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죽음을 준비하라던 말기암,이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 LA 근처의 다이아몬드바에 사시는 40 대 중반 한국인 여성 말기암 환자분. (난소암 전이)
난소암으로 시작되어 복부 전체로 전이된 말기암 환자로 급하신 목소리의 남편분으로부터 후코이단 고객센터로 연락이 온 것은 2005 년 9 월 25 일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최고수준 대학병원인 UCLA 병원측에서는 수술을 하더라도 가망이 없다는 것이었지만,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수술이라는 말에 일단 수술을 선택하셨다는 남편분의 설명이었습니다. 후코이단에 믿음이 가셔서 마지막 기대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에 전화를 하신 것이었고 수술이 끝난 05 년 10 월 4 일부터 후코이단 캡슐을 하루 20 알씩 드셨습니다. 수술을 해도 암을 전부 제거할 수가 없는 상태였으므로 수술후에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설사및 구토가 계속되는 나날이었습니다. 음식을 드시면 토하거나 설사를 하였기 때문에 거의 뼈만 보일정도로 처참했다고 합니다. 후코이단 역시 식이섬유성분이 있기 때문에 설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남편분의 후코이단에 대한 강력한 믿음으로 하루에 20 알을 꾸준히 계속 드셨습니다. 처음부터 다량구입을 하셨기 때문에 (24 병) 저희 후코이단 고객센터에서도 그 후의 소식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6 년 2 월에 캡슐 12 병을 사러 남편분이 저희 고객센터로 오셨습니다. 그때 남편분의 말씀이 부인께서 많이 좋아지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하루의 복용량을 12 알로 줄이셨다고 합니다. 이번주 수요일인 06 년 9 월 13 일에 저희 고객센터에 오신 남편분의 설명을 듣고 저희도 매우 기뻤습니다. 암이 나았다는 것이었습니다!! 1 년전에 병원에서 죽음을 준비하라는 사형선고를 받았던 분이 금년 4 월부터는 직장에 다시 복귀하였고 지금은 복부전체의 모든부위의 암이 전부 사라졌고 다만 손톱크기의 작은 종양 하나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암환자였다는 것을 못알아 볼 정도로 머리카락도 다시 나시고 정상적인 체력상태로 돌아 오셨다고 합니다. 이 환자분이 이렇게 새생명을 얻은 것은 단지 후코이단의 뛰어난 효능뿐만 아니라, 남편분의 지극한 아내사랑과 후코이단에 대한 강한 믿음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암 말기의 어머니가 너무 좋아지셨어요.. ( 다음은 간암 말기의 환자분의 따님이 06 년 12 월 5 일 저희 한국본국의 웹사이트의 고객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서울 마포에 사시는 분이신데 06 년 9 월부터 캡슐타입을 주문하셔서 꾸준히 드시고 계십니다. 간암 환자분들, 그리고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고객분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후코이단,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에 감사드리고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할 지 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주변에서 엄마가 아프다하니 이약 저약 좋다는건 모두 가져오고 알려주었지만 정작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없어 막막하던 차에 우연이 후코이단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너무 좋은 제품이기에 저 같은 처지에 계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2 년전 친정엄마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신 후 몸에 좋다는 것은 이것 저것 정말 안 해본것 없이 다 해 보았습니다. BRM 약도 1 년이상 꾸준히 드시고 홍삼에 산삼에 온갖 좋다는것은 다 드시게 했지요 처음엔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하루세번 드시는 녹즙에 약 종류만 병원약을 제외하고도 세네가지가 되다보니 약만 드시고도 배가 불러 식사를 거를 때가 더 많았답니다. 그런데 종양은 계속 커지고 급기야 지난 여름에는 중환자실까지 다녀오시게 되었지요 그 후로 좀 더 좋은 것이 없나 인터넷을 뒤지던 중 후코이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값이 너무 비싸 선뜻 시작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건지 그에 관련된 서적을 사 다 읽고 여기 저기 뒤져가며 따져 보다가 일단 믿고 한번 해 보자 하고 시작했습니다. 처음 후코이단을 드시고 며칠 후 컨디션도 좋고 입맛도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괜찮겠구나’싶어 계속 드시게했죠. 그런데 복용 후 일주일만에 위정맥류 출혈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답니다. 혹시 이 후코이단 때문인가 싶어 병원에 계신동안은 중단해 보자 하고 안드시게 했는데 3 일정도 입원을 하시면서 입맛이 없어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고 또 드시더라도 소화가 안되어 드시기 힘든 상황이 이어졌지요. 그래서 다시한번 후코이단을 가지고와서 간호사 몰래 드시게 했더니 놀랍게도 소화가 잘되고 입맛도 돌아 오더군요. 그런데 후코이단을 드시면서 갑자기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답니다. 너무 놀라 뭐가 잘 못 됐는가 싶어 찾아보니 후코이단이 당뇨를 다스린다고 되어있기에 병원에서 주는 당뇨약을 줄였더니 저혈당 증세가 줄어들더군요.
그 후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4 알, 식전에 4 알 식후 4 알, 점심식전후 4 알씩, 저녁식전후 4 알, 취침 전 4 알씩 하루 32 알씩 복용하고 있답니다. 퇴원 일주일(11 월 7 일) 후 매일 꾸준히 후코이단을 드시고 퇴원시(11 월 1 일) 체취한 혈액검사 결과를 보러 갔을 때 정말 놀랐답니다. 늘 30~50 사이를 오가던 혈소판 수치가 132 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또한 빈혈 수치도 정상이고, 당뇨 또한 급격히 떨어져 있더라구요 의사가 "아프기 전에도 안나오던 수치가 나오는군요" 하고 놀라면서 퇴원직후에는 이런수치가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음 검사 결과를 좀 보자고 하더군요 저희도 한편으론 기쁘면서 혹시 일시적인 결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어제(12 월 5 일) 11 월 30 일에 한 혈액검사 결과를 보러 갔다왔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답니다. 당뇨가 정상이 되었던거죠. !! 많이 나갈땐 400 까지도 기록하던 당뇨가 세상에 112 라니 것도 식후에 잰 기록이요 퇴원 후부터는 병원에서 주는 당뇨약을 아예 먹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혈소판 수치도 130 대에서 계속 유지되고 빈혈수치 또한 정상범위에서 그대로 이더군요 의사도 혈액수치는 너무 좋다고 하며 보름 후 CT 나 한번 찍어보자고 하시더군요. 지난번 퇴원시 얼마 못 사실거라면서 앞으로 한달에 한번 꼴로 병원에 들어 오실 거라면서 점점 기력이 쇠약해 지실 거라고 했는데.. 이제 엄마는 뒷베란다를 청소하시고 손주들 책을 읽어 주시고 계신답니다. 의사의 말대로라면 지금쯤 자리에 누워 잘 일어나지도 못 하셔야하는데.. 늘 검은 빛을 띄던 얼굴과 손도 혈색이 돌아 지금은 말기암 환자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보인답니다. 값이 너무 비싸서 이걸 계속 드셔야 하나 망설이던 저희는 어제의 검사 결과를 보고 또 다시 허리띠 졸라매고 계속 사드리자고 결론 내렸답니다. 또 친구 어머니께서도 담소암이신데 수술 후 온몸으로 전이되어 며칠 전 입원하셨답니다. 집에 계시는 동안 계속 아무것도 못드시고 입원해서도 밥때만 되면 짜증이 난다고 하시더니 저희 엄마 후코이단을 빌려드시고는 밥맛이 좋다고 저녁에 잠드시면서 "내일도 오늘처럼 맛있게 밥 먹어야지" 하신답니다. 어쨌든 이만큼이라도 좋아지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저희처럼 어떻게 해얄 지 몰라 방황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후코이단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서민들 주머니를 생각해서 값 이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완치 판정을 받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담낭암 말기환자 거의 완치!! 한국 대전 거주 < 이 모고객님/남자>친척분의 소개로 05 년 11 월 4 일부터 후코이단 캡슐타입을 하루 15 알씩 드시기 시작하였습니다. 05 년 12 월 29 일 암이 거의 없어졌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았다면서 기쁜 목소리로 한국에서 전화가 왔습 니다. 4,000 이었던 튜머마커도 61 까지 떨어졌구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 프로골퍼 아버님이 방광암에서 완치!! 미국의 LPGA 에서 우승을 하며 미모를 자랑하는 <박 지ㅇ>양. 한국인의 자랑인 박양의 아버님께서 방광암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게 된 것은 06 년 10 월 12 일이었습니다. 06 년, 방광암 초기가 발견되어 수술을 받으셨고 수술은 했지만 암세포가 남아 있다고 하는 병원측의 설명에 약물치료를 받으시던차에 박양의 어머님께서 저희 후코이단 고객센터로 전화문의를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주문하셔서 하루에 캡슐제품 15 알씩을 꾸준히 드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06 년 12 월 7 일 박양의 어머님께서 저희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얼마전 병원에가서 CT 촬영을 하고 피검사도 받았는데 남아있던 암세포가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것 입니다. 기뻐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주변에 암에 걸리신 분들께도 저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소개해 주시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유명하신분의 아버님께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드시고 불과 2 개월만에 암이 사라졌다고 하니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아버님이 쾌차하셨으니 더이상 아버님 걱정없이 박양이 LPGA 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달만에 암이 반으로 줄었어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사시는 김 H 자 고객님. 2001 년. 유방암 수술후 별문제 없이 잘 지냈으나 2006 년 9 월 검진결과 암이 간으로 전이가 된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그 후 2 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으시고, 한편 방사선치료도 받았는데 탈모, 감기, 치통등 부작용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세번째 항암주사를 맞는날인 2007 년 1 월 12 일부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캡슐제품을 복용하기 시작하셨는데 하루 24 알씩을 복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2 월 26 일 고객님께서 저희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 주셨습니다. 후코이단 복용 한달 후 CT 촬영을 한 결과 암세포가 반으로 줄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탈모로 인해 어쩔수 없이 머리를 다 깍았었는데 이제 머리카락이 보송보송하게 다시 자라기 시작했고 구역질도 훨씬 줄었으며 컨디션이 매우 좋아 2 박 3 일로 여행도 다녀오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받는중에는 어지러워서 사우나를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사우나도 다녀오셨다고 하셨구요. 병원에서도 아주 놀라하면서 항암치료를 조절해 주었는데 항암제를 10ml 줄이고 치료를 3 주 간격이 아니라 4 주 간격으로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빨리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하니 저희도 매우 기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난소암이 사라졌어요!! 미국 L.A 에 사시는 일본인 스미코 기무라씨. 40 대 중반의 여성분. 난소와 자궁에 암이 발견되어 난소의 일부와 자궁을 적출하였으나 남아있는 난소에 암세포가 잔류 된 것이 발견됨. 2006 년 3 월부터 키모(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후코이단 캡슐을 하루 12 알씩 복용함. 키모때문에 머리카락은 좀 빠졌지만 식욕도 있고 체력에 별문제가 없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었음. 지난 06 년 8 월 병원진단 결과 담당닥터로부터 암이 완전이 사라졌고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진단을 받음. 후코이단은 재발방지를 위해 복용하고 있습니다.
말기암 환자였던 영동 세브란스 병원 암센터 소장님, 이 희대 교수님 이제 정상적으로 병원에서 일하고 계세요. 본인이 암 전문 닥터시면서 대장암에서 간과 척추로 전이한 말기암 환자셨던 이 희대 교수님. 세브란스 병원에서 유방암을 치료하고 계시는 후코이단 고객분중 한분이 후코이단 캡슐 한병을 이희대 교수님께 선물로 드린 것은 05 년 9 월이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후코이단을 드시기 시작하면서부터 몸안이 따뜻해지고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2 년째 드시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본인이 암전문로서 후코이단이 자기 몸에 듣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 교수님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암환자이시자 암전문의”로서 암강좌를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암환자같지 않게 힘차게 계속 병원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방광암이 사라졌습니다. 후코이단만이 효과가 있었어요! 후코이단이 해 낸겁니다. 원더풀! 미스터 루코 L
(토랜스, 캘리포니아, 퇴역군인)
2004 년 한달정도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광경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가 “ 방광에 작고 붉은 점이 보입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상피내암이었고 악성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이미 84 세였고 의사는 수술보다는 좀 약한 치료를 받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약 6 주간의 치료를 받고 난 후 X-Ray 를 찍었는데 암은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3 개월 후에 계속해서 소변이 자주 마려웠기 때문에 우리는 암이 재발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의사는 B.C.G 치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치료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저는 소변을 적어도 한시간 정도 참아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15 분정도 참는 것이 고작이었죠. 의사는 제가 B.C.G 치료를 견뎌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저는 고혈압으로서 12 가지 다른 종류의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수술받기 전의 과정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죠. 그래서 저와 제 집사람은 혹시 대체 의약품이 없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후코이단을 가지고 왔습니다. 후코이단을 처음 보았을 때 저는 이 제품의 포장이 금빛색깔이 나며 매우 전문적인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약간은 부정적인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책을 통해 많은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을 읽었고 호기심이 났습니다. 하루에 9 알에서 12 알 정도를 먹었는데 3 알을 식사때마다 물과 함께 먹었습니다. 약 1 년간 이렇게 먹고는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제 방광의 5 군데를 검사해 보았습니다. 어디에도 암은 없었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지난번과 이번 검사 사이에 제가 한 것이라고는 후코이단을 먹은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코이단의 효과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자연건강식품이며 단순했고 제가 해온 유일한 치료방법이었습니다. 다른 약과 같이 먹는 것에 대한 염려를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효과가 없었는데 후코이단은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제게 후코이단을 가져다 준 제 집사람에게 감사합니다. 2008 년 8 월
저의 결장암이 작아졌습니다. 키모세라피와 방사선치료 그리고 함께 복용한 후코이단이 잘 듣고 있어요. 미스터 포소스 (64 세, 샌프란시스코, IT 관련업종 은퇴자)
장에 이상을 느껴 진단을 받을 결과 결장암 2 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해서 암을 제거하자고 했으나 수술과정과 수혈등 여러문제를 생각한 끝에 저는 수술로 인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저는 키모세라피(항암치료)와 레디에이션 (방사선치료)을 6 주에 걸쳐 받았습니다. 가슴부분을 통해 키모테리피를 받는동안 저는 하루종일 심장이 펌프질을 하는 소리들 들었습니다. 정말 불편했습니다. 밤에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욕도 떨어졌습니다. 저는 몇년동안 관절염으로 앓아 왔는데 키모테라피로 인해 관절염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심지어 잠을 자면서 몸을 약간 움직인다거나 돌아눕기라도 하면 너무 통증이 심해서 밤새 다시 잠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의사를 찾아갔는데 그분이 보여준 브로셔를 통해 처음으로 후코이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화로 제품을 주문했고 드링크 타입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병을 아침에 마시고 한병은 저녁때 마셨습니다. 이때 저는 키모테라피와 레디에이션을 받고 있었죠. 후코이단을 복용하면서 점점 더 느낌이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항암치료를 마치고 난 후에 MRI 를 몇장 찍었는데 닥터가 종양의 사이즈가 작아졌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종양의 정확한 사이즈나 얼마나 작아졌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암이 좋아졌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닥터는 “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무엇이든 하던대로 계속하세요”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후코이단이 키모테라피와 라디에이션 치료와 함께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억하는 것이 다음번 MRI 검사를 받았을 때 의사는 원래 2 기였던 제 암의 기수가 1 기~2 기 정도로 호전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코이단을 계속 먹기로 작정했습니다. 14 개월이 지난 후에 비용을 줄이기 위해 드링크타입을 캡슐타입으로 바꿨고 4 알씩 하루 두번을 먹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매월 의사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는데 지난번 검사때는 의사가 놀라면서 “ 종양마커가 내려가고 있네요”라고 했습니다.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저는 아침, 저녁으로 2 알씩 매일 후코이단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마켓에서 판매하는 antioxidant(항산화) 드링크를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후코이단이 가장 좋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코이단이 관절염 통증을 줄여 주었고 키모테라피와 레디에이션 치료의 부작용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에 저는 매운 음식을 피하고 고기대신 생선과 야채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은 몸이 아주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후코이단 감사합니다. 2008 년 8 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린건데.. 미국 LA 에 사시는 R. Park 고객님께서 한국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사시는 아버님인 Joon K. Park 님께 보내드린 경우입니다. (폐암)
아버님께서는 60 대의 폐암환자로서 병원치료를 받고 계셨는데 2008 년 11 월 12 일 아드님이 캡슐타입 2 병을 구매하셔서 한국으로 보내드리셨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후코이단이 효과가 있을지 몰랐기 때문에 2 병만 사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린 것이었죠. 그래도 아버님께서는 하루에 10 알씩 꾸준히 드셨습니다. 폐암이라고는 하셨지만 정확하게 무슨 폐암인지 그리고 몇기 정도인지는 저희들에게는 알려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몰랐었는데 12 월에 다시 6 병을 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09 년 2 월에 아드님께서 후코이단을 다시 구매시면서 “이번에 아버님이 CT 촬영을 했는데 폐에 있는 암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어요!! 후코이단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암은 없어졌지만 재발방지를 위해서 계속 드시게 하려구요..”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희도 기뻐하며 축하를 드렸습니다. 혹시나 하면서 보내드린건데 어렵다는 폐암이 없어졌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3 주만에 60%가, 5 주만에 75%가 줄었어요!! 뉴욕에 사시는 Ho J Kim 고객님. 32 세 미혼여성. (악성 유방암) 09 년 1 월 31 일 저희 후코이단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셨을때는 너무 초조한 목소리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어요. 병원에서 유방암 검진을 받았는데 오늘 결과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유방암인 것 같다면서 후코이단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너무 젊고 결혼도 하지 않은 젊은 분이 유방암일지 모른다며 초조해하는 목소리에 저희도 안타까웠습니다. 보험문제때문에 병원에 일찍 가지 못한 것이 암을 키운것 같았습니다. 2 월 2 일 다시 연락이 왔는데 양쪽 유방에 있는 복숭아씨 크기만한 덩어리가 악성 종양으로 판명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었죠. 닥터는 절제수술을 권했지만 본인이 미혼여성으로서 절제수술을 받기는 싫어서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대신 항암치료를 강하게 받아 암의 사이즈를 줄여보기로 결정했고,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염려가 되서 후코이단을 드시기 시작하셨는데 항암치료를 받기 3 일전부터 캡슐타입을 하루에 32 알씩 먹기 시작했고 일주일에 한번씩 키모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3 주후인 2 월 20 일경,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암이 60%가 줄었고 강한키모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고 하면서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후 병원에서는 경과가 좋기 때문에 더 강하게 키모를
해보자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더 강한것을 한번 받았는데 약간 머리가 아픈 것 외에 다른증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한번 기쁜소식이 온 것은 3 월중순이었습니다. 암이 75%까지 줄었다고 하며 부모님들이 한시름을 놓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이제 교회에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캘리포니아 Torrance 에 사시는 S. Lee 고객님의 14 살된 딸 (백혈병) 14 세된 따님이 백혈병으로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누워만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음 . 2007 년 2 월부터 후코이단 캡슐타입을 하루에 25 알씩 복용하심. 한달을 먹었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고 느끼고 복용을 중지하려고 하였으나, 아시는분이 3 개월을 꾸준히 먹어보도록 권해서 계속 복용한 결과 2 달째부터 상태가 좋아져서 걸을 수가 있게 됨. 따님이 교회를 너무나 가고 싶어했었는데 이제 교회를 걸어갈 수 있게 되어서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십니다. 지금은 항암치료를 힘들지 않게 받고 있는데 지인들에게도 후코이단을 많이 소개해 주고 계십니다.
호스피스로 보내기가 싫어서 집으로 옮겼었는데.. LA 에 사시는 K. Ja Lee 고객님. 67 세 여성 (폐암에서 뇌와 척추뼈로 전이한 말기암 환자였음) 말기암 환자로서 2007 년 5 월에 City of Hope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기라고 했음. 병원치료를 더 이상 받을 수 없었던 이유는 키모를 받을때 환자가 자주 혼수상태가 되었기 때문임. 그러나 남편분은 환자를 호스피스로 보내기가 싫었기 때문에 집으로 모셔왔음. 남은 여생을 집에서 드시고 싶어하는 것이나 드시게 하면서 편안히 지내다가 가시게 하고 싶었음. 그러던 중 2008 년 2 월부터 후코이단 먹기 시작함. 캡슐타입을 하루에 25 알씩 드셨음. 후코이단을 먹기로 결정한 것은 환자와 간호원인 환자의 동생이 후코이단 책자를 읽어 보았는데 사실 동생은 후코이단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환자 본인이 후코이단을 먹고싶어 했기 때문에 동생들이 동의를 해 줘서 먹기 시작한 것임. 사실 동생들은 언니가 회복될 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그러나 환자인 언니가 후코이단에 희망을 갖고 있었기 긍정적으로 얘기를 해 주면서 복용을 해 보도록 권유해 준 것임. 환자 본인이 후코이단을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빨랐던 것 같음.
후코이단을 먹기 시작한지 약 3 개월만인 2008 년 5 월에 척추쪽의 통증때문에 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방문하였음. 병원에서 전에 치료를 담당했던 주치의를 만났는데 환자를 보자 주치의가 너무나 깜짝 놀랐음. 돌아가셨을줄 알았던 환자가 너무 건강하게 살아계셨기 때문에 놀란것임. 더욱 놀라운 것은 척추검사를 위해 몸 전체의 사진촬영과 검진을 한 결과 뇌에 있는 암은 없어졌고, 척추부분 역시 원래 있었던 암조직은 발견되지 않고 혹만 남아 있어서 제거 수술을 받음. 수술은 08 년 5 월에 받음. 그 후 계속해서 후코이단을 드시면서 11 월중순에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가셨을 때 폐에 남아 있던 암도 사라진 것이 확인 되었기 때문에 완치판정을 받음. 08 년 12 월말에 후코이단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 주셨는데 완치판정 받은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병원치료 없이 후코이단만으로 말기암 환자가 완쾌된 경우입니다. 09 년 2 월 현재도 재발방지차원에서 양을 줄여서 계속 드시고 계시는데 간호원이 동생분도 성인병 치료를 위해 같이 드시고 계십니다.
병원치료도 받았지만 후코이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캘리포니아의 팔로스 버디스에 사시는 T. HIROKI 씨, 30 대 남성 (폐암) 키모와 라디에이션을 받으면서 2008 년 8 월부터 후코이단 캡슐타입을 하루 15 알씩 먹기 시작함. 키모테라피를 받으면서 귀가 울리는 증상(이명현상)과 뒷머리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후코이단을 먹으면서 이런 부작용들이 많이 개선됨. 식욕도 다시 살아났는데 09 년 2 월 말에 CT 스캔을 해보니 암이 사라졌음. 환자 본인은 자신의 암이 치료된 이유가 병원에서의 키모테라피 효과도 있지만 후코이단의 덕분이라고 생각함.
혈압약도 콜레스테롤 약도 끊었어요.. 캘리포니아 토랜스의 I. Kaz 40 대 후반.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고혈압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았었는데 후코이단을 먹고 좋아짐. 2008 년 5 월부터 캡슐타입을 하루 3 알씩 먹었는데 3 개월 후 혈액검사 결과 콜레스테롤,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옴. 콜레스테롤과 혈압약도 먹은 적이 있었으나 부작용 때문에 지금은 먹지 않고 있으며 후코이단만 복용하고 있음.
구강암이 떨어져 나갔어요. 캘리포니아 Pacoma 의 M. Omura , 70 대 여성, (구강암)
구강암이 있었는데 암의 위치는 입천장의 3 번째 이빨 안쪽부분이었음. 통증때문에 음식을 씹을 수가 없어서 식사를 하는 것이 어려웠었음. 2008 년 1 월부터 후코이단을 드시기 시작했는데 병원치료는 받지 않았음. 구강암이기 때문에 캡슐을 열어서 물에 녹여서 드시되 입안에서 머금은 채로 한참을 있다가 삼키도록 권유 했었음. 최초에는 하루에 15~20 캡슐을 먹었음. 후코이단 복용후에 종양이 개선(더이상 커지지 않음)되기 시작하였는데 복용한지 4 개월 후인 5 월에는 종양이 떨어져 나갔음. 그렇지만 후코이단을 계속 복용하다가 12 월말에 수술을 해서 뿌리부분을 긁어냄. 이후 바이옵시(조직검사)의 결과, 종양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전이도 안됨. 이분의 경우는 전형적인 후코이단의 아포토시스 효과(암세포의 자살)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경우 입니다. 09 년 2 월 현재도 계속해서 하루 3 캡슐의 후코이단을 예방차원에서 복용하고 계십니다.
「남은 생명 3 개월이라고 선고된 림프종이 사라졌다」 미즈마사 이마사키씨 (캘리포니아 가디나에서 골프 샵 경영) 하루 20 알의 후코이단을 먹고 키모세라피를 받았습니다. 히로시마현(廣島縣) 구레시(吳市)에 사는 83 세의 아버님이 림프종(임파선 암)이라고 하는 연락을 받은 것은 2009 년의 8 월 상순이었습니다. 의사로부터 3 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고, 키모테라피를 견딜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를 정도로 체력이 떨어져 있었지만,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개월이라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장례식이나 유언의 준비도 진행시키고 있었습니다. 아버님은 매우 낙담을 하고 계셨고 그저 주변사람들에게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만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에 모 일본어잡지에서 광고를 본 후코이단에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후코이단에는 암에 걸린 세포를 건강한 정상의 모습으로 만드는 작용이 있다」라고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좋아, 이 후코이단을 아버님께 보내자」라고 정하고, 격주마다 미국에서 3 상자씩 보내 드렸습니다. 의사와도 상의를 해서 먹어도 좋다는 허가를 얻을 수 있었으므로, 매일 20 알씩 아버님이 드시도록 했습니다.
드시기 시작한지 3 주일정도 지났을까요? 아버님과 전화통화를 하는데 「키모테라피로 인해 머리털이 빠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오히려 식욕이 난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반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 입원 2 개월이 지날즈음 「머리털이 전혀 빠지지 않았다. 또, 병원에서 주는 식사가 부족하다」라고 할 정도로 체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아버님 자신도 분명히 「이것은 후코이단 덕분이다」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보내드리는 후코이단을 아버님의 손이 잘 닫는 머리맡에 언제나 소중하게 놓아 두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전화로 그렇게 말씀을 해 주시니 정말 기뻤습니다. 건강과 함께 밝음,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4 명이 같이 쓰는 방에 계셨는데, 다른 환자들은 아버님보다 모두 젊은 분들이셨습니다. 점차 회복해 가는 아버님과 비교해서 다른분들은 상당히 건강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시는 아버님은 목욕도 매일 매일 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병원측에 부탁을 해서 건물 제일 높은곳에 있는 조망이 좋은 욕실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 목욕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기분이 아버님 안에서 생기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아버님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후코이단이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원 후 3 개월이 지난 12 월 3 일, CT 스캔으로 검사를 해 보았더니 입원시에는 길이 13 센티에서 15 센티정도의 크기였던 종양이 완전히 사라져 있었습니다. 이 결과에는 의사도 정말 놀라워 했습니다. 그 후로도 혹시나 하는 염려에 키모테라피를 계속한 아버님은 2010 년 3 월 상순에 모든 치료를 끝내고 퇴원을 하셨습니다. 처음에 암선고 소식을 접했을 때는 「아마 병원에서 돌아가시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치선언이 저희가족에게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믿기 어려운 일이 실제로 저희 가족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후코이단의 덕택으로 건강만 좋아진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은 암선고 전과 비교해서 정신적으로도 매우 밝아지셨습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감사」를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를 드리면 항상 웃는 목소리로 받으십니다. 건강하시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퇴원했을 때 통화를 했는데 히로시마(廣島)사투리로 「피부가 조금 가려웠던 것 외에는 별문제가 없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코이단을 들면 혈액 순환이 활성화되면서 피부에 가려움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만 그 대신 암이 없어진 것이라면 오히려 「기분좋은 가려움증」이 아니겠습니까?
웃는 날이 온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집안에 누군가가 암에 걸리면, 가족은 여러가지 건강식품에 대해 리서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어느 것과도 비교하지 않고 「이 후코이단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믿고 아버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다행이었던 것은 후코이단을 아버님과 어머님이 믿고 드신 것, 또한 주치의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환자본인이 의심을 해서 먹지 않으면, 또 병원에서 주는 약이 있으니 그냥 지나쳐 버렸다면 아버님의 회복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림프종(임파선 암) 때문에 부어 오른 아버님의 배에 어머님이 피마자유 찜질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인 것이 지금처럼 건강한 상태로 회복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만, 암에 걸리신 분에게는 하루 20 정의 후코이단을 드시도록 권유드립니다. 하루에 10 정이라도 괜찮지 않겠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저는 후코이단 고객센터에 문의를 한 후, 아버님께 20 정을 드시도록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도 이를 지켜 주셨습니다. 10 정과 20 정이 금전적 부담이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은 생명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선고를 받은 상태에서 그런걸 따질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생명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은 앞으로도 후코이단을 계속해서 드셔서, 앞으로 적어도 10 년은 더 살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정말로 행복한 아버님의 목소리를 듣고, 저도 행복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반년전에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 현재, 저희들의 반년전과 같은 상황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후코이단의 존재를 가르쳐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후코이단으로 에너지를 되찾았습니다 !」 -
지미·야마네(山根)씨 (캘리포니아 Gardena 시 소재 골프 샵 근무)
갑자기 서 있을 수도 없는 상태로.. 의사의 진단 결과는 「담석증」 2009 년 7 월, 일을 하던 중에 쓰러져버린 저는 의사로부터 「담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쓰러지기 전 1 년간 비슷한 증상이 약간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고, 위의 주변과 등쪽으로 위화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상태가 나빠져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감기로 인한 위통정도로 간과해 버렸던 것이 더욱 상태를 악화시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결과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서 서 있을 수도 없는 상태까지 된 것이었습니다. 담석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부주의한 생활이 그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아침을 거르는등 생활 습관에 잘못된 점이 많았습니다만, 쓰러질때 까지는 개선을 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로 담석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한의원에 간다든지 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담석을 체외에 내 보내는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닥터·클락이라고 하는 분의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는 방법으로 노력한 끝에 담석을 체외로 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 오일과 그레이프 후르츠의 과즙, 그리고 지정된 양의 소금물을 2 일에 나누어서 마시는 등의 방법으로 담석은 몸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불안한 기분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이 골프 샵에 근무하고 있고 골프경력 햇수가 20 년 가까이 됩니다만 담석으로 인해 쓰러지고 난 후부터는 골프를 치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골프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플레이를 시작하고 난 후에 몸이 불편해 진다든지 쓰러진다든지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저를 가로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불안으로 즐길 수 없었던 골프를 꺼리낌없이.. 2009 년 연말, 일본에 잠시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비행기 안에서 혹시 쓰러지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그때 제가 일하고 있는 골프숍의 사장님이신 이마사키씨의 권유로 후코이단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남은 생명이 3 개월이라는 선고를 받았던 아버님의 임파선 암이 후코이단을 먹고 완전히 없어졌다고 하는 이야기를 이마사키씨로부터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라면 틀림없이 저의 체력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12 월부터 매일 3 정씩 후코이단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1 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제 스스로 생각해도 건강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것도 별로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평상시의 건강이 좋다는 느낌이 든 것은 어쩌면 어렸을 때 이후로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어렸을 때는 에너지가 넘쳐서 지칠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피로가 쌓여서 날마다 나른함을 느꼈지요. 그 피로감이 후코이단 덕분에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아는사람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게되면 망설이지 않고 후코이단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저의 몸 컨디션이 좋아진 덕분에 오히려 아침 식사를 먹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두려운 것은 담석이 재발하는 것이므로, 쓰러지고 난 다음부터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의 <지옥같은 시간>이 재현되지 않도록 생활 습관도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골프도 「게임도중에 쓰러지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불안없이 지금은 꺼리낌없이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골프스코어가 후코이단 덕분으로 향상되지는 않았지만요.. 골프도 지금까지보다 더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건강하니까 이런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특히 후코이단에 대해서는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뇌에 있던 종양이 한달만에 사라졌어요.. 멕시코 나야릿에서 사시는 80 세 Geró nimo Vargas 씨 (뇌암에서 식도로 전이) 제가 암의 징후를 발견한 것은 2009 년 2 월이었습니다. 처음에 목에 염증이 있다고 생각하고 멕시코 잘리스코의 과달라하라에 있는 병원으로 갔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H1N1 감기로 인해서 병원이 초만원이어서, 몇시간을 기다린끝에 의사를 만났고, 의사는 뇌 촬영을 위해 방사선과로 보냈습니다. MRI 를 찍었는데 거기서 뇌에 여러개의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는 제가 어릴때 교통사고로 다쳤었기때문에 종양이 생겼던 것으로 생각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상황은 더 않좋아져서 토르티야같은 늘 먹던 음식을 잘 먹을 수도 없을 정도가 되었고, 식도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물조차도 먹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식도 MRI 를 보았지만, 염증만 있을뿐, 종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혈액순환계에 문제가 생기고, 몸은 더 약해져서 전과 같은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되었고, 오른쪽 폐에 통증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의사에게 다시 갔고, 의사는 MRI 를 통해서 뇌종양에 걸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2010 년 초에 미국에 사는 친척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라는 건강식품을 얘기해주어서 우선 캡슐 한병을 주문했고, 2010 년 2 월 10 일부터 하루 10 캡슐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코이단을 몇일 먹은 후에 저에게 일어난 첫번째 변화는 많이 닫혀 있던 식도가 다시 열린 것입니다. 음식을 잘 삼킬 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토르티야를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뻤습니다. 그러면서 2010 년 3 월 23 일에 뇌 CT 촬영을 했는데, 의사가 뇌에 있던 종양이 전혀 안보인다고 했고, 키모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뇌와 식도가 이정도로 호전된 것에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2009 년 2 월 뇌에 종양발견 당시 MRI
Figure 1. MRI of the brain showing tumor taken in February 2009.
2010 년 3 월 23 일 CT 촬영 (뇌암이 사라짐)
Figure 2. MRI of the brain showing tumor taken on March 23, 2010.
Figure 3. Dr. Samuel Castillo’s final observation of the disappearance of brain tumors. (담당 의사인 사무엘 카스틸로가 싸인한 최종 검사 결과 – 뇌종양 사라짐)
우리딸이 육종암을 극복하고 대학도 졸업했어요! 샌프란시스코 거주 22 세 여성 J. Yeh (허벅지 육종암) J. Yeh 씨는 어려서 부터 어머니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았지만, 몇년전 부터는 UC 얼라인에 합격이 되어 얼바인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아주 똑똑하고 학교에서는 오바마 클럽에 가입하여 대중앞에서 연설하는 것을 좋아했고, 춤추는 것도 무척 좋아했지요. 2009 년 5 월 병원을 방문했을때, 오른쪽 허벅지 위쪽에 13 센치미터 정도 크기의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세부 검사를 해보니 육종암이었습니다. 종양 크기가 너무커서 의사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오직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비록 젊고 건강한 여성이지만, 강한 항암치료에는 많은 부작용이 따라왔습니다. 자주 토하고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팔또한 부어 오르고, 잠자기가 어려워지고 심지어 말하기조차 어려워졌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상황이 더 악화되자 어린딸과 함께 같이 울면서, 그녀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대해 슬퍼했습니다. 어머니가 다양한 건강보조 식품을 찾다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에 관련된 책을보신 것은 2009 년 7 월초입니다. 어머니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드링크제품을 7 월 10 일경에 구입하셔서, 그다음날부터 Yeh 씨에게 하루에 5 병을 복용하게 했고 그 이틀후에 바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매스꺼움없이 식사를 잘하게 된 것이죠. 구토도 당연히 안했구요. 3 일후부터는 팔에 부기가 사라졌습니다. 아주 강한 항암을 하고 있었지만, Yeh 씨는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었습니다. 3 주가 지나서는 종양의 크기가 많이 줄었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고, 수술이 어렵다던 담당 주치의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자고 제안을 했왔습니다. 그래서 8 월에 허벅지 종양제거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약간의 신경손상과 수술후에 약간의 보조기 도움을 받게는 되었지만..) 수술후 Yeh 씨는 후코이단을 하루 4-5 병 계속 복용하였고, 9 월이 되어서 드디어 의사로부터 암이 깨끗하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육종암에는 특정 종양마커가 있지 않기때문에 재발방지 차원에서 30 알의 후코이단을 복용하였었고, 11 월부터는 닥터 다치카와 면담을 통해 24 알/한달로 줄여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덕분에, Yeh 씨는 중단했던 학교를 마져 다니게 되어, 최근에 졸업을 할 수 있었답니다.
췌장암 종양마커가 많이 내려갔어요… 뉴욕 거주 60 세 남성 첸씨 (췌장암 4 기) 2008 년 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 배꼽 왼쪽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밀려와서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했었습니다.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기때문에 저는 아무 문제가 없는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한달후에 다시 통증이 찾아왔고, 이번에는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2 월초에 의사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여러검사를 종합적으로 했고, CT 촬영도 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4 기 췌장암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췌장의 끝쪽에 암이 발견 된 것입니다. 의사는 췌장암은 치료가 어려운 암이라고 말했고, 저에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두가지의 항암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하나는 Gemzar(젬자)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억이 안납니다. 결과적으로는 둘다 부작용이 심해서 복용을 중도에 중단했습니다. 이런 몸상태에 제자신 실망해서인지 채중도 매일 매일 빠지고, 항암의 부작용으로 식욕이 없어지고 매스꺼움, 피로감이 몰려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계속 누워있게되자, 등피부에 습진이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5 월초에 와이프가 중국신문에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광고를 보고 후코이단 책을 주문을 했었습니다. 책을 토요일날 받아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바다에서 나오는 천연건강식품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책에 있는 사례들을 본 후에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오더를 했고, 5 월 6 일 제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25 알을 먹다가 항암을 하기 시작한 1 주일 후부터는 33 알로 늘려서 복용을 했습니다. 이로부터 10 일이 지나자 아침에 일어나면서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후코이단이 몸에 듣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죠. 그이후로 10 개월동안 계속 몸은 좋아졌습니다. 잘먹게 되자 몸무게가 144 파운드에서 168 파운드로 늘었고, 종양마커(CA19-9)는 다섯자리에서 두자리로 줄었습니다. CT 촬영결과도 암이 작년 7 월과 비교했을때 75% 줄었다고 나왔구요. 매스꺼움도 없고, 피곤함도 거의 없게 되었고, 무엇보다 다시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같이 칠 수 있게 될정도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정기적으로 항암을 받을때를 제외하고는 여느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 일을 하고 있고 가능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닥터말로는 제 경우는 정말 드문 사례라고 하면서, 제가 4 기 췌장암에서 완치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저는 제 종양마커 (CA19-9)가 곧 정상수치인 35 이하로 내려갈 것이라고 믿고 있고, 저와 저의 아내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만나게 된것이 하늘의
도움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회복을 더욱 빨리 하기위해, 29 캡슐을 늘려서 총 54 캡슐을 복용하고 있고,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암을 극복하는데 계속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0 년 4 월 Mr. Chen
항암치료와 후코이단 덕분에 1 년만에 암이 사라졌어요! 뉴욕 플러싱 거주 60 세 여성 자스민 (자궁암 2 기) 2008 년 6 월 검사결과 자궁암 2 기 판정을 받은 후, 암에 좋은 물질에 대한 책들을 찾던 중에 닥터 다치카와 선생이 지은 후코이단관련 책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곧장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주문을 했죠. 2008 년 9 월 처음에는 캡슐 10 개를 아침 9 시, 오후 2 시, 저녁 7 시, 밤 11 시로 해서 4 번에 나눠서 복용했습니다. 9 월 19 일 수술이 끝난 바로 후에는 하루 32 알로 복용량을 늘렸구요. 수술후 한달이 되어서는 일주에 6 번을 하는 방사선과 일주일에 다섯번씩 6 주를 하는 항암치료를 했고, 그때에는 40 알로 복용량을 더 늘렸습니다. 후코이단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항암과 방사선을 하면서도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았고, 매스꺼움도 없었습니다. 혈액검사는 정상으로 나왔고, 식욕도 좋았습니다. 항암치료가 끝난후에, 복용량을 25 알로 줄였고, 3 개월후인 2009 년 3 월에 주치의께서 종양을 스캔한후, 많이 호전되었다는 말을 듣고 무척 기뻤는데, 더 기쁜 소식은 두달후인 5 월에 듣게 되었습니다. “암이 사라졌다” 는 것입니다. 이후에도 여러번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여전히 암의 재발은 없다고 합니다. 혹시나 모를 재발을 위해 그때부터 계속 하루 8 알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캡슐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14 살 딸에게 한달만에 기적이.. 홍콩- Mr. & Mrs. Leung 의 따님 (대퇴골 4 기암) 2009 년 6 월 딸은 조직검사후에 대퇴골에 뼈에 암이 있고, 4 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희 남편과 저는 확정판정을 받은 후 기운이 빠지고, 걱정만하면서 무엇을 할지를 몰랐죠. 서로 부둥켜안고서 울기만 했었어요. 언제가 딸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몰래 눈물을 여러번 흘렸답니다.
6 월중순까지, 딸은 세번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항암의 부작용이 너무 커서, 딸은 식욕을 잃고, 먹거나 마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종종 토하면서 기운을 못차렸죠. 부모로서 그런 딸을 보고 있으려니 가슴이 찢어질 노릇이었답니다. 8 월초에 MRI 를 찍었는데, 항암제가 잘 안들어서, 암이 별로 치료되지 않았다는 말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의사는 홍콩에 있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를 권했고, 새로운 병원에서 의사는 딸의 목숨을 살리기위해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제안했어요. 아주 절망적인 소식이었죠. 어떤 부모가 자식의 다리절단을 원하겠어요. 그렇지만 이길만이 유일하게 딸을 살릴 수 방법이라고 하기에 우리는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이 신문에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광고를 본 것은 7 월말로 기억합니다. 후코이단이 뭔지 궁금해서 책을 보게되었고, 저희 부부가 같이 두권의 책을 공부하고 사례들을 보았죠. 그리고 이런 절망적인 상황속에서 이것을 한번해보는 것이 어떻겠느가! 하고 결정을 했어요. 우미노시즈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제품을 구입했고 하루에 후코이단 드링크 제품을 아침에 하나, 점심에 반병, 저녁에 반병, 그리고 자기전에 한병해서, 모두 3 병을 복용시켰습니다. 2 주후에는 4 병으로 늘렸고, 복용후에 식욕이 돌아오고 몸이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후코이단 복용후 2 주후인 8 월초에 우리는 딸의 다리 절단에 대해 의사결정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딸에게 잘 듣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결정전에 MRI 를 다시 한번만 찍자고 의사에게 부탁을 했었죠. 그런데 놀랍게도 MRI 결과 딸의 암부위가 줄어들어서, 절단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단지 암있는 부분만 일부 제거하고, 거기에 임플랜트만 하면 된다는 거였습니다. 수술은 조금 복잡하지만, 다리를 절단하는 것보다는 백배 나은 것이어서, 상세하게 검사하고 배려해주신 의사분께 깊이 감사를 드렸어요. 수술이후에 뼈가 제거되고 남은 부위에 검사를 해보니, 95%의 암이 사라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의사분도 정말 기대를 못했던 기쁜 소식이었어요. 저희 남편과 저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덕분이라고 믿고 있어요. 앞으로도 암이 다 사라질때까지 후코이단을 계속 복용할 생각이구요, 그래서 곧 제딸이 다시 학업을 시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빌고 있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존 파이크 49 세 (전립선 비대증) 지난 몇달동안, 소변을 볼때마다 문제가 있었습니다. 1 분이면 될 것이 3 분이 걸리고, 과거에는 통증도 없었는데, 통증도 있고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변을 다 본 것같이 않은 느낌도 들었구요. 결국 의사에게 가보니,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장 결석이 있는 것인데, 수질성해면신(sponge kidney)라고 해서 기초적인 대사상태에 이상이 생긴 것이랍니다.
그리고 또다른 신장 전문가에게 갔더니 제 소변에서 피가 보인다면서 혹 전립선 비대증이 시작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전립선검사를 권했습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아내가 일본사람이라서 2-3 년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그회사에 전화를 해서 캡슐제품을 저에게 사주었고 지난 11 개월동안 계속 복용해오고 있습니다. 하루에 10 알에서 12 알씩 세끼 식사전과 자기전으로 해서 4 번에 나눠서 복용하고 있죠. 물과 함께 복용하는데 삼키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일본사람들이 만드는 캡슐이 미국 캡슐들보다 넘기기가 쉬워서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처음에 캡슐을 먹고나서, 이상하게도 배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변비가 있는데 묽은 변을 보게 된거죠. 제 조카에게 물어보니 조카도 같은 제품을 먹고 배가 불편해서 그만 먹었다고 했는데 저는 그것이 후코이단이 반응하는 것임을 알았기때문에 괜챦았어요.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점점 나아졌어요. 저는 후코이단과 함께 하루에 10 미리그램의 Uroxatral(유로자트랄)이라는 의사가 처방해준 염증치료제도 병행하고 있는데, 아주 많이 좋아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신적인 것이지는 잘모르겠지만, 확실히 좋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유로자트랄 복용량을 최근에는 줄이고 있는데, 몇달안에는 완전히 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장에 결석이 있기때문에 지난 3-4 주전부터 식단도 바꾸었는데 oxalates(수산염)이 들어있는 시금치같은 음식은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도 안된다고 하구요. 희망컨데 언젠가 치료가 되어 몸이 좋아지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후코이단은 저에게 삶의 질을 높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에 제안이 있다면 좀 더 많은 사람이 복용할 수 있도록 좀 더 가격이 내려갔으면 하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보면 일상적으로 먹는 미국약을 먹느라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보면, 비록 후코이단 가격이 높다고 해도 효과면에서 보면, 복용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코이단 덕분에 하나 더 좋아진 것이 있다면, 모발이 더 건강해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코이단을 구입해서 대량생산이 되어, 가격이 점차 내려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John Pike
당뇨수치가 조절이 되었어요. 아리조나 스컷데일 60 세 여성, 요시히코 벅마스터 (당뇨병) 저는 오키나와 출신으로 미국에 살면서 오랫동안 당뇨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후코이단은 2007 년 TV 재팬이라는 잡지를 통해서 알게되었죠. 파우더타입의 제품을 오더해서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씩 하루에 두봉씩을 먹기 작해서 3 개월후인 2007 년 9 월에 혈액검사를 해보니 110mg/dl 로 내려온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이후로 지난 2 년반이 넘게 계속 두봉을 먹고 있는데, 글루코스 수치는 늘 정상입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덕분에 당뇨수치가 정상이 되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후코이단을 계속 복용할겁니다.
전립선암 이젠 많이 호전되었어요. 대만에 거주하시는 65 세 남성 Yang, Jen Hui 님 (전립선암 4 기 골반에 전이) 저는 2008 년 10 월 전립선 4 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골반까지 암이 퍼진 상태여서, 몇달이 지난후에 고환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종양마커인 PSA 는 여전히 기준치인 4ng/ml 를 넘었죠. 그래서 닥터의 권유에 따라 방사선을 바로 시작했지만 그 부작용이 생각보다 심했습니다. 머리는 빠지고, 피곤해졌으며, 무엇보다 식욕이 거의 없게 되었었어요. 건강에 도움일 되는 것들을 찾던 중에, 와이프와 함께 신문광고에서 우미노시즈쿠를 보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2008 년 12 월초에 우미노시즈쿠 캡슐 3 병을 구입해서, 하루에 9-10 알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사선치료와 함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복용하면서, 2009 년 3 월 PSA 수치가 200ng/ml 이었는데 7 월에는 22ng/ml 까지 떨어졌습니다. 더 기쁜 소식은 면역력이 돌아오면서 머리카락도 다시 자라게 되고, 식욕도 다시 왕성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몸이 좋아지면서 그동안 휴직했던 회사에도 다시 복귀했답니다. 9 월이 되자 PSA 는 좀 더 떨어져서 13 ng/ml 이 되었고, 12 월에는 골반에 있던 암도 많이 줄었고, PSA 는 6 ng/ml 까지 내려갔습니다. 후코이단도 좋지만, 이제는 매일 먹는 식단도 야채, 과일, 생선 그리고 약간의 닭고기로 바꾸어서 먹고 있답니다. 비록 호르몬 약을 매일 복용하게 되었지만 인생을 다시 되찾은 듯한 행복으로 매일 매일 감사하게 살고 있고, 다음번 혈액검사에서 좀 더 내려간 PSA 를 생각하면서 암과 행복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위밖에 있던 종양의 크기가 절반이상 줄었어요! 대만 타이뻬이 거주 84 세 Lee 씨 (위 바깥쪽 종양) 병원 검사에서 위 바깥쪽에 4cm 짜리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미노시즈쿠광고를 보고, 후코이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곧바로 무료 책자를 오더 했지요. 2008 년 1 월부터 파우더 타입을 먹다가, 후코이단이 종양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달이 지난후에는 캡슐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08 년
12 월부터 매일 6 캡슐을 복용한 후에, 9 개월정도 지나서 병원에서 종양을 확인해보니 1.5cm 로 줄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답니다. 그이후에도 2009 년 9 월까지, 8-9 개월동안 계속 같은 양을 복용한 다음에, 이번에는 울트라 사운드를 했는데, 담당 주치의가 하시는 말씀이 종양이 양성이고, 크기도 계속 줄어든다면서 아주 좋아졌다고 말씀해주었습니다. 후코이단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기때문에, 여전히 하루 6 캡슐 먹고 있고, 다음번 정기검진에서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대 합니다.
의사가 기도에 있던 3cm 종양을 2 시간반 동안 찾았지만, 사라지고 없었어요.. LA 라하브라 72 세 어 태선님 (갑상선암이 폐,기도에 전이) 2008 년 5 월 8 일 LA 정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암을 발견하고 2008 년 8 월 11 일 갑상선 제거수술을 했습니다. 당시 X 레이에서는 갑상선암만 보여서 수술로 갑상선만 제거할려고 열었지만, 막상 열어보니 기도에도 1cm 정도의 암이 전이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전문의가 아니면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라 갑상선만 제거하고 닫았습니다. 수술에는 많은 돈이 들었는데, 수술후 폐렴이 걸려서 그것으로 인한 치료에도 또한 많은 비용이 추가로 들어갔습니다. 수술후에 면역력악화로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다른 암환자들도 미리 아시고 수술을 하기 바랍니다. 2009 년 3 월 병원에 가서 기도에 암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확인해보았는데, 결과는 3cm 로 더 커졌다는 것이었습니다. 폐에도 25 개의 자그마한 소세포암들이 퍼져 있었구요. 기도부위에 대해서, 닥터는 절제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목부위를 절제하고 튜브를 넣고, 목소리가 나오도록 소리나는 기계를 넣고, 음식은 옆구리로 투입하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것이라 quality of life 를 지키기 위해 절제수술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2009 년 4 월부터 1 년정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I.P.T 항암치료 (low dosage chemo)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100% 생식 및 야채주스는 더이상 효과가 없어서, 집에서 멕시코로 차로 오가면서 치료를 했는데, 폐나 기도에 있는 암을 더이상 자라지 않게 하는 효과는 있었으나 암이 완치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암을 완치하기 위해 다른 제품들을 찾았습니다. 후코이단은 라디오방송을 통해 들어는 보았으나, 효과를 본 친구 아줌마를 통해 정보를 입수해서 2010 년 1 월 7 일 구입해서 하루에 캡슐 10 알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반응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10 년 4 월 1 일에 상담원과 다시 얘기를 나누어서 다른 환자분들중에 효과를 본 복용량이 어느정도 된지를 알아본 후에
하루에 30 알 (7 알씩 식사전에 3 번, 자기전에 9 알)로 복용량을 늘렸습니다. 먹은지 23 일부터 몸이 더워지고 약간의 활기가 생겼으나 동시에 팔과 목전체에 많은 두드러기같은 붉은 반점이 자주 나타났었습니다. 하루 30 알을 계속 복용하면서 40 일이 지나니깐 활기가 생기고 얼굴은 분홍색으로 변하고 모두들 나의 얼굴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하루 10 알을 먹을때는 산책을 나깔때면 모자, 잠바를 두껍게 입고 걸어가니 모두들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는데, 30 알을 복용한 후에는 온몸이 더워지면서 아침 30 분 산책하는 동안 춥지 않았습니다. 몸이 더워지면서 운동과 행동이 활발해지면 목에 항상 나왔던 노란 가래도 사라졌습니다. 계속 좋아지는 것같아서, 4 월에 5 천불정도의 비용으로 CT 촬영을 했었는데 암의 종양이 3cm 미만으로 나타났지만, 뼈에 암이 전이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 주일후에 6 천 5 백불을 추가로 부담하면서 MRI 를 찍어보니, 뼈에 전이는 안되었다고 해서, 확실히 보기위해 만천불 정도를 부담해서 싸이버나이프라는 병원에서 Pet scan 을 찍었는데 암활동이 30%정도 있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했던 울트라 사운드 검사를 했는데, 이검사에서는 암이 3cm 가 모두 있다고 나왔습니다. 백혈구수치는 4k/ul 에서 5.9k/ul 로 조금 상승을 했습니다. 검사에서 암이 보인다고 해서, 마침내 6 월 8 일 기도에 있는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나, UCLA 기도암 전문의가 2 시간 30 분간 종양 3cm 를 찾아 헤매였으나, 검사에서 보인다고 했던 암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도의는 그 부위를 긁는 정도의 수술만 했습니다. 필요가 없던 수술을 한 것이 되버렸고, 수술시 폐를 잘못건드려서 응급실에 가기도 했고, 홍역이 찾아와서 머리에 진물이 나고 온몸에 간지러움이 생겨 10 일간 고생 하기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홍역후에 대상포진이 올 수 있다고 해서, 예방주사도 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보니, 암으로 인한 고생보다 수술후에 폐렴, 홍역과 같은 다른 병으로 고생이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술은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나간 22 개월동안 관장요법, 생식요법, 항암치료들을 다 받아봤지만, 그중 제일은 후코이단으로 불과 3 개월만에 빠른 효과로 치료가 됬음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폐부위는 pet san 을 해보니 25 개의 소세포암은 사라지고, 1.5cm 정도의 종양이 두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부위와 혹시모를 암의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앞으로 몇달간은 30 알씩 계속 복용예정이고, 호전되면 20 알정도로 복용량을 낮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 년 6 월 23 일 어 태선 (EO TAE)
폐암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있답니다. LA 에 사시는 80 세 Y.B. Kim 님의 따님 (직장암이 폐에서 재발) 저희 아버님이 암에 걸리신 것은 2007 년 2 월이었습니다. 당시 직장암에 걸리셔서 2 월 26 일 수술로 암을 제거해냈고, 수술후 항암도 계속 하셨는데 식욕도 줄고, 통증도 있으시는등 항암의 부작용이 심하셨습니다. 면역력도 부족해져서 항암치료를 어렵게 받으셨었습니다. 직장암에는 암이 남아 있지 않고 깨끗해졌지만, 2009 년 1 월 정기 검진하면서 이번에는 폐로 암이 전이된 것을 발견했고, 다시 항암을 시작하셨어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친구 소개로 알게되어, 2009 년 2 월 중순부터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원의 권유한데로 드링크제품을 복용하다가 캡슐로 바꿨는데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식욕을 돋구는 약도 별효과가 없었는데, 후코이단을 복용한 이후부터 아버님의 식욕이 돌아오고, 백혈구도 많이 감소하지 않는등 항암의 부작용이 상당히 완화되어 항암치료를 원활히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후코이단을 복용하면서 5-6 월부터는 녹즙, 버섯종류, 만나텍, Hemoim 같은 것을 보조적으로 복용하고 있지만, 가장 아버님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후코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하루 4 번 5 알씩, 총 20 알을 복용하면서 컨디션이 좋으실때에는 키모테라피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1-2 주에 한번), 그래서인지 현재까지 1 년이상, 2cm 정도인 종양이 Long NC 상태로 있으며 아버님께서는 전혀 불편함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며 지내시고 계십니다.
올케의 척추암이 두달만에 거의 사라졌어요.. 대만에 사시는 제니퍼 씨의 시누이 (Bone cá ncer) 2009 년 12 월 22 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대만에 있는 동생이 별안간 전화를 해와서 나쁜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올케가 등뒤에 있는 통증때문에 몇주 고생을 했고 병원에 가서 X 레이를 촬영해서 보니 5 번째 척추뼈 부분이 이상하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의사는 암으로 인해서 이런 것이 아닌가 해서, 검사를 들어갔었는데 결과는 뼈에 암이 있는 것이었고 림프절쪽으로도 암이 전이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통화를 마치고 저는 뼈암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봤고, 제가 잘아는 닥터 라나버그씨에게도 자문을 구했지요. 뼈암으로 인해 통증이 생긴 것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초나 식물들이 있는지도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본결과, 상황버섯이 면역력을 높히고, 식물성 플랑크톤이 세포를 보호하듯이 후코이단이라는 것이 몸에 해로운 세포들을 스스로 죽이는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올케는 2010 년 1 월 부터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항암의 부작용으로 삼키기가 어려워지고, 자주 구토를 했고, 그래서 구토를 막기위해 한번에 150 불정도 하는 Needle shot 을 맞기도 했답니다. 2010 년 2 월 4 일 제가 한병에 2,125mg 후코이단이 들어간 50ml 용량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구매해서 올케에게 주었고, 올케는 첫 2 주동안 매일 3 병을 마셨습니다. 곧 식욕이 좋아져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상담원의 말에 따라, 그 이후에는 아침에 한병 그리고 자기전에 한병으로 (하루 2 병) 복용량을 줄였습니다. 항암치료와 후코이단을 병행한지 두달이 지나 종양마커가 32 에서 1 로 떨어졌습니다. 백혈구는 1,800 였던 것이 5,800 (정상인 4,000-10,000)으로 정상이 되었구요. 림프절에 있던 암이 사라지고 뼈에 있던 암도 상당히 줄어든 것을 보고 담당 닥터께서도 놀라워하셨습니다. 주치의가 여러 비슷한 암환자를 치료하는중에 저희 올케의 경우가 더 심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2 차 항암을 하게 되었고, 저희 올케는 그럴필요가 없었는데 그것이 후코이단 덕분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주치의에게도 그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올케는 13 년전에도 난소암으로 고생을 해서, 난소를 제거했었기 때문에 그이후에 정기적으로 암검진을 받았어야 했는데, 의사가 그런 얘기를 해주지 않아서 작년에 척추통증이 있고, 뼈와 림프절에 암이 발견되기전까지 검진을 안했었다고 합니다. 올케는 독실한 천주교신자이구요. 현재 매일 매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캡슐타입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2010 년 1 월 21 일 촬영한 CT 사진 (암이 척추에 보임)
2010 년 3 월 29 일 촬영한 CT 사진 (암이 상당히 줄어드어 잘 안보임)
재발한 뇌 종양이 콩알만 해지고, 자궁에 전이된 암도 사라졌구요! 워싱턴 거주 49 세 여성 Duong(듀옹) 고객님 (뇌종양이 자궁으로 전이) 2 년전 뇌에 종양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기전부터 왼쪽눈이 흐르게 보이기 시작했었습니다. 왼쪽눈에 검은점이 생겨서 눈이 잘 안보이는 것이였습니다. 운전하면서도 다른 차선으로 넘어가기도 했지요. 게다가 귀에도 이명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008 년 7 월 두명의 다른 의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둘다 뇌에 달걀크기 만한 양성종양이 있다고 하면서, 운전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이후에는 무언가를 읽을때면 안경을 써야 했어요. 한달후 여러번 의사를 만나서 상담후에 종양제거 수술을 결정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되었었습니다. 수술후에 7 일정도 회복을 위해서 병원에 더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몸이 이전과 달리 많이 약해진 것을 느꼈어요. 식욕도 없었고 잠도 잘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몸의 모든 부분에 통증도 왔답니다. 이로 부터 약 1 년이 지난후에 시신경세포에 아주 가까이 있는 또 다른 종양이 발견되었어요. 그래서 2009 년 10 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었습니다. 수술은 종양을 둘러싼 뼈부분을 제거하는 것이었고, 수술후에는 종양이 더 커지거나 재발하지 않도록 방사선 치료를 (2009 년 12 월 23 일부터 싸이버나이프(Cyberknife) 요법) 5 일동안 했습니다. 치료와 동시에 병원에서 준 약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도 같이 먹었는데 당시 후코이단은 친구의 소개로 수술 3 주전인 10 월초부터 하루에 15 알씩 복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싸이버나이프(Cyberknife)치료의 부작용이 아주 심할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저는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몸이 무겁지도 않았고, 매스꺼움, 위통증이나 머리빠짐등도 없었습니다. 의사나 저의 식구, 친구들 모두 다 놀라워했어요. 가장 기뻤던 것은 몸에 통증이 사라졌다는 것이였어요. 전보다 더 건강해진 것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가지 놀라운 것은, 2009 년 10 월 수술전에 의사는 자궁에 종양이 전이 되었다고 했었는데 이제 안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후코이단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눈도 아주 잘보여요.. 후코이단을 먹기 시작한지 5 개월정도 지난 2010 년 3 월,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의사말로는 종양이 이젠 콩알만해졌다고 했고, 자궁에 암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두통도 완전히 사라졌고, 잠도 잘오고, 식욕도 좋고 무엇보다 아침운동과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배변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고, 안경을 쓰지만 잘 볼 수 있어서 근처 상가에 운전을 해서 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암이 언제든지 또 재발해서 전이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최근 15 알에서 10 알로 복용량을 좀 줄이기는 했지만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쉽게 포기하기 싫고 아이들이 계속 자라는 것도 보고 싶고, 할 수 있다면 오랫동안 가족과 같이 사는 행복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계속 후코이단을 복용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있던 종양이 사라져서 너무 기뻐요” 대만 타이충 72 세 고객 Mr. Wang 고객님 (비소세포 폐암 3 기) 2008 년 5 월 감기가 계속 낫지 않아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흉부 X 레이와 CT 촬영을 해보니, 오른쪽폐에서 위쪽 기도쪽으로 올라가는 곳에 3cm 가량의 암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담당 닥터는 3 기 비소세포암이라고 했습니다.(선암 - adenocarcinoma). 담배를 핀적이 없었기때문에 폐암에 걸렸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수술은 할 수 없어서, 방사선과 항암을 받기로 했습니다. 6 월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해오던 차에 10 월경에 싞문에서 다치카와라는 분이 저술한 후코이단 관련 책광고를 보고 고객센터에 젂화를 해서 제품구입을 했습니다. 11 월초부터 후코이단을 먹기 시작했는데 20 캡슐을 하루에 4 번 (4 알씩 식사젂 및 자기젂에 8 알) 나누어서 복용했고, 이후에는 하루 15 알 (3 알씩 식사젂 및 자기젂에 6 알) 을 복용했습니다. 한두달이 지난후부터 기분이 좋아져서 계속 후코이단을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항암을 6 월부터 10 월까지 4 개월을 하면서 몸이 약해지고 백혈구 수치가 2,000 까지 떨어져서 면역력이 상당히 저하되었기때문에, 감염을 막기위해 마스크를 써야했고 사람들하고 만나는 것도 피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후코이단을 먹은지 한달부후터 백혈구 수치가 4,600 으로 올랐고 이후에는 6-7,000 까지 정상범위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장기능도 매우 좋아졌답니다. (CR 수치가 1-2 이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정말 좋은 건강보조 식품이라고 생각하게 한 또 다른 이유는 가슴에 있던 종양도 이젠 안보이고, 위가 자주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했고 헬리코박터균이 있었는데 이젠 이런 모든 병들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이젠 식욕도 매우좋고 정상이랍니다. 삶이 정말 즐거워져서 너무 기쁩니다. 이게 다 후코이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립선 종양수치도 내려가고 이젠 약도 안먹어도 된다고 해요.. LA 칼슨에 사시는 89 세 남성 오토 라래트님(전립선암) 저는 2008 년 12 월에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PSA(전립선 종양마커)수치가 35.6 이었고, 루프론(Lupron)주사를 맞았습니다. 하루는 딸의 친구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통해서 위암으로 고생하던 친척이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해주면서 한번 사서 복용해볼 것을 권유했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같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제품도 구매하기 위해서 토랜스에 있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사무실로 직접 갔었죠. 회사에서 제공한 많은 자료 및 정보와 카타로그책자들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해서 바로 구입을 했고, 하루에 8 캡슐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반이 지난후에 뭔가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전보다 더 힘이 나고, 식욕이 더 생긴 겁니다. 보름후에는(후코이단 복용후 두달) 병원에 가서, PSA (전립선 종양마커)수치를 다시 검사했는데, 결과가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35.6 에서 10.5 로 내려간 것입니다. 더욱 기뻤던 것은, 제가 그동안 맞아온 Lupron(루프론)주사를 안맞아도 괜챦고, 또한 Bicalutamide(비카루타미드) 50 미리 그램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치의가 말을 해준 것입니다. 종양수치가 좋아져서, 약이 필요없게 된거죠! 후코이단을 믿기때문에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개인적인 문제로 후코이단을 못먹은 것이 좀 걱정이 되지만, 이제 다시 먹고 있고, 결과가 앞으로도 좋아진다면 끊지 않고 계속 복용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Figure 1. Results for the Prostate-Specific Ag. Serum reported on February 23, 2010. (2010 년 2/23 일 전립선 종양수치 35.6 ng/ml)
Figure 2. Results for the Prostate-Specific Ag. Serum reported on April 20, 2010. (2010 년 4/20 일 전립선 종양수치 10.5 ng/ml)
후코이단 복용후 전립선 종양수치가 줄고 있어요.. LA 거주 47 세 남성 루벤 레자( 전립선암) 저는 La Opinion(라 오피니어) 이라는 신문을 통해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동료가 이 신문을 매일 보기때문에 휴식시간에 잠깐 빌려보다가 우미노시즈쿠 광고를 보게 되었고, 바로 무료 책자를 신청했었지요. 후코이단을 알기 며칠전인 2010 년 1 월 25 일 검사를 했었을때 전립선 초기 판정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 제품을 꼭 더 알고싶었답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다른 항암제와 같이 저의 전립선암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었고, 무료책자 및 자료를 보고 난 후에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오더를 하고 이 제품이 듣는지를 보기 위해 먼저 하루 8 캡슐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달후인 2010 년 2 월에 병원을 갔을때, PSA(전립선 종양마커) 수치가 줄어드는 것을 보고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을 좀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PSA 9.5 였던 것이 7.01 로 내려간 것이죠. 이후에 티후아나에 또 다른 의사에게도 가보았는데, PSA 가 6.9 로 좀 더 내려갔었습니다. 후코이단을 알기전에 저는 항암치료를 하기 싫었기 때문에 수술만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후코이단을 경험하고, 수술은 하되 후코이단을 계속 복용하는 것으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중에, 의사는 제 PSA 수치가 낮으니 항암치료대신 방사선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기때문에 결국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결정은 했지만, 방사선을 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인해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수도 있기때문에, 일단은 6 월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으로 했고, 그때까지 후코이단을 계속 복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몇개월동안 후코이단이 PSA 수치를 더 낮춰주기를 바라고 있죠. 6 월말 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PSA 가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제품이 효과가 있다면 제품가격은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후코이단이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우연히 신문에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광고를 본 것이 지금 생각해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6 월에 다시 한번 검사할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7/20/2010 고객과 통화 6 월말 검사에서 PSA 2 로 떨어짐!
폐에 있는 종양이 1/3 로 줄었어요. (작성일: 2010 년 7 월 13 일 b. LEE) 모튼그로브 일리노이, 61 세 Mrs. b. Lee 고객님 (싞장암이 폐로 젂이)
2009 년 8 월 말 감기 몸살이 온 것처럼 몹시 아파서 주치 의사한테 갔더니 감기라고 항생제를 처방해 주기에 일주일 간을 먹었는데도 증상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고 뒤쪽 등 부분이 아프고 배도 아프고 하였습니다. 다시 주치 의사를 찾아가서 감기 몸살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검사를 의뢰했지요. 병원에서 X_Ray 를 가슴부터 배까지 찍었습니다. 그때 X_Ray Technician 들이 무엇인가를 보았는지 나의 주치 의사에게 연락하여 CT Scan 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CT 촬영한 결과, 오른쪽 신장에 암이 있을 뿐 아니라 이미 폐에까지 전의 되었다고 하더군요.그것은 이미 4 기에 접어든 것이었습니다. 16 일이 지난 후에 병원에서 오른쪽 신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였고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수술을 전후해서 피 주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퇴원해서 집에 왔지만 여전히 폐에 퍼진 여러 암 세포들이 있었습니다.항암 치료를 해야 될지 기다리고 있을 즈음 우연히 Radio 에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을 선전하는 것을 듣게 되었고 무엇인가 치료 될 수 있다면 해보고 싶어서 전화 상담을 하였습니다. 무척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책자를 보내주셔서 다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사례들에 공감이 갔기 때문에 12 월 7 일 캡슐 3 병을 주문했습니다.Counselor 는 하루 15 Capsule 을 복용하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하루 4 번씩 나누어서 복용했습니다. Capsule 을 열어서도 복용해 보았으나 나중에는 아무 거부 반응이 없기에 그냥 복용했습니다. 그래도 또 믿을만한데 의뢰해서 확실히 알고 싶어서 대학에서 대체의학을 강의하시고 대체의학 암 센터를 운영하시는 의사 선생님께 상담을 하였습니다. 후코이단을 잘알고 계셨고 인정 하시더군요. 값은 비싸다고는 하였지만 다른 보조 약들과 함께 계속 복용해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나는 체계적으로 믿음을 갖고 보조 약들과 후코이단을 복용하면서 음식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음식조절: Life over cancer by Dr. Keith Block 참조- 도서관에 있음)그리고 매일 먹는 항암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약의 부작용은 혈압이 상승하며 피부 색깔이 노랗게 변하는 것이고 물론 구토와 복통도 있습니다. 원래 혈압이 있어 약을 먹는데다가 항암 약의 부작용 때문에 처음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어떤 때는 혈압 약을 한 번 더먹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쉴 때는 원래 높은 혈압이 정상으로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습니다.후코이단이 혈압 부작용을 도와준것 같습니다.3 개월 후 CT Scan 에서 폐에 남아있는종양들이 1/3 로 줄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4 번째 항암 치료에 들어가며 후코이단도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매일 한 시간씩 조깅을 땀이 흐르도록 빨리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며 저녁 때는 에로빅을 30 분 정도 합니다. 암 센터에 가서 건강 요리 강습도 참가합니다. 그리고 배운 요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건강한 생활 방식을 같이 나눕니다. 매일 성경말씀을 추구합니다.맨 처음 아팠을 때 주셨던 말씀,곧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골 3:3)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을 담당 하셨습니다. (이사야 53:4)
2009 8 월 31 일 폐암 발견당시
2010 2.26 후코이단 복용
왼쪽눈 뒤에 종양이 줄었다고 해요.. LA 토랜스 47 세 Sun Kim 고객님 (폐암이 뇌에 재발) 제가 폐암에 걸린 것은 2008 년 10 월입니다. 당시 수술을 바로 했고, 항암치료를 2009 년 3 월까지 한후 CT 촬영해보니 6 월경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9 년 11 월 눈이 잘 안보여서 병원에 가보니 뇌에서 암이 재발을 했다고 의사가 얘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른쪽 뒤통수쪽에 한개와 왼쪽 눈뒤에 한개해서 모두 두개의 종양이 있는데, 주치의 말로는 혈액이 뭉친것이고 크기도 커서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약으로 생명만 연장을 하는 수밖에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알고는 있었는데, 비싸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는 친구가 저에게 캡슐 한병을 선물해주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의사에게 후코이단을 보여주었는데 먹어도 좋다고 해서 2009 년 12 월 13 일부터 먹기 시작했고, 12 월 중순부터는 종양사이즈를 줄이는 약도 복용하기 시작했고, 방사선도 12 월 17 일부터 시작해서 2010 년 1 월 8 일까지 병행을 했습니다. 방사선을 매일 30 분을 받을때, 받는 동안 후코이단 덕분인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머리카락은 일부 빠졌고 약간 피곤하고 잠은 좀 못잤지만, 미식거림같은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방사선을 할때는 아침,점심,저녁,자기전으로 해서 각각 5 알씩 하루에 20 알을 복용했습니다. 그이후에 약간씩 복용량을 낮춰서 현재까지 1218 알정도를 먹고 있습니다. 지난 2 월부터는 Tarceva 라는 항암제를 150mg 씩 매일 복용중인데 열꽃이 나고 피부가 건조해져서 갈라지고 눈도 건조해져서 불편했고, 식사를 좀하면 배가 많이 아픈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변비도 좀 있고 속도 불편해서 위 CT 촬영을 5 월경에 했는데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을 줄이기위해 최근 7 월초부터는 100mg 으로 Tarceva 복용량을 줄였지요. 후코이단과 항암제를 같이 병행하면서 MRI 를 3 월 1 일에 찍었었는데, 주치의는 오른쪽 뒤통수 뒤에 종양은 그대로 이지만, 왼쪽 눈뒤에 있는 암은 조금 줄었다고 하였습니다. 7 월 23 일 MRI 를 다시 촬영한 결과는 왼쪽 눈뒤에 암이 희미할정도가 되었고, 오른쪽 뒤통수 뒤에 종양도 줄어든 것 같다고 합니다. 병원치료 이외에 먹은 건강보조식품은 후코이단이 전부이기때문에 좀 더 봐야겠지만, 그동안 피곤이 많이 줄고, 공원산책과 같이 운동도 다시 하게되고, 종양도 줄어들고 한 것은 어느정도 후코이단이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용하면서 후코이단이 제 몸을 더 많이 좋아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N KIM 님 토랜스, CA90505
3.1 일 촬영한 MRI
7 월 14 일 촬영한 MRI. 뇌종양이 줄어들고 있음.
골수종을 이겨냈어요.. LA 거주 66 세 여성고객. C J Choi (골수종)
제몸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것은 2009 년 7 월 신체검사에서 가벼운 빈혈증세가 있으면서 부터였고, 2009 년 9 월 검사 및 CT 촬영을 통해서 골수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적혈구 수치도 3,900 에서 1,690 으로 떨어진 상태였죠.
7 월 검사이후에, 혹시나 무슨 문제가 있을지몰라 걱정이되어, 건강보조식품을 찾았고, 라디오와 광고를 통해서 알게된 후코이단을 구입해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코이단 15 알을 매일 복용한 결과. 2009 년 7 월 단백질수치(골수종 종양척도)가 3.9 에서 9 개월후인 2010 년 4 월에는 1.4 로 내려갔습니다. 또한, 4 월 6 일 CT 스캔을 한 후에는 주치의가 뼈에 손상이 있었던 곳에서 암의 흔적(단백질)을 발견할 수가 없고, 손상된 부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좋아졌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하루에 5 알로 후코이단 복용량을 줄였고, 이후에도 계속 호전되서, 2010 년 8 월 현재 단백질수치는 0 이 되었습니다. 즉, 암이 없어진 것이죠.. 제 생각에 이렇게 좋아진 것은 후코이단의 항암작용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시 살아난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 하루 살고 있고, 후코이단을 암재발 방지차원에서 하루 5 알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12 살짜리 “요기”라는 개가 있는데, 피부병이 있어서 하루 한알의 후코이단을 먹게 했더니, 피부병이 가라 앉고 있답니다. 후코이단 고맙습니다..
LA 캘리포니아 차 정임 고객님 73 세 (폐 및 부신에 암) 저희 어머니의 몸에 이상이 오신 것은 2008 년 8 월입니다. 풍을 맞으셔서 쓰러지셨는데, 당시 의사말로는 폐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검사를 좀 더 해봤어야 했었지만, 식도가 막혀서 음식도 못드시고 위에 튜브를 연결해서 섭취를 하셨던 상태라 정상적인 검사가 어려워서, 몸이 회복되실때까지 검사를 미루었었습니다. 이때부터 다른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가래가 많이 나오셔서 걱정은 좀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회복이 되셔서, 2009 년 9 월이 되어, Dr.Han’s office 라는 병원에서 폐 조직검사를 하셨는데 폐암 3 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12 월부터 Chemo 가 예정되어 있었고, 항암이외에 암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을 찾던중에, 11 월초에 마침 같은 병원에서 암선고를 받고 치료하고 계셨던 장모님의 친구로부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소개받았습니다. 11 월 10 일 구입해서, 하루 10 알의 후코이단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Chemo 를 받을때에는 15 알을 복용했습니다. 2009 년 12 월부터 현재까지 2-3 주에 한번씩 Chemo 를 받으면서도 후코이단 덕분인지 저희 어머니는 다른 환자들처럼 입맛을 잃거나 토하시지 않으셨고, 식사를 잘하셨습니다. 중간중간 백혈구수치가 떨어져서 Chemo 가 약간씩 미루어진 적은 있지만, 큰 문제 없이 현재까지 계속 chemo 를 받고 계십니다. 종양은 폐에 한개 그리고 부신(adrenal gland)에 한개가 있는데, 그동안 4 번의 pet 스캔을 통해 관찰해본 바에 따르면, 초기에 약간 줄어든 이후에는 계속 같은 크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풍을 맞은 이후 2010 년 6 월까지는 침치료도 계속 받으셨지만, 더이상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중지한 상태이고, 항암과 후코이단만을 계속 병행할 계획입니다. 오는 9 월말에 5 번째 Pet 스캔을 할 예정인데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 년 8 월 27 일
Kamerycah Inc. 고객센터 : 3858 Carson St. #121, Torrance, CA 90503 무료전화 :1-866-566-9191 팩스: 1-866-993-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