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She is 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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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점 이야기
부천점 이야기 2012년 가장 더운 8월에 첫 내원을 하
나누고 조금씩 좋아 지는 모습에 김
을 인내해주신 김00님 다시 한번 축하
신 김OO님..과민성방광으로 많이 힘
OO님과 인애한의원 의료진도 더욱
드리고 감사의 말씀도 함께 전해드리
들어서 오셨고 1시간에 한번의 빈뇨
힘을 내었습니다. 치료는 3개월 녹용
고 싶습니다..
와 계속 되는 잔뇨감 그리고 야간에 3
과 함께 일주일 2회의 침구치료 그리
우리 직원들은 환자분들의 밝은 웃음
번씩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시는 증상
고 배뇨일지 이 세가지를 병행하여 치
을 보는 것이 가장 행복한 보람이랍니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셨
료에 들어갔고 너무도 고맙게도 한약
다. 오늘은 김00님께서 맛있는 귤을
습니다.
복용은 물론 침구치료도 정말 한번도
한 박스나 사가지고 오셔서 간식시간
치료 받으시면서 원장님한테 말하지
빠지지 않으시고 열심히 따라 주셨습
에 귤파티를 열었습니다..덕분에 화장
못한 여러 가지도 하소연 많이 하셨
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효과가 조
실을 많이 들락거리긴 했지만요..^^
습니다. 본인 말로도 과민성방광이 오
금씩 조금씩 좋아지면서 현재는 활짝
인애한의원에 오시는 모든 환자분들
래되니 우울증도 같이 온다고 정신적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
이 활짝 웃으시는 그 날을 위해...화이
으로도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치료
다. 물론 중간에 우여곡절도 조금 있
팅!!!^^
받으시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같이
었지만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긴 시간
수원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