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마케팅/광고=육감설득 에 저를 팔기 위해 작성된 이력서 입니다.
소통 미쳐서 즐겁다. 회사 체육대회로 인해 얼떨결에 탁구를 시작했습니다. 29년동안 비슷하게 잡아본거라고는 밥주걱밖에 없었습니다. 차라리 뺑덕어미 였다면 주걱으로 쌀알이라도 쳐봤을까요. 1등은 고사하고 공넘기는 것도 할 수 있으려나 했습니다. 점심먹고 연습하고 저녁먹고 연습하고 퇴근하고 연습하고 무슨생각이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두세시간씩 꼬박 한달을 연습한 끝에 3등을 거머쥐었습니다. 하다보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방 천장에 끈으로 공을 매달고 남몰래 스윙연습도 했습니다. 좀더 나은 실력을 가지게 되니 등수란 목표도 생겼습니다. 지금은 친구와 밥먹고 탁구치고 영화보고 탁구치고 볼링치고 또 탁구치고 레슨도 받습니다. 제 탁구 인생에서 새로운 목표는 지역대회에 출전 해보는 것입니다. 이제야 생각하건데 이 스포츠에 미치지 않았더라면 새로운 시작과 경험도, 새로운 목표도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미쳐서 즐겁습니다. 무언가에 미치면 어느상황, 어느순간도 즐거울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광고를 배우고 싶습니다. 미치고 싶습니다. 소비자의 육감을 설득할 수 있는 광고인이 되고 싶습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던 중 IDEO란 회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에게 감명깊은 회사로 꼽히는데요, 이 회사는 혁신적인 역발상으로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IDEO는 이노베이션 방식 중에서 관찰에 대한 비중이 높으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 '공동의 칠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동 칠판에 적힌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시행착오 과정을 거쳐 전혀 예기치 않은 공간에서 전혀 예기치 못했던 방향을 끌어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출하는 힘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어떤 크리에이티브한 생각도 마술처럼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들을 조합, 시행착오와 검증을 거치면서 좋은 광고가 만들어지고 매출 상승곡선에 획을 긋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 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라도 덧붙이고 수정하여 새로운 힘을 창조해내는 작업 역시, 여기저기 널려있는 생각들과의 소통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한 생각들이 사내에서 '소통'되지 못하고 존중되지 못하면 절대로 좋은 생각 좋은 광고가 나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통력이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사내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할 수 있고, 광고주가 원하는 매출, 광고인의 포장, 소비자들의 초이스, 나아가 혁신적이고 크레이티브한 광고의 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트랜드와 자료를 철저히 분석하고, 토론하며 명확한 소통이 가능한 포인트 통로를 정확하게 찾아내어 클라이언트와 소비자를 설득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엄마 사과 얘께 더 커ㅜㅜ! 베이비시터로 일하셨던 엄마. 어릴때 두명의 동생이 더 생긴 덕분에 총 네명의 동생들이 우글댔던때. 욕심이 하늘로 치솟기라도 하면 엄마의 마법은 시작됩니다. 반쪽짜리 사과 두개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봐봐 엄마손은 저울이라 똑같애’참 꿀먹은 벙어리도 이런 벙어리가 없습니다. 아직도 제눈엔 조금더 동생 것이 더 커보이는데 말이죠. 누구나 다 걸리는 이 마법, 하지만 어른이 되면 점점 사라지는 마법... (렛잇고를 너무 많이 불렀나요.. 마법이란 단어가 좋아요^^;) 주위사람들에게'엄마'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개성이강한 팀원들 사이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있다보니 믿음직한 별명도 얻게되었습니다. 지민엄마라는 말에 행동하나도 가끔은 엄마처럼 책임감있게 때론 더 어른스럽게 해야하는.. 저에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하는 장점도 가진 별명입니다. 평균나이 27세 전부 여자. 커리어에 욕심도 많고 먹는거에도 입는거에도 욕심많은 팀원들 입니다. 가끔 욕심부린다고 일을 많이 가져갔다가 된통 허덕여 힘들어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럴때 팀원들의 일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가끔 언니 이 옷 어때요 살까봐요~ 하면 며칠전에 입고 왔던 비슷한 옷을 상기시켜주곤 하죠. 가끔씩은 엄마의 사과마법이 풀려 매를 들때도 있지만, 팀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별명을 가지게되어 좋습니다.^^ (아니면 엄마몸매라 그런가요ㅠ)
직감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각과 청각, 촉각, 미각, 후각 5감 외 분석적인 사고에 의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는 정신작용이있는데, 이치나 경험으로부터의 지적판단을 통한 결론에서가 아닌, 생각나는대로의 감성을 직감 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직감에 의한 우선적 판단이 오감을 수반한다고 생각 합니다. 2color
15sec
광고를 포함 디자인은 이 여섯번째 감각에 주목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에겐 오감을 즐길 충분한 시간이 없습니다. 광고란 짧은시간으로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 평가됩니다. 그리고 광고주와 광고인만 만족하고 이해하는, 그들만의 광고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쁜색만 사용하는, 듣기좋은 음악만 사용하는 구색에 맞지 않는 광고도 필요없습니다.
육감을 전략적으로 설득하여 성공적인 광고를 이끌어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적 감각분석으로 광고를 만들고 직감으로 호기심을 자극하여 목적전달에 명확한 통로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광고인이 되고싶습니다. point
겸손하면 얻는 것이 더 많다 .
8
sizday.com
Weekly Education
예의 있고 착하게~
올바른 인성 교육을 하자! Issue
아이가 예의가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되면 속상하기 마련이다. 이런 아이의 기본 성격
Education
또는 인성을 외부에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해결해야 할 이유가 있다. 집에 서 가르치는 인성 교육에 대하여 알아보자.
blog 쏘맘의 육아이야기
그림책 놀이터에 다녀왔어요
- 편집자 -
양보와 질서 개념을 알려준다
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역
6~7세에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친구 사귀기보다는 양
시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보, 질서 같은 개념이 잡혀 있지 않
꼭 진지해질 필요는 없다. 엄마의 말버릇, 아빠의 손버릇을 따라하면
아 겪는 어려움이 크게 적용한다.
서 다함께 웃다보면 역할극은 목표를
키즈카페, 문화센터, 학원, 공연장 등 에서 또래 친구들을 접할 기회는 있으
다한 것으로 봐도 된다.
나 만나는 시간이 길지 않다보니 갈 등 상황을 해결하는 기술이 부족하기
Education
http://sexygirl7875.blog.me/128624295
롤링페이퍼 놀이
때문이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칭찬한다. 이
엄마와 1:1로 지내면서 관심을 받다
런 단순한 행동이 아빠는 엄마를 존중한다
보니 뭐든 자기중심으로 생각해 순
는 것을 일깨워 준다. 솔직한 이야기를 털
서를 지킨다든가 나눠 갖는 상황 자
어 놓는다고 해서 롤링 페이퍼에 고쳐야
체를 낯설어 하게 된다. 평소에 사
할 점, 잘못된 점을 여과 없이 썼다가 관
과 한 알을 먹을 때도 가족 수대로
계 개선은 커녕 울고 불고 삐치는 경우 가 다반사이다. 그러 므로 칭찬만 쓰는 형 식으로 진행한다. 특 히 부모가 칭찬에 인 색한 타입이라면 효 과가 오래 간다. 아이 들은 이런 롤링 페이 퍼를 소중히 간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좋은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내에서 좋은 체험전 을 하고 있어서 다녀왔어요. 블루밍 위시티 내에 있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 는 그림책 놀이터랍니다. 쏘양은 2시 타임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보 통 한 타임에 20명 정도 들어간다 하더라 구요. 아이 혼자 가야하고, 보호자는 함께 갈 수 없어서 친구들과 함께 들여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체험은 쿠키 만들기 랍니다. 저 초코쿠키 반죽을 갖고 조물락 조물락. 쿠키틀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여느 체험전과는 달리 도구 들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기다리거 나 싸우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우리가 알 고 있는 그림책의 내용을 토대로 여러 가 지 방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요. 판화로 만든 작품, 일러스트로 만든 작 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있었답니다.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 큰 아이들은 바로바로 질문 에 대답을 잘 하더라구요. 반면 우리 쏘양 같은 어린이들은 한마디도 못 하고 왔다지 요.^^;; 연령대로 나눠서 체험전을 진행하 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략) 처음 봤을때는 그냥 그림이라고 생각했는 데. 다시 보니 이건 입체 그림이더라구요. 보통 이런 작품들을 볼 때는 절대 만질 수 가 없어서 아이를 계속 단속하는 일이 많았는데... 그림책 놀이터는 모든 작품 을 손으로 직접 만져 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직접 만져보면 느낌을 알 수 있으니 눈으로만 보는 명화가 아니라 느 껴보는 명화라 더 좋은것 같아요. 쏘양은 본인이 아는 작품이 있으면 엄마에 게 말하고 설명해 주곤 하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ㅋㅋㅋ 세계명작 갤러리... 우리가 아는 책으로 보는 것 만이 아닌 텔레비젼으로도 명작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중략)
얘기를 많이 써준다. 나눠 아이 몫을 정해주고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이용할
출처 : http://cafe.naver.com/ilovemybrainscreen/101
때도 친구가 타고 있으면 기다려야 한다고 일러주는 등
이미지출처 : http://cafe.naver.com/kinderjamsil/2125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지면관계상, 블로그 내용의 일부만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해당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7wisehome/80125854933
커뮤니티 모임에 참여하자!
혼자서 모든 것을 끌고가기에는 금방 지칠 수 있다. 따라
인성교육
서 비슷한 처지의 엄마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정보도 얻는 교류가 필요하다. 육아맘의 불안감도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으며, 아이 입장에서는 또래 친구를 만 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인터넷 와글와글!
▶
강남으로 이사 가야 하나요? 프린시스(freegier)
인성교육은 정말 부모의 영향이 크다고들 말씀들 많이 해주셨어요~ 그 점은 저도 정말 홈스쿨링과 나들이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자
많이 느끼고 있구요~ 주위에서 자꾸 아이 인성교육 시키고... 마인드를 멋지게
아이들은 차를 타고 30분 이상 이동후면 활동에 대한 집
개발시키기 위해서는... 일찍부터...강남권으로 가야한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중도가 떨어지기에 일정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요일 배분
생각하시는지 ㅜㅜ
에도 신경써야 하는데 주 2회는 나들이. 주 2~3회는 홈 스쿨링이나 문화센터 수업, 주말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스케줄을 많이 한다. 캐릭터 체인지 놀이
[무한도전]에서 캐릭터 바꾸기 게임을 한 적이 있다. 노 홍철이 박명수 역할을 맡아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리고 버 럭 소리를 지르자 박명수 본인도 깜짝 놀랐었는데 역할극 은 다른 사람 눈에 내가 어떻게 비치는지 알수 있는 기회
>>> 거북이 달린다
다. 개인적으로는 안정
닮는답니다. 아이는 부
일 수도 있지요.. 저두 제
지 없는 애들 부모님과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된 보육환경의 지속적인
모의 거울이라는 얘기를
맘에 드는 곳으로 학원
상담하면 그 엄마도 말투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
제공이 우선이며 도시권
항상 생각하며, 아이의
을 보내니까 말이에요..
까지 똑같더라구요..인성
며 교육에 대한 기대효
보다는 자연을 접 할 수
허물과 부족한 부분을
>>> nursekang
교육은 부모가 제일 영향
과에 의해 이동하는 것
있는 곳이 인성을 키우
저에게서 채우려고 노력
강남 간다고 인성이 키
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지, 아이의 마인드나
는데 더 유리하다고 생
합니다만...강남부모님들
워지나요. 어디든 부모의
인성교육의 이유 때문에
각합니다.
도 그러시리라 사료되지
인성이 중요할 듯합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 isajime/121661
강남권으로 가는 것은
>>> sbetta
만...어디나 다 마찬가지
>>> suninara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
아이의 인성은 부모를
아닐까요? 부모의 취향
전에 애들 가르칠 때 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