이과수
PEOPLE vol.275 2017.08 HOT ISSUE 매일 커피 한 잔 vs 네 잔, 뭐가 더 좋을까? 장마철 꿉꿉한 습기 날려버릴 특급비법 다습한 여름철, 피부 더 건조해진다
FOCUS 톡! 쏘는 이벤트고객의 마음을 빼앗은 스파클링 RO 특징은?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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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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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Special 04 매일 커피 한 잔 vs 네 잔, 뭐가 더 좋을까? [휘카페-IV 엣지] 06 장마철 꿉꿉한 습기 날려버릴 특급비법 [이과수 청정제습기 릴리] 08 다습한 여름철, 피부 더 건조해진다 [이과수 연수기 BW] 10 기운 빠지는 여름, 활성산소 잡는 비타민C로 피로회복 [이과수 데일리 비타민 B·C·D] 이번 달 표지의 주인공은 지난 7월 13일(목) 플래너 시상식에서 1분기 최우수 지사장의 영예를 안은 서전주지사 김인석 선임지사 장과 2분기 최우수 지사장의 김제지사 양 정훈 선임지사장이다.
발행일 2017년 8월 1일(비매품) 통권 제275호 발행인 이석호 발행처 청호나이스(주)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 28 기획·제작·사진 홍보팀 02-3019-5075 편집·디자인 (주)랜스에디팅 02-2273-8576 인쇄 (주)예인미술 02-2279-1686
12 톡! 쏘는 이벤트-고객의 마음을 빼앗은 스파클링 RO 특징은? [이과수 스파클링 RO 얼음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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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ream CHUNGHO
Travel & Life
14 Planner Awards
29 Healing Travel
16 프랑스 빠이요 방문
맑은 호수 위, 빛나는 별 아래
몽골을 여행하다
17 청호나이스와 함께하는 얼음·탄산수 요리 공모전 18 우수 영업인으로 구성하는 속 표지 19 최우수 리더를 만나다 20 우수 지사를 가다
해운대지사
22 우수 팀장을 만나다
상록지사 김옥선 / 사상지사 손현미 팀장
24 우수 플래너를 만나다
강화지사 문상원 / 정읍지사 엄수란 / 청주지사 윤화순 플래너
27 온마음 서비스 우수 사례 28 CHUNGHO IN MEDIA
30 Culture News 31 Book & Movie 32 카툰~ 밑줄 쫙 34 청호 게시판
Special_테마1
커피 한 잔의 유혹~ 매일 커피 한 잔 vs 네 잔, 뭐가 더 좋을까?
이른 아침잠을 깨기 위해 한 잔, 점심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한 잔, 나른한 오후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한 잔. 한국인의 커피 섭취 빈도는 주 11.9회나 된다. 이렇게 많이 마시는 커피, 모두에게 ‘신의 음료’일까. 커피에 대한 건강상 갑론을박은 다양하다. 이미 건 강상 이점을 증명해낸 연구 결과도 적지 않다. 커피의 건강상 효능은 커피에 함유된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 중 클로로겐산 성분의 영향이 적지 않다. 클로로겐산은 암 촉진 단백질의 결합을 방해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비타민C보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어서 뇌와 신체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하루 한 잔씩 마실 때와 두 잔 이상씩 마실 때, 커피가 우리 몸 안에서 끼치는 영향력은 달라진다.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1~2잔 정도가 적당하다. 6잔 이상으로 마실 경우엔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커피의 카페인은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신장에서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 다. 커피 1잔당 6mg의 칼슘이 손실된다. 이는 우유 3스푼으로 보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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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하루 커피 한 잔, 자살 충동 감소
Health Tip
커피가 자살 충동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여수성심병원 가정의학과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1만 526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살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고 답한 비율이 하루 한 잔 커피를 마시는 군에서 가장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하루 한 잔 커피를 마신 군은 22.8%, 1주일에 한 번 미만으로 마신 군은 12.8%, 한 잔도 마시지 않은 군은 9.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 속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자살 충동과 생각을 줄여주고, 정신건강 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2잔, 파킨슨병 예방 매일 두 잔씩 커피를 마시면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도 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학과 캐나다 맥길대학 연구팀은 파킨슨
휘카페-Ⅳ 엣지
병 환자가 하루 두 잔씩의 커피를 마시자,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 를 확인했다. 커피 속 카페인이 체내에서 파킨슨병 증상을 악화시 키는 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막아 근육강직 등 운동장애를 완
29cm의 미학! 올인원All-in-one 커피얼음정수기
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캡슐커피 추출
하루 커피 3잔, 간경화 예방
전기요금 부담 덜어주는 하이브리드 온수시스템
커피를 하루에 세 잔씩 마시면 간경화 발생 위험을 50% 이상 줄일 수 있다. 영국 사샘프턴대학 케네디 박사 연구팀은 43만 2000여
스스로 알아서 깨끗하게 스마트 자동세정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커피와 간경화의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 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은 간경변 위 험이 56%나 줄었고, 사망 위험도 55%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예정)
연구팀은 커피 속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간경변을 유발하는 간 의 염증이나 섬유화 과정을 억제해 건강상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하루 커피 4잔, 당뇨 예방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은 일반인 1만 2204명을 대상으로 조 사를 진행,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3%나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커피 속 마그네슘과 항산화 물질인 클로로겐산이 체내 포도당 축 적을 막고 혈당 조절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출시예정)
참고자료: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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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_테마2
장마철 꿉꿉한 습기 날려버릴 특급비법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 제습기 선택 시, 공간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고, 알맞은 제 습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방이 2개에서 3개인 경우에는 10~13리터의 제습기를, 방이 4개 이상인 가정에서는 약 15리터 정도의 제습기를 추천한다. 또한 제 습기 사용 시 중요한 건 방문과 창문을 닫은 후에 제습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에어컨 가동 시 창문을 열어두면 냉방 효과가 떨어지는 것처럼 제습기 역시 닫힌 공간에서 사용을 해야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장마철 꿉꿉한 습기를 없애줄 방법으로 소비자들이
빨래와 신발건조, 제습기의 부가 기능을 적극 활용
구매를 고려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제습기다. 습기
최근 출시된 제습기는 습기 제거는 물론 신발건조나, 공기
는 실내 불쾌지수를 높이고, 세균과 곰팡이를 번식
청정 등 복합적인 기능이 많다. 제습기 하나로 1석 3조에 효
시킨다. 알러지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 환자, 유아동
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제조사마다 부가 기능이
이 있는 집이라면 장마철 습도 관리에 신경 써야 한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
다. 다재다능한 제습기도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면,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발건조기능은 신발관리가 특
‘그림의 떡’이 되기 쉽다. 이에 제습기를 현명하게 사
히 어려운 장마철에 유용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
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심을 받고 있다. 호스를 제습기에 연결해 신발 한 켤레를
06
Chungho Monthly Magazine
동시에 건조시키거나 연장호스만 연결해 장화나 부츠를 건조
Health Tip
시킬 수 있다. 또한 습한 장마철에는 빨래가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에 냄새 등이 신경 쓰일 수 있는데 제습기를 사용하면 쉽 게 의류건조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기능을 이용한 사계절 생활화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제습 성능에다 공기청정 등의 기능을 더해 장마철에만 쓰던 가전제품이 아닌, 4계절 사용 가전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제품들은 제습은 물론 공기 중의 유해한 세균까지 걸러주기 때문에, 황사나 꽃가 루가 날리는 봄, 추워서 공기 순환을 하기 힘든 겨울 등 사계절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철에는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 께 틀면 선풍기가 공기의 순환을 더 빨리 해주기 때문에 제습 효과가 더 좋아진다.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틀어도 에어컨 소
연속 배수 제습기에 배수 호스를 연결하여 물받이의 물 을 지속적으로 제거 집중 건조 시스템 집중 건조 호스를 건조구에 연결하여 집중적으 로 빠르게 건조 스마트 기능 (청정 운전/제습 운전) 주위 습도, 온도 및 오염도에 의해 제품 스스로 적정 습도를 찾고 오염 물질을 빠르게 제거 습도 및 오염도 표시 LED 사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습도 및 오염 상 태를 LED램프의 색상 변화로 표시
비 전력의 30%만 쓰기 때문에 전기도 아끼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제습기 관리법 숙지 어떤 가전이든 관리를 잘 해야 오래 쓰고, 100%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제습기는 습기를 빨아들여 물로 전환시키는 기기이기 때문에 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헝겊이나 천으로 제습기 구석 구석을 닦아 주고, 물통 청소는 주 2회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공기 흡입구는 먼지가 쌓일 수 있으므로 진공청소기나 부드러 운 솔을 이용해 먼지제거만 간단하게 해주고, 제습기 뒷면의 큰 먼지를 걸러주는 기본 필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흐르는 물
IGUASSU 청정제습기 릴리(Lily)
이나 중성세제를 녹인 물로 세척한 후 그늘에서 건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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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_테마3
여름에는 땀, 자외선, 에어컨 등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진다. 피부
다습한 여름철, 피부 더 건조해진다!?
가 땅기고, 잔주름이 생기며 얼굴에 기미, 잡티 등이 얼룩지기 쉽 다. 또한 일 년 중 피부가 가장 망가지기 쉬운 계절이 여름이기도 하다. 때문에 강렬한 자외선과 잦은 샤워는 피부 노화와 건조증을 유발한다. 특히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하게 되는데, 잘못된 샤워 습관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 다.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는 올바른 샤워법을 통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자. 피부는 기능적으로 우리 몸을 외부 자극과 여러 가지 병균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어벽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역 할이 잘 되려면 피부가 항상 촉촉하고 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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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Health Tip 차별화된 신개념의 자동 재생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재생이 이루어 져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 재생효율, 재생수명 개선 자동재생 효율을 높여, 3개월에 단 7회 재 생만으로 사용량이 많은 가정에서도 만족 빠르고 편리한 온도 조절 냉수와 온수가 개별적으로 연수 되도록 설 게 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수온으로 손쉽게 조절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강력한 자외 선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운 날씨와
벽걸이형, 스탠드형 선택가능 설치공간에 따라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두 가지 타입으로 설치
강한 자외선은 피부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기 때문에 땀이 나면 즉시 닦아내고, 피부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다고 세안을 자주하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세안을 할 때는 자극이 덜한 클렌징폼을 선택해 미지근한 물로 가 볍게 씻는 것이 좋다. 또한 처음부터 차가운 물로 세안하면 모공이 줄어들어서 모공 내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불리할 수 있기 때문 에 마무리만 찬물로 하면 좋다. 활짝 열린 모공을 조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욕실 라이프를 바꿀 프리미엄 연수기! 이과수 연수기 BW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그리고 실내외의 급격한 기온 차는 피부 속 수분 균형이 깨지기 쉬워, 다습한 여름철에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 지기도 한다. 특히 여름에는 하루에 한두 번은 샤워를 하게 된다. 하지만 겨울이나 이른 봄과 달리 샤워 후에도 신체 피부가 촉촉하 게 느껴지기 때문에 보습제품을 바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습 관으로 여름철 우리의 몸은 일명 ‘속 가뭄’이 든다고 한다. 피부 바 깥은 건조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겉과 달리 피부 속은 건조해 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피부의 보습을 유지하는 자연보습인자를 잃게 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샤워 후에는 꼭 보습제 등을 발라서 피부의 자연보습인자를 보호해야 한다. 다습한 여름철이지만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 에 세심한 관리와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여름철 피부 건강을 잘 지 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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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_테마4
기운 빠지는 여름, 만성피로 어떻게? 활성산소 잡는 비타민C로 피로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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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Health Tip
물놀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릴 수 있 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직장인 오지혜(30세, 여) 씨는 요즘 무더위 탓에 밤잠을 설치며 걱정이 늘었다. 한 낮에도 연신 하품이 나고 졸음이 쏟아져 업무 효율이 떨어 질 뿐만 아니라, 잠을 자도 좀처럼 피로가 가시질 않기 때문이다. 올 여 름 기상전망에 따르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일수가 빈번하게 나
비타민 B·C·D가 하나로 구성된 고함량 비타민
타나는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 무더위뿐만 아니라 냉방병과도 맞서
이과수 데일리 비타민 B·C·D
야 하는 직장인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속 되는 폭염과 열대야 그리고 온도 차가 큰 실내·외 환경에 있다 보면, 불쾌감 및 피로감의 상승은 물론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탈진이나 만성 피로와 같은 증상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은 수면을 통한 충분한 피로회복을 막아 쉽게 지치고 무기력감을 야기 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쇠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은 충분
약 증상을 보이는 만성피로를 유발한다. 만성피로는 단순히 체력 저하
한 수분과 비타민C 섭취이다. 여름철에는 땀 배출량
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 저하나 기억력 감퇴, 근골격계 통증
증가와 폭염 속 야외 활동으로 인해 탈수증, 일사병
을 동반하는 복합적인 증상이다.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
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마셔 탈
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평소 면역력 증 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대표적 인 항산화제로서 노화와 피로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 소를 억제하고 인체 감염 저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 양소이다.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기 때 문에 매일 일정량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C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100mg으로 충분한 보 충을 위해서는 매 식사 시 과일과 채소를 곁들인 섭 취가 필요하다. 하지만 균형 잡힌 식단을 챙기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은 현실적으로 이를 지키기 어렵기 때 문에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자료: 국민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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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_Fou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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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내가 선택한 “스파클링 RO 얼음정수기”의 가장 좋은 장점은? 당사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 내에서 지난 6월 14일(수)부터 6월 21일(수) 까지 “이과수 스파클링 RO 얼음정수기”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과수 스파클링 RO 얼음정수기는 톡 쏘는 탄산수, 차가운 얼음을 비롯하여 냉 수, 정수, 온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5 in 1 정수기다.
이번 이벤트는 스파클링 RO 얼음정수기의 3가지 특징인
터치 한 번으로 탄산수가 추출되는 원터치 탄산수
취향에 맞는 탄산수 농도로 음용이 가능한 탄산 농도 조절
탄산 가스 실린더 하나로 60병의 탄산수 음료를 만들 수 있는 합리적 탄산비용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점을 선택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이 어떤 것이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주일 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747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그 중 72%가 압도적으로 ‘탄산 농도 조절’을 스파클링 RO 얼음정수 기의 가장 좋은 장점으로 선택했고, 그 뒤로는 원터치 탄산수(19%), 합리적 탄산비용(9%) 순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병 탄산수 농도는 정해져 있는 반면 스파클링 RO 얼음정 수기의 탄산 농도 범위는 0.35~0.50%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할 때 ‘요즘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맞춤형 세일즈를 진행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다양한 제품 정보와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많은 소통이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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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ream_청호 스토리
땀과 노력의 결실 함께 즐겨요!
“ 플래너 시상식 ” 플래너들의 땀과 열정의 무대인 플래너 시상식이 지난 7월 13일(목) 청호인재개발원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정휘철 부회장과 이석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행정임원과 각 본부 플래너 등 모두 50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시상과 장기자랑, 퍼포먼스로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은 특별히 우리 회사의 봉사모임인 ‘작은사랑 나누기 실천운동본부’ 모금함을 열어 작은 나눔 활동을 벌였고, 총 123,000원의 성금이 작은사랑 본부에 전달됐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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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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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ream_청호 스토리
나이스뷰티, 빠이요와 국내 독점판매 연장계약 체결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본 계약을 위해 처음으로 내방한 빠이요社 Mme. Marie-
지난 7월 6일(목) 당사 나이스뷰티가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Laure Simonin Braun 회장도 “한국시장에서 빠이요의 위상을
빠이요와 국내 독점판매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시켜가는 나이스뷰티의 노고에 감사의
이번 계약으로 우리는 빠이요 판매에 있어 국내 독점권을
마음을 표하며, 한국인들의 니즈를 파악해 그에 적합한 상품
연장 받게 되었으며, 빠이요는 다이나믹한 한국시장에 맞는
개발로 한국시장 내 빠이요의 입지를 다지는데 물심양면으로
상품개발로 적극적인 영업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석호 대표이사는 “빠이요는 나이스뷰티가 처음으로 화장
현재 빠이요는 멀티 뷰티셀렉숍인 크리마레와 신라온라인면
품 사업에 진출하던 1996년부터 파트너관계를 맺어 오랜 기간
세점, 롭스 등에 입점해 절찬리 판매 중이며, 국내 최초로 롯
함께 해온 형제와 같은 업체다”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 에비앙스파 입점이라는 쾌거를 올
간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며, 나이스뷰티는 국내 시장에
리며 제품의 우수성을 재입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서 빠이요의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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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Do Dream_청호 스토리
청호나이스와 함께하는 얼음·탄산수 요리 공모전 푹푹 찌는 무더위에 식욕도 없고 매사에 의욕을 잃어가고... 이럴 땐 답답한 무더위를 날려 보낼 시원~한 요리가 제격이죠. 무더위를 날릴 기발한 얼음 또는 탄산수 요리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시원한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이과수 스파클링 RO에 당첨될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참여기간
7월 24일(월) ~ 8월 27일(일)
발
8월 31일(목)
표
참여방법
얼음 또는 탄산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얼음 또는 탄산수를 활용한 요리라면 어떤 요리라도 공모 가능합니다. ·공모하신 모든 요리에 대한 저작권 및 사용권은 ‘청호나이스(주)’에 귀속되며, 수상 경력이 있는 레시피는 당선에서 제외됩니다. ·타인의 레시피 도용은 일체 금하며,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는 공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경품안내
1등
이과수 스파클링 RO
2등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x 10명
3등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2매 x 20명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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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플래너 엄수란 플래너
우수 팀장 김옥선 팀장
최우수 리더 김인석 선임지사장 우수 플래너 윤화순 플래너
우수 플래너 문상원 플래너
양정훈 선임지사장
우수 팀장 손현미 팀장
우수 지사 해운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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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19 최우수 리더를 만나다
김제지사
양정훈 선임지사장
서전주지사
김인석 선임지사장
20 우수 지사를 가다
해운대지사
22 우수 팀장을 만나다
상록지사 김옥선 팀장
사상지사 손현미 팀장
24 우수 플래너를 만나다
강화지사 문상원 플래너
정읍지사 엄수란 플래너
청주지사 윤화순 플래너
Do Dream_최우수 리더를 만나다 매출과 채용을 위해 매 순간 전쟁을 치르는 리더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물하고자 <사보편집실>에서 특별한 기획을 마련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기분 좋은 변신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충전해주는 시간, 그 주인공을 소개한다.
김제지사 양정훈 선임지사장 최고의 지사로 거듭나는데 한 발짝 더 나아간 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지사가 커짐에 따라 플래너 한 명 한 명이 시행착오 없이 일을 할 수 있 도록 뒷받침 해주는 리더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뛰어야겠죠. 용기만 있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자신의 몫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김제지사, 끊임없이 두드리고 도전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서전주지사 김인석 선임지사장 지사 식구들의 변함없는 열정이 열매를 맺어 이제 전국 최고가 되었습니다. ‘부지런함은 부족함을 매워준다’는 말 이 있죠. 늘 열심히 노력하면서 준비하고, 생각하고, 고민 하고, 갈구하는 사람에게는 꼭 노력한 만큼의 기회가 찾 아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준비된 마인드 덕분에 지사 전체가 활력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뜻대로 따라주는 식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꼭 잊지 않고 한 단계 더 성장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17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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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ream_우수 지사를 가다
해운대지사 김송희 선임지사장
김진미 팀장과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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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이형기 팀장과 팀원들
강경옥 팀장과 팀원들
김송희 선임지사장
김송희 선임지사장님이 생각하는 리더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김송희 선임지사장과 팀장들
지사 내 식구들에게 동기부여를 통 해 지사전체가 매출, A/S 등 원활 하게 운영방향을 잡아가는 역할이
사보 지면을 통해 지사 식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이 있으면 해주세요.
지금도 우리 식구들 모두 잘하 고 있으니 앞으로도 욕심 부리 지 않고 지금처럼만 해줬으면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겠어요. 그리고 그동안 고맙
품을 들이는 일도 플래너 성장에 맞춰집니다. 플래너 개인별 장
다는 말 한마디 전하지 못했는데 사보지면을 통해 꼭 전하고
점을 찾고 성취감을 갖게 해주는 일은 더없이 중요한 일이 되죠.
싶네요. 제 옆에서 묵묵히 함께 동행해주고 있는 김진미 팀
지사 식구들을 만나기 전에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것도 빼놓
장님! 항상 감사하고 팀장님이 있어 든든하고 힘을 얻습니다.
을 수 없는 것이 리더로서의 과정인 것 같네요. 부정적인 생각보
앞으로도 지사를 위해, 팀을 위해 함께 한 단계씩 올라갔으면
다는 저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실망을 주지 말자는 마음가짐도
좋겠어요. 해운대지사 화이팅!
항상 잊지 않습니다.
조직 운영 노하우가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팀원들에게 질문을 많 이 하는 편이에요. 질문을 통해서
지금 막 일을 시작한 신입 플래너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부지런함과 책임감을 갖고 일했 으면 합니다. 플래너 일이란 그 무엇보다도 부지런함과 책임감
플래너들의 생각이나 문제점을 알
이 함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아보고 서로에게 맞는 해결책을 제
직업이라고 당부하고 싶네요. 이 점 꼭 잊지 말고 천천히 단
시하려고 노력하죠. 무엇보다 플래너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
계별로 도전해 보세요. 꼭 성공 하실 거예요!
하고 들어줌으로써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 력하고 있습니다.
2017 August
21
Do Dream_우수 팀장을 만나다
상록지사 김옥선 팀장
플래너들과 연애한다는
마음으로
●●● 남녀 사이 연애할 때를 생각해보면 99번 잘해줘도 한 번 실수하면 크게 서운하고 속상하잖아요. 팀장과 플래너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제가 팀장을 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랄까요? 상대방의 단점도 장점으 로 보려 하고, 제 기분과 생각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더 헤아리려 노력 하다보니 크게 서로 기분 상하거나 마음 다치는 일이 없겠더라고요. 한 번의 실수를 막는 게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한 번의 실수였 을 수도 있겠지만 플래너들에게는 수입과 직결되는 일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플래너들과 한마음으로 협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 다. 말없이도 통할 정도로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하죠. 영업 현장은 매일이 정말 피로하고 예민해집니다. 그럴 때 제가 먼저 상대를 배려하고 유독 힘들어하는 플래너를 격려한다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먼저 도와주 는 거죠. 마음이 서로 통하면 같은 일도 덜 힘든 법이거든요. 목표를 꼭 달성할 수 있도록 플래너들에게 현재 상황을 알려주고 채찍 질도 하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보듬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 이게 제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해주고 즐겁게 일하면서 원하는 소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 을 갖고 있어요. 플래너 분들이 있기에 팀장이라는 자리도, 지사도 있는 거잖아요.
“
팀장을 맡고부터는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각자인 플래너들에게 처음에 는 어떻게 다가가고 대해야 하나 쉽지 않았지만, 한 명 한 명 사적인 시간을 자주 갖고 서로를 알아가다 보니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상록지사라는 큰 울타리 안에 서 플래너들과 함께 조금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성장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22
Chungho Monthly Magazine
”
사상지사 손현미 팀장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 팀을 관리함에 있어 팀장이라는 자리는 무엇보다 책임감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 업무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 원들의 급여와 정착에도 큰 책임감을 갖고 있어야 하죠. 모두 다른 개 성을 갖고 있는 개인이 모여 팀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눈 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일이야말로 팀장 의 가장 중요한 일인 반면에 힘든 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보는 플래너들과의 좋은 관계 맺음은 조직생활에서 가장 중 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어요.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방이 갖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준다면 평생 같은 길을 걷는 든든한 동반자 를 얻는 것이라 믿고 있죠.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언제 어디 서나 즐거운 마음과 누구 하나 뒤쳐지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는 분위기 를 만든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오랫동안 플래너 들과 즐겁게 이어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플래너들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할 줄 아는 리더야 말로
좋은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그 위를 건너는 플래너들의 튼 튼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 되겠죠. 플래너들과 융합이 잘 되고 원활하게 팀을 꾸려나 가는 저만의 노하우로 다른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알고,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 로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따라오니 힘든 줄도 피곤한 줄도 모르고 지나온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준 팀원들에게 다시 한 번 정말 고맙다 고 전하고 싶네요. 더 멋진 팀워크로 단단히 다져 나갈게요. 앞으로도 믿고 따라와 주세요.
”
2017 August
23
Do Dream_우수 플래너를 만나다
강화지사 문상원 플래너
Q
플래너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 궁금합니다.
사업실패 후 자본 없이 시작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청호 나이스를 알게 되었고, 힘들게 시작했던 만큼 누구보다 마 음을 다 잡고 플래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플래너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우선 고객과의 관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깊어지고, 큰 자본 없이도 본인이 노력한 만큼 수입 이 느는 것, 시간 활용의 자유로움 등으로 플래너 생활을 지금까지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업무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영업이라는 것이 나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경제적
으로 이익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이해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가족들의 건 강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신 뢰를 심어주는데 노력하다 보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지사 식구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항상 플래너들에게 정성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
다. 앞으로도 팀장님과 지사장님이 같이 성장 할 수 있도 록 더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Q
지금 막 일을 시작한 신입 플래너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회사에서 중점적으로 교육시키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집중 하면서 영업 이익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 본인만의 영업, 기술적 노하우를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공부하고 많 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 년 후를 바라보는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
Q
이루고 싶은 목표가 궁금해요. 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높은 목표를 세워 전진하도
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24
Chungho Monthly Magazine
Q
플래너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 궁금합니다.
아무리 생활비를 쪼개고 부족한 시간들을 쪼개서 일을 해 봐도 늘어가는 건 땡땡 부은 다리와 마이너스 통장. 그리 고 희망 없이 살아가는 기계적인 내 자신을 바라보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언니로부터 지인을 소개받았죠. 깔끔한 용 모와 외모, 화사한 피부. 그리고 당당한 자신감! 같은 여자 로서도 부러움을 느끼게 만들었어요. 영업직이라는 말에 내심 경계하고 걱정했는데, 제가 직장을 잃어 힘들어질 때 두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 주변 지인들로부터 영업직이 힘 들다는 만류에도 자신감으로 저를 이끌어주신 정옥희 지 사장님 덕분에 휴가를 즐기듯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Q
업무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안 해봤을 뿐이지 못할 게 없을 것 같아요. 신제품
들은 필터교체나 점검이 쉬워졌지만, 예전 제품들 중에는 제품 분해 후 조립이 어려웠던 적이 있어 고객님 댁에서 두 시간이나 걸려 조립했던 때도 있었어요. 정성을 다하면
정읍지사 엄수란 플래너
Q
지금 막 일을 시작한 신입 플래너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고객님과 두세 번 정도 만나게 되면 기초적인 정보에 대
신뢰감이 생기는 걸까요? 고객의 가슴에서 나오는 진심어
해 어느 정도는 알겠지만 중요한 것들은 꼼꼼하게 기록하
린 대화를 들어보세요. 처음에는 점검방문을 귀찮아하고
고 체크해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고객님이 소중
짜증내고 때론 화도 내시지만, 꿋꿋하게 제 할 일을 다 하
한 내 편이 되어 줄 거라 믿습니다. 열심히 하시다 보면 자
고, 고객의 얘기를 들어주고, 기억하고 체크해뒀다가 하나
기만의 노하우가 생기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하나 고객에게 맞춰 가다보니 지금은 가족처럼 대해주시
자신 있게 최선을 다 하시면 성공 할 수 있을 거예요.
고 점검 후 나올 때, 이것저것 두 손 가득 인심을 나눠주신 답니다.
Q
지사 식구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Q
이루고 싶은 목표가 궁금해요. 돈은 내가 일한 만큼, 고생한 만큼 챙겨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아요. 힘들게 일하고도 박봉에 시달리던 그때
항상 믿고 열심히 일 해줘서 고맙다고, “너는 잘
에 비하면 저축도 하게 되고 마트에서 쇼핑도 자주 하게
할 거야. 나는 믿어”라고 늘 말씀해주시는 우리 지사장님.
되고 지인들과 시간을 내서 식사도 커피도 마실 수 있는
팀장님! 두 분의 힘을 받아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
이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이 생활 지속될 수 있도
아가는 플래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보고 또 지켜봐
록 뒤쳐지거나 나약해지지 않고 제가 오를 수 있는 곳까지
주세요.
달려 보겠습니다.
2017 August
25
Do Dream_우수 플래너를 만나다
Q
플래너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 궁금합니다.
기존 직장에서 퇴사 후 직장을 알아보던 중에 광고를 통해 청 호나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시간 활용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는 매력에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요, 여러 사람 들을 만나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어 항상 기쁜 마 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업무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업무 노하우라고 한다면 고객과 꾸준히 친분을 쌓으면
서 매출을 이끌어낼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추후 관리로 정성 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도 많 고 특별한 노하우도 아니지만 진심을 다했을 때, 고객도 그 마 음을 꼭 알아준다는 점. 이것만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온 마 음 정성 서비스, 꼭 잊지 마세요!
Q
지사 식구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최근영 선임지사장님, 항상 플래너들에게 즐거운 에너
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생기 넘치는 지사 분위기가 이어 지는 것 같아요. 밥 힘, 밥 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만큼 앞으 로도 플래너들에게 맛있는 밥 더 많이 해주실 거죠?
Q
지금 막 일을 시작한 신입 플래너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고객과의 친분이 쌓여 가다보면 일이 즐거워지고 매출과도 연 결이 될 거예요. 조금은 어쩌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참고 인내 하면서 기다린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꼭 말 해주고 싶어요. 천천히 한 단계씩 올라가 보세요.
Q
이루고 싶은 목표가 궁금해요. 각오라고 한다면 부족한 부분 하나씩 고쳐가면서 지금
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안되면 될 때
청주지사 윤화순 플래너
26
Chungho Monthly Magazine
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이루어지겠죠? 처음 플래 너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 잊지 않으면서 도전해 볼게요.
Do Dream_온마음 서비스
정성을 담은 온마음서비스 우수사례 고객만족은 작고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고객의 불만 역시 작고 기본적인 것에서 시작된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이에 사보 편집실에서는 고객 센터로 걸려온 서비스 요원들의 고객 칭찬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고객센터 구자은 상담사
강서사무소 진전남 엔지니어
저희는 평소 민원인들이 많아 위생 관리상 한 달에
오랫동안 청호 제품을 쓰고 있는 고객입니다. 작년
두어 번씩 정기점검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고객센터
재 구입한 정수기가 고장이나 수리를 요청 드렸더니
로 연락할 일이 잦게 됩니다. 아무리 요청하는 입장이 되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빠른 시간 내에 와주셔서 적절한
라도 상담이 친절하지 않으면 매번 기분이 상하게 됩니다. 이번 구자은 상담사님께서는 가장 친절하셨고, 다수의
조치를 취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A/S 요청을 하지 않았어도 제품의 이상이 없는지 연락도 주시는 모습에 참 따뜻한
정수기와 세정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놓치는 제품 없이
서비스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 집처럼
꼼꼼히 되물어 주시며 접수해주셨습니다. 각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한 번 더 청호나이스를 사용
회사의 얼굴이 되고 이미지가 그려지는 곳이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진전남 엔지니
고객센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어님과 오랜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엔지
기분이 좋아서 다시 연락드렸습니다.
니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은경 고객
담당자에게 꼭 전달해주시길 바랍 니다.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고객
일산사무소 이재욱 엔지니어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미용실에서 이 용하는 정수기와 타제품 사용이 잦으면서 고장이 자주 발생해 불편한 점 이 있었습니다. 이번 이재욱 엔지니어님 수리를 받으면서 조심스럽게 타제품에 대해 문의드렸더니, 타제품 직원과 직접 통화하시며 꼼꼼히 제품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세심한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수기 수리도 깔끔하게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요즘 A/S
방문도 많으실 텐데 바쁜 기색 없이 친절한 서비스를 해주시는 모습에 같은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는 입장으로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욱 엔지니어를 꼭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송라 고객
2017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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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ream_CHUNGHO IN MEDIA
CHUNGHO IN MEDIA
전자신문 6월 29일
매일경제 6월 29일
문화일보 7월 6일
전자신문 6월 27일
한국경제 7월 7일 이데일리 6월 29일 서울경제 6월 27일
한국경제 7월 7일 머니투데이 6월 28일 파이낸셜뉴스 6월 29일
한국경제 7월 20일 파이낸셜뉴스 6월 29일
조선일보 7월 11일
한국경제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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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Travel & Life_Healing Travel
맑은 호수 위, 빛나는 별 아래
몽골을 여행하다
찬연하고 깨끗한 몽골에서의 하루 몽골의 여름은 가을처럼 선선하다. 따사로운 햇볕에 평균기온 20℃의 시원한 바람 이 사방에서 불어온다. 흔히 사막과 들판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몽골은 우거진 나무숲과 푸른 계곡, 기암괴석도 많아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중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테렐지 국립공원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정도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광활한 들판과
로 몽골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공원 주변에서는 승마와 활쏘기뿐만 아니라 몽
드넓은 사막을 누비며 살고 있는 나라.
골 유목민의 전통 사냥법인 독수리 날리기 등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 유네스코 세계
유럽의 어떤 자연 경관과 견주어도 손
자연유산에 등재되기도 한 테렐지 국립공원의 밤은 낮보다 더욱 아름답다. 세계 3대
색이 없는 아름다운 여행지가 숨겨져
별 관측지로 인정받을 만큼 밤이 되면 완전한 어둠으로 물들어 어느 곳에서든 눈부
있는 곳. 전통 가옥 ‘게르(Ger)’를 시작
신 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으로 옛것 그대로의 독특한 문화를 경
몽골에서 가장 큰 호수인 홉스굴 호수는 몽골인들에게 가장 특별한 곳이다. 사방이
험할 수 있는 8월의 여행지, 바로 몽골
육지로 둘러싸인 데다 늘 건조한 이곳에서 홉스굴 호수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며 ‘어
이다.
머니의 바다’라고도 불린다. 국토 전체의 평균 해발고도가 1,600m에 이르는 고지대 인 몽골은 그만큼 하늘과 맞닿아 있는데, 홉스굴 호수 또한 푸른 하늘처럼 청명한 빛
몽골 Travel TIP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홉스굴 호수의 입구 무릉으로 가는 두 가지 방법 비행기 성수기인 6~9월, 울란바토르-무릉 간 항공기가 매일 1회 운항한다. 시간은 약 1시간 10분 소요. 버스 울란바토르 드래곤 버스터미널에서 무릉으로 향 하는 버스를 매일 3회 운행한다. 휴식시간을 포함 해 총 18시간 소요.
깔을 자랑한다. 물이 매우 맑아 20m 앞까지 속이 훤히 보이며 그대로 마셔도 될 만 큼 깨끗하다. 낮에는 낚시와 카약,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쳐나고 밤에는 호수에 비친 달과 별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기가 귀한 몽골에서는 나무를 이용해 장작불을 지펴 밤을 밝힌다.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한 별무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몽골에서의 새로운 낭만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친화적인 문화와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거리들이 가득한 곳. 이번 여름에는 맑고 선선한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몽골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 해보자.
2017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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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Life_Culture News
이달의 문화 소식 01
부산바다축제
•행사기간 : 2017. 08. 01 ~ 2017. 08. 06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연락처 : 051-501-6051 •홈페이지 : http://www.bfo.or.kr 여름은 부산에서! 축제의 바다 속으로 풍덩! 해양문화도시로서 부산의 이미지 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1996년 처음 개최된 부산바다축제는 매년 8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해수욕장 등 시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여름철 전국 최고의 휴양지 부 산답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시민참여행사 등이 각 해수욕장별로 특색 있 게 진행되어 국내 피서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부산의 한 여름 바다를 신 명나게 즐기고 있다.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바다축제로 자리 잡은 부 산바다축제는 매년 여름 피서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있다.
02
영월 동강축제
•행사기간 : 2017. 08. 03 ~ 2017. 08. 06 •위치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61-9 •연락처 : 033-375-6353 •홈페이지 : http://www.ywfestival.com 영월 동강축제는 옛날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뗏목을 소제로 동강뗏 목이 철도 등 교통의 발달과 경제발전으로 연료사용이 장작에서 연탄으로 바 뀌면서 사라졌으나, 60년대까지 남한강 상류지역 주민들의 생활수단이자 교통 수단으로 숱한 사람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있는 삶의 모습을 재현하였다.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자 1997년 첫 회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천혜의 비경 동 강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단종대왕, 김삿갓에 얽힌 역사· 문화 탐방과 레프팅, 행글라이딩, 페러글라이딩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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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Travel & Life_Book & Movie
이달의 도서&영화 택시운전사 감독: 장훈 출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 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 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 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Book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 식과 황기사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 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청년경찰
저자: 김범준/ 위즈덤하우스
감독: 김주환
기분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사소한 말투의 기적. 수백 개의 장점을
출연: 박서준, 강하늘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말투다. 한두 마디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에 담긴 말투 하나가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고, 관계를 결정하며, 평판에 영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향을 미친다. 이 책은 그동안 말투 때문에 본의 아니게 관계에서 오해를 불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둘도 없는 친구인
러일으켰던 사람들을 위해 ‘호감형 말투 사용법’을 골라 담았다. 이 책에 담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
긴 말투 사용법을 터득한다면 누구에게나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
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
억될 것이며, 주변에 저절로 사람이 모여드는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될
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
것이다.
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 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 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저자: 이현주/ 원앤원북스 직장에서 모든 일은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 직장 생활에서 바람직한 인간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소통 방법을 다룬 지침서다. 20년 넘게 많은 기업
Movie
에서 직장 내 관계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활발히 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올바른 소통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한 소통을 다루면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혹은 눈치 채지 못했던 대화법의 문 제점을 부드럽게 지적한다. 또한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을 법한 사례를 적용해 조언함으로써 실생활에 참고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평소 자신이 어떤 식으로 대화를 했는지 상기시켜주 고, 그때 상대방의 생각이나 입장이 어땠을지 생각해볼 수 있어 소통의 필 수 요소인 공감도 쉽게 이끌어낸다. 회사에서의 답답했던 소통으로 목말랐 던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소통 때문에 겪은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2017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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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Life_카툰~밑줄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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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o Monthly Magazine
2017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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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 게시판 |
CHUNGHO NEWS 청호나이스 장학재단, “여러분의 젊은 꿈을 응원합니다!” 우리 회사 정장학회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가진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환경 속에서도 학업 의지와 도전의식을 갖고 꿈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인 2세들을 선발, 후원해 오고 있다.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회 장학 금 수여식에서는 총 15명의 학생이 선발 되어 1인당 2,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서명완(하버드대) 학생은 “경 제학을 전공할 예정이며 한국과 미국이 경제, 외교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정장학회는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속적인 노력과 부단한 연마를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는 길에 함께 동행할 계획이다.
20170626_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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