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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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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 4 LOGO 6 PACKAGE 8 POSTER 10 ADVERTISING 12 ILLUSTRATION 18 EDITORIAL 22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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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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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orate Identity
LOGO Design
남성용 주방용품 브랜드 미프코 미프코(meepco)는‘믿을만한’을 뜻하 는 순우리말‘미쁘다’와‘요리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cuoco’의 합성어
Personal Identity
로, [믿을만한 요리사] 라는 뜻이 담긴 주 방용품 브랜드이다.
오혜진‘진이’와 요술램프 요정 지니의 요술램프 지니와
유사성을 이용하여 제작한 로고.
믿을 만한 남편, 믿을 만한 남자의 주방용
진이의 유사성을
입이 큰 나의 특징과 요술램프 지니의 곡
품으로써, 가볍지 않은 느낌을 주는 네이
이용한 로고
선 형태를 살려 ‘J’에 적용시킨 타이포
비, 브라운 계열의 브랜드 컬러를 사용하였
그래피를 개발하였다.
다. 품격있는 남성, 요리하는 부드러운 남 자의 이미지를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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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브랜드 컬러의 적절한 조화로 개발 된 패턴은 어플리케이션과 패키지에 활용 되어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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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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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Design
Trolli jelly Package Design 유럽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숲 속 난쟁이 트롤을 재구성하 젤리 브랜드
여 캐릭터를 개발하였고, 다양한 지기구조와 컬러를 적용시
트롤리(Troill)
켜 생동감을 더해주는 젤리 패키지를 디자인하였다.
패키지리뉴얼 숲 속 난쟁이의 이미지를 살린 정글을 밑바탕으로, 캐릭터 의 움직임과 형태를 통해 젤리의 맛을 흥미롭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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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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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Design
Korea Traditional Culture 한국 전통문화 홍보 포스터
Graduation Exhibition 졸업 전시회 포스터‘미감각’
우리나라 전통 문화 중 하나인 민화.
미감각을‘美감각, me감각’이라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하여,
민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각 동물들의 모습을 한 곳에 담아 현대적으로
졸업을 위한 4년의 시간을 아름다움을 느끼고 깨달으며, 나를 느끼고 깨우쳤던
표현하였고, 가장 많이 등장해왔던 호랑이의 특징인
시간으로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학, 무서움, 강인함의 키워드를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부각시켰다.
흐름과 기억, 은은함을 키워드로 하여 타이포그래피,
현대와 전통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하였다.
기하학적인 형태의 결합으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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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ADVERTISING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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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Advertising 주방세제‘프릴’은 천연 과실초를 함유하여 비린내 제거 비린내제거는
에 탁월하다. 그릇, 접시, 칼에 베어있는 비린내는 프릴 앞에
종잇조각만큼
서는 한 장의 종이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종이
간단한 것
를 떼어내는 것 만큼 간단하다는 것을 전하기 위하여 손으로 들추어 보니 종잇 조각일 뿐인 모습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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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ILLUSTRA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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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IN THE CITY 서울대공원을 클라이언트로 하여, 우리가 동물과 사람이
흔히 볼 수 있는 환경 속에 동물들이 함
공존하는 일러스트
께 한다면 어떨까, 상상한 모습을 표현하
도심 속 동물원
였다. 동네에서, 빌딩 숲과 지하철에서, 카 페 안에서, 놀이터 거리공연 속에서 함께 한 동물들의 모습이 사람들 사이에서 공존 하며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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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Food Village Illustration for food court 한식, 중식에서 디저트까지 다양한 푸드코트의
음식들로 이루어진 백화점 푸드코
음식마을
트의 특징을 살린 음식마을 일러스
일러스트
트레이션. 초콜릿 폭포, 아이스크림 강, 라면 폭포 등 과 같은 재미있 는 발상을 구상하여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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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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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ver for ‘before i fall’
Album cover for Acoustic Collabo
일곱번째
마카롱처럼
내가 죽던 날
달콤한 어쿠스틱 콜라보
철없는 10대 소녀가 자신이 죽게되는 하루를 반복적으로 겪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
가수‘어쿠스틱 콜라보’의 달콤하
닫는 스토리를 가진 책이다.
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노래의 특
소녀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과 일곱
징을 살려 앨범커버를 디자인하였다.
번씩 죽음의 하루를 반복한다.
달콤한 마카롱과 초콜렛으로 이루어
소녀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발의 형
진 기타와 노래하는 소녀의 얼굴이 보
태 또한 소녀의 반복되는 꿈과 죽음
여지는 마카롱의 모습으로 일러스트
을 의미한다.
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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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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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Design
Editorial design for the flower 식물을 어떻게 가꾸면 좋은지에 대한 기본 집에서 보는
적인 정보와 팁을 제공하는 [분화]와 초보
꽃 사용설명서
자들을 위한 간단한 꽃 스타이링 기법을 소개하는 [절화]로 나뉘어 부드러운 손그 림과 함께 꽃이 주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도록 디자인 하였다.
자극적이지 않은 컬러와 단순한 레이아웃 구성, 색연필을 사용한 손그림을 통해 꽃이 주는 은은함과 자연스러움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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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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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tale book 유명한 이야기 ‘하멜른의 피 하멜른의
리부는 사나이’의 짧은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
를 기존의 책과 다른 분위기로
회의를 한답시고 한 시간이나 묵묵히 앉아 있다가 마침내 시장이 입을 열었어. “일 길더만 주면 내 담비 가운을 팔아 버릴텐데. 오로지 이곳에서
하멜른은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 지방에 있는
재해석하고, 아이들이 떠나고
작은도시야. 유명한 하노버 시 근처란다.
사람들은 참다못해 시청으로 우르르 몰려가 소리쳤지.
“우리 시장은 바보가 틀림없어.”
깊고 넓은 베저 강이 하멜른의 남쪽 성벽을
그러니 시장과 시의원들은 깜짝 놀라
쓰다듬으며 흐르지.
슬픔과 고요함으로 잠긴 하멜
부들부들 떨 수밖에 없었지
아마 이보다 멋진 곳은 본 적이 없을걸.
른의 모습이 전해지도록 디자
“이제 나이 들고 뚱뚱해졌으니 의원 가운을 입고 편하게만 살겠다는 건가?”
요람에 누운 아기까지 물어뜯고, “정신들 차려요,
딱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지.
커다란 통에 치즈를 먹어 치우고,
의원 나리들!”
“깜짝이야. 저건 또 뭐야? 신발 닦개에 구두창을 비비는 소리일 뿐이라고? 이거 원, 이젠 쥐 소리 비슷한 것만 들려도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니까!”
주방장 국자에 담긴 수프를 핥아 먹고,
인하였다.
“들어오시오!”
절인 생선이 든 통을 갉고,
시장이 소리를 질렀어.
남자들이 가장 아끼는 모자에 들어가 살았지. “저런 해로운 짐승을 없애는 방법을 찾지도 못하고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 얼간이들한테 담비 털 가운을 사다 바쳤다니!”
심지어 여자들 수다에까지 끼어들어 말소리를 몽땅 삼켜버렸지 뭐야. 반음 올림표와 내림표를 덕지덕지 붙여 만든 쉰 가지 찍찍 끽끽 소리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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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이 없는데 뭐. 아, 덫, 덫만 있다면!”
소리쳤어.
이 녀석들은 개와 싸우고 고양이를 죽이고, 작고 해로운 짐승 때문에 시민들이 몹시 고생을 했어.
내 불쌍한 머리가 또 지끈거리네. 머리를 북북 긁어 봤지만 아무런
시장이 말을 끝내자마자 회의실 문에서 똑똑 소리가 나지 않겠어? 시장이
바로 쥐 때문이야!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오백 년 전쯤에는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야! 머리를 쥐어짜라니 말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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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쥐어짜서라도 우리를 살려 낼 방법을 찾아내시오. 아니면 죄다 쫓아내 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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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리는 소리가 툴툴거리는 소리로 바뀌고, 잠시후 문이 열리고 이상야릇한 사람이 들어왔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툴툴거리는 소리가 우르릉거리는 소리로 바뀌는가 싶더니,
내려오는 긴 외투는 반은 노란색에 반은 빨간색이었지.
집집마다 쥐들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어
키는 크고 몸은 홀쭉하고, 파란 눈은 꼭 바늘 끝처럼 반짝거렸어. 금발을
큰 쥐 작은 쥐 홀쭉한 쥐 뚱뚱한 쥐
치렁치렁 늘어뜨리고 피부는 가무잡잡했지. 뺨에 구레나룻도 턱에 수염도
갈색 쥐 검은색 쥐 회색 쥐 황갈색 쥐
없었어. 다만 입술에는 보일 듯 말 듯 미소가 걸려 있었지.
꼬리를 치켜올리고 수염을 바짝 세운 아버지
도대체 어느 집안 자식인지 짐작이 가지 않았지만, 모두 이 키 큰 남자와
어머니, 숙부, 사촌까지 가족끼리
묘한 옷에 놀라 입을 다물 줄 몰랐지.
열 마리씩 스무 마리씩
누군가 말했어.
형제, 자매, 남편, 아내 할 것 없이
“마치 증조부께서 심판의 널, 나팔 소리에 놀라 알록달록한 묘비에서
죄다 죽어라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아갔지
피리부는 사나이는 거리로 나서면서 슬그머니 웃음을 지었어 지금은 조용하기만 한 피리속에 어떤 마법이 잠들어 있는지 다 안다는 뜻 아니겠어 사나이는 전문가답게 입술에 주름을 잡더니 피리를 입게 갖다 댔지 서늘한 눈은 푸르스름한 빛으로 반짝거렸어 마치 촛불에 소금을 뿌린 것 같았지 피리가 날카로운 음을 토해 내기도 전에
이곳으로 걸어오신 것 같군!”
군인들이 몰려들며
음악가는 이 거리 저 거리로 피리를 불며 걸어가고,
남자는 탁자 쪽으로 다가오더니 입을 열었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
쥐들은 한 걸음 두 걸음 춤을 추며 따라갔지
“존경하는 시장님과 의원님들, 나는 비밀스러운 마법으로 해 아래 살아 있는 모든 동물, 기든 헤엄치든 날든 달리든 모든 동물을 여러분 눈앞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내 비록 가난한 음악가지만, 지난 유월 타타르에 가서는 군주의 뜻에 따라 엄청난 모기 떼를 쫓아 주었지요. 아시아에 갔을 때는 무시무시한 흡혈박쥐 무리로부터 인도 군주를 구해 주었고요. 자, 이제 여러분을 골치 아프게 하는 쥐 이야기를 해볼까요? 만일 내가 이 도시에서 쥐를 몽땅 없애 준다면 나한테 천 길더를
그러다 베저 강이 나타나자
주시겠습니까?”
모두 그곳으로 풍덩 뛰어들어 죽어 버린 거야!
시장과 의원들은 반색을 하며 소리쳤지. “천? 무슨 소리, 오만 길더라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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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넋이 나간 듯 했어. 시장이 소리쳤지.
의원들은 나무토막처럼 우두커니 서 있었지.
“당신이 어쩔 건데? 나를 그깟 주방장보다도 우습게 알면
아이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지도,
내가가만있을 줄 아나? 얼룩덜룩한 옷을 입고 한가하게 피리나
한마디 말도 건네지 못했어.
불어 대는 게으르고 상스러운 인간한테 창피를 당하고도?
아이들을 눈으로만 따라갈 뿐이었지.
지금 우리를 협박하는 건가? 어디 해볼 테면 해봐, 볼이 터지도록 피리를 불어보라고!” 피리 부는 사나이는 다시 거리로 나섰어. 곧고 부드러운 등나무로 만든 긴 피리에 입술을 갖다 대었지. 사나이가 세 음을 불기도 전에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지. 사람들이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밀치고 넘어지고 붙드느라
작은 발들은 또닥또닥 나무 신발을 딸깍딸깍, 작은 손들은 손뼉치고 작은 입들은 재잘대며, 모이를 뿌녀 놓은 농자에 몰려든 병아리 떼처럼 아이들이 모두 밖으로 달려 나오고 있었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아이들이라면 모두.
부산을 떠라 정신이 없었어.
시장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가엾은 의원들은 또 가슴이 얼마나 방망이질 쳤을까.
산비탈의 문은
피리부는 사나이가 큰 길에서 방향을 트는 바람에
다시 굳게 닫혔지.
베저 강이 굽이치며 흐르는 곳으로 자기 아들딸들이 다가가고 있었으니 말이야! 그러나 음악가는 남에서 서로 방향을 바꾸더니 코펠 산을 향해 걸음을 옮겼어. 사나이의 뒤를 따라 아이들이 밀려갔지. “저 높은 산꼭대기는 절대 넘지 못할 거야! 피리 부는 걸 멈출 수 밖에 없어. 그럼 우리 아이들도 걸음을 멈추겠지!” 하지만 아이들이 산비탈에 이르자 놀랍게도 산의 문이 활짝 열리 는게 아니겠어. 갑자기 동굴이 입을 떡 벌린 것처럼 말이야. 음악가가 들어가자 아이들도 따라갔어. 마지막 한 아이까지 다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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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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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코(meepco)는‘믿을만한’을 뜻
MOBILE Design
하는
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cuoco’ 의 합성어로, [믿을만한 요리사] 라는 뜻 이 담긴 주방용품 브랜드이다.
LOTTE CINEMA Redesign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한 컬러 사용과
메인페이지
순우리말‘미쁘다’와‘요리
사용성을 고려한
사용자의 시각적인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롯데시네마의
레이아웃 정렬로 기존 롯데데시네마 어플
리디자인 제안
리케이션을 리뉴얼하였다.
네비게이션 드로워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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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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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용자의 기분과 상태, 영화 취향 MOVIE +
을 테스트하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CURATION +
사용자에게 영화를 추천해주는 맞춤영
SOCIAL
영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LOTTE CINEMA Application FILM:영화 + OTTE:오때 “FILMOTTE”
LOTTE의 L을 제거한 발음, [오때]를 연상시키는 단어 “영화 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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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롯데시네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 화시킬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제 안으로써, 롯데시네마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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