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한국어 작문반 글 모음집 이 글 모음집은 2020년 2학기에 운영된 “중급 한국어 작문반” 수업에서 학생들이 작성한 글을 모은 것입니다.
목차 I. 자유 주제로 글짓기 나의 요즘 관심사 나의 인생 영화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한국 당일치기 여행 일정 반려 동물
II. 칠레 신문기사 요약하기 나방을 퇴치하는 법 칠레 아보카도 수출 증가 자가격리 동안 외국어 학습 증가 교황의 인스타그램 ‘좋아요’ 사건
나의 요즘 관심사
관심사가 많아졌어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때문에 나의 관심사를 많이 바꿨다. 그전보다 나는 여가 시간이 더 많고 쉽게 지루해져서 다양한 기량을 배우고 있다. 우선,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 피아노를 연주하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또한, 새로운 음식을 요리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요리하는 것이 재미있고 내가 요리하면 음식이 더 맛있다. 나는 운동에 관심이 많다. 자가 격리 전에 나는 아침마다 조깅을 했지만 요즘은 집에서만 운동을 해야 된다. 그래서 춤을 추거나 운동 비디오를 따라한다. 운동을 하고 나면 체력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또한, 나는 옷을 수선하는 것하고 마음에 드는 옷을 만드는 것을 배웠다. 낡은 옷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는데 내가 그 것을 잘 못할 수 없으면 조금 힘드니까 계속 배우 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한국어에 관심이 잔뜩 있어서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음악을 듣는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도 한국어를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 나딸리아
온라인으로 태권도와 수화를 배워요 전염병으로 인해 매일 집에 있어야 했고 때로는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격리 덕분에는 없었던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했어요. 최근 집에서 음식을 많이 먹어서 온라인으로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약간의 살을 빼고 싶었지만 지금은 태권도를 정말 좋아하고, 그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어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좋아지고 더 강해지고 건강해지는 목표가 있어요. 또한 저는 항상 언어에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는 수화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여가 시간에 다운로드 한 책을 통해 이 언어를 배우고 있어요. 배우는 것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래요. 쉽게 말하거나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요. 지루하지 않고 제가 가진 좋은 것들을 즐기기 위해 유행병의 날에 새로운 관심사를 잘 배우고, 새로운 관심사도 찾을 수 있기를 바래요.
- 마까레나
아시아 문화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주중에 저는 일하면서 공부해서 너무 바빠요. 그래서 주말에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주말마다 저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나면 후회해요. 그래서 새로운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저는 항상 아시아 태평양의 나라들의 문화에 관심이 있었어요. 그것이 제가 한국 석사를 공부 한 이유이예요. 그런데 아직 배울 것이 많아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이 많아요. 지난 달 저는 일본의 대중문화 대한 수업 들었어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해 배웠어요. 그리고 이번 토요일에 한국 문학에 대한 수업을 시작할 거예요. 저는 중국 문화에 관련된 수업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자가격리가 좀 답답한 것 같은데 저는 관심사에 대한 배울 수 있어요.
- 자니스
나의 인생 영화
트루먼 쇼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영화를 한 개만 고르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다. 배우의 연기 덕분에 행복, 슬픔, 긴장,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 한 개의 영화만을 골라야 한다면, 나는 ‘트루먼 쇼’를 고르겠다. 그것은 1998년에 개봉된 미국의 영화이다. Peter Weir이 감독을 맡았고 Jim Carrey가 주인공 Truman Burbank 역이다. 이 영화는 자신이 배우들만 사는 큰 세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로 살고 있는 Truman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Truman은 자신의 행동이. 30년 후에 Truman은 진실을 알아내서 떠나가기로 했다. 이 영화는 기발한 줄거리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Truman이 Seaheaven을 떠나는 그 순간, 내가 그 영화 속에서 관객이 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인생의 가르침은 인내심을 보일 때 항상 좋은 결과는 가능하는 것이다. 참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세트를 떠나는 길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Truman은 출구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노력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다.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 나딸리아
오만과 편견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2005년에 제작된 “오만과 편견”이에요. “오만과 편견”은 원래 제인 오스틴의 로맨스 소설이에요. 그런데 2005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었어요 (전에는, 1995 년도 6장 드라마 있었어요). 남자 주인공이 너무 잘생기고 멋있는 데다가 로맨스 횡사를 있어요. 영화의 감독은 조 라이트예요. 저는 “오만과 편견”을 10번쯤 봤을 정도로 이 영화를 좋아했어요. 가끔 우리 동생 하고 엄마와 영화를 봐요. 우리는 “Disney” 애니메이션 공주 영화 보는 것 즐겨요. “신데렐라” 하고 “미녀와 야수” 하고 “라푼젤” 을 좋아해요. 그리고 또 저는 “반지의 제왕”같이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 좋아해요. 그 영화의 감독이 피터 잭손이에요. “반지의 제왕” 은 원래 J.R.R. 톨킨이 쓴 비극적인 판타지 소설 시리즈인데, “반지 원정대”, “두 개의 탑”, “왕의 귀환”의 삼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영화 중에 “두 개의 탑”이 제일 재미있어요. 저는 책을 읽기는 하지만 “오만과 편견” 하고 “반지의 제왕”을 너무 좋아했어서 영화 본후에 소설을 읽었어요.
- 라우라
거미 소녀 저는 내 인생에서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그 중 1는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칠레 영화의 이름은 “Niñas araña” (거미 소녀) 예요. 고등학교 3학년때 이 영화 처음 봤는데 그 영화의 이름이 아주 흥미롭지만 “슈퍼 히어로”에 관한 영화는 아니에요. 칠레의 사회적 차이의 가혹한 현실에 관하고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Niñas araña”는 학교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칠레 사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이 영화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저에게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미래의 변화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었어요. 그 영화를 본 지 한달 후에, 우리 모두는 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칠레에서 교육을 개선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시위를 조직하고 만들었어요. 저는 그 영화를 너무 추천해요. 매우 흥미롭고 좋은 음모를 가지고 있어요.
- 마까레나
코코 살면서 영화들을 많이 봤는데 나에게 가장 의미가 있는 영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줄거리가 좋은 영화가 많고 연기를 잘 하는 배우도 많아서 좋은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그래도 이번에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 대신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글을 쓸 것이다. 나는 2달 전에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를 처음으로 봤다. 작품성이 정말 훌륭해서 놀랐다. 이 영화에서는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이름은 미구엘이다. 그렇지만 이 아이의 가족들은 음악을 싫어해서 미구엘은 몰래 기타를 친다. 미구엘의 가족들은 이 사실을 알게돼서 화를 많이 냈고 미구엘의 기타를 부쉈다. 그 때 미구엘은 음악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다른 기타가 필요해서 집 밖에 찾다가 다른 세계에 들어갔다. 그렇게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이 스토리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내가 잊어버릴 수 없는 영화가 됐다.
-빠울라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아시아 여행의 꿈을 이룬 그때!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2018년이었다. 2018년에 1년 동안 나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됐다. 그꿈은 아시아로 여행하는 것이었다. 내가 처음 도착한 나라는 일본이었다.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데도 일본 사람들은 항상 친절했다. 그곳에서 나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많이 사고, 새로운 음식을 먹어 보고, 친구를 사귀고…
사슴까지 쓰다듬었다! 다음 도착지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에서 큰 궁전을 구경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먹어 보고,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많이 샀다. 한국과 일본에 대해 정말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다. 그때는 참 어렸는데 친구와 함께 갔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때부터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그 경험에 대해 생각한다. 그것 덕분에 기운을 내서 앞으로도 다른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나딸리아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놀던 그때! 나는 처음 행복했던 순간은 어린이였습니다. 매년 여름에 가족과 “Las Cruces” 바닷가에 가는 좋아했던 곳이에요. 거기에서 방학 동 안 바다를 매일 봤어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어렸을 때, 내 할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 살은 동안, 여동생들과 매주 일요일에 할아버지 댁에 가곤 했어요. 거기에서 하루 종일 놀았어요. 우리 사촌 형제 하고 할아버지와 “Blockbuster”에서 vhs로 비디오를 빌렸어요. 좋은 학교 성적을 받으면 내 할아버지는 나에게 용돈을 주었어요. 나는 4년 전에 대학교에 공부 했을 때 학부가 너무 어려웠으니까 대학교 졸업했던 너무 행복했어요. 5개월 후에 내가 취직을 하자 부모님과 함께 많이 기뻐했어요. 그런데 작년에 그 회사에서 나는 스트레스를 받았어서 퇴사했어요. 지금 다른 회사에서 일하는 것 너무 좋아해요. (Covid 전에) 날마다 동료들과 이야기하고 놀아서 나는 아주 즐거웠어요.
- 라우라
한국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그때!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작년에 처음 한국에 갔을 때였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습 한 덕분에 일주일동안 무료로 한국을 방문했어요. 한국에 처음 왔을 뿐만 아니라 혼자 여행하는 것도 처음이었어요. 여행은 27시간이 걸렸고 비행기를 기다리면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을 때 정말 놀라웠어요. 그 여행 덕분에 일주일 만에 많은 꿈을 이루고, 좋아하는 나라를 여행하고, 전 세계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한국어를 말하고, 유명 사람들은 만나고, 무대에서 K-pop을 춤출 수 있었어요. 내 인생 최고의 한 주를 찍은 사진과 영상이 많아서 일주일 이상 보내고 싶었는데 다음에 더 오래 한국을 방문하고 이번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내가 경험 한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어요.
- 마까레나
홍대 앞 파티에서 행복했던 그때! 나는 작년 2월에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한국말을 배우면서 내가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 문화가 나한테 큰 영향을 미쳐서 반드시 한국에 가고 싶었다. 그렇지만 쉽지 않았다. 돈을 많이 모아야 됐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됐다. 나는 작년 12월 13일 새벽에 드디어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나는 한국으로 여행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 그래서 출발했을 때 행복해졌다. 내 짐 안에 옷하고 칠레 와인이 있었는데 내 마음 안에 약속들도 기대들도 많았다. 한국말을 많이 배우기로 했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었다. 혼자 여행해도 무섭지 않았다. 신났다. 30시간 비행 후에 나는 드디어 인천 공항에 착륙하고 홍대에 갔다. 밤이라서 파티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분위기가 엄청 즐거웠다. 그 행복한 느낌을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언젠가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서 요즘도 많이 노력하고 있다.
- 빠울라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슬픔의 이유에 따라서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에 누군가가 그립거나 외로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슬프면 누군가에게 연락해서 내 기분을 알린다.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친구하고 만나고, 같이 산책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내가 실수를 해서 슬프고 그 실수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생각할 수 없으면 혼자 시간을 보내고, 혼자 활동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코미디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신나는 음악을 듣고 산책을 하고 바람 좀 쐰다. 기분이 좋아지는 활동을 하고 나면 침착하게 생각하고 실수를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이유 없이 슬플 때도 있다. 그럴 때 더 좋은 방법은 우는 것 같다. 울면 고통이 덜어지고 마음속에서 나쁜 생각이 지워진다. 혼자 우는 것도 괜찮고, 누군가와 함께 우는 것도 괜찮다.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노래하는 것도 기분이 좋아지는 활동이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방법과 상관없이 언젠가 태양은 다시 빛날 것이다.
- 나딸리아
글을 써 보세요 아마도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내 성격이 밝아 보이는 것 같은데 원래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고 많이 우울한 편이다. 그래서 살면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위해 새로운 것을 많이 해봤고 취미도 많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청소년 때 다른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게임도 했고 요리도 많이 했다. 그리고 외국어를 배우기를 아주 좋아했다. 그런데 이 취미들 중에 내 제일 좋아하는 취미는 글쓰기이다. 그래서 나는 슬플 때마다 일기나 글을 쓴다. 나는 일기나 글을 쓰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천천히 좋아진다. 그래도 가끔 그렇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서 그 때 친구나 어머니랑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어머니랑 이야기하면 인생에 대해 대화하면서 제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잘못하면 수정하는 법도 알게 될 두 있다. 가끔 조금 어려운데 해결을 항상 찾을 수 있다.
- 빠울라
한국 당일치기 여행 일정
서울에서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법 -1 내가 한국 당일치기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다면 충분한 시간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날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서울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을 고른다. 그 날을 행복하게 시작하고 싶어서 한강 근처에서 아침을 먹는다. 그곳에서는 햇살이 빛나고 강이 흐르는 것 볼 수 있다. 그 후에, 인사동에 가서 미술관에 가고 전통 찻집에서 차를 마셔본다. 그리고 인사동 근처에 궁전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구경하러 간다. 다음에는 지하철을 타고 남대문시장으로 간다. 거기서 기념품도 사고 나 자신을 위한 물건도 살 수 있다. 다음 장소는 명동이다. 화장품, 옷하고 앨범을 많이 사고 싶다. 그리고 길거리 음식을 먹고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오후에는 남산공원에 산책하러 가고 남산 서울 타워에서 석양을 바라본다. 파티는 항상 재미있다. 그래서 물론 밤이 오자마자 다음 도착지는 홍대이다. 그곳에서는 예쁜 액세서리와 옷을 산 후에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가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춘다. 마지막 도착지는 동대문이다. 야경을 너무 좋아해서 길거리 음식을 먹으면서 거리를 걷는 것이 서울에서의 피곤하고 즐거운 하루를 끝내는 완벽한 계획인 것 같다.
- 나딸리아
서울에서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법 -2 한국은 아주 크고 볼거리가 많은 나라라서 하루 동안만 구경하기 정말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이 글을 썼다. 나는 커피를 많이 좋아해서 한국에 하루만 있을 수 있으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숍에서 아침 식사를 빠르게 하고 나서 광화문에 갈 것이다. 나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고궁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궁은 경복궁이다. 그래서 경복궁을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교보 서점에서 책을 많이 살 것이다. 왜냐하면 돌아갈 때 책을 읽고 싶다. 다음에 이삭 토스트에서 점심을 빨리 먹고 서울타워로 출발할 것이다. 서울 풍경이 좋아서 타워에 올라가서 노을을 볼 것이다. 나는 채식주의자라서 홍대에 있는 비빔밥 식당 비비리에서 저녁을 먹을 것이다.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다양한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친구들이랑 홍대에 있는 술집에서 한잔하고 나서 클럽에 갈 것이다. 그런데 6시에 인천 공항에 돌아가기로 해서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 한국에서 하루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빠울라
반려동물
코로나바이러스로 반려동물 입양 증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긍정적인 효과는 반려동물 입양이 50% 증가했다는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는 격리 기간 동안 반려동물을 찾는 것이 증가했다는 것을 관찰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때문에,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교제를 찾았다. 비정부 기구와 동물 보호 단체들은 개와 고양이 입양이 약 50% 증가했는 것을 확인했다. 칠레에서는 입양이 50%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특히 뉴욕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격리 기간 동안 구조 센터에 있는 동물들의 수보다 더 많았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집에 혼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집 반려동물 배달 서비스가 시행되었다. 4월부터, 그들은 이미 60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을 배달했다. 사람들은 격리기간 동안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기 때문에 동물을 입양하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혼자 사는 사람들 뿐 아니라 가족들도 집단은 집에 동물이 있는 것이 유행병으로 인한 격리나 불안감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스트레스, 외로움 또는 지루함과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동물들도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사람과 마찬가지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 나딸리아
가상 반려동물 키우기 나는 취미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더 특별한 취미가 있다. 나는 가상 반려동물이 있다. 그런데 어떻게 반려동물이 있는지 궁금해? 나는 초등학교 때 어느 날 친구 집을 방문해서 우리 같이 놀았다. 친구 아버지가 우리한테 가상 반려동물 사이트를 찾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친구과 그 사이트에서 귀여운 동물을 입양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그 웹페이지에서 게임을 한다. 그 사이트 이름은 Neopets이다. 거기에서는 사람들이 7마리까지 입양할 수 있고, 그 동물도 반려동물을 입양할 수 있다. 거기에서 집도 지을 수 있고 가게도 운영할 수 있다. 그리고 가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게임이 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을 수 있다. 나는 그 사이트에서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우리 같이 Neopets에서 게임 할래요?
- 빠울라
칠레 신문기사 요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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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후에 집에서는 나방이 늘었다. 봄에는 집에 나방이 많이 생긴다. 하지만, 나방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나방은 해롭지 않다. 사실, 나방은 자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방이 해롭지 않은데도 집에 이 곤충이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여기는 나방을 쫓아내기 위한 조언이 있다.
향기로운 제품 (라벤더 꽃, 레몬 껍질, 정향 등)을 걸 수 있다. 옷에 얼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옷과에 직접 접촉하는 것을 피한다. 정향 에센스를 옷감에 발라서 옷장 안에 넣는다. 나방은 가까이 오지 않는다. 나프탈렌과 캠포르는 나방을 쫓아낸다.
옷장의 벽과 천장에 식초를 바른다 나방약을 구입하고 곤충을 초음파로 쫓아내는 전기 제품을 사용한다.
- 나딸리아
칠레의 수출액은 2009년 $170,7백만 달러(170.7백만,17억 7백만 달러. 십칠억 칠백만 달러)에서 2019년 $300,7백만 달러로 10년 만에 크게 증가했다. 유럽의 경우, 네덜란드와 영국이 칠레의 아보카도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나라들이다. 각각 112,8 백만 달러와 54,6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그런데 아시아의 경우, 주요 아보카도 구매자는 중국이고 두번째로 큰 구매자는 일본이다.
하지만, ProChile는 고품질 제품을 보여주고 새로운 수출 목적지를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수출국은 한국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결정 덕분에 칠레는 아보카도 수출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아보카도는 한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이지만 그것이 건강하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이래로 아보카도 소비량은 높아졌다. 현재 이 제품은 미국, 뉴질랜드, 멕시코, 페루, 칠레 5개국에서만 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거의 7,000톤을 수입했는데 주요 공급자는 미국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이래로 온라인 시장의 매출액이 증가했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칠레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ProChile는 한국 이커머스플랫폼에 진출할 것이다.
- 나딸리아
Palta chilena alcan exportación en
10
Corea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칠레의 아보카도를 수출량이 상당히 증가했다. 칠레에서 수출한 아보카도를 가장 많이 구입하는 나라들 중 1위는 네덜란드, 2위는 영국이다. 아시아 나라 중에는 1위가 중국, 2 위는 일본이다. 바이러스 상황 후에 다른 아시아 나라들이 칠레 nza mayor cifra de 아보카도를 천천히 수입하기 años y ahora va por 시작하고 있다. 이 나라들 중에 대한민국이 올해 칠레산 아보카도를 del Sur 수입하기 시작했다. 요새에는 나라 5 개만 한국에서 이 제문을 수출할 수 있다. 미국, 뉴질랜드, 멕시코, 페루 그리고 칠레이다. 칠레는 한국 시장에 0 관세로 들었다. 그래서 칠레는 멕시코랑 경쟁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시장에서 칠레 제품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서 칠레 아보카도를 홍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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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울라
세계적인 자가격리 7개월 후에 줌, 스카이프, MS팀스과 같은 프로그램들을 덕분에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더 간단해졌다. 칠레에서 언어교육에 경험 있는 Centro de Idiomas Maryland은 2외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들 퍼센트가 유행병 기간 동안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보 여주었다. 가장 많이 공부하는 언어는 영어이다. 그리고 IELTS와 De in TOEFL은 해외에서 생활하고 glés a co re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하거나 일할 estu diad 수 있는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그 os p 시험을 준비는 70% 증가했다. cua 게다가, 다른 언어에 대한 공부하는 것을 크게 증가했다. 포르투갈어와 프랑스어를 공부는 2019년에 비해 65% 증가했고, 독일어와 중국어는 45%, 이탈리아어는 35% 증가했다. 이러한 외국어를 공부가 증가하는 원인은 칠레 사람들은 이민을 가고 더 나은 기회를 찾고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기 때문이다. 청소년의 경우 일본어, 한국어 등을 언어를 선택했는데, 그 언어의 학생 비율이 60% 높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것들은 온라인 수업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코비드-19로 병에 걸릴 위험 없이 공부하거나 일할 수 있다.
- 나딸리아
국가적인 유행병 시작했을 때 칠레 사람들이 어떻게 일할지, 어떻게 실력을 늘지 몰랐다. 그렇지만 기술 덕분에 7개월 동안 격리한 후 사람들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법을 잘 배웠다. 이 상태 있기 때문에 20년 경험 있는 Maryland 언어 학원이 칠레 사람들은 새로운 언어 배우기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칠레 사람들은 코로나 끝을 때 일을 잘 하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제일 공부하는 언어는 영어이다. 또한 외국에 사는 위해 영어 자격증을 따는 것은 자격이라서 시험 준비하는 eano : los idi oma 70% 증가했다. 그런데 다른 언어를 s má s por l os c 배우기도 상당히 증가했다. hilen os e n 포르투갈어나 프랑스어처럼 언어를 aren tena 배우기 2019년 비한 65% 증가했다. 독일어랑 중국어는 45%, 이탈리아어 35% 증가했다. 이 증간함 주요한 이유는 칠레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고 한다. 십대들은 이 동안 동양 언어인 일본어나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기 때문에 일본어랑 한국어 배우기 60% 증가했다. 칠레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언어 공부를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 시작했을 때부터 Maryland 언어 학원은 가르치는 방법을 변환했다. 이 새로운 법은 각 학생이 언어, 선생님, 애플리케이션, 일정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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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울라
Vatic ano inda ga su pues to "me papa gust Fran a" de cisco l a fot o de mod bras elo ileña sem ides n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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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은 인스타그램에 있는 브라질 모델의 사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좋아요"를 누른 사건을 조사한다. 브라질 모델 나딸리아 가리보토 (27 세) 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스타그램 계정 (@franciscous)이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SNS에서 말했다. 이 사진은 가리보토가 10월 5일 올린 것으로거의 벌거벗은 여학생 옷을 입은 모델이었다. 하지만, 바티칸은 교황이 그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바티칸은 이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의 계정은 바티칸 직원이 관리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교황의 팔로워 수가 750만 명을 넘는다.
- 나딸리아
기획한
최진옥 학당장
수업을 이끈
서지형 조교
적극적으로 참여한
나딸리아 빠울라 라우라 마까레나 자니스
도움을 많이 준
까롤리나 운영요원
멋지게 디자인해 준
발레리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