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영_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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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기소개서 이력서

4p

HOW TO MADE A FOSSIL

10p

삐끕 뺏지

18p

흔적이 남은체

30p

BUG BUSTERS

달수록 태산

6p

12p

콕다리

24p

HAN RIVER

34p

내면 뚜껑

38p

CONTRYANGLE 부흥회

40p

가는 김에

52p

CMCO MAGAZINE

60p

판타스틱 플래닛

66p

하트 허트

76p

꾀 괜찮은 시리즈

46p

한경 저널

56p

메모리 리본

64p

실크 스크린

72p


CHOI MIN YOUNG

GRAPHIC, ILLUST, CHARACTER, DESIGNER 1993. 10. 07

경기도 수원 거주

010. 6301. 5448

min0mean@naver.com

(0은 숫자입니다)

조화를 아는 디자이너 푸른들판과 아직도 소가 논을 끄는 자연이 살아 숨쉬고 정이 넘치는 시골에서 저는 태어났습니다. 그곳에 서 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속에 살아 숨쉬는 사람들과의 조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관

계와의 조화를 중요시하게 되었고, 이는 디자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상적인 디자인은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교내의 CMCO(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여 예비 디자이너로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러스트가 좋아 들어간 일러스트팀에서 2년간 팀장의 직책을 맡으며 팀원들과 협력하

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팀원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사람과의 관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있

었던 것은 우연에 의한 행운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 회사가 또 한번의 우연에 의한 행운일거라 믿 어 의심치 않습니다.

손맛을 아는 디자이너 저는 디자인 또한 손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작업이라고 슥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인정신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작업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안을 통해, 수많은 마우스 클릭과 키 보드 타이핑을 통해 디자이너의 손맛이 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공을 많이 들였다고 손맛이

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의 신념과 작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업하였을때 비로소 손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손맛은 일러스트작업을 할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김밥천국 같은 디자이너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잘하면 되는 것일까. 디자인 외에도 흥미있는 것들이 많았던 저는 항상 고민했습니

다. 디자이너는 김밥만 만들줄 아는 사람인지 김밥도 만들줄 아는 사람인지.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처 럼 디자인 또한 아는만큼 표현할 수 있어야 디자인의 폭이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돈까스 만드는 법도 배 우고 참치가 어떤건지 알아야 돈까스김밥도 만들고 참치김밥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공수업때는 디자인을 배우지만 그 외적인 시간에도 디자인 이외의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북바인딩을 배우면 편집디자인에 적용해보고, 자수를 배우면 브랜딩에 적용해보고, 실크스크린을 배우면 실크스크린 메뉴얼을 디자인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부담없고 다양한 김밥천국에 더 많은 친근감을 느낍니다. 저는 그런 친근감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디자인을 친근하게 느껴 디자인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CHOI MIN YOUNG

2012.02 / 수원고등학교 졸업

GRAPHIC, ILLUST, CHARACTER, DESIGNER

1993. 10. 07

경기도 수원 거주

2012.02 / 한경대학교 입학

010. 6301. 5448

min0mean@naver.com

(0은 숫자입니다)

다룰 수 있는 것

MAC, TABLET, 3D PRINTER

숙련도

할 수 있는 것

DESIGN, ILLUST, SILK SCREEN

2015.01 / 제대

2015.11 /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출품

PHOTOSHOP

PREMIERE

INDESIGN

DRAWING

ILLUSTRATOR

2013.04 / 입대

C4D

2016.06 / 도쿄 국제 도서박람회 출품 2016.07 / ADAA Semifinalist 2016.08 / '과수전' 전시 출품

경험

2016 '콕다리', '내면뚜껑', '실크스크린', [합] 전시 출품 2016 '콕다리', [과수전] 전시 출품

2016 '삐끕뺏지', [도쿄국제도서박람회] 출품 2015 '삐끕뺏지', [홀가분 마켓] 참가

2015 '삐끕뺏지', [독립서점 요소] 입점

2016.12 / '합' 전시 출품

2015 '달수록태산', '삐끕뺏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출품

경력

2017 졸업전시준비위원회 기획팀장

2016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 매거진 작업

2016 교내저널 '한경저널 3th' 국문판 작업 2016 한경대학교 디자인캠프 '금상'

2016 '흔적이남은체', '달수록 태산' ADAA Semifinalist 2016 교내저널 '한경저널 2th' 영문판 작업

2016 창업동아리 '캐릭캐릭챌린지' 동아리장

2016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 일러스트팀 팀장 2015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 일러스트팀 팀장

2017.12 / 한경대학교 졸업전시

2018.02 / 한경대학교 졸업


BUG BUSTERS BI

혐오표현은 언제나 존재해 왔다. 그런데 혐오표현의 자극은 사용할수 록 옅어져 왔다. 혐오표현의 나비효과를 무시할 수 없었던 우리는 'BUG BUSTERS’를 기획해 '충’이라는 혐오 표현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무감

각해진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00충’으로 모든 사람이 정의되는 벌레 시 대를 끝내려 한다. 오늘부로 끝내야 한다. It stops today.

2017, TEAM

2017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전시 ( )각 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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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DE A FOSSIL INFO GRAPHIC

공룡이 연료가되는 프로세스를 작업하였다. CROM에서 인터넷 연결이 원 활하게 되지 않을때 나오는 CROM 미니게임에 나오는 공룡을 그래픽 모 티브로 삼아 작업하였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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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록 태산 GRAPHIC

만든 CREATING FORM은 12각형의 모양인데, 12각형은 멸종위험도를 상징한다. 각이 줄어들수록 멸종위험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내부의 패턴

과 색으로 서식지를 구분하였다. FORM안에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꽉차게 표현되어 있는데, 각이 줄어듬에 따라 동물들이 더 갑갑하게 보이도록 표 현되어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CREATING FORM은 달력에 적용되었는데 달력의 이름 이 '달수록 태산'이다.

2015

2016 Adobe Design Achievment Awards_Semifinalist 2016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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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SHAPE

SYSTEM

NORMAL

APPLY

SHAPE

WARNING

DANGER


GRAPHIC

JINDO DOG

GORAL

RACCOON

WOLF

GIRAFFE

TIGER

JAPANESE LESSER SPARROW HAWK

WATERCOCK

BEAR

LEOPARD

TIGER

EASTERN CURIEW


SEOUL POND FROG

FAIRY PENGUIN

LEATHERBACK SEA TURTLE

HIPPO

SMOOTH HAMMERHEAD

SESARMOPS INTERMEDIUS

DOLPHIN

RED-CROWNED CRANE

OTTER

EURASIAN TAWNY OWL

WALRUS

BLACK-FACED SPOONBILL




삐끕 뺏지 ILLUST

완벽을 바라는 세상, 최상을 바라는 세상, A급을 원하는 세상에 우리는 지쳐버렸다. 그렇다고 모두 A급이 아니며 B급이라고 무시하고 버려질 것

들이 아니다. A급이 있기에 B급으로 밀려났을 뿐이다. B급인 우리는 완 벽하진 않지만 꽤 괜찮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만드는 뺏지 또한 공장 에서 만드는 A급 뺏지보다 완벽하진 않지만 정성스레 만들어 꽤 괜찮다. 삐끕뺏지는 가변형플라스틱으로 달마다 주제를 정해 핸드메이드 브로치 를 제작하였고 현재 새로운 아이템을 물색중이다.

2015, TEAM

2016 도쿄국제도서박람회 참가 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2015 독립서점 요소 입점

2015 홀가분 나이트 마켓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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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다리

ILLUST

'콕다리'는 열매의 꼭다리이다. 그러나 자신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늘 자신과 닮은 밤하늘의 빛나고 있는 '별'을 보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주위에서 '콕다리'에게 '별'이 아니라고 말하자 '콕다리'는 자신이 직접 별을 만나봐야 납득할 수 있겠다며 '별'을 만나러 가기위해 자금을 모으 기 시작한다.

2016, TEAM

2016 기획전시 '과수전'전시, 출품

2016 국립한경대학교 '합'전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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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BOOK






흔적이 남은체 IMAGE FONT

일상의 사물, 풍경을 관찰하여 관찰을 통해 글자의 형태를 읽어내 이미지 를 사용하여 글자(한글)를 제작하였다. 글자에 추억이나 회상을 담고자

했다. 여행에서 밤에 즐기던 불꽃놀이의 느낌을 가져와 불꽃을 폰트의 요

소로 사용하였다. 불꽃을 이용한 글씨를 쓸 때 좀 더 자연스럽고 자유로 운 느낌을 주기위해 기존의 있던 서체의 틀을 이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쓴

필기체 느낌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렇게 쓴 필기체는 위치나 쓰임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여러모양을 함께 제시했다.

2016, TEAM

2016 Adobe Design Achievment Awards_Semi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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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AN RIVER BI

하나의 로고가 설명해줄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유연하게 다양 한 성격을 설명해줄 수 있는 다이나믹 로고가 적용된 앱을 디자인하였다. 'HAN RIVER'는 한강의 길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앱이다. 한강은 5

개의 다른성격을 지닌 길이 지나는 특징이 있다. 사람이 다니는 길, 차가 다니는 길, 자전거가 다니는 길, 열차가 다니는 길, 마지막으로 한강 또한 물의 길이다. 길위에 길이 지나간다. 이를 모티브로 다이나믹 로고를 만 들고 앱을 만들었다.

2016

34


DESIGN

ELEMENT

DYNAMIC LOGO




내면 뚜껑 BI

대학생들은 술을 많이 마신다. 그래서 술병도 많다. 공병은 돈을 주고 산

다. 그렇다면 뚜껑은? 버려지는 뚜껑을 돈을 받고 팔아보기로 했다. 뚜껑

을 가공하여 그 위에 캐리커쳐를 해주고 캐리커쳐 뚜껑뺏지로 판매하는 기획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부족한 캐리커쳐 실력과 홍보를 위해 네이 밍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2016,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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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面 뚜껑 외면보다 내면을 닮은

내面뚜껑


CONTRYANGLE 부흥회 GRAPHIC

CONTRYANGLE이란 종교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종교의 부흥회 포

스터를 만들었다. CONTRYANGLE은 양심을 믿는 종교이다. 사람들 은 양심에 따라 선과 악을 구분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양심은 개 개인의 판단 기준이다. 그런 양심을 우린 소홀히 대하고 있다. 삼각형 이었던 양심은 닳아 원이 되었다. CONTRYANGLE은 수양을 통해 양 심의 각을 세운다. 그렇게 우리의 양심은 끊임없이 성장한다.

2017

2017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 )각 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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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1. CONTRYANGLE은 무감각해진 원의 양심을 깎아 각을 만들지 않는다. 수양은 다스리고 쌓는것이다. 닳아 원이된 우리의 양심 은 더 큰 삼각형의 양심이된다. 절대적이고 온전한것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양심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끊임

없이 수양하는 것이다. 더 큰 삼각형이 된 양심은 더 큰 원이 된 다. 그렇게 우리의 양심은 끊임없이 성장한다. (A1, 인화지, 유광코팅)

2. 한국의 인상적인 점은 행사같은 것을 하고나면 행사기념수건

을 준다. 그리고 그 수건에는 어떤행사였는지 언제했는지가 새겨 져있다. 또한 받은사람은 자신의 화장실에 걸려있는 이 수건을 보

며 그 행사를 추억하기도 한다.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서체, 색, 위 치, 수건의 종류가 달라진다. 그리고 수건은 ‘TAG’이라는 훌륭한

장치를 도입함으로서 부족한 부가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런 행사 기념수건이 ‘우리가 만들려 하는 포스터와 무엇이 다른가’라는 생 각에 제작하였다.

(A1, 타일시트지, 수건싵크인쇄)


VER.01


VER.02


UNCHOICE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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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 괜찮은 시리즈 EDITING (40p*3권, 중철, 스펙트라80g, 129*195)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정직하고, 바르고, 성실히 살아가기 엔 각박하고 힘들다. 그렇다고 법을 어겨가며 살겠다는 건 아니지만 조 금 더 편하게, 조금 덜 스트레스 받고 꾀부리며 꽤 괜찮게 살고 싶다. 우 리는 ‘꾀부리지 말아라’라고 꾸지람을 듣곤 하지만 ‘꾀’는 부정적인 말이 아니다. 군더더기 없으며 요란하지 않고 지혜로우며 효율적인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일에는 꾀가 필요하다. 우직하게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 닌 시대에 사는 우리는 ‘꾀’부리며 살 필요가 있다.

2017

2017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 )각 졸업작품

46







가는 김에 APP

입버릇처럼 말하던 ‘가는김에 00좀 해줘’라는 말이 서비스가 되었다. 하

지만 ‘가는김에’는 단순한 심부름서비스가 아니다. ‘가는김에 00좀 해줘’ 라는 말은 정이있는 말이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말

이다. ‘가는김에’ 또한 이용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믿고 신뢰하길 바랬다.

2016

52





한경 저널 EDITING (20p, 중철, 백색모조지, 표지 실리콘박)

교내저널의 2호 영문판 편집작업했던 것이 해당 부서와 연이 되어 3호 의 전체적인 편집디자인을 맡아 작업하였다. 국문, 영문, 중문판으로 제 작되는 특징이 있어 표지 그래픽에 3호를 국문, 영문, 중문에 맞게 디자 인하였으나 결국 해당 부서의 요구에 맞춰 디자인했다.

2016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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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DESIGN

CHOICE DESIGN & PAGE NATION




CMCO MAGAZINE EDITING (92p, 떡제본본, 아트지)

교내에 있는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CMCO)의 1년간의 활동을 담은 매

거진을 기획, 자료수집, 디자인 하였다. 매거진의 부제는 배가 출항하는 과정을 연상케한다. NO.1 : 닻을 올리다. NO.2 : 바람을 타다. 하여 세 번째로 제작된 이번 매거진의 부제는 '방향을 잡고 나아간다'라는 의미 를 담고 NO.3 : 키를 잡다 로 정했다. 매거진의 표지컨셉으로 매거진의 전체 컨셉을 잡으려했다. 하여 매거진의 표지는 CMCO에서부터 파도 (파동)이 퍼져나가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2016, TEAM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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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PAGE




메모리 리본 BI

디자인과의 가장 큰 연례행사로서 1~4학년이 서로 팀을 이루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작업을 진행한다. 제20회 디자인캠프의 주제는 '버려지고 사라지는 것에 디자인을 더하다 (업사이클링 Upcycling)'이었다. 200

명 총20팀이 같은 시간, 같은 주제로 작업을 한다. 대부분은 업사이클

링 제품을 만들거라 생각했다. 우리도 굳이 그 치열한 업사이클링 제품 의 경쟁에 뛰어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업사이클링 메뉴얼을 관리하는

회사'를 만들었다. 아이디어의 기대효과는 업사이클 메뉴얼을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도 있지만 개개인이 서로 공유를 한다는 것에 있다. 회사에 서 제공하는 메뉴얼에는 한계가 있으나 개개인이 알고 있는 메뉴얼은 한 계가 없다. 서로 공유하고 공유받은 것을 더 발전시켜 또 새로운 메뉴얼

을 만들고 이것들이 회사를 끝없이 발전시키게 된다. 그렇게 '메모리리본 (memory reborn)'회사가 만들어졌다

2016, TEAM

2016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캠프 [UPCYCLING],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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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 SLOGAN

C : 100% M: 10.98% Y : 0% K : 5% C : 0% M: 99% Y : 88.63% K : 0% C : 0% M: 0% Y : 0% K : 100%

WEB & APP


판타스틱 플래닛 EDITING (238p, 떡제본, 모조지, 하드커버 실크인쇄)

'판타스틱 플래닛'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에 나오는 다양한 집단 중 하나의 집단의 관점으로 영화 속 세상을 바라보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디자인적으로 해결

하는 프로젝트.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위인 '트라그'의 입장으로 접근하여

상대적 하위인 '옴'을 잘 지배할 수 있는 [옴 보호 특별법]을 디자인 하였다. 극중 빨간 눈을 갖고있는 '트라그'만이 볼 수 있는 법전의 컨셉을 표현하고자 빨간 셀

로판지를 통해서만 법전의 내용을 볼 수 있게 디자인 하였다.

2016

66


OUTPUT

VISUAL SYSTEM


68



70



실크 스크린 BI

교내에 있는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CMCO)의 1년간의 활동을 담은 매

거진을 기획, 자료수집, 디자인 하였다. 매거진의 부제는 배가 출항하는 과정을 연상케한다. NO.1 : 닻을 올리다. NO.2 : 바람을 타다. 하여 세 번째로 제작된 이번 매거진의 부제는 '방향을 잡고 나아간다'라는 의미 를 담고 NO.3 : 키를 잡다 로 정했다. 매거진의 표지컨셉으로 매거진의 전체 컨셉을 잡으려했다. 하여 매거진의 표지는 CMCO에서부터 파도 (파동)이 퍼져나가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2016

2016 국립한경대학교 [합] 전시, 출품

APPLY

72


MANUAL

01_

02_

03_

04_

05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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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 앞서 먼저

준비한 나무프레임에

나무프레임을 벗어난

감광액을 바르기

작업하려는 이미지가

되었다. 판의 바닥에

본격적인 실크스크린을 나무프레임과 샤 준비. 샤(90*90)1봉지는

a3사이즈의 작업을 4번

할 수 있음을 알아두자. 그렇게 샤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뒤 물에

빨래 빨듯 빨아준다.

물로 빨아온 샤를

여백을 충분히 두고 타카로 상하좌우를

시계방향으로 박아준다. 이때 샤를 팽팽하게 잘 당겨준다.

*의외로 타카심이 많이 필요하니 여분의

타카심을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

PROCESING

CHARACTER

타카로 모두 박은 후에 샤는 모두 자른다. 그리고 물기가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조금 급한사람이라면 드라이기로 말려도 된다.

건조시킨 프레임에 위해서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암실에서 작업한다 감광액 점도가 높아 잘

발리지 않으니 프레임을

45°정도 기울여 바른다. 그리고 마를때까지

기다린다(4시간정도) *역시나 조금

급한사람이라면

드라이기로 말려도 된다

감광액을 바른 프레임에 인쇄된 OHP필름을

붙이고 감광기에 넣는다 감광기를 작동법에 맞춰 작동시킨다.(5분소요) 감광이 끝난 프레임을

세척하여 감광된 부분을 씻어낸다.

이제 판이 준비가

종이를 깔고 자신이

찍고 싶은 색의 물감을 판에 덜어내고

스퀴즈(실크용 붓)으로 색을 찍어낸다.

색을 찍어낼때는

한방향으로만 바른다.

07_

완성~!


APPLY GAME (APP)

APPLY GAME

(WEB)

APPLY POST

CARD


DISPLAY


하트 허트 (HEARTHURT)

BI

감성을 공감하는 일러스트, 하트허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 경쟁하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상처뿐인 가슴을 안고 있지만 들어내

지도 못하고 품고만 있는 우리의 마음을 공감하는 에세이. 우리는 세가지 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보여줄 수 있는데, 보여줄수도 없 고, 보여주고 싶지 않아의 이야기로 일러스트 및 상품을 제작하였다.

2016, TEAM

2016 국립한경대학교 '합'전시, 출품 2016 네이버 스토어팜 판매중

76







최민영 93.10.07 min0mean@naver.com 010.6301.5448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이름은 최민0입니다 0은 숫자 0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메일은 min0mean@naver.com 0은 숫자 0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연락처는 010.6301.5448 0은 숫자 0입니다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0은 숫자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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