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포항제일교회 성탄절 예배모습
12월 25일(토) 오전 11시 추억의성탄절
인도 : 박영호 담임목사 (영상)
다같이
핸드벨 연주
엔보 핸드벨찬양단
예배의 선언
맡은이
찬양대 입장
청년드림 찬양대
*찬
송
125장
다같이
* 교독 기도문
다같이
성도의 교제
다같이
*봉
헌
다같이
*감 사 기 도
설교자
*성 경 봉 독
마태복음 2:1-10 (신약2면)
특별찬양
인도자
‘성탄의 종소리’
30+마음이음
말씀선포
“나도 예배하고 싶습니다”
박영호 담임목사
도
*찬
송
*축
도
(*표는 일어섭니다)
회회중 :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만으로도 얼 마나 큰 신비인지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 신 놀라운 사건 앞에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고백합니다. 주님 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을 오늘날 우리도 걸어가게 하옵소서. 인도자 :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높은 보좌를 버 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오신 것을 기억합니다.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신 주님.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으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회회중 : 우리도 세상에 오신 예수님처럼 힘이 아닌 겸손으로 승리하 게 하시고, 낮아짐으로 높아지며, 섬김으로 으뜸이 되기를 원합니다. 겸손으로 형제자매와 이웃과 세상을 섬기게 하시어, 하나님 사랑이 이웃 사랑으로 구체적으로 표현되게 하옵소서.
청년드림 찬양대
스킷 드라마
기
인도자 :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성탄절을 맞이하여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념하며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세상에 큰 기쁨과 평화와 구원으로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기념하고 예배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설교자 122장
다같이 박영호 담임목사
인도자 : 하나님 아버지. 온 교회와 교우들마다 성탄의 기쁨으로 감격 하며 찬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탄의 기쁨을 우리 삶의 기쁨 과 즐거움으로 삼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는 믿음과 소망 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같이 :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아버지 하나님. 육체로 이 땅에 오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 삼위일 체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구주 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