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집
CONTENTS
목차
006
인사말
008
다가감
010
다多 [다함께 : 다가가다]
016
가加 [서로같이 : 다가가다]
060
감減 [가감없이 : 다가가다]
136
프로필
337
전공교수
겸임교수
외래교수
조교
김태철
8654kim@naver.com
김양호
yhkim@cju.ac.kr
서경원
kwsuh@cju.ac.kr
신석규
sk3shin@hanmail.net
김택권
interpack@hanmail.net
박종문
ggraphic@hanmail.net
김희진
coolart@empal.com
오수영
sooyoung211@hanmal.net
이미경
arte7@hanmail.net
정희경
mezzo22@naver.com
곽신혜
oriksh@naver.com
한요한
yoshrimp@gmail.com
예솔아
ysa3438@naver.com
오혜영
gracefeel@naver.com
인사말
가감 없이 다가가고, 다가서는 과정을 존중하는 소중한 인재들
소중한 재능을 나누고 공유하며 서로에게 선생이 되어버린 제자들이 함께 기획하고 마련 한 제36회 졸업전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이 성숙해지듯 어느덧 주변의 환경도 성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 리들은 간절하게 준비하고 염원하였기에 이런 낯선 환경을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되 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풍족하게 생각하는 계절은 의심 없이 우리들 곁에 다가옵니 다. 우리 학생들이 항상 배우고 익히는 디자인의 궁극적 소통의 방법도 이 계절이 자연스 럽게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것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이 번 졸업전시회는 이런 태도와 마음을 담아 ‘다가감(多加感)’이라는 주제로 기획하 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다가가려는 디자이너의 자세와 그 과정의 모든 것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려는 과정들을 성실하게 기록하였습니다. 디자인의 본질을 이해 하고 미숙하지만 학생들이 성숙해지는 소중한 과정을 자신 있게 보여주고자 하는 태도는 졸업전시가 지향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훌륭한 재능을 올바른 자세와 성실함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로 도출한 47명의 인재들의 향연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격려합니다. 늘 힘들어하고 열과 성을 다해 학습에 매진하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흡족함과 걱정 어린 시선으로 격려해주신 학부모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도교수들은 학부모님 들의 믿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학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새로운 출발 선상에 선 제자들은 학창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졸업전시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서로에게 충실하고 창의적인 그들은 남과 다른 자 신을 존중하면서도 구성원 전체의 목적을 위해 헌신할 줄 아는 겸손한 학생들이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 졸업하게 될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이 번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며 느 낀 소중한 경험을 통해 더욱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2016년 10월 27일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일동
우리들의 노력의 결실을 들고 다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16년 시각디자인 학과 36회 졸업전 ‘다가감:多加減’ 졸업생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 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다가감:多加減’을 통해 서로에게 다가감, 즉 서로의 개성에 유연하게 다가가 결국 함께 연결되어 큰 시너지를 얻는 모습을 기록하여 졸업전시회에 빠짐없이 담아내도 록 노력 하였습니다. 다가감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하여 목표에 다가감, 대상에게 다가감, 서로에게 다가감 세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하여 우리들의 디자인을 가감 없이 보여 주겠다는 우리들의 생각을 담아내었습니다. 우리들의 1년은 서로에게 다가가 협동하는 큰 힘을 얻고, 성실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목표를 향해 다가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들은 앞으로 소중한 경험으로 우리 47명의 기억에 남아 큰 힘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들과 고민해 주시고 큰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바른 디자이너로 만들어주신 교수님들의 은혜에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를 믿고 바라보며 격려와 헌신적인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우리들 47명 모두의 노력의 결과로 이뤄낸 이번 졸업전시회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가감없이 다가가겠습니다.
2016년 10월 27일 졸업전시위원장 백운범
주제설명
다가감은 주체와 객체를 연결하는 과정으로써,
순간의 포착과 정점의 상황, 행동의 과정을 담고 있다.
서로에게 다가가는 과정 즉,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그 지점은 많은 의미와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 단순히 연결을 넘어선 가감없이, 스스럼없이 본 모습을 드러내고 소통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이상향이자 가치관이다. 서로의 관계성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며 내포하고 있는 다가감은 연결의 과정이자 미래지향적이며 상호 융합적인 행위이다. 기다림보다는 다가감으로써 능동적인 모습과 우리의 생각을 전달함으로써 적극적이지만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는 전시를 준비하여 다가가려 한다. 서로에게 다가감, 작품과의 다가감, 대상과의 다가감의 모습을 보여주어 보다 폭넓은 가치를 가지고 진일보한 약진을 위해 스스럼없는 다가감을 보여주고 싶다.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 가감이다.
,
첫번째
서로에게 다가감 다양성과 차이점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며 좋은 것과 싫은 것을 구 별해내는 능력을 가지며 더하고 덜어내는 과정 안에서 우리는 계속 성 장할 것이고 내면의 가치를 함양하여 보다 나은 자신의 모습을 향해 다가간다.
,
두번째
대상에게 다가감 4년의 노력과 결과를 거쳐 우리들은 마침표를 찍기위한 준비를 1년 동안 거쳐왔다. 우리는 전시회를 통해 노력의 결과물을 세상에 알리고 대중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디자인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
,
하는 대중들에게 우리들의 생각을 알리는 과정을 공유하며 다가간다.
세번째
작품으로의 다가감 결과물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거쳐 우리들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 각자 명확한 목표를 잡고 계속해서 목표를 향해 다가 가는 끊임없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목 표를 설정해 나아갈 것이다. 이러한 개개인의 목표들이 모여 우리들은 다가가는 과정을 통해 큰 꿈을 함께 이루어 낼 것이다.
졸업전시회 구성원 47명의 이야기를 하나로 담아내어
다가가는 과정을 기록하다 PROCESS
주제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여러번의 전체 회의와 조별 회의의 과정을 거쳤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고 의미있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서로 의 다름과 서로의 시너지,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유연한 연결”에 초점
WHAT TO SAY
PROCESS OF PROGRESS
DESIGN ISSUE +
을 맞춰 확장과 축소의 과정을 통해 키워드를 발전시키고 주제를 도출하였다.
'16. 03. 03
확장
'16. 03. 10 확장
개인별 이슈조사
부서별 이슈 선정
디자인이슈 사회적이슈
디자인이슈 사회적이슈
리서치, 앞으로의
우리가 하고싶은 이야기
전개방향 토의
마인드맵을 통한 의미확장
'16. 03. 22
축소
'16. 04. 07 축소
키워드 개념 확장
팀별 의미 축소
키워드의 의미 축소
개념의 축소단계
유연한 연결에 맞는
유연한 연결에 맞는
발전 가능성 주제어 선택
확장된 개념의 명확화
SOCIAL ISSUE '16. 04. 19
도출
KEY WORD
FINAL PROPOSAL
'16. 05. 03 도출
팀별 의미도출
최종 주제선정
의미 도출과정
총 24번의 전체회의를 거쳐
졸업전시회에 맞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의미와
최종 주제어 선정
확장가능성 토의
서로간의 다양한
모습이
유연한 연결을 통해
한가지 목표로
다가가는 ISSUE
모습을
개인이 생각하는 이슈들을 조사하여 그중에서 우리가 표현하고 싶고, 우리의 모습을 가 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이슈들을 선택하였고 그중에서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고 개념을 확장시키고 다시 좁히는 과정을 통해 마인드맵을 진행하였다.
보여주고
DESIGN ISSUE 가상현실
하이퍼 리얼리즘
플렉서블디자인
1인미디어
웨어러블
노브랜드
미니멀리즘
울트라퓨어
슬립센스
리뉴얼
백투더퓨처
레이어드
플랫폼
터미널
테셀레이션
Factorial
log
싶은
우리들의
생각을 담다
SOCIAL ISSUE
KEY WORD
해마
아웃도어라이프
증후군
끎
해시태그
코벌라이제이션
매듭
싱글세대세
빅데이터
움트다
필러버스터
동상이몽
HUB
스타트업
동반성장
틈새
플랜Z
어그로
최종 제시된 우리가 하고싶은 이야기중 확장가능성과 스토리가능성, 긍정적의미의 키워 드가 될 수 있는것들을 회의 후 선별하였고 장점과 단점,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 에 부합하는가를 최종적으로 선별하여 12개의 키워드 중 7개를 추려내었다.
공동 / 시,공 / unbox / n˚ / 담:따 / look,like / 어필로그 / 시동(翅動) / 표,정 / 다가감多加感 / 각 색 / 기승展
공동
시-공
unbox
다가감:多加減
Together, to get all
시각을, 시선을, 시간을 공유하다
나를 꺼내어 새로움을 담다
가감없이 보여주다
표,정
기승展
각색
겉과 속을 이어, 짓다
‘결(結)’을 위한 우리들의 ‘결(決)’
각자의 색을 보여주다
FINAL PROPOSAL
다가감:多加減
unbox
기승展
가감없이 보여주다
나를 꺼내어 새로움을 담다
‘결(結)’을 위한 우리들의 ‘결(決)’
앞서 나온 7개의 주제어 후보안 중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토론한 결과 ‘다가감:多加減, unbox, 기승展’세 가지 주제어를 선정하였다. 그 후 최종 회의를 거쳐 우리의 모든 것을 스스럼없이, 가감없이 보여준다는 의미와 감정이 더해지고 고조되는 정제된 느낌을 가진 제36회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주제어인 ‘다가감:多加減’을 선정하였다.
가감없이 많은 것을 보여주다
다가감:多加減은 우리 스스로 주체와 객체가 되어 다가감, 화자와 청자사이의 다가감, 목표로의 다가감 세 가지의 의미를 담고있는 주제어이다. 다가감의 한글 표기로는 의미 전달이 명확하지 않아 한문표기를 함께 표기하여 많은 것을 가감없이 보여주다라는 의미를 내포하였고, 구성원 서로간의 다양한 모습이 유연한 연결을 통해 한가지 목표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우리들의 의지를 담아내었다. 모두가 연결되어 큰 변화 를 일으키는 이번 제36회 졸업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배우고 얻고 소통하는 과정을 고스 란히 담아내고자 한다.
표현
손을 건네는 행위를 통하여 다가가는 순간을 보여줌과 동시에 가감없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손의 모습 을 표현하였다.
질감
유연한 곡선 형태의 막을 통과하여 다가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 안과 밖, 주체와 객체를 유연하게 연결되있는 형상을 표현하였다.
색상
다채로운 색상을 통해 각자의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였고, 서로 유연하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우리들의 화합과 목표를 향해 나아 가는 모습을 시각화하였다.
모두의 관계를 통한
다
유연한 연결
영상광고 디자인 P.18
모두 같이 멀티미디어 디자인 P.48
다, 함께
류진희
박민지
유소정
곽유석
윤채원
조용철
김소희
김연지
이민영
김미리
김영준
정다빈
노지영
이예원
최지희
김경민
장지훈
황재원
김영만
오병학
이지연
문주선
이은지
이조은
구윤아
김지연
백운범
남지혜
이두원
최준홍
김보미
유소이 이철권
박상화
오태양
최지율
김호형
박연경
이종윤
고강민
이복음
장지은
이소희
이수민
변서빈
김미리
김영준
정다빈
이은지
이종윤
이철권
영상광고디자인
류진희
。
Ryu jin hee jinee1015@naver.com
박민지
。
Park min ji minciel79@gmail.com
유소정
。
Yu so jeong as9018@naver.com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 : 자던대로편 입는 오버나이트는 360도 샘 방지와 2배 강화된 흡수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기존 패드와는 다르게 입는 속옷형으로 밤새 뒤척여도 새지 않아 안심하고 잘 수 있다. 격한 잠버릇으로 뒤척이는 모습을 아크로바틱에 비유해 양이 많은 날에 도 안심하고 잘 수 있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1.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는 여자
2.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는 여자
3.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는 여자
5. 자막&NA: 그 날이라도 안심하고 자던대로 주무세요
6. 자막&NA: 깨끗함이 달라요 화이트
BGM: 오르골_작은별
4.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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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 광고해라! 광해는 ‘광고해라’의 줄임말로 광고를 향한 열정과 포부를 담고 있다.
GS25 김혜자 국물도시락 : 국물이 필요해편 연일 숙취에 힘든 남편의 모습이 미워 아침마다 목이 메는 음식을 주는 아내. 남편은 국물이 필요하다. GS25 김혜 자 국물 도시락은 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 간편식으로 얼큰한 국물과 밥을 같이 먹을 수 있어 한국인의 아 침 식생활에 딱! 해장이 필요할 때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광고로 표현했다.
1. 숙취가 쌓인 아침, 햄버거를 아침식사로 받는다
2. 숙취 이틀째, 아침식사로 텁텁한 고구마를 받는다
3. 숙취 삼일째, 아침식사로 건빵을 받는다 아내OV: 오늘도 늦게 들어오면 국물도 없어!
4. 자막&NA: 대한민국 아침엔 국물이 필요하다!
5. 출근 전, 편의점에서 국물도시락을 먹는다
6. 자막&NA: GS25 김혜자 국물도시락
남편Ment: “시원하다~!”
25
영상광고디자인
김소희
。
Kim so hee rlathgml1760@naver.com
김연지
。
Kim yeon ji rladuswl7942@naver.com
이민영
。
Lee min young danger0309@naver.com
오레오 씬즈 : 바코드편 오레오가 얼마나 얇아졌는지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바코드 속에 숨겨진 오레오 씬즈의 모습을 표현했다. 날씬한 사람과 날씬해지고 싶은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고, 날씬한 모델을 등장시킴으로써 오레오 씬즈 가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샌드라는 콘셉트를 부각시켰다.
1. OV: 와, 진짜 날씬하다 너도 나처럼 되고 싶니?
4. NA: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샌드! 자막: 43% 더 얇아진
26
2. OV: 비결이 뭐야?
3. 바코드 속에서 집어올려지는 씬즈
비결?
5. 여자모델이 제품을 한입에 쏙 넣는다
NA: 오레오 씬즈, 두 가지 맛이 있어요! 6. ㅍ
; 레이디 가갸거겨 지금은 여자들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 여자만으로 구성된 우리들이 누구보다 매혹적이고 개성 강한 광고를 만들자는 의미
뷰티스타 : 난 더이상 개털이 아니다!편 올해 tvN 상반기 인기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과 비슷한 모델을 등장시켰다. 그리고 남자주인공 ‘백인호’에게 끈질기게 개털이라 놀림받는 홍설이 뷰티스타를 사용하고 난 후 더이상 놀림받지 않는다는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장점을 강조하였다.
1. 백인호Ment: 개털!
2. 자신을 놀리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인상을 찌푸리는 홍설
3. OV: (속삭임)야 개털 NA: 빗과 고데기를 한번에, 간편한 매직셋팅!
4. 제품으로 머릿결을 정돈함 NA: 빗과 고데기를 한번에, 간편한 매직셋팅!
5. 개털이라 불러도 무시하고 당당하게 걷는 홍설
6. 자막&NA: 내 손안의 미용실, 뷰티스타!
OV: 개...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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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노지영
。
Noh ji young eyu7878@naver.com
이예원
。
Lee ye won es868@naver.com
최지희
。
Choi ji hee chaser54@naver.com
바른 생각 콘돔 :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편 콘돔 사용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콘돔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은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하다. 단순히 성 과 관련한 제품이 아니라 안전 필수품 이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라는 콘셉트를 잡았다. 제품명처럼 ‘바른 생각’이 성에 대한 바른 생각을 알리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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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 필수품 안전모가 나온다
2. 안전 필수품 구명조끼가 나온다
3. 안전필수품 안전벨트가 나온다
4. 자막&NA: 당신의 안전을 지키는 일!
5. N A: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6. 자막&NA: 바른생각
; 매미 매미는 대중매체를 의미하는 영어 Mass Media의 줄임말로, 뜨거운 여름날 가장 크고 넓게 울리는 매미소리 같은 광고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TS 탈모 예방 샴푸 : 별명편 최근 탈모로 고생하는 2,30대 젊은 층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탈모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빛나리, 마빡이 같은 별명으로 놀림을 당한 기억이 있다.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TS 탈모예방 샴푸의 28가지 성분이 탈모 를 예방해 탈모가 있는 청춘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 자막&OV: 대학 동기들은 나를 “어이, 황비홍”
2. 자막&OV: 동네 친구들은 나를 “빛나리”
3. 자막&OV: 군대 선임들은 나를 “야,마빡아”라고부른다
4. 뒤에 있던 여자가 일어나자 남자의 앞머리가 여자의 머리라는 것이 드러난다
5. 자막&NA: 탈모예방을 위한, 28가지 성분의
6. 웃으면서 돌아보는 남자
고농축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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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김영만
。
Kim young man zoqtyddudaks@naver.com
오병학
。
O byeong hak qudgkr5@naver.com
이지연
。
Lee ji yeon gofk4787@naver.com
; 몽키액션 2016년은 병신년, 원숭이의 해 우리는 92년 원숭이띠 재주 많은 원숭이처럼 우리의 창의적 능력을 펼치고자 한다
문정아 중국어 : 리듬 중국어 성조편 중국어에서 매우 중요한 성조! 성조에 따라 약간의 차이로 전혀 달라지는 뜻을 가진 단어들을 골라, 성조가 달라 전혀 다른 뜻이 되어버린 세가지 상황(질문과 키스, 팬더와 가슴털, 만두와 하룻밤)을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통해 성조 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정아 중국어의 리듬 중국어 학습법을 광고한다.
30
1. 자막: 내게 질문해 VS 내게 키스해
2. S E: 쪽!
3. 자 막: 팬더가 좋아 VS 가슴털이 좋아
막: 만두 얼마에요? VS 하룻밤 자는데 얼마에요? 4. 자
5. SE: 짝!
6. 자막&NA: 리듬타는 중국어로 성조를 확실하게
우황청심원 : 예비역편 오늘날 우리 사회는 경쟁과 갈등이 심해지며 화를 참지 못하는 분노조절장애, 공황장애 등 다양한 정신적 스트레 스를 다스려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황청심원은 사향이 들어있어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이에 괜찮아요 많이 놀 랐죠? 라는 장수원의 대사를 이용, 이제 어떤 일이 있어도 안심해도 된다는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예비 역 편에서는 남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재입대라는 소재를 활용했다.
1. 헌병Ment: 재입대 대상자입니다
2. 헌병을 피해 도망치려하는 남자
3. 쫒아가는 헌병과 도망치는 남자
4.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는 남자
5. 장 수원: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6. 자막&NA: 놀란 가슴엔 사향을 담은 광동 우황청심원
: 신입사원편 늘 꼬투리를 잡는 상사에게 잘못 문자를 보낸 신입사원이 놀라는 모습을 소재로 사용하였다.
1. M ent: 왜 일을 한번에 못해요? 네?
2. Ment: 아 짜증나!
3. 카톡으로 상사의 욕을 한다
4. 상사에게 잘못보낸 카톡을 보고 놀란 신입사원
5. 장수원: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6. 자막&NA: 놀란 가슴엔 사향을 담은 광동 우황청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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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구윤아
。
Koo youn ah kooyouna@naver.com
김지연
。
Kim ji yeon duswlrla1229@naver.com
백운범
。
Back woon bum qor5300@naver.com
상쾌환 : 전쟁터편 상쾌환은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다. 기존의 병에 액체로 담겨있는 숙취해소제와는 달리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직장 인들이 힘겨워하는 술자리를 전쟁터에 비유하여 신입사원이 술에 취하지 않고 최후까지 살아남아 선배를 챙기는 모습 으로 상쾌환의 제품력을 강조하였다.
1. 자막: 이곳은 전쟁터다
2. 자막: 쏟아지는 폭탄과
3. 자막: 오고 가는 총탄에
4. 자막: 하나둘씩 쓰러져간다.
5. 자막: 쓰러진 전우를 챙기며 하루를 마친다.
6. 자막&NA: 내일을 위해 오늘도 1발 장전! 상쾌환
나는 오늘도 최후까지 살아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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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완벽했다!
; 백범김구 조원들의 이름에서 백범, 김, 구를 따왔다. 백범김구 선생님의 나라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따라 우리 백범김구팀 또한 디자인과 광고에 대한 열정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자 한다.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 : 장인의 손편 녹차 밀크 스프레드는 중독성이 강한 일명 ‘악마의 잼’이라 불리는 녹차 잼이다. 녹차 밀크 스프레드는 제주의 유 기농 다원에서 자란 최고급 녹차가루와 우유가 함유되어있다. 장인이 직접 녹차를 덖는 장면을 연출, 그 위에 우유 를 붓는 장면을 추가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제품이 가지는 원료에 대한 신선함을 강조하였다.
1. 녹차를 덖는 장인의 손
맞게 덖어진 녹차 2. 알
3. 자막&NA: 눈 쌓인 다원의 어린 녹찻잎이 우유를 만나
4. 자막&NA: 70년 장인의 손끝에서 진하고 부드럽게
5. 녹차와 우유가 섞이며 녹차 밀크 스프레드가 되어간다
6. 자막&NA: 제주의 자연과 사간으로 빚어내다
다시 태어납니다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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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김보미
。
Kim bo mi zx3737@naver.com
유소이
。
Yoo so yi hmxmu@naver.com
이철권
。
Lee chul kwon chulkwonv@naver.com
마이비데 : 뒤끝없는 여자편 마이비데는 비데 없이 밖에서도 사용 가능한 화장실용 물티슈다. 화장실에서도 깔끔한 뒤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뒤끝 없다’라는 콘셉트로 설정하였고 회사 화장실에서 후배의 험담을 듣고도 뒤끝 없이 넘어가는 쿨한 직장 상사의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였다.
1. 화장실에서 여자 둘이 상사 뒷담화를 한다 Ment: 아 팀장님 진짜 짜증나
4. Ment: 난 못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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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틈 사이로 보이는 구두
3. 아무렇지 않게 나와 손을 씻는 상사
OV: 신입들 앞에서 인사 안했다고 혼났잖아!
5. 자막&NA: 뒤끝없는 여자의 필수품! 마이비데
6. Ment: 완전 뒤끝 없는데?
; Be정상 be 정상은 ~되자는 뜻의 be와 정상이라는 단어를 합쳐진 단어로서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세 명이 모여 유일무이한 최고의 넘버원 탑이 되자 뜻을 담고 있다.
광명찾은 결명자 : 눈치없는 복학생편 광명 찾은 결명자는 국산 결명자와 흑미가 함유되어 눈을 맑게 해줌과 동시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곡물차다. 눈치 없이 학교생활을 하는 복학생의 일상을 통해 결명자차를 마시고 눈이 맑아져, 깨달음을 얻고 삶에 광명을 찾 는 다는 내용을 담아 광고를 제작했다.
1. 눈치없이 질문하는 복학생
2. Ment: 뭐 먹을까?, 뭐 먹을래?
Ment: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4. 눈치없이 끼어드는 복학생 Ment: 얘들아! 족구하러 갈래?
3. 눈치없이 끼어들어 대답하는 복학생 Ment: 난 청국장~!
5. 참다못한 후배가 광명찾은 결명자를 건낸다
6. 자막&NA: 내 삶에 광명을 찾다. 광명찾은 결명자
Ment: 선배! 눈치 좀 챙겨요!
35
영상광고디자인
김호형
。
Kim ho hyeong ghguddhkdwk@naver.com
박연경
。
Park yeon gyeong p2012q@naver.com
이종윤
。
Lee joung yoon vanpoon92@gmail.com
굿나잇 굿슬립 롤온 : 사용설명법 현대인들의 불면증은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에서 찾아온다. 이로 인해 양질의 수면에 대한 니즈는 날로 증폭되고 있다. 굿나잇 굿슬립 롤온은 아로마향이 들어있어 편안한 숙면을 도와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쇼호스트가 직접 사용하면서 잠이 드는 장면으로 연출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1. Ment: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시죠?
4. Ment: 이런식으로 잠자기 전에 한번씩만 사용해 주신다면..
36
2. Ment: 제가 그래서 굿나잇 굿슬립 롤온이라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5. Ment: ..여러분도.. 꿀..잠을..주..ㅁ..
3. Ment: 사용방법은 귀뒤나 손목같이 맥박이 뛰는 부위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6. 자막&NA: 편안한 꿀잠을 부르는 향기로운 1분, 굿나잇 굿슬립 롤온
; 삘름 ‘느낌(feel)’과 ‘필름(film)’의 합성어로 느낌이 살아있는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고자 모인 막강한 크리에이티브 집단 삘름(feelim).
3M 이어플러그 : 세상의 소음편 우리는 종종 주변의 사건사고와 많은 소음들로 인해 집중력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수많은 소음들이 이어플러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연출해 3M 이어플러그의 차음 성능을 강조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광고로 표현하였다.
1. 뉴스 아나운서가 등장하여 흉흉한 소식을 전한다
2. SE: 태풍, 교통사고, 건설현장 등
소음들이 빠르게 지나간다
4. 소음들이 귓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5. 자막&NA: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당신의 집중력을
3. SE: 붕괴현장, 사이렌 소리가 겹쳐지며 더욱 소음이 고조된다
6. 3M 로고
향상 시키세요
37
영상광고디자인
이소희
。
Lee so hee sohee0371@naver.com
이수민
。
Lee su min eyu7878@naver.com
변서빈
。
Byeon seo bin bjehfld@naver.com
호텔타임 : 타임을 잡아라편 호텔타임은 오늘 남은 특급호텔 객실을 80% 할인된 가격으로 할인해주는 타임 커머스 앱이다. 오늘 남은 특급호텔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뛰는 경쟁구도를 보여줌으로써 호텔타임 어플만 있으면 간편하게 호텔 예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 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1. 자막&NA: 스마트한 호텔예약 타임을 잡아라
2. 직장인이 뛰어가는 모습
3. 학생이 엘리베이터를 급하게 잡는 모습
4. 12시를 알리는 시계
5. 자막&NA: 남아 있는 특급호텔 객실을 최대
6. HOTEL TIME 로고
80%할인 된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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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옷 팀원의 이름인 서빈, 소희, 수민의 초성이 모두 ‘ᄉ’시옷으로 표기된다. 쌍시옷에서 의미를 확장하였고 셋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있다.
콜드브루 : 골든타임편 로스팅 후 단 10일. 다른 커피들이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해 죽어있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콜드 브루는 ‘골든타임을 지켰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여 로스팅 후 단 10일, 가장 신선할 때의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자 하였다.
1. B GM: 도니체티_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2. 천천히 카메라 ZOOM IN
3. 병에서 커피가 떨어지는 모습을 CLOSE UP
4. 커 피의 마지막 방울이 떨어져 파동이 일어나는 모습
5. 자막&NA: 커피의 골든타임을 지켰다
6. 자막&NA: 로스팅 후 단 10일 처음 맛보는 커피의 신선함 콜드브루
39
영상광고디자인
곽유석
。
Kwak yu seok lewseok@naver.com
윤채원
。
Yoon chae won dotel0603@naver.com
조용철
。
Joe yong chul jyc1340@naver.com
; 알파디 α+advertisement 의 합성어로써 첫째 가는 것, 처음을 뜻한다. 항상 처음의 자세로 신선한 광고, 앞서가는 광고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GS25 나만의 냉장고 : 억지로 먹지말고 ‘킵’편 나만의 냉장고는 gs25의 덤 상품 보관부터 적립까지 가능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다. 다른 편의점 어플과는 달리 덤 상품 보관이 가능하다는 특성에 맞춰 ‘킵’ 이라는 단어를 활용, 남은 제품을 억지로 먹지 말고 어플에 보관하면 해결된다는 메시지를 정극톤의 드라마 형식과 자막으로 연출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1. Ment: 재원아 한 병만 더 먹자 난 두 병째니 한 병만 더 먹자
4. 여자가 나만의 냉장고 어플을 보여준다 Ment: 그러지 말고 ‘킵’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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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가 짜증난다는 듯이 말한다.
3. 멋쩍은 듯이 여자를 쳐다보는 남자
Ment: 아니야 오빠, 나 입 짧은거 알잖아 난 안먹을래
5. 자막&NA: 덤 보관부터 적립까지 나만의 냉장고
6. 편의점에서 남자와 여자가 사이좋게 나온다
렌지셰프 : 돈까스 장인편 렌지셰프는 뜨거운 기름 없이, 냄새 없이 간편하게 금방 한 것 같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돈까스 맛집의 신선한 재료와 전문적인 맛을 전자렌지를 사용해 그대로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렌지셰프의 간편함과 요리의 맛을 전달하고자 했다.
1. 돈까스 장인의 모습이 등장하고 클로즈업 된다
2. 돈까스를 만드는 장면이 순차적으로 나온다
3. 완성된 돈까스가 맛있게 플레이팅되어 나온다
4. 플레이팅된 돈까스가 전자렌지 안으로 보여진다
5. NA: 돈까스 장인의 맛을 그대로
6. 자막&NA: 렌지로 맛있게 튀겼다
SE: 띵~!
: 고등어 맛집편 고등어구이는 냄새와 연기 때문에 집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요리이다. 하지만 렌지셰프는 그러한 불편함 없이 간편 하게 전자렌지로 신선한 고등어구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맛집 고등어구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1. 고등어 맛집이 등장하고 고등어를
2. 고 등어가 맛있게 석쇠 위에서 구워진다
3. 완성된 고등어가 맛있게 플레이팅되어 나온다
5. NA: 맛집 고등어 구이의 맛을 그대로
6. 자막&NA: 렌지로 맛있게 구웠다
굽는 장면으로 클로즈업 된다
4. 플레이팅된 고등어가 전자렌지 안으로 보여진다 SE: 띵
41
영상광고디자인
김미리
。
Kim mi ri miri_0504@naver.com
김영준
。
Kim young jun kyj4175@naver.com
정다빈
。
Jeong da bin jeongdabin_@naver.com
아이스 요구르트 : 꼭지가 달린 이유편 ‘아이스 요구르트’는 꼭지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아이스크림 상품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요구르트를 얼려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광고에서는 기존 요구르트에 없었던 꼭지의 등장을 콘셉트로 선정하고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 마술을 이용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1. 젖병 위로 손이 내려왔다 올라가면 꼭지가 나타난다
2. 우유팩 위로 손이 내려왔다 올라가면 뚜껑이 나타난다
3. 요구르트가 놓여있고 손이 내려왔다 올라가면 아이스 요구르트로 변한다
4. 자막&NA: 요구르트의 꼭!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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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스 요구르트의 뚜껑을 오픈한다
6. 자막&NA: 요구르트, 간편하게 얼려먹자!
; ADMAX 영화 매드맥스를 패러디하여 AD(광고)+MAX 최대치)의 합성어로 만든 애드맥스는 좋은 광고를 기획제작하여 상품과 브랜드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리니어블 미아방지 밴드 : 미아 전단지편 2015년 기준 실종아동 발생 건 수 ‘36,785건’미발견 ‘319건’이다. 리니어블 미아방지 밴드는 아이가 사라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광고는 제품의 특성을 부각시켜 일상에 있을 법한 스토리로 구성하고, ‘아이가 이미 사라지고 나면 늦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1. 아 이Ment: 엄마! 나 저기 가고 싶어~ 재밌는 거 있어!
2. 엄마OV: 잠깐만 아이Ment: 왜~ 저기 빨리 가보고 싶단 말이야~
4. 아이가 줌 아웃 되면서 미아 전단지로 변한다 자막&NA: 2015년 기준 실종아동 발생 건수
5. 자막&NA: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능으로 내 아이와의
3. 화면이 정지되고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OV: 어? 애가 어디 갔지? 아림아! 아림아!
6. NA: 미아방지, 리니어블이 함께 합니다
거리가 50m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립니다
‘36,785건’ 미발견 ‘3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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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김경민
。
Kim kyeong min kyeongmining@gmail.com
장지훈
。
Jang ji hun wlgnswld@naver.com
황재원
。
Hwang jae won wodnjs1110@naver.com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면도기 : 얼굴은 평면이 아니다편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면도기는 플렉스볼 기술이 적용된 면도날이 마치 턱 선에 반응하듯 최적의 밀착면도를 가능하게 한다. 굴곡진 남자의 얼굴도 평면을 밀어내듯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제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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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가 면도 전 거울을 보고 있다
2. 화면이 평면으로 돌아간다
3. 자막&NA: 남자의 얼굴은 평면이 아니다
4. 굴곡진 부위도 깔끔하게 면도된다
5. 면도기의 플렉스볼 기능이 강조되는 장면
6. 제품과 질레트 로고
; WEFLASH 영화 WHIPLASH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를 빛내다, 신호를 보내다, 아이디어가 번뜩이다’ 라는 의미로 재해석하였다.
백제 신라 고구마 : 차가운 고구마편 롯데 백제 신라 고구마 아이스크림은 고구마 시럽이 들어있는 모나카형 아이스크림이다. 한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차가운 고구마를 표현하기 위해 한겨울에 뜨거운 고구마를 먹을 때처럼 아이들이 손을 호호 불며, 손을 동동 구르는 제스쳐가 기억되도록 광고를 제작하였다.
1. 농 촌 느티나무 아래 아이들이 놀고 있다
2. 엄마Ment: 얘들아, 고구마먹어~
3. 아이들이 엄마가 갖다주신 고구마를 하나씩 집어든다
4. M ent: 아, 차가워! 아 차가워!
5. 고구마를 먹자 ‘꽝’얼어버리는 아이
6. NA: 고구마의 새역사를 쓰다! 백제 신라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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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문주선
。
Moon ju seon wntjsalswl@naver.com
이은지
。
Lee eun ji jjakeunji@gmail.com
이조은
。
Lee jo eun gooodgirl08@gmail.com
뉴트로지나 딥클린 오일 투 폼 : 원스텝 클렌저편 뉴트로지나 딥 클린 오일 투 폼은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이 하나로 합쳐져 쉽고 빠르게 화장을 지울 수 있는 원스텝 클렌저이다. 기존의 클렌징 단계에 비해 단순하고 빠르게 클렌징할 수 있는 제품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세안 과정을 하는 모델과 오일 투 폼을 사용하는 모델을 한 화면에서 동시 비교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1. 클렌징을 시작하는 낫 오일 투 폼 걸과 오일 투 폼 걸
2. 복잡한 단계로 클렌징하는 낫 오일 투 폼 걸과
3. 클렌징하는 모습이 비교된다
심플 하게 클렌징하는 오일 투 폼 걸
4. 클렌징을 마치고 나가는 오일 투 폼 걸
5. NA: 복잡한 클렌징 없이 오일 투 폼 하나로! 자막: 이제는 하나로 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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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막&NA: 원스텝 클렌징 뉴트로지나 오일 투 폼
; 쪼아 Join, Joyful, Jaunty Of Advertisement의 약자이다. 세 명이 함께 쾌활한 광고를 만들어 기쁨을 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의 이름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이고 즐거운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
메디폼 리퀴드 : 바르는 밴드편 기존의 일반 부착식 밴드는 외부의 자극과 환부의 움직임에 의해 쉽게 떨어진다. 메디폼 리퀴드는 액상 형태의 제품으로, 상처 부위에 투명하게 밀착되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네마 그래프라는 독특한 표현 기법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하였다.
1. 벽화를 배경으로 멈춰있는 화면. 팔꿈치에서 살짝 팔랑거리는 밴드
4. 자 막&NA: 붙이는 밴드는 안녕, 이제는 바르는 시대!
2. 거리를 배경으로 멈춰있는 화면. 발목에서 살짝 팔랑거리는 밴드
5. 자막&NA: 상처 부위에 투명하게 착~!
3. 트랙을 배경으로 멈춰있는 화면. 무릎에서 살짝 팔랑거리는 밴드
6. 자막&NA: 메디폼 리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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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남지혜
。
Nam ji hye laura0302@naver.com
이두원
。
Lee doo won nzzzzzzzz@naver.com
최준홍
。
Choi jun hong junhong6785@naver.com
SAMSUNG PAY : 심플함을 경험하라편 삼성페이는 세상에서 가장 심플한 결제방식이다. 인류의 최초 결제방식인 조개의 교환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진화 과정 을 보여주고, 인류의 결제방식 진화 과정 끝에 가장 심플한 결제방식인 ‘삼성페이’가 등장하였음을 알리는 광고로 제 작하였다.
1. BGM: Gravity Rush OST_Pleasure Quarter
2. ‘거래하다’사이로 도포전이 들어온다
3. ‘PAY하다’사이로 삼성카드가 들어온다
5. NA: 심플함을 경험하라, 삼성페이
6. 삼성페이 로고
인류 결제방식의 진화과정이 펼쳐진다
4. NA: 올리고, 누르고, 대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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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광고의 시대라 불릴 만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상 속에 파고든 광고, 코끼리는 많은 광고들 속에서 소비자가 원하고 소비자와 통할 수 있는 대박 광고의 냄새를 맡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수리 : 경매편 카수리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쉽게 자동차 수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장점을 경매에 비유하여 여러 공업사의 자동차 수리 견적을 받음과 동시에 견적을 비교하는 모습이 앱 상에서 보여짐으로 써 카수리의 제품 장점을 부각시켰다.
1. SE: 쾅!
2. 차주인은 휴대폰을 보며 화면 오른쪽으로 나간다
전봇대에 부딪힌 자동차
3. 차 주인은 경매사가 되어 경매를 진행한다
.
Ment: H사 중형 승용차, 앞범퍼 파손 수리경매 시작하겠습니다
4. 여러 공업사 사장들이 경매에 참여하는 모습
5. Ment: D공업사,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6. NA&자막: 카수리로 쉽고 빠르게 견적비교하자! 카수리
낙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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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박상화
。
Park sang hwa tkdghkwhs4@naver.com
오태양
。
Oh tea yang o_taeyang@naver.com
최지율
。
Choi ji yul jyul_93@naver.com
싹스틱 : 지금은 싹스틱이 필요할 때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섬유 얼룩제거제 싹스틱! 취준생의 면접 보러 가는 길, 버스 안에서 의 에피소드를 통해 갑자기 낙서를 지워야 하는 상황을 싹스틱으로 해결한다는 스토리로 이를 통해 싹스틱의 강력한 제품력과 사용의 편리함을 부각시켜 광고로 제작했다.
1. 버스 안, 면접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남자
2. 뒷좌석의 아이는 스케치북에 낙서를 하고 있다
3. 아이가 남자의 등 뒤에 낙서를 한다
호가 호명되자 일어나는 남자의 뒷모습을 보고 웃는 여자 4. 번
5. 남자의 등에 ‘바보’라고 적혀져 있다. 그리고 낙서를
6. 싹스틱 제품과 로고
지우듯 장면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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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크 우리의 광고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 웃음(_ㅋ)를 유발하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고자 했다.
테크글램 : 빨래가 되는 향수편 일반 세탁 세재와는 달리, 향+세탁 두 가지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세제 테크 글램. 조향사가 조향을 위해 고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장 마지막에 세제의 요소를 첨가하여 아름다운 향과 세탁의 요소를 모두 갖춘 세제로서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였다.
1. 조 향사가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모습
2. OV: 향은 완벽하지만
3. OV: 뭔가 부족해
4. OV: 쟈스민? 로즈? 패츌리?
5. OV: 이제 세제만 넣으면
6. 자막&NA: 빨래가 되는 향수 테크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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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디자인
고강민
。
Koh kang min kevinko1710@gmail.com
이복음
。
Lee bok eum qhrdma911@naver.com
장지은
。
Jang ji eun vov237vov@naver.com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 몽키킹덤편 원숭이를 소재로 만든 영화 [몽키킹덤]을 재편집하여 가족을 위해 초코파이 바나나를 찾아 나서는 원숭이의 여정을 보여준다. 여러 곳을 찾아 헤매다가 마침내 동굴 속에서 초코파이를 발견하고 좋아한다. 서로 껴안고 있는 원숭이 가족 의 모습을 통해 오리온 초코파이의 콘셉트인 ‘정’을 부각시켜 보는 재미를 더했다.
1.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몽키킹덤 편]
2. 초 코파이를 찾아 길을 나서는 원숭이
3. 초코파이를 찾아 헤매인다
5. 드디어 초코파이를 발견한 원숭이
6. 자막: 나는 당신의 情입니다
BGM: 초코파이 CM song
4. 동굴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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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자광고 믿음직스럽고 신뢰감 있는 혜자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광고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우르오스 올인원 : 젊어 보이고 싶다면편 보통 남성들은 화장품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된 피부 관리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요즘은 피부 관리에 신경 쓰 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우르오스 올인원은 사용이 간편하고 곱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장점을 가지 고 있다. 동안 때문에 벌어지는 캠퍼스 내의 에피소드를 통해 제품의 장점을 위트 있게 보여준다.
1. 캠퍼스 내에서 남학생을 훔쳐보는 여대생들
2.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오는 남학생들
3. 그 중 피부가 유난히 눈에 띄는 한 남자
5. 알고 보니 남자는 학생이 아닌 교수님인 것을 알게 된
6. 자막&NA: 젊어 보이고 싶다면 우르오스 올인원
여학생Ment: 쟤 좀 봐! 대박!
4. 뽀얀 피부에 푹 빠져버린 여학생
여학생Ment: 뭐야? 교수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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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김미리
。
Kim mi ri miri_0504@naver.com
김영준
。
Kim young jun kyj4175@naver.com
정다빈
。
Jeong da bin jeongdabin_@naver.com
THE HIDDEN SIDE : 주체적 삶의 내면을 바라보다. 페르소나는 가면을 쓴 인격을 말한다. 정형화 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은 페르소나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변용하면서 관계를 형 성한다. 우리는 페르소나를 복제, 투영, 왜곡, 분열의 4단계로 구분해 잃어버린 주체적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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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REF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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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DISTORT
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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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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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이은지
。
Lee eun ji jjakeunji@gmail.com
이종윤
。
Lee joung yoon vanpoon92@gmail.com
이철권
。
Lee chul kwon chulkwonv@naver.com
Error code : 일상 속 변화 찾기 에러는 연산 처리 장치의 잘못된 동작이나 소프트웨어의 오류 때문 에 생기는 계산 값과 참값과의 오차이며 상황에 따른 변수를 말한다. 패턴의 반복성 속에서 새로운 양식이나 형태로의 변화를 야기하고 이 는 다양한 방향의 동인이 되었다. 우리는 에러 현상의 변화와 모습들 을 새롭게 관찰하여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
Hologram - “Error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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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graphic Installation - “5 tools in life�
Device - 5 Monitors RGB Distributor 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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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Media Installation - “Make music, Make motion� S/W : P rocessing Arduino sketch C/C++ After effects H/W : A rduino uno Beam projector Steel plate Macintosh Speaker
On Standby
Side View Screen
Cont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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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
Clock
Divider
Compass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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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이
가 영상광고 디자인
문지혜
임주희
곽유석
김영만
윤채원
조용철
김경민
노지영
이소희
이지연
김보미
유소이
이예원
이조은
김연지
박민지
임주희
장지은
김호형
오병학
장지훈
황재원
남지혜
백운범
문주선
이민영
오태양
유소정
김영준
정다빈
박민지
이종윤
백운범
최준홍
이은지
이철권
장지훈
황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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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고 덜어내는 과정을
멀티미디어 디자인 P. 68
통한
에디토리얼 디자인
서로, 함께
P. 120
영상광고디자인
문지혜
。
Moon ji hye brilliantly7@naver.com
임주희
。
Lim ju hee limjuhee521@naver.com
Tefal 매직핸즈 : 마법같은 정리정돈편 테팔 매직핸즈는 원터치 방식으로 손잡이를 붙였다 뗐다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주방 수납이 편리하다. 프라이팬 손잡 이 때문에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부엌이 매직핸즈 하나만 있으면 마법같이 정리정돈 된다는 것을 경쾌한 톤의 광 고로 보여주었다.
1. 싱크대 안으로 여러개의 후라이팬을 넣는다
2. 싱크대 문이 열릴듯 말듯 SE: 달그락~ 달그락~
4. 싱크대 안으로 매직핸즈를 넣는다 SE: 띵!
70
5.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 NA: 정리는 깔끔하게, 요리하는 즐거움 테팔 매직핸즈
3. 프라이팬들이 우르르 쏟아진다 SE: 와장창~
6. 테팔 로고
; 후찌쭈 문지혜의 ‘지’ 임주희의 ‘주’ 우리의 이름을 걸고 좋은 광고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보령제약 용각산 쿨 : 재채기편 용각산 쿨은 생약성분의 미세한 가루로 이루어져 더러워진 섬모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기침과 가래, 목 안의 불 쾌감이나 통증, 붓기 등을 완화해주는 기능이 있다. 황사와 생활 속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 용각산 쿨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1. 재채기와 함께 먼지털이가 튀어나온다
2. 재채기와 함께 자동차가 튀어 나온다
3. 재채기와 함께 고양이가 튀어나온다
5. 자막&NA: 탁한 목을 깨끗하게. 황사, 미세먼지엔
6. 제품 컷
SE: 엣취~
4. 용 각산 쿨을 마시는 남자
용각산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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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곽유석
。
Kwak yu seok lewseok@naver.com
김영만
。
Kim young man zoqtyddudaks@naver.com
지하몬스터 : 지하철 속 무개념찾기 복잡한 현대 사회생활 속에서 지하철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이 많이 보여지고 있다. 지하몬스터는 지하철 내부에서 일어나는 무 개념 행위들을 몬스터로 보여주고, 여러가지 무개념 유형에 맞는 몬 스터로 표현하여 경각심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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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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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김경민
。
Kim kyeong min kyeongmining@gmail.com
노지영
。
Noh ji young eyu7878@naver.com
다가오다 : 당신과 나 사이의 어색한 거리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와 거리를 두고 마주한다. 그 거리 사이에는 직 접적으로 지각되지 않는 감정이 내재되어 있다. 거리공간 속의 어색 함이라는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가시화하여 일반 적인 사고의 틀을 새롭게 확장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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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김보미 。
Kim bo mi zx3737@naver.com
유소이 。
Yoo so yi hmxmu@naver.com
색안경 다시 보기 : 색안경을 통해 다시 보다 ‘색안경 다시보기’ 프로젝트는 편견으로 이루어진 시선과 다른 시선을 대비시켜 고정적 관점에 대한 상대적인 이면을 보여준다. 억압과 구 속의 부정적인 색안경을 벗어버리고 가능성과 신뢰의 색안경을 쓰고 바라본다면 차별은 차이가 되고, 불평등은 형평이 될 것이다. 사소하 지만 사소하지 않은 부정적인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선으로의 변 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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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김연지
。
Kim yeon ji rladuswl7942@naver.com
박민지
。
Park min ji minciel79@gmail.com
공혈견 : 공혈견의 사회적 위상 제고 공혈견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크게 다쳐 수술이 필요한 반려견에게 헌혈로써 피를 공급해주는 개이다. 대부분 유기견 중, 중·대형견을 골 라 공혈견으로 사육하며, 대형견종의 새끼강아지는 태어날 때부터 공 혈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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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김호형
。
Kim ho hyeong ghguddhkdwk@naver.com
오병학
。
O byeong hak qudgkr5@naver.com
확띨~한 운동 : 어디까지 알고있니?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운동 상식으로 오히려 몸을 해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운동 상식들 을 띨이와 똘이 두 캐릭터를 통해 설명하고 스트레칭, 윗몸일으키기 등에 관해 올바른 운동 상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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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남지혜
。
Nam ji hye laura0302@naver.com
백운범
。
Back woon bum qor5300@naver.com
기록하고 기억하자 : 디지털 디톡스 프로젝트 디지털 기기의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치매가 늘어나 고 있다. ‘기록하고 기억하자’ 캠페인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와 아날 로그의 균형적인 일상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연필을 사용하여 손으로 기록함으로써 기억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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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문주선
。
Moon ju seon wntjsalswl@naver.com
이민영
。
Lee min young danger0309@naver.com
선을 지켜주세요! :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지키기 프로젝트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들을 접하고 있다. 때로는 그 선들을 지 키기도 하고, 벗어나기도 한다. 우리가 무의식 속에서 지키지 않는 자 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일상에서 지켜야 하는 선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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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오태양
。
Oh tae yang o_taeyang@naver.com
유소정
。
Yu so jeong as9018@naver.com
31일마다 새로움을 찾아 보다 : 컬러코드로 보는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의 31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앱북과 모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앱북은 다양한 맛을 컬러코드화해서 어떤 아 이스크림이 있는지 정보를 전달하고, 모션은 제조과정을 중점으로 배 스킨라빈스의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을 컨셉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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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윤채원
。
Yoon chae won dotel7868@naver.com
조용철
。
Joe yong chul jyc1340@naver.com
부디 : 부적, 바로 알고 다시 쓰기 프로젝트 우리는 많은 소망들과 다양한 염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소망과 염원들은 과거에 비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부디는 그 다양한 소망 을 아날로그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 부적을 재해석해 현대화한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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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이지연
。
Lee ji yeon gofk4787@naver.com
이소희
。
Lee so hee sohee0371@naver.com
VISION TRANNING : 뇌내시력 강화 프로젝트 우리는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과 콘택트렌즈에 의존한다. 그러나 그 것들은 건강 보조기구일 뿐 시력을 회복시켜 줄 수 없다. 본 프로젝 트는 뇌내시력을 일깨우는 비전트레이닝을 앱북과 모션 그래픽으로 제작하여 눈의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의 시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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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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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이예원
。
Lee ye won es868@naver.com
이조은
。
Lee jo eun gooodgirl08@gmail.com
쉽게 알자, 식품첨가물! : 첨가물을 알기 쉽게 재미있게 현대인들은 연간 4.38kg의 가공식품을 섭취하며 살고 있다. 현대인 들의 건강을 위하여 바쁜 일상 중에서 매일 섭취하는 가공식품 속에 들어있는 어려운 식품첨가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제안하고 이를 홍보하는 웹사이트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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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임주희
。
Lim ju hee limjuhee521@naver.com
장지은
。
Jang ji eun vov237vov@naver.com
토끼야 생일 축하해! : 사물인지와 언어능력을 향상시키는 동화 앱북 ‘인지’와 ‘언어능력’은 아동 발달에 있어 필수 요소이다. 교육용 앱 동 화 ‘토끼야 생일 축하해!’는 아이들의 인지능력과 언어능력을 향상시 키는 활동을 제공한다. 본 프로젝트는 사물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고 입술소리를 산출할 수 있는 기초적인 폐활량 연습을 제공해 언어 지 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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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장지훈
。
Jang ji hun wlgnswld@naver.com
황재원
。
Hwang jae won wodnjs1110@naver.com
수면환경 개선 프로젝트 : SLEEPING WAVE 현대인들은 바쁜 사회 속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로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대안공간을 만들어 소리와 빛을 통해 마음이 편안하고 집중이 잘 되는 상태인 알파파를 생성하여 긴장완화, 스트레스 해소, 명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멀티테라피 인스톨레이션을 제작하고, 이를 앱북으로 설명하였다.
에디토리얼디자인
김영준
。
Kim young jun kyj4175@naver.com
정다빈
。
Jeong da bin jeongdabin_@naver.com
피난처 프로젝트 : 우리 사회 어느 곳에 피난처가 필요하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 쳐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피난처를 과거의 전쟁이나 재해를 피하 기 위한 장소가 아닌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는 사람 들을 위한 미래형 맞춤 피난처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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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박민지
。
Park min ji minciel79@gmail.com
이종윤
。
Lee joung yoon vanpoon92@gmail.com
Error not found 404 : 에러는 에러가 아니다 현 시대는 완벽함이 주는 만족감에 취해 불완전함에서 오는 가치를 잃은지 오래다. 수많은 정보는 이치를 만들고 질서를 세우지만 패턴 화된 틀안에 구속되어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불완전함에서 오는 임의적 결과, 즉 에러를 부정적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 문에 불완전한 결과의 값을 다소 실험적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하였다. 부정적인 시선은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고 과연 옳은 시선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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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백운범 。
Back woon bum qor5300@naver.com
최준홍
Choi jun hong junhong6785@naver.com
。
감칠맛 프로젝트 : 감칠맛 연구소 Umami Lab. 같지만 다른 두 남자가 펼치는 감칠맛 프로젝트. 항상 부엌 찬장 속과 구석에 내몰리는 조미료들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연구한다. 연구 끝 에 나온 많은 문제점에 대해서는 디자인적인 접근을 통해 해결한다. 또한 조미료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두 남자의 마케팅 전략 과 패키지 디자인의 과정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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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은지
。
Lee eun ji jjakeunji@gmail.com
이철권
。
Lee chul kwon chulkwonv@naver.com
B급 공화국 건설 프로젝트 : 다수의, 다수에 의한, 다수를 위한 B급 표준화, 획일화 돼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보다 폭넓은 사회로의 도약 을 위해 B급을 장려하려 만들어 보았다. 다수의 가치 실현이 가능한 공유, 표출, 확산의 장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단순한 욕망 의 표현을 넘어선 주제화된 객체, 객체화된 주체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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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장지훈
。
Jang ji hun wlgnswld@naver.com
황재원
。
Hwang jae won wodnjs1110@naver.com
Downshift : 천천히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자동차의 기어를 고단에서 저단으로 바꾸어 속도를 줄이는 것을 뜻한 다. ‘다운시프트’는 삶의 속도를 낮추는 것을 의미하며, 바쁜 일에 매 달려 사는 사람들이 보수는 적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일로 전환 한다는 뜻이다. 가속화 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주변의 속도에 위축되 지 않고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소중하게 여기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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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이
감 멀티미디어 디자인 P. 144
고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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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음
김지연
이수민
류진희
최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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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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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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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민
김영만
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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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박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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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최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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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원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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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희
김소희
문주선
유소정
이소희
김연지
문지혜
윤채원
이수민
고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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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원
이철권
김영만
박상화
이민영
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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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이복음
장지은
스스럼없이 본 모습을 드러내어 소통하다
에디토리얼 디자인 P. 174
시각정보 디자인
온전 하게
P. 247
멀티미디어디자인
고강민
。
Koh kang min kevinko1710@naver.com
공교육 이데아 : 공교육으로 인한 다양성 파괴 획일화된 공교육 때문에 학생들은 창의성과 다양성을 잃게 된다. 그 로 인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학생들은 탈피하고자 한다. 구형의 물체는 아이들을 상징하고, 상자는 하나의 교육 공간을 상징한다. 획 일화된 공교육에 분노한 아이들이 기존의 틀을 벗어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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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구윤아
。
Koo youn ah kooyouna@naver.com
지화의 모듈화 : 청각장애인 도움닿기 청각장애인은 2015년 기준 전체 장애인의 10.8%로 사회적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로 분류된다. 청각장애인은 비가시적 장애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견상 구분이 어려우며 장애인 대상 정책에서도 소외당하기 쉽다. 특히 일반인들이 청각장애인과 소통하기 어려운 이 유는 수화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화를 시 각적으로 모듈화하여 지화법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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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김소희
。
Kim so hee rlathgml1760@naver.com
소녀들의 초조읽다 : 말 못할 고민, 풀다 네이버 지식인 10만건 이상의 비밀스러운 고민상담. 집에서도 쉽게 접속 가능한 웹 페이지를 통해 소녀들 스스로 초경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빠르게 해답을 모색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며, 어린 소녀들에게 다소 어렵고 무서웠던 초경이 축복받을 만한 일이란 것을 이야기하듯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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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김지연
。
Kim ji yeon duswlrla1229@naver.com
대물림의 톱니바퀴 : 가정폭력의 악순환 가정폭력을 경험하면서 자란 아동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폭력을 되풀 이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반복해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유사 하다. 어린이, 어버이날의 노래 가사를 모션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하 여 끝나지 않는 악순환의 굴레와 보이지 않는 대립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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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류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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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jin hee jinee1015@naver.com
시:집 : 시인의 방에 글이 들어가는 풍경 가정폭력을 경험하면서 자란 아동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폭력을 되풀 이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반복해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유사 하다. 어린이, 어버이날의 노래 가사를 모션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하 여 끝나지 않는 악순환의 굴레와 보이지 않는 대립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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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문지혜
。
Moon ji hye brilliantly7@naver.com
틀 : TV 속 framing 대중 미디어에서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은 사회 현안을 특정 프레임 으로 구성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청자는 의도적인 프레임을 무의식 적으로 받아들인다. 동일한 사안을 보는 관점에도 프레임에 따라 서 로 다른 의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뉴스, 드라마, 광고, 예능의 관점 에서 앱북의 기능을 통해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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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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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ang hwa tkdghkwhs4@naver.com
미세먼지 피해예방 :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대처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이슈가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처방안은 찾아보기 어렵다. 본 프로젝트는 사람들에게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올바 른 대처방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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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박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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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eon gyeong p2012q@naver.com
취준생 자판기 : 레고처럼 쌓아 만드는 신입사원 스펙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는 행위는 마치 자판기에서 필요한 물건을 뽑 는 것과 유사하다. 취업 준비생은 스스로 상품이 되어 자판기에서 뽑히기 위해 스펙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것은 블럭을 끼워맞추는 레 고와 같다. 이제는 불필요한 스펙보다 기업에게 필요한 스펙을 준비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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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변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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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 seo bin bjehfld@naver.com
99 :애물단지 비둘기에 대한 고찰 비둘기는 인간의 요청으로 우리 곁에 머물기 시작했다. 특히 우리나 라에서는 각종 행사에 동원되면서 개체 수가 급증하게 되었고 비둘 기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자 ‘유해 동물’로 지정되었다. 우리들의 잘 못된 애정으로 ‘도시의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비둘기. 현재 비둘기의 유해성을 알리고 그로 인한 피해를 우리들의 행동으로 고쳐 줄이자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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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이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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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oo won nzzzzzzzz@naver.com
기억의 겹 : 변해버린 것들에 대한 기록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전에 쓰신 글에 나의 그림을 더하여 당신과 내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되짚어보고 함께 했던 장소들을 직접 찾아 가 다시 기록하였다. 과거에는 있었지만 현재에는 없는 것들의 흔적 과 변해버린 것들을 중첩하여 동시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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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이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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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ok eum qhrdma911@naver.com
진상공화국 : 진상고객 바로잡기 프로젝트 진상고객은 특별한 이유 없이 말도 안 되는 서비스를 강요하는 등 일 반적인 사회 통념상 상식 수준을 벗어나는 행위를 하는 고객을 칭하 는 신조어이다. ‘진상 공화국’은 진상고객의 특징을 유형별로 위트 있 게 캐릭터화하여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사회관계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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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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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 min llssmm74@naver.com
Optical Illusion : op art x electronic music 옵 아트는 기계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로, 단순한 착시의 기계적 패턴 이라고 과소평가 되었다. 본 작업은 이러한 정지된 속성의 한계를 강 화하고자, 옵아트 그래픽에 다양한 움직임을 주어 옵 아트의 실체를 재조명하고 옵 아트의 또 다른 가치를 상승시켜, 새로운 디지털 기법 으로써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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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최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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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un hong junhong6785@naver.com
섬을 잇-다 : 섬에게 관계를 배우다 정현종 시인의 ‘섬’을 착안하여 모션그래픽을 진행하였다. 외로운 섬 을 횡단보도가 이어준다. 교류하지 않는 섬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끊 임없이 대화하고 서로 관계를 맺어야 하며 관계를 맺었을 때 적절한 순환구조가 형성된다. 인간관계도 똑같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러한 관계 속에서 삶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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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최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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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i yul jyul_93@naver.com
틀림, 다름 : 결혼이주여성 아픔 공감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결혼이주여성은 단지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있 다. 결혼이주여성의 실태와 아픔을 보여주고, 그들과 공감하고 아픔 을 이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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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디자인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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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i hee chaser54@naver.com
공유하자 : 일상+공유+구름 ‘공유하자’는 스마트 환경에서 제시되는 클라우드 개념인 구름의 형 상을 통해, 일상의 공유를 알리는 프로젝트다. 캠페인 브랜드는 구름 과 손을 결합하여 슬로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의 자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유로운 공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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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고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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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kang min kevinko1710@gmail.com
급행 금지 : 급행 세상으로 인한 급행 금지 제안 대한민국은 급한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급한 성격의 사람들이 개선 해야 할 방안들과 급행 때문인 현실을 나타내어, 급한 성격의 사람들 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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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곽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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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 yu seok lewseok@naver.com
小小益善 : 버리며 살기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 어느 날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나는 너무 많은 물건들 속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었다. 물건 속에 둘러싸여 살아온 생활을 뒤돌아보며 물건에게 침식당해가는 자신을 돌아보고 물건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는 소소익선 프로젝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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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구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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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youn ah kooyouna@naver.com
청각장애인 도움닿기 : 인식을 바꾸고 소수자와의 소통까지 청각장애인은 2015년 기준 전체 장애인의 10.8%로 사회적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로 분류된다. 청각장애인은 비가시적 장애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견상 구분이 어려우며 장애인 대상 정책에서도 소외받기 쉽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수자’에게 도움을 주 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그들과 소통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 로서의 가치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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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경민
。
Kim kyeong min kyeongmining@gmail.com
물든, 조선상상화 : 조선상상화 민화 깨우기 프로젝트 조선인들의 재치 있고 소박한 소망이 담긴 조선의 상상화 민화. 낯선 우리 그림은 자연스레 전해져 여기까지 왔다고 하나 자연스럽지 못한 문화가 되었다. 올드하다는 이유를 파악하고, 지루해진 그림 내면의 따뜻함을 그려본다. 시대에 맞지 않아 화폭 속에서 머뭇거렸던 민화 가 현실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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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미리
。
Kim mi ri miri_0504@naver.com
똑똑한 배달의민족 : 고쳐쓰고 새로쓰는 배달문화 배달의 왕국이 된 대한민국.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발전된 배달문화 가 편의의 양극화 문제가 생겼다. 이런 문화 지체 현상을 극복해야만 우리는 더 나은 배달문화로 거듭날 수 있다. 배달문화의 발전 속도에 발맞춘 사람들의 발전된 행동과 양식들, 새로운 극복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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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보미
。
Kim bo mi zx3737@naver.com
취급주의 : 약한 존재들을 위한 취급주의 프로젝트 우리가 사는 세상은 취급을 주의해야 할 것 투성이다. ‘멘탈 붕괴’가 일상화된 현대인, 쓸모없이 버려진 사물들, 무자비하게 훼손된 자연 등. 사소한 감정과 갈등 속에서 서로 주의하고 배려하며 취급주의하 는 사회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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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소희
。
Kim so hee rlathgml1760@naver.com
패키지 연구 개발 : 패키지 연구소 나의 개성을 중심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다시 바라보며 생각한다. 그 리고 좋은 패키지 디자인이란 무엇이며 좋아 보이는 비밀이 무엇인지 연구해본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란 어떠한 것일지 고민하고 분석 해보며 스스로 제안하는, 잘 팔리는 컨셉에 맞게 디자인하고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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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연지
。
Kim yeon ji rladuswl7942@naver.com
불량식품 예절교육 교과서 : 올바른 먹거리 문화 형성 불량식품이란, 일반적으로 값싼 원재료 또는 독성이 있거나 사용할 수 없는 유해, 위해 물질 등을 사용하여 만든 식품을 뜻한다. 식품 시 장이 넓어짐에 따라 불량식품 또한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한다. 쉽게 소비되는 먹을거리는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 리의 적극적인 참여도 불량식품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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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영만
。
Kim young man zoqtyddudaks@naver.com
생각지배 프로젝트 : 실행지침서 오늘은 어떤 것을 다짐하였는가? 그 다짐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러 가지 이유와 변명으로 또 다시 그 다짐을 미루지는 않았 는가? 무작정 실행을 요구하기보다는 실행을 미루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과 전술을 담은 실행지침서를 제작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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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지연
。
Kim ji yeon duswlrla1229@naver.com
결정, 거리갖기 : 합리적인 선택을 하다 우리는 매일 결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섣부른 결정을 하거나 때로 는 결정을 내리지 못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는다. 일상의 합리적 인 결정을 위한 지침서를 제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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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김호형
。
Kim ho hyeong ghguddhkdwk@naver.com
청소년 경제관념 향상 프로젝트 : 청소년 경제교육 메뉴얼 청소년들의 경제관념에 대한 인식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무계획한 지출 습관이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문제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될 것이다. 그들이 거부감 없이 즐기면서 경제 관념을 향상시킬 프로젝트를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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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남지혜
。
Nam ji hye laura0302@naver.com
꼬리표 인식개선 프로젝트 : Tag Up-grade Project 꼬리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 가치관의 변화를 기대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꼬리표 인식개선 프로젝트’. 고정관념으로 가득한 꼬리표가 붙은 모든 사람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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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노지영
。
Noh ji young eyu7878@naver.com
글꼴 개발 프로젝트 : 무궁한 꼴이 피었습니다. 글꼴 개발 연구에 대한 프로젝트 북으로 과거의 역사와 현대의 내 생 각을 엮어 그를 하나의 글꼴로서 표현하는 연습을 진행하였다. 내가 보았던 글과 도구, 사람, 방식 등을 통해 하나의 개념으로 모아 글꼴이 라는 틀을 만드는 프로젝트 과정과 그를 이용한 역사 재조명을 표현 하였다. 또한, 연구의 과정 속을 그린 레터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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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류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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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jin hee jinee1015@naver.com
시:집 그리고 그리다 : 저항시 시각화 프로젝트 같은 시대를 살아갔던 시인들이라도 각자의 ‘방’은 분명 다를 것이다. 자신의 세계, 즉 자신의 ‘방’이 자신만의 ‘삶’의 자세를 바탕으로 역시 자신만의 ‘시 언어’로 짓는 것이 바로 시이고 방이기 때문이다. 이 프 로젝트는 시인들의 다양한 시대적 현실에 대응하는 태도를 간접 경험 하게 해주며, 자신만의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리 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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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문주선
。
Moon ju seon wntjsalswl@naver.com
너, 오타쿠가 되어라 : 오타쿠, 재능발굴 프로젝트 우리가 생각하는 오타쿠는 어떤 사람인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인 식 속 오타쿠의 이미지는 그렇게 좋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타쿠는 생각보다 흥미롭게 우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세상을 즐겁게 사는 사람 들이다. 편견을 깨고 이들을 본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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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문지혜
。
Moon ji hye brilliantly7@naver.com
길냥이 전과 : 길고양이 교과서 누구나 쉽게 마주칠 수 있어 강아지만큼이나 친근한 동물인 길냥이. 누군가와는 애증에 관계에 있을지도 모른다. 비록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라 느껴질 때도 있지만, 길고양이들과 사람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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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박상화
Park sang hwa tkdghkwhs4@naver.com
미숙한 장소 :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장소 세상에는 많은 건물들이 있다. 마트,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사람들 의 왕래가 왕성하고 자주 애용하는 장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장소와 다르게 사람들이 관심을 주지 않는 건물들이 있다. 이러한 장소들이 왜 생겼으며 사람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가지게 하여 사람들의 왕래가 왕성하게끔 하려는 의도로 책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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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박연경
。
Park yeon gyeong p2012q@naver.com
사무실 건강주의보 : 보다 더 나은 일터를 위한 사무실엔 신체적인 것뿐 아니라 심리적, 환경적, 외부적인 부분까지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가득하다. 이러한 사무실에 변화를 주어 활기 차게 바꾸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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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변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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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 seo bin bjehfld@naver.com
산책 : 산 넘어 산 문화갱생 프로젝트 우리나라 ‘산 문화’가 단순히 어른들의 문화로 각인되어 있는 게 아쉽 고, 찾는 대상이 제한적이어서 사회적 관심이나 관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산 넘어 산’문화 갱생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층도 스스로 산을 찾는 문화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문화 를 알리며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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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오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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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yeong hak qudgkr5@naver.com
단편만화 : 나의 만화책 만들기 판타지적인 만화가 아닌 살면서 겪고 생각해본 것들을 정리하고 만들 어보고 싶었던 스토리 들을 각각의 짧은 단편으로 만들어 나의 만화 책을 만들었다. 다소 찝찝하고 이슈가 되는 자극적인 소재 위주로 선정 하였고 토토, 취준생, 외모, 금연 vs 흡연 등의 소재로 만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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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오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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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tae yang o_taeyang@naver.com
I choose, I chose, I have chosen : 선택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는 매 순간마다 선택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 선택을 못하고, 타 인에게 선택을 미루는 경우가 많고, 어느 한쪽을 고르지 못 해서 고민 하고 괴로워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매번 선택의 상황에서 고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감과 이해지침서가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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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유소이
。
Yoo so yi hmxmu@naver.com
더하기 프로젝트 : 자존감 올리기 우리 주변엔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너무나 많은 이유들이 존재한다. 세상은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본인의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알며 타인의 존재도 이해하고 수용하여 자존감 향상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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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유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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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so jeong as9018@naver.com
큰 쓰레기통 사기 : 감정, 생각, 관계를 통한 버리기 프로젝트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버리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버림은 물건을 버리는 것 말고도 우리의 편파적인 생각이나 사회적 이념들을 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나의 관점으로 생각, 감정, 관계를 통해 큰 쓰레기통에 버려보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나와 나의 주변의 변화를 관찰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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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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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chae won dotel0603@naver.com
감정노동 주의보 : 감정노동자를 위한 감정 사용 지침서 우리나라의 서비스직 종사자가 1,000만 명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 에 우리 사회는 ‘갑질’이라는 단어로 물들어 가고 있다. 그로 인한 서 비스직 종사자들의 감정노동과 그것에 대한 문제점, 그리고 보호받 지 못하고 있는 감정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직 그들 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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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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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oo won nzzzzzzzz@naver.com
불어라 차가운 바람 : 리뉴얼 프로젝트 글 쓰는 것을 좋아했던 할아버지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전에 없던 콜라보레이션. 할아버지의 시집 ‘불어라 차가운 바람’에 나 의 그림을 더한 리뉴얼 프로젝트 지나간 것들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 우는, 지극히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나와 할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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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민영
。
Lee min young danger0309@naver.com
사회적 벌레 개체수 조절 프로젝트 : 벌레 바로알기 백과사전 최근 현대인들의 말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한자어는 충(蟲, 벌레)이 다. 진지충, 설명충 등과 같이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레’를 의미하는 합성어를 사용하고 있다. 벌레가 된 사람들에 대한 곤충 백 과사전을 제작하여 현 세태에 대해 알리고 개선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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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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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ok eum qhrdma911@naver.com
페이퍼 업사이클 아트센터 : 순환하는 종이, 순환하는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쓰레기 중 하나인 종이. 무분별한 낭비 에 대한 문제점과 재생 용지로써의 변신을 넘어 종이에 새로운 예술 적 가치를 부여한다. 페이퍼 업사이클 아트센터는 자원 순환 사회 만 들기라는 목적을 기반으로 교육과 환경 및 문화 예술 커뮤니티 활성 화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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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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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 hee sohee0371@naver.com
거리의 음식을 그리다 : 길거리 음식, 문화공간을 공유하다 길거리 음식이 무분별하게 고급화가 진행되어 기존의 포장마차가 철 거되거나 사라져 가는 것이 우리 길거리 음식의 현실이다. 우리 생활, 문화 속에서의 길거리 음식을 살펴보고 그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철거 가 아닌 공생하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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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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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 min llssmm74@naver.com
knockout : 녹아웃 패션잡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은 매년 바뀌는 패션과 뷰티 트렌드에 예 민하다. 그러한 여성들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기 위 하여 매거진 <knockout>은 항상 더 나은 미를 추구하는 여성들에 게 이상향을 제시해주는 광고 없는 계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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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예원
Lee ye won es868@naver.com
2016 우리 언어 장려 운동 : 우리가 만든 것 우리가 쓰자 우리 언어의 정체성을 해치는 언어파괴, 하지만 문제점을 인지하면서 도 점점 언어파괴에 무감각해지고 있는 우리들을 ‘2016 우리 언어 장 려운동’을 진행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을 장려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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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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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o eun pnokio_@naver.com
사이다 프로젝트 : 합법적 일탈하기 온갖 스트레스가 쌓이는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후련함과 통쾌함을 느 끼게 하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감정에 열광한다. 사이다는 온전한 힐 링보다는 틀을 깨부수는 조금은 과격한 돌직구이며, 견고한 질서에 대한 도전과 변화에 대한 모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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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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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 yeon gofk4787@naver.com
쓸모없는 사물들 : 사물의 가능성과 존재가치 재정립 매초 탄생하는 신생 상품에 밀려 한순간에 쓸모없는 것으로 전락하는 사물들이 많다. 쓸모없는 사물들이 쓰레기가 되기 전에 사람들의 의 식과 태도를 바꾸어 쓸모없는 것들에 숨을 불어넣고자 한다. 그들이 가진 가능성과 존재 가치를 밝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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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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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ju hee limjuhee521@naver.com
아날로그 프로젝트 : 스마트폰, 잠시 내려두세요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이라는 질병이 유행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 이 없었던 생활이 어땠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손안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두고 아날로그로 살아보며 잃어버렸던 감성과 추억들을 본 프로젝트를 통해 되찾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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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장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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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ji eun vov237vov@naver.com
충동구매 방지 프로젝트 : 가치있는 소비패턴 만들기 우리들은 모두 패턴을 갖고 살아간다. 연애패턴, 소비패턴, 학습패턴 등 여러 형태의 패턴이 존재한다. 그 중 사람들이 가장 바꾸고 싶어하 는 패턴인 소비패턴에 대해 관찰하고 소비패턴의 변수인 충동구매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여 오류없는 소비패턴을 만들 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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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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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yong chul jyc1340@naver.com
지극히 개인적인 그림책 : a picture diary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서 시작된 고민을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물, ‘나’라고 불리는 몸, ‘나’를 통제하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마음 3챕 터로 나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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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최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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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i yul jyul_93@naver.com
출근길 프로젝트 : 출근자들의, 출근자들에의한, 출근자들을위한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출근해야 한다. 누구나 가야 하는 길이지만 다른 길에 비해 부정적인 출근길에 대해 알아보고, 즐거운 출근길이 될 수 있도록 출근길 프로젝트 센터를 건립해서 출근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 동을 기획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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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디자인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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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i hee chaser54@naver.com
공유하자 : 일상의 공유 알리기 프로젝트 ‘공유하자’라는 슬로건에서 나온 ‘제자리구름’은 스마트 환경에서 제 시되는 구름의 형상을 통해 일상, 공유, 구름의 세 가지 키워드를 이용 하여 공유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일상의 공유 알리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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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고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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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kang min kevinko1710@gmail.com
잊혀진 땅_북간도 사잇섬 : 잊혀져서는 안될 땅 잊혀진 땅, 북간도의 역사적 흔적 시각아이덴티티 연구는 북간도를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관찰한다. 북간도를 時, 動, 像, 空을 통 해 시각적으로 재조명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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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북간도별곡 선과 북간도 벌판, 산맥과 신아리랑, 두만강의 흐름과 애원성의 율동 감과 리듬을 시각화하여 대중에게 잊혀진 북간도를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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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곽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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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 yu seok lewseok@naver.com
B.RACKET : 시각적 소음 이미지 표현 연구소 B.RACKET은 물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의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의 원인을 연구하고 체계화 시켜 시각화하는 연구단체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음을 물체의 강도에 따라 시각화하여 괄호 안에 그래 픽으로 나타내었다.
아이덴티티
시각적 소음 이미지 표현 연구 소음이 나는 원인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물체끼리 마찰하고, 부 서지고, 부딪히는 세 가지 원인을 연구하였고, 원형, 삼각형, 사각형의 도형안에서 이루어지는 소음의 작용에 대해 포스터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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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구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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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youn ah kooyouna@naver.com
MOV. : 해체주의 건축 콘서트 해체주의 건축이란 주변에 흔히 둘러싸인 네모반듯한 모더니즘 건축 을 타파하는 건축 양식이다. 정형화되지 않은 비정형, 비대칭 건축의 특징을 시각화하여 그래픽으로 나타내었다.
아이덴티티
해체주의 건축제 해체주의 건축의 비정형, 비대칭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포스터이다. 우리가 늘 보던 네모반듯한 모더니즘 건축이 아닌 해체주의 건축의 다양성과 다채로움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해체주의 건축에 관심과 흥 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해체주의 건축제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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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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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eong min kyeongmining@gmail.com
읏듬_머루주 다래주 : 소박함을 담은 전통주 브랜드 패키지 연구 옛 선조들이 많이 즐겼던 머루주 다래주를 현대적 패키지로 리뉴얼하다. 비정형성을 띄는 곡선과 백자의 소박하듯 고귀한 도자기로 한국의 미를 반영하고, 과실주와 어우러지는 현대 민화 그래픽으로 선조들의 해학 과 흥겨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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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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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i ri miri_0504@naver.com
Pulp.S : 고급 화장품 펄프 케이스 브랜드 패키지 Pulp.S는 펄프를 연구하여 기존 스킨케어 제품의 패키지 형태를 탈 피한 고급 케이스이다. 제품의 형태에 맞게 케이스 모양을 제작하고, 겉박스 패키지는 일부를 찢어 말아 내부를 드러내어 각 펄프 케이스 의 질감에 맞는 자연의 느낌을 표현했다.
260
Red / Maple leaves
Green / Mountain
Brown / Fallen leaves
Gray / Stones
패키지
261
시각정보디자인
김보미
。
Kim bo mi zx3737@naver.com
P²=d+F : 재미있게 기부하는 FUNATION PLANET P²=d+F는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 헌 플랫폼이다. ‘얼마를 기부하는가’ 보다 ‘어떻게 기부 하는가’ 기부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에서 형성되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큰 변화를 만들어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262
아이덴티티
594 x 841 mm
아프리카 기부 참여 유도 포스터 A piece of [ ]라는 메시지로 일부를 기부하자는 내용을 담은 포스 터이다. 작은 조각들을 모아 생명을 살리자는 의미로, 식량과 식수가 부족한 아프리카의 많은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기부를 하자는 기부 참여 유도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263
시각정보디자인
김소희
。
Kim so hee rlathgml1760@naver.com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더미 상품 : 시장 상품 패키지화 최근 곳곳의 전통시장의 활성화 노력에 북새통을 이루는 재래시장, 이에 힘입어 전통시장의 더미 상품에 대한 패키지화를 연구한다. 패 키지만으로도 전통 그대로를 느끼며 마트 상품과 달리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우리’의 것을 강조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 실었다.
264
패키지
265
시각정보디자인
김연지
。
Kim yeon ji rladuswl7942@naver.com
BAKE MAKE : 세대별 제품의 용도를 고려한 홈 베이킹 도구 누구에게나 여가생활은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가를 위한 제품 들은 특정 세대에 국한되어있다. BAKE MAKE는 노인, 청년, 어린 이 각각의 세대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성하여 알기 쉽게 그래픽으 로 표현하였다.
266
패키지
267
시각정보디자인
김영만
。
Kim young man zoqtyddudaks@naver.com
Human body vital station : in formation in formation은 실행 장애의 원인을 몸에서 찾고 방법을 제공함으 로써 몸을 활성화시켜 실행을 돕는 브랜드이다. in과 formation사 이에 활성화시킬 인체 부위별 근육이 flexible identity로 나타난다.
268
아이덴티티
594 x 841 mm
의지, 실행 시각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매우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 만 하고자 하는 의지, 주먹을 불끈 쥐는 행동만으로도 몸 안에선 수많 은 근육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실 행을 위해 단 한걸음 내딛는 순간에도 이미 몸에선 수많은 것들이 꿈 틀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269
시각정보디자인
김영준
。
Kim young jun kyj4175@naver.com
He is : 촉감어를 활용한 남성용 스킨케어 촉감 패키지 시중에 있는 패키지들은 제품에 맞는 촉감을 가지고 있지만 ‛대량 생 산과 판매라는 공정 아래 대부분이 정형화되어 다양한 촉감을 가지 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멘트의 촉감 을 연구하여 질감에서 느낄 수 있었던 남성성의 특징을 살려서 남성 용 스킨케어 촉감 패키지를 고안했다.
270
꺼칠꺼칠
울퉁불퉁
매끈매끈
Wood
Acrylic
Paper
패키지
271
시각정보디자인
김지연
。
Kim ji yeon duswlrla1229@naver.com
항만코드 기호체계 연구 : KOREA Port Codes Symbol System 대한민국에는 총 50개의 항구가 존재하고, 그중에서 35개의 항만코 드가 존재한다. SEA. STAMP는 사람들에게 쉽게 항만코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272
아이덴티티
Pain caused by plastic 바다로 몰려드는 해양쓰레기는 연간 18만톤, 그중 70%가 플라스틱 이다. 2050년에는 바다에 있는 물고기의 총 중량보다 플라스틱의 총 중량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한다. 거북이는 코에 빨대가 꽂힌채 바다 를 헤엄치며, 바다 포유류는 몸에 pvc 파이프를 안고 헤엄치고있다. 이처럼 많은 해양생물들은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 받고있다. 포스터 를 통해 이들의 아픔을 얘기하고자 한다.
273
시각정보디자인
김호형
。
Kim ho hyeong ghguddhkdwk@naver.com
세계 재해재난 국가 구호단체 : World disaster relief organization 재해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신음에 응답할 수 있는 어떤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Re:Them은 온, 오프라인으로 시민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물품으로 재난을 겪고 있는 난민들에 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구호단체이다.
274
아이덴티티
Stop! and Give! 세계적으로 내전과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난민의 수는 해를 거듭 할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전 과 식량난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 하였다.
275
시각정보디자인
남지혜
。
Nam ji hye laura0302@naver.com
A.tag : 동물행동 심리연구소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는 이해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동물행동심리연구소 A.tag에 서는 동물의 심리를 꼬리의 행동으로 분석하고 나타낸다.
아이덴티티
멸종위기 동물보호 무분별한 밀렵으로 멸종되고 있는 동물 표현을 위해 부러진 일회용 나무 젓가락을 이용, 자르지 말고 부러뜨리지 말자는 의미를 가지고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277
시각정보디자인
노지영
。
Noh ji young eyu7878@naver.com
M.COCK : 모닝 채널 아이덴티티 M.COCK은 새 아침을 알려주는 길조의 상징인 닭을 모티브로 만들 어진 모닝 채널 아이덴티티이다. 닭이 상징하는 밝은 아침을 현대인 들에게 필요로 하는 빛과 소리의 채널의 의미로 표현하였다. 음악, 뉴 스, 스포츠 등 아침에 적합한 콘텐츠들을 컬러로 표현하고 기상이라 는 의미적인 특징을 의인화로 표현하였다.
278
아이덴티티
594 x 841 mm
公鷄選言 : 공계선언 옛 벽사나 민화를 보면 벼슬이 풍성한 수탉이 자주 등장한다. 닭의 울음은 새 아침을 상징하여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존재로 여겨졌다. 길조를 상징하는 닭을 이용하여 국민의 삶의 권리와 소통을 담당하는 국민 신문고의 신년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공공사회에서의 개인의 한 마디를 드러내어 외치는 일이 밝은 미래를 위해 드러내야 하는 일이라는 점을 내용을 중점으로 제작 하였다.
279
시각정보디자인
류진희
。
Ryu jin hee jinee1015@naver.com
시:집 그리고 그리다 : 저항시 시각화 프로젝트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 세 명의 저항시인의 시 세계는 하나의 ‘방’이 며, 나는 그 방을 방문하는 한 명의 ‘객’이 된다. 그리고 시인마다 다른 시대 간으로 이루어진 방을 시각화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시대를 살아간 시인과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 련해보고자 한다.
280
아이덴티티
저항시 시각화 프로젝트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의 ‘방’을 방문한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각 시 인의 시구절을 이용하여 평면도 콘셉트의 그래픽을 만들어보았다. 그 래픽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데에 큰 목적이 있고, 더 들어가서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저항 시대를 살아갔던 시인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281
시각정보디자인
문주선
。
Moon ju seon wntjsalswl@naver.com
분노조절장애 치유센터 : 마음에 화가 깃든 사람을 치유하다 요즘 각박해진 세상에서 수많은 분노조절장애 관련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분노조절장애 치유센터 ‘파이어 플러그’는 사람들의 마음에 깃든 화를 분노 성향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282
아이덴티티
동화 속에서도 예외 없는 폭력 폭력의 피해자는 누구든지 될 수 있다. 행복하기만 할 것 같은 동화 속 인물들을 피해자가 된 모습으로 표현하여 그 누구도 폭력의 예외 대 상이 될 수는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피해자의 외침을 시각화하여 경각심을 전달하는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283
시각정보디자인
문지혜
。
Moon ji hye brilliantly7@naver.com
Showroom bookstore XYZ : depaysement in the book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비일상적 경험의 욕구를 계속해서 원하고 있다. 이곳 XYZ는 소규모 콘셉트 북 스토어로서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려 하였다. 일반 서점에 데페이즈망 기법을 적 용한 낯설고 기묘한 기분이 느껴지는 초현실주의적 공간이다.
284
아이덴티티
depaysement blooming on the collage 일상적 사물들을 ‘낯설게 함’으로써 특유의 초현실주의적 효과를 얻 어내는 대표적인 화가 르네 마그리트. 그가 사용한 여덟 가지 방법에 서 모티브를 얻었다. 그중 이중적 이미지, 고립, 잡종화를 세 가지 공 간에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해 보았다. 데페이즈망 기법을 사용한 콘 셉트 북 스토어인 XYZ는 일상적 경험에서 벗어나 풍부한 상상력을 동반한 감성적 공간임을 홍보하는 포스터이다.
285
시각정보디자인
박민지
。
Park min ji minciel79@gmail.com
NOT CLOSED, NOT FREE FOR___. : 사회적 장벽 없애기 캠페인 플렉서블 아이덴티티 연구 항상 열려있지만 자유롭지 못한 사회적 약자의 장벽을 허물어주세 요! 사회적 약자 중에서 여성, 장애인, 노숙인이 장벽으로 느끼는 크 고 작은 고민들을 공감하고 이해하여 소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목적의 캠페인 아이덴티티이다.
286
아이덴티티
디자이너의 장벽 없애기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들어주세요. 내일까지.”포스터에서는 여러 가 지 장벽 중에서 디자이너가 느낄 수 있는 고민들을 다루었다. 디자이 너의 발상은 이론에 근거하여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만들어지며, 그에 따른 디자이너의 일상은 크리에이티브 해지기 위한 노력의 과정 이 담겨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87
시각정보디자인
박상화
。
Park sang hwa tkdghkwhs4@naver.com
나들길 : 든자리 난자리 치유 프로젝트 사람이 들어가고 나오는 길을 나들길이라고 한다. 단순이 길만을 생 각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비유해 보았다.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 이 다른 인연들이 마음대로 들어왔다가 예고도 없이 나가기 마련이 다. 이럴 때 생기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자 한다.
아이덴티티
594 x 841 mm
종이-공간-실험展 종이로 이루어진 체험공간. 무궁무진한 종이의 세계에서 종이로 만들 어진 공간 내에 종이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체험하게 해주는 프로젝 트이다.
289
시각정보디자인
박연경
。
Park yeon gyeong p2012q@naver.com
B,is it : 야생철새 도래지 연구소 비이즈잇은 야생철새와 도래지의 보존을 위해 이동경로와 이동 방법, 도래지를 연구하는 연구소이다. 심벌마크는 동아시아에서 대양주의 철새 이동경로를 시각화한 형태이며 각각 철새, 여름철새, 겨울철새, 나그네새의 이동경로를 의미하고 있다.
290
아이덴티티
Air pollution, Water pollution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야생동물들은 고통을 받는다. 수질오염과 매연과 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죽어가는 새들을 수묵화의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291
시각정보디자인
백운범
。
Back woon bum qor5300@naver.com
Blank it : 문맹 난민을 위한 구호 키트 이란 정부의 2009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프간 난민들의 문맹률 은 1981년 겨우 6%에 그쳤지만 2009년에는 무려 69%를 기록했다. 이처럼 분쟁 속에 태어나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문맹인들이 자 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글 없는 패키지를 연구했다.
패키지
시각정보디자인
변서빈
。
Byeon seo bin bjehfld@naver.com
청춘 자판기 : 발로 뛰는 청춘문화 스텝업 캠페인 디지털 환경이 발달하면서 클릭 하나면 웬만한 것이 해결되는 시대가 되었다. 청춘들에게 손가락을 움직여서 경험하는 것이 아닌 발로 뛰 는 직접적인 경험을 권장하고 활동 반경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 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이덴티티
청춘문화 스텝업 캠페인 인체 기관의 ‘발’을 모티브로 움직임을 나타내는 의성어 으쌰으쌰, 뚜 벅뚜벅, 성큼성큼을 통해 청춘들의 직접경험을 권장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295
시각정보디자인
오병학
。
O byeong hak qudgkr5@naver.com
PAINTNG JUICE : 테트라팩을 이용한 3EASY 페인트 브랜드패키지 기존의 패키지를 개선하여 사용하기 쉬운 새로운 패키지를 만들고자 했다 대상으로 페인트를 선택하였고 테트라팩의 구조와 페인트의 흘 러내림, 붓질, 롤러, 스프레이 네 가지 그래픽을 적용하여 개봉, 사용 버리기 쉬운 3가지 쉬움을 적용한 페인트 패키지를 제작하였다.
296
패키지
시각정보디자인
오태양
。
Oh tae yang o_taeyang@naver.com
선택장애 치유 프로젝트 : 선택장애가 심한 사람들을 위한 치유 프로젝트 우리는 매 순간 마다 선택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 사소한 것들부터 중요한 것들까지 결정을 못하거나 타인에게 선택을 미루는 경우가 많 고, 어느 한쪽을 고르지 못 해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일들이 늘어나 고 있다.
아이덴티티
You can check, choice is yours. 누군가의 질문에 우리들의 대답은? ‘글쎄, 아무거나’ 라는 말을 종종 하게 된다. 딱히 싫은 것이 없을 때, 어느 것을 선택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 때 우리의 대답이다. 이런 선택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299
시각정보디자인
유소이
。
Yoo so yi hmxmu@naver.com
별일도 아닌, 별것도 아닌 것들의 시각화 : Creative Scamper Group 헛,핫! 딴,짠! 못,멋! 별일도 아닌 일이 별일이 되고, 별것도 아닌 것이 별것이 되어버리는 ‘Creative Scamper Group_헛,핫! 딴,짠! 못,멋’ 은 의미 없는 것들 의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내며 스캠퍼의 일곱 가지 기법을 통해 사람 들이 다양한 발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덴티티
594 x 841 mm
발칙한 상상, 엉뚱한 사고 展 창의력 증진 기법으로 사용되는 스캠퍼의 7가지 방법들을 상황, 사물 에 적용하여 만든 전시회 홍보 포스터이다. <발칙한 상상>, <엉뚱한 사고> 전시회는 별일도 아닌, 별것도 아닌 것들이 만나 조화를 이루 어 사람들의 멈춰있는 상상력을 유도하는 전시회로써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인 사고를 느낄 수 있게 한다.
301
시각정보디자인
유소정
。
Yu so jeong as9018@naver.com
Aliceʼs Boutiq : 스트레스 케어 시간 맞춤형 티 패키지 브랜드 바쁘게 살아가는 20대 학생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케어를 위한 차 문 화가 확산이 되고 있다. 차를 시간 맞춤형으로 오전 7시, 오후 2시, 4 시, 9시로 각각 나누어서 스트레스를 케어한다. 부티크는 작은 상점 이라는 뜻으로 누구나 엘리스가 되어 동심의 세계로 빠지는 특별한 장소라는 뜻에서 브랜드를 지었다.
패키지
시각정보디자인
윤채원
。
Yoon chae won dotel0603@naver.com
감정노동자 치유센터 : ctrl + m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ctrl + m은 감정노동자의 감정 치유와, 소비자 들의 인식개선 장려 활동, 감정노동자들의 실태 고취 등의 활동으로 소비자와 노동자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목표로 한다.
304
아이덴티티
대한민국의 감정노동자 폭언, 폭행, 성희롱까지 당하면서도 항상 친절해야 하는 감정노동자 의 현실을 알리기 위한 포스터이다. 감정노동의 빈도가 높은 직업인 콜센터 상담원, 마트 캐셔, 항공 객실 승무원을 상징하는 상징물을 이 용하여 강력한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305
시각정보디자인
이두원
。
Lee doo won nzzzzzzzz@naver.com
패키지 구조 연구 : 쌍기역에 대한 단상 쌍기역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활용하여 패키지 디자인 구조를 연 구. 그중에서도 ‘까다’와 ‘꺾다’의 단어 속성을 통해 <The Real>이 라는 하위 브랜드를 제작, 마치 원재료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듯한 느 낌을 주는 제품을 디자인했다.
306
패키지
307
시각정보디자인
이민영
。
Lee min young danger0309@naver.com
Socialbug out! 프로젝트 : 소셜버그 아웃! 캠페인 대한민국의 삶의 질이 떨어지면서 이 사회를 좀먹는, 벌레만도 못한 사람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들을 사회적 벌레(소셜 버그)로 규정하여 그들을 개화시키는 하나의 캠페인을 제작하였다.
308
아이덴티티
Socialbug out! 포스터 사회를 좀먹으며 살아가는 벌레만도 못한 사람들을 없애버리자는 포 스터이다. 가정폭력, 손님 갑질, 묻지 마 범죄자를 각각 영화 속 악당 들로(조커, 다스베이더, 제이슨) 속성을 맞추어 표현하였다. 그러면 서 벌레를 죽일 때 나는 의성어들과 리히텐슈타인 기법의 과감함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더했다.
309
시각정보디자인
이복음
。
Lee bok eum qhrdma911@naver.com
맑은 날 : 감성어의 시적 연상 천연 바디케어 브랜드 패키지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몸뿐만이 아닌 마음까지 지쳐버린 현대인. 맑은 날 느껴지는 감성 문구를 통하여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 며 깨끗함과 상쾌함을 전하는 천연 바디케어 브랜드 패키지이다.
310
패키지
시각정보디자인
이소희
。
Lee so hee sohee0371@naver.com
A and b project : 동일 등급 프로젝트 현재 우리 사회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횡포’가 문제가 되고 있다. 갑과 을의 관계를 수평적인 관계로써 등급을 동일시키고 서로 공존하고 공생하여 갑과 을이 서로 동일해지는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A = b이다.
아이덴티티
동일 등급 프로젝트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갑질 횡포’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 고 있다. 최근에 일어났던 ‘갑질 횡포’의 대표적 두 가지 사건 ‘땅콩회 황’, ‘미스터피자’사건을 다루어 갑과 을의 모습이 하나가 되어 동일 등급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터를 표현하였다.
313
시각정보디자인
이수민
。
Lee su min llssmm74@naver.com
D map : dynamic dance map 옵 아트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의 가능성을 추구하는 옵아트 실험실 D map은 dynamic의 ‘동적인’뜻과, map은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 가 그려져있다는 의미로 지도라는 뜻의 map 단어의 합성어로 활발 한 지도라는 의미로 동적인 옵 아트에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314
아이덴티티
Visible shake, Dynamic dance 정지된 화면 속 다양한 형태의 조합으로, 실제로 움직이지는 않지 만 움직이는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켜 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D map의 브랜드 홍보 포스터로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타이포를 이용 하여 표현하였다.
315
시각정보디자인
이예원
。
Lee ye won es868@naver.com
우룰루프! 아르브뤼 : 아르브뤼 문화 예술 공간 아르브뤼는 문화적 관습에 오염되지 않은 이들의 순수한 표현적 예 술이며 ‘날것의 예술’이라 불렸다. 아르브뤼 문화 예술 공간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날것의 예술인 아르브뤼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아르 브뤼의 예술적 가치를 구현한다.
아이덴티티
아르브뤼 문화 예술 센터 참여유도 포스터 주류예술에 벗어난 날것의 예술인 아르브뤼 예술 센터의 참여유도를 위 한 포스터이다. 경계 밖의 예술인 아르브뤼를 표현하기 위해 틀과 틀에 서 벗어난 날것을 비교하여 표현하였다.
317
시각정보디자인
이은지
。
Lee eun ji jjakeunji@gmail.com
기억 결함 문제 연구소 : 뇌를 자극해 기억 결함 문제를 예방하다 융통성은 뇌의 전두엽 중 일부분인 브로카와 베르니케에서 시작된다.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하지 않는다면 브로카, 베르니케 영역의 사용량 이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각종 문제가 발생하게 된 다. 건강한 뇌가 되어야 건강한 사고가 가능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원 활하고 말랑말랑한 융통성 있는 사고가 가능하게 한다. 비로소 틀을 깰 수 있는 것이다.
318
아이덴티티
틀에 갇혀버린 사람들 빠름과 정확함을 추구하는 사회의 요구로 다양성을 잃어가는, 틀에 갇힌 현대인들. 어릴적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머릿속은 사회적 분위기 에 억눌려 식상함 가득한 현실적인 시선만이 남았다. 의심하고 바꾸 기보다는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다른 것은 틀린 것, 뒤처지는 것으 로 치부되어 획일화가 발생한다. 표현의 다양성이 우리의 삶과 문화 를 다채롭게 한다. 틀을 깨자!
319
시각정보디자인
이조은
。
Lee Jo Eun pnokio_@naver.com
MALE MAIL : 싱글남성 직장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브스크립션 브랜드 패키지 male mail은 싱글 남성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들을 분석해 직장인 남성들의 쇼핑 피로를 해결할 수 있는 남성용품 랜덤박스 서비스이다. Mr.A:의류 Mr.B:헤어관리 Mr.C:코스메틱
320
패키지
321
시각정보디자인
이종윤
。
Lee joung yoon vanpoon92@gmail.com
Error Code : 에러코드의 분류체계에 따른 메시지와 시각적 표현 현시대는 완벽함에 취해 불완벽함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를 잊은지 오래다. 이러한 상황은 사회 구성원을 소극적으로 만들고 불 만과 분노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에러코드 프로젝트는 자 칫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에러의 관점을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긍 정 값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이다.
아이덴티티
Workaholic error 급격한 도시화, 기술혁신이라는 변화에도 현시대에서 직장 업무 스트 레스는 피할 수 없다. 현대 사회의 비효율적 업무 제도를 지적함으로 써 워커홀릭이라는 문제점을 시각화, 휴식의 필요성을 가진 사회 계 몽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323
시각정보디자인
이지연
。
Lee ji yeon gofk4787@naver.com
전기 언어 부호화 실험소 : 전기 코드 시각화, 체계화, 신규개발 및 통합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이 실험소는 전기의 흐름을 도식화 시키고자 한다. 또한 전기 언어 부 호화와 처리를 디자인하는 실험소로서 체계화되지 못한 날것의 부호 들을 정리하고 전력 기술인과 초보 입문자를 위한 시각 코드 지침서 를 개발한다.
324
아이덴티티
전기 과정의 구조 시각화 연구 전기의 생산,전기의 전도,전기의 활용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포스 터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전달 과정을 시 각적으로 나타낸다.
325
시각정보디자인
이철권
。
Lee chul kwon chulkwonv@naver.com
논외사단 etc. : 소외된 다수를 위한 소사이어티 기득권에 초점이 맞춰진 승자독식 사회에서 다수의 희로애락을 담아 내려는 사회적 단체이다. 다양한 계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비주류의 전복적 상상력을 통해 자유와 평등을 향한 주최자로서 변화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326
아이덴티티
B급 전성시대 : 촌티, 날티, 싼티 계몽과 권위를 벗어난 일탈과 유희의 문화가 ‘B급 문화’이다. 우리 사 회속 다양한 계급과 세대의 욕망이 충돌하고 갈등하며 연대한 결과인 B급 문화를 장려하고 한국 사회와 문화의 중요한 변화상을 나타낸 문화 장려 포스터이다.
327
시각정보디자인
임주희
。
Lim ju hee limjuhee521@naver.com
UBER MAN : HOMME BODY CARE 현대사회에서 외모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자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 에서 외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러한 현상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일어나고 있다. 여성이 아닌 남성만을 위한 바디 케어 제품 브랜드이다.
패키지
329
시각정보디자인
장지은
。
Jang ji eun vov237vov@naver.com
twenty eight : 피부세포 활성화를 위한 메디컬 스킨케어 패키지 피부 표면이 아닌 속부터 변화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증가하여 피부 개선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목적인 더마 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 아지고 있다. twenty eight는 피부 재생시간인 28일을 대신한다는 뜻으로 기초부터 변화시켜 주는 고기능 화장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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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장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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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ji hun wlgnswld@naver.com
사물의 소란 작용에 대한 시각화 연구 : SOUND OBJECT LAB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번씩 사물들과 교감하며 살아가지만, 그 많은 사물이 작용하면서 내는 소란들에 귀를 기울인 적이 없다. 사물들을 다시 뜯고, 조립하고, 던지고, 부수고, 긁고, 흔들어서 사물의 소란 작 용을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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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소란 작용에 대한 시각화 ‘스마트폰, 컴퓨터, 수저, 그릇, 드라이기, 칫솔, 신발, 물 …’사람은 하 루에 다양한 사물들을 사용하고 있다. 원래의 쓰임에서 벗어나 비닐 의 흔들림, 유리의 깨짐, 쇠가 긁히는 소란 작용을 시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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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정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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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da bin jeongdabin_@naver.com
botzim : 아웃도어족을 위한 캠핑용품 브랜드 패키지 3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아웃도어족들이 좀 더 편안한 아웃도어 활 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이다. 봇짐은 옛날에 외출 시에 간단히 보자기에 싼 짐을 뜻하며 소형의 캠핑 용품들을 간편히 챙길 수 있다 는 의미로 브랜드명을 디자인하였다. 제품군마다 다른 컬러를 적용해 구분이 쉽게 하였고, 제품 그래픽을 크게 적용함으로써 바깥에서 보 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패키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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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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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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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yong chul jyc1340@naver.com
섬 : 정신이완 스트레칭 아일랜드 정신이완 스트레칭 아일랜드 섬은 쉼 없이 들어오는 정보와 자극 속에 온전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브랜드이다. 매 순간 집중을 요구하는 현 대에서 무 목적성의 몰입을 통해 정신이완과 최종적으로는 집중력,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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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Gabriel dawe Exhibition Gabriel dawe는 보이지만 만질 수 없었던 무지개의 존재를 실재하 고 허구의 것이 아닌 것으로 탈바꿈 시킨다. 그의 작품처럼 슬로건은 Connect Your Imagination,Thread Your Imagination으로 단순한 실이 아닌 예술작품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놀라운 상상력을 담 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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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최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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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un hong junhong6785@naver.com
우리 음악연구소 한울림 : 한데 어울려 큰 울림을 이루다! 시간예술인 우리 음악을 시각적으로 승화시켜 시·공간에 국한 받지 않는 시각화된 우리 옛 음악을 만드는 것이 한울림의 의의이다. 또 한 옛 음악의 기록과 저장을 위해 쓰인 기호들을 이용하여 한울림의 Signature를 표현하였다.
종묘제례악의 시각화 연구 종묘의 본전과 영녕전의 제향 때 연주되는 음악인 종묘제례악 구성 중 조상의 무공을 칭송한 정대업지악과 조상의 문덕을 칭송한 보태평 지악을 시각화하였다. 또한 문인석과 무인석을 소재로 활용하여 음악 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더 부각시켰으며 악장의 가사와 기호들을 이용하여 포스터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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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최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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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i yul jyul_93@naver.com
PLAN.G : 직장인들을 위한 사무실 환경개선 오피스가드닝 빨리빨리 만을 추구하게 된 사회 속에서 삭막한 회색빛 사무실에 지 친 직장인들을 위한 파릇파릇 오피스가드닝 패키지 브랜드 디자인. 사무실에 식물을 두고 지낼 경우 긴장감이나 우울감 피로감이 낮아지 고 업무 효율이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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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시각정보디자인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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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i hee chaser54@naver.com
본초당 : 누구나 알기쉬운 처방전, 친절한 한약재 패키지 바른 한약 본초당은 그래픽을 단순화하여 소비자들이 용량과 복용 법, 한약재 성질을 알기 쉽게 하였다. 각 한약재 느낌을 살리기 위해 단조로운 색을 사용했다. 여닫기 쉬운 점을 강조하기 위해 ‘Flexible folding tap’이란 문구를 사용하고 통기성 구멍을 뚫어 습기에 약한 한약재 보관에 용이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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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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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황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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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jae won wodnjs1110 @naver.com
대구야! : 대구과 어류 연구를 통한 대구 요리 프렌차이즈 활성화 프로젝트 토속적인 이미지의 한식 재료로만 쓰이는 줄 알았던 대구가 서양에서 도 각광받는 자원이고 새로운 음식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흥미로웠고, 서양 레시피를 활용해 한국에 없는 대구 요리 프랜차이 즈를 설립해 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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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大口圖鑑 브랜드 홍보 포스터. 대구과 어류 연구를 통해 ‘대구’라는 생선에 대 해 심도 있게 알리고, 대구를 해부한 이미지들을 활용하고 그에 재치 있는 일러스트를 더하여 어느 한 부분 버리지 않고 아낌없이 쓰이는 대구의 활용성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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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마흔 일곱개의 생각이
하나로 엮여 다가감으로
우리는 더 깊어지고 우리는 더 성숙해져 다가왔고,
다가갔다
MEMBER
위원장
부위원장
총무
서기
백운범
황재원
오병학
최지희
편집부
멀티부
홍보부
전시부
곽유석
이조은
김경민
이두원
노지영
이예원
이민영
김지연
구윤아
남지혜
김미리
고강민
김영만
류진희
김보미
김소희
박민지
문지혜
김영준
김연지
이복음
박연경
문주선
김호형
이소희
임주희
유소이
박상화
이수민
윤채원
변서빈
이종윤
장지은
오태양
이지연
정다빈
유소정
이철권
조용철
이은지
최준홍
장지훈 최지율
프로필
기획부 Planning department
무에서 유를 창조해가는 기획부
나에게 다가감은
오병학
각자 가진 것을 그대로 갖고 나아가는 것
황재원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과정
최지희
다가가면 물러나고 물러나면 다가오는 다가감
백운범
배려의 시작이다. 서로의 배려가 모여 큰 힘을 만든다.
프로필
멀티부 Multimedia department
HELLO,WORLD 멀티부
나에게 다가감은
박연경
나의 의지로 나아가는 것
문지혜
모두가 함께 한 발짝 나아가는 것이다.
임주희
내가 정한 나의 목표로 향하는것
이예원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돋움이다.
이조은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남지혜
나를 보여주는 첫 걸음
류진희
다가감은 나와 다른 이간의 교감을 위한 노력이다.
프로필
전시부 Display department
청출어람 전시부
나에게 다가감은
고강민
47명의 노력 끝에 사회로 다가감
오태양
나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주는 소통의 방법
이두원
대립이다.
김호형
Passivity에서 Activity하게
박상화
머뭇거림에 선뜻 내미는 손길
김지연
모든 것은 내가 다가가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은지
마음과 마음이 가감 없이 만나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것
변서빈
새로운 출발
장지훈
가감 없이 과감하게 앞의 벽들을 넘는다는 것
유소정
서로의 의사소통 시작의 단계
김연지
조심스럽고도 대담한 우리의 의지
최지율
다가감이란 한 발짝 더 내딛어 가까워지는 것
김소희
졸업의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한 다가감!
프로필
편집부 Editing department
우리들을 위해 편집부
나에게 다가감은
이복음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다가가는 과정이다.
노지영
다_같이 한데모여 가_장 숨김없는 감_정을 공유하였다.
박민지
이제 곧
이수민
교감
이지연
서로간의 거리를 좁혀가는 것
이소희
나아가는 행위
구윤아
다가감으로써 대중들과 대화하고 소통하여 가까워진다.
이철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이다.
이종윤
임의성의 연속
김영만
나를 낮추어 대상에게 마음을 여는 행위
곽유석
다가감으로 우리는 더욱더 다가왔다.
프로필
홍보부 Public relations department
우리의 마음을 너에게 홍보부
나에게 다가감은
김보미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김경민
첫 만남을 용기내어 설레이는 움직임
이민영
학교 밖을 나서는 첫 발걸음!
정다빈
내가 다른 이들과 같아지려 노력한 순간
문주선
졸전으로 다가감!
유소이
끝이 아닌 시작이다.
장지은
내 마음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이다.
김미리
보이지 않는 끈이 만들어지는 중
조용철
나와 너, 우리, 그리고 세상과의 연결의 시작이다.
최준홍
꾸미지 않았지만 꿈이 있는 발걸음
윤채원
담대한 자신감으로 기꺼이 먼저 다가가는 용기다.
김영준
너와 나의 연결고리
후원명단
김승아
21
배민성
이종찬
백미선
야옹이
배기웅
이윤성
유경란
김경민
백준현
안주영
백미경
송유진
이유현
yoonha
김민호
parkgy****
박혜경
아돌프
유경근
장현우
유미선
완소남
센띠로꼴라
푸른그림
황예슬
Lew van kwon
다가감을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36회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집
2016년 10월 16일 인쇄 2016년 10월 27일 발행
전시장소 : 서울시 종로구 아라아트센터 3F 전시기간 : 2016년 10월 27일 ~ 10월 31일
출력•인쇄 : 효성인쇄사
노지영
디자인 : 곽유석, 이종윤, 박민지, 이철권
김영만
사진촬영 : 조승범 펴낸곳 :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안덕벌로 19번지 116,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신관 304호 (043)-229-8683
협찬•후원 : 윤디자인연구소 / 두성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