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만일(2014. 8-2018. 4) ; 로고 이미지, 기프트 카드 ‘만일 책을 선물한다면’, 명함 등
오픈 기념 주제전 <멸종위기> : 종이책, 서점,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등과 관련된 책을 모아서 전시
#만일의서가 #selected and themed 크게 환경, 사회문제, 문학으로 분류하고, 다시 이에 속 하는 소주제, 키워드 등을 선정해 관련된 책을 배치한다. 가령 ‘먹거리’, ‘주거’, ‘동식물’, ‘노동’, ‘젠더’ 등이며, 키 워드는 자주 순환된다. 이때 독립출판 및 기성 출판사, 장 르 등의 경계없이 한 서가에 관련된 이슈를 배치하고, 특 히 대형서점에서는 서가 안쪽에 놓이는 책들을 전면에 드러낸다.
윈도우 전시: ‘만일의문장’ with ‘오늘의풍경’(디자인 스튜디오)
출판사 한 곳을 조명하는 ‘만일의경우’ with 리시올/플레이타임
독서 모임, 워크숍, 협력 행사 등의 포스터
<리딩 퍼포먼스: 포스트-잇)
한여름밤의 책맥투어 x문학동네 : 소설가 박솔뫼
‘자살로 생을 마감한 소설가들의 책(<에두아르 르베, <자화상>편) 읽기’ 모임 중소설가 정영문
2018. 4. 29 폐점일 “시작은 그렇게 오랫동안 장소가 사라지고 한참 후에 판자가 뒤따라 사라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