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보
제50호 2010. 6
홈페이지에서도 회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랑·감동·행복을 드리는 오산한국병원이 되겠습니다. 병원장 / 의학박사
진·료·과·목 소화기내과(1,2,3과) 정형외과(1,2,3,5과) 일반외과(1,2,3과) 내분비내과 척추외과(1,2,3과) 흉부외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1,2과) 마취통증의학과(1,3과) 순화기(심장)내과 이비인후과(1,2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1,2,3과) 피부비뇨기과(1,2과) 산부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1,2,3과) 진담검사의학과 신경정신과 치과 예방의학과
특·수·클·리·닉 어지러움증 클리닉 기흉, 흉벽 클리닉 당뇨병 클리닉 하지정맥류 클리닉 금연 클리닉 요실금 클리닉 통증 클리닉 비만 클리닉 대장항문 클리닉(치질) 인공관절 클리닉 알레르기 클리닉 복강경 클리닉 전립선 클리닉 남성 클리닉 갱년기 클리닉 구강, 인두, 후두 질환 클리닉 노인(치매) 클리닉 임플란트 클리닉
조 한 호(52회)
특·수·진·료·센·터 척추센터 간췌담도 센터 심장혈관 센터 인공신장실 뇌졸증 센터 위암, 대장암 센터 소화기내시경 센터 관절내시경 센터 유방, 갑상선 암 센터 종합검진센터 산업안전보건센터 응급의료기관
447-060 경기도 오산시 원동 560-70번지 Tel:031-379-8300 응급실:031-378-5119 @www.oshank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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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50 51 52 54 66 70 71 73 표지│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李 起 月(32회) - 1987년 전미회초대 - 1999년 중견작가수상전(군산) - 2002 KBS선정인 초대전 - 2006년 창갤러리 남도의빛전 - 2007 전국원로작가미술축제초대전, 광주 비엔날레후원전(서울일민회관), 전남미술대 전새천년조명전 - 1990 전국교원미술대전우수상, 전남중등 미술교원전초대, 옥과미술관, 창갤러리, 남포미술관초대전, 전남도전, 광주시전 초 대 및 운영위원, 심사위원역임 - 개인전 4회 - 현) (사)한국미협, 광주미술협회, 전우회, 일 전(서중일고), 사범대학미술과(사미회), 전남 중등미술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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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장 인사말│김종일(41회) 학교장 인사말│김병채 총동창회 소식 지역동창회 소식 모교소식 자율형 공립고 이렇게│ 1.아름다운 품성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 / 김병채 2.느낌이 좋은 학교 / 이흥배(광주제일고 교무부장) 3.추진 과정과 운영방향 소개 무등초대석│최 협(39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오명돈(52회)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회석(53회)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신제섭(54회) 골프 세계랭킹 1위 신지애 아버지 6·2 지방선거 당선인 인터뷰│장휘국(43회) 광주시교육감 장만채(51회) 전라남도교육감 자동이체(CMS) 신청서 장학기금 모금 적극 동참합시다│김상형(43회) 장학기금 관리시스템 구축 이렇게│김환호(66회) 장학금 기탁 & 동문 명단 동문동정 화제의 동문│박종오(49회) 알립니다! 일고 하키 50주년 행사 무등의 빛 광장│이광로(38회) / 오흥식(40회) 윤창식(48회) / 전용호(51회) 공일회 모임소식 기별동정 임원명단
발행일 2010년 6월 발행인 김종일 발행처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144번지 인쇄처 한출판 광주광역시 동구 남동 166-3번지 2층
전화 062)527-1955 전화 062)228-0721
<무등의 빛>에 게재된 기고문은 반드시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의 공식적인 의견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공식 홈페이지 www.ilgo.or.kr
총동창회장 인사말
내일의 참 일꾼이 되는 일고인 이어야 김 종 일(41회) 총동창회장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간 듯 싶습니다.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하면서 과연 이 사람이, 이 당이, 우리를 위해 반드시 해 내겠다고 내건 공약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신뢰 할 수 있는 당이고 사람인가? - 사실 별로 믿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음 이 당연한 일인 줄 알면서도, 그래도 투표마저 하지 않으면, 이 가운데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이를 내 손으 로 고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는데도 더 나빠질 것 만 같아서 -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행여 네모진 칸을 벗어날 까봐 조심을 다 했습니다. 어떻든, 이번 선거를 통해 저희 동문 16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여건에서도 굴하 지 않고 뜻한 바를 이뤄낸 동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맡은 위치에서 광주서중·일고 인의 기개, 마음껏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의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나라에 충성하는 지도자로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사실 광역단체장을 배출하지 못함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우리 지역 교육계 수장에 두 명의 동문이 자리했음은 정말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려운 때 진정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인재육성이라는 인식에서, 투표를 통해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역민들의 선택이 옳았다 는 것을 꼭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선거, 예상을 뒤집는 결과라고 하지만 그 가운데 그렇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지역민의 서중·일고인 사랑입니다. 그리고 믿음입니다. 사랑과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지역의 중차대한 일을 맡기 겠습니까? 이는 곧 우리에게 책무를 하나 더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옛 명성을 먹고 사는 일고인이 아닌 진정 오늘, 그리고 내일의 참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실력 일고의 모습을 되찾아야 하고 이를 끊임없이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광주일고는 내년 자율형공립고로서 첫해를 맞습니다. 5년 동안 자율형공립고 제도의 운영은 빈틈없는 계획과 충분한 지원이 따른다면 제 2의 개교라고 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모교가 변할 수 있는 기회, 얼마나 우리가 바라는 것입니까?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우리 모두 나서야 하겠습니다. 교 육청과 지자체에서 준비한 재정지원에 동문 여러분의 열과 성이 더해진다면, 지금 우리가 받는 지역민의 사랑과 믿음을 우리의 후배들도 끊임없이 이어 받을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 6
6 제50호 동창회보
학교장 인사말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모교에 관심을··· 김병채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여러분의 모교 광주일고는 그 어느 때보다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2010년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이라는 쾌거와 함께 2011학년도부터 ‘자율형 공립고’ 로 지정되었습니다. 자율형 공립고는 일반계 공립고 가운데 교사를 100%로 초빙하여, 학교 운영의 자율성·책무성을 높이고 교육과정을 학교 여건에 맞게 특성 화할 수 있도록 한 학교를 말합니다. 자율형 공립고 지정으로 모교는 명문 광주일고로 다시 비상할 수 있는 기 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는 모교를 사랑하시는 모든 동문 여러분 덕분입니다. 살아있는 학교! 변화하는 학교! 학교구성원들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는 학교! 우리 광주일고의 미래는 밝 고 힘찹니다. 재학생들에게는 꿈을 주고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한 ‘DREAM·FIRST 재도약 프로그램’ 중 특히 선배님들의 초청 강연 및 학생과의 대화는 학생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실력 있고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지도로 모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수능성 적 최우수 학교, 공립 고등학교 중 ‘수능성적 1등 학교’ 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장학 평가에서는 우수 학교로 평가받아 옛날 여러 동문들이 다녔던 학교의 모습을 찾아가기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자신감은‘자율형 공립학교’ 에 대한 지지로 이어졌으며,‘자율형 공립학교’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모교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더 나은 학교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자율 형 공립고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우리학교가 학교 여건에 맞게 특성화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는 어느 때보다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더더욱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저는 천하제일 광주일고의 재도약을 위해 동문 여러분의 힘을 최대한 얻고자 합니다. 열정적이고 실력 있는 선생님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힘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동문 여러분에게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말뿐이 아닌 실질적 재정적 지원을 요청합니다. 명문 광주일고를 위해 든든한 토양을 만들 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건승과 명문 일고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기원하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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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소·식 2010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 - 6·2지방선거 당선자 초청 6월 21일 6·2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2010년 제2차 상임이사회가 리더스클럽 10층에서 9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승식(44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원로 동문 을 비롯 6·2지방선거 당선인 문형호(37회) 경기도 교육의원, 나종천 (39회) 광주광역시의원, 김양수(43회), 장성군수 (부인이 대신 참석), 장휘국(43회) 광주시교육감, 장만채(51회) 전라남도교육감, 심병희 (55회) 광주 남구의원, 방극채(56회) 안양시의원(대신 형님 방상수 참 석), 김동호(68회) 광주광산구의원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김종일(41 회)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당선의 영예를 안은 16명 동문에게 축하하고 지역민과 나라를 위해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일해줄 것” 을 당부했다. 안종일(26회) 고문의 축사에 이어 이상진(31회) 고문의 건배제의와 만찬을 끝으로 이번 6·2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상임이사 회를 마무리했다.
모교 재학생, 선배와의 대화 총동창회와 모교 재학생이 2010년 5월 19일(수) 선배와의 대화 시간 이 역사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재단법인 이사들과 장학금 수혜 재학생과의 만남에서 선배들은 아들같은 후배들에게 명문 제일 고등학교의 명망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기수별 회장·총무 간담회 지난 2010년 4월 20일(화) 오후 7시 역사관 2층에서 기수별 회장·총 무 간담회를 가졌다.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율형 공립 고 선정에 따른 협조 요청 방안으로 CMS(자동계좌이체) 신청에 각 기수 에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동창회장 목포지역동문회 방문 2010년 4월 6일(화) 김종일(41회) 총동창회장이 목포지역동문회를 방문했다. 목포지역동문회의 초대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총동창 회장은 장학금 모금과 CMS(자동계좌이체)를 통한 개미군단 장학금 모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조 요청을 당부했고, 목포지역동문회에서는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8 제50호 동창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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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소·식 집행부 임원 회의 2010년 4월 13일 오후 6시 30분 봉선동 피그마니에서 김종일(41회) 총 동창회장을 비롯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가졌다. 총동창회장님의 주재로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자율공립고 선정에 대한 안건과 장학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했다.
2010-2차 재단법인 이사회 2차 재단법인 이사회가 지난 3월 23일(화) 오후 4시 30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사 김종일, 안종일, 이상욱, 강대권, 심상은, 김재호, 이기호, 정대영, 김상형, 허정, 감사 이승우, 자문위원 김용채, 사 무총장 김승식, 역사관 기획실장 오광진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의 결 사항 2009회계년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 세입·세출 결산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2010-1차 재단법인 이사회 1차 재단법인 이사회가 지난 2월 8일(목) 오후 5시, 총동창회 사무실에 서 개최됐다. 이사회 참석자는 이사 김종일, 안종일, 고재형, 이상진, 이상욱, 강대 권, 심상은, 정대영, 김상형, 박요주, 송태정, 감사 이승우, 자문위원 김용 채, 김동일 사무총장, 김승식 역사관, 기획실장 오광진, 모교 김병채 교 장 등이다. 2010회계년도 재단법인 장학금 세입·세출(안)과, 2009회계 년도 (재)광주고보·서중·일고 동창장학회 세입·세출 결산이 원안대 로 통과 되었다. 또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 2010년도 세입·세 출(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세입·세출 총액 86,511,500원)
2010-1차 상임이사회 및 정기총회 총동창회 2010년 1차 상임이사회(17:00)와 정기총회(18:00)가 역사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김종일(41회) 총동창회장을 비롯해서 약 40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주요안건은 2009회계연도 일반회계 감사보고, 2009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 승인, 기별 연회비 인상 승인, 2010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승 인, 기별연회비 등 면제의 건 등을 상임이사회에서 승인했다. 정기총회 안건 결의 사항은 2009회계연도 일반회계 감사보고, 2009 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기별 연회 인상 승인, 2010 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기별연회비 면제의 건 등을 승인했다.
2010년 신년하례회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 신년하례회가 1월 8일(금) 저녁 6시 30분 포에버리더스 10층에서 개최됐다. 김승식(43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김종일(41회) 총동창회장을 비롯 약 120여명의 동문들이 9
news
총·동·창·회·소·식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종일 총동창회장이 인사말을 해주었고, 강 삼석(39회) 상임고문이 축사를 해주었다. 지난 12월에 광주서중·일고 동창장학회에 장학금을 기증한 동문들의 대한 장학금 기탁증서 전달식 도 가졌다. 경인년 한해 축복을 기원하는 기념 떡 절단과 김두원(30회) 고문의 건배를 끝으로 신년하례회를 마무리 했다.
2009년 집행부 송년회 2009년 집행부 송년회가 한해가 다 넘어가는 12월 29일 피그마니에 서 개최됐다. 김종일(41회) 총동창회장을 비롯 집행부 전원이 참석한 이 날 송년회에서는 총동창회 임원진 2009년 결과보고 및 신년 계획 발표 가 있었다. 마무리하는 시간까지 선·후배간 두터운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009년 총동창회 송년의 밤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 송년의 밤이 2009년 12월 16일 포에버리더 스클럽 10층에서 개최됐다. 김승식(43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종일(41회)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약 100여명의 동문들 이 참석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구중림(20회) 고문 등이 참석하여 자리 를 더욱 빛내주었다. 1부에 이어 2부에는 참석한 동문들의 끼를 발산하 는 시간을 갖고 시종일관 화합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재)광주고보·서중·일고 동창장학회 2009-5차 이사회 동창장학회 이사회가 2009년 12월 10일 오후 5시, 동창회 사무실에 서 개최됐다. 이날 김종일(41회) 총동창회장을 비롯 이사 7명, 감사, 자문위원, 사무총장, 모교 김병채교장이 참석했다. 안건으로 2010회 계년도 재단법인 장학금 세입·세출(안)이 원안대로 통과 되었으며, 2010년 2월 2009회계년도 장학재단 세입·세출 결산 시 2010회계년 도 장학재단 세입·세출 예산(안)도 확정했다.
백범김구선생·안중근 의사 유묵 전시회 개최 광주전남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안종일)는 대한민국임시 정부 수립 91주년을 기념하여 '백범김구선생·안중근 의사 유묵 전시 회'를 지난 4월 개최했다. 전시회는 4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화 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전시실에서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행복', '독립정신', '철혈정신' 등 백범김구선생 유묵과 '경천', '인내', '고막고어자시' 등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전시되는 등 두 애국지사의 넋이 담긴 유묵들을 보며 나라사랑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10 제50호 동창회보
news
지·역·동·창·회·소·식
재 경 동 창 회 제15대 이태홍(39회) 회장 체제 출범
재경 광주서중·일고동창회는 2010. 1. 7(목) 오후 6시30분부터 서초동 베라체웨딩 컨벤션 2층에서 지 난 한해를 정리하고 경인년 새해, 새 계획과 새 각오 로 새롭게 출발하는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300 여명의 많은 동창 선후배님들과 재경 광주전남 고교 대학 연합동창회, 전국고교 사무국장협의회 회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채신원(45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활기 차게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김상기 회장의 이임사를 겸한 회장인사와 박경서 학생독립운동연구 회 이사장의 축사, 채신원 사무총장의 경과 및 결산 보고, 그리고 안왕선 감사의 감사보고를 듣고 동창회 발전을 위해 공로가 많은 동창들에게 감사패와 공로 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2010년도 재경 동창회를 이끌 신임회장으 로 지난 일년 동안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신 이태홍 동창이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감사는 안왕선(39회, 재선임) 동창과 마철현(49회) 동창이 선임됐다. 이태홍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여러모로 부족 하지만 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대단히 영
광스럽게 생각한다” 며“임기 동안 전임 회장님들께서 쌓아올린 업적이 더욱 빛나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 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짧은 임기 동안 무었을 이루겠다는 욕심보다는 동창회가 활성화 되고 동창 상호간에 상부상조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으로 점점 더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동창회 차원의 수익사업도 검토하겠다” 며 동창 선후배님들 의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태홍 회장 체제의 임원구성은 차기 회장으 로 내정되는 수석부회장에 안재홍(40회), 상임부회장 이수행(41회), 사무총장 채신원(45회), 사업총괄이사 이강현(45회), 사무부총장 최인성(47회), 총무이사 겸 동창회보 편집주간 한창안(49회), 부총무이사 정태성 (51회) 동창이며, 회장 특보에는 김윤삼(40회), 박상 록(41회), 신준상(43) 동창이다.
원로 및 역대회장 초청모임
경인년 새 봄을 맞아 재경 동창회는 2010. 4. 6(화) 낮 12:00부터 재경 동창회 사무실이 있는 종로1가 르 메이에르 종로타운 2층 사조참치에서 정래혁(19회), 정환영(21회) 선배님 등 원로 및 역대회장님들을 초 청하여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동창회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으며, 현재도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성원하는 원로 및 역대회장님들을 초청해 동창회 현 황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고, 담소를 나누며 그간의 소식과 동창회 발전을 위한 고견도 듣는 시간 을 가졌다. 특히 모교가 2011년 3월부터는 자율형 공립고가 되어 모교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에 모두 내일처럼 기뻐하며, 모교의 중흥과 지속적인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동창 선후배 모두가 더욱 분발하여 힘을 모아나가자고 뜻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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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지·역·동·창·회·소·식 적인 참여가 이루어져야 하나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를 타개하고자 함이 크다. 물론, 50회부 터 53회, 또는 일부 후배기수는 선배들 못지않게 동 기회가 활성화 되어있다.
참석 명단 : 정래혁(19회), 정환영(21회), 박경서(32 회), 남상용(33회), 배중길(34회), 조홍규(36회), 조선 제(37회), 김상기(38회), 이태홍(39회) 재경동창회장 외 재경동창회 집행부 안재홍(40회) 수석부회장, 김 윤삼(40회) 특보, 이수행(41회) 상임부회장, 채신원 (45회) 사무총장 등
50 ~ 67회 기별 회장·총무 초청 간담회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재경 동창회는 50회부터 67 회 동창회까지 기별 동창회와 재경동창회 활동의 중 심에 서서 실질적인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회 장, 총무를 초청하여 기별 동기회 활동을 격려하고 나아가 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 누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실질적인 대화를 위해 1차로 50회부터 55회까지, 2차로는 56회부터 67회까지 두 번으로 나누어 4월 6일(화)과 4월 20일(화) 오후6시 30분 부터 동창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사실, 50회부터 제일 막내 기수인 67회까지 소그 룹으로, 그것도 두 번에 나누어 초청한 이유는 동창 회가 선후배로 구성되다 보니 회의를 할 때 보면 선배 우선의 일방적인 대화가 되어 이를 탈피하고자 하는 면도 있지만, 현재 이들 기수의 사회적 위치나 연령층이 재경동창회의 허리부분을 담당해야하고, 68회 이후의 후배기수들도 동기회를 조직하여 계속
12 제50호 동창회보
다행히 이 회의는 재경동창회의 2010년도 사업계 획을 충분히 설명하고 또한, 기별 동기회 활동현황을 들어보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비록 참여율은 다소 떨어졌으나 선후배간에 소통하고 우의와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하반기에도 한번 더 이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연례행사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 참석자 명단 - 1차 : 채신원(45회) 사무총장, 한창안(49) 총무 이사, 정태성(51회) 부총무이사, 조동호(50 회 회장), 정해건(51회 회장), 김상철(52회 총무), 류영상(53회 회장), 박철환(53회 총 무), 이정주(54회 총무), 류병수(55회 총무) - 2차 : 한창안(49) 총무이사, 정태성(51회) 부총무 이사, 이정주(54회) 집행부운영이사, 문형 록(60회 회장), 양정민(62회 총무), 조기성 (63회 회장), 손석만(63회 총무), 조@ 민(63 회 부회장), 이동훈(66회 회장), 안재홍(66 회 총무)
재 강 진 동 문 회
news
지·역·동·창·회·소·식
재강진 동문회는 지난 4월 23일 강진읍 명동식당 에서 강진지역 일고인 30명이 참석하여 선·후배간 정담을 나누었다.
재 경 남 동 문 회
회원동정 회장 문경환(49회) 성전 금당650-8 011-601-3216 총무 조달현(57회) 강진군청 011-638-6262 고문 김영배(25회) 강진 남성 010-4132-9589 고문 박정태(31회) 성전 월남316-2 010-7617-6159 이현재(33회) 신전 용월 노해 010-2441-4033 이호남(33회) 강진 영파 011-608-4501 차선형(35회) 강진 동성326 011-611-3268 임채상(35회) 강진 남성 5-17 011-9607-8275 박병준(36회) 작천 삼당540 432-6668 박태동(38회) 성전 오산878 016-622-5634 엄길남(39회) 강진읍 궁전예식장 010-4641-2777 한흥채(39회) 성전 송학 637 016-9284-5450 조준상(39회) 병영 성동 /협진 010-5264-4494 차용덕(39회) 강진 남성 84 010-4601-2580 공정식(43회) 대구 계율 218 011-615-1997 조왕휘(43회) 강진 CNS 101-201 011-605-5720 황주홍(46회) 강진군청/군수 010-4616-9200 김경석(47회) 강진 서성 135-1 016-629-8863 이종연(48회) 강진군 대구면장 017-432-4215 모성진(50회) 강진 동성276-1 010-2323-4097 박대용(50회) 강진세무서/지서장 011-9616-7719 박준길(50회) 강진읍 평동 54-1 010-4655-1093 김윤석(53회) 강진 서성10-10 010-8434-4467 김병관(54회) 강진 CNS 101-705 011-666-5866 최진호(54회) 건우2차 102-1105 011-641-5716 여운현(55회) 강진 평동177-9 011-632-6706 이인석(55회) 강진 동성 66 016-618-5592 김한규(57회) 동성 송학빌라401 011-9434-1869 박영환(57회) 성요셉여고/교사 010-2015-4062 이중재(57회) 동남레미콘 432-1313 011-628-0858 김무진(60회) 강진읍 남성리19-21 011-431-6608 심보현(61회) 강진경찰서(군동) 019-9412-1025 박경선(63회) 강진서 도암지구대 정병화(64회) 중흥@ 101-1002 010-3635-8859 윤명현(65회) 군동면 군동농협 010-9820-2059 김정민(65회) 군동면 군동농협 016-683-4638 노길원(65회) 경찰서 도암지구대 016-485-0264 박용희(66회) 강진세무서 016-625-0142
짝수월 셋째주 목요일 저녁 19시30분 사랑과 우정의 조화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에 일백만원(₩1,000,000) 장학금 기탁 5회차(2006, 2007, 2008, 2009, 2010 ₩ 5,000,000) 한일 교류전 참석(후쿠오카) 제32회 일고인 한마음 체육대회 협찬
회원동정 회장 김선경(43회) 마산지역 안기현(46회) 창원지역 김학규(50회) 총무 박호근(59회) 재무 신흥수(59회) 감사 조정관(39회) 조용수(59회) 창원시 배드민턴 총연합회 감사 류춘식(59회) 마산 365병원 개원, 동문회 입회 조정관(39회) 차남 결혼 이순주(51회) 부산동부지방검찰청 사무국장으로 부임
부음 최익수(50회) 빙모상
재 대 전 동 문 회 작년 12월 모임에서 차기 2010년 회장으로 43회 최상섭 동문께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회장단 구성 은 아래와 같다. 새해 새로이 수고해주실 회장단 여러분께 성원을 보내며, 지금까지 수고한 전임 회장 님 (47회 최정상 동문) 이하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회원동정 회장 최상섭(43회) 법무부 치료감호소 국립법무병원장 011-453-2778 부회장 양지용(51회) 중리동 장안외과의원장 011-9803-3828)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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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이종욱(52회)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010-2034-3922) 재무 김흥식(58회) 타이어프로 대표 016-365-5172
부음 곽김구(44회) 모친상 4.21일(수) 해남 중앙장례식장 윤동일(52회) 부친상 4.24일(토) 동광주 그린장례장 조세형(46회) 모친상 4.30일(금) 광주보훈병원
축하
키기 위해서 무료로 강습을 실시하고, 광주일고 동문 들로 구성된 일명“천하제일 요트클럽” 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정석주(50회) 자녀 결혼
전입동문 정석주(50회) 2010년 명성단조(주) 부사장 최은석(62회) 무안 신흥주유소 소장
전출동문
이계훈(46회) 장녀 결혼(3.7) 계룡대 삼위일체 성당
회원동정 오재호(41회) 김옥준상 수상(4.29) 박상록(41회) 대전 성악 아카데미 연주회(5.6오후 7:30) 충남대 정심화국제회관 백마홀 전종기(47회) 육군 교육사령부 부사령관 신규부임 010-9299-5767 최정상(47회) 한림(주) 대표 (건축자재), HWOOD(주) 대표(목재주택 시공) 011-408-8300 오영규(52회) 행정복합중심도시 대우건설 현장사무 소장 부임 010-3114-5092
재 무 안 동 문 회 무안동문회 사무실 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내리 2417 무안철물건재 무안지역에 직장 및 거주하는 약 40여명의 동문들이 2006년 4월 20일 첫 모임을 한 후 1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동문 회원업체 소개 및 동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초대회장 배광준(50회)‘한우물’ 오픈(광주남구봉선동) 이찬태(53회) 철물전용건물 새롭게 이전 오픈 우리나라에서 연중 바람이 많아 해양레저스포츠의 꽃인‘윈드서핑’활동하기에 좋은 무안군 현경면 홀 통바다에서 광주전남요트학교를 운영하는 김호성(60 회) 동문이 이번에는‘요트’ 를 대중스포츠로 발전시
14 제50호 동창회보
김옥성(65회) 장흥
무안동문회 조직도 고문 배광준(50회) 010-4640-0101 회장 박석면(51회) 010-2607-6214 부회장 이찬태(53회) 010-3485-8939 부회장 김성배(55회) 010-3626-3228 부회장 박형중(56회) 010-9882-7882 부회장 김재권(57회) 010-5624-2216 총무 김호성(60회) 011-614-7955 재무 박성남(67회) 010-8573-0817
회원동정 조남재(40회) 경성산업(주) 채희석(47회) 전남체육중고 행정실 김정현(47회) 백제고등학교 윤창식(48회) 초당대학교 영어학과 배광준(50회) 한우물 정석주(50회) 명성단조 김영주(51회) 초당대학교 디지털경영학과 박석면(51회) 현경어린이집 최길남(52회) 무안경찰서 이종길(53회) 전남체육중고 이찬태(53회) 무안철물건재 김성배(55회) 아세아농기계 최형안(55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 김기희(56회) 광주은행 무안지점 박형중(56회) 무안 해제 한국의원 김재권(57회) 개인사업 문병태(59회) 도드람사료 선현수(59회) 초당대학교 총무과 김석석(60회) 일로 김내과의원 김석원(60회) 전라남도 도의원 김의권(60회) 무안 삽다리주유소 김호성(60회) 광주전남요트학교 정재욱(60회) 목포대 창업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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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61회) 무안군청 재무과 최은석(62회) 무안 신흥주유소 최재성(62회) 무안군 청계면 이대헌(64회) 무안경찰서 서부지구대 강현호(65회) 대한생명 무안지점 박영균(65회) KT&G 무안지점 이정권(65회) KT&G 무안지점 성진섭(66회) 전라남도청(광양시청 파견) 송 환(66회) 초당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경무(67회) 무안농협 해제지소 박성남(67회)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안재만(67회) 몽탄 축산업 주윤성(67회) 무안군청 건설교통과 박정희(68회) 현대인력소개소 김수범(70회) 무안군청 건설교통과 윤순철(70회) 무안군청 해양수산과 최봉근(71회) 몽탄농협 김민성(73회) 무안군청 재무과 박철민(73회) 무안읍 제생한의원 박경득(74회) 청계보건지소 김현세(77회) 망운보건지소
재 부 산 동 문 회 회원동정 회장 정덕주(37회) 경성물산 대표 051-734-3971 총무 소용섭(50회) 대남병원 진료부장 051-320-6312
재 영 광 동 문 회 회원동정 서단단(24회) 전. 영광군번영 회장 조재현(25-6년제) 청람원 이사장 지충인(37회) LG화재(회장) 조문구(38회) 명신약국 유제강(38회) 법성상업고교 정기석(44회) 영광기독병원회장 김기초(45회) 해룡고등학교(부회장) 임한선(45회) 임한선법무사사무소 서치장(45회) 화순무지개병원장 이낙연(45회) 국회의원 황의준(45회) 영광레미콘
김화식(46회) 한수원 홍보팀 정종산(46회) 개인사업 최수철(46회) 한수원 지역협력부 박태원(46회) 한전영광지점 나종실(47회) 한수원 홍보부장 정기호(48회) 영광군수 김득권(49회) 법성팔도수산 강성철(50회) 염산중학교 교감 김서규(50회) 홍농성당 신부 이현돈(50회) 개인사업 김진석(51회) 칠산개발(주) 사장 박도영(51회) 박도영 피부과 오승균(51회) 영광종합병원 원장 박병주(52회) 영광소방서장 양필현(53회) 한수원 2발전4팀 최양원(53회) 한수원 1발 발전부 이영석(53회) 예전굴비 오창수(53회) 상하수도사업소 최용근(53회) KT영광지점장 김동식(53회) 영광레미콘 김상훈(54회) 농업경영인연합회장 한승주(55회) 씨알참굴비 양상훈(56회) 한수원 화학기술팀 김범상(57회) 군서면사무소 전용수(57회) 옥당건축설계사무소장 남궁민(57회) 현대자동차(총무) 김진호(57회) 한수원 3발 발전부 김인섭(59회) 홍농라인미술학원 이창득(61회) 한수원 1발발전부 모성완(61회) 영광우체국 김용국(61회) 한수원 2부기계팀 임채훈(61회) 한수원 3발화학기술팀 김성운(61회) 한수원 3발6호기발전2팀 조서룡(61회) 한수원 3발 발전부 김필호(61회) 우리농약사 오인석(63회) 금산슈퍼 김경해(63회) 군청농정과 주하형(63회) 한수언 1발발전부 이수준(64회) 무등숯불갈비 전균석(65회) 한수원 1발 운영팀 박성규(65회) 한수원 2발 발전6부 조동준(65회) 한수원 2발 안전부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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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66회) 군청사회복지과 이승환(66회) 영광경찰서정보보안 임갑식(67회) 영광경찰서생활안전 조영일(67회) 영광경찰서수사과 김춘택(69회) 한수원3발발전부 나민형(70회) 경서읍내지구대 신의철(76회) 해룡중학교
재 영 암 동 문 회 광주 서중·일고 총동창회「서남권 어울림 한마당」 을 6월 중순 회장단 준비회의를 영암에서 갖고 개최지, 일시, 장소 등을 협의했다.
류주성(60회) 신노화병원 010-3555-1120 황경우(60회) 완도읍사무소 010-9977-6343 이상만(61회) 신지축양장 011-607-7456 이주열(61회) 민주당 010-2054-3345 김학주(63회) 김학주치과 011-647-8829 이철근(63회) 배드민턴 011-606-5842 이태양(63회) 고금축양장 011-633-6479 방용억(64회) 금일농협 010-9189-0788 조봉흠(64회) 완도군청 010-3626-3903 김대환(65회) 소안축양장 011-789-6765 양현모(65회) 완도읍 010-9882-9227 김인재(67회) 청산농협 017-631-8261
재 인 천 동 문 회
부음 ·임형철(영암시종약국,32회,월출산도갑사-거사회 장)가 지병으로 지난 5월 15일(토) 오후 별세. 발인은 18일 오전 9시 영암읍 성심장례식장에서 불교예식 (도갑사 월우스님)으로 진행. 장지는 영암군 덕진면 남성촌 마을 뒤 선산. 미망인 최여사님과 아들 1, 딸, 사위 등 가족을 두심.
인천·부천 동문회 합동 춘계 산행 및 야유회 일시 및 장소 : 2010년 5월 30일(일), 무의도
재 제 주 동 문 회
재 완 도 동 문 회 회원동정 박광옥(34회) 군외 달도 061-553-1240 정@ 백(37회) 완도 개포 017-707-0990 최광춘(42회) 골프연습장 011-632-5337 배금배(42회) 완도초등 011-9456-8089 권세진(47회) 완도법원 011-601-7908 신현옥(47회) 목포상회 011-9610-2214 강권일(50회) 대성병원 011-601-3269 유근익(50회) 대성병원 017-633-9825 김병희(55회) 보길면 011-9616-7165 황오중(56회) 제일화재 011-9612-2705 김대환(57회) 현대APT 017-680-6648 배기찬(57회) 국민건강보험 011-625-5394 조병호(57회) 완도 금일 011-9622-2108 임태은(58회) 고금축양장 011-9618-0852 김영현(58회) 보길 택시 011-9621-6533 고수영(59회) 완도군청 011-9254-1742 정을태(60회) 고금화물 011-606-1485 정규수(60회) 영신테크 010-9425-1639
16 제50호 동창회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회원 22명, 부정기적으로 참 여하는 회원 4명. 11월을 제외한 매월 첫 수요일 19시 부부동반 모임을 갖는데 출석률이 90% 이상이며, 매년 11월 3일에는 고태만 동문의 도움을 받아 서중 선배(부부동반)님들과 그날을 추억하는 기회를 갖는 다. 지난 4월 10일 벚꽃이 만발한 토요일 오후에는 <2010년‘납세자의 날’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 부국철강 공동대표 남상규 동문의 초청으로 중문 여 미지 식물원을 탐방하며 추억의 단체사진까지 찍으 면서 인생의 봄을 만끽할 수 있었다.
회원동정 회장 윤성현(42회) 총무 송성회(50회) 이진화(32회) 참사랑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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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만(34회) 한국병원 원장 강일수(36회) 원예, 화훼업 곽이부(36회) 제주대 중문과 교수 정년퇴임 김수훈(37회) 제주일고 정년 퇴임 임 인(39회) 한국병원 정형외과 원장 조덕선(39회) 한국병원 약제과 과장 현창호(39회) 개인사업 강기수(40회) 제주상고 교원 김찬영(40회) 제일의원 원장 김성민(41회) 동문약국 운영 이경신(41회) 이경신이비인후과 원장 윤성현(42회) 윤성현 내과 정 준(42회) 서귀포약국 대표 약사 남상규(42회) 여미지 식물원 대표 명재익(47회) 개인 사업 고동범(50회) 한빛정신과 원장 김경진(50회) 아름다운피부과 원장 송성회(50회) 제주대 인문대학 독일학과 교수 전병훈(51회) 한라한의원 이득수(52회) 제주검찰청총무과장 양강현(53회) 양정형외과 원장 백영길(56회) 티켓나라 제주총판 남복원(57회) 여미지식물원 총무팀 박준혁(62회) 제주대의대 정신과 교수 전주동(67회) 수산그룹
나현수(45회) 강원대 역사교육학과 010-3061-6685 김성준(45회) 강원대 기계의용공학과 011-9099-5896 곽종근(45회) 춘천보훈지청장 011-310-3645 김연(48회) 춘천방사선과의원 원장 010-7332-7832 신기우(48회) 철원제일의원 원장 010-9011-9607 김기순(48회) 한림대 사학과 정준배(48회) 한전철원지점 지점장 011-9669-0746 김수곤(48회) 강원대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010-7760-5532 박맹수(50회) 강원도 혈액원제제공급팀장 010-2299-0565 조인택(51회) 미사랑의원원장 011-398-4720 김윤태(52회) 한림대 정보통계학과 011-9158-1132 전창수(53회) ㈜금강 대표이사 010-5376-4601 함지원(60회) 구구치과원장 010-5777-7528 박재응(60회) 호 산부인과 원장 010-4283-9394 황종윤(63회) 강원대 의대 산부인과 011-326-3922 박승영(68회) 강원대 전자통신공학과 010-5433-4973
재 해 남 동 문 회
재 춘 천 동 문 회 곽종근(45회) 춘천보훈지청장 입회 조인택(51회) 동문 미사랑의원 개원 황종윤(63회)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산부인과 21회 유럽산부인과학회 best paper award 수상 서택환(서중 22회) 전, 복지의원 원장 011-377-9431 김동수(33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원장 010-6808-3905 귄회수(34회) 전 성남여자중학교장 010-8529-2881 박준행(40회) 박준행 법무사 사무실 011-340-0457 정종훈(42회) 원주의료원 원장 011-9799-8400 이낙운(42회) 강원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011-371-6214 박수인(43회) 강원대 지질학과 011-9636-8554 박사명(43회)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010-8923-7770
성금모아 등대원 전달, 후원 약속 재해 광주서중·일고 동문회(회장 김용모)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29일 등대원을 찾아 회원들이 모금한 성 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함께 했다. 회원들은 지난해 송년모임에서 회원들 간 친목도모를 넘어 뜻 깊은 일 을 하자며 성금을 모금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등대원 을 후원하기로 했다. 재해남서중일고 동문회는 여든 넷의 최고령 동문부터 서른살까지 68명의 회원이 함 께하고 있으며 격월 모임을 통해 회원간 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이 조금씩 나눔으로 어려 운 이웃과 긴 인연을 맺어갈 것이라며 서로 이해하고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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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어 줄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승룡(21회) 송지면 산정리 061-533-2014 윤준식(21회) 해남읍 연동리 061-536-0156 고문 김태욱(26회) 화원면 금평리 011-644-8525 박서순(26회) 삼산면 평활리 061-535-1649 최명선(28회) 읍 복지회관 윤형식(28회) 해남읍 연동리 011-638-4445 이길배(30회) 마산면 산막리 061-532-5275 김재희(30회) 계곡면 여수리 061-532-5875 이도림(31회) 마산면 노하리 061-532-5364 김종규(31회) 화산면 석정리 011-613-8578 최춘광(34회) 북평면 이진리 이성용(35회) 해남등대원 원장 011-640-2048 박종진(37회) 북평면 묵동리 010-9343-1617 조주형(37회) 진도군내면 진도각 011-606-4001 김가현(38회) 문내면 서상리 011-9603-6612 박양배(38회) 해남읍 고도리 011-609-2249 윤재걸(40회) 옥천면 동리 017-332-7231 민상홍(41회) 중앙장례식장 010-3930-6109 김상준(43회) 114부동산 공인중개사 010-2630-6570 안재광(43회) 산이면 세일정공 대표 010-2648-4040 김호충(45회) 대한조선 대표이사 010-2996-3842 최광순(46회) 옥천면 흑천리 019-608-3083 김영록(48회) 국회의원 해남,완도,진도 010-3738-8866 오창선(49회) 해남병원 기획홍보부장019-534-9367 회장 김용모(49회) 한국병원 기획실장 011-649-8381 박경식(49회) 광주지검 해남지청 010-2254-1236 차과식(49회) 현산중학교 교장 010-6685-2770 감사 정동주(50회) 해남치과 원장 011-9621-2875 김종수(50회) 김종수내과 원장 011-9605-7178 윤영전(50회) 팔산흑염소 농장 010-4477-5166 박찬석(51회) 우석병원 원장 010-6603-7495 이승채(51회) 옥천면 백호리 011-9624-0985 백기봉(51회) 해남세무서 법인계장 010-7681-1022 장우경(53회) 하이테크정밀공업 대표 010-8617-0679 오병학(53회) 북일농협 감사 011-9626-2010 박석순(53회) 해남군청 해양수산과 010-4877-5087
18 제50호 동창회보
정상문(54회) 송지 호암의원장 011-9612-5202 이민수(54회) 해남원예센터 대표 010-9886-3489 박훈석(54회) 대우자동차정비 과장 011-649-6015 박응석(55회) 군PX 관리관 010-5079-5989 정한제(55회) 다우아르미아 010-4616-9567 진성인(55회) 대한조선 기술교육원 011-605-5395 총무 김권선(57회) 북평면사무소 산업계장 011-9611-8727 하상근(58회) 해남피부과 원장 010-5344-2570 박영표(59회) 해남군청 건설방제과 011-9609-3146 재무 김무진(60회) (주)신의건설 010-5431-6608 강성민(60회) 해남고등학교 011-607-7128 마경철(60회) 옥천 난지과수시험장 010-6876-3677 임효원(60회) 건설중기 010-5614-2690 신기원(61회) 황산의원장011-616-2582 신덕수(62회) 해남세무서 소득세 010-6790-7300 김정석(62회) 해남소방서 진도119센타 017-285-1171 김기봉(63회) 중장비업 011-633-1564 한명희(63회) 해남경찰서 수사과 010-6256-1618 김상훈(63회)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 010-3640-7281 김계현(64회) 삼성생명 해남지점장 010-7942-8874 홍성희(65회) 해남경찰서 산이지구대 011-631-5928 김종국(65회) 해남고등학교 017-611-3589 민연성(66회) 노인종합복지관장 010-8610-8526 김태수(66회) 해남서초등학교 010-2631-3620 민찬혁(68회) 해남군청 문화관광과 010-2060-1213 문지형(70회) 문내면사무소 011-625-9182 김영보(72회) 해남세무서 010-8352-0823 정준모(73회) 옥천면사무소 010-9877-8551 박상철(73회) 해남군청 친환경농산과 010-2998-0938 김자환(75회) 해남군청 산림녹지과 061-530-5265 박대훈(76회)해남군청 친환경농산과 061-530-5384
교
훈
교
가
이은상 작사·이홍렬 작곡
학교상징
교목 : 소나무
교화 : 동백꽃
교색 : 하늘색
상징_ 겸손·지혜 학생상_ 부단한 노력으로 실력을 기르는 학생
상징_ 협동·인내 학생상_ 밝고 맑은 마음으로 공부하는 학생
상징_ 평화·자유 학생상_ 학생 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는 학생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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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학교경영 우수 학교 선정 본교는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우수학교로 열정적인 학교경영으로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진학지도에 우수한 성적을 거양 하여 실력 광주의 위상을 드높인 학교로 선정되어 20,000,000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았다. 한편, 지원금은 학교 교육여건 개선 및 교직원 들의 후생복지 용도로 사용된다.
제64회 황금사자기 우승 환영식 제64회 황금사자기 우승 환영식이 2010년 4월 14일(수) 본교 체육 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일 총동창회장, 안종일 총동창회 고문 등 많은 동문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우승의 감동을 함께하 였다. 본교 김병채 교장 선생님은 코치진과 모든 선수들에게 직접 메 달을 걸어주면서 그 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행사 는 황금사자기 성적보고, 우승기 및 우승컵 반환, 선수소개 및 개인 시상, 야구발전기금 전달,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채 교장 뉴파워 58인 광주일보는 김교장을 지난 4월「광주전남발전을 이끌 뉴파워 58인」 에 선정했다.평준화 이후 침체 됐던 광주제일고에 2009년 취임한 뒤 옛 명문의 영광을 되살리고 있는 열혈 교장. 명문고 부활 프로젝트를 통해 공교육 정상화의 모델을 이뤄내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급식소 증축공사 본교 급식소(640.29㎡) 증축공사가 총 6개월의 (공사기간 : 2009. 11. ~ 2010. 5.)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0년 5월 18일 준공되었다.. 식탁60개, 좌석 360석의 초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세척실과 조리실 분리, 소모품과 부식 보관고 분리 등 일반작업구역과 청결작업구역 으로 분리되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제공 효과가 있다. 한쪽배식 으로 학생들의 대기시간이 길었으나, 양쪽배식을 하여 배식시간의 단축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산뜻한 외부전경과 쾌적한 내부공간으로 급식의 기호도 상승효과를 가져오고 전면유리 사용으로 환기 및 채 광이 좋아지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20 제50호 동창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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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제53회 전국 종별 하키 선수권 대회' 우승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간 목포 국제 필드하키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 종별 하키 선수권 대회에서 광주일고가 우승했다. 각 학교 명예를 걸고 참석한 남녀 고등부 15개 팀 선수들이 10일간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 10일 경기 이매고에 3:2로 패, 11일 전남 담양공고를 상대로 한 점 도 내주지 않고 3:0 승, 12일 준결승에서 인천 계산고를 상대로 6:2 대승했다. 결승에 오른 광주일고는 첫날 패배를 안겨준 경기 이매고 와 치열한 접전 끝에 3:3 동점, 연장전 골든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일고하키는 올해에만 벌써 2관왕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 : 유호연(3학년) 득점상 : 고수환(3학년), 서인우(3학년) 지도상: 강순환(53회
선배님에게 보내는 편지 자랑스러운 우리 일고 선배님! 안녕하신지요? 불과 조금 전만 해도 꽃샘추위로 쌀쌀했었는데 어느새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5월이 되었 습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약동하는 이 봄에 이렇게 광주일고의 후배 학생들을 대표하여 선배님들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동창회보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 니다. 광주일고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를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로부터 선배님들의 열성적인 모습을 전해들을 때마다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학교 학생들은 졸업한 이후 사회 활동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늘 모교를 잊지 않고 신경 써 주시고 또 찾아 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우 리 학교가 우승한 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자리에 수많은 선배님들이 참석하셔서 1, 2학년 재학생 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응원하셨다는 것을 듣고 다시 한 번 선배님들의 모교 사랑을 느낄 수 있 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3년째 선배님들께서 주시는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피곤하 고 힘이 들 때면 저는 저희들을 위해 적지 않은 돈을 선뜻 기탁해 주신 선배님들을 생각하며 다 시 힘을 내기도 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저희 후배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선배님들의 노고에 발맞추고자 저희들도 열 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주일고가 보다 좋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학생 모두 나름대로 최선 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노력 꾸준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선배님들이 보여주셨던 모교 사랑을 잊지 않을 것입 니다. 항상 선배님들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회장 김진영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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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등굣길 학생 맞이하기 본교는 매주 수요일마다‘등굣길 학생 맞이하기’교육을 실시 한다.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 등굣길 맞이 교육은 자율형 공립학교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예절교육과 애교심의 강화를 위하여 비담 임 교사의 자발적 참여에서 이루어졌다. 등굣길 학생 맞이하기는 하 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뿐만 아니라 선생님에 대한 친밀감도 높이고 예절과 생활지도로 자연스럽게 연계돼‘1석 2조’ 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침 07:00 ~ 7:50분까지 교문에서 12-13명의 선생님께서 등교 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맞이했다. 처음에는 교문 앞에 선 교사들 사이 를 지나가는 것이 어색하던 학생들도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맞이하 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고 금새 친숙해졌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
김경현(3학년 4반)
지난 2009년 11월 3일 본교 김경현(현 3학년) 학생이 제8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았다. 김경현 학생은 희생정신, 사회공헌 봉사활동 등으로 타의 모범이 되 는 생활을 실천했다. 이에 본교 김병채 교장은‘자랑스런 일고인’ 으 로 추천하여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경현 학생은 교내모범상(봉사상, 선행상), 교외상(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장 봉사 상)을 받기도 했다.
공적요지 1. 학생회 부회장으로서 리더쉽을 발휘하여,‘광주학생의 정신’ 을 일반학생들이 되새기는데 있어서, 많은 공헌을 함. 간부학생들을 주도하여 학생독립기념관 방문 및 학생 배포 유인물 제작. 학생독립운동 관련 학생주도의 UCC 제작. 학생독립운동의 날 기념 각종 창의적인 교내 행사 기획 및 추진. 2. 올해 1학기 본교 학교생활규정의 개정을 적극적으로 주도함. 학생회 부회장으로서, 교내 자치활동에 적극 나선 공헌. 용의복장에 관한 학생들의 문제제기를 수렴하여, 2차례의 대의원 총회를 주도. 용의복장에 관한 개정안을 제시하여 학생인권 함양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함. 3. 각종 분야에서 뛰어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보여줌 ‘학생의 날 역사재현 퍼레이드 행사’준비에 참여하여 봉사 활동. 급우들의 학업 및 청소구역 청소를 도와주는 등 선행사실이 뚜렷함. 학생수련활동 교육과정 중,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타의 모범 이 됨.
22 제50호 동창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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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문예활동
나무 원시림 32기 이대신(2학년 4반)
온 생명이 다할때까지 나무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나는 그런 나무를 부러운듯 바라봅니다. 온갖 바람 속에서도 완강히 버티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뿌리깊은 나무를 나는 바라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무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나는 그런 나무를 바라봅니다. 나무가 되어 세상을 바라봅니다. 세상을 바라봅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세상을 바라봅니다.
기억 원시림 32기 최현영(2학년 3반)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내온 내 삶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본다. 행복했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 소중했던 순간 그 한 순간 한 순간을 기억의 끈을 찾아 하나하나 잡아당겨 다시 한 번 그 때로 돌아가 온 몸으로 느껴 본다. 나는 지금 웃고 있다. 나는 지금 울고 있다. 기억이라는 시간 속에서 또 하나의 나를 만났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23
2011년 자율형 공립고 출범! 특집1 자율형 공립고 이렇게ㅣ 김병채 제36대 일고교장 특집2 서울 구현고 방문記 ㅣ 이흥배 광주제일고등학교 교무부장 특집3 추진 과정과 운영방향 소개
24 제50호 동창회보
자율형 공립고 이렇게
아름다운 품성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
제36대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김병채
제36대 교장으로 부임한 지 1년 9개월째를 맞았 군요. 소회가 있을 법 합니다.
어가겠다는 각오아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부임 당시‘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이자 교육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교육’ 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세
“전통의 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는 호남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학교로 큰 상징성이 있습니다. 특별 한 인연으로 우리학교에 부임하여 오게 된 것을 큰 행 운으로 생각하고 또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웠는데 그 방침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학교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게 된 것이죠. 그 동안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학교 이미지 변화에 초점을 뒀습니다. 지금은 교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
교사시절 간직했던 스승 상을 교장으로서 펼쳐 볼
을 다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학생들
수 있는 기회를 전통의 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에서
의 학력은 점점 향상해 지난해는 2010년 수학능력성적
갖게 된 점이 개인적으로는 무척 큰 보람과 영광으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생각합니다. 우리학교 선생님들이 업무의 과중함에도
무엇보다 학생들의 교사에 대한 신뢰회복이 큰 성
적극적으로 활동해 줘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룬 점은
과인 것 같습니다. 시설 면에서도 동창회 및 교육청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지원과 학교의 계획적인 노력으로 괄목할만 한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
공립학교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아 다소 역동성이 떨 어진다는 이미지가 잘못 형성되는 바람에 중학생들이 입학을 꺼린 적이 있는 모교에 새 바람이 일고 있다면 서요.
한 신뢰, 동창회의 적극적인 지원, 교사들의 교육에 대 한 열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일고의 발전을 위해 하나의 디딤돌을 놓는다는 심정 으로 노력한 일련의 과정들이 결실을 맺은 것이어서 보람이라면 보람일 것입니다.”
“우리 학교 62명의 선생님들이 더 좋은 학교를 만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25
교장 선생님이 올해 초 정부로부터 자율형 공립고 지정을 받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습
한마디로 학교 운영에 자율과 책임이 따른다는 뜻이 군요.
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습니까. “네 맞습니다. 학교운영에 자율성·책무성이 부여되 “교직원은 물론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학생이 학교
는 만큼 학교장의 교육적 본질에 입각한 명확한 비전
공동체로서 서로 협력하고 성원한 결과물입니다. 지난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장은 시대 변화를
해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 받기 위해, 자체 태스크 포스
선도하는 리더로서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비전
팀을 구성하여 치밀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학교의 자료를 수집하
저는 바람직한 학교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
여 면밀하게 분석하고, 선진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활
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또한 교직원의 마인드 전
동 운영 상황을 벤치마킹하여 운영 계획을 수립했습니
환이 필요합니다.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 관내 지자체인 북구청과 긴밀한 MOU 체결을 통해
교직원의 시대 변화에 대한 인식 및 헌신적 노력이 필
학교지원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자율형 공립고로 지
요합니다. 교직원의 인식전환 및 전문성 신장 등을 위
정받는 개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 지속적인 연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정까지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기도 했습니 다. 준비과정에서 드러난 학교 구성원들의 변화에 대 한 불안감, 자율학교 운영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을 극
내년 3월 자립형 공립고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어 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복하기 위한 의식변화가 가장 큰 어려움이었지만 잘 극복해 퍽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학교비전은 학교교육의 지향점이자 도달점으로 학 교공동체가 협의하여‘아름다운 품성과 창의성을 갖춘
자립형 공립고란 과연 무엇이며, 지정이 되면 어떤 이점이 있는가요.
글로벌 인재육성’ 으로 학교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 천하기 위한 경영방침을 수립하였습니다. 첫째,“책임지는 수업으로서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
“이제 우리학교는 자립형 공립고로 지정됨으로써 자
을 능가할 수 없다” 는 말에서 보듯, 좋은 학교, 좋은 수
율과 창의의 날개를 달았습니다. 예전 같지는 않겠지
업의 기본은 교사입니다. 내년도 100% 교사초빙을 실
만 전통의 명문고로 재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시할 계획이며, 자율형 공립고 운영을 위한 교사의 마
서 주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드 변화 및 전문성 함양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예
자율형 공립고란 복잡한 시스템은 아닙니다. 공립
정입니다.
고 학교운영을 위해 자율성과 책무성을 부여하고 교육
둘째,‘소질과 능력 발휘의 산실’ 으로서 다양한 교
과정 및 프로그램을 특성화하고 다양화하여 전인교육
육과정 운영을 통한 맞춤식 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을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위한 인성함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선택 교과를 자율로 편성하는 등 특성화된 교육과정으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학습도우미제 실시(하위 성적
로 운영하는 학교를 말합니다.
5% 학생). 심화과정 멘토링 학습 운영(상위 5% 성적우
교육과학기술부와 시교육청으로부터 1억 원씩 연간
수자 학생), 심화반의 조기졸업제 시행 등 특성화된 교
2억 원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사예절의 생활
학습 환경을 개선하여 교육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화 교육 강화 (등굣길 맞이하기, 식사예절 지키기, 휴
있게 됩니다. 또한 교장 공모제, 100% 교사 초빙, 교육
대폰 자율반납), 체험활동 인증제 실시, 선배와 함께하
과정 특성화에 따른 교원 증원 등으로 효율적인 운영
는 Dream·First재도약 인성교육 강화 프로그램 , 생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활수첩을 활용한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
26 제50호 동창회보
“
자율형 공립고란, 공립고 학교운영 등에 자율성·책무성을 부여하고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특성화·다양화하여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자 하는 학교로, 학생들을 선택 교과를 자율로 편성하는 등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학교를 말합니다.
”
앞으로 보완할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원하는 학 교구성원들의 요구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켜 초 빙교사의 안정적 확보와 교원의 전문성 축적을 어렵게 하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열린 자세로 교육의 방향 을 새롭게 정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그 비전과 책임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게 급선무 ▲김교장과 배주간이 자율형 공립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입니다. 셋째, 글로벌 인재육성으로서 선진국형 심화반 운영 (UP, AP), 수월성 추구의 심화학습 멘토링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리더쉽 교육 강화, IVY 리그 대학 탐 방, 해외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 습니다.” 벤치마킹의 대상인 서울의 한 학교를 교사 몇 분과 함께 견학까지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의 자율형 공립학교를 방문하였을 때, 한 교장 선생님은 벤치마킹을 원하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했 습니다.“교육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개별 프로그램은 하나의 가지에 불과하다. 우리 학교 교육을 배우고 싶 다면 뿌리째 옮겨 가야한다” 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통의 명문고인 우리학교는 뿌리는 단단하 다고 생각합니다. 개별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벤치마킹
인 것 같습니다.” 서중·일고 동문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겠군요? “광주에서는 자립형 공립고가 3개교, 자율형 사립고 가 3개교가 있는데 학교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입니다. 저는 천하제일 광주일고의 재도약을 위해 동문 여러분 의 힘을 최대한 얻고자 합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물심 양면으로 모교를 지원해 주시는 총동창회에 자꾸 지원 을 요청하는 것 같아 다소 민망스럽기는 하지만 이제 부터 총동창회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여러분께서 열정적이고 실력 있는 선생님들과 열심 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힘이 돼 주셨으면 합 니다. 그래서 동문 여러분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 혜와 말뿐이 아닌 실질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합니다. 명문 광주일고를 위해 든든한 토양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인터뷰 : 배병화(52회) 전남매일 상무이사겸 논설주간
하며 우리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입 니다. 선배와 함께하는 Dream·First재도약 프로그램 이 대표적인 사례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27
자율형 공립고 이렇게 - 서울 구현고 방문記
느낌이 좋은 학교
차별화(Differentiation) 전략으로 세
희망과목 집중이수제, 교과교실제, 1
계를 호령하던, 그러나 변화를 읽지 못한
교사 1대학 진학 컨설팅, 전 교사 자기수
GM의 몰락에서 학교 현장에서의 변화의
업 촬영 등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5無 운
필요성을 새삼 느낀다.
동(수업시간 졸기, 휴대폰, 흡연, 폭력,
광주일고의 브랜드는 무엇일까? MP3
지각), 연1회 해외문화 봉사활동 등 인성
의 대명사인 아이팟의 성공요인은 무엇
교육프로그램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인가? 아이팟(i-pot) 성공 요인인 디자인
2010학년도 입학 경쟁률은 7.6대 1로
과 느낌을 어떻게 학교현장에 적용할 수
개교 당시의 학력수준은 서울지역 고등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혼란
이흥배
학교 평균을 밑돌았지만, 그해 말 국가수
스러운 가운데, 2011학년도 자율형 공립
광주제일고등학교 교무부장
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5개 과목 모두
학교로 새로운 디자인을 하게 될 교육 프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 정부가 추진하는
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8분의 선생님들과
고교 다양화 및 자율화 정책을 잘 반영한 자율형 공
KTX 를 타고 서울 구현고등학교로 향했다.
립고로서 획일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교운영과
‘5분을 걸어 들어오면 24시간을 책임지겠다.’대 로변에서 5분 거리의 구로공 단 공장건물사이에 위치한 구현고등학교 공모교장으로 부임한 한명복 교장선생님이 학부모들에게 약속한‘24시 간 케어 프로그램’ 이다. 이른 아침에 시작하는‘개
교육과정에서 자율성을 폭넓게 부여함으로써 공교육
“ ”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의 의식 변화 및 동창회의 적극적인 지원 절실
활성화에 힘쓰고 있었다. 모든 학생이 오고 싶어 하 는 느낌이 좋은 학교, 자율 형 공립학교로 새롭게 디자 인을 하게 될 광주제일고의 밑그림이 그려진다. 그러나 개별 프로그램 하
미학교’ 에서는 월요일엔 리더쉽 훈련, 화·목·토엔
나하나를 벤치마킹하면서 우리 학교 특성에 맞는 프
영어와 수학, 수·금에는 독서를 한다. 정규수업, 디
로그램으로 광주일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내기 위해
딤돌 기초학교(방과후 학교), 디딤돌 심화학교(선택
서는 무엇보다도 학교장의 교육적 명분에 입각한 명
형 방과후 학교), 그리고 이어지는 반딧불학교에서는
확한 비전 제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의 의식
자율학습, 멘토링 학습, 인터넷 강의를 듣기도 한다.
변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창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그 후에도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은 전인교육관에서
절실하다는 생각이 들 때, 광주 송정역 도착이라는
공부하다 잠을 자도 된다.
안내 방송이 들린다.
28 제50호 동창회보
자율형 공립고 이렇게
추진 과정과 운영방향 소개 1. 추진배경
학교 평가 실시 교육청『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5년 단위로
지식중심사회의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여 현 정부에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지정·연장 여부를 결정
서는 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수요 충족을 위해 고교다 양화 프로젝트, 학교자율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시정·변경 명령 등 제재조치 강구
일반계 공립고까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간계층간
허위 신청, 법령위반, 입학 부정 등의 경우 시정·
교육격차 해소취지에서 자율형 공립고 정책을 추진하
변경 명령 지정 취소 등 제재 조치
게됨
6. 학생모집 2. 정의 광역단위에서 인문계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결정 자율형 공립고란 학교운영 등에 자율성·책무성을
학교자체적으로 시험은 불허
부여하고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특성화·다양화하 여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학교
3. 경과
7.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편성·운영 - 교육과정 편성
최근 4 동안 개방형 자율학교를 10개교 시범 운영
국민공통기본교과는 연간 수업시수의 35% 범위
2010년도 10개교를 추가
내 증감 운영가능, 선택중심교과는 학교 자율적으
2011년도에는 20개교를 추가로 확대 운영
로 편성 가능
광주일고는 금년도에 광주고와 함께 2011학년
- 운영방안
도부터 향후 5년간 지정
교육과정 특성화 및 인성진로교육 활동을 강화하 도록 하고 있음
4. 재정 교육과정 지원
“ 학사운영 - 학년제
재정지원 실시 : 연간 2억원
학생수준 또는 적성에 따라 무학년제 운영 가능
학교 교육과정 개발비, 교원연수비, 등 인건비·
- 수업일수
학교운영비로 지원
198일 이상(총 수업일수 220일 중 10% 감축 가능
교육과정 등 컨설팅 전문 기구 설치
- 수업연한
교육과정 및 학교운영 컨설팅, 교직원 연수프로
1년 범위내에서 수업연한 단축가능
그램, 우수사례확산 등
교원임용 - 교장 공모제 실시
5. 학교평가 실시 및 제재조치
교장은“교장공모제” 에 의한 임용을 원칙으로 함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29
공모기간은 자율형 공립고 지정기간인 5년과 일
9. 자율학교 교육운영 방향
치하도록 조정 - 초빙교원 100%까지 확대 허용
교육과정편성운영
교원은 순환전보제의 적용없이 100%까지초빙 허용
- 전학년에 걸쳐「과제연구」 과정을 2단위 개설하여
- 산학겸임교사 임용 가능 교육과정 특성화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교사 자격이 없는 산학겸임교사를 교사정원의 1/3까지
자기주도적 탐구력과 창의적 능력을 배양한다. - 1, 2학년에「인성교육」 과정을 2단위 개설하여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임용 허용
- 맞춤식 방과후 학교 운영
- 교원 배치기준 완화
- 교과별 집중 이수제 실시
신설학교 1년차 교원, 수준별 수업 진행 및 교육과
- 교과교실제 운영
정 특성화에 따른 교원증배 일부 허용
교육과정특성화 계획
- 자율형 공립고 전환에 따른 교원전보 허용
-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학습도우미제 실시(하위
교육감이 정할 경우, 자율형 공립고 전환에 반대 하는 교사에 대해서는 전보 우선권 부여 가능
성적 5% 학생) - 심화과정 멘토링 학습 운영(상위 5% 성적우수 자 학생)
8. 자율형 공립고 추진과정
- 특기반운영 (관현악반, 영어반, 문예창작반, 댄스반, 치어리
자율형 공립고 지정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만족
더반 등 전문강사 초빙교육)
하는 교육활동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절호의 기
- 심화반의 조기졸업제 시행
회로 판단
- 우수학생 선발하여 국제견학기회 부여하고 자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교운영위원회, 총
매결연을 통한 국제교류추진
동창회 등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광주시교육의 예
인성교육
선 통과와 교육부의 지정 승인
- 인사예절의 생활화 교육 강화
추진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인 북구청의 적극 협조
(등굣길 맞이하기, 식사예절 지키기, 휴대폰 자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
율반납)
또한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와는 현재 지급되고
- 사제동행 아침 독서하기
있는 총동창회 장학금외 광주일고의 교육활동에
- 체험활동 인증제 실시
필요한 재정지원금으로 향후 5년간 매년 1억원씩
(문화체험, 생애체험, 환경체험, 농촌체험, 직업
총 5억을 지원하며,
체험, 역사체험)
- 장학금 지원 확대
- 테마형 수학여행 실시
- 교육활동에 필요한 해외 체험 활동 등의 지원
- 선배와 함께하는 인성교육강화 프로그램 실시
- 교육활동에 선배 인력풀지원
(Dream·First재도약 프로그램)
- 인성교육 및 교육 활동의 무료지원
진로교육
- 기타 등에 업무와 관련하여 적극 협력한다는
- 진로지도 : 진로카드작성
협력 양 기관은 MOU를 2009년 12월 7일에 체결함
(심리, 적성, 흥미검사, 명사초청강의, 직업 탐 색, 대학 탐색) - 진학지도 : 1교사 1대학 전문가 체제, 성적향상 프로그램 관리, 대입 관련 정보제공, 사이버 학 습실 운영, 논술심층면접자료 개발
30 제50호 동창회보
- 학생·학부모입시 설명회, 대학탐방의 날 운영
11. 우리학교에서 추진사항
학업성취 기준 달성 및 지원 계획 - 자기주도적 학업관리
학생진로 컨설팅 운영
(학업성취노트 작성을 통한 학력 향상, 학습도
기초·심화 과정 도입
움방개설)
멘토-교사제 운영
- 교원전문성 연수 강화(교내 장학 활성화, 수업
과제수행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 제고
방법 개선팀운영, 동료 장학팀운영,전문가 초청
선택형 맞춤심 방과후 학교 운영
연수 강화)
방과후 학교 교재 제공
- 교수 학습 자료개발 지원(교과서 재구성을 통한 자료개발) - 학교 공개의 날 운영
선배와 함께하는 학급별 명상의 시간운영 탐구·체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다원화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
(수업공개, 학부모 급식 맛보기 행사, 자녀의 교
- 수월성 교육 심화 학습동아리
육활동 상담)
- 개발 학습지도를 위한 멘토교사제 운영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마인드 형성
10. 향후 추진 계획 일정
-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 외국자매학교 합동 수업
5~6월 : 중학교 탐방
- 가까운 외국 유명 대학 탐방
6~7월 : 자율고 운영 계획 완성
수업개선을 위한 교원 전문성 신장 수시 연수
7~8월 : 학교홍보 및 영상자료 제작
-강의계획서
8월
: 중학교 교감 연수회
- 학교공개의 날 운영
9월
: 중3학년부장 연수회 및 중3학년 학부모
- 학교장 연수(월1회)
대상 입학설명회
학교의 발전계획 제시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31
무 등 초 대 석
문화전당 늦어져 아쉽지만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조하는데 초석 다져 그나마 다행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기구로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
최 협(39회)
체회의를벌써2번이나열었습니다.”
원회 역할은 무엇인가요? 국책사업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시업이 갈수록 지 “조성위원회 역할이란 것은 법으로 규정돼 있어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을 보면 추진
역사업으로 전락하는 듯하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없 지 않습니다.
단, 즉 문광부가 세운 계획을 심의하고 그 전반적인 방 향을 제시하는 심의기구예요. 조성사업을 뒷받침하는 그런 기구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지역에 국한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국가 전체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일 입니다. 그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위 차원에서
2년 임기 동안 총리급이란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는지 궁금합니다.
세미나를 여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문화도시로서 이 사업이 잘 되면 경제적 효 과가 클 것입니다. 이 사업은 또한 지역균형발전의 새
“대통령 위원회 중 사무국이 없는 위원회라는 점이 한
패러다임이라는 상징성이 있지요. 예향으로서의 자산,
계라 할 수 있지요. 집행하는 기구가 아닌 만큼 활동하는
5·18로 인지도가 높고 광주 비엔날레가 15년 넘었는
데 아무래도 제약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원래 목적이 잘
데 문화네트워크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되게 뒷받침 하는 데 있지만 무언가 할 일을 찾아서 잘 할 수도있습니다.
요즘에는 국제관계, 외교도 문화적 요소가 중요하지 요. 한중중심, 아시아중심 시대를 맞아 앞으로 광주는
그래도 주어진 테두리 안에서 나름대로 역할을 충실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외교의 전기를
하려 애를 쓰기도 했습니다. 2009년에는 워크숍도 3번,
마련할 것입니다. 국가의 인지도는 물론 국가브랜드를
민간위원 모임도 3번이나 개최 했구요, 올해 들어서는 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높습니다.”
32 제50호 동창회보
“
지난 5월 아시아 10개국이 모여 그 나라 전통 음악시연 뜻 깊은 행사· · · 스토리텔링 위원회 만들고 중앙아시아 5개국 문화 디지털화 작업에 이어 오는 8월엔 광주월드음악페스티벌 탄생 시키면 성과 나타날 겁니다.
” ‘제3대 조성위원장 임기가 어느새 다섯 달밖에 안 남았군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 있을 텐데요. “사실은 안타까운 게 문화전당 건설이 계획대로 잘
제시도 했었을 데 해 볼 수 없다는 게 아주 안타까운 일 이지요. 그래도 올해 들어와서는 조금 진전이 있어요.” 어떤 부문인지 궁금합니다.
추진됐더라면 올해 5·18 3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성 대기로 돼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우선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일환
전당 설계 과정에서 랜드마크(Landmark) 논란이
으로 한·아시안 전통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렸습니다.
일어 1년 이상 시민과 추진단 사이에 공방을 벌이다 완
광주에서 5월 19일 공연이 있었고, 24일에는 유네스코
공시점이 2012년으로 미뤄졌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세계 예술교육대회가 열린 경기도 고양시에서 다문화
제가 위원장 되기 전에 옛 도청 별관 보존 문제로 지연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습니다. 청중들 반
사태가 벌어져 가지고 취임하자마자 이 문제를 해결하
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내용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는데 도움을 줄까 노력을 했는데 그 기간이 너무 오래
아시아 10개국의 전통음악가와 한국의 전통 음악가
걸렸습니다. 1년 하고도 2개월 이상 넘었는데 그 후로
들이 모여 창작 작업을 하는 겁니다. 다양한 악기들을
다시 또 완공시점이 2014년으로 늦어진 게 안타깝습니
섞어 오케스트라를 만든 것인데 7년 동안 연구를 한 다
다. 정치권이라든지 언론이 지혜를 짜가지고 조기 매
음 첫 시연을 해보는 것입니다.
듭을 짓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론을 냈어야 하는데
전당이 완성되면 그 사무국이 광주로 내려오면 모델
아쉽습니다. 애초 2010년 완공하려던 전당은 무려 4년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
이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탄, 키리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추진단이 스토
후배(50회)인 이병훈 추진단장이 모쪼록 전당사업이
리텔링 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문화산업의 시작이 바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애를 많이 썼는데 뜻대로 되지
로 스토리, 스토리가 있어야 거기서 애니메이션이 나
않아 그 과정에서‘마음고생’ 이 많았을 겁니다.”
오고 철학도 나오는 것인데 그 스토리를 발굴하는 작 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담이나 설화, 신화 등을 공동
옛 전남도청의 별관 보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발굴 연구하고 번역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인데 이를 위한 협약을 맺어 올해 6월부터 본격화하게 됐습니다. 8월 말에 비즈니스 모델로 광주월드음악페스티벌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론을 냈어야 하는 데 어정쩡
탄생 시킵니다. 프랑스 샹송, 이태리 칸소네, 남미 빠
하게 부분보존으로 결론이 났어요. 만약에 별관 문제
두 같은 각국의 장르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전부 모아
논쟁이 없었더라면 조성위원회에서는 문화전당 안에
광주에서 아시아 음악인을 모이게 해 페스티벌을 열게
무엇을 채울까 논의하고 소위 콘텐츠를 논의하고 방향
되지요. 잘 되면 이태리 산레모음악제처럼 발전시킬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33
가들의 생태문화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시 아 문화가 방대해서 선택적으로 생태문화 설화 민담 스토리를 찾아낼 것입니다. 앞으로는 무용 음악도 들 어가겠는데 단계적으로 해 나가야겠지요. 팀을 꾸려 올해부터 작업에 나섰습니다. 문화산업 측면에서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오는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광주시도 그런 쪽에 문화산업화 방안을 준비 중이 고, 문화체육관광부 추진단에서도 문화진흥지구를 조 성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투자조합도 만들 ▲ 문화도시 조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최위원장과 배주간.
게 돼 있는데 이게 잘 조성되면 조합에서 투자하고 이
수 있도록 하는 데 올해 8월말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
를 추진하면 조합에 인큐베이팅 컴퍼니가 들어오고 그
다. 법인이 곧 발표될 겁니다. 추진단이 지원합니다.
와 더불어 대학연구와 시너지를 일으키면 문화산업진
관주도가 되면 안 될 것 같아서 법인체를 하나 만들기
흥에 획기적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로 해서 윤장현 씨를 임명했습니다. 그 분들이 자율적 으로 활동해 나갈 겁니다. 음악감독은 국제적 네트워
앞으로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일까요?
크를 갖춘 인물을 임명할 것입니다. 옛 도청 앞 광장에 쿤스트할레, 즉 아시아문화마루도 설치해 올 가을까지
“시민들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아시
전시할 것입니다. 베를린에서 했던 같은 모델로 올해
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무엇인지 대중적 접근이 안 돼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실적들이 시작됐으니 시
있습니다. 일반 시민과 소통이 되게 담론을 만들어 줘
민들이 가서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성과가 나타날 것입
야 합니다. 언론 학계 시민단체 역할이 필요하다고 봅
니다.”
니다. 아시아중심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게 중요합 니다.”
현재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가요.
특별히 동문들께 드리고 싶은 덕담 한 마디 해주시 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에는 아시아문화원, 아시 아문화창조원, 어린이지식문화원 등으로 구성돼 있습
“동문들은 지역사회를 이끌 분들입니다. 그 사명감
니다. 또 아트 콤플렉스, 극장이 들어가거든요, 그 중
을 갖고 책임감을 갖고 겸손하게 역할을 다해야 할 것
아시아문화원이라는 게 아시아문화의 콘텐츠를 연구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내년 은퇴하면 밀린 글도 쓰고
집대성해 디지털화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한 연구를 정리할 생각
음악이랄까 그런 게 들어가기만 또 하나 자료를 수집
입니다. 인류학적 연구로서 호남문화 특성이랄지 해외
중입니다.
동포들 연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21세기 정보 문화사회, 산업사회는 자원고갈이랄까 환경파괴가 문제인데 아시아문화에는 생태친화적 요 소가 많습니다. 대안적 문명, 대안으로서 어떤 답을 아 시아문화에서 찾아보자는 데 초점을 맞춰서 아시아 국
34 제50호 동창회보
인터뷰 : 배병화(52회) 전남매일 상무이사겸 논설주간
무 등 초 대 석
의술보다 인술펴는 의사이고 싶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2009년 의학계를 대표하는 의사 100인으로 뽑 힌 적이 있습니다.
오 명 돈(52회)
“1994년부터 2년간 미국의 하버드의대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매일 에 이즈바이러스를 시험관 안에서 배양하고, 여기에 여러
“네이버가 2009년도에 기획한“대한민국 의사 100
가지 치료제를 첨가하여 어떤 치료제가 가장 좋은지,
인” 에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는
그리고 어떤 약제를 서로 조합하면 치료 효과가 가장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만, 제 능력에 비해서 과분한 평
좋은지 보는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나중에 소위‘칵테
가를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에 조류독감,
일 치료’ 로 알려진 치료법의 근거가 된 기초 연구입니
신종플루 등 사회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친 사건들이
다.”
발생하면서 제 전공분야인 전염병이 일반인들과 언론 의 주목을 받은 결과라고 보는 편이 더 적절한 평가일 것입니다.”
‘에이즈연구의 첨병’ ,‘감염질환연구의 국내 최고 수’ 라는 칭호도 얻었는데 그 평가에 만족하는지 궁금 합니다.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과분한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보 “눈앞에 벌어진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현상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노력 합니다.”
다 먼저 에이즈분야를 시작하였고, 그 덕분에 국내의 에이즈 치료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 감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균, 특히 MRSA라는 수퍼박테리아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미국의 유명대학 병원에서 연구 활동을 한 줄 아는 데 무슨 연구를 했나요?
해 오고 있습니다. 에이즈 이외에도 여러 전염병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35
“ ”
질병 그 자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은 기술· · ·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돌보는 일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에 대해서
를 통합적으로 돌보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
는 정부에 정책 자문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만,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에이즈 전문가로만 알려져 있어서 때로는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우선 의사가 되겠다 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런 현상에 대해 특정분야로의
지난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간 신종플루에 대해
두뇌집단의 편중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동의하나요?
그리 겁낼 일은 아니라 했는데, 앞으로 다시 발생할 염려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사가 되면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의대를 선호하고
“인플루엔자는 해마다 발생하는 전염병이며, 바이러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나라의 사회 경제적
스의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쉽게 생겼기 때문
상황이 나아졌으므로 먹고 사는 일을 걱정할 정도는
에 대 유행을 일으키기로 유명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유행한 신종플루는 다행히 그 독성이 약해서
젊은이들이 더 큰 뜻을 품고, 더 도전적인 분야로 진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습니다. 신
출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수한 학생들이
종플루를 겪으면서 우리사회의 전염병 대응 능력을 총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지 못하고 의대로 쏠리는 요즈음
체적으로 점검할 기회를 가졌고, 여러 소중한 경험도
의 현상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하루 빨리 바로잡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방역 체계
아야 할 현상입니다.”
를 강화한다면 다음에 올 인플루엔자 대유행에도 적절 히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술은 단지 기술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인술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떻게
자투리 시간이 나면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제 전공과 관계없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습니다. 겨울에는 스키, 그 외의 계절에는 등산을 즐깁니다.”
생각하는지요? 동문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환자의 진료는 질병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함은 물론 이고, 질병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질병 그
“사회의 리더로서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역량을 발
자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은 기술에 속하지만, 질
휘하고 계신 많은 동문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광주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돌보는 일은 인간에 대한 깊
일고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은 의사의 경험과 연륜에 따라서, 그리고 의사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제 자신도 질병만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환자
36 제50호 동창회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어려우시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 기 위해서 시간과 돈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 배병화(52회) 전남매일 상무이사겸 논설주간
무 등 초 대 석
한정된 자연을 우리 이웃과 나누어 쓰고, 내가 우리의 후손과 나누어 쓴다고 생각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영산강유역환경청에는 언제 부임하셨고 그동안에 는 어디에서 주로 근무하셨습니까?
정 회 석(53회)
섬진강유역이기때문에우리청의관할에포함됩니다. 우리 청에는 환경관리국, 유역관리국과 환경감시단이 있습니다. 환경관리국은 개발과 보전의 조화, 저탄소 녹
“먼저 훌륭하신 선배님, 동창 그리고 후배님들도 많
색성장을 선도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
은데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소중한 지면을 할애해 주
소 등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산업 및 소비생활 유도, 주
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요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성 검토, 습지 등 보전가치가 높
영산강유역환경청장으로는 지난해 8월에 부임했으
은 지역에 대한 관리, 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니까 벌써 10개월이 지났습니다. 공직생활은 1987년에
원활한 처리 및 화학물질 배출관리 등이 주요 기능이라고
경제기획원에서 시작하였으며 경제기획국, 예산실 등
할수있습니다.
에서 근무했습니다. 1996년에 환경부로 옮겼으며 정책
유역관리국은 영산강과 섬진강 등 주요 하천의 체계적
총괄과, 자원재활용과, 환경보건정책과장, 자연정책과
인 수질, 수생태 관리를 주요 업무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 혁신인사기획관 등 기획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했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하
습니다. 청장으로 부임하기 직전까지는 환경부 대변인
여 하수처리시설을 건설하고,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수계기금을 활용하여 상수원 및 수변지역에 대한 관리시 책도추진하고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요.
환경감시단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와 단 속이주요기능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부의 지방행정기관입니다.
과거와 달리 지방자치가 활성화되어 있는 지금은 환경
관할구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및 경상남도의 하동과
관리 업무의 상당부분을 지자체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해군, 그리고 제주도 지역입니다. 하동군과 남해군은
지자체의 환경행정에 대한 종합적인 조정자 역할도 우리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37
청이담당하고있습니다.”
증가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많은 나라가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물질적인 풍요를 구가하게 되었지만,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지구 차원의 환경오염도 심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데요. 좀 새삼스럽습니다만 우리가 환경을 보존해야
1960년대 이후 고도의 압축성장을 통해 1인당 국민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득 2만불을 달성하고, OECD에도 가입하였습니다만, 여러 가지 환경문제를 경험하였지요.
“이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을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는 모든
것입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환경이란 우리는 물론
나라가 부담을 공유하면서 대처해야할 사항입니다. 따
우리의 후손들이 삶을 영위하는 생존의 터전입니다.
라서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따라서 경제발전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환경과 경제의 조화 속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도 환경이 깨끗이 보전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천
장기 비전으로 2008년 8월“저탄소 녹색성장” 을 추구
의 물이 부족하거나 오염되면 농사를 지을 수 없게
하게 된 것입니다.
되어 식량난에 봉착하게 됩니다. 산업용수 공급이
‘저탄소'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의미합
안되면 공장도 설립할 수 없습니다. 쉼쉬는 공기가
니다.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청정에너지의
오염되면 병원에 환자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사용을 확대하여 지구온난화 물질의 배출을 저감하는
그런데 최근 들어 지구의 환경이 빠른 속도로 악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녹색’ 은 환경을,‘성장'은 경제
되고 있습니다.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를 의미합니다.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물질
이산화탄소 배출이 늘어 지구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배출을 줄임으로써 환경훼손을 줄이고 이를 통해 국가
지구상에 살고 있다고 추정되는 1,500만 여종의 생물
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제와 환경이 상승작용을
종 중에서 1만7천여종의 생물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
이루는 새로운 경제운용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고 합니다. 개발사업에 의한 서식지 파괴, 기후변화,
정부에서는 이러한‘저탄소 녹색성장’ 을 위해 3대전
하천오염 등이 원인이지요. 문제는 하나의 생물종이
략(기후변화적응 및 에너지 자립, 신성장동력 창출, 삶
사라지면 그 생물종과 공생관계 또는 천적관계에 있는
의 질 개선 과 국가 위상 강화), 10대 전략과제(효율적
생물종도 함께 멸종하며, 이러한 생물종의 멸종은 앞
온실가스 감축, 녹색기술 개발 및 성장동력화, 녹색경
으로 인류의 생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
제 기반 조성, 생활의 녹색혁명 등), 50대 핵심실천과
니다.
제로 구성된 녹색성장 5개년계획(2009-2013)을 수립
환경은 일단 파괴되면 복원이 거의 불가능하며, 복
하였습니다. 또한, 녹색성장 비전을 추진하기 위한 토
원이 된다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경제적
대로 녹색성장위원회를 발족하고, 녹색성장기본법을
부담이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사전예방의 중요성은
제정하였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국토면적이 좁고 인구밀도는 높은 나라일수록 소 중하게 환경을 보전해야 합니다.”
4대강 사업을 놓고 정부에서는 강 살리기라고 하고 일부 단체에서는 강죽이기사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경우 영산강이 해당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 이 국가비전으로 제시됐습니다.
만 청장님은 이를 어떻게 보십니까?
이렇게 제시된 배경은 무엇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어떤 방안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영산강을 호남의 젖줄이라 부릅니다. 실제 로 영산강은 농업이 주업이었던 시절 호남의 경제, 문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지속적인 경제발전, 산업화
화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극락강과
및 도시화를 추구하였습니다. 인구도 엄청난 속도로
지석강에 소풍도 가고 야영도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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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합니다.
게 보존하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그때만 해도 극락강과 지석강 등 영산강의 본류와 지류는 물도 상대적으로 풍부했고 수질이나 수생태계
“전반적으로 우리 지역의 환경의식은 크게 개선되었
도 상당히 양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부임해 와
다고 봅니다만, 아직까지 개발에 대한 욕구도 상존하
서 둘러보니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더군요. 먼저 수량
고 일부 환경의식이 부족한 분들의 무분별한 오염행위
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전에는 풍영정 앞 영산강에
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녹색의 땅, 전라남도’
는 나룻배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유량이 많았다는 의
등의 슬로건에서 볼 수 있듯이 잘 보전된 자연과 생태
미입니다. 모래사장도 넓었지만, 모래사장에 있는 구
계의 잠재력에 대한 인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멍을 파면 재첩같은 조개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유
이러한 인식이 지역주민 개개인의 생활 속에서 실천
량이 줄어들면서 강물은 심하게 오염되었습니다. 영산
으로 체화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우리 청과 지자체 등
강의 중·하류의 수질은 4~5등급의 수준으로 4대강
행정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환경문제는
중에서 가장 나쁜 상황입니다.
경제활동의 부산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수량이 줄어든 것은 담양호, 장성호 등 4대 농업용 댐이 건설된 이후 하천에 내려 보내주는 유지용수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량이 줄었기 때문이고, 수질이 나쁜 이유는 유량감소
저는‘작은 것이 아름답다’ 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에 더하여 상류에 광주광역시라는 대규모 오염원이 확
사회가 발전하고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작은 것에 대한
대되고, 하천주변에 농경지가 많아 오염원 관리가 쉽
가치가 증가하고 경쟁력도 커질 것입니다. 그런 측면
지 않다는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으로 봅니다.
에서 우리가 개선해야할 부분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는 하수처리장의 단계적 확대 등 수질개선사업
우리 지역의 자랑인 음식문화입니다. 푸짐하게 차리다
만 가지고는 유량부족에 따른 수질악화라는 근본적인
보니 음식물쓰레기도 푸짐하게 남습니다. 설거지를 하
문제를 개선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기
기 위한 물과 세제도 훨씬 많이 쓰게 되는 것입니다.
후변화가 심해지면 최근에 경험했던 극심한 가뭄 및
환경을 지키는 마음은 나눔의 철학에서 나온다고
홍수 등은 더 많이 더 심하게 발생할 것인데 이에 대한
생각합니다. 한정된 자연을 내가 우리 이웃과 나누어
대책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쓰고, 내가 우리의 후손과 나누어 쓴다고 생각해야합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하천 준설, 보 건설, 저수지
니다. 자식을, 손자를 위해 남겨주고 가꿔주는데 아쉬
증고를 통해 강에 흐르는 물을 늘림으로써 하천의 자
울 것이 아까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실천하는 방법
정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하수처리장 증설 등을 통
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시작이 어려운 것이지요.”
해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를 회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제방보강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라 심해
영산강유역청은 수질 오염행위는 물론 자연생태계를
질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강화합니다. 하천
파괴하는 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하는 기관인데요.
에 친수공간을 확보하여 과거와 같이 소풍을 갈 수
이렇게 단속에 나서다 보면 주민들과 부딪히는 경우도
있는 영산강을 만듭니다.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있을 텐데요. 이를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지금보다 훨씬 더 수질이 개선되고 수생태계의 건강성 이 회복되는 2012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염행위를 한 사람을 사 후에 단속하고 처벌하는 방법과 사전에 예방하도록 지
영산강과 섬진강 등은 남도민의 젖줄이라고 합니
도하고 계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속과
다만 오염과 함께 생태환경도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
처벌 위주의 행정이 주로 사용되었다면 최근에는 시민
이 있습니다. 개발에 따른 것도 있겠지만 지역민들의
의식도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후자인 사전예방에 중
환경의식도 문제가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이를 바르
점을 두어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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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어릴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 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강화시키고 있
이룰 수 있다면 우리 지역이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습니다. 명예환경감시원 제도를 통하여 시민들이 환경
둘째로는 우리 지역의 주민들께서 조금은 더 적극적
오염 단속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지역 주민을 환경
이고 긍정적인 시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지킴이, 자연환경안내원 등으로 채용하여 지역의 환경
동안 소외당했다는 인식이 젊은 층에게까지 너무 폭넓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스스로 앞장서도록 하고
게 확산되어 처음부터 도전을 하려는 의지가 약해지는
있습니다.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젊은 학생들에게
또한, 주민들에 대한 환경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환 경정책에 대한 지역민의 합리적인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고, 민간단체·학생들의 환경보전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환경개선 활동에 솔선하 여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실력을 쌓고 도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셋째는 교육에 대한 투자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 우 수한 인재들이 외부로 나가면 지역의 발전 잠재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젊은 학생들이 고향에서도 소신껏 공부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하였으면 합니다.
공직자의 경우 고향에서 근무하기가 힘들다는 말 씀을 합니다만 청장님은 어떻습니까?
끝으로 환경차원에서 본다면“저탄소 녹색사회” 가 대두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자연과 생태, 경관을 어 떻게 보전하고, 또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지역 경쟁력
“고향에서 근무하는 것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먼 저 장점으로는 훌륭하신 선·후배님들을 가까이서 뵐
을 강화시킬 것인가에 대하여 보다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 있으며, 그 분들의 지도와 격려를 받기 때문에 큰 힘 이 됩니다. 평소에 존경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뵙지 못했던 분들을 가까이서 접촉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선후배 등 동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씀은?
에서 의미도 많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꿈을 키웠던 곳 이기 때문에 현실에 맞는 지역사회의 발전대안을 검토 하고 시행할 수 있다는 점도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우선 좋은 지면을 할애 받았기 때문에 그동안 도움 과 격려를 주셨던 선배님들께 이 기회를 빌려 감사를
다만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시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훌륭하신 선배님께 많이 배웠
는 분들도 많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도 많은데 현실
고 일고를 졸업할 수 있어 나는 행운아다 라는 생각도
적인 여건 때문에 마음대로 도와드리지 못할 경우에
많이 합니다.
항상 죄송하고 마음의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학교 교훈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싶습니다.‘다하라 충효, 이어라 전통, 길러라 실력’ . 선배님들께서 그 동
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안 잘 가꾸어 오신 우리 일고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도 록 노력하겠으며, 후배들을 더욱 사랑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후배들도 선배님들을 잘 모시고 많은 발전을
“제가 아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참 답변하기 어 렵고, 부담스럽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저에게 하는 이 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는 좀더 큰 그림, 비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10 년 후, 20년 후의 우리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만드는 작업을 추진하고 그에 대한 지역사회의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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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룩하시길 기원합니다.” 인터뷰 : 양봉모(56회) 광주불교방송 보도부장
무 등 초 대 석
골프여제의 탄생! 아버지의 집념, 열정이 원동력이었다.
신지애 부친
신 제 섭(54회)
신기에 가까운 실력으로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골퍼 신지애 선수. 신지애 선수는 지난 5월 3일자로 세계여자 골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신지애 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늘 미소를 지으며 상대를 압도하는 선수로도 유명하다. 지금의 신지애 선수가 있기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는 우직한 연습과 코치의 가르침, 위기때마다 그를 도왔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아버지의 집념과 열정은 신 선수를 키운 원동력이다. 신 선수의 스케줄 관리는 물론 선수이기 전에 따스한 인간미를 가진 사람,항상 바른 사람이 되도록 뒷바라 지해온 분이 바로 신 선수의 아버지 신제섭 동문(54회)이다. 이번호에서는 골프 세계 랭킹1위 신지애 선수의 아버지 신제섭 동문을 만나봤다. 신지애 선수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기쁘실텐데요. 소감한 말씀 해 주시죠. “기쁘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지애는 참 어렵게 운동 을 했는데 세계 랭킹1위에 올랐습니다. 모두 훈련을 열 심히 하고 흔들리지 않는 지애의 성격 탓도 있겠지만 주위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1위 소식을 들은 것은 광주시와 신지애골프아카데미 양해각서를 체결 한 후 였는데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나는 휴대폰으로‘자 랑스러운 내 딸 고맙다. 이제 우리 꿈 99.9%를 이뤘다. 호되게 훈련시켰지만 꾀 부리지 않아 감사합니다. 세 상에 두팔 벌려 내 딸이라고 외치고 싶다’ 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신지애 선수가 처음 골프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 니까? “나는 중고시절 배드민턴 선수였습니다. 대학에서는 볼링서클을 만들 정도로 스포츠맨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를 낳으면 무조건 운동을 시키려고 맘 먹었습니다. 지 애가 광주초등학교에 다닐 때 양궁을 시켰습니다. 그후 나는 영광의 한 교회의 목사로 부임했고 인근에 있는 골 프 연습장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지애가 초등학교 5학 년이던 1999년 6월 1일이었는데 골프연습장에 나를 따라 왔다가 한번 쳐보고 싶다고 해서 클럽을 쥐어 준 것이 시 작이다. 1주일 속성으로 풀스윙까지 가르쳤습니다. 그 후 광주에서 운암골프연습장을 하고 있던 친구를 찾아가 하 경종 프로에게 3일을 테스트 시켰는데 하프로님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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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냈습니다. 당시총재산은1500만원에불과했지만아내 는 거금 500만원을 선뜻 내 주었습니다. 그것이 종자돈이 되어오늘에이르게되었습니다.” 어릴 때 처음 시작했는데 힘들어 하지는 않던가요? “지애는 어릴 때부터 잘 이겨냈습니다. 양궁부터 시 작했기 때문에 어깨 힘도 좋고 처음부터 골프를 위해 태어난 아이처럼 잘 적응했습니다. 그 혹독한 연습에도 잔꾀를 부리지 않고 잘 소화했 고 내가 안쓰러워 할 정도로 잘 해주었습니다. 본인 스 스로 연습벌레이고 한번 해야겠다고 맘 먹은 것은 반 드시 이루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아이라서 힘들어 하 기보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주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인데요. 훈련은 어떻게 해 오셨습니까? “지애의 연습은 말 그대로 지옥훈련이었습니다. 영 광에서 광주를 오가는 차 안에서 악력기 양손 200개와 3kg아령을 이용한 손목운동을 5년간 계속했습니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 아파트 계단 20층을 오르내렸고 학교 운동장을 10바퀴 도는 훈련, 헤머를 치는 운동이 연일 계속되었습니다. 나무에 타이어를 매달고 야구 배트로 50번 치기, 헌 이어언으로 땅을 파는 훈련도 계 속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 집에 들어오면 퍼팅훈련과 요가를 응용한 유연성 운동도 곁들였습니다. 일정을 마치면 새벽1시였습니다. 이런 훈련을 매일 거듭해왔 습니다.” 가정에서의 보살핌과 가족들의 힘이 중요할텐데 아버지로서 신 선수를 어떻게 가르쳐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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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의 엄마는 지애가 중학교 3학년때 불의의 사고 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으로서 국 가대표 상비군에 뽑히자 우리 가족은 너무나 기뻤습니 다. 그리고 닷새 후 지애 엄마는 큰 처형 회갑잔치에 가던 중에 지원 지훈이와 함께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 니다. 지애 엄마는 목숨을 잃었고 아이들도 크게 다쳤 습니다. 병원으로 가면서 막막했고 한없이 우는 지애 를 보며 망연자실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 지애는 어른 스럽게 변했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병상에 누워있는 동생들을 보살피고 골프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 다. 나는 당시 수중에 남은 1900만원을 지애 앞에 내놓 고“지애야 이것이 우리 총 재산이다. 이 중 1700만원 으로 1년간 네게 골프를 시키려 한다. 우승 못하면 나 머지 200만원으로 아빠가 붕어빵 장사를 해서 다음해 에 또 시키겠다. 이 돈은 엄마의 생명과 바꾼 돈이니까 한타한타마다 신중하게 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참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엄마 없이 아버지가 하면 얼마나 잘 했겠습니까만 그래도 우리 지애와 이이들이 잘 따라주고 어른스럽게 자라서 기쁘기도 하고 마음 한곳에 늘 슬픔도 남아 있 습니다.” 지금의 신지애 선수가 있기 까지는 많은 분들의 도 움이 있었을텐데요. 어떤 분들이 생각납니까? “골프를 하는 중에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지애가 병원에서 생 활할 때 담양에 있는 가산 골프랜드 사장님의 도움으 로 이곳에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산 골프랜드 이원사장님(38회)은 일고 선배님이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오형철 친구가 있습니다. 지애가 고등 학교에 올라간 해 무안CC에서 오형철 친구와 라운딩 을 하는 도중 지애가“아저씨 클럽 저 주시면 안돼요? 제가 성공하면 제일 좋은 클럽 사 드릴께요”그러자 그 친구는 한달 전에 장만한 클럽(미즈노S-V30)을 내 주 었고 얼마 뒤 지애는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오형철 친구는 지애가 광주비행장에서 첫 라운딩을 할 때도 지켜봤습니다. 그후로도 오형철 친구는 연습리운 딩에서 인원이 모자라면 함께 라운딩을 하기도 하는 등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운안 골프연습장 최영주 친구(54회 동기)가 연습장을 내주 어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사장은 지애가 연습을 하다가 배가 고플 때는 삼겹살에 피자 짬뽕 등을 함께
먹으며 지애를 늘 지켜주었습니다. 무안CC 최재훈 선 배님(45회)도 못 잊을 은인입니다. 최사장은 신지애가 라운드하고 아버지가 카트를 끌고 연습라운드를 하도 록 배려하고 남코스 8번 예비 그린을 내주어 어프로치 연습을 맘껏 하도록 배려해 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하경종 프로님의 공은 잊을 수 없습니다. 하프 로님은 지애가 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프로데뷔 전까지 7년동안 가르쳤습니다. 하프로님은 타이어를 치는 연 습이나 아이언으로 땅을 파는 교습에 중점을 두고 가 르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애는 파워 스윙이 가능했 고 처음부터 장타를 낼 수 있었습니다. 또 전현지 프로 는 체계적인 샷을 갖도록 해주었고 매니지먼트와 독서 를 통해 멘탈을 길러주셨고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 도록 애써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없이는 지금의 신지애는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동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 다.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많이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초창기에는 스폰서 문제로 애를 먹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모든 선수들이 그렇듯 초창기에는 스폰서가 없어 애 를 먹게 마련입니다. 지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님(40회)은 SK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스폰서가 되어 친딸처럼 보살펴 주셨습니다. 현재 스폰서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님(52회)은 지애의 경기력에 지장을 줄 일은 하지 말라고 배려해 주기도 하 시는 등 참으로 자상하게 보살펴 주십니다. 그 외에도 많 은 분들이 도와주고 계셔서 행복합니다.” 신 선수는 우리 총동창회에도 기부를 하는 등 사회 에 기부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사회 기부에 대한 어 떤 철학이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저는 어렵게 지내왔습니다. 시골 개척교회 목사부 터 시작해 아내가 먼저 떠나고 아이들 기르면서도 늘 사회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지금의 내 신세를 한탄하기 보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냈고 아 이들도 그렇게 살기를 원해 왔습니다. 지금의 지애가 이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한 것도 이런 기도 덕분일 것입니다. 나는 지애에게 어려울 때를 생각하라고 가르 칩니다. 어렵게 시작한 운동이지만 이제 세계 랭킹 1위
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높은 곳을 우러러봐야하는 것은 선수로서 당연한 것이고 사람으로서는 아래도 살피면 서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길일 것입니다. 아직도 해 야 할 일이 많습니다.” 신지애 골프 아카데미 설립을 위해 광주시와 MOU 를 체결하셨는데요. 이 아카데미를 설립하게 된 배경 과 현재 진행상황은 어떻습니까? “올 5월 3일 광주시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신 지애 골프 아카데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 니다. 704억원을 투자해 광주시에 LPGA기념관,체력 단련실,숏게임장,온천시설 등을 설립하게 됩니다. 이 골프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골프 꿈나무는 물론 지 애도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광주시가 적 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주위 분들의 도움이 있기 때문 에 이 사업은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신 선수가 앞으로 어떻게 자리길 바라십니까? “지애가 세계적인 선수이고 랭킹 1위 말 그대로‘여 제’ 의 자리에 있습니다만 운동은 늘 그 자리를 노리는 선수들이 많고 언젠가는 내줘야 합니다. 지금처럼 좌 고우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남았으면 합니 다. 늘 겸손하고 인간미도 갖춘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문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세상에 혼자 자라는 나무는 없습니다. 물도 햇볕 도 적당한 바람도 또 함께 자리를 지켜주는 나무가 함 께 있어야 비로소 좋은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지애를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오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 습니다. 특히 동문들의 도움은 절대적이었습니다. 모두들 저에게‘광주일고를 나왔기 때문에’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광주일고 54회 졸업생으로서 세계랭킹1위‘여제 신지 애’ 의 아버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인터뷰 : 양봉모(56회) 광주불교방송 보도부장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43
축·하·합·니·다 6·2 지방선거당선자 - 서중·일고 동문 교
광주시 장
휘 국(43회)
경기도
육
감
김 상 곤(43회)
교육의원
전라남도 장
만 채(51회)
기 초 단 체 장 (서울)
성동구 고
재 득(40회)
관악구 유
종 필(51회)
양 수(43회)
강진 황
주 홍(46회)
광역의원(광주)
북구 정
44 제50호 동창회보
병 문(53회)
중구 박
형 상(52회)
극 채(56회)
북구 송
광 운(48회)
광역의원(광주)
영광 정
기
안양시 방
형 호(37회)
기초단체장(광주)
기 초 단 체 장 (전남)
장성 김
경기도 문
기 호(48회)
초
광주남구 심
의
남구 나
종 천(39회)
원
병 희(55회)
광주 광산구 김
동 호(68회)
당 선 인 인 터 뷰
진보적이되보수적시각도중시 무상급식확대 광주형혁신학교추진
광주시교육감
장 휘 국(43회)
광주시교육감 당선을 축하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교육개혁 의지, 교육정책 공약 등이 광주시민의 정서와 잘 맞아 떨어졌다고 자부합니다.
“저를 광주시교육감으로 선택해 주신 광주시민 여러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불의와 한 번도 타협하지 않고 평교사로서, 전교조
선거 막판에 지지세가 급상승했지만, 선거운동을 시 작하면서부터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져 마지막에 그 빛 을 발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교사로서 소신껏 살아온 삶과 시민사회단체에서 검증
그만큼 광주시민의 교육개혁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하고 평가하여 추천한 시민추대후보에 대해 시민 여러
작용했으며, 시민사회운동에 대한 지지와 전교조에 대
분께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가 광주 시민정신의 밑바탕에
전교조와 참교육에 대한 광주 시민의 사랑으로 교육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에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특권, 경쟁교육을 심판하고 해방 이후 65년간 단 한 번도 바 뀌지 않았던 광주의 보수 교육관료 중심의 교육 권력
현 교육감 임기가 올 11월 6일까지 진행 중이이 어서 그 이후 취임이 가능합니다.
을 교체했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는 위대한 140만 광주 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현 교육감의 법정임기는 원칙적으로 올바르게 수행 되어야 합니다.
선거 막판에 지지세가 급상승했습니다. 승리의 동인 은 무엇이라 보는지요.
현교육감은 7월1일 일반직 인사와 9월 1일자 교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단행되 는 인사는 현교육감과 근무하는 기간은 몇 개월에 불
“광주시민의 정의로움과 민주적 시민정신이 가장 큰 동력이라고 여깁니다.
과하고 차기 교육감과 주로 일을 해야 합니다. 더군다 나 차기 교육감은 많은 교육혁신 공약들을 시행해야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45
되는데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사여야 합니다. 즉 호 흡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지켜본
‘외부감사제’ ,‘교육비리 원아웃제’ ,@ 등을 추진하겠습 니다.
현교육감의 인품과 업무 처리방식을 볼 때 차기 교육
특히 교육비리 원아웃제를 시행하여 교직원 중에서
감 당선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행할 것이라 믿습니
교육비리가 드러나 사실로 확인되면 곧바로 직위해제
다. 아니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문제
한 후, 중징계 조치를 하겠습니다. 또한 교직원뿐만 아
가 있다면 다시 인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
니라 교육 비리와 관련된 사업자에 대해서도 관련 사
문입니다.
업에서 배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편성권도 임기 전까지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 다. 하지만 11월 6일에 물러나기 때문에 차기 교육감이
무상급식, 3대 교육비 무상 지원, 자사고 반대가 핵
충분히 예산편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무
심 공약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실현가능한 것인지
상급식 등 주요한 공약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차기 교육
궁금합니다.
감이 예산을 편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번거롭게 추가경정예산을 바로 편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 교 육감이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으로 교육양극화 및 교육 불 평등을 해소하겠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철학과 정책의 현실적 적용에는 많은 변
65년 만에 광주 교육이 진보교육감으로 교체됐다
수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화, 지역, 신념, 이익 등과
고 볼 수 있습니다. 광주교육의 문제는 무엇이라 보
상충되는 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좀 더 큰 틀, 즉
며, 교육계 비리 척결은 어떻게 할 건가요.
광주교육 및 대한민국 교육발전을 위해 그 틀에서 벗어 나지 않게 확실한 토대를 다지겠다는 각오입니다.
“광주교육은 크게 두 가지 점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 습니다. 첫째, 학력과 인성의 조화로운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이 길게는 20여 년 간 실력 광주, 짧게는 6년 연속 수능성적 1위라는 강점이 있는
따라서 저의 정책이나 공약 역시 학생, 학부모, 교 사, 그리고 광주시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하나씩 현실에 제대로 정착시키고픈 생각입니다. 예산은 선심성 예산이나, 불요불급한 예산, 누수 되 는 예산 등을 잘 찾으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학생자살사고율(思考率) 1위, 학교폭력 발생률 1위 등과 같이 학생들의 인성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 습니다. 둘째, 여전히 교육비리가 만연해 있습니다. 청렴으
초등학교 무상급식만 해도 많은 재원이 필요합니 다. 지자체 도움 없으면 힘든 일인데 해결에 자신이 있는가요.
뜸을 시교육청의 슬로건으로 내세웠지만 공공기관 청 렴도 측정에서 시교육청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친환경 무상급식은 초등학교는 2010년도 말부터,
있으며, 교육감 측근 인사의 비리, 초등학교장의 금품
중학교는 2011년부터 전면 실시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상납, 촌지 수수 등의 비리가 아직까지 제대로 해결되
광주시와 무상급식협의체를 구성하여 대응 투자해 나
지 못하고 있습니다.
갈 것입니다. 재원 마련은 선심성 예산이나 불요불급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현장에서 는 어떠한 비리도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고,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촌지, 불법찬조금, 금품상납, 성적조작, 성폭력 등 교육비리 근절을 위하여‘교육비리 신고 직통 전화’ ,
46 제50호 동창회보
한 예산, 누수 예산을 찾아 절약하고, 지자체에서 협조 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시장, 구청장 당선자 모 두 친환경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에 재원 확보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
광주교육은 학력과 인성의 조화로운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교육비리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겠습니다
진보교육감의 등장에 기대와 우려의 시각이 공존
원하는 광주형‘혁신학교’ 를 추진할 생각입니다.
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의 교육정책과 마찰을 빚거나
@제가 추구하는 혁신학교는 토론과 체험 중심의 수
보수 성향 인사에 대한 보복이라거나 그 후폭풍을 걱
업으로써 학생들이 목표를 세워 자발적·의욕적으로
정하는 축도 있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입니다. @뿐만 아니라 ▲80분 수업, 30분 휴식의 학교 시스
“제가 당선된 후 맨 처음 언급했던 것이‘소통과 화 합’ 이었습니다.
템 운영 ▲체험학습 중심의‘책가방 없는 토요일’운영 ▲담임교사와 대화하는 0교시 자율학습 ▲초등 교내
선거운동 기간의 감정과 당선된 후 광주교육 수장으
시험 및 전체조회 폐지 ▲모둠별 협동학습 시스템 도
로서의 역할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물론, 공약
입 ▲일상적인 수업공개 등으로 사교육에서 건들일 수
이나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는 것은
없는 부분을 집중화·특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공약 및 정책을 실현시키 기 위해서는 어느 한 쪽의 시각과 의지를 갖고선 무리 가 따릅니다.
인생관이랄까 교육철학이랄까, 남들과 비교해 우 위에 선 자신만의 특장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가 평소 존경하는 리영희 교수님의 저서 중‘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는 제목과도 같이 광주교육이 도
“선거과정에서도 공개된 바 있던 저의 교육철학이
약하기 위해서는 광주교육 전체를 아우르는 교육행정
있습니다. ▲사교육비가 들지 않는 교육제도 ▲안심하
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아이들을 맡기는 학교 ▲개방적이고 투명한 학교와
@@저의 정체성은 분명히 진보적이지만 광주교육감
교육행정 ▲사랑과 존중이 넘치고, 행복하게 등교하는
으로서 보수적 시각을 가진 분이나 학부모의 의견을
학교 ▲교육혁신의 신념으로 헌신하는 교사가 넘치는
무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학교가 바로 그 것입니다.
@@항상 문과 귀를 열어놓고 잘 듣고 수렴해서 결정하 고 집행할 것입니다.”
@이 같은 저의 교육철학은 근본적으로 학생들과 학 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기본 정신에 근간 을 두고 있습니다.
‘40분 수업, 10분 휴식 시스템’ 에 대해 비판적이던 데 공교육 강화, 사교육 완화를 위한 정책은 어떻게 펼 칠 건가요.
@바로 저의 장점인‘남을 배려할 줄 아는’ ‘다른 사 람이 말에 귀를 기울이는’신념을 바탕으로 합니다. @광주시민의 높은 교육적 마인드와 시각이 다른 사 람들과 차별화된 그 무언가를 발견했기 때문에 압도적
“현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은 그동안 수없이 회자돼
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온 사안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참된 성장을 지
출생_1950. 8.2 학력_광주수창초등학교 졸업(1962. 2), 광주서중학교 졸업(1965.2), 광주고등학교 졸업(1968.1), 광주교육대학 졸업(1970.2), 한 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1987.2)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1989.2) 경력_광주광역시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지부장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47
당 선 인 인 터 뷰
진보진영 최연소 교육감 등장 농·산·어촌 전남교육에 변화의 바람‘출렁’
전라남도교육감
최연소 교육감으로 당선됐습니다. 축하합니다.
장 만 채(51회)
전남교육에 새 바람이 기대됩니다. 교육계 비리가 많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남 도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민들이 얼 마나 전남 교육의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지 느낄 수
“우선, 교육계를 신뢰 있는 행정조직을 만드는 것입
있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그 뜻에 부응할 수 있도
니다. 안타깝게도 전남교육계에 대한 신뢰가 그리 높
록 하겠습니다. 교육 가족 여러분들에게는 전남 교육
지 않습니다. 투명하고 깨끗한 전남교육을 건설하는
이 전남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교육 비리는 인사와 예산 운
고 싶습니다. 또한 동문들의 교육열정을 모아 더 나은
영의 투명성이 확보되면 가능합니다. 지역 주민의 참
고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를 보장하고,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하여 전국에서 가장 신뢰 높은 교육행정을 만들어 나
대학총장 출신 진보교육감으로서 각오가 남다를 것
가겠습니다.”
같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가파르게 진행 중인 농어촌의 현실, “새로운 전남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열정과 기대가 높은 만큼 새로운 각오가 더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
특히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농어촌 교육의 정상 화가 쉽지 않을 텐데요.
이 전남에서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 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전남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최근 전남의 작은 학교에서 학생 수가 증가하는 현
학교에서 행복해 지는 아이들을 상상하면서 모든 정성
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교육과정과 내용을 전남에 맞게 창조적으로 운영하면 학교도 살리고 농어촌의 교육환경도 바꿔 돌아오는 농
48 제50호 동창회보
“ ”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교원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내면 시행착오 없이 전남교육을 개혁할 수 있습니다
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농어촌 학교를 잘 활용하면 인
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취임 후 인사를
근지역 도시 과밀학급도 해소하고 작은 학교도 살리는
앞두고‘살생부’ 까지 거론되기도 했는데 인사 원칙과
이중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준은 무엇인가요.
일각에서는 의욕이 지나치거나 검증되지 않은 정책
“전남교육계가 보수나 진보로 나눠져 있다고 보지
을 무리하게 추진해 혼선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않습니다. 이념적 성향으로 인사를 하면 전남교육은
목소리도 없지 않습니다.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저의 공약 어디에도 진보나 보수 를 가름하지 않습니다. 인사는 그간 도민의 요구를 반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교원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내면 시
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 입니다. 그에 걸맞은 인사원칙을 마련할 것입니다.”
행착오 없이 전남교육을 개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 으로 닥칠 새로운 변화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을 수도
경기도와 광주시, 전남도에서 서중·일고 동문 3명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도민의 요구와 기대가 있는 한
이 진보성향의 교육계 수장으로 등장했습니다. 동문으
변화는 희망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로서 자랑거리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잘해야 한다는 부 담감이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전남교육행정에 젊음, 패기, 개혁성이 필요하기도 하 지만 독선과 자만으로 조직의 융화를 해칠 염려도 있습
“훌륭한 동문들로 부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교육
니다. 정책추진과정에서 갈등이 있을 때 조정을 하는
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잘 대변하고 있어서 우리
지, 그냥 이해를 구하고 밀어붙이는지 궁금합니다.
동문들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 기대만큼 더 열심히 하여 전남교육을 바꿔나가겠습
“아무리 좋은 정책도 운영과정이 일방적이면 실패할
니다.”
수밖에 없습니다. 그간 교육 개혁이 실패 했던 주요 원 인 중의 하나가 교직원을 개혁의 주체로 세우기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책과제를 추진하는 주체는 해당 교직원
끝으로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은?
들입니다. 교직원들의 자각과 열정을 모으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것입니다. 취임 이후 가칭 ‘전남교육혁신위 원회’ 를 두려고 하는 것은 이런 뜻의 반영입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필요한 일을 그때그때 처리 하고 묵은 과제를 속 시원히 해결하여, 전남교육을 새 로운 단계로 올릴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격려와 지
보수 성향의 인사들이 자신의 거취에 불안감을 갖
지를 부탁드립니다.”
출생_ 1958. 3.26 학력_ 광주방림초등학교 졸업(1970.2), 광주무진중학교 졸업(1973.2),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1976.2),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 업(1980.2),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화학과 이학석사(1982.2),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화학과 이학박사(1985.2) 경력_ 순천대학교 총장,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객원교수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49
절 취
광주서중·일고 장학금 자동이체(CMS) 신청서 자동이체(CMS)는 금융결제원이 기부자의 동의 아래 약정한 금액을 인출하 는 편리한 제도입니다.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장학재단 기부금 출원이 됩니다. 이 기부금은 모교의 발전과 장학 사업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되며 세금 감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납기관명
재단법인
광주고보·서중·일고 동창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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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예) 월 1만원, 월 2만원, 월 3만원, 월 5만원 예) 월 10만원, 월 30만원, 월 50만원, 월 100만원 등
신청 목적
1. 장학금 2.학교 시설 3. 야구부 발전기금 4. 하키부 발전기금 5. 기타( 주민번호 (법인번호)
예금주 출금은행
은행
약정기간 이체일
입금은행
20 10일(
. )
. 20일(
-
계좌번호 .
~ 20
)
25일(
.
.
)
본인은 (재)광주고보·서중·일고 동창장학회에 매월 기부하는 금액을 위 내용과 같이 자동이체(CMS)출금으로 이용하는데 동의합니다. 200 성명(기수) :
년
월
일
회 졸업,
※연락처 - 주화화소 : ※연락처 - 전화번호 : ※총동창회 1. FAX 접수 가능 : 062-522-1955 2. 전화 문의 : 062-527-1955 3.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144번지 (우500-030) 3. 신청서는 홈페이지(www.ilgo.or.kr)에서 다운 가능
50 제50호 동창회보
)
(서명)
.
선
잠깐! 한마디
장학기금 모금 적극
합시다! 김 상 형(43회) 동창장학회 상임이사
광주고보·서중·일고 동창장학회 상임이사 43회 김상형입니다. 광주고보·서중·일고 동창장학회 성적을 보면 모금액 약 24억원, 연간 평균 지급 장학금 2억 2천여 만원, 혜택 받은 학생 수 40여명 입니다. CMS(자동계좌이체)로 소액기부, 고액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 푼 두 푼 장학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동문여러분! 최소한 일생에 한 번 100만원만 후배들을 위해 동참하지 않겠습니까? 동참하는 방법은 일시금도 좋고, CMS(자동계좌이체)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매달 1만원이면 100개월(8년 4개월), 2만원이면 50개월(4년 2개월), 5만원이면 20개월입니다. 졸업생 모두가 1만원부터 장학금을 모으는‘1인 1구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봅시다. 광주일고가 자율형공립고로 지정되어 2011년부터 총동창회에서 일정액을 지원합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전체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여러분의 모교는 옛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동문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천하제일고의 위상을 지켜내 봅시다. 2010. 5.
김상형
[
배상
문의 전화 _ 동창회사무실 062.527.1955 _ 김상형 상임이사 010.6203.6002 매년 초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부하여 우편발송 해드립니다.(세금공제혜택) 기부하신 동문들의 이름은 총동창회 사무실 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51
장학기금 관리시스템 구축 이렇게 김 환 호(66회) 총동창회 정보화위원
2009년 10월 총동창회장을 필두로 임원들에게서 시작된 장학기금 관리시스템 구축 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광주고보·서중·일고장학재단에서 관리하 는 장학기금 입출금 내용과 그에 제반되는 사업과 항목들에 대한 내용을 전산화 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現 장학재단 자금관리의 모든 항목들을 대상으로 분석, 설계하여 실무진과 운영진의 업무에 기초 데이터로서의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서 중·일고총동창회는 정보화팀과의 업무협의 후 장학기금 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한 사 전 계획과 결과 예측 등의 논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에 의해 구축되어지는 모든 장학기금의 관련된 항목과 내용에 대한 전산화 작업으로 무한한 소스 (Sourse)로의 가치가 있으며 활용 방안은 극대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에 따른 개요와 구축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광주고보·서중·일고장학재단 장학기금 관리시스템 구축 개요 > 1.목적 _ 총동창회 실무자에 제공되는 UI 사이트를 활용하여 기금관리 및 정보를 쉽게 활용토록 함 _ CMS 기금 관리 사이트(임대형)와의 DB 동기화를 통해 누락되는 정보 없이 반영토록 함 _ 실무자의 중복된 업무를 표준화, 통일화 하여 총동창회 사무실 자체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토록 함 _ 홈페이지의 각종 장학금(CMS포함)에 대한 기초 정보로 활용(온라인) _ 세분화된 항목별 조건부 조회 및 열람 기능(오프라인) _ 총 동문들에게 제공되는 투명한 장학재단 이미지 제고(장학재단 세입·세출안 열람 효과) _ 지금껏 누적된 600여명의 세분화된 항목으로의 입력 작업 _ 1996년 창립부터의 세입·세출에 따른 기초 데이터 이관 및 입력 작업 _ 세입·세출안에 따른 문서양식에 맞게 설계 및 형식화(포맷팅)를 하여 각종 산출보고서를 출력토록 함
2.프로그램 구성도 2_1.CMS 관리 _ 홈페이지의 CMS관리부분 강화프로그램 장착 _ 세분화된 항목들을 입력하고 그 입력된 수치를 활용한 산출결과물 유도 _ CMS 관리사이트의 결과물 엑셀화일을 컨버팅해서 DB화 _ 지금까지의 DB 이관작업 ※현재의 항목들을 세분화하여 기수별과 납부자를 약정기간(시작과 끝을 나누고 변경된 내용도 반영하여) 에 대하여 일정기간의 누적금액이나 예상 약정금액 산출 2_2.장학기금 관리 1.입금부분 1)납부자 성격별 분류 일반인 / 동문 / 기수 / 소모임 / 특별 등
52 제50호 동창회보
2)기부금 활용방법에 따른 분류 일반장학기금 / 목적기금(야구부) / 목적기금(하키부) / 학교장학사업 / 학교시설 / 동창회운영자금 등 2.출금부분 1)장학재단 동창회 사업지출 항목 등 2)장학재단 기금 지출 항목 등 3)기타 지출 항목 등 3.산출결과물 1)누적된 DB를 활용한 각종 연산, 정리 산출물 등 2)세입세출안 등 각종 양식에 맞는 보고서 결과물 등 ※총동창회의 문건 양식을 표준화하고 그에 맞는 양식 폼을 제작함으로써 각종 산 출보고서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아도 되므로 시간적, 인력적 업무의 효율성을 극 대화 시키게 됨. ※모든 장학기금 항목 및 금액, 내용들이 전산화되므로 그에 대한 활용의 가치는 무한함
3.광주고보·서중·일고장학재단 장학기금 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일정 기
간
2009년 11월 23일
작업내용 일고동창회 항목 정리 및 PPT 제시
비
고
방법론 제시
~ 2009년 11월 27일
1차 수정사항 및 의견 수렴 기간
~ 2009년 12월 14일
의견 수렴하여 코딩 및 프로그래밍
표준화 작업
1차 시연회 - 관계자만 참석
구현 및 Q&A
2009년 12월 14일 ~ 2009년 12월 18일 2009년 12월 21일 ~ 2010년 18월 15일 2010년 19월 11일 ~ 2011년 12월 28일 2011년 13월 12일
2차 수정사항 및 의견 수렴 기간 2차 시연회 - 폭 넓은 갤러리 참여
산출보고서 위주
16년간의 데이터 입력 작업 및 오프라인 공조 작업 정식 오픈 데이터 입력 및 2010년 예산안 작업 및 관리자 교육 장학회 정식 홈페이지와 기금관리프로그램 운영
유지보수 체계
장학기금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광주고보·서중·일고장학재단의 장학기금 사업에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하게 될 것이며 그 이외의 모든 사업진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 공하여 적극적인 업무 진행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동문들과 관계되는 분들에게 투명한 장학기금 운영을 보여드리게 되며 업무적 공백에 대해서도 대처해나갈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며 더욱 많은 업무범위를 확보 하게 됩니다. 광주고보·서중·일고장학재단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더욱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53
1,000만원이상기탁자
김상열(13회)
김기창(17회)
임선호(18회)
안종일(26회)
이상진(31회)
박정구(31회)
이상욱(32회)
3,300만원
1,000만원
10,000만원
1,220만원
1,800만원
1,100만원
6,400만원
이영일(33회)
국창근(33회)
김국웅(33회)
정이완(34회)
강대권(35회)
노진영(35회)
최희문(36회)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200만원
1,400만원
1,000만원
오기홍(36회)
김재호(37회)
이기호(37회)
강삼석(39회)
김정태(40회)
김종일(41회)
이장홍(41회)
1,000만원
1,000만원
1,300만원
4,800만원
5,000만원
2,000만원
2,000만원
김상형(43회)
이승기(44회)
정경태(44회)
최재훈(45회)
허 정(45회)
이기승(46회)
임해창(46회)
1,038만원
1,000만원
5,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오세욱(48회)
이근수(49회)
임해철(51회)
고경주(51회)
장인환(52회)
이수영(57회)
천창석(58회)
1,800만원
1,05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3,000만원
1,120만원
1,200만원
정성훈(74회)
신용호(일반)
이신방(일반)
허광은(일반)
1,000만원
54 제50호 동창회보
이연술(일반) 3,200만원 1,000만원 대한교육보험 회장 이덕승(42회) 부친
5,000만원 김태훈(52회) 모친
신지애(일반) 1,000만원 1,000만원 허 일(86회) 부친 신제섭(54회) 자녀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100만원이상기탁자 (2009. 10. 이후)
구중림(20회)
차정연(31회)
하권익(32회)
배중길(34회)
강대권(35회)
100만원
100만원
장학금
장학금
김종일(41회)
강삼석(39회)
김병록(41회)
300만원
660만원
장학금
야구부 목적기금
200만원
200만원
100만원
장학금
야구부 목적기금
장학금
김용달(42회)
박기범(43회)
최호선(43회)
박요주(44회)
김재근(44회)
김동일(47회)
600만원
100만원
200만원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운영비·야구부 목적기금
장학금
장학금
장학금
장학금
장학금
장학사업 운영비
최동운(47회)
오세욱(48회)
이상규(48회)
장인환(52회)
김동천(56회)
천창석(58회)
김형준(60회)
100만원
1,000만원
270만원
2,000만원
300만원
300만원
140만원
장학금
80주년, 장학금
장학금
학교시설
장학금·야구부 목적기금
야구부 목적기금
야구부 목적기금
나항도(62회)
김용웅(63회)
김환호(66회)
김상훈(71회)
신지애(일반)
100만원
150만원
100만원
800만원
1,000만원
장학금
장학금
장학금
야구부 목적기금
장학금
CMS(자동이체)
연간 100만원 이상 기탁자
박경양(42회)
유은영(44회)
이민오(48회)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하키부 목적기금
장학금
장학금
55
장학기금조성현황
▲총동창회 사무실에 게시된‘고액장학기금현황판’ 에 동문 2명의 동판이 걸렸다. 누가 세번째 자리의 주인이 될까
장학금 기탁자 기수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1
崔東文
100
1982.12.11
4
高在燮
100
1988.07.06
金炳日
480
金基權
기수
(단위 : 만원)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趙東乙
100
1978.05.25
21-4同窓會
100
1995.05.30
1976.09.21~1995.11.06
康連洙
100
1992.04.20
100
1992.10.29
文基詳
100
1991.04.20
金錄鎬
100
1978.10.31
宣承源
100
1995.01.05
8
曺繼玄
100
1987.10.21
吳允善
100
1992.09.02
9
高在珌
100
1986.05.15
尹駿植
100
2007.07.23
鞠承駿
100
2002.02.25
李相燮
100
1995.03.25
奇世勳
100
1987.11.04
曺喜滿
100
1995.03.25
11同窓會
100
1980.01.30~1990.04.09
在京同窓會
110
1995.03.25
徐廷洙
100
1980.01.30
在光同窓會
100
1995.03.25
李會立
100
1990.03.05
在美同窓會
100
1995.05.30
朴重信
200
1994.01.21~1996.05.02
金銅淵
100
1987.04.15
李裁洙
100
1996.02.10
金楨弼
200
2002.11.21
13
金相烈
3,300
1988.01.27~2003.07.02
柳秉賢
300
1993.05.02~2002.10.07
14
朴鍾泰
100
1988.04.11
尹致相
100
1999.05.14
16
16同窓會
100
1993.07.20
李錫範
100
2000.11.08
17
金基昌
1977.11.10~2000.09.29
鄭振權
200
1998.04.30~2008.02.25
18
高在亮
100
河仁鎬
100
2000.06.30
林善鎬
10,000
1972.05.04~1987.04.16
權忠植
100
1981.12.23
鄭南采
200
1985.12.12~1987.11.06
任琮模
100
1996.07.04
19
丁來赫
400
1981.12.28~2002.02.25
25同窓會
400
1989.03.25~2000.04.28
20
具仲林
200
1991.02.08~2010.03.31
金亨洙
200
1990.02.20
玄永源
100
1988.01.20
閔丙烋
100
1998.06.22
21-5同窓會
300
1990.04.01~1995.04.02
卞禎洙
500
2003.02.12
李良宇
100
1991.04.27
元主鎬
300
2009.09.09
張志良
100
1995.04.02
李康載
100
1992.11.01
鄭元朝
100
1994.03.04
李準範
100
1986.02.13
鄭煥永
200
1990.04.01~1995.04.02
崔尙鶴
100
1985.11.22
7
11
12
21-5
56 제50호 동창회보
1,000
21-4
22
1982.02.27 24 25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수 26
27
28 29
30
31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許 奎
100
1980.05.07~1983.05.04
26同窓會
500
2001.05.31
姜亨洙
100
高翊培
기수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洪增述
100
1993.11.09
32同窓會
100
1982.01.22
1993.10.25
姜埈錫
100
1986.12.03
100
1997.01.22
金海柱
100
2000.12.01
高在衡
100
1993.05.07
金孝仲
100
1993.12.10
文光來
100
1992.11.01
朴庚緖
100
2000.10.14
朴榮皓
100
1995.01.11
朴來寅
100
2000.09.21
朴炯求
300
1993.10.25
朴在坵
100
1993.11.09
裵良泰
100
1978.08.29
白斗善
100
1993.11.01
沈相埈
100
1993.10.30
白亨祚
100
1991.11.03
安鍾一
1,200
보아라회
100
2000.11.30
尹鍾晩
100
2001.05.17
安明淳
130
1994.01.04~1994.01.21
張榮植
100
1998.07.13
安仁淳
100
2000.10.09
鄭淙石
200
1993.05.13~1993.12.30
梁會川
100
高貴男
100
1986.11.03
李相郁
6,400
金桂潤
100
1992.09.30
李承慶
100
199507.07
金萬中
100
1995.04.14
任龍宰
100
1995.09.28
李鈞範
100
1993.04.19
曺基正
500
1993.04.13~2001.03.16
田 哲
320
1969~1991.08.26
曺仕鉉
100
1994.09.30
趙融濟
100
1989.03.08
催漢善
100
1993.11.08
盧林碩
100
1995.03.11
河權益
300
2009.10.12
李孝桂
100
1990.09.13
33同窓會
200
1981.11.06~1988.12.10
洪起雯
100
1994.01.21
姜炳豪
100
金枓元
100
1984.03.14
鞠 根
1,000
1994.02.05~1995.01.11
金亮均
100
2002.01.14
金國雄
1,000
1995.06.06~2009.10.15
金源上
100
1993.10.31
金宗太
400
1976.07.22~1995.06.16
洪癸朱
500
2002.03.21~2004.11.10
盧成大
100
2003.05.06
31同窓會
200
1980.05.03~1981.05.12
盧成萬
200
1995.01.11
2,000
2003.05.02
朴榮熙
100
2003.01.16
姜義忠
100
1998.01.26
朴炯淳
100
1997.01.22
金杉洙
100
1991.11.03
李康年
100
金商洙
100
1985.02.18
李榮一
1,000
金承完
100
1992.02.01
李永一
100
2001.09.19
金容述
150
1996.10.07
李漢輝
300
1995.09.27
金容海
100
2001.03.10
任春宰
300
1996.10.07
金原本
500
1992.10.23~2001.12.19
34同窓會
700
1981.05.24~1989.06.17
金仁鎬
100
2000.01.08
金永日
100
1993.11.05
金裝煥
200
2002.01.08
金載衡
100
2003.08.08
金鍾喆
100
1992.02.08
羅正雄
200
2002.10.07
金炯坤
100
1992.10.15
裵重吉
660
2010.03.29~2010.04.06
羅炳石
100
2000.09.19
邊和錫
100
1995.10.07
柳熙悅
600
1998.04.30~2006.03.21
辛基夏
100
1984.11.29
文昌洙
500
1999.10.10
李運炯
100
1985.09.06
朴定求
1,100
1981.04.10~2000.10.10
李政雄
100
1992.11.01
宣炳吾
100
1992.12.12
張休東
100
吳世旭
100
1992.11.01
丁伊玩
1,000
李寄淵
100
1990.04.16
鄭煥淡
300
2004.03.24
李相鎭
1,800
1975.08.27~2008.10.08
崔信圭
200
1996.09.12~2004.03.03
李錫休
100
1995.10.24
黃榮性
300
1992.04.25~1998.04.07
李鍾武
100
2001.03.10
黃河柱
200 1993.10.31~1997.10.07
李採洹
100
2004.05.21
600
1981.05.12~1990.11.03
李漢奎
100
1992.01.20
姜大權
10,200
1994.06.29~2009.12.11
林洙東
100
2000.03.14
高在一
200
1988.05.13
林鍾湖
200
1983.10.31~1992.07.06
金東信
500
1997.04.24~2001.11.02
鄭東
100
2003.04.24
金潤一
100
2008.10.06
車玉湳
100
2003.01.28
金定德
100
2001.12.05
車政演
100
2010.05.11
金重光
100
2005.12.20~2006.09.20
在京同窓會
32
1988.02.25~2009.09.30
33
34
35
35同窓會
1995.11.23 1991.10.17~2001.01.18
1995.06.16
1999.09.01 1985.07.10~2002.06.08
1993.12.14 2009.01.02~2009.01.28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57
기수
36
37
38
39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기수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金泰弘
200
1996.07.03~2001.10.19
金潤喆
100
1992.06.01
魯珍榮
1,300
2008.05.13~2009.10.13
金潤鎬
100
2008.06.19
閔明均
700
1993.05.25~2008.08.20
羅鍾義
100
2007.05.11
朴在善
100
1997.11.06
羅鍾天
100
2006.10.24
沈相殷
300
2005.01.13
羅 勳
190
1988.11.11~2009.09.30
安秀雄
100
1995.09.21
魯在塾
100
2007.07.24
柳晙相
100
1986.10.19~1990.03.16
文炯喆
200
1996.09.07~1996.10.07
尹鍾勳
100
1988.04.07~1988.10.06
朴來珍
100
2007.05.15
李奉圭
100
1995.05.17
朴成宇
100
1993.10.27
崔 元
100
1987.07.10
朴泳杰
120
1988.09.12~2008.12.11
崔奎伯
100
1997.06.03
朴炳準
100
1988.01.20
36同窓會
800
1980.09.06~1991.06.13
朴載淳
200
1997.10.02~2000.06.15
金仁哲
100
1981.05.24
潘明煥
100
1995.09.28
朴桂南
500
1992.08.24~2008.08.21
尹在鮮
100
1988.10.13
朴容奭
100
2001.10.10
李起浩
400
1997.09.11~2000.10.12
朴用直
100
1995.10.04
李廷一
100
1995.12.02
朴進洪
100
1999.03.18
鄭羽燮
100
2001.02.06
朴鶴松
100
1997.05.02
曺義鉉
100
2008.04.04
范種甲
100
1994.10.19
曺仲東
100
1991.07.16
范珍豪
100
1995.06.01
陳榮秀
100
1988.09.12
奉石鎬
100
1999.09.01
崔炳寬
100
2007.11.14
宋善鎬
100
2000.10.18
崔三國
100
2003.12.02
沈愚仁
200
1993.10.31~1995.10.25
洪章炫
100
吳基弘
1,000
吳鎭敎
200
1995.01.11~2008.12.29
姜貴遠
100
1994.09.02
李秀勇
300
1997.09.09~1999.04.17
姜貞埰
100
2003.04.23
池大燮
300
1981.05.24~1991.05.06
高永斗
100
1990.06.08
崔洋祐
300
2001.04.24
金成大
100
1993.10.30
崔熙文
1,000
1985.12.13~2001.10.16
金城山
100
2007.06.18
37同窓會
500
1981.06.23~1992.05.23
金良淳
100
2003.04.24
金信坤
100
1995.11.16
金榮吉
200
1994.06.02~2008.12.18
金在浩
1,000
1991.11.03~2006.06.12
金于燕
400
2008.10.24~2009.10.15
朴淙烈
100
1993.11.08
金正吉
100
1994.10.04
申奇秀
100
1997.10.13
金正泰
5,000
2002.11.11
安宅淳
100
1992.10.27
羅元柱
100
1999.03.20
魏常洋
100
1990.11.13
魯大元
100
1993.09.01
李圻鎬
1,300
1994.12.01~2006.03.28
朴貞河
100
1983.04.18
李碩殷
100
2008.06.02
朴鐘採
100
2004.03.12
趙宣濟
100
1999.03.23
朴志烈
100
1994.07.01
崔仁基
100
1988.12.27
愼文鏞
100
1995.04.03
38同窓會
700
1983.05.07~1993.11.04
申榮桓
100
1990.07.11
姜炳烈
100
1999.09.22
吳東燮
100
1993.09.01
金常植
500
2004.04.29~2004.05.18
吳興植
100
1994.03.02
金永奎
100
2000.06.27
尹鍾九
100
1999.01.06
金永彩
100
1993.05.31
李淳喆
200
1986.01.06~1993.09.01
金榮鉉
100
1993.05.21
趙光龍
100
1990.07.11
金昌鉉
200
2002.01.28~2005.01.17
崔碩鉉
100
1995.03.02
盧永玉
100
2009.11.18~2010.02.16
崔洙永
100
1994.05.04
朴三求
320
1983.05.04~1995.06.16
崔英勳
100
1992.02.11
申俊植
200
1996.02.08~2000.03.20
河成龍
100
1994.12.01
沈栽亨
100
1993.05.21
韓釘洙
100
1993.09.01
39同窓會
750
1986.10.19~2009.12.14
韓鍾官
100
2007.05.03
姜三錫
4,230
1988.09.02~2010.03.29
許敬龍
100
金光坤
100
2008.04.15
金聖坤
100
2002.12.11
金秉
100
2009.12.03
金永義
100
2008.04.15
金在鍾
200
1997.03.04~1997.11.03
金沃炫
100
2008.12.08
金鍾一
1,850
2009.03.18~2010.04.07
58 제50호 동창회보
1994.04.01
40
41
40同窓會
41同窓會
1,330
1,300
1988.10.13 1981.12.21~1995.09.26
2008.11.28 1988.10.23~1996.10.07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수
장학금 기탁자
43
44
45
46
기탁년도
기수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文 植
100
2001.12.27
金在根
100
2010.01.13
文榮綠
100
1997.10.06
朴基洪
100
2007.12.18
孫圭烘
100
2009.06.12
吳在一
100
2007.12.04
吳在鉤
200
1997.02.14~2008.01.03
李棋承
1,000
李修行
80
2009.05.15~2009.08.14
林來玄
500
2004.09.03~2009.10.14
李長洪
2,000
2006.10.10.~2009.10.05
林海彰
1,000
1987.03.11~1988.03.31
鄭大圭
300
2004.05.17
張秉浣
200
許成寬
100
2004.02.10
黃善郁 42
금액
42同窓會
100 1,700
47
2009.05.27
47同窓會
1,600
2006.09.29
2008.04.16 1994.09.08~2002.10.04
在京同窓會
100
2000.06.21
1980.11.08~1997.10.08
鞠重奭
100
2001.10.08
金英吉
100
2007.12.17
金 星
100
2009.10.23
金容達
100
2010.04.05
金東一
300
2001.01.02~2010.01.11
金章洙
300
2008.01.18
金成圭
100
1994.11.03
金炯洙
100
2000.05.10
불모임
100
1993.10.18
金孝錫
100
1994.08.16
沈在敏
200
200712.28
朴根植
300
2008.10.01
鄭柄悅
200
1998.01.08~2009.07.30
朴炯昊
100
2008.11.05
崔東雲
100
2010.04.07
宋淨民
100
2008.01.22
崔 駿
200
2007.08.31~2008.11.03
劉權相
100
2006.07.20
2,400
1987.12.18~2009.12.15
李潤在
100
1996.06.22
姜哲秀
500
2006.03.30~2009.05.06
崔禮永
100
2008.12.15
金永珍
200
2008.06.25~2009.07.13
1990.11.02~1998.08.18
宋光運
500
2009.01.11
吳世旭
1,800
43同窓會
1,300
48
48同窓會
2008.12.19 2001.10.04~2009.12.30
金東海
200
金相坤
100
2009.10.09
吳桓成
70
2008.08.11
金相炯
520
2002.11.13~2009.05.18
李相圭
270
2009.10.27~2010.05.28
金善京
100
2009.08.28
李宗昱
500
1992.10.12~2008.04.24
金昶鎬
30
2009.06.25
全贊錫
100
2010.04.26
金千圭
30
2009.04.23~2009.09.25
曺載植
50
金 憲
100
2008.12.08
朴起範
300
1997.07.02~2010.03.24
高光一
100
2009.05.08
朴用國
100
1995.10.
高秉燮
60
2009.06.19
曺南仲
100
1995.03.11
金善鍾
100
2009.06.16
曺 炫
600
1988.12.30~1995.10.04
金鐘權
100
2008.12.29
崔昊善
100
2010.05.20
朴鍾午
500
1983.10.23~1999.10.10
李根守
1,050
44同窓會
1,550
高秉烈
100
1998.03.13
權行勤
100
2002.12.12
金昇植
100
2009.07.15
金容采
200
2001.01.31
朴要柱
1,000
2003.07.18~2010.01.08
李丞基
1,000
1997.01.07
李 正
100
鄭景太
5,000
崔運烈
300
45同窓會
1,700
49
49同窓會
李龍憲 50
1,800
200
2008.12.29 1996.10.07~2008.04.07
2004.04.29 2008.10.28~2010.01.05 2000.04.21 1989.12.20~2005.06.02
50同窓會
2,300
魯榮大
1,000
2009.10.29
51同窓會
3,100
1990.11.04~2006.11.02
姜晩植
200
1995.05.01~2010.04.02
高京柱
1,000
2005.05.24
2000.01.04
金鎭錫
100
2009.06.30
2005.06.24~2007.11.01
孫錫準
100
2009.04.03
2003.01.24
安圭胤
100
1990.11.04~2000.10.11
林海哲
1,000
1987.03.11~1988.03.31
52同窓會
3,100
1991.11.03~2007.11.01
51
52
2009.04.02
在京同窓會
100
2007.08.14
宋呂鉉
100
2009.07.13
金福基
100
2007.10.22
崔宰熏
2,000
1992.11.01~2009.11.03
金成胎
150
2009.01.22~2009.08.13
崔辰洙
100
許 汀
1,000
洪起汶
100
46同窓會
6,200
1998.06.11
金在榮
100
2008.05.02
1997.05.12~2008.10.09
金致杰
50
2008.03.24
2008.03.06
金革鍾
100
1998.06.02
1991.11.03~2001.10.21
文 寅
50
2008.10.28
在京同窓會
300
2009.08.14
申聖植
200
2009.07.07
姜昶遠
200
1993.11.30
梁建進
100
2009.09.05
奇上錫
200
1991.11.03~2001.02.21
吳飛吾
100
1995.05.01
金善興
30
2010.03.31
李洪喆
50
金聖佑
100
2008.02.21
張寅煥
3,000
2008.10.28 2007.10.23~2010.03.11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59
기수
53
54
장학금 기탁자
58
59 60
장학금 기탁자
금액
기탁년도
50
2008.03.24
尹炫中
100
2008.08.20~2009.08.14
300
2007.09.21
71
金像勳
800
2010.01.06~2010.04.27
崔成安
50
2010.02.09
74
鄭成勳
1,000
2009.01.06
1990.06.11~2008.10.27
76
柳永旼
100
2001.03.10
동문
공일회
200 3,420
53同窓會
3,000
金在燮
100
2009.08.24
金周桓
100
2006.04.03
光郞會
柳榮相
30
2008.07.22
광주은행재직동문
300
1992.03.03
宣鉉柱
200
2009.09.17
道廳同門會
200
2000.06.02~2001.01.30
1993.11.05~2009.10.19
市廳同門會
200
1998.10.31~2000.06.02
在麗水同窓會
200
1997.01.22~2002.02.25
1994.10.30~2002.10.07
醫一會
300
1993.10.31~1998.10.16
100
1996.01.17
一言會
100
1998.10.18
金東立
60
2010.04.05
一展會
1,300
1976.09.21~2008.12.09
金炯坤
100
1996.02.08
在慶南同窓會
500
2006.06.21~2010.04.19
徐永得
100
2000.04.21
在京同窓會
54同窓會 55同窓會
56同窓會
2,700 100 1,100
1,430
2009.08.14
2009.06.16 2007.02.26~2010.03.25
30
2008.03.10
1993.05.02~2010.05.07
在大田同窓會
400
1998.04.07~2008.10.27
100
2008.04.07
在木浦同窓會
300
1993.05.21~2007.07.23
姜鎭遠
50
2008.06.02
在釜山同窓會
200
1983.04.02~1991.11.03
金東天
300
2009.11.03~2010.05.28
在順天同窓會
100
2009.07.20
金晶鈞
100
2009.09.07
在榮光同窓會
100
2000.12.02
羅敏洙
100
2010.01.06
在靈巖同窓會
200
2000.04.19~2009.10.12
文点基
100
2010.05.07
3,812
2000.05.03~2000.05.15
徐在益
20
2010.05.07
梁俸模
150
任俊在
在京同窓會
57
기수
曺漢鎬
高政勳
56
기탁년도
丁炳碩
白鍾善 55
금액
總同窓會 21세기여성
20
2009.03.21
2002.03.06~2008.01.11
강금구
30
2009.05.18
100
1996.10.08
高永煥
100
1994.12.21
陳亨章
100
2009.10.19
광주라이온스클럽
90
2009.04.30
許世煥
100
1995.06.13
權晉郁
100
1984.02.10
1994.05.01~2004.05.17
金貴禮
100
1998.10.08
57同窓會
1,400
일반
金熙鳳
50
2009.10.30
金相筆
100
1985.10.05
朴到夏
300
2009.05.26
김선빈
430
2009.05.15
吳奇哲
300
2008.04.08~2008.05.10
金源均
100
2005.05.01
李壽榮
1,000
2009.05.12
金正潤
500
1981.11.08
林 彩
100
2007.10.17
金濟元
200
2000.04.21
1995.05.14~2005.05.11
金漢榮
200
1985.10.02
2009.04.08
羅敬燁
100
1995.09.28
58同窓會
1,300
申明謹
100
千昌汐
1,200
2009.07.07~2010.03.29
文玉順
200
2009.07.10
59同窓會
900
1996.05.15~2006.11.01
朴建培
300
1983.05.04
金洙完
100
2009.05.27
朴美京
150
2010.05.18
1997.05.12~2007.10.22
朴素榮
200
1985.07.06~1988.07.06 2009.07.11
60同窓會
1,300
金善鎭
100
2010.04.05
徐惠敬
100
金亨埈
480
2008.05.23~2010.04.23
申善律
100
吳永杓
200
2009.01.02
愼鏞虎
3,200
1976.05.24~1986.02.17 2009.12.15
1993.10.04
2009.11.30
申知愛
1,000
61
61同窓會
1,000
1998.05.11~2008.10.30
李新芳
5,000
1998.10.16
62
62同窓會
1,050
1999.05.10~2009.10.12
李連述
1,000
1976.04.16~1981.11.03
林東珍
100
羅港都
100
2009.12.03
林廣幸
100
1983.05.04
63同窓會
400
2000.04.30~2008.10.27
鄭尙燮
100
1991.03.12
金溶雄
200
2008.07.03~2010.04.09
鄭貞燾
100
1995.01.11
李敎喆
100
2010.04.23
丁洪基
100
1989.12.14
64同窓會
500
2001.04.29~2009.05.26
曹廣煥
100
1984.07.04
高吉錫
100
2009.09.18
曺梡榮
200
1986.07.01
65
65同窓會
300
2002.04.30~2004.05.17
조태정
47
2008.02.11~2010.05.23
66
66同窓會
150
2003.11.10~2009.10.26
朱桂局
100
1985.11.06
金煥澔
100
2009.12.03
河南鎬
200
1986.06.23
67同窓會
100
2010.05.18
許光銀
1,000
2009.09.08
金炳哲
50
2009.08.14
朴裁五
100
2008.09.02~2009.08.14
63
64
67
60 제50호 동창회보
일시금 장학기금 총액 : 22억 2백만원 (2010.6.9 현재)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월정액 자동 계좌이체(CMS 기탁자 명단)
(단위 : 원)
< 기본재산 > 기수 성 명 26 35 36 39
안종일 노진영 민명균 오진교 강삼석 김길원 김성곤 김승수 박영걸 안재풍 유인기
40
42
43
이대원 임종명 조의현 최삼국 김양순 박성도 채인원 이승광 정대영 정창영 김상형 김양수 신행섭
44
45
46 47
이석형 최 경 최석중 김기원 문병해 유은영 정경곤 고송석 기현서 김승호 김재중 문덕희 서원일 서태영 신주호 오광진 오병홍 유학균 이 극 정용재 최광식 최길환 최문한 강형근 송태종 김 성 김성필 박삼종 박준수 최명락 한국현
금액(월) 100,000 100,000 100,000 50,000 200,000 100,000 50,000 50,000 30,000 30,000 30,000 20,000 100,000 100,000 30,000 100,000 20,000 30,000 30,000 50,000 50,000 100,000 100,000 400,000 100,000 30,000 100,000 30,000 20,000 1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30,000 100,000 20,000 10,000 20,000 50,000 10,000 20,000 10,000 50,000 30,000 50,000 10,000 20,000 10,000 50,000 10,000 10,000 30,000 100,000 200,000 30,000 30,000 20,000 10,000 20,000 10,000 20,000
약정기간 2008. 12 ~ 2009. 01 2007. 05 ~ 2008. 02 2007. 12 ~ 2008. 08 2007. 12 ~ 2009. 07 2007. 05. ~ 2008. 12 2009. 01 ~ 2010. 12 2007. 05. ~ 2007. 11 2007. 05 ~ 2008. 04 2007. 07 ~ 2009. 06 2009. 04 ~ 2011. 03 2007. 05. ~ 2008. 04 2007. 05. ~ 2008. 05 2007. 05. ~ 2008. 02 2009. 06 ~ 2010. 03 2007. 05. ~ 2008. 04 2007. 11. ~ 2008. 08 2008. 6 ~ 평생 2007. 09 ~ 2008. 08 2007. 06 ~ 2009. 05 2009. 06 ~ 2011. 05 2009. 11 ~ 2010. 10 2008. 11 ~2009. 10 2009. 09 ~ 2012. 02 2007. 05. ~ 2008. 07 2008. 08 ~ 2008. 12 2008. 02 ~ 2008. 12 2007. 06 ~2012. 05 2009. 11 ~ 평생 2009. 05 ~ 2014. 06 2008. 06 ~ 2008. 11 2008. 11 ~ 2011. 05 2009. 05 ~ 2010. 12 2009. 10 ~ 2013. 11 2009. 05 ~ 2014. 06 2009. 10 ~ 2010. 09 2009. 10 ~ 2011. 08 2009. 12 ~ 2010. 09 2009. 11 ~ 2010. 10 2007. 06 ~ 2008. 04 2008. 11 ~ 2010. 11 2008. 12 ~2009. 11 2007. 06 ~ 2008. 05 2008. 10 ~ 2009. 09 2007. 06 ~2008. 05 2008. 11. ~ 2009. 04 2007. 06 ~ 2008. 05 2007. 07 ~ 2009. 02 2007. 06 ~ 2008. 05 2007. 06 ~ 2008. 05 2007. 05 ~ 2008. 04 2008. 11 ~ 2009. 10 2007. 06 ~ 2008. 05 2007. 06. ~ 2008. 05 2007. 07 ~ 2009. 07 2007. 09. ~2008. 06 2007. 08 ~ 2012. 07 2007. 08 ~2009. 03 2009. 10 ~ 2011. 09 2010. 05 ~ 2014. 05 2009. 11 ~ 2010. 12 2009. 11 ~ 2013. 12 2009. 10 ~ 2010. 09 2009. 10 ~ 2010. 09
소 계 200,000 1,000,000 900,000 1,000,000 4,000,000 1,700,000 300,000 600,000 720,000 420,000 360,000 260,000 1,000,000 1,000,000 360,000 1,000,000 480,000 360,000 720,000 600,000 350,000 1,200,000 900,000 6,000,000 500,000 360,000 3,600,000 210,000 260,000 100,000 340,000 650,000 160,000 260,000 160,000 240,000 600,000 140,000 120,000 380,000 600,000 120,000 240,000 120,000 300,000 360,000 1,000,000 120,000 240,000 120,000 600,000 120,000 120,000 600,000 1,000,000 6,800,000 600,000 240,000 70,000 140,000 80,000 160,000
기수 성 명 47 48
49 51 52
53
54 55
56 57
58 59
염상원 이경식 강대경 박종진 이민오 이승우 이영규 최상옥 정은택 문병민 고용호 김동의 김영일 송진천 이홍철 정병석 최일섭 한일섭 형광석 고익석 고혜석 곽희건 김익준 김주환 박영준 박중규 선현주 송기휴 송상현 엄창원 오제길 유영상 유화종 윤문상 윤상웅 이홍현 최기수 최태형 허영만 양시복 서영득 양승필 이충곤 정태호 정유석 장준섭 김건준 서순길 이수영 이요찬 이중재 정영배 최동근 최정길 정부진 김동규 김성호 김은석 김창길 서병찬
금액(월) 20,000 30,000 10,000 10,000 100,000 100,000 10,000 10,000 20,000 20,000 50,000 20,000 100,000 100,000 20,000 50,000 100,000 30,000 30,000 10,000 30,000 10,000 20,000 10,000 10,000 100,000 10,000 10,000 100,000 10,000 30,000 10,000 20,000 30,000 10,000 10,000 50,000 10,000 10,000 10,000 20,000 200,000 50,000 10,000 10,000 10,000 30,000 20,000 20,000 20,000 50,000 100,000 50,000 50,000 30,000 20,000 10,000 10,000 20,000 20,000 10,000 20,000 15,000
소 계
약정기간 2010. 06 ~ 2012. 05 2010. 05 ~ 2014. 05 2009. 11 ~ 2010. 10 2009. 10 ~ 2010. 09 2007. 10 ~ 2008. 07 2010. 05 ~ 2011. 02 2008. 10. ~ 2010. 09 2009. 11 ~ 2010. 09 2009. 06 ~ 2010. 05 2009. 05 ~ 2013. 06 2008. 01 ~ 2009. 08 2007. 12 ~ 2009. 12 2008. 02. ~ 2010. 01 2008. 04 ~ 2009. 01 2009. 04 ~ 2013. 05 2008. 04 ~ 2009. 11 2008. 04 ~ 2009. 01 2007. 06. ~ 2008. 05 2007. 09. ~ 2010. 06 2007. 06 ~ 2010. 05 2007. 12 ~ 2012. 11 2007. 7 ~ 2007. 12 2008. 01 ~ 2012. 06 2010. 04 ~ 평생 2009. 08 ~ 2012. 12 2007. 07 ~ 2007. 12 2009. 07 ~ 2014. 5 2008. 03 ~ 2010. 02 2007. 07 ~ 2007. 12 2009. 08 ~ 평생 2007. 09 ~ 2007. 12 2009. 08 ~평생 2010. 04 ~ 2020. 03 2009. 08 ~ 2012. 07 2010. 04 ~ 평생 2007. 09 ~ 2009. 08 2007. 08 ~ 2010. 07 2009. 10 ~ 2010. 09 2010. 04 ~ 평생 2009. 08 ~ 2014. 07 2009. 11 ~ 2010. 10 2007. 06 ~ 2008. 08 2007. 12. ~ 2011. 07 2009. 10 ~ 2019. 10 2009. 10 ~ 2019. 10 2009. 04 ~ 2019. 04 2008. 04 ~ 2010. 04 2009. 09 ~ 2010. 08 2008. 07 ~ 2017. 06 2007. 07 ~ 평생 2009. 05 ~ 2011. 2 2011. 3 ~ 평생 2007. 10 ~ 2009. 05 2008. 07 ~ 2013. 07 2008. 08 ~ 2009. 02 2008. 06 ~ 2013. 05 2009. 08 ~ 2010. 07 2007. 12 ~ 2008. 11 2010. 05 ~ 2014. 07 2010. 05 ~ 2014. 07 2010. 05 ~ 2020. 04 2010. 05 ~ 2014. 06 2010. 05 ~ 2015. 04
30,000 70,000 80,000 1,000,000 100,000 200,000 70,000 240,000 260,000 1,000,000 500,000 2,400,000 1,000,000 280,000 1,000,000 1,000,000 360,000 990,000 360,000 900,000 300,000 340,000 20,000 100,000 600,000 110,000 240,000 600,000 100,000 120,000 100,000 40,000 300,000 20,000 190,000 1,700,000 30,000 20,000 100,000 140,000 3,000,000 1,500,000 80,000 140,000 750,000 180,000 460,000 700,000 650,000 1,000,000 1,150,000 210,000 480,000 100,000 110,000 20,000 20,000 -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61
< 기본재산 > 기수 성 명 59
60
61
62 63 64
이성대 이철우 리 억 조영민 최한진 최희석 강경선 권영준 김민호 김호성 노윤섭 문원식 서 영 이상현 이현창 정현중 김성태 김영신 문창기 이요섭 정 원 최삼석 양정민 배승열 고길석
금액(월) 10,000 10,000 10,000 10,000 20,000 15,000 20,000 10,000 10,000 3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30,000 30,000 50,000 10,000 50,000 20,000 100,000 20,000 10,000 10,000
약정기간 2008. 02 ~ 2009. 01 2010. 05 ~ 2018. 09 2010. 05 ~ 2020. 05 2007. 12 ~ 2010. 11 2010. 06 ~ 2014. 05 2010. 05 ~ 2019. 04 2009. 07 ~ 평생 2009. 01 ~ 2014. 12 2010. 05 ~ 2012. 04 2007. 10 ~ 2010. 09 2010. 04 ~ 2013. 02 2010. 04 ~ 2012. 03 2010. 04 ~ 2012. 04 2010. 05 ~ 2012. 04 2009. 08 ~ 평생 2009. 08 ~ 2019. 08 2007. 09 ~ 2010. 06 2007. 07 ~ 2008. 06 2009. 02 ~ 2014. 01 2007. 12 ~ 2010. 11 2010. 01 ~ 2013. 12 2009. 11 ~ 2010. 10 2009. 10 ~ 2013. 10 2008. 07 ~ 2009. 07 2007. 12 ~2010. 11 2010. 06 ~ 2012. 05
소 계
기수 성 명
120,000 10,000 310,000 15,000 220,000 110,000 10,000 960,000 20,000 20,000 10,000 100,000 100,000 990,000 360,000 800,000 300,000 140,000 800,000 260,000 300,000 -
64
65 66
67 69 76 85 86 일반
김선채 박찬식 방용옥 류희국 신기철 이 환 정래수 최영진 김승국 정영록 공영훈 김환호 이종권 조병철 조철현 전홍현 최정열 권홍식 김형석 김 광 김빛찬 서혜경 서기준 김선호
금액(월) 10,000 10,000 1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3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20,000 20,000 10,000 20,000 20,000
약정기간 2010. 06 ~ 2015. 05 2008. 01 ~ 2010. 12 2007. 10 ~ 2008. 09 2010. 06 ~ 2013. 05 2010. 06 ~ 2011. 05 2010. 06 ~ 2011. 05 2010. 05 ~ 2030. 05 2010. 06 ~ 2015. 05 2010. 05 ~ 2012. 04 2009. 10 ~ 2012. 09 2009. 09 ~ 평생 2007. 08 ~ 평생 2008. 04 ~ 2009. 3 2009. 09 ~ 평생 2007. 12 ~ 2009. 12 2008. 01 ~ 2008. 12 2010. 01 ~ 평생 2009. 08 ~ 2010. 08 2009. 09 ~ 평생 2010. 02 ~ 2015. 01 2010. 03 ~ 2013. 01 2007. 07 ~ 2017. 06 2008. 07 ~ 2017. 07 2008. 12~ 2009. 11
소 계 10,000 290,000 130,000 10,000 10,000 210,000 70,000 340,000 120,000 90,000 80,000 120,000 100,000 40,000 40,000 60,000 350,000 440,000 240,000
계 : 83,525,000
< 장학재단 운영비 > 기수 성 명 34 38 39 41 42
43
강수일 조유영 나 훈 안병희 김상수 김영신 문경수 민상식 박승일 송종운 장세영 정동환 정병동 국태진 강재순 권영춘 김경호 김병철 김상형 김인재 김정철 민장식 박석돈 박승규 박창길 배성우 서동현 소상복 신경호 양 진 오인식 윤춘열 이도재 이동열
62 제50호 동창회보
금액(월) 20,000 100,000 10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50,000 20,000 10,000 10,000 50,000 100,000 100,000 50,000 20,000 20,000 100,000 20,000 20,000 20,000 50,000 50,000 100,000 20,000 20,000 20,000 20,000
약정기간 2009. 09 ~ 2013. 10 2009. 05 ~ 2010. 02 2009. 08 ~ 2011. 03 2010. 03 ~ 2011. 10 2009. 07 ~ 2013. 08 2009. 07 ~ 2013. 08 2009. 09 ~ 2013. 10 2009. 07 ~ 2013. 08 2009. 08 ~ 2013. 09 2009. 09 ~ 2013. 10 2009. 08 ~ 2013. 09 2009. 07 ~ 2013. 08 2009. 11 ~ 2013. 12 2010. 06 ~ 2014. 07 2009. 05 ~ 2010. 12 2009. 09 ~ 2013. 10 2009. 06 ~ 2017. 09 2010. 06 ~ 2018. 09 2009. 04 ~ 2010. 11 2009. 02 ~ 2010. 09 2009. 04 ~ 2010. 01 2009. 07 ~ 2011. 02 2010. 05 ~ 2014. 06 2009. 05 ~ 2013. 06 2009. 05 ~ 2010. 02 2009. 08 ~ 2013. 09 2009. 09 ~ 2013. 10 2010. 05 ~ 2014. 06 2009. 05 ~ 2010. 12 2009. 05 ~ 2010. 12 2009. 09 ~ 2012. 02 2009. 07 ~ 2013. 08 2009. 09 ~ 2013. 10 2009. 05 ~ 2013. 06 2009. 07 ~ 2013. 08
소 계 180,000 1,000,000 1,000,000 150,000 200,000 200,000 180,000 220,000 200,000 180,000 200,000 220,000 140,000 650,000 160,000 120,000 700,000 1,600,000 1,000,000 550,000 20,000 260,000 1,000,000 200,000 180,000 20,000 650,000 650,000 900,000 220,000 180,000 260,000 220,000
기수 성 명 43
44
45 46
47
임건호 임상규 정영근 정재윤 정학민 조성의 최석신 한상요 김백윤 김승식 김전근 송천규 이춘봉 이현철 홍순갑 최봉석 최수명 강병석 권갑수 김창근 문응주 박하윤 서종석 안기현 우정주 정광우 정성수 조백현 김갑석 김영호 박병화 김수완 박종교 이광완 조소현
금액(월) 20,000 100,000 2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0 50,000 10,000 20,000 2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0 20,000 10,000 50,000 20,000 20,000 10,000 10,000
약정기간 2010. 05 ~ 2014. 07 2009. 06 ~ 2010. 03 2009. 05 ~ 2013. 06 2010. 05 ~ 2014. 06 2009. 06 ~ 2011. 01 2009. 10 ~ 2013. 11 2009. 04 ~ 2013. 05 2009. 07 ~ 2013. 08 2009. 04 ~ 2013. 05 2009. 08. ~ 2010. 05 2009. 05 ~ 2010. 12 2009. 12 ~ 2014. 01 2010. 05 ~ 2014. 06 2009. 04 ~ 2013. 05 2009. 08 ~ 2013. 09 2009. 07 ~ 2011. 02 2009. 04 ~ 2013. 05 2009. 11 ~ 2013. 12 2009. 07 ~ 2013. 08 2009. 05 ~ 2013. 06 2009. 06 ~ 2011. 01 2009. 11 ~ 2013. 12 2009. 04 ~ 2013. 05 2009. 09 ~ 2013. 10 2009. 05 ~ 2013. 06 2009. 04 ~ 2013. 05 2009. 04 ~ 2013. 05 2009. 06 ~ 2010. 03 2009. 07 ~ 2013. 08 2009. 05 ~ 2010. 04 2009. 06 ~ 2011. 01 2010. 06 ~ 2014. 07 2009. 05 ~ 2011. 04 2009. 05 ~ 2010. 04 2009. 05 ~ 2010. 04
소 계 20,000 1,000,000 260,000 20,000 600,000 160,000 280,000 220,000 280,000 1,000,000 650,000 60,000 20,000 280,000 200,000 550,000 280,000 140,000 220,000 260,000 600,000 140,000 280,000 180,000 260,000 280,000 280,000 1,000,000 220,000 120,000 350,000 260,000 120,000 120,000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장학재단 운영비 > 기수 성 명 47 48
49
50
51
52
최 진 노승호 문대수 윤영근 이상명 이상호 오성택 오익렬 이철승 정웅기 정종길 조상기 채수인 강형구 구덕천 김배영 김용욱 김주휘 문병탁 안명섭 유용상 윤진상 이상복 임장배 최승철 국돈표 김종수 문희식 박사훈 신세평 심재면 양성렬 이문기 이승세 이승철 장철호 조대윤 최익수 강행안 김대영 김송태 김영태 김종근 노동규 민용일 박찬석 박찬형 범희승 양대현 양승호 이광열 이삼용 이영식 이우조 오승균 임원섭 장원준 정명호 조기현 최 찬 곽 승 김철수 나성수 민병일 박용선
금액(월)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5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약정기간 2009. 11 ~ 2013. 12 2009. 05 ~ 2013. 06 2009. 04 ~ 2013. 05 2009. 11 ~ 2013. 12 2009. 07 ~ 2013. 08 2009. 08 ~ 2013. 09 2009. 05 ~ 2017. 08 2009. 09 ~ 2013. 10 2009. 05 ~ 2013. 06 2009. 05 ~ 2013. 06 2009. 08 ~ 2013. 09 2009. 05 ~ 2013. 06 2009. 09 ~ 2013. 10 2009. 07 ~ 2013. 08 2009. 10 ~ 2013. 11 2009. 11 ~ 2013. 12 2009. 05 ~ 2013. 06 2009. 09 ~ 2013. 10 2009. 08 ~ 2013. 09 2010.01 ~ 2014. 02 2009. 08 ~ 2013. 09 2009. 04 ~ 2013. 05 2010. 04 ~ 2014. 05 2009. 07 ~ 2013. 08 2009. 06 ~ 2011. 01 2009. 07 ~ 2013. 08 2009. 11 ~ 2013. 12 2009. 10 ~ 2013. 11 2009. 04 ~ 2013. 05 2009. 07 ~ 2013. 08 2009. 09 ~ 2013. 10 2009. 04 ~ 2013. 05 2009. 10 ~ 2013. 11 2009. 06 ~ 2013. 07 2009. 04 ~ 2013. 05 2009. 07 ~ 2013. 08 2009. 10 ~ 2013. 11 2009. 09 ~ 2013. 10 2009. 08 ~ 2013. 09 2009. 07 ~ 2013. 08 2010. 01 ~ 2014. 02 2009. 08 ~ 2010. 05 2009. 05 ~ 2013. 06 2009. 07 ~ 2013. 08 2009. 04 ~ 2013. 05 2009. 11 ~ 2013. 12 2009. 07 ~ 2013. 08 2009. 05 ~ 2010. 12 2009. 07 ~ 2013. 08 2009. 07 ~ 2013. 08 2009. 11 ~ 2013. 12 2009. 04 ~ 2013. 05 2009. 10 ~ 2013. 11 2009. 11 ~ 2013. 12 2010. 01 ~ 2014. 02 2009. 11 ~ 2013. 12 2009. 09 ~ 2013. 10 2009. 05 ~ 2010. 12 2009. 04 ~ 2013. 05 2009. 04 ~ 2010. 11 2009. 09 ~ 2013. 10 2010. 05 ~ 2014. 06 2009. 08 ~ 2013. 09 2010. 02 ~ 2014. 03 2009. 08 ~ 2013. 09
소 계 140,000 260,000 280,000 140,000 220,000 200,000 130,000 180,000 260,000 260,000 200,000 260,000 180,000 220,000 160,000 140,000 260,000 180,000 40,000 100,000 200,000 280,000 40,000 220,000 600,000 220,000 140,000 160,000 280,000 220,000 180,000 280,000 160,000 240,000 280,000 220,000 160,000 180,000 200,000 220,000 100,000 1,000,000 260,000 220,000 280,000 140,000 220,000 650,000 220,000 220,000 140,000 280,000 160,000 140,000 100,000 140,000 40,000 650,000 280,000 700,000 180,000 20,000 200,000 80,000 200,000
기수 성 명 52
53
54 56 57 58
59
60 61 62 63 64 73 85 86 87 일반
서영석 신재호 신종한 심재봉 오병원 윤열호 윤재영 이경록 이동훈 이원재 이용욱 이재준 임병오 장경석 정광익 정필우 최 영 한영희 한정렬 김홍주 선현주 신순철 김대현 최강진 안병현 양영균 박경준 안영근 안재중 이효진 신성현 황태성 하상근 강상수 강유호 박호근 유병기 최용선 김소강 류성엽 양동훈 이경택 박철휘 강택원 최수범 김 철 정환우 이상록 김현재 송상곤 김수진 김재원 김철현 박현진 황정혜
금액(월)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30,000 20,000 20,000 20,000 1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30,000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 20,000 1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20,000 20,000 20,000 10,000 10,000 20,000 20,000 10,000
소 계
약정기간 2010. 05 ~ 2014. 06 2010. 04 ~ 2014. 05 2010. 05 ~ 2014. 06 2009. 09 ~ 2013. 10 2009. 12 ~ 2014. 01 2010. 02 ~ 2014. 03 2009. 08 ~ 2013. 09 2009. 09 ~ 2013. 10 2009. 07 ~ 2013. 08 2009. 12 ~ 2014. 01 2009. 08 ~ 2011. 07 2009. 11 ~ 2013. 12 2009. 08 ~ 2013. 09 2009. 10 ~ 2013. 11 2009. 06 ~ 2017. 09 2009. 08 ~ 2013. 09 2009. 10 ~ 2013. 11 2009. 12 ~ 2014. 01 2009. 09 ~ 2013. 10 2009. 12 ~ 2014. 01 2009. 07 ~ 2011. 06 2009. 07 ~ 2013. 08 2009. 11 ~ 2013. 12 2009. 06 ~ 2013. 07 2009. 12 ~ 2014. 01 2009. 11 ~ 2013. 12 2009. 11 ~ 2013. 12 2009. 04 ~ 2013. 05 2009. 05 ~ 2013. 06 2009. 11 ~ 2013. 12 2009. 04 ~ 2013. 05 2009. 09 ~ 2013. 10 2009. 11 ~ 2013. 12 2009. 12 ~ 2014. 01 2009. 11 ~ 2013. 12 2009. 10 ~ 2013. 11 2009. 06 ~ 2013. 07 2009. 08 ~ 2013. 09 2009. 12 ~ 2014. 01 2009. 07 ~ 2013. 08 2010. 04 ~ 2018. 07 2009. 05 ~ 2013. 06 2009. 09 ~ 평생 2010. 04 ~ 2014. 05 2009. 08 ~ 2019. 08 2009. 08 ~ 2019. 07 2009. 05 ~ 2010. 01 2010. 02 ~ 2018. 05 2009. 12 ~ 2013. 12 2010. 02 ~ 2014. 03 2010. 02 ~ 2014. 03 2010. 05 ~ 2018. 08 2010. 05 ~ 2018. 08 2009. 07 ~ 2013. 08 2010. 04 ~ 2014. 05 2009. 05 ~ 2017. 08
20,000 40,000 20,000 180,000 120,000 80,000 200,000 180,000 220,000 120,000 300,000 140,000 200,000 160,000 120,000 200,000 160,000 120,000 180,000 120,000 1,100,000 220,000 140,000 240,000 120,000 140,000 140,000 280,000 260,000 140,000 40,000 180,000 140,000 120,000 140,000 240,000 240,000 200,000 120,000 220,000 10,000 220,000 90,000 40,000 100,000 90,000 40,000 30,000 120,000 10,000 220,000 40,000 130,000
계 : 47,690,000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63
< 야구부 > 기수 성 명 36 44 45 47
오진교 김상배 김성호 추규석 박종교
48
나승옥 황 훈
49
고병섭 김종권 김종기 문제성
52 53 54 55
56
박동기 박상현 이용덕 전범식 조정래 김용배 이돈오 박지원 김형곤 노방환 박광호 박 경 박정기 서영득 심용채 신현우 정 기 김승천 나민수 박금구 박영준 신재홍 안상록 정우석
57
61 63 65 66 67
68
한길량 함교석 국정호 김철민 김희봉 오기철 이수영 정영배 주은현 박재만 권 철 김형택 박기범 박종용 배의태 엄수근 윤영현 조령선 김도형
64 제50호 동창회보
금액(월) 5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0 100,000 10,000 10,000 10,000 20,000 10,000 30,000 10,000 10,000 10,000 300,000 20,000 10,000 10,000 2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30,000 20,000 10,000 50,000 200,000 10,000 10,000 20,000 10,000 10,000 20,000 20,000 20,000 10,000 10,000 20,000 20,000 50,000 100,000 50,000 30,000 2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30,000 10,000 10,000 10,000
약정기간 2009. 08 ~ 2011. 03 2008. 11 ~ 평생 2008. 11 ~ 평생 2008. 11 ~ 2009. 10 2008. 11 ~ 2009. 10 2010. 01 ~ 2010. 12 2009. 04 ~ 2010. 03 2008. 11 ~ 2009. 10 2010. 01 ~ 2010. 12 2008. 09 ~ 2010. 09 2008. 11 ~ 2010. 10 2008. 11 ~ 평생 2008. 11 ~ 2009. 10 2010. 01 ~ 2010. 12 2009. 11 ~ 2010. 10 2008. 11 ~ 2011. 10 2008. 11 ~ 2013. 10 2008. 11 ~ 2010. 10 2008. 11 ~ 2009. 10 2009. 03 ~ 2010. 02 2009. 11 ~ 2011. 10 2009. 03 ~ 2011. 02 2009. 10 ~ 평생 2009. 10 ~ 평생 2008. 11 ~ 2009. 10 2010. 01 ~ 2010. 12 2009. 10 ~ 평생 2008. 11 ~ 2009. 10 2008. 11 ~ 2010. 10 2009. 10 ~ 평생 2009. 04 ~ 2012. 01 2009. 04 ~ 2010. 03 2009. 08 ~ 2010. 07 2008. 06. ~ 2009. 05 2009. 06 ~ 2010. 05 2008. 08 ~ 2010. 07 2008. 07 ~ 2008. 08 2008. 09 ~ 2018. 09 2008. 07 ~ 2010. 12 2008. 11 ~ 평생 2008. 11 ~ 2009. 10 2010. 01 ~ 2010. 12 2008. 08 ~ 2009. 07 2008. 11 ~ 평생 2008. 11 ~ 2013. 10 2008. 11 ~ 2009. 10 2010. 01 ~ 2010. 12 2008. 11 ~ 2013. 10 2008. 07 ~ 평생 2009. 05 ~ 2011. 2 2009. 3. ~ 2018. 07 2008. 11 ~ 평생 2008. 11 ~ 2009. 10 2009. 11 ~ 2010. 09 2009. 10 ~ 평생 2008. 12 ~ 2009. 11 2010. 01 ~ 2010. 12 2009. 10 ~ 2011. 09 2008. 05 ~ 2028. 05 2009. 10 ~ 평생 2009. 11 ~ 2012. 10 2008. 05 ~ 2018. 04 2008. 05 ~ 2018. 05
소 계
기수 성 명
500,000 190,000 190,000 170,000
68 69
김병우 배성몽
일반
황영자 계여진 공일택 김동아 김수현 김신혜 김영충
120,000 170,000 2,100,000 1,900,000 90,000 160,000 40,000 190,000 420,000 190,000 120,000 120,000 1,800,000 300,000 70,000 70,000 340,000 80,000 120,000 190,000 80,000 30,000 240,000 100,000 600,000 2,400,000 220,000 100,000 340,000 230,000 20,000 240,000 240,000 190,000 190,000 200,000 80,000 950,000 1,300,000 650,000 450,000 240,000 70,000 70,000 120,000 40,000 250,000 180,000 20,000 250,000 250,000
노미자 민병길 박아연 박정현 박주영 박주희 변덕순 변재영 백은희 서미경 손영성 손영희 신영애 안건우 안임순 양명숙 유명종 이공자 이나라 이낙훈 이상재 이유미 이영신 임귀순 전상일 전재선 전호현 정미희 정순옥 정정남 조현열 조복례 조춘호 최순덕 최영철 최점옥 최화자
금액(월) 20,000 100,000 20,000 100,000 10,000 50,000 100,000 20,000 10,000 20,000 2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30,000 20,000 10,000 10,000 30,000 50,000 10,000 10,000 10,000 100,000 10,000 10,000 20,000 10,000 10,000 2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30,000 3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약정기간 2008. 11 ~ 평생 2008. 11 ~ 2008. 12 2009. 01 ~ 2011. 10 2008. 07 ~ 2010. 07 2008. 11 ~ 2010. 10 2008. 12 ~ 2009. 12 2009. 03 ~ 2010. 07 2009. 01 ~ 2010. 01 2008. 11 ~ 2010. 10 2008. 10 ~ 2009. 01 2009. 11 ~ 2010. 10 2008. 11~ 2010. 10 2008. 10 ~ 2009. 09 2009. 11 ~ 2010. 10 2008. 10 ~ 2009. 09 2009. 11 2010. 10 2009. 01 ~ 2009. 12 2008. 11 ~ 2010. 10 2008. 10 ~ 2009. 10 2009. 11 ~ 2010. 10 2009. 02 ~ 2010. 01 2009. 10 ~ 2010. 10 2008. 11 ~ 2010. 10 2008. 11 ~ 2010. 10 2008. 11 ~ 2011. 10 2008. 12 ~ 2009. 12 2008. 11 ~ 2010. 10 2008. 11 ~ 2010. 10 2009. 01 ~ 2009. 12 2008. 11 ~ 2009. 10 2008. 12 ~ 2010. 10 2008. 11 ~2009. 10 2010. 01 ~ 2010. 12 2008. 10 ~ 2009. 09 2009. 11 ~ 2010. 10 2009. 10 ~ 2010. 10 2008. 12 ~ 2010. 11 2008. 11 ~ 2010. 10 2008. 11 ~ 2010. 10 2008. 10 ~ 2009. 09 2009. 11 ~ 2010. 10 2009. 11 ~ 2010. 10 2008. 12 ~ 2009. 11 2010. 01 ~ 2010. 12 2008. 12 ~ 2010. 11 2008. 11 ~ 2011. 10 2008. 11 ~ 2010. 10 2009. 02 ~ 2010. 01 2008. 11 ~2010. 10 2008. 10 ~ 2009. 09 2009. 11 ~ 2010. 10 2008. 12 ~ 2009. 11 2010. 01 ~ 2010. 11 2008. 12 ~ 2009. 11 2010. 01 ~ 2010. 12 2008. 12 ~ 2010. 12 2008. 12 ~ 2010. 12 2008. 12 ~ 2010. 11
소 계 340,000 200,000 140,000 1,900,000 130,000 650,000 300,000 220,000 120,000 80,000 140,000 380,000 120,000 70,000 120,000 20,000 120,000 380,000 130,000 70,000 360,000 400,000 180,000 190,000 190,000 900,000 160,000 150,000 240,000 10,000 340,000 80,000 180,000 150,000 120,000 70,000 60,000 170,000 180,000 140,000 190,000 120,000 170,000 360,000 180,000 170,000 170,000 180,000 180,000 170,000
계 : 31,770,000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하키부 > 기수 성 명 41 42 44 46 47 49 51 52 53
김종일 박경양 장지원 조영규 채희석 박동기 배순기 김현철 김주환 김태수
금액(월) 100,000 100,000 20,000 50,000 50,000 10,000 10,000 20,000 100,000 10,000
약정기간 2007. 08 ~ 2008. 10 2010. 04 ~ 2011. 01 2009. 12 ~ 2014. 11 2009. 11 ~ 2011. 10 2009. 10 ~ 2011. 05 2009. 06 ~ 2011. 06 2009. 11 ~ 2010. 10 2010. 04 ~ 2015. 03 2008. 01 ~ 2010. 12 2009. 08 ~ 2012. 08
소 계 1,500,000 200,000 120,000 350,000 400,000 70,000 70,000 2,900,000 100,000
기수 성 명 53
60 64 68 85
선현주 송상현 양필현 유영상 최종범 정계석 양준호 정정운 황태근
금액(월) 100,000 30,000 20,000 20,000 10,000 10,000 20,000 10,000 20,000
소 계
약정기간 2008. 01 ~ 2009. 06 2008. 01~ 2010. 06 2009. 06 ~ 2014. 06 2009. 08 ~ 2012. 07 2009. 06~ 2029. 05 2009. 05 ~ 2019. 05 2009. 11 ~ 2010. 10 2009. 11 ~ 2014. 11 2009. 12 ~ 평생
1,800,000 870,000 240,000 200,000 130,000 120,000 140,000 70,000 40,000
계 : 9,320,000
총 약정액 : 6억 6천 5백만원 총 약정액 중 현재(2010. 5. 31) 기탁액 : 1억 7천 2백만원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65
동 문 동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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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 선출 노성만(33회) 순천 성가롤로병원장 2009년 12월 9일 전남도청 정약용 실에서 열린‘(사) 녹색의 땅 전남도자원봉사센터’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노 동문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노성만 순천 성가롤로병원장은“앞으로 자원봉 사활동이 지역 특수성에 맞도록 체계적이고, 통일성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 다. 노 동문은“그동안 자원봉사단체가 각 기구별, 기관별, 직능별로 산재해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 이 있었다” 면서“이번 자원봉사센터 법인화를 통해 앞으로는 자원봉사가 체계적이고, 지역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샘터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노 동문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 업한 뒤 전남대병원장과 전남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순천 성가롤로병원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수상 김성산(40회) 금호고속 사장 금호고속(사장 김성산)은 지난 5월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글로벌 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주관하는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안전경영·품질경영 등 10개 부문 에서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과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금호고속은 운송업계 최초로‘고객행복경영 서비스맵’ 을 제작해 일관성 있는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 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측정해 고객만족지수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정비와 차량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운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있다.
亞감사원장회의 사무총장 취임 김황식(41회) 감사원장 김황식 감사원장이 지난해 10월 아시아감사원장회의(ASOSAI)의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감사원은 김 원장이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ASOSAI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사무총장 에 선임돼 다음달부터 최장 9년간 ASOSAI 사무처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45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ASOSAI는 감사기준 및 지침 개발, 감 사원 및 감사관 능력발전 지원 등을 담당하는 국제기구로, 사무총장이 사실상 기구를 대표하고 일상 적인 사무를 관리한다.
변호사 활동 시작 김관재(45회) 전 광주고법원장 “국민을 위한 사법부의 완성을 목표로 모든 법관들이‘중단없는 전진’ 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 다.”지난 2월 5일 퇴임한 김관재(45회) 광주고등법원장은 1월 27일“국민들은 법조문과 판례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로운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며“법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가슴을 열 고 당사자의 고민을 들어줘야 한다” 고 당부했다. 김 동문은 또“국민의 신뢰를 받는 제도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반드시 가치를 인정받는다” 며“꾸준 한 사법 제도의 개선 노력을 통해 법관들의 노력을 진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풍토가 정착돼야 한 다” 고 밝혔다. 김 동문은 강진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거쳐 사법시험 17회로 법조계에 입문, 광주고·지법 판 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순천지원장, 전주지법원장, 광주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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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문화상 수상 이낙연(45회)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민주당 의원(함평·영광·장성)이 농촌문화 발전에 기 여한 공로로 한국농민문학회가 주관하는‘한국농민문화상’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농민문학회는 지난 1989년에 창립된 단체로 매년 1월에 한국농민문화상과 한국농민문학상 등 을 시상한다.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퇴임 정호경(45회) 동문 광주지방국세청 정호경 조사1국장이 2009년 12월 29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40여년의 공직생활 을 마감했다. 정 동문은 정년을 2년여 남겨두고 후진을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었다. 정 동문은 1970년 9급 공채로 임용된 후 순천·전주세무서장,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조사 1국장 등 을 역임했다. 정 동문은 퇴임사에서“납세자에 대한 소통과 이해 없이는 신뢰받는 세정을 이룩하기 어렵고 칭찬받는 국세공무원이 될 수 없다” 며 납세자에 대한 이해가 국세공무원이 가져야 할 마음가 짐이라고 강조했다.
광남일보 사장 취임 김진영(46회) 동문 광주지역 일간지 광남일보 신임 사장에 김진영 전 광주일보 사장이 취임했다. 김 동문은 1978년 전 전남매일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광주일보 사회1부장과 정치부장, 편 집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광주일보 대표이사·사장을 역임했다. 김 동문은 또한 한국기자협 회 광주·전남지부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한국신문협회 이사 등을 거 친 정통 언론인으로, 남도장학회 이사와 광주발전연구원 이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등으로 활 동하고 있다.
관현장학재단 이사장에 선출 오재일(46회) 전남대 행정대학원장 오재일 전남대 행정대학원장(행정학과 교수)이 (재)관현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관현장 학재단은 1980년 5·18 광주민중항쟁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던 故 박관현씨의 뜻을 계승하 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정기총회를 통해 제5대 이사장으로 오재일 원장을 선 출했다. 오 동문은“올해 박관현 추모 30주년을 맞이해 박관현이라는 인물에 대해 깊이 조명할 수 있는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용산참사 유족 자녀와 광주·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장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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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장에 손창완 동문 신임 전북경찰청장에 손창완 동문(48회)이 임명됐다. 경찰청은 1월 5일 전북경찰청에 손창완 서울청 차장을 전보 발령했다. 손동문은 동국대를 졸업했으며 1981년 군 특채(경위)로 경찰에 임용돼 경찰청 홍보담당관, 전남청 차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등을 역임했다. 손동문은 시원시원한 업무스타일과 친화력 등으로 직원 들의 신망을 얻고 있다는 평이며 1월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다산목민대상’에 송광운 동문 광주시 북구 송광운 청장(48회)이 행정안전부와 다산연구소에서 주관한‘제2회 다산 목민 대상’ 에 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의 높은 청렴성과 구정에 대한 열정 및 직원들의 창의 적인 발상으로 구정발전을 이룬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다산 목민 대상’ 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저술한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의 목민심서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현장에서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 중인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광주고법원장에 정갑주 동문 정갑주 신임 광주고법원장(48회)은 1982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이래 대부분의 법관생활 을 광주와 전남에서 지낸 대표적인 지역법관이다. 평소 후배 지역법관들에게 솔선수범하여 지역 사 법서비스의 수준 향상에 힘쓸 것을 강조해 왔다. 정동문은 광주지법 및 광주고법 외에 창원지법과 대전고법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한 경험과 합리 적이고 소탈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목소리에 널리 귀 기울이고 인화를 강조함으로써 법원 안팎으로 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민사소송법, 지적재산권법 및 ADR(대안적 분쟁해결)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민사소송법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으며 지역학술단체인‘호남특별판례연구회’ 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임경택 동문, 독일 슈타인바이스와 MOU 체결 산업은행 부행장 임경택 동문(50회)은 독일 최대의 기술컨설팅 기관인 슈타인바이스와 상호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독일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4월 26일 밝혔다. 슈타인바이스는 기업 고객을 위한 기술거래 및 기술컨설팅 영역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이고 있으 며, 특히 전 세계에 구축한 700여 개 기술이전 네트워크 간에 긴밀한 교류를 통해 기업의 기술사 업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은행은 슈타인바이스가 구축한 네트워크와 업무경험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기업을 지원할 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사 업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게 된다. 임동문은“이번 협약으로 산업은행은 기술이전 또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내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해 글로벌 상업투자은행(CIB)으로 도약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68 제50호 동창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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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동문, 선관위 상임위원 취임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신임 상임위원(1급)에 김원기 동문(51회)이 지난 1월 1일 취임했 다. 김 동문은 국민대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대 정치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구파다. 제주·경기·강원도 선관위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혁종 동문 러시아국립대학 방문 김혁종 광주대 총장(52회)은 자매대학인 러시아국립사회대학교의 주코프 바실리 총장 초청으로 6월 4일부터 8일까지 모스크바의 러시아국립사회대학교를 방문했다. 김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러시아국립사회대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양 대학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 의했다.
전남선거관리위원장에 선재성 동문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5일 선재성(55회) 광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제29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선 동문은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 순천지 원장,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선 동문은 취임사에서“이번 지방선거가 우리의 선거문화 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견·정책중심의 선거로 적극 유도하는 한편, 위법행 위에 대하여는 엄정한 법적용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나항도 동문, (사)에코하이테크경영자협회 사무국장 선임 2010년도에 들어서 개인적인 사업에 있어서 작지만 아담한 사옥신축과 동시에 생태하천복원사업 및 도로공사 절개지 사면부에 사용되는 토목공사용 친환경 천연소재의 식생매트를 생산하기위해 제 조업체로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남 담양에 있는 에코하이테크농공단지는 약33만㎡(10 만평)규모의 농공단지로 입주기업은 40여개업체이나 현재 20여개업체가 입주를 희망하여 계약된 상 태에 있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농공단지운영에 관해서는 관리권자인 자치단체와 협조관계 수준이 보 통이며, 지식경제부 인가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농공단지연합회 하위조직체로서 머물러있다고 한다. 에코하이테크농공단지입주업체 대표자를 중심으로 발기된 에코하이테크경영자협회는 사단법인 설립 을 위해 지난달 창립총회를 마치고 초대 사무국장으로 나항도 동문(62회)을 선출하였다. 에코경협 사무국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국토행양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한 생산 활동의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회적기업의 집 합체로서 모델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활동은 물론 지속발전 가능한 녹색기술개발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생산방식과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동문동정 내용은 신문에서 발췌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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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혈관에 초소형 로봇 투입
심혈관질환 치료 실험 성공
박 종 오(49회) 전남대 로봇연구소 소장
70 제50호 동창회보
혈관 속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막힌 혈관을 뚫거나 혈전 등 심혈관질환 치료물질을 정확한 부위에 전달해주는 초소형 로봇이 곧 실용화될 전망이다. 지름 1㎜, 길이 5㎜ 정도의 초소형 원통 모양 로봇을 혈관 속으로 주입시키면 위치인식, 이동, 뚫기, 자르기, 약물주입 등의 기능을 갖춘 로봇이 사람의 조종을 받아 치료를 하는 개념이다. 전남대 로봇연구소 박종오 소장 연구팀은 살아있는 돼지의 혈관 속에 혈관 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넣어 위치를 제어하면서 막힌 혈관을 뚫는 실험에 성공 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혈관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혈류와 혈압을 이기고 마이크로 로봇을 이동시키기 위해 말안장 형태의 3차원 구동용 자기장 코일시스템을 제작 했다. 또 정밀하게 위치를 제어하기 위해 혈관 내의 환경을 고려한 자율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조종장치를 통한 원격조종도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연구팀은 수술 전 컴퓨터 단층촬영(CT) 영상을 찍어 혈관의 3차원 모습을 추출했으며 이를 이용해 로봇의 이동경로를 미리 설정했다. 수술 시에는 로봇이 혈관 내에서 실제로 이동하는 모습을 X선 형광투시기를 이용해 얻고, 수술 전 찍은 혈관 CT 영상과 맞춰 로봇의 정확한 위치를 표현했다. 실험에서는 전자기 구동을 통해 회전자장을 만들어 마이크로로봇 끝에 달린 드릴이 혈관의 막힌 부분을 뚫는 데 성공했다. 드릴은 초당 20∼30번 돌면서 그 힘을 이용해 협착 부위를 뚫었다. 박종오 소장은 "이번 실험은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동물 혈관 내에서 마이크로 로봇을 이동시키고 위치제어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의료기기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국내 마이크로·나노로봇 연구를 주도해온 과학자로, 지난 2001년 대장내시경 로봇, 2003년 캡슐형 내시경 로봇을 개발했다. 박 소장 외에 마이크로로봇 구동기술은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부 박석호 교수, 로봇위치인식기술은 사이버메드 김철영 대표, 의료적 검증은 전남대 의대 정명호 교수가 맡았다. 전남대 의대 정명호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마이크로로봇에 혈관 내 초음파와 같은 진단기능과 죽상종 절제술 같은 치료기능을 추가해 심혈관계 질환 진단 및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지식경제부 산업원천기술 개발사업 중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총 203억원이 투입 된다.
알 립 니 다
일고 하키 50주년 행사 일 고
하 키
창 단
5 0 주 년
회장 : 김종일(41회) 명예회장 : 유태욱(37회) 부회장 : 박경양, 서한호 (42회) 감사 : 장지원(44회), 박병귀(50회) 간사 : 이준형(44회), 최근창(45회) 재정 : 장 혁(43회), 유금상(44회) 기획 : 조영규(46회) 총무 : 김용성(49회) 홍보 : 이근창(45회)
2010년 7월 10일(토) 행/사/일/정 제1부 1.개회식 2.친선경기 (재학생/일고동문) 제2부 1.기념식 2.장소 : 프라도호텔 3. 2010.7.10.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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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고 하키 창단 50주년에 즈음하며
빛나는 전통 이어라! 일고 하키 창단 50주년을 맞이하여∼ 일고하키 창단 50주년 기념사업회 회장
김 종 일(41회)
친애하는 서중·일고 동문 가족 여러분! 광주일고 하키부는 1960년에 창단하여 올해까지 우수한 성적과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90회 전국체육대회‘우승’ , 제20회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기 전국하키 대회 우승 등 2회 우승 2회 준우승의 화려한 전적을 쌓은데 이어 올해에도 제7회 성남시장기 전국하키대회‘우승’제53회 종별하키선수권대회‘우승’등 벌써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처 럼 광주일고 하키부의 좋은 성적과 높은 명성은 동문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가 아닌가 싶습니다. 동문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다면 앞으로도 하키부는 더 좋은 성적과 학교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갈 것입니다. 동문 가족 여러분 ! 광주일고 하키가 창단 된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동안 길러온 역량을 기반으로 동문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일고하키50” 이라는 장을 마련코자 합니다. 이 행사는 ① 모교 하키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과 후원 ② 동문회 활성화 방안 모색 ③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場 마련 등의 목적으로 실시, 일고하키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제고 하고, 일고 하키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 모교 하키 선수의 사기진작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 자 합니다. 비록 하키라는 종목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해 육성과정에 어려움이 크고 이어야할 전통과 길러야할 실력에 해당하는 운동종목인가를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효과 면에서만 냉정히 평가한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에 합 당하다 하지 못하겠지만· · ·, 그런 가운데서도 50년을 이어온 전통과, 전국을 주름잡는 실력을 갖췄으니 결코 교훈 이 뜻하는바 잇고 길러야할 운동종목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이어라 전통, 길러라 실력, 정말 어려운 환경속에 욕심없이 운동하는 즐거움과 운동이 주는 많은 가르침을 받아 50년을 성장해 온 만큼, 하키인 모두 더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일고인의 자랑스러움에 함께 하겠습니다. 일고하키 50주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하키부 연혁
1. 팀 창단 1960년도 2.수상실적 1964년 : 제45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 1965년 : 제4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 1966년 :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1977년 : 전국춘계하키대회 우승 / 1983년 : 전국춘계하키대회 우승, 제26회 전국종별하키대회 우승 제64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 1995년 : 제38회 전국종별하키대회 우승 / 1999년 : 제42회 전국종별하키대회 우승 제13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하키대회우승 2000년 : 제14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하키대회 우승 / 2001년 : 제20회 협회장기전국하키대회 우승 2009년 :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남녀하키대회 우승 2010년 : 제7회 성남시장기전국하키대회 우승, 제53회 종별하키선수권대회 우승 ★ 전국대회 16회 우승 입상실적을 자랑합니다. 3. 본교출신 현 국가대표 76회 이승일(성남시청) 現 국가대표하키선수 79회 이승훈(성남시청) 現 국가대표하키선수 ※49회 김상열 現 중국여자국가대표하키팀 감독
72 제50호 동창회보
무등의빛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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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빛 광장에서는 일고인들의 다양한 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동문 및 동문 가족들의 생각과 솜씨가 담긴 시, 수필, 에세이, 사진, 그림 등의 작품들을 보내주시면 정성껏 편집하여 싣겠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원고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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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무등의 빛 > 편집실 _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144번지 전화 062)527-1955 팩스 062)522-1955 메일 jeil1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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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청산도의 봄 슬로시티 청산도 마을 속임과 숨김없는 거울 알 같은 밝은 세상으로 꾸밈없는 소박한 삶 자연의 회귀를 꿈꾸는 느림의 미학이다 유채꽃이 만들어준 초록무대 위에서 봄의 무도회가 열린다 샛노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핀 유채꽃 동산 우리는 드넓은 유채꽃밭에서 춤추는 무희가 되었네 푸른 추억들이 내 가슴을 후비듯 봄바람은 청 보리밭을 흔들며 파도처럼 흐르고 또 흐른다 봄 햇살이 웃고 간 자리 그 손길마다 그 가슴마다 유채꽃의 그윽한 향기이어라 청보리의 해맑은 바람이어라 사람의 환한 웃음이어라 삶의 생채기 좁은 돌담길을 걷는 붉은 황톳길 당리마을의 서편제와 봄의 왈츠 세트장의 흔적 새로이 열어젖힌 봄 가르마 타듯 갈래갈래 타놓은 붉은 황토길을 걷고 또 걸어본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어울림의 길 쪽빛바다, 유채꽃, 청보리 그리고 올레길의 속살 실핏줄처럼 이어진 길 곳곳에 생명의 유전자들이 널려 있다 피어나는 연초록 진초록 작은 잎새 속으로 푸른 숲 속 청렬한 물에 흩어지는 연둣빛아지랑이 여린 초록의 맑은 안개에 휩싸인 청산도 올레길은 연한 잎마다 그리움의 새가 된다 소라껍데기 만큼의 봄철추억 내 귀는 하나의 조개껍데기 파도소리는 바다의 세레나데 그리운 바다의 잔잔한 물결소리에 탱고춤을 춘다
74 제50호 동창회보
이 광 로(38회) 「교육평론문학」 「공무원 , 문학」 「문학 , 춘추」 시로 등단, 교육평론문학상 수 상, 한국교육평론문학 이사 대한민국공무원문인협회,전국공무원 문인협회 회원, 광주문인협회, 문학 춘추작가회,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 회원 저서/ 시집 <그리움의 동심원을 그 리며> 외 다수
수 필 ❶
다이나믹 대~한민국의 CNE 小考 오흥식 (40회) 오비뇨기과의원 우리가 살아 가면서 몇 번의 위 기를 경험하면서“극복하지 못하 거나 지나가지 않는 위기는 없었 고 ,매년의 위기가 아닌 적이 없 었다”실패의 과정에서 침착하고 냉정하게 되었으며, 위기 대처 능 력이 향상 된다고 한다. 최빈국에 서 선진국 대열로 들어선지 60여년.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도 가능케 했던 한국인의 기질은 아직도 뛰고 있다. 글로벌 현상이지만 독일의 대학 진학률이 30~40% 이지만 우리나라의 80%이상으로 학력인플레가 있어 서인지, 거기에 맞는 멋진 직장이 많지 않아 우리 젊 은이, 아니 우리들 모두 어려움이 있지만 항상 긍정의 힘으로 용기를 가집시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유태인에 결코 뒤지지 않는 우수한 DNA를 갖은 우리 민족이 니... 우리 모두 소망 희망 열정을 갖으면 길이 보이니.. 늘 놀라는 사실이지만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기회 들이 있다. 단지 우리들이 그 기회를 찾아 보지 않거 나,일상에 매여 쳇바퀴돌 듯 제자리를 맴돌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우리는 너무 먼곳에 서 꿈을 찾고 있는지 모른다. 바로 :길은 여기에 “ 범사에 하찮은 것도 관심을 갖는 마음이 본인 자신에 있으니. 요사이는 다른 업종간 경계가 없으면서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기술, 상품이 탄생된다고 한다. IT.BT.NT 등 서로 보완하면서.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하나만해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콘텐츠 등으로 1인 사업체가 생겨나고 있으니.... 이러한 꿈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사람 사는 지상상 어느 곳이나 어느 때나 이루어질 수 있다.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 침 식사로 도넛을 많이 먹기 때문에 대부분 도넛 가게 들은 새벽에 도넛을 만들어 오전 중에 많이 판다. 우리 가 그냥 스쳐 먹는 도넛이지만 도넛가게 비즈니스에 대
해 알아 보면 도넛으로 백만장자가 된 어느 트럭 운전 사에 대한 스토리에 접하게 된다. 백만장자가 된 미국의 트럭 기사는 주로 도넛 가게 에 밀가루나 잼 등의 원료 원부자재를 배달하는 배달원 이었다. 그는 몇 년 동안 도넛가게에 원부자재를 납품 하면서 어떤 가게가 잘되는지, 어떻게 하면 손님을 많 이 오게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최상의 도넛을 만드 는지를 배울수 있었다고 한다. 어떤 위치에 있는 도넛 가게에 어떤 손님들이 주로 오는지,시간대와 사람에 따라 어떤 도넛이 잘 팔리는지의 디테일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도넛가게를 운영하는 일은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등 조금은 힘든 직업이었기에 미국사람들은 기피 하는 직종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대신 베트남이 나 아시아에서온 이주자들에게는 인기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문제는 식품업이기 때문에 복 잡한 등록 허가 절차였다. 이 때문에 이민자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직종이라는 것도 파악했다. 그 후 아는 경영대학원에서 사업계획서를 만든 후 은행에서 5만달러를 빌렸다. 그는 그돈으로 잘될 수 있는 가게인 데 장사를 못하 고 있는 도넛가게 하나 빌려 3~4개월 노력 후 성공적 인 가게로 만들어 외국 이민자에게 2만달러 웃돈(권리 금)과 한가지 조건(특약)을 걸고 넘겼다. 그 조건은 앞 으로 3년동안 원부자재는 자기한테서 구입해야 된다는 계약이었다. 물론 시장 가격보다 낮게 공급해야 한다 는 것이었다. 가게를 인수한 외국 이민자도 수입이 좋 아야 하니까!! 이런 방식으로 그 트럭 기사는 100개가 넘는 도넛가 게에서 커미션과 원부자재 납품으로 백만 장자가 되었 다는 스토리이다. 하찮하고 중요하지 않은 CNE(Critical Non Essential)이지만 여기에 우리의 꿈과 성공의 열쇠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소망, 희망, 열정, 혁신을 멈추지 않으면서 풍요의 부자가 됩시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75
수 필 ❷
봄날은 간다 윤창식 (48회) 초당대학교 교수 나는 봄꽃 알레르기에 재채기를 판들이 눈에 들어왔고 한동안 잠잠하던 젊은이는 예비 거푸하면서 남도 끝자락 M항구 후보들의 이름을 힐끔거리며 "쩌 놈들이 먼 놈의 군수를 행 시외버스에 올랐다. 종이백을 해묵겄다고 쩌 지랄들이어, 개색끼들!” 이라고 힐난하기 옆자리에 내려놓으며 막 자리를 시작했다(군수는 뭔가를 해먹는 자리인가 보다!). 차가 잡고 앉으려는 찰나 버스 뒤쪽에 Y포구를 돌아갈 즈음 라디오에서는 <봄날은 간다>가 애 서 한 젊은이가 투벅투벅 다가오 절하게 흘러 나왔고 젊은이는 기다렸다는 듯 또 한 번 더니 내 옆자리에 앉겠다며 몸을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드로 접어들었다. 그런 모습 들이밀었다. 젊은이는 서른을 갓 넘긴 듯 보였고 몸이 이 하도 간절하여 나는 숨을 몰아쉬며 다음 장면을 기다 심하게 흔들거린다 싶게 꽤 이른 오전 시간인데도 술 냄 렸고 노래 가사처럼 그이에게도 별리의 아픔이 절절한 새를 심하게 풍겼다. 차속이 다소 붐비기는 하였어도 분 것 같기도 하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왔을까, 아니면 명 좌석이 몇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굳이 내 옆에 앉으 떠나갔을까? 그이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한동안 큰 울 려는 저의가 상당히 거북하여 다소 뜨악한 표정을 지었 음을 울었다. 이별의 눈물도 냄새가 있다면 차마 삭지 더니 그는“괜찮아요, 노프라블람(No problem)” 을 두 못한 지독한 숙취보다 더할지 모른다고 생각하자 나의 번 연발했다. 그의 영어 발음이 꽤 리듬감이 있다고 생 두통은 눈자위를 유린하며 목울대를 짓눌렀다. 한참을 각하며 속으로 나는 이렇게 되뇌었다. 몸을 들썩이며 울던 젊은이는 눈물이 나름 카타르시스 “요놈 봐라. 무엇이 괜찮다는 거지? 문제투성이로 보 가 되었는지 잠시 평온한 표정을 지었다. 이는 놈이‘문제가 없다’ ?” 버스가 이제 무슨 꿈길인 양 남도의 들길을 끼고 달리 그이의 수상한 거동은 단순히 술 때문만은 아니며 여 자 저 멀리 아스라이 바다가 보였고 젊은이는 너울 같은 러 세월 동안 틀려버린 삶의 결과물로 보였다. 오늘 남 손짓으로 바다를 부르는 듯 잠시 웅얼거리다가 불현듯 도(南道) 여행길이 매우 험난하리라 예감하며 그이의 다 “물렀거라. 내가 간다” 고 제법 호기스럽게 소리를 쳤다. 음 동작을 짐짓 내밀하게 살폈다. 그때 마침 시외버스 젊은이가 바다 너머에 그럴싸한 왕국이라도 차려놓고 라디오에서 <총 맞은 것처럼>이라는 가요가 흘러나오자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자못 그 젊은이는 노래 리듬에 몇 번 몸을 움찔거리는가 싶더 흥분이 되었으나 이내 시무룩해지는 그의 거동에서 그 니 두 손을 모으고 버스 천장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는 부하들이 사람은 아닐 것 같았다. 모습을 연출했다. 여가수의 높은 음자리가‘총 맞은 것 마침내 버스가 종착점에 다다르자 그이는 허겁지겁 처럼’ 에서 절정을 이루며 쇳소리를 내자 젊은이는 심하 차에서 내리더니 까만 가방을 둘러메고 바다 쪽으로 걸 게 경련을 일으키는 듯 했다. 여가수가 마지막으로 총을 어갔다.‘대체 저이는 어디를 혹은 누구를 찾아가는 것 한 발 더 발사하자 그이는 앞좌석 뒤쪽에 머리를 찧으며 일까?’바닷가 <용궁다방> 안 수초어항 사이로 배추흰 무언가를 중얼거렸으나 그이의 문법은 잘 알아차릴 수 나비처럼 하늘거리는 차배달아가씨를 찾아 나선 것은 없었다. 역한 술냄새와 버무려진 그의 고뇌의 냄새가 나 단연 아닐 거라고 안도하였으나, 어쩌면 조개껍데기 담 의 멀미성 두통을 고조시켜 가는 중이었지만, 그의 뒤틀 장 안에 눈먼 노모가 그이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린 거동에서 그가 어쩌면‘총소리’ 와 무슨 연관이 있을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으로 지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었다. 노래가 끝나자 그의 태도 바다는 포말(泡沫)로 부서지다가 점점 멀어져가는 그이 는 한결 차분해졌으나 또 한 번의‘노프라블람’ 은 카프 의 작업복 등판을 잠시 가리울 듯 다시 회색의 실루엣을 카의 <시골의사>처럼 난해하게 들렸다. 내어주곤 했다. 그렇게 봄날은 가고 있었다. 버스가 N시를 접어들자 집체만한 지자체 선거 광고
76 제50호 동창회보
뮤 지 컬 소 식
5·18다룬「화려한 휴가」 스크린에서 로 재탄생 - 51회 동문들이 그 주역
오늘도 대학로에 가면 수십개의 크고 작은 극장에서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소재와 주제도 다양합니다.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가 하면 유명한 영화나 소설에서 소재를 가져온 것도 있습니다. 매년 공연되기도 하지만 재 미있으면 해마다 보러 갑니다. 뮤지컬이 대표적인 공연 아이콘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노래’ 와 ‘춤’ 으로 구성되는 뮤지컬이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힘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은 그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양식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시인들과 소설가, 화가, 연극인 등 많 은 예술가들이 5월을 형상화했습니다. 오페라나 무용극으로 창작되었을 뿐 아니라 드라마와 만화로도 만들어졌 습니다. 영화‘꽃잎’ ,‘박하사탕’ 에 일부 배경으로 등장하다가 2007년에는‘화려한 휴가’ 가 만들어져 8백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영화‘화려한 휴가’ 가 히트를 치던 그 해부터 뮤지컬로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올해 뮤지컬‘화려한 휴가’ 가 창작되었습니다. 영화에서 착안해 뮤지컬을 만들었지만 뮤지컬은 영화와는 또 다 른 창작물입니다. 영화는‘영상’ 이, 뮤지컬은‘노래’ 와‘춤’ 이 공연을 끌어가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래서 뮤지컬 이 영화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신나는 공연 컨텐츠입니다.
영화 그 이상의 감동, 무대로 옮겨진 휴먼 뮤지컬 영화 <화려한 휴가>는 그 자체의 작품성뿐만 아니라 이요원, 김상경, 이준기, 안성기 등의 톱스타와 130억 가 량의 제작비, 80년대 광주를 그대로 재현한 세트에 힘입어 8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습니다. 뮤지컬은 영화가 나타난 이후 3년여의 시간 동안 5.18 30주년 기념 공연을 목표로 뮤지컬 공연계의 대표 크리에이티브 팀들과 꾸 준한 논의를 거쳐 탄생하였습니다. 영화와는 다르게 암울했던 과거시대 표현보다는 두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희망 가득한 미래를 부각시키고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10일간 기록이 음악과 안무를 통해 선동적이거 나 호전적인 어조를 피해 토속적이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극의 클라이막스인 도청에서의 마지막 5분은 <화 려한 휴가>의 서정과 깊이를 숨 막히게 표현하였습니다. 뮤지컬<화려한 휴가>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재현보다 는 80년 5월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젊은 남녀의 사랑과 소시민의 염원을 아름답게 형상화하 여, 30주년을 기점으로‘화해와 해원’ 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77
감성과 지성을 감동시킬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 뮤지컬<화려한 휴가>는 대학로 소극장 신화를 다시 쓴 작 품‘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의 김정숙 작가(극작, 극단 모시 는 사람들),‘블루 사이공’ ,‘황진이’ 의 권호성 연출, 그리고 영화‘청연’ 과‘인디안 썸머’ 로 대종상에서 두 차례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미하엘 슈타우다허(경희대 포스터모던음악과 교수)라는 대학로와 충무로 대표 제작진이 작품을 이끌었습니 다. 미하엘 슈타우다허의 음악은 영화에서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어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게 하면서도 국제적인 감각을 놓치지 않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특히 이번 뮤지컬 <화려한 휴가>에서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우리의 정서와 전용호 (51회) 메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작품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어 뮤지컬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작곡가입니다. 무엇보다 (좌로부터 김선출, 전용호, 김태종) 이번 작품은 요란스러운 스타마케팅을 피하고 탄탄한 원작을 권호성 연출 특유의 서정 적이면서도 우리고유의 정서를 맛깔나게 살리는 감성으로 풀어냈습니다. 작품 속 남자주인공인 민우 역은 최승열이, 여자주인공 신애 역은 손현정ㆍ전미도가 더블 캐스팅됐다. 그리고 공연의 감초 격인 인봉 역은 이승현이 맡았습니다. 여주인공의 손현정은 뮤지컬 ’ 마이스케어리 걸’ ,’ 소울메이트’등에 출연하였으며, 전미도는 연극‘신의 아그네스’ , 뮤지컬‘영웅’ 에 출연하며 2008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남자주인공의 최승열은 '건메탈 블루스',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대학로의 실력파입니다. 그리고 이승현은뮤지 컬’ 오디션’ 의 주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뮤지컬 <화려한 휴가>는 2010년 5월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렸습니다. 6월 12일(토), 13일(일)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전미도, 이승현 등 뮤지컬계의 신예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의 하모니가 감동으로 찾아왔습니다. 1980년 5월 18일, 30년 전 그날의 이야기기 뮤지컬을 통해 진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2018년까지 우리나라 대표문화브랜드로 키워 세계로. 뮤지컬<화려한 휴가>는 2011년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공연콘텐츠“아시아뮤지컬 콘텐츠(화려한 휴가)공연”으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중점적으로 육성될 계획입니다. 또한 이 기간 중 광주상설공연 및 해외순회공연을 추진하며, 특히 2014년 아시아문화전 당 개관 일에 맞추어 야외대형무대공연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뮤지컬<화려한 휴가>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브랜드가 될 뮤지컬로 성장하여 우리시대 민주화 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나타내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번 뮤지컬 <화려한 휴가>은 51회 동문인 전용호(메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종(총감독), 김선출(광주정 보·문화산업진흥원 팀장) 등 많은 동문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아시아문화 중심도시로서 광주의 대표적인 공연 컨텐츠가 될 뮤지컬<화려한 휴가>에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요청됩니다.
78 제50호 동창회보
공일회·모임소식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일고인의 멋진모임
∷공일회는 1995년에 일고 51회부터 약20여 기수들이 동창회 활동을 하면서 선·후배간의 우 의를 돈독히 하고 각자 역량을 함양하여 일고인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이고자 하는 취지 에서 창립 모임을 갖게 되었다. 현재 탄탄한 결속력을 갖춘 총동창회의 전위 조직으로 서 매월 선·후배들의 허심탄회한 만남의 장(場)이 되고 있다. 공일회는 정해진 회칙이 나 규정은 없으나 선·후배간의 질서에 의한 불문율, 민주적 관례에 의해 운영되고 있 다. 첫째 일고인으로서 자질을 키워 일고인 의식을 높이고, 둘째 후배들의 각종 행사(일 고인 한마당, 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셋째 총동창회 및 산하 조직의 여러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선배님들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고, 넷째 공일회 회원 상호간의 경조사에 적 극 참석하여 돈독한 마음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공일회 고문단 >
회장
3대,12대회장:고경주(51회) 초대회장:고진석(52회) 4대 회장:민영돈(52회) 2대 회장:홍경표(53회) 5대,13대회장:김주환(53회) 6대 회장:양시복(54회)
7대 회장:서영득(55회) 8대 회장:안상록(56회) 9대 회장:임홍채(57회) 10대회장:천창석(58회) 11대회장 : 김창길(59회)
박 준 용(54회) < 2010년도 광주일고 공일회 집행부 > 회 장 : 박준용(54회) 부 회 장 : 정태호(55회) 부 회 장 : 김동천(56회) 총 무 : 이경택(61회) 부 총 무 : 최수범(63회)
부 총 무 : 장병용(64회) 부 총 무 : 정민호(65회) 부 총 무 : 조철현(66회) 부 총 무 : 박종용(67회) 부 총 무 : 서경채(68회)
총무
이 경 택(61회)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79
정 동 회 창 동 별 기
News
식입니다. 여러분들의 소 문 동 은 정 동 기별 동창회 십시오. 동정을 보내주 원 회 , 식 소 십시오. 회 동기 조사도 알려주 경 , 임 모 인 호 각종 행사, 동
원고 보내실 곳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무등의 빛 > 편집실 _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144번지 전화 062)527-1955 팩스 062)522-1955 메일 jeil1955@hanmail.net
80 제50호 동창회보
기별 동창회 동정
News 31회
31회
회원동정 회장 차정연 2010년 1월 13일 31회 동창회 정기총회 에서 회장으로 추대 되었음. 이한규 전 회장은 2010년도“무진산악회”회장을 맡 아 海月 水曜日 에는 名所 를 찾아 山行을 하고 있음.
32회
32회
2010년 4월 10일 (토) 재경동창회와 고창 선운사 야 유회 개최 2010년 5월 25일 (화) 해남 대흥사 완도 야유회 개최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은 무등산 산행 매주 목요일 동창회 사무실 친목 모임 축하 주천득 아들 결혼(4.10) 권길성 아들 결혼(5.2) 김성호 아들 결혼(3.6) 부음 임형철 별세(5.15)
34회
34회
졸업 50주년 기념 " 금빛 노년의 생활" 출판(서울 금 요 사랑방 간행) 5월 8일 야유회 개최 (행선지:무등산)
37회
37회
손성원 석좌교수 윌스트리트저널 톱5이코노미스트 선정 347산악회 등반 장소 : 장흥 제암산 일시 : 2010년 5월 9일 참가인원 : 15명 월 1회 등반 실시 6월은 지리산 노고단 반야봉 등반 예정
기우회 바둑대회 일시 : 2010년 5월 15일(토) 장소 : 동창회 사무실 참가인원 : 30명 예정 연 2회 개최
38회
38회
이원태 대한통운 대표이사취임
39회
39회
축하 박영걸 장남 결혼 유인기 장남 결혼 김의성 장남 결혼 김종만 자녀 결혼 박기용 차남 결혼 김옥현 장녀 결혼 부음 정봉성 모친상
김길원 아들 결혼 정상근 아들 결혼 이종선 아들 결혼 장정석 차남 결혼 박노성 차남 결혼
40회
40회
노상채 조선대 중앙도서관장 취임 011-9602-6823 김동진 중국 정법대학 객좌교수 선임 86-10-5166-6677 최영훈 오지호 미술상 본상 011-9667-4343 윤기선 남도사랑나무(사) 개소식 011-641-6192 최석현 그린 요양병원 개원 011-639-0500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81
고홍식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수상 011-265-0791 정병은 하동정씨 광주 전남지부 회장 019-6108596 김성산 금호고속사장,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 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부문 대상 수상 김영길 성형외과 원장,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 회 회장 취임 011-604-1990
41회
41회
회원동정 김용명 2010년 4월 1일에 수원시 팔달구 지동 74-3 상진빌딩 1층 길 법무사사무소로 이전함. 홍관희 아들 행정고시 합격 안병희 부인 한국미술협회 광주지회장 당선 김 윤 대림산업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축하 문두식 장녀 결혼 황의섭 차녀 결혼 조기익 장녀 결혼 나병유 차남 결혼 배상호 장녀 결혼 박병욱 딸 결혼 강영회 장녀 결혼 권순우 차녀 결혼 차동성 장남 결혼 임정훈 차남 결혼 임양기 차남 결혼 이형빈 장녀 결혼 채일병 차남 결혼 최상준 장남 결혼 정해종 차남 결혼 전건일 차남 결혼 윤중현 장녀 결혼 김승호 장녀 결혼 부음 손규홍 빙모상 김 형 장모상 염계주 장인상 장금만 장인상 조준익 모친상 김성욱 장인상 지상휘 모친상 최답천 부친상 김선중 장모상 최종두 모친상 염공헌 모친상 이장홍 장인상 기영도 모친상 장재중 빙모상 김재국 부친상, 빙부상 유 강 부친상 김태복 모친상
강천석 조선일보 주필 겸 전무이사에 선임. 축하 서한호 차남 결혼 윤영준 장녀 결혼 강응선 딸 결혼 부음 박찬구 모친상
43회
43회
회원동정 회장 소상복 동아엔지니어링 대표 임상규 순천대 총장 당선 (5/11) 호남인 최초의 예산 실장, 국무조정실장, 농림부장관을 엮임. 2008년 국립순천대 교수로 부임한 임상규 동 문이 투표에 의해 총장 당선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 최초 경기도인 선거로 선출 된 김상곤 동문이 6/2 지방선거에 경기도 교 육감 후보로 도전 하였음. 태양을 깨뜨리는 힘 발휘토록 기를 모아 주세요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 / 민주당 후보로 정직하고 깨 끗한 그리고 검증된 능력이 함께함 장휘국 시민추천 광주시 교육감 후보 : 광주의 동문 들아 손에 손잡고. 축하 박영구 차녀 결혼 박기범 장남, 차녀 결혼 고 임해웅 아들 결혼 조창식 딸 결혼 부음 이석형 모친상 정종환 모친상 양동주 타계 권영환 타계
44회
44회
42회
42회
4월 17일(토) 서울 지역 서중·일고 42회동창회 여러 분께서 백제 문화 유적지 역사 탐방(부여,공주)을 하 였습니다. 회원동정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 세계 합성고무협회 (IISRP) 차기 회장으로 선출됨.
82 제50호 동창회보
2010년 5월 23일 북악산 하늘길 산행 회원동정 문한식 모범 국선 변호인상 수상. 박행용 광주 동구 지산동 715-2 법조타운 402호로 이전 정찬용 광주 북구 운암동 96-2번지 동화빌딩 5층
임병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퇴임. 이백의 삼양화성 대표이사로 선임. 김광규 광주발전연구원 초빙 연구위원으로 부임. 김수현 삼성생명 전략채널사업본부 고문으로 취임. 축하 채완석 장녀 결혼 장경수 딸 결혼 정영현 딸 결혼 이준형 장녀 결혼 이광영 장남 결혼 조영택 딸 결혼 김재만 장녀 결혼 김백윤 차녀 결혼 이경섭 장남 결혼 문한식 차남 결혼 김동원 아들 결혼 김영철 딸 결혼 박민철 아들 결혼 김수현 아들 결혼 김일선 딸 결혼 최기봉 딸 결혼 김영춘 딸 결혼 부음 김수현 장인상 안정환 별세 김재오 장모상 신희철 부친상 윤영일 장인상 정영규 모친상 신필수 모친상 김학송 모친상 김광명 장인상 김광호 부친상 곽김구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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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회 ·2009년 송년회 - 2009.12.15저녁6시30분에 광주 남구 백운동 소재 프라도호텔 1층 라일락홀에서 42 명의 회원과 13명의 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참석자명단〉 고길남(부부). 고송석(부부). 고재열. 김성호. 김승호. 김영철. 김인수(부부). 김재중. 김주현. 김홍균(부부). 나문수. 나병태(부부). 박병주. 박 진. 배양문. 변해창(부부). 서치장. 송영학. 신은섭. 양형일. 오광 진(부부). 오병홍. 유백문. 유종락. 윤여송. 이 건. 이동신. 이용구. 임석영. 임한선(부부). 정종태(부부). 정지모. 정현석. 정호경(부부). 차홍식. 최원섭. 최응 주. 최인선. 최재훈. 허정(부부). 홍서현(부부). 홍기 문(부부). ·2010년 1월 월례회 - 1.15(금) 저녁 일송정식당에 서 개최 (25명 참석) ·3월 월례회 - 3.15(월)저녁 일송정식당에서 개최 (18명 참석) ·4월 월례회 - 4.15(목)저녁 일송정식당에서 개최 (26명 참석) ·5월 월례회 - 5.15(화)저녁 가족회관(동명동)에서 개최 (25명 참석)
회원동정 김관재 광주고등법원장을 퇴임 변호사사무실 개업. 양형일 2009.11.21. 출판기념회. 「진실이 신발끈을 매는 사이 거짓은 지구를 반바퀴나 돈다」 이기남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장으로 취임. 이낙연 국회 농수산식품위원장으로 09.12.9 「식전쟁」 출판기념회. 정호경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을 퇴임하고 세무 사무실 개업. 조순용 2010.4.1 국립순천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 취득. 주재현 서울 영등포구 약사회장으로 취임. 축하 김용택 장녀 화혼 문기남 장녀 화혼 김정수 장남 결혼 윤여송 녀 (09.12.5) 최석준 녀(09.12.19) 오광진 녀(09.12.19) 문용구 자(09.12.19) 이원우 녀(09.12.20) 최수명 자(09.12.20) 류학균 녀(09.12.25) 이신형 녀(09.12.25) 변해창 차남(10.1.3) 김용택 녀(10.1.31) 문기남 녀(10.1.30) 김정수 자(10.1.31) 장호연 녀(10.3.6) 이강로 차남(10.3.13) 김인수 녀(10.3.20) 김종출 자(10.3.20) 오백열 녀(10.3.21) 서원일 녀(10.4.10) 박수홍 차남(10.4.24) 김수남 녀(10.5.2) 최동원 녀(10.5.8) 이기상 자(10.5.16) 고재영 자(10.5.22) 오병홍 녀(10.5.22) 김정배 녀(10.6.5) 임영동 녀(10.6.12) 정현석 자(10.6.20) 부음 한명동 대장암으로 2010.3.26 별세 한윤석 심혈관질환으로 2010. 4.26 별세
47
47회 회 회원동정 최학현 장남 최민석군 변리사 합격 조동련 전남대 산학연구처장에 선임 문봉식 대한불교태고종 비봉산 봉서사로 이전 축하 김용택 장녀 화혼 문기남 장녀 화혼 김정수 장남 결혼 김여근 장남 결혼 이재은 딸 결혼 이광완 딸 결혼 강순규 딸 결혼 정남진 장녀 결혼 채희석 장남 결혼 박환영 딸 결혼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83
박삼종 장남 결혼 전영석 딸 결혼 정우남 장녀 결혼 김동일 장녀 결혼 최현진 장녀 결혼 부음 윤동호 모친상 정환춘 모친상 곽명진 부친상 김상환 빙부상 김동일 모친상 안정민 부친상 정병열 부친상 배문옥 모친상 이훈우 모친상 조철수 빙부상 김동채 부친상 최연석 빙부상 김상우 빙모상 차일환 빙상상 최규남 모친상 김 철 부친상 김성진 모친상 김영호 빙모상 강정원 별세
48
48회 회 이영규 나주시청 자치행정국장 취임(2010. 1. 1) 손창완 전북경찰정장(2010.1.8) 박봉기 광주 남부경찰서장(2010.1.22) 노문옥 섬유화학(FITI)시험연구원장(2010.2.1) 정태석 법무법인 대륙아주(2010.2.1) 박상환 한국가스충청지역본부장(2010.2.1) 오갑렬 주체코대사(2010.2.11) 정갑주 광주고법원장(2010.2.11) 전진택 국방부전산정보원장(2010.2.22) 최 일 목포대공과대학장(2010.3.3) 신민철 MBC 아카데미이사(20103.9) 정병수 지병으로 타계(2010.3.30) 이준보 금호석유화확 사회이사 선임(겸)(20103.3) 염명천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2010.4.14) 송광운 북구청장민주당 후보 선출(2010.4.18) 최기열 대한토지신탁감사 (2010.5.1) 강계두 세계사이언스파크(IASP) 아태지역의장 (겸)(2010.5.14)
49회
49회
회원동정 신방호 현대오일뱅크 HC페트로캠 신임 대표 선임. 양태봉 장녀 행정고시 합격. 이동호 현대백화점 부사장으로 승진. 안준식 13대 남원소방서장으로 취임 임경택 산업은행 신임 부행장. 박종길 경영지원본부장에 선임 염명천 전력거래소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 축하 범희정 장녀 결혼
84 제50호 동창회보
50회
50회
회장 진선규 부회장 고인석 나형봉 부음 양일신 부친상 문재도 모친상 박윤용 별세 박종국 모친상 양동관 빙모상 김영선 모친상
최용철 신세평
민훈기 박길우
김영복 부친상 홍성철 모친상 김남수 모친상 손용진 빙부상 송상종 빙부상
김상호 부친상 안평수 부친상 방상원 부친상 김갑섭 부친상 강신송 자녀상
51회
51회
회장 이천희 017-641-5114 총무 김 헌 010-8800-9355 재경회장단 회장 정해건 016-9334-5292 총무 윤병하 010-5402-6726 회원동정 정학균 치과 개원(두암타운사거리 251-2808) 배순기 TK케미칼 상근감사 선임 김재호 인천지방조달청장 김낙빈 대전지방기상청장 이민영 변호사 개업 김학영 신용보증기금 광주지점장 김원기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나상진 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시설처장 윤병하 한전 안양지점 고객지원팀장 정원범 삼성토탈 경영임원 상무 염주영 서울신문 호남본부장 축하 나성후 장남결혼 오행수 장남결혼 정경렬 장녀결혼(사위 탈렌트 조인성) 부음 박광규 본인 사망 신동현 본인 사망 양화섭 부친상 김두호 부친상 김영기 부친상 김승간 장모상 배용성 장인상 최종삼 모친상 박태호 장인상 고 김규장 부친상 정맹수 장인상 박찬경 모친상 정태성 장인상 임강옥 모친상 김흥식 장인상 고병숙 장모상 이강석 장모상 남상록 모친상 이상운 모친상 임영석 부친상 박대석 장인상 최경환 장모상 방춘식 부친상 이 규 장인상 김성덕 장인상
52회
52회
회원동정 조일훈 신종플루 예방 제품 개발. 최일섭 광주지점장에서 서울 강서지역본부 법인영업 담당으로 발령. 민영돈 조선대병원 교수에서 부원장으로 발령. 정용기 전대 경영대 교수에서 경영대학장으로 발령. 박현주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대상 미래에셋 수상 김청환 삼성물산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 박윤용 대장암에 걸려 강남 성모병원 별과 호스피스 병동 7층 303호에 재 입원중. 민경훈 서울지검 첨단 범죄 수사2국에서 사무관으로 승진. 김무열 (주)한국수력원자력 정보시스템실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 부음 양일신 부친상 김영복 부친상 김상호 부친상 문재도 모친상 홍성철 모친상 안평수 부친상 박윤용 별세 김남수 모친상 방상원 부친상 박종국 모친상 손용진 빙부상 김갑섭 부친상 양동관 빙모상 송상종 빙부상 강신송 자녀상 김영선 모친상
축하 김성우 장녀결혼 정용상 장녀결혼 부음 김희성 장인상(2월) 정기영 부친상(3월) 고혜석 모친상(3월)
이순형 장녀결혼 김인철 손자탄생 송상현 부친상(2월) 장진웅 모친상(3월) 김근호 모친상(5월)
55회
55회
30주년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발대식 일시 : 2010년 5월 28일(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한울회관 옆 광장(터미널카바레) 강동욱 변호사 010-944-5586 문무일 중수부 010-3123-1258 박병기 장군 010-5071-0611 선재성 부장판사 019-255-9475
56회
56회
2010년 5월 16일 춘계56회가족체육행사겸단합대회 를 친구 및 가족 약90명이 참가한 가운데 피구 및 족 구,부부 한마음 달리기, 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 등 30주년을 1년 앞두고 추억을 회상하면서 성대하게 치루었다.
53회
53회
2009년 4회 골프대회 사진
회원동정 오철승 대한장애인 볼링협회장 취임 김홍주 북구 본촌동에 친구의 장남(일고74회)이 "가 시촌"이라는@ 식당개업(T 571-9294) 이종환 광주광역시 산업과장으로 영전 권두섭 경찰청 총경으로 승진 이재연 우리은행 문흥동지점장으로 부임
회원동정 김형남 매월동유통단지에 (주)이음건설 개업 문@ 녕 동림2지구동림병원옆 베스킨라빈스(아이스크 림)체인점오픈 부음 정창기 부친상(2월) 정모세 부친상(4월) 최종기 부친상 장준섭 부친상 정영철 모친상(5월)
57회
57회 부음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85
강승원 부친상 이창열 부친상 박석기 모친상 정찬만 모친상 정대홍 모친상 박인종 부친상 박성훈 빙부상
58회
017-605-5145 유병기 계림오거리 삼천리 화원 010-2002-8323 표천식 용봉동 독도 참치 019-365-4119
60회
58회
60회
사무총장 변경(3월 정흥주->문득오) 부회장(반대표) 선정 산악회골프회 창단 준비중 산악회장 : 신갑상 골프회장 : 박강희 회원동정 천창석 웰빙명품한우 재오픈 김현성 금호지구 '꿩하고닭뜰날' 개업 김선윤 농협(목포 2호광창지점) 부지점장 승진 배영윤 신보 광주지점 발령 박연재 사법연수원 입소 부회장(반대표) 명단 김상흥(1반) 010-3604-9935 김행택(2반) 011-603-4264 정정호(3반) 017-620-3210 정금연(4반) 017-620-3210 나종수(5반) 010-4655-3555 문득오(6반) 010-3768-5701 정한규(7반) 011-641-0833 제창주(8반) 011-625-5119 신갑상(9반) 010-5424-0337 김현성(10반) 010-6615-6987 김임광(11반) 011-666-1666 민정무(12반) 011-622-3760 부음 송기환 모친상
회원동정 선양규 사무관 승진 홍경수 순천향대 교수 임용 최정수 중령 대대장 취임 신현택 광주 광산경찰서장 취임 오영표 대전법원 발령 축하 김기환 결혼 정규호 결혼 부음 강명하 부친상 정학현 부친상 정승찬 모친상 이창수 부친상 박준아 빙부상 이현창 부친상
59회
59회
회장 김동규 018-612-6637 총무 나경연 017-605-5145 3월 22일 웃음박사(김영식) 초빙 특강 실시 장소 봉선동 피그마니 6월 12~13일 전국 59회 왕중왕전 골프대회 보성 컨트리 클럽 회원동정 김명련 광주은행 용봉 지점장으로 승진발령 010-3640-2762 이병래 용봉동 초당 순두부 성황리 영업 중 010-9138-0140 나경연 마륵동 나무야 가구야(원목 주문)
86 제50호 동창회보
조규빈 부친상 김병훈 모친상 류상익 부친상
62회
62회
박정수 인천지방 법원 부천지원(부장판사) 발령 조인관 계림동 홈플러스 뒷편 DJ음악 호프집 오픈 나항도 전남 담양군 담양읍 삼만리 1031-4 (주)에코 피아 공장준공 및 사업장 이전 양정열 본사 : 대불공단 (주)이노베이션 실리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지역 무역지역 준공업 F동 전용훈 광주지방 국세청 정보과 1팀장 이현관 체신청(치평동) 휴직 후 복직 2010.06.01 안선호 광주시 서구 치평동 1210-7번지 5F (주)한길 이엔지 이전 방규현 서울 빙그레 본사 발령 김정석 해남 소방서에서 나주소방서로 발령 010-6285-1171
63회
63회
제33회 일고인한마당 집행부를 이교철 회장을 비롯 하여 32명을 새롭게 구성하고 6월 12일(토)에 역사관 2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김용웅(63회 전임회장,(유)용웅종합건설 대표이사) - 광산구 신촌동 중도다이아빌 상가2,3층에 2010년 4월7일에 용웅전문건설에 이어 종합건설사인 유한회 사 용웅종합건설을 성황리에 개업을 했다.많은 동문 선·후배님과 동챙생이 참석했다. 박만영 KBS PD KBSTV 제작본부 드라마2팀 프로
듀서 63회 박만영 동창생이 KBS 주말연속극 [수상한삼형 제] 후속편인 [결혼해주세요] 감독을 새롭게 맡게 됐 다. 그동안 백만송이장미, 포도밭그사나이, 최강칠우 히트작을 감독하였고 6월 19일 첫방송 예정인 [결혼 해주세요]는 정유경 작가와 KBS 최강칠우,포도밭그 사나이 등으로 열혈팬을 확보하고 있는 박만영 PD 가 뭉쳐“명품작가와 실력파감독” 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동창회소식 - 동창회 모임날짜가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서 화요 일로 변경됐다. 지난달 동창회는 제33회 일고인한 마당 관련하여 여러 가지 좋은방안과 내용으로 진행 됐다.
회원동정 양부권 신창동 리더쉽태권도“인성관 (부영3차상가) 신창태권도“인성관”(신창우체국옆 5층) 개업 조영일 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전보발령 김오기 옥토버훼스트 레스토랑&호프(서초동 먹자골 목)개업
65
65회 회 회장 류승원 총무 김형걸
64
64회 회
2월 정기모임 일시 2010년 2월 20일(토) 오후7시 장소 봉선동“피그마니” ·짝수월 토요일에 고길석 회장 외 20~30여명의 친구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동창회의 참석을 독려차원에서 골프동호회 모임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재경동창회 모임도 이승현 재경회장을 중 심으로 약20여명의 모여서 추억을 먹으면서 우정을 돈독히 해나가고 있다. 2월 골프동호회 모임은 900CC에서 3조로 편성되어 친구들간의 자웅을 가리 며 친목을 과시하며, 사랑에 버디 장학금을 적립하고 있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87
총 · 동 · 창 · 회 · 고 · 문 회수
성명
주
소
국승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양각리 176
기세훈
서울 중구 신당3동 서울시니어스타워 11층 14호
18
남재원
광주 남구 월산동 신우A 7동 107호
19
정래혁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넥서스빌라트 D동 502호
구중림
광주 북구 운암동 롯데A 204-203
9
20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061-383-5556 변호사
02-2253-2405 062-361-5569
전 국회의장
02-402-1496
011-225-0089
062-515-6206
011-9607-6204
서태관
광주 동구 산수2동 동산 로얄A 11동 710호
26
안종일
광주 서구 쌍촌동 일신A 505-1105
27
고귀남
광주 북구 신안동 213-1 모아A 1동 403호
28
장재식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65-428
전 산자부장관
02-391-0130
이환의
서울 서초구 방배4동 805-1 라빌레뜨 402호
전 문화방송 사장
02-533-6350
김중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동아A 114-1602
전 문화방송 사장
031-912-9678
김두원
광주 동구 금남로5가 101
김두원신경외과 원장
062-228-2472
011-605-2471
김양균
광주 동구 지산동 715-2번지
변호사
062-233-1155
011-609-2259
김인호
광주 서구 금호동 코아루A 103동 604호
062-383-8388
011-601-6946
김장환
광주 서구 풍암동 SK뷰아파트 103동 702호
전 전라남도교육감
061-260-0204
011-629-8836
문창수
서울 서대문구 홍은3동 미성A 3-1102
전 국제화재단 이사장
02-338-7350
010-9921-7350
유희열
광주 광산구 소촌동 652-4
세화기계㈜ 대표
062-942-6611
011-601-0824
이상진
광주 북구 임동 78-2
광주불교방송국 사장
062-520-1110
011-609-4414
이상욱
광주 북구 양산동 403-11
무등종합미곡처리장(주) 대표이사
062-571-1222
010-3604-1224
박경서
서울 종로구 사직동 9번지
이화여대 학술원 석좌교수
02-3277-6579
011-9101-9578
33
이영일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청광아트빌라 11차 나동 201호
한중문화협회 총재
02-785-3118
011-221-6676
34
정환담
광주 동구 서석동 115-4
전남대 법대 교수
222-4138
016-611-4138
35
노진영
광주 서구 풍암동 948번지
광주대학교 석좌교수
670-2091
011-9603-2000
39
강삼석 (상임고문)
광주 동구 학동 대주피오레-힐즈 101동 1003호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061-379-7667 (상임고문)
010-3602-8855 (상임고문)
30 31
32
88 제50호 동창회보
062-223-6376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장
062-371-9505
010-3646-9505
062-513-2288
011-255-9343 011-552-5523
총 · 동 · 창 · 회 · 회 · 장 · 단 · 및 · 감 · 사 직 책
회수
성명
주
소
직 위
휴대전화
회장
41
김종일
광주 서구 치평동 갤러리303A 107-1502
(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
010-3688-6033
수석부회장
42
정대영
광주 북구 운암동 중흥파크A 201-306
(전)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011-9601-9145
부회장
36
박계남
광주 남구 월산2동 60-21
고려정형외과의원 원장
010-8806-9666
조경래
광주 서구 풍암동 한국아델리움A 204-904
김재호
광주 서구 풍암동 금호1차A 103동 1406호
호림실업 대표
010-3603-5252
이기호
전남 담양군 무정면 봉안리 384-1
㈜신성금형
011-9430-8876
김종중
광주 북구 매곡동 42-5
보림 온누리약국
016-686-4704
노영옥
광주 남구 진월동 433-3
대광약국
016-552-9595
나윤훈
광주 광산구 송정2동 791-7
송정농협조합장
011-605-5320
〃
이정일
광주 서구 화정동 742-7
전 서구청장
011-601-0027
〃
이태홍
서울 종로구 종로1가동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509호
재경동창회장
017-211-1537
〃 〃
37
〃 〃
38
〃 〃
39
011-607-9477
강정채
광주 동구 계림동 금호타운 111-201
전 전남대학교 총장
011-9605-6240
〃
김성산
광주 서구 광천동 49-1
금호고속㈜ 대표이사
011-9432-8101
〃
최석현
광주 동구 불로동 122-3
최석현 성형외과 원장
011-639-0500
조병권
광주 동구 계림3동 금호타운 111-402
조병권내과원장
011-648-7589
채일병
광주 광산구 소촌동 232-2
광주발전연구원장
010-7103-1222
박찬국
광주 북구 용봉동 300번지
전남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011-621-6344
허건홍
광주 남구 진월동 591번지
광주대학교 예술대학장
010-8609-4406
김상형
광주 동구 학동 8번지
전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010-6203-6002
김윤헌
광주 북구 두암동 882-27
은병원장
011-641-4490
박요주
광주 동구 금남로3가 1-6 동양빌딩 5층
박요주세무회계사무소
010-8308-3336
이승기
광주 남구 월산동 900-3
삼능건설㈜ 회장
011-601-0231
최재훈
광주 북구 누문동 138
㈜남화토건 대표이사
011-9618-8884
허윤정
광주 북구 두암동 822-12번지
에덴병원장
011-642-6693
오재일
광주 북구 용봉동 300번지
전남대 법과대학 교수
011-9618-4000
〃
이기승
서울 송파구 신천동 7-25
(주)보성건설 회장
011-609-5349
〃
임내현
광주 동구 지산동 708-33 로컴빌딩 3층
법무법인 로컴
010-4624-8341
공기수
광주 서구 쌍촌동 627-7
광주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011-627-5666
김윤성
광주 북구 문흥1동 현대A 103동 102호
지역활성화 연구소장
011-608-5000
양보승
광주 서구 풍암동 922-5 2층
경서산업㈜ 대표이사
011-609-0948
이종욱
광주 광산구 옥동 879-5
동화산업 대표
011-9432-3000
이용덕
광주 북구 두암동 310-1 기산로얄빌딩 214호
Y개발 대표
016-608-8436
이정희
광주 동구 지산동 714-6 3층
변호사
011-601-5255
〃
〃
40
41
〃 〃
42
〃 〃
43
〃 〃
44
〃 〃
45
〃 〃
〃
46
47
〃 〃
48
〃 〃
49
〃 〃
50
김용출
광주 동구 지산동 714-17
김용출변호사
011-9605-5968
〃
51
고경주
광주 동구 금남로5가 129
금광기업㈜ 대표이사
011-609-5612
정형순
광주 동구 대인동 7-12 광주은행 영업부
광주은행 영업부 부행장보
011-612-1431
김혁종
광주 남구 진월동 592-1
광주대학교 총장
011-605-2581
조한호
경기도 오산시 원동 560-70
오산한국병원장
018-622-7198
〃 〃
52
〃 〃
53
홍경표
광주 북구 운암동 90-33
내과의원 원장
016-626-5665
〃
54
양시복
광주 동구 지산2동 342-25
양시복 변호사
011-640-9356
〃
55
심병희
광주 남구 진월동 유달파크 305호
광통신대표
010-9999-6228
〃
56
안상록
광주 서구 치평동 라인대주A 203동 609호
㈜사람 대표이사
011-602-1762
〃
57
임홍채
광주 동구 동명동 200-215번지
㈜베리웰 대표이사
011-606-5000
〃
58
천창석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583
부안성모병원 이사장
010-6603-8766
〃
59
김창길
광주 광산구 월곡동 576-6
㈜하나약품
010-7641-3610
감사
36
오진교
광주 동구 충장로 4가 41번지
백성주단 대표
010-2563-1665
〃
52
나해주
광주 동구 호남동 42-2 호남주차타워 2층
나해주세무회계사
016-680-4892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89
총 · 동 · 창 · 회 · 상 · 임 · 이 · 사 회수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11
김행규
광주 광산구 월계동 선경A 101동 302호
971-9993
·
12
박중신
서울 종로구 신교동 24번지 2층 201호
02-3216-6511
019-259-9922
17
한병욱
광주 서구 금호동 740-2 삼능공간A 103-304
374-4125
·
20
이재홍
전남 화순군·읍 만연리 금호A 103-506
061-374-8587
·
21-4
강연수
광주 동구 학운동 금호베스트빌 101-403호
222-5017
·
문기상
서울 강남구 도곡2동 467번지 타워팰리스 B동 1404호
02-528-2100
·
이상섭
서울 중구 충무로3가 60-1 극동빌딩 14층
LEE 인터내셔널 회장
02-2279-3631
·
이석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5 한독약품빌딩 5층
한성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02-552-2357
·
정진권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A 43동 801호
02-549-5359
·
하인호
광주 동구 산수2동 두암타운 106동 403호
261-0204
·
24
권충식
광주 남구 봉선2동 금호A2차 202동 302호
674-3267
011-616-3267
25
김형수
광주 동구 계림1동 575-12
223-9441
·
민병휴
광주 동구 운림동 598 남해오네뜨빌 101-1005
223-1155
011-9946-1281
엄규철
광주 남구 방림동 466-3 금호맨션 102동 104호
652-8706
·
이강재
광주 동구 금남로5가 127번지 금호종합금융 5층
225-4278
·
이준범
서울 종로구 평창동 66-25 가나힐하우스 204호
02-379-4888
·
고재형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A 105동 201호
372-8959
011-647-0770
박영호
광주 동구 산수2동 남양빌라 101호
222-3690
011-605-0291
김계윤
광주 동구 대인동 161-2 김병원
김병원 김정형외과 원장
232-0221
011-641-0525
김만중
광주 서구 화정1동 현대A 105동 506호
선경알프스관광회사 회장
224-1122
·
문형만
광주 동구 운림동 광명A 301동 908호
225-2508
·
손수익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면 건산리 488
061-863-9137
·
한갑수
서울 종로구 홍지동 36-17
02-396-5200
·
황병기
광주 동구 산수2동 20-10
225-0050
017-632-0051
전윤철
광주 북구 일곡동 817-2번지 벽산A 103동 703호
511-9910
011-9666-9910
조융제
부산 연제구 연산5동 1331-13
051-862-6222
·
이종현
광주 북구 유동 103-28
525-6924
011-644-6924
이효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1 현대A 10동 103호
02-544-9893
018-325-9893
김원상
광주 남구 봉선동 1019-4
671-3110
017-601-8776
김춘식
부산 수영구 남천1동 47-1 화목타운 3동 303호
051-622-0770
·
강의충
광주 북구 각화동 471 금호타운 10동 1104호
264-1717
011-601-0683
김승완
광주 동구 대인동 180-5
박흥섭
광주시 북구 두암2동 875-37번지
이기연
광주 동구 불로동 22-1번지
이한규
광주 북구 운암동 벽산블루밍 304-2207
조정근
광주 동구 동명동 184-7
차정연
광주 북구 연제동 현대@ 105-1602
김기식
광주 남구 진월동 249 대주A 105-907
675-2999
010-3518-2999
정진관
광주 동구 금동 199
232-9394
011-602-2564
홍인희
광주 동구 산수2동 568-1 두암타운 112-106
263-1232
011-649-1232
김국웅
광주 광산구 소촌동 831
㈜우리로광통신 대표이사
602-8100
011-609-4317
노성만
광주 동구 학동 현대A 101동 501호
순천성가롤로병원장
061-720-2000
·
박영희
광주 동구 운림동 무등파크 102동 503호
226-2229
011-9604-2229
양호열
광주 서구 풍암동 금호1차A 104동 7001호
681-5400
011-637-2720
정구선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195번지 자미원
정영일
광주 북구 임동 97-18
장인원
광주 동구 용산동 125
최훈장
광주 동구 지산동 373-9 4층
22
26 27
28 29 30 31
32
33
90 제50호 동창회보
금호문화 사장
장흥물산 대표
조황내과 원장
김승완외과병원 순창지업사 대표 광주서중·일고 제31회동창회
222-6767 262-7853
010-6615-5505
224-7846
011-602-8642
512-1649
010-3932-1649
413-6369
010-6636-6369 017-234-3338
010-6805-1357 삼일의원 원장 최훈장 변호사
528-8211 234-8450
010-8367-2329
226-6124
019-377-8449
총 · 동 · 창 · 회 · 상 · 임 · 이 · 사 회수
34
35
36
37
38
39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367-2329
휴대전화 010-8367-2329
홍완기
광주 서구 농성동 삼익A 1동 1201호
강강일
광주 북구 일곡동 금호A 101-103
010-9944-1095
기성근
광주 남구 월산4동 978-8
017-617-3428
양동원
광주 북구 동림동 삼호가든 104동 805호
김종진
광주 동구 학동 삼익세라믹 5-1005
윤광식
광주 북구 동림동 1248 호반베르디움 506-1004
정황육
광주 북구 문흥1동 금호A 107-404
윤창범
광주 북구 두암3동 969-9 모아미래동@ 102-1402
최신규
광주 북구 동림동 1317 우미린A 506-806
512-3044
011-9614-3044
강대권
광주 광산구 오선동 273-22
㈜장호 회장
951-6861
010-6830-6000
고재일
광주 북구 오룡동 1110-2
(주)대창운수 대표이사
970-1609
011-611-9566
김중광
광주 광산구 월계동 동부A 104동 1301호
971-8998
017-626-5757
김형윤
광주 동구 학동 아남A 101-1407
227-3843
010-4607-3843
심상은
광주 북구 두암동 579-1 광신맨션 11-1208
514-7111
016-619-0856
윤종훈
광주 동구 광주우체국 사서함95호
523-5151
019-325-0523
임호진
광주 북구 문흥동 우성A 106동 1207호
261-3315
016-622-8125
장두영
광주 북구 운암2동 1356
522-3205
010-7703-2877
전영복
광주 북구 월출동 971-35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605-9601
010-4627-7401
최창우
전남 화순군 화순읍 대리 3
㈜라벨리 대표이사
061-372-0153
011-640-7169
기세국
광구 서구 치평동 1171-4 쌍용금호A 206-1702
017-608-7105
선무정
광주 동구 운림동 무등파크 103동 101호
011-9608-8232
송선호
광주 남구 백운1동 사직스카이 101-1403
011-9608-1403
이정일
광주 남구 방림동 라인효친A 205-1606
010-2615-6432
장안강
광주 서구 치평동 금호A 405-1501
019-408-7196
최상남
광주 동구 운림동 라인A 203-705
226-0155
010-4787-4209
김신곤
광주 서구 치평동 1206 로잔티움파크 1209호
전남대 의대 교수
220-6470
011-614-3415
김원욱
광주 남구 사동 177-39
광주영어방송 사장
460-0907
011-618-0535
문형섭
광주 서구 양동 61 맨션1차 가동 402호
전대법대교수
225-0505
011-627-0598
박기두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현진에버빌1차A 106-502
㈜대교상사
269-7788
010-4641-7788
소수옥
광주 동구 학동 현대A 101동 506호
한국몬테소리 홍보이사
366-9800
011-9606-2100
송판섭
광주 북구 두암2동 100번지 현대A 108-1403
269-0611
019-627-4153
유태욱
광주 북구 본촌동 3078 현진에버빌 107-801
573-4303
011-643-4303
이창남
광주 광산구 장덕동 현진에버빌 201-1503
572-0725
010-2628-3555
정순택
전남 청계면 도림리 61
목포대학 대학원장
061-450-2421
011-9431-2939
고광삼
광주 동구 학동 750-1 삼익세라믹A 1동 307호
조대의대생화학교수
230-6295
011-9603-9937
김성중
광주 북구 매곡동 305
김종섭
광주 동구 소태동 526-15
세브란스약국
222-1129
010-2402-1266
김준철
광주 남구 주월동 1250-2
미래아동병원장
600-2500
010-4652-8287
김창준
광주 서구 쌍촌동 955-8 2층
(합)자유이엔씨 회장
382-3124
011-9983-2665
김창현
광주 북구 풍향동 1-1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520-4161
011-644-2110
박삼구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57 금호빌딩 18층
금호그룹 회장
02-6303-1393
011-221-0175
조대윤
광주 광산구 신창동 호반베르디움 304동 906호
513-3759
010-6772-3759
허승호
광주 광산구 흑석동 518 중흥S클래스 202-1002
지남철
광주 동구 서석동 588번지
김승수
광주 광산구 송정1동 223 온세계아이조움A 104-308
김옥현
광주 서구 화정4동 928 금호타운A 101-1103
나종의
광주 서구 치평동 금호쌍용A 204동 904호
한국CES 대표이사
나종천
광주 남구 진월동 삼익세라믹A 104동 907호
시의원
513-4233
010-9161-4233 011-612-8830 010-2738-9895
267-9076
011-636-9076 011-9820-8258
루본건설 대표이사
011-261-1986
010-3621-7296 조대안과
220-3190
019-611-5599
527-2247
016-9850-0929
373-8756
010-5620-8756
383-1980
011-609-1692
652-7800
010-3605-0850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91
총 · 동 · 창 · 회 · 상 · 임 · 이 · 사 회수
40
41
42
43
44
성명
주
소
직 위
휴대전화
박재순
광주 서구 풍암동 동부센트리빌 102동 301호
654-1019
011-609-1033
박래진
광주 동구 산수1동 127-5
267-6979
010-2736-6979
반명환
광주 북구 중흥동 358-24
528-5858
011-605-5805
윤재선
광주 동구 충장로1가 궁전제과
궁전제과
223-3477
011-609-1057
임종명
광주 북구 문흥1동 971 현대A 103-1401
동강대 교수
265-9567
016-636-9567
최홍준
광주 북구 우산동 현대@ 105-304
최병관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273
삼양경업㈜ 부회장
061-393-2901
011-9622-8700
기갑서
광주 남구 주월1동 호반베르디움 1차A 104동 101호
675-9821
011-609-6300
김양순
광주 동구 동명1동 200-21
222-1104
011-610-1104
나상인
광주 동구 지산동 703-25
223-3431
011-624-3431
나원주
전남 나주시 금천면 고동리 313
㈜화인코리아 대표
061-331-8383
011-629-5638
박종채
광주 동구 장동 39-12
전남여고 교장
220-0300
010-6252-6907
배광묵
광주 북구 풍향1동 590-5
525-3255
010-4580-6792
유제철
광주 북구 용봉동 삼성A 6-801
광주일보 대표
573-7700
011-637-7700
이영우
광주 동구 지산동 714-73
이영우법무사사무실
224-9300
017-272-8856
김창원
광주 남구 진월동 삼익세라믹 104-807
광주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670-2381
011-9600-2381
박세동
광주 광산구 월곡1동 581-15
서광전기 사장
손규홍
광주 북구 연제동 1009번지 대주피오레 201-1301
윤여윤
전남 함평군 해보면 상곡리 652 모평헌
에시필스틸(주)
이장홍
광주 북구 누문동 59번지
대한상호저축은행 대표
정행면
광주 동구 금남로5가 129 송원 빌딩
금광기업 사장
정윤혁
광주 북구 동림동 삼호가든 104동 1506호
최상준
광주 북구 우산동 현대A 105동 501호
조선대 미술대 교수
황선욱
광주 남구 봉선2동 138-2 플러스존 212호
아름다운피부과 원장
675-5632
·
홍관희
광주 남구 송하동 365 송원대학 교수
송원대학 교수
360-5750
016-693-5862
은윤주
광주 서구 쌍촌동 977-17
보훈산업
371-2275
011-626-3417
김석영
광주 광산구 운남동 777-5
사회복지법인 호정어린이집
962-5588
016-681-4240
민상식
광주 남구 월산4동 986-3
민상식정형외과
369-7001
011-9615-6642
박근식
광주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201동 2002호
대신엔지니어링 대표
368-0038
011-604-6243
박승일
광주 북구 우산동 현대A 105동 1205호
박승일내과
261-0999
010-8954-6585
김양수
전남 장성군 장성읍 유탕리 부강아트빌 2차 506호
061-394-6348
011-609-0532
김현종
광주 동구 계림동 100-1 금호타운 110-201
전대병원 외과 교수
220-6451
011-637-6451
박기범
광주 동구 용산동 168-1
삼영예식장 회장
234-3030
011-648-8858
소상복
광주 북구 오치동 문흥현대A 103-1105
동아엔지니어링㈜ 대표
262-8136
010-2650-8136
이도재
광주 북구 용봉동 300 전남대 공대
금속공학과 교수
530-1693
019-556-6693
장윤혁
광주 북구 용봉동 1375-3 ㈜도올
㈜도올
655-9198
011-601-0368
장휘국
광주 북구 운암동 롯데낙천대A 111-1801
광주시교육위원
511-7457
011-9601-7457
조성의
전남 무안군 청계면 도림리 61번지
목포대 공대학장
061-450-2400
011-9753-0330
최 경
광주 남구 진월6길 68번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장
670-4530
011-9456-4993
한신원
전남 담양군 수북면 대방리 산 40-7
선한이웃 대표
523-1939
017-602-5435
김기원
광주 동구 학동 262-1 금호베스트빌 104-1303
김상배
광주 북구 누문동 108번지
수라한정식 대표
514-3600
김영식
전남 목포시 용당동 1095-9
우림신경외과
061-272-3737
김용채
광주 동구 금남로3가 3-7 금남빌딩
변호사
227-6366
김전근
광주 동구 지산동 715-2 법조타운 206호
변호사
226-7400
문병해
광주 남구 봉선동 쌍용A 103동 703호
672-0982
011-604-9051
박순형
광주 서구 농성동 652-1 광주 상공회의소
광주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350-5860
010-6547-5820
박행용
광주 동구 지산동 434-2 요천빌딩 3층
박행용법률사무실
233-3001
010-7146-3001
92 제50호 동창회보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화번호
011-560-2105
금마기전 대표
018-602-3680 010-4609-0596 010-5038-6077 527-5709
011-609-4331 011-327-7211 010-2248-1800 018-608-9344
011-611-6989
총 · 동 · 창 · 회 · 상 · 임 · 이 · 사 회수
45
46
47
48
49
50
51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장홍환
광주 광산구 도천동 628-1 중흥@ 110-1508
정경곤
광주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201동 103호
국제ENC㈜
524-0204
011-624-0105
김승호
광주 서구 금호동 793-3
김승호안과의원장
682-1600
011-646-2611
송여현
광주 북구 운암동 482-55번지
송여현세무회계사무소
527-0005
011-636-2700
오광진
광주 서구 화정2동 남화A 102동 802호
역사관 기획실장
524-1800
011-605-1556
이낙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308호
국회의원
02-788-2226
011-9934-3371
정운채
광주 북구 중흥1동 658-15번지
524-3559
011-616-1187
정호경
광주 동구 운림동 무등파크 201동 1008호
차홍식
전남 화순군 화순읍 신기리 370
화순무지개병원
061-370-0700
011-637-9177
홍기문
광주 북구 용봉동 300
전남대 법과대 교수
530-2226
011-9621-9955
강형근
광주 동구 운림동 567-1 라인광명A 302-704
전남대병원
220-5741
011-604-7909
나윤성
광주 동구 서석동 81-1
광주편집실
232-3096
011-605-3096
송태종
광주 북구 용봉동 현대아이파크 102동 2002호
호남대 교수
514-2653
017-605-2653
임영철
광주 북구 중흥동 모아타운 106동 305호
전남대 공과대 교수
530-1290
019-626-6384
홍도희
광주 남구 백운동 362-17
소망외과
652-1987
011-518-1987
황주홍
전남 강진군·읍 서성리 CNS 3차 301-303
강진군수
061-430-3201
010-4616-9200
국중석
광주 동구 계림1동 293-10
일봉기업(주) 대표이사
574-7704
011-609-4356
김동일
광주 동구 호남동 30-6 4층
김동일세무사
233-7766
010-8610-2063
김영호
광주 남구 금당 5길 129
대성여고 교장
671-0212
011-628-1735
김왕수
광주 광산구 안청동 739-36
㈜금하대표이사
953-8500
011-641-8501
박찬진
광주 북구 매곡동 삼익A 103-305
이충효
광주 광산구 신가 신창길 20
광주진흥고등학교장
960-2101
강대경
광주 남구 봉선동 470 삼익APT 104-608
광주대 경상복지대학
670-2224
017-620-9784
김형곤
광주 북구 각화동 글로벌A 101동 305호
성삼종합개발㈜ 전무이사
654-7400
018-606-2277
박희수
광주 남구 백운동 362-12
라이스광고 대표
672-8412
010-6613-8818
오세욱
광주 동구 지산동 379-10
오세욱 법률사무소
233-3326
011-9619-4222
이상명
광주 동구 학동 12-17
이상명 내과
232-7675
016-689-7675
정용화
광주 북구 문흥1동 972-4 라인동산A 203동 307호
671-0094
010-9659-0022
안기문
광주 광산구 산정동 1007번지 애경주유소
애경주유소
박동기
광주 북구 운암동 363 삼호A 3동 810호
㈜백산환경 21
배동기
전남 화순군 화순읍 훈리 12-1 공간빌라 404호
배승수
광주 남구 월산동 300번지
이근수 이상복
010-9671-4470
011-631-3477
011-9606-1100
010-8005-8004 528-0193
011-603-6133
061-374-9994
011-611-7992
광주MBC보도국장
360-2310
011-611-3004
광주 북구 유동 8-9번지
광주삼성병원
519-9000
019-612-5135
광주 동구 운림동 라인2차A 202동 107호
교보생명 동광주지점
527-4216
011-647-4319
이용헌
광주 광산구 송정동 863-8
상진토건
944-0393
011-9435-3000
조정래
광주 서구 상무1동 272-6
광주교통 대표
372-3333
011-9619-3333
박동주
광주 서구 금호동 진흥더루벤스 207-1001
김재훈
전남 화순군 화순읍 교리 248
협진개발 대표
061-373-6373
011-640-7637
이문기
광주 동구 남동 62
이문기 안과
234-1144
011-9434-3367
장태석
광주 광산구 월계동 870-1
광주요양병원장
956-5454
011-9603-0770
임해철
광주 남구 양림동 108
호남신학대학 교수
671-7393
011-9602-0327
조기선
광주 동구 지산동 715 법조타운 310호
변호사 조기선 법률사무소
232-6200
011-9667-3527
진선규
광주 남구 진월동 470-2
㈜진선규입시학원
676-1357
010-3996-7000
허 웅
광주 동구 대인동 198
허웅 이비인후과
223-6663
010-4643-6663
김 헌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주공A 203동 1503호
문화재예방관리센터
365-0300
010-8800-9355
이광열
광주 서구 치평동 1178-1 수암빌딩 3층
이광열 피부과
383-7900
011-666-0988
이근욱
광주 북구 각화동 208-
동화가스 대표
266-1881
011-601-6719
이상운
광주 서구 농성동 626-6 이상운 내과
이상운 내과
368-3688
011-608-7397
011-486-1234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93
총 · 동 · 창 · 회 · 상 · 임 · 이 · 사 회수
52
53
54
55
56
57
58
59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이천희
광주 서구 화정2동 769-2번지
패밀리렌트카㈜
365-5114
017-641-5114
조운식
광주 동구 지산2동 373-5 지산빌딩 3층 변호사
변호사
222-6401
011-643-6401
최철훈
광주 동구 금남로5가 센트럴저축은행 대표
센트럴저축은행 대표
223-1761
문석환
광주 서구 농성1동 417-40 한국교직원공제회관 12층
나라감정평가법인
365-9833
019-9101-1456
정광익
광주 광산구 산월동 887-1 보훈병원 진료부장
보훈병원 진료부장
602-6290
010-3607-3626
민영돈
광주 동구 서석동 588
조대병원 부원장
220-3060
011-9619-3552
장경석
광주 서구 금호동 808 금호베스트빌 302동 1203호
EZ산부인과
956-7575
011-642-7575
정병석
광주 북구 동림동 우미린A 502동 1501호
전남대 법학과 교수
530-2234
019-643-7275
정용기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장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장
530-1400
011-628-7612
윤영종
광주 광산구 장록동 749-5
㈜에너지와공조 전무
513-7000
김태수
광주 광산구 신창동 1151-8 201호
삼삼일급정비
김홍주
광주 동구 금남로5가 114-5
광남관광 대표
박영준
전남 나주시 남평읍·리 175-6
국제레카
신영용
광주 광산구 월계동 첨단모아A 101동 507호
PMW코리아
위유환
광주 북구 운암동 789-10 롯데낙천대 203-1302
뉴엔텍㈜
조창구
나주시 이창동 748-3
㈜이레
061-334-7223
011-645-5168
김태현
광주 서구 금호동 마재마을 금호베스트빌 302-1304
㈜바이오텍 대표
682-0295
011-611-5171
이춘원
광주 북구 일곡동 816-4 삼호@ 103-1605
㈜믿음 자동차 매매상사
574-9668
011-9610-9668
이상섭
광주 서구 쌍촌동 일신@ 102-202
두원기전㈜ 대표이사
061-336-9997
011-604-2004
박준용
광주 동구 학동 금호베스트빌 104-2001
동양기업㈜ 대표이사
228-9485
010-3627-1556
신장우
광주 북구 두암동 117 무등파크두암3차 302-209
가나번역센터
251-2133
011-644-5252
유영식
광주 북구 용봉동 15-5 연세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연세직업전문학교 이사장
264-4300
010-3601-7774
조경훈
전남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 120번지
㈜고임텍 이사
강경범
광주 서구 화정동 618-8
장우권
광주 남구 송하동 삼익@ 104-1201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송창근
광주 서구 치평동 중흥@ 110-607
삼성화재
김진원
광주 서구 치평동 263-5
신용채
광주 북구 일곡동 846-3
박성규
광주 남구 진월동 대주1차 106-1003
문정고등학교
조병현
광주 북구 운암동 451-17 수정빌딩 4층
유니메드㈜ 이사
528-5419
011-610-0246
김동천
광주 광산구 안청동 732-5
광주스크랩 대표
951-7777
011-605-0088
류제남
광주 동구 학동 612-8번지
신선횟집
222-0634
011-604-0634
박환주
광주 서구 금호동 852-1 4층
LIG손해보험
655-0157
011-608-6954
김양찬
광주 동구 대인동 185-1 대한생명
광주본부R&D 센터장
김정수
광주 북구 삼각동 그린타운 102-503
박도하
광주 동구 지산동 714-20 303호
박도하법률사무소 변호사
오종태
광주 북구 신안동 234-5
부부공인중개사
이동기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성A 110-308
호남매일
이수영
광주 광산구 도천동 353-9
한국특장기술㈜ 대표이사
정영배
광주 서구 치평동 1133-8
장원
김용민
광주 서구 치평동 1180 BYC빌딩 4층
오휘화장품
375-6237
011-601-1592
김행택
광주 광산구 월계동 882-6
유진인테리어
367-3484
011-603-4264
김상홍
전남 담양군 봉산면 기곡리 293-14
㈜삼현바이오에너지 대표
신갑성
광주 서구 치평동 금호3차 304-1102
국세청(목포세무서)
제창주
광주 남구 서동 111-14
KBC광주방송 아나운서
나경연
광주 서구 화정4동 896-1 모아타운 101-1108
기훈서
광주 북구 용봉동 모아미래도 105-701
문승순
광주 북구 운암동 133-9 동일A 702호
94 제50호 동창회보
010-5778-8272 227-0090
011-609-0160 011-610-5253
1588-8851
011-602-4972 011-644-6125
010-6625-2398 016-610-7419 530-2664
010-4524-1961 011-624-0800 011-613-1108 011-9934-5390 010-3458-3651
010-9838-2042 011-612-1011 233-7571
011-328-3823 011-9666-8419 019-613-4320
959-0250
010-2650-4903 019-432-1199
010-3406-9935 010-5424-0337 650-3131
011-625-5119 017-605-5145 010-7290-7825
맥시엄코리아
350-6616
011-609-7178
총 · 동 · 창 · 회 · 상 · 임 · 이 · 사 회수
60
61
62
63
64 65
66
67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유병기
광주 동구 동명동 261-2 온누리꽃화원
문종술
광주 북구 문흥2동 787-1 우산주공 105-604
010-5075-6592
문희수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403-1404
011-632-3849
박정민
광주 서구 금호동 코아루@ 105-1604
010-9210-6732
표천식
광주 북구 용봉동 대주파트빌 304-1906
019-365-4119
김동규
광주 서구 치평동 중흥@ 1단지 106-1705
김석원
전남 무안군 현경면 마산리1구 256
무안도의원
061-454-3456
011-642-8116
김용신
광주 동구 황금동 5-8 3층
김군남세무회계사무소
232-5571
017-602-8438
김형준
전남 담양군 창평면 오강리 산 1-1
창평컨트리클럽
061-382-8111
011-773-9331
마승재
광주 남구 주월동 호반 베르디움 203동 1802호
412-9251
061-336-1961
016-9633-9251
박성관
광주 동구 동명동 118-20 3층
한백고시학원
228-0822
010-6690-7960
박원태
광주 광산구 신창동 1254-1
현대자동차㈜ 신창지점
942-4111
011-603-8454
서윤영
광주 광산구 월곡동 538-1 일신A 102-1502
㈜하이밴
524-9944
010-9885-3747
정계석
광주 서구 치평동 1238-1 대우디오빌 1514호
합천철강(주)
374-8249
011-9811-5895
노윤섭
광주 북구 중흥1동 671-9
김영주
광주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A 102-104
김성태
광주 서구 치평동 1286-23 녹색빌딩 3층
정윤원
광주 북구 일곡동 814-4 쌍용A 102-1904
김광수
광주 북구 두암동 117번지 무등파크 3차 302-2007
화순우체국
김승규
광주 광산구 월계동 엘시타워
즐거운내과
972-3636
010-5559-0030
김영록
광주 서구 치평동 1220 17층
현대해상 중원지점
365-8200
011-603-9421
문영현
광주 남구 양림동 8-7번지
도서출판에코피아 기획실장
234-3845
010-3643-5010
안선호
광주 서구 치평동 1210-7
㈜한길이엔씨 대표이사
654-1100
011-605-9878
정영기
광주 북구 용봉동 현대아이파크 105동 1801호
한국가스안전공사
강백면
광주 동구 남동 76-1 임승찬내과빌딩 4층
강치과의원
강호성
광주 광산구 신가동 호반리젠시빌 104동 1404호
김성배
광주 서구 화정동 724-35
한건수
광주 서구 풍암동 우미A 107-1901
이교철
온누리꽃화원
226-4999
010-2002-8323
018-612-6637
010-3111-2202 삼보컴퓨터 호남지사장
523-3512
011-9669-9150
527-3089
019-616-3710 019-607-8517
010-9457-8790 222-8720
016-603-4238
456-0722
018-232-9185
김성배내과의원
362-8575
019-637-9070
광주 서구 매월동 948 산업융재센타11동 218호
청백건설㈜대표
603-2451
신일수
광주 동구 금남로5가 129번지 송원빌딩 10층
금광기업㈜
239-8153
011-289-8638
고길석
전남 화순군 광덕리 163-1
화순고려병원 정형외과 원장
061-370-3700
010-6341-4131
정영록
광주 동구 산수동 368-17
한국방탄필름
431-7556
011-9980-7556
류승원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245
삼화기와
061)755-6848
010-3614-9917
김형걸
광주 북구 망월동 1172-4 SK
새망월주유소 대표
286-8877
017-651-3565
박이천
광주 광산구 도천동 중흥A 107-1001
서진축산
955-3002
010-5601-2002
이성일
광주 북구 용봉동 성산A 2동 501호
씨큐원코리아
368-8258
016-9688-9112
이태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 889-52 엘씨타워 405호
미래세무회계사무소
062-972-1472
019-668-2031
정권덕
광주 광산구 하남동 507-8
하남공업레이저㈜
955-9690
016-201-4030
엄수근
광주 북구 각화동 471 금호타운 상가 201호
보림기업㈜ 부장
416-5221
019-695-5221
011-607-9037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95
총 · 동 · 창 · 회 · 집 · 행 · 부 직 책
회수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총동창회장
41
김종일
광주 서구 치평동 갤러리303A 107-1502
(전)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651-6033
010-3688-6033
수석부회장
42
정대영
광주 북구 운암동 중흥파크A 201-306
(전)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522-9145
011-9601-9145
사무총장
44
김승식
광주 북구 신안동 2-3 고려빌딩 11층
고려시멘트 고문
519-1367
011-609-5286
총무이사
47
박종교
광주 동구 금남로2가 7 보고종합상사
보고종합상사 대표
222-7887
011-604-7887
총무부장
53
송상현
광주 서구 화정동 325-7 광주여고 교사
광주여고 교사
231-7510
011-1772-7007
55
정태호
광주 북구 중흥동 694-10 영일&필건축사사무소
영일&필건축사사무소 대표
512-8044
011-602-3378
60
김호성
광주 남구 진월동 진월2차 고운하이플러스 204-803
광주전남요트학교
061-452-7966
011-614-7955
61
문창기
광주 북구 일곡동 롯데A 101동 201호
현대해상 무등영업소
350-1260
011-624-9927
섭외이사
48
박산수
광주 동구 지산동 삼성A 1동 104호
알리앙츠생명
430-9218
011-622-9218
섭외부장
54
오형철
광주 북구 용전동 1225-8
용전주유소 대표
576-5189
011-601-7899
58
정부진
광주 서구 치평동 241-3 아트빌 414호
YK STEEL 광주지사장
362-4461
011-790-8560
64
장병용
광주 서구 쌍촌동 1271-1 GM대우·쌍용자동차
GM대우·쌍용자동차
382-0100
010-5605-8587
기획이사
52
배병화
광주 북구 중흥동 704-9 삼산빌딩
상무겸 논설주간
720-1004
011-608-1200
기획부장
53
김선일
광주 서구 금호동 라인A 104-1102
미래환경에너지연구소장
430-0008
011-416-3368
56
양봉모
광주 북구 임동 78-2
광주불교방송국 보도부장
520-1111
011-614-5005
61
이요섭
광주 북구 대촌동 광주테크노파크 생산동 212호
㈜덴타텍 대표
602-7555
010-2633-9300
조직이사
49
정기성
광주 남구 주월동 신천그린A 101동 1101호
부동산컨설팅
682-1800
011-641-3651
조직부장
53
선현주
광주 북구 용봉동 1346-9
보람약품 이사
528-6662
010-3601-5683
66
조철현
광주 남구 서동 111-14 KBC빌딩 8층 AIG생명
AIG생명 MP
672-5301
010-5632-3288
67
노윤현
광주 광산구 산월동 865-7 신흥골재산업
신흥골재산업 전무
522-1207
011-604-0120
재무이사
48
이승우
전남 담양군 금성면 원율리 267-2 대표
동일산업㈜ 대표
061-382-4331
016-394-5263
재무부장
55
서영득
광주 남구 진월동 288-1
㈜명전건설 대표이사
652-1777
011-602-1777
57
이요찬
광주 서구 치평동 1002-45
상무정비마을자동차 대표
383-3455
011-645-3699
63
김용웅
전남 화순군·읍 대리 한국하이빌 103동 804호
용웅건설 대표
941-3608
011-9610-9157
66
전홍현
광주 북구 중흥동 642-4 4층
새광주건축 건축사
515-8382
010-2610-9994
홍보이사
52
한일섭
광주 서구 농성동 삼익A 5-505호
명도건설㈜ 업무이사
363-5646
010-2603-0707
홍보부장
57
서순길
광주 동구 남동 166-3 2층
한출판사 대표
228-0721
019-627-0721
62
김한수
광주 광산구 소촌동 성화파인빌 102-1005
㈜신일산업개발 관리부장
944-5822
010-7614-2680
62
박철휘
광주 서구 광천동 599-14
(주)코텍 대표이사
369-3332
011-625-7907
62
나항도
광주 북구 오치동 930-16 2층
㈜에코피아 대표
267-2424
011-612-2422
64
박찬식
광주 서구 쌍촌동 1221-3 1층
한컴소프트 대표
382-0686
010-4135-9279
64
이근재
광주 북구 임동 1-1
(유)한컴시스 대표
511-2127
010-8611-0990
66
김환호
광주 북구 유동 117-13 덕성빌딩 409호
㈜인포큐브 대표이사
431-3836
010-9091-3836
감사
36
오진교
광주 동구 충장로 4가 41번지
백성주단 대표
223-2003
010-2563-1665
〃
52
나해주
광주 동구 호남동 42-2 호남주차타워 2층
나해주세무회계사
234-0751
016-680-4892
정보화위원
96 제50호 동창회보
총 · 동 · 창 · 회 · 각 · 기 · 별 · 회 · 장 회수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31
차정연
광주 북구 연제동 현대A 105-1602
32
정진관
광주 동구 금동 199
33
홍완기
광주 서구 농성동 삼익A 1동 1201호
011-621-2328
34
윤창범
광주 북구 두암3동 969-9 모아미래도A 102-1402
011-9820-8258
35
김형윤
광주 동구 학동 아남A 101-1407
010-4607-4843
36
박호영
광주 북구 누문동 154-4
575-4020
019-602-4020
37
이창남
광주 광산구 장덕동 현진에버빌 201-1503
572-0725
010-2628-3555
38
허승호
광주 광산구 흑석동 518 증흥S클래스 202-1002
010-3621-7296
39
최홍준
광주 북구 우산동 현대A 105-304
011-560-2105
40
나원주
전남 나주시 금천면 고동리 313
41
박세동
광주 광산구 월곡1동 581-15
018-602-3680
42
은윤주
광주 서구 쌍촌동 977-17
011-626-3417
43
소상복
광주 동구 학동 현대A101-1405
010-2650-8136
44
장홍환
광주 광산구 도천동 628-1 중흥@ 110-1508
010-9671-4470
45
홍기문
광주 북구 용봉동 300
전남대 법과대 교수
530-2226
011-9621-9955
46
임내현
광주 동구 지산동 379-10 동산빌딩 2F 로컴빌딩 3층
법무법인 로컴
228-9999
010-4624-8341
47
김윤성
광주 북구 문흥1동 971-1 현대A 103동 102호
지역활성화 연구소장
262-0006
011-608-5000
48
안기문
광주 광산구 산정동 1007번지 애경주유소
애경주유소대표
49
박동주
광주 서구 금호동 진흥더루벤스 207-1001
50
진선규
광주 남구 진월동 470-2
㈜진선규입시학원
676-1357
010-3996-7000
51
이천희
광주 서구 화정2동 769-2번지
패밀리렌트카㈜
365-5114
017-641-5114
52
정광익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880-1
광주보훈병원
650-6114
011-607-3626
53
위유환
광주 북구 운암동 789-10 롯데낙천대 203-1302
54
오형철
광주 북구 용전동 1225-8
김신곤법률사무소
55
장우권
광주 남구 송하동 삼익@ 104-1201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530-2664
010-4524-1961
56
박환주
광주 서구 금호동 852-1 4층
LIG손해보험
655-0157
011-608-6954
57
박도하
광주 동구 지산동 714-20 303호
박도하법률사무소 변호사
233-7571
011-328-3823
58
정부진
광주 서구 치평동 241-3 아트빌 414호
YK STEEL 유통판매팀장
362-4461
011-790-8560
59
김동규
광주 서구 치평동 중흥A 1단지 106-1705
준 건설경제연구원 대표
381-9327
018-612-6637
60
노윤섭
광주 북구 증흥1동 671-9
61
정윤원
광주 북구 일곡동 814-4 쌍용A 102-1904
LG시스템공조
527-3089
62
김승규
광주 광산구 월계동 889-21 LC타워 2층
즐거운 내과
972-3636
63
이교철
광주 서구 매월동 948 산업융재센터 11동 218호
청백건설㈜ 대표
603-2451
017-605-5755
64
고길석
전남 화순군 광덕리 163-1
화순고려병원 정형외과 원장
061-370-3700
010-6341-4131
65
류승원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245
삼화기와
061)755-6848
010-3614-9917
66
전홍현
광주 북구 중흥동 642-4 4층
새광주건축 건축사
515-8382
010-2610-9994
67
엄수근
광주 북구 각화동 471 금호타운 상가 201호
보림기업㈜ 부장
416-5221
019-695-5221
017-234-3338 232-9394
㈜화인코리아 대표
061-331-8383
011-602-2564
011-629-5638
010-8005-8004 011-486-1234
011-644-6125 011-601-7899
010-5613-5279 019-616-3710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97
총 · 동 · 창 · 회 · 각 · 기 · 별 · 총 · 무 회수
성명
31
조정근
32
미정
33 34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광주 동구 동명동 184-7 2층 31
413-6369
장인원
광주 동구 금남로1가 1번지 전일빌딩
266-8696
최숭식
광주 동구 산수1동 541-21
35
장두영
광주 북구 운암2동 1356
36
김종국
광주 북구 각화동 금호타운 9-104
37
장우상
광주 북구 매곡동 290 서강인텔파크 105동 603호
38
박래헌
광주 북구 북동 301-1 4층 401호
39
박래진
광주 동구 산수1동 127-5
40
김선수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201-34번지
010-6410-9416
41
정윤혁
광주 북구 동림동 삼호가든 104-1506
010-2248-1800
42
강중실
광주 남구 진월동 현대A 307-1102
43
한신원
전남 담양군 수북면 대방리 산40-7
선한이웃 대표
523-1939
017-602-5435
44
정경곤
광주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201동 103호
국제ENC㈜
524-0204
011-624-0105
45
오광진
광주 서구 화정2동 남화A 102-802
역사관 기획실장
524-1800
011-605-1556
46
박태원
광주 북구 운암동 벽산블루밍 302-1303
061-350-2266
011-643-1398
47
박종교
광주 동구 금남로2가 7
보고종합상사
222-7887
011-604-7887
48
박산수
광주 동구 지산동 삼성A 1동 104호
알리앙츠생명
430-9218
011-622-9218
49
이상복
광주 동구 운림동 라인2차A 202동 107호
교보생명 동광주지점
527-4216
011-647-4319
50
박대규
광주 북구 오치1동 963-11
RIMU 대표
263-8706
010-3601-3852
51
김윤헌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주공A 203동 1503호
문화재예방관리센터
365-0030
010-8800-9355
52
한일섭
광주 서구 농성동 422-3 삼익A 5-505
명도건설㈜
363-5646
016-603-0707
53
선현주
광주 북구 용봉동 1346-9
보람약품
528-6662
010-3601-5683
54
최천수
광주 광산구 송정2동 816-12
55
송찬근
광주 서구 치평동 중흥@ 110-607
56
장기성
광주 북구 운암동 1662 동천마을6단지 610-1407
57
이동기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성A 110-308
한창조경산업
58
문득오
광주 동구 지산동 715-2 법조타운 104호
김동안법무사 사무실
59
나경연
광주 서구 화정4동 896-1 모아타운 101-1108
60
이원재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 106-108
61
김영주
전남 나주시 송월동 596번지
향토예비군 나주송월동대장
061-333-0113
010-3111-2202
62
김영록
광주 서구 치평동 1220 17층
현대해상 중원지점
365-8200
011-603-9421
63
한건수
광주 서구 금호동 중흥A 107-1608
일현건설
062-251-0174
011-607-9037
64
최영진
광주 남구 진월동 330-91 3층
대원전기 이사
431-3358
011-9434-7119
65
김형걸
광주 북구 망월동 1172-4 SK
새망월주유소 대표
286-8877
017-651-3565
66
조철현
광주 남구 서동 111-14 KBC빌딩 8층
AIG생명 MP
672-5301
010-5632-3288
67
박종용
광주 북구 풍향동 592-44 그린빌 101호
98 제50호 동창회보
010-6636-6369
017-610-6389 522-3205
010-7703-2877 016-650-2095
지한수산 대표
573-1720
010-3644-3681
529-0649
010-3759-0114
267-6979
010-2736-6979
010-3615-5808
010-5695-0018 삼성화재
011-624-0800 011-9440-0989 019-613-4320 528-1500
010-3768-5701 017-605-5145 011-799-6396
010-9442-9988
지 · 역 · 동 · 문 · 회 · 회 · 장 · 총 · 무 지역 직책 회수
성명
주
소
직 위
전화번호
휴대전화
재경 회장 39
이태홍
서울 종로구 종로1가동 24번지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509호
재경동창회
02-582-1919
017-211-1537
총무 49
한창안
서울 종로구 종로1가동 24번지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509호
재경동창회
02-582-1919
011-234-4591
부산 회장 49
정덕주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1080-6
㈜경성물산 대표
051-784-3971
011-9529-3971
총무 50
소용섭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164번지
대남병원 진료부장
051-324-2227
016-851-3611
부총무 52
정영진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476-2
다정한의원
051-206-7584
011-596-6498
인천 회장 49
오문조
인천시 서구 석남동538-39
현대자동차
032-581-8800
016-301-4882
총무 57
김성현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925-7 대우2차A 106-202
011-9725-7756
부총무 62
김동희
서울 중랑구 묵1동 신내A 411-106
02-6212-8599
010-4411-8599
목포 회장 49
고광길
목포시 상동 149-2
한국병원장
061-270-5777
010-3649-6536
총무 56
정우석
목포시 상동 847-9
베스트넘버이스
061-285-2855
019-615-8660
여수 회장 50
김재민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68-19
김재민 내과
061-681-7575
018-643-4412
총무 58
마상석
여수시 여서동 금호A 8동 1404호
AIG생명
061-652-6101
011-613-6101
춘천 회장 43
박수인
춘천시 효자2동 192-1
강원대 지질학과 교수
033-250-8554
011-9636-8554
총무 68
박승영
춘천시 효자2동 192-1
강원대 전자통신공학과 교수
033-250-6326
010-5433-4973
전주 회장 40
홍기방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동도미소드림A 102-1905
임실의료원장
063-643-6616
011-9951-6266
총무 58
정홍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서도프라자 7층 714호
베스트로
제주 회장 42
윤성현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313-9
윤성현 내과
064-762-5651
010-7900-5384
총무 50
송성회
제주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66
제주대학교 독문학과 교수
064-754-2743
016-601-6038
영암 회장 43
김한남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무등A 101동 1306호
영암군민장학회 사무국장
061-471-0001
011-646-0747
총무 59
기장호
전남 영암군 영암읍 동무리 4번지
영암여자고등학교
061-473-9656
016-608-5835
순천 회장 46
이정일
전남 순천시 연항동 금호A 5-202
061-725-2876
010-7173-2876
총무 56
신명건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199-4번지
061-760-0114
018-616-5446
한려대 교수
010-3635-9181
부총무 58
박종민
순천시 덕암동 161-1 남도방송
061-742-2500
010-5613-6771
대전 회장 43
최상섭
충남 공주시 반포면 종곡리 산1번지
국립법무병원장
041-857-2609
011-453-2778
총무 52
이종욱
대전 유성구 화암동 58-3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042-860-9791
010-2034-3922
영광 회장 45
김기초
전남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68번지
해룡고등학교
061-351-5910
016-651-5910
총무 57
남궁민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630-8
현대자동차
061-352-2111
010-3333-6556
강진 회장 49
문경환
전남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 650-8
합동정미소
061-432-3217
011-601-3216
총무 57
조달현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65-25
강진군 도서관
061-430-3691
011-638-6262
광양 회장 46
김영훈
광양시 중동 1445-2
한누리테크
061-793-2585
011-626-9220
총무 58
이영민
광양시 중동 1350-7 1층
롯데캐논
061-791-0738
011-603-1067
나주 회장 40
김평기
나주시 송월동 부영A 202동 801호
061-332-9999
019-601-6969
총무 47
이영권
나주시 대호동 1036번지 호반리젠시빌 102-205
061-333-3582
011-601-1400
해남 회장 49
김용모
전남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 117-1
해남한국병원 기획실장
061-530-3000
011-649-8381
총무 57
김권선
전남 해남군 북평면 북평면사무소
해남북평면사무소
경남 회장 43
김선경
창원시 반림동 17-4
김선경외과
055-283-6700
011-9533-7259
011-9611-8727
총무 59
박호근
창원시 팔용동 167-2
SMP㈜
055-252-8351
010-4243-0055
무안 회장 51
박석면
전남 무안군 현경면 외반리 462
현경어린이집
061-452-6214
010-2607-6214
광주전남요트학교
061-452-7966
011-614-7955
061-554-8884
011-632-5337
061-553-9398
010-9189-0788
총무 60
김호성
광주 남구 진월동 진월2차 고운하이플러스 204-803
완도 회장 42
최광춘
전남 완도군 완도읍 노두리 현대A 106-605
총무 64
방용옥
전남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1179
청산농협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99
저희 <무등의 빛>에 광고를 협찬 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문동 144번지
역시 북구 동창회 _광주광 @hanmail.net 광주서중·일고총 mail: jeil1955 E_ 5 5 9 1 _전화 : 062)527
100 제50호 동창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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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또 하나의 시작이다 우리가 달리면 세상이 두근거린다 금호타이어,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2009년 7월 24일 (금) 오후 8시 / 서울월드컵경기장
www.kumhotire.co.kr
사 / 업 / 내 / 용
대표이사
김 재 근 (44회)
·일반건설업(토목·건축) ·전기공사업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 등록 ·수질오염방지시설업 ·기타부대사업
계
/
열
/
사
중평건설(주) 가) 사업내용 : 철근콘크리트, 미장방수조적 공사업 나)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1-1 청구블루빌 817호 중평실업 가) 사업내용 : 부동산 임대업 나) 소새지 :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64-1 중평빌딩
본사_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1-1 청구블루빌 817호 서울사무소_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64-1 중평빌딩 10층 TEL_ (031)786-0404(대표) FAX_ (02)6008-7700
(주)동양화학
[
차세대 첨단기술로 환경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취
대표이사
형 기 우
/
급
/
품
/
]
목
·포장형 정수약품 투입기, 잔류염소연동형 정수약품투입기 ·잔류염소 측정 System ·마을상수도 원격 무인관리시스템 ·정수여과기 System, 해수담수화 (R/O설비) ·수질오염 총량 원격 자동 측정망 ·암모니아, 염소, 질산, 프레온
전남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38-71번지
Tel. 062)511-3060, 061)472-1810
“선열들의 숭고한 민족·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자”
사단 법인
명예회장
안종일
회장
김재호
부회장
이 태 홍
부회장
이 정 일
부회장
이 정 희
감
사
윤 종 훈
부회장
노 영 옥
부회장
이 승 기
부회장
고 경 주
감
사
국 중 석
부회장
김 재 열
부회장
김 영 호
사무총장
선 현 주
부회장
김 창 현
부회장
박 종 교
정보이사
고 용 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144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2층 T.(062) 514-1929
광주고등법원장
정 갑 주 (48회)
광주서중·일고재목포동문회
고 광 일 (49회) 총 무 정 우 석 (56회) 회 장
산부인과 전문의 대표원장
허 정(45회) 총동창회 부회장
금호생명 은퇴 플랜과 함께 인생을 노래하자! 당신 인생의 두 번째 칸타타 당신 인생의 두 번째 왈츠가 이제 금호생명과 함께 시작됩니다 금호생명의 은퇴 플랜과 함께 인생의 후반전을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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