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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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돌아보며

교회주요행사

“아멘으로 화답한 순간 순간들”

호 예배 / 6월예배를 드렸다. 주지님역 념 기 년 일) 기념 사드리고, 이 립 103주 다. 18일(주 교회 창103주년을 맞아 5월회를 지켜 주심에을감새롭게 다짐하장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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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호 한 성도들 우리 가족 환영회 가족 교육을 수료 교회 등록 후 새 후, 특별

우리 예배 6월24일(주일)은 가 있었다. 저녁 이적되는 환영회 로 구 서의 따뜻함이 묻 에 홀 나 만 , 이 각자의 교 며 으 함께 다 간증시간을 가졌 장, 인도자들과 찬양을 드리고 교구 목사, 지역 각 는 서 에 회 영 어나는 환 만남을 가졌다. 과를 나누며 첫

/ 11월호 잔치 찬양 잔치녁예배에서 추수감사 찬양 일 주 사 추수감 (11월2일)을 맞아 저 열한 예선을 거쳐 출전추한수은의 일 은 다. 치 추수감사주 양과 율동 올려 드렸 10팀의 찬 회 께 영광을 도 님 전 나 여 하 로 3팀, 었다. , 남선교회 시간이 되 퇴권사1팀 과 은혜의 마치’ 동 ) 감 큰 께 은 기쁨과 함 회의‘천국 -55남선교 (사진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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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돌아보며

교구

“부흥을 꿈꾸며…”

우리는 꿈을 노래하는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 형제간, 교우간의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게 된다. 각 교구에 속한 우리가 먼저‘교구의 활성화는 곧 교회 부흥의 원동력’ 임을 알고, 이웃을 열심히 전도하고 사랑하면서 넓은 배려 속에 살아 갈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사랑을 듬뿍 받음은 물론이려니와 우리 교회가 성장 발전하고 한국교회가 새롭게 거듭날 것이다.

6월호)

온유로 나 (1교구 헌신예배 님 앞에서 겸손과 1교구 우리는 하끝 날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웃 으로 하 트와 같은 모습 세상 걸스카 신실한 약속으로 . 보이스카웃트, 는 1교구 가족들 살아가기를 원하 양을 드렸다. 나님께 정성껏 찬

배 -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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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예배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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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12월 영광을! (6교구 헌신 에 감사 6교구 하나님께 같이 새롭게 하여 주신다는 하나님의가약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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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돌아보며

“내일의 희망”

교육

‘하나님 나라와 다음세대 부흥’ 을 꿈꾸며 달려온 2008년, 이에 발맞추어 눈부신 변화와 풍성한 열매가 있었던 한 해였다. 무엇보다 오랜 기도와 바람으로 탄생한‘하나부’ 의 창설은 발달장애아동을 둔 우리의 이웃에게 큰 소망이 되었다. 또한 자녀들의 영적 성장과 경건한 삶을 위해 뜻을 함께한 부모들의 기도로 시작된‘쉐마학교’ 와 결혼을 앞둔 예비 아버지들을 위한‘청년 예비 아버지학교’ 의 첫 발걸음은 내일의 희망을 보여 주는 열매들이었다.

청년예비 아버지학교 / 7월호 청년 예비아버지학교가 지난 6월 13일 교육관 강당에서 개 강 되었다. 진정한 아버지의 의미를 배우고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길 꿈꾸며 힘차 게 출발했다.

하나

부성경학교 / 8월호 지난 4월 13일, 발달 장애아동(유치,아동 ,중등부)을 위한 하 나부가 창설 되어 발달 장애인 선교 사역에 첫 발을 내딛었 다. 하나부를 통해 우리의 이웃인 장애 인들이 예수님을 믿 고 믿음을 키워 나가 게 되었다. 사진은 지난 7월 26~27일에 ‘하나님을 자랑해요 ’주제로 열린 하나 부 여름성경학교에 서의 하루.

제일익투스청 소

년축제 / 9월호 건전한 청소년 문화 창출과 포항 땅의 청 라며 포항제일 소년복음화를 교회 실로암 바 고등부 주최로 일 익투스 청소 열린 제2회‘ 년 축제’(8월 제 23일)중 뮤지 야기’의 한 장 컬‘ 면. 지역 청소 년들의 많은 참 요셉의 꿈 이 을 감동의 추억 여로 한 여름 으로 만들었다 밤 .

마학교 / 10월호 지난 9월 6일, 말 씀 속에 자라가 는 하나님의 자 하며 문을 연‘쉐 녀를 소원 마학교’.말씀을 사랑하는 학생들 늘어나길 바라며 이 날로 이들을 통한 하나 님의 뜻을 기대해 본다.

호산나새생

명맞춤축제 / 11월호 2006년에 시작된‘호산나 새생명축제’가 올 가을로 제4회 를 맞이했다. 교회학교는 한 달 전부터 릴레이 기도 로준 비하고 각 부서에 맞춰 새생 명 맞춤축제로 진행하였다. 기 도와 사랑으로 복음의 씨를 뿌려 거둔 열매들이 올해 도 200여명이나 우리교회를 찾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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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땅 끝까지 복음을…”

지난 2005년, 포항제일교회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00교회 설립을 목표로 국내,외 선교의 현장에서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하는 우리교회는 포항지역 어머니교회로서의 자부심으로 2008년 현재 13개 교회를 개척 하였다. 또한 지역 및 국내 미 자립 57개 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도 100교회 개척을 목표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동북아시아, 몽골, 캄보디아, 볼리비아에 개척을 했다. 이밖에 멕시코, 인도, 방글라데시 등 전 세계에 걸친 선교사역을 위해 중보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추진하는 선교의 사명은 이 시대에 맡겨진 우리의 소명이다. 선교 현장으로 향한 성도들의 뜨거운 중보기도와 적극적 동참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볼리비아 꼬아리장로교회 / 창간호 남미의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고산지 역에 살고 있는 잉카제국의 후예들-현대 문명으로 부터 소외당한 그들 속에도 2007년 종려나무홀에서 개척한 이 교회 를 통해 주님의 복음이 전해졌다.

캄보디아 엉타솜장로교회 / 5월호

2008년 김영택 장로 가정에서 설립한 교회 로 농아교구에서 캄보디아로 단기선교 를 통해 캄보디아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 복음의 씨앗을 심는 귀한 만남의 장이 되었다.

캄보디아 던롭제일장로교회 / 5월호

교 2007년 안인수 장로 가정에서 설립한 에 회로 현재 캄보디아에서 많은 지역민 맺어가 풍성히 열매를 능력과 게 복음의 고 있다.

해병대 진중 세례식 / 12월호 국토방위에 충성을 다하는 군인들을 찾아가 주님 을 영접케 하고 세례를 베풀었다. 축복된 군 생활 이 되고 신앙인으로 평생 살아가길 기대하 며부 모의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을 전했다.

캄보디아 기리봉 새노래제일교회 / 9월 호

2004년 빛나라 찬양선교단에 의해 설립된 이곳에서 뜨겁게 예배드리 는 모습. 즐겁게 다~찬양♪?? 새 생명을 주신 주님께 찬양 드리는 마음은 지구촌 어디 에서나 한결같 다.

추수감사절 작

품전 / 12월호 제일문화선교대 학은 지역민과 함께 창조적인 기독교 문화를 나 누면서 기독문화 컨텐츠 개발 을 통하여 효과 적인 복음의 통로 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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