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국악극 / pamphlet / 20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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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2015. 10. 21~25 서울남산국악당

주최 I 주관 :

후원 :


제2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서울남산국악당 10. 21(수) 20:00 10. 22(목) 20:00 극악무도

‘배뱅이’ 10. 24(토) 17:00 10. 25(일) 15:00 (사)한국문화공동체 BOK

‘하필 감관전’(청소년 관람불가)


목차 인사말

04

축사

05

극악무도 단체소개

06

작품설명

07

시놉시스

07

연출의 글

08

출연진 & 스태프

09

(사)한국문화공동체 BOK 단체소개

10

작품설명

11

시놉시스

11

연출의 글

12

출연진 & 스태프

13


04

제2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인사말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에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는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이문태

시상식>을 시작으로 우수 창작국악극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제1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을 통해 보다 완성도 있는 공연을 선보여 왔습니다. 올해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두 작품의 초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계절 가을, 전통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두 작품이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길 응원합니다. 더 나아가 창작국악극의 저변을 넓히고 주목받는 한류문화콘텐츠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창작국악극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5

축사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의 개최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재성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남양주시갑)

창작국악극이 가장 사랑받고 수준 높은 대중문화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제1회 창작국악극 대상 시상식>을 통해 기존의 국악극을 제작하고 공연해 온 예술가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창작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창조적인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발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활발한 교류를 이 끌 어 내었습니다. 이를 기반삼아 개최되는 <2015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에서 공연되는 두 작품의 무대가 관객 여러분의 삶을 아름다운 예술의 향기로 가득 채우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이 국악극의 또 다른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창작국악극의 지속적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국민이 사랑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예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창작국악극에 지속적이고 무한한 애정을 당부드립니다. <2015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6

제2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극악무도

'연극과 음악의 길에는 정답도 끝도 없음'을 뜻하는 ‘극악무도’는 한국 전통어법에 의한 음악극을 창작하는 집단이다.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현재는 연극, 밴드 등 각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과 함께 모여 가장 한국적인 음악극을 창작해내는 시도를 하고 있다. 국악기와 밴드, 연극배우가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극화 시키는 과정은 외형적인 결합이 아닌 극악무도만이 말할 수 있는 새로운 해체와 재구성의 과정이다. 극악무도는 매 작품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을 이야기와 소리로 표현한다. 주요작품으로는 음악극 <이야기를 찾아서>, <모던레퀴엠 – 씻김>, <대가리와 거시기>, <Who Is 오르페우스?>등이 있다. 올해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전통예술분야」 및 「제1 회 노름마치 청춘 출사표」에 선정되었으며, 문화역서울284공연, 밀양국제공연예술제공연, 서울 프린지페스티벌참가, 서울 열린예술극장순회공연 등 공신력 있는 기관과 축제에 초청된 바 있다.

홈페이지 및 SNS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gamd2015

주요작품

<이야기를 찾아서>, <모던레퀴엠 – 씻김>, <대가리와 거시기>, <Who Is 오르페우스?>


극악무도

작품설명

07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배뱅이굿’을 광대놀이로 각색한 작품이다. 배뱅이 굿은 원래 1명의 창자가 혼자 장구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형식이나, 본 작품은 이를 광대놀음으로 연극화하였다. 특히 한국 전통소리와 움직임, 탈놀이, 풍물 등이 함께 어우러진 ‘창작국악극’으로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이 작품은 크게 두 가지 의미를 지니는데, 하나는 배뱅이굿의 현대화이다. 전통연희 현대화작업의 연장선으로 작품의 재미와 높은 예술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다른 하나는, 굿의 발전이다. 배뱅이굿은 굿이다. 현대인들에게 굿은 어떤 의미일까? 극악무도가 정의하는 굿은 우리 삶의 가장 소박한 이야기를 꺼내어 풀고, 들어주고, 나누며, 함께하는 것이다. 극 중 주인공인 배뱅이의 이야기를 광대들이 서로 들어주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배뱅이의 한은 자연적으로 해소가 된다. 이것이 서로가 함께 사는 세상이며, 굿이다. 전통이 재미있는 동시대의 연희극으로 재탄생하여 주위사람들의 소중함, 일상의 소박한 행복, 단절된 개인주의 사회로부터의 반성을 느낄 수 있다.

시놉시스

1장 <왔구나 왔어!>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유랑광대들의 등장. 이들은 사람이 아니며 오로지 이야기를 찾아 세상을 떠도는 존재들이다. 끝없이 이야기를 갈구하며, 찾은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며 노는 광대들이다. 그러던 중 광대들의 대장인 ‘이야기광대’에게 배뱅이의 혼이 쓰이게 된다.

2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상사병> 배뱅이굿 원작의 내용을 중심으로 광대들의 극중극이 진행된다. 무대 위에 또 다른 무대가 만들어지고 광대들은 무대에서 쉼 없이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배뱅이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배뱅이와 상좌중의 사랑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놓는다.

3장 <무당들이 모여드는데…> 배뱅이가 죽은 뒤 각 도 무당을 점고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원작 배뱅이굿과는 다르게 광대들의 개인기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4장 <끝나지 않은 사랑> 원작의 뒷부분과는 다른 결말이다. 배뱅이가 죽어도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즉, 한을 풀어 배뱅이의 혼을 보내는 의식이 진행된다. 그리고 마침내 배뱅이는 꽃으로 환생한다.


08

제2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극악무도

연출의 글 작년 겨울. 불현듯이 배뱅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외치는 전통의 현대화를 해야겠다는 시도는 감히 할 수도 없었다. 그저 연극이 하고 싶었다. 연극을 하면서 사람간의 정을 깊이 느끼게 되어, 1인극 배뱅이굿을 다 같이 즐기고자 광대놀이로 각색하였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듯 작년 12월 작업을 시작한 순간부터 꼬박 10달을 준비하였다.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이들이 함께 했다. 그들의 노력으로 오늘 ‘배뱅이’가 새롭게 태어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주셨으면 한다. 굳이 예쁘고 멋있게 보이려 노력하지 않았다. 그저 배뱅이를 만드는 순간부터 무대에 오르는 순간까지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놀기를 바랐다. 연출이 할 수 있는 말은 ‘마음껏 놀자’ 였고, 해줄 수 있는 것은 ‘놀 수 있는 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노는 것이 가장 어렵더라. 잘 노는 것이란 무엇일까? 가장 나다운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 주는 것이다. 자신의 참 모습을 인정하고, 주위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 한 세상 잘 놀다가는 것. 광대가 광대답고, 한국인이 한국인답고, 예술이 예술답기 위한 노력. 그 과정을 거침없이 무대에서 분출하고자 하는 의지와

이승우 / 작·연출

노력이 배뱅이를 배뱅이답게 무대에서 놀게 하였다. 대본을 쓸 수 있는 기다림의 시간과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믿음의 힘을 주신 이윤택 스승님. 연희극의 길을 열어주시고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최창주 교수님. 마음껏 놀 수 있는 판을 벌여 주신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잘 놀 수 있게 키워주신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제 놀아보겠습니다!


09

극악무도

출연진 박송이 / 대금

민유선 / 해금

곽지웅 / 드럼

-극 악무도 단원

- 극악무도 단원

- 극악무도 단원

이재하 / 베이스

강유중 / 기타

황금잔디 / 건반

- 극악무도 단원

- 극악무도 단원

- 극악무도 단원

정연진 / 이야기광대1

서민우 / 이야기광대2

김연지 / 광대

- 연희단거리패 단원

- 연희단거리패 단원

- 연희단거리패 단원

신승훈 / 광대

박아진 / 광대

신명은 / 광대

- 연희단거리패 단원

- 연희단거리패 단원

- 연희단거리패 단원

황현아 / 광대

허가예 / 광대

- 연희단거리패 단원

- 연희단거리패 단원

스태프

작·연출

이승우

의상

편곡 안무

황금잔디

무대·소품

월산프로젝트

극악무도

조명

기획

조승희

작곡

김동희

천의무봉

노심동


10

제2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사)한국문화공동체 BOK

<사단법인 한국문화공동체 BOK>는 1998년 ‘풍물굿패 소리광대’ 연주팀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전문 예술인들과의 창의적 교류활동과 전통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2000년 ‘전통예술원 판’을 설립하였다. 이후 2005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현재의 ‘BOK’를 설립, 2008년 대구시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 되었다. 20여 편의 창작공연 개발, 지역 최초 국악상설공연 민간단체 운영(2006~2008), 국악배움터 운영, 아마추어예술단 육성, 지역축제 개발 등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보급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활발히 펼쳐가고 있다. 현재 20여명의 전문예술가와 1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다 깊이 있는 연구 활동과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전통문화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홈페이지 및 SNS

홈페이지 : www.uribok.com

주요작품

2006년 <물은 흐르고> 2006~2008년 <국악상설공연 희희낙락> 2012년 <퍼포먼스 비타2> 2014년 <국악뮤지컬 복이> 외 다수


(사)한국문화공동체 BOK

작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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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감관전>은 현 시대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비판적 메시지를 담아 ‘웃기고 슬픈’, ‘함께하는’, ‘신명나는’ 창작국악극이다. 주인공은 파란만장한 삶과 우여곡절 끝에 세상의 헐벗고 굶주린 자를 구원할 능력을 갖게 된다. 그를 통해 현실의 각박한 삶을 웃음으로 희화하고, 때에 따라 나쁜 사람들을 징치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세상의 부조리에 영합하거나 이와 맞서고 있는 인간들의 군상과 고된 상황 속에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 억울하고 헐벗고 굶주린 귀신(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그는 일상생활의 서민들처럼 통속적인 삶을 같이 누리고 있으며, 허위로 포장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다. 신과 인간을 매개하는 사제자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 자신이기도 하다.

시놉시스

1장 <하늘에서 귀양 온 주인공> 얼토당토아니한 이유로 지상으로 귀양 온 주인공은 하늘로 문을 낸 집을 지어 온갖 책을 갖다놓고 제자들을 교육한다.

2장 <제자 글강> 그는 여덟 제자들에게 글강을 한다. 천자문을 허투루 읽는 제자, 가르친 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제자, 언문뒤풀이를 하는 제자, 장타령을 하는 제자, 노름하는 제자 등이 나와서 글강을 받는다.

3장 <과거 시험> 주인공은 아내로부터 과거 여비를 마련하여 과거시험을 본다. 시험을 본 후 여러 벼슬을 주었으나, 모두 거부하고 결국 낙방한다. 자신의 처량한 신세에 낙심한 그는 자살하고 마는데…

4장 <저승 과거> 저승으로 간 그는 열대왕(시왕)을 만나고 과거시험을 본다. 저승 과거에 급제하여 감관(監官)이라는 벼슬을 받게 되고…

5장 <이승으로의 귀향> 저승에서 이승으로 귀향 온 주인공은 동네 유지의 부탁을 받는다. 감관으로 거듭난 그는 본격적으로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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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사)한국문화공동체 BOK

연출의 글 탈춤과 풍물소리에 이끌려 민속극을 접한 나에게 굿의 현장은 적지 않은 문화적 충격을 주었다. 1980~90년대 대부분 자연 촌락에서 굿이 여전히 행해지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민중 내지는 민중예술이라는 실체가 먼 곳이 아닌 바로 이곳에 있음을 깨달았다. 이들을 따라 다니면서 살아있는 굿의 실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내가 본 거리굿·뒷전·마당굿은 보잘 것 없는 존재들을 보듬어주는 굿거리였다. 한 명의 무당이 수많은 잡귀잡신을 풀어 먹이며 하는 재담과 소리는 어린 나에게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었다. 언젠가는 이 거리굿을 무대에 올리리라 마음먹었다. 그렇게 흐른 시간이 자그마치 27년이다. 나는 시간 날 때 몇 자 끌쩍거리다가 묵혀두기를 반복했다. 어쩌면 이 작품. 작품이라기보다 전통의 패러디와 재구성에 가까운 ‘하필 감관전’의 숙성기간은 길었다. 나름 거리굿의 이본을 대조하고, 줄거리의 선후를 분석하며 연행자별 장단점을 파악한 뒤 현재의 상황을 비춰 구성된 일부가 ‘하필 감관전’이다. 이번에 보여줄 감관전은 젊은 시절 고민이 발현된 것으로 감관의 신직(神職) 획득 부분이다.

윤동환 / 작·연출

진정 이 시대에 감관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나는 더 이상 감관이 필요치 않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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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화공동체 BOK

출연진 남해웅 / 감관(주인공)

김신효 / 감관(주인공)

- 용인대학교 국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박사 수료

- 원광호, 김수연, 성우향, 김일구, 송순섭, 조상현, 김경숙 사사

- 사단법인 한국문화공동체BOK 대표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이수자 - <연희>,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출연

- 제13회 박동진 명창·명고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 <코카서스의 백묵원>, <내 이름은 오동구>, <2010춘양>, <용궁여행> 출연

손정진 / 타악

박범태 / 타악

-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수료

-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이수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이수자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전수자

- 청배연희단 예술감독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출강 - KBS 민속반주단 단원

최광일 / 피리

김선호 / 대금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수료

-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 제32회 국립국악원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금상

- 제4회 지영희 전국 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 제29회 동아콩쿠르 일반부 피리 금상

- 제8회 전국 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 KBS 민속반주단 단원

- 제7회 기산전국국악제전 일반부 종합대상 - KBS 민속반주단 악장

최태영 / 해금

연지은 / 가야금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수료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수료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전수자

-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 석사 수료

- KBS 민속반주단 단원

- 제4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장원 - KBS 민속반주단 단원

스태프

작·연출

윤동환

운영조감독

정현정

작창

박천지

음악감독

손정진

박범태

자문

이균옥, 정호붕

운영감독

송태영

음향 조명

작곡

무대감독

김강수

이형우 장민현

사진 소품 의상

배리듬 김상수 정연락


전통을 배우는 동안, 당신 주변의 시간은 좀 더 풍요로워집니다.

2015 전통공연예술 문화학교 최고의 강사진에게 전통예술을 배울 수 있는 시간,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삶의 여유, 멀리 있지 않습니다. 전통의 멋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악 |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단소, 장구, 사물놀이, 판굿, 북모듬, 피리 | 성악 | 경기민요, 남도민요/단가, 판소리, 가야금병창, 정가 | 무용 | 무용기본, 진도북춤, 살풀이, 장구춤, 한량무, 태평무, 승무, 정재, 입춤, 삼고무, 도살풀이, 설장구춤, 즉흥무,

영남진쇠춤, 오고무, 진주교방굿거리, 소고춤, 호남살풀이, 부채춤

수업기간 각 단계별(디딤, 돋움, 맺음 : 1년, 주1회 총 40주 수업)/(심화 : 한학기, 주2회 총 40회 수업) 모집인원 각 과목별 15~30명 이내

문의 02-580-3140~2

http://www.kotpa.org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전승·보전·진흥과 국민향유기회의 확대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통예술 발굴 및 활성화’, ‘문화·관광 자원화’, ‘대중화 및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예술 발굴 및 활성화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전통예술 텍스트 번역 국악전공생 심화교육 국악·한국무용전공생 장학금 지원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문화 · 관광 자원화

고궁공연 관광자원화 세계무형문화유산 활용 관광자원화 전통풍물 활성화 전통연희 활성화 창작국악극 활성화

대중화 및 세계화

아리랑 핵심콘텐츠 개발 및 세계화 전통공연예술 문화학교 문화관광 로봇보급사업 해외 문화예술 봉사단 전통예술해외진출 지원

스태프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운영

총 기 획

이문태

홍보·마케팅

AandF communication

제작총괄

김정표

인쇄·디자인

AandF communication

공연관리

권호웅

영상촬영

사회적기업 ㈜영화제작소 눈

행정관리

이석규

사진촬영

김찬복

홍보관리

김대진

기술감독

김영봉

이정하

무대감독

류진성

음향감독

박빛나

조명감독

류진성

하우스매니저

김주애


www.ko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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