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Enterpriser CHEONG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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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스터디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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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윤 靑 潤
Social Enterpriser CHEONG YUN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 세상을 만들어가는 청윤카페 안녕하세요!! 사회적기업 스터디 아카데미 “청윤카페”입니다. 청윤 이란 (靑潤) 푸르다는 것이 단어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건강한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기업을 만들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뜻입니다 뜻입니다. 저희 카페의 구성원을 말하자면 --사회적기업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을 중심으로 ocu 재학생 및 졸업생 들이 정기적인 만남 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정보교류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면서 예비사업자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저희카페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들을 선별 방문하고 업체들을 탐방함으로 사회적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회원들에게도 다양한 사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제공 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인큐베이터가 되려고 합니다 .
열정적이고 궁정적인 여러 학우들이 참여를 하실 수 있도록 문화, 출판, 예술관련 등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힘차게 도약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인사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OCU 총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오종명입니다. 먼저, 새로운 사회적기업 스터디 청윤 카페가 개설되고 사회적기업으로 첫발을 딛고자 웹진 창간호 발행을 하는 것에 대하여 서면으로나마 OCU학우를 대표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급격한 산업화와 핵가족으로 인해, 사회복지인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단비와 같은 소식을 듣게 되어 반갑고 또, OCU학우들이 고용창출을 하기 위해서 힘을 합쳐가는 데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경의를 보냅니다. 열정과 열의에 찬 여러분들은 오늘날의 희망과 비젼입니다.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임하시길 바라며 서로 힘을 북돋아 주어 기쁨을 함께 나누며 희망을 가꾸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참여치 못한 여러 동문들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사회 일각에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OCU학우들에게도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OCU학우들께서도 새로운 복지사업에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청윤에 참여하여 한 손을 거둔다는 심정으로 함께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OCU총학생회에서는 좋은 일을 하시는 사업에는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년 5 월 29 일
OCU 총학생회장 오 종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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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Social Enter prise)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 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임 일반적 인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나 추구하나,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으로 좋은 일 하면서 수익을 내는 기업
01. 사회적기업의 개념 “비영리 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형태” 목표
사회적 목적을 추구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사회서비스 제공등..
수단
영업활동 수행 수익 창출
협의(법2조)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을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주주나 소유자를 위한 이윤극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이를 위해 이윤을 사업 또는 지역공동체에 다시 투자하는 기업
2.사회적기업의 특징 취약계층에 일자리 사회서비스제공 등 사회적 목적 추구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 투자 영업활동 과정에서 창출된 이익은 사업자체나 지역공동체에 재투자, 사회적 목적에 사용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 구 비 의사결정은 근로자, 서비스 수혜자, 지역사회 인사 /주주 등 이해 관계자 참여도 등 민주적으로 결정
3.사회적기업의 역할
취약계층을 노동시장으로 통합 보람되고 좋은 일자리 확대
지역사회통합 사회적 투자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지속 가능한 일자리제공
지역사회 활성화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제. 사회통합구현
사회서비스 확충
기업의 사회공헌과 윤리적 경영 문화 확산 착한 소비문화 조성
윤리적 시장 확산
새로운 공공서비스 수요충족 공공서비스 혁신
1.사회적 일자리 사업이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은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이 부족하 여 시장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사회 서비스 분야에서 비영리단체 등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 는 사업 서비스 이용자에게 이용요금의 일부를 부담시켜 수익을 창출하거나, 민간기업 또는 지역사회와 파트너쉽을 통하여 자립을 지향하는 모델 유형별 사업 개요 기업연계형
비영리단체-민간기업-지역사회가 적절하게 역할을 분담하여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다양한 자원(현금, 현물, 전문성 등)을 활용하여 자립을 지향하는 모델
지역연계형
지자체-대학-연구소-공공기관-다른 비영리 단체 등 민간기업 이 외의 지역사회 내 다양한 지원과의 결합을 통하여 사회적일자리 창 출하고 자립을 지향하는 모델
모델발굴형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인큐베이팅하는 초창기 사회적 일 자리 창출사업으로 기업 지역사회등과의 연계나 수익창출구조는 다소 미흡하나, 향후 기업 또는 지역 연계형으로 전환이 가능한 사업모델
2.사업의의 일자리 창출능력 감소와 취업취약계층 상존 단기적으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비영리민간단체를 공모하여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으로 육성 하여 지속적 일자리 창출
3.추진배경 경제성장 둔화와 기술진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우리 경제의 일자 리 창출능력 감소와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 상존 사회서비스 부문의 낮은 취업자 비중 고령화.소득수준향상.여성경제활동증가.가족구조변화로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비중은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
사회서비스 공급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3년 노동부 시범사업으로 도입
4.사업현황 2003년 노동부 시범사업으로 도입 후 예산규모 및 지원인원 지속 확대 2007년에는 11개 부처에서 총 39개 사업(계속 22개, 신규 16개)이 진행 2008년에는 10개 부처에서 1조 5,729억 원을 투입하여 22.8만 명에게 일자리 제공 ⊙ 2007년에는 1,215억 원(목표 12,000명)의 예산을 투입하여 14,209 명 (422개 단체)에게 일자리 제공 (1,171억 원, 96.3% 집행) ⊙ 2008년에는 1,398억 원을 투입하여 12,455명에게 일자리 제공 노동부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의 효과 제고를 위해 수익창출을 통해 자립을 지향하는 사업 비중을 지속 확대 (‘05. 39.1% -> ‘06. 79.7% -> ‘07 ‘07. 100%) 기업과 연계된 대규모 자립 모델 개발, 확산( -’06. 600명 -> ’07. 3,600명), 경영컨설팅, 교육 등 경영 능력 제고를 통해 사회적기업화 지원 새로운 수요가 많고 시장과의 충돌이 적어 사회적기업의 진출가능성 이 높은 지역개발, 문화, 환경 등 전략사업 분야 육성
태극권이란 무엇인가? 태극권이란 기공을 이용하여 단전을 단련하며 기를 확장시키는 운동이라 할 수있다. 태극권은 중국에서 발생한 무술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인구 수에 비해 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던 중국은, 건강 장수와 예방 의학의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태극권을 널리 보급했다고 한다. 태극권의 외형은 유연하고 동작들은 아름답고 기품이 있다. 느리고 부드러운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 부드러운 동작이 무슨 운동이 되겠느냐 하겠지만 ‘부드러운 솜 속에 강철이 들어있다’ 라는 말처럼 내면에는 엄청난 강한 힘을 생성한다. 즉‘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라는 말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태극권의 유파에는 진식태극권, 손식태극권, 양식태극권, 오식태극권, 무식태극권이 있으며 창시자의 성을 따서 이름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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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태극권은 양식 태극권 중 간화태극권 24식이란 것이 있는데, 이는 태극권의 수많은 기법 중에서 24가지를 골라 간단하게 만들었다 하여 간화태극권 또는 24식이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 중국에 가면 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태극권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곧 간화태극권이다. 현재 태극권은 전 세계에 애호가들이 있다.
제공::배옥란 학우 제공
아침이 밝았다 하롱베이를 뒤로 하고 오 늘은 하노이로 가는 날이다 . 여행의 마지막 날 늘 마지막 날은 왠지 그날처럼 흥분이 된다. 조급함이 만들어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느 때부터인가 그런 흥분을 느끼게 되 었는데... 무엇 때문인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호텔에서 바라본 하롱베이의 모습이다. 평온한 모습이 너무 좋다. *노보텔 숙소 하나만큼은 추천해 주고 싶다. 특히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온 여행이라면 강추.
베트남에 가면 커피를 꼭 사오라는 말을 들었다. 커피면 다같은 커피지 싶었는데 이곳 커 피중 일품은 다람쥐 커피란다. 인도의 사향고양이 커피처럼 이곳 베트남에서의 다람쥐커피는 알아주는 커 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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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제, 에세인지, 기사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ㅅ-; 필요 없는 페이지라면, 삭제하시는 편이 나을 듯 싶습니다. 참 순박해 보인다. 아오자이의 색시함도 한 몫 거들기도 하지만 옆트임으로 인해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이는 아오자이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것 같다. 오늘의 점심은 베트남 쌀국수 호텔에서 먹는 쌀국수가 아니라서 좀 기대를 했는데 ...그냥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도 툭하면 쌀국수를 먹으러 갔으니 어느정도 익숙해서 그런지 .. 그냥 술술 잘먹었다.
수상인형극이다. 그리 추천할만한 공연은 아니지만 이곳의 전통공연이니 시간 있을 때 봐주는 센스도 필요할 듯. 저녁식사를 끝으로 베트남의 여행은 공식적으로 다 끝났다. 혹기회가 되면 남부여행과 캄보디아 연계여행 정도는 생각해본다. 늦은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내일 아침이 되면 집에 돌아간다. 제공::정현석 제공
웃음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와 치유 소문 만복래란 말이 있다. ‘웃는 낮에 침 못 뱉는다.’ 라는 말도 있다. 웃음은 우리에게 과연 무 엇을 의미 하는가? 우리민족은 원래 웃음을 갈구하고 사랑하는 나라다. 하지만 유교적인 문제로 잘못 인식된 웃음. 결혼식 때 여자가 웃으면 딸을 낳는다? 여자가 웃으면 헤프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는 대기업의 면접 때 무조건 웃겨봐라 라는 주제를 준다고 한다. 웃음은 그만큼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한다. 15초 동안 박장대소를 하면 2일간의 생명이 연장이 되고 병원 에서 파는 좋은 성분의 엔도르핀, 도파민, 엔케파민 등의 효과가 약 2백반원어치의 성분이 뇌에서 분비된다고 한다. 그러니 15초 동안 박장대소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웃음을 좋아 했다. 그건 무언가 이겨내려고 하 는 몸짓이였다. 하지만, 나는 직업상 항상 경직되고 부정적인 일은 한다. 경찰관으로서 매일 도둑놈, 강도, 사기꾼, 거짓말 치는 사람 등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항상 안 되 는 것만 보니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웃음은 없어지고 인상은 완전 ‘조폭은 저리가라’다. 한마디로 재수없는 인상을 가지고 살았다.
하지만 1년전에 웃음의 전도사 가 된 뒤로 나에게 기적이 찾아 오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항상 긴장되고 반복되는 스트 레스 그리고 치명적인 야간 근 무 등으로 인한 신체적 이상, 바로 남자들에게 치명적인 전 립선염과 15년 전부터 만성적 으로 같이 살아왔고, 약 2년간 의 약물치료에도 전혀 효과가 없던 전립선염이 완전치료가 되는 희한한 일이 나에게 벌어 졌다. 의심 적어 부평역에 김춘곤 비뇨기과를 가서 염증 검사를 하였는 데 결과는 염증이 없다는 것이다.(확인해보시라.) 하하하하하하 박수 한번 쳐주세요. 하하하하하 사실 웃음치료사의 자격을 취득하고 미친 듯이 양로원, 초등학교, 인천시내 각 경찰서 인천지방경찰학교 등에 웃음치료 봉사를 다녔다. 강의를 마치고 오면 피곤은 하지만 나의 몸은 항상 날아가는 듯한 느낌으로 돌아온다.항상 내 얼굴에는 웃음을 짓고 미소를 띠고 살았더니 이런 행운이 온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적은 공부를 하기 싫은 아주 멍청한 놈이 지금 은 열린 사이버대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지금은 2학년이다. 이것도 또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면 아마 기적이 엄 청 일어 날것 입니다. 웃어보세요! 하
하
하하
하
~~ 제공::박광재 학우 제공
직접 찍은 사진으로 돈 버는 방법 수 백장 중 한 장씩 우연히 나도 깜짝 놀랄만한 사진이(절대로 잘 찍어서가 아니 라 말 그대로 '우연히') 찍힌 것을 본 순간 건방지게도 내 머리 속에 스쳐간 생각 이 있었으니... "혹시 나도 사진으로 돈벌 수 있을까?" -초보주제에 이런 태도가. 뭐 블로깅과 마찬가지로 취미생활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게 그렇게 큰 죄는 아 니길 바란다. 그러하여 본격적으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외국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취미 사진 가들이 온라인에서 쉽게 자신의 사진을 팔아 돈을 벌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었 다(호주에 사는 웹개발자 중 한 명은 퇴근 후 파트타임으로 한 달에 평균 $2000 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컴퓨터에 쌓아둔 고화질 명품사진을 혼자만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내가 찍은 사 진으로 돈 버는 방법을 공유한다. 스톡이미지 (Stock Photo) 온라인으로 사진을 팔기위해 알아두어야할 개념이다. 간단히 말해 자신이 찍은 사진들의 모음이다. 자기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저작권에 의해 사 진을 팔때 생기는 수익을 갖을 권리(라이센스)를 가진다. 다른 사람이 본인의 사진을 사용하게 되어도, 자신은 라이센스를 유지할수 있으며 그로 인해 생기는 수입을 계속 얻게 된다. 마이크로스 톡 (Micro-Stock) 아무리 Royalty-Free 라이센싱을 가진 이미지라 해도 중소기업들이나 개인 들이 사기에는 비싸감이 있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위해 사진을 좀더 싸고 쉽게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마이크로스 톡이다. 마이크로스 톡 에이젼시는 이미지를 싸게는 단돈 $1(1000원)에 제공한다. 프 로사진가가 아닌 사람들에게 수익율은 낮지만 처음 발 담그기에 좋은 방법으 로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공략할 "시장"인 것이다. 마이크로스톡 에이젼시 그럼, 마이크로스 톡 이미지를 사고 팔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아직까지 우 리나라엔 수익율 높은 에이젼시가 없는 관계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 이트들을 모아봤다. SHUTTERSTOCK - http://submit.shutterstock.com FOTOLIA - http://www.fotolia.com DREAMSTIME - http://www.dreamstime.com BIGSTOCKPHOTO - http://www.bigstockphoto.com 123RF- http://www.123rf.com ISTOCKPHOTO - http://www.istockphoto.com
사진을 팔자 이제 개념은 대충 정리 되었으니 실제로 어떻게 사진을 파는지를 알아보자.
1. 가입하기 아주 짧은 영어만 가능하면 누구든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중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아이디/패스워드 및 주소와 연락처를 입력한다. 구글 애드센스와 비슷한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혹시 애드센스를 써보신 적 없는 분은 블로거 팁과 같은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가지 다른 점은, 가입 시 또는 가입 후 사진을 올리기 위해선 샘플 사진을 검 사 받아야 한다. 자신이 찍은 사진 중 자신있는 사진을 제목, 태그와 함께 한 장 (istockphoto는 세장) 올려두면 사진검사자(?)가 샘플 사진을 검사한후 수일 내로 가입 결과를 통보해준다. 필자의 경우 모든 사이트의 가입은 문제가 없었지만 샘플 3장을 바라는 istockphoto에선 두번 시도해 아직까지 1장밖에 허가가 않나 아직도 가입완료가 안된상태이다. (istockphoto는 가입시 10문제의 사진에 대한 객관 식 퀴즈도 풀어야 한다). 만약 거부가 됐다면 이메일로 사진의 무엇이 문제이 고 어떻게 개선할지 알려주니, 다시 도전해보자. 2. 사진 업로드 하기 샘플사진이 시험(?)에 통과하게 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을 올릴수 있다. 모 든 웹사이트는 웹페이지 상에서 사진을 선택에 올릴 수 있으며, 몇몇의 사이트 에선 FTP프로그램을 사용해 컴퓨터에서 서버로 많은 양의 이미지를 한번에 올 릴 수도 있다. 보통 한 장에 5~10메가나 하는 고화질 사용을 해야 하니 많은 사 진을 올리기 위해 FTP프로그램도 배워두는 것이 좋다. 사진 이외에도 사진에 대한 제목이나 태그 등 여러 정보를 함께 기재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젠 사진만 올려놓고 기다리면 되느냐, 물론 사진이 대중에게 팔릴 수 있도록 공개되기 위 해선 가입 시 경험했던 검사관을 또 한번 거쳐야 한다. 적게는 하루에서 많게는 일주일 사이에 사진에 대한 통과 또는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통과가 된 사진들 은 이제 비로소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구매자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 3. 지급 가장 관심이 많은 수입에 대한 지급부분은 구글 애드센스와 같다고 보면 된 다. 일정 금액을 넘고 사용자가 지급을 신청하면 가입할 때 쓰여진 주소로 수표로 도착한다.
사진 올릴 때 주의할 점 1. 사진의 품질 대부분의 사이트는 올라올 수 있는 사진의 최소 사이즈를 2100*1600 (사이 트마다 틀리다)으로 정해놓는다. 이보다 더 적은 이미지는 상품으로서 가치가 없어서라고 한다. 최소 5메가 픽셀 이상의 사진기로 찍은 사진을 올리면 된다. 검사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진의 기본을 다 체크한다고 보면 된다. 사진의 선예도/선명도는 100%원본크기에서 사진의 구석구석을 모두 체크한 다. 특별히 유도한 아웃포커싱이나, 패닝 사진이 아닐 경우 조금이라도 초점 이 어긋나거나 선예도가 떨어진다면 바로 탈락. 또한, 모든 사진은 노이즈가 없어야 한다. 스톡이미지를 위해선 ISO를 최저로 놓고 찍는 것을 잊지 말자. 이외에도 그림자, 색조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사진의 구성 등을 세심하게 체 크하니 자신이 있는 사진만을 올리자. 필자의 사진 중에는 모든 건 다 좋은데 사진에 임팩트가 없다. 즉 사진이 재미가 없단 이유로 탈락한 것도 많다.
2. 분류(카테고리)와 키워드/태그 사진의 품질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사진에 맞는 분류와 태그를 정해주는 것이 다. 기억하자. 이런 웹사이트들에는 내노라 하는 사진이 수 천장씩 올라오며 대부분의 사진은 검색에 의해 노출된다. 최소 10개에서 20개까지 사진에 관 련된 것이라면 모든지 쓰자. 물론 영어로! 가령 사진에 무지개 색 공이 있을 땐 ball뿐만 아니라 red, blue, orange, green...등등 가능한 한 모든 태그를 다는 것이 좋다.
3. 인물사진 인물 사진에서 사진으로 얼굴이 판단가능 할 때는 모델로부터 초상권 사용허 가서를 사인 받아서 스캔 해서 올려둔 후, 해당인물사진을 올린 후 링크시켜 주면 된다. 이건 단순히 누구나 알수 있는 연예인이 아니라도 형제 가족이라도 꼭 받아야 하니 명심해두자. 혹시라도 잘 팔린다면 어떤 광고에 실릴지도 모르니 공개 되도 좋을 사진만 올리자.
4. 사진의 주제 사진을 많이 팔기 위해 소비자들이 원하지만(?)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웹사 이트에 어울리지 않는 주제의 사진은 금지다. 즉, 18금 사진은 올리지 말아야 한다. * 사진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한 플래시소스, 일러스트 및 동영상을 팔 수도 있는 사이트도 있으니 실력 있는 디자이너분들은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청윤 모임
사회적기업뉴~스
인천시, 사회적기업 지원 ‘팍 팍 내달 업체 선정 최대 7천만원 사업개발비
입력시간 2010.05.11 00:30
인천시가 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과 예비·신규 사회적기업 중 사업계획이 우수한 곳을 내달 선정해 최대 7천만원을 사업개 발비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장애인, 고령실업자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물품을 생산하거나 사회적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뜻한다 시는 지역 수요가 높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선정해 우선적으 로 지원한다 사업계획의 목표달성이 가능한 사업, 생산된 제품· 서비스가 지역내 구매 활성화로 이어지는 사업 등을 가려내 예 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4억6천500만원이다. 지원분야는 ▲자립기반 강화 ▲제품개발 ▲경영컨설팅 ▲지역자 원 활용 등이다. 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이 공모에서 뽑혔을 때 최대 7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예비·신규 사회적기업의 경우 최대 지원액은 3천만원이다. 이 돈 은 인건비, 근로자 복지비, 공과금, 사무실 임차료, 각종 이자비 용 등에 쓸 수 없다. 시는 기술개발비, 시장수요조사 연구용역비, 품질개선비, 특허 취득비, 교육훈련비 등에 쓰도록 제한한다.
편집을마치며------처음 웹매거진을 만들려고 했을 때 멋지게 만들고 싶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웹진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이번 기회로 알게 되었고 함께 기사를 도와주신 학우 님들과 편집에 동참하신 최세라씨께 감사 드립니다. 힘들여 만든 만큼 청윤의 좋은 홍보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웹진을 거울삼아 더욱 충실한 사회적기사를 편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질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웹진 편집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