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book catalogu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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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

ahn graphics 컬처그라퍼

culture grapher 론리플래닛

lonely planet

AUTUMN 2012


www.ag.co.kr cafe.naver.com/ahngraphics

안그라픽스는

창조적인 사람과 생각이 함께하는 디자인 전문 출판사입니다.

www.agbook.co.kr www.facebook.com/ag.withbooks 컬처그라퍼는

우리 시대의 문화를 기록하고 새롭게 짓는 안그라픽스의 여행, 문화 출판 브랜드입니다.

culturegrapher.com www.facebook.com/culturegrapher 론리플래닛은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세계1등 여행 가이드북으로, 안그라픽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lpmagazine.co.kr www.facebook.com/LonelyPlanetMagazineKorea

안그라픽스

413-75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파주출판도시 회동길 125-5 t. 031.955.7766 f. 031.955.7745 컬처그라퍼・론리플래닛

110-521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1가 33-90 화수회관 302호 t. 02.745.0631 f. 02.745.0633 마케팅

413-75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파주출판도시 회동길 125-5 t. 031.955.7755 f. 031.955.7744


디자인

design

디자인 일반 디자인 교과서 시리즈 베이직 디자인 시리즈 타이포그래피 편집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공공・산업 디자인 디자인 기초 디자인 비평・디자인 경영 나나 프로젝트 바바 프로젝트 라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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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을 지켜라

프랑크 베르츠바흐 지음 박정례 옮김

110x135mm 200 쪽 18,000 원 2012. 02. 10 978.89.7059.622.8

창조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심리 반창고

디자이너, 예술가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첫 자기계발서 독일의 디자이너 겸 심리학자 프랑크 베르츠바흐가 제안하는 색다른 직장 생활. 심리학 연구의 대상은 인간의 행동이나 정신 과정에서 나아가 중년의 여성, 아동, 교사, 샐러리맨 등 구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책은 심리학과 디자인을 가르치는 지은이의 창조성과 관련된 자신의 일상을 바탕으로 창조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현장에서의 자기 대처 능력에 대해 조언함으로써 ‘꿈의 직업’이 악몽이 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초년생들은 인간관계를 맺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기술을 익히는 데 급급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일이건 결과는 물론 과정 역시 중요한 작업이다. 이에 대해 지은이는 기술을 좇는 것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려는 자세를 우선 갖출 것을 권한다. 재택근무를 한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철저하게 시간 관리를 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을,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면 동료들, 고용주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창조성을 지키는 법 여섯 가지 1. 일상에서 창조적으로 일하라 2. 제대로 일하라 3. 혼자서 일하라 4.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라 5. 다르게 일하라 6. 일하지 말라


design 디자인 일반

AGI. 디자이너.

벤 & 엘리 보스 엮음 이주만 옮김

디자인. 삶의 여정

153x210mm 412쪽 25,000 원 2012. 07. 13 978.89.7059.642.6

연맹하는 세계 그래픽디자인사

“디자이너는 세상에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겐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과 그 일을 실제로 구현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이자 미래학자인 브루스 스털링의 말대로 지난 100 년간 디자인은 놀랍도록 세계를 디자인해 왔다. 그리고 그 한 축엔 1951년 설립된 국제그래픽연맹(AGI)이 자리하고 있다. 그간 AGI를 거쳐 간, 또 여전히 왕성히 활동 중인 디자인 거장들은 수없이 많다. 그들은 당대 디자인의 가장 첨예한 트렌드였고 동시에 미래를 연 시발점이었다. 이 책은 AGI를 대표하는 회원들의 삶과 작품에서 출발한다. 국제를 무대로 언제 어디서든 모여 함께 활약하는

AGI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의 디자인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세계 굴지의 그래픽디자이너 중에서도 돋보이는 인물, 즉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짧은 에세이를 모은 것은 기념비적이다. 그래픽디자이너의 삶이 산업 전반에서 시각 문화를 선도해 온 역사적 순간들에 닿아있다. 더불어 그들이 ‘디자인’으로 다가가려 했던 ‘세계 이해’의 지점에까지 우리를 안내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문화로 읽은 현대사’이자,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실전적인 문화 비평서’이다.

+ 『그래픽디자인 명저 100』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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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나와서 무얼 할까 1

박정준 지음

150x210mm 324 쪽 18,000 원 2011. 05. 30 978.89.7059.585.6

꿈의 자리, 현실의 자리, 누가 창조적 예술가가 되는가? 한 해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수많은 학생 가운데 전공을 살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과연 원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이런 물음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지은이는 미술과 관련된 직업을 스물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의 대표적인 인물을 만나 지금껏 묻기 어려웠던 ‘예술로 먹고사는 법’을 채집했다. 단도직입적인 질문과 진솔하고 쾌도난마한 대답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 시대 예술가의 초상!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미술교사 김인규 | 큐레이터 이대형 | 설치미술가 서도호 | 게임콘셉트아티스트 박정식 | 자동차디자이너 김한철 | 서양화가 이정웅 | 인테리어디자이너 전시형 | 모션그래퍼 이지철 | 조소작가 권오상 | 건축가 김헌 | 생태그림책화가 권혁도 | 만화가 윤태호

미대 나와서 무얼 할까 2

150x210mm 312쪽 18,000 원 2012. 01. 25 978.89.7059.585.6

패션디자이너 우영미 | 시각디자이너 박금준 | 무대디자이너 유재헌 | 미술작품보존전문가 김겸 | 영화미술감독 신보경 | 동양화가 최영걸 | 사진작가 권순관 | 웹디자인디렉터 윤현아 | 애니메이션제작자 김일호 | 미술대학교수 김용철 | 아트스토리텔러 이주헌 | 도예가 신상호


design 디자인 일반

지금 시작하는 드로잉

오은정 지음

180x225mm 344 쪽 22,000 원 2011. 03. 25 978.89.7059.577.1

『생각의 탄생』의 지은이 루트번스타인 부부가 극찬한 ‘창의적 그리기’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책!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이들은 대개 몇 가지 이유로 그리기의 세계에 도전한다. 미술에 대한 미련 때문에, 전문 분야의 실력을 쌓기 위해, 취미 활동을 위해 등 각각의 이유로 그리기의 세계에 뛰어든다. 이처럼 그리기에 매료되어 자기만의 이유로 그리기에 도전해 보려고 드로잉에 발을 들여 놓지만 이들에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다. 2012년 대만 판권 수출

이 책의 매력은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은 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들의 고민과 갈등을 헤아리는 지은이의 속 깊고 친절한 해설에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의 집필 동기에서 이런 의도를 명확히 하며, 다시 시작하거나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용기를 가지고 그리기의 욕망을 마음껏 분출할 것을 주문한다. 그러면서도 근거 없는 낙관이나 희망을 주기보다는 실제적인 그리기의 테크닉과 드로잉, 소묘의 실제 그리기 기법, 그리는 이의 마인드와 창의적 상상력의 적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팁을 안내해 준다.

+ 『지금 시작하는 여행 스케치』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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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시게오의

후쿠다 시게오 지음 원유홍 감수 이지은・모모세 히로유키 옮김

디자인 재유기

128x188mm 316 쪽 25,000 원 2011. 09. 27 978.89.7059.600.6

후쿠다 시게오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에세이집 이 책은 그의 위트와 유머를 담은 ‘놀이’ 정신이 넘쳐나는 창조의 계보이다. 그가 지닌 위대한 영감과 탁월한 식견을 전해 준다. 이 책은 이제까지 발표한 후쿠다 시게오의 저작물과 인터뷰, 그리고 신문, 잡지, PR 잡지 등 약 200 점의 원고로 구성되어 있다.후쿠다 시게오가 창조적인 인생에서 무엇을 표현하고 주장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평가되어 왔는지 엿볼 수 있는 흔적들이다. 또한 포스터 118 점, 입체 작품 88 점, 흑백도록 70 점, 그리고 작은 일러스트레이션 194 점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 기억 속의 색

미셸 파스투로 지음 최정수 옮김

128x188mm 376 쪽 15,000 원 2011. 08. 01 978.89.7059.589.4

기억 속에서 서린 색의 향연 우리의 어린 시절의 색 가운데 어떤 것이 남아 있는가? 빨간 바지, 파란 토끼, 노란 자전거로부터 간직되는 기억은 무엇인가? 우리의 학창 시절에, 우리의 첫사랑에, 우리의 삶에서 색은 어떤 존재인가? 색은 우리 기억의 장에 어떻게 기록되었는가? 색은 기억의 변덕이나 발작에 어떻게 희생되는가? 미셸 파스투로가 반세기가 넘는 세월에 걸쳐 기록한 색의 기억. 유행과 패션, 일상생활, 예술과 문학, 신화와 상징, 취향, 언어와 어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관찰의 장에서 2010년 메디치에세이상 수상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색의 역사를 훑고 환기한다.


design 디자인 일반

현대미술 용어 100

구레사와 다케미 지음 김용철 감수 서지수 옮김

175x245mm 264 쪽 15,000 원 2012. 05. 07 978.89.7059.631.0

이 책 한 권으로 현대미술이 몇 배는 즐거워진다 현대 미술은 어렵다! 왜 마르셀 뒤샹의 변기를 혁명이라고 하는가? 데미언 허스트가 수조에 넣은 상어도 예술이라고? 현대미술은 당대의 사조와 문화를 비추는 거울이다. 배경과 개념에 관한 배경 지식이 없다면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20 세기 이후의 미술을 역사와 개념을 통해 바라보며, 어떤 문맥에서 무엇을 주장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100 가지 용어를 풀이한다.

스위스 디자인

아리아나 프라달・쾨비 간텐바인 지음 인치호 옮김

크리스+크로스

180x225mm 199 쪽 23,000 원 2011. 08. 01 978.89.7059.588.7

오늘날 스위스 디자인을 이룩한 제품들 스위스예술위원회 프로헬베티아의 생동감 있고 적극적인 순회 전시 <크리스+크로스>는 보고 연구할 만한 놀라운 것들로 가득하다. 이 전시는 집안용품에서 패션 액세서리까지, 든든한 산악용 장화에서 컴퓨터 마우스까지 섹션으로 구분해 옛것과 새것을 나란히 보여 준다. 별도의 섹션으로 구분해 각 카테고리에서 옛것과 새것을 나란히 보여 준다. 흥미로운 이 전시를 책의 형태로 옮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크리스+크로스>의 여정은 책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디자인 담론과 화젯거리가 생겨날 것이다.

+ 『한국의 전통색』 출간 예정 6 7


스튜디오 컬처

토니 브룩・에이드리언 쇼네시 지음 이은선 옮김

170x225mm 464 쪽 26,000 원 2011. 02. 15 978.89.7059.564.1

한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곳곳에 디자인 스튜디오가 존재함에도 지금까지 진지하게 다루어진 적은 없었다. 이 책은 디자인 스튜디오 ‘스핀’을 운영하는 토니 브룩과 ‘쇼네시웍스’를 운영하는 에이드리언 쇼네시가 세계 각지의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며 각 스튜디오를 인터뷰한 내용이다. 우리가 궁금해했던 스튜디오의 운영 방식이나 직원 수, 작업 과정, 작업 마인드, 사고방식, 스튜디오의 문화 등을 여실히 보여 준다.

포스터를 훔쳐라

하라 켄야 지음 이규원 옮김

128x188mm 292쪽 20,000 원 2010. 11. 01 978.89.7059.561.0

세상의 움직임과 그곳에 존재하는 일상에서 디자인의 요구를 읽어 내는 그래픽디자이너 하라 켄야. 고심참담하면서 즐겁게 디자인을 하던 35 살부터 50 살까지, 그 15년이라는 길목에는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지평과 함께 그의 매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어진 틀에서만 안주하지 않고 디자인을 바라는 장소를 찾아 파고드는 그의 디자인 철학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design 디자인 일반

하라 켄야 지음 이정환 옮김

128x188mm 136 쪽 15,000 원 2009. 05. 28 978.89.7059.409.5

생명조차도 유래가 있다는 백의 현상학을 둘러싼 놀라운 논고. 시대를 회전시키는 ‘백의 창세기’가 시작된다. 멀리 퍼지는 세상의 움직임 속에서 디자인을 요구하는 징조를 민감하게 읽어 내고 그 미지의 디자인 과제에 도전한다. 이미 주어진 틀 속에서 일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디자이너라면 하라 켄야는 디자인을 바라는 장소를 발견해 그곳을 파고든다.

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 지음 민병걸 옮김

128x188mm 248 쪽 15,000 원 2007. 02. 27 978.89.7059.302.9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해 온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자신이 관여한 여러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미지의 일상과의 만남을 권하는 그의 제안에는 지금까지의 디자인관을 새롭게 보려는 발상의 전환이 담겨 있다. 변화하는 시대, 이 책은 디자인의 적정한 자리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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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이정환 옮김

125x175mm 444 쪽 15,000 원 2009. 10. 20 978.89.7059.422.4

개성파 디자이너의 머릿속을 들여다보지 않겠습니까? 인생은 축적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축적해야 할까. 일에서는 결과가 전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사실 전부는 그 과정이다. 한 가지 일을 계속하면 반드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 ‘시작’에는 ‘설렘’이라는 즐거움이, ‘지속’에는 ‘책임’이라는 즐거움이 있다.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쓸데없이 서두르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에는 당신의 일, 회사, 디자인에 대한 사고방식,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 방식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힌트가 반드시 존재한다.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이정환 옮김

125x175mm 412쪽 15,000 원 2010. 05. 03 978.89.7059.440.8

얼굴을 드러내는 디자인 ‘디자인이라는 젊은 감성이 존재하는 관광 안내소 같은 잡화점’에서 나가오카 겐메이와 함께하는 나날. 누군가 실행하고 있는 멋진 방법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는 평범함,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될 수 있는 감각이 존재하는 방식을 그의 글에서 엿본다.

이 책의 가장 큰 호소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다. 디자인에도 균형이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나가오카라는 한 남성의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design 디자인 일반

평범함 속에 숨겨진 감동

후카사와 나오토・재스퍼 모리슨 지음 박영춘 옮김

슈퍼노멀

148x200mm 136 쪽 20,000 원 2009. 02. 19 978.89.7059.406.4

후카사와 나오토와 재스퍼 모리슨은 슈퍼노멀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평범함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함, 오랜 시간 동안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치를 지닌 지금까지 우리 속에 함께했던 디자인,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디자인이 지향할 바를 완벽하게 함축하는 그것이 바로 ‘슈퍼노멀’이다.” 물론 슈퍼노멀은 여러 의미로 정의할 수 있다. 물론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그 정의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역시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추천도서

세계의 아트디렉터 10

전가경 지음

153x210mm 512쪽 25,000 원 2009. 07. 15 978.89.7059.397.5

1930 년대부터 1990 년대까지 활동한 잡지 아트디렉터들을 살펴봄으로써 변화하는 세계와 호흡하는 디자이너들의 철학과 역할을 발견하는 책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아트디렉터 열 명의 삶을 통해 이들이 살았던 당시의 시대상과 더불어 변모해 가는 아트디렉터상을 이야기한다. 또한 아트디렉터가 잡지의 시각적인 면을 다루는 직책인 만큼 열 명의 아트디렉터가 만든 잡지 이야기도 담고 있다. 즉,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은 아트디렉터 열 명이 살아온 디자인 세계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이들이 만들어 나간 잡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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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방르드

이광석 지음

148x200mm 456 쪽 20,000 원 2010. 05. 15 978.89.7059.561.0

아방가르드와 사이버가 만나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실천의 힘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여기 그 대안을 위해 아방가르드 예술과 미디어 행동주의가 나섰다. 디지털 시대의 아방가르드 ‘사이방가르드’는 첨단, 미래, 젊음의 수사학과 연결된 아주 미끈한 현실의 뉴미디어나 디지털 세상의 예술 경관보다는 그 뒤안길을 살핀다. 발 딛고 서 있는 현실의 고민들을 반영하고 담아내려는 사이버 시대의 아방가르드 예술 실험과 저항의 다양한 실험들에 눈길을 보낸다. 이제부터 문화 행동의 흐름은 사이방가르드 미디어, 개입의 예술, 전자 저항의 개발이 될 것이다.

디자인 생각

박암종 지음

128x188mm 396 쪽 20,000 원 2008. 08.13 978.89.7059.377.7

오랜 세월 동안 디자인이라는 한 우물만 판 저자 박암종. 디자인과 만나 디자인과 함께 생활한 그의 30 여 년간의 시간, 이제 그가 그 시간의 보따리를 푼다. 미래를 향한 나침반의 역할은 누가 할 것인가?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 유능한 디자이너와 무능한 디자이너의 차이는 ‘생각’에 있다. 『세상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60 인의 디자인 생각』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창조성,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한다.


design 디자인 일반

디자인

기타 도시유키 지음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옮김

미래를 바꾸는

128x188mm 184 쪽 20,000 원

전통의 힘

2010. 04. 19 978.89.7059.561.0

지역 전통 공예 산업 세계로 뻗어 나가다 수십 년간 밀라노와 오사카를 왕복하면서 동양과 서양의 디자인 문화를 개척해 온 저자는 한국 및 중국의 아시아 문화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에 설 수 있기를 바라며, 그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동양 디자이너가 세계 속의 디자이너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 우리의 동양 문화적인 감성과 혼이 세계 속에 인정받을 수 있다는 희망,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일상 속에서 전통 공예와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진 미래에 대한 디자인의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디자인 사전

고영화 외 지음

150x225mm 472쪽 23,000 원 2000. 03. 05 978.89.7059.148.03

광고, 그래픽 디자인, 목공예, 영상 디자인, 텍스타일, 현대미술 등 32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용어를 원색 사진과 함께 해설했다. 마스코트, 현대가구 등의 특집 사항을 싣고 24 편의 관련 칼럼을 실었다. 디자인 그 자체와 디자인을 둘러싼 여러 매체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디자이너, 광고인, 교수, 사진가 등이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본 디자인 전반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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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디자인 교과서

마르크 스틱도른・야코프 슈나이더 지음 이봉원・정민주 옮김

180x245mm 368 쪽 35,000 원 2012. 06. 26 978.89.7059.637.2

서비스 디자인은 거의 모든 기업이 고민하는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그 이슈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설명해 준다. —알렉산더 오스터왈더(『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지은이)

서비스 디자인 시대 인간 중심의 매력적인 서비스를 위한 안내서 오늘날 서비스 경제의 성장과 우리 생활에서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 보면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최근의 관심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이제 막 한국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관련된 여러 저술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 디자인에 관한 논의는 대부분 그 중요성과 개념에 관한 담론에 머물고 있다. 이제는 담론의 수준을 넘어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연구의 기본적인 토대와 골격을 갖출 때이다. 그 작업에 이 책이 견실한 밑받침이 될 것이다. 또한 서비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현업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디자이너 모두 이 책을 활용해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물다섯 가지 방법 —실제로 구현된 다섯 가지 서비스 디자인 사례 —철학적 맥락에서 바라보는 서비스 디자인

+ 『서비스 디자인 이노베이션』 출간 예정


design 디자인 교과서 시리즈

색채디자인 교과서

문은배 지음

178x245mm 640 쪽 36,000 원 2011. 01. 11 978.89.7059.565.8

색채의 이해와 활용을 위한 필독서 인간은 사물을 지각하기 위해 시각적 요소에 많은 부분을 의지한다. 색채는 그 시각적인 분야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이렇게 우리는 색과 함께 살아간다. 색을 연구하는 것은 다시 말해 빛을 연구하는 것이다. 모든 시각적인 요소는 빛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빛과 관계된 물리적 성질과 감성적인 분야, 눈에 보이는 대상물 전체가 색채 연구 분야가 된다. 이 책은 색채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색채라는 세계의 등대 역할을 하여 기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며 좋은 색채연구가를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타이포그래피 교과서

제임스 크레이그.아이린 코롤 스칼라. 윌리엄 베빙튼 지음

(개정판)

안상수 감수 최문경・문지숙 옮김

178x245mm 208 쪽 23,000 원 2010. 08. 18 978.89.7059.458.3

가장 기본적인 원리와 용어를 충실하게 다루어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중요한 원칙을 배울 수 있으며 이미 익숙한 디자이너라도 쉽게 일으킬 수 있는 오류를 정확하게 짚어 준다. 또한 알파벳의 기원에서 동시대의 디자인까지 타이포그래피의 완전한 개요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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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교과서

에도 스미추이젠 지음 김영배 감수 정연숙・김현경 옮김

178 x 245mm 560 쪽 35,000 원 2010. 01. 04 978.89.7059.432.3

마침내 사이니지의 원리를 전적으로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흥미롭고 단도직입적인 방법으로 사이니지 디자인의 개별 단계들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심층적인 동시에 종합적인 책으로서 전통적인 방법론, 디자인 관련 의문들, 재료 등에 대한 정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측면의 도움과 기타 미래형 장비 등 미래의 발전상까지 다뤘다. 지적재산권과 기타 법적 문제들, 디자인 경영과 다양한 상업적 측면을 비롯한 중요한 인접 지식 역시 담았다. 디자인 관련 학생들과 디자이너는 물론 건축가, 개발자 그리고 공무원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이 곁에 두고 읽을 가치가 있다.

북디자인 교과서

앤드류 해슬램 지음 송성재 옮김

178 x 245mm 320 쪽 28,000 원 2008. 10. 30 978.89.7059.391.3

그저 컴퓨터에서 마우스를 움직이고 마지막 엔터 키만 누르면 일이 끝났다고 믿는 디자이너들이 적지 않다. 디자이너의 손끝을 떠난 전자 입자는 결국 냄새나고 먼지를 풍기는 물건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다. 세상은 여전히 오프라인이다. 디자이너와 그들의 안목, 손길의 필요성을 이 책은 행간 속에서 강조한다. 세심하게 구성한 본문과 사진, 도표 등을 망라한 이미지들은 디자인 개요의 해석에서 그리드 구성, 표지 디자인, 제작 과정, 그리고 인쇄와 제본에 이르기까지 북 디자인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design 디자인 교과서 시리즈

한글디자인 교과서

“한글은 시대정신의 산물입니다. 한글꼴의 발달 역시 시대정신이 이끌었습니다.”

안상수・한재준・이용제 지음

178x245mm 304 쪽 23,000 원

한글의 조형 원리뿐 아니라 철학적 근거를 통해 한글 디자인과

2009.09.01

한국 디자인의 관계성에 대해 생각한다.

978.89.7059.415.6

정보디자인 교과서

정보를 다루는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지침서이다. 정보와 정보 디자인의 개념, 역사를 이해한 다음,

오병근・강성중 지음

정보를 디자인하기 위한 원리와 방법, 디자인 요소에 대해

178x245mm 344 쪽 23,000 원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08. 04. 14 978.89.7059.358.6

멀티미디어 교과서(개정판)

멀티미디어 제작 단계별 프로세스, 멀티미디어 이론과 기술의 조화 등 실제 제작 과정에서 멀티미디어의 미래를 다룬다. 멀티미디어의 기본 원리와 멀티미디어

이만재・이상선 지음

186x230mm 434 쪽 25,000 원

인력 등을 명쾌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의

2002. 08. 30

이슈를 제시한다.

978.89.7059.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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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그리드

개빈 앰브로즈・폴 해리스 지음 송성재 감수 신혜정 옮김

160 x 230mm 176 쪽 20,000 원 2009. 09. 28 978.89.7059.417.0

디자인은 그리드를 이용해 다양한 요소들을 낱쪽 위에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디자이너들이 그래픽 디자인 실무에서 사용하는 그리드의 기본 원리를 소개한다. 이러한 기초 가운데 많은 부분의 기원은 책이 처음으로 대량 제작되기 시작한 시대까지 수세기를 거슬러 올라간다. 이 책은 그리드를 구성하고 사용할 때 따라야 할 규범을 안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드 사용법에 숨은 원리를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폭넓은 그래픽 디자인 문제를 다룰 수 있게 한다. 고정된 그리드를 되풀이해 사용하는 접근은 창조적인 디자인을 낳지 않음을 알려 준다.

05 타이포그래피

개빈 앰브로즈・폴 해리스 지음 원유홍 감수 김은희 옮김

160 x 230mm 176 쪽 20,000 원 2009. 08.10 978.89.7059.410.1

활자체는 방대할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활자체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글의 가독성이나 독자가 글을 대할 때 받는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의 성격과 전체 디자인이 풍기는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 중 하나이다.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이 객관적 분위기를 갖게 하거나 열정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거나 특정 예술・철학 사조나 정치 운동을 상징하게끔 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특정 조직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design 베이직 디자인 시리즈

04 컬러

03 인쇄와 후가공

개빈 앰브로즈・폴 해리스 지음

개빈 앰브로즈・폴 해리스 지음

문은배 감수 김은희 옮김

원유홍 감수 김은희 옮김

160 x 230 mm 176 쪽 20,000 원

160 x 230 mm 176 쪽 20,000 원

2008. 10. 20

2007. 10. 30

978.89.7059.387.6

978.89.7059.352.4

02 레이아웃

01 포맷

개빈 앰브로즈・폴 해리스 지음

개빈 앰브로즈・폴 해리스 지음

원유홍 감수 김은희 옮김

원유홍 감수 이병렬 옮김

160 x 230 mm 176 쪽 20,000 원

160 x 230 mm 176 쪽 20,000 원

2007. 10. 30

2007. 10. 30

978.89.7059.351.7

978.89.7059.350.0

18 19


타이포그래피 스케치북

스티븐 헬러・리타 탈라리코 지음 김은희 옮김

187x244mm 368 쪽 33,000 원 2012. 01. 10 978.89.7059.603.7

전 세계 타이포그래퍼와 그래픽디자이너 118명이 공개하는 작업 스케치 대가들은 어떻게 디자인을 할까? 디자인을 잘하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품는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들의 작업 스케치를 엿보는 것도 그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디자인 작업은 대개 무심한 상태에서 시작된 스케치에서 출발하고 스케치를 통해 발아한다. 스케치에는 작업 과정에서의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이 책은 컴퓨터의 발달로 희미해진 손의 감각을 다시금 강조한다.

일본에게

일본디자인학회 지음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감수 이지은 옮김

타이포그래피를 묻다

148x200mm 244 쪽 18,000 원 2011. 05. 11 978.89.7059.581.8

일본의 타이포그래피,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가나, 한자, 로만 알파벳을 사용하는 언어적 환경에서 일본이 탐구해 온 타이포그래피는 무엇일까? 일본디자인학회는 2010 년 열두 편의 글을 모아 『타이포그래피 특별호』라는 연구 성과집을 발간했다. 이 성과집은 일반적인 학회에서 발간하는 성과집처럼 형식적이고 딱딱한 논문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대 일본 타이포그래피가 형성된 초기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진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주된 관심과 노력이 기록되어 있다.


design 타이포그래피

글짜씨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연 2회 출간하는 글, 글자, 씨앗, 바탕, 근본이라는 뜻의 연구집.

글짜씨 993-1176

글짜씨 737-992

글짜씨 545-736

148x200mm 183 쪽 10,000 원

148x200mm 255 쪽 10,000 원

148x200mm 192 쪽 10,000 원

2012. 03. 20

2011. 09. 28

2011. 04. 09

978.89.7059.626.6

978.89.7059.601.3

978.89.7059.576.4

글짜씨 281-544

글짜씨 1-280

148x200mm 640 쪽 10,000 원

148x200mm 280 쪽 10,000 원

2010. 09. 01

2010. 02. 01

978.89.7059.562.7

978.89.7059.436.1

20 21


한 줄의 활자

알레시오 레오나르디・얀 미덴도르프 지음 윤선일 옮김

150x213mm 168 쪽 18,000 원 2010. 08. 10 978.89.7059.416.3

120년 타이포그래피 역사 여행 오트마 머겐탈러의 라이노타입과 톨버트 랜스톤의 노타입의 등장으로 활자를 하나씩 골라서 판을 짜던 시대에서 키보드로 입력하는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이들은 지난 타이포그래피 역사 120 년 동안 큰 공헌을 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자동 기계 조판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지난 50 년간 급속히 일어난 타이포그래피 기술의 변화상들, 그리고 금속활자에서 사진식자라는 산을 넘어 디지털 영역으로 이행을 서둘러야만 했던 글꼴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타이포그래피 투데이

헬무트 슈미트 지음 안상수 옮김

190x255mm 184 쪽 25,000 원 2010. 03 978.89.7059.360.9

『타이포그래피 투데이』는 타이포그래피의 도전이 이루어지고 타이포그래피가 세련되어 갔던 시기, 곧 20 세기 타이포그래피를 기념한다. 『타이포그래피 투데이』는 일본 디자인 잡지 《아이디어》의 특별판으로 1980 년에 출간되어 1981년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2003년 세이분도신코샤가 디지털 조판으로 다시 제작 출간, 2007 년에는 북경 중앙미술학원 왕츠유앤의 번역으로 중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안상수가 옮긴 한국어판 『타이포그래피 투데이』에서는 새 판형에 맞추어 레이아웃을 고치고 한국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추가했다.


design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에밀 루더 지음 안상수 옮김

200x252mm 220 쪽 18,000 원 2001. 02. 28 978.89.7059.143.5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흐름을 개척한 에밀 루더가 스위스 바젤의 응용미술전문학교에서 25년 동안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치면서 작업한 작품, 동서고금의 미술과 건축을 예제로 타이포그래피 원리를 설명한 책이다. 타이포그래피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저자 사후 30 여 년이 지난 지금도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타이포그라픽 디자인

얀 치홀트 지음 안상수 옮김

150x225mm 240 쪽 15,000 원 2006. 03. 22 978.89.7059.288.6

한글 공감

유정숙・김지현 지음

148x200mm 228 쪽 20,000 원 2010. 05. 05 978.89.7059.443.9

캘리그라피

이규복 지음

155x245mm 244 쪽 20,000 원 2008. 07. 25 978.89.7059.382.1

타이포그래피 에세이

에릭 슈피커만.E.M. 진저 지음 김주성.이용신 옮김

153x227mm 188 쪽 13,000 원 2003. 10. 27 978.89.7059.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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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이기섭・김욱 지음

그래픽디자인

152x223mm 310 쪽 22,000 원 2011. 03. 07 978.89.7059.575.7

상상력을 위한 등대,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과물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사용법을 설명하지만 단순히 일러스트레이터가 제공하는 기능과 효과를 뛰어 넘어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어두운 밤길의 가로등처럼, 바닷길의 등대처럼 이 책은 디자이너들을 상상력의 공간으로 인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인디자인,

이기섭・김은영 지음

편집디자인

153 x 225mm 296 쪽 22,000 원 2009. 03. 20 978.89.7059.396.8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춘 인디자인 매뉴얼 인디자인의 핵심 기능인 마스터페이지와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과 출판 편집 이론을 함께 배운다. 인디자인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능에 실제 작업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버무려 가장 효율적인 프로그램 활용법을 찾아 나가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디자이너 열 명의 인터뷰에서 좋은 편집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 『좋은 문서 디자인을 위한 29가지 레시피』 출간 예정


design 편집 디자인

편집디자인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다면, 다음으로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이 책은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주요 지식을 알려 주고 있다.

잰 화이트 지음 정병규 옮김

215 x 275mm 246 쪽 10,000 원 1991. 11.10

책의 내용을 어떻게 배치해야 가독성이 높아질까, 글의 내용에 맞는 사진은 어떻게 고를까, 이 사진들의 배열은 어떻게 넣어야 할까 등 그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978.89.7059.010.3

편집 디자인을 하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레이아웃 북

레이아웃은 일상생활의 온갖 측면에 존재하며, 그 원리는 수백 년에 걸쳐 이어지면서 그래픽 디자인뿐 아니라

개빈 앰브로즈・폴 해리스 지음

패션,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었다. 『레이아웃 북』

김지현 감수 김은희 옮김

220 x 300mm 194 쪽 25,000 원

은 고대 필사본에서 최신의 레이아웃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2008. 03. 03

레이아웃의 역사와 핵심이 되는 이론적 원리와 실제 활용을

978.89.7059.359.3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그리드를 넘어서

복잡하고 정교한 그리드 이론부터 그리드를 무시한 파격적 방식의 탈 그리드까지 그리드를 응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티모시 사마라 지음 송성재 옮김

235 x 285mm 208 쪽 29,000 원 2006. 02. 17 978.89.7059.275.6

75 가지로 유형화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실제 작품이 이론을 풍부하게 뒷받침한다. 역사적 사실과 이에 관련된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구성했고, 그 수집 범위 역시 출판물, 광고, 포스터 등 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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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인터랙션 디자인

HCI(Human Computer

김진우 지음

Interaction) 개론(개정판)

175x245mm 760 쪽 33,000 원 2012. 03. 20 978.89.7059.618.1

종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Human Computer Interaction 이를 위한 디자인의 기본적인 원리와 원칙을 설명한다

HCI가 사용자에게 즐겁고 편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 정작 HCI 원리를 공부하고 UX 방법론을 공부하는 것은 멀고 험난하기만 하다. 오늘날 HCI와 UX 분야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이론적 원리와 실용적 방법을 알고 있는 전문가의 부족이다. HCI와

UX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도 드물며, 이에 관한 이론과 방법론을 균형 있게 제시하는 교재 역시 찾기 어렵다. 그 가운데 특히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특화된 원리나 방법론을 다룬 것은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 책의 목적은 HCI와 UX라는 개념을 가능한 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이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디자인의 폭을 넓혀 주는

최미선 지음

웹스타일 북(개정판)

210x256mm 496 쪽 30,000 원 2009. 02. 25 978.89.7059.407.1

웹스타일 분석 기준과 관련 지식에 관한 실용 가이드 아이디어 구상의 폭은 어떻게 넓힐 것인가. 웹 환경에서 디자이너에게 특히 요구되는 자질은 사용성을 수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발상과 풍부한 표현이 가능한 디자인 감성을 보유하는 것이다. 여전히 디자인의 새로운 시도와 그 표현에 대한 고민은 끝도 없는 과제로 다가온다. 다양한 웹스타일을 이해하고 이를 디자인에 활용하고자 노력한 이 책은 디자인의 창의성에 대한 기초적 접근이자, 유용성의 가치가 될 것이다.


design 공공・산업디자인

에르고 디자인

최대석 지음

188 x 230mm 320 쪽 25,000 원 2008. 02. 24 978.89.7059.361.6

에르고 디자인이란 사람의 체격, 운동, 감각, 인지 등의 모든 기능이나 행동 특성을 배려한 디자인 또는 그런 특성의 디자인 요소를 응용한 디자인이다.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들과 디자인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전문 디자이너, 엔지니어, 기업 CEO를 비롯하여 기획, 생산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의 이론적 배경과 디자인적 진화를 통해 역사 인식에 근거하는 문제 파악과 새로운 의미의 추론을 가능하게

최동신・박규원・한백진・

한다. 국내 신제품 브랜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김재홍・고봉석・김응화・

사랑 받아온 장수 브랜드의 패키지 디자인 사례를 모아

박영주 지음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188 x 256mm 216 쪽 20,000 원 2006. 08. 24 978.89.7059.311.1

궁궐의 안내판이 바뀐 사연

무릇 궁궐은 임금이 살면서 나라를 다스리는 곳이자, 백성들이 사방에서 우러러보는 곳이라 그 규모가 크지 않을 수 없다.

아름지기 지음 장인영 구성작가

따라서 그 제도는 존엄한 아름다움을 보이고 그 이름은

안상수 크레이티브디렉터

은연한 가운데 사치하지 않으면서 화려하게 보이는 뜻이

190 x 220mm 280쪽 25,000원

담겨 있다. 4 대궁 및 종묘 안내판 개선 사업의 모든 과정,

2008. 09. 05

다양한 견해 등 ‘아름다움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978.89.7059.388.3

아름지기가 지난 3년간, 그리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궁궐 안내판 개선 사업의 꼼꼼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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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 Communicating

이지희・문찬・김미자・김선영・박혜경・정혜욱 지음

160x230mm 276쪽 22,000원 2012. 07. 10 978.89.7059.635.8

기초가 아닌 기초조형 기초조형 ‘형상+사유’ 시리즈는 기초를 ‘기본(Base)’이며 ‘근본(Root)’이라 정의한다. 즉 가장 중요한 요소와 방법 그리고 사고로 보는 것이다. 기초조형에 대한 해석은 다양할 수 있겠으나 이 연구에서는 ‘기본이며 근본이 되는 조형 연습’으로 해석해 그 이해를 돕는다. ‘기초조형’이라는 의미는 조형 과정의 입문 단계에 소용되는 개념을 뜻하지 않는다. ‘가장 기본이 되는 사고’는 조형을 다루는 사람 모두가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하는 필수 요소이다. 기초조형을 탐구하는 3 단계, 생각하고 만들고 소통하기의 마지막 소통을 다루는 이 책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서의 디자인을 탐구한다.

기초조형학회 ‘형상+사유’ 시리즈 2012년 중국・대만 판권 수출

기초조형 Producing 김지현・최민영・박혜숙・이영춘・전나현 지음

160x230mm 308 쪽 20,000 원 2011. 05. 30 978.89.7059.583.2

기초조형 Thinking 문찬・김미자・신희경・임남숙・이상훈 지음

160x230mm 308 쪽 20,000 원 2010. 01. 14 978.89.7059.433.0


design 디자인 기초

디자인 문화론

이재국 지음

128x188mm 248 쪽 15,000 원 2012. 03. 19 978.89.7059.627.3

디자인 문화, 디자인을 올바로 이해하는 길 산업사회에 이르러 디자인 문화는 기계와 만난다. 기계의 도움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고 대중을 위한 디자인이 쏟아졌다. 인간의 삶은 산업사회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향상되었고, 규격화된 디자인이 당시 디자인 문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후기 산업사회의 디자인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인간이 도구를 사용한 뒤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의 디자인이 존재하는 지금, 그 다양함을 이루는 디자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앞으로의 디자인의 어떤 모습일지 가늠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디자인 통합

샤론 헬머 포겐폴・케이치 사토 엮음 이순종 감수 김현경・정연숙 옮김

128x188mm 496 쪽 20,000 원 2011. 09. 01 978.89.7059.593.1

디자인 미래를 제시하는 디자인 리서치와 어울림을 본질로 하는 디자인 협업 이 책은 변화하는 디자인의 조류와 사용자 경험의 형태를 인식하며 디자인 교육을 혁신적으로 재고하라고 요구한다. 학계와 업계 사이의 학제 간 협업에 초점을 두는 새로운 방법들을 촉구한다. 디자인 미래에 초점을 두는 가운데 기관 간 협업 프로젝트, 교차문화적 학습 경험, 다국적 프로젝트 등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미래는 디자인 리서치와 실무의 새로운 통합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러한 통합에서 새로운 디자인 분야가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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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요소들(개정판)

게일 그리트 하나 지음 김선희 옮김

190x243mm 176 쪽 22,000 원 2012. 01. 03 978.89.7059.616.7

당신이 그것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독특한 디자인 입문서인 이 책은 디자이너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모두를 위한 책이다. 책 전반에 소개되는 디자인 방법론은 프랫인스티튜트 산업디자인과에서 50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로웨나 리드 코스텔가 개발한 것으로 이는 추상적인 시각 요소들의 상호관계를 이해하는 것에서 공간에 가구를 배치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각적인 분야에 활용되었다. 그녀의 가르침을 받은 저명한 디자이너들의 설명과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실습들은 이 방법론에 힘을 더한다.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

찰스 왈쉬레거 지음 원유홍 옮김

210x297mm 526 쪽 22,000 원 1998. 02. 15 978.89.7059.070.7

기초 디자인

한국디자인학회 지음

225x300mm 232쪽 20,000 원 2003. 12. 20 978.89.7059.193.3

입체+공간+커뮤니케이션

최동신.최호천.윤희수.심복섭. 김미자.남호정 지음

188x256mm 184 쪽 20,000 원 2006. 08.24 978.89.7059.312.8


design 디자인 기초

한국 디자인 어디로 가는가

최범 지음

128x 188mm 166쪽 13,800원 2008. 12. 26 978.89.7059.398.2

『한국 디자인을 보는 눈』에 이은 디자인 평론가 최범의 두 번째 평론집. 어디서나 ‘디자인 경쟁력’을 외치고 있는 지금, 정작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금의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과 그 방향성을 묻고 있다. 한국 디자인은 어디로 가는지, 한국 디자인 문화는 언제쯤 이 땅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허상이 아닌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임을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다시 한 번 한국 디자인의 현실을 되새겨 본다.

한국 디자인을 보는 눈

최범 지음

152x215mm 240 쪽 10,000 원 2006. 02. 10 978.89.7059.283.1

모던 디자인 비판

가시와기 히로시 지음 서정원 옮김

150x205mm 256 쪽 9,000 원 2005. 08. 02 978.89.7059.255.8

디자인 경영(개정판)

정경원 지음

190x240mm 444 쪽 22,000 원 2006. 03. 10 978.89.7059.287.9

우리 정신, 우리 디자인

이은숙 지음

128x188mm 272쪽 15,000 원 2009. 06. 25 978.89.7059.413.2 30 31


나나 프로젝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nana project

함께 나누고 체험하는 수업의 하나로서,

21세기 초를 전후한 한국 디자인계의 성장을 기록하고 정체성을 탐구하려는 프로젝트이다.

나나 프로젝트 5

안상수・김현석 기획

180x243mm 324 쪽 22,000 원 2012. 07. 20 978.89.7059.625.9

김한민, 이지별, 박활민, 김도형, 이기준 오진경, 정진열, 워크룸 ,박훈규, 박연주

다섯 번째 나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작가와 디자이너 10 인을 만난 기록이다. 이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디자인하다’라는 동사를 구심점 삼아 보고 듣고 읽고 썼다. 책이 갖춰야 할 꼴을 고민하면서, 만남의 기억을 글로 정리했고 그 모양새를 다듬었다.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작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그들 작업의 또 다른 면과 마주하며 오늘의 선배이자 내일의 동료를 만났다.

+ 『나나 프로젝트 7』 출간 예정 정재완, 칠진, 노네임노샵, 손동현, 류양희 사보, 송호준, 조현열, 류성희, 조경규


design 나나 프로젝트

나나 프로젝트 6

나나 프로젝트 4

나나 프로젝트 3

안상수・김상도・박해천 기획

안상수 기획

안상수 기획

180x243mm 296 쪽

180 x 243mm 272 쪽

180 x 243mm 294 쪽

22,000 원 2010. 09. 01

20,000 원 2008. 11. 06

20,000 원 2005. 04. 08

978.89.7059.451.4

978.89.7059.390.6

978.89.7059.250.3

성재혁, 박지훈, 이득영, 잭슨홍,

신보경, 문승영, 최병일, 박희성,

박우혁, 양영순, 이우일, 최성민,

김희선, 박미나 & Sasa[44], 오경민,

설은아, 배수열, 문장현, 김성학,

김영수, 안지미, 스푸트닉, 한명수,

스티키몬스터랩, 이기섭, 김영나

김장우, 소명호, 이윤석

현태준, 조주연

나나 프로젝트 2

나나 프로젝트 1

안상수 기획

안상수 기획

180 x 243mm 294 쪽

180 x 243mm 294 쪽

20,000 원 2004. 09. 01

20,000 원 2004. 03. 17

978.89.7059.231.2

978.89.7059.198.8

이병주, 김경선, 홍상진, 이용제,

김두섭, 김수정, 김영철, 임정혜,

고강철, 김혜진, 민병걸, 권윤주,

박명천, 박금준, 안병학, 이나미,

백종열, 조선경

이세영,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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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프로젝트

123 x 188mm 64 쪽 각 15,000 원

baba project 01 윤호섭

978.89.7059.367.8

02 서기흔

978.89.7059.368.5

03 안상수

978.89.7059.369.2

04 이성표

978.89.7059.370.8

05 김현

978.89.7059.371.5

06 권명광

978.89.7059.426.2

07 조영제

978.89.7059.457.6

08 박금준

978.89.7059.640.2

바바 프로젝트란 『바바 프로젝트』는 국내 디자인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집을 묶은 총서라는, 지금까지 시도된 바 없는 형태의 디자인서이다.

64 쪽짜리 작은 크기의 책에 디자이너들의 작품 세계를 알차고 군더더기 없이 압축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세계를 ‘보여 주는’ 콘셉트의 책이다. 안그라픽스는 우리 문양의 체계화를 시도한 『한국전통문양집』, 동시대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업과 철학을 담은 『나나 프로젝트』, 우리 디자인의 제다움 찾기를 논한 『라라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작업에 힘써 왔다. 『바바 프로젝트』 역시 그 맥을 잇는 작업으로서 한국 디자인계의 현재와 미래를 기록하고 정체성을 탐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 첫 번째로 2008 년

6 월 윤호섭, 서기흔, 안상수, 이성표, 김현의 작품집을 내놓고 2009 년 11월 여섯 번째 작품집 권명광을 출간, 2010 년 7월 일곱 번째 작품집 조영제를 출간했다. 이후 지속적인 출간을 통해 우리 디자인 자산을 축적하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ign 바바 프로젝트

바바 프로젝트 8 박금준, 그 모든 맥박은 비로소 나다움이다

01 윤호섭, 녹색별을 꿈꾸며 사는 멋지기

02

03

04

서기흔, 그리운 기록,

안상수, 한글 건축가

이성표, 내면의

기다리는 반영의 디자인

울림을 그린다

05

06

07

김현, 변함없이

권명광, 앙겔루스

조영제, 마지막 순간까지

변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노부스-신천사

디자이너로 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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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프로젝트 01

안상수 기획

170 x 230mm 384 쪽 15,000 원 2005. 04. 08 978.89.7059.250.3

우리 디자인의 제다움 찾기. 홍익대학교 메타 디자인 특성화 사업의 일환인 ‘라라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우리 디자인의 중심을 위한 열 가지 주제를 논한다. 시인이자 미학가인 김지하가 생명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이기상-임정희, 정시화-김수기, 탁석산-강명구, 류제홍, 정병규-이남호, 김인환-송하경, 최범-엄혁, 권혁수-김진송, 승효상, 안상수-금누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우리 디자인의 제다움 찾기를 이야기한다.


design 바바 프로젝트

건축 + 도시

architecture +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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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읽다

장친난 지음 양성희 옮김

120x200mm 342쪽 18,000 원 2012. 03. 22 978.89.7059.624.2

‘도시=책’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도시를 ‘읽은’ 도시 독후감 이 책에 소개된 도시 열다섯 곳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이다. 여행을 하면 보통 명소나 랜드마크가 되는 건축물을 둘러보게 마련이다. 지은이는 조금 다른 여행법을 제안한다. 자연과 인공물, 가장 오래된 건물과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 등을 비교하고, 그 나라 혹은 그 도시 출신 건축가가 지은 건축물을 살펴보는 것이다. 지은이가 30 여 년 동안 건축가로 일한 경험으로 축적한 독특한 도시 체험 방법인 ‘리딩 시티’. 이를 통해 지은이는 그 도시만의 역사, 문화, 전통을 배경으로 도시와 건축물과의 유기적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건축물이 도시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도시가 생명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상적 도시란 어떤 것인지를 도시 체험을 통해 제시한다.

1. 바르셀로나, 개성 있는 매혹적인 도시 2. 브라질리아, 거인의 잣대로 지은 도시 3. 캔버라, 자연의 도시 4. 로스앤젤레스, 자유와 개성으로 하나 된 도시 5. 시카고, 역사의 증인으로서의 도시 6. 모스크바, 웨딩케이크와 신발 상자의 도시 7. 멕시코시티, 선인장과 에네켄의 도시 8. 상트페테르부르크, 낭만의 도시 9. 홍콩, 인공 석림의 도시 10. 싱가포르,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11. 맨해튼,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도시 12. 파리, 공존의 도시 13. 카이로, 질서와 무질서가 조화된 도시 14. 이스탄불, 충돌과 융합의 도시 15. 도쿄, 소형 도시? 대형 도시?


architecture+ city 건축+도시

삼저주의

구마 겐고・미우라 아쓰시 지음 임태희 감수 이정환 옮김

188x257mm 280 쪽 18,000 원 2012. 04. 05 978.89.7059.623.5 한겨레 추천도서

21세기를 맞이하는 새로운 방법 디플레이션, 정권 교체, 흔들리는 합리주의……. 모든 것이 불안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건축가 구마 겐고와 사회학자 미우라 아쓰시가 제안하는 삼저. 삼저의 눈으로 미래의 건축과 도시, 주택, 사회가 갖추어야 할 모습을 바라본다. 삼저에 대한 호기심은 두 남자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리고 나아가 오늘날의 삼저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한다.

건축을 꿈꾸다

안도 다다오 지음 김광현 감수 이규원 옮김

128x188mm 328 쪽 18,000 원 2012. 02. 06 978.89.7059.615.0

안도 다다오가 전하는 삶과 꿈에 관한 건축 이야기 꿈을 향한 안도 다다오의 건축 여행기. 그것은 세계 각지의 건축과 도시에 사람들의 어떤 꿈이 담겨 있는지, 그 꿈이 지금의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건축이라는 분야가 얼마나 심오한지 강조한다. 안도 다다오의 눈에 비친 꿈, 그것은 건축가인 그만의 것이 아닌 이 사회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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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보다

앤 미코라이트・모리츠 퓌르크하우어 지음 서동춘 옮김

120x200mm 144 쪽 12,000 원 2012. 05. 21 978.89.7059.632.7

Q. 사람들은 왜 복잡한 도시에서 길을 잃지 않을까?

A. 사람들은 낯선 지역에 들어서면 본능에 따라 그 지역의 이미지를 마음속에 그린다. 그래서 극히 일부분일지라도 익숙한 곳을 중심으로 현재의 위치를 확인한 뒤, 불필요한 맥락이나 구조를 제거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구축한다. 낯선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곳에 대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든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각기 다른 이미지에도 본질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다. 따라서 도시설계가는 개인적 이미지가 아닌 이 공통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도시를 지배하는 원칙을 알고 싶다면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싶은 당신이라면…… 파리 샹젤리제, 도쿄 시부야, 상하이 와이탄, 서울 가로수길 혹은 삼청동길. 당신이 찾고 싶은 유명 도시, 유명 거리마다 거리를 지배하는 원칙이 존재한다.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도시의 100 가지 코드를 따라 뉴욕의 소호라는 도시가 가진 숨은 원칙을 밝혀낸다. 거리의 장면을 관찰하는 시선이 도시에 깃든 문법을 명쾌하게 해석해 나간다.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얽히고설켜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나름의 규범과 패턴이 도시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 거리, 교통, 건물 등에서 도시를 읽어낼 수 있는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다. 도시를 구성하며 살아가는 사람과 공간에는 도시 생태 속 다양한 공생관계와 이익관계들이 있다. 이 책은 이런 도시 속에 존재하는 관계를 심리학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도시민의 삶을 100가지 코드로 해석해 풀어낸다.


architecture+ city 건축+도시

자연스러운 건축

구마 겐고 지음 임태희 옮김

125 x 175mm 280 쪽 18,000 원 2010. 07. 29 978.89.7059.455.2

세계가 주목하는 건축가 구마 겐고의 가치 있는 도전 자연스러운 건축이란 자연 소재로 만들어진 건축이 아니다. 어떤 것이 존재하는 장소와 행복한 관계를 맺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자체를 자연스럽다고 느낀다. 즉 자연과의 관계성이다. 자연스러운 건축은 그것이 지어지는 장소와 행복한 관계를 맺는 건축이다. 자연이라고 하는 것은 소재나 경관만의 문제가 아니다. 자연은 유토피아도 아니고, 꿈도 아니다. 물, 돌, 나무, 대나무, 흙, 종이 등의 소재를 각각의 장소에 맞게 디자인하고 생각한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지음 이규원 옮김

안도 다다오

125 x 175mm 428 쪽 20,000 원 2009. 11. 20 978.89.7059.425.5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쓰러졌다 일어서기를 거듭해 온 이 무뚝뚝한 나의 자전을 읽고 한국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인생에 용기를 가져 준다면 좋겠다. 생각의 자유를 잃지 않는 열정을 청춘이라 한다면 그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방법일 것이다. 나는 여전히 청춘을 살고 있다.” 건축계의 거장이자 한계에 도전하는 게릴라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첫 자서전. 빛과 그늘의 철학으로 40년 동안 건축과 싸워 온 안도 다다오의 희망의 메시지.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추천도서 40 41


김봉렬 교수와 찾아가는 옛절 기행 01

김봉렬 지음 관조 스님 사진

가보고 싶은 곳

18 0x 224mm 236 쪽 20,000 원

머물고 싶은 곳(개정판)

2011. 07.15 978.89.7059.596.2

한국 사찰 건축의 역사와 아름다움, 그리고 그곳에 배어 있는 정신을 발견하다 `에펠탑, 피사의 사탑, 베르사유 궁전 못지않게, 우리나라 사찰에는 우리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이 책은 건축가 김봉렬 교수와 불교 사진의 대가 관조 스님이 함께 만든 ‘옛절 답사기’이다. 옛절의 아름다움 속에 숨어 있는 지형적, 교리적, 일상적 의미를 되돌아보며 우리 것의 참다운 가치를 재조명 했다. 템플스테이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나 옛절을 방문한 이들에게 우리 사찰 건축의 역사와 정신을 제대로 알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2』 2012년 가을 출간 예정

임석재 교수의

임석재 지음

대중을 위한 건축 강의

152 x 225mm 488 쪽 20,000 원

우리 건축 서양 건축

2011. 01. 15

함께 읽기

978.89.7059.572.6

우리 전통 건축 vs. 서양 건축 다르면서도 닮은 두 세계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의 대표작. 이 책은 건축에 관한 열여덟 가지 주제로 한국 건축의 특징을 짚어 보고, 이와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특징을 가진 서양 건축과의 비교를 통해 인문적 성찰에 이르는 건축교양서이다. 한국 건축과 서양 건축을 단순한 이분법적 대립 구도로만 이해했던 지금까지의 일반적 시각에서 벗어나, 두 건축 세계에 대한 비교와 성찰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 건축을 돌아보고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architecture+ city 건축+도시

김개천 교수의 명건축 산책 01

김개천 지음 관조스님 사진

명묵의 건축(개정판)

170 x 230mm 336 쪽 23,000 원 2011. 07. 20 978.89.7059.590.0

전통의 명건축 24선을 통해 바라본 한국인의 미적 세계

이 책에서는 병산서원 만대루에서 시작하여 종묘의 정전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탁월한 건축가들이 지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24채의 전통 건축물을 통해 한국미의 완형(完形)과 그 정신 세계를 탐색하는 길을 떠난다. 이 여정은 단순히 건축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한국인의 미적 세계로까지 그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전통 건축에 대한 김개천 교수의 예리하면서도 깊은 해석과 관조 스님의 탁월한 사진이 어우러져 우리 전통 건축에 대한 깨달음과 그로 인한 감동은 더욱 풍부해진다.

김개천 교수의 명건축 산책 02

김개천 지음

미의 신화

170 x 230mm 376 쪽 23,000 원 2012. 01. 30 978.89.7059.621.1

세계의 명건축 24선, 신화가 된 아름다움을 찬미하다 이 책에 소개된 24 곳의 건축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피라미드, 파르테논 신전, 타지마할, 판테온, 성 베드로 대성당, 자금성, 앙코르와트, 경복궁 경회루, 베르사유 궁전 등은 물론,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하셉수트 장제전, 이쓰쿠시마 신사, 천단, 뵤도인, 바위의 돔까지 다채롭다. 개개인의 사사로운 평가의 대상을 떠나 신화의 반열에 오른 위대한 건축들, 그 장대한 아름다움에 ‘The Grand Beauty’라는 이름을 붙이고 음미하는 저자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동서양을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시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힘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42 43


사진으로 읽는 도시의 인문학

이영준 지음

초조한 도시

150 x 210mm 272쪽 18,000 원 2010. 11. 30 978.89.7059.570.2

이 책은 물질적인 이미지에 매몰된 도시를 위한 변명이며, 우리가 사는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하여 도시와 화해를 제안하는 책이다. 이미지 비평가 이영준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도시의 시간을 잠시 멈추고, 도시의 초조함 속에 숨겨진 여백을 찾아낸다. 우리가 미적 가치를 부정하기 쉬운 콘크리트 기둥과 송전 철탑의 전선들 사이에서조차 자신만의 독특한 경관을 발견하고 예찬하며 도시가 지닌 삭막한 아름다움의 역설을 보여 주는 새로운 관점의 도시 읽기이다.

그 동네 그 도시의 매력을 찾아서

김진애 지음

우리도시예찬

152 x 225mm 312쪽 15,000 원 2003. 08. 05 978.89.7059.182.7

< 조선일보>에 연재했던 칼럼 ‘뜨는 동네를 찾아서’를 모태로 우리 동네 23 곳에 대한 유니크하고 흥미로운 관찰을 담은 책.

1부에서는 우리 동네, 도시의 매력을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우리도 파리지앵이나 뉴요커처럼 담담한 도시인이 되자고 제안하고, 뒤풀이 글에서는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제언과 흥겹게 도시를 탐험하는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의 도시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돋보인다.


여행

travel

디자인 여행 예술 여행 여행 에세이 해외 여행 가이드 국내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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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디자인 여행

유혜영 지음

153 x 210mm 392쪽 20,000 원 2010. 08. 17 978.89.7059.456.9

일상과 사람을 디자인하는 ‘나는 이상한 노랑’의 스페인 디자인 여행. 일러스트레이터 유혜영이 10여 년 동안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경험한 지중해의 디자인, 예술, 건축, 요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에는 나와 나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매번 새로운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 그 속에는 즐겁고 유쾌한 스페인의 삶과 디자인이 녹아 있다.” 스페인 디자인 여행은 저자가 10 여 년 동안 바르셀로나에 2012년 중국・대만 판권 수출

살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예술, 건축, 문화, 요리 등이 도시 바르셀로나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어떠한 모습으로 즐겁게 스며들었는지에 관해 쓴 글, 사진, 일러스트, 그리고 저자와 창조적인 친구들의 이야기다. 일반적 바르셀로나의 여행 정보성 글보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글의 중심이 될 것이다. 각 장소와 지역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이 주체가 되어 도시의 풍경과 디자인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매우 스페인적인 디자인제품들 그리고 디자인 미학이 담긴 전통적 생활용품과 로컬 디자이너들이 소개된다. 건축가와 예술가 요리사들과 같은 창조적인 직업을 가진 이들도 등장한다. 바르셀로나를 깊이 이해하고 현재의 이들의 관심사와 활동 그리고 나아가 도시가 꿈꾸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travel 디자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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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디자인 여행

최성민・최슬기 지음

153 x 210mm 336 쪽 20,000 원 2008. 09. 05 978.89.7059.383.8

이 시대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최성민과 최슬기, 그들이 또 한번 사고를 일으켰다. 바로 불공평하고도 불완전한 구성 속에서 디자인을 말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한, 불공평하고 불완전한 네덜란드 디자인 여행이다. 네덜란드 그래픽 디자인 문화, 그 나라 디자인 문화에 대해 품은 매혹, 애정, 의심, 우려를 일련의 수필로 나눠 적었다.

유럽 디자인 여행

문무경・김성곤지음

153 x 210mm 312쪽 20,000 원 2008. 07. 15 978.89.7059.381.4

“안다는 것은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모른다는 것은 보고 있으면서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행의 첫 번째 고마움은 보지 못한 새로움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행의 두 번째 고마움은 그 내용과 이야기까지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고마움은 여행을 통해서 내가 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디자인의 DNA를 찾아 떠난 여행을 통해서 보고 느끼고 배운 유럽 속의 디자인을 미래, 과거, 현재라는 세 가지 시점으로 풀어낸다. 진한 색채의 디자인 학교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겨진 뮤지엄과, 일상적 삶 속에 노출된 디자인을 담았다.


travel 디자인 여행

독일 디자인 여행

장인영 지음

153 x 210mm 384 쪽 18,000 원 2008. 02. 15 978.89.7059.364.7

운명의 손에 이끌려 밟은 독일 땅. 지금의 그녀를 채우고 있는 것은 Deutschland (독일) 그리고 Design (디자인)이다. 젊은 디자이너 장인영이 보고 듣고 느낀 독일의 일상과 사람들, 그리고 디자인 이야기. 독일 디자인 정신을 계승한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예술가들의 집 타헬레스,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등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 찬 명소들을 순례한다. 이색 여행을 꿈꾸는 ‘디자이너+디자인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즐거운 여행 포인트를 짚어 주며, 차별화된 감각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스위스 디자인 여행

박우혁 지음

153 x 210mm 384 쪽 18,000 원 2005. 01. 15 978.89.7059.241.1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 박우혁이 풀어내는 진짜 스위스 디자인. 스위스 바젤 디자인 대학교에서 2년간 머무르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것을 그만의 색채를 띤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디자인 대학교의 타이포그래피 강의와 바인가르트와의 만남,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과 스위스 유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스위스 디자인의 성지들과 타이포그래피 작품들, 네 가지 언어로 장식된 스위스의 화폐, 카니발을 맞아 거리를 가득 메운 빨간 십자가 등 스위스 디자인의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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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르 코르뷔지에 지음 한명식 감수 최정수 옮김

125x175mm 316 쪽 17,000 원 2010. 06. 14 978.89.7059.445.3

20대의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 눈에 보이는, 지각에 작용하는, 감성에 영향을 주는 모든 사물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채집한 영감의 추억록. 젊은 르 코르뷔지에가 보헤미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터키를 여행하면서 텍스트로 기록한 시간의 이미지들. 이 책은 르 코르뷔지에가 예술가이자 건축가로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기간을 기록한 의미심장한 자료가 될 것이다.


travel 예술 여행

주류의 가장자리에 꽃핀 문명을 가다

문화우리_승효상・임옥상・이윤기 지음

북위 50도 예술 여행

153 x 210mm 304 쪽 16,000 원 2010. 01. 15 978.89.7059.434.7

도시 문화와 환경을 연구하는 단체인 ‘문화우리’가 기획한 시베리아 북유럽 예술 기행. 건축가, 화가, 소설가 등 우리 시대 예술과 학문 각 분야의 일선에서 활약하는 24인이 ‘북위 50도’에 위치한 일곱 도시를 돌아보며 건축과 미술을 중심으로 각 도시의 정체성을 탐색하였다. 서양 문명의 메인스트림이 비껴간 곳이며 가장 마지막에 닿은 지역, 즉 ‘서양 문명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도시들을 예술의 관점으로 조명함으로써, 세계 문화의 맥락과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길잡이가 되어 자신의 분야를 해설해 주어 편안하게 역사와 예술에 접근할 수 있는 기행서이자 예술 입문서이다.

“우리는 문명의 시작인 이집트나 그리스가 아니라 변방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즉, 서양 문화가 차츰차츰 전파되어 가장 나중에 도달한 곳에서부터 그 원류를 추적해 온 셈이지요. 세계 문화의 사타구니를 살펴봄으로써 문화의 맥락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소설가 이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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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여행자를 위한

creative travel 시리즈

03 교토, 천년의 시간을 걷다 벚꽃향 아련한 흥망성쇠 이야기

조관희 지음

153 x 210mm 368 쪽 14,000 원 2012. 06. 07 978.89.7059.636.5

천년의 꿈결 같은 이야기가 꽃향기처럼 흩날리는 도시, 교토

일본인들의 영원한 마음의 수도 교토, 비록 지난 천년의 찬란한 영화는 사라졌지만 그곳에는 발걸음 닿는 모든 장소마다 아련히 사라져 간 역사의 향기가 깊이 배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학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교토의 역사 이야기를 통해 그냥 지나치던 오래된 비석과 다리 하나에도 의미를 찾게 되는, 보다 폭넓고 뜻 깊은 교토 여행을 할 수 있다


travel 여행 에세이

02 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조용준 지음

153 x 210mm 312쪽 13,000 원 2011. 08. 24 978.89.7059.599.3

라벤더앓이에 빠진 어느 여행자가 발견한 프로방스의 진정한 매력.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라벤더앓이에 빠진 저자와 함께 프로방스의 ‘라벤더 로드’로 떠나 보자.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프로방스 내륙지방의 절경과 보랏빛 비밀의 화원이 그 신비한 실체를 드러낸다. 황폐한 자갈밭을 뚫고 피어나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 주는 라벤더. 저자는 단언한다. 라벤더를 보는 순간 누구나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01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

조용준 지음

153 x 210mm 288 쪽 13,000 원 2011. 05. 23 978.89.7059.586.3

한 잔의 맥주를 마시며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음미하는 펍 기행. 수백 년 동안 영국인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펍은 영국 역사의 산 증인이자 예술가들의 아지트이며, 무수한 이야기를 간직한 스토리의 보물 창고이다. 펍을 아는 것은 영국을 아는 것이며, 영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펍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펍에 매혹된 저자 조용준이 몇 년에 걸친 현지 탐방과 조사를 통해 펍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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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의 ‘길 위의’ 여행

02

김영주 지음

이탈리아 종단

152 x 200mm 412쪽 15,000 원

이탈리아, 낭만 혹은 현실

2012. 07. 01 978.89.7059.639.6

여행에서 기대하는 낭만과 북적거리는 여행의 현실이 생생하게 교차하는 솔직담백 유쾌한 이탈리아 유람기

세계적인 관광도시, 낙원 같은 시골마을, 이국적인 마피아의 섬, 당신은 어떤 이탈리아를 만나고 싶은가? 북쪽에서 남쪽까지 각 지방의 이탈리아 사람들끼리도 서로 다른 나라라고 생각할 만큼 확연히 다르면서, 그만큼 어느 한 곳도 놓치기 아쉬운 나라가 바로 이탈리아다. 즉, 이탈리아 여행이란 한 번의 극장 입장료를 내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여러 편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이 책은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막연하게 그려 보는 이탈리아 여행의 실체를 가장 현실에 가깝게 느껴 볼 수 있는 솔직한 여행기이다. 독자들이 생각하는 이탈리아 여행의 참모습이 바로 여기에 다 있다. 무엇보다 김영주의 이탈리아 여행은 유쾌하다. 모든 여행이 마냥 편하고 즐거울 리는 없으며 기대했던 낭만과 마주치는 현실은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칠 수 있는 상황도 웃음으로 승화시킨 긍정의 에너지가 이 여행을 김영주만의 특별한 여행으로 만들며, 여정을 함께 따라가는 이들에게 두근거림을 줄 것이다.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여행의 실체를 그저 보여 주는’ 이 여정을 따라가기 위한 또 다른 가이드북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travel 여행 에세이

01

김영주 지음

미국 서부 횡단

152 x 200mm 372쪽 15,000 원

태양, 바람 그리고 사막

2011. 06. 30 978.89.7059.592.4

미국 서부 6개 주를 가로지른, 로드무비처럼 자유롭고 뜨거운 여행

4 천 킬로미터의 미국 서부 횡단길로 시작된 ‘길 위의’ 여행은, 로드무비처럼 속도감 있고 드라마틱하며 뜨거운 여행기이다. 사막 같은 인생의 길 위에서 용기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김영주는 말한다. 메말라 버린 황무지에도 생명이 있고, 빈 땅에서 인내를 배웠음을. 이 책은 도전과 성취에 대한 단순한 감동이 아닌 ‘실천’의 진정한 의미와, 인생의 전환이 되는 여행의 참모습을 가르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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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여행과 고양이

최병준 지음

153 x 200mm 344 쪽 15,000 원 2011. 12. 07 978.89.7059.610.5

한국의 알랭 드 보통 책벌레 여행 기자 최병준의 매혹적인 독서 여행기

함께 여행하는 사람, 여행의 장소, 여행의 방식만큼이나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형태의 여행이 존재하지만, 그 안에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거칠 수밖에 없는 ‘여행의 핵심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이 책은 ‘공항’, ‘커피’, ‘로맨스’, ‘고양이’처럼 소소하지만 핵심적인 여행의 키워드들을 이야기로 풀어 나가며 여행의 진수를 흠뻑 만끽하게 해준다. 다독과 정독의 연륜을 갖춘 저자가 소개하는 많은 작가들을 만나는 것 또한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이다. 미셸 투르니에, 움베르토 에코, 빌 브라이슨, 니코스 카잔차키스 등 매력적인 작가들의 문장이 각각의 키워드들과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여행의 기술』에서 예술가들의 안내를 받으며 여행을 탐구했던 작가 알랭 드 보통처럼, 저자 최병준은 다양한 작가들을 벗 삼아 그들과 대화하며 여행한다. 미사여구 없는 간결한 키워드와 담담한 문체로 여행을 말하고, 책을 말하고, 삶을 이야기하는 저자와 함께 독자들은 공감백배 독서 여행의 즐거움과 자기만의 여행법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키워드 공항. 호텔. 관찰. 개. 고양이. 미술관. 건축. 사진 커피. 맥주. 담배. 걷기. 열차. 택시와 버스. 밤. 백야. 로맨스. 에티켓. 패스트푸드. 슬로푸드. 종교. 탐험가. 우주여행


travel 여행 에세이

세상에서 제일 발칙한 요리사

앤서니 보뎅 지음 장성주 옮김

앤서니 보뎅의 엽기발랄 세계음식기행

128 x 188mm 480 쪽 13,800 원

쿡스투어

2010. 02. 10 978.89.7059.438.5

“내가 원한 것은 완벽한 한 끼, 그리고 모험이었다!” 미국의 셀러브리티 셰프 앤서니 보뎅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유쾌한 음식 여행을 떠났다. 요리가 마법이 되는 순간을 찾기 위해, 뉴욕의 유명 요리사 앤서니 보뎅은 요리 프로그램의 촬영팀과 함께 세계 각지를 누빈다. 포르투갈 농가에서 살아 있는 돼지의 멱을 따고, 사막에서 양 통구이를 맨손으로 뜯어 먹고, 잃어버린 추억의 맛을 되찾기 위해 어릴 적 굴을 처음 맛본 양식장을 다시 찾는다. 러시아 마피아의 나이트클럽에서 보드카를 마시고, 분노한 캄보디아 민병대에게 말보로 담배 몇 갑을 던지고 도망가 보고 싶었다는 발칙한 스타 요리사가 펼치는 유쾌하고 도발적인 미식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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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타임

이성표 지음

128 x 188mm 280 쪽 10,800 원 2009. 10. 01 978.89.7059.421.7

일과 직업에서 놓인 자유로운 시간을 통해 생의 의미와 열정을 찾아간 일러스트레이터 이성표의 안식년 이야기. 중년의 어느 날,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음을 불현듯 깨달은 저자는 하던 일을 멈추고 온가족과 캐나다 재스퍼로 날아간다. 로키 산맥 자락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미래의 비전을 다시 그린

2년간의 ‘생의 점심시간.’ 그를 통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와 생에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았노라 저자는 고백한다.

서툰 여행

최반 지음

148 x 210mm 336 쪽 12,000 원 2009. 07. 30 978.89.7059.420.0

가슴을 울리는 80 편의 짧은 글과 인도의 풍경을 담은 포토에세이. 사는 게 서툴고 사랑하는 게 서툴러 패잔병의 심정으로 인도로 떠난 한 여행자의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성찰을 담았다. 인도에서 여행자로, 생활자로 오랫동안 머물며 맞닥뜨린 진실한 삶의 순간과 젊은 날의 방황을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뭉클하게 그려 냈다. 네 번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서야 저자는 자신의 나침반이 끊임없이 가리키던 곳은 바로 자신의 서툰 마음 안이었음을 깨닫는다. 감성적인 글과 강렬한 색채를 포착한 감각적인 사진이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travel 여행 에세이

그 도시가 내 삶에

이혜필 지음

들어왔다, 교토

153 x 210mm 288 쪽 13,000 원 2008. 07. 01 978.89.7059.376.0

소란스런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여유를 되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 인생의 한가운데에 선 어느 날, 저자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감행한다. 교토의 거리를 다니면서 느꼈던 감상들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 교토에서의 반년은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교토라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이자 시간에 대한 회상이다.

프라하 성, 까를루프 다리, 유태인 공동 묘지, 성 비트 성당,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

성 미쿨라쉬 교회, 블타바 강을 따라 흐르는 스메타나의 선율, 이나미 지음

체코의 국민 화가 알폰스 무카, 그리고 영원한 이방인 작가

150 x 207mm 336 쪽 13,000 원

카프카. 단순히 프라하라는 도시의 풍경을 전하는 데

2005. 09. 26

그치지 않고, 프라하만이 갖는 정신성마저 끄집어내

978.89.7059.262.6

책을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전해 준다.

이스탄불로부터의 선물

‘알라’를 믿는 사람들, ‘히잡’을 써도 쓰지 않아도 자유로운 이슬람의 여인들, 두 배의 축복이 깃든 성전 아야소피아,

이나미 지음

부와 욕망의 집 돌마바흐체 궁전, 활력의 집합소

150 x 207mm 336 쪽 15,000 원

그랜드 바자르, ‘오직 사랑으로만 말하라’던 루미와 그의 시들,

2007. 12. 19

신과 소통하기 위한 수피 댄스의 끝없는 회전….

978.89.7059.354.8

이 모든 것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이스탄불과의 ‘인터랙션’ 속으로 과감히 자신을 던진 디자이너 이나미의 여행기. 58 59


G세대 스펙 여행

김형섭 지음

컨티키 여행으로 당신의 스펙을 올려라!

153 x 200mm 288 쪽 13,800 원 2010. 07. 05 978.89.7059.454.5

배낭여행 + 패키지여행 + 외국 친구 사귀기 + 영어로 의사소통 + 파티 및 레저 = 컨티키 여행 전 세계 18 -35 세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나는 다국적 배낭여행 컨티키의 여행 정보와 여행 에피소드를 담은 컨티키 완전정복 가이드. 여행으로 스펙을 높이는 글로벌 세대의 신개념 여행문화를 완벽히 소개한다. 컨티키 여행에 관한 국내 최초의 가이드로, 컨티키 코리아를 통해 얻은 유용한 정보들과 저자가 직접 체험한 컨티키 여행 에피소드, 그리고 컨티키 선배들이 들려주는 알찬 이야기들을 모두 모아 따로 인터넷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맛있게 칵테일했다. 젊은 독자들이 나이제한에 걸리기 전에 이 책을 들고 컨티키 여행을 떠나 볼 것을 권한다.

재일교포 2.5세

정구미・김미정 지음

노란구미 일행의 일본여행

147 x 210mm 296 쪽 13,000 원

오사카・고베・교토

2007. 03. 16 978.89.7059.326.5

재일교포 2.5 세 만화가 노란구미가 찾아낸 진정한 오사카・고베・교토의 맛! 저자는 현지에서 현지인으로 살아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으로 독특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직접 체험하고 기록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도 관광객만 바글대는 관광지 일본이 아니라, ‘일본적인 삶’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본을 만날 수 있다. 사진과 카툰, 일러스트를 버무린 독특한 비주얼 여행기.


travel 해외 여행 가이드

두 번째 우려낸

지일환・정기범 지음

유럽 체험 여행

152 x 210mm 380 쪽 16,000 원 2007. 07. 19 978.89.7059.345.6

여행 가이드북 전문 저자인 지일환, 정기범이 함께 쓴 이 책은 기본적인 여행 정보와 함께 실제 문화 체험에서 비롯된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관련 상식을 담은 일종의 문화 해설서이다. 와인과 맥주에서 피자의 유래, 셜록 홈즈 이야기에 이르는 유럽 문화의 모든 것을 실감나게 서술했다. 가이드북과는 별도로 한 권씩 더 들고 떠날 수 있는 가이드북의 친구, 즉 서브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여행 플래너 최미선, 신석교 부부가 소개하는 프라하 여행의

퍼펙트 프라하

모든 것을 전해 주는 책이다. 기자 출신의 부인은 맛깔스러운 최미선・신석교 지음

글솜씨로 프라하를 그려 내고, 사진기자 출신의 남편은 화려한

152 x 210mm 264 쪽 13,000 원

프라하의 풍경을 앵글에 담아냈다. 프라하의 자랑인

2006. 05. 24

프라하 성을 비롯해 숱한 영화와 드라마, CF 무대 배경으로

978.89.7059.304.3

등장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카를교, 카프카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동화 속 마을 황금 소로까지 로맨틱한 아름다움이 스며 있는 여행지 프라하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네팔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 부부 여행 작가 최미선・신석교

네팔예찬

부부의 네팔 여행기.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평생 동안 최미선・신석교 지음

여행을 다니기로 결심한 부부의 ‘무소유’ 여행기를 전해 주는

152 x 210mm 288 쪽 13,000 원

책이다.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는 네팔 트레킹, 치트완

2005. 11. 25

국립공원에서의 정글 사파리 체험, 원숭이 사원, 티베트 문화의

978.89.7059.268.8

중심지 보우더나트 등 네팔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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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을여행

이병학 지음

소통하고 나누는 착한 여행을 떠나자

148 x 210mm 312쪽 13,000 원 2010. 07. 30 978.89.7059.459.0

느리고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과 누추함 속에서 행복을 찾는 ‘착한’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책. 한겨레신문 여행・레저 담당 이병학 기자가 2년간 전국의 마을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대한민국 마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체험여행 가이드로, 여행지로서의 우리 마을을 조망하며 대중교통 정보와 주변 볼거리, 맛집 등 여행 팁도 풍부하게 실었다. 별빛 총총한 하늘을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과 연인들, 외갓집 같은 시골마을에서 전통과 자연을 체험하고 싶은 아이들, 보약 같은 밥상과 저렴한 비용으로 1박 2일 알차게 머물다 오고 싶은 알뜰족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이색 국내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공정여행’, 이른바 ‘착한 여행’은 여행에서의 책임의식을 강조하는 새로운 여행 문화이다. 현지의 전통과 문화, 자연을 존중하고 체험하면서 여행에 쓰는 경비가 지역 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게 하는 여행의 형태를 말한다. 국내에서 착한 여행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마을여행이다.

고향의 정취, 그윽한 웰빙 여행을 꿈꾼다면 농어촌 체험여행이 정답이다. 한겨레 이병학 기자의 우리 마을 취재기는 사라져 가는 우리 것에 대한 집념 어린 기록이기도 하다. 어르신들만 사는 고적한 마을이 활기찬 체험마을로 변신한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을 준다. - 김인식(전 농촌진흥청장, 경성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초빙교수)


travel 국내 여행 가이드

대한민국 도시여행

이병학 지음

152 x 225mm 408 쪽 15,000 원 2011. 04. 20 978.89.7059.580.1

전국 32개 도시의 골목골목, 우리 문화유산과 이야기의 재발견 《한겨레신문》 여행.레저 담당 이병학 기자가 전국 32개 도시를 직접 거닐며 기록한 책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유적을 하나씩 살피고 느끼며 걷는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반나절 추천 코스와 도심 워킹맵, 별책 부록은 여행을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도와준다. 익숙한 삶의 터전이었기에 눈여겨보지 않았던 우리 도시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비밀여행

이성원 지음

152 x 225mm 384 쪽 15,000 원 2011. 09. 26 978.89.7059.605.1

때때로, 복잡한 일상에서 홀연히 떠나 즐기는 나만의 비밀여행 《한국일보》 여행.레저 담당 이성원 기자가 7년 동안 부지런히 여행하며 비밀처럼 간직해 온 대한민국의 숨은 여행지 중 가장 깊은 울림을 주었던 35 곳을 소개한다. ‘때론 조용한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일상에서 벗어나 작은 도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시간과 용기, 그리고 이를 도와줄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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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두 발로, 자유로움으로

조이락_전은정, 장세이, 이혜필 지음

세 가지 스타일 30개의 해피 루트

153 x 225mm 424 쪽 15,500 원

제주에서 행복해졌다

2010. 06. 17 978.89.7059.453.8

삼인삼색(三人三色) 세 사람이 세 가지 스타일로 누빈 제주, 여행자의 취향에 맞춘 최초의 제주 안내서 당신의 여행 스타일은 무엇인가. 이 책은 제주를 동서남북이 아닌, 여행자의 스타일별로 접근한 새로운 컨셉의 제주 여행책이다. 전・현직 잡지 에디터 세 사람이 모여 만든 여행자 클럽 ‘조이락(造異樂)’이 세 가지 스타일, 즉 달리고(주차간산) 걷고(도보천리) 쉬는(유유자적) 세 가지 여행방식으로 제주를 누비며 찾아낸 30개의 해피 루트를 담았다. 루트 하나하나는 각자 독립된 루트로서 기능할 뿐 아니라 그 루트를 조합해 자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다. 글 속을 거닐며 조이락이 달리고 걷고 머물렀던 길과 30개의 해피 루트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제주에서 무엇을 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루트를 택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마음을 이야기하는 에세이면서 그 울림이 제주 여행의 가이드가 되어 주는 특별한 힘을 가진 여행책이다.

주차간산 Style 네 바퀴에 의지해 여행하고 싶은 게으른 여행자들을 위한 ‘차로 달리는 제주’. 도보천리 Style ‘걸어서 제주 끝까지’. 느리게 걸으며 제주의 속살을 만난다. 유유자적 Style ‘인연 따라 쉬엄쉬엄 제주에 들기’. 제주의 안쪽으로 갚이 스며들어 가는 자유로운 여행.


travel 국내 여행 가이드

여행기자가 찾은 우리땅

박강섭 지음

느낌 있는 여행지 32선

175 x 230mm 336 쪽 13,800 원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

2009. 04. 17 978.89.7059.411.8

한 점의 그림처럼 빼어난 우리나라 대표 감성 여행지 32곳을 소개한다. 색색의 물감을 쏟아부은 원색의 섬 우도, 벚꽃이 꽃비 되어 흩날리는 화개천 십리벚꽃길, 바람의 빗질에 일렁이는 학원농장 보리밭 등 풍경화처럼 예쁜 여행지를 계절별로 안내한다. 책을 펼치면 시원한 판형에 얹혀진 사진이 화보집처럼 펼쳐지며 순한 우리말로 써 내려간 서정 넘치는 글이 어우러진다. 글이 시가 되고 사진이 그림이 되는 색깔 있는 여행책.

1박 2일 추천 코스를 비롯해 교통, 주변 볼거리, 맛집, 숙소 정보도 충실히 담고 있다. 예스24 여행 분야 올해의 책 후보 선정 인터파크 여행 분야 올해의 책 후보 선정

우도_제주도, 산천재 남명매_경남 산청, 산수유 마을_전남 구례, 거문도 등대_전남 여수...

여름 증도 갯벌_전남 신안, 예당저수지_충남 예산, 신성리 갈대밭_충남 서천... 가을 우포늪_경남 창녕, 가창오리 군무_충남 서산, 청량산_경북 봉화, 상림_경남 함양... 겨울 장생포 앞바다_울산, 겨울 덕유산_전북 무주, 구강포 큰고니_전남 강진, 나리분지_경북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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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자들이

김성환 외 11명 지음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Ⅲ

153 x 210mm 332쪽 10,000 원

BEST 34

2009. 12. 21 978.89.7059.430.9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는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시리즈 세 번째 권. 테마별로 구성한 1권, 월별로 구성한 2권에 이어 이번 권은 지역별로 내용을 담았다.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5 개 지역에서 가려 뽑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보석 같은 여행지 34 곳을 수록했다. 계절별 여행 시기, 추천 코스, 대중교통 등 핵심 여행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저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글과 완성도 높은 사진을 풍성하게 실었다.


travel 국내 여행 가이드

여행기자들이

김신영 외 11명 지음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Ⅱ

153 x 210mm 318 쪽 10,000 원

BEST 33

2008. 12. 15 978.89.7059.403.3

여행 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우리땅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낸 보석 같은 여행지를 월(月)별로 실었다.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좋은 웰빙 여행지를 주로 다뤘으며, 친근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행 고수들이 만든 1년 365일 여행 달력이 일상을 벗어나 잠시 숨통을 틔울 수 있는 여행지를 친절하게 알려 준다.

여행기자들이

김산환 외 11명 지음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Ⅰ

153 x 210mm 336 쪽 10,000 원

BEST 30

2007. 12. 17 978.89.7059.356.2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기획한 여행기자들의 베스트 여행지 모음 첫 번째 권. 12명의 일간지 여행 전문기자들이 아름다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얻은 안목으로 직접 엄선한 여행지만을 실었다. 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은 여행지,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 여행지, 아이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싶은 여행지, 부모님과 여유롭게 대화하고 싶은 여행지 등 테마에 따라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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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수가 찾아낸

이성원 지음

이 땅의 숨어 있는 여행 명소 30

127 x 188mm 320 쪽 13,800 원

대한민국 숨은 여행 찾기

2009. 07. 17 978.89.7059.419.4

잔잔한 필치의 여행기사로 우리 강토의 아름다움을 소개해 온 한국일보 이성원 기자가 전국을 누비며 찾은 숨은 여행지

30 곳을 한 권에 담았다. 하얀 골짜기의 삼척 덕풍계곡, 애잔한 달동네 풍경의 목포 다순구미, 쉰 개의 바위구멍 산 쉰움산 등 우리땅 곳곳에 감춰진 비밀 여행지를 간결한 글과 부드러운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인터넷이나 여행잡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땅 숨은 속살을 들여다볼 기회이기도 하다.

즐거운 문화놀이터

경기도청・경기도박물관협의회 지음

경기도

152 x 200mm 224 쪽 12,000 원 2008. 08. 25 978.89.7059.386.9

경기도 전역에 자리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총망라한 가이드북. 크게 4개 권역으로 분류하여 시설과 이용 정보, 주요 전시품의 역사와 의의, 입체 지도와 주변 관광 시설 등을 수록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생태, 역사, 문화, 예술 등 체험 주제에 따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한다. 우리 삶을 풍요롭게 살찌워 줄 경기도의 문화 산실을 더욱 알차게 만나는 방법을 제시하는 길잡이이다.


design + travel 여행+에세이

론리플래닛

lonely planet

트래블가이드 시티가이드 디스커버 시리즈 인카운터 시리즈 론리플래닛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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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아무곳으로나 여행을 떠나라면 반드시 가져가야 할 세 가지 —여권, 돈, 그리고 론리플래닛!”

론리플래닛 시리즈 소개

트래블가이드

세계 1등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명성과 함께 론리플래닛의 매니아층을 형성시킨 론리플래닛 정통 가이드북. 사전식 심층 여행가이드북으로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바이블과도 같은 시리즈이다.

시티가이드

상세하고 정확하며 다양한 론리플래닛 고유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와 같지만, 트래블가이드가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배낭여행자들의 가이드북이라면 시티가이드는 단기간 한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최고의 가이드북이라 말할 수 있다.

디스커버 시리즈

론리플래닛 가이드북 중 전면 컬러 구성의 보기 편한 론리플래닛의 새로운 시리즈. 지역별, 테마별, 기간별, 예산별 다양한 맞춤 여행 코스 안내와 함께 필수 명소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여행지들에 대해서도 알려 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시리즈. 1-2주간 짧은 휴가로 알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인카운터 시리즈

론리플래닛 가이드북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핵심 여행가이드북. 간편하게 휴대하고 도시의 필수 코스를 빠짐없이 돌아볼 수 있는 여행 필수 가이드북으로, 유명 도시로의 단기 여행길을 알차게 해줄 것이다.

론리플래닛 단행본

론리플래닛에서 발간한 여행 에세이 단행본으로, 세계적인 여행작가들의 글을 만날 수 있다.


lonely planet 트래블가이드

유럽

라이언 베어 버크모스 외 13인 지음 이동진 외 5인 옮김

128 x 197mm 1230 쪽 27,000 원 2012. 02. 24 978.89.7059.619.8

명실공히 론리플래닛의 자존심. 그 최신판을 만나보자!

17명의 여행 전문 작가들이 유럽 전역을 돌며 취재한 유럽 여행 가이드북의 최고봉이다. 서유럽 15 개국(그리스, 네덜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아일랜드, 안도라,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과 체코, 헝가리, 터키까지 모두 18 개국이 이 한 권에 소개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유럽의 명소들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구석구석까지도 꿰뚫으며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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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에이미 C 밸푸어 외 14인 지음 이동진 외 6인 옮김

128x197mm 540 쪽 21,000 원 2012. 07. 31 978.89.7059.645.7

옐로스톤,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로키 산 등의 국립공원, 사막, 글레이셔 국립공원 등의 북서부에서 볼 수 있는 빙하 등 미국 서부 고유의 환상적인 자연환경과 이런 경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하이킹, 사이클링, 래프팅 등 많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들, 경치 좋은 드라이브 코스, 캘리포니아의 해변에서 멋지게 시간을 보내는 법 및 관광용 목장 등에서의 ‘와일드 웨스트’ 체험, 디즈니랜드, 시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명소들에 대한 안내, 할리우드를 제대로 구경하는 법 등 미국 서부를 여행할 때 놓쳐서는 안 될 요소요소를 론리플래닛이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 『미국 동부』 2012년 10월 출간


lonely planet 트래블가이드

북유럽

앤디 사이밍턴 외 7인 지음 이동진 외 3인 옮김

128 x 197mm 592쪽 24,000 원 2011. 10. 31 978.89.7059.608.2

국내 가이드북 중 가장 양질의 북유럽 여행 컨텐츠를 선사하는 이 한 권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역사, 예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스웨덴, 사우나의 종주국인 핀란드, 북극광을 관측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 전 세계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레고랜드가 있는 덴마크, 고래 관찰과 지구상에서 최고로 신선한 연어를 맛볼 수 있는 노르웨이,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와 발트 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에스토니아의 탈린, 러시아와 인근 북유럽 문화의 초특급 중심지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페로 제도까지 망라되어 있다.

터키

제임스 베인브리지 외 7인 지음 이동진 외 5인 옮김

128 x 197mm 768 쪽 24,000 원 2011. 04. 28 978.89.7059.579.5

유럽과 아시아의 관문이며 지중해의 낭만과 여유로움, 그리고 유라시아 대륙의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 중 하나인 터키를 론리플래닛 전문 저자들이 발로 뛰어 취재한 책이다. 과거 투르크 제국의 술탄이 갖던 막강한 권력을 느낄 수 있는 각종 모스크와 건축물들은 물론, 실크로드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바자르, 세계 3대 진미인 터키의 음식 등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터키의 모든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짚어주는 터키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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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조 빈들로스 외 2인 지음 이동진 외 5인 옮김

128 x 197mm 468 쪽 18,000 원 2009. 12. 30 978.89.7059.428.6

론리플래닛 한국어판의 No. 2 베스트셀러. 인도는 론리플래닛이 가장 자신 있게 다루는 나라 중 하나로, 배낭을 메고 인도로 떠나는 자유로운 영혼들에게 최고의 동반자라 할 수 있다. 250개의 상세지도를 비롯해 액티비티 관련 특별 챕터(낙타 트레킹, 수상 스포츠, 요가 등), 인도 최고의 숙박시설을 찾는 방법에 관한 팁, 100% 철저한 조사와 업데이트를 통한 여행 정보 등 다른 여행가이드북과는 차원이 다른 인도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닉 레이 외 4인 지음 이동진 외 5인 옮김

방콕 & 태국 북부, 중국 윈난

128 x 197mm 644 쪽 15,000 원 2008. 09. 20 978.89.7059.389.0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열대정글이 공존하는 메콩 강 유역 5 개국의 심층 가이드북. 웅대한 앙코르와트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에 이르기까지 풀컬러 페이지로 보는 고대의 경이로움, 메콩 강 유역 탐험에 도움을 주는 상세한 5 개국 국경 통과 정보와 지도 수록, 메콩 강에서 배를 타고 시작점부터 끝까지 크루즈를 하는 방법, 웅장한 협곡을 탐험하는 트레킹 안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 방콕과 프놈펜, 원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국립공원 관련 정보, 싸고 맛있는 쌀국수를 어디서 얼마를 주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까지 메콩 강 유역 최고의 여행 정보가 충실히 담겨 있다.


lonely planet 트래블가이드

몽골

마이클 콘 외 2인 지음 이동진 외 3인 옮김

128 x 197mm 319 쪽 20,000 원 2011. 08. 10 978.89.7059.598.6

황량한 대지와 초원. 그 자연 속에서 방목되어 자라는 말들. 과거 전 세계를 호령하던 칭기즈칸의 후예들을 만나보자. 독한 마유주, 초원의 바비큐,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와 GPS 가 없으면 잡히지도 않는 숨어 있는 초원의 유적들. 몽골에서 어떻게 여행이 가능할까? 하는 질문의 답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말을 잘 다루는 민족과 함께 말을 타며 트레킹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초보자라면 승마 강좌도 있다. 차량을 렌트하는 것보다 말을 빌리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몽골에서 조금 색다른 여행을 체험해보자.

말레이시아:

사이먼 리치먼드 외 1인 지음 이동진 외 3인 옮김

쿠알라룸푸르, 믈라카, 페낭

128 x 197mm 271쪽 16,000 원 2011. 06. 29 978.89.7059.595.5

한때 막강한 해상교역의 본거지이자 지구에서 태고의 열대우림을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 그리고 다양한 인종이 가장 조화롭게 사는 나라인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도시 세 군데를 뽑아 론리플래닛이 안내한다. 말레이시아의 수도이면서 수백 년 전통의 문화와 현대적 국가 건설을 위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야심찬 거대도시 쿠알라룸푸르, 동서무역의 중계지로서 역사적 건축물들과 식민지 시대의 유산들이 수많은 명소와 호텔, 상점 등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믈라카, 그리고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페낭 3 곳을 샅샅이 파헤친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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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 트래블가이드

스페인 & 포르투갈

데미언 시모니스 외 11인 지음 이호정 외 8 인 옮김

128 x197mm 1158 쪽 25,000 원 2009. 04. 30 978.89.7059.408.8

플라멩코와 투우, 빠에야가 스페인의 모든 것은 아니며, 파두와 포트와인도 포르투갈의 전부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유럽의 아웃사이더와 같은 이베리아 반도의 두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론리플래닛 저자들이 구석구석 뒤집어 보았다. 유럽 여행 중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남다르게 여행하고자 한다면 『유럽』 편과 함께 『스페인 & 포르투갈』을 집어 살펴보자. 당신의 여행 일정이 어떠하든, 여행 스타일이 어떠하든, 예산이 어떠하든, 이 책은 당신의 스타일에 맞는 모든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네팔

필리핀

중국

468 쪽 18,000 원

556 쪽 18,000 원

936 쪽 24,000 원


lonely planet 시티가이드

런던

데미안 하퍼 외 4인 지음 이동진 외 3인 옮김

128 x 197mm 480 쪽 20,000 원 2012. 04. 07 978.89.7059.629.7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 지난 수 세기 동안 최고라는 수식어를 한 몸에 받은 역사, 행정, 예술, 문화의 중심지를 『시티가이드 런던』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템스 강을 중심으로 런던을 대표하는 타워브리지나 대영박물관, 국회의사당 건물은 물론, 올림픽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공사를 거친 이스트엔드 지역과 올림픽파크의 소개 등 런던의 최신 모습을 소개해 놓았다. 술과 현지인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펍에 들러 피시앤칩스를 한 손에 들고 맥주를 들이키며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싱가포르

숀 로 외 1인 지음 김문주 외 5인 옮김

128 x 197mm 234 쪽 16,000 원 2012. 06. 15 978.89.7059.638.9

싱가포르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은 언제나 금융의 도시 또는 비행기를 갈아타는 교통의 허브라는 사실 정도다. 그러나 정작 싱가포르를 들여다 보면 백만 불짜리 마천루 속속들이 다양한 문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동적인 삶의 터전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그런 싱가포르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시티가이드 싱가포르』를 만나보도록 하자! 여러 문화의 복합체이자 동남아에서 가장 질서정연한 도시국가 싱가포르. 사뭇 바쁘게 돌아가는 듯하나 그 속에서 동남아 특유의 여유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싱가포르에서 최고의 여행을 경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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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 시티가이드

프라하

닌 윌슨 외 1인 지음 이동진 외 3인 옮김

128 x 197mm 312쪽 15,000 원 2011. 05. 30 978.89.7059.587.0

유럽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마법의 도시. 모차르트의 「돈조반니」를 초연한 도시이자 스메타나와 드보르작 등의 최고 음악가들을 배출했고 프란츠 카프카와 밀란 쿤데라 등의 세계적 문호에게 영감을 준 도시. 봐도 봐도 끝없는 매력을 간직한 도시가 바로 프라하다. 프라하는 그리 큰 도시는 아니다. 그러나 프라하라는 도시가 여행자들에게 주는 강렬한 인상은 거대하다고 할 수 있다. 카를 대교에 서서 블타바 강을 바라보고, 거리 자체가 박물관이자 미로 같은 구시가도 걸어보고,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신선한 맥주를 들이켜보자.

도쿄

앤드루 밴더, 티모시 N 혼야크 지음 이동진 외 3인 옮김

128 x 197mm 320 쪽 15,000 원 2011. 01. 03 978.89.7059.597.9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자 우리나라와 각별한 인연을 갖는 일본. 론리플래닛의 전문 필진 두 명이 오랜 시간 자신들의 도쿄 거주 경험을 토대로 축적된 최고의 여행 노하우를 알려 준다. 도쿄에서 연중 열리는 각종 행사와 축제는 물론, 필수 여행 코스, 일본 고유의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들, 최고의 맛집과 멋집, 유서 깊은 박물관과 일본 고유의 정원, 공원들, 그리고 쇼핑 명소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도쿄뿐만 아니라 도쿄 도심에서 1~2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닛코, 하코네, 가마쿠라, 에노시마, 이즈 반도 등 근교 여행을 위한 정보도 알차게 담겨 있다.


lonely planet 디스커버 시리즈

디스커버 중국

데미안 하퍼 외 7인 지음 황숙경 외 3인 옮김

128 x 197mm 434 쪽 20,000 원 2012. 05. 23 978.89.7059.634.1

베이징, 만리장성, 황산, 양쯔 강 유람 등 중국에서 꼭 둘러봐야 하는 관광명소는 물론, 홍콩과 마카오, 막고굴 및 카슈가르 등 실크로드 지역의 전문 여행 정보를 새로운 레이아웃의 ‘디스커버 2.0’ 버전으로 알아보자. 2010 년에 처음 선보인 디스커버 시리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번 2.0 버전은 좀더 흥미로운 디자인과 1.0 버전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했다.

+ 『디스커버 인도』 2012년 가을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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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유럽

리사 던포드 외 21인 지음 이동진 외 2인 옮김

128 x 197mm 816 쪽 20,000 원 2010. 06. 22 978.89.7059.448.4

트래블가이드 『유럽』 편에 이어, 2010 년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론리플래닛 『디스커버 유럽』. 1~2주간의 휴가여행, 가족여행, 배낭여행 등 모든 여행길의 최고 동반자가 될 이 책에는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16 개국의 하이라이트 여행 명소, 추천 코스, 축제 및 이벤트 일정, 주의 사항, 볼거리, 먹을 곳, 카페나 펍, 극장 및 클럽 등 엔터테인먼트 장소, 쇼핑 장소, 교통편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현지 전문가가 추천하는 필수 여행 코스와 필수 체험, 여행 팁은 여러분의 유럽 여행을 최고의 여행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디스커버 뉴욕

마이클 그로스버그 외 3인 지음 고경진 옮김

128 x 197mm 304 쪽 17,000 원 2011. 05. 27 978.89.7059.517.9

미국, 아니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을 이 한 권에서 만나보자. 뉴욕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아 지면에 담기가 어려울 정도겠지만, 론리플래닛 『디스커버 뉴욕』에서는 뉴욕에서 놓쳐서는 안 될 필수 명소와 체험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담고 있다. 자유의 여신상에서 세계 최고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브로드웨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 도심의 오아시스인 센트럴파크, 지구상에서 가장 막강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임스스퀘어 등 뉴욕의 모든 것을 만끽해보자.


lonely planet 디스커버 시리즈

디스커버 파리

카롤린 지크 외 5인 지음 이주아 외 1인 옮김

128 x 197mm 307쪽 17,000 원 2011. 03. 28 978.89.7059.578.8

지구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중 하나인 파리를 대표하는 에펠 탑, 세느 강, 루브르 박물관은 물론 샹젤리제 거리의 카페, 반세기 이상 영업중인 프랑스 요리 전문점, 100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카페, 세계에서 가장 유행에 민감한 프랑스 패션과 예술 트렌드를 이 한 권과 함께 따라가 보도록 하자. 론리플래닛만이 갖는 특장점으로, 유명 명소가 아닌 현지인들만 아는 곳들, 현지인들의 여행 팁과 함께 파리 여행의 진수를 만끽하자.

디스커버 태국

디스커버 이탈리아

디스커버 호주

432쪽 18,000 원

464 쪽 18,000 원

432쪽 18,000 원

디스커버 영국

디스커버 일본

440 쪽 18,000 원

392쪽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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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 나쁜 여행

돈 조지 외 공저 이병렬 옮김

이상한 여행

128 x 188mm 376 쪽 13,800 원 2010. 09. 15 978.89.7059.460.6

여행은 놀라운 모험이다. 때론 고난이 따른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들을 가르쳐 준다. 론리플래닛 여행 작가를 비롯한 세계적인 여행작가와 론리플래닛이 후원한 여행 수기 공모 대회를 통해 선정된 작가 31인의 좌충우돌 여행담. 그들의 황당하고도 배꼽 잡을 만큼 웃긴 여행담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의미와 인생 교훈들을 배워 보자.

모든 불행이 불행으로 끝나는 건 아니다. 빗나간 여행 계획은 당신을 어딘가로 데려가 사람들과 이어 주고 어떤 상황으로 당신을 몰아간다. 그렇게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수도 있다. -어맨다 존스의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중에서 어느 도시에서든 활용도는 가장 떨어지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여행자들의 오아시스는 바로 도서관이다. 책을 읽거나 회원증을 발급 받진 못해도 외국 도서관에는 중요한 세 요소가 존재한다. 바로 고속 인터넷 무료 접속, 무료 국제 신문, 그리고 무료 화장실이다. 4월의 어느 날 아침,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히트라는 도시에서 나는 여행자에게 필요한 이 세 요소를 찾아 헤맸다. 내가 찾아낸 공공도서관은 여행 작가들의 관심을 끌 만한 인상적인 건축물도 아니었고, 희귀 도서 컬렉션 같은 특별 소장품도 없었다. … 이 도서관에는 무장 강도도, 사기꾼도, 소화불량을 일으킬 만한 길거리 음식도 없었다. 나를 좌절시킨 건 바로 화장실이었다.

-더그 랜스키의 「네덜란드 화장실」 중에서

당신이 돈도 없고 갓난아이처럼 벌거벗은 상태라 해도, 팔을 활짝 벌리기만 하면 세상은 당신에게 낯설고 멋진 기회들을 안겨 줄 것이다. -로라 레소의 「멕시코의 한증탕」 중에서


lonely planet 론리플래닛 단행본

론리 플래닛 스토리

토니 휠러・모린 휠러 지음 김정우 옮김

148 x 210mm 480 쪽 15,000 원 2008. 11. 28 978.89.7059.349.4

론리플래닛 창립자 토니 휠러와 모린 휠러 부부의 인생과 비즈니스, 여행 이야기. 평범한 일상을 버리고 훌쩍 세계 여행을 떠난 무일푼의 젊은 히피 부부가 ‘여행자의 바이블’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여행책 론리플래닛을 만들기까지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토니 휠러가 모린을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부터 여행을 하며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론리플래닛의 성장사를 종횡무진 들려준다.

나쁜 나라들

토니 휠러 지음 김문주 옮김

148 x 210mm 396 쪽 15,000 원 2009. 10. 29 978.89.7059.349.4

토니 휠러가 ‘악의 축’이라 불리는 9개 국가 ‘리비아, 버마,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이라크, 이란, 쿠바’를 돌아본 후 기록한 여행기. 토니 휠러는 나쁜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이 나라들이 왜 나쁜 나라들인가에 대한 자체적인 평가를 내리고, 직접 ‘악의 계수’를 만들어 각 나라의 악한 정도를 측정했다. 우리가 갈 수 없는 동포국가를 방문했던 여행 전문가가 북한이 어떤 곳이었는지에 대해서도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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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 인카운터 시리즈

앙코르와트 & 씨엠립

닉 레이 지음 김문주 옮김

106 x 163mm 148 쪽 9,000 원 2008. 12. 20 978.89.7059.401.9

전설을 품은 수천 년의 고도 앙코르와트에는 별처럼 빛나는 수십 개의 사원이 있고, 이러한 고대 유적지로 향하는 관문에 역사 도시 씨엠립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종교 건축물인 앙코르와트, 불가사의로 꼽히는 바이욘 사원이나 타프롬의 무성한 정글 속으로, 론리플래닛 인카운터 『앙코르와트 & 씨엠립』과 함께 떠나 보자.

싱가포르

하노이 & 하롱베이

시드니

208 쪽 10,000 원

160 쪽 9,000 원

192쪽 10,000 원

베이징

상하이

방콕

168 쪽 9,000 원

160 쪽 9,000 원

216 쪽 10,000 원


lonely planet design + travel 론리플래닛 인카운터 시리즈 여행+에세이

인문 + 문화 + 예술

humanities + culture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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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우리가 잃어버린 천재화가, 변월룡

문영대 지음

152 x 225mm 404 쪽 18,000 원 2012. 04. 30 978.89.7059.633.4

한국인 미술학 박사 1호, 러시아 레핀미술대학 교수였던 서양화의 거장, 평생 조국을 그리워했던 위대한 민족화가 변월룡의 주옥같은 그림들과 일대기

오늘날의 한국 미술계에는 우리가 잃어버린 빛나는 보석이 있다. 이중섭과 더불어 미술계의 신화적인 존재가 되어야 마땅했으나 냉전 이데올로기로 인해 완전히 잃어버렸던 그 이름, 바로 비운의 천재화가 변월룡이다. 기초가 취약했던 한국 서양화의 계보에서 지금껏 공백으로 비어 있던 부분을 채워 줄 거장 변월룡, 그의 존재와 위대한 작품들로 인해 한국의 서양미술은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은 소수민족 화가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타고난 천재적 자질과 부단한 노력으로 거장의 반열에 올랐으며, 러시아 한인사회에서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데 공헌한 변월룡의 삶과 작품을 철저히 조명하여, 한국미술

+ 위대한 예술가 02 『성공한 예술가의 초상, 알폰스 무하』 2012년 가을 출간 예정


humanities+ culture+ art 인문+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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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유혹한 학자 60인

박종현 지음

대중과 소통하는

150 x 210mm 524 쪽 23,000 원

‘캠퍼스의 글쟁이들’을 만나다

2011. 01. 31 978.89.7059.574.0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최고의 파워 라이터들이 우리 시대 거의 모든 지식을 말한다 이 책은 학문 영역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루고 이를 적극적으로 대중과 나누려는 학자 60 명을 취재해 이들의 삶과 학문, 집필세계를 소개한 책이다. 캠퍼스 밖으로 나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지성들이 직접 전하는 각 학문 분야의 핵심 사상과 학문적 담론을 생생한 육성으로 담고 있어 이 한 권으로 우리 시대 지식과 교양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캠퍼스의 글쟁이들 열전’을 통해 21세기 초반 한국 지성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식인들의 초상을 엿보고 대한민국 학문의 지형도를 조망해 본다. “연구 없는 소통은 공허하고, 소통 없는 연구는 맹목이다.” - 서울대 장대익 교수 + 날 선 직관력으로 한국 사회를 진단하다 +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비판적 지식인 + 대중과의 부지런한 소통, 즐거운 교감 + 행복한 삶과 사회를 고민하는 우리 시대 인문학자들 + 과학과 인문학의 이종교배, 지식의 대통합을 꿈꾸다 + 우리 옛것을 향한 올곧은 탐구 + 상아탑 안과 밖에서 세상을 이롭게 하다


humanities+ culture+ art 인문+문화+예술

기자 수업

최철 지음

11년차 열혈기자의 기자생활백서

126 x 188mm 384 쪽 13,800 원 2011. 10. 25 978.89.7059.609.9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 갈 길을 몰라 좌충우돌하는 기자 초년생, 언론을 감시하는 누리꾼을 위한 안내서

11년차 현직 기자가 막연한 환상이 아닌 실제 대한민국의 언론 환경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예비 언론인을 꿈꾸는 이들이 준비해야 할 과정에서부터 기자 초년생들이 진정한 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자생활의 모든 것을 유쾌한 어조로 들려준다. 취재 요령과 기사 작성의 노하우 등 매뉴얼로서의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기자로서의 자기고백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기자가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언론사에 입사하기 왜 이리 어려울까? 기자가 갖게 되는 권리와 역할 기자들이 싸가지 없는 이유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뉴스메이커를 섭외하는 방법 ‘떡값’은 과연 존재할까? 기자들의 연봉이 궁금하다 기자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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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최의 대중을 위한 문화 강의 01

코디 최 지음

20세기 문화 지형도(개정판)

150 x 220mm 284 쪽 15,000 원 2010. 09. 17 978.89.7059.563.4

20 세기 백 년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가장 명쾌한 문화 지도 20 세기는 문화적으로 전 세계 인류의 정신계에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났던 시기로, 20 세기 백 년을 이야기하지 않고는 이제 막 시작된 21세기의 문화 현상을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에게 20 세기 문화의 지형도가 필요한 까닭은 그것이 현재 우리를 둘러싼 동시대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당연한 절차이기 때문이다. 이에 예술가이자 문화이론가로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코디 최가 예술, 철학, 정치, 역사 등 20 세기 문화의 모든 영역을 한 권의 일목요연한 지도로 정리했다.

20 세기를 강타한 ‘모던과 포스트모던’의 뿌리와 줄기를 낱낱이 파헤친 이 책은 서양 문화의 근간이었던 유럽, 강대한 자본으로 20 세기 문화를 주도한 미국, 그들에게 침투당한 우리나라와 제3 세계의 문화를 입체적인 관점에서 살피며 서로의 관계와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줌으로써 단순한 지식 습득의 차원을 넘어 분별력 있는 지혜로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길러 준다.


humanities+ culture+ art 인문+문화+예술

코디 최의 대중을 위한 문화 강의 02

코디 최 지음

동시대 문화 지형도

150 x 220mm 232쪽 15,000 원 2010. 11. 12 978.89.7059.568.9

나와 우리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문화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감 있는 문화 지도 문화를 연구한다는 것은 문화 권력의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문화 침략에 저항하고 나름의 전략과 비전을 찾는 것이다. 역사라는 거대한 시간의 강 속에서 큰 틀로 문화를 들여다보면서 나와 우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끊임없이 우리의 정신계를 자극하는 온갖 문화의 정체를 파악하는 일, 이 책은 그 여행의 시작이다. 전작인 『20 세기 문화 지형도』가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여 20 세기 문화의 큰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다가올 21세기의 문화 현상을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을 위한 것이라면, 『동시대 문화 지형도』는 동시대 문화 연구의 시작과 그 연구 방법들이 이론적 틀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 연구를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코디 최가 문화에 관심 있는 대중을 위해 저술한 두 권의 문화 지형도는, 문화에 관심이 있고 현재와 미래의 문화를 이끌어 갈 우리 시대 지성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거울’이자 ‘지도’이며, 굴곡진 과거를 바탕으로 진취적인 문화 대국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의 바람을 대변하는 우리 문화 연구의 큰 성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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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조건 시리즈

CCTV 다큐멘터리 대국굴기 제작진 지음 152 x 225mm

포르투갈 스페인 편

2007. 08. 15

256 쪽 14,000 원 978.89.7059.336.4 네덜란드 편

248 쪽 14,000 원 978.89.7059.337.1

15 세기 신대륙 발견 이후 세계에는 대국굴기라는 새로운 좌표가 생겨났다. 이후 500 년 동안 세계 역사의 중심에는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편

러시아, 미국이 있었다. 대국의 흥망성쇠는 각기 특별한

336 쪽 16,000 원

발전 방식을 보여 주며, 이러한 역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978.89.7059.338.8

큰 교훈을 던져 준다. 전 세계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법,

프랑스 편

국제 정치 및 국제 관계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석학들이

352쪽 16,000 원

함께 만든 이 시대의 필독서이다.

978.89.7059.339.5 독일 편

336 쪽 16,000 원 978.89.7059.340.1 일본 편

328 쪽 16,000 원 978.89.7059.341.8 러시아 편

408 쪽 18,000 원 978.89.7059.342.5 미국 편

480 쪽 18,000 원 978.89.7059.343.2


humanities+ culture+ art 인문+문화+예술

국립중앙박물관 100선(개정판)

국립중앙박물관 지음

180 x 240mm 264 쪽 25,000 원 | 무선 | 2011. 01. 11 978.89.7059.566.5 180 x 240mm 260 쪽 35,000 원 | 양장 | 2006. 08. 31 978.89.7059.313.5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 주는 우리 문화재를 선별해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 100 선을 5 개 테마로 나누었으며, 박물관의 모든 학예연구원이 집필에 참여해 문화재가 갖는 예술적 가치와 그 의미를 꼼꼼히 정리했다. 빗살무늬토기, 요령식동검, 산수무늬벽돌, 봉수형 유리병, 금관, 반가사유상, 삼채말, 단원 풍속도첩 등을 통해 우리 문화재의 그윽한 정취를 전해 준다.

국립중앙박물관 가이드북

국립중앙박물관 지음

130 x 230mm 346 쪽 18,000 원 2007. 12. 01 978.89.7059.355.5

국립중앙박물관의 공식 가이드북. 박물관 조감도를 시작으로 연표, 박물관 발전 과정, 박물관 활동과 기능, 박물관 추천 코스 등을 실었으며, 고고관, 역사관, 미술관, 기증관, 아시아관 등으로 나누어 각각의 내실들을 소개한다. 단순한 소개가 아니라 전시되고 있는 유물의 사진들을 함께 담아 이해를 도우며, 박물관 주변 관광 정보도 수록하여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의 즐길거리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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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을 뛰어넘는

니콜라스 케니언 지음 김성현 옮김

우리 시대 최고의 지휘자

150 x 210mm 512쪽 20,000 원

사이먼 래틀

2008. 10. 14 978.89.7059.393.7

푸르트벵글러와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당대 최고의 지휘자들이 이끌어 온 세계 최강 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사이먼 래틀 평전. 그의 인생 역정을 다룬 음악 서적이면서 동시에 한 음악인의 삶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혁가로서 21세기 새로운 마에스트로의 반열에 오른 거장, 사이먼 래틀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아를에서 보낸 60일

마틴 게이포드 지음 김민아 옮김

고흐 고갱 그리고

152 x 200mm 432쪽 18,000 원

옐로하우스

2007. 11. 21 978.89.7059.320.3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 이 두 천재 화가는 1888 년

10 월부터 12월까지 프랑스 아를에서 공동 작업실을 꾸렸다. 그곳이 옐로하우스이다. 그들이 함께한 약 60 일간의 폭풍 같은 시간은 예술사상 가장 유명한 동거로 기록된다. 그들의 짧지만 강렬했던 유토피아는 두 예술가의 뜨거웠던 영혼을 대변하며 예술의 본령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한다.


humanities+ culture+ art 인문+문화+예술

파리의 스노우캣

권윤주 지음

190 x 210mm 176 쪽 13,000 원 2004. 09. 17 978.89.7059.230.5

뉴 밀레니엄의 낭만 고양이, 스노우캣 파리에 가다! ‘혼자 놀기’, ‘귀차니즘’ 등의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디지털 시대의 코쿤족을 대변하는 이미지였던 스노우캣이 바라본 예술의 도시 파리는 어떤 곳일까? 퐁피두와 루브르, 피카소와 고흐의 작품들, 아멜리에 카페, 그리고 팻 메스니…. 스노우캣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조명한 파리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눈치 보지 말고 재미있게 살자!

『뽈랄라 대행진』 이후 10 년간 작업한 글과 사진, 일러스트와

오늘도 뽈랄라

만화를 모아 다채롭게 엮은 하이브리드 에세이를 통해 전방위 아리스트 현태준 특유의 유쾌발랄한 웃음코드를

현태준 지음

153 x 218mm 400 쪽 15,000 원 2010. 05. 10

다시 만난다. 이 책에서 종횡무진 펼쳐지는 괴짜 예술가의 즐거운 상상력이 어른이 된 당신의 쪼그라든 크리에이티브

978.89.7059.442.2

감성을 100 % 충전시켜 줄 것이다.

뽈랄라 대행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장난감 연구가 현태준의 글과 그림, 사진, 작품 등을 엮은 별나고 엉뚱한 만화책.

현태준 지음

150 x 218mm 284 쪽 9,500 원 2001. 09. 15 978.89.7059.155.9

‘ 뽀르노+랄랄라’의 합성어인 ‘뽈랄라’는 그가 만든 단어로, “ 폼 잡지 말고 솔직한 마음과 자세로 각자 좋아하는 것을 솔직하게 즐기자”란 뜻을 담고 있다. 우리 자신과 인생에 대한 유쾌한 생각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이 책은 가볍고 경쾌하다 못해 때론 엽기적이며 포복절도할 재미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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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EQ를 위해 엄마가 읽어주는

이 책은 소중한 새 생명을 뱃속에 품은 엄마가 32편의

태교명화(개정판)

아름다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라파엘로, 클림트, 피카소 등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유명

김종근 지음

226 x 253mm 171쪽 18,000 원 2007. 05. 02 978.89.7059.331.9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가 태아를 감수성 풍부한 아기로 인도해 줄 것이다. 10 여 년간 프랑스에 체류하는 동안 둘째 아이의 출산을 지켜보면서 태교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의 체험이 녹아 있어 그 깊이를 더해 준다.

마케팅 비밀 에세이

식물나라・햇반・다시다・비트・참그린・레또・엔프라니 등

목요일의 목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성공시키고 각종 히트상을 수상한 프로마케터 김왕기의 마케팅 에세이집. 치열한 마케팅

김왕기 지음

152 x 200mm 211쪽 15,000 원 2007. 11. 12 978.89.7059.348.7

현장에서 익힌 경험과 지식, 통찰력이 그대로 녹아 있다. 기업 내 브랜드 매니저의 진정한 역할, 소비자 가치에 근거한 마케팅의 힘, 비장의 마케팅 전략 체크 포인트 등 백전노장의 살아 있는 지식을 고스란히 전수한다.

내 몸과 지구를 살리는 내추럴 워킹

“다리로만 걷는 걸음은 인간을 병들게 한다.

도마뱀처럼 걸어라

이제 척추로 걷자! 태초의 걸음, ‘내추럴 워킹’을 하자!”

이정래 지음

저자는 척추동물인 인간이 두 발로 걷게 되면서 척추의

188 x 200mm 296 쪽 12,000 원

본래 기능을 잃어버렸고,우리의 몸이 망가졌다고 말한다.

2009. 05. 29

지금 인간이 걷고 있는 걷기란 사실 인간의 신체와 지구 환경에

978.89.7059.412.5

엄청난 부담을 안겨준다는 이야기다.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의 건강을 되찾는 법은 오직 척추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걷는 법, 즉 내추럴 워킹에 달려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동안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았던 인간의 ‘걸음걸이’에 경종을 울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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