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금)
생명,중병,상해보험 무료주차
뉴스위크
T: 288-7979/C: 898-5727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카나다라이프
insookchoi@hotmail.com
Mutual Fund RRSP
생명,교육,상해보험.단체,은퇴연금
30 Brises du Fleuve #1006, Montréal.Québec H4G 3M7 Tel:(514) 993-2121 e-mail : knewsweek@gmail.com
한번 고객이 영원한 고객이 되는 곳...
바로바로 여행사 (514) 939-1237 2075 Robert-Bourassa 1207 2075blvd University Suite ##1207
황치과 Dr. George J. Hwang Chirurgien Dentiste/Dental Surgeon
ATWATER 근처
(514)933-1110 4060 Ste.Catherine W. Suite 515 Westmount, Qc. H3Z 2Z3
예금,적금,송금,대출, 뮤추얼펀드,교육적금, RRSP 6100 Sherbrooke W. N.D.G지점 H4A 1Y3 (514)481-3767 (한국어서비스) 한국식품 건너편 월~수:8:00~18:00,목,금:8:00~20:00 토요일:8:00~16:00
서울미용실 월~목 : 10시-6시 금 10~8시, 토 10시~5시 몬트리얼에는 (일요일은 휴무) 뉴스위크가 있습니다 5705 Sherbrooke W.
514)369-0727 각종 떡, 김치, 만두, 밑반찬, 도시락, 출장부페 주문생산 항상 신선합니다
민들레 떡집 200 Ronald Dr. MTL. H4X 1M8 (514)481-5555 / (514)771-3055
부동산 제2의 도약을 위해
groupe sutton과 함께 행복만들기를 계속합니다
서정협 real estate broker
e-mail jsuh@sutton.com O: 514-769-7010
C: 514-244-0751
최인숙
514-800-3752
샤론미용실 2128 St-Mathieu,(지하철Guy)
514-932-8194
영양 돌솥밥
www.facebook.com/korean.newsweek
Korean Newsweek
유학생보험,모기지,각종보험,RRSP
조용휘
514-886-8757
부동산 정민수 514-913-4288
내장탕 순두부 돌솥비빔밥
No.1008
만나면 만날수록 `이익'이 되는 사람 만나면 `반가운' 사람
술을 가져와서 드세요~ 5030 Sherbrooke W.(489-3686)
부동산과 모기지를 한곳에서, "One Stop Service"
잘나가다 다시 약세로 돌아선 캐나다화 수개월 동안 강세를 유지해 오던 캐나다 달러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 섰다. 설상가상으로 오는 6월에 캐나 다 달러 가치가 더욱 떨어질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캐다나 소매 매출은 당초 예 상했던 0.6%를 초과해 1%의 하락 세를 기록하는 등 캐나다의 경제가 부실한 실적을 기록하자 캐나다 달 러도 동반하락 하는 것으로 분석되 고 있다. 이로서 미화 대비 80%까지 올랐 던 캐나다 달러가 다시 76센트 선으 로 하락한 상태다. 경제전문가들은 특히 6월에는 캐 나다 국채가 만기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움직임 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또한 캐나다 달러의 하락에 영향 을 끼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RBC 캐피탈 마켓의 FX 전략 담당 관인 아담 콜씨는 "외국인들이 올해 에 캐나다 국채를 다량 구매해 그로 인해 지난 수개월 동안 캐나다 달러 가 강세를 보였지만 이제 당분간 그 러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모디티 퓨처 트레이딩 커미션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구매 자들은 올해 1사분기에 약 300억 달러에 달하는 캐나다 채권을 구입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5월 초 를 정점으로 했던 캐나다 달러의 강 세를 유도해왔다.
콜씨는 외국인의 캐나다 채권에 대 한 수요가 감소되고 있다고 말하며 주요 10개국 통화 중에서 캐나다 달 러가 가장 큰 폭으로 평가절하될 가 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콜씨는 모든 상황을 감안할 때 캐 나다 달러가 6월에는 지금보다도 더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 급하며 이는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고 있는 캐나다 경제에 또 다른 짐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수입소비자 물가가 내리는 반면에 수 출업체들의 채산성이 악화되는 경향 이 있으며 반대로 환율이 하락할 경 우 수출업체나 제조업체들은 높은 가격경쟁력을 누리게 되지만 대신 에 외국에서 들여오는 상품이나 농 산물의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일 반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늘 어나는 결과가 만들어진다. 지난주에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4월의 소비자 물가가 1.7퍼센 트로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난
Q
가고파 헤어
전통탕요리 전문
www.lePetTown.ca
순대국, 육개장, 해장국
애견미용-용품 한인경영
냉면 전문 직접낸 육수
514-641-7387 4587 St-Charles,Pierrefonds,QC
6400B St-Jacques, Mtl (514)482-3490
무료주차
Guy
전화 994-0 6 7 5 1616 Ste-Catherine O. 2층
가운데 특히 핵심 물가상승률이 중 앙은행이 목표로 하는 2.0퍼센트를 넘는 2.2퍼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드 러나 인플레이션이 향후 캐나다 경 제의 새로운 복병이 될 위험성이 있 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경기부양과 물가안정 화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최근의 자료에 의하면 경기는 부진한 가운데 물가마저 오 르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물 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자니 경 기가 냉각될 것을 우려해야 하고 반 면에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금 리를 내리자니 가뜩이나 오르고 있 는 물가가 더욱 치솟을 것을 걱정해 야 하는 형편이다.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은 중앙은 행이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올해와 내 년에는 금리를 움직이지 않고 경제 상황을 관망하며 현재의 수준을 그 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스티븐 폴로즈 중앙은행 총 재가 당분간은 연방 자유당 정부 가 발표한 경기활성화 방안이 제대 로 효과를 발휘하여 경기가 살아 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주의깊게 관 찰하고 그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 는 내년이 되어서야 금리변동에 적 극적인 입장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로젠/한진택배 고국에 우체국보다 싸고 신속히 보내드림
정관장 6년근 홍삼 전제품 아사이 베리, 오메가 3 골드 셀랙스-C, 최초 몬트리얼 아토미센터 6151 Sherbrooke St.W. MTL (514)487-5104 한국식품 내
창립 11주년 기념 감사 예배 몬트리올 새생명 장로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감사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싱그런 초록의 계절입니다. 저희 새생명 장로교회가 몬트리올 땅에 세워진지 열한돌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들 오셔서 그 기쁨과 감사의 축제에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에는 열린 찬양 예배로 드려질 예정이니 누구든지 오셔서 맘껏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6년 6월 5일 (주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몬트리올 새생명 장로교회 3400 Connaught Ave. Montreal Quebec H4B 1X3 전 화 : 514-549-8014 Website : www.montrealchurch.org
몬트리올 새생명 장로교회 정성호 담임 목사 외 성도 일동
커뮤니티
-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교민2세, 캐나다 대표팀 합류 앤드류 최, 13세에 퀘벡 대표팀 합류, 올 7월 팬암 국제대회 출전 교민 2세 앤드류 최 군이 베드민 턴 캐나다 대표팀로 국제대회에 출 전한다. 교민 최영준, 권윤씨의 1남 1녀중 장 남으로 13세에 최연소로 퀘벡팀에 선 발되어 지금까지 훈련을 계속해 왔다. 최 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몽 턴에서 있었던 캐나다 내셔날 챔피온 쉽에서 U17 카테고리 단식과 복식에 서 2관왕을 차지하며 우승을 해 오 는 7월말에 페루 리마에서 있을 팬 암 국제대회에 캐나다 대표팀으로 출 전하게 된다. 아버지 최영준씨는 "아들이 매년 여 름 한국에서 훈련을 받아왔으며 지도 해 주신 코치님께(정현석 코치, 대구 고)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매 우 기쁘다" 며 "또 도움주신 이곳 교 민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몬트리얼이 배드민턴 을 하기에는 조건들이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성과 를 이루어 내 부모로서 더할나위없 이 기쁘다고 덧붙였다. 최영준/권윤 부부는 20년째 몬트 리얼에 거주하고 있으며 두 자녀를 (1남; 앤드류 최 1녀; 제니퍼 최) 두 고 있다.
To become "KFF Supporters!"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캐나다 한국영화제 www.koreanfilm.ca 514-799-6880 한국영화와 함께 한
18년 전통 www.cine-asie.ca
수도쿠
난이도 : 중급
30 Brises du Fleuve #1006, Montréal.Québec H4G 3M7
Tel:(514) 993-2121 knewsweek@gmail.com
오늘의 외환시세 5월 27일 매매 기준율 캐나다화 : 907.99원 미 화 : 1180.20원 1 CA$ : 0.7694 U.S 1 US$ : 1.2998 Can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www.ckut.ca
<게임 규칙> 3x3칸과 가로 세로 줄에 각각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번씩만 들어가야 한다. 정답은 하나밖에 없다.
캐나다 트뤼도 총리 폭력 구설에도 지지율 54% '굳건' 지난 18일 야당 의원들에게 무력을 행사해 비판을 받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나노스 여론조사기관이 1000명을 대 상으로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트 뤼도 총리는 54% 지지율을 얻었다. 야 당 보수당의 로나 앰브로스 임시 당 대표와 신민주당(ND)의 톰 멀케어 대 표는 각각 16%, 9% 지지율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트뤼도 총리 가 하원에서 야당 의원들에게 공격적 행동을 벌인 뒤 진행된 것이라 당시 사건에 대한 일반 여론은 언론과 정 치권과는 달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성경 강연회 성경 강연회를 (미)뉴저지 교회 신만철 목사님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6월6일(월)부터 일주일간 가지고자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열리게 될 성경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아 래 1. 장 소 : 6620 Boulevard Monk, Montreal, QC H4E 3J1 구세군 교회당 1층 본당 2. 일 시 : 2016년 6월6일(월) ~ 6월12일(일) 매일 오후 1시부터 3. 기 타 : * 지참물 : 성경책 * 개별 상담을 원하실 경우 : 상담 신청서(입구비치)를 작성후 신청함에 넣어주세요
Jesus Baptist Church in Montreal 성도일동
캐나다, 정부 주도로 트랜스젠더 차별금지법안 마련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가 이끌고 있는 캐나다 자유당 이 트랜스젠더 차별을 금지하는 법 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법안에는 성 적 정체성과 표현에 따른 차별을 금 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며, 이 를 위반할 시에는 최고 징역 2년까 지 처해진다. 이 법안은 기존의 캐나다인권법과 형법의 관련 조항을 보강해 성적 정 체성이나 표현을 전적으로 보호하 고, 이와 관련한 증오 범죄 및 발언 을 처벌하도록 돼 있다. 트뤼도 총리는 “오늘은 성적 취 향이나 정체성과 상관없이 모든 사 람이 안전을 보장받는 날”이라며 “LGBT 사회가 겪는 차별과 편견을 종식하는 데 모든 캐나다인이 동참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법안은 자유당이 과반을 차지하는 하원에서 무난히 통과된 후 상원 심 의도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조디 윌슨-레이볼드 장관은 “캐나 다 국민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자유 롭게 표방하고 차별과 증오에서 보 호받을 수 있는 법안을 만든 것을 자 랑스럽게 생각한다. 캐나다인으로서 우리는 자유롭고 안전하게 우리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다양성과 포용은 캐나다인 이 오랫동안 지켜온 중요한 가치다. 정부가 이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 는 것이 국민의 기대”라고 설명했다. 수 년 전 트랜스젠터 보호법안이 진보 성향의 자유당 의원 제안으로 하원 심의를 거친 적이 있었으나, 정부가 직접 입법에 나선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캐나다는 이미 반동성애 증오 캠페 인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당시 트뤼도는 정부가 발의한 안 락사 합법화 법안의 통과가 지연되 자 골드 브라운 보수당 의원에게 다 가가 그의 팔을 붙잡고 강제로 이끌 었다. 브라운 의원을 끌고 가던 도중 루스 엘른 브로소 신민주당 의원이 이들에 부딪혀 휘청거리기도 했다. 브로소 의원은 이 과정에서 트뤼도 총리가 팔꿈치로 자신의 가슴을 건 드렸다며 성추행 의혹도 제기했다.
No. 1008 Fri., May 27, 2016
캐나다/국제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3-
캐 나 다 / 국
-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교실의 테두리를 넘어, 한국인의 테두리를 넘어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유지연 (매길 대학교 교육 상담심리학과 박사과정) 오타와로의 현장 학습 일정이 정 해지고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만날 때마다 여러 차례 날짜를 확인하곤 했다. 소풍이나 수학여행 날짜가 정 해지면 설렘으로 그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라 결코 이해 못할 일도 아니었건만, 내 심 교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지루하 게 여긴 것 같아 슬며시 서운하면서 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일 까? 10분이 멀다 하고 여기 저기로 통통 튕겨져 나가는 아이들의 집중 력을 탓하며, 과연 현장 학습이 얼마 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조바 심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나의 기우를 비웃기 라도 하듯 출발 당일은 날씨부터 맑 고 쾌청했다. 2시간여 달려 마주한 청록색 지붕의 거대한 성 같은 캐나 다 국회의사당은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했으며, 옛 것 그대로의 건축 양 식을 보존하고 있는 모습에 어딘지 모를 숙연함 마저 감돌았다. 연방제 로 국가의 권력이 중앙 정부와 주에 동등하게 분배되었다고는 하지만, 캐나다 전체의 크고 작은 살림살이 들이 결정되는 곳인 만큼 그 책임과
무게가 건물에서부터 뿜어져 나오 는 것 같았다. 그곳에서 가장 먼저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신 분은 다름아닌 허진 주몬 트리올 총영사 겸 주ICAO 대사 부부 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여성출신 상 원의원 연아 마틴이었다. 나의 뿌리 가 아닌 타 국가의 수도에서, 거기다 이곳의 정치적 중심인 국회의사당 에서 훌륭한 자리에 있는 한국분들 을 만나게 되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나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벤쿠 버 한인학교 1회 졸업생이라는 고백 아닌 고백은 낯선 땅에서 한국인으 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 신의 뿌리에 대한 통찰과 깨달음을 던져주었을 거라 믿는다. 국회의사당을 견학하며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들의 질문 역시 교실을 벗어나면 훨씬 다양해 지고 창의적이 된다는 것이다. 빅토 리아 여왕의 조각상이 중앙에 위치 해있고, 돔 형태의 천장을 통해 쏟 아지는 햇빛이 유독 아름다웠던 국 회의사당 도서관은 학생, 학부모, 교 사 할 것 없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고, 아이들은
제
왜 만화책은 비치되어 있지 않는지, 비치되어 있는 도서 중 가장 비싼 것 은 얼마인지, 정치인 가운데 누가 공 부를 가장 열심히하는지 등 저마다 궁금한 것들을 쏟아 내었다. 물론 그 질문들 가운데 가이드가 제대로 답할 수 있는 것들은 하나도 없었지만, 오히려 딱 떨어지는 정답 이 아닌 질문이라는 점에서 그 공간 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한 뼘 더 깊어졌을 것이다. 그러면서 문득 한 국의 교육이 얼마나 강박적으로 정 답만을 요구하고 있는지 헤아려졌다. 질문이라는 것 자체가 모르기 때 문에 궁금해서 묻는 것인데 우리네 현실은 그 질문 마저도 좋은 질문인 지 아닌지를 구분하려 들지 않았던 가. 교사인 나부터 아이들의 호기심 을 한계짓는 어리석은 잣대를 들이밀 고 있던 것 같아 또 다시 미안해졌다.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몬트리올 한인 학교의 방문을 기쁘게 맞아주셨다. 캐나다와 한국의 외교적 관계를 아 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 을 뿐만 아니라, 대사관의 다양한 업 무를 포함하여 한국의 발전에 지대 한 공로를 미친 캐나다 사람들의 업 적까지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미리 슬라이드까지 준비해 주셨다. 아마 아이들뿐 아니라 동행한 교 사와 학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특히 국가의 경 계를 뛰어 넘어 한국에 도움을 끼친 캐나다 위인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아이들 각자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매우 궁금해졌다. 그 순간, 아이들 각 자가 어떤 꿈을 꾸었든지 간에 그 꿈 을 포기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것으 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어쩌면 우리 어른들의 몫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 언어와 정체성의 문제는 결코 가를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영어 와 불어가 혼재된 환경에 살며 한국 인으로서의 뿌리를 지킨다는 것이 아 이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지 헤 아려본다. 아이들에게 이미 성인이
되어 이곳에 온 나와 꼭 같은 정체 성을 형성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아마도 앞으로 성장하며 그들이 갖 게 될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는 지금 의 내 것보다 그 테두리가 훨씬 넓을 것이다. 교실의 테두리를 벗어나 처음 마주한 아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며, 다만 아이들이 자신의 테두리 를넓혀가는 그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언어의 뿌리를 놓치 않도 록 돕는 일임을 자각한다.
김호성 변호사 법률상담 Ho Sung KIM,
2001 - McGill University Computer Science
- 이민대행 및 이민법 전문 - 민법, 상법
2006 - Université du Quebec à Montréal LL.B. 2007 - Hugues Langlais Law Office 2008 - Member of Barreau du Quebec (퀘벡주 변호사 자격증) 2009 - Solo Practitioner – Law Office of Ho Sung Kim
법적으로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까?
2011 - 퀘벡 한인실업인협회 고문변호사 2013 - 몬트리올 한인회 고문변호사
이해하기 어려운 법 문제를
2013 - Y&K 이민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
모국어로 쉽게 상담해 드립니다
TEL : 514-717-6720
Avocat - Attorney
2014 - 퀘벡주 이민변호사협회(AQAADI) 이사
/
FAX : 514-439-3868
/
E-mail : hosung.kim@gmail.com
300 Saint Sacrement Street, Suite 328 Montreal (Quebec) H2Y 1X4 (올드몬트리올)
삼가 인사 드립니다. 지난 5월18일 저희 아버님 문경린 집사님 별세시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정성에 힘입어 무사히 장례를 치렀습니다. 금번 저희 아버님 장례시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의 은혜 결코 잊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여러가지 사정상 우선 서면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부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7일 유가족 일동 드림 부인 장남 장녀 차녀
: : : :
윤오병 문남성 문영숙 문영주
권사 자부: 권은정 사위: 민병노 사위: 이인수
No. 1008 Fri., May 27, 2016
캐 나 다 / 국
제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5-
난민구조기금 마련을 위한
몬트리올 여성합창단 제7회 정기 연주회 일 시 : 2016년 6월 12일(일) 오후 7시 장 소 : Marianopolis Concert Hall (몬트리올 한인학교 동일 건물) 주 소 : 4873 Avenue Westmount, Westmount, QC H3Y 1X9 지휘자 김선아, 반주자 박천실 초청 예술인 단체 피플 포 피스(P4P, 사회재능기부단체) : 성악 / 김원정, 서혜민 첼로 / 김유식, 고지연, Grace김, 이예은 기타 / Javier Olondo 반주 / 김아연
이번 공연은 난민구조기금 마련을 위한 취지로 모든 수익금은 CSAI (Centre Social D’aide Aux Immigrants) 난민 단체에 기부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몬트리올 여성합창단 공식홈페이지: mkwchoir.korean.net 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사회재능기부단체인 People 4 Peace와 함께 진행됩니다. 한국 미술협회 소속 화백들의 작품 전시회도 있습니다.
캐 나 다 / 국
-6-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캐나다 앨버타 산불 대피 오일샌드 업체 일부 복귀 캐나다 당국이 산불 확산으로 주 요 원유 생산지역인 포트맥러리 지 역에 내렸던 대피령을 일부 해제했 다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버타주는 오일샌 드 생산업체인 선코(Suncor)와 신크 루드(Syncrude) 등에 대한 대피령 을 해제했다. 선코 관계자는 "일부 직원들이 이날부터 작업지역에 도 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 장 오일샌드 생산의 재개를 허용하 는 것은 아니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AFP통신은 당국자를 인용해 이 지
역에 번졌던 산불은 여전히 통제 불 능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앨버타주 관계자는 "현재 산불이 앨버타주 인근 서스캐처원주를 포 함해 약 52만2800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을 뒤덮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캐나다 산불로 인해 포트맥머리 지 역에서 10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으 며 북부 지역의 경우 하루 120만배 럴의 원유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이 런 가운데 이르면 지역 주민들은 이 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자신의 집으 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
몬트리올, 캐나다 아동 매춘산업의 메카 오명 최근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 면 캐나다에서 아동들이 성적인 학 대와 착취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 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비정부 기구인 ECPAT 인터내셔널 이 지난주에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 르면 각국의 강화된 공조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동안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섹스관광 산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과거에는 아동 매춘의 수요 처 역할을 하던 캐나다와 미국이
유전자 변형 양식 연어 판매 첫 허용
캐나다 보건 당국이 유전자 변형 (GMO) 연어의 식품 판매를 허용키 로 했다. 20일 CBC방송에 따르면 캐 나다 보건부와 식품검역처는 오타와 에서 회견을 갖고 연어 양식업체인
'아쿠아바운티'사가 유전자 변형 방 식으로 양식한 연어를 소비자에 판 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곡물류가 GMO 식품으로 시판되고 있으나 동물성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GMO식품의 판매가 허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부는 철저한 과학적 검증과 연구를 거친 끝에 해 당 연어가 일반 연어처럼 안전하고 양양도 풍부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아쿠아바운티측에 따르면 GMO 연어는 일반 양식 연어에 비해 크기 와 양식 속도가 각각 2배 우수하며 소비 시장에서 본격 시판되기까지 1 년여가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부는 "GMO 식품이 품질과 생산성 이 우수한 식품으로 점점 일상화하 면서 캐나다 국민에게도 일상 식품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공급처가 되어 가고 있다 고 말하며 캐나다에서는 원주민 여 성들과 원주민 아동들이 큰 위험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석 유산업이 발달된 지역 인근에 거주 하는 원주민 여성들이나 아동들이 성적으로 착취를 당하는 사례가 많 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과거에는 아동을 대상 으로 한 섹스산업의 범인들이 주로 백인 중산층 남성들이었으며 이들 이 아동을 착취하기 위해 개발도상
국으로 관광을 떠나는 경우가 대부 분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제는 먼 외국이 아닌 자 국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매춘을 하 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말하 며 캐나다에서는 몬트리올이 아동 섹 스관광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 는 것으로 제안됐다. 몬트리올은 미 국 국경과 가까울 뿐 아니라 여러 다 양한 스포츠행사와 축제들이 있는 것이 아동 매춘산업을 활발하게 만 드는 주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퍼 전 캐나다 총리 곧 의원직 사퇴,정계 은퇴 지난해 총선에서 패배한 캐나다 보 수당 정부의 스티븐 하퍼(57) 전 총 리가 조만간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 계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하퍼 전 총리는 오는 가을 하원 회기가 시작 하기 전 자신의 지역구인 앨버타 주 캘거리의 하원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정계에서도 은퇴할 예정이라고 글 로브앤드메일 지 등이 25일 전했다. 하퍼 전 총리가 이끌던 보수당 정부 는 지난해 가을 총선에서 패배, 2006 년 집권 후 10년 만에 자유당에 정권 을 내주었으나 자신은 캘거리 선거
구에서 당선돼 의원직을 유지해 왔 다. 총선 이후 그는 공개 행보를 삼 가하고 정치 현안이나 입장에 대해 서도 침묵으로 일관, 칩거 상태로 지 내왔다. 현재 그는 미국 투자 전문 회 사의 고문직을 제의받거나 로펌 영 입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으 나 본인이 직접 의사를 밝히지는 않 고 있다고 측근들이 말했다. 주변에 서는 그가 아직 젊은 나이임을 들어 정치 현장을 떠나더라도 다른 영역 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 수 있을 것 으로 보고 있다.
100석, 격조있는 인테리어, 단체환영
한식, 중식 전문
사계절 냉면 $5.95!! 영업시간 매일
: 11시 ~ 10시
주방보조, 웨이츄레스 구함
면류 : 냉명, 짜장, 짬뽕, 우동, 울면 탕류 :감자탕, 순두부, 육개장, 양우탕, 흑염소탕, 아구탕 각종 전골 : 곱창, 돼지뼈, 김치, 아구, 흑염소, 쇠고기 각종 요리 : 냉면쟁반, 해물볶음, 탕수육, 나조기, 아구찜 바베큐 : 불고기, 갈비, 삼겹살, 양념돼지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철판 닭볶음 떡복기
5240 Queen Mary (snowdon 지하철 앞) 전화 : 438-383-2233
나비너 헤어 (구)HUN 헤어
월 ~ 금 :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 : 오전 10시 ~ 오후6시 일요일 : 휴무
후문 주차장 서울 BBQ
나비너 헤어
훈
Benny Cr.
Ave.Benny
영업시간
Cavendish
Navino Hair
Sherbrooke
St-Jacques 150-3285 BOUL.CAVENDISH MTL QC H4B 2L9
서울바베큐 후문 주차장
예약전화: 514-225-4714 514-995-4714 카톡주소 : navino4884
국
No. 1008 Fri., May 27, 2016
제
코리안 뉴스위크
이세신궁 간 G7 아베의 보수화 손들어준 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26일 일본 미에현에서 개막한 가운데 정상들이 이세신궁 경내를 걷고 있다. 이세신궁은 일본 왕실의 조상신을 제사 지내 는 곳이다. 일본 우익이 성지로 받드는 곳이어서 이곳에서 정상회의가 시작 된 것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왼쪽부터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 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버락 오바마 미 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의장,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26일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공식 개 막했다. 감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에스코 트를 받으며 G7 정상들이 차례로 이 세신궁을 참관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은 8분 정도 지각해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고 수행원 없이 아베 총리와 나란히 걸으며 대화했다. ◇G7 정상, 이세신궁 방문했지만 참배는 안 해=당초 G7 정상들은 이 세신궁에서 ‘참배’할 것으로 예상됐 다. 그러나 이들은 손을 모으고 고 개를 숙이는 참배를 하지 않고 단순 히 경내를 둘러보기만 했다. 그럼에
도 이세신궁 방문이 정교분리에 어긋 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세신궁은 일본 보수세력에 ‘성지’로 통한다. 일 본 왕실 조상신인 아마테라스오미카 미(天照大神)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G7 정상들은 이후 시마관광호텔 로 이동해 이세 새우찜과 미에현 특 산품인 마쓰사카 소고기로 만든 스 키야키(전골요리)를 먹었다. 이세 새 우는 아베 총리가 어릴 때 먹어보고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은 처음”이 라고 놀랐다는 일화가 있다. 정상들은 오후에는 세계경제 리 스크를 해결하기 위한 토의를 시작 했다. 이들은 27일까지 테러, 난민대 책, 북한 핵·미사일 개발, 지구온난화, 중국의 남중국해 진출 강화를 놓고 토론한 뒤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NHK방송은 G7 정상회의 결과물로 채택될 정상선언 초안에 “북한의 핵 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 한 표현으로 비난한다”는 문구와 유 엔 안전보상이사회의 결의와 핵실 험, 미사일 발사를 하지 말 것을 요 구하는 내용이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에서 가 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 원장 등 북한 정권이 핵개발을 체제 존속과 연결짓는 것으로 보인다”면 서 “북한이 우리 모두의 큰 걱정거
정육점 Boucherie &Vente en gros de Viande
$50 이상 무료배달
리”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G7 정상들이 하나같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 보에 대해 황당해하더라”라면서 “내 가 생각하기에도 정상들이 그런 반응 을 보이는 게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복잡하게 한 오바마의 히로시마행=27일 G7 정상회의가 막 을 내리면 오바마 대통령은 히로시마 로 간다. 평화공원을 방문하고 헌화 한 뒤 간단한 성명을 발표한다. 행사 에 참석한 피폭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원폭 자료관도 들를 것으로 전해졌 다. 당초 오바마의 히로시마 행사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던 일본군 포 로 출신 미국인의 방일은 무산됐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으로 동아시 아 정치 셈법이 복잡해졌다고 지적했 다. NYT는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 한 후 71년 동안 대통령 11명 중 누구 도 ‘트라우마가 있는 도시(traumatic city)’에 가지 않았다”면서 “동아시아 국가에 일제 치하를 끝낸 전쟁에 사 과하는 모양새로 해석될 수 있기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Korean Newsweek -7-
NYT는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이유 이기도 한 핵무기 억제를 주장하기 위해 히로시마를 방문한다지만 한국 과 중국 입장에서는 과거사를 청산 하고 ‘정상국가(normal country)’로 옮겨가려는 아베 총리의 꿈에 지지 를 보내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고 꼬집었다. 또 “임기 초반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던 오바마 대통령이 남중국해 분쟁 등으로 시선을 ‘도쿄’ 로 돌린 듯하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워싱턴의 ‘외교관례(conventional wisdom)’를 경멸하는 듯하다고 비판하면서 지난 3월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88년 만에 쿠바를 방문한 것과 임기 중 두 차례나 미얀마를 찾은 사실을 언급 했다. 이득도 없이 이란 독재정권과 핵합의를 맺었다는 점을 주요 업적으 로 내세운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 통령은 지난 23일 베트남을 방문해 무기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파 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NYT는 “일각 에선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를 돌며 ‘ 사과 순방(apology tour)’을 하고 있 다고 비웃는다”고 꼬집었다.
일본 미에현 이세신궁에서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기념식수를 하 고 있다.
오픈기념 전품목 할인 판매 www.facebook.com/montrealkoki
$25 이상 배달 가능 소정의 배달료 $3-$5(거리에 따라) 영업 시간 : 월 ~ 수 : 11:00AM - 7:00PM (일 : 휴무) 목 ~ 토 : 11:00AM ~ 8:00PM 착한 정육점
`고기' 각종 특수부위 판매
6400 C Rue St-Jacques West, Montreal, H4B 1T6 ( 가고파 옆) 514-548-2426 깊고 진한 국물에 만족 저렴한 값에 만족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한국분들이 즐기시는 바로 그 맛! 다양한 식사와 요리 그리고 하우스 스페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쌀국수 소: $6.95 중:$7.95 대:$8.95 Verdun
병원 바로 맞은편
3969 boul Lasalle, Verdun, H4G 2A1 - 514-766-6688
-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한
국
`잠룡 반기문' 대중성·신선함 어필 검증·정치경험은 `전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72)이 대 권 도전 의사를 강력 시사하면서 ‘ 반기문 대망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 고 있다. 정치권은 26일 엇갈린 표정 속에 반 총장이 대권구도에 일으킬 파장 을 분석하는 데 골몰했다. ‘반기문 영입론’을 주장했던 여권은 강점을, 만만찮은 경쟁자를 맞닥뜨린 야권 은 약점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여야 정치인들의 분석을 중심으로 ‘대권 주자 반기문’의 강점·약점·기회·위협 (SWOT) 요인을 짚어봤다. ■Strength(강점)
새
반 총장의 최대 강점은 한국인 최 초의 ‘유엔 사무총장’으로 대중적 인 지도와 신망이 높다는 것이다. 여기 에 더해 국제적 지도자로서의 경험 과 오랜 외교 관료 공직생활로 ‘외 치 수행능력’이 높을 것이란 평가 를 받는다. “교과서에 실릴 수 있는 국제지도 자이자 자라나는 세대의 존경을 받 는 인물(원희룡 제주지사)”, “유엔 사 무총장으로서 명예롭게 일을 해 오 신 분(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등 여 권의 평가도 이 점에 집중돼 있다. 여 기에 기존 정치권에서 한발 떨어져
메뉴
있는 ‘신선한’ 인물이라는 점도 시민 들의 정치혐오증을 파고들 수 있는 부분으로 꼽힌다. ■Weakness(약점) 대권주자로서의 약점도 강점과 닿 아 있다. 정치신인급으로 정치경험 이 전무하다는 것이 동시에 약점이 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한국 정치가 참 복잡다단한데 ‘내치’ 부분은 아직 숙제로 남는다(정갑윤 의원)”는 평가 가 함께 나온다. 먼저 대망론을 띄운 친박계가 지 원 세력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여당 내 확고한 자기 세력이 없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더불어민주당 김 부겸 의원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친 박 후보’ 꼬리표를 겨냥해 “특정 계 파에 들어가면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반 총장은 “(나이와 체력은) 별 문 제가 안된다”고 했지만 대선이 치러 지는 내년에 73세로 다소 고령이라 는 점은 ‘혁신’ ‘변화’ 바람이 부는 대 선에선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Opportunity(기회) 반기문 대망론이 갈수록 구체화할 것이란 전망에는 갑갑한 여권 현실 이 깔려 있다.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청 법무비서관에 ‘또 김앤장’ 최철환 변호사 임명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국내 최대 로 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최철환 변호사(53·사진)가 최근 임명된 것으 로 23일 알려졌다. 이를 두고 김앤장 출신을 선호하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의 성향이 확인됐다는 말도 나온다. 최 비서관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대구 능인고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 했다. 사법연수원 23기로 서울형사 지법 판사, 서울지법 판사, 대법원 재 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판사, 부산 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를 지냈다. 2011년부터 김앤장 소속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소송·중재, 세 무조사, 기업형사 등이 전문분야다. 하지만 ‘또 김앤장이냐’는 지적도 나 온다. 박근혜 정부 전·현직 청와대 참
모진 중 김앤장 출신이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다. 조윤선 전 정무수석과 윤창 번 전 미래전략 수석, 조응천·권오창 전 공직기강비서관, 김학준 전 민원비 서관, 최 비서관의 전임자인 곽병훈 전 법무비서관 등 이전까지 6명이나 된다. 특히 윤 전 수석은 청와대를 그만 두고 김앤장 고문으로 복귀했다가 야 당으로부터 “청와대가 ‘김앤장 출장 소’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최 비서관 임명으로, 박 대통령의 대구·경북 사랑이 새삼 드러났다. 지 난 15일 청와대 개편 인사에서도 이 원종 비서실장(충북 제천)을 제외한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대구)과 강석 훈 경제수석(경북 봉화)이 대구·경 북 출신이다.
4·13 총선 참패로 여권 ‘잠룡’으로 꼽히던 대선 후보군이 사실상 궤멸 됐다. 김무성 전 대표, 오세훈 전 서 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등이 여론 조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지지 율이 높지 않다. 뚜렷한 주자가 없는 친박계와 충청 권을 중심으로 ‘충청 대망론’ ‘충청· 영남 연합론’ 등을 띄우는 점도 반 총장을 염두에 둔 것이란 해석이 많 다. 반 총장이 이 같은 당내 요구를 받아, 일찍부터 ‘대세론’을 만들어갈 기회는 주어진 셈이다. ■Threat(위협)
대권주자로 나설 경우 험난한 ‘검증 의 산’을 넘어야 한다. 비박계의 견제 여부도 위협요소다. 당내 경선이 친박 과 비박 경쟁 구도로 흐를 경우, 당내 에서부터 검증 정국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반 총장이 노무현 정부 고 위 관료로 일했던 만큼, 야당의 검증 칼날도 날카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서 “비박에서도 그렇 게 용이하게 넘겨주지는 않기 때문 에, ‘반기문 목장의 혈투’가 있을 것” 이라며 “정치권의 ‘북풍한설’에 견뎌 낼까”라고 말했다.
영업시간
를 소개합니다
오전 11시30분 ~ 밤10시
중화요리전문점
금, 토 : 밤 12시 (수요일 휴무)
후라이드, 양념치킨 닭볶음탕, 불닭 홍합탕,오징어볶음,어묵탕
콤보메뉴(2인기준)
쉐봉
1. 탕수육+짜장 2개 2. 사천탕수육+쟁반짜장
Ste-Catherine
생맥주와 함께
4. 팔보채+쟁반짜장 5. 깐풍기+쟁반짜장
메뉴도 안보고 시키시는
짜장, 짬뽕, 탕수육
의치사 분과의 첫번째 상담은 무료이오니
6. 고추잡채+쟁반짜장
쉐봉
Mackay
3. 양장피+쟁반짜장
Rene-Levesque
7. 탕수육+짜장면+짬뽕
1236 rue Mackay, (514)935-8344
한
No. 1008 Fri., May 27, 2016
G7회의 대신 `아버지의 길' 좇는 박 대통령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 혜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첫 행선 지인 에티오피아에서 국빈방문 일정 을 시작했다. 청와대는 아프리카 방 문을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공략” 이라고 했다. 하지만 일본에서 열리 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외면 하고 아프리카 순방을 택한 것을 두 고 외교 상황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 게 안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하일레 마리암 데살렌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교역 및 투자, 인프라 건설, 과학기술 협력,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 진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북한 핵실험이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아 프리카 국가들의 충실한 안보리 결 의 이행을 이끌어 내기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했다. 유엔평화유지활동 (PKO) 협력 심화 방안도 논의했다. 청와대는 양국이 경제분야에서 36 건 등 총 40건의 양해각서(MOU) 체
결했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순방에서 도 ‘경제 성과’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수도 아디스아바바 부근에 100만㎡ 규모의 한국섬유단지 조성을 추진 해 대미·대EU 섬유수출의 전진기지 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 회고적 여행’의 성격이 강하다. 아프 리카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 아 프리카 순방 3개국은 박 대통령 선 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때 수교가 이 뤄졌다. 박 대통령은 3개국에서 새마 을운동 확산도 기대한다. 이번 순방 이 ‘아버지의 길쫓기’라는 지적이 나 오는 배경이다. 특히 박 대통령이 이날 시작된 G7 정상회의에 옵서버 초청을 받았음에 도 아프리카 순방을 택한 것은 사안 의 경중을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올 상반기 다자외교의 핵심 무대인 G7 정상회의에선 북한 핵실 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최고 수 위로 규탄하는 성명을 채택할 예정 이다. 따라서 박 대통령이 이 회의에 불참한 것은 아버지의 업적을 부각시 키기 위해 한국 외교가 상당한 주목 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 한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청와대는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일찌감치 정해진 일정이어서 G7 정 상회의 참석은 불가능했다”고 해 명했다.
국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9-
박원순 “서울에 `노무현 루트' 만들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에 ‘노무현 루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26일 밤 자신 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원순씨의 X파일’에서 고 노 무현 전 대통령 7주기를 언급하며 “ 노무현 재단과 함께 서울에 노무현 루트를 만드는 방안을 상의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관된 장소가 많다”며 “그 분 뜻을 생각하는 루트는 서울의 또 다른 명 소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무 현 루트에 포함될 만한 장소로는 노 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 전 머물던 안 국동 사무실과 혜화동 사저 등을 꼽 았다. 박원순 시장은 “참여연대 사무 처장을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 울시장 선거에 나간다고 한 적이 있 다”며 “그 때 ‘서울시가 개선할 사항 99가지’를 주제로 책을 내보라고 조 언했고 사무실에 놀러간 적도 있다” 고 말했다. 이날 보건복지부가 ‘서울시 청년활 동지원사업(청년수당) 부동의’ 입장 을 낸 것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 다. 청년들의 절박한 호소에 대해 등 을 돌린 것”이라며 “청년들의 절박한 요구에 7월에 답하겠다. 청년들과의 약속을 선택하겠다”며 예정대로 진 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정부는 (청 년 정책에) 2조1000억원이나 투자
해서 몇 명이나 취 업을 시켰느냐”며 “다른 결과를 원하 면서 똑같은 방법과 절차를 가지고 있으 면 안 된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그 것이 바로 서울시가 내놓은 청년 보장 정책”이라고 설명 했다. 다만 “사업의 근본취지를 훼손하 지 않고 보건복지부 가 걱정했던 것까지 담아 개선해 실현할 것”이라며 정부 의견을 일부 수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박원순 시장은 “용산공원은 청나라 시대부터 일제강점기, 미군 주둔 등 우리 민족 수난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라며 “지난달 국토부가 발표한 용산공원 개발 방안은 정부이기주의 에 의한 ‘나눠먹기’밖에 안 되기 때문 에 여소야대 국회에서 의원들과 함 께 노력해 용산이 온전히 시민 품으 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용산공원은 외국군대의 기지로 쓰 여온 데다 조선시대 이래의 유적들 이 남아있어 미군기지 이전 시 유네 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안은 용산공원 내에 공공기관 8개를 건립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재개발을 두고 충돌을 빚고 있는 종로구 무악동 ‘옥바라지 골목’에 대 해서는 “모든 시민, 이해관계자들과 끝장토론을 해 풀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오후 7시 종로구청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여하는 끝장토론 이 예정돼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7일 강제퇴 거가 이뤄지고 있던 옥바라지 골목 현장을 방문해 “내가 손해배상 소송 을 당하더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리안 뉴스위크 몬트리얼 514-993-2121 오 타 와 613-254-9049
MVIP 여행사 대한항공 & 아시아나 스페셜
에어 캐나다 스페셜
아시아나 항공 $829+ TAX : $1144부터 ~5월 14일 출발 8월 20일~11월 30일 출발 아시아나 항공 $1020+TAX : $1335부터 5월 15일~6월 14일 출발 7월 16일~8월 20일 출발 아시아나 항공 $1220+TAX : $1535부터 6월 15일~7월 15일 출발 대한항공 $1130 +TAX : $1425:부터 5월 1일~5월 14일 출발 월 16일~8월 20일 출발 대한항공 $1340 +TAX : $1635 부터 5월 15일~6월14일 출발 대한항공 $880 +TAX : $1175부터 9월 1일~11월 30일 출발
에어캐나다 스페셜: $1099 : ~6월 12일출발 -항공권 조건 문의요망 에어캐나다 $1149부터 : 9월 1일~11월 30일 출발 에어캐나다 $1349부터 : ~5월 14일 출발 에어캐나다 $1536부터 : 5월 15일~6월 14일 출발 에어캐나다 $1746부터 : 6월 15일~7월 15일 출발 에어캐나다 $1426부터 : 7월 16일~8월 20일 출발 항공사와 리턴 날짜에 따라서 surcharges 가 추가 될수도 있으며 좌석수 제한이 있으며 주중 가격입니다. 가격은 광고후에도 변동 될수 있으니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는 항공권 가격 여행사에 문의 주십시오!
1625 Boul. de Maisonneuve West #304 Montreal QC H3H 2N4 (콩코디아 지하철 1분거리)
MVIP 여행사 514-564-5258 또는 514-564-5250
오랫동안 한인 여행을 담당하셨던 모드변씨와 함께 새롭게 출발합니다
Quebec #702904
종
-10-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다양한 매물! 밝은 미래!
합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514-591-5188 부동산
AGENCE IMMOBILIERE / REAL ESTATE AGENCY / MORTGAGE BROKER
26년 경력 공인중계사
2013년도 143개 거래 성사!!
영어, 불어, 독어, 중국어 서비스 사뮤엘 레이 (영/불/중/독어)
2934, Jolicoeur, Montreal, Quebec, H4E 1Z3 email : samuellai@groupesams.com 전화 :514-768-8886 팩스 : 514-768-0078
주택, 주상복합, 커머셜 부동산 파실분 / 사실분 대출관련 도움 필요하신 분도 연락 주세요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며 www.groupesams.com에서 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계료 2% ,노타리비 *
**
특별 프로모션! (한시적) *부동산 매각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혜택. (2%부터 시작) **구매자에게 드리는 혜택
시실리아 레이 (영/불/중/일) T : 514-983-1186
<금주의 스페샬> $29,900+재고 인도네시아 식당, 몬트리얼 다운타운, 콩코디아대학 주변의 좋은 기회 (rue Mackay, Montreal) 매우 좋은 딜!!!
1.$89,000+재고 성업중인 수퍼마켓, 오랜세월 잘 경영된 가게, 1백만불 매상, 임대8년 남음, 월세 7천불(베이스렌트) 좋은자리 (rue Ste-Catherine W. MTL) 2.$289,900 아침+점심 레스토랑, 강가의 아름다운 건물, 40석, 주차40대, 콘도 건축 가능, 매우 아름다운 전망, 매우 좋은가격, 업종변경 가능(rue Principale, Ville les Coteau) 3.$69,900+재고 패스트푸드 식당, 테이크아웃과 배달 전용, 번화가 somerled에 위치(NDG), 주변에서 잘 알려진 식당, 동업하기 좋은 조건(rue somerled, MTL) 4.$289,000 3플랙스, 3x4½, 수리요망, 현재 모두 임대중($550,$575,$600), 주인이 살면서 수리하면 좋음, 빨리 연락 주세요 (rue Florian, Montreal) 5.$1,300,000 레스토랑 (서양식당 200석) 넓은주차 250대, 빌딩만 판매가능 $1.2M, 식당 $10만(장비포함), (rue Jarry Est, MTL) Sold 6.$2,300 월세 윗층은 사무실(2700sft), 지하철 장딸롱 부근(도보 5분거리) 댄스홀 사용가능, 모임장소, 체육시설, 사무실 가능, 편의시설 주변(rue St-Hubert, MTL) Rented 7.$59,900 한식당, 300석, 좋은위치, 번화가 밝은 전망, 임대 11년, 첫 6년간 인상 없고 +5년에 소액 인상 (3900$) 세금포함, (rue Rachel East, Montreal) 8.$629,900 이탈리안 세미듀플렉스, 넓은 침실, 가구포함, 지하실 완료, 바챌러 아파트, 차고 2, 솔라리움 (rue Daigle, MTL) 9.$599,000 새미커머셜 빌딩, 가게3개(임대완료), 연수익 110,000$, 1x4½($540), 7½ 주인 거주용, 코너자리, 강가에 가까움 (rue Notre-Dame E. MTL) 10.$700,000 대지, 3필지, 지하철 앙그리뇽 옆, 4플랙스 3채 혹은 3x5½, 4x4½을 12개 + 차고 3 + 주차 6 가능, 쉽게 매각 가능(rue de Monts, MTL) Sold 11.$269,000 코타지, 큰 방3, 넓은 대지(2500 sft), 신축 병원 근처, 좋은 가격, 수리 완료 (rue Cardinal, MTL) 12.$349,900 100% 커머셜 빌딩, 동양식당 있음, 매우 좋은 자리, 주변에 경쟁 없음, 주차공간 28대. (Blvd. Arthur Sauve, Ville St-Eustache) 13.$599,000 커머셜 스페이스, 4000sft, 각종 사업으로 사용가능, 밝은전망, 부자 고객들 중심에 있음, 2개의 가게로 나눌 수 있음, 방문요망!!! (Ste-Catherine W. Westmount) 14.$89,900+재고 동양식당, 40석+테라스 20석, 연매상 20만불, 월세 $1800(장기임대), 옆에 콩코디아 대학관련있어 학생손님 많음, (Sherbrooke W. NDG) 15.$179,000+재고 동양식당, 1년된 장비, 낮은 운영비, 좋은 위치, 밝은전망, 한식 등 타종류 식당으로 변경가능, 전화요망(rue Ste-Catherine W.MTL) 16.$149,900+재고 동양식당(성업중) 약150석, 연매상 75만불, 28대 주차공간, 경쟁없음, win-win 상황, 전화요망 (Blvd. Arthur Sauve, Ville St-Eustache) 17.$179,900+재고 데파노, 연매상 1백만불, 벨쎈터 부근, 35% 높은마진, 밝은 전망, 일찍열고 일찍 닫음, 매상1.4M$ 달성가능, 같은주인 20년, 임대12년(rue Peel, MTL) 18.$990,000+재고 빌딩, 윗층 1x5½, 아래층은 데파노+Ultrama 주유소, 연매상 2.8M$, 대지 2만sft, 새장비, 연간 순수익 15만불 (Blvd de Inderstrie, Ville St.Paul Joliette) 19.$269,000+재고 커머셜빌딩, 프린팅가게가 입점중(단기임대) 구입자가 임대 취소가능, 매우좋은 딜! 모든 업종 가능(Blvd.Des Laurentides Ville Laval) 20.$539,000+재고 새미커셜빌딩, 아파트3, 데파노, 옆에 공터 있음, 합쳐서 콘도 건축가능 연락 바람 (rue Springland, MTl) 21.$329,000 3플랙스, 세입자들과 문제가 많음, 현 세입자 내 보내고 차차 수리하며 살면 매우 좋음. 22.$2,500 (월세) 사탕가게, 한국 패스트푸드도 취급하는 가게에서 서브렛 구함, 400~500sft 자리, 다른 업종 요망 (식당은 안됨) (rue Ste-Catherine W. Downtown MTL) 23.$249,900 콘도, 방2, 6개 유닛 중 2층 위치, 지하철(앙그리뇽) 도보 5분 거리, 차고, 쇼핑센터 근처 (rue Guy Bouchard, Lasalle) Sold 24.$1,200,000 디타치드 커머셜 빌딩, 서양식당, 14,000sft 대지, 콘도로 전환가능, 전화요망 (rue Jarry East, Montreal) 25.$29,900+재고 동양식당, 60석, 좋은 매상, 주매상 8000$, 월세$2500, 임대10년, 매우 높은마진, (rue Provost, Montreal) 26.399,900 3플랙스 3x5½, 모두 임대중, 좋은세입자(장기), 구매자 입주가능, 전화요망 (rue Marguette, Montreal) 27.$579,000 메카닉 가라지+주유소, 대지7000sft, 지하철 Monk 옆, 콘도건축 가능, 빨리 연락주세요(rue Allard, Montreal) 28.$69,900 매우 저렴한 동양식당, 연매상 10만, 적은 경험으로 가능, 임대 13년, 월순이익 1만불, 매우 좋은 위치, 장사 할줄 아시는 분께 권함 (rue Beaubien East, Montrreal) 29.$99,000 이태리 식당, 30년 전통, 높은매상, 월세 $3500+GST+QST+Biz tax(4500$/year), 2층+테라스, 매우 높은 마진, 전화요망(rue St.Denis, MTL) 30.$699,000 8플랙스, 수리완료, 전기난방(세입자부담) 좋은위치, 지하철 Monk 10분거리, 공원 바로앞 (Blvd. Monk, MTL) 31.$49,900+재고 데파노, 배달없음, 장기임대, 연매상 35만, 경쟁이 없어 높은마진, 같은 주인이 14년 경영, 쉬운경영, 지하철 Ville Marie 옆(Blvd Decarie, Westmount) 32.$799,000 새미커머셜+꽃가게, 수리완료 (주인이 1층 사용, 2층에 살고있음 6½) 세입자 3층(임대료$1000) (blvd. St-Laurent, MTL) 35.$399,000+재고 새미커머셜 빌딩,(번화가)로즈몽 길에 위치, 1층 프린트샵, 윗층 아파트($700), 난방 전기 별도, 좋은가격, 가게는 별도로 판매가능, 전화요망(Belanger Est, MTL) 36.$199,900 일식당, 차이나타운내 가장 바쁜 위치, 월세 $7000 (세금포함), 19년 임대, 수퍼 딜! 한식가능(blvd. St.Laurent, 차이나타운) 37.$539,000 세미커머셜, 윗층 아파트(1x6½, 1x5½), 아래층 식당(월세 $2500+40%세금) 10년 임대 (6th ave, Lachine, Provost 길과 코너) 38.$729,000 주택, 강가, 방3, 인그라운드 수영장, 대지 33,000 sft 아름다운 전경 (rue Duhamel, Ville Pincout) 39.$599,000 4플랙스. 아래층에 데파노, 윗층 아파트 3개, 연수익 $36,000, 분리된 2개 차고, 공터 포함 (rue Spingland, MTL) 40.$79,000+재고 동양식당, 주방2, 60석, 1050sft, 콩코디아대학 바로옆 (rue Ste-Catherine W. MTL) 41.$1,350,000 레스토랑&바, 성업중, 건물 포함, 좋은 가격, 새 장비 포함, 위층 아파트 3 1/2, 밝은 전망 (rue Principale, Ville st Zotique) 42.$699,000 109,000,000 스퀘어미터의 농토, 곧 레지덴셜 땅으로 존닝이 바뀔 예정 (rue Montee St.Robert, Ville Lazare) 43,$199,000+재고 수퍼마켓, 성업중, 패스트푸드 함께 함, 쌩-꺄뜨린느 번화가에 위치, 콩코디아 대학 부근, 월세 좋은 가격 (rue ste.Catherine west) 44.$1,399,000 4층건물, 4개의 사무실 혹은 아파트 혹은 업소 등 다용도, 4개 유닛중 2개는 구매자가 사용가능 (rue Berri, Montreal) 45.$49,000 커피숍, 단골손님 많고 오래 경영, 11시~7시 영업, 토,일은 닫음, 임대료 $4500 모두 포함(세금, 전기, 난방 포함) 매우 좋은 딜! (rue Ste.Catherine West) 46.$219,000+재고 성업중인 수퍼마켓, 콩코디아 대학 바로 옆, 1만5천명의 학생들이 움직임, 임대13년, 월세 3,800$, 매우 좋은위치, 새물건 팔면 좋음 (rue Guy, MTL) 47.$269,900+재고 바 (라이센스 완비) Ville St.Remi 지역 다운타운의 가장 번화가, 연매상 30만불, 월세 3500, 높은 마진, 넓은 주차, 건물매매가능($1.25M)(rue Notre-dame E. St-Remi) 48.$299,000 건물, 차고와 창고가 분리되어 있음, 2만 sft 대지, 건평 1만sft, 가게+아파트5½(윗층),연매상 1백만불, 밝은전망, 경쟁없음, 높은수익, 몬트리얼서 1시간 거리(rue Ephrem, ville Upton) 49.$1,399,000 대지, Jarry & Iberville 코너, 6플랙스(96유닛) 건설가능, 17,000sft, 매우 좋은가격(rue Jarry East, Montreal) 50.$169,000+재고 유명한 프렌차이즈, 콩코디아 대학 존몰슨옆, 높은 매상, 밝은 전망, 주변에 비해 낮은 임대 (Maisonneuve W, MTL) 51.$30,000+재고 데파노, 6개 빌딩내에 있음, 약600세대, 특히 겨울철에 매상 좋음, 배달하면 매상 오름, 월세 $825 전기,난방,세금 포함 (rue Cavendish, MTL) 52.$639,000 6플랙스, 1x7½, 3x3½, 2x2½, 매우조용함, 7½은 7월1일 임대만료, 구매자가 입주가능, 전기, 난방은 세입자 부담 (rue Mazarine, Montreal) 53.$199,000 디타치드 방갈로, 방4, 조용한 지역, 편리한 지역, 수리 많이 했음, 빨리 움직이세요!! (rue Primeau, Ville Chateauguay) 54.$59,900+재고 동양식당, 영여권 번화가에 위치, 밝은전망, 월세 $2700 세금포함, 임대계약 장기로 갱신가능, 새장비(rue Sherbrooke W. MTL) 55.$4,999,000 3층짜리 콩크리트 건물, 뒷편에 산업용 철제 엘리베이터 있음, 다운타운지역, 매우 유명 부페 한인식당이 아래층에 있음, 월세 $17,000nett(Ste-Catherine) 56.$289,000 커머셜 콘도, 지은지 5년된 새건물, 700sft, 메자닌 가능함(300sft), 테라스 15석, cote vertu 지하철 인접, 교통편리, 주차장있음, 빨리연락바람(rue Decarie, MTL) 57.$399,000 4플랙스 3½ (침실1개), 전기난방 세입자 부담, 월세 $600, 좋은세입자, 수리요망, 방문 원하시면 전화요망, 주인이 입주해 고치면서 살면 좋음, 공시가 $402,000(rue Dumas, MTL) 58.$2,200,000 커머셜 콘도+스시식당, 웨스트마운트, 몬트리얼에서 가장 부자지역, 연 임대료 $150,000, 성업중 (rue St.Catherine West, Westmount) 59.$99,900+재고 가축+관상어 수족관 사업, 성업중, 경쟁없음, 구매자를 위해 무료 교육해 드림 (rue Notredame, Lachine) 60.$799,000 레스토랑, 성업중, 강가 바로앞, Vaudreil시에 위치, 대지 16,000sft, 6층짜리 콘도 건축 가능(rue St.Charles, Vaudreil)
No. 1008 Fri., May 27, 2016
코리안 뉴스위크
Sunwing 부킹 하기 전에 바로바로에 부킹 하시면 (보시는 사이트 금액) 즉석에서 40$ Cash back 해 드립니다 (2인 1실 일주일 올 인쿠르시브 패캐지 기준)
Korean Newsweek -11-
www.barobaro.ca 티켓 및 투어 담당 : 강윤주 투어 및 유학 담당 : 레이첼 유 (카톡 연결 - baro1237)
바로바로 여행사 토론토 경유로 편안하게 서울 다녀오세요!
서울행 세일이 뜨겁다! 보고픈 가족들 보러 가지요!*
대한항공 (9월 1일 ~ 11월 30일 사이) 880 + 295 (세금) = 1175 $ 에어 캐나다 (9월 1일 ~ 11월 30일 사이) 875 + 274 (세금) = 1149 $ 세일기간 5월 31일까지 발권후 캔슬 가능 + 신용 카드 결재 가능 + 날짜 변경 가능 합니다 (캔슬 패널티 및 날짜 변경 요금 있습니다)
* * * * * * * * * * *
안방에 누워서 한국을 다녀오세요 에어 캐나다 (비지니스 클라스 / 180도) 3850$ 부터 (세금 포함)
에어 캐나다 (5월 1일 ~ 14일 사이) 1349 $ (세금 포함) 에어 캐나다 (5월 15일 ~ 6월 14일 사이) 1536 $ (세금 포함) 에어 캐나다 (6월 15일 ~ 7월 15일 사이) 1746 $ (세금 포함) 에어 캐나다 (7월 16일 ~ 8월 20일 사이) 1426 $ (세금 포함) 아시아나 (6월 15일 ~ 7월 15일 사이) 1532 $ (세금 포함) 아시아나 (4월 1일 ~ 5월 14일 사이) 1144 $ (세금 포함) 델타 항공 (4월 1일 ~ 5월 31일 사이) 1088 $ (세금 포함) 대한항공 (3월 27일 ~ 5월 31일 사이) 1395 $ (세금 포함) 대한항공 (5월 1일 ~ 5월 14일 사이) 1425 $ (세금 포함) 대한항공 (6월 15일 ~ 7월 15일 사이) 1745 $ (세금 포함) 대한항공 (7월 16일 ~ 8월 20일 사이) 1425 $ (세금 포함)
세일 기간 : 5월 31일까지 한국에서 오시는 리턴일에 따라 surcharge가 추가 될수 있습니다 좌석 상황이나 자세한 사항은 바로 바로 여행사로 문의 해 주세요
서울발 몬트리얼행 티켓, 한국에서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세금에는 유류 할증료 및 서비스 요금 OPC FICAV 펀드차지 (1$/1000$)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514-939-1237 voyagesbarobaro@bellnet.ca 2075 boulevard Robert-Bourassa suite 1207 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최종가격 입니다
Montreal Quebec, H3A 2L1 (OPC-702659)
-12-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종
합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전면광고
No. 1008 Fri., May 27, 2016
부동산전문 부동산 구입과 모기지를 한
곳에서...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3-
514-913-4288 Msjung@immo-superior.com
NE W
NE W
부동산매물
$649,000
$ 598,000
수익성 건물: 번화가 준 상가 건 물: 12 Loft Style apartments + 2 commercial 모두 렌트됨
Gatineau 민박이나 B&B 하숙에 최적화된 투자건물. 침실 9, 욕실 4. 듀플렉스로 따로 세 가능. 가띠토 강을 바라보는 뷰. 완전히 수리가 된 건물
급 매
NE W
NE W
Brossard - 단독주택 (2001), 침실 4+2, 욕실 3+1, 차고1, 새로 마감한 지하. 버스노선과 인접, 아주 편리 한 위치, 넓고 밝은 단독주택. Central Heating+A/C. Above swimming pool. MOVE-IN Condition
$3.19M+GST/QST
SOLD
정민수 (B.Th., RCIC)
$539,000
Nun's 콘도 (2009년 완공) - 방2, Full 욕실 2, 차고1, 창고1, 전체 나무 바닥, 남향의 밝 고 따뜻한 집, River View. 실내외 수영장과 스팀/드라이 사우나, full Gym. 다운타운 10분거리.
만나면 만날 수록
“이익“이 되는 사람, 만나면“반가운“사람
Nun's Island : Luxury condo (Sommets IV) 침실 3, 욕실 2, 실내 차고 1. Downtown과 St-Laurent 강이 보이는 밝은 콘도. 다운타운 15분거리. 전체 나무 바닥. 24시간 도어맨과 실내/외 수영장. full Gym.
$389,000 Candiac - 단독주택 침실 2+2, 욕실 2, 차고 2, 전체 새로 놓은 나무바닥, 레노베이트된 부엌 캐비넷과 그라닛 상판, 넓은 단독.
NE W
Certified Real estate Broker / Mortgage Specialist
$714,000
SOLD
SOLD
$609,000
$729,000 Brossard 단독주택 3+2 침실, 3욕실, 1 화장실, 1.5, 차고. 전체 나무 바닥. Finished basement, C-section Golf course 인접. 아주 잘 수리된 집
Nun's Island : NEW Luxury Condo (Evolo 1) - 침실 2, 욕실 2 전체 나무 바닥, 남향의 조용한 View, 습/건식 사우나와 실내 수영장 그리고 full gym
$309,000 다운타운 : 콘도 : $314,900 - 방2, 실내차고 1, locker 1. 아주 편리한 위치. Terrace 가 있어 정원처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도
더욱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SELLING
Residential 판매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 Staging designer의
상담서비스를 부담해 드립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여러분 집의 value를 올
$529,000
Brossard: 침실 4, 욕실1, 화장실 1, Forced Air Heating, 중앙 냉방, finished basement. 전체 하드우드 바닥 2006년 건축
려 드릴 것입니다.(*2시간까지)
SOLD
$474,000
Brossard, 2008 완공 Semi-detached house 아주 고급스럽게 마감된 하우스
SOLD
$437,000
Candiac - 단독 주택 2008년 건축, 침실 4+1, 욕실 2+1, 전체 마루 바닥, 차고 1
SOLD
SOLD
Listed & SOLD by me
$464,000
$458,000
$349,000
Cote-St-Luc 단독 주택 Bangalow, 침실 3+1, 욕실 2, 전체 마루 바닥, 차고 1
Recently SOLD
15곳 이상의 금융기관과 "직접" 모기지 상담에서 승인까지 한 곳에서...
Recently
SOLD
NE W
PROMOTION
$559,000 Ville-St-Laurent : 타운 하우스, 3층 구조 (with Mezzanie), 침실 4, 욕실 2, 차고 2
Neuveau St-Lauren condo TownHouse : 방 2+넓은 Loft. 욕실 1, 화장실 1. 실내차고 2
Ville-St-Laurent 콘도, 침실 3, 욕실 2, 차고 1, 전체 나무 바닥, communal train까지 도보거리. 2007년 건축된 건물
SOLD
SOLD
$449,000
$498,000
VSL, Mezzanie 있는 타운하우스, 방2+1, 욕실 1+1, 지하 차고 2, 넓고 조용한 위치의 타운하우스
NDG 침실3, 욕실1, 차고2, 코너유닛 콘도, LEED 빌딩으로 난방비 아주 저렴. 모든 서비스 가까운 위치. 2009 완공
종
-1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그때를 아시나요>
합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장동헌 기자의 << 중국을 바로보자(200) >>
전나유
남중국해와 미국의 새 전략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봄이라 하기엔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봄은 봄입니다. 겨울 내내 햇빛 받는 일이 부족했 던 터라 봄날에 쬐이는 햇빛은 반갑 기 그지 없습니다. 한유롭게 지냈던 지난 겨울과는 달리 봄이란 계절에 는 저마다 분주합니다. 사람이 있으면 있는대로 쓰인다는 계절이기에 한사람이라도 허투루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연로하신 할머니 는 예외였던 것 같습니다. 햇빛 잘 드는 마루 끝에 앉아 집안의 잔손 가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던 할머니 의였습니다. 밭두렁에서 캐온 연한 쑥을 다듬 는다는지 고들빼기를 하나 하나 다 듬어 검불을 떼어 놓는 일, 길다란 원추리 나물을 쓱쓱 문지르듯이 다 듬어 소쿠리에 담아 놓는 일등등… 봄에는 그저 끝없는 나물 축제의 날 들입니다. 어지간히 나물을 다듬고 나면 뻣 뻣한 허리를 두드리며 비로소 한쪽 으로 돌아 앉습니다. 그리고는 손주를 무릎에 앉혀 놓 고 구수한 옛날이야기 보따리를 풀 어 놓기 시작합니다. 느리적 느리적 말문을 여는 할머 니의 입술이 바짝 말라 있는 것 같 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가지에 찬물을 반 쯤 떠 와서 시원하게 마시고 손주를 다시 무릎에 앉히십니다. 할머니 일과 중에 가장 기쁘고 벅 찬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할머 니의 말문이 열리는 순간에는 마치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원하는대로 얘기가 끊이지 않고 흘러 나옵니다. 구슬을 찾아 온 개와 고양이 이야 기라든가 은혜 갚은 까치, 곶감 뺏으 러 산에서 내려 온 호랑이 이야기, 불 씨를 꺼뜨리지 않아 시어머니에게 인
정 받고 칭찬 받은 지혜로운 며느리 이야기, 견우와 직녀의 눈물 겨운 만 남과 이별, 또는 콩쥐 팥쥐, 나뭇꾼 과 선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이야기…. 한도 끝 도 없이 보따리를 풀어대는 할머니 는 요술 공주 밍키입니다. 매번 같은 얘기를 듣지만 들을 때 마다 새롭고 재미가 넘쳐 났습니다. 귀를 쫑긋 대고 할머니의 이야기에 빠져 있다가 어느 순간에 스르르 잠 이 듭니다. 꿈속에서도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지붕 위를 훨훨 날아다니는 홍길동이 되어 탐관오리들을 색출하는 일은 참 으로 통쾌함을 안겨 줍니다. 효심 깊은 심청이가 바닷 속 나 라에서 왕비가 되어 아버지의 눈 을 뜨게 하는 일은 해피 엔딩의 최 고봉입니다. 금빛 찬란한 왕비 옷을 입고 신하 들을 거느리며 우아하게 거닐고 있 는 왕비는 나 자신이 되어 꿈 속을 헤매입니다. 깨어나고 싶지 않은 행복한 순간입 니다. 얼굴에 비치는 햇살이 너무 따 가워 찡그리며 눈을 떠보니, 아, 그 것은 꿈이었습니다.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 꿈이었 던 것입니다. 어린 마음에도 얼마 나 허탈했던지 다시 눈을 감고 할 머니 무릎 위에서 억지 잠을 청하 곤 했습니다. 그러나 한번 깨어난 꿈은 다시 연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할머니 덕에 우리 상상의 나래는 한 없이 퍼져 나갔고 꿈의 드라마는 어 른이 되어서도 엮어져 나갔습니다. 옛날이야기는 그렇게 우리 꿈의 원천이 되어 주었습니다. 마루 끝에 앉아 구수하게 피워 올 리던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가 있던 그때, 그때를 아시나요.
단체예약 받습니다
중국이 최근 들어 남중국해를 인 공섬으로 조성하고 이를 군사기지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한층 더 강화 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오만한 행 동에 주변 아시아 각국은 물론 미국 과 일본도 강한 불쾌감을 표명하면 서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 고 있다. 남중국해 분쟁의 원인은 중 국의 9단선 이론에 있다는 게 대체 적인 시각이다. 중국은 남중국해 주 변 9개의 직선을 연결, 그 안은 모두 중국 영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동 에서 중국으로 오는 석유 보급로가 이곳에 포함된다. 막대한 해양 지하 자원도 중국이 양보할 수 없는 중요 한 요소이다. 그러나 이 선은 사실상 남중국해 90%를 차지하고 있어 필 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이 모두 반발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남중국해에 건설 중인 인공섬은 군사적 목적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며 “그 어떤 국가 도 크기와 힘을 키워 다른 나라들을 종속시키려 시도한다면 미국이 이 를 무시할 순 없다”는 입장이다. 미 국은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의 야 욕을 봉쇄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들 과의 연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 다. 심지어 지난 40년 넘게 적국관계 였던 베트남과도 손을 잡음으로써 ‘ 남중국해 사수’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큰 진전을 이뤄냈다. 일본은 그 어느 국가보다도 중국의 인공섬 군사 기지화에 대한 미국의 중요한 파트 너다. 연이은 미군과 일본 자위대와 의 합동 군사훈련 실시로 중국을 압 박하고 있으며, 어제 개막한 이세시 마 G7 정상회의에서 남중국해 문제 를 주요의제로 채택하기로 일본, 다 른 선진 5개국과 합의했다. 미국은 한 발 더 나가 남중국해를 자국 안방으로 만들려는 중국의 내 해화(內海化) 전략에 대항해 ‘드론 군 단’ 전략으로 맞설 계획이다. 공중의 ‘무인기 드론’은 물론 ‘드론 함정’ ‘잠
수 드론’까지 개발해 중국의 방어망 을 돌파할 새로운 플랜이라고 미국 내외 언론들이 지난주 일제히 보도 했다. 이것은 공중, 수중, 수상의 세 방향에서 동시에 드론을 투입하는 이른바 ‘벌떼 드론 구상’이다. 무엇보 다 인공지능(AI)이 내장된 드론까지 투입하겠다는 전략이어서 남중국해 가 사람대신 로봇의 싸움터로 탈바 꿈하는 미래전의 양상을 보일 가능 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잠 수 드론은 정찰은 물론 적의 항만에 도 쉽게 침투할 수 있는 데다 미사일 같은 무기를 탑재할 수도 있다”고 전 했다. 잠수 드론으로 감시망을 뚫고 군사 시설 등에 근접한 뒤 정찰하거 나 유사시 공격에 나서며 보이지 않 는 암살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이다. 특히 잠수 드론을 일종의 모함 으로 삼아 여기에서 소형 잠수 드론 을 내보내는 ‘새끼 드론’ 작전도 펜 타곤은 구상 중이다. 유사시엔 소형 잠수 드론 자체가 기뢰가 돼 함정의 입·출항을 막는 등 개발만 되면 무한 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드론도 있 다. 이달 미 해군은 잠수함이나 잠 수 드론에서 발사한 뒤 물위로 솟구 쳐 하늘을 나는 드론인 ‘블랙윙’ 150 기 구매 예산을 국방부에 신청했다. 블랙윙은 길이 50㎝, 무게 1.8㎏의 소형 드론으로 전자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으로 정찰한다고 한다. 제작 사인 에어로 바이런먼트는 블랙윙 에 소형 탄두를 달면 공격도 가능하 다고 밝혔다. 국방 매체들은 블랙윙 이 연내 남중국해 등에 배치될 것으 로 전망했다. 수상 드론은 펜타곤의 방위고등연 구계획국(DARPA)에서 2000만 달러 를 들여 건조했다. 현재 시험 운항을 진행 중인 이 ‘시 헌터(Sea Hunter; 대잠 작전용 수상 드론)’은 AI 기능 을 갖춰 작전 지역만 입력하면 스스
Chez Hwang
로 행동해 원거리 조종이 불필요하 다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5년 내 서 태평양 지역에 배치될 예정인 시 헌 터에 향후 어뢰·미사일 등이 장착 되면 공격 역할도 가능해진다. 함정 드론과 잠수 드론이 남중국해에 전 개되면 MQ-4C 트라이턴, 글로벌호 크 등 하늘의 무인 정찰기 및 다른 감시·공격 전력과 함께 운용될 것으 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이 드론개발을 남중국해 문제 돌파구로 삼은 이유는 중국이 소위 ‘반접근·접근거부(A2/AD) 전략’으 로 남중국해 진입을 원천 봉쇄하려 는 의도로 인한 것이다. ‘A2/AD’ 전 략은 달리 말하자면 미군 함정이나 전투항공기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남 중국해에 군사적 벽을 치는 전략이 다. 신미국안보센터(CNAS)는 지난 2월 발간한 ‘적색경보’ 보고서에서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 항모전단에 위협이 되기 시작했다고 적시했다. 현재까지 미국의 대해 전략은 분쟁 지역에 막강한 항공모함 전단을 파 견, 파워를 투사하는 방식이었다. 지 금도 이와 같은 방식은 동일하지만 보고서는 중국이 중·장거리 함대함 미사일과 장거리 폭격기를 개발하 며 항모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 다. 중국은 둥펑-21D(사거리 1500 ㎞), 둥펑-26(사거리 3000㎞)의 지 대함미사일을 보유한 데다 올 들어 미군 전투기를 겨냥하는 HQ-9 지대 공미사일을 남중국해 시사(西沙)군 도에 배치했다. 따라서 앞으로 항모투입을 통한 근접작전이 곤란해질 경우 공중·수 상·수중 모두에서 드론으로 보완한 다는 게 펜타곤의 구상이다. 블랙윙 과 같은 소형 드론은 레이더로 포착 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형 수 중드론은 중국 해군에게 눈에 띄지 않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중 국으로선 다방면에서 타개책을 마련 해야 할 정황이 돼버렸다.
한식전문(B.B.Q.)레스토랑 * 벤덤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 / 70석의 넓은 공간 * 웨이터, 웨이츄레스, 주방보조 구함
`6명'이 즐기는 음식은 손과 눈으로 만드나 맛은 정성에서 우러납니다.
양념치킨, 순대국, 족발, 감자탕(전골)
쇠고기, 돼지고기 입맛대로 고른다!!!
무제한 고기!!! 단돈 $21.90
"황가네"는 정이 많은 집 언제나 넉넉한 미소로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해 내 식구 밥상 차려주듯 건강 살펴주는 Montreal에서 으뜸가는 귀한 레스토랑이 되겠습니다
고기부페
마음껏 구워 드십시요!!!
/person
*갈비제외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 ~ 오후10시 일요일: 오후 5시~오후10시 <수요일 휴무>
주소 : 5545 Ch. Upper Lachine MTL. 예약 전화 : 514-484-5263
칼
No. 1008 Fri., May 27, 2016
재키의 자동차 여행
럼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5-
재정상식
박 재 길
사람이 먼저다 이민 재정 수상(隨想) 어제 노무현대통령 서거 7주기 추 모식이 열렸다. 불과 1년 전만해도 ' 친노'세력이니 하면서 거리감을 두던 정치권인사들이 이번에는 모두 봉화 마을로 내려갔다고 하니 격세지감이 다. 이름하여 '기운 운동장' 론 으로 언제까지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만 찍을줄 알았던 부산. 경남, 대구 그 리고 경북에서의 야당의 선전 그리 고 전남,광주 전북에서의 또 다른 야 당의 선전이 이 미묘한 기류를 만들 어 낸 형국이다. 이와 반대로 서슬 퍼렀던 박군혜정권의 모습은 곧 '순 망치한'의 모습이다. 국민을 종으로 만 알고 부려먹던 이 박정권이 이제 국민의 변심 앞에서 나갈 방향도 못 잡고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토록 친박 이니 진박이니 하면서 자신의 입맛 에 맞는 후보만 내세우고 '대한민국 은 민주공화국'이라며 박정권에 일 괄하던 전 원내대표를 내친 대통령 의 모습이 국민의 선택으로 이제는 통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친박을 통해서 통제를 하려는 모양 이다. 금수저로 태어나 부모를 총상 으로 다 잃은 그녀에게 국민들이 빚 을 진 것 같아서 그녈 찍었다는 사 람이 많았는데 지난 3년 반의 임기 동안 그녀가 보여준 무능과 독기 그 리고 오기에 국민이 등을 돌린것을 그녀는 깨닿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 면 여전히 자기는 잘 하고 있는데 모 든 게 남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래서 그런지 노무현대통령 시절 에 무슨일만 생기면 '노무현 탓'이라 했던 게 생각이 난다. 집값이 올라가 도 국민 생활이 팍팍해져도 모두 노 태통령 때문이라 그랬다. 노대통령 이 만만했던 것인지 아니면 너무 친 근했던 것인지 모르지만-심지어 어 떤 분은 그분을 천박하다 하는 걸 들 은 적이 있다. 그분의 소탈한 면을 싫 어하는 분들은 아마도 근엄한 대통 령과 임금의 모습을 이 21세기에 대 통령에서 보고 싶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닐까?-아
무튼 무슨 일만 생기면 노통 탓이었 던걸 잘 기억한다. 그런데 이제 모든것이 박근혜대통 령 탓임을 모두가 지적하는 데도 그 녀는 여전이 남 탓이다. 이 정도면 병 적인 모습이라고나 할까? 전진 경찰 대 교수였던 표창원 국회의원이 한 종편에 나와서 종편의 편향됨을 시 원하게 논리적으로 알려주는 걸 보 았다. 그 종편 진행자 아무말도 못하 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이 그나마 양심이 있는 자들의 모습일진대 박 통에게서 그런 진솔한 모습은 없다. 아니 앞으로도 없을 거라 단정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신이 뭘 잘못하 는지도 모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 이다. 고 김영삼 대통령이 칠푼이라 부른 이유를 국민들이 이제야 깨달 은 것 같다. 아무튼 더 이상 '혹세무민'이 통하 지 않음을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 었다. 그리고 앞으로 국회가 개원하 면 상황이 역전이 될 것임을 국회 마 지막으로 통과된 '상시 청문회'가 증 명한다. 이 모든 것이 그녀의 업보이 며 반민주주의의 불법적 회귀에 대 한 국민들의 위대한 선택임을 다시 주지하고 싶다. 그녀가 남은 임기를 성공하려면 '생즉사 사즉생'의 모습 으로 국민의 편에 서야 한다. 그녀 가 가진 것은 무엇인가? 돈을 제외 하면.부모도, 가정도 없이 구중궁궐 에서 외로이 살아본 들 뭘 할 것인 가? 최소 위대한 대통령의 발자취라 도 남기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일진대 문제는 그런 비전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 민주주의 국가로서 한 번 선택된 대통령을 끝까지 잘 밀어 서 정치를 잘 하도록 할 의무가 국 민과 그 국민의 대의를 가진 국회의 원들에게 있음은 당근. 그래서 이번 국회의원들의 임무는 중요하다. 잘못된 정책은 되돌리게 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그리 고 독재와 폭력에 저항한 광주 민주 화 운동의 기념식을 업신 여기는 그 런 무리들이 대한민국에서 발 붙일
몬트리얼 카딜
수 없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그들이 국민들의 편에서 정부를 올 바른길 로 가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국민이 대통령과 국회 의원을 선택하지만 국민의 뜻이 더 전달되는 대표자는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국민 을 생각하고 국민의 편에서 정치하 는 새 국회 보기를 기대한다. '가혹 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던 이 야기가 다시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 되길 기대한다. 대한민국에서 사람보다 차를 더 중 시하던 시대도 지나가고 있다. 이전 에 도로를 건너려면 항상 육교나 지 하차도를 건너야 했다. 그러나 이제 는 서서히 그 육교와 지하차도가 없 어지고 횡단보도로 대체되고 있으며 사람이 먼저인 시대가 되고 있다. 육 교를 오르지 못하던 장애인의 고통 도 자연히 해결되고 있으며 각 도로 의 최고 속도도 낮아지는 추세다. 몬 트리올의 가장 낮은 도로속도가 스 쿨 존의 30k/h 인데 - 물론 학교내 의 도로에는 10k/h 도 있지만 - 한 국에서는 대부분이 60k/h 다. 아직 도 사람보다는 차가 우선인 셈인데 사람의 편에서 앞으로의 정책이 더 수행되어야 하지 않을지. 마치 구글 이 지속적으로 사람중심의 혁신을 이루는 것 처럼 말이다. 언젠가는 더 이상 자동차가 주인 인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상황이 오지 않을 것이다. 물론 아주 먼 미 래의 이야기이겠지만 아무튼 '사람이 먼저다'를 실천하는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서 미래가 밝게 보인다. 밝은 미래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얻기 위한 노력은 우리에게 달려 있 지 않는가. 시 '깃발'의 유명한 문구..'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이것이 아 마도 앞으로 '사람이 먼저다' 를 실천 하는 기업과 정부에 던져진 국민들 의 외침과 과제가 될 것임을 확신한 다. 알면 보이는 것이다. 무더워지는 여름...몸 건강 하시라.
이민오면 여러가지가 달라진다. 우 선 사는 곳도 달라지고 해야하는 말 도, 하는 일도 그리고 주위에도 검은 머리 사람들이 팍 줄어든다. 돈도 돈 같이 않게 생긴 것 같아 쉽게 익숙 해지지않고 또 돈 세는 맛도 재미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아이들도 크면 캐나다 퀘벡 선생님의 가르침에 쇄 뇌(?)되어 한국 것에는 멀뚱 쳐다만 본다. 뭔가를 눈 앞에 흔들어야 마지 못해 슬쩍 끼어든다. 고향말로 이 니 저 니 어쩌고 해도 알아 듣는 사람도 없어 그건 자유롭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하겠 지만 절대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인간 삶의 바닥에 깔려 있는 불확실성(인간 인생 주인은 그 분이 라는 사실)이다. 전혀 변함없다. 오히 려 여기까지 쫓아왔고 끄덕없이 지금 도 옆에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자리 를 내 줄 생각을 하지 않을 것 확실 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린 고향이나 여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불확 실로 입는 피해를 최소화할 요량을 미리 우선 마련해 놓는 것이 상상 이 상으로 훨씬 생산적이다. 이 점을 부 인하거나 남자답게(?) 까짓것하며 의 미를 축소하거나 내가 믿고 싶은대 로 믿기에는 이 불확실성은 너무 센 강적이다. 우리 예상보다 훨씬 갑작 스럽게 또 생각보다 큰 데미지를 우 리 이민의 삶에 가하더라. 난 여기와서 우리 동포들의 인생 의 불확실성도 보았지만 우리보다 오래되 주인처럼 보이는 여기 사람 들 인생의 안타까운 불확실성도 꽤 보았다. 이 불확실성에 휘둘리면 세 월갈수록 남은 가족들 자기들이 왜 이렇게 어렵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반문할 도전 의식도 상실한채 나의 운명하며 산다. 즉 적지않은 아버지들이 고향에서 는 힘주던 인재였으나 여기에서 불확 실성 준비를 않한채 갑자기 자리를 비운 후 세월가면 남은 가족은 고향 보다 훨씬 떨어진 수준이 된다. 설마
정직과 신뢰의 새차, 중고차 딜러 !
최광성
뒷 세대들이 이국 땅에서 천덕꾸러 기로 사는 것을 원치 않을텐데 나중 에 천국에서 만나면 난 꽤 힘주었었 는데 너그들은 좀 그리됬네. 미안타 하고 말것인가? 재정어드바이서와 캐나디안 정부 재정 시스템들 잘 듣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캐나디안 이민 재정 포트폴 리오를 마련할 일이다. 그렇지않고 고향처럼 제품따라 또 사람따라 또 그런데더라 따라 여기저기 다니다보 면 시간은 엄청 빨리가고 보이지않 는 손해는 크게 그것도 면세 복리로 눈덩이처럼 커진다. 반면 미리 준비해 어드바이서와 합 력하여 잘 관리해나갈때 눈에 보이 는 돈은 확실히 쌓인다. 이민 재정 포 트폴리오는 불확실성이 갑자기 찾아 왔을 때 차이가 난다. 중병보험을 저 렴하게 가입해 2만5천불, 3만불, 8만 불씩을 세금없이 받은 분들, 질병으 로 매달 500불, 1,000불씩 받은 분 들 또 가장 슬픈 일이 찾아 왔을 때 세금없는 50만불을 자녀 앞으로 픽 스한 분들, 어려운 공부 끝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닥터가 됬건만 인생 경 쟁 스트레스인지 자살이라는 극단 적인 선택으로 인생을 마감한 몬트 리얼 이민 젊은이의 보험금 50만불 등이 그것이다. 갑작스러운 일에도 큰 차이가 나지만 캐나디안 이민 재 정을 젊어서부터 성실하게 쌓아 이 제 1백만불, 50만불이 넘는 평생 개 런티 연금과 이익 배당 펀드등을 뒤 에 쌓아놓으신 분들… 은퇴때가 되 면 아무것도 않한 옆집 밤쇠씨네와 는 정말 무섭게 큰 차이가 나는 것 난 지금 보고있다. 요즘 몬트리얼 이민 엄마들 훗날 무조건 효과좋을 수 밖에 없는 교육 적금과 자녀 국제화 건강 펀드를 매 우 빠르게 준비하는 현명한 결단 서 슴지않는다. 세월도 이민 동포도 세 련되게 변하고 있다. 나와 내 자녀는 어디에? 내 은퇴는 또 어디에? 재정 어드바이서 빨리 만나기바란다.
단기 리스
1년 가능 ($300/MONTH WITH 0 DOWN) FULL WARRANTY가 포함 몬트리얼에 1~2년 머무르시는 경우 최고!!!
<오시는 길>
중고차! 중고차는 년식, 차량상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당사는 정밀한 차량 점검및 품질관리로 최고의 차량을 공급 합니다.
rue Pare
당사에 고객이 찾으시는 차량이 없을 경우 최대
rue
2주내에 가장 좋은차를 알선해서 공급하는 Ru
고객맞춤 서비스도 당사의 자랑 입니다.
e
Bu
Par e
ch
rie
Deca
새 차 ! 오퍼 받으신 가격이 정말 BEST 인가요? 당사가 드리는 가격은 거의 모든 딜러에서 계약후 추가하는 별도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MONTREAL 최저가 개런티 !!! - 최소 $500 - $2,500이상 저렴!!! 구매종류 : 현금구매, 파이넨싱 구매 그리고 리스 ** 당사에서 차량 구매시 보험, 차량등록, 운전면허증 교환 등 각종 정보 및 서류 취득을 손쉽게 하실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an
rue Jean-Talong W
주 소 : 5050 rue PARE, #287, MTL, Q.C, H4P1P3 대표전화 : 514-303-0433 팩스 :514-683-6888 E-MAIL : montrealcardeal@videotron.ca 웹싸이트 : www.montrealcardeal.com
-16-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종
합
이은하 갑작스럽게 변한 얼굴 “희귀병 척추분리증 투병중” 당시 남자친구의 납치극으로 이은 하는 결국 스케줄을 펑크냈다. 문제 는 끝이 아니었다. 여관까지 끌려갔 던 이은하는 다음날 아침 도망을 쳤
가수 이은하가 어린 나이에 가수 생활을 시작해 겪은 이야기들을 털 어놨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 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이은하가 출연해 과거 활동 당시 에 피소드를 털어놨다. 13살에 데뷔한 이은하는 당시 17세 미만은 가수 활 동을 할 수 없었던 분위기 때문에 나 이를 속이고 활동했다고 했다. 이은하는 “13세부터 노래를 시작 해서 몇년 사이에 가수왕이 됐다. 그 당시 여자가수의 스캔들은 큰일이었 다. 10년 동안 앞만 보고 노래했다. 집에 적외선이 있어서 나가는 건 꿈 도 못 꿨다”며 “화장도 아버지가 해 주셨다. 5, 6학년이라 성장발육도 덜
돼 실타래 같은 주위에 있는 물건으 로 볼륨을 만들었다. 화장실 다녀오 면 가슴이 옆으로 돌아가 있어서 다 시 정리했다”며 활동 당시 많은 제약 에 대해 설명했다. 이은하는 또 과거 아버지가 주도해 서 만든 밴드의 기타리스트와 비밀 연애를 했다며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갔는데 아버지 반대가 심했다. 하지 만 아버지가 무서워서 반항해 본 적 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남자친구를 돌려보냈 지만 며칠 후 남자친구가 날 찾아와 서 머리채를 잡아 끌어 어쩔 수 없 이 차에 탔다. 한쪽 팔로만 목을 조르 는데도 힘이 안 돼 풀지 못하고 고속 도로까지 그냥 가버렸다”고 전했다.
지만 집에는 군인들이 들이닥쳤다.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는 전두환 대 통령 기수 행사를 펑크 냈던 것. 5 공화국이던 그 시절 이은하의 집에 는 군인들이 들이닥쳤고, 그의 어머 니는 무릎꿇고 울면서 봐 달라고 사 정했다. 이에 이은하는 “난 공인으로 살았 다. 그런 실수가 용납 안되는 거다. 아 버지 말이 맞았구나 하고 정리가 됐 다”며 “첫사랑을 생각하며 쓴 곡이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모습처럼’ 이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 내기도 했다. 또 이날 이은하는 갑작스럽게 불 어버린 몸무게의 원인에 대해 희귀 병인 척추분리증을 앓고 있다고 고 백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긴 시 간 너무 무리를 해서 척추 분리증이 라는 병에 걸린 상태다”며 “약물치 료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이은하는 “긍정적 으로 살아가려 한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출연했다” 고 웃어보여 박수를 받았다.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행복한 자녀양육
자신감을 길러주려면 자신감이 없는 아이라는 신호들 1. 질 것 같으면 그만 둔다 : 중단 하기 2. 실패할 것 같으면 아예 하지 않는다:회피 3. 좌절감을 줄이기 위 해 익살을 부린다:웃기기 4. 남에게 해달라고 지시한다:지배하기 5. 자 신의 부적절함을 감추기 위해 남을 못살게 군다:남 괴롭히기 6. 못 하 면 다른 사람 탓을 한다:합리화하기 자신감 없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 줄까? 부모가 자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때 아이의 자존감 이 높아진다. -송지희,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 다』, 알에이치코리아, 2012. 참고아이는 부모에게 칭찬을 듣고 싶어 합니다. 대개 부모처럼 하고 부모를 닮는 것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부 모가 원하는 대로 하고, 부모를 흡족 하게 하려고 애를 씁니다. 특히 첫째 아이는 부모의 큰 관심 과 기대 속에서 뭐든지 잘해내야 한 다는 부담감을 갖기 쉽습니다. 부모의 기대와 칭찬은 아이에게 격 려가 되기도 하지만 자칫 부담으로 작용하고 아이를 힘들게 할 수도 있 습니다. 오히려 아이를 소극적으로 만들고, 위축되게 하며, 자신감을 잃
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잘 할 수 있을지를 미리부터 지나치게 염려하고 새로운 시도나 도전을 망설입니다. 부모를 만족시키거나 칭찬을 들을 자신이 없 으면 아예 시작도 않거나 하던 걸 그 만 두고 핑계거리를 찾기도 합니다. 칭찬이 아이에게 부담이 되는 건 부모가 주로 ‘결과’를 가지고 칭찬하 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잘 봐서, 상을 타서, 복잡한 조립을 완성해서가 아 니라 시도를 하고 노력한 과정을 칭 찬해주세요. 그리고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저 ‘네가 있어서’ 참 좋다고 말해 주세요. 그래야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 이미지를 가지고 무슨 일에든 자 신감을 가지고 해보려고 하며, 혹시 실패하더라도 담담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가격비교 불허!
한인경영 상담문의 환영
집 내놓으시기 전에 부동산 가치의 최대 효과
무료설치 무료견적
식당메뉴, 음식사진 등 광고용 회사 로고, 가족사진을 롤블라인드에
<오타와 견적 출장 환영>
심플라인 블라인드
www.simplelineblinds.com
SIMPLELINE BLINDS simplelineblinds@gmail.com
(514) 623-8131/557-2063
No. 1008 Fri., May 27, 2016
스포츠 / 연
예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7-
"레고도 폭력화"…전 제품 중 30% 무기,전쟁소재
전 세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로 부터도 사랑받고 있는 레고가 최근 들어 부쩍 폭력화되고 있다는 비판 이 제기됐다. 레고가 디지털 게임에 익숙한 어린이 고객들을 잡기 위해
무기, 전쟁을 소재로 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레고의 매력 에 빠진 어른 고객들이 많다는 점도 레고의 폭력화를 부추기는 한 요인 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뉴질 랜드 켄터베리대 연구팀은 어린이들 의 놀이가 갈수록 폭력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무공해' 놀이로 인 식돼있는 레고 조차 무기류가 상품 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전쟁 시 나리오를 소재로 한 상품이 증가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토프 바트넥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레고 회사 의 제품은 이전처럼 순진하지 않다" 며 "레고 상품의 폭력은 단순히 게임 을 다채롭게 만드는 차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연구팀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
(Plos One)에 올린 논문에서 "레고 가 꾸준하게 폭력성을 상당히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논문 은 1949년 덴마크에서 창립된 레고 가 1978년 중세를 소재로 한 블럭세 트를 통해 처음으로 칼,도끼, 창 등 무기를 선보인 이래 계속 늘여 현재 는 전체 세트 중 약 30%가 무기류 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또 1973~2015 레고 제품 카탈로그를 분석한 결과 스토리 설 정이 점점 더 폭력화되고 있다는 점 을 발견했다면서 "현재는 (카탈로그) 페이지 중 약 40%가 폭력성을 포함
하고 있으며, 특히 총과 위협적인 행 동을 포함한 설정들이 지난 수년간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레 고의 이같은 변화는 어린이들을 대 상으로 한 오락의 전반적인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고객 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감 제조업 자들이 은유적인 무기 경쟁을 벌이 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레고 측은 "우리 제품은 건 설, 판타지, 갈등 등 다양한 활동들 을 다루고 있다"며 "다른 모든 놀이 유형들처럼 갈등 놀이 역시 어린이 발달의 자연스런 일 부분"뿐이라고 주장했다.
스톤!!! 당신의 멋, 투자결과로 보여줍니다 키친 카운터 탑을 품격있는 "스톤"으로 업그레이드 당신의 부동산 가치를 확실히 올려 드립니다. 최저 가격과 최고의 품질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보장합니다!
전화: 514-245-9556 팩스: 514-337-2722 이멜: youngsang_k@hotmail.com
전기 공사 BUMA ELECTRIQUE (뷰마전기)
한인 기술자
뷰마전기 RBQ 5643-2446-01
- 가정용/상업용/ 산업용 전기공사 - 서비스 내용
514-928-0423
> 배전반 신규, 교체 및 용량 증설 작업 > 레노베이션 전기 공사 > 조명 공사 및 누전 공사 > 전기 콘센트 / 전기 히터 / 전기 제품 설치 > 내외선 신설 및 증설 > 전기 고장 수리 - RBQ : 5643-2446-01(퀘벡건설협회 전기공사 Licence)
514-928-0423 (전기기술자 : 임범철) e-mail : bumaelectrique@gmail.com
생
-18-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먹거리와 건강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머리털 빠질 때 좋은 과일, 채소 7가지
이미정 (한의사)
대장염(Colitis) 이 질병은 ? 대장(결장)에 생기는 염증질환 이다. 종류는 ? * 급성 대장염: 일반적으로 감염 에 의한 것으로 장독성 대장균, 장 염비브리오균, 포도상 구균 등의 장 독소나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이 원인이며 바이러스에 의한 것도 있 으나 비감염성 급성대장염은 폭음, 폭식 및 음식물에 의한 소화관의 물리화학적 작용 및 식품 알러지가 원인이 된다. * 만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크 론병(Crohn''s disease), 결핵성 장염, 긴장성 장염 등이 있다. 증상은 ? 감염성 급성 대장염인 경우 발열, 오심, 구토를 동반한 복통과 설사가 주 증상으로 나타나고 만성 대장염 인 경우 복통 설사, 체중감소, 혈변 의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일 반적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다. * 복부 팽만 /* 복통 /* 혈변 /* 오 한 /* 배변을 하려는 긴장감 지속 /* 탈수 /* 설사 /* 열 /* 장내 가스 참 진단은 ? 증상 감별, 장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로 진단 하며 다른 염증성 장질 환과 감별할 수 있다.
활
* 문진 - 증상이 나타난 기간 - 통증의 정도 -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 -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 - 설사가 있는 빈도 - 타 지역 여행 여부 * 영상진단 -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복 부 자기공명영상(MRI), 복부 X-선 치료는 ? * 원인이 뚜렷한 급성 대장염 인 경우 원인별로 치료한다. (항생제, 항 바이러스제) * 수액요법, 장을 쉬게 하는 금식 수액요법, 약물 투여 요법(설파살라 진,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 한다. *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도 약 20%에 이른다. 합병증및 치료 경과는 ? 급성인 경우 원인을 치료하면 대 부분 치유되지만 만성인 경우 재발 률이 높다.
전문가들은 “머리털을 건강하게 윤 기 나게 유지하는 데에는 채소와 과 일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한다. 과 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각종 영양소 가 머리카락의 성장을 돕고 모공을 보호하며 탈모를 퇴치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이런 과일 과 채소 7가지를 소개했다. ◆키위=비타민C가 정말 많은 과일 이다. 비타민C가 머리털 성장에 직접 적인 기여를 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비타민은 항산화물질로서 모 공을 보호해 머리털의 성장에 도움 이 된다. 키위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등 다른 항산화물질 도 많이 들어있으며 특히 구리를 포 함하고 있어 머리카락 색소를 유지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늘=마늘에는 강력한 항균, 항 진균 효과가 있다. 머리털이 빠지는 것은 피부나 모공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 머리에 마 늘 즙을 바르면 감염을 줄이는 효과 가 있다. 또한 마늘에는 머리털 건 강에 중요한 무기질인 셀레늄이 많 이 들어있다. ◆딸기=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 어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비타민C 는 항산화제로서 면역체계를 지원 해 모공을 보호한다. 플라보노이드 를 비롯해 안토시아닌도 들어있어 머리털 색깔을 생생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이=비타민C와 망간, 베타-카 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도 함유
하고 있어 모공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신체 결합조직에서 발견 되는 이산화규소도 풍부해 머리털의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당근=머리털 성장에 필수 비타 민으로 꼽히는 비오틴이 풍부하다. 당근 100g에는 비오틴 하루 섭취 권 장량의 20%가 들어있다. 또 항산화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며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 되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A는 면역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 영양소로 꼽힌다. ◆양파=비오틴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머리털 성장에 도움이 된다. 키 위처럼 구리 성분이 들어있어 머리 털 색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이라 는 항산화물질은 피부와 모공의 감 염을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 이 되기 때문에 양파 즙을 머리에 바르면 좋다. ◆시금치=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 다. 철분이 부족하면 만성 휴지기 탈 모로 불리는 탈모 증상이 특히 여성 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이밖에 시금치에는 비타민C와 K 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엽산, 망 간, 마그네슘, 구리 등 무기질도 많 이 들어있다.
태권도 유.초.중.고., 남녀 성인부 - 개인.소그룹 지도 품세 겨루기 챔피언, 사범양성반 여성, 시니어 특별그룹반 (오전.오후반) <권장원 관장>
권 장 원 태 권 도
라 이 온 키즈 아 카 데 미
밝고 건강한 우리아이
정말 맛있어요~ 진짜!!!
캐나다 태권도 국가대표 쌩장 사관학교 태권도 사범 주니어 캐나다 챔피언 코치 대한민국 장관 표창 한.중.미.캐나다 교류 무역회사 운영
전화 514-553-8673 www.kwontaekwondo.com KwontaekwondoLIONkidsAcademy 저녁 웨이터/웨이츄레스 구함
백삼을 듬뿍 넣고 푸욱~ 달였습니다
삼계탕 불고기하우스 을
막걸리 개시 다운타운에 오시면 불고기하우스를 찾으세요
시원한 생맥주도 있습니다
에서
푸짐한 안주 10여종 전골류 20여종 요리 <영업시간> 오전 11시 부터
2127 Ste-Catherine O. 전화 : 514-935-9820
종합 광고
No. 1008 Fri., May 27, 2016
정통중화요리 <수요일은 휴무>
한인 기술자
뷰마전기
쉐봉
RBQ 5643-2446-01
탕수육, 깐풍기 등 각종 중화요리
맛있는 짜장 짬뽕!
514-928-0423 가정용/상업용 산업용 전기공사
비빔밥, 불고기, 순두부, 김치찌개
1236 MACKAY,MLT T. 514)935-8344
bumaelectrique@gmail.com
욕조복원 §낡은욕조를 깨끗한 욕조로§ 욕조, 타일, 세면대 등... 교체시보다 80%이상 경비절감
Acupuncture Clinique Orientale
무료견적
개업시간(진료는 예약에 한함) 월~금 9시~18시, 토9시~17시
각종보약,한약달임,1회용침사용 765 Mont-Royal Est,Montreal (St-Hubert코너,몬로얄 지하철) (514)597-1777(한), 817-7840(직통)
코리안 뉴스위크 몬트리얼 514-993-2121 오 타 와 613-254-9049
514-844-7004 tabcabry@yahoo.com
skykim514@gmail.com
514-649-4678(전화,text)
몬트리얼 한인회 김광인 (514)481-6661 몬트리얼총영사관 허 진 (514)845-2555 퀘벡한인실업인협회 김진서 (514)939-3277 몬트리얼대한노년회 최계수 (514)484-3743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진용 (514)245-6202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남기임 (514)953-3273 몬트리얼한인학교 정영섭 (514)695-6012 참전국가유공자회 최병철 (514)466-1178 재향군인회 몬트리얼분회 김인규 (514)296-6935 이북오도민연합회 김윤철 (514)791-4900 해병전우회 장승엽 (514)295-4898 교회협의회 김대영 (514)909-0691 외항선교회 김광오 (514)597-1777 몬트리얼시니어골프회 송재언 (514)383-2470 칠성회(골프회) 정세훈 (514)488-8042 몬트리얼 바둑동호인회 백성근 (514)482-3199 퀘벡한인테니스회 최성로 (450)672-9332 몬트리얼 야구동호회 최우근 (514)952-1833 퀘벡한인미술협회 정화자 (514)671-8133 몬트리얼 한인 선교 합창단 임명규 (514)825-5680 몬트리얼 한인 여성합창단 박천실 (514)562-1790 몬트리얼문학회 유희영 (514)481-9871 몬트리얼 한인무역인협회 송재언 (514)383-2470 한식종사자협의회 남기임 (514)953-3273 멘토클럽몬트리올 정재호 (514)816-4027 평창올림픽캐나다후원회 김광오 (514)817-7840 재카한국과학기술자협회 정인호 (514)398-2608 콩코디아 대학 한인학생회 강성두 (514)653-5140 캐나다대사관 조대식 (613)244-5010
캐나다 한인 제1호 한의사 경희 한의대,퀘벡 의사회 침구면허 의료부문 대통령상, 캐나다 한인상
오전/오후 파트타임 Cashier
몬트리얼 종교단체
마음수련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모기지브로커
www.maum.org
프랭크 툴리오 Frank Tullio
무료 공개 세미나 매주 목 오후 7시
풍부한 경험 확실한 서비스 보장
수시 상담 가능 5237 Ave. Jacques Grenier, MTL. H3W 2G8
514.952-2616
514-507-7659
Korean Newsweek -19-
한인기관 및 단체안내
원장 한의사 김광오
다운타운 Tabagie
RTC. C/M, Grd.
휴무안내 5월27일부터 6월6일
동방한의원·한약방
구 인
Bathtub Refinishing
코리안 뉴스위크
한인천주교회 한인연합교회 로고스 교회 한인장로교회 순복음교회 한인감리교회 한인사랑교회 호산나교회 온누리침례교회 참빛장로교회 몬트리얼 한인교회 새생명장로교회 서광장로교회 람원교회 몬트리올 제자교회 일본인 선교회 몬트리얼 관음정사 원불교 연구회 불교 법우회
김규택 김진식 이용화 정문성 이승훈 고영우 김성수 허정기 김화형 김 억 하수만 정성호 황 디모데 강숭희 이지현 박광수 전민락 강희언 이종원
(514)989-1033 (514)762-0675 (514)769-0121 (514)678-4322 (514)489-9191 (514)731-2798 (514)237-1004 (514)313-6799 (514)992-0691 (514)989-2094 (514)232-2674 (514)549-8014 (514)581-0691 (514)805-6390 (514)884-1417 (514)777-3798 (514)730-4523 (514)731-9841 (514)482-4956
몬트리올 람원교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orean-American Presbyterian Church
몬트리올 람원교회 몬트리올 람원교회 몬트리올 람원교회
람원교회 의 의미: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쉬시고 제자들과 지내셨던 감람원 (Olive Garden)처럼 주님이 함께하시는 교
취지에서 람원교회 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교제하여 신앙이 온전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서로 사랑하고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orean-American Presbyterian Church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orean-American Presbyterian Church
건강한 교회가 되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림으로 그들이 예수를 주로 믿어 진정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orean-American Presbyterian Church
얻게 도와주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해 나가는 교회가 되자는 의미입니다. 람원교회 의 의미: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쉬시고 제자들과 지내셨던 감람원 (Olive Garden)처럼 주님이 함께하시는 교회가 되자는
람원교회 의 의미: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쉬시고 제자들과 지내셨던 감람원 (Olive Garden)처럼 주님이 함께하시는 교회가 되자는 함께 교제하여 취지에서 람원교회 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예배 모임 신앙이 안내온전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취지에서 람원교회 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교제하여 신앙이 온전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찾아오시는
람원교회 의 의미: 예수님께서 쉬시고 제자들과 지내셨던 감람원 Garden)처럼 주님이 건강한 교회가 되고 기도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림으로(Olive 그들이 예수를 주로 믿어 진정한 평강을함께하시는 교회가 되자는 취지에서
▶ 주일예배: 매주 2: 05 주님을 알림으로 그들이 예수를 주로 믿어 진정한 평강을 건강한 교회가 되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많은오후 사람들에게 도와주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해 나가는 교회가 되자는 의미입니다. 얻게라고 람원교회 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교제하여 신앙이 온전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서로 사랑하고 ▶ 새벽예배: 매주 7:00되자는 의미입니다. 나라를 확장 해 토요일오전 나가는 교회가 얻게 도와주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2097 Union Av
존중해주는 Sherbrooke st.
H3A2C3 건강한 교회가 되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많은: 사람들에게 ▶ 능력으로 소그룹 성경공부 목요일 7:30 주님을 알림으로 그들이 예수를 주로 믿어 진정한 평강을 예배 모임 안내 찾아오시는 길 예배 모임 안내 (Peoples Chur 찾아오시는 길 ▶ 학생 확장 Youth :해 금요일 오후 7:30 ▶ 주일예배: 오후하나님의 2: 05 주님과매주 함께 나라를 나가는 교회가 되자는 의미입니다. 얻게 도와주고 2097 Union Ave.(corner ▶ 주일예배: 매주 2: 05 7:00 ▶ 새벽예배: 매주오후 토요일오전 ▶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오전 7:00 ▶ 소그룹 성경공부 : 목요일 7:30
@ peoples church
예배 모임 안내
▶ 주일예배: 매주 오후 2:: 금요일 05 @ Youth peoples church 오후 7:30 ▶ 학생
(Peoples Church 건물) Metro: McGill Station 2097 Union
▶ 어린이사역 (AWANA)어린이
▶ 토요일오전 청년/대학생 : 수요일 ▶ 새벽예배: 매주 7:00오후 7:30 @ peoples church @ peoples church
영어성경공부
Bus: Metro: 24,356 McGill Sherbrooke Station
금요일 오후 7:30@ F.A.C.E School
▶ 청년/대학생 : 수요일 오후 7:30
▶ 소그룹 성경공부 : 목요일 7:30 ▶ 어린이사역 (AWANA)어린이
(Sherbrooke /Aylmer)
(Peoples Church 건물)
영어성경공부 ▶ 학생 Youth▶: 금요일 7:30 어린이사역오후 (AWANA)어린이
연락처: 514-805-6390
금요일 오후 7:30@ F.A.C.E School
영어성경공부 @ peoples church
Metro: McGill Email: montrealramwonchurch@gmail.com
금요일 오후 7:30@ F.A.C.E School
@ peoples church
몬트리얼
Website: www.cafe.daum.net/montrealramwonchurch
KSCHOI 보험 & 투자(주)
Website: www.cafe.daum.net/montrealramwonchurch
https://www.facebook.com/groups/Montreal.Ramwon.Church/
재정 어드바이서 최 광 성 연락처: 514-805-6390
생명,중병,상속,투자 보험 Email: montrealramwonchurch@gmail.com
치과, 처방약, 건강실비보험 유학생 여행자 의료보험 https://www.facebook.com/groups/Montreal.Ramwon.Church/ TFSA, RRSP, RESP 교육적금 평생 개런티 증식 & 지급 연금 펀드 이익 배당 투자펀드 집, 차, 가게보험 및 모기지 소개 Website: www.cafe.daum.net/montrealramwonchurch
입학자격: 만 3세 이상 17세 미만 입학문의 : (514) 674-1222, (514) 581-0691 본 교회는 한글영재학교와 주일영재학교, 두 축을 통해 장래 꿈나무들을 양육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일영재학교에서는 CERT와 Photo Bible Study의 Method를 사용하 여 교육합니다. 어려서부터 영재교육으로 바른자세를 익힌 아이들은 반드시 후에 그 열매 를 맺을 것입니다. 학부모님의 서광주일영재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 주일 오후 4:10 ~ 5:30 주일예배: 1:30pm 수요예배: 7:30pm 새벽 기도회: 월~금 6:00am 토요일 6:30am 청년예배: 금 6:30pm
Email: montrealramwonchurch@gmail.com
금요일 오후 7:30@ F.A.C.E School
> 매주일 4:00~6:30
Website: www.cafe.daum.net/montrealramwonchurch Bus: 24,356
https://www.facebook.com/groups/Montreal.Ramwon.Church/
영어성경공부
서광한글영재학교
연락처: 514-805-6390
4020 rue Grand Boulevard, Montreal QC H4B 2X5 Tel: 514-581-0691 Email: seokwangmc@gmail.com
Station
https://www.facebook.com/groups/Montreal.Ramwon.Church/ Email: montrealramwonchurch@gmail.com (Sherbrooke /Aylmer) 연락처: 514-805-6390
▶ 어린이사역 (AWANA)어린이
서광장로교회
Ave.(corner st.w) Montreal, Q
(Sherbrooke /Aylmer) Bus: 24,356 H3A2C3
@ peoples church
▶ 청년/대학생 : 수요일 오후 7:30
Bus: 24,356
찾아오시는 길(Sherbrooke /A
H3A2C3 (Peoples Church 건물)
@ peoples church
▶ 소그룹 : 목요일 ▶ 학생 성경공부 Youth : 금요일 오후7:30 7:30
Metro: McGill
Sherbrooke st.w) Ave.(corner Montreal, QC 2097 Union H3A2C3 Sherbrooke st.w) Montreal, QC
▶ 청년/대학생 : 수요일 오후 7:30
셀) 514-892-3437 회사) 514-748-0878 (4045) 팩스) 514-748-0804 이멜) ks_choi@me.com/ks.choi@sfl.qc.ca
오타와 섹션
오타와 지역 기관 및 한인 종교단체
1008호 2016년 5월 27일
오타와 한인회 오타와 상록회 코윈 오타와 평통 오타와 오타와 과기협 오타와 양자회 오타와 장학재단 오타와 한글학교 칼튼대학 학생회 오타와대학 학생회 Hanway society 북한인권협의회 카-한 협회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보/기고/광고문의: jyshinottawa@gmail.com (613)254-9049
Tae E . Lee 태권도
(613) 722-6133 1300 Carling Ave
코윈 오타와 kowinottawa.ca
문의: kowinOttawa@gmail.com 왼쪽부터 "당신에게 꼭 필요한 캐나다 정보"를 정리하여 canadakorean.net 홈페이지를 개설하 고 정보를 전하고 있는 이태은 사부와 김형권 씨
속눈썹 연장 셋팅 파마 504 Bank St 화~토 오전 10시 ~ 오후 6시
예약: 613-298-8666
코리안 뉴스위크
(613)263-2717 (613)260-5735 (613)864-2873 (613)296-1570 (613)404-2797 (613)825-5203 (613)729-0965 (613)415-6029 (514)585-0904 (647)866-3530 (416)201-2188 (613)863-0138 (613)736-8088
캐나다, 궁금하신분? 이민 오실분? 이민 오신분! 이태은-김형권, '당신에게 꼭 필요한 캐나다 정보' 정리
www.taelee.ca
한인미용사 레이첼
황기성 석호천 이선미 정원준 최정동 박민숙 최정수 정수영 한용환 박찬미 Grace Lee Al Dionne 이영해
이태은 사부와 김형권 씨가 캐나다에 관한 정 보를 정리하여 홈페이지(canadakorean.net)를 오픈하고 캐나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인 이태은 사부는 (전)캐나다 WTF 태권도 협회 회장, (전)캐나다 올림픽 위원회 이사, 캐나 다 태권도 장애자 연맹(CTSF) 창설 및 회장, (전) 민주평통 오타와지부장, (전)오타와 한인회장, 한 카 수교 50주년 홍보 대사, (현)민주평통 오타와 지회 평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 태권 도 사범 수기 공모 최우수상 수상 및 캐나다 이 민사 50주년 편찬 저자이다. 또한 그는 대통령상 2회 수상 및 영국 엘리자베 스 여왕 50 주년 및 60주년 기념메달을 수여 받 았으며, 태권도를 통한 사회활동으로 캐나다 최 초 한인을 기리는 '이태은의 날'을 제정 받아 오 타와에서는 매해 5월 그를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김다빈 오용주, 2016 과기협 수학경시대회 전국 1위 및 3위 수상 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지난 5월 7일(토)에 캐나다 전역에서 4 학년~1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수학경시대회(NMSC2016) 에서오타와 지역 8학년 1위를 수상한 김다빈(Andy Kim(군이 전국에서도 1위(상장 및 상금 $150수여)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4학년 오 타와 지역 1위였던 오용주(Justin Oh) 학생도 전국 3위(상장 및 상금 $50 수여)를 수상했다.
주캐나다 대사관 조대식 한국전참전용사회 Bill Black 주님의 교회 김영례 오타와한인교회 강석제 오타와새소망교회 성인수 오타와사랑장로교회 김경웅 한국순교성인 천주교회 김현철
로 이태은 태권도 학교 설립 39주년을 맞이한다. 김형권 씨는 캐나다 오타와 “Language of Life” 통역사 및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캐나다 이 민사 50 주년 편찬 편집자 및 “당신에게 꼭 필요 한 캐나다 정보” 공동저자 및 웹사이트 제작자 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캐나다 정보"는 캐나다 소 개, 캐나다 주요도시, 정치, 경제, 사회, 사법제도, 가정, 직장, 사업, 교육, 의료시스템, 부동산, 자동 차, 일상생활, 음식, 여가, 이민, 문화차이,에피소 드 등 20가지 주제로 142가지의 생생한 캐나다 현지에서의 필수 정보들이 담겨있다. 이태은 사부는 "캐나다에 와서 여러가지 어려 움이 발생하면 누구에게 어디에 물아보아얄지 찾게된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 움을 주고자 내용을 정리하게 됐다. 캐나다가 궁 금하신분들, 이민을 오실분들 그리고 이민을 오 신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지연 기자/jyshinottawa@gmail.com-
과기협 오타와지부장 최정동 박사는 "과기협 주관 전국 수학경시대회에 서는 응시자가 많은 밴쿠버나 토론토에서 매년 학년별 전국 1위자가 많 이 나왔었는데, 이번에 오타와에서 김다빈 군이 8학년 전국 1위를 차지하 여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오타와지역 학생들이 수학경시대회 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오타와 지역 학생들의 수학실력 도 전국 최고다"고 기뻐했다. 한편 과기협은 해마다 전국수학경시대회를 통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켜주고 있다.
오타와 풍물놀이 (꽹과리, 징, 장구, 북)를 함께 배우고 연주할 오타와 풍물놀이 단원을 모집합니다. 악기를 한번도 다뤄보지 않으신 분도 환영하며, 오시면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입문의: 윤은섭 총무 : 613-260-7560
jyshinottawa@gmail.com
Frontier Reslty Inc. Brokerage
토론토+온타리오 부동산 매매 전문 무한리필 명품서비스! realtorkennyyang@gmail.com 416-737-6500
신광훈 변호사 부동산법, 특허/상표법, 공증 유언/상속, 민사소송, 상법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매매 투자용건물
문의: 613-709-4851
Sales Representative
Kenny Yang 양경춘 부동산
병원
신지연 오타와 지국장 jyshinottawa@gmail.com
"오타와 풍물놀이 단원 모집"
613-254-9049
는 주차뒷편에
(613)244-5010 (613)733-9033 (613)408-1737 (613)236-4442 (613)790-0036 (613)314-4113 (613)237-5528
Dr. Frank Lee Family Dental Care Dr. Frank Lee 치과가
칼링으로 옮겼습니다.
1749 Carling Ave., Ottawa, ON
Gentle Dental Care
모든 환자를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
Implant Dentistry Root Canal Therapy Crown and Bridge Cosmetic Dentistry
예약 및 상담(주말 예약 가능) drfranklee@bellnet.ca
Tel(613)232-0392 Fax(613)232-4140
Dr. Grace Lee Family Dental Centre 건강의 첫 번째 역할을 하는 치과 최신의 장비와 기법으로 구강질환의 예방 및 진단, 치료를 제공합니다.
25 Tapiola Cres., Ottawa, ON 진료시간 : 월요일-목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
예약 및 상담
Tel (613)738-1832
오 타 와
No. 1008Fri., Fri.,May May27, 27,2016 2016 No.1008
살아있는 나무는 시절의 기억을 나이테에 새기고. 시간의 흐름속에서 성장해 자기 안에 있는 생명의 가능성을 성취해 냅니다. 오타와 사랑 장로교회가 12년의 시간을 안으로 갈무리하고 교회의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신뢰함으로 성숙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교민 여러분이 저희들의 지난 시간의 증인이기에 오셔서 감사와 위로, 격려와 소망을 나누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잔치를 준비하여 초대합니다.
코리안 뉴스위크 뉴스위크 코리안
Korean Newsweek Newsweek -21-21Korean
12주년 창립 감사 기념 예배 및
권사 임직식 일시: 2016년 5월 29일(주일) 오후 3시 30분 장소: 오타와 사랑 장로 교회 권사 임직자: 이부자, 심인식 선물과 친교를 위해 저녁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6년 6월 3일(금요일) 저녁 7시
Upstream과 함께 하는 찬양예배
주소: 10 Chesterton Dr, Nepean, ON K2E 5S9 교회사인: Parkwood Presbyterian Church
전 화: 613-314-4113 웹사이트: www.ospc.ca
박창명 병무청장, 오타와 동포를 위한 '병무행정 간담회' 개최 올해부터 달라지는 병무행정 제도에 대한 설명 시간 가져
(왼쪽)병역의무자와 관련한 제도를 설명하는 박창명 병무청장 (중앙)헌화식을 마치고 왼쪽부터 주캐나다 대사관 국방무관 최장민 대령, 샤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박창명 병무청장, 빌 블랙 한국전 참전 용사회 오타와 지회장, 조규동 병무청 사무국장, 이상경 병무청 사무관 (오른쪽)'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있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오타와 거주 교민들을 위한 ‘병무행정 간 담회’를 5월 18일 개최했다. '병무행정 간담회'는 교민사회를 직접 찾아가 국외 체재 또 는 거주하는 병역의무자와 관련한 제도를 설명함으로써 재외 국민들에게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병역 관련 애로사 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병무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오전 11시 30분 국방무관 최 장민 대령의 안내로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회 빌 블랙 지회장과 샤랜드 총무와 함께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헌화 후, 이어진 간담회에는 한용환 칼튼대 한인학생회장 및 오타와 학생대표, 황기성 오타와 한인회장 및 학부모 대표, 최 장민 대령, 김장회 총영사, 신형성 부영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민사회에서 특별히 관심이 많은 국적 관련 제도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영어 특기병 지원제도, 카투사 지원제도를 비롯하여 국외 불법체재자를 포함한 병역기피자
인적사항 공개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병무행정 제도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를 통하여 교민 사회의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와 ‘노블레 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기 에 앞장서고 있는 병무청의 현재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국방 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의 희 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병역명문가' 선양사 업에 대해 소개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병무청장은 한인 학생들의 고민 및 질의에 귀기울 이는 한편 재외동포들의 의견과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는 적극 검토하여 보다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재외국민 관련 병역제도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 께 좋은 병역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 간담회를 마치고 박 병무청장은 "캐나다, 미국, 일본의 주요 도시 동포 및 학생들을 위주로 국외 병역자원에 대한 설명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특히 군입대 문제가 고민이고, 혹은 잘 몰라 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그리고 여러 가지 국적 문제로 인하여 국민의 지탄를 받거나 불신을 받는 병역기피 현상이 있었는데 이런점들에 대한 인식이나 오해가 없도록 설명회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타와에는 유학생들이 많고, 한인회 등을 통한 사회활동이 활발하다는것을 느꼈다. 아루래도 이런 오타와있 는 학생들이 병역에 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잘 인식 하고 솔선해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다면, 대한민국이 더 자 랑스러운 나라가 될 것이다"고 덧붙혔다. 아울러 그는 오타와 동포들에게, "영주권 병사 및 학생들의 군입대 추세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나라가 어려울땐 자진 입 대하면 국민적 사기가 더 높아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가 성숙해지고 좀 더 선진국으로 나아가는데 해외 동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연 기자/jyshinottawa@gmail.com-
오 타 와
-22-2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핸드폰.
613.447.5007
사무실.
613.829.1818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류은규의 한방칼럼>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메일. mreed@kwvip.ca 주소.
100-245 Stafford Rd.
김문옥 Rla
오타와 한인 부동산 중개인 주택 / 상가 / 투자용 매매 /
김 문 렌탈
무료상담 : 부동산 시장 분석 정보/ 매매 가격 모든 거래를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오타와 및 킹스턴 공립학교 무료 수속
대학교 컬리지 진학 상담
초중고생 단기 (1~3개월) 공립학교 수속
르 꼬르동 블루 요리전문학교 수속
캐나다 명문 Ashbury 사립학교 수속
성인 ESL 어학연수 수속 및 학비 할인
학생보험 및 번역 서비스 캐나다 정착 서비스 이민국 비자 영주권 컨설팅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랫배가 아프거나 배 변 습관이 바뀌고, 변을 보고 나면 증상이 감소 하지만 배변 후에도 잔변감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방귀나 잦은 트림 등 소화관 증상외 에 전신증상(전신피로, 요통, 무력감, 두통, 불 면, 어깨 결림, 가슴 두근거림 등)도 나타난다. 특이하게 이런 증상이 수개월에서 수 년 동안 지속되더라도 몸 상태는 별다른 영향 을 끼치지 않는 경향이 많다. 혈액검사 및 위 장관 내시경이나 방사선검사로 원인을 발견 할 수 없으므로 기능적 장애에 의한 질환으 로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내장 감각의 과민성이증가되거 나 위장관 운동성의 변화 등이 관찰된다. 현재 까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것이 없지만 유전 이나 가족력, 불안 및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 적 요인, 과음,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식사 나 편식 등으로 알려져 있다.
225 Paseo Private Ottawa ON K2G 4N5 문의: (613) 680-5577 (613) 400-8149 서울 양천구 목1동 923-14 현대드림타워 1824호 문의: (02) 587-2511
자동차 정비 $30 오일/필터 교환 예약 및 문의: 613-695-9688
믿고 맡길수 있는 정비소 "안전해얄 내차 제대로 고치세요!" Onion Auto Service 30 Cleopatra Drive, Unit C, Nepean, On K2G 0B3 www.onionautoservice.com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지켜온 한식당, 고궁 편안하고 고향 같은 한국 전통 실내 분위기 정갈하고 깔끔한 맛과 정성이 가득한 메뉴 두 개의 단체 객실(10-15인수용) Fine Korean Cuisine
단체 연회석(110인석) 넒은 무료 주차장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 감, 설사나 변비 등 배변 양상에 변화가 있으 며, 배변 후 잔변감으로 불편을 느낀다면 과 민성 대장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연 령과 성별에 관계 없이 스트레스 요인이 많 아지면서 뚜렷한 원인 없이 소화기 질환이나 두통 등 몸의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 이 증가하고 있다.
Fully Licensed Mon:4:00pm~9:00pm Tue-Sun:11:00am~10:00pm Catering/Take Out
www.koreanplace.ca
현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는 없으며, 진단은 증상에 근거 한 확률적인 통계에 의존한 방법으로 복통이 나 불쾌감이 배변 후에 호전되거나, 복통이나 불쾌감과 동반해 배변횟수가 하루 4회 이상, 4일에 1회 이하로 변할 때, 복통이나 불쾌감 이 있으면서 대변형태가 너무 무르거나 딱딱 하게 변할 경우 의심하게 된다. 필요한 경우 염증성장질환 등 특정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 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검사를 통한 병명 확인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한의학적 변증 후
오타와 새생명 한의원에서는
오 타 와
환자의 증상과 몸 상태에 맞춘 치료를 받아 증상을 극복하는 것을 권장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 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고 편 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 하다. 대장에 심한 자극을 주는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 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변비가 주요 증상일 때 섬유질 섭취가 필요 하다. 섬유질(과일, 야채, 곡류 등)은 음식물 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빠르게 하며, 대 변 양을 증가시켜 변을 무르게 한다. 수분 섭 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설 사가 주요 증상일 때는 카페인, 술, 지방이 많 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복통이 주요 증상일 때는 커피나 차의 제한이 도움 이 된다. 적절한 식이섬유의 섭취도 필요하다. 이렇듯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한 증상은 사 람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 후군 치료를 위해 체열 검사, 자율신경 검사, 복진과 맥진을 통해 오장육부의 기능과 스트 레스의 정도를 파악한 후 환자 개개인에게 맞 는 치료법을 제시한다. 환자의 체질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한약과 복부 경혈에 침을 놓아 장 기능을 개선하는 침치료 등의 한의학 치료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 체 질적인 원인, 생활상의 원인을 두고 치료하게 되는데 체질적으로 대장이 약한 이들이 불규 칙한 생활 습관을 영위할 경우, 대장이 튼튼 하더라도 생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 을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럴 때 체질에 문제 가 있는 경우 체질개선 치료를 해야 재발이 되지 않으며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한 증 상인 경우엔 나빠진 장 환경을 정화 시키는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보험 청구용 영수증을 발급하여 드립니다.
새생명 한의원 특진: 불임, 갱년기장애, 알레르기, 남성보양, 청소년 총명탕, 통증, 어린이 성장, 산후조리
원장 한의사 류은규 Ottawa 불임센터 협력한의사 McGill 의예과졸 Mercy College 한의대 수석졸 경희대 국제한의학과 수료 북미 한의사 자격증 * 몬트리얼 교민분은 자세한 전화 상담 후 한약을 배송해 드립니다.
예약, 상담 전화 613-863-6906
610 Somerset St. W. Ottawa, ON K1R 5K4 Tel:(613) 321-3911 Fax:(613) 321-3922
106-2211 Riverside Dr. (at Bank St) www.freewebs.com/newlifeacu
오오타타와와
No. 1008 Fri., Fri., May May 27, 27, 2016 2016 No.100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23-
"당신에게 꼭 필요한 캐나다 정보" canadakorean.net 캐나다가 궁금하신분? 이민 오실분? 오타와로 이민 오신분! 이태은, 김형권 저자가 소개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캐나다 정보" 에는 캐나다 소개, 캐나다 주요도시, 정치, 경제, 사회, 사법제도, 가정, 직장, 사업, 교육, 의료시스템, 부동산, 자동 차, 일상생활, 음식, 여가, 이민, 문화차이,에피소드 등 20가 지 주제로 142가지의 생생한 캐나다 현지에서의 필수 정보들 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Tae E. Lee Taekwondo Summer Camp - 1 week($149+hst) 613-722-6133 www.taelee.ca 1300 Carling Avenue, Ottawa, ON, K1Z 7L2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부동산 공인 중개인
박 영석 Young Park
이원경Wen Wen K. Lee 이원경 K. Lee Sales Representative
Sales Representative
Re/Max Affiliates Realty Ltd.
Office: (613) 216-1755 Cell: (613) 795-1567 ypark@remaxaffiliates.ca
우수 우수 판매 공로상 sales achievement award) 수상 판매 (Outstanding 공로상(Executive Club Award)수상
주택, 주택, 콘도콘도 매매 매매
사무실 임대 사무실 임대
및 사업체 건물 매매 투자투자 및 사업체 건물 매매
사업용 상가 리스 사업용 상가 리스
비지니스 매매 매매 비지니스
주택, 콘도 렌트 주택, 콘도 렌트
Mobile: (819) 918-4186 Email:Email: wlee@kwvip.ca Mobile: (819) 918-4186 wlee@kwvip.ca Office: (613) 829-1818 Fax: (613) 829-3223 Office: (613) 829-1818 Fax: (613) 829-3223 100-245 Strafford Road West, Ottawa, ON K2H 9E8
100-245 Strafford Road West, Ottawa, ON K2H 9E8
고객의 믿음, 소망, 사랑에 꼭 보답하는 중개인!
고객의 믿음, 소망, 사랑에 꼭 보답하는 중개인! ▶▶급매물 보유 - 시세보다 저렴◀◀
-2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전면 광고
제1008호 2016년 5월 27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