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du Daegan Korea 2015 Liberation Day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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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리 아

BAEKDU DAEGAN KOREA Mountains of North and South Korea By Roger Shepherd

백 두 대 간 남 과 북 의 산 들 값 60,000원

코리아 백두대간 남과 북의 산들 Liberation Day 2015 Edition 2015년 광복절 기념판


This book is dedicated to the People and Mountains of Korea. May they be One again. 이 책을 한민족과 한국의 산에 바칩니다. 그들이 다시 하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This edition of Baekdu Daegan Korea was published for Korea’s 2015 Liberation Day. It comes as a result of the generosity and help of the people of Korea. A special thanks to all of those lovers of Korean mountains.

< Baekdu Daegan Korea>의 2판인 이 책은 한국의 2015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한국 사람들의 도움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의 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BAEKDU DAEGAN KOREA Mountains of North and South Korea Liberation Day 2015 Edition PHOTOGRAPHS COPYRIGHT © 2015 by ROGER SHEPHERD TEXT COPYRIGHT © 2015 by ROGER SHEPHERD MAP COPYRIGHT © 2015 by ROGER SHEPHERD © 2015 by ROGER SHEPHERD No part of this book may be reproduced or utilized in any form or by any means, electronic or mechanical, including photocopying, recording or by any information storage and retrieval system, without permission in writing from Roger Shepherd. Printed in the Republic of Korea by Samsung Moonhwa Printing Co., Ltd 삼성 문화인쇄(주)

Mountain data in this book has been referenced from; 박성태 선생님. (2010). 신산경표, Seoul.

이 책 중의 산에 관한 자료는 박성태 저 신산경표에 (2010) 따르고 있습니다.


Preface I was on vacation in Korea in early 2006 when I stumbled upon a grand mountain range stretching down the entire peninsula, and yet unknown to outsiders. The Korean people called it the Baekdu Daegan (백두대간). I was intrigued to find that there is a long trail on its crest that many Koreans strove to trek, or at least aspired to. With little information and no language skills, I set out to discover it. What I found was a riveting mountainscape that exposed to me fascinating concepts of Korea’s homogeneous culture, language and identity. Along my saunter, Korean trekkers would instruct me of the symbolic and spiritual significance of the Baekdu Daegan, and that trekking it was more than just pleasure; it was for them a pilgrimage that made them more truly Korean. It quickly captured my imagination. In 2007, I returned to Korea and walked it again, this time producing a guidebook in English with fellow hiker and friend Andrew Douch. The research for the guidebook reaffirmed to me what the Koreans had told me on the trail. Writing it became a phantasmagoric journey into what I term “Korean Mountain Culture.” Its lure grew. In 2009 I returned to Korea again where I began a six-month wander of the Baekdu Daegan’s subsidiary ridges, sleeping rough; never knowing what each day would bring, I seemed in-place. Flashes of enlightenment would occasionally hit me. These uncanny moments combined with an endless maze of mountain ridges and new cultural finds convinced me to seek permission within Korea to actualize my fascination with its mountains. Koreans called this draw I felt, in-yeon (인연) - an inexplicable fate worth pursuing. Naturally, the idea to explore the Baekdu Daegan’s entire length on a peninsula snarled by division ensued. I decided that the fairest way to do this would be photographically. I took my idea to Pyongyang, where I discovered that the Paektu Dae San Julgi (백두대산줄기), as it is titled there, was also an icon of the national spirit. My new idea was warmly received. And so in 2011, I took my first steps on the unexplored mountains of the Baekdu Daegan in the northern half of the Korean Peninsula. I returned again in 2012, and completed my photographic expedition for the ‘first edition’ of this photographic study. A book that would for the first time document the entire Baekdu Daegan, North & South, featured together, a torn nation unified by mountains. As I began putting this photo-art book together I found myself emphasizing mountain photography with minimal text; I would let the viewers decide what the images meant to them. But I do have a voice. The past seven years have seen me travel quietly to many places on this peninsula. Koreans of all kinds encountered along the pathways have always reacted with great enthusiasm about my project, and have helped me accomplish it at many different levels. My social contacts were always memorable and educational. It was all very moving and humbling. My fond memories of these wide travels tell me that the Koreans were wholesomely Korean regardless of what ideals they embrace. Their language, hearts and inner mannerisms are absolutely identical -- facts that we sometimes let outside influences coerce us into thinking aren’t so. Although the Baekdu Daegan is on a divided peninsula, its backbone is geographically intact as one mountain-system. As an outsider who can pass across the barriers between the two, then, this book is the fruit of my desire to share the oneness of the Baekdu Daegan with the Korean people and everyone else who currently cannot experience it. Roger Shepherd, Beopju Village, Sokli-san June 2013

2006년 초 저는 휴가차 한국에 왔다가 우연히 한반도 전체에 뻗어 있는 거대한 산줄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백두대간(白頭大幹)이라고 부르는 이 산맥은 당시만 해도 외부인에게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곳에 많은 한국인이 올라가고자 기를 쓰는 긴 등산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실제 오르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에 올라보겠다는 열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보도 없고 한국말도 몰랐지만 백두대간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 위해 나섰습니다. 제 앞에는 넋을 잃을 만한 산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북이 단일한 문화, 언어,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산행길에 만난 한국인 등산객들은 제게 백두대간의 상징적, 정신적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그곳을 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취미생활이나 오락거리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순례와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자신이 진정한 한국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백두대간은 금새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07년 한국을 다시 찾은 저는 또다시 백두대간을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동료 등산가이자 친구인 앤드류 더치(Andrew Douch)와 함께 영문판 백두대간 안내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책 작업을 위해 이것저것 살펴보다 보니 백두대간 산행길에서 한국인들이 해주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쓰는 과정은 “한국의 산 문화”로의 환상 여행과도 같았습니다. 저는 점점 더 백두대간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2009년,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백두대간의 작은 지맥들을 서성이며 6개월을 보냈습니다. 풍찬노숙을 하며 매일매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었지만,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때로는 섬광과도 같은 깨달음이 가슴을 칠 때도 있었습니다. 이 불가사의한 순간들이 끝없는 미로와도 같은 산맥들과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결합되면서 이 산들과 더불어 제 꿈을 실현해 보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한국인들은 제가 느꼈던 이런 끌림을 가리켜 ‘인연’이라 했습니다. 그것은 제게 끌려가 볼 만한 불가해한 운명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자연스레 한반도 전체에 걸쳐 있는 백두대간을 종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뭉글뭉글 솟아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사진이라는 생각도 굳혔습니다. 저는 이 생각을 평양 측에 타진해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도 ‘백두대산줄기’(북한에서는 백두대간을 이렇게 부릅니다)가 민족 정신의 상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북한 측은 저의 새로운 구상을 흔쾌히 받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11년, 저는 북한에 있는 미지의 백두대간 산줄기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다시 그곳을 찾아 이 사진집 ‘제1판’을 위한 원정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남북의 백두대간 전체를 다룬 이 책은 쪼개진 한 민족을 산에 의해 하나로 통일한 최초의 기록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사진집을 편집하면서, 글은 최소화하고 사진을 최대한 강조하려 했습니다. 독자들이 이 사진들을 직접 해석하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물론 하고 싶은 말은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저는 이 반도의 곳곳을 조용히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난 모든 한국인들은 항상 제 계획에 대한 성원을 아끼지 않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가 계획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 모두가 하나같이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선사해 주었고,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 경험들은 모두가 제 심금을 울리는 것이었고, 겸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폭넓은 여행에서 얻은 수많은 추억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을 되새겨 보니 한국인은 각자가 어떤 이상을 품고 있든 간에 결국 한민족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의 언어, 심성, 그리고 내적 특징은 완전히 같았습니다. 때론 외부의 영향으로 그렇지 않다고들 생각하지만 말이죠. 백두대간은 분단된 반도에 걸쳐 있지만, 그 중추는 하나의 산 시스템 속에서 지리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양측 사이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아웃사이더로서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이 책은 백두대간이 하나임을 한민족과, 그리고 백두대간을 경험할 수 없는 다른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제 소망의 결실입니다. 로저 셰퍼드(Roger Shepherd) 속리산 법주 계곡에서 2013년 6월


The Identity of the Baekdu Daegan 백두대간

백두대간의 정체성

The literal translation of “Baekdu Daegan” is White Head Great Ridge. Its name originates from the very mountain that the Great Ridge emanates from, Paektu-san (san, 산; mountain), 2750m at its summit. Located on the border with China, it is Korea’s highest and most sacred mountain, where a volcanic plateau reaches up to windswept peaks that embrace a heavenly caldera filled with sapphire-blue water. It is an enchanting and powerful place. Its summit remains snow-capped almost the entire year, hence the name White Head. Although Korean territories once stretched into Manchuria, two mighty rivers that stretch to the east and west of Paektu-san, spilling respectively into the East Sea and West Sea, now form the modern-day boundary with China. As a result, the only land-bridge that connects the spirit of the Korean peninsula to the Asian continent is that mighty massif.

백두대간은 백두산(2,750m)에서 시작한 큰 산맥을 일컫는 명칭입니다. 백두산은 중국과의 국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가장 신성시 여기는 산입니다. 정상부에는 화산 분화구로 만들어진 사파이어 청색의 물이 담겨진 큰 호수가 있고 그 주위에 첨봉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화산으로 형성된 고원이 펼쳐져있습니다. 백두산은 매혹적인 산이며, 강한 기(氣)가 서려있는 곳입니다. 정상 부근은 거의 일 년 내내 눈에 덮여있어 이름이 백두 (흰 머리)가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한국의 영토가 만주까지 뻗은 적도 있었는데, 백두산에서 발원하는 두 강인 압록강이 서쪽으로 흘러 황해로 들어가고 두만강은 동쪽으로 나아가 동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두 강이 현재 중국과의 국경이 되고 있습니다. 결과로 한반도의 정신이 아시아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는 곳은 바로 이 거대한 대산괴인 백두산입니다.

It is from this isolated land-node that Korea’s genealogy of mountains begins, scattering a tapestry of endless peaks that consumes seventy-five percent of the peninsula’s landscape. From Paektu-san the Baekdu Daegan stretches and twists continuously for some 1680km south towards the sacred summit of Cheonwang-bong (bong, 봉; peak), 1915m. Along its course, the ridgeline is never cut by water, making it the watershed of the entire peninsula.

한국 산들의 계보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이 백두산입니다. 한반도는 75%가 산악 지대로 되어있는데, 그들 수많은 산들의 줄기가 백두산에서 퍼져 내려가고 있습니다. 백두산에서 뻗기 시작한 백두대간은 남쪽으로 약 1,680km 내려가 지리산의 성스러운 주봉인 천왕봉(1,915m)에 이릅니다. 백두대간은 이렇게 뻗어오는 동안 한번도 물에 의해 차단되지 않으며 오히려 한반도 전체의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Korea’s jutting landscape has always had an animistic influence on its people. Korea’s earliest native traditions were themed around respect for mountains. Their founding leader, King Tan-gun (단군; b.2333 BCE), was said to have achieved the immortal status of Sanshin (산신; Mountain spirit) instead of his death. Local people have always paid frequent respect to their village’s local Sanshin. To protect and respect their mountain’s spirit meant to take care of the land’s bio-ecology – providing better water and air quality for their village crops and themselves. Natural energies were appreciated for their life-giving vitalities.

한반도의 풍광은 예전부터 주민들에게 애니미즘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의 초기 토착적인 전설은 산에 대한 숭배와 관련되어있습니다. 최초로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서기전 2,333년 출생)은 죽지 않고 산신이 되어 불사의 존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주민들은 지역의 산신에게 자주 경의를 나타냈습니다. 산신을 보호하고 산신을 숭배하는 것은 땅의 생물생태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 상통했습니다. 즉 주민 자신과 마을의 농작물을 위해 더 좋은 물과 공기가 마련되기를 기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삶을 마련해주는 생명력을 위해 자연 에너지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했던 것입니다.

In the greater holistic realm, Paektu-san is seen as the birthplace of all this natural energy, making it the foundation of all civilized Korean life on the peninsula. It transmits this vitality called ji-gi (지기; Earth-energy) throughout the peninsula, via the Baekdu Daegan, according to traditional Pungsu-jiri (Geomancy; feng-shui; 풍수지리) theories. From the Baekdu Daegan fourteen subsidiary ridges called Jeongmaek (정맥) disperse this energy further, channeling the passage of Korea’s greatest rivers to her seas at the same time. This combination of energy, land and water is transmitted via the lesser ridgelines even deeper into the very heart of Korean civilization and culture. This anthropomorphic exercise creates an image of the Baekdu Daegan as the spine of the nation, with a central nervous system of natural energy running through it. Its greater and lesser ridges are like the skeletal structure of a human body, providing rigidity and posture. Korea’s waterways and streams are therefore the arterial networks that provide a pulse to the people. The clean air generated from this overall mountain-body is life’s own breath.

더 큰 전체관적 관점에서 보면, 백두산이 이런 모든 자연 에너지의 발원처인데, 이 자연 에너지가 한반도에서의 한국인의 문명된 삶의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풍수설에 따르면, 지기(地氣)가 백두대간을 통해 한반도 전체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두대간에서 가지쳐나간 14개의 부차적인 산맥인 정맥(正脈)들을 통해 이 에너지가 더 퍼져나가고, 또한 바다로 나가는 큰 강들을 따라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땅 그리고 물과 결합된 이 에너지가 더 작은 산 능선들을 통해 한국의 문명과 문화의 핵심으로 깊숙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런 의인론적 관점에서 보면, 백두대간은 나라의 등뼈가 되어 자연 에너지의 중추신경이 이를 통해 전해집니다. 백두대간의 크고 작은 산맥들은 인체의 골격처럼 형체와 자세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강과 내들은 사람들에게 맥박을 제공하는 대동맥의 망이 됩니다. 이 전체 산에서 만들어지는 맑은 공기는 생명 자체의 숨인 것입니다.

This is how the Korean people are intrinsically related to their mountains. It is part of their homogeneous identity, mountain-born vitality ingrained into their very DNA. Together they are a family that populates this peninsula -- to damage the Baekdu Daegan, is to damage the life of the Korean people.

이것이 한국인이 내재적으로 산들과 관계된 모습입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동질적 정체성의 한 부분입니다. 산에서 생긴 생명력이 그들의 유전자에 깊이 뿌리박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함께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한 가족입니다. 백두대간을 해치는 것은 한국인의 생명을 해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입니다.

They are one.


PAGE CONTENTS

함경도

Paektusan

China

.2 .3 .4 .5 .8 .7

.12

평안도

.6

.11 .13

.9 .10

.14 .15

East Sea of Korea

.16

.17 .18

Pyongyang

.19 .21

황해도

.20

Kumgangsan

강원도

Seoraksan .24

Seoul

경기도

West Sea of Korea

.25

.27

Sobaeksan

.28

충청도

.29 .30

.32

Ullengdo & Tokdo Islands

.31

경상도

.33

Jirisan 전라도

South Sea of Korea Jeju Island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Paektu-san 2750m Paektu-gowon (plateau) Taehul-bong 1970m Sol-ryong (pass) 1836m Daegak-bong 2121m Duryu-san 2309m Huchi-ryong (pass) Huisa-bong 2117m Chonsandae-bong 1978m Myongdang-bong 1809m Paekyok-san 1856m Ongnyon-san 2164m Pujon-ryong (pass) Kodae-san 1766m Munpil-bong 627m Cholong-san 1093m Paek-san 1449m Namdae-bong 1005m Duryu-san 1323m Sepho-gowon (plateau) Chol-ryong (pass) Kumgang-san 1639m Seorak-san 1708m Odae-san 1565m Taebaek-san 1567m Sobaek-san 1440m Worak-san 1092m Mungyeong-saejae Songni-san 1058m Samdo-bong 1178m Deogyu-san 1611m Baegun-san 1279m Bonghwa-san 920m Jiri-san 191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백두산 2750m 백두고원 태흘봉 1970m 설령봉 1836m 대각봉 2121m 두류산 2309m 호치령 회사봉 2117m 천산대봉 1978m 명당봉 1809m 백연산 1856m 옥련산 2164m 부전령 고대산 1766m 문필봉 627m 철옹산 1093m 백산 1449m 남대봉 1005m 두류산 1323m 세포고원 철령 금강산 1639m 설악산 1708m 오대산 1565m 태백산 1567m 소백산 1440m 월악산 1092m 문경새재 속리산 1058m 삼도봉 1178m 덕유산 1611m 백운산 1279m 봉화산 920m 지리산 1915m

1-16 17-23 24-25 26-27 28-33 34 35 36-37 38-39 40-43 44 45 46-47 48 49-53 54-55 56 57-58 59-61 62 63 64-66 67 68-69 70-81 83-97 98-100 101-102 103 104 105-109 110 111 112-113 114-115 116-123 124-125 126-131 132-133 134-135 136-147

Paektu-san 2750m Samjiyon Ryanggang-do Paektu-gowon (plateau) Samjiyon Ryanggang-do Taehul-bong 1970m Daejonpyong-ri Unhung-gun Ryanggang-do Sol-ryong (pass) 1836m Unhung-gun Ryanggang-do Duryu-san 2309m Paegam-gun Ryanggang-do Daegak-bong 2121m Paegam-gun Ryanggang-do Huchi-ryong (pass) Kim Hyong Gwon-gun Ryanggang-do Kaema-gowon (plateau) Samsu-gun Ryanggang-do Huisa-bong 2117m Toksong-gun Hamgyongnam-do Chonsandae-bong 1978m Toksong-gun Hamgyongnam-do Myongdang-bong 1809m Sinhung-gun Hamgyongnam-do Paekyok-san 1856m Sinhung-gun Hamgyongnam-do Ongnyon-san 2164m Pujon-gun Hamgyongnam-do Dolgang (stone-river) Pujon-gun Hamgyongnam-do Kodae-san 1766m Pujon-gun Hamgyongnam-do Pujon-ryong (pass) Pujon-gun Hamgyongnam-do Cholong-san 1093m Junghung-ri Maengsan-gun Phyongannam-do Munpil-bong 672m Maengsan-gun Phyongannam-do Paek-san 1449m Sinyang-gun Phyongannam-do Namdae-bong 1005m Yongdok-gun Phyongannam-do Ullim pokpo (waterfall) Chonnae-gun Kangwon-do Duryu-san 1323m Chonnae-gun Kangwon-do Sepho-gowon (plateau) Sepho-gun Kangwon-do Chol-ryong (pass) Kosan-gun Kangwon-do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Seorak-san of Kangwon-do Odae-san of Kangwon-do Taebaek-san 1567m Taebaek-si Kangwon-do Seondal-san 1236m Bonghwa-gun Gyeongsangbuk-do Hwangjang-san 1077m Woraksan Mungyeong-si Gyeongsangbuk-do Sobaek-san of Chungcheongbuk-do & Gyeongsangbuk-do Worak-san of Chungcheongbuk-do & Gyeongsangbuk-do Poam-san 963m Mungyeong-si Gyeongsangbuk-do Mungyeong-saejae Mungyeong-si Gyeongsangbuk-do Johang-san 953m Mungyeong-si Gyeongsangbuk-do Songni-san of Chungcheongbuk-do & Gyeongsangbuk-do Samdo-bong 1178m Yeongdong-gun Chungcheongbuk-do Deogyu-san of Jeollabuk-do & Gyeongsangnam-do Baegun-san 1279m Jangsu-gun Jeollabuk-do Bonghwa-san 920m Jangsu-gun Jeollabuk-do Jiri-san of Jeollabuk-do, Jeollanam-do & Gyeongsangnam-do

1-16 17-23 24-25 26-27 28-33 34 35 36-37 38-39 40-43 44 45 46-47 48 49-53 54-55 56 57-58 59-61 62 63 64-66 67 68-69 70-81 83-97 98-100 101-102 103 104 105-109 110 111 112-113 114-115 116-123 124-125 126-131 132-133 134-135 136-147

백두산 2750m 삼지연 양강도 백두고원 삼지연 양강도 테흘봉 1970m 운흥군 양강도 설령봉 1836m 운흥군 양강도 두류산 2309m 백암군 양강도 대각봉 2121m 백암군 양강도 호치령 김형권군 양강도 개마고원 삼수군 양강도 회사봉 2117m 덕성군 함경남도 천산대봉 1978m 덕성군 함경남도 명당봉 1809m 신흥군 함경남도 백역산 1856m 신흥군 함경남도 옥련산 2164m 부전군 함경남도 돌강 부전군 함경남도 고대산 1766m 부전군 함경남도 부전령 부전군 함경남도 철옹산 1093m 중흥리 맹산군 평안남도 문필봉 672m 맹산군 평안남도 백산 1449m 신양군 평안남도 남대봉 1005m 양덕군 평안남도 울림폭포 천내군 강원도 두류산 1323m 천내군 강원도 세포고원 세포군 강원도 철령 고산군 강원도 금강산 고성군 강원도 설악산 강원도 오대산 강원도 태백산 1567m 태백시 강원도 선달산 1236m 봉화군 경상북도 황장산 1077m 월악산 문경시 경상북도 소백산 충청북도 & 경상북도 월악산 충청북도 & 경상북도 포암산 963m 문경시 경상북도 문경새재 문경시 경상북도 조항산 953m 문경시 경상북도 속리산 충청북도 & 경상북도 삼도봉 1178m 영동군 충청북도 덕유산 전라북도 & 경상남도 백운산 1279m 장수군 전라북도 봉화산 920m 장수군 전라북도 지리산 전라북도 전라남도 & 경상남도


Paektusan 2750m Samjiyo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1


2

Chonji lake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천지호


4  Jangungbong 2750m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2012/06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잔국봉


6

Chonji lake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천지호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천지호 2013/08 8

Chonji lake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2102/06  9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Chonji lake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10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천지호 2012/06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11


Chonji lake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2013/08 12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천지호


Chonji lake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14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천지호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천지호

Chonji lake Paektusan Samjiyon Ryangga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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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ktusan 2750m Samjiyon Ryanggangdo 1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고원

Paektu-gowon (plateau) Samjiyon Ryanggangdo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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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ktu-gowon (plateau) Samjiyon Ryanggangdo 18

양강도 삼지연 백두고원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고원

Paektu-gowon (plateau) Samjiyon Ryanggangdo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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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ktu-gowon (plateau) with Paektusan in background Samjiyon Ryanggangdo 20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산 & 백두고원


22  Paektu-gowon (plateau) Samjiyo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삼지연 백두고원


Taehulbong 1970m Daejonpyongri Unhunggun Ryanggangdo

Views east of the Baekdu Daegan ridge from Taehulbong Daejonpyongri Unhunggu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운흥군 대전평리 태흘봉 1970m 24

2012/06 양강도 운흥군 대전평리에 있는 태흘봉 1970m 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능선의 동쪽 광경   25


26  The pass at Solryong 1836m on the Baekdu Daegan Unhunggu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운흥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설령봉 1836m 의 고개


28  Duryusan 2309m Paegamgu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백암군 두류산


Duryusan 2309m from Daegakbong on the Baekdu Daegan in Paegamgu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백암군에 있는 백두대간의 대각봉에서 바라본 두류산 2309m 30

Duryusan 2309m Paegamgu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백암군 두류산   31


32  Duryusan 2309m Paegamgu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백암군 두류산 2309m


The Baekdu Daegan ridge on Daegakbong 2121m Paegamgun Ryanggangdo 2012/06 양강도 백암군에 있는 대각봉 2121m를 지나는 백두대간 능선 34

The pass at Huchiryong on the Baekdu Daegan in Kim Hyong Gwon-gun Ryanggangdo 2012/07 양강도 김형관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호치령   35


36  Kaema-gowon (plateau) Samsugun Ryanggangdo 2012/06

2012/06 양강도 삼수군 개마고원


Forests of the Baekdu Daegan on Huisabong 2117m Toksonggun Hamgyongnamdo Forests of the Baekdu Daegan on Huisabong 2117m Toksonggun Hamgyongnamdo 함경남도 덕성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휘사봉 2117m의 숲 2012/07 38

함경남도 덕성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휘사봉 2117m의 숲  39


Forests of the Baekdu Daegan on Chonsandaebong 1976m Toksonggun Hamgyongnamdo 2012/07 함경남도 덕성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천산대봉 1976m의 숲 40

Forests of the Baekdu Daegan on Chonsandaebong 1976m Toksonggun Hamgyongnamdo 함경남도 덕성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천산대봉 1976m의 숲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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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ekdu Daegan ridge from the summit of Chonsandaebong 1976m Toksonggun Hamgyongnamdo 2012/07

함경남도 덕성군에 있는 천산대봉 1976m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능선


Views south from Myongdangbong 1809m Sinhunggun Hamgyongnamdo 2012/07

Views south from Paekyoksan 1856m Sinhunggun Hamgyongnamdo 2012/07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명당봉1809m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광경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백역산 1856m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광경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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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Views west from Ongnyonsan 2164m in Pujongun Hamgyongnamdo across the Kaema-gowon (plateau)

함경남도 부전군에 있는 옥련산(2,164m)에서 서쪽으로 개마고원을 넘어 펼쳐진 풍경


Dolgang (stone-river) Pujongun Hamgyongnamdo 돌강 부전군 함경남도 2012/07 48

The Baekdu Daegan ridge on Kodaesan 1766m Pujongun Hamgyongnamdo 함경남도 부전군에 있는 고대산 1766m 를 지나는 백두대간 능선   49


50  Views north from Kodaesan 1766m Pujongun Hamgyongnamdo

함경남도 부전군 고대산 1766m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광경


The Baekdu Daegan ridge on Kodaesan 1766m Pujongun Hamgyongnamdo 함경남도 부전군에 있는 고대산 1766m를 지나는 백두대간 능선 52

The Baekdu Daegan ridge on Kodaesan 1766m Pujongun Hamgyongnamdo 함경남도 부전군에 있는 고대산 1766m를 지나는 백두대간 능선   53


54  Pujonryong (pass) at Pujongun Hamgyongnamdo 2012/07

함경남도 부전군 부전령


Views of the Matangang (river) from Munpilbong 672m Maengsangun Phyongannamdo 2011/10 Views of the plateau area beneath Cholongsan 1093m Junghungri Maengsangun Phyongannamdo 2011/10 평안남도 맹산군 중흥리에 있는 철옹산 1093m 아래의 고원 지역 56

평안남도 맹산군에 있는 문필봉672m에서 바라본 마탄강  57


Views of the Baekdu Daegan ridge from Munpilbong 672m Maengsangun Phyongannamdo 2011/10 평안남도 맹산군에 있는 문필봉 672m에서 바라본 백두대간의 능선 58

평안남도 신양군 백산 1449m

Paeksan 1449m Sinyanggun Phyongannamdo 2011/10

59


Paeksan 1449m Sinyanggun Phyongannamdo 2011/10 60

평안남도 신양군 백산 1449m

평안남도 신양군 백산 1449m

Paeksan 1449m Sinyanggun Phyongannamdo 2011/10

61


Namdaebong 1005m Yangdokgun Phyongannamdo 2011/10 평안남도 양덕군 남대봉 1005m 62

2011/10 강원도 천내군 울림폭포

Ullim Pokpo (waterfall) Chonnaegun Kangwondo

63


Duryusan 1323m Chonnaegun Kangwondo 2011/10 강원도 천내군 두류산 1323m 64

Views west of the Baekdu Daegan from Duryusan 1323m Chonnaegun Kangwondo 2011/10 강원도 천내군에 있는 백두대간의 두류산 1323m에서 서쪽으로 바라본 관경   65


Views south from Duryusan 1323m Chonnaegun Kangwondo 2011/10 강원도 천내군에 있는 두류산 1323m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광경 66

Views of the Sepho-gowon (plateau) on the Baekdu Daegan Sephogun Kangwondo 2011/10 강원도 새포군에 있는 백두대간에 걸쳐진 새포고원   67


Cholryong (pass) on the Baekdu Daegan in Kosonggun Kangwondo 2011/10 강원도 고산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철령 68

2011/10 강원도 고산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철령

Views of Cholryong (pass) on the Baekdu Daegan in Kosonggun Kangwondo

69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70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2011/10

2011/10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71


72

Manmulsang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2011/10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만물상


Manmulsang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74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만물상 2011/10

Sunrise from Onjongryong (pass) on the Baekdu Daegan in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2011/10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금강산의 온정령에서 바라본 일출. 백두대간이 온정령을 지나고 있다   75


Podok Hermitage Inner Kumgangsan 내금강산 보덕암 76

내금강산 묘길상 마에불 2011/10

Inner Kumgangsan Myogilsang Buddha Image

77


Ongnyu Valley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옹뉴게곡 78

Inner Kumgangsan Kangwondo 강원도 내금강산  79


Sangpal pools Kuryong valley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Sangpal pools Kuryong valley Kumgangsan Kosonggun Kangwondo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상팔담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상팔담

80

81


Views west from the Baekdu Daegan ridge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산의 백두대간 능선에서 서쪽으로 바라본 광경 2012/10 82

83


84

The Baekdu Daegan ridge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2012/10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설악산의 공룡능선


The Dinosaur spine of Seoraksan on the Baekdu Daegan in Kosonggun Kangwondo 2012/10 86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설악산의 공룡능선에서


Sunset from Jungcheongbong 1664m on the Baekdu Daegan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2007/11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산의 중청봉 1664m에서 바라본 일몰. 백두대간이 중청봉을 지나고 있다 88

Sunset over Garibong 1518m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2007/11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산에서 가리봉 1508m 넘어로 바라본 일몰   89


Sari-tap Bongjeong hermitage Seoraksan 2012/10 90

설악산 봉정암 사리탑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산의 백두대간 에서

On the Baekdu Daegan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2012/10

91


92  Sunrise from Daecheongbong 1708m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2012/12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산의 주봉 대청봉 1708m에서 바라본 일출. 백두대간이 대청봉을 지나고 있다


94  Views north from the Baekdu Daegan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2012/12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산의 백두대간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광경


Views of Jeombongsan 1424m from Daecheongbong 1708m on the Baekdu Daegan in Seoraksan Kosonggun Kangwondo 2012/12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산의 주봉 대청봉 1708m에서 바라본 점봉산 1424m 96

97


98  The Baekdu Daegan from Birobong 1565m in Odaesan Hongcheongun Kangwondo 2013/02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오대산의 주봉 비로봉 1565m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Views west from Seonjaryeong Odaesan Pyeongchanggun Kangwondo 2007/12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오대산의 선자령에서 서쪽으로 바라본 광경 100

Cheonje-dan (altar) Taebaeksan 1567m Taebaeksi Kangwondo 2007/10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 1567m 천제단   101


Cheonje-dan (altar) Taebaeksan 1567m Taebaeksi Kangwondo 2012/12 102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 1567m 천제단

경상북도 봉화군 선달산 1236m

Seondalsan 1236m Bonghwagun Gyeongsangbukdo 2012/01

103


Views from Hwangjangsan 1077m Mungyeongsi Gyeongsangbukdo 2012/01 104

황장산1077m에서 바라본 월악산 문경시 경상북도

충청북도 단양군 소백산

Sobaeksan Danyanggun Chungcheongbukdo 2007/10

105


106  Views south from the Baekdu Daegan ridge Sobaeksan Yeongjusi Gyeongsangbukdo 2013/07

경상북도 영주군에 있는 소백산에 걸쳐진 백두대간 능선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광경


108  Sobaeksan Yeongjusi Gyeongsangbukdo 2013/07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의


On the Baekdu Daegan in Woraksan Mungyeongsi Gyeongsangbukdo 2007/10 110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월악산의 백두대간 위

2007/10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포암산 963m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광경

Looking south from Poamsan 963m Mungyeongsi Gyeongsangbukdo

111


112  The Baekdu Daegan ridge in Mungyeongsaejae, Mungyeongsi, Gyeongsangbukdo 2012/10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문경새제의 백두대간 위


Johangsan 953m Mungyeongsi Gyeongsangbukdo 2013/02 114

경상북도 문경시 조항산 953m


Songnisan Boeungun Chungcheongbukdo 2013/10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116

Gwaneumbong 983m Songnisan Boeungun Chungcheongbukdo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관음봉 983m

117


Views southwest to Gyerongsan from Cheonwangbong 1058m Songnisan Boeungun Chungcheongbukdo 2010/11 충청북도 보은군에 있는 속리산의 주봉 천왕봉 1058m에서 서남쪽으로 바라본 계룡산 118

Views from Hyeongjaebong 829m Songnisan Boeungun Chungcheongbukdo 2007/09 충청북도 보은군에 있는 속리산의 형제봉 829m에서 바라본 광경   119


The Baekdu Daegan ridge with Cheonwangbong 1058m in background in Songnisan Boeungun Chungcheongbukdo 2012/12 120

충청북도 보은군 백두대간 길에서 멀리 보이는 속리산의 천왕봉


122  Views north of the Baekdu Daegan ridge from Cheonwangbong 1058m in Songnisan Boeungun Chungcheongbukdo 2012/12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천왕봉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백두대간


124

The Baekdu Daegan ridge Samdobong 1176m Yeongdonggun Chungcheongbukdo 2013/05

충청북도 영동군에 있는 삼도봉 1176m를 지나는 백두대간 능선


126

The Baekdu Daegan ridge in Deogyusan Geochanggun Gyeongsangnamdo 2012/09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바라본 서쏙 덕유산의 백두대간


128  The Baekdu Daegan ridge in Deogyusan Jangsugun Jeollabukdo 2012/09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바라본 덕유산의 백두대간


130  The Baekdu Daegan ridge in Deogyusan Jangsugun Jeollabukdo 2012/09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바라본 덕유산의 백두대간


Views south from Baegunsan 1279m Hamyanggun Gyeongsangnamdo 2007/09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백운산1279m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광경 132

전라북도 장수군에 있는 백운산의 1279m 백두대간

The Baekdu Daegan ridge Baegunsan 1279m Jangsugun Jeollabukdo 2007/09

133


134

Baekdu Daegan ridge Bonghwasan 920m Jangsugun Jeollabukdo 2013/05

백두대간 전라북도 장수군 봉화산


Banyabong 1732m Namwonsi Jeollabukdo Views from Nogodan 1507m Jirisan Guryegun Jeollanamdo 2007/11 136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지리산의 노고단 1507m에서 바라본 광경

반야봉 1732m 남원시 전라북도  137


138  Banyabong from Jungbong in Jirisan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2012/10

경상남도 산청군에 있는 지리산의 중봉에서 바라본 반야봉


140

Ilchulbong (Sunrise-peak) Jirisan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2012/10

경상남도 지리산 산청군 일출봉


Naesamshinbong 1354m Jirisan Hadonggun Gyeongsangnamdo 2015/01 142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 내삼신봉 1354m


The Baekdu Daegan ridge in Jirisan 144

지리산의 백두대간 능선


Sunrise over Cheonwangbong 1915m Jirisan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2013/05 146

지리산의 주봉 천왕봉 1915m 위로 떠오르는 일출 경상남도 산청군


BAEKDU DAEGAN KOREA Liberation Day 2015 editio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st print 2013 - Korean & English Edition 2nd print 2015 - Liberation Day Edition Published by Roger Shepherd Author: Roger Shepherd Photography by Roger Shepherd Copyright © 2013 Roger Shepherd www.hikekorea.com www.onekoreaphotography.com ISBN: 978-0-473-33102-3 English-Korean Translation by Mr. Han Young Wha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백두대간 코리아 2015년 광복절 기념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판 2013년 - 한국어판 & 영어판 2판 2015년 2015년 광복절 기념판 발행인 로저 셰퍼드 지은이 로저 셰퍼드 사진 로저 셰퍼드 ©2013로저셰퍼드 www.hikekorea.com www.onekoreaphotography.com ISBN: 978-0-473-33102-3 영문의 한글 번역: 한영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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