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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빵집에 가요. 빵집에는 레아가 좋아하는 빵이 많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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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아가 좋아하는 빵이 수도 없이 많았어요. 레아는 고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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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어떤 빵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코알라 아저씨에게 물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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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제일 맛있고 가격도 싼 빵을 골랐어요. 그것은 바로바로 당근 빵이예ㅇ요. 이제 계산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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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계산대 앞에 가서 당근 빵이 얼마인지 물었어요. “얼마예요?” “어...딱 천원이야!” “여기 천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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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이제 집으로 가요. 집에 가서 맛있는 당근 빵을 접시에 담아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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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쩝시를 꺼냈어요. 그리곤 빵 봉지를 뜯어 접시에 빵을 올려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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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당근 빵을 한입 입에 물었어요. 너무 맜있어서 기쁨의 아우라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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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빵을 먹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그때, 엄마가 왔어요! 엄마는 곤히 자고있는 레아 옆에 빵을 놓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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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빵을 먹을 때.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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