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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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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황상배 목사(임마누엘서울교회 담임목사)
먼저 2011년 하나님의 역사를 담은 소년부 소식지 레브쿤 5호가 나오게 됨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전도자의 삶으로 증인이 되고자 하 나님 앞에서 렘넌트를 지도하며 기도로 섬겨 온 교사들과 학부모님 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렘넌트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최고 축복받은 자요, 전도자의 자존심, 자긍심, 자부심이 요, 우리 교회의 자랑이랍니다. 나의 수준과 환경과 조건과 상관없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틀림없이 이 지구상에서 최고 축복된 존재예요. 이것이 렘넌트의 정체성이예요. 하나님은 그 백성들을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고 그 축복을 전달하는 자예요. 그런데 그런 축복을 받은 이 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작은 일에 불평하고 불신앙하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고통받는 것을 보 게 되요.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는 순간부터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두 문제를 해결하시고 나를 책임져 주세요. 그리고 단 한번밖에 없는 우리의 삶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이기에 전도자의 인생 스케줄을 가지고 렘넌트들이 걸어온 한 해의 발자취를 담은 레브쿤은 참 소중하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똑같이 한번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부여받았어요. 그렇기에 어떤 스케줄을 가지고 살아가느냐는 너무 중요해요. 2012년도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절대적인 계획 속에서 미래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 흩어진 자, 남은 자, 숨겨진 자, 써밋, 전도제자로 부름 받은 멋진 렘 넌트들이 RUTC 시대 전도자의 삶을 실현해가는 모델이 되길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우리 교회의 기쁨이며 전도자의 자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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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배희진 장로(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부장)
2011년 소년부에서 1년의 삶을 뒤돌아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가정과 교회와 소년부에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소년부 강단을 통해 계속 선포되는 메시지를 통해 2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보니 어떤 렘넌트는 한 지역의 지 도자로, 어떤 렘넌트는 한 나라의 지도자로, 어떤 렘넌트는 21세기를 살리는 지도자로 세워져 있을 것이라 확신됩니다. 저 역시 20년 후에는 한 기업의 CEO가 되어 렘넌트와 교회의 발판이 되고 전도와 선교에 헌신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더 많은 부분에 기도하며 헌신했다면 더 풍성한 은혜와 응답을 누렸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부 족한 저와 함께 헌신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올해의 부족한 부분을 기도제목으로 삼아 2012년에 는 더욱 멋진 전도자의 삶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기에 기록되어지는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갑숙 강도사님을 비롯한 신동휘 전도사님, 모든 교사들과 소년부 렘넌트들과 함께 했던 인생스토리를 담아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증인들의 문서 라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 레브쿤을 읽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증거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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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숙 강도사(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담당 교역자)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함께하며, 말씀성취를 누리는 소년부가 되기 위해 사모하면서 2011년을 맞이했습 니다. 2010년에는 렘넌트들이 하나님과 세상, 자신 앞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실제로 누리는 한 해였습 니다. 그래서 자신의 가정, 학교, 달란트를 두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피하 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찾아내는 한 해였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지도자요 전도제자의 마인드를 회복하고자 하는 중심 속에 오히려 렘넌트를 인도하는 제게 먼저 힘을 주시고 세워 가시는 하나님 을 발견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11년 원단 말씀 1강. 모든 성도가 누릴 전도자의 삶(행2:1~13) => 말씀을 들을 때마다 생활 속에서 매일 유일성과 힘을 찾아내는 작은 실천하기 2강. 모든 전도제자가 누릴 전도자의 삶(행2:14~21) => 자신의 현장인 가정, 학교(직장), 지역(교회)을 두고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속에서 정체성을 발견하는 24시 기도의 행복 속으로 들어가는 전도자의 삶 실천하기 3강. 모든 렘넌트가 누릴 전도자의 삶(행19:8~20) => 모든 문제는 응답의 기회, 갈등은 갱신의 기회, 위기는 시대 살릴 기회임을 고백하는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출발하여 모든 것을 축복으로 만드는 우직한 믿음 실천하기 이 말씀을 따라서 2011년 소년부 사역방향을 첫째, 나만이 누리는 24시 행복 속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져 정체성 있는 전도자의 삶으로 올바른 믿음 을 선택하는 응답받는 소년부로. 둘째, 이 응답을 누리기 위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일되는 것을 자기가 속한 현장을 통하여 원네스의 축복 속에서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시작하는 소년부로. 셋째, 이를 위한 실천으로 가정, 자기현장(학교), 사는 지역과 교회, 세계와 본부(다락방)의 가르침, 비전, 중 요한 실천, 1년 행사를 아는 가운데 oneness 축복을 찾는 기도제목 찾기, 전도전략, 전도자의 삶을 실천하 는 소년부로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셀 수 없으나 그 중 짧은 표현력으로 담아 본 것이 레브쿤에 담긴 간증 입니다. 6
2011년 RUTC시대의 새로운 시작과 실천의 스케쥴 월
스케줄 1. 교사 전체 모임, 부장단 모임 => 2011년 조직(임원, 권역담당자, 부서책임자 선정) 2. 소년부 교사 세미나 : 메세지, 서로 알아가기, 부서별 workshop
1월
3. 학부모 세미나 : 학원복음화, 소년부 1년 방향, 교사와 학부모 만남시간 4. 어린이 동계 수련회 참여(1월6~8일) 5. 소년부 심방 및 권역별 수련회 6. 소년부 렘넌트 1:1 상담 및 전도자 삶 실천 : 산업선교(전문인) 모임 활용 1. 학부모 세미나 : 요엘서 메시지 정리, 소년부 겨울수련회 방향, 의미, 기도제목 나눔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2월
3. 교사 전체 모임, 임원 모임 : 소년부 심방과 겨울수련회 준비, 기도회 4. 소년부 심방 및 권역별 수련회 5. 소년부 전체 수련회 1. 학부모 세미나 : 아모스 메시지 정리, 소년부 겨울수련회 주신 응답, 3월 기도제목 나눔
3월
2. 파트별 모임 : 메시지, 현장포럼, 전도를 위한 기도제목 찾기 3. 교사 전체 모임, 임원 모임 : 소년부 심방과 겨울수련회 마무리, 기도제목 찾기 4. 국제반 심방, 장기결석자 심방 1. 학부모 세미나 : 오바댜 메시지 정리, 가상 지교회-주신응답, 4월 기도제목 나눔
4월
2. 파트별 모임 : 메시지, 현장포럼, 전도를 위한 전도자의 실천(일지쓰기) 3. 교사 전체 모임, 임원 모임 : 3월 주신 응답 정리, 4월 스케줄 계획 4. 현직교사 있는 학교현장 - 스케줄 확정하여 사역하기 1. 학부모 세미나 : 요나 메시지 정리, 세계렘넌트대회에 주신 응답, 5월 기도제목 나눔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5월
3. 교사 전체 모임, 임원 모임 : 5월 주신 응답 정리, 6월 스케줄 계획 4. 현직교사 있는 학교현장 - 학교 스케줄을 활용한 전도자의 삶 실천하기 5. 학부모 연합 세미나(5/8) 1. 학부모 세미나 : 미가서 메시지 정리, 세계렘넌트대회 주신 응답, 6월 기도제목 나눔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6월
3. 교사 전체 모임, 임원 모임 : 6월 주신 응답 정리, 7월 스케줄 계획 4. 현직교사 있는 학교 현장 - 학교 스케줄을 활용한 전도자의 삶 실천하기 5. 학부모 연합 세미나 : 부부소통에 대해 6. 렘넌트 사역자 및 교사세미나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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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케줄 1. 학부모 세미나(7/3) : 나훔서 메시지 정리, 여름성경학교, 세계렘넌트대회에 주신 응답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3. 교사 전체 모임, 임원 모임 : 7월 주신 응답 정리, 8월 스케줄 계획(8월로 연기)
7월
4. 현직교사 있는 학교현장 : 방학을 맞이하여 한 학기 동안 주신응답 간증 및 전도지 만들어 전달하기 5. 학부모연합세미나 : 여름 성경학교 방향 안내 6. 여름 성경학교를 위한 교사 연합 세미나 / 여름 성경학교 1. 학부모 세미나(8/14) : 하박국 메시지 정리, 여름성경학교, 세계렘넌트대회에 정리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8월
3. 교사전체모임, 임원모임 : 8월(현장-5기초) 주신 응답정리, 9월 스케줄(5기초적용에 대해) 4. 렘넌트 데이 : 교사와 렘넌트,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 5. 권역별 순회 사역 1. 학부모 세미나 : 스바냐 메시지 정리, 렘넌트데이 의미 전달, 현장시스템 방향제시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9월
3. 교사 전체 모임, 임원 모임 : 금요철야예배 사전 모임을 통하여 주신 응답 정리, 기도제목, 현장 확인 4. 렘넌트 데이 : 교사와 렘넌트,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 5. 권역별 순회 사역 : 기도조, 전도조, 제자조 두고 인도받기 위해 자신의 미션 찾고 정하기 1. 학부모 세미나 : 학개서 메세지정리, 렘넌트데이 의미 전달, 현장시스템 방향제시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10월
3. 월례회 및 심방예배 : 이경숙 집사 집 심방(송파구), 월례회와 기도회 4. 교사전체모임, 임원모임 : 교사대학의 말씀 성취를 소년부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포럼, 5. 렘넌트 데이 : 교사와 렘넌트,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 6. 권역별 순회 사역 : 소년부 기도조 확정하여 11월부터 실천하기 1. 학부모 세미나 : 스가랴 메세지정리, 렘넌트데이 의미 전달, 현장시스템 방향제시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11월
3. 월례회 및 임직축하 : 임직축하와 기도제목 나누기 4. 교사전체모임, 임원모임 : 한해 마무리를 위한 정리와 점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도회 5. 렘넌트 데이 : 교사와 렘넌트,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 6. 권역별 순회 사역과 기도조 실천 1. 학부모 세미나 2. 파트별 모임 : 학교팀, 가정팀, 직장팀, 지역팀
12월
3. 교사전체모임, 임원모임 4. 권역별 순회 사역 지속 : 미션이 같은 사람끼리 기도조부터 실천 5. 소년부 교사 심방, 새로 지원한 교사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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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소년부 년초 심방을 통하여 부모님과 렘넌트가 함께 가훈, 비전, 중요 실천, 1년 행사를 얘기하는 가운데 가정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작이 되었다. 부모님과 자 녀가 한 팀이 되어 대화하는 모습, 하나님의 눈으로 함께 가정을 바라보며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에 감사를 드렸다. 둘째, 지역별 겨울수련회를 통하여 가장 소중한 완전복음을 심는 시간과 지역의 소년부 교사이면서 학부 모님이 구청의 담당자와 인터뷰 약속을 잡아 구의 케치프레이즈, 비전, 핵심전략, 1년 행사 스케줄과 그 이 유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한 모든 구(시)청에서 설명하는 담당자분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진지한 질문에 놀랐으며, 우리 구(시)를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라고 칭찬의 소리를 들었다. 셋째, 개학 후 학교현장에서 학부모와 렘넌트가 학급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을 찾아뵙고 자신의 소개와 함 께 학교 교훈, 비전, 교육목표, 1년 행사 스케줄을 두고 중요한 만남을 가졌다. 이 주제를 가지고 실제 실천 한 엄마를 두고 렘넌트가 "우리 엄마는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하는 수준인데 엄마가 올 해는 너무 많이 달라 졌어요" 라고 얘기하면서 얼굴 가득 자랑스러움과 기쁨의 미소를 지었는데 잊을 수가 없다. 넷째, 소년부 전체 수련회(일일 수련회)를 통하여 복음을 묵상한 후 렘넌트들이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 졌다. 또 교사이면서 학부모이자 송파구에 사는 오민경권사가 송파구청에 담당자와 인터뷰 약속을 잡아 케 치프레이즈, 비전, 핵심전략, 1년 행사 스케줄과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을 듣는 가 운데 부끄럽기도 했고, 그동안 구 복음화를 위하여 사역한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가 있는 송파구를 위하여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구청의 정책과 연간스케줄을 전혀 모르는 가운데 기도하 는 것이 얼마나 작은 전도, 편협적인 사역, 구의 필요를 채우고 살리는 시스템 사역에 있어 뒤떨어진 활동임 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구청 정책 중 시민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2015년까지 123층 슈퍼롯데 건물을 짓고, 편리한 교통을 위 하여 탄천주차장을 환승주차장으로, 그리고 공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38개의 초등학교에 방과 후 영 어교육을 할 수 있는 원어민 선생님을 유치한다고 하였다. 또한 시민들의 교양을 위하여 26개 동에 도서관 을 설치할 것과 환경정책을 위하여 세계대회가 송파구에서 이루어짐을 알았다. 매년 송파구의 연간 축제로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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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축제가 이루어지는데 올 해는 10월 27~11월 1일 한성축제 기간에 환경정책을 위한 세계대회가 이루 어진다고 하였다. 그 날 송파구의 자랑인 무형문화재 산대놀이로 제를 지내는데 이 날도 전 세계에서 오신 손님들에게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구에 흘러가는 분위기를 알고야 그 동안 지역복음화를 위하여 뛰었지만 지역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을 목격할 수 없는 이유를 발견하였다.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이 왜 복음을 듣지 못하고 99%가 버려져있을 수밖에 없는지와 힘 있는 복음이 왜 나에겐 약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고 부끄러움과 감사의 눈물을 흘렀다. 그 이후 지역복음화를 위한 기도제목은 달라졌고, 이 사실을 교구 교역자분에게로, 교구 교역자 분이 송파구 사역자분들에게 전달하여 어느새 한 팀이 되어 지역을 바라보며 같은 마음으로 전도의 장과 전도대상자를 새롭게 품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렘넌트들이 담임 목사님이신 황상배 목사님과 인터뷰를 통 하여 교회의 가르침, 비전, 중요 실천 그리고 1년 행사 중 중요한 스케줄을 알아가는 시간을 신나하였다. 마 지막으로 세계현장을 보기위해 다락방,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의 케치프레이즈, 비전, 전략, 1년 행 사 스케줄은 정말 관심 있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한 해 동안 자료를 가지고 찾기로 하고 마무리하였다. 다섯째, 렘넌트 사역자, 교사세미나 메시지를 들은 후 여름성경학교와 소년부 M.H 모임 속에서 구원받은 자가 제일 못하는 성령의 인도, 복음의 주관성, 복음의 객관성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소년부가 되도록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위 세 가지를 가지지 못하면 그 결과로 렘넌트들이 부모, 학교 교사, 교회 교사의 수준을 넘어 설 수 없고 한 지역, 한 나라, 21세기를 책임질 전도자요, 지도자로 준비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의 세 가지를 가장 잘한 렘넌트가 한 시대에 하나님의 역사를 목격한 7명의 렘넌트들이기에 그들의 인생 을 가지고 소년부 자신이 자기 인생스케줄을 짜 보도록 분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었다. 너무 놀라운 것 은 그 동안 많은 대학생, 청년, 어른들에게 나누어 보았지만 렘넌트들이 가장 빠르게 이해, 치유, 올바른 방 향으로 인도받으며 적용하면서 실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무엇보다 렘넌트들이 부모님과 함께 가정에 주신 유일성을 찾기 위하여 7명의 렘넌트 가정에서 붙잡은 언약을 두고 자기 가정을 실제로 확인해 가는 모습 속에서 얻는 답이 제게는 내년에 소년부 각 가정 심방에서 줄 답을 두고 많은 기도를 할 수 있는 힘 얻는 계기가 되었다. 여섯째, 본부 산업선교 때 각 전문별 모임에 인턴쉽 스케줄을 잡아 집중훈련을 1박 2일(금요일: 오후 6시 30분~금요철야 후 미션홈, 토: 산업선교, 3오늘시간, 핵심모임) 가졌다. 그래서 자신의 달란트와 장래희망 에 해당되는 주간에 참여하여 본부, 교회, 자기 현장의 원네스의 축복 속에서 만남의 축복을 누리도록 장을 마련하였다. 전문별 모임을 마치고 학부모님들이 제게 문자나 전화로 "그렇게 싫어하는 수학, 아무리 해도 극복되지 않아 맘 고생한 자녀가 수학 공부할 이유가 생겼다고 수학공부를 한다."고 하시거나 "자기 분야에 실제적인 것을 듣게 되어 너무 좋았다"거나 "자기 꿈을 두고 자랑스러워하면서 자랑하는데 그 이유가 전도, 선교를 위해 너무 좋은 도구"라며 신나한다고 전해왔다. 작은 실천으로 렘넌트들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했다. 일곱째, 렘넌트 데이는 소년부 교사, 렘넌트 모두가 참여하여 20년 후 한 지역, 한 나라, 21세기를 책임질 전도자요, 지도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며 준비되고 표현하는 응답의 장으로 기도제목을 잡 10
고 참여하도록 시도하였다. 어떻게 하면 여호와의 날인 렘넌트 데이에 소년부 교사, 학부모, 렘넌트가 다 참 여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을지를 두고 기도하며, 제게 잊을 수 없는 증거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중이다. 모든 사역마다 마무리로는 참여하면서 받은 은혜를 작품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였으며, 시상품으로 세계 렘넌트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쿠폰, 세계렘넌트대회 이후에는 기도수첩과 신앙도서를 살 수 있는 상품권 등 으로 하였다.
그동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되는 은혜를 영적시스템 속에서 마음껏 누렸 다면 특히 2011년도는 세상 시스템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기 시작하는 은혜의 해였다. 2012년도는 하나님과 만물이 통하고 하나님과 택한 자가 통하며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을 자가 통하는 원네 스의 축복을 더 깊이 실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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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부가 말하는 ‘나의 인생 계획표’ -
초등학교 시절 - 인생의 기초를 튼튼히. 초등학교 시절은 인생의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인 나는 독서습관, 배우 는 습관을 갖출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위인들을 만나고 모든 사건과 만남 속에서 교훈을 배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또 저는 수영을 좋아합니다. 규칙적으로 수영을 해서 세계복음화 할 체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 다. 그리고 지금의 만남 하나 하나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을 것입니다. 부모님을 통해서는 기도 와 전도자의 삶을, 목회자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친구들을 통해서는 전도를 배울 것입니다. 지금 내 게 부족한 것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입니다. 학급의 회장이나 임원이 되어 서 리더십을 키우며 당당하고 자신 있게 다른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나를 준비시키겠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 나의 것을 찾아서. 초등학교를 넘어서 중고등학교를 가면서 학교와 교회에서,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이 많 은 만남들을 통해 복음에 뿌리 내리는 응답을 받고 싶습니다. 또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많이 놀러다니고 노래 와 드라마 등 세상 문화에 빠져서 자기 자신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많이 놀고 싶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세상 문화에 흔들리지 않고 문화를 넘어서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를 통해 나의 꿈과 비전을 계 속해서 키워나갈 것입니다. 특히 저는 치과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치과의사가 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합 니다. 치과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상위 1% 수준의 학업을 준비할 것입니다.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 습관과 영적인 힘을 잘 갖추겠습니다. 대학생 시절 - 복음과 전문성을 품고 세계로! 대학생 때에는 더 많은 사람, 세상의 전문인들을 많이 만나고 교제하는 시기입니다. 세상의 전문인들과의 만 남으로 인해서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 튼튼하게 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저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입니다. 대학생 때는 치과 대학에서 의료 기술을 익혀 나 의 전문성을 발전시키는 응답을 받을 것이고 전 세계를 보기 위해 배낭여행을 해 볼 것입니다. 여행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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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잘하게 되고 세계 여러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또 세계를 품고 기도할 수 있는 그릇도 키워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겠습니다. 한 분야의 전문인 - 대표적 치과 의사의 응답을 찾아서! 나의 공부를 열심히 집중을 해서 치과의사가 된 후에 한국에서 치과 병원을 세울 것입니다. 병원의 이름은 임마누엘 치과로 하겠습니다. 이 병원에 사람들이 오면 치료를 해주고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치 과에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저는 이가 아프게 않게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과 로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들이 치료 받고 렘넌트가 되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그래서 나와 같은 복 음 엘리트 치과 제자들을 세워 임마누엘 치과가 전 세계에 100개가 넘게 세워지는 응답을 받겠습니다. 나의 결혼과 가정 - 최고의 렘넌트 부부와 자녀로! 저는 나와 같이 병을 치료해주는 의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복음을 전해주기를 원하는 의사를 만나 결혼해서 함께 아프리카로 가서 병든 사람을 이를 고쳐 주거나, 몸을 치료해 줄 것입니다. 함께 사람들의 몸을 치료해 주는 병원과 사람들의 영혼을 치료해주는 교회를 세워서 남편과 함께 아프리카를 복음화 시킬 것입니다. 또 아들, 딸을 낳으면 아들과 딸에게 매일 성경책 읽어주고 잠자리에서는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제 가 저희 부모님에게 배웠던 것처럼 말씀과 기도로 생활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아마 저의 아들, 딸 도 복음을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랄 것입니다. 중직자 시절 -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사람! 아마 이 때는 굉장히 늙었지만 어릴 때부터 체력을 위해 수영을 해왔기 때문에 늙어도 끄덕없이 100살까지 건강할 것입니다. 중직자가 되면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병원이 없는 곳에 갈 것입니다. 그 곳에 가서 병원 과 교회를 세워서 수많은 사람을 치료하고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 고 병이 치료되어 행복해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를 ‘행복 전도자’라고 별명을 붙여줄 것입니다. 마 지막으로 나는 우리 집을 전도자 가정이 되도록 나의 아들딸, 손자손녀, 또 그 다음 손자손녀에게 복음을 가 르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복음을 전하는 최고의 가정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최고 의 전도자 가정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런 나의 인생 계획과 기도를 아시는 하나님이 나의 미래를 만들어 가신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배우고 확신하면 하나님이 나를 온전한 사람으로 세워 끝까지 세계복음화 할 사람으로 만들 어 가실 것입니다. 복음 들고 세계까지 갈 렘넌트인 저 최혜진은 날마다 전도자의 삶을 누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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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기 - 시78:70-72 다윗과 같은 믿음과 실력을 갖추도록 (하나님과 세상을 아는 실력) 나를 통해 구성초 전체가 복음들을 수 있도록 (전도사명) 미래를 위한 그릇준비 (복음체질 ,독서습관, 전도자의 삶 기록하는 습관) 인간관계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 청소년 시기 – 창37:1-11, 삼상17:1-58 이유 있는 신앙 (한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그림) 그리스도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것 (문화, 학업, 친구 등) 서울교대를 놓고 기도하며 그릇 준비하기 청소년 신학원 다니며 5가지 미션을 찾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대학시기 – 단1:4-8, 빌3:4-6 하나님 앞에서 내 뜻을 정하고 시대 살리는 실력 갖추기 전문성을 준비하고 내 업을 통해 세계복음화에 끝까지 쓰임 받도록 기도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며 영적으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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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기 – 단1:20, 빌3:7-21 전 세계 어린이 현장 살리는 교사로 전문인 전도제자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 언약의 가정을 이루고 복음의 명문가를 놓고 기도로 준비한다 장년시기 – 롬16장, 행18:1-4 시대 살리는 전도제자로 한 지역에 RUTC를 세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키운다 나의 자녀들을 복음으로 키운다(사59:21) 롬16장의 증인으로 하나님과 통하는 중직자 노년시기 – 신34:9, 왕하2:9-15, 딤후2:1-7 세계 복음화, 중직자 시대, OMC, RUTC시대의 주역이 된다 증인문서를 남긴다.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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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에 사는 6학년 김서린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1강에서는 기초를 바르게 놓지 않으면 무너진다는 것과 초등 시기는 최고 의 축복을 받은 자에게 걸맞는 기초를 바르게 해야 할 때라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2강에서는 렘넌트는 3 가지 만남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과의 만남을 최고로 성공시켜야 한다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마지막 3강 에서는 나는 복음을 들고 세계까지 갈 사람이라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한 가정, 한 지역, 한 나라, 21세기 의 필요와 사정을 알며, 책임질 렘넌트로 자라나기 위해서 나의 인생계획표를 세워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초등 시절에는 기초를 바르게 갖추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기초를 갖추기 위해서 매일 수 첩과 말씀 묵상을 하겠습니다. 성공한 위인들의 공통점은 독서를 좋아하며 메모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서 저는 초등학교 때 1000권 이상의 좋은 책을 읽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책을 읽을 때 제 비전인 심리학과 교수, 청소년 상담사와 관련된 책을 읽겠습니다. 또 매일 공부할 분량을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도자의 삶’을 실천하며 규모를 갖추겠습니다. 두 번째로 청소년 시절입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하루에 1시간 이상 운동을 하겠습니다. 심리학과로 유명한 스텐포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대학생 시절입니다. 대학생 시절에는 제 꿈을 이루어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 습니다. 또 전문 서적들이나 관련 도서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임상심리학과에 들어가겠습니다. 네 번째로 한 분야의 전문인입니다. 제 꿈은 청소년 상담사입니다. 임상 심리학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믿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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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로 제 결혼과 가정에 대한 계획입니다. 저는 언약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와 결혼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자녀를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직자입니다. 후대를 위해서 교회에 헌신하고 최고의 축복인 복음을 후대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한 가정, 한 지역, 한 나라, 21세기를 책임지는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는 중직자가 되겠습니 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모든 일을 복음과 전도와 선교의 마인드를 가지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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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임마누엘 서울교회 소년부 5학년 렘넌트 김하민입니다. 지금부터 제 인생 스케줄을 소개 하겠습니다. 초등시기 - 행7:55-60에 있는 스데반처럼 하나님께 인정받는 전도자가 되어서 참 그리스도의 제자 2명을 남기고 졸업하겠습니다. 잠언1:7 말씀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했는데 저는 주 믿는 자일뿐 제가 하는 일인 학업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치 못했습니다. 제 학업이 부실공사임을 2학년 1학 기 때 발견하고 2학기부터 기초가 튼튼하게 해 주세요 하고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했더니 3, 4, 5학년 지금 에 이르기까지 점점 저를 반석위에 지어진 집처럼 하나님이 튼튼하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쉽지 않았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험기간이 아닌데도 매일 일정한 공부를 해야 할 때면 인생이 서글퍼 질 때도 있습 니다. 그러나 삼풍 백화점처럼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오늘의 지루함을 참고 공부의 내공을 다집니다. 그래서 믿음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춘 복음 엘리트로 초등시기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청소년 시기 - 시119:105-106에 있는 말씀대로 사춘기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절대 사단에게 속지 않고 남 들과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서, 마7:13-14 말씀처럼 크고 넓은 문보다 좁고 찾는 이가 적지만 살리는 문으 로 들어가서, 학교문화와 학업에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을 보여 주겠습니다. 또 방황하고 낙심된 친구들에게 밤바다의 등대처럼 예수님의 빛으로 인도하고 위로하는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대학 시기 - 딤후3:14-17 저는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꿈은 스데반처럼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힘든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전 이룰 것입니다. 그러 기 위해서 렘넌트 신학대 신학과를 나올 것입니다. 저는 빈센트 반 고흐 같은 감동을 주는 화가도 되고 싶습 니다. 저 사진 속 조형물이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대인 홍익대나 서울대로 진학해서 빛의 화가 고흐처럼 그림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비출 것입니다. 전문인 시기 - 잠언4:8 전문 화가로서는 자연의 순수 풍경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표현하는 그림을 그려서,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창조주 여호와를 기억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을 모두 함께 높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제 그림이 한 점씩 팔릴 때마다 선교사 한분씩을 후원할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기도하 며 작업할 것입니다. 그래서 각 국 정상들과 세계적 기업인들, 특히 뉴에이즈 단체나 유대인마저도 감탄하여 22
서로 소장하고 싶어 하는 작품들을 남길 것입니다. 그 때까지 여러분도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선교사로서 는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두 번씩은 꼭 엘리트들과 포럼하며 이들의 꿈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 줄 것 입니다. 결혼과 가정시기 - 사59:21 미국 최고의 영적 거인인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과 같은 가문을 이룰 것입니다. 그래서 이샤야서 말씀처럼 제게 있는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이 제 후손의 삶과 입에서 그 후손의 후손의 삶과 입으로 계속 전달되어, 공자의 후손이 80대에 이른다고 하는데, 저는 100대에 까지 생생히 이 복음이 전달 되는 것을 천국에서 확인 할 것입니다. 중직자 시기 - 롬16:23 마음 깊은 곳에 전도자를 두고 물심양면과 기도로 전도자를 제대로 돕는 자가 로마 서 16장의 소중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선교사가 되기 전까지는 전도자를 섬기는 로마서·16장 사람들처럼 될 것입니다. 그 곳에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 시기에 저는 프리메이슨, 뉴에 이즈, 유대인의 리더들과 G20에 모였던 세계 정상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위치에 이를 겁니다. 그래서 그들 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복음을 자랑할 겁니다. 이상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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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교사의 전도자의 삶 실천 -
하나님께서는 전도문을 열어 주시고, 사건과 문제를 통해 지역의 흑암을 보게 하시고, 말씀이 현장에서 펼쳐질 때 예비된 영혼들을 붙이시고 다락방의 문도 열어주셔서 매주 불신자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소년부 집중 훈련에 수민이와 함께 5월부터 참석하
학교 선생님과도 상담을 통해 학부모가 아닌 전도자
면서 강도사님께서 이 모임이 20년 동안 지속되길
로서 하나님 앞에서 수민이의 일들을 간증하며 복음
기도하면서 시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한 시대와 나
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전화 상담이 들어와
라와 지역을 책임지는 제자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
대화가 끊어졌고 그냥 선생님 손만 잡고 기도하고
며 인도받자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내 가슴에 와 닿
돌아오면서 정확한 복음을 선포하지 못한 것이 무척
았고, 그 마음이 변치 않길 기도하며 훈련에 참석했
아쉬웠던 일, 비오는 날 학교 앞에서 교통봉사하면
습니다.
서 인생 스케줄 전달하며 복음 전한 학부모들.., 이
그동안의 응답을 딸에게 물어보았더니 자신을 돌아
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저에게 전도자의
보게 된 것과 영적상태를 점검하게 된 것이라고 얘
마음과 내용을 갖추게 하시고 한을 갖게 하셔서 기
기하더군요. 저 역시 순간순간 임마누엘을 놓치고
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하셨습니다. 연약하
있는 것과 된다고 착각하며 사는 제 모습을 보게 되
고 부족한 나에게 하나님 앞에 집중할 수 있는 은혜
었습니다. 함께 훈련을 받으면서 하나님은 응답이나
를 주시고, 렘넌트 전도제자 세우는 일에 내 인생 전
열매와 상관없이 그날의 말씀을 반드시 성취시키고
부를 드리는 결단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
계시고, 내 마음과 중심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
다. 이 훈련을 통해 렘넌트들이 한 시대와 나라와 지
습니다.
역과 가문 속에서 유일성 비전을 발견하고 중직자로
태영아 시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말씀으
서는 그날을 꿈꾸며 이 모임이 20년 동안 지속되기
로 인생 스케줄을 주셨는데 내 기준 때문에 이미 주
를 기도합니다.
신 응답을 못누리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기마다 놓친 응답들을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치유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기도하며 말씀 따라 인도 받도록 자녀들 을 치유하시고, 문제와 사건 속에서 말씀이 성취되 고, 가정과 가문의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계획 을 이루시고 계심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인생 스케줄을 불신자들에게 전달했을 때 반응하는 자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목표와 방향이 없는 불 신자들의 인생이 하나님 말씀대로 확인되고, 그들에 게 그리스도의 해답만을 전달하게 하셨습니다. 훈련 받은 내용이 한 주 한 주 기도하면서 진행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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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1-6) 이 말씀은 지난해 말부터 마음속에서 움직이던 나의 기도요 고백이었다.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장로, 권사 임직식 날,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이라는 그날에, 친정 엄마의 장례를 치렀다. 부모를 잃은 슬픔 속에서, 하나님! 일생에, 하고 많은 날 중에 왜 그날이어야 하는지를 묻고 또 물었다. 그리고 친정 엄마의 72년의 생애와 형제, 가문, 그 속에서의 나, 우리 가정을 보게 되었다. 이때 주신 말씀이 갈2:20이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말하고, 듣고, 느끼는 단어가 `인생` 이다. 더 가까운 표현으론 `삶`이 맞을 것 같다. 나에 게는 정체성과 방향을 잃은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인생은 허무한 것이라는 결론 속에 방황하던 (그 무엇도 내 삶의 이유가 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방황이 잠잠해지며 남들 하는 대로 눈치껏 맞 춰가며 살고 있을 즈음에, 전도자를 통해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말씀으로 나와 함께 하시 고, 치유하시며, 올바른 길로 안내해 주시고, 내 생을 책임져 주시는, 주인 되시는 그 분을 알아가면서 나에 게 숨 쉬는 이유가 생겼고, 목적이, 목표가, 기준이 생겼다. 그렇게 10여년을 달려가면서 내게 주신 이 영적 인 축복이 웬지 모르게 세상에 나가면 그들과 하나 되기가 어렵다는 걸 알았다.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이 벽이 무엇일 까 고민하던 때, 소년부 학부모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 메시지로 하나님 은 나를 인도하시기 시작했다.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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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10)’ 소년부에서 2010년부터 시작된 20년 후의 한 지역, 한 나라, 한 분야를 살릴 지도자로 서기 위한 말씀과 훈 련 속에서 가야할 방향과 내용을 듣게 되었다. 내가 있는 가정, 사는 지역, 속한 나라, 시대를 두고 세계까지 갈 달란트. 그래서 가훈, 구훈, 국가의 통치관, 시대의 흐름에 대해 함께 알아가기 시작했고, 들을 때마다, 볼 때마다,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 허락하신 모든 사람, 모든 것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근해지며, 소통할 꺼리 (소재)가 많아지고 있는 과정 속에 있음을 감사한다. 7렘넌트가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과 함께 한 연령별 메 시지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 렘넌트들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치유하고 회복하여 지역, 나라, 시대를 살 리는 증인으로 쓰임 받는 그날이 오기를 소망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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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성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6학년 이수민입니다. 우리 학교의 교훈과 비전을 보면서 딤후 2장의 말 씀이 제 마음에 와 닿았어요. 학교 현장에 주신 말씀으로 붙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5월부터 친구들 모두가 A를 따돌리기 시작했어요. 강단에서는 요나서 말씀이 흘러나 오고 있었지만 저는 A를 도와주기보다는 저도 모르게 영적인 사실을 놓치고 있었어요. 친구들의 말을 듣고 같은 눈으로 보고 행동하고 있었어요. 요나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요나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복음을 전 하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었고, 엄마가 영적인 눈으로 사실을 보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마음이 내키질 않았어 요. 그런데 5월이 끝날 때 쯤 제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학원에서 한 친구가 나를 이상한 별명으로 부르기 시 작했는데 그게 학교 전체에 퍼지기 시작했어요. 이유 없이 놀림 당하는게 억울했어요. 친한 친구까지 그렇게 부르니 학교가기가 싫어졌어요. 혼자서 mp3를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제 마음은 울고 있었죠. 그 주간 강단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체험해보라고 하셨는데 엄마랑 포럼을 하면서도 그 말씀이 다 믿어지지 않았어요. 저를 놀리는 친구들을 3가지 현장으로 보려고 노력해봐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미움으로 가득 차있었어요. 그렇게 참고만 있었어요. 미가서 말씀 속의 약한 자를 대변하는 미가가 나이기보 다는 누군가 제 미가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기도했지 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mp3가 없어도 혼자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그런데 제 기도를 들어주셔 서 저의 대변인 친구가 나타나서 그 친구가 선생님께 모든 것을 얘기하고 상황이 정리되었어요. 친구들은 내 게 사과했고 선생님께 혼도 났어요. 알고보니 그 친구는 나와 같은 일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나를 대변해준 것이었어요. 근데 제 마음이 부끄러웠어요. 친구에겐 고마웠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부끄러웠어요. 게다가 A의 대변인이 되어주지 못하고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도사님께서 다윗처럼 양 한 마리 잃지 않는 마음으 로 반 친구들이 필요한 것과 도와줄 것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순간 제가 언약을 놓쳤다는 걸 성령께 서 깨닫게 해주셨어요. 언약을 붙잡고 반 전체를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내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학교생활이 달라졌어요. 친구들이 나를 먼저 찾아오고, 학업에도 집중력이 높아지고, 학교생 활이 즐거워졌어요. 이번 일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말씀 성취와 언약을 깨닫게 하시고 이미 모든 것을 준비 28
하시고 인도하고 계셨어요. 사단이 학교에 시기와 질투로 아이들을 분리시키고, 아이돌 문화가 아이들을 붙잡고 있는게 보였어요. 5월 부터 소년부 집중 훈련에 참석했는데 처음엔 학원 시 간과 겹쳐 학원을 빠지면 내가 친구들보다 뒤쳐질까봐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로 인도하신게 확인되고 금요일이 기다려졌어 요. 그게 계기가 되어 주중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집중력도 좋아져 이번 시험에는 서밋의 응답도 받았어 요. 하나님이 믿음을 선택할 때마다 어떻게 응답하시 는지, 주와 부를 바꾸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어요. 많은 응답들을 받았지만 그보다는 오직 복음만 으로 행복한 렘넌트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미션은 매일 하나님과 함께 가장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 기도의 힘으로 교회 안에서 말씀, 기도, 전도 포 럼 팀의 응답을 누리는 것과 구성초 전체가 복음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일본의 선교사님들과 1 % 전도제자와 렘넌트를 위해 기도하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내 마음을 담은 선교헌금을 드리고, 그리스도 안 에서 학업에도 서밋(summit, 최고 정상)이 되도록 남들보다 10배 더 노력해서 다윗의 응답이 나의 응답이 되도록 도전하는 것입니다. 저의 비젼은 복음으로 행복한 초등학교 교사로 우리나라 교육 현장과 전 세계 어린이 현장 살리는 선교사로, 평생 행1:1, 3, 8절의 언약만을 전달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제자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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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학교가 국제학교 이다보니 사회에서 권력있는 사람의 자녀들이나 손자가 많이 오는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기도제목이다. 먼저 나의 학교현장을 보면 종교 분포가 40%가 무교이고, 40%가 불교이고, 10%가 기독교이다. 요즈음 소년부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모든 것을 전도와 선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현장 에 전도와 선교의 관점으로 볼 때 먼저 학교에 있는 친구들과 선배님들과 인간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려고 한다. 좋은 관계를 맺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강단에서 요즈음 나오는 말씀이 전도자의 삶인데 나의 전도자의 삶으로 학업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말씀 이 성취되었으면 좋겠고, 또 내가 다니는 국제학교 현장의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1년 동안 나의 미션은 내년 렘넌트 대회가 시작되는 날까지 나의 친구 1~2명을 전도하는 것이다. 또 10% 정도 되는 기독교 친구들의 가정이 주일에 부모님들도 예배드리지 않고, 친구들은 학원에 다니거나 예배에 성공하지 않고 대충 살고 있다. 강단의 말씀처럼 크리스천도 예배에 성공하지 못하면 마음이 평안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데 학교에 다니는 이런 친구들에게 중요한 복음을 심어주는 것이 나의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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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쓰는 자기소개서가 그냥 같은 반이 된 아이들이 서로를 조금이나마 잘 알 수 있게 만들기 위하여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올해에는 메시지를 들으면서 자기소개서가 다른 사람의 특징을 잘 알아 다가가기 쉽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학교에서 물론 일부러 전도하라고 만드 는 것은 아니라고 하여도 우리는 전도하는 열쇠로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 작년에 는 임원 선출 하는 것을 선생님의 일꾼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꼬마 지도자를 세우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현장 학습도 소풍가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세상의 또 다른 지식을 찾으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 현장 학습 행사를 하는 이유는 학교 외의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체험하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은 현장학습 행사가 학교와 마찬가지로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2.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난 현장 학습 행사를 학교 수업하는 것처럼 열심히 임했고, 다른 학교 학생들도 같 이 왔기 때문에 그 사람들보다도 더욱 잘 들어서 렘넌트의 힘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3. 현장 학습 행사를 통하여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보다도 세상은 넓고,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도 많다는 것 이다. 우리는 서대문 형무소와 경복궁을 다녀왔는데 우리나라의 아픈 현실이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졌고,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이 빨리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장 학습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전의 나의 모습은 놀기만 좋아하였지만 지금은 다른 마음가짐으로 이 행사 를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나와 나 외에 사람들이 모두 살려지는 그러한 행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기로 결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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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훈에 대해 느낀 점 나는 할머니 댁에서 본 가훈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자'가 있어서 우리 집 가훈인 줄 알고 있 었다. 하지만 이번 소년부 동계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집 가훈이 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우리 집 가훈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이다. 가훈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 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이다. 우리 집 비젼은 '가문 복음화, 지 역 복음화, 학교복음화, 직장복음화, 세계복음화'이다. 이 비젼을 이루기 위한 실천사항은 1. 전도자의 삶 실 천(3오늘과 체크리스트 활용), 2. 예배와 기도 시간에 행복 찾기, 3. 4가지 헌금(십일조, 건축헌금, 선교헌 금, RUTC헌금) 실천이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는 수련회, 세계 RT 대회, 세계 산업 인 대회, 세계문화선교대회, 설, 추석, 가족 여행이다. 나는 우리 집에 대해서 조사하다 보니까 우리 집이 하 나님 믿는 집이라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 되었다. 2. 구훈에 대해 느낀 점 나는 송파구에 살고 있지만 우리 송파구의 구훈이 무엇인지 몰랐다. 하지만 이번에 송파구청에 가서 구훈이 무엇인지 알았다. 구훈은 '앞서가는 송파, 당 신을 담습니다'이다. 그것을 설명하면 ‘앞서가는 송 파’는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는 송파를 만들어가겠다 는 의지를 표현하고, ‘당신을 담습니다’라는 것은 큰 그릇이 되어서 구민의 마음과 생각을 구정에 담아내 겠다는 의미이다. 3. 수련회를 통한 나의 생각 우리 가정의 행사 중에서는 우리 집 가족여행이 있다. 지금까지는 항상 국내로 여행을 다녀서 해외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 그리고 2011년에도 세계 문화 선교 대회를 하게 되면 해외로 한 번 가보고 싶다. 그리고 구청 에서 중요시하는 행사에 우리 가족이 참여하여서 하나님께서 복음, 전도, 선교 속에서 예비하신 축복을 찾아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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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월 28일 금요일에 송파구청을 갔다. 우리 동네 구청이 아니어서 서운하긴 했지만 우리교회가 이 송파구 에 위치하기 때문에 서운한 마음이 싹 가셨다. 송파구청에 간 이유는 우리 교회가 송파구를 전도하려면 송파구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되기 때문이다. 난 송파 구청에서 설명을 어느 때 보다 진지하게 들었다. 그 이유는 잘 새겨들으면 지식에도 좋고 전도할 때 뭔가 힘 이 되지는 않을까란 생각도 들어서이다. 구청을 방문한 소감은 단순히 좋았던 것이 아니라 송파에 대해 다른 주민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기뻤으며, 복음적으로 말하면 구청장님을 하나님께서 전 도 대상으로 뽑으셨다면 전도를 하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많은 도시 중 송파구에 왜 우리 교회를 세우셨는지 궁금해졌다. 송파구청을 간 시간 이 헛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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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금요일에 수원 시청을 다녀왔다. 수원 시청에 가서 홍보실에서 수원에 대해 알아보았다. 제일 먼 저 ‘반처도’라는 그림을 보았다. 반처도는 정조대왕이 행차하는 모습을 그린 것인데 잘 찾아보니 정조대왕이 보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중요한 분은 그림에 함부로 그리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사실을 처음 알았 다. 그 다음은 수원 화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수원 화성시가 세워진 장소를 이어보면 나뭇잎 모양이다. 그 점이 너무 신기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이 남대문이었으나 현재 남대문이 무너져서 제일 큰 문은 수원 화성 중 장안문이라고 한다. 수원을 빛낸 사람들 중에서는 정조대왕, 나혜석, 장한나, 박지성이 있다. 이 네 명의 사람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이제 본격적으로 수원에 대해 알아보자. 수원 시장님 성함은 염태영이시고, 수원 인구는 사실 108만 명 정 도 되는데 110만 명으로 불어났다. 우리 시장님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한다. 우리 수 원은 사람 중심이고 올해 가장 중요한 스케줄은 건강축제, 음악축제, 오락 올림픽 등과 정조대왕 행차, 화성 페스티발 등 많은 스케줄이 있다고 한다. 또 시장님과 시민들이 만나는 스케줄도 있다고 한다. 수원시 생일 은 화성 축제하는 날이며, 수원시 예산은 1조 4천억이다. 하지만 화성의 식수를 복원하는데 2조원이 든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먹는 식수는 광교산에 있는 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광교산 물은 비상물이고 사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팔당댐에서 사온다고 한 다. 듣다보니 ‘우리 지역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것을 몰 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시장님의 바람처럼 ‘나도 수원 축제나 대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구나’ 하고 결심하게 되었다. 36
나는 학교가 끝나자 은혜 언니 집에서 하는 겨울수련회에 갔다. 다혜 엄마께서 차를 태워주셔서 많이 늦 지 않았다. 은혜 언니 집에 도착하고 일단 찬양을 했다. 다혜랑 내가 몸 찬양을 하였다. 먼저 '렘넌트의 길을 따라' 찬양을 했다. 솔직히 나는 몸 찬양 순서가 혼동되어서 당황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셔서 다 행이 몸 찬양 순서의 한 동작 빼고 모두 기억이 났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렘넌트'와 '기억하렴'을 했다. 그 리고 말씀을 강도사님께서 해주셨다. 강도사님께서 많은 말씀을 해주신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 중 아직까지도 내 마음에 남아있 는 것이 있다. "하나님과 함께 해야지만 인간은 행복하다"는 이 말씀을 제 마음속에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 드렸다. 솔직히 나도 내 친구들을 보면서 그걸 느꼈다. 내 친구 수아는 애니매이션을 많이 본다. 그 아이는 자기가 스트레스가 쌓일 때 씩씩거리면서 컴퓨터를 켜 컴퓨터에 빠진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계속 받는다. 그 친구는 그리스도라는 이 름만 들어도 계속 말 주제를 바꾼다. 그 친구를 보면서 느낀 점은 애니메이션 때문에 잠깐 행복은 느낄 수 있 지만 하나님이 없다면 영원한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말씀 속에서 또 하나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24시간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었다. 말씀이 끝나고 간식을 먹은 뒤 고양 시청에 갔다. 처음에는 진짜 드림하이 광고하는 곳인 줄 알 정도로 드 림하이 사진이 많이 붙어 있었다. 우리가 그곳에 들어갔을 때는 너무 썰렁했다. 고양시의 기획팀장께서는 말 씀을 하셨다. 시장님께서 하고 싶은 일은 시민을 제일로 여기고 사람중심으로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또 고양시의 비전은 ‘꽃 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다. 고양시의 전통은 행주대첩과 꽃 전시회이 다. 나는 설명이 끝나자 싸인을 받고 물을 마시면서 옆에 있는 어떤 분께 여쭤 보았다. "지금 살고 있는 삶에 만족하시나요?" 라고... 그러자 그분께서는 "100%로 만족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어요" 라고 말 씀하셨다. 나는 또 "그럼 100%로 만족하길 위해서는 무엇으로 채워나가실 것인가요?" 라고 여쭤 보자 "공 부"라고 대답하셨다. 나는 조용히 생각했다. 이 분께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공부가 아닌 복음이다. 시장님을 만나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기다릴 수가 없어 못 만났다. 강도사님의 차를 타고 집에 도착했다. 지금 인간은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해야 행복하고 그리고 나는 이 하나님 곧 행복을 전해주어야 할 사명이 있는 전 도자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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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부 일일 수련회는 건국대학교에서 제일 먼저 이루어졌다. 건국대학교에서 전갑숙 강도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처음 말씀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난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창세전에 하나님 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처음의 사람인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셨다. 그리고 하와를 창조하셨는데, 사단 이 뱀의 몸속으로 들어와 하나님이 절대먹지 말라고 하셨던 선악과를 먹게 하였다. 그 일로 인해 모든 사람 은 죄를 짓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고 하셨다.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게 된다면, 여 러가지 영적문제에 빠지게 된다고 하셨다. 두 번째 말씀에서는 하나님을 떠난 사람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의 상태를 보여주시며,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학교 친구와 동생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 게 계속 나쁜 길로 빠지게 되고, 좋지 않은 문화를 빨리 습득하며, 유행을 계속 따라 다니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인 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집의 가훈 , 비젼, 중요한 행사, 실천할 것을 알아보고 나서 우리 집, 가문을 살려야겠구나... 라고도 느껴졌다. 광진구청을 견학하게 되었다. 우리를 안내해 주실 분을 만나 뵙게 되었다. 광진구는 교통이 발달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광진구에서는 여러 가지 축제를 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다. 이런 축제가 과연 좋은 것 일까? 이렇게 일일 수련회를 다녀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정말 여러모로 좋았던 것 같다. 특히 말씀에 너무너무 은혜 받았다. 친구들에게 전도를 많이 해야겠다.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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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2월 소년부 겨울 수련회와 학부모 세 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학부모 세미나는 요엘서 를 통해서 ‘복음은 최고의 복이고 최고의 힘이며, 전 도와 선교를 7 렘넌트들이 누렸고, 전도와 선교는 모든 것, 시간표, 이정표’라는 주제를 갖고 진행되었 다. 이 날 강단 말씀 1부에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 와만 섬기겠노라”라는 여호수아의 고백이 나의 고 백이 되기도 했다. 2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역사)’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조건이라고 하셨다. 한 시대 전도 운동하려면 한 가정(가문),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이 시대(한국)를 함께 봐야 하는데 역사와 가문, 지역, 한국, 21세기는 나와 거리가 너무나 먼 것을 느꼈다. ‘우리 품에 있는 아이들이 7명의 렘넌트들 이 가정과 지역, 시대의 문제를 보며 한 가정, 한 지역, 한나라, 한 시대를 책임질 지도자로 자랐던 것처럼 그 언약을 어떻게 하면 붙잡고 시대와 지역을 살릴까?’ 이 말씀이 나에겐 너무 어려운 말씀들이었다. 수련회도 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드디어 과제가 나왔다. 한 가정의 가훈과 비전, 비전을 이루기 위 한 실천과 중요한 행사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또 같은 내용으로 학교에서, 구청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그분들 의 생각들을 알아보는 중요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과제가 떨어지자 아이들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보기로 했다. 부끄러움을 잘 타지만 너무 중요한 기회였기에 아이들이 찾아가도 어색하고 어렵지 않도록 먼저 교장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는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이든 경쟁하는 것이 생존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려서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이 시 대에 서린이, 서진이는 한지역과 한나라의 지도자들이 어떤 일을 고민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다가 20년 후 에 한 분야의 전문인이 되어서 그동안 생각했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얻을 수 있고 또, 그러한 지도자를 도 울 수 있는 자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전문가로 자랄 수 있는 인턴쉽을 하려고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몇 가지 질문을 할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셔서 인터뷰에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내용 으로 정중하게 편지를 썼다. 너무 감사하게도 수업중간에 따로 아이들을 불러서 학교의 교훈과 비전, 비전을 이루기 위한 실천과 학교 중요행사에 대해 직접 말씀 듣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고 맘에 담을 수 있는 조언도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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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 주셨다.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습관과 작은 약속이라도 꼭 지키라”는 소중한 말씀이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소중했고 언약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때는 의미 있는 시간을 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 를 드린다. 교장선생님께 양해의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지게 되면서 무섭고 멀게 느꼈던 학교가 좀 가까워 지는 듯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이 시대를 살리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질문 뒤 에 있는 내 모습은 너무 무기력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느꼈다. 우울증, 열등감 때문에 항상 숨어있었는데 이 질문을 하면서 하나님은 나에게 학교 운영위원회에 들어가게 하셨고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송전 유치원과 송전 초등학교를 대표해서 송파구청에서 주관하는 학부모 모니터링이란 직무를 맡게 되었다. 수행 중 과제 물이 나왔는데 ‘2011년도 학교에 지원하는 사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견’을 제출하라는 것이었다. 나의 수준은 항상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와를 높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를 더 높이리라”라는 말씀을 내게 주신다. 과제를 받았을 때 너무 어려워서 생각도 정리가 안되고 예비 캠프, 집중훈련, 전교인 캠프, 기 도조와 서투른 살림하랴 애들 챙기랴 여러 일들이 겹쳐서 마감일도 두 번 미루게 되었다. 그런 중에 내용 파 악도 잘못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조사하는 중에 설문해야 할 아이들이 수학 여행가고..., 정말 부족한 실력이었기에 학자와 같은 지혜 달라고 기도하며 겨우 마무리하게 되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1:3)” 나의 수준이 항상 부족하고 넘어지기 쉬우나 하나님의 항상 나와 함께 계시니 감사했다. 운영위원회 소집 일이 되어 부족하다는 것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며 나는 죽었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만 사십니다.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하여 갑니다’라는 떨리는 마음으 로 송천초등학교에 그리스도의 빛이 밝혀지길 바라며 참석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되어서 한 가정, 한 지역, 한 나라, 21세기를 책임질 리 더로 자랄 수 있도록 명문 초등학교가 되길 꿈꾸며 기도한다. 내년에는 서린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에 운 영위원회를 탈퇴하게 될지 모르겠다. 버거워하는 나를 보며 주위에서 학교 일을 하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고 전도와 선교 속에 있기를 소망하 며 왜 이곳에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 조은경 집사님은 송전초등학교를 대표하여 송파구청에서 실시한 학부모 모니터링 과제를 수행하여 송 파구청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학교사업 지원내역에 대한 의견서 -1) 영어마을 체험 학습 지원 2) 도서 구입비 지원 2.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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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가훈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다. 그 이유는 기쁠 때도 지나가 서 교만해지지 않고, 안좋은 일이 있어도 지나가서 낙심하지 않게 되기 때문 이다. 나는 수련회 때 우리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무리 큰 죄를 저질러도 하 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고 죄를 계속 저질 러도 된다는 것은 아니고 항상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그리고 구청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방식으로, 불신자가 영적인 것은 모르고 구청을 이끌어나가 고 있었다. 산업선교 전문별 모임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 1월 28일 금요철야를 마친 후 여은이 언니, 고은이, 지혜, 나 이렇게 4명 은 강도사님 댁에 가서 토요일에 산업선교 예배를 드리고, 거기서 장로님과 악수도하고 변호사의 명함도 받 았다. 법조인이 되고 싶어 하는 나와 여은이 언니에게 기도제목을 적어 문자로 보내라고 하셨다. 산업선교는 매우 추웠지만 그래도 말씀 은혜도 많이 받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업선교 말씀이 끝난 후 우리 4명은 '특별 초대'를 받아서 목사님과 판사, 변호사님들이 있는 방에 들어 갔다. 거기서 류광수 목사님도 뵙고 판사님과 변호사님들도 보았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판사는 남 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자 분도 계셨다. 그리고 거기서 아주 웃긴 모습을 보았다. 류광수 목사님이 식사 후 이쑤시개로, 한쪽 손으로 가리고 한쪽 손으로 돌리며 쑤시는 것이었다. 나는 원래 목사님들은 무엇이든지 잘 하는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는 그때 목사님 보다 더 멋진 엘리트로 자라야지 하고 생각했고, 목사 님, 판사님, 변호사님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 분들처럼 멋진 엘리트로 자라나야지 하고 결단 하였다. 아침에 또 간 곳은 예원교회, 거기서 핵심예배를 드리러 자리를 맡아 놓고 무당과 무속인 집을 보러 갔다. 역시 무당은 없고 집만 볼 수 있었다. 강도사님께서 나중에 우리 동네에 있는 무당집에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여 주셨다. 우리는 다시 교회로 돌아 왔지만 아직 1시간이 남아서 밖의 놀이터에서 뺑뺑이 같은 의자를 타고 놀고, 떨 어지고, 웃고...., 엄청 많이 넘어졌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몬스터놀이도 했다. 핵심 메세지 하는 본당 에 들어오니 너무 더웠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이제 예배가 끝나고 돌아가야 한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면서 더 멋지게 엘리트로 자라나야겠다고 생각하였다. 42
나는 오늘 소년부 수련회에 참석하고 나서 깨달은 것이 많다. 이번 산업선교회 전문인 강의 중 금융 전문인에 대해 류광수 목사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딱 3가지 를 붙잡았다. 첫째, 경제 교육은 꼭 필요한 것이다. 둘째, 돈은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돈에는 신경 끄고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먼저 나의 현장에 신경 쓰자. 셋째, 경제 를 쉽게 보지 말고, 경제에 노예로 잡히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나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뜨끔했다. 류광수 목사님은 분명히 ‘돈에 신경 쓸 필요 없다, 중요하지 않다.’ 라 고 하셨는데 나는 공부보다 돈에 더 관심이 많고, 누가 보면 진짜 돈에 사로 잡혀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상 태였다. 나는 이 문제를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그 큰 힘으로 이 문제들을 치유하고 회복할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 잠깐 동안 황상배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의 가르침과 비젼이 무엇인가? 에 대해 강의를 하 셨다. 우리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었다. 나는 구원을 받았어 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없다. 이 부분은 내가 기도해서 응답 받아야 할 것 같다. 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 복음 뿌리를 깊게 내릴 것이다.
나의 전도미션 친구들에게는
1. 전도 자료를 준비해 설명해 준다.
선생님께는
1.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응답을 정리해서 보여 드린다.
2. 반에 가장 영향력 있는 친구를 전도한다. 2. 이메일로 오늘의 기도, 전도, 말씀을 써서 보낸다 1년 기도제목은 1. 매일매일 성령충만과 5력이 회복되게 해주세요. 2. 나의 달란트를 찾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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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레브쿤이 5호를 맞이하네요. 레브쿤 1호부터 함께하며 임마누엘의 비밀을 작품으로 만들어 남기는 일에 올해도 변함없이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며 또한 축 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물리적 제약이 많이 따르는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조금 나누어 보도록 할게요. ‘RUTC 시대의 새로운 시작과 실천’이라는 원단 말씀 주제를 가지고 2011년도를 막 시작한 것 같은 데 벌 써 12월이네요. 2011년도를 돌아보면 전도자의 삶의 실천을 위해 이미 와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매일의 삶 속에서 더 깊고 높고 넓게 체험하고 증거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걸음걸이로 시 작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생의 모델로 7렘넌트,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선진들, 로마서16장 일꾼 들의 전도자의 삶을 참고하며 역사의식을 가진 정체성 있는 전도자의 삶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던 한 해였네요. 더불어 올 해는 그 어느 해보다 다락방 전체 본부와 교회와 그리고 현장이라는 라인을 두고 본부 메시지 주일강단 메시지를 나의 5기초 현장에 적용하며 점검하는 등 전도자의 삶을 실천하는 한 해였습니 다. 우선 본부 산업선교의 영산업인회 임원을 맡고 하나님이 이 시대를 통한 복음운동 전체를 보는 계기가 있 었고, 산업선교 내 31개 정도의 전문별 모임이 세워지는데 조금이나마 심부름했습니다. 자연스레 패션분야 모임도 5월14일 산업선교에서 말씀을 받은 후 작게나마 시작되었어요. 패션분야 전문별의 총무를 맡으면서 패션분야의 중직자부터 대학, 청년, 렘넌트들을 보는 가운데 하나님 앞에 더욱 절실히 서게 되고 패션분야 전체복음화를 두고 더 깊이 기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렘넌트 써밋, 리더, 렘넌트대회, OMC 장학 수여식 등을 통해 인턴쉽하며 렘넌트들과의 만남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언약 가지고 현장에 먼저 선 선배로 서 복음 속에서의 전문성을 전달하는데 조금이나마 영향을 주기도 하고요. 이는 언약을 다시금 확인하며 앞 으로의 방향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산업선교의 전문별 모임을 통하여 일산의 풍동고를 방문하여 직업체험의 날을 가진 일도 있었습니다. 풍 동고에서 패션분야로 진로를 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도 하게 되고 그 때 연결된 이영헌 학생과 지속적 으로 메일과 전화 그리고 만남 속에서 교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렘넌트 써밋 때에 함께 참석하였던 최다희 렘넌트와는 그 전부터 알고 지내고 있었지만 써밋을 계기 로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패션분야 전체를 두고 연구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자신이 가게 44
될 스타일리스트 분야의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10%, 1%, 유일성의 언약을 잡고, 그 분야의 전 세계 10%, 1%의 스타일리스트들을 조사하고, 우리나라의 10%, 1% 안에 드는 스타일리스트 들을 전도대상자로 두고 조사하며 기도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희 렘넌트가 국내의 10%, 1% 안에 해당되는 스타일리스트를 전도대상자로 기도하며 연구하게 되었고, 자신이 하나님께서 준비시킨 것과 가장 잘 맞는 서영희 스타일리스트도 알게 되었어요. 그 분을 주목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서영희 스타일리스트가 다희가 다니는 학교에 특강을 하러 오셨고, 이를 계 기로 만남을 가지는 가운데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지금은 막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그 렘넌트의 고백이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스도 언약이 모든 것이고 나의 학업과 미래현장을 두고 오늘의 전 도자의 삶만 누렸는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인도하심을 보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날마다 날마다 더 깊어진 그 고백이요. 정말 24시 그리스도 누리는 행복한 기도가 모든 것임을 다시금 언약으로 잡 게 되었습니다. 또 패션분야의 안재현 렘넌트 소식도 나누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에 15인 안에 들어서 11월 13일부터 촬영을 시작합니다.(내년 1월경 온스타일 케이블tv에서 방영 예정) 여름 렘넌트 대회 때도 이 서 바이벌식 디자이너를 뽑는 프로에 도전한다며 기도제목을 공유했었는데 15인 안에 합격하여 디자이너로서 의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산업선교 패션분야의 리더이고 이번에 우리교회 안수집사님으로 임직을 받으신, 패션분야의 메인스트림에 계신 김한수 집사님과의 만남도 있었고요. 패션분야의 시스템을 기도하는 중에 가진 귀한 만남으로 본부와 교회를 두고 패션분야를 놓고 기도 중에 있고 앞으로도 인도받고자 합니다. 소년부에서는 국제반 교사를 맡으며 7렘넌트들의 인생을 더 깊이 생각하고 나에게 먼저 적용하며 맡은 렘넌트들을 두고 기도의 맛을 보게 하셨어요. 이 복음 가진 렘넌트 한 명 한 명이 20년 후에는 한 지역을 한 나라를 21세기를 살릴 지도자로 부르심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요. 교사로서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더 풍성히 누리고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이 보여지는 복음이 너무 좋은 한 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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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놓고는 제가 있는 업의 현장 라쥰느(의류매 장)를 두고 서울25개 구를 생각하며, 특히 강서구의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으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마음에 두고 인도 받았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지역을 장악한 흐름을 더 깊이 보게 되었고 금융회사에 막 입 사해서 일하는 한 렘넌트로 부터 3오늘 기도 서신을 통해 에베소서6장의 말씀을 더 실제적으로 언약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치열하고 주일에도 예배 후 다시 회사에 가서 일해야 하는 그 현장을 보면서 사단 의 문화가 잠식해 버린 모습을 보면서 이사야6장 13 절과 세상의 6일의 문화에 어떻게 하면 복음의 문화가 전달되며 회복될 수 있을지 기도하게 되었습니다.(창 1:27-28) 이 렘넌트의 3오늘 포럼으로부터 알게 된 것인데 서울의 25개구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들려진 얘기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또한 소년부 렘넌트들과 송파구청을 방문한 적이 있어서 더 그 런 것 같습니다. 임마누엘 서울교회가 있는 송파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구청장이 누구시며, 구청에서의 주된 이념과 정책과 주요사항을 알고 그것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물어보고 기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이니까요. (중략) 그렇다면 지금 세상의 리더들을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과 그들의 마음과 생각이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 했어요. 세상의 리더들의 고민이 무엇일지.... 정말 해답은 그리스도인데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이 해답을 전 할 수 있을까?! 한 성령으로 우리가 부르심의 한 소망(세계복음화) 안에서 부름 받았다는 것, 본부, 교회, 그 리고 우리가 있는 각 현장이 마음에 담기며 하나님 앞에 서게 된 한 해였네요. 세상을 진정으로 살릴 영에 속한 레위인으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2012년도도 변함 없이 우리를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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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올 한해는 바쁘기도 하고, 어려운 고비도 많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도 많은 그 런 시기였습니다. 내 동기를 없애고 하나님의 목적으로 내 인생을 바꾸는 것이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현장에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고, 내 분야 의 전 세계 현장을 두고, 1천만 제자, 2만 대학을 두고 실제로 결단하며 하나님 앞 에 서기로 수없이 기도하며 나 자신과 싸웠던 한 해였습니다. 정한 마음을 두고 건 국대 현장을 살리고 전도와 선교가 목적이 되는 것에 있어서 내 가치관, 생각, 수준을 바꾸는 나 자신과의 끝 없는 싸움이 있었습니다. 진리에 나를 드리는 참된 헌신을 하기에 너무나 많은 내 생각, 수준, 기준, 불신앙 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도자의 삶을 통해서 삶의 체질에서부터 현장 중심의 영적훈련들을 계속 할 수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 나를 갱신하는 일을 두고 계속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말 씀의 기준을 찾고 그것으로 인생의 답을 계속 주시며 나를 바꿔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렘 넌트들의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 연령에 맞는 메시지로 훈련 받는 것도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의 어린 시 절을 되돌아보며 갱신하는 기회였습니다. 전도자의 삶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자료전달 및 5분 이상 만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영접된 사람들 도 있었지만 실제 지속되는 다락방은 되지 못했습니다. 한 지역, 대학을 살리는 메시지와 영적 그릇이 준비 되어야 함을 느꼈고, 개인적으로 임마누엘을 누리며 완전복음으로 뿌리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 었습니다. 내가 속한 과에 모든 명단을 두고 기도하면서 그 사람들의 실제 사정(종교, 경제, 문화, 가문 등) 및 영적인 사실 등에 대해서 보게 되었고 지속해서 기도하면서 상대방에 맞는 전도자료 및 메시지가 필요함 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분야와 대학 전체를 두고 내 인생 메세지가 계속 발견되면서 방향이 있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실제 현장에 영향력도 크게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도자의 삶 속에서 가장 응답받은 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임마누엘이었고, 가는 곳마다 빛을 비추어 하나님 나라가 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도자의 삶을 통해 오래 전부터 내면에 있는 두려움과 불신앙과 염려로부터 예수 그리 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와 행복을 알게 되고, 복음과 전도의 가치와 사명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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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민족 스텝, 일본 선교부 스텝, 대학부 교사, 소년부 교사 등 교회 안에서 많은 부서에서 헌신을 하게 되 면서 실제로 중직자로서 준비되어야 하는 부분과 청년으로서 도전해야 하는 부분을 놓고 많이 기도하고 고 민할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일본선교현장을 다녀오면서 중직자로서 한 나라를 두고 얼마나 깊이 준비 하며 헌신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모든 연령을 두고 줄 수 있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는 것을 점차 알게 되었 습니다. 현재 응답되고 보여지는 것을 렘넌트들 및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같이 가는 기도조 및 시스템을 인도 해나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 지역과 나라, 전 세계를 살리는 그릇을 갖추어야 하는 임마누엘 서울교회에 대한 비전 및 만남들을 통해서 많은 응답을 받게 된 한 해였습니다. 학교(건국대) 학교 전체를 두고 기도하면서 학교 지도, 학교 흐름, 주요 인물 등을 놓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고, 대학복 음화를 하려면 전도의 문이 되는 사람들, 조직을 놓고 기도해야 하는데 실제로 이 부분에 감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교재를 통해서 대학복음화를 위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나 자신이 얼 마나 하나님 원하시는 것과 거리가 멀었는지 알게 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행 19장의 모든 사람이 복음 을 들어야 하는 메시지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두를 살리 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중심을 가질 때 양쪽을 다 실릴 수 있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 는 많은 답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을 그곳에 거는 것, 그리고 그 가치를 발견하기까지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님을 향한 소원만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성 및 유일성 전문분야와 유일성으로 가는 것에 있어서 실제적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 1% 현장과 나는 거리가 멀고 아직도 부족한 전문성을 놓고 시간과 능력, 환경 등 여러가지 조건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기술경영이라 는 학문은 실제현장에 대한 학습이 동시에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의 실제적 상황을 보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기도했고, 그 다음 학기부터 전문성에 대한 문들이 많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학과 교수님들을 통해 전문성의 문이 열리고 경제적인 문도 열렸습니다. 교수님들과 그 분야를 놓고 계속 기도하 는 가운데 현재 나의 학과 및 전문성의 전 세계적인 문제 및 흐름을 두고 필요한 부분을 보게 하시고 실제로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아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도와 선교를 두고 기도하는 만큼 학문에 대한 눈이 열리고 실제 사람과 환경을 움직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기업, 벤처를 두고 기도하면서 건 국대 후배들과 여러 가지 사업을 준비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벤처를 하 는 것은 아직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도국이나 선진국을 두고 사회적 기업을 하기 위한 내용과 흐름, 전문인들과 렘넌트들이 연결되는 큰 그림을 그리면서 같이 가는 것을 기도하 게 되었습니다. 교외 안과 밖에 이 현장을 위한 많은 사람들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음 48
안에서 내 전공과 현장이 연결되는 이슈들(과학사업화, 국제개발협력, 지속가능개발 및 공유가차창출 등)과 이론들이 정리되고,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전 세계 1% 현장의 사람들이 있는 시스템 및 현장에서 일해보 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경영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마이클 포터라는 하버드대 교수님을 초청한 컨퍼런스 에 참여해 공동연사로 참가한 마크 크레이머라는 CEO에게 찬양CD와 편지를 전하면서 엘리트현장에 하나 님 마음으로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복음 말고 다른 것이 다 있는데 복음 때문에 고통을 숨기고 살아야 한 다는 현장을 보며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는가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어려움이 이런 현장을 깨닫고 복음의 유일성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방법, 계획이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문분야인 과학기술분야에 있어서 산업선교에서 주관하는 전문별 모임에서 과학기술분야 총무로 섬기게 되면서 해당 분야의 렘넌트들과 중직자들의 Oneness위한 시스템을 놓고 기도하고 준비하기 시작했 습니다. 전문별 모임 당시 주신 말씀은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고백한 내용이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의 그리 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임을 고백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지식인 현장일수록 완전복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하였습니다. 엘리트일수록 자신의 껍데기 때문에 더 복음을 받지 못해서 너무 불쌍하다는 것을 생 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국가, 지역, 기업으로부터 전 세계를 동시에 보는 시스템적인 사고와 관점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문을 하는 이유와 방향, 목적, 비전이 구체화되고 내 자신의 정체성에서부터 학문을 하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지속 가능 개발에 대한 프로젝트로서 UN산하 연구소를 세우는 일이나 적정기술을 통한 국제개발 및 협력, 그린카 프로젝트 등 비전으로 꿈꾸어왔던 일들이 눈앞으로 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한 해 동안 엘리트, 대학교수, 연구원, 대학생 살릴 컨텐츠들을 마음 에 담기게 하고, 그것을 위한 전문성을 준비하니 더 좋은 문이 열리고 내가 변화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서 RUTC, OMC, 중직자 시대의 구체적인 그림들을 그리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세 계복음화를 두고 전도와 선교를 이해하는 것과 교회 안과 교회 밖의 시스템을 하나로 가져가며 정복해 나가 는 것에 대해 실제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한 시대를 움직이려면, 나라 전체를 움직이려면 어떠한 내용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보고 체험하게 되면서 내가 어느 방향을 두고 기도하면서 단을 쌓아야 하는 지 점점 더 구체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흑암조직 이길 영적조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에 오직 예수, 오직 전도와 선교를 둔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엘리트이든지 또는 사람들이 보기에 부족 한 인생이라도,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내 안에 빛이 임하고 그 빛을 누리고 전하 는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하며, 이를 통해 24시간 행복과 감사를 회복하길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모든 사람이 듣고 제자가 세워지며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 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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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꽃다운 나이에 인생의 허무를 남들보다 더 심하게 앓았습니다. 삶의 이 유를 찾을 수가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을 ‘삶의 이유’로 만나게 되었습니 다. 하지만 삶의 열정과 허무는 동전의 양면 같아서, 하나님을 만난 후 허무는 순 식간에 저를 열정적인 사람으로 이끌더니, 방향을 잃어버린 열정은 다시 저를 허 무 속에 빠지게 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열정도 의미가 있고, 허무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데에 10년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성경에 보면 세상 풍속을 따르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저의 행복과 불행의 근원을 들여다보니, 저 또한 뿌 리 깊은 세상 풍속, 세상의 잣대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바벨탑. 끊임없는 갱신과 발전이 저를 행복으로 이끌 어갈 것처럼 보이더니 오히려 노력하면 할수록 수고롭고 무거운 짐은 제 마음과 삶을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뭔가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조용한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추 구했던 목표가 부질없다는 것을 발견시켜 주셨습니다. 목표지향적인 사람이 목적을 잃어버렸을 때의 공허함 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지만, 저는 그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옳다는 강렬한 싸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것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내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향해 가 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2011년 한해를 내 수준,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 년부 강단에서는 ‘정체성 있는 전도자의 삶’에 대한 메시지가 나왔고, 원단 메세지에서는 ‘정체성 있는 기도’ 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있어 정체성이란 교사라는 업을 두고 하나님 앞에서 교사답게 기도하고, 교사 다운 전도자로 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행19:10절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학교의 모든 사 람이 복음을 듣도록 하는 언약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제가 한 번도 해본 일이 없고, 생각조차 해보지 않던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하는 교회 사역과 학교 사역만으로도 버겁게 생활하고 있었 기 때문입니다. 학교 전체를 복음화하려면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텐데 자신이 없었습 니다. 하지만 내 수준을 내려놓고 하나님 수준으로 생각하기로 했기에 작은 용기를 내었습니다. 학교 전체복음화를 두고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학교 스케쥴을 두고 하나님과 함께 한 응답으로 교사, 학 부모, 학생들에게 증인으로 서는 것이었습니다. 요셉이 바로왕의 문제를 해결했듯이,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의 문제를 해결했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현장 문제를 해결할 때, 사람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 광을 보게 될 테니까요. 이러한 중심으로 시작한 새학교에서 처음 만난 저희반 아이들은 문화적 충격 그 자 체였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학교도 무척이나 어려운 학교였는데, 이 학교 아이들은 그보다 더 무기력하고 분 별력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열악한 환경과 부모님들의 교육관 등이 합쳐져서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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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이상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혼란 스러움과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사람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서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불신앙과 싸우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태도가 무엇인지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 교육활동 속에서 의욕과 즐거움을 회복하여 학생의 기본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는 아이들에게 우리 학교의 목표와 비젼, 1년 스케쥴을 소개하고, 행사마다 하는 이유와 의미를 전달하였습니다. 행사의 의미를 듣다보니 이것이 아이들 마음에 의미있게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들이 학교의 교육활동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성실하게 준비하면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러면서 작은 성과들이 하나 둘 생기게 되면서 아이들의 내면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말 을 시작하기만 해도 10명씩 책상에 엎드려 힘들어하던 아이들의 눈에 생기가 생기고, 마음에도 의욕이라는 것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여리고처럼 느껴지던 아이들의 상태가 좋아지면서 저 또한 교육이 회복되는 기 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저와 아이들은 이전의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많은 경험을 함께 했습 니다. 뉴스를 제작하고, 전문인을 면담하고, 영화를 찍고, 구청을 방문하고, UCC 대회에 참가하는 등 기존에 하지 않았던 일들은 제 개인적으로는 기도의 힘과 응답만으로 교육도, 현장의 변화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교육적 체험과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 1년 동안 제가 한 학교 업무에도 이전과는 다른 많은 응답이 있었습니다. 학기 초에 저는 학교 전체 복 음화를 두고 전교 어린이회 지도교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교 어린이회는 4학년에서 6학년의 각 반 회 장, 부회장 어린이들이 모이기 때문에, 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이 아이들이 속한 각 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이 업무를 시작하면서, 저는 어떻게 하면 학교에도, 선생님들에게 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의 대표인 아이들이기 때문에 학교의 교 육활동과 함께 하며 봉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반 아이들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먼저는 아이들에게 학교의 목표, 비전, 1년 스케쥴을 알려주고 각 부서별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함께 하며 자 신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월별로 계획하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고, 포스터를 제 작하기도 하고, 책갈피를 만들기도 하는 등 학교 스케쥴을 따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활동하기 시작하 였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월요조회 때 전교 어린이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활 동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이신 분은 학교 전체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교장선생님이셨습니다. 교장선 생님께서는 당신께서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을 제가 하고 있다고 칭찬하시며, 경제적인 후원도 아끼지 않으셨 습니다. 선생님들도 전교어린이회 활동을 많이 격려해주셨고, 학기말 학교 교육활동 중 우수활동으로 전교 어린이 활동을 뽑아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큰 변화가 있었는데, 의미 없이 장난치며 회의를 방해하던 아 이들이 자신들이 실제로 계획을 하고 활동한 모습이 학교 방송을 통해 나오면서 전교임원으로써 자부심을 갖게 되고, 임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정보원에 서 하는 UCC대회에서 교육감 상을 받게 되고 신문에도 소개되게 되었습니다. 또 학급자치활동 우수 사례로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한 걸음 떼었을 뿐인데, 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제 수준을 뛰어넘는 응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올해 또 한가지 큰 응답은 교육에 대한 관점이 더 넓어진 것입니다. 평소에 제가 생각하는 교육이란, 올바 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이 이것이 없어서 너무나 큰 고생과 방황을 경험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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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서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께서 한으로 알게 하시려고 제 과거를 허락하 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저희반 아이들을 가 르치고 부모님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의 문제는 부모 님들의 교육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의식이 무의식을 만들고,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모여 삶을 만들고, 그 삶들이 모여 인생을 결정짓게 되는데,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무지와 인생의 버거움 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고, 저는 아이들 속에 있는 잘못된 가치관을 바꾸기 위해 1년 동안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보냈 습니다. 내년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정의 교육관을 바꾸기 위해 부모님들과 만나 교육에 대해 포럼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교사들과도 이 부분을 나누기 위해 교사 신우회를 만들고 예비교사인 교대 생들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올해 하나님께서는 저의 사명을 더 확실하게 발견시켜 주셨습니다. 놓치고 있었는데 제가 불신자 때부터 꿈꾸던 것이 ‘버려진 아이들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명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면서 제 과거도 한단계 더 정리되게 하시고, 미래에도 어떤 응답을 받아야 할지 보이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지 난 5월경에 응답하신 것이 국제교육협력 분야이고, 교육선교라는 아이디어입니다. 우리나라가 많은 어려움 을 극복하고 이제 국제적으로 저개발국을 돕는 위치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사회에서는 우리나 라처럼 전쟁의 폐허 속에서 반백년만에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교육의 힘이 공유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교육 내용과 시스템을 개발하여 저개발국에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복음가진 교사들이 준비된다면 선교에 큰 발판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선교의 큰 문이 되었던 것이 학교와 병원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선 교사님들이 처음 들어오시면서 이화학당이나 세브란스 병원 등을 지으시면서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 교육 문제와 질병문제를 해결하시며, 선교의 문을 여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은 저개발 국가에서는 학교 와 병원이 필요하고, 그 부분으로 선교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복음가진 교사들 이 이 부분에 헌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작은 시작으로, 교사들이 방학을 이용해서 해외 선 교를 함께 가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육이라는 컨텐츠를 가지고 해외 선교지의 렘넌트를 가르치고, 복 음도 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활동에 교사를 꿈꾸는 국내 모든 렘넌트까지 참여할 수 있다면 좋은 인턴 쉽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교육 분야의 모든 사람들을 살리라는 말씀을 따라 학교에 소속된 교사로서의 응답을 받 는 것과 동시에, 우리나라 교육계에 영향을 주는 교육자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러 면서 처음으로 여름방학 오프라인 연수를 통해 조벽 교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은 공학자답게 교육 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본인이 대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방대하고 훌륭한 교육 이론과 방법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전문가의 모델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만난 분이 거창고등학교 전교장 선생님이신 전성은 교장선생님이셨습니다. 이분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된 사회, 문화, 종교, 국가권력의 가치관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올바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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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을 전달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 각과 일치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영 적문제로 고통당하는 아이들을 도울 방법은 알지 못 하기에 교사의 양심껏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계셨습니다. 저는 영적인 지식까지 아이들에게 전달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 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 속에서 저에게 큰 영감을 줬던 이지성씨를 만날 수 있 었습니다. 이분이 지금 하시는 작가로서의 삶과 빈민 국가에 학교, 병원, 교회를 짓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유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사명과도 일 부 일치되는 부분이 있어서 굉장히 공감하면서 들었고, 성공 후에 올 수밖에 없는 허무함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셔서 몇 년간 제가 겪는 일이 헛되지 않고 이러한 엘리트들에게 오직 예수만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도 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가정을 두고도 구체적인 응답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은 제가 가정의 영적문제를 보고 복음 에 뿌리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가정의 엄마, 언니의 영적상태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한 해가 되었습 니다. 이전에도 가족을 두고 기도했었는데, 이 기도가 매우 막연하고 가정의 시간표를 알지 못하고 했던 기 도였습니다. 무슨 기도를 해야할지 하나님께 질문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하나님께서 가족들의 상 태를 정확히 보여주시고 이해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번 주일에는 엄마와 함 께 차를 타고 돌아오면서, 엄마의 영적 상태를 정확하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엄마가 이전에도 수차례 저한테 말했던 내용이었는데, 그때마다 저는 엄마의 잘못된 생각을 타박하고 충고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 니다. 그런데 올해 저는 저의 무기력과 싸우는 시간 속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하 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와의 대화 속에서, 엄마의 어려움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고, 이것이 자신도 어 떻게 할 수 없는 영적 문제라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주 어릴 때부터 불안과 두려움이 많았습니 다.(모든 사람이 하나님 떠나 이런 상태지요) 이것은 염려로 바뀌고, 가난이라는 문제를 겪으면서는 돈에 집 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자유를 얻고, 영적 문제도 치유되고, 모든 응답을 회복할 수 있다고 수 백번 얘기해도 전혀 귀에 들리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불안과 두려움, 염려, 무능, 황폐함이 엄마의 영혼과 삶을 지배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눈물을 보이는 엄마를 보니, 제가 정 말 엄마를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저는 엄마의 근본문제를 두고 기도하 고 있습니다. 또 언니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 세상에서 제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저희 언니였습니다. 가정을 향한 하나님 이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도 도저히 믿음을 가질 수 없 을 정도로, 저는 언니에 대해서만큼은 불신앙이 매우 컸습니다. 너무나 강팍하고 황폐한 언니를 견디기에 는 저의 영적 힘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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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면서, 언니와 같은 사람들을 복음으로 뛰어넘지 못했던 제 한계의 근본 원인을 알려주시고, 이 부분보다 복음이 더 커보이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언니도 이해하게 되고, 관계도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교회와 지역에 대한 응답으로는, 그동안 교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마음에 품 고 있지 못한 저를 발견하게 되면서,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저 또한 품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 도하면서 금요철야에 참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희한하게도 금요철야에서 일주일간 제 삶속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발견되고, 제 시간표가 파노라마처럼 깨달아지는 경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게 교회의 비밀이구 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년 전부터 지역복음화에 대한 언약을 붙잡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응답은 시작되고 있지 않았습 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한 상태였는데, 먼저 학교 아이들의 진로학습을 계기로 구로구청을 방 문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청에 연락을 해서, 구청의 목표와 중점 사역 등을 알 수 있는 내용에 대한 강의를 부탁드리고 방문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들 부서일이 아니라면 미루는 분위기였는데, 하루 하루 지나면서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전화가 와서 PPT를 만들 어서 발표를 하겠다고 하시고, 다음 날은 구청장님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하시고, 그 다음 날은 전세 버스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는 등 지역복음화를 위한 저의 작은 중심에 하나님은 크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 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발활동의 진로 탐험부 아이들과, 지역의 렘넌트들, 집사님들, 사역자들과 함께 구 로구청을 방문해서 구로구의 전체상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 저를 지교회 사역자로 파송되게 하셨고, 구역의 권찰로 교회 성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두셨습니다. 올해는 제 자신의 수준을 뛰어넘는 응답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자신감이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제 능력을 의지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힘 얻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이 응답들의 연장선상에서 개인적인 영적부분에서는 24시 기도 속에서 교 사로서 정체성 있는 전도자의 삶에 도전하며, 학교 현장에서는 지교회 사역자로 학교 전체 복음화를 두고 신 우회 조직하고, 학부모님들과 교육 포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방송반을 통해서 학교 어린이들 전체에게 영향을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맡게 될 학급 아이들 한명 한명을 두고 기도하면서 개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답으로 복음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교육 부분에서는 선생님들을 모아 교육 선교팀을 조직 하여 1년에 한번 이상 교육선교 캠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대생들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교육포 럼 모임을 통해 복음적 교육관을 회복하고 그 내용을 자라나는 후대에게 증인문서로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 겠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도 교육전문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육에 대한 관점을 넓혀갈 생각입니다. 가 정에서는 가족들의 영적상태를 실제로 도우며 치유되는 응답을 받고, 가정을 두고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 를 통해 연령별 인생 메세지가 구체적으로 뿌리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에서는 제가 섬기게 된 지역의 태 영아를 둔 집사님들에게 태영아 메시지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되었으면 좋겠고, 학교 앞 다락방 교회인 금천교회 목사님과 무당사역을 하시는 예원교회 집사님과 함께 oneness해서 구로남초등학교 어린이사역을 함께 하며, 지역 구역장 집사님과 함께 초등다락방, 중등다락방을 인도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 지막으로 2012년 1월에 있을 현직교사 수련회 메시지를 한 해 동안 실천하고 응답을 받고 싶고, 지난번 산 업선교에서 주최했던 초등교사 전문별 모임 메시지에서 나온 확장주일학교, 학교 앞 엘리트 지교회, 교회 내 엘리트 지교회의 응답을 받는 2012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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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렘넌트들에게 전도자 마인드, 지도자 마인드를 심기 위해서 가정현장, 학교현 장, 지역에서 지금 와있는 문제가 왜 왔는지 당연성을 찾아내고, 필요한 것이 뭔지, 절대적인 것 이 뭔지 하나님 앞에서 고민하는 렘넌트가 되도록 장을 마련하고,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보는 렘 넌트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당연성(성령내주), 필연성(성령인도), 절대 성(성령충만)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고백할 수 있도록 영적분 위기와 장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전도자와 지도자의 마인드를 실제로 렘넌트가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영적 (본부, 교회) 원네스(oneness) 만큼 세상적(가정, 학교, 분야, 지역) 원네스(oneness) 속에서 전도자의 삶(당연, 필연, 절대)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1년에는 정체성 있는 전도자의 삶을 위해 가정, 학교, 교회, 지역, 다락방, 세계현장을 두고 1) 가르침 2) 비젼 3) 중요실천 4) 중요 1년 행사가 뭔지 알아보고 이 속에서 소년부 전체에 역 사하시는 전도자의 삶을 찾아내며 인도받는 소년부 사역이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소년부와 저에게 가정, 학교, 직장, 교회, 지역 현장에서 유일성의 응답을 찾는 축복의 비밀을 가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스가랴서를 통해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 나님의 은혜를 다시 점검하게하시고, 말씀하셔서 앞으로도 유일성의 응답을 충만케 가질 때 까 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을 얻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 니다. 그 동안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두고 하나님 앞에 서지 않은 우리의 영적상태가 얼마나 가 난하고, 약하며, 어리석었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의 말씀이 우 리 자신의 마음에 담겨지지 않는 영적상태를 두고 간구기도, 회개기도, 권세를 사용한 한 해였 습니다. 그 속에서 주신 은혜대로, 힘 주시는대로 실천하는 가운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영광 받기 전 하나님의 백성들이 먼저 영광 받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되도록 하시는 것을 보게 되 었습니다. 저희들은 어떻게 하면 저희가 있는 현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 복음들을 수 있을지, 듣게 하기 위해서, 당연성과 필연성, 절대성이 무엇인지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 했는데 하 나님은 먼저 세상 사람들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꾸셨습니다. 그제야 이것이 하나님이 영 광 받으시는 방법이요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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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하는 일과 사건 속에서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의 비밀을 마음껏 누렸다면, 한편 으로는 사람을 두고 정말 진정한 배려와 한사람씩 놓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지 않으면 이 사람에게 꼭 맞는 축복의 메시지를 줄 수가 없음을 절감하였습니다. 새 해를 준비하 는 12월 말라기서를 통하여 가정, 학교, 직장, 교회, 직장, 교단, 세계 현장에서 유일성의 응답 을 찾지 못한 우리들에게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구원의 사랑, 제사장, 헌금(경제), 여 호와의 날(렘넌트)을 두고 말씀으로 답을 찾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답을 줄 만큼 축복을 찾 아내는 중심의 방향을 주셨습니다. 2012년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두고 기도하면서 중요한 답과 축복의 메시지를 찾는 한 해 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조별, 분반별, 달란트(한 분야/한 나라)별 또한 주중 지역 집중 훈련 (한 지역)과 자기소개서 팀(인생 스케줄, 7명의 렘넌트 언약) 그리고 소년부 기도수첩을 통하여 신앙, 정서, 사역, 꿈의 배려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로 인도받고자 합니다. 이 방향을 두고 원단 메세지를 통하여 인생, 한 지역, 한 분야 메시지가 찾아지는 소년부 시스템이 되길 기도해봅니 다. 2012년 만남, 행사, 일, 사건, 직분, 모든 것을 통해 최고의 축복을 찾아내고 누리는 전도자 의 삶 실현을 누리기 위해 첫 번째로 실현하는 것이 교사대학 때 주신 말씀을 적용하는 것입니 다. 2010년까지는 교사 대학을 은혜 받고 마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2011년 교사대학 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2012년 소년부 시스템에 적용하여 인도받고자 결단할 수 있는 은혜 를 주셨기에 이를 실현해 보고자 합니다. 2012년을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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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교사대학에 임하는 나의 모습 2) 2011년 교사대학을 앞두고(빌4:1~3 / 주안에서 서라 - 사랑, 사모, 기쁨, 면류관, 같은마음) 3) 교사와 전도자의 삶을 두고 하나님, 교회, 양심, 사단 앞에서 결단 본론: 1. 교사대학의 의미, 현실, 방향 ? 1) 나의 생각과 마음? 2) 교회는 어떤 의미를 두고 교사대학을 하는가? 3) 주신 말씀은? (요21:15~18, 신6:4~9, 롬16:25~27, 고전4:15) 2. 2012년을 바라보면서 렘넌트국과 어린이 파트 교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1) 전체 강의 (1) 정중배 목사 : 렘넌트 7명의 인생을 렘넌트에게 그리는 자부심, 자긍심, 자존심 가진 교사 (2) 홍병희 집사 : 영적사실, 학업(기능)으로 찬양, 그릇 준비 - 전달하는 교사 2) 파트 강의 (1) 김종윤 전도사 : 개인화의 순서(시간표에 맞는 대화, 자세, 보여주고 돕는 삶) (2) 김은정 전도사 : 교사의 한과 사역(두 가지 한, 그리스도인의 사역, 하나님 역사 확인, 인생) (3) 전갑숙 강도사 : 교사와 전도자의 삶(내 생각(마음)과 하나님 생각, 임마누엘의 전도자 삶) 3. 2012년 소년부 방향 - 임마누엘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 살기 1) 렘넌트 7명의 인생을 그리는 소년부(시90:12, 7명의 렘넌트가 붙잡은 언약) 학업(기능)이 찬양이 되는 소년부(영적소속과 세상소속에서 oneness안에서 전도자의 삶) (1) 교역자가 교사와 부모에게 (2) 교사와 부모가 렘넌트에게 (3) 렘넌트가 현장에 임마누엘서울교회 소년부 [레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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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그림 그리기, 자기소개서, 스케줄(영적사실, 학업/기능, 그릇준비) 2) 개인화의 순서를 아는 소년부(개인화의 순서를 위한 영적분위기, 기도조, 삶) (1) 교역자가 교사와 부모에게 (2) 교사와 부모가 렘넌트에게 (3) 렘넌트가 현장에 - 소년부 전체 영적분위기와 자세, 시간표에 맞는 사람끼리 기도조(4개조), 보여주고 돕는 삶 3) 두 가지 한과 그리스도인의 사역을 아는 소년부 (1) 교역자가 교사와 부모에게 (2) 교사와 부모가 렘넌트에게 (3) 렘넌트가 현장에 - 하나님과 사단 앞에서 기도 사역 시간 정하기 (선지자적, 제사장적, 왕적 기도사역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증거를 전하기) 결론 임마누엘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 위한 교사의 결단은 하나님(5가지 확신, 10가지 발판)이 주시는 최 고의 축복을 받는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누리는 것이 유일성 응답의 통로임을 확신하는 것 (빌4:1~3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교사와 렘넌트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교사와 렘넌트들,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는 교사와 렘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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