ę°• ěžŹí˜„ Architect Student Seoul, Korea, Republic of +82 10 7423 3405 bunib@kookmin.ac.kr be.net/bunib11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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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Architect Internship Digital Parametric Design - Rhino + Grasshopper January 2018 -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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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Republic of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Auxiliary police Public Security Department HWP Master June 2018 - January 2020
Seoul,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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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min University Architect 3rd Grade of School of Architecture of Kookmin Univ.
GPA 3.9/4.5
March 2016 - í˜„ěžŹ
언어
Seoul, Korea, Republic of
Korean (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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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onvers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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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Adobe Illustrator, Adobe Photoshop, Autocad, Grasshopper, Hand Drafting, Hangul Word Processor, Lumion, Model Making, MS O ice , Photography, Rhinoceros, V-Ray
Art Work Installation Miye Park, '벽ě?„짓다'[ě•ˆë…•, 울 집], Yeulmaru(2017/7) UAUS 2017 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Students 'untitled #2017' Group pavilion desing [ARCHI-CULTURE ęą´ěś•, 돸화뼟 담다], Directed by UAUS 6th 17.05.18 - 17.05.29 @Banpo-Hanga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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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9번과 10번 출구사이 푸드트럭과 연계한 휴식공간 및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공공프로젝트이다. 과거의 강남역 “뉴욕제과”와 같은 랜드마크이자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달라는 발주처(서초구청)의 요청이 있었다. 대지 중앙에 지하철 인프라시설물인 환기구와 대형냉각탑이 위치해 있어 미관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용가능한 대지도 협소하였다. 환기구에서 나오는 바람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다이나믹 파사드(윈드타워)로 도심의 공공미술품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고 냉각탑 주변은 기존에 있었던 식재를 타공판으로 형상화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했다. 그 주변으로 푸드트럭과 연계한 휴식공간을 배치했는데 차가 많이 다니는 대로변과의 시각적 차단을 위하여 언덕을 조성하고 도로쪽으로는 낮은 식재를 심어 도로에서 경관을 개선하였고 보도쪽에는 계단식 의자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휴식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제안했다. 야간에는 미세먼지 정보를 윈드타워의 경관조명에 투사하여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4가지 색상으로 현재의 공기질을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페스티벌이나 이벤트 시 빛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그린 인상주의 작품을 바람에 따라 아지랑이처럼 움직이는 윈드타워에 투사시키면 Street Gallery 거리의 미술관으로 문화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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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광희문 성곽공원의 남단에 위치며 동서로 6m 높이의 단차를 갖고 있는 두 필지이다. 광희문 성곽공원이 남쪽으로 내려오고 대상지와 만나면서 녹지의 단절이 발생한다. 서울에서 주거지 바로 옆에 녹지를 둘 수 있는 경우는 흔치 않기에 녹지의 연장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이었다. 더 많은 임대를 위한 1mm의 다툼으로 다닥다닥 붙어 버린 1인 주거는 환기, 채광, 소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각각의 단층, 복층 유닛들의 서로간의 간격을 유지하며 외부 공유 테라스 공간을 만들고 띄어진 거리는 자연스래 공간의 퀄리티를 높여준다.
또한 1인 주거가 같지 못하는 큰 스케일의 공간은 북쪽의 녹지가 사이트로 들어오면서
자유로운 외부 커뮤니티 공간을 형성한다. 주거 유닛들로 구성된 솔리드한 남쪽 입면과 넓은 오프닝을 갖는 매쉬의 북쪽 입면은 각각의 주변 에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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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프로젝트이다. 화려한 간판들로 붐비는 대학로와 고즈넉한 주거지 그 사이를 가르는 블럭에 대상지가 위치한다. 마로니에 공원을 제외하고는 부족한 쉼터와 간판들로 가득 채워진 대학로의 입면들은 내부의 이야기를 외부에서 알기 어렵게 한다. 대학로의 근린생활시설은 단순히 상업적인 기능만이 아니라 문화 활동과 공공을 위한 장소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드의 입면은 대학로의 다양성에 반응함과 동시에 내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건물의 뒷마당에서 잠시 쉬었다 갈 수도 연극인을 위한 작은 무대가 될 수도 있다.
HOUSE
site context
commercial puzzled
OFFICE
residentail serene
BOOK BOT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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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ere is bench?
1. where is bench?
2. where is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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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evel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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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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