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성과사례집 by day culture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성과사례집

2018

http://www.rcda.or.kr

http://pccekorea.blog.me

http://www.culture.go.kr/wday

https://www.facebook.com/culturedaymic https://www.instagram.com/theyoungmic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성과사례집

2018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성과사례집 2018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말 매일 걷던 거리는 무대가 되고 친근한 청년들은 무대 위 예술가가 됩니다 일상을 문화로 물들이는 청춘들의 빛나는 무대

문화가 있는 날 — 청춘마이크

목차 CONTENTS

문화가 있는 날이란? 청춘마이크 사업 소개

2018 청춘마이크

권역별 추진 실적

플러스 공연 실적

청춘마이크 2016-2018

1 2 3 4 5 6 7

사업 개요 2018 사업 추진 결과 2018 청춘마이크 기록

월별 정규 공연 운영 권역별 플러스 공연 운영 2018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청춘마이크 콘텐츠 분석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충청권

대전·세종 충북 충남

전라권

전북 전남·광주

경상권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6 7

10 11 13 16 18 20 24

26 90 118 140 164 192 224 258

강원권

296

제주권

320

1 2 3 4

주관처 소개 사업 추진 실적 세부 추진 현황 홍보 추진 실적

청춘마이크 운영 실적 청춘마이크 연혁 청년예술가 개별 활동 실적

342 343 346 349

352 354 357

문화가 있는 날이란?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문화예술 잠재 소비자를 발굴하고 일상의 문화권을 확보하여 국민의 문화적 삶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공연·전시의 무료·할인 관람 제공 외에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하는 다양한 기획 사업을 마련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공연

스포츠

영화

도서관

전시

청춘마이크 사업 소개

청춘, 빛나는 무대로 나오다!

청춘마이크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을 공모·선정하여

다중밀집장소와 다양한 장소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청년예술가들이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하며 더불어 국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충청권(대전·세종, 충북, 충남)

전라권(전북, 전남·광주)

경상권(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권

제주권

201 8청 춘마 이크

사업 개요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10개 권역, 194팀을 운영하였습니다 사업명 : 2018년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사업기간 : 2018년 1월~12월

사업예산 : 3,650,000,000원 사업목적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행사) 기회 부여 및 지원을 통해 전문 문화예술가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 추진방향

・청년 일자리 창출효과 증대 및 청년예술가 활동영역 확장 지원 ・지방분권시대에 맞는 문화자생력 및 문화향유권 증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력 및 홍보효과 증대

권역명

선정 및 운영

주관단체

지역문화진흥원

수도권

대전문화재단

대전·세종권

충북문화재단

충북권

충남권

전남·광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공모접수팀수

153

2 -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대구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

10개 권역

317

116 115 74 83 92 112

194

1,170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권

연속지원수

충남문화재단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권

선정팀수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 (재)대전문화재단, (재)충북문화재단, (재)충남문화재단,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재)대구문화재단, (재)부산문화재단, (재)강원문화재단, (재)제주문화예술재단

2018 사업 추진 결과 ●

사업 운영 권역 총

개 권역

수도권

대전·세종권

충북권

충남권

전북권

전남·광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

공모지원팀

총

공모선정팀

총

194

1,170

팀

사업참여예술가 총

팀

740

●●●

우수예술가 총

최우수(연속지원) 총

팀

우수

총

팀

명

●●●●

총

370

정규공연 : 총

총 공연 운영 총

개소

294개소

특별공연 : 총

76개소

1,195 정규공연 : 총

947회

특별공연 : 총

248회

●●●●●

총 관객 수

총

133,586 총

총

정규공연

85,834명

회

특별공연

명

47,752명

2018 청춘마이크 기록 ●

권역별 오디션

수도권

SAC 아트홀

대전·세종

대전 예술가의 집 충북

전북

충북문화예술인회관

한국전통문화전당 강원

제주

강원공연예술연습공간

제주문예회관

충남

전남·광주

대구·경북

부산·울산· 경남

충남도청문예회관

남도소리울림터

대구예술발전소

사상인디스테이션

●●

권역별 발대식 1 2

3 4

6 7

8 9

1. 수도권 :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

3. 대전·세종 : 대전전통나래관

6. 전북 : 한국전통문화전당

8. 대구·경북 : 대구예술발전소

2. 강원 : 강원공연예술연습공간

4. 충북 : 충북문화재단

5. 충남 : 충남개발공사

7. 전남·광주 : 남도소리울림터

9. 부산·울산·경남 : 사상인디스테이션

10. 제주 : 산지천갤러리

●●●

워크숍

a. 청춘마이크 수도권 청년예술가 워크숍 : KT&G 상상마당(강원 춘천) / 2018.10.3.(수)

b. 청춘마이크 전남·광주권 청년예술가 워크숍 및 페스티벌 : 목포 평화광장(전남 목포) / 2018.8.15.(수) c.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청년예술가 워크숍 : 대구 수창맨숀(대구 중구) / 2018.9.15.(토) d. 청춘마이크 전국 청년예술가 워크숍 : 문화비축기지(서울 마포) / 2018.11.27.(화)

월별 정규 공연 운영 수도권

대전·세종

충북

충남

구분 수도권

대전·세종권 충북권

충남권

전북권

계

장소

횟수

전북

3월

4월

5월

6월

231

관객수

19,616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7,285

540

1,750

1,005

300

3,810

390

610

170

8,890

2,400

1,880

800

3,250

3,010

3,285

1,340

전남·광주권

6,320

540

870

820

99 13,205

1,360

960

1,365

900

부산·울산·경남권

106

6,888

602

1,108

783

131

8,580

180

1,170

1,160

2,100

350

250

170

9,140

660

780

900

947 85,834

5,150

103

10,842

119

12,323

105

7,343

대구·경북권 강원권 제주권 합

294

전남·광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구분 수도권

대전·세종권 충북권

충남권

7월

제주

8월

9월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710

1,000

950

420

600

1,326

2,321

10월

11월

횟수

관객수

장소

580

450

730

600

290

2,523

1,019

횟수 26

관객수 1,542

680

1,280

600

720

530

1,030

840

1,070

760

390

780

1,390

1,530

3,900

1,020

부산·울산·경남권

638

944

698

841

1,274

1,000

1,450

1,120

1,700

800

제주권

260

400

280

150

240

1,350

900

1,700

1,500

118

8,194

127

11,575

118

10,401

116

11,970

105

8,036

전북권

전남·광주권

대구·경북권

강원권 합

구분

권역별 플러스 공연 운영 장소

수도권

관객수

13,650

장소

3,730

대전·세종권 충북권

충남권

전북권

전남·광주권

특별

횟수

관객수

장소

1,800

6,650

여름

횟수

관객수

1,000

500

5,100 720

1,200

1,360

1,923

8,240

510

2,409

750 1,800

부산·울산·경남권

4,240

2,860

520

2,370

600

248

47,752

1,200

12,860

강원권 합

횟수

대구·경북권 제주권

계

특별공연

명동예술극장

여름휴가

보령머드축제

낙안민속자연휴양림

통영한산대첩축제

구분 수도권

장소

대전·세종권

충북권

충남권

전북권

전남·광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합

가을

횟수

관객수

장소

1,650

7,470

송년

횟수

관객수

장소

1,080

3,500

자체

횟수

관객수

550

750

900

650

603

600

1,030

800

5,900

650

672

337

1,800

640 500

1,570

270

900

870

17,123

9,192

7,377

가을여행

장태산휴양림

대전효문화축제

송년공연

첨성대 경주

2018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수도권

대전·세종

team

전통예술

42 43 44 45 46 47 48 49

전통예술

가온락(樂)

국악앙상블 ‘나뷔’

Serotonin

102

Spearhead

103

전통무용그룹 ‘춤판’

Spero Brass

104

전통타악그룹 천공

Surf N Surf

105

The FunCity(펀시티)

창작음악앙상블 본(本)

TWEED

Vandi(반디)

마주(MAJU)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korean gipsy 상자루 음악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team

댄스/현대무용

계피자매

기타듀오 비토

낯선시간

디 사피루스 마리슈

오메가 포스 전래무용단

연극/뮤지컬

모브닝 브루나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쓰다

에스윗(S.with)

오이스터(Oyster)

차라리단추

벤트 시스터즈(Vent Sisters)

FLAT FIVE

Hi to him(하이투힘)

L’Flutist 인지환

NP UNION(엔피유니온) 87 88

110

111 112

115

팀 퍼니스트 MJ카니발

유상통프로젝트 YOGART

Eidos

로페스타 집시밴드 마주프로젝트 스모킹구스

아리온앙상블 제이닉

마지노선

리얼스트릿 서커스/마술

114

A-tti(아띠)

더해프닝쇼 “my dream”

퓨전국악그룹 풍류

댄스/현대무용

피케이아트컴퍼니

다원예술

Q.Q(큐큐)

108 109

이야기樂

서커스/마술

허지영

107

113

플레이그룹 잼잼

전통타악그룹 ‘굿’

음악

106

Dab Dance Project LADYBOUNCE (레이디바운스)

국악앙상블 ‘TaM(耽)’

김종환

매직저글링

버블아티스트 MC선호 다원예술

116 117

RP’s(알피즈) 시파 프로젝트

충북

충남

team

전통예술

128 129 130

131

133 134 135 136 137

바위꽃

150

평택연희단

152

보리가야금

151

153

리스트리오

154

이승윤

155

싱어송라이터 안재균 타임플라워

156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

157

project 100

158

락드림

민속악단 새녘 사물놀이 연풍 두왑사운즈 (Doo-Wop Sounds) 요니스

퍼블릭박스(PublicVox) Musik Quartet

뮤럽

159 160 161

트레블러 크루

162

디아트 커넥션

발그레(ballet and record) 수향(秀香)

team

전통예술

176 177 178

시소

이희정밴드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음악

179 180 181 182 183 184

1253 다원예술

다원예술

139

국악앙상블 현

음악

레코드마켓

연극/뮤지컬

138

전북

전통예술

음악

132

team

고니밴드

김성수 Modern Jazz Trio 나인브라스 레이린

이상한계절 하랑은유

댄스/현대무용

185 186 187

라스트포원 소울헌터즈 L.D.A

서커스/마술

MJ크루

188 189

매직서커스 서커스리쑨 다원예술

190

PANORAMA ARTS COMPANY

전남·광주

대구·경북

team

전통예술

204 205 206 207 208

236

창극 프로젝트 ‘소리치다’

238

창작 국악그룹 ‘노라’ 프로젝트 앙상블 ‘련’

209 210 211 212 213 214

237

239 240 241

음악

242

그란디

사라플라이

243

칸타빌레

244

CREAM

246

필그림 남성중창단

245

215

JOLLY BRASS SOUND

247

216

NS JAZZ BAND

248 249

댄스/현대무용

217 218 219

250

올마이티 후즈 히어로 댄스 420 투게더

251 252

253

서커스/마술

221 222 223

여자들 피리피그

271

청춘전통연희단 천계소리 타악집단 일로

퓨전국악 이어랑 돌담곁에 이끼 매드라인 모노플로

어쿠스틱밴드 안녕 원따나라

마술여행

254

버블타이거

255 256

273 274 275 276 277 278 279

편한메아리 멋 무용단

아리랑 비보이즈 삑삑이 두매직

코.마.행.쇼 퍼포머준 훌라

국악그룹 ‘라일락’ 국악그룹 ‘세악시’ 국악그룹 ‘피네’ 예인집단 향비 TaRo

음악

282

카노

다원예술

257

272

전복들

서커스/마술

극단 빈그릇

270

280

연극/뮤지컬

베이스튜디오

268

노리광대

신민속악회 바디

team

전통예술

269

댄스/현대무용

연극/뮤지컬

220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음악

데이 앤 나잇

전통예술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여성 연희단 ‘다옴’

부산·울산·경남

team

281

283 284 285 286

네모밴드 달빔

라펠코프 루츠리딤 룬디마틴

모멘츠유미

블뤼엔 트리오 비바이올린스

스트라이허 앙상블 초콜릿벤치

콰르텟 드 콤마 파도도시크루

후브라스콰이어 Brasstar

287

The Artist

288

The bench

289

Vanda

290

25시라이브

강원

13 댄스/현대무용

291 292 293

전통예술

더블엠

307

아트지

308

All Rounderz

309

연극/뮤지컬

294

제주

team

아트레볼루션 버스킹 갈라쇼

국악밴드 해랑

판 투어리스트링 The 울 음악

310 311 312 313 314 315

네덜란드 튤립농장

317

318

333 334 335

338

차빛나

한살차이 두다스트릿

클라이맥스크루 마트

송다민

가야금앙상블 지금 음악

쏭토피아

서커스/마술

319

332

336

댄스/현대무용

316

전통예술

더 보이스

모던다락방

team

337

339

김거지

김나형듀오 네오니카 더로그

디오디오 홍조밴드

JAZMINE 다원예술

340

비아

청춘마이크 콘텐츠 분석 ●

유형

기악 및 가창

수(개)

단체

137

콘텐츠 유형별 분석 비(%)

70.4

세부유형

밴드

15.9

13.4

21.6 17.5

퓨전음악

8.8

4.6

클래식연주

재즈

4.1

1인밴드

4.1

스트릿댄스

3.1

8.2

무용

2.6

2.1

퍼포먼스 현대무용

비(%)

서커스

기타

단체

전통예술

성악중창 무용

수(개)

뮤지컬

3.1

2.1

마임, 마술

2.1

0.5

연극

버블아트 마술

세부유형

수(개)

세계음악

타악 퍼포먼스

브라스밴드 힙합 DJ

단체

4 3

콘텐츠 장르별 비중

71 (단위 : 단체수)

1 0.5

0.5

아카펠라

0.5

댄스스포츠

0.5

연주,보컬

한국무용

다원예술(요가/댄스)

복화술 저글링

0.5

동화책 콘서트

0.5

큐브

다원예술(연극/무용)

●●●

콘텐츠 유형별 비중

(단위 : 단체수)

137

64 ■■ 양악·국악 ■■ 대중음악 ■■ 복합

1.5

26 59

2.1

출처 : 2018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성과평가 및 통합 홍보마케팅 실행 연구

●●

비(%)

■■ 기악 및 가창 ■■ 무용 ■■ 기타

권역 별추 진실 적

SEOUL GYEONGGI INCHEON

인천

경기

서울

수도권

전통예술

가온락(樂)

국악앙상블 ‘나뷔’ 마주(MAJU)

전통무용그룹 ‘춤판’

댄스/현대무용

전통타악그룹 천공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오메가 포스

korean gipsy 상자루

Dab Dance Project

창작음악앙상블 본(本)

전래무용단

LADYBOUNCE(레이디바운스)

음악

연극/뮤지컬

계피자매

기타듀오 비토

벤트 시스터즈(Vent Sisters)

낯선시간

이야기樂

마리슈

피케이아트컴퍼니

디 사피루스

플레이그룹 잼잼

모브닝

A-tti(아띠)

브루나

서커스/마술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쓰다

더해프닝쇼 “my dream”

오이스터(Oyster)

MJ카니발

에스윗(S.with)

팀 퍼니스트

차라리단추

다원예술

허지영

유상통프로젝트

FLAT FIVE Hi to him(하이투힘)

YOGART

L’Flutist 인지환

NP UNION(엔피유니온) Q.Q(큐큐) Serotonin Spearhead Spero Brass Surf N Surf The FunCity(펀시티) TWEED Vandi(반디)

주관처 소개 수도권 ― 서울특별시·경기도·인천광역시

지역문화진흥원

SEOUL GYEONGGI INCHEON

협력기획사: 컴퍼니에스에스

지역문화진흥원(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은 문화가 있는 날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사업을 시행하며 ‘문화가 있는 날’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02-2623-3126 | 홈페이지 www.rcda.or.kr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317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팀

공연 진행 개소 수

연속지원팀수

팀

231

개소

팀

19,796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

2018.2.5.(월)~ 2018.2.19.(월)

1차 심의 2018.3.2.(금)

▶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2.(월)~ 2018.3.14.(수) 장소: SAC아트홀

▶

발대식

일시: 2018.3.22.(목) 장소: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

▶

공연 운영 2018.3.~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3500

3000

2500

2000

1500

1000

500 0

0 3월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11월

31 45

(단위: %)

■■ 서울시 ■■ 인천시 ■■ 경기도

세부 추진 현황 ●

지역별 운영 현황

˙고양 화정역 문화광장 ˙남이섬 자유무대 ˙한성대역 ˙부평문화의거리 ˙세운상가 ˙헤이리예술마을 갈대광장 ˙서울 새활용 플라자 광장 ˙라베니체 ˙여의도공원 ˙양평 두물머리 ˙남이섬 선착장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마당 ˙구리역광장 ˙서울로7017 장미무대 ˙여주박물관 앞마당 ˙열정도 감자집 ˙별빛정원 우주 ˙마로니에 공원 ˙동화마을 ˙남이섬 나미선착장 ˙인천대공원 ˙옥수역 다락옥수 ˙새활용플라자 잔디마당 ˙소다미술관 잔디마당 ˙물의정원 ˙오색시장 ˙청춘삘딩 ˙문화 공간 아트 애비뉴 27 ˙남이섬 선착장 ˙인천 송도트라이볼 ˙신촌 명물거리 ˙성수 수제화거리 ˙행궁동 벽화마을 ˙열정도 감자집 ˙더플레이그라운드 ˙약령시장 ˙인천대공원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65 ˙월미문화의거리

˙아브뉴프랑 ˙아트밸리 ˙남이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서울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카페발로 ˙서울랜드 통나무무대 ˙옥수역 다락옥수 ˙검암역 ˙동춘175 ˙월곶예술공판장 ˙지혜의숲 ˙라베니체 ˙남산골 한옥마을 ˙인천대공원 ˙송도 센트럴파크 버스킹존 ˙신포 청년몰 눈꽃마을 ˙지혜의 숲 ˙어린이과학관 ˙소다미술관 ˙통복시장 ˙남산골 한옥마을 ˙열정도 감자집 ˙스타벅스 더종로R점 ˙인천대공원 ˙공덕역 ˙송도 센트럴파크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서울랜드 ˙비루개 카페 ˙명동예술극장 ˙수원행궁 ˙서울역 ˙어린이과학관 ˙더카핑 ˙동춘175 ˙파라다이스시티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월별 운영 현황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78개소

8개소

9개소

10개소

9개소

8개소

7개소

231회

23회

25회

26회

27회

26회

30회

25회

23회

26회

19,796명

3,250명

3,010명

3,285명

1,340명

1,506명

2,321명

2,523명

1,019명

1,542명

429명

50명

56명

60명

44명

43명

35명

29명

151명

16명

18명

17명

15명

13명

278명

34명

38명

42명

26명

20명

16명

●●●

구분

팀명

경기 가평 남이섬 자유무대

경기 고양 화정역 문화광장

가온락(樂)

전통무용그룹 춤판

오메가포스

팀 퍼니스트

Hi to him

경기 파주 헤이리 갈대광장

에스윗(S.with)

Korean Gipsy 상자루

모브닝

Serotonin

L’Flutist 인지환

4월 공연 내용

TWEED

The FunCity

LADYBOUNCE

12명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오이스터

기타듀오 비토

4 11명 1 5 2

3개 팀

8명

팀명

참여자

2 2

3개 팀

7명

A-tti(아띠)

3개 팀

8명

전래무용단

벤트 시스터즈

마주

3개 팀

0명 -

2 4 2 4 11명

15명 2 3

0명

7명

3 5

0명

12명

3 2

0명

8명

2 4

0명

7명

4 4

0명

12명

0명 -

0명

4 5

차라리단추

마리슈

전체

0명

10명

허지영

객원수

80명

3개 팀

Serotonin

3개 팀

더해프닝쇼 ‘my dream’

경기 구리 구리역 광장

4 7명

Hi to him

서울 여의도공원

3개 팀

플레이그룹 잼잼

경기 양평 두물머리

계피자매

Korean Gipsy 상자루

경기 가평 남이섬

3 3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23개 팀

8개소

5 12명

8명

2개 팀

구분

3개 팀

MJ카니발

경기 김포 라베니체 수변무대

3 7명

마리슈

서울 새활용 플라자

3개 팀

Spearhead

서울 세운상가 다시세운광장

4 5 15명

허지영

3개 팀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 야외무대

참여자

3개 팀

유상통프로젝트

서울 한성대입구역 성북천 분수마루

3월 공연 내용

세부 운영 현황

객원수

4 11명 5 2 8명 80명

전체

3 3

0명 -

10명 3 2

0명

7명

2 4

0명

8명

0명

2 4 11명

장르

양악국악

복합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양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양악국악 복합

대중음악

대중음악 장르

양악국악

대중음악

복합 복합

대중음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복합

복합

양악국악

서울 돈의문 박물관마을

비토

낯선시간

모브닝

4월 공연 내용

경기 여주 여주박물관 앞마당 서울 열정도 청년장사꾼 감자집앞 경기 이천 별빛정원 우주

7명

L’Flutist 인지환

오메가 포스

구분

서울 마로니에 공원

인천 중구 동화마을

서울 옥수역 다락옥수

5월 공연 내용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서울 새활용 플라자

경기 화성 소다미술관

Surf N Surf

전통타악그룹 천공

13명

MJ카니발

브루나

YOGART

3 7명

Dab Dance Project

FLAT FIVE

0명 -

9명

유상통프로젝트

플레이그룹 잼잼

1 4

3개 팀

8명

피케이아트컴퍼니

팀 퍼니스트

6 2

3개 팀

13명

낯선시간

벤트시스터즈

쓰다

3개 팀

브루나

2 2 6명 3

Q.Q

A-tti(아띠)

2개 팀

L’Flutist 인지환

전통타악그룹 천공

3개 팀

Korean Gipsy 상자루

기타듀오 비토

전통무용그룹 춤판

6명 4 9 15명 3 2 4

3개 팀

9명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FLAT FIVE

3개 팀

차라리단추

마리슈

3개 팀

3 6 16명 3 3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참여자

3개 팀

13명

7명

팀명

0명

5 12명

0명

더해프닝쇼 ‘my dream’

0명

84명

Hi to him

3 7명

9명

일렉트로닉그룹 마주

2 2

0명

2개 팀

26개 팀

9개소

3개 팀

YOGART

경기 오산 오색시장

2개 팀

Dab Dance Project

경기 남양주 물의정원

5 12명

spero brass

경기 가평 남이섬

3개 팀

25개 팀

9개소

3개 팀

Vandi(반디)

서울 서울로7017 장미무대

2 2

객원수

3 9명 84명

전체

4 2

0명 -

9명 3 4

0명

8명

6 2

0명

13명

2 2

0명

6명

0명 -

3 6명 2 4 9

0명

15명

3 4

0명

9명

3 6

0명

16명

10명

0명

10명

92명

0명

92명

양악국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복합 복합

대중음악 장르

복합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복합

복합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구분

팀명

TWEED

서울 금천구 청춘삘딩

인천 주안 아트에비뉴27

3개 팀

전통타악그룹 천공

3개 팀

22명

브루나

국악앙상블 ‘나뷔’

이야기락 밴드

전래무용단

벤트시스터즈

팀퍼니스트

서울 신촌 연세로 명물쉼터

서울 성수동 수제화 거리

경기 수원 대안공간눈

Spearhead

3개 팀

9명

계피자매

에스윗(S.with) 쓰다

반디(Vandi)

2 3 7명

오이스터

허지영

3 2

3개 팀

10명

모브닝

4 2

3개 팀

9명

팀명

참여자

113명

2 4 7

3개 팀

13명

오메가포스

이야기樂밴드

인천 월미 문화의거리

3개 팀

플레이그룹 잼잼

서울 사각사각 플레이스

5 14명 4

sperobrass

7월 공연 내용

MJ카니발

국악앙상블 ‘나뷔’

인천 인천대공원

surf N surf

기타듀오 비토

서울 약령시장

5 2

유상통프로젝트

27개 팀

9개소

7 17명

FLAT FIVE

세로토닌

구분

9명

디사피루스

서울 용산 열정도

3개 팀

hi to him

경기 안산 더플레이그라운드

16명 9 6

3개 팀

인천 송도 트라이볼

8 4

spero brass

창작음악앙상블 본

경기 가평 남이섬 메타세콰이아길

6월 공연 내용

NP UNION

마리슈

참여자

6 7

3개 팀

18명

A-tti(아띠)

Vandi(반디)

Q.Q

3개 팀

8명

창작음악앙상블 본(本)

일렉트로닉그룹 마주

전통타악그룹 천공

3개 팀

4 9 20명

객원수

전체

4 8

0명 -

16명 6 7

0명

22명

7 7

0명

17명

5 2

0명

9명

3 5

0명

14명

1 4

0명

9명

2 3

0명

7명

3 2

0명

10명

0명 0명

객원수

4 2 9명 113명

전체

2 4

0명 -

13명 5 7

0명

18명

2 3

0명

8명

0명

4 9 20명

장르

대중음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복합

복합 복합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장르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양악국악

복합

복합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경기 수원 아브뉴프랑

경기 포천 아트밸리

더해프닝쇼 ‘my dream’

계피자매

L’Flutist 인지환

경기 가평 남이섬 경기 양주 국립아세안 자연휴양림 경기 가평 국립유명산 자연휴양림

8명

MJ카니발

SURF N SURF

3개 팀

11명

가온락(樂)

구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인천 부평구 카페발로

경기 과천 서울랜드 통나무무대

서울 성동구 다락옥수

8월 공연 내용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Serotonin

3개 팀

팀퍼니스트

브루나

인천 서구 검암역

경기 용인 동춘175

경기 시흥 월곶 예술공판장

경기 파주 지혜의 숲

경기 김포 라베니체

6 2 8 7 17명 2 3

0명

팀명

110명

참여자

0명

계피자매

Vandi(반디)

3개팀

12명

TWEED

NP UNION

3개팀

17명

hi to him

3개팀

12명

플레이그룹잼잼

오메가포스

이야기樂밴드

더해프닝쇼 ‘my dream’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아띠(A-tti)

5 7 2 1 2

3개팀

7명

Spearhead

3개팀

15명

벤트시스터즈

전래무용단

피케이아트컴퍼니

디 사피루스

낯선시간

5 5 4 2

3개팀

8명

The FunCity

3개팀

19명

쓰다

가온락(樂)

전통타악그룹 천공 L’Flutist 인지환

기타듀오 비토

6 9 4 2

3개팀

8명

Surf N Surf

3개팀

12명

에스윗

레이디바운스

4 4

7 17명

10명

국악앙상블 ‘나뷔’

0명

3개 팀

6 11명

모브닝

0명

YOGART

4 8명

5명

디 사피루스

2 2

0명

2개 팀

26개 팀

9개소

3개 팀

NP UNION

7월 공연 내용

2 2

0명 -

객원수

2 5명 3 4 8명 110명

전체

7 2

0명 -

12명 8 5

0명

17명

7 2

0명

12명

1 2

0명

7명

5 5

0명

15명

4 2

0명

8명

6 9

0명

19명

4 2

0명

8명

0명

4 4 12명

복합

양악국악

양악국악 복합

대중음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복합 복합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양악국악 장르

양악국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복합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복합

복합 복합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복합

8월 공연 내용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팀명

참여자

피케이아트컴퍼니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버스킹존

13명

오이스터

더해프닝쇼 ‘my dream’

4 11명

허지영

낯선시간

3개팀

Serotonin

2개팀

창작음악앙상블 본

10월 공연 내용

YOGART

3 2 12명

Spearhead

Surf N Surf

2개팀

9명

The FunCity

4 3

NP UNION

3개팀

15명

계피자매

Korean Gipsy 상자루

유상통프로젝트

피케이아트컴퍼니

A-tti(아띠)

이야기樂밴드

서울 공덕역 공항철도

3개팀

팀명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버스킹존

6명 7

14명

에스윗(S.With)

25개 팀

서울 스타벅스 더종로R점

2 4

3개팀

인천 인천대공원

1 5명

Dab Dance Project

구분

Q.Q(큐큐)

차라리단추

9개소

3개팀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LADYBOUNCE

마리슈

서울 열정도

3개팀

경기 파주 지혜의 숲

경기 평택 통복시장 청년숲

4 4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인천 어린이과학관

128명

TWEED

인천 중구 신포시장 청년몰 눈꽃마을

경기 화성 소다미술관

7 18명

마주

인천 인천대공원

7 4

3개팀

30개 팀

10개소

구분

9월 공연 내용

창작음악앙상블 본

전통무용그룹 춤판

3 2 3

MJ카니발

3개 팀

2 6명 3 7 1 11명

LADYBOUNCE

4 3

spearhead

5 12명

18명 128명

전체

4 5

0명 -

13명 2 4

0명

11명

2 1

0명

5명

0명 -

2 6명 7 3 4

0명

14명

7 2

0명

12명

0명 -

5 9명 3 8

0명

15명

YOGART 3개 팀

7 4

0명

참여자

창작음악앙상블 본

93명

에스윗

2개 팀

0명

객원수

0명

15명

Dab Dance Project

0명

8명

3개 팀

낯선시간

객원수

3 3 8명 93명

전체

7 3

0명

15명

0명

6명 7 1

0명

11명

0명

4 5 12명

양악국악

양악국악 장르

양악국악

복합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복합

대중음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양악국악 장르

복합

양악국악

약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복합 복합

복합

서울 어린이대공원

수원 수원시립 아이파크미술관 10월 공연 내용

경기 남양주 비루개

경기 과천 서울랜드

전래무용단

3개 팀

16명

오메가포스

가온락(樂)

전통무용그룹 춤판

국악앙상블 ‘나뷔’

3개 팀

서울 명동예술극장

11월 공연 내용

3개 팀

15명

0명

팀명

105명

0명

TWEED

참여자

spero brass

4개 팀

18명

모브닝

피케이아트컴퍼니

유상통프로젝트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전래무용단

플레이그룹 잼잼

3 3 1 5 4

이야기樂밴드

허지영

마주

6 2 4

4개 팀

19명

가온락(樂)

팀퍼니스트

벤트시스터즈

레이디바운스

디사피루스

7 2 2 17명 3 3 5 11명 4 4 4

3개 팀

12명

Q.Q

Vandi(반디)

26개 팀

쓰다

차라리단추

4개 팀

231개 팀

13명

오이스터

78개소

4개 팀

The FunCity

합계

3개 팀

7개소

The FunCity

2 3

7 17명

NP UNION

브루나

용인 동춘175

0명

13명

디사피루스

4개 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3개 팀

Dab Dance Project

용인 더카핑

국악앙상블 ‘나뷔’

인천 어린이과학관

7 17명

5 16명

FLAT FIVE

수원 화성행궁

6 4

5 6

0명

Q.Q(큐큐)

Korean Gipsy 상자루

서울 서울역 3층 맞이방

FLAT FIVE

23개 팀

8개소

구분

spero brass

3 4

0명

13명

객원수

4 3 15명 105명

전체

4 5 6 3

0명

18명

3 5

0명 -

13명 7 2

0명

19명 6 2

0명

17명 3 5

0명

11명

4 4

0명

12명

2 3 3

11명

0명

11명

101명

0명

101명

906명

0명

906명

복합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장르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복합

대중음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양악국악

복합

복합 복합

대중음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복합

양악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양악국악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5종

20,000개

1종

3개

6개

2개

20,011개

가지 수(종)

1종

2종

포스터

배너

자체제작

기타: 백월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수량(개)

880개

9,000개

가지 수(종)

109종

59종

계

기타

계

283종

401종

12,279종

22,159개

장소별 포스터

이벤트 홍보물(사탕)

POP(책상형/스탠드형)

부채

스티커

에코백

●●

종류

횟수

게시물(SNS) 464회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6회

메일링 -

배너노출 -

이벤트 4회

기타 3회

페이스북(공통)

인스타그램(공통)

페이스북(상상마당)

페이스북(장소협력)

계

477회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10회

2회

라디오 -

잡지 -

기타 -

신문: 프레시안 (03.27.) 신문: 매일경제 (12.12.)

●●●●

기타 홍보 사례

상상마당 월별 프로그램 포스터 홍보

장소 협력 홍보 포스터

계

12회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7.28.(토) 9.1.(토) 11.3.(토) 12.1.(토) 12.16.(일)

경기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젊은 국악 팀 팀원 전인형(대표자/건반) 박하늬(해금) 변은정(피리) 김상아(가야금) 이선화(판소리) 김홍섭(타악)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Festa!

가온락(樂) 가평군

2018년 목표는 ‘판소리의 재해석’이었습니다. 그

남이섬 자유무대

포천시

목표에 따라 여러 판소리 곡을 작곡하고 공연을

아트밸리

시흥시

기획하였고, 2018년 1월 서울돈화문국악당

월곶예술공판장

수원시

공동기획프로그램 ‘수어지교’, 2018 7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계양구

노원창작예술기획사업에 선정되어 ‘가온락(樂)’의

어린이과학관

마포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이름으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처음으로 누구의 도움

공덕역

없이 음악, 스토리, 무대 구상 등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기획한 뜻 깊은 공연이었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2018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며 궁극적으로

앞으로의 계획

‘판소리’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었습니다.

음악과 방향을 고민하고, 대중들에게 확인 받을 수

이루고자 했던 가장 큰 목표는 바로 일반 대중들에게 이를 위해 국악을 접하기 어려워하는 일반인들에게 전통 판소리를 소재로 재창작하여 창작판소리로 문화예술을 전달할 수 있었고, 그에 맞는 구성을

정립화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관람형의 기존 공연과 달리 관객과 서로 소통함으로 관객의 반응을 보며 바로 피드백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객들이 ‘판소리’에 열광한다는 것을 확인했고 함께 한다는 친밀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2018 청춘마이크는 가온락(樂)만이 할 수 있는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음악이 좋아서 이 구성원들이 모이고, 만들었던 우리의 색깔과 우리의 음악이 결코 대중들에게 외면받지 않고, 관심과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기에

2019년에는 디지털 음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온락스럽고, 가온락만이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또 기획공연을 통해 판소리뿐만

아니라 국악기의 새로운 시도와 음악적 고민을 통해

대중들에게 국악을 더 좋은 음악으로 구상하여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18 청춘마이크 수도권 사업에 참여하며, 함께 공연하는 팀, 시청 문화행정 담당자에게 공연에

대한 피드백과 섭외 요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가 전국에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이기 때문에 팀의 이미지와 예술인으로 위상이

한층 높아졌고, 팀원들 또한 예술가로써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공연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연종료 후 관객의 반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고, 개개인이 연습과 고민을 통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2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5.(수) 8.29.(수) 11.3.(토) 12.1.(토)

국악앙상블 ‘나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트에비뉴27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동대문구

팀원 서진실(대표자/소리꾼) 정보라(가야금/보컬) 김하연(대금/소금/생황) 김도희(타악) 박다혜(해금) 이아민(작곡/신디) 정혜영(피리/대피리/태평소)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Nab’s Time Travel

늘었고, 의상 협찬을 해주겠다는 의뢰도 들어오는 등 이제 시작하는 단계의 아티스트로서 큰 도움이 된

약령시장

수원시

사업이었습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계양구

번데기를 벗고 나오는 나비처럼 변화를 시도하는 그룹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공연 섭외 문의가 크게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어린이과학관

첫째, 경복궁 상설공연과 청춘마이크를 통해 비가

올 때에도 햇빛에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도 차가운

바람에 손이 얼어도 팀원 7명이 서로 격려하며 음악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꼭 하고 싶었던 사업인 청춘마이크에 참여하여

팀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5번의 공연을 끝낸 지금,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크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관객이 되어 웃고 박수쳐주는 버스킹을

통해 오히려 공연하는 저희들이 더욱 에너지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국악 전공자가 아닌 다양한 장르에 아티스트들을 접하며 소통했던

조화로운 하모니를 쌓아왔습니다. 둘째, 팀만의

색깔 있는 곡을 작업하고 음원을 녹음하여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연습실에 갇혀서 음악작업을 한 것보다, 직접 관객과 소통하고 반응을 보며 다음

공연때는 보완을 해가면서 편곡 작업을 했기 때문에 첫 싱글 발매이지만 조금 더 성장된 상태로 음원을 발매할 수 있었습니다.

것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이 시대의

앞으로의 계획

정체기)에 따뜻한 품을 내주었고, 예술가의 발판을

발매하여 나뷔의 음악적 색을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청년예술가에게는 유난히도 길었던 겨울(예술활동의 마련해줌으로 좋은 공연을 지향하는 팀이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가에게도 기다려지는 문화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면서 관객들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며 팀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열정 있는 청춘예술가들과 함께 공연하여

2019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나뷔 월간 디지털 싱글을 합니다. 또한 사회적 이슈나 역사 속 인물들로 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힘을 모아 나뷔만의 색깔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전통국악만이 아닌 다른 음악장르와 접목해 모두에게 시너지를 만드는 공연을 올리고 싶고, 우리팀의 다양한 음악 장르로 많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여러 종류의 공연을 보며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국악이라는 한 장르에 얽매어서 다른 음악과

섞이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사업 후에는 새로운

팀들의 다양한 악기들을 알게 되면서 함께 접목해 보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1.31.(수)

4.25.(수) 5.30.(수) 7.25.(수) 9.26.(수) 11.28.(수)

서울특별시

경기도

마주(MAJU) 중구

종로구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광역시

경기도

팀원 홍도기(대표자/피리) 성민우(대금) 정영환(DJ) 이상훈(기타)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ORGIN

국악계 등에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구리역광장

공연을 진행하며 자료가 남으면 남을수록 라디오

마로니에 공원

중구

참여 기회, 인터뷰 기회, 공연 문의 등 저희 음악이

월미문화의거리 갈매기홀

공연계에서 알려지게 되었고, 무용 등 타장르와

인천대공원

수원시

국악의 가능성 그리고 일렉트로닉의 화려함

청춘마이크에 참여하기 전 마주라는 팀은 공연기획사,

명동예술극장 앞

구리시

서울특별시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콜라보 공연을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동

수원행궁

음반 제작을 의뢰받기도 하는 등 인지도 상승과 앞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를 진행하며 음원 발매와 각종 대회에서의

참여한 것입니다. 또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저희는 작년부터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수상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신생팀 입장에서 청춘마이크는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저희 팀의 올해 주요 성과는 음반 제작 의뢰를 받아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힘이 되는 사업이었습니다. 15년간 음악을 하면서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공연이 진행되는 곳 어디에서도

마지막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해 각자의 예술활동에

음악 공연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입장에서

과분한 대우를 받으며 공연할 수 있었고, 예술가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데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은 그 어떤 지원 사업보다도 예술가를 위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마주 팀은 2018년 11월 청춘마이크 공연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년 간, 청춘마이크에서

받은 에너지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나갈 팀원들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6.2.(토) 9.1.(토) 10.28.(일) 11.3.(토)

경기도 경기도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경기도

흥 있는 젊은 춤꾼들이 모여 신명나고 멋스러운 춤을 보여주는 그룹 팀원 구명서(대표자/무용수) 정혜준(무용수) 유혜지(무용수) 김수아(무용수))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흥’판! ‘멋’판! ‘춤’판!

전통무용그룹 ‘춤판’ 가평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다수의 기획 공연에 선정되어 춤판의 이름을 걸고

남이섬 자유무대

화성시

하는 공연횟수가 늘어났고, 청춘마이크를 통해 일반

소다미술관 잔디마당

중구

시민들 앞에 설 기회가 제공됨에 따라 많은 관객을

남산골 한옥마을

보은군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 공연 활동이 생겼고,

속리산 속리축전

수원시

공연실적과 문화 나눔 행사로 춤판의 이름을 알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기회가 많이 생긴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17·18년 2년 동안 청춘마이크에 참여하였고,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단체가 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장소에서 공연에 참여하며,

공연활동 간의 시너지가 생기고 다양한 예술가를

만나 시너지를 더욱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하여 공연 활동의 성장 발판을 얻을 수

관객들 앞에 서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무용이라는 장르가 다른 장르에 비해 관객들과의

소통이 약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팀원들과 보다 소통하고 배워갈 예정이며, 전문 예술가 앞에서도 무대 기회를 만들어 자기 역량을 강화하면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있었고, 예술적 재능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 춤판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예술가로 성장하는 데 발돋움이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 올해에도

사업에 선정되는 우수한 사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하여 공연뿐 아니라 교육, 창작, 해외 활동, 수상 실적 등을 하나씩 쌓아나가고 있으며 향후 더욱 발전된 저희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6.27.(수) 7.25.(수) 9.1.(토)

경기도

서울특별시

여주시

성동구

아트에비뉴27

경기도

시흥시

월곶예술공판장

팀원 조의찬(대표자/죽방울) 김재훈(배우/왕) 이정원(배우) 최민준(버나) 이준희(살판) 신호준(꽹과리) 최수빈(징) 안경조(장구) 김태현(북)

프로그램 천하제일 연희한마당

저희는 올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무형문화제 농악축제에 출연하며, 사물놀이의 대가

새활용플라자 잔디마당

미추홀구

인천광역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여주박물관 앞마당

인천광역시

전통 연희의 융합과 재구성을 통하여 현시대의 맞는 창작 공연

장르 전통예술

전통타악그룹 천공 중구

김덕수 선생님이 감독을 맡은 사물놀이 40주년 공연 방송에 출연하는 등 전통타악그룹으로 많은 인정을

월미문화의거리 갈매기홀

받은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내년에는 저희 팀만의 색깔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예술가로 도전하고 있는 저희에게 청춘마이크는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정된 공연에 책정되어 있는 사례비가 있었기 때문에 팀원들이

저희 팀만이 할 수 있는 도전과 실험을 토대로 이제는 전통타악그룹으로 저희 분야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간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며 팀 운영이 점차 자리를 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기 이전에는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금전적인 문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작품 창작에 대한 안정적인 재원이 없었기 때문에 각자 사비를 투자하여 작품을 창작하고, 팀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운영에 대한 빠듯함으로 때로는 내부 갈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며 한층 나아진 상황에서 팀을 운영할 수 있었고, 팀원들 간 여유로움을 바탕으로 더 많은 예술적 시도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6.2.(토) 7.28.(토) 9.1.(토) 9.29.(토) 11.27.(화) 12.16.(일)

서울특별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성동구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퓨전타악 鼓 & good

생각합니다. 여러 공연을 하면서 지역 특색도 알 수

물의정원

가평군

있게 되었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구체화하면서

남이섬

중구

노련미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

계양구

어린이과학관

마포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문화비축기지

서구

팀원 정성용 (대표자/모둠북/채상소고/버나놀이) 한다원(모둠북/부포놀음/꽹과리) 홍성태(모둠북/징/꽹과리) 장현진(모둠북/장구/태평소) 이성주(차이나드럼/나발) 유다영(모둠북/장구) 송석민(모둠북/북)

참여 후의 공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새활용플라자 광장

남양주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공연기획

단단해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가면서

2017년에 비해 공연 및 지원 사업의 횟수가

검암역

증가했으며, 공연 15회, 지원사업(청춘마이크 포함) 3개, 지원사업을 통한 공연을 9회 진행했습니다. 경기·충청·강원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경기도의 다양한 장소를 찾아 공연을 펼치며 여러 새로운 환경과 무대를 접해보고 참여유도를 통해

시민들과 서로 소통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흥과 미를 알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퓨전 타악 팀으로서 새로운 연주방법을 시도해 보고 그 자리에서 즉각적인 시민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수정과정을 거쳐 무대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이어가고 있으며, 작품의 레퍼토리는 모듬북과 판굿, 부수적으로 한국무용과 소리(전통·창작) 작품으로

구성되었고, 주로 모듬북과 판굿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춘마이크에서 모듬북과 판굿의

합작인 새로운 작품을 진행하였고, 레퍼토리의 확장을 계기로 또 다른 작품을 생각하며 하랑 만의 색깔을 준비하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극히 드물었습니다. 이런 공연 환경이 저희에게 정말

앞으로의 계획

되었고, 그 덕분에 많은 경험을 하며 실력을 검증하고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연 활동 및 교육활동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청춘마이크가 최적의 환경이 나아가 향상시킬 수 있는 기분 좋은 깨달음을 얻는 기회였습니다.

전문 공연 팀으로 성장 가능성을 타진해보며 여러 향후 전문 예술가로 살아가는데 목표를 두고

싶습니다. 또한 공연 기획 및 공연자로서의 한

단계 성장하고, 본 사업으로 제작된 공연을 보완,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사업 참여 전이 우리 팀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었다면 참여 후에는 두 가지 음악작품을

연결하여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창작 음악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공연 연습 분위기도 그 전에는 한 가지 작품을 끝내고 다른 작품에 몰두했던 반면에

발전시켜 축제 관련 쇼케이스에 참여함으로 국내

외 공연 활동의 기회를 넓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관객과 사람을 만나 예술로써 소통하면서 강한 의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전통예술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계획입니다.

두 작품을 동시에 연주함으로써 새로운 연결고리를 찾게 되고 아이디어가 나오면서 공연 작품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었고 팀원들의 합도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5.(수) 9.1.(토) 9.29.(토) 10.31.(수)

경기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창작음악앙상블 본(本) 가평군

저희 팀 색깔에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팀이

월미문화의거리 갈매기홀

중구

방황할 때 청춘마이크와 1년 동안 공연을 함께하며

남산골 한옥마을

화성시

저희가 공연을 어떻게 준비해야 관객들이 좋아해

소다미술관

연수구

팀원 조봉국(대표자/타악) 류재은(양금) 윤서경(대금) 최예리(양금) 이승호(가야금) 이주희(아쟁) 거문고(김해린)

저희 팀은 청춘마이크라는 사업 전에는 정말 경험도,

남이섬 선착장 특설무대

중구

한국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자연음향을 추구하는 창작음악앙상블 단체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주시고 저희 팀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지 알아 갔고,

송도 센트럴파크

청춘마이크 공연 경험과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 앨범에 대해 생각을 깊게

하지 않았는데, 공연을 보신 관객들께서 저희 음악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1월부터 시작된 청춘마이크가 벌써 이렇게 끝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운이 좋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청춘마이크라는 사업을 통해 사계절을 다 지내면서 웃고 재밌는 일들이 많아, 저희 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자주

만날 수 없던 다른 청년예술가들과의 만남을 기획사 선생님들과 사업추진단 선생님들의 워크숍을 통해, 저희에게 정말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좋아해 주시는 응원 소리에 힘을 얻어 앙상블 본의

1집 앨범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청춘마이크

공연 사례비로 음반 녹음 작업에 투자할 수 있었고, 음악 작업에 필요한 악기와 의상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년의 가장 큰 성과는 국악방송에서 주최하는 2018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서울굿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사업추진단

동해안별신굿을 소재로 만든 구원이라는 곡으로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본(本) 1집 앨범 준비하는 중이고 곧 발매를 앞두고

선생님들과 기획사 선생님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장르 전통예술

은상을 수상한 것 입니다. 또한 창작음악앙상블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프로그램 본(本)과 함께하는 우리 국악 이야기

올 한해는 공연보다는 대회와 음원에 집중을 많이

했는데, 내년부터는 저희 팀과 곡을 많은 관객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공연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앨범이 나오게 되면 앨범 쇼케이스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9월에 정기연주회를 계획 중이고 이외에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많은 고민과 연습으로 보답하는 창작음악앙상블 본이 되겠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전통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6.2.(수) 9.29.(수) 11.28.(수)

korean gipsy 상자루

인천광역시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 웰컴스테이지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경기도

서울특별시

팀원 조성윤(대표자/거문고/기타) 권효창(장구) 남성훈(아쟁/양금)

프로그램 도시위로 프로젝트

생각을 넓혀 바라 볼 기회로 팀과 팀원 모두의 발전을

문화의거리

경기도

전통음악이라는 상자 속 창작의 자루를 담다

장르 전통예술

부평구

하고, 시선을 끌어내는지 직접 확인 할 수 있었고,

화성시

이룩하였습니다.

소다미술관 잔디마당

용산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플랫폼 창동 61에서 창동 악가무 “삽자루 아니고

서울역(3층 맞이방)

상자루” 콘서트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음악작곡과 작곡발표회 ‘고래고래’ 중 “구악”,

크라우드 펀딩 ‘영상으로 만나는 산티아고 800km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국악여행기’ 100%달성을 하였습니다. Porto,

열었고, 마무리 또한 청춘마이크를 통해 지을 것 같아

촬영하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재할 예정입니다.

2018년도 청춘마이크를 통해 올해 팀 공연의 포문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공연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인 청춘마이크 덕분에 꾸준하게 팀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지원금은 또 다른 공부를 하고,

Portugal, Douro 및 Ribeira에서의 ‘생존버스킹’을 K’Art Platfrom Festival 선정작 ‘상자루의 길

(camino de sangjaru)’공연과 뮤지스땅스 주최

‘무소속프로젝트’ Top 8에 선정되는 성과도 얻을 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는 경제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시스템 덕분에 다양한 시민들과 직접적인 교류를

앞으로의 계획

변화를 느끼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씨어터에서 제공하는 사업에 도전하여 꾸준히

되었습니다. 또한,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청춘마이크 나눌 수 있었고, 관객들과 생각을 나누며 때로는

연주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춘마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 및 프로듀서 활동하고 정진하는 예술인으로써 팀의 기량을

확장하고 대중에게 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한국 시장 뿐만이 아닌 세계 시장까지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에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시작점에 서 있는 새로운 아티스트에게 팀의

위상을 공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장점이 되었습니다.

팀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산티아고 800km 국악여행기’와 같은 큰

프로젝트를 언제든 기획 및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제작한 영상물을 편집하여 ‘상자루 TV’ 콘텐츠를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며, 학교에서 개최하는 공연

지속적으로 제작하려 합니다. 영상 콘텐츠를 팀 홍보

공연 사례비 또한 상승했습니다. 청춘마이크가

중입니다.

외에도 다양한 공연장에서 섭외 횟수가 증가했고 제공하는 꾸준한 공연 기회는 팀원 개개인에게

매체로 제작·활용해나갈 예정이며 앨범 제작도 계획

‘연주자로서의 경험’을 선물했고, 경험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인

만큼 팀이 추구하는 음악이 대중에게는 어떤 역할을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6.30.(토) 7.28.(토) 8.29.(수) 9.15.(토) 9.29.(토) 10.31.(수)

서울특별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서울특별시

계피자매 종로구

팀원 강희수(대표자/허디거디) 성현구(퍼커션) 장르 음악

프로그램 독특한 일상 음악회〈피어라〉

끝에 올 해 말,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및 앨범발매

행궁동 벽화마을

수원시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시작하여

아브뉴프랑 아이리스광장

용산구

올 해는 계피자매 2인 버전 뿐 아니라, 기타, 베이스,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군산시

퍼커션, 보컬 등의 5~6인 버전의 공연을 만들었고,

테디베어뮤지엄 앞

중구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두 가지 버전의 공연형태를

남산골 한옥마을

종로구

유럽 집시 악기 허디거디와 중동 타악기 달부카의 독특한 앙상블

청춘마이크 사업을 포함하여 다년간의 공연경험들

세운상가

수원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모두 소화하고 있습니다.

조계사

앞으로의 계획

저희는 올해 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앨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총 7회의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의 공연의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발매 콘서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청춘마이크에서 얻은 에너지로 즐겁게 공연과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통해 우리 팀의 특색과 강점 및 보완점들을 비교하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월 평균 1회의 청춘마이크

공연 일정을 통해 매월 공연에 합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고, 지속가능한 음악활동을 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 및 신진예술가들을 위한 사업들이 보다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다른 곳에서의 공연 섭외

요청이 늘게 되었습니다. 팀의 인지도가 상승하였고,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며 여러 장소, 여러 사람들에게 팀을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1.31.(수)

3.31.(토) 4.25.(수) 6.2.(토) 7.25.(수) 8.4.(토) 9.1.(토) 10.7.(일)

서울특별시

경기도

김포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시장

경기도

파주시

전라남도

대전광역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 발전을 통해 보다 자연스레

연주자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라베니체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마당

경기도

맞춤형으로 공연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동예술극장 앞

종로구

팀원 이성준(대표자/클래식기타) 이수진(클래식기타)

프로그램 All about Guitar

중구

서울특별시

국내 유일의 남매 클래식 기타 듀오가 보여주는 클래식 기타의 모든 것 장르 음악

기타듀오 비토 화성시

프로 연주자로서 인식이 형성되고, 어느 순간

자생적인 초청 연주 위주의 활동 역시 가능하게 되어

소다미술관 잔디마당

순천시

프로연주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낙안 민속자연휴양림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지혜의숲

중구

올해 이룬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방송 매체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출연이었습니다. 올해 초 진행된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청춘마이크를 통해 KBS〈문화의 향기〉에 연주와 인터뷰 영상이 방영되었고, 저희 팀의 20여년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클래식 연주자이기에 전문연주 공간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관객과 만나는 것이 현실이자 한계였는데, 그 한계와 고정관념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버스킹 무대라는 특성상 우연히 무대를 접하는

시민들의 ‘살아있는 반응’을 마주하고 저희 음악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으며,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간 스스로 갇혀있는 경향을 깨고 과감히 세상

음악 인생이 담긴 다큐멘터리가 MBC〈문화사색아트다큐 후아유〉를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2018 공연유통 활성화

사업〉의 국내 우수 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전국 투어 초청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초청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저희의 창작곡으로 채워진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며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 예술가로서 추구해야하는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접근,

준비중입니다. 기존 활동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미디어

본질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도 파생이 이루어져 앞으로 활동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이자 연주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무엇보다 청춘마이크가 좋은 첫걸음이 되어

2017년도부터 꾸준히 공연 섭외 횟수가 증가했다는 점이 저희 팀에 있어 가장 큰 성과일 것입니다.

횟수의 증가와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경험, 역량

역시 스스로 느끼기에도 크게 발전하여 다양한 무대 환경과 조건, 각 연주의 주요 관객 대상에 따라 보다

2019년에는 확장성을 위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콘텐츠를 이용한 파급효과를 최대한 이끌어내고자

앨범 작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국내외에

잠재적인 관객에게 저희의 음악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한 실제 공연에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대중적인 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히는 세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중이며,

그 가운데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장르 간의 균형 역시 고민하고 조율해 나갈 예정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8.4.(토) 8.29.(수) 9.27.(목) 10.21.(일) 10.31.(수)

서울특별시

낯선시간 종로구

성동구

옥수역 다락옥수

경기도

용인시

동춘175

전라북도

인천광역시

강원도

서울특별시

고창군

팀원 홍성현(대표자/기타) 한도영(클라리넷) 장르 음악

프로그램 낯선시간의 ‘낯선 콘서트’

자유로운 기회를 통해 청년 예술가로써의 역량을

향상시킬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공연기획을 하는

구시포해수욕장

중구

신포 청년몰 눈꽃마을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R점

홍천군

음악 외길, 두 남자의 흥겨운 SHOW, 인디 클래식 밴드의 장르불문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바로 이러한 시행착오를 할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마당

서울특별시

레퍼토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업을 통해서

기획자로서도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는 과정과 결과를 볼 수 있기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홍천은행나무숲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에 참가하기 전부터 ‘낯선시간’ 1집을 준비 중이었고, 사업 진행하면서 음원이 발매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팀의 노출도가 증가하여 음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년예술가들이 대중에게 보여지는 기회를 늘리는

좋은 사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리에서 할 수 있는 공연과는 다르게 여러 청년예술가들과

교류가 가능했고, 특히 학력·경력 또는 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인 문화예술인이 진입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는 일반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홍보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자작곡을 직접 관객들에게 선보이기려면 많은 준비와 예산이 필요한데 청춘마이크를 통해 관객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작업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과 곡을 만드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가깝게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식변화와

앞으로의 계획

위주였던 저희 그룹 또한 거리공연을 통해서 신선한

뮤지션들과 콜라보를 기획하고, 음원 발표 및

콘텐츠 수용의 새로운 장을 제시하였습니다. 실내공연 경험을 하였고, 청춘마이크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보면서 다른 팀과의 차별성을 구상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기존의 악기 구성에서 확장하여 더 다양한

공연을 계획 중입니다. 또한 가야금, 바이올린, 플롯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낯선 오케스트라’를

기획하여 저희만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흥이 나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더 나아가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사업을 통해서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음원 발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대표 앨범

제작을 수월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사업 전에는 대부분 특정 대상이 있는 행사의 공연을 하였기에 행사의

세계적인 뮤지션 야니(yanni)처럼 전 세계를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연극 뮤지컬 등 라이브 공연에서 다른 장르와 협연을 하며 영화 음악까지 영역을 넓힐 예정입니다.

범위 안에서 음악을 준비하였지만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더욱 자유로운 청춘예술가로 음악을 보여줄 수 있었고, 성숙한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6.30.(토)

7.28.(토) 8.29.(수) 10.14.(일) 11.3.(토) 12.1.(토)

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남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디 사피루스 용산구

팀원 안효빈(대표자/바리톤) 홍훈태(테너) 김유태(팝보컬) 조준휘(팝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청춘마이크

뮤지컬 ‘드림스쿨’에 출연하는 성과를 낼 수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용인시

있었습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뮤지컬 지도 교사로

동춘175

양산시

활동한 멤버도 있으며 웨딩 싱어 및 각종 행사나

양산삽량문화축전

남양주시

유투브의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뮤지컬 행사를

비루개 카페

중구

뮤지컬 음악과 가요, 팝 장르를 하나로, 크로스 음악을 하는 남성 4인조 그룹

팀원들 개인별로 연극 ‘라 쁘띠뜨 위뜨’에 출연하고

열정도

가평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멤버도 있습니다. 팀

파라다이스시티

활동으로는 철쭉축제, 청소년페스티벌, KCBL 연예인 농구대회 결승전 추가무대 및 각종 행사에 출연하며 활발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팀을 결성하여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대중들과 호흡할

앞으로의 계획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무대를 경험하였습니다.

있습니다. 팀원 조준휘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수 있는 청춘마이크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크로스오버 대중들에게 뮤지컬 내용과 뮤지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꾸몄던 무대, 남성 4중창으로 아름답게 꾸민 더욱 풍성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어

공연시간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대중들과 가까운

공간의 무대에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로 개별 활동 및 꾸준한 팀 활동 계획을 세우고

출연 확정되어 연습 중에 있으며 내년 1월부터 공연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저는 뮤지컬 지도 교사의 활동 영역을 넓혀서 뮤지컬 출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홍훈태는 뮤지컬 행사 디렉터 및 뮤지컬 웨딩 기획을 통해 라이브펍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군입대 및 사업 등의 문제로 녹음 계획이 있던 음원을 발매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멤버 충원으로 크로스음악으로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디 사피루스라는 크로스오버

꾸준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음악을 하는 그룹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으며, 팀원 각자의 개별 활동 영역 또한 꾸준하게 넗혀 가면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멤버의 군입대 등의 문제로 올해 녹음 계획이

있던 음원을 발매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앞으로 멤버 충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4.25.(수) 6.2.(토) 6.27.(수) 7.29.(일) 9.29.(토) 12.16.(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태극기 게양대 앞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춘삘딩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

전라북도

인천광역시

팀원 박성욱(대표자/보컬/기타) 고수영(건반/코러스) 강규현(베이스/코러스) 윤두호(퍼커션)

프로그램 마리슈의 매일이 크리스마스

오산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의 서울, 동해, 경주에

참여하면서 많은 관객분들을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오색시장

무주군

있었습니다. 또한 마리슈 콘서트 ‘마리쇼’ 공연을 개최하였고, MBC〈문화콘서트 난장〉방송에도

무주남대천축제

출연했습니다. 또한 마리슈 EP앨범 ‘별보러 와요’를

지혜의숲

서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저희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새활용플라자 광장

서울특별시

달콤 쌉싸름한 혼성 4인조 슈가 팝 밴드

장르 음악

마리슈

발매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검암역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를 통해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 덕에 많은 불특정다수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공연할 때 보였던 관객들의 즐거운 표정들과 웃음소리들이 아직

귓가에 남아있는 듯 합니다. ‘청춘’과 ‘음악’이라는

이름은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라고 느끼는 한

저희는 2019년도에는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열심히 작품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관객들에게 마리슈의 음악을 들려주고 소통할 수

있게 많은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2019년에는 많은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해였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청춘마이크에 감사합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2018년도의 청춘마이크를 진행하기 전, 저희는 보통 홍대 공연장이나 클럽 등에서 주로 공연을

했기때문에 야외공연이나 불특정 다수의 관객들을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호흡하며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또한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하는

것은 청춘마이크를 통해 SNS 팔로우 수와 공연장에

찾아오시는 관객분들이 더 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리슈의 음악이 공연장을 찾는 매니아 분들뿐 아니라 저희를 아예 모르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6.30.(토) 7.28.(토) 8.5.(일) 11.3.(토) 11.17.(토) 12.16.(일)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모브닝 부평구

용산구

장르 음악

프로그램 모브닝

팬분들의 평도 많았습니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강릉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과천시

서울랜드 베니스무대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역

팀원 강하림(대표자/피아노/보컬) 황인규(베이스) 임준혁(드럼)

야외무대에서 공연하니 색다르고 너무 좋다는

열정도

가평군

서대문구

우리의 하루를 진솔한 가사로 아름답게 연주하는 3인조 밴드

계기가 됐습니다. 실내 공연장에서만 공연하다가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마당

경기도

서울특별시

분들도 생겼고 맴버들 간에도 활동의지를 다지는

문화의거리

종로구

청춘마이크에서 보고 공연에 찾아오시는 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KBS 올댓뮤직에 출연했고, EP앨범을 발매할 수

신촌거리예술축제

있었습니다. 또한 싱글 두 곡을 내는 등의 작품

창작으로 많은 성과를 냈던 한 해였습니다. 각종

무대에서 활약을 하면서 청춘마이크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팬분들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다양한 무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분들에게 저희의 음악을 들려줄 수

모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객층도 다양하고 무대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무대를 가면 항상 너무 즐겁게 공연을

앨범으로 발매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의 음악을

환경과 도와주시는 관계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청춘마이크 워크숍을

진행하며 청춘마이크에서 활동하는 팀들을 많이 신경 써주신 게 느껴져서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 보통

라이브클럽 같은 실내에서만 공연을 해왔는데, 버스킹 느낌으로 야외에서 공연하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뜻깊은 무대들이었습니다.

곡 작업을 계속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알리고 싶습니다. 많은 공연장에서 저희가 준비한 음악을 선보이고 싶고 지금은 2018년 12월 초에

잡혀있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팀 활동도 물론이지만 멤버들의 개인 연습도

열심히 하여 많은 부분에서의 실력과 역량을 쌓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곡을 내는 밴드가 되고 싶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진행하며 다양한 공연을 하는 다른 팀들을 접해보며 많은 걸 느꼈습니다. 밴드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이 뛰어난 분들을 보며, 좀더 열심히 공연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여러 팀들과 소통하며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5.30.(수) 6.27.(수) 7.28.(토) 7.29.(일) 10.3.(수) 12.1.(토)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경기도

브라질의 나른한 오후를 노래하는 보사노바 밴드 팀원 허다솜(대표자/보컬 이기현(플루트) 김필립(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브라질에서 온 편지

브루나 마포구

열정도 청년장사꾼 감자집 앞

남동구

경력으로 호감을 주어, 사업 이후에 공연 횟수가 평균

인천대공원

가평군

7~8회로 늘어나는 등 예술가로서 공연할 기회가

남이섬 선착장 특설무대

양주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경주시

첨성대 잔디광장

속초시

많아졌습니다. 1년간 공연 횟수가 보장되어있어

계획적인 레퍼토리의 개발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청초호호수공원

용인시

1~2회였다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에

청년예술가로서 참여한다는 것이 믿을 수 있는

매번 더 나아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멤버 각자 다룰 수 있는 악기를 늘리는 등 개개인의 많은

더카핑

발전이 있었습니다. 기타·만돌린·헤볼로·빤데이루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해졌고 그에 따른 개성적인 악기편성의 공연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2018년은 브루나에게 있어서 크나큰 전환점이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년예술가로 참여하게 된 것은 가장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한 브라질 퍼커션 클래시 ‘오후의

되는 해였습니다. 물론 그 중에도 ‘청춘마이크’에 아닐까 싶습니다. 경력도, 자본도, 활동을 뒷받침 해줄 회사도 없는 브루나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약속해주었고, 지속적으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고, 또한 다른 곳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신뢰를 증명해 낼 수 있는 경력이 되어준

것이 ‘청춘마이크’입니다. 야외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음향 시설과 무대를 제공해주어 온전히

좋은 공연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거리에서 다양한 계층의

4월 첫 EP앨범을 발매하고 단독 쇼케이스를 할 수 쌈-바’를 개최하였고 브라질 음악 축제 ‘제10회 온리브라질’ 기획 및 공연을 했습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아이디어스 융합팩토리 팩토리랩 9기로 선정되었고 음악 실연자연합회

소형공연 지원사업, 서대문 청년예술가 ‘브릿지’,

인천 청년예술가, 한강거리예술가로 선정되는 쾌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브루나의 온리브라질’

팟캐스트를 기획 및 제작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마주해 공연하며 직접적인 피드백을

앞으로의 계획

발전해 나갈 기회를 마련해주신 것에도 깊은 감사를

기타, 목소리, 플룻, 브라질 퍼커션들만 사용한

체감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대중음악가로서 더욱더 드립니다.

소규모의 사운드로 ‘보사노바’적인 사운드를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전! 보사노바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지난 3월 브라질 음악 전문 콘텐츠 제작사

‘브루나뮤직’을 설립하였고 이를 위한 사무실을

임대받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공연 횟수가 한 달 평균

2019년 하반기, 두번째 EP앨범 발매 예정입니다.

100곡 프로젝트 내년 하반기 완료 예정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사노바 명곡을 직접 연주한 라이브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브라질 음악 축제 ‘제11회 온리브라질’ 기획 및 공연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5.30.(수) 7.21.(토) 8.29.(수) 9.27.(목) 11.28.(수) 12.9.(일)

서울특별시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종로구

중구

동화마을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역 다락옥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역(3층 맞이방)

인천광역시

경기도

보령시

팀원 이훈주(건반/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이훈주의 공연

상을 타기도 하고 다른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되어 바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령머드축제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신포 청년몰 눈꽃마을

부천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전념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공연 이외에도 대회에서

세운상가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오롯이 예술활동에만

올해 가장 큰 이슈는 앨범 발매였습니다. 단 한

곡이지만 심혈을 기울였고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부천 마루광장

싱글앨범 ‘I like the coffee’를 발매하였습니다. 또한

인천 버스킹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동상 수상하였고, 그로 인해 10월 한 달 동안 인천에서 공연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3번의 도전 끝에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정말 기뻤던 제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공연장소마다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고 공간 자체가

저에게 주는 에너지도 참 많이 느꼈습니다. 공연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주음악창작소에서 진행하는

뮤지션 인큐베이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였고, 그로 인해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11월 말에 새로운 EP앨범이 발매 예정 중에 있습니다.

있을 때마다 청춘마이크 자체 내에서도 SNS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

주변에서도 사업과 공연에 대해 참 많이 관심을

싶습니다. 올해는 감사하게도 예술활동만으로

참 많이 홍보를 해주시고 저 또한 열심히 하다 보니

가졌었던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이외의 공연에서도 다른 청춘마이크 아티스트들을 만나게 되어 뭔가 색다른 유대감이 생겨 인사를 주고받고 대화를

나누기도 한게 참 독특했던 것 같습니다. 공연마다 좋은 공연을 위해 힘써주시는 스태프분들 덕분에 악기만 챙겨가서 편하게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아티스트로써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그러다 보니 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지원금이 과감하게 예술활동을 할 수

일단은 올해처럼 오롯이 예술 활동에 전념하고 창작활동을 이어나가는 게 가능했는데 내년도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11월 안에 EP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홍보를 위한 영상과 CD를 제작할 계획입니다.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에게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년 초에는 음악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를 알아보려 합니다. 좀 더 다방면에 전문적인

회사에서 좀 더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관련해서 준비를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예술활동 이어가기가 힘들고

작품이 나오는 데 어려움이 많은데 청춘마이크를 통해 부족한 부분들이 메꿔져 좀 더 원활하게 앨범 작업을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30.(토) 8.17.(금) 9.1.(토) 11.10.(토) 12.1.(토)

서울특별시

행궁동 벽화마을

경기도

파주시

지혜의숲

경기도

용인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서구

저희의 음악을 더욱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험을 통해 늘어난 역량과 청춘마이크

견우직녀축제

창원시

시작한 후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희가 청춘마이크 참여아티스트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덕분에

옥수역 다락옥수

수원시

팀원 이정욱(대표자/기타/보컬) 최예은(비올라)

프로그램 애쓰는 삶의 노래

성동구

경기도

싱어송라이터 팀 쓰다 장르 음악

쓰다

예술가라는 타이틀 덕분에 다른 행사 섭외도

늘었습니다. 2018년 동안 매달 크고 작은 공연이 평균

창원거리페스티벌

5회 이상 있었습니다.

동춘175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실물 앨범이 나온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거리 공연 경험이 많이 없던 저희가 청춘마이크를 통해 수도권 및 다른 지역의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관객을 만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쓰다의 자작곡은 대부분 우울한 노래였지만,

그럼에도 좋아해주시는 시민 분들 덕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예술을 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좋았고, 홍대 안

개구리였던 저희가 청춘마이크라는 넓은 세상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공연을 기획해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녹음 및 후반 작업 중이며, 내년

1월 중 발매 및 유통될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덕분에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새 노래도 3곡 이상 작업하였습니다. 올해 청춘마이크를 시작한 이후

함께하게 되어 청춘마이크 공연을 같이하진 못했지만 드럼과 베이스 세션 멤버가 추가되었습니다. 많은 공연을 통해 공연경력을 쌓았고, 예술가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예술가로서 살아갈 삶을 상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들이 신진예술가임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계획

공연 뿐 아니라 워크숍 등 아티스트를 위한 다양한

예정되어있습니다. 곡 ‘귀마개를 파세요’의

대해주시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청춘마이크의 기본 행사도 만들어주시는 모습에 팀원 모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1월에 발매되는 EP 이후 싱글 2곡의 작업이 뮤직비디오 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기념 쇼케이스를 단독으로 기획할 예정이며, 이후 그를 기반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다회의 거리공연으로 공연 역량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웠고, 시민들과 호흡하는 법을 배웠으며, 팀원들의

자신감 역시 향상되었습니다. 음악적인 역량 뿐

아니라 멘트를 통한 소통도 많이 늘었으며, 시민과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는 비록 끝이 나지만, 앨범이 발매되고 나면 거리와 공연장에서, 그리고 이제는

음원으로도 시민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저희의 음악을 더 알리고, 음악가로서 완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호흡할 음악을 연구하게 되면서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6.30.(토) 8.4.(토) 9.1.(토) 9.29.(토) 10.3.(수) 10.31.(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동구

성수 수제화거리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

경상북도

경기도

경상북도

서울특별시

팀원 최영헌(대표자/테너색소폰) 여요한(소프라노색소폰) 김수룡(알토색소폰) 장원진(바리톤색소폰)

프로그램 바하부터 트와이스까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는 서울시 공모사업 바스락 콘서트와 함께

한성대역 성북천분수광장

서울특별시

클래식 색소폰 사중주를 기반으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팀

장르 음악

에스윗(S.with) 청도군

청춘마이크, 지방 공연 등 다양한 곳에서 많은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방에서 공연이나 축제

운문산자연휴양림

화성시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에스윗 팀원 모두는 공연뿐만 아니라 공연기획도 함께 하게

소다미술관

경주시

되었으며 연주자는 연주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첨성대 잔디광장

종로구

조금은 덜어버린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더종로R점

앞으로의 계획

팀이 2014년 결성되고 난 후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두 번째 참여한 사업이라, 그만큼 작년 공연보다 훨씬 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실내의 전문 연주장이 아닌, 야외의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이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분이 저희 공연을 즐겨주셨고, 저희 또한 거리, 자연휴양림,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분들과 다양한 공연을 했습니다. 클래식 연주자는

‘클래식 공연만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벗어보고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매년 기획하는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클래식이 아닌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도 기획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덕분에 2019년 6월 19일 결성 5년 만에 첫 정기연주회를

서울 예술의전당 IBK 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로 클래식 공연도 누구나 즐겁게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양한 공연의 섭외가 있었습니다. 특히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되는 청춘마이크를 보며 클래식

공연은 꼭 갖춰진 전문 공연 장소에서만 해야한다는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후 더욱더 다양한 장소에서 섭외 요청이 이어졌고, 언제 어디서 어떤 분들과 만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팀원들 간의 프로그램 회의와

다양한 곡의 연습 시간도 늘어나면서 팀의 역량이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6.30.(토) 8.18.(토) 9.26.(수) 11.8.(목) 12.1.(토)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제주도

경기도

오이스터(Oyster) 김포시

팀원 조장관(대표자/보컬) 김준협(기타) 김원우(키보드) 안의건(드럼) 오주원(베이스) 장르 음악

프로그램 오이스터 공연

올해 싱글앨범 ‘오래된 노트’를 발매했으며 2018

라베니체

안산시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금상 수상과 2018 Grand

안산 더플레이그라운드

영등포구

Mint Festival에서 출연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송도

그 외에도 2018 Blue Forest Festival을 기획하고

송도 센트럴파크 버스킹존

서귀포시

출연했으며, 네이버 뮤지션리그 앨범 발매 프로젝트에

제주 플레이스캠프

용인시

포크적 감성을 소울과 R&B로 살려낸 밴드 오이스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당선되는 결과도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음반유통사

더카핑

YG Plus와 거래처 등록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외에도 홍대 카페 언플러그드 공연, 롤링홀 토크

콘서트, 이태원 펫사운즈 공연에 출연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1년간 멤버들 간의 단합과 멤버 개개인의 실력을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팀에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레이블, 온 테이블을 설립했습니다. 팀이 결성되고

다지고 더욱 큰 무대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신

청춘마이크와 함께 수도권의 여러 장소에서 공연을 하는 경험은 저희 오이스터 팀의 발전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청춘마이크와 함께 매번 즐거운 공연을 만들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12월 오이스터를 시작으로 양질의 음악을 제작할

달려온 지난 1년의 시간 동안 지하와 현장을 오가며

직접 보고 듣고 익힌 경험들을 토대로 관객들에게는 더욱 신나고 즐거운 라이브를, 청중들에게는 더욱

신비로운 음악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게 될 저희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습니다. 밴드로서 모두가 가장

꿈꾸는, 페스티벌 데뷔를 올해 이루게 되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오이스터”라는 이름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고, 더욱 큰 무대에서의 공연 기회, 매달 클럽공연을 하는 등

모든 페스티벌에 빠지지 않는 단골 밴드 오이스터가 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 수 있는 노래들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중 그리고 많은 음악산업 관계자분들이 저희 팀을

눈여겨보시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어떠한 장소, 환경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었고, 인디 밴드로서의 자존심인 섭외 출연료가 대폭 상승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협업제안,

팬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 공연계획, 방송출연 계획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9.29.(토) 12.1.(토)

경기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지친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드리는 밴드, 차라리단추 팀원 김하늘(대표자/보컬) 한지수(기타) 이은향(건반) 장르 음악

프로그램 이리와봐요

차라리단추 양평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공연하고

양평 두물머리

오산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저희만의 색깔 있는 곡을

오색시장

용산구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 현재 EP 앨범을 준비 중입니다.

열정도

용인시

공연 세션으로 참여, 광고 섭외 제의, 인디 장르

동춘175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두 차례의 기획공연을 통해서 여러 다른

아티스트들과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밴드를 결성한지 얼마되지 않아 어디 가서 무대를

찾고 공연을 해야하는지 막막하던 시점에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잡힌 공연을 준비하며 중간점검처럼 이전 공연에

대비해 수정 보완을 할 수 있었고, 공연의 완성도가

높아지며 팀의 정체성이 생겼습니다. 또한 제작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발매하지 못하던 곡이 많았는데,

또한 영상 제작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차라리단추’

다큐멘터리와 공연 라이브 영상을 제작하여 팀 홍보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발매한 음원이 방송에서 사용되거나, 인디 뮤지션을 주제로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제의를 받아 인터뷰하였습니다. 그 외에 올해 발매된 두 개의 앨범을 통하며 더 많은 대중들에게 차라리단추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지원금으로 앨범 발매, 뮤직비디오

앞으로의 계획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같은 국가 사업에 참여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엔 음원 발매 활동에

제작 등 팀의 발전을 위한 투자를 할 수 있게

있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은 저희 밴드의 자존감을 높여 주었고, 팀원들의 책임감과 자신감 역시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멋진 기회와 추억, 응원에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토대로 EP 앨범을 더욱 비중을 높여 공연 활동을 할 때도 자작곡만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좋은 곡들을 많이 들려드림으로써 인지도를 넓혀 탄탄한 단독공연을 계획할 예정입니다. 이후 여러 축제나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여 큰 무대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현재의 팀원으로 새롭게 팀을 재정비한 지 3개월도 채 안 된 상태에서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했기

때문에 청춘마이크는 저희에게 매우 새롭고 떨리는 사업이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여 서울, 경기

경험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열심히 가야 할 길을

걸어가다 보면 좋은 사람들, 더 좋은 기회가 생길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는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구석구석 저희가 공연을 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여러 곳에서 공연을 하다 보니 공연 섭외

횟수 또한 증가했습니다. 활동 기간 중 싱글 앨범을 2번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찍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저희 개인적으로도 가수의 단독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6.30.(토) 9.27.(목) 11.28.(수) 12.16.(일)

경기도

서울특별시

고양시

안산시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팀원 허지영(대표자/건반/보컬) 이민섭(퍼커션)

프로그램 소통하며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예전보다도

여의도공원 태극기 게양대 앞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안산 더플레이그라운드

중구

신포 청년몰 눈꽃마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수원행궁

마포구

고민도 많아지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저희 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화정역 문화광장

영등포구

경기도

피아노와 리듬이 어우러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하는 팀 장르 음악

허지영

올해에는 행사도 조금 더 많이 하며 활동을 했고,

공덕역

꾸준히 자작곡들을 쓰면서 더욱더 큰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커버 곡들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높아져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관객이 한정적인 홍대 인디씬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하고 싶어서 신청했던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같습니다. 확실히 많은 방면에서 배운 점이 많아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영향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음악 많이 만들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행하면서 준비과정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앞으로의 계획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공연하며 조금

호흡,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챙겨주시는 모습들에 너무 감사했고, 또 공연에만

더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에 대한

정확한 취지를 예전엔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공연을 하며

느껴보지 못했던 부분들에 많은 경험을 해서 앞으로의 많은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를 발판으로 레퍼토리, 관객과의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고민하게 만드는

공연이었습니다. 많은 생각과 연습을 통해 공연을 서는 순간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곡들 많이 작곡하고 작사해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커버 곡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게 해준 공연들이었기 때문에,

느끼는 게 많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좀

더 앞으로는 멋진 곳에서 멋진 공연들 그리고 많은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에는 관객과의 소통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노래하고 싶습니다.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업인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참여 후 청춘마이크를 통해

어떻게 하면 관객들과 조금 더 소통을 잘할 수 있을지, 나의 음악적인 모습을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봐줄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음악적으로 더 좋게 많이 변화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 공연 홍보에 대한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FLAT FIVE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6.27.(수) 8.4.(토) 11.3.(토) 11.28.(수)

경기도 경기도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경기도

너와 나, 지금 여기, 우리의 블루스 팀원 홍지훈(대표자/기타) 심성은(보컬) 궁준식(기타) 임진섭(베이스) 최정원(키보드) 박진석(드럼) 장르 음악

프로그램 Blue 水 Night

이천시

팀의 위상이 높아졌고, 이는 공연 섭외 증가와

팀원들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업 참여

별빛정원 우주

남양주시

전이 Beginner였다면, 현재는 프로뮤지션으로

물의정원

서대문구

성장중이며,〈2019 Seoul Blues Festival〉라인업에

신촌 명물거리

고창군

이름을 올렸습니다. 음악전공자가 없는 팀에서

구시포해수욕장

남양주시

국내 블루스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되었다는 것은

비루개 카페

수원시

청춘마이크라는 기회없이 꿈꿀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수원행궁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FLAT FIVE 1st 싱글〈Wonder why I sing the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무대가 필요한 젊은 예술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청춘마이크를

blues〉,〈그 남자〉발표했으며, 서울 경기권 주요 Jazz & Blues 클럽 공연출연 20회 이상 공연을

했습니다. 또한 강릉 Club Rush 초청공연, 제주

통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블루스라는

어쿠스틱 홈즈〈The Musician〉초청공연을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게 되었으며, 대중들이

8월 문화가 있는날〈한여름밤의 꿈〉, 서울 종로구

장르가 대중들에게 읽혀지는 과정과 피드백을 통해 원하는 이야기를 저희 음악에 담아내려는 시도를 통해 앞으로 해야할 음악에 대해 함께 맞춰갈 수

진행했습니다. 그 밖에도 경북 영주 148 아트스퀘어 대학로 문화축제와 서울 대학생 문화축제, 한국일본 Blues Musician 교류대회 등의 공연을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추진했습니다.

필요한데, 청춘마이크는 충분한 보상을 제공하였고

앞으로의 계획

있었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음악활동의 지표가

편곡과 연주, 그리고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갖추기 위해서는 실험적인 도전과 이를 위한 자본이 이를 Seed money로 새로운 창조를 향해 갈 수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수 있는 Blues의 명곡들을 커버하여 음반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미〈월간 FLAT FIVE〉라는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사업 참여 전, 저희는 음악적 지지기반이

없는 젊은 뮤지션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청춘마이크팀’이라는 타이틀은 공연 주최 측에 신뢰를 주는 명함이 되었고, 여러

지역의 유명 클럽에서 공연 기회를 얻고

후속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를 발판삼아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의 정식회원으로

정기공연과 한일 교류에도 참가 자격을 얻는 등

플랫파이브는 청춘마이크의 경험을 살려 보다 쉬운

타이틀로 기획하고 있으며 2019년 1월부터 매달

1곡씩 커버곡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규 1집 앨범(수록곡 6곡 이상)을 준비하여 내년 하반기에 발매할 예정이며, 현재 녹음작업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를 통해 한국

Blues의 기반을 닦으신 선배님들과 함께 Old & New Blues를 컨셉으로 하는 공연에 오프닝 밴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5.30.(수) 6.30.(토) 8.29.(수) 10.7.(일) 12.16.(일)

경기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서울특별시

Hi to him(하이투힘) 고양시

팀원 황나래(대표자/퍼커션/보컬) 박세준(기타/보컬) 최솔(아코디언/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말하지 못한 이야기

우선 올해 청춘마이크 공연하면서 싱글앨범을 발매할

화정역 문화광장

가평군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정규앨범 제작을

남이섬 선착장 웰컴 스테이지

종로구

위해서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창작물이 나오고

마로니에 공원

안산시

성과를 이룬다는 것을 1년 단위로 끊어서 설명해

안산 더플레이그라운드

과천시

드리기는 어렵지만 올해 청춘마이크를 참여하면서

서울랜드 통나무무대

횡성군

저희 팀이 홍보도 많이 되었고 그런 지원들을

횡성한우축제

마포구

소소한 가사와 반짝이는 멜로디로 당신에게 인사를 건냅니다. Hi to him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발판으로 삼아 정규 앨범을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도

공덕역

열심히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한 달에 한 번 꾸준히 공연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고, 공연으로 인해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곡 레퍼토리나 멘트들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날그날 분위기에 따라

셋 리스트를 정하곤 했는데 이번 공연은 준비부터

공연명이 있다 보니 공연 자체를 스토리있게 생각해서

저희 팀은 현재 2019년 3월 정규앨범 발매를 가장 큰 목표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앨범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이를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청춘마이크에 한 번 더 지원하여 열심히 활동해보고 싶고, 공연을 하면서 앨범 홍보 기회를 마련해나가고자 합니다.

곡을 정하고 멘트를 짜서 공연에 임했고, 준비해서 임한 만큼 멘트도 매끄럽고 관객들과 더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저희 팀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공연 횟수 변화는 해마다 달라서 정확히 딱 짚어서 얼마나 늘었다 하기는 어렵지만, 우선 청춘마이크

공연 직후에 저희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가 조금씩 늘었습니다. 공연을 보셨던 관객분들이 팔로우

해주신거라 저희 팀 홍보에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습니다. #청춘마이크, #문화가있는날 홍보를 해서 태그로 저희 영상을 올려주신 분들도 계셔서 좋았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4.28.(토) 6.2.(토) 7.28.(토) 7.29.(일) 9.1.(토)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구

서울로7017 장미무대

경기도

수원시

아브뉴프랑 아이리스광장

경기도

파주시

지혜의 숲

서울특별시

강원도

팀원 인지환(대표자/플루트) 장지은(피아노) 조성빈(베이스) 공성현(드럼)

프로그램 L’Flutist와 함께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콘서트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이룬 성과는 플루트라는 악기가 클래식에

세운상가

서울특별시

마음이 따뜻해지고 회복되는 사운드와 대중들에게 힐링을 주는 L’Flutist 인지환

장르 음악

L’Flutist 인지환 성동구

국한되지 않고 얼마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지 많은 관객분들께 알려드릴 수 있었다는

새활용플라자 잔디마당

속초시

것입니다. 공연을 하는 동안에도 관객들이 변화된 시선으로 저희를 바라봐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청초호호수공원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저희 팀에 이전보다 높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고,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 올해 이룬 가장 큰 성과라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참여하게 되면서 관객들이

생각합니다.

저희가 생각한 것 보다 예술공연을 많이 즐겨주시고

앞으로의 계획

팀으로써 공연을 계획하고 무대를 만들어서 선다는

큰 무대를 향해 나가고 계획했던 해외 공연을

아직까지도 사랑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었기에 잦은 공연을 쉽사리 준비하지 못하였는데 청춘마이크 사업이 무대 장소, 공연을 지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더 저희 팀의 색채에 맞는 음악에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느껴보지 못하였던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분들의 활동

앞으로 L’Flutist 인지환 이라는 팀을 통하여 더욱 추진해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국내에서만 인지도가

있는 팀이 아닌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을 수 있다면

또 다른 기회들이 많이 주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공모에도 준비하여 저희 팀이 좀 더 발돋움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방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밴드 활동 부분에

있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팀의 온라인 채널 홍보 활동에도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업 참여 전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0명 남짓이었던 것이 현재는 7,000명을 넘기는 큰 성과를 보였으며 저희 콰르텟 밴드가

많이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를 노출하면서 콰르텟

음악의 사운드를 좋아하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8.(토) 7.29.(일) 8.29.(수) 9.29.(토) 11.3.(토) 11.27.(화)

NP UNION(엔피유니온)

서울특별시

가평군

남이섬

인천광역시

부평구

카페발로

강원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팀원 문지환(대표자/드럼) 이동록(보컬) 조은재(색소폰) 최원호(트럼펫) 허순(트럼펫) 박준석(트럼본) 유효근(퍼커션/패드) 서영찬(수자폰)

프로그램 나팔부는 힙합

색다른 무대 위에서 공연할 수 있었던 점이

청춘삘딩

경기도

국내유일 8인조 힙합 브라스밴드

장르 음악

금천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고성군

좋았습니다. 저희는 일반적으로 공연장, 페스티벌,

클럽 등 특정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팀입니다. 간혹

천진해변

용산구

버스킹 공연이 있었지만 악기와 장비가 많다 보니

공연을 하고 싶어도 어려움이 있었고, 보시는 분들도

열정도

과천시

특정 연령대가 정해져 있었는데 청춘마이크를 통해

서울랜드 베니스무대

마포구

다양한 연령대와 만나다 보니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된

문화비축기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더욱더 많은 곳에서 음악을 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마음가짐이 사업참여 후 가장 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지환: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영찬: 참여 전 서울에서만 연주하여 지역의

분위기가 궁금했는데 연주 경험을 쌓아 만족스럽고

새로웠습니다. 준석: 또래 청년예술가들과 함께하여

변화 같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엔피유니온 단독콘서트와 경기콘텐츠 진흥원

인디스땅스 TOP 6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올댓뮤직

좋았습니다. 원호: 화려하거나 큰 무대는 아니어도

인디스땅스, 올댓뮤직 가족음악회 정선에

보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좋았습니다. 효근: 젊은

경기대학교 축제공연, 한양대학교 축제공연, 클럽데이

감사합니다. 허순: 몰랐던 뮤지션들과도 친해지고

NU BLOW발매와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과를 낼

멋있게 신나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고 표정 하나하나 아티스트를 위해 좋은 장소와 기회를 주셔서

여러 지역을 다니며 공연한 것이 좋았습니다. 은재:

청춘마이크라는 좋은 기회를 청년예술가들이 누리고 있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출연했습니다. 또한 VMC단독콘서트 게스트,

공연, 쉑쉑버거 오픈행사 공연, 인디스땅스 컴필앨범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2018 청춘마이크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한 것 같습니다. 내년 2019년 엔피유니온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청춘마이크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7.25.(수) 9.29.(토) 11.3.(토) 12.1.(토) 12.16.(일)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Q.Q(큐큐) 남동구

팀원 이정우(대표자/보컬/베이스기타) 박인(보컬/일렉트릭기타) 이주홍 (드럼/멀티트랙레코드(MTR) 조정) 장르 음악

프로그램 DYNAMIC Q.Q (다이나믹 큐큐)

가장 큰 변화는 미니멀리즘에 대해서 새로운 방식을

사각사각플레이스

화성시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건반의 도입, PA의 시스템의

소다미술관

남양주

송출, 멀티 트랙 레코더의 사용 등 새로운 장비를

비루개카페

용인시

구입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동춘175

마포구

장난스러움과 진지함 사이에서 고민하는 음악가들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운드와 악기적으로

인천대공원

송파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야외 공연에 대한

때 이런 행동들이 밴드 사운드에 도움이 되었고,

공덕역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대중적인 소리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기존에 단순한 밴드 체제 였었는데, 청춘마이크를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싱글

통해서 키보드, 멀티 트랙 레코더, PA 관계 송출

〈마네킹 식탁〉,〈널 위한 날개〉,〈드럼맨〉,〈썬탠〉

기존 실내 공연장이 아닌 야외에서 지나다니는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준비했던 정규

시스템 등 다양한 공연 방법을 도입하게 되었고, 사람들과 호흡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또한 영향을

받았고 예술계에서 힘쓰는 분들에게 존경심을 가지게

이렇게 많은 싱글들을 1년 안에 낼 수 되어서 너무

1집도 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이것을 발판 삼아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실행 중입니다.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들은

앞으로의 계획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많은 앨범과 싱글을

다양한 활동을 대외적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더

저희의 발판이 되는 음반 작업에 재투자하였고, 많은 발매했었고, 크고 작은 라이브 클럽 공연과 버스킹

공연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원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청춘마이크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큐큐와 개인 멤버들의 역량이 높아지게 되어서,

많은 음반 작업을 하게 되었고, 많은 음악가들이 저희의 음악을 흥미있게 듣게 되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과 밴드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멤버들의 역량 또한 높아져, 개개인별로 영화음악 작업, 전자음악의 연구 등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공연장으로 이동을 하거나 녹음을 하거나 앨범을

제작하는 데 있어 금전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청춘마이크의 지원으로 어려움 없이 관객들과

소통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저희는 실내에서 공연을 하여 한정적인 부분만 관객과

청춘마이크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어서, 국가적으로 진행하는 예술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각종

콘테스트에도 원서를 넣을 계획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다양한 음악을 만드는 것이 현재의 목표입니다.

의견을 나누었는데 청춘마이크로 다양한 공간과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Serotonin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6.30.(토) 7.26.(목) 7.28.(토) 9.29.(토)

인천광역시

경기도

부평구

용산구

경기도

가평군

경상북도

경기도

팀원 진우혁(대표자/DJ) 김태준(DJ) 장르 음악

프로그램 열정 그리고 행복

예술가가 지녀야 할 긍지와 자신감을 더욱 가지게

양평 두물머리

되었고, 이러한 내적·외적의 풍요로움은 저희가

열정도

포항시

더욱 예술에 매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포항불빛축제

그리고 저희 팀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고, 관객이

남이섬

파주시

열정과 음악으로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세로토닌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하면서 대한민국의 청년

문화의거리

양평군

서울특별시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많든 적든 따뜻하고 즐거운 공연을 만들어 갈 수

지혜의숲

있도록 저희를 더욱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저희가

예술가로서,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예술

사업가로서 대중들을 더욱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년들이 더욱 성장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발맞추어 저희들이 어떻게 걸어나가야 할지도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술가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생계를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그러한 예술가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예술적

있었습니다. 또한 꾸준히 음악을 만들었으며, 앨범

꾸려나간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는데, 재능을 사람들에게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관객들이 많든 적든, 저희를

예술가로서 소개하는 방법과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 등을 더욱더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올해 한국의 많은 축제에서 공연을 할 수

작업을 했습니다. 저희는 앨범을 1장 발매하였고,

저희 팀 내에서도 사업을 추진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저희는 꾸준히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고, 사람들과 더욱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꾸준히 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저희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더욱더 발전시켜, 한국의 대중음악과 공연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Spearhead 2018년 공연활동 3.28.(수)

6.27.(수) 8.29.(수) 9.29.(토) 10.7.(일) 10.31.(수) 12.16.(일)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종로구

팀원 노승현(대표자/기타) 우선명(보컬) 장혁수(기타) 이동혁(드럼) 김청운(베이스) 장르 음악

프로그램 2018 청춘마이크 Concert By Spearhead

보컬인 선명이는 스피어헤드와 청춘마이크 때 얻은

한성대역 성북천분수광장

서대문구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솔로 버스킹 공연을

신촌 명물거리

서구

시작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기타인 혁수와 베이스

검암역

평택시

청운이도 본인들의 색채에 맞는 밴드로 각자 앨범

통복시장

양평군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드럼 동혁이도 꾸준히

용문산관광단지

마포구

본인이 하려던 재즈팀을 준비하고 있고 리더인 저

공덕역

서구

관객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파티 록을 추구하는 밴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역시 드라마나 광고음악 등에 많은 기타세션을 하고

검암역

있습니다. 스피어헤드는 NJ 뮤직이라는 기획사에 소속되어 다양한 행사 공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었고 이를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계획입니다. 멤버 각자가 당장 하고 있는 일이

청춘마이크를 통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무대를 꾸밀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며 음악적인 결속도 더욱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비대여부터 멘트구성, 장소에 맞는 셋 리스트, 퍼포먼스 연구 등을 온전히 저희

힘으로 해나가면서 이 청춘마이크 프로젝트가 저희

같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뿐만이 아니라 뮤지션으로서 안팎으로 성장을 시켜주는

앞으로도 많은 행사나 클럽 공연을 꾸준히 하며

있어서 스피어헤드의 앨범은 당분간 조금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가 준비 될 때까지 꾸준히 공연 활동을 통해서만 관객들을 찾아갈 생각이고, 내년

중순쯤부터 싱글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을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감사하고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저희 팀이 아마 청춘마이크 참가팀 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보컬인 선명이는 청춘마이크를 통한 지원을 기반으로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고, 기타인 혁수와

베이스 청운이는 본인들 음악관에 부합하는 다른 팀도 병행을 하게 되었으며, 리더인 저는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얻은 경험과 작업물을 토대로 음악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시즌에는 스피어헤드

팀으로도 많은 행사와 공연 문의가 들어오기도 했고 멤버 개개인의 커리어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Spero Brass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27.(수) 7.21.(수) 7.25.(수) 11.3.(수) 11.28.(수)

경기도

가평군

미추홀구

아트에비뉴27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서울특별시

보령시

장르 음악

프로그램 Spero Brass ‘똑똑똑(Talk Talk Talk)’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저희 팀이 이룬 성과는 많은 연주가 들어오고 있다는

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

중구

팀원 이충희(대표자/트럼본) 주영빈(1nd 트럼펫) 박세원(2nd 트럼펫) 백송이(호른) 박상훈(타악기) 임진솔(튜바)

섭외해서 여러 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령머드축제

광진구

트럼펫, 호른, 트럼본, 튜바, 타악기로 구성된 금관앙상블 팀

다양한 레퍼토리를 해볼 수 있었고 덕분에 편곡자도

남이섬 나미선착장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POP이나 크리스마스 캐럴, 신나는 여름 곡 등으로

것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방송업계에서 일하시는

명동예술극장

관현악단 선생님에게 명함을 드리고 함께 연주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매번 연주때마다 연락처를

받으시고 연주를 요청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청춘마이크를 할 수 있게

되어 하늘에 정말 감사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으로 인해 저희 팀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특히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저희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저희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되었습니다. 실력이 향상되었고, 관객들과의

앞으로의 계획

요즘 음악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일인데,

그대로 여러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딱딱하지만은

소통도 자유로워졌습니다. 정말 살기 어려운

음악인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팀이 무슨

공연을 하던 청춘마이크를 할 때처럼 항상 밝고 좋은 모습으로 공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희 팀은 앞으로 청춘마이크 사업을 했던 그 느낌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힘쓸 것입니다. 또

연말이나 연중에 홀을 잡아서 정기적으로 공연도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저희를 더 알려

클래식이 더욱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금관악기만의 매력을 선보여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현악기뿐 아니라 금관악기도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악기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 저희팀은 체계적인

연주진행이나 여유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팀원들의 표정에 여유가 너무 없었고 진행도

마찬가지로 여유를 갖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청춘마이크를 1회차부터 5회차까지 진행하면서 좀 더 프로답게 변하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표정도 한결 자연스러워졌고 멘트는 물론이고 더

다양한 쇼맨십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연주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Surf N Surf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30.(토) 7.20.(금) 7.28.(토) 9.1.(토) 9.29.(토) 11.3.(토)

경기도

여주시

성동구

성수 수제화거리

경기도

포천시

아트밸리

경기도

충청북도

보령시

팀원 장선영(대표자/랩) 배승연(보컬) 정우근(보컬) 윤여훈(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Surf N Surf ‘Paddlin Toward’ Prelude

참여하게 되어 아티스트들의 입장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티스트들의 고충,

보령머드축제

김포시

기획자와 아티스트의 갈등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라베니체

평택시

되었습니다.

통복시장

청주시

다양한 예술을 결합한 음악작품을 창작하는 단계

아티스트의 입장으로서 제대로 된 기획 공연을

여주박물관 앞마당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기획자의 입장으로 공연에 참여했던 경험과는 다르게

청남대국화축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리짓군즈 ‘Surf Shop’ 컴피티션 참가 및 뮤직비디오 제작을 했습니다. Fuzzy의 첫 EP 앨범 [우울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아마추어 팀으로 시작하여 이전까지는 공연 경험이

‘힙합’이라는 장르 내에 한정되었다면 청춘마이크를

조각들] 발매하면서 Surf N Surf 비정규 컴필

공개 곡 [Art Tape]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Surf

N Surf 첫 단독 공연 [Paddlin’ Toward] 기획 및

통해 다양한 예술 공연진들과 함께 더 나은 실전

개최했습니다. YOUNgHOOD의 첫 디지털 싱글

시장 내에서 통용되는 버스킹과 공연 문화에 대하여

[여름 회고록] 공개하였으며 gReEn의 첫 더블싱글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실제 음악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것을 통해

[Beside] 발매했습니다. Vernon D의 무료 미니테잎 [VISUALOFI] 발매할 수 있었습니다. Vernon

관객과의 소통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D의 첫 디지털 싱글 [해적왕] 발매 및 뮤직비디오

팀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청춘’이라는 말과

예정입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저희 팀은 실제 활발히 활동하는 가장 부합하는 나이대의 팀원들과 함께 공연하며

제작했습니다. 12/3 Surf N Surf 원주여고 찬조 공연

속상한 일도 많았고 행복했던 기억도 많았지만

앞으로의 계획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발매와 Surf N Surf 컴필레이션 믹스테잎 / EP 앨범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전원 공식 음원 활동 개시 예정입니다. mood의

결국 저희의 가능성을 더욱 확신하게 되는, 좋은

앞으로 저희의 계획은 Vernon D의 첫 EP 앨범

발매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계약서 작성 후 크루원

음악 활동이 4명 이상의 단체곡의 제작으로까지

서울여대 가요제와 mood의 믹스테잎 및 EP 단위

발전을 하게 되었으며, 커버곡과 자작곡의 적절한

작업물 공개할 예정입니다. Fuzzy와 Wooryjoon

자작곡으로만 승부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EP 앨범과 Wooryjoon EP 앨범 발매 예정입니다.

조화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루는 것이 개개인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 각각의

목소리가 어떤 매력을 지니는지 강점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합동 EP 앨범 단위 작업할 것이고 YOUNgHOOD의 Vernon D 다양한 가수 앨범 피쳐링 및 가이드 녹음 작업 계획이 있고, Vernon D 소속사 컨택 및 A&R

비즈니스 연수를 통해 더욱 안정화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9.1.(토) 9.29.(토) 10.13.(토) 10.31.(수) 11.3.(토) 11.27.(화) 12.1.(토)

The FunCity(펀시티)

경기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파주시

팀원 이상번(대표자/보컬) 이선환(기타) 박준영(베이스) 김성도(드럼) 장르 음악

프로그램 The FunCity(펀시티)가 있는 날

많이 생겼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무대에 맞는

헤이리예술마을 갈대광장

시흥시

연주 세팅에 대해 팀원들과 상의하고 여러 가지

월곶예술공판장

용산구

시도를 함으로써 팀원들의 음악적인 경험을 함양할

열정도

종로구

수 있었습니다. 혹여 만날 수 있는 열악한 야외 음향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종로구

상황에도 적용 시킬 수 있는 악기 세팅들을 준비했고

조계사

과천시

실제로 청춘마이크 라이브 때 적용한 악기 세팅을

서울랜드 베니스무대

마포구

활용해 새로운 곡들을 작업 중에 있습니다.

문화비축기지

중구

일렉트로닉, 뉴웨이브, 댄스, 락 등을 기반으로 한 4인조 밴드

공연 이외에 행사 무대에서의 연주 섭외 요청들이

파라다이스시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총 2장의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와 B.E.A.utiful

(2018.3.21.), 자주색 도시(Purple City,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 밴드가 준비한 음악들은 주로 실내 클럽 음향

설비에 맞춘 것이었기 때문에 소규모 버스킹 형태로

2018.9.27.), Over and over의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1편의 뮤직비디오 [B.E.A.utiful] 및 2편의 UCC(Youtube 및 각종

진행하기에 적합할지 의문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음원 사이트) (“또라이브” B.E.A.utiful, Love it)를

시작하며 저희 밴드 음악에 더 많은 가능성이 생겼고

Site 공연(2018.2.24.) 및 펜타포트 라이브 딜리버리

하지만 팀원들과 서로 회의하고 대비책을 강구하기

라이브 현장 상황과 음향 장비 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발표할 수 있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강릉 Live in 덕적도(2018.7.21.)와 라이브 클럽 공연들을 총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합산한 40회 정도의 공연에 출연했습니다.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좀 더 열려있는

앞으로의 계획

굉장히 영광이었습니다. 또한 행사의 시작부터

발표와 뮤직비디오 제작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저희의 음악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졌다고

공간과 자리에서 저희의 음악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마무리까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진행 상황들을

꼼꼼히 점검해주시던 관계자분들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새로운 곡들을 발표하는 것에 갈증을 느끼고 있어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음원들이 많이 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제작에 관해 관심이 있었음에도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지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야외무대 진행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라이브 클럽가를 벗어나 거리에서 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 반응을 경험하는 것도 팀원들의 사기와 음악 제작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야외무대에서 노출이 많아져 라이브 클럽

지속적인 라이브 활동과 연계해서 새로운 음원

못했었는데, 특히 UCC 콘텐츠 제작에 방점을 두고

창의적이고 신선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밴드 활동을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려 좀 더 추진력 있게

활동하고 더 왕성하게 라이브 활동을 펼치기 위해 더 많은 정보와 인프라들을 확보하려 합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TWEED 2018년 공연활동 3.31.(토)

6.27.(수) 8.29.(수) 9.26.(수) 11.27.(화) 11.28.(수)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지역활동가들의 작당모의로 구성된 팀 팀원 김은수(대표자/보컬/기타) 손주은(베이스/코러스) 박찬영(키보드/기타) 박은규(드럼) 장르 음악

프로그램 LET’S TWEED

파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트위드가 이룬 주요 성과는 준토스 기획사와

헤이리예술마을 갈대광장

금천구

전속계약을 진행하였고, 9월 12일 Wander이라는

청춘삘딩

부평구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고, 10월 20일 트위드 단독공연

카페발로

남동구

(공연 기획부터 연출 홍보까지 모두 맴버들이

인천대공원

마포구

진행한)을 진행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11월 9일

문화비축기지

중구

최백호 선생님의 단독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명동예술극장

공연을 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은 저희 밴드 내에서도 많은

변화를 끌어낸 사업이었습니다. 항상 어느 공간에서 공연하던, 저희 음악에 대한 제대로 된 사례비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사실 많이 없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청춘마이크 사업을 참여하면서, 저희 음악을

2019년 2월에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기획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기적으로 앨범을

발매하기위해 지금도 녹음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페스티벌 공연, 정기적인 클럽공연도 예정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해 관객분들과 소통하며 인정받고, 공연에

책정된 사례비를 받으며 공연을 할 수 있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버스킹 공연에 특화된 편곡을 진행하여, 그런

레퍼토리들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것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밴드 특성상 풀 밴드로 진행하는 공연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버스킹 특성상 많은 악기를 들고

나가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청춘마이크 사업참여를 하면서 저희도 공연장, 특화된 공간에서 벗어나 불특정 다수의 관객들을 만나며,

순간순간 마다 변화하는 상황들을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음악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30.(토) 7.21.(토) 7.25.(수) 8.29.(수) 12.1.(토) 12.7.(금)

서울특별시

Vandi(반디) 중구

경기도

수원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경상남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팀원 이경구(대표자/관악기/핸드팬) 유병욱(퍼커션) 조영덕(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반디 그린 스타트

관객과의 소통이라는 부분을 몸소 느끼고 그 방법을

서울로7017 장미무대

알게되는 소중한 경험이고 공부였습니다. 저희가

행궁동 벽화마을

합천군

옐로우리버비치

용산구

서울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제작해 올린 청춘마이크 영상을 본 기획사에서 연주 의뢰가 들어오고 실제로 패션쇼 음악을 만들어

사각사각플레이스

용인시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이 사업에 선정되어 공연을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동춘175

강서구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전통 악기를 다루는 멀티 인트스투멘탈리스트 집단

중요한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총 7번의 공연을 하며,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반디의 정규 1집 ‘PLASTIC ISLAND’을 6월에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사업을 발판 삼아 문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창작촌 지원사업 ‘Meet’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서로 다른 장르와 색깔을 가지고 음악과 활동을 하던

직접 지원서를 쓰고 기획서를 쓰는 일은 청춘마이크가

자리가 청춘마이크 실연심사였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회의하고 연습하고 결과적으로 많지는 않지만 2개의

세 명의 멤버가 모여 음악을 만들고 첫 평가를 받는 구호를 외치며 주먹을 쥐었던 그 날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처음엔 저희의 음악을 알리고자 신청하게 되었는데, 사업에 참여하고 공연 횟수가

처음이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팀원들이 모여서 함께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올해 반디가 얻은 성과 중에 가장 큰 것으로 생각합니다.

늘어 갈수록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행복을 선사할

앞으로의 계획

내로라하는 젊은 청춘들의 재능과 열정을 전국

전달, 세계 민속악기의 활용과 재활용 악기의 조화,

수 있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각지의 무대에서 펼치고 남녀노소의 관객들은 공연을 즐기고 체험하며, 스태프분들은 좋은 공연을 위해

지원해주시는 모습들이 청춘마이크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상생과 협력의 멋진 과정들이었다고

생각하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 사업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반디만의 음악을 알리는 등 관객들에게 일상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악기와 연주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국악기와 세계민속악기의 조화로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개척하면서 국내뿐만이 아닌 세계 시장에

반디의 음악을 더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영상제작에

조금 더 신경 써서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로 국내외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신생 팀은 공연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청춘마이크를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거리 공연

경험이었습니다. 거리의 관객들은 공연 내용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고, 첫 공연 때 관객들이 자리를

뜨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곡의 선정, 설명 여부가

팀 결성부터 지금까지 환경문제에 대한 메시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반디 멤버

각자 20년 이상의 악기 연주와 해외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한 만큼, 앞으로 더욱더

새로운 모습으로 특별한 연주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댄스/현대무용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8.(토) 7.25.(수) 8.29.(수) 10.21.(일) 11.3.(토) 12.16.(일)

경기도

오메가 포스 가평군

중구

서울로7017 장미무대

인천광역시

부평구

카페발로

서울특별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인천광역시

강원도

인천광역시

남동구

팀원 최창배(대표자/댄서) 김종완(댄서) 이우명(댄서) 임상원(댄서) 김진웅(비트박스)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들썩들썩 청춘힙합

성과가 두드러지는 한 해였습니다. 최창배 군이 타지역 공모에도 선정이 되어 다른 관객들에게

인천대공원

홍천군

질 좋은 공연을 선보이고 임상원군과 이우명군이 전통예술팀들과에 콜라보 공연을 통해 이집트에

홍천은행나무숲

서구

시선을 사로잡고 파워풀하며 다이나믹한 예술 행위 ‘비보이’

팀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팀원 개개인이

남이섬 자유무대

서울특별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가서 외교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또한, 이우명 군은 최근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회에

검암역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종완군은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공연작품을 제작하여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저희 오메가포스는 공연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며,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팀의 인지도가 올라갔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것을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저희를 다 알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체감하며, 다른 공연에서 오메가포스라는 팀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더불어 공연 경험을 통해

관객들의 공연 만족도가 상승하여 타 업체에서의 공연 섭외 횟수가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팀 전체가

같이 공연을 하다 보니 호흡도 더 좋아졌으며, 팀원

개개인의 공연 역량이 모두 발전하여 관객들과 호흡을 더 잘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댄스/현대무용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7.(수) 8.29.(수) 11.3.(토) 11.28.(수)

경기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전래무용단 구리시

장르 댄스/현대무용

되었다 생각합니다.

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

용산구

프로그램 전래 재밌는 무용 ‘신 토끼와 거북이’

예술가들의 열정을 살리는 좋은 원동력이자 자긍심이

검암역

광진구

팀원 함초롱(대표자/안무/무용수) 김덕영(무용수) 김문주(무용수) 김민규(무용수) 배소미(무용수)

인정받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은 현실에 부딪힌

송도트라이볼 야외광장

서구

전래동화와 현대무용의 기묘한 융합 프로젝트

힘들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우리의 능력으로도

구리역광장

연수구

경험의 중요성을 느꼈고, 더불어 예술가는 돈 벌기가

서울역(3층 맞이방)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6년 청춘마이크 사업에 처음 참여한 이후로

공연 기획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어린 예술가들의 열정과 노력만을 보고 좋은

공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한 공연할

기회에 그치지 않고 그에 맞는 정당한 보수 제공은

저희가 하고 있는 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했고,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시작된 예술가 간 교류도

너무 좋았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알림과

동시에 문화예술을 나르는 사회적 책임까지 갖출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까지! 청춘마이크를 통한 여러

발판으로 조금씩 스스로의 예술 능력에 믿음을 가지고 달려온 덕분에 졸업한 첫 해년인 올해 자체기획하고 출연한 안무 작품으로 한국 현대무용협회에서

주최하는 신인안무가전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게

되었고 서울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로 쌓은 버스킹

경험을 많은 분들이 신뢰를 해주셔서 여러 크고 작은

행사에서 전래무용단 팀으로 감사히 공연 기회를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경험은 새싹과 같은 어린 예술가로써 앞으로 어떻게

앞으로의 계획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더

현대무용의 콜라보를 흥미있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성장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게 만든 좋은 발판이 나은 기획·제작·공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2016년에 이어 청춘마이크 사업에 2회째

참여하였는데, 올해는 스스로 기획에서부터

발전하였다고 느꼈습니다. 기존 공연예술에서

벗어나 제약을 최소화해야 했고, 관객이 이미 모인 장소가 아니므로 내용뿐 아니라 변수에 대한 대처

등 많은 연구가 필요했습니다. ‘모두가 알 수 있는,

올해 청춘마이크를 위하여 기획하게 된 전래동화와 것을 알게 되었고, 시리즈 물을 창작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래동화가 가진 ‘누구나 아는 콘텐츠’ 라는 장점과 어떠한 것을 더하여도 이상하지 않은

현대무용이 가진 ‘자유로움’은 전공인, 비전공인을

떠나서 우리 모두에게 흥미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늘 그랬듯 이번에 또한 많이 고쳐나가야

할 점들이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보충하여 더 완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재밌는’을 모토로 프로그램을 끌어나가는데 자신감과 노하우가 생긴 것 같습니다. 팀원들이

점점 아티스트로써 안정감을 찾아가는 것을 보며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댄스/현대무용 수도권

Dab Dance Project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9.29.(토) 10.31.(수) 12.1.(토)

경기도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이천시

팀원 김호연(대표자/무용수) 임정하(무용수) 전건우(무용수)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따뜻한 세상

작품 유통 시도를 도모하게 되었고 이는 본 단체를

별빛정원 우주

남양주시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의정원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연수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송도 센트럴파크

용인시

‘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몸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본 단체의

올해 1개의 신작과 2개의 기존작품을

더카핑

발전시켰습니다. 국내외를 오가며 공연활동을

했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순수 움직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포함하여 야외 공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과 거부감이 공존했기에

버스킹을 통해 관객들에게 예술적 언어로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현대무용, 그것도 모두가

생각하는 모던 스타일이 아닌 우리만의 움직임, 작품

형식으로의 버스킹이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두려움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더 과감하게 실천해보기로 했고, 공연 형식에 맞추기보다 우리가 추구하는 방식과

정체성을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예상외로 관객들의

극장공연을 진행하며 극장과 야외, 그리고 갤러리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예술적, 기획적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기회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며 단체의 팀워크와 네트워크도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여러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으며 2018

NDA페스티발 아시안 솔로 엔 듀오첼린지마스단자 심사위원상 수상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더욱 즐겁게 공연할 수

앞으로의 계획

아닌 우리가 원하고 추구하는 작업을 진실하게 할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있었고, 관객과 무대의 기대에 호응하기 위한 작업이 때 관객이 비로소 공감하고 격려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영상, 음악,

관점에서의 작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역시 앞서 말한 작업을 지향하며 다양한

공간(극장·갤러리·야외)에서의 공연을 계획 중에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참여하며 참가 전과 후의 가장 큰

변화라면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작업방법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 공연을 찾아오는

매니아층과 다른 불특정 다수와의 소통을 예술적

언어로 시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술적 역량은 물론 더 나아가 무용

예술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통한 자아실현의 계기가

있고 실제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체의 명확한

체제를 갖추어 프로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나아갈 계획입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 수행을 하며

쌓은 지역적 무대 공간 경험 및 무용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 장르의 아티스트와의 직·간접적 관계

맺음은 앞으로 단체의 미래에 큰 자양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되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에서부터의 안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작품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댄스/현대무용 수도권

LADYBOUNCE(레이디바운스)

2018년 공연활동 3.31.(토)

8.5.(일) 9.1.(토) 9.26.(수) 10.31.(수) 12.1.(토) 12.16.(일)

경기도

강원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여성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팀 ‘Ladies Make People Bounce’ LADYBOUNCE 팀원 최세빈(대표자/댄서) 노은영(댄서) 이유림(댄서) 박현서(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Ladies Make people Bounce

파주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알 수 있었고, 또 오랜 시간 해오면서 자리잡힌 퍼포먼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헤이리예술마을 갈대광장

강릉시

깰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도 충분히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김포시

팀의 색을 녹여낼 수 있고, 또 새로운 도전이 더 많은

라베니체

송도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센트럴파크 버스킹존

마포구

공덕역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파라다이스시티

마포구

꿈의 무대인 ‘Street Jam’에서 게스트공연,

공덕역

심사위원으로 올라가게 됐으며 의정부 세계 비보이 대회 ‘UBF’ 게스트공연, 스트릿댄스 최고의

여성댄스팀을 가리는 ‘Female Star vol.1’ 우승,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예술가들의 진입 발판이 되어주고,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주어 기존과는 다른 공연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평소 공연하기 힘든 장소,

‘신촌 Dance Performance Competition vol.3’

우승, ‘노원 Tal Performance Dance Competition’ 우승을 이뤘습니다.

또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 지나다니는 장소에서

앞으로의 계획

퇴근길에 우리의 공연을 보며 밝게 웃는 모습, 또

새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표

공연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힘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예술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아티스트분들은 어떤 식으로

전문예술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가지 공부와 퍼포먼스 제작에 중점을 둘 것이며, 지금까지는

40분~1시간 공연을 멘트와 큰 카테고리로 나눈

공연하는지 장점을 볼 수 있었고, 콜라보레이션하는

퍼포먼스의 조합이었다면, 이번에 제작할 퍼포먼스는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꼭

생각입니다. 매번 음악에 동작을 맞춘, 팀의 강점을

자리가 마련됐었지만 짧은 준비 기간상 참여하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단시간 공연, 주로 5~10분 정도 공연을 진행했었는데 40분이라는 긴 시간을 이끌어가는 데에 있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와 반대로 여러 가지

40분~1시간 동안 스토리가 분명한 구성으로 진행할

보여주는 퍼포먼스였다면, 우리의 생각과 하고

싶은 얘기를 퍼포먼스에 담아서, 예술로 풀어내

보고 싶습니다. 또 청춘마이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하며 팀의 역량과 활동범위를 키워나갈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구상하면서 ‘소통’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트릿댄스라는 장르는 젊은 층,

청소년과 청년들만이 선호한다는 무의식적인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소통을 통해 중·장년층도 충분히 즐기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스트릿댄스의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연극/뮤지컬 수도권

벤트 시스터즈(Vent Sisters)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7.31.(화) 8.29.(수) 10.19.(금) 12.1.(토)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경기도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구리시

장르 연극/뮤지컬

모두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송도트라이볼 야외광장

장수군

방화동자연휴양림

용인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동춘175

순천시

저희는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문화의달(순천시일대)

계양구

프로그램 벤트 시스터즈(Vent Sisters) 콘서트

다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둘이 함께도 개인적으로도

옥수역 다락옥수

연수구

팀원 이두현(대표자/복화술사) 이해지(복화술사)

주셔서 11월에는 8월에 공연했던 동춘175에서도

구리역광장

성동구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 복화술!

공연했던 공연장 관계자분들께서도 따로 섭외 연락도

어린이공연 도서관공연 관공서 공연을 할 수

어린이과학관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부분에서 공연을

진행하였고 과천축제와 여러 지역축제에서도

참여작으로 복화술 공연을 했습니다. 연말에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처음 사업에 참여할 때 복화술이라는 생소한 공연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버스킹의 특성상

평택에서 이루어지는 드리밍매직 콘서트와 팜매직

콘서트에서도 복화술 공연을 진행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는 관객분들이 많은 경우도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

그에 따른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관객이 적은 공연도 있었지만, 올해 청춘마이크를 발판삼아 내년에 더 좋은 공연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고 따로 활동하던 자매가 함께하는 다른 공연들도 잘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버스킹 경험이 많이 없었던 저희

공연팀이 크게 성장하고 많이 알릴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예술가 활동이 끝나고 나서도 둘이 함께하는

따로 또 같이하는 공연팀으로서 개개인의 역량을 올려 벤트시스터즈의 공연을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복화술이라는 공연을 소리로 하는 예술, 소리를 던지는 예술 등 좀 더 예술적으로 봐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2019년 청춘마이크에도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복화술의 특성상 공연이 화려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하는 공연으로 많은 관객의 참여가 필요했지만

참여할 수 있도록 지금과 또 다른 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다양한 버스킹 경험을 많이

쌓으며 점점 더 자신있는 공연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공연장소에서 공연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분들이 복화술에 대하여 흥미롭게 봐주셨고 공연팀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고 함께 공연했던

다른 공연팀과 협업도 진행 중입니다. 청춘마이크에서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연극/뮤지컬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5.(수) 8.29.(수) 10.31.(수) 11.28.(수)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이야기樂 가평군

과천시

장르 연극/뮤지컬

서울랜드 통나무무대

프로그램 〈나만 몰랐던 이야기〉_빛나는 조연 편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인천대공원

수원시

팀원 박성미(대표자/1nd건반) 윤희현(드럼) 김대환(기타) 조아라(2nd건반) 최율태(베이스) 김민지(배우/보컬) 김연준(배우/보컬)

만들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인천대공원

남동구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음악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는 밴드

많지 않더라도, 이런 사소한 연결 끈이 모여 우리를

남이섬 선착장 특설무대

남동구

있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에 확연하게 다른 점은

올해 4월에는 이야기락 밴드가 창작 뮤지컬〈라이트

수원행궁

플라이어〉에서 연주를 맡아 뮤지컬 공연을 했습니다. 그동안 작은 공연을 해왔지만, 이번 연도 공연은

300석 이상의 대극장에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버스킹 공연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젊은 예술가들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의 여러 행사로 서로 어떤 예술을 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다양한 팀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매우 기대됩니다. 또한 공연 중 사업소개를 하니

관객분들도 확실하게 이 사업에 대해 이해를 하셨고

더욱 알찬 공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도심과 거리가

하면서, 밴드 만의 야외공연 경력을 많이 늘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야외 공연에 대한 즐거움과 또 어려움 등을 다소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밴드

개개인의 활동 및 계획이 있어서 단체로 많은 활동을 할 수는 없었지만, 청춘마이크 연습과 공연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이면서 합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있는 공원 등의 경우, 관객이 너무 없어 힘이 빠지는

앞으로의 계획

많이 써주셔서 몇 가지만 더 보완한다면 더 성공하는

이번 청춘마이크에서 불렀던 “이상한 나라의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나마 주최 측에서 신경을 사업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버스킹을 하면서 무대와 음향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현재 “보내야한다”라는 곡으로 녹음이 진행 중이며, 앨리스”도 좋다는 평이 많아 추가 녹음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러 창작곡과 단편 뮤지컬을 토대로 이야기락 밴드 단독콘서트 진행 계획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사운드를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이전에는 장소 섭외, 장비 등에 발생하는 비용때문에 공연을 하기 쉽지 않았고, 버스킹 공연일지라도 돈을 벌거나 투자비용 충당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는데 그런 걱정없이 공연만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변화였습니다. 홍보기회가 적어 아쉬웠지만 남이섬, 서울대공원 등에서 청춘마이크를 통해 이야기락

밴드에 관심을 가졌으며, 내년에 공연 기회를 만들고

좀 더 연구하고 더욱더 갈고 닦아, 상황에 맞는

아름다운 음악선율을 선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중극장 대극장까지도 영역을 넓혀, 작품을 통해 우리만의 음악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뮤지컬 음악의 힘을 바탕으로 ‘이야기락 밴드의 뮤지컬 음악’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더욱 널리 활동하고 싶습니다.

싶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또한 남이섬에서 저희

공연을 보시고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남기신 외국인도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연극/뮤지컬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7.25.(수) 8.29.(수) 10.21.(일) 11.28.(수) 12.16.(일)

경기도

플레이그룹 잼잼 가평군

중구

동화마을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역 다락옥수

전라북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동대문구

장르 연극/뮤지컬

용산구

프로그램 딩링링 나라의 이야기 극장_작고 작은

관객, 조명 없이 자연광으로 진행하는 공연, 등 퇴장이 없는 무대 등 상황 가운데서 대처할 수 있는 나름의 매뉴얼이 생긴 듯합니다.

정읍사문화제

서울역(3층 맞이방)

서구

팀원 유은지(대표자/배우) 김유미(배우) 김현수(배우) 강동희(배우)

기회를 예상도 해봅니다. 야외공연을 통해 이동하는

약령시장

정읍시

누구나! 어디서든!! 잼잼과 함께 공연을 보며 재미지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어요

기획자분이 명함을 받아 가기도 해서 추가 공연

남이섬 선착장 웰컴스테이지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남이섬 같은 경우는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검암역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어촌어항협회 우수 관광사업

공모전 선정, 동대문구 교육청 공연 지원사업 선정 -

빨간저고리와 늑대, 충남문화재단 창작지원 다원 예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지원사업 중에서 예술가를 ‘을’처럼 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 사업은 예술가를 존중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워크숍 등 행사를 꼼꼼하게 진행하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정산 부분이 없어 무엇보다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연장마다

대기실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야외인 경우가 많은데 공공 화장실에서 분장하거나 의상을 갈아입는 점

등이 불편했습니다. 또한, 모객 부분에서도 불특정

선정 - 딩링링 나니아, 서울문화재단 최초 예술지원

배우 출연 - 얼굴을 찾아서, 한국콘텐츠 진흥원 후원 공연 배우 출연(CKL스테이지) - 마찰 맥베스, 청주 CBS 엔젤 합창단 어린이 뮤지컬 연출, 양주 꿈의 학교 기획 및 강사, 지역 연극 캠프 기획 및 진행 순천지역과 숲나대안학교, 용문중학교 등과 같이

다양한 곳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다수에게 홍보하기보다 공연장 인근 지역 기관에

앞으로의 계획

대상을 생각하여 학교나 지역 아동센터 등 공연장

나눠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다양한

홍보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변에 홍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술가 개인의 카톡이나 페북 등 SNS를 활용하는 홍보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인근 지역 홍보가 시급하다는 생각입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작년에 공연을 만들고 이 콘텐츠를 어떻게 알릴 수

플레이그룹 잼잼은 앞으로 연극(공연)과 교육을 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비전을 보게 되어 잼잼이 기획·주최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미 만들어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본 사업을 통해 공연을 지속할 수 있었고 특히 연극 공연은 연습량이 많아 한번

쉬면 다시 공연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지속적인 공연으로 여기저기서 불러주는 곳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저희 팀을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연극/뮤지컬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8.29.(수) 9.26.(수) 10.31.(수) 11.28.(수)

경기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피케이아트컴퍼니 가평군

팀원 김태민(대표자/배우) 박기준(배우) 김소정(배우) 김소연(배우) 장지은(배우) 장르 연극/뮤지컬

프로그램 가즈아, 청춘아!

많은 갈래의 미래를 기획할 수 있다는 게 청춘마이크

남이섬 나미선착장

서구

사업에 참여하게 된 후 가장 좋은 변화인 거 같습니다.

검암역

남동구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의 많은 배우들이 청춘마이크

인천대공원

남동구

사업을 하는 저희의 모습을 보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인천대공원

중구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관객들에게 친화적이며 대중적인 콘텐츠를 제공

하루하루를 보냈다면 이제는 이들을 구심점으로 더욱

보내고 있는 게 다른 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명동예술극장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저는 뮤지컬 ‘1446’ 참여를 하게 되었고 12월에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는 아무래도 뮤지컬 곡을 주로 하기 때문에

현장의 사정에 따라 본 실력이 나오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 또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미였습니다. 무대에서 항상 안정된 장비, 음향,

무대 이런 곳에 익숙했던 저희기에 이러한 현장성

또한 즐거움으로 다가왔던 거 같고 또 기회가 된다면

가족뮤지컬 ‘슈렉’에 안무감독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팀원 중 김소정은 밀양아리랑가요제 금상 수상을 할 수 있었고, 7월-19년 3월 가족뮤지컬

핑크퐁랜드 출연을 했습니다. 또한 박기준은 올해

가족뮤지컬 판타지아라는 공연을 오디션을 통하여 합격하여 공연하게 되었고 팀원 중 장지은은 광고

루앙카우실버, 달동네콤플렉스 주연 소현역, Rid For

더욱 신나는 곡들 혹은 관객 참여가 높은 레퍼토리와

Life 소녀역에 출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팀원 중

그분들에게 잠깐 스쳐 지나가는 공간일 수 있는 곳을

듀엣을 하며 올 한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관객참여방식을 개발해 참여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저희가 추억의 공간으로 기억하게 만들 수 있어서

김소연은 용평리조트행사에서 뮤지컬배우 신영숙과

더욱 좋았습니다. 청춘마이크를 참여하는 여러 장르의

앞으로의 계획

넓어졌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면서 관객들이랑 조금

지원사업과 행사에서 더욱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려

예술가들을 보면서 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의 폭이

더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고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 자신도 배우 및 안무가로써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다른 배우들도 본인의 역량을 더욱 키우기 위해 많은 작품에서 작은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하고 단연 변화라고 하면 배우들의 레퍼토리와 팀 자체의 축가 섭외 횟수입니다.

청춘마이크를 하며 다잡아 놓은 레퍼토리를 통해 축가행사를 가게 되는 것들이 가장 큰 변화이고

대표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기회들로 좋은 떡잎을 지닌 배우들을 곁에 둘 수 있고 그 전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하던 순간들속에

관객들과 같이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만들어 여러

역할이라도 묵묵하게 열심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의 연출을 맡아주는 친구는 더욱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와 회사 일을 병행할 것이며 여러 지원사업에 많은 지원서도

제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춘마이크를 하며 얻은

확신과 즐거움으로 꿈을 찾아 나가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연극/뮤지컬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9.(토) 6.2.(토) 7.25.(수) 7.29.(일) 8.29.(수) 9.29.(토)

A-tti(아띠)

인천광역시

계양구

어린이과학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사각사각플레이스

서울특별시 강원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성동구

팀원 이다연(대표자/공연자) 정수연(공연자) 장르 연극/뮤지컬

프로그램 A-tti in wonderful

그만큼의 경험이 쌓이고 그만큼의 연륜이 쌓이게 되며 그다음 공연은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날 기회가 주어짐에 기뻤습니다.

청초호호수공원

성동구

옥수역 다락옥수

계양구

동화책 속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내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팀

관객들과 그때의 상황에 맞는 공연을 이루어 나가면서

새활용플라자 잔디마당

속초시

안성맞춤인 기회가 됩니다. 매달 다른 장소, 시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어린이과학관

거리에서 공연하는 수 많은 팀 중 우리가 가장 잘해낼 수 있는 거리공연은 무엇이 있을까, 제일 많이 생각해 본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캐릭터로 어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사실 거리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장비를 잘 갖추지

못한 채 공연을 하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그런 장비 걱정 없이 공연에만 오롯이 몰두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편히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하고만 교류하기 마련인데 청춘마이크 공연과 워크숍을 통해서 퍼포먼스

장르의 공연자뿐 아니라 무용, 음악 등의 공연자와

스토리를 담아야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감동까지

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 끝에 “oh lucky day”

라는 작품을 창작해낸 것이 올해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두 할머니가

공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에피소드를 거듭해

나갈수록 티격태격 되던 할머니들이 서로에게 기대고, 재미를 나누며 나중엔 친구가 되는 내용입니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관심을 가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Lucky Day도 공연할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서로 새로운 정보를 주고받고, 서로의 장르에

앞으로 Atti In Wonderland에 이은 새로운 신작 Oh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고, 그 아이디어를 서로의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팀원이 다 함께 나오는 작품이

다가왔습니다.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벌룬을 만드는

공연에 녹여볼까 고민하는 순간들이 굉장히 뜻깊게

두 개나 있으니, 내년에는 이다연, 정수연, 개인의

능력이 뛰어난 정수연 팀원은 벌룬 공연을 발전시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이전 다른 장르와 콜라보레이션이라

하면 연극과 마술 또는 연극과 저글링 정도의 비슷한 장르 간 콜라보레이션을 상상해왔습니다. 그런데

청춘마이크 공연과 워크숍을 통해 전혀 다른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예정이고, 타악기와 탭댄스에 능력이 있는 이다연

팀원은 리듬에 관련된 공연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Atti In Wonderland 이 공연도 좀 더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는 공연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되었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퍼포머에게 공연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며, 꾸준한 공연은 공연자가 발전하기에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서커스/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7.28.(토) 8.29.(수) 9.26.(수) 11.17.(토) 12.16.(일)

더해프닝쇼 “my dream”

경기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양평군

마포구

팀원 함서율(대표자/연기자) 김보미(연기자)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더해프닝쇼 ‘my dream’

서울거리예술센터에서 진행한 거리예술시즌제,

서울랜드 통나무무대

과천거리극 축제 공식초청 및 개막식 공연

센트럴파크 버스킹존

서대문구

서커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작업

G뮤지엄페스티벌, 의성거리극 축제,

아브뉴프랑 아이리스광장

과천시

서울특별시

시작으로 경기도 박물관에서 진행된

마로니에 공원

수원시

송도

올해 더해프닝쇼 ‘my dream’은 청춘마이크를

양평 두물머리

종로구

인천광역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주연광대, 창원비엔날레, 울산 고래문화재단에서

신촌거리예술축제

진행한 고래축제, 구미예술제, 3년에 한 번 열리는

공덕역

명예로운 무대 FISM세계마술올림픽 초청공연,

대한민국연극제,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춘천마임축제,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안산거리극 축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를 통해 여러 시민들과 함께할 수

의정부음악극축제등 초청받아 무대를 진행했습니다.

있었고, 이 계기를 통해 창작작업에 더욱 몰두할

앞으로의 계획

청년 아티스트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두물머리

나갈 계획이고, 대중들이 이제는 단순한 기예가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같은 공연 문화와 소외된 곳에서의 공연은 작업 방향에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청춘마이크와

함께한 다양한 상황, 장소에서의 공연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각각이 가진 장점과 스텝들과의 팀워크로 즐거운 공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사업이 많아져 문화예술에 기반을 두는 여러 청년아티스트들이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 받길 희망합니다.

서커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작업을 계속해서 이어 아닌 연출의 목적과 배우의 연기를 함께 볼 수 있는

창작물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더해프닝쇼 ‘my dream’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고, 함께 작업하는 팀원과 함께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가까운 일정은

3월 대만에 진행되는 거리극 축제에 공식 초청으로 더해프닝쇼 ‘my dream’을 진행할 계획이고 현지

서커스전문가들 앞에서 서커스드라마 공연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교류하러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해 작품 활동에 대한 기회제공이 더 많았고, 청춘마이크라는 브랜드가 시민들에게

점점 좋은 인식으로 자리잡히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아직 국내 서커스공연 및 저글링 공연에 대한 시민들에 대한 인식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해 대중문화 예술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내년도 왕성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서커스/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5.30.(수) 6.27.(수) 7.28.(토) 12.1.(토)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가장 재미있는 가장 즐거운 서커스 코미디

팀원 김희명(대표자/연주/연기) 최대성(마임/연기)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퍼니스트 코미디 서커스 쇼

팀 퍼니스트 고양시

청춘마이크에서의 공연 경험을 통해서 관객 반응을

화정역 문화광장

가평군

체크 하고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 적응하는 훈련이

남이섬 나미선착장

연수구

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팀원과

송도트라이볼 야외광장

양주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공연이 더욱 성숙해졌다고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계양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판단되며 청춘마이크를 통해 관객분들에게 저희

어린이과학관

공연 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연에 관한 자신감도 붙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할 수 있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에 참여하여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을 시민분들과

친숙하게 만나게 도와주시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공연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무대 경험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청춘마이크

프로그램 현장에서 관람하신 관객분들 중 공연업에 종사하시는 분을 통해 2회 정도 공연이 연결되어

추가 공연도 진행 하였으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 받은 덕분에 공연팀이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많은 관객분들을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수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느꼈습니다.

극장공연 제작 및 퍼포먼스 단체이지만 작년도에

있는 점에서 공연의 질이 더욱 올라가는 기분을

저희 단체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 중입니다. 제작 되었던 음악 공연이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첫

싱글앨범 발매를 11월에 하였습니다. 단체에서 매우 뜻깊은 한 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작년도 제작한 공연이 좋은 성과를 내는 중이며 제작된 퍼포먼스 밴드 공연도 좋은 성과를 내는

중입니다. 차기 년도에 다양한 공연예술 축제 및 음악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며 청춘마이크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에 더욱 완성도 있는 공연을 제작 및 연출 출연하고자 합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서커스/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31.(토)

4.28.(토) 6.30.(토) 7.21.(토) 7.28.(토) 10.31.(수)

경기도

서울특별시

경상남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MJ카니발 김포시

팀원 정현진(마술사)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신의 야바위

다양한 무대를 통해 상황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었고,

열정도 청년장사꾼 감자집 앞

성동구

관계자, 관객을 대하는 기본적인 소양을 다질 수

성수 수제화거리

합천군

있었습니다.

옐로우리버비치

포천시

아트밸리

연수구

18년 경력의 베테랑 마술사가 펼치는 국내 최고의 도박쇼

등 큰 도움이 되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라베니체

마포구

안양시민축제, 영도다리축제 등에서의 작품 선정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송도 센트럴파크

올해 초 큰 사업이었던 평창올림픽 관련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청춘마이크 사업 선정 및 거리예술존, 화성의 스낵버스킹 사업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무사히 마쳐서 기쁩니다. 많은

5월 울산고래축제, 6월에는 부산거리예술제,

해비치아트페스티벌, 9·10월에는 안양시민축제,

정성과 고민을 쏟았던 사업인데 권역 중 경쟁률이

영도다리축제, 의성마늘축제를 참여했습니다.

공연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총 5회의 공연과

무대는 합천에 있는 테마파크 무대였고 청춘마이크

가장 치열한 수도권에 합격하며 자부심과 함께

함께 좋은 인연이 되었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원해준 관계자분들이 사업이 끝난 지금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공연장소와 함께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었는데, 다양한 환경에서 공연을

보여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의 공연 실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로

활동하며 인간 관계뿐 아니라 무대 경험 및 다양한 기회를 받을 수 있었기에 올해 진행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플러스 사업이었습니다. 아직 초기작이라 콘셉트는

명확하지 않지만 지원금을 바탕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올 초부터 계획한 버킷리스트 중에

몸짱 프로젝트는 달성하였지만 유튜브는 아쉽게도 고전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올겨울은 아마도 더 추울 것 같습니다. 저의 걱정과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워지면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그것도 수도권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자부심과 함께 더욱 공연 제작에 집중할 수 있었고

자신감 있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지원금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고, 그 시도를 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공연자로서 청춘마이크는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촬영팀의

영상으로 홍보 영상을 유투브에 남긴 것도 큰 재산이

되었습니다. 이후 섭외 요청때 해당 영상을 활용했고,

올해부터 새로운 공연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그 첫

더욱 움츠러들고 게을러지는 제 자신을 잘 알기에 올 겨울은 날씨가 정반대인 나라 호주로 떠날

예정입니다. 2달 정도 지낼 예정이고 거기서 공연을 하며 다시 한번 머릿속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저는 우선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SNS

마케팅을 느리게 진행했기에 더욱 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끊임없이 활동하며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이 2019년 목표가 될 것 입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다원예술 수도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5.30.(수) 6.27.(수) 10.31.(수) 11.17.(토) 11.28.(수)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유상통프로젝트 종로구

중구

장르 다원예술

인천대공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예술극장

프로그램 청소반장 유상통2.5 〈분리수거 대 방출〉

2등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신촌 명물거리

남동구

팀원 오동석(대표자/퍼포머/연주) 박성준(미디/드럼) 이혜랑(피리/태평소)

축제에서 드러머로써 공연한 결과 인천음악제에서

동화마을

서대문구

부안군

유쾌, 상쾌, 통쾌한 프로젝트로 활동하는 유상통프로젝트!

자존감도 향상하였고, 그로 인해 여러 음악제,

한성대역 성북천분수광장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음향을 하는 박성준은 지속적인 공연으로 인해

12월에 KT&G 상상마당에서 GR토너먼트 워크숍도 하게 되었습니다.

변산자연휴양림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의정부음악극축제 공식초청작 선정,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유참가작 선정,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는 유상통프로젝트에게 도전할 수 있는 꿈과 목표를 제공해주었습니다. 2017년 3월에

창단하고 지속성 목표로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경 서울거리예술마켓에서 다음 작품

청소반장 유상통3(멸종위기동물편) 홍보를 하다가 청춘마이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저희에게 작품을 공연하면서 매번 도전을 주었고,

실제로 유상통3(멸종위기동물편) 다음으로 청소반장 유상통4(마크의 재발견) 공연을 제작하였습니다.

강동선사문화축제 초청, 대학로소나무길축제 폐막작

초청, 부평키즈페스티벌 폐막작초청 등 여러 축제에서 초청제안이 왔습니다. 국내최대음악페스티벌 BMF, 세종문화회관 협업제안이 있었고,

안타깝게도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단체가

알려졌다는것에 대해서 많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PADAF융복합공연예술축제에서 소통과

공감부문으로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연간 6건의

인터뷰를 하는 등 홍보 성과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하나씩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대중들의 공감과

앞으로의 계획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습니다. 유상통3작품은 2017년에 한예종에서

소통할 수 있고, 관객참여를 통해 신작이 청춘마이크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고, 유상통4·5는 2018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유상통프로젝트는 대표 유상통(오동석)이 주를 이뤄서 공연기획, 연출, 배우를 합니다. 그러나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서 지속성을 한 달에 한 번씩 회의한 결과, 팀원 2명이 유상통프로젝트 전속 음악감독으로써 활동하고 있으며, 고정 단원으로 더 나아가 청춘마이크에서 공연을

보고 부평에서 공연초청도 들어왔습니다. 올해

PADAF융복합공연예술축제에서 특별상(소통과 공감) 수상하였습니다. 음악감독을 하면서 드럼,

현재 총 거리극 3개, 극장공연 2개를 준비하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극장편 또는 거리공연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어느 곳에서든지 공연 가능한

형태로 제작 준비 하고 있으며, 보이는사운드작품은

폴리아트 및 음향감독(이승철 감독-도둑들, 국가대표, 국제시장) 자문을 받아 기획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상통프로젝트는 환경퍼포먼스를 공연하는

청소반장 유상통시리즈 작품과 유쾌상쾌통쾌한

프로젝트를 하는 공연팀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다원예술 수도권

YOGART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7.28.(토) 9.29.(토) 10.31.(수) 12.16.(일)

서울특별시 경기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마포구

팀원 이보아(대표자/퍼포머) 김은우(퍼포머) 이관헌(퍼포머)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수요 요가 클럽

초반에 이 공연을 기획할 때 우리가 실험해보고

열정도 청년장사꾼 감자집 앞

오산시

싶었던 형식을 30분이나마 실제로 구현하고 관객

오색시장

가평군

앞에서 공연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계양구

다원 분야라서 음악을 하는 밴드나 무용수들처럼

어린이과학관

마포구

볼거리나 들을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관객들의

공덕역

서구

솔로에서 그룹으로, 요가에서 댄스로, 에너지 대폭발! 요가클럽으로 오세요!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더 적극적인 공연에의 참여를 의도했었습니다. 그래서

검암역

사실 실제로 공연화하는 데에 많은 고민을 하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객들이 실제로 호응을 해주고 게임에도 참여하고 우리가 하는 퍼포먼스의 동작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장소의 여건상 처음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이 오히려 우리의 즉흥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공연 장소에 도착하면 그 장소에 어울리는, 장소의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오프닝을

따라 하고 웃고 즐기는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가로서 생각했던 조금은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형식의 길거리 공연이 구체화 된 점이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와 길거리 퍼포먼스에도 출전하여 상과 상금을 탔습니다.

준비하며 매번 새로운 긴장감 속에서 공연의 문을

앞으로의 계획

호응이 좋았습니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형식의

아니었습니다. 청춘마이크의 공연을 위해 만들어진

열었습니다. 예상보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분들의 공연이었지만 열린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관객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선 저희는 원래 이 그룹으로 활동하던 단체가 커뮤니티입니다. 세 명 모두 연극과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므로 각자의 예술 활동을 이어가면서 이 공연을 적용할 수 있는 행사나 지원 사업에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계속 도전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만약 2019년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실험을 하기 위해

청춘마이크가 또 생긴다면 더 발전된 공연형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고, 이를 토대로 홍대 거리에서

또 연극 활동을 하면서도 청춘마이크의 경험을

만들어진 팀이었지만,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요가의 열린 청춘 흥 페스티벌에도 참여했습니다. 좀 더

전통적인 요소를 가미한 퍼레이드와 공연을 기획했고, 수상을 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기획한 뒤, 생활에 가까운 것,

다시 관객들과 만나보고 싶습니다.

적용해서 객석과 무대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하고 관객이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체험하고 감각하는 공연을 만들도록 계속 연구할 계획입니다.

조금 더 나와 밀착되어있는 것들을 예술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88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청춘마이크는 이 시대의 청년예술가에게 따뜻한 품을 내주었고, 예술가의 발판을 마련해 주어 좋은 공연을 지향하는 팀이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국악앙상블 ‘나뷔’

청춘마이크 공연과 워크숍을 통해 전혀 다른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A-tti(아띠)

수도권 Seoul·Gyeonggi·Incheon

CHUNGCHEONG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충청권

대전·세종 전통예술

국악앙상블 ‘TaM(耽)’

충남

충북

전통타악그룹 ‘굿’

전통예술

퓨전국악그룹 풍류 Eidos

바위꽃

국악앙상블 현

평택연희단

민속악단 새녘

보리가야금

음악

로페스타 집시밴드

음악

마주프로젝트 스모킹구스

레코드마켓

제이닉

싱어송라이터 안재균

아리온앙상블 댄스/현대무용

김종환

퍼블릭박스(PublicVox)

뮤럽

매직저글링

연극/뮤지컬

다원예술

버블아티스트 MC선호

트레블러 크루

다원예술

RP’s(알피즈)

시파 프로젝트

음악

이승윤

project 100

서커스/마술

사물놀이 연풍 두왑사운즈(Doo-Wop Sounds)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

리얼스트릿

락드림

리스트리오 타임플라워

마지노선

전통예술

요니스

Musik Quartet 1253 다원예술

디아트 커넥션

발그레(ballet and record) 수향(秀香) MJ크루

주관처 소개 충청권 ―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재)대전문화재단

DAEJEON SEJONG

협력기획사: 가온플래닛

대전문화재단은 대전 시민 문화예술의 허브로서 ‘누구나 문화를 즐기는 대전’을 목표로 문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042-480-1071 | 홈페이지 www.dcaf.or.kr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153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팀

공연 진행 개소 수

연속지원팀수

개소

팀

6,285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

2018.2.19.(월)~ 2018.3.5.(월)

1차 심의 2018.3.8.(목)

▶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4.(수)~ 2018.3.15.(목) 장소: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

▶

발대식

▶

일시: 2018.3.22.(목) 장소: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

공연 운영 2018.3.~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15

■■ 공연장소수

지역 분포 2000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1800

1600 1400

1200 1000

(단위: %)

800 600

400 200

0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 대전시 ■■ 세종시

세부대전/세종 추진 현황

충북

●

지역별 운영 현황

˙청대전 복합터미널 ˙대전역 ˙대전 한민시장 ˙대전 한밭수목원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대전 조이마루 홀인원광장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탄방동 로데오거리

˙신탄진 로하스타워1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 ˙세종 호수공원 매화공연장 ˙세종 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세종 조치원역 광장 ˙종촌 제천뜰공원 ˙세종 한누리대로 도담동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월별 운영 현황

대구/경북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20개소

2개소

1개소

2개소

3개소

2개소

71회

6회

7회

3회

7회

12회

11회

12회

7회

6,285명

540명

750명

1,005명

300명

710명

1,000명

950명

580명

450명

128명

13명

7명

13명

24명

18명

9명

40명

4명

2명

4명

6명

4명

88명

9명

5명

9명

18명

12명

5명

●●●

세부 운영 현황

구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 3월 공연 내용 세종 도담동 한누리대로 2개소 구분

대전 복합터미널 광장 4월 공연 내용 세종 조치원역 광장 2개소 구분

대전 한민시장 주차장 5월 공연 내용 세종 호수공원 매화공연장 2개소 구분

6월 공연 내용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1개소

구분

팀명 매직저글링 스모킹구스 버블아티스트 MC선호 3개 팀 로페스타 집시밴드 마지노선 전통타악그룹 ‘굿’ 3개 팀 6개 팀 팀명 RP’s(알피즈)

아리온앙상블 국악앙상블 ‘TaM(耽)’ 3개 팀 스모킹구스 마지노선 전통타악그룹 ‘굿’ 3개 팀 6개 팀 팀명 국악앙상블 ‘TaM(耽)’ 김종환 버블아티스트 MC선호

전통타악그룹 ‘굿’ 4개 팀 RP’s(알피즈)

제이닉 아리온앙상블 3개 팀 7개 팀 팀명 매직저글링 마지노선 아리온앙상블 3개 팀 3개 팀 팀명 RP’s(알피즈)

김종환 스모킹구스 리얼스트릿 4개 팀 제이닉 아리온앙상블 전통타악그룹 ‘굿’ 3개팀 7개 팀

대전 한밭수목원 7월 공연 내용 세종 제천뜰공원 2개소

참여자 1 4 1 6명 3 1 5 9명 15명

참여자 4 5 5 14명 4 1 5 10명 24명

참여자 5 1 1 5 12명 4 1 5 10명 22명

참여자 1 1 5 7명 7명

참여자 4 1 4 5 14명 1 5 5 11명 25명

객원수 0명 2

1 3명 3명

객원수 3 3명

1 1명 4명

객원수 4

1 5명

0명 5명

객원수 0명 0명

객원수 5 5명

3 3명 8명

전체 1 4 1 6명 5 1 6 12명 18명

전체 4 5 8 17명 4 1 6 11명 28명

전체 9 1 1 6 17명 4 1 5 10명 27명

전체 1 1 5 7명 7명

전체 4 1 4 10 19명 1 5 8 14명 33명

장르 서커스/마술 음악 서커스/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장르 다원예술 음악 전통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장르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다원예술 음악 음악 장르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음악 장르 다원예술 서커스/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음악 전통예술

구분

팀명 Eidos

대전 대전역 서광장

8월 공연 내용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세종 한누리대로 3개소 구분

대전 복합 터미널

9월공연 내용

대전 복합 터미널

세종 제천뜰 공원 3개소

구분

세종 홍익 대학교

10월공연 내용

대전 로데오 거리

대전 금강로하스타워1 3개소 구분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11월 공연 내용 세종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합계

2개소 20개소

마주프로젝트 퓨전국악그룹 풍류 3개 팀 시파프로젝트 매직저글링 스모킹구스 리얼스트릿 로페스타 집시밴드 5개 팀 김종환 마지노선 제이닉 국악앙상블 ‘TaM(耽)’ 4개 팀 12개 팀 팀명 스모킹구스 로페스타 집시밴드 전통타악그룹 ‘굿’ 버블아티스트 MC선호 4개 팀

퓨전국악그룹 풍류 마주프로젝트 Eidos 3개 팀

김종환 리얼스트릿 마지노선 국악앙상블 ‘TaM(耽)’ 4개 팀 11개 팀 팀명 퓨전국악그룹 풍류 마주프로젝트 Eidos

시파프로젝트 4개 팀 로페스타 집시밴드 리얼스트릿 제이닉 버블아티스트 MC선호 4개 팀

매직저글링 아리온앙상블 RP’s

국악앙상블 ‘TaM(耽)’ 4개 팀 12개 팀

팀명 매직저글링 리얼스트릿 RP’s

버블아티스트 MC선호 4개 팀 김종환 로페스타 집시밴드 제이닉 3개 팀 7개 팀 71개 팀

참여자 6 2 5 13명 5 1 4 5 3 18명 1 1 1 5 8명 39명

참여자 4 3 5 1 13명 5 2 6 13명 1 5 1 5 12명 38명

참여자 5 2 6 5 18명 3 5 1 1 10명 1 5 4 5 15명 43명

참여자 1 5 4 1 11 1 3 1 5 16명 229명

객원수 1

1 2명

1 5 2 8명

4 4명 14명

객원수 2 3

5명 1

1 2명

5 1 4 10명 17명

객원수 2

2명 2 5

7명

3 3명 12명

객원수 4

2 6명 69명

전체 7 2 6 15명 5 1 5 10 5 26명 1 1 1 9 12명 53명

전체 4 5 8 1 18명 6 2 7 15명 1 10 2 9 22명 55명

전체 7 2 6 5 20명 5 10 1 1 17명 1 5 4 8 18명 55명

전체 1 9 4 1 15 1 5 1 7 22명 298명

장르 전통예술 연극/뮤지컬 전통예술 서커스 서커스/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음악 전통예술 장르 음악 음악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연극/뮤지컬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장르 전통예술 음악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음악 댄스 음악 서커스/마술 서커스/마술 음악 다원예술 전통예술 장르 서커스/마술 댄스 다원예술 서커스/마술 서커스/마술 음악 음악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2종

6종

2개

6개

가지 수(종)

현수막

자체제작

2종

배너

계

기타: 백월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6,000개

7종

2,000개

1종

1,000종

7,000개

가지 수(종)

1종

포스터

5종

리플렛

기타: 휴대용방석

계

●●

종류

횟수

게시물(SNS) 214회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68회

메일링

배너노출

이벤트

기타

8회

인스타그램

4회

계

294회

페이스북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79회

2회

신문: 대전타임뉴스 (3.28.) 100

라디오 -

잡지 -

기타 -

신문: 충청신문 (11.26.)

계

81회

●●●●

기타 홍보 사례 홈페이지 홍보

대전문화재단

지역 축제소식사이트: 대전공연전시

기관홍보: 대전시청 홈페이지

기관홍보: 세종시청 홈페이지

기관홍보: 대전 마케팅공사 홈페이지

사업장소 및 기관 오프라인 홍보

사업장소 홍보: 포스터 부착_엑스포시민광장

사업장소 홍보: 리플릿 배치_세종호수공원

기관홍보: 리플릿 배치_대전시립연정국악원

기관홍보: 리플릿 배치_대전전통나래관

기관홍보: 리플릿 배치_대전시청

기관홍보: 리플릿 배치_대전예술의전당

101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9.1.(토) 9.29.(토) 11.3.(토) 12.7.(금)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대전광역시

국악앙상블 ‘TaM(耽)’ 동구

팀원 김진안(대표자/타악) 최선호(피리) 최두리(아쟁) 육보원(가야금) 김소리(신디/작곡)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T.a.M‘스럽게’

저희는 대전 국악방송에 출연한 성과와 방방곡곡

대전복합터미널 광장

서구

문화공감사업 타악 플러스알파 공연에 참여한 것과

한민시장 주차장 내 공연장

마지막으로 팀 정기 연주회를 만들어서 올릴 수

도담동 한누리대로

있었던 것이 올해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씀드리고

제천뜰근린공원

대덕구

싶습니다.

신탄진 로하스타워1

동구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을 표현하는 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대전복합터미널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우리 팀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많이 만들고, 실험하며 음악적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팀원들이 단합하고 모여서 연습 한 번 더 하게 되는

정말 뜻깊은 사업이었습니다. 공연하며 주위에 관객이 몰리고 또 그 관객이 우리 팀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른 팀의 공연들도 관심 갖고 보고 호응하는 모습을 보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이렇게 주변 곳곳에서

활성화가 되면 일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우리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독자적으로 많이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관객들과 부지런히, 열린

소통을 하며 시대에 뒤지지 않는 음악과 연출을 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연주회와 비정기적인 버스킹 등을 통해 팀의 음악과 국악을 알리고 대중화시키는 것에 힘써보고 싶습니다.

예술인의 생활이나 여건도 좋아지고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사업관계자분들이 연주자의 생각과 의견을 경청해주셔서 연주자와 기획사 간의 소통이 아주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당연히

연주하는 환경이 편안하니 좋은 연주가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솔직히 말하자면 공연 섭외 등의 러브콜이 눈에 띄게

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공연 하나하나를 준비하면서 우리 팀원들의 단합, 연주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 전보다

확연하게 좋아진 것은 서로의 합과 앙상블이었습니다. 또, 사업에서 얻은 수입으로 새로운 곡을 창작하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는 곡을 만드는 데에 지출하여 팀의 곡이 늘어나고 더욱 여러 가지 곡을 관객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2

대전·세종 Daejeon·Sejong

전통예술 충청권

전통타악그룹 ‘굿’

2018년 공연활동 3.31.(토)

4.28.(토) 5.30.(수) 7.28.(토) 7.29.(일) 9.26.(수) 11.17.(토)

서구

한민시장 주차장 내 공연장

강원도

고성군

천진해변

대전광역시 서울특별시

팀원 정태영(대표자/꽹과리/장구) 금현욱(꽹과리) 박종찬(꽹과리/징) 안상용(꽹과리/ 소고) 서현아(장구)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청춘과 신명의 울림 ‘GOOD & 판’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기회와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전통타악에 내포된 다양한

제천뜰근린공원

동구

의미와 요소를 결합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신명으로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대전복합터미널 입구

서대문구

국악타악! 두드림으로 흥과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젊은 타악그룹! 굿!

발전과 계승을 위해 활동하는 예술가로 대중에게 더욱

조치원역 광장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올해 가장 큰 성과는 우리음악을 전공하고 국악의

한누리대로

세종특별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함께하는 공연을 만들어 전통타악그룹 굿의 위상을

신촌거리예술축제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기회로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색깔의 음악을 창작할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지정된 무대공간이 아닌 야외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앞으로의 계획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특정 계층의 관람객이 아닌

전달하고, 이에 맞는 색깔을 각색하고 창작하여 더욱

버스킹 형태의 공연이라는 점이 연주자들에게도

거리의 모든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문화예술을 어디에서나 행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환경에서의

공연경험으로 연주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버스킹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되다 보니, 장소에 따라 환경이나 관객층, 관객들의 성격이 매우 다양하여

현장 상황 맞추어가는 대처법을 배우고, 경험을 쌓을

저희 팀은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대중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음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팀으로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소통의 장이 되는 공연판을

만들어가며 지역의 브랜드가 될 수 있는 팀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예술 활동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새로운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문화예술 융성에 박차를 가하고 싶습니다. 여러 장르의 신진예술가들과 소통하고,

지역 축제나 행사에 참여하여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싶습니다.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연 전후로 온라인 페이지에

사진, 영상 등 홍보자료를 노출하여 팀의 팬층을 많이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찾는 다양한 계층,

업종의 관객들이 증가하며 자신들의 행사, 축제 등에 섭외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103

대전·세종 Daejeon·Sejong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8.29.(수)

9.29.(토) 10.31.(수) 12.8.(토)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퓨전국악그룹 풍류 동구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풍류가 있는 날

높은 고품질의 공연을 10회 동안 진행할 수

대전복합터미널 입구

있었습니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통령기록관

세종특별시

팀원 김영덕(대표자/연주자) 지유진(판소리) 이슬(대금/소금) 유자연(가야금) 유건영(아쟁)

청춘마이크 공연 경험을 토대로 관객들의 만족도가

대전역 서광장

동구

스토리형 공연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긍정의 힘을 제공하는 퓨전국악그룹 풍류

신나는 예술여행 학교투어 순회공연에 활용하였고,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세종시 공연장 상주 단체로 선정되어 창작곡 10곡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KBS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꿈의 무대 청춘마이크에

선정이 되어 내 예술을 인정받는 느낌에 자긍심이 고취되었습니다. 그동안 청춘마이크 외 사업은

다정다감에 상주단체 공연, 대전 정기연주회 공연 내용이 방송되었고,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도 저희 팀에 소개되는 등 방송 출연 성과를 보였습니다.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되어 총 10회의 공연을

청년예술가들이 장소 섭외, 음향 렌탈, 무대 설치

진행했으며 국악방송 공개방송 400회 특집에 초대

주목받아야 할 예술적인 작품에는 온전히 힘을 쏟는

선정)에 초대되어 국악원에서 인정하는 공연팀으로

예술에만 집중할 수 있게 모든 상황을 준비해 주기

출연하였으며 뉴스타파 주최 세계언론인 대회(10.06.

등을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해야 해서 제일

게 어려웠는데, 청춘마이크는 예술가들이 오로지 때문에 온전히 공연을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이 청춘마이크 사업은 청년예술인들의

기량을 만족할 만큼 끌어낼 수 있게 해주는, 내가 다시 한 번 예술가라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부 방송 KTV에도

힐튼호텔)에 초청되어 유수의 세계언론인과 접촉하며 퓨전국악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올해 나온 창작곡 10곡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에

2집 음반을 준비 및 녹음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인 세종시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에 청춘마이크롤 보고 찾아오는 관객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연 섭외 횟수가 증가하면서 대전시청의 수요브런치 콘서트 (10.10.), 국악방송 공개방송(11.24.), 세계언론인 협회축하공연 - 힐튼호텔(10.06.) 등의 일회성

공연이 아닌 팀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와

스킨십이 이루어져 팀내 위상이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에 했던 곡들의 관객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여 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공모사업인

104

되었습니다. 연정국악원의 토요 상설(대전팀 5팀

또한 세종시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재선정을 통하여 척박한 세종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과

대전 기초문화예술지원 사업을 통하여 팀내 자작곡 확보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질 것이며 사무행정이나

기획 관련 연수에 참여하여 행정적 역량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주도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참가하여 팀의 홍보에 주력, 홍보콘텐츠를 위한 회의 쇼케이스 선정까지 노력할 예정이고, 진도 씻김굿 연수에

참가하여 퓨전국악팀이 놓칠 수 있는 전통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보고 싶습니다.

대전·세종 Daejeon·Sejong

전통예술 충청권

Eidos 2018년 공연활동 8.29.(수)

9.29.(토) 10.31.(수) 12.7.(금)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복합터미널 입구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복합터미널

한국의 색을 품은 밴드로 달과 별처럼 빛나는 음악을 선보이는 팀 팀원 김종훈(대표자/베이스) 남지미(건반) 김영진(드럼) 이선명(판소리) 정희경(가야금) 정문희(대금)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달처럼 둥둥, 별처럼 반짝

기존에 저희 단체가 창작 한 곡은 민요·판소리·동요

대전역 서광장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등의 주요 모티브들을 차용한 곡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와 다른 순수 창작곡을 2곡 이상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발표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였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어 8월 25일에는 거친 파도와 풍랑을 표현한 ‘파랑’이라는 곡과 비 오는 여름밤을 표현한

‘여름의 길목에서’라는 두 곡을 ‘방방곡곡 문화사업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 팀만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들과 같이 무대에 서면서 배울 점과 느낄 점이 매우 많았던 사업이었습니다. 전문공연장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공연이었기에

처음에는 많이 떨리고 불안했지만, 우리만의 색깔로도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에이도스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얼씨구!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받아 청춘마이크, 원도심 활성화 공연, 신나는 예술여행 등의

문화예술지원사업과 국악방송 공개방송 참여를

비롯한 많은 공연을 통하여 관객들과 만나고 저희 단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작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 저희 단체는 정기적인

공연이 없어 장기적인 창작이나 공연 활동을 위한

작품을 기획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본 사업을 통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공연이 있다는 연속성을 약속받게 되었고, 공연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기적인 공연 기획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어진 시간을 채우는데 부담을 갖고 공연을 구성하였는데 이제는 오히려 공연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레퍼토리와 구성을 기획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관객들의 인지도 역시 달라졌습니다. 대전역

2018년 청춘마이크를 비롯한 문화예술사업 및 공연활동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창작하여 2019년에는 Eidos의 첫번째 정규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지역문화재단의 지원 사업에도 활발히 지원하여 보다 신선한 예술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거리공연과

같이 전문공연장이 아닌 장소에서 대중들에게 공연을 제공하며 꾸준한 피드백을 통하여 Eidos의 대중적

인지도와 대중성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광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지역과 연령대를 가진 관객들이 볼 수 있는 공연장을 거치며, 특정

연령층이나 지역에 국한되었던 인지도가 대전·세종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관객들에게도 상승된 것에 큰 변화를 체감하는 바입니다.

105

대전·세종 Daejeon·Sejong

음악 충청권

로페스타 집시밴드

2018년 공연활동 3.31.(토) 8.18.(토) 8.29.(수) 9.26.(수) 10.31.(수) 11.10.(토) 12.1.(토) 12.8.(토)

세종특별시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팀원 홍이삭(대표자/기타) 김근회(기타) 조휘남(베이스) 김광섭(비브라폰) 하종혁(퍼커션) 장르 음악

프로그램 로페스타 집시콘서트

차근차근 찾아가고 있습니다. 역량을 더욱 향상할

한누리대로

영등포구

수 있도록 레슨받고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유성구

로페스타 단독 콘서트가 매진되었고 팀원들 개인의

조이마루 홀인원광장

동구

기량과 활동량이 많아졌습니다.

대전복합터미널 입구

서구

탄방동 로데오거리

서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장태산자연휴양림

우선 예술가로서의 작곡능력, 연주능력, 공연경험이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성장하였고 5월에 열린 집시콘서트를 성황리에

대통령기록관

세종특별시

화려하고 정열적인 집시음악의 향연

넓히고 곡을 쓰며 신생팀이지만 저희만의 색깔을

마쳤습니다. 대전 연극제공연에 초청되어 공연기회를 얻었고 팬텀싱어2 박상규 김지원과 콜라보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대전 KBS 라디오 오후의 음악 산책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학창시절 혼자 간직했던 집시라는 장르를 팀원들에게 알리고, 이번엔 팀으로 대전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을 청춘마이크와 함께 했습니다. 저에겐 큰 소망이었고 이제야 한발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팀의 대표인

저의 성장뿐 아니라 팀원들 또한 클래식밖에 몰랐던

출연하였고 커버 곡을 연주하던 밴드에서 점차

저희만의 곡을 작곡할 수 있었으며 클래식 외에 더 많은 장르를 경험하며 활동범위가 넓어졌고 많은

분들이 집시음악을 ‘멋진 음악’으로 인식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주자들이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앞으로의 계획

어떤 환경 속에서도 좋은 연주를 들려드릴 수 있는

다운 연주를 들려드리기 위해 작, 편곡에 힘쓰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으며, 스태프들과의 소통으로

연주자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바로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를

땀에 홀딱 젖고 추운 날씨에 손이 터져도 힘을 다해 연주하게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연주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관객과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 멘트도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커버 곡과 자작곡의 영상을 만들어 더욱 홍보에 매진하고 싱글앨범을 제작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릴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집시음악에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많은 분들이 스페니쉬 플라멩코와 프렌치 집시재즈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집시 음악을 알리자는 취지에 한걸음 내딛었다고 생각합니다. 악기를 빌려서

다녔었는데 악기를 갖게 되었고 좀 더 좋은 소리와 멋진 연주를 위해 투자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레퍼토리를

106

저희 곡을 더욱 다듬어 관객들에게 좀 더 로페스타

탱고를 접목하여 콘서트를 열 계획이고 겨울에는

국악과의 콜라보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좀 더 심도

높게 플라멩코와 집시재즈를 공부하며 확실한 이해를 통한 확실한 전달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짧고

확실한 목표로는 꼭 대전 기타 페스티벌이나 타악기 페스티벌에 초청될 날을 손꼽으며 프로그램이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힘 쓸 것 입니다.

대전·세종 Daejeon·Sejong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8.29.(수)

9.29.(토) 10.31.(수)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시작하는 마지막 청춘

마주프로젝트 동구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동화책 콘서트

올해는 저희는 많은 곳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대전역 서광장

동구

팀원 이경화(대표자/보컬, 리코더, 쉐이크) 최희영(건반)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우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신나는

대전복합터미널 입구

예술여행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두 번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동화책 콘서트 공연을 기획했으며, 다양한 곳에서 캐스팅을 통해 공연 기회를 얻고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에 다소 늦게 합류하게 되었지만,

앞으로의 계획

가장 기뻤습니다. 또한 저희의 공연이 많은 전문가

콘텐츠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음원

저희가 청춘마이크 사업에 선정 되었다는 것이

분들에게 인정 받은 기분이라 자신감이 더욱 커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관객들과의 만남도 신선하였고, 짧은 시간 속에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곡들과 발매를 통해 저희의 음악을 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공연에 감동을 느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아직까지는 청춘마이크 사업으로 인한 외부적 변화는 다소 미비합니다. 다만 저희 팀의 연주에 대한 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를 들어 공간에 대한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상황에 맞추어 대처하고 더

좋은 연주를 위해 고민하게 되었으며, 공연 장소에 관객이 많지 않은 상황이 있었을 경우에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을 갖게된 것이 사업 참여 후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107

대전·세종 Daejeon·Sejong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8.(토) 7.25.(수) 8.29.(수) 9.26.(수)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광역시

서구

세종특별시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4인조 스케잇펑크밴드 스모킹구스 팀원 이정훈 (대표자/드럼) 김동길(보컬/기타) 홍승기(기타/랩) 박성화(베이스/보컬) 장르 음악

스모킹구스

프로그램 펑크 락 이브닝 (PUNK ROCK EVENING)

Festival)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해외의 관객들과

엑스포 시민공원

함께 뛰는 무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조치원역광장

하기 전, 오직 국내 펑크 락 팬들과의 소통만을

한밭수목원

유성구

중요시하던 태도를 벗어 좀 더 다양한 관객층을

조이마루 홀인원광장

동구

Punk Strike Festival, 대만 Unlimited Freedom

수용할 수 있는 음악과 무대를 만들게하는 긍정적인

대전복합터미널 입구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자체적으로 기획하기 힘든 야외공연을 대전 및

세종의 여러 광장에서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관객들도 끌어들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품 창작으로는 싱글〈대전상징곡 Part.1 –

대전청춘가〉, 정규앨범〈Pieces Of Mind〉를 발매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 기획은 EP 품절 기념 ‘완판쇼’,

발매 기념 쇼케이스(대전·서울)’, 제 3회 ‘Melting Pot Festival’를 진행하였습니다. 해외 활동으로는 대만

함께 공연하는 다른 팀들 또한 저희가 평소에 접할

‘2018 Punk Strike Festival’, 일본 자체 기획 투어

이들의 공연을 밖에서 살펴보며 저희 또한 새로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 없는 장르의 예술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각으로 자신의 공연을 되돌아볼 수 있었고, 무대를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방송 출연을 통해 많은 성과를

꾸미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앞으로의 계획

고민거리를 안겨주었으며, 새로운 시도를 할 수

비롯한 아시아 전역으로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매 공연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새로운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발전의 기회를 청춘마이크를 통해 안정된 무대와 탄탄한 기획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현재 스모킹구스의 가장 큰 목표는 일본과 대만을 북미대륙 음악 시장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여러 차례의 공연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아 이미 내년의 투어에 대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내년 초 새로운 EP를 발매하여 국내외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더 발전된 스모킹구스의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는 매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주었고,

저희는 관객에 대한 분석과 고민을 하고, 이를 공연을 통해 시도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여 어떠한 무대에 오르더라도 관객들에게 저희의

음악을 인상 깊게 들려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음악을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지난 10월

미국의 ‘South by South West’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북미대륙에서 스모킹구스의 음악을 보여주고 북미 음악 시장의 동향을 직접 파악할 계획입니다.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있었던 여러 해외 투어(일본 Sunlight Records 주관 투어, 대만

108

대전·세종 Daejeon·Sejong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6.27.(수) 7.28.(토) 7.29.(일) 10.7.(일) 11.3.(토) 12.8.(토)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동구

중구

전라남도

강진군

세종특별시 경기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팀원 임현섭(대표자/바이올린) 이유경(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이형준(첼로) 강민경(피아노)

프로그램 아리온 앙상블과 함께하는 감성 발전소

있었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을 진행하면서 충남문화재단

대전복합터미널 광장

서구

대전광역시

클래식 대중화에 열정을 보여주는 청년 음악가들

장르 음악

아리온앙상블

및 논산문화원 등 다양한 공연에 섭외 요청이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들어왔으며, 향후 주한독일문화원, 정기연주회

으느정이 문화의거리

등 해외문화교류와 청년예술가 양성사업을 위해

제천뜰근린공원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페스티벌 음악감독들과 협의

강진청자축제

양평군

중입니다.

용문산관광단지

대덕구

신탄진 로하스타워1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대통령기록관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최로 열리는〈컬쳐

테라피 콘서트〉에 출연하고, 스타트업 캠퍼스,

용인지원교육청 등에 본 사업의 공연 프로그램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는 지역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 및 무료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데

공헌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활용하여 연주하였으며〈논산문화원장 취임식〉,

〈충남대학교 ROTC 26기 임관 30주년 축하공연〉,

〈둔산 한방병원 신관 개관식〉등 수많은 행사에서 공연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음악협회 대전지사의

초청으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3색의

접근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새로운 장소에서

화합〉이라는 연주에 참여해 본 단체를 알리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직접 기획 및 창작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공연함으로써 시민들과 더욱 더 가깝게 소통하며

있었습니다. 본 공연을 통하여 청년예술가들의 일자리

홍보했으며, 제2회 정기연주회〈APPASIONATO〉를

창출 및 경제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을

앞으로의 계획

후배 음악인들에게도 도전에 대한 열정으로 모범이

토대로 향후 공연을 기획할 때 청중들에게 조금 더

놓지 않는 단체가 되고자 공연의 전문성을 높이고, 되는 단체가 되겠다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저희가 얻은 경험을 토대로 창작 및 기획하여 지역 시민들에게 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계층이 화합할 수 있도록 지역 시민들과 함께

문화 예술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이전에는 무대에 설 기회를 경제적인 이유로 기획

본 사업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청중들의 피드백 등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탄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문화예술의 전문성과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기존의 지루한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두어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 시키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또한 본 사업을 발판으로 다양한 사업에 연구하고 도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하기 어려웠다면 청중들의 의견수립, 피드백 등을 토대로 기획적으로 탄탄해진 프로그램을 만들 수

109

대전·세종 Daejeon·Sejong

음악 충청권

제이닉

2018년 공연활동 6.2.(토)

7.21.(토) 7.28.(토) 9.1.(토) 10.31.(수) 12.1.(토)

세종특별시 충청남도

세종특별시 세종특별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미디 컨트롤러를 이용한 에이블톤 라이브 퍼포먼스 팀원 김재윤(보컬/연주) 장르 음악

프로그램 청춘을 위로하는 싱어송라이터 제이닉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보령시

전국적으로 많은 행사·공연·축제·페스티벌 활동을

보령머드축제

하게 되었습니다. 천안 흥타령 축제, 영동 포도 축제,

제천뜰근린공원

학암포 붉은 노을 축제, 심훈 상록 문화제, 강원 평화

도담동 한누리대로

서구

이음 콘서트, 나사렛 대학교 축제, 세종 한마음 축제

탄방동 로데오거리

등 많은 공연을 하였으며, 다수의 곡 작업과 더불어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Stainless’ 네이버 뮤지션 리그 7위를 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인방송의 라디오 공개 방송에도 출연하였고 몬스터 레코드 제이닉 기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된 청춘마이크는 항상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할 수 있는

앞으로의 계획

아티스트들에게 배울 점도 얻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제이닉의 스타일로 커버하여 음원을 내고 활동할

점이 새롭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과 정해진 무대를

벗어나 많은 장소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좋았고, 재단 관계자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거듭된 공연을 통해 저 또한 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소속 회사를 옮기게 되어 겨울에는 유명 캐롤을

계획입니다. 내년 초에 솔로 싱글, 혹은 EP 앨범을

내고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는 곡 작업에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청춘마이크를 통해 배운 많은 점을 갈고 닦아 더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저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항상 청춘마이크 무대를 하고 올때마다 다른

아티스트들을 보며 생각하고 배우는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노래를 하는 직업이다 보니 대체로 다른 가수들과의 무대만 거의 하는 편인데,

마술·춤·퍼포먼스·전통 악기 등 평상시에 보기 힘든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보며 많은 점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준비 과정, 서로의 합, 준비해오는 것들, 리허설 모습 등 가수가 겪지 못하고 어쩌면 필요하지 않은 과정들을 직접 보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것을 경험하고 접하면서 조금 더 제 자신을 다잡고 다시 생각할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110

대전·세종 Daejeon·Sejong

댄스/현대무용 충청권

마지노선

2018년 공연활동 3.31.(토)

4.28.(토) 6.27.(수) 9.1.(토) 9.29.(토) 12.7.(금)

세종특별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대전광역시

몸으로 말하는 아티스트 팀원 서윤신(안무/무용수)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청춘마이크

ANCERS NEST라는 아시아 무용 프로그램 한국

한누리대로

세종특별시

코디네이터로 일했고 한국의 중심지를 대전으로

조치원역 광장

중구

유치하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가장

으느정이 문화의거리

좋은 프로그램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9년 아시아

도담동 한누리대로

중심지로 대전이 정해졌습니다. 2018 아시아 무용

제천뜰근린공원

동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교류 프로그램을 과학 융복합 무용 교류프로그램을

대전복합터미널

확장하고 아시아 총 디렉터로 2019년 활동하게

되었으며 그 중심지를 대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서울 글로벌 커넥션에 초청되어 작품을 선보이고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버스킹 개념과

야외 공연의 개념이 섞인 듯한 공연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고민을 하면서 저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끝없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3월 독일 포츠담 아트 페스티발에 초청 아티스트로

갔으며 6~9월까지 일본과 마카오 아시아 스프링보드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작품을 선보이고 트레이너로 활동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저는 세계의 다양한 철학과 근거있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하고 만남을 지속하여 다양성 아래 교류와 배움이 지속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계의

연구자, 지식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류하며 생각의 영역을 확장하고 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111

대전·세종 Daejeon·Sejong

댄스/현대무용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7.25.(수)

8.29.(수) 9.29.(토) 10.31.(수) 11.28.(수)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광역시

서구

세종특별시

대전광역시

4명의 춤꾼들이 10명이 되어 대전 댄스 문화를 만들어간다 팀원 권기준(대표자/댄서) 김일홍(댄서) 채혜성(댄서) 김나영(댄서) 소다운(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리얼스트릿

프로그램 거리의 춤꿈들 - GB, Mo’Squad

올해 안무가들이 선정하는 워크숍에 리얼스트릿

한밭수목원

단원인 김일홍(Mo’b)가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조이마루 홀인원광장

소다운(Sold’Out)은 창원에 안무가로 선정되어

제천뜰근린공원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청춘마이크의 공연과

탄방동 로데오거리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개인적 기량향상으로 인한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

또한 단장인 권기준(Dynamicjun)은 전국 댄서들이

참가한 무주 댄스배틀에서 2등을 수상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앞으로의 계획

저희 단체가 시작하게 된 2012년 거리에서 모여서

이끄는 청년예술단체로 역할을 다하고, 더욱 노력할

시기까지 매달 마지막주가 기다려지는 올해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현재 2018년, 6년이

된 시점에서 다시 한 번 더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거리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관객들의 시점, 또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청춘들이 예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1년이었습니다.

대전 지역 내 대중예술의 발전을 위해 춤과 음악을 예정입니다. 12월에는 정기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이며 다양한 교육활동 및 후배 예술가 개발 등을 주로 할 예정입니다. 1월에 있을 전국단위 대회

‘FEEDBACK’에 대전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전국 및 세계대회 배틀 참가 및 심사활동 등을 통해서 대전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개인적 기량 향상에 집중했었던 과거에 비해서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함으로 인해 다양한 공연

섭외 문의가 들어왔었습니다. 대한민국 연극제 거리

퍼포먼스 공연에서부터 대전 대흥동 연극제 공연 섭외 등 기존에 저희를 잘 알지 못하셨던 분들이 아시게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전지역에서의 굵직한 행사에 메인 공연으로 초청을 받게 되는 실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112

대전·세종 Daejeon·Sejong

서커스/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7.25.(수) 9.1.(토) 9.29.(토) 11.17.(토) 12.1.(토)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시

기예에만 치중하지 않고 작품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연구하는 공연자 팀원 김종환(배우)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퇴사학교

김종환 서구

문화라는 꽃을 피우는 데 일조하고 있구나 하며

한민시장 주차장 내 공연장

서구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저의

한밭수목원

공연 횟수가 늘어나며 다양한 예술축제와 행사 섭외가

도담동 한누리대로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가했습니다.

제천뜰근린공원

서대문구

보며 청춘마이크를 통해 예술이라는 씨앗을 뿌리고

신촌거리예술축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올 한해 저는 청춘마이크를 통한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토대로 작품창작홛동을 지속했습니다. 그 작은 결과물로 서울문화재단의 거리예술시즌제(가을)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직업군인에서 공연자가 되기 위해 제대한 후 2년이란 짧지 않은 준비 기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은 버텼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전역

3년차 되며 버티기 힘들어질 즈음에 저에게 보인

선정되어 9월 한 달 서울 곳곳에서 공연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알게된 예술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시도 중에 있으며 그 중 한 팀과는 공동 기획을 해 신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줄기 희망의 빛이 청춘마이크 사업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예술가로서 생존해갈 수 있는 하나의 큰 버팀목이

창작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서커스

연간 일정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에 선정된다는 것은 생긴 것이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며 관계자분들께서 공연마다 공연자들을 배려해주시고 항상 최상의

컨디션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에 보답해드리기 위해 청춘마이크

공연 때는 다른 어떤 공연 때보다 더 신경써서 공연을 준비하고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게 됐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인터넷 검색어에 제 이름과 서커스라는 두 단어를

치면 다양한 기사와 홍보글이 결과물에 올라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 세종시 도담동에서

관객을 만나는 배우로서 끊임없는 트레이닝과

기예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신체훈련과 기예를

연습할 것입니다. 또 연기와 마임 등 움직임에 관한 공부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2019년에는 올 한해

활동했던 작품들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함과 동시에 신작을 위한 기본 토대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1~3월에는 대만으로 Cyr wheel이라는 새로운 기예를 익히기 위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축제의 공모에 지원하고 자체

기획을 통해 예술가로서 생존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입니다.

공연한 청춘마이크 사업에서 제 공연을 유심히 보시고 사진과 영상까지 정리해서 올려준 한

블로거의 글입니다. 제가 공연했던 장소는 도심의

상가 건물 사이의 광장이었는데 평소에 문화공연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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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Daejeon·Sejong

서커스/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6.27.(수) 8.29.(수) 8.30.(목) 11.3.(토) 11.28.(수) 12.7.(금)

대전광역시

서구

유성구

대전광역시

대덕구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팀원 원태윤(마술사)

프로그램 거리에 나온 사기꾼

횟수도 작년보다 2배가량 줄었지만, 행사 및 공모

으느정이 문화의거리

활동이 확연하게 늘었습니다. 올 한해 캘린더를 보면

조이마루 홀인원광장

영동군

주마다 비어있는 날이 없었으며, 청춘마이크와 여러

영동포도축제

공모활동을 통해 평일에도 공연을 할수 있었음에

신탄진 로하스타워1

중구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마술 저글링으로 시작하여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

동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 한해 해외 활동이 1개로 줄어들었으며 거리공연

엑스포 시민공원

중구

대전광역시

마술과 저글링의 콜라보레이션 장르 서커스/마술

매직저글링

마술 저글링 자이언트 풍선 쇼 그림자로 마무리 짓는

대전복합터미널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공연을 하는 사람으로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지친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한 날이라고

생각되면서 저도 한 공연자로서 널리 알림에 동참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공연하는 내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음에 공연하기에 힘든 점도 많았지만 매회 거듭할수록 ‘문화가 있는 날’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지는 게 느껴질 때마다 다음 달이 기대가 되고 또 어떤 일들이 마지막 주 수요일날

고등학교 때 마술을 접하고 대학까지 마술을 전공하며 12년가량 순수하게 마술만 해왔습니다. 올해

들어 취미로 연습하고 있던 저글링을 결합해 마술

저글링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는 한 분야에 전문가도 좋지만, 여러 방면에 퍼포먼스를 접목시켜

한 공연에 여러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올 12월

중순부터 해외에 나가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 위한 계획도 차근차근 실행할 것입니다.

펼쳐질까 기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겐 생소한 대전에서 벌써 4회 다른 장소에서 공연을 진행하면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지원사업을 통하여 활동지역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인천/서울 지역에서 전국구로 확장할 수 있었으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하여 어려운

환경속에 사람을 모으고 공연을 펼치다 보니 예술가로 내공이 더욱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관객분들이 의도치 않았던 우연한 만남을 즐거운 추억으로 바꿔드렸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뿌듯함이 매번 새로운 공연 때마다 레퍼토리를 더 재밌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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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Daejeon·Sejong

서커스/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1.31.(수)

3.28.(수) 5.30.(수) 8.18.(토) 9.26.(수) 10.7.(일) 10.31.(수) 11.28.(수)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대전광역시

버블아티스트 MC선호 중구

장르 서커스/마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보여준 점이라 생각합니다.

한민시장 주차장 내 공연장

영등포구

이때 청춘마이크에서 얻은 자신감은 한 단계 더

한강몽땅 여름축제

동구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연초 KBS

대전복합터미널 입구

양평군

문화의 향기에 청춘마이크 아티스트로 활동한다는

용문산관광단지

서구

영상이 방송되면서 더욱더 애착이 가는 공연이 된

탄방동 로데오거리

중구

프로그램 시간여행자(THE TIME TRAVELER)

패럴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세계 많은 사람과 함께

엑스포 시민공원

서구

팀원 이선호(퍼포머)

최고의 성과는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명동예술극장 앞

서구

대한민국 유일의 독도 퍼포먼스 아티스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것 같습니다. 아침 마당에도 출연하고 CF 제안도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

들어오면서 공연 외적인 일에도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고양호수예술축제에 자유참가작으로 선정되고,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에 공식초청작으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더 참여하게 된 청춘마이크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이 공감해주시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것이 잘 반영이

된 것 같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춘천마임프린지페스티벌에도 당당하게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등 100여 차례 공모사업에 당선되어서 전국적으로 활동했습니다. 백제문화제 스핀오프

버전인 프린지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공연팀과 겨뤄 당당하게 1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공연을 기획해서 지금 시간 여행자 외에도 클래식과 함께하는 버블쇼,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했던

드림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의 공연을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전에는 정말 거리에서 하는 공연들이

보여드렸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그저 단순한 비눗방울을 뿌리며

앞으로의 계획

하면서 좀 더 예술적인 감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된

선물했던 지난 일년 간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만족했지만 이 사업을 점이 무엇보다 사업 전과 후로 나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공연 섭외 횟수도 5배 이상 늘었고, 공연을 잘 보셨다면서 명함을 주고 가시는 분도 더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비눗방울이라는 오브제를 통하여 감동과 행복을 내년에도 더 많은 행복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더 성장해서 비눗방울이라는 공연이 단순히

비눗방울을 뿌리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예술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할 생각입니다. 국악과

함께하는 버블쇼, DJ와 함께하는 클럽버블쇼,

클래식과 함께하는 버블쇼, 동화책과 함께하는

버블쇼등 여러 가지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보다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은 그런 행복을 전하는 시간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115

대전·세종 Daejeon·Sejong

다원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8.29.(수)

10.31.(수)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동화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제작된 넌버벌 퍼포먼스 팀원 서가진(대표자) 권동원(연기자) 권해원(연기자) 김세인(연기자) 김현기(연기자) 엄예은(연기자)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서커스 이미지 씨어터〈네오피노〉

시파프로젝트 유성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저희 팀은 다양한 축제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조이마루 홀인원광장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관객과 함께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모든 공연이 특별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국내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에 추가 선정되어 다른 팀보다는 늦게

앞으로의 계획

바로 이어진 공연 일정은 지속적인 공연 일정이 되어

할 수 있는 더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공연의 형태를

청춘마이크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추가 선정 이후 저희 팀의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이전 주로 활동했던 서울·경기권이

공연의 볼륨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저희는 저희만이 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리얼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다른 팀과 협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닌 대전·세종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진행하게

되면서 공연을 진행하는 데 새로운 루틴이 생겼다는 것이 달라진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는 사업에 참여하면서 이후 활동에서 사업 수행도를 증명할 수 있는 경력이 생긴 부분도 사업 참여를 통해 변화된 부분입니다.

116

대전·세종 Daejeon·Sejong

다원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7.25.(수) 7.29.(일) 11.3.(토) 11.28.(수)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복합터미널 광장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수목원

대전광역시

대덕구

세종특별시 전라남도

대전광역시

생활 소품을 활용한 타악기 앙상블 연주 팀원 김용래(대표자/연주자) 윤미경(연주자) 이민주(연주자) 장문수(연주자)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생활 속의 타악기

RP’s(알피즈)

연주행사(타악+@, 들썩들썩 원도심)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다른 단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강진군

독자적인 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위 공연 외에도 충주 꿈의 오케스트라

강진청자축제

여름음악캠프에 초청되어 큰 호응을 얻을 수

신탄진 로하스타워1

중구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동안의 클래식 프로그램과는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

다른 유형을 프로그램들을 연습하면서 서로

민망하기도 했지만 점점 단원들의 내공이 높아져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실수는 언제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문화가 있는 날 - 청춘마이크’를 통해 대전,

세종권역에서 연주하면서 대중들에게 흔히 알려진 타악기들 외에 다양한 재료의 타악기들을 알리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타악 연주를 통해 환경오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레퍼토리를 선정하고 곡의 짜임새를 구성하는데 서로 의견 충돌이 있기도 했지만, 그 노력으로 나온

결과물을 통해 단원 개개인의 기량을 높이고, 연주를

있지만 몇 차례의 공연을 통해 실수를 줄여나갔고, 이제는 대표자(김용래) 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의

실력도 점점 향상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표자를 주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 지금은 다른

단원들도 내년을 기약하며 개개인의 특징이 드러나는 레퍼토리들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팀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통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참여할 것이며, 그 외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우리

장문수)는 이 사업을 통해 한층 더 성숙된 연주자가

기회가 되는 한 매년 ‘청춘마이크’ 공모 사업에

팀을 알리고, 우리의 연주실력을 대중들에게 소개할 것입니다. 아직 남은 한 번의 공연이 끝나고 나면 타악 음악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새롭고 신선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대중들에게 소개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표자(김용래) 및 이하 팀원(윤미경, 이민주,

되는 길을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팀을 알리고 개인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팀원 개개인이 속해 있는 림스타악기앙상블이 주최하는 제 5회 정기연주회(2018.10.26.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주축 포지션을 맡아

성공적인 연주를 이끄는데 기여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연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알피즈라는 팀은 림스타악기앙상블 산하 미니

것입니다.

앙상블입니다. 처음에 결성되었을 때, 이 구성이 과연 대중들에게 통할까? 하는 의구심이 단원

전체에게 있었지만 ‘청춘마이크’ 공연 외에 림스자체

117

대전·세종 Daejeon·Sejong

118

119

주관처 소개 충청권 ― 충청북도

(재)충북문화재단

CHUNGBUK

협력기획사: 씨씨엔터컴

충북문화재단은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이라는 도정구호 아래 도민들의 다양한 예술창작 활동과 보편적인 문화복지가 실현되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문화에술인과 도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의 043-222-5317 | 홈페이지 www.cbfc.or.kr

120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116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팀

공연 진행 개소 수

연속지원팀수

개소

팀

3,810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12.(월)~ 2018.2.23.(금)

1차 심의

▶

2018.3.8.(목)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5.(목) 장소: 충북예술인회관

▶

발대식

일시: 2018.3.28.(수) 장소: 충북예술인회관

공연 운영

▶

2018.4.~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1000

800

600

20 (단위: %)

400

200

0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121

11월

10 ■■ 청주시

■■ 단양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제천시, 충주시 ■■ 괴산군,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세부 추진 현황

종

충북

●

지역별 운영 현황

˙고추축제 ˙구경시장 ˙보은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 옥천 안터마을 반딫불이 축제장 일원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일원 ˙제천 중앙로 1가 문화의 거리 일원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 ˙생거진천전통시장 ˙영동 문화원 실내무대 ˙청주 청남대 야외 무대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 ˙청주 중앙공원 ˙청주 소나무길 일원 ˙충주 젊음의 거리 야외 무대 ˙속리산 잔디공원 ˙중앙탑 공원 ˙의림지 수변무대 ˙영동 전통시장

●●

구분

장소 수

전체 운영현황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대구/경북 안전요원

기술인력

20개소

월별 운영 현황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2개소

3개소

2개소

3개소

2개소

3개소

2개소

60회

6회

9회

5회

8회

6회

10회

9회

7회

3,810명

390명

610명

170명

420명

600명

730명

600명

290명

95명

11명

20명

10명

13명

12명

9명

8명

31명

3명

6명

2명

3명

4명

6명

3명

64명

8명

14명

8명

10명

8명

6명

122

부산/울산/경남 4명

4명

●●●

구분

팀명

청주 롯데시네마광장

프로젝트100

리스트리오

타임플라워

싱어송 라이터 안재균

충주 문화의거리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프로젝트100

리스트리오

바위꽃

이승윤

뮤럽

진천 전통시장

7월 공연 내용

청주 소나무길

보은 자연휴양림

3 3

6명 5 1 2 14명

5 3 9 2 1

4개 팀

13명

평택연희단

2개 팀

123

30명

8개 팀

3개소

이승윤

보리가야금

2 1

0명

5명 3

8명

뮤럽

30명

전체

9 1

2개 팀

싱어송 라이터안재균

8명

참여자

프로젝트100

객원수

15명

팀명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0명

8명

트레블러 크루

3명

3개 팀

5개 팀

2개소

구분

22명 4

참여자

레코드마켓

5명

12명

팀명

2개 팀

영동 영동문화원

13명

보리가야금

청주 청남대

3개 팀

9개 팀

싱어송 라이터 안재균

2 2

전체

5명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트레블러크루

객원수

25명

5명

3개 팀

3개소

3개 팀

타임플라워

구분

참여자

이승윤

제천 젊음의 거리

17명 4

팀명

레코드마켓

단양 구경시장

9 3

8명

뮤럽

옥천 안터마을

참여자

3개 팀

6개 팀

2개소

구분

6월 공연 내용

트레블러크루

3개 팀

4월 공연 내용

5월 공연 내용

세부 운영 현황

3 8명 29명

0명 3명

객원수

9 3 13명 33명

전체

1명

7명

0명 1명

객원수

3 5 2 8명 15명

전체

7 3

2명

10명

9 2

0명

13명

1명

9명

3명

32명

장르

비보이

관악앙상블

퓨전재즈 인디음악

인디음악

성악,팝페라 장르

뮤지컬

인디음악

대중음악 인디음악

성악, 팝페라

비보이

관악앙상블

인디음악

퓨전재즈 장르

국악

대중음악 국악

인디음악

뮤지컬 장르

비보이

성악, 팝페라 관악앙상블

인디음악

뮤지컬

인디음악 국악

국악(전통연희)

구분

팀명

음성 맹동면 동성리 8월 공연 내용 괴산 고추 축제 2개소 구분

바위꽃

평택연희단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타임플라워

보리가야금

3개 팀

구분

10월 공연 내용

충주 중앙탑 공원

제천 의림지 수변무대

바위꽃

뮤럽

트레블러크루

싱어송 라이터안재균

평택연희단

단양 구경시장

합계

프로젝트100

타임플라워

레코드마켓

4 3

0명

1명

11명

1명

객원수

2 2명

5 2 7

14명 1 1 5

3 1

24명

전체

7명

리스트리오

0명

1명

이승윤

13명

3명

트레블러크루

5 5

19명 참여자

전체

38명

객원수

3 5 3 20명 41명

전체

3 1 6

3개 팀

9명

1명

10명

평택연희단

보리가야금

프로젝트100

3개 팀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바위꽃

레코드마켓

3개 팀

레코드마켓

바위꽃

싱어송라이터 안재균

1명

17명

3 5

11명

0명

11명

36명

2명

38명

참여자

5 1

보리가야금

뮤럽

9명

타임플라워

16명

3개 팀

60개 팀

124

객원수

10개 팀

4개 팀

20개소

5 7명

7개 팀

2개소

3개 팀

평택연희단

11월 공연 내용

2 5 12명

이승윤

팀명

영동 전통시장

참여자

3개 팀

9개 팀

3개소

구분

3 10명 23명

팀명

보은 속리산 잔디공원

6개 팀

4개팀

3개소

5 5 13명

리스트리오

옥천 장령산 휴양림

참여자

3개 팀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팀명

청주 중앙공원

9월 공연 내용

리스트리오

객원수

전체

0명

9명

14명

2명

16명

23명

2명

25명

218명

20명

238명

장르

퓨전재즈

퓨전국악

국악(전통연희) 성악, 팝페라

인디음악

국악 장르

국악퓨전

뮤지컬

비보잉

인디음악

국악(전통연희) 퓨전재즈

관악앙상블

인디음악

대중음악 장르

국악퓨전

뮤지컬

비보이 국악

국악(전통연희)

관악앙상블

성악(팝페라)

퓨전국악

대중음악 장르

대중음악

퓨전국악

인디음악

국악(전통연희)

국악

뮤지컬

인디음악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500개

1,000개

1개

2개

가지 수(종)

1종

포스터

리플렛

현수막

배너

125

계

4종 1,503개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10종

수량(개)

500개

회당 20장 (총 400장)

8종

913개

1,813개

가지 수(종)

자체제작

1종

포스터

1종

리플렛

발판

포맥스

가습기

계

스카시

선풍기

핫팩

스태프점퍼

담요

●●

종류

횟수

게시물(SNS) 189회

게시물(SNS 외)

충북문화재단 페이스북

126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7회

메일링 1회

배너노출 15회

이벤트 30회

기타 5개

충북문화재단 블로그

계

247회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32회

3회

라디오 2회

잡지 -

기타 -

TV(KBS청주)

충청투데이 ●●●●

기타 홍보 사례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행사장 內, 배너 설치

127

계

37회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6.30.(토)

8.29.(수) 9.26.(수) 10.14.(일) 11.3.(토) 11.29.(목) 12.16.(일)

충청북도

충청남도

바위꽃 영동군

영동군

팀원 박지영(대표자/피리/생황/태평소) 장영구(드럼) 이정엽(기타) 김보라(노래) 김슬아(건반)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너랑, 나랑 함께하는 시간 ‘너영나영’

구간을 마련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관객으로 박수를

논산강경젓갈축제

치는 것뿐 아니라 공연의 한 부분으로 ‘참여’할 수

의림지 수변무대

영동군

바위 틈에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넘치는 생명력과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할 팀

앞으로는 관객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당구 중앙공원

논산시

충청북도

이전에는 ‘나’의 연주를 중심으로 음악을 만들었다면

충북혁신도시 광장

청주시

제천시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영동문화원

음성군

충청북도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덕분에 공연 레퍼토리에

있는 음악과 무대를 만들 수 있게 예술가로서 저의

영동 전통시장

시각이 넓어졌습니다.

영동 곶감축제 현장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개인적으로는 6월 15일 국악 레이블 ‘소설’을 통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는 공연 기회가 어려운 청년예술가들에게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대중과 만나는 열린 무대를 열어주는 사업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제 음악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반응을 몸소 체험

피리솔로음원인 ‘상령산풀이’를 발매하였고 9월 4일 악당이반의 음원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밤의기억’을 제목으로 피리중심의 앙상블

‘환상무덤’과 생황2중주곡 ‘문득’을 발매했습니다. 9월 6일 개인 SNS계정을 통해 음원쇼케이스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제 자작곡으로

할 수 있고 무대 기회까지 가질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평소 공연을 하게

되면 지인들로만 초대하게 되어 연령층과 성별이 제한적이었는데, 청춘마이크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모여있는 지역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 또한 좋았습니다. 다만 공연과 리허설시간이

확실히 구분되어 체계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공연에

기획한 공연이 서울시에서 후원하고 락음국악단에서 주최하는 ‘서울풍류 판’ 사업에 선정되어 11월 25일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3월에는 제가 작곡한 ‘그래도 봄이다’라는 창작가곡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임하는 자세가 더욱 진지해질 것 같다는 아쉬움은

앞으로의 계획

공연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그런 부분이

생소한 국악기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있습니다. 리허설을 급하게 진행하고 바로 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청춘마이크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달에 한번 인연이 없었던 분들 앞에서 제 음악을 냉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로는 생소한 악기와 음악 때문에 외면받지 않을까 걱정되고 마음을 졸였지만

많은 관객분들이 짧지 않은 공연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28

연주뿐 아니라 악기의 특성을 잘 알고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로서 활동할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의 멋진 무대와 사회자의 멘트덕분에

저는 앞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생황’과 같은

것입니다. 저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많은

무대에서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관객을 만났다면

앞으로는 이 분들을 포함하여 더 다양한 지역, 나라의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전통’의 특색을 품되

현대인과 소통 가능한 음악을 연구하여 SNS 와

YOUTUBE와 같은 채널을 통해 저의 음악을 보여줄 수 있도록 활동 방향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충북 Chungbuk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8.(토) 9.1.(토) 11.3.(토) 12.1.(토)

충청북도

보리가야금 청주시

팀원 김주리(대표자/가야금) 최보빈(가야금) 송대현(타악)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마실 올래요? 가야금 버스킹

지키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괴산군

할 수 있었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객들의 반응에

괴산군청 일원

충주시

대해 고민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했던

중앙탑 공원

단양군

보리가야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을 추구

청춘마이크를 통해 버스킹을 경험하고 난 후 전통을

청남대

보은군

연주자 스스로 공연을 진행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적도 있었습니다. 가야금 소리가 이렇게 좋은 줄

구경시장

몰랐다던 관객분의 이야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밖으로 나가 우리의 소리를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것이 저희 팀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실내라는 한정적인 장소에서 연주했을 때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경험이었습니다. 주어진 악보만을 연주하는

팀원 중 한명은 시립국악단의 단원이 되었고 다른

올해는 저희 팀에게도 의미가 깊은 한 해였습니다.

다른 야외에서의 공연이 연주자들에게도 새로운 연주자라는 틀에서 벗어나 직접 곡을 선정하고

불특정 다수의 관객을 맞이하고 공연을 이끌었던 경험은 앞으로의 공연기획구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국악이라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생각에 국악 특징이 잘 들어난 곡, 어려운 곡을

연주해야 한다고 생각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회 대중들의 반응을 살피고 어렵지 않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대중가요, 영화음악

등을 직접 편곡 연주하며 국악 곡에 대한 한정적인

팀원들은 해외 수교 행사에 초청되어 2주간 공연을

하고 오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여러 경험을 하며 작년보다 좀 더 성장한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중적인 곡을 국악으로 연주하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실험하고 편곡했던 그 시간들이 예술가로서 우리를 한 발짝 더 예술가다워 지게 만들었고 그것이 우리의 가장 큰 성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테두리도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공연을

앞으로의 계획

팀과의 소통으로 서로의 예술을 알아가는 시간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귀를 기울여야만, 지식이

연달아 하며 같은 분야가 아니면 만나기 어려운 다른 즐거웠습니다.

있어야만 듣고 볼 수 있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주 거닐던 길에서, 자주 가던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사업 참여 전에는 주로 국악에 관심이 있는 관객을 대상으로 곡을 선정하고 연주했기때문에 일반

관객의 입장에서는 지루한 공연이기도 했습니다.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굳혀온 국악은

이렇다라는 틀을 깰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한복에 단정하게 쪽을 지고 진지하게 연주하던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 편한 복장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129

알게 모르게 공연장에도 발걸음하기 어려워하는

장소에서와 같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청춘마이크의 버스킹은 관객뿐만 아니라

연주자들에게도 예술가를 향한 큰 발걸음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장 밖에서 관객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다가오기 힘들지 않게 쉽고 편안한 음악을 연구하여,

그들의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충북 Chungbuk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7.26.(목)

7.28.(토) 8.29.(수) 9.26.(수) 11.3.(토) 12.1.(토) 12.16.(일)

경상북도

충청북도

평택연희단 포항시

팀원 이성재(대표자/상쇠) 윤현진(북/버나) 김지훈(장구/소리) 최영광(징/기놀이) 박부현(소고/버나)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소사벌판

따라서 ‘기놀이’ 등이 특별히 더 첨가하게 되었습니다.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음성군

이는 다른 전통연희단체가 보유하지 못하는 특별한

충북혁신도시 광장

증평군

프로그램이었고, 면접 당시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

충주시

크게 칭찬하셨던 부분입니다.

중앙탑 공원

단양군

구경시장

영동군

전통연희 어벤져스! 평택 광대들이 온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저희들 스스로 고민을 해야되었고

포항불빛축제

보은군

공연이 다채롭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영동 곶감축제 현장

올해 평택연희단의 큰 성과는 청춘마이크를 통한

확고한 자리잡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기적 수입이 없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평택연희단은 3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만든 젊은 연희 단체입니다. 예전부터 한국에서 전통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낯선 단어였습니다. 저희들은 어린

시절부터 연희를 함께 벗 삼아 자라왔고 대중가요를

들으면서 전통연희를 공부한 세대입니다. 하지만 점점 젊은이들이 설 공연의 기회는 없어지고 저희들은

이것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봐야 될지 늘 고민의 기로에 서 왔습니다. 마침

못하고 그만두는 일이 빈번했는데 청춘마이크의 안정적인 재정지원으로 인해 다른 일에 더 매진

할 수 있었고, 교육과 강습 등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가 청춘예술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가장 큰 성과라고 자랑하고 싶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또한 충주 시립 택견단과 함께 공연과 교육 워크숍 프로그램 진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청춘마이크를 소개 시켜주었고, 저희는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를 통해 안정적 공연의 기회와 수입으로

재정을 확보했습니다. 내년 1월쯤 저희의 단독 정기

지원해서 당당하게 공연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른 주요한 기회를 얻었고 저희들 내부적으로

저희는 올해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어느 정도 공적

공연을 평택시 문예회관에서 펼칠 예정입니다. 저희가 그동안 정기공연을 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프로그램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있겠지만 재정 부족과 프로그램의 부재가 가장 큰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9·10월에 공연하게 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최한 ‘조선왕 멕베스’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단체의 성과는 없지만 개인적인 변화는 두드러집니다. 일단 평택연희단의 가장 맏형인 85년생들은 많은 공연과

이유였는데, 청춘마이크를 통해 달성한 안정적 재정과 프로그램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로 이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여러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서 큰 성과들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강습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가 인원 수가 정해지다보니 대인원의 풍물을 적게

유지해야될 필요성을 갖게 되었는데 그렇기에는

130

충북 Chungbuk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27.(수) 9.29.(토) 11.3.(토) 11.29.(목)

충청북도

레코드마켓 옥천군

팀원 조성환(대표자/퍼커션) 영윤(보컬) 곽무호(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레코드마켓 라이브

팀의 보컬인 영윤군은 솔로 앨범 두 장을 발매하였고

청남대

옥천군

통일부에서 주최하는 대회에도 출전하여 은상을

장령산 자연휴양림

제천시

수상하였습니다. 최근에 발매한 영윤군의 솔로앨범은

의림지 수변무대

영동군

어쿠스틱한 음악을 하는 젊은이들

청춘마이크의 좋은 무대 경험들을 발판삼아 저희

석탄리 안터마을반딧불이축제

청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지니뮤직에서 외국인들에게도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영동 전통시장

해외진출의 문을 두드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많은 버스킹과 공연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성장한 부분들을 발판삼아 내년에도 더 좋은 무대와 음악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하는 레코드마켓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너무나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울에서 여행하듯

충북으로 가서 친절한 담당자분들과 함께 즐거운

되겠습니다.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역시 즐거운 공연을 했고

앞으로의 계획

공연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공연들을

활발히 진행하고 보컬 정영윤은 개인으로서의

일이 아닌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러 다녔던 좋은 해왔지만 특히 청춘마이크의 무대는 많은 공연의 기회가 없던 지역에서 할 수 있다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였고 저희 역시 보람이 있었습니다.

공연을 하는 5번의 무대가 모두 다 재미있었고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한번 충북지역에 신청을 해서 올해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

팀 대표인 조성환은 작곡가로서 활동을 더욱

활동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저희 레코드마켓 역시 지속적으로 활발한 공연과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비상할 수 있는 레코드 마켓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와 관련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참여 전보다 좋아진 점은 무대를

서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다

보니 다른 공연들 역시 즐겁게 일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니

자연스레 공연을 즐겁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공연관계자분들도 좋게 봐주셔서 이후 저희를 찾아주신 경우도 생겼습니다. 여러모로 청춘마이크의 참여가 저희에게는 큰 기회였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31

충북 Chungbuk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8.4.(토) 8.29.(수) 9.29.(토) 10.28.(일) 10.31.(수) 12.16.(일)

충청북도

리스트리오 청주시

제천시

중앙로 1가 문화의 거리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광장

충청북도

청도군

팀원 이용민(대표자/드럼) 이시온(베이스) 이상아(피아노) 장르 음악

프로그램 리스트리오와 떠나는 퓨전재즈여행 ‘리스랜드’

청계중앙공원, 프릭스 라라라데이, 아산 은행나무길

소소한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아이엠’×리스트리오

운문산자연휴양림

옥천군

단독공연, 고양거리예술 분수공원 덕양구청 등

8회, 향남롯데시네마, 화성에서 하나되는 지구마을

장령산 자연휴양림

보은군

축제, 롯데 시그니엘타워, 충주 켄싱턴리조트

속리산 속리축전

보은군

기업행사, 오송뷰티박람회, 동탄센트럴파크 굿마켓에

속리산 폭포 야외공연 무대

영동군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연주로 놀이동산 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리스트리오

공연으로는 종로타워 플리마켓, 동탄SRT역, 동탄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 광장

충청북도

경상북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참여했습니다. 또한 방송으로는 MBC드라마 ‘시간’,

영동 곶감축제 현장

웹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 OST 앨범 세션 참여 및 방송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공연 기획으로는 평택시민을 위한 해피콘서트 기획 및 공연을

진행하였고 상명대 재즈페스티벌, 부암아트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예술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경제적인 부분의 도움도 받고, 시민들에게

재즈스토리 공연 예정입니다.

리스트리오의 존재와 음악을 들려드릴 소중한

앞으로의 계획

함께 했던 담당자분들과 기획, 음향 업체와 다른

발매를 준비하며, 싱글 앨범도 몇 차례 발매할

2019년에도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3집 앨범

기회들을을 얻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청춘마이크 팀 등과도 좋은 인연 좋은 시간을

예정입니다. 1집은 대중적인 성향의 음악, 2집은

공유하여 행복한 청춘마이크였습니다. 나이 제한으로

음악적인 다양한 시도와 해석, 리스트리오의 음악성을

것이라 무척이나 아쉬운 한 해입니다.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을 컨셉으로 창작 활동을

아쉽게 올 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활동하게 되는

하려 합니다. 영상과 SNS를 통한 홍보도 지속하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지속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하는 경험들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음악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인연을 맺게 된 담당자분들,

보여주는 앨범이었다면 3집은 누구나 편하면서

다양한 공연,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는 팀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팀 활동 외에

개인적인 연주와 세션, 공연 등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각자의 역량도 키워나갈 것입니다.

공연기획업체나 음향업체를 통한 공연 섭외들도

있었고, SNS 홍보를 통해 팀의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32

충북 Chungbuk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7.25.(수) 9.26.(수) 10.7.(일) 11.29.(목)

충청북도 충청북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한 대의 통기타와 목소리로 전하는 청춘 메시지 팀원 안재균(보컬/통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싱어송라이터 안재균이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리고 낭만과 사랑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안재균 충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5월 7일 언플러그드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2일 카페

충주 젊음의 거리 무대 앞 광장

제천시

중앙로 1가 문화의거리

증평군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

청주시

비러스윗사운드 공연을 했습니다. 7월 28일에는 한강

물빛 무대, 8월 15은 MUSIC : the gathering 공연을

청주 소나무길 청소년 광장

중구

하게 되었습니다. 9월 30일 Rain&bow를 발표하며

무지개, In The Rain 두 곡을 담았습니다. 음실련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영동군

주최하는 2018 실연자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였고,

영동 전통시장

훈세의 I Need Your을 작곡했습니다. 11월 5일에

발매된 ‘사랑이 오나요 - 오베’에서 기타연주와 편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제가 평소 쉽게 방문하지 않던 공간과 지역에서

앞으로의 계획

굉장히 영광스러웠던 경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잘 할 준비가 되어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그리고 굉장히 뜻깊은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늘 노래하고 싶었던 청춘을 부를 수 있었던

계기였고 제가 부르고 싶었던 것들의 연속이었던

저는 작곡과 작사, 그리고 편곡, 모두 열심히 할 있습니다. 더욱 음악계의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저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이었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보강천에서의 공연은 아직도 굉장히 뜻 깊습니다. 장소도 너무 좋았고 분위기도 아직 제 뇌리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장소에서 제가 노래를 부를 수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공연을 하고 음악생활을 하면서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은 분명 엄청난 동기부여를 해줬던 것 같습니다.

133

충북 Chungbuk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30.(토) 7.25.(수) 9.26.(수) 10.21.(일) 10.31.(수)

충청북도

옥천군

영동군

영동문화원

충청북도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

충청북도

보은군

충청북도

전라북도

팀원 이승윤(기타/보컬)

프로그램 방구석 음악인 이승윤 버스킹

싱어송라이터로서 커버곡을 통해 순간적인 흡입력을 바라기보다는 제 노래를 꾸준히 들려 드리는 편을

석탄리 안터마을반딧불이축제

충청북도

방구석 음악인 이승윤 장르 음악

이승윤 청주시

선택 했습니다. 하지만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여러 세대를 만나고, 특히 제가 하는 음악을 생소해 하는

청주 소나무길 청소년광장

정읍시

분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럴 땐 어떤 식으로 공연을 진행 하는 것이 제게, 또한 관객분들에게 좋을지를

정읍사문화제

고민 하고 여러 시도들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속리산 폭포 야외공연 무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나는 슬프지 않아도 좋았다’, EBS FM 박원의 뮤직 원더랜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비건 페스티벌에

우선 서울의 협소한 지역에서 공연을 하던 제가

충북의 여러 지역, 플러스 공연을 통해 전북까지

가서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공연시 항상 제 음악이 필요한 무대였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 노래가 유의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순간이 있었음에 보람 또한 느낍니다.

또한 ‘청춘’이라는 타이틀을 공유 하고 있는 다른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비슷한

참여하는 것뿐 아니라 EP앨범인〈달이 참 예쁘다고〉 발매하였으며 어쿠스틱 블루 기획 공연과 노작

문학제에 참여했습니다. 그 밖에도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작가 콘서트, 꿈으로 가는 파란문

‘파란 약방’ 콘서트, 밴드 ‘알라리 깡숑’을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고민, 다른 삶을 각자 나름대로의 공연으로 풀어내는

앞으로의 계획

그들을 응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고, 또한

놓는 것이 가장 우선 되는 목표입니다. 퍼포머로서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무척 반가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저를 보고선, 서울 공연을

보러 와주신 분들도 계셔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연을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사업을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규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사업 참여 이전까지의 제 공연 횟수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공연을 다니고

134

싱어송라이터는 항상 애매한 포지션에 있기 때문에

공연을 섭외 받을 때에도 커버곡을 당연스럽게 요구

받곤 합니다. 단지 그 순간의 분위기를 위해 커버곡을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있습니다. 저는 자작곡 위주의 공연을 합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업물을 내

계속 불러야 하는 공연자가 아니라, 자작곡을

부르면서 눈치를 봐야 하는 공연자가 아니라, 제

음악을 당당히 부를 수 있는 공연자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듯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음악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 음악 또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에 제 음악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활동해 나가려고 합니다.

충북 Chungbuk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9.1.(토) 9.29.(토) 11.3.(토) 11.17.(토) 12.1.(토) 12.8.(토)

충청북도 충청북도

충청북도

타임플라워 청주시

충청북도

단양군

전라북도

충청북도

팀원 남시영(대표자/보컬/기타) 이찬웅(베이스) 양안나(건반) 정석준(드럼/타악기) 장르 음악

프로그램 꽃을 피우다

부족했던 인지도를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장령산 자연휴양림

공연계, 음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었고,

의림지 수변무대

부안군

대중들에게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

변산자연휴양림

구경시장

청주시

사랑, 위로, 청춘 그리고 꿈을 노래하는 Modern Rock 아티스트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2017년 EP 앨범 발매 이후,

괴산군청 일원

옥천군

제천시

유명 유통사와의 계약 등 또한 청춘마이크란 네임은

구경시장

괴산군

충청북도

각 기관의 공연지원사업, 공모, 음원 발매에 필요한

충주 젊음의 거리 무대 앞 광장

단양군

다른 지역의 다양한 축제 및 행사 등 여러 공연과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메가폴리스 광장 일원

음원 활동으로 애니메이션 ‘괴물아이’ OST, 싱글

‘쓸쓸하던 날’ 싱글 ‘행복을 찾아서 가는 길’, 이사이동감의 믹싱 감독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2016년부터 꾸준히 도전하고 준비해온 꿈에 그리던

2018 청춘마이크에 선정되었고. 너무 기뻐 최종심의 결과표를 보고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충주 젊음의 거리, 패러글라이딩이 유명한 절경의 단양

구경시장, 괴산 고추축제, 옥천의 장령산자연휴양림

등 충북권의 아름다운 명소들에서 진행했던 공연들은 평생기억에 남을 정도로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8년 한 해동안 청춘마이크 사업의 공연팀이라는

또한 방송활동으로 MBC ‘푸른밤 이동진입니다’ 2회의 선곡을 맡게 되었으며 마포FM ‘뮤직홍’에

출연하였습니다. 올해는 공모 선정이 많았는데요. 용인문화재단 버스킹 공연 사업, 서울특별시

거리예술존 공연 사업,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지원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공연을 진행해왔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경험이었고, 충북문화재단 및 공연기획사 분들과의

10월 타임플라워 10곡 수록의 정규앨범 발매를

다양한 장르의 다른 공연팀들과의 교류도 좋은

커뮤니케이션도 잘 이루어져 너무나 만족할만한

11월 19일 디지털 싱글 ‘행복을 찾아서 가는 길’을 발매합니다. 2018년 청춘마이크, 거리예술존,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MBC라디오, 지역라디오 등 활발한 활동으로

청춘마이크라는 타이틀은 정말 대단한 경력이

인하여 다양한 음악, 공연관계자분들과 교류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팀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실제로 청춘마이크 사업에

선정되지 않았던 2017년도와 2018년도의 실적을 비교해보아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경제적인 4배 이상의 경제적인 효과를 갖게 되었습니다. 135

계획 중입니다. 실제로 국내 유명 음원 유통사인

미러볼뮤직과 계약을 진행하였고, 선공개로 2018년

공연들이었습니다.

활동 수익을 비교해보아도 2017년도에 비해 약

2019년도에는 1월 예정된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되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인디씬의 유명 레이블인

해피로봇레코드와 미팅을 진행하였고, 좋은 공연과

좋은 공모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더 전문적으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충북 Chungbuk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7.25.(수) 9.1.(토) 10.3.(수) 10.31.(수) 12.8.(토)

충청북도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 충주시

단양군

구경시장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군청 일원

경상북도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진천군

팀원 안민규(대표자/테너) 백재훈(테너) 김영한(바리톤) 장르 음악

프로그램 수다 떠는 톡페라

진행하였습니다. 팝페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기획하였으며, 다양한 나라의 노래를 팝페라로

생거 진천전통시장

경주시

편곡하여 음악회를 진행하였고, 우리동네 음악회 기획, 전통 시장에서 울려퍼지는 클래식 기획 등

첨성대 잔디광장

종로구

다양한 공연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조계사

청주시

클래식의 벽을 낮추고 목소리로 세상을 두드리는 보헤미안

올해 저희 팀은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여

충주 젊음의 거리 무대 앞 광장

충청북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메가폴리스 광장 일원

앞으로의 계획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쓸 수 있도록 저희 공연 팀은

전통시장에 타켓을 두고 내년에 활동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에는 다양한 계층(아이·노인·청년·청소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수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저희 팀의 역량을

강화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어떻게 하면 공연을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넘어서 도전하고

시도하는 공연을 하여 저희 팀으로써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도전을 하여 청춘들이 마이크만 들고 나와 많은

등)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클래식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보고 싶어서 다양한 공간과 결합한 공연을 생각해내고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전통시장을 살라고 문화를 살리는 팝페라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소통 하는 음악회를 한번더 진행하고 싶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이전까지 특정 지역에서 대부분의 공연을 했다면,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해 지역의 범위를 좀더

확장하여 공연을 펼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무대를 주기적으로 준비하며 그동안의

레퍼토리 연습뿐 아니라 새로운 레퍼토리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습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저희 팀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36

충북 Chungbuk

음악 충청권

project 100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7.25.(수) 9.29.(토) 11.3.(토)

충청북도

청주시

팀원 박경상(대표자/타악기) 이일구(피아노) 박초롱(클라리넷) 김미성(베이스기타) 차륜희(트럼펫) 이송이(트럼펫) 고선주(트럼본) 곽도아(호른) 여지원(플릇) 신평식(베이스트럼본) 민대기(트럼펫) 장르 음악

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OST, 비빔팝

올해는 팀원 간 앙상블 실력이나 무대 경험을 통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 광장

제천시

중앙로 1가 문화의 거리

옥천군

장령산 자연휴양림

청주시

자신감이 높아진 해였습니다. 팀원들의 마음가짐이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청주 소나무길 청소년 광장

충주시

청주혜능 보육원 ‘혜능윈드오케스트’의 악기봉사자들로 구성된 젊은 관악인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의 지정된 공연을 회차별로 마치다보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대처 능력을 자연스레 얻을

중앙탑 공원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인지도가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저희 팀의 인지도가 올라가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프로젝트

보다 다양한 지역과 장소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틀이 잡힌 연주회가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의 버스킹을 통하여 관객의 반응을 바로바로 느낄 수 있었고, 이 경험이 팀뿐

아니라 팀원들에게 좋은 노하우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100만의 색깔과 음악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우선 음악 외에도 다른 퍼포먼스 팀과 함께 합동으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기획해보고 직접 공연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도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충북의 다양한 도시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가장 변화된 부분은 청춘마이크에 함께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여러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영감을 많이

얻었다는 것 입니다. 청춘마이크 다양한 팀들의

공연을 감상하면서 보다 많은 종류의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에 대한 시각이 넓어졌고, 공연 기획 시

더 넓은 영역을 생각해볼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137

충북 Chungbuk

연극/뮤지컬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30.(토) 7.25.(수) 9.26.(수) 10.13.(토) 11.27.(화) 12.1.(토)

충청북도

옥천군

영동군

영동문화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

충청북도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팀원 이희덕(대표자/보컬) 편혜선(보컬)

프로그램 뮤럽의 러브스토리 뮤지컬 갈라쇼

싶었습니다. 저희는 청춘마이크에 속한 예술가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자부심이 컸습니다. 청춘마이크

석탄리 안터마을 반딧불이축제

충청북도

신혼부부 뮤지컬 버스킹팀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뮤지컬로 공연하는 이색적인 팀 장르 연극/뮤지컬

뮤럽 청주시

무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 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추가적으로

청주 소나무길 청소년 광장

종로구

섭외가 들어온 공연도 적지 않습니다. 청춘마이크 무대에 걸 맞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더 노력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마포구

동기부여가 되어 팀의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문화비축기지(전국워크숍)

단양군

되었습니다.

구경시장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년 올해 크고 작은 공연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1월까지 140회 이상의 공연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관계자와 예술가 모두가 열정을 다해 준비한

충북권에서의 공연이 감사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플러스라는 기회로 다른 지역의 예술가와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라는 큰 축제에서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자격으로 연주하였는데, 매우 영광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에 참여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청년예술가들을 만나

현실적인 문제와 앞으로의 방향들을 같이 고민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

진행하였고, 12월까지 약 20회 이상의 공연이 예정

되어있습니다. 이들 공연 중 안양한라 홈경기장에서는 버스킹 공연뿐 아니라 애국가 제창을 진행하였고

보령문화예술회관 보령 프렌들리 뮤직 콘서트에서는 공연을 진행하며 사회까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 각지 축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종 기관단체 식전 행사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채플공연도 약 15회 이상 진행하였고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또래울 뮤지컬 수업에서 강사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소외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앞으로의 계획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연들 중 보완하여야 할 점들을 새롭게 강화하여 더

기회를 마련해주시고 무대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올해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로 공연하며 진행하였던 많은 시민분들이 저희 뮤지컬 공연을 통해 힐링할 수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2017년 청춘마이크 서류에서 불합격을 하고 나서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의 무대가 아무나 설 수는 없는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서 예술가로서 시민분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뮤럽TV 유튜브 채널 활동과, SNS 활동에도

무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8년 청춘마이크

더 집중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외

문화접근성이 낮은 충북 시민분들에게 서울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시민들이 문화를 지속해서

사업공고를 보고 다시 신청하면서 상대적으로

아니면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무대를 보여드리고

138

진출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충북 Chungbuk

다원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7.25.(수) 9.26.(수) 10.13.(토) 10.31.(수) 12.8.(토)

충청북도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다이나믹한 공연의 새로운 아이콘 비보이팀 트레블러 크루 팀원 이상민(대표자/비보이) 우경명(비트박스/댄서) 이주복(비보이) 조민재(비보이) 박효서(비보이)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택견 비보이 ‘천무’

트레블러 크루 청주시

또한 직접 공연을 진행하며 진행에서도 많은 발전을 하였고, 관중들과 농담도 주고받으며 즐겁게 공연을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 광장

단양군

구경시장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

진천군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직접 공연함에 있어 프로그램 부분에서도

생거 진천전통시장

종로구

많은 성장을 하였고, 더 다채롭고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보은군

속리산 폭포 야외공연 무대

청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메가폴리스 광장 일원

미국 휴스턴 코리아페스티벌 공연, 오클라호마,

루이지아나 대학 공연,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콩쥐, 팥쥐’ 출연, 동강뗏목축제 전국 댄스페스티벌

심사위원, 전북 정읍 동학농민운동재단 기획공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를 통해 충북 각지를 돌며 멤버들과

더더욱 돈독해지고 단합할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며, 팀 이름이 가진 뜻과 같이 춤으로 지역의 명소를

여행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청년들이 모여 공연에 관해 모의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택견 비보이 ‘흥’, 택견! 중원의 소리에 취하다 출연, KBS 계명산의 아침 출연, 제주 김만덕 기념관

탐라민족예술원 공연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약하는 한 해였습니다.

공연도 연구하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게

앞으로의 계획

융합한 택견 비보이 퍼포먼스 ‘천무’를 대중들에게

내리고자 합니다. 지역의 특색인 택견 지도를 받아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유 무술인 택견과 비보이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전통과 현대의 미가

조화된 예술을 연구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대중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즐기는 부분에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충북 각지에 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지역사회에도 청년예술인의 땀과 노력, 열정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멤버들

또한 지역에 관심을 갖고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실험들을 통해 여러 콘텐츠의

앞으로는 청년예술인으로써, 지역에 정착하여 뿌리를 택견 비보이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며, 비보이의 춤에 있어서도 꿈과 열정을 갖고 개인 기량도 발전하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더욱 다이나믹하고 신나는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또한 택견뿐만이 아닌, 올해 소리꾼과의 공연, 가야금과의 공연,

사물놀이와의 공연 등 전통과의 융복합 공연을 많이 시도해 보았는데, 내년에는 실험이 아닌

완성작으로써,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연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청춘마이크를 통해 택견 비보이를 알릴 수 있었고, 미국에서도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을 알릴 기회가 되었습니다.

139

충북 Chungbuk

140

141

주관처 소개 충청권 ― 충청남도

(재)충남문화재단

CHUNGNAM

충남문화재단은 충남도민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전통,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수행하며, 도민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모두 다 창조의 기쁨과 가치 있는 삶을 누리게 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예술로 꽃피우는 행복한 문화 충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의 041-630-2916 | 홈페이지 www.cacf.or.kr

142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115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팀

공연 진행 개소 수

연속지원팀수

개소

팀

8,890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8.(목)~ 2018.2.23.(금)

1차 심의

▶

2018.3.8.(목)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6.(금) 장소: 충남도청문예회관

▶

발대식

일시: 2018.3.27.(화) 장소: 충남개발공사

공연 운영

▶

2018.4.~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2500

2000

1500

1000

500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143

11월

12.5 (단위: %)

6.25 ■■ 예산군, 아산시

■■ 태안군, 천안시, 금산군, 보령시, 서천군, 계룡시 홍성군, 논산시, 공주시, 부여군, 당진시

세부 추진 현황

충남

●

지역별 운영 현황

˙엄사사거리 ˙하늘물빛정원 ˙논산시민공원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지중해마을 ˙천안아산역 ˙덕산면 저한당 ˙예산군 청소년 수련관 ˙신부문화공원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무대 ˙충남도서관 ˙공주대학교 열린광장 ˙부여 궁남지 ˙행담도 휴게소 ˙버드랜드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울산/경남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16개소

월별 운영 현황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2개소

63회

8회

7회

8,890명

2,400명

1,880명

800명

680명

1,280명

600명

720명

530명

58명

10명

8명

4명

8명

4명

28명

4명

6명

3명

4명

3명

2명

69명

14명

15명

11명

7명

4명

6명

4명

144

강원

8명

●●●

구분

팀명

세부 운영 현황

사물놀이 연풍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

1253

발그레(ballet and record)

수향(秀香)

4개 팀

4월 공연 내용

민속악단 새녘

요니스

예산군 저한당

MUSIK QUARTET

두왑사운즈(Doo-Wop Sounds)

2개소

구분

5월 공연 내용

요니스

락드림

Mj크루

두왑사운즈(Doo-Wop Sounds)

4 5

4 5 2

객원수

전체

3 5 2 5

0명

15명

4 6 2

16명

1명

17명

1명

32명

국악앙상블 현

참여자

2 5 5 15명 5

1253

수향(秀香)

4개 팀

팀명

수향(秀香)

퍼블릭박스(PublicVox)

락드림

4개 팀

8개 팀

1명

16명

5 5 5 4 17명

1명

33명

참여자

요니스

0명

두왑사운즈(Doo-Wop Sounds)

디아트커넥션

전체

17명

4개 팀

객원수

32명

Mj크루

민속악단 새녘

145

31명

8개 팀

2개 소

8개 팀

두왑사운즈(Doo-Wop Sounds)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

5 15명

락드림

7월 공연 내용

4개 팀

Mj크루

대천 해수욕장

참여자

1253

4개 팀

구분

17명

퍼블릭박스(PublicVox)

2개소

17명

34명

디아트 커넥션

금산 하늘물빛정원

1명

팀명

6월 공연 내용

0명

4개 팀

아산 지중해 마을

4 5

17명

사물놀이 연풍

구분

6 2

33명

퍼블릭박스(PublicVox)

2개소

4 16명

전체

4개팀

MUSIK QUARTET

천안 신부문화공원

3 4

객원수

8개팀

팀명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참여자

객원수

전체

5 6 5

21명

1명

22명

4 2 2

4 2 5

13명

0명

13명

34명

1명

35명

장르

전통예술

음악

다원예술

다원예술 전통예술

음악

음악 장르

어쿠스틱

퓨전국악

어쿠스틱

다원예술 클래식

아카펠라

전통연희

음악 장르

전통예술

음악

다원예술

다원예술 다원예술

음악

다원예술 장르

다원예술

전통예술

음악

다원예술 다원예술

음악

다원예술

구분

팀명

디아트 커넥션

계룡시 엄사 사거리

발그레(ballet and record)

4개 팀

8월 공연 내용

사물놀이 연풍

홍성군 충남도서관 강당

수향(秀香)

퍼블릭박스(PublicVox)

구분

9월 공연 내용

구분

10월 공연 내용

구분

17명

발그레(ballet and record)

MUSIK QUARTET

국악앙상블 현

1253

서산시 버드랜드

2개소

146

3 3 3 13명

민속악단 새녘

요니스

락드림

4 2 5

객원수

1명 1

8개 팀

17명

1명

30명

2명

발그레(ballet and record)

수향(秀香)

두왑사운즈(Doo-Wop Sounds)

Mj크루

참여자

4 5 5

4개 팀

18명

민속악단 새녘

사물놀이 연풍

3 4

객원수

전체

4 4 3 3

14명 5 6 2 5 18명 32명

전체

4 4 5 5

0명

18명

3 6

MusikQuartet

8개 팀

17명

2명

19명

35명

2명

37명

민속악단 새녘

국악앙상블 현

요니스

참여자

6 3 2

3개 팀

11명

퍼블릭박스(PublicVox)

1253

락드림

4 3 5

객원수

0명 -

전체

6 3 2

11명 4 2 3 5

4개팀

14명

0명

14명

7개팀

25명

0명

25명

249명

13명

262명

63개 팀

16개소

참여자

4개 팀

발그레(ballet and record)

11월 공연 내용

34명

팀명

당진시 행담도 휴게소

6 4

1명

4개 팀

2개소

4 17명

5명

국악앙상블 현

부여군 궁남지

4명

16명

팀명

공주시 공주대 열린광장

29명

4개 팀

2개소

5 4

8개 팀

사물놀이 연풍

논산 시민공원 거울연못

4 13명

전체

팀명

아산시 천안아산역 파리바게트앞

4 3

객원수

Mj크루

4개 팀

2개소

합계

MUSIK QUARTET

국악앙상블 현

참여자

장르

다원예술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전통예술

다원예술

음악

다원예술 장르

다원예술

음악

전통예술

음악

전통예술

음악

다원예술 장르

다원예술

음악

다원예술 전통예술

전통예술

음악 장르

전통예술

음악

다원예술

음악

다원예술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2종

5종

500개

1개

2개

505개

가지 수(종)

1종

X 배너

자체제작

계

현수막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10종

50개

2종

5개

2개

1,001개

1,058개

가지 수(종)

1종

종이모자

칠판 입간판

147

5종

2종

현수막

계

●●

종류

횟수

게시물(SNS) 74회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11회

메일링

배너노출 -

8회

이벤트

기타

인스타그램

계

93회

페이스북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TV -

52회

신문: 충청투데이 (11.27.)

148

라디오 -

잡지 -

기타 -

신문: 충청데일리 (6.26.)

계

52회

●●●●

기타 홍보 사례 충남문화재단 뉴스레터

4월호

7월호

149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9.(일) 8.29.(수) 9.26.(수) 11.4.(일) 11.28.(수)

충청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줄 현’, ‘빛날 현’의 뜻으로, 현악기로 세상을 빛내다 팀원 양여진(대표/가야금) 이수현(가야금) 조우리(아쟁)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Shall We Dance !

국악앙상블 현 아산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저희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2018년

지중해마을

무주군

3월 디지털 싱글 앨범 ‘재주도 좋다’ 발매를 시작으로

무주남대천축제

계룡시

광주광역시 전통문화관 기획공연, 충남문화재단

엄사사거리

아산시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천안아산역

부여군

생생우리음악축제 Artist 100 의 공연을 끝으로

부여 궁남지

당진시

다양한 공연과 앨범을 발매하여 국악앙상블 현의

행담도휴게소

음악을 많은 관객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관객들이 국악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관객과 연주자 간 소통을 이루겠다는 국악앙상블 현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공연 날짜를 맞추는 것이 어렵긴 하였지만 공연을 시작하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잊어버리게

앞으로 국악앙상블 현은 ‘현으로 세상을 빛내다’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더 다양한 관객분들을 만나기 위해 앨범 발매와 전국의 국악앙상블 현을 찾아주시는 곳으로 공연을 다닐 예정입니다. 2019년에도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다양한 관객들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획일 것입니다.

되었습니다. 좀 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게 되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에는 다양한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 그 관객들과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업 참여 후에 충남에 있는 다양한 관객분들을 만나고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관객들이 국악을 쉽게 느낄수 있도록 이야기와 함께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일반 관객들이 국악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연주자들과 함께 즐기는 것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충남 지역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지만 좀 더 많은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공연의 횟수를 늘리는 방법을 취한다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50

충남 Chungnam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5.26.(토) 6.30.(토) 7.29.(일) 9.29.(토) 12.2.(일) 12.9.(일)

충청남도

충청남도 충청남도

충청남도

락드림 예산군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국악올린〈국악×바이올린〉

눈에 띄게 증가하였고, 개개인 뿐만 아니라 팀 안에서

하늘물빛정원

서천군

각자의 역량을 펼치기 위한 계획들이 늘어나 쉼 없이

서천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잔디광장

논산시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논산시민공원

서산시

버드랜드

홍성군

팀원 이밝음(대표자/소리꾼/가야금병창) 김재연(소리꾼/가야금병창) 유성희(피리/생황/태평소) 박청아(25현가야금) 김수지(바이올린)

공연 섭외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금산군

국악올린 〈국악×바이올린〉 다름의 시너지를 통한 동서양의 조화!

메시지를 SNS를 통해 보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

청춘마이크 충남권 단체로 선정되면서, 찾아가는 공연장 화성시문화재단 선정단체,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홍보대사 위촉 및 대한민국 대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는 여건이 열악하여 예술을 표출할 수

없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예술로써 세상에 거침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한줄기 빛처럼 따스하고 짜릿했던 사업이었습니다. 무대와

객석이라는 딱딱한 틀 안에서의 공연이 아닌,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더 가까이에서 오고가는 감정들을 표면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청년예술가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더 세부적으로 그려갈 수

개막식 공연 진행, 인천문화재단 플랫폼초이스

기획공연 인천아트플랫폼 무대 위에 ‘국악올린’

〈국악×바이올린〉작품 선정, 부산시민공원

거리예술축제 제4회 희희낙락 busking in the park 초청공연, 마포문화재단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단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로컬릴레이강화페스티벌 ‘전통을 잇다’ 오프닝 초청 공연,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가 흐르는 가족음악회 오프닝 초청

공연, 마포구주최 falling in mapo 마포의 가을에 빠지다 가을단풍축제 초청 공연, 방방곡곡 버스킹

인천버스킹페스티벌 인천 신포동 눈꽃마을 메인광장

있었던 의미 깊은 사업이었습니다.

초청 공연 등으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개개인이 오랜 시간 동안 각자의 전공 속에만

앞으로의 계획

못했던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대해 성취감을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 시대에 맞게

머물러있다가 서로 다른 장르와 융합하며 해보지 느꼈습니다. 국악과 양악이 만나 이뤄내는 하모니를 통해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며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팀 안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하여 많은

창작곡을 탄생시켰습니다. 들려주기만하는 일방적인 공연이 아닌 관객과 메기고 받으며 자연스레

‘국악올린’ 국악과 바이올린의 만남을 통해 전해지는 음악을 편안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공연을

통해 만난 시민분들께서는 공연 후에 따뜻한 응원의

151

국악은 ‘어렵고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깨는 새로운 새롭게 편곡·각색·창작하여 전통음악을 잘 지키며 대중들에게 편하고, 쉽고,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며 진심으로 우리소리를 전하는 국악그룹

락드림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팀 내에서도 더 많은 창작곡과 더불어 더 단단한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청년예술가로서의 성장통을 진한 음악으로 풀어낼 것입니다.

충남 Chungnam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7.25.(수) 9.29.(토) 11.4.(일) 11.28.(수) 12.9.(일)

충청남도 충청남도

충청남도

가･무･악을 함께 즐기는 젊은 국악인 팀원 신원일(대표자/심봉사) 천미지(심청) 김은정(뺑파) 박준오(대금) 송호연(아쟁) 차상윤(장단)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단막창극 심청전 〈웃기는 창극, 울리는 창극〉

민속악단 새녘 예산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 강경포구 전국 마당극 경연대회 -

덕산면 저한당

보령시

우수상(충남도지사상)을 받았으며 문화가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논산시

있는날 “보부상, 이고! 지고! 렛츠고!” -

논산시민공원

부여군

홍성·서산·청양·보령·부여·논산·당진의 총

부여 궁남지

당진시

7회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랬슈 콘서트

행담도휴게소

홍성군

예술단으로 태안·예산·홍성·청양 총 4회의 공연을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

참여했습니다. 지역예술창작지원사업(전통)

선정, 충남 향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찾아가는 문화활동 선정, 논산시 문화예술지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민속악단 새녘은 충남의 유일한 전통창극을 하는 팀으로써 우리음악을 대중들에게 친근감 있고

지루하지 않게 선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충남의

대중들에게 심청전을 테마로 웃기는 창극, 울리는

소리극 형태로 선보인 결과 대중들이 우리 전통음악에

선정, 논산예총 예술단 선정 등 상주단체

지원협력 연출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지역특화문화브랜드사업 협력지원 연출 및 예술감독(부여) 외에도 각종 축제나 행사의 초청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앞으로의 계획

감동을 선사하여 관객들에게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창극·마당극·연희극·무용극을 통하여 대중들이

지역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창극을 소재로 웃음과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충남지역에서 낯선 ‘창극’이라는 소리극을 가지고

관객의 관심과 반응에 기대를 하고 도전하였습니다. 창작을 가미하지 않고 오로지 전통 창극으로만 무대를 만들어 선보였는데 관객들은 큰 관심을

두었습니다. 이에 큰 도전을 앞세워 문화가 있는날 보부상 마당극을 초연하여 7회에 걸쳐 우리 전통 창극을 선보였으며, 2018 강경포구 전국 마당극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충남도지사상) 수상의

영예까지 얻으며 많은 발전과 관심과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충남지역의 행사 및 축제부터

여러 지역 축제까지 마당극 또는 전통 창극의 섭외가

152

국악이라는 장르에 거부감보다는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가지 장르가 아닌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끊이지 않는 결과를 가졌습니다.

전문적인 단체로써 전통음악의 종합예술인

가무악극(기악·무용·타악·소리·극)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인물·문화재를 뮤지컬·연극·오페라가 아닌 우리 전통종합예술극을 통하여 선보이고자 합니다. 문화예술이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는

현 시대에서 드라마 형식의 극을 곁들인 창극이 대중들에게 다가선다면 이에 대한 파급효과로

전통문화예술이 계승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민속악단 새녘은 앞으로 백제의 역사, 계백, 조선

3대 포구인 강경·대구·평양, 관촉사 은진미륵불상,

공주왕릉 등 역사 이야기를 가지고 전통에 어긋나지 않는 법고창신을 바탕으로 창작하고 도전하고자 합니다.

충남 Chungnam

전통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8.30.(목) 9.29.(토) 11.4.(일) 12.9.(일)

충청남도

사물놀이 연풍 태안군

팀원 송재현(대표자/꽹과리) 조병희(북) 권미선(장구) 문석영(장구) 이인국(징)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신명나는 한판

전국풍물상설공연지원사업으로 충청남도 대표단체로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무대

천안시

신부문화공원

논산시

논산시민공원

홍성군

선정되어 해미읍성, 수원화성에서 상설공연

진행을 하였고 민속예술제의 폐막공연에 초청되어

충남도서관

부여군

풍물합동공연을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또한,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부여 궁남지

홍성군

전통연희로 소통의 공연을 만들어가는 젊은꾼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개막식 초청공연 진행을 하였습니다.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

앞으로의 계획

전통예술의 보존에만 머물러 있지않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단체의 입지를 넓혀 갈 생각이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충청남도 뿐만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공연 범위를

단체 내부 사정상 어렵게 지원하게 된 사업인

넓히어 충남지역의 예술단체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만큼 애정과 열정을 갖고 공연에 임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젊은 예술인들이 공연을 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은 환경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은 단체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힘이 되어준 소중한

공연이었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청춘마이크 사업이

노력 할 것입니다. 나아가 지역 청년 예술인들에게

공연예술가로서 가야할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여 함께 공존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기 사업에서 멈추지 않고 2~3년 장기 지원 사업이 되어 예술단체가 자생력을 갖고 활동 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년에도에도 지원하여 청년단원들의 어려운 예술 활동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의 특성상 충남권역 내에서도

여러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연을 진행하다보니 단체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는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공연을 관람하신 관람객이 공연요청을 해오시는 경우, 직접 사무실로 찾아오셔서 사물놀이를 배우고 싶다고 하여 단체 내 수업에 참여 하게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팀원들의 역량이 강화

되었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인해 단원들이 조금 더 안정적인 상황에서의 공연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153

충남 Chungnam

음악 충청권

두왑사운즈(Doo-Wop Sounds)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6.30.(토) 7.25.(수) 10.19.(금) 10.31.(수) 12.9(일)

충청남도 충청남도

예산군

금산군

전라남도

순천시

충청남도

충청남도 충청남도

팀원 곽호민(대표자/테너) 모성연(소프라노) 임이랑(알토) 유선복(베이스) 장경진(비트박스) 장르 음악

프로그램 리빙룸 콘서트

준비하는 데에 시간 또한 상당 부분 줄어들었습니다.

신부문화공원

함께 번 돈의 일부분으로 팀의 필요한 장비들을

하늘물빛정원

보령시

마련하고, 콘텐츠사업이나 함께 작업하는 다른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아티스트들의 수고에도 적절한 비용을 부담할 수

문화의달(순천시일대)

공주시

있게 되어, 예술의 선순환을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공주대학교 열린광장

홍성군

당신에게 필요한건 오직 목소리 아카펠라 두왑사운즈

예술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되고, 팀이 공연을

덕산면 저한당

천안시

충청남도

부분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스스로

있었습니다.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싱글앨범을 총 3회 발매할 수 있었습니다. 3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디지털싱글〈포커스〉, 10월 디지털싱글〈목소리가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공연의 기회와 비용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각 싱글앨범 발매마다 쇼케이스

음악을 공부하고 음악으로만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춘마이크는 그런 환경에 힘들어하는 예술인들에게 굉장히 힘이 되는 사업이었습니다. 공연장소의 섭외문제부터 장비,

일정, 홍보까지 아티스트가 본인의 예술에만 집중할

들려〉, 11월 디지털싱글〈달〉을 발매할 수

공연을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방송 출연도 섭외문의가 들어오는 등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수 있도록 나머지 업무를 처리해주어 스스로의

앞으로의 계획

아티스트들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스스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자작곡으로 음악 작업을 할

예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장르의 반성하고 발전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류작업에선 어려운 부분이 없어 참여하는 데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첫 국가 지원사업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정부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2018년의 연말 공연을 기획하여

예정입니다. 또한 스크린을 활용한 공연을 기획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확대하여 대중들에게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실질적으론 지자체와의 접점이 늘어 섭외횟수와

공연비가 증가했습니다. 전년과 대비했을 때 10월

한 달만 수익이 2배 이상 증가했고, 공연의 횟수

또한 크게 늘었습니다. 팀원 대부분이 팀 활동으로만 살아가는데 사실상 팀이 받는 공연비용중에 가장 큰 금액이 이 사업에서 나오는 터라 삶의 질 또한 상당

154

충남 Chungnam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5.26.(토) 7.29.(일) 9.29.(토) 10.14.(일) 11.28.(수) 12.9.(일)

충청남도 충청남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피아노와 목소리로 다가가는 솔직담백 감성듀오 요니스 팀원 이주연(대표자/피아노) 황수연(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유쾌 상쾌 통쾌한 그대를 위로해

요니스 예산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라이브 실력이

점점 탄탄해지고 향상되면서 15~20분 정도의 짧은

덕산면 저한당

예산군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논산시

논산시민공원

서천군

공연들을 위주로 했었는데 45분 정도의 기획 공연

제안이 증가했고 무엇보다도 그 공연에 대한 페이를

서천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잔디광장

양산시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산삽량문화축전

당진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행담도휴게소

홍성군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을 시작으로 홍대 클럽에서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

주최하는 많은 기획공연에 참가하였습니다.

출연작으로는 경인방송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언플러그드 라이브〉, 무대가 아닌 자유로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특정 장소에 직접 찾아가지 않으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없는 시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라는 야외 버스킹 공연을 통해서 청춘 문화를 알리고자

[유쾌 상쾌 통쾌한 그대를 위로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밝고 유쾌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공간에서 가창력을 뽐내는 ‘신개념 라이브 영상

콘텐츠’〈쌩라이브〉가 있으며, 티브이데일리, 스포츠 투데이 등 언론매체에 기사가 송출되었습니다.

또, ‘2018 전주비빔밥 축제’〈버스킹으로 물들다〉 공모전에 당선되어 45분간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시행한 다섯 번의 공연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음악이란

앞으로의 계획

입장이 아닌 호흡을 같이하는 아티스트로서 공연을

앨범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였는데 청춘마이크 종료

언어로 소통하면서 일방적으로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이끌어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라이브 실력 향상

부분에서 큰 경험이 되어 자립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년은 주로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활동하여

시점부터는 라이브 활동과 자작곡 작업을 병행하면서 앨범 발매를 목표로 둘 계획입니다.

또 요니스의 미발매곡이나 발매했던 곡, 커버곡 등을

실제 라이브로 짤막하게 촬영하여 소통하려는 취지를 담은〈짤막 라이브〉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팬들과 소통 할 계획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에는 실내 공연, 버스킹

등의 라이브 공연 경험이 부족하여 피아노와 보컬의 듀오임에도 불구하고 연주적인 면에서 안정적이지 못한 몇몇 부분들이 있었는데 실전 공연을 통해

경험하다 보니 공연의 횟수가 증가할수록 관객들 앞에서 연주할 때도 처음 무대에 섰을 때에 비해

긴장감이 많이 줄어들었고 차분하게 안정적인 연주를

155

충남 Chungnam

음악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6.27.(수) 7.29.(일) 8.30.(목) 12.2.(일)

퍼블릭박스(PublicVox)

충청남도

아산시

서천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잔디광장

충청남도

서산시

버드랜드

프로그램 퍼블릭박스 어쿠스틱 콘서트 듣고가시 ‘개’

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큰 경험을 했습니다.

지중해마을

서천군

팀원 신선호(대표자/보컬/젬베) 한정철(보컬/기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고, 앞으로 예술가로서

신부문화공원

충청남도

따뜻하고 깊은 중·저음과 맑은 고음의 조화가 있는 어쿠스틱 듀오 장르 음악

천안시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홍성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충남도서관

올해는 청춘마이크 덕분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을 할 수가 있었고 청춘마이크 충남,

서울거리예술단, 김포거리아티스트, 경기도 지역

거리로 나온 예술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작년 대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무엇보다 활동권역이

넓어진 점과 큰 지원을 받으며 공연할 수 있음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충남에 계신 분들에게 저희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앨범 한 장 없는

저희가 청춘마이크 사업의 지원 덕분에 앨범을 발매할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곡을 계속

만들고 있는 상황이고 어떤 곡으로 발매를 해야할

공연의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그 중심에는 청춘마이크가 있었고 저희가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단지 공연의 수가 늘어난 것이 예술가로서 이룬 성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너무 행복한 일이고 예술가로서 이룬 성과는

청춘마이크라는 기둥 덕분에 현실적으로 앨범발매가 가능해졌다는 부분이 이룬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에 언제 발매가 될지는

앞으로의 계획

든든한 앨범 비용이 뒷받침 해주고 있으므로 행복한

쏟을 것이고 그동안 저희 노래를 들어주시고,

모르는 상황이지만, 청춘마이크 사업 덕분에 마련한 고민을 하며 2018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정한 예술가가 되기 위하여 창작에 힘을 좋아해주신 분들에게 들려드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어떤 공연이든지 사소하게 생각하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항상 저희는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청춘마이크

공연을 참여하면서 저희가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더욱 크게 깨달았습니다. 곡의 구성이라든지, 어떠한 곡이 어떠한 상황에서 관객들에게 잘 통하는지에

않고 한 곡 한 곡 열정을 다해서 부를겁니다. 또한

굉장히 유명한 팀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 저희처럼 많은 무대를 설 수 없는 인디 뮤지션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대하여 잘 알게 되었고 연습의 중요성 또한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사업 관계자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청춘마이크 공연을 하면서 단 한번도 마음에 든 공연이 없었습니다. 자괴감에 빠지고

헤어나오길 반복적하면서 더욱 연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습량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156

충남 Chungnam

음악 충청권

Musik Quartet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8.29.(수) 9.26.(수) 11.4.(일) 12.8.(토)

충청남도 충청남도

충청남도

음악으로 소통하는 현악4중주 Musik Quartet 팀원 박세진(대표자/2nd Violin) 서혜련(1st Violin) 구인선(Viola) 이주연(Cello) 장르 음악

프로그램 Music Talk

예산군

비가 오는 등) 대처 능력향상을 손꼽으며 다양한

관객을 접하고 연주하는 과정에서 공연장소에 따른

덕산면 저한당

천안시

곡 선정 및 관객의 연령층에 맞는 프로그램 계획

신부문화공원

계룡시

능력, 꾸준한 연주 경험을 통해 무대에 대한 긴장감과

엄사사거리

아산시

공포감이 완화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천안아산역

부여군

부여 궁남지

아산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천안아산역

근 1년 동안 15회의 팀 공연 활동과 팀원들 개개인의 연주능력을 인정받아 타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자

활동 및 솔리스트 활동 등 올해 저희 무지크 콰르텟은 연주자로서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가 나고 자란 지역에서 공연한 경험은 상상

이상으로 뿌듯하고 좋은 경험이었으며 저희 팀 이름의 뜻이자 모토인 ‘관객들과 소통하자’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팀 내 한 단원은 ‘관객을

초청해서 공연하는 연주에서는 평가받는 기분이 들고

엄숙한 분위기에 압도당해 긴장감에 너무 힘든 공연을 하지만 청춘마이크 공연은 관객분들의 얼굴에서부터 공연을 보이는대로 듣고 즐기시려는 모습이 보여

다수의 예술가가 전공 분야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하거나 생계를 위해 연주자의 길보단 아이들의

교육을 해주는 지도자로서의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요즘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희 팀은 활동했던 우리 지역 내에서 연주자로서 점점 더 인정받고 있으며

이전 어느때보다 올해 모든 팀원이 연주자로서 바삐 활동 중입니다.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합니다. 클래식 공연은 홀에선

앞으로의 계획

수 없이 튀어나오는 기침 한 번에도 조심스러워지는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 문화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어린아이들의 입장을 막고 어쩔 분위기입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 연주하는 것을

벗어나 편안한 공간에서 편하게 음악을 선보여 드릴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만들어 지역 문화체계의 선순환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청춘마이크 공연 벗어나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천안에선 종종 초청공연이 있었지만, 예산·아산

등 인근 지역에서의 청춘마이크 공연 중 초청공연

문의가 들어와 공연을 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전과 비교하여 공연의 횟수 증가도 있지만 무엇보다

SNS상에서의 팀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공연 섭외 돌발상황(날씨 영향으로 악보가 바람에 날아가거나

157

환경 구축의 한 축을 당당하게 차지할 수 있는 바탕을 형태와 비슷하게 정형화된 공연과 식상한 레퍼토리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순위가 높아진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한 공연 중

음악전공자 및 연주자들에게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있는 저희 무지크 콰르텟만의 공연을 사업 이후에도

기획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더 좋은 연주 퀼리티를

위해 개인연습 뿐만 아니라 팀 앙상블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연습하여 다양한 레퍼토리와 폭넓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충남 Chungnam

음악 충청권

1253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26.(토) 6.30.(토) 9.26.(수) 11.25.(일) 12.2.(일) 12.8.(토)

충청남도 충청남도

충청남도

아산시

팀원 강지연(대표자/보컬) 조하나(기타) 최병민(드럼)

프로그램 들어보삼! 느껴보삼! 일이오삼!

되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하늘물빛정원

아산시

충청남도

많이 얻었고 공연을 보고 저희의 SNS를 통해 팬이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금산군

춘천시

청춘마이크를 통해 연락이 닿은 곳에서 공연할 기회도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무대

예산군

강원도

편안하게 공감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1253

장르 음악

태안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또 맴버들 개개인의 솔로 활동도 시작하게 되었고

천안아산역

그러면서 여러 장르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나, 새로운

공지천 의암공원

서산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진행할 수 있게

버드랜드

되었습니다. 전보다 다른 아티스트 분들에게 더 많은

천안아산역

연락이 왔고 공연 문의도 훨씬 많은 분들에게 오고

있고 더 많은 공연을 할 기회가 오기도 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새로운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게 되었고 12월에 발매 될 예정인

많은 시민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하면서 저희 음악을 처음 듣지만 좋아해 주시는

많은 관객분들과 다른 공연 팀들을 보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창작활동을 해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같은 날 공연했던 다른 아티스트분과 콜라보레이션 컴필레이션 앨범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활동하는 지역의 다른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작업한 앨범입니다. 1253밴드로도 참여하지만 저희 맴버 개개인의 노래들도 앨범에 담았습니다. 그로 인해

맴버 개개인의 역량과 인지도도 많이 늘게 되었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분들에게 함께

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 보자고 연락이 와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들로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실험적인 예술 작품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앞으로의 계획

예술가분들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작업할 예정입니다. 싱글들을 우선적으로 발매하고,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저희 팀도 다른 새로운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1253의 이름으로 낼 새로운 노래들을 후에 모두 모아서 1253의 1집 앨범으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아직 저희 밴드가 싱글앨범만 발매한

상태여서 꼭 1집 앨범을 완성해 발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만의 단독공연도 만들어 올릴 예정입니다. 1253의 1집을 준비하며 만든 1253만의 음악들을

많이 준비해 관객분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을 만들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의 색이 가득 담긴 공연으로 앞으로도 많은 공연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158

충남 Chungnam

다원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5.(수) 8.29.(수)

충청남도

대한민국 최초의 북치는 비보이들 팀원 김근형(대표자/비보이/타악) 송정현(비보이/타악) 김성민(비보이) 박기석(비보이) 정지운(비트박스)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다이나믹 투게더

디아트 커넥션 아산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저희가 청춘마이크에 하면서 올 해 예술가로 성과를

지중해마을

보령시

낼 수 있었던 것은 청춘마이크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계룡시

축제에서 공연을 하면서 디아트 커넥션의 인지도를

엄사사거리

높일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공연에 바로 적용하여 공연의 질이 한 층 올라갈

어울릴 수 있는 작품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직접 관객의 반응을 살피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퀄리티 높은 공연을 시연하는

것으로 관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관객과의 감정을 공유하는 무대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끊임없이 작품에 다양한 시도를 하여 어떤 무대에도 연습을 해 다양한 색을 가진 공연을 선보이고

한 번으로 끝나는 공연이 아닌 쭉 자리 잡을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 정규 공연들을 소화해낼수록,

저희는 관객들에게 일방향으로 보여주는 공연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9

충남 Chungnam

다원예술 충청권

발그레(ballet and record)

2018년 공연활동 4.25.(수)

8.29.(수) 9.26.(수) 10.31.(수) 12.2.(일)

충청남도

태안군

팀원 전나래(대표자/무용수) 계현지(오카리나) 김설범(어쿠스틱기타) 이동희(퍼커션)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어쿠스틱 몸짓, 발그레

발그레만의 독특한 색깔로 공연할 수 있었으며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무대

계룡시

충남지역에서만 보는 게 아쉽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엄사사거리

아산시

많이 들었습니다. 아산 설화예술제(tbs)방송에

천안아산역

공주시

공연실황이 보도되었고, (사)한국무용협회

공주대학교 열린광장

서산시

국내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발레리나와 어쿠스틱밴드의 조합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아산시지부 정기공연 ‘한여름 밤의 댄스페스티벌’에

버드랜드

발그레가 조인이 되어 전통 클래식발레와 발그레가

함께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표 전나래씨는 로얄아트앤뮤직과 ICAS국제융합예술협회에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작은무대에서도 예술의 소리와 긍지를 전달하여

시민들이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박수와 웃음으로

주관하는 2018 국제 융합예술대상에서 융합예술상/ 무용부분을 수상 할 예정입니다.

받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무게감있는 공연장이

앞으로의 계획

있어 청년예술가들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된

청춘마이크 지원사업에 다시 한번 도전할 계획이며,

아닌곳에서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예술을 펼칠 수 것 같습니다.

발그레는 2019년도에도 다양한 활동을 위해

이를 바탕으로 1시간 정도의 레퍼토리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극장으로 들어가 발그레만의 기획공연까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무용과 음악이 하나가 되기까지 너무 다른 두 장르가 모인 팀이다 보니, 서로의 장르에 관해 공부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무용과 음악은 말하는 용어와 포인트 부분 그리고 무용 동작을 했을때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쿠스틱음악으로 팝 또는 클래식 곡의 편곡으로

발그레 레퍼토리를 진행하였지만 이런 곡으로 춤을 추기가 어려워 안무를 하는데 난항을 겪게 되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클래식발레와 라이브음악으로

제한된곳이 아닌 어느 곳에서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모토로 삼아 더 넓은 곳에서

공연을 하려 합니다. 예술가로서의 전진과 발전은

매년 거듭할수록 어렵고 힘들지만,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개개인의 노력뿐만아니라 팀 전체와의 화합으로 발그레를 통해서 더 많은 예술가들과 협업작업을 하기를 원해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 고민 끝에 발그레만의 다양한 레퍼토리가

생겼습니다. 또한 음악가들도 발레작품에서 나오는

곡과 발레의 동작을 점점 받아들이면서 무용수를 보며 연주를 하고 무용수의 손동작에 맞추어 악세트를 주는 서로가 서로를 느끼며 움직이는 팀이 되었습니다. 내 것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예술 장르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발전속도가 청춘마이크 공연으로 인해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160

충남 Chungnam

다원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30.(토) 7.29.(일) 8.30.(목) 10.8.(월) 10.31.(수) 12.8.(토)

충청남도

수향(秀香) 태안군

금산군

하늘물빛정원

충청남도

홍성군

충남도서관

충청남도 세종특별시

충청남도

서천군 연수구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청춘들아! 숨 좀 쉬고 가즈아~!

생겼으며 버스킹 공연에 어울리는 공연 프로그램도 많이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축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공주대학교 열린광장

아산시

팀원 손수향(대표자/해금) 김혜련(25현가야금/보컬/멜로디혼) 최연경(무용/우쿨렐레/기타) 전수지(피리/태평소/타악)

다양하고 다원예술적인 부분을 모색할 기회가

서천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잔디광장

공주시

독보적인 공연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여성4인조 다원예술 인디국악팀

집중되어 있었다면 청춘마이크를 틍하여 좀 더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무대

충청남도

국악을 전공한 저희 팀은 기존의 전통 문화공연에

이 공연을 통하여 가장 크게 이룬 성과는 첫째는

천안아산역

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지역예술팀을 알게 되었으며

둘째는 저희 팀의 홍보활동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술가로서 좀 더 많은 무대에 서게 되었고

마지막으로는 외부 섭외를 통해 다양한 공연을 하게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되었습니다.

올 해 처음 청춘마이크 사업에 지원하게 되는 것 자체가 저희 팀에게는 에너지가 넘치는 일

이였습니다. 저희 스스로 팀을 만들어서 홍보하고

앞으로의 계획

홍보와 공연장소 섭외를 해주어 팀 홍보에 많은

있게 되었고 대중들이 좋아하는 장르를 모색할 수

활동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본 사업을 통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많은 예술가를 만나게 되어 교류하게 되었고, 매회 다른 공연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공연을 연구 개발 하게 되었으며 버스킹 무대를 통하여 관객과

청춘마이크를 통해 저희 팀이 나아갈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본 사업을 통하여 앞으로 음반활동과 미디어 활동을 하여 유튜브 크리에이티브로도

활동할 계획이며 2019년에는 음반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가깝게 교류 할 수 있는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 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관객과 소통하는 일은 즐겁고 재미있는 공연을 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같이 활동하고 청년예술가들과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팀들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많은 아이디어와 폭 넓은 공연예술 문화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른 기관에서의 공연 섭외가 생겼으며 팀원들은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하여 큰 자신감과 활력이 생겼습니다.

161

충남 Chungnam

다원예술 충청권 2018년 공연활동 5.26.(토) 6.27.(수) 7.25.(수) 8.30.(목) 10.31.(수)

충청남도

예산군

아산시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대학교 열린광장

충청남도

팀원 임세준(대표자/풍선마술) 염광옥(비트박스) 김주호(댄서) 신주영(댄서) 김재영(댄서)

프로그램 공연가를 꿈꾸는 소년

있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팀원들 개인의 예술성을

지중해마을

보령시 홍성군

팀원들이 모두 향상된 연기력과 호흡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기획공연에서 또한 좋은 모습을 이어갈 수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충청남도

마술, 비트박스, 비보이가 융합된 융복합 크루

장르 다원예술

MJ크루

다시금 되찾는 계기가 되었고, 문화사업을 알아가는 청년 기획자들에게 발돋움이 될 좋은 기회였습니다.

충남도서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년에는 신나는 예술여행 소규모 순회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청와대 사랑채 예술로 산책로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MJ크루의 공연은 주로 청소년들에게 타켓팅을 맞춰

기획한 공연이었는데, 성인층 및 아동층 등 전 연령이

즐기는 모습을 보며 저희 공연팀의 방향성과 발전성을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기회였습니다. 자립력이 부족한 청년 예술팀에게 다양한 장소에 매칭하여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자립해 나가는 과정과 작품에

대한 도전 정신, 가치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점점 성장하는 팀원들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으며, 자유로운 창작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객층의 시선에 대한

초청받아 공연했습니다. 또한 과천 축제 자유

참가작으로 선정되어 설악예술제에 초청받는 개인적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팀은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안산시 단체에 선정되었으며

넌버벌 뮤지컬〈디스이즈잇〉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패밀리 판타지쇼에 참여하였고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초청받아 공연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이번 공모 사업은 청소년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공연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MJ크루의 강점이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할 수

스토리라인이 아닌 퍼포먼스란 점을 다시 한 번

것에 디딤판이 되는 좋은 사업이었습니다.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을 창작하고자 합니다. 또 다른

있는 대중예술을 창작하는 청년 예술가 팀이 되는

대중 예술과의 융합을 시도하고 연령대의 공감이 아닌 전 콘텐츠를 통한 공감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공연 전에는 기대와 걱정이 먼저 앞서 있었으나,

공연이 여러회를 지나면서 자신감에 차 있는 팀원

전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여 청춘마이크 사업 이외에 5곳 이상의 문화 기획자와 담당자가 캐스팅하여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실외에서 진행하는

다음 주제는 축제·페스티벌·열정이란 단어를 주제로

공연을 재창작하여 청소년 축제 외에 다양한 장소와 함께 융합되는 MJ크루만의 열정이 보이는 공연을 재창작할 계획입니다.

4회의 초청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MJ크루 팀원은 현재 뮤지컬〈디스이즈잇〉활동을 병행하며

진행하고 있는데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하는

162

충남 Chungnam

무대와 객석이라는 딱딱한 틀안에서의 공연이 아닌,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더 가까이에서 오고가는 감정들을 표면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락드림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음악을 처음 듣지만 좋아해 주시는 많은 관객분들과 다른 공연 팀들을 보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창작활동을 해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253

163

충남 Chungnam

JEOLLA 전남 광·주 전북

전라권

164

전남·광주 전통예술

전북 시소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전통예술

여성 연희단 ‘다옴’

창극 프로젝트 ‘소리치다’ 창작 국악그룹 ‘노라’

이희정밴드

프로젝트 앙상블 ‘련’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음악

음악

고니밴드

그란디

나인브라스

사라플라이

김성수 Modern Jazz Trio

레이린

데이 앤 나잇 칸타빌레

이상한계절

필그림 남성중창단

하랑은유

CREAM

JOLLY BRASS SOUND

댄스/현대무용

NS JAZZ BAND

라스트포원

댄스/현대무용

소울헌터즈

올마이티 후즈

L.D.A

히어로 댄스

서커스/마술

420 투게더

매직서커스

연극/뮤지컬

서커스리쑨

베이스튜디오

다원예술

PANORAMA ARTS COMPANY

서커스/마술

극단 빈그릇 마술여행

버블타이거

165

166

167

주관처 소개 전라권 ― 전라북도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JEONBUK

협력기획사: 엠커뮤니케이션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문화로 싹트고 관광으로 꽃피는 전라북도라는 비전 아래 지역문화예술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문화·예술 관광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063-230-7442 | 홈페이지 www.jbct.or.kr

168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연속지원팀수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개소 수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팀

개소

팀

6,320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14.(수)~ 2018.2.28.(수)

1차 심의

▶

2018.3.6.(화)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5.(목) 장소: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

발대식

일시: 2018.3.22.(목) 장소: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

공연 운영 2018.4.~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1250

1000

750

4 6

500

250

0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169

11월

(단위: %)

8 ■■ 전주시 ■■ 무주군

■■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원

세부 추진 현황 전북 ●

지역별 운영 현황

˙고창 상하농원 젖소운동장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야외무대 ˙남원예촌 ˙무주덕유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무주태권도원

˙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야외무대 ˙완주 누에쌀롱 ˙익산역 ˙임실치즈테마파크 ˙CGV전주고사

˙NC웨이브 B관 앞 특설무대 ˙NC웨이브 앞 ˙전주남부시장(하늘정원) ˙전주덕진공원 ˙전주중앙살림광장 ˙한국도로공사수목원

˙정읍역 ˙김제 모악산 야외무대 ˙순창 방랑싸롱 카페 ˙진안 가위박물관 야외무대 ˙전주 전북대학교 대학로 ˙CGV전주효자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25개소

월별 운영 현황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3개소

2개소

4개소

3개소

4개소

2개소

75회

9회

11회

8회

11회

9회

11회

10회

6회

6,320명

540명

870명

820명

1,030명

840명

1,070명

760명

390명

47명

5명

6명

4명

6명

8명

4명

30명

3명

4명

2명

8명

3명

4명

2명

75명

6명

9명

6명

12명

6명

170

●●●

세부 운영 현황

구분

4월 공연 내용

5월 공연 내용

6월 공연 내용

7월 공연 내용

팀명 이희정밴드 고니밴드 전주 중앙살림광장 하랑은유 3개 팀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이상한계절 전주 덕진공원 라스트포원 3개 팀 소울헌터즈 김성수 Modern Jazz Trio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 레이린 3개 팀 3개소 9개 팀 구분 팀명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매직서커스 전주 중앙살림광장 김성수 Modern Jazz Trio 라스트포원 4개팀 하랑은유 레이린 임실 치즈테마파크 서커스리쑨 이상한계절 4개팀 고니밴드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PANORAMA ARTS COMPANY 소울헌터즈 3개팀 3개소 11개 팀 구분 팀명 시소 나인브라스 PANORAMA ARTS COMPANY 전주 CGV전주고사 하랑은유 4개팀 이상한계절 서커스리쑨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 레이린 김성수 Modern Jazz Trio 4개팀 2개소 8개 팀 구분 팀명 나인브라스 매직서커스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L.D.A 3개팀 레이린 전주 NC웨이브 B관 PANORAMA ARTS COMPANY 특설무대 소울헌터즈 3개팀 서커스리쑨 무주 덕유산 자연휴양림 이희정밴드 2개팀

171

참여자 4 4 4 12명 6 2 5 13명 5 3 1 9명 34명 참여자 7 1 3 5 16명 4 1 1 2 8명 4 4 5 13명 37명 참여자 3 5 4 4 16명 2 1 1 3 7명 23명 참여자 6 1 5 12명 1 4 5 10명 1 4 5명

객원수 0명 1 1명 0명 1명 객원수 0명 0명 0명 0명 객원수 1 1명 0명 1명 객원수 0명 0명 0명

전체 4 4 4 12명 7 2 5 14명 5 3 1 9명 35명 전체 7 1 3 5 16명 4 1 1 2 8명 4 4 5 13명 37명 전체 3 6 4 4 17명 2 1 1 3 7명 24명 전체 6 1 5 12명 1 4 5 10명 1 4 5명

장르 전통예술 음악 음악 전통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댄스/현대무용 음악 음악 장르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음악 서커스/마술 음악 음악 다원예술 댄스/현대무용 장르 전통예술 음악 다원예술 음악 음악 서커스/마술 음악 음악 장르 음악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음악 다원예술 댄스/현대무용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7월 공연 내용

8월 공연 내용

9월 공연 내용

10월 공연 내용

11월 공연 내용

합계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고니밴드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라스트포원 3개팀 4개소 11개 팀 구분 팀명 레이린 이상한계절 완주 문화재단 누에살롱 PANORAMA ARTS COMPANY 3개팀 시소 매직서커스 전주 NC웨이브 A관 앞 특설무대 하랑은유 3개팀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서커스리쑨 고창 상하농원 젖소운동장 L.D.A 3개팀 3개소 9개 팀 구분 팀명 나인브라스 이희정밴드 익산역 야외광장 김성수 Modern Jazz Trio 3개팀 이상한계절 매직서커스 전주 중앙살림광장 라스트포원 3개팀 시소 정읍역 L.D.A 2개팀 하랑은유 서커스리쑨 남원예촌 고니밴드 3개팀 4개소 11개 팀 구분 팀명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김제 모악산 주차장 라스트포원 야외무대 2개팀 이희정밴드 L.D.A 전주 중앙살림광장 김성수 Modern Jazz Trio 3개팀 고니밴드 순창 방랑싸롱 나인브라스 2개팀 시소 소울헌터즈 진안 가위박물관 야외무대 PANORAMA ARTS COMPANY 3개팀 4개소 10개 팀 구분 팀명 나인브라스 매직서커스 전주 전북대 대학로(구정문) 이희정밴드 3개팀 시소 L.D.A 전주 CGV 효자점 소울헌터즈 3개팀 2개소 6개 팀 25개소 75개 팀

172

7 4 5 16명 43명 참여자 1 2 4 7명 3 1 4 8명 7 1 4 12명 27명 참여자 6 4 3 13명 2 1 5 8명 3 5 8명 4 1 4 9명 38명 참여자 6 5 11명 4 5 3 12명 4 5 9명 3 5 4 12명 44명 참여자 5 1 4 10명 3 5 5 13명 23명 269명

0명 0명 객원수 0명 0명 1 1명 1명 객원수 0명 0명 0명 0명 0명 객원수 1 1명 0명 1 1명 0명 2명 객원수 1 1명 0명 1명 6명

7 4 5 16명 43명 전체 1 2 4 7명 3 1 4 8명 7 1 6 13명 28명 전체 6 4 3 13명 2 1 5 8명 3 5 8명 4 1 4 9명 38명 전체 7 5 12명 4 5 3 12명 4 6 10명 3 5 4 12명 46명 전체 6 1 4 11명 3 5 5 13명 24명 275명

전통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장르 음악 음악 다원예술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음악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장르 음악 전통예술 음악 음악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댄스/현대무용 음악 서커스/마술 음악 장르 전통예술 댄스/현대무용 음악 서커스/마술 음악 음악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댄스/현데무용 다원예술 장르 음악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전통예술 댄스/현대무용 댄스/현대무용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스카시)

기타(손난로)

수량(개)

6종

1개

1종

1개

2개

600개

606개

가지 수(종)

1종

2종

1종

포스터

현수막

스카시

손난로

173

X 배너

계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수량(개)

40종

22종

151종

900개

69종 79개

45개

11,461개

12,485개

가지 수(종)

자체제작

20종

포스터

배너

기타

계

월별공연현수막 2018 청춘마이크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청춘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에게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 주간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 할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프로 예술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해시태그 #이벤트 1.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주세요(청춘마이크전북 검색) 2. 공연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해주세요 #청춘마이크 #청춘마이크전북 #문화가있는날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공연장소

부채

아티스트엽서

보조배터리

월별공연배너

문화가 있는 날 스카시

무릎담요

손난로

스태프조끼

●●

종류

횟수

게시물(SNS) 705회

인스타그램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

메일링 13회

페이스북

174

배너노출 10회

이벤트 6회

기타 -

블로그

계

734회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30회

15회

라디오 8회

TV: 전주 MBC “View” (5.30)

잡지 -

기타 -

계

52회

신문: 전북일보 (7.26.)

●●●●

기타 홍보 사례

SNS 홍보이벤트

도내 유관기관 연계사업 홍보

175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 등 특별공연 기획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8.29.(수) 9.28.(금) 11.3.(토) 11.28.(수)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NC웨이브 A관 앞 특별무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가위박물관 야외무대

전라북도

팀원 이제학(대표자/판소리) 이정원(판소리) 김형주(북)

프로그램 점프전: 언제나 청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팀으로 진행한 공연 섭외의 증가를 기대할 수는

전주 CGV 고사점

전라북도

판소리·작창·작사 모든 것이 되는 위트있는 남자들

장르 전통예술

시소 정읍시

없었지만 팀으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공연 회차는 적었지만 몇 개월간 진행되어서 팀의

정읍역

전주시

소통 증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과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CGV 전주효자점

가지고 계셨습니다. 선배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고 옛말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뚜렷한 변화는 없었지만

시소팀은 공연을 하였고 많은 분들이 저희를 지켜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주셨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실질적인 조직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창극을

야외무대에서 하기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음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실험적인 행위를 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작업으로

완주문화재단 소리극 ‘삼례 다시 봄’에 출연하였으며,

알기에 쉽게 실행하지 못했는데 이 사업을 통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전북권 내에서 자기 색깔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었습니다. 본래 판소리는 야외에서도

진행하였지만 희곡의 특성이 있는 상황에서 버스킹에 뛰어들어 보니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한 필력이

필요하다 판단이 되었습니다. 버스킹의 관심도가 다소 낮아진 것 또한 아쉬웠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했던 팀이자 대표로서 복기하여 창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저는 전라북도 도립국악원 창극 ‘배비방전’,

전라북도 교육청 울랄라 예술 캠프 음악극 ‘두두리

마을 도깨비’의 조연출을 맡아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현재는 남원시립국악단 창극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시소 팀의 이름을 계속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년에 최소 한 작품에 대한 창작 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팀원들의 개인 기량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작품을 더 많이 만들고 싶지만 재원이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안정적인 재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예술가로서는 개인 기량을 올리는데 집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6

전북 Jeonbuk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7.28.(토) 9.26.(수) 10.31.(수) 11.23.(금) 11.28.(수)

전라북도

이희정밴드 전주시

팀원 이희정(대표자/판소리) 최고은(피아노) 김은수(드럼) 이영화(베이스)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靑(청)春(춘)哥(가)

이희정밴드 쇼미더소리가 선정되었으며, 각종

무주 덕유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익산시

지역축제 행사에 10회 이상 참여하여 공연을

익산역

전주시

했습니다. 또한 2집 정규앨범을 제작중에 있고, 태국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익산시

왕실 공주컵 세계태권도 대회에 초청받아 공연을

익산 공용버스터미널

전주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창작국악밴드

전라북도 교육청 꼼지락문화예술 사업에서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무주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전라북도

전주 전북대학교 대학로

홍보차 대만 초청, 불가리아 소피아 국제영화제

초청, 한·태 수교 60주년 국제박람회 초청, 러시아 월드컵개최 축하공연 브랸스크 초청 등과 같이

많은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같은 무대의 필요성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비주류 음악이라 할 수 있는

국악전공자인 저는 무대에 서길 정말 염원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새로운 시도를 갈망하는 제 2의 창작을 발현시키는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더 많은 무대를 서서 우리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서로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곳이 청춘마이크라 생각되었습니다.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하고 있는 이희정 밴드는

전통음악을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올해 했던 해외 공연을 확대해

라스베가스에서 공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2집 앨범 쇼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준비와 방송출연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공연 의뢰가 작년대비 50프로 증가하였으며 다양한 공연무대를 통하여 장르를 넘나는 시도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2집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공연에서 가까이 만나게 되는 관객들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를 위해 기획했던 공연을 다른 지역에 펼침으로써 지역뮤지션이 가진 음악적 스타일을 확대해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 장르의 뮤지션과 콜라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익산신문 주최 가을 청명콘서트 라스트포원 콜라보).

177

전북 Jeonbuk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7.(금)

5.30.(수) 7.29.(일) 7.31.(화) 9.2.(일) 10.12.(금) 10.31.(수) 11.24.(토)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전라북도

장수군

방화동자연휴양림

서울특별시

종로구

전라북도

팀원 김종현(대표자/대금) 국재환(해금) 김원기(판소리) 김강록(타악) 박진원(아쟁) 강호천(피리) 최성민(타악)

이 사업을 통하여 각종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친분을

전주 덕진공원 야외특설무대

전라북도

전통만을 추구하는 남성 7인조 국악 민속악 팀

장르 전통예술

전주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군산시

맺으며 음악적 공유와 공연을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안정적인 경제적 지원으로 우리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야외무대

고창군

팀만의 음악을 나타낼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으며, 청춘마이크 플러스사업을 통하여 전북

고창 상하농원 젖소운동장

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아리랑 페스티벌 무대에 설

아리랑페스티벌

김제시

기회 또한 얻을 수 있어서, 저희 팀의 다양한 경험과

김제 모악산 야외무대

남원시

음악적 발전을 이룰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남원 공용버스터미널

또한 대중들의 인지도 향상과 팀 홍보 효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랜드마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전북의 각

수 있었으며, 꾸준히 예술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과

각종 홍보효과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변 시민들과 호흡하고, 같이 공연을 이끌어 나아가는 버스킹 무대를 진행하면서 주변

시민들의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으며, 탄탄한 경제적

지원으로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나가며 더욱 좋은

올해 2월 창작 민속악단 악바리 창단 연주회를

1기 수료를 하여 저희의 역량을 더욱 한층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라북도 제99회

전국체전 성화 안치식 개막공연에도 초청되었으며

내년에는 정기연주회를 위한 음악을 제작 및 기획할 예정입니다.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이

앞으로의 계획

예술가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작 민속악단 악바리 1집 앨범을 제작하여, 많은

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이어나가 계속 청년

내년 정기 연주회 음악 제작 및 기획을 진행 중이며, 대중들에게 우리의 음악을 알리는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다양한 저희 팀의 음악을 제작하여

프로그램 ‘樂’하게 바리민속악

대중들이 우리의 음악을 선택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폭넓은 음악을 다루는 팀으로 역량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의 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에서 느낀 점을 반영하여 내년에 더욱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78

전북 Jeonbuk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3.(일) 7.29.(일) 9.29.(토) 10.14.(일) 11.2.(금) 11.24.(토)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고니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팀원 장혜선(대표자/보컬) 유현진(베이스) 김성하(드럼) 윤상연(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마음마다, 생각마다, 계절마다

고니밴드 전주시

인문학 토크 콘서트도 초청받게 되었고 여러 인문학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전주시

관련 행사에 저희 밴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호의적인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군산시

컨택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야외무대

남원시

남원예촌

논산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논산강경젓갈축제

순창군

전라북도 방문의해 버스킹박스 아티스트로

순창 방랑싸롱 카페

남원시

않았지만, 앨범 타이틀〈끝, 없는 물음〉을 주제로

선정되었으며 전주MBC ‘귀가 번쩍 여섯 시’

남원 공용버스터미널

라디오에도 출연할 수 있었습니다. DB 손해보험 청춘버스킹 파이널경연 특별상을 받았으며

디지털싱글 [Don’t lose my mind] 앨범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좋은 공연취지와 함께 여러 장르의 예술인과 관객의 거리가 가까워진 것 같아 좋은 공연 무대였던

발매했습니다. 또한 전주 MBC FM4U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였고, 10월에는 새로운 EP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쇼케이스를 진행하였습니다.

10월 말에는 전북생생TV 부안줄포만갯벌생태공원

것 같습니다. 버스킹이다 보니 거리에서 오가며

방송에도 출연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하시는 관객들에게 조금 더 저희를 홍보할 수 있었고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받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공연으로 다양하게

앞으로의 계획

진행했습니다. 노력한 만큼 호응도 많이 해주시고

예정이며 관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수 있는

고니밴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곡들을 발표할

표현하기 위해 계절에 따라 곡들을 편곡해 공연을 많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더 기운내서 힘차게

공연을 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공연을

해나가겠지만 18년도는 정말 청춘마이크를 통해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기획공연을 통해 밴드의 색채를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가 직접 기획을 통해

많은 공연들을 진행 하려 계획중입니다. 지금 대구 및 여러 지역에 전국투어도 기획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음악 작업 및 공연에 있어 고니밴드만이 할 수 있고 이끌어 낼 수 있는 음악 및 공연을 제작 및 작업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하려고 합니다. 이제 밴드의 시작인 만큼 초심을 잃지

고니밴드는 올해 4월에 결성된 신인 밴드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보장된 공연의 기회가

적었었는데 우선 정해진 공연이 저희 팀이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공연

않고 여러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분들과 접촉이 많이 이루어져 공연 섭외가

더 많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또 다른

공연자리가 생김에 따라 고니밴드의 홍보도 더 많이 되었습니다. 앨범 발매도 아직까지는 1달밖에 되지

179

전북 Jeonbuk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5.30.(수) 6.29.(금) 9.26.(수) 10.31.(수)

김성수 Modern Jazz Trio

전라북도

무주군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

익산시

전라북도

장르 음악

프로그램 김성수 Modern Jazz Trio와 함께하는 Jazz With Talk Concert

생각합니다. 특별한 성과는 이루지 못했으나, 저희는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내년에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가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

됩니다. 준비하고 기획하고 있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익산역

전주시

팀원 김성수(대표자/피아노/보컬) 이태훈(드럼) 김윤성(콘트라베이스)

올해 저희팀이 이룬 성과는 사실 미비하다고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 앞

전주시

세 명의 남자들이 전해주는 유니크한 감성 재즈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내년에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앞으로의 계획

저희는 내년에 새로운 정규 앨범 작업을 진행하게 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처음으로 참여하는 청춘마이크 사업이었는데, 다양한 지역 명소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제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도 이런 지원 사업들이 더

다양해지고 세분화되어서, 지역에 활동을 하고 싶어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된 작업들에 집중할 계획이며, 더불어 내년에는 다양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년에는 다른 지원 사업들을 통해서 지역 내에서 더 좋은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하는 많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년예술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정기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야 하는 일 입니다. 사업을 참여한 뒤로, 일년 동안 청춘마이크의 지정된 공연들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팀을 이끌고 공연을 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통해서 또 다른 공연을 만들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레퍼토리로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

180

전북 Jeonbuk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5.(수) 8.30.(목) 9.26.(수) 10.13.(토) 11.2.(금) 11.23.(금) 11.28.(수)

전라북도

전주시

부안군

부안 격포해수욕장 야외무대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역

충청북도

제주도

전라북도

팀원 이지현(대표자/튜바) 김지현(트롬본) 황이슬(트럼펫) 배슬아(호른) 윤혜원(트럼펫) 전다빈(드럼)

프로그램 HAPPY EVER MUSIC

영동군

갖게 되었습니다.

영동포도축제

제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 사업 진행 중 청춘마이크 플러스 공연을

제주광어대축제

순창군

진행하게 되면서 전라북도가 아닌 타 지역에서도

순창 방랑싸롱 카페

익산시

전라북도의 나인브라스라는 팀을 알릴 수 있는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전주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또한 많은

레퍼토리로 다른 사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획력을

전북 CGV 고사점

전라북도

금관앙상블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하모니

장르 음악

나인브라스

좋은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팀원들도 타 지역의

전주 전북대학교 대학로

브라스팀과는 다른 색을 보여주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틀에 갇혀있는 연주형식이 아닌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하여 팀이 더 발전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클래식 전공자들이 경험할 수 없는 사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객들에게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며 색다른 연주를 준비하며 팀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금관앙상블의 어우러짐을

앞으로의 계획

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기존 연주 형식을 깨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인브라스라는

극적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새로운 연주형태를 기획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단원들 그리고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 또한 이러한 버스킹 공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올해 사업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고 많은 것을 느낄 팀으로는 처음 시도해 보는 사업으로 내년과

내후년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클래식

전공자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내년에도 청춘마이크라는 좋은 사업을 다시 할 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있도록 팀을 더 발전시키고 좋은 기획력을 통하여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하며 클래식 전공자들이

여러 가지 많은 사업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겪어보지 못했던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경험해 보면서 브라스라는 관악기를 모르는 많은 관객들에게 관악의 매력을 많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연주자들 또한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사업 전보다 자신감이 높아져

연주자들 그리고 관객들과 친숙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생겼으며 단원들의 개인발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계기로 단원멤버는 많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면서 서울시향이라는

181

전북 Jeonbuk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6.29.(금) 7.25.(수) 8.29.(수)

레이린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 앞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라북도

임실군

팀원 박혜린(보컬/피아노) 장르 음악

프로그램 거기, 그대

청춘마이크를 통해 지역의 예술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었으며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주시

그 지역에서 저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팬 분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새로운 팀도 결성하게

전주 NC웨이브 B관 앞 특설무대

완주군

토닥토닥 지친일상을 다독여주는 싱어송라이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되어서 활발하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연극 음악,

완주문화재단 누에살롱

공연 퍼포먼스 음악도 맡게 되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도시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음악을 알리고 있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을 하게 되면서 전북지역의 다양한

많은 예술가들이 유튜브라는 채널을 통해 자신의

유튜브에 짧은 영상과 소품곡을 업로드 하고 있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청년예술가들이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영상과

활동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청춘마이크 활동으로 청년예술가들이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청년들에게 청춘마이크의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품곡을 조금 더 대형화하여서 영상음악 작업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싱글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 결성한 팀의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특성상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여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다보니, 지정된 공연의 횟수를 더해갈수록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순조롭게 공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봤던 관객들과

SNS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의 예술가들이 청춘마이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질문을 많이 받기도 했고 내년에 청춘마이크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예술가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182

전북 Jeonbuk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7.(금)

6.2.(토) 6.29.(금) 8.29.(수) 9.26.(수) 11.24.(토)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라북도

지역음악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모던포크듀오 팀원 김은총(대표자/보컬/기타) 박경재(기타/코러스) 장르 음악

프로그램 이상한계절의〈이상한 라이브〉

이상한계절 전주시

저희의 성과는 올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것

센트럴파크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완주군

완주문화재단 누에살롱

전주시

같습니다. 첫 번째는 공연에 참가했던 것입니다. 저희는 지역 내 많은 공연에 초청받았습니다.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

전주시

다움콘서트, 무주산골영화제, 전라도 천년 기념식,

전라북도 청년축제 등에 참가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남원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기획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환절기 음감회

남원 광한루원 정문

단독콘서트, 이상한계절×레인보우99, MADE IN JEONJU 페스티벌 참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음원 발매하였습니다. 세 번째 EP [겨울] 출시,〈디지털 싱글 – 키스하지 말걸〉을 출시할 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은 저희처럼 청년 뮤지션들에겐

새로운 기회였습니다. 저희의 미래가치에 대해 스스로

있었습니다.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새로운 음악을 제작할

앞으로의 계획

또한 저희 이상한계절이 지역에서 꿈꾸는 지역 음악

된 부담감과 책임의식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수 있는 예산확보를 가능케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자급자족에 있어서, 실제 지역민들이 새로운 지역

음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비하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의 시간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전국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청춘마이크 공연이 주는 특별한 자부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주시가 선정한 신진예술가로서 가지게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경험은 지역문화 자급자족이라는 큰 꿈을 품게 하였습니다.

지역뮤지션에서 나아가 지역문화를 자급 자족하고자 하는 의식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이 저의

경쟁력이자 장점입니다. 향후 저의 성장 목표는

소개에서도 밝혔듯이 전주와 전라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역뮤지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기 위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무대를 참여하기 전보다 청춘마이크

무대를 통해 더욱 지역 무대에서 갖는 공연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고, 더 나은 공연을 위해 준비해야

아카이브를 통해 기록으로 전승하고 싶고, 저만의

공연기획프로그램을 창조하여 이어가고 싶습니다.

할 지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시장·공원·광장 등의 공간은 확실히 청춘마이크가

지속해서 개척해야 할 무대로써 인식하게 되었고,

매 공연마다 만난 지역민들에 대한 특별한 공감과 교류의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지역 무대에서 성장하는 지역청년뮤지션 팀으로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183

전북 Jeonbuk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6.27.(수) 8.29.(수) 9.29.(토)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라북도

하랑은유 전주시

팀원 이은유(대표자/보컬) 김경빈(기타) 안다미로킴(피아노) 서익주(퍼커션) 장르 음악

프로그램 인연: 하늘아래 너랑나랑 함께 (부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린리본 마라톤 버스킹 페스티벌 장려상 수상하였고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주시

2018년 6월 27일 DS [새벽 3시] 발매 및 프리뷰영상

전주 CGV 고사점

전주시

공개가 되었습니다. 또한 여의도 벚꽃축제 공연과

전주 NC웨이브 B관 앞 특설무대

남원시

엄청난 행복 에너지를 전하는 인디밴드

저희는 올해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임실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남원예촌

공연, 용산 I PARK 공연을 할 수 있었으며 그 외에도 주택 카페&레스토랑 단독공연(BBQ치킨 협찬)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SBS 런닝맨 방송 후 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아티스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너무 뜻깊은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매번

뮤직비디오가 방영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팀들과 먼길을 오고가면서 회의하고

앞으로의 계획

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더 많은 앨범들을

앨범 작업에 힘쓸 예정이며, 해외진출과 해외공연에

마음을 나누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더욱 끈끈해 구상하고 있고, 더 많은 아이디어들로 이 다음

내년에는 더 퀄리티 높고 더 음악적으로 가치있는 조금더 적극적으로 임해 볼 예정입니다. 또한

드라마 OST 제작과 삽입, 독립영화 OST 제작과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번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힘들어하는 온라인/

삽입에 집중도를 높여 볼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무대설치에도 항상 신경써주시고 많은 힘이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홍보물제작과 영상제작에도 힘써 주시고 되어주시고 배려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정말 깊은

온라인과 SNS 활동 영역을 조금씩 더 넓혀볼 계획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저희가 청춘마이크를 하기 전과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전북권에서의 팬층이 전보다 더 증가하였다는 것입니다. 전북권 팬들의 SNS 참여도가

높아졌습니다. 현장에서 공연이 끝나고 SNS로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팬들의 공연참여도가 높아졌고, 전북권에서의 공연 섭외가 보다 더 증가하였습니다.

184

전북 Jeonbuk

댄스/현대무용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7.(금)

5.30.(수) 7.29.(일) 9.26.(수) 10.7.(일) 10.31.(수) 11.23.(금)

전라북도

라스트포원 전주시

전주시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전라북도

강원도

전라북도

군산시

장르 댄스/현대무용

김제시

프로그램 비보이 댄스컬 “FOLLOW DREAM”

진행할 때에도 무대의 배치와 음향부스와 조명 등

전반적으로 공연을 만들고 공간을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 것 같습니다.

횡성한우축제

김제 모악산 야외무대

익산시

팀원 신영석(대표자/댄서) 송경한(댄서) 하치훈(댄서) 추영완(댄서) 현재훈(댄서)

앞으로 라스트포원이 자체적인 버스킹 공연을 만들어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야외무대

횡성군

흥겨운 축제의 장을 여는 댄스 퍼포먼스팀

여유롭게 소통 할 수 있는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전주 덕진공원 야외 특설무대

전라북도

진행하면 할수록 여유도 생기며 관객들과 좀 더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2019년은 관객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공연이 정말

멋지고 즐거운 공연이라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고,

LA SHOW라는 공연물을 만들어 기존의 비보잉쇼의

틀을 벗어나 마임과 현대무용 그리고 꽁트까지 장르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단체로서 자리잡는

이번 청춘마이크를 진행하면서 전라북도지역 및 전국에 정말 많은 청년 예술가들이 있고, 그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공연장이 아닌 거리에서 전라북도 도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호흡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뜻 깊고 알찬 사업이었습니다. 공연장이 아닌 버스킹을 통해 관객들이 더욱더 가까운 위치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본인도 공연을

진행할 때 관객들의 표정을 볼 수 있어 더욱더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 해였습니다.

청춘마이크에서 라스트포원은 버스킹공연에

최적화된 무대를 공부하게 되었고 관객들이 원하는

것들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비보잉이

테크닉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여러 장르를 접목시켜 관객들로 하여금 비보잉을 하나의 예술 작품과,

대중성있는 퍼포먼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년도 예술가로써 이룬 주요 성과입니다.

스탭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연자들을 위해

앞으로의 계획

적극적으로 수렴해주셨습니다.

힙합문화를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포트를 해주신 관계자분들도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하나의 놀이로써 힙합을 다가가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또한 교육사업 및 교육콘텐츠 개발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적극적으로 앞장서 학생 및 대중들에게 양질의 댄스

예술가와 관객이 각자 즐기는 방식이 아닌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연물을 만들거나 공연을 진행할 때에도 보는 사람도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공연물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관객과의 호흡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185

비보이 퍼포먼스 단체로 라스트포원이 대중들에게

수업을 보급함으로써 앞으로 제 2·3의 라스트포원과 세계적인 댄서를 육성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관객들에게 우리의 무브먼트가 어떻게 하면 잘

전달될지 고민하며, 현대무용과 소품을 이용한 참신한 퍼포먼스를 개발하여 신선하면서도 두 눈과 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전북 Jeonbuk

댄스/현대무용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3.(일) 7.25.(수) 11.3.(토) 11.28.(수)

전라북도

소울헌터즈 무주군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

진안군

전라북도

팀원 문원진(대표자/댄서) 배병엽(댄서) 강장원(댄서) 강산(댄서) 박홍혁(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댄스 콘서트 BEAT STREET

연을 만나다’라는 작품을 제작하여 공연하였으며,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전북 방문의 해’

전주 NC웨이브 B관 앞 특설무대

공연 쇼케이스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

진안 가위박물관 야외무대

전주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올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우선 ‘비보이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 앞

전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변산’에 비보이 역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CGV 전주효자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 부대행사인 SOULHUNTERZ JAM을 주관하여 운영을 할 수 있었으며, 전북교육청 ‘꼼지락 문화예술 플러스’ 운영 팀 선정되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 팀이 정기적으로 활동할

활동하였습니다.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청춘마이크 사업에 감사함을

앞으로의 계획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

제작하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표 공연 팀과 공연

느낍니다. 지역에는 공연을 지원해주는 사업이 많지 속에서 참여하게 된 청춘마이크 사업은 예술가들에게 공연 활동의 무대를 만들어 주고 힘이 되어주는

다양한 공연콘텐츠 개발로 수준 높은 공연을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분야인 영화·방송·대회에서

활발히 활동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전주 지역 버스킹

사업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 공연 팀에게는 큰

공연을 청춘마이크를 통해 장점을 많이 발견할 수

희망의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버스킹 활동을 지속해보고 싶고, 관련된 사업도 추진해보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팀원들의 공연 활동 레벨이 더욱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었으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보다 많아진 공연 섭외

횟수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며 다양한 관객층을 만날 수 있었고,

관객분들의 공연반응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맞춤형 공연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186

전북 Jeonbuk

댄스/현대무용 전라권

L.D.A 2018년 공연활동 7.25.(수) 9.2.(일) 9.28.(금) 10.31.(수) 11.28.(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격포해수욕장 야외무대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역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라북도

고창군

팀원 이원기(대표자/댄서/MC) 김가은(댄서) 김선경(댄서) 김하연(댄서) 유민석(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꿈의 무대

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공연이나 많은 섭외들이 증가하였고, 일반 공연과는 달리 프로필 사진·영상

고창 상하농원 젖소운동장

전주시

등이 남아 이 부분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전주시

춤의 역사가 살아있는 ALL 장르 스트리트 댄스팀

또한 단체의 이미지나 활동들을 청춘마이크와 함께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CGV 전주효자

민주평화통일 퍼포먼스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힙합 인터네셔널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고, 전주문화재단

상설공연 네버기브업 공연과 금산 틴틴 페스티발에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L.D.A 3:3배틀을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많은 지역의 관객들과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면서 정말

기획하였고 대전 은행동 댄스경연대회 최우수상,

또 젊은 예술가들에게 많은 기회와 무대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리티댄스 썸머 콘서트 진행 외 다수 공연 및

많은 영감과 응원을 받은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라북도 지역에 잘

보급 되어있지 않은 스트릿댄스 비보이를 제외한

앞으로의 계획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스트릿댄스의 다양성과

공연과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널리 대중에게 알리는

락킹·왁킹·팝핀·소울·힙합 등을 역사와 함께 알릴 수

각각 다른 재미를 보여드리고 관객들 또한 알아갈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에게 그리고 시민 관객여러분들에게 널리 문화와 기쁨을 선사하는 문화 예술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예술 활동을 통하여 수준 높은

예술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하여 세계적인 댄서를 배출하는데에 집중하고

많은 예술 사업을 통하여 경험하고 더욱더 즐거운

예술 활동을 하겠습니다. 수도권과는 달리 소외되어

있는 또는 배우기 힘든 장르들 또한 열심히 교육하여 지역에서도 배우고 자랄 수 있는 기반을 잡도록 하여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경험이 적은 멤버들은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많은

무대경험과 사례비로 삶의 여유 또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년간 댄서생활을 해오면서 금전적인

부분들 그리고 한정되어있는 무대들 이런 부분 때문에 너무나 힘들게 예술가로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청춘마이크에서 배운 바와 같이 많은 버스킹

움직임을 통하여 스트릿댄스 문화를 더욱더 자리잡고 널리 보급하겠습니다.

좋은 사업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비전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젊은 예술가들 또한 포기하지 않고 조금 더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187

전북 Jeonbuk

서커스/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7.25.(수) 8.3.(금) 8.29.(수) 9.26.(수) 11.10.(토) 11.23.(금) 11.28.(수)

전라북도 전라북도

경기도

전라북도

전주시

부안 격포해수욕장 야외무대

전주시

전주 NC웨이브 A관 앞 특설무대

안산시

전주시

전라북도

익산시

대전광역시

전라북도

팀원 박현우(마술/마임)

프로그램 박현우의 매직서커스 (부제: 조이의 꿈)

있었습니다. 프린지에서 1위 상을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공연을 보시고 대구에서 창작

시화나래조력공원

작품으로 깨비 난장이라는 공연에 같이 참여해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축제에서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서구

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작년보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청춘마이크를 통해 이어진 인연으로 더 많은 곳에서

익산 공용버스터미널

전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저는 춘천 마임축제 프린지에 나갈 수

전주 중앙살림광장(객사)

부안군

전라북도

말보단 진실된 행동으로 표현하는 거리 마술사 장르 서커스/마술

매직서커스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기뻤습니다.

전주 전북대학교 대학로

앞으로의 계획

여태 제 분야에서 여러 사람이 하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따라도 해보고 공연을 해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는 작년에 처음 신청하였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공연자분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정보를 잘 얻을 수

없어서 뒤늦게 지원하여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청년을 떠나 예술을 사랑하고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 번이라도 무대제공을 하여 자기 역량을 펼칠

수 있게 한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감사드리고 더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공연이 아닌 저만 할 수

있는 공연 쪽으로 공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저만의 공연을 만드는데 좀 더 집중해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여러

축제나 사업들에 참여하여 제 공연을 발표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해주는거

같습니다. 올해를 계기로 내년에 또 참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한 해가 됐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라는 하나의 이력이 생겼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활동 지역에서의 공연 기회가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전라북도 지역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을 보시고 명함을 받아가 또다른 공연에 불러주시는

감사한 경험도 했습니다. 새로운 지역에서의 활동의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저에게 청춘마이크는 단순히 공연 한 번 하는 무대가 아닌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 188

전북 Jeonbuk

서커스/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6.29.(금) 7.28.(토) 9.2.(일) 9.29.(토) 11.24.(토)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 덕유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전라북도

생생한 라이브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쇼 팀원 이순만(마술/마임) 장르 서커스/마술

서커스리쑨

프로그램 리쑨의 작은 서커스

전주시

올해 예술가로서 주요한 성과를 뽑자면, 혼자 하는

공연에서 팀원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서커스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

고창군

JUMP라는 작품을 통해 화려하고 웅장한 서커스장

대신에 별별 서커스장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고창 상하농원 젖소운동장

남원시

이런 서커스장을 가지고 움직이며 대중들에게 좋은

남원예촌

남원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서커스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남원 광한루원 정문

앞으로의 계획

올해 별별 서커스장에 공연 후 다양한 문제점들을

강구하여 내년에 좀 더 업그레이드된 서커스공연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으로 한발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선보일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는 끝났지만 앞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더 많은 곳에서 서커스 공연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대중들에게 서커스가 잊혀지지 않게 더 좋은 공연을 만들겠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더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청년 예술가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없는데,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 예술가들이 설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청춘마이크에

참여 전과 후의 변화는 크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청춘마이크 사업과 같은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189

전북 Jeonbuk

다원예술 전라권

PANORAMA ARTS COMPANY 2018년 공연활동 6.3.(일)

6.27.(수) 7.25.(수) 8.29.(수) 11.3.(토)

전라북도

무용과 연극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다원예술팀 팀원 정소희(대표자/안무/댄서) 이유림(댄서) 주성진(배우) 이정섭(배우)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파노라마 & 되돌아보다

전주시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거리낌 없이

소통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시민 분들 덕분에 관객과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전주시

소통하는 실마리를 찾은 것이 가장 큰 변화이기도

전주 CGV 고사점

전주시

합니다.

전주 NC웨이브 B관 앞 특설무대

완주군

완주문화재단 누에살롱

진안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진안 가위박물관 야외무대

〈제 18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즉흥적으로 소통하며 춤추는 퍼포먼스를 시도했습니다. 무대와 관객석을 뒤집은 실험적인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전북에서 이루어진 5번의 “되돌아보다” 공연은 저희 단체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시민들과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마당극 형식의 공연을 시도할 수 있어 무대라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와 파노라마의

말뜻처럼 공연예술 장르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예술관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값지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북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저희 단체를 시민

공연〈신호등 위에 터잡은 새〉를 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의 무대철학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팀

중 두 명의 단원이〈제 27회 전국무용제〉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다큐멘터리 영화〈2018년 10월 13일 날씨 맑음〉에 모든 단원이 배우로

참여했으며 단원들 중 한 명이 뉴욕초청공연〈뾰족한 지렁이의 발톱〉에 참여했습니다.〈나사리〉라는 기획사업의 작가로 참여해 전시 퍼포먼스를

진행하여또 하나의 예술적 장르를 경험하여 저희 팀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은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분들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계속해서 활동범위를

더 스펙트럼이 넓어진 ‘파노라마 아츠 컴퍼니’로 시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저희는 청년 예술단체로서 예술적 방향성을 확실히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어떠한 목표와 성장을

분야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그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확하게 확립하고 저희

팀만이 가진 고유의 색깔을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민 마음껏 펼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단체가 될

청춘마이크를 통해 “어떤 예술을 해야 할지”에 대한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했고 “어떠한 길을

가야하는지”에 대한 예술적 방향성을 찾고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무용과 연극의 경계를

허물고 한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어서 4명의

190

넓혀가 장르에 구분되어 지지 않고 순수예술이라는

분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예술적 철학을

이뤄낼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티스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색깔을 확립할

우선 저희는 각종 공모 사업의 참여와 다양한

것이며 무용도, 연극도 아닌 신체를 통한 표현예술 ‘탄츠시어터’로서의 이름을 알릴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저희만의 철학을 담아내는 작품개발과

관객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찾아갈 것입니다.

전북 Jeonbuk

청춘마이크 사업은 저희처럼 청년 뮤지션들에겐 새로운 기회였습니다. 저희의 미래가치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새로운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예산확보를 가능케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이상한 계절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힘들어하는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과 영상 제작에도 매번 힘써 주시고, 무대설치도 항상 신경써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하랑은유

191

전북 Jeonbuk

192

193

주관처 소개 전라권 ― 전라남도·광주광역시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GWANGJU JEONNAM

협력기획사: 사람과문화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남도문화의 멋을 동력 삼아 우수한 전통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복원하고 남도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남도문화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에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문의 061-280-5826 | 홈페이지 www.jact.or.kr

194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연속지원팀수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개소 수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33 2

정규공연:

자체공연:

팀

개소

정규공연:

99 9

자체공연:

개소

회

정규공연:

팀

13,205 5,900

자체공연: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12.(월)~ 2018.2.23.(금)

▶

1차 심의 2018.3.6.(화)

2차 심의 오디션

발대식

워크숍 및 페스티벌

공연 운영

장소: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장소: 목포평화광장

2018.4.~2018.11

▶ 일시: 2018.3.14.(수) ▶ 일시: 2018.3.22.(목) ▶ 일시: 2018.8.15.(수) ▶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4000

9.09

3600 12

3200 2800

2400

(단위: %)

2000 6

1600

6.06

3.03

1200 3

800 400

0 3월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11월

■■ 목포시, 순천시

■■ 광주 동구, 광주 서구

■■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광양시, 구례군, 나주시, 담양군, 무안군, 보성군, 신안군, 여수시,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광주 광산구, 광주 남구, 광주 북구

195

세부 추진 현황 ●

전남/광주

지역별 운영 현황

˙봉선시장 ˙충장로사거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풍암동호수공원 ˙금남로4가역 ˙평동역 ˙상무역 ˙서천변수변무대 ˙서성문 ˙죽녹원 일원 ˙목포오거리 ˙북항노을공원 ˙평화광장 ˙무안전통시장 공연장 ˙ 순천만국가정원 야생동물원 옆 야외무대 ˙소금박물관 앞 ˙이순신공원 ˙노을전시관 ˙기찬랜드 ˙완도 여객선터미널 ˙장흥토요시장 ˙국립진도자연휴양림 ˙돌머리해수욕장 ˙문화예술회관 군민광장 야외무대 ˙화순문화원 ˙내장산국립공원 ˙순천만습지 ˙직전마을(피아골단풍축제 일원) ˙보성군청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가우도 출렁다리 입구 ˙녹동바다정원 ˙청춘창고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월별 운영 현황

전체 운영현황

11월 자체추진공연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35개소

2개소

4개소

2개소

4개소

5개소

4개소

108회

7회

12회

6회

12회

15회

12회

11회

9회

19,105명

1,360명

960명

1,365명

900명

780명

1,390명

1,530명

3,900명

1,020명

5,900명

135명

9명

17명

14명

8명

13명

17명

16명

13명

15명

37명

2명

4명

2명

4명

5명

4명

3명

51명

5명

9명

6명

2명

5명

6명

5명

4명

5명

196

제주

2개소

●●●

구분

팀명

세부 운영 현황

그란디

마술여행

목포 노을공원

칸타빌레

데이 앤 나잇

광주 풍암호수공원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사라플라이

4개 팀

2개소 구분

광주 남구 봉선시장

버블타이거

필그림 남성중창단

3개 팀

11명 22명

전체

1 5

0명

7명 1 3

0명

6명

3개 팀

14명

4명

18명

CREAM

3개 팀

12명

0명

팀명

39명

참여자

4명

여성 연희단 ‘다옴’

창극 프로젝트 ‘소리치다’

버블타이거

4 1

3개 팀

9명

베이스튜디오

올마이티 후즈

3개팀

NS JAZZ BAND

그란디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3개팀

12개 팀

197

5 1

JOLLY BRASS SOUND

4개소

3 6명

JOLLY BRASS SOUND

칸타빌레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객원수

11명

NS JAZZ BAND

3개팀 신안 소금박물관

5 1 7명

그란디

420 투게더

5월 공연 내용

참여자

3개 팀

극단 빈 그릇

광주 충장로 사거리

12개 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극단 빈 그릇

마술여행

구분

0명

창작 국악그룹 ‘노라’

4개소

0명

히어로 댄스

나주 서성문

5 1

4 5

11명

베이스튜디오

4월 공연 내용

전체

22명

사라플라이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

11명

객원수

7개 팀 팀명

완도 여객선 터미널

JOLLY BRASS SOUND

3개 팀

3월 공연 내용

참여자

객원수

5 4 12명 43명

전체

4 6

2명

11명 5

11명

2명

13명

5 2 5 12명 5 2

5 5

0명

12명

0명

12명

44명

4명

48명

장르

음악

마술

음악 음악

음악

전통예술

음악 장르

서커스/마술

연극/뮤지컬

음악 음악

서커스/마술

음악 음악

음악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음악

마술 장르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서커스/마술

뮤지컬

댄스/현대무용 음악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음악

전통예술

구분

팀명

NS JAZZ BAND

화순 문화원

CREAM

필그림 남성중창단

3개 팀

6월 공연 내용 광주 남도 향토음식 박물관

베이스튜디오

극단 빈그릇

창작 국악그룹 ‘노라’

3개 팀

6개 팀

2개소

구분

팀명

함평군 돌머리 해수욕장

베이스튜디오

사라플라이

칸타빌레

7월 공연 내용 진도군 진도자연휴양림

고흥군 녹동 바다정원

8월 공연 내용

히어로 댄스

구분

9월 공연 내용

장흥 토요시장

0명 0명

객원수

11명 1 5 11명 22명

전체

5 1

0명 -

8명 5 8

JOLLY BRASS SOUND

3개팀

14명

프로젝트 앙상블 ‘련’

마술여행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데이 앤 나잇

올마이티 후즈

여성연희단 ‘다옴’

베이스튜디오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

4 5 3

14명

0명

14명

50명

4명

54명

참여자

객원수

3개 팀

13명

2명

칸타빌레

6 5

3개팀

13명

420투게더

올마이티후즈

버블타이거

5 14명

필그림 남성중창단

0명

3 3 16명 1

전체

5 6 15명 6 2 5

0명

13명

2명 -

3 3 18명 1

JOLLY BRASS SOUND

5 4

3개팀

10명

6명

16명

창작국악그룹 ‘노라’

7명

0명

7명

59명

10명

69명

히어로댄스

그란디

2개팀

프로젝트 앙상블 ‘련’

데이앤나잇

참여자

객원수

420투게더

칸타빌레

14명

2명

3개 팀

극단빈그릇

히어로댄스

3개팀

198

0명

18명

팀명

목포 평화광장

15개 팀

5개소

4명

4개팀

국도 1호선 공연장

1 2

데이 앤 나잇

문화 예술회관 야외무대

전체

14명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서천변 수변무대

22명

참여자

객원수

3개팀

프로젝트앙상블 ‘련’

이순신 공원

5 11명

팀명

무안 전통시장

노라

12개 팀

구분

11명 5

8명

3개팀 4개소

3 3

3개 팀

NS JAZZ BAND

영암군 기찬랜드

참여자

전체

3 7 16명 2 1

7명

6명

13명

장르

음악

연극/뮤지컬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장르

연극/뮤지컬

음악

전통예술

댄스/현대무용 서커스/마술

음악

전통예술 음악

전통예술

댄스/현대무용 장르

전통예술

다원예술

전통예술 전통예술

음악

전통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댄스/현대무용 서커스/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전통예술 장르

전통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다원예술

댄스/현대무용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

여성연희단 ‘다옴’

담양 죽녹원 9월 공연 내용

사라플라이

올마이티후즈

장성 내장산 국립공원

10월 공연 내용

팀명

참여자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

마술여행

필그림남성중창단

420투게더

3개팀

8명

극단빈그릇

합계

1명 1

3개팀

13명

1명

37명

5명

참여자

객원수

3개 팀

12명

2명

420투게더

2개팀

8명

필그림남성중창단

5 3

2 5 9명 4 1 1 6명 5 5 4 14명 42명

전체

4 4 6

14명 3

0명

8명 3

3개팀

12명

6명

18명

데이앤나잇

11개 팀

팀명

올마이티후즈

버블타이거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마술여행

NS JAZZ BAND

6 1 42명

8명

참여자

1 5 4 5

마술여행

히어로댄스

4개 팀

9개 팀

108개 팀

0명

19명

버블타이거

10명

5개 팀

420투게더

199

버블타이거

35개소

3개팀

2개소

NS JAZZ BAND

프로젝트 앙상블 ‘련’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

1명

히어로댄스

특별행사

53명

전체

5명

크림

썸머 페스티벌 목포 평화광장

13명

3개팀

올마이티후즈

4개소

10명

객원수

마술여행

구분

0명

그란디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

전남 순천 청춘창고

13명

여성연희단 ‘다옴’

광주 광산구 평동역

팀명

전남 보성 보성군청 로비

12개 팀

광주 서구 상무역

11명

2명

여성연희단 ‘다옴’

구분

4 3

2명

프로젝트 앙상블 ‘련’

4개소

6 4

11명

버블타이거

구례 직전마을

43명

3개 팀

크림

순천 순천만 습지

5 13명

사라플라이

동구 금남로 4가역

3개팀

12개 팀

4개소

11월 공연 내용

9명

창작국악그룹 ‘노라’

구분

3개팀 크림

영광 노을 전시관

4 4

5 4 1

객원수

6 1 10명 50명

전체

4 1 5 4

0명 -

19명 4 10 1

14명

6명

33명

6명

20명 39명

391명

51명

442명

전통예술

음악 음악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장르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음악 음악

음악

댄스/현대무용 음악

다원예술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음악

전통예술 장르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댄스/현대무용

음악

댄스/현대무용 전통예술

음악

서커스/마술 장르

댄스/현대무용

서커스/마술

전통예술

서커스/마술

음악

댄스/현대무용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서커스/마술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2종

4종

34개

10개

78개

가지 수(종)

1종

스카시

배너

현수막

트러스

200

계

자체제작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5종

4종

9,000개

39개

47개

6,540개

15,626개

가지 수(종)

2종

3종

4종

현수막

리플렛

볼펜

배너

얼음팩

핫팩

손난로

201

계

●●

종류

횟수

게시물(SNS) 449회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

인스타그램

메일링 -

배너노출 1회

이벤트

기타 -

9회

페이스북

계

459회

블로그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TV -

81회

신문: 광주일보 (8.14.)

202

라디오 1회

잡지 -

기타 -

신문: 전남인터넷신문 (11.9.)

계

82회

●●●●

기타 홍보 사례

〈청춘마이크 썸머페스티벌〉온라인 홍보 및 오프라인 홍보

청춘마이크 전남 SNS 해시태그 이벤트

203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6.2.(토) 7.28.(토) 8.29.(수) 12.15.(토)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 전라남도

전라남도

무대와 거리, 음반과 SNS 등 공간을 개의치 않고 대중과 호흡하는 팀 팀원 윤현명(대표자/피리) 이예찬(해금) 이혜연(판소리) 신민구(젬베) 서주원(건반)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Let’s get it! 우리 樂

서구

연령층에 따른 곡구성이나 분위기 또한 맞춰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볼 때 청춘마이크

풍암동 호수공원

사업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강진군

가우도 출렁다리 입구

진도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여수시

가장큰 올해의 성과는 뽀삐와 아이들의 연습실을 만든

이순신공원

보성군

것입니다. 지금도 연습실에서 다양한 작업과 시도를

보성 차밭빛축제

하고있고, 다양한 팀들과 콜라보 작업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서울국악방송 경성라디오〈음악의

교차로〉에 출연하였고, 청춘마이크 사업으로 인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공연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봄으로써 음악적인 색깔이나 향후

음악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로 아티스트다운 정확성을 갖추었고, 많은걸

담아내기 적은 시간이었지만 30분의 짧은 공연으로 대중들을 빠르게 흡입할 수 있었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팀원들에게 많은 경험과 도움이 되어 팀 내에서도 많은 회의가 이루어지고, 매회

세종호수공원 콘서트 공연, 무안국제공항 축하공연,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홍보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도일보 주최 중흥건설

후원으로 남도일보 자원봉사 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교·중학교·양로원·보육원·소외 지역 등에서 봉사 공연 등을 했습니다. 광주 예술난장 굿판에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어 뽀삐와 아이들 콘서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공연마다 새로운 고민들을 더해 팀이 더 단단해짐을

앞으로의 계획

피드백을 받고 음악적 색깔에 대해 팀원들 간에

걷는 것보다 열린 예술로서 대중에게 한 발 먼저

느꼈습니다. 더불어 청춘마이크 워크숍을 통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저희와 함께 하는 다른 청춘마이크 팀들에 비해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에 청춘마이크

SNS를 통해 전국 아티스트들을 찾아 보았고, 광주 지역에서 보다 다양한 장르와 창작의 작품들이

만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젊은 국악인들이 전통 고유의 가치만을 품고 외길을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미래의 전통을 위해 뽀삐와 아이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뽀삐와 아이들은 광주 뿐 아니라 서울·부산

등 전국을 돌며 순회공연을 하며 ‘팔도 버스킹 여행’을 떠나고, 더 나아가 기회가 된다면 해외 버스킹 여행도 꿈꾸고 싶습니다. 또한 뽀삐와 아이들의 곡들을 담은 1집 앨범을 정식으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통해 무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그 무엇보다

값진 경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팀원들과 다양한 공연을 다녔고,

204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8.29.(수) 9.29.(토) 11.3.(토) 11.28.(수)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여성 연희단 ‘다옴’ 곡성군

팀원 김연옥(대표자/태평소/꽹과리) 신현민(장구) 이연우(판소리/징) 김원선(진도북/소고)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별나기로 소문난 세 자매 이야기

전통연희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고자 새로운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무안군

여성단원의 영입과 전통연희에 다양하고 좋은

무안전통시장 공연장

담양군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죽녹원 일원

구례군

직전마을(피아골단풍축제일원)

서구

전통 타악기 전공자 2명과 판소리 및 한국 무용 전공자 각 1명으로 구성된 팀

각색하여 시민들께 공연을 선보였는데, 앞으로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상무역

제 1회 여성연희단 다옴 정기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광주국악방송에 생방송 출연을 통해 팀을 홍보할 수 있었으며, 단원 중 1명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많은 청년예술가들에게 예술 재능을 펼칠 다양한 무대 기회를 마련해주고, 공연을 구성하고, 구체화하여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외공연이다 보니 여러 가지 변수도 생기고, 공연

진도군립예술단에 합격했습니다. 단원 중 일부

단원들은 싱가포르 국제 문화교류공연(사물놀이와 태평소), 미국 센안토니오 공연, 제주공항 내 상설공연을 확정했습니다.

환경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점과 같은 약간의

앞으로의 계획

느낄 수 있도록 활동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연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공모 사업에

아쉬움은 남지만 대중들이 문화예술을 좀 더 친근하게 청춘마이크 공연과 워크숍을 통해 다른 분야

공연팀과의 만날 수 있었고 교류의 장이 형성이 되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의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탄탄한 개개인 전공분야에서의 기량향상을 위한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레퍼토리,

기획서 등에 대한 부분을 구상할 것입니다. 또한 외부 문화예술 기관에서 시행하는 워크숍에

참여하며 단원들의 개인 역량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지역 내 전통 연희 예술 활동을 하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팀원 각자 개인, 단체 팀 활동을 많이 하였지만

청년예술가 단원을 영입시키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으로 여성연희단 다옴이 결성되면서 작품을 위한 책임감과 창작능력, 무대매너,

예술가로서의 마음가짐에 한 걸음 더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연희단 다옴이 결성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의 결점을 보완하고 전체적인

부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객관적 시각으로 수정하여 노력을 해나가면서 올해는 제 1회 여성 연희단 다옴 발표회를 할 기회 또한 주어졌습니다. 올해는 전통타악 뿐 아니라 무용, 소리를 추가하여 새롭게

205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8.29.(수) 9.29.(토) 10.31.(수) 11.28.(수) 12.8.(토)

창극 프로젝트 ‘소리치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곡성군

팀원 소지원(대표자/소리꾼) 주희라(소리꾼) 백희정(소리꾼) 박정진(악기) 박해라(악기)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창극 콘서트 ‘춘·추·심’

작년보다는 올해 공연의 기회가 더 늘어나서 좀 더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무안군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올 한 해는 신진

무안전통시장 공연장

담양군

예술가들이 모여서 만든 지역 컨퍼런스에 참여를

죽녹원 일원

장성군

했고 KBC 방송에서 진행한 다큐멘터리 촬영해

내장산국립공원

서구

출연한 적도 있었으며 올해의 작품을 경험삼아

상무역

동구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전통 판소리와 국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벌써 새로운 창작극을 준비하고 있는 바쁜 일정을

대인시장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 구상과 내년 사업기획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예술가들과 만남의장을 가질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

창작 작업을 통해 우리의 소리가 관객들 일상의 작은

먼저 장르는 다르지만 다른 분야에 활동하고 있던

이었던거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중들이 누구나 지나가다가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아울러 저희 젊은 예술가들이 길거리 버스킹이라는

공연을 함으로서 공연기회의 확대와 예술 역량을 갈고 닦을 수 있었던 점은 더할 나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실내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야외라는 현장감 있고

저희 팀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부분이라도 건드려주기를 소망합니다. 그게 웃음이든, 즐거움이든 얼마든지 관객들과 어우러져 국악이

부담스럽지 않고 친근하게 그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리고 요즘 지향하는 대중의 트렌드에 벗어나지 않게 다른 유형의 악기나 음악과의 콜라보를 계속해서 병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최종 목표는 광주의 브랜드 창극작품을 만들어 보는 게 저와 팀원들의 바람입니다.

유동성 있는 길거리 공연을 함으로써 조금씩

저희팀을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났고 공연을

하며 형성된 네트워트로 다른 공연문의도 늘어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공연 횟수의 증가와 더불어 현장의 분위기에 따라 다른 공연을 준비해야 되는 상황도 종종 일어나서 연습량이 늘어난 건 물론이고 그와

더불어 개인이나 팀 전체적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점은 저 뿐만 아니고 팀원들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206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7(수) 7.25.(수) 9.2(일) 9.29.(토) 11.17.(토)

전라남도

나주시

북구

남도 향토음식 박물관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 국도1호선 공연장

전라남도

팀원 이이화(대표자/노래) 김보람(건반) 이승훈(타악) 박은비(노래) 오찬미(가야금)

프로그램 얼싸 좋네, 놀아보세

앞으로 노라는 더욱더 옛노래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여 지나가고 잊혀져 가는 우리의 노래들을 발전시켜

서성문

광주광역시

전통 민요를 소재로 한 편곡과 창작활동을 위주로 하는 팀

장르 전통예술

창작 국악그룹 ‘노라’ 영암군

노라만의 색깔로 구성해보고자 합니다.

기찬랜드

영광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팀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개개인적으로도

노을전시관

부안군

많은 공연들과 개인발표회, 협연을 진행하여

변산자연휴양림

개인적인 기량과 공연 경험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노라로서는 청춘마이크 사업에서 다양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우리의 음악을 보여주고 그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지역 내 청년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구성하는 게 거의 없었는데 국가적 사업을 통하여 저희 지역에 전통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공연팀들을 만날 수 있어 다른 팀들의 공연을 관람하여 견문을 넓히고 아이디어를 얻는 데

과정에서 곡의 변화나 조율을 통하여 완성도 있는

곡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하반기에

전남음악창작소에서 주관하는 크로스오버 창작음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월 말 노라의 ‘옛노래

프로젝트–태평한 노래’ 음반 발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지 못했던

앞으로의 계획

음악을 선보이고 알리며 시민들의 반응을 볼 수

견문을 넓혀 옛노래를 발굴해 내는 작업을 내년

다른 지역을 찾아가 공연을 하여 그 지역에 저희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때때로는 바닷가에서,

축제에서, 길거리 등 다양한 장소를 체험할 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노라는 팀뿐 아니라 각 개인의 실력을 키워 나가고 하반기부터 진행할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

존재하는 귀중한 향토민요들을 고려하거나 호남권의 시조를 모티브로 하여 노라의 음악을 만드는 등

전남권의 지역적 특색을 강조하는 공연을 만들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우선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에서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노라에 대한 개인적인

보고 싶습니다. 나아가 노라 내부에서 기획력을 높여

다양한 시도의 공연들을 만들어보고 지원하려 합니다.

관심을 주는 시민분들이 계셔 저희 팀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국가적사업이 팀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되어 신나는 예술여행, 그리고

하반기에 음반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연섭외나 팀의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지만 저희 팀에서 큰 변화는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반응을 참고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207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전통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7.28.(토)

8.29.(수) 9.26.(수) 11.3(토) 12.1.(토) 12.8.(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프로젝트 앙상블 ‘련’ 고흥군

팀원 유세윤(대표자/아쟁) 이미소(보컬) 박상민(심벌) 임지영(장구/북) 임황철(대금) 최수진(피아노)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청춘 아리랑

청춘마이크 사업에 계속 도전해서 문화가 있는

녹동바다정원

여수시

날에는 청춘마이크 버스킹이 기다리고 있다는 인식을

이순신공원

목포시

심어놓는게 또 하나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평화광장

구례군

직전마을(피아골단풍축제일원)

순천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창고

동구

대금·아쟁·타악 및 판소리 등으로 친숙하고 새로움이 있는 음악을 표현하는 팀

좋은 무대에서보다 더 큰 보람을 느끼게 했습니다.

프로젝트 앙상블 련 제 1집 ‘삶·죽음·사랑·이별’

대인시장

발매되었습니다. 또한 제 2회 프로젝트 앙상블

련 정기 연주회 ‘한숨, 별’ 공연을 할 수 있었으며,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에도 선정되었습니다. MBC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는 정말 지역 예술가들에겐 한줄기 빛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수익, 홍보 및 예술가들 사이에 교류를 통하여 그간 없었던

새로운 무대, 새로운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시고, 또 적극적인 예술가들 몇몇 분들

호남4사 공동기획 특별 생방송 지나온 미래로 천년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KBS 보성 소리축제 메인 오프닝 무대에도 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 주최한 한마음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며 많은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더욱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앞으로의 계획

많이 만나보는 것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열정있는

도전하고 싶다는게 가장 큰 계획입니다. 이 지역에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와 같은 예술가들을 이렇게 무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예술가들이 기회가 된다면 이런 무대를 이용해 적극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해 새로운 예술 작품에

많은 예술가분들과 콜라보 공연을 하고 싶고, 정말 버스킹에서 크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예술 작품들을 만들어 보는게 꿈입니다. 2019년에

제 3회 앙상블 련 정기 연주회를 계획 하고 있고, 그때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후 우리는 새로운 예술가를

보는 견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간 좁은 상황에서 같은 장르의 예술가만 보다가

넓은 세계에서 많은 예술가들의 무대를 보고 공감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젊은 예술가들

청춘마이크에서 만났던 예술가 분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서 정기 연주회를 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또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도 2019년 다시 한 번 도전해서 많은 시민분들에게 문화 향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이에서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여부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저희도 버스킹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버리게 되었으며,

버스킹 현장에서 받은 냉철한 평가와 뜨거운 호응은

208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6.2.(토) 9.2.(일) 10.8.(월) 10.31.(수)

전라남도

그란디 목포

순천시

순천만 국가정원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 국도1호선 공연장

전라남도 세종특별시

광주광역시

강진군

팀원 조재희(대표자/연주/보컬) 변영주(연주) 장르 음악

프로그램 21세기 포크소녀단 그란디

방문의 해 공연(서울·부산)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MBC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였으며 광주와

가우도 출렁다리 입구

대구 교류 공연인 달빛통맹에도 참여했습니다. 각종 대학교 축제 및 콘테스트 초청 공연을 통해 올 한해

세종축제

동구

동갑내기 친구 둘이 모여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2인조 포크 팀

저는 올해 김원중 달거리 공연에 참여하고, 전라도

목포 노을공원

전라남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금남로4가역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는 다양한 악기 파트들과 함께 새로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다양한 공간에서 노래하고 다양한 팀을 만나 함께 공연하며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재즈·마술·춤·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공연하니 관객층도 더욱 다양해지고 공연을 하러

가면서도 새로운 팀들에 대한 기대감에 저희 또한

즐겁게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라는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덕분에 알고 싶었던 장르의 악기들을 실제로 보고 듣고 설명 또한 들을 수 있어 저희의 음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느낌으로 기존의 곡들을 편곡하여 새로운 공연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앨범을 제작하기 위한 준비도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팀 멤버 각자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연습과 솔로 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악기 파트들과 함께 새로운

느낌으로 기존의 곡들을 편곡하여 새로운 공연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앨범을 제작하기 위한 준비도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팀 멤버 각자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연습과 솔로 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만난 엔지니어 분들과 다른 장르 팀들의 소개로 다양한 공연을 접하고 섭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악기들의 경험을 통해 팀의 지식 또한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저희의 기존 곡들도 편곡에 들어가 새로운 모습으로 공연을 하기도 하였으며 공연에서 만난 팀과 함께

연습하며 공연 및 음반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9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7.28.(토) 7.31.(화) 8.29.(수) 9.26.(수) 11.3.(토) 12.1.(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데이 앤 나잇 서구

팀원 송호인(대표자/기타) 노수빈(아코디언) 윤혜림(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꿈꾸는 라디오

엄청난 음악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취미와 프로의 길

풍암동 호수공원

고흥군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뮤지션으로서의 길로 가기 위한

녹동바다정원

장수군

결정을 내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화동자연휴양림

광양시

서천변 수변무대

목포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평화광장

문경시

올해 전남대학교 CNB방송국 주관

문경새재도립공원

순천시

다양한 악기, 화음과 코러스를 구사하는 다재다능한 청년 음악 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 팀원 개별적으로

용봉창작가요제에서 “인기상”을 받게 되었으며

청춘창고

한국전력 주관 한국관광컨벤션뷰로 버스킹

페스티벌에서 “빅스포 스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요 공연으로는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처음 통기타와 보컬의 2인조로 만들었던 어쿠스틱 팀 데이앤나잇은 아코디언과 아이리쉬 휘슬

연주자를 섭외하며 비로소 저희 팀만의 색깔을 찾게 되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청춘마이크 소속

뮤지션으로서 여러 공연을 수행하며 정말 많은 경험을 쌓았고, 잘하기도 했고 실수도 있었지만 12월이 되어 돌아보니 그것들 모두 지금의 저희 팀을 만들어준

전라남도 방문의 해 공연, 광주 기아자동차의

임직원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공연, 전남

방문의 해 홍보공연(서울), 가수 박완규 토크콘서트 게스트 공연,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 2018 하반기 재개장 축하공연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냥…”, “얼마나 좋을까”, “호기심”, “라일락” 등 총 4곡 작사·작곡을 했습니다.

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2019년도에도 꼭

앞으로의 계획

광주를 대표하는 청년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

의 4곡의 창작곡이 담긴 미니 앨범을 2019년 2월

청춘마이크 뮤지션에 선정되어 지금보다 더 성장하여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우선 저희 팀이 받는 페이가 거의 3배 이상으로

상승하였고, 저희는 그에 맞는 책임감 있는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되던

공연섭외가 월 평균 5~6회 정도 전국 각지에서 들어와 전국적으로 저희 팀을 알릴 기회가

생겼습니다. 특히 청춘마이크를 통해 알게 된

“그냥…”, “얼마나 좋을까”, “호기심”, “라일락” 안으로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2019년 1월 중 저희와 같이 광주에서 활동

중인 어쿠스틱 팀들이 모인 겨울 기획공연을 기획하여 뮤지션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함께 정보 공유도 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자리를

저희가 주도하여 만들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보컬·통기타·아코디언의 3인체제에서 음악적 발전을 위해 퍼커션 멤버를 섭외할 예정입니다.

전남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했던 공연들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팀에 뒤지지 않기 위해 자작곡을 만들고, 저희 팀만의 특색 있는

210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5.(수) 7.25.(수) 9.29.(토) 10.12.(금) 10.31.(수) 12.8.(토)

광주광역시

사라플라이 서구

완도군

완도 여객터미널

전라남도

담양군

죽녹원 일원

전라남도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함평군

팀원 노사라(보컬/연주) 장르 음악

프로그램 잔향의 속삭임

목표 중의 하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플러스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무대에 섰을 때, 가야금과

돌머리해수욕장

종로구

소금·베이스·건반·보컬로 구성된 자작곡 2곡을

국악으로 재편곡하여 선보이고, 국악기만을 위한

아리랑페스티벌

동구

곡을 1곡 써서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부탁할 수

금남로4가역

동구

어쿠스틱 사운드부터 일렉트릭 소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팀

국악기와의 콜라보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음악적인

풍암동 호수공원

전라남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있는 연주자들이 서울에 계시기에 배정받은 전남,

대인시장

광주까지 초대하기에는 서로 큰 부담이었는데, 마침

청춘마이크 플러스 가을 공연이 있어 개인적으로 따로 사례를 드려 함께 무대를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덕분에 성장과 경험치가 쌓였고,

예술가로서의 자긍심과 자신감이 향상되었습니다.

시작으로 국악에 대한 공부와 연구 및 시도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음악 외적인 부분에 지식과 정보가 없고, 회사가

앞으로의 계획

한정되어 있는데, 꾸준히 독립적으로 음악활동을 할

상관없이 ‘잘하는 사람이 오래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인디뮤지션들에게는 홍보와 무대 기회가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준 사업이었습니다. 동료뮤지션을 보면서 그들의 땀과 노고를 상상하며 자극을 많이 받았고, 다양한 지역을 다닐 수 있어서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많은 부분을 조율하느라 애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음악을 포함한 예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장르에

오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실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쉽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 뿐 아니라 대중의 트렌드와 예술적인 깊이

사이에 고민하는 등 고충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들을 바탕으로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사회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으로서의 더 나은 예술가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스스로 공연을 만들 때, 연습하고 준비하고 무대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행정적인 업무가 많아

되고 싶고, 많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발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움이 있었는데, 공연 운영이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정말 수월하게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지방 투어의 경우에는 차비만 나올 정도의

모객이 되기도 하였는데, 그럴때면 허무함과 동시에 누구를 위해 음악을 하는 건지 회의감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반면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음악

활동을 하면서도 더 이상 재능기부가 아닌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연주비도 책정되어서 계속 연주할 수 있는 원동력과 계기가 되었습니다. 211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6.2.(토) 7.25.(수) 8.29.(수) 9.29.(토) 10.27.(토) 12.8.(토)

광주광역시

칸타빌레 서구

신안군

소금박물관 앞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공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함평군

팀원 오문기(대표자/연주/보컬) 김우성(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어디선가 들어 봤을 법한 클래식

기획하기도 하고 초청되기도 한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버스킹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돌머리해수욕장

장흥군

개인적으로 들어온 카페 공연 등 많은 공연이

들어왔고 청춘마이크를 하며 공부하고 준비했던

토요시장

동구

레퍼토리와 실제 공연했던 레퍼토리를 적절히 넣어

아시아문화의전당

동구

노랫 속 언어로 연주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노래하는 듀엣 앙상블&갈라팀

올해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공연을

풍암동 호수공원

전라남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경험들을 토대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청춘마이크의

대인시장

공연 경험들로 인해 연령층의 따른 곡목 분석도 조금은 쉬워졌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만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공원에서 만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홍보하는 것을 다소

1년 동안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관객을

관객, 시장에서 만난 관객, 휴가지에서 만난 관객

등 장소의 따른 사람들의 특성을 가늠해보는 좋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건 등

야외공연의 묘미가 있었지만 연주자로서 능숙해지는 훈련이었던 거 같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에 날리는 악보, 무너지는 멘탈 등 적응시간이 조금은 필요했지만 훈련되고 나아지는

저희 팀과 발전하는 연주자로서 기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공연의 홍보를 더 부끄러워했었지만, 제가 하는 공연에 자신이 생겨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공연이 들어오면 청춘마이크에서 쌓았던 기반으로 곡을 선정할 것이고 더 많은 곡도 준비하고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결혼식 축가와 같은

자리에서도 활동할 것이고 앙상블의 묘미로 공연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한정적·제한적이었던

공연들과 달리, 또한 음악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관객이 아닌 그들의 일상과 공간에 우리가 직접

찾아간다는 것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클래식의 전파가 목적이었지만 공연을

하면서 소통이 더욱 큰 주제라는 것을 깨닫고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레퍼토리를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관객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가공되지 않은 만남으로 생생한 경험이었습니다.

212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7.(수) 8.29.(수) 10.31.(수) 11.28.(수)

전라남도

필그림 남성중창단 순천시

팀원 허주은(대표자/보컬) 고은총(보컬) 김경준(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로·미·오(노래하는 미남 오빠들)

멤버들의 활동지역이 다양하기 때문에 오히려

순천만 국가정원

화순군

목포에서 활동의 기회가 많이 없었지만, 올해는

화순문화원 대강당

광양시

목포에서 더 많이 노래하며 팀을 알리고, 더불어

서천변 수변무대

장성군

‘문화가 있는 날’과 ‘청춘마이크’도 알릴 기회가

내장산 국립공원

보성군

하모니가 돋보이는 매력있는 남성중창단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많았습니다. 목포의 지역행사는 물론 인근

보성군청

지역의 행사에 초대받아 무대에 올라갔던 일이

많았습니다. 청춘마이크 무대를 연습하면서 더욱 다양한 레퍼토리와 이벤트를 위해 고민하였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 팀은 전라남도 목포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였는데, 창단한지 9년이라는 시간 동안 타 지역에 비해 적은 문화공연과 저렴한 공연료에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실정이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많은 예술팀을 봤기에 당당하게 청춘마이크 공연팀으로 선발되어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한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들이 많아졌습니다. 클래식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하는

편견에서 벗어나 가까이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고 공연 분위기가 좋았다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는 관객들에게 에너지를 받아 부담 없이 박수치고

웃으며, 감상할 수 있는 무대들을 시도하고 기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경험은 청년예술가뿐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도 흔하지

앞으로의 계획

목포에서도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10주년으로 필그림 앨범을 계획 중입니다. 이에 따른

않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문화혜택이 적은 팀을 선보일 수 있어 이 사업의 효과와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공연활동이 기대되고, 내년은 창단

지원사업 혹은 후원을 준비 중입니다. 멤버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고, 또 함께 노래하며 지역 문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래할 것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이 문항에 대해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변화의 가능성은 예술가 간

네트워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팀들과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간담회 한 번으로는 매우

부족했지만, 서로의 공연을 보며 응원하고 다른

공연에 서로 추천하고 연락하며 예술가 간 지속적인

한국의 정서에 맞는 가곡을 편곡하고, 노래하면

클래식의 대중화에 도움이 되고, 보람된 무대가 될

것 같아서 준비해보려 합니다. 추후에는 예술단체나 예술가 등록으로 지역의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을

모아 새로운 장르나 목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연극, 오페라 연주, 뮤지컬 무대까지 연대해보고 싶습니다.

관계와 예술활동을 위해 고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무대뿐 아니라 각 지역의

공연과 행사를 서로 나누고 참여하는 기회가 더욱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213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CREAM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7.(수) 8.30.(목) 9.29.(토) 10.31.(수) 11.28.(수)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문화원 대강당

전라남도

영광군

노을전시관

충청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팀원 김민호(대표자/드럼) 오세주(피아노) 전사무엘(베이스)

프로그램 CREAM

올해 광주문화재단에서 주최한〈월요콘서트〉공모에

서성문

전라남도

크림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음악을 추구하는 Trio

장르 음악

나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영동군

선정되어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광산무대

나누기〈화요문화산책〉, 아시아문화전당 뮤지컬

영동포도축제

순천시

자유결혼, 빛고을 국악적수관 Jazz 국악에 빠지다,

K아트, 거리의 악사에도 공모 선정이 되어 공연을

순천만습지

광산구

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평동역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팀 음반과 개인별 음반을 제작하기 위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를 통해 많은 청년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자리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의 5회 공연과 플러스 공연을 지속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 뜻 깊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전력을 쏟을 것 입니다. 동시에 음악에 관한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는 Cream이 되겠습니다. 좋은 음악을 더 들려줄 수 있고 믿고 들을 수 있는 예술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공연을 하며 공연 전 연주 레퍼토리를 고민하고 선택해가도 공연장의 상황, 관객들의

연령대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른 변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 상황에 맞게 준비해온 레퍼토리를 일부 변경하고

대중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곡을 선곡하는 등의 대처가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을 준비할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214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JOLLY BRASS SOUND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8.(토) 6.2.(토) 7.28.(토) 8.4.(토) 8.29.(수)

전라남도

목포

남구

봉선시장

전라남도

진도군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전라남도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군민광장 야외무대

전라남도

신안군

팀원 장현성(대표자/튜바) 김찬울(트럼펫) 김광현(트럼펫) 오은영(호른) 홍성혁(트럼본) 장르 음악

프로그램 공간과 시간을 넘어 금관악기의 매력 속으로

큰 이력이 되었고, 다른 사업을 지원할때도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소금박물관 앞

순천시

서로 믿음으로써 행복해하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금관 5중주 팀

후기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저희 팀에

목포 노을공원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다양한 SNS를 통해 청춘마이크 연주를 알리고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낙안 민속자연휴양림

팀원들이 개인적으로 대학원 진학이나 박사과정을 시작할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팀 또한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였는데, 2018 한국 일본 양궁 교류대회 축하연주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화요문화산책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팀을 만들고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청춘마이크에 합격하였고,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과 부담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려운 금관악기 소리를

대중에게 편안하게 들려드리까 고민하고 노력하게

출연, 광주 MBC 라디오 방송 출연, 전남대학교 병원 환우와 직원들을 위한 음악회 초청 연주, 장성황룡강 노란꽃 축제 초청연주 등과 같은 다양한 공연에 초청되어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되었고, 갖춰진 공연장을 벗어나 처음 버스킹에

앞으로의 계획

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은 낯설고 어려운 경험이었지만

팀이 아닌 오랫동안 꾸준히 갈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도전하였습니다. 1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관객이 저희 진심을 다해 연주하였을 때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는 관객들의 모습에서 무대에서 느낄 수 없는 또다른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배웠고, 어디에서 공연을

하든 관객이 있으면 무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년 정기적인 연주회를 준비하여 한번 반짝한

노력할 것입니다. 또 관객들과 더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내년에 있을 청춘마이크에 새로운 레퍼토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문화재단에 있는

사업을 준비하여 개인 독주회 및 금관 5중주 연주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오래전부터 금관5중주에 참여하였지만 잦은 팀원 교체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진행하는데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팀원들을 만나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연습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팀워크도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청춘마이크 사업에 선정되었고,

청춘마이크를 통해 저희 팀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215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음악 전라권

NS JAZZ BAND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6.27.(수) 7.25.(수) 7.29.(일) 10.7.(일) 11.3.(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화순군

전라남도

강진군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팀원 김수곤(대표자/기타) 박수지(피아노) 윤영훈(드럼) 이완(베이스) 이미지(보컬)

프로그램 Swing it up! Jazz 버스킹

기회가 있었고, 실제로 외부행사 및 다양한 공연에

봉선시장

강진군

전라남도

전문성을 갖추고 창작활동을 활발히 하는 팀

장르 음악

남구

뮤지션들과 문화기획자들에게도 저희 팀을 알릴 좋은 초청되어서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우도 출렁다리 입구

화순문화원 대강당

영암군

기찬랜드

중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광주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궁동 JAZZ SALON’

강진청자축제

구례군

거점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광주 예술의

거리에 있는 살롱드 재즈라는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직전마을(피아골단풍축제일원)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NS JAZZ BAND+1이라는 타이틀로

1회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ACC 광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NS jazz band 라는 팀 명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한 지 4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재즈라는 음악 특성상 음악을 듣는 시민들이 재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즐기기 힘들다는 점이 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트트레일러

라는 타이틀의 무대공연을 하게되었습니다.

광주음악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MOONLIGHT 재즈콘서트에 초청되어서 공연하였습니다. 방송 매체 및 라디오 매체에도 NS JAZZ BAND를

어려움으로 꼽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청춘마이크를

노출시켰으며, 라이브 생방송 인터뷰 및 음원 재생

재즈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면서도 저희의 음악성을

2건입니다.

진행하면서 조금 과감해질 수 있었습니다. 대중들에게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등 매체에서는 공중파 지역방송 2건, 라디오 매체

팀의 정체성과 대중성 이 두 가지에 대해 심도있게

앞으로의 계획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지원으로 인하여

재즈’입니다. 국악 및 트로트 또는 우리나라의 선율

고민하였고 음악적으로도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많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및 문화 등을 재즈를 통해 드러내고 곡을 써서

앨범을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두 번째는 재즈 음악의 활성화입니다. 재즈 음악의 활성화를 위하여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실제로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하면서 대중성과

저희 음악에 대한 큰 고민이 있었고 많은 부분 상당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전에는 저희의

자작곡과 음악적인 역량에 대한 고민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속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를 해주셔서 많은

216

먼저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다양한 방식의 접근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 시민들의 재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재즈

관련 교육 및 기획 프로그램을 내년도에도 사업으로 진행하려고 구상하고 있으며 공연 및 각종 기획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내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Jeonnam·Gwangju

댄스/현대무용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7.28.(토) 8.4.(토) 8.29.(수) 9.29.(토) 11.28.(수) 12.15.(토)

전라남도

제주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공연 팀 팀원 오형준(대표자/연출/댄스) 김태경(댄스) 임슬기(댄스) 정지운(비트박스) 천현우(댄스)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 어울림

올마이티 후즈 신안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신나는 예술여행 ‘타의 향 우리네 삶의 이야기’에

소금박물관 앞

고흥군

참여하였으며, 댄스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녹동바다정원

제주시

평창 초청 공연, 댄스컬 ‘바람 칼’ 고양아람누리

함덕뮤직위크

광양시

공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부산 광안리 공연 /

서천변 수변무대

영광군

서울 공연 / 순천 공연, 평택 북부 문예회관 ‘아리랑’

노을전시관

광산구

공연, 오산 매홀 초등학교 진로 공연, 삼익제약 초청

평동역

보성군

공연, 용인시 수지구청 문화가 있는 날 초청 공연

보성 차밭빛축제

등을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 저희를 알릴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아티스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을 하게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공연을 진행할 때 아직

2018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청년예술가들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연 진행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가 더욱 더 활성화되어 다양한 청년예술가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희는 앞으로 청년 예술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다음 기회를 통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체계적으로 확인해보고 발전시켜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한 종류의 예술이 아닌 다양한 예술과 접목하여 융 복합 퍼포먼스를 개발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민들과 좀 더 다양하게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전 하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SNS 활동이

많아졌고 그에 따른 공연 섭외 횟수가 증가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활동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다른 분야의 예술인들과 교류가 늘어나게 되었고, 생각을 공유하며 다양한 융복합

공연에도 관심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며 팀원들 개개인도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217

전남·광주 Jeonnam·Gwangju

댄스/현대무용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1.31.(수)

4.28.(토) 7.25.(수) 8.29.(수) 9.29.(토) 11.10.(토) 11.28.(수)

서울특별시

중구

남구

봉선시장

전라남도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군민광장 야외무대

전라남도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팀원 이우진(대표자/댄서) 김학민(댄서) 김우진(댄서) 남다슬(댄서)

프로그램 뒤죽박죽 전래동화

영암군

이력으로 작용하여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비롯하여 타 단체 및 각종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공모선정에

기찬랜드

장흥군

토요시장

광산구

평동역

창원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를 통해 활동했었던 부분들이 커다란

명동예술극장 앞

광주광역시

프로 및 국가대표 상비군 댄스스포츠 전문 선수들로 구성된 팀

장르 댄스/현대무용

히어로 댄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12월

1일~2일에 “WDSF 중국 오픈댄스스포츠대회”에서

아시아랭킹 4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창원거리페스티벌

앞으로의 계획

예술가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틀에서 깨어나 좀 더 다양한 형태의 공연 안무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술가라는 직업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따르는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 2017년도부터 인연이

되어온 청춘마이크 사업은 숨어있는 청년예술가

발굴과 더불어 그들로 하여금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떄문에 우리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사업이라는

활성화 시켜 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선 우리의 전공인 댄스스포츠 장르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콜라보 형태의 다양한 예술 활동에 도전해 볼 계획을 하고 있으며 공연예술과

문학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문화도 도전해볼 계획에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의 활동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활동할 기회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작품을 구상하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공연의 장과

더불어 활동비까지 두둑히…. 부디 이러한 사업들이 더 많이 활성화되고 많아져서 우리와 같은 젊은

청년예술가들에게 반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후 작품안무 구상을 위한 창작활동을 더욱 활성화 시켰으며 그로 인해

단원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더불어

향상된 테크닉과 퍼포먼스를 통해 외부 공연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났으며 그로 인해 공연예술 활동을

위한 최소의 경제적인 부분도 일부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업들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아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218

전남·광주 Jeonnam·Gwangju

댄스/현대무용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8.29.(수) 9.26.(수) 10.31.(수) 11.9.(금) 11.28.(수)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420 투게더 동구

목포시

금남로4가역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군청

팀원 김유나(대표자/무용수) 강세웅(무용) 이미경(무용) 조성영(의상) 정서연(음악)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뺑덕의 사랑

이룬 주요 성과는 미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화광장

동구

영암군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로 구성된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댄스 팀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사실 그 외 예술가로

서천변 수변무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올해 저희 420투게더는 지속적인 공연을 통해 다양한

충장로 사거리

광양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 사업을 바탕으로 내년 진행하게 될

공연이나 활동의 방향성을 찾아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영암 월출산국화축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420투게더는 기획 공연이나 지역 축제행사에 꾸준히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작품공연을 할 기회가

많아졌으며 공연 기획하는 데 있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지 관객과의 호흡은 어떻게 해야 될지

등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어 추후 기획 공연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관객들이 정해져

참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팀원들도 보강하고 구성을 늘리고 싶습니다. 그 후 실력 향상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 참여하여 성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며,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예술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레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있거나 축제장을 통해서 관객이 많은 곳에서만

공연하다가 다른 방식으로 공연하다 보니 팀원 개개인의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팀의 협동력도 향상됐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팀원 개개인 실력 향상과

경험에서 우러나는 관객과의 호흡이 조금 더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연 콘텐츠를 구상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지 등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생각의 폭과 범위가 넓어졌으며, 이후 새로운 콘텐츠를 구상하는데 있어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공연 횟수보다는 팀 이름의

의미와 팀 자체를 알릴 수 있었다는 것이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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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Jeonnam·Gwangju

연극/뮤지컬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7.25.(수) 8.29.(수) 10.8.(월) 12.15.(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완도군

북구

전라남도

무안군

전라남도

보성군

전라남도

세종특별시

팀원 임주신(대표자/연주) 최보희(배우) 최효주(배우) 김현규(배우) 이한별(배우)

프로그램 뮤지컬 갈라쇼 ‘시작하는 여자, 끝내주는 남자’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특별 기획공연 영화

완도 여객터미널

동구

광주광역시

다양한 예술을 융합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예술 스튜디오

장르 연극/뮤지컬

베이스튜디오

더빙쇼 “자유결혼”, 광주 시립극단 “멍키열전”, 광주

충장로 사거리

시립극단 “나의 살던 고향”, 광주 국제평화연극제

남도 향토음식 박물관

함평군

공식 초청작 “잊어라”,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 등

돌머리해수욕장

공연 활동을 펼쳤으며, 소극장 공연 13편을 제작하는

무안전통시장 공연장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세종축제

보성 차밭빛축제

앞으로의 계획

주요 활동 무대를 서울로 옮겨 조금 더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단순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야외공연, 즉 불특정

다수의 관객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위대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경험한 공연을 위해 모인 관객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관객으로 만드는 일은 큰 부담이었지만,

뮤지컬 작업만이 아닌 다양한 음악 작업도 구상 중입니다. 영화 음악, 연극 음악 작업과 더불어

한국의 음악인 국악과의 콜라보도 계획 중이며, 광주

전남에서 터를 잡고 이를 기반으로 서울에서도 성공한 공연팀이 되고 싶습니다.

관점을 바꿔보면 그만큼 여러 가지로 도전해볼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적은 관객, 공연을 하기에

어려운 기상 상황 등 예술가로 당황스러운 조건들을 제외하면 참으로 좋은 기획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는 공연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현실적으로 청춘마이크 1회 공연의 지원금으로 매달 생활비 정도가 확보됨으로써 저희의 본업인 연극 활동과 예술 창작 활동에 더 힘쓸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전에는 그 정도의 생활비를 벌기

위하여 주말 전체를 아르바이트에 소비해야 했지만, 청춘마이크 이후로는 오롯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예술가 간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져 서로 합동공연을 하기도 하고, 교류를 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20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서커스/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9.29.(토) 10.31.(수)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극단 빈그릇 완도군

팀원 문승현(마리오네티스트)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마리오네트 거리악단

그들의 창작활동과 동시에 기반을 만들어주는

충장로 사거리

북구

예술가가 될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도 향토음식 박물관

장흥군

토요시장

순천시

개인극단으로 여러 장르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창의적인 공연을 위해 노력

청년예술가를 도울 수 있는 기반프로젝트를 제작하여

완도 여객터미널

동구

수 있었습니다. 5년 뒤에는 저도 청춘마이크와 같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순천만습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는 지난 8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제가 창작한 작품을 넌버벌 퍼포먼스로 공연한 것입니다. 이 공연이 해외 진출의 시작점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는 모습들과 청년

예술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예산에 관한 부분들이 문서작업이 아닌 공연 자체를 통해서 진행된다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연 장소

선정, 소통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이

되었고, 이후 영국 에딘버러페스티벌, 프랑스

아비뇽축제를 포함하여 국내외 여러 축제들과

접촉하고 협업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창작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올해 예술가로 이룬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청춘마이크가 될 것으로

아이디어를 단순히 라이브 콘텐츠로 끝내는

많은 청년예술가의 여러 피드백을 통해서 발전하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지역예술가들과 협업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경험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예술가가 새로운 창작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마이크에서 실제 관객들에게 들었던 피드백과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영화 속 손 모델이 되거나 스트리밍 서비스 1인방송사와 함께 꾸준한 미팅과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활동을 꾸준히 하여

라이브콘텐츠 그리고 미디어콘텐츠를 통해 지역

시민들과 관객들 그리고 해외시장까지 함께 진행할 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알게 된 지역예술가들과

시민분들이 많은 연락을 주셨고, 공연 피드백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재창작하게 되는 경험이 되었고,

있는 청년예술가가 되는 것이 큰 목표이고, 5년뒤에는 저와 같은 1인 창작 커뮤니케이션팀을 제작하는것이 꿈입니다.

창작공연을 통해서 일본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진행하였고, 국내에서는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춘마이크라는 문화사업을 많은 문화재단이 알고 있기때문에 포트폴리오로

사용하여 현재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문화재단

뿐만 아니라 타 지역문화재단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221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서커스/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3.28.(수)

4.28.(토) 7.28.(토) 8.15.(수) 10.31.(수) 11.9.(금) 11.28.(수) 12.7.(금)

전라남도

서구

서울특별시

여행을 한다는 팀의 취지로 끈끈하게 뭉치는 계기가

국립진도자연휴양림

목포시

광주광역시

버스킹 공연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마술을 보여주며

서성문

진도군

되었습니다.

목포 평화광장

내장산국립공원

영암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기찬랜드

올해 지역축제 버스킹 초청공연과 영광상사화 축제,

상무역

강서구

관객과 함께 즐기고 만들어 가는 공연이 매력적으로 다가 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내년 1월에는 해외

목포 노을공원

나주시

장성군

전라남도

팀원 김영재(대표자/연출/마술사) 이창민(마술사) 정한준(마술사) 이민철(마술사) 서보름(보조 마술사)

프로그램 아무마술 대잔치

목포

전라남도

동물, 코믹, 스토리텔링 등 각 마술사마다 전공 분야가 다른 다채로운 색을 갖춘 팀

장르 서커스/마술

마술여행

중앙선거연수원 ‘정치페스티벌’, 순천국가정원,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목포야행, 명랑대첩축제, 증도갯벌축제 등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광주KBS열린마당에

출연하였고, 책읽어주는 마술사(공연기획 및 출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팀원들과 어렵게 준비한 청춘마이크에 합격하면서 함께 준비하면 할 수 있다는 끈끈함이 팀원들 간에 생겼습니다. 청춘마이크 다른 팀의 공연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즐거움을 느꼈으며 정말 많은

청년예술가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총 7회의

공연으로 많은 관객과 소통했으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청춘아 돌려다오 청춘마술사(공연기획 및 출연), 마술에빠지다 상상초월 매직콘서트(공연기획),

상상극장 매직콘서트(공연기획 및 출연) 등과 같이 많은 작품활동과 초청공연들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출연의 영광까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다가갈 수 있는 버스킹 공연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주었고, 우리 팀에게도 각자의 재능을 상기시킬 수

공연 레퍼토리를 많은 동화와 연계하여 강화할

공연을 준비하고 진행한 1년의 시간들은 많은 성장을 있는 기회였습니다. 청춘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설레며, 2018 청춘마이크에 함께 하였음에 영광과 감사를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창작했던〈책 읽어주는 마술사〉라는 계획입니다. 동화책과 마술 공연을 연계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주고, 성인들에게는 동심을 찾아주는 기획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술여행이라는 팀으로써는 1월부터 해외 버스킹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총 7회의 공연을 준비하며 마술여행은 충분히

변화하였습니다. 공모를 준비하는 날부터 성장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각자의 능력을 발견했으며, 팀원이라는 조각이 모여야 팀이 완성됨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지역 내에서

공연을 통해 여러 나라의 버스킹 공연문화와 여러

나라에서 할 수 있는 넘버벌 마술공연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연준비부터 해외 공연모습과

여행모습들 모든 과정들을 미디어화 하여 개인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과 공유를 하고싶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실력있는 젊은 팀임을 인정해주는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버스킹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며

222

전남·광주 Jeonnam·Gwangju

서커스/마술 전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7.29.(일) 8.29.(수) 9.15.(토) 10.31.(수) 11.9.(금) 12.1.(토)

전라남도

순천시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전라남도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군민광장 야외무대

전라북도

전라남도 전라남도

전라남도

팀원 문충열(버블 매직)

프로그램 버블타이거의 버블 매직쇼

무주군

및 갈대 축제 정기공연을 진행하였고, 광주 전남 지역에서 지역축제 및 거리 공연에 참여할 수

무주남대천축제

군산시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계기로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테디베어뮤지엄 앞

순천시

순천만습지

영암군

앞으로의 계획

월출산국화축제

순천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대표적으로는 올해 순천만 국가정원 물빛 축제

순천만 국가정원

전라남도

버블공연자 1급 자격증을 보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 장르 서커스/마술

버블타이거

앞으로 저처럼 공연하고 싶은 사람들을 발굴하여

청춘창고

교육하고 양성하여 많은 대중 앞에서 공연 할수 있는 아티스트들을 양성하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활동해온 거리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공연장이 아닌 거리 공연의 매력과 다양한 아티스트, 전문 분야의 공연자들과 함께 즐거운 공연 할 수

공연과 지역 축제에 안주 하지 않고 다 방면에서 저를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있어 좋았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공연의 질을

높이고,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공연 할 수 있었고, 청춘마이크 사업이 더 많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여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는 자리들을 많이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은 경쟁률이 높고 젊은 예술가라면

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사업임을 알기 때문에 어디서나 검증된 공연 또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변화된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 외 타 지역에서도

많은 연락과 함께 공연 할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생겨났으며, 공연의 질도 공연을 통해 많이 성숙해

지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223

전남·광주 Jeonnam·Gwangju

GYEONGSANG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경상권

224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전통예술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국악그룹 ‘라일락’

신민속악회 바디

국악그룹 ‘피네’

노리광대

국악그룹 ‘세악시’

여자들 피리피그

예인집단 향비

청춘전통연희단 천계소리

TaRo

타악집단 일로

음악

퓨전국악 이어랑

네모밴드

음악

달빔

라펠코프

돌담곁에 이끼

루츠리딤

매드라인

룬디마틴

모노플로

모멘츠유미

어쿠스틱밴드 안녕

블뤼엔 트리오

원따나라

비바이올린스

전복들

스트라이허 앙상블

카노

초콜릿벤치

편한메아리

콰르텟 드 콤마

댄스/현대무용

파도도시크루

후브라스콰이어

멋 무용단

아리랑 비보이즈

Brasstar

The Artist

연극/뮤지컬

The bench

삑삑이

Vanda 25시라이브

서커스/마술

댄스/현대무용

두매직

코.마.행.쇼

더블엠

퍼포머준 훌라

아트지

All Rounderz

다원예술

연극/뮤지컬

아트레볼루션 버스킹 갈라쇼

225

226

227

주관처 소개 경상권 ―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재)대구문화재단

DAEGU GYEONGBUK

협력기획사: 인디053

대구문화재단은 지역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2009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여러 사업을 통해 예술가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053-430-1251 | 홈페이지 www.dgfc.or.kr

228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연속지원팀수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개소 수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28 2

정규공연:

자체공연:

팀

개소

정규공연:

106 7

자체공연:

개소

팀

회

정규공연:

6,888 337

자체공연: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19.(월)~ 2018.2.23.(금)

▶

1차 심의

2018.3.6.(화)

발대식

워크숍

공연 운영

장소: 대구예술발전소

장소: 대구수창맨숀

2018.4.~2018.11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3.(화)~ ▶ 일시: 2018.3.22.(목) ▶ 일시: 2018.9.15.(토) ▶ 2018.3.14.(수) 장소: 대구예술발전소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20

■■ 공연장소수

지역 분포 1500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1350

1200

3.5

1050 10

(단위: %)

900 750

56.5

600 450

300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 대구시

■■ 포항시, 경산시

■■ 칠곡군, 봉화군, 영덕군, 문경시, 구미시, 영주시, 의성군, 청송군, 청도군

229

세부 추진 현황 ●

대구/경북

지역별 운영 현황

˙수성못 포켓2무대 ˙2.28 기념 중앙공원 ˙동성로야외무대 ˙한일극장 앞 ˙동성로 디스퀘어 ˙서문시장 ˙국제공항 ˙김광석길 콘서트홀 ˙국립대구과학관 ˙경산 남매공원 ˙문경 문화의 거리 ˙ 칠곡군 창신인평타운 옆 인평제5공원 ˙청옥산자연휴양림 ˙장사해수욕장 ˙영일대 버스킹무대3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드림큐브 ˙영주 부석사 주차장 ˙의성 전통시장 ˙청송 용전천변 ˙청도 와인터널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월별 운영 현황

특별공연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30개소

3개소

4개소

3개소

4개소

3개소

4개소

113회

11회

13회

11회

16회

12회

14회

16회

7회

7,225명

602명

1,108명

783명

638명

944명

698명

841명

1,274명

337명

121명

12명

21명

14명

20명

15명

3명

50명

6명

4명

6명

7명

6명

8명

6명

1명

71명

6명

8명

6명

14명

8명

12명

9명

2명

230

2개소

●●●

세부 운영 현황

구분 동성로 야외무대

4월 공연 내용

수성못 포켓 2무대

포항 영일대 버스킹 무대3 3개소 구분 동성로 야외무대

5월 공연 내용

남매공원

한일극장 앞

창신인평타운 옆 근린공원 4개소 구분 동성로 디스퀘어

6월 공연 내용

서문시장

대구 국제공항 3개소

231

팀명 청춘전통연희단 천계소리 삑삑이 편한메아리 두매직 4개 팀 여자들 피리피그 코.마.행.쇼 노리광대 3개 팀 전복들 어쿠스틱밴드 안녕 카노 아리랑비보이즈 4개 팀 11개 팀 팀명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코.마.행.쇼 원따나라 아리랑 비보이즈 4개 팀 훌라 퍼포머 준 편한메아리 3개 팀 신민속악회 바디 퓨전국악 이어랑 매드라인 3개팀 모노플로 청춘전통연희단 천계소리 돌담곁에 이끼 3개 팀 13개 팀 팀명 퍼포머준 전복들 신민속악회 바디 카노 4개 팀 훌라 멋무용단 타악집단 일로 청춘전통연희단 천계소리 노리광대 5개 팀 삑삑이 아리랑 비보이즈 어쿠스틱밴드 안녕 노래하는 가야금놀다가 4개 팀 13개 팀

참여자 7 1 2 1 11명 4 1 5 10명 1 2 4 5 12명 33명 참여자 5 1 5 5 16명 4 1 2 7명 5 7 4 16명 4 7 3 14명 53명 참여자 1 5 4 10명 4 5 5 7 5 26명 1 5 2 5 13명 49명

객원수 2 2명 3 3명 1 1명 6명 객원수 0명 1 1명 2 2명 1 1명 4명 객원수 2 2명 1 1명 0명 3명

전체 9 1 2 1 14명 4 1 8 13명 2 2 4 5 13명 39명 전체 5 1 5 5 16명 5 1 2 8명 5 7 6 18명 4 7 3 15명 57명 전체 1 2 5 4 12명 5 5 5 7 5 27명 1 5 2 5 13명 52명

장르 국악/퍼포먼스 마임퍼포먼스 어쿠스틱공연 마술 아이리쉬밴드 마술 사물놀이 어쿠스틱공연 어쿠스틱공연 모던록 공연 댄스 장르 전통예술 마술 다원예술 다원예술 다원예술 마술 음악 전통예술 전통예술 음악 음악 전통예술 음악 장르 마술 어쿠스틱공연 전통예술 밴드공연 다원예술 현대무용 전통예술 전통예술 전통예술 마임퍼포먼스 다원예술 어쿠스틱 전통예술

구분 한일극장 앞

7월 공연 내용

봉화 국립청옥산 자연휴양림

영덕 장사 해수욕장 3개소 구분 동성로 야외무대

문경 문화의 거리 8월 공연 내용 동성로 야외무대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4개소 구분 228 기념공원

9월 공연 내용

경산 남매공원

구미 드림큐브 3개소

232

팀명 두매직 편한메아리 카노 3개 팀 삑삑이 노리광대 원따나라 퍼포머준 4개 팀 아리랑 비보이즈 여자들 피리피그 일로 돌담곁에 이끼 4개 팀 11개 팀 팀명 코마행쇼 퍼포머준 원따나라 모노플로 4개 팀 퓨전국악 이어랑 돌담곁에 이끼 편한 메아리 노리광대 4개 팀 여자들 피리피그 어쿠스틱밴드 안녕 타악집단 일로 매드라인 4개 팀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신민속악회 바디 두매직 삑삑이 4개 팀 16개 팀 팀명 훌라 타악집단 일로 삑삑이 돌담곁에 이끼 4개 팀 매드라인 신민속악회 바디 멋무용단 퍼포머준 4개 팀 퓨전국악 이어랑 여자들 피리피그 두매직 모노플로 4개 팀 12개 팀

참여자 1 2 4 7명 1 5 5 1 12명 5 4 5 3 17명 36명 참여자 1 1 5 4 11명 7 3 2 5 17명 4 2 5 4 15명 5 5 1 1 12명 55명 참여자 4 5 1 3 13명 4 5 5 1 15명 7 4 1 4 16명 44명

객원수 0명 3 3명 1 1명 4명 객원수 1 1 2명 1 2 3명 2 2명 0명 7명 객원수 1 1 2명 2 2명 1 1명 5명

전체 1 2 4 7명 1 8 5 1 15명 5 4 5 4 18명 40명 전체 1 1 6 5 13명 7 4 2 7 20명 4 2 5 6 17명 5 5 1 1 12명 62명 전체 5 5 1 4 15명 6 5 5 1 17명 7 4 1 5 17명 49명

장르 마술 어쿠스틱밴드 밴드 마임퍼포먼스 전통예술 다원예술 마술 다원예술 전통예술 전통예술 어쿠스틱밴드 장르 마술 마임퍼포먼스 다원예술 밴드음악 퓨전국악 어쿠스틱 어쿠스틱 전통예술 퓨전국악 어쿠스틱 타악퍼포먼스 타악퍼포먼스 퓨전국악 퓨전국악 마술 마임퍼포먼스 장르 다원예술 전통타악 마임퍼포먼스 어쿠스틱밴드 마칭,드럼라인 전통음악 무용 마술 전통예술 전통예술 마술 밴드음악

구분

팀명 훌라 코마행쇼 2개 팀 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 원따나라 모노플로 매드라인 어쿠스틱밴드 안녕 5개 팀 두매직 편한 메아리 2개 팀 천계소리 돌담곁에 이끼 멋무용단 카노 퓨전국악 이어랑 5개 팀 14개 팀 팀명 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 코마행쇼 멋무용단 훌라 4개 팀 여자들 피리피그 노리광대 신민속악회 바디 퓨전국악 이어랑 4개 팀 매드라인 카노 모노플로 원따나라 4개팀 어쿠스틱밴드 안녕 천계소리 타악집단 일로 아리랑 비보이즈 4개팀 16개 팀 팀명 삑삑이 편한메아리 타악집단 일로 3개 팀 멋무용단 삑삑이 놀다가 원따나라 4개 팀 7개 팀 113개 팀

영주 부석사

김광석길 콘서트홀 10월 공연 내용

의성 전통시장

청송 용전천변

4개소 구분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못 포켓2무대 11월 공연 내용 청도 와인터널

국립대구과학관 4개소 구분 워크숍 특별행사 북성로 축제

합계

2개소 30개소

233

참여자 4 1 5명 5 5 4 4 2 20명 1 2 3명 7 3 5 4 7 26명 54명 참여자 5 1 5 4 15명 4 5 5 7 21명 4 4 4 5 17명 2 7 5 5 19명 72명 참여자 1 2 5 8명 5 1 5 4 15명 23명 419명

객원수 1 1명 1 1 2 4명 0명 2 1 3명 8명 객원수 1 1명 3 3명 2 1 1 4명 2 1 3명 11명 객원수 1 1명 1 1명 2명 50명

전체 5 1 6명 5 6 5 6 2 24명 1 2 3명 9 4 5 4 7 29명 62명 전체 5 1 5 5 16명 4 8 5 7 24명 6 4 5 6 21명 2 9 6 5 22명 83명 전체 1 2 5 9명 5 1 5 5 16명 25명 469명

장르 다원예술 마술 전통예술 다원예술 밴드음악 타악퍼포먼스 어쿠스틱 마술 어쿠스틱 전통예술 어쿠스틱 무용 밴드음악 전통예술 장르 퓨전국악 마술 무용 다원예술 퓨전국악 전통예술 전통예술 퓨전국악 타악퍼포먼스 밴드음악 밴드음악 다원예술 어쿠스틱 전통예술 타악퍼포먼스 무용 장르 어쿠스틱 마임퍼포먼스 타악퍼포먼스 무용 마임 퓨전국악 타악퍼포먼스

홍보 추진 실적 ●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4종

100개

1종

3개

4개

1개

108개

가지 수(종)

공통제작

1종

포스터

자체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

현수막

1종

배너

계

스카시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1종

7종

16종

기타

수량(개)

1종

2,000개

7개

45개

2,008종

4,031개

가지 수(종)

1종

리플렛

현수막

카페트

부채

234

계

배너

●●

종류

횟수

게시물(SNS) 446회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16회

인스타그램

메일링

배너노출 -

10회

이벤트

기타 -

8회

페이스북

계

480회

블로그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TV -

11회

신문: 경북신문 (3.28.)

235

라디오 -

잡지 -

기타 -

신문: 브레이크뉴스 (5.30.)

계

11회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30.(토) 8.3.(금) 9.1.(토) 10.7.(일) 10.28.(일) 11.2.(금) 11.28.(수)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국제공항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광장

경기도

강원도

대구광역시

팀원 민정민(대표자/가야금병창) 홍혜림(가야금병창) 김소리(가야금병창) 김영진(퍼커션) 하소희(신디사이저)

프로그램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2018년의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무형문화재

동성로 야외무대

대구광역시

가야금·우리소리로 신명나게 노는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장르 전통예술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안산시

전수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진행된 청춘가 라는

공연사업에 많은 경쟁률을 뚫고 창작 성악 부분에

시화나래조력공원

횡성군

선정되어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무대를 만들었던 것 입니다. 공연의 성과는 좋았으며 국악 성악팀이지만

성한우축제

중구

멋진 음악들 보여줄 수 있는 팀으로 인정받은

북성로축제

중구

공연이었기에 주요 성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광석길 콘서트홀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으로의 계획

2018년 마지막 달 새로운 컨셉의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다섯 번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계속해서 창작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사업입니다. 음악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본 팀을

홍보하는 역할을 똑똑히 해줬습니다. 연주자로서 많은

청춘마이크를 통한 재정적인 도움으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통한 기획공연을 중심으로 2019년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의

놀다가의 모습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만들며 더욱 우리 음악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장소를 다니며 다양한 관객층을 대상으로 공연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예술을 하는 단체 대부분은 자기 분야 내에서만의 교류가 많은데 청춘마이크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어 접해 보지 못했던 장르의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색달랐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 공연, 워크숍 등을 통해

예술가들과의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할 수 있는 예술가들의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음악을 시도해 볼 수 있었고, 본

팀이 우리 음악을 통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어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어 수월한 작업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야금 병창이라는 장르를 모르던 분들에게 이해를 시킬 수 있어 관심을 얻은 것 같습니다. 236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30.(토) 7.25.(수) 8.18.(토) 8.29.(수) 11.25.(일) 11.30.(금)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강원도

대구광역시

경상도 젊은이들이 뭉쳤다! 타악집단 노리광대입니다 팀원 육준희(대표자/재주꾼) 손호섭(재주꾼) 이홍규(재주꾼) 오형우(꽹과리) 임홍규(장구) 전병훈(북/징)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니캉! 내캉!

노리광대 수성구

청춘마이크 사업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경주

수성못 포켓무대2

중구

‘신라왕들의 축제’, 대구교육박물관 ‘우리 동네 달빛

서문시장 야시장 메인무대

봉화군

축제’에 노리 광대가 초청되어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봉화 청옥자연휴양림

영등포구

있었습니다. 8월에는 국제 교류 사업으로 중국 연변의

한강몽땅 여름축제

문경시

연변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

문경 문화의거리

춘천시

올해 9월 경주에서 열린 신라 전국 국악 대제전에서

공지천 의암공원

수성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타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다른 팀과 함께

수성못 포켓무대2

참가한 여러 대회에서도 수상을 하였습니다. 11월 17일에 예정인 노리 광대의 정기 연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무대가 아닌 거리

앞으로의 계획

있는 참여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출 한 상태입니다. 노리 광대 팀원들의 자체

공연을 통해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공감할 수

팀원들 모두 만족스러운 공연을 하였고, 청춘마이크 사업으로 ‘노리 광대’라는 팀을 알릴 수 있었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를 위해서 새로운 작품을 창작, 시도하며 많은 발전과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러

회차의 공연을 통해 팀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 무대에서 개인의 기량과 팀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게

2019년도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에 참가 신청서를 합숙 일정을 조정하여 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 및 발전시켰으며,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기존 작품을 재구성하여 풍성해진 공연 프로그램을

가지고 대중에게 더 나은 공연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있을 전국의 대회에 참가 및 여러 공모사업을 추진 계획 중이고, 끊임없이

우리만의 특색 있는 음악을 위해 여러 무대를 거쳐

새로운 시도를 하고 후진 양성을 위한 예술 교육에도 이바지할 것 입니다.

되었고, 대구·경북 외 타 지역에서 ‘노리 광대’ 팀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을 발판으로 포항문화재단과 대구교육박물관 등 여러 기관에서 ‘노리 광대’를 찾아 주셨고,

팀의 역량을 확인하고 팀원 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공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노리 광대 팀의 이름을 가지고

경주에서 열린 신라 전국 국악 대제전에서 타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다른 팀과 함께 참가한 여러 대회에서도 수상을 하였습니다. 237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6.27.(수) 9.1.(토) 9.27.(목) 10.19.(금) 11.30.(금) 12.12.(수)

대구광역시

신민속악회 바디 중구

포항시

전라남도

순천시

대구광역시

동구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팀원 장주영(대표자/장구) 정선겸(아쟁) 조희규(해금) 김영산(대금) 황한얼(거문고) 이창희(신디사이져)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흩어져서 흐드러지다

‘대상’에 이어 국악방송,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동성로 디스퀘어 1층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국악경연대회인

호미곶 해맞이광장

경산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동상’을 수상한

경산 남매공원

것입니다. 그 외에 국립국악원, 각 지역의

문화의 달(순천시 일대)

동구

전통민속악을 받들며 새로움을 시도하는 신민속음악

가장 큰 성과는 작년 연말 천차만별콘서트

한일극장 앞

중구

경상북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섭외요청이 있었고, 뮤직비디오를

대구국제공항

제작하는 바림레코드에서 무료로 뮤직비디오를

대구국제공항

제작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으며 ‘바디’팀의

대금연주자와 아쟁연주자는 레이블소셜이라는

음악제작사에서 개인 독주를 부탁받기도 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올해로 2회째 청춘마이크에 참여하게 되어

앞으로의 계획

진행한 공연은 언제나 저희 바디팀에게 큰 배움을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 등을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에서 2년 간

주었습니다. 관객들 가까이에서 공연을 수행하며

저희는 저희가 하고자하는 음악적인 색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이는 저희가 성장하는 데 큰 도움에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민속악회 바디는 음반 발표와 함께

열어 볼 예정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해서

한국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의 문화의 질을 더욱 높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신민속악회 바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첫 번째로 팀의 위상 변화를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대중을 만나 연주를 하며 전통음악으로도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는 개별적인 발전입니다.

전통악기 특히 현악기는 야외무대에 매우 취약합니다. 하지만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미리 조율부분을 다르게 신경을 쓰게 되었고 관악기인 대금같은

경우에도 대금의 소리를 만들어주는 청이 있는데

청을 잘 만져 무대에서 좀 더 좋은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38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7.20.(금) 7.28.(토) 8.31.(금) 9.29.(토) 10.12.(금) 11.30.(금) 12.15.(토)

여자들 피리피그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못 포켓무대2

경상북도

영덕군

장사해수욕장

충청남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보령시

중구

장르 전통예술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

프로그램 아일랜드 전통음악과 국악의 만남!!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였고, 8월은 Tvn

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프로그램에 저희의 노래가

BGM으로 삽입되었습니다. 또한 10월에는〈그들의

드림큐브

종로구

팀원 박지언(대표자/아이리쉬 휘슬) 김지현(대금) 이선미(바이올린) 이선화(피아노)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월 27일 한강열대야

동성로야외무대

구미시

수성구

아일랜드 전통음악과 국악으로 이야기하는 여자들 피리피그

올해 예술가로 저희 팀은 다양한 공연에

보령머드축제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영산회상〉을 발매했으며 10월 20일에 저희 5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수성못 포켓무대2

앞으로의 계획

올해 처음으로 아일랜드 음악과 우리나라 전통 음악인 ‘국악’의 만남으로 새로운 곡들을 편곡하고 작곡하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처음으로 청춘마이크가 되어서 대구권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게 저희 여자들 피리피그의 연주를 들려드리고 저희팀을 알리고

싶어 시작 하였는데 청춘마이크 덕분에 대구권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음향팀에서도

기회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앨범에는 총 6곡이 있었는데, 2019년에는 이 곡들을 일본과 베트남에

발매하고, 앨범 발매를 기반으로 현지에서의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항상 사운드 신경 써서 만들어 주시고 즐거운

공연들이었습니다. 행복한 공연들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청춘마이크로 활동 지원하여 하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 가장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수도권에서만 알아보던 저희 팀을 이제는 대구 예술 커뮤니티에서 알아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청춘마이크로 공연 할때마다 유튜브 구독자도 10명

이상씩 늘면서 더욱 많은 팬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39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6.30.(토) 11.3.(토) 12.1.(토)

청춘전통연희단 천계소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청춘·열정 그리고 신명을 가지고 천계소리 팀원 전진원(대표자/쇠) 김성엽(연기) 김성은(연기) 전상현(열두발상모) 윤영서(모듬북) 정지현(모듬북)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도약하는 청춘들을 위한 퓨전현대마당극〈이룸〉

중구

더욱 알아가고 어우러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청춘마이크에

동성로 야외무대

칠곡군

참여하면서 다양한 팀과 만나고 넓은 시야를 가지게

창신인평타운 옆 인평제5공원

중구

되어서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문시장 야시장 메인무대

청송군

청송 용전천변

달성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국립대구과학관

올해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서 찾아가는 건강닥터 축하공연, 금오공대 신입생 입학식 축하공연,

청춘콘서트 “생선가게” : 퓨전타악, 청춘마이크 공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문화를 즐기기조차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일상에서의 문화를 전달하는 열정있고, 따뜻한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연이라는 매개체로

많은 사람들과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준 청춘마이크 사업덕분에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내 청년들의 문화활동이

: 퓨전타악 / 대구 동성로, 무을농악보존회 ‘찾아가는 문화사업’ 등과 같은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23회 전국대학생 마당놀이 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가질 수 있었으며, 구미시

농악경연대회 사물놀이 장려상 수상, 무을 축제, 정기 발표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기에 더 많은 무대에

앞으로의 계획

통해서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문화예술인들과

예정입니다. 시민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나아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청춘마이크를 교류하며 생각과 꿈을 교류하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과 어우러져 즐기는 시간이 되어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찾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청춘마이크 사업이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미 경북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하고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 사업들을 구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에 따라 구미에 있는 다양한 동아리들과 교류하여

여러 장르가 섞여 새롭게 탄생한 창의적인 공연구성을 이루어 현대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대의 문화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좀 더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지원 전에는 연희·타악·탈춤·농악 등 각각의 공연을

동아리 페스티벌 무대에서 하나하나 보여주는 식으로

쉽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 간에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했었지만 청춘마이크 참여 후로는 하나의 공연을 이루어 나가기도하고 다양한 짜임새로 기획도

해보면서 공연을 해나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희의 무대를 보시고 여러가지 공연들을 원하시는분들이 많아지게 되었고 많은 시민 분들이 문화에 대해서

240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30.(토)

7.28.(토) 8.5.(일) 8.31.(금) 9.15.(토) 9.22.(토) 10.28.(일) 12.1.(토) 12.12.(수)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중구

동구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청춘맨숀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팀원 김동민(대표자/타악) 김락호(타악) 류재영(타악) 김윤우(소금) 박유정(무용)

프로그램 일로와(with illo) 두들파티(doodle party)

면에서는 청춘마이크 사업의 SNS 활동을 통해 팀을 알리고 소개하여 다양한 공연 문의와 섭외 횟수도

장사해수욕장

강릉시

대구광역시

있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서문시장 야시장 메인무대

강원도

똑똑똑!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두들인(doodle人)

장르 전통예술

타악집단 일로 중구

증가하였습니다. 사업 참여 전에는 대구지역에서 팀

내 활동만 주로 했었지만 청춘마이크 사업을 참여한

동성로야외무대

중구

후에는 대구지역뿐만 아니라 경북지역 및 다른 지역에서도 공연 문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28 기념 중앙공원

중구

속리산 속리축전

달성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국립대구과학관

동구

우선 공모사업으로는 2018 꿈꾸는 씨어터 국악상설

대구국제공항

기획 “풍류열전” 공연팀으로 선정되었고, 2018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의 “청춘만발” 공연팀으로 선정되어서 활동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5번의 정규 공연의 기회로 대구경북의 많은

관객들과 플러스공연을 통해 강원도, 충청도 지역의 많은 분들에게 타악집단 일로라는 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진 많은

아티스트들과 만나고 그 무대 또한 경험 할 수 있어

멋진 경험이라 생각했습니다. 관객이 친숙하게 느끼고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팀으로 선정되어,

문화 순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공연은 2018 안동국악제에 공연을 참여할 수 있었고, (사)전통소리마을예술진흥회의 정기공연에

공연기획을 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2018

호암로, 문화의거리 버스킹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고, 변화하고 있는 국악의 모습을

앞으로의 계획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좋은 무대, 좋은 공연을

우리 음악집단 ‘소옥’과의 공동작업 발표회를

전달할 수 있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었습니다.

위한 유연한 대처, 현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준비하고 있고 전통음악의 새로운 시도와 젊은

예술가들이 풀어가는 국악이야기를 보여주기 위해 협업 중입니다. 기존의 국악 곡의 틀에서 벗어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가장 큰 변화는 대부분의 공연을 대구지역에서만

활동하다가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도 타악집단 일로의 공연을 보여주고 또 다른 지역의 청춘 예술가들과의 짧지만 강한 교류를 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다양하게 시도할 수

241

우선 2018년 다가오는 12월 타악집단 일로와

서양음악, 현대음악 작곡가가 바라본 국악의 모습을

국악기로 연주하고 표현해보려 합니다. 2019년에는 대구지역의 숨어있는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 활동을 할 계획이며, 국악 분야를 벗어난 음악·스트리트 댄스·마술·마임·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와의 공동작업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8.29.(수) 9.29.(토) 11.3.(토) 11.30.(금)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전통음악 중심으로 둔 현재 국악

팀원 이자영(대표자/판소리) 류연주(가야금) 장호영(건반) 김휘대(피리) 구슬기(대금) 황혜진(대금) 이경수(드럼)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이어랑의 청춘! 사랑가

퓨전국악 이어랑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대구 지역, 경북 지역(안동·문경·군위·청송·영천)을

한일극장 앞

문경시

비롯하여 단양 온달축제 등 다양한 지역의 행사에

문경 문화의거리

구미시

초청되어 여러 공연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드림큐브

청송군

2월 대만 가오슝, 5월 베트남 다낭, 9월 요르단 암만

청송 용전천변

수성구

(주한요르단대사관 초청콘서트, 관저미니콘서트)등

수성못 포켓2무대

해외초청 공연을 하였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참가 공모전에 ‘물 만난 이어랑’ 으로 찾아가는 콘서트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도모하여 좋은 성과를 이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 퓨전국악 이어랑은 올해로 2년째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청춘마이크는

대구지역이 아닌 경북지역에서의 공연 빈도가 높아 기존의 공연보다 더 많은, 다양한 관객들을 만날 수

수 있었습니다. 이어랑 자체 개발 프로그램인

국악인형극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 콘서트 ‘깨비난장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 국악을 접목해 국악을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있었던 점이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있으며 내년 초에는 사단법인 설립 허가가 되어

경북 지역에 퓨전국악과 단체를 명확하게 알릴 수

현재 이어랑은 사단법인 설립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조금 더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경북지역을 이동하며, 단원들과 소통할 시간이

많아졌고, 단원들 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를 통해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SNS 내 청춘마이크 검색을

침체된 국악공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향후 음반발매와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켜 시민 오케스트라를 창단 할 예정입니다.

통하여 퓨전국악, 그리고 저희 팀의 팔로잉 수가

증가하였으며, 유투브와 안스타그램 검색에서도

노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좋은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하며, 경북권 공연으로 팀의 입지가 다져져 공연 섭외 문의가 증가하였고, 경제적인 면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42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7.28.(토) 8.29.(수) 9.22.(토) 10.13.(토) 11.3.(토)

경상북도

돌담곁에 이끼 칠곡군

영덕군

문경 문화의거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중구

팀원 김진욱(대표자/베이스/기타) 이경금(보컬/기타) 최정원(타악기) 장르 음악

프로그램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28 기념 중앙공원

청송군

음악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어쿠스틱 밴드

좋았습니다.

장사해수욕장

문경시

경상북도

우리 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너무

창신인평타운 옆 인평제5공원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많은 장소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청춘마이크와 맞물려 다양한 곳에서 섭외가 들어왔고 청춘마이크 플러스를 통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연을

청송 용천천변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활발하게 버스킹을

진행해왔지만 올해에는 일정 상 쉽지 않았는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6월 16일에 점촌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모전공원에서 버스킹을 진행했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방문해 공연을 해 새로운 지역에서 우리 팀을 알릴

때 팀의 활동에 탄력을 주기 위해 경연대회를 나갔던

저희끼리만 활동했다면 가보지 못했을 지역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하게 되면 음향시설이 열악한 상태에서 공연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청춘마이크에서는

청년예술가들의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무대에서

레퍼토리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공연이 많이 없을 경험을 올해도 살리기 위해 8월 18일 영주 전국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에도 나갔습니다. 아쉽게도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최대한 기량을 많이 발휘할 수 있게 무대를

앞으로의 계획

마지막으로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청년

작사를 해보며 같이 곡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또한

세팅해주셔서 공연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예술가들을 만난 것이 좋았습니다.

저희만의 것을 만들기 위해 서툴긴 해도 간단한 작곡, 공연 연출에도 좀 더 변화를 줄 것입니다. 공연 중간에 연주만이 아닌 직접 관객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하기 전에는 공연 지역이

한정적이었는데, 청춘마이크를 통해 활동 지역이 확장된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저희 팀의 서울 첫 공연이 된 아리랑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외국인 관객도 굉장히 많았고,

예정입니다. 카혼과 더불어 다양한 퍼커션 악세사리를 이용해 관객들에게 악기에 대한 호기심도 해결해주며 풍부한 공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청춘마이크에도 한번 더 지원해 활동해보고 싶습니다.

그 기회로 기량을 넓혀 더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폐품을 이용한 연주, 전통 마당극, 다양한 민속악기

연주 등 듣기에도 좋지만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을 하는 팀들과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43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8.10.(토) 8.31.(금) 9.27.(금) 11.2.(수) 12.1.(토) 12.15.(토)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중구

통영시

동성로야외무대

대구광역시

중구

김광석길 콘서트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팀원 조영진(대표자/스네어드럼) 박정주(스네어드럼) 김영훈(베이스드럼) 김보경(쿼드드럼) 강형훈(심벌즈)

프로그램 심장을 울리는 드럼라인을 길거리에서 만나다!

레퍼토리를 활용하여 창단 연주회를 준비할 수

통영한산대첩축제

중구

경산시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지원금을 통해 마련한 자금과 공연 경험이 창단 연주회를 준비할 수 있는 데 큰

경산 남매공원

청도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어 매우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청도 와인터널

달성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이번 청춘마이크에 참여할 때 창작했던 공연

한일극장 앞

대구광역시

마칭 타악기와 대중문화의 콜라보

장르 음악

매드라인

국립대구과학관

앞으로의 계획

한국에는 아직 마칭이라는 문화예술 장르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희 팀은 기초적인 연습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은

오직 좋은 공연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최대한 예술가들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일을 진행해주시는 것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매드라인 이라는 팀이 한 단계 더

전문성을 더해 더 멋진 팀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며, 마칭 타악기와 드럼 라인이라는 음악과 장르를

대중들이 좀더 재미있고, 가까이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청춘마이크와 같은 좋은 사업을 통해 성장해나갈 계획입니다.

성장했다고 느꼈는데 좋은 무대에서 좋은 공연을 위해 준비하면서 단원들 스스로의 개인역량이나 무대경험 등 청춘마이크가 아니었으면 해보지 못했을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시작하면서 매드라인이라는 팀의

인지도가 조금씩 생기고 주위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었습니다. 또한 지정된 5회의 공연을 통해서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는 단원들의 실력이 향상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주 만나다 보니 결속력도

더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례비로 지급받은 부분이 팀에 필요한 악기, 정기연주회준비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44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8.29.(수) 9.29.(금) 11.2.(금) 12.1.(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멤버들과 음악과 대중 하나의 흐름, 모노플로 팀원 이성훈(대표자/기타) 김하나(보컬) 김영훈(베이스) 이상영(드럼) 송예은(키보드) 장르 음악

프로그램 Free time

모노플로 칠곡군

2018 달구벌 승시 찬불가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창신인평타운 옆 인평제5공원

중구

수상하고, 청춘사운드 D-루키 창작가요제 최우수상을

동성로야외무대

구미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드림큐브

중구

부락배틀 동상을 받아 DB 손해보험 청춘버스킹

김광석길 콘서트홀

청도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금상을 받았습니다. 방송출연도 할 수 있었습니다.

청도 와인터널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부르기에서 본선에 진출하기도 하였고 다수의 공연과 앨범 작업으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좋은 취지의 공연과 많은 관객들로 하여금 힘을

앞으로의 계획

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끝낸 뒤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재정비를 할

얻었고 또한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분들을 공연을 기획해주신 대구문화재단 분들과 매 공연마다 도움을 주신 스태프 분들, 그리고 같이 무대에 섰던 아티스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고 많은 감동과 자극을

남은 싱글 앨범 작업을 잘 마무리 하고 올해 일정을 계획입니다. 이 후 새로운 자작곡 작업과 올 한 해보다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모노플로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 상황의 환경

속에서 무대를 어떻게 꾸며나갈지에 대해 멤버들과 함께 알아가고 배웠으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개인의 실력 향상과 밴드 합을 더 잘 맞출 수 있게 됐습니다.

245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30.(토) 8.10.(금) 8.31.(금) 9.15.(토) 11.2.(금) 12.1.(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어쿠스틱밴드 안녕 포항시

동구

통영한산대첩축제

전라북도

군산시

테디베어뮤지엄 앞

대구광역시

중구

장르 음악

프로그램 ‘안녕’의 반가움과 아쉬움을 노래하다

대구·경북이나 경상도 지역을 벗어나 공연을 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새로운 지역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김광석길 콘서트홀

달성군

팀원 김유진(대표자/리드보컬) 박종석(기타/서브보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동성로야외무대

중구

‘안녕’하고 다가오는 반가움과 헤어질 때 아쉬움을 노래

변화입니다.

대구국제공항

통영시

대구광역시

음악 창작에 대해 고민하게 된 저희 마음가짐의

영일대 버스킹무대3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더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봄에는 손가락 수술로

국립대구과학관

인해 좋은 공연섭외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지만

여름부터는 지역음악인들이 독립음악을 연주하는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 어택 공연을 시작으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지난해, 저희 부부밴드의 출산 준비로 인해서 아쉽게 청춘마이크에 참여하지 못했었습니다. 공연을

이어가긴 했지만 잠시 활동이 주춤하게 되었었는데

청춘마이크로 인하여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와 청춘마이크 플러스 공연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시민들 및 타 지역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져서

국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상동함장마을축제,

도시재생한마당 축제 등에서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특히 청춘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상담소’공연이 가장 의미있었습니다. 직업

및 진로 멘토, 상담사와 저희 밴드의 상담을 통해

청춘들이 꿈과 희망을 얻어가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에 해왔던 대로 다양한

청춘마이크 활동이 끝나더라도 저희의 음악활동은

청춘마이크 활동을 통해 저희가 만든 음원을

찾아 들으시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팔로우수도 늘어 우리 밴드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많은 활동으로 인해 공연소식을 올리면 SNS를 보고 찾아오셔서

보는 관객분들도 계셨습니다. 서문시장 버스킹때는 대구여행을 오는 길에 랜덤 재생해놓은 저희의

음원을 기억하고 반가운 마음을 전달해 주는 팬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와 플러스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섭외가 들어와서 공연기회가 더 많아지고

버스킹때의 호응도 더 좋아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246

크고 작은 무대에 참여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버스킹 하고, 자작곡들을 만들고 발표하고, 음반도 낼 것입니다. 서울지역과 홍대

인근에만 인디밴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구에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있는 팀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음악적

비전을 가지고 더욱 발전해나가면서 우리의 음악을 할 것입니다. 내년에도 청춘마이크 사업과 함께 대구의 청년음악인들이 멋진 모습으로 대구의

음악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모습의 가운데 저희 어쿠스틱 밴드 안녕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7.25.(수) 7.26.(목) 8.29.(수) 10.14.(일) 10.28.(일) 11.2.(금) 12.1.(토)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충청남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젬베, 두눈 등 서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와 춤의 퍼포먼스 팀원 이보람(대표자/젬베) 김경민(젬베) 신보섭(젬베) 강은영(두눈) 김혜빈(댄스) 장르 음악

프로그램 Let’s Go to Africa

원따나라 중구

횟수의 증가와 더불어 적절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동성로야외무대

봉화군

봉화 청옥자연휴양림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

포항시

있었던 것도 팀웓들의 역량 향상과 노력에 동기부여가 되었고, 새로운 레퍼토리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항불빛축제

논산시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로 인해 활동량과 노출이 많아지며 새로운 팀원을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논산강경젓갈축제

중구

북성로축제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김광석길 콘서트홀

청도군

기회가 되었고, 팀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공연

올해 팀의 파트를 더 다양하게 보강하게 되면서 팀의

청도와인터널

내실을 다졌고 2018년 11월 18일에 원따나라의

3번째 정기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와 그 외 공연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거리공연을 많이 함으로써 상황과 환경에 맞게 빠르게 적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

정기공연에서 2곡의 기존 곡의 수정 및 보강과

3곡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창작하게 되었고 곧 있을 정기공연를 통해 선보일 계획입니다.

레퍼토리는 공연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익숙함을

앞으로의 계획

기회가 되었고 새로운 레퍼토리는 실전에서 관객들의

레퍼토리를 창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 팀이

동반하여 더 즐길 수 있었으며 더 탄탄하게 수정할 피드백을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공연에서 선택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있는 공연 활동으로 인하여 단체의 재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창착활동을 하고 정기공연을 준비하는데도 재정적으로나 경험으로나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에 참여하기 전에는 행사 공연 위주의 경험이 많았다면 청춘마이크를 참여하면서

다양한 환경에 따라 레퍼토리, 공연 구성 등을

내년 또한 새로운 멤버의 보강을 하고자 하며 새로운 다른 나라 전통문화예술을 공연하는 팀인 만큼

특별히 내년에는 해외 워크숍이나 해외 뮤지션 초청

등으로 배움을 더 얻고 높은 수준의 현지 음악과 춤을 계승하고 우리 팀만의 색을 덧입혀 재창조해보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공모 사업에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얻고자 하며 원따나라가 자체적으로 기획하는 정기공연도 꾸준히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근 몇 년 안에는 해외팀과의 교류 연주도 성사를 시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직접 생각해보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공연 횟수의 증가로

새로운 멤버들이 실력을 쌓고 무대 경험을 쌓는

247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7.(수)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여러분들의 출퇴근을 전복시킬 로큰롤밴드 전복들 팀원 유영선(대표자/기타) 김현석(베이스) 고창일(보컬/기타) 전성현(드럼) 장르 음악

전복들 포항시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며, 저희 팀은 팀 앨범

영일대 버스킹무대3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발매를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이 올해

동성로 디스퀘어 1층

예술가로서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참여는 살기 힘든 대한민국 뮤지션들에게 좋은 희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작은 소망은 활동 지역이 대구·경북권이 아니라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구와

경북권에서만 이름을 날리는 것이 아닌 전국에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에는 대부분 저희 공연을 찾아온 관객들에게만 팀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며, 불특정 다수의 관객 앞에서 야외 공연을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저희 팀을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수요일은 출/퇴근이 전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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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7.(수) 7.24.(화) 10.21.(일) 11.3.(토) 12.1.(토)

경상북도

포항시

중구

동성로 디스퀘어 1층

강원도

홍천군

홍천은행나무숲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팀원 박현일(대표자/베이스) 송미해(보컬) 정재한(기타) 박성규(드럼)

프로그램 Come Together (모두가 함께하는 음악)

중구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참여하지 않았었더라면, 이와 같은 동력을 얻어내지 못했을

한일극장 앞

청송군

것입니다. 청춘마이크의 지원이 있어 가능한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송 용천천변

청도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정규 EP 앨범 발매, 단독 공연을 통해 예술가로서

영일대 버스킹무대3

대구광역시

누구나 좋아하는 감성적인 음악, 밴드 카노(CANO)

장르 음악

카노

청도 와인터널

앞으로의 계획

지속적으로 앨범 활동을 이어가며, 정기적으로

단독 공연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문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공연 기회를 정기적으로 얻을 수 있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활동할 때 공연장·클럽·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음악가로서의 팀과 팀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예술가로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 전문예술인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공연의 경우 일반 대중과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장비 및 무대

등을 설치해 주시고, 장소 섭외까지 제반 사항을

제공해주셔서 대중과 만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일반 대중에게 저희의 음악이 통용될 수 있고 관객을 끌어 모으는 힘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기점으로 활동에 많은 확장성이 생기게 되어 대중 앞에서 더 좋은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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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Daegu·Gyeongbuk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7.24.(화) 8.29.(수) 11.2.(금) 12.15.(토)

대구광역시

편한메아리 중구

경산시

경산 남매공원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 문화의거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장르 음악

프로그램 소소한 것들과 함께 하는 거리의 공연

대구MBC〈열린TV희망세상〉출연, TBC

청춘버스킹, 달콤한 오후 이수정입니다 라디오 출연 등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음원 활동 그리고 개인

의성 전통시장

달성군

팀원 정지훈(대표자/스트릿퍼커션) 정대근(보컬/기타)

방송에 출연할 수 있었던 기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한일극장 앞

의성군

폐품&기타로 일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열정 있는 청년들

청춘마이크를 함과 동시에 이번 한 해 동안 여러

동성로야외무대

경상북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방송 플랫폼 유튜브 등을 활용하여 지역의 예술가들이

국립대구과학관

가진 위상을 자연스럽게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한메아리’ 디지털 싱글 7곡 발매와 더불어 현재는

청년예술가 멋 무용단의 탭퍼 ‘장성인’ 님, 청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를 참여하여 청년예술가라는 자신감을

많이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와

예술가 삑삑이 ‘정호재’ 님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에게 있어 자존감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앞으로의 계획

예술가라는 자부심과 또 책임감이 조화롭게 찾아와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많은 시민 분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지역의 무엇보다 내가 사는 이 지역과 우리의 시민분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마음들이 깊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지역을 대표 할 수 있을 만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추후 해외에 나가 공연을 올려 보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을 돌아다니며

유튜브 콘텐츠 신비한음악사전을 이용하여 동네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진행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가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악을 만들고 지역을 상징하는 음악 지도를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활동 영역도 넓어졌고, 다양한 청년예술가들과

자연스럽게 조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내에 있는 예술가들의 고충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함께 만들어갈 동료라는 유대감들이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 사회가 야기하는 사회적 시선을

깊이 있게 접근하여 앞으로 만들어질 작품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는 욕심 또한 생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술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현실적인 만족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받은 만큼의 감사함 또한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250

대구·경북 Daegu·Gyeongbuk

댄스/현대무용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30.(토)

9.27.(목) 10.28.(일) 11.13.(토) 11.28.(수)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한국의 멋을 춤으로 표현하는 단체 팀원 박민우(대표자/한국무용) 김학용(현대무용) 이재진(현대무용) 장성인(탭댄스) 이재형(힙합)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각기 다른 장르의 춤이 모여 만든 ‘한국의 멋’

멋 무용단 중구

대구KBS〈콘서트 문화창고〉에 팀으로는 아니지만

서문시장 야시장 메인무대

경산시

개인적으로 출연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경산 남매공원

중구

그리고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북성로축제

청송군

제20회 전국 차세대 안무가전에서〈어둠을 이기는

청송 용전천변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빛〉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과 연기상을 받았으며

동성로 야외무대

자체적으로 버스킹을 주관하여 동성로 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무엇보다 대중들이 잘 접하기 힘든 무용이라는

장르가 극장 무대가 아닌 버스킹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자체적으로 버스킹을 하고 있지만 여러 부분의 어려움이 있어

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춘마이크를

통해 공연하면서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던 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우선 공연을 통하여 멋 무용단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며 공연을 보며

앞으로의 계획

저희 무용단은 이름이 멋 무용단인 만큼 한국의 멋을 춤으로 표현하는 단체입니다. 현재도 대구에서는 잘 보기 힘든 국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11월 13일 우전소극장에서 선보입니다. 또한 이

공연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되어 있고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처용무 공연과

다양한 민속무용의 공연을 생음악에 맞춰 공연되어 집니다. 뿐만 아니라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국악의

음악에 맞춰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우리의 국악의 소리와 우리의 춤의 움직임을 알리고자 노력하여 우리의 멋을 알리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즐거워 해주시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대구 KBS〈콘서트 문화창고〉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공연 섭외 요청이 많아져 공연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팀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251

대구·경북 Daegu·Gyeongbuk

댄스/현대무용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5.30.(수) 6.30.(토) 7.28.(토) 8.4.(토) 10.12.(금) 12.1.(토) 12.15.(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북도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스트릿 장르와 국악 & 탈춤을 접목시킨 공연을 선보이는 팀 팀원 황승태(대표자/비보이/탈춤) 손석희(비보이/탈춤) 윤위수(비보이/탈춤) 김남규(연출/비보이/탈춤) 정대희(신디사이저/비트박스)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아리랑 힙합이랑 아라리YO!

아리랑 비보이즈 포항시

모르겠으나 이번 청춘마이크를 2회 참여하며 얻게 된

지식과 용기를 바탕으로 거리 예술의 발전에 한 걸음

영일대 버스킹무대3

중구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동성로야외무대

동구

대구국제공항

영덕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장사해수욕장

고창군

처음 포항 영일대에서 청춘마이크를 했었는데,

구시포해수욕장

종로구

관계자 분들이 좋게 봐 주셨는지 포항의 작은

아리랑페스티벌

달성군

행사에 불러주셔서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였고,

국립대구과학관

달성군

대구 동성로에서도 청춘마이크를 하였는데 그땐

국립대구과학관

시민분들이 많이 봐주시고 호응하여주셔서 저희

SNS에 팬 층이 확산되어 좋았습니다, 또 청춘마이크 플러스도 지원하여 대구·경북을 벗어나 서울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대중들에게 거리예술을 보여드리며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뜻 깊었고 저희의 예술성도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차세대

광화문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는데, 시민분들의

호응도 좋았으며 저희 개개인의 만족 또한 느끼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청년 예술가, 문화 양성 및 향후 저희와 같이 함께

앞으로의 계획

단체의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청년예술가 후배양성에 더욱 더 힘을 쏟을 예정이며,

할 청년예술가 후배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며, 저희

좋았습니다. 매년 저희 청년 예술가들에게 거리에서 예술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또 공연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차세대 청년예술가 및 향후 저와 같이 함께할

저희 단체의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스트릿 장르뿐만 아니라 타 장르와도 협업하여 멋진 콜라보 공연에 항상 빠질 수 없는

공연 및 장르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할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저희 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한 항상 공연적인 부분에서 발전을 거듭하며 멤버들과의

조화가 더 좋아졌고 예술적인 부분에서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국악과 비보이

기획 및 준비를 통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관객 분들에게 재미와 공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정직하게 준비하여 앞으로 꾸준히 최고의 공연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퍼포먼스를 시민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저희 모두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개개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어 뿌듯하였고 기뻤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기회가 생길지는

252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연극/뮤지컬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30.(토) 7.25.(수) 7.29.(일) 9.1.(토) 9.15.(토) 9.22.(토) 10.28.(일)

대구광역시

삑삑이 중구

동구

대구국제공항

강원도

고성군

천진해변

경상북도 경상북도

봉화군 포항시

수창청춘맨숀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축제

팀원 정호재(공연자) 장르 연극/뮤지컬

프로그램 너의마음대로 나의마임대로

공연하였습니다.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서울 제주 경기지역에서 공연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으며 더 넓은 지역에서 공연을 해보니 저에게는

호미곶 해맞이광장

중구 중구

대구 최초의 거리공연가, 동성로의 아이돌 광대 삑삑이

되었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초청장을 받아

봉화 청옥자연휴양림

대구광역시

작년에 이어 에딘버러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동성로 야외무대

대구광역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마임협의회 가입으로 한국마임페스티벌에

2.28기념 중앙공원

초청받아 성황리에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저는 거리공연, 거리예술, 생활 속 예술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더욱 더 발전하고 즐거운 경험이

많았습니다. 작년과 다른 공연자들과 새로운 장소,

새로운 관객들을 만나면서 자칫 잘못하면 나태해질

수 있는 나 자신에게 다시 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한 심층적 분석 및 연구를 통해 공연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관련해서 대학원에 진학하여 저희 공연에 이론적 배경을 탄탄히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7월부터

유럽으로 건너가 2달가량 거리공연을 하면서 유럽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사실 매번 최상의 조건에서 공연했다고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이 많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성공적인 무대를 마쳐야 하는 것이 배우라고 생각했기에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관객들이 알아봐 주시고 심지어 타 지역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러 와주는 관객도 계셨습니다. 공연을 보러 와주는

동시에 그 지역을 여행하고 추억을 쌓는 배우로서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253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서커스/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7.24.(화) 9.1.(토) 9.29.(토) 10.14.(일) 11.2.(금) 12.12.(수)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관객이 웃을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팀원 김인기(공연자)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뻔and펀 쇼

두매직 중구

공연가로서의 활동도 많이하고 새로운 공연(2019년

동성로 야외무대

중구

공연)을 만드는데도 많은 성과를 이룬 한해였습니다.

한일극장 앞

포항시

부산 거리예술축제,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공연에도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미시

초청받아 공연을 진행 했습니다. 또한 진로특강에서

드림큐브

양산시

초청강사활동으로 30회 이상의 활동을 지속할 수

양산삽량문화축전

의성군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인문화재단에서 아티스트

의성 전통시장

동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활동과 90회 이상의 공연 활동을 해나갈 수

대구국제공항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이고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이끌어주시는 분들께서 항상 느끼게 해주셨고 항상 아티스트라는 마음이 들도록

대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아티스트분들의 멋진 활동으로 나 역시 그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자부심과 동시에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더 많은 공연활동과 창작활동을 통하여 청춘마이크 사업과 같은 기회를 잡아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고 그를 위해 많은 것들을 배워보고 있습니다.

공연가로 저의 공연을 발전시켜 해외 진출에도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있는 곳에서 공연을

하며 다양한 표현방법들을 익히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정서들을 내 공연에 적용시키는 법 등을 배우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다른 나라 공연자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역량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공연을 만들고 발전시켜나가며 나의 공연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또 하나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 공연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받은 감사함들을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공연자가 되어 작게나마 공연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제 공연이 현재 청춘마이크 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 공연이 성사되는

확률도 높아졌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이라는

확실한 증명을 통해 다른 축제 등의 공연에 섭외되는 일이 잦아졌고 이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실질적으로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공연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고정적인 재투자 금액이 마련되었다는 것은 아주 큰

도움이었고 공연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봅니다.

254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서커스/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8.4.(토) 8.29.(수) 10.31.(수) 11.28.(수)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코.마.행.쇼 수성구

팀원 김민형(공연자)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코.마.행.쑈! (코미디 마술 행복한 쑈!)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졌습니다.

동성로 야외무대

청도군

운문산 자연휴양림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동성로 야외무대

영주시

청춘마이크를 통해 거리공연을 보신 분께 연락이

영주 부석사 주차장

중구

지구에서 가장 잘생긴 마술사가 펼치는 마술공연

마술사로서 큰 공부가 되었고 실제로 공연에서도

수성못 포켓무대2

중구

있었습니다.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어 창작을 해내는

와 마술공연을 진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서울우유

동성로 야외무대

본사에서 섭외 요청을 받아 관련 마술 창작을 하여 공연을 해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삼성전자와 외국

계열 회사의 중요계약 건 축하 마술공연으로 성공적인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극장에서만 공연했던 팀이 거리로 나와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팀들의 공연도 함께하며 많이 배웠던

첫 공연을 하여 네트워크를 맺을 수 있었고, 현재 지속적인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경험을 꾸준히 해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었습니다. 악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경우는 관객들이 직접 예매하고 시간을 내어

있습니다. 아직 준비단계이지만 실제로 마술인들을

스태프분들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실내공연

공연관람을 하러 가는 반면 청춘마이크는 거리에서, 즉흥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 뿌듯하고 흐뭇했습니다. 공연장이어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거리를 공연을 통해 보다 더 활발히 활동을 하는 팀이 되겠습니다.

거리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거리마술축제를 기획하고 모아 거리로 나가 마술축제를 관객들과 함께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외국의 에든버러, 시즈오카 등 많은

곳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거리로 나와 사람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전하면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앞서 말했듯 악조건 속에서도 공연을 하는 팀들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마술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에는

거리공연에 대한 관심도가 낮았지만 청춘마이크

거리공연을 통해 거리공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전 세계 거리공연에 대한 정보, 거리공연들을 접할 수

255

대구·경북 Daegu·Gyeongbuk

서커스/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27.(수) 7.25.(수) 8.29.(수) 9.27.(목) 12.12.(수)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광역시

동구

경상북도

컨템포러리 서커스 아티스트 퍼포머 준 팀원 이준상(공연자) 장르 서커스/마술

퍼포머준

프로그램 소년, 나비를 만나다

쿠알라룸푸르 거리예술축제에도 초청되었으며,

경산 남매공원

내년에 더 많은 해외 거리예술축제에 나아갈 수 있는

동성로 디스퀘어 1층

봉화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봉화 청옥자연휴양림

동성로야외무대

경산시

가시적인 성과로 12월 초에 열리는 말레이시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경산 남매공원

올해 많은 거리예술축제에 초청되어 공연을 선보일

대구국제공항

수 있었습니다. 2018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광대의 도시 국내초청작, 서커스올림픽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춘천마임축제 초청작 선정, 수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올 한해 많은 관객분들 만나 뵙고 공연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사 진행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스태프분들과 MC분들, 다른 공연팀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청춘마이크는 ‘소년, 나비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디아볼로 서커스를

연극축제 국내초청작으로 날갯짓이 선정되어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울산 마두희 축제·광명

인형극제·거리예술마켓 쇼케이스 선정작·대구 수성못 페스티벌·부산거리예술축제·ACC광주 프린지

인터내셔널 국내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용한 현대적 서커스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광대가

앞으로의 계획

동시에 보여드리고 하는 설레면서도 실험적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거리예술 축제에 초청되어

진행하는 웃음 짓고 감성적으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5번이나 되는 기회에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예술을 실험적으로 선보이고, 관객들의 반응으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연말은 해외 초청공연으로 일정이 차 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지고,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디아볼로 국제대회에 참여하고자 일정을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11월에는 베트남에 있는 하노이 한국문화원, 하노이 예술계학교, 호치민의 예술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리공연과 예술교육을 다녀오는 계획이 곧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올해 청춘마이크는 ‘소년, 나비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날갯짓이라는 작품의 주된 파트를 이루는 디아볼로 서커스 공연을 메인으로 하여 광대의

실험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그전에는 초연을 통해 아직은 불안정했던

실행됩니다. 외교부에서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꿈을 배달하는 마술사×외교부 문화꿈나무 찾아가는 마술유랑단 프로젝트는 해외 공연의 또다른 기회와

대국민적 공공외교로서의 발걸음을 실행하는 청년의 또다른 도전이 될 것입니다.

디아볼로 날갯짓 공연 액트가 완성도 있게

다듬어졌으며, 어떠한 상황이나 변수에도 적응하여 공연할 수 있는 환경적인 성과도 있었습니다.

256

대구·경북 Daegu·Gyeongbuk

다원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30.(토) 9.22.(토) 10.31.(수) 11.28.(수)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훌라 경산시

팀원 김효선(대표자/샴푸신디사이저) 안진나(PVC 파이프오르간) 문찬미(알미늄실로폰) 나제현(전동드릴/스프링드럼) 석민상(퍼커션)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사운즈 오브 시티(Sounds of City)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서문시장 야시장 메인무대

중구

수 있었습니다.

2.28 기념 중앙공원

영주시

영주 부석사 주차장

중구

도시의 재료로 만든 악기로 연주하는 사운드오브시티 훌라

멤버들이 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높일 수 있기 위해

경산 남매공원

중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동성로야외무대

대구예술발전소 전시〈대구 뉴-바우하우스〉

오프닝 공연 및 퍼포먼스, 중구 기술예술융합소 ‘모루’를 구축하고, 전시기획 및 개소식 공연 등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멤버들로 구성된 본 팀은

전공 학력, 경력, 수상 이력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공모와 오디션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전문 공연(특히 공연지원사업)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동시에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사업에 무한한 신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시설·전통시장·야외광장·길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하게 함으로써 아티스트의 개인

역량을 확장시키고 다양한 관객들과 함께 깊은 호흡을 함으로써 서로의 만족감을 느끼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청년예술가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의 지원이 잘 되어서 공연을 위해 창작하고, 준비하고, 연주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예술의 다방면에서 기획과 공연을 하였습니다. 디스커버리 원정대에 선정되어 프랑스 각 지역을

탐사하고 예술가들과 접촉 및 퍼포먼스를 하였으며 영상컨텐츠로 제작했습니다. 본 팀은 밴드이자

예술교육에 가치를 교육팀이기도 합니다. ‘city

as school’라는 모토 아래 여러 교육 프로젝트를 기획 및 실현하였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Sounds of City〉와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를 시범운영하면서 악기제작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훌라의 창작악기가 탄생하게 된 대구 북성로를

기반으로 좀 더 확장되고 다양한 악기들을 개발하여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본 팀은 개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대구 북성로

지역의 자원으로 창작악기를 만들고 연주하였으며 뮤직비디오 한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여러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공연 섭외도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연습과 실력, 독특한 컨텐츠에 비하면 대우는 좋지 못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이후 상황은

나아지기 시작했고 아티스트로써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으며 공연 주최 측에서 연주시스템, 출연료 등

257

한층 높은 지원을 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출연료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들고 리메이크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타 지역 또는 다른 나라에 가서 연주하고

관객들과 소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재미나게 알릴 것입니다. 도시의 누군가에게 이미 사용되어버린 자원들을 순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독특하고 세련된 재활용 악기들을 만들어 밴드 악기들 중 한 포션으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쓰레기 문제를

음악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쉽게, 그러나 고민거리를 던질 수 있는 밴드로 활약할 것입니다.

대구·경북 Daegu·Gyeongbuk

258

259

주관처 소개 경상권 ―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재)부산문화재단

BUSAN ULSAN GYEONGNAM

협력기획사: 본씨앤씨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부산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부산을 창의와 품격을 갖춘 문화도시로 변화시킨다는 미션을 가지고 지난 2009년 1월 설립되었습니다.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창작기반 조성과 시민을 위한 문화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051-745-7292 | 홈페이지 www.bscf.or.kr

260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112

32 1

자체공연: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팀

공연 진행 개소 수

정규공연:

연속지원팀수

개소

정규공연:

팀

131 2

자체공연:

개소

팀

회

정규공연:

8,580 640

자체공연: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9.(금)~ 2018.2.28.(수)

1차 심의

▶

2018.3.7.(수)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4.(수)~ 2018.3.15.(목) 장소: 사상인디스테이션 소란동

▶

발대식

일시: 2018.3.22.(목) 장소: 사상인디스테이션

공연 운영

▶

2018.4.~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2000 1750

1500

21.21

1250 10

(단위: %)

1000 750

57.58

21.21

500 250 0

0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261

11월

■■ 부산광역시

■■ 울산광역시 ■■ 경상남도

세부 추진 현황 ●

부산/울산/경남

지역별 운영 현황

˙삼산동 열린 광장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공중관람차 앞 광장 ˙상설문화광장 ˙서면 동천로 일원(은행나무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문화광장 ˙광복동 차 없는 거리 ˙수변공원 야외무대 ˙F1963 중정스퀘어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 ˙해운대 구남로 광장 ˙영화의 전당 입구 광장 ˙센텀시티 역사내 공연장 ˙롯데백화점 센텀점 분수광장 ˙벡스코 제1전시장 ˙가야테마파크 야외무대 ˙연지공원 분수관람데크 ˙마디미광장 ˙상남 분수 광장 ˙오동동문화광장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월별 운영 현황

특별공연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33개소

3개소

4개소

5개소

4개소

2개소

133회

12회

18회

20회

15회

16회

10회

2회

9,220명

180명

1,170명

1,160명

1,000명

1,450명

1,120명

1,700명

800명

640명

1개소

70명

6명

10명

8명

4명

90명

7명

13명

11명

6명

3명

102명

9명

15명

12명

6명

3명

262

●●●

세부 운영 현황

구분

4월 공연 내용

5월 공연 내용

6월 공연 내용

팀명 아트지 비바이올린스 울산 남구 열린공간 세악시 파도도시크루 4개 팀 후브라스콰이어 룬디마틴 The Artist 경남 창원 마디미 광장 네모밴드 4개 팀 All Rounderz 모멘츠유미 콰르텟드콤마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25시라이브 4개 팀 3개소 12개 팀 구분 팀명 The Artist 콰르텟드콤마 경남 김해 연지공원 분수광장 세악시 스트라이허 4개 팀 네모밴드 블뤼엔트리오 피네 부산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Brasstar 쏘듀두초 5개 팀 달빔 라일락 모멘츠유미 부산 수영구 F1963 라펠코프 4개 팀 더블엠 25시라이브 Vanda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광장 후브라스콰이어 비바이올린스 5개 팀 4개소 18개 팀 구분 팀명 향비 루츠리딤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KT무대 룬디마틴 세악시 4개 팀 달빔 모멘츠유미 파도도시크루 부산 센텀시티 역사내 광장 라펠코프 4개 팀 아트레볼루션 피네 초콜릿벤치 부산 송도 해수욕장 Brasstar 4개 팀

263

참여자 5 2 5 7 19명 6 2 5 4 17명 6 3 4 4 17명 53명 참여자 5 4 5 5 19명 4 3 4 6 3 20명 5 5 3 4 17명 10 4 4 6 2 26명 82명 참여자 5 3 2 5 15명 5 3 7 4 19명 5 4 2 6 17명

객원수 0명 0명 0명 0명 객원수 0명 0명 0명 0명 0명 객원수 0명 0명 0명

전체 5 2 5 7 19명 6 2 5 4 17명 6 3 4 4 17명 53명 전체 5 4 5 5 19명 4 3 4 6 3 20명 5 5 3 4 17명 10 4 4 6 2 26명 82명 전체 5 3 2 5 15명 5 3 7 4 19명 5 4 2 6 17명

장르 댄스 현악 퓨전국악 밴드

금관 어쿠스틱 플룻 밴드

댄스 밴드 현악 밴드

장르 실내악 현악 퓨전국악 현악

퓨전밴드 현악 국악 금관 밴드

창작국악 퓨전국악 어쿠스틱 밴드

댄스(스턴트) 어쿠스틱 밴드 금관 현악 장르 전통예술 월드뮤직 어쿠스틱 국악

창작국악 어쿠스틱 금관 밴드

뮤지컬 국악 어쿠스틱 금관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 문화광장 6월 공연 내용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 분수광장 5개소 구분 경남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

울산 남구 공중관람차 앞 광장

7월 공연 내용

부산 사상 상설 문화광장

부산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경남 김해 가야 테마파크

5개소 구분 경남 창원 상남 분수광장

울산 남구 공중관람차 앞 광장

8월 공연 내용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 문화광장

부산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부산 중구 광복로 차없는거리 5개소

264

All Rounderz 네모밴드 비바이올린스 TaRo 4개 팀 라일락 Vanda 스트라이허 더블엠 4개 팀 20개 팀 팀명 아트레볼루션 향비 달빔 블뤼엔트리오 4개 팀 네모밴드 룬디마틴 Brasstar 더블엠 4개 팀 루츠리딤 Vanda 라펠코프 쏘듀두초 4개 팀 아트지 The Artist 스트라이허 TaRo 4개 팀 후브라스콰이어 라일락 콰르텟드콤마 피네 4개 팀 20개 팀 팀명 TaRo 블뤼엔트리오 루츠리딤 파도도시크루 4개 팀 향비 The Artist 라일락 후브라스콰이어 4개팀 Brasstar 초콜릿벤치 룬디마틴 아트지 4개 팀 세악시 모멘츠유미 25시라이브 콰르텟드콤마 4개팀 피네 All Rounderz Vanda The bench 4개팀 20개 팀

6 4 2 5 17명 5 4 5 10 24명 92명 참여자 5 5 5 3 18명 4 2 6 10 22명 3 4 4 3 14명 5 5 5 5 20명 6 5 4 4 19명 93명 참여자 5 3 3 7 18명 5 5 5 6 21명 6 2 2 5 15명 5 3 4 4 16명 4 6 4 3 17명 87명

0명 9 9명 9명 객원수 0명 15 15명 1 1명 0명 0명 16명 객원수 1 1명 0명 0명 1 1명 0명 2명

6 4 2 5 17명 5 4 5 19 33명 101명 전체 5 5 5 3 18명 4 2 6 25 37명 4 4 4 3 15명 5 5 5 5 20명 6 5 4 4 19명 109명 전체 5 3 4 7 19명 5 5 5 6 21명 6 2 2 5 15명 5 3 4 5 17명 4 6 4 3 17명 89명

댄스 퓨전밴드 현악 국악 밴드 현악 댄스(스턴트) 장르 뮤지컬 전통예술 창작국악 현악

퓨전밴드 어쿠스틱 금관 댄스(스턴트)

월드뮤직 밴드 밴드 밴드

댄스 실내악 현악 전통예술

금관 전통예술 현악 국악 장르 국악 현악 월드뮤직 금관

국악 클래식 퓨전국악 금관

금관 어쿠스틱 어쿠스틱 댄스

국악 어쿠스틱 인디음악 현악

국악 댄스 밴드 밴드

구분 경남 창원 상남 분수광장

9월 공연 내용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 야외무대

울산 중구 젊음의 거리 KT무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4개소 구분 경남 창원 상남 분수광장

10월 공연 내용

부산 사상 상설 문화광장

울산 남구 열린공간

부산 중구 광복로 차없는거리 4개소 구분 울산 남구 열린공간 11월 공연 내용

자체추진공연 합계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 문화광장

2개소 구분

부산 해운대라꼬 빛축제 구남로광장 1개소 33개소

265

팀명 달빔 라펠코프 루츠리딤 파도도시크루 4개 팀 룬디마틴 콰르텟드콤마 The bench 후브라스콰이어 4개팀 TaRo 25시라이브 Vanda 피네 4개 팀 초콜릿벤치 아트레볼루션 All Rounderz 3개팀 15개 팀 팀명 향비 아트레볼루션 25시라이브 파도도시크루 4개 팀 비바이올린스 초콜릿벤치 스트라이허 모멘츠유미 라펠코프 5개팀 세악시 The Artist Brasstar 더블엠 4개 팀 아트지 블뤼엔트리오 The bench 3개팀 16개 팀 팀명 라일락 블뤼엔트리오 루츠리딤 더블엠 4개 팀 All Rounderz 비바이올린스 아트레볼루션 달빔 스트라이허 네모밴드 6개팀 10개 팀 팀명 초콜릿벤치 피네 2개 팀 2개 팀 133개 팀

참여자 5 4 3 7 19명 2 4 3 6 15명 5 4 4 4 17명 2 5 6 13명 64명 참여자 5 5 4 7 21명 2 2 5 3 4 16명 6 5 6 10 27명 5 3 3 11명 75명 참여자 5 3 3 10 21명 6 2 5 5 5 4 27명 48명 참여자 2 4 6명 6명 600명

객원수 1 1명 0명 0명 0명 1명 객원수 0명 0명 17 17명 0명 17명 객원수 1 17 18명 0명 18명 객원수 0명 0명 63명

전체 5 4 4 7 20명 2 4 3 6 15명 5 4 4 4 17명 2 5 6 13명 65명 전체 5 5 4 7 21명 2 2 5 3 4 16명 6 5 6 27 44명 5 3 3 11명 92명 전체 5 3 4 27 39명 6 2 5 5 5 4 27명 66명 전체 2 4 6명 6명 663명

장르 퓨전밴드 밴드 월드뮤직 금관

어쿠스틱 현악 밴드 금관

국악 어쿠스틱 밴드 국악

어쿠스틱 뮤지컬 댄스 장르 사물놀이 뮤지컬 어쿠스틱 금관

현악 어쿠스틱 현악 어쿠스틱 밴드

국악 클래식 금관 힙합스턴트

댄스 현악 밴드

장르 국악 현악 월드뮤직 힙합스턴트

댄스 현악 뮤지컬 퓨전밴드 클래식 퓨전밴드 장르 어쿠스틱 국악

송년특별공연

홍보 추진 실적 ●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3개

가지 수(종)

공통제작

현수막

자체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

배너

2종

계

현수막

4종 6개

배너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1종

63종

34종

기타

수량(개)

28종

28개

34개

1,000종

1,062개

가지 수(종)

현수막

기념품

배너

266

계

●●

종류

횟수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게시물(SNS 외)

메일링

532회

배너노출 -

인스타그램

이벤트

기타

계

532회

페이스북 ●●●

현장 수기 창원 마디미 광장 공연 준비 중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 흥에 겨워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유튜버가

고생한다며, 행사진행 팀들에게

즐기는 공연이 되었고, 서면 동천로

즉석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을 관리하시는 상인 회장님께서 음료와 과자를 선물하심.

어린이 들이 나와 춤을 추고 함께

은행나무길에서 진행된 청춘마이크 에서는 생일을 맞은 관객에게 생일

공연일시 2018.04.27.

축하곡을 라이브로 연주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함.

공연장소

경남 창원 마디미 광장

공연일시 2018.07.28 공연장소

생일을 맞이 하신 관객 분께

부산진구 동천로 은행나무길

현악5중주로 생일축하 노래를

연주하여 특별한 선물이라고 잊지

못하실거 라고 관객분이 좋아하심.

상남 분수광장에 찾아 시민들과

흥이 오른 예술과들과 잠깐이지만

인터넷방송을 통한 홍보기회가 제공됨 공연일시 2018.10.31 공연장소

경남 창원시 상남 분수광장 더블엠의 마지막 공연인 것을 알고

온 관중이 이전에 더블엠에게 받았던 푯말을 가져옴으로써 더블엠 팀에게 작은 감동의 선물이 되었음.

공연일시 2018.06.30.

공연일시 2018.12.01

공연장소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 분수광장

공연장소

울산 남구 열린공간

267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6.30.(토) 7.28.(토) 8.29.(수) 11.10.(토) 11.28.(수)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국악그룹 ‘라일락’ 수영구

팀원 김영준(대표자/피아노) 이수현(대금/소금) 김하나(해금) 전민경(가야금) 임진희(피리/태평소)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젊음! 라일락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

부산 F1963 야외무대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분수광장

김해시

가야테마파크 야외무대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서구

이번 청춘마이크를 위해 팀원들과 합을 자주 맞추다 보니 친분도 두터워지고 시너지 효과도 발생하여 그만큼 음악의 완성도도 깊어졌습니다. 개개인,

문화재단, 주변 지인 및 청춘마이크 쪽에서 수시로 홍보물 및 사진, 영상을 올려서인지 정말 다양한

장태산자연휴양림

남구

싱그러움을 노래하는 퓨전국악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곳에서 공연섭외 문의도 들어왔습니다. 어느덧

울산 삼산동 열린광장

‘라일락’이라는 팀은 일상 속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각 연주자의 지인 및 선생님들이 많은 격려와 지원을 해주고 있고, 이에 보답하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어떤 날은 무대가 정말 괜찮았으면 하루는 무대가

음악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악하고,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가도 공연하려 하니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관객은 술에 취해 공연장에 난입하고, 보통 문화회관

의미 있는 명함, 라일락의 1집 E.P앨범 ‘Blooming’을

비가 오고, 어떤 관객은 정말 집중해서 관람하고 어떤 공연장에서 연주하다 보니 이런 상황을 겪을 일이 잘 없었는데 정말 울다가 웃을 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라이브에 대한 감각도

익히고 수많은 변수를 대처하는 능력도 생기고 어떻게 하면 관객과 좀 더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많은 숙제도 가지고 왔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좋은 거름이 되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가장 큰 업적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가장 빛나고 발매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앨범 발매

쇼케이스 콘서트도 열고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수많은 연주활동이 있고 공연 섭외가 들어오지만, 그것보다도 더 라일락만의 색채를 보여주기 위해 창작활동에 주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문화회관에서 하는 공연은 지인 위주이거나 찾아 올 사람들만 항상 찾아온다는 점에서 한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나 재정적, 몸이 불편하다든지 많은 이유로 그러지 못합니다. 국악그룹 라일락은 이러한 관객을 찾아가 라일락의 꽃말에 걸맞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드릴 것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이 볼 수 있는 음악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68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1.(금) 6.27.(수) 9.1.(토) 11.2.(금)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독창적인 색으로 국악을 해석하는 국악팀 팀원 홍윤(대표자/대금) 김수현(가야금) 전유정(해금) 윤수웅(베이스기타) 전소미(신디사이저)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청춘톡톡

국악그룹 ‘세악시’ 남구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세악시’라는 팀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공연 섭외

울산 열린공간

김해시

횟수가 많이 늘었고,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 등의

김해연지공원 분수광장

중구

변화가 생겨 활동범위가 좀 더 넓어졌습니다.

젊음의 거리 KT무대

부산진구

청중들에게 국악이라는 음악을 쉽게 전달하는 것이

서면동천로 은행나무길

남구

‘세악시’ 팀의 목표이기에 이 사업으로 인해 많은

울산 삼산동 열린광장

관중을 만났고, 그 속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우리 것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고민을 연주로 풀어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문화가 있는 날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홍보할

수 있고, 문화가 있는 날에 영화관람뿐만 아니라

대중들과 직접 부딪쳤기에 계속 수정 보완하여 좀 더 나은 사운드를 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의 문화를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좋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뮤지션들에게 공연의 기회가 주어지기에 그 기회를

연주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발판으로 공연 프로그램·창작·사운드적으로 좀 더 발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관련된 행사들이 계속해서 많아져서 여러 문화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공연문화가 좀 더 활성화되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다면 거리문화의 활성화와 지역 문화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저희는 기획공연을 기획하는 것 뿐 아니라 프로그램의 변화로 인해서 창작 활동에 집중

하였으며, 청춘마이크 덕분에 공연 섭외의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에서 활동하는 저희의 홍보 효과가 자동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창작곡을 기반으로 한 앨범을 발매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단독 기획 공연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세악시’의 정기 연주를 통해 더욱 지속적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창작할 수 있는 것과 다른 형태의 예술 장르와도 협업하며 저희가 가진 음악적 역량을 발전시켜 보고 싶습니다.

269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1.(금)

6.29.(금) 7.28.(토) 9.1.(토) 9.29.(토) 10.19.(금)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파크 야외무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국악의 꽃을 피우는 퓨전 국악 그룹 팀원 김지우(대표자/가야금) 윤이경(해금) 이윤화(대금) 김재은(보컬) 장르 전통예술

국악그룹 ‘피네’

프로그램 꽃이 피는 날, 돌아온 몽룡

서구

무엇보다도 홍보가 잘되어 청춘마이크 이외에도 많은 공연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눈에 뛰게

공연섭외 횟수가 증가하였으며, 팀을 알아봐주시는

송도해수욕장 야외무대

중구

분들도 생겼습니다. 피네는 이에 힘입어 더 나은

레퍼토리를 구상 중이며 피네 만의 음악을 만들어

광복로 차없는거리

중구

나가고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젊음의 거리 KT무대

순천시

문화의달(순천시일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는 많은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강원도 인제군이 주관한 대한민국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여러 장르의 예술가를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가 버스킹 형식이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늦은 봄부터 청춘마이크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하여 진행하였고,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무대 덕분에

호응도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SNS에

달음산국립휴양림 개장 축하공연을 할 수 있었으며,

전라도 순천역 앞에서 순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지날 때 저희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산해양수산청에서 주최하는 영도 등대 음악회, 비엔그룹과 함께하는 부산 불꽃축제의

식전 공연에 초청받아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희 공연을 게시해주었고, 국악에 대한 편견도 많이

앞으로의 계획

국악을 대중화시켜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이

다가가기 쉽고 재밌는 음악을 위해 연구 중입니다.

달라졌다는 글을 볼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숙제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다는 것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참여의 기회가 온다면 도전할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피네라는 국악그룹은 만들어진 지 4년차이지만 활동

영역은 기업행사, 축제행사, 사회단체행사 정도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청춘마이크를

정기연주회를 위해 대관을 끝낸 상태이고, 보다

4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 동안 우리 팀만의 색깔을 찾아왔고 어떤 음악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국악인지 찾아왔습니다. 현재는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곡과 우리나라의 정서가 잘 드러나는 민요곡들을

위주로 피네 만의 느낌을 살려서 편곡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곡을 모아서 정기연주회를 할 예정이고 더 나아가 음반제작까지 할 계획입니다.

하면서 보다 더 넓은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청춘마이크를 하는 동안 가장 감사한 점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한층 더 넓고 다양한 연령대들을 만날 수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270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전통예술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5.(수) 8.29.(수) 10.31.(수)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청년 국악팀 팀원 황진삼(대표자/징/버나) 조한민(꽹과리) 김재현(북/버나) 김준호(장구) 박성규(바라/꽹과리)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뻔뻔(funfun)한 난장

예인집단 향비 중구

젊음의 거리 KT무대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향비로도 성과가 많았지만, 올해는 각자 팀원들이 개인적으로 수상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공연에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

창원시

섭외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공연을 해보는 경험들이 많아지면서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기량과 역량이

상남분수광장 메인무대

늘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새로운 창작 작품을 만드는데 노력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많이 알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발전된 공연 연출로 대중에게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예인집단 향비라는 팀을 시대적 공감을 통하여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한 공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예인집단 향비만의 색깔과 창작적인 느낌을 많이

살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많이 찾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윗세대의 음악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새로운 장르의 창작음악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세계화의 발판을 삼고 넌버벌 공연 제작하여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것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참여하고 난 이후부터 저희를 조금씩 알아봐주시는 것이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가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영화 촬영 섭외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예인집단 향비라는 이름을 많이 알린 부분이 참여 전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271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전통예술 경상권

TaRo 2018년 공연활동 6.30.(토)

7.28.(토) 8.29.(수) 9.29.(토)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부산진구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New Wave ‘TaRo’

부산 동천로 광장

창원시

상남 분수광장

중구

국악의 본질을 타악으로 재해석하는 청년 국악팀 팀원 최정욱(대표자/장구) 이경희(장구/꽹과리) 이현서(장구/징) 이충인(장구/북) 박상영(소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문화광장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저희에게 많은 성과들이 있었지만, 가장 주요한 성과는 BOF문화 예술부문에 참가하여 청춘마이크 사업에 같은 곡목으로 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 해외 방송국과

젊음의 거리 KT무대

공연이 연결되어 현재 사업을 타진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이어져 해외 진출에도 성과가 있는 계기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공연을

앞으로의 계획

반응이 피부로 와 닿아 좋았습니다. 반면 우리 팀이

끝으로 2018년 사업은 마무리하고 겨울동안

할 수 있어서 다른 공연보다도 현장감이 느껴지고

시민들과 잘 호흡할 수 있는 곡목을 선택하였는지 또 그런 곡을 얼마나 창작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반성도 동시에 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시간들이 쌓여 팀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 12월 18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을 개인적인 기량과 팀의 레퍼토리를 개발 발전하여 음악적으로 더욱 다양한 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며, 무대 위에서만 하는 공연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공연을 하다 보니

보다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들에 대한 키워드를 얻을 수 있었으며, 팀의 레퍼토리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72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7.(금)

6.1.(금) 6.30.(토) 7.27.(금) 12.1.(토)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각기 다른 4장르 음악가가 모인 밴드 팀원 박준화(대표자/보컬/기타) 최호선(퍼커션) 이가영(보컬) 이동진(래퍼) 장르 음악

프로그램 4인 4색 네모밴드

네모밴드 창원시

청춘마이크를 통해 만난 우리 팀은 서로 다른

창원 마디미 광장 정문 입구

부산진구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문화광장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부산진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 9층 el아레나

장르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이 모이다 보니 활동반경이

넓어진 것을 가장 큰 성과로 들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공연뿐 아니라 댄스팀과의 콜라보가 이루어진다거나, 힙합과 재즈와의 콜라보 요청이 오는 등 기존 활동

범위에서 더 확장된 공연기회와 음악적 확장의 기회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팀적으로는 구체적인 성과를 표현하기 다소 어려운 면이 있으나 각자 다양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에 참여하기 위해 조금씩 양보하며

화합하여 새로운 팀을 만들었습니다. 보컬·악기·힙합· 디제잉이 어우러진 공연을 준비하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시작하였으나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공연 및 앨범 참여, 공연 섭외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공공 지원 사업의 참여로 인해 섭외 및 인지도 상승, 출연료(사례비) 소폭 인상 등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올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앞으로의 계획

배우고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금전적인 도움과

쌓은 점은 장점이었으나, ‘청년’이라는 수식어를

많은 관중들을, 많은 동료 아티스트들을 만나 많이 안정적인 공연기회 제공은 청년예술가들이 최소한의 생계유지와 지속적인 창작 및 발표활동에 아주 좋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하기 전, 다른 장르의 결합, 라이브 공연 가능 여부, 버스킹 장비 안에서의 디제잉의

한계, 모호할지도 모르는 정체성 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첫 공연이 완벽했다고 자평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으나, 분명한 것은 공연을 거듭할수록

각자의 역할이 자리 잡고, 서로 간의 화합이 이루어져

청년예술가로서 다양한 활동과 실험, 무대 경험 등을 떼어내고 예술가로 거듭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긴 했습니다. 청년이라는 수식어를 통해 실수, 미흡한

면 등이 용인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높은 수준의 공연과 예술성, 그리도 대중성 등 다양한 가치와 그 접점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이자 계획,

핵심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팀원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네모밴드가 내년에 본 사업에 다시 참여한다면 다섯, 여섯이 모이게 될지 밴드의 형태일지는 확정할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팀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중후반부터는 어떠한 관객, 어떠한 장소에서도 함께 해낼 수 있는 좋은 팀으로 발전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우리를 통해 사업을 알게 된 주변 동료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사업 참여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273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6.27.(수) 7.25.(수) 9.27.(목) 12.1.(토)

부산광역시

달빔 수영구

해운대구

센텀시티역사 내 광장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 분수 광장 야외무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장르 음악

프로그램 쉼

작업과 공연준비를 하게 되었고, 이때 준비하고

작업한 음악들로 청춘마이크 사업이 끝나면 우리가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

부산진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창작국악팀 팀원 황대웅(대표자/베이스) 박태욱(드럼) 김경모(기타) 임보라(피아노) 강민정(해금)

자연스레 청춘마이크 공연을 준비하면서, 곡

부산 F1963 야외무대

부산광역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 9층 el아레나

어떤 방향으로 팀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정규앨범 발매·기획공연 등 다양한 계획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우선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음악들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청춘마이크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서 활동하는 팀의 리더입장에서 사람들에게 공연이 팀 내에서 팀원들이 음악 작업을 계속하고,

현재는 디지털 싱글 앨범 녹음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준비하는 계기가 된 점에서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앞으로의 계획

상황들을 경험하고,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1월 중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9년에

생각합니다. 다양한 곳에서 공연하면서 여러 가지 소통하며 공연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사업이

진행되어 좋은 공연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취지에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74

우선 디지털 싱글 앨범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2019년 달빔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고, 앨범 발매와 동시에 쇼케이스 공연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6.27.(수) 7.27.(금) 9.27.(목) 11.2.(금) 11.10.(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라펠코프 수영구

팀원 김경한(대표자/보컬/기타) 엄현준(기타) 정용재(베이스) 박형규(드럼) 장르 음악

프로그램 한 편의 연극 같은 음악을 선사하는 밴드 라펠코프

진행하며, 앨범 준비중에 있습니다.네이버 인물등록에

센텀시티역사 내 광장

사상구

사상 상설문화광장

사상구

사상 상설문화광장

창원시

라펠코프가 등록되었고 17년도에 발매곡 [항해]의 뮤직비디오가 18년 6월달에 발매가 되어 많은

상남 분수 광장 야외무대

창원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Broadway Rock밴드

현재 꾸준히 곡작업중이며 완성 된 곡들은 녹음을

부산 F1963 야외무대

해운대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선셋라이브라는

후쿠오카에서 가장 큰 페스트벌에 초청받아 공연을

창원거리페스티벌

하고 왔으며, 꾸준히 클럽공연을 많이 하였고

대회에도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함께한

그리고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먼저 지역의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팀들에 비해 조금 어둡고 강한 음악이다 보니 라이브 공연장을 찾지 않는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청춘마이크로 인해 시민들과 많은 소통의

장이 되었고 그만큼 저희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스태프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지속적인 음악 작업을 통해 디지털싱글, EP 앨범

것이며, 꾸준한 합주로 연주실력을 향상할 것입니다. 그리고 클럽공연과 야외공연들로 많은 무대 경험을

가질 것이며 관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찾아 듣고 싶은 음악,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을 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덕분에 행복한 공연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에서 이런 좋은 사업이 이루어진다면 꼭 참여해서 저희

음악을 알리는 것 뿐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더해보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일단 먼저 록음악을 좋아해주셔서 라이브 공연장에 직접 찾아오시는 능동적 리스너분들 외에 부산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저희 음악을 알림으로써 청춘마이크를 보시고 저희 공연장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청춘마이크에 태그된 라펠코프

게시물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관객분들과 소통을 많이 함으로써 앞으로의 밴드 발전에 무엇이

필요하겠는가를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75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7.(금) 8.17.(금) 8.29.(수) 9.27.(목) 11.28.(수)

울산광역시

루츠리딤 중구

부산광역시

사상구

경상남도

창원시

울산광역시

남구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팀원 박현정(대표자/보컬/가야금) 이광혁(젬베/전자퍼커션) 최정경(건반) 장르 음악

프로그램 전통리듬연구소 - 루츠리딤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팀을 창단하고 첫

상설문화광장

번째 루츠리딤 단독 기획공연 “신명가무 Vol.1”을

견우직녀축제

만들어 부산을 대표하는 레게밴드 “해피피플”과

상남 분수광장

창원시

한국과 아프리카의 전통리듬을 선보이는 혼성 3인조

2018년 한 해 루츠리딤은 정말 기대하지 못한

성남동 젊음의 거리 KT광장

서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싱어송라이터 “곡두”와 함께 공연을 하였고, 부산

상남 분수광장

아프리카 축제, 거리예술제 등 다양한 공연에

삼산동 열린광장

초대받았습니다. 지금은〈2018 ARTsBIBIM 5th

PROJECT in Berlin “베를린 리포트”〉로 인하여 멤버들이 독일에서 공연 및 라이브페인팅 전시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멤버들 개인은 각자 다른 팀, 다른 장소, 다른 장르, 다른 악기로 꾸준히 예술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참가하고 있으며, 11월 말 상하이에서 공연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루츠리딤” 이라는 팀을 만들고 “루츠리딤”의 음악을

앞으로의 계획

시민들, 그리고 부산에서 공연을 기획하고 예술을

계승하기 위해 더욱 공부하고 연구 및 창작활동을 할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아직 부산에 사는

하고 계신 예술가들에게 루츠리딤이 존재하는 것조차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사업을 통해서 저희 팀을 부산 뿐만 아니라 울산·창원에도 알릴 수 있게 되어 저희 팀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앞서 언급했듯이 루츠리딤은 팀을 결성하고 활동을 시작 한지 시간이 많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팀의

인지도가 바닥이었습니다. 하지만 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신생팀이지만

루츠리딤은 앞으로 꾸준히 전통리듬을 발전,

것이며 특히 공통점이 많은 아프리카의 전통리듬과 한국의 전통리듬을 잘 섞어 버무려 작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2019년에는〈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 작품을 내기 위해 지금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중이고, 내년 하반기에 싱글앨범 또는 EP 앨범을 발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올해

루츠리딤의 공연 레퍼토리가 조금 밝고 신나고 대중성 있는 음악을 위주였다면, 내년에는 조금 더 깊이

있고 작품성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할 것입니다.

탄탄한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팀이 노출됨으로써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공연을 올 한해 하게

되었습니다. 팀 멤버들도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하여 경제적인 여유가 생겨 더욱 예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고, 개개인이 성장함으로

루츠리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76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7.(금)

6.27.(수) 7.27.(금) 8.31.(금) 9.28.(금)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2인조 여성 어쿠스틱밴드

팀원 김민경(대표자/보컬/기타) 문지원(코러스/피아노) 장르 음악

프로그램 치얼업 프로젝트

룬디마틴 창원시

청춘마이크 사업을 하면서 올해 이룬 성과가

창원 마디미 광장 정문 입구

중구

많습니다. 특히 EBS 스페이스 공감에 밴드로

성남동 젊음의 거리 KT광장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수영구

광안리 수변공원 야외무대

부산진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출연하기도 하고, 국악팀과 함께 콜라보 하는 기회가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공연 섭외가 많이 늘게

서면 롯데백화점 le아레나

되었으며 울산 이외에도 많은 지역에서 찾아주는 팀으로 자리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울산 지역에서만 한정되어 활동을 했었는데 여러 지역을 다니며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팀원과도 이동시간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울산 이외에도 부산, 경남 등 청춘마이크를 진행하는 다른 팀과의 교류로 인해 그분들의 음악을 통해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자작곡이 늘어나고 있어서

내년에는 꼭 앨범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음악장르와도

콜라보해서 작품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청춘마이크 사업에 다시 한 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가장 큰 변화로 체감되는 것은 울산 지역 이외에도 공연섭외를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연령대 앞에서 노래를 해야하기에 각 상황에 맞는 임기응변이나 변수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팀원과의 화합도 더욱 좋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공연을 하면

할수록 어떻게 하면 관객들이 좋아할 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인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됨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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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6.27.(수) 9.1.(토) 11.2.(금)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모멘츠유미 해운대구

팀원 곽유미(대표자/보컬/기타) 이영훈(퍼커션) 이원지(베이스) 장르 음악

프로그램 싱어송라이터 모멘츠유미 버스킹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가질 수도

부산 F1963 야외무대

해운대구

있었습니다.

센텀시티역사 내 광장

부산진구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사상구

자작곡으로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밴드 형태로 확대되어 “부산바다축제폐막식”과

부산 영화의전당 입구 광장

수영구

싱어송라이터로 혼자 무대를 가진 것에서 18년도는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상설문화광장

부산음악창작소 음반발매 지원에 당선되어

2월 EP앨범을 발매했고 부산음악창작소 5기

쇼케이스에서도 공연했습니다. 또한 EP앨범 발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공연을 진주와 대구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밖에도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버스킹”인 만큼,

부산바다축제 폐막식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과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공연장이 없는 부산에서 청춘마이크를 통해 버스킹을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버스킹이 항상

허가되어있는 광안리에서 작은 앰프 하나로만 공연을 해오다가, 전문적인 음향장비에 접근성이 뛰어난 장소에서 버스킹을 할 수 있어 많은 관객확보가

유채꽃축제, 남천해변공원의 [수영구 문화가 있는 날],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9월에는 KBS 생생투데이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유튜브 채널이나 팟캐스트와 같은 채널에서도 활동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가능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유영] [문텐로트]

서는 것도 큰 경험이 되지만, 관객들과 가까이서

저는 “부산”이라는 로컬을 노래한 자작곡이 있어

[저녁 여섯시] 등) 청춘마이크를 통해 만난 관객들을

지속적인 콘텐츠 소비로 이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지원당시의 목표로 1회성 소비가 아닌 지속적인

접근이 가능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라이브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했습니다. 청춘마이크 때 연주하였던 기성곡 커버영상 역시 제작&업로드 하였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관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이어져

부산바다축제나 부산록페스티벌처럼 대형무대에 소통할 수 있는 버스킹이야말로 제가 추구하는 형태의 공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능하다면 내년 한번 더 청춘마이크 사업에 도전하고 싶고 콘텐츠를 더욱 탄탄히 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내년은 [포크라노스]라는 유통사와 싱글 발매일을

이미 잡고 있어 4월·9월 쯤에 디지털 싱글이 발매될 것이고, 18년도에 발매하였던 EP[유영]의 곡과

19년도의 싱글곡을 포함한 정규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혹은 그 외의 공연활동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를 계기로 다양한 악기의 멤버들(트럼본·키보드·기타 등)과 콜라보 공연을 하였고 음원 발매 예정입니다. 예년까지

278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1.(금)

7.25.(수) 8.29.(수) 11.3.(토) 11.28.(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 분수광장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마음을 치유하는 클래식 3중주 팀원 채지원(대표자/바이올린) 성민경(첼로) 곽수현(피아노) 장르 음악

블뤼엔 트리오

프로그램 아름다운 수요일: 마음을 치유하는 영화 속 클래식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각자 기악 전공자로서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활동을 계속적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

중구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부산신포니에타의

멤버로 올해에도 왕성한 공연을 소화하였고,

부산 광복로 차없는 거리

남구

대구MBC 교향악단과 솔리스트로서 협연 무대를

삼산동 열린광장

가졌습니다. 부산메트로폴리탄팝스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단 멤버로 부산시청의 많은 행사에

참여하여 부산시장님이 계시는 곳의 많은 연주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사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선한 기획으로 기간 내에 원활하게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팀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시민들이 공연장에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길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데에 좋은 의미를

담당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공연도 하면서 울산, 경남 지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피아니스트도 많은 무대에서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어서 각자 연주자로서 충실한 한 해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두고 공연했습니다.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계획

감사했습니다.

앙상블로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과 동시에 블뤼엔

수준과 관람태도도 생각보다 높고 호응이 좋아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저희 팀원들끼리도 이 공연만을 위해 주기적으로 모여서 연습을 하다보니 서로 좀 더 돈독해지고 앙상블을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좋았습니다. 기존 공연장에서 다소 딱딱하고 진지하고 학구적인 컨셉의 공연만 준비하다가 청춘마이크 공연을 준비하면서 의상부터 좀 더 자유롭게,

다양하고 유연한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부산 클래식계에서 활동하는 다른 팀들과

각자 기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와 챔버 트리오는 다양한 장소로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하는 재능기부 음악회, 좀 더 깊이 있는 연구와 연습을 위해 준비하는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부산, 경남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날 것입니다. 부산문화재단에서 하는 다양한 사업들에 꾸준히 관심을 두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하도록 노력도 할 것입니다. 향후

청춘마이크와 같은 사업이 또 있다면 잘 준비해서 또

참여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는 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연주자들도 저희가 하는 공연에 관심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희들을 보시고는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279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6.30.(토) 11.2.(금) 12.1.(토)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비바이올린스 남구

팀원 박혜련(대표자/바이올린) 김한나(바이올린) 장르 음악

프로그램 낭만클래식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올해 가장 큰 성과라고

울산 열린공간

해운대구

부산 구남로 퍼포먼스존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문화광장

사상구

상설문화광장

부산진구

전통, 퓨전 클래식을 소개해주는 2 대의 바이올린 앙상블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부산 롯데백화점 9층 el아레나

생각하는 것은 타 공모 사업에도 선정되어

부산문화예술회관에서 박시하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대중적인

음악으로 많은 연주회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와 같은 클래식 연주자들에게는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많이 없습니다. 클래식에 많은

관심을 두고 직접 방문하는 사람 외에는 클래식을

좋아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나,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 바이올린이라는 클래식 악기를

쉽고 친근감 있게 소개해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한국의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예술가들이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클래식 연주자로 국한되어 있는 연주자가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제가 가장 먼저 청춘마이크를 위해 고민했던 지점은 클래식 곡 외에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레퍼토리였습니다. 관객들이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에 더욱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바삐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음악을 들려주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레퍼토리를 한 번 만들어보았더니, 더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80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1.(금)

6.30.(토) 7.28.(토) 11.2.(금) 12.1.(토)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다양한 장르를 재해석하는 클래식 현악5중주 팀원 남가영(대표자/바이올린) 조우태(바이올린) 김민경(비올라) 이강수(첼로) 박예송(더블 베이스) 장르 음악

프로그램 현악기 가족의 신나는 음악여행

스트라이허 앙상블 김해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김해연지공원 분수광장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분수광장

부산진구

부산 동천로 광장

사상구

상설문화광장

부산진구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팀원 개개인이 거둔 성과가 있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들

졸업하게 된 팀원이 있고 진학하게 된 팀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팀 차원에서는 행사를 진행하며

다른 행사장에서의 연주 문의 횟수가 많이 늘었으며

부산 롯데백화점 9층 el아레나

그로 인해서 많은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관객들과 만나고 소통 할 수 있어서 너무

등의 공연을 기획할 생각이고 청춘마이크와 같은 많은

청춘마이크를 통해 공연장을 벗어나 거리에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열린 공간에서

공연을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 이런 공연을 더 많이 기획하고 참여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1년이었습니다.

스트라이허의 정기연주회·개인 독주회·제자 음악회 공연 기회를 지원해주는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저희의 발전된 역량을 더 많은 분들에게, 그리고 더 많은 곳에서 펼쳐보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팀워크입니다. 많은 변수가 있는 야외 공연 현장을 대비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다보니 팀원들 간의

호흡과 연주력이 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외 연주를 통해 연주자들끼리 공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의논해나갈 수 있는 더 큰 길이 열려 팀원들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81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9.(금) 8.31.(금) 9.29.(토) 11.2.(금) 12.2.(일)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수욕장 야외무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

부산광역시

따뜻함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 팀원 배가영(대표자/보컬/기타) 최형석(멜로디카) 장르 음악

초콜릿벤치

프로그램 여기 잠깐 앉았다 가요. 당 충전 200% 초콜릿벤치

부산진구

팔로우가 증가되었고 보컬 배가영 솔로 공연 진행밴드 소음발광 타이틀곡 ‘핑크티’ 코러스 참여, 수영동

서면 롯데백화점 el아레나

사상구

소리여행 솔로공연 등 배가영 of 초콜릿벤치로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상설문화광장

해운대구

또한 초콜릿벤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부산 구남로 퍼포먼스존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년 4월에는 첫번째 EP앨범인 ‘sweet

moments, Chocolate Bench’를 자체제작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공연을 보여줄 수 있고, 다양한 공연 경험으로 인해 역량이 강화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청춘마이크

운영팀 측에서도 조금 더 홍보할 시간이 확보되고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의

공연내용을 담아서 오프라인으로도 함께 홍보한다면 부산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도 더

후, 발매할 수 있었으며 쇼케이스를 기획하여

공연했습니다. 또한 7월에는 부산음악창작소

지원으로 ‘하태핫태땐스파티’에 B9과 콜라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그 외 공연으로는 부산

인디여성뮤지션의 5팀 ‘반했나’ 기획공연, 컴필레이션 앨범 준비 및 기획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높아지고 공연의 관객들도 더 모이지 않을까 하는

앞으로의 계획

곳곳에서 공연을 해 보고 매월 쉬지 않고 공연을

앨범에 실을 신곡 1곡을 제외하고 자체 앨범을

생각이 듭니다. 공연을 진행하면서 부산 전 지역

준비하면서 팀 내에서도 공연내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산의

뮤지션들을 위해서 매년 꼭 진행하는 사업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따라 들쭉날쭉했던 월별

공연 횟수가 2017년도 대비 안정적으로 변화한

2018년이었습니다. 뮤지션의 특성상 안정적이지

못한 활동과 수익구조로 힘든 경우들이 많다고 볼 수

올해 초 발매했던 앨범 이후 ‘반했나’ 컴필레이션 제작하지 않아서 2019년도에는 다음 앨범제작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첫 앨범의 달콤한 어쿠스틱의

느낌과는 또 다르게 전자기타, 런치패드 등 새로운

set으로의 시도도 있었던 2018년 한 해인 만큼 다음 앨범은 어떻게 기획할지에 대한 논의들을 많이 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8년 12월 부산인디여성뮤지션 ‘반했나’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와 쇼케이스를 진행

한 후 기회가 된다면 투어 공연 등을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있는데, 2018년 청춘마이크 사업 이후 초콜릿벤치의

분위기에 맞는 공연에 추가적으로 섭외되면서 매월

3회 이상 공연을 하며 안정적인 한 해가 되었습니다.

282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1.(금) 7.28.(토) 8.10.(금) 9.1.(토) 9.28.(금) 11.3.(토)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남도

콰르텟 드 콤마 해운대구

청주시

OST를 재해석하는 현악4중주 팀원 이윤지(대표자/바이올린) 이희진(바이올린) 박지인(비올라) 손미리(첼로)

무대경험과 각각의 무대에 맞는 진행방법을 생각하게

가야테마파크 야외무대

통영시

충청북도

부산광역시

연주의 기회가 생겼고, 대중들과 소통을 하며 다양한

김해연지공원 분수광장

김해시

부산진구

청춘마이크 사업을 참여함으로써 조금 더 많은

부산 영화의전당 입구 광장

김해시

부산광역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되었습니다. 또한 대중들이 조금 더 쉽게 음악을

통영한산대첩축제

이해하며,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레퍼토리를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수영구

갖게 된 것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나서 바뀌게 된 가장

광안리 수변공원 야외무대

큰 점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남대국화축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서 작은 무대이지만,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을 참여하면서 다양한

장소에서의 연주 활동 경험이 생김으로 인해 대중들과 평소와는 다르게 소통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그래도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 섭외가 들어와 연주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게 된 점이 올해 주요 성과라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 장르가 무엇인지 조금 더 알게

앞으로의 계획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조금 더 많은 연주 활동을 할 수

되어서 클래식 음악을 조금 더 편하게 듣게 할 방법을

장르 음악

올해 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플러스 연주를 있도록 대중들과 소통을 하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정기연주회를 준비해서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하도록 하고, 더 많은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프로그램 시네마&클래식 드 콤마

있습니다.

283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7.(수) 8.29.(수) 9.27.(목) 10.31.(수)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파도도시크루 남구

창원시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

팀원 배유인(대표자/트롬본) 서봉진(드럼) 이희진(피아노) 강철주(알토 색소폰) 김성환(수자폰) 원훈식(테너 색소폰) 이성우(트럼펫) 장르 음악

프로그램 파도도시크루와 함께해요! 리듬이 파도치는〈2018 청춘마이크〉

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또 감사해하고

센텀시티역사 내 광장

있습니다.

상남분수광장

창원시

7개의 금관악기로 구성된 트렌디한 브라스밴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팀원 모두 청춘마이크 사업을

울산 열린공간

해운대구

경상남도

올 한 해는 정말 긍정적인 ‘선순환’이 계속적으로

상남분수광장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상남분수광장

눈에 보이는 대단한 성과를 말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회의를

자주 갖게 되었고, 아이디어를 많이 내면서 목표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필요한 사람에게 공연을 제공해주는 것이 화려한 무대위의 수백수천의 관객앞에서 공연하는 것과 의미의 경중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연 내내 누구보다 소통 많이 해주셨고 수천 명 몫의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셨고 공연이 끝난 무대 뒤까지 오셔서 ‘좋은

뚜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올 한 해 부산의

대규모 행사들에 많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2018 부산국제음악제에서 초청을 받아 공연했고, 2018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서도 개막공연을 했습니다. 향후에는 전국 유수 페스티벌에 브라스 밴드로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

앞으로의 계획

감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번, 세 번 아니 열

치기가 되어버렸고, 예술가는 본업이 아니게

사업을 해야만 했었고 하게 됨이 너무나 감사하고 번이라도 청춘마이크는 너무나 하고싶은 매력적인

사업이며 함께한 2018년 한 해는 파도도시크루에겐

나이스하고 즐거운 기회였고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각종 지역 축제나 기타 사 단체 행사에서도 멋진

예술가가 필요했을텐데 청춘마이크를 통해 그래도 약간은 검증(?)이 된 팀들이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문의를 많이 주셨습니다. 청춘마이크(이하 청·마)

사업단이 홍보를 위해 SNS계정을 활용해 온라인

나이가 마냥 젊지만은 않기에 패기는 이제는 됐고 누군가에게는 부양해야할 가족이 생겼고

누군가에게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내려놓아야할 경제적 위기가 왔으며 한 해 한 해 올 해 보다는

발전해야 살 수 있는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놓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도도시크루 팀은 스스로에게 희망을 봤고

청춘마이크라는 사업을 통해 팀 활성화에 기여해준 것에 많이 감사해하고 있으며, 돈독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조금 더 힘내서 내년에도 힘 닿는 데 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달려가고자 합니다.

홍보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 사진과 영상 등을 접한 클라이언트들이 재단이나 청·마 사업단을 통해서

공연문의를 많이 주셨습니다. 또한 팀워크 면에서도 청·마 사업을 하면서 더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284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7.(금)

6.2.(토) 7.28.(토) 8.29.(수) 9.28.(금)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새로움을 보여주는 금관악기 앙상블 팀 팀원 김기율(대표자/튜바) 박승훈(트럼펫) 박민주(트럼펫) 최민재(트롬본) 오원택(호른) 하경륜(드럼) 장르 음악

프로그램 금관악기의 나팔을 울려라

후브라스콰이어 창원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년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창원 마디미 광장 정문 입구

해운대구

(부산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활동

부산 구남로 퍼포먼스존

김해시

지원(부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플러스

가야테마파크 야외무대

남구

(부산광역시교육청)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수영구

세계적인 호른 연주자인 “윌리엄 퍼비스”

광안리 수변공원 야외무대

(예일대학교 교수), 첼로 연주자 “이명진”

(동아대학교 교수)와 제 6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만남”을 기획하여 영화의전당에서 공연하였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후브라스콰이어는 5회 공연을 통해 본 단체뿐만이 아니라 다른 단체 공연을 보면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번 레퍼토리의

F1963 오픈스퀘어(부산문화재단) 공연, 문화가 있는 날 공연(동래향교), 울산KBS합창제 “코러스 울림” 특별무대에 초대되어 녹화방송에 참여하였습니다.

반응을 분석할 수가 있어서 내년 레퍼토리 구상에

앞으로의 계획

느꼈는데 활동 권역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공연할

제7회 정기연주회와 기회가 주어진다면 청춘마이크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연 홍보에 대해 중요성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공연을 홍보해야 관객을 채울

수 있는지 어떤 레퍼토리를 공연해야 관객이 재미를 가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공연기회와 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내년 프로그램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후브라스콰이어는 너무 딱딱하지 않은 대중에게 쉽게

타 공모 사업에도 도전해볼 것이며, 올해에 이은

등 여러 사업에 참여하여 연주자와 관람하는 시민이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예술가들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줄어 들고 있는 현실이지만 사업 선정을 통해 여러 공연을 단원들에게 제공하여 음악가로서 더욱 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타 단체와 새로운 네트워크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방법도 구상할 예정입니다.

다가갈 수 있는 레퍼토리와 아이디어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단원들 간에 잦은 회의를 통해 연구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성격을 가진 다른 단체에게 여러 가지 문의를 많이 받고 있고 그로 인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제한이 있어 나이 어린 단원이 공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레퍼토리에 익숙해지고 공연 중간에 해설도 해보면서 앙상블

실력도 늘고 해설에 대한 긴장도 완화시켜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85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Brasstar 2018년 공연활동 6.1.(금)

6.29.(금) 7.27.(금) 8.31.(금) 11.2.(금)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화려한 테크닉의 독창적인 금관앙상블 팀 팀원 조상혁(대표자/튜바) 김형진(트럼펫) 전지은(트럼펫) 김동현(트럼본) 박병진(드럼) 이시원(호른) 장르 음악

프로그램 청춘브라스 & 금빛향연

서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를 돌아본다면 장르 특성상 이룬 성과는

미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송도해수욕장 야외무대

부산진구

팀이 되겠고 더 좋은 연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서면 롯데백화점 el 아레나

남구

삼산동 열린광장

앞으로의 계획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운 것이 많아 이런 연주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중들에게 클래식악기의 다양성에 대해서 많이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고 저희 팀 뿐만 아니라 다른

금관팀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나가시던 청중들께서 저희 연주를 보시고 많은

질문을 하시며 궁금증을 풀어 가셨고 특히 아이들과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으로 5번의 정기 공연 동안

연주 실력이 향상되고 관객들을 대하는 마음이 많이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12월에 열리는 저희 팀 정기연주회에 많은 공부와 도움이 되어 작년보다 좀 더 나은 연주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많은 즐거움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연주곡을 다양한 연령을 타겟으로 레퍼토리를 진행하여서 다양한 연령대에서 저희 연주를 많이

즐기며 가셨고 외국인들의 호응 또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이런 부분들은 해를

더해갈수록 나아지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이번 사업을 시작함을 계기로 문화재단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었으며

Brasstar라는 이름을 한번 더 생각나게 하고 조금

더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준비하며 저희

팀 간의 부족했던 개인 실력이나 팀 서로 간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앞으로의 공연준비에 굉장한 도움이 되었으며 청중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었던 기회인 것 같습니다.

286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The Artist 2018년 공연활동 4.27.(금)

6.1.(금) 7.28.(토) 8.29.(수) 10.21.(일) 11.12.(금)

경상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울산광역시

플루트 앙상블의 뮤지컬 곡 재해석 팀원 황미리(대표자/플루트) 김택수(플루트) 신승민(플루트) 최효석(플루트) 조주현(플루트) 장르 음악

프로그램 플루트로 듣는 뮤지컬

창원시

힘들어하는 팀원들도 있었는데, 무대를 좀

더 친숙하게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소중한

창원 마디미 광장 정문 입구

김해시

기회였습니다.

해연지공원 분수광장

부산진구

부산 동천로 광장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남구

삼산동 열린광장

정읍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는 단원 개개인이 예술가로서 많은 성과를

정읍사문화제

보여준 한해였습니다. 저는 부산문화회관에서 제6회 독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단원중 최효석

단원은 경남 KCS 차세대 음악회에 출연하기도

하고 315아트센터의 오케스트라 협연과 경남관악단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더 아티스트는 플루트군(콘서트플루트, 알토플루트, 베이스플루트)으로만 이루어진 전문연주팀으로, 콘서트홀에서도 플루트만으로 연주되는 공연은

협연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송태훈 단원은 315아트센터에서 오케스트라 협연을 하는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보기 쉽지 않은데, 특히 야외에 취약한 우리 악기를

앞으로의 계획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플루트와 우리만의 음악을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보기 힘든,

소개하며 선보이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좀 들려드리고 싶었고, 클래식 악기가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쌓인 많은

경험들이 앞으로의 연주생활에서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 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관객을 대하거나 공연을 준비하는 방법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많이 시도하는 팀이었지만, 이후 관객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할지

플루트를 전공한 사람들도 많고 개인연주활동을 하는 전문 플루트연주단체로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주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루트가

단순히 솔로 악기가 아니라 다양한 악기구성으로

(콘서트플루트, 알토플루트, 베이스플루트, 피콜로) 더욱 풍성하게 연주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플루트오케스트라), 국내뿐만 아니라 내년도

미국플루트컨벤션 참가예정, 일본 플루트 컨벤션에도 참가예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계획하며 좀 더 전문성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와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 수 있을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외공연에서 워낙 이변이 많았기에 상황별 대처능력이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개인별로는 무대를 낯설어하거나

287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The bench 2018년 공연활동 6.1.(금)

7.21.(토) 7.27.(금) 9.1.(토) 9.28.(금) 10.13.(토)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부산광역시

사상구

상설문화광장

경상남도

중구

광복로 차없는 거리

제주도

제주시

제주광어대축제

부산광역시

팀원 조승완(대표자/보컬/기타) 박형준(드럼) 안요한(베이스)

프로그램 부산 최강 Visual band The bench와 함께하는 음악 여행

올해 앨범을 내고 싶었지만 일정 상, 바쁜 스케쥴로 인해 올해는 앨범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에

옐로우리버비치

부산광역시

3인조 어쿠스틱 팝밴드

장르 음악

합천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수영구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올해는 작년 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축제나 행사 등에 공연을 많이 했던 해였습니다. 또한 수상도 할 수 있었는데요. 다대포

광안리 수변공원 야외무대

시민밴드 콘테스트에 나가면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에 참여 하면서 첫 번째로 장소나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라는 타이틀을 달고 공연을 하다 보니 많은 관객분들도 쉽게 다가와

공연을 관람하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다소 교류가 많이 없었던 부산의 많은 아티스트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다가오는 2019년에는 밴드 자작곡을 만들어 디지털 싱글 앨범 작업을 하는게 최우선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부산창작소 음반 사업 지원과 전국에 각종

밴드 경연대회, 유재하 가요제 등 가요제에 참가하는 것이 목표이고 기회가 된다면 몇 곡을 만들어

쇼케이스를 하는게 목표입니다.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았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에 참여하게 되면서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저희 공연을 보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고 실제로 다른 많은 공연과도 연결이

되어서 저희에게도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플러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가서 공연하게 되어 공연도 하고 여행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면서 기상 악화나

음향 등의 문제로 다소 어려운 경험도 있긴 하였으나 그래도 별 무리 없이 다 좋은 공연이 된 것 같습니다.

288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Vanda 2018년 공연활동 6.2.(토)

6.30.(토) 7.27.(금) 9.1.(토) 9.29.(토) 10.28.(일)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북도

유니크한 보컬의 인디 밴드 팀원 박병준(대표자/보컬/기타) 김준서(일렉기타) 장재근(베이스기타) 이문엽(퍼커션) 장르 음악

프로그램 저마다 빛나는 청춘마이크

해운대구

곡들을 다가오는 연말 EP앨범으로 발매하기에 여러

부산구남로 퍼포먼스존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분수광장

사상구

상설문화광장

중구

광복로 차없는 거리

중구

활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가장 큰 성과라 함은 아무래도 EP앨범의 작업을

울산 젊음의 거리 KT무대

보은군

편곡적인 아이디어들도 많이 떠올라서 음악적으로

모두 끝내고 유통사와 계약, 발매시기조율 등

속리산 속리축전

발매의 후반부 단계만 남아있다는 성과가 가장 큰

성과입니다. 세세하게는 앨범작업에 대한 레코딩기술, 편곡 아이디어 등을 청춘마이크 사업의 진행과 모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우선 부족한 실력이지만 1년동안 청춘마이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님들과 여러 스탭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청춘마이크를 진행하면서 여러 좋은 공연 경험과

함께 했다는 점들이 있겠습니다. 또한 그 영향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용소로 페스티벌, KB아트홀에서

카더가든님과 함께하는 UNIQ-CON공연 등 여러 큰 공연들로 부산에서 저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앨범을 작업하는데에 있어서 큰

앞으로의 계획

EP의 대부분을 작업할 수 있었고, 11월 22일에 첫

첫 싱글이 발매됩니다. 이어서 끝나지 않고 매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지원금으로 이번 선공개곡이 발매됩니다. 부산 내부의 로컬씬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부산의 시민들에게도 반다라는

청년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부산의 여러 행사, 라이브 공연 등에도 섭외수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나고, 다시 좋은 홍보를 할 수

있는 순기능들이 많아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올

연말 12월 14일에는 KB아트홀에서 카더가든 님과

공연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어떤 퍼포먼스를

우선 다가오는 11월 22일 제 EP앨범 [IM]에 수록될 1곡씩 수록될 곡들을 2월까지 발매할 예정입니다. 2월에 EP앨범이 정식적으로 발매되고 나면 지금 작업중인 싱글들을 4~5주 간격으로 계속적으로 발매하여 대중들에게 저를 알리고 창작활동을

계속하여 화제성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12월

14일에는 KB아트홀 공연이 있기 때문에 계속하여

발매하는 싱글들이 꽤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장르적으로도 자리잡은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으로 많은 음원제작, 공연에 참여할 것입니다.

보여줄지 계속해서 고민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저의 기술적이고 이론적인 부분도 상당 부분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5월부터 공연에 투입하였던 저의 많은

289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음악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2.(토) 9.1.(토) 9.29.(토) 10.31.(수)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관객과의 마음을 공유하는 어쿠스틱밴드 팀원 김지혁(대표자/젬베/보컬) 김원빈(기타/보컬) 최종한(기타) 문우연(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청춘을 즐겨라!

25시라이브 해운대구

우선 부산·김해에서 공연을 초청받았고, 콜라보

부산 영화의전당 입구 광장

해운대구

프로젝트를 제작해서 진행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또한

부산 구남로 퍼포먼스존

부산진구

동서대학교 영상미디어컨텐츠 졸업작품 출연 요청을

면 동천로 은행나무길

중구

받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청춘마이크의

울산 젊음의 거리 KT무대

창원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버스킹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였고,

상남 분수광장 메인무대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콘테스트에도

참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EP 앨범 분량의 자작곡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라는 사업은 보는 사람과 공연하는 사람

앞으로의 계획

생각합니다. 볼거리가 잘 없는 작은 외곽지역이나

있는 곡들을 선정해 공연을 하며 싱글이나 EP

모두의 입장을 이해하고, 만족켜준 사업이라고

도시까지 나아가 공연을 하면서 소소한 만족과

기쁨을 얻고,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교류를 통해

성장과 영감을 촉진시킬 수 있었던 것 또한 이 사업을

참여함으로 얻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5회의 공연을 하는 동안 단 한번도 공연에 대한 어려움과 낭패가

없었습니다. 공연을 기획하신 분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도와주신 스태프와 진행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만들어둔 자작곡들을 기반으로 다듬어서 완성도 앨범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팀 활동과 홍보를 함께 이뤄나가고 팀의 규모를 조금 더 확장시켜서 재즈클럽이나 더 큰 라이브 클럽에서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소규모 버스킹 팀의 느낌이었다면 앞으로는 조금 더 확장된, 폭 넓은

음악을 하는 밴드의 느낌으로 시도해보려 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공연을 한 이후로 SNS에 홍보도 하기 시작했고, 공연을 하는 사진을 틈틈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지역, 다른 공연장 등에서 연락이 오고 다른 뮤지션들과 협력하여 작품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영상 콘텐츠 작품제작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팀 내에서도 공연이 늘어감에 따라

생기는 책임의식으로 열심히 연습하게 되어 처음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실력이 늘었으며 이런 것들을

발판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해서 더 나은 공연을 하게 됐고 자작곡도 만들어서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290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댄스/현대무용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6.30.(토) 7.27.(금) 11.2.(금) 11.28.(수)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행복을 전파하는 스턴트 치어리딩 팀 팀원 신익환(대표자/댄서) 정하나(댄서) 이주형(댄서) 김혜원(댄서) 이은혜(댄서) 홍지영(댄서) 정근오(댄서) 박정은(댄서) 김동은(댄서) 김선호(댄서) 윤진익(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청춘들이 외치는 평화의 향연

더블엠 해운대구

부산 구남로 퍼포먼스존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분수광장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 앞 광장

남구

삼산동 열린광장

남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가장 큰 성과는 지역

공연감독분들과의 인맥을 형성하여 공연 섭외가

증가되었던 점과 원주 윈터 댄싱 카니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게 되었던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산동 열린광장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라는 사업이 예술인들에게 정말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무엇보다도 회차별로 다른 여러 장소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면서 장소별로 다른 무대 연출을 경험하였고, 다양한 연령대의 매번 다른 관객분들의 참여도를

느끼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문화예술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팀들과도 교류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기회라는 것을 주변 공연자들에게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회에 출전해 입상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입상을 하기 위해서 많은 개인적 역량을

기르는 것 뿐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산 전역에 한해 동안

활동한 결과를 정리해 스포츠단, 기업 등등에 직접 홍보할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여 5회의 공연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팀원들의 경험치와 실력또한 상승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공연 섭외 횟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느끼면서 청춘마이크를 하기 전과 후의 차이가

극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이런 경험을 함께하면서 자신의 꿈인 문화에 대한 비전도 커져

개인적으로 역량을 키울 기회를 많이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91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댄스/현대무용 경상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7.28.(토) 8.31.(토) 11.3.(토)

울산광역시

아트지 해운대구

해운대구

동천로 광장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차없는 거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다원예술을 추구하는 스트리트 댄스 팀 팀원 김기영(대표자/댄서) 박혜진(댄서/진행) 석한솔(댄서) 류희정(댄서) 이상정(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움직임이 소리가 된다 (Sound of Movement)

올해의 목표는 청춘마이크를 시작으로 새롭게

열린공간

부산광역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함께하는 젊은 예술가들과의 다양한 경험이었습니다. 스페인과 독일 등 유럽의 활동을 통해 국제대회

서면 롯데백화점 el 아레나

입상과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발생된 수익의 일부를 참여한 멤버들의 동의를 얻어 지역의 예술가로 안정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공연 콘텐츠 제작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2017년에 이어 2018년 청춘마이크에

참여하였습니다. 올해는 경상권이 분리되어 부산

투자하였고, 그 결과 여러 공연 콘텐츠들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경남권에서 진행하였고 주 활동지인 대구를

앞으로의 계획

좋았습니다.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에서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벗어나면서 타 지역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어 아트지는 예술창작활동에 있어 기성예술가들에 비해 활동기회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대중예술분야의 장르다 보니 활동의 폭도 적을 수밖에 없지만

청춘마이크는 저희들의 역량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8년 청춘마이크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예술가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이 미션을 위해 서로 소통하는 예술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나눔을 공유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가 경상권의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예술단체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2017년 청춘마이크는 아트지라는 지역의 예술단체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면 이번 2018년은 보다

탄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단체가 성장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멤버들과 기존의

멤버들의 조화로 공연의 질적 향상과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공연들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경남권의 예술가들 더 알

수 있었고 보다 넓은 지역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2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댄스/현대무용 경상권

All Rounderz 2018년 공연활동 4.28.(토)

6.30.(토) 9.1.(토) 9.29.(토) 12.1.(토)

부산광역시

7장르 혼합 댄스 퍼포먼스 팀 팀원 김도형(대표자/안무자/댄서) 김백윤(안무/댄서) 황석진(안무/댄서) 한성호(안무/댄서) 최효임(안무/댄서) 이동혁(안무/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화합의 장

해운대구

공연시간 동안 개개인의 색은 물론이고 각각 다른

부산 영화의전당 입구 광장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문화광장

중구

광복로 차없는 거리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

부산진구

부산 롯데백화점 9층 el 아레나

장르의 화합이라는 팀 색깔과 공연 주제를 가감없이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 공연 이외에 부산 즉흥 춤축제에 배틀 즉흥 퍼포먼스 게스트로 초청되어 공연하였으며 갈맷길 축제 게스트쇼에도 초청을 받았고,

F1963 오픈마이크, 그리고 2018 부산 원아시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라는 사업을 통해 버스킹 형태의 공연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 마주하고 춤을 출 수 있었고,

여타 공연보다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보잉으로 대중들에게 다소

익숙해진 스트릿 댄스 문화에 대해 더 많은 장르를

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공연에 선정되어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말에는 부산관광공사

주관 MICE&Tourism Roadshow 만찬 축하공연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고 이후 또 다른 해외 일정 또한 구상중입니다.

더 가까이에서 소개시켜줄 수 있었다는 점이

앞으로의 계획

메리트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춘마이크라는

예정이며 레지던시와 해외 초청 워크숍, 문화

다양한 장르가 한꺼번에 모인 올라운더즈에게는 큰 프로젝트를 통해 상당히 많은 공연기회를 창출해

낼 수 있어서 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앞으로 공연 횟수도 제약을 두지 않고 늘려나갈 기획 프로그램 등의 행사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3월 초 Triple Crwon 이라는 행사에

되었습니다.

게스트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공연을 할 예정이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기획중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진행할 문화재단 행사에

청춘마이크를 통해 팀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이에

따른 공연 섭외 횟수가 상당히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말 부산관광공사 주관 2018 부산 MICE&Tourism Roadshow 만찬에 축하공연

올 연말과 내년 초 중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도

참여하기 위한 기획도 구상중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뿐 만 아니라 기획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라

신중한 계획과 구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팀으로 초청받았는데 부산시 고위급 인사분들과

말레이시아 현지 문화부 차관님이 자리한 중요한 행사였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 호흡이 잘 맞아 30분 퍼포먼스를 무리없이 구상해냈고 더 나아가 다른 구상의

퍼포먼스까지 만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 30분이라는

293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연극/뮤지컬 경상권

아트레볼루션 버스킹 갈라쇼

2018년 공연활동 6.29.(금) 7.25.(수) 9.29.(토) 10.31.(수) 12.1.(토)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수욕장 야외무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버스킹으로 만나는 뮤지컬 클라이막스 팀원 최예나(대표자/배우) 정호준(배우) 채민수(배우) 김수휘(배우) 박슬기(배우) 장르 연극/뮤지컬

프로그램 버스킹 클라이막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해운대문화회관 상주단체로써 3편의 창작

공연 제작(아빠집 반송, 거룩한 조작, 나 잘했지)과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

창원시

2편의 레퍼토리 공연을 제작(구름위를 걷는자,

클라이막스)하였고 공연 횟수로는 약 50회 이상

상남 분수광장 메인무대

부산진구

진행했습니다. 올해 7월 개관 이후 뮤지컬 나에게만

부산 롯데백화점 9층 el아레나

들리는 목소리, 연극 용서받은 시간을 기획 및 제작 하였습니다. 또한 뮤지컬 갈라쇼 클라이막스가

청춘마이크 활동을 통한 홍보효과로 11·12월에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부산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을 다니며 “버스킹 클라이막스” 팀의 목표이자 운영방향인

동래문화회관, 사상 다누림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친숙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자

앞으로의 계획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환경의 공연 장소에서

취지에 맞게 뮤지컬이 부산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로

제작된 공연”이라는 취지에 맞게 한 해 동안 활동 즉각적으로 현장반응을 점검할 수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공연도 발전한 것 같아 청춘마이크에

참여한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많은 공연팀이

지속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이 모여들 것 이라 예상하며 내년에 다시 참여하게 된다면 더 많은 공연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버스킹 클라이막스”를 본격적으로 홍보하여 팀의

자리매김 할 수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홍보인쇄물 제작 및 영상 제작 후 타 공연단체, 타 지역 공연장에 전달할 예정이며 추후 서울

아트마켓, 해비치 아트마켓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9년에는 극단 전용극장에 정기적으로 클라이막스 기획 공연을 올릴 계획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제한적인 극장에서 주로 공연을 하던 팀원들에게 야외공연은 좋은 경험이 되었고 한 층 유연한

공연대처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극단의

대표작품 복순이 할배, 구름 위를 걷는자 보다 비교적 홍보가 미흡했던 뮤지컬 갈라쇼 클라이막스가

청춘마이크 SNS를 통해 홍보되면서 다양한 공연 주최 측으로부터 섭외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청춘마이크 참여를 통해 약 2번의 페스티벌

섭외 문의가 들어왔으며 오는 11월 29일에는 청춘마이크 공연을 위해 연습한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동래문화회관에서 “클라이막스” 공연이 예정되어있습니다. 294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분명한 것은 청춘마이크 공연을 거듭할수록 팀원들 각자의 역할이 자리 잡고, 서로 간의 화합이 이루어져 중후반부터는 어떠한 관객, 어떠한 장소에서도 함께 해낼 수 있는 좋은 팀으로 발전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네모밴드

청춘마이크에 참여하게 되면서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희 공연을 좋아해주셨고 다른 여러 공연과도 연결이 되어 준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The bench

295

부산·울산·경남 Busan·Ulsan·Gyeongnam

GANGWON

강원

강원권

296

전통예술

국악밴드 해랑

판 투어리스트링 The 울

음악

네덜란드 튤립농장 더 보이스

모던다락방 쏭토피아 차빛나

한살차이 댄스/현대무용

두다스트릿

클라이맥스크루 마트

서커스/마술

송다민

297

298

299

주관처 소개 강원권 ― 강원도

(재)강원문화재단

GANGWON

협력기획사: 스탠딩플러스(영서)·노리소리강원두레(영동)

지역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도민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해 1999년 설립된 강원문화재단은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행복문화권’의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등 문화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의 033-240-1347 | 홈페이지 www.gwcf.or.kr

300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연속지원팀수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개소 수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정규공연:

25 1

자체공연:

팀

개소

정규공연:

65 5

자체공연:

개소

회

정규공연:

팀

2,100 500

자체공연: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23.(금)~ 2018.3.5.(월)

1차 심의

▶

2018.3.6.(화)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6.(수) 장소: 춘천 강원공연예술연습공간

▶

발대식

일시: 2018.3.22.(목) 장소: 춘천 강원공연예술연습공간

▶

공연 운영 2018.4.~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400

350

4 15

300 (단위: %)

250

200

150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301

11월

■■ 강릉시, 춘천시 ■■ 삼척시 ■■ 원주시, 영월군 ■■ 횡성군

세부 추진 현황 ●

지역별 운영 현황

강원

˙강릉 원주대 홍보관 ˙강릉역 ˙대학로 공원 야외공연장 ˙새천년 비치조각공원 ˙삼척 장미공원 ˙영월 청령포 매표소 앞 ˙영월 군청사거리 ˙영월 중앙시장 ˙영월 덕포 오일장 ˙원주 문화의거리 중앙무대 ˙행구수변공원 야외무대 ˙춘천명동거리 ˙춘천시청 신 청사 광장 야외 분수대 ˙춘천 공지천(의암공원) 야외무대 ˙청태산자연휴양림 ˙강릉 월화거리 ˙원주 미로예술 중앙시장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월별 운영 현황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자체추진공연

26개소

3개소

4개소

3개소

2개소

3개소

7회

8회

9회

7회

8회

6회

9회

1개소 5회

2,600명

350명

250명

170명

260명

400명

280명

150명

240명

500명

94명

13명

17명

19명

9명

7명

9명

4명

12명

4명

49명

6명

8명

10명

5명

4명

5명

2명

7명

2명

45명

7명

9명

4명

3명

4명

2명

5명

2명

302

●●●

세부 운영 현황

구분 춘천시 명동거리 4월 공연 내용

원주시 중앙시장 문화의거리 영월군 청령포 매표소 3개소

구분

춘천시 공지천

5월 공연 내용

원주시 행구수변공원 영월군 중앙시장 강릉시 강릉원주대 홍보관 4개소 구분

춘천시 신청사 광장 원주시 중앙시장 문화의거리 6월 공연 내용

강릉시 강릉원주대 홍보관 삼척시 장미공원 4개소 구분

7월 공연 내용

영월군 군청 사거리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

303

팀명 더 보이스 마트 한 살 차이 3개 팀 판 투어리스트 링 송다민 네덜란드 튤립농장 3개 팀 쏭토피아 차빛나 2개 팀 8개 팀 팀명 마트 두다스트릿 2개 팀 한 살 차이 쏭토피아 클라이맥스크루 3개 팀 네덜란드튤립농장 판투어리스트링 2개 팀 송다민 국악밴드 해랑 2개 팀 9개 팀 팀명 차빛나 쏭토피아 2개 팀 네덜란드 튤립농장 마트 2개 팀 한살차이 The 울 2개 팀 모던다락방 두다스트릿 클라이맥스크루 3개 팀 9개 팀 팀명 한살차이 두다스트릿 마트 3개 팀 국악밴드 해랑 더 보이스 차빛나 3개 팀

참여자 5 1 2 8명 4 1 4 9명 3 1 4명 21명

참여자 1 4 5명 2 3 7 12명 4 4 8명 1 4 5명 30명

참여자 1 3 4명 4 1 5명 2 5 7명 4 4 7 15명 31명

참여자 2 4 1 7명 4 4 1 9명

객원수 0명

0명

0명 0명

객원수 6 6명

0명

0명 6명

객원수 1

1명

0명

5 2 7명 8명

객원수 7

7명

1명

전체 5 1 2 8명 4 1 4 9명 3 1 4명 21명

전체 1 10 11명 2 3 7 12명 4 4 8명 1 4 5명 36명

전체 2 3 5명 4 1 5명 2 5 7명 4 9 9 22명 39명

전체 2 11 1 14명 4 5 1 10명

장르 클래식 예술일반 대중음악 전통예술 예술일반 대중음악 클래식 대중음악 장르 마임 댄스 대중음악 클래식 댄스 대중음악 전통예술 퍼포먼스 전통예술 장르 대중음악 클래식 대중음악 퍼포먼스 대중음악 전통예술 대중음악 무용 무용 장르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전통예술 클래식 대중음악

7월 공연 내용

삼척시 대학로공원 야외공연장 3개소 구분

영월군 오일장 8월 공연 내용

강릉역 삼척시 비치 조각공원 3개소 구분

춘천시 명동거리 9월 공연 내용

삼척시 대학로 공원 강릉시 강원 원주대 홍보관 3개소

구분

10월 공연 내용

강릉시 월화거리 월화교 입구

삼척시 비치 조각공원 2개소

구분

춘천시 명동거리

11월 공연 내용

원주시 중앙시장

강릉시 강릉역 3개소 구분

자체추진공연

합계

춘천시 약사천 1개소 26개소

304

The 울 모던다락방 쏭토피아 3개 팀 9개 팀 팀명 모던 다락방 더울 마트 3개 팀 차빛나 더 보이스 2개 팀 송다민 클라이맥스크루 2개팀 7개 팀

팀명 더울 판 투어리스트링 모던 다락방 3개 팀 차빛나 국악밴드 해랑 2개 팀 네덜란드튤립농장 송다민 두다 스트릿 3개 팀 8개 팀 팀명 판투어리스트링 송다민 국악밴드 해랑 더 보이스 4개 팀 한살차이 클라이맥스크루 2개 팀 6개 팀 팀명 네덜란드튤립농장 클라이맥스 크루 국악밴드 해랑 3개 팀 두다스트릿 더울 더 보이스 3개 팀 판투어리스트링 모던다락방 쏭토피아 3개 팀 9개 팀 팀명 두다스트릿 마트 차빛나 더보이스 쏭토피아 5개 팀 70개 팀

5 4 3 12명 28명

참여자 4 5 1 10명 1 4 5명 1 7 8명 23명

참여자 5 4 4 13명 1 4 5명 4 1 4 9명 27명

참여자 4 1 4 4 13명 2 6 8명 21명

참여자 4 7 4 15명 4 5 3 12명 4 4 3 11명 38명

참여자 4 1 1 4 3 13명 232명

0명 8명

객원수 0명

1 1명 0 3 3명 4명

객원수 0명

0명

5 5명 5명

객원수 1 1명

2 2명 3명

객원수 4

4명 7

2 9명

0명 13명

객원수 7

8명 55명

5 4 3 12명 36명

전체 4 5 1 10명 1 5 6명 1 10 11명 27명

전체 5 4 4 13명 1 4 5명 4 1 9 14명 32명

전체 4 1 4 5 14명 2 8 10명 24명

전체 4 11 4 19명 11 5 5 21명 4 4 3 11명 51명

전체 11 1 1 5 3 21명 287명

전통예술 대중음악 클래식 장르 대중음악 전통예술 퍼포먼스 대중음악 클래식 퍼포먼스 댄스 장르 국악 국악 대중음악 대중음악 전통예술 대중음악 퍼포먼스 댄스 장르 전통예술 퍼포먼스 전통예술 클래식 대중음악 댄스 장르 대중음악 댄스 전통음악 댄스 전통음악 클래식 전통예술 음악 클래식 장르 댄스 퍼포먼스 대중음악 클래식 클래식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1종

4종

500개

1개

503개

가지 수(종)

현수막

자체제작

1종

배너

계

스카시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2종

49종

290개

15종

기타

수량(개)

2종

2,000개

2개

30개

1,100종

3,422개

가지 수(종)

29종

1종

포스터

리플렛

현수막

배너

부채

핸디선풍기

305

계

●●

종류

횟수

게시물(SNS) 206회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

인스타그램

메일링

배너노출

이벤트

기타

3회

페이스북

계

209회

블로그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TV -

12회

신문: 프레시안 (5.29.)

306

라디오 -

잡지 -

기타 -

신문: 강원일보 (7.23.)

계

12회

전통예술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6.2.(토)

7.28.(토) 9.29.(토) 10.12.(금) 10.31.(수) 11.28.(수)

강원도

서울특별시

강원도

국악과 실용음악의 콜라보레이션 국악밴드 해랑 팀원 장혜령(대표자/소리꾼) 백서윤(피아노) 김성유(베이스기타) 김나연(장구/꽹과리)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국악콘서트 ‘딴판? 놀판!’

국악밴드 해랑 강릉시

있게 되는 등 점차 공연에 대해 숙련도가 쌓여 정말로 공연을 즐기며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게

강릉원주대학교 홍보관

횡성군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분야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삼척시

예술과들과 함께 공연을 하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대학로공원 야외공연장

종로구

형성하며 저희가 발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아리랑페스티벌

강릉시

되었습니다.

강릉 월화거리 월화교입구

춘천시

춘천명동거리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저는 타 기관에서 주최하는 공모에 선정되어 더 다양한 지역에서 10회 가량의 공연을 진행하게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국악과 대중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곡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것은 아직은 강원도의 대중들에게 낯선 장르입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플러스 공연으로 서울에서도 저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들과

같이 공연하며 짧지만 새로운 만남을 통해 신선한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의 인물인 ‘허난설헌’의 시조를 바탕으로 하여 2~3편의 창작곡과 지역의 민요를 편곡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11월에 쇼케이스,

12월에는 위 음악들과 여러 커버 곡을 포함하여 총

8~9곡을 공연할 예정이며 12월의 공연은 뮤직비디오 제작 및 미디어 아트 영상을 통해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창작, 편곡 작업한 곡의 앨범 발매 예정 중에 있습니다.

예술적 감각들을 함께 느끼며 국악밴드 해랑이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청년 뮤지션과

무대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저희 팀은 음악적인

한층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예술가들에게 그들의 결과물을 많은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강릉뿐만이 아닌 다양한 지역에서의 청춘마이크 요소뿐만이 아닌 예술가로서 한 층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꿈꾸는 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할 것입니다. 다양한 지역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통해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으로 공연을

하게 되어 뿌듯함도 생겼고 자연스럽게 저희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청춘마이크 덕분에 다른 사업에도 선정되어 많은

설화나 인물 등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여 특색

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앞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으로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우리의 음악을 많은 대중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연 기회도 생겼습니다. 여러 번 반복되는 공연을

통하여 팀원 개개인의 연주실력 뿐만이 아니라 공연 진행에 있어 여유있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 줄 수

307

강원 Gangwon

전통예술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9.26.(수) 10.31.(수) 11.28(수)

강원도

판 투어리스트링 원주시

장르 전통예술

보러오시기도 하셨습니다.

춘천 명동길

강릉시

강릉월화거리 월화교입구

강릉시

프로그램 젠트리피케이션 수궁가 판(feat. 낭만)

멀리서 판투어리스트링 공연이 궁금하다며 공연을

영월 중앙시장

춘천시

팀원 김희재(대표자/판소리) 서연주(아쟁) 이승미(해금) 주선우(타악)

홍보로 주변에서도 많이 알아봐주고, 감사하게도

원주 중앙시장 문화의거리

영월군

오늘날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판 투어리스트링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청춘마이크의 꾸준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강릉역

저희 팀은 개별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게

되었는데요. 저는 강원도립국악단 인턴으로

채용되었으며, 종로문화재단 판소리토크콘서트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이 사업을 참여하면서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저희의 생각을 전할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던

자리였습니다. 공연의 질을 향상하려 계속 노력을

하다 보니 저희의 작품을 듣는 관객들도 공감하며 소통을 하게 되어 음악가로는 가장 뿌듯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운영으로 저희는 음악에

집중하며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강원도의 여러 지역을

강연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선우 팀원은 제

16회 전국국악대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고,

KBS 국악한마당 고수로 출연하고 학업적으로도 석사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승미, 서연주

연주자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서계 풀피리협회의 초청 연주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데 청춘마이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순회공연을 하면서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을 할 수

앞으로의 계획

이처럼 청춘마이크 사업은 젊은 청춘 예술가들의

청춘마이크 예술가 선정 때 다시 한 번 도전하여 더

있는 장소들이 많았던 것도 저희에게는 기회였습니다. 고충과 삶을 대변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작품들을 창작해 낼 것이며, 2019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팀원들도

청춘마이크 뿐만 아니라 각자의 영역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준비하면서 작품도 창작하게 되고 젊은 예술가들끼리 한 달에 한번 모여서 소통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끼리 돈독함이 생겨 같이 헤쳐나가려고 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른 팀들의 공연을 보며 영감도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팀원 모두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것이고 다음 청춘마이크에서는 보다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의 새로운 작품을 통해서 또 다른 철학을 담아내 보고 싶습니다.

많이 받아 작품 구상도 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성 팀이 아니라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팀이

308

강원 Gangwon

전통예술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7.28.(토) 8.29.(수) 9.26.(수) 11.28.(수) 12.14.(금)

강원도

강원도 강원도

세상에 ‘더’ 많은 소리를 ‘울’리는 젊은 연희집단 THE 울 팀원 신문영(대표자/진도북) 최수빈(장구) 박진우(꽹과리) 박소연(북) 이현지(징)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더 울리는 소리

The 울 강릉시

되었을때도 그동안 맞춘 호흡과 공연 경험이 토대로

강원원주대학교 홍보관

삼척시

준비하니 좀 더 자신 있게 공연을 즐기면서 진행할 수

대학로공원 야외공연장

영월군

있었습니다.

덕포 오일장

춘천시

춘천명동거리

원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원주 미로예술 중앙시장

원주시

주어졌고 생활예술공연지원사업에 참여하게

아트타임에서 주관 및 주최하고 있는

원주 문화의거리 공연장

생활예술공연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올해

처음으로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과 공연 내용을 만드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봄내 극장에서 단독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많은 관객과 같이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자는 다짐을 했었는데 공연을 진행하면서 관객분들의 호응과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많은 것을 느꼈고 감동하였습니다. 관객분들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고, 공연을 진행하면서 The 울 팀만의 색깔과 느낌을 찾을 수 있었고 청춘마이크나 타 공모사업을 통해 여러 공연을 하면서 예술가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되었고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진행할 수

앞으로의 계획

사람이 쉽게 찾는 국악 공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을

있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발전하여 많은 젊은 청년 예술가들이 공연하고 싶어도 공연할 수

있는 장소나 기회를 얻기 힘든데 청춘마이크 사업은 청년들에게 많은 지원과 기회를 주어 공연이 간절한 젊은 청년들에게 많은 경험과 발전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젊은 국악인들이 모인만큼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더욱 친근감 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 연구하고 도전할 계획입니다. 젊음이 있기에 많은 도전과 시도를 해볼 수 있고 실패와 실수도

경험 하겠지만 전통국악음악과 창작음악 등 다른

분야 음악들도 접해보며 많은 연구와 경험을 쌓을

것입니다. 연구를 통해 여러 음악을 접할 것 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팀원끼리 자주 만나 공연에 대해 회의도 하고 준비를 하면서 팀에 대한 책임감이 좀 더 강해졌고, 개인 실력도 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아직은 신생팀인 만큼 저희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연구하고 어디서든 빛나는 팀이 되도록 성장할 계획입니다.

공연을 진행하면서 관객분들의 호응을 통해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더 좋은 공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생팀인 만큼 저희 팀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팀에 대한 홍보도 많이 되었습니다. ‘금산 인삼 축제’ 공연을 할 기회도

309

강원 Gangwon

음악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9.29.(토) 11.28.(수)

강원도

네덜란드 튤립농장 원주시

팀원 이규범(대표자/보컬) 홍순인(멜로디카/쉐이커) 최민영(베이스) 은희영(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청춘의 계절, 우리의 목소리

올해 총 두 장의 앨범을 제작했고, KT뮤직과 아티스트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영월군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총

영월 중앙시장

원주시

5회 공연, 연남동 ‘칠’ 앨범 발매 단독공연, 용인시

원주 문화의거리 중앙무대

강릉시

문화재단 ‘청춘파티 토크쇼’, 홍대 카페언플러그드

강릉원주대학교 홍보관

춘천시

개인의 사랑을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노래하는 네덜란드 튤립농장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기획공연, 서울시 밤도깨비야시장 축하공연,

춘천명동거리

춘천 퇴사종용페스티벌, 한림대학교 컨벤션총회 축하공연등 올해 약 30회 정도의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가로서 많은 지역의 음악을 사랑하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동료 아티스트 및 뮤지션들과 자연스레 공연 전, 후 교류를 할 수 있었고 서로

분들과의 소통, 총 두장의 앨범이 우리의 주요 성과인 것 같습니다.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의 공연을

앞으로의 계획

방문하여 많은 분들에게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제작을 위한 기획 단계에서 정규앨범인

통해 평소 쉽게 찾아갈 수 없었던 강원 주요 지역을 있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 음악을

홍보할 수 있었으며 새 앨범을 작업하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앨범을 제작할 때에 드는 비용적인 부분도 공연을 통한 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었으며 올해 총 2장의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우선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면 새 앨범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처럼 전문 마케터, 레이블이 없이

앨범을 제작하고 홍보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공연 수익으로 얻어지는 비용을 앨범 제작에 투자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올해는

네덜란드튤립농장은 정규앨범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만큼 최고의 퀄리티로 만들고 싶습니다. 총 12곡으로 기획되고 있고 곡 내용에 의미를 더할 뮤직비디오, CD프레싱, LP프레싱등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마지막 청춘마이크 공연이 끝나는 대로 겨울내내

앨범 제작에 총력을 더 할 것입니다. 이번에 아티스트 네팀이 모여 새 레이블을 설립했습니다. 11월 24일 설립기념 공연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마음이 맞는 아티스트들의 자주적인

활동을 도모해 줄 레이블 활동에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덜란드튤립농장은 5월 ‘호밀밭의 베이시스트’ 11월 ‘연트럴파크새드송’ 총 두 장의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할 수 있었고 공연을 하면서 흘렸던 뜨거운

땀방울과 관객들의 환호성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청춘마이크에 지원하여 더 뜨거운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310

강원 Gangwon

음악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7.28.(토) 8.29.(수) 10.14.(일) 10.31.(수) 11.28.(수) 12.14.(금)

강원도

강원도 강원도

더 보이스 춘천시

팀원 노승규(대표자/바리톤) 윤대근(테너) 이준(바리톤) 남혜진(피아노) 장르 음악

프로그램 ALL that music of the Voice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저희의 기초와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강릉시

기본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아주 행복한 선물 같은

강릉역

춘천시

존재입니다.

약사천 수변공원

강릉시

강릉월화거리 월화교입구

원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원주 미로예술 중앙시장

원주시

네 남자의 부드럽고 따뜻한 울림,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더 보이스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더 질 좋은 공연을 할

춘천명동거리

횡성군

되었으며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팀을 운영할

저희 더 보이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작 전

원주 문화의거리 공연장

많은 올림픽기념 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 12월 2일

(사)한국예총에서 주관하는 “평창 문화를 더하다” G-50 K-ARTIST FESTA에 출연하였고, 2월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강원도 춘천을 기반으로 소소한 활동을 해오던 저희

더 보이스는 청춘마이크를 통해 저희 나름대로 눈부신 성장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2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레퍼토리의 변화는 물론이고 저희 더 보이스만의

색깔, 그리고 관객에 보여지는 모습까지 신경써가며 준비해왔습니다. 청춘마이크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5일 평창올림픽 파크 일원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픽 점등식에서 공연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강원도, 평화에 문화를 더하라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평화이음 토요콘서트의 공연 장면이 10월 29일 KBS강원 “강원도가 좋다.”

프로그램에 인터뷰와 함께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연령층을 위한 선곡 후 편곡, 편곡 후 반주 제작 그

앞으로의 계획

달려왔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인 이유로 멤버 교체가

여성 객원단원의 출연이나 다른 팀과의 협업을 늘릴

후 개인연습 합주까지 함께하며 정말 쉼 없이 바쁘게 있었지만 그 이후 더 단단하고 눈부신 팀워크를 다짐하며 팀원 모두가 음악만을 위해 애써온 것

저희 더 보이스는 앞으로도 남성 4인 체제를 유지하며 계획입니다. 앨범 발매를 위해 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기에 앨범 발매는 물론이고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같습니다.

단독 공연들도 타진 중입니다.

더 보이스는 더 좋은 시스템으로 더 질 좋은 음악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청춘마이크 참여 전, 저희는 소소한 공연을 다니는 작은 팀이였습니다. 공연 섭외를 받는다기 보다는 거의 지인을 통한 행사, 또는 모교 행사 등을

약속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공연에

매진할 것이고, 더 많은 폭넓고 많은 레퍼토리를 통해 저희의 목표인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위주로 했었습니다. 청춘마이크에 참여하고 난 후, 공연시즌이 되면 섭외가 왔으며 더 나아가

서울권에서도 행사 등 여러 가지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통한 수입 증가는 물론이고 그 수입으로 인해 더 많은 레퍼토리를 꾸릴 수 있게

311

강원 Gangwon

음악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6.30.(토)

7.28.(토) 8.29.(수) 9.26.(수) 11.28.(수) 12.15.(토)

강원도

강원도 강원도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어쿠스틱 밴드 모던다락방 팀원 김윤철(대표자/기타) 정병걸(기타) 유주영(피아노) 이현석(카혼) 장르 음악

프로그램 딸깍, 당신의 마음의 다락방에 불을 켜드립니다.

모던다락방 삼척시

저희에게 꾸준하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고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있습니다.

대학로공원 야외공연장

영월군

덕포오일장

춘천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춘천명동거리

강릉시

저희는 올해 EP앨범 [그래도]를 발매했으며 싱글앨범

강릉역

춘천시

함께 무대를 준비 중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은

[심야식당], [밀푀유나베]를 발매했습니다. 그

춘천애니메이션 박물관

외에도 싱글앨범 2개가 발매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방송으로는 KBS1 강원도가좋다 모던다락방의

‘소소여행’ 출연 중이며 SBS G1강원민방 꿈틀에도 출연했습니다. 공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Art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무대는 언제나 이름만으로도 설렘이

on stage와 춘천시청에서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있습니다. 젊은 예술가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의 무대를 위해 진행된 만큼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많이 되어 보람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꼭 멋지고 화려한 조명

아래만이 무대가 아닌 사람이 있는 어디든 무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는 계기가

응원공연과 2018 필름시에스타 영화제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원진료교육원, 부안초등학교, 후평초등학교 등의 진로 강의를 출강하였고 유투브 채널〈명곡의재해석〉에서 현재 구독자 300명을

돌파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되었습니다. 예술가에게 꾸준한 무대와 관객을 만나는

앞으로의 계획

동안 꾸준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든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꾸준한

기회는 굉장히 큰 행운이자 목표입니다. 덕분에 한 해 꾸준히 열심히 달려가는 팀으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사업 참여 전 팀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꾸준히 공연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었는데요. 청춘마이크

덕분에 지속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었고 새로운 곡이나 무대의 연출을 시험할 수도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저희 팀은 1번의 EP앨범과 2번의 싱글앨범 발매로 총 7곡의 곡을 발매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또한 함께 무대를 꾸몄던 타

올 해 작업이 완료된 작업물을 가지고 두 번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19년도 초에 ep앨범을

발매할 것입니다. 평소 가까운 뮤지션들과 함께 크루 형태의 모임을 조직하여 공연을 기획 중입니다.

서울 공연장을 중심으로 1년에 총 4번의 정기공연을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그 첫 번째 공연은 11월

24일에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모던다락방은 KBS1 강원도가좋다 ‘소소여행’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TV나 라디오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예술인들과의 교류도 생겨나고 함께 무대, 공연을

꾸며도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받았고

312

강원 Gangwon

음악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7.28.(토) 10.14.(일) 11.28(수)

강원도

쏭토피아 영월군

팀원 이지안(대표자/피아노) 최혜윤(소프라노) 김성근(바리톤) 장르 음악

프로그램 쏭토피아와 함께하는 거리데이트

연습하여서 더 다듬어진 소통 방법을 터득하게

행구수변공원 야외무대

춘천시

되었습니다.

춘천시청 신청사 광장 야외분수대

삼척시

대학로공원 야외공연장

춘천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약사천 수변공원

강릉시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으로 클래식을 전파하는 쏭토피아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공연을 준비하고

청령포 매표소 앞

원주시

시작했습니다. 소프라노 최혜윤은 원래 관객들과

청춘마이크를 하기 이전에는 강원도 지역 안에서만

강릉역

활동했다면, 올해는 조금 더 전국적으로 활동지역을 늘릴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단독

공연도 여러 번 하게 되었고, 확실한 팬층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저 고유번호증만 가지고 시작했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쏭토피아는 기존의 팝페라 그룹과는 다르게 정말

쏭토피아가 이제는 법인 사업자로 확장되어

“클래식”만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다가가자고

의도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청춘마이크를

참여하면서 거리에 나가 대중들과 직접 소통을 하고, 바로 앞에서 대중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우리의 가야

기획연주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획력이 늘었다는 것이 아주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할 방향을 확실히 찾은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앞으로의 계획

아주 좋은 무대를 제공하며 청춘들이 성장할 수

들지 않는 클래식, 유쾌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미성숙한 청춘 예술가들에게 아주 좋은 음향과

있도록 응원해주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예술가로서 성장 중이던 우리 팀에게 큰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어디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공연을 해도 거부감이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쏭토피아는 관객들에게 우리가 음악을 할 때 행복한 만큼 그 행복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팀명처럼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정말 유토피아에서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잠시나마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팀의 컬러가 예전보다 조금 더 확실해짐에 따라 우리 팀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리톤 김성근의 경우 관객과 함께하는 액팅을 시도한 적이 없었는데,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잊을 수 있는 그러한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한 음악을 위해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로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를 열 계획이고, 앨범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점차 용기를 내더니 이제는 관객과 소통을 하면서 공연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앉아서

건반을 치던 피아니스트 이지안은 관객과 조금 더 캐쥬얼하게 소통하고 싶다며 서서 건반을 치기

313

강원 Gangwon

음악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7.(수) 7.28.(토) 8.29.(수) 9.29.(토) 12.14.(금)

강원도

강원도 강원도

자연과 일상을 노래 짓고 부르는 차빛나 팀원 차빛나(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휘파람 불기 좋은 날

차빛나 영월군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2018년에는 3월 16일 앨범〈수면가〉

청령표 매표소 앞

춘천시

발매하였습니다. 앨범 안에는 ‘뱃사공의 노래’,

춘천시청 신청사 광장 야외분수대

횡성군

‘바다의 노래’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4월 30일에는

청태산자연휴양림

강릉시

〈푸른 야생마〉를 발매하였고, 7월 24일 ‘양치질의

강릉역

삼척시

미학’을 발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 8일에

대학로공원 야외공연장

원주시

〈노래와 시 릴케〉를 발매하여 그 안에 ‘노래와

원주문화의거리 공연장

시 릴케’, ‘사랑주’, ‘황금빛 들판’이 세 곡을 담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장소를 방문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가 들려주고

발매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최근에 쓴 곡들로 정규

올해 저는 청춘마이크를 통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그 싶었던 음악을 들려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경험을 통해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었던 음악을 만들고, 들려주고

싶었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그

무대에서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저의 존재를 보다 선명히 느낄 수 있었고,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10대와 20대 초반에 썼던 곡들은 하나 둘씩 천천히 1집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나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나무처럼 살아있다는 증거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고 멋이 나는 작품들을 기록해보고 싶습니다. 시간에 손상되지 않는 순간의 노래들을 만들고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야외 버스킹 공연으로 제가 밖에서 노래하게 되었을 때, 저는 다양한 곳에서 공간과 사람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래를 할 때는 바람에 얹혀 부르고 산을

보고 부를 때의 공간을 느끼는 것에 대해 확실히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영감도 많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 시간이 지나가는

순간과 공간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이 제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가장 크게 달라진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314

강원 Gangwon

음악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7.25.(수) 11.13.(토) 12.15.(토)

강원도

한살차이 춘천시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 홍보관

강원도

삼척시

새천년 해안도로 비치조각공원

강원도

영월군

팀원 임성희(대표자/피아노/멜로디언) 이지환(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한살차이의 설렘가득한 어쿠스틱 공연

음원을 발매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주신 분들께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저희 노래를 한 번 더 찾아서

군청사거리

춘천시

설렘가득한 어쿠스틱 듀오 한살차이

아낌없는 지원으로 좋은 환경과 인력으로 질 높은

행구수변공연 야외무대

강원도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여 곡을 준비하면서

춘천 명동거리

원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들어주는 기회가 되었고 저희의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총 4개의 디지털싱글 그리고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미니앨범을 준비하면서 뮤직비디오도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저희도 기쁘며, 그동안 모아뒀던 저희의 보석 같은 곡들을 청춘마이크를 통해 조금이나 저희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 한살차이를 한 단계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았고, 다른 지역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찾아준 분들에게 닿을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을 거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가깝게 많은

앞으로의 계획

되어서 굉장히 영광스러웠습니다. 저희 한살차이의

관객과의 소통 등 공연에서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었던

시민을 만나 볼 수 있는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게

공연을 더 많은 사람에게 선보일 수 있어 저희끼리도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한 지역에서만 국한되어서 활동하던 저희가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이끌어 가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에서 얻은 공연기회로 저희도 무대매너,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살차이의 음악을 듣고 좋아해시는분들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좀 더

가지려고 합니다. 저희 둘만 하는 어쿠스틱 셋으로

소규모 공연을 계속 이어가기도 하고 4인조 이상의

밴드을 갖추어 매 공연마다 이색적이고 다른 주제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각자의 작사,작곡,

편곡 능력도 더 키우고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들어서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사업참여 전에는 소속사가 있었음에도 앨범을

인해 음원 활동도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발매하지 못한 채,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는데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면서 홀로 서기를 하며 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음원을 낼 때도, 이번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며 조금

더 신경 써서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저희와 함께 공연하시는 다른

분야의 색다른 공연들도 저희도 함께 즐기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들을 저희도 또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외공연에서의 현장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한층 더 발전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15

강원 Gangwon

댄스/현대무용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30.(토) 7.20.(금) 7.25.(수) 9.29.(수) 10.14.(일) 11.28.(수)

강원도

두다스트릿 춘천시

삼척시

삼척 장미공원

강원도

영월군

군청사거리

충청남도 강원도

강원도

보령군

팀원 김태우(대표자/댄서) 박지훈(댄서) 박영순(댄서) 오한비(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디제이와 함꼐하는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첫 번째로는 Feel the funk Locking side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BBIC 부천

보령머드축제

강릉시

퍼포먼스대회 준우승을 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보은대추축제 보은갓댄싱킹 퍼포먼스대회 우승 뿐

강릉원주대학교 홍보관

춘천시

아니라 인도네시아 스트릿댄스 대회 EAT D BEAT :

약사천 수변공원

원주시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문화 커뮤니티 두다스트릿

저희는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요.

공지천 야외공연장

강원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퍼포먼스 우승을 하며 해외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낼

원주 미로예술 중앙시장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후임양성에 힘쓸 것이며, 언제나 그러하든 우리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강원도 지역은 스트릿 댄스에 대해 매니아층이

적기 때문에 참여도도 적고 시민들이 접할 기회가 없습니다. 청춘마이크 강원도권을 순회하며 많은

지역 시민들 앞에서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를 직접

펼칠 수 있어서, 보시는 분들에게도 새로우며, 저희도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는 느낌이 들어 더욱 가벼운

지키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발전을

목표로 씬을 키워나가는데 열중할 예정입니다. 대회를 참여를 하든 기획을 하든 다방면인 투자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스트릿댄스를 어렵지 않게 접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발걸음으로 끝마치며 돌아왔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멋진 춤을 실제로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새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즐기러 오는 사람으로서도

문화참여인으로서도 여러 가지 측면으로 발전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개인적인 실력의 발전이 가장 눈에 띄었으며, 각종

대회 입상 및 퍼포먼스 퀄리티도 발전이 되었습니다. 공연수익을 통하여, 다양한 측면에서의 팀에 대해

재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체 스트릿 공연 행사를 열기도 하며, 팀원들이 좀 더 춤에 몰두할 수 있게

여유가 생겼고, 좋은 연습공간을 사용하는데 비용이

투자되어 예전보다는 마음 편한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16

강원 Gangwon

댄스/현대무용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30.(토) 9.1.(토) 11.13.(토) 11.28.(수)

강원도

클라이맥스크루 원주시

팀원 권철희(대표자/댄서) 김영호(댄서) 윤호균(댄서) 정성훈(댄서) 김완혁(댄서) 이승학(댄서) 이정재(댄서) 장르 댄스/현대무용

프로그램 RUN CLIMAXCREW

올해 가장 큰 성과는 ‘2018 다이내믹 댄싱

행구수변공원 야외무대

삼척시

카니발’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댄싱카니발은

장미공원

삼척시

1회부터 꾸준히 참가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1위를

삼척 비치조각공원

삼척시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클라이맥스의 멤버이자 국내

새천년 해안도로 비치조각공원

춘천시

강원도 NO.1 비보이팀으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예술단체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최초이자 유일한 외발 비보이인 ‘B-boy Gom 김완혁’

춘천명동거리

군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담은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클라이맥스도 문화 올림픽

식전공연과 메달수여식 초청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클라이맥스크루가 원주를 기반으로 결성된 팀이기 때문에 오디션 합격 후에 강원도 원주를 대표하는 팀으로써 청춘마이크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긴 프로젝트이다 보니 여러 가지 변수가

그리고 원주에서 ’다이내믹 비보이 챔피언쉽 2회’를 주관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 예술단 아울’의

국악과 콜라보한 삼토문화재 개막 세레머니도 새롭고 의미있는 시도도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존재했는데, 관계자분들께서 항상 유연한

앞으로의 계획

프로젝트를 참여하며 어려움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작은 문화 안에서 큰 업적을 남기는 것에 연연하기

대처와 참여 아티스트들을 배려해주셨기 때문에 긴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참여하며 강원도 여러 도시를 돌며 주기적으로 공연을 진행했기 때문에

저희가 가보지 못한 지역의 관객들과 소통 할 수 있던

점이 새로웠고 공연을 할 때마다 멋있는 자연경관에서 덤으로 영상과 사진까지 남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 클라이맥스 멤버 모두가 사랑하는 비보이라는 보다 멈추지 않고 스스로 의미있는 행보를 걸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서울과 충청도 등 타

지역의 비보이들이 저희팀의 멤버로 합류하기도 하고 저희가 만드는 행사에 타지역의 댄서들이 참가를 하며 원주의 어린 댄서들과 교류하는 것을 보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힙합과 비보이라는

작은 문화 안에서 많은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팀 내부적으로도 다시 한 번 새롭게 단합하는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는 보잘 것 없고 미미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청춘마이크 참여로

퍼포먼스적인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희 클라이맥스크루는 올해 원주에서 가장 큰 지역 행사인 ‘다이내믹 댄싱

행보일수 있지만 우리 스스로 하고싶은 것을, 보상과 관계없이 하며 살아간다는 자존감을 지켜내고 싶습니다.

카니발’에 출전하였고 참가부문의 1위인 금상을

차지하였습니다. 멤버들 개인적으로도 청춘마이크를

계기로 솔로 퍼포먼스를 만들거나 뮤지컬, 서커스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공연과 퍼포먼스적으로

많이 활동할 수 있는 인식의 변화를 마련해준 프로젝트였습니다. 317

강원 Gangwon

서커스/마술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7.25.(수) 8.17.(금) 8.29.(수) 10.19.(금)

강원도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마트쇼

춘천시

원주시

대전광역시

서구

강원도

전라남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들을 보면서 장르와 공연의

춘천명동거리

춘천시

강원도

강원도 곳곳에서 시민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MArt’ 팀원 마용환(퍼포머)

마트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지천 야외공연장

음악과 댄스를 하는 공연팀은 그동안 제가 봐왔던

원주문화의거리 중앙무대

영월군

군청사거리

영월군

덕포오일장

공연의 느낌이 아닌 부분들을 보면서 어느 순간

퍼포먼스 공연을 하는 제 자신이 다른 틀에 앉아 또

견우직녀축제

순천시

다른 패러다임에 갇힌 것이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며 이 부분에서 또 다른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문화의달(순천시 일대)

희망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올 겨울 새로운

공연을 준비하며 신선함이 묻어나오는 공연을 제작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의 취지에 맞게 모든 공연을 진행함에

앞으로의 계획

많았지만 무사히 이 사업을 마친 것에 재단과

새로운 공연이라 해서 자극적이고 처음 볼법한

있어 장소적인 부분이나 모객하는 부분에 어려움도 운영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이 쌓여있는 강원도 지역에서 진행을 하면서 제 활동지역(경기도 고양시)과 굉장히 먼 거리이긴 했지만 스스로에게 발전적인 부분과 여느때와

같이 한적하고 특별하지 않은 장소에서 한 두명의

사람에게라도 낯선 문화를 접하게 함에 있어 작지만 문화발전에 기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겨울 새로운 공연을 제작할 계획에 있습니다. 신선함만 가득한 공연이 아닌 나만의 색과 나만의

장르,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나의 생각을 관객에게

보일 수 있는 표현이 되는 공연을 제작 할 계획입니다. 현재 그 계획에 첫 번째 단계로 새로운 공간에서 실행 하기 위해 도구, 장소를 준비했으며 공연에

대한 생각도 틀을 벗어나 저만의 장르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강원도에서 활동하는 젊은 청춘공연인들을 자주 보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연락을 하게 될 때가

있었는데 도움을 청했을 때 공연팀들의 자신의 일처럼 적극 도와주는 일도 모든 팀에게 감동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개인의 내면에 대한 생각들도 청춘마이크 사업을 참여했던 저에게 정말 사업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많은 걸 느끼게 해준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연에 있어서는 어려운 공연장소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사업에 맞춰 이

문화발전에 참여한다는 부분에 사업을 마쳤을 때 가장 뿌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318

강원 Gangwon

서커스/마술 강원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토) 8.11.(토) 9.1.(토) 9.29.(수) 10.31.(일) 11.25.(일) 12.15.(토)

강원도

제주도

강원도

송다민 원주시

팀원 송다민(퍼포머) 장르 서커스/마술

프로그램 다미르의 ‘선물’

다른곳에서의 공연을 해줄수 있냐는 의뢰를 받아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강릉시

봄으로써 많은 공연 기회를 잡을수 있게되는 좋은

강릉원주대학교 홍보관

서귀포시

변화가 생겼습니다.

플레이스캠프

삼척시

삼척 비치조각공원

강릉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강릉원주대학교 홍보관

춘천시

저는 다양한 작품을 가지고 있어서, 한가지에

공지천 의암공원

춘천시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축제나 공연장에서 공연을

공지천 의암공원

춘천시

마술과 마임을 바탕으로 하는 거리의 광대 다미르 송다민

재밌게 봐주신 관객들분들이나 스태프들중에서도

하였습니다.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전통마술단의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팀원이 되어 많은 어르신분들에게 찾아가 전통마술의 즐거움을 안겨드렸고 세계마술 챔피언쉽 대회에서 특별공연으로 라그랑드 일루젼이라는 전세계 마술사들만 설수 있는 갈라쇼 무대에도 함께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는 예술가들에게 보장된 공연 기회와

일주일동안 공연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익창출을 해준다는 취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과 춘천마임축제를 통해

생각합니다. 청년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준다는

것은 앞으로 예술가로서의 발전과 다양함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하면서

새롭게 만든 마임 오브제극 작품 ‘껌’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관객들이 많은 장소도, 그렇지 않은 장소도 있었지만

앞으로의 계획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갖춰진 공연장이

일방적으로 보여지는 마술과는 다른 다양한 분야를

찾아와주시는 관객들에게 더 재미있고, 신나게 공연을 아닌 거리에서도 충분히 사람들과 즐기는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술이 가진 일루젼과 환상을 이용하여 기존 습득하여 콜라보 함으로써 마술이 가진 상상과

드라마가 있는 ‘극’을 통해 스토리를 풀어나갈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보통 공연을 할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공연에 힘을 쏟는 시간보다는 공연을 어떻게 잡고 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 온전히 공연의 발전에 대한 시간이

공부와 경험을 통해 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다양한

예술의 협업을 통해 나만의 작품이 완성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방향과 즐거움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이 없어져 좋은 공연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청춘마이크의 참여 예술가로서 작품의 발전을 조금이나마 이룰수 있었고, 다양한 관객들과 내가 가보지못한 지역을 가봄으로써

많은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319

강원 Gangwon

JEJU 제주

제주권

320

전통예술

가야금앙상블 지금 음악

김거지

김나형듀오 네오니카 더로그

디오디오 홍조밴드

JAZMINE

비아

다원예술

321

322

323

주관처 소개 제주권 ― 제주특별자치도

(재)제주문화예술재단

JEJU

협력기획사: 파란엔터테인먼트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문화로 풍요롭고 예술로 행복한 제주 만들기’를 목표로 창작지원을 통한 제주 문화예술 진흥, 제주문화예술 정책 개발 등 복지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며, 문화예술섬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협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문의 064-800-9165 | 홈페이지 www.jfac.kr

324

사업 추진 실적 공모지원팀

연속지원팀수

공모선정팀

공연 진행 개소 수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팀

개소

팀

9,140

회

명

●

사업 추진 절차 1

청년예술가 공모 2018.2.20.(화)~ 2018.3.2.(금)

1차 심의

▶

2018.3.7.(수)

2차 심의 오디션

일시: 2018.3.16.(금) 장소: 제주문화회관 소극장

▶

발대식

▶

일시: 2018.3.28.(수) 장소: 산지천갤러리

공연 운영 2018.4.~2018.11

●●

사업 추진 현황 월별 운영 현황

지역 분포

2000

1750

1500

1250

1000

750

500 4월

5월

6월

■■ 공연장소수

7월

8월

9월

10월

■■ 공연횟수 ■■ 공연관객수

325

11월

(단위: %)

■■ 제주시 ■■ 서귀포시

세부 추진 현황 ●

지역별 운영 현황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국제공항 ˙천지연폭포 ˙누웨모루거리 ˙칠성로길 ˙함덕해수욕장 ˙제주벤쳐마루 ˙성산플레이스 ˙모슬포항

●●

구분

장소 수

공연 횟수

참여인원(관객 수)

운영인원

안전요원

기술인력

전체 운영현황

월별 운영 현황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6개소

2개소

45회

5회

6회

4회

6회

9,140명

660명

780명

900명

1,350명

900명

1,700명

1,500명 6명

64명

10명

6명

32명

4명

48명

6명

326

●●●

구분

4월 공연 내용

팀명

세부 운영 현황

김나형듀오

비아

성산 일출봉

네오니카

9명

JAZMINE

구분

참여자

5명

비아

팀명

참여자

지금

더로그

김나형듀오

구분

0명

객원수

9명

홍조밴드

디오디오 6개 팀

5 9명 18명

5명

3 5 10명 15명

전체

2 4 5

0명 -

3개 팀

327

0명

참여자

JAZMINE

2개소

팀명

13명

전체

0명

4명

0명

더로그

함덕 해수욕장

2 2

16명

비아

7월 공연 내용

11명 1

9명

5명

네오니카

제주 칠성로

객원수

3개 팀

6개 팀

2개소

15명

JAZMINE

김거지

제주 국제공항

5 10명

3개 팀

6월 공연 내용

3개 팀

네오니카

플레이스캠프제주

2 2

3개 팀

6개 팀

2개소

팀명

디오디오

구분

0명

홍조밴드

누웨모루 거리

0명

김나형듀오

3 4

13명

더로그

5월 공연 내용

전체

4명

김거지

천지연 폭포

객원수

2개 팀

5개 팀

2개소

3 4

3개 팀

홍조밴드

제주 국제공항

참여자

객원수

11명

음악

장르

음악

음악 음악

융복합

음악

장르

음악

전통예술

5명 16명

전체

4 2 3

융복합

음악

0명

장르

음악

9명

0명

9명

0명

18명

장르

음악

융복합 음악

음악

구분

8월 공연 내용

팀명

비아

성산 일출봉

김거지

제주 국제공항

구분

제주 벤처마루 9월 공연 내용 플레이스캠프제주

홍조밴드

지금

2개소 구분

11월 공연 내용

팀명

참여자

지금

홍조밴드

12명

JAZMINE

3개 팀

5명

팀명

참여자

김거지

김나형듀오

328

17명

5 5 2

12명

김거지

네오니카

비아

3개 팀

3 8명

객원수

7명 11명

전체

5 5

0명 -

0명 0명

객원수

12명

2 2 5명 17명

전체

5 5 2

0명

12명

3명

11명

6개 팀

20명

3명

23명

디오디오

JAZMINE

지금

참여자

2 5

3개 팀

12명

네오니카

객원수

전체

0명 -

12명

0명

8명

20명

0명

20명

130명

3명

133명

3개 팀

8명

45개 팀

6개 팀

2개소

3개 팀

김나형듀오

16개소

5 2

3개 팀

더로그

모슬포항

0명

팀명

제주 벤처마루

0명

디오디오

1 4명

11명

더로그

제주 국제공항

전체

0명

7명

지금

10월 공연 내용

객원수

2개 팀

디오디오

성산 일출봉

합계

4명

6개 팀

2개소

구분

2개 팀

4개 팀

2개소

참여자

장르

융복합

음악 음악

음악

장르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장르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융복합

장르

음악

음악 음악

음악

홍보 추진 실적 ●

공통제작

홍보물 제작 현황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수량(개)

가지 수(종)

배너

기타 1종

25종

24개

1개

25개

24종

배너

자체제작

계

스카시

종류

포스터

브로셔

리플렛

현수막

배너

기타

수량(개)

18종

1,000개

15개

1종 1종

1,016개

가지 수(종)

리플렛

2종

15종

현수막

329

계

●●

종류

횟수

게시물(SNS) 143회

온라인 홍보 추진 현황

게시물(SNS 외) -

메일링

배너노출

이벤트

기타

인스타그램

계

143회

페이스북 ●●●

종류 합계

언론보도 실적

신문

TV -

24회

라디오 -

잡지 -

기타

55회

신문광고

신문-언론보도

330

계

79회

●●●●

기타 홍보 사례

도내 전지역 버스정보안내기 광고 송출

재단운영 블로그를 이용한 네이버 행사 정보 노출

331

전통예술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6.27.(수)

8.29.(수) 9.26.(수) 10.31.(수) 11.28.(수)

제주도

가야금과 미디사운드가 만드는 새로운 아트콜라보레이션 팀원 문예지(대표자/가야금) 김세영(가야금) 윤유라(가야금) 최효진(가야금) 이영국(사운드디렉터) 장르 전통예술

프로그램 가야금앙상블지금 × DJ 이영국의 DJing 프로젝트

가야금앙상블 지금 서귀포시

제주 여러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대중들 앞에

직접 나가서 음악을 들려드리고 직접 진행도 하며

플레이스캠프

제주시

소통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음악을

제주국제공항

제주시

만들고 공연을 준비해나가는 과정과, 다른 사업

제주벤쳐마루

서귀포시

참여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대중들이 좋아하고

성산일출봉

제주시

반응하는 음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제주벤쳐마루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희 가야금 앙상블 지금 팀은 2017년 팀을 결성하여

2018년 서울돈화문 국악당에서 신진예술가,

신규작품 발굴 프로젝트 12인에 속해 신규작품

활동하고 있는 신진 국악 팀 입니다. 가야금이 가지고

부문에 선정되어 ‘청준 야상곡’이라는 타이틀로 총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담아보고 싶은 기대를 가지고

또한 KBS 국악한마당 ‘청춘만세 특집’에 신진

있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음악을 제주의

7개의 자작곡으로 정기기획공연을 했습니다.

국악인으로 출연하였습니다. 8월에는 정동극장

있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에서 ‘가야금 앙상블 지금×DJ

청년국악 인큐 베이팅 사업에 신진 국악팀으로

자연의 편안한 소리까지 제주에 관련된 전통음악과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정되어 음악극 형식의 ‘청춘 야상곡’을 공연에

이영국’을 결성하여 제주의 역동적인 느낌부터

그 외에도 부평구 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마실

대중음악들로 직접 작·편곡해서 공연을 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로 젋은 감각과 생각을 음악으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이번 사업을 통해서 팀 홍보와 함께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가장 큰 변화는 콘텐츠 제작 능력과 대중들과 소통하는 공연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동안 팀

이름으로 여러 가지 음악을 만들고 많은 공연을

했지만, 국악이라는 특성상 국악 전문 공연장이나 기획공연들에 관련된 공연들만 했었기에 이번

청춘마이크를 통해 진짜 일반 대중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첫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주단체 선정, 상반기 하반기 기획공연과 서울돈화문 국악당 야외콘서트 케렌시아 가을 기획공연에

출연, 문화발전소 열터 주관 생생우리음악축제 아티스트100인 연주단체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저희 가야금 앙상블 지금은 만들었던 자작곡들을 수정·보완하여 내년 상반기에 정규 앨범을 위한

녹음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자작곡 중에 가장 대표적인 타이틀곡을 선정해 저희만의 개성이 담긴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영상제작을 구상할 것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저희의 이야기가 담긴 곡들을 창작하여 향후에는 그것을 발전시켜서 무언극 형식으로, 오직 음악으로만 채워지는 음악극 공연을 올릴 계획으로 계속해서 창작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332

제주 Jeju

음악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27.(수) 8.11.(토) 8.29.(수) 9.29.(토) 10.31.(수) 11.17.(토)

김거지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팀원 김정균(보컬/기타) 장르 음악

프로그램 김거지 버스킹 프로젝트 ‘여행스케치’

청춘인 듯, 노래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다고

천지연폭포

제주시

생각합니다. 그런 변화를 통해 더욱 음악에 정진하고

제주국제공항

몰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스캠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서귀포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플레이스캠프

제주시

올해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편지(사본)이라는

제주국제공항

제주시

곡을 쓰고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마땅한 고민이라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또한 언제나

싱글앨범인데요. 이번 앨범은 다음 앨범을 만들

예술공간 이아

마음의 위로도 얻어냈고, 만드는 내내 너무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단독공연 [김거지의 러브레터]를 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저는 서울에 사는 뮤지션으로 제주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환상’같은 일입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서

제주민을 만나고 아름다운 풍경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지연 폭포의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노래했던 것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팬들이 준 편지, 제가 팬들에게 준 편지들로 서로 소통하는 공연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일들을 해야하는 이유를 하나라도

찾을 수 있다면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랏도의

밴드뮤직이라는 인터넷라디오의 DJ를 다시 시작했고 몇 년 전 그만두었던 한강버스킹도 다시 했습니다. 계속 무대에 서는 뮤지션이 되겠습니다.

멈춰서 노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조그맣게 따라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청춘마이크에

참여한 저의 프로젝트 이름은 [여행스케치]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기록되어 있고, 그 기록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여행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도 청춘마이크와 함께

좋은 공간에서 부른 노래와 기억들이 수첩에 빼곡하게

저에게 여행이란 특별한 기억들입니다. 내년에도 저는 할 수 있다면 참여해서 더 좋은 무대를 꾸미고 싶고,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제주뿐 아니라 한국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노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년전 만들지 못했던 에세이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소속사나 기획사 없이 낸 앨범의 상업적 실패로 인해

제작비는 고스란히 빚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장에서 8개월 동안 일을 하며 빚을 갚았습니다. 청춘이라 하기에 나이 들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청춘마이크를 통해 새로운 일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주에서 사람들앞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에 대해 고민하고, 이 기억들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2년전 발매한

앨범 이후로 많은 노래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더 많은 경험과 기억이 필요하고, 그런 순간들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품은 마음들로 더 많은 노래를 만들고 부를 예정입니다.

어떤 노래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

시간들이 의미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직업이 해야

333

제주 Jeju

음악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6.27.(수) 9.29.(토) 11.17.(토) 11.30.(금)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관객들과 편안하게 즐기는 재즈 팀원 김연희(대표자/건반) 김나형(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재즈살롱

김나형듀오 서귀포시

올해 저희는 정규 2집 the secret chord –

성산일출봉

서귀포시

the secret island 를 발매하였습니다. 더불어

천지연폭포

제주시

10월 2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

제주국제공항

서귀포시

플레이스캠프

서귀포시

모슬포항

제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쇼케이스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1월 3일

제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쇼케이스를 주최하여

예술공간 이아

새로운 앨범과 팀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 창조 오디션 자장가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앞으로의 계획

생겼고 그로 인해 유용한 정보공유를 나누게 된

발매되었기에 김나형듀오는 듀오로서 집중하고

청춘마이크를 통해 청년예술가들과의 교류가

본 밴드 시크릿코드의 2집 작업이 마무리되어

것에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지역의 예술가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예술가와의 교류, 음악만이 아닌 다른 장르의 예술가와의 교류

등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생각하기에 김나형 듀오는 청춘마이크와 함께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활동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신곡 작업과 개개인의 실력향상을 같이 하고자 할 것이며, 김나형 듀오는 청춘마이크 사업에 한번 더 긍정적인 결과를

낳기 위해 내년에도 함께 하고 싶은 계획이 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김나형 듀오의 청춘마이크를 통한 제일 큰 변화는 팀원 개개인의 실력향상입니다. 김나형 듀오는

본래 재즈 시크릿코드(5인조)의 유닛으로 활동하는 밴드이기에 밴드셋에 익숙했던 기량으로 듀오는

무리였던 부분이 있었지만 청춘마이크로 인해 듀오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개개인의 실력이 향상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이번 연도 공연 섭외가 다른 해보다 많아지면서 김나형듀오를 알릴 기회가 생겼습니다.

334

제주 Jeju

음악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7.(수) 7.25.(수) 10.13.(토) 10.31.(수) 11.30.(금) 12.9.(일)

제주도

네오니카 서귀포시

서귀포시

플레이스캠프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제주도

제주시

예술공간 이아

서귀포시

새로운 가능성, 한국의 정서에 녹아든 반도네온의 음색 팀원 김대현(대표자/베이스) 임애진(건반/반도네온) 김정은(건반/반도네온) 이소연(보컬/바이올린) 장르 음악

프로그램 반도네온, 제주도에서 꽃피다

많은 합주와 공연을 하며 음악적인 부분에서 합이 좋아졌고 팀원 및 팀에 대한 친밀감·열정·헌신과

제주칠성로

제주도

가졌습니다. 청춘마이크의 매달 정기 공연을 통해

성산일출봉

제주도 제주도

또한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팀웍 향상에 큰 변화를

같은 유대관계 또한 좋아졌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청춘마이크 SNS의 경로를 통해 타 공연 섭외가 들어와서 즐겁게 공연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슬포항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를 통해 얻은 주요한

성과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최초예술지원

창작발표에 선정 및 공연을 하게 된 것입니다. 받은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우선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원금으로 공연을 위한 공연장 섭외부터 모든

팀 결성 기간이 짧지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

일을 저희 팀 내부의 힘으로 구성하고 계획하는

열심히 준비해 기쁜 마음으로 공연에 참여했으며,

일이었습니다. 공연은 청춘마이크에서 했던 곡들을

다양한 예술 및 아티스트를 관객들에게 소개해주는

위주로 편곡하였고 어떤 곡들은 객원을 써서 곡의

중개 역할을 해주셔서 버스킹 경험을 쌓는데 큰

내용적인 범위를 넓혀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공연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의 구성 및 진행이

청춘마이크에서 했던 버스킹을 통해 얻은 실험적인

신속하고 체계화되어 공연활동을 하는데 수월했고,

간담회 및 워크숍을 통한 교류의 기회, 온라인 홍보를

통해 다른 환경에서 예술가로 활동을 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금 지급과 같은 부분에서도 다른 사업과 달리 신속하고 정확하여

음악들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나, 공연횟수를 통한

팀워크 등 여러 경험이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청춘마이크가 있어 이 공연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있습니다. 반도네온은 아직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팀원 개개인의 작곡·퍼포먼스·의상(스타일)·언변 등

많은 부분에서의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킹을 통한 공연은 아티스트와 관객 서로 간에 처음으로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에 팀원들이 하나같이 모든

공연의 내용을 완벽히 하자는 생각을 가졌고 이를

위해 어느 하나 소홀히 여기지 않고 개개인이 최선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335

우선 꾸준한 앨범 작업 및 공연활동을 계획하고

않은 악기인데요. 탱고 음악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요나, 그 외의 다양한

음악을 창작하여 앨범과 공연을 반복하고 싶습니다. 그 일이 오랜 시간을 통해 팀의 활동 영역을 조금씩

넓혀주고 우리 음악이 사랑받기까지 도움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제주 Jeju

음악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6.27.(수) 7.25.(수) 10.31.(수) 11.30.(금) 12.9.(일)

제주도

더로그 서귀포시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제주도

제주시

제주도

제주시

팀원 박명규(대표자/기타/코러스) 홍예지(보컬) 장르 음악

프로그램 더로그와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

생각이 듭니다. 저희처럼 지역 아티스트들에게는

더 큰 변화와 꿈을 계획할 수 있게 도와줬던 사업이

제주칠성로

서귀포시

제주출신의 어쿠스틱 혼성 듀오

많은 무대에서 공연을 할 계기와 변화를 주지 않았나

천지연폭포

제주도 제주도

아티스트들도 자신감을 얻고 더 큰 무대를 꿈꾸고

아닌가 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이 지금보다도

더 크게 발전해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기회가

모슬포항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술공간 이아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우선 제주 iiin 매거진 2018 summer호에 저희 팀이

소개되었으며, 제주 로컬 뮤지션 방송 ‘냄새[내 음원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이 사업을 참여하기 전에도 물론 제주의 여러

들어줘]’ 15·16탄 출연과 페이스북 페이지 ‘citrus’,

공연장에서 공연했지만, 이 사업을 참여하면서

jibs제주방송에 방송되기도 했고, 2018 도르라트럭

차별화되게 좋았던 것은 우리가 흔히 공연했던

공연 참여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탐라문화제,

갖추어진 공연장이 아닌, 일상적인 장소에서 공연을

거리예술제 등 제주의 여러 공연 행사에 축하무대에

보여드릴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각양각색의 장르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팀들이 어떻게 보면 공연정보나 공연장을 자주 찾지 못하던 사람들까지도 훌륭한 공연을 접할 기회를

앞으로의 계획

공연 제반 사항뿐 아니라 음악적인 발전에 도움이

청춘마이크가 끝나더라도 제주의 좋은 무대에서

만드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예술가들에게

앞으로도 저희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전하고,

되는 사업이라고 느껴집니다. 전국적으로 해당

공연하고 싶습니다. 더로그는 내년에 발매예정인

지역이 더 늘어나서 많은 숨은 아티스트들이 좋은

각자의 싱글 앨범을 작업 중입니다. 솔로의 발전과

기회를 맞이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그리고 팀의 색을 좀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더로그도 내년도 가능하다면 함께 하고 싶네요.

생각해 다양한 시도를 구상 중입니다. 그리고 유투브

채널을 만들어 좋은 앨범과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일단 제주 지역내에서 만큼은 여러 곳에서 홍보

(마케팅)를 해주셔서 예를 들면 버스 정류장 화면이나 시청 전광판에 저희 팀의 소개가 흘러나와 여러모로 많은 제주 도민들과 제주를 다녀간 분들에게 팀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공연장을 다니면서 공연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에게 더로그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알려지지 않은

336

제주 Jeju

음악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5.30.(수)

7.28.(토) 8.4.(토) 9.26.(수) 10.31.(수) 11.28.(수) 12.9.(일)

제주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제주도

제주시

제주벤쳐마루

제주도

팀원 조영욱(대표자/기타) 오재훈(보컬) 김영길(기타) 박민철(베이스 백승준(드럼)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에너지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해 3월 EP앨범 ‘Colorful’를 발매하였고

누웨모루거리

제주도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에너지, 디오디오

장르 음악

디오디오 제주시

뮤직비디오 두 편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라디오

이정민의 뉴 파워 FM ‘디오디오의 도도한 콘서트’

함덕뮤직위크

서귀포시

고정 출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11월

Sound Bridge 훗카이도 삿포로 한일 교류 공연과

성산일출봉

제주시

12월 싱글 앨범과 뮤직비디오 발표를 앞두고

제주벤쳐마루

제주시

있습니다.

예술공간 이아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정규앨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규앨범의 음악을 고스란히 담은 단독공연을 준비 할 것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제주 곳곳에서 공연한 점이 정말 인상

입니다. 단독 공연의 스케일을 신경 써 기억에 남을

깊었습니다. 공연장이 아닌 장소에서 많은 사람과

만한 탄탄한 공연을 만들 예정입니다. 앞으로 저희

소통하고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연령 성별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디오디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소통을 하는 공연이기에 우리 역시 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아티스트에게는 좋은 기회이고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에게도 좋은 공연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야외에서 공연을 진행하다 보니 악기들의 균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 많은 야외 공연을 통해 밴드의

음향 균형을 잡는 노하우를 좀 더 터득할 수 있었고

‘디오디오’라는 팀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릴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기에 관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선곡과 편곡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고민의 결과로

밴드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37

제주 Jeju

음악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7.28.(토) 8.4.(토) 8.29.(수) 9.26.(수) 12.9.(일)

제주도

홍조밴드 제주시

제주시

제주도

제주시

제주도

어쿠스틱 여성듀오이며, 대중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뮤지션 팀원 최수영(대표자/보컬) 김가빈(건반)

사업 전에는 버스킹 위주의 공연을 많이 했던터라,

제주국제공항

제주시

제주도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버스킹만으로의 홍보효과가 미비하였는데요. 저희는

누웨모루거리

청춘마이크 지원사업으로 체계적인 홍보 효과를

함덕해수욕장

제주시

크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이들에게

함덕뮤직위크

노출됨으로써 많은 공연과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제주국제공항

제주시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공연을 하게 되면서 방송도

제주벤쳐마루

제주시

할 수 있게 되었고, 작고 큰 무대 어디든 설 수 있었던

예술공간 이아

것이 모두 청춘마이크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사랑받는 밴드로 자리 잡게 된 것 같아 그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을 하게 되면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홍보 효과도 상당했습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발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 및

청년 예술가로서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고, 또한 밴드 활동했던 기회는 홍조밴드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것 같아 청춘마이크 사업의 참여가 저희에게 신의 한 수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서 싱글앨범 3개를 발매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청춘마이크를 통해

이어진 많은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홍조밴드는 음반 작업에 더욱 신경 쓸

장르 음악

계획입니다. 관객과 더욱 소통하려 많은 노력을

프로그램 홍조밴드가 또 한번 나타났다

기울이고 욕심으로는 홍조를 브랜드화 시키고

싶습니다. 또한 후배뮤지션들과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후배를 양성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자 합니다.

338

제주 Jeju

음악 제주권

JAZMINE 2018년 공연활동 4.25.(수)

6.27.(수) 7.28.(토) 9.29.(토) 10.13.(토) 11.17.(토) 11.28.(수)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블루스·스윙재즈· 보사노바를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재즈 팀 팀원 김수정(대표자/보컬) 김동우(건반) 장르 음악

프로그램 Jazz with the movies

제주시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올 한 해는 청춘마이크 사업 외에도 제주시청

제주국제공항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에서 지원하는 문화도시 제주 사업

플레이스캠프

제주시

공모에 선정되어, 청춘의 기록이라는 사업을

함덕해수욕장

서귀포시

진행하면서 제주도 내 활동하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플레이스캠프

제주시

함께 컴필레이션 앨범을 녹음하여 작업중입니다.

제주광어대축제

제주시

you_are_our_future 같은 청소년 멘토링

예술공간이아

제주시

사업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연기회를 만들어

제주벤쳐마루

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성과로는 영화나

책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활동들로도 자작곡을 만들 수 있게 된 기분 좋은 한 해 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공간에서 다른

앞으로의 계획

아닌 관객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길 수 있어서

관객을 만나다 보니 좀 더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와

장르의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공연하면서 공연자가 좋았습니다.

재즈를 하는 팀 이지만 여러 행사를 하고 다양한 자작곡을 만들어 활동할 예정입니다. 또 저희가

비슷한 장르를 하는 팀, 전혀 다른 장르를 공연하는

공연을 기획하고, 그 공연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팀 등 제주에서 청춘마이크사업 활동을 하시는 많은

함께 공연하기 위해 경제적·음악적으로 많이 성장해야

팀들을 보면서 저희 팀의 레퍼토리, 차후 활동 계획

등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많이 되었던 사업이었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한다고 느꼈습니다. 한 동안 다른 밴드, 학생 지도

등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Jazmine 음악, 공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에는 다양한 재즈 밴드들에서 객원으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저희 팀

Jazmine을 만들고, 공연하고 활동하면서 제주 밭 담 축제, 제주올레길 걷기축제 등 다양한 곳에서 행사

섭외가 들어오게 되었고, 저희가 공연하는 영상이나 홍보물을 보시고 저희 팀이 따로 하고 있는 사업

청춘의 기록, you_are_our_future 등 사업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339

제주 Jeju

다원예술 제주권 2018년 공연활동 4.25.(수)

5.30.(수) 7.25.(수) 8.29.(수) 10.31.(수)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한국무용과 클래식피아노가 그려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비아 팀원 강세운(대표자/무용수) 김한결(무용수) 김희수(건반) 장르 다원예술

프로그램 우리가 어른이라면

비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제주시

누웨모루거리

제주시

제주칠성로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소감

제주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국내의 훌륭한 예술가 분들과 한 무대를 꾸미고, 같은 무대에서 많은

관객을 만난 이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전업 예술가로 살아갈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었고 앞으로 활동하면서 무엇을 할 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을 만나 실제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제 미래를 위한 준비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 예술가로 이룬 주요 성과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가 계기가 되어 미국 Detroit에 있는 Art lap J의 초청으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 달여의 시간 동안

미국의 무용수들과 작업하며 우리나라 무용수들이 가진 테크닉과 다른 형태의 움직임을 직접 배우고

함께 작업할 수 있었고, 여러 단체(미술관·도서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며 무용을 이용한 프로그램들이 미국 내에서는 어떻게 구성이 되고 운영이 되는지 직접 경험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있을지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갖고 집중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무대

많은 관객을 만나며 경험을 쌓고, 더 먼 미래에는

또한 5회의 공연은 작품창작에서도 더 책임감을

설비와 설치에 대한 부담을 전혀 갖지 않고 진행할 수 있어서 더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전업예술가로서의 직업전향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던 제게 예술인으로서의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청춘마이크 사업 참여 전과 후의 변화

아직 공연 횟수의 증가 등의 현실적인 변화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저의 분명한

경력으로 청춘마이크를 소개할 수 있었고, 불특정 다수의 관객을 대상으로 순수예술을 어떻게

앞으로의 계획은 여러 형태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문화예술이라는 분야를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문턱 낮은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당장 해야 할 일은 제가 현재 가진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꾸준히 제주 내 다양한 예술단체들과

작업하고 교류하며 부족한 역량을 채우는 것입니다. 무용 외에도 적극적으로 공연기획과 연출에 필요한

여러 요소를 고민하고 조금씩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접근시켜야할지 고민하면서 공연을 만들 수 있어

개인적인 역량과 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업 예술가로의 방향성과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이 가장 큰

340

제주 Jeju

341

플러 스공 연실 적

주관처 소개 전국

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사업을 시행하며 ‘문화가 있는 날’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02-2623-3126 | 홈페이지 www.rcda.or.kr

342

사업 추진 실적 ●

주요 실적 공연 진행 개소 수

공연 진행 횟수

공연 관객 수

225 40,375

개소

회

●●

사업 추진 절차 1

특별공연 2018.01.31.(수) 명동예술극장 앞

▶

청년예술가 공모(여름휴가) 2018.6.25.(금)— 2018.7.3.(월)

청년예술가 공모(가을여행) 2018.8.14.(화)— 2018.8.22.(수)

▶

심의

▶

2018.8.27.(월)

343

심의 2018.7.9.(월)

▶

가을여행 공연 운영 2018.9.—2018.11.

여름휴가 공연 운영 2018.7.—2018.8.

▶

송년공연 운영 2018.11.—2018.12.

명

●●●

사업 추진 현황

플러스 공연사업 추진 실적 구분

수도권

대전·세종권 충북권

충남권

전북권

전남·광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합

계

장소

횟수

특별

여름

가을

송년

관객수

13,530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장소

횟수

관객수

3,730

1,000

1,650

1,080

1,800

500

550

750

6,650

5,100

900

650

1,923

2,340

2,072

3,600

2,360

2,370

225

40,375

1,200

1,360

7,470

3,500

720

603

600

510

1,030

800

750

650

672

1,800

520

1,570

270

600

900

870

1,200

12,860

17,123

9,192

※ 권역별 자체 추진 공연은 권역별 추진 실적 현황에 포함

계절별 추진 실적 90 80

■■ 장소

■■ 횟수

18000

■■ 관객수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특별

여름

344

가을

송년

권역별 추진 실적 70

■■ 장소

■■ 횟수

■■ 관객수

14000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플러스 공연 운영 지역 분포

■■ 수도권 ■■ 전북권

(단위: %)

■■ 강원권

■■ 대구·경북권

■■ 제주권, 전남·광주권, 대전·세종권 ■■ 충북권, 충남권

9 10

345

■■ 부산·울산·경남권

제주권

강원권

부산 울·산 경·남권

대구 경·북권

전남 광·주권

전북권

충남권

충북권

대전 세·종권

수도권

세부 추진 현황 ●

지역별 운영 현황

● 특별

명동예술극장 앞

● 송년

예술공간 이아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익산 공용버스터미널 남원 공용버스터미널 남원 광한루원 정문 김포 국제공항 국내선 부천 마루 광장 대전복합터미널 대통령 기록관 천안아산역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 메가폴리스 광장 일원 영동 곶감축제 현장 대인시장 보성 차밭빛축제 대구국제공항 국립대구과학관 예술공간 이아 원주 문화의거리 공연장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공덕역 검암역 문화비축기지(전국 워크숍)

● 여름

보령머드축제 옐로우리버비치 포항불빛축제 천진해변 청초호호수공원 강진청자축제 무주남대천축제 방화동자연휴양림 시화나래조력공원 낙안 민속자연휴양림 함덕뮤직위크 구시포해수욕장 운문산자연휴양림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통영한산대첩축제 플레이스 캠프 제주 견우직녀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 영동포도축제

● 가을

테디베어뮤지엄 앞 첨성대 잔디광장 용문산관광단지 횡성한우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세종축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제주광어대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양산삽량문화축전 문화의달(순천시일대) 정읍사문화제 홍천은행나무숲 아시아문화의전당 속리산 속리축전 조계사 문경새재도립공원 청남대국화축제 장태산자연휴양림 창원거리페스티벌 신촌거리예술축제 변산자연휴양림 공지천 의암공원

346

●●

예술가 공연 추진 현황 월

일

권역

1 31 수도권 20 충남

21 충남

지역

명동예술극장 앞

두다스트릿, 더 로그, 히어로, 기타듀오비토, 마주, 버블아티스트MC선호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축제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제이닉, Spero brass

경북

29 강원

강원

29 전북 31 전북

3 수도권

4 전남·광주 4 제주

4 전북

4 대구·경북

5 강원

강원

전남

전북

경기

전남

제주

전북

경북

강원

10 부산·울산·경남 경남 11 제주

제주

보령시

합천군

포항시

고성군

속초시

강진군

무주군 장수군

안산시

순천시

제주시

고창군

청도군

강릉시

통영시

서귀포시

17 대전·세종

대전

서구

25 충북

충북

영동군

18 수도권

9 15 전북

3 대구·경북 7 수도권 7 강원

7 대전·세종

8 대전·세종

10 12 수도권

13 수도권 13 제주

14 충남

서울

전북

경북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서울

제주

충남

14 부산·울산·경남 경남

19 전남·광주

공연팀

중구

충남

26 대구·경북

29 전남·광주

공연장소

서울

21 부산·울산·경남 경남

7 29 강원

시/군/구

전남

영등포구 군산시

경주시

양평군

횡성군 중구

연기면 종로구

종로구

제주시

논산시 양산시

순천시

보령머드축제

옐로우리버비치

surf N surf, 두다스트릿, 여자들 피리피그 Vandi(반디), MJ카니발, The bench

포항불빛축제

Serotonin, 평택연희단, 원따나라

청초호호수공원

브루나, L’flutist 인지환, A-tti(아띠)

천진해변

강진청자축제

무주남대천축제

NP union, 전통타악그룹 ‘굿’, 삑삑이 NS JAZZ BAND, RP’s(알피즈), 아리온앙상블 마리슈, 국악앙상블 현, 버블타이거

방화동자연휴양림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데이 앤 나잇, 벤트시스터즈(vent sisters)

낙안 민속자연휴양림

네모밴드, 기타듀오 비토, JOLLY BRASS BAND

시화나래조력공원 함덕뮤직위크

구시포해수욕장

운문산자연휴양림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통영한산대첩축제

플레이스 캠프 제주 견우직녀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 영동포도축제

테디베어뮤지엄 앞 첨성대 잔디광장 용문산관광단지 횡성한우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세종축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제주광어대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양산삽량문화축전

문화의달(순천시일대)

347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매직서커스 디오디오, 올마이이 후즈, 홍조밴드

FLAT FIVE, 낯선시간, 아리랑비보이즈

리스트리오, 에스윗(S.with), 코.마.행.쇼

LADYBOUNCE(레이디바운스), 타악집단 일로, 모브닝 콰르텟 드 콤마, 어쿠스틱밴드 안녕, 매드라인 송다민, 김거지

Mart(마트), 쓰다, 루츠리딤

오이스터(Oyster), 로페스타 집시밴드, 노리광대, 버블아티스트 mc선호 cream, 나인브라스, 매직저글링

어쿠스틱밴드 안녕, 계피자매, 버블타이거

브루나, 에스윗(S.with),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spearhead, 아리온앙상블, 버블아티스트 MC선호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하이투힘, 라스트포원

NS JAZZ BAND, 싱어송라이터 안재균, 기타듀오 비토 그란디, 인디국악 수향, 베이스튜디오

사라플라이, 국악밴드 해랑, 여자들피리피그, 창작민속악단 악바리, 아리랑비보이즈 네오니카, 돌담곁에 이끼, 트레블러크루, 뮤럽, The FunCity JAZMINE, the bench, 나인브라스 고니밴드, 바위꽃, 원따나라

요니스, 디 사피루스, 두매직

두왑사운즈, 벤트시스터즈, 국악그룹 피네, 마트, 신민속악회 바디

월

일

21 전북

권역

21 강원

10 27 전남·광주 28 충북

31 수도권

2 대구·경북

3 대구·경북 3 충북

10 대전·세종

지역

정읍시

정읍사문화제

the artist, 이승윤, 플레이그룹 잼잼

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의전당

칸타빌레

강원

충북

서울

경북

충북

대전

홍천군 보은군 종로구

문경시

청주시 서구

창원시

홍천은행나무숲

속리산 속리축전 조계사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도립공원 청남대국화축제

장태산자연휴양림

창원거리페스티벌

공연팀

오메가포스, 카노, 낯선시간

리스트리오, 반다(vanda), 타악집단 일로, 전통무용그룹 춤판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계피자매, The Funcity 네모밴드

데이 앤 나잇

Surf N Surf, 콰르텟 드 콤마, 매드라인

매직서커스, 로페스타 집시밴드, 국악그룹 라일락 라펠코프, 쓰다, 히어로댄스

17 수도권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예술축제

전통타악그룹 ‘굿’, 김종환, 모브닝, 더해프닝쇼 ‘my dream’

17 제주

제주

제주시

예술공간 이아

김나형듀오, JAZMINE, 김거지

전북

익산시

익산 공용버스터미널

이희정밴드, 매직서커스

17 전북

23 전북

24 전북

25 강원

27 수도권

7 수도권

9 수도권

7 대전·세종

8 대전·세종 8 충남

9 충남

8 충북

16 충북 12

공연장소

전북

10 부산·울산·경남 경남

시/군/구

8 전남·광주

15 전남·광주 12 대구·경북

15 대구·경북 9 제주

14 강원

15 강원

16 수도권

16 수도권 8 제주

전북 전북

전북

강원

서울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대구

대구

제주 강원

강원

서울

인천

제주

부안군

익산시

남원시

춘천시

마포구

강서구

부천시 동구

아산시

홍성군

청주시

영동군 동구

보성군 동구

달성군

제주시 원주시

춘천시

마포구 서구

서귀포시

348

변산자연휴양림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남원 공용버스터미널 남원 광한루원 정문 공지천 의암공원

문화비축기지(전국 워크숍) 김포 국제공항 국내선 부천 마루 광장

대전복합터미널 대통령 기록관 천안아산역

타임플라워, 유상통프로젝트, 창작국악그룹 노라 나인브라스, 라스트포원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고니밴드 이상한계절, 서커스리쑨

1253, 노리광대, 송다민

NP UNION,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두다스트릿, 뮤럽, The FunCity, TWEED 모던다락방, Vandi, 마술여행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창작민속악단 악(樂)바리, 두매직 매직저글링, Eidos, 마지노선, 국악앙상블 TaM(耽)

퓨전국악그룹 풍류, 로페스타 집시밴드, 아리온앙상블, 버블아티스트 MC선호 1253, MUSIK QUARTET, 수향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 사물놀이연풍, 락드림, 민속악단새녘, 두왑사운즈, 요니스 메가폴리스 광장 일원

팝페라그룹 보헤미안, 트레블러크루, 타임플라워

대인시장

사라플라이,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 칸타빌레, 프로젝트 앙상블 ‘련’

영동 곶감축제 현장 보성 차밭빛축제 대구국제공항

국립대구과학관 예술공간 이아

원주 문화의거리 공연장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공덕역

검암역

플레이스 캠프 제주

리스트리오, 바위꽃, 평택연희단

베이스튜디오, 뽀삐와 아이들, 올마이티 후즈, 노라 퍼포머준, 신민속악회 바디, 두매직, 타악집단 일로

여자들 피리피그, 편한 메이라, 아리랑 비보이즈, 매드라인 홍조밴드, 더로그, 네오니카, 디오디오 The 울, 더 보이스, 차빛나

모던다락방, 송다민, 한살차이

가온락, Q.Q, 허지영, 레이디바운스, hi to him, 더해프닝쇼 ‘my dream’

마리슈, spearhead, yogart, 플레이그룹 잼잼, 오메가포스,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오이스터

홍보 추진 실적 ●

●●

홍보물 제작 사례

온라인 홍보 추진 사례

청년예술인마당

광화문음악소풍

신나는 국악여행

청춘마이크 플러스_가을여행 Young Mic Plus_Autumn Trip

청춘만발 페스티벌

青春麦克风

청춘마이크

青春マイク

재능과 열정으로 무장한 젊은 예술가들이 야외 버스킹을 통해 전문성을 지닌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해당 주말에 진행)의 하나입니다. 올해 선정된 190팀 중 10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Young Mic> was launched as part of the ‘Culture Day’ project. This program supports young artists to become professional artists on the national outdoor busking event. You can also watch 10 programs at the 2018 Seoul Arirang Festival.

2 1

〈2일차〉: 8.25.(토)

제15회 추풍령가요제 8. 25. (토) 19:00 ~ 22:00

- 장소 : 군민운동장특설무대

- 출연인원 : 10명(최종예심통과자) 6명(초대가수)

- 출연진 : 모모랜드, 버즈(민경훈), 최진희, 김혜연 등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플러스)

8. 25. 17:00 ~ 19:00

- 장소 : 야외 특설무대

- 17:00~17:30 : 시설 및 준비사항 체크 - 17:30~18:00 : 크림(버스킹 보컬)

- 18:00~18:30 : 나인브라스(클래식음악) - 18:30~19:00 : 매직저글링(퍼포먼스) - 19:00 : 무대정리

2 3

1. 무대스카시 : 보령머드축제 2. 배너 : 보령머드축제 3. 부채 : 방화동자연휴양림 4. 카페트 : 포항불빛축제

1. 서울아리랑페스티벌 홈페이지 2. 영동포도축제 홈페이지 3. 네이버 공연 소개 4. 국립중앙박물관 팀 소개

349

●●●

언론보도 사례

내일신문 (7.24.)

대전타임뉴스 (8.20.)

충청뉴스 (12.5.)

350

351

청춘 마이 크 201 6-2

018

청춘마이크 운영 실적 전체 참여 예술가(팀)

581

팀

2018 청춘마이크

194

2017 청춘마이크

대학교 67팀

전문대학교 80팀

2016 청춘마이크 시즌2

152 147

2016 청춘마이크 시즌1

88 2016-18 분야별 활동 예술가(팀)

전통예술

음악

109 279

댄스/현대무용

연극/뮤지컬

서커스/마술

다원예술

청춘마이크 사업 운영 2016 청춘마이크 시즌 1

주관 :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사 : 티앤비컴퍼니, (사)문화프로덕션 도모, (주)플래닌, (주)사람과문화, 떼아뜨로분도, (주)조은아트플러스, (주)제이엘아트 2016 청춘마이크 시즌 2

주관 :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사 : 티앤비컴퍼니, 동숭무대, (주)플래닌, (주)사람과문화, 떼아뜨로분도, (주)조은아트플러스,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352

2017 청춘마이크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재)대전문화재단,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재)대구문화재단, (재)강원문화재단, (재)제주문화예술재단 협력사 : (주)아츠리퍼블릭,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주)플래닌, (주)사람과문화, 락컴퍼니, KT&G상상마당 춘천, (주)노리소리강원두레, 파란엔터테인먼트

2018 청춘마이크

주관 :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재)대전문화재단, (재)충북문화재단, (재)충남문화재단,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재)대구문화재단, (재)부산문화재단, (재)강원문화재단, (재)제주문화예술재단 협력사 : 컴퍼니에스에스(KT&G 상상마당 춘천), 가온플래닛, 씨씨엔터컴, 엠커뮤니케이션, (주)사람과문화, 인디053, 본씨앤씨, 노리소리강원두레, 파란엔터테인먼트

총 공연 횟수

2016 청춘마이크 운영 실적

3,077

회

구분

합계

장소(개소)

청춘마이크 시즌1

청춘마이크 플러스

청춘마이크 시즌2

청춘마이크 송년 플러스

454

116

293

995

352

574

157,608

15,748

6,258

134,897

705

공연 횟수(회) 관객 수(명)

2017 청춘마이크 운영 실적 구분

합계

청춘마이크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플러스 (추석연휴)

청춘마이크 플러스 (가을여행)

청춘마이크 플러스 (수능플러스)

청춘마이크 송년 플러스

장소(개소)

청춘마이크 플러스 (여름휴가)

294

244

880

754

126,900

101,660

11,360

4,940

5,370

570

3,000

공연 횟수(회) 관객 수(명)

2018 청춘마이크 운영 실적 구분

합계

청춘마이크 정규공연

청춘마이크 플러스 (가을여행)

청춘마이크 플러스(특별)

청춘마이크 플러스(송년)

청춘마이크 플러스(자체)

장소(개소)

청춘마이크 플러스 (여름휴가)

370

294

1,195

947

133,586

85,834

12,860

17,123

1,200

9,192

7,377

공연 횟수(회) 관객 수(명)

이외 국제거리공연페스티벌(에든버러, 멜버른) 공연 7회 진행(2016년 우수예술가 특전으로 경비 제공)

353

청춘마이크 연혁

2016 청춘마이크 시즌1

2016.4.22.~5.17

2016.5.24.~5.25.

공모

오디션

청춘마이크 시즌1

2016.6.27.

2016.6.~11.

발대식

사업진행

청춘마이크 시즌1

정동극장

354

청춘마이크 시즌1

K뮤지컬아카데미, 대학로 샘터극장

2016.8.~

청춘마이크 플러스

사업진행

2016 청춘마이크 시즌2

2016.9.2.~9.20.

2016.10.13.

공모

워크숍&발대식

청춘마이크 시즌2

2016.12.28. 청춘마이크 영 아티스트 어워즈

2016.10.~12. 청춘마이크 시즌2

사업진행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355

청춘마이크 시즌2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2017 청춘마이크

2017.3.

2017 청춘마이크

2017.3.~11.

2017.7.~

2017.12.5.

사업진행

플러스 공연 진행

전국 청년예술가 워크숍

오디션

2017 청춘마이크

356

발대식 & 워크숍

2017 청춘마이크 파티오나인

청년예술가 개별 활동 실적

2018년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활동 성과(청춘마이크 외) 총

1,596

방송출연

라디오출연

언론보도

수상실적

기타

회

앨범발매

110

뮤직비디오발표

공모선정

해외공연

국제교류

공연

1,166 1166

1200 1100 1000 900 800 700 600 500 400 300

110 95

200

4 언론보도

국제교류

뮤직비디오발표

라디오출연

방송출연

해외공연

기타

수상실적

공모선정

앨범발매

공연

357

100 0

발행일 2019년 4월 발행인 나기주

발행처 (재)지역문화진흥원 책임편집 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장 전애실

기획편집운영 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 최수지 (재)지역문화진흥원

(03127)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0, 여전도회관 5층

대표전화: 02-2623-3100 팩스: 02-2038-3112 www.rcda.or.kr 디자인 이주헌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제작하였으며, 지역문화진흥원의 사전승인 없이 인쇄·복제할 수 없습니다.

359

청년예술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가 그 미래를 응원합니다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