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aledonia

Take a taste of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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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New Caledonia Map / 5page New Caledonia Summary / 6page Best Route & Hot Spot / 8page Most recommended for Honeymoon / 20page Hotels & Resorts /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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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ledonia Map les Belep

Ouvea

Lifou Mare

Noumea le des Pins 5

New Caledonia Summary 기후와 날씨 뉴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로 연평균 20-28도 정도이다.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어서 가장 더운 2월의 평균기온이 27도, 가장 시원한 7월의 기온이 20도이며, 5월-10월 사이에는 일교차가 크므로 긴 소매옷이나 점퍼를 준비하면 좋다. 뉴칼레도 니아는 우기가 따로 없지만 통계적으로 1-4월까지는 비가 내리는 시기며 9-11월까지는 비가 적은 시기이다.

언어 뉴칼레도니아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다 . 호텔이나 레스토랑, 면세점 등에서는 영어도 통용되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데뺑이나 로열티 섬의 레스토랑과 상점 중에는 영어가 안 통하는 곳도 있으니 기본적인 프랑스어 단어 몇 개 만이라도 알아가도록 하자. 또한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 관계로 일본어가 통용되는 곳이 많다.

전화 뉴칼레도니아 국가번호 687. 공중 전화의 대부분이 카드식으로 전화카드는 1,000XFP, 3,000XFP, 5,000XFP 3종류가 있으며 우체국,서점,담배를 파는 잡화점 등에서 판매한다. *한국으로 전화할 경우00+82(한국 국가번호)+0을 뺀 지역번호+해당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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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뉴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로 연평균 20-28도 정도이다.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어서 가장 더운 2월의 평균기온이 27도,

가장 시원한 7월의 기온이 20도이며, 5월-10월 사이에는 일교차가 크므로 긴 소매옷이나 점퍼를 준비하면 좋다. 뉴칼레도니아는 우기가 따로 없지만 통계적으로 1-4월 까지는 비가 내리는 시기며 9-11월까지는 비가 적은 시기이다.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빠르다. (서울 오후 2시이면 누메아는 오후 4시)

전압 220V를 사용하므로 우리나라 전자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관습 누메아에서는 카지노나 몇몇 레스토랑은 지나친 캐주얼 복장이나 샌들로는 입장이 불가능하고, 작은 섬에서는 원주민이나 원주민 가옥 사진을 찍을 때, 또는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곳에 출입할 때에 허락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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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oute & Hot Spot New Caledonia … Nouvelle Caledonie French Paradise 남태평양에서 만나는 프랑스 문화는 낯설고도 흥미롭다. 요트가 늘어선 항구는 프렌치 리비에라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한쪽에서는 멜라네시안 문화가 그대로 느껴지는 아침 시장이 시끌벅적하게 열린다. 순수한 눈망울의 원주민 아이들이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하고 토속적인 기념품 상점 옆에는 프랑스 본 토에서부터 직수입된 고급 브랜드의 부티크와 와인 샵이 있다. 여유롭게 그리고 시크하게 이곳을 즐기자.

Endless Blue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끝을 알 수 없는 푸른 색의 향연을 바라보다가 신과 자연에 대한 감사가 저절로 쏟아지는 곳, 뉴칼레도니아. 그 곳의 베스트 여행루트와 빼놓지 말고 꼭 즐겨야 할 Hot Spot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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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 Travel Route <뉴칼레도니아 4박6일> 누메아(1박) 일데뺑(2박) 누메아(1박), 아메데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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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DAY 인천-누메아를 바로 연결해주는 에어칼린의 직항 노선으로 편안하게 누메아에 도착. 공항에는 현지 코디네이터들의 픽업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다. 누메아 공항에서 호텔 이 있는 앙스바타 비치까지 50분 정도의 거리를 픽업 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동한다.

1 0 : 1 0 인천국제 공항 출발 22:00 누메아 통투아 국제 공항 도착 23:00 호텔 체크 인

Tip! 뉴칼레도니아의 화폐 퍼시픽 프랑(CFP/XPF)은 한국에서 바로 환전이 안되기 때문에 한 국에서 유로화나 달러로 가져가신 후 현지에 도착하여 퍼시픽 프랑으로 다시 환전하여 야 한다.환전은 공항환전소 외에 누메아 시내 은행,호텔 등에서 가능하지만 공항환전소 환율이 가장 좋은 편이므로 도착하여 바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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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DAY 남태평양의 보석,일데뺑은 뉴칼레도니아 여행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난감 같은 국 내선 비행기가 신비의 소나무 섬 일데뺑을 향해 붕~날아오른다. 구름 아래로 펼쳐진 터키색의 라군과 점점이 박힌 예쁜 섬들을 지나면 고대 소나무가 자라는 특이한 열

08:30 누메아 마젠타 공항 출발

대섬 일데뺑을 만날 수 있다.

16:00 바오마을,생모리스 기념비 등

09:00 일데뺑 공항 도착, 호텔로 이동 1 2 : 0 0 랍스터 점심 식사 1 3 : 0 0 오로 자연 풀장에서 스노클링 일데뺑 관광

추천 레스토랑 랍스터 요리의 지존, 쿠니 레스토랑 Le Kougny

19:00 로맨틱 디너 및 야경 감상

일데뺑 산 신선한 랍스터 요리로 유명한 곳으로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미 리 숙박하는 호텔을 통해서 랍스터라는 메뉴까지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음료는 뉴칼레 도니아 맥주인 넘버원을 주문해보자. 신용카드는 받지 않으므로 현금을 준비해야 하며 (랍스터 요리 1인 기준 약 5만원 정도) 바닷가 바로 앞,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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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자연 풀장 일데뺑의 최고의 자랑거리인 오로 자연 풀장은 수면과 같은 높이의 바위들이 바다를 막 아 바닷물이 계속 유입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대한 수영장이다 . 바닷물과 함께 유 입된 산호와 열대어들로 수족관을 방불케 하는 이 곳은 바닥이 훤히 보일 만큼 물이 맑 고 수심이 1~2m 정도로 얕아서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딱 좋다 . 또한 파란 하늘을 배 경으로 병풍처럼 둘러선 소나무숲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을 만들어낸다. 위치 :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도보로 15분 거리.

바오 마을 일데뺑 주민들이 살고있는 바오 원주민 마을은 멜라네시안 스타일의 가옥과 학교, 원, 우체국, 슈퍼마켓 등의 편의 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맑고 순박한 원주민들의 삶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마을 입구에 있는 바오 성당은 1860 년 죄수들에 의해 지어진 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미사가 열리므로 일요일에 방문하게 되면 결례가 되지않도록 심하는 게 좋다. 위치 : 생 조셉만 근처.

병 엿 것 조

생모리스 기념비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등지고 서 있는 이 기념비는 일데뺑에 처음으로 카톨릭을 전파해 준 생 모리스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중앙의 예수 그리스도의 조각상을 카낙 문 화가 물씬 느껴지는 전통의 나무 조각상들이 빙 둘러싸고 있다. 위치 : 생 조셉만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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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DAY 일데뺑의 바다를 마음껏 즐겨보는 하루. 그림 엽서에서나 보던 환상적인 빛깔의 바다 와 밀가루보다도 고운 화이트 샌드 비치. 그곳에 실제로 서 있으면 태초의 순수한 자연과 조우하는 느낌이 든다.

08:10 호텔에서 쿠토베이로 출발 09:30 쿠토베이에서 노깡위로 출발 10:00 신비의 무인도 노깡위 즐기기 1 1 : 0 0 또 다른 무인도 브로스 섬으로 출발 1 2 : 0 0 해산물 바비큐 점심 후 자유시간

Tip! 일대뺑을 간편하게 돌아보는 방법, 일데뺑 일일투어. 일데뺑의 아름다운 해변과 관광지 를 2시간 동안 차로 한 방에 다 돌아볼 수 있다.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 루트 : 오르톤스 여왕 동굴-바오마을-쿠토비치-생모리스 기념비 등 일데뺑의 주요관광지 시간 : 오후 1시45분~3시45분

1 5 : 0 0 쿠토 베이로 귀환, 쿠토비치, 카누메라 비치 즐기기 19:00 저녁 식사 및 선셋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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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환상적인 하모니, 노깡위 투어 뉴칼레도니아의 우편엽서에 자주 등장해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무인도 노깡위는 우 리나라에는 성시경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노깡위의 새하얀 모래사장 과 그 위에서 번지듯이 퍼져나가는 환상적인 바다의 색은 마치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듯 아름답다. 두번째로 들르게 되는 또 다른 무인도 브로스섬에서는 싱싱한 생선과 랍스 터 바비큐로 푸짐한 점심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선택, 우피만 피로그 투어 노깡위 투어보다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우피만 피로그 투어가 제격이다. 일데 뺑 본섬과 오로 반도 사이에 있는 우피만은 작은 산호 섬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파 도마저도 일지않는 신비한 바다를 느낄 수 있다 . 잔잔한 옥빛 바다 위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기암 괴석들은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데 원주민들의 전통 배인 피 로그를 타고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투어는 이곳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쿠토 비치와 카누메라 비치 일데뺑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4km 길이의 쿠토 비치와 세계 10 대 비치 중 하나로 꼽히는 카누메라 비치는 마치 밀가루 위를 걷는 듯 푹신한 느낌이 드는 화 이트 샌드와 라이트 블루에서 다크 블루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색이 어우러진 아 름다운 경치로 많은 연인들에게 사랑 받는 로맨틱한 장소이다. 우레 호텔과 쿠부니 호 텔이 연결되어 있으며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두 해변을 동시에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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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DAY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누메아. 프랑스 문화와 멜라네시안 문화가 공존하 는 이 곳을 산책하듯 돌아보자. 시내 중심은 도보도 둘러보고 조금 먼 거리는 앙증맞은 꼬마기차나 누메이 익스플로 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09:30 국내선 비행기로 누메아로 출발 10:00 누메아 도착, 호텔에 짐 맡기기 1 1 : 0 0 누메아 시내 관광 시작 1 2 : 0 0 꼬꼬띠에 광장 근처에서 점심 식사 1 4 : 0 0 시내 관광 및 쇼핑 19:00 시트롱만이나 앙스바타에서

추천 시내 관광 코스

저녁 식사

누메아 수족관 → 꼬꼬띠에 광장 → 생 조셉 성당 → F.O.L전망대 → 치바우 문화센터

생 조셉 성당 꼬꼬띠에 광장 뒷편의 언덕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카톨릭 성당이다 . 누메아의 심볼인 두개 의 웅장한 종탑은 매일 정오에 1.5톤이나 되는 거대한 종을 울리며 성당 내에는 거대한 파이 프 오르간과 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3개의 벨로 된 시계가 있다. 엄숙한 성전이므로 신도들 이 기도 드릴 때는 사진을 찍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F.O.L 전망대 누메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누메아 , 앙스바타, 시트롱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생 조셉 성 당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쇼핑센터와 각종 음식점들이 주위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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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띠에 광장 열대 야자나무(꼬꼬띠에)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 꼬꼬띠에 광장으로 불리며,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누메아의 대표 광장이다. 크게 보면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동쪽 에는 가장 오래된 부분인 키오스크 음악당이 자리잡고 있고 셀레스트 분수대, 그 옆으 로 오픈 마켓과 다양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광장, 마지막으로 관광안내소와 카페테 리아가 있다. 공원 양 옆으로 자리한 골목들마다 특산품 점을 비롯해서 크고 작은 쇼핑 센터와 레스토랑 ,카페 등이 많다. 오픈 마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8시까지 열린다.

치바우 문화센터 뉴칼레도니아의 원주민 지도자인 장 마리 치바우 (Jean-Marie Tijibaou)를 기리기 위해 1989년 프랑스 정부가 건립한 문화센터이다. 파리의 퐁피두센터와 일본의 간사이 공항을 디자인한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설계한 독특하고 창의적 인 조형성으로 세계 5대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도심에서 10km정도 떨어져있어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야하지만 유명 건축물을 감상함과 동시에 멜라네시안 컬쳐도 경험하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누메아 수족관 1956년 생물학자 카타라 부부가 문을 연 사립 수족관으로 누메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 소 중의 하나이다. 태양 자연광을 끌어들여 해수를 순환 펌프로 돌리는 개방식이기 때문 에 진짜 뉴칼레도니아의 바닷물 속에서 노니는 어종들을 관람할 수 있다. 세계 어디에서 도 찾아볼 수 없는 희귀종이 많기로 유명한데 형형색색의 산호초들과 산호와 함께 공생 하는 각 종해양 생물들, 살아있는 화석 앵무 조개 등이 주요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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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DAY 뉴칼레도니아에서의 마지막 날. 마지막 떠나는 그 순간까지 부지런을 떨어본다. 모 젤항에서 아침 시장을 둘러보고 놓치면 정말 후회하는 아메데 등대섬 일일투어를 떠 나는 꽉 찬 하루.

0 7 0 0 모젤항에서 열리는 아침 시장 구경 09:00 누메아 모젤항 출발 09:45 아메데 등대섬 도착 1 0 : 1 5 글라스 보텀 보트 투어 1 1 : 0 0 라군 크루즈 및 상어 관광

Tip! 모젤항과 아침 시장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이라면 현지에서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바로 재래 시장이 다. 그 이유는 활기찬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도 엿보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 모젤 항 부근 육각형 모양의 푸른색 지붕의 건물에서 매일 아침 5시경~11시 경까지 열리는 누메아의 아침 시장은 구역별로 신선한 생선들과 꽃과 야채, 과일 등을 판매한다. 시장 주변에는 카페와 빵집 ,특산물 가게들이 많이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기념품도 구입 할 수 있다

1 2 : 0 0 바비큐 점심 및 공연 관람 1 4 : 0 0 해수욕 및 자유시간 즐기기 16:00 아메데 등대섬 출발

추천 레스토랑 : 유일한 Korean 레스토랑 Le Seoul 유일하게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국인 태권도 사범인 윤사범님 부부가 운영 하는 곳이다 . 모듬 전 요리를 비롯하여 비빔밥 등 정성이 담긴 한국 음식을 합리적인 가 격에 제공한다. 꼬꼬띠에 광장 근처에 위치하여 관광이나 쇼핑하다가 들르기에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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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DAY 아쉬움을 뒤로 하고 뉴칼레도니아를 떠난다. 행복 에너지 100% 충전 완료!

00:15 누메아 통투타 국제공항 출발 08:10 인천 국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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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commended for Honeymoon Ⅰ

Yacht Sailing

사랑하는 사람과 하얀 돛을 단 호화 요트를 타고 푸른 바다를 항해하는 것은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꾸는 일이다. 뉴칼레도니아 에 서는 이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침실, 샤워실, 키친 등 모든 시설이 갖추어진 영화나 TV에서만 보던 호화로운 요트를 타고 현지인 선장이 요리해 주는 신선한 랍스터와 갖가지 해산물 요리,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며 잊을 수 없이 아름다운 석양을 마주하는 것이 바로 나의 허니문 여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뉴칼레도니아의 에메랄드 빛 바다, 요트를 따라 헤엄치는 신기한 바다거북과 돌고래, 뱃머리에 앉아 즐기는 따뜻한 햇살, 그리고 요트가 정박한 사이 즐기는 스노클링과 수영 등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이색적이고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또한 누메아-일데뺑간 이동과 노깡위 섬 관광, 신비한 무인도 체험까지 모두 요트로 할 수 있어 편리하고 별이 반짝이는 고요한 밤바다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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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일데뺑 요트 상품 (4박 6일) 첫째 날, 인천 출발, 누메아 도착

호텔숙박

둘째 날, 누메아 항구에서 요트를 타고 일데뺑으로 출발, 요트 정박 후 일데뺑 즐기기 오로 자연풀장에서 스노클링 즐기기, 쿠니 레스토랑에서 유명한 랍스터 식사 등 요트숙박

셋째 날,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신비한 무인도 체험, 스노클링과 수영 즐기기 환상의 노깡위 섬과 브로스섬 관광 및 랍스터와 해산물 점심 식사 요트숙박

넷째 날, 다시 누메아로 출발, 도착 후 호텔 체크인 후 호텔 수영장이나 앙스바타 비치에서 해수욕 또는 누메아 시내 자유 관광 호텔숙박

다섯째 날, 모젤항에서 열리는 아침 시장 구경, 신선한 과일과 야채, 다양한 수공예 기념품과 저렴한 진주 쇼핑하기 여섯째 날, 누메아에서 인천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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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commended for Honeymoon Ⅱ

Nokanhui One Day Trip

성시경의 뮤직비디오 ‘잘 지내나요’에 등장했다는 아름다운 무인도 노깡위. 뉴칼레도니아 홍보용 사진으로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 도 하다.일데뺑에서 가장 추천하는 최고의 선택여행으로 노깡위 투어를 꼽는 이유는 아마도 이 물감을 푼 듯 신비로운 바다색과 새하얀 모래의 환상적인 조화 때문이 아닐까.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일데뺑을 떠나 에메랄드, 코발트블루, 다크블루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감상하다 보면 파란 바다 한 가 운데 하얗게 떠있는 노깡위가 보이기 시작하고 꿈같은 한 시간이 시작된다. 발가락을 간지럽히고 도망치는 곱디 고운 새하얀 산 호모래와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 하늘에 떠다니는 예쁜 하트 모양의 뭉게 구름. 노깡위 투어의 랍스터 점심식사는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브러쉬 모양의 귀여운 섬 브로스에서 이루어진다. 빨갛고 먹음직 스럽게 잘 구워진 랍스터의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살들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이곳에서 꼭 즐겨야 할 것은 바로 에메랄드 빛 바다로 뛰어드는 일.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알록달록 크기도 다양한 물고기들과 예 쁜 색의 산호들을 즐기기엔 스노클링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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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commended for Honeymoon Ⅲ

One Day in Ouvea

일본 여류작가 모리무라 가쓰라의 소설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에는 남태평양의 천국 같은 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소설이 영화화되면서 그 배경으로 등장하여 일본 허니무너들의 완소 여행지로 유명해진 곳. 그곳이 바로 로열티 아일랜드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우베아섬이다. 누메아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우베아섬은 자그마치 25km나 끝없이 이어지는 백사장과 우 베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물리다리(Le Pont de Mouli)가 유명하다. 우베아에서 최고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물리다리 위에 서면 하얀 모래사장과 청명한 하늘, 그리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아름 다운 바다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하모니에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우베아를 즐기는 방법으로는 누메아에서 일일 옵션 투어로 다녀오는 방법과 일정 우베아 1박을 추가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One Day trip from Noumea

One Night Stay in Ouvea

누메아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당일치기로 우베아를 다 녀오는 간편하게 우베아를 즐길 수 있는 방법. 짐은 해변을 즐길 때 필요한 용품만 넣은 작은 가방 하나 면 충분하다. Paradis호텔의 3코스 런치가 포함되어 있 고 우베아섬 투어를 포함하여 섬 관광을 하거나 혹은 자 유롭게 해변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베아섬의 유일한 럭셔리 리조트 호텔 Paradis에 숙박 하며 여유롭게 우베아를 즐길 수 있는 방법. 패션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한 우아하고 내 추럴한 코티지 객실에 머물면서 테라스 바로 앞으로 펼 쳐진 눈부신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와 해변에서 마음껏 휴식을 가질 수 있다. 호텔에 우베아 섬 투어를 신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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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나 자전거를 렌탈하여 물리다리와 호텔 근처만 관광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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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편리하게 우베아 섬을 돌아보는 미니버스 투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아침 9시에 출발하여 12시에 호텔로 돌아온다. 예 약은 Paradis 호텔에 투어 전날 저녁 8시 30분 이전까지는 해야 하며 최소 출발 인원은 2명 이상. 미네랄 워터 한 병과 우베아섬 지도가 제공된다. 루트 : 호텔 → 파야우에 해변 → 아나와 블루 홀 → 생 조셉 교회 → 레키니 절벽 → 물리다리 → 물리교회 → 호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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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s & Res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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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Meridien _ Noumea 누메아 최고의 해변인 앙스바타 비치 끝자락에 자리잡은 누메아에서 유일한 5성급 호텔이다. 선실을 형상화한 3개의 객실동 에 총 245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으며 일식 레스토랑을 포함한 4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 수영장, 아름다운 남국풍 정원 등 호화로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노란색과 파란색을 기조로 경쾌하게 꾸며진 객실은 가든뷰와 오션뷰로 나뉘어지며 비치 가 호텔 옆에 바로 붙어 있어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바다를 바라보며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웨 딩 채플도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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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ada Plaza _ Noumea 2005년 11월 오픈한 현대적인 고층 호텔로 19층 높이 두 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다. 깔끔하고 모던하게 디자인된 188개 의 객실은 아파트형 구조로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고층의 오션뷰 객실은 최고의 라군 전망을 자랑한다. A 타워 최상층에 자리 잡은 뉴칼레도니아의 유일한 회전 레스토랑 <le 360 °>는 앙스바타 해변과 누메아의 360도 전망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스파,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 센터, 키즈 클럽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앙스바타 비치에서 가까 운 중심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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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Tera _ Noumea 앙스바타 베이의 르 메리디앙 호텔 옆 Club Med가 있던 자리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로 현재 누메아 최고의 핫이슈가 되고 있 다. 앙스바타 비치가 호텔 바로 앞에 펼쳐져 있는 최고의 위치와 새로 리노베이트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108개의 객실은 모두 발코니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에서 뉴칼레도니아의 아름다운 라군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수영장, 트로피칼 가든 등 특급호텔에 견줄만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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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capade Island Resort 누메아에서 택시 보트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터키색 라군 위 환상의 섬 Maitre에 자리잡은 꿈 같은 호텔이다. 섬의 자 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69개의 방갈로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라군 위에 그림같이 펼쳐진 25 개의 수상 방갈로로 거실과 침실이 구분된 75㎡ 크기의 럭셔리한 방갈로와 바다로 바로 연결되는 프라이빗 테라스는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휴식을 제공한다. 단, 안전 문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수상 방갈로에 묵을 수 없다.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예쁜 수영장과 풀바, 풀 사이드 레스토랑, 부티크 등도 가지고 있으며 각종 해양 액티비티의 천국임은 두말할 것도 없 다. 누메아 모젤 항에서 호텔까지 하루 3번~4번 페리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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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Meridien _ Ile des Pains 일데뺑의 유일한 5성급 호텔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라군과 화이트 샌드 비치를 자랑하는 오로만에 자리잡고 있으며 멜라 네시안 건축 양식과 문화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주변 자연 환경과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리셉션과 게스트 라 운지, 바와 레스토랑은 중앙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객실은 수영장 옆 건물에 있는 10개의 디럭스 룸, 정원과 해변에 넓게 퍼져 있는 25개의 방갈로 스위트, 오로만의 파노라믹 전망을 즐길 수 있는 4개의 클리프 탑 방갈로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다. 퓨전 스파와 오리엔탈 스파를 선보이는 스파동이 따로 있으며 오로 천연 풀과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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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Oure _ Ile des Pains 세계 10대 베스트 비치로 꼽히는 카누메라만의 150m 길이 화이트 샌드 비치 끝자락에 자리잡은 이 호텔은 열대 나무가 우거 진 엑조틱한 정원도 가지고 있어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열대 나무로 지어진 30개의 방갈로들은 편안한 멜라네시안 스타 일의 인테리어로 최고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해변 바로 옆에 붙은 3개의 비치 방갈로,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나 여 전히 아름다운 라군뷰를 제공하는 7개의 라군 방갈로, 평화로운 트로피칼 가든에 자리잡은 10개의 가든 방갈로, 가족 여행객 들을 위해 2개의 방갈로가 연결되어 5개로 구성된 10개의 가든뷰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예쁜 수영장과 일데뺑산 랍스터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분위기 있는 바 등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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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Paradis _ Ouvea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우베아에 있는 유일한 럭셔리 호텔로 우베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빛으로 유명한 물리 다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가 우아하면서도 편안하게 디자인한 호텔의 공간은 리셉션, 레스토랑, 바,부티크 등이 있는 로비 건물과 에메랄드 빛 바닷가에 세워진 코티지 객실, 야자나무가 우거진 정원에 자리잡은 빌라 객실 등으로 구 성되어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동경 다이칸야마의 유명 레스토랑 ‘Pachon’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으 며 비치에 있는 독립된 천막 아래에서 전용 집사의 서빙을 받으며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호텔 프론트에서 우베 아 섬 투어나 자전거 렌탈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니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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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taste of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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