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eomi2013 1216 crevisse page by Yeomi Cho

Portfolio 2013

SALT

맛을 낼줄 아는 멋을 낼 줄 아는 디자이너 조여미 입니다.

JO YEOMI

안녕하세요 맛을 낼줄 아는 멋을 낼 줄 아는 디자이너 조여미 입니다.

2013 JOYEOMI PORTFOLIO

장제현 커피 웹사이트

잃어버린 성곽을 찾아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의사로 산다는 것

내용있는 인생을 살아라

비타민시리즈 이익태 작가 도록

ABOUT ME

WEB SITE DESIGN

EDITORIAL DESIGN

STAGE DESIGN

웹 콘텐츠 디자인 전시

DRAW YOUR MIND

하나은행 달력 디자인 FONT POSTER 나는 주인공 입니다 동물이야기 달력

DONATION SYSTEM DESIGN

EXHIBITION DESIGN

GRAPHIC DESIGN

ABOUT ME Hope

소비자가 유용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사려 깊은 서비스를 디자인하겠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민감하게 세상을 관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관찰을 통해 디자인의 대상인 사람과 사 물을 더 깊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사랑하는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각 분야의 최고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계속 성장하고 싶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1. 입사 후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발전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유용하고, 가치있게 서비 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2. 더 나아가 계속 사려 깊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3.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다르리라 조선후기 문인 유한준의 글에서 나온 말 입니다. 그의 말처럼 제게 주어진 일을 사랑하여 점점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Slogan

맛을 낼줄 아는 멋을 낼 줄 아는 디자이너 어릴 적부터 저의 이름을 친구들은 줄여서 <염>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람은 불리는 대로 그 뜻을 닮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이름이 <염>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염>은 소금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소금은 어떠한 인공 조미료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을 냅니다. 그러한 소금의 역할 처럼 저도 어느 장소에서나 맛을 낼 줄 알고 멋을 낼 줄 아는 소금의 역할을 하는 조여미가 되고 싶습니다.

Logo

소금의 결정체는 육면체 입니다. 육면체를 육각형으로 형상화 하여 소금의 결정체로 표현하였습니다. 여러 소금의 결정체 가 중첩되어 별과 같이 반짝이는 형상을 나타냅니다. 어느 장소에서나 맛과 멋을 낼 줄 아는 반짝 빛나는 조여미라는 생각을 담아 로고를 제작하였습니다.

Contact me 010 5139 1020

shooyeom1@naver.com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

Software skills

HTML CSS

SKETCH UP

Rhino

Design skills Editorial

Web design

Typography

Graphic design

Branding

Stage design

Experience

학교 국대 건 3 6.0 200

인과 디자 업 산

8 8.0 시 200 화원 야기 전 문 이 중국 사막 푸른

2 8. 1 200

입학

방학 여름

교사 미술

활동 봉사

화제 버스 경영 이 환 네 울 8굿 5서 9.0 9.0 0 0 0 0 2 2

타트 해비 3 0 09. - 20

인 디자

타타 .12 스칸 12 0 마 2 인 스 3디자 크리 1.0 작/ 201 무대 제 및 물 편집 / 홍보 월 포토

원 그린

인 디자

전시

태국 .01 9 0 20

인턴

79.0 200

문촌 09

관 복지

미술

봉사

건축

봉사

활동

턴 I인 졸업 - 05 RS GU 학교 4 0 . 대 E 1 국 TN 201 AR 2건 1.0 DP 1 C 0 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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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WEB SITE DESIGN

팀 프로젝트를 통해 업체컨텍부터 기획 , 디자인, 코딩 등 웹 사이트 를 구축하였습니다.

| TEAM LEADER & DESIGNED |

2013. 8 - 11 | 팀 프로젝트 | 프로젝트 리더 및 메인디자이너

WEB SITE DESIGN

업체를 컨텍하고 제안서를 제작하는 웹 사이트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웹 사이트를 디 자인하고 코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원두 유통 업체 장제현 커피 www.jangjehyeoncoffee.com

제작 기간

2013. 9. 15 ~ 2013. 11. 30

디자인 기획 의도

세계 각국의 고급 원두로 만들어진 장제현 블랜딩 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장제현 커피의 각종 사업소개와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할 수 있는 기업 홍보 사이트 구축

소프트 웨어

PHOTOSHOP CS6, ILLUSTRATOR CS6, HTML, CSS, JSP, JQUERY

제작 결과

■ 장제현 커피 브랜드 노출 _ 원두를 직수입하여 직접 로스팅, 블랜딩을 통해 고유의 장제현 커피 브랜드 구축에 대한 노출 ■ 장제현 커피의 다양한 사업 분야 홍보 _ 원두 수입 등 유통사업, 온라인 쇼핑몰, 국가 지원 바리스타 아카데미 운영 등 사업 홍보 ■ 고급 커피 브랜드 이미지, 매출 증대 효과 _ 원두 수입, 유통, 블랜딩이 가능한 장인 브랜드 각인 및 유통, 판매사업을 통한 매출 증대

Main Page

Sub Page

스케쥴

업체 첫 미팅

구두계약

계약 완료

시안 확정

호스팅 도메인 신청

완료

유지 보수

9월 30일

10월 2일

10월 19일

10월 25일

11월 14일

11월 30일

이후 3개월

COLOR SYSTEM

장제현 커피의 웹 사이트의 메인 컬러는 Black & Dark Brown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로고에 사용된 Orange 컬러를 Point color 로 사용하여 단조로운 느낌을 완화하고 주목성을 높임

Main / Sub Page

#F7931D

FONT SYSTEM

R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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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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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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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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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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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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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169

#2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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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JE HYEON | OPEN SANS

아프리카 | 나눔고딕

Font color

B : 32

R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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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255

LAYOUT DESIGN

1280 PX

1280 PX 35 PX 89 PX 151 PX

85 PX

35 PX 41 PX

Main Navigation

131 PX

35 PX 35 PX

782 PX 35 PX 89 PX 151 PX

85 PX

ⓐ Logo

35 PX 41 PX

ⓑ Main Navigation

131 PX

840PX

ⓐ Content Area

35 PX

100%

MAIN PAGE ⓐ : logo (89 x 85 pixels) 로고영역

ⓑ : Main navigation(89 x 85 pixels)

About Jang Je Hyeon | Blending | Roasting | Coffee Story | Academy

ⓑ Footer

ⓐ : Content Area (782 pixels x 100%) ⓑ : Footer(1280 x 104 pixels) content image | text

SUB PAGE

company | adress | contact us | copyright

840PX

메인페이지는 사진이 롤링되는 형태입니다.

장제현 커피에 관련된 레이블링 안에 해당되며, 각 서 브 페이지 디자인 입니다. 메인에 사용되었던 사진들 이 각 페이지의 배경이되어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담 았습니다.

EDITORIAL DESIGN

작가의 작품집, 시리즈 도서, 서울 성곽 리서치 모음집, 수필집 등 다 양한 분야의 출판물을 디자인하였습니다. | ART DIRECTOR & DESIGNER |

2009 | 팀 프로젝트 | 사진 , 리서치 , 편집 디자인

RESEARCH

허리가 끊긴 서울 성곽을 찾아 리서치 하면서 지도상 사라진 성곽 부분을 지도상에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성곽을 찾아서

< 제 1구역 경신고교 - 혜화문 | 제 2구역 동대문 - 광화문 | 제 3구역 사직터널 - 남산도서관 >

약 3개월동안 탐사와 사진촬영, 편집으로 한 권의 안내서를 만들었습니다. 충분한 사전 조사에도 불구하고 탐사를 나가면 금세 길 을 잃어버리기 일수 였습니다. 이미 사라진 성곽을 찾아 다닌다는 것은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성곽라인을 나타낸 지도상의 위치와 다른 부분도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곽은 분명히 존재했고, 그렇기 때문에 찾고 또 찾았습니다. 그렇게 찾다보면 성곽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놀라움과 다시 걸을 수 있는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리서치를 하면서 느낀것은 성곽이 우리 주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집 밑, 옆집 담장, 매일 건너던 다리에 있었습니다. 이 자료가 그 것을 일깨워 주고 매일 오르고 접하던 감춰진 성곽을 되돌아 보도록 하는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2012 | 개인작업

EDITORIAL DESIGN 작가 이익태 도록

이익태 선생님의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한데 모으는 작품집 입니다. 회화, 조소, 행 위 예술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작업물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2012 | 개인작품

EDITORIAL DESIGN 의사로 산다는 것

의사 수필가 김애양씨의 자전적 성격을 띤 단행본인 의사로 산다는 것의 표지디자인 의 컬러는 옐로우로 김애양씨의 의사로서 삶과 수필가로서의 삶을 통해 나타난 즐거 움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표지에는 의사 가운을 전면에 배치하였으며, 의료 도구 를 갖고 제목을 타이포디자인 하였습니다.

2012 | 개인작품

EDITORIAL DESIGN 꼬치꼬치 일본관찰 까 뒤집어 본 중국 식탁위의 대표선수 생활의 즐거움 사람을 읽는다 핵무기 사용설명서

시리즈 도서 비타민의 일본편은 일본에 대한 사소한 정보를 담은 도서입니다. 이 책 의 표지 전면에 일본의 문화를 읽을 수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를 배치하였으며, 알쏭 달쏭이라는 키워드로 둥근 느낌의 타이포로 제목을 디자인하였습니다.

DONATION SYSTEM DESIGN

기부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생각하며 기부 시스템에 대해 디자인 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기획, 디자인 하였습니다. | PLANNER & DESIGNER |

2010 | 개인작품

DONATION SYSTEM DESIGN

이 프로젝트는 사물의 본질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은 모든 생명체의 공통된 요구입니 다. 목마름이 해결되지 않으면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갈급함을 채우는 물. 하지만 이상기후, 환경오염, 잦은 전쟁 등으로 소외된 계층은 갈급함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리적인 요구. 갈급함. 인간의 욕구 중 가장 최소한의 욕구의 채움 물. 물의 나눔에 대해 연구하고, 기부 시 스템을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열 등

열살난 시에라리온 소녀 루시는 매일 10km 이상을 오가며 물을 긷는다. 격렬한 내전으로 사회 기반 시설이 거의 파괴된 시에라리온의 초 등학교 입학률은 40%도 되지않는다. 루시 역시 집안 일을 돕고, 물을 긷느라 학교에 다니지 못한다. <유니세프 월간 보고서 중>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6시간씩 걷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물을 얻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공부도 하고 싶고, 뛰어놀고 싶지만 생존을 위해 매일 해야 하는 물긷기. 그 아이들의 6시간을 대신 걷 고 그 시간을 선물합시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걸어요.

SHARE BOTTLE CONCEPT 물병 안에는 속이 빈 작은 물병이 있다, SHARE BOTTLE로 물을 마실때, 빈 물병의 양 만큼은 물을 구 하기 어려운 지역의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1 홍보하기 / 참여하기 기부 마라톤을 통하여 기부 시스템을 알리며, 마라톤에 <SHARE> 물병을 비치합니다.

2 참여하기 어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합니다. <SHARE>의 만보계 기능으로 자신이 걸은 걸음을 시간 또는 거리로 측정합니다. 측정된 거리, 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합니다.

홍보하기 / 참여하기 기부 마라톤을 통하여 기부 시스템을 알리며, 마라톤에 <SHARE> 물병 을 비치합니다.

기부하기 자신이 걸은 걸음을 물의 양으로 변환하여 물을 기부합니다.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사람이 오직 자기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그저 인간들의 착각일 뿐이고 실제로는 인간은 사랑의 힘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2011 | 개인작품

DONATION SYSTEM DESIGN DRAW YOUR MIND

한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습니다. 지구 별에는 머리가 뛰어난 사 람이 참 많아요. 많은 지식도 가졌구요. 그런데 왜 이 아름답고 풍 요로운 별에서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나요? 혹시 학생들에게 사 랑에 대해 더 많이 가르쳐야 하는건 아닐까요? / 쿠르트 회르텐후버의 <하트 별에서 온 웁스> 중에서

‘네잎클로버’꽃말은 행운입니다. ‘세잎클로버’꽃말은 행복입니다. 행운을 생각하기 보다 주위에 있는 많은 행복을 누려요.

Draw your ● 네잎클로버에서 하나의 잎을 선물하여,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나눠요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자라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자신의 이야 기를 그릴 수 있는 재료가 제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 였습니다. 또한 기부자 입장의 어린이에게는 타인과 나누며, 기부에 대해 쉽 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하였습니다.

123 mind

1) 기부자 키트에는 저금통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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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TION PROCESS

2) 학용품이 구매 될 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용품 키트가 전달됩니다.

3) 기부키트를 구매한 아이들은 저 금을 하며 자신이 모은 기부금으로 나눔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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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자 KIT 저금통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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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K I T (기부를 하는 세트) _ 스케치북, 공책, 물감. 가방, 크레파스, 연필, 연필깎이. 지우개, 자, 필통, 파렛트. 붓, 저금통.

기부 K I T (기부를 받는 세트) _ 스케치북, 공책, 물감. 가방, 크레파스, 연필, 연필깎이. 지우개, 자, 필통, 파렛트. 붓.

STAGE DESIGN

무대 디자인과 설치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기획과 디자인을 맡았습 니다,

ART DIRECTOR & DESIGNER

2012 | 팀 프로젝트 | 프로젝트 리더

CHRISTMAS CANTATA

아기 예수님의 탄생부터 예수님의 일생을 다룬 칸타타입니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 계절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얼음 다각형의 얼음형상 안에 나무의 모습을 넣었습니다.

▲ 마굿간의 이미지를 섬세한 그림자로 표현하였습

▲ 그 당시 예루살렘 성전의 기둥을 표현하였습니다. (박스와 화이트 그레이 아크릴 물감)

▲ 마리아가 여관을 찾는 장면에서 여관을 디자인하

였습니다. ( 폼보드 위에 블랙 아크릴 물감 )

하였습니다. (박스와 우드락 아크릴 물감 스프레이)

▲ AD 29 유대인가정을 묘사하였습니다. ( 폼보드 위에 아크릴 물감 )

▲ 다각형의 나무 형상 (우드락)

2013 | 팀 프로젝트 | 기획 및 작업

INSTALLATION ART 내용있는 인생을 살아라

청년에게 메세지를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 설치미술 작업입니다. 엔틱한 느낌의 액자 를 우드락으로 만들고 그 안에 청년들에게 전달하는<내용있는 인생을 만들라>라는 주제로 역사 속 본 받을 수 있는 위인을 선정하여 액자 안에 위치하였습니다.

▲ 우드락을 재단하여 금색 스프레이로 뿌려 액자

▲ 엔틱한 느낌의 액자 안에 주제인 <내용있는 인생을 만들라>를 넣어 표현하였습니다.

▲ 커팅기로 우드락을 재단하고 금색 스프레이로

자를 만들고, 스텐실 효과로 만든 위인들의 이미지 위에 덧붙여 이 작업을 보는 청년들에게 우리도 이들처럼 내용있는 인생을 만들자는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로 뿌려 액자를 만들고 스텐실로 위인을 그렸습니다.

▲ 캘리그라피로 제작된 주제를 현수막으로 출력 후 폼보드 위에 덮어 씌워 포토월을 제작하였습니다.

EXHIBITION DESIGN

실타래가 엉키고 하나씩 풀려나가는 과정이 마치 사랑을 담고 대상 을 바라볼 때에 나타나는 현상과 닮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랑하 면 알고 그 때에는 대상을 보는 것이 이 전과 다르다는 생각을 바탕으 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DESIGNER

2013. 11 - 12 | 팀 프로젝트 | 기획 및 디자인

PROJECT GOAL

웹콘텐츠디자인과정의 졸업전시회를 묶을 수 있는 컨셉을 정하여 온라인과 오프라 인을 넘나드는 연결에 대해 생각하고 과정에서 경험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사랑과 열 정을 모티브로 생각하였습니다.

1.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연결 2. 과정의 스토리를 담은 전시

GRAPHIC MOTIF

: 털실

/ 세상과의 연결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

따뜻하게 모두를 하나로 묶음

/ 선후배 멘토링을 통한 각 분야의 전문가와의 연결

COLOR CONCEPT

사랑이자 열정을 상징하는 red와 따뜻함을 상징하는 yellow를 서브로 사용하여 따뜻 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MAIN COLOR

POINT COLOR C0 M99 Y100 K0

C0 M0 Y0 K100

C0 M0 Y100 K0

TYPEFACE

슬로건은 조선시대 문장가 유한준의 글로 글과 어울리는 서체의 분위기로 명조체를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붓글씨체인 나눔손글씨 붓을 사용하였습니다. 털실을 모티브 로 하였기에 영문서체로는 폰트가 둥근 느낌이 강한 gillsans를 사용하였습니다.

윤명조 310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니라

나눔 손글씨 펜

사랑 | 열정 | 연결

GILLSANS

10th WEB CONTENTS DESIGN GRADUATION EXHIBITON 2013

SLOGAN DESIGN

조선시대 문인 유한준의 글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 과 같지 않으니라>를 중심 슬로건으로 잡아 과정에서 공부하면서 웹 사이트를 좀더 관심을 갖고 보게되니 열정이 생겼고, 그 열정이 사랑이 됨과 연관을 시켰습니다. MAIN SLOGAN

EDITORIAL DESIGN POSTER

SUB SLOGAN

역동감 있는 붓터치로 열정이 넘치는 활동감을 표현하였으며, 각각의 점마다 연결된 선은 이번 전시회의 테마인 연결을 바탕으로 모두가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어 힘써 앞 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DITORIAL DESIGN CATALOGUE

열정 사랑 연결을 주제로 학생들의 작품을 하나로 묶어 도록 편집디자인을 진행하였 습니다. 각 조별 프로젝트 마다 그 조가 과정마다 겪었던 상황을 명언으로 묶어 타이 포 디자인을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 과정인 만큼 QR코드를 표지에 배치하여 바로 도록의 내용을 웹사이트로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HIBITION DESIGN

schedule 전시 컨셉 회의

11월 15일

컨텐츠 수집 완료

포스터 완료

도록 완료

전시 기획

DM , 초대장 디자인

설치

전시

11월 17일

11월 25일

11월 26일

11월 30일

12월 2일

12월 3일

▲ 사랑 열정 연결을 주제로 진행된 웹 콘텐츠 디자인 학과의 졸업전시회 풍경

▲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졸업전시회장 입구 모습

▲ 관계자 분들께 전시에 대한 설명 및 편집디자인에 대한 설명중

GRAPHIC DESIGN

작가의 작품집, 시리즈 도서, 서울 성곽 리서치 모음집, 수필집 등 다 양한 분야의 출판물을 디자인하였습니다. DESIGNER

2012 | 개인작품

CALENDAR DESIGN

365일 환경을 생각을 생각하는 달력이라는 컨셉으로 접근하였습니다. 1월부 터 12월까지 각 숫자에서 연상되는 절약에 대한 이미지를 형상화 하였습니다.

하나은행 달력디자인 장려상 수상

빈방은 전등을 꺼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하루에 4Km 걷기로 건강도 지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

양치할 때 물컵에 물을 담아서 사용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

9 30 31

PRIZE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켜요

종이컵이 아닌 개인 컵을 사용해요

29 3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9 30 31

용해요

29 30 31

자전거로 달려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층 까지는 계단으로 이동해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먹을 만큼만 음식을 덜어 먹어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나무야 고마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분리수거를 해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1 | 개인작품

CALENDAR DESIGN 동물이야기 달력

1부터 12까지의 숫자를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 형상화한 달력입니다.

2010 | 개인작품

POSTER DESIGN

1부터 12까지의 숫자를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 형상화한 달력입니다.

나는 주인공 입니다.

나는 주인공 입니다

빛나는 소수만을 기억하는 세상 속에서 실망하 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 에서 프로젝트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과 역할이 중요하며, 삶 속에서 자신 의 역할을 감당하는 당신이 가장 빛나는 소중한 주.인.공. 입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유행어가 있습니다. 이 유행어는 한 명의 주인공을 위해 다수가 배경이 되는 현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빛나는 소수와 희생하는 다수가 있는 경쟁관계가 인간의 세상에서만 있는 것은 아 닙니다. 생명이 없는 사물의 세계에서도 그러한 관계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사물들이 있습니다. 1등은 아닌 사물들입니다. 자주 이름이 불리며 사용성이 널려 알려져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사물들은 아닙니다. 1등만 기억하는 세 상에서는 기억되지 않는 것들 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가진 도구라는 사명에 충실하며,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수행하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주인공으로 서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물을 기준으로 삼아 자신을 비교하여 움츠러들며 작다고 하지 않으며, 자신이 높다고 으쓱 하지도 않습니다. 작은 역할이라고해서 자신의 일에 소홀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위치에 자 신이 있어야 하는 소중함을 안다는 것. 그것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해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만난 사물들의 모습처럼 우리모두가 소중한 주인공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 | 개인작품

POSTER DESIGN

< CLARENDON > 은 19세기 산업혁명 시기에 광고 사용을 목적으로 등장했

FONT POSTER

습니다. 두꺼운 세리프에서 강한 힘이 느껴졌고, 산업혁명을 연상시키는 공구 의 모양을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 GILL SANS >의 r로 나무를, 서체의 둥근 특징을 열매로 표현하였습니다.

< GILL SANS > CGOQ의 닮은 형태를 잔상으로 스프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소비자가 유용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도록 사려 깊은 서비스를 디자인하겠습니다.

JO YEO MI

010.5139.1020 shooyeom1@naver.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