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lim 3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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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 도 ·시 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 한살림

당신 덕분에 삽니다 한살림 30년 백 서


한 살 림 30년 백서


당신 덕분에 삽니다 한살림 30년 백 서


더불어 함께 한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의 길

당신 덕분에 삽니다! |여 는

1986 ~ 2016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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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살리는 사람, 살리는 말

|살 리 는

사람 ’살 리 는

말 |

다 함께 살자는 유기농사

생산자를 응원하는 가치소비

“마늘, 취, 콩, 팥, 고추 우리 먹을 건 다 여기서 길러요.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들 손을 잡고 줄 서서 장을 보는

나무 그늘이지만 그래도 잘 자라요. 요새는 유기농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한살림 소비자들의 모습입니다. 시장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친환경 자재도 많이 나와 있는데, 나는 뭘 억지로

유기농을 고집한 생산자 농민들 못지않게, 한살림의 소비자들은

어떻게 하기보다는 자연 그대로 조화를 이루게 하자 생각해요.”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따지면서 농민들을 응원해줘요.”

이병주_ 충남 세종 고송공동체

경동호_ 충북 괴산 칠성유기농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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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살리는 사람, 살리는 말

|살 리 는

사람 ’살 리 는

말 |

자연에 순응하는 바다 농사

한살림에 종종 있는 ‘웃픈’ 광경

“땅에 유기농사가 있다면

“딸이 보낸 귤 상자를 받은 늙은 부모께서

바다에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지주식 김양식이 있제라.

제게 전화를 해서 이런 걸 어떻게 먹느냐고 막 화를 내고 전화를 딱 끊었는데

밀물과 썰물이 만든 무염산 지주식 김이니까 다를 수밖에 읍써!

사흘 뒤 다시 전화가 왔어요. 생긴 것과 달리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김 한 장에 달걀 한 알 안 바꾼다고 했응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김형호_ 전남 해남 참솔공동체

임선준_ 제주 큰수풀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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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살리는 사람, 살리는 말

|살 리 는

사람 ’살 리 는

말 |

소비자가 가꾼 농사

쉼 없는 공부와 실천

“처음 낸 사과가 시커멓고 크기도 형편없는데도

“농사는 일이 많아서 힘들지만, 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어요.

소비자 조합원들이 갈아서 주스라도 만들어 먹겠다며 그걸 다 받아 줬어요.

늘 일이 눈에 보여요. 저 일을 이렇게 하면,

계속 이 농사를 지탱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행동하면 많은 사람들의 환경이 달라질 텐데,

나은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지 않겠냐고 저를 설득했어요.”

일단 생각이 들면 안 하고는 못 배기죠.”

최병수_ 경북 상주 햇살아래공동체

김상기_ 경기 파주 천지보은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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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살리는 사람, 살리는 말

|살 리 는

사람 ’살 리 는

말 |

돈이 아니라 양심이 짓는 농사

콩 세 알의 의미

“돈이란 것이 생활의 편리한 도구지만

“우리 조상들이 밭에 콩을 심을 때, 한 구덩이에 세 알씩 넣었거든요.

우리들 공동체 삶의 본질을 바꾸지는 못해요. 그래서 그 삶의 주체가

한 알은 땅에 사는 벌레를 위해서, 또 한 알은 하늘을 나는 새를 위해서,

우리 생산자들의 기본자세여야 하며 남을 시기하거나 이기심에 양심을 던져서는

또 한 알은 심는 인간을 위해서.

절대 한살림 먹을거리를 만들 수 없어요.”

우리 조상들은 벌써 옛날부터 다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걸 아셨죠.”

김팔용_ 경북 상주

김영원_ 한살림생산자협의회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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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살리는 사람, 살리는 말

|살 리 는

사람 ’살 리 는

말 |

벌레가 원수 같지만

기교가 아니라 순리로

“유기농사 짓다 보면 사소한 것도 허투루 보게 되지 않아요.

“농사는 온종일 마음 쏟으면서 작물들과 대화하면서 해야죠.

원수 같은 벌레지만 그 벌레가 나비 되어 꽃에 날아오잖아요.

농사기술이라는 말을 싫어해요. 적게 노력하고 많은 걸 얻겠다는 게 기술인데,

나비가 없이는 씨를 맺을 수 없는 게 자연의 이치잖아요”

적어도 농사를 짓는 일만큼은 기교 없이 순리대로 작물을 이해하고 보살펴주는 게 바른 농사라 생각합니다.”

서순악_ 충북 영동 옥잠화공동체 김종북_ 전남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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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차례 18

펴내는 글

42

한살림운동의 지향

22 44 74 80 90 102 110 116

한살림 30년 백 서

118 136 158 174 202 206 212 224 238 256

한살림 24시

한살림 주요 수상 현황 한살림 주요 살림살이

한살림 조직변천 이야기

한살림 관계 조직 이야기

손때 묻은 한살림 30년 이야기 한살림 30년 연혁 한살림 농업정책

한살림 생산공동체 한살림 쌀 이야기

한살림 물품 이야기 한살림 CI 이야기

한살림 포장디자인 이야기 한살림 물품안전성 이야기 한살림 물류 이야기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자 료 곳 간

130

인농 박재일

|

92

살림의 말 서른 개

|차 례

당신 덕분에 삽니다

서른 개의 축하글

270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정관

286

한살림 물품정책

278 290 294 340 409 447 451 460 467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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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농업정책

한살림 가공사업의 기본 방향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계 조직 연혁 한살림 이사회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 신문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 방송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 자료집·출판물 한살림 전국 매장 현황 한살림 매장 변화 추이

새로운 30년 비전위원회 활동보고


한살림 30주년 백서

펴내는 글

서로를 배려하며 땀과 열정으로

지난 십 년동안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듯합니다. 30년 전 시작했던 제기동의 쌀가게와 비교하면 안성의 물류센터에서 23개 지역 한살림으로 공급되는 물류의 양은 엄청난 규모가 되었고, 70여 세대로 시작한 조합원이 60만 세대 이상이 참여하는 커다란 조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물질중심의 사고로 더욱 치달아가는 인간의 이기심은 여전히 환경파괴를 가속화하고 있고, 이는 기후변화로

한살림을 일궈온 결과 자그마한 쌀가게가

우리 삶으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무엇보다도 농업 현실을

뿌리 내리고 싹을 틔워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어 식량자급률을 높여가려는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도전이 결실을 이루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새로운 한살림을 위해서라도

그에 더해 국민 개개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가능한

늘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는 일에 소홀하지

먹을거리의 생산과 바른 식생활을 권해야 하는 정부의 정책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것은 쌀값 폭락과 쌀 생산 기반 약화로 이어지고, 암, 비만,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이 증가하며 국민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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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들이 30년을 한결같이

앞선 이십 년에 비교하면 아주 빠른 변화에 맞닥뜨린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라는 생각으로

벌써 서른 살 한살림을 맞게 되었습니다.

|펴 내 는

서른 살 한살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스무 해를 성찰하고 각오를 다졌던 것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한살림 30주년 백서

펴내는 글

새롭게 등장한 많은 조합원과 생산자, 실무자, 활동가들의 땀과 열정으로

그럼에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문제는

한살림의 가치를 실현해 왔습니다.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볼 수 없는 파렴치한 행보로 온 나라가 분노하고 있음에도

우리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면서

개선될 여지가 없어 보이는 참혹한 형국입니다.

필요를 해소해가는 것이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매번 느끼지만

한살림의 출발은 서로를 살리는 관계를 통해 밥상과 농업과

세상의 거센 바람에도 한살림다움을 지키며 가치를 실현해가는 것은

생명을 지켜내려는 새로운 운동이었습니다.

결국 우리 안의 ‘사람’들이 이룬 것입니다.

한살림은 여전히 그 가치를 중심에 두고 새로운 운동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록이 담긴 백서를 통해 우리 각자가 모두 한살림하는

‘생산과 소비는 하나’라는 가치의 실천으로 삼십 년을 지내온

주체임을 깨닫고, 우리의 꿈을 실현해가는 과정이 담긴 여러 이야기가

한살림의 모습을 보고 세계 여러 나라가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러한 실천력은 한살림 안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 의지의 발현이고,

또한 자그마한 쌀가게에서 세상의 변화를 꿈 꿔온 것처럼

서로를 위한 배려심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가능하지

늘 세상의 변화를 시도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다는

않은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짐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살림의 진정성이 각자의 행동에 묻어나고, 그것이 내부의

마지막으로 이 자료집을 내느라 애쓰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문화로 자리잡기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했고, 이후에도 이것을 지켜나가는 일은 개인의 의식 확장 없이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부엌에서 세상을 본다!’라는 말처럼 한살림 안에서 조합원은

2017년 3월 31일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상임대표

그렇게 성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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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문제 등 정치적, 정책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이십 년과 마찬가지로 이어진 십 년 동안에도 한살림은

|펴 내 는

또한 젊은 세대의 일자리, 노인 빈곤율, 핵발전소,


서른 개의 축하글

인류의 건강한 삶과 지구환경 회복에 헌신하길 한살림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10월 30일 한살림 7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에서 주제발표를 한 것이 인연이 되어 한살림과 같이 한국의 유기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도적 초석을 놓은 것을 크나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한살림은 지구환경의 악화와 밥상의 오염이 날로 심화되고 유기농업이 형해화(形骸化)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지난 30 년에 대한 진솔한 자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이제 새로운 30년을 향해 나아갈 때입니다. 한살

최양부_ 전 대통령 농림해양수석비서관

축하글

한살림운동은 시대정신이며, 의미요 책임이다 “한살림운동 30년을 축하합니다.” 만약 이 땅에 ‘박재일’이라는 거인(巨人)이 태어나지 않았

|

다면 지금의 한살림이 존재하였을까? 님의 뜻에 동조하여, 한살림 생명살림운동에 적극 참

청년을 위한 한살림운동

여해온 대한민국의 어여쁜 소비자 회원들의 깊은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살림운동이

나는 한살림운동과 비교적 초창기부터 여러 인연들로 이어져온 것을 내 인생의 큰 축복으로

이만큼 와 있었을까? 그보다 이 우주의 삼라만상과 지구촌의 흙과 생명 그리고 환경생태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녹색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문명운동의 선구자의 역할을 한 세대 동안

를 친자식, 형제, 부모, 가족들처럼 돌보고 동고동락해온 전국의 수많은 친자연, 친환경, 친

해 온 것은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이 기회에 ‘한살림대학’의 설립을 제안합니다. 졸업생들은

인간의 생명 농부들, 그들의 피와 땀이 없었다면 ‘한살림’이라는 자랑스런 깃발이 지금처럼

본인이 원하면 한살림의 일꾼으로 전원 채용합니다. 청년들이 그 창의성과 열정을 고시촌에

전국 방방곡곡에 휘날리고 있을까?

묻는 지금의 안타까운 현실에서 벗어나는 길을 틔워주길 바랍니다. 청년이 살아야 운동이 살 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삽니다. 새로운 30년의 한살림을 두손 모아 축하합니다.

국적기업들의 주도하에 세계 농산물시장개방과 무역자유화, 농업보조 철폐를 모의하기 시

이남곡_ 연찬문화연구소 이사장

작했을 때, 지구 반대편 한국 땅 서울 제기동에서는 천(天)·지(地)·인(人) 모두가 함께 살자 (共生)는 ‘한살림 생명운동’의 고고지성(呱呱之聲)이 울려 퍼졌습니다. 한살림운동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하마터면 WTO·FTA의 개방화 물결 속에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를 5천

걸어온 30년처럼 다시 새로운 미래를 열기를

년의 친자연·친환경 농법이 이 땅의 선남선녀들을 살리고 환경생태계를 살리며 소농 가족농

2017년이면 6월 민주항쟁, 789 노동자대투쟁이 30년을 맞습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을 살리는 참살이운동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살림운동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시대정

계기로 생일을 맞는, 이름에 ‘민주’ 자가 들어가는 수많은 단체들 앞에 한살림이 우뚝 서있습

신(Spirit of the Age, 즉 Zeitgeist)’인 것 입니다. 신이 내린 사람된 자의 의무요, 책임입니

니다. 그 모두들보다 한 해 먼저 시작했다는 것은 여건을 스스로 만들어냈다는 것이고 앞서

다. 운명이며 살 길입니다. 이 운동의 최일선에서 오늘도 불철주야 동분서주 육신의 고달픔

서 그 다음 세상을 준비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한살림은 시작했고 지금도 그 걸음을

을 아끼지 않는 곽금순 상임대표를 비롯한 모든 한살림 일꾼들과 그 동반자, 동행 여러분에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살림이 열어 만든 30년이 민주화 30년의 뿌리였듯이 민주화 역행

게 삼가 고개 숙여 노고를 치하합니다. 그리고 30주년을 자축합니다.

의 시기에 다시 새 미래를 열기를 기대합니다. 양길승_ 원진녹색병원 이사장

김성훈_ 경실련소비자정의센터 대표, 전 농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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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구환경 회복에 헌신하는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서 른

림이 진정한 생태유기농업의 실천으로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 인류의 건강한 삶과 지

1986년 9월 남미의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에서 각국의 통상관료들이 모여 미국 정부와 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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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고 계신 한살림 곽금순 대표를 중심으로 임원과 조완형 전무와 실

사회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이것은 인농 박재일 선생

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을 비롯한 많은 지도자 분들과, 열성적으로 동참해 주신 조합원님들,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

1980년 초부터 원주에서 박재일 회장 중심으로 땅을 살려 나가는 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지

을 무릅쓰고 애써주신 실무자·활동가 분들, 특히 오직 생명의 존중함을 실천하신 뜻있는 생

켜보았던 저는 그 역사와 깊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새로워집니다. 무위당 장

산자 분들의 희생적인 활동의 열매이기에, 이 모든 분들께 큰 박수와 함께 감사와 경의를 표

일순 선생님께서는 땅을 살려야 후손에게 제일 큰 위대한 일을 심어 준다고 말씀하시고 농

합니다. 이제 우리의 앞날에는 지난날의 어려움보다 더 힘든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교육을 통해 그 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면서 죽은 땅을 살려 나가는

에 오늘의 기쁨에 만족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한살림

운동을 통해 올바른 먹을거리를 나누어 먹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과제와 책임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닥칠수록 선배들의 굳건했던 정

1986년 겨울 서울 제기동 쌀가게를 시작으로 박재일 회장, 이상국 동지 등이 생산자 농민 동

신과 지혜로운 활동 방법을 배우고 익혀서 이것을 바탕으로 새 길을 창조하고 많은 사람들

지들을 전국적으로 찾아다니면서 설득하고 교육하고 이해를 구하면서 땅을 살려 나가는 운

이 동참하는 아름답고 빛나는 한살림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동을 의롭게 시작하고, 도시의 소비자 여러분을 모시고 의식을 바꾸고 교육하면서 힘든 일

번 축하를 드리면서 오늘이 발전을 약속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김영주_ 무위당 만인회 고문

을 해 온 것이 열 배로 결실을 맺어 오늘 30년 위에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한살림 조합원 여러분, 박재일 회장의 땀과 눈물과 협동의 정신이 땅을 살리고 생 명을 살려 나가는 한살림운동의 역사를 심어 주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 여러분, 지금도 땅 을 살리고 좋은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수고하는 생산자 여러분의 고마움을 아는 것과 함께 조합원을 위한 생산자 조합원들의 새로운 다짐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살림운동은 단순한 삶의 먹을거리를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와 자연의 힘이 동참하여 거룩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생명운동의 동지들이 함께하는 ‘공생의 문화’입니다. 이제는 30년을 향해 조합원의 의식을 바꾸어 주는 부단한 교육과 임원과 실무자·활동가들의 철저한 봉사정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협동조합운동은 조합원이 주인이 기 때문에 주인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조합에 부단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써야 합 니다. 이것이 바로 생산자 농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참 철학이고 한살림 발전의 계기 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살림 30주년 역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경국_ 무위당 만인회 회장

서로를 살리는 한살림 생활문화실천 협동조합운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시길 바라며 한살림 창립 30주년 을 축하드립니다. 한살림이 30주년을 맞아했던 2016년, 권력의 비선 실세에 의한 국정농단 의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등, 우리 사회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일들이 연이어 터졌습 니다. 국가 경제 규모 세계 12위의 나라라고 보기에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국가 운영 실태는 이 나라를 어떻게 정의롭고 시민이 주인인 나라로 만들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 와 이웃과 온 우주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모시고 살리는 마음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밥상 을 통해 인간과 자연, 도시와 농촌, 먹거리와 땅이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한 뿌리임을 자각하 고 서로를 살리는 생활문화실천운동이 한살림운동입니다. 한살림운동이 한 단계 더 발전해 한살림 가치와 정신이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어 우리 사회를 온전히 새롭게하고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로 발전해 나아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임종한_ 한국협동사회경제연대회의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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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쌀가게에서 시작한 한살림이 어느덧 30년이 지나 큰 살림의 모습으로 발전하여, 우리

축하글

한살림운동 30년 역사를 심어준 조합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30년 역사를 정립하

개의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한살림운동으로

|서 른

부단한 교육과 봉사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해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은 ‘한살림운동’을 표방하

업의 길을 걷게 되면서 아버지와 함께 농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밀과 쌀을 공급하

고, 그 목적으로 ‘땅살리기’, ‘농촌살리기’, ‘밥상살리기’ 등 화려한 구호들을 외칩니다. 그러나

는 생산자가 되어 소비자조합원들께 건강하고 맛있는 쌀과 밀을 공급하기 위해 항상 논을 돌

이 말들이 그저 선전 구호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아보며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는 청년생산자입니다. 이렇게 한살림을 알게 된 지도 몇 년이

한살림이 태동하던 30여 년 전은 무농약 농산물, 유기 농산물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이

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벌써 한살림 30주년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저는

었습니다. 비료와 농약을 뒤로 하고 무농약 농사를 지으면 생산자들의 소득이 20~30% 줄어

이제 25살인 데 한살림은 저보다 더 많은 세월 속에서 풍파를 이겨내며 지금 이 자리까지 온

들었습니다. 생산자들을 위해서 가격을 올리면 가난한 사람들은 회원 가입조차도 언감생심

것이 정말 대단하고 제가 한살림 생산자라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한살림이 앞으로 더욱 발

이 되고 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우리 농민 생산자들은 5년 동안 농약을 안 치면

전하여 모든 생산자와 소비자님께 친절과 봉사하는 정신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년 안에 땅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소비자와 생산자의 문제를 한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청년생산자가 한살림을 이끌어 나가야 할 시대도 얼마 남지 않았

번에 풀어주고 나아가 환경을 살리는 해결책이 되었습니다. 무위당 선생님께서는 가난한 사

는데요, ‘2030’ 청년생산자들이 많은 기회와 교육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창호_ 경남권역 고성군 논두렁공동체 청년생산자

람들 역시 무농약 식품을 사먹을 수 있는 길을 한살림에서 찾고자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 들, 부유한 사람들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살림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진정 우 리 한살림운동의 목표이고 목적이 아니었는지 끊임없이 성찰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 해 우리는 조금 더 겸손하고, 조금 더 노력하는 수고를 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렇든 저렇든 한살림 30년은 우리의 큰 자부심입니다. 그 자부심을 크게 내걸고 떠들어도 좋습니다. 전표열_ 전 한살림서울 상무

네팔과 한살림의 좋은 관계 영원하길 한살림 30주년, 행복과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살림은 유기농업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 으며 한국의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농업, 교육, 기술 분야에서 한살

사람들이 더 건강해질 수 있었으면

림이 갖고 있는 모든 정서적, 경제적, 기술적 자원들을 네팔의 미래에서도 꿈꿔볼 날을 바랍 니다. 한국희망재단과 한살림의 도움으로 마하락시미종합학교를 다시 세울 수 있게 된 것에

안녕하세요? 20주년 기념 음반 작업에 참여했던 양도경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로 많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네팔발전을위한연대(SOD)’를 통해 컴퓨터실과 도서관 시설도 갖출

은 고생을 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희 어머니께서 제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많은 방법

수 있었습니다. 고르카 지역에 있는 우리 학교에 16개의 아주 멋진 교실이 생겼습니다. 이것

을 생각하던 중에 한살림이란 곳을 알게 되어 좋은 음식과 좋은 생각으로 제 아토피는 많이

은 지진이 일어난 후 고르카 지역에 처음으로 다시 세워진 건물이기에 모두가 감사하고 매

치료되었습니다. 그 후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해, 한살림 20주년 기념 음반 작업에 참

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 건물을 다시 짓고 나서 550명 이상의 학생들이 몹시 행복한 마음

여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뜻깊은 참여를 한 데에 지금까지도

으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네팔 발전을 위해 연대해 준 한국희망재단과 한살림에 감사드

감사드립니다. 한살림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식, 좋은 물품들을 만들어 저처럼 아토피 같

립니다. 네팔과 한살림의 좋은 관계가 영원히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우리 학교와

은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건강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살림 파이팅!

우리 지역에 대한 한살림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살림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양도경_ 오선예 조합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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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툴리아 미야_ 네팔 마하락시미종합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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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남권역 논두렁공동체 막내생산자 25살 우창호입니다. 대학 졸업 후 농

축하글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은 생존해 계실 때 한살림 운영자들과 회원들은 누구나 첫째도 겸손,

개의

친절과 봉사하는 정신으로

|서 른

큰 자부심과 함께 조금 더 겸손하게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농촌 살리는데 크게 기여한 한살림 도시민들로, 한·중·일로 넓혀나가야 합니다

처리합니다. 이제 이들 새로운 세대의 농민들이 죽으나 사나 농촌을 이끌어나가게 된 것 같

한살림이 자라고 장년기에 들어서기까지, 한국 사회의 독재와 독점이 판치는 아주 불리한 조

구가 급속히 줄어들게 되면서 농민을 대변할 정치세력이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건 속에서 자리 잡아야 했습니다. 독재정권이 이뻐라 육성하는 중공업이나 상업 등의 분야가

농촌 선거구가 계속 줄어들면서 농촌 출신 국회의원 숫자는 줄어들 겁니다. 정책적으로도

아닐 뿐더러, 외국 농산물을 국내에 들여다 팔아서 국내 농업을 고스러지게 만들려던 시절에

농촌의 이해를 대변할 정치세력은 힘이 약해집니다. 이런 현실에서 한살림과 같은 협동조합

우리 농산물을 살리자며, 또 농민이 떠나는 농촌을 농민이 발붙이고 사는 농촌으로 일으켜

단체들이 좋은 먹을거리를 공급받는 도시 수요자들과 결연운동을 강화해서 그들도 농민의

세우자며 농민운동 하던 인사들이 한살림을 한다고 나섰으니 고와 보였을 리 없었습니다. 우

권익을 위해 자신들의 도시지역구 국회의원들도 함께 참여하는 조직운동을 벌어야 할 것입

|서 른

리 국민의 먹을거리에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되도록 쓰지 말아야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우직

니다. 도시의 주부를 중심으로 하는 수요자 조직은 농업정책, 농민지원정책의 든든한 후원

개의

하게 땀 흘려 농사짓는 것을 보고 너네들 얼마나 견디나 보자고 코웃음 쳤을 것입니다.

세력으로 나서게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정책토론, 교류모임들을 조직해야 합니다. 도시의

그런데 이런 농민운동, 이런 한살림운동을 어쩔 수 없이 살 길을 찾아 농촌을 떠나 도시에 삶

후원정치세력을 여야 없이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축하글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의 터전을 마련한 농민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이해하고 북돋아 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익도

셋째로, 동아시아 수준에서 한살림과 같은 농업협동조합들의 연대운동과 정책연대운동이

별로 남지 않고 고생만 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먹을거리를 공급하겠다는 시대에 뒤떨

있어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먹을거리 운동의 실태를 서로 알리고 좋은 품종의 교환, 좋은 생

어진(?), 애국애족을 실천하는 농민운동 한살림운동에 농촌출신 도시민들이 정서적 반응을

산물의 수출입, 무엇보다 서로 생산·소비 수준의 정보교환을 통해 과잉재배로 인한 손해를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본래 한국전쟁 이전까지는 농업사회였던 우리 사회가 아직도 농촌

줄이기 위해 수출을 신속히 성사시키는 공동 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 일

적 혈연관계, 고향의 뿌리 의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쉽게 벗어

본, 중국에 무공해, 저공해 식품 정보교환센터를 모색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이것이

던지는 풍조마저 흔한 터에 바른 농촌사회 되찾기와 먹을거리 제대로 키우기를 내세우고 나섰

장기적으로는 수출입정보 교환센터로 발전해도 좋을 겁니다. 한살림운동이 나만, 우리만 좋

으니 독재정권들이건 관료들이건 그 대의명분에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은 먹을거리를 먹자고 벌인 운동이 아니고 온 세상 사람이 그럴 수 있도록 하자고 벌인 운동

농약이나 화학비료로 뒤범벅이 된 농산물을 사먹어야했던 도시민들이 열광하는 건 샘물 만난

이니만큼 당초 그랬듯이 다시 포부를 크게 세우고 제2기 장년기 한살림운동 계획을 세웠으

물고기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과정에 장일순 선생님의 가르침과 박재일 회장을 비롯한 초기

면 좋겠습니다. 한살림 제2기를 기대합니다.

습니다. 어쩌면 도시 서민들 보다 사는 형편이 나아지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둘째로, 농민운동 한살림운동의 시야를 농촌·농민의 범위 밖으로 넓혀야겠습니다. 농촌 인

|

일꾼들의 실천력과 헌신이 개국공신 노릇을 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 농민운동과 한살림운동의

이부영_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회장

과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게 부족하나마 제 소견입니다. 첫째는 농촌도 30년 전의 농촌과는 질적으로 달라져 있고 거기에 사는 농민들도 달라졌습니 다. 전통적 농민이라고 할 지금의 70, 80대 노령인구는 이젠 주인공이 아닙니다. 돈 버는 농

지금처럼 앞으로 300년도 변함없기를

업, 영농에 익숙한 새 세대 농민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뼈빠지게 농사짓지

올곧게 어느 한 길을 30년 동안 흐트러짐 없이 걷는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어

만 자식 공부도 못시키던 지난날 농민들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도시민들이 원하는 것, 오

려운 시절을 좌절하지 않고 겪어내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상처를 입기도 했을 거고, 처음

염되지 않은 좋은 농산물을 내다팔면 돈도 번다는 당연한 시장경제 원리도 빤히 들여다봅니

마음 변하지 않으려 서로를 다독이며 토론하며 달려온 시간들이 지금의 든든한 한살림을 만

다. 한번 신용이 쌓이면 도시민들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수요자 관리, 판

들어낸 자양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살림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먹을거리 문화를

로망 관리도 컴퓨터로 합니다. 새로운 영농기술과 필요한 영농자금 확보도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왔던 것처럼 앞으로 300년도 그 역할에 변함없기를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혜애_ 녹색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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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장합니다. 30년, 한결같이 한 길을 가는 우리. 긴 세월 한살림을 하며 기쁘고 즐거웠습니

현실이 되었고 현실은 친환경 먹을거리 운동에 대한 꿈을 명확히 해주었습니다. 한살림의

다. 생산자, 소비자, 실무자, 활동가가 머리를 맞대고 물품 양, 생산방식, 가격을 함께 의논

실천은 사람을 생각하는 발전에 대한 상징, 그 이상입니다. 오래 전부터 시민사회는 전 지구

하며 같이 일구어내는 한살림에 매료되어 푹 빠져 살았기 때문이죠. 어디에도 이런 모임 흔

적, 사회적 장(場)에 대한 기본적 생각을 발견하였고, 이는 한살림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

치 않을 겁니다. 물품을 나눌 때, 먹을 때, 생산자들을 만날 때, 한살림 조합원들끼리 뜻을

이었습니다. 우리는 인류가 하나로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한살림 사람들은 몽상가가 아니며

모을 때마다 무릎을 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거야. 딱 이 맛이야!” 앉으나

단순한 실행가도 아닙니다. 한살림의 꿈과 비전은 우리가 닿아야 할 등대의 불빛으로 여겨

서나 자나 깨나 입만 열면 눈만 뜨면 한살림 이야길 했더니 이제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직거

집니다. 한국인들이 가까운 먹을거리 운동을 선택한 것은 그것에 대한 깊은 믿음의 결과로

래를 ‘한살림처럼’이라 말합니다. 더 오래오래 이어져 ‘우리 아이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언

서, 이 운동 자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한살림을 처음

제 어디서나 손닿는 대로 오래도록 탈이 없는 세상’이 완성되길 기원합니다. 서형숙_ 1세대 조합원

설립한 분들의 힘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전으로 추동되는 움직임은

|

모든 한살림 조합원들과 함께 할 때 만들어질 것입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2012년, 인력개발재단(HRDF)이 인도 농촌 빈민들의 먹을거리 보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

씨앗이 숲이 되고 있습니다

을 때 한국희망재단을 통해 한살림으로부터 뜻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

1986년 체르노빌과 2016년 경주 월성을 생각합니다. 밥상·농업·생명위기는 여전합니다. 하

다. 우리는 자연과 사람들의 먹을거리 보호를 위한 한살림의 다양한 활동과 한국의 친환경

지만 30년 전 희망의 씨앗은 곳곳에 뿌려지고 자라 서로 어우러지는 숲이 되고 있습니다. 한

먹을거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살려낸다는 한살림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살림의 도농 하나됨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살림에서 자란 조합원들은 마을에

전략은, HRDF인력개발재단이 이미 관여하고 있던 여성유기농업협동조합을 뜻깊고 가치 있

서 이웃들과 지역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먹을거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유아부

는 방법으로 세워내는 데에 필요한 신념과 국제적 연대를 만들어냈습니다. 한살림에서 배운

터 노인까지 안전하게 돌보고 소외되지 않는 따스한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살림’을 마

것들을 통해 우리는 인력개발재단(HRDF)의 활동지역 내에서 유기농 먹을거리 생산 협동조

음에 지니고 생명살림을 감당해온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새로운 30년을 향하

합을 이끌 여성 그룹을 참여시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관계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여 함께 살림의 울창한 숲을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욱 강화되길 바랍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함께 손을 잡고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라

김민경_ 전 사단법인 한살림 회장

면 우리는 이룰 수 있습니다! 함께이기에 우리는 더 멀리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함께 가는 것입니다.

더불어 희망을 노래하는 한살림 세상을 꿈꾸며 다얄란_ 인도 인력개발재단(HRDF) 대표

한살림운동 30년은 21세기 한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밥상·농업·생명살림에 크게 기여하 였습니다. 탐욕스런 자본과 바르지 않은 정치권력이 결탁하여 자행하고 있는 정의 평화 평등 을 위협하는 반문명, 반생태, 반인권적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려는 협동살림운동은 생산자와 소비자, 도시와 농촌이 공생하는 데 앞장서 빛나는 성과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많은 장애와 도 전이 있습니다. 한살림가족은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답을 찾아서, 더불어 희망을 노래하고 다함께 행복을 구가하는 한살림 세상을 이룩하기를 소망합니다. 황민영_ 식생활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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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글

진정성은 한살림의 주요한 특징입니다. 나는 한살림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비전이

개의

앉으나 서나 한살림 이야기만 했더니…

|서 른

더 멀리 나아가고자 한다면, 함께 갑시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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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한국인의 보물이자 인류의 보물인 ‘동학(東

사회에 ‘생명살림’의 화두를 던졌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던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學)’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살림 설립 초창기에 동학의 선지자들은 ‘한살림운동의 본질은 생

한살림은 우리 사회가 두루 공감할 만한 생명살림의 이야기를 내 부엌살림 위주의 실천으로

명운동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기해왔습니다. ‘유기농산물’, ‘친환경 먹을거리’, ‘협동조합’은 이제 누구에게나 익숙한 표현

아시다시피 일본에는 동학이 없습니다. 일본 천주교(西學)의 대학자라 할 수 있는 다케다 케

이 되었습니다. 잘 해오신 거지요.

이지로우(武田桂二郎) 선생(그린코프 초대 회장)은 “생명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 공간적인

이제 그 바탕 위에, 변화하는 현실을 살펴서 생명살림의 화두를 좀 더 확장하고 새롭게 가다

장소는 지역이고, 시간적인 장소는 삶이다”라는 말씀을 남겼습니다. 저는 다케다 선생의 말

듬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현실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세계시민적 관점과 일상의

씀을 통해 ‘생명운동’이라는 말을 ‘생명으로서의 인간이 삶 속에서 펼치는 운동’이라고 이해

생명활동이 따로 가지 않아야 생명살림의 바른 길에 설 수 있겠지요? 이제 우리 눈앞에는,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지난 역사 속에서 인간의 부족한 언어로 생명으로서의 인간이 펼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가 병존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1, 2, 3, 4차 산업혁명의 이행이 이

치는 운동을 위에서 억누르고, 지배하고, 숨통을 막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살림운동이

루어지는 한편으로, 그 결과를 이미 이용하고 사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전대미문·전인미답

‘생명운동’으로서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났습니다. 한

의 사회로 이행해가는 우리 시대를 누구보다 먼저 한살림 조합원들이 깊이 고민하고, 그 통

살림은 전국에서 60만 세대 조합원이 이용하는 대규모 조직과 사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찰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생명살림의 선각자

이 명확한 사실을 누구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로 있어 달라는 말씀입니다. 지난 30년을 지켜오신 데 대해 깊은 존경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한편, 지난 30년의 시간동안 ‘한살림’이라는 언어와 운동은 생명으로서의 인간이 펼치는 운

드립니다. 다가올 미래의 과제는 더 어려워서 어제보다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테지만 잘

동을 지배하고, 억누르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생명운동은 명맥이 거의 끊어질 수

감당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살림 30년을 축하합니다. 이철수_ 판화가

도 있습니다. 생명운동으로서 한살림운동을 다시 살리는 길은 한살림이라는 언어와 운동에 서 ‘생명으로서의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한살림 전체에서 ‘조합원 주 권’을 굳게 세우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키오카 요시하루(行岡 良治)_ 그린코프연합 고문

생명환경이 짓밟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꾸준히 도전하길 한살림 30년의 노력과 성장은 참으로 소중하고 이 사회의 주목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 나 우리의 현실이 축배를 들기에는 한살림이 추구하는 정신과 거리가 아직 멉니다. 그래서 30년을 자축하기보다 우리의 사명을 가다듬는 계기를 삼자고 제안합니다. 한살림운동은 생 명을 살리고 함께 살기 운동입니다. 나만 잘 살고자 무섭게 경쟁하는 사회, 삶이 무시당하고 생명환경이 짓밟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꾸준히 도전합시다. 구체적으로 생명산업인 농어업 이 무역개방 물결 속 벼랑 끝에 몰려있고, 소비생활이 자본과 시장논리에 내팽개쳐지고, 사 회 각 부문에 불공정이 지배하는 현실에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을 바라보 며 우리가 헤쳐나갈 길이 아닌가? 잠시 한살림 30년을 맞는 이 시점에서 생각해봅시다. 이길재_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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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이 30년이라지요? 사람으로 치면 한 세대가 흘러간 셈입니다. 한살림은 일찍이 우리

축하글

한살림은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한살림의 초심이자 원점인 ‘생명운동’으로 돌아가는 것

개의

생명살림 선각자로서 더 깊은 고민과 통찰을

|서 른

생명운동이라는 말로부터 생명으로서의 인간을 해방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내도록 전환해 보자고 한살림이 세상에 제안한 지 이제 3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우리 세계

업 운동의 약진. 저는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존경해왔습니다. 그 결과 한살림은 한국에서 모

는 물질적으로는 풍요할지 몰라도 지속가능한 길을 가는지 불안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대

범이고 무엇보다도 많은 소비자, 생산자의 희망이며, 그런 명예로운 지위를 차지하기에 이

학(大學)》에 보면 “사람이 마땅히 가야할 길을 공부한다는 것은 하늘이 준 맑은 본성을 항상

르렀다고 생각합니다.

밝고 맑게(明明德) 해서 나부터 새롭게 되고 이웃도 새롭게 변화되는 지극한 선, 참삶의 생

우리 생활클럽도 지난해 도쿄의 한 지역에서 탄생한 지 50주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최근

활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저는 박재일 회장님이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내

20년간 사회적·운동적 실적을 쌓고 그 결과로 일본 생협운동의 특이한 지위를 차지하기에

놓은 ‘한살림을 시작하면서’와 ‘한살림선언’이 한살림의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명명

이르렀습니다. 즉 생협의 사명이라는 점에서 협동조합 원칙을 가장 충실히 실천하는 생협이

덕(본성을 밝게 함)처럼 원래 한살림의 생각이 내안에 늘 빛나도록 하고 있는지? 늘 맑게 새

며 그것이 일본에서 특이하게 발현되고 있습니다.

로워진 내가 이웃도 한살림 사람으로 맑게 변화 시키고 있는지? 나는 얼마나 인욕의 사사로

그러나 사업 실적(조합원 수나 사업액의 신장률 등)이라는 점에서는 다양한 개혁 노력을 거

움으로부터 벗어나 우주 생명의 본성대로 생각하면서 숨 쉬고 물 마시고 밥 먹고, 가족과 이

듭했지만 오랜 숙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이 배경에는 일본 사회·경

웃과 지역과 자연과 농업과 세상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물어보고 또 물어봅시다. 그 결

제의 큰 변화가 있으며, 또 조직 자체의 변화도 있습니다. 그래도 동료들이 늘어나지 않는다

과로 다시 각성하여 우리 함께 한살림의 본 모습, 출발의 꿈 위에 내려앉은 먼지를 닦아 내

는 것은 조직으로서 또 운동으로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에 대해 금기 없는 논의를 진행한다

는 맑은 청소물이 되어봅시다.

는 관점에서 개혁 논의를 수년 전부터 이어왔고 2015년 4월에 이를 구체화했습니다. 지금 그 이상국_ 한살림연합 상임고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 생활클럽 관계자도 얼굴에 웃음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가 운데 중요한 것으로, ‘자신들은 무엇인가 (사명이나 역할은?)’라는 문제를 재검증하는 과제가 부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레이도르’는 협동조합이 사업 우선이 되어버린 상황을 비

끊임없는 노력과 교육, 자기성찰을 통한 생활실천 한살림 창립 30주년을 소비자, 실무자, 활동가, 생산자, 회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 다. 돌아보면 보람된 일도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지만 함께 지혜롭게 잘 헤쳐 왔다고 생각됩 니다. 한살림의 현재와 미래의 전망을 생각하며 우리 시민들의 삶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함께’와 ‘우리들’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오직 나만의 무사안일과 번영만을 바라는 이기주의 가 팽배하여 부부, 부모 자식 간에도 자신의 희생과 인내와 남을 위한 배려 성찰은 점차 자 취를 감추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한살림도 초기에 박재일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동지들이 한살림의 이념을 이루려는 뜻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희생과 노력, 교육, 자기성찰을 하면서 뜻을 행동으로 실행하였기에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가 어렵다고들

판하며 ‘자신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와 실천을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위한 첫열쇠가 일본 협동조합의 선배가 남긴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제휴·10개 조’라는 유훈에 대한 검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휴의 사상’은 협동조합 정신에 바탕을 두고, 단순히 물품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생활의 재검 토를 통해 탈상품화를 시사하고 자연과 인간관계를 지역성으로 파악한 것이었습니다. 이것 을 모두 충실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며 이를 텍스트로 자신들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클럽이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후 사업적으로 어려웠는데 이런 경험이 조금이라도 한살림 여러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모쪼록 한살림 의 다음 30년이 더욱 약진과 희망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토 고이치_ 일본 생활클럽연합회 회장

하는데 이 역시 지향하는 자기희생과 노력, 교육, 자기성찰 없이 성취만을 바라기 때문이 아 닐까 생각합니다. 정광영_ 한살림 당진 매산리공동체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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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설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살림 여러분의 그동안의 화려한 활약과 사

축하글

생명위기가 가중되는 시기에 인간의 생활양식을 우주 존재 원리대로 뭇 생명과 사이좋게 지

개의

다음 30년 더욱 약진과 희망이 넘치기를

|서 른

다시 출발점을 살피고 내일을 보자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서 른

개의

축하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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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서 른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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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서른 개의 축하글

|서 른

개의 축하글 |

박단비·재훈 _ 한살림서울 한윤정 조합원의 자녀

德香萬里 (덕향만리) 난의 향기는 백 리를 가고, 묵의 향기는 천 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 리를 가고도 남는다. 박원순_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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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우리는 우리 안에 모셔진 거룩한 생명을 느끼고 그것을 실현합니다. 사람은 자기 안에 모셔진 거룩한 생명을 공경할 때 자기다움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를 모시고 공경하듯 다른 사람의 거룩한 생명도 공경합니다.

어머니의 젖을 통해 어린 생명이 길러지듯 우주의 젖인 안전한 밥상을 통해 인간의 생명은 길러집니다. 그래서 식량생산의 터전인 땅과 우리 농업을 살리기 위한 삶의 문화를 일구어 생명살림을 펼쳐나갑니다.

지향 |

우리는 이웃과 생산자와 소비자를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무관심과 소외가 만연된 우리 삶에서 이웃 간의 믿음과 사랑을 회복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살림의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지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이루어 나갑니다.

우리는 우주 생명의 일원으로서 생태계에 책임지고자 합니다. 생명의 근본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모든 자연환경, 햇빛과 그늘, 바람과 도랑을 흐르는 작은 물까지도 귀하게 여겨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생명살림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나부터 시작합니다. 한살림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넓혀 나감으로써 우리의 이웃과 자연만물, 나아가 우리의 다음 세대에까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서로 보살피며 돕는 운동입니다. 나부터 삶의 가치와 생활양식의 올바른 전환을 통한 실천이 있을 때 우리의 지역과 이웃을 함께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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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림 운 동 의

한살림 운동의 지향

우리는 우리가 딛고 사는 땅을 내 몸처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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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말 서른 개

한살림농산

1986년 문을 연 한살림농산은 쌀가게였다. 한 해에 농민 1,500명이 농약중독으로 목

1986년 12월 4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2동 1192번지에 인농 박재일 회장이 쌀가게 ‘한

숨을 잃고, 무분별한 토지개발과 제초제·화학비료 사용으로 땅과 물이 황폐해진 1980

살림농산’을 열었다. 충북 음성 성미마을의 유기농쌀, 강원도 횡성 공근마을에서 온

년대 중반,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을 찾아 출발한 한살림의 처음과

유정란과 참기름 등이 진열된 가게는 겉보기에 평범한 동네 쌀가게와 다를 바 없었지

끝에 쌀이 있었다. 쌀 소비가 줄면서 축수산, 가공식품 등의 비중이 높아지고, 쌀이

만 그 안에는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하겠다는 원대한 꿈이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줄고 있지만 여전히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이고 한살림의 기본

담겨있었다.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무위당 장일순, 해직교수 리영희, 노동운동가 김

이다. 논학교, 모내기 마칠 무렵의 단오잔치, 메뚜기 잡기 행사, 가을걷이, 여름·겨울

규벽, 가톨릭농민회 사무국장 이길재 등 당시 사회운동을 이끌던 이들이 모였다. 이

생명학교까지. 한살림의 일 년은 논에서 이루어진다. 1989년 9월 생산자, 소비자 대

상국, 서혜란, 민혜경, 서용식, 최상순, 윤희진 등이 참여한 초창기 한살림농산은 농

표들이 모여 ‘벼수매가결정회의’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벼생산관련회의’는 여전히 해

민 생산자들이 쌀을 직접 싣고 오면 석발기를 돌려 돌을 골라내고 소분을 하던 물류

마다 열린다. 전년도 수매량과 소비량을 비교해 다음 해 공급량을 예측하고, 생산자

창고였고 회원들의 전화 주문을 받고 회계 처리를 하는 사무실이며 박봉의 실무자들

와 소비자가 다음해 생산량 계획을 함께 세우고, 쌀값도 미리 정하고 있다.

이 숙식을 해결하는 기숙사이기도 했다. 이 작은 가게가 씨앗이되어 오늘의 한살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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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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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無爲堂) 장일순

모심과 살림

무위당 장일순은 해방 뒤 재학 중이던 경성공전(서울 공대 전신)에서 국립 서울대학

동학의 교조 수운 최제우 선생은 뭇 생명을 제 안에 하늘을 모시고(侍) 있는 존재로

교 설립안 반대운동(국대안 파동)때문에 제적당한 뒤 고향인 원주로 내려와 대성학교

보았다. 반상의 질서가 엄격하던 조선시대에 동학의 이러한 깨우침은 풀 한 포기, 돌

를 설립하고 교육운동을 전개했다. 1961년 5·16쿠데타 뒤 중립화통일론을 주장했다

멩이 하나에까지 이어져 있는 우주 생명의 거룩한 이치를 깨우치게 하고 사회질서를

는 이유로 3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다. 1960년 이후 민중들이 스스로 자립해 갈 수 있

크게 흔들었다. 모두가 하늘을 모신 존재로 자신을 자각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는 길을 모색하며 신용협동조합의 설립을 돕는 한편 가톨릭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와

지금 돌아보아도 새로운 세계를 향한 벅찬 비전이다. 이렇게 모시고 있는 존재들이

함께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이끌었다. 해월 최시형 선생을 흠모하고 그의 사상을 이

서로 생명의 결에 맞는 새로운 생활양식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살림이다. 죽어 가는

해하고 전파했던 장일순은 박재일 등 제자들과 독재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린다고 우

세상, 병들어 가는 지구와 뭇 생명을 살린다는 말과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집안일을

리 사회의 근원적인 모순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에서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

가리키는 말은 실은 따로 떨어진 의미도 아니다.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

촌이 함께 사는 길을 모색했다. 그의 말과 행동은 한살림운동의 자양이 되었다.

는 살림이 바로 식구와 이웃과 세계를 살리는 일에 닿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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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선언

생산자

1989년 10월 29일, 한살림모임이 ‘한살림선언’을 발표했다. 한살림모임은 장일순, 박

땀 흘린 노동으로 논밭의 작물이 자라고 자연물에 쓸모가 생기고 가치 있는 것이 된

재일, 김지하, 최혜성, 박재일 등 원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사회운동가들을 중

다. 맑스는 투하된 노동의 양이 가치를 결정한다고 했다. 생산자 농민들은 한살림이

심으로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었고 사무국장은 ‘아침이슬’로 유명한 가수이며 작곡가

처음 출발할 때부터 함께 참여했다. 제초제와 살충제 화학비료가 땅에 기대어 사는

이기도 한 김민기였다. 이들은 공동체운동과 세계의 협동운동, 환경위기와 생태위기,

뭇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을 깨닫고, 정부의 친환경농산물 기준 같은 것이 정해

동학을 비롯한 전통사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토론을 거친 뒤 최혜성

지기도 전에 생명이 살아있는 농사를 실천한 사람들이다. 생산자모임의 김영원 초대

이 대표 집필해 한살림모임의 세계관과 운동론을 담은 한살림선언을 세상에 내놓았

회장이 “옛 사람들이 콩을 심을 때 한 알은 하늘을 나는 새의 몫으로, 한 알은 땅 속

다. 한살림선언은 현대문명의 위기가 나와 남, 사람과 자연을 나누어 인식하고 자연

벌레의 몫으로, 나머지 한 알은 사람의 몫으로 심은 것”이라고 말 한 ‘콩 세알’의 의미

을 개발하고 이용해 인간의 이기심을 계속 충족시킬 수 있다고 믿는 서구의 이원론적

는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한살림의 지향을 잘 표현하고 있다. 더 비

합리론과 기계론적 산업문명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았다. 한살림선언은 동양의 전통사

싸게 팔 수 있는 곳을 기웃거리기보다 건강한 농사를 유지하며 믿음을 거래하는 한살

상에 근거해 “천(天)지(地)인(人), 하늘과 땅과 사람, 삼재론(三才論)에 입각해 각각이

림 생산자들은 1988년 11월 100세대가 참여해 한살림생산자협의회를 창립한 이래 현

생명을 지니면서 하나의 우주생명에 합일되어 가는 것(天地人大三合)”이며 생명과 환

재는 전국 10개 권역협의회, 7개 시군연합회, 가공생산협의회에 2250세대 생산자들

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진화하는 것이라는 세계관에 따라 “생명의 세계관 확립과

로 늘어나, 110여 개 생산자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필

새로운 생활양식의 창조”라는 운동론을 제시하고 있다. 소책자로 발행됐던 한살림선

요한 학습과 정보교류를 하고, 생산계획과 작물 관리를 함께 하고 있다.

언을 도서출판한살림에서 《죽임의 문명에서 살림의 문명으로- 한살림선언 다시 읽 기》 2010년 다시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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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협동조합

물품

생협으로 줄여서도 부른다. 한살림의 법인격도 생협이다. 사전적으로 협동조합은 소

상품(商品)은 이윤을 목적으로 시장에서 팔리는 것, 제품(製品)은 생산자에 상품으로

생산자나 소비자가 협력해 상호복리를 도모할 목적으로 공동출자해 운영하는 기업을

팔기 위해 만든 것이다. 물품(物品)은 이보다 근원적이고 가치중립적인 말로 물 자체

가리킨다. 구매결집을 통해 소비자들의 경제적 권익을 도모하는 소비자협동조합에

가 지닌 값어치와 쓰임새를 강조하는 의미다. 한살림에서는 직거래를 통해 오가는 먹

대해 일본에서 ‘소비만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 소비와 분해에 이르는 생활전반의 문

을거리와 생활용품을 ‘물품’이라고 지칭한다. 일본의 생협들과 국내의 다른 생협들이

제에서 협동을 통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생활협동조합이라는 명칭이

사용하는 ‘생활재’라는 말 역시, 이윤추구를 위해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자리잡았다. 이것이 한국에도 받아들여졌다. 한국 소비자생활협동조합운동을 개척하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게 생산자와 협의하여 구매결집하는 물품이라는 의미가

고 기반을 닦은 한살림이 추구하는 바처럼 한국의 생협운동은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

반영돼 있다. 한살림의 물품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합의한 가치가 담겨있다. 즉 우

촌이 함께 살아야 한다는 가치지향에 따라 유기농업을 기본으로 도농상생의 전통이

리 농업을 살리되 물과 공기를 보전하며 자연과 조화로운 방식이 적용돼야 하며, 소

더욱 강해졌다.

비자의 건강과 생명에 이롭지 않은 첨가물은 최대한 억제하고,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 라면 수입품은 취급하지 않는다. 가격은 물품을 생산하는 이들이 안정되게 생산을 이 어갈 수 있게 적정수준의 생산비를 보장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한살림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오고가는 것은 차가운 시장의 논리가 반영된 물품만이 아니라 서로가 읽을 수 있는 마음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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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먹을거리

두부

호주 다윈에서 수입한 쇠고기는 6,023km를 배로 이동한 뒤 트럭에 실려 물류창고 등

한살림 두부를 잘 살펴보면 한살림 가공정책 방향이 읽힌다. 효율성만을 생각했다면

을 거쳐 대형 할인마트로 옮겨지고, 또다시 자동차에 실려 소비자에게 도달한다. 이

가공식품 생산설비를 한 곳에 모으고 계통화해 경쟁력을 높이려고 했겠지만 한살림

것을 불고기로 요리 하자면 5,371km 이동한 인도네시아산 후추와 594km 이동한 중

은 농민생산자들의 소득을 보전해주자는 취지로 대개 1차 산지 인근의 농민 생산자들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한 끼 음식 재료와 조미료가 이동

이 출자해 설립한 경우가 많다.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 충남 아산에 설립한 두부공장

한 거리를 합치면 지구를 한 바퀴, 어쩌면 그 이상을 돌아야 한다. 먼 거리를 이동하

도 마찬가지였다. 한살림두부는 420g이다. 전통적으로 두부 크기가 그렇고 시중 두

기 위해 농약, 살균제, 방부제를 투입하거나 냉장·냉동을 위해 화석연료를 이용하고

부들이 중량을 줄여도 한살림은 여전히 그렇다. 국산콩, 무소포제, 천연응고제, 420g

이 때문에 온실가스인 탄소를 배출한다. 지구에도 우리 몸에도 무리가 따를 수밖에

두부인데 가격도 무척 착하다.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운동 덕분이다. 우리 농업

없다. 2009년 4월부터 한살림물품 포장과 영수증에는 시중 물품의 대표적인 수입산

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2015년 두부 원료콩 사용량은 약 610톤, 경지면적은 약 87만

지와 비교해 한살림물품을 이용함으로써 줄인 거리와 탄소의 양을 표기하고 이것이

평(1인당 경지면적 약 2,500평)으로 콩깍지와 농사부산물, 두부와 콩나물 공장에서

전등을 몇 시간 사용한 만큼 탄소를 줄인 것인지 알리고 있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

나오는 부산물을 소사료로 이용하고 소똥은 논밭 퇴비로 돌려줘 땅을 거름지게 만들

하고는 수입물품을 취급하지 않는 것은 생협들 사이에서도 한살림만의 독특한 특징

고 있다. 2015년에는 안성지역 6개 농협과 함께 제2두부공장을 설립해 안성지역 200

이다. 한살림물품은 대개 가까운 먹을거리이며 한살림물품을 이용하는 것은 ‘지구를

여 농부들이 키운 콩으로 두부를 생산하는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을 설립했다. 시중 두

살리는 뜻깊은 생활실천’인 것이다.

부와 외양은 비슷할지 몰라도 원재료와 물품에 담긴 마음은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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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살리기

우리보리살림

1984년 정부가 밀 수매제도를 중단하면서 값싼 수입밀에 밀린 우리나라 밀농사는 절

세계 2위의 옥수수 수입국인 우리나라는 옥수수를 포함하여 연간 1,400여만 톤의 사

멸의 위기에 다다랐다. 한살림은 우리밀을 되살리기 위해 1987년 경남 합천에서 앉

료 곡물을 수입하는데, 이 중 약 500만 톤이 돼지 사료로 쓰인다. 국산 돼지고기라고

은뱅이밀 종자를 구해 경남 고성군 두호마을에서 시범재배를 시작했다. 재배와 이동

하지만 사실은 수입곡물 덩어리인 셈이다. 쌀소비가 줄고 육류소비가 늘면서 식량자

과정에서 살충제와 방부제를 처리한 수입밀로 만든 빵은 아무리 화학첨가물을 넣지

급률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도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게다가 정부는 보리 수매

않아도 몸에 좋을 리 없다. 우리밀 농사가 아예 끊기는 것도 두고볼 수 없는 일이었

가를 계속 낮추어 오다 2012년, 아예 쌀과 함께 보리 수매제도 자체를 중단했다. 우리

다. 1989년 경남 고성 두호마을 24농가 1만 500평의 땅에 밀을 재배하기 시작해 1990

밀처럼 보리농사 역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한살림은 2013년 우리보리살림협

년 7월 30일 두호마을에서 우리밀 첫 수매가 이루어졌다. 이것을 제분하고 빵으로 만

동조합을 설립하고 우리보리살림돼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사료의 40~50% 정도를

들어 소비를 늘리기 위해 한살림서초매장에 우리밀빵 제빵 시설이 갖추어졌다. 1991

차지하는 옥수수를 전량 빼고 대신 발아시킨 우리보리 20%와 국산 쌀겨와 곡물들을

년 11월 한살림 박재일 회장이 앞장서 가톨릭농민회 등과 함께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혼합해 국산사료 자급률 30%가량을 달성한 사료를 먹인 돼지다. 우선은 사료작물로

를 창립했다. 어렵게 되살린 우리밀은 이제 가까스로 자급률 1%에 다다랐다. 자급이

라도 우리 보리농사를 유지하고 있어야 유사시 보리를 식량으로 활용하는 일도 가능

라고 하기에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우리밀로 만든 밀가루와 빵,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보리살림사료에는 보리농사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

과자, 국수, 라면 등을 구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다. 돼지에서 시작한 우리보리살림사료를 점차 유정란, 산란계 등 다른 축종으로 확 대함으로써 한 해 수백만 평 보리농사를 지키게 된다. 쌀과 잡곡 농사는 적어도 정부 가 앞장서서 지켜야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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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토박이씨앗

우렁이농법은 오리농법과 함께 친환경 벼농사의 대명사처럼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씨앗도 토박이가 있다. 땅에 뿌리박아 형질이 안정된 작물을 한살림에서는 토박이씨

조류독감에 대한 우려 때문에 오리농법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우렁이농법이 유기논

앗으로 규정하고 이들 작물에 ‘토박이씨앗살림’ 브랜드를 부착하고 있다. 우리 땅에

농사의 대세가 되었다. 관행농법에서는 제초제를 뿌리면 간단히 끝나지만 유기농 농

서 오래도록 자리잡아온 토종, 재래종, 자생종뿐만 아니라 외래종이지만 자가 채종해

사를 짓자면 일일이 풀을 뽑아주어야 한다. 하지만 모낼 무렵 논에 우렁이를 넣으면

되뿌리면서 10년 정도 정착해 형질이 안정된 종자역시 한살림에서는 토박이씨앗살림

돋아나는 잡초를 먹어치워 훨씬 수고를 덜 수 있다. 우렁이농법은 한살림의 초창기

물품으로 부른다. 매년 종자회사가 개발해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으며 한 번 생육한

생산자인 최재명 농부가 우렁이 양식에 실패한 뒤 논에 쏟아버린 우렁이가 잡초를 먹

뒤에는 다시 씨앗을 거두어 되뿌릴 수가 없는 상품 종자와 구분되는 이름이다. 세계

어치우는 것을 보고 실험을 거듭하여 1994년 창안했다. 우렁이가 억센 벼는 좋아하

종자시장은 몬산토, 듀폰 파이오니아 등 7개 종자회사가 70% 가량 점유하고 있고, 우

지 않고 수면 아래 부드러운 잡초만을 뜯어 먹는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오리농법은

리나라 종자 자급률은 1%에 불과하다. GMO가 범람하는 가운데 우리땅 우리 기후에

일본에서 개발된 것으로 우렁이와 마찬가지로 오리가 잡초와 벼물바구니 등 각종 해

스스로 적응해온 토박이씨앗을 살리는 것은 땅과 먹을거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일이

충도 잡아먹는 원리를 이용했다. 그밖에 모내기를 끝낸 논에 쌀겨를 뿌리면 논바닥에

다. 토박이씨앗은 그 지역의 풍토에 적응하며 오랜 기간 진화해왔기 때문에 무비료,

내려앉은 쌀겨가 새로 올라오는 잡초의 광합성을 막고, 발효되면서 물속의 산소를 왕

무농약 등의 유기농법에 적합하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도 강해 병에 걸리더라도 적

성하게 소비해 잡초가 자라기 어렵게 만드는 쌀겨농법, 논물을 조절해 투구새우 같은

당한 수확량을 낼 수 있다. 한살림은 2016년 48종, 약 48억 원에 달하는 토박이씨앗 1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하게 해 잡초의 광합성과 생장을 억제하는 논생물 다양성 농

차 농산물을 공급했다.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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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살림

책임소비

지난 10년 동안 여의도 면적의 약 420배에 가까운 농지가 사라졌다. 정부는 2016년에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제값에 물품을 주고받음으

도 10만 ha에 이르는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거나 완화해 개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

로써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진다’는 것은 한살림

표했다. 전국 농업진흥지역의 10%, 경기도의 논 전체 규모다. 농지는 개발로 한 번 훼

이 처음부터 강조해온 원칙이다. 생산자들은 한살림이 정한 기준에 따라 생산계획을

손되면 되돌리기 어렵다. 농지는 식량 생산뿐 아니라 홍수 조절, 지하수 공급, 대기

세워 공동체별로 생산 품목·수량·출하시기를 정하고, 시장가격의 등락에 상관없이

정화, 토양 유실 방지, 기후 조절, 자연경관 유지, 휴식 공간 제공, 자연 생태계 균형

정해진 가격으로 출하한다. 각 과정마다 생산자, 소비자, 실무자가 함께 협력해 기준

유지 등 인간과 자연 생태에 아주 중요하다. 농지가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이를 막을

에 맞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해 공급하는 것이 한살림의 생산·유통방식이다. 생

방법이 마땅치 않다. 고령화로 농사 지을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농사에 뜻을

산자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약속한 만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듯이 소비자는 함께

둔 젊은 귀농인이 늘어도 이들이 농사 지을 땅도 부족하다. 땅값은 너무 비싸고, 어렵

의논해 정한 만큼을 일정하게 소비하기 위해 노력한다. 시장에서는 수급에 따라 가격

게 땅을 빌려도 지주가 농지를 매각하거나 각종 개발사업으로 강제수용 되면 농지를

등락이 심하지만 한살림은 적정 생산비 보장을 기준으로 물품가격을 정하고 일정하

내놓아야 한다. 고령의 생산자들은 농사를 이어갈 후계자가 없어 농지를 일반 매각하

게 유지한다. 2008년 충남 아산 당진 지역 농업용수 전체가 친환경기준에 미달하게

고, 그러면 힘겹게 일궈온 유기농지가 관행농지나 비농업용지가 된다. 한살림은 농업

돼 유기농인증이 취소됐을 때에도 한살림소비자들은 생산자들이 무농약 유기농사 원

기반을 지키기 위해 2016년 농지살림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조합원 출자를 통해 농지

칙을 지켜온 점을 신뢰하며 인증과 무관하게 쌀을 모두 소비하기도 했다.

를 공공소유하고 영구적으로 보전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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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

공동체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

사전적으로는 공동체(共同體, Community)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유기적 조직을

께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따라 한살림의 도시 소비자는 생산과 무관하게 물품을 소

이루고 목표나 삶을 공유하면서 공존’하는 것을 말한다. 1988년 한살림이 처음 결성

비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비를 통해 생명농업을 응원하며 유지되고 확대되게

한 협동조합도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이었다. 시장과 자본의 질서는 생산자와

끔 참여하는 또 하나의 생산자이기도 하다. 초창기부터 한살림은 도시에서 마을 소모

소비자를 나누고 이기적인 경쟁을 강요한다. 이런 현실을 넘어 한살림은 더불어 살겠

임을 조직하고 소비자들이 자기 일처럼 농사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생산지

다는 지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매장을 내기 전까지 한살림은 소비자 다섯가구가 모

방문, 일손돕기 등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16년에만 전국 22개 회원생

여 이룬 공동체에만 물품을 공급하는 ‘공동체 공급’을 유지했다. 유통체계가 미비했던

협에서 생산지 견학과 체험활동, 일손돕기, 생산자·소비자 간담회, 매장방문 행사 등

탓에 비용을 줄이자는 목적도 있었지만 도시 소비자들이 모여서 물품을 나누며 더불

을 1,090회 진행했고 여기에 1만4,72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해마다 농사 절기에

어 살던 마을공동체의 전통을 되살리자는 의도도 있었다. 공동체공급 전통은 많이 희

따라 정월대보름잔치, 단오잔치, 딸기따기, 메뚜기잡기가 진행되고 여름과 겨울 방학

미해졌지만 여전히 마을모임, 소모임, 매장모임, 새내기조합원 모임, 물품기준을 심

에는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생명학교가 진행된다. 점점 가족이 붕괴되고 마을 공동

의하고 농산물위원회·가공품위원회 같은 모임들에 그 지향이 남아있다. 생산자들은

체가 해체되는 현실에서 한살림은 오가는 물품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얼

주로 마을 단위로 생산자공동체를 이루고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면서 전통적인 농촌

굴을 알고 마음을 이해하며 교류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공동체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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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직거래

조합의 구성원인 조합원(組合員)은 출자의 의무가 있고 조합의 재산과 부채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하는 거래. 1986년 12월 4일 한살림농

권한과 책임이 있다. 한살림 조합원 역시 조합 운영에 참여하며, 조합원으로 가입할

산이 문을 연 지 1개월여 만인 1987년 1월에 발행한 <한살림을 시작하면서>에서 인농

때와 물품을 이용할 때 일정액을 출자한다. 한살림 조합원이 된다는 것은 유기농업

박재일은 “한살림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만나게 하고 친한 사이가 되도록 하여... 농산

중심의 친환경농업,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한 국내산 취급 원칙, 합성 화학첨가물을

물의 유통단계를 줄여서 과다한 유통마진을 줄이는 직거래활동을 펼쳐서 농산물의 품

배제하고, 지구생태계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원칙에 걸맞는 단순 소박한 사양과 형식

질이나 수량을 믿을 수 있도록 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등 한살림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를 실현하는 방식에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

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한살림의 직거래는 한국 생협들에게

의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 고객과 달리 조합원은 사업주체인 조합의 주인이며 조합

기준을 제시했다. 한살림의 직거래는 유통과정을 줄여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것만

이 제공하는 물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서의 지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이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생산량과 소비량을 사전에 약정하고 책임생산·책임소

때문에 조합원이 물품을 구매하고 이용한다는 것은 한살림의 사업과 활동을 유지하

비를 위해 노력하는 ‘신뢰’. 개별 생산자가 아니라 생산공동체 공동출하 원칙을 중시해

고 확대하는데 참여하는 것이다. 약정한 생산물을 책임 있게 소비하면서, 물품의 사

생산자의 지위를 보장하는 한편, 생산공동체가 복수품목 출하를 통해 일정한 수입을

양특성이 한살림이 약속한 원칙에 부합하는지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

유지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생산을 지속하게 하려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는 일 또한 조합원의 권리이며 의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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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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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매장

활동(活動). 살아서 움직인다는 이 말은 활동가(活動家)라는 고유명사가 되면서 이념

매장(賣場), 물품을 파는 곳. 일반적으로 물품 판매는 이윤취득이 목적이나 한살림은

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 초창기 한살림은 소수의

이윤이 아니라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

상근 직원들만으로 사업과 활동을 모두 감당하기 어려웠다. 또한, 생산자, 소비자, 실

해 매장을 운영한다. 한살림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를 매장이라고 부르지만 사

무자, 활동가들이 한살림운동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는 만큼, 가치지향이 강했던 초창

전적인 의미의 매장과는 거리가 있다. 이 때문에 ‘공급소’, ‘생명의 먹을거리나눔터’ 등

기 소비자들이 친환경 생태 관련 사회현안, 수돗물 불소나 GMO 반대 등 한살림이 추

의 명칭들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매장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했다. 1986년 12월 서

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새로운 조

울 제기동에 문을 연 한살림농산은 쌀가게의 모습으로 물류센터, 사무실의 역할을 모

합원 가입확대, 안내 등 주문상담 영역, 1996년 이후 매장을 개설하기 시작하면서 매

두 수행했다. 공동체 공급만으로 물품을 공급하다가 논쟁을 거쳐 개별공급과 매장을

장 운영 역시 조합원이 담당했다. 노동의 형태에 따라 일정한 보상 급여체계도 도입

통한 개인이용을 도입하기로 한 뒤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1996년 과천매장, 1997년 사

되었다. 이러한 기원때문에 한살림 활동에는 노동영역, 활동영역이 자리 잡게 되었고

당매장이 개설된 뒤 현재 210여 개 매장에 2,000여 가지의 물품을 갖추고 있다. 생산

이러한 일들을 담당하는 이들을 활동가로 부르게 되었다. 활동가는 한살림의 가치를

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생산과정을 설명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매장안 조합

실현하고 확장하는 주체로서 영역에 따라 매장활동가, 조합원 활동을 담당하는 조직

원 모임공간에서 조합원 모임도 진행한다. 최근에는 활동가들 스스로 경영에 대한 책

활동가, 주문상담영역에서 물품주문을 담당하는 주문상담활동가 등으로 나뉜다.

임을 높인 자주관리매장도 운영되고 있다. 가정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일은 물품공급 이라고 한다. 이 역시 ‘판매’에 대한 대안적인 표현이다. 대금을 치르고 물건을 받지만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약속에 따라 직거래물품을 공급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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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자주인증

방사성물질 자주기준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한살림이 스스로 정한 자주기준에 따라 물품을 인증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성물질 누출로 식품 오염에 대한 우려

하는 제도. 한살림은 정부가 2001년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를 실시하기 훨씬 전부터

가 커졌다. 한살림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정책토론회 등을 거쳐 자주기준치를 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도록 하는 등 자체기준을 적용해왔다. 당사자인 생산자와

인과 청소년 8Bq/kg, 영유아 4Bq/kg로 2012년 설정했다. 국가기준치가 터무니없이

소비자에 비해 정부기관은 제3자이며 이 3자가 인증하는 방식은 검사기준 충족을 중

높아 식품오염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 때문이었다. 당시 국가기준치는

요시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관계다. 아무리 정밀한 검

370Bq/kg 였다.(현재는 100Bq/kg) 자주기준치 설정뿐만 아니라 매월 주요 물품에

사장비라도 모든 농약성분을 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살림은 생산공동체를 통

대해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에

해 생산관리, 2중 3중의 점검체계, 빈번하게 진행되는 생산지 방문 프로그램 등을 운

의뢰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기준량에 미달하더라도 검출여부와 검출량을 소식지,

영해왔다. 한살림자주인증제도가 도입된 것은 2011년, 5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정부

매장 홍보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참고로 방사성(放射性)은

의 저농약인증제도를 폐지한 때부터다. 그 당시도 한살림은 정부의 저농약 기준에 비

방사선을 방출하는 성질, 방사능(放射能, radioactivity)은 방사선을 방출할 수 있는

해 훨씬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왔다. 이 기준을 잘 적용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

능력, 방사성물질은 방사능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방사성물질에 과다 노출되면 세포

는 자주인증제도는 이제 농산물뿐만 아니라 가공품에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다. 생산

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유전자 변형과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는 약속한 기준에 따라 생산과정을 관리하며 자주관리점검표를 작성해 제출하고,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소비자 조합원들은 소그룹으로 생산지를 방문해 물품 생산 과 정을 점검하며 실무자들과 함께 점검보고서를 작성해 자주관리점검위원회에 제출한 다. 심의 결과에 따라 재약정 여부 등이 결정된다. 중요한 것은 검사통과가 아니라 신 뢰라는 점이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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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식생활교육

유전자조작생물체(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주로 옥수수 등 GM작

먹을거리에 대한 바른 인식과 습관은 개인의 인격과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

물을 가리킨다. 작물이나 가축에서 우수한 형질을 가진 개체를 골라 번식시키는 육종

요하다. 한살림의 친환경 농축수산물 직거래운동, 생산지 방문과 일손돕기, 어린이

방식과 달리 서로 다른 종의 생물체 유전자까지 DNA 수준에서 조합하여 원하는 새로

생명학교, 가까운 먹을거리운동, 식품 안전 교육, 제철 먹을거리 이용안내, 요리교실,

운 생물체를 만드는 것이 유전자조작이다. 오랜 세월 환경에 적응해온 생물체에 비해

논생물 다양성 조사·체험 활동, 먹을거리 관련 대중강좌 등이 모두 밥을 제대로 차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검증되지 않았고 위해성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가

고 나누는 일에 관한 것이다. 이 때문에 한살림운동을 ‘밥 운동’이라고도 한다. 한살림

많아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재배는 물론 반입도 금지하고 있다. 한살림은 GMO가 생

은 식생활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해 앞장서왔다. 그 결과 2009년 5월 식생활교육지원

명의 원리에 맞지 않다는 판단 아래 2000년 ‘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 결성

법이 제정·공포되고 같은 해 11월에 시행되었다.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식생활은 ‘식

에 앞장섰고 GMO 반대를 핵심 활동의제로 설정하고 2016년 GM작물 재배규정 조례

품의 생산, 조리, 가공, 식사용구, 상차림, 식습관, 식사예절, 식품의 선택과 소비 등

제정, Non-GMO 학교급식 제공 등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GMO 완전표

음식물의 섭취와 관련된 유·무형의 활동’을 가리킨다. 법이 제정되고 식생활교육에

시제, GMO 상용화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 GMO 상용재배는 금지되고

대한 국가차원의 기본 계획이 수립되고 식생활 교육에 대한 지원근거가 마련되었다.

있어 국내산 취급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한살림은 농산물은 GMO로부터 안전하고,

한살림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식생활교육기관(21호)으로 지정돼 3회 연속 우수 교

수입 사료가 불가피한 축산물의 경우 한우는 Non-GMO 사료가 대부분이며 다른 축

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16년 한 해 동안만 식생활교육 교육활동가 120명을 양성

종들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하고 전국에서 2만2,098명을 대상으로 1,073회 식생활교육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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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햇빛발전

물류는 물품(物)의 효과적인 흐름(流)을 통제하는 방법, 장소를 통칭한다. 1986년 문

1989년 발표된 ‘한살림선언’은 ‘핵위협과 공포’를 현대 산업문명이 직면한 위기적 징

을 연 한살림농산은 사무실이자 매장이자 공급센터, 물류창고였다. 산지에서 올라온

후의 하나로 꼽고 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성물질 누출 사고는 여전히

쌀을 체로 치고 석발기를 돌려 뉘와 돌을 골라내야 했다. 1988년 대치동, 1989년 12

진행형으로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한살림은 핵발전에 반대하며 정부에 핵

월 강남구 일원동을 거쳐 1992년 양재동으로 이전했다. 이때까지도 생산자들이 보내

발전 위주의 에너지정책을 전환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핵 없는 사회를 만들고, 에너

온 물품이 사무실이나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쌓여 있는 식이었다. 1996년 경기도

지 절약하기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까운 먹을거리운동을 펼치

광주 오포읍 문형리에 비로소 사무실과 회의실 100평, 창고 200평규모의 물류센터

고, 햇빛발전협동조합을 창립하고 햇빛발전소를 건립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

를 건립하고 물품을 상자에 넣는 사람(피커)과 물품이 이동하는 라인을 처음 도입했

다. 2012년 11월부터 진행한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출자금 모금에는 두 달 동안 약

고, 2001년 한살림사업연합을 설립하고 물류를 통합하면서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회

1,300여 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액이던 9억 원을 훨씬 초과한 13억 1,700만 원이 모금

원생협들의 경영상황이 개선되었다. 2005년에는 오포읍 추자리에 현대화된 물류센터

되었다. 이 출자금으로 안성물류센터 지붕에 438.9kW, 한살림대전 물류센터 지붕에

를 갖추고 작업자가 한 자리에서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이동하는 공급상자에 정해진

3.12kW, 강원도 횡성산내마을 공장 지붕에 31.2kW 규모의 햇빛발전소를 설치하고

물품을 담는 디지털집품시스템을 도입했다. 2014년 경기도 안성에 대지 9,000평, 연

가동해 2016년 한 해동안 약 60만9,045kWh의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271톤의 온실가

면적 5,700여 평의 안성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안성물류센터에는 디지털 분배시스템,

스를 절감했다.

디지털 집품시스템, 자동컨베이어, 품온관리시설 등 최신식 물류설비와 옥상에 설치 된 햇빛발전소, 재사용병 세척시설, 포장지압축시설 등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설비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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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농(仁農) 박재일

밥은 쌀을 솥에 안치고 끓이고 뜸들인 음식을 가리키지만 때로 먹을 것의 총칭이기도

인농 박재일은 박정희 정권이 진행한 굴욕적인 한일협정반대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

하고, ‘밥을 먹는다’는 일은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밥 한 그릇이 우리에

로 옥살이를 했다. 친구 김지하 시인의 권유로 원주에 내려가 장일순을 만나 사회개

게 오기까지 농부의 땀, 밥 짓는 어머니의 정성, 햇살과 바람 구름과 비, 논에 사는 수

발위원회, 가톨릭농민회 등에 참여하며 우리 농업과 농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협

많은 벌레와 미생물들의 몸짓이 다 담겨 있다. 밥 한 그릇을을 위해 온 우주가 협동을

동·자조운동에 앞장섰다. 사회개발위원회 시절 탄광촌과 농촌마을의 직거래운동, 농

한 것이다. 이 때문에 해월 최시형 선생은 밥을 ‘우주의 젖’이라고 하고, ‘밥 한그릇의

촌마을의 자조사업 등을 펼친 경험이 뒤에 한살림운동의 밑거름이 되었다. 1985년 원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면 세상 모든 이치를 깨우친 것과 같다(식일완만사지 食一碗萬

주소비자협동조합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지냈고, 1986년 12월 서울 제기동에 쌀가

事知)’라고 했다.

게 ‘한살림농산’을 열고 한살림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지은 ‘한살림’이라는 이름에는 천지만물, 도시와 농촌이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겠다는 포부 가 담겨 있다. 유기농업을 바탕으로 도농 직거래운동을 펼친 한살림은 우리나라 친환 경농업, 생협의 직거래운동의 모범이 되었고, 목소리 높여 주장하기보다 경청하며 묵 묵히 실천하는 실천가로서의 면모는 한살림의 지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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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인농 박재일

|인 농

자신과 온 세상을 갈아 생명의 큰 밥상을 마련하고…

박재일 |

2010년 8월 19일, 인농(仁農) 박재일 선생이 투병 끝에 돌아가셨습니다. 한살림과 유족들은 빈소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차리고 한살림장으로 장례를 치렀습니다. 수많은 한살림 가족 과 사회 각계 인사들이 조문을 하고 선생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장지는 한살림 생산자공 동체 마을이 있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 마련하고 선생을 모셨습니다.

그는 이 땅의 큰 농부였다. 살림의 오롯한 한길에서 스승 무위당과 함께 ‘한살림농산’을 만들고 자신과 온 세상을 갈아 생명의 큰 밥상을 마련했다. 그의 뜻은 이제 여럿이 함께 걷는 큰 길이 되었다. 생명과 이웃에게 한없이 겸손했던 그는 ‘한살림답게!’ 라는 말과 더불어 ‘한살림’의 영원한 벗이다. 2011년 8월 19일 1주기에 선생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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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인농 박재일

인농 박재일 선생 연보

인농선생 추모 행사

1938년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사암2구에서 태어남

1960년

1964년

서울 문리대 지리학과 입학

좌담회 - 우리 안의 박재일

한일협정 반대시위 주도. 계엄령 때문에 도피생활 시작

2011년 8월 18일 15시~17시, 문학의 집 서울 참석자 - 이병철 전국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장, 김정남 전 청

1965년

이옥련 여사와 결혼 한일수교협정이 조인되고 반대시위가 격화되면서 구속

와대 교육문화수석, 서형숙 엄마학교 대표, 이길재 전 가톨릭농민회

1971년

진광중학교 내 협동교육연구소에 합류하고 학내에 신협 창립 참여

1973년

집중폭우로 남한강 일대 대홍수 발생 수재민 지원 위한 사회개발사업에 동참

추모의 밤 - 한살림 박재일

가톨릭농민회에 참여

2011년 8월 18일 17시~20시, 문학의 집 서울 하선주 전 한살림서울 이사장, 이경국 무위당사람들 이사장

1982년

재해대책 실무자들과 일본생협, 생활클럽, 대만 원주민소협 등 방문 가톨릭농민회 회장

이희영 한살림 실무자, 최병욱 전 가톨릭농민회 회장

1959년

2월 3월

1969년

8월

1972년

8월

1984년 1985년 1986년

12월 4일

1988년

2월

1989년

10월 29일

1987년

1991년 1994년

1997년

2000년 2001년 2005년 2006년

11월 10월 11월 6월

12월 12월 5월

8월

1월 2월 8월

유억근 한살림전국생산자연합회 부회장, 이부영 전 국회의원 조현선 환경농업단체연합 회장, 유키오카 일본 그린코프연합 고문

추모식 - 2011년 8월 19일 11시,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묘역 묘역에 이철수 선생 각자로 묘비 ‘한살림 박재일’ 설치

소비자협동조합중앙회 3대 회장 역임

추모 자료집 <한살림답게> 발행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

2월

조현선 환경농업단체연합 회장,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수산 수석

우리밀살리기운동 시작

11월

4월

서울 제기동 한살림농산 설립

한살림공동체생활협동조합 설립

2009년

2010년

원주소비자협동조합 설립되고 초대 이사장이 됨

4월 21일

2009년

가톨릭농민회 지도자들과 일본 유기농 산지 등 방문

회장, 장용진 전 생협전국연합회 사무총장, 정광영 한살림 생산자,

|

1981년

김지하 시인의 권유로 원주로 내려가 장일순 선생을 만나고 진광중학교 영어교사가 됨

박재일

3월

1주기

‘한살림선언’ 참여. 당일 창립된 한살림모임 의장으로 취임

2주기

사단법인 한살림 설립 환경농업단체연합회 결성에 앞장서고 초대 회장 역임 일본 그린코프생협과 함께 북한동포돕기성금 한겨레신문에 전달

이야기마당 - 한살림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 인농이 시작한 한살림 2012년 8월 17일(금) 17시~19시30분, 서울 명동 서울YWCA 대강당

철탑산업훈장 수훈

여는 이야기 - 한살림 앞날, 어디로, 어떻게?

서울환경상 대상

이병철 전국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장

한살림, 아프카니스탄 난민돕기 모금 진행 한살림, 친환경농업대상 소비자 유통부문 최우수상 한살림, ‘생명의쌀’ 기금 모금. 북한 고성군과 남쪽 사회복지시설 등에 1억5천만 원 상당의 유기농쌀 전달 제 13회 ‘정일형 이태형 자유민주상’ 수상 위암 발병으로 투병 시작

대화 1 - 지금 한살림 조합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모니카 한살림성남용인 이사

대화 2 - 김의열 괴산 솔뫼농장 생산자

대화 3 - 실무자가 말하는 한살림의 미래 장준걸 한살림서울 실무자

대화 4 - 문명의 전환 한살림의 전환 유정길 평화재단 기획위원

‘일가상’ 수상 한살림 명예회장 취임

추모식 - 2012년 8월 18일 11시,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묘역

73세를 일기로 별세

묘역에 조형물 ‘한살림을 시작하면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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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농

1965년

경북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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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인농 박재일

3주기

5주기

이야기마당 - 보다 넓고 깊은 농업살림 실천으로 생명평화세상 열자

이야기마당 - 인농선생이 꿈꾸던 세상 우리들이 이어갑니다

2013년 8월 16일(금) 16시~19시30분, 동국대학교 상록원 3층

2015년 8월 18일(화) 15시~17시 30분,

특 별 강 연 - 생명위기 시대 ‘농업살림’이 희망이다

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

특별강연- 인농선생, 한살림과 함께한 생명운동

김영호 한살림생산자연합회 부회장

이야기 1 - 시장의 논리, 유기농업의 가치, 지속가능한 농업

윤신천 한살림경남 전 이사장

이야기 2 - 땅을 살리고 농업을 살리는 유기농업

박혜숙 한살림서울 조합원활동실장

이야기 3 - 지속가능한 생태농업을 위해

정현숙 한살림전북 전 이사장

이야기 4 -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정발언 1 - 다시 새롭게 하는 한살림 생산자 운동을 위하여 지정발언 2 - 보다 넓고 깊은 한살림 밥상살림 운동을 바라며

전희식 농부

|

지정발언 5 - 생명평화의 뿌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이태근 흙살림 대표

박재일

지정발언 4 - 생명평화의 마음으로 농업살림을 바라보며

김태연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

|인 농

지정발언 3 - 생산과 소비가 하나되는 농업살림을 다시 생각하며

유키오카 그린코프연합 고문

박찬일 요리사

윤병선 한살림충주제천 감사

추모식 - 2015년 8월 19일(수) 11시,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묘역 추모식 - 2013년 8월 18일(금) 11시,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묘역

4주기

6주기

대화마당 - 생명위기 시대, 농업살림을 통한 연대와 협동

이야기마당 - 인농선생이 꿈꾸던 세상이 우리의 꿈이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환경과 한살림의 대응

2014년 8월 18일(월) 15시~17시, 문학의 집 서울 특별강연 - 생명위기 시대, 농업살림을 통한 연대와 협동

2016년 8월 17일(수) 15시~17시30분, aT센터 그랜드홀

야스다 시게루 일본고베대학 명예교수

이야기 1 - 인농선생과 함께한 농업농촌을 위한 운동과 우리 농업현실

김상기 천지보은공동체 대표

이야기 2 - 급변하는 시대 환경과 한살림의 대응

이야기 1 - 생명농부의 바람과 포부

이길재 전 국회의원

이야기 2 -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회원생협에서 생각하는 한살림운동

장덕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유섭 한살림경기서남부 이사장

이야기 3 - 국민농업이 중요하다-우리 농업의 현실과 한살림에 요구되는 역할

추모식 - 2016년 8월 18일(목) 11시,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묘역

정기환 국민농업포럼 상임이사

추모의 밤

이야기 1 - 인농선생과 우리나라 유기농업운동의 현실과 과제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이야기 2 - ‘마음살림’ 인농선생이 남기고 간 희망 이병철 한살림연수원 마음살림위원회 위원장

이야기 3 - 모심의 마음, 살림의 생각으로–한살림의 정신과 가공사업 생산지 운영 유억근 마하탑 대표 추모식 - 2014년 8월 19일(화) 11시,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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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24시

생명이 자란다 희망이 싹튼다

|밥 상 살 림

80

|

‘한살림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81


들이 실핏줄처럼 연결된 배송망으 로 피돌기처럼 물품을 나른다.

04:30

푸른 안개 출렁이는 새벽바다로 만선의 꿈을 안은 고깃배들이 나 아간다.

AM

AM

04:30

12:00

05:30

밤을 달려온 신선한 한살림물품들 이 새벽매장에 입고된다. 북청물 장수처럼 빈 매장을 채워 넣는 누 군가의 수고가 새벽을 달군다.

AM

82

05:30 83

|

안성물류센터를 출발한 배송차량

24시

12:00

|한 살 림

아침이 시작되기 전 매장과 배송센터에 물품이 도달할 수 있고록 새벽을 달리는 한살림 운송협동조합 조합원들. 새벽 의 미명 속에 출어에 나서는 고깃배. 예냉시설에 들어가 열기를 식히며 배송의 순간을 기다리는 일일채소들. ‘한살 림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 겁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00:00~ 06:00


AM

10:00

09:00

공급 실무자들이 조합원댁을 방문 한다. ‘1661-0800’ 지역은 달라도 번호 는 하나. 한살림주문상담실로 조 합원들의 전화문의가 시작된다.

10:00

물품진열을 마친 매장 활동가들이 부지런한 조합원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매장문을 연다. 안성물류 센터에는 생산지에서 출발한 물품 들이 속속 입고되고 있다.

11:30

식생활센터 한살림요리교실이 열 AM

11:30

띤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 조합원

들이 되돌려준 빈병들이 세척시 설에서 재사용병으로 거듭난다.

84

85

|

09:00

24시

AM

|한 살 림

단잠을 털고 일어난 농부들이 새벽들판 이슬에 바짓단을 적 시며 물꼬를 살피고 ‘누렁이 황 소가 헤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 을 우는’ 한살림 생산지에는 생 명이 맥동한다. 공급실무자들 이 가쁜 숨을 쉬며 떠오르는 해와 함께 조합원댁을 방문해 물품을 들여놓고,매장들이 일 제히 문을 연다. 주문상담실에 도 조합원들의 전화 방문이 시 작된다. 한살림의 맥동이 다시 시작되는 시간이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06:00~ 12:00


13:00

12:00

PM

15:00

본대사관앞 수요집회에 한살림서 울 조합원들이 앞장서고 있다. 안성물류센터 집품라인이 분주하 게 돌아가고 있다.

PM

14:00

14:00

한살림은 생명의 원리를 거스르고 국민 안위를 위협하는 GMO반대 에 앞장서고 있다.

15:00

태양은 고지서를 보내오지 않는 다. 뜨겁게 달궈진 태양광 패널들 이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PM

16:00

16:00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잔류농약, 방사성물질, GMO 등에 대해 정 밀한 검사를 진행한다.

86

87

|

PM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일

24시

12:00~13:00

|한 살 림

PM

매년 한살림 조합원들이 참여 하는 수요집회, GMO반대 집 회,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강좌 와 행사는 늘 활기차다. 산지에 서 물류센터로 속속 물품들이 입고되고 집품라인이 분주히 돌아간다. 이사회, 각 위원회 들이 진지한 토론을 이어가고 생산지를 방문한 자매결연 조 합원들의 일손돕기, 자주점검 단의 점검행사가 진행되는 것 도 이즈음이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12:00~ 18:00


고 있다. PM

19:00

18:00

생산공동체 월례모임에서 농사일 을 함께 의논하고 우리농업의 현 실을 걱정하고 한살림 일들을 의 논하는 이야들이 오고간다. 물론 형님 아우 도타운 정이 넘실대는 것이 더 중요하다.

21:00

“상추 500봉?” 주문이 마감 되면, 물류센터 실무자들이 수요만큼 생 산자들께 발주를 한다. 수확철에 는 잠을 미뤄두고 부지런히 입고 량을 맞추기 위해 수확을 해 예냉 PM

19:00

PM

21:00

시설에 넣어 온도를 낮춘다. 어떤 때는 훌쩍 자정을 넘기기 일쑤다. 이렇게 수확한 물품들이 밤새 물 류체계를 거쳐 이른 아침에 매장 에 도달한다.

88

89

|

배송차량들이 길 떠날 준비를 하

24시

18:00

|한 살 림

퇴근시간. 오늘 하루도 수고하 셨습니다. 실무자들이 퇴근을 하고, 퇴근길 조합원들이 매장 문을 닫기 전에 장을 보러 오 는 시간이다. 2박 3일 마음살 림프로그램에 참여한 조합원 들이 촛불명상을 한다. ‘물물천 사사천(物物天 事事天)’ 세상만 물에 하늘이 깃들어 있다 여기 면 일상 모든 것 성스럽지 않 은 게 없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18:00~ 24:00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주요 수상 현황

상을 받자고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19회 일가상 농업부문

네팔 지진피해 마하락시미학교 재건지원 감사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한 살 림

농업인의 날 철탑산업훈장

주요

한살림이 추구하는 세상으로 한 걸음이라도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

수상

한살림의 가장 큰 보람입니다. 보상을 원한 것이 아니었지만

현황

새로운 사회운동의 흐름을 만들어온 한살림을 향해 이런저런 상과 표창이 수여되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와 전문가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2014년 9월에는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IFOAM,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1995. 12. 20

소비자가 주는 좋은 상품상(여성신문사 소비경제신문사)

2000. 6. 2

제4회 서울환경상(서울시)

2009. 5. 3

제13회 박재일 사단법인한살림 회장, 정일형ㆍ이태영 자유민주상 사회복지 부문

2009. 9. 5

박재일 사단법인한살림 회장 19회 일가상 농업부문(가나안농군학교)

2011. 10

파키스탄 홍수피해 복구지원 감사패 (파키스탄 지속가능정책영구소 SDPI)

1997. 11. 11

으로부터 국제유기농업상(OWA, One World Award)을

2005. 12. 20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주최 측은 수상단체 선정 이유로

“한살림은 세계에서 가장 인상 깊으며 성공적인 유기농업운동”이며, “유기농업을 바탕으로 핵발전과 유전자조작식품(GMO)이 없는 사회를 요구하고, 새로운 농업정책과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했습니다.

2010. 12

2012 ~ 2014

박재일 사단법인한살림 회장, 농업인의 날 철탑산업훈장(농림부)

제2회 친환경농업대상 소비유통부문 최우수상(농림부)

(정일형 박사 기념사업회)

고 박재일 회장 Hero of Terra Maddre (슬로푸드의 영웅) 추서

한살림연합, 우수식생활교육기관 3년 연속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2013. 11

국민먹을거리보장운동 공로패

2014. 9. 19

국제유기농업상(OWA, One World Award)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IFOAM,

2014. 12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 식생활교육기관 관리운영평가 부문 장려상(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사단법인 희망먹거리네트워크,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 라푼젤 Rapunzel)

2015. 11. 18 한국희망재단 10주년 사회공헌 감사패 한살림은 국제유기농업상(OWA, One World Award)과 함께 받은 상금 1만2,500유로 (한화 약 1,700만 원)에 조합원들이 조성한 성금을 더해 인도의 불가촉천민 (달리트, Dalit)을 위한 유기농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전액 기부했습니다.

90

2016. 8. 30 네팔 지진피해 마하락시미학교 재건지원 감사패(네팔 고르카지역 마하락시미학교) 2016. 9. 2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제2회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 상생협력 우수기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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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과 상생의 길을 만들고 확장해 온 데 대해 국제 유기농업단체,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주요 살림살이

회원생협

(단위: 세대)

(단위: 개)

459

1988

1,545

3

5,548

4

1987 1989 1990 1991

1

632

3,333

1992

10,420

1994

14,924

1993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5

12,482

17,460

|

1995

18,822

20,592

22,208

26,551

31,511

6

41,031

60,363

76,536

8

10

12

99,761

115,851

14

132,787

16

147,339

18

170,793

19

207,053

247,072

293,442

20

346,500 410,211

21

481,105

535,518

2015

586,240

2016

92

살림살이

8,543

주요

1986

|한 살 림

한살림 살림살이

조합원 수

93

22

22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주요 살림살이

출자금

공금액

매장 수

(단위: 천 원)

(단위: 천 원)

(단위: 개)

1986

8,000

1986

98,000

1988

41,000

1988

400,255

1987

1991

67,000

169,000

702,000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495,000

5,214,352

1994

8,174,933

1995

1,031,000 1,200,000

1,677,000

2002

4,785,106

2003

7,286,258

2004

9,513,968

2005

11,787,539

2006

13,989,965

2007

16,531,314

2008

20,685,387

2009

24,551,669

2010

29,217,131

2011

34,156,706

2012

40,192,779

2013

46,680,071

2014

52,587,745

2015

58,425,614

2016

94

2013 2014 2015 2016

10

9,908,490

11,718,108

2001

3,453,157

8

1998 2000

2,401,525

4

10,474,927

1999

1,938,234

1

6,555,150

1996 1997

1,278,000

3,619,103

1992 1993

999,000

1,791,870

|

1994

1991

909,851

살림살이

382,000

1995

1990

269,000

1992 1993

1989

230,000

주요

1990

1987

|한 살 림

1989

18,000

12

11,801,946

16

15,045,290

19

18,475,050

24

27,189,800

28

37,822,556

31

49,482,247

41

70,201,734

52

80,932,609

59

93,592,257

62

108,954,457

72

132,597,624

84

158,759,266

100

186,241,576

115

222,581,351

253,388,130

304,452,202

343,690,105

362,449,771

391,513,506

95

131

149

163

184

204

210


생 산 농 가 (단위: 호)

농산물 출하액 (단위: 백만원)

생산공동체 (단위: 개)

1,892

50,758

2011

99

2013

2014

2015

농가당 수취액 (단위: 천원)

26,828

29,910

34,005

36,943 36,539

2016

36,776

살림살이

109

103

114

2012

주요

92

2,048

2,150

69,642

79,100

|한 살 림

86

1,992

2,159

2,111

59,581

77,987 78,888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주요 살림살이

|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병재사용운동 (단위: 개) 공급량

회수량

생산면적 (단위: 천㎡)

31,746 962만평

2011

35,838

1,086만평

38,412

41,481

1,257만평

42,346

1,281만평

43,174

1,156,601

1,306만평

407,099

1,164만평

535,875

2013

2014

2015

2016

41.6% 2011

96

1,265,072 1,218,925

499,147

117,857 128,343 123,913

2012

회수율

161,881

252,485

280,945

26.2% 23.8% 14.0% 20.0% 22.28% 2012

2013

2014

97

2015

2016


조합원 활동

마을모임

소모임

모임수(개)

340 8,855

277 4,020

357 8,723

336 8,723 2014

401 9,386

402 10,020 2015

691,920,528

401 17,598

395 23,915

조성

99,440,000

341,890,000

집행 2014

2016

906,361,815

0

0

2015

2016

75 1,175 2013

738 11,230

173 4,641 2014

886 12,918

222 4,870 2015

1,090 14,720

1,214 24,159 2016

809,006,375

691,920,528

조성

328,586,382

집행 2014

371,085,191 259,366,239 2015

|

교육강좌

728 12,645

247,922,6444 2016

물품안전성검사 (단위: 건)

방사성물질 물품안전성

479 191

561 727

2014

2015

557 851 2016

자주점검 (단위: 명)

자주점검활동 자주인증 자주점검원

98

34 56 175

58 114 285

2014

2015

99

살림살이

도농교류

주요

가격안정기금 (단위: 원)

|한 살 림

2013

생산안정기금 (단위: 원)

연인원(명)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주요 살림살이

61 129 345 2016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주요 살림살이

식생활교육 모임수(개)

451 8,675

온실가스 감축량 (단위: 톤)

연인원(명)

599 13,081

2014

가까운 먹을거리

2014

1,073 22,098

2015

48.5

2016

식생활교육 강사 양성

52

2015

2016

1,501

271

1,509

258

|

2014

84.2

2016

263

햇빛발전량 (단위: Kwh) 639,278

567,945

609,045

한살림 일자리 (단위: 원) 실무자

2014

2015

2016

조직활동가

매장활동가

421

134

154

162

2014

518

552

2015

1,057

1,147

1,149

100

살림살이

120

1,466

주요

184

햇빛발전

|한 살 림

75.5

2015 (단위: 명)

병재사용

101

2016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조직변천 이야기

|한 살 림

조직변천사 |

조직의

변화 발전 102

10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조직변천 이야기

1 - 출범

3 - 확대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무공해 농산물을 직거래하기 위해 1986년 한살림농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저성장 기조와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

(1986~1996년)

(2007~2016년)

1996년 무렵 조합원 1만8,822세대가 참여하는 7개 한살림 조직과 생산자들이 한살림전국

2016년 한살림은 조합원이 약 60만 세대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고 회원조직도 23개(2017년 1

협의회를 결성하여 사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되었다. 당시 공급액은 100억원 규모였다.

월 기준)로 늘어났다. 2011년 설립한 연합회를 통해 2014년 안성에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물

참기름과 들기름, 그리고 두부를 생산하는 자체 식품공장을 마련하고 생산공동체와도 사업

류와 생산 부문에서 협동조직을 설립하는 등 새로운 협동 주체를 발굴하고 신규 사업분야를

을 연대하며 친환경 생산과 소비의 기반을 닦았다. 초기 조합원들은 주로 공동체 공급을 통

개척해 나갔다. 회원조직들도 조합원 워커즈 조직, 매장 운영 확대와 복합화, 돌봄사업, 사

해서 물품을 이용했지만 점차 개별공급을 허용하고 매장공급도 병행하게 되었다. 단오잔치,

회적경제 조직과 연대 등의 다양한 사업형태를 모색하고 실천해 나갔다.

가을걷이, 생명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생산자의 가입기준과 작물재배기준, 가격결

한편, 조합원의 관심과 기대가 먹거리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한살

정방식 등도 생산자와 함께 논의하여 정립하였다.

림의 지역살림운동에 대한 요구도 높아졌다. 조합원 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조합원 참여와 기초조직 활동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사업지역을 분화하여 새로운 지역조직이 등장하고 있

2 - 성장

는 상황에서 조합원 주체성과 자립을 기반으로 조직체계 분화의 원칙과 방향을 정리할 필요

(1997~2006년)

가 대두됐다.

중산층의 성장과 함께 2000년대 초 웰빙 바람이 불고, 이후 대형 먹을거리 사고가 반복되면 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친환경 전문점이 확산되고, 대형마트가 친환 경농산물 취급을 시작하고, 아이쿱생협, 두레생협, 여성민우회 생협 등이 각자 사업 규모를 키워가며 생협간 경쟁도 심화되었다. 이 기간 한살림의 성장이 가파르게 이어져 2006년 공 급액 936억원, 조합원수는 13만여 세대에 이르렀다. 2002년에는 전국 물류사업을 위해 한살림사업연합을 창립해 늘어나는 물류를 뒷받침하고, 전국 단위 연대조직은 사단법인한살림에서 담당하면서 규모화에 대응한 조직 체계를 조금 씩 갖춰가게 되었다. 생산영역은 2003년 생산자 713명이 ‘한살림생산자모임’을 창립하며 다

생산조직은 2016년까지 전국 2,150세대 생산자, 113개 생산공동체, 7개 시군협의회, 7개 권 역협의회, 1개 가공생산협의회로 조직을 정비하고, 농업기술을 발전시키고 보급하는 ‘생산 자 작목회’를 결성하여 운영하는 등 생산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가제도를 운영하였다. 한 편, 잦은 물품사고로 상호 불신이 나타나고 있어 품질관리와 생산, 출하 기준에 대한 정비가 강화되고, 통합 주문상담을 위한 한살림주문상담실이 2016년 10월 문을 열었다. 물품사업은 2016년까지 3,625억원 수준으로 물품 공급액이 증가했으나, 2015년부터 사회전반의 저성장 분위기와 시장환경의 변화 등으로 성장세와 조합원 가입이 둔화됨에 따라 변화된 사회에 대 응한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 전국조직을 건설했고, 2006년엔 회원 수가 1,206명으로 증가하였다. 홍천, 아산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농업의 비전 선포와 마을 단위 생산공동체 조직화가 확산되었다. 조합원 활동 방 개설, 위원회 운영, 도농교류 제도화 등으로 조합원 참여의 통로가 조금씩 확산되었으며 조합원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었다.

104

105

|

조직의 숫자도 크게 증가하였다.

이야기

원대한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한살림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조직변천

과 사회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사회적기업육성법,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고 사회적경제

|한 살 림

을 설립하면서 출범했다. 우리 밥상과 농업을 살리고 나아가 생명살림의 세상을 만들자는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경북북부(2011) 한살림경기서남부(2012) 한살림춘천(2015) 한살림부산(2000),대전(2001), 천안아산(2002), 울산(2003), 전남남부(2004), 충주제천(2004), 여주이천광주(2004), 광주(2004), 전북(2005), 제주(2008)

역 한살림 이사장 23명과 생산자회원 대표 5명, 지원조직 대표 1명, 그리고 추천을 받아서 선출된 이사 5명이 참여합니다. 감사는 한살림 내부와 외부에서 각 1인씩 2인으로 구성하며, 통상 회계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 해 외부 감사는 회계 전문가를 선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이사회를 보좌하여 물품정책을 논의하고 이사회에서 위임된 사안을 결정하는 생협사업추진회의를 비롯하여 가격결정심의, 식생활교육, 홍보기획, 병재사용 등의 회의체와 교육, 농산물, 가공품 등 9개의 위원회 를 운영하며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참여하여 결정하는 논의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살림연합회 조직기구 (2016년 기준)

1994~2010

사단법인한살림

2002. 2

모심과살림연구소 도서출판한살림(2008) 연수원(2015) 식생활센터(2015)

2006. 11

한살림성남용인생협

2011~

1회 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서는 월 1회 이사회가 운영됩니다. 구성원은 총 34명으로, 각 지

2003. 11

한살림서울생협

(과천)

2005. 11 한살림고양파주생협

2003. 1

1994. 2

(물류사업부 분화)

한살림농업유한회사

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한살림의 주요 사업과 정책, 임원변경 사항 등을 결정합니다. 정기 대의원총회는 매년

이사회

한살림생협

한살림모임

1989. 10

한살림광주(1988) 한살림청주(1989) 한살림대구(1989) 한살림원주(1990) 한살림경남(1991)

1988~

1988. 4

한살림공동체 소비자협동조합

1993. 2

농산물위원회 가공품위원회 자문위원회 정책기획위원회 가공사업추진위원회 인력양성위원회 인사위원회 생산·가격안정기금운영위원회 식생활센터운영위원회 연수원운영위원회

지원전문 조직

지역조직 106

정 책 기 획 팀 사 업 기 획 팀 홍 보 기 획 팀 홍 보 지 원 팀 (도서출판한살림)

원주소협(1985) 경남소협(1986)

1986. 12

지역조직 (서울경기권)

한살림농산

1986. 12

기획홍보부문

전국조직

생산조직

산부문, 4개 지원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살림연합회의 최고의사결정기구는 대의원총회로서 각 조직

감사

상임대표 (사단법인 내)

한살림생산자위원회

1994~

한살림생산자협의회

1988. 11

(수도권 생협조직 성격 + 일부 전국조직 기능)

한살림수원

2017. 1

2001. 2

(재출범)

2003. 2

(물류사업부 기능)

한살림사업연합

2002. 3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연합 (전국연대모임 출범)

2011. 2

사단법인한살림

2004. 2 2001. 3

한살림전국협의회

1996. 2

전국한살림협의회

차원의 사업과 조직활동을 지원하며 전체 한살림을 대표하는 조직인 한살림연합회는 23개 회원생협, 18개 생

|

1989

생산자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생산조직, 그리고 이들이 함께 설립한 한살림연합회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국

이야기

한살림농산

한살림은 2017년 3월 기준 전국 23개 회원생협 약 60만 세대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는 생협조직과 2,150세대

총 조 매 인 전 전 전

무 회 계 직 지 원 장 지 원 사 지 원 산 기 획 산 운 영 1 산운영2

연수원

식생활센터

전무이사

생협사업추진회의 홍보기획회의 식생활교육회의 병재사용확대회의 가격결정심의회의

조직지원부문 팀 팀 팀 팀 팀 팀 팀

조직변천

한살림 조직변천

한살림연합 조직구조

|한 살 림

한살림전국모임

한살림경기남부생협

한살림 조직변천 이야기

물류사업부문 물 류 기 획 팀 물 류 관 리 팀 물 류 지 원 팀 ( 운 송 협 동 조 합 ) (물류지원협동조합)

사업지원부문 농 축 생 가 가 품

산 수 산 활 용 품 공 식 품 1 공식품2 질 관 리 1

팀 팀 팀 팀 팀 팀

품 질 관 리 2 팀

107

주문상담실 주 문 상 담 팀 상 담 지 원 팀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조직변천 이야기

한살림 회원생협 조직기구 (2016년 기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조직기구 (2016년 기준)

조합원

총회

한살림 조직 소통구조

일터살림협의회 사안별 간담회 ◦ 전체연수

감사 조합원 모임

지부

5개 위원회

실무자

사무국

10개 권역협의회

가공생산협의회 업무능력 향상과 노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보상 등의 지원

이사회

18개 지역 사무국

위원회

활동가

가치 실현을 지원하고 조직의 활동을 공유

출자, 운영, 소유의 주체이면서 한살림을 이끌어가는 주인

한살림 가치를 담은 물품 생산

생산자 지역별 위원회

농산물, 가공품, 환경, 식생활, 홍보 등

조합원 한살림 가치를 담은 물품 공급 조합원 참여 활동 지원 조합원의 성장과 교육 지원

생산의 지속가능성을 담보 총회 대의원 선출 생산 협의 체계 ◦ 생산자 설문조사 ◦

※ 회원생협 조직기구는 회원생협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회원생협 지부는 지역에 따라 없는 곳도 있습니다.

생산공동체

한살림 회원생협

총회 대의원 선출 장보기 누리집 조합원센터 운영 ◦ 조합원 설문조사 ◦ 위원회 활동 ◦ 기초 조직 활동 ◦ ◦

돌봄활동, 사회적경제활성화, 생태계 보호 활동, 기부 활동 등

조합원의 생활터전, 생산의 기반, 연대활동의 파트너

한살림강원영동생협

한살림고양파주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한살림성남용인생협 한살림수원생협 한살림경기서남부생협

한살림춘천생협 한살림경기동부생협 한살림원주생협

지역사회

한살림충주제천생협

한살림경기남부생협

한살림청주생협

한살림천안아산생협

사안별 연대 협의회 참여

한살림경북북부생협

한살림대전생협

한살림대구생협

한살림 관계 조직

한살림울산생협

한살림전북생협

한살림부산생협

한살림광주생협

한살림경남생협

한살림전남남부생협

한살림제주생협

108

관계 조직 & 출자사

한살림우리밀제과 한살림안성마춤식품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농지살림주식회사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한살림재단

부문·전문 조직

109

한살림연수원 모심과살림연구소 도서출판한살림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

사무국

한살림운동과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조직 업무를 지원

이야기

지역생산조직 운영위원회

조합원 활동실

한살림의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업무 수행

조직변천

감사

이사회

시군연합회 총회

|한 살 림

생산기술 청년 여성 교육홍보 정책

활동가 일터살림협의회 사안별 간담회 ◦ 전체연수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관계 조직 이야기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의 농민 생산자조직. 생협은 소비자들 이 구매결집을 위해 협력산지를 조직하는 것 이 일반적이나 한살림은 출발 당시부터 생산 자, 소비자, 실무자 그룹이 함께 주체로 참여했 습니다. 1988년 한살림생산자협의회(회장 김영 원)를 결성, 2003년 한살림생산자모임을 재결 성하고 2007년 2월 한살림전국생산자연합회,

|한 살 림

한살림운송협동조합 창립

살림재단 창립 2015. 08한

한살림연수원 설립

2011년 한살림생산자연합회로 명칭을 바꾸었 습니다. 2016년말, 18개 권역연합회, 113개 생

한살림우리밀제과 정부가 수매제도를 폐지하면서 멸종위기에 처 한 우리밀을 살리기 위해 한살림은 1988년 우 리밀살리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종자

림 서초매장에서 우리밀식빵 등 14품목을 생산 하기 시작했고, 2001년 한살림이 100% 출자해 한살림우리밀제과를 설립했습니다. 베이킹파 우더, 유화제, 계량제 등 화학첨가물을 사용하 지 않고 우리밀과 유정란, 쌀, 잡곡, 과일, 채소 등으로 건강한 빵과 과자, 케이크 등 양산빵 67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품목과 생지 49품목(2016년 기준)을 생산해 수

정부가 보리에 대한 수매제도까지 폐지하면서

도권 일부 매장에 즉석빵 코너를 직영하고 있

보리농사가 끊길 것을 염려한 한살림은 수입

습니다.

옥수수를 발아시킨 우리보리로 대체한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보리재배 농가, 축산(돼지)사육 농가 등과 함께 2012년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을 설립하고 2013년부터 ‘우리보리살림돼지’ 공 급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는 전북 김제시에 발아보리가공공장을 준공해 가동해오고 있습 니다. 우리보리살림사료를 돼지뿐만 아니라 유 정란, 한우 등으로 확대해 국산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2020년까지 보리밭 667만평에서 보리 농사가 지속되도록 할 것입니다. 110

111

|

를 구하고 재배를 시작한 뒤 1999년 3월 한살

이야기

개 가공생산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직

산자공동체, 2,100여 세대 농민생산자들과 81

관계

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 2015. 03한

2014. 12한살림안성마춤식품 창립

2013. 12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창립

2012. 08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창립

2011. 04한살림식생활센터 설립

2008. 03도서출판한살림 설립

2002. 05모심과살림연구소 설립

2001. 07한살림우리밀제과 설립

1988. 11한살림공동체생산자협의회 창립

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 2012. 12한

2016. 09한살림주문상담실 개소

조직 및 출자사

2016. 07농지살림주식회사 설립

◦ 관계


도서출판한살림

농지 소유를 영구적으로 공공화해 보전하기 위

한살림이 추구하는 바를 사회와 더 넓게 소통하

해 한살림연합,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원생협

기 위해 2008년에 설립한 출판사입니다. 2008

이 출자해 2016년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매각

년 봄 계간지 <살림이야기>를 창간한 뒤 2014

위기에 놓인 유기농 논 등 농지매입을 위한 출

년 5월부터 월간지로 전환해 간행해 왔으며 《죽

자 모금, 현물출자 등을 통해 보존 농지를 늘려

임의 문명에서 살림의 문명으로》, 《지역을 살

가고 있습니다. 2016년 설립해 충북괴산우리씨

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살리는 사람 농

앗농장 인근 유기농 논 770평을 처음으로 매입

부》, 《자본주의를 넘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하였습니다.

이유>, 《한살림 요리》 등 한살림이 사회에 필요

이야기

한살림안성마춤식품

한살림 사람들의 성장과 변화를 돕고 한살림일

2015년 11월 한살림이 경기도 안성시 6개 농협

꾼의 성장을 위해 설립한 연수원은 2013년 한

과 함께 설립한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은 지역에

|

살림수행프로그램 ‘마음살림’과정을 개발하고

서 생산한 콩을 원료로 두부 등 가공식품을 생

기존의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2015년 3월에 공

산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식 출범하였습니다. 마음살림과정은 조합원 참

을 축산농가에 사료로 제공하고, 축산 부산물

여가 가능한 자기돌봄·수양 프로그램으로 모

은 다시콩 생산농가에 퇴비로 제공하는 순환적

심과정을 비롯하여 마음닦기, 자연과하나되기,

인 사업구조를 갖췄습니다. 농협, 농민 등 지

살림행공, 여성살림, 새해맞이 정화와축복 과

역사회와 협력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충북 괴산군

2016년 제2회 상생협력경연대회에서 농식품부

청천면에 한살림마을을 조성하여 연수원 시설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한살림은 설립 초기부터 ‘건강한 밥상’과 ‘안전

http://edu.hansalim.or.kr

112

조직

http://www.salimstory.net

한살림연수원

관계

하다고 판단한 책들을 출간해 왔습니다.

|한 살 림

농지살림주식회사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관계 조직 이야기

한 먹을거리’에 관심을 두고 식생활 교육·홍보

모심과살림연구소

와 캠페인을 펼쳐 왔습니다. 2009년 ‘식생활교

1989년 설립된 한살림모임이 하던 생명문화운

육지원법’이 제정되고,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

동을 이어가기 위해 2002년에 설립했습니다. 생

가 농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식생활교육기관으

명사상, 자치, 영성, 문화, 공동체, 농업, 협동조

로 선정되었습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밥상문

합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조사와 출판, 세미나

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친환경요리교육 지도자,

및 포럼, 관련 단체와의 교류 및 네트워크를 위

식생활교육활동가 양성, 식생활 연구강사 코칭

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교육 등을 진행해 2012년부터 3년 연속 우수

http://www.mosim.or.kr

식생활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http://cafe.daum.net/hansalimfoodlife

11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관계 조직 이야기

한살림주문상담실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전국 회원조직의 주문·상담업무를 하나의 시스

2013년 12월, 한살림물류센터에서 냉동집품, 소

템과 서비스·전화번호(1661-0800)로 통합 운

포장 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세운

영하는 한살림주문상담실이 2016년 9월 문을

협동조합입니다. 스스로 협동조합의 주인이 된

열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정한 기준으로 신속하

노동자 조합원들은 보다 안정적인 물류업무를

게 조합원 요청에 응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축

이끌고 있습니다.

적된 상담 데이터를 통해 홍보, 물품사업 등 사 |한 살 림

업체계 개선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살림재단

관계

2015년 3월 국립한경대학교와 함께 한살림농

2015년 8월 한살림이 지향하는 생명, 평화의

조직

식품분석센터를 설립해 잔류농약검사 등 물품

가치를 더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해 설

안전성 검사를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하게 되었

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

습니다. 전담 연구원들이 잔류농약 및 오염물

립, 마을공동체 조직,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

질 분석기기(LC-MSMS, GC-MSMS) 등 정밀

경영, 국내 영세 소농 및 제3세계 가족소농의

검사기기를 갖추고 잔류농약 320종 성분 분석,

농업자립,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생명문화 및

외부 공인검사기관에 의존해야만 했던 방사성

생태보전 운동에 관한 공익사업, 연구지원 등

물질 정밀검사를 비롯해 GMO, 중금속, 항생

을 위해 기금모금과 배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

제, 미생물(세균), 벤조피렌, 수질 등에 대한 검

니다.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한살 림은 탈핵과 생명이 공존하는 에너지 시스템으 로의 전환을 모색해 왔습니다. 2012년 시민들

한살림운송협동조합

이 출자금을 모아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을

2015년 8월에 설립된 한살림운송협동조합은

설립했습니다. 한살림안성물류센터, 한살림대

물류센터로부터 전국의 매장과 배송센터까지

전물류센터, 한살림횡성산골농장에 햇빛발전

물품을 나르는 운송차를 소유한 운송차주들이

소를 설치해 연간 12만Kw의 전기를 생산해 조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배송비 책정이나 운영에

합원에게 배당하고, 햇빛발전 확산에 힘쓰고

관한 회계 자료를 모두 공개하며 투명 경영 원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온실가스 258톤(2016년

칙을 실천하고, 구성원의 안정적이고 균형 있

기준)을 감축해 소나무 5만1,600여 그루를 심

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자주, 자립, 자

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http://solar.hansalim.or.kr

치, 협동의 정신으로 조직을 운영합니다.

114

115

|

사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한살림 30년 발자취

● 각양각색 매장 간판

한살림 30주년 백서

손때 묻은 한살림 30년 이야기

① 1986년 12월 제기동에 문을 연 한살림농산 ② 1989년 6월 설립되어 지역 거점으로 활용된 관악지소 ⑦

③ 1989년 12월 한살림생활협동조합이 이전한 일원동 사무실 ④ 1989년부터 한살림에 잡곡을 공급한 괴산소비자협동조합 ⑤ 1993년 원주 명륜동 공급소 ⑥ 2002년 3월 개장한 중계매장 ⑦ 2010년 8월 개장식 당시 괴산매장

⑧ 2012년 문을 연 한살림 영주매장 |손 때

⑨ 2017년 3월 이전 개장한 대치매장

묻은

흘러온 30년이 한눈에 딱 조합원과 가장 자주 마주치는 매장과 공급차량은

한살림

한살림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대 사가 됩니다. 특히 공급차량의 경우 한살림의 지

30년

향을 돌아다니며 알리는 광고판의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

① ① ②

● 길 위의 홍보대사 공급차량 ① 1993년 ‘생명의 젖! 우리쌀!! 당신과 한살림이 지켜낸다’ ② 2003년 ‘농민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③

③ 2010년 ‘함께 살리는 생명세상’

③ ④

④ 2016년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

116

117


당신

118

한살림 30년 연혁

덕분에 삽니다

119


첫 단오절 마을잔치(현 단오잔치한마당) 물살림(협성생산공동체) 창립 쌀·유정란 가격결정회의 <한살림선언> 발표 한살림청주 창립

한살림강릉 창립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 창립 제 1회 한살림 가족잔치 한살림공동체생산자협의회 창립

소식지 <한살림을 시작하면서> 첫 발행 1987. 01 제1회 한살림 가족들의 만남 1987. 06 공동체 공급 시작 1987. 09

한살림농산 설립 1986. 12

1990. 02 1990. 04 1990. 04 1990. 06

1989. 06 1989. 08 1989. 09 1989. 11 1989. 12

1988. 03 1988. 04 1988. 11 1988. 11

1993. 03 1993. 03 1993. 06 1993. 07

첫 동네살림모임(고덕 주공아파트) 강릉소비자협동조합, 한살림강릉으로 참여(현 한살림강원영동) 흙살림연구소 개소 한살림부산 창립

1996. 01 1996. 02 1996. 04 1996. 06 1996. 10

한살림 고양지부 창립 1999. 06 한살림대전 설립 준비모임 1999. 10 한살림원주, 생협법에 따라 재창립(이사장 이긍래) 1999. 10

광주물류센터 및 부속 사무동 준공식 1998. 09

한살림 환경학교 1997. 10 제2회 농업인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상 1997. 11

2000. 02 <유전자조작식품의 위험성> 가이드북 제작 2000. 05 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 출범 및 공동성명서 발표 2000. 06 서울특별시 <제4회 서울환경상> 대상 수상 2000. 07 일본 그린코프 ‘평화의 다리’ 한국방문 교류회 2000. 10 GMO 관련 법률제정 공청회

1999. 03 수돗물 불소화 반대 공동성명서 발표 1999. 06 다이옥신 파동에 대한 성명서 발표 1999. 09 수돗물 불소화 반대 국민연대 결성

1998. 07 남은 음식물 농업적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농업 실천사업 실시 1998. 12 구강보건법 제정에 대해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에게 반대 의견 발송

1997. 02 대만 핵쓰레기 북한반입반대운동 1997. 04 북한동포돕기 모금 운동 1997. 05 환경농업법안 공청회 1997. 07 환경보전형 농업 기술 우수사례 및 실천요령 자료집 제작

1996. 04 지구의 날 행사 1996. 06 우리밀살리기한마당

2000. 01 2000. 01 2000. 07 2000. 09

2001. 02 GMO 반대 서명 운동 2001. 04 환경위원회 <생각을 행동으로> 발행 2001. 06 수돗물 불소화 반대 전국대회 2001. 12 아프카니스탄 난민 돕기 모금운동

2000 한살림 전국모임 결성 2001. 03 전국 한살림 여성활동가 대회 2001. 08 한살림대전 창립 2001. 12

물품매뉴얼 <한살림물품> 제작 강원도 홍천 공근 ‘유기농마을 선포식’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인터넷 주문 시작 2만 회원 가입 기념 음악회, 강연회

1995. 03 생명공동체한일교류한마당 1995. 03 한살림서울, 학교급식을 생각하는 모임 결성 1995. 05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비자 농민 연대모임’ 발족식 참여

1994. 09 일본생협 한살림 방문 1994. 10 일본 대지를 지키는 모임, 지바생협 리사이클운동연합 방문 1994. 11 환경농업생산·소비단체협의회(현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창립

1993. 10 바른 농업을 위한 정책토론회 1993. 12 쌀 수입 개방 저지 범국민 궐기대회

1992. 01 일본 겐보꾸 생협, 한살림 방문 1992. 00 청계산 눈썰매장 개발 반대운동 1992. 08 한일 환경운동 민간단체 세미나

1995 한살림 여성생산자 모임 한살림 전국협의회 결성 오포물류센터 준공 오리 넣기 행사 처음 시작(충남 부여 신안리) 한살림 창립 10주년 대화 한마당

1995. 04 1995. 06 1995. 07 1995. 11 1995. 12

한살림경남, 한살림진해 합병 1992. 03 한살림 생산자, 소비자 만남의 날 1992. 11

1991. 02 1991. 03 1991. 05 1991. 10 1991. 11

경남소비자협동조합(1986. 8. 10) 한살림경남으로 참여 한살림 전국협의회 모임 한살림 식품가공공장 준공 물사랑 가루비누 공급 시작 우리밀살리기운동 발기인대회

1990

한살림청주(1989. 12. 14), (사)한살림 충북지부로 변경 한살림서울 소비자 회원 1만 세대 돌파 실무자협의회 창립 총회(초대회장 조철호) 한살림 충북지부 창립 ‘95 소비자가 주는 좋은 상품상’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1991. 05 일본 니가타 생협 초청 일본 방문(장일순, 박재일 등 9명) 1991. 09 일본 수도권코프사업연합 방문 연수 1991. 11 우리밀살리기운동 발기인대회

1990. 01 도쿄생활클럽 한살림 방문

1986

원주소비자협동조합(1985. 6. 24), 원주한살림으로 참여 무크지 <한살림> 발간 한살림대구 창립 한살림 강좌

한살림 30년 연혁 ● 조직 사 ·업

● 사회의제 연 ·대


2005. 01 2005. 01 2005. 11 2005. 12

2004. 02 2004. 03 2004. 04 2004. 09

2003. 01 2003. 01 2003. 02 2003. 03 2003. 11

20만 조합원 시대, 제1회 한살림대회 개최 2009. 02

한살림경기남부 창립 2008. 02 한살림제주 창립 2008. 05 계간지 <살림이야기> 창간호 발행 2008. 07

전국 생명일꾼 어울림마당 2007. 09 한살림여주이천광주 창립 2007. 11

2014. 02 2014. 09 2014. 10 2014. 12 2014. 12 한살림 안성물류센터 준공식(병 세척시설 설치, 햇빛발전소 준공) 국제유기농업상(One World Award) 금상 수상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공장 준공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창립 농림축산식품부 ‘우수 식생활교육기관’ 장관상 수상

농지살림주식회사 창립 한살림안성마춤식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2회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 상생협력 우수기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한살림 30주년 기념 한살림생명평화축제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 공익재단법인 한살림재단 창립 한살림운송협동조합 창립 한살림춘천 창립

2016. 00 2016. 09 2016. 09 2016. 10

2015. 03 2015. 08 2015. 08 2015. 12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창립 2013. 11

2012. 11 2012. 12 2012. 12 2012. 00 한살림경기서남부 창립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 농림축산식품부 ‘우수 식생활교육기관’ 장관상 수상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창립

2011. 02 2011. 04 2011. 05 2011. 11

고 인농 박재일 명예회장 별세 2010. 08 2010 슬로푸드 테라마드레 행사 공동주관 2010. 09

한살림연합 창립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현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설립 한살림 새로운 CI 채택 한살림경북북부 창립

2012. 03 강원지역 골프장 건설에 대한 성명서 발표 2012. 03 3.11 후쿠시마 대재앙 1주기 행사 2012. 06 방사성물질의 독자기준치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2012. 07 고리1호기 폐쇄 청원서명 전개 2012. 08 우리보리살리기운동 전개 2012. 10 탈핵티셔츠 기금 전달 2012. 12 식품 방사성물질 국가기준치 강화를 위한 공동토론회

2011. 06 ‘방사능오염과 먹을거리 위기에 대한 성찰과 모색’ 토론회

2010. 02 아이티 재난구호 성금 모금 운동 전개 2010. 10 파키스탄 홍수피해 생산자 지원 모금 운동 전개 2010. 11 아프리카 텃밭만들기 사업 지원 2010. 12 한살림 생산지 이상기후 피해 모금 운동 전개

2009. 04 논생물다양성 조사활동·한일교류회 진행 2009. 10 호혜를 위한 아시아 민중기금 창립총회 참여

2008. 05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GMO 옥수수 수입 반대 운동

2006. 01 학교급식 정책간담회 2006. 09 타생협, YMCA 등과 연대한 ‘수입쌀반대 소비자홍보 캠페인’ 전개 2006. 03 학교급식활동가 교육 2006. 03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활동·기자회견 2006. 05 우리생명쌀 지킴이기금 모금운동 및 결식아동 350가마, 통일밥상 생명의 쌀 310가마 북한에 전달 2006. 09 한미FTA 반대 서명운동 2006. 09 ‘우리쌀 우리가 먹읍시다’ 거리 홍보캠페인

2004. 03 2004. 04 2004. 04 2005. 01 2005. 03 2005. 06 2005. 06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출 폭설피해 생산지 돕기 성금 전달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흙사모) 창립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농림부 환경부) 기술개발부문 수상 공익성 기부금 대상단체 등록 모심과살림연구소 농지법 토론회 전국 한살림 홍보전문연수

2003. 10 학교급식조례제정 서명 운동 2003. 11 학교급식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결성 참여

2002. 04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여 2002. 09 태풍 루사 이재민돕기 성금 전달 2002. 10 우리쌀 지키기 만민공동회

2016. 02 한살림재단 사랑방마을공제협동조합에 행복기금 전달 2016. 04 GMO반대 청원서명운동 2016. 07 그린코프공동체에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2016. 07 GMO 심포지엄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참여

2015. 03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4주기 탈핵문화제 2015. 03 TPP 가입 추진 중단 성명 및 공동기자회견 2015. 04 세월호 참사 1주기 성명서 발표 2015. 04 학교급식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 2015. 07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 2015. 07 네팔 지진피해 돕기 성금 전달 2015. 09 GM작물 개발 반대 공동성명 2015. 10 ‘세계 반지의 날(반GMO의 날)’ 공동 기자회견

2014. 01 밀양 햇빛버스 및 송전탑 농성장 햇빛발전기 기증 2014. 06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행정대집행 규탄 기자회견 2014. 07 세월호 진상 규명 성명서 발표 2014. 08 쌀 관세화(전면 개방) 관련 정책간담회 및 캠페인 전개 2014. 10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참여 2014. 10 우리쌀 지키기 한살림 5000인 선언 2014. 12 식품 방사능오염 한·일 공동토론회 공동주최

2013. 01 행복기금 사랑방마을 공제협동조합 전달 2013. 04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설립 2013. 09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대한 한살림의 입장 발표 2013. 09 GMO 완전표시제 실현 서명운동 2013. 11 필리핀 기후재앙 돕기 성금 전달

2010

2002. 02 2002. 03 2002. 03 2002. 05 2002. 07 2002. 10 2002. 11

한살림 새 CI 제정 2006. 01 한살림성남용인 창립 2006. 11 한살림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음악회 2006. 12

한살림 오포물류센터 준공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 기술개발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살림과천(현 한살림경기남부) 창립 농림부 ‘제2회 친환경농업대상’ 소비유통 부문 최우수상 수상

사단법인한살림 창립 한살림광주 창립 한살림충주제천 창립 한살림우리밀제과 출범

한살림울산(준) 한살림고양(현 한살림고양파주) 창립 한살림생산자모임 창립 한살림 <전국소식지> 창간호 발행 한살림서울 창립

한살림여수광양(현 한살림전남남부) 창립 한살림여주이천(현 한살림경기동부) 창립 (주)한살림사업연합 창립(29개 지역, 단위 조직 참여) 모심과살림연구소 설립 한살림충주제천, 한살림청주로부터 분리 독립 한살림정읍전주(현 한살림전북) 창립 한살림천안아산생활협동조합 창립

2002

2016


한살림 30주년 백서

손때 묻은 한살림 30년 이야기

옛 추억이 새록새록 늘어난 조합원들에게 한살림 소식을 어떻게 알려 야 할지가 고민됐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때로는 열심히 타자기로 치고, 때로는 정성 담은 손글씨 로 곱게 남긴 흔적이 따뜻합니다.

|손 때

묻은

● 알림니다. 궁금했던 한살림 소식

한살림

는 정기 대의원 총회 자료집

이야기

1988년 11월 소식지에 실린 알림의 글. 한살림가족잔

30년

한살림 30년의 활동과 기록들을 엿볼 수 있

치에 방문하신 도둑님 소식, 공급된 배추를 발로 찬 예의 없는 조합원 소식 등이 담겨 있다.

|

1990년 5월 충북 음성 성미마을에서 열 린 단오잔치마당 홍보 안내지

초창기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 홍보 안내지. 한살림 소개, 조합원 혜택, 가입방법 등 조합원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재미난 그 림과 함께 알리고 있다.

1987년 7월 한살림원주 제25차 회의록.

1988년 7월 소식지에 실린 보람공동체

회의 내용을 타자기로 한 자 한 자 기록

소식. 온 가족이 땀범벅이 되어 만든

하였습니다.

미숫가루 광고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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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손때 묻은 한살림 30년 이야기

● 손으로 써서 전한 따뜻한 마음

|손 때

묻은 한살림

한살림 마을모임, 소모임 등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던 ‘폐식용유로 재생비누 만들기’에 필요

음과 함께 더 좋은 물품을 내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1990년 12월 한살림생산자협의회 연수 및 총

|

회 안내장. 김영원 초대 회장이 직접 쓴 손글 씨로 만들었다.

1996년 ‘대화한마당’ 초대장. 한살림 10주년을 기념해 인농 박재일 회장이 직접 써서 조합원에게 보냈다.

인농 박재일 회장의 1987년 공책과 다 이어리. 교육, 회의, 간담회 일정과 일

1990년 5월 단오잔치한마당 안내지. 긴 문서

별, 품목별 재고 현황 등을 빼곡하게

를 일일이 손으로 써서 조합원께 나눠줬다. 출

적어 놓았다.

자금, 부채 등 한살림의 살림살이를 함께 안내 한 것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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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수의 생김새가 볼품없는 것에 대한 죄송한 마

30년

하선주 조합원의 ‘비누 만드는 방법’ 초대장.

경북 상주 최병수 생산자의 편지. 생산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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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손때 묻은 한살림 30년 이야기

손때 묻어 더 정겨운

한살림농산에서 사용한 잡곡 돌가림채. 조금

초창기 선배들은 어떻게 한살림을 꾸려갔을까.

농산의 1987년 8월께부터 사용했다.

이라도 상태 좋은 쌀을 공급하기 위해 한살림

손때 덕지덕지 묻은 물건들은 너무나 많은 이야 기를 알고 있겠지요.

● 지금의 한살림이 있기까지 |손 때

묻은 한살림 30년

생활용품공급장. 먹지에 손으로 직접 과 나눠가졌다.

실무자가 통장에 금액을 적어 넣고 도장을 찍어주었다.

인농 박재일 회장의 다이어 1987년 한살림원주 제2차 총회 참석

리. 한살림의 대소사를 1986

조합원 명부. 서툴게 손으로 쓴 이름

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옆에 붉은 인주로 꾹 찍은 지문 도장

꼼꼼하게 기록했다.

은 지금의 한살림을 키워 온 굳은 약 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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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명과 수량, 금액을 써서 조합원 초창기 조합원 통장. 출자금을 내면

이야기

1990년 공급소 시절의 한살림공동체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농업정책

|한 살 림

농업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한다 농업정책

|

한살림 농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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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농업정책

한살림운동과 농업살림

한살림 농업정책의 기본방향

물량과 이익을 우선하는 생산양식과 생활양식은 환경오염과 자연고갈을 초래하고 온 생명을 죽 인다. 밥을 생산하는 튼튼한 농업 없이는 우리도 계속 살 수 없다. 한살림은 자연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농법을 추구하고, 이렇게 생산된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밥상살림,

농업 가치의 정당한 평가

농업인 긍지 높이는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정책 추진

식량자급기반 확보

농업살림, 생명살림을 위해 노력한다.

우리나라 농업을 둘러싼 상황

쌀 외에 사료작물의 수입과 이에 적합한 축종과 대량밀사(大量密飼)의 공장형 사육방식을 통해

복합·지역 복합형 농업 지향

농업정책

1970년대 고도경제성장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에도 공업의 논리가 도입되고 기계화와 단작화,

유기·환경 농업 지향

1) 농업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한다

문명의 발생과 유지에는 자원, 즉 잉여농산물이 필요했다. 이는 인류가 정주하고 농업을 영위하면

우리 농가들은 쌀과 보리를 이모작하며 높은 생산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미국으로부터 쏟아져 들

서 발생한 것이고 잉여농산물이 증대하며 인류 역사가 발전했다. 어떤 문명이든 농업을 기초로 발

어오는 수입곡물들로 인해 농작물이 줄어들고 쌀마저도 생산기반이 크게 위협받았다. 기계화, 화

생했고 농업이 쇠망하면 문명도 멸망했다. 현대문명은 인간의 지혜, 도구, 노동에 의해 발전해왔지

학화, 시설화 등 고투입형 농업, 단작·겸업 농업으로 전환되면서 농가들도 채소, 계란 등 기초농산

만, 역시 농업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은 변함없다.

물을 자급하지 못하고 사먹어야 하는 식으로 생산과 생활 모두 외부 의존도가 높아졌다. 그 결과

농업은 식량 생산뿐만 아니라 국토 보전 및 환경보호, 즉 수자원 함량, 토사유출 방지, 토양에 의한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사료용 포함)은 1970년 80.5%에서 2014년 23.6%로 크게 떨어졌다.

정화, 토양파괴 방지, 보건 휴양, 야생조수 보호, 산소공급 및 대기 정화, 경관 유지, 전통문화의 계

자립적인 복합농들은 단작화와 겸업화 되고, 전업농도 벼, 과수 단작, 채소, 축산 등 단일 작물로

승·유지 등의 역할도 중요하다. 한살림운동은 이러한 농업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한다.

생했다. 그동안 농민들은 지형과 토질, 기후와 풍토를 잘 알고 이에 맞게 일을 잘 배분하고 자연을

2) 농업인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농업의 모습을 만든다

최대한 활용하며 창조적으로 농사를 지어왔으나 점차 농협, 농촌지도소 등으로부터 획일적인 지

1970년대 고도 경제성장 정책 이후 우리나라 농업의 가치는 낮게 평가받고 극단적으로는 생산성

도를 받아야 하는 식으로 변해왔다. 농민들은 정부의 농업 예산 축소, 환율 인상으로 인한 수입농

이 낮은 것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논의마저 일었다. 경제적 효율만 앞세우면 지구환경 파괴, 인류

자재 등 생산비 증가, 소비 위축에 따른 농산물 가격 하락과 농가 소득 감소, 금리 인상에 따른 농

의 삶마저 위협받게 된다. 농업은 효율만으로 따질 수 없는 여러 효용이 있다. 한살림운동은 농업

업금융비용 증가 등 4중고를 겪고 있으면서 생산과 경영 중단이 속출하고 있다.

을 경제성만이 아니라 정당하게 평가하고, 농업인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농업을 만든다.

환경오염, 식품의 안전성 문제 등도 주요 관심사로 되고 있다. WTO체제 하에서 적정한 규모의 가 족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약 및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안

3) 농업을 계속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기농업과 환경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과밀한 인구, 토지가

농업은 식량 생산과 환경보전이라는 중요한 역할도 불구하고 에에 걸맞은 가치, 특히 환경보전에

협소한 우리나라의 농업 현실상 규모의 경제(Scale Economics)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통해 국제경

드는 비용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고 있다. 농업의 역할에 걸맞은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농가 소득

쟁력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감소분을 보장하고, 농업경영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집약적이고 환

한살림은 우리 농업의 문제를 단순히 경제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로 접근한다. 식품의 안전성,

경파괴적인 농업을 대체하는 새로운 농업활동으로서 유기농업 및 환경 농업에 대한 대가가 마땅

지속가능하고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지역순환형 농업 회복을 위해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템

히 지불되어야 한다.

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우리 농업을 지키고 살리는 매우 중요한 대안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추진

한살림은 생산자와 단일 물품이 아니라 복수 물품을 거래하고자 노력함으로써 농민이 일정한 수

한다.

입을 취득할 수 있게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살림은 유기농업 내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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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성이 낮아졌다.

규모화 하고, 기계화 고투입 농업화 되고, 농약 피해, 건강 파괴, 지력 저하 등 심각한 문제들이 발

|한 살 림

기후·풍토에 맞는 농업 지향


경농업으로 생산되는 농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가 농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어나는 인구를 부양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의견도 있지만, 육류 소비를 줄이고 환경 부하를 줄이 는 식생활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살림운동은 지역에 뿌리내린 농업을 발

4) 식량자급기반 확보를 도모한다

전시키고, 단순히 생산만이 아니라 유통·소비가 자연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환경보전형 농업과

1960년대 이래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 자급률도 쌀을 제외하면 5%에 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낮은 식량자급률은 유사시 치명적일 수 있다. 개발도상국의 인구증가, 기 상이변, 농업생산력의 한계 등으로 가까운 장래에 식량위기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에

식생활을 중요시한다. 7) 복합농업, 지역복합형 농업을 지향한다

1970년대의 고도경제성장기 이전까지 우리 농업은 자립적인 복합경영의 형태였다. 복합농업이란

일은 세계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한살림운동은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식량자급기반을 확보하기

복수 작물을 생산자의 창의적·실천적 노력에 의해 생산할 수 있는 농업 형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후 농업에 공업의 논리가 도입되면서 단작화·겸업화·기계화 되고 최근 급격하게 대내외적인 농 업 여건이 변화하면서 전업농 육성으로 표현되는 개별농가의 규모화와 대외경쟁력에 도전한다는 정책목표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 더욱이 대도시 중앙도매시장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통기구와 그에 상응 하는 특정 작물의 작부규 모 확대에 의한 주(특)산지가 형성되었다. 그 결과 주(특)산지 등에서는 연작 장해, 화학비료 및 농

43.1%

약의 지나친 사용, 기계화·시설화·화학화로 농업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고투입형으로 바뀌었다.

26.7%

23.6%

또 농산물 유통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신선도가 떨어지고 선별, 소분, 포장, 출하 관련 경비도 늘어 나게 되었다. 우리나라 농업의 재생을 위해서는 이러한 대규모 단작농업 형태에서 복합농업 형태로 전환하고

1970

1980

1990

1996

2012

5) 각국, 각지의 기후·풍토에 맞는 농업을 지향한다

단작농업을 전제로 한 유통·소비기구 전반에 대한 변혁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개별농가 가 복합경영을 추구하기는 어려운 면도 없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지역(하나 또는 몇 개 마을, 읍·면단위)에서 축산을 포함한 복합적인 순환형 농업을 추진하는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템을 조직해야 한다.

농업은 각 나라와 지방의 입지 조건, 기후 및 풍토와 독립해서는 존재할 수 없다. 한살림은 기후·

유기농업, 환경농업은 단작에 의한 규모 확대와 효율성·수익성의 추구가 아니라, 다양한 작물 또

풍토와 조화로운 농업을 추구한다. 강우량이 많고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농업시스템은 산림과 논

는 부문 간의 보완·보합적인 결합체계, 합리적인 윤작 및 간작체계 등의 물질순환체계를 가진 개

의 균형 위에 논을 기초로 한 윤작복합농업이고, 순환형 농업을 영위해 왔다. 그 때문에 제한된

별농가단위 또는 소지역단위 농업복합화를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 한살림운동은 개별농가 수

좁은 경지에서 몇 년씩 연작이 이어져도 지역에 따라 이모작, 전·답윤환재배, 동절기 휴경 등의

준 또는 소지역, 특히 마을 범위에서 농업보다는 복합농업을 추구하는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

방식으로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었다. 또 각국, 각지의 식량은 그 토지의 식문화와 일체로서 존재

템의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해 왔다. 농산물을 효율성과 생산성만이 아니라, 그 나라와 지역의 식문화 등과 밀접·불가분한 식량으로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한살림운동은 각국, 각지의 기후·풍토와 조화하는 농업을 지향한다. 6) 유기농업과 환경농업을 지향한다

유기농업 및 환경농업을 통해 계속 늘어나는 인구를 부양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규모에서 전부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여러 가지 견해가 있지만, 토양 부하, 환경 부하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등 현재의 농업시스템 자체가 한계에 부딪쳐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유기농업 및 환경농업으로 계속 늘

134

135

|

56.0%

농업정책

식량자급률 변화 추이 (사료용 포함)

|한 살 림

서 아시아 몬순지대에 식량생산의 적지인 우리나라에서 식량생산을 늘리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80.5%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농업정책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한살림생산자의 다짐

나는 한살림생산자로서

하나,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까지 모든 생명을 귀하게 모십니다. 둘, 자긍심을 가지고 생명살림세상을 열어 가는데 앞장섭니다. 셋, 물질의 풍요만을 추구하지 않는 단순 소박한 삶을 지향합니다. 넷, 모든 농사를 생명물질순환원리에 맞는 농업으로 전환합니다.

여섯, 모든 한살림 회원을 내 가족으로 여깁니다.

한살림 생산공동체는 물품의 생산과 출하를 책임지는 기초 조직으로서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동노동을 지향

여덟, 전통적이고 건강한 농촌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씁니다.

하고 있습니다. 매월 공동체 회의를 열고 생산과정을 자율

아홉, 지역 자급기반을 높이는 데 앞장섭니다.

적으로 점검하며 친환경생산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하

때로 단오잔치, 정월대보름 행사와 같은 조합원 교류 활동 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이웃과 마을의 대소사도 함께 치릅니 다. 1차 생산자는 대부분 지역별 공동체에 소속되고 공동체 는 다시 10개의 시군협의회 또는 7개 권역연합회에 소속되 어 있습니다. 가공생산자회원은 가공생산협의회에 소속되 어 있습니다.

열,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켜갈 후계자를 양성합니다.

생산공동체 운영방식

는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또 자체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때

하나, 한살림 생산공동체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을 통해 농산물의 생산과 출하를 책임지고, 지역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며 한살림운동을 실천합니다.

둘, 한살림 생산공동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이웃과 마을을 돌아보고, 생명농업과 한살림운동의 실천을 다짐합니다. 셋, 한살림 생산공동체는 생산의 기회를 고루 나누어 갖습니다. 또한 전통농업을 지키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해 노력합니다.

136

137

|

일곱, 생명 세상을 가꾸는 데 필요한 공부에 전념합니다.

생산공동체

다섯, 이웃과 함께 생태적인 지역순환 농업을 만들어 갑니다.

|한 살 림

방방곡곡 생명을 가꾸는 사람들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생산공동체 활동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조직기구 (2016년 기준)

총회 감사

생명농업 실천 활동 이사회

어머니와 같은 대지에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생명농업을 실천하여 이 땅의 생태계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사무국

5개 위원회

|한 살 림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합니다.

생산기술 청년 여성 교육홍보 정책

시군 연합회

올바른 생명농업과 한살림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별, 작목별 기술교육과 교류,

10개 권역협의회

생산공동체

교육과 연수

가공생산 협의회

|

조직단위와 역할별 한살림 교육과 연수를 꾸준히 진행합니다. 또한 여성과 청년들이 생명농업과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릅니다.

18개 지역 사무국 지역별 위원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마을별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월례모임, 품앗이 등을 실천하며 회원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활동을 펼치고, 생명농업을 확산하는데 앞장섭니다.

생산공동체

생태지역농업 활성화와 지속성 확보 생명질서와 자연 순환 원리에 입각한 생명농업을 마을과 지역으로 확산하고

한살림 조직 소통구조 한살림의 전국 생산자는 2,150세대로 전년 대비 0.49% 감소했고, 생산공동체는 전년보다 0.9% 증가한 113개입니다.

농촌을 살맛나는 터전으로 가꾸어 나갑니다. 우리씨앗과 생명농업 농지확보,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생명농업을 위해 후계자 양성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생산자 수 (단위: 명)

소비자조합원과의 다양한 교류활동 소비자조합원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하여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농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나눕니다.

2,048

2013

2,159

2,150

공동체 수 (단위: 명)

2,111 99 2014

2015

2016

2013

103

2014

112

113

2015

2016

생산자수 138

13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원 현황

생산자 회원 변동 현황 (단위: 세대)

2,150세대 (2016년 12월 기준, 가공생산협의회 제외)

전북권역 협의회

2,150

2,111

2,048

1,992

1,892

1,724

1,653

1,539

1,415

개별

1,211

경북 7.2%

충남 24.4%

경북동부권역 협의회

27명 63명

19명

793

46명

713

개별

12명

경북북부권역 협의회

경북중부권역 협의회

개별 14명 전남권역 협의회

111명

개별 4명

140

제주 5.8%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113명

경남 14.2%

전남 8.9%

산청 연합회

2007

188명

2006

97명

2005

개별

전북 3.5%

72명

27명

파주 천지보은공동체

2004

부여 연합회

6명

2003

336명

양구 생산자공동체

588

12명

65명

8명

강원·경기 18.2%

30명

|

논산그린 공동체

아산 연합회

16명

충북 20.9%

194명

충남북부권역 협의회

개별

생산공동체

괴산 연합회

84명

9명

|한 살 림

70명

청주 연합회

86명

179명

창립

충북남부권역 협의회

강릉 하평들공동체

137명

1,206

홍천연합회 충북북부권역 협의회

2,159

횡성권역 협의회

3명 개별

경남권역 협의회

가공생산협의회 현황 (단위: 개, 2016년 기준)

122명

19

16

4

12

13

13

11

제주도 연합회

주잡곡분과

반찬양념분과

축산분과

수산분과

과채가공분과

건강식품분과

생활용품분과

141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124,380 122,325 120,004

농산물 공급액 (단위: 백만원) 110,940

농산물 생산량

전체

103,795

2015

2016

105,278

주곡

4,627

301

잡곡

562

512

서류

1,310

402

채소류

7,524

2,077 491

2,162

11

15,356

3,783

2,162

237

과실류 합계

공급용

가공용

2014

생산자 회원 연령 현황 (단위:명) 90대 80대

2

2015

2016

40대 30대 20대

3

48

2013

387

60대 50대

15,038

18,304 18,530

226

합계

4,928 1,300 1,712 9,601 21,538

3,997

2014

19,102

2015

2016

※ 평균 연령 58.4세 (가공생산협의회 회원 등 제외) (2016년 기준)

102

70대

국산

(수급산지 제외, 재배유형별 / 단위: 톤, 2016년 기준)

95,902

2013

자주인증

281

농산물 재배면적 구분

유기

주곡

3,545,594

230,651

잡곡

1,100,320

932,000

서류

187,199

57,411

1,477,090

409,298

채소류

621

과실류

647

합계

603,827

무농약

자주인증

국산

355,144

230,346

443,382

6,914,030 1,859,706

443,382

합계

3,776,245 2,384,464 244,610

1,886,388 355,144

1,280,555 9,572,262

(수급산지 제외, 재배유형별 / 단위: 평, 2016년 기준)

142

143

|

101,700

1,333

무농약

생산공동체

2014

유기

|한 살 림

2013

구분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한살림 생산공동체

생산공동체 현황 (2016년 말 기준) 7개 시군연합회, 10개 권역협의회, 113개 생산공동체 지역

연합회/권역

공동체명 내면공동체

주작목 여름채소

김인규 김택기 남용우 이상복 이상용 조상현 조종백 최봉순 황성룡 내촌공동체

잡곡

김군종 김승종 김용득 남기범 박봉녀 엄종열 윤종은 이규진 동홍천공동체

|한 살 림

장광택 최혜숙 한상일 벼, 잡곡

민홍기 박동수 박영조 박영주 박옥자 박용한 박윤근 박재영 박재춘 박창학 사근환 안계순 안명환 유선석 이건배 이기석 이명섭 이민섭 이희찬

|

두미반곡공동체

벼, 수박, 감자

고종우 권희규 김경운 김승제 남긍우 류무현 박수장 박수호 서문구 신응식 원철규 윤대균 이광영 이동진 이병교 이병조 이병학 이상덕 이완연 이우연 이원연 이의연 이한순 정영근 최경열 최서현 최승국 최홍식(두미) 강원 경기

홍천연합회

명동리공동체

최홍식(반곡)

홍한표

벼, 감자, 잡곡

고종문 고종수 고태상 고태호 고형일 김기섭 김순경 김영주 김종춘 반종명 사영화 용석민 용주영 유병규 이용환 이재관 이재헌 이종행 이주형 이천순 이해학 정연조 최원국 표영미 서석공동체

여름채소

강태호 김경진 김종화 김택우 김학천 박봉호 박영록 손근오 안문옥 신시공동체

벼, 씀바귀, 완두콩 등

박유석 신성자 원주연 유춘희 이대훈 이명수 이용명 이충환 최성현 최완수 어유포공동체

박영수 반종섭 반종은 반종표 반종호 반태균 반평균 오흥기 윤범호 이성구 이오규 이종관 이종삼 이종일 임영임 조성우 최도현 최문식 최승기 최승률 최승오 최승정 최승칠 최의식 최충식 함형주 유치리공동체

벼, 여름채소, 잡곡

강구원 강장원 고도식 권익희 박용생 박철원 안성중 용준순 원영상 원용호 이계웅 이계재 이계형 이명범 이병주 이시재 이영우 이해용 정월숙 태인홍

144

145

생산공동체

강은수 권병철 김동운 김명수 김은현 김항수 김형재 민태식


주음치공동체 홍천연합회

벼, 잡곡

김계암 김봉석 민일홍 박문규 박민서 신옥교 오범용 용윤식

강원 경기

개별

이수열 이용봉 이진수 장광운 정광선 여주 강천공동체

민수식 박기우 박 민 박선오 박영희 박천기 신순철 오상기

이용환 이환백 정연수 허향화

이장우 정기식 정분조 정춘길 조영호

벼, 감자, 고구마 등

상중마을공동체 : 김기남 민병호 민병화 민복달 박길종 박대우

강성우 곽하영 곽현용 구순기 김덕희 김동환 김세오 김정봉

박덕순 박승갑 박승만 박양삼 배재호 백금택 양성규 양일남

김준식 김형식 김호식 박영선 박운근 박종헌 박주원 박춘서

양재영 윤용순 이규선 이상일 이점선 이종갑 이종복 임경규 임병천 허영식 홍말임 홍한조 황영규

원상희 원용관 윤희정 이경식 이영욱 이창수 이호성 정재광

실매마을공동체 : 김쌍남 김외분 김점옥 김정숙 민병길 박계종 박만종 박말임 박순이 박을임 서순악 송선문 송준태 양영판

옥수수, 잡곡류, 복숭아 등

오필남 유재웅 이균우 이도철 이호엽 전계균 정우선 최순이

강광희 강성태 고봉열 김기연 김석일 김인수 김종호 서정희

홍재성

성희덕 성희도 신운섭 우종택 윤승무 윤현철 이규옥 이창희

장박마을공동체 : 김종수 박명섭 박암

평창 백옥포공동체 횡성권역협의회

팝콘용옥수수 ,브로콜리, 양상추

김민열 김상열 김수희 김쌍분 김외열 김인열 김재환 김진광

강영철 김남성 박상훈 박준철 백승진 신인백 신흥선 안상호

박수야 박옥석 정인순 정재순 홍영애

유광수 임정훈 전흥탁 강원

평창 선애골공동체

경기

김득성 김봉수 신재형 안현갑 이재덕 정재현 최종수 함영석 벼, 감자, 누룽지 등

권선분 권순선 김광섭 김영석 김정호 남궁곤 남궁로 변병국 손승규 유승희 유정호 유평희 이종만 정강철 정구환 정규철 정재국 정종학 정현모 정현진 정호돈 정호만 정흥환 정희선 홍성태 홍춘표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메벼, 감자, 콩 등

김영남 김영서 박영선 안광혁 이성우 이환규 최근용 최우현 최태기 최흥룡 횡성 참나무공동체

도라지, 취, 고들빼기, 콩 등

궁소마을공동체 : 박용현 경남

산청연합회

매곡마을공동체 : 강천득 김선곤 김쌍운 민병근 신영균 안신수 이상식 이종식 주영문 지가메 시장마을공동체 : 김무광 김문기 김희주 배경만 이규성 장경자 양곡마을공동체 : 김경생 김쌍순 김현채 신규식 신채식 신현배 정종생 양촌마을공동체 : 강상열 김병락 김병수 김수철 김창기 김홍주 오시연 이봉애 임성규 임연규 임인규 지정마을공동체 : 김복식 김태문 김필선 이상대 이재천 황매골지회

김대근 박영무 안상선 오건택 유근준 윤상균 이병하 정천근

만암마을공동체 : 김동근 김정상 최달숙

진운찬

상법마을공동체 : 김갑연 김봉상 김철호 박천생 이성우 정성판

강릉 하평들공동체

개별

양지골지회

산더덕, 곰취, 명이나물 등

횡성 공근공동체

오문환 오재홍 정기임

점남마을공동체 : 권금례 김구현 김동석 김동윤 김로미 김문수

감자, 잡곡 등

정영수 조용석 최용상

김관식 김용기 김재관 김진균 김진익 장태준 최우헌 허 권

신촌마을공동체 : 권증임 김동주 김수만 김수연 김영태 김영호

허화욱

김인자 김홍무 박노진 서봉노 서영자 이혜자 지수용

양구공동체

찰벼, 잡곡

효렴골지회

김광식 김선묵 김연호 김한성 김현욱 민두수 박상호 박재원

부암마을공동체 : 이상목

박종화 박철호 서진석 오석

상중마을공동체 : 김화자 오선혁 오정희:

윤돈규 이규식 이기영 이남열

이동근 이동욱 이석균 이원근 이한구 장덕근 장성봉 장영석

신기마을공동체 : 권현갑 박재식 유한연 윤종정 이봉균 이상춘

전근하 전기영 조규식 조규학 조정선 홍석현

이종길 이탑성

146

147

|

이채로 장석원 조영준 최인식 한창석

생산공동체

정재길 조용삼 주재만 채성진 최원도 한관수 현근성 황규천

|한 살 림

석재인 송두영 신동선 심영보 엄기영 연수희

원주생산자공동체

삼거마을공동체 : 강천이 경준교 김위순 김재홍 김홍기 류계순

권태국 김동섭 김희섭 박동순 신동광 안은영 이방래 이영환

박태한 봉근

벼, 감자, 채소류 등

김상기 김용구 김춘권 문광배 이원경 이정복 금호골지회

벼, 양파, 당근 등

여주 금당리공동체

파주 천지보은공동체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산청연합회

창평마을공동체 : 김광석 김병호 김순남 김형수 박옥종 박판준

의성 쌍호공동체

신무주 이만우 이상민 이식우 이양부 이임순 이종신 이태갑

김동길 김정상 어정숙 우영식 진상국 최재호 허춘학

철수마을공동체 : 권수상 박찬술 박찬욱

의성 청암공동체

거제 한울타리공동체

유정란, 새우, 다시마 등

경북동부권역협의회

조 원

포도, 사과 등

김병화 우갑구 윤형환 이동훈 이상하 이재호 이재희 임덕배

참다래 등

봉봉공동체

안희찬 오세건 윤복남 윤여한 이상기 이재규 정원석 조남기

이선복 이순아 이순자 장길석 장덕환 장헌용 정성임 정이선 경북중부권역협의회

밀, 메벼

권진기 김동길 김영관 우동완 우창호 정양효 최낙판 경북

성주 가야산공동체 성주 참살이공동체

김영수 김재기 김정태 박기헌 박용대 박정곤 오용인 옥영춘

광양 한울타리공동체 풋고추, 딸기, 가공 등

이춘호 이학노 정용국 최창한

홍선표

광양 옥실공동체 건고추, 잡곡류 등

주문현

잡곡류 등

김용석 박찬웅 이태훈 정의용 채현이 울진 반딧불공동체

건고추, 야콘 등

매실 등

문장기 박종인 양희성 이동연 이정옥 이호의 정병진 정보영

구무찬 김동연 김정숙 김특년 송미선 영주 소백산공동체

매실 등

구용석 김금악 김병길 김영만 김진석 서명식 이용구 이준홍

강동희 강재성 서경석 손영일 이기성 이수삼 정재영 한순수

담양 대숲공동체 전남

전남권역협의회

단감

김광두 김동주 김상식 김영회 남선순 라상채 라정채 박일주 빈도림 송정기 오봉록 임정홍 조현호 최덕순 최순필 한상원

권수옥 김대일 김영찬 류시헌 방중극 송병욱 여두엽 유병태

무안 생기찬공동체

이술범 이신모 이재학

강여상 강행원 김진원 김현희 최재두 한강환

울진 방주공동체

경북동부권역협의회

참외 등

류지용 민창기 백준현 이동식 이운식 이재동 최진국

이영호 이을재 이현숙

경북북부권역협의회

참외 등

김철수 박재원 박재원 성낙원 이연훈 정수재 최성태

일일채소, 가공 등

봉화 산애들공동체

사과, 포도, 배, 감, 과일즙

이홍재 조성용 조용대 최병수 한동섭

강삼규 김성환 김재익 민점호 정상준

서부지역생산자모임(예비)

권오홍 박문옥 안세환 이문영 조성이 강현길 권오수 권재현 김성기 나신기 남정인 이기탁 이학수

된장, 간장, 고사리 등

너나들이모임(예비)

벼, 포도 등

상주 햇살아래공동체

벼, 양파, 고추 등

김용우 문철규 양재성 이성호 이종범 한기조 진산공동체

상주 갯머리공동체

|

한영호 허근식 홍춘기

조 솔 최춘삼 홍현자

함양 물레방아공동체

꿀, 로얄제리 등

김영배 김재하 김제현 김팔용 김형오 김형익 박동식 서갑훈

건고추, 야콘, 된장 등

고구마, 무, 배추 등

보성 나눔공동체

벼, 고사리, 쪽파, 감자 등

강문필 강형국 김명중 김운섭 신대재 최근석

김용표 문충길 박성주 박해만 선종구 선종옥 전성철 채진희

영천칠곡 햇빛공동체

영광 이음공동체

사과, 배, 주스 등

류원일 손종욱 이재칠 장현기 정연섭 정은희

148

벼, 잡곡, 마늘, 양파 등

김상기 김앙기 김용만 김현금 이창훈 최보영

149

생산공동체

장경영 장기호 진현숙 한정규 경북

박영덕 양강천 유명례 유향태 이대일 이막선 이문권 이상구

고성 논두렁공동체

벼, 잡곡, 고추 등

|한 살 림

문경 희양산공동체

정판진 최도환

경남권역협의회

미나리, 감, 밤 등

김성기 전동숙 정영석 한권희 한상구 한상우

이응현 이춘일 이충화 이현승 정수현 정쌍은 정영수 정재영

김연국 김영웅 김종실 김찬모 김판수 김표남 문우상립 박순이

조장래 최우혁

청도 한고을공동체

김기상 김말술 박용준 박중규 배낙원 백동열 백상하 이석화

강상도 강영호 강환홍 김갑출 김관호 김무홍 김선악 김승기

손양금 이만순 이상묵 이승희 이영록 이운희 이장희 이재국 이재근 이재형 이창수 전민철 정재우 조규열 조성제 조영화

이민길 임홍렬 장성택 최금식 추중환

고성 공룡나라공동체

사과, 마늘, 고추, 벼 등

김종규 김종만 남동창 남영곤 남창곤 남흥곤 서갑득 서하수

강상연 강상진 고정신 김부찬 박복영 박영태 신경율 이남진 거창 산하늘공동체

벼, 양파 등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함평 천지공동체

전남

전남권역협의회

제주 서제주공동체

벼, 무화과, 허브 등

김봉구 김영수 김영준 김희석 노대중 노서근 노연자 노호균

고영보 김권호 김성준 김신범 김정순 김충남 김필환 송경주

박근호 박인섭 배종태 심주섭 양병식 양연모 윤석민 이문철

양용희 이재춘 한병수 한존숙 현동관 현태진 홍태보

정문귀 정성욱 조경범 조대회 조윤형 진재호

제주 생드르조천공동체

해남참솔공동체 김군호 김단

백경태 신윤철 오재익 이성호 이종필 홍창수

김동수 김성래 김순복 김형호 박남완 박상일

전병오 정재열 최경식 군산 우리공동체

제주 큰수풀공동체 제주

제주도연합회

조흥열 황미선

제주 혼디드렁공동체

당근, 감자, 월동무 등

강정희 고홍기 김병수 백의행 부대인

강신재 김성곤 노태식 박종구 소권호 소한호 안강섭 안재석

제주 서귀포한라공동체

이응기 이재춘 이평수 전해수 최규만 최명기 황의동

김경지 김성길 김승룡 문태전 오미숙 이영민 이창하 도고지회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강유식 강태민 고병진 권병열 권영상 권오선 김기만 김동춘 김승주 김영길 김영호 김월선 김종수 김종철 김환긍 김환섭

벼, 마늘, 양파 등

김환영 김환춘 김환필 박창주 배금순 백강열 서병근 송낙충

구장회 김경철 김동일 김성일 김수원 김정태 김홍환 유태원

오세욱 오연섭 오의근 오지근 오진영 오춘선 우건용 유충환

이경준 이백연 임홍순 정광식 정다운 정명미 정재성 정택균

윤성희 윤태희 이복규 이상경 이영길 이일복 이창규 이한덕

조찬준 조춘호 최금열 정읍 한밝음공동체

벼, 채소 등 |

사과, 복분자 등

귤등

인창국 임동규 임찬영 임황선 정규선 정규호 조덕희 조준호

감자, 잡곡 등

진정분 최낙현 최병수 최석환 최성배 최영배 최영섭 최우교

공상길 김완수 박민희 박형주 신현수 왕정석 유인철 이덕의

최종구 최종성 최종학 한기수 황명순

이민수 임상호 정인석 정현숙 조도운 조병성 조태진 최인

배방지회

진안 구량천공동체

김순분 김영덕 박헌준 이상준 이우철 전면수 전석수 전유훈

수박, 단호박, 벼, 잡곡 등

권혁천 문춘권 유성국 장상환 전용기 황수용 제주 생드르구좌공동체

겨울채소 등

벼, 채소 등

전은수 전충수 전학수 정락금 정하영 진길웅 최용섭 충남

아산연합회

송악지회

벼, 채소 등

강재범 고광덕 고명철 고창성 고한근 김기순 김덕길 김두형

강희석 곽무신 권기안 김광수 김국환 김기준 김동하 김명래

김만호 김성훈 김춘행 박순배 백의통 부석희 부용림 송동배

김상룡 김시현 김옥수 김용권 김은수 김재국 김정규 김주상

오동규 이년천 이영철 임인철 최길용 한석봉 한태호 홍영기

김태근 김태한 김태형 남정우 류연호 맹건일 문은호 박남호

제주 생드르대정공동체

겨울채소 등

강용호 고봉희 김명관 김성우 부희성 윤민상 이승택 이용호 임영찬 정근식 조남준 제주 생드르동원공동체

귤등

박동섭 박성규 박성환 방효광 백화연 성시연 손창일 신동원 신성균 신옥선 안광준 안문규 안병훈 안복규 안봉규 안완근 안은규 안응준 우규남 우세택 윤경석 윤정수 윤주호 윤태수 이범선 이석구 이성용 이순상 이승구 이용달 이원복 이한구 이한철 이헌범 이희명 임옥주 장기환 정의진 정재승 조병찬

강만구 강만순 고동균 고복여 고재수 김순자 김영보 김영석

채만병 최영순 최종원 최창일 최천석 최희진 한기봉 한기택

김정심 김정옥 김태준 문승호 신용우 오지아 이용호 이한일

허 준 홍덕표 홍성관

정희만 조기복 황초순

염치지회

제주 생드르성산표선공동체

겨울채소, 귤 등

강경단 강상혁 강승부 강호현 고태숙 김호중 송현철 현대근

벼, 채소 등

강길선 강원선 김기수 김동현 김병칠 박정열 박춘호 윤기준 이규오 이동수 이충원 임경빈 임주혁 장병순 전형국 조철호

현승관 현승훈

150

생산공동체

귀리, 찰보리, 밀, 벼 등

이주형 정석조 김영주 라병현 라양채 박선숙

제주도연합회

겨울채소 등

백경호 송태문 송필생 신만균 조병준

|한 살 림

제주 한울공동체

박종엽 서귀심 양만용 오주병 오희택 이봉효 조옥순 조재웅

무주 반디공동체

제주

겨울채소 등

강용덕 고찬식 김전일 양성철 양순영 이달순 임동영 임상만 임세호 홍동균

밀, 보리, 양파, 감자, 벼 등

남원 춘향골공동체

전북권역협의회

귤등

강미회 김권진 김기홍 김시영 김영호 김장택 김재명 김희홍

벼, 겨울채소, 효소 등

박창윤 박현유 윤영보 윤해경 이순운 이준성 임동윤 임흥옥

전북

귤등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151


영인지회

벼, 채소 등

진호공동체

강의형 김관직 김승순 김용호 박종철 서장석 서효석 송용식

강명선 강용선 김병권 김성

우순옥 윤석환 윤양노 윤재혁 이범구 이수훈 이태우 정규선

염삼섭 이제철 천용범 호기우 호남환 황교성

부여연합회

지완선 차유안 한상희 한일섭 음봉지회

벼, 채소 등

이진구 정영채 정천귀 정태수 정효진 조민수 진근식

김동일 김복순 김시묵 김영구 김용범 김용회 김욱주 김원배

당진 매산리공동체

김재석 김재현 김종희 김준원 김지영 김지환 김찬규 김철주

박종석 이명환 이재성 임신분 정광영 최길순 최성자

강선영 김관수 김덕중 김동안 김영문 김응태 김장유 윤민호 이광종 이민갑 이병주 이용선 이원직 이장표 이종현 이충호 충남

정영식 충남북부권역협의회

이문영 이봉대 이상근 이상수 이상의 이상환 이상후 이성열 이수영 이안우 이영주 이원순 이원용 이윤근 이재민 이재순

벼, 사과 등

구성서 김성윤 김수구 김영범 김영진 김용의 김창환 마태선 박경진 박상구 박정순 박정옥 박정환 박흥재 복경춘 오정숙 이근배 이수원 이용호 이재준 이진순 이철형 이한성 임환태

이호열 임재빈 장명진 장세범 장세의 장세인 장종만 전성수

전영균 최두만 최병식 최상순 홍 석

정운섭 정운현 정인웅 정진권 정창진 정치영 정하영 조민규

예산 초롱공동체

조민상 조태복 조흥규 채수인 최대근 최성용 최승례 최인순

벼등

강환근 김영근 김현일 노한응 박승린 박승헌 박승현 백승현

한상식 한수남 홍성화 홍순옥 황인서 황태칠

백홍기 이성연 장건석 최계병

벼, 채소 등

논산 그린공동체

기웅서 김대환 김원식 김재길 김정자 김학준 박연춘 박진수 개별

박태진 방강한 서수열 송해남 안규정 안규태 안규하 안성진

벼, 딸기 등

강희관 권평식 김용학 김자겸 김지숙 민정기 안관순 안봉순 오세식 최낙원 최순실 허용범

안일순 오중섭 우경하 유덕현 이상호 이종석 임광웅 장선태 정상호 정선섭 조승형 차진헌 최영제 한기형 한상풍

감물흙사랑공동체

만지울공동체

강영식 경봉현 김영수 김용길 김한영 김한중 노영배 마숙도

벼, 땅두릅, 고사리 등

벼, 잡곡, 채소류 등

권병용 김명수 김영권 김영필 류윤대 류철병 송기선 송선섭

민병서 민춘기 박연순 송수황 신영철 안윤수 윤영우 이경진

신동근 신록선 신유근 이상구 임일빈 임창수 조남진

이규웅 이금승 이도훈 이방훈 이범승 이상훈 이양재 이영훈

산벌공동체

이우성 이정훈 이종례 이종훈 이주영 이태영 이포영 이학진

산딸기 등

김광수 김영국 김정숙 노형래 양순홍 유광필 임헌일 조용섭

이학훈 이해환 이호중 임병철 장병학 전종화 정해진 조의영

선사공동체

최상근 최인호 한광희 호수용 황진신

딸기, 한우, 양송이 등

김문규 박승규 유기

유홍식 윤권병 이영휘 정용진 한호현

소사공동체

딸기, 메론, 수박, 벼 등

충북

괴산연합회

눈비산마을

유정란, 전병 등

김윤환 안기홍 이재화 이종운 이태우 임익성 조희부

김영용 유선형 유주형 이성기 이정범 전계성 정낙현 천봉기

느티나무공동체

최철중

경전호 고석현 김명호 김상기 안봉호 안상희 엄선중 유대형

신암공동체

딸기, 메론, 한우, 벼 등

배, 감자, 건고추, 유정란, 꿀

유창만 조우식 최창호

강경선 강기택 강문선 강수옥 강준만 강태각 강태화 권혁주

상주 문장대유기농공동체

김만기 김만천 김명구 김완수 김재범 김창준 박찬용 박찬진

강성구 권완상 김남식 김무곤 김상락 김상환 김선태 김선홍

백병웅 송재철 송정빈 신동선 심재문 심재원 유진성 윤옥순

김양구 김영기 김원동 김태구 김학동 성백인 성백화 여진회

이명구 이종임 정상수 지임순

이정호 정황진 채일석 천기성

152

153

벼, 건고추, 오미자 등

|

이점순 이정구 이종문 이종석 이종인 이필주 이현기 이혜용

인주지회

예산 자연농회

생산공동체

윤창현 윤태원 윤학병 이강수 이건승 이광열 이규석 이기종

벼, 배 등 |한 살 림

오성근 오세만 윤경희 윤관희 윤주령 윤주태 윤주학 윤주훈

벼, 마늘, 감자 등

세종 고송공동체

변문희 손태희 송성규 신대순 신혁순 심재옥 안경원 오덕환

부여연합회

딸기, 생취나물, 땅두릅 등

공태웅 공형석 권민수 권종태 권태헌 김갑영 김경석 김근식

맹광재 민상기 민성기 박경수 박대순 박상익 박필순 배영돈

충남

참벗공동체

김종국 김종섭 박봉규 신우현

권영균 권영선 김종철 박선자 양해순 이건용 이근혁 이영구

김태규 김태창 김한태 김현문 김현성 김현양 김형배 김흥주

아산연합회

딸기, 메론, 수박, 벼 등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솔뫼공동체

영동생산자모임

벼, 잡곡, 고추장 등

김순귀 김용달 김용옥 김윤희 김의열 김철규 박명의 박일경

김도연 김도준 김용철 김은호 김진옥 김찬규 남진이 박규식

박창수 안선영 유정호 이병욱 이수진 이창익 이형근 장래붕

박기식 박명희 박수용 박영식 박완식 박호

정채일 함창용

서순악 성점숙 유양우 이영현 정다현 정대용 정진해 정찬범

칠성유기농공동체

옥천 배바우공동체 충북남부권역협의회

김평일 나호연 남기순 노창열 박건희 박금순 박상도 박영규 박종순 박종식 박종영 배상수 서원하 성돈

성인영 손동일

예관영 유원균 유조봉 이강수 이춘식 조용운 주교종 주동종

김용범 김재식 석명준 송용식 신홍기 이을숙 이채준 주영직

홍대철 홍무자 홍선업 홍순봉 황건모 황기환

차재천 최근범 최영관 한상동

한축회

보은한울공동체(예비)

소, 돼지 등

포도, 유정란 등

단양 별방공동체 충북

마늘, 양파, 잡곡 등

강문섭 권주대 김영진 김재석 김형식 남원식 류재득 배현수 심원식 유규열 유석종 유영수 윤영희 윤희숙 이성기 이운국

이제홍 전경민 전기식 전한섭 정원규 정한섭 조상래 조우영

이정기 이종모 조차현 최순철

지진희 채교진 최영묵 허상복 홍관표 황길성 황순호 황해모

단양 삼태산공동체

거북이공동체

김영자 김완식 윤승동 임상윤 조진행 조태행 최과영 허성근

김장채소, 방울토마토

김기제 김창석 민병노 민병회 조현기 추경수 황병권 들녘공동체

일일채소

방영선 배순열 송영식 연용

오민수 오영수 오일수 오평수

이준복 전광수 전병호 정규태 뿌리공동체

마늘, 양파, 콩 등

허 인 황병남 충북북부권역협의회

음성생산자모임

벼, 고추장, 유정란 등

김하식 김학득 류근한 박광철 이근호 이기주 이노기 이재상 정구홍 정문화 정인수 조성극 최관호 최성호

일일채소

충주공동체

벼, 사과, 복숭아 등

권미선 김남수 김봉기 김상홍 김종명 민정기 박기동 박원배

강대윤 공해석 김성태 김영길 김영준 김의충 김한주 김해식

신백우 유우현 이원종 이준세 이태봉 장경호 홍진희

민용기 백인구 신동완 신윤영 안혁기 윤상인 윤상훈 윤효복

흥덕공동체

이경선 이국희 이종국 이종문 이종상 이준희 이진배 정시영

일일채소

권석찬 류재성 전규진 청남둠벙공동체

정원용 조병택 최명섭 최석묵 최선아 최승진 최재찬 최준섭 벼등

최창섭 최향순 한효덕 허만영 허명회 허용회 홍명성 황도연

김남운 김영애 김윤기 김태규 나영두 류지환 서범성 윤동환 임종래 정승웅 허교회 허정회 황성주 황웅연 황중현 황흥주 초정공동체

일일채소

김사윤 김영학 김정훈 김태순 나기복 나기창 나용찬 나진찬 나풍

민성기 박종우 박종철 오복수 전창렬 최용석

보은 대추골공동체

벼등

구명서 권남순 박해숙 송일헌 송효헌 염기태 이종우 장문규 충북남부권역협의회

장상현 제환규 최익철 보은 백록동공동체

벼, 건고추, 곶감 등

김만식 김응석 배양기 설영자 소병석 양병각 양병천 양수열 윤태억 윤태후 임종

154

전경진 전국진 최종환

155

|

성상국 신선철 심홍섭 안순봉 윤재국 이낙훈 이재용 이재홍

생산공동체

옥천생산자모임

지경순 지명희 채주환 최상규 최순옥 최용관 최재덕 최종근

|한 살 림

주영춘 주영현 주재결 최만복 황중환

이승재 이은찬 이일중 임수영 전창욱 정유훈 조규성 조성관

김진태 김태복 김태용 박기영 박복만 박재현 박정임 배석하

청주연합회

밀등

김진국 김홍도 민병수 민병용 박현용 송영달 신현제 양승섭

여환모 윤영천 윤종대 윤희창 이강흠 이길영 이복남 이석진

강인웅 강인호 강종국 경석심 김기열 김세철 김영은 김진문

충북

배종렬 서기원

조정환 최근용 최종구 한경태

벼, 잡곡류 등

경길수 경동호 곽영준 권병욱 김영신 김정돌 김종혁 김창한

괴산연합회

포도, 쨈 등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생산공동체

가공 생산자 회원 현황 (87개 생산지, 뫼내뜰 2개분과 중복) 분과

(3개 생산지)

수산분과 (12개 생산지)

반찬양념분과 (17개 생산지)

솔뫼농장

충북 괴산군

고추장, 현미찹쌀고추장, 메주 등

오덕원전통된장

경남 산청군

된장류

공근한살림

강원 횡성군

뻥튀기 류

자연이준식품

강원 강릉시

어묵류(명태참어묵, 두부연어묵 등)

괴산잡곡농산

충북 괴산군

잡곡, 보리차 찹쌀가루 등

한울타리공동체

경남 거제시

참맛가루, 다시마가루, 천연양념모음

눈비산농산

충북 괴산군

우리밀유정란전병·보름달전병

천지인

전남 함평군

참기름

다자연

강원 강릉시

만두류(고기, 물, 김치, 군, 피자)

해어림

제주 구좌읍

제주전통어간장

뫼내뜰영농조합

강원 홍천군

미숫가루 등 가루류

흥업우리맛식품

강원 원주시

쌈장, 막장, 청국장

봉식품

강원 홍천군

냉동감자떡, 단호박찐빵, 호두과자 등

한국미연

서울 광진구

맛간장

들살림

강원 강릉시

피자류 등

㈜생기찬

전북 무주군

가시복분자원액

새롬식품

전북 완주군

감자라면, 우리밀라면, 쌀라면 등

금산오미자농원

충남 금산군

오미자원액

밀채소건빵, 하늘땅감자, 튀김가루 등

덕천포도원

경북 김천시

포도즙, 호박즙, 야콘즙, 포도주

전북 완주군

감잎차, 감식초

우리밀

서울 구로구

반찬양념분과 (17개 생산지)

자연나라

충남 공주시

발아현미

동상면사람들

장인정신

충남 계룡시

찹쌀막걸리

모듬살이식품

전남 해남군

산야초 등

콩세알

경기 강화군

유부류

문장대유기농

경북 상주시

생오미자, 오미자원액, 오미자음료 등

푸른들영농조합

충남 아산시

두부, 순두부, 콩국물, 검은콩두유 등

생드르영농조합

제주 조천읍

감귤주스 등

한살림안성맞춤

경기 안성시

두부

옥잠화영농조합

충북 영동군

딸기잼, 포도잼, 복숭아병조림 등

한살림우리밀제과

경기 안성시

빵류

매화마을영농조합

전남 광양시

매실엑기스 등

햇살나눔

강원 횡성군

밥풀과자류

청암농산

경북 칠곡군

사과잼, 사과주스, 매실음료 등

화성한과

경기 화성시

과자, 떡, 호박쌀엿, 땅콩캐러멜 등

토리식품

경북 상주시

호박죽, 카레, 핫케이크가루 등

흥신식품

경북 칠곡군

우리밀색동소면, 우리밀흰밀국수 등

두란농장

전남 여수시

유자차

한들식품

충남 아산시

한우 육가공

한울영농조합

경북 상주시

사과식초, 유자주스, 사과즙 등

들판

전북 김제시

육계 등

거제사슴영농조합

경남 거제시

생칡즙, 도라지절편, 홍삼절편 등

한살림축산식품

충북 괴산군

한우, 돼지 정육 및 육가공품

고니골농장

강원 원주시

뽕잎나물, 뽕잎차, 뽕잎가루, 뽕잎환

씨알살림축산

경기 이천시

정육(보리돼지, 육계, 오리)

대성의성마늘

경북 의성군

흑마을액, 통흑마늘, 홍화액

마하탑

전남 신안군

소금류, 젓갈류

더불어세상

충북 청원군

도라지액(청주청원 거북이공동체)

섬진강신비재첩

경남 하동군

재첩국

산골농장

강원 횡성군

통밀퐁, 오곡퐁, 도라지청 등

신흥수산

전남 해남군

돌김, 참김, 파래김

산내마을

강원 횡성군

팥양갱, 단호박양갱, 고구마양갱 등

아침바다

강원 강릉시

젓갈, 오징어채, 황태류

산들바다영농조합

전북 부안군

채소액 등

에코푸드코리아

충남 태안군

폐류, 갑오징어, 젓갈류

하늘빛

충남 공주시

채소액, 어린이홍삼음료

완도수산

전남 완도군

미역, 다시마

한결웰빙

전남 여수시

쌍화차, 십전차, 총명차, 한결옥고 등

윈윈농수산

경기 양평군

새우, 바지라, 홍합살, 오만둥이

향나눔허브원

전남 함평군

로즈마리, 캐모마일, 페퍼민트 등

강원 삼척시

둥굴레차

과채가공분과 (13개 생산지)

건강식품분과 (13개 생산지)

자연의선물

전남 장흥군

쇠미역, 쌈다시마, 매생이

육백산둥굴레

추자씨푸드

제주 추자면

삶은문어, 꼬막새우살, 뿔소라살

숙인농장

충북 영동군

수국차, 현미수국차

한수풀

제주 한림읍

제주자반, 갈치, 옥돔

수월산방

경남 하동군

녹차 등

해농수산㈜

경기 성남시

냉동생선류

물살림

경기 파주시

세제 류

해성씨푸드

경남 통영시

멸치류

부림제지

경기 이천시

휴지 류

금원산마을

경남 거창군

부각류

상시

경기 여주시

칫솔

농민식품

충남 서천군

메밀묵가루, 도토리가루, 도토리묵 등

빈도림꿀초

전남 담양군

향초 등

다농식품

충북 청원군

메주가루, 조선간장, 조선된장 등

송산요

전남 담양군

다기 류

맛가마식품

충남 논산시

진간장, 분말청국장, 환청국장

약초보감

경기 남양주

천연염색

뫼내뜰영농조합

강원 홍천군

김치류, 오이소박이, 콩자반 등

인월요업

전북 남원시

옹기, 뚝배기, 생활식기

방주전통식품

경북 울진군

산골간장, 산골된장, 고추장, 효소 등

전통예산옹기

충남 예산군

전통옹기

산식품

경기 이천시

김류, 고추부각, 다시마튀각 류

지원상사

경기 군포시

생활주방, 살균수, 옷장용탈취제

살림농산

강원 횡성군

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 등

천향

강원 강릉시

수제 비누류

성미식품

충북 음성군

성미고추장

편백코리아

경기 안성시

편백베개

156

생활용품 (7개 생산지)

157

|

축산분과

주요품목 누룽지

생산공동체

(16개 생산지)

소재지 강원 횡성군

|한 살 림

주잡곡분과

생산지 공근봉화마을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한 살 림

쌀 한 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쌀 |

기후와 토양에 대한 적응 능력이 뛰어나

이야기

벼는 외떡잎식물로 벼과 벼속에 속하는 1년생 작물이다.

전 세계 120여 나라에서 재배하며 세계 인구의 반 정도가 쌀을 주식으로 한다. 기후에 따라 1년에 한 번에서 세 번까지 거둘 수 있고 토질이나 품종에 따라 낱알의 크기와 끈기, 색깔, 수확량 등이 달라진다. 탄수화물 70~85%, 단백질 6.5~8%, 지방 1~2%가 포함되어 있다. 고온다습하고 강우량이 풍부한 기후 풍토와 맞고 재배가 비교적 쉬운데다가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높아 인구부양 능력이 큰 작물로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

158

15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한살림 생산자가 창안한 우렁이농법 한살림 최초 생산자 가운데 한 분인 최재명 생산자(2014년 작고)는 1979년, 농약중독을 경험 한 뒤 동생 최재영 생산자와 알아주는 이 없던 유기농 농사를 실천해오다 1986년 한살림 출 범과 함께 유기농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994년 우렁이농법을 창안해 한살림은 물 론 관행농법이 대부분이던 국내에 친환경 유기농업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가 알아낸 방법은 이렇습니다. 661㎡(200평) 논을 기준으로 큰 우렁이 약 3kg가량을 준비

렁이는 모낸 지 15일에서 20일가량 지나 모가 어느 정도 억세진 뒤에 넣어야 우렁이가 모까 지 먹어 치우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우렁이가 먹어 치우기 전에 물 위로 올라와 커버

린 잡초는 어쩔 수 없이 생산자의 손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 우렁이도 새나 들쥐들이 물어

이야기

마철에는 떠내려가지 않게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우렁이가 아니었다면 노인들만 남아있는 농촌에서 맹독성 제초제에 의존하지 않고 벼농사를 지탱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 한살림 역사와 함께 해온 소중한 우리쌀 수매가만으로 측정할 수 없는 쌀의 가치

쌀은 한살림뿐 아니라 우리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

논은 식량 안보의 기반일 뿐 아니라 300종이 넘는 수서생물의 서식처로 우리 생명과 밥상

니다(전체 농업인구의 80% 이상이 경작하고 경지면적의 60% 이상을 차지). 한살림은 쌀가

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2006년 농업과학기술원에서 계산한 논의 가치는 매년 54조 원이 넘

게 한살림농산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 당시 충북 음성 성미마을 등에서 몇몇 생산자들이

는다고 합니다. 논의 홍수 조절 기능(36억 톤, 춘천댐 저수량의 24배), 지하수 함양 기능

함께 했지만 이제 2016년 기준 재배면적 369만3,000여 평, 쌀 생산자 1,055여 세대의 큰 공

(157억 5,000만 톤, 소양강댐의 8.3배), 대기 정화 기능(1,227만 8,000톤, 5조 2,795억 원

동체가 되었습니다.

가치), 수질 정화 기능(19억 4,000만 톤, 5조 9,700억 원 가치)을 지니고 있습니다. 봄·여름 의 푸른 논과 가을의 황금벌판을 바라보며 느끼는 심신 안정 기능은 빠졌는데도 그 정도입

쌀을 지켜야 농업이 살고 다음 세대의 밥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니다.

한살림은 지난 30년 동안 우리 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986년 충북 음성 성미마

쌀 한 말(8kg)을 생산하는데 논 6~7평이 필요합니다. 무농약쌀 한 말을 먹으면 땅 7평을 생

을에서 처음으로 유기농 쌀을 수매했고, 1989년부터는 생산자 대표, 소비자 대표가 함께 모

명이 살아있는 논으로 지켜내는 것입니다. 밥 한 공기에는 벼 3포기, 쌀 3,000~4,000알, 물

여 다음 해 쌀 경작 규모와 소비량, 쌀값을 함께 정하는 벼수매가결정회의를 매년 이어오고

방개, 물자라, 거머리, 우렁이, 미꾸라지, 올챙이와 논에 사는 미생물 등 온갖 생명의 기운이

있습니다.

담겨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매일 밥을 먹으면 1년에 논 165㎡를 생명이 살아 있는 논으로 보

초창기에는 수확한 벼를 개별농가에서 보관하며 주문에 따라 도정해 공급하다보니 미질이

전할 수 있습니다.

일정하지 않았으나 1995년 가을부터 미곡종합처리장에 일괄 수매하여 쌀값도 일시에 지급

161

|

가 버리니 조심해야 하고, 물꼬를 따라 잘 도망가기 때문에 망사로 받쳐 주어야 합니다. 장

160

|한 살 림

해 알을 낳게 하고, 모내기를 한 뒤 15일 후 새끼 우렁이 3kg을 논 가운데 뿌려줍니다. 큰우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할 수 있게 되고 미질이나 도정상태도 일정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8년 가을부 터 무농약 재배와 유기재배 쌀값을 차등 지급하면서 유기재배로 전환하는 농가가 늘어나게 되었고 2004년부터는 공급할 때도 유기농 쌀과 무농약 쌀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쌀 농사 지키자고 마진 없이 공급 쌀 농사를 꼭 지키겠다는 생각에서 다른 품목보다도 마진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2016년 기 |한 살 림

준 한살림 평균마진율 26.5% 쌀은 평균 15.4%로 유통마진 없이 공급하는 수준). 우리나라가 곡물자급률 24% 가량이나마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농지면적이 갈수록 줄어든 상황에서 그

나마 쌀을 거의 자급한 덕이었습니다. 기후변화, 농업정책 포기, 농촌에서 더 급격히 진행되

이야기

는 고령화, 쌀 소비 하락으로 쌀농사의 전망도 결코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

한살림 쌀의 취급 기준과 그 의미 초창기 한살림 농산은 성미공동체의 무농약 쌀과 생산자 공동출하 협동조직이 공급하는 일 반 쌀 등 2~3종을 취급했습니다. 무농약 쌀은 아니지만 비교적 품질이 우수한 일반미를 골 라 취급했습니다. 완전 무농약 쌀만이 아니라 한살림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농민과 소비자들을 모두 소중히 여기며 생산 기반과 소비자를 늘려가자는 의도였습니다. 잡곡은 국 내산까지, 쌀도 유기농뿐 무농약 등을 취급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친환경쌀 중에서도 유기재배를 권장합니다 “생태계가 파괴되어 있는 상태에서 첫 해에 절반 이하로 농약 사용 횟수를 줄이는 것도 그리

유기재배, 전환기 유기재배, 무농약재배 쌀의 수매가격에 차등을 두어 유기재배를 장려하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농약 사용 횟수를, 다음엔 농약의 종류를, 화학비료

있습니다. 농약은 사용하지 않되 화학비료는 사용하는 무농약쌀 생산농가들에게도 비료 사

의 양도 점차적으로 줄이는 등 지력 회복 정도에 따라 생산이 진행되어 왔고, 각 단계에 있

용량을 일반재배의 절반 이하로 하고, 해마다 일반 농가에서 뿌리는 양에서 10%씩 줄여나가

는 물품들이 공급되고 있다. 특히 잡곡은 개별 농가에 생산 의뢰해서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5년 정도의 기간 안에 유기재배로 전환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급 체계가 되어 있지 못하여 비교적 건강한 생산 조건을 갖추고 있는 산간지역(충북, 강

한살림 쌀은 일체 제초제와 화학 합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합니다. 그러나 동식물에

원) 협동조직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 그리고 수입 개방으로 농가소득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

서 추출한 천연 농약(제충국제, 니코틴제, 데리스제, 채종유제 등)이나 생산자가 스스로 만

지하고 있는 쌀을 농민이 팔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고통 받는 농민생활을 나누고 유기

든 자연산 농약(목초액, 마늘즙, 쑥즙, 현미식초, 생선 삶은 물 등), 무기동제(보르도액 등)나

농 쌀을 먹을 형편이 못 되는 분들과 교류를 위해서 일반 쌀도 공급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

무기황제(황분말, 황훈연제등), 생물농약(각종 미생물제제, 천적곤충제제, 세균제제 등)은

고 있는 데 아직 취급하지 못하고 있다.”

허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 제조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농약을 배제하거나 줄이려

―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 당시 물품 취급원칙 중 (1991)

162

는 생산자의 노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16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도시 소비자가 함께 짓는 농사

수확을 갓 마친 볍씨는 물기를 아직 품고 있어 한동안 잘 말려야 합니다.(메벼의 경우 대개

도시 소비자들이 한살림 쌀을 먹는 것은 그 자체가 환경운동이며, 생태농업운동에 동참하는

수분율 15~17% 유지). 예전에는 대개 햇볕에 말렸지만 요즈음에는 일손이 모자라고 도로 환

것이 됩니다. “약 한 번 치면 되는 것을 힘들게 뭐하러 저러나”, 하는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

경 등 여러 문제로 건조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살림은 자연 건조를 장려하지만

속에서 묵묵히 온갖 풀과 병충해와 씨름하며 유기농업을 계속해온 생산자 회원들에게 가장

어쩔 수 없이 건조기를 쓰는 경우에도 40℃ 이하로 서서히 말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든든한 힘이 되는 것은 안정적인 소비를 약속해준 도시 소비자 조합원들의 얼굴이기 때문입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살림의 이념대로 하나의 낟알이 언제든 다시 생명을 품어낼 수 있는

니다.

종자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살림의 정책과 사업방향뿐만 아니라 취급하는 물품에 대한 기준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 해 만듭니다. 특히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이자 한살림 역사와 함께해 온 핵심가치 물품답게

|한 살 림

수분율과 건조 방식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우리 쌀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

쌀의 품종도 통일벼 계통과 같이 수확량만 많고 맛과 질은 떨어지는 것은 취급하지 않습니

다. 쌀 생산자, 소비자 조합원들이 해마다 한 자리에 모여 벼 수매가와 재벼 면적을 결정하

이야기

다. 만약 금지 품종을 심어야 할 경우 생산·출하 약정 전에 반드시 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는 ‘벼수매가결정회의’를 엽니다. 이 회의에서 생산자는 시중 쌀값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고 소비자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가격을 내리자고 하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노고와 기

신규 생산자는 생산공동체의 추천을 받아야

후로 인한 피해를 생각해 쌀값을 올리자고 말하기도 하고, 약정량을 다 소비하기 위해 소비

최근 쌀시장 개방과 쌀 소비 감소로 벼농사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안정적인 소비처를 찾기

운동을 벌이기로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위해 한살림의 문을 두드리는 농가들이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생산자를 선정할 때는 이미 지역에서 생산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거나 기존 생산자들의 합의된 추천을 받은 생산자를 우 선합니다. 개별 생산자의 생산량 확대가 아니라 생산공동체가 잘 운영되어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농업을 탄탄히 꾸려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164

165

|

다수확만이 아니라 맛과 품질 좋은 품종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쌀

관련 주요 일지

2005 1997

1988

생산지 방문 첫 벼베기행사 오리보내기

외국쌀 수입

모금운동

(1980년 대흉년으로

1991

(629만원

쌀 생산량 급감,

우루과이라운드(UR)

3,149마리)

표시제도

2014

통일모내기,

2001

쌀 관세화 선언

정부,

벼베기 통일농업

2016

연수회(금강산)

기금 모금 진행

선수금 접수

-

논생물다양성

관련 정책간담회,

유기·무농약재배

-

(12월까지

쌀시장 완전 개방

조사활동

반대 캠페인 전개

상용화 발표

농산물

쌀 의무수입물량

총 177명

10년 유예,

-

(쌀 관세화 반대

-

품질인증제도

약 5만1,000톤

4,489만4,800원)

쌀 의무 수입 물량

회원생협별

모금운동, ‘쌀은

GM벼

시행

첫 수입 시작

쌀 지킴 운동

시행

2007

두 배로 늘림

반대, 쌀 수입

쌀자급률 66.2%)

-

2009

쌀수매

‘오리 보내기운동’

1993

-

1981

유기농산물

1995

기금 모금운동,

우리쌀지킴이

개방 반대 서명 운동

한살림, 쌀 관세화

정부 GM벼

생명 아이들의

재배 상용화

한살림부산

미래’ 우리쌀 지키기

반대운동

쌀 20kg

한살림 5000인

전개

의무소비제 도입

선언 경향신문, 한겨레 신문광고)

1981

1986

1988

1989

1986

1989

충북 음성

개최

한살림농산, 성미마을서 첫 쌀 수매

1991

1992

1993

1994

1995

1994

첫 쌀값결정회의

1996

1997

1999 1999

쌀생산자 연수회 (7월)

이사회, 1992

2005

(10월)

품질인증제

결정

첫 오리 넣기 행사 (충남 부여 안리)

2007

2008

2009

2013

2014

2015

2016

2008

아산, 당진 미인증쌀

우리쌀 지키기 만민공동회

1996

2006

2002

보고 및 오리농법 도입

166

2002

우렁이 농법

전체 농산물 시행

2001

2006

대책팀 구성

2013

쌀 의무 수입량

쌀 관세화 관련

국내 소비량의

정책간담회

9%에 달하는

-

40만9,000톤까지

우리생명쌀지킴이

증가

2015

쌀 시장

기금모금운동

전면 개방

(1,924명,

-

약 1억 6천만 원,

정부 GM작물

남쪽 결식아동

개발 즉각 중단과

북쪽 어린이집에

GM작물개발

각각 35만310가마

사업단 해체 촉구

전달)

공동성명 발표

167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국내 연간 쌀 소비량, 밥쌀 소비량 추이 전체 쌀 소비량(단위: 천톤)

4,107

국내 벼농사 현황

밥쌀용 쌀 소비량(단위: 천톤)

4,006

밥쌀용 쌀 비중(단위: %)

85.8

86.4

86

3,461

3,436

3,349

3,285

3,212

3,199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84.3

3,788 84.8

3,858

854

82.9

4,241

4,230

849

833

4,009

4,327

816

4,197

799

779

3,820

4,224

생산량(단위: 천톤)

|한 살 림

3,875

재배면적(단위: 천 ha)

이야기 |

2011

2012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일일 쌀 소비량 추이 1인당 소비량(단위: kg / 년)

195.0

191.3

1인당 일일 소비량(단위: g / 일)

184.0

178.2

172.4

169.6

71.2

69.8

67.2

65.1

62.9

61.9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168

2013

2014

2015

2016

한살림 벼농사 현황 벼 재배면적(단위: 천평)

3,057

3,394 58,000

3,673 58,700

벼 수매량(단위: 가마)

3,613 60,641

3,782 61,625

51,860 2012

2013

2014

169

2015

2016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한살림 총 공급액 중 쌀 비중 전체 공급액(단위: 억원)

5.1

주곡 비중(단위: %)

2011

구분 백미

4.9 2,536

4.8

3,064

3,458 4.5

3,674 4.1

3,920 3.7

주곡의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있음

멥쌀

-

-

3,489

9,017

6,252

9,829

10,402

3,002

3,082

28,745

31,621

35,136

3,894

3,477

5,361

33.0%

2,205

5,682

37,303

7.1%

6,939

8,363

43,499

16.6%

7,043

8,380

7,922

6,770

38,342

38,475

40,585

4,507

3,456

2,915

7,590

45,931

5.6%

3,236

6,692

45,168

-1.7%

3,289

6,205

46,789

3.6%

2016

조합원 가구당 일일 쌀 소비량 멥쌀 소비량(단위: g)

찹쌀 소비량(단위: g)

전년대비(단위: %)

조합원 쌀 이용현황 쌀 이용 조합원수(단위: 만 명)

25.6 8.4 2011

28.9 10.9

2012

36.3

12.9

2013

총 조합원수(단위: 만 명)

43.9

14.6

2014

170

50.7

8.1

56.8 22.4

15.2

2015

15.9

2016

20.5

23.8 19.8

18.6

17.2

1.7 -7.1

-5.4

-3.4

-2.1

73.7

71.1

68.8

65.4

64.4

64.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171

|

2015

-

5,924

이야기

2014

-

6,090

전년 대비 (%)

2013

-

34,836

2012

22,404

찹쌀현미 계

2011

23,052

찹쌀

2016

21,001

2,196

찹쌀백미

2015

19,055

8,276

2014

16,680

칠분도미 현미

2013

14,548

5,922

오분도미

2012

|한 살 림

2,230

쌀 품목별 공급량 추이 (단위: 가마/정곡 80kg, %)


한살림 쌀 포장지 변화 추이

한살림 전국 쌀 생산지·생산면적·생산량 지도 (2016년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생산공동체 메벼·찰벼 약정량 기준)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쌀 이야기

도정처 강원도 홍천 뫼내뜰영농조합 충남 아산 푸른들영농조합 충북 괴산 칠성유기농영농조합

1990년대

2000년대

한살림 쌀포대, 쌀 포장지

한살림 쌀 포장지

2008~2009년

|한 살 림

1986년

한살림농산 쌀포대

아산 당진

미인증 쌀 포장지

쌀 이야기

2009~2015년

|

2016년

한살림 쌀 포장지

한살림 쌀 포장지

우리 논 살린 대표 쌀 가공품 (2016년 기준) 종류

물품명

떡/빵

떡국떡

과자

찹쌀누룽지

반찬/가루

찹쌀가루

양념/기름

쌀조청

순쌀국수

차/음료/주류

현미차

식사대용

전복죽

쌀 함유량

쌀 소비량

지켜낸 우리 논

511g/1봉(500g)

32.3톤

24,225평

792g/1개(800g) 300g/1봉(300g) 560g/1개(500g)

212.2톤 58.2톤 51톤

495g/1봉(500g)

17.2톤

83g/1개(220g)

5.5톤

500g/1봉(500g)

19톤

159,150평 43,650평 38,250평

12,900평

14,250평 4,125평

쌀 가공품 떡/빵 - 떡국떡류, 떡볶이떡류, 가래떡류, 송편류, 인절미, 조랭이떡, 모듬찰떡, 찹쌀떡, 흑미건강떡, 약식, 쑥개떡, 쑥인절미, 쌀로만든잉글리쉬머핀, 흑미베이글, 흑미빵, 쌀핫도그빵, 쌀식빵 과자 - 백미뻥과자, 현미뻥과자, 감자쌀과자, 흑미쌀과자, 흑미쌀쿠키, 호박쌀엿, 한과류, 현미튀밥, 단호박품은쌀과자, 동그랑쌀과자, 밥풀과자, 채소쌀과자, 채소품은쌀과자, 현미카레과자, 현미콩고물과자, 호박쌀엿, 누룽지, 찹쌀누룽지 반찬/가루 - 현미쌀가스, 현미쌀너비아니, 현미쌀주물럭, 현미쌀탕수미, 찹쌀떡가루, 찹쌀호떡가루, 멥쌀가루, 현미가루, 찹쌀가루, 쌀튀김가루 양념/기름 - 쌀조청, 유기쌀올리고당, 고추장, 한우볶음고추장, 현미찹쌀고추장, 초고추장, 양념고추장, 현미유 식사대용 - 연잎밥, 곤드레나물밥, 닭고기볶음밥, 채소볶음밥, 갓한밥, 죽류, 흑미참식 면 - 쌀라면, 쌀사랑국수, 쌀리카토니파스타, 현미국수

생산지

생산면적 총 3,825,696평

생 산 량 총 7,038,080 kg

음료/주류 - 현미차, 현미수국차, 얼음식혜, 찹쌀막걸리, 미르

172

17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밥 상 살 림 |

한살림 물품에 담긴 가치와 의미 “ 한살림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만나게 하고 친한 사이가 되도록 하여,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보장하는 사이가 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줄여서 과다한 유통 마진을 줄이는 직거래 활동을 펼쳐서 농산물의 품질이나 수량을 믿을 수 있도록 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땅도 살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서로가 믿고 돕는 관계가 되고 모두의 건강과 생명이 보호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 박재일. 1987. <한살림을 시작하면서> 中

174

175


10) 친환경적인 생산방법과 이런 방향으로의 의지가 담긴 물품을 개발·취급한다.

한살림운동과 물품정책

11) 국산(연근해산 우선, 원양산 포함), 자연산 수산물(어패류)을 우선 취급하고, 인공 양식의 경우

한살림 물품정책은 물품개발·취급의 범위, 기준, 조건, 과정, 개별지침 등을 담고 있다. 한살림 물 품은 안전성과 친환경 등에서 차별성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른 단체나 매장들도 생산지와 생산과정을 명시한다든지 유기농, 무농약, 자주인증, 무첨가물을 강조하는 곳들이 많아졌다. 이런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항생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수입산은 취급하지 않는다.

12) 기본적으로 항생제, 성장촉진제가 첨가되지 않은 구입 및 자가 배합사료를 이용한 축산물(유

정란, 계육, 돈육, 우육 등)을 개발·취급한다.

점들로 한살림만의 차별성, 우월성을 강조하기는 어려워진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한살림물품 의 품질과 가격의 우월성, 물품의 개성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템의

물품 개발·취급조건 |한 살 림

형성, 건전한 가공업체의 육성 등에서 사회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은 한살림운동의 과제이며 역할 이다.

물품

농산물

이야기

물품 개발·취급범위 ① 농약

3. 친환경적인 생활용품

부득이 농약을 사용하는 경우 가능한 한 환경에 대한 부하가 적고 독성과 발암우려가 적은 것을

2.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가공식품

|

1.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축수산물

농약은 기본적으로 독성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거나 부득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줄인다.

선택한다. 한살림에서는 아직 유기재배, 무농약 재배로 전환하기 까지 어려움이 있는 일부 과수 작목의 경우 한살림이 정한 맹독성 금지농약 외에 저독성 농약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농약을 사용 사용횟수뿐만 아니라 농약의 독성과 잔류성, 농도와 살포방법 등도 충분히 고려하여

물품 개발·취급기준

사용한다. 제초제와 토양소독제의 사용은 절대 금지한다.

1)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가장 우선시한다.

2) 제철 작물을 중시한다. 시설재배(비가림, 하우스, 유리온실, 터널, 멀칭, 수막) 농산물은 인정, 수

② 화학비료

3) 농약(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농산물을 개발·취급

단, 자주인증, 무농약 재배에 대해서는 화학비료 병행사용을 허용하며 최대한 사용량을 줄여나가

용하지만 가온재배는 생육초기(육묘기간), 동해피해 방지 등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인정하지 않는다.

화학비료는 사용하지 않고 주로 농업부산물 퇴비와 발효퇴비 등 유기질 비료 중심으로 재배한다.

한다. 무농약, 무화학비료 유기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한다.

도록 한다. 유기농업으로 전환 후에는 화학비료를 사용할 수 없다.

한다.

③ 성장조정제

3) 작물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호르몬제(성장조정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을 개발·취급 4) 외국 농산물의 범람으로 생산을 위협받는 국산 농산물도 개발·취급(잡곡, 한우고기 등)한다.

5) 가공품 원료는 국산, 유기농, 무농약, 자주인증 농산물을 기본으로 한다. 이러한 원료 농산물을

작물생육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호르몬제 사용은 절대 금지한다. 합성호르몬제를 기초로 하는 모든 성장조정제는 사용할 수 없다.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국산 일반 농산물 원료 사용 가공품의 개발·취급도 고려한다.

6) 가공품 원료는 한살림 생산자가 직접 재배한 원료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한다. 7) 화학적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한 배제하는 가공품을 개발·취급한다.

8) 품질과 가격 차별성과 유리성이 있는 물품(수산물과 환경물품 등)을 개발·취급한다.

④ 기타 그 밖에 구체적 개발·취급조건은 ‘한살림 농업정책’의 내용에 따른다.

9) 생산협동체의 조직에서 협동적으로 생산 출하하는 물품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한다.

176

177


③ 기본적으로 수산물은 품질과 가격적인 면에서 시장물품과 비교하여 차별성과 유리성이 있는

축산물

물품을 취급한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④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생산자, 생산과정 등이 명확한 수산물을 취급한다.

① 지역순환 축산을 지향한다.

가공식품

경종과 축산을 결합한 복합영농, 퇴비 순환의 결합을 토대로 지역순환 축산시스템 확립에 노력하 는 축산물을 우선적으로 취급한다.

지역의 자연조건과 자원조건을 활용한 국산사료 자급형 지역순환 시스템, 식량자급/자치를위한

안전한 친환경 원료를 중시한다. 한살림의 생산·재배 기준에 따라 생산된 농수축산물을 사용하

사회협약 체결과 친환경축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축산물을 취급한다.

며, 가공원료 보관 시에도 농약 등 화학물질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농수축산물과 마찬가지로 가

이러한 원료 농산물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국산 일반 농산물의 사용도 고려한다 .

③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한다.

해 생산된 축산물을 취급한다.

|

가축의 생리적, 행태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유기적 사료를 급여하며, 적절한 사양관리 체계에 의 ② 식품첨가물 화학적 식품첨가물은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한 배제한다. 기본적으로 발암성, 유전독성, 알레르기 ④ 재래종 가축보급을 통한 가축 유전자원에 노력하는 축산물을 취급한다.

성 등의 위험이 있는 착색료, 방부제, 산화방지제, 표백제, 보존료, 감미료, 발색제와 화학조미료, 산미료, 당분, 응고제 등 각종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공품을 제조하는데 첨가 해야만 하는 첨가물의 경우 내용이 분명한 것은 사용하되 필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⑤ 한살림 축산방식의 구분 · 무항생제 축산: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하여 사육

③ 조합원의 참여

한 축산물 · Non-GMO 축산: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하지 않은 Non-GMO 사료를 급여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물품의 개발과 개선을 진행한다. 조합원 설문, 마을모임, 위원회 등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과 반응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물품분과, 위원회 등을 통한 회원 직접 참여

사육한 축산물 ·유기축산: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하지 않은 유기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한 축산물

활동을 통해 물품심의 및 취급을 결정한다. 물품을 취급할 때는 제조공정과 내용 성분, 맛의 선택

· 국산사료 축산: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국산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한 축

등을 충분히 검토하는 기회를 가지되 조합원의 이용편의, 다양한 세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개성화, 특성화해 나간다.

산물

④ 규격 및 가격 물품의 차별성을 고려하더라도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입·이용하기 쉬운 규격과 가격을

수산물

충분히 고려한다. 또한 시장동향, 물품의 특징 등을 고려하여 회원들이 물품의 차별성과 독자성에 대한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가격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① 기본적으로 청정한 연근해나 원양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개발·취급한다. 수입산 수산물(명태 일부 제외)은 취급·개발하지 않는다.

⑤ 표시

② 항생물질, 염산, 색소 등을 사용하여 인공 양식한 수산물은 취급하지 않는다.

물품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식품위생관계법규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제품명, 영업허가

178

이야기

공원료도 생산자, 생산과정이 명확해야 한다. 국산 유기농, 무농약재배 농산물을 기본으로 하되

물품

① 원료(원재료, 부재료)의 안전성

|한 살 림

② 국산사료 자급률을 확대한다.

17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신고)번호, 내용량, 성분 및 원재료명, 내용량, 제조년월일, 유통기한, 보관방법, 제조원 등 표시사

② 생활용품 취급원칙

항을 명확히 표기한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표시사항을 부착한 물품만을 개발·취급하며, 이를 통

안전성·친환경성 우선

해 물품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성을 높인다.

천연재료 선택

유해물질 배출 근절과 절감

⑥ 포장디자인

에너지 절약 및 물 절약

포장디자인을 통일하는 것은 한살림 물품을 차별화, 개성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미

정보공개의 원칙

지 통일화 작업의 일환으로 고유한 포장디자인을 시행함으로써 한살림 물품의 신뢰성을 높여나 간다. |한 살 림

물품 취급·개발과정 ⑦ 용기 및 포장재

물품

가공품의 용기는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미생물에 의한 부패와 색, 맛, 향 등의 변질), 물류과정

것을 기본적 조건으로 한다.

정보수집 조사

실무물품 심의회의

시장조사

목적, 조사결과, 특성, 품명·

취급·개발 제안서, 물품사

업계동향 생산자 의견 등

규격·가격, GPR, 이용(요리)

양서, 생산원가표 등 검토

|

담당자 물품제안

이야기

에서 견딜 수 있는 것(강도, 중량), 자재비용이 경제적인 것, 자원 재활용과 환경문제 등을 고려한

⑧ 자원 재활용 자원을 절감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용기의 리싸이클에 대해 적극 고려한다. 이를 위해 회원들의 의식, 적절한 회수 시스템, 세정방법, 보관장소 등에 대한 조직적 노력을 기울인다. 용기 및 포장 재질의 회전율을 높이고 상각비용을 낮추기 위해 유리병을 중심으로 범용용기를 개발하고 사용

·조합원 설문조사

방법, 용기 포장재 디자인,

·농산물 가고품위원회

생산자 홍보 주안점 등

의견수렴

한다.

농산물위원회 가공품위원회 검토 선정

실무자 개발 개선

이사회 보고

활성화, 투명한 원료조달, 소비자의 산지점검 활동 연계, 생명운동의 실천에 노력하는 산지와 이

물품회람서를 작성하여 내

주요물품 이사회 결정

런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의지가 담긴 산지의 가공식품을 취급한다. 또한 협동적인 운영구조를

부 결재를 통해 회계, 물류,

가공품위원회검토·선정

가진 산지(영농조합, 농업회사, 사회적 기업)와 연대한다.

홍보 업무영역과 물품코드,

품질, 맛, 가격 등 비교분석,

생산자, 가격, 출하시기, 물

필요시 현지조사

⑨ 한살림과 뜻을 함께하는 생산지를 육성한다. 상업적, 공업적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비유기적인 생산과정이 아니라 친환경 복합농업, 지역농업

량, 출하기준 등을 소통

생활용품

공급 개시

① 생활용품에 담긴 의미

이용장려 활동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원료로 생산한 생활용품의 이용을 통해 사람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도 함께 지키기기 위해 취급한다.

180

주문공급(장보기 누리집,

이용(요리)방법 제안

모바일앱) 매장공급

산지견학, 요리교실, 시식회

181

회원생협·연합농산물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상품이 아니라 물품입니다

시대별 물품 개발의 역사

한살림 물품은 이익을 얻기 위해 사고파는 ‘상품(商品)’ 아닙니다. 화폐를 매개로 거래되는 것은 같지만 물품 자체가 원래부터 지닌 값어치와 쓰임새, 사용가치를 우선하는 점에서 비 싸게 팔고 싸게 사려는 시장의 질서와는 많이 다릅니다.

1986~1995

철학과 생활실천의 의지를 담은 물품취급 시작

생산자들은 유기농업 등 친환경적인 생산방식으로 자연을 생각하고, 물품을 이용할 소비자 들의 생명을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은 이런 생산자들의 마음, 진정 어린 생산과정을 이해하 |한 살 림

고 정당한 가격으로 꾸준해 소비함으로써 생산자들의 생활과 생산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 질 수 있게 합니다. 국내에서 조달할 수 없는 원료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내산 취

물품

급이 원칙이며, 자연을 살리는 유기농업, 가축들이 최대한 자연의 섭리에 맞게 자라도록 사

1986년 쌀, 잡곡, 참기름과 들기름, 유정란 등 남다른 의미 포함된 10여개 남

위적인 가공을 최대한 배제한 생활용품을 취급합니다. 또한, 생산자조직의 경우 사회적기업

짓의 물품 처음 취급. 음성 성미마을에서 시작된 무농약쌀 공급. 무농약으로

이나 협동조합 등 최대한 협동사회경제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조직을 우선하려는 노력을 기

가는 생산과정에 있는 생산자와 무농약쌀을 먹을 형편이 안 되는 소비자를

울이고 있습니다. 생산기준과 물품사양, 생산과 소비량, 물품의 가격 등을 생산자와 소비자

배려한 생산자 공동출하 협동조합의 일반쌀 함께 공급. 잡곡, 참기름과 들기

가 함께 상의해서 결정하는 점도 한살림의 특징입니다.

름은 국산기준으로 생산되었지만 수입 잡곡으로 원산지가 혼탁해진 시장 상

|

를 재생시킨 휴지나 천연유래 원료로 만든 비누처럼 인위적인 생태순환원리를 고려하고 인

이야기

육환경과 사료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축산, 인공합성 첨가물을 배제한 가공품, 우유갑 펄프

황에서 식량자급의 의미를 담음. 유정란은 사육환경, 사료의 차별성과 함께 사람과 자연,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살리는 한살림 물품

생명이 깃든 달걀로 사회적 반향 일으킴.

·농 산 물 – 쌀, 잡곡, 채소 버섯, 과일, 견과류 ·축수산물 – 육류, 유정란, 육가공품, 유제품, 수산물, 건어물, 수산가공품 ·가공식품 – 김치, 반찬, 양념, 간식류, 음료류, 빵류, 식사대용, 간편식품, 건강식품, 차류, 기타 가공식품 ·생활용품 – 화장품, 세제류, 도서, 천연염색, 옹기, 무쇠류, 주방용품, 옻칠류, 기타 생활용품

한살림 물품 변화 추이 (단위: 개)

10

43

96

1986

1988

1989

150

450

880

1,250

1,830

2,150

1988년 한살림소비자협동조합, 생산자협의회 결성. 물품 43종으로 확대. 무농

약 사과, 무농약 딸기, 무농약 귤을 공급.

1989년 물품개발분과가 생기면서 두부, 콩나물과 우리밀 식빵, 카스테라, 딸

기잼, 미숫가루, 천일염 등 개발. 취급품목 96개로 대폭 증가. 식품첨가물 없 이 만드는 두부, 우리밀빵 공급. 하월곡동 동월교회(도시 빈민공동체) 미숫가 루, 복음자리 공동체(철거민공동체) 딸기잼을 생산.

1990년대 초반 공동 사전주문 정착, 조합원교육, 홍보장터 통해 조합원 증가 1990

1995

182

2000

2006

2011

2016

하며 물품에 대한 요구가 늘어 150개 이상으로 품목 증가. 수입농산물의 맹독

183


성 농약, 공장형 축산, 합성세제, 자원보존 등에 대한 생활실천 활동과 대안

2000년 인터넷장보기누리집 개설. 물류센터 야간집품 작업, 배송방법 개선,

물품 취급 열망 높아져 우리밀, 친환경 한우 돼지 닭, 천연세제, 면행주 등 개

소형 집품상자 사용 등으로 물류·공급 효율성, 품위개선. 7월 4일 설립된 농

발. 조합원이 주체적으로 우리밀살리기운동, 우유갑회수운동, 폐식용유회수

림수산식품부 소속의 통일농수산사업단 통해 북한산 조선고사리 취급.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운동을 실천하며 대안적 물품을 구상하고 생산기반 구축에 참여. 2001년 김치류 11종 양평의 바른식품에서 공급. 감자라면, 감자스낵, 얼음과

자와 같이 어린이들을 위한 품목개발. 조미간장, 산양유, 천연염색옷 새로 공

고 생산지가 늘어나며 토마토, 단감, 수박 등 1차 농산물 공급. 가공생산지도

급. 건국햄에 위탁가공 하던 소시지와 햄류를 자체공장인 두레식품(한축식품

규모화, 전문화하며 화학첨가물 없는 만두, 어묵 등 품목 확대.

전신)으로 옮겨 복합향신료와 인산염 없이 제조해 공급.

물품

물류연대를 통한 물품사업 성장기반 마련

2002년 물류사업연합인 ㈜한살림사업연합 출범. 물품의 생산과 구매, 발주,

집품, 배송 등 물류사업 연대를 통해 효율성 높임. 개별 지역생협들의 사업

이야기

1996~2003

|한 살 림

1995년 사회적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조합원 1만 명 돌파. 소비기반이 확대되

|

유지 관리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 신규물품의 개발과 산지개발의 활력을 높여 경영안정화, 지역조직의 건설, 생산기반 확대 등에 기여. 사회적으로 ‘친 환경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한살림이 늘어나면서 사업과 조 직이 가파르게 성장. GMO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콩, 옥수수 관련 가공 품 원재료 GMO 검사 시행. 지역조직 물품위원장들이 참여하는 연합물품위 원회가 설치되어 물품의 기획·개발·개선과 이용촉진활동 담당. 1996년 서울·경기권 매장 개설, 물류센터 설립, 1997년 개인공급제도 시행으

로 조합원과 공급이 크게 증가. 물동량 늘며 늘어나는 물품적체 해소하고 사

2003년 평양냉면, 보리비빔냉면, 메밀생면, 콩국수 등 요청이 많았지만 제조

회활동을 하는 조합원의 요청을 반영하고자 가공식품 개발 확대. 우리밀 빵

가 까다로웠던 품목들을 더불어식품 통해 공급. GMO 우려가 있는 옥수수 대

류가 약 20여 종으로 증가. 소시지와 햄 등 OEM육가공품, 현미유, 구이김,

신 사탕수수 당밀로 만든 카라멜을 원료로 춘장 개발. 스테비오사이드 대신

마요네즈 개발. 참외와 복숭아 출하 시작. 건어물과 젓갈류 외에 조합원들의

설탕을 사용한 단무지와 오징어채, 낙과사과를 이용한 사과식초 출시. 수돗

생선류 취급 요청에 따라 해농수산 통해 생선류가 취급.

물불소 반대운동 펼치며 불소 없는 치약 개발.

1998년 1997년 12월 시행된 국가 친환경농업육성법에 발맞춰 한살림 물품

2004년 수입산 명태에 대해 전통식문화를 감안해 취급 결정 어묵, 명란젓,

취급기준을 정비한 ‘품목별 생산·출하기준’ 마련. ‘재배기록 작성 및 제출 의

북어채 등 공급.

무화’, ‘출하전 산지점검’, ‘원산지·생산자 표시 의무화’, ‘품질인증 취득 권장’, ‘생산방식에 따른 산지가 차등 적용’ 시행. 물품취급 기준 제도화.

184

185


2004~2010

적체 해소와 소비양식 변화를 고려해 적극적인 가공식품 개발

쌀과 밀 소비를 위한 떡류, 누룽지, 빵류, 우리밀라면, 과자류 추가 개발. 구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이김 산지재배치 및 자른 구이김류의 확대로 김류의 소비가 크게 늘고, 과일 의 소포장 및 오픈형 박스 도입으로 과일 적체 해소.

2006년 우엉조림·치즈돈가스 등의 반찬류, 냉동떡류, 쌀식빵류, 두부과자·새

우스낵 등의 간식류, 국수·만두류, 불고기갈비양념·양념고추장 등의 소스류

건강식품도 6년산 홍삼액 취급해 주목받음. 찹쌀류, 양파, 건고추 등 소포장

|한 살 림

등의 가공식품이 개발되면서 조합원의 이용 편의를 높임. 해조류 새로 공급.

2004년 사과즙, 두유, 당면, 묵류, 오곡퐁, 통밀퐁 개발. 쌀 소비를 위한 누룽

을 시행. 포장디자인 BI 적용. 면제품류 무형광 원사로 사양 개선. 사회적으로

물품

지와 공주의 명률회를 통해 품질 높은 무농약 밤 공급. 더불어식품에서 수입

전분당 GM옥수수 사용 논란이 일어나자 빵·당면·가루류 전분 사양을 점검하

팥을 사용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살림 전체 물품 중 대다수를 차지하던 가

고 팽창제 제품의 제외 및 조정 작업 진행.

이야기 |

공식품 공급 모두 중단. 이를 계기로 가공산지의 원부재료 및 제조관리에 대 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산지점검 실시. 가공품위원회 산지점검활동 개시.

2007년 콩 사료 소비, 생태적 문제 등의 이유로 공급하지 않던 우유, 요구르

주요 가공품목은 복수 산지를 배치해서 긴급한 사정으로 공급이 중단될 경우

트, 치즈 개발. 사골곰국 개발. 처음에는 부족한 사골을 함께 나누기 위한 목

에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 확산.

적이었으나 나중에 소비양태가 변하면서 사골뼈 적체를 해결하는 대안이 됨. 웰팜넷을 통해 도라지 및 나물류를 까거나 데쳐서 공급하는 전처리 농산품 공

2005년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시장 급속 성

급. 플레이크류, 카레류, 요구르트류, 치즈류, 어패류 전처리 품목, 세정제품

장. 할인점, 대형슈퍼, 백화점, 농협 등도 뛰어들어 경쟁 가속화. 친환경농가

류 등 개발. 전체 가공식품 사양서 재점검, 공급계약서 작성 시행.

수는 2000년보다 약 45%까지 증가한 8만7,000가구로 늘고 물동량도 2002 년 20톤에서 약 5배 이상 증가한 약 112톤에 이르는 등 친환경농산물의 과잉

2008년 찹쌀떡가루, 현미도너츠가루, 밥풀과자, 가래떡류, 쌀국수 등 쌀과 밀

공급이 발생. 처음으로 농산물 적체가 문제가 되어 약정된 물량을 이용촉진,

가공품으로 개발 노력. 홍삼액에 이어 국산 녹용액도 취급. 면행주를 취급하던

가격인하, 외부출하 등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 핵가족화 맞벌이 가구의 증

비둘기교실이 문을 닫으면서 북구희망터(자활후견기관)으로 재배치. 축산, 5

가로 인한 소비 양태 변화 대응, 적체 농산물 소비 등의 목적으로 가공식품

개 매장에서 냉장육 시범공급. 유정란은 법령 개정에 대비해 세란시설 준비 시

개발이 늘어남. 적체된 쌀, 고추, 마늘, 양파 등이 다음해로 이월되면서 2007

작. 타 생협들과 재사용병 공동규격화하고 세척시설을 함께 마련하자는 논의

년까지 영향 미침. 저장성이 떨어지는 과일과 채소류의 어려움이 더 컸음. 문

가 진행되었으나 생협 간 입장차로 실행이 무산되어 이후 독자 추진.

제 해결 위해 가공식품 개발 늘려 2005년 51개, 2006년 127개, 2007년 157 개, 2008년 41개 등 총 376개의 품목이 개발, 300건의 물품 개선 진행. 중단

2009~2010년 쌀 소비를 위한 죽류, 플레이크류, 쌀라면 개발 이어짐. 아이

되었던 두유, 만두류와 면류, 어묵류, 육계에 대한 산지 재배치와 공급재개,

스크림류, 치어백 형태의 쥬스류, 스파게티류 공급. 채소액 반향 일으킴. 과

186

187


자류에서 스낵류들은 요구가 많지만 수입원부재료 및 화학적 식품첨가물의

리보리살림돼지, 우리보리육계 사료에서 수입옥수수 제외. 유제품 신규산지

제약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음. 예산 당진지역 전체가 농업용수 때문에 친

발굴 통해 떠먹는 요거트 2종, 가공식품에서 이용 편의성 높은 죽류, 고급 어

환경인증이 취소되면서 한살림 쌀 8,000여 가마 조합원이 전량 소비.

묵류, 주먹밥채소 등과 칫솔류, 동백오일, 세탁조세정제 등 생활용품 취급.

2011~2016

안전관리 강화와 조합원의 요구를 반영한 물품개발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2014년 토박이씨앗살림물품 8개 품목으로 확대. 백미, 잡곡, 채소류 소포장

공급. 매장 통해 생닭, 아이스바 2종, 제철 생물수산물 공급 확대. 화장품 수

살림, 작은 텃밭, 에너지절약 실천물품, 피부살림기획전 등 진행. 서울 경기

이야기

2015년 ‘토박이씨앗살림’ 서브브랜드 도입, 15품목까지 확대. 시래기된장국

물품

권 일부 매장 한우와 돼지 냉장육 취급 신선육코너 설치.

|한 살 림

피아 2종, 우유갑 우유, 사탕류, 주류 출시. 물품 이용장려행사 다변화-지구

|

등 다양한 간편국류, 돈육포 2종, 찹쌀모나카, 소형 피자류, 홍진단 등 개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성물질 기준에 대한 토론 진행. 가공

쌀 이용 촉진을 위해 감자쌀과자, 쌀파스타, 쌀튀김가루, 미온 등 개발. 목초

식품, 생활용품에서 일본산 원재료를 제외. 우리보리살림돼지 사료 중 수입

우유, 무지방우유 추가 취급. 유정란 부족을 해소 위해 동물복지유정란 취급

옥수수를 국산보리로 대체하고 국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 Non-

허용. 서울·경기권 11개 매장 즉석빵코너 설치, 쌀과 고춧가루 이용장려 활동

GMO 유정란 및 유기축산물 공급 시작. 가공식품 원료 중 정백당을 유기설탕

전개. 생산출하단계 품온관리 매뉴얼 도입. 안성지역 6개 농협과 한살림안성

으로 전환. 해조류 및 패류의 양식조건 등에 대한 새로운 기준 설정 등 사양

맞춤식품 설립, 두부 공급. 홍천지역 고추, 애호박 농약검출 사고 계기로 농

개선 진행. 수도권 지역 일부 매장서 냉동생지로 갓 구운 즉석빵코너 운영 시

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위한 토론회를 통해 2016년 농약검출사고 처리지침 제

작. 산돌여성모임 해체로 화장품류 물살림으로 이관하며 해당 물품 공급액의

정. 출하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2% 행복기금 적립해 저소득층 등에 지원. 2016년 사과와 청매실 등급화 시행, 포도당 13브릭스 기준 설정, 쌀 미질·등 2012년 발아보리사료 급이 한우 일부로 확대.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설립,

급기 검사 도입, 김장채소 출하기준 강화 및 공급방식 개선. 공정무역 설탕 매

사료공장 운영 시작. 두부 무소포제로 공급. 참기름 들기름 벤조피렌 검출 사

실 공급기간에 한시적으로 취급 결정. 칠분도미, 갓한밥 2종, 유기쌀올리고당,

건. 시설과 운영 전면 개선하고 벤조피렌 검사가 강화. 수산물은 아귀, 장어

미르25. 냉동치즈떡볶이 개발 공급. 티백차류와 희석식 포도즙, 리코타치즈,

등 새로 취급. 조합원 사용평가단 의견을 반영해 물품을 취급하는 제도 도입.

피자치즈 개발. 매장 선어 공급 확대. 생활용품에서도 중성세제, 손세정제, 유 아용 샴푸류, 뽑아쓰는주방휴지 공급. 한우 송아지 가격 상승으로 수급불안정

2013년 2011년부터 준비해온 자주인증제도 도입. 과일 일부 품목 조합원 참

이 가속화돼 안정적인 생산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 시작. 부족 물량에 대해서

여형 인증제도 시작. 토박이씨앗 물품 취급 강화. 괴산 한축회 한우사료, 우

는 안정화 전까지 신선육코너와 가공원료육에 한해 무항생제 한우 취급결정.

188

18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한살림 으뜸소비 30 물품 (2012~2016년까지 최근 5년 누적순위 기준) 최근 한살림 조합원은 어떤 물품을 제일 많이 이용했을까요?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물품은 두부입니다. 1,259만3,036모를 소비했으니 연평균 251만8,607모, 하루 평균 6,900모씩 소비한 셈입니다. 그 다음은 유정란 746만 4655개(15알들이 1개 기준)과 콩나물 711만7372봉 이었습니다. 유정란을 1알씩 따지면 연평균 2,239만3,965알, 하루에 6만1,353알씩 소비되었고 공급액으로 쳐도 366억7,821만2,798원으로 단연 으뜸입니다. 유정란 소비는 2005년 한 해 약 1,000만개로 이전에 비해 2.24배 늘어났습니다. 1차 농산물 가운데는 시금치와 깻잎, 양파 등의 소비가 많았고 가 공식품 가운데는 감자라면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한살림 으뜸소비 30물품 순위

물품

1

두부(1모:420g)

3

콩나물(300g)

2 4

유정란/매장용(15알/국내산)

7

구운도시락김(5g×3봉)

8 9

양배추(1통:1kg이상)

19

당근(1kg)

21

느타리버섯(300g)

23

상추(200g)

25

어린잎채소(100g)

27

사골곰국(냉동:1kg)

29

가지(2개)

24 26

28 30

2,282,465

2,196,333

2,128,804

양파(1kg)

1,842,462 1,724,612

명태참어묵(300g)

1,685,825

1,568,926

당근(500g)

1,447,525

1,430,938

3,720,852,775

2,361,269,450

2,083,901,868 7,902,984,747

3,702,429,297 2,910,604,154 2,106,235,650

3,667,008,654

1,354,458

11,561,008,418

1,280,232

1,255,966

플레인요구르트(범산/450ml)

6,349,505,692

3,438,532,178

1,291,683

딸기(1kg)

2,836,005,732

1,371,609 1,358,259

감자(1kg)

2,839,244,040

4,506,250,561

3,607,952,340

1,437,631

브로컬리(250g)

1,362,622,854

1,535,823

1,495,801

파래전장김(30g)

1,970,622,547

3,450,067,370

1,503,839

검은콩두유(160ml×5봉)

3,295,385,909

4,206,883,788

1,555,918 1,550,621

쌀라면/김치맛(114g:1봉)

4,982,926,764

3,385,001,585

14,005,775,289 1,540,181,396

5,092,320,930

물품 가격에 담긴 도농상생의 의지 한살림 물품 가격의 73%는 생산자에게 돌아갑니다. 대형 마트나 일반 시장의 경우 유통마진 이 70~50%인 점을 생각하면 한살림은 무척 드문 예입니다. 이윤을 늘리는 것보다 한살림이 생각하는 건강한 농업과 가공품 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원칙 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업이 유지되어야 도시 소비자의 삶도 온전할 수 있습니다.

190

191

|

17

22

2,286,430

8,163,500,225

13,269,134,062

이야기

15

구운전장김(40g)

20

2,475,682

팽이버섯(150g)

하늘바다새우(60g)

18

2,713,569

2,711,983

깻잎(30장)

13

16

2,860,318

시금치(300g)

감자라면(110g:1봉)

14

4,401,319

오이(3개)

11 12

9,252,571,082

36,678,212,798

물품

10

7,117,372

7,464,655

|한 살 림

우유(범산/900ml)

공급액

24,412,895,832

찌개용두부(420g)

5 6

공급수량

12,593,036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유통마진 최소화 생산비 보장 위해 애씁니다

생산안정기금, 가격안정기금

물품가격에서 73%를 생산자들께 돌려드리고, 전체 유통비용 27%로 한살림 전체의 인건비,

생산자와 소비자가 각각 물품공급액의 0.1%씩을 모아 생산안정기금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

물류비, 홍보, 교육, 조합원 활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등을 충당합니다. 쌀은 84.6%로

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집행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은 비율로 참여하는 기금운영위원

유통 마진 없이 취급하고 있습니다.(2017년 기준)

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직거래를 통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소비자 조합원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 서 농민들에게는 적정한 가격을 보장해 농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쌀 등 주요 작물은 다음

모와 생산량을 정하고 어디서 누가 어떻게 농사를 지을 것인지, 가격은 어떻게 할지를 함께

파손된 경우 피해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해 생산자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재기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기금 입니다.

물품

의논해 정합니다. 시중 농산물은 기후와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 폭등과 폭락이 빈번하지만,

가뭄·홍수·기후변화 등 생산재해로 3년 평년작의 50%에 미달할 경우 해당 금액을, 화재 등으로 생산 시설 장비가

가격안정기금은? 1. 작황 및 시장상황을 반영한 생산/공급가격을 ±30% 조정하고도 생산계획량을 소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될 경우

한살림 물품이 더러 시중보다 비싼 경우는, 품이 더 드는 유기농 농사를 짓는 생산자들을 후

2. 소비부진으로 적체가 예상되는 물품의 공급가격을 조정하는 경우 4. 생산자(지)와 원활한 가격조정이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

뿐 아니라 수입 농산물도 가격이 폭등하면서 한살림 물품이 국산 유기농산물은 물론이고 관

기금을 집행해 일정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기금입니다.

|

3. 생산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수급 물품을 구입가격 이상으로 조달하는 경우

원하고 이를 지속하자는 생각으로 일정하게 수매가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국산

행농산물이나 수입산보다도 더 가격이 낮은 경우도 흔합니다.

27%

73%

(2017년 기준)

생산자 물품 대금

기금조성 및 집행 기금별 조성과 집행 생산안정기금

한살림 운영비

생산가격 퇴비, 유류비, 인건비 등 생산과 재생산에 필요한 비용

공급가격 매장 운영, 전산, 공급 등의 비용

가격안정기금

조성액 집행액 조성액 집행액

2013

1,219,551

341,890

2014

691,928

2015

0

2016

1,911,479

809,001

1,872,007

341,890

906,362

328,586

295,366

247,923

371,085

합계

0

99,400

691,921

* 2015년 이후 생산안정기금은 기 조성된 기금으로 집행을 충당할 수 있어 조성 일시 중단

1,689,542

871,875

행복기금 저소득층여성들을 지원하던 산돌여성모임이 2011년 해체되고, 그곳에서 물품 가격 결정 원칙

재생산이 가능한 가격 시장가격에 따른 변동 없음

전업농가 재배방법, 재배과정, 계절적 요인

생산하던 세안제, 자연팩, 알로에자연화장수 등을 물살림으로 옮겨 생산 하게 되면서 그 취지를 계승하기 위해 관련 물품 공급액의 2%를 적립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 해 사용하는 기금입니다. 이후 그 취지에 공감하는 이웃음칫솔 생산지 (주)상시에서도 기금 적립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생산비 보장

가격 원칙

192

생산자·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

193

이야기

한살림은 가능한 약속한 가격에 일정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물품 가격

|한 살 림

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생산자·소비자·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작목별 회의를 열고 농사규

생산안정기금은?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가공식품은 주재료 함량 70% 이상인 물품 3. 수입물품과 동일하지 않더라도 비교효과가 큰 먹을거리 ·귤(오렌지), 녹차(커피)와 같이 대체 가능한 먹을거리

가까운 먹을거리 온실감축 효과 변화 추이 2013

년도 온실가스 감축(CO2,톤) 소나무 심은 효과(그루)

2014

146

품목수(개)

148

1,349

1,466

293,200

156

1,501

300,200

2016

159

1,509 301,800

이야기

가까운 먹을거리 물품 쌀류-백미/오분도미/칠분도미/현미/찹쌀백미/찹쌀현미 찰보리/혼합5곡/혼합8곡/혼합15곡/발아녹미/발아삼색미/발아찹쌀현미/발아현미/발아흑미 과일채소류-참다래/귤 가루류-고춧가루/볶은콩가루/현미가루/옥수수가루/녹두가루/메밀가루/메주가루/멥쌀가루/생콩가루 우리밀빵가루/찹쌀가루/핫케이크가루/흰밀가루/분말청국장/수수가루 장류-조선간장/진간장/막장/산골된장/청국장/환청국장 기름류-들기름/생들기름

니다. 2008년 시작된 가까운 먹을거리 캠

두부류-두부/순두부/연두부/찌개용두부/콩비지 김치류-맛김치/배추김치

페인은 수입식품 섭취를 줄이고 기후변화

떡류-현미가래떡/냉동떡국떡/떡국떡/떡볶이떡/인절미/조랭이떡

에 대응하기 위한 한살림의 생활실천운동

현미떡볶이떡/흑미가래떡 빵류-쌀식빵/우리밀샌드위치식빵/우리밀식빵/잡곡식빵/통밀식빵/꽃찐빵

입니다. 대표 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양파베이글/호두감자숙성빵/보리식빵

먹을거리가 이동하는 거리를 수입물품과

가공품류-검정콩세알/누룽지/찹쌀누룽지/백미뻥과자/옥수수튀밥

비교해, ‘가까운 먹을거리’를 이용함으로써

통밀퐁/하늘땅옥수수/현미뻥과자/현미튀밥/감자칼국수

줄일 수 있는 에너지사용량, 탄소배출량을 물품포장과 영수증, 공급장 등을 통해 알리고 있

첫물차/두물차/옥수수차/현미차/쌀조청

쌀사랑국수/우리밀색동소면/우리밀통밀국수/우리밀흰밀국수

습니다.

가까운 먹을거리 물품 선정기준 1. 수요가 높으면서 수입의존도가 높거나 수입량이 늘어나는 먹을거리 ·한살림 물품 중 공급량이 많은 품목 ·연간 수입 중량이 곡물 20만톤, 채소·과일 4만톤 이상인 먹을거리

194

195

|

잡곡류-차조/수수/기장/이분도통밀쌀/보리/귀리/들깨/참깨/깐녹두/메주콩/찰옥수수쌀/콩나물콩/팝콘용옥수수

한살림은 국산취급 원칙을 유지하고 있습

물품

269,800

2015

|한 살 림

한살림 물품 브랜드에 담긴 깊은 뜻

2. 단순 명료하게 이동거리를 산정할 수 있는 먹을거리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한살림은 정부가 밀 수매제도를 폐지한 뒤

않고 우리 땅에 뿌리박은 작물의 씨앗을

멸종 직전까지 내몰린 우리밀을 살리기 위

되거두어 재배를 이어감으로써 우리 농업

해 1987년 앉은뱅이밀을 어렵게 구해 재

의 자생력을 높여가는 한살림 농산물 물품

배하며 토종밀을 살리고 가톨릭 단체 등과

브랜드입니다. 2013년 한살림 생산자 회

함께 우리밀살리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원들이 기증한 50여 종의 토박이씨앗으로

이러한 노력이 씨앗이 되어 2010년 우리

시작하여 그동안 취급해 온 먹을거리 중에

밀자급률이 가까스로 1%를 넘어서게 되었

서 마늘, 미나리, 냉이 등 29종의 토박이 엽채류, 구근류, 콩류 등을 분류하고, 2014년 ‘토종

고, 한살림우리밀제과에서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빵과 라면, 국수 등의 우리밀 가공품을 먹

종자’, ‘재래종자’ 등으로 불리는 명칭을 ‘토박이씨앗’으로 정하고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머

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급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한살림은

위, 솔부추 등 8종을 추가하여 37종의 먹을거리를 전국의 생산지 약 15만 평에서 길러 조합

우리밀을 이용한 물품을 가루류, 빵류, 국수류에서 만두,라면, 과자 등의 가공식품으로 더욱

원들에게 약 440톤 가량 공급했습니다. 2015년 총 42종 7만 평에서 길러내어 약 517톤 가량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 살 림

외래 자본이 소유한 종자회사에 의존하지

물품 이야기 |

을 공급하고, 총 80여 종의 씨앗을 확보해 관심있는 생산자회원과 텃밭 농사를 짓는 소비자 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 한살림충주제

우리밀살리기 물품 흰밀가루/우리밀흰밀국수/우리밀통밀국수/우리밀식빵/통밀식빵/카스테라/크림빵/통밀빵/교자만두/튀기지않은라면/

천, 한살림청주, 한살림대전, 한살림서울, 한살림고양파주 구성원들이 함께 출자해 2014년

물만두/감자라면/두부과자/하늘땅감자/하늘바다새우

충북 괴산에 토박이씨앗 채종포 ‘우리씨앗농장’을 마련해습니다. 토박이씨앗살림 현황 년도 품종수(종)

2013

29

2014

37

2015

42

생산량(kg)

146,300

151,415

174,292

공급액(만원)

453,627

477,348

생산면적(평)

440,397

517,248

2016

40

274,174

444,894 449,023

토박이씨앗살림 물품 가지/머위/모싯대나물/상추/솔부추/앉은뱅이밀/찰옥수수/풋콩모음/곰취/게걸무/냉이/노각오이/더덕/돌나물/마/마늘 (한지형)/한재미나리/민들레잎/비름나물/귀리/눈개승마/돼지감자/삶은죽순/아주까리콩/생강(재래종)/선비콩/세발나 물/순무/쑥/쑥부쟁이/아욱/아주까리나물/연근/유채나물/조선오이/중파(재래종)/울금/수세미/토란/풋고추/황기/황태 콩/청태/피/홍화나물/황토쥐눈이콩/이분도통밀쌀/돼지감자차

196

197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한살림은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하는

는 수입옥수수 대신 발아시킨 우리보리

GMO에 반대합니다. 한살림의 모든 물품

20%와 국산 쌀겨 10% 등을 혼합해 국산

과 가공품 원료에 유전자 조작된 콩, 옥수

사료자급률 30%가량을 달성한 사료를 개

수, 곡류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물품

발하고, 이를 먹인 돼지를 2013년부터 공

에 Non-GMO 자율표시제를 실천해왔습

급하였습니다.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이

니다. 우리나라는 식용 GM작물을 세계

탄생한 것은 정부가 보리 수매제도를 폐지

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지만 GM작물

하면서 보리농사가 끊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시점이었는데, 우리보리살림돼지 공급

을 사용하는 업체와 제품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서 국민의 건강권과

첫 해에 33만 평의 보리농지를 확보했습니다. 2014년 전북 김제시에 발아보리가공공장을 준

알 권리 측면에서 공개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

공하였으며 닭과 유정란, 한우까지 확대 적용해 2020년까지 농지 667만 평에서 보리농사를

동연대’ 결성에 참여하고 열심히 활동해왔으며, 2008년부터 한살림 Non-GMO 사료 급여,

지속할 예정입니다. 축산가축을 통해 발생하는 퇴비는 다시 논밭으로 되돌려 자원순환형 복

2013년 ‘GMO 완전표시제와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소비자권리선언’ 서명운동, 2014년 운송

합축산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유출되어 저절로 자라난 수입 GM 사료용 곡물을 찾는 ‘자생 GMO작물조사활동’을

|한 살 림

돼지사료 가운데 40~50% 정도를 차지하

물품 이야기 |

진행했으며 2015년에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어 GMO-free 매장을 운영하고, 조합원과 함께 우리보리살림돼지 현황 년도 출하수(두) 우리보리살림사료 급여량(톤) 우리보리살림사료 자급률(%)

2013

2014

2015

2016

7,785

11,734

13,962

13,840

30%

30%

30%

40%

405

610

726

매년 사료 사양에 따라 급여량 차이가 있을 수 있음. 16년 국산 사료용 쌀 사용으로 자급율 향상. 현재 보리살림 돼지사료의 자급률을 국산보리 20%와 국산미강 10%, +a

775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사회적 인식 확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Non-GMO 물품 가공품류-콩나물/앉은뱅이밀가루/옥수수플레이크/분말청국장/흰청국장/쥐눈이콩분말청국장 쥐눈이콩환청국장/달지않은옥수수플레이크 축산물류-유정란/백숙용통닭/삼계닭/토막닭/통닭/한우고기 20종/한우고기 유기 19종

우리보리살림돼지 물품 뒷다리살/사태살/분쇄육/구이갈비/돈가스용/등뼈/등심/불고기용/삼겹살/장조림용/찜갈비/통배삼겹살

198

19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 이야기

한살림은 일찍부터 ‘쓰고 버리는 사회’에

제도 도입 전부터 친환경농식품에 대한 독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왔습니다. 일상적으

자적인 기준를 마련해 관리·점검해 왔으

로 조합원들이 모은 채소 봉지, 종이 상자,

며, 2016년에 완전 폐지된 저농약인증보

철끈, 폐식용유, 유리병, 등을 수거하여 재

다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조합

활용해 왔으며, 쓰레기분리수거제도가 정

원, 실무자가 함께 관리 점검하는 참여형

착된 오늘날에는 유리병만을 수거하여 재

자주인증제도를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리병은 세척·소독

습니다. 조합원들의 자주점검활동은 현장점검원 교육을 수료한 회원생협 자주점검활동팀이

하여 재사용하는 경우 녹여 재활용할 때보다 에너지와 비용이 절반 이하로 소비됩니다. 병

생산지자주점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엄격한 한살림의 농약 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재사용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조합원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회의체를 구성·운영하고, 2014

과실류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한살림자주인증심사에는 24개 지역(13개 공동체)의 생산자

년부터 물류센터에 재사용병 세척공장을 설치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빈병을 반납하는 조합

가 심사를 거쳐 자주인증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자주인증을 받은 생산자는 총 129

원에게 출자금 50원을 적립해주는 병재사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 살 림

한살림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국가인증

물품 이야기 |

명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습니다. 병재사용 현황 한살림자주인증 현황 년도 품목수(개) 심사 생산지 수(개) 심사 생산자 수(명) 승인 생산자 수(명)

2013

년도 2012

2013

8

20

22

37

46

56

4

40

7

48

2014 7

60

한살림자주인증 물품

7

공급량(개)

29 535,918

24

회수량(개)

129,833

133

회수율(%)

24.2

129

온실가스 감축(톤)

2015

2016

22

7

117 114

품목수(종)

소나무 심은 효과(그루)

2014

2015

2016

161,881

1,265,072

1,218,925

14

20

37

161,881

41

8,200

48.5

9,700

42

252,485 75.7

15,140

48

280,945 23

84.2

16,847

병재사용 물품

곶감/사과/건대추/배/사과잼/배즙/사과즙/배농축액/사과농축액/사과 과일푸딩

잼류-딸기잼/사과잼/블루베리잼/발효가시복분자잼/포도잼/무화과잼 차류-생강차/모과차/유자차/배농축액/사과농축액 젓갈류-어리굴젓/오징어젓/참새우젓/창난젓 가루·환류-표고가루/톳가루/생강가루/다시마가루/새우가루/참맛가루/들깨가루/마늘가루/누에가루/누에환/ 뽕잎가루/뽕잎환 장류-찹쌀고추장(3)/한우볶음고추장/우볶음고추장 기타-잣/황잣/쌀조청/마요네즈/불고기갈비양념/토마토케찹/오징어채무침/마늘장아찌/양파장아찌/오이피클/ 초절임고추/땅콩크림/옥수수병조림

200

201


‘모든 생명을’ 함께 살려낸다

초기의 CI는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것(Corporate Identity)을 의미했다. 이제는 단체, 공공기관들도 자신들의 이미지, 존재 의의를 드러내기 위해 CI를 적용해 이미 지를 정리하고 널리 알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CI는 공동체 정체성 (Community Identity) 또는 소통을 위한 정체성(Communication Identity)의 의미 가 더 커졌다. CI는 협의로는 그 조직의 심볼과 로고타입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그 조 직이 지향하는 바, 존재 의의와 이를 위한 이미지체계 전체를 가리킨다.

CI에 반영돼 있다.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에

웃과 세상을 함께 살려낸다’ 뜻이 이미 한살림이라는 말 안에 담겨 있다.

철수 선생이 도안하고 몇 차례 수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심볼의 모티브는 오롯이 생 명을 품고 있는 씨앗 속의 배아의 모습에서 떠올려 형상화 했다. 실제로 감씨를 갈라 보면 한살림 실볼과 흡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86. 12

1987. 6

1988. 7

<더불어 사는 삶> 한살림농산 사인

소식지에 사용된

소식지 창간호에 사용된

제호 로고타입

제호 로고타입

203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살림 심볼은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제자이기도 한 판화가 이

C I이 야 기

서 생명의 먹을거리 직거래를 통해 ‘모든 생명이 한집 살림하듯 더불어 살고, 나와 이

|한 살 림

한살림이 무엇을 위해, 왜 존재하며, 이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가 한살림

202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CI 이야기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CI 이야기

한살림의 얼굴이 이렇게 변했구나? 물품 포장지나 명함 등에 밥 심볼을 축소해 인쇄하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었기 때

작하면서>의 제호라고 할 수 있는 ‘한살림을 시작하면서’는 명조체로 쓰여있고, 발

문이었다. 물론 변경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밥’ 판화 심볼에 담긴 의미에

행처에는 ‘신뢰와 건강을 생각하는 한살림’이 표기돼 있다. 슬로건처럼 쓰인 ‘신뢰

대한 애착이 워낙 컸던 터라 이사회의 반대가 거셌기 때문이다. 이철수 화백이 직

와 건강을 생각하는’은 명조체로 ‘한살림’은 고딕체로 디자인돼 있다.

접 이사회에 참석해 설득한 끝에야 목판화로 현재의 심볼 모티브를 간략하게 도안

초창기에는 컴퓨터 서체와 무위당 선생의 글씨체 등 여러 로고타입을 사용하긴 했

한 것으로 변경할 수 있었다.

지만 일관된 이미지와 가치를 전달을 위한 시각적 이미지 통일이나 디자인 전략이

현행 심볼과 로고타입은 2006년, 2011년 두 차례 변경을 거친 것이다. 2009년부

있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매우 분명하게 한살림이 추구하는 바를 제시하고 있고

터 기존 심볼에서 테두리선을 생략하고 더욱 간결하게 이미지를 정돈하고 색상을

이 점은 오늘날까지 크게 달라진 게 없다.

밝고 산뜻하게 변경하는 안으로 개편을 추진했다. 이때도 이사회의 합의는 쉽지

1989년 10월에 한살림 소식지 표지에 이철수 화백의 판화 작품 ‘밥’이 실리면서

않았다. 당시 전국 회원조직 전체에 대한 방문과 실태조사, 의견 청취 등을 거쳐

1990년부터 소식지 제호에 한살림의 심볼처럼 사용되기 시작했다. 밥 한 그릇에

개선안을 마련했고 현재 대부분의 회원조직들이 매장, 공급차량, 물품 포장지 등

온 우주가 담겨있다는 해월 선생의 말씀을 연상할 수 있는 판화다.

에 통일된 CI를 적용하고 있다.

1988. 11

1989. 10

1999. 10

이철수 화백의 판화 ‘밥’이

2006. 12

2011. 5

2015. 6

한살림운동 20주년 즈음해

CI 적용안 적용이 어렵고

2005년 한살림 CI를 개선했다.

이미지도 선명하지 않다는

소식지에 등장하고,

소식지부터 적용되기

녹색 목각 심볼을

의견에 따라 2009년 3월부터

<더불어 사는 삶> 소식지에

1990년 소식지 제호에

시작한 심볼. 이철수 화백이

올리브그린 색상으로

변경을 추진해 연합이사회에서

CI 심볼과 로고타입의

사용된 제호 로고타입

심볼로 사용 되기 시작

고안한 심볼 채택

부드럽게 변형했다.

새 CI 개편안 의결

시각적 불균형을 일부 개선

204

205

|

탕에 굴림체에 가까운 흰색 글씨로 쓰여 있다. 1987년 1월에 발행한 <한살림을 시

C I이 야 기

10년 가량 이 판화를 한살림 심볼로 사용하다가 1999년 새 심볼로 바꾸게 되었다.

|한 살 림

1986년 12월 서울 제기동에 한살림농산이 문을 열 때 달고 있는 간판은 초록색 바


소비자 조합원, 물품 이용자들께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소통 매체입니다. 한살림은 포장디자인에서 한살림의 가치와 철학을 표현하면서도 물품 각각의 특성과 차별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개발·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를 반영한 물품을 통해 조합원도 공감하고, 한살림 가치를 함께 추구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신뢰를 느끼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살 림

포장디자인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포장디자인

한살림 포장디자인은 한살림의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포장디자인 이야기

이야기

한살림 포장디자인 기본 방향

|

·한살림 철학과 가치를 담아내는 포장디자인 ·물품의 특성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포장디자인 ·친환경·경제성을 고려하는 포장디자인

206

207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포장디자인 이야기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

인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디자인 작업 과정뿐 아니라 물품을 담는 포장재를 개발하고 제작

한 포장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재사용 혹은 재

하는 모든 과정에서 이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이것이 편의성, 경제성, 안전

활용이 가능한 종이, 유리, 철, PP, PE, OTHER 등 포

성, 기능성과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한살림 조합원들이 물품을 대할 때 제일 먼저 눈에, 그

장재에 각각 개별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재활용

리고 손에 담는 물품 포장디자인과 여러 포장재 속에는 더러 충돌하기도 하는 다양한 가치

가능한 방법을 포장디자인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살림이 펼치고 있는 ‘병재사용

들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조화시키려는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운동’의 일환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병 물품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포장재는 제외합니다

포장디자인 매뉴얼

모든 물품에 과포장·이중포장은 최대한 배제합니다. 선물을 하기 위

2012년 10월부터 개발사와 손잡고 한살림 포장디자인 개선 개발을 위한 조사와 분석, 디자

해 추가적인 포장이 꼭 필요한 분들만 종이상자·가방을 별도로 구입

인 전략 추출과 시안 개발을 통해 포장디자인 매뉴얼을 정리했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사례

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물품가격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단순하면서도 편안하고 친근하게, 그냥 바라보아도 ‘한살림다운’

이야기

한살림물품 개발·취급 과정에 있어 가장 우선하는 가치인 ‘안전성’과 ‘친환경성’은 포장디자

포장디자인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용기를 사용합니다

|한 살 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살림은 무엇인가?’, ‘한살림물품에 무슨 이야기를 담을 수 비닐은 최대한 적게 사용합니다

있을까?’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지구, 하나의 생명, 하나의 씨앗,

포장상자나 종이가방을 만들 때 비닐코팅을 최소화하여 공급하

하나의 가족 등 ‘하나됨과 모두’를 상징하는 모티브를 찾고, 여기에서 한살림 아이덴티티와

고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소포장이 필요한 물품도 소포장에 따른

핵심 이야기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비닐 사용이 늘어나지 않도록 비닐포장을 최소량 사용하는 원칙 을 견지하고 있으며, 비닐포장재의 경우 석유화학제품이 아닌 자 연분해성 친환경 비닐소재로 대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 습니다.

하나의 생명

하나의 지구

하나 살림

인쇄면적과 인쇄도수를 최소화하고 친환경 용지 사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인쇄도수를 줄여 잉크 소비 및 환경 오염을 최소 화하려 노력합니다. 하나의 가족

하나의 씨앗

자연과 가까운 모습의 자연스러운 선으로 표현한 한살림 포장디자인 아이덴티티

208

20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포장디자인 이야기

한살림 포장디자인 아이덴티티

2013년 2월, ‘한살림 포장디자인 사용가이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후 한살림의 모든 물품에 적용되어 한살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적용해 물품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도 록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물품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한살림이 노력하

주잡곡

채소 과일 견과

축산물

수산물

고 있는 사회적의제를 반영한 물품에 대한 이야기를 서브브랜드로 개발해 일관되게 적용하 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까운 먹을거리, 우리밀살리기, 토박이씨앗살림, 우리보리살림, Non-GMO, 병재사용운동 등 이미 적용하고 있는 내용들은 표현방식을 정돈·개선하고, 무

|한 살 림

멀칭재배 물품 등에 (가칭)유기농 너머 등 더욱 각별한 노력이 깃든 물품들에 의미를 부여하 는 브랜드들도 차차 개발하겠습니다. 한살림만의 남다른 가치와 차별성이 잘 드러나는 포장

포장디자인

디자인을 위해 사람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친환경 포장소재 개발·개선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이야기 |

한살림 주요 물품의 포장디자인. 가치와 철학을 잘 담아내면서도 내 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물품 각각의 차별성이 잘 반영되는 방향으로 바뀌어 왔다.

210

가공식품

211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안전성 이야기

인증보다 신뢰가 우선

|한 살 림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소비 자의 생활을 책임진다는 생각은 한살림농산

물품안전성

이 출범하던 시점부터 일관되게 유지돼 왔 습니다. 정부가 친환경인증체계를 마련한

이야기

것은 이보다 훨씬 뒤인 2001년입니다. 아무 리 정밀한 검사기계로도 모든 잔류농약을

|

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유통기 관과 달리, 한살림에는 기계로는 측정할 수 없는 생산자 소비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신 뢰가 있습니다.

212

21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안전성 이야기

한살림물품은 이중 삼중의 관리체계를 통해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친환경인 증은 기본으로, 다른 친환경 유통조직들에는 없는, 전국 113개 생산공동체를 통해 일상적으 로 생산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800회 이상 진행되는 소비자들의 생산지방문 프로그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자주관리, 자주점검, 자주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권역별 구매담당자들이 일상적으로 산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듬해인 2012년 한살림은 가장 먼저 방사

|한 살 림

성물질에 대한 자주기준치(청소년 성인 8Bq/kg, 영유아 4Bq/kg, 당시 정부기준은 360Bq/ kg)를 정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엄격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모두 공개하

물품안전성

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국립한경대학교와 함께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를 설립하고 320종 농약성분 검

이야기

사, 방사성물질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물품안전성 관련 시대별 이슈

생산관리 안전검사는 철저히,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오랜 신뢰

1986년 한살림농산, 화학비료 농약 사용 않는

한살림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기 위해 생산과정부터 생산자·소비자·실무조직이 함께 관

국내산 위주의 취급기준 적용

리합니다.

2001년 국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실시 2008년 한살림 모든 물품의 각종 첨가물,

원재료까지 Non-GMO로 전환

정부인증제도가 생기기 이전부터 지켜온 엄격한 한살림 기준

2008년 한살림 Non-GMO 사료 급여 2010년 저농약 신규 인증 중단

2001년 정부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실시 훨씬 전인 1986년부터 한살림은 엄

2011년 방사성물질 자주기준치 마련 및

격한 자체 기준에 따라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믿음으

정기적인 방사성물질 검사 시행

2011년 저농약 과실류 중심으로 자주인증제도 시행

로 취급해왔습니다. 농·축·수산물 재배 및 사육 과정에서 사용되는 농약, 항생제, 성장촉

2013년 조합원 현장점검원 양성교육 시작

생산자 자주점검활동 및 자주점검표 시행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설립, 운영

서울시와 협약을 맺어 GMO-free 매장 운영

진제, 중금속, 방사성물질 등에 의한 오염 문제가 등장하고 식품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 에 따라 식품안전은 사회적으로 주요한 이슈가 되어 왔습니다. 한살림은 생태계 오염을 줄

2015년 한살림 물품에 Non-GMO 자율표시제 시행

일 수 있는 농업정책과 물품정책을 통해 생산된 안전한 물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국가 저농약인증제 폐지

정부 인증은 기본,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먹을거리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에 의한 자연환경과 먹을거리 오염 문제가

214

215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안전성 이야기

본격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한살림은 현재 설정된 국가 방사성 물질 기준치가 너 무 높으므로 이를 낮출 것을 요구하는 한편 취급 물품에 대하여 자주(독자)기준치를 정하고 지속적으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준량에 미달한 경우라도 검출여부와 검출량을 소식지와 장보기누리집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 니다.

100Bq/kg

청소년·성인

8Bq/kg

이야기

4Bq/kg

국가기준치 영·유아 / 청소년·성인

물품안전성

영·유아

|한 살 림

한살림 방사성물질 자주기준치

|

잔류농약검사는 철저히! 더 중요한 것은 ‘신뢰’

국내 공인인증기관들도 잔류농약검사법에 해당되는 440여 종의 농약성분 중에

점검을 거치고, 매주 최소 5가지 물품에 대하여 잔류농약속성검사를 진행해 믿을 수 있는 먹

서 320종밖에 검출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잔류농약검사는 철저히 하지만 이러

을거리·물품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 사후검사가 100%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살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안전성검사기관과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를 통해 잔류농약검사 등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생산공동체 생산관리

인증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생산지는 대부분 마을단위 생산공동체로 형성돼 있으며 신규 생산자들은 공동체를

결과물 검사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한살림은 1986년 설립 당시부터 생산자와 소비자

통해 한살림이 추구하는 가치, 생산출하기준 등에 대해 교육과 안내를 받습니다.

가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이해하는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한살림의 가장 중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고자 하는 한살림의 가치에 공감하는 생산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공

요한 원칙입니다. 소비자들이 빈번하게 생산지를 방문해 일손돕기도 하고 현장도 점검하며

동체마다 공동작업, 월례회의를 통해 생산과정을 상시 관리합니다. 또한 한살림생산자연합

물품에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신뢰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는 공동체 점검 시 함께 참여하여 생산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생산자들이 스스로 생산과정 을 기록하고 점검해오던 자주관리점검표를 2013년부터 전체 생산자에게 받고 있습니다.

이중삼중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은 기본이고, 주로 마을 단위로 형성된 생산공동체마다 공

물품안전성과 공신력을 높인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동작업, 공동체 월례회의를 통해 생산과정을 상시 관리합니다. 지역에 거주하

2015년 3월 문을 연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는 한살림만의 독자적인 안전성 분

는 구매담당자와 구매실무자들, 조합원들로 꾸려진 농산물위원회와 가공품위원회에서 빈번

석시스템을 구축하고 잔류농약 320여 성분 분석과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진

하게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합니다. 물류센터에서도 입고 때와 소포장 과정에서 다시 꼼꼼한

216

행하여 한살림물품의 안전성과 공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7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안전성 이야기

투명한 물품정보 공개

한살림은 상품정보 제공 고시에 따라서, 품명, 유형, 생산자 및 소재지, 인증, 제 조년월일과 유통기한, 포장단위별 중량, 수량, 원재료명 및 함량, 영양성분, 유전 자재조합식품 여부, 보관 방법, 상담전화번호를 제품 라벨에 표기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엄격한 자체 기준에 따라 안전한 물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지만 드물게 잔류농약 및 이물질 검출 등의 물품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한 살 림

경우 한살림은 해당 물품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조합원, 생산자 회원들에게 해당 내용을 소상히 알리고 있습니다.

물품안전성

GMO로부터 안전한 먹을거리

이야기

우리나라는 식용 GM작물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고 있 지만 GM작물을 사용하는 업체와 제품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

있어서 국민의 건강권과 알 권리 측면에서 정보 공개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국내에서 유전자조작물질(GMO)에 대한 우려가 본격적으로 제기된 2000년 ‘유 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 결성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모든 물품에서 GMO를 배제하기로 결정하고 각종 첨가물과 원재료를 점검하여 Non-GMO 물품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GMO 완전표시제와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소비자권리선언’ 서명

기 시작했으며 Non-GMO 사료 닭고기·유정란·한우 물품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운동, 2014년에는 운송과정에서 유출되어 저절로 자라난 수입 GM사료용 곡물을 찾는 ‘자생 GMO작물조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어 GMO-free

생산자·소비자 협력형 물품안전성 자주관리

매장을 운영하고, 조합원과 함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사회적 인식 확산에도 힘쓴

한살림의 정책과 사업 방향뿐만 아니라 한살림이 취급하는 물품에 대한 기준도 소비자들이

결과 2016년 현재 대부분의 물품에서 GMO 문제가 개선·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축산물의

직접 참여해 만듭니다. 소비자들이 생산지를 방문해 생산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생산자

경우 사료곡물을 재배할 수 있는 넓은 농토가 부족하고, 생산비가 높아 가격경쟁력이 크게

와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해온 도농교류를 통해 한살림 물품에 대한 믿음을 쌓아왔

떨어지는 국내 농업 여건상 국산사료곡물 생산이 어렵고, 수입사료의 경우에도 Non-GMO

습니다. 2016년 전체 생산자 가운데 생산자 자주관리 점검표를 제출한 비율은 농산물 80%,

사료곡물이 구분되어 유통되지 않고 있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가공품 89%, 축산물 83%, 수산물 81%, 생활용품 91%에 이릅니다. 조합원들의 자주점검은

이에 한살림은 안전한 축산물을 위해 돼지, 닭의 축산사료에서 GMO 원료 곡물을 배제하

11개 회원생협에서 58개 자주점검활동팀이 생산지 자주점검활동을 가졌습니다.

기 위해 2008년 5월 1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친 축산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논의 결과 돼

엄격한 한살림의 농약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과실류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한살림

지, 닭, 한우 사료에서도 가능한 부분부터 GMO 원료 곡물을 배제하거나 줄여가기로 하고

자주인증심사에는 2016년 말 기준 22개 지역(13개 공동체) 117명의 생산자 중에 114명의 생

Non-GMO 사료를 도입하고 2012년 우리보리살림사료로 키운 우리보리살림돼지를 공급하

산자가 심사를 거쳐 자주인증 승인을 받았습니다.

218

21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안전성 이야기

자주관리·자주점검시스템 운영구조 생산자 자주관리

소비자 참가형 자주점검 영역

전문가

VS

공동체 자주관리

○ 많은 소비자가 참가하는 자주점검 활동(자주기준에 근거) - 생산자의 자주등록 내용에 대한 서류점검 - 생산자의 자주관리 내용에 대한 현장점검 ○ 많은 소비자가 참여하는 자주점검 물품의 이용결집 활동

○ 자주기준 작성, 점검, 개정(생산자·소비자 공동 참여) ○ 자주인증제도 운영, 개선(생산자·소비자 공동 참여)

이야기

안내

실무자 현지 생산관리

조합원 자주점검

물품안전성

자주관리점검위원회의 자주인증 영역 현장점검

VS

보고

현장설명

제3자

|한 살 림

설명

제출 |

생산자 주도형 자주관리 영역

심사원

VS

○ 생산자가 참가하는 자주관리 활동 - 자주기준에 근거한 생산활동 결과 등록 - 자주기준에 근거한 생산활동 결과 제출 ○ 자주기준에 근거한 계획생산 및 책임생산

나. 조합원 자주점검활동

사전학습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소그룹으로 생산지를 방문하여, 생산자의 자주관리활동을 바탕으로 물품 생산과정을 점검하는 활동입니다. 한살림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속 한살림별로 진행하는 모집공고에 맞춰 신 청합니다. 생산지를 방문하기 전, 사전학습회에 참가하여 생산지와 물품에 대해 학습하고 생산지를 방문해 물품 생산과정을 확인합니다.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주점검표와 자주

가. 생산자 자주관리활동

점검보고서를 작성하여 한살림에 제출한 뒤, 사전학습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소그룹으로 생

생산자가 한살림과 약속한 생산방법에 근거하여 생산과정을 스스로 책임있게 관리하는 활

산지를 방문하여, 생산자의 자주관리활동을 바탕으로 물품 생산과정을 점검합니다.

동입니다.한살림에 물품을 공급하는 모든 생산자가 참여합니다. 농산물 생산자는 물품을 출 하하기 전에 스스로 관리한 내용을 자주관리점검표에 기록하여 한살림에 제출하고 이상이

다. 한살림 자주인증제도

없음을 확인한 후 물품을 공급합니다. 가공식품·생활용품·수산물·축산물 생산자는 연중

광우병, 멜라닌, 조류독감 등 식품안전 관련 이슈가 증가하면서 먹을거리에

일상적으로 물품 생산과정을 관리하며, 연간 2회(상·하반기) 자주관리점검표를 작성하여 한

관한 조합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대응에 유연한 생산 관리체계

살림에 제출합니다. 한살림은 생산자가 작성하여 제출한 자주관리점검표를 확인합니다. 생

수립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한살림에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약

산자가 제출한 자주관리점검표는 조합원 자주점검활동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220

속하고 책임지는 관계를 바탕으로 한 한살림만의 차별화된 기준과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

221


으로 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토박이씨앗살림물품 중 생산자가 자원한 일부 품목에 대해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안전성 이야기

서도 자주인증이 진행됩니다. 앞으로도 한살림은 안전성 중심의 현행 인증제도를 포함하여 생명운동과 협동운동의 지향 이 담긴 자체 기준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생산자는 생산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소비자는 생산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생산자·소비자의 주체성과 관계성 을 높이는 시스템입니다. |한 살 림

자주인증 절차 조합원 실무자 현장점검

자주관리 점검위원회

물품공급

물품안전성

생산자 생산계획서 제출

이야기

점검활동팀 신청/접수

구분

생산자와 소통 홍보활동

사전학습회 진행

점검보고서 작성

자주점검 실시

한 대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한살림은 무농약재배가 어려운 일부 과일 등에 대해 한살

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조합원이 생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한

국가 주도

한살림 생산자와 조합원

관련 법령, 규칙

한살림 자주기준

인증기관

제3자 인증(민간 인증기관)

3자 기관 참여 없음

우선가치

안전성

한살림 가치

현장심사

인증기관의 심사원

한살림 조합원, 실무자

심사기구

인증기관 내 심의기구

한살림 자주관리점검위원회

자주관리·자주점검·자주인증 현황 (단위 : 명)

자주인증

내용 생산자 생산지 회원생협

자주점검

참여 조합원 생산지

자주관리

농산 가공

2013년

2014년

46 20 5 67 35 155 237

56 22 11 175 35 213 265

살림이 정한 생산기준에 따라 물품이 생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조합원 참여형 자체 인증 시스템입니다. 현재 사과, 자두, 복숭아, 대추, 배, 대봉, 단감 등 저농약 과실류 7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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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자주인증

인증주체

림이 정한 생산출하기준에 따라 제초제와 생장조절제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유기합성농약 과 비료는 정부 친환경인증 기준보다 훨씬 엄격하게 제한해 인증하는 자주인증제도를 2011

국가 인증(유기, 무농약 등)

인증기준

구분

습니다. 또한, 기존의 저농약 인증제도의 폐지를 앞두고 한살림 저농약 인증 생산농가에 대

|

국가 인증과 한살림 자주인증 비교

223

2015년

113 22 11 285 58 288 304

2016년

125 24 12 345 62 302 346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류이야기

|밥 상 살 림 |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

더 가까이 사이 좋게 한살림 물류

물류란 물적유통(物的流通)의 줄임말로 이름 그대로 물품의 흐름을 의미한다. 구성주체에 따

회원생협으로 배분하는 ‘집품’, 집품이 끝난 물품을 각 회원생협으로 운송하는 ‘배송’ 등. 일

라 나눠볼 경우 ‘생산자’가 생산한 물품이 일련의 ‘통로’를 거쳐 ‘소비자’에게 흘러가는데, 현

련의 과정을 누군가는 책임져야만 물품이 생산자에서 조합원까지 무사히 흘러갈 수 있다. 외

재 한살림에서는 ‘한살림안성물류센터’(이하 ‘안성물류센터’)가 그 통로 역할을 한다. 한살림

부유통업체를 거치지 않는 ‘직거래’를 원칙으로 삼고 있는 한살림에서는 발주-보관-소분-

소비자 조합원(이하 ‘조합원’)은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거나, 전화·온라

집품-배송 등 모든 과정을 안성물류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 형태상으로는 여느 업체 물류

인·모바일로 주문하고 3일 후에 공급받는다. 비용을 지불하고 그만큼의 물품을 공급받는, 이

센터와 비슷해 보이지만, 한살림이 유기농산물을 비롯한 친환경물품 직거래를 통해 생명운

간단해 보이는 과정 뒤에는 여러 단계의 수고가 뒤따른다. 조합원과 매장이 주문한 물품을

동을 꾀하는 생협이라는 점에서 그 본질은 확연히 다르다. 생산지의 물품과 소비지의 필요를

취합하고 그 내용을 생산지로 전달하는 ‘발주’, 생산지에서 올라온 물품을 일정 기간 맡아두

직접 이어주어 생산자와 소비자를 ‘마주보는 관계’로 만들어준다는 측면에서 물류센터가 하

는 ‘보관’, 물품을 조합원 공급 단위에 맞게 소포장하는 ‘소분’, 주문한 조합원·매장이 소속된

는 일은 단순한 물적유통이 아니라 다른 얼굴을 지닌 한살림운동이다.

224

225


1세대(1986~1992년)

간단한 물품은 직접 공급했으며, 진열대를 마련해 낮에 물품을 받기 곤란했던 직장 여성들

한살림농산, 원시적 물류 기반 형성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류이야기

의 이용을 도왔다. 관악지소를 시작으로 대치, 과천, 강서에 잇달아 설립됐지만 경비절감과 경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1993년 1월 모두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 본부로 통합됐다.

1986년 1987년

12월

9월

1989년

5월

1989년

6월

1991년

6월 5월

10월

1992년

5월

1991년

11월

절의 원시적 물류형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별다른 창고가 없던 시절이기 때문에 생산

2.5톤 냉장차 구입 관악지소 설립

지에서 그날그날 올라오는 물품을 받는 대로 공급차량에 싣거나 주차장에서 분류해 상차 작

한살림원주, 두부공장 준공,

업을 해야만 했다. 한살림만의 공간이 없으니 주차장을 비워달라는 관리인의 목소리에 뛰어

경남 고성에서 최초의 밀 수매

나가는 실무자를 보는 일도 흔했다.

한살림 식품가공공장 준공(상주) 물사랑 가루비누 공급 시작 김장 채소 공급 충북농촌개발회, 유정란 공급 시작, 강북지역 공급장 개설

제기동 한살림농산(1986)

2세대(1992~1996년)

양재동 물류창고, 비닐하우스 창고에서의 수작업

물류이야기

1991년

1988년 대치동으로, 이듬해에는 일원동으로 사무실 겸 공급센터를 옮겼지만 한살림농산 시

공동체공급 시작

|한 살 림

1990년

한살림농산 설립

|

한살림 물류의 1세대는 1986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한살림농산이 문을 열며 시작되었 다. 한살림농산은 여느 쌀가게와 다르지 않은 모양새였지만 단순히 소매점이 아니라, 중간 유통 없이 생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것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직거래 형태의 물류센터

1993년 1995년 1996년

1월

12월

4월

지소를 본부로 통합 운영, 지소 매장 철수 무농약 벼 최초 수매 실시 한살림 오포물류센터 준공(냉장실 40평, 냉동실 10평 등 총 200평)

를 겸하고 있어 더욱 특별했다. 한살림농산 안에는 주문과 상담 전화를 받고 사무를 보는 책

1989년 12월 일원동, 1991년 1월, 대치동을 거처 1992년 11월, 사무실 겸 공급센터를 양재동

상 두 개와 석발기 한 대가 놓여 있었고, 한구석에는 소포장해서 파는 쌀과 잡곡 자루가 쌓

으로 이전하며 한살림 물류체계의 2세대가 시작됐다. 양재동 사무실에는 대치동과 일원동

여 있었다. 발주 및 보관, 소분 및 배송을 겸하고 있던 공간인 셈이다.

시절에는 없던 물류창고가 생겼다. 좁은 비닐하우스를 빌려 이용했기에 환기도 잘 안 되고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급업무를 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쌀 한

노동강도는 여전히 높아 실무자가 폐결핵에 걸리기도 했다. 하지만 남의 주차장에 옹색하게

말, 유정란 열 알이라도 전화 주문만 받으면 트럭에 싣고 서울 근교까지 달려갔기에 인건비

물품을 부려놓고 작업했던 때에 비하면 물류체계는 훨씬 발전된 형태였다.

와 유류비를 감안한다면 남는 게 없는 장사였다. 공급을 마친 후에는 한밤중에 생산지에 내

물론 부족한 공간은 여전히 문제였다. 이

려가 물품을 싣고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섯 가구 이상의 조합원이 모여야 주문할

는 이즈음 시작된 김장공급이 당시 그리 많

수 있게 한 공동체 공급은 조합원 밀집도가 높지 않고,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한살림이 어쩔

지 않은 물량임에도 아예 양재천 주변 공터

수 없이 취해야 했던 사업방식이었다. 공동체 대표가 개별 가구의 필요를 모아 함께 주문하

를 이용해야만 했던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

고 한 곳에서 물품을 받아 가구별로 나누며, 대금 결제도 함께 하는 불편한 방식이었지만 생

다. 생산지에서 새벽부터 올라온 배추가 공

활공동체의 복원이라는 뜻밖의 수확을 거두기도 했다.

터에 부려지면 공급 실무자뿐 아니라 모든

공급소라고 불리던 지소의 존재도 이 시기 한살림 물류의 특징 중 하나다. 물품 공급 권역이

실무자들이 나와 배추를 옮기고 수량을 확

라는 필요로 만들어진 지소는 1989년 관악구에 처음 만들어졌다. 공급 실무자가 배치되어

인하는 작업에 뛰어들었다. 이 같은 전통은

226

물류창고를 갖춘 양재동 사무실(1992)

227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역 전체에 대한 고민보다는 공동체원 몇 가구만의 교류에만 국한되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되

이 시기 물품 공급은 공급 실무자들이 오전

었고 오히려 매장을 지역의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결국 1997년 팔당

에 물류창고로 출근해서 자신의 물품을 챙

유역 유기농산물을 위주로 하는 판매장 개설을 논의한 뒤 1998년 매장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긴 후 오후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

해 5월, 사당동에 매장이 문을 열었다. 이후 20년이 채 되지 않아 매장은 전국에 200개 넘게

다. 물류창고에 물품을 품목별로 늘어놓고

늘어났으며 이미 물품공급의 85% 이상을 담당하게 되었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류이야기

공급 실무자가 주문서를 보면서 일일이 챙 양재천 주변 공터에서 이뤄지던 김장공급

것이다. 효율이 떨어지고 불편했던 것은 집

3세대(1996~2005년)

|한 살 림

기는 방식으로 물품 분류와 집품이 이뤄진

첫 물류센터, 폭발적 성장의 계기

리가 전산화되지 않아 공급 실무자들은 물

1997년

5월

공동체 우대제도 시행(1% 할인), 사당직판장 개장

2000년

6월

야간집품, 22시 야간 2배송 실시

품 대금을 조합원으로부터 직접 받아야만 했고, 여러 집을 돌고 사무실로 돌아와보면

금액이 맞지 않는 경우도 허다했다. 제때 대금을 받지 못한 외상 처리 대책이 이사회

7월 7월

개별공급 수수료 폐지, 3가구 이상 공동체 1% 할인 |

1998년

인터넷 주문 공급 시작

한살림의 주요 물품인 유기 농산물의 경우 공동체 공급. 1996년부터는 개별 공급이 허용되었다

의 단골 안건으로 올라올 정도였다.

수급 조절과 물품 보관의 어려움 때문에 결

이 시기 물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개별 공급과 매장 설치였다. 지소가 사라지고 물

품 및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 물품 직거

품 주문 및 공급 업무를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 본부와 공동체가 대신했지만 개별 공

래를 통한 생산자-소비자의 신뢰를 근간으

급 및 매장 설치로 가는 시대적 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로 하는 한살림이기에 물품의 품위가 일정

우선 공동체 공급의 원칙이 곳곳에서 깨지고 있었다. 다섯 가구 공동체 중에 구성원이 이사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사업 운영에 부

를 가거나 주문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생기며 두세 사람만 남았는데도 물품 공급이 계속

담이 된다. 사업 규모가 커지고 물품의 가

되는 곳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새로 가입한 조합원 사이에서 공동체 주문·공급 방식

짓수와 공급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이

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한살림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1995년 상

시기 한살림의 부담 또한 그만큼 늘어나고

반기 감사에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공급 방식 개선을 검토하라고 주문하는 등 개별 조합

있었다.

원도 적극적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점차 강해졌고, 결국 1996년 11월 이사회에서 ‘공

1995년, 조합원 1만 세대를 돌파하고 월 공

급형태별 가격 차별화’를 결정하는 것으로 개별 공급이 결정됐다. 공동체를 유지하면서 공급

급액이 6억 원을 넘어서는 등 밀려드는 물

을 받는 조합원에게 공급가의 1%를 할인해주는 해당 정책은 개별 공급이 시작되었지만, 여

량을 비닐하우스로 만든 물류창고로는 더

전히 공동체를 중시하는 한살림의 지향을 방증하는 것이었다.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매장 설치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되었다. 당시 한살림운동의 거점 역할을 하던 공동체가 지

에 한살림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228

물류이야기

품만이 아니었다. 조합원 공급장과 회계처

1996년 경기도 광주 문형리에 물류센터를 건립하면서 물품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초석이 마련됐다

한살림 첫물류센터 개소식

22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류이야기

물류센터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특별 증자 운동을 펼쳤다. 한살 림의 첫 물류센터는 그렇게 조합원의 힘에 생산자의 마음까지 더해져 1996년 광주 오포읍

4세대(2005~2014년)

오포물류센터, 자동화 설비 갖추고 효율화 꾀해

문형리에 자리 잡았다. 투박하기만 한 철골 구조에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단순한 형태였지 만 물류창고를 벗어난 본격적인 형태의 첫 물류센터라는 점에서 한살림 물류 3세대의 막을 올리기에는 충분했다. 부지 500평, 창고 200평, 사무실과 회의실 100평 등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

쉬운 물품을 신선하고 깨끗하게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냉장·냉동 보관으로 물품의 변질·

1월

2011년 2011년

1월 5월

2013년

11월

2014년

1월

2013년

12월 2월

새 물류센터 준공(연면적 2,800평, 건축면적 1,307평) 한살림서울 재사용병 운동 확대 진행 한살림서울 매장 내 베이커리 사업(가락, 철산, 중계) 새 전산시스템 ‘살림-e’ 오픈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창립 안성물류센터 준공 안성물류센터 공급 시작 재사용병 1병 출자금 50원 적립

물류이야기

파손·누락이 줄어들자 물류 효율성도 자연히 높아졌다. 첫 물류센터답게 전문 설비 및 인력

2009년

|한 살 림

진 물류센터에는 40평 규모의 냉장실, 10평 남짓의 냉동실이 구비되어 과일, 채소 등 변하기

2005년

도 배치되었다. 물품을 상자에 넣기 쉽도록 피킹 라인을 설치해 주문한 양만큼 공동체 단위 2000년대 초반은 한살림은 폭발적인 성장

겼다.

세를 구가한 시기였다. 납이 들어 있는 중

전산개발이 진행되며 물류와 공급 업무가 분리되었다. 공동체별 전산공급장이 개발된 후 물

국산 꽃게 수입 파동, 유전자조작 옥수수

류부문은 산지에서 온 물품을 보관·집품·운송하는 전문 물류 업무만 하게 되었고 공급부문

수입과 광우병 파동, 집단 식중독 사건 발

은 물류에서 보낸 물품을 받아서 공급하는 등 명확한 업무분리가 이루어졌다.

생 등 먹을거리 안전을 걱정하게 만드는 사

2000년 만들어진 한살림 인터넷 장보기 누리집은 한살림 물류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켰다. 일

건이 하루가 멀다고 터졌고 그때마다 한살

일품이나 채소류 대부분은 인터넷 주문이 집계되는 동시에 자동으로 생산지로 발주가 이루

림의 조합원 수와 공급고는 비약적으로 늘

어졌다. 소비자들은 늦은 시간까지 주문할 수 있고 생산자는 다음 날 아침에 주문내역을 확

어났다. 특히 2002년 출범한 한살림사업연

인하고 바로 물품을 올려보낼 수 있어 신선도와 품질이 한결 좋아졌다.

합이 전국 회원생협의 물류를 도맡게 되고

이 시기 전국 한살림의 조직변화가 물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한살림사업연합이 출범한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물류센터는

것이다.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지역의 회원생협이 독자적으로 물류를 꾸려가기에는 인력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2002년 초 아산과

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살림은 회원생협들이 각각 관계맺고 있던 생

청주에 가공품 등을 보관할 장소를 추가로

산지들을 한살림 물류센터가 책임지고 인수하는 방향으로 물류를 통합해갔다. 첫 물류센터

마련했지만, 물류 업무는 이미 차질을 빚고

를 중심으로 2002년 출범한 한살림사업연합은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물품 구입과 분

있었다.

류·집품·배송에 관한 업무를 중심으로 물품정보지를 발행하고 회원생협 지원을 위한 전산

1996년 첫 물류센터를 건립한 지 10년이 채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했다. 사업 단위가 전국적으로 확장되며 급속히 늘어난 물동량

지나지 않아 다시 결성된 물류센터건립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살림의 모든 구성원과 회

처리를 위해 2003년 농협과 공동물류센터를 추진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면서 한살림은 새

원생협이 힘을 모았다. 자금이 부족하자 생산자들은 자발적으로 물품 대금을 한두 달씩 늦

로운 물류센터 설립을 모색하게 된다.

게 받으면서 자금을 융통하라고 권하기도 했다. 이같은 마음이 모여 2005년 1월 오포물류센

|

상자로 포장해 공급할 수 있게 되었고 물류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소분 업무도 맡

230

2005년 디지털집품시스템을 갖춘 오포물류센터 건립

오포물류센터 냉장 DPS라인

231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류이야기

터가 완공됐다.

서 처리하던 것을 이제는 각각의 라인에서

오포물류센터는 기존 물류센터와 비교해 규모부터 압도적이었다. 연면적 2,800여 평에 건

포장 단위와 특성에 맞게 취급할 수 있게 되

축면적 1,300여 평으로 다섯 배 이상 늘어났다. 반자동화된 물품 분류·집품 시설도 눈에 띄

었다. 또한, 집품된 물품을 출고대기장까지

었다. 수동작업 대신 디지털 집품 시스템(DPS: Digital Picking System)이 도입되었다. 실

운반하는 자동 컨베이어를 설치해 효율성

무자가 따로 이동하지 않고도 컨베이어를 따라 이동하는 공급상자에 물품을 담는 디지털

을 높였다.

집품 시스템 덕분에 한살림 물류의 효율이 더욱 높아졌다.

안성물류센터는 한살림의 정책이 반영된

5세대(2014년~)

안성물류센터 냉장 DPS 지역공급라인

로 옥상에 햇빛발전소가 설치되었고 우리 밀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살림우리밀

물류이야기

안성물류센터, 한살림의 정책과 가치를 담은 물류

제과, 재사용병 세척 시설이 안성물류센터 3월

2015년

9월

2015년

11월

2016년

3월

한살림서울 주문공급 주2회 시행(일부지역 제외) 서울, 성남용인 매장 상시선물택배 시작

오랫동안 한살림 물류 업무를 지원하던 이

장보기 모바일앱 오픈 일요매장 운영 및 매장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단체급식 대용량물품 공급

한살림주문상담실 통합운영

해 지역살림·농업살림에 앞장서고 있는 한 살림안성마춤식품이 들어섰다.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준공

10월

에 자리 잡았다. 바로 옆에는 국산콩을 통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

|

2015년

|한 살 림

시설과 조직도 품고 있다. 탈핵의 대안으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원들의 소분작업

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함께 하게 된 것도

한살림 물류 5세대에서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냉동품 분류·신선식품 소분작업 등을 해오던 이들은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을, 집품된 물품을 공급센터·매장 등으로 배송하던 이들은

한살림 물류 5세대는 안성물류센터 건립과

한살림운송협동조합을 각각 조직했다. 예전부터 함께 일을 하던 이들이었지만 협동조합을

함께 시작되었다. 2011년 6월 이사회에서

설립하고 한살림운동에 보다 주체적이고 안정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조합원

새로운 물류센터 건립을 의결하고 이듬해

의 편의를 위해 시행된 정책이 많다.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일요매장이 서울과 경기권을 중

1월 안성시와 친환경농산물 식품가공공장

심으로 대폭 늘어났고, 일부 물품에 한해서 상시 선물택배로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한살림

및 물류시설 설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장보기 모바일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물품을 주문하는 시대가 되었다. 늘어난 조합원의

한 한살림은 2014년 1월부터 안성물류센터

편의는 한살림 물류 실무자들의 수고 위에 자리잡은 것이었다. 일요매장의 원활한 운영을

를 가동했다.

안성물류센터 전경

위해 집품 및 배송업무가 늘어났으며 상시 선물택배로 업무도 추가되었다.

약 9,000여 평의 부지에 연면적 8,300여 평 의 5층 건물로 지어진 안성물류센터는 오포물류센터보다도 현대화된 설비가 여럿 도입되었 다. 디지털 집품 시스템 이외에도 디지털 분배 시스템(DAS: Digital Assorting System)을 도 입해 별적물품을 효과적으로 집품할 수 있게 했고, 매장공급과 주문공급 구분 없이 한 라인에

232

23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류이야기

3일 전 주문마감(지정 공급요일·지역마다 상이)

한살림 물류체계와 흐름

주문 생산지 수확 가공

물품 선별 검수

물품 검수

입고

물품 포장

물류센터

도착

주문

도착

출하

3일 전

2일 전

1일 전

당일

물품 주문

생산지에서 물품 수확

물류센터 집품, 분류

조합원에게 도착

한살림 안성물류센터 이모저모 (2016년 기준) 12~15억원

1일 주문집수

약 3,000~3,500집

1일 작업매장수

약 205개

비고 평일 기준(월~금)

|

상차

내용

1일 공급액

1일 주문품목

1,000여 가지

1일 주문점수

300,000~350,000점

특별품 제외

물류 관련 변화추이 공급

상차

구분

지역공급센터입고

출고

조합원

매장 입고 저장

물품 검수

매장 입고

한살림 물품공급방식 매장 공급

가까운 매장 이용

PC

2002년

2016년

연간공급실적

350억 원

3,964억 원

일평균품목수

369품목(지역공급 359품목, 매장판매 325품목)

2,205품목

1일공급액

1억~1억5,000만 원

10~15억 원

1일주문집수

800~900집

3,000~3,500집

1일작업매장수

20여 개

200여 개

1일주문품목

360여 가지

1,000여 가지(특별품 제외)

1일주문점수

2만5,000~3만점

25만~30만점

집품점수

4만5,870점(지역공급 2만0,630점 +매장공급 2만5,240점)

23만3,542점(지역공급 5만9,500점 +매장공급 17만4,042점)

집품건수

1만8,151건(지역공급 1만4,842건 +매장공급 3,309건)

6만8,781건(지역공급 2만9,954건 +매장공급 3만8,828건)

GPR(총공급마진율)

22%

27%

정규직 인력

26명(대표이사 1명, 상무 1명, 구매관리팀 4명, 물류관리팀 6명, 전산정보팀 6명, 사업지원팀 4명, 제빵팀 4명)

156명(물류실무자 26명, 사무보조 2명, 구내식당 3명, 현장근로자 125명)

기타인력

비정규직 42명(배송 9명, 물류 30명, 제빵 3명)

협동조합 128명(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56명, 한살림운송협동조합 71명), 한살림우리밀제과 53명

배송차량

9대(5t 차량 1대, 2.5t 차량 8대)

71대(5t차량 30대, 3.5t차량 21대, 2.5t차량 20대)

인터넷 주문 공급

모바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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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이야기

지역별 분류

집하장

구분

집품 배분

|한 살 림

집품대기

저장고(예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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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류이야기

부지면적 27,730㎡(약 9,000평) 지하 1층·지상 4층 건축 연면적 19,040㎡ | 입면적 5,146㎡

|한 살 림

물류이야기

디지털 집품시스템 DPS(Digital Picking System)

물류지원 협동조합

표시기가 점등 및 피킹되는 조합원 공급 집품방식(릴레이방식)과 모든 표시기에 1개 매장의 해당하는 물품에 표시기가 점등 및 피킹되는 매장 공급 집품방식(일괄피킹방식) 두 개로 각각

물류 사업부문

분리해 한 개의 라인에서 처리하던 것보다 효율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매장공급과 주문공

물류사업부 조직현황

운송 협동조합

급에 대해 각각의 특성에 맞게 포장단위 등 물품을 따로 개발해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분배시스템 DAS(Digital Assorting System) 물류기획팀

물류입고팀

물류출고팀

물류지원팀

매장과 공급센터별로 표시기를 부착해 물품 순서에 따라 분배작업이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분배작업을 수행하면서 물품입고·검수 후 중분류를 통한 수량파악 및 통로별 물품 배치, 통 로별 담당자가 스캐너로 바코드 읽힌 후 물품 및 수량 확인, 표시기에 표시된 수량만큼 롤테 이너에 적재와 자동 검수작업이 가능합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한살림 안성물류센터 집품설비·시스템

안성물류센터는 디지털 집품시스템(DPS, Digital Picking System)과 디지털 분배시스템 (DAS, Digital Assorting System), 개선된 소분작업장 등 첨단시설, 2020년 전후 늘어나는 물동량도 거뜬히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햇빛발전, 재사용병 세척공장, 포장재 재사용을 위한 압축시설, 채소류 소포장 등 유통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퇴비 화시설 등 지구를 생각하는 되살림 공간으로도 의미가 깊습니다. 디지털 집품시스템 DPS

236

디지털 분배시스템 DAS

237

|

조합원, 매장별 피킹작업 시스템으로 매장공급과 주문공급의 집품 라인을 조합원 순서대로


◦ 한살림

주요 소통매체 변천 현황

1987 01 소식지 ‘한살림을 시작하면서’ 첫 발행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1990 04 무크지 <한살림> 발간

2000 07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인터넷 주문 시작

01 물품매뉴얼 <한살림물품> 제작, 배포

2002 03 <모심과살림> 발행

2003 03 한살림 전국소식지 창간호 발행

2005 09 환경위원회 <생각을 행동으로2> 발간

계간지 <살림이야기> 창간

2014 06

<살림이야기> 월간지로 전환 발행

2012 01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2016 03

장보기 모바일앱 오픈

한살림은 생산자와 조합원이 함께 만들고 얘기 나눕니다. 한살 림의 다양한 소통매체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 가깝게 이어주 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합니다. 한살림은 생명이 가득 숨쉬는 다양한 물품 정보, 한살림 생산자와 생산지, 소비자 조 합원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들, 한살림의 지향과 그에 따른 정책 등을 한살림연합 소식지 <한살림>, 도서출판한살림 생활문화월 간지 <살림이야기>, 모심과살림연구소 반년간지 <모심과살림> 등 정기간행물과, 단행본, 소책자, 리플렛 등 비정기간행물, 누 리집, 장보기 누리집,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매체를 통해 조합원들께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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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더 가까이 따뜻한 소통

12 한살림스무돌기념음반(한살림세상) 제작·보급

2008 07

|밥 상 살 림

2006 01 한살림 노래,‘ 한살림 세상’ 발표(최명진작사, 이기영작곡)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소식지

정기 간행물

한살림의 가장 대표적인 소 통매체인 소식지 <한살림>은 정책, 물품, 생산자 등 한살 림의 가치와 의미가 담긴 정 보를 모아 조합원에게 전달 합니다.

소통매체

|한 살 림

이야기 |

① 1987년 1월 제1호. 4X6배판(257×188) 4면. <한살림을 시작하면서> 발간

① 1995년 9/10월호. 4X6배판(257×188) 56면

③ 1988년 7월 창간호. 4X6배판(257×188) 16면. <더불어 사는 삶>으로 제호 변경

③ 1998년 1월 5일. 타블로이드(374X254) 판형 6면 격주간 <한살림소식>으로 제91호 발행

② 1987년 6월 제2호. 4X6배판(257×188) 4면. <더불어 사는 한살림> 발간 ④ 1988년 11월 제3호. 4X6배판(257×188) 16면. <한살림>으로 제호 환원

② 1997년 9/10월호. 4X6배판(257×188) 56면

계간지 <한살림>과 별도로 물품소식지에 활동소식을 함께 게재. 1998년 7월. 타블로이드 격주간 6면 <한살림> 제호 변경

⑤ 1989년 10월 제10호. 4X6배판(257×188) 16면

④ 1998년 여름호. 국판(210X148) 52면 계간 잡지 형태로 판형, 발행주기 내용 변경하여 1999년 봄까지 세 권의 계간지 발행

⑦ 1993년 10월 제52호. 4X6배판(257×188) 16면

⑥ 2000년 7월. 타블로이드 8면, 물품정보 별지 2면 4도 인쇄 발행 시작

⑥ 1990년 10월 제19호. 4X6배판(257×188) 16면 ⑧ 1994년 7/8월호. 4X6배판(257×188) 56면. 격월간으로 변경 후 <한살림> 소식지 내용과 지면을 보강

⑤ 1999년 10월 격주간 <한살림> 제135호 발행. 1999년 6월 14일부터 물품정보 별지(2면) 발행 ⑦ 2000년 10월. 타블로이드 8면 격주간 <한살림> 제161호 발행

⑧ 2001년 7월. 타블로이드 8면 4도 월간 <한살림> 전국 소식지로 변경해 창간준비1호 발행

2002년 3월 25일자 한살림서울 소식지(타블로이드 4면) 따로 발간

⑨ 2002년 11월. 타블로이드 8면 4도 월간 <한살림> 창간준비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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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도서출판한살림 <살림이야기> <살림이야기>는 한살림이 조합원을 넘어 일반 대중 에게 말을 걸기 위해 만들 어진 생활문화 월간지입 니다. ① ②

|한 살 림

소통매체 이야기 |

① 2003년 10월 월간 <한살림> 제8호 발행. 2003년 1월 월간 한살림 준비호 발행

2003년 3월 전국소식지 월간 한살림 창간호 발행

① 2008년 2월 창간준비호(통권 00호) 변형 4×6배판(190×230) 174면 발간

2005년부터 잡지 형태로 발간되던 월간 <한살림>이 2007년 12월 폐간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생활문화 계간지 <살림이야기> 발행 시작

② 2004년 10월 월간 <한살림> 제20호 발행

② 2008년 7월 여름호(통권01호) 변형 4×6배판(187×255) 174면 발간

④ 2007년 1월호 변형 국배판(210X285) 24면 1도 <한살림> 발행

④ 2011년 3월 계간 <살림이야기> 봄호(통권12호). 162면. 4×6배판 변형(187×255)

③ 2005년 1월호. 변형 국배판(210X285) 20면 1도 <한살림> 잡지 형식으로 판형 변경 발행 ⑤ 2011년 4월 타블로이드 8면 한살림 소식지 재창간 준비호 발행

⑥ 2011년 5월 타블로이드 24면 한살림연합 소식지 <한살림> 1호 발행 ⑦ 2014년 4월 타블로이드 16면 한살림연합 장보기 502호 발행

⑧ 2014년 6월 타블로이드 28면 물품안내지 <한살림장보기>와 소식지 <한살림> 합본 발행

⑨ 2016년 12월 타블로이드 28면 한살림연합 소식지 <한살림> 566호 발행(30주년 기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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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2009년 9월 가을호(통권06호) 변형 4×6배판(187×255) 162면. 계간지 발행부수 및 운영조직 축소 ⑤ 2011년 12월 계간 <살림이야기> 겨울호(통권15호). 170면. 4×6배판 변형(187×255)

⑥ 2014년 5월 월간 <살림이야기> 재창간 준비호 변형 5×7배판(215×275) 48면. 계간지에서 월간지로 전환 ⑦ 2014년 6월호(통권 25호) 재창간호 변형 5×7배판(215×275) 48면

회원조직이 할인가로 구입해 신입 조합원과 생산자 회원에게 제공하는 조직 소비 시작

⑧ 2016년 1월호(통권 44호) 변형 4×6배판(190×258) 56면. 판형 변경 및 증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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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살림이야기> 호별 특집 주제

모심과살림연구소가 발행하 는 반년간지 <모심과살림>은 생명·협동운동의 담론과 현 장의 실천을 다룹니다.

[모심과살림] 호별 특집 주제 발행년월 2012년 12월 2013년 6월 2013년 12월 2014년 6월 2014년 12월 2015년 6월 2015년 12월 2016년 6월

특집 주제 0호: 생명의 눈으로 본 협동조합 1호: 전환기의 사회운동, 전환을 위한 사회운동 2호: 새로운 삶과 사회를 여는 노동의 대안 3호: 무위당과 새로운 사회운동 4호: ‘나’를 살리는 공동체 5호: 청년은 있다 - 스스로 서서 함께 살아가기 6호: 성장, 그 지속불가능한 신화 7호: 살림운동의 새로운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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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과살림>

이야기

특집 기사 사다, 소비의 질을 전환하자 나는 너의 밥이고, 너는 나의 밥이다 물이야기 살림의 경제 살리는 사람, 농부 지금·여기·우리·학교 고기를 먹는 일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숲을 삼키고 자라는 호모A4루스 설탕, 그 달콤하고 씁쓸함에 대하여 집. 사다, 살다, 짓다 배추, ‘그대 무사한가’ 씨앗, 콩 심은 데 콩 났으면 원자력, 쉼표가 필요해 옹기, 흙과 불이 낳은 생명의 그릇 / 후쿠시마 이후 명태, 밥상 위의 바다 / 핵 없는 사회를 위해 소, 牛여곡절 협동조합 마을, 마을사람들 지구를 생각하는 겨울나기 식량주권과 식량자급 옥수수의 이중생활 꿀 응답하라 쓰레기 우리 밥 한번 먹자 다른생각 다른농사 다른밥상 그래서 행동 여름휴가 강이 흐른다 쌀 개방,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구경 한번 와보세요~ 장터 신용카드 없이 살기 한중 FTA 또 다른 겨울나기 안녕? 아침밥 우리 농지 지키기 도시를 갈다 몸을 씻다 돌봄 냉장고 고추 먹고 맴맴 꿀떡을 꿀떡 버려지는 먹을거리 13억 톤 우리들의 아름다운 노년 GM쌀 상용화 반대 우리들의 유기농 겨울다운 겨울 조금 덜 포장해도 괜찮아 그래도 선거 몬산토반대시민행진의 날 주스, 알고 마시자 다시 시작을 위한 멈춤, 휴식 따르릉 생활자전거가 온다 혼자 산다는 것 걸레질의 재발견 치약을 부탁해 한살림 30주년 새로운 모색 살리는 말 노동음료 환절기 다시보는 살림이야기

소통매체

발행일 2008년 봄 2008년 여름 2008년 가을 2008년 겨울 2009년 봄 2009년 여름 2009년 가을 2009년 겨울 2010년 봄 2010년 여름 2010년 가을 2010년 겨울 2011년 봄 2011년 여름 2011년 가을 2011년 겨울 2012년 봄 2012년 여름 2012년 가을 2012년 겨울 2013년 봄 2013년 여름 2013년 가을 2013년 겨울 2014년 봄 2014년 5월호 2014년 6월호 2014년 7월호 2014년 8월호 2014년 9월호 2014년 10월호 2014년 11월호 2014년 12월호 2015년 1월호 2015년 2월호 2015년 3월호 2015년 4월호 2015년 5월호 2015년 6월호 2015년 7월호 2015년 8월호 2015년 9월호 2015년 10월호 2015년 11월호 2015년 12월호 2016년 1월호 2016년 2월호 2016년 3월호 2016년 4월호 2016년 5월호 2016년 6월호 2016년 7월호 2016년 8월호 2016년 9월호 2016년 10월호 2016년 11월호 2016년 12월호 2017년 1월호 2017년 2월호 2017년 3월호 2017년 4월호

|한 살 림

통권 창간준비호 1호 2호 3호 4호 5호 6호 7호 8호 9호 10호 11호 12호 13호 14호 15호 16호 17호 18호 19호 20호 21호 22호 23호 24호 재창간준비호 25호 26호 27호 28호 29호 30호 31호 32호 33호 34호 35호 36호 37호 38호 39호 40호 41호 42호 43호 44호 45호 46호 47호 48호 49호 50호 51호 52호 53호 54호 55호 56호 57호 58호 59호

회원생협소식지 2016년 기준 15개 회원생협 은 지부소식, 지역물품정보 등 소소하지만 중요한 지역 의 이야기들을 조합원들께 전합니다.

타블로이드판

① 한살림서울- <한살림사람들> 12면 월1회 발행 ② 한살림성남용인- <좁쌀세알> 4면 월1회 발행

한살림연합 소식지 <한살림>에 삽지 형태로 배포

③ 한살림경남- <한살림愛> 8면 월1회 발행

④ 한살림춘천- <춘천한살림> 4면 월1회 발행

2017년부터 분기1회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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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선물꾸러미 안내지 한살림은 설날, 가정의달, 추 석, 연말연시 선물기획전 물 품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 누고 있습니다. ① ①

④ ②

③ |한 살 림

소통매체

이야기

② 2011년 추석 선물꾸러미 20면 국배판(210×297)

③ 2013년 연말연시 선물꾸러미 8면 국배판(210×297) 4단접지

④ 2016년 설날 선물꾸러미 16면 타블로이드

⑤ 2016년 연말연시 선물꾸러미 16면 타블로이드 2단접지

한살림 소개책자 ⑨

2013년부터 발간된 연차보 고서와 기존 소개책자의 내 용을 더해 2016년부터 발간

4×6배판

①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풍경> 8면 월1회 발행

된 <한살림 소개책자>는 조

③ 한살림원주- <원주한살림> 12면 분기1회 발행. 2017년부터 20면으로 증면

살림을 깊게 알 수 있도록

② 한살림고양파주- <햇살한줌바람한줌> 24면 월1회 발행

합원을 비롯한 대중들이 한

④ 한살림강원영동 속초지부- <너른마당> 8면 월 1회 발행

도와줍니다.

⑤ 한살림대전- <쌀림길> 16면 월1회 발행. 2017년부터 온라인으로 전환

⑥ 한살림청주- <생명의 바람> 16면 격월 발행. 2017년부터 타블로이드판 4면 월1회 발행 전환 ⑦ 한살림충주제천- <한살림충주제천> 6면 월1회 발행

① ⑬

⑩ 한살림전북- <한살림전북> 16면 년1회 발행

③ 2015 한살림 연차보고서(국문/영문/일문)

⑫ 한살림부산- <따뜻한 밥상, 따뜻한 세상 한살림> 72면 격월 발행. 지역물품 목록 및 내용이 함께 수록

④ 2016 한살림 소개책자(국문/영문/일문)

⑪ 한살림광주- <햇살이야기> 16면 월간

⑬ 한살림제주- <한살림제주> 8면 비정기

변형 5×7배판(200×280) 44면 변형 5×7배판(200×280) 76면 변형 5×7배판(200×280) 52면

⑤ 2017 한살림 소개책자(국문)

변형 5×7배판(200×280) 5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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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배판(188×257) 36면

② 2013 한살림 연차보고서

⑨ 한살림울산- <울산한살림> 20면 격월 발행. 2016년 3·4월을 마지막으로 정간

① 2011 한살림 브로슈어(국문)

⑧ 한살림대구- <대구한살림> 24면 비정기 발행

|

① 2007년 설날 선물꾸러미 16면 2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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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단행본

(구)도서출판한살림, 사단법인 한살림 출판물

모심과살림연구소 출판물

한살림은 설립 초기부터 출판물을 통해 한살림운동

2002년 모심과살림연구소가

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 및 생명살림의 의의를 전하

출범한 뒤 한살림 회원 교육

며, 조합원 교육에 앞장서왔습니다.

등을 위해 단행본 간행을 꾸 준히 진행했습니다.

|한 살 림

소통매체

이야기

|

① 2002년 3월 《모심 侍-모심과 살림 총서1》 모심과살림연구소 222면 152×220

② 2002년 2월 《밥과 명상-모심과 살림 총서2》 모심과살림연구소 128면 152×220

③ 2004년 6월 《살림의 말들-모심과 살림 총서3》 모심과살림연구소 200면 152×220 ⑤

① 1989년 10월 《한살림선언》 한살림모임 86면 128×184

② 1990년 3월 《짚 한오라기의 혁명》 후쿠오카 마사노부 262면 150×223 ③ 1990년 4월 《한살림》 무크지 한살림모임 328면 152×225

④ 2009년 2월 《지역살림운동의 길을 찾아서-모심과 살림 총서4》 모심과살림연구소 324면 152×220 ⑤ 2005년 10월 《마을이 보인다 사람이 보인다》 황주석 232면, 152×220

⑥ 2006년 10월 《땅에 뿌리박은 지혜》 모심과살림연구소 기획·그물코출판 간행 252면, 130×200 ⑦ 2013년 7월 《밥상의 전환》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모심과살림연구소 142×200

④ 1993년 9월 《지구를 부수지 않고 사는 방법》 쓰치다 다카시 150면 152×224

⑤ 1994년 10월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생각하다》 하타 이키미치 154면 152×224 ⑥ 1995년 5월 《공생의 사회 생명의 경제》 나카무라 히사시 226면 152×224

⑦ 1996년 12월 《흙을 살리는 길》 이태근·조완형 152면 150×222

⑧ 2004년 11월 《땅땅이의 요리일기》 이상희·채송미 138면 186×210

물품이야기 물품 이용 안내를 위해 사양 특성, 생산지 이야기를 비롯해 이용법, 보관방법, 물품관련 질의 응답 등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①

① 2000년 12월 《한살림 물품이야기》 한살림전국협의회 166면 210×296

② 2006년 7월 《생명을 살리는 한살림 물품이야기》 한살림사업연합 260면 182×243

③ 2012년 8월 《2012 한살림 물품이야기-햇살과 바람 정직한 땀의 결실》 한살림연합 740면 14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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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도서출판한살림 출판물

한살림연합, 회원생협백서

비정기 간행물

2008년 도서출판한살림을 설립한 뒤 생태, 환경, 대안적 삶, 농촌, 건강한

백서(白書)는 창립 10주년, 20주년, 30주년 등 의미 있는 시기를 맞은 한살림연합 및 회원생협이 그동안 쌓아온 의

밥상을 주제로 하는 책을 꾸준히 펴

미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생명살림세상의 지평을 더욱 넓

내고 있습니다.

혀가기 위해 펴낸 책입니다.

|한 살 림

소통매체

이야기

② ⑥

|

① 한살림연합 《햇살과 바람 정직한 땀의 기록-한살림 20년》 변형 4×6배판(190X245) 480면 2006년 12월 30일 ⑦

② 한살림부산 《부산한살림 20년 길찾기-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150×210 370면 2013년 11월 3일

③ 한살림고양파주 《한살림고양파주생활협동조합 10년》 변형 4×6배판(175×235) 370면 2015년 2월 24일

④ 한살림원주 《원주한살림 삼십년, 그 여정에서 다시 생명을 보다》 변형 4×6배판(190×250) 360면 2015년 11월 18일 ⑤ 한살림청주 《한살림청주생활협동조합 25년- 생산자랑 소비자랑 실무자가 함께 어울리면서 일궈낸

- 생명살림 농업살림 밥상살림 지역살림》 국배판(210×295) 228면 2015년 12월 31일

⑥ 한살림전북 《한살림전북 10년의 길찾기》 변형 4×6배판(190×260) 54면 2013년 12월 14일

① 2010년 7월 《죽임의 문명에서 살림의 문명으로》 모심과살림연구소 180면 140×200

⑦ 한살림대전 《한살림대전 10주년 자료집》 변형 4×6배판(190×250) 36면 2011년 12월 15일

② 2011년 8월 《한살림답게》 인농기념사업위원회 196면 140×200

⑧ 한살림경남 《한살림경남 서른 돌, 사람과 생명 이야기》 변형 4×6배판(190×250) 386면 2017년 2월 23일

③ 2012년 10월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그레그 맥레오드 128면 148×120 ④ 2014년 10월 《살리는 사람 농부》 김성희 304면 151×220

⑤ 2014년 11월 《자본주의를 넘어》 다다 마헤슈와라난다 584면 152×215 ⑥ 2014년 11월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서정록 256면 152×215

⑦ 2015년 7월 《산들밭 나물이야기》 김주혜, 유지원 156면 128×188

모심과살림연구소 조사연구보고서

⑧ 2015년 11월 《한살림 요리》 채송미 232면 170×250

모심과살림연구소는 한살림운동의 심화·확장을 위해

⑩ 2016년 11월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 전희식 248면 150×220

사례,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조사연구보고서를 발간합

⑨ 2016년 7월 《스무 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모심과살림연구소 296면 152×225. 그물코 2006년판의 출판권을 인수해 재출간

밥상살림, 농업살림, 지역살림 및 협동운동의 이론과

⑪ 2016년 12월 《한살림 첫마음》 서형숙, 윤선주 270면 140×200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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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한살림 리플렛 가까운먹을거리운동, 병재사용운 동, 햇빛발전 등 한살림은 우리의 생각과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자 연 생태계와 인류 문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마음으로 생활실천운동 ③

을 하고 있습니다.

① 2011년 <살림의 농사꾼(1세대 생산자 구술조사)> ② 2011년 <생협 물류시스템 연구보고서>

|한 살 림

③ 2012년 <생명의 밥, 밥상을 살리자 - 한살림 밥상살림 운동 보고서> ④ 2013년 <유기농 운동의 정체성을 찾아서> ⑤ 2014년 <전국 한살림 소비자 조합원 의식조사 결과보고서>

발행년도

2015년 2015년 2015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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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제목 2009 수도권 지역 한살림 조합원 의식조사 살림의 농사꾼(1세대 생산자 구술조사) 한살림의 조합원 조직화 지역살림운동 길잡이 생협 물류시스템 연구보고서 기후변화와 농업, 식량의 복합위기 핵발전소 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과 먹을거리 위기 문제 생명의 밥, 밥상을 살리자 - 한살림 밥상살림 운동 보고서 2012 수도권 한살림 조합원 의식조사 결과보고서(서울/고양파주/경기남부) 사회변화에 따른 일본생협의 대응과 시사점 씨앗으로부터 : 생명의 씨앗이 순환하는 사회를 위하여 정세동향보고서 ‘모심의눈 살림의길’ 1~5호 한살림 생산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언 한살림의 지속가능성 지표 개발과 적용 가이드라인 유기농 운동의 정체성을 찾아서 정세동향보고서 ‘모심의눈 살림의길’ 6~10호 충북농촌개발회의 경험을 통해 본 충북지역 협동운동의 뿌리와 확산 경로 청춘의 밥과 삶, 안녕하십니까? 한살림의 사회적경제 활동 사례별 특징과 과제 한 사람을 세우는 한살림 기초조직 2014 전국한살림 소비자 조합원 의식조사 결과보고서 2014 한살림 생산자회원 현황 및 의식조사 결과보고서 정세동향보고서 ‘모심의눈 살림의길’ 11~12호 생명의 관점에서 본 사회적경제 시론 전 세계 농업 및 먹거리 운동의 동향 아동청소년 생명문화교육을 위한 기초 연구 한살림경남의 설립과 전개 한살림 마을모임 한해살이 안내 정세동향보고서 ‘모심의눈 살림의길’ 13호 베네수엘라 협동조합운동 연구(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적정기술,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위한 농지공유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협동조합과 함께 성장하다(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정세동향보고서 ‘모심의눈 살림의길’ 13호 한살림 기초조직 매뉴얼 지역한살림운동사–한살림광주 정세동향보고서 ‘모심의눈 살림의길’ 14호

이야기

2009년 2011년 2011년 2011년 2011년 2011년 2011년 2012년 2012년 2012년 2012년 2012년 2013년 2013년 2013년 2013년 2013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4년 2015년 2015년 2015년 2015년

소통매체

⑥ 2014년 <한살림 생산자회원 현황 및 의식조사 결과보고서>

조합원 교육홍보소책자 반GMO운동, 병재사용운동, 탈핵 운동 등 한살림의 핵심의제들을 간결한 언어로 설명하기 위해 만 든 교육홍보소책자입니다. ①

① <안돼요! GMO- 함께 만들어요! GMO로부터 안전한 생명세상> 2016년 7월 85×135 28면 ② <병재사용운동-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실천> 2016년 9월 85×135 28면 ③ <핵발전, 생명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2017년 2월 85×13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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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소통매체 이야기

온라인 채널

한살림 누리집 www.hansalim.or.kr

한살림 장보기 모바일앱

한살림 누리집의 탄생은 입소문 위주로 제한되어 있던 한살림 홍보의

2016년 3월 시작한 모바일앱 서비스는

영역을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방에 거주하

모바일 세대에 익숙한 소통 및 주문환경

고 있어 물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한살림이 궁금하지만 모임을 직

지원을 위해 온라인주문공급 및 매장서

접 찾아오기는 부담스러운 조합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한살림의 성장

비스를 연결했습니다. 요리, 소식지, 매장

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쉽고 빠른 주

① 2001년 3월. 한살림소개 및 이용안내서비스 위주로 구성

문을 위해 결제수단을 다양화하는 등 조

③ 2011년 6월. 한살림 자료실, 공동체 등 정보의 확대

하고 있습니다.

④ 2016년 12월. 모바일 환경을 염두한 반응형 웹페이지 구축

① 장보기 메인화면

소통매체

합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한 살 림

② 2005년 7월. 전국한살림 공동부분과 지역한살림 독자부분 구분

② 모바일 조합원카드 ③ 매장찾기·단골매장 설정

이야기

④ 물품쿠폰 서비스 ⑤ 한살림요리·장보기 서비스 ⑥ 모바일용 매장영수증

기타 소통채널 한살림 장보기 누리집 shop.hansalim.or.kr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쉽고 간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한살림 장보기’서비스 는 2000년 7월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주문·공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조

① 2000년대 초반. 온라인 주문시스템 도입

② 2010년 10월. 기획전 및 조합원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③ 2011년 6월. 요리, 매장 등 정보 확대, 편의서비스 증대

④ 2016년 10월. 상시선물택배, 추천물품 등 조합원 맞춤 서비스 확대

<네이버 블로그>는 조합원 요리법, 신규물품, 이벤트 및 행사, 생산지와 생산자, 조합원

① 네이버 블로그

모임활동 등을 소개합니다. <네이버 카페>는 한살림 물품이용후기를 나누고 다양한 요리

② 한살림 페이스북

와 살림법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공간입니다. 스마트폰 보급 이후 급격히 활

③ 네이버 카페

성화된 SNS 활용을 위해 만든 <한살림 페이스북>은 조합원과 비조합원이 함께 참여하며 사회적 영역에서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채널로 자리잡았습니다.

합원 편의를 위한 장바구니, 주문개선 과정과 생산지·생산자, 요리, 매장 관 련 정보제공까지 통합된 서비스가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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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림이 염원하는 세상을 향해 ‘ 한살림선언’에서 한살림은 현대문명의 여러 위기 징후를 진단하고 생명의 원리에 따라 사회와 세 상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한 사회 실천, 개인의 생활수양을 해 나아가겠다고 밝히 고 있다. 한살림이 생명이 살아있는 농업을 근간 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직거래운동을 펼 친 것도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방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한살림운동과 밀접한 의제들 에 대해 한살림다운 방식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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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1988~

우리밀살리기운동

진을 위해 관련 11개 단체 11개 (한살림, 정농회, 한국유기농업협회, 가톨릭농

정부가 1982년 밀수입 자유화, 1984

민회, 전국귀농운동본부, 한국기독교농민회, 한국자연농업협회, 흙살림연구

년 밀에 대한 수매제도를 폐지하면서

소, 민우회생협, 야마기시즘사회경향실현지, 팔당생명살림)가 참여하는 ‘환경

우리밀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한살

농업단체연합회‘ 출범에 앞장서고, 박재일 회장이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림은 1987년 경남 합천군 초계면의 한 농가에서 우리밀 종자 ‘앉은뱅이밀’을

‘생명공동체 한일교육한마당’ 행사를

밀빵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한살림우리밀제과를 통해 50여 종의 빵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일 회장이

공급하고 있다.

한살림이 1987년부터 진행해온 ‘우리밀

감한 일본 그린코프생협에서 한살림과의 교류를 제안했다. 이듬해 일본 생협

한살림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 공포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한 김영주 전 ‘무위당 장일순을 기리는

가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

모임’ 대표가 일본 생협이 ‘전쟁과 평화에 대한 시각을 국경 밖으로 확대하여

고 있는 수요집회에 함께하고 있다. 수

평화운동을 하는 생협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일본이 한국에서 자

요집회는 일본이 식민지 통치와 침략

행한 일들을 직접 보고 진실을 주위에 알리는 ‘평화의 다리’ 역할을 해줄 것을

전쟁기간 동안 자행한 전쟁범죄를 인

요청한데 대해 그린코프는 대학생들을 한국으로 파견해 일본의 침략과 만행의

정하고,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전범자 처벌 등을 요구하기 위해

역사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조합원 교육자료로 활용했다. 이후 그린코프 조합

1993년부터 열리고 있다. 한살림서울은 매년 8월 첫째주 수요집회를 주관

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서대문형무소, 나눔의 집 일제 침략과 관련된 역사의 현

하며 여전히 반성과 사죄의 기미가 없는 일본과 2015년 국민들의 뜻과 무관

장을 방문하고 ‘수요집회’에 참가한 뒤 한살림서울 교류행사를 진행하는 ‘평화

하게 일본정부와 일방적으로 합의를 진행한 정부의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고

의 다리’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함께

살리기운동’에 대해 소개하자 이에 공

사회와

사가 이어지게 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비를 위해, 1993년 서초매장에서 우리

있다.

1994.

한국과 일본 생명운동 단체들이 모여

더불어

1992~

한일생명공동체한마당(한국 생명공동체운동연대, 일본 DEVANDA) 평화의 다리 |이 웃 과

1990년부터 재배하며 ‘우리밀살리기운동’의 소중한 불씨를 지폈다. 우리밀 농

1995.

한살림 30주년 백서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1996.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창립

친환경유기농업단체 간 협력,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및 소비 기반 확대, 지 속가능한 유기농업 발전, 국민 건강증

258

1997.

다이옥신파동에 대한 성명 발표

북한동포돕기 성금 모금

식량난으로 북한에서 아사자가 속출하 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한살림과

259


일본 그린코프생협이 함께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10월까지 모금한 6,100여만

청 앞에서 GM벼 상용재배반대 집회 등을 진행했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원을 한겨레신문에 전달했다. 다이옥신, 유전자조작식품 반대운동 대만 핵폐기물 북한반입 반대 운동

1998.

수돗물불소화반대 운동

태풍루사 이재민 지원 성금모금

세계무역기구(WTO) 재협상으로 수입쌀이 개방이 늘어나고 쌀 농사가 위태

수 있게 되자 한살림 조합원들이 중심

로워지는 현실을 널리 알리고 쌀과 우리 농업을 지키자는 캠페인으로 전국

이 되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

1,800km를 도보로 행진했다.

서울시학교급식조례제정서명운동

|

2003.

학교급식이 위탁업체들 위주로 운영

GMO반대생명운동연대

되면서 저질 식재료 등으로 식중독 사

1997년부터 국내에 GMO 농산물이 수

고가 빈발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입되기 시작하면서 생명의 본성에 맞지

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한살림은 시민

않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GM작물

사회단체들과 연대해 국내의 안전하고

에 대한 위험성을 홍보하고 수입에 반

우수한 농·축·수산물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학교급식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대하며 한살림, 가톨릭농민회 등이 연

시학교급조례제정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한살림조합원 등 시민 17만 2천여 명

대기구를 결성했다. 2011년부터 10월 16일을 GMO 반대의 날(반G의 날)로 정

이 참여한 시민발의 조례안을 만들고 2004년 12월 시의회에서 통과시켜 조

하고 매년 ‘반G의 날’ 주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살림연합, 전국여성

례를 제정했다. 풀뿌리주민운동을 통해 2006년 학교급식법이 개정되고 직영

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농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행

급식, 식재료품질기준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결식아동에 대한 법적 근거

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흙살림, 희망먹거리네트워크 등 19

를 마련했다. 2017년 3월부터 초등학교 90.2%(3.4% 부분실시 학교 포함),중

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GMO표시제 개선과 상용재배 반대 운동, 자생 GM

학교 88.6%(2.7% 부분실시학교), 고등학교 16.8%(2.8% 부분실시학교)에서

작물 조사활동 등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무상급식이 진행 중이고 전국 대부분 학교에서 직영급식이 실현됐다.

2016년 GMO반대전국행동 출범. 각 지역 회원생협들이 GMO반대 조례제정 촉구 등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각 지자체 별로 전달했으며, 전북 완주시 농진

260

함께

월 ‘수돗물 불소화 반대 국민연대’ 결성에 참여했다.

사회와

가 자율적으로 수돗물불소화를 진행할

더불어

우리쌀지키기 100인 100일 걷기 참여

|이 웃 과

구강보건법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

에게 반대의견을 발송했다. 1999년 9

2000.

2002.

261


2006.

우리생명쌀 지킴이 모금, 북녘 결식아동 지원

클럽, 대지를 지키는 모임 등 뜻을 함께 하는 생협과 단체들. 필리핀, 인도네

유기농쌀 적체를 해결하고 북녘 결식

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동티모르, 팔레스타인 등 총 8개국 22개 단체가

아동과 남쪽 지역아동센터 등을 지원

모여 설립한 뒤, 2016년 3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로 한국과 일본 참가

하기 위해 진행한 기금모금운동으로 1

단체들이 출연하고 조성한 기금으로 남아시아지역 생산자, 관련단체들의 자

억269만3,800원을 모금하고 모두 1억

립을 위해 비교적 낮은 이자로 기금 대부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6,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이 가운

지진 피해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아이티 민중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금운동을 진행해 2,000여 만 원을 모아 아이티생산자조합(FENAPCOM)에 전달했다.

사회와

정부가 추진하던 한미자유무역협정 비

파키스탄 홍수피해 이재민 지원 모금

준에 반대 캠페인 전개. 홍보물을 만들

2010년 7월 말 파키스탄에 발생한 홍

어 조합원 홍보, 반대서명운동 등을 진

수로 1,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

행하고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과

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한살림은

함께 대응 운동을 전개했다. 2008년

‘파키스탄에 생명의 씨앗을’이라는 제

광범위한 국민저항운동으로 전개된 광

목으로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우병위험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운동에 한살림 생산자, 소비자들이 적극적

모금을 진행해 5,962만4,730원의 기금을 모아 파키스탄 바딘개발연구모회

으로 참여하여 우리 농업과 밥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BDRD)를 통해 홍수 피해지역 여성 소농가에 종자와 쟁기, 송아지와 염소를

|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반대

함께

2007.

아이티 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더불어

‘우리쌀 우리가 먹읍시다’ 수입쌀반대 캠페인

2010.

|이 웃 과

데 7,285만 원(무농약쌀 3,100가마)을 금강산 인근 지역 탁아소에 전달했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2009.

보내기 가축을 보급하고 홍수 피해 지역의 터전을 복구하는 일을 지원했다.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 (Asian People’s Fund for Mutual Benefit) 설립

빈번해진 기후재앙은 온실가스의 증가 등이 원인이며 이는 에너지 소비가 많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은 2008

은 나라들에 책임이 있지만 그 피해는 저개발국가들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민중들

호소했다.

의 협력을 통해 북아시아와 남아시아 지역의 상호협력과 연대, 남아시아 지

아프리카 천 개의 텃밭 프로젝트

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호혜적 금융

2010년 11월 1일~12월 31일까지 아프리카의 학교, 마을에 채소 텃밭 조성을

체계를 세우기 위해 한국에서는 한살림과 두레생협, 일본의 그린코프, 생활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모금해 총 2,835만 원을 모아 텃밭 21곳을 지원했다 1

262

263


개당 135만 원 든 텃밭은 한살림생산자

7개 단체는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의 힘으로 방사성물질을 검사하기 위

연합회 10개, 개별 생산자 2개, 한살림

한 컨소시엄을 꾸리고 모금활동을 벌여 정부 수준의 방사능핵종분석시스템

서울 7개, 한살림고양파주 1개, 한살림

을 마련하고,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설치했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경기남부 1개, 한살림성남용인 1개, 한

드연맹이 주관하는 교육 사업 및 테라마드레 행사에 아프리카의 젊은이들이

필리핀기후재앙돕기 모금운동을 한 달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살림이 지원한 텃밭 21곳은 말리, 코트디부아

간 진행, 전국의 한살림 매장과 장보

르, 부르키나파소 등 3개국이고 한살림 생산자가 개별 지원한 2곳은 이디오

기 누리집 등을 통해 성금 총 5,611만

피아와 케냐에 있다.

1,391원을 모아 필리핀 현지에 전달했

있는 아이들 영양식 긴급 제공에 쓰였으며, 나머지는 태풍으로 부서진 초등

충격적인 일본 후쿠시마 지진과 쓰나미, 핵발전소 파괴에 대해 일본인들

학교 세 곳의 교실을 보수하고 신축하는 프로젝트에 쓰였다.

함께

일본 도호쿠지역 지진 쓰나미 피해 주민 돕기 성금모금

사회와

다. 성금 일부는 구호품에만 의지하고

더불어

필리핀 초대형 태풍피해주민 지원 성금 모금

|이 웃 과

2011.

살림원주와 강원영동 1개, 국제슬로푸

|

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성금모금을 진행해 총 5,000만 원을 일본 생활클럽생협연합회를 통해 전달했다.

2012.

2014.

국제유기농업상(One World Award) 수상

생산자 소비자의 협력관계 등을 평가

방사성물질 자주기준치 마련 및 정기검사

받아 국제유기농업상을 수상했으며 사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성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책토론

례상금 전액을 포함해 총 2,000만 원

회를 거쳐 터무니없이 높은 국가기준(당시 360Bq/Kg)대신 자주기준치를 마

을 인도 불가촉천민(달리트)들의 유기

련(성인, 청소년 8Bq/Kg, 영유아 4Bq/Kg)하고 정기검사를 강화하고 검사결

농장 지원사업에 지원했다.

과를 빠짐없이 공개하기 시작했다. 쌀 관세화 반대운동 우리보리살림운동

2013.

2015.

시민방사능감시센터설립

네팔 지진피해 지원 성금 모금

2015년 4월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마

한살림, 두레생협연합회, 행복중심생

하락시미 종합학교(Shree Mahalaxmi

협연합회, 에코생협 등 생협들과 환경

Higher Secondary School)재건을 위

운동연합, 녹색병원, 차일드세이브 등

해 한살림은 총 공사비 1억6,600만 원

264

265


한살림 30주년 백서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중 1억3,600만 원을 모아 한국희망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마하락시미 학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네팔 고르카 지역 타플레 구의 유일한 중등교육기관이라 이 지역에 희망의

한살림은 물품정책에서 ‘생산협동체의 조직에서 협동

씨앗을 심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적으로 생산 출하하는 물품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 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하고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물류센터 내 소분작업 등을 담당하던 노

은 밥을 대접하는 ‘생명밥차’를 운영했

동자들의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운송담당자들의 한살림운송협동조합과 한살림대전 활

다. 9월 29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

동가들이 참가한 협동조합엄마꿈의 설립을 지원하고, 서울의 아이사랑협동조합 운영을 지

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생명평화축제’

원한 일, 한살림서울에서 공급업무 일부를 위탁하는 살림나르미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 10월 7일, 친환경의무급식 부산시민운동본부가 중학교 친환경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일, 다양한 일공동체(워커즈콜렉티브)들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

무상(의무)급식 예산지원을 촉구하며 벌인 친환경 의무급식 실현 학부모·시

일, 한살림서울 자주관리매장 5곳을 시범 운영하며 이를 확대하기 위해 모색하는 일처럼 한

민 대회 ‘부산아, 밥 한 번 먹자’ 자원봉사자들, 11월 11일 영덕 핵발전소 유치

살림과 관련된 협력단위들을 가급적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 자주적으로 운영하는 협

찬반 주민투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12월 5일 광주시에서 세월호

동조합 등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침몰 600일을 앞두고 벌어진 순례단을 위해 밥차를 운영하고 생명의 밥을 나

2014년 8월, ‘사회적경제조직물품취급 지침’을 만들고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과의

눴다.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5년 한살림연합과 한살림성남용인, 한살림대전, 한살

|

는 분들을 위해 한살림 유기농쌀로 지

함께

조직들과 연대 협력하면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

사회와

2015년, 한살림은 공익을 위해 노력하

더불어

기업이나 개인회사 보다는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이 웃 과

생명밥차

2016.

림강원영동, 한살림제주 등은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취급하 영화 <유전자룰렛 Genetic Roulette> (감독:제프리 M.) 공동상영회

며 지역에서 한살림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GMO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다룬 영화 유전자룰렛의 국내 판권을 한살림이 확보해 한국어번역작업을 거쳐 한살림 회원조직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등에

돌봄사업

도 배포하며 유전자조작의 문제를 널리 홍보했다.

30년 전 한살림농산이 시장경제체제를 넘어서기 위해 직거래운동의 걸음을 뗀 것처럼 물품 만이 아니라 한살림이 지향하는 생명의 가치에 맞는 관계와 생활의 협동을 위해 한살림서울 등이 앞장서서 관련 사업들을 확대하고 있다. 2009년 광명시,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설립, 2010년 신촌어린이집 개원 등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설립운영과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운 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영유아와 고령자 방문 돌봄사업도 진행 중이다. 장차 어르신 돌봄시 설 설립운영 등으로 확대되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살림다운 돌봄사업이 지역에 뿌리내 리게 될 전망이다.

266

267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함께

돌봄사업 현황 2009

2010

지역 아동센터

한살림 광명지역 아동센터, 한살림 용산지역 아동센터 설립

수탁 국공립 어린이집

한살림 육아사랑방

광명시립 신촌어린이집 개원

2014

1개 지역 (양주)

2015

2016

2017

자료 곳간

강동구립 서울시 한마을어린이집 사회적경제 개원, 관악구립 국공립 국공립 마루어린이집 어린이집 설립 어린이집 개원 및 운영안내서 개원기념포럼 발간 개최

6개 지역 (광명, 광진, 구로, 인천, 송파, 강남)

10개 지역 (강동, 마포, 서대문, 송파2, 강남2, 부천, 성동, 금천, 동대문, 김포)

서울 지역 지속 확대 (서초, 강서 등)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정관 한살림 농업정책

한살림 아이방문 돌봄사업

한살림 어르신 아카데미 한살림 어르신 방문돌봄 사업

268

3개 지부 (동부, 북동, 남부)

한살림 한살림 아이방문 아이방문 돌봄사업 확대 돌봄사업 시행 (강남구, 서초구, (7월~/강남구, 동작구, 광진구, 서초구) 성동구) 3개 지부 (중서, 북동, 동부)

한살림 물품정책 한살림 가공사업의 기본 방향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계 조직 연혁 한살림 이사회 및 주요 심의 의결사항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 신문

서울 지역 지속 확대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 방송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 자료집·출판물 한살림 전국 매장 현황

한살림 어르신방문 돌봄센터 설립

한살림 매장 변화 추이 새로운 30년 비전위원회 활동보고

269

270 278 286 290 294 340 409 447 451 460 467 468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 정관 (2017년 3월 기준)

제1조 명칭

원보다 불리한 조건을 붙일 수 없다.

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된다.

① 연합회는 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 정당을 지지·반대하

제12조 회원의 고지의무

④ 제1항의 청구권 행사에 따른 환급은 결산총회가 종료된

거나 특정인을 당선되게 하거나 당선되지 못하게 하는 일

회원은 제11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제출한 서류의 기재

이후에 할 수 있다.

체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사항에 변경이 있을 때 또는 회원의 자격을 상실하였을 때

② 누구든지 연합회를 이용하여 제1항에 따른 행위를 하여

에는 지체 없이 연합회에 이를 고지하여야 한다.

서는 아니 된다.

제13조 회원의 책임

제8조 규약 또는 규정

회원의 책임은 출자금을 한도로 한다.

제17조 출자

연합회의 운영 및 사업 실시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으로서

제14조 탈퇴

① 회원은 10좌 이상의 출자를 하여야 하며 출자 1좌의 금

이 정관으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규약 또는 규정으로 정

① 회원은 60일 전에 예고하고 탈퇴할 수 있다.

액은 100,000원으로 한다.

할 수 있다.

② 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당연히 탈퇴

② 한 회원의 출자좌수는 총 출자좌수의 100분의 40을 넘

제9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된다.

어서는 아니 된다.

연합회는 지역사회의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지속가능한 발

1. 회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경우

③ 연합회에 납입할 출자금은 연합회에 대한 채권과 상계

전과 환경·자연 생태의 보전을 위하여 노력한다.

2. 회원 조합이 해산한 경우

하지 못한다.

제15조 제명

④ 출자는 현물로도 할 수 있고, 현물 출자의 경우 규약이

① 연합회는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총

정하는 바에 따라 출자액을 계산한다. 이 경우 현물 출자자

회의 의결을 얻어 제명할 수 있다.

는 출자의 납입기일에 출자의 목적인 재산의 전부를 연합

제2장 회원

이 연합회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의하여 설립하며,

제3장 출자와 경비부담 및 적립금

1. 1년 이상 계속해서 연합회의 사업을 이용하지 아니한 경우

회 또는 연합회에서 지정한 장소에 납입하여야 한다.

한다.

연합회의 회원은 연합회의 사업구역 내에 주소 또는 사업

2. 출자금이나 회비 등의 납입, 그 밖에 연합회에 대한 의무

제18조 출자증서 등의 교부

제2조 목적

장이 있는 조합으로 한다.

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① 연합회의 이사장은 회원이 제17조의 규정에 의하여 최

연합회는 생명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함께 안전하

제11조 회원의 가입

3. 연합회의 사업을 방해하거나 연합회의 신용을 상실하게

초 출자금을 납입한 때 및 회원이 요구할 때에는 다음 각

고 건강한 먹을거리와 생활용품을 생산·공급하고, 모심과

① 회원의 자격을 가진 조합이 연합회에 가입하고자 할 때

하는 행위를 한 경우

호의 사항을 적은 출자증서 또는 출자를 확인할 수 있는 증

살림의 가치에 따라 다양한 도농 공동체 운동과 지역살림

에는 연합회가 정하는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② 연합회는 제1항에 따라 회원을 제명하고자 할 때에는 총

표에 기명날인하여 회원에게 발급하여야 한다.

운동을 전개하여 더불어 사는 생명살림세상을 만드는 것을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가입신청서에는 다음 각 호의 서류

회 개최 10일 전에 그 회원에게 제명의 사유를 알리고 총회

1. 연합회의 명칭

목적으로 한다.

를 첨부하여야 한다.

에서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2. 회원의 명칭

제3조 사무소의 소재지

1. 조합의 정관

③ 제2항에 따른 의견진술의 기회를 주지 아니하고 행한

3. 연합회 가입연월일

연합회의 주된 주사무소는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안성대로

2. 연합회 가입을 의결한 총회 또는 이사회의 의사록 사본

총회의 제명 의결은 해당 회원에게 효력이 없다.

4. 출자금의 납입연월일

1526에 두며,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곳에 지사무

3. 재무제표

④ 연합회는 제명결의가 있었을 때에 제명된 회원에게 제

5. 출자금액 또는 출자좌수

소를 둘 수 있다.

4. 임원명부

명이유를 명확히 하여 그 내용을 통지하여야 한다.

6. 발행연월일

제4조 사업구역

5. 법인등기부등본

제16조 탈퇴·제명 회원의 지분환급청구권

② 연합회의 이사장은 매년 정기총회 7일 전까지 회원의

연합회의 사업구역은 전국으로 한다.

6. 사업자등록증 사본

① 연합회를 탈퇴하거나 연합회로부터 제명된 회원은 다음

출자금액 변동 상황을 회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 경우

제5조 공고방법

7. 법인인가증 사본

각 호의 정하는 바에 따라 지분의 환급을 청구할 수 있다.

우편, 이메일, 팩시밀리, 휴대폰 문자 등을 이용하여 통지할

① 연합회의 공고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필요하

8. 기타 필요한 서류

1.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탈퇴의 경우에는 탈퇴 회원의 출

수 있다.

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잡지나 신문에

③ 연합회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서가 접수되면 신청

자금에 해당하는 금액

제19조 지분의 양도와 취득금지

게재할 수 있다.

인의 자격을 확인하고 가입의 가부를 결정하여 신청인에게

2. 제15조 제1항의 1호 및 2호의 규정에 의한 제명의 경우에

① 회원은 연합회의 승인 없이 그 지분을 양도하지 못한다.

② 제1항의 공고기간은 7일 이상으로 하며, 회원의 이해에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

는 제명 회원의 출자금에 해당하는 금액

② 회원이 아닌 자가 지분을 양수하려고 할 때에는 가입의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에 대하여는 공고와 함께

④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가입의 통지를 받은 조합은 연

3. 제15조 제1항의 3호의 규정에 의한 제명의 경우에는 제

예에 따라야 한다.

서면으로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합회에 가입할 자격을 가지며 납입하기로 한 출자좌수에

명 회원의 출자금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

③ 지분의 양수인은 그 지분에 관하여 양도인의 권리의무

제6조 통지 및 최고방법

대한 금액 및 규약으로 정해진 회비를 지정한 기일 내에 이

② 연합회는 탈퇴하거나 제명된 회원이 연합회에 대하여

를 승계한다.

회원에 대한 통지 및 최고는 회원 명부에 기재된 주소지로

연합회에 납부함으로써 회원이 된다.

채무가 있을 때에는 제1항에 따른 환급금과 상계할 수

④ 회원은 지분을 공유하지 못한다.

한다. 다만, 회원이 따로 연락받을 연락처를 지정하였을 때

⑤ 연합회는 정당한 사유 없이 회원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있다.

⑤ 연합회는 회원의 지분을 취득하거나 또는 질권의 목적

에는 그 곳으로 한다.

조합에 대하여 가입을 거절하거나 가입에 관하여 다른 회

③ 제1항에 따른 청구권은 탈퇴하거나 제명된 날부터 2년

으로 받아서는 아니 된다.

270

271

|

제10조 회원의 자격

정관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연합회’라 한다)라

|한 살 림 소 비 자 생 활 협 동 조 합 연 합 회

제1장 총칙

제7조 공직선거관여 금지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정관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속행된 총회는 제28조 제1항의

3. 임원의 선출과 해임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출자좌수를 감소할 수 있다.

1년으로 한다.

4. 사업계획 및 예산의 승인

제36조 이사회

② 출자좌수의 감소 절차와 방법에 관하여는 별도의 규약

⑥ 결원으로 인하여 선출된 대의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임

5. 대차대조표, 수지계산서, 사업보고서의 승인과 잉여금의

① 연합회에 이사회를 두고, 이사회는 연합회의 업무집행

으로 정한다.

기의 남은 기간으로 한다.

처분 및 손실금의 처리

을 결정한다.

제21조 경비 및 사용료와 수수료

⑦ 대의원은 조합원의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며, 선거방법

6. 감사보고서의 승인

② 이사회는 이사로서 구성하고, 이사장 1인 외 부이사장,

① 연합회는 사업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와 같은 경비를

에 관한 사항은 규약으로 정한다.

7. 연합회의 합병·분할·해산 또는 휴업

전무이사, 상무이사를 둘 수 있다.

징수할 수 있다.

제26조 정기총회

8. 회원의 제명

③ 이사장은 이사회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1. 분담금

정기총회는 매년 1회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이사

9. 차입금의 최고한도 결정

④ 이사회의 소집은 회의일 7일 전까지 회의의 목적사항,

2. 연회비

장이 소집한다.

10. 그 밖에 이사장 또는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일시 및 장소를 기재한 서면을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야 한

② 제1항의 경비 및 사용료와 수수료의 징수금액 및 징수방

제27조 임시총회

제30조 총회의 의사

다. 다만 긴급을 요하여 이사회 구성원 과반수의 동의가 있

법은 규약으로 정한다.

① 임시총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① 총회의 의사는 법령 상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

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회원은 제1항에 따른 경비 등을 납입할 때 연합회에 대

이사장이 소집한다.

하고는 총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하고 출석대의원

⑤ 이사 3분의 1 이상 또는 감사 전원이 회의목적 사항과

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다.

1. 이사장 및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회의 소집 이유를 기재한 서류를 제출하고 이사회의 소집

제22조 과태금

2. 회원이 회원 5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소집의 목적과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총회의 개의 정족수 미달로 총회가

을 요구할 수 있다.

① 연합회는 회원이 공급 물품에 대한 대금, 연합회의 시설

이유를 적은 서면을 제출하여 이사장에게 소집을 청구한 때

유회된 때에는 이사장은 20일 이내에 다시 총회를 소집하

⑥ 이사장은 제5항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7일 이내에 이사

이용료, 변상금 및 부과금 등의 납입의무를 그 기한까지 이

3. 감사가 연합회의 재산상황이나 업무집행에 부정한 사실

여야 한다.

회를 소집하여야 한다.

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과태금을 징수할 수 있다.

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총회에 신속히 보고할 필

③ 총회는 제29조에 따라 미리 통지한 사항에 한하여 의결

제37조 이사회의 의결사항

② 회원은 제1항에 따른 과태금을 연합회에 대한 채권과 상

요가 있다고 인정하여 이사장에게 소집을 청구한 때

할 수 있다. 다만, 긴급을 요하여 총 대의원의 3분의 2이상

① 이사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의결한다.

계할 수 없다.

② 이사장은 제1항 제2호(제49조 규정에 따른 해임 요구를

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는 때에는

1. 연합회의 재산 및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

③ 과태금의 금액 및 징수방법은 규약으로 정한다.

포함한다) 및 제3호의 청구를 받으면 정당한 사유가 없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2. 총회의 소집과 총회에 상정할 의안

제23조 법정적립금

한 2주 이내에 소집절차를 밟아야 한다.

④ 총회에서 연합회와 대의원간의 이익이 상반되는 사항에

3. 규정, 규칙 등의 제정·변경 및 폐지

① 연합회는 매 회계연도 잉여금의 100분의 10 이상을 회

③ 제1항 제2호 및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총회의 소집을

대하여 의결을 행할 때에는 해 대의원은 의결에 참가하지

4. 소요자금의 차입

원 출자총액의 3배가 될 때까지 법정적립금으로 적립한다.

청구하였으나 총회를 소집할 자가 없거나 그 청구가 있은

못한다.

5.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작성

② 제1항의 법정적립금은 손실금의 보전에 충당하거나 해

날부터 2주 이내에 이사장이 총회의 소집절차를 밟지 아니

제31조 합병·분할 및 해산의 의결

6. 간부 실무자의 임면 승인

산하는 경우 외에는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한 때에는 감사가 7일 이내에 소집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

연합회의 합병·분할 및 해산에 관한 사항은 총 대의원 과반수

7. 기본자산의 취득과 처분

제24조 임의적립금

경우 감사가 의장의 직무를 수행한다.

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8. 회원가입 심의

① 연합회는 매 회계연도의 잉여금에서 제23조에 따른 법

④ 감사가 제3항의 기한 이내에 총회의 소집절차를 밟지

제32조 의결권 및 선거권

9. 이사장 또는 이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정적립금을 빼고 나머지가 있을 때에는 총회에서 결정하는

아니하거나 소집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1항 제2호의 규정

① 대의원은 각각 1개의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0. 총회에서 위임한 사항

바에 따라 매 회계연도 잉여금의 10분의 1이상을 임의적립

에 의하여 총회의 소집을 청구한 회원의 대표가 이를 소집

② 대의원의 의결권 및 선거권은 대리인으로 하여금 행사

② 이사회는 제53조 각호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

금으로 적립할 수 있다.

한다. 이 경우 회원의 대표가 의장의 직무를 수행한다.

하게 할 수 없다.

한 위원회를 설치 운영할 수 있다.

② 임의적립금은 총회에서 결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개발

제28조 총회의 소집절차

제33조 총회의 의사록

③ 제2항의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하여는 별도 규약으

비, 교육 등 특수목적을 위하여 지출할 수 있다.

① 이사장은 총회 개최 7일 전까지 회의 목적, 안건, 일시,

총회의 의사에 관하여는 의사의 경과와 그 결과를 기재한

로 정한다.

장소를 정하여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각 회원에게 통지하

의사록을 작성하고 의장과 총회에서 선출한 3인 이상의 대

제38조 이사회의 의사

여야 한다.

의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임원을 선출하는 경우에

① 이사회는 재적이사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하고 출석이

② 이사장이 궐위 또는 부득이한 사유로 총회를 소집할 수

한한다)이 이에 기명·날인하여야 한다.

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제25조 총회

없는 때에는 제44조 제3항이 정하고 있는 순으로 이를 소

제34조 총회 운영규약

② 이사장은 의결에 참가하지 아니하며, 가부동수일 때에

① 연합회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총회를 둔다.

집한다.

정관에 규정하는 외에 총회의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는 결정권을 갖는다.

②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

제29조 총회의 의결사항

은 총회 운영규약으로 정한다.

③ 이사의 개인 이익과 연합회의 이익이 상반되는 사항이

③ 총회는 대의원으로 구성하며, 이사장이 그 의장이 된다.

다음 각 호의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제35조 총회의 회기연장

나 신분에 관련되는 사항에 관하여는 당해 이사는 이사회

④ 대의원은 회원에 속한 조합원 중에서 선출하되, 각 회원

1. 정관의 변경

① 총회의 회기는 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연기할 수 있다.

의 의결에 관여할 수 없다.

제4장 총회와 이사회

272

273

|

2. 규약의 제정·변경 또는 폐지

⑤ 대의원의 정수는 100명 이상 200명 이내로 하며 임기는

정관

에 속한 조합원이 1인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① 회원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본회에 예고하고

|한 살 림 소 비 자 생 활 협 동 조 합 연 합 회

제20조 출자좌수의 감소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정관


제39조 이사회의 의사록

제43조 임원의 임기

제48조 임원의 책임 등

이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

이사회의 의사에 관하여는 의사의 경과와 그 결과를 기재

①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① 임원은 법령과 연합회의 정관, 규약, 규정 및 총회와 이

제52조 실무자의 임면 등

한 의사록을 작성하고 참석 이사 전원이 이에 기명·날인하

② 임원은 연임할 수 있다. 다만, 이사장은 1차에 한하여 연

사회의 의결을 준수하고 연합회를 위하여 성실히 그 직무

① 실무자는 이사장이 임면한다. 다만, 간부 실무자는 이사

여야 한다.

임할 수 있다.

를 수행하여야 한다.

회의 결의를 거쳐 이사장이 임면한다.

③ 결원으로 인하여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임기

② 임원이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

② 직원의 임면, 급여, 기타 직원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종료일까지로 한다.

실로 연합회나 타인에게 끼친 손해에 대하여는 연대하여

규정으로 정한다.

④ 보선된 임원이 차기의 임원으로 선임된 때에는 연임으

손해배상의 책임을 진다.

제40조 임원의 정수

로 보지 않는다.

③ 임원이 허위의 결산보고·등기 또는 공고를 하여 연합회

① 연합회의 임원으로 이사장 1인을 포함한 7명 이상 20명

제44조 임원의 겸직금지

또는 타인에게 손해를 끼친 때에도 제2항과 같다.

이하의 이사와 2명의 감사를 둔다.

① 이사장은 다른 연합회의 이사장을 겸직할 수 없다.

④ 제2항의 행위가 이사회의 의결에 의한 것일 때에는 그

제53조 사업의 종류

② 제1항의 임원 중 이사회의 호선에 의해 상임 임원을 둘

②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는 감사를 겸직할 수 없다.

의결에 찬성한 이사도 제2항의 책임이 있다.

연합회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 있다.

③ 임원은 이 연합회의 실무자를 겸직할 수 없다.

⑤ 제4항의 의결에 참가한 이사로서 명백한 반대의사를 표

할 수 있다.

제41조 임원의 선임

제45조 이사장 및 이사의 직무

시하지 아니한 자는 그 의결에 찬성한 것으로 본다.

1. 회원에 대한 지도·지원·연락·조정에 관한 사업

① 이사 및 감사는 총회가 회원의 조합원 중에서 선출한다.

① 이사장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연합회의 업무를 집행

⑥ 제2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구상권의 행사는

2. 회원조합 총회 개최의 적법성 확인에 관한 사업. 단, 세

다만, 이사는 정수의 5분의 1의 범위 내에서, 감사는 2분의

하고 조합을 대표한다.

감사 및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장이, 이사장에 대하여는 감

부내용은 규약으로 정한다.<2016.03.04.신설>

1의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추천에 따라 회원의 조합원 외의

② 이사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연합회의 업무를 집

사가, 전체 임원에 대하여는 회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3. 회원에게 공급하는 물품의 개발과 개발물품의 구매·가

자를 선출할 수 있다.

행한다.

받은 회원 대표가 한다.

공·제조·판매 등에 관한 사업

② 이사장은 이사 중에서 총회가 선임하고, 부이사장, 전무

③ 이사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부이사장, 전무이사, 상무

제49조 임원의 실비변상 등

4. 회원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류센터 등 시설물의

이사 및 상무이사는 이사회가 이사 중에서 호선한다.

이사, 이사, 감사의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하고 해당자가 2

① 임원에 대하여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여비 등 연합회

설치·운영사업

③ 제1항, 제2항의 선거 방법, 절차 등에 관하여는 별도의

인 이상일 경우에는 연장자 순으로 한다.

업무와 관련된 비용을 실비 범위 내에서 지급할 수 있다.

5. 회원의 조합원과 실무자에 대한 교육·훈련 및 홍보·출판

규약으로 정한다.

④ 제3항의 경우와 이사장이 권한을 위임한 경우를 제외하

② 상임임원에 대하여는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보수를

사업

제42조 임원의 결격사유

고는 이사장을 제외한 이사는 연합회를 대표할 수 없다.

받을 수 있다.

6. 회원의 조합원이 참여·전개하는 지역살림활동 지원과 육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연합회의 임원

제46조 감사의 직무

제50조 임원의 해임

7. 생태순환적인 지역농업을 지향하는 지역 공동체 지원과

이 될 수 없다.

① 감사는 연 2회 이상 연합회의 업무집행 상황, 재산상태,

① 회원은 회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로 임원의 해임을 요구

육성

1. 피성년후견인

장부, 서류 등을 감사하여야 한다. 반기별 감사보고서는 이

할 수 있다. 이 경우 해임의 사유를 서면으로 연합회에 제

8. 친환경농수축산물의 생산과 가공 단체 지원과 육성

2. 피한정후견인

사회에, 반기별 감사보고서를 종합한 종합감사보고서는 정

출하여야 한다.

9. 회원에 대한 특정 주류 도매사업

3.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사람

기총회에 각각 제출하여야 한다.

② 연합회는 제1항에 따른 서면 제출이 있을 때에는 총회

10. 부동산임대업

4.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집행

② 감사는 예고 없이 연합회의 장부나 서류를 대조 확인할

개최 10일 전에 해당 임원에게 서면으로 통보하여 총회에

11. 공병 및 유사제품 재활용업

이 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

수 있다.

서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12. 회원에 대한 보조금 교부 또는 교부알선 사업

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③ 감사는 이사가 법령·정관·규약·규정 또는 총회의 의결에

③ 제1항에 따른 해임요구에 대하여 총회는 총 대의원 과반

13. 회원의 사업지원을 위한 재원의 조성 및 관리사업

5.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

반하여 업무를 집행한 때에는 이사회에 그 시정을 요구하

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14.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생협전국연합회로부터 위탁 또

에 있거나 유예기간이 끝난 날 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여야 한다.

제51조 서류 비치의 의무

는 보조받은 사업

사람

④ 감사는 총회 또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① 이사장은 정관·규약·규정과 총회·이사회의 의사록, 회계

15. 제1호부터 제11호까지의 사업과 관련된 부대사업

6.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

있다.

장부 및 회원 명부를 주된 사무소에 비치하여야 한다.

16. 그 밖에 연합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으로서 공정

에 있는 사람

⑤ 제1항 및 제2항의 감사보고서 제출 및 감사 실시는 2인

② 결산보고서는 정기총회 7일 전까지 주된 사무소에 비치

거래위원회의 승인을 얻은 사업

7.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 또는

의 감사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감사보고서 제출에

하여야 한다.

제54조 공제규정

정지된 사람

있어서 감사의 의견이 일치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각각 의

③ 회원과 연합회의 채권자는 이사장에게 제1항 및 제2항

① 연합회가 공제사업을 하는 때에는 공제규정에 의한다.

② 제1항 각호의 사유가 발생하면 해당 임원은 당연히 퇴직

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 서류의 열람 또는 그 사본을 청구할 수 있다. 단, 연합회

② 제1항의 규정에는 사업의 실시방법, 공제계약 및 공제료

된다.

제47조 감사의 대표권

는 회원의 개인정보보호 등 정당한 사유로 서류의 사본청

등을 정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따라 퇴직된 임원이 퇴직 전에 관여한 행위는

연합회가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와 소송, 계약 등의 법률행

구를 제한할 수 있다.

제55조 사업의 이용

그 효력을 상실하지 아니한다.

위를 하는 때에는 감사가 연합회를 대표한다.

④ 이사장은 제3항의 청구가 있을 때에는 정당한 이유 없

① 연합회는 회원이 아닌 자에게 본회의 사업을 이용하게

제5장 임원과 직원

제6장 사업과 집행

정관 |

275

|한 살 림 소 비 자 생 활 협 동 조 합 연 합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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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정관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정관

② 청산인은 취임 후 지체 없이 재산상태를 조사하고 재산

이 아닌 자도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연합회는 전년도 이월결손금이 있거나 회계연도 말에 결손

목록과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여 재산처분의 방법을 정하여

1. 연합회가 재고로 보유하고 있는 물품 또는 연합회의 가

이 있을 때에는 미처분 이익잉여금, 법정적립금 순으로 이

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입을 홍보하기 위하여 유상·무상으로 공급하는 물품의 처

를 보전하고, 보전 후에도 부족이 있을 때에는 이를 다음

③ 청산사무가 종결된 때에는 청산인은 지체 없이 결산보

리를 위하여 직전회계년도 총 공급의 100분의 10의 범위에

회계연도에 이월한다.

고서를 작성하여 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서 회원이 아닌 자를 상대로 물품을 공급하는 경우

제61조 잉여금의 배당 및 이월

④ 제2항 및 제3항의 경우에 총회를 2회 이상 소집하여도

2. 회원 가입을 홍보하기 위하여 견본품을 유상·무상으로

① 연합회는 제59조에 따른 손실의 보전과 제23조 내지 제

총회가 구성되지 아니할 때에는 출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

공급하는 경우

24조의 적립금을 적립한 후에 잔여가 있을 때에는 총회의

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3. 공공기관·사회단체 등이 공익 차원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결의로 회원에게 잉여금을 배당할 수 있다.

제65조 청산 잔여재산의 분배금지 및 처리

참여하는 경우

② 제1항의 배당시 회원별 배당금의 계산은 연합회사업의

① 연합회가 해산 후 채무를 변제하고 청산잔여재산이 있

4. 연합회가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이용액 또는 회원이 납입한 출자좌수의 비율에 따라 이를

을 때에도 회원에게 분배할 수 없다.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에서 일

행한다. 이 경우 잉여배당금은 다음의 원칙을 준수하여야

② 연합회의 청산잔여재산은 총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반 국민이 해당 사업의 목적에 따라 사업을 이용하는 경우

한다.

연합회와 유사한 목적을 가진 비영리법인에 증여하거나 공

5. 다른 법령의 규정에 따라 회원이 아닌 자에 대한 물품의

1. 사업이용에 대한 배당은 전체 배당액의 100분의 50 이상

익재산으로 조성하여 사회에 환원한다.

공급 또는 용역의 제공이 의무화되어 있는 경우

이어야 한다.

6. 천재지변이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긴급한 때에 공공을

2. 납입출자금에 대한 배당비율은 시중금리수준 이내로 한다.

위하여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경우

③ 잉여금 배당의 방법, 절차 등은 규약으로 정한다.

② 회원인 조합의 조합원이 사업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이

④ 연합회는 제59조에 따른 보전과 제23조 내지 제24조에

를 회원이 이용한 것으로 본다.

따른 적립금 적립 및 제1항에 따른 배당을 실시한 후에 잔

제56조 사업계획과 수지예산

여가 있을 때에는 총회의 결의로 잉여금을 다음 회계연도

① 이사회는 매 회계연도 경과 후 3개월 이내에 해당 연도

에 이월할 수 있다.

|

고는 이사장이 청산인이 된다.

제60조 손실금의 보전

정관

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한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회원

|한 살 림 소 비 자 생 활 협 동 조 합 연 합 회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홍보 또는 재고물품의 처리 등

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동 계획의 집행에 필요한 수지예

제8장 합병, 분할 및 해산

산을 편성하여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사업계획과 예산이 총회에서 확정될 때까 지는 전년도 예산에 준하여 가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할 수

제62조 합병과 분할

있다. 이 경우 총회의 사후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① 연합회는 총회의 의결을 얻어 합병 또는 분할할 수 있다.

③ 이사회가 총회에서 확정된 사업계획과 예산을 변경한

② 합병 또는 분할로 인하여 존속 또는 새로 설립되는 연합

때에는 차기 총회에서 사후 변경승인을 받아야 한다.

회는 합병 또는 분할로 인하여 소멸되는 회원의 권리·의무 를 승계한다. 제63조 해산사유

제7장 회계

① 연합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 제57조 회계연도

생하였을 때에는 해산하고 해산절차는 민법 등 관련법령에

연합회의 회계 연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의한다.

한다.

1. 총회의 의결

제58조 회계

2. 합병·분할 또는 파산

연합회의 회계는 종합회계로 하되, 당해 연합회의 주 사업

3. 설립인가의 취소

은 일반회계로 하고 그 외의 사업은 특별회계로 한다.

② 이사장은 연합회가 해산한 때에는 지체 없이 회원에게

제59조 특별회계의 설치

통지하고 공고하여야 한다.

특별회계는 연합회의 주 사업외의 특정사업을 운영할 때,

제64조 청산인

특정자금을 보유하여 운영할 때, 기타 일반회계와 구분 경

① 연합회가 해산한 때에는 파산으로 인한 경우를 제외하

276

277


한살림 농업정책

2) 농업인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농업의 모습을 만든다

력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근본적인 한계

70년대의 고도경제 성장정책 이후 우리나라 농업은 상대

은 생산력을 가지는 농업을 해왔지만, 미국으로부터 쏟아

가 있으므로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요구되는 현실이다.

적으로 가치 없는 것으로서 자리 매겨져 왔다. 농업과 같

져 들어오는 수입곡물의 홍수는 다종다양한 농작물을 격감

따라서 한살림운동은 현재의 농업문제를 단순히 경제문제

이 생산성이 낮은 것은 그만두게 하는 것이 낫다는 극단적

시켰다. 자급률이 높았던 쌀마저도 수입개방 이후 생산기

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보지 않고 ‘삶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인 논의마저 있을 정도였다. 이러한 경제효율주의 아래서

반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농업이 기계화,

접근하려고 한다. 기존의 농업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는 결국 지구환경의 파괴를 초래하고, 인류의 삶 자체가 막

화학화, 시설화를 통한 고투입형 농업, 단작·겸업농업으로

식품의 안전성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생태계와

다른 골목에 이르게 될 것이다. 농업은 효율만으로 말할 수

전환되면서 농가 스스로도 채소, 계란 등의 기초농산물을

조화를 이루는 지역순환형 농업을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없는 여러 가지 효용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한살림운동

스스로 자급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구입하는 즉, 생산과 생

농업적 패러다임을 정립하려고 한다. 한살림운동은 지역범

은 직접적인 경제성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농업을 정당하

활의 양면에서 외부에 의존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는 구

위에서 농업생산과 물질순환 및 생태계의 유기적 연관성을

게 평가하고, 농업인이 그 역할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

조로 전환되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사료용

중요시하는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템을 형성해 나가는

는 농업의 모습을 만든다.

포함)은 1970년 80.5%에서 2014년 23.6%로 크게 떨어졌다.

것이 우리 농업을 지키고 살리는 매우 중요한 하나의 대안

이제 우리나라 농업은 세계적 식량위기가 예고되는 가운데

으로 간주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3) 농업을 계속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더욱 심각한 위기적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농업은 식량생산과 환경보전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

우리나라 농업은 복합농업에서 아주 단순화된 농업으로 바

은 환경오염과 자연고갈을 초래하고 나아가 온 생명을 죽

뀌고, 많은 농가는 단작화와 겸업화의 형태를 선택하고 있

인다. 더욱이 생명의 젖줄인 밥과 이 밥을 생산하는 튼튼한

다. 농업을 전업으로 계속하는 경우에도 미단작, 과수단작,

·농업 가치의 정당한 평가

에서 농업의 역할에 걸맞은 가치를 보전해간다는 생각을

농업이 없이는 우리들은 계속 살 수 없다. 따라서 가장 소

채소단작, 축산전문이라는 형태로 단일작목을 선택하여 규

·농업인 긍지 높이는 농업

가질 필요가 있다. 농업보호의 삭감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

중한 생명계의 존재질서에 맞는 가치관을 확립하고 올바른

모 확대의 길을 걷고 있다. 이에 따라 기계화, 화학화, 시설

·지속가능한 농업정책 추진

분을 보장하고, 농업경영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

생산양식과 생활양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화함으로써 돈이 많이 소요되게 되고 농약피해, 건강파괴,

·식량자급기반 확보

는 정책이 필요하다. 집약적이고 환경파괴적 농업을 대체

한살림에서는 인간 생명을 유지하는 기초인 먹을거리부터

지력저하라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또 농업인들이 지

·기후·풍토에 맞는 농업 지향

하는 새로운 농업활동으로서 유기농업 및 환경농업에 대한

자연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농법으로 생산하고, 이렇게

형과 토질, 기후와 풍토를 감안하고 숙지함으로써 놀라울

·유기·환경농업 지향

대가가 마땅히 지불되어야 한다.

생산된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정도로 일을 잘 배분하고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다양

·복합·지역복합형 농업 지향

한살림이 생산자와 단일 물품이 아니라 복수 물품을 거래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 창조적·실천적 노력이 가능했던 농업은 농협, 농촌지도

먹을거리는 농업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살림에서는 밥

소 등으로부터 획일적인 지도가 이루어짐에 따라 개개인이

1) 농업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한다

는 것은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형성하는 큰 요인으로 작용

상을 살리고 농업을 살려서 이를 토대로 온 생명이 더불어

창조적·실천적 노력을 할 여지마저 없어져 버렸다.

문명은 그 자신을 발생, 유지시키기 위해 자원, 즉 잉여농

하고 있다. 따라서 한살림에서는 유기농업 내지 환경농업

사는 생명살림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한다.

농민들은 고환율로 인한 고물가, 고유가, 고사료값, 금융긴

산물을 필요로 했다. 그 잉여농산물은 인류가 정주하고 농

으로 생산되는 농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가 농업을

축에 따른 고금리로 소비생활과 농업생산 양면에서 고통을

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한 것이다. 바로 잉여농산물의 증대

계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당하는데다 경기불황에 따른 수요 감소로 인한 농산물 가

가 오늘날에 이르는 인류 역사의 발전을 뒷받침해왔다. 어

격하락에도 시달리고 있다. 농업부문은 정부 농업예산 축

떤 문명이든 농업을 기초로 하여 발생했으며, 농업이 쇠망

4) 식량자급기반의 확보를 도모한다

우리나라 농업은 고도경제성장정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

소, 환율인상으로 인한 수입농자재 등 생산비의 증가, 소비

했을 때 그 문명은 멸망했다.

1960년대 이래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사료용 포함)은 70

기 시작한 1970년대 이전까지는 다소의 변화는 있었지만

위축에 따른 농산물 가격 하락과 농가소득 감소, 금리인상

현대문명은 오늘을 사는 인간의 지혜, 도구, 노동에 의해

년 80.5%, 80년 56.0%, 90년 43.1%, 96년 26.7%, 2012년

복합경영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후 농업에 공

따른 농업금융비용 증가 등 4중고를 겪게 되면서 생산 및

발전해왔지만, 역시 농업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사실에는

23.6%로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 이 자급률도 쌀을 제외하

업의 논리가 도입되면서 전통적인 소농복합경영에서 대규

경영 중단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변함이 없다. 이러한 사실을 망각하고 농업이 공업논리에

면 5%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그리고 각종 영양소를 합

모의 기계 단작으로 전환되고, 값싸고 양질의 농산물이라

더욱이 최근 국내외적으로 환경오염, 식품의 안전성 문제

지배되는 현대사회에는 정말 미래가 없다. 농업은 식량생

해 열량으로 나타낸 칼로리 자급률도 80년 73.6%에서 95

면 국내에서 생산하기보다는 외국에서 수입하는 편이 유리

등이 주요 관심사로 되고 있다. WTO체제 하에서 적정한

산이라는 고유한 역할 뿐만 아니라 국토보전 및 환경보호,

년 60.9%, 96년 59.1%, 2011년 40.2%로 계속 떨어지고 있

하다는 논의가 대두되었다. 그 결과 우선 쌀은 자급하지만,

규모의 가족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약 및 화학비료의

즉 수자원 함량, 토사유출 방지, 토양에 의한 정화, 토양파

다. 이처럼 낮은 식량자급률은 식량위기 시 국민 개개인

사료곡물을 포함한 곡물은 수입에 의존한다는 방침이 세워

과다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안전한

괴 방지, 보건휴양, 야생조수 보호, 산소공급 및 대기정화,

의 생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세계적으로는 개

졌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대량의 사료곡물과 그에 적합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기농업과 환경농업으로 전환하

경관유지, 전통문화의 계승·유지 등도 중요한 역할로서 분

발도상국의 인구증가, 기상이변, 농업생산력의 한계 등으

축종(畜種)이 사육방법 및 사양기술과 함께 들어오고, 흙과

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선택일 것이다. 특히 과밀한 인구

명히 인정되고 있다. 따라서 한살림운동은 이러한 농업의

로 가까운 장래에 식량부족과 식량위기시대가 도래할 것으

분리된 대량밀사(大量密飼)의 공장형 축산이 중심이 되어

와 협소한 토지조건을 특징으로 하는 우리 농업의 여건상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한다.

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아시아 몬순지대에 위

2. 우리나라 농업을 둘러싼 상황

278

3. 한살림 농업정책의 기본방향

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에 걸맞은 가치, 특히 환경보 전에 드는 비용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의미

하고자 노력함으로써 일정한 수입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

279

|

오늘날 물량과 이익을 우선시하는 생산양식과 생활양식

농업정책

규모의 경제(Scale Merit)추구하여 국내 농산물의 가격경쟁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미맥 2모작이라는 높

|한 살 림

1. 한살림운동과 농업살림

우리나라 농업은 세계 농산물 시장과 연결되어 갔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농업정책


치해있고 식량생산의 적지인 우리나라에서 식량생산을 늘

리가 도입되면서 단작화·겸업화·기계화로 변화되었다. 더

농업을 둘러싼 상황과 현재의 농업구조를 볼 때, 한살림의

루어지고(복수 생산자, 복수 품목 거래) 있는 것이 큰 요인

리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큰 의미성을

욱이 최근 우리나라 농업은 급격한 대내외적인 농업여건의

생산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으로는 생산자의 존재자체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생산지역에서 복

지니고 있다. 따라서 한살림운동은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변화 속에서 전업농 육성으로 표현되는 개별농가의 규모

도 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사회에 호소하여 폭넓게 농업의

합농업, 지역복합형(순환형) 농업의 형성과 직접적으로 연

식량자급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확대를 통해 대외경쟁력에 도전한다는 정책목표를 수립,

방향을 변화시켜 가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이런 활동은 농

결되게 된다. 가고, 지역 농가들의 상호교류와 공동작업 등을 포함한 그

농업은 각 나라와 지방의 입지조건, 기후 및 풍토와 독립해

기구와 그에 상응하는 특정 작물의 작부규모 확대에 의한

단체연합회 등의 연대조직과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다.

룹거래를 추진한다. 개인거래보다는 복수 생산자와의 거

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한살림에서는 기후·풍토와 조

주(특)산지가 형성되었다. 그 결과 주(특)산지 등에서는 연

또 한살림에서는 생산자가 안심하고 농업을 계속할 수 있

래, 즉 그룹거래로 진행시켜 나간다. 그룹거래에서는 단순

화하는 농업을 추구한다. 강우량이 많고 산이 많은 우리나

작장해, 화학비료 및 농약의 지나친 사용이 문제가 되고,

도록 지원하기 위해 「생산안정기금 및 가격안정기금」을 조

히 협동출하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생산자를 조직화

라에서는 산림과 논의 균형위에 농업시스템이 성립해 왔

기계화·시설화·화학화로 농업은 돈이 많이 소요되는 고투입

성, 운영한다. 기금은 두 가지로 용도를 나누는데, 「생산안

한다.

다. 우리나라의 농업시스템은 논을 기초로 한 윤작복합농

형 농업으로 되었다. 또 농산물 유통기구가 복잡하게 됨에

정기금」은 한살림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급고에서 각각

유기농업 및 환경농업에 의한 재배가 가능하면 어느 계절

업이고, 순환형 농업을 영위해 왔다. 그 때문에 제한된 좁

따라 신선도가 떨어지고 선별, 소분, 포장, 출하 관련 경비

0.1%씩 조성하여 생산재해에 따른 생산자의 경제적 손실

에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며, 돌려짓기, 사이짓기, 섞어짓

은 경지에서 몇 년씩 연작이 이어져도 지역에 따라 이모작,

도 늘어나게 되었다.

을 일부 지원하여 생산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사용한

기 등이 가능하도록 거래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복합농

답전윤환재배, 동절기 휴경 등의 방식으로 자연환경을 지

우리나라 농업의 재생을 위해서는 이러한 대규모 단작농업

다. 「가격안정기금」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급고에서 각각

업과 순환농업이 정착되도록 노력한다. 단일작물의 거래에

킬 수 있었던 것이다. 또 각국, 각지의 식량은 그 토지의 식

형태에서 복합농업 형태로 전환해 나갈 필요가 있다. 따라

0.1%씩 조성하여 작황 및 시장환경에 따른 농축산물의 생

있어서도 생산자 개개인에게 일정한 거래금액과 비율이 되

문화와 일체로서 존재해 왔다. 효율성과 생산성만으로 농

서 단작농업을 전제로 한 유통·소비기구 전반에 걸친 변혁

산과 소비의 불안정성을 해소하여 조합원이 이용 가능한

도록 한다. 또 거래금액이 낮고 비율이 낮더라도 한살림과

산물을 볼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지역의 식문화 등과 밀

이 필요하다. 복합농업이란 복수 작물을 생산자의 창의적·

한살림 물품가격을 형성하는데 사용한다. 이 기금은 기금

제휴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생산자가 유기농업 및 환경농

접 불가분한 식량으로서 농산물을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실천적 노력에 의해 생산할 수 있는 농업형태를 말한다. 그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상기후 및 천재에 따른 작황부

업, 그리고 복합농업을 지향하는 관계가 되도록 한다.

한살림운동은 각국, 각지의 기후·풍토와 조화하는 농업을

러나 현실적으로 개별농가 범주에서 복합경영을 추구하기

진, 생산과잉 및 수급불균형에 따른 손실 발생, 수량조정

지향한다.

는 어려운 면도 없지 않기 때문에 개별농가의 범주에서 직

과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처 개척 등과 관련된 부분에 활용

3) 생산계획의 수립

접적으로 복합경영을 추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하나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생산안정기금 및 가격안정기금」의

우선 생산방법과 수량을 결정한다. 전년도 소비량에 기초

6) 유기농업과 환경농업을 지향한다

또는 몇 개 마을, 읍·면단위) 전체에서 축산을 포함한 복합

조성 및 운영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으로 정한다.

하여 공급예정량을 설정하고 생산자나 생산지별로 생산

유기농업 및 환경농업을 통해 계속 늘어나는 인구를 부양

적인 순환형 농업을 추진하는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템

할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다. 유기농업

을 조직해야 한다.

2) 거래방법

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맺는 일종

및 환경농업을 세계적인 규모에서 전부 전환할 수 있을지

더욱이 유기농업 및 환경농업은 단작에 의한 규모 확대와

한살림에서는 직거래를 원칙으로 한다. 직거래란 생산자

의 약속이다. 「생산·출하약정서」에 근거하여 수급계획을 수

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지만, 현재 토양부하, 환

효율성·수익성의 추구가 아니라, 다양한 작물 또는 부문 간

와 소비자가 얼굴이 보이는 거래로서 시장유통에서 평가되

립·조정하고 시기별 또는 순서별로 입고되고, 주문에 따라

경부하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등 농업시스템 자체가 큰 한

의 보완·보합적인 결합체계, 합리적인 윤작 및 간작체계 등

지 않는 부분을 상호 교류와 신뢰를 통해 생산자는 농업을

공급이 이루어지게 된다.

계에 부닥쳐 있는 것은 사실이다. 유기농업 및 환경농업으

의 완결된 물질순환체계를 가진 개별농가단위 또는 소지역

안정적으로 계속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생산물을 구입할

생산계획의 수립과정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우선 생산자

로 전환했을 때, 생산성 저하로 계속 늘어나는 인구를 부양

단위 농업복합화를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 따라서 한살

수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농업을 살리고 지키는

는 매년 12월에 매년 작목별 농사가 시작되기 전 정해진 기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의견도 존재하기도 하

림운동은 개별농가 수준 또는 소지역, 특히 마을 범위에서

입장에서 제휴함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①누가 어디서

간에 본인의 영농조건과 농업기술 등을 고려하여 당해 연

지만, 우리 식단에서 육류 소비를 줄이고 환경부하를 줄이

농업보다는 복합농업을 추구하는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

생산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고, ②어떻게 재배되는지가 명확

도 「생산계획서」를 자율적으로 작성, 제출한다. 「생산계획

는 식생활문화 확산에 노력함으로써 유기농업 및 환경농

스템의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하고, ③생산자와 소비자가 끊임없이 교류하고, ④생산자

서」에는 생산품목의 수량뿐만 아니라 농약의 사용여부와

측에서 보더라도 직거래를 통한 소비자와의 제휴를 실감할

농약의 종류·사용횟수·사용량, 화학비료의 사용여부와 화

수 있고, ⑤생산자에게 환경보전형 지역복합농업을 해갈

학비료의 종류·사용횟수·사용량, 유기질 퇴비의 종류·사용

업으로 인구를 부양할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한살

4. 한살림 농업정책의 구체화

림운동은 지역에 뿌리내린 농업의 모습을 발전시키고, 단

을 의뢰한다. 공급예정량을 기준으로 하여 「생산·출하약정

수 있는 의지를 부여하는 것을 나타낸다.

량, 천연약제의 종류·사용횟수·사용량 등 생산방법을 자세

이루는 환경보전형 농업과 환경친화형 식생활을 중요시

1) 구체적인 추진방법

한살림운동에서 추진하는 직거래는 지속가능한 거래형태

히 기록하게 된다. 그 다음 실무수준에서 이를 취합·정리하

한다.

한살림에서는 이상과 같은 기본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

로서 생산자와는 종합적인 거래, 즉 복수품목 거래를 원칙

고, 1~2월동안 지역 생산자 연수회나 지역모임 등을 통해

순히 생산만이 아니라 유통, 소비가 자연생태계와 조화를

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개별지침

으로 한다. 개인거래보다는 지역 속에서 복수 생산자와의

상호 협의하여 조정한다. 최종적으로 이사회에서 당해 연

7) 복합농업, 지역복합형 농업을 지향한다

을 세우고 생산자와 협력해 나간다. 그리고 생산관리 및 생

거래, 즉 그룹거래를 지향한다(지역종합거래). 생산자가 농

도 공급예정량을 기준으로 생산계획량을 확정하고, 한살림

원래 우리나라 농업은 70년대 고도경제성장기 이전에는

산관련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생산관련규정을 별도

업을 계속할 수 있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엇

은 해당 생산자와 「생산·출하약정서」를 맺게 된다. 생산자

복합경영의 형태를 띄었다. 그러나 그 후 농업에 공업의 논

로 정한다.

보다도 한살림운동에서 추진하는 직거래가 종합적으로 이

는 이에 따라 생산활동을 시작한다. 원칙적으로 생산계획

280

281

|

한살림운동에서는 직거래를 지역 속에서 보다 확대해 나

진해나갈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한살림과는 별도로 환경농업

농업정책

업 및 농정 관계자와 행정기관 등과도 협력·연대하면서 추

더욱이 대도시의 중앙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통

|한 살 림

추진하고 있다. 5) 각국, 각지의 기후·풍토에 맞는 농업을 지향한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농업정책


환경 농업과 유기농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당근, 감자, 유정란)가 구성되어 농업경영 및 기술, 재배

서는 노력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작물의 재

게 변동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직거래라고 하지만 생산원

실정 및 생육상태, 병충해 방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

배방법·지침이 필요하다. 일률적인 기준이 아니라 생산자

4) 예약과 인수

가 보장방식만을 주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가격

고 기술개선, 품질개선, 이용장려 활동 등과 관련된 논의와

와 생산지, 작목에 따라 환경농업과 유기농업에 대한 경험

공급예정량, 즉 생산계획량을 생산자에게 제시하고, 생산

결정은 하나의 방식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을 병용하

활동을 추진한다.

과 기술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각 생산지·생산자의

자는 이에 기초하여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공급

는 방식이 채용, 적용되며, 이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검토

활력 있는 생산활동과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기 위

관계 속에서 작목별 노력목표로서 자주적인 기준을 설정한

예정량과 실제 생산량, 그리고 주문수량은 좀처럼 일치하

를 계속해간다. 어쨌든 생산비를 염두에 두면서 소비가 안

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율적인 생산자조직을 건설하는 것이

다. 이를 통해 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을 보다 확대해 나가는

지 않는다. 이 경우 ①한살림에서는 공급예정량을 인수할

정적으로 확대되는 방향으로 가격결정방식을 채용하여 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토대로 생산자 스스로가 도농 직거래

데 초점을 둔다. 농법과 재배방법은 기본적으로 생산자에

책임이 있으며, 또 공급예정량의 정확도를 높일 책임도 있

용할 필요가 있다. 생산자가격(산지가격) 결정을 위한 기준

를 실감할 수 있고, 보다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유기농업운

게 맡길 수밖에 없다. 공급하는 유기농산물의 품질은 생산

다. ②생산자는 공급예정량에 기초하여 재배할 책임이 있

및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격결정에 관한 규정」으로

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업철학적인 면에

자의 농업기술, 신념 등 주체적인 조건에 의존하는 부분이

다. ③수량 불균형으로 인해 생산자가 부담하는 위험부분

정한다. 이 규정을 통해 생산자가격의 탄력적인 운용뿐만

서나 농업기술적인 면에서 자신감이 있고 소신 있는 생산

크기 때문이다.

을 가격에 반영한다. ④그 위에서 한살림은 이용장려, 가격

아니라 안정적인 소비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품의

자 회원을 많이 만들어야 하며, 특히 지역농업을 조직화하

인하 등을 통해 공급을 촉진한다. ⑤또 가능하다면 가공 등

특성, 생산량 수준, 이용촉진, 수량조정 등을 고려한 탄력적

고 이끌어갈 수 있는 지역리더를 발굴하고 만들어내는 것

9) 농산물의 계절성(제철)

의 수단을 강구한다.

인 소비자 가격을 운용한다. 특히 품목별 탄력적인 공급마

도 매우 중요하다.

과거 ‘제철’이라고 인식되었던 계절에 비해 현재는 장기간

진율을 조정하여 소비자 가격을 결정하는 것을 고려한다.

이를 위해서는 철학과 삶이 한살림운동의 가치에 정렬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연중)에 걸쳐 생산, 공급되고 있는 것이

상호 협력하며 자치하는 생산자 조직화가 중요하므로 각

일반적이다. 현재 장기간에 걸쳐 생산, 공급되는 방법으로

5) 생산물의 가격 생산물의 가격은 원칙적으로 농업재생산을 보장하고 안정

6) 생산자조직

지역 단위로 생산자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생산자연

서는 다음과 같은 세 종류가 있다. 즉 ①비닐하우스 및 멀

적인 경영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생산비 보장방식에 따라

생산자 회원은 단순히 개별로 존재하면서 소비자 회원과의

합회 전국사무국과 지역사무국이 지역 생산자조직의 조직

칭 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한 장소에서 생산기간을 늘이는

생산비 보장을 기준으로 생산자가격(농가수취가격)을 결정

거래관계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농업형태, 농법, 출하·운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며, 한살림연합도 작목별로 정기적인

것, ②난지 또는 고랭지 등지에서 생산하는 것, ③수확 후

한다. 시장가격도 고려하되 계절 통일가격 또는 계절을 통

송방법, 출하가격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장이 필요하다.

생산관련회의를 개최하여 물품의 생산·출하 및 생산관리

저온·냉장보관하여 출하기간을 늘이는 것 등이다.

해 재생산이 가능하게 하는 가격수준을 원칙으로 한다. 가

이를 통해 생산자들은 한살림의 구성원으로서의 주체적인

를 함께 의논하고 추진한다.

한살림에서는 생산물의 계절성, 즉 ‘제철’을 중요시하지만

격결정에 있어서는 전업농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산출하여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며, 소비자들과의 관계 폭을 넓혀나

전업농가가 농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다. 동일 품목이라

간다.

7) 생산지 배치

음과 같이 정리한다. ①시설 등을 이용하여 재배기간을 늘

하더라도 산지, 품종, 재배방법·과정 등에 따라 가격차 등

생산자들이 자주적으로 참여·운영하는 생산자연합회를 구

입지조건은 도시근교보다는 농촌지대를 우선적으로 선정

리려고 하는 창조적이고 실천적 노력을 인정, 수용한다. 시

을 둘 수 있다. 단일 품목이 아니라 복수 품목을 종합적으

성, 운영한다. 생산자연합회는 총회, 이사회, 감사회, 위원

한다. 일반적으로 농촌지대가 농업을 계속할 수 있는 조건

설로서 비가림, 하우스(유리온실 포함), 터널, 멀칭, 수막재

로 거래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 품목이 아니

회, 작목모임, 사무처를 두고 있는 전국조직과 권역협의회

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배는 인정, 수용하지만 생육초기(육묘기간) 및 동해 피해

라 복수 품목을 고려하여 가격을 결정한다. 계절적으로 작

및 시군연합회, 지역사무국으로 구성된 지역조직으로 구

생산지를 분산 배치하기 보다는 지역의 농업 자원조건, 농

경우 외에는 가온(加溫) 하우스 재배는 원칙적으로 인정하

물 재배가 어려운 시기에 생산되는 품목이나 노동력이 매

분된다. 전국조직은 회장단과 전국 각 권역조직의 대표, 각

업 인력조건, 농업 기술조건, 농업적 전망 등을 고려하여

지 않는다. 실제 비가림, 하우스 재배 등은 비와 바람을 막

우 많이 소요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의 방법과 기준으

위원회 위원장, 회원생협 및 연합의 일부 대표가 참여하는

집중화하고 단지화 하는데 주력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생

고 병충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생산의 안전성과 수량

로 가격을 결정한다. 가격은 생산자와 소비자와 소비자 쌍

이사회를 구성하여 생산자 조직의 생산활동, 조직운영 및

산관리나 산지운송, 도농교류 등의 면에서 효과적이며, 나

증대로 연결되는 효과도 크다. 특히 토마토와 포도재배와

방이 납득할 수 있고, 생산자가 그 가격으로 재생산의 의욕

활동과 관련된 주요사안을 논의하고 수행하고 있다. 지역

아가 한 살림이 지향하는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템의 형

같이 강우가 큰 문제인 품목의 경우에는 비가림 재배나 하

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즉 생산자와 소비자의 양을 만족

조직은 전국의 110여 개 생산공동체들이 17개 권역조직을

성을 도모할 수 있다.

우스 재배는 중요한 재배기술의 하나로 되고 있다. 이런 경

시킬 수 있는 가격이어야 한다.

구성하여 생산출하, 도농교류, 지역살림활동 등 농촌지역

생산비 보장방식은 직거래의 계속성을 보장하는 이상적

에서의 한살림운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전국의 80여 가공

8) 생산방법

로 추진한다. ②난지 또는 고랭지에서 재배함으로써 재배

인 가격결정방식이나 실제 직거래를 둘러싼 시장구조가 반

생산지도 가공생산협의회를 구성하여 18번째 권역조직으

농산물은 태양, 물, 공기, 토지 등 자연생태계의 존재질서

기간을 늘어나는 것을 인정, 수용한다. 양파, 풋마늘, 감자,

(半)개방적(직거래에 있어서 생산비를 보장하는 가격결정

로써 가공사업관련 기술혁신과 교육 등의 활동을 추진한

속에서 생산자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노력의 결과물로서

고구마 등을 제주도 등지에서 재배·출하하면 다른 지역보

이 시장경쟁가격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이기 때문에 이

다. 또한 정책위원회, 교육홍보위원회, 생산기술위원회, 여

보다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된다. 이러한 생산자의 창의적

다 1~2개월 정도 빠르고, 7~9월 한여름에도 강원도의 고

방식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여기에 참여하는 소비자는

성위원회, 청년위원회가 고유 목적과 관련된 역할을 수행

이고 실천적인 노력은 경제적으로도 성립되어야 한다. 화

랭지에서는 여러 종류의 채소를 재배·출하할 수 있다. ③수

가격과 품질을 둘러싼 경쟁가격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또

하고 있다. 농산물의 주요 작목(품목)에 대해서는 해당 생

학비료와 농약을 가능한 한(최대한) 배제하는 농업으로서

확 후 저온·냉장보관하여 출하기간을 늘이는 것도 인정, 수

생산자도 실제 경쟁가격에 휩쓸려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

산자들이 참여하는 작목모임을 구성하여 상호 협의하에

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을 지향한다. 여기서는 양액재배(수경

용한다(예를 들면 양파, 마늘, 사과, 배 등).

고 생산비 보장방식은 계산방법이 매우 복잡하고, 설령 설

자주적으로 운영한다. 작목모임은 작목별로 13개(사과, 배,

재배)는 수용하지 않는다.

282

현재의 식생활 사정과 경제적인 생산 활동을 고려하여 다

우 플라스틱 필름 자재의 재활용(폐비닐 대책)을 적극적으

283

|

포도, 감귤 딸기, 수박, 복숭아, 블루베리, 한지마늘, 건고

정을 고려해야만 한다. 결국 시장가격에 따라 주문량이 크

농업정책

정하더라도 시장가격과 차이가 날 때는 설정된 가격의 수

도로 정한다.

|한 살 림

기간은 1작기 또는 1년으로 한다. 단, 영년작물의 경우는 별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농업정책


10) 농법

재배한다.

뛰어난 기능을 발휘하지만, 반면 원활한 수급조정을 해나

17) 포장디자인

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데는 여러 가지 농법이

우리나라 농업이 집약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농경지

가는 것이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직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포장디자인(한살림 고유 브랜드 및 표시사항)을 통일하는

있으며, 구전 또는 상업화되어 농업자재와 함께 판매되

의 제한적인 여건 때문에 토양검정(토양분석)에 의한 합리

어떻게 수급조정, 특히 수량조정을 적절하게 추진하느냐가

것은 한살림 물풀을 개성화, 특성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농법에 대해서 개별로 평가할 수

적인 시비체계를 지키지 않아 일부 농가에서는 염류집적현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포장디자인 이미지 통일화(Package Identity) 작업의 일환으

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선인의 지혜를 살려 화학비료와 농

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양의 염류집적현상에 따른 작물

수요예측에 기초한 생산량이 실제 주문량과 차이가 나는

로 모든 취급품목에 대해 통일성을 지니는 고유한 포장디

약의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는 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이어야

의 염류농도 장해는 일반적으로 화학비료의 과다시비에서

것은 주로 시장가격의 동향에 따라 소비자회원들의 주문량

자인을 제작해 나간다. 이를 통해 한살림 물품의 신뢰성을

한다. 자연환경에 부하를 주지 않고 지속할 수 있고 가능

오는 경우가 많지만, 유기농법에서도 지나치게 유기질 비

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살림은 생산계획한

높여나간다.

한 낭비적인 비용을 줄여야 하며, 또 지역복합형, 지역순환

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야기되는 사례도 발생하기도 한다.

계약수량을 전량 인수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수량조정, 특히 과잉대책이 가장 중요

의해 정착된 여러 가지 농법을 높게 평가한다. 그리고 이

따라 합리적인 시비계획을 수립하고 적정 시비량을 지켜

한 과제이다.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이런 수

러한 의미에서 우렁이농법(벼재배의 경우), 흙살림의 자원

토양의 이화학성을 개량하고 토양중의 생물이 잘 활동함으

량조정, 특히 과잉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예

순환농법, 야마기시(山岸會)농법(닭과 돼지사육), BMW(생

로써 지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비료는 사용

측된다.

물활성수)등의 활용에 의한 지역복합농업에 관심을 갖고

하지 않거나 사용량을 최대한 줄여 나가고 퇴비로 전환하

한살림에서는 원활한 수급조정을 위해 「가격안정기금」을

노력한다.

는 것을 목표로 하되 유기농업으로 전환한 후에는 화학비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은 장래 시장가격의 큰 변동 폭에

료를 사용할 수 없다.

적절히 대응하기위해 생산자가격과 소비자가격의 일부를

11) 농약

농업정책

따라서 논과 밭의 토양검정을 반드시 실시하고, 그 결과에

|한 살 림

형 농업과 합치해야 하며, 생산자의 창조적·실천적 노력에

13) 작기(作期)

수량에 크게 못 미치는 경우가 발생하면 결품을 줄이기 위

틴제, 데리스제, 체종유제 등)과 자가제조 자연산 농약(목초

유기농, 무농약, 자주인증 재배에 있어서 1작기만을 고려하

해 협력 생산자로부터 계약 외 매입도 추진되는데, 여기서

액, 마늘즙, 쑥즙, 현미식초, 생선 삶은 물 등), 무기동제(보

여 각각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자주인증 농산물로 인

도 가격안정기금이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가격안정기금

르도액 등) 및 무기황제(황분말, 황훈연제 등), 생물농약(각

정, 표시한다면 가령 전작(前作)에서 사용한 농약의 토양잔

조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

종 미생물제제, 천적곤충제제, 세균제제 등)은 포함하지 않

류가 있다. 결국 이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농산물의 안전성

다. 특히 경제사정이 불투명한 현실을 감안할 때 가격안정

는다. 특히 자가 제조한 자연산 농약을 사용하여 농약을 배

을 보장하지 못한다.

기금이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다.

제하거나 줄이는 생산자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

따라서 전, 후작 모두 유기농, 무농약, 자주인증으로 재배한

공급사업(배달사업)에 비해 매장사업이 수급조정에 있어

농약은 기본적으로 독성이기 때문에 그 사용을 최대한 배

경우에만 각각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자주인증 농산

탄력적인 경향이 있으므로 과잉시 매장의 출하수량을 적절

제하고 줄이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부득이 농

물로 표시한다.

히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리

|

떼어내서 적립되고 있다.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계획

농약에는 동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산 농약(제충국제, 니코

고 타 직거래단체나 유통업체 등에 대한 외부유통을 통해

약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는 가능한 한 환경에 대한 부하가 적고 독성이 적은 것, 발암성의 공포가 없는 것을 선택한

14) 호르몬제(식물성장조정제)

수량조정을 도모해가는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한살

다. 무농약·유기재배로 전환하는데 어려운 일부 작목(사과,

작물생육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호르몬제의 사용은 절대

림은 계획생산·계획출하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으나 아무

배 등)의 경우에는 한살림 자체 자주인증관리 체계에 의해

금지한다. 합성호르몬제를 기초로 하는 모든 성장조정제는

리 주도면밀한 계획생산과 계획출하를 목표로 하더라도 수

저독성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하는 것을 허용한다. 단, 국내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딸기, 배 등에 사용하

요량이 변동하기 때문에 생산물의 과부족이 발생한다. 시

외 주요기관에 의해 잔류독성이 길거나 인체에 영향을 미

는 지베렐린, 토마토, 과수 등에 사용하는 토마토톤 등이다.

장외의 폐쇄적 유통인 직거래라 하더라도 수량조정을 위해 서는 개방적 시장인 타 유통업체나 일반시장으로 유통하는

칠 수 있는 성분과 생장조절제 등은 사용해서는 안된다(금 지농약 규정은 별도의 기준으로 정한다). 또한, 농약별로

15) 출하형태

것도 적극 모색될 필요가 있다.

적용대상 작물에만 사용해야 하고, 사용량, 사용횟수 등 별

농산물은 출하하기 전에 정성들여 깨끗하게 손질하고 정하

소비자 회원들의 주문량이 계획수량에 못 미치는 경우, 지

도의 자주인증 세부기준을 준수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

는 규격에 따라 구분하여 수확, 저장과 예냉, 선별, 소분, 포

금까지와 같이 생산자에게 출하수량을 줄이도록 요구하기

으로 하고 있다. 제초제와 토양소독제는 절대 사용해서는

장, 출하한다. 출하시 품위를 높이기 위해 공동선별과 출하

보다는 과잉물량을 적극적으로 유통·소비해내는 노력이 필

안 된다.

를 확대해 나가며 수확 후 저장과 예냉, 유통단계의 온도관

요하다. 지금까지 수급조정에 따른 위험을 생산자가 부담

리 등에 노력한다. 또한 출하경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하는 경향이 있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생산자와의 관계를

12) 화학비료

유지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

화학비료는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한 사용량을 줄이고, 주

16) 수량조정

로 농업부산물 퇴비와 발효퇴비 등 유기질 비료 중심으로

직거래는 폐쇄적 유통이기 때문에 농산물의 가치실현에는

284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농업정책

비자가 상호 부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285


한살림 물품정책

2. 물품 개발·취급범위 1)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수축산물

12) 기본적으로 항생제, 성장촉진제가 첨가되지 않은 구입

환경축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축산물을 취급한다.

및 자가 배합사료를 이용한 축산물(유정란, 계육, 돈육, 우

③ 안전한 축산물 생산한다.

육 등)을 개발·취급한다.

가축의 생리적, 행태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유기적 사료를

2)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가공식품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정책

급여하며, 적절한 사양관리 체계에 의해 생산된 축산물을

3) 친환경적인 생활용품

4. 물품 개발·취급조건

3. 물품 개발·취급기준

1) 농산물

산물을 취급한다.

① 농약

⑤ 한살림 축산방식의 구분

취급한다. ④ 재래종 가축보급을 통한 가축 유전자원에 노력하는 축

1) 물품을 개발·취급하는데 있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가장

농약은 기본적으로 독성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거나 부득

우선시한다.

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줄인다. 부득이 농약을 사용

무항생제

2) 생산의 계절성, 즉 제철을 중요시하지만 현재의 식생활

하게 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환경에 대한 부하가 적고 독

축산

사정과 경제적인 생산활동을 고려한다. 시설재배(비가림,

성이 적은 것, 발암성의 공포가 없는 것을 선택한다. 한살

하우스, 유리온실, 터널, 멀칭, 수막) 농산물은 인정, 수용하

림에서는 아직 유기재배, 무농약 재배로 전환하기 까지 어

Non-GMO

지만 생육초기(육묘기간)이외의 가온재배한 농산물은 원칙

려움이 있는 일부 과수 작목의 경우에는 한살림이 맹독성

축산

한살림 물품정책은 물품에 관한 한살림의 가치관이나 기본

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금지농약으로 정하는 외의 저독성 농약만을 사용하는 것을

적인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표명한 것이다. 물품정

3) 농약(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줄이

원칙으로 하고 있다. 농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농약의 사

책을 구성하는 내용은 물품개발·취급의 범위, 기준, 조건,

려는 노력이 담긴 농산물을 개발·취급한다. 무농약, 무화학

용횟수 뿐만 아니라 농약의 독성과 잔류성, 농도와 살포방

과정, 개별지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물품정책은 한살

비료의 유기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한다.

법 등도 충분히 고려하여 사용한다. 제초제와 토양소독제

림 농업정책과 함께 한살림운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3) 작물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호르몬제(성장조정제)를 일

의 사용은 절대 금지한다.

중요한 정책이다.

절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을 개발·취급한다.

② 화학비료

물품에 대한 한살림의 기본적인 관점인 밥상살림, 농업살

4) 외국 농산물의 범람으로 지속적인 생산이 크게 위협받

화학비료는 사용하지 않거나 주로 농업부산물 퇴비와 발효

림, 생명살림, 즉 안전성과 친환경성은 사회적으로 큰 신뢰

고 있는 국산 농산물도 개발·취급한다(예를 들면 잡곡, 한

퇴비 등 유기질 비료 중심으로 재배한다. 단, 자주인증, 무

3) 수산물

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이

우고기 등).

농약재배에 대해서는 화학비료 병행사용을 허용하며 최대

① 기본적으로 청정한 연근해나 원양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라고 하는 한살림 물품의 특성, 그리고 다른 물품과 비교

5) 기본적으로 국산이면서 유기농, 무농약재배 농산물을 원

한 사용량을 줄여나가도록 한다. 유기농업으로 전환 후에

개발·취급한다. 수입산 수산물(명태 제외)은 취급·개발하

하여 명확한 차별성, 우위성(예를 들면 유기농 내지 무농약

료로 사용하여 만든 가공품을 개발·취급한다. 이러한 원료

는 화학비료를 사용할 수 없다.

지 않는다.

원료농산물 사용여부, 유해물질이나 식품첨가물 사용의 유

농산물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일반

③ 성장조정제

② 항생물질, 염산, 색소 등을 사용하여 인공 양식한 수산

무 등)을 자신 있게 주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가공품의 개발·취급도 고

작물생육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호르몬제의 사용은 절대

물은 취급하지 않는다.

근 이러한 한살림 물품과 유사한 물품의 판매행위가 다양

려한다.

금지한다. 합성호르몬제를 기초로 하는 모든 성장조정제는

③ 기본적으로 수산물은 품질과 가격적인 면에서 시장물품

한 형태로 나타나면서 외형적인 물품형태로만 볼 때는 한

6) 한살림 생산자가 직접 재배한 원료 농산물을 사용하여

사용할 수 없다.

과 비교하여 차별성과 유리성이 있는 물품을 취급한다.

살림만이 갖는 특징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최근 생산

만든 가공품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한다.

④ 기타

④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생산자, 생산과정 등이 명확한 수

지와 생산과정을 명시한다든지 유기농, 무농약, 자주인증,

7) 화학적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한 배제하는

그 밖에 구체적 개발·취급조건은 「한살림 농업정책」의 내

산물을 취급한다.

무첨가물을 강조하는 물품이 한살림 이외의 다른 단체나

가공품을 개발·취급한다.

용에 따르는 것으로 한다.

매장에서도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8) 품질과 가격적인 면에서 차별성과 유리성이 있는 물품

앞으로 한살림은 품질 및 가격적인 면에서 개성 있는 물품

(수산물과 환경물품 등)을 개발·취급한다.

2) 축산물

① 원료(원재료, 부재료)의 안전성

을 개발·취급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기울이고, 또 물품의

9) 생산협동체의 조직 틀을 형성하여 협동적인 노력으로

① 지역순환 축산을 지향한다.

가공식품의 원료에서는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중요시 한다.

개발·취급에 있어서 환경보전형 지역농업시스템의 형성,

생산 및 출하하는 물품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한다.

경종과 축산을 결합한 복합영농, 퇴비순환의 결합을 토대

가공원료는 한살림의 생산·재배기준에 따라 생산된 농수

건전한 가공업체의 육성, 한살림 물품에 대한 회원들의 기

10) 친환경적인 생산방법과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의

로 지역순환 축산시스템 확립에 노력하는 축산물을 우선적

축산물을 사용하며, 가공원료의 보관 시에도 농약 등 화학

대와 요구 등을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생각할 필요가

지가 담긴 물품을 개발·취급한다.

으로 취급한다.

물질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농수축산물과 마찬가지로 가

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한살림 물품으로서의 차별성, 우

11) 국산(연근해산 우선, 원양산 포함), 자연산 수산물(어패

② 국산사료 자급률 확대한다.

공원료도 생산자, 생산과정이 명확해야 한다. 가공원료는

위성, 독자성을 확보하여 사회적 평가를 얻어내야 한다. 이

류)을 우선 취급하고, 인공 양식의 경우 항생물질을 사용하

지역의 자연조건과 자원조건을 활용한 국산사료 자급형 지

기본적으로 국산이면서 유기농, 무농약재배 농산물을 사용

것은 한살림운동의 중요한 과제이며 역할이기도 하다.

지 않으며, 수입산은 취급하지 않는다.

역순환 시스템, 식량자급·자치를 위한 사회협약 체결과 친

하며, 이러한 원료 농산물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국

한 축산물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하 지 않은 Non-GMO 사료를 급여하여 사 육한 축산물

물품정책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하 |

286

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하여 사육

|한 살 림

1. 한살림운동과 물품정책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하

유기축산

지 않은 유기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한 축 산물

국산사료 축산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 지 않은 국산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한 축 산물

4) 가공식품

287


⑧ 자원 재활용

지) 작성상의 주의사항, 개발검토 일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용(요리)방법 제안 등 집중홍보 전개

② 식품첨가물

자원을 절감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용기의 재활용에 대해

소정의 「물품 취급·개발 제안서」 를 작성한다.

산지 및 공장견학, 요리교실, 시식회 등 실시

가공식품에서 화학적 식품첨가물은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

적극 고려한다. 이를 위해 회원들의 의식, 적절한 회수 시

② 물품 취급·개발과 관련해 생산지의 원부재료 관리, 제

한 배제한다. 기본적으로 발암성, 유전독성, 알레르기성 등

스템, 세정방법, 보관장소 등에 대한 조직적 노력을 기울

조공정 위생관리를 실시한다.

의 위험이 있는 착색료, 방부제, 산화방지제, 표백제, 보존

인다. 용기 및 포장재질의 회전율을 높이고 상각비용을 낮

료, 감미료, 발색제 등을 비롯하여 화학조미료, 산미료, 당

추기 위해 유리병을 중심으로 범용용기를 개발하고 사용

3) 담당 실무자의 각종 제안은 조직적인 결재 절차를 밟는다.

분, 응고제 등 각종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다.

① 담당 실무자는 물품 취급·개발 제안서, 물품사양서, 생

가공품을 제조하는데 첨가해야만 하는 첨가물의 경우 내용

⑨ 한살림과 뜻을 함께하는 생산지를 육성한다.

산원가표 등을 제출한다.

이 분명한 것은 사용하는 것으로 하되 필요이상으로 사용

상업적, 공업적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비유기적인 생산과정

② 「물품 취급·개발 제안서」를 기초로 구매 영역 실무물품

하지 않는다.

이 아니라 친환경 복합농업, 지역농업 활성화, 투명한 원료

심의회의를 거쳐 물품취급기준의 적합성, 물품의 실효성

③ 조합원의 참여

조달, 소비자의 산지점검 활동 연계, 생명운동의 실천에 노

과 관련해 취급, 개발 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물품의 개발과 개선을 진행한

력하는 산지와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의지가 담긴 산

다. 조합원 설문, 마을모임, 위원회 등을 통해 회원들의 의

지의 가공식품을 취급한다. 또한 협동적인 운영구조를 가

견과 반응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물품분과, 위원회 등을

진 산지(영농조합, 농업회사, 사회적 기업)와의 연대한다.

물품정책

통한 회원 직접 참여활동을 통해 물품심의 및 취급을 결정

|한 살 림

내에서 생산된 일반 농산물의 사용도 고려한다.

4) 농산물·가공품위원회의 물품 검토·선정 ① 구매 영역에서 제시한 물품 취급·개발 제안 내용에 대

5) 생활용품

해 회원생협의 농산물·가공품위원회를 거쳐 연합농산물·

등을 충분히 검토하는 기회를 가지되 조합원의 이용편의,

① 생활용품에 담긴 의미

가공품위원회가 물품을 검토·선정한다.

다양한 세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개성화, 특성화해 나간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원료로 생산한 생활용품의 이용을 통

② 물품의 검토·선정은 물품사양서, 생산원가표, 관련단체

④ 규격 및 가격

해 사람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도 함께 지키기기 위해 취급

의 상황조사 등을 토대로 한다. 다른 물품과 비교분석(품질,

물품의 차별성을 고려하더라도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

한다.

맛, 가격 등), 산지 및 공장 방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해 구입·이용하기 쉬운 규격과 가격을 충분히 고려한다.

② 생활용품 취급원칙

또한 시장동향, 물품의 특징 등을 고려하여 회원들이 물품

·안전성. 친환경성 우선

5) 이사회에 보고

의 차별성과 독자성에 대한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수준에

·천연재료선택

① 물품 검토·선정은 농산물·가공품위원회에서 결정하되

서 가격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유해물질 배출 근절과 절감

이사회에 보고한다.

⑤ 표시

·에너지절약 및 물 절약

② 중요한 물품정책의 경우 최종 이사회 검토를 거쳐 결정

물품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식품위생관계법규에

·정보공개의 원칙

한다.

5. 물품 취급·개발과정

6) 담당 실무자의 물품 개발·개선 진행

|

한다. 물품을 취급할 때는 제조공정과 내용성분, 맛의 선택

서 의무화하고 있는 제품명, 영업허가(신고)번호, 내용량, 성분 및 원재료명, 내용량, 제조년월일, 유통기한, 보관방법, 제조원 등 표시사항을 명확히 표기한다. 기본적으로 이러

① 물품회람서를 작성하여 내부 결재를 통해 회계, 물류,

한 표시사항을 부착한 물품만을 개발·취급하며, 이를 통해

1) 정보수집과 조사­회원들의 요구, 의견 등의 수집·조사

홍보 업무영역과 물품코드, 생산자, 가격, 출하시기, 물량,

물품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성을 높인다.

① 시장 및 업계의 동향 파악

출하기준 등을 소통 한다.

⑥포장디자인

② 조합원 및 회원생협, 생산지의 의견 파악(설문, 모니터

② 포장 디자인 의뢰서를 통해 홍보 영역과 포장디자인 유

포장디자인을 통일하는 것은 한살림 물품을 차별화, 개성

링, 의견취합 등)

형, 품목신고, 유통기한 설정, 영양성분 검사, 표기사항 등

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미지 통일화 작업의 일

③ 신규 개발·취급 물품 선정

을 소통하고 업무의뢰 한다.

환으로 고유한 포장디자인을 시행함으로써 한살림 물품의

③ 출시 시점이 되면 물품의 정보, 홍보자료를 제공하여 소

신뢰성을 높여나간다.

2) 담당 실무자 물품 제안

⑦ 용기 및 포장재

① 구매 담당 실무자가 취급·개발목적, 시장 및 업계동향,

가공품의 용기는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미생물에 의한

물품의 특성, 품명·규격·가격(구입가격, 공급가격)·GPR,

7) 공급개시

부패와 색, 맛, 향 등의 변질), 물류과정에서 견딜 수 있는

이용(요리)방법, 용기 및 포장재의 디자인, 공급계획(주간·

주문공급(장보기 누리집, 모바일 앱), 매장공급을 개시한다.

것(강도, 중량), 자재비용 싼 것, 자원 재활용과 환경문제 등

연간 공급계획과 계절 공급패턴), 생산자 선정 이유, 취급·

을 고려한 것을 기본적 조건으로 한다.

개발 확정 때까지의 검토계획, 한살림소식지(구, 물품정보

288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물품정책

식지 안내 등의 조합원 안내를 준비한다.

8) 이용장려 활동

289


한살림 가공사업의 기본방향

4) 한살림 가공사업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멀리하고 자본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처럼 유기가공식품 인

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사업 적극 추진(친환경유기가공식품

논리로 움직이는 일반식품산업의 문제와 한계를 넘어 생산

증제의 전면 도입·시행은 국내 유기가공식품 생산기반이

가격 인하), 지자체의 친환경유기가공식품 개발 및 가공업

자와 소비자, 생산자와 생산자가 함께 참여·연대하고 지역

취약한 실정에서 수입 유기가공식품의 인증 확대로 이어지

체 지원(예, 전남도 친환경유기가공식품 개발 지원제 도입,

의 농업과 가공사업이 연계되는 하나의 대안경제 실천모형

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경기도 친환경농축산물 가공센터 설치) 등 친환경유기가공

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한살림운동의 중요한 과제이 며, 사회적 역할이기도 하다.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가공사업의 기본방향

식품을 둘러싼 환경 변화 속에서 한살림의 사회적 존재가

3. 가공정책의 논의경과

치와 대항력을 계속 유지·확보하기 위해서는 한살림 가공 사업의 기본방향, 즉 한살림 가공정책을 명확히 수립하고,

2. 주변 동향

1) 지난 2002년 아산 두부공장(현 푸른들 두부공장) 설치를

그에 근거한 중장기 가공사업 추진계획(일정)을 제시하면

앞두고 한살림 가공사업의 기본방향과 한살림 가공사업 센

서 차근차근 실행해가야 한다.

하면서(외부인사도 참여) 서툴게나마 한살림 가공정책의

된다. 하지만 수입 유기가공식품이 국내 친환경유기가공식

기본방향(가공식품의 개발·취급 범위, 가공생산지의 선정

품의 약 49.8%,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약 86.3%를 차지하고

및 배치, 가공생산지의 적정성과 분할 기준, 지역농업과 가

1) 생산(농업)과 가공을 하나로 인식한다.

있다. 즉 국내 친환경유기가공식품, 특히 유기가공식품 시

공사업의 연계성, 가공사업의 단지화, 가공사업의 지원·조

기본적으로 농업과 농산물을 지탱하는 동력이 가공이라는,

1) 한살림 가공정책은 가공사업을 바라보는 한살림의 가치

장은 수입 유기가공식품이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

정기능 등)을 일부 정리한 적이 있다. 그 후 조직 차원에서

즉 ‘생산(농업)과 가공이 하나’라는 기본 인식을 토대로 한

와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 표명하는 것이다. 즉 한살림다

라 친환경유기농업이 틈새농업에서 주류농업으로 나아가

한살림 가공정책의 기본방향에 대한 별다른 논의 없이 지

살림 가공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한다. 한살림에서는 과잉품

운 가공사업의 모습을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기 위해서는 국내 친환경유기가공식품 생산기반을 적극 육

금에 이르고 있다.

및 등외품 처리와 부가가치의 생산자 귀속을 통한 친환경

을 제시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한살림 가공정책의 논의경

성하고 확대해야 한다.

1. 가공정책 수립 배경

유기농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여가는 방향에서 생산농 2) 최근 (친환경)유기가공식품을 둘러싼 제도, 정책, 가공,

가 및 생산조직이 참여하는 농가공사업과 함께 지역의 친

으로 구성되어 있다(물품정책 중복 부분 생략). 이 가공정

2) 식품자본(대기업)들이 수입 유기농산물을 들여와 가공하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 ‘한살림이 바라보는 가공사업의 기

환경유기농업과 친환경유기가공사업을 연계하는 지역기반

책은 한살림 농업정책 및 물품정책과 함께 한살림 사업과

거나 수입 유기가공식품(완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등 유

본방향’을 가공사업 TFT(가공생산자, 가공품위원장, 실무자

형(해당 한살림 생산지의 일차 생산물을 이용하여 가공하

활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기가공사업의 사업 지평을 넓히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참여), 정책기획실무회의 수준에서 정리하고, 사단법인 한

는) 친환경지역식품복합체 내지는 외부기반형(해당 한살림

그리고 광우병, 멜라민 파동 이후 사회적으로 먹을거리 안

살림 이사회(2008. 11. 25)에서 실무 수준의 추가 논의 및 보

생산지와 타 한살림 생산지의 일차 생산물을 이용하여 가

2) 한살림은 지난 30년 이상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

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또 환율급등과 기후변화

완을 전제로 확정하였다.

공하는) 친환경지역식품단지 사업을 추진한다.

림’이라는 기본이념 아래 생산자와 소비자가 손을 맞잡고

에 따른 국제곡물가격이 상승하는 국면에서 일반 식품기업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핵심 소재로 하는 가공사업을 열심

에서도 친환경 유기가공업에 진입하고 있다.

3) 한살림 가공사업은 지금까지 다분히 가공생산지(가공업

2) 단순가공사업과 장치가공사업을 구분하면서 발전시켜

체)의 자주적인 판단과 자구적인 노력에 힘입어 다양한 가

간다.

히 전개해왔다. 그 결과 한살림 가공사업과 가공식품은 조 직 안팎으로 큰 신뢰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나름대로 적잖

3) 국내 유수의 식품기업들이 우리밀 제품을 출시하고 우

공식품이 개발되어 생산·공급되어온 면이 있다. 이에 따라

단순가공사업1)은 지역순환농업시스템을 만들어가는 하나

은 성과도 거두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가공사

리밀 가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많은 식품기업들이 우리

각 가공생산지(가공업체)의 사정과 사업논리(조직운영에서

의 중심 부문(소재)으로 인식하고, 지역 생산자 조직화를

업을 추진해온 주체들을 격려 지원하고 앞으로 한살림운동

밀 빵제품을 본격 출시하고 있는데, 우리밀을 생산하는 지

든 사업방법에서든)에 따라 가공사업이 구상, 추진되어 온

토대로 지역순환농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거나 구축하려

의 중요한 영역으로서 가공사업을 장려 육성해 나가기 위

자체와 밀 수매계약을 진행하고 무방부제, 무표백제 우리

경향이 없지 않다. 근래 들어서는 기존의 한살림 가공생산

는 생산지에 최대한 결합시켜간다. 장치가공사업2)은 단순

한 지침의 성격을 갖는다.

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가공업체)의 사정과 관계를 우선 고려하지 않고 필요한

가공사업과 달리 시설투자·기술개발의 필요성, 인력수급

가공식품을 일반가공업체에 위탁가공하거나 일반가공업체

의 용이성, 경영적 안정성(규모성, 효율성, 경쟁력) 확보 등

3) 최근 친환경유기농식품이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경쟁이

4) 타 생협에서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사업’의 추진을 통

의 가공식품을 신규 물품으로 개발하여 공급하는 경우도

을 고려하여 일차 농축산물 생산지에 우선 배치하지 않을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한살림 가공사업 및 가공식품의 차

해 생산기반 정비와 효율성 제고로 품질과 경쟁력을 확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가공생산지(가공업체)의 사정과

수도 있다. 장치가공사업은 적정 규모의(규모가 있는) 단일

별성과 우위성이 계속 유지·향상되기 위해서는 한살림의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조건이 다각적으로 고려되도록 생산자와 소비자, 생산자와

가공공장을 조성하거나 몇 개 가공공장을 한군데 모으는

생산자 간의 충분한 논의 기회와 틀을 만들어가는 것도 필

소규모 가공단지를 조성해간다. 이것은 지자체의 지원과

요하다.

협조가 매우 중요하므로 준비단계부터 해당 지자체에 제안

이념과 원칙에 따르고 회원(조합원)의 기대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미래지향적인 ‘한살림 가공정책’을 마련할 필요

5) 식품산업진흥법 제정으로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유기가

가 있다. 단지 기본방향의 제시만이 아니라 실행계획을 수

공식품 표시제와 농산물가공산업육성법에 근거한 유기농

립하고 실행능력을 보강하는 것도 필요하다.

산물가공품 품질인증제로 이원화되어 있던 유기가공식품

4) 최근 식품자본(대기업)들의 유기가공사업 본격 추진과

관리체계를 통합한 ‘유기가공식품 인증제’가 2009년 2월

일반식품기업들의 유기가공사업 적극 진입, 타 생협의 친

290

하여 공동 협의, 구상해간다. 3) 소규모 지역 기반형 식품산업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91

|

과, 주변동향, 기본방향, 가공식품 개발·개선 관련 지침 등

4. 가공사업의 기본방향

기본방향

체 거래액은 2013년 한 해 4,908억 원 남짓한 것으로 추정

가공사업의

터(가칭, 한살림식품) 설립 구상 등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

|한 살 림

1) 국내 친환경유기가공식품(유기, 무농약, 저농약 포함) 전


4) 전략적인 가공사업영역을 설정한다.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

반으로 하는 외부기반형 네트워크를 절충하는 새로운 제2,

한살림이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할 가공사업 영역으로는 주

가치와 자발성을 중요시하는 운영원칙을 정한다.

식품복합체를 구축한 노력이다. 앞으로 조직 차원에서 지

제3의 소규모 지역식품산업네트워크 사업을 구상, 구축해

잡곡 도정·선별·포장과 주잡곡을 원료로 하는 밀가루·국

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원료 기반으로 하는 지역기반

간다.

수·라면 가공, 축종별 도축·발골·포장이 가능한 기본 시스

8) 기존·예비 한살림 가공생산지를 우선한다.

템을 갖춘 육가공, 식용유 및 가공기름, 해안가 마을별 공

가공식품 개발을 일반 전문가공업체에 한살림 사양조건을

동작업 가능한 건어물, 기본 양산체계와 지역생산체계를

제안하고 생산을 의뢰하는 OEM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결합한 빵·과자·떡 가공 등을 범위로 설정한다. 특히 공장

한살림 가공정책의 기본방향, 특히 가공생산지 배치 및 선

(양산) 빵·떡 가공사업은 제과점(즉석) 빵·떡 가공사업에

정 기준에 준거하여 기존 또는 예비 한살림 가공생산지를

비해 신선도와 맛에서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공장(양

우선 대상으로 하여 계획적으로 접근한다(한살림 조직과

산)과 제과점(즉석)의 빵·떡 종류를 구분해서 접근한다. 제

가공생산지 간의 신뢰관계 구축).

과점(즉석) 빵·떡 가공사업은 소비지에서 워커즈 콜렉티브

9) 철저히 주문가공하는 방식으로 한다.

나 사회적 기업의 조직틀을 만들어 빵·떡 공장(생산지)로

현재 여건상 한살림과 관계·연대하는 사업범위를 넘어 독

부터 반가공 원료를 공급받아 가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적인 생산·유통기준을 가지고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외

형 네트워트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아니지만 관

〈단순가공식품과 장치가공식품 분류 예시〉 대분류

주잡곡 가공품

소분류

쌀, 잡곡, 밀가루

가루식품

미숫가루, 쌀가루, 엿기름 등

-

면(麵)식품

가공품 청과 가공품

김치류

현미차, 보리차, 옥수수차 등 원재료 볶음 가능하다면 우려낸 액상차류 말리거나 데친 채소, 버섯말림과 가루식품 배추, 무, 열무 등

-

부·시장 유통을 추진하고 있는 가공생산지(가공업체)에 물

-

5) 협동사업 경영체를 지향한다.

품을 의뢰하는 경우에는(한살림 브랜드와 외부 브랜드를

-

한살림과 밀접한 관계성을 가지면서 가공사업을 전개하고

함께 가져가는 경우에는) 한살림의 정체성과 한살림 물품 의 독자성 및 차별성을 계속 지켜가기 위해 한살림의 생

장아찌류

양파, 마늘, 고추, 오이 등

-

발효음료(효소)류

자연채취 및 재배

-

서 그 사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협동사업 경영체

산·취급 기준에 근거하여 철저히 주문 가공하는 방식으로

가루/다짐류

고춧가루, 마늘가루, 다진마늘, 깐마늘 등

-

(공동으로 참여·출자·운영하는 사업법인체)로 점진적으로

한다. 특히 한살림이 지정하는 원료와 첨가물사용 여부를 엄격히 점검·관리한다.

육류

-

전문포장업체

전환해간다. 기존의 개인생산자가 중심 축이 되어 자기 출

육가공품류

-

전문육가공업체

자지분을 가지고 계속 참여·운영하되, 한살림 조직(지역·

전문가공업체

부문조직)과 여타의 생산지(생산자)도 일정한 출자지분을

10) 일차 농축산물 생산지와의 결합도를 높인다.

(생산과 연계)

가지고 함께 참여(출자·운영)하는 협동사업법인체로 만들

단순가공사업(농가공사업)뿐만 아니라 장치가공사업(전문

유제품류

-

생선류

-

전문가공업체

어간다(협동사업화). 이렇게 되면 가공원료 선택과 생산가

가공사업)의 경우에도 한살림이 지향하는 지역순환농업(생

건어물류

-

전문가공업체

격(원가) 산정, 기존 생산지의 적정 생산규모 설정, 새로운

태지역농업) 틀을 형성하고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한살림의

젓갈류

-

전문가공업체

생산지의 발굴과 선정 등에 있어서 개인적·조직적 이해관

일차 농축산물 생산지에서 생산되는 원료 농축산물을 우선

즙/잼/병조림류

사과, 포도, 배, 복숭아 즙류

-

계를 배제하면서 공동 논의와 이해를 도모해갈 수 있다.

수급하도록 한다.

말림/가루류

건오미자, 건구기자, 동결건조 가루

-

효소/농축/식초류

효소류, 농축액, 식초 등

-

식용유 가공품

국수, 만두, 피자

있는 가공생산지는 지금과 같은 개인사업 경영체의 성격에

장류

기타

-

메주(가루),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참(들)깨기름, 콩기름, 해바라기유, 유채유 등 압착유

어간장 등 특화된 가공식품 추출식 식용유

6) 생·소 협업형 가공사업을 모색한다. 단순가공사업(농가공사업)이 아닌 장치·기술을 필요로 하 는 소규모 친환경지역식품단지의 경우에는 생산자와 소비 자가 함께 출자 및 운영에 참여하는 생·소(生·消) 협업형 가공사업을 적극 모색한다.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이 따

드레싱유

-

양념소스류

빵/과자류

-

전문가공업체

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하는 소비자’, ‘소비하는 생

떡류

-

전문가공업체

산자’로서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생·소 협업사업을 실험하

반찬류

김치류 외 지역생산이 가능한 품목

-

고 정착시킨다.

차류

지역생산물로 만든 수제자 침 액상차류

7) 사회 공공적 목적을 실현해간다. 한살림 가공사업체는 워커즈 콜렉티브(자주관리협동조합)

1) 단순가공사업은 고투입·고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생산지 내지 생산조직과 결합하는 농가공사업을 말한다.

과 사회적기업의 성격을 도입하여 이윤창출에 머무르는 것

2) 장치가공사업은 고투입·고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공사업을 말한다.

이 아니라 (지역)사회 공공적 목적 실현을 위해 잉여금의

292

293

|

수산

(장치가공식품)

기본방향

육류 가공품

(단순가공식품) -

말림/데침류

가공품

전문 가공 품목

도정·정선·포장

차류

채소

농가공 가능 품목

가공사업의

계성이라는 특장을 가진 지역외 한살림 농산물을 원료 기

역의 농업과 가공사업을 연계시키는 아산시 친환경유기농

|한 살 림

그 대표적인 사례는 푸른들영농조합이 중심축이 되어 지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가공사업의 기본방향


한살림 회원생협 및 부문 조직 연혁

8

입암매장 개설

6

설악산케이블카 설치 반대 성명서 발표(속초, 설악신문)

2015

10

8

2

‘강릉소비자협동조합’에서 ‘한살림’으로 조직명칭 변경

3

1995

10

11

1999 2001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9

12 5 7 3 3

12 3 5 4 3 6

11

2010

12

2010 2011

8 4 6 9

2012 2013

3

9

7 11

실직자 겨울나기 자원사업 참여 임당매장 개설 (임당동 152-1번지) 새로운 생협법에 의한 창립총회 수해극복을 위한 시민사회종교단체협의회 참여 속초매장 개설 포남매장 개설 강릉급식지원조례 제정운동 참여, 급식서명 완료 주문진에 ‘사회적기업–다자연’ 설립

한살림 경기남부

1989

과천지역 공동체 모임 시작

1999

5

과천지부창립 준비모임

8

과천지역에 에코모임, 지역모임 활동 전개 산본매장 개설

1996

2000 2001

[과천] 보육조례 개정운동 참여

[과천] 수돗물 불소투입 반대 ‘안먹수’ 조직

2002

2003

‘모심과살림학교’ 시작

동해시 효가동에 동해매장 및 조합원활동실 개설

5

11

5

지구온난화를 방지를 위한 지역활동 시작(푸드마일리지 등) 열린 문화공간 ‘품’의 문을 열고 다양한 조합원활동 시작 솔올매장 개설과 사무실 이전 속초매장 이전과 ‘연’ 공간 개소 에코맘 강좌 개설(강릉의제21 공동주최) 조합원 만남의 날 ‘밥한끼먹어요’ 주최

2006 2007

2008

2 5 6

사회적기업 들살림과 함께 ‘선유’, ‘행복한빵가게’ 설립

10

2

강원영동 최초의 한살림생산공동체 <사천 하평들 공동체> 승인 한살림햇빛발전소 추진 및 삼척 탈원전 지원 활동 식생활교육 강사양성과정 개설(강릉의제21 공동주최) 강원도지사 표창장 수상(협동조합 발전 공로 인정) 천곡매장 개소(동해시 천곡동)

2009

2010

삼척지역 매장공급 시범 운영(효가매장)

사천하평들 생산자 공동체 친환경지구 조성 참여

태백 무인공급센터 개설

7

4

5

8

문화협동조합 준비를 위한 커뮤니티 카페 <품> 오픈

강릉 시민들과 함께 문화협동조합<공감> 설립 참여

1

4

3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풀뿌리시민센타(풀씨터) 건립

‘이설당 한과 협동조합’ 설립 참여

8

1

속초지역 조합원활동실 시작

294

[과천] 1,500명 조합원으로 과천지부 창립 [과천] 아산생산지와 자매결연

3

5

과천매장 개설

무위당 수묵전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 주최

2014

10

2005

우리쌀 홍보캠페인 및 쌀기금 모금운동

농지살림 출자 운동

2011

8 1 6 1 5 7 9

10 11 12 2

평촌매장 개설

[과천] 수돗물 불소투입 예산삭감 성과 [군포] 군포지부창립준비모임 [군포] 군포공급센터 개소, 12월 20일 영통매장 개설 [군포] 조합원 1,750명으로 군포지부 창립 [과천] (가칭)한살림과천생협창립발기인회 구성하여 분화. 창립총회 개최 [과천] 한살림과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사업 시작 [군포] 6개 광역시 지역 총 6,400명 조합원으로 광역지부 체계로 활동 경기남부생협창립 추진위원회 진행 [과천] 한살림과천 이사회, 한살림경기남부로 통합 의결 한살림경기남부 창립대회 개최. 아산 대보름행사 참석 광우병과 GMO없는 학교급식운동 전개 경기남부 소개책자 발행 장안매장 개설 비산매장 개설, 한살림경기남부 비전·중장기계획 수립 안양지역 운영위원회 결성 제4차 대의원총회, 조합원 소식지 ‘한살림풍경’ 타브로이드판형 8면 발행 고잔매장 개설 과천시 원문매장 개설 경기남부 전지역 주2회 공급 시작 수원지부 창립, 수원지부 충주공동체와 자매결연. 제93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주관 경기남부전지역 주2회 공급실시 군포시 군포매장 개설 ‘으랏차차’ 생산지 성금 모금 제6차 대의원총회 개최

295

|

2

남대천살리기 캠페인 및 범시민운동 선포식 참가

오색케이블카 설치 반대 운동

연혁

2003

6

일본 ‘대지를 지키는 모임’ 방문

새내기조합원 생산지 울진방주명가 방문

조직

2002

7

강릉소비자협동조합 창립총회(이사장 홍동선 선출)

한살림강원영동 매장과 지역생산지가 함께하는 ‘추수감사잔치’ 개최

관련

1993

1988

12

지역물품협의회 발족

천주교 임당동 성당 교육관 2층에서 생협교육 실시

6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문화제 참여(속초)

|회 원 생 협

한살림 강원영동

9

7

2016

1987

4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012 2013

2014

2016

의왕시 내손매장 개설

10 12 4 8

12 1 9

10 2 4 5 6 7

11

한살림 경기동부

2004

2005

2006

2007

2008

세월호 유족에게 쌀 2,000kg 전달

군포지부창립 10주년 행사

7

도농교류 프로그램인 콩농사펀드 기획, 운영

정월대보름 행사

2016 한살림 여름생명학교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2012

4

세월호 간담회 과천지부 마을모임 연합체육대회 2015 한살림 단오잔치 한마당 생산자간담회(의왕지역) ‘잘가라 원전’ 100만 서명운동 경기본부 출범 참여 무투입쌀 공급

2012

2013

한살림 생명문화학교 개설

1 9 1 5 6

11 4 3 2 8 4

6

11 12 1 3

새내기 조합원과 광주·이천 생산지 방문 2015 한살림 단오잔치 한마당 (여주금당리공동체)

한살림경기서남부 설립준비위원회 회의 및 발기인회 구성 한살림경기서남부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한살림경기서남부소비자생활협동조합 법인등록 배송센터 개소 (오산시 내삼미동) 화성시, 평택시, 오산시, 안성시를 사업영역으로 하여 사업 개시 안성마을모임 시작 식생활교육화성네트워크 연대 활동

한살림식생활교육활동가 양성과정 (15강) 진행

2004

한살림 생명밥상 강좌(의제21과 함께)

4 5 7 3 7

지역물품 ‘산안마을유정란’ 선정, 매장 공급 오산매장 개장 화성 남양 마을모임 시작 아빠와 함께하는 1일 생명학교 진행 (평택 대추리 평화센터)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제1회 평택협동조합의 날 진행

용인 구시가지 물품공급

화성 송산포도 지역물품 취급 (이상배 생산자)

한살림 광주 태전매장 및 회원 모임방 개설

광주지부 교육품앗이 공동체 강좌 8강 진행

핵심 조합원 연수, 수도권 생태유아공동체와의 직거래 협약식

2016

용인 구시가지 지역 성남 용인 한살림으로 이관 한살림 여주매장 개설, 한살림 사무실 여주로 이전, 이천 회원 모임방 개설

한살림 법인 창립 준비위원회 구성

한살림여주이천광주생활협동조합 법인창립 총회 개최

생활협동조합법인으로 사업전환 개시 한살림금당리 공동체 여주푸른영농조합 설립 한살림어린이농사학교 시작 생명학교위원회 구성 광주태전동 작은도서실 두꺼비네집 설립 지원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주식회사 설립과 한살림 농장부지 매입 양평지부 지부위원회 구성

한살림농장 준공

1

4

2014

여주지역 어린이날 행사 꾸러기 한마당 공동 참여

양평매장 개설

7

2

2014

한살림 경기서남부

3

11

2012

정월대보름 행사

11

겨울생명학교

5

네팔 마하락시미학교 지진피해 복구 지원 모금 3,300,680원 모금 전달

기초조직 운영규정 승인(햇살 마을, 운영규정 제정)

한살림 이천매장 개설

9

1

조합원활동실 재편

조합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방학특강

광주지역 사업 개시

5

12

배송센터 확정이전 경기남부물류센터로 정비

6

12

광주 퇴촌매장 개설

5

가평지역 지역공급 개시

3 한살림여주이천 사업 개시(생산자회원 5명, 소비자 회원100명, 출자금 3,035,000원)

시흥매장 개설

한살림 설명회 개최(여주 군민회관)

11

2011

2016

수원시 권선매장 개설, 활동가 제안제도 실시

2

2009 2010

5

|

2002

안양지부 창립, 2012년 사업계획 수립시 조합원 제안 공모

광주매장 이전 개설

2

한살림 경남

8

10 11 12 1 2 6

10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출자 (생산안정기금 1천만 원) GMO콩 위해성을 알리는 재래식된장 담그기 2016년 정월대보름 행사 (파주 천지보은공동체) 2015 한살림 단오잔치 한마당 (여주금당리공동체) 동탄2신도시매장 개장

가칭 경남소비자협동조합 발기인 모임

1987

2

제1차 정기총회(초대 이사장 신석규)

8 3

1988

12

1990

3

1991

296

2015 활동계획을 위한 구성원 워크숍

7

이천 송정매장 개설

DMZ평화농장 출자 (생산안정기금 5천만 원 집행)

1986

2

연혁

2015

먹을거리 안내자 심화과정 진행, 안산시 조합원모임방 개설

1

조직

9

관련

한살림연합 가입

4

아산 생산지피해 성금전달, 활동가순환제 시행, 지역활성화기금사업 시작

|회 원 생 협

2015

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경남소비자협동조합 창립총회

경제기획원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 점포 개설(마산 남성동) 진해소비자협동조합 독립 영남권생산자협의회 구성 제4차 정기총회, 명칭 변경(경남소비자협동조합→경남한살림협동조합)

297


1992

1993 1995

1997 1999

3

12 12 5 8 6 6

10

7

2000 2001 2002

2009 2011 2012

7

10 6 2

12 2 4 4 1 8

11

2013

2014

2015 2016

10 2 3 4 5 6

월영매장 개장(마산시 자산동에서 시작)

대방매장 개장

생협특별법에 의해 법인 설립

12

생산자와의 대화

상주모임방 개소식

7

경남한살림 홈페이지 개설

제15차 정기총회. 명칭 변경(경남한살림→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주)한살림사업연합 주주 참여

2013

산청군 차황면 쌀생산지마을 ‘생태지정마을로 지정’(실매점남마을)

2014

물류센터 및 사무실 공간 건축준공 및 입주(건평 603㎡–255평)

2016

삼계매장 개장

산청군 차황쌀생산지 ‘친환경마을선포식’에서 소비자상 수여 제19차 정기총회 농림부, 환경부 공동주최 친환경농업 소비자단체 우수상 수여 제20차 정기총회 산청군연합회 창립 및 신규생산자 교육(산청) 조합원자주모임 공모사업 실시 3기 청소년생명학교(동학기행) 자동결제 시스템(CMS) 도입 한살림경남 가을걷이잔치한마당(장유스포츠센터)

한살림 고양파주

5

9 6 7

2003

3 6 1 2 3

한살림경남 다음카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개설

밀양 살림밥차 운영(매월 2회 운영)

진주조합원활동실 개소

재사용빈병 수거 출자금 50원 적립 자생 GM작물 조사활동–창녕유채단지 주변 2015 한살림 단오잔치한마당 (산청연합회 점남마을금포리숲)

30주년기념 무위당 장일순 서화전

4

2005

4

2006

2007

6 4 5 6 9

5

사단법인 한살림과 간담회

298

4

영주안동지역 ‘식품안전공부모임’에서 한살림모임 제안

5

10

공급개시(청주 조합)

상주 어린이 큰잔치

6

2008

한살림 상주모임 결성

4

2004

거제매장 개장

상주매장 개장 영주매장 개장 물품위원회 운영 (가공품위원회, 농산물위원회 통합) 조직활성화 워크숍 진행 2015 한살림 단오잔치 한마당 (경북동북부·경북상주) 한살림경북북부 공급센터 별도 운영

고봉산 생태기행·고봉산 살리기 운동 참여

2010

6

안동 옥동매장 개장

5

전주지부 창립총회

11

9

한살림경북북부 준비모임으로 전환 합의

6

한살림경북북부(명칭 변경) 재논의, 사전모임

한살림고양지부 창립 및 일산매장 개장

30주년 생명포럼 및 잔치 ‘모심’

9

4

한살림안동상주 준비모임 결성식

5

2002

5

영주안동 생산지 견학 (상주 햇살아래)

1999

9

10

30주년기념좌담회

2009

9

매장에서 수행하던 가택공급 본부물류센터로 전환

11

2012

창원시 환경교육센터(남양동 개나리4차아파트 내)위탁관리 운영

GMO 반대기자회견 및 청원엽서 전달

9

2011

양덕매장 위탁관리매장으로 개장

한살림 경북북부

5

2009

1 6

11 4 6

한살림 고양지역 분화를 위한 출자금 증자운동 시작

세계환경의 날 ‘고양의제 21’이 제정한 환경대상 수상 한살림고양 창립총회 개최 고양시 시민단체 연대회의 가입 고양시(일산구, 덕양구), 파주시 사업 개시 물품대금 자동이체 의무화 실시 고양급식연대 구성(16개 시민단체 참가) 사무국 및 공동대표 맡음 고양지역 생협들과 고양시 쌀연구회와 무농약쌀 직거래 배송센타 개소식(일산구 성석동) ‘생명살림 벼농사 주말농장’을 파주 ‘천지보은공동체’와 함께 진행 ‘이웃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장터 개최 고양지역 생협협의회 발족식 마두매장 개설 파주 무농약쌀 공급(두레생협, 민우회 공동 진행) 생산지일손돕기 생명봉사모임 파주 봉사활동 파주 일부지역 주 2회 공급 시작 쌀 캠페인 실시(햅쌀 20kg 특별공급 및 쌀 이용촉진을 위한 홍보) 덕양지역모임방 ‘햇살터’ 열림식 덕양, 파주, 일산 지역총회 개최 일산 산들매장 오픈 생명평화 탁발 순례 참가 지역 김장 나눔 행사(300포기) 고양파주 주관 수요집회 진행 파주 교하매장 오픈

299

|

2007

6

통합논의 및 향후 일정 논의

반송매장 개장

8

연혁

2006

4

한살림 물품 나눔(제천매장에서 구입)

조직

2

지역 모임 통합으로 인한 경북한살림의 창립 제안

매장사업 시작(성원매장 개장)

7

관련

6

2004

6

쌀기초농산물 수입개방저지를 위한 마창지역대책위 활동

|회 원 생 협

한살림 초청강연으로 한살림 영주안동 모임 시작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경남도지부 결성준비위 구성

6

진해소비자협동조합 합병인수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010

10

주 2회 지역으로 확대

12

1만 세대 기념 및 2012년 비전 선언을 위한 가족음악회

11 3

마두매장 확장 개장

‘조합원 활동과 노동’에 대한 논의와 ‘순환제도’ 시행

제1호 워커즈 ‘나누美’ 모의사업 시작

7

11

4

9

10

4

2011

1

2012 2013

한살림고양파주 식생활교육네트워크 설립 일산 지역모임 창립

식사매장 개장

2015

한살림고양파주 뉴스레터 ‘햇살과 바람’ 창간 일산 모임방 ‘그루터기’, 워커즈 ‘꿈마네’ 열림식

주엽매장 내 즉석베이커리 ‘빵이야기’ 열림식

3 4 9 6

12 5 8 1 7

제주 강정마을 방문 및 성금 전달

북구매장 일곡동으로 확장 이전 금호동 서구매장 폐쇄 무위당 장일순 선생 수묵전 개최 풍암매장 개설 상무매장 개설 조합원활동실 개설 수완매장 개장 봉선매장 개장 한살림교육문화센터 개소 세월호 천일순례 동구매장 개장 세월호 시민상주모임에 한살림생명밥차 실시

2

전남권역협의회 2016 정월대보름 행사 (담양 대숲공동체)

4

세월호 천일순례(매달 네 번째 수요일) 2016년 한살림 삼짇날 풍년기원한마당

홍천 골프장 건립반대 생명버스 참가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 창립

공급사업팀 지역담당자제도 시작

생산자와 소비자 한마당 개최 (전남 담양 추성경기장)

운정매장 개장

2016 한살림 단오잔치한마당 전북권역(정읍한밝음공동체)

고양파주지역 생협 한마당(고양파주생협협의회 주최)

2013

2014

6

10 11 5 6 7 6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출자운동 전개 (209명, 97,100천원) 1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당 덕양매장 이전 및 확장 개장, 즉석베이커리 ‘빵이야기’ 오픈 탄현매장 개장 임진강지키기 파주시민대책위 참여 및 서명운동 진행

마두매장 확장 이전 및 복합화(신선육, 즉석베이커리)

한살림 DMZ 평화농장 창립 총회 및 조합원 출자 운동(9월~10월)

2015

2016

8 9 9

12 4 5 6

1987 1988 1995

2004

2

2005

2006

자주관리매장 삼송매장 개장

광주한살림 유기농직거래 활동 중단

7 3 2 4 4

2

한살림대구생활소비자협동조합 발기인 총회

한살림대구생활협동조합 창립준비 위원회

1991 1994

9

3

한살림 대구

한살림대구 준비모임 결성

쌀 책임소비를 다짐하는 ‘쌀의 날’ 진행

아빠요리교실

광주한살림모임 시작, 유기농산물 직거래 시작

광주한살림 유기농직거래 활동 시작 광주한살림생협 준비모임 결성 사단법인 이사회에서 광주한살림생협 설립 인준 한살림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제2차 정기총회 개최

학교급식 공급 시작

300

4

12

사단법인 한살림 단체 회원 가입

7

사단법인 공생농두레 농수산부 인가

4

1999

12

2002

10

2000 2003 2007 2008

1

12 10 6 1

10

9

2009 2010

2011

한살림 공부와 활동 교실 상설

2

11

1996

(제1기 임의협동조합시기) 한살림대구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1 이사회 결의(사단법인 전환, (가칭)사단법인 환경공생농업두레 정관 기초 소위원회 구성)

1995

매곡동에 북구매장 겸 사무실 이전

한살림 30주년 행사, 메뚜기잡기 체험행사(영광)

1

2016 한살림 단오잔치한마당

10

1990

주엽매장 재개장(즉석빵, 신선육 코너 신설)

광주한살림공동체운동 준비

11

세월호 유족에게 쌀 2,000kg 전달

8

2003

일산동구 ‘마두모임방’ 열림식

6

|

5

연혁

조직

2016

관련

2012

8

11

3

2009

일곡동에 사무실 개소식

|회 원 생 협

2

주 2회 공급지역 확대 시행

2011

한살림 광주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토론회 및 서명운동 전개

2007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 3 6 8 3

(제2기 사단법인공생농두레시기) 사단법인 공생농두레 창립총회

두레농지 약 8천여 평 구입 두레농지 법인 소유화를 위한 농업회사법인 공생농두레유한회사 설립 수돗물 불소화 반대 대구시민연대 참여 유전자조작식품 반대 서명운동(560명 서명) ‘우리쌀지키기 대구시민학교’ 결성에 참여 대구학교급식조례제정을 위한 서명운동(818명 서명) 농업회사법인에서 개인사업자 ‘한살림’으로 명의 변경 한살림사업연합으로부터 물품 받음 한살림대구 시지신매매장 개장 한살림대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성원 미달로 유회) 구미지역 격주 화요일에 물품 직접 공급 시작 창립총회 재개최(한살림대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설립) 한살림대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설립 인가 한살림대구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사업자등록 영주·안동 지역 물품 직접 공급 시작(북부한살림 출범을 위한 지원사업)

301


2012 2013

2014

2015

4 7 8

11 5 6 8 4

2

제 13차 정기대의원 총회

공주매장 개장

구미지역 매주 물품 직접 공급

4

한축회 볏짚사주기운동 기금전달

앞산매장 개설

포항·경주 지역 직접 공급 시작

김천지역 매주 수요일에 물품 직접 공급 시작

경주매장 개설

협동조합 엄마꿈 설립총회

포항양덕매장 개설

월성매장 개설

가오매장 신설

한축회 화재피해 생산자 돕기 일일주점

2008

1

2007 2009 2010

6 4 1 3

한살림대전 창립총회

신성매장 이전 노은매장 신설 태평매장 신설

한살림 부산

월평매장 이전

2011

2012

4

10 12 3 4 5 6

11

3

2013

1 5 7 9

제 9회 한살림대전 가을걷이(유성로컬푸드페스티벌 공동)

1990

5

‘한살림 공부모임’ 발족

7

‘부산한살림 공동체’(가칭) 개소식

1993

5

‘부산한살림 공동체’(가칭) 창립준비위원회 발족

관평매장 신설

‘부산한살림 공동체’ 창립총회

월평매장 일요일 운영 시작 및 전 매장 토요일(~6시) 연장운영 어린이집 급식단체 매일공급 실시

계룡지역 주2회 공급 시작 노은매장 새단장

1995 1997

부여매장 신설 10주년 기념 생명운동회 10주년 기념 행사, 살림꾼 송년회 한미FTA 노은역 촛불문화제 참가 강원도 홍천 골프장건설 반대 생명버스 참여 관저매장 개장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하지문화제 진행(관저매장 앞) 대전충남로컬푸드축제 ‘7회 한살림가을걷이한마당’ 개최(충남대 농대) 밥상살림위원회 어린이 특강 <내 손으로 만드는 별미간식> 진행 한축회 자매결연식

1998 2000

한축회 볏짚사주기 운동 및 1차 모금액 전달식·교류회 가까이愛 물류센터 준공식

가까이愛 생명문화센터 개소식 사회적경제단체 교류 및 협약식

302

11 2

10 3

11 4

12

7

2001

2

2002

11

2006

2

2004

2007

한살림 프리마켓(대전시청)

12

11

노은매장 확장 재개장

‘부산한살림 공동체’(가칭) 물품공급활동 시작

친환경 직거래장터(9.28~11.30)

10

핵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위원회 설립·소통기구 한사랑 운영

10

6

태안기름제거 봉사활동(생협네트워크)

사회복지자원봉사 관리센터 지정

8

충남남부 지부 신설

물품이용금액 3% 의무증자제도 도입

도농교류체험단 활동 시작(구량천 직거래, 주말농사, 벼농사체험)

10

관저매장 신선육 코너 신설

2016

신성점 개소

4

2008

2009

10 6 2

11 12 2 4 9 2 4

<한살림 순두부 건강식당> 개원 <제1기 공생농두레수업>을 대구한살림, 녹색평론과 공동주최(24명) 북녘동포돕기 성금 전달 제1기 부산지역생명운동 워크샵 개최(120명 참가) 한살림부산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부산한살림 5주년 맞이 생산자·소비자 만남의 날(100여 명) 공생농두레수업을 대구한살림,녹평과 공동주최(25명) 생산자·소비자 만남의 날 공생농두레수업 법인 1차 정기총회 제1기 부산귀농학교 어린이 생명학교(방주공동체-30명) 제1기 부산귀농학교 생산자·소비자 만남의 날 43명 참석 한살림 알뜰장터 (당감동 백양가족공원) 해남 정월대보름 밥상순례 시작 출자금 의무 증자 제도 시행 쌀 20kg 의무 소비제 도입 생산자적립금 조성 시작 홈페이지와 장보기 누리집 개통 한살림부산생활협동조합 8차 정기 대의원 총회 : 미이용 조합원 정리 결의 CMS 제도 도입 시행 조직위원회 활동 시작 한살림부산생활협동조합 9차 정기 대의원 총회, 부산한살림 생산자모임 구성 일손돕기 모임 ‘꽃보다 이모’ 결성

303

|

11

9

가까이愛 생산자 초청 만찬 ‘끼리끼리’

연혁

2005

1

8

조직

11

2003

7

관련

6

다른경제학습동아리 나눔장터 가까이愛

한살림대전 준비모임 결성

12

세월호 유가족 순례 참여, 탈핵순례단 참여

2002

5

탄방매장 개장

태전·구미인동매장 개설

대전점 개소

2001

8

1998 1999

2015

범물매장 개설

6

한살림 대전

2

2014

영주·안동 지역 북부한살림의 독립으로 공급 중단

|회 원 생 협

2016

11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010

11

2012

3

2011 2013

3 3

10 11

2014

6

생산지 송아지 보내기 출자사업 마무리(소 나누는 날 행사)

11

5

2007

4

성남지부 조직분화(한살림성남용인생협 창립) 북부지부 창립 조합원맞이의 달 행사

제1기 부산한살림 식생활교육 강사양성 기초과정

부천매장 개장

제1회 한살림 어른생명학교

신사매장 개장

무위당 장일순의 삶과 글그림전 부산전시회

평화의 다리 교류회

제15회 생산자 소비자 만남의 날: 밥 콘서트-20주년 기념식과 함께

환자복지센터와 한살림먹을거리 강좌 공동진행

부산한살림 20년 길찾기(부산한살림 20년사) 출판 기념회

생명평화축제 참가

1기 꾸러미 사업진행

해운대매장 개소

2014년 활동공간 ‘결’ 개소

2

제2차 부산한살림 샛별찾기 워크샾

10 11 12

생산자·소비자 도농교류 한마당 경기남부지부 분화(한살림과천과 통합하여 한살림경기남부 창립) 개포매장 개장

2008

1

부산한살림 생산자모임 제7차 정기총회

3

한살림부산생활협동조합 15차 정기 대의원 총회

4

제3회 한살림 어른 봄생명학교(홍천, 원주)

7

유기농너머 ‘햇살담은 배지킴이단’ 65구좌 48명

제10회 한살림 여름청소년생명학교

제16회 한살림 여름어린이생명학교

람사르총회 참석(논살림위원회)

학교급식 개악 반대 거리 서명운동

10

2004

1

8 9

10 12

북동지부, 남서지부 창립 방배매장 개장 신정매장 개장 마포매장 개장 햇빛발전소 건립모금으로 설비 완공 복지연구팀 연구자료 발간

구리매장, 신천매장 개장

북한 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전개(1차)

2009

1

정월대보름맞이 생산지방문

손모내기 생산지방문

3

지역밀착형 공급센터 개소

단오잔치한마당 개최

금호매장 개장

성남(야탑)매장 개장

‘우리 쌀을 지킵시다!’ 홍보 캠페인 실시(서명운동·차량행진)

동대문중랑지부 창립

돈암매장, 등촌매장 개장

착한밥상 맛깔손(워커즈콜렉티브) 개장

홈페이지 모임방 신설

이촌매장 개장

철산매장 개장

광명지역아동센터 개원

미아매장 개장

용산지역아동센터 개원

군포지부 창립

봉천매장 개장

행복한 밥상(워커즈콜렉티브) 개장

과천지부 분화(한살림과천생협 창립)

제2회 한살림 어린이 백일장 행사(총 참가작 131편)

영통매장 개장

2005

11

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발기인회

6

본부사무실 이전(양재동→장충동)

2 5 6 9

10 11 4 5 8

11 12

2006

2

5

4 7 8

10

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2004 겨울생명학교 개최

강북지부 창립 평화인권학습회 진행(2월~11월)

2010

2

4 5 6 7

8 9

11 3 4

재사용병운동 확대 진행 동부지부 창립 문래매장 개장

의정부매장 개장 서부지부, 중서지부 창립 남부지부 창립

일원매장 개장

하계매장개장 암사매장 개장 가양매장 개장

햇살모임워크숍 개최

한살림서울 조합원 10만명 맞이 걷기행사

성산매장 개장

요리학교 개장

수입쌀 반대 캠페인 및 한미FTA학습회

방학매장 개장

조합원자주활동공모사업 추진

상도매장, 길음매장 개장

생명평화환경농업 대축제

304

6 7 9

자양매장, 역삼매장 개장

305

|

2003

2

연혁

조직

6

제11회 한살림 겨울어린이 생명학교

관련

1

7

2015

한살림 서울

주사무실 및 물류센터 두구동으로 신축 이전

|회 원 생 협

11

구서매장 조합원 활동 공간 ‘공간 오래’ 개소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10

7

구월매장 개장

제1회 조합원요리경연대회

한살림아이 방문 돌봄사업 시작

아프리카 텃밭 후원 모금 운동

우리씨앗농장 운영기금 마련 조합원 모금

구월공급센터 개소

‘한살림 첫마음’ 책 출간 및 출간기념 ‘한살림 첫마음의 밤’ 진행

2001

지역모임과 행사 참여 조합원을 중심 지부창립 운영위원 선출

11 12

신촌어린이집 개원

반포매장 개장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재해지원기금 모금운동(3천1백만원 모금)

2011

매장 6개소 개장-상계, 구파발, 오목교, 소하, 하남, 송파

매장 내 베이커리 사업(가락, 철산, 중계)

조합원 참여 한살림서울 지역물품 공급

3 6

11 12

1

5

3 6 7

(주)한살림학교급식 폐업 및 희망밥상 지점 개업 지역살림 시범사업체 아이사랑생명학교 개원 식생활교육센터 지정 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 모금 밀양 송전탑 건설반대 지원 모금 및 연대행사 진행 자주관리매장 시범운영(5개 매장) 경인지부 창립 세월호 관련 한살림서울 입장표명과 특별법제정 서명 운동 진행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나비기금 모금 은평지구 성북지구 설립

시립 신촌어린이집 재위탁

제1기 살림학교 진행

2015

8

12 1 2

공급업무위탁 살림나르미협동조합 창립 지원 한살림서울 살림나르미협동조합 조합원가입 및 출자 식생활교육센터 운영규정 개정과 센터장 선임

식생활교육센터 지점설립

급식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

노후 원전폐쇄 및 일본산 수산물 수입반대 캠페인 ‘한살림 엄마가 간다’

부천지구 설립

8 3

11

2004

8

10

8

2005

4

12

11

2006 2007 2008

5 5 9

12

5

2009 2010

4 4

11

9

2011

5

지부 창립준비 홍보장터 개최 분당과 수지 조합원 중심의 분당지부 창립 교육분과 주최로 별자리 캠프 진행 정자동 아이나무 유치원에서 ‘건강한 아이, 건강한 세상’ 워크숍 진행 성남사회단체 연대 ‘학교급식 개선과 조례제정을 위한 성남운동본부’ 발족 경기도 학교급식 조례제정을 위해 길거리 서명 시작 지부활동가들과 함께 제1회 지부활동가 만남의 날을 가짐 저소득층 방과후 학교인 푸른학교에 매달 쌀 지원 시작 테마 생산지 방문 기획-생명의 쌀농사 연 5회 진행 방학프로그램 <어린이 요리교실> 4회 진행 ‘우수농산물 지원을 위한 시범학교’예산이 성남시 의회에서 통과됨 성남시 우수농산물 지원 시범학교(19개교) 시작 한살림성남용인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신갈매장 개장 한살림 홍천 햇빛발전소 준공 한살림이 전하는 빵이야기 개장 서현매장 개장 김밥이야기 개장 판교매장 개장 신봉매장 개장 서현매장 이전 개장, 동백매장 개장 국산사료 한우 입식운동 시작(제주 한울공동체) 구미매장 개장

2012

2

네팔 지진피해 돕기 모금

한살림 청년살림학교 진행

7

69개 매장 일요일매장 개장, 3개 매장은 개장시간 연장

구로지구 설립

주무공급 전 지역 주2회 공급시행(일부지역 제외)

송파지구 설립

12

국산사료한우키우기운동 기금 전달식(총 15두, 346명, 출자 5,250만 원)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출자 참여(149명, 1억 5,570만 원)

4

3 4 5 7 9

10 11

대의원 보궐 선출 및 정책설명회

2013

4 9

10 11

3

자주관리매장 확대, 일협동조합매장을 매장정책으로 결정

한살림서울 살림학교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신축지원 추가모금 진행

반GMO 조례제정 청원엽서 캠페인 및 서명운동

제3세계 민중연대교류기금을 위한 마스호바도 설탕 공급

12

2016

4 6

306

5 6 8

(주)살림세상 김밥이야기 및 빵이야기 폐점 죽전보정매장 개장 강원도 골프장 난개발 반대를 위한 모금운동 진행 매장 조합원 모임(죽전보정·야탑매장) 시작 3만 조합원맞이 기념 비전선포식 및 가을걷이 한마당 개최 동판교백현매장 개장

우리마을 함께 만들기(마을모임 활성화 공모전) 활동 시작 상현매장 개장, 사회적기업 물품판매장 ‘스토어 36.5’ 도입 고리 노후 원전 폐쇄를 위한 탈핵희망버스 진행 야탑매장, 사회적기업 물품판매장 ‘스토어 36.5’ 도입 GMO 완전표시제 입법화를 위한 서명운동 전개, 2,313명 서명 성남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에 출자

307

|

2014

2013 Asia Gusto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참여

2003

3

연혁

1

서울시 협동조합 상담센터 위탁운영

12

지역 소식지와 출자금 증자 안내문 발행

조직

11

‘2012년 협동조합의 해’ 협동조합 주간행사 참여(홍보부스)

2002

12

관련

7

8차∼9차 생명버스 참여(강원도 골프장 건설 반대)

2

2013

5

한살림 성남용인

|회 원 생 협

2012

6

12

경인지부 인천북부지구 창립대회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11

국산사료한우키우기운동 기금 전달식(총 13두, 345명 4,510만 원)

12

한중FTA 협상 중단을 위한 서명운동 전개(2914명 서명)

밀양 크리스마스 성금과 물품 전달 및 독립형 햇빛발전소 1기 지원

2014

1 3 4

2011년 국산사료한우키우기운동 출자자 59명에게 한우선물세트 공급

2009

2010

성남지부 창립 및 용인지부 창립

식생활교육성남네트워크 창립총회 참여

총 24곳 선출회의를 통해 대의원 100명 선출(성남 53명, 용인 47명)

11

성남지부, 용인지부 지부운영위원회 시작

한살림·엠네스트 농,축산 이주노동자의 인권 개선 캠페인

12 2 5

2011

서현매장 ‘한살림떡’ 개장

성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참여

흥덕매장 자주관리매장으로 개장

8 9

11 12

2016

1 7

용인지부 ‘밥데이’ 행사 및 지역단체에 쌀 기부

전 지역 주 2회 공급 확대

‘한살림 논 지키기’ 조합원 출자운동(10~12월), 총 6,600만원 출자

소식지 <좀쌀 세알> 개편

정자매장 20주년 행사

매장 배송 시범사업 실시(신봉·구미매장)

한살림성남용인 10주년 조합원 떡나눔 행사

12

1997~1999 2002 2003

1

3

2

용인지부 총회

2014

‘조합원 일공동체 만들기’ 시범사업 진행

매장 토요일 운영시간 8시로 확대

10

일요일 개장 실시(16개 전 매장 )

8

2013

금곡매장 개장

2015 2016

농지살림운동 시작

부산한살림 통해 월1회 물품 공급 시작. 조합원 확대로 주1회 공급 울산한살림을 준비하는 모임, 12월 부산한살림에서 분리 결정 ‘울산한살림준비위원회’ 구성 (사)한살림 운영위원회 ‘울산한살림공동체(준)’ 승인 ‘울산한살림(준)’개소식. 마을모임 4곳, 동아리모임 4개로 조직활동 시작

308

한살림 원주

7

11 12 3

5

용인 마을협동조합 마을커뮤니티 공간 출자

7

2

10

11

6

6

2012

식생활교육센터 설립 승인

2

3 9

10 11 1 2

10 11 1 8 9

10 11 7 8 9

남창, 온산 마을모임 시작 제1회 ‘씨나락 학교’ 시작 울산한살림공동체 제1회 총회 개최함 제2회 ‘숲 생명학교’ 개최 장담기 행사를 통해 ‘종자장 계’ 결성 ‘한살림울산생활협동조합’ 법인 창립총회 개최 연대사업 ‘학교급식비전액식재료비 사용을 위한 20만 서명운동’ 시작 ‘종자장 계’ 장담기행사 진행 4대강 저지를 위한 낙동강 답사 ‘먹을거리 안내자교육’ 개최(총4회) ‘조합원 강연회’ 개최(자연치유와 성찰, 임동규선생님) 제5회 ‘숲 생명학교’ 개최(울산 웅촌, 부산 아홉산) ‘안전한 먹거리 안내자교육(초급과정)’ 개최(총6회) 굴화매장 개장 ‘안전한 먹거리 안내자교육(중급, 심화과정)’ 진행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 먹을거리 교육진행(자람터, 동대초, 북구청 등) 북구청 로컬푸드 박람회, 식생활교육체험부스 운영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 가래떡데이 행사 진행 주2회 공급 시작 ‘종자장계’ 장 담기 진행 한살림연합식생활교육센터의 안전한먹을거리 강사양성과정 진행(~11월)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의 아침밥먹기캠페인, 가래떡데이 행사 참여 경주지역 공급 시작(매주 화요일) 10주년 조합원 강연회(아토피 집에서 치료하자-김효진) 10주년 신기한장터(옥동매장) 10주년 기념행사&조합원강연회,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의 아침밥먹기캠페인 참여 탈핵학교 한살림어린이학교 조합원 재능나눔 강좌 시작

1985

5

발기인 대회(가칭 원주소비자협동조합 발족. 발기인 대표 박재일)

1987

1

사무실 이전 및 참기름, 들기름 공장축성식(가톨릭센타에서 개운동으로)

1990 1991 1992

6 2 6 3

창립총회

제5차 정기총회. 명칭 변경(원주한살림으로 ‘한살림’ 명칭 추가) 두부공장 준공식 중앙매장 개장

309

|

3

제1회 ‘숲 생명학교’ 시작

연혁

용인지부 창립과 함께 홍천 두미반곡공동체와 자매결연

7

12

제1회 ‘신기한 장터’ 개최

조직

5

‘영남권 한살림 단오제’ 개최

관련

용인시 협동조합협의회 창립총회 참여

2008

3

‘합천대목마을 자연농업작목반 축제’ 공동 개최

2015

한살림 울산

성남활동방 열림식

10

용인 기흥활동방에서 ‘촛불 켜는 밤’ 진행

2007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 및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전개

성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사회적경제한마당’ 참여

9

6

8

5

제1회 ‘생산자 소비자 만남의 날’ 행사

|회 원 생 협

7

장 담그기 행사 개최

한살림성남용인 독자 공급센터 광주시 오포읍 개소

복합매장인 수내매장 개장

6

1

12

울산한살림 매장활동 시작

우리 마을 함께 만들기(성남·용인 각 5곳 마을모임) 활동 시작

동천매장 개장

5

2006

2011년 국산사료한우키우기운동 출자자 208명에게 한우선물세트 공급

5

2004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1994 1996

4

제1회 조합원 농사체험 농장 개장

5

단계매장 개장

6 4

1997

11

11

1999

2002

10 12 6

11

2004

5

2010

2011

11 6 7 7 3 6

10 12 10 2 3 6

2012

6

6

2013

2014 2015

12 2 8 9

11

11

2016

한살림 전남남부

5

6

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만들기 시작(원주시 보조) 생협법에 의한 재창립총회(이사장 이긍래 선출)

원주지역 한살림생산자협의회 결성

생협법에 의한 법인설립 인가(강원도 인가 제1호)

한살림 전국물류사업연합과의 물류연합 개시

원주지역 협동조합들과 연대하여 ‘원주협동조합운동협의회’ 결성

춘천매장 개장

춘천매장 폐장

단계, 무실 햇살모임 시작

단계매장 사랑방 개소식 및 GMO FREE ZONE 선포식 개최

8

10 11 12 12 2 4 7 9

10 12 1

한살림 여수·광양 창립총회 순천지역에 직접배송실시 임시물류센터 마련(생협 유기농장) 제2회 친환경농업 세미나 개최 홈페이지 가동 생산자조합 결성(8농가) 생산자(부부) 연수회(15명-9농가 참여) 매장과 물류센터 분리 운영 생협설립준비위원회, 생협전국연합회에서 제시한 표준정관 실정에 맞게 수정 목포매장 개설(하당지구) 여수지역 무농약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가칭)한살림여수·광양(순천.목포)생활협동조합 정관안 검토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의거 법인사업자로 출범

여수매장 개설

농업회사법인 살림농산(주) 발기인 총회(기름가공사업 분리법인화)

제3차 정기총회(법인 총회로 출범)

한살림원주 창립 23주년 기념 강좌 개최

한살림여수·광양(순천·목포)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안전한 먹을거리 안내자 과정 기초, 심화 교육 개최

순천매장 개설

조합원활동실 母月山 개소식

조합 창립 25주년 기념식, 토론회 및 조합원 체육대회

2009

원주·오사카 생활협동조합교류 10주년 행사 및 나고야 생물다양성대회 참가

2010

조합원 송년회 날-한접시 음식 나누기 행사 공정무역 관련 토론회 개최.

원주지역 자립경제를 위한 심포지움 개최(한라대)

조합 창립 27주년 조합원 행사-강좌, 생명버스 진행

12 11 9 3

8

2016

조합 창립 26주년 조합원 행사

10

12

2013

춘천매장 개장

2

2011

조합 제26차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3 4 2

06

조합원 1,000명 돌파. 가족캠프(41명 참여) 우리원 여수매장 개인매장에서 직영매장으로 전환 소호매장 개장 산정 개인매장 폐쇄 및 목포매장 개장 제 7차 대의원총회 한살림 여수·목포에서 한살림전남남부로 명칭 변경 2013년 풍년 기원 생산자, 소비자 소통과 나눔의 한마당 잔치 2016 정월대보름 행사 전남권역협의회 담양 대숲공동체 2016 한살림 단오잔치 한마당 전북권역(정읍한밝음공동체)

인문학강좌 개최

12

여수·목포 새내기조합원 모임

춘천살림학교 개최

여수·순천·목포지역 김장나눔 행사

2002

10

여성생산자와 함께하는 송년회 개최 조합 제29차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창립30주년 기념 포럼 창립30주년 기념 조합원 이야기마당 창립30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회. 무위당 서화전(~22일) 한살림원주 창립기념 대중강좌 춘천지역 분화 완료

한살림 전북

2003

8

생협유기농장 시작

YWCA 생활협동조합으로 출범

한울타리공동체와 손잡고 광양지역에 공급 시작

310

2 4

11

7

2004

1997

11

2004

2007년 두 번째 차 없는 거리 행사

기독교문화센터에서 유기농산물 직거래 시작

1998

지역내 단체들과 연대하여 ‘무위당선생 10주기 추모행사’ 개최

5 8

2003

구곡함시방 매장 개장

1995 1996

2

순천을 비롯하여 전라도 지역에 택배 실시

|

2009

10

한살림과 손잡고 재출범

2002

본부매장 개장

1

2005

2006

4 8 1

10 3 4

연혁

2008

7

10

조직

7

2001

2000

명륜매장 개장

관련

2007

8

제1회 친환경농업 세미나 개최

2006

6

11

|회 원 생 협

2003

199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한살림운동 시작(생협 강좌) 정읍매장 개장 ‘정읍 지구의 날’ 행사 유기농산물 및 환경상품 바자회 정읍생명축제 생명문화교육연대와 함께 ‘정읍 지구의날’ 행사 진행 전주매장 개장 여름어린이곤충캠프 정읍전주한살림 총회 생명연대와 공동으로 생명축제 진행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한살림정읍전주 총회 지구의 날 행사

311


6

생명평화 탁발순례(정읍순례)

3

정읍전주한살림 총회

시민단체와 함께 정읍FTA진실학교 공동 진행

12

6

2007

2008

8

12 1 9 4 6 6

광주한살림과 함께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지 방문

태안 기름유출 제거 자원봉사

2010

‘전북생명평화설레임’과 함께 전북지역생명평화학교 공동진행(4강 개설) 호남권 안전한 먹거리 안내자 워크샵을 정읍 동이학교에서 진행

2011

정읍 로컬푸드 아카데미 강좌 진행 전주회원을 중심으로 구량천 양파일손돕기 참가 충주제천한살림과 지역간 교류마당 진행

서귀포마을모임 활동 시작

7 9 6

10 11

한살림생활학교 익산생활학교 진행(2회)

11

한살림전북 송년모임을 전주 농업인회관에서 진행(80명 참석)

9

2014

2016

10 12 5

11 6

지역 단체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전북 모임’ 조직 및 활동

지역별 생활학교 진행

5

11

2015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전주 여성일자리센터 전북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일손돕기

3 4

7 8

5

생태텃밭 ‘우영’ 개장

11

6

11

2006

3

2007

2008

12 6 7

11 12 1 8

10 11 12 2 5 7

동홍매장 개장 한울공동체와 국산사료 한우키우기 협약식 제주생태유아공동체와 업무협약 쇠고기·닭고기 지역물품 발굴 공급

일터살림협의회 구성

세월호 참사 대응 제주대책회의 결합

어린이집 제주시연합회 쌀지원사업 계약

5

운영위원 워크샵 실시

2005

노형 복합매장 재개장

9

이도매장 개장

(사)한살림과의 간담회(한살림제주 설립 필요성 공감)

연합물품 중 제주지역 생산품의 지역물류 전환 결의

2016 한살림 단오잔치한마당 전북권역(정읍한밝음공동체)

1 2

제주매장 소통카페 개장

정읍지역 대의원대회

2005

생태유아공동체 업무협약

2016

한살림제주 공개강좌 실시(한살림 박재일 회장) 첫 공급사업 실시

나눔의 김장 담그기 행사(흙살림제주도연합회, 북제주자활 공동주관)

화북·삼양 및 노형·외도 마을모임 시작

생명 쌀 전달식(북제주자활 후원기관 전달) 생산자와 소비자 만남의 장 마련 물품공급 1주년 기념사업(아파트단지 떡 나누기 행사) 제2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한살림제주 창립준비위원회 워크숍 실시, 제1차 발기인회의 개최 참외농가(송태문) 폐작 지원금 전달식 고구마 캐기 시작운영위원회를 한살림제주준비위원회로 확대 제주 수재의연금 전달식(제주도청 및 제주생산자회)

한살림 천안아산

8 9

동홍매장 개장 1주년 행사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 제주시청 조형물 앞 2016년 유기데이 맞이 Non-GMO 한살림 제주한마당 2016 한살림 여름생명학교 2016 강정평화대행진-평화야 고치글라 참여 반GMO 연대기구 출범

2003

한살림천안아산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인 등록(천안시 쌍용동 1643번지)

2004

만들기 소모임 시작

312

7

사회적경제한마당행사 참여

푸른들영농조합에서 지역공급 시작

2002

연동신시가지에 한살림제주 매장(노형동소재) 개장

4

세월호 추모 범국민 촛불문화제와 추모공연

1998

제1차 창립준비위원회 개최

한살림제주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9

노형매장 일요개장

2005

11 6 8 1 5 9

10 1 2

한살림천안아산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서산지역 공급 시작 평택매장 개장 오산지역모임 시작 경기 화성지역 공급 시작 두정매장 개장, 요리소모임 등 소모임 시작 사무국 이전(두정동 792) 농업안정기금 마련, 출자금의무증자제 시행결의

313

|

4

2014

6

제주해군기지 건설논란에 따른 한살림제주생활협동조합의 입장 표명

연혁

2013

2013

5

조직

한살림청년아카데미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탐방

한살림제주 가족어울림한마당 개최

관련

한살림생활학교 정읍생활학교 진행(2회)

5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걷는 올레’ 개최

2012

노형동 벼룩시장 매월 1회 공동주관 바느질소모임 시작

금악마을모임 시작

7

12

매장개장 1주년 기념잔치

식생활교육제주네트워크 연대활동 시작

10

정읍산촌유학센터와 함께 한살림생명학교 진행

노형동 살림장터 공동주관 개최

한살림생활학교 전주생활학교 진행(4회)

7

법인사업 개시

친환경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제주연대 연대활동 시작

3

2011

7

‘스톤워크’ 반전평화순례팀 정읍 방문, 순례 참가

3

2012

한살림 제주

5

2009

제1회 어린이생명학교 ‘신촌에서 만나는 여름이야기’ 개최

|회 원 생 협

2010

2

8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006

2007

3

한살림천안아산 조합원 소식지 발행

5

아산매장 개장

4 10 4

11 12 2

4

2009

6

2012

8

6

11 4

농업안정기금 6,400만원 아산지역 덕암과 오암공동체 지원

동탄매장 개장

한살림천안아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당진매장 개장 지역자체물품 공급(거봉포도, 메추리알) 경기도 지역 분리

한살림 춘천

배송센터 개설 운영 세종시 아름매장 개장 충남북부권역 여성생산자 매장방문 도농교류 쌍용매장, 두정매장

청주한살림 준비위원회 구성

11

추수감사제 및 생명살림한마당

1992 1993

1994 1995 1997

1998 1999 2000

2001

2003 2006

10 3 6 4 5 6 7 6 1 1 3 5 6

12 9 2

무농약쌀, 토종란, 유정란 공급

자립하여 독립회계 체제로 전환 우리밀살리기 충북인 잔치마당 우리밀 밀밭 밟기(음성 대소) 율량동 판매장 개장

10 2

2015

11

12 2

한살림청주 20주년 기념 무위당 장일순 서화전 복대매장, 괴산매장 개장 상주지역 소비자, 생산자 경북북부 생협으로 이관 오송매장 개장 1만 조합원 맞이 축하 작은음악회 사업구역 변경에 따라 조치원지역 조합원 천안·아산 한살림으로 이관 충청권(대전,천안·아산,청주) 가을걷이한마당 볏짚 사주기 운동 실시 금천매장 생산자돕기 장터 꿈꾸는 책방과 함께하는 동·서양 고전읽기 인문학 강좌

2004

8

춘천매장 개장

2009

8

마을모임 시작

2006 2010 2011 2012

12

10

10

2016

향남매장 개장

9

2014

천안지역모임, 병점지역모임 시작

1989

03

2013

병점매장 개장

2016 한살림 단오잔치한마당, 아산연합회

1991

2012

아산지역모임 시작, 화성발안지역모임 시작

2

천안시친환경학교급식협의회 활동 시작

한살림 가족논학교 체험활동

1990

2011

천안지역 조합원들 전통 장담그기 모임 진행(아산 송악 평촌리)

6

한살림청주 20주년 기념식

2013

7 4 6 2 4 6

10 12

2014

2015

3 7

10 2

춘천매장 폐장

춘천지역 자치운영위원회 구성 춘천매장 개장

|

2016

1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건강먹거리안내자과정 개설

5

조합원 활동실 개소(청주시 상당구 수동)

춘천사회경제네트워크 가입 제1회 콩세알 나눔장터 개최(연 2회 개최) 춘천매장 1주년 행사 조합원 활동실 ‘떠들썩’ 오픈 아름다운 토요일(아름다운 가게와 공동개최, 연 1회) 한접시 송년회(연 1회 개최) 온라인 카페 ‘떠들썩’ 오픈 소모임 9개로 증가(요가, 바이올린, 사진, 공부) 춘천자치운영위원회에서 창립 결의 연탄배달 행사(춘천사회경제네트워크, 일촌공동체와 공동)

한살림원주 총회에 한살림춘천(가칭) 창립 계획 보고

개신 동부, 개신 서부, 금천, 가경매장 개설(4월~12월)

춘천자치운영위원회 창립준비위원회로 전환

주부모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모임’ 결성

농업회사법인 청주한살림 유한회사 창립

한살림춘천 창립설명회 개최

대전점 개장

한살림춘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무농약 쌀농사 오리넣기 행사

한살림 직매장 신성점 개장

충북 청원군 북이면 자체부지 마련 건물 신축(사무실 및 창고 이전) 창립 10주년 및 물류센타 준공 잔치–220명 참석

2016

본부 직영 분평매장 개장(이후 전체 매장 본부 직영화)

청주·서울 물류사업연대로 전환(광주물류센타에서 매일 전품목 운송)

한살림 대전 창립총회(한살림 청주에서 독립)

학교급식 조례제정 충북본부 참여(30여 개 시민 단체)

한살림청주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 총회

한살림 충북생산자연합회 창립

314

3 4

10 11 12 1 2 3 4 6

10 12

연혁

2014

8

2010

평택시 자연생태보전모임 행사에 참여

6

조직

2013

11

12

관련

10

2009

2008

아산 생산지와 함께 조합원 1년 농사체험 시작

지역생산자(미호천ㆍ초정 공동체)와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2010 2011

한살림 청주

9

3

|회 원 생 협

2008

2007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한살림춘천 소식지 발행(월 1회)

창립총회 무효 통보 창립총회 재개최 한살림춘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업자 등록 한살림원주로부터 조직 및 사업분리 후평동 제2매장 만들기를 위한 통합마을모임 콩세알 나눔장터 후평매장 개장 한살림춘천 창립기념 화재 피해 생산자를 돕기 위한 후원 밥집

315


2002

한살림 충주제천

2

충주지역 한살림모임 제안, 기본계획 논의

충주지역 물품 공급시작(4가구), 고전공부모임 시작

한살림충주 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시작

한살림충주(준) 독립운영 시작

7 8

첫번째 한살림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개최

7

10

2015

4 7

6

실무조직 개편(실무자, 활동가 통합) 적용 시작 협동조합아카데미 10주년기념 생명평화영화제 한살림충주제천 생일맞이 나눔장터, 조합원 만남의 날 행사 진행 ‘왁자지껄 모퉁이 장터’ 참여 운영시작

쌀지키기 100인 100일 걷기 참여

제천회원모임 시작 / 한살림충주제천 구성 제안

인문학 고전강좌 시작

한살림충주(준) 사무실 개소(충주시 칠금동 소재)

충북 북부권 식생활교육 안내자 양성과정

여중생 충주대책위 준비 및 결성 참여

2007 2008

2

11 3

12 9

10 5

10 2 3 5

11

2009

2

7

1

8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충주연대회의 참여 한살림충주제천(준) 총회·생협 발기인대회(제천 문화회관) 가을 김장걷이 행사 및 김장물품 자체 공급

1986

한살림충주제천 물품위원회 운영 시작 농업회생촉구 및 전용철 농민 추모연대기구 참여 사무실 및 충주매장 이전 개소(현 위치) 한미FTA 반대 충주대책위원회 참여 생명평화 탁발순례 위령제, 간담회, 대화모임 등 참여 및 진행 제2회 단양군 친환경 농산물 전시 및 직판행사 참여

한살림 연합

1987

1988

6

12 1 6 9 2 4

10

우리쌀 장학생 쌀 전달 시작(매 월 9가구) 지역물품간담회 ‘쌀농사 함께해요’의 부분 행사, ‘손모내기 함께해요’ 진행 ‘쌀농사 함께 해요’ 풀 뽑기 진행

한살림농산 설립(서울 동대문구 제기2동 1192번지) 소식지 ‘한살림을 시작하면서’ 첫 발행 제1회 한살림 가족들의 만남 공동체공급 시작 소비자협동조합 발기위원회 구성 한살림 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 창립총회

하백지화 연대기구 참여-남한강을 사랑하는 충주(삼도)사람들

물품위원회 분리운영 시작(농산물위원회, 가공품위원회)

월례강좌 ‘생산자와 함께-천규석’

광우병위험 소고기수입 반대 대책위 참여

지역협의회 구성

제천 먹을거리 안내자 양성과정 진행

제 1회 한살림 가족잔치

지역물품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시작

11

생산지 방문, 벼베기

한살림 생산자협의회 창립(회장 김영원)

1989

1

제천 활동실 운영 시작(활동가:김인덕)

한살림 어린이 먹을거리 배움터 진행

5

충주 활동실 운영 시작(활동가: 윤영애)

첫 단오절 마을잔치(현 단오잔치한마당)

충주 먹을거리안내자 양성과정 진행

임시 임원 실무자 연석회의, 한살림농산과 생협조직 분리 결정

무위당 서화전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2010 제철농산물꾸러미 공급

식생활교육 충북네트워크워크 창립에 참여

쌀값·유정란 가격결정회의

충주급식연대 조직개편 총회 참여

생산자 소비자 나눔잔치

2011 제철농산물꾸러미 공급

12

한살림모임 창립, [한살림선언] 발표

충주 식생활교육 안내자 양성과정 진행

한살림청주 창립

2

5 8

12

5

2010

2011

2012

2013

2014

4

12 4 5 6

12 10 11 5 7 1 4 5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모임(포럼) 시작(월례강좌 등 진행) 식품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시작

식생활교육충주네트워크 창립총회 참여 지역물품 로고 ‘가까이愛’ 디자인 적용 시작

1990

3 6

7 9

11

1

한살림 배움마당, 고교졸업예정자 강좌 2차 정기총회 2.5톤 냉장차 구입 관악지소 설립 (소장 김진숙)

공동체 대표모임

도쿄 생활클럽, 한살림 방문 3차 정기총회

김장김치 나누기(독거노인 30가구 지원)

원주소비자협동조합 5차 정기총회(원주한살림으로 명칭변경)

제철농산물꾸러미 공급

무크지 [한살림] 발간

‘화상경마장유치반대 충주시민연대’ 기구 참여

한살림대구생활소비자협동조합 창립총회

제천 활동운영위원회 운영시작(월례회의 진행)

소비자협동조합 법인 등록

한살림충주제천 10주년 기념행사 및 이야기 마당

단오잔치한마당

한살림충주제천 도시텃밭 ‘살림농장’ 개장

한살림원주, 두부공장 준공

316

4 5 6

317

|

10

충주매장 개장

2016

연혁

2

한살림충주제천(준)으로 확대 개편

조직

2006

1

관련

2005

12

9

2004

11

충주 활동운영위원회 구성, 운영 시작(월례회의 진행)

|회 원 생 협

2003

10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한살림강좌(기준성, 이상국)

경남한살림, 진해한살림 합병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한살림원주, 중앙매장 개장

한살림공동체 대표자연수회

지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한살림운동실천활동가 모임

한살림 가족잔치

과천지소, 청계산 눈썰매장 개발 반대 서명운동

도쿄 생활클럽 고노 에이지 이사장 초청 강연

강북지역 공급장 개설

경남 소비자협동조합 4차 정기총회(경남 한살림협동조합으로 명칭 변경)

이사회교육홍보위원회, 물품개발위원회, 제도연구위원회, 인사위원회 구성

생산자협의회 연수(자체기금 적립, 작물별 분과위원제도 등 결정)

단오잔치한마당

8 9

11 12

4 5

충북농촌개발회, 유정란 공급 시작

1991

1

2

과천지소 개소(운영위원장 정양숙)

4차 정기총회(소협 대의원 총회)

한살림 전국협의회 모임

한일 환경운동 민간단체 세미나 참석(서형숙)

활동가 연수회 <한살림 활동은 생명살림-장일순>

강원지역 생산자 연수

원불교 소태산 탄생 100주년기념 특별바자회 참여

우리밀잔치

한살림 전국협의회(1회 운영위원회)

일본 니가타 생협 초청, 일본 방문(장일순, 박재일 등 9명)

한살림 식품 가공공장 준공

한살림가족잔치를 장터로 개최

괴산 미생물연구회 창립

일본 니가타 생협 이사장 등 7명 한살림 방문

단오잔치한마당

생산자연수회(유기농 생산기술, 건강강좌)

우리밀살리기운동 발기인 대회

3 4

12 1

한살림모임 강좌 <협동의 세계관을 찾아서-이계천> 한살림 생산자, 소비자 만남의 날

지소를 본부로 통합 운영, 지소 매장 철수

한살림원주, 8차 정기총회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명칭 변경

강동지소 개소

활동계획 및 예산소위 3차회의

생산자 연수회

6차 정기총회 ‘우리쌀을지키고우리밀을살리자’ 결의문 채택

실무자 연수회

한살림 공동체 사례발표

일본 수도권생협 실무자 9명 한살림 방문

강서지소(지소장 장용진) 개소

한살림모임월례강좌 ‘남북간의현실문제’-리영희

일본 수도권코프사업연합 방문 연수

한살림 하루 주막

조합원 설문조사(한살림운동에 대한 이해, 환경인식 등)

한살림모임 월례강좌(남북 관계-리영희)

물사랑 가루비누 공급 시작

생산지 벼베기행사

한살림 단오잔치한마당

쌀값결정회의

부산한살림 공동체 개소식

8

9

10

10 11

2 3 4 5 6 7

첫 동네살림모임(고덕 주공아파트 윤문주 조합원 댁 12 명)

흙살림연구모임(이사장 박재일) 창립총회, 흙살림연구소(소장 이태근) 개소식

우리밀살리기운동 발기인대회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한살림 가족잔치

생명살림 강연 <한살림과 유기농업-이상국>

제도연구위원회 구성(천규석, 최광선, 노찬숙, 김효정 등 9명)

협성생산공동체, 공장 마련

김장채소 공급

독일 미제레올 재단, 강북지역 원주교구 직거래사업 지원 결정

실무자와 이사진 간담회

조합원 설문조사(우편, 공급시 대면 조사)

쌀값결정회의

협성생산공동체, 세탁용가루비누 개발 공급 시작

바른 농업을 위한 정책토론회

[녹색평론] 창간(대구한살림 김종철 이사 등)

한살림 장터

일본 겐보꾸 생협, 한살림 방문

실무자 생활환경운동공동체 ‘이 땅 사랑’ 결성(함주성, 김홍익)

상근지소장제 도입 결정(관악지소장 김진숙, 강남지소장 신경은)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득

일본 ‘그린하트네트워크’ 대표 요시노 아키라 강연

쌀 수입 개방 저지 범국민 궐기대회

일본 수도권생협, 한살림 방문

충남, 경기지역 생산자연수 ‘생명사상과 유기농업 기술’

5차 정기총회(감사보고 승인 거부로 회의 유회)

생산자 자녀 학자금 지원(중학생 14명, 고등학생 24명 총 4백76만원)

1992

12 1

2

3

318

1994

8 9

10 11 12 1

한살림 생명학교(성동환, 이상국, 장원, 정경식, 황주석, 천규석, 김영분)

생산자 연수(우루과이라운드, 농산물시장 개방 등 논의) 전국 한살림모임

어린이 환경교육

일본자손기금 사무국장(고와키 준이치) 강연

319

|

활동가 연수

11

연혁

1993

10

일본 유기농업운동 지도자 야스다 시게루 고베대학 교수 한살림 방문

조직

7

9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관련

6

8

5

7

|회 원 생 협

6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

7차 정기총회, 사단법인 한살림 창립총회

4

사단법인 한살림 첫 이사회 한살림 하루주막 흙살림연구모임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흙살림 생산자 유기농 실천대회

오포 물류센터 기공식

한살림 단오 대동제

회원 1만명 기념식, 생산자 격려의 밤

한살림 생산자간담회

가을걷이한마당

강북지부(지부장 양시원), 강서지부(지부장 조철호) 설립

한살림 충북지부 창립총회 및 기념잔치한마당

우리밀 잔치 한마당

한살림대구, ‘사단법인공생농두레’(농림부) 설립인가 취득

강서지부 개설 기념 강좌(이을호)

여름생명학교

3 6

7

8

한살림 활동가 연수회

9

한살림경남, 반송매장 개설, 어시장 폐쇄

우리 농수축산물 대축제 한마당 참가

10 11 12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전국 생산자 연수회(유기농업 실천사례 발표)

1

9차 정기총회, 한살림 전국협의회(회장 박재일) 결성

일본생협 한살림 방문

2

한살림 여성생산자 모임(~18일)

한살림경남, 공동체가격제도 시행(5~15% 할인가격 적용)

전국 실무자연수회

물류센터 준공식(냉장실 40평, 냉동실 10평 등 총 200평)

쌀값결정회의(평년작 이상 수확, 쌀값 동결)

강북지부, 도봉 강북지부로 명칭 변경

관련

‘소비자가 주는 좋은 상품상’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1996

9

10

4 5 6

96 지구의 날 행사

일본 대지를 지키는 모임, 지바생협 리사이클운동연합 방문(박재일, 조희부)

우리밀살리기한마당

생산지 방문(메뚜기 잡기, 배추벌레 잡기)

단오생명대동굿

생산유통위원회

생산지 일손돕기(실무자, 소비자)

회원가입 홍보를 위한 하루 장터

전국한살림 실무자 연수회<농업현실과 국제상황-권영근>

일본생협 방문 연수(JOY-COOP, 이계숙 도상록)

여름생명학교

환경농업생산소비단체협의회(현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창립

한살림서울, 중학생 농사체험

한살림 가족 대화잔치한마당

생산자 연수회(오리농법-주형로)

흙살림연구소 창립식

쌀값결정회의(10% 인상)

8차 정기총회

한살림 창립 10주년 대화 한마당 <생명살림세상을 향하여>

1995

1

3

2

9

10

과천매장 개장 여름생명학교

한살림강릉, 판매장 설치

생산지 방문 ‘메뚜기 잡기’ 행사

강북지부, 매장과 사무실 분리, 사무실 집들이

한살림 분당점 개장

강동지부 사무실 개소식

활동가 실무자 일본 그린코프 방문 연수

생명공동체한일교류한마당(한국 생명공동체운동연대, 일본 DEVANDA)

한살림서울, 학교급식을 생각하는 모임 결성

한살림청주, (사)한살림 충북지부로 변경

4

1997

11 12 1

겨울생명학교 어린이 겨울생명학교

2차 여성생산자모임

일본 그린코프, 한살림 방문

이사회, 1996년 활동 결산, 공동체 가격할인 혜택 등 논의

부여 딸기 생산지 방문

대만핵쓰레기 북한반입반대운동

제2회 생협인 놀이마당(서울, 원주, 강릉 참가)

도봉강북지부 첫 정기총회

한살림경남, 성원매장 개장

10차 정기총회

한살림경남, 마산어시장 개장

북한동포돕기 모금 운동 시작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비자 농민 연대모임’ 발족식 참여

전국한살림 실무자 회의

실무자, 일본 그린코프 방문 연수

한살림 단오생명대동굿

환경농업법안 공청회 ‘환경농업법 개정에 대한 한살림의 입장’ 배포

이사회(물류센터건립추진 계획 논의)

사당직판장 개장

일본생활협동조합 연합회 20여 명 수서 한솔마을 방문

지역 매장 대표자회의

서울 소비자 회원 1만 명 시대 시작

농업회사법인 청주한살림 유한회사 설립, 청주한살림 유통사업 담당

실무자협의회 창립 총회(초대회장 조철호)

단오생명대동굿

한살림 여름생명학교

한살림경남, 마산 자산동 매장 개장

5

6

7

320

2

4 5

6

공동체우대제도 시행(공급가의 1% 할인)

321

|

12

8

연혁

11

7

무농약쌀 제초를 위해 오리 넣기 행사 처음 시작(충남 부여 신안리)

조직

협성생산공동체, 자체 제작한 기계로 비누 제조

|회 원 생 협

8

어린이 겨울 심성훈련학교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7

[환경보전형 농업 기술 우수사례 및 실천요령 자료집] 제작 보급

한살림대전 삼천동 매장 개장

한살림 민박 개장

1999

1

전국 생산자 연수회 겨울생명학교

‘회원결의문’ 제정(소비자결의문에 생산자실천강령 포함시켜)

여름생명학교

대전 신성매장 개장

생산자위원회(가격안정기금 조성 논의, 출자금 증자 운동)

서초판매장 개장

여름생명학교

지역, 작목별 생산자 대표 연수

경북지역 생산자 단합대회

12차 정기총회 ‘한살림회원결의문’ 채택

일본 그린코프 ‘평화의 다리’ 한국방문단과 교류회

수돗물 불소화 반대 추진위 회의, 공동성명서 발표

8

9

2 3

수돗물 불소화 반대 강연회

생명운동 워크숍 ‘전환시대 생명운동의 지평을 위하여’

가공식품 생산자 연수회

가을걷이잔치한마당

북한돕기성금 한겨레신문에 전달

이사회(한살림농산을 농업회사법인으로 전환 등 논의)

국회 환경포럼 ‘수돗물 불소화 토론회’ 참석

한살림 활동가 연수회

전국 한살림 대표자 및 실무책임자 회의

전국 한살림 생산자 연수회 열려

한살림농사체험농장 개장

겨울생명학교

한살림 가족 등반대회 고양지부 창립대회, 일산매장 개장

12

4 서울시정참여사업 환경분야에 ‘초등학교내 남은 음식물 재활용 실천모델의 개발과 실천’ 지 원사업으로 확정

1998

1

1

여성생산자연수 및 단합대회 11차 정기총회

상일매장 개장

다이옥신 파동에 대한 성명서 ‘국민생명의 안전대책을 촉구한다’ 발표

에코가족운동 지도자교육

단오잔치한마당, 논에 오리넣기 행사

강동지부 창립, 상일매장 개소식

환농연 임시총회 및 임직원 연수회

4

4월 ‘회원확대의 달’ 전체 실무자 결의대회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충북농촌개발회 공동체 회원으로 참여

쌀생산자 연수회

6

단오생명대동굿

충북지역 생산자연수회

오리보내기 모금운동(629만원-3,149마리)

중학생 여름생명학교 경남

개별공급 수수료 폐지, 3가구 이상 공동체 이용시 1% 할인제도 실시

남은 음식물의 농업적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농업의 실천사업 실시

수돗물 불소화 반대 국민연대 결성

어린이 여름생명학교(쑥쑥 자란다, 자연의 품속에서)

한살림 교육 강좌 <대안교육을 만들어가는 어머니들>

서울시, 서초구 유기농산물 판매장 지원 결정

쌀값결정회의(5% 인상)

중학생 생명학교

전국실무자 연수회

그린코프연합 10주년 기념행사 참가

소비자 활동가 일본 그린코프 방문 연수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개최

한살림대전 설립 준비모임

한살림경남, 마산시 월영매장 개장

한살림원주, 생협법에 따라 재창립 총회(이사장 이긍래)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 부속 사무동 준공식

가을걷이잔치한마당

쌀값결정회의(3%인상 결정)

원주지역 생산자협의회 결성

2

3 5 7

8

9

10 11

6

7

8 9

10

11 12

고양지부 창립

|

5

아산시 생산자연합회, 유기농업발전기금운영회 재결성

가을걷이잔치한마당

한살림경남, 진해매장 개장

생협법에 의해 법인설립인가 취득

한살림부산, 창립5주년맞이 ‘생산자, 소비자 만남의 날’

전국생산자연수회

경남지역 생산자 조직위원회 구성

한살림 강좌 <생활과 정치-황주석>

전국협의회 대표자 및 실무책임자 회의

소비자 활동위원회 연수

대전 대덕매장 개장

구강보건법 제정에 대해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에게 반대 의견 발송

‘환경농업육성법’ 시행

12

322

2000

1

연혁

한살림 환경학교(김정욱, 이정전, 이동수, 김상종)

10

조직

에코가족 지도자교육(15명 참여)

관련

농소정 협력사업 계획 농림부 제출(가을걷이 한마당 등 4개 사업)

메뚜기잡기 행사

|회 원 생 협

쌀값결정회의(쌀값 동결)

지부운영연수

물품매뉴얼 [한살림물품] 제작, 배포

겨울생명학교

미생물발효농법 BMW기술 관련 간담회

323


괴산지역 유기농생산자 교육(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설명회)

라디오 광고 시작(MBC 오전 9시뉴스 전)

강원도 홍천 공근 <유기농마을 선포식>

ASEM2000 서울 행동의 날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시위

한살림 정책 세미나 <한살림운동의 지향, 과제와 전망>

GMO 관련 법률제정 공청회

한살림 교육 강좌 <참사람을 키우는 학교 거창고등학교 이야기-전성은>

소비자 교육 <아토피와 안전한 먹을 거리-상림 한의원 노영호>

아산시 생산자연합회, 산정리 유기농마을 선포식, 새서울 친환경농장 신청

가을걷이잔치한마당

[유전자조작식품의 위험성] 가이드북 제작 참여

소비자 활동가 일본 그린코프 방문 연수

생산자 청년분과 모임

2000년 친환경농산물 축제

생산자, 지역 작목대표자 연수, 임시 생산자위원회

한살림 정책토론회 <한살림 물품의 실태와 개선방향>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 연대’ 결성 준비회의

요리책 [한살림댁밥상차림] 발행(11,000권)

한살림전국협의회

실무자 일본 그린코프 연수

한살림청주 창립 10주년 기념식 & 물류센터 개소식

여성생산자 연수

일본생활클럽연합 고노회장 외 2명 한살림 방문

전국협의회 운영위원회

자동이체시스템(CMS) 도입

한살림 어린이 겨울생명학교

2

3

과수생산자 모임

새서울 친환경농장 개장

5

2001

1 2

한살림강좌 <새로운 과학윤리를 찾아서-이필렬> 한살림고양 지부대회

관련

12

4

11

여성생산자 지역대표모임 <합성세제 안쓰기, 내 가정부터 한살림>

Q.M.T 강좌

GMO 반대 서명 운동

에코가족 지도자교육

일본 그린코프 생산지 방문(후쿠오카, 구마모토, 아야쪼 등)

유전자조작식품 반대 생명운동연대 출범, 18개 단체 공동성명 채택

도봉지부 지부대회

월례 강좌 <WTO체제와 먹을 거리 안전성-권영근 농어촌사회연구소장>

울진 방주공동체, 읍 장터 군청 앞에서 유전자조작식품 반대 가두서명운동

<서울 환경상 대상> 수상

괴산지역 축산생산자 모임

단오잔치한마당

지역, 작목 대표자 연수회

야간집품, 22시 야간 2배송 실시

14차 정기총회, 폭설피해 생산지 돕기 성금모금(13,754,070원)

일본 그린코프 생산자, 한살림 생산지 방문

수도작분과모임

인터넷홈페이지 개설, 인터넷 주문 시작

지부활동가 연수

일본 그린코프 ‘평화의 다리’ 한국방문 교류회

전국한살림협의회

여름생명학교

아산생산자연합회 GMO반대 가두서명운동

흙살림연구소,‘한살림품질인증위원회’구성

환경위원회 [생각을 행동으로] 발행

중학생 여름 생명학교

기획정책회의 ‘한살림물류사업구상, 전국한살림 조직개편안’ 토의

경북지역 생산자 모임

옥잠화 공동체, 충북여성농업인센터 개소식

충남지역 생산자 모임

<지구의 날2001> 행사

한살림, 그린코프사업연합, 수도권생협연합회 간 한일교류기금 조인식

강원도 홍천 명동리 <농약 없는 마을 선포식>

한살림 강좌 <누구를 위한 유전자 조작식품인가?>

한살림 강좌 <왜 우리는 불소를 이용한 충치예방을 반대하는가?-안혜원>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여름연수회

무위당 장일순 추모행사

경남지역 생산자 모임

한살림강좌 <지역의 어머니 되기>

산본매장 개장

한살림과천지부 설립

홍제매장 개장

우리밀 126톤 수매 (한살림서울, 한살림경남)

흙살림대회 및 환경농업교육장 준공식

수돗물불소화 반대 전국대회

벼수매가격결정회의

단오잔치한마당

전국 한살림 협의회 회의

정기 생산자 위원회

2만 회원 가입 기념 잔치

도별 생산자 연수회

임시생산자 위원회(화천 성초공동체 배추 처리 문제 논의)

여름생명학교

2만 회원가입 기념 음악회, 강연회

중학생 여름생명학교

친환경농업 소비자 교육(과천, 산본, 강동, 분당, 도봉, 고양)

전국 한살림 여성활동가 대회

메뚜기 잡기 생산지 방문

일본 그린코프 ‘평화의다리’ 교류회

9

10

324

5

6

8

325

|

8

4

연혁

7

3

조직

배송센터 입주식, 회원확대의 달 발대식

6

|회 원 생 협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9

모심과 살림, 생명민회2002 <생명운동의 비판적 성찰과 시대적 과제들>

일본 생협 방문(대지를 지키는 모임, 생활클럽연합회, 생활클럽지바생협)

벼수매가격결정회의

우리밀 공동사업 연대회의 개최(2002년 732톤 책임소비 합의)

농업 회생을 위한 한살림 가족 음악회

소비자, 활동가, 실무자 일본 그린코프 생협 방문 연수

우리쌀 지키기 만민공동회

2001년 쌀값 결정회의(유기농쌀 3%인상)

관악동작지부 창립대회

가을걷이잔치한마당

가을걷이잔치한마당

여의도매장 개소

한살림강좌 <한살림 사상의 뿌리를 찾아서-박맹수>

가을걷이한마당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사료 도입(한우)

한살림 강좌 <녹색자치를 위한 여성환경인의 역할>

모심과 살림 주부학교 <식생활 전문강좌-김수현> 시작

과천, 수돗물불소투입을 반대하는 엄마들의 모임 ‘안먹수’ 결성

한살림천안아산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전국 생산자연수회

전국생산자연수회

여성생산자연수회

실무자, 일본 그린코프연합회 방문 연수

10

11 12

2003

11

12 1

전국 어린이겨울생명학교 강원도 홍천 명동리 ‘친환경농업체험장’ 준공

아프카니스탄 난민 돕기 모금운동(1200여만 원 페샤와르회에 전달)

한살림고양 창립총회

한살림대전 창립총회

한살림대전, 노은매장 개장

어린이 겨울생명학교

사업연합 2차 정기총회

구의매장 개장

한살림충주제천, 충주매장 개장

신입생산자 연수회

2

한살림 강좌 <병든식탁, 죽어가는 세상 이대로 둘 것인가?-장택희> 도별 생산자 연수회, 신입 생산자 연수회

한살림생산자모임 창립총회

청년생산자연수회

16차 정기총회

제15차 한살림 정기총회

한살림정읍(준) 매장 개장

관악동작지부 정월보름 대잔치

괴산지역 생산자모임 창립대회

생산자회원 일본 그린코프 생산지 방문

아산 푸른들 식품가공시설 준공식

한살림여수광양 창립

한살림 전국소식지 창간호 발행

한살림 강좌 <식량과 평화-원경선>

한살림서울 수지매장 개장

모심과살림 토론회 <다시 생명문화운동의 지평을 열며>, [모심과 살림] 발행

분당지부 창립대회

2003 우리밀살리기 문화한마당

유전자조작식품반대서명운동(37,727명 서명 식약청 전달)

단오잔치한마당

(주)한살림사업연합 창립(29개 지역, 단위 조직 참여)

모심과살림연구소 일본시민사회기행 <일본시민사회에서 배운다>

제50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여

한살림원주, 원주지역 협동조합들과 ‘원주협동조합운동협의회’ 결성

한살림강좌 <NGO활동가의 마음공부와 연두빛 평화운동-박성준>

한살림대구 정기총회

기획강좌 <밥상살림에서 지역살림으로>

팔당생명살림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페스티발

모심과 살림연구소 설립(연구소운영위원회에서 명칭 결정)

과천시 수돗물 불소투입 중단 결정

매장, 주문상담 활동가 친절교육

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설명회

한살림원주 사업연합과 물류 연합 시작

여름생명학교

단오잔치 한마당

각 지역 생산자연수회

한살림충주제천, 한살림청주로부터 분리 독립

모심과 살림, 1차 생태지역농업 연구모임

실무자 일본 그린코프 방문 연수

한살림강좌 <여성으로서의 창조적 삶을 위한 나와 세계 이해하기>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한살림여수광양 목포매장 개장

모심과 살림학교 <인류의 또 다른 미래들>

모심과 살림 학교 <우리 안의 오래된 미래 >

중학생 생명학교

한살림서울 강좌 <유기농운동과 주민자치 운동의 만남>

태풍 루사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3900여만 원 전달)

벼수매가격결정회의

충북 영동군 유기농 포도축제

모심과 살림, 2차 생태지역모임 연구모임

한살림강좌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

한살림고양, 덕양매장 개장

메뚜기잡기 생산지 방문

학교급식조례제정 서명 시작

3

4 5

6 7

8 9

10

326

3

4 5 6

7 8

9

10

|

연혁

1

조직

2002

관련

2

|회 원 생 협

쌀수매 선수금 접수 시작(12월까지/총 177명 44,894,800원 접수)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한살림청주 탑동매장 금천매장으로 이름 변경

327


벼수매가결정회의

제1기 원주생명학교 <나와 마을 그리고 지구를 살리는 길 지역운동>

한살림서울 돈암매장 개장

한살림원주, 구곡매장 개장식, 회원모임방 ‘함시방’ 설치

한살림서울 등촌매장 개장

학교급식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결성에 참여

슬로우푸드 세계대회 참가(박재일 회장, 생산자 소비자 대표 등)

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사단법인 한살림에서 한살림서울 분리)

한살림 가공생산자연수회

한살림서울 전농매장 개장

2005년 채소생산계획 대표자회의

학교급식강좌

가을걷이잔치한마당

한살림서울, 대표 이취임식(신임 이사장 하선주), 송년모임

모심과 살림 <생명학 강좌-윤형근, 이기상, 하정남, 서정록>

한살림강릉 속초매장 개장

전국실무자연수회

사단법인 한살림의 직거래 사업을 한살림서울에서 담당

가을걷이잔치한마당

겨울생명학교

한살림정책토론회 <중장기 공급전망과 생산, 수급대책>

생명문화자료정보센터(mosim.or.kr) 개설

한살림경남 물류센터 준공

한살림서울 강동매장, 가락매장으로 변경 개장

한살림천안아산, 아산 핵심일꾼 연수회

한살림천안아산, 한살림평택매장 개장

한살림 시작한 날, 전국 10만명 가족맞이 기념 축제마당

흙살림 연구소 오창센터 개소식

한살림 정책토론회 <물품생산 가공 인증관리시스템>

모심과 살림, 3차 생태지역농업 연구모임

도농교류간담회

2004

1

2 3

17차 정기총회, 전국한살림연대조직으로 재출범

1

겨울생명학교

여성생산자연수회 <소비자를 내 몸 같이 자연을 내 몸 같이>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출(서울, 경기 한살림회원 2만 4천여 명 서명)

전국 물품위원연수

아이살림, 생명살림 생태교육강좌(총5회)

한살림 새 물류센터 준공(경기도 광주 오포읍 추자리 산 32-10)

폭설피해 생산지 돕기 성금 전달(약 3600여만 원)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농림부 환경부)-기술개발부문 최우수상 이영민,

흙살림.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흙사모)창립

생산부문 우수상 연익흠, 임선준 수상

한살림충주제천 창립총회

농사교실 시작

옥잠화 야생화꽃잔치

수박·딸기생산자회의

한살림천안아산, 공급액의 2% 의무증자, 1% 농업안정기금 적립 실시

모심과 살림, <사발모임 토론회-생명운동 무엇을 할 것인가>

전국 과수생산자회의

제3차 한살림생산자모임 정기총회

한살림원주, 지역 단체들과 무위당 10주기 추모행사 개최

전국 정월대보름 행사

환경건강강좌(매주 수요일 총 5회)

한살림 홍천군생산자연합회 창립

모심과 살림, 일본시민사회연수(홋카이도 시민사회단체 등)

모심과 살림, <동학공부모임, 답사-충북 보은 일원 >

한살림서울, 야탑매장 개장

한살림 꿀생산자회의

단오잔치한마당

유정란 생산자 회의

한살림정책토론회 <가온재배 등 생산원칙에 대해>

18차 정기총회 개최

전국 한살림 조직활동 워크숍

한살림서울 활동가대회

여름생명학교

공익성 기부금 대상단체 등록(재경부 공고 2005-43호)

한살림정읍전주, 전주매장 개장

한살림서울 살림학교

모심과 살림, 생명활동가 워크숍

한살림부산 개금매장 개장

한살림 새 물류센터 착공(경기도 광주 오포읍 추자리 )

모심과 살림, 농지법 연석회의 출범 기자회견

한살림원주 춘천매장 개장

한살림천안아산 아산매장 개장

한살림 정책토론회 <왜 한살림은 지역분권화를 하려고 나는가?>

한살림서울 군포지부 창립

한살림서울 동대문중랑지부 창립

통일모내기행사

(주)한살림우리밀제과 사업분리, 성남으로 이전

나눔장터(수익금 560만 원 지역 단체 지원)

모심과 살림연구소 <동학공부모임>

모심과 살림 농지법 토론회

한살림 좋은 글귀 공모

전국 한살림 홍보전문연수

한살림천안아산 두정매장 개장

단오잔치한마당

전국 식품안전활동워크숍 <식품안전 활동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4

5

6

7

8

9

10

한살림정책토론회 <조합원 노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그린코프 유키오카 전무 등>

328

2

3

4

5

6

329

|

한살림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12

연혁

2005

11

조직

12

|회 원 생 협

가을걷이잔치한마당

관련

11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5

모심과 살림학교 <내 안의 우주의 마음, 영성을 찾아서>

새롬식품(구 더불어 식품) 생명살림 기금에 1억1천만원 기부

한살림 노래모음집 제작을 위한 노랫말 공모

일본 홋카이도 생활클럽 한살림 방문교류

모심과 살림, <움직이는 포럼-안성의료생협>

전국 조직활동워크숍

한살림경남, 알뜰장터

여름생명학교

식품안전강좌 <과자 속에 들어있는 식품안전성 들여다보기>

한살림 생산자대회 <생명살림세상, 우리가 희망입니다>

모심과 살림, 포럼 <농업 회생을 위한 생협의 실천>

환경위원회 [생각을 행동으로2] 발간

통일밥상 생명의 쌀 310가마 북한에 전달

한살림 정책토론회 <한살림운동은 어떻게 사회적 대응력을 키워갈 것인가?>

단오잔치한마당

메뚜기잡기 생산지 방문

한살림고양 마두매장 개장식

모심과 살림 <동학공부모임, 충남 공주 우금티 등 답사>

단오잔치한마당

한살림 통일농업 연수회(금강산 삼일포 통일 벼베기 행사)

한미 FTA 소비자대책위원회 출범

한살림 도시.농촌 가족 쌀 교류회의(2005년산 벼수매가 5% 인하)

(사)흙살림 창립 15년 축하잔치 및 ‘친환경 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흙살림의 역할과 비전’ 세미나

모심과 살림 포럼 <생명평화운동 무엇을 할 것인가?>

모심과 살림, 이전 기념행사 및 <생명평화운동. 길을 찾다> 토론회

우리 생명쌀 지킴이 기금 모금운동 시작

식품안전활동워크숍

모심과 살림, <생명과 평화를 위한 우금티 모임, 동학위령제>

전국 조직업무 전담자 간담회

7

8 9

10

아산지역 농업클러스터 워크숍

한살림과천 창립총회

청년생산자 하계 연수회 개최

한살림여주이천 경기 광주 태전매장 개장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한살림제주 물품 공급 시작

쌀 관세화 관련 정책간담회

강북지부 창립대회

친환경급식 활성화를 위한 내부 간담회

한살림과천 사무실 개소

한미FTA 반대 서명운동 전개 (9~10월, 10,281명참여 서명)

농림부 제2회 친환경농업대상 소비 유통 부문 최우수상 수상

‘우리쌀 우리가 먹읍시다’ 거리 홍보캠페인(~10월 28일)

전국 도농교류연수회

한살림대전, 제1기 살림학교, 열린학부모강좌

한살림 새 CI 제정

2006 생명평화 환경농업 대축제

겨울 생명학교

한살림 노래, ‘한살림 세상’ 발표(최명진 작사, 이기영 작곡)

모심과 살림, <베트남 평화역사기행>

한살림운동 시작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한살림 운동을 돌아보고 내다보며>

학교급식 정책간담회

한살림운동 시작 20주년 기념 음악회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전국 여성생산자모임 10주년

조합원 활동가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

2006

12

1

2007

8

9

10 11 12

2

한살림성남용인 창립총회 한살림스무돌기념음반(한살림세상) 제작·보급

사업연합 정기총회

정월대보름잔치

청년생산자모임 <한살림 청년생산자, 어디로 갈 것인가?>

사단법인 한살림 20차 정기총회 개최

모심과살림, 생명평화운동 신년 토론회 <생명평화운동 무엇을 할 것인가?>

한미FTA소비자대책위 회원단체로 기자회견 진행

한살림서울 평화 인권 학습회 시작(매월, 연중 개최)

모심과 살림 <디아무드 오무크 신부 초청 강연>

대보름잔치 전국 생산지

2006 도농교류연수회

19차 정기총회

타생협, YMCA 등과 연대한 ‘수입쌀반대 소비자홍보 캠페인’ 종료(5회)

생드르영농조합법인 성금(농업살림기금, 태풍 나리 피해 제주 생산지 돕기 모금액) 전달

학교급식활동가 교육

청년생산자 한살림 활동 함께하기

한미 FTA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 참여

한살림여주이천광주 창립

모심과 살림, <농업회생, 지역 자치를 위한 사회연대 워크숍>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활동 기자회견

2

3

우리생명쌀 지킴이기금모금운동 마감(회원 1,924명 참여, 약 1억6천만 원 조성/남쪽 결식 아동과 북쪽 어린이에게 각각 350, 310 가마 전달)

330

3 4

한살림서울 북부지부 창립

5 농업살림기금 운영위원회. 2007년 농업살림기금&지역육성기금 집행(총 2억1,500만원) 9

10 11

전국 생명일꾼 어울림마당(아산 생산자연합회 방문 등)

모심과살림, ‘지역의 호혜망과 살림운동 공부 모임’ 진행(10~12월) 한살림여주이천광주생활협동조합 법인창립 총회

2008

2

5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남서지부 창립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GMO 옥수수 수입 반대 운동(5월~)

한살림경기남부 창립대회

한살림제주생활협동조합 창립

331

|

여름생명학교

연혁

한살림대전 태평매장 개장

조직

일본 그린코프 정길자 선생 초청 강연회

관련

7

11

6

모심과 살림, <동학강좌, 동학 유적지 답사-홍천, 원주 등>

|회 원 생 협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7

계간지 [살림이야기] 창간호 발행

10

2011 한살림벼·메뚜기잡기

[한살림운동과공정무역] 정책토론회

가래떡데이 캠페인 시작

한살림서울 동부지부 창립

11

한살림가을걷이잔치한마당

가을걷이잔치한마당(수도권, 원주, 경남, 대전 등 각 지역별)

한살림경북북부 창립총회

제1차 한살림대회(전국 실무자, 활동가, 생산자 500여명 참여)

한살림 교원직무연수 운영 (11/14~12/24)

한살림 생산공동체 마을 조사사업 진행(6개 생산지와 지역 한살림 결합)

한살림 마을공동체 학교 진행 (11/23~12/4)

논생물다양성 조사활동, 한일교류회 진행

정책토론회-물품 사고의 원인과 대책 논의

한살림서울 서부지부, 중서지부 창립

한살림서울 남부지부 창립

창립 25주년 축하자리

한살림 생산, 구매, 물류 연찬회 진행(총 3회)

2011 한살림 국내외 기획연수 결과보고회

호혜를 위한 아시아 민중기금 창립총회 참여

새 물류센터 부지 매입 계약 체결(안성시 대덕면 보동리 소재)

9

2009

11 2 3 4

6

7

한살림선언 20주년 기념행사

한살림고양 1만 조합원 맞이 행사 진행

12

한살림청주 20주년 기념행사 진행

2010 1~12 조직개편특별위원회 설치(한살림 전국조직개편 방향과 비전, 조직운영 논의) 5

2

한살림 누리집 재단장

2012년 한살림서울 대중강좌 송기호 변호사 ‘한미 FTA 바로알기’ 사단법인한살림 모심과살림연구소로 승계

3

안성시와 한살림 물류시설 식품가공공장 조성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아이티 재난구호 성금 모금운동 전개(총 20,753,040원 모금 전달)

한살림청주, 한살림충주제천 무위당 서화전 개최

강원지역 골프장 건설에 대한 성명서 발표

제2차 한살림연합 정기 대의원 총회(탈핵실천 선언 채택)

한살림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회

한살림 조직개편 정책토론회 개최

3.11 후쿠시마 대재앙 1주기 행사

고 인농 박재일 명예회장 별세

‘세계협동조합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결성 및 출범식

2010 슬로푸드 테라마드레 행사 공동주관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위한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행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아시아지역 11개국 참여자 한살림 방문

8 9

10~12 파키스탄 홍수피해 생산자 지원 모금운동 전개(총 57,823,030원 지원)

11~12 아프리카 텃밭만들기 지원 사업(총 28,350,000원 모금, 텃밭 21곳 지원)

5 6

방사성물질의 독자기준치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2012 세계협동조합의 해 기념 심포지엄

총 261,302,617원 모금)

‘하지 촛불 켜는 밤’ 문화제 개최

(가칭)한살림연합 발기인회 1차 회의 개최

한중FTA 반대 친환경농업단체, 생협단체합동 기자회견

한살림연합 창립총회

고리1호기 폐쇄 청원서명 전개(9천여 명 서명 참가)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 설치(농림수산식품부 지정인가 21호)

스페인 몬드라곤대학 법학&경영학 교수 한살림 방문

새 전산시스템 ‘살림-e’ 오픈

우리보리자급사료화 협약식 및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발기인회 및 창립총회

쓰찌다 다카시 강좌-문명의 전환과 새로운 생활양식

인농 박재일 선생 2주기 이야기마당

새 심볼과 CI 채택

새 물류센터 신축공사 기공식

축산 정책 토론회

모심과살림연구소와 (사)무위당사람들 주관-생명·협동 대화마당

국제슬로푸드연맹 미식과학대학 학생 초청(~06. 09)

인도 HRDF 인적자원개발재단 활동가 방문(9/17~21)

‘방사능오염과 먹을거리 위기에 대한 성찰과 모색’ 토론회

탈핵티셔츠 기금 전달(8~9월 4,560장 판매, 412만원 기금 조성)

한살림 자료곳간 오픈

핵없는 사회 염원 집회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 참가

2011년 한살림단오잔치 한마당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 3차 총회 참석 (10/27~28)

한살림 생명사상기행(~06. 18.)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을 위한 한중FTA 토론회

한살림청년아카데미 - “청춘의 밥과 삶, 안녕하십니까?”(~07.20.)

한살림경기서남부 창립총회(21번째 회원생협)

작은 이야기 마당

26주년 기념-스물여섯 한살림 토크콘서트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 생명운동 워크숍

식품 방사성물질 국가기준치 강화를 위한 공동토론회

2011년 평화의 다리 한국기행단 & 한살림교류회

2013년산 쌀 생산계획 및 가격결정회의

한살림청년아카데미 후속 활동 ‘한살림 참 신나는 청년모임’ 원주탐방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총회

12 한살림 생산지 이상기후 피해 모금운동 전개(조합원모금과 조직별 출연금을 합해

2011

1

4

2 5

6

7 9

한살림 수박·참외 작목회의

모심과살림 포럼-세계협동조합의 흐름과 특성(장종익)

한살림연합 제2차 정책토론회(물품사고, 그 원인과 책임 그리고 대책은?)

332

2013

7

8

9

10

11 12

1

우리보리살림돼지 시식회 및 설명회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평화 지향 시민단체 주요 활동가와 간담회

행복기금 사랑방마을 공제협동조합 전달

333

|

한살림경기남부 수원지부 창립

연혁

7

1

조직

2~4

2012

관련

10

2011 필리핀 교류연수 결과보고회

|회 원 생 협

9

12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

이안 맥퍼슨 박사, 협동조합 특별 강연회

무위당 장일순 선생 20주기 추모 행사

3

시민섹터정책기구 이사장, 전무이사 모임과살림연구소 방문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행정대집행 규탄 기자회견

2013 정기 대의원 총회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기 추모와 우정의 탈핵 축제

한살림서울 지구 설립(은평, 성북)

세바스찬 플루크바일 독일방사선방호협회 회장 초청 강연회

세월호 진상 규명 성명서 발표

일본생협 초청 강연회(저성장시대, 일본생협의 실천경험과 미래전략)

세월호 참사 100일 참사 추모 문화제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 이사회

일어판 <한살림선언> 출판 및 기념행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식 및 기념 심포지엄

쌀 관세화(전면 개방) 관련 정책간담회

8

인농 선생 4주기 추모 이야기 마당

이상국 한살림연합 대표, 조완형 전무 ‘탈핵텐트’ 지지 방문

쌀 관세화 관련 정책간담회

2013 한살림단오잔치한마당

부탄 농림부 차관 등 부탄 농림부 관료와 간담회

협동조합 박람회 참여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설립 협약(한살림-국립한경대학교)

탈핵희망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

한살림 식생활교육활동 평가 간담회

인농 박재일 선생 3주기 기념행사

국제유기농업상(OWA One World Award) 금상 수상

한살림마을 설명회

쌀 관세화(전면 개방) 반대 한살림 캠페인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대한 한살림의 입장 발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참여

GMO완전표시제 실현 서명인 명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달

쌀 관세화 반대 모금운동(10/1~15)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 한살림종합관 운영

한살림성남용인 성남지부, 용인지부 창립 총회

반지의 날-GMO 연구 중단 및 완전표시제 실시 요구를 위한 기자회견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공장 준공식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 식생활교육박람회 체험 부스 운영(10/24~26)

한살림 농지지킴이 정책간담회

제4차 호혜를 위한 아시아 민중기금 정기총회(한살림 주관)

모심과살림연구소 조사연구보고회, 이야기마당 ‘한살림, 청년에게 말을 걸자’

한살림마을(정비조합) 창립총회(입주예정자 30명 참석)

‘쌀은 생명 아이들의 미래’ 우리쌀 지키기 한살림 5000인 선언

제2기 어린이친환경요리교육 지도자 과정(4회)

가을걷이

필리핀 기후재앙 돕기 성금(55,350,431원) 한국희망재단에 전달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3차 범국민대회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창립총회

모심과살림연구소 2014 대안농정대토론회 사회경제분과 부문 참여

마음살림운동 연구보고회

식품 방사능오염 한·일 공동토론회 공동주최

한중FTA 반대 기자회견 및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반대 서명 전달

2015년산 한살림 쌀생산관련회의

한살림 2014년 벼생산관련회의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창립총회

우리보리사료 자급화사업 1주년 기념 토론마당

2014 유기농 페스티벌 참여

안성물류센터 완공

식생활교육센터 2014 한살림 식생활활동한마당

한살림 함께하는 밀양 크리스마스 모금액 전달식

정책간담회(이사장과 실무책임자 역할 관계 등)

7 8 9

12

1

2015

11

12

2 3

살림농산 참기름 벤조피렌 기준치 초가 검출 2015년 한살림 정기 대의원 총회

안성물류센터 공급 시작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식

필리핀 기후재앙 돕기 기금 5천6백여만원 한국희망재단 전달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제3차 정기총회

밀양 햇빛버스 및 송전탑 농성장 햇빛발전기 기증(250w급 8기)

살림농산 벤조피렌 기준치 초과 검출 관련 사과 및 안내문 발표

재사용병 1병 출자금 50원 적립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4주기 탈핵문화제

20개 가공생산지 대표 참석한 가공생산지 간담회(2/5~2/7)

TPP 가입 추진 중단 성명 및 공동기자회견

2014년 정기 대의원 총회

성명 :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2014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제2차 정기총회

학교급식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

한살림 안성물류센터 준공식(병 세척시설 설치, 햇빛발전소 준공)

국제민중연대 교류 설명회 및 그린코프생협 강연회

‘한살림 물품과 함께 하는 물살림 운동’(3/17~23)

한살림서울 경인지부 창립

후쿠시마 3주기 문화제

2015 몬산토 반대 시민행진(March Against MONSANTO)

이상국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안성시 공로패 수상

한살림 물품취급기준 재정비를 위한 정책간담회

생협 비조합원 이용 관련 정책간담회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전기 판매가격(11만 7천원/REC) 낙찰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

2

3 4 5

334

4

5 6 7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아시아 한살림 방문

335

|

11

10

연혁

10

9

조직

2014

6

|회 원 생 협

전 조직 차원의 쌀·두부 이용장려활동 첫 전개

관련

5

7

4

6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영덕 신규핵발전소백지화 각계 대표 선언

그린코프공동체에 구호성금 3천 4백만 원 전달

네팔 지진피해 돕기 성금 전달식(한국희망재단 5,700만원)

GMO 심포지엄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참여

한살림재단 창립총회

8

인농 박재일 선생 5주기 이야기마당

한살림운송협동조합 창립총회

9

9 한살림안성마춤식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2회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 상생협력 우 수기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10

한살림 30주년 기념 ‘한살림생명평화축제’

12

한살림 30주년 기념식

11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한살림관 운영

농협중앙회 개혁과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벼수매가결정회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그린로드 운영진 외 한살림 견학

GM작물 개발 반대 공동성명 발표

송파지구 설립

1986

12

충북 음성 성미마을에서 처음으로 무농약 쌀 공급

1989

6

단오절 마을잔치를 음성 성미마을에서 처음 개최

‘세계 반지의 날(반GMO의 날)’ 공동 기자회견

한살림경기남부 군포지부 창립 10주년 행사

22번째 회원생협, 한살림춘천 창립 총회

2015 식생활교육박람회 식생활센터 참여

제6차 호혜를 위한 아시아 민중기금 정기총회

11

한살림안성마춤식품 두부 공급 시작

한살림안성마춤식품 가공공장 준공식

한살림 생명밥차(임진강생명평화축제, 부산 친환경무상급식 촉구 집회, 영덕 핵발전소 주민 찬반투표, 광주 세월호 시민상주모임 집회)

12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을 위한 추가모금(12/1~31, 1~2차 1억 3800만여 원 모금)

중대물품사고(농산물) 방지대책과 처리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한살림연수원 마음살림 프로그램 ‘새해맞이 정화와 축복’

2016

2

3

한살림재단 사랑방마을공제협동조합에 행복기금(306만5,980원) 전달 제6차 정기 대의원 총회

2016년산 벼생산관련회의

1990 1991

11

11

1995

12

1992 1993 1996

2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문화제

설탕, 한시적 특별품 취급을 위한 간담회

반GMO 실천 청원엽서 쓰기

몬산토반대시민행진의 날 참여(한살림가족 200여 명)

5

무위당 22주기 기념 생명평화활동가대회

공정무역 설탕 매실공급 기간에 한시 공급

6

6

2001

2000

4

12

경기 양평군과 친환경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

1999

1998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년 ‘기억하자후쿠시마’ 페이스북 캠페인

6

12

탈핵 캠페인으로 모인 유기농쌀 ‘수산나네집’ 기부

1

1997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제4차 정기 대의원 총회

8

4

11

2002 2003

2004

9 1 3 4 6 3 2 4

11 1 3 5

우리씨앗농장 풍년기원제

2016 한살림단오잔치한마당

17개 광역자치단체장에 GMO반대청원엽서 전달 & 공동 기자회견

한살림 의류재활용사업 공개보고회

노들장애인야학 돕기 훈훈주점

12

농촌진흥청 ‘GM작물 개발반대 전국행동의 날’ 참여

2

7

경인지부 인천북부지구 창립대회

336

2005

6 7 1 4

한살림공동체 생산자협의회 창립

생산자·소비자 가족잔치를 추수감사제 형식으로 처음 개최 경남 고성에서 최초의 밀 수매 어린이 여름생명학교를 생산지에서 처음 개최 우리밀살리기운동 참여 협성생산공동체가 폐식용유로 만든 재활용가루비누 개발 및 공급 한살림 장터(한살림 가을걷이 잔치한마당) 첫 개최 흙살림연구소 창립에 참여 무농약 벼 최초 수매 실시 처음으로 여성생산자연수회 개최 전국 단위의 생산자위원회 발족 도시회원들이 마련해 준 제초용 청둥오리 입식행사 개최 생산자 분과모임 구성(7개분과) 생산지 수해성금 모금운동 전개 한살림 청년생산자모임 구성 아산시생산자연합회 지역농업 선포식 유전자조작식품반대 가두홍보ㆍ서명운동(울진, 아산 3월, 상주 7월) 한살림서울 지부와 생산자 조직이 자매결연으로 상호교류 시작 강원 홍천 명동리 ‘농약없는 마을’ 선포식 단오잔치한마당 분산 개최(공근, 보은, 아산) 생산자조직과 함께 (주)한살림사업연합 창립 한살림 생산자의 자주적인 조직 ‘한살림생산자모임’ 창립대회 생산자모임 제1차 운영회의 개최 환경농업 폄하발언 관련 수원 농촌진흥청 앞 시위 참가 생산자모임 핵심일꾼연수회 개최 폭설 피해 생산지 성금운동 전개 제1기 신규생산자 가입교육 실시(43명 참석) 제1차 한살림 정책토론회 참여 생산자모임 홈페이지 개통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활동가가 만나는 도농교류 연수회 개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든 새 물류센터 준공 홍천군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창립 ‘농지법 개정 저지를 위한 연석회의’ 참여(기자회견)

337

|

11

연혁

2015 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 독립홍보관 운영

1988

조직

한살림 생산자 연합회

관련

한살림 생소하나 한마당

한살림 30주년 기념 대화마당

|회 원 생 협

한살림농부 매장 방문의 날

10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2006

2007

2008

2010

단오잔치 개최(공근공동체 외 10개 지역)

청년생산자 하계 연수회 개최

6 8

10 11 12 2 6 7

11 2 6 8 9 2 3 4 7 8 4 6 7 9

한미FTA 반대 제주집회 참석 부여 소부리공동체 지역농업 선포식

제주도연합회 창립총회

농업살림기금관리위원회 개최, 6개 사업 채택

신선채소 품질향상을 위한 일본연수(회장단, 정책위 등)

영호남생산자 단합대회 개최

제주 폭우피해 성금전달식

한살림경남생산자연합회 창립

쌀 전면개방 반대 한살림 거리 캠페인(서울시청)

광우병 미국산 소고기 촛불문화제 참석

한살림가공생산협의회 창립총회 제13차 정기총회(제2차 사단법인 총회)

논생물다양성 조사팀 일본연수 미인증쌀 대책팀 구성

한살림괴산귀농학교 개설

조직비젼워크숍

친환경육아박람회 ‘맘스페어’ 참가 각 도별 조직비젼워크숍 2010 슬로푸드 대회 참가

8

7

전국농민대회 중대물품사고 방지대책과 처리방안 모색 토론회 생산공동체 대표·총무 연수 백남기 농부 쾌유 기원 성금 전달 전북 농진청 앞 GMO 시험재배 반대 시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성금 전달

생산자활동가 제도 운영 안성물류센터 기공식

12

확대운영위원회(제주)

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총회

2

6

한살림의 날 행사(괴산유기농엑스포)

생산안정기금 제도 운영(조성)

2016

생산자 수도권 매장방문의 날

각종위원회 전체 합동연수

한중FTA 토론회

1

12

과수ㆍ감자ㆍ마늘ㆍ고추 등 작목모임 결성

청년생산자 전체 토론회(괴산)

11

2013

11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식

제주지역 생산자교육(75명 참석)

공동체 대표·총무 및 위원회 합동연수

10

국제유기농업상 시상(독일)

청주청원연합회 창립총회

8

9

사단법인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설립인가

한살림연합 창립총회

부여연합회 창립총회

7

6

3

한살림제주생산자연합회 창립총회

조직발전특별위원회 발족

4

2

제15기 신규생산자교육 개최(125명 수료)

12

경남 산청군생산자연합회 창립총회

3

9

인농추모제(괴산)

2012

6

괴산한축회 TMR공장 준공식

12

5

2015

3

생산자연합회 제7차 총회 및 한살림대회

3

10

제12차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천안축구센터)

제5차 정기총회 개최-‘한살림전국생산자연합회’로 명칭 변경

8

한중FTA협상반대 서명 국회 제출

가공생산자 동경식품박람회

전국생산자대표자연수회

2

안성물류센터 준공식

12

5

12

한살림 생산자대회(부안 상록해수욕장 2,150명 참석) 필리핀 기후재앙 돕기 성금모금

11

가공생산자 경영분석 교육

아산 친환경 RPC 준공식

생산비조사 설명회

2

7

2011

2014

6

|

북한 생명쌀 전달식

제11차 정기총회(제6기 회장단 선출) 정책위원회 구성

338

연혁

한살림 통일농업연수회 실시(임직원 12명 참석)

회장단 지역한살림이사 간담회(서울, 경기남부, 성남용인)

조직

2009

5

10

4

|회 원 생 협

관련

2005 한살림생산자대회 개최(1,400여 명 참석)

8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회원생협 및 관련 조직 연혁

33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하며 전체 한살림을 대표하는 조직입니다. 한살림연합회의

한살림연합 이사회

최고의사결정기구는 연 1회 열리는 대의원총회로서 각 조 직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한살림의 주요 사업과 정책, 임

한살림연합 이사회 연도별 주요 심의안건 및 의결사항 연도

날짜 1. 6

원변경 사항 등을 결정합니다. 일상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서는 월 1회 이사회가 운영됩니 다. 구성원은 총 32명으로, 21명의 각 지역 한살림 이사장과 5명의 생산자회원 대표, 1명의 지원조직 대표, 그리고 추천 을 받아서 선출된 5명의 이사가 참여합니다. 감사는 한살림 내부와 외부에서 각 1인씩 2인으로 구성되 계 전문가를 선임하고 있습니다.이밖에도 이사회를 보좌하

며, 이들이 함께 한살림연합회를 운영합니다.

여 물품정책을 논의하고 이사회에서 위임된 사안을 결정하

한살림은 전국 22개 지역의 약 60만 세대의 조합원이 가

는 생협사업추진회의를 비롯하여 가격결정심의, 식생활교

입한 생협조직과 2,159세대 생산자회원들이 참여한 생산조

육, 홍보기획, 병재사용 등 5개 회의체와 교육, 농산물, 가

직, 그리고 이들이 함께 설립한 한살림연합회로 구성됩니

공품 등 9개의 위원회를 운영하며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다. 이 중 한살림연합회는 전국 차원의 사업과 활동을 지원

참여하여 결정하는 논의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동부

제주

상임대표

이사회 구성

고양파주

경기남부

충주제천

경북북부

전무이사

대구

경기서남부

상무이사

성남용인

원주

청주

생산자

경남

생산자

기타

기타

강원영동

청주

울산

생산자

대전

전북

생산자

천안아산

광주

전남남부

생산자

지원조직

생협부문 21명

생산부문 5명

지원부문 1명

기타부문 5명

이사 총 32명 (2016년 12월 기준)

구분 이사수 대의원수 조직수 조합원수

생협부분

생산부문

지원부문

138명

23명

2명

21명 22개

60만세대 조합원

5명

20개

2,159세대 생산자 회원

1명 2개

-

상임대표 : 이사회의 의장으로서 이사회가 내린 결정에 따라 업무를 집행하고 연합회를 대표함. 전무이사 : 상임대표를 보좌하고 실무자를 지휘 감독하여 일상 업무를 총괄 집행함.

340

1989년

3. 16

4. 4

기타부문 5명

사업

이사 보선

인사

1989년 활동계획안 심의 - 소식지는 물품안내와 조합활동소개 위주로. 공해문 제에 대한 대사회·지역·이웃간 여론화 활동 확대. 공동체 대표회의를 이사회와 연석회의로. 분과위원회는 존속시키되 성격과 운용방법은 재조정하기로 함. 잉 여금 처리 : 법정적립금 10%, 배당 6%

결정

사업

예산안 심의 - 매입비용 세목으로 돼있는 자부담 금액을 분담금항에 합치고 계 수조정은 집행부에서. 공동체 대표회의 비용을 12회로 증액

결정

재정

총회일정 - 동원대책 : 소식지 발행해 참여 독려하고 언론기관도 활용. 공동체 모임 갖고 참여의의 설명. 위임장 양식 만들어 사전에 제출. 공동체 대표, 공급 부가 주력해 동원

결정

기타

이사 보선 - 결원 이사는 보선하지 않고 지역대표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이사로 영입

결정

인사

조합원 승인

결정

사업

총회 준비 상황점검 - 의사진행 순서 검토 및 업무분담 논의

결정

기타

감사 지적사항 논의 - 가입조합원에 대한 교육 정기화 문제 : 신입조합원에 홍 보물 공급, 기존 공동체 모임에 동참케 함. 생산지와 생산물품의 엄격한 선정 : 매장에서 물품 철저 점검 후 내보낼 것, 생산자에 철저한 당부. 각 분과위원회 활동 강화 문제. 현금거래원칙 이행방법 강구. 외상문제 : 장부처리 완료, 계속 독려할 것. 출자금 증액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문제

결정

사업

1989년 세부 추진 활동계획 수립 - 각 분과위원회 구성 후 세부안 세워 다음 이 사회에서 논의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이사직 사임서 수리 - 신화식, 이효재

결정

인사

교육, 홍보간사 급여 - 직원급료 결정기준에 준해서 책정 지급

결정

사업

복숭아 취급 여부 - 이천의 수녀원농장에서 의사 타진. 생산지 탐방으로 산지 및 공급사정 파악 후 결정

물품

이사회 운영방법에 대하여

조직

1989년 활동 세부 추진 계획 - 공동체의 확산과 활성화. 생활필수품 공동구입 공급활동의 체계화. 반생명적인 생활양식의 극복. 조합운영의 자립

결정

사업

포장기 구입 - 구입 결정

결정

사업

직원 채용 - 조합원 증대로 공급직원 한 명 채용. 부족한 차량은 우선 한 대를 빌려서 4월 동안 공급, 5월 이사회에서 차량 구입문제 재논의

결정

인사

조합원 가입·탈퇴

결정

사업

저농약 딸기 취급에 관한 건 - 승주군 주암농협 작목반 딸기. 1kg 3,300원 구입, 4,000원 판매

결정

물품

-

조합원 증대 및 물량확대에 따른 대책 - 차량, 인력확보 및 예산조정

-

차량증차에 따른 추가 결정예산 심의

결정

재정

-

지소 설립에 관한 건 - 물품선정 : 공동취급품목은 공동으로 구입·공급, 지소 자 체로 취급 품목에 대한 선택권은 지소 자율에 맡김. 공급가격 : 3~6개월 기간 두고 조합본부 공급 물품을 공급가격으로 인수해 공급. 인건비는 자원봉사, 일 반 경상비는 조합본부에서 지원. 지소 선정 물품에 대한 잉여금 처분은 지소 자 의에 맡김. 운영형태 : 구입은 개별적으로 하되 공동주문에 의한 계획 공급 형태. 조합본부 운영에의 지소 참여는 지소 운영대표가 이사로 참여. 회계처리 : 조합 본부 공급 물품 및 출자금에 대한 회계는 조합 본부에서 대행

결정

사업

5. 4

341

사업

|

◦ 한살림연합

3. 7

주제분류

이사회

22개 회원생협, 20개 생산부문, 2개 지원부문으로 구성되

1. 25

결과

|한 살 림 연 합

며, 통상 회계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감사는 회

주요 심의안건 및 의결사항 사업계획 수립 - 조합원 배가 운동 : 1,100세대. 출자금은 이사들이 모범적으로 10만원씩. 한살림과 소협의 관계 고민


5. 4

6. 3

8. 19

물품가격 논의

결정

물품 9. 3

공급장 이전에 관한 건 - 이전이유 : 현재 공급장 신축으로 이전 필요. 예상장소 : 석촌동 신축건물로 지하 1층은 농산 창고, 1층은 소협사무실 및 판매장으로 활 용 가능. 필요자금 : 한살림농산에서 2,000만원 무이자 차입, 조합에서 3,000만 원 차입하되 이자 중 30만원만 조합에서 부담. 대치동 현 매장은 활성화된 공동 체에서 지사무소로 자치운영하는 방안 모색, 대상지역은 대치동 인근 지역 및 과천

결정

녹차 취급에 관한 건 - 2등품과 3등품을 취급하기로 결정

결정

물품

조합원 가입 및 탈퇴

결정

사업

새 공급직원 급료 - 이병욱 공급직원 기본금 25만원, 복지후생비 7만원

결정

사업

민족생활문화한마당 참석 여부 - 이상국 상임이사 개인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

결정

대외관계

관악 지소 명칭에 관한 건 - 공급장을 사랑방교육장으로 동시 활용. 6월 9일 개 소식. 간판이름은 한살림공동체 소비자협동조합 관악사무소

결정

사업

10. 19

조합 사무실에 관한 건 - 농산은 빠른 시일 내에 다른 곳으로 옮기고, 조합은 일 단 대치동에 있으면서 사무실에 관한 구체적인 구상(창고, 진열, 관리 등)을 품고 따로 찾아보기로 함. 소협 사무실에 관한 구체적인 자료로 다음 이사회때 논의

사업

분과위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건 - 임원들의 활동을 되도록 분산하지 말 것. 반 핵·반공해 분과는 생활문화분과로 통합. 다음 이사회까지 임원 및 지역활동가 중심으로 교육간사가 직접 만나서 조정 및 구성

사업

1989년

11. 9

결정

사업

1989년 회계년도 자립을 위한 대책 - 농산이 하던 매입기능 완료로 모든 보조 관계 정리. 대치동 공급소는 판매소 역할로만 기능. 출자금 조성 및 자금마련 : 공동체별 증좌, 조합원 외상 수금 정리

결정

조직

조합원 가입·탈퇴 및 이사증원 승인

결정

사업

임시이사회. 사무실 이전에 관한 건 - 12월로 소협이 독자적으로 창고 및 사무실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얻어야 하는 상황. 일원동에 새로 짓는 건물로 계약

결정

사업

공급소 운영대책 - 장소 구입 자금 및 운영 인원 확보 가능할 경우 집행 가능. 공급소 운영위원에서 조건 검토 및 추진. 원안 중 ‘매출액의 10%를 지소가’, ‘출 자금 이용고에 대한 배당은 본부에서’로 수정

결정

사업

공급물량 및 조합원 급중에 따른 대책 - 차량 증차 : 1대 증차시 인도금 300만 원은 본부, 할부금및 차량경비 60만원은 공급소 부담. 실무인원 증원 : 교육간사, 물품관리, 회계, 공급부 각 1명씩. 교육간사의 경우 이사장이 교육이사들의 의견 묻고 임명

결정

사업

보너스 50% 추경 - 추석 보너스로 50% 수당 미리 지불, 추가예산으로 처리

결정

사업

잔치준비 점검 - 동원점검 미약. 주민들에게 임원들이 전화로 동참 권유. 나눔 물품 접수 미약 승인사항 - 조합원 가입·탈퇴. 이사 사임 : 황희정, 박희경

사업 결정

사업

(광고)한살림 모임 창립

사업 사업

직원 채용에 관한 건 - 회계 1, 공급부 2명 채용

결정

인사

활동평가 - 악성외상문제 : 12월 결산 전에 일괄 처리

어린이 생산지 체험 및 생산지 견학 - 문혜영 이사 담당

결정

사업

조합원 가입 및 탈퇴

결정

사업

예산추경 - 불가피한 지출에 따른 부족분은 1차적으로 목간조정해서 조달, 나머 지는 잉여금에서 처분. 항간조정은 총회에서 추인 필요. 내년부터 잉여금 중 일 부는 생산자 및 다른 활동지원 위해 적립

결정

재정

이사가는 문제 - 이사 및 직원 통해 기금 조성. 필요비품은 공동체 대표들에게 연락해 자체 마련. 사무실에 필요한 설치는 당분간 유보

결정

사업

환경세미나 홍보

결정

기타

생산물량확보와 공급량 증대 - 생산계획량 소비 못하는 문제 해결 위해 이사들 이 지역공동체 분담해 이용촉구

결정

사업

무농약쌀 부족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법 - 대안을 조합원에게 설문조사 형 식으로 찾아보기로 함. 문혜영 이사 책임 아래 위원구성 및 설문작성 진행

결정

물품

강북지역 조합원에 대한 공급문제 - 농산 사정에 따라 공급이 가능한 조합원에 대해서는 공급, 나머지 조합원에는 사전 양해를 구해 탈퇴 또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 선택하도록 함

결정

결정

컴퓨터 구입 건 - 원부로 구입하기로 하고 조사

결정

사업

한살림농산 간판문제 - 농산에 선물한 간판대금 8만원은 경조비로 처리

결정

재정

은마아파트 내 점포형 소협 창립 예정 - 협조적인 방향으로 진행

결정

대외관계

외상문제 - 매출 증가에 따른 외상 증가 및 수금 어려움 문제. 외상정리 빨리 해 서 공급명세서에 기록. 늦어도 일주일 후엔 수금. 부정기적 이용자의 경우 미수 금을 정리해 임원들이 수금 협력 논의. 공동체의 경우 물건대금을 미리 적립

12. 9

물품 1. 13

재정 조직 사업

지소문제 - 다음 이사회에 논의

사업

매장문제 - 언급 안 됨 결정

가입·탈퇴 승인 1989년산 쌀·유정란 공급가격 - 일반쌀 생산비 12만원에 수확 감량 10%를 계산 한 13만2,000원으로 무농약쌀 가격 결정. 유정란 도착가격은 개당 91원 메주 생산에 관한 건 - 전의신협 메주 평 나쁨. 내년에는 각 지역에 생산을 분산 의뢰, 부족분은 공급 중단

342

결정

사업 물품

기타

1990년 활동 목표 - 중점 활동 방향에 대해 토의

사업

(조직확대)활동계획 소위원회 구성

인사

2. 9

물품

기타 사업

지역 협의회 운영방식은 기준을 정하고 명시해 둠

사업

관악 공급소 경험 토대로 원칙 만듦

제도

정관을 한살림에 맞게 개정

제도

지역 공급소 호칭 문제 - 신중하게 결정할 사항

사업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이사회 날짜 고정화 - 매월 둘째주 금요일 10시

결정

기타

이전식 - 준공 검사 후 2월 초

기타

가입금 인상으로 반원 명부 만들어주는 방안

사업

1990년 활동계획안

사업

생활용품개발분과 명칭 변경 - 생활물품개발분과

사업

생산자와의 간담회 성격 - 수확 후의 가격 등을 위한 회의 성격

기타

제3TV ‘머나먼 낙원’ 프로 복사 건 - 한살림과 내용이 비슷 서강대 정봉주 교수 시청각 자료 협조 건

결정

결정

공급소 가능성 있는 지역의 협의회 구조 의논 - 목동, 과천, 서초, 소래, 옥수동

물품관리부 신설 - 수급 조절 및 관리. 손실 발생 시 원인 파악. 생산지 예측 등 1990년

결정

총회 준비 - 언급되지 않음

총회 날짜 - 2월 23일(잠정). 장소 사정에 따라 변동사항 있을 수 있음

사업

생산자 부문 관련 건 - 여름야채 공급은 7월까지는 양수리, 이후는 홍천에서 함. 농사 피해 입은 홍천에는 위로금 5만원

농산과의 관계 정립

9. 3

사업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회계인력 증원의 건 - 이스텔라 개발에 따른 기 존 자료 입력 및 컴퓨터 교육·실습 기간(3개월) 동안 1명 임시직으로 증원

기타 대외관계 사업

물품관리(품질관계) 이사회 보고 건

343

|

7. 18

기타

이사회

1989년

결정

|한 살 림 연 합

7. 8

임원연수회 - 주제 : 한살림소협의 현실과 당면과제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2. 9

3. 1

사업

1989년 잉여금 처분안

재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임원 보선 및 사표 수리 - 이사 보선 : 이영화. 부이사장 사표

결정

인사

조합 재정 적자에 대한 대책 - 조합원의 사업 이용량 감소, 공급소 회계 분리에 따른 수입 감소, 일상 경상비 지출 증가 등이 원인. 사업자금 부족으로 생산자에 대한 대금 결재 기간이 늦어지고 있음. 다음 이사회 때 대책 논의

결정

사업

상임이사 선임 - 박재일 이사

결정

인사

수재의연금 전달 - 이사장이 편지와 함께 피해가 심한 지역 생산농민에게 전달

결정

대외관계

UR 입장 표명 건 - 다음 회지 권두언 통해 입장정리. 미 대사관에 입장 표명

결정

대외관계

사업

9. 22

조직 재정

사업

공급소와 본부와의 관계 - 매출액의 5%를 본부 분담금으로. 출자는 본부에서 관리. 경영은 독립. 본부와의 연대 : 물품개발, 교육·홍보, 광고, 생산지

결정

규정제정소위원회 구성 - 장용진, 김진숙, 신명은, 이상국

결정

인사

활동보고

사업

임원연수 준비 - 5월 12일

결정

기타

재무보고

재정

실무자 식비 - 판공비에서 월 10만원 범주 내에서 지불

결정

재정

한살림농산과 본부와의 관계 - 강북지역에서 협동조합 형식으로 활동 변화. 교 육·홍보 활동은 조합 본부에서 하고 한 이사장 체제로 운영. 대외적으로 농산이 라는 이름 사용하지 않고 내부적인 경영만 분리. 강북 이용자를 조합원으로 받 아들이기로 함

결정

제도

결정

조직

직제규정 제정 및 인선 - 조합기구표 작성. 부장 대신 상무를 둠(상근 공급소장 은 상무와 동격). 사업부를 두고 역할 나눔(공급, 물품 구입 관리, 물품개발, 차량 관리). 상무이사는 이상국 이사가 역할 수행. 생산·물품개발 인원 1인 보충. 나머 지는 이사장, 전무, 상무가 의논 11월 가족잔치 세부계획 논의 - 동원계획 : TV, 라디오, 신문사 월간지 통해 홍보. 농수산부, 환경처에도 초청장 발송. 정농연도 초청

결정

사업

상근이사 급여 - 박재일 전무이사 90만원. 이상국 상무이사 80만원

결정

재정

결정

물품

제도

쌀값 조정 - 본래 계획된 공급가는 13만2,000원. 전농연에서는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42.5% 인상된 13만7,000원 주장. 생산자를 위해 소바자가 적극적으로 쌀 값 인상 논의·결정. 쌀출자금은 앞으로 농민에게 보내기로 함. 가격변동제는 총 회에서 의논

조직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사업

가족잔치 준비 - 동원인원 점검 : 조합원 300명, 내빈 140명, 아이 100명, 총 600 명. 준비 : 유기농산물 전시, 그릇, 아이들 놀이, 한살림공급품목 전시, 김영원 회 장님 회갑선물

결정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한살림 사무국 이전 - 종로구 혜화동 64-1 태림빌딩 303호

결정

기타

소협지사무소설치규정 - 설치규정안을 두는 목적. 연대의 필요성 강조. 신입 조 합원에게 특히 필요. 소장의 위치 : 공급소 대표. 대의원 총회에서 선임(이사회에 서 추천)

결정

결정 결정

조합 규모 확대에 따른 대책 - 기존 조합원의 활동 강화 문제 : 출자금은 3만원 으로 하되 공급 단위가 지켜지면 5명 공동체가 되지 않더라도 공급, 출자금 3만 원이 어려울 경우 3개월 이내에 내도록 유도, 소식지에 출자 관련 적극적 홍보, 과천지역 조직관리 상황 파악 및 관리자로 정감사가 역할. 공급소 공급차량 확 보 문제 : 공급소의 자체차량 확보 및 자체 공급 이뤄져야, 공급소와 본부의 구 체적 상황 관련 논의 후 다음 회의 시 가능한 방법 모색

결정

7월 활동 보고

11. 8 임시 이사회

결정

사업

사업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 최근 가입한 공동체 방문 교육은 임원들이 돌아가면서

결정

사업

사업

대치동 차량 구입 자금 - 차량 소유는 소협, 이용은 대치·관악 공급소, 관리책 임은 대치 공급소, 보험료 및 비용은 양분하기로 한 지난 번 회의 결정사항에 따름

결정

사업

전세금 등 운용자금 차입 - 전세 5,500만원에서 3,500만원 인상. 총 6,000만원 차입 결의. 이사장과 전무이사가 책임지고 대책 수립

결정

재정

공급소장 사임 - 신경은 이사 집안 사정으로 사임

결정

인사

보수규정, 지사무소설치규정 제정 및 심의 - 지사무소규정 : 공급소 당면과제를 인식하는 차원에서 논의. 과천 공급소 준비는 전무이사 등 실무진과 정양숙 감 사가 협의해 추진. 보수규정 : 교육홍보수단 8만원→12만원, 대리잭책수당 3만 원, 남자의 군복무 인정 안 함

결정

제도

조직

사업

344

10. 19

과천 공급소 준비 - 절차에 대해선 실무적으로 논의. 중요한 부분은 다음 이사 회에서 결정

강북지역에서의 조합활동 - 통합 위해 강북 정리기간 필요. 9월 중 정리하되 구 체적인 방법은 더 검토. 강북 실무자는 본부에서 인력 전원 흡수하는 것으로 전 달하고 의사 타진

1990년

제도

사업

과천지역(소협)에서의 유기농산물 공급 문제 - 소협중앙회 이름으로 개인이 판 매하고 있는 상황. 좀 더 알아볼 것 강북 사무소와 조합 본부와의 관계 - 독자적 조합 형태로 하든지 다른 형태로 하든지 간에 좀 더 연구하고 기존 강북조합원 문제를 재논의. 5월 20일(4월 20 일로 추측) 결정은 오늘 논의된 것으로 대치. 한살림농산과 조합과의 관계는 재 논의

결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인사규정 - 능력을 고려한 직급제도 도입해야. 지소규정소위원회가 다시 인사 규정소위원회를 구성, 안 마련키로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사업

가족잔치 - 다음에 준비모임

조직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8. 23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제도

결정

소협 법인허가 취득 - 소협 중앙회 분소로 돼있음. 이사장은 지배인

7. 6

사업

결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단오행사 준비 - 약 300여 명 참석

5. 22

결정

직제 및 보수규정안 - 공급부·회계부에 학력차이 인정하지 않고 14만원으로 통 일. 교육부·회계부 수당은 8만원으로 결정. 실무자 전부 3개월 수습기간 갖고 그동안은 급여총액의 90% 지급. 이상국 상임이사 등 상근이사 보수는 이사회에 서 따로 책정

물품

결정

공급소 차량문제 - 자립경영(공급소가 흑자낼 때)까지 본부가 수수료 5% 부담. 공급소에서 공급부 2명 전부 활용. 차량 명의는 소협으로

8월 활동 보고

결정

자본금 조달 문제 - 정양숙 감사가 명동 신협으로부터 차입

사업

재정

현미 찹쌀 가격 조정 - 쌀값 1년 고정 이행의 전통 살려 15만원 구입 쌀을 그대 로 15만원에 공급

공급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하여 - 공급소는 자체경영·인사관리·공급을 전담하 고 홍보, 교육, 창고 기능을 연대활동으로 하는 안 제안. 다음 이사회때 재검토

8. 23

결정

조직

12. 13

345

|

1990년

물품 개발 시 소식지 통해 즉시 홍보

급료조정과 인원보충 - 공급부 : 강북지역과 통합 후 조정하되 계속 찾아볼 것. 교육간사 : 9월 중 1명 충원 확정짓고 더 알아볼 것. 생산지간사·상임이사 : 신경 은 이사가 당분간 내부 관리 책임 맡고 상임이사와 개별적으로 만나 의논. 급여 문제 : 공급소규정소위원회가 급여기준 결정

이사회

4. 2

물품

|한 살 림 연 합

3. 23

품질의 차이가 있을 경우 가격 차등 적용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1990년

12. 13

사업 사업

대의원총회 준비

기타

활동보고 - 전세금 마련 위해 원주 밝음신협, 한살림농산으로부터 3,900만원 차입

사업

결정

사업

1991년 예산안 수립 - 기타 수입으로 ICCO의 프로젝트 자금을 소협에서 활용. 경비 중 인건비 부분에서 봉급 10% 인상, 상여금 400%로 조정. 포장비, 물자손 실을 줄이고 교육참가비, 공급이익, 지소수수료를 인상

결정

재정

과천 지사무소 설치 건 - 본부에서 회계 1명 파견, 과천 쉼터를 사무실로 활용. 운영경비는 본부에서 지원. 본부에서 통합경영. 운영위원장으로 정양숙 감사. 설 치 승인

결정

총회 준비 - 대의원 수를 141세대로 하고 공문은 전체 공동체 대표에게 전달

결정

결정

사업

활동보고

사업 재정

기타

물품 성분 조사에 관한 건 - 소비자 생산자 협의회의 합의 하에 추진 필요. 생산 자 측에서도 성분조사추진 계획 중

물품

유정란 건 - 현재 병아리는 항생제 포함된 시판 사료 먹이고 있다는 문제제기. 생후 2개월까지 현미, 2~6개월까지 주문사료 추진. 겨울에도 녹사로 공급 예 정임

물품

결정

인사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 탈퇴 조합원의 경우 이사자 제외하고 접촉 한 후 처리

결정

사업

흙공동체 해산에 대한 한살림 입장 - 어렵더라도 성미에서 계속 나머지 사람들 과도 관계할 것. 전품목을 생산하기 어려우니 기술적 부분은 상무이사가 접촉해 서 조정

결정

사업

예산·결산(안) 정리 - 차입한도액 5,000만원. 예산 중 휴가비는 없앰

결정

재정

임원 추천 - 이사장으로 정양숙 감사를 잠정 추천. 부이사장은 김희주

결정

인사 조직

쌀값차등제 - 쌀값을 미리 낸 사람이 싸게 구입하는 안. 새로 구성된 이사회에 서 논의

물품

안산 공급 - 실무적으로 가능한 범주에서 의논

사업

직원 직급 문제 - 총회에서 결정되면 수당을 소급 지불

제도

지소 총회 준비 - 지소의 경우 결산, 활동보고만 정리하고 활동계획은 운영위원 들끼리 결정. 예산을 잡을 경우 지소상담활동가, 사무실운영경상비, 업무추진비 등을 중점적으로 함

기타

활동보고 및 재무보고

사업

임원활동 방안 - 교육·의식을 통해 단체의 취지를 이해한 조합원과 그냥 온 조 합원의 차이 큼. 조합원 의식 교육 위해 우선 임원 교육 필요. 한살림이 추구하 는 방향, 정책설정을 지역에서 어떻게 실현할 지 등 활동계획서를 그릴 수 있게. 임원회의에 적극 참여, 교육전문가와 함께 교육활동 참가, 공동체 접촉하며 조 합원 목소리 듣기 등을 해야 함 3. 6

인사

5. 7

|

2. 11 임시 이사회

제도

박재일 전무 사표제출 건 - 사표제출 이유 : 한살림농산 자금과 관련해 이사장 이 전화해 모욕감을 느끼는 대화를 함(죽염사업 같은 것을 하면 어떤지 등), 대 의원총회 준비 이사회에서 공동으로 결정한 사항이 개인적 이견을 이유로 실천 하지 않음, 대전에서 있었던 전국협의회결성식에서의 불협화음 및 이와 유사한 사례들, 소협 내에서 이제 더 계속할 역할이 없다는 생각. 이와 관련한 해명이 오고간 뒤 이사들이 다시 박 전무와 만나 마음 바꾸도록 대화하기로 함

재무보고 - 물자 손실 부분 원인 분석 필요. 창고 관리 직원 신규 채용 검토

사업

결정

대외관계

사업

새 임원 추천 - 김희주, 고민자, 노찬숙, 이영자, 오금실, 최병섭, 김연자, 서형숙, 문수정

한살림전국협의회 가입문제 - 전국협의회에 참가

결정

이사장 인사규정에 대해 - 준비 중인 안을 인사위원회 검토 후 이사회 심의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안산지역 공급문제 - 2월 11일 재논의

1991년

4. 8

수돗물 페놀 오염대책 시민단체협의회 참가여부 - YMCA를 비롯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수돗물 오염에 대한 대책 마련 중. 여타 운동단체들이 한살림을 회색으 로 보던 시각에 대처하는 효과도 있음. 시민단체대책협의회에 참가하고 한살림 차원에서도 불매운동 등 적극 대처

인사규정 및 복무규정 심의 - 소협중앙회 규정집 중 인사규정 잠정 채택

결정

제도

차량사용 및 관리규정

결정

제도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전무이사 ‘니이기타 생협 총회’ 초청 참석 1991년

6. 12

기타

사업 대외관계

상주 한살림 가공공장 준공

사업

유정란 소식 - 공근, 이천, 용인 유정란생산자협의회에서 병아리 때부터 주문 사료를 공동 주문해 먹이기로 합의. 유정란 적체 문제는 이후에 재논의

물품

공급소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방안 - 장기적으로 일본의 배송센타 같은 창고를 서울지역에 4개소 정도 만들어 물품 관리, 확보, 공급을 담당. 공급소의 역할은 지역 주민들과 연계, 살림운동을 확산시켜 가는 것이 바람직함. 이를 위해서는 공급소마다 차량운행교육, 상담업무, 회계처리의 체계 갖춰야 함. 현재 과천지소 는 차량구입 특별출자 400만원 확보, 부녀회 알뜰시장에 매장 얻음

사업

분과위 운영에 관한 건 - 소식지에 분과위 활동 소개 고정란 확보. 분과위원장 은 활동보고서, 활동계획서 작성해 이사장 승인 받기로 함

결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태평양화학 노조에서 불매운동에 동참 건의

부결

대외관계

생산지 관리 전담자와 본부 총무직 필요 - 생산지 관리는 이상국 전담, 총무직 은 신규 채용

결정

인사

우리밀 살리기 운동 - 소협 임원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해줄 것 요청

사업

대외관계

활동계획일정 논의 - 임원·실무자간담회, 활동가연수회, 생산지 견학, 여성농민 모임

결정

사업

인사에 따른 업무 분담 건 - 산지관리 : 이상국, 조합운영 및 업무총괄 : 전표열, 조정 및 대외업무 : 박재일

결정

인사

쌀값차등제 - 내년부터 실시. 쌀 소비 적극 추진

결정

물품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효과적인 공급체계 수립 건 - 공급팀 한조가 20개 공동체 담당하는 것이 적당. 한 공동체에서 10~15만원 물품 구입하도록. 시간제 고용원 쓰기로 결정

결정

사업

인사위원회 구성 - 이사장, 부이사장, 박재일 전무이사, 평이사, 지사무소의 경 우 소장

결정

인사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정선섭씨 건 - 비가 새 2,000만원 상당의 벼가 썩음. 위로금 100만원 전달

결정

사업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협의회 물품공급 건 - 2회에 걸쳐 조합원 공급가격대 로 하고 한살림 조합원 가입 권유

결정

대외관계

박동수씨 유정란 - 공급소에서 소비하기로 함

결정

사업

냉장고 구입 건 - 냉장고와 에어컨 형편대로 구입하기로 함

결정

사업

대치 공급소 회계 - 판매직원 채용 때까지 판매추진비 지급

결정

재정

신호욱 병가처리와 관련해서 - 산업재해 처리 위해 근거서류 확보. 공급직원 업 무부담 낮추기 위해 보조인력, 일용인부 고용 논의

346

사업

7. 9

347

이사회

1991년 활동계획안 수립 - 한살림소협이 사업적인 면에 그치지 말고 활동가 육 성 및 생활변화실천활동, 사회 연대활동 등 해야. 출자액 : 신규 조합원은 3만원, 기존 조합원은 5만원으로 하되 출자목표를 쌀 한가마니 값으로 함. 물품안내는 소식지에 좀더 내용있게 꾸리기

3. 28 임시 이사회

|한 살 림 연 합

1. 30

가족잔치 평가 활동 평가 - 지역생활공동체활동 부진. 지속적·조직적인 교육방안 마련 필요


7. 9

7. 26 임시 이사회

강동, 송파지역 지소 설립 건 - 공동체 대표 회의 열어 운영위원회 구성. 직원은 한살림조합에서 파견

결정

양천, 강서지구 지소 설립 건 - 공급소 설립 승인. 공급소 건물임대 위해 한살림 농산에서 차용. 장용진 감사를 상근소장으로 추천(본인의사 타진해보기로 함)

결정

과천지역 공급소 운영 문제 - 매장확보는 과천 자체적으로 해결. 차량 등 그밖 의 문제는 본부와 협의

결정

노원, 도봉지역 지소 설립 건 - 지소 설립을 승인. 지역공동체 대표회의를 개최 해 그 결과에 따라 추진

결정

물품분과 안건 - 양파 냉장 보관은 집행부에 위임. 관악 지소 김치 생산

결정

사업

199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소위 - 지소장, 상무로 구성

결정

인사

제도연구위원회 - 이사장, 전무 위임

결정

인사

24절기 달력 1,000부 공급

결정

기타

비상근 지소 소장에게 매월 20만원 활동비 지급하며 소급 적용

결정

재정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199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립 방향 - 본부, 지소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결정, 소위에 상정되면 검토해 결정하는 절차 밟음

사업

물품유통본부 설치 건 - 필요성 결의. 광주의 땅 임차조건 확인

사업

분당 신도시 조합원을 위한 공급 문제 - 성남의 기존 조합과 합의 필요. 집행부 에 위임

사업

사업

사업

공급팀 통풍 잘 되는 비옷 마련 - 승인

결정

사업

다른 단체에서 공급해가는 물품 마진율 - 8월부터 3%→5%로 조정

결정

사업

물품개발은 이사회 심의 거쳐 결정

결정

사업

강서 지소 설립 건 - 장용진 감사를 지소장으로 결정

결정

사업

강동 지소 설립 건 - 오태순 신부 제안 수용. 매장 임대료(관리비) 10년간 조달 받기로 함. 오태순 신부를 강동 지소 운영위원회 고문으로 위촉. 세부사항은 집 행부에 위임

결정

사업

보수규정 일부 개정 - 관련 규정 일부 개정. 전산직에 김영철, 판매직에 이영은 신규 채용

결정

제도

1991년

사업 사업

결정

강동 지소 설치 추진사항 - 장소문제 : 오태순 신부, 김승오, 허근 신부가 모여 논의

사업 사업

과천 지소 이전 - 운영위원회 재조직. 9월 세째주 새 지소 개소 예정. 정양숙 소 장 사표 수리, 신임소장으로 김효정

결정

사업

강서 지소 설치 - 실무자로 회계 1, 공급 2, 지소장. 운영위원 8명, 위원장 김희 주. 매일 2명씩 나와 지소에서 봉사하기로 하고 재교육 위한 공부모임 갖기로 함. 사무국에서 기존회원 재교육용 교안, 교재 준비 중

결정

사업

임직원 해외연수 건 - 초청기관 : 일본 수도권 COOP사업연합회. 참가자 : 이순 로, 하선주, 오금실, 진위향, 김재겸, 조완형

12. 18

결정

물품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 탈퇴 희망자는 지소별로 상담한 뒤, 최종 결정된 사람 만 이사회 승인 사항으로 상정

결정

사업

생산자협의회와의 건 - 생산자협의회와 한살림 소협의 관계는 단절함. 한살림 소협은 생산자 개인과 직접 관계

결정

조직

가족잔치 - 11월 10일 농업기술진흥관에서. 생산자, 소비자 간 대화의 장 마련

결정

김장배추, 무우 공급 계획 - 11월 25일부터 공급 예정

결정

물품

강북 지역 조합원 확대 계획 - 천주교 원주교구와 합의 이후 강북 지역 농산물 직거래 사업 추진 계획

결정

사업

강동 지소 설립 진행사항 - 천주교와 협력 건 무산. 강동문화원이 아닌 다른 장 소 물색. 천주교의 농산물 직거래 운동 시작, 이에 대한 대응 필요

사업

강북지역 지소 설립 - 원주교구와 논의 중

사업

대의원 선출 규약(안) 건 - 규약안 승인. 대의원 수 100명. 대의원 수는 활성화된 공동체 수에 비례. 지소별 인원수는 집행부에서 결정

결정

제도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 가입은 승인하고 탈퇴는 재고

결정

사업

예산안 수립 건 - 호봉 사정안 마련 : 대학원 3호봉, 대학 2호봉, 전문대 3호봉, 군복무 2호봉, 방위 1호봉. 급여 : 기본급 30만원, 직책수당 20만원, 재해수당(공 급수당) 5만원. 초봉이 50만원 이상이 되고, 지난해 월 인건비가 1,600만원 정도 였는데 내년에는 2,100만원 정도 예상. 활동가 활동비 : 반 상근제로 월 60만원 결정. 이사장 활동비 : 월 70만원

결정

재정

김장배추, 무우 공급 사업평가 - 배추, 무우 산지를 더 남쪽 지방에서 찾아보기

결정

물품 사업

1991년도 년말 감사일정 외상을 줄이고 자본금 조성하는 방안 - 통장을 팀장에게 맡기면서 출자일 정하 고 어느 정도(1,000~5,000원선)에서 출자액 결정. 재교육시 출자금 얘기 하기. 통장관리를 돌아가면서 하고 공동 출자액 정하기. 정기적으로 출자하되 한 공동 체에서 10,000원 정도

대외관계

물품 구입 건 - 1990년 10월부터 난질의 나쁨이 지적, 여러 차례 개선 요청에도 변함 없는 이천 유정란. 1, 2차 표결 끝에 이천 유정란 받지 않기로 결정

결정

전산화 추진 건 - 개발인원 5명, 한살림 직원도 참여. 제안 금액 530만원. 부가 가치세(10%)만큼 다운시켜주는 조건으로 마무리. 프로그램 개발기간은 3개월 정 도. 1992년 초부터 개발, 3~4월경에 1차 완료 계획 대의원수 조정 - 관악 15, 강서 14, 과천 8, 강남 8, 강동 5, 서초 5, 강북 6명

기타 물품

유정란 생산지 확보 - 내년 6월까지 유정란 공급. 새로운 생산지 농촌개발회와 진천 유정란 생산자와 계속 교섭

물품

지소 재무보고

재정

강남 지소 운영권 - 임시로 본부에서 직영. 이유 : 지소 운영위원회가 활성화되 지 않았고 본부 경영수지상의 어려움 때문

결정

사업

물품 손실 부문 보고 - 총회에서 손실처리

결정

재정

1992년

1. 6 임시 이사회

1. 29 이사감사 연석회의

활동가의 활동비 문제 - 관악, 강남 지소에 유급 상근 소장을 둠. 소장 선출 규 약 개정 : 운영위원회에서 지소장 추천하면 이사회에서 결정

재정

사업 결정

인사 기타

총회 건 - 대의원 수 100명. 당연직 34, 선출직 66명

1991년산 쌀값결정회의 - 생산자의 가마당 인상요구폭 8,000~13,000원. 쌀 생 산자와 만나 합의

348

11. 12

|

인사

결정

사업

제도연구위원회 건 - 제도연구위원회에 실무자도 연구위원으로 참여. 다시 논의

기타

전년의 생산자와의 관계 검토 -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모여 의논하는 제도 필요. 가격 결정이 보다 합리적으로 이뤄져야 함. 생산·소비계획서 작성 필요. 확실치 않은 소문은 확인 필요

기타

결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349

이사회

인사

결정

결정

10. 15

사업

결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10. 15

사업

신경은씨 부이사장 및 대치 소장직 사퇴서 - 소장 사퇴서만 수리

지역조정 - 강남지소 : 대치동, 역삼동, 일원동, 개포동, 삼성동

9. 10

결정

직급 승급 - 김재겸 5급→5급갑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1991년

교육분과위 안건 - 지소에 교육활동가 1인 두고 재교육은 본부 교육활동가와 함께 담당. 운동인식도, 이용환경 등에 대해 설문조사 실시. (가칭)한살림생명환 경학교 개설 추진, 방학기간 이용

사업

|한 살 림 연 합

8. 13

오태순 신부 운영 건의 - 강동 가톨릭문화원 내 소협 지소는 기존 소협 운영방 식에 입각해 추진하기로 함. 다시 논의하기로 함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사업


1. 29 이사감사 연석회의

사업

1991년도 잉여금 처분 - 배당 7%. 생산자 자녀 학비 보조. 이용고 배당은 1,000 원 상당 가루비누로. 법정적립금 확보

결정

재정

1992년도 예산안 건 - 활동계획소위에서 짬. 인건비 15% 증가. 1인당 구입액 5만 8,000원 추정. 신규조합원 1,800세대 추정

결정

재정

총회 회의자료 - 본부 활동, 예산안만 공식자료로 함

결정

기타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 탈퇴처리는 해당 지소에서 검토해 확정. 이사회에서 는 승인 절차 밟음

결정

사업

총회 준비

기타

임원 보선 - 장용진, 김효정 감사 : 이사 후보 추천. 전표열 상무 : 상무이사 후보 추천

인사

이사회 운영 규정안 - 2월 15일부터 시행

결정

제도

여비 규정안 - 7조 2항 잡지→갑지로 정정

결정

제도

학비보조 대상(생산자 자녀) - 중학 14, 고등 24명. 각 10만, 14만원씩 보조

결정

재정 사업

본부와 생산자와의 관계 - 문제 : 생산자 위에 군림하는 소협, 이윤을 많이 남 김, 가격협의가 일방적, 공급품의 질적 수준 낮음

조직

지소 화합과 인화문제 - 문제 : 지시 라인에 혼선, 실무자 회의에 시간 소모 큼. 대안 : 제반 결정사항에 대한 기록 철저히, 실무자 의견은 이사회에서 동의해 줌

조직

유급지소장 문제 - 문제 : 운영위원 모두 필요하나 비상근으로는 어려움, 유급 지소장 둘 수 있는 지소는 조합원 수, 매출액, 이익금이 일정량 이상인 곳. 대안 : 추천 통해 이사회에서 결정 및 실행, 상근을 하되 50% 급료 지급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사업

총회 준비 - 공급 실무자들이 마음대로 공급요일(총회 당일) 변경한 건 관련. 실 무자협의회 회장, 관악지소 공급부 2인(합의했을 경우 회계 1인 포함) 파면. 실무 자 대표인 전무이사까지 파면. 표결안 내던 중에 오금실, 이영자 이사가 강력히 전무이사(실무자대표)의 사임을 요구. 박재일 전무가 사임하겠다고 하고 자리 뜸. 해산 유회

3. 25 이사 감사 연석회의

4. 14

기타

생산자 자녀 학자금 전달방법 - 우편소액환으로 이사장 편지 동봉해 보내기로 함

결정

기타

지소운영전체회의 - 기존 4개 지소+새 지소(강북, 서초, 강동) 총 40여 명. 분기 별 1회 20만원씩, 명목은 회의비로 수지차액에서 재원 마련

결정

재정

결정

물품

비상근 지소장제에 관련된 제반사항 - 비상근 지소장은 4월 1일부터 활동비 30 만원을 받고 활동

결정

사업

물품 소비 계획 협의 건 - 생산계획 제안 대로 의결

결정

사업

박동수씨 건 - 박동수씨 제안 변경. 총회 전 : 유정란 전체를 조합에서 수용→총 회 후 : 농산물 일체를 한살림에서 책임. 박동수씨는 개인적으로 소비자를 개척 하고 싶어 하는 상황. 박동수씨 결단이 서는 대로 연락하기로 함.

사업

딸기 도핑 건 - 환경연구소에서 검사 해야 함. 유보 결정

물품

350

제규정 심의 - 지사무소 운영규정(안) : 강남 지소장 이계숙, 직무의 경우 통일적 으로 활동가 개념으로 하는데 강서는 협의해서, 운영위원회에서 안을 제출·건 의 가능, 제9조에서 ‘… 자료조사, 의안의 심사, 의견의 조정을 할 수 있다’로 조 정. 위원회 운영규정(안) : 운영위원장은 담당 상임이사 또는 위원회 위원 중에 서 이사로 선임, 이사장과 집행부에서 위원회 재구성

결정

제도

강서 지소장 문제 - 장용진 강서 지소장을 직원교육담당 활동가로 하고 본부에 서 활동비 지원

결정

사업

강남 지소 회계사고 - 지소에서 1/2, 담당자가 1/4, 나머지 직원이 1/4 보상

결정

사업

청계산 눈썰매장 개발 반대 (과천지소) 서명운동 - 본부에서 20만원, 지소에서 20만원 보조

결정

대외관계 사업

5. 19

1992년

6. 16

위원회 구성 - 교육홍보위원회, 물품개발위원회, 제도연구위원회, 인사위원회. 본인 의견에 따라 정양숙, 오금실, 김진숙, 노찬숙 이사는 위촉된 위원회에서 빠 지기로 함

결정

인사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강북지역 공급장 관련 정리 - 강북지역 대상으로 프로젝트 승인. 지역에서 독립 조합 형태로 방향 잡아나가는 기틀 마련. 우선 준비활동을 농산과 합심해 진행. 이익금은 농산으로 귀속하지 말고 강북지역 운동이 수렴. 적절한 기구 구성 계획

사업

UNCED 한국위원회 - UNCED 한국위원회 서울지역위원회 참가

결정

사무실 이전 문제 - 소협중앙회, 대학생협, 한살림이 사무실 함께 전세

결정

기타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사업

어린이 여름학교 계획 - 국교생 3년 이상 35명

사업

외상 공급금 및 가수금 처리방안 - 가수금 : 조합 처음부터 1991년 말까지 원인 규명 안 된 공급과잉부분 2,950,700원. 외상공급금 : 1991년 말까지 받지 못하겠 다고 판단된 부분 3,450,660원. 가수금을 외상공급금과 대체 처리하고 외상공급 금 중 나머지 부분은 1992년도 예산 보면서 처리

결정

재정

양파 공급가격 결정 건 - 7~9월 3,800원. 10월 이후는 다시 결정

결정

물품

국경일 휴무 건 - 공급 쉴 경우 지소는 공급 없는 날, 본부는 토요일 공급

결정

기타

중앙신용협동조합과 업무협력 방안 - 자금조성 관련, 조합이름으로는 참여가 어려워 임직원 이름으로 참여 가능. 누구 이름으로 참여할 지는 논의 후 결정

결정

재정

자금조성방안 - 계속 출자를 홍보하고 잔돈 출자를 유도. 가입 시부터 교육

결정

재정 기타

결정

결정

직원 복지 문제 - 의료검사 1년에 1회

기타

컴퓨터 개발 - 지난 번 개발 취소. 충남방적에서 다시 계약하고 개발. 판권소유 는 조합으로(다음 이사회에서 충남방적과 공동 소유로 수정)

사업

일본 수도권 coop의 경영진단 - 다른 소협 보고 나중에 하기

사업 물품

참기름 병 - 현재 제작된 병 다 쓴 후 다시 의논 어린이 여름학교 - 일정표 대로 진행. 이사 중 이사장, 정양숙, 오금실 참석 7. 14

대외관계

단오행사 평가 - 이사들 참석 부진. 놀이과정의 짜임새 필요

효율적인 이사회 방안 - 집행부에서 방안 놓고 의논

물품검수 - 점차적으로 도핑 실시. 물품위원회가 추진. 예산 : 임의적립금에서 200만원 정도 차출. 품목 : 사과, 포도, 딸기, 가능하면 유정란도 포함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 총회 건으로 탈퇴한 사람에게 실무자가 전화해보기

사업

강북지역 - 장소 물색 중. 실무팀 구성

조직

총회 평가 건 - 문제 : 사회자가 총회를 좌지우지했음. 대안 : 다음 총회에서는 의장 1인 의사진행 협력자는 진행에 개입하지 않음. 의장유고시에는 물어보고 진행. 문제 : 이사회에서 논의할 만한 내용을 총회에서 함. 전화정치(마음 맞는 사람에게 미리 전화해서 의견 모은 뒤 표 대결로 몰아가는 것)가 심함. 이사회에 서 협의한 대로 행동하지 않음. 대안 : 모두 반성

결정

결정

사업

쌀 수급 건 - 찹쌀 10가마 정도 부속 예상. 전의신협 쌀에 대한 의심이 많으므로 확인 후 다음 이사회 보고

물품

보리 공급 건 - 7월 20일부터 햇보리 공급. 2kg 3,000원

물품

양파소비 촉진 건 - 성당 판매를 적극 추진. 조합원에 적극 소비 권장

물품

사업

351

|

운영위원회 활성화 - 문제 : 지소운영위원 활성화 어려움, 역할분담 불확실(지 시, 통제가 모호). 대안 : 소비자 불만 숙지하고 대처하는 능력함양 유도→지소장 과 실무자간 의견수렴 창구 마련, 적극적인 실무자

4. 14

지소운영위원 전체회의 건 - 첫 모임이니만큼 조합상황, 1992년도 중점활동 얘 기하고 친교 위주로 진행. 준비와 진행은 본부 집행부에서 하고 운영위원들이 각 지소 활동 보고

이사회

1992년

3. 6 임시 이사회

결정

|한 살 림 연 합

2. 15

상근 지소장 건 - 지소장 선출 오늘 결정. 관악 : 김진숙, 강남 : 신경은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추송미 감사 사임

인사

신경은 부이사장 사임 - 부이사장 자리는 다음 이사회 때 보선

인사

강서 지소장 - 운영위원회에서 이지연 추천 7. 14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실무자 인건비 인상폭 - 참고자료 보고 1월 이사회때 결정

결정

대외관계

이호열씨 오이 피해에 대한 보상문제 - 지소장회의 때 구체적으로 지소참여 방 안 논의

물품

상반기 감사 평가 - 감사내용 협의 : 업무파악 기회, 실무자 어려움 이해, 조합 원이 맡긴 재산 사용 여부, 사업계획서대로 집행 여부

사업

1992년

12. 22

결정

재정 사업

공급체계 일원화 추진사항 - 지소 철수는 금년 말까지 김장 공급 평가 - 가격 책정방안을 생산자와 협의해 책정

사업

결정

물품

상주지역 쌀 선급금 - 1월 이사회까지 서로 알아보고 다시 안을 상정

물품 기타

결정

인사

임원 보선 건 - 이사 2명 선임

부결

인사

구정선물세트 - 소협중앙회와 함께 공급 예정

사업

배 공급 건 - 홍보물 작성해 취급

결정

물품

총회 준비 건

사업

결정

사업

이순노 이사장 사임

결정

인사

결정

상반기 감사 건의사항 처리 건 - 현금 보관상 문제는 현금입금하는 조치를 취 하고 있음. 경영의 적자, 차량관리 부분, 교육활동가비 지급, 인력관리, 순손실 처리 건은 한살림 당면과제와 개선방향에 연결해 논의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사업 사업

결정

2. 2

사업 사업

결정

한살림장터 내용 설명 - 11월 7일 저녁행사에 임원 공동체 대표 및 조합원 참여 하기

사업

결정

한강신용협동조합에 한살림소협 가입 건 - 자금부족에 따른 대부문제 해결 위 해 가입 결정

결정

여직원 생리휴가 - 통합 후 논의

사업

1993년

대외관계

기타

이사장, 이사 송별식 - 11월 가족잔치 후

기타

저축조합 결성 발표

대외관계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한살림장터 평가 - 생산자와 소비자 만남 : 소비자 참여가 적었음. 한살림장터 : 장소가 늦게 결정돼 애로. 장터 형태를 지역단위 행사로 해보면 좋을 듯

사업

총회 준비 건 - 사업계획·예산계획 소위 구성

기타

김장채소 공급 건

물품

임원연수 - 12월 8일

기타

우박피해 생산자 지원대책 - 조합에서 정광영씨 100만원, 이호열씨 100만원+지 소 모금액 생산자연수회 - 12월 15~17일

결정

재정 기타

352

1993년 활동 계획 및 예산안 - 위원회 명칭 : 편집위원회는 홍보위원회에서 활 동하며 물품검토위원회는 물품위원회로, 위원회는 위원회로 함. 급여 조정 : 전 무·상무의 직급수당은 1급 을 61만원, 2급 을 43만원의 금액은 그대로 두고 직 책간의 직책 표시는 상무·전무 부분은 삭제함, 상근 임원의 경우 직급수당 대 신 상근임원 수당을 신설 적용, 직책수당은 상무 18만원→25만원, 전무 20만원 →30만원으로 상정함, 그러나 금년도의 집행은 내부 사정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함, 학자금 수당 신설안은 승인하되 적용은 내년부터 하기로 함. 인건비 : 월 5만 원*5개팀=25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사용. 가입금 : 3,000원으로 결정. 판공비 : 이 사장 20만원, 상근임원 10만원으로 상향조정

결정

사업

제도

임원 보선 - 노찬숙 이사 사임 처리. 결원 이사 5명(이사장, 이사 2, 생산자이사 3)을 총회 때 보선. 이사장 추천 정양숙, 이사 추천 이지연, 이계숙

결정

인사

대의원 선출 - 당연직 : 이사·감사 13, 지소운영위원 10명. 대의원 선출은 집행 부에 위임. 실무자는 본부 3 강북 1명. 전체 대의원 수는 100명

결정

인사

총회 준비 건 - 총회 진행은 이상국 상무, 사회는 박재일 전무

결정

기타 사업

상주 선급금 문제 - 다음 이사회에 논의

제도

전광영씨 벼 우박피해 건 - 위로전화

재정

정관 개정안 - 생산자의 이사회 참석 건은 다음 이사회까지 정관 검토하고 연 구해 오기로 함

사업

당면과제와 개선방안 - 공급체계와 관련 업무의 통합 과제 논의. 지소 활동이 농산물 공급·회계에 그치지 말고 필요한 지역활동을 해야 함. 물류센터로 공급 통합 논의. 원안대로 확정

결정

|

사업

1992년도 잉여금 처분안 - 지소를 1992년 말로 정산해 1월 1일부터 본부로 통합 해 회계 처리. 손실을 본부 손실로 처리. 1991년 2개 지소의 잉여금(3,090만원)을 1992년 4개 지소의 손실금(2,755만원)으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본부로 이월. 출자 배당 3%, 법정적립금 10%, 생산지 발전기금 300만원, 이용고 배당 300만원, 1인 당 양파 2kg

2. 18 임시 이사회

예비비 사용 승인안 - 우박 피해자 정광영, 이호열씨 돕기. 보조금에서 예비비 계정으로 사용(200만원)

결정

재정

일원동 창고 구축물 감가상각 - 예비비 중 100만원은 창고 구축물 자산처분손 실금으로 사용

결정

재정 재정

결산자료 통합결산 건 - 잉여금 처분안 : 본부 원안대로 확정. 차기 이월금 : 출자배당 5%, 이용고배당 300만원, 생산자기금 300만원, 사업추진기금 500만원, 나머지는 차 기이월금으로 함

결정

재정

정관 개정안 심의 - 10조 2항 ‘단 -- - 필요한 경우로’로 수정. 29조의 이사는 9 인 이상 20인 이내. 30조 2항 신설하고 구성비율은 별도 규약으로 정함. 생산자 이사는 이사 보선으로 3명을, 잔여임기 1년으로 함. 구성비는 내년 총회때 규약 제정안으로 넘김. 임원선거규약 : 수정 통과(3조 ‘총회 개최 30일 전에 전조에 규 정하는’ 삭제 ‘전항의 전형위원으로 구성한다’ 삭제, 8조2 ‘거수 및 투표’ 삽입,

결정

제도

353

이사회

물류센터 설립 건 - 조합 혼자서는 필요자금 조성 어려움. 타 단체와 연합 사업 체로 운영 결정

|한 살 림 연 합

김희주 이사 사직서 제출

관악 지소 건 - 관악운영위원들이 조합원들에게 탈퇴 종용. 총회 전까지 관악지 역 조합원에게 상황 알려야

당면과제와 개선방향 논의 - 교육활동가 활동비 지급, 1회 교육시 1만원

11. 24

기타

대외관계

한살림 가족잔치 - 11월 7~8일. 공동지향에 대한 강연, 농산물·환경용품 판매, 문화행사, 전시회 등 진행

10. 20

이사의 공인적 성격 - 오금실 이사, 특정 활동가(박동수, 정의선)의 개인적 친분 내세우기 전에 한살림 이사로써 책임 다할 것 촉구

대외관계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1992년

사업

수도권 coop 방문 - 수도권 coop 국제위원회 소속 3명 8월 5일 방문 예정

생산자와의 대화 - 농사짓기가 힘들지만 소비자가 한 사람만 남아도 무농약 농 사를 짓겠음. 일손 및 현금 부족 이유로 농사 그만두는 사람 많음. 쌀 차등 판매 별 도움 안됨. 쌀값동결·전량수매·선수금제 필요 9. 22

인사

지사무소 공급기능 통합과 관련한 새로운 조직구도와 활동

야쓰다 교수(고베대학) 조합 방문 건 - 임직원 참석

한일 시민환경운동 민간단체 세미나 - 한살림소협에서 임원 1, 실무자 1명 참석

8. 25 이사감사 연석회의

결정

11. 24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2. 18 임시 이사회

부칙 1. 이 규약은 총회 승인한 날로부터 시작한다. 2. 제2조의 적용은 1993년만 생산자 임원의 경우 예외로 한다. 대의원선출규약 : 수정 통과(5조 2항 삭제, 3항 ‘지사무소’ 삭제 ‘지역단위와 활동부문별로 배정된 수의’ 삽입, 4항 삭제, 6조 1항 삭제) 임원 보선 후보 추천 - 이사회가 전형위원회로 간주. 발표자 : 하선주 이사. 이 사장 후보 1, 소비자이사 후보 2, 생산자이사는 생산자위원회에 위임

6. 22 결정

우리쌀을 지키고 우리밀을 살리자 결의문 낭독

기타

상주 선급금 - 해결점이 안 나와 이사 몇 명이 정의선씨 방문하기로 함

사업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회계규정 - 실무자들에 관한 내용. 이사보충 : 서초, 관악, 강동(다음 이사회 때 안건으로 올림). 추가 경정 예산안 추가

결정

재정

양파 처리 건 - 실무이사에게 위임

결정

물품

상주 선급금 건 - 소액 재판 청구 통해 시비 가리기로 함

결정

사업

한살림 물품 실무자 임원 구입가 - 실무자는 구입가의 6%, 임원은 조합에 올 때 만 구입가의 6%

결정

사업

수입쌀은 위험하다 비디오 제작 - 가격 1만3,000원, 도매가 1만원

결정

사업

사업 결정

상반기 활동평가 보고 및 하반기 활동계획 수정 - 동네살림 및 하반기 활동계 획 수정 7. 27

상반기 예산계획 대 집행 비교검토 - 하반기 활동의 목간조정은 이사장과 의논 해 실무진에서 조정. 등기비는 지역살림모임에서 300만원 추가. 회계규정은 다 음으로 미룸

사업

결정

과천 외상공급금 - 감사 후 감사의견을 수렴해 집행부에서 8월 이사회 때 자료 를 제출해 결정

물품

사업

사업

사업

결정

인사

사업

인사이동 발표 - 공급지역 팀을 3지역에서 2지역으로 나눔. 서초지역은 강남 강 동지역으로, 과천 관악 지역은 강서지역으로 합침. 강서팀장 오유석, 강남팀장 겸 전체팀장 김재겸

제도

간담회 - 실무자들의 사명감, 교육 관련 논의. 간단회는 실무이사에게 위임

결정

기타

한살림 빵 - 생산자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중단하기로 함

결정

물품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제규정 심의 - 직제규정은 더 연구해보며 관련 업무는 담당자가 집행. 복무규 정, 인사규정, 보수규정, 직무수당, 가족수당, 학자금수당은 원안대로 시행. 시행 일은 보수규정 외에 5월 1일부터 시행함

결정

양파공급사업 평가·결산 건 - 양파계약시 대구한살림이 참여해 손실금 4백만 원을 보내와서 본부 손실금 줄어듬. 부담 나눠주기 위해 2백만원을 다시 보내주 기로 결정

결정

사업

미생물 농자재 생산사업 건 - 흙살림연구모임으로 대산문화재단(교보)프로젝트 신청 예정. 한살림생산자협의회에서 생산자 이름으로 300만원, 한살림조합의 사업추진기금에서 200만원 투자

결정

사업

괴산잡곡 보관을 위한 저온창고 설립 협조 건 - 잡곡 구입 형태로 차용금 500 만원 보내기로 결정

결정

환경연합운동(환경운동연합의 오기인 듯) 가입 건 - 공해추방운동연합이 환경 연합운동으로 발족. 한살림도 가입 및 참여

결정

대외관계

한살림생협의 독립법인으로 등기소에 신청

결정

조직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회계규정 심의 - 45조 0.2%→0.5%로 수정. 52조 2항 ‘잔존가액이 100만원 이상 일때 이사회에 승인을 얻고 그 이하는 실무진에게 위임한다’. 회계규정 : 이 안 을 참고해 회계업우를 집행한다, 규정은 한살림에 필요한 내용으로 한다, 업무 방법서를 작성하여 자세히 연구해 나간다

부결

제도

단오행사 준비 - 점심은 함께 나눠먹을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음. 단오절의 의미 생산지 소개 등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 설명. 차량 대절 시 차비는 환불하지 않 음. 못 갈 경우에도 차비는 되돌려주지 않음

결정

사업

비누 제조 건 - 협성에서 적자 발생, 시설투자 시급. 한살림 조합에서 1,500만원 투자

결정

양파 수매 건 - 양파 3,000망 수매

감사보고 - 도상록씨 살림터 발간 건으로 불거진 실무자들의 권한 및 책임, 직 무교육 등에 관한 논의

1993년 8. 25 이사감사 연석회의

사업

사업

한살림장터 규모 및 내용 - 장터 형태는 1박2일. 첫날 정책세미나 다음날 생산 자 물품 판매, 조합은 음식 판매

결정

사업

안산 공급 건 - 월 공급액이 400만원 정도로 향후 계획 가능. 현 상태 유지

결정

사업

강남 매장 건 - 월이익금 400만원, 지출 300만원으로 인력 충원 어려움. 박종태 씨 운전면허 취득까지 현상태 유지

결정

사업

임원 보선 - 지난 이사회 결정사항. 잘 생각해 사람 찾기

결정

인사

과천 외상공급금 및 기타 - 당사자끼리 의논해 배상. 안희성씨가 50만원, 지소 장 김효정씨는 성의껏, 나머지는 이미숙씨가 배상

결정

사업

조완형 윤태수 일본방문 30만원씩 보조

기타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규정심의(복무, 회계, 직제) - 회계규정안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면서 필요한 부분 보완. 외상공급금의 최종책임은 공급자가 지되 회계가 누락한 경우는 회계가 책 임을 짐. 이 내용을 업무규정에 넣어 내부결재 후 공급부, 회계부해 전달·집행. 현재 못 받는 외상금은 연말 결산 시 처리. 물류 관련 규정 신설 : 물품회계의 세 부 내용 보완, 물품처리 부분도 신설해 손실 시 책임관계 분명히 함

결정

제도

법인추진 경과보고 - 농수산부 농산국 농산과장 면담 결과 한국유기농협회가 이미 등록돼있어 실무적으로 어려움. 유기농산물유통국 소관으로 사단법인 인 가가 가능한지 타진

조직

재정

한살림장터 준비 - 예상 총지출액 880만원

사업

결정

물품

이사 보선 - 사단법인 허가가 날 경우 내년 2월 총회에 결산 총회하고 허가 받 은 사단법인 한살림 총회를 개최. 이사 보선은 다음 총회 때까지 안 함

이영자 이사 사퇴 건 -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

결정

인사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양파 공급 건 - 3kg 1,800원. 시중가격이 너무 내리면 그때 조정

결정

물품

비누사업 경과 - 기계 구입해 설치함

10. 5

유관단체 가입 건 - 다음으로 미룸

인사 대외관계

결혼공고 - 오현정, 김정관, 배영태, 김영철 등

사업

354

결정

355

기타

|

6. 22

결정

이사회

5. 26

단오제 평가 - 마을기금이 단오행사준비로 바닥남. 서운하지 않도록 경제적 보 상 포함한 대책 마련

|한 살 림 연 합

4. 27

조직

안산지역 공급 건 - 자료 준비해 8월 이사회에서 논의

사업 사업

우리밀 빵 시제품 나옴 - 고려당

1993년

사업

법인등기 - 중앙회 회원 조합으로 법인 신청했으나 서류 반송. 중앙회 세무감사 중 단위조합 문제는 형식적으로는 중앙회의 단위조합이지만 실제적으로는 독립 조합이므로 탈세가 아니냐는 문제 제기. 사단법인 한살림으로 갈 지 문제 논의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1993년 활동 세부추진계획(월별) 건 - 실무자 학습, 실무자 세미나, 지역 살림모 임 강좌

3. 23

인사

흙살림 경과보고 - 6월 11일 개소식. 생산자 15명과 실무자들이 참석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10. 26

사업 조직

보수규정 보완 건 - 노동법, 근로기준법을 보완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해서 통과

결정 결정

재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법인 경과 - 생협 결산은 금년 12월 말로 1994년 2월 총회에서 정리하고 사단법 인 한살림 창립회의 시작. 지부는 지소 형태가 아니고 실무자가 책임을 지는 형 태. 장기적인 한살림의 기본단위는 지부임. 본부는 기본단위의 지부가 모인 것

조직

김장배추 공급 건

물품

사업

강남매장 이전, 사무실 6층 임대 건 - 6층 사무실은 31평으로 평당 100만원 수 준. 2,000만원으로 모임사무실이 들어오며 보증금은 내지 않고 월세 반반씩

결정

사업 사업

한살림이름으로 소금, 장 등 목포에서 특허 내고 백화점 등 시중에 판매. 한살림 물품 아니라고 알림

사업 결정

사단법인 한살림 구조와 운영에 관한 건 - 지부와의 관계, 지방한살림과 본부와 의 관계를 점검해 1월 이사회에서 논의

1. 11 임시 이사회

1994년

1. 25

2. 14

사업

1994년 결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결정

사업

결정

1993년도 결산에 관한 사항 - 이용고 배당은 ‘지구를 부수지 않고 사는 사람들’ 로 함. 출자배당은 세금을 내고 남는 금액으로 함

결정

재정

직원 인사 - 강서지부장 김재겸, 강남강동지부장 오유석, 분당지부장 윤병국

결정

인사

외상잔액 처리 - 외상공급금 잔액 500원 미만은 결산시 처리. 1992년 말까지 1,000원 미만은 결손 처리

결정

재정

조직

1993년 결산보고

재정

1994년 사업계획 - 문안 수정

사업 결정

6. 20

재정

사단법인 한살림 구조와 운영에 관한 건 - 특별기여자는 사업추진과정에서 획 기적으로 공헌한 자. 조직활동 경비를 작년 기준으로 1% 선정. 지방한살림과 서 울한살림은 동격. 생산자 정회원 출자금 100만원 등 논의. 한살림생협이 사단법 인 한살림으로 바뀌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2월 소식지에 내기로 함

기타

위원회 구성 건 - 생산유통위원회 조희부, 조직활동위원회 정양숙, 제도정책위 원회 장용진, 편집위원회 이상국, 인사위원회 박재일, 자문위원회 김영주

결정

인사

상근임원 선임 건 - 상근회장 1, 상근임원 2인으로 결정

결정

인사

이사회 운영 및 일정에 관한 건 - 소비자는 조직활동위원회, 생산자는 생산유통 위원회, 단체회원은 이사회에 위임

결정

조직

제규정(안) 심의 - 복무규정 : 정년퇴직 나이는 65세에서 60세로 함. 보수규정 : 2조 7항 삭제, 12조 ‘봉급’→‘급여’ 수정, 11조 3항 삭제(종전대로 지급), 14조 '이사 회가’→‘인사위원회가’ 수정, 별표 6 ‘장남’→‘맞이’ 수정. 인사규정 : 15조 2항 ‘65 세’→‘60세’ 수정 ‘일반기능 잡급직은 55세로 함’은 삭제, 13조 4항 ‘형’→‘실형’ 수 정(불가피한 경우 정상참작은 이사회에서 논의. 지부설립운영규정 : 부칙 1조 삽 입, 10조 ‘운영’ 삭제. 여비규정 : 부칙에서 일비 갑을 지우고 1만5,000원, 숙박비 갑을 지우고 2만5,000원으로 수정

결정

제도

전표열 상무 사표 수리

결정

인사

8. 30

10. 25

결정

재정

직원 실무자 전환 관련 건 - 지부 직원은 7월 1일부로 퇴직하고 실무자로 전환 하며 사업자등록은 본부와의 회계관계 등 전문가와 상의 후 등록. 본부 직원은 전문가와 상의 후 결정

결정

사업

물품집배소 확보의 건 - 농산물 집배센터 및 본부를 위해 분당지역에 1,000평 의 땅 적극적으로 알아본 후 매입. 다른 지역에 좋은 조건의 땅이 있는지도 알아 보기로 함

결정

사업

감사보고 지적사항 논의의 건 - 실무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은 사무국에서 보 완. 회계감사지적 보완 사항은 그동안 시행해 온 회계규정을 사단법인 한살림에 서도 적용키로 하고 게정과목은 현재의 것을 기준으로 수정

결정

사업

이사 및 생산유통위원 보선의 건 - 이사 이계숙씨, 생산유통위원 장동한씨

결정

인사

지출예산 조정의 건 - 물품손실에 대한 추경은 9월 손실을 보고 나서 앞으로 월 손실인정액을 정해 추경토록 하고 7~8월 손실분은 발생분대로 손실 처리

결정

재정

강북지부장 건 - 양시원 대리 추천. 경력과 역량 고려해 지부장 직무를 맡기되 직책은 직무대리로 함

결정

인사

가정공급방식 - 강남지역부터 시험적으로 택배사업을 실시하며 세부적인 계획 세워 추진

결정

사업

1995년 사업예산 소위원회 구성 건 - 소위원회 구성은 사무국에 위임

결정

인사

강동지부 지부장 선임 건 - 강동·송파지부장에 도상록씨가 선임

결정

인사

인사규정일부개정(안) - 21조 2항 끝에 ‘단, 대리는 예외로 한다’ 삽입

결정

제도

결정

인사

결정

사업

결정

재정

제도정책위원회 위원장 선임 건 - 장용진씨 유임이 불가능하면 조희부 부회장 으로

총회 준비 점검 - 총회 정원을 100명으로 함. 회의순서, 담당진행자 결정

결정

기타

물류센터 독립사업체 운영 건 - 독립사업체로 운영 결정

이용고 배당 - 이용고 배당 위한 책 300권 부족분은 금년도 장려금에서 지급

결정

재정

이사 후보 추천

결정

인사

12. 21

사업

지부설립과 투자금, 분담금 관련 건 - 필요 자본금 구성해 지부설립하고 투자금 의 지부별 분담금 산정기준은 전체 물품 공급액 중 각 지부가 차지하는 비율로 책정. 구매단가는 종전 6%에 교육조직활동비 1% 포함해 7%로 6개월 동안 시행

1994년 예산안 심의 - 세금관계를 문의해 예산안 검토 후 업무추진비, 판공비, 접대비 예산안 만들기

356

조직

한살림의 현상적 문제와 그 대응방안 모색 보고 - 7월 제도위에서 한살림의 현 황 문제를 참여하고 싶은 임원과 함께 논의할 것

조직

잉여금 처리 건 - 생산자 재해기금(사과피해자 90만원, 배추 무 피해자 90만원, 쌀 피해자 100만원), 생사자 자녀 장학기금 500만원, 생산자기금 2,000만원 정 도, 생산자 부서장 연수회 200만원. 실무자 특별보너스 50% 지급. 출자금 배당 은 연말결산을 한 후 다음이사회에서 결정. 외상공급금 못 받는 것은 대손상각 비에서 처리. 가수금은 기타수입으로 일괄 처리

총회 준비 - 대의원 선출 규정안 통과, 대의원 117명. 이사회 구성 : 이사 17, 감사 3명. 전형위 구성 : 이사장, 실무자 1, 생산자 1, 상근임원 1명, 김효정 이사

4. 11

인사

1995~1997년, 3개년 활동계획 1차 심의 건 - 관련 회의 내용 정리해 다음 이사 회에 제출

사업

쌀값 변동 건

물품

357

|

우리밀 무안공장 가동 - 구례의 3배 규모. 우리밀 사무실은 협동교육연구원으 로 이전

결정

이사회

결정

조합원 가입·탈퇴 승인

12. 21

3. 28

사업

사업계획소위 구성 - 집행부에 위임

윤태수, 심의보 건 - 심의보는 급여 100%. 윤태수는 이사회 결의 대로 판결 때 까지 휴직발령을 내리며 급여는 80%를 지급함 사단법인 한살림 첫 이사회 개최 - 전국조직의 운영방법이 체계화될 때까지 서 울 지역의 내용을 갖고 회의를 진행할 예정

제도

자본예산안 조정 건 - 차량운반구에서 1,000만원 줄이고 비품 및 집기로 1,000 만원을 항간조정으로 이사회에서 조정

농업정책 토론회, 장터 평가

2. 14

|한 살 림 연 합

1993년

11. 23

한살림장터 준비 건 사단법인 추진 건 - 농수산부 농산과엔 생산자 단체 가입 어려움. 유통과에 필 요한 서류 보내 검토 중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2. 14 이사감사 연석회의

결정

사업

1994년도 활동 및 결산보고 - 1994년도 감사보고서, 활동 및 결산보고, 잉여금 처분안 확정

결정

사업

1995년도 예산안 심의 - 수지예산안, 자본예산안 확정

결정

대의원 총회준비 - 대의원선정 기준안 확정

결정

12. 26

결정

조직

재정

1995년 활동보고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기타

1995년 결산보고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잉여금처분(안) - ‘당기순이익 중 2,500만원은 10주년 기념사업에 사용하기 위 해 생산자기금에 넣어 필요시 사용. 법적인 문제를 알아본 후 처리할 것. 10주 년 기념사업비 2,500만원 중 400만원과 임의적립금 100만원은 이용고배당으로 1,000원 상당의 고체비누로 한다’로 수정 후 조정안 확정

결정

재정

(사)한살림 활동계획(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사)한살림 예산(안) - 지역한살림 참가비 1인당 100원은 예비비 계정으로 한 뒤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결정

조직

급여규정 개정 - 지부장 수당 25만원으로 결정

결정

제도

지부조직 형태에 대한 의견수렴 - 사업추진조직 형태를 생협 형태의 조직의 도 입 적극 검토

결정

조직

임원보선 - 최천 이사 사표수리. 부회장은 현 정양숙 부회장 유임. 전표열 이사 접촉 후 논의. 이지연 이사 재접촉

결정

인사

지부(서울지역)의 물류집배소에 대한 출자금 조정(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2. 7

1996년

(사)한살림 정기총회 개최 - (사)한살림에 전국 구조로 가는 것은 모든 결정권이 (사)한살림에 있게 되고 서울 한살림은 법적으로 권한 없음. 사단법인 한살림과 서울 한살림의 분리는 설립시 서울을 중심으로 했으므로 맞지 않음. 그러므로 기존대로 사단법인 한살림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하고 지방한살림을 포함한 전국구조는 전국한살림 협의회로 명칭 바꿈. 사단법인 한살림 활동과 예산안은 다시 편성해야 함

기타

경남한살림 개인매장 검토 - 생협법은 개인매장 허용하지 않음. 확대하지 않도 록 하고 연구 검토

사업

공동출자운영에 관하여(과천 경우) - 종합적인 기본방침을 세워 지부 전단계의 규정 마련

제도

생산유통위원회 위원 보강 - 없어질 예정이라 생산유통위원회 보강 의미 없음

인사

충북지부 승인 건 - 총회 후 이사회에서 논의

조직

제도정책위원회 - 김재겸, 오유석 사직

인사

10주년 기념행사 평가

사업

공급형태별 가격 차별화

물품

1997년 사업방향 및 중점 활동 내용에 대하여

사업

1997년 사업계획안 심의

사업

1997년도 예산안 심의

재정

1997년도 총회 준비

기타

1997년도 종합 감사보고

사업

1997년도 총회 준비 - 1996년도 활동 및 결산안 심의, 1996년도 손실금 처분안 심의, 1997년도 활동 및 수지예산안 심의, 대의원 선정, 표창자 선정

기타

배달료 - 매장가격을 기준으로 공동체 가격에는 혜택을, 개인배달은 4만원 기 준 2,000원 배달료 책정. 관련 내용 다시 의논키로 함

사업

한살림과 일본 GREEN-COOP(그린코프) 사업연합 공동 북한동포돕기 모금운동 전개

대외관계

결정

사업

물류회사 설립과 관련된 사항

사업

인사규정 개정 - 의견 수렵 취합 중이므로 보류

제도

농어촌사회연구소 개편 - 한살림이 이사로 참여 권유받음. 지방한살림은 단체 회원으로 가입

기타

최분이 서정호 결혼 예정

기타

상반기 감사보고

사업

상반기 활동 평가보고

사업

물품집배소 건립경과 및 자금조성건 - 8월 11일 법원등기 나옴. 관할세무서는 이천. 자금조성 : 출자금이 모자랄 경우 청약금 받고 물품정보지에 출자상황 알 리기

사업 결정

한살림 추수감사 한마당 계획 보고

재정 사업

사업예산계획 소위원회 구성 건 - 기획위원회에서 하기로 함

결정

인사

실무자제도 폐지에 관하여 - 실무자제도는 시행을 철회하고 전문 일을 하는 구 조로 원상회복

결정

제도

지부운영 변화(안) - 물품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부분 : 한살림농산에서 남북 서로 나누어 지역 배송장 마련해 공급. 지역단위에 참여나 활동 : 사업은 전문 화, 활동은 분리운영. 기존 지부운영기구 및 운영내용에도 새 기준 설정 필요

사업계획(안) - 시간상 다루지 못하고 읽고 전화로 의견 제출키로 함

358

12. 20

대외관계

기초의원 선거에 한살림회원 출마 - 오금실, 김진숙(과천), 최광선(강원도 화천 군 간동면)

인사, 복무, 급여규정(안) - 복무규정 : 13조 7항 출산휴가에 산전휴가 7일(남자 3 일) 삽입, 월차휴가는 월차신설방법 어떻게 할 것인지 검토해보고 설정. 나머지 는 원안대로 확정

11. 15

대외관계

활동보고 - 지방한살림도 월말보고 형식의 자료로 보고받기로 함

예산조정 - 추가경정예산안 : 지급이자계정 1,000만원을 임차료 계정으로 변경 10. 17

조직개편안 - 전국한살림 실무자 소속은 서울한살림. 조직개편 및 운영체제는 연구과제로 함. 활동지부를 만들기 위해 활동가에 대한 기준과 차등화 필요. 재 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니 방법 모색할 것. 그밖에는 원안대로 확정

1. 30

6. 25

1997년 9. 9

제도

결정

제도 사업

12. 9

강북매장 현금 도난사고 경위 및 처리

|

8. 22

사업

사업

한살림과 일본 그린코프사업연합 북한동포돕기 공동모금운동 추진 - 일본 그린 코프사업연합 8월 정기 이사회에서 한살림과 공동모금 추진하기로 공식 결정. 10월까지 공동모금운동을 정리·마감하여 10월 말 양 단체의 대표가 대한적십자 사에 가서 기탁

대외관계

김정희씨의 발제내용에 대한 문제제기와 사과문 제출 - 4차 이사회 결정에 따 라 ‘에코페미니즘과 우리의 여성운동’ 심포지움 발제내용에 대한 문제제기 공문 발송. 7월 16일 본부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서면 사과문 제출

대외관계

추수감사 문화한마당 및 유기농산물 홍보장터 장소 협조요청 - 실무 차원에서 서초구청 직접 방문해 양재시민공원 제공에 대한 협조 요청 공문 전달함

대외관계

물류센터 부속 사무실 건축 준비 - 40평 단층 벽돌건물 신축. 에상 건축비용 6,500만원 수준. 9월 내 농지전용허가→10월 초순경~11월 중순경 건축공사→11 월 중순 준공 예정

사업

제2차 중기계획안 심의

사업

199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사업

359

이사회

6. 16

결정

1995년 이사회 운영에 관하여 - 한살림 이사회에서는 전국단위 사안과 정책 방 향 부문 다루기로

일본 구주 데반다 행사 참여 - 구주 물류사무소, 집배소 방문. 예산이 없음, 2명 정도 숙식제공하고 진단 받아보도록 동의 1995년

감사보고서 - 원안대로 확정

|한 살 림 연 합

4. 18

감사보고 - 실무자의 책임과 권한에 대한 위상정립. 실무자의 퇴직금 출자금 전 환 문제는 법을 관계자와 합의해 협약서 작성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1997년도 잉여금 처분방안 - 예상 규모 : 12월 공급액 7억원일 경우 1억200만원 수준

1997년

12. 9

매장배달기준 변경 - 신규매장은 매장배달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함, 1회 이용 건당 공급액은 본부 개인배달과 마찬가지로 4만원 이상으로 함→해당지역을 벗 어나 원거리 매장배달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하되 인근지역에 대해서는 매장배달 을 할 수 있도록 함. 인근지역의 노인이나 임산부 등의 회원가정에 대해서, 그리 고 쌀 등 무거운 물품에 대해서 매장배달을 할 수 있도록 변경

제도

㈜한살림농산→농업회사법인(농업유한회사) 전환문제 - 1995년 8월 유기농산물 전문물류회사 성격으로 ㈜한살림농산을 설립했으나 실제 사업추진실적은 전혀 없음. ㈜한살림농산을 농업회사법인으로 전환, 실제적인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함

조직

외상공급금 관리체계 변경안 - 5주간 주문 안한 공동체에 대한 독촉장 발송→3 주간으로 변경(거래중지까지 포함). 미이용 공동체 9주 이상→5주 이상. 3개월 이상 연체자는 제명처리함

제도

임원선출 건 - 지부장을 이사로 함

인사 사업

1998년도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 원안대로 확정해 총회에 제안

결정

사업

시상자 선정 - 소비자 회원 2(김한순, 손순향), 생산자 회원 2명(정광영, 이호열) 선정해 시상

결정

인사

3. 5 임시 이사회 1998년

인사

각 위원회 구성 - 조직위원으로 유영희 감사 추가 위촉하기로 함. 물품위원회, 환경위원회, 생산자위원회 원안대로 확정. 유기농업발전기금 관리위원 중 소비 자 위원으로 우성숙 이사 위촉. 인사위원으로 하선주 이사 추가 위촉. 제도정책 위원회는 상설하지 않고 사안에 따라 위원을 위촉해 운영하기로 함

결정

인사

출자금 증좌운동을 4월과 10월 조직적으로 전개하기로 함

결정

사업

보수(급여)규정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제도

공동체 가격우대제도 폐지안 - 공동체 가격우대제도는 원칙적으로 계속하는 것 으로 함. 해당 공동체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가격우대제도의 현상적 문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검토. 구체안 마련되면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 로함 1998년도 주요 농산물 생산계획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가칭)농업회사법인 한살림유한회사 구성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조직

상근이사 급여수준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결정

10. 15

결정

위원회 추가선임 및 사임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인사

북한 옥수수심기 범국민운동 참여 - 한살림소식 통해 조합원 동참 권유하고 국 제옥수수재단 계좌번호 안내. 한살림이 북한 옥수수심기 범국민운동의 단체회 원으로 참여

결정

대외관계

360

사업

도봉·강북지부 지역범위 조정 및 개칭 - 원안대로 도봉지부로 확정

결정

사업

환경위원 추가선임 - 원안대로 김현진 선임

결정

인사

물류센터 시찰 및 격려방문 - 이사회 회의 종료 후 물류센터 방문

기타

강동, 과천매장 재계약 여부

사업

강남매장, 강서매장 배달구역 설정 - 원칙적으로 1개구를 매장배달구역으로 정 하고 구체적으로는 실무 수준에서 매장 담당자와 협의해 결정

결정

사업

퇴직금 중간정산 계획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회원이 공직자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의 지원조건 - 원안대로 확정

결정

기타

임원연수 - 9월 5일 물류센터 부속건물 준공식과 겸하여 임직원 간담회 개최

기타

생산자 수해현황 보고 및 대책 - 조직적 차원에서 수재의연금 모금

결정

재정

농업회의소 회원단체 가입 - 원안대로 확정

결정

대외관계 사업

12. 17

제도

결정

사업

생산지 수해성금 전달 - 이사들이 분담해 생산지 위로바운하고 수해성금 전달 하기로 함

기타

199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립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 - 지부장 1, 부회장 2, 물품위원장 1, 환경위원장 1명

결정

가을걷이 잔치한마당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의견

결정

조직

결정

기타

농업정책(안)과 물품정책(안)에 대한 검토의견 수렴

제도

1999년도 사업계획안 - 회지와 물품정보지 통합해 신문형태로 제작·발행하기 로 하고 장기적으로는 비회원도 대상으로 하는 ‘한살림신문’ 형태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 모색

사업

수돗물 불소화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문제제기와 활동추진 - 구강보건법 입법 화에 대한 한살림의 분명한 입장 정리, 표명. 회지에도 게재하고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및 농수산위원회, 타 사회·시민단체에도 관련자료 보내기로 함

결정

대외관계 기타

이사 사임 및 보선 - 우성숙 이사 사임의사 표명, 수리. 내년 정기총회에서 과천 지역에서 이사 추천 받아 보선

결정

인사

1998년도 잉여금 처분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1999년도 예산안 수립 - 조직위원회는 소비자활동위원회로, 편집위원회는 홍보 위원회로 명칭 변경. 원안대로 예산안 수립 의결

결정

재정

생산관련규정 개정 - 생산관련규정 제5조 6항 생산자 징계조항 문구를 ‘생산자 회원으로서 한살림 생산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생산자 회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생산자에 대하여 생산자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그 징계내용을 이 사회에 상정한다’로 신설

결정

제도

환경호르몬 우려해 포장용기를 재사용 용기로 바꿔나가는 방안 강구

2. 5

인사 사업

정기총회 개최일 - 2월 26일

1999년

사업

강동매장 계약조건 변경

(구)과천매장에서 과천지역 회원들에게 배포한 유인물에 대한 대응책 - 한살림 의 공식적인 입장 정리해 배포

사업

매장관련규정(안) - 제4조 3항 ‘매장의 매출액’→‘매장의 월매출액’으로 자구변 경. 제2조 1, 2항 ‘회원 2명이상’→‘회원 3명이상’으로 변경. 제8조 1항 ‘한살림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매장판매사업과 매장배달사업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다’→‘매장판매사업을 원칙으로 하고 매장배달사업을 할 수도 있다’로 변경

사단법인 한살림과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유한회사의 업무구분 - 생산→물류→ 배송→공급·매장의 업무는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유한회사에 귀속시키고 회원 활동업무는 사단법인 한살림에 귀속.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유한회사는 사단법인 한살림을 통해 출자금 조성.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유한회사는 대행정관계(농업 정책 지원사업 교섭) 담당. 중요한 의사결정도 사단법인 한살림 이사회에서 하 고 인사, 급여관계도 사단법인 한살림에서 처리

결정

빵·과자류 가공·판매사업 추진 - 생산지 이전하고 빵·과자류 판매사업을 구체 적으로 논의하기로 함. 기존 더불어식품과의 충분한 사전 논의과정 거치도록 함

인사

공동체 우대방안 - 우대가격 해당액을 공급할 때마다 가격할인하는 것이 아니 라 3개월 단위로 모아서 일괄 지급. 홍보자료를 이순영 이사가 작성

제도

강남매장, 강서매장 재계약 - 원안대로 확정. 강동매장에서 제기한 문제 관련 논의

9월 회원확대의 달 추진방안

1998년

사업

한살림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4. 16

8. 20

물품

|

결정

결정

이사회

1997년도 활동보고 및 재무보고 - 원안대로 확정해 총회에 제안

매년 속썩음병으로 생산·출하되지 못하는 여름배추(화천산) 공급 8~9월동안 중단

사업

한살림의 농업정책 및 물품정책(안) - 각자 검토 후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

6. 18

이상국 전무이사가 전형위원회 회의결과를 통보

2. 12

4. 16

한살림마을 만들기 추진 위해 구 한살림농산의 1억8,700만원을 기금으로 전환 하고 별도 통장 개설 계획

|한 살 림 연 합

1. 13

재정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361

물품


2. 5

정기총회 대의원 선정 - 총 143명

결정

인사

정기총회 포상대상자

결정

인사

서초매장의 성격 및 역할과 운영방안 - 개설목적에 따라 비회원도 이용하고 있 는데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이들에 대해 회원가입 적극 권유. 일정기간 서초매장 의 사업추이와 결과 가지고 비회원을 회원화하는 방안을 연구·검토

결정

사업

이사회 운영방안 - 격월 개최에서 매월 개최로 조정

공급실무자 사기진작 위한 방안 모색 후 구체적 내용은 이사회에 상정해 심의

기타

이사보선

인사 결정

인사

직제규정 개정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제도

주요농산물 생산계획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결정

1999년

9. 17

12. 20 임시 이사회

2000년

1. 28

회원출자매장에 대한 방침 변경 - 회원출자매장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파악, 정리하고 개선 여지의 유무를 당사자와 의논, 합리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실 무적 노력. 향후 사무국이나 기획정책위원회에서 회원출자매장의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집중 논의하기로 하고 지역회원의 여론도 파악하기로 함. 그 결과를 가지고 이사회에서 회원출자매장 정리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심의

사업

200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검토 - 정기총회 전에 임시이사회 열고 검토

사업

임원후보 관련 - 송파, 강남, 과천의 이사 후보에 대해 다시 논의

인사

감사보고

사업

총회 상정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확정 -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예산 반영(외부 파견교육 500만원)

결정

임원후보 - 회장 박재일, 소비자 부회장 서형숙, 생산자 부회장 잠정적으로 정 광영 추천

사업 인사

우리밀 빵·과자점, 김효진 회원 공동출자·운영 참여 포기 - 당분간 직접 관리 하다가 적절한 사람과 방법 물색하는 등 구체적으로 논의·검토하기로 함

사업

1999 한살림 단오잔치한마당 행사계획안

사업

위원회 구성 - 소비자활동위원회에서 상근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이해정 전 이 사 제외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확정

결정

인사

인터넷 한살림 운영방안

사업

2000년도 주요 농산물 생산계획 확정

결정

물품

회원출자매장 재계약 여부 - 강남매장, 강서매장, 강동매장

사업

콩나물 생산지 이전 - 아산시 생산자연합회에 이전

결정

물품

매장가격 차등제 도입 - 서초매장 이용 비회원을 회원으로 가입시키기 위함. 8 월 동안 가격 차등제 홍보하고 9월부터 실시 예산조정(추경예산) - 추경예산안은 원안대로 확정. 성과 상여금(50%)는 결산을 하고나서 집행하기로 하고 나머지 잉여금 처분은 연말에 재검토

결정

재정

각 규정 개정 -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 보수(급여)규정, 복무규정은 원 안대로 의결. 복무규정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수정하기로 하고 실제 운영은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무자와 협의해 결정

결정

제도

인사위원회 구성 - 회장, 부회장, 전무이사로 구성

결정

인사

가을걷이 잔치한마당 -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 진행

결정

사업

세무서의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요구에 불응하기로 함

결정

사업

2000년

4. 14

사업

내년도 사업 및 예산안 수립 위한 위원회 구성 - 서형숙, 이상국, 하선주, 손순 향, 정광영, 최재두

결정

인사

실무조직체계 재편 - 제도정책위원회에서 실무조직체계(사무국 체계) 재편(기 존 8개 부서를 4개 부서로 통합 조정) 결정. 이에 따른 직제규정 재정리해 개정 하기로 하고 다음 회의에서 심의

결정

조직

한살림운동의 비전을 주제로 미니 심포지움 갖기로 함

결정

기타

GMO 관련 한살림의 입장 표명 분명히 하고 구체적 대응활동은 환경위원회가 맡아서 추진

결정

대외관계

1999년도 이용장려금 및 생산장려금 처리안 - 소비자, 생산자 회원 이용장려금 으로 각 2,000만원씩 집행. 소비자 회원 이용장려금은 협성생산공동체의 비누 류로, 생산자 회원 이용장려금은 흙살림 농자재 구매권으로 나눠주기로 함

결정

재정

직무분담 및 직제규정 개정 - 업무조직 재편에 따른 업무기구표를 원안대로 개 정하기로 함. (가칭)생산자협의회의 운영내용과 간사 활용, 회장 이동 등에 대해 서도 보고, 논의

결정

제도

제도정책위원회 명칭 변경 및 개편 - 기획정책위원회로 명칭 변경 및 개편

결정

조직

잉여금 처분안 - 의무적립금 10%, 출자금 배당 3%, 소년소녀가장돕기성금 500 만원, 유기농업발전기금 전환 500만원. 잔액은 임의적립금으로 의결

결정

재정

362

3. 10

사업

실무 수준에서 빵사업 평가해 이사회에서 심의

11. 18

기타

5. 18

총회 평가 - 기념식 시간 길었음. 소비자 대의원 참석률 저조

기타

지난해 잉여금 처리 관련 - 소년소녀가장돕기성금과 유기농업발전기금을 금년 도 예산(임의적립금)에 넣어서 처리. 내년 결산할 때 추가지출하는 것으로 하고 구체적으로는 세무관계 절차에 따라 처리

결정

재정

회원출자매장의 방향(정리 여부) - 현단계에서는 회원출자매장을 직영매장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실무적으로 각 회원출자매장과 접촉해 직영매장으로 전환하는 일 추진

결정

사업

물품군별 목표 마진율 책정

물품

모금운동 전개 시기 - 소년소녀가장돕기, 북한동포돕기, 결식아동돕기를 포괄 해 ‘어려운 이웃돕기’로 정의. 소년소녀가장돕기 모금운동을 10월에 실시

결정

대외관계

우리밀 김치라면 취급 논의 - MSG 첨가 스프 사용하는 우리밀 라면은 취급하 지 않기로 하고 non-MSG 스프를 사용하는 우리밀 라면의 주문생산 가능한지 업체 물색

결정

물품

단오잔치한마당 행사 의견수렴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서울환경대상 상금 활용방안 - 7월 정기 이사회 때 활용방안 확정 친환경농산물 수매자금 신청 - 제안 내용대로 의결 6. 15

7. 20 8. 17

단오잔치한마당 평가

재정 결정

재정 사업

우리밀 사업의 경과와 과제 - 가농이 ㈜우리밀 설립해 가공사업 추진 중인데 한살림이 대주주로 참여하길 희망. 현실적으로 투자여유 없어 좀 더 논의

대외관계

회원 2만명 돌파 기념 행사 - 기획관리부에서 정리해 소위원회 구성, 논의하기 로함

사업

추가경정예산(1차) - 비용절감을 경영목표로 설정하지 말고 사회적 발언권 높 이는 방향으로 수정할 필요. 적정 마진율 책정 통해 사전 잉여금 처분방법 마련. 잉여금 발생시 원칙적으로 소비자 이용장려, 생산자 생산장려, 실무자 성과금, 사회환원금으로 처분

재정

서울환경대상 상금 활용방안 - 상금 1,000만원

재정

회원 2만명 가입 기념잔치 사업계획

사업

363

|

7. 15

기타

결정

이사회

5. 28

2. 9 임시 이사회

사업

부문별 세부사업 계획 - 회의자료로 대체

기타

|한 살 림 연 합

각 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정

한살림 가족 동반대회 - 4월 25일

1. 28

기타

정기총회 선물 - 참석 대의원 전원에게 팔당 유기농 채소 모음 전달

3. 18

정기총회 준비관련 - 2월 25일 농업기술진흥관. 대의원 140명(임원 16, 소비자 55, 생산자 22, 실무자 13, 매장대표자 9, 공동체 대표 25명) 초청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9. 21

소비자단체 물류시설(판매장) 지원사업

사업

가을걷이 잔치한마당 프로그램 제안

사업

이사 보선 - 윤선주 이사 결원에 따른 이사 보선을 소비자활동위원회에서 논의. 조현숙 회원 이사 보선

결정

인사

화천산 배추 관련 - 생산계획상으로는 유기재배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표시신 고는 저농약으로 해놓았으며 저농약 배추를 유기농 배추로 출하. 임시 생산자위 원회 회의결과를 다음 이사회 때 보고하기로 하고 사안이 있으면 재논의

물품

벼 수매가격 결정회의 정황 설명 - 공급가격 동결하고 벼 수매가격은 3,030원 인상 제안

물품

가을걷이 잔치한마당 행사일정 -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해 준비. 가격은 10% 할 인해 판매

결정

사업

내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수립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 - 서형숙, 곽금순, 김 종우, 이호열, 이상국

결정

인사

화천 성초농장(최광선, 정병철) 처리방안 - 성초농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물품을 출하정지하고 그 밖의 생산자는 접촉 조사 후 출하여부 결정. 최광선, 정병철 생 산자는 회원자격 정지

결정

4. 19

5. 17

결정

인사

2001년도 주요 농산물 생산 소비 계획 - 원안대로 확정하고 일부 인기품목의 경우 출하시기별로 가격 차별화하는 것을 연구. 상반기에 회원가입, 물품소비가 계획량보다 많아졌을 때는 추가 계획 세우는 등 대책 마련

결정

사업

2001년도 주요 물품 추가 생산 소비계획 - 생산자 관리, 신입 회원 교육 및 회 원관리 부문에 대한 대책을 사무국에서 준비해 다음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하고 생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이사회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이사회 안 건으로 상정

결정

사업

GMO반대운동 향후 계획에 대하여 - 일상적인 반대 서명운동은 하지 않더라도 생산지, 행사 등에서는 적극적으로 서명운동 해보고 소비자활동위원회, 생산자 위원회에서 검토애 한살림에 맞는 반대운동 방안, 대안실천운동 모색

결정

대외관계

주사무소 이전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양재동으로

결정

조직

지역한살림 전산개발비 부담 - 사단법인 한살림이 비용을 부담해 개발. 지역한 살림에서의 프로그램 활용에 대한 비용은 차후에 상의해서 결정

결정

사업

지역 생산자 조직 생산 활동가 지원 - 의견조율이 되지 않아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 결정

임원보선 - 과천지부 지부장 김미화

물품

사업 인사 사업

생산소비자 활동 지원 - 더 해보고 결정

|

11. 16

예산 항간대체 - 제안된 예산감액(인건비 1억5,000만원, 감가상각비 2,500만원) 과 예산증액(4,0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

결정

가격결정 심의기구 설치 및 운영 - ‘가격결정 심의회의’로 명칭 결정. 소비자 2(하선주, 조현숙), 생산자 2, 실무자 1명(이상국)으로 구성

결정

12. 13

12. 27 임시 이사회

1. 18

재정 6. 13

인사

소비자단체 물류시설(판매장) 지원사업 대출신청 - 산본, 홍제, 대치, 목동매장 설치 필요 자금을 원안대로 3억7,200만원 신용대출. 자금차입으로 여유가 발생 하면 기존 물류센터 설치 차입금 상환하기로 함

결정

재정

요리수첩 제작 및 배부방법 - 기존 회원, 신규 회원용으로 각각 5,000권 제작해 정기총회 선물로 증정하고 500원에 공급

결정

물품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금 처리방법 - 지부 및 지역별 350만원씩 배정하고 성금 은 다음 주중으로 대상 선정해 전달

결정

대외관계

추가활동과 추가경비 집행 여부 - 산지차량과 견학차량 구입 검토

재정

협성생산공동체 가루비누 공급중단 문제 - 경영위기에 봉착해 있는지 실무적으 로 알아보고 대책 수립

물품

덕천포도원에서 생산하는 스위트 포도주 개발 취급을 검토

물품

추가경비 집행에 관한 건 - 잉여금 2억3,500만원 발생 예상. 추가경비로 생산활 동지원금 750만원, 이용장려금 1,760만원, 비디오 추가 제작 1,000만원 집행. 이 용장려금은 가루비누 1kg 1만개로 생산자 회원에게도 제공

결정

결정

총회준비(대의원 선출) - 대의원수 112명(임원 14, 소비자 회원 65, 생산자 회원 20, 실무자 13명)

결정

기타

홍보위원장 이사 추천 문제 - 당연직 이사가 아니므로 이사 추천 하지 않음

결정

인사

연대활동 -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스스로 탈퇴하기로 하고 연대활동은 가능한 범위에서 선택적으로 하기로 함

결정

폭설피해 모금운동 - 1월 29일부터 2월 말까지 전개

결정

2001년

7. 19

재정

내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검토 - 정기적인 정액 출자금 조성 위해 구체적 인 시행방안 연구, 개별주문 및 개별채권이 안되는 공동체를 제외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개인이용 회원부터 시행. 물류사업부문에 포함돼있는 생산활동부문 계획을 조직활동부문으로 재정리. 높은 수수료 문제 때문에 도입, 시행이 어려 운 신용카드 사용 관련 사정 및 내용을 회원들에게 홍보하고 불합리한 면을 정 책건의하기로 함

364

그린코프와 김치교류사업 - 김치 및 설탕 교류문제를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집 중 검토. 소위원회에서 현재 한살림 김치 위탁 가공 공장의 선정 문제도 함께 검 토

대외관계 사업

카드 미사용 월매출 2,000만원 사업장 세무조사 관련 실무적인 대책 검토 기타

(가칭)한살림 수련농장 만들기 구상

2001년

3. 15

2001년도 각 위원회 위원 임명

이사회

2000년

기타

|한 살 림 연 합

10. 12

한살림 소비자 회원 생활수칙 - 생산자 회원의 생활수칙도 수렴, ‘한살림 회원 생활수칙’으로 정하기로 함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사업

대외관계 대외관계

8. 16

9. 13 10. 18

농촌가뭄에 대한 지원방안은 이번 가뭄 지내보고 결정

대외관계

새만금 문제 서명운동 참여는 소비자활동위원회에서 검토

대외관계

추경예산 편성안 - 추경예산안 중 홍보비 3,000만원 증액 부분의 경우, 총액은 그대로 두되 사용은 홍보비 1,000만원, 교육비 2,000만원으로 조정. 나머지는 원 안대로 승인

결정

재정

추정잉여금 처분 방안 - 매장 책임자 격려금은 10만원 이상으로 하되 금액은 회 장에 일임. 매장 카드 사용 및 공급부문의 1.5% 가격인하 및 출자금 전환은 실 무적으로 검토해 사용시기를 정하기로 하고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새만금 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에 참여 건 - 새만금 반대운동에 참여하되 대 외전담 창구는 환경위원에서 하기로 하고 실무적인 부분은 기획부에서 맡기로 함. 소비자활동위원회도 활동부분에 결합

결정

대외관계

강동매장 건 - 한살림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전표열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으로 해결할 것. 이사회 결의 필요하면 다시 이사회를 통해 해결 하기로 하고 실무적으로 접촉

사업

2001년도 상반기 감사보고

사업

공급형태별 가격 차별화에 관하여 - 매장은 카드 사용을 하고 공급 부문은 1.5% 를 출자금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가격 차별화를 9월 1일부터 시행

결정

물품

수해 생산자 위로금 지급에 대하여 - 실무적으로 검토해 220만~250만원 수준 으로 위로금 지급

결정

대외관계

강동매장 문제에 대하여 - 올해 말까지 매장 배달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되 2003년 말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

결정

사업

가을걷이 잔치 한마당 준비위원회 구성

결정

인사

올해 발생할 잉여금은 절세 차원에서 유기농 발전 기금으로 일부 전환해 활용

결정

재정

사업계획 준비위원회 구성안 - 곽금순, 서형숙, 조현숙, 최재두, 이호열

결정

인사

최광선 회원 자격 정지 해제 건 - 강원도 화천의 최광선, 정병철 생산자의 자격 정지 해제

결정

기타

365


10. 18

11. 15

결정

대외관계

아프카니스탄 난민돕기 모금 - 11월 말까지 기금모금운동 하기로 함

결정

대외관계

아산 생산지 지원 건 - 지역농업 일으켜보자는 차원에서 아산생산자연합회에 지원해주도록 하고 자세한 것은 실무적 으로 검토해 결정

결정

사업

생산자위원회 운영규정안 심의 - 시행일을 12월 1일부터로 수정하고 원안대로 확정

결정

제도

조직재편안 - 제안된 안대로 확정

결정

4. 18

5. 18

물품 인사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사업

2002년도 상반기 활동 평가

사업

추경예산안 심의 - 공급부 간식비 추가, 실무자 상반기 특별상여금 100% 지급, 회원활동가 격려금 지급

결정

재정

결정

대외관계

방주공동체 장류 개발에 대해 구매관리팀에서 실무적으로 검토해 논의

물품

임원 보선 - 이호열 이사 사임에 따라 강수옥 생산자를 이사로 보선

결정

인사

미강유 문제 성분 실무진에서 확인

물품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사업

Non-GMO 배합사료(한우용) 도입

물품

지역한살림별 치약 공급현황과 공급대책

물품

추경예산안

재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사업

카드 제휴에 대하여 - 10월 10일까지 지부, 매장, 인터넷 등을 통해 조합원 의견 취합 및 재검토

사업

잉여금 배당 및 중간 정산방안 심의 - 생산자 퇴비 지원 부문을 5,000만원으로 늘리고 수돗물불소화국민연대에 500만원 지원

결정 결정

결정

사업연합 추진 경과와 계획에 대해 다음 이사회에서 보고

사업

8. 16

사업

재정 조직

결정

9. 12

물품

철원 권오관 생산자 처리 문제와 관련해 올해 생산게획에 철원 지역 배제

사업

2002년도 종합 감사보고

사업

200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사업

총회 준비 및 안건 심의 - 대의원 선정기준 결정, 잉여금 처분안 심의, 기타 총 회 준비 사항

사업

사업연합 정관안 심의

제도

조직 재편안 심의

조직

사업연합 운영에 대한 논의

조직

2002년

상반기 감사 지적 사항 및 하반기 주요 과제에 대한 실무적 대응방안 - 회원수 급증과 관련 결품 발생 원인 분석, 조합원 가입전 선교육 결정 주문상담 업무 개선을 위한 CTI시스템 도입에 대하여 생산지 태풍피해에 대한 한살림의 조직적 대응에 대하여 - 회원 성금 모금은 9 월 말까지. 회원 성금과 한살림 조직의 성금 합계가 5,000만원 되도록. 총 수해 성금 중 1,000만원은 한살림 생산자가 아닌 외부에 지원

10. 17

결정

사업 사업

결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대외관계 사업

제휴카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하여 - 추진 결정

결정

사업

신규회원가입에 대한 중간점검 - 신규회원 교육 결정, 12월 1일부터 시행

결정

사업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1341, 탈퇴 123

사업

이사보선에 대하여 - 관악동작지부 창립대회(10.19)에서 지부장 피선된 유영희 회원 당연직 이사로 추대

결정

인사

회원가입 승인

사업

위원회 설치 및 위원 임명

인사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립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 - 5명으로 구성. 최 재두, 하선주, 이상국, 선성아, 곽금순

결정

인사

사업연합 투자금 결정

재정

농업회생연대 참가에 대하여 - 7차 이사회에서 제안, 참가 결정

결정

대외관계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사업

출자금 증자 방안

재정

임원 연수회

기타

결정

제도

사업량 증대에 따른 추가경비 집행

재정

규정개정안 심의 - <복무규정>정기휴가를 년차휴가로 명칭 변경 및 포함, 병가 를 낼 수 있는 기간(3개월) 명기, 부모 및 배우자의 회갑 및 칠순에 청원휴가 1일, 출산휴가 여자 90일 남자 3일, 1년 개근 실무자 10일 9할 이상 출근자 8일 연차 휴가 부여. 휴직 사유로 인한 휴직기간 결정은 인사위원회에서 함. <급여규정>공 급직무수당 차별화(공급부 15만원 기타 10만원), 가족수당 인상(배우자, 자녀, 부 모 모두 5만원으로). <인사규정>실무자 전보는 직제와 업무 및 본인의 적성을 참 작해 결정(부서간 순환근무 항목 삭제) 생산안정기금 조성 - 0.2% 적립 결정

결정

재정

GMO반대 활동과 소위원회 설치

11. 14

대외관계

한살림 가공사업 추진방향

사업

회원가입 조건 개선

사업

출자금 증자 - 내년도 사업 계획 검토 후 논의

재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1330, 탈퇴 97

사업

성남농협물류센타 이용 - 이달 20일까지 확인

사업

위원회 설치 및 위원 임명 - 학교급식위원회(위원장 : 조현숙), 지역자치위원회

인사

단오잔치 기획안

사업

가열소금 다이옥신 문제, 감자튀김 아크릴 아마이드 문제 등 - 문제 발생시 일 단 중단 후 사후 대응하기로 함

물품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1477, 탈퇴 109

사업

(가칭)생명문화네트워크의 위상과 명칭 변경-‘모심과 살림 연구소’로 의견 수렴

366

결정

사업

12. 23

367

|

2002년

결정

사단법인 이사회에 한살림 고양 윤선주 대표 참여 제안

이사회

3. 15

맛간장 클레임 관련 물품정보지에 조직적으로 사과 결정

농업회생연대 및 우리쌀 지키기 100인 100일 걷기 대회 참가에 대하여 - 농업 회생연대에는 준비위원회에만 참여, 100인 100일 걷기대회는 참여(지역한살림 및 생산자는 자율적 참여)

김장채소 관련 건 - 일부 김장 채소 문제에 대해 생산자의 사과문을 물품정보 지에 게재하기로 하고 해당 물품 공급받은 회원들로부터 접수 받아 보상. 관련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출하전 생산지별로 점검하도록 함

2. 18

조직

사업

물품

강동매장 수수료 조정 - 2002년부터 매장 배달 중단과 카드사용을 하는 것으로 하고 월공급액 4,000만원 이상에 대해서도 수수료율(마진에 대한 분배율 6:4) 적용

1. 25

7. 19

사업

단오잔치 평가

흥업반찬 생산에 대한 문제 - 실무적으로 현실 파악하고 개선방안 마련해 다음 이사회에서 보고

2002년 중점활동 방향 심의 - 원안대로 확정

12. 20

6. 20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한 살 림 연 합

2001년

GMO 서명 향후 대책에 대하여 - 생명운동연대 차원에서 현황 및 향후 방안 어 떠게 할 지 접촉해보고 실무진에서도 향후 처리방안 마련해 다음 이사회에서 확정하고 연말까지 처리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2003년도 사업계 심의

사업

2003년도 예산안 심의 2002년

12. 23

재정

배송센타 구입안 - 수색지역 배송센타 구입 결정

결정

사업

두부공장 투자에 대하여 - 아산 푸른들영농조합과 상의하여 금액을 정하되 최 소한 1억원 투자

결정

사업

잉여금 선처리 방안에 대하여 - 생산자 퇴비기금 지급 결정

결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551, 탈퇴 131 1. 16

기타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637, 탈퇴 121

사업

2002년도 종합감사보고

사업

2003년도 총회 자료 검토

기타 결정

사업

지역한살림 자체 취급물품의 공통 생산기준 적용 - 지역의 다양성을 살려내되, 생산·출하 기준은 한살림의 통일기준으로 적용

결정

물품

물품정보지 12면 칼라 전환 제작

결정

물품

출자증자(주식양도 및 유상증자)

결정

재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872, 탈퇴 122

2003년

3. 19

4. 17

결정

매장이용회원 출자금 의무증자 방안 - 매장 이용금액 1만원 이상에 대해 1만원 당 100원씩 증자. 최대 500원까지

결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982, 탈퇴 3,161(지역한살림 이전 3,030)

사업

제휴카드 기금 활용방안에 대하여 -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돕기, 생태적 농업 지원, 통일을 위한 일 등에 사용하기로 하고 우선순위는 설문조사로 결정

사업

(가칭)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설명회 - 사단법인 한살림의 서울 지역 직거래 사업부문을 (가칭)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으로 재편

조직

단오잔치 참가비를 어른 2만원 아이 1만5,000원으로 인상

결정

사업

공급매장 사업부를 공급부와 매장사업부로 분리

결정

조직

결정

7. 16

인사 대외관계 사업

결정

상반기 활동평가 - 이용률 높이는 방안에 대해 지분단위 및 본부 조직활동 차 원에서 검토 후 다음 이사회에서 재논의 생협 전환에 대한 정보전달에 대하여 - 회원 전체에게 우편으로 통지. 회원가입 안내시 조직 전환 설명을 한동안 포함

2003년

8. 21

9. 25

조직

사업 결정

조직

제휴카드 실적 저조로 현대카드에서 난색. 대책 수립 후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

사업

환경위원장 선임과 관련하여 - 하선주 부회장이 겸임

인사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957, 탈퇴 169

사업

회원 물품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 지부 및 본부 조직활동부 단위에서 논 의

사업

생협 설립에 대한 설명서 검토

조직

제휴카드의 과제와 전망 - 카드 발급 현황 877명(7월 말 현재) 발급조건이 까다 롭고(주부들의 경우 더욱) 회원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음. 매장 홍보도 소극적. 가입시 1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인상(현재 5,000원)하는 방안 검토. 홈페 이지, 물품정보지, 매장 프랭카드 등으로 제휴카드 홍보 검토

사업

결정

결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948, 탈퇴 139. 직장인 위한 물품보관소 시범 운 영 검토 및 시행

결정

사업

회원(조합원) 활동실 설치에 대하여 - 지부와 본부에 동시 설치. 회원활동에 속 하는 업무는 회원활동실로 이전하고 기존 조직활동부는 조직부(기획조직부) 기 능 강화

결정

조직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소위원회 구성 - 하선주 부회장, 이상국 전 무이사, 김민경 물품위원장, 유영희 관악동작지부장, 채진희 분당지부장

결정

인사

태풍 피해 성금 모금 관련 건 - 향후 물류센타 확장을 위한 출자금 증자 등을 고려, 성금은 모으지 않기로 결정

부결

대외관계

서울식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에 대하여 - 적극 참여 결정

결정

대외관계

제휴카드 활성화에 대하여 - 신규가입 회원 대상으로 제휴카드 신청 동시에 받 기로 결정. 기존 회원들에게도 적극 권장. 2004년 1월 1일부터

결정

사업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861, 탈퇴 123

사업

조직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804, 탈퇴 113

368

생협설립추진 발기인회 구성에 대하여 - 소비자 임원11명, 지부와 본부 상근활 동가 6명, 매장책임자 5명, 실무자 2명, 학교급식위원장을 포함하여 지역회원 6 명 등으로 구성 결정

사업

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설립에 따른 과제에 대하여 - 수익사업과 고유목적 사 업 함께 하면 복잡한 세무상 문제 발생, 사단법인 한살림은 고유목적 사업(교육, 홍보, 조사연구, 정책활동, 연대사업 등)만 하기로 함

농협하나로 크럽 ‘친환경농산물 페스티벌’에 관한 건 - 물품 제휴 문제는 추후 논의, '페스티벌’은 홍보 목적상 참가

사업 결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964, 탈퇴 104

사업 사업

외국산 명태 취급하지 않기로 결의. 향후 물품정책 및 취급기준 논의 6. 19

인사

제휴카드 기금활용에 대하여 - 현대카드. 지불수수료 1% 중 0.3%를 기금으로 반환. 한살림운동 전체 발전 위해 사용하되 구체적인 용도는 추후 결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1035, 탈퇴 175

5. 15

제도

부안 골프장 반대운동에 대하여 - 생산지 위협을 감안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 후 다음 이사회에 보고

사업

위원회 설치 및 2003년도 위원회 위원 임명 - 지역자치위원회 설치, 소비자활 동위원회 해산(생산자조직이 한살림생산자모임으로 분화함에 따라 사단법인 한 살림은 소비자조직으로서의 기능을 원활히 해 생협조직으로의 전환 준비)

제휴카드 기금 활용방안 - 설문조사 결과(어려운 이웃돕기 516명(33.1%), 생태농 업 지원 979명(62.9%), 통일 지원 48명(3.08%), 기타 11명(0.7%))에 따라 생태농업 지원에 우선 사용하되 연말 결산 전에 사용의 구체적인 방안 마련

결정

단오잔치 한마당 평가

|

사업연합(수도권 및 중부권)과 남부권의 구매가격 적용 기준 - 가공품 대상 기 초가격, 연합가격, 지역가격 구분

(가칭)한살림서울 생협정관안 주요내용 - 오타 수정 후 결정

환경위원회 김종우 이사 사임

사업

2003년도 정기총회 준비에 대하여 - 대의원수 120명(임원 17, 소비자 81, 생산자 25, 실무자 및 기타 13). 잉여금 처분안 : 총잉여금 중 50% 고유목적사업기금 적 립, 의무적립금 10%, 출자금 배당 3%, 나머지는 임의 적립금. 정관 개정 : 한살림 생산자의 재해에 대한 지원을 정관에 명기, 재해지원 사업을 한살림 고유목적사 업으로 포함

조직

이사회

3. 17

재정

결정

|한 살 림 연 합

2. 6

6. 19

생협설명회 개최에 대해 - 사단법인 한살림에서 (가칭)한살림서울생협으로 전 환하는 것에 대한 회원 및 실무자 공감대 형성. 한살림서울생협 설립에 따른 주 요 과제 논의. 참가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말고 소식지를 통해 안내, 자료 는 지역모임 대표 및 매장운영위원들에 발송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10. 16

사단법인 한살림 임시 대의원 총회 개최 건 - 한살림서울생협 창립총회시 함께 하기로 결정. 유기농산물 직거래 사업 관련된 회원 출자금과 채권 채무, 각종 자 산 등을 양도양수

조직 조직

물품 사업

물품기준 및 정책, 소포장 문제 등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사업연합에 제안 11. 19

결정

한살림서울생협 창립총회 준비 사당매장 처분

사업

사업

결정

쌀 작황이 좋지 않아 수매가 인상하는 것에 대해 홍보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1083, 탈퇴 169

369

사업 사업

결정

사업 사업


가을걷이 잔치 한마당 행사 평가

11. 19

결정

인사

강동매장을 조합원자주관리 매장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하여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제휴카드 조건 변경에 대하여 - 카드수수료가 1%에서 1.4%로 인상되고 연회비 도 부과됨. 카드 수수료를 0.3%의 한살림 기금으로 대신 납부하는 것에 대해 1 주일 동안 조사 후 결정 환경위원회 ‘생각을 행동으로’ 자료집 외부 판매에 대하여 - 자료집 1,000원, 발 송료도 받는 사람이 부담. 전교조 등에는 한권씩 보내주기로 결정

사업

결정

회원가입 및 탈퇴 승인 - 가입 945, 탈퇴 124

사업

결정

사업

지역한살림 업무구역 설정과 택배회원 가입문제 - 업무구역은 ‘지역명칭’을 범 위로 하되 생활권 반영해 예외조항 가지고 융통성 발휘. 범위 벗어난 지역 회원 (조합원)은 해당 지역한살림에 안내 및 연결. 지역한살림에서 택배사업 추진할 경우 도 및 광역시를 넘지 않도록 하되 필요에 따라서는 해당 지역한살림과 협 의. 향후 업무구역 조정 시 반드시 전국모임에 사전 통보 및 협의과정 거쳐야 함

결정

조직

한살림 시작한 날 및 10만명 회원맞이 기념행사 - ‘한살림 시작한 날 기념행사’ 로 명칭 변경. 행사준비위원회 구성 운영

결정

사업

제4차 정책토론회 - 주제 : 중장기 공급전망과 생산·수급대책

기타

제5차 정책토론회 - 주제 : 한살림 물품생산·가공 인증시스템은 어떠해야 할 까?

기타

조직분담금(회비) 책정 방법 - 2005년 예산 수립 시 재논의

재정

재정

회원(조합원) 참여형 시민자본 조성 방법 - 다음 이사회 때 심의

재정 재정

상무직제 신설과 인사, 급여규정 개정안 - 상무는 15년 이상 근무 또는 20호봉 이상 되어야 임용될 자격을 갖는다. 상무직책수당 65만원

제도

2005년 회비 및 조직분담금 조성방법 - 한살림의 공동목적 실현 위해 필요한 사업(활동)을 추진하는 방향에서 일반회비 기준 책정. 지역한살림 수준에서 논 의 후 다음 이사회 때 재논의

결정

제도 결정

인사

생산지 폭설피해 성금 전달 - 모금한 성금을 생산자별로 배정

결정

대외관계

사단법인 한살림 소속 소비자 회원의 정리와 해당 지역한살림으로 이관 - 이관 결정, 정리시기는 해당 지역한살림과 별도 협의 후 추진

결정

조직

법정이사 선정 - 하선주, 윤선주, 손영배, 목영주, 정동화, 최재두, 박재일, 조완형

결정

인사

지역한살림의 조직명칭 표기 및 사용 관련 - ‘한살림+지역명’ 또는 ‘지역명+한 살림’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 시간 두고 연구 결정

재정

결정

전국소식지 개편안-교육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소책자 형태의 자료 발행 결정. 전국소식지 개편 앞서 준비호 제작 거치기로 함

제2, 3차 정책토론회 - 주제 : 왜 한살림은 지역·조직분권화를 하려고 하는가?, 조합원노동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370

2. 1

인사 조직

초기단계의 지역한살림에 대한 자금지원 방안 - 전국모임에서 여유자금 있으 면 대출. 중장기적으로 특정 기금 조성 운영 검토, 차기 이사회 때 심의안건으로 제안

2005년

사업

기타

결정

제도

(가칭)생명살림기금 조성 방법 - 사단법인 한살림을 지정기부금 단체로 인가받 아 기금 조성. 농림부와 재경부에 인가 신청

결정

재정

회원(조합원) 참여형 시민자본 조성 방법 - 사업규모가 큰 가공사업 추진, 수매 자금 확보 등에 대해 동의 의결. 추진위원회 구성·운영 결정

결정

한살림대전 사태와 정상화 방안 논의

2. 25

사업 조직

2005년도 활동계획안 - 한살림운동 20주년과 연계해 한살림 CI 개선작업 추진, 백서를 활동계획에 반영. (가칭)생명살림기금 준비위원회 구성·운영을 활동계획 안에 반영

결정

사업

주주규약 및 규정 개정(안) - 제5조(집행이사회) ‘집행이사회는 과반수 이상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의결은 출석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한다’, ‘집행이사회는 5 명 이내로 하고 이사회에서 선출한다’로 문구 수정

결정

제도

주요 농산물 생산계획(안)

결정

사업 사업

출자금 증자안 - 푸른들영농조합과 조합원이 중복되는 한살림천안아산의 증자 액을 3,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하향조정. 나머지 1,500만원은 푸른들 영농 조합에서 증자. 한살림은 상호대체증자를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

결정

재정

대의원(대리인) 선정

결정

인사

잉여금 처분의 기본방향

결정

재정

물류센터 사무실 신축 - 건축비와 자금운용계획이 수립되면 예산안에 반영

결정

사업

총회 준비

사업 기타

결정

인사교류규정 - 우선 수도권 한살림 조직을 대상범위로 규정 마련

사업계획 및 예산안 - 회의비에 집행의사 회의비 산입. 지역한살림 시식비용은 해당 지역에서 부담. 필요한 부분은 수정 후 총회 산정

조직

한살림 이념과 목적을 동질화 및 심화하는 프로그램-전국모임과 모심과살림이 협력해 상반기 안에 계획안 마련

한살림 어린이 요리책 및 쌀 이용촉진을 위한 홍보책자 발행 - 어린이 요리책 컬러인쇄 방안 검토, 홍보책자는 원안대로 4,000부 제작. 두 책자 모두 가제본 해 지역한살림에 검토 후 제작

12. 22

조직

각 위원회 구성 - 정책기획위원회, 식품안정위원회, 교육홍보위원회(이상 상설 위원회), 가공사업정책심의위원회(특별위원회)

지역한살림 독자 ERP 공동개발 결정. 가능한 저비용으로 공동개발 추진. 전국 모임에서 해당 지역한살림에 4월 말까제 제안

2004년

기타

2005년도 조직분담금 및 일반회비 책정 기준 - 지역 및 부문조직 조직분담금 기준은 지난해와 동일. 지역조직의 일반회비 기준은 개인회원 품목별 이용액의 1.0% 적용에서 전년도 일반회비 분담비율을 뺀 비율만큼 지원

결정

재정

2005년도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 정책제안·연대활동에 농업을 지키는 활동도 포함. 생명살림기금과 회원(조합원) 참여형 시민자본은 분리해 활동계획안을 재 정리하기로 결정. 한살림 20주년 백서작업을 통해 한살림운동을 되돌아보고 이 를 토대로 중장기 전망(비전)을 도출·제시해보는 기회로 삼기. 생명살림기금의 경우 필요하다면 전담실무자 인건비 등 반영

결정

사업

371

|

이용장려물품 및 생산장려물품 지급에 대하여 - 12월 말 추정 잉여금 약 6억원 중 1억9,000만원을 선처리(이용 및 생산 장려금으로 비누세트 제작 9,000만원, 생산자 퇴비지원 5,000만원, 비용 선지급 5,000만원 등) 나머지 4억1,000만원 중 2억원은 고유목적사업적립금으로 적립, 나머지는 법인세 공제 후 출자금 배 당, 법정적립, 임의 적립 등으로 내부 적립

실무책임자의 상임이사 선임 건 - 결정

7. 20

지역한살림별 어린이요리책 인수부수 배정 - 1만부 제작

조직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

2004년

사업

사단법인 한살림과 한살림서울생협 사업양수도와 재산분할 - 장기차입금은 사 단법인 한살림 명의로 계속 유지하고 한살림서울은 차입금 이용에 따른 이자(정 책자금)을 사단법인 한살림에 지급. 고유목적사업적립금과 누적 잉여금 중 5억 원은 사단법인 한살림이, 나머지는 한살림서울이 사용. 출자금은 사업양수도 대 상에서 제외. 사업연합 등 관계회사 출자금은 사단법인 한살림 명의로 두되, 한 살림서울은 별도로 10억원을 사업연합에 투자

(가칭)팔당한살림생협 설치 여부 - 팔당생명살림생협은 운동의 목표와 지향점, 사업의 기본방향과 내용 등에서 한살림과 유사점이 많음. 생산지 확보와 조직기 반 확대 등을 위해 (가칭)팔당한살림생협 설치 결정

4. 20

10. 29

결정

이사회

12. 24

대외관계

(가칭)전국실무기획팀 구성, 운영 - 다양한 업무영역의 일반 실무자로 구성. 8월 중 운영 결정

|한 살 림 연 합

2003년

7. 20

사업

사단법인 한살림과 한살림생협의 사업양수도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 - 유영희, 하선주, 김민경, 최재두, 이상국, 서형숙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2. 25

3. 4

대의원 선출규정 개정 및 대의원 선출기준 - 한살림서울외 지역한살림의 경우 대의원 수를 각각 5명에서 3명으로 줄여서 전체 대의원 수를 93명으로 확정

결정

결정

위원회 구성 - 인사위원회 위원자 이상국. 물품위원회 16명으로 구성

결정

인사

신주주 참여 및 출자금 증자 - 신규 : 군자농산 2,000만원, 변경 : 두레식품 500 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눈비산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결정

재정

구 물류센터 용도 변경 - 공장(식품가공)으로 용도 변경. 매각보다는 임대 추진

결정

사업

가격결정·심의회의 구성

결정

인사

대표이사 호칭 - ‘대표’로 명명

결정

인사

외상대금 장기 연체자 관리와 연체료 부과 - 장기연체자의 매장과 공급 이용중 지 기준은 한살림서울에 준하게. 연체료 부과는 각 지역한살림에 맡기기로

결정

재정

축산물의 물품개발, 취급조건 수정 - 문구조정은 실무진에 위임, 수정안을 사단 법인 한살림에 제안

결정

물품

가격결정 심의회의의 생산자 측 구성을 생산자모임 추천 2명, 해당 작목대표로 하기로 함

결정

인사

가격심의

결정

사업

자본금 조성계획 - 연초 사업계획 수립 때 지역한살림과 상호 약속한 채권회전 일수를 지키지 못할 경우 7월부터 해당 금액만큼 5.4% 이자 부담. 사업연합 운 영에 필요한 자본금(연말 약 11억원) 각 지역한살림에서 매출비율에 따라 분담. 지역한살림 총회 이후 조성

결정

물품

학교급식위원회 담당실무자 배치 - 사업연합 대표와 상무, 한살림서울 상무가 모여 방향 설정

우리밀제과 운영 - 운영이사회 구성 : 사업연합 대표, 사업연합 상무, 한살림서 울 상무. 잉여금 활용 위해 내년 사업연합 총회에서 정관 개정 : 제45조(이익금 의 처분)에 ‘귀농정착지원, 지역생태마을 조성지원’ 추가

결정

사업

가격심의와 가격결정·심의회의 운영방식(안) - 가격결정·심의회의에 대해서는 위원장과 상의해 서면 또는 통신회의 등 탄력적 운영

새롬식품(구 더불어식품)의 출자금을 생명기금으로 전환

결정

사업

더불어식품 주식의 양수자 선정 - 주식(1,000주) 한살림서울 이사회에서 양수 최종 논의

결정

물품

사업

|

우리밀 처분 - 2004년산 우리밀 약 330톤. 원맥 처분시 발생하는 차액분 손실 처리를 승인하고 라면개발을 조속히 진행. 완전 OEM 방식으로 새롬식품 통해 라면 생산

공급용상자의 수불과 처리 - 사업연합과 지역한살림 간 상자 입출고 수량 기록, 일정기간마다 분실비용 정산. 콘테이너 상자는 사업연합과 생산자 간에도 수불. 사전부과금제 실시는 물품정보지에 2회 정도 안내하고 시행

재정

이사회

물품

각 위원회 구성 - 정책기획위원회, 교육홍보위원회, 식품안정위원회는 그대로 구성. 가공사업정책심의위원회는 구성·운영하지 않고 이사회나 정책기획의원 회 수준에서 관련 정책 논의하기로 결정. 회원(조합원) 참여형 시민자본 추진위 원회는 필요 사안이 생기면 구성해 논의·추진

사업

결정

업무구역 외의 회원(조합원) 및 출자금 이관작업 - 지역한살림은 6월말까지 업 무구역과 택배사업구역을 벗어난 지역의 회원(조합원)과 출자금 이관작업을 마 무리하기로 함

결정

결정

372

재정

인사

조직

사업 물품

결정

물품

재정

7. 26

사업 재정

결정

팔당생명살림과의 관계성 - 현재와 같은 물품출하 관계는 바람직하지 않음. 생 산자모임과 함께 향후 방향설정과 대안 만들어 이사회에 상정

대외관계 결정

자본운용계획(안) - 각 부문조직의 대표와 실무책임자가 함께 참석하는 확대이 사회를 소집, 자금 차입한도를 설정하기 위한 임시총회는 서면총회를 개최할 것 제안. 서면으로 임시총회 대신할 경우 법적 문제 검토

수도작 생산점검 결과 조치 - 사안에 따라 약정취소, 경고 및 보완조치. 동일사 안 반복시 약정 취소

결정

사업 대외관계

CI 개선작업 추진계획 - CI 디자인 및 매뉴얼화·패키지화 작업을 디자인 채움에 의뢰. 예산은 1,200만원 수준에서 진행

결정

사업

임원연수(한살림 통일농업 세미나) 기획 - 한살림 통일농업 연수회로 대체. 통 일농수산사업단과 협의해 안내 및 참가자 모집

결정

기타

제6차 정책토론회 기획 - 주제 : 어떻게 한살림운동의 사회적 경쟁력을 높여갈 것인가?

기타

(가칭)한살림제주 설치·결성 - 제주지역에 지역한살림을 설치·결성하는 기회 제공 결정

결정

조직

상반기 감사보고서 승인

결정

사업

상반기 활동 및 평가보고(안) - 수도권에만 시행 중인 토요일 매장배송 지방 확 대 예산 및 배송가능성 검토 후 다음 집행이사회에서 제안

가공생산지 개발(안) - 고추장 : 괴산 솔뫼공동체. 배즙 : 한살림 아산시생산자연 합회 과수작목반 물품손실처리 - 생산계획된 제주산 양배추 약 1만2,000통이 소비부진으로 공급 불가능. 외부에 출하하고 한살림 구매가격과 외부출하가격 차이의 80%를 손실 처리

2005년

사업

우리 종자 확보·보급은 환농연 등과 연대해 종자 정책이나 제도 제안하기로 생산계획 및 가격심의(안)

6. 21

7. 12

CI 개선작업 추진 - 정책기획위원회 중심으로 구체적인 기획안, 추진계획, 예산 안 논의 이사회에서 심의

4. 26

물품

결정

2005년 조직분담금 및 일반회비 책정 기준 - 영세한 한살림강릉의 경우 회비 기준을 공급액*0.5%로 적용하되 내년부터는 원래대로(공급액*0.8%). 물류센터 걸립, 진주지역 조직분권회 추진계획 등으로 경영압박 느끼는 한살림경남은 최 대 조직분담금 및 회비를 800만원으로 책정. 여타 지역 및 부문조직의 조직분 담금 및 회비는 원안대로 확정

4. 1

5. 18

사업

결정

가공산지 개발과 재배치 - 신규산지 선정 : 만두류, 면류(강릉 다자연). 재배치 : 콩나물(생산량 일부를 아산 송악지역에 배치)

겨울채소류 소비부진 해소대책 - 가격조정(생산자가, 소비자가, 마진조정) 검토. 각 지역한살림별로 적극적인 소비촉진 홍보활동. 향후 긴급한 수급조정을 위한 가격변동이 필요할 시 전체 마진의 10%이외의 범위 안에서는 사업연합 자율적 으로 조정해 시행

2005년

4. 26

조직

김치 가공산지 재배치 - 홍천지역에 배치. 물품개발과정에는 물품위원회가 적 극 참여하고 5월 물품위원회의에서 사양개발 관련 일정 논의

|한 살 림 연 합

집행이사 구성과 집행이사회 의결사항, 이사회의 일정(안) - 집행이사 : 김민경, 최재두, 이남선, 목영주, 손영배. 집행이사회 의결사항 대상 : 이사회 의결사항 중 총회 관련 사항 및 제규정의 제정 및 변경을 제외한 사항. 전체이사회는 분기 별 1회, 집행이사회는 월1회 개최

신주주 참여 - 참여희망자 : 괴산 한축회, 출자금 : 1,000만원

3. 22

인사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사업

예산조정(안) - 조정 승인하되 9월에 재검토

결정

재정

미회수 매출채권에 대한 연체이자 부담(안) - 한살림고양, 광주의 채권일수 조 정. 한살림 정읍의 연체료부과 유예기간 및 채권회전일수 조정은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콘테이너상자에 대한 손실처리와 대책(안) - 분실수량에 대한 손실(약 850만원) 승인

결정

물품

공급용상자에 대한 정산(안) - 지역한살림과 사업연합 간의 수불결과 평가 후 정산방법에 대해 논의

결정

물품

가격심의

결정

물품

채소류의 하반기 생산계획 조정(안)

결정

물품

생산 및 출하기준 조정(안) - 생산자모임과의 협의가 미흡한 점이 있어 다음 집 행이사회에 상정

373

물품


7. 26

8. 23

결정

물품

2005년 쌀의 손실처리방식 변경(안) - 2006년 회계연도에 사업연합에서 처리. 쌀 손실금 처리를 위해서 전체마진율과 지역한살림의 분담금을 각각 1%씩 상향 조정. 실제 손실금이 마진율 1%에 못 미치면 차액을 생산자기금으로 전환. 아름 다운가게 매장에서도 판매할 수있도록 실무적인 추진 승인

결정

물품

배의 손실처리(안) - 약정량의 30%(약2만5,000상자)를 감축해 외부에 출하. 상 자당 2,000원씩 지원. 전체 약정물량 대상 전체 생산자가 공동정산제 실시. 5천 상자는 외부출하 하되 한살림출하가격과 시장가격의 차이 감안, 상자당 5,000 원씩 지원. 다른 품목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회의. 이사회 결정에 불복하는 생산자는 생산자모임에서 책임

결정

물품

가격심의(안)

결정

물품

2006년도 생산계획(안) - 생산계획량에 대해서만 심의·결정하고 생산지·생산 자별 배정은 생산자모임과 사업연합 실무진에 위임

결정

사업

물품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물류사업 전반에 대한 외부컨설팅 의뢰. 반품 기준 수립해 이사회 상정. 쌀 손실 보전금 1% 포함해 전체 마진율 24.5% 적용. 사업연합 이용분담금 조정은 2006년 1월부터. 매장지원업무 통합에 따른 비용 5,000만원 예산에 반영. 지역한살림이 약 8억원 출자금 증자

결정

사업

사업

감사보고서 승인(안)

결정

사업

물품

공급용상자 손실처리(안) - 금년도 상자비용 예산 사업연합에서 수립, 수불 관 리 강화

결정

물품

가격심의(안)

결정

물품

결정

사업

사업

결정

물품

상반기 감사 대책(안)

결정

사업

토요일 매장배송(안) - 물량과 비용 고려해 제한적 실시하되 배송기능도 사업연 합과 지역한살림이 분담. 한살림대전, 청주, 천안이 우선 대상. 한살림대전, 청주 의 경우 배송기능을 지역한살림에서 담당하되 1회에 10만원씩 사업연합에서 부 담. 한살림천안의 배송 비용분담은 당사자간 별도 논의

결정

사업

가격심의(안)

결정

사업

적체 품목의 처리(안) - 찹쌀 : 179톤 중 40톤은 외부단체 판매, 70톤은 2006년 가공용, 나머지 69톤은 시장 판매. 백태 : 10톤 외부단체 판매(손실 1,300만원)

결정

물품

엿기름의 산지 재배치(안) - 위탁가공하던 태양식품 대상 산지 점검시 제조환경 및 위생문제 대두. 충북괴산 솔뫼공동체로 재배치

결정

물품

가격심의(안)

결정

사업

한살림제주의 분담금률과 채권회전율(안) - 2005 사업연도에는 분담금율 4%, 채권회전일수 1개월 적용. 2006년 사업연도에는 적용기준 재논의

결정

가격심의(안)

결정

2005년 12. 20

물품

|

2005년산 쌀의 처리방안 - 적체 예상량 중 4억5,000만원의 손실에 해당하는 양을 금년에 처리. 손실액은 매출비중에 따라 지역한살림이 직접 부담. 10월 이 사회에서 결정

겨울채소 생산계획(안)

결정

사업

2005년산 쌀 처분(안) - 금년에 3억원어치 처분. 각 지역한살림에 사업연합 이 용액 비율에 따라 배분

결정

물품

생산계획(안) - 쌀의 경우 전년 약정량의 90% 수준으로 생산계획 수립. 2005년 산 쌀에 대한 외부유통, 손실금액 등을 평가, 향후 쌀 생산계획과 방향 논의. 적 체 쌀을 이용한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은 학교급식회의(위원회)에서 추진

사업

2005년 활동평가(안)

결정

사업

사업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지역간사의 확대는 생산자모임과 사업연합이 논의, 다음 이사회에 제안

결정

사업

2006년도 출자금 증자(안) - 한살림천안아산은 의무증자액을 4,600만원에서 2,600만원으로

결정

재정

대의원(대리인) 선정(안) - 필요시 주주조직에서 대의원 선정을 변경

결정

인사

2005년도 잉여금 처리(안) - 임의적립금으로 처분

결정

재정

중장기 계획(안) 결정

지역한살림 자체물품 - 사업연합에 사전 논의 필요. 연합물품위원회의 결정 존 중

물품

물류센터 지붕 태양열에너지 설치 건 - 건물보장기간 7~8년 제안에 대해 좀 더 확인

사업

우리생명쌀지킴이기금 모금운동 전개 - 11.14~이듬해 3.31까지 모금. 1인당 모금 목표액 1만원 이상. 남쪽 결식아동과 북쪽 어린이가 후원대상

결정

한살림 통일농업 정책간담회 - 한살림에서는 어떤 통일농업 교류·연대활동을 도모할 수 있을까?

11. 23

가온문제 - 가온금지 원칙을 지키되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작부시기를 최대한 조정

결정

감자소비 대책 - 예상 적체량(80톤 이상) 중 30톤은 감자가루로 가공, 라면으로 공급. 나머지는 생산자에게 외부출하 요청, 한살림가격과의 차액 일부 보전

주류도매업 신청(안) - 주류도매업 신청. 각 지역한살림에 절차 안내

11. 12

물품

11. 23

이사회

10. 18

결정

포장센터 설치 - 설치비용 4,500만원 사용 승인

출하기준 조정(안) - 향후 출하기준 조정 및 설정시 조합원 의견 수렴 2005년

작물의 전조 - 한살림 기준에도 작물에 대한 전조금지 조항 없음. 단시간(2~3 시간) 범위 내에서 허용

사업

CI 기초도안 확정 - 적용시기 및 방법은 다음 회의 때 논의. 지역 및 부문조직에 서는 매장과 탑차 도색에 따른 비용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

결정

재정

1. 24

2006년

물품

한살림의 물품인정 추진방향 - 다음 이사회 안건으로 함

사업

한살림 유기축산(소)의 추진방향 - 실무팀 구성, 추후 추진과정 및 내용은 이사 회에 보고

사업

숫돼지의 거세 - 각 부문조직 의견 수렴, 다음 이사회에서 입장 정리

물품 물품

결정

물품

한살림 통일농업 정책간담회 - 원안대로 개최하기로 확정

결정

사업

우리 생명쌀 지킴이 어울림 음악회 개최 - 짧은 준비 시간, 인원동원의 어려움, 명분 부족 등으로 취소

생산자가격 결정을 위한 기준 및 방법(재정리) - 각 부문조직 의견 수렴, 다음 이사회에서 입장 정리

부결

사업

한살림운동 시작 2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구성 - 각지역 및 부문조직의 대 표자로 구성. 실행위원회 구성은 사무국에 위임

결정

사업

결정

재정

홈페이지 빌더 구축 개발 - 별도 분담비용 없이 내부 예산으로 개발하기로 결 정

결정

사업

2006년도 조직분담금 및 일반회비 책정기준 - 지역조직의 경우 조직분담금=회 원수*100원*12개월, 회비=공급액*(50억원 이상 1.0%, 20~50억원 0.8%, 10~20 억원 0.5%, 10억원 이하 0.3%) 적용하되 시작단계에 있거나 경영이 열악한 지역 조직은 별도 업무협의를 거쳐 조정. 부문조직은 사업규모와 경영조건을 고려해 정액으로 회비 책정. 조성된 조직분담금 회비는 전국조직 운영경비로 8억8,000 만원 활용하고 5,000만원은 생명살림기금으로 전환 2006년도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 20주년 기념사업은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실행위원회 등에서 연구 검토해서 준비. 수도권에 집중된 모 심과살림연구소의 활동을 지방도 고려할 수 있도록 검토

결정

사업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업

가격심의(안) - 가격결정방식에 있어서 소비조직, 생산자 의견을 직접 수렴·조 정할 수 있는 가격결정·심의회의 구성 제안

374

결정

사업

2. 20

375

|한 살 림 연 합

9. 27

중장기 계획 - 10월 사업연합 이사회 전까지 각 지역한살림 이사회 단위에서 논의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대의원 선출기준 - 지역조직별 5명씩 배정. 부문조직별 2명씩 배정. 상근 임원 (2)과 감사(3)는 당연직 대의원으로 임원선거 관련 전형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전국한살림의 결집력과 통합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사회 구성을 회원단체의 대표자 전원으로 구성하 면 34명(회원단체 대표자 30, 생산자모임 2, 상근임원 2명)인데 이를 위해 정관 제12조의 ‘이사 30명 이내’ 개정 검토 2. 20

인사

결정

제도

각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 - 제4조(상설위원회)에 학교급식위 원회 항목 추가

결정

5. 23

가격심의(안) - 가공정책 방향 및 가격결정기준 등에 대해 정리, 6월 이사회에 상정

결정

사업

출하기준 조정(안)

결정

사업

생산계획 조정

결정

사업

시금치 출하기준 조정 - 크기 기준을 30cm이하→25cm이하로 조정

결정

물품

쌀 공급가격 - 쌀시장추세를 보면서 조정여부 결정

물품

제도

수퇘지 거세에 대한 의견수렴 - 각 부문조직별로 의견수렴을 재취합해 6월 이사회에서 논의방법 및 일정 논의

물품

새 CI 적용 마감시기 - 6월 말까지 탑차 도색과 매장간판에 적용하기로 결정. 장일순 선생의 글씨와 밥그릇 그림 등은 CI가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 검토

사업

온넷의 설치기준(안) - 사업연합과의 정보소통이 필요한 부문조직 실무자와 매 장, 생산자모임, 연합물품위원회 계정은 사업연합에서. 지역한살림 내 정보소통 에 필요한 부분은 지역한살림에서 부담

생협전국연합회 회원단체로 가입해 있는 한살림원주, 강릉, 경남, 여수광양에 대 해 정확한 방향 마련 논의

대외관계 인사

한살림의 물품인정 추진방향(안) - 전년도 구성된 실무팀에서 논의한 내용대로 추진

결정

물품

결정

수퇘지 거세 - 각 지역한살림에서의 논의와 의견수렴 과정 미흡. 다음 정기이사 회에서 재논의

물품 결정

사업

매출채권 연체 이자 - 연체 중인 지역한살림은 사업연합에 제시한 정상화일정 준수하고 연체이자는 현행대로 적용

결정

재정

출자금(주식) 증자 - 분납은 허용하지 않고 일시에 증자. 자금이 부족한 지역한 살림은 매출채권보다 출자금 증자를 우선 함. 증자시기는 4월 중순으로 예정

결정

재정

주 5일 근무제 적용 - 한살림서울의 적용에 따라 사업연합도 이에 준함

결정

기타

벼 재배기준 - 한살림의 무농약 벼 재배기준은 인증기준에 준함

결정

물품 재정

결정

6. 20

제도

부문조직간 반품기준 및 방법(안) - 부문조직과 실무적인 논의과정 거쳐 4월말 까지 정리, 시행

연합물품위원에 위촉장 발행

햇빛발전소 설치(안) - 설치 주체에 대해 좀 더 논의. 푸른들 영농조합법인에서 추진 중인 햇빛발전소 자가설치 용역 결과 도출 시 필요 정보 공유

인사

2006년

가공품의 산지선정과 가격산정 방향(안) - 산지선정 : 한살림 지역생산공동체 중심으로 결성된 지역 우선 개발·재배치. 개인 가공업체보다는 협동적인 운영 구조 가진 가공업체 우선시. 품목별로 가공설비 특성 고려해 적정경영규모 기준 설정, 한계량 초과하면 산지재배치 및 복수산지 개발. 매년 종합 평가 후 재계약 여부 결정. 가공생산지도 한살림과 함께할 생산지와 단순 거래관계 생산지 구분 관리·대응. 가격산정 : 통일된 제조원가계산 기준표에 근거, 품목별 산출을 원 칙. 경영상황 공개 원칙. 사업규모, 매출, 제조형태 및 품목수, 생산가동율 등 근 거로 적정 이윤율 차등 적용. 시설규모 변경시 사업연합과 사전 협의

결정

사업

수퇘지 거세 - 찬반의견 비슷. 현행기준 유지

결정

물품

가격결정·심의회의 구성 - 생산자모임 2, 지역한살림 실무책임자 3(서울, 고양, 청주), 물품위원장 1, 매장책임자 1, 사업연합실무책임자 1명

결정

인사

결정

사업

상반기 활동평가 및 감사보고서 승인

결정

사업

예산(외부컨설팅) 조정(안) - 외부 컨설팅 비용을 5,000만~6,000만원으로 증액 책정, 업무컨설팅과 물류시스템개발(전산프로그램 개발)이 연동되도록 컨설팅 준비. 필요한 예산의 항간 조정은 대표이사에게 위임, 조정결과에 대해서는 이 사회에 보고

결정

재정

생산출하규정 개정(안) - 제6조(가격결정 방법)에서 물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결정 부분을 가격결정·심의회의의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결정

결정

사업

생산계획, 출하기준 조정, 가격심의(안)

결정

사업

햇빛발전소 설치 - 사업연합의 지붕 임대 및 조합원의 자발적 출자 참여로 진행

결정

사업

결정

각종 위원회 구성 - 정책기획위원회, 교육홍보위원회, 식품안전위원회, 학교급 식위원회, 생명살림기금 준비위원회, 회원(조합원) 참여형 시민자본 추진위원회, 남북살림농업 연구위원회

결정

등기이사 선정 - 34명의 이사 중 수도권 2명,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생산자모임 각 1명, 상근임원 2명(회장, 상임이사) 등 9명을 등기이사로 선정

결정

인사

직제규정 개정 - 조직 재편에 따른 전국모임의 업무영역 확정으로 직무분담과 직제규정 개정. 사무처 직제를 정책교육팀, 홍보정보팀, 조직지원팀, 총무회계팀 으로 구성. 전국모임의 업무영역 및 내용에 맞게 업무분장표 재정리

결정

제도

한살림인으로서의 열가지 약속 실천운동 - 한살림서울, 모심과살림 등과 의논 해서 보완할 것

사업

한살림노래 CD 제작·보급 - 공모로 정한 노랫말을 지역조직에 보내 의견을 수 립한 후 작곡 의뢰. 낮은 제작비에도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고민

376

재정

인사

8. 1

사업

우리밀제과 공장이전 건 - 기계도입, 시설이전 소요자금은 외부차입 통해 조성

우리생명쌀지킴이기금 지원기준 및 지원대상 선정 - 원칙적으로 현물(한살림 무농약 쌀) 지원, 북쪽 어린이와 남쪽 결식아동에 각 50%씩 배정. 북쪽 어린이 돕기는 통일농수산사업단을 통해 삼일포협동농장(온정리)에 전달, 남쪽 결식아 동 돕기는 개인과 단체를 구분하고 단체의 경우 정부지원(인가)유무에 따라 차 등 적용

전국모임 수준에서 언론매체를 활용하는 홍보선전 활동역량이 부족한 실정. 좋 은 PD, 지역방송 직접 접촉

사업

수도작 재배필지 점검결과 - 생산자모임 및 사업연합 실무진, 사업연합 대표에 위임

7. 25

사업

|

결정

결정

이사회

임원 보선(안) - 지역한살림의 대표자 변경과 새로운 한살림의 개설, 당연직 이 사의 교체, 이사 참여자격 획득 등에 따라 임원의 보선.

생산자 송금단축 - 5월 중으로 예정

4. 17

4. 17

사업

우리생명쌀지킴이기금 지속 여부 - 어떤 명칭과 내용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평가·정리해서 9월 전국 임원연수 때 재논의

재정

전국 임원 연수 계획 - 주제 : 함께 찾는 한살림의 꿈과 길. 한살림의 비전과 전 략에 대해 요약·정리하는 시간으로

기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대사회 홍보캠페인 - 지역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진 행. 공동 기념품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추가 검토해 선정

377

|한 살 림 연 합

3. 21

결정

한살림 20주년을 맞아 한살림 20년간의 변화를 TV방송과 연계해 기획 검토

인사

정관 개정 - 제3조(사업)에서 ‘생산안정 및 생산재해 지원사업’ 추가. 제12(임원) 에서 이사 ‘30명 이내’를 ‘40명 이내’로 수정하는 방안은 기각

생산자가격 결정기준 및 방법(재정리) - 원안(1997년 작성)의 용어와 기준을 현 실에 맞게 수정하되 기존의 틀 속에서 하고 제안된 평균생산비 적용, 변동가격 제, 약정량 조정 등은 이사회 지침으로. 생산자모임과 사업연합의 실무진이 문 구수정과 업무집행에 대한 가이드라인 작성

2006년

결정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결정

대외관계 사업

결정

사업


8. 1

사업

전국 회원 실태 조사 - 조사 및 분석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위해 전문가와 결 합·참여하는 방안 검토. 향후 전국 회원 실태 조사를 정례화(연례화)하는 방안 도 검토. 조사문항의 수를 줄이고 용어는 쉽게

결정

사업

한살림운동 시작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 12월 8일 개최

결정

사업

한살림운동 시작 20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 - 12월 9일 개최. 기념식 때 한살림 선 언문(결의문) 채택. 지방조직 참여 유도 위해 교통비, 숙박비 등 예산 지원 검토

결정

사업

출하기준(배) 조정(안) - 당도기준은 10브릭스 이상. 새로운 품종 또는 특성상 당 도가 높지 않은 품종은 농산물 표준규격의 ‘상’에 해당하는 당도기준 적용. 기준 당도 이하의 배 가격은 정상품 대비 20% 인하. 상자 내에 기준당도 이상의 배가 70% 이상 들어있으면 정상품으로 인정

결정

물품

2007년산 겨울채소의 생산계획(안) - 수량, 가격, 지역별 물량배정은 사업연합 과 생산자모임의 실무자, 대표이사에게 위임하고 다음 이사회에 보고

결정

사업

겨울채소 생산자가격 조정(안)

결정

사업

출하기준 조정 (안)

결정

불법 다운 소프트웨어 합법 구매 비용(약 3,000만원) 승인

결정

지역복지활동기금 설치·조성 - 충분히 검토·연구해 사안 발생 후 재논의. 지역 에서 가능한 일은 지역에서 전개하되 생산부문에 대한 기금 조성·지원을 적극 검토 한살림상 심사위원회 구성 - 최재두, 윤선주, 서형숙, 이상국, 김민경으로 구성. 간사는 조완형 공정무역(민중교역) 논의시작 여부 - 조직 차원의 공식 논의는 시기상조 2006년 10. 24

11. 21

2007년도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결정

사업

2007년도 조직분담금 및 회비 책정기준 - 조직분담금=회원수*100원*12개월, 회 비=목표공급액*공급지수*잉여지수로 산출. 시작단계에 있거나 경영조건이 열 악한 지역조직은 2006년도 수준으로 동결. 목표공급액이 10억원 이하인 지역조 직(추주제천, 정읍전주, 대구, 울산, 제주)는 조직분담금 및 회비를 10만원으로 결 정. 부문조직은 지난해와 동일

결정

재정

대의원 선출기준 - 지역조직별 5명씩, 부문조직별 2명씩 대의원 수를 배정하되 생산자모임의 경우는 12명 배정

결정

인사 제도

결정

기타

사업

감사패 전달 - 초창기부터 한살림운동에 참여, 지역·부문조직 대표자로서 기여 했던 이들 대상. 대상자 : 정양숙, 하선주, 서형숙, 윤선주, 최금호, 홍동선, 손영 배, 최재두

재정

생산계획, 가격조정, 출하기준 변경(안)

결정

사업

2006년도 활동평가 및 감사보고서 승인(안)

결정

사업

2006년도 잉여금처분(안) - 잉여금은 임의적립금으로 처분. 쌀 손실보전금에서 발생한 잉여금(약1억5,000만원)은 생산안정기금으로 적립

결정

재정

인사

2007년도 활동사업 계획 및 예산(안)

사업

2007년도 출자금 증자(안) - 한살림서울 및 성남 : 5억원. 기타 지역한살림 : 3 억원

결정

재정

정관 개정(안) - 한살림서울의 분화와 새로운 지역한살림의 참여 예상에 따라 제23조 ‘본 회사의 이사는 7명 이상 20명 이내’에서 ‘7명 이상 30명 이내’로

부결

제도

2007년도 정기총회 대의원(대리인) 선정(안)

결정

인사

결정

사업

일본 유전자조작 반대 ‘전국행동계획’ 참가 - 한살림과 흙살림이 연대해 참여

결정

대외관계

2007년산 생산계획(안)

결정

사업

2007년산 가격조정(안)

결정

사업

2007년

1. 30

사업

생산출하기준 조정(안) - 애호박 낱개 무게 220g→280g, 호박잎 넓이 22cm→20cm 조정을 생산자와 협의

결정

물품

중부물류센터 추진(안) - 별도의 팀 구성해 논의 진행

2006년산 쌀 공급 관련(안) - 쌀 대책반에서 제안한 안 승인

결정

물품

결정

조직

구매에서 공급에 이르는 각 단계 실무책임자 회의를 사업연합 상무 주관 하에 정기 개최

결정

사업

수도권 인사교류(안) - 인사교류위원회 설치. 대상 조직 : 사단법인한살림, 사업 연합,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서울, 한살림고양, 한살림과천, 한살림성남용인, 생산자모임

2006년도 예산조정(안) -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 항간조정 : 사업비 7,700만원 감액, 관리비 7,700만원 증액

결정

물품

결정

재정

재사용병 확대를 위한 제안 - 가공생산자들의 여건과 의견 수렴. 운동적 차원에 서 재사용병 활용 적극화 임원 보선(안) - 새로운 등기임원으로 이호열, 오상근

결정

인사

2007년도 활동사업 계획 및 예산(안)

결정

사업

쌀 처리 관련 - 쌀은 예상적체량의 1/2 정도를 수매 전에 처분. 멥쌀은 유기재배 와 전환기 유기재배를 혼합 공급하다 구분공급 필요성 생기면 구분. 무농약재배 멥쌀과 찹쌀의 공급여부는 실무진에 위임

결정

제도

결정

물품

직제 개편(안) - 구매관리부 : 농산부와 가공부로 분리. 기획관리부 : 총무부와 기획부로 분리. 물류관리부 : 물류부로 명칭 변경. 전산정보부 : 전산부로 명칭 변경. 사업연합의 ‘직제규정’도 승인

2007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생산자가격조정(안) - 사업연합 실무자와 생산자 간에 가격 합의가 되더라도 가격결정심의회를 거치기로 함

결정

사업

생산계획(안) - 공동체별, 생산자별 배정은 생산자연합회와 사업연합 실무자에 게 위임

결정

사업

2007년산 벼 생산계획 및 가격, 급식용 쌀 공급과 지원(안)

결정

물품

중부물류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안) - 중부물류센터 권역에 있는 해당지역 한살림이 논의 거친 후 사업연합 이사회에 제안 12. 26

재정

정관 변경 - 지역복지기금 등의 조성·운영에 관한 유권해석이 나올 수 있도록 법률 자문을 구해서 수정 후 정관 변경안 마련하기로

재정

결정

결정

|

10. 18

1. 26

2006년도 잉여금 처분안 - 회계연도 1개월 단축·조정에 따른 미집행분을 생명 살림기금 내 (가칭)지역조직육성지원기금으로 처분하고 교육 및 홍보·출판에 우선 사용. 나머지는 이월잉여금으로 처리

2007년도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 각 조직의 기능과 역할, 조직 간 관계를 재정 립하기로. 조직체계 정립 후 사단법인 한살림의 중장기 계획도 수립 회계연도 변경 등에 따른 잉여금 활용 방안 - 1개월 예산 미집행으로 발생한 잔 여예산은 생명살림기금이 아닌 이월잉여금으로 처리. 나머지 잉여금 발생분은 법정적립금, 임의적립금, 이월잉여금으로 처리 한살림의정부생협 통합 설립 승인 - 통합논의 계속 진행. 기존 의정부생협 법인 의 해산총회 후 (가칭)한살림의정부생협 설립 및 승인

378

사업 결정

결정

결정

사업

재정

조직

이사회

9. 19

결정

|한 살 림 연 합

8. 22

한살림 회원(조합원)활동 모음집 - 회원(조합원)활동에 대한 매뉴열과 사례들 모아 교육·홍보용으로 활용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매출채권 연체금 처리(안) - 4월 이사회에서 연체금 한도액 및 연체이자 재논의 3. 27

선급금 지급기준(안)

재정 결정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매장개설에 따른 추가지출(안) - 신규매장 설림 제안한 한살림여주이천의 경우 먼저 법인화 추진계획 제시받은 후 4월 이사회에서 추 가비용 지출안에 대해 재논의

재정 사업

중부물류센터 건립 연구팀 구성(안) - 한살림청주, 천안아산, 정읍, 광주, 사단법 인한살림, 사업연합, 전국생산자연합회 각 1명씩 총 8명

결정

인사

한살림 품질인정 추진계획(안) - ‘한살림 품질인정 검토위원회’를 2개월간 설치

결정

사업

연합물품위원회 재편 - 농산품 연합물품위원회와 가공품 연합물품위원회로 분 리 독립 운영. 각종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도 개정

결정

조직

379


3. 27

4. 13

가온 문제 - 사전 협의 없이 가온금지 기준 위반한 한살림 아산시 생산자연합 회에 경고조치 공문 발송하되 가온품목에 대해서는 출하 허용. 정보지에 한시적 가온 사실 안내

결정

결정

제도

각종 위원회 구성 - 정책기획위원회, 교육홍보위원회, 식품안전위원회, 생명살 림기금 준비위원회, 학교급식회의, 조직활성화회의, 자문회의

결정

인사

소비자 부회장 선임 - 한살림고양파주 이사장직을 그만둔 윤선주 부회장의 부 회장직 수행 여부는 정관이나 규정상에 문제가 없으므로 계속 수행하기로 함

결정

인사

2006년도 생명살림기금 관련 잉여금 처분에 따른 회계처리 - 한살림서울, 고양 파주, 성남용인, 대전에서 생명살림기금으로 받아 활용

결정

유정란 가격심의(안) - 2004년 이후 3년간 동결된 상태. 생산자 가격 알당 15원 인상. 상반기 내에 생산지의 사료급여 실태 확인하고 사양기준 재정립

결정

7. 10

사업

결정

재정

유정란의 생산기준 및 출하기준 조정(안) - 생산자별 사양실태 파악, 공통된 사 양기준 신설

결정

물품

재정

벼 재배필지 점검결과 처리(안) - 전체 약정취소 대상 1건, 해당필지 약정취소 대상 15건. 실무진과 대표이사에 위임

결정

사업

물품

손실보전금 처리방안 논의 - 총 6억원 중 4억5,000만원은 생산자연합회 지원, 1 억5,000만원은 학교급식 관련 용도로 사용

사업

주40시간 근무제 도입과 추가비용(안) - 약 1억원의 추가예산 필요 - 추가 예산 편성 및 조달방법은 정기이사회에서 논의

결정

재정

가온재배 관련 - 그간의 가온재배 경과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 바탕으로 재논의. 아산시 생산자연합회에 대한 경고조치 취하

결정

물품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사업자금 지원 신청(안)

결정

사업

매출채권 연체금 처리(안) - 연체이자 연5.0%, 연체금 한도액은 정상채권의 2배 이내로 제한하되 2008년도부터 적용. 생태육아 공동체 공급지속 여부는 실무적 판단해 필요시 이사회에 제안

결정

재정

품질인정검토위원회 보고(안) - 실무팀 구성은 품질인정검토위원회 위원 포함 하되 사업연합 집행부에 위임

결정

사업

생산 및 소비계획(안) - 김장채소류의 경우 각 지역한살림의 신청량(소비계획 량) 외에 1만포기를 추가로 생산계획 수립

결정

사업

가격조정(안) - 일반 재배한 밀 수매가격을 농협고시가보다 1,000원/40kg 상향 조정

결정

사업

화학비료 사용한 홍천 윤수복 생산자의 당근과 무는 출하 금지

결정

물품

2007년 10. 19

밀 생산계획수립 방향(안) - 무농약재배 이상의 밀에 대해서만 생산계획(파종전 약정)을 적극적 수립, 일반재배 밀은 필요한 물량을 외부(단체)에 위탁하거나 수 매하기로 결정

결정

물품

한살림 소 광우병 검사(안) - 사육 소 전체(약 1,350두)를 검사대상으로 하되 검 사는 20개월령 이상을 대상으로. 예산은 약 4,000만원(두당 검사비용 3만원)

결정

물품

무농약 밀, 보리의 생산계획 및 가격(안) - 무농약 밀 300톤. 처음으로 생산계획 수립한 무농약 보리는 67톤

결정

물품

가온재배 금지 원칙 - 아산 내년 생산계획에 무가온재배 결정. 아산의 무가온재 배 실시로 출하시기가 늦어져 솔뫼 등 타지역과 겹치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업 연합이 대책 마련. 한살림의 무가온재배 농업정책 원칙 재확인

결정

물품

한살림 전국지 개편안 - 물품정보지와 웹진, 뉴스레터 등이 조합원소통 및 정보 유통 기능 담당하고 소식지는 계간지 형태로 준잡지화 추진

결정

기타

교육위원회, 홍보위원회 구성 및 운영 - 교육위원회와 홍보위원회를 별도 구성

결정

조직

임원연수 - 주제 : 2008년 한살림, 무엇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

기타

회의비 지급 규정 - 이사회 참가 경비는 각 지역에서 지급, 이사회를 제외한 소 위원회 등 각종회의 참가 경비는 회의를 주최하는 사단법인에서 부담

결정

제도

사단법인과 사업연합의 관계 설정 - 사단법인은 단일회원조직으로서 전국연합 성격을 띠고 그 이사회는 회원조직 대표들로 구성해 정책결정 담당. 사업연합 이사회는 물류사업 실무전문 기구로 위상 설정해 중복성 해소

결정

조직

대외관계

2008년산 채소류의 생산 및 소비 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 공급량증 가율 15% 기준으로 하되 품목별 소비추세와 중요도에 따라 차등 적용. 월별로 점검, 생산계획 수정이 필요한 품목은 재조정하되 이에 대해 실무진에 위임, 사 후 이사회 추인. 중요 품목은 생산 및 소비계획을 충분히 하되 수급불균형(생산> 소비)으로 인한 결손보전금 책정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

결정

물품

결정

사업

제도

작목회의에 지역한살림 참여(안) - 현재 사업연합 실무자만 참석 중. 추후 지역 한살림의 실무책임자 2명, 물품위원회 위원 2명 참여. 가장 중요한 쌀의 경우 생 산조직과 소비조직의 대표가 함께 모여 작황 및 수급상황 등에 대해 공유, 수매 가를 함께 논의하는 회의체 마련 한살림대구 물품배송 지원 - 조직 차원에서 지원 방안 마련. 최저수준 분담금율 (4.0%) 적용

결정

조직

전산시스템개발 관련 정책적 결정사항 - 자체품목 관리방안, 사업연합과 지역 한살림 재고의 분리 운영, 신용카드 결재 대행사 통일 문제, 타 지역한살림 조합 원의 판매가격, 매장의 외상판매. 매장의 세금계산서 발행 문제, SMS 자동발송 관련, 전자 세금계산서 관련

결정

사업

사업

생명살림기금 관련 규정 개정 - 제11조(기금심사의 과정)를 ‘최종심사결과를 이 사회에 보고하여 승인받아야 한다는 부분을 보고하여야 한다’로 개정

결정

제도

직무분담 및 직무규정 개정 - 교육, 홍보부문에 상무급 인사 배치. 차기 이사회 에서 심의해 ‘직무분담 및 직제규정’을 개정하기로 함

재정

농림부 친환경농산물 매장 지원 사업 - 11월 실무책임자 회의 등에서 세부적인 검토 걸쳐 추진

사업

결정

한살림울산(준) 대출 지원 - 1년 기한으로 2,000만원 대출 지원

결정

재정

공장형 축분 사용 기준 - 공장형 축분 사용을 금지하되, 생산자연합회의 ‘사용 가능한 축분 범위’를 허용

결정

물품

380

8. 28

물품

농업살림기금 및 지역조직육성지원기금 지원사업 선정 - 생산시설지원 4곳(공 근공동체, 한울공동체, 영동생산자모임, 한축회), 실무인력지원 2곳(청암공동체, 소부리영농조합) 선정. 지역조직육성지원기금 지원사업 6곳(한살림여주이천, 한 살림정읍전주, 한살림광주, 한살림울산, 한살림경남, 한살림제주) 선정. 추후 지 원사업부터는 공통기준을 만들어 적용하기로. 요청 지역조직에 대해서는 선정 된 지원사업의 내용을 공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결정

가온재배 금지 원칙에 대한 논의 - 지역조직별로 9월 중순까지 가온재배 금지 원칙 관련 노의 마무리, 해당 결과 취합해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

7. 24

물품

결정

사업 결정

결정

농산품위원회의 설립목적, 역할과 기능애 대해 정리해 각 지역한살림에 안내

사업

상반기 감사보고(안)

농협 차입금 상환(안) - 15억7,600만원 중 5억7,600만원 상환. 월 320만원 가량 의 이자부담 경감

한살림여주이천의 매장개설에 따른 추가지출(안)

밀의 생산 및 수매관리를 직접관리로 계속할지 정책방향 설정 논의

타 지역한살림 매장 이용 허용 방안 검토

|

6. 26

재정

물품

이사회

5. 22

아산지역 ‘소비자와 함께 하는 유기축산 육성기금’ 조성 - 7월 말 또는 8월 초에 기획안 최종 정리 후 필요한 지역조직에 제안

상반기 활동평가(안)

재정

유기재배에서의 공장형 축분 사용 문제 - 생산자연합회 및 전국실무책임자 회 의에서 논의 진행

2007년

7. 10

|한 살 림 연 합

생명살림기금 관련 규정 - 생명살림활동기금으로 명칭 수정. 운영위원회 구성 은 15인 이내로 한다는 항목 신설

매출채권 연체금 처리(안) - 실행결과 보고 5월 이사회에서 재논의 4. 24

물품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10. 23

381


2007년

10. 23

11. 27

급식용 물품의 구입과 가격 - 급식용 및 일반공급용의 구매가 차등화하되 동일 한 포장지는 사용불가

결정

사업

2008년산 토마토 생산계획 방향(안) - 3,000평의 면적을 가공용 재배로 전환. 가공용을 목적으로 하는 생산자의 가공용 토마토 가격을 2008년 대비 상향조 정. 가격인상분은 제품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손실보전기금으로 처리

결정

물품

2007년도 예산조정(안) - 항간 조정

결정

재정

1. 22

인사 사업

재정

감사패 전달 - 감사패보다는 실용적이고 참신한 정표 전달하되 구체안은 사무 국에 위임

기타

결정

재정

한반도운하에 입장표명 - 총회에서 한살림의 입장 표명을 하기로 의결. 생산자 연합회와 사단법인 한살림이 운하 건설로 입을 한살림의 피해 현황 조사하고 대은 활동방안 찾기로

결정

사업

결정

안상회 주주 주식의 양도·양수 공정무역 논의 재개의 건 - 논의금지 결정 바꾸어 논의 재개하기로 결정. 논의 방식은 사무국에서 준비해 차기 회의 등에서 제안

결정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의 건 - 조직위원회 설치하되 그 업 무를 지역조직에 국한(부문조직 제외). 조직위원회 운영 중 조정이 필요하면 이 사회 논의 거치도록 함

결정

2007년도 활동평가(안) - 내용 보완해 총회 제출

대외관계 사업

2007년도 잉여금 처분(안) - 잉여금 약 9,000만원은 임의적립금으로 처분

결정

재정

2008년도 출자금 증자(안) - 증자금액 10억500만원

결정

재정

조직

2008년도 정기총회 대의원(대리인) 선정(안) - 지역한살림, 생산자모임, 사단법 인 한살림 2명. 지역생산단체, 개인생산업체, 관계단체 1명. 지역한살림은 공급 액비율(공급액/총공급액*100)*0.05명 가산

결정

인사

규정개정에 대한 제안 - 2008년도에는 개정하지 않고 실제운용과 집행은 이사 회 결의에 따름

결정

제도

임원구성(안) - 실무책임자 중심 구성. 지역한살림은 총 공급액 중 사업연합 경 유 공급액이 70% 이상 차지하고 회원수가 1,000명 초과하는 지역 대상. 조합원 이 1만명 이상인 지역한살림과 생산자연합회도 1명 참여. 농산품 연합물품위원 장과 가공품 연합물품위원장 참여

결정

인사

우리밀제과 이익잉여금(1억800만원 추정)은 공장이전에 대비해 임의적립금으로 처분

결정

재정

사업

연합물품위원회 참여 - 한살림서울의 경우 광역지부별로 한명씩 참여

결정

인사

사업

일반시장가격의 하락으로 한살림 소비가 위축된 과실류 처리 - 소비촉진홍보, 명절선물, 추가공급 등 내부의 소비확대방안 강구, 외부판매를 통한 손실처리가 불가피할 경우 사업연합에 결정 위임

결정

물품

2008년도 활동계획 보완(안) - 지구온난화 극복을 위한 실천과제 포함. 각 지역 한살림에서 집품상자 회수율 증대에 더욱 노력해 줄 것 요청

결정

사업

등기임원 변경(안) - 배영태, 김대진, 김재겸

결정

인사

연합물품위원회 구성(안)

결정

인사

조직

개인위탁매장 설치 운영에 관한 기준 - 경남과 여수관양에서 운영 중인 개인임 대 매장에 대해 2008년까지 지역조직별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2010년까지 직영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의결

결정

사업

잡지(유가지) 제작 - 2008년부터 유가지 전환 발행

결정

사업

2008년도 활동계획안 - 내년부터는 9, 10월 경 대표자연수 등에서 사단법인한 살림의 차기년도 사업 큰 방향을 정하고 이후 활동계획수립 회의 등을 운영하 며 지역조직들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결정

급식사업단의 별도법인 설립(안) - 사업연합에 적립된 자본금 중 5,000만원 출 자, 학교급식 추진비용으로 책정된 1억5,000만원은 경비로 사용. 회사형태는 주 식회사(대외신뢰도, 자본금조성 및 주주 진입의 용이성 고려)

결정

2008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 이사회에서는 생산 및 소비계획량에 대해서만 심의 결정. 공동체별·생산자별 배정이나 생산·소비 계획의 변경 시 생산자연합회 실무진과 사업연합 대표이사 및 실무진에게 위임

결정

손실보전금의 용도와 처리방식에 대한 논의 - 예상금액 12억원 중 물품의 수급 조절용으로 3억원, 적자예산 조정용으로 1억원, 물류과정의 신선도개선(공급용 상자 개선)에 1억5,000만원 책정. 기타 용도에 대해서는 각 부문조직 의견수렴 후 1월 이사회에서 재논의

사업

1. 22

2008년

재정

2008년도 활동계획 및 예산(안) - 활동계획안에 배송착요율 감소, 별적품목 축 소, 특별품 공급의 분산화, 매장에 물품추가시 매출액 고려한 배정, 유리병 재사 용 활동 본격화, 자주관리시스템 연구 등 추가

결정

사업

임원 구성에 대한 논의 - 실무책임자 중심의 임원구성

결정

인사

급식용 쌀 - 적체가 예상되는 멥쌀의 급식용 배정은 부문조직의 신청 받아서 결정

결정

물품

2007년도 잉여금 처분안 - 잉여금 중 한살림청주 지역분담금 선납분(1,100만원) 은 2008년도 예산에 반영. 나머지 이월 잉여금 사용 방안은 사무국에서 안을 만 들기로 의결

결정

2008년도 조직분담금 및 회비 책정기준 - 조직분담금 : 회원수(조합원수)*100 원*12개월, 회비 : 목표공급액*공급지수*잉여지수, 조직분담금·회비 : (조직분담 금+회비)×지역격차지수(수도권 1.0, 광역시 0.9, 지역거점도시 0.8, 도농복합도 시 0.7) 적용하되 시작단계에 있거나 경영조건이 열악한 지역조직엔 2007년도 기준 적용. 부문조직은 2007년 기준으로 책정

결정

2008년도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결정

382

결정

|

12. 26

임원선거를 위한 전형위원 추천의 안 - 전형위원과 선거관리위원 구성을 회장 에게 위임. 지역조직의 대표가 부회장에 선임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형위 원회에 위임

이사회

2008년

인사

|한 살 림 연 합

12. 20

결정

공정무역 논의 방법 - 사무국에서 안을 만들면 재심의

2008년도 예산(안) - 사업연합 이용분담금율 : 한살림청주의 분담금율을 원래 수준(한살림대전)으로 상향 조정하고 전체적으로 0.1% 인상. 손실보전금 : 매출 액 1% 유지. 자본예산 : 농협차입금 10억원 중 5억원 상환, 출차금은 10억원. 정 기이사회에 제안

업무기구 개편안 - 회장 직속으로 인력양성위원회-교육지원센터 신설. 전문위 원회 성격의 인력양성위원회 운영규정 마련 후 다음 이사회 때 검토

대의원 선출기준 - 사단법인 한살림 정기 대의원총회 대의원 정수 141명. 지역 조직별 각 5명(한살림서울 산하 지부도 하나의 지역조직으로 게상하되 지부당 3), 부문조직별 각 2명(생산자연합회는 12), 상근 임원(2), 감사(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3. 18

직제 개편(안) - 기획부와 총무부를 기획관리부로 통합하고 기획관리부에 기획 팀과 회계팀을 설치. 물류부에 물류팀과 배송팀을 설치. 전산부에 통합관리팀과 웹 관리팀을 설치

사업

사업

결정

메주콩의 추가 생산계획(안) - 두부류의 가공용 원료를 국산에서 무농약이상으 로 전환 계획. 가공품위원회에서 심의과정 거친 후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결정

재정

재정

냉동품의 집품·분류작업 외부용역(안) - 사업연합에서 업체 선정 및 추진하고 그 내용 이사회에 보고

3. 25

제도

물품

2008년도 각 위원회 구성 - 정책기획위원회, 인력양성위원회, 홍보위원회, 조직 위원회, 생명살림기금위원회, 자문위원회, 한살림수행프로그램연구모임

결정

인사

등기이사 선정 - 총 이사 32명 중 사무·행정 편의를 위해 9명(수도권 2, 강원권 1, 충청권 1, 호남권 1, 영남권 1, 생산자모임 1, 상근임원 2)만 등기이사로 선정. 박 재일, 김민경, 김희은, 목영주, 이혜선, 윤신천, 임승룡, 이호열, 이남선

결정

인사

출판사업을 위한 독립사업체 설립 - 계간지 ‘살림이야기’ 출판 및 유가 판매에 따라 업무 편의 위해(사단법인 한살림은 수익사업 가능한 하지 않고 있음) 독립 사업체 설립 의결. 명칭은 사무국에서 검토 후 이사회에 보고

결정

사업

383


3. 25

4. 22

6. 17

한반도 대운하 반대활동 기본 방향 -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한 ‘운하백지화국 민행동’, 생명평화단체들이 연대하는 ‘생명의 강 을 살리는 생명평화네트워크(가 칭)’ 통해 진행. 각 지역은 여건에 맞게 지역 연대체에 참여

결정

대외관계

한살림제주 매장 개설을 위한 자금 대여 - 3,000만원 무이자 1년

결정

재정

출자금 양도·양수(안) - 충북한살림(유)이 사업연합에 출자한 주식 4853주를 한 살림청주 생활협동조합으로 양도·양수

결정

재정

메주콩 추가 생산계획(안) - 일반재배콩에서 무농약재배 콩으로 사양변경

결정

물품

물품의 공급중단 기준 설정 - 월 공급액 50만원 이하 품목은 연합물품위원회에 서 원인분석 후 소비촉진 방안, 공급방식 변경, 공급중단 등에 대해 논의

결정

가공산지 재배치(안)

결정

의성 청암공동체의 고춧가루공장 제안에 대한 논의(안)

부결

사업

공급방식의 변경과 공급중단 검토대상 품목에 대한 기준 설정(안) - 20개 품목 (월평균 30개 정도씩 공급)

결정

물품

생명살림기금운영규정 개정 - 기금에 대한 용도를 구체적으로 지정

결정

제도

결정

재정

지구온난화(기후변화) 대응 한살림의 활동 방향 - 슬로건, 온라인 홍보, 푸드마 일리지 홍보 등

결정

대외관계

GMO 혼입 사료 사용에 대한 한살림 축산정책 방향 - GMO 사료 일체 사용 금 지 원칙 확인. 생산자연합회에서 구체적인 실행방한 다음 이사회까지 마련

결정

물품

제 규정(인사, 복무, 보수) 개정(안) - 사업연합의 규정을 한살림서울에 준해 개정

결정

제도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결정

사업

가격결정·심의회의 운영방식 변경(안) - 이사회 심의안건으로는 부적절. 보고사 항으로 간주

사업

GMO관련 대책(안) - 가공품 : 옥수수·콩을 원료로 하는 전분 및 전분당 포함 물품 조사. 한살림 생산지 외의 업체에서 구입하는 부재료의 원료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점검 실시. 축산사료 : 현실적으로 non-GMO 일반사료의 확보가 어 려우므로 확보가 가능한 유기사료로 전환. 유기사료 전환에 따른 공급가격 인상 요인(돼지고기 20%, 육계 30%, 유정란 40%) 감안, 소비예측 바탕으로 생산계획 에 대한 대책 강구. 품목별 개선일정을 다음 이사회까지 구체적 수립

물품

결정

결정

상반기 활동평가(안)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조정(안) - 김장배추 1만포기 생산계획 추가 수립. 채소 류의 생산 및 출하기준 조정 중 ‘유기재배 인증필지 우선 취급’ 제외 GMO관련 논의(안) - 71품목의 부재료 및 부재료 속 사양에 향후 GMO로부터 자 유로울 수 없는 포도당, 팽창제, 덱스트린, 응고제, 소포제, 소비톨, 이스트류 등 포함. 두부의 응고제와 소포제, 어묵의 소비톨, 빵의 이스트와 디어바게뜨 등 수 입에 의존하는 재료나 외국에서 처리돼 오는 경우, 라면의 스프처럼 속사양이 많은 제품은 변경에 한계가 있음. 관련 사실에 대해 조직적으로 공지

384

결정

재정

독자물류를 하고 있는 지역한살림 처리 - 사업연합 경유 공급품은 부담금율 4%, 사업연합 공용산지에서 직접 구입하는 경우는 2%를 회비형식으로 납부 권유

결정

조직

가공품 부재료로 유기설탕, 포도씨유 사용

결정

물품 사업

생협법개정 추진위원회 참가-생협 제단체가 추진 중인 생협법개정 추진위원회 에 한살림 참여. 이남선 상임이사가 대표로 참여. 생협전국연합회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살림 조직은 연말까지 정리

결정

대외관계

(가칭)한살림연수원추진위원회 구성 - 실무적 검토 가능한 소위원회 구성. 소위 원회가 연수원의 설립목적, 취지 등을 정리한 뒤 이사회에 제출하면 검토 후 추 진위원회 구성

결정

인사

공정무역토론회 개최 - 9월 정기이사회 마친 후. 공정무역에 대한 한살림의 입 장정리를 위한 의견수렴 및 대응방법 확인

결정

사업

사단법인 한살림 상반기 평가 - 사회실천위원회에 대해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

사업

생명운동기금 집행 - 한살림수련농장(연수원) 설립 위한 생명기금 집행 기간 촉 박(증여세 징수) 이유로 적절한 장소 발견 시 집행 결정을 박재일 회장에게 위임

상반기 감사보고(안)

7. 22

물품

결정

한살림원주에서 분리되는 참기름공장에 대한 출자금확대 논의 - 일단 보류

7. 29

재정

한살림원주의 기름공장에 대한 출자(안) - 살림농산에 1,000만원 출자. 공장 운영 방향 및 출자금 조성방법 등 사업계획서 검토 후 출자규모 확대에 대해 재논의

결정

상반기 감사보고 및 승인 - 감사보고서 권고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다음 이사 회에서 보고

물품

추가예산 집행(안) - 물류개선비용은 이사회에서 책정한 1억5,000만원을 사용. 부족분(약 4,000만원)은 인건비 절감(실무자 2인) 등을 통해 충당. 한살림서울 북 부공급센터 개설로 추가된 예산 미반영 배송비의 경우 예산의 항간 조정과 비 용절감 노력 등으로 균형 맞춤

7월의 이용률 확대 품목(안) - 감자, 가루비누

7. 22

학교급식 법인 운영비 잉여금 - 총 1억5,000만원 중 잔여분은 사업연합에서 학 교급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2008년

9. 2

사업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이사회 참관 - 필요에 따라 참관 가능

결정

기타

흙살림 성남지역 생활협동조합 설립 건 - 흙살림 직거래 사업 매장 개설 및 생 협 추진에 대해 상황파악 후 적절한 조치 위임

결정

대외관계

사료 자급형 축산물 공급방안 연구(안) - 국내산 사료를 이용한 축산물의 생산 및 공급에 대한 세부계획안 마련

결정

물품

사고성 클레임(이물혼입 등)에 대한 대책(안) - 클레임처리 전담팀 구성해 처리 절차 변경. 한 달에 2건 이상 발생 품목 일정기간 공급중단. 분기별 평가시 클레 임 발생비율 1/1만 이상 품목은 실무적 검토 후 공급중단 여부 결정

결정

물품

미 인증 쌀의 취급 및 처리에 대한 논의 - 수질 관련 문제로 인증취득 어려운 아산 및 당진지역 재배필지 약 48만평. 수질 관련 수도작에 국한해 전체회의에 서 논의된 기준 적용, 나머지는 현재의 생산 및 출하기준 적용. 한살림 자주인정 제는 사단법인 한살림 이사회에서 정책적으로 결정해 ‘인정제 기획준비위원회’ 구성

결정

물품

결정

사업

손실보전금 처리방안 - 9월 이사회에서 논의 보리, 밀의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재정

손실보전금 처리에 대한 논의 - 6억2,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이 남을 것으로 추 정. 해당 금액을 지역한살림으로 환원해놓고 그 용도에 대해서는 지역한살림의 의견수렴 거쳐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 9. 23

쌀 대책기구의 제안에 대한 심의 - 대책기구에서 수정 제안한 공급가격 차등화 에 대해 승인

재정

결정

물품

사업연합 가용자금의 운용 - 가공용 참깨의 수매자금이나 차입금 상환 사용 여 부는 사무국에 위임

재정

물품

지역한살림 자체품목의 취급기준 논의 - 다음 이사회에서 재논의

물품

사업

매장에서 즉석빵 제조·판매할 경우 그 처리에 대한 논의 - 매장에서 제조한 즉 석 빵이나 반찬 등은 지역한살림 자체품목으로 간주

결정

물품

사업

상반기 감사에 대한 실무대응 방안

결정

사업

사업

(가칭)한살림연수원 추진 기본 방향과 추진위원회 구성 - 추진위원회와 실무집 행기구 구성은 논의한 의견 반영해 조정

결정

기타

한살림 사회실천위원회 구성안 - 위원장 : 김민경 위원 : 지역이사장, 조합원 활 동가, 실무책임자, 기타. 진행 중인 연대활동 방향 및 계획 점검

결정

인사

한살림 자주인정제 대책팀 구성 및 논의과정 - 대책팀 : 윤태수, 조완형, 배영태, 이남선, 이인아, 박재신, 구매관리 담당 부서장. 집중 논의 거쳐 11월 이사회에 내 용 제안

결정

사업

사업

9. 30 물품

385

|

5. 27

대외관계

이사회

2008년

결정

|한 살 림 연 합

5. 20

지구온난화 대응활동 방향 - 별도 위원회는 구성하지 않고 홍보위원회에서 역 할 수행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9. 30

10. 28

생협법 개정추진위원회 개정법안 - 비조합원 이용규제 완화. 현행법상 친환경 농수산물, 환경관견 상품만으로 제한한 내용은 해제. 유사조직의 명칭사용은 반 대하는 의견 제출

결정

손실보전금의 용도 - 2008년 손실보전금 활용방안은 ‘대표자논의기구’ 구성해 결정. 사업연합 이사회에서는 한살림 연수원건립기금으로의 활용 제안. 2009년 도에는 손실보전금 발생시키지 않고 수급조절에 필요한 금액은 예산에 반영하 기로

결정

쌀 대책기구의 수정제안에 대한 심의(안) - 일반공급시 인증 쌀과 가격차등화→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 공급품목(백미, 오분도)에 현미 추가. 선수금예약제→선 수금없는 예약제 로 변경

결정

2009년도 공급액 증가율 논의 - 17%로 상정

결정

자주인증기관 설립 확정과 준비 논의 - 독립인증기관 설치에 따른 추가 경비는 각 조직들이 분담

결정

사업

물품

2009년 한살림 사업방향 및 예산(안) - 인증기관 설립 비용의 경우 사업연합 참 여 조직은 분담비율에 따라 부담, 비참여 조직의 분담액에 대해서는 따로 논의 진행

결정

사업

사업

연수원 설립 계획 논의 - 추진위원회에서 설립 관련 제반 사항 논의

물품

‘살림이야기’ 정기구독 캠페인 전개 - 각 지역조직에서 정기구독 확대 목표 달 성 위해 노력

결정

사업

2008년도 잉여금 처분안 - 2008년도 수도권통합교육 분담금 중 미집행분(약 5,000만원)은 제외

결정

재정

중장기 계획(안) - 2008년 6차 이사회에서 검토했던 한살림 중장기계획 (2009~2013) 승인, 2009 한살림대회에서 채택

결정

사업

2009년도 조직분담금 및 회비 책정기준 확정 - 지역격차지수, 잉여지수 등을 반영한 각 부문 지역조직의 2009년도 조직분담금 및 회비 책정 기준 심의·확정

결정

재정

2009년산 채소류의 생산 및 소비계획(안)

결정

물품

2008년도 예산조정(안) - 각 지역한살림과 클레임처리 전담팀 간의 내선설치 비용(1,900만원), 고구마 저장소 시설비용(900만원)에 대한 예산편성 및 집행

결정

재정

2009년도 예산(안) - 총공급수수료율(마진율) : 24.5%→24%로 조정. 사업연합 이용분담금률 : 0.03% 상향 조정

결정

재정

12. 23

기타

사업

2009년도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결정

재정

유통기한 짧은 일일품(두부, 빵류, 떡류)의 이용률 증대를 위한 공급방안 검토

물품

2009년 총회 대의원 선정기준 - 대의원총회 대의원 정수 137명(물살림 회원 탈 퇴). 지역조직별 각 5명(한살림서울 산하 지부도 하나의 지역조직으로 게상하되 지부당 3), 부문조직별 각 2명(생산자연합회는 12), 상근 임원(2), 감사(3)

결정

인사

대의원 선출 규정 변경 - 대의원 정수를 100인 이상 200인 이내에서 30인 이상 70인 이내로 함

결정

제도

감사선물 전달 - 대상 : 임기 종료 지역의 이사장 및 사단법인 임원

결정

기타

한살림대회 진행계획 및 참가자 규모 확정

결정

기타

한살림생활문화운동 진행계획 - 2009년 한살림대회 기점으로 각 조직이 함께 하기로 함

결정

사업

생활협동조합전국연합회 이중가입 지역조직의 탈퇴유보요청 - 탈퇴 결정은 유 효. 탈퇴를 요청한 지역조직들이 승인을 1년 유보하는 것은 묵시적으로 용인

결정

대외관계

물살림 탈퇴, 박노수 이사 사임 의결

결정

사업

안산시 한살림경기남부에 농산물직거래센터 상설매장 공동운영 제안 - 정체성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책기획 실무회의와 협의하며 추진

결정

대외관계

한살림제주 관련 논의 - 사업연합 매출채권은 연체이자 부과 1년 유예. 제주 공 용생산지에서의 자체 품목 취급 1년간 인정

결정

한살림대회 준비 - 실무자와 생산자를 포함한 한살림대회 2009년 2월 개최 위 한 준비모임 구성

결정

사업 기타

한살림중장기계획(안) - 각 지역·부문조직 의견 수렴 거친 뒤 2009년 총회 때 채택

결정

사업

2009년 중점활동방향(안) - 표현 일부를 수정 및 보완

결정

사업

한살림 가공정책 방향 - 이사회 승인 내용을 생산자연합회, 각 지역 조직들과 공유하고 2009년 2차 이사회 전까지 정책토론 등을 거쳐 수정 보완. 쟁점사항 등에 대해 지역, 부문조직의 의견 수렴 거치고 정책토론회 통해 최종 입장 정리. ‘사업단’ 등 추진주체에 관한 내용은 가공사업에 대한 정책방향이 정해진 뒤 재 논의

결정

한살림 자주인증제 추진 방향 - 한살림의 독자적인 인증기관 설치 추진. 독자인 증기관은 생산자연합, 사업연합, 사단법인이 함께 참여해 추진. 설립 자금, 인력 등 현실적인 여건을 조사해 다음 이사회에서 최종 검토

결정

사업

사업 기타

생산 및 소비계획(안) - 아산, 당진 외에도 수질문제로 인증취득이 우려되는 지 역 조사해 3월 이사회에 보고. 아산, 당진 지역의 미인증 쌀도 현행 인증과정과 절차 거치기로 함

사업 결정

사업

결정

사업

사업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재사용 병 운동의 물류체계 구축 추진팀 구성 1/4분기까지 추진일정 수립. 구조적인 수급불균형 품목에 대한 조직적인 수급안 정화 방안을 중점목표로. 사업연합 이용분담금률 : 공급액 50억원 이상 예상되 는 한살림천안아산은 상향조정, 지난해 하향조정했던 정읍전주는 올해까지 유 지, 제주는 하향조정

재정

2009년도 정기총회 대의원(대리인) 선출(안)

결정

인사

결정

인사

2009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결정

사업

2009년도 활동계획(안) - 사업연합은 업무특성에 맞게 ‘활동’이 아닌 ‘사업’ 용 어 사용

결정

규정개정(안) - 주주규약 제3조의 대의원(대리인) 선출규정 폐지안을 총회에 상정

2009년산 미인증쌀 - 쌀 대책기구에서 논의 후 각 지역한살림의 의견수렴 과정 거쳐 다음 이사회에서 결정

물품

한살림 학교급식 - 사업 및 경영적으로 지속성이 없음 공유. 줄자한 조직(한살 림서울, 고양파주, 성남용인, 경기남부, 아산, 홍천)의 의견 수렴해 다음 이사회 에서 향후 대안 및 방향 논의

사업

386

2. 3

2008년도 사업평가 승인(안)

생협법개정추진위원회 참여 위원 변경 - 이남선이사 병고로 윤형근 상무가 역 할 대행

2009년도 예산(안) - 다음 총회준비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

2009년

제도

축산물 수급안정화 방안 - 실무 중심의 (가칭)축산물수급안정대책팀 구성. 구성 은 사무국에 위임

결정

사업

지역자급형 축산 추진팀 구성 - 일본 견학팀에 지역한살림 대표성 지닌 인원 추가해 구성

결정

기타

387

|

학교급식 방향 - 현재와 같은 구매가격 및 비용구조로는 성립 불가능. 지속여부 에 대한 이사회 결정은 수도권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시범사업안이 확정되는 12 월까지 보류

한살림연수원설립추진 계획(안) - 12월 이사회 전까지 지역별 논의 매듭

12. 23

기타

이사회

11. 25

결정

재정

|한 살 림 연 합

2008년

기타

향후 이사회 운영 방향 - 실무책임자 중심으로 운영하되 참석이 어려울 경우 이사장이 참석 2008년

지역한살림 자체품목의 기준에 대한 논의 - 배포된 회의자료의 현재안을 기준 으로 삼고 수정변경이 요구될 때 재논의

11. 18

총회형식 - 내년부터 마지막 이사회는 총회를 갈음. 한살림대회는 총회 형식이 아닌 활동계획과 목표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 이를 위한 대의원 선출규정을 총회에서 개정

대외관계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2. 3

3. 17

5. 19

물품이용후기의 관리 및 대응방안 모색

물품

연합물품위원회 위원장 임명(안) - 가공품위원장 김용무, 농산물위원장은 농산 물위원회 추천 위원 임명

결정

인사

지역한살림 물품위원회의 활동지원(안) - 대상지역 : 한살림 제주, 여수, 광주, 대구로 한정. 교육 및 견학에 필요한 일정경비 지원

결정

사업

전략품목에 대한 공급가격 조정(안) - 두부류, 식빵류, 세제류. 4월부터 시행

결정

물품

Non-GMO 사료 전환시기(안) - 8월까지의 시범사육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시기 제안

결정

물품

미 인증 쌀 생산계획 : 4,000가마 승인

결정

물품

결정

사업

2009년 예산에 미반영된 한살림정읍의 공급센터 개설 및 공급요일 확대, 한살 림강릉의 신규매장 개설 추진으로 발생한 추가비용이 예산범위 넘을 경우 추가 경정예산 설립

결정

재정

전산시스템 개발에 관한 처리(안) - 신뢰성, 질적수준 근거로 기존 개발사와 계 약 해지. 개발진행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보완점, 개선내용 정리해 5월 이사회에 보고. 각 지역한살림에겐 현재 상황 충분히 보고 설명할 수 있도록 개발진행 경 과, 계약해지 제안배경 등 정리해 보내주기로 함

사업

유정란 생산확대 지원(안) - 구체적 계획 수립해 다음 이사회에서 최종 논의

물품

사업

한살림여수광양 지역조직명칭 한살림여수목포로 전환의 건 - 목포지역 운영위 원회를 정식 기구로 설치해 지부조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토대 마련. 위탁매 장 정리 계획을 사단법인 이사회와 소통하는 것 전제로 승인

결정

조직

사단법인 한살림 상임이사 선임의 건 - 윤형근 상무

결정

인사

한살림서울 지부 창립에 따른 사단법인 이사 추가 선임의 건 - 정책기획위원회 에서 사단법인 이사회 운영 규정 검토, 총회 전 이사회에서 재논의해 차기 총회 에서 확정. 그때까지는 현행 이사 수 유지 상반기 감사보고(안) - 사단법인 한살림에서 진행하는 교육 외에 전문지식을 습 득할 수 있는 외부전문교육 활성화 필요. 내부인력으로 충원이 불가능한 분야에 외부인력을 적극 수용하는 방안 요청. 전산개발 관련, 재발방지를 위한 원인규 명 및 결과에 대한 소명 피요. 조직 간 갈등해결 방안 간구 요청

인사

결정

사업

상반기 사업평가(안) - 신선도 및 결품에 대한 종합 대책과 품온관리 회의에 대 한 결과보고 필요

사업 결정

사업

결정

사업

전산개발업체 처리 건 - 계약 해제, 기지급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시기와 방 식은 자문변호사에 위임

결정

사업

제도

Non-GMO 축산 관련 건 - 비교적 안정돼있는 육계와 유정란의 경우 전면적인 전환보다 현재의 시범사육 규모 유지하며 1년간 안전성 더 검증할 것. 위축돈이 크게 증가하는 돼지는 8월 1일부터 무항생제 사료로 전환

결정

물품

사업

학교급식 정리 관련 논의 - 생산지인 뫼내뜰과 푸른들영농조합 손실 사업연합 에서 부담

결정

사업

미인증 쌀 공급기간 - 8월 말까지 연장(대책위원과 상의)

결정

물품

채소류의 생산 및 소비계획(안)

결정

물품

각 지역한살림 주문상담부의 신규물품 시식비용(월 60만원 예상)을 사업연합 예산에 책정

결정

사업

인사

독자물류를 하고 있는 지역한살림 회비 2%→1%로 하향조정

결정

조직

한살림 회원조직 지원 지도 규정 확정 - ‘개선 또는 시정 요구시 해당 지역에 소 명기회를 줄 것’과 ‘개선 또는 시정 요구시 집행 절차에 대한 보와’을 전제로 규 정 확정. 최종 문안은 조직위원회 검토 거쳐 차기 이사회에서 보고

결정

가공정책 확정 및 가공정책실행위원회 구성 - 가공정책소위원회를 보완해 가공 정책실행위원회로 전환, 가공정책의 세부실천방안을 작성

결정

민간인증기관 설립 철회 및 자주인증기구 설치, 운영 - 한살림 인증기관 준비위 원회가 ‘한살림 자주기구’의 설치운영 규정 마련, 실무자 선임 등 준비

결정

외부감사에 따른 사단법인 수익사업 부문 해소와 그 후속조치 - 생산자들의 출 자금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의 수익사업 부문 해소 결의. 사업연합 출자분 등을 포함한 생산자 출자금의 후속처리는 생산자연합회에서 결정

결정

재정

한살림 자문변호사 선임 - 송기호 변호사

결정

인사

산재보상 불가시 이남선 상임이사 지원의 건 - 평균 급여의 70%를 휴직기간 중 지원

결정

재정

7. 28 2009년

8. 18

지역한살림과 인근생산지의 물품 직송 관련 건 - 지역한살림별로 희망품목 제 안받아 이사회 논의

사업

그룹웨어 관련 건 - 종합적인 점검, 추진방향 및 일정 등에 대해 9월 이사회에 서 보고

사업

전국조직 재편에 관한 건 - 물품 중심의 도농직거래운동, 생활협동운동에 관한 활동, 사업에 해당하는 사단법인의 업무 기능과 사업연합 업무 기능은 생협연합 회로 통합. 생산자연합회 체제를 강화해 생협연합회와 함께 도농 한살림운동의 주축으로 기능. 사단법인은 한살림운동을 위한 정책기획, 기금, 한살림인들의 연 대 관련 역할. 9월 워크숍 이전에 지역, 부문조직별로 의견수렴

조직

물품

사단법인 기획조정실 신설 건 - 조직재편 과정 속에서 논의해 결정. 우선 관련 업무 수행 가능한 담당자 배치

조직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 참여의 건 - 사단법인이 한살림을 대표해 참여

결정

대외관계

2010년산 무농약 보리, 밀의 생산계획(안)

결정

물품

비조합원 판매 금지 - 실무책임자 그룹과 함께 원칙을 정해서 차기 이사회에서 결의하기로

사업

공급전망에 대한 논의 - 전년대비 약 30%의 공급증가 전망. 쌀, 채소류 등 필수 농산물 중심으로 추가 생산계획의 필요성 공유

사업 결정

6. 30

물품

조합원 반품기준과 장보기 게시(안) - 이해하기 쉬운 언어 사용할 것

결정

물품

한살림경남 정기배송(안) - 한살림경남도 연합물품위원회의 참여도 권유

결정

사업

대손충당금 조정 및 집행(안) - 광주산 메주 원료 판매대금(3,700만원 가량)의 회수 불가로 대손충당금 상향조정. 예비비에서 전용

결정

재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안) - 근로형태에 따라 사무관리직과 단순노무직으로 분리. 관련규정을 단순노무직에 준해 개정

결정

388

결정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조정(안) - 김장배추 2만포기 추가 생산계획 수립

물류센터 준비위원회 구성(안) - 사단법인 한살림 1, 생산자연합회 1, 사업연합 1, 수도권 지역한살림 2, 그외 지역한살림 3으로 구성

일반국산밀 생산정책 재검토 논의

6. 16

6. 16

생산 및 출하기준 위반 생산지(자)에 대한 처리(안) - 고추 육묘시 유기상토와 일반상토를 혼합 사용한 울진방주공동체. 화학비료 및 농약성분이 혼입되지 않 았다는 제조사의 확인서에 따라 상토 성분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기로 결정. 유정란 계사조건 따르지 않은 생산지에 대해 생산 및 출하약정 취소, 필요시에 는 수급산지로 간주. 2010년 봄 입추시기까지 개선되지 않으면 수급산지도 취소

사업

전산개발업체에 책임성 있는 대책 요구 후 해당 내용 검토해 해제 여부 결정

한살림제주 관련 논의 : 자체물품 분담금률 : 2.5%→1.0%로 하향조정해 1년간 적 용. 미수채권 한도 : 1억3,000만원으로 조정

채소류 추가 생산계획(안) - 생산계획량 대비 10~20%의 추가 생산계획 승인

조합원 반품기준과 장보기 게시(안) - 주문상담 실무회의 및 정보집적 실무회의 에서 의견수렴 후 7월 이사회에서 재논의

|

4. 28

물품

사업

이사회

2009년

사업

광주 메주 제조허가 미신고 사항 보고, 공급가능여부 판단

|한 살 림 연 합

4. 13

적정영농규모 설정 - 실무안 마련해 다음 이사회에 제안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8. 25

9. 29

지역물류(지역한살림과 인근 생산지간 물류)에 대한 논의 - ‘지역물류’(다품목, 대량) ‘지역간 거래’(소수 품목) 용어 정리. 지역한살림과 생산지 간의 직접물류 에 따른 분담금률 조정은 내년도 예산수립시 논의

389

사업


9. 29

사업

2009년산 미인증 쌀 공급방향 - 대책반에서 제안된 안 승인

결정

물품

전산개발 법적소송, 실패 책임 - 징계 및 책임 부문은 소송 과정 및 결과를 지켜 본 후 진행. 우선 사업연합 이사회 차원에서 공식적인 사과 표명

결정

사업

수입버터 허용 여부 - 각 지역한살림 이사회 단위에서의 의견수렴과 연합가공 품위원회 제안 참조해 이사회에서 결정 Non-GMO 축산물 공급의 전면적인 전환시기 및 가격정책 - 대책반 구성해 조 사 연구 진행. 대책반 구성은 사무국에 위임

물품 결정

결정

재정

물품 포장재(치어팩) 관련 논의 - 취급하기로 입장 정리한 연합가공품위원회 결 정 존중

사업

새로운 생협전국연합회 구성 위한 특별기구 참여 - 생협법 개정에 따른 새로운 생협전국연합회 참여에 따른 수위를 논의하고, 새로운 생협전국연합회 구성을 위한 특별기구 참여를 결정

대외관계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견수렴

사업

2010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물품

2010년 한살림 중점활동방향에 대한 건 - 기본부터 충실하게, 깊고 넓은 소통으 로. 기후변화를 준비하는 한살림. 전국실무책임자회의를 통해 중점활동 방향 의 결, 각 지역 및 부문조직 사업계획에 반영

사업

12. 23

결정

전산개발 방식(안) - 외부 PM 관리방식 도입. PM 선정은 전산개발 준비팀에 위임

결정

연합가공품위원회에서 문제제기한 ‘이용촉진물품’ 용어는 지역한살림 논의 과 정 거쳐 이사회에서 재논의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조정(안)

사업

물품

2010년도 예산(안) - 자본금 60억원 조성 필요. 사업연합 이월잉여금 18억원, 지 역한살림 16억원, 기타 26억원. 공급액의 0.8%에 해당하는 예비비 조성에 대해 서는 이후 재논의. 물류혁신 부문에 충분한 예산 반영하기로 함

1. 19

사업 사업

결정

사업 사업

2009년도 잉여금 처분(안) - 약 5억1,489만원. 임의적립금으로 처분. 우리밀제과 잉여금(약 8,900만원)도 임의적립금으로 처분

결정

재정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목표 공급수수료율(마진율) 24%(전년 24.1%). 전년도 공급액 기준으로 이용분담금 책정. 공급액의 0.2%는 생산관련기금으로 사용

결정

사업

|

버터에 대한 논의(안) - 사업연합 이사회에서는 현미유 등 다른 재료로 대체 불 가능한 품목에 대해 수입산 버터 사용 허용으로 입장 정리했으나 다시 한 번 지 역한살림 의견 수렴해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 필요하다면 각 조직의 이사장(대 표)과 사업연합 이사가 함께 참석하는 확대이사회 개최

사업 사업

2009년도 사업평가 승인(안) - 내용을 정리, 보완해 서면이사회 통해 심의

가공정책 실행방향에 관한 건 - 각 지역한살림 이사회에서 의견 나누고 차기 이사회에서 의결

기타

CI 개선방안에 관한 건 - 실태조사과정에서 나왔던 내용 재정리 후 다음 이사회 에서 논의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0년도 출자금 증자(안) - 총 출자금이 기준출자금에 미치지 못하는 지역한살 림에는 추가출자금만큼 증자 권유

재정

재정

2010년도 정기총회 대의원(대리인) 선출

인사 재정

사업

2009년 잉여금 처분안에 관한 건 - 전기 및 당기 잉여금 내부 유보하며 생명운 동기금으로 전환 집행하는 내용을 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상정

사업

사업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한 건 - 총회 안건으로 상정. 해외기획연수는 사무국에서 제안서 만들어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 예비비 중 일부를 해외기획연 수로 상정해 사업계획에 반영

수입산 버터 허용 여부에 대한 논의 - 현미유로 만든 빵의 유통기한이 3일 밖에 안돼 보존성검사를 재의뢰. 현재처럼 7일 공급으로 가능할 경우 식감 및 풍미에 대한 기술자 및 전문가 판단, 시식 등을 통한 폭넓은 조합원 의견수렴 통해 현미 유로 대체 사용. 필요하다면 조합원 설문조사 실시

물품

2010년 조직분담금 및 회비 책정 기준에 관한 건 - 지출계획 등을 감안, 회원수 를 반영하는 조직분담금을 제외하고 2010년 목표공급액을 기준으로 하는 회비 만을 책정기준으로 확정하는 것을 심의 의결하고 총회 부의안건으로 상정

재정

2010년도 예산(안) - 지역한살림별 출자금액만 공유

재정

지역물류 관련 논의 - 지역물류와 지역(간)거래에 대한 개념 확실히 정의. 지역 물류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찬회 조고회 논의 후 사단법인 한살 림 이사회에 보고

사업

2010년산 쌀 대책반 회의 - 수도권 4, 강원권 1, 충청권 1, 호남권 1 이사장까지 확대

인사

결정

유정란, 무농약 밀과 보리의 가격조정 - 가격결정심의회의에 위임 2010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조정(안)

12. 22

2009년

물품

새로운 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자본금 조성 - 각 지역한살림에서 내년도 자본금 조성의 필요성 공유

그룹웨어 관련 건 - 자문 결과 전산부에서 제안한 CJ그룹웨어로 결정(1억6,000 만원)

11. 24

12. 22

대안문화공간 추진에 대한 건 - 한살림 연수원 추진 논의를 한살림 대안문화공 간(가칭) 추진위원회로 전환 추진

물품 결정

사단법인 대표체계에 관한 건 - 비상근 단독대표로 확정. 지역 및 부문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적 틀인 실행이사회 신설

결정

제도

대표를 포함한 임원선출을 위한 전형위원회 구성 - 하선주, 김도준, 이혜선, 김 미화, 박맹수

결정

인사

조직개편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

조직

2010년 생명살림기금 조성과 운용 - 지역육성기금과 농업살림기금 참여는 지 역이사회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

재정

가공정책 추진방안 및 가공사업육성기금 조성안 - 가공정책추진위원회를 추진 주체로 구성. 위원장 : 박연희 이사, 간사는 생산자연합회에서 선출

390

결정

인사

2010년

2. 2

사단법인 한살림 명예회장 추대 건 - 박재일 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

결정

인사

총회 대의원 선정 기준에 관한 건 - 대의원 정수 92명, 지역조직별 각 3명씩 배 정하되 한살림서울의 지부도 하나의 지역조직으로 생각, 지부당 2명씩. 부문조 직별 각 2명씩 배정하되 생산자연합회는 12명 배치. 상금임원(2명)과 감사(3명) 은 당연직 대의원으로 정함

결정

인사

실행이사회 시행계획에 관한 건 - 단독대표체계를 보완하고 협의적 대표체계 기능을 수행. 구성 : 회장 1, 부회장 2, 이사 중 각 지역 및 권역 대표자 6, 생산조 직 1, 사업연합 1, 상임이사 등 12인 이내

결정

인사

지역조직의 이사회 참여원칙에 관한 건 - 지역조직의 이사회 참여는 1조합 1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이사회 인원수를 30명을 하고 당연직 23명과 선출직 7명 (서울 3)으로 구성

결정

인사

아이티 재난구호 모금 참여 건

결정

대외관계

4대강사업 전면재검토 국민서명본부 참여

결정

대외관계

사단법인 위원회 위원장 이사참여 및 임원보선권에 관한 건 - 위원회 위원장은 이사회 구성에 포함하지 않음. 단, 이사회 참관기능과 의안 및 회의록 공유 등의 지원내용 활용. 결원 이사에 따른 임원보선권을 이사회가 위임받을 수 있는 안 건을 총회에 제출

391

이사회

2009년

10. 29

결정

|한 살 림 연 합

10. 27

새로운 전산개발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와 제안(안) - 전산개발 준비 추진반으로 조완형, 김재겸, 윤태수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기타


공급실적 부진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논의 - 공급증가율 전년 8월부터 둔화, 금 년 1~2월 부진. 필요시 대책기구 구성. 관련 논의 첨부

3. 16

결정

사업

복무규정 개정(안) - 장기근속자에 대해 ‘7년 근속시마다’ 1개월간 유급 특별휴 가를 준다로 변경

결정

제도

결정

재정

전략품목에 대한 가격인하 공급(안) - 기획팀(책임자 김재겸) 꾸려 매월 전략품 목 선정, 가격인하 공급

결정

사업

물품

전산개발조절위원회 위원장을 윤태수→이상국으로 변경

결정

인사

결정

사업

물류센터 부지확보 - 실무적으로 진행

사업

CI 개선 및 슬로건에 대한 입장 정리 -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과 ‘함께 살리는 생명밥상, 생명농업, 생명세상’ 슬로건 병행 사용. 사회적 메시지를 포함 한 새로운 CI 개선안 만들 것 GMO사료 사용불가 축산정책 방향 재검토 건 - GMO사료 사용불가 정책방향 을 유지하되 장기적으로 Non-Gmo 사료로 전환, 실험사육과 연구도 계속 진행. 한살림 축산정책 관련 기초논의는 사업연합과 관련 생산자 단위에서 진행할 것 제안

결정

물품

2010년 사단법인 위원회 위원 확인 건 - 정책기획위원회, 홍보위원회, 조직위원 회, 생명살림기금위원회, 사회와함께위원회, 한살림문화공간위원회, 자문위원회

결정

인사

부회장 선임에 관한 건 - 임원 중 부회장 2명 선임. 이호열, 윤신천 이사 선임

결정

인사

임원 보선 건 - 총회 당시 미정이었던 부산 이사장 : 김명숙. 한살림서울 이사회 에서 추천된 최순복, 박혜숙 이사

결정

인사

실행이사회 구성에 관한 건 - 회장 부회장 포함해 12명 내외

결정

인사

해외연수 방향 논의 건 - 한살림 전체 해외연수 목표와 방향을 확인, 추진계획 점검. 한살림 기획연수는 전국 실무자, 활동가, 생산자 대상으로 배움의 기회 확 대하는 방향으로 추진

결정

사업

2010년 이사회, 실행이사회 등 일정 확정

결정

생산·출하기준 조정(안) - 가축분뇨 : 한살림과 친환경농업육성법의 사용 기준 이 불일치, 명확한 기준 재수립. 대추 : 무농약 재배 이상→저농약 재배 이상(3회 이하)로 기준변경 전산 개발 - 제안된 개발비용(16억원) 외에 개발공간 임차료, 지역한살림 지원인 력에 따른 복리후생비 등에 대한 예산계획 설립. 전산개발 조정위원회 위원장 : 사업연합의 윤태수 상무이사. 실무 TFT 인적구성의 적절성은 전산개발 조정위 원회에서 검토

사업 인사

결정

결정

사업

6. 22

사업

GMO사료 사용불가 축산정책 방향에 대한 재검토 - 기존 이사회 방침대로 GMO사료 사용불가 정책방향을 유지하되 장기적으로 Non-GMO 사료로 전환, 실험사육과 연구도 계속 진행할 것을 정기이사회에 제안. 한살림 축산정책 관련 기초논의는 사업연합과 관련 생산자 단위에서 진행할 것 제안

물품

사단법인 한살림 출자금 해소 방향 - 양도양수해야 하는 사업연합 주식을 차액 없이 액면가로 양도양수 할 수 있는지 재확인. 차액이 발생할 경우 사단법인 한 살림에 출자한 생산자들의 의사를 묻는 과정을 거치는 방향으로 정기이사회에 서 다시 논의해 결정

재정

제3세계 교류 연수 방향 건 - 사무국 안을 토대로 연수처 선정 및 전체과정을 진행. 향후 한살림 제3세계 교류 연수의 방향을 만드는 계기로 할 것을 정기이 사회 보고사항으로 보고

사업

국내외 기획연수 심사단 구성의 건 - 심사단 구성은 전국단위 실무자, 활동가, 생산자 등 여러 단위를 포함하여 재구성하며 정기이사회 보고사항으로 보고

사업

사업

조직개편보고서 검토 및 향후 일정 확인 - 조직개편결과보고서 요약본 만들어 공유, 지역별 의견수렴 및 논의 시 위원회 위원파견이 필요한 지역을 확인 및 지 원. 향후 진행과정은 정책토론회 후 제7차 위원회에서 최종보고서 검토 후 7월 이사회 제출. 정기이사회에서 진행방향 및 과정 논의

조직

기후변화 대응 생활문화운동 통합운영 제안 건 - 기후변화 대응 생활문화운동 관련 전국단위 회의의 구체적인 필요성과 내용 등 재검토 후 정기이사회에 제안

대외관계

실행이사회 운영 관련 논의

2010년

기타

새로운 물품개발, 공급 관련 논의

6. 29

사업

CI개선 - 지역명 표기와 슬로건에 대한 입장 정리 - 정기이사회에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과 ‘함께 살리는 생명밥상, 생명농업, 생명세상’ 두가지 슬로 건을 병행사용, 사회적 메시지를 포함한 새로운 CI 개선안을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

392

5. 25

물류센터 관련 논의 - 공급증가율 감안, 5,000평 이상의 대지 물색. 물류센터 준비위원회에서는 지역물류 포함한 중장기적인 물류센터 운영계획 수립

|

4. 27

신규 주식의 취득가격 변경(안) - 1주 1만4,000원→1만3,000원. 사단법인 한살림 보유주식(8만3,100주)는 지역한살림에서 양수

Non GMO사료급여 축산물의 추진방향 - 유정란, 육계 : 높은 가격상승 및 소비 감소 가능성 감안, 연도별로 Non GMO 공급비율 설정해 점진적으로 전환. 공급 비율은 생산농가, 축산물 대책반 논의 후 이사회에서 심의. 돼지 : 한축회 등 객 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조직에 위탁 시범사육 실시 후 해당 평가를 토대로 향후 방향 논의. Non GMO사료급여 축산물 추진상황은 사단법인 한살림 이사회에 보고

임원변경 등기(안) - 조희부 감사, 이남선 이사 퇴임등기. 신임 등기감사로 허헌 중 감사에게 우선 제안

4. 13

5. 18

사업

7. 20

7. 27

8. 17

물품

가격인하 공급에 대한 논의 - 각 지역한살림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논의 제안

결정

사업

복무 및 보수규정 개정(안) - 복무규정 : 제7조 단오, 가을걷이 행사 참여는 무급 으로 한다→삭제. 제10조에 임신 16주 이후의 유산 사산 시에는 근로기준법 및 관계 법령에 따라 휴가를 허가한다 추가. 보수규정 : 제2조에 부부가 함께 근무 할 시 가족수당은 한 명의 실무자에게만 지급한다 추가. 경조사비 지급 기준에 서 부부가 함께 근무할 시 경조사비는 두 명 모두에게 지급한다 추가

결정

제도

상반기 감사보고(안)

결정

사업

상반기 사업평가(안) - 실제 집품착오율과 전산상 착오율의 차이 감소에 노력. 포스시스템 개선점 제안

결정

사업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조정(안)

결정

사업

전산개발 소송에 대한 대응 논의 - 개발업체인 대상에서 조정신청. 총 청구비용 : 약 6억5,000만원(원금 4억5,000만원, 손해배상금 약 2억원). 조정안은 대표에 위임.

결정

사업

조직개편 특별위원회 결과 보고 및 향후 과정에 대한 건 - 생협틀을 가진 지역 한살림은 모두 한살림생협연합회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이사회 의견을 덧붙여 조직개편 특별위원회 보고서 채택. 내년 2월말~3월초 연합회 설립과 한살림 조 직의 개편을 목표로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실무적인 준비, 9월 이사회에서 보고 서 관련 구체안 제시

조직

새로운 생협전국연합회 설립 관련의 건 - 생협법개정추진위원회에서 새롭게 설 립하는 통합생협전국연합회에 한살림 대표책임자로 윤형근 상임이사 파견

결정

대외관계

상반기 활동평가의 건

결정

사업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조정(안) -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생산 및 소비계획량 의 조정은 사무국에 위임

결정

사업

393

이사회

2010년

한살림울산 물품공급과 토요일 매장 공급지역 확대(안) - 원안대로 확정. 최소 한 100좌(140만원) 이상의 출자 요청. 토요일 공급품목 확대를 비롯, 매장 활성화 위한 조건에 대해 의견 수렴해 4월 이사회에서 논의

물품사업 위기 대응 집담회 후속과제 건 - 단기적 과제는 지역과 부문조직의 대응내용을 기초로 사업연합 차원에서 진행. 전체적인 혁신과제는 사단법인에 서 준비, 정책기획위원회 단위에서 논의

|한 살 림 연 합

3. 30

4. 27

사업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8. 17

8. 22

생산 및 출하기준 위반 생산자의 출하에 관한 논의(안) - 제주 생드르대정 양영 운 생산자(약정량 무시, 마늘 전량 외부 출하) : 회원자격정지 1년. 제주 생드르대 정 조남준 생산자(마늘 일부 외부 출하) : 경고. 해남 참솔 윤해경 생산자(벼 유기 재배포장에 화학비료 사용) : 회원자격정지 1년

결정

일용직 급여 조정(안) - 추가로 기본급 3만원 인상. 성과급제 도입

결정

수해피해 북한돕기 관련 내용 - 수해로 인한 대북 쌀지원 실행 촉구 및 지지 성 명을 발표. 한살림 회원들이 참여하는 내부 지원방안 검토 무농약 보리, 밀의 생산 및 소비계획(안)

10. 19

10. 28

물품 11. 30

조직

조직개편 추후 일정에 관한 건

결정

조직

한살림 문화공간 추진제안의 건 - 한살림 문화공간 조성 자본금으로 09년 지역 및 부문조직별 총회에서 결의한 연수원설립적립금과 사단법인 적립금, 잉여금 을 사용

결정

사업

멥쌀누룽지(소, 90g)의 제조방식에 대한 논의 - 양면가열방식으로 결정

결정

물품

연합농산물위원회 거세관련 논의경과 및 결과 - 거세를 동물 복지적 차원으로 보기 어렵다고 의견 모음. 동물복지의 개념정리와 한살림다운 축산환경 정립 필 요성 공유

결정

물품

주문 마감시간 연장 - 단계별로 주문마감을 9시까지 연장. 10월 4일부터 적용

결정

사업

CI 적용안 개선 추진계획에 대한 확인 건 - 개선 추진계획은 일단 보류. 외부전 문가에 C.I 현황 전달해 근거자료 마련. C.I 적용 개선 여부 및 통일적 적용에 대 해서는 차후 결정

조직개편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 여부에 대한 지역/부문조직의 결정 확인 및 조직개편의 기본구상 의결에 관한 건 - 조직개편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의결. 조직개편의 기본구상은 지역의 의견수렴 내용 담아 기본구상안 완성할 것

결정

조직

거세 관련 축산정책에 관한 건 - 생산자 상황에 따라 선택·진행할 수 있도록 거세관련 물품(축산물) 정책 수정

결정

제도

생협전국연합회 부채 지원 건 - 3,500만원을 한살림에서 지원할 것을 의결

결정

대외관계

유전자조작쌀 개발을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 입장 발표 참여 - 참여단체로 함 께 할 것 결정

결정

대외관계

2011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결정

사업

2011년도 예산 수립방향에 대한 논의(안) - 내년도 창립하는 생협연합회의 예산 안 편성은 사업연합 예산 고려해 결정. 지역한살림 예산안은 전년도 분담률 기 준(18.5%)으로 수립

결정

재정

잡곡류 가격등급과 이를 사용한 가공품의 공급 및 가격정책에 대하여 - ‘잡곡 대책반’ 구성해 논의. 구성은 사무국에 위임

결정

물품

충주제천의 김장채소류 공용생산지의 구입가격 차이에 대하여 - 사업연합에서 생산계획(약정)을 수립하지 않는 동일품목, 동일생산자에 대해서는 지역한살림 이 독자적인 계획에 의한 직접거래 진행할 수 있도록 함. 지역한살림이 먼저 개 발해 거래한 생산자와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 가격결정 허용

결정

사업

괴산의 생산자매장 배송비에 대하여 - 기존 일반매장과 동일하게 지원. 방법은 한살림청주와 논의

결정

사업

사단법인한살림 재정립위원회와 한살림생협연합회 설립준비위원회 결과보고 건 - 한살림 전국조직틀에 대한 일 년 간의 추가논의를 진행할 것을 추가 확인. 구체적인 논의는 한살림연합회 발기인회 통해 진행

결정

조직

조직개편 향후 일정과 추진 주체에 관한 건 - 한살림연합회 발기인회 구성. 대 표 : 이상국, 실무책임자 : 조완형

결정

조직

CI 개선 및 적용안 수정보완 요청 관련 건 - 실무업무추진을 통해 구체적인 샘 플제시 후 CI 개선 적용안 확정

결정

사업

조직개편 준비위원회 구성과 추후 진행 건 - (가칭)사단법인 한살림 재정립위 원회, (가칭)한살림생협연합회설립준비위원회 구성은 위원장과 실무추진단장이 의논하여 공유를 통해 결정. 추후 일정에 맞게 설립준비 진행

결정

조직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사단법인으로의 법인화 추진의 건

결정

조직

CI 리뉴얼 추진방향의 건 - 제시된 심벌, 로고에 대한 의견수렴과 함께 추가비 용 및 변화기간 등에 대한 구체안 마련해 지역에 공유, 11월 이사회에서 추진방 향 의결 결정

사업

파키스탄 수해피해지역 농업지원의 건 -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

결정

대외관계

슬로푸드 아프리카 채소농장 프로젝트 참여의 건 - 슬로푸드 행사를 통해 제안 받은 ‘아프리카 채소농장 프로젝트’에 참여

결정

대외관계

2011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결정

사업

결정

기타

C.I 실험매장 건 - 개설 준비 중인 한살림 성남용인에 C.I 적용안을 실험적으로 진행

사업

‘행복의 경제학’ 개봉 주관 및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방한관련 제안의 건 - 전체 일정과 소요 예산 등을 감안, 한살림의 결합정도를 사무국에서 판단해 진행하는 방향으로 준비 및 공유

대외관계

한살림 생산지 이상기후 피해 성금 모금에 관한 건 - 모금 주체는 지역한살림. 모금방식은 지역별로 논의가 필요함을 공문으로 안내. 총 목표금액 3억원, 기간 은 12월 한 달

결정 결정

한살림울산 채권기일 연장의 건 - 방문 통해 구체적인 현황 및 경영 개선방안 확인. 다음 이사회에서 재논의 결정

2011년산 참외 가격 수정(안)

결정

12. 28

기타

사업 물품

사업

거세관련 축산정책 수정에 대한 의안 재상정 요청 - 지난 이사회에서 의결한 내용대로 진행. 논의과정과 배경은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설명 및 이해시킬 것

사업

재정

전산개발 초과근무에 관한 건 - 야근수당 방식이 아닌 별도 명칭 정하고 지급 방법은 사무국에서 안을 확정

394

12. 21

사업

한살림부산의 사업연합 명기 포장재 공유와 관련한 협조요청 건 생산지 이상기후 및 태풍피해 등 대책에 대한 논의 - 사업연합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영역은 생산자연합회와 협조, 실무안 마련. 기금 조성방법은 사단법인 또는 별도단위에서 논의

2010년

사업

가공정책추진위원회 명칭 변경에 관한 건 - ‘2009년 가공정책을 추진하는 가공 사업추진위원회(약칭 ‘가공사업추진위원회’)’로 변경

2011년산 일일채소 생산계획 및 가격인상(안)

11. 16

사업

재정

2011년

1. 18

제도

2011년산 생산 및 소비계획, 가격 및 출하기준 조정(안)

결정

사업

2010년도 사업평가 승인(안) - 추가 보완 사항은 대표메일 통해 심의

결정

사업

2010년도 잉여금 처분(안) - 이월 잉여금(17억4,825만원)에서 당기 순손실(6,000 만원) 제외하고 임의적립금으로 처분

결정

재정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출자금 증자(안) - (가칭)한살림연합 발기인회에서 사업연합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통합해 수립·심의

결정

사업

2011년도 정기총회 일정, 대의원(대리인) 선출(안)

결정

사업

임원구성에 대한 논의 - (가칭)한살림연합 임원 구성에 따라 별도 논의가 필요 함을 공유

395

인사

|

2010년

사단법인 한살림 재정립위원회와 한살림생협연합회 설립준비위원회 결과보고 건 - 생협전국연합회가 창립하는 3월 이전에 한살림생협연합회 창립을 목표로 12월 이사회에서 발기인회 구성. 생협연합회 준비위원회를 재가동, 최소 합의된 내용을 발기인회에서 논의할 기본안으로 작성해 이사회 제출. 사단법인 한살림 재정립위원회는 부문조직 위원 참여의 폭을 확대해 원점으로부터 재논의

대외관계 결정

결정

이사회

9. 28

물품

|한 살 림 연 합

9. 16

한살림생산지 이상기후 피해 성금 모금운동 건 - 지역이 주체가 되어 12월 한 달 동안 진행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1. 18

전산개발 실패에 대한 징계와 책임에 대한 논의 - 사무국 책임 느끼고 각성. 최 종결정자인 사업연합 이사회도 책임. 전산개발 실패 원인 등은 정리해놓기로 함

사업

생산 및 출하기준 위반 생산지(자) 및 부여·산청 안전성 사고에 대한 논의 - 미 인증쌀 대책반을 ‘사고대책반’으로 구성해 다시 보고. 수매샘플 결과 놓고 대표 회의(연석회의) 갖고 향후 대책 논의

사업

화장품 산지(산돌여성모임)에서의 제안 - 지속 공급할 수 있는 방향 모색

물품

전산개발 추가 인력투입 경비(약 5,000만원) 건 - 전산개발조정위원장 권한으 로 위임 2010년 사단법인 한살림 종합감사 보고 건

결정

결정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한 건 - 추가 검토와 논의 후 조정된 내용을 바 탕으로 한살림연합회 발기인회에서 최종 점검, 총회에 상정할 안건 확인

4. 26

결정

제도

생명살림기금 규정 변경에 관한 건 - 제5조(기금의 구분)에 재해지원기금이나 국제구호기금 및 기타기금 조항 포함

결정

제도

결정

인사

한살림정읍전주 명칭 변경에 관한 건 - 한살림전북으로의 조직명칭 변경 승인. 지역명칭 관련 기준 및 원칙을 정책으로 정리, 단서조항으로 명시

결정

조직 사업

한살림연합 임원 연수 계획안

결정

기타

상임이사 호선 - 조완형 이사 호선. 전무이사 직책 부여

결정

인사

가까운 먹을거리 캠페인 홍보사업 실행 계획안 - 원안대로 진행

결정

사업

이사회 회의 운영에 대한 제안 - 매 심의 안건마다 의결주문 첨가.

결정

기타

2011년 돼지 가격 인상안 - 한축회(괴산) 돼지 생체 가격 4,100원/kg으로 인상

결정

물품

유정란 가격 인상 제안 - 구입가 조정, 공급가 인상

결정

물품

연합 임원연수 계획(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기타

한살림 정책토론회 계획(안) - ‘구제역 이후 한살림의 축산정책 점검과 대책 모색’

보고

기타

연합 위원회 세부 운영 규정(안)과 그 구성(안) -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향과 운 영 규정 승인. 위원 임기 1년

결정

제도 사업

CI 적용안에 대한 논의 결과 확인과 최종 CI 적용안 선정 - 차기 이사회에서 결정

재정

총회 대의원 선정 기준에 관한 건 - 대의원선출규정에 따라 총회 대의원 선정 기준을 확인, 각 지역 및 부문 조직 대의원 배정. 대의원총회 대의원 정수 54명

사업

2011년

5. 24

살림-e(새 전산시스템) 개발 지연에 따른 추경예산 편성 - 1억9,347만원 승인

결정

재정

소금 가격 인상(안) - 산지가격(1만6,000원) 기준 인상안 승인. 8월 이후 산지가 격 및 공급량 추이에 맞추어 재조정

결정

물품

우리밀제과 ‘냉동생지’ 생산·공급 계획(안) - 냉동생지 활용 사업 실행 계획 수 립 TFT구성

결정

물품

화성한과 물품류 가격 인상(안) - 전품목 5% 기준 인상 승인, 가격 결정 규정 제정

결정

물품

일본 재난 구호 모금 집계 결과 확인 및 후속 대응 - 구호물품 5,000만원과 총 모금액 차액은 연합 예비비에서 지출

결정

대외관계

CI 적용 및 개선 방안 - 신규 CI 개편 작업 진행. 심볼과 로고 타입은 자료 ②번 으로 확정(찬반투표결과)

결정

사업

결정

제도

|

사단법인 한살림 정관변경안에 관한 건 - 출판사, 연구원, 실현농장 추진 위해 구체적인 사업을 명시

식생활교육관련 논의체 관련 건 - 한살림연합회 창립 후 회의체 구성해 식생활 교육 관련 입장정리 및 정책제안

3. 29

재정

사업

2011년 회비 책정 기준에 관한 건 - 한살림연합과 통합적인 기준으로 회비, 분 담금을 마련하고, 예산 비율에 맞춰 회비, 분담금을 책정해 총회에 제안

2011년

사업

자주인증시스템 시험사업 추진 계획 - 대상 : 저농약 기준 인정되는 사과, 배, 복숭아, 자두. 한살림다운 가치 포함한 세부 실무계획안 및 심사기준 차기 이사 회 제출

사단법인 임원에 대한 총회 부의 안건에 대한 건

결정

인사

각 위원회 위원 구성에 관한 건 - 각 회원조직에서 제안한 사단법인 위원회 위 원 확정. 생명살림위원회, 연구기획위원회, 문화공간위원회

결정

인사

각종 규정 개정에 관한 건 - 직제변경 등에 따라 규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한 살림연합 제규정에 준해 개정

생협사업추진회의 운영 규정(안) - 11조 1항 ‘상임대표 또는 이사회에 제출’→‘이 사회에 제출’, 2항 ‘대표에게 보고’→‘생협사업추진회의에 보고’로 수정. 나머지 는 원안대로 승인

결정

제도

농산물·가공품위원회 운영 방법 - 지역 의견 수렴해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

한살림 기록관리 규정(안) 신설에 관한 건 - 한살림 자료관리시스템 구축에 필 요한 한살림 기록관리 규정(안) 신설

결정

제도

생산 계획 이외 물품(농산물) 수급 지침(안) - 물품 정책의 ‘물품(농산물) 수급 지 침’ 반영

결정

제도

이사회 개최 주기에 관한 건 - 사단법인 한살림 이사회를 객월(홀수달) 개최할 것 의결

결정

기타

농산물/가공품위원회 운영 방법(안) - 운영 규정 및 방법 일부 수정하여 확정

결정

제도

현 물류센터 증축 방안 및 추경 예산 수립 - 현 오포물류센터 존치 및 증축 관 련 추경 예산 편성 확정

결정

사업

제2물류센터 입지 선정 - 제안된 부지 및 건립 방향 승인

결정

사업

각종 위원회 구성안 - 농산물위원회, 가공품위원회, 정책기획위원회, 가공사업 추진위원회, 인력양성위원회, 인사위원회, 생협사업추진회의, 홍보기획회의, 가 격결정심의회의, 식생활교육회의. 규정 정비 후 차기 이사회에서 검토해 위원회 설치. 농산물위원회, 가공품위원회는 기존 기준을 준용해 우선 운용

결정

각종 규정(안) 검토 - 인사, 복무, 급여, 직제, 활동가, 이사회운영규정, 생협사업 추진회의 운영지침. 활동가 규정 정년 ‘만 60세’로. 12조 2항 ‘전문성과 통합성을 함께 고려하여’로 수정

결정

한살림연합 소식지 발행 계획(안) - 온·오프라인 매체 대상 평가·분석, 종합 평 가 자료 추후 제출

인사

제도

사업

산청산 유기농 오분도미 농약 혼입사고 추가 대응 - 산청 생산 2010년산 쌀에서 농약 성분 검출. 현물 변상 및 구입 조합원에게 편지 등을 통해 사고 원인 안내

결정

물품

일본 지진 참사 구호 성금 모금 - 5,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 우선 전달. 1억원 목표로 모금 운동 진행. 목표 미달 시 다음 이사회에서 처리 방법 논의

결정

대외관계

396

6. 28

7. 26

사업

자본금 조성 및 자금 운영 계획(안) - 생협법에 따른 한살림서울의 출자 지분 감 소 보완책. 생협사업추진회의, 전국실무책임자회의에서 재논의

재정

故 인농 선생 1주기 행사 계획(안) - 한살림연합 예비비에서 지출

결정

사업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준비위원회 참여 여부 - 참여 결정

결정

대외관계

생협사업추진회의 운영 규정 점검 -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점검하기로 함

기타

이사회 순환 개최 - 제반여건 고려하여 순회 개최 시도

기타

홍천 뫼내뜰영농조합 물품 사고 경과 보고와 대책 논의 - 사과문 게재(경위, 향 후 계획 및 대책에 대한 내용, 경제적 변상은 언급하지 않음). 물품 수급 지침 배 경 지역이사회 논의 후 차기 이사회에서 재검토. 뫼내뜰영농조합 사고 관련 정 책토론회 개최

397

이사회

2. 8

사업

사업

|한 살 림 연 합

2010년 잉여금 처분안에 관한 건 - 당기잉여금 중 수도권통합교육 분담금 미집 행분 및 사업연합 주식처분 과정에서 발생한 금액 제외. 전기·당기잉여금을 포 함한 처분 전 이익잉여금 중 8억5,000만원을 한살림 문화공간에 사용하고 나머 지는 임의적립금으로 적립

결정

3. 29

CI 적용안 개선 계획 검토 - 지역별 검토 후 차기 이사회에서 확정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결정

물품


부결

(주)한살림사업연합 주식 감자 계획안 - 한살림사업연합 주식 가액을 1만1,100원 으로 평가하고 자본금 54억원을 감자해 연합 출자금으로 전환. 생산자의 경우 개인출자, 조직출자여부를 확인 후 돌려주되 생산자연합회와 협의해 진행

결정

사업

2011년 제2차 제3세계 교류연수 진행에 관한 건 - 필리핀 네그로스 지역으로 확정

결정

대외관계

물품 모니터링 세부 운영 지침(안) - 회원조직 추가 논의 후 차기 이사회 논의

제도

물품(농산물) 수급 지침 공유 및 재논의 -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 외부 수급되 는 물품 정보 일일통문 통해 공유

제도

물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 기획 - ‘뫼내뜰영농조합 물품 사고를 계 기로 바라본 물품 사업의 원인과 대책’

기타

한살림 25주년 행사 계획 - 차기 이사회에 제안

2011년

9. 27

10. 25

11. 22

12. 27

조직혁신 과제(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조직

제1차 중기사업계획(안) - 승인

결정

사업

201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결정

사업

직제규정(업무기구표) 재개정(안) - 기획실(운동기획팀, 사업기획팀) 설치, 홍보 지원부 설치 및 산하에 홍보기획팀, 물품홍보팀 배치

결정

조직

정관개정(안) - 제53조(사업의 종류) 특정 주류 도매사업 추가

결정

제도

임원 선출 규약 개정 및 공동대표 추가 선임 여부 - 임원 선출 규약 제3조(상임 대표 및 공동대표 명칭 사용)에서 사단법인 한살림 관련 내용 삭제. 공동대표 추 가 선임 여부는 권역별로 위임, 해당 권역에서 차기 이사회에 제안

결정

제도

기타

농산물·가공품위원장 이사회 참관 방안 -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지 않되 참 관 여부는 차후 이사회에서 위원장 의견 청취 후 결정

조직

각종 규약 개정(안) 승인 - 사단법인 한살림 관련 조항을 모심과살림연구소로 변경 승인

결정

제도

인사 규정 및 급여 규정 개정(안) - 인사규정 : 제21조(직급의 부여) 과장(13호봉 →14호봉 이상), 차장(17호봉→18호봉 이상), 부장(16년, 22호봉→17년 23호봉 이 상) 변경. 급여 규정 : 그 달을 30일로 나누어→그 달을 일수로 나누어로 변경

결정

제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 - 임원선출규약에 의거, 연합 대의원 5인으로 구성. 연 합 사무국 위임

결정

인사

2011년도 잉여금 처분(안) - 승인

결정

재정

2012년도 사업분담금 및 회비 책정(안) - 공급마진율(24.5%) 및 사업분담금률(회 원생협별 차등 적용) 승인

결정

재정

201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확인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2012년도 출자금 조성(안) - 승인

결정

재정

결정

사업

연합지원조직 재편 방안 - 사단법인 한살림 해소, 모심과살림연구소가 사단법 인 조직 틀 승계, ‘기획·지원부’ 없이 연구 중심으로 통합 운영. 차기 이사회에서 연구소 정관 및 부속 규약 심의

결정

2012년

2. 28

조직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 운영위원회 구성-지역 추천 인사 정현미, 윤신천 추가 위촉

결정

인사

자문회의 구성

결정

기타 재정 조직

한살림 25주년 기념식 및 대화마당(안) - 사무국에 위임

사업

공급 중단 결정 물품의 가공용 원부재료 허용 여부 - 회원조직 논의 후 정리

물품

2012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소위원회 - 생협사업추진회의와 동일하게 구성

인사

심의 의안 없음

398

사업

결정

홍천 메뇌뜰 영농조합 사업 재개 심의 - 사업 재개 승인. 홍천연합회 사과문 회 원조직에 발송 및 홈페이지·소식지 공지

사업

각종 위원회 구성안 - 제안대로 위촉. 추가 위촉의 경우 해당 위원회에서 위촉 3. 22

4. 26

기타

결정

결정

각종 위원회 세부운영 규정 개정(안) - 인력양성위원회를 교육연수위원회로 변 경 승인

제도

직제규정(업무기구표) 개정(안) - 교육연수부(연수기획팀, 교육지원팀) 및 기획 실(기획조정팀, 홍보기획팀) 신설. 전산정보부(전산사업지원팀, 전산경영지원팀) 팀 재구성. 홍보업무단위 구성 및 배치의 적합성은 다시 검토하여 차기 회의에 서 보고

(가칭)생산안정기금 조성 및 운영 방향 - 지역에 귀속하되 연합 이사회의 결정 에 따라 사용

사업

결정

결정

인사

제도

물품(농산물) 수급 지침 재논의

가격 결정에 관한 규정(안)

조직

결정

대외관계

제도

연합 농산물·가공품 위원장 연합 이사회 참관 여부 - 위원장 간담회 후 결정

결정

가격결정심의회의 구성(안) - 임원 임기 2013년 2월까지

결정

결정

가격 결정에 관한 규정(안) - 지역 이사회 공유 후 차기 이사회에서 재심의

한살림강릉 조직명칭 변경(안) - 한살림강원영동으로 변경

결정

물품모니터링 세부운영지침(안)

결정

대외관계

정관 개정(안) - 제53조(사업의 종류)에 출판업 명시 승인

조직

결정

결정

전국생활협동조합연합회 대표 단체 요청에 대한 수락 여부 - 수락

결정

추경예산 수립 - 오포물류센터 건축비 8,900만원, 살림-e 개발 및 운영 1억 8,180만원 추가 편성

1. 31

원자력발전 확대 반대 및 탈핵 관련 활동 건 - 연대활동 전개 결정. 구체적 방안 정리하여 회원조직에 제안. 연합 정기총회에서 행동강령 결의하기로

사업

(가칭)한살림경북북부생협 회원조직 인준 - 창립과 10월1일부터 연합 물품 공급 승인. 회원조직 인준은 창립 이후

한살림여수목포 명칭 변경 및 승인 - 한살림전남남부로 변경

9. 27

재정

결정

결정

12. 27

재정

중부농축산물물류센터 지분 매입 방안 - 지분 매입을 통한 제2물류센터 설치· 운영을 충남도와 협상·협의하는 것을 실무 조직에 위임. 시의성을 고려, 다른 물류부지 물색 병행

CI 동판 제작 건 - 신규 제작 시 예산 집행 또는 지원 기준 별도 협의

2011년

인사 결정

대외관계

신임 이사장 일본연수 제안 - 진행하기로 함

결정

기타

지역물품 및 지역물류 활성화에 관한 규정(안) - 일부 수정하여 승인

결정

제도

생활용품 원재료 및 제조 기준 - 원안대로 확정

결정

물품

신임 이사장 일본연수 계획(안) - 일본 연수 경험 없는 회원생협 이사장 우선 대상

결정

기타

방사성물질 검출 기준 마련 요청에 대한 검토 - 차기 이사회에서 방사성물질 검출 기준치와 표고버섯류 재개 여부 논의

사업

조직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활동 제안 - 전국 차원 한살림 입장 발표. 한살림제주 에서 현장 방문 일정, 후원계좌 등 전달받아 회원조직에 참여 방법 안내

4. 16 임시 이사회

방사성물질 검출 대응 및 기준 마련 - 방사성물질의 ‘검출 한계 이하’를 한살림 물품 기준으로 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정성분석 결과 불검출을 물품 취급 기준으로. 가공식품은 원료를 분석 대상으로. 검출 물품은 재고 물품만 전 략 회수, 반품 조치. 영유아 4, 성인 8 베크렐

399

물품

결정

물품

|

8. 23

2011년도 연합/회원생협 분담률 재조정 - 연합/회원생협의 분담률 재계산 논 의. 총회 의결 사항이므로 재조정 않기로. 지역조직전환금 직접 지원 등의 방법 고민

제도

이사회

7. 26

결정

|한 살 림 연 합

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 운영 규정(안) - 제3조(사업 내용) 전문에 ‘생명의 세계관 을 바탕으로 하여’ 문구 삽입. 제4조(조직) 지사무소(또는 분원)에 대한 근거 조 항 삽입. 제5조(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은 15인 이내로 확대하여 승인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5. 8 2차 임시 이사회

8. 28

방사성물질 기준치 설정 심의 - 한살림 독자기준치 만들되 그 전까지는 잠정기 준치 적용(국가 기준의 1/10인 37베크럴-세슘134와 세슘137의 합). 조합원에게 잠정기준치를 공지할 때는 취급기준이라 표현. 방사성물질에 대한 국가기준 강 화와 탈핵운동을 사회적으로 의제화

결정

물품

물품 손실 처리 방안 및 시료 선택 심의 - 반품 이후 품질 저하 우려 물품에 대 해서는 연합에서 물품 손실 처리. 방사성물질 시료 선택 시 가공식품은 완제품 기준

결정

물품

한살림 국산 사료 자급력 향상 프로젝트(안) - 국산 발아보리(바우보리) 사료화 사업 추진. 한살림, 씨알축산등이 참여하는 (가칭)제터먹이살림협동조합 설립

결정

물품

새 물류센터 태양광 발전 설치 방안 - 300kw 규모의 햇빛발전소 설치. 조합원 등이 참여하는 햇빛발전협동조합 설립 추진. 출자가 원활치 않을 경우 회원조직 과 연합이 공동출자

결정

사업

방사성물질 검사 장비(핵종 분석기기) 설치·운영 컨소시엄 참여 - 녹색병원 부 설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방사성물질 검사 장비 설치·운영하는 컨소시엄 참여, 3,000만원 출자

결정

한살림 자주관리·자주점검 활동 운영계획(안) - 승인. 2012년 시험사업 후 제도 보완키로 함

결정

2012년

10. 25

12. 27

결정

제도

계정과목 예산 항간 전용안 - 5대 계정과목의 항간조정금액 6,510만원 조정 결정

결정

재정

㈜한살림사업연합 주식 감자 계획안 - 자본금 30억원 중 주식평가금액 1만1,100 원으로 4억원 감자, 한살림연합 출자금으로 전환 결정

결정

재정

딸기 동절기 저온·과습기 장애 극복을 위한 보온 허용(안) - 올해만 한시적으로 허용, 향후 보온 여부와 기준 등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결정

물품

생산안정기금 운영위원회 구성(안) - 사무국 위임해 구성(생산자연합회 추천 4 인, 회원생협 권역별 이사 또는 실무책임자(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각 1 인), 연합 실무조직 : 사업부문 상무

결정

인사 인사

기타부문 임원 후보자 추천 - 기타부문 임원추천위원회에 위임

물품 1. 24

사업

기타부문 임원추천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 - 생협부문 수도권 2명, 강 원권 1명, 충청권 1명, 호남권 1명, 영남권 1명으로 추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사무국에 위임

결정

인사

회원조직별 대의원 정수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인사

2012년도 잉여금 처분(안) - 미처분 이익잉여금 11억1,215만원 중 주식감자로 생 긴 감자차손 1억2,228만원 처분

결정

재정

2013년도 사업분담금 및 회비 책정(안)

결정

재정

201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 생산자연합회, 모심과살림연구소, 도서출 판 한살림 사업계획 검토해 필요 부분 반영

결정

사업

방사성물질 자주(독자) 기준치 마련을 위한 계획 확인 - 회원조직 의견 수렴 후 차기 이사회에서 한살림 자주 기준치 설정

물품

한살림 새 CI 적용 계획 확인 - 회원조직별 적용 여부 계획 확인하고 미사용 조 직에 사용 협조 요청

사업

2013년도 출자금 조성(안) - 16억원으로 하기로 함

결정

재정

정관개정(안) - 제503조(사업의 종류) 부동산 임대업, 공병 및 유사제품 재활용 사업 추가

결정

제도

임원 선출 의안 결정 - 제3차 정기총회 상정

결정

인사

201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 제3차 정기총회 상정

결정

사업

주요 물품 생산소비계획 및 출하기준 변경(안) - 생산·소비계획 수립 시 생산자 수, 생산 면적, 평균 면적 등 표시해 제안

결정

사업

새 물류센터 시공업체 선정 - 해유종합건설(천안 소재) 최종 선정

결정

사업

방사성물질 자주(독자) 기준치 마련 - 성인과 영·유아 기준치 구분 적용. 성인 7.48, 영유아 3.78 베크럴. 회원생협에서는 자주기준치보다 상향 설정·적용. 방 사성물질 자주기준치 초과 검출 물품에 대해서는 조직적 보상 실시

결정

물품

(가칭)한살림경기서남부생협 창립 준비 승인 - 한살림천안아산에서 경기지역 별도 분화

결정

조직

대표자·실무책임자 공동 워크숍 제안 - 세부 사항은 연합 사무국에 위임

9. 27

11. 22

생산안정기금 조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 - 생산안정기금 운영위원회 구성· 운영. 농작물과 가공원료의 적용(보상) 기준 50%, 추가 지원 등은 위원회에서 논 의. 제10조 3항 삭제, 운영위원회에서 연구해 관련 규정을 이사회에 제안하기로.

|

2012년

물품

방사성물질 관련 검사 방법 및 표기 기준 - 가공생산지 원료는 동일 작부시기 동일 생산자 물품에 대해 한 번의 검사 진행. 자주기준치 이하의 방사성물질 검 출 원료 사용할 경우 완제품 검출 여부와 병행 표기. 표기 방법은 다음 회의에서 보고

기타

결정

결정

사업

한살림 물품 수급 지침 개정 승인 - 저농약 과실 수급은 하지 않기로 결정.

결정

제도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소위원회 구성 - 생협사업추진회의와 동일하게 구성

결정

사업

결정

생산안정기금 조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 생협사업추진회의 논의 및 회원조직 의견 수렴 후 차기 이사회 재논의 공통 기준(치)에 대한 회원조직(생협)의 예외 적용 여부와 범위 - 회원생협별 독 자기준치는 공통기준치 상회할 때 가능. 연합의 각종 위원회나 실무조직은 이사 회의 결정에 근거해 심의·집행. 독자 기준치 적용 가능 여부 등은 차후 재논의

400

물품

사업

결정

2013년

물품

인사

각종 위원회 및 회의 구성(안) - 3월 말까지 추가 추천. 사무국에 구성 위임

물품

생산안정기금 조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 사무국 위임해 50% 기준으로 보상 집행. 기금 대상, 적용(보상)기준 등 다음 이사회에 제안

방사성물질 관련 표시 방법 및 표시 기준 - 불검출의 경우 ‘불검출’ 표시와 검출 한계치 병행 표시. 검출된 경우 ‘검출된 핵종 및 검출량’ 병행 표시. 가공식품에 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원료 사용할 경우 완제품 검출 여부와 함께 해당 원료 검출량 병행 표시. 검출된 물품은 홈페이지 물품 상세정보에 검출 여부 및 수치 게재. 매장에서는 POP 및 가격표 통해 안내

2. 13

한살림 연수원 운영 규정 승인 - 원안대로 확정, 연수원 운영위원 3월 말까지 추천

결정

기타

생산자연합회 운영위원 추천 - 소비자부문 운영위원 4명(김재겸, 이현선, 이행 은, 김정선)

결정

인사

벼 출하기준 변경(안) - 메벼 : 칠보, 찰벼:백옥 재배 가능 품종으로 추가

결정

물품

‘설탕 직접 취급하지 않는 기조’에 대한 재검토여부 - 회원조직 의견 수렴 후 4 월 이사회에서 재심의

3. 28

물품

전무이사 호선 및 공동대표 선임 - 조완형 전무이사 선임, 공동대표는 역할 정 리해 추후 논의

결정

인사

직제규정(제3조) - 교육연수부(연수기획팀, 교육지원팀)를 총무지원부 내 교육 지원팀으로 조정

결정

조직

등기임원 선정 - 사무국 위임

결정

인사

임원보수 규정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제도

생산 약정 위반 및 물품 사고 관련 대책 - 해남 참솔공동체 사고 경위 및 공개 사과문을 한살림연합 홈페이지 및 소식지 통해 전달. 진천 돼지는 조기 출하·도 축해 한살림 축산 기준에 맞춰 사육한 후 2개월 내 공급 마무리. 물품 사고에 대 한 대처 매뉴얼 및 경제적 보상 시스템 마련에 대한 생산자연합회 차원의 고민 요구

결정

물품

기타

이사회 운영 계획

401

이사회

6. 28

결정

|한 살 림 연 합

5. 24

공급 재개 여부 심의 - 해당 물품 공급은 재개하되 시기는 조합원 고지 및 충분 한 정보 제공 이후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4. 25

5. 23

각종 위원회 세부 운영 규정 개정 - 제3조(명칭과 소관업무)에 자주관리점검위 원회 부문 첨부

결정

제도

자주관리점검위원회 구성 - 외부인사(2명) 충원. 원안대로 구성

결정

인사

‘설탕 직접 취급하지 않는 기조’에 대한 재논의 여부 재심의 - 회원조직이 자율 적인 검토후 연합 수준의 재논의 여부를 다시 심의

사업

2014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1차 검토 - 다음 이사회에서 재논의 회원조직별 대의원 정수 확정(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인사

정보보호규정 제정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제도

기록관리규정 개정 - 명칭 및 조문 정돈. ‘기록관리규정’의 목적 및 자료 수집 절차와 주체 명시. 제6조2항 ‘한살림누리 문서관리에 게시, 보관한다’로 수정

결정

재정

결정

제도

대출금리 인하를 위한 추가담보 제공 - 토지에 건물 추가한 100% 담보 제공 시 최초 승인금리 4.75%에서 약 0.7% 추가 인하 가능

친환경농산물 매취자금 신청 - 최고 10억원, 1년 거치 일시 상환, 이율 3.0%

결정

재정

결정

사업

한살림연합 노사협의회 규정 제정 - 일부내용 수정(실무자→근로자) 후 승인

결정

제도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가격안정기금 취지와 운영방향에 관한 자료를 회원생협과 공유, 다음 이사회 안건으로 산정. 살림이야기는 회원조직의 의견을 모아 조정 잡곡류 생산소비계획 및 출하기준 변경(안)

결정

물품

회원조직 월간지<살림이야기> 판매·활용 방안 - 배포 방법은 추후 조정

결정

사업

새 물류센터 건설 비용 추가 요청 - 7억5,150만원 추가

1. 23

사업 결정

공동대표제 시행 건 - 다음 이사회에서 결정

2013년도 잉여금 처분(안) - 승인 후 정기총회에 상정

인사

(가칭)가격안정기금 조성 및 운영 방향(안)

결정

사업

2014년도 출자금 조성(안) - 승인후 정기총회에 상정. 출자금 미출자시 그에 상 응하는 금융 비용을 해당 조직에서 담당

결정

재정

2014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 승인후 정기총회에 상정

결정

사업

결정

기타

회원생협 간의 조합원 상호 이용에 관한 협약

결정

조직

2. 11

재정

공동대표 선임 건 - 권역별로 공동대표제 시행 여부와 선임 관련 의견 모아 다 음 이사회에서 결정

인사

4차 정기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촉(안) - 이재화, 조대회, 곽금순, 김주혜, 김대진

결정

인사

딸기 생산출하기준 변경(안) - 육묘 면적, 가격 차등 등 생산출하기준 정리 후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

물품

㈜한살림우리밀제과/(유)도서출판한살림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 승인 후 정기 총회 상정

결정

사업

정관 개정-주사무소(본점)변경 - 승인 후 정기총회 상정

결정

제도

결정 결정

재정

연합의 지원·지도를 위한 조직기구 필요성 - 정책기획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재정

유정란 신규 생산지 생산출하기준 유예 적용 - 신규 생산지(3농가)에 대해 생산 출하기준을 1년간 한정해 예외 적용. 예외 적용 내용은 소식지 통해 알리기로 함

결정

물품

한살림 금지농약 목록 개정 - 생산자들에게 목록을 정확히 알리기로 함

결정

물품

직제규정(제3조) 개정 - 안성지원팀→총무지원팀

결정

제도

인사

딸기 생산출하기준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 - 원안대로 ‘미녀봉, 금향 품종 육묘 면적 기준으로 우선 생산 약정하고, 타 품종과의 가격 차등을 둘 수 있다’로 변 경 승인

결정

한중FTA 협상 중단을 위한 10만명 서명운동 전개

결정

대외관계

취업규칙(안) 승인 - 제85조 2항 ‘인사이동의 범위는 회원조직 간의 협의를 통 해 정한다’로 수정

결정

제도

주요 품목(마늘) 출하기준 조정(안) - 수분 증발 감모 고려

결정

물품

예산 항간 조정(안) 승인 건 - 7개 계정과목 6억4,417만원

결정

제도

경기도 가평 지역 사업구역 조정 - 가평 지역을 한살림서울에서 한살림여주이 천광주 업무구역으로 변경. 해당 지역 한살림 간 경계 지역에 대한 업무구역 조 정으로 조합원 이용 편의 제고

결정

조직

㈜한살림사업연합 주식 중 생산자 보유분 회원생협으로 양수도 제안 - 15만 5,984주 중 생산자 보유분 7,661주를 회원조직에 양수도

결정

재정

제4차 한살림연합 정기총회 및 안성물류센터 준공식 일정 확정 - 2014년 2월 28일(금)

결정

물품

3. 27

4. 24

5. 21

사업 사업

생산자연합회 법인화 방향 확정 - 생산자연합회는 2014년 2월 26일 농림축산 식품부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 신규법인 설립이 안될 경우 기존 사단법인 승계

결정

조직

안성물류센터 지사무소(지점) 설치

결정

사업

복숭아 생산출하기준 조정(안) - 농약의 종류별 방제횟수는 작목회의에서 논의

결정

물품

402

2014년

6. 26

조직

인사

각종 위원회 및 회의구성(안) - 3월 말까지 추가 추천 생산안정기금·가격안정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규정 개정 - 제10조 2항 1호 ‘실무조직의 판단으로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집행한다’로 수정

결정

제도

등기임원 선정

결정

인사

공동대표제 시행 여부 및 선출방안 - 상임대표의 대외적인 역할 나눔과 연합 조직 내 현안 나눔과 정책논제 교환을 위한 역할. 김찬모(생산자연합회), 우미숙 (수도권), 이행은(중부권), 김정선(남부권)

결정

제도

물품취급기준 재정비를 위한 논의 추진 계획(안) - 2015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회원조직은 물품 취급기준 전반에 대한 검토 및 논의 계획 수립해 제 출하고, 이를 취합하여 6월 생협사업추진회의에서 논의

결정

물품

기후변화대응기본법 제정 서명운동 - 빅애스크 캠페인과 연계 추진 승인

결정

대외관계

물품취급기준 재정비 및 재정립을 위한 논의 일정 수립 - 정책토론회(04.29 개 최) 통해 제기된 논제(수입부재료 취급 여부 및 기준, 농산물 등급화, 저농약 과 실류 방제기준 등)에 대해 10월 이사회에서 심의. 해당 논제 관련 학습자료 정리 하여 회원생협에 제공

물품

물품(식품)분석센터 설치 및 운영 방향(안) - 한경대 식품분석센터의 현황과 실 적, 유사 MOU 사례 등 자료 보완하여 다음 이사회에서 심의. 차기 이사회에서 한경대 측 설명 듣기로 함

물품

세월호 사건 관련 한살림 대응 - 세월호 사건 관련 생명살림의 마음을 담은 한 살림 입장 표명하기로 하고, 지원 방안은 연합 사무국에 위임

403

결정

대외관계

|

재정

연합 이사회 해외 연수 - 협동조합 주제로 11월 경 진행. 연수 기획은 사무국에 위임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수립 일정 - 2차에 걸쳐 회원조직의 의견 제안

12. 26

재정

이사회

11. 28

결정

기타

공동대표 선임 건 - 선임 않고, 공동대표제 존치 및 선출 방법 논의

10. 24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출자금 증자 - 발아보리사료 제조공장 건축 및 제조기계 설비 설치 목적 5,000만원 출자(증자)

결정

새 물류센터 건축 자금 대출 신청 건 - 30억원, 금리 4.2% 조건(이후 담보 제공 시 3.9%로 조정), 농협중앙회(신당동지점)

9. 26

물품

차기 이사회 개최 장소 선정

생산안정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 - 가공용 시설 및 장비 관련 규정 추가

2013년

결정

|한 살 림 연 합

8. 22

12. 26

물품

다못 마을 보고 - 마을만들기 관련 회의 결정 사항과 마을 만들기 취지, 방향 등 이 구체적으로 표현된 보완 공고문 회람 후 공고 6. 27

2013년

딸기, 깻잎에 대한 부분(제한) 가온 적용 기준 - 기후변화에 따른 장기적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2014년에 개최하기로 함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7. 24

한살림 관련 용어 재정리 - 소비자/생산자→한살림생협조합원(조합원)/한살림 생산자회원(생산자회원). 공급마진(율)→공급수수료(율). 할인→가격인하. 소비촉 진/이용촉진→이용장려. 생산촉진→생산장려. 상품→물품. 매출(액)/판매(액)→ 공급(액). 구매액→공급액. 호칭 : (직책명 또는 이름)님

결정

식품분석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계획(안) - 8월 이사회에서 결정

8. 28

결정

제도

(가칭)한살림식품분석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한경대와의 MOU 체결

결정

사업

국제유기농업대상 상금 사용 - 한국 희망재단 통해 인도 달리트 농촌개발사업 에 지원

결정

대외관계 조직

회원조직 운영 지원단 구성 - 지원단의 배경 및 취지, 회원조직 운영지원(협의 및 상담, 과제 파악 등)과 실무·경영 관련 지도 등의 내용을 변경해 제10차 이사 회에서 재논의

인사

11. 27

결정

1. 22

결정

인사

기타 - 2014년도 종합감사보고 승인

결정

조직

급여규정/활동가규정/취업규칙 개정(안)-급여규정 :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 하는 급여규정 개정과 관련하여 대법원판례·관계법령·노무사 자문 등을 통해 규정안을 충분히 검토한 후 재논의하기로. 활동가규정 : 활동가의 연장근로·야 간근로·휴일근로에 대한 대체휴무 부여(현재 연합에서는 휴일 근무시간 이외에 는 대체휴무를 적용하지 않고 있음), 5년 근속 시 15일 유급 특별휴가와 순환 시 7일 무급 휴가의 중복 문제와 관련하여 수도권 회원조직 활동가규정 및 취업규 칙의 해당 조항 확인 후 재논의하기로. 취업규칙 : 근로기준법 임산부 보호조항 변경 내용을 취업규칙에 반영하기로, ‘직원’이란 표현의 적절성에 대해 추가 확 인 후 재논의하기로 함

재논의

조직

연합 직제규정(업무기구표) 개정 및 해당 부문장 상무 임명 - 업무기구표에서 상무이사의 위치를 상향 조정하고(사업지원부문 위에 상무이사 표기) 기획홍보 부문, 조직지원부문 상무 임명을 의결. 연수원 사무처장은 연수원를 분화해서 운영하면서 재논의하기로 함

결정

인사

사업

3. 26

전무이사·상무이사 호선 및 상임고문 추대·위촉

결정

인사

회원생협 조직명칭 변경과 조직/지역분화 계획 - 원안대로 확정. 한살림경북남 부의 업무구역 및 지역분화에 대해서는 한살림대구와 한살림경북북부가 협의 후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함

결정

사업

한살림연수원 운영규정 개정(안)

결정

조직

각종 위원회 및 회의 구성(안) - 3월 말까지 추천

결정

조직

조직구조 개선 TFT 구성(안) - 3월 말까지 추천

결정

조직

물품취급기준 재정비 및 재정립 - 수입 부재료 취급 여부 및 기준은 개정하지 않기로 함(현행 유지) : 찬성 4, 반대 15, 유보 2. 농산물 등급화 기준은 저농약 농 산물부터 시험단계를 거쳐 시행, 규격, 크기, 가격, 방법(시스템) 등 세부기준은 연합, 생산자연합 등과 협의하여 마련 : 찬성 9, 반대 8, 유보 3. 저농약 과실류 방제 기준은 생산자연합회의 의견에 따라 개정하지 않기로 함 : 찬성 10, 반대 8, 유보 3

결정

2015년도 사업계획·예산소위 구성(안)

결정

사업

(가칭)한살림재단 발기인 구성(안) - 3월 말까지 추천

결정

조직

기타부문 임원 추천 및 결정을 위한 일정 수립

결정

기타

(가칭)한살림재단 설립 계획 및 방안

결정

조직

㈜한살림우리밀제과 이사회 확대 구성(안) - 원안대로 확정. 권역별 협의 후 구 성원 추천받기로 함

결정

조직

기타부문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 하선주, 김석순, 신종권, 김은진, 황도금

결정

인사

생산안정기금·가격안정기금 조성·운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원안대로 확정. 주잡곡 농가 지원을 원안보다 10% 상향 조정할 것을 기금운영위원회에 제안

결정

사업

회원조직 운영 지원단 구성 - 참석 인원 과반수 미달로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재 논의

부결

인사

의사결정방식 개선 방안 및 주요정책에 대한 구성원 의견 수렴 지침(안) - 표결 에 의해 안건 폐기 결정

결정

사업

부결

기타

Non-GMO 한우 수급기준(Non-GMO 사용 적용 기간) 변경(안)-원안원안대로 확정. 수급기준(안)을 내년 설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 12개월 이내에 Non-GMO 사료 전환된 한우는 구분 표시 공급, 가격차등은 연합에서 검토

(가칭)한살림안성마춤식품 출자 - 총 12억원 승인

결정

재정

급여규정/취업규칙 개정(안) - 급여규정 : 한살림다운 임금체계에 대해 토론회 등을 거쳐 충분히 논의한 뒤 다시 제안하기로. 취업규칙 : 원안 의결.

결정

조직

식생활교육활동 운영체계 개편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조직

유정란 생산출하기준 일부 변경

결정

사업

동물복지 축산농장 유정란 수급기준 마련

결정

사업

공동대표(권역) 확인 - 수도권(한살림서울 박혜숙 이사장), 중부권(한살림원주 이행은 이사장), 남부권(한살림광주 김정선 이사장), (가칭)한살림재단 발기인으 로 한살림서울에서 추천하는 1명을 확인하고 추가하기로 함

결정

인사

생활용품 취급기준 중 분류별 세부기준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가공품위원 회와 협의해 논의 단위 및 방식 마련하기로 함

결정

사업

살림농산 참기름 생산 개선·보완내용 보고와 생산재개 방안 검토 - 원료 구입 개선, 경영 책임 주체 등 보완하여 다음 회의에서 재논의

재논의

사업

공익재단법인 한살림재단 임원선출 및 사무국 운영 결정 - 회원생협 권역에서 추천한 3인, 재단 발기인회에 위임하여 선출한 한살림운동 선배 경험자 3인과 외부전문가 1~2인의 이사로 구성. 사무는 일정 기간 연합 사무국에 위탁

결정

조직

제도 2015년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과 2차 중기사업계획 검토 - 차기 이사회까지 1차 검토

2015년

기타부문 임원 후보자 추천 - 상임대표 : 곽금순 전 한살림서울 이사장, 전무이 사 : 조완형 현 한살림연합 전무이사, 사업지원부문 상무이사 : 배영태 현 한살 림연합 사업지원부문 상무, 조직분화되는 연수원 대표자 1인, 원주 무위당만인 회 1인을 연합 기타임원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결정

|

(가칭)한살림재단 설립 방안 및 계획 - 조합원들의 이해를 돕는 자료 보완해 차 기 회의에서 심의·의결

재정

사업

임원연수 - 12/19(금) 17시 대전 대철회관, 연합 총회 - 2015년 3/3(화) 안성 한경 대학교

결정

기타

회원조직별 대의원 정수 확정(안) - 한살림연합 성삼경 이사 사임으로 기타부문 연합 대의원수가 5인에서 4인으로 줄었기 때문에 전체 대의원수를 173명에서 172명으로 조정

결정

조직

2014년도 잉여금 처분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재정

제5차 정기 대의원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시선애(조합원), 라상채(생산자), 최광운(생산자), 곽현용(실무자) 등 4인 선거관리위원으로 결정. 추천인 중 우미숙 한살림성남용인 이사장 사의로 인한 결원은 상임대표가 위임받아 선임하기로.

결정

조직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2015년 사업계획(안) 중기계획(안) 중 일부를 수정보완하여 의결. 수정보완 내용 : 주문공급 활성화를 위한 카드결제 도입에 대한 내용 삭제. 논살림활동 관련 사항 중 한일논살림교류회와 보고회 관련 사 항, 이사장 해외연수 관련 사항을 예산에 추가

결정

404

이사회

10. 23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취급 지침 제정 - 일부 내용 수정 승인. 2조 3항 정의 ‘일 시 취급이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3개월 이내 취급하는 것을 말 한다.’, ‘지속취급이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3개월 이상 취급하는 것을 말한다.’, ‘별도취급이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기간 설정없이 취급하는 것을 말한다.’

2014년 예산 조정 계획(안)

1. 22

결정

|한 살 림 연 합

2014년

기타

2015년도 한살림연합 관계조직, 법인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원안대로 확정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사업

4. 23

5. 27

6. 25

405


7. 23

11. 26

12. 23

2016년

1. 28

결정

사업

장보기 모바일 앱 개발 및 예산 조정

결정

사업

한살림 30주년기념사업 (가칭)새로운30년위원회 운영계획(안) : 회원조직이 고 르게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구체화하기로

재논의

조직

물품대금 선수금제도 관련 - 과거 논의 내용 검토 후 생협사업추진회의에서 안 건화 여부 의결하기로 함

보고

사업

아이쿱 토론회 신성식 대표 발언 대응 - 법적 대응 검토 중. 생협전국협의회 공 식 대응. 동일한 주제(‘협동조합 간 협동’)의 정책토론회를 협의회에서 주최하여 논의할 예정

보고

대외관계

2015년도 예산 항간조정(안) 및 예산감축(안)

결정

재정

한살림연합 성희롱예방 및 대응 규정(안)

결정

조직

쌀 소비 둔화에 따른 처리 방안 - 원안대로 확정. 회원생협 의견 수렴 후 쌀 소 비확대 계획 재논의

결정

사업

한살림안성마춤식품 대출 관련 담보물건(공장부지) 제공 - 제안내용(자본예산 변경 내용, 자금운영계획, 향후 수지전망 등)을 추가·보완해 다음 이사회에서 논 의하기로 함

재논의

사업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신축 지원을 위한 추가 모금 운동 - 12월 한 달간 집중 진행

결정

대외관계

2015년산 쌀 공급량(이용량) 목표 설정 - 회원생협별 2015년산 쌀 공급 계획과 소비 장려 활동 내용 확인

결정

사업

한살림안성마춤식품 대출 관련 담보물건(공장부지) 제공 - 해당 부지(약 800평) 를 담보물건으로 제공하기로 결정

결정

사업

연합 인사위원회 위원 추가 선임 - 연합 부문장 3인을 인사위원으로 추가 선임

결정

(가칭)농업회사법인 농지살림주식회사 설립 계획(안) : 법인 형태만 의결, 법인의 정관 및 법인 세부 운영규정 등은 법인 발기인회에서 검토. 한살림 조합원, 생산 자의 참여 의사 (출자 및 기부의사)를 확인하고, 한살림다운 농지보전운동의 의 의 공유하기로 함

결정

새로운30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안) : 각 부문 영역의 의견 수렴 후 위원회 구성안과 사업계획 보완하여 이사회에 공유하고,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어 정식 출범 할 때 이사회 심의하기로 함

재논의

조직

물품주문·상담업무 개선을 위한 TFT 운영결과 보고서 채택 - 통합 콜센터 설립 추진 의결

보고

조직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2015년 운영보고 및 2016년 운영계획 - 정비하여 연합 총회 이후 보고하기로 함

보고

사업

연합 감사보고 - 승인

결정

조직

회원조직별 대의원 정수 확인

결정

조직

2015년도 잉여금 처분안

결정

재정

제6차 정기 대의원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퇴임 예정인 이행은, 김인덕 이 사 외 생산자연합회 추천 받아 연합 사무국에서 구성하기로 위임 결정

결정

조직

2016년도 연합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결정

사업

2016년도 연합 관계조직, 법인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결정

조직

공증 제외 법인 신청을 위한 정관 개정 및 규약 제정(안)

결정

조직

연합 임원선출규약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전형위원 숫자에 대해 표결을 통 해 1안(조합원 20만 명 당 1명 추가)으로 결정

결정

조직

406

결정

조직

농약 검출 사고처리 지침(안)

결정

조직

(가칭)농업회사법인 농지살림주식회사 설립 및 농지보전운동 추진 계획(안) - 농 지보전운동 위해 출자 모금운동 진행, 출자금을 모은 뒤 법인설립하기로 결정

결정

사업

(가칭)한살림 융복합단지 조성 모색을 위한 양평군과의 MOU 체결 - 한살림과 양평군이 협력하여 경기도 및 농식품부 6차산업화(융복합단지 조성) 관련 정책 사업 등, 친환경 융복합단지 조성 및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하기로 결정

결정

대외관계

부문장 상무 임명 및 직제규정(업무기구표) 개정 - 원안대로 확정. 사업지원부 문 상무에 최효숙(현 고양파주상무이사), 조직지원부문 상무에 김대진(현 강원영 동상무이사) 임명 결정, 물류사업의 특성, 사업규모, 물리적인 공간 특성 등을 고 려하여 물류사업부문 신설 승인

결정

인사

2016년도 이사장연수 기획 초안 - 4월 28일(목) 오후 6시부터 30일(토) 오후 1시 까지, 대전 인근에서 열림

결정

조직

2016년 각종 위원회 및 회의 구성(안) - 정책기획위원회에 연합 김대진 상무, 청 주 김정일 상무이사 추가, 식생활센터운영위원회, 생산안정·가격안정기금위원 회에 고양파주 유현실 이사장 추가

결정

조직

사과·자두 출하기준 변경(안) - 원안대로 확정. 사과 재배기준(자주인증 저농약 재배로 문구변경), 착색기준 신설, 출하시기를 품종별로 특정하는 출하기준 변 경(안), 자두 방제횟수 기준 변경 등 출하기준 변경(안) 등

결정

조직

사과·배 ‘화상병’ 관련 출하기준 임시 변경 - 원안대로 확정. 자주인증 농가의 경 우 1회차는 친환경방제로 대체, 2회차 는 개화기 전후 항생제 방제 1회 허용. 한살 림자주인증 출하기준 변경에 대해서는 자주관리점검위원회 논의를 요청하기로

결정

사업

실무자 보수규정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상여금을 지급대상 기간 중 실제로 근무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는 내용 및 수도권 실무자 급여체계 변경을 내 용으로 한 보수규정 개정(안)

결정

사업

인사

인사규정·취업규칙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승진 전 직급에 일정 기간 근무 조건 명시, 두 자녀 이상 출산 휴가 120일로 확대 등 근로기준법 준용

결정

인사

조직

매실 공급기간 설탕 한시적 특별품 취급(안)

결정

사업

파키스탄 견학 보고 및 제안 - 지하수 관정 및 정수시설 지원 여부 등에 대해 4 월 생협사업추진회의 및 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함

보고

대외관계

파키스탄 알카일아카데미 긴급구호 지원 및 의류재활용사업 검토 - 현지 관정 및 정수시설 운영 관련 사항(유지보수 비용 방안 등) 확인 후 시설 설치를 위한 긴급구호자금(약 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또 의류재활용사업을 통한 일카일아카 데미 교육활동지원 방안 조사 및 결과 공유 후 이사회에서 사업 시행 여부 심의 하기로 함

결정

대외관계

제3세계 민중교류를 위한 기금 마련 - 매실 공급시기에 한시적 특별품으로 공급 하는 설탕 1㎏당 100원을 제3세계 민중교류를 위한 기금으로 한살림재단에 조성

결정

대외관계

생산안정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 - 원안 결정. 새롭게 제정 된 ‘농약검출사고 처리 지침’ 제8조 3항에 따라, 생산자의 과실이 입증되더라 도 농약 잔류 기준의 20분의 1 미만이면 리콜 결정에 따른 소요비용을 해당 생산 자 부담 아닌 생산안정기금에서 충당하기로 함. 이에 따른 집행기준 조항 신설

결정

사업

(가칭)한살림 통합주문상담실 운영 및 추진 계획 - 비용 분담, 설치 시점 등은 실무조직에 위임

결정

조직

재논의

사업

결정

대외관계

인사

2. 15

2016년

3. 24

4. 28

5. 26

한우고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약정 및 수급 체계 개선 방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구호금 조성 및 전달 방안 - 연합에서 긴급구호금 3천만 원을 먼저 그린코프 공동체에 전달하고 이를 조직별로 분담하기로. 6월 중순까 지 활동가, 실무자 등 자발적 모금 진행

407

|

10. 22

살림농산 참기름 생산 재개 - 제안된 방식에 따라 수매된 참깨를 원료로 생산 재개. 살림농산의 적정 생산 규모는 이음공동체와 실무조직이 협의하기로 함

한살림30주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안) - 원안대로 확정. 각 위원회 위원 추 가 추천 받기로 함

이사회

9. 24

결정

1. 28

|한 살 림 연 합

2015년

활동가규정 개정(안) - 제9조(수습) ①항 단서조항 : ‘단, 자원활동 경력이 있는 활동가는 수습기간을 두지 않는다.’ 삭제. 한살림 자원활동 경력이 있는 활동가 도 수습기간을 거치되, 급여는 경력을 인정하여 100% 지급. 제16조(청원휴가) ① 항 1~7호 : 실무자 취업규칙을 확인하여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결정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연합 이사회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한살림연합 이사회

5. 26 6. 23

7. 28

복무규정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제11조(청원휴가)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5일 내에서 휴가를 부여하되 최초 3일은 유급으로 한다. 다만, 배우자가 출산한 날부터 30일을 경과하면 신청할 수 없다 한우고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약정 및 수급 체계 개선 방안 한우고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약정 및 수급 체계 개선 방안 - 원안대로 확정. 회 원생협별로 매장 신선육코너 부위육 및 가공원료육으로 무항생제 한우고기를 선택적으로 취급 여부를 결정하는 원안 확정, 논지엠오 사료 적용이 한살림축산 의 방향임을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한우사육 및 공급이 되도록 생산자연합회와 연합 사무국이 10월까지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제안하기로 함

사업

1990 01 25

결정

사업 인사

1991 03 25

1991 03 30 1991 04 23 1991 04 23

1992 04 27

조직

한살림수원 분화 계획(안) 승인 - 원안대로 결정. 한살림수원생협 설치를 승인함

결정

조직 제도

1991 11 29

1992 08 04 1992 09 02 1992 10 27 1992 11 04 1992 12 01

한우 수급안정을 위한 약정 및 기금조성(안) - 향후 10년(2017~2025) 간 생산소비 8% 증가를 전제로 3% 증가물량에 대해서는 생산계획 약정, 한우수급안정기금 조성방안은 원안대로 확정

결정

한살림사업연합의 한살림축산식품 증자 방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기타부문임원전형위원회구성

결정

인사

결정

결정

사업

1993 03 12 1993 03 14 1993 04 04 1993 05 13

인사

1993 07 19

사업

1993 08 11

1993 08 09

1993 10 27 1993 12 08

한우수급안정기금의 조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 - 원안대로 확정하되 제4조(조성)의 ‘1차 생산자는 출하 두당 20,000원을 기금으로 조성한다’ 를 ‘회원생협은 출하 두당 20,000원(한우 정육 공급액의 약 0.2%)을 물품공급가격에 포함하여 기금으로 조성한다’로 수정

결정

토박이씨앗살림 표시제 및 인증제도 추진(안) - 원안대로 확정

결정

사업

사업

1993 12 09 1993 12 13

1993 12 14 1993 12 19 1994 01 21 1994 02 25

1994 03 16

1994 03 26 1994 05 24 1994 05 24 1994 11 09 1995 01 28 1995 02 21

408

카톨릭신문

함께 만들어 함께 부를 ‘겨레의 새 노래’ (사설) - 김민기

한겨레

세계적 철학자 바이츠제커 박사 김지하 시인 대담

한겨레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자

경향신문

환경전문가 긴급좌담·물오염 생명이 죽는다 - 최혜성

동아일보

창녕 함안지역(시민과 함께 낙동강 현장을 가다)

동아일보

각계 백여 명 환경선언문(지구의 날)

한국일보

자연과 인간은 한 생명(북)

세계일보

우리 밀을 심어먹자/(가농) 소비자단체서 재배운동 벌여

동아일보

우리 밀농사 되살리자/각계대표 1천5백명 운동본부 결성

한겨레

무공해 농산물 농민소비자 직거래의 교량역(생활정보)

서울신문

소비자가 앞장서 ‘우리 밀’ 되살리자

한겨레

박재일/죽임의 밥상에 생명밥 차리는 ‘살림꾼’(인물탐구)

한겨례

폐식용유 없나요/재활용공장 비누 못만들어 발동동-협성생산공동체

조선일보

환경보호단체연 창립 잇달아/(보전실천시민연) 등 2단체 본격 활동

서울신문

주부들 환경운동 메아리

국민일보

이 땅덩이와 밥상/천규석 저(금주의 테마독서/에세이)

국민일보

(우리의 맛) 주문해 먹어요

동아일보

암투병 장일순씨 <노자> 대담록 출간

한겨레

재활용비누 생산 박노수씨(녹색신세대)

한겨레

우리 밀(외언내언)

서울신문

농약 과다검출 미산 밀 사용저지/시민단체 10일 연대모임 발족

세계일보

‘농약 밀’ 사용저지 시민모임 결성

한겨레

유기농산물 싸게 사고파는 장선다 - (한살림장터)

세계일보

쌀 이렇게 이겨내자/(개방대응) 냉철히 힘모을때

국민일보

농산물 농민소비자 직거래 활기/제값받고, 품질믿고

국민일보

농업은 생명순환과정/쌀개방 반대운동펴는 김지하 시인(월요초대석)

한국인보

고품질 우리밀 개방한파에도 쑥쑥/민간 경작운동 5년째 확산

한국일보

한살림생활협동조합(농산물 개방/극복의 현장)

서울신문

(생활협동조합)설립 추진/농어촌 선교연

국민일보

환경처민간단체 (정책협) 구성

한국일보

민간단체 환경자문 본격 참여

한겨레

풍류정신을 되살리자(김지하 칼럼/살림의 길)

한국일보

반유신서 생명운동까지 (실천의 삶)/22일 타계한 장일순씨(발자취)

조선일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민주화 헌신/재야원로 서예가 장일순씨 타계

한겨레

유기농업으로 농촌 살리자/UR대응위한 정책대안 연구개발

동아일보

서울 양천구 동신아파트 주부6명(우리 이웃)

경향신문

식품 유통기한 자율화/국민건강 무시한 처사

세계일보

409

|

인사

1991 07 23

결정

결정

1990 04 23

매체

무공해 농산물 직접 공급

한살림

결정

사업

1990 03 13

기사제목

속의

결정

사업

2016년 예산 항간 조정 - 원안대로 결정. 설탕소분 용역비, 현장직 채용지연, 주 문상담실 설치 등 사유로 예산 항간 조정

2017년 한살림 의류재활용사업 추진 계획(안) -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이후 평가를 통해 사업방향을 결정하기로 함

날짜

방송 ·

업무조직체계 개편 및 직제규정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연도

1987 10 11

결정

제7차 정기대의원총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원안대로 확정하되, 12월초까지 연합 사무국에 위원을 추천하기로 결정함

12.22

결정

생산출하기준의 금지농약 성분 개정(안) - 원안대로 확정

취업규칙개정(안):원안대로확정하여출산휴가기간중한번에둘이상자녀를임신한 경우 휴가 일수에 대한 내용 추가

11.24

사업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신문1987~2016)

|언 론

10. 27

재논의

결정

연합 활동가 규정 개정(안) - 원안대로 결정. 연합 내부에 연합 활동가 순환, 규 정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함

2016

인사

과실류 생산출하기준 법정 전염병 방제기준 추가(안) - 원안대로 저농약 과실류 자주인증 세부기준 및 생산출하기준(과실공동기준) 법정전염병 방제 단서조항 추가 결정

김장채소 출하기준 변경(안) - 원안대로 결정. 기존 생산지 및 실무 관리기준을 출하기준으로 재정리 9. 29

결정


세계일보

환경보전형 농업 생산소비단체협 박재일 대표(인터뷰)

세계일보

경남 한살림(도농 교류)

세계일보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미공동체(농어업 공동체)

세계일보

무공해 농산물 배달해드립니다/사단법인 한살림(도농교류)

세계일보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 공급/유기농산물 배달조합 인기

동아일보

품앗이 기행/도시인은 자연배워 좋고 농촌서는 일손덜어 좋고

한국일보

무공해 배추로 김장 담그세요

한국일보

한살림공동체 편집위원 서형숙씨(우리아이 이렇게 키워요)

동아일보

‘좋은 상품’ 대상 (사)한살림 공공서비스부문상 수상

한국경제

‘안전한 식품 먹자’ 생협 활발

한겨레

20여 민간단체 생명 환경 보호차원 귀농운동

한겨레

짚 한오라기의 혁명/후쿠오카 마사노부 지음(화제의 책)

한국일보

유기농에 보조금을:상(삶의 질 15대 과제:4)

한겨레

<땅 사랑 당신 사랑> 펴낸 천규석씨(책과 사람)

동아일보

(우리농본부) 해외교류 활발/한일 공동 생명운동유기농 연수모임

세계일보

공생농두레 운동 펼치는 천규석씨(한겨레가 만난 사람)

한겨레

메뚜기 잡으며 추억여행/홍천 아산 유기농 마을서

경향신문

유기농 보급 앞장 한살림 박재일 회장(초대석)

동아일보

물살림 기획실장 박노수씨(이사람)

동아일보

서울에도 이웃사촌 많아요/각박한 도시서 정 쌓고 사는 사람들

조선일보

무저공해 유기농산물 믿을 만한 수준인가

국민일보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교수(환경과 인간)

문화일보

음식쓰레기 활용 ‘도농협력’

문화일보

‘화성한과’ 주인 송희자씨(더불어사는 삶)

한겨레

흙살림 연구소(환경 국부시대:6)

조선일보

떨고있는 쪽빛, 그것은 꿈결…/전통색지기 <염장> 한광석

국민일보

신선한 찬거리 문앞까지 배달/식료품택배 ‘인기’

한국일보

결산좌담/정책경영 투명해야 소비도 건전(경쟁력에 건다:7 끝)-서형숙 이사 참여

동아일보

한살림도봉 강북지부 민요풍물반(주부 주부들)

동아일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New&New)

동아일보

풀뿌리농법 여물어간다 청주한살림 오상근 상무

한겨레

커가는 시민파워 - 한살림

한국일보

필요한 물건 알뜰장만/덤으로 이웃의 정까지

한국일보

(시청자뉴스 제작단) 유연관씨(주부 주부들)

동아일보

오른손 한 일 왼손 모르게… - 청주한살림

한겨레

사회운동가 고 장일순 문집/나락 한알 속의 우주

조선일보

나락 한알 속의 우주/장일순 지음(서평)

문화일보

‘재활용 비누’ 쓰기 꾸준한 관심을…(환경 국부시대:24)

조선일보

‘대안가족’ 싹텄다

주간동아

한살림운동 박재일 회장(환경과 인간)

문화일보

‘평화의 다리 한국 방문’ 일본 주부 모임

한국일보

‘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생활을 바꾼다

한겨레

일본인도 ‘북 어린이 돕기’ 한마음

한겨레

1995 06 20

1995 06 23 1995 06 27 1995 09 26 1995 10 20

1995 11 28 1995 12 11 1995 12 21 1996 0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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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한겨레

1997 12 10

충북 괴산서 ‘유기농업’ 김의열, 권영매 부부

경향신문

서울 반원초등교 특활 ‘환경보전부’

한국일보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신동아

생활협동조합법 추진/김 농림장관

한겨레

직거래 현황과 과제/총 유통물량의 5~7% 불과

한겨레

솔뫼농장 사람들/토박이.귀농자 반반… 여성이 ‘요직’ 장악

한겨레

농민이 본 식량위기 ‘준비된 정권’ 쌀 자급도 준비해야 - 천규석

신동아

1997 11 27 1998 03 01 1998 03 05

1998 03 09 1998 03 11 1998 04 01 1998 05 14 1998 06 02

<녹색평론> 발간 김종철 영남대 교수(인터뷰)

문화일보

농촌교회 연계 귀농운동 펼친다 - 대구한살림

국민일보

1998 06 17

서형숙 한살림 부회장(인터뷰)

한국일보

올여름 어린이 자연학교 여름캠프 안내

경향신문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중간단계 축소 직거래 촉진

매일경제

‘우리밀 사업’ 회생될 듯… 농협서 인수

매일경제

엄마 아빠엔 향수… 자녀엔 자연체험/ ‘고향집 휴가’ 부쩍 는다

한국일보

우리시대의 아웃사이더 50인 - 장일순

주간동아

청정먹거리 ‘인기’ 환경호르몬 파동여파 주스 등 판매 늘어

한국경제

서예가 무위당 장일순 유작전/먹에 밴 생명사상 되돌아 본다

한겨레

1998 06 08 1998 06 23 1998 07 01 1998 07 02 1998 08 20

1998 08 22 1998 08 31

1998 10 31 1998 11 12 1998 12 01 1998 12 09 1999 01 01 1999 01 27 1999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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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01 03 2000 02 12

2000 02 21 2000 02 24 2000 03 18

|

화학비료농약사용 줄여 토양 오염방지/(환경보전형 농업) 관심 고조

과천생명민회(NGO)

한살림

1995 06 02

1995 06 02

1997 11 22

속의

한국일보

방송 ·

시민의식과 지적 소유권/김지하 칼럼(틈으로 본 세상)

|언 론

1995 05 05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사)한살림, ‘가을걷이잔치한마당’ 열어

한국경제

옥상정원으로 냉·난방 에너지 절약/재활용 住테크

한국일보

잡초는 없다

신동아

쓰레기 줄이는 묘책(지구촌 ‘스탠더드 라이프’)

동아일보

자연농법으로 大地에 새생명 땅도 살리고 사람도 살린다

서울신문

귀농이야기 모음 ‘귀농, 아름다운 삶을 찾아서’

문화일보

‘생명 시인’ 김지하의 마지막 담론

신동아

후배들이 다시 찾은 ‘김지하 사상기행’

국민일보

(책과 세상) 농업에 길이 있다

한국일보

암, 당뇨 등 난치병 식생활 조절로 예방 인식확산

한계레

‘에코가족운동’ 펼치는 환경지킴이 고영 씨 가족

국민일보

(20세기 사상을 찾아서) (1) 한스 요나스와 생태철학

조선일보

생활협동조합, 생산-소비자 연결 (먹거리 도우미)

동아일보

다이옥신 걱정 ‘끝’… 유기농산물 인기

국민일보

경남 두레농장 천규석씨 ‘돌아갈 때가 되면…’ 펴내

서울신문

(인터뷰) ‘돌아갈 때가 되면…’ 펴낸 농촌운동가 천규석 씨

국민일보

돌아갈 때가 되면… 천규석 지음, 실천문학사. 8000원

조선일보

또다른 세상/건강한 마을 문화를 가꾸는 어머니들

한겨레

수돗물은 시민단체를 가른다?

한겨레

(내 평생 잊지못할 일) 박재일 선배와 만남 인연

한국일보

알뜰주부의 밀레니엄 각오

국민일보

유기농산물 가정에 직송, 生協이 책임집니다

동아일보

‘땅과 함께 사람과 함께, 다함께’ 공생농 두레농장

경향신문

생활공동체 ‘한살림’ 소비자 대표 서형숙

경향신문

‘무공해 식탁’ 주부가 지킨다

문화일보

‘흙 살리러 농촌으로 떠납시다’ 이병철씨

주간동아

한살림 경기도 고양지부 학부모모임

한겨레

411


세계일보

‘정나누는 명절’ 어떻데 보낼까

문화일보

‘한살림’ 회원 20,000가구 돌파/86년에 출발한 유기농법 도농직거래…

한겨레

‘한살림 가을걷이잔치한마당’ 29일 열려

경향신문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유기농실천 25년 정선섭씨

경향신문

‘GMO法제정 반대’ 생명운동연대 저지운동

문화일보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무공해 농사꾼 주형로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서리 맞은 가을배추가 맛좋다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농약 안친 무가 고소하고 향도 진해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 ‘한국의 맛’ 버리고 유전자변형 콩수입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거친 땅서 자라 가난한 이들 배고픔달래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 ‘까치밥’ 남겨놓는 농가의 훈훈한 인심

경향신문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흙연구 10년 흙살림연구소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배고팠던 시전 허기 달래준 ‘고향의 맛’

경향신문

안전한 먹거리 여기 다 있어요

국민일보

올바른 우리 먹거리/입맛 유혹 ‘식품첨가물’ 안전성 믿을 수 있나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닭 살코기 넣고 끓인 맛깔진 떡국

경향신문

시민찾아 나서는 시민단체들

한겨레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유기농 유통업체 새농 한승주 사장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겨울햇김 한장은 계란과도 안바꾼다

경향신문

‘우리 집안 곳곳에 환경호르몬’/한살림 ‘안내지’ 눈길

한겨레

올바른 우리 먹거리/상큼한 ‘비타민 저장고’ 딸기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미강유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한방울만으로도 입맛 살리는 ‘맛의 묘약’

경향신문

올바른 우리 먹거리/혈액순환. 비만예방 ‘건강한 美’ 선사

경향신문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환경농사 5년 김정택 목사

경향신문

(구제역 확산) 유행처럼 번지는 ‘채식’

한국경제

올바른 우리 먹거리/ ‘쭈글쭈글’ 못생길수록 맛은 더 좋아

경향신문

(커버스토리) 생활협동조합의 어제와 오늘

뉴스피플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함께 뭉치니 넉넉하네요

한겨레

광우병, 구제역, 다이옥신, 산란촉진제까지… 도대체 뭘 먹어야

세계일보

출판/새 한 입, 벌레 한 입, 사람 한 입

한국일보

생명의 눈엔 풀뿌리 민중이 난초

한겨레

21세기 담론-생명을 말한다-(10) 사단법인 ‘한살림’

서울신문

수돗물 불소화사업 20년 찬반논란 여전

한겨레

이웃과 오순도순 ‘공동체 가꿔요’

한겨레

농촌 곳곳서 움트는 ‘새로운 희망’

한겨레

우리 쌀을 살리자 (5) ‘좋은쌀’은 없어서 못판다

문화일보

수돗물 불소화 반대 시민운동 벌인다

시민의신문

아프간 난민 돕기 국내 온정 잇따라

한겨레

(편집국에서) 두 농가 이야기

한국일보

우리 쌀을 살리자 (26) 도농생활공동체 ‘한살림’ 박재일 회장

문화일보

‘싱싱한 채소 주세요! 농약은 빼고’

한겨레

‘건강식단’을 위한 구매 가이드 ‘채식열풍’ 유기농산물에 물어봐

경향신문

2000 09 26

2000 10 23 2000 11 06 2000 11 10 2000 11 13

2000 11 20 2000 11 27 2000 12 04 2000 12 11 200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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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12 06 2001 12 26 2002 01 22

2002 01 25

412

경향신문

2002 06 22

(도시와 생활) 유기농식품 생협매장

한겨레

짧은소식 모심과살림학교 공지

한겨레

‘우리쌀 지키기 100인 100일 걷기 운동’ 나선 정경식 위원장

한겨레

왜냐면 토론/우리는 왜 ‘우리쌀 지키기 100인 100일 걷기 운동’을 하는가?

한겨레

‘GMO수입증명제 철회 반대’ 시민환경단체 공동성명

서울신문

내 식탁도 유전자조작 됐을까?

여성신문

(현장기자) 허술한 GMO 정책

국민일보

(이인식의 과학나라) 몸도 땅도 반기는 유기농업

한겨레

(생태공동체를 찾아서)(5)방주공동체 - 바람 농사로 생명사상 실천

문화일보

친환경농법으로 농촌경제 신바람

한겨레

(생태공동체를 찾아서)(9)서귀포 ‘EM환경센터’

문화일보

유기농 사이트 인기몰이

서울경제

(뛰어라! 여성! 단체 실무자에게 듣는다) 한살림 도봉지부장 곽금순

여성신문

유기농산물 직거래 급증

한국경제

(성공한 농-어업인)강원도 횡성 ‘청일농원’ 정천근씨

세계일보

(Natural Life) 유기농을 실천하는 사람들(1)

매일경제

친환경 농산물, 국가인증마크 확인하세요

동아일보

이주 노동자와 지역주민 만나 ‘나눔꽃’ 틔운다

한겨레

‘지구의 날’ 기념 시민 한마당/푸른 지구서 평화 나누며 살고 싶어요

한겨레

강원 홍천군 남면 명동리 결산보고서/국내 유일 무농약마을 2년 소득 30% 늘었어요

한겨레

친환경 먹거리/몸에 좋은 유기농산물 몸값 비싸 얄미워!

한겨레

농촌·도시 어울려 단오 만끽

한겨레

클릭/한살림(hansalim.co.kr)

한겨레

지방이 뛴다 / 양평 ‘팔당생명살림’

조선일보

읽어 보세요 - 거꾸로 사는 엄마

한국일보

‘한살림 공동체 운동’ 15년 서형숙씨/아이들 먹거리 맘놓고 먹을 수 있게

한겨레

(서가산책) - 거꾸로 사는 엄마

여성신문

한살림 공동체 활동가 서형숙 씨

여성신문

KBS1 ‘인물현대사’ 화가 장일순 재조명

매일경제

(포커스) 유기농산물 조합 한살림 성공비결

동아일보

(1970~90년 현대사 재조명 실록 민주화 운동) 제2부/(27)함평 고구마 사건

경향신문

구청서 ‘한살림 가을걷이잔치마당’

서울신문

흙살리기 13년 ‘괴산 흙살림연구소’ 이태근 소장/유기농 미생물 팔아요

한겨레

세계생명문화포럼 내달 개막/공생과 상생의 문명 되찾자

세계일보

‘오래된 미래’ 저자 헬레나 호지 여사 방한

내일신문

(엄마들이 고른 겨울방학캠프) (1) 놀이

조선일보

책갈피/ 무위장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바람직한 삶의 가치 뭔가

문화일보

직거래 유기농 매장 ‘한살림’

주간조선

(어떻게 살까 - 한국의 대안운동) 대안 생리대 운동 피자매연대

한국일보

세계생명문화포럼 ‘생명 - 환경위기 극복 위한 상생의 길 모색’

동아일보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

주간한국

천연조미료 사용한 감자라면 국내 첫 생산

매일경제

환경단체들, 한·칠레 FTA 국회비준 반대 성명 발표

민중의소리

급식지원조례 제정, 카운트다운 돌입

바른지역언론연대

2002 04 04 2002 06 26 2002 07 18 2002 07 19 2002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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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02 07

|

농어촌을 살림자/신지식 농업인 주형로, 이형기씨

소비자운동가의 귀농 13년 이순로씨

한살림

2000 09 04

2000 08 08

2002 03 26

속의

한겨레

방송 ·

모르세요? 유전자조작식품 위험하대요

|언 론

2000 06 06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13


동아일보

이기영의 환경이야기/유기농 식탁으로 건강한 우리집

한겨레

“팔당 두물머리 사람들/유기농이 살렸어, 팔당도 우리도”

한겨레

(1만명 여성리더를 만나다)-최효숙 매장사업부 부장

여성신문

부산민예총 22일부터 30일까지 각종 문화축제 개최

매일경제

‘다른 존재들 소리에 귀 기울여라’ 생명운동 代父 장일순 씨 10주기 추모

조선일보

‘원주의 예수 ’장일순 10주기 기린 책 두권/ 좁쌀 한 알 -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한겨레

무위당 장일순 선생을 기억한다

한겨레21

커버스토리/소박한 밥상

경향신문

(불신의 밥상, 다시 차리자) 3부 상생의 대안은 있다 - (4)건강한 먹거리 공급처

한겨레

쌀 개방 찬반 국민투표 청원운동 벌일 것

머니투데이

(확대경: 쌀과 민주주의) 우리 쌀은 소중한 것이여

주간동아

한겨레가 만난 사람/김지하 시인

한겨레

(유기농산물 현주소) (3) 국제화 기로에 선 국내 유기농가 - 내년부터 코덱스가이드라인 비상

세계일보

‘우리밀 운동’ 다시 싹틔운. 우리밀 초등생 90%가 1달에 1번은 우리밀 먹어요

한겨레

아산 ‘푸른들 영농조합’의 성공기/어느날 ‘콩’ 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한겨레

(특별 기획-‘생생활활’ 삶을 살자) 세계생명문화포럼 포커스, 아름다운 모심, 힘찬 살림

여성신문

(특별 기획-‘생생활활’ 삶을 살자) 오염되지 않은 생명감수성, 보살핌의 위력 발휘

여성신문

친환경농산물 유공자 표창

파이낸셜뉴스

‘먹거리 직접 재배해 보세요’ 청원 생태 텃밭교실 공개 강좌

경향신문

(책소개) 농업의 위기, 생명의 위기

내일신문

2004 03 18 2004 04 09 2004 05 17 2004 05 19 2004 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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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09 2005 12 26 2006 01 20 2006 02 10

2006 02 25 2006 02 25 2006 03 02 2006 03 09 2006 03 15

경남 시민단체 ‘감물리 생수 반대운동’ 나서

오마이뉴스

농사짓는 오리 관심 폭발: 도시민 초청 오리농법 공개행사 홍성,서산, 예산, 아산서 열려

조선일보

유한회사 ‘시민발전’ 닻 올린다

내일신문

전국 방방곡곡 지붕에 태양광발전기 설치하겠다 (인터뷰) 이필렬

프레시안

유기농 급식 한그릇 더줘요

한국일보

한살림 생산자 전국대회 성료

울진신문

<1사1촌에 미래 있다 - 한국농촌의 희망찾기>4. 성공현장을 가다 (3)구조변화 나선 농촌사회

문화일보

(책 읽는 대한민국 - 21세기 新고전 50권) <41>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 - 장일순

동아일보

불안한 식탁/생산 - 소비자 연결 ‘생협’ 운동 주목

국민일보

길 도법과 걷다/대구서 생명평화대회 - 생명평화 한마당, 맑은…

경향신문

(Living & Joy) 친환경 먹거리 어디서 살까?

서울경제

생명 살리는 농업이 창조질서 회복의 길… 충남 송악교회 이종명

국민일보

(서화숙칼럼) ‘무농약 과자’ 표시 보고 싶다

한국일보

환경운동의 새 실험/환경-고용-복지를 연결하라

한겨레

서울인-메트로 in/의정 포커스 - 학교급식 개선 소매 걷어붙였다

서울신문

(유기농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3 홍천군 남면 명동리 주민들 농약 안쓰고 농사지으니…

조선일보

(한삼희의 환경칼럼)) 벌레와 ‘밥’ 나눠먹는 사람

조선일보

서울인 메트로 in/도봉구 의정코커스 2題-우수 농산물 사용. 위생관리 강화

서울신문

책마을/유목주의는 침략주의다

경향신문

책과 길/유목주의는 침략주의다… 농사꾼 철학자의 거침없는 쓴소리

국민일보

韓.美두 농부, 21세기 新유목민을 비판하다

동아일보

평화운동 벌이는 구의원을 꿈꾼다

시민의신문

(조용헌 살롱) (201) 張壹淳(장일순)

조선일보

414

시민의신문

2006 05 04

우리 국민이 광우병 쇠고기의 모르모트냐

프레시안

여성활동가 재충전 위해 길 떠나요

시민의신문

서울인-피플 in/인간시대 - 서울시 모범 시민상 최남규·곽금순 부부

서울신문

1사1촌운동 농촌사랑/서울 국사봉중학교 - 강원 홍천군 남면 명동리마을

문화일보

풍성한 단오제 행사 잇따라

충주신문

오늘 점심, 수입쌀로 만든 밥이라면…

시민의신문

(시론) 환경운동, 총체적으로 실패다(김지하)

조선일보

학부모 시민단체 화났다

시민의신문

썩은 밥상, 우리들 몸이 죽어간다

시민의신문

친환경농산물값 거품?

매일경제

FTA되면 광우병, GMO, 농약이 식탁에 오를 텐데…

프레시안

(2006 新그린 어메니) (22) 강원 홍천 두촌면 산양마을

경향신문

우리쌀로 충분하다!

시민의신문

품앗이로 아이 키우기 ‘엄마 선생님’과 함께하면 즐거워요

조선일보

우리쌀 이제 소비자가 지킨다

시민의신문

18. 환경.생명/녹색연합 ‘녹색경제-실천 가능한가’ 토론회?

서울신문

2006 03 17 2006 05 19 2006 06 02

2006 06 05 2006 06 14 2006 06 17 2006 06 21 2006 06 23 2006 07 05 2006 07 11 2006 07 12 2006 08 09 2006 08 18 2006 09 03

2006 09 25 2006 09 27 2006 10 13 2006 10 16 2006 10 17 2006 10 18

2006 10 20 2006 10 22

2006 10 25 2006 10 25 2006 11 11 2006 11 14 2006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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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두 남매 일류대로…‘엄마학교’ 연 서형숙 씨

조선일보

농업은 21세기 행복의 조건/땅에 뿌리박은 지혜(모심과 살림 연구소 엮음)

문화일보

都·農직거래…‘생협’ 유기농이 뜬다

조선일보

친환경 농산물 왜 이렇게 싸졌지? … 재배면적 늘고 유통경로 단축?

한국경제

가을걷이(秋收)가 두렵다

시민의신문

우리밀 생명의 씨 뿌린다

고성신문

몸에 좋다는데 좀 비싸면 어때… 친환경 식품점.샐러드 뷔페 순항 중

국민일보

(희망의 작은 도서관) 이건 어때요 저건 어때요/주민들까지 뜨거운 관심

한겨레

한미FTA가 우리의 밥상 지켜주는가(?)

민중의소리

미국산쇠고기 안사고 안팔고 안먹어

시민의신문

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

내일신문

(베스트셀러 들여다보기) 엄마학교 /엄마되기 힘든 세상 ‘엄마 공부’ 참고서

한겨레

미 쇠고기 안사고 안팔고 안먹기 동참해주세요

민중의소리

유기농식품 ‘품질은 만족하는데 값은 글쎄…’

한겨레

아이들은 군것질 뚝! 학부모들은 안심 푹!

한겨레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3불실천운동 돌입

오마이뉴스

오늘도 건강한 밥상 맛있게 “냠냠”

소년한국일보

“친환경 농산물 유통실태 점검 강화”

강원일보

(秘錄환경운동25년) 원주에서 온 이상한 쌀가게 주인

주간경향

유기농은 부자들만을 위한 고급농사?

오마이뉴스

(서화숙 칼럼) 의롭게 비루하게 사악하게

한국일보

(秘錄환경운동25년) 죽임당하는 생명계를 살리자

주간경향

(농어촌을 살리자) 농업계도 ‘우먼파워’ 거세다

세계일보

(가신이의 발자취) 먼저 가 좋은 땅에 농사 짓고 계세요

한겨레

(행복한 글읽기) ‘한살림’ 강동지부 회원들

경향신문

‘죽임’의 농업에서 ‘살림’의 농업으로

머니투데이

한살림의 ‘윈윈’... 안전한 먹거리

머니투데이

“다큐로 사회적 목소리 내고 싶었다”

미디어오늘

|

맛과 멋/재고 없는 공장, 계절 없는 공장… 친환경 농산물 - 더불어식품

내 아이를 병들게 하는 덫

한살림

2004 03 15

2004 03 04

2006 03 16

속의

조선일보

방송 ·

무공해 김치, 그냥 먹는 딸기, 유럽산 이유식, 건강 요구르트… 유기농식품 전문매장서 찾자

|언 론

2004 02 20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15


문화일보

시골로 간 ‘생태출판’ 초심을 펴냅니다

한겨레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행복한 것

노컷뉴스

(Life Style) 알쏭달쏭 식품첨가물… 확인하고 사시나요

동아일보

(경기) 일요일이 되면 도로에서 위험 없이 신나게 달려요

데일리안

“어린이 건강 지키는 환경 만들자”… 시민단체 39곳 모여 국민연대 출범

국민일보

‘아이들 건강 살리기’ 시민단체 뭉친다

연합뉴스

해남군, “친환경 농산물 가공공장 설치”

뉴시스

대안무역 확산에 거는 기대

한겨레

대안유통망 일구는 ‘기업형 단체’ 뜬다

부산일보

‘워커스 컬렉티브’를 아시나요?

한겨레

무위당 13주기 추모행사 다양…전시, 강연, 참배 등

뉴시스

(으뜸농장) (20)의성 청암공동체

매일신문

보은백록동공동체, 단오잔치 한마당

뉴시스

우렁이 방사하는 어린이들

뉴시스

생산자와 소비자, 우리는 하나 ‘생협 24시’

매일신문

친환경농산물 유통중심지 부상

강원일보

남는 유기농쌀 걱정 뚝~!

한겨레

대상정보기술, 한살림사업연합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디지털타임스

(프랜차이즈풍향계)(3)친환경 농산물 판매점

동아일보

안전 먹거리 함께 배우실래요?

한겨레

‘사람답게 자연답게!’ 아름다운 제품들

머니투데이

먹거리도 자활도 ‘다 자연’스럽죠

한겨레

우리 동네에도 유기농 전문점 있네!

매일경제

귀신들이 나서서 미국산 쇠고기 막아 달라

오마이뉴스

“에어컨 끄면 유기농 밥상이 푸짐~”

머니투데이

육식 줄이기, 걷기...몸도 지구도 건강하게

머니투데이

농민 의식화하던 이해찬, 이젠 씁쓸합니다

프레시안

유전자조작 농산물 ‘꼼짝마’

강원일보

생명평화 운동 참뜻 기린다

강원일보

대안운동으로의 ‘협동조합’에 대한 조망

참세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단체가 나선다”

프로메테우스

무위당 선생 생명사상 기린다

강원일보

2007 환경책 큰잔치 열린다

내일신문

(인터뷰) 한살림 운동의 선구자 박재일 회장

강원일보

(김곰치의 아름다운 인터뷰) (24) 합천의 농사꾼 정재영 님

부산일보

“의원님, 미국산 사골국물 드십시오”

한겨레

천일염 지킴이 20년 소금꽃에 핀 웃음꽃

한겨레

‘가장 아름다운 숲’, 제주 한경면 저지오름

세계일보

재생에너지는 후손을 위한 유산이죠

한겨레

독일 소시지가 미국 소시지를 이긴 것처럼

프레시안

유기농도 과학입니다…“FTA에 근심만”

프레시안

(원주) 내달 2일 유전자조작 농산물 거부지역 선포식

강원일보

“낙농체험은 도시·농촌 상생의 길”

문화일보

2007 03 13 2007 03 17 2007 03 19 2007 03 30 2007 03 30 2007 04 01 2007 04 03 2007 04 16 2007 05 01 2007 05 20 2007 05 23 2007 06 10 2007 06 10 2007 06 22 2007 06 22 2007 07 09 2007 07 11 2007 07 12 2007 07 30 2007 08 03 2007 08 06 2007 08 08 2007 08 09 2007 08 10 2007 08 10 2007 08 15 2007 08 23 2007 08 29 2007 08 30 2007 08 30 2007 09 07 2007 09 10 2007 09 12 2007 09 22 2007 09 28 2007 10 01 2007 10 07 2007 10 08 2007 10 19 2007 10 23 2007 10 31 2007 11 09

416

한겨레

2007 11 23

농도 맞췄음, 너무 씻지 말 것

한겨레

두부 한 모의 희망 막는 정부와 농협

프레시안

석유 ‘펑펑’ 쓰는 유기농업 부끄러웠다

프레시안

로컬푸드 운동 구체적 실천방안 논의

강원일보

‘생협천국’ 원주의 의료생협은?

프레시안

‘제 속도’로 잘 먹고 잘 사는 법 여기 있네

한겨레

농촌으로 간 목사님의 희망을 위한 실험

프레시안

이제 친환경 식당에서 외식합시다

오마이뉴스

(원주) 한살림 겨울생명학교 개강

강원일보

느린 삶 준비하는 발걸음 빨라진다

한겨레

한살림의 2008년 계획을 들어본다

한겨레21

잘 먹고 잘 사는 해법을 드립니다

한겨레신문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운동

서울신문

유기농과 유기농상품

현대홈쇼핑

농업·농촌 희망 찾기 릴레이 대담 ③ 박재일 한살림 회장-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한국농어민신문

미국산 쇠고기와 GMO 싫어요

뉴시스

유기농+문화 퓨전 블로그 대박

한겨레신문

왜 ‘광우병 반대’ 현수막 걸었나

오마이뉴스

친환경식품 ‘뜨거운 관심’

한국경제신문

안전한 식탁, ‘생협’에서 해결하세요

부산일보

“안전한 먹거리 찾아라” 생협동 소비자모임 뜬다

국민일보

단오잔치 한마당 열려…

연합뉴스

11만톤 수입된 유전자조작 옥수수 폐기해야

미디어스

2007 11 14 2007 11 30 2007 12 04 2007 12 04 2007 12 10 2007 12 19 2007 12 24 2007 12 25 2007 12 31 2008 01 02 2008 03 18 2008 04 10 2008 04 10 2008 04 24 2008 05 09 2008 05 13 2008 05 16 2008 05 19 2008 05 23 2008 06 02 2008 06 05 2008 06 05 2008 06 18 2008 06 20 2008 06 27 2008 07 01 2008 07 02 2008 07 02 2008 07 03 2008 07 03 2008 07 11 2008 07 11 2008 07 15 2008 07 16 2008 07 21 2008 07 24 2008 08 06 2008 08 07 2008 08 19 2008 08 21 2008 08 31 2008 08 31 2008 09 03

|

“철저한 학생 제일주의로 지방대 한계 극복”

‘친환경 식생활교육’ 어른들이 힘 합쳤어요

한살림

2007 03 13

2007 02 28

2007 11 12

속의

한겨레

방송 ·

“마음과 식생활을 바꾸면 병은 오지 않습니다”

|언 론

2007 02 14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안전한 먹을거리 찾는 법

한겨레신문

이번 주말 한·중·일·대만 동시 촛불켠다

헤럴드경제

“성장만능 파괴적 정책이 국민 삶 위기로 몰아”

경향신문

All kind of Organic

매거진DOO

“유전자조작식품 광우병보다 위험”

강원일보

플라스틱 식재료 용기, 유리옷을 입혀라

여성중앙

“7월 5일 유머와 감동의 축제를 준비하자”

프레시안

압수수색 계기 ‘勢 결집’하는 진보

문화일보

친환경 먹을거리 - 생활협동조합에 소비자 몰린다

파이낸셜뉴스

내가 너의 밥이다?

오마이뉴스

알콩달콩 공동체운동… 의성 청암공동체

매일뉴스

안전한 먹거리 한살림제주 매장 공식 오픈

미디어제주

생협으로 가는 까닭은?

베이비

쪼들려도 유기농 사먹는다

한국일보

건강 밥상의 안전 지대를 찾아라!

앙쥬

미국산 쇠고기에 반대하는 소비자운동 점화

한겨레21

국산소 광우병 전수조사 이상한 논란

한겨레신문

문화가 함께하는 수요시위

뉴시스

농민운동가 천규석 ‘화학농법 이젠 버려야’

매일신문

국가에너지기본계획 확정에 대한 시민단체 성명서

연합뉴스

22개 식품기업, 유전자조작옥수수 FREE 선언

에코저널

417


오마이뉴스

‘생태유아공동체’ ‘한살림’

부산일보

생활협동조합 추석 특수 ‘친환경 상품이 비결’

강원일보

위탁급식 허용 학교 “급식법 개악 말도 안돼”

시티저널

유기농 좋은 줄은 알지만 비싸서 못먹는다고요?

오마이뉴스

멜라민 공포에 인터넷이 뿔났다

아이뉴스24

“공장 과자 돼요? 절대 안~돼요”

오마이뉴스

중국산 식품 안전성 검사 강화 촉구

매일경제

국내산 김치는 먹어도 돼? - 안전검사 구멍 숭숭

오마이뉴스

장바구니 들 때마다 ‘고민 또 고민’

한겨레신문

녹색일자리로 경제 튼튼하게

머니투데이

전등 끄고 촛불잔치 “따스해”

한겨레신문

생명과 평화의 길을 말하다

한겨레신문

믿을만한 토종브랜드

레몬트리

유기농산물 운동, 몸에 좋은 것 먹자는 게 아니랍니다

오마이뉴스

“英 광우병 산증인” 크리스틴 로드 방힌

뉴시스

“1校1村 농촌체험” 수학여행처럼 제도화해야

문화일보

명품 김치 요리법, 보기만 해도 행복

한겨레신문

저는 알파맘도 베타맘도 아닌 ‘그냥 엄마’예요

오마이뉴스

과자, 참치캔도 친환경매장서 사면 안심

아시아경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3가지 시선

주부생활

성장률 10~50% - 착한 소비시장

머니투데이

친환경농업의 현주소와 바람직한 방향 - 푸른들영농조합법인

충북일보

밥상 위 행복 찾는 6가지 비결

한경비지니스

안전 먹거리 관심 고조… 매출 작년보다 16% 증가

강원도민일보

푸른들영농조합법인 이호열 대표이사

강원일보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 성공 사례, 생산자 중심의 충남 아산시

강원일보

“먹거리만 바꿔도 아이들 아토피 없어진다”

아시아경제

상주고 싶은 착한 농부의 먹을거리

레몬트리

2008 09 11 2008 09 12 2008 09 23 2008 09 29 2008 09 29 2008 09 29 2008 10 01 2008 10 01 2008 10 27 2008 10 29 2008 10 29 2008 11 06 2008 11 07 2008 11 12 2008 11 18 2008 11 21 2008 11 21 2008 11 24 2008 11 27 2008 11 28 2008 11 28 2008 12 01 2008 12 01 2008 12 04 2008 12 04 2008 12 17 20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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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친환경급식 선두주자 부천 도당초등학교

동아일보

“안전한 먹을거리·생명농업 실천 앞장”

강원일보

촛불, 민주공화국의 꿈을 지펴라

한겨레신문

한살림대전, 쌀과 김장김치 전달

시티저널

원주한살림, 생협잉여금 사회 환원

연합뉴스

서천군, 로컬푸드시스템 구축 워크숍

뉴시스

친환경 농업인 하나로 뭉쳤다

강원도민일보

식품 구매의 새로운 기준, 푸드마일리지를 아시나요?

슈어

“지역사회와 생명살림 가치 실현”

강원일보

나눔은 내게 가장 귀한 것을 주는 것

내일신문

“욕심을 버리면 좋은 엄마가 됩니다”

세계일보

제주농산물 전문매장 19곳, 대도시에 개장

경향신문

껍질까지 오롯이 믿는다

행복이가득한집

한살림충주제천, 사랑방 공부모임 운영

대전일보

고일초교 등 5곳, 내달 ‘친환경급식’

시민일보

418

오마이뉴스

2009 02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의 자녀 교육법

세계일보

푸드마일리지 운동을 아시나요?

Fn Family

안전한 먹을거리, 돈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 먹는다

울산노동뉴스

산청, 생산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경남매일

에코 주부들 유행 중, 장보기의 새로운 기준 푸드마일리지

여성조선

잊을 만하면 멜라민 공포

충청투데이

2009 한살림 전국대회 천안 상록리조트서 열려

대전일보

제주산 친환경 농산물 판매 전문매장 전국 34곳으로 확대

중앙일보

2009 02 2009 02 2009 02 2009 02 2009 02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3 2009 04 2009 04 2009 04 2009 04 2009 04 2009 04 2009 04 2009 05 2009 05 2009 05 2009 05 2009 05 2009 05 2009 05 2009 05 2009 06 2009 06 2009 06 2009 06 2009 06 2009 06 2009 06

제주 농산물 전문매장 19곳, 대도시에 개장

경향신문

모심·살림 생활문화운동 전개

대전일보

윤리적 소비? 일단 생협으로 와보세요

한겨레신문

유기농 식품점 창업, 불황에도 빛났다

창업경영신문

유기농 온라인 매장

매일신문

괴산 한우 사육 환경, ‘일대혁신’

충청투데이

일석삼조 신바람 나는 ‘로컬푸드’

주간동아

친환경제품이라면 이정도는 돼야죠

오마이뉴스

미국산 밀가루에 화학 첨가물 듬뿍

오마이뉴스

도심에서 자연의 삶을 즐기다

Gold &Wise

평범한 재료로 만드는 멋진 초대요리

내일신문

행복한 사람들이 만들어 더 맛있다

행복이가득한집

“장일순, 박경리 생명정신 잇자”

강원도민일보

수입 유기농 식품, 이대로 괜찮은가?

함께사는길

육아와 사회적 성취 동시에 이루다

레몬트리

광주서 생명운동가 장일순 15주기 추모전

연합뉴스

좁쌀 한 알에 깃든 ‘생명의 꽃’ 활짝

한겨레신문

전국 생명평화활동가 원주에 모인다

강원일보

수입 식품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얼마?

중도일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기농 마켓

LUV(신한은)

한살림, 농산물 수송 중 탄소 배출 표시 실시

메디컬투데이

현명한 주부의 주방에서 찾은 친환경 간식

행복이가득한집

똥, 땅을 살리다

SBS스페셜

괴산서 단오행사, 농촌문화체험 행사

뉴시스

수십 개 사회단체, 불법폭력시위 낙인 찍혔다

강원일보

윤리적 친환경 제품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소개

머니투데이

배추 기른 사람이 배추 팔아요

한겨레21

유기농 식품 패키지 디자인

디자인

생명살림 비영리 단체 한살림

맛있있속이기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준비하는 친환경 위생용품

행복이가득한집

밥상머리 가르침, 평생 입맛의 출발

중앙일보

무위당, ‘도덕경’을 온몸으로 실천한 사람

주간동아

지구 온난화 줄이는 ‘푸드마일리지’

여성신문

한살림 사무실 직원들의 옥상 텃밭

헬스조선

가까운 곳에서 나는 먹을거리를 먹어요

녹색희망

녹색생활백서-지역 먹을거리를

메트로

|

서울 강북구 학교들 “미국 쇠고기 먹이지 않겠다”

서울에서 친환경 급식 하는 곳, 있다? 없다?

한살림

2008 09 10

2008 09 08

2009 02

속의

강원일보

방송 ·

“유전자조작식품 먹지 마세요”-원주

|언 론

2008 09 05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19


머니투데이

친환경 농산물 인증 수질 기준 논란

농민신문

온실가스 1년에 300kg 줄이는 밥상

동아일보

또 다른 쉼터 사무실 텃밭

한겨레신문

대한민국이 사는 길, ‘한살림’

세계일보

그린오션 CO2 제로 작전

사이언스TV

한살림 주요 활동

문성희자연밥상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일상의 변화

슈어

한살림 ‘스트링치즈’

맘&앙팡

박재일, 정정섭, 조현주 씨 일가상

한겨레신문

우리밀, 쌀 제품 선의 경쟁 필요

농민신문

유기농 장류 생산하는 ‘방주전통식품’

농민신문

명품 천일염 어디서 살까

한겨겨신문

살림 충전, 옥수수맛 제대로 즐기기

KBS아침뉴스

녹색 생활 이제는 실천이다

KTV

녹색 일자리로 취업 해결을

연합뉴스

지구 온난화 해결, 밥상차림부터 한걸음!

가정그린에너지

추석엔 면역력 선물? 체질부터 파악하세요

머니투데이

시민사회운동에서의 생활정치 현황과 과제

내일신문

소송으로 4대강 삽질 막겠다?

독립신문

유쾌한 ‘도심 속 가을걷이’

수원일보

살림이야기 소개 - 한국 언론을 통해 본 시칠리아 지역 농업

Telejato

로컬푸드, 민중기금... 생협은 지금 진화 중

시사인

농업회사법인 “약초보감”

패션저널

기후변화와 가까운 먹을거리 뭐가 있을까?

그린이코노미

유기농 산지를 방문하는 유기농 전도사

베베

한 땀 한 땀 정성 어린 핸드메이드 육아

베베

건강과 지역 농업 활발하게 할 녹색 먹을거리 정책 필요

천지일보

밥상의 안전을 지키는 ‘로컬푸드’ 운동

뉴스한국

유기농팥죽, 쇠고기죽 출시

농민신문

산청군, 친환경 가공식품 ‘죽’ 본격출하

뉴시스

2009 슬로푸드/테라마드레 컨퍼런스

연합뉴스

(원주) ‘로컬푸드’ 운동 제도화 모색

강원일보

건강과 환경 모두 생각하는 가까운 먹을거리

엄마는생각쟁

원주생명농업단체, “골프장, 오~ NO!”

데일리안

친환경 급식 재료 5개월 어린이 62% 아토피 개선

경향신문

유기가공식품 인증제 실효성, 환영vs우려 ‘팽팽’

메디컬투데이

청주한살림 “20살 됐어요”

충청일보

조금만 눈을 돌리면 친환경 농산물도 싸게 산다

시사저널

친환경 땅땅이의 요리교실

매일신문

건강엔 아낌없이 쓴다…친환경 시장 쑥쑥

한국경제

괴산군 친환경농업 ‘메카’ 부상

연합뉴스

푸드마일리지 줄이자!…‘로컬푸드 운동’ 확산

SBS 뉴스

녹색일자리 창출, ‘여성고용’은 얼마나

일다

2009 07 2009 07 2009 07 2009 07 2009 07 2009 08 2009 08 2009 08 2009 08 2009 08 2009 08 2009 08 2009 09 2009 09 2009 09 2009 10 2009 10 2009 10 2009 10 2009 10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20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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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오마이뉴스

2010 01 13

‘카테고리 킬러’의 약진은 계속된다

한국경제

대도시 전문판매장 제주산 매출 목표 대비 20% 신장

뉴시스

‘하는 일 없이 안 하는 일 없는’ 무위당 장일순

오마이뉴스

충북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2곳 유치

농민신문

새 책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농민신문

2010 01 05 2010 01 14 2010 01 20 2010 01 20 2010 01 20 2010 02 02 2010 02 12 2010 02 18 2010 02 19 2010 02 20 2010 03 03 2010 03 04 2010 03 04 2010 03 07 2010 03 07 2010 03 10 2010 03 10 2010 03 12 2010 03 16 2010 03 16 2010 03 16 2010 03 16 2010 03 17 2010 03 17 2010 03 19 2010 03 23 2010 03 25 2010 03 26 2010 04 01 2010 04 02 2010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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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4 15

육정희 도보건복지여성국장. 박창순 부부의 착한소비는?

강원일보

경쟁·성과주의 딛고 존중과 내실 다지기에 관심을

부산일보

‘공정무역’ 불공정한 속내를 꼬집다

한겨레

시민단체, 서울 무상급식 요구

내일신문

공정무역 뛰어넘어 ‘원주민 자급자족’ 복원 돕는게 정답

경향신문

수확한 지 2~3시간 된 야채로 식탁 차린다

중앙SUNDAY

제주산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서울 등 19곳 추가설치

농민신문

도농공동체 한살림의 ‘아름다운 외출’

레이디경향

농민운동과 지속 가능한 농업·공동체의 미래

주간경향

“밥 한 끼 시혜적 차원보다 의무교육 차원 접근해야”

세계일보

무상급식, 지방선거판 흔든다

한겨레

(언중언) 무위당 장일순

강원일보

‘금나루 누룽지’ 1석2조 효과 올려

뉴시스

(횡성) 횡성 친환경쌀 누룽지 주문 폭주

강원일보

1,000원으로 장보는 게 행복한 시장

제주의소리

부자 아이, 가난한 아이 갈라서 밥상 차리나?

프레시안

한살림 신임 회장에 김민경씨 선출

농민신문

천연염색, 친환경 섬유소재 공동구매 추진

패션저널

‘친환경 무상급식’ 국민연대 출범 “지방선거 1번 공약으로”

경향신문

지방 선거를 밥 그릇 싸움으로 바꾸겠다

시사IN

선관위, 무상급식 운동 금지

한겨레

무상 급식 지방선거 쟁점화할 것

여성신문

(사회) ‘하찮고 작은 것부터’ 세상을 바꾸는 힘

주간경향

(홍천) 한살림생산자연합회 도농교류 행사

강원일보

‘무위당 생명사상’ 그림·글씨로 나눠요

한겨레

살기좋은 생명공동체 그 중심은 여성

한겨레

자기부정 통해 참 자아 찾아낸 장일순 선생

강원일보

무상급식 ‘750만 서명’ 55일 대장정 ‘낙선운동’ 회오리 부나

한겨레

충북 ‘4대강 시민감시단’ 떴다

경향신문

팔당 유기농대체부지 이전 ‘강행’, 대책위 세계유기농대회 거부선언 ‘맞불’

뉴시스

좋은 엄마, 좋은 식탁에 앞장서는 곽금순

레이디경향

경남생명평화한마당

내일신문

아이들 밥에는 색깔이 없어요

오마이뉴스

유시민, “로컬푸드 무상급식 확대하겠다”

뉴시스

가난이 죄 되는 세상... 해결책을 알려주마

오마이뉴스

(자연건강) 짜다고 다 같은 소금인가요?

한겨레

어느 걸인과 함께한 아침상

한겨레

팔당 유기농 파괴 항의 “세계유기농대회 불참”

한겨레

도내 기능성잡곡 새로운 소득작목 급부상

뉴시스

|

가계부 쓰고 마트 끊으니, 월 170만 원 흑자

기업농이 대안? ‘소농만이 살 길이다’

한살림

2009 07

2009 07

2010 01 04

속의

대전일보

방송 ·

아산농가 친환경 인증 무더기 취소

|언 론

2009 07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21


2010 04 16

대중화되고 있는 친환경식품 전문점

부산일보

2010 04 18

괴산 솔뫼유기영농조합 “유기농산물로 승부”

뉴시스

100% 유기농산물 고집소비자 품질 신뢰 ‘최고’

충청일보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하라

충청일보

농민과 직거래로 ‘1석 4조’

참세상

무위당 장일순 수묵전 열려

연합뉴스

지역농산물 지역소비방안 토론회 개최

뉴시스

할머니 내음 담뿍 밴 시골 밥상

한겨레

2010 04 17 2010 04 18 2010 04 18 2010 04 19 2010 04 20 2010 04 21 2010 04 25 2010 05 03 2010 05 12 2010 05 19 2010 05 31 2010 06 08 2010 06 09 2010 06 10 2010 06 10 2010 06 11 2010 06 13 2010 06 16 2010 06 16 2010 06 18 2010 06 23 2010 06 28 2010 06 28 2010 06 30 2010 07 12 2010 07 25 2010 07 25 2010 07 27 2010 08 03 2010 08 13 2010 08 16 2010 08 19 2010 08 19 2010 08 20 2010 08 21 2010 08 25 2010 08 26 2010 09 01

강원일보

무위당 선생 예술혼 '만끽'

충청일보

첫 제자가 차려준 밥상

한겨레

괴산서 ‘잡초 피’가 ‘잡곡 피’로 변모

뉴시스

차마 숟가락을 들 수 없었다

한겨레

썩은 감자로 빚은 옹심이 한그릇

한겨레

시민 5명중 1명은 조합원 ‘원주협동공동체’

머니투데이

쌀 재고처리·장애인 고용 ‘행복을 나누는 떡’

머니투데이

민주항쟁 기념 추모행사 잇따라

강원일보

미싱 시다가 받은 임금님 밥상

한겨레

단오절 맞이 한마당 잔치

충청일보

손모내기 체험 괴산 감물로 오세요

뉴시스

가족과 함께 손모내기 체험

충청일보

목숨 걸고 편식하라

제주신보

시장서 주운 채소로 끓인 된장국

한겨레

밥 세 숟가락에 설탕 한 숟가락 먹는 셈이라니...

오마이뉴스

4대강 중단 팔당대책위 삼보일배, 서울 입성

참세상

생애 첫 상갓집에서 먹은 밥상

한겨레

“이렇게 시퍼런 논두렁 봤나요” 유기농 작물로 고소득 실현

한겨레

논에서 자라는 피 이제는 귀중한 식량이랍니다

농민신문

고사리손으로 끓인 라면

한겨레

찬밥 신세 ‘친환경농산물’

농민신문

지역경제의 생태적 전환 2, 사회적 경제를 말한다

제주의소리

환경단체 상황실 급습...‘4대강 반대’ 집회 훼방

오마이뉴스

외부 오염원 없는 산기슭에서 동네민박 어때요?

오마이뉴스

괴산 친환경농산물 한살림매장 1호점 개장

뉴시스

국토정중앙 전국화를 위한 홍보전략 포럼

강원도민일보

유기재배기술 과학화·체계화 필요

농민신문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7>한살림생활협동조합

한국일보

박재일 한살림 명예회장 별세

연합뉴스

(가신 이의 발자취) 당신의 실천이 일군 변화를 기억하며

한겨레

농촌 베스트 마을을 체험하세요

강원일보

남양주 슬로푸드 대회 9월 10~11일 개막

연합뉴스

위기의 시대…왜 협동조합인가?

프레시안

농식품 성공시대 (12)도라지 가공품 생산 김영학·박숙씨 부부

농민신문

422

한겨레21

유기 메뚜기 쌀 고객 많아 재고 걱정 없죠

부산일보

너희는 ‘스펙’ 쌓니? 우리는 ‘기적’을 만든다!

프레시안

‘다양한 맛의 즐거움’… 슬로푸드대회 열려

농민신문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역발전 대안 될까?

한겨레

“전통음식 지키지 않으면 역사 잃어”

한겨레

기상이변에 채소값 치솟아…어라, 유기농 채소가 더 싸네!

한겨레

카를로 페트리니 “아이폰 대신 먹는 데 투자하세요”

주간한국

2010 09 07 2010 09 08 2010 09 09 2010 09 09 2010 09 12 2010 09 14 2010 09 14 2010 09 15 2010 09 16 2010 09 19 2010 09 24 2010 09 29 2010 09 30 2010 09 30 2010 09 30 2010 10 00 2010 10 01 2010 10 01 2010 10 02 2010 10 03 2010 10 04 2010 10 04 2010 10 05 2010 10 05 2010 10 05 2010 10 06 2010 10 06 2010 10 06 2010 10 06 2010 10 07 2010 10 15

2010 10 16 2010 10 16 2010 10 17 2010 10 17 201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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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조합운동 ‘환경·나눔 특구’ 원주시

한겨레

인삼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게

정책브리핑

‘마피아의 땅’에서 인생역전 프로젝트? 비밀은…

프레시안

괴산군, 서울에 친환경농산물 장터 개장

뉴시스

농민과의 공생 ‘관계’가 밥상을 살린다

한겨레

(소비자가 세상을 바꾼다) 3. 로컬푸드

부산일보

배려와 공존,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역농산물소비운동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국 순회 세미나

서울신문

정성과 진솔함이 ‘한가득’ 농특산물 장터 내달 개막

충청일보

사회복지발전은 지역사회중심 시스템 구축

강원일보

배춧값 파동, 생협은 ‘무풍지대’

매일신문

(사설) 살인적인 물가상승, 근본 대책이 안 보인다

한겨레

배추 1포기 1,770원·무 1개 1,020원…생협 채소값은 달랐다

한겨레

녹색 이웃 서형숙 “제대로 먹어야 제대로 살아요”

여성신문

|

2010 05 31

횡성 누룽지로 연매출 8억원 ‘누룽지 아저씨’ 화제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소비자

한살림

2010 05 26

한겨레

2010 09 04

2010 09 03

속의

2010 05 18

충청일보

“로컬푸드 초석은 생산자·소비자 공조”

매일경제

방송 ·

2010 05 12

수묵화로 본 무위당의 삶

슬로푸드 창시자 페트리니 회장 8일 방한

|언 론

2010 04 29

2010 09 03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채소값 폭등에 生協 회원 급증…무·양배추 ‘3분의1’ 가격

한국경제

서울 출신 대학생들의 발랄한 배추대란 도전

헤럴드POP

‘한살림부산’ 독자적 물류센터 건립

부산일보

배추 한 포기에 ‘천원대 봤나’

강원일보

대기업 '마트'에 목매는 한국…“우리는 달라!”

프레시안

채소 대란, 생협이 뜬다…“농민과 소비자, 상생 모델”

프레시안

“로컬푸드운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농민신문

(언중언) 한살림

강원일보

채소값 폭등에 ‘안전지대’ 로컬푸드에 발길 몰린다

한겨레

‘金배추’ 이곳에선 싸게 살 수 있다

스포츠조선

서점에 웬 유기농 먹을거리…이런 곳 어때요?

프레시안

‘로컬푸드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21일

제주의소리

‘金배추’ 때도 한 포기 2,000원 ‘직거래의 마법’

서울신문

직거래로 믿음 만드는 ‘한살림’

여성신문

생협 ‘김장파동 구원투수’

한겨레

‘유기인증은 사람인증’...땅 살리는 사람들

연합뉴스

<농업진단> 대세는 ‘유기농’...친환경농산물 급증

연합뉴스

중간상 비켜..농산물 ‘代案유통’ 새 바람

연합뉴스

무상급식 내년 시행여부 ‘촉각’

강원도민일보

직거래장터에 소비자가 몰리는 진짜 이유는?

헤럴드POP

(원주) “생협 전국연합회 결성 필요”

강원일보

한살림, UCC 공모전 개최…기후변화와 먹을거리 주제

농민신문

믿을 수 있고, 유통마진 최소화로 가격까지 저렴해 주부들에게 인기

머니투데이

423


약업신문

생산자-소비자 신뢰 기반한 ‘생협식 유통’ 확대를

한겨레

선진국의 길, 자본주의의 그늘을 보듬어라!

정책브리핑

대전어린이회관서 ‘건강먹거리’ 체험전

연합뉴스

무상급식 울산연대, 친환경무상급식 예산편성 촉구 1인시위 전개

뉴시스

제2회 친환경농업 발전다짐 한마음 대회

충청일보

진보 틀 넘어 ‘녹색+정치’ 세력화에 시동 걸다

한겨레

산채 체험마을로 유명세

강원일보

가까운 곳서 생산한 농산물 소비하면 … 안전성 높고 수송과정 환경오염 덜어

농민신문

오늘 강원대서 식생활교육 강원네트워크 토론회

강원도민일보

좋은 식습관이 사람을 바꾼다

강원도민일보

음식과 기후변화의 문제, 한살림 UCC 공모전

뉴스타운

(그린4) 슬로푸드가 뜬다 … 지역농산물 소비…“환경·농업 지킨다”

농민신문

한살림 속초 독거노인 후원

강원도민일보

(원주) 기후변화 행동지침 사례통해 실질적으로...

강원일보

배추파동 이후 ‘생협’ 떴다… 친환경 농산물 안정된 가격에 공급

국민일보

“예수님도 이 ‘기이한 풍경’ 보면 흐뭇해 하실 것”

한겨레

“푸드마일이 뭐예요?”

강원일보

“팔 곳 생겨 좋고 싸게 사서 좋고”

강원일보

유전자변형농산물 전국 26곳 유출

농민신문

유기농 사과재배 조정환씨 <충북 영동군>

농민신문

대전농협 도시 농업 활성화 6,600만원 기부

뉴시스

“건강한 쌀 한톨이 온 생명을 살리는 힘입니다”

대전일보

‘호혜농업’은 환상이 아니다

시사 IN

막개발 시대, 성미산 공동체에서 무얼 배울까

오마이뉴스

유기농, 믿을 만한가? 엄마들의 폭풍 궁금증

우먼센스

식생활교육 울산 출범... “건전한 문화 확립 앞장”

울산여성신문

친환경 전문점, 회원제가 해법

이데일리

“오늘은 옆집 가서 밥 먹고 자라”

프레시안

친환경 유통업체들 “설선물값 안올려요”

한겨레

한겨레-한살림 ‘UCC 공모전’ 시상

한겨레신문

친환경식품매장, 물가도 ‘안전지대’

한겨레신문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안 없는가?

광주드림

물가 고공질주 속 생협·친환경매장 인기

매일경제

(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 ‘좁쌀 한 알’ 최성현 도솔

매일신문

많이 가공하지 않고 덜 자극적인 게 ‘좋은 음식’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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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친환경매장 “고물가에도 끄떡없어요”

연합뉴스

구제역 사태이후 한살림 사업현황 및 농가 상황

연합뉴스

‘국산’ ‘유기농’ 고집 김대환 성연식품 대표

파이낸셜뉴스

한숨만 담던 장바구니 싱싱한 찬거리 ‘가득’

경인일보

물가폭등 속에 대안소비 한살림의 성장 원인

매일경제

“바른 밥상으로 세상을 바꾸자”

부산일보

로컬푸드, 한살림 사업의 방향

연합뉴스(영문판)

인기 생협 4곳의 베스트 아이템, 유기농만 찾는 오가닉 피플

오가닉라이프

424

한국 농어민신문

2011 04

상자텃밭으로 시작하는 녹색마을 만들기

경향신문

식생활교육지원법 제정 성과

농민신문

한살림 매장 소개

레이디경향

친환경 식탁으로 시작하는 맛있는 기적

서울신문

사회적기업이 경쟁력이다

아시아경제

건강한 먹을거리와 친환경용품으로 사람과 자연을 생각한다

오가닉라이프

한살림 가락점팀장의 김해경씨와 우수조합원 김성미씨의 바른 먹을거리 이야기

오가닉라이프

건강까지 챙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웰빙 과자

오가닉라이프

방사능 오염밥상, 걱정만 하시겠습니까?

참세상

한살림 일반 및 대표 제품 소개

포켓플러스

아직도 통큰고기만 찾는 당신, 공장식 축산의 공범자

프레시안

늘 낮은 곳에서 함께한 지도자, 무위당 장일순

강원도민일보

도시농군 모내기 소리에 산자락 들썩

경향신문

주민투표에 쓸 돈 있으면 차라리 ‘전면무상급식’을..

경향신문

비건 채식을 위한 유기농 쇼핑몰

레이디 경향

친환경 두부가 일반 두부보다 싸네

매일경제

영양만점 제철 건강식 양배추

수퍼레시피

엄마학교 서형숙대표 초청강연회 개최

충청일보

2011 04 2011 04 2011 04 2011 04 2011 04 20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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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매실 효능 그대로 무설탕 ‘순 매실원’ 출시

한살림 소개, 가락매장 촬영

한살림

2010 10 25

2010 10 25

2011 03

속의

뉴시스

방송 ·

횡성군 공근면 금계권역, 전국 농촌마을로부터 인기

|언 론

2010 10 22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아직 생협을 모르시나요?

포켓플러스

부산·대구·경북 ‘식생활교육네트워크’ 출범 잇따라

한겨레

알라딘-한살림, 건강한 먹을거리 도서 기획전 실시

한경닷컴

서대문구 ‘내고장 바로알기’ 팀방실시

헤럴드 경제

한살림 소개 기획기사

농어민신문

괴산 찾은 伊 미식과학대 연수단

뉴시스

괴산 감물서 한살림 단오한마당 행사

뉴시스

도시아이들 모내기 재미에 풍덩

대전일보

대구 서부고학생 20여명 현미채식 급식실험 한달째

매일신문

한살림, 방사능 오염과 먹거리 위기 토론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한살림 단오잔치 한마당 도농연대의 장 열렸다

충청일보

일본 원전 사고, 식품으로 인한 ‘내부 피폭’ 심각

프레시안

방사능오염과 먹을거리 대책 위한 토론회

한경닷컴

우리아이 밥상은 엄마가 지킨다

강원일보

병든쇠고기 급식 학교명단 공개놓고 대립

경향신문

환경과 생명을 생각하는 열린공간 ‘한살림매장’ 으로 오세요

내일신문

그린리더 이행은씨 - 실천하는 녹색리더

내일신문

생협을 가다 - 문제점과 해결방안

농어민신문

핵 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울산 시민 공동행동 발족

뉴시스

원주지역 6개 소비자생협조합원 ‘한가족’

연합뉴스

저가 미끼상품 통큰갈비와 착한 생닭이 가능한 이유

네이버

아무리 유기농 먹을거리라도, 가까운 먹을거리가 아니면?

네이버

명태를 계속 먹을지말지 2년동안 토론을 했다고?

네이버

내가 기른 오이, 당근...‘안전’이 아삭아삭

매일신문

일반 유기농보다 비싼 가격역전

매일일보

“맹목적 ‘身土不二’를 넘어 시스템으로”

프레시안

425


2011 08

유기식품 동등성 규정, 실효성 있나

한국농어민신문

2011 09

한살림 천안아산 논생태위원회 고복남 위원장

내일일보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네이버

협동하면 달라질 수 있다

네이버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한살림. 한생명

네이버

“배 1개 6,000원, 무 3,580원...30만원(차례상 비용)으로도 어림없어요”

부산일보

‘홍성의 밀알’ 30여 년 만에 1만여 농가로…시장규모도 급성장세

한겨레신문

“자존…평등…복지…앞산에 올라 땅에게 물어라”

노컷뉴스

2011 09 2011 09 2011 09 2011 09 2011 09 2011 10 2011 10 2011 10 2011 11 2011 11 2011 11 2011 11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1 12 2012 01 2012 01 2012 01 2012 01

동아일보

제주 축산농, 도시 소비자 출자금으로 한우 사육

연합뉴스

유기농 매장인 한살림 매장 소개

Queen

워킹맘을 위한 영양가 있는 한끼 메뉴

레몬트리

(친환경 농축산 식품) 생협 ‘개인 운영’ 체인점…가게 종류도 많네

매일신문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제주는 과연 안전한가?

제주소리

협동사회경제 지혜와 경험 나눠요

한겨레

건강한 김치의 달인, 한살림 김장 행사소개

한겨레신문

한살림경북북부 출범

한국농어민신문

유기농 김장 담그기

Queen

원주 시민 사회단체 ‘사랑의 연탄나눔’

강원도민일보

‘무분별한 골프장 건립 중단하라’

강원일보

“푸드마일이 뭐예요?”

강원일보

기후변화 행동지침, 사례통해 실질적으로

강원일보

빈자들의 ‘잿빛 성탄’

경향신문

배추파동 이후 ‘생협’ 떴다...친환경 농산물 안정된 가격에 공급

국민일보

생협 성장, 친환경농산물로 시장 안정화에 기여

국민일보

“강릉, 이렇게 바꾸자” 시민사회, 노동단체, 정당 모여 모색

뉴시스

“올바른 식생활 습관·음식문화 재정립”

대전일보

바른 먹을거리 통한 건강한 사회 기여

대전일보

유기농법이 미래 희망입니다

대전일보

친환경식품 전문전 시장 결산 및 전망

리테일매거진

32개 단체, “협동조합기본법 본회의 통과 환영”

머니투데이

유기농 매장 안내

베스트베이비

유기농 채소·과일 직거래 사이트에서 쇼핑하기

슈어

“Special Knowledge-농산물 품질인증제 한살림, 원재료 이동거리와 CO₂ 배출량 표기”

중앙일보

우리 아이를 위한 유기농 간식

프리메라(태평양 웹진)

Hansalim co-op pushes for fair rice prices

한겨레신문

한살림 쌀수매관련 회의

한겨레신문

한살림 벼생산관련회의 보도

한국농어민신문

2012 농업, 다시 희망을 말한다 - 도농상생이 살길이다

한국농어민신문

한미 FTA 피해 농축산업 돕기 안성시, 두팔 걷고 나섰다

경기일보

안성 한살림 물류센터 내년까지 건립

기호일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

덴.더블유

먹거리 혁명... 요리, 식재료 명품 열풍

매경이코노미

426

아주경제

친환경농산물 유통의 메카 한살림, 물류센터 신축

안성신문

당신의 푸드마일은 몇 마일입니까?

에쎈

엄마들이 말하는 핵 발전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프레시안

안성시, 한살림연합과 MOU 체결

환경일보

6가구 중 1가구는 유기농 전문점 이용

국민일보

유기농 매장 이용 고객 2배 ‘껑충’

농민신문

당신의 푸드마일은 몇 마일입니까?

에쎈

일자리·재료공급·납품 조합끼리 서로 도와 다함께 뭉쳐야 지역이 산다

조선일보

원주, 협동생태계 구축 앞장…금융기반 조성이 관건

한겨레

친환경 ‘생협 농산물’ 판매 3년 새 2배로 껑충

한국경제

안성에 한살림 제2물류센터

한국농어민신문

장연주 기자의 생협 체험기 - 한살림편

Queen

정치 종교 기관 시민단체…탈핵 바람 심상치 않다

노컷뉴스

화이트데이가 두려운 아토피 맘들, 사탕 말고 다른 건 안될까

세계일보

핵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자

여성신문

한살림 자연그대로 선크림 소개

월간 비건

0.1% 자본주의를 대체할 99.9%의 협동경제

프레시안

호혜경제와 협동조합운동-근대로서 시장을 시험하다

프레시안

원주, 협동생태계 구축 앞장…금융기반 조성이 관건

한겨레

캔들나이트 활동 소개

한국농정신문

반핵시민대책위 “찬핵후보 입장 철회해야”

CNB 뉴스

장연주 기자의 생협체험기 - 한살림 편

Queen

수원 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 창립총회 열어

경인일보

복지 보육 민간 협동조합으로 풀어야

뉴스1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발족

뉴시스

미래를 향한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꿈

새전북신문

밥 한 그릇 잘 지어 먹겠다는 생활운동 이야기

새전북신문

성북구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먹거리 석유의존 너무 높다…이근행 한살림 교육연수부장

온케이웨더

한살림 자연그대로 선크림 소개

월간 비건

친환경 농업으로 ‘두마리 토끼’를

제민일보

똑똑한 소비자들은 안다! 회원제 쇼핑의 특별한 혜택

한국경제

농민 몰아내는 골프장 안돼

한국농정신문

한살림의 품질 안정성, 도농교류, 가격 경쟁력 등에 대한 취재 협조

한국일보

“식량 재배방식과 식생활 바꿔야”

환경일보

‘협동조합, 원주의 길을 묻다’ 심포지엄 개최

강원일보

한살림, 친환경 요리정보 모바일앱 ‘살림밥상’ 제공

뉴스에이

후쿠시마 이후 인류 미래를 생각한다...한살림 22일 쓰치다 다카시 강연회

뉴스투데이

제주 생드르영농조합법인 사회적기업 인증

뉴시스

병든 소 급식 학생 1명당 30만원 배상 판결

뉴시스

‘병든 소 잡아 학교 납품’ 학생 1명당 30만원씩 배상 판결

동아일보

한살림, 친환경 요리정보 모바일앱 ‘살림밥상’ 제공

미디어앤컨텐츠

주부 마음 사로잡은 ‘생협’, 비결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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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유신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의 구심점 함석헌, 참여민주주의와 생명운동의 기수 장일순

안성시, 친환경 농산물 시설 설치를 위해 한살림연합과 MOU 체결

한살림

2011 11

뉴시스

2012 01

2012 01

속의

2011 11

농민신문

청주서 22일 생산자·소비자 ‘가을걷이 한마당’ 개최

머니투데이

방송 ·

2011 10

친환경농업 현주소(2부) 친환경 농식품 우리가 이끈다 (11) 샛별농원 김찬모 씨<경남 고성>

“광화문광장엔 벼농사, 서울광장엔 유기농장터를”

|언 론

2011 10

2012 01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27


오마이뉴스

생드르영농조합법인 사회적기업 첫 인증

제주도민일보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정부 사회적기업 첫 전환

제주의 소리

아이들에게 병든 쇠고기 먹여 돈 벌다니

중앙일보

병든 소 급식 1억740만원 배상 판결

충청일보

한살림, 문명비평가 쓰치다 다카시 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코리아프레스

친환경 요리정보, ‘앱’ 속에 다 있네

키즈맘뉴스

친환경 요리정보, ‘앱’ 속에 다 있네

한국경제

가격 거품 빼고 믿을 수 있는 제품 생협에서 만나세요

한국일보

“마트 대신 생협으로” 줄잇는 알뜰 주부 발길

한국일보

내 몸에 비타민, 드레싱

Queen

“협동조합 설립 이렇게” 성남시, 내달 교육과정 개설

경기일보

친환경농산물전문 한살림 ‘상주 매장’ 16일 문 열어

경북매일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교육 성남시, 내달 19일부터 실시

경인일보

‘탈핵 사회’를 위한 생협의 역할은?

노컷뉴스

세계 협동조합의 해 기념 심포지엄 개최

뉴시스

성북구, 협동조합에 대한 주민 이해 도우려 ‘마을학교’ 개강

민중의소리

대한민국 1% 소비자를 잡아라…슈퍼 프리미엄 식품 인기

아시아경제

옥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목소리 갈수록 확산

오마이뉴스

한살림이 보장하는 안전한 식탁

온라인페어

친환경 먹거리 어느 매장이 더 좋을까

일간투데이

2012 05 2012 05 2012 05 2012 05 2012 05 2012 05 2012 05 2012 05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6 2012 07 2012 07 2012 07 2012 07 2012 07 2012 07 2012 07 2012 07 2012 08

우리밀 특집 한살림 산지 소개

작은것이 아름답다

생산자·소비자 함께 농산물 안전 지킨다

한겨레

수입식품 방사능, 시민이 정밀 측정한다

한겨레

“경제위기 넘으려면 협동기금 조성 꼭 필요”

한겨레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끄떡없는 ‘원주협동조합’

한겨레

친환경·신뢰로 똘똘…생협, 공룡마트에 도전장

한겨레

한살림, 세계 협동조합의 해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국농정신문

무위당 장일순 18주기 추모행사 열려

한국농정신문

‘성장·개발 NO, 자연·이웃과 어울리는 삶’

한국농정신문

“골프장 난개발 막자” 생명버스 빵빵

한국일보

한살림과 강정평화생명캠프가 함께하는 ‘하지 촛불 켜는 밤’ 문화제 개최

환경법률신문

세계 협동조합의 해 기념 심포지엄 개최

환경일보

세계적 식량위기, 생협 역할에 주목

환경일보

먹을거리의 60%는 석유로 만들어진다

환경일보

“농민 생존권·국민 건강 위협하는 한중 FTA 협상 중단 해야”

국민일보

협동조합이 궁금하다면, 서울광장으로 모여라

노컷뉴스

전북형 협동조합 뜬다

새전북신문

도덕적인 육식

얼루어

서울시, 협동조합 활성화…“기금 조성”

연합뉴스

“한중FTA 중단 안 하면 동학농민운동 보게 될 것”

오마이뉴스

이달에 만난 유통인 - 축산 담당자 인터뷰

월간축산

‘이제 협동조합이 대세’ 협동조합 난장 한마당

한국농정신문

한살림, 무위당 수묵전 기념 서울시 초중고교생 독후감 공모전 개최

KP 통신

428

금강일보

2012 08

우리 아이 안전 먹거리, 엄마에게 들어보니 “아이와 자주 이야기하니 건강 먹거리 찾아요”

내일신문

한살림, ‘무위당 장일순’ 주제로 독후감 공모전 개최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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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대전생협 ‘가까이愛’ 선봬 … 대전서만 농축산물 생산·유통 “신선해요”

농민신문

한살림대전, “가까이 愛’에 있어요!”

농정신문

한살림대전생협, 로컬푸드 ‘가까이愛’ 출시

대전시티저널

폭염 속 ‘수요시위’ 참가자들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민중의소리

한살림, 우리 보리로 돼지 살찌운다

스포츠경향

한살림, 안성에 새 물류센터 건립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정기 수요시위

코나스넷

신동수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대표

한국농어민신문

‘한살림 세상 위해 헌신’ 뜻 기리다

한국농어민신문

피부도 환경도 살리는 아름다운 주방 세제

행복이가득한집

폭염속 시위하는 이들도, 경비 경찰들도 “덥지만 할 일은 해야죠”

헤럴드경제

시민단체·종합병원 참여한 의료생협 준비 ‘착착’

헬스로그

반핵부산시민대책위, 고리1호기폐쇄 공개질의서 전달

CNB 뉴스

밀양 산동초교, 녹색 식생활 체험학교

경남도민일보

한살림연합 안성물류센터 착공식 300명 참석

경인일보

‘알파레이디 북토크’ 박찬일 셰프의 ‘인생은 맛이다’

경향신문

(장병윤 칼럼) 협동조합을 생각한다

국제신문

학교와 가정이 함께 먹거리 고민해야

내일신문

한살림, 해수추출 천연응고제 사용 두부 출시

노컷뉴스

한·중 FTA 대응방향 모색 토론회

농민신문

한살림연합, 안성시에 물류센터 건립…305억원 투입

뉴시스

한살림, 이달부터 두부 응고제 천연 성분으로 교체

뉴시스

한살림 새 물류센터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물류신문

한살림 생협 제주, 어려운 서민경제에 고속성장 ‘주목’

아시아뉴스통신

한살림연합 안성물류센터 착공

아시아투데이

해수 추출 천연응고제 사용 두부 출시

엔디엔뉴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축산 실현에 중점”

월간축산

친환경농산물 식품가공 거점으로

일간투데이

한살림에서 단양 단천초 학교급식 특강

충청투데이

무위당 장일순 선생 수묵전 ‘좁쌀 한알에도 우주가 있다네’

카톨릭뉴스

산모에게 좋은 유기농식재료 소개

트레블러

태풍 오나 명절 오나 농산물값 치솟지 않아요

한겨레

전국 지자체 ‘사회적 경제’ 행사 봇물

한겨레

유기농 한우농가 소개 “음악 듣고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라다오”

한겨레신문 es

‘3분의 1 상추값’ 어딘지 가보니…한살림 비싼줄 알았는데

한국경제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

한국농정신문

양천시민단체, 추재엽 양천구청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개최, 한살림서울 참여

NSP통신

|

돼지고기 100g 생산에 석유 70ml가 소비된다고?

한살림 대전생협, 로컬푸드 브랜드 ‘가까이愛’ 출시

한살림

2012 05

2012 05

2012 08

속의

아시아경제

방송 ·

쇠고기 밀도살 뒤 급식납품업자, 학생에게 손해배상

|언 론

2012 05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원주 홍천 횡성 2012년 10월 27일 공근리 한살림회 농산물판매 행사

강원일보

내년 ‘슬로푸드 국제대회’ 유치: 세계인의 식탁에 건강한 ‘한국의 味’ 차린다, 한살림 참여

경기신문

협동조합 만드는 7단계 안내서

노컷뉴스

단감 유기농재배의 달인 나상채씨,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보답"

농민신문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영남권 소비시장 진출 ‘물꼬’

뉴스1

429


뉴스원1

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식품첨가물 유해성과 안전한 먹거리’를 주제로 교육

뉴스웨이

세상을 똑똑하게 사는 방법-가까운 먹을거리

도시철도공사

유기농 매장의 인기 간식 보고서

베스트베이비

벤조피렌 등 식양청 기준치에 관한 불편한 진실, 한살림 기준치 정부보다 높아

서울신문

제423회 거북이마라톤 -남산 길 걷고 유기농 상품 받고 ‘햇찹쌀(한살림)’

스포츠한국

협동조합, 지역경제발전 원동력, 한살림서울생협 북동지부 성북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참여

아시아경제

서원대학교-청주협동조합 ‘제1기 협동조합 아카데미’ 한살림 회원 참여

아시아뉴스통신

한로(寒露)에 광화문광장 벼 첫 수확한다, 곽금순 한살림 이사장 참여

아크로팬

유기농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여성조선 단미라이프

<성남소식> 한살림 13일 가을걷이 한마당

연합뉴스

“가을엔 국화향 그윽한 ‘국화주’를”

연합뉴스

전남 농산물 영남권 소비시장에 ‘교두보’ 마련

연합뉴스

미래 협동조합 금융업 제외한 모든 영역서 설립

연합뉴스

천연응고제 한살림 두부

외식경영

“공정무역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월간참여사회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영남권 소비시장 진출 물꼬

이버즈

지역경제 대안모델로 모색 필요, 한살림제주매장 소개

제민일보

한살림대전생협 로컬푸드 대잔치 성황

중도일보

세종 여주, 생생 과학체험으로 창의력 쑥쑥 한살림공동체 참여

중부일보

“당신의 밥상을 담아주세요” 한살림 사진공모전

천지일보

충북 최초 협동조합 세미나 한살림청주 후원

충청일보

친환경 농산물 영남권 소비시장 진출, 구매약정에 참가한 한살림

폴리뉴스

‘복마전’ 장례·예식산업, 협동조합이 대안

한겨레

‘2012 대안농정 대토론회’ “억대농부 대신 소규모 가족농이 농업의 희망”

한겨레

한국식 피시소스 제주어간장 아시나요

한겨레 esc

추미애, 신계륜 의원이 런웨이에 선 까닭은 -제6회 수다공방 패션쇼 성황(이상국 대표 모델로)

THEAsiaN

‘원주 푸드물류협동조합’ 구성 초읽기

강원도민일보

나전칠기의 명장,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무위당 소개

강원일보

사회적기업 전국 유통망 타고 승승장구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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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충단로의 한살림서울생협 지역상담센터 운영: 협동조합에 관한 모든 것 물어 보세요 경향신문 “친환경 지역 농산물 만나보세요” 한살림대전생협, ‘가까이愛 로컬푸드 대잔치’ 개최

농민신문

한살림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첫 사료 선보여

농정신문

내달 시행 협동조합기본법 상담센터 4곳 운영, 한살림서울생협 지역상담센터 운영

뉴스1

사회적기업, 회색도시에 지친 도시인들 힐링 나섰다

뉴스웨이브

강릉시의 사회적기업 재정자립 노력 속속 결실

뉴시스

세상을 똑똑하게 사는 방법- 가까운 먹을거리

도시철도공사

(‘따뜻한 시장경제의 모델’ 협동조합이 뜬다)(上) 협동조합의 기능과 효과

동아일보

내달 시행 협동조합기본법 상담센터 4곳 운영, 한살림서울생협 지역상담센터 운영

머니투데이

스페인 위기에도 1명도 해고안한 ‘이 기업’

머니투데이

서울시, 공공협동조합에 최대 1억 무이자 융자

머니투데이

한살림, 핵 없는 세상 위해 ‘햇빛발전소’ 설립

물류신문

시민이 역사 만드는 새로운 순간, 시민운동세력 중 한살림 소개

부산일보

협동조합기본법 발효, 이 사람들 신났네

시사인

430

시사제주

2012 11

제주포럼C-한살림제주생협, ‘지속가능한 공동체’ 정책토크 콘서트

시사제주

한살림대전생협 가래떡데이 수필 공모전 이지연 양 최우수

씨티저널

대학생소비자체험단 ‘먹거리의 윤리적 소비’

여성신문

이상국 한국협동사회경제연대회의 상임대표 “협동과 연대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여성신문

내달 시행 협동조합기본법 상담센터 4곳 운영, 한살림서울생협 지역상담센터 운영

연합뉴스

미래 협동조합 금융업 제외한 모든 영역서 설립, 한살림 협동조합 상담센터 열어

연합뉴스

협동조합법은 여야 만장일치로 만든 ‘옥동자’, 민간주도 자생적 협동조합 한살림

연합뉴스

‘경제민주화’의 새로운 토양 ‘협동조합’

연합뉴스

맘 맞는 사람끼리 집단귀촌...환영받지 못했어요

오마이뉴스

“협동조합, 만든다고 무조건 성공 못해”

이데일리

내달 시행 협동조합기본법 상담센터 4곳 운영, 한살림서울생협 지역상담센터 운영

이투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준비위 출범, 강순원 한살림제주협동조합 상무 공동위원장

제민일보

“내달 협동조합법 시행 준비 미흡”

제민일보

이주민과 도민에게 듣는 ‘제주’와 ‘제주 이주’

제주의소리

회사에 지쳐, 전세금에 지쳐, 흙으로 돌아온 이들

제주의소리

대전ㆍ충청 가까이愛(애) 로컬푸드 대잔치: 도심 속 농업축제 ‘눈에 띄네’

중도일보

남양주시, 유기농 자문위원 15명 위촉

중부일보

탈핵좌담회 한살림 참여 “어차피 유출될 방사능, 그냥 동해바다에 던져”

프레시안

‘대전·충청한살림 로컬푸드 대잔치’, 값싸고 안전한 ‘우리지역 농산물’ 모였다

한겨레

해농수산(주), 믿고 먹을수 있는 국산 수산 가공물 제공

한국경제

“수입사료 대신 우리보리로 돼지 사육”

한국농어민신문

“협동조합 세우려면 이렇게 하세요”

한국일보

안성시, 최근 3년 공장등록 19%증가...중추 경제도시 도약, 한살림연합 등 4개 기업 공장가동

헤럴드경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즐거움은 그냥 생기지 않습니다”

헬스조선

강릉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 연계활동 활발

환경일보

원주다큐 페스티벌 개막, 원주한살림공동주최

강원도민일보

(도농상생프로젝트) 홍천군 검산2리 용오름마을, 뫼내뜰대표이사 참석

강원일보

“협동조합 경제는 사람 중심의 공생·나눔 경제”, 김한수 한살림경남 상무 좌담참여

경남도민일보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 조합 성공의 덕목은?

경인일보

카드수수료 개편시행 D-5…가맹점 분노 폭발

경제투데이

윤병선 건국대 교수(한살림 감사), 한국산업경제학회 회장 선임

교수신문

공정무역·생활협동조합, 상생과 공정… 공동 이익 추구하는 ‘대안경제’ - 80년대 말 ‘한살림’ 운동의 초창기 멤버 박창순 소개

국민일보

안양과천교육청, 7일까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전시회, 한살림 경기남부생협(식생활 교육)

기호일보

최고 친환경농산물식당은 ‘농협 오가페’ 환농연, 한살림 이상국대표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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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남도 전통술에 '자희향 국화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공동 준비위원장 김경환ㆍ강순원씨, 한살림제주 준비위로 참여

한살림

2012 10

2012 10

2012 11

속의

뉴스1

방송 ·

여주 과학꿈나무 캠프 열려, 한살림공동체 참여

|언 론

2012 10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농협·생협 상생협력 필요”

농민신문

농민과 소비자가 더불어 사는 한살림연합

농정신문

신년호 ‘농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농정신문

협동조합, ‘상생’(서초매장)

농축수산신문

생활협동조합… ‘한살림’

농축유통신문

11일 천안서 충남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뉴스1

“정읍은 원전피해로부터 안전한가?” 한살림전북생협 정읍시민강연회 개최

뉴스1

에코드림 2012 여주이천환경대상' 시상식 개최-한살림농사학교 선정

뉴스원1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창업아카데미 운영, 성남용인 윤형근이사 ‘협동조합내 갈등해결방안’ 교육

뉴스타운

천안시, 협동조합으로 지역풀뿌리 경제를 건실하게!

대전씨티저널

431


데일리 포커스

서울시 신청사에 협동조합 설립신고 접수 지원창구 개설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대상) 에덴바이오벽지, 아토피 예방

머니투데이

송년 특집 2012~13년 물류시장 회고와 전망 : 물류부동산 부문

물류신문

(人+間 (인+간)) 옹골찬 농사꾼 천규석

부산일보

신발의 경제학 불황에도 불티나게 팔렸다

아시아경제

한국산업경제학회 차기 회장에 윤병선 교수(한살림 감사)

아주경제

착한 기업 ‘착한 상품’ 많아요

주간한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전시회, 한살림경기남부생협(식생활교육)

중부일보

급성장 ‘생협’… “농협과 연계해 상호보완적 사업 가능”

천지일보

전력 최대소비 지역 서울, 무엇을 해야 하나, 탈핵좌담회 이현선 한살림경기남부 이사장 참여

프레시안

‘사회적 경제’ 생태계 갖춰야 복지사회 희망 있다

한겨레

장례지도사·주방도우미도 모두 조합원…“바가지 쓸 일 없죠”

한겨레

엉킨 속 확 풀어주는 해장국 만들기

한겨레 esc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 강화를 위한 공동 토론회’ 개최

환경일보

겨울방학 맞은 우리 아이들, 뭘 먹고 있나요? 밥짱! 몸짱! 녹색식생활교실 열려

e-수원뉴스

“권선동 사세요? 그럼 우리 모임에 오세요. 친정엄마의 밥 한 공기처럼 따뜻한 정 나눠요”

e-수원뉴스

원주 이색 협동조합 설립 봇물

강원도민일보

마창진환경연합 ‘2012 환경인상’ 시상

경남도민일보

지역 살리는 공신 ‘협동조합’ ① 사회적 요구와 협동조합 기준법 발효

경산신문

(신년기획-왜 사회적 경제인가)(1) 성장경제서 사회적 경제로

경향신문

(신년 기획-왜 사회적 경제인가)(4) 박원순 서울시장·정태인 새사연 원장 대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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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새로운 경제, 협동조합)(2) “대량생산의 조급함 없애니, 자연도 살고 상품성도 높아져” 경향신문 (신년기획-새로운 경제, 협동조합) 서민금융 신협부터 노인생협까지…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

경향신문

(신년기획-새로운 경제, 협동조합) “대형마트보다 10% 비싸지만,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 챙겨”

경향신문

협동조합, 자본주의 대안으로 뜬다, 곽금순 이사장 인터뷰

경향신문

생협 소비자조합원 성장기. 곽금순 이사장 인터뷰

경향주간

소비도 가치 있게…‘친환경’ 대세

국제신문

유기농 콩나물 재배사 준공

금강일보

부여 만지지구 '친환경농업지구' 됐다 농식품부 사업대상지 선정…

금강일보

추워도 재밌다! 엄마 맘에 쏙 드는 겨울 체험 천안·아산 한살림생활협동조합 논의 가치 알리는 논 체험 활동

내일신문

신년호 특집 ‘농업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동판교 백현매장 인터뷰 및 스케치

농정신문

부여군, 굿뜨래 딸기의 싱그러움을 느껴 보세요

뉴스1

아산 인주면 어진고을 영농법인, 콩나물 재배사 준공식

뉴스충정인

부산발전연구원 “협동조합 전환 시책 필요”

뉴시스

회장님이 주문하는 설 선물 시크릿 루트

레몬트리

협동조합 설립 붐… 5명이 1만원씩 모아도 OK

매경이코노미

“협동조합은 민주주의 학교..사회 진보시킬 것”

머니투데이

성북구, 협동조합협의회 설립 추진, 한살림참여

머니투데이

한살림 ‘우리보리살림돼지’ 시식회 개최

미디어다음

한살림, “설날 장바구니가 부담스러운가요?”…친환경 설 선물꾸러미 선보여

미디어다음

끊을 수 없는 간식, 대체 아이템을 찾아라!

베스트베이비

화장품 만드는 사회적기업을 아시나요? 공익성·수익성 추구하며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 환원 실현

뷰티누리

성북구, 협동조합협의회 설립 추진, 한살림참여

시민일보

432

시사인

2013 01

주인 된 소비자들 대형마트와 ‘맞짱 뜨다’

시사인

인주면 어진고을영농법인, 콩나물재배사 준공

아산투데이

성북구 협동조합협의회 설립, 한살림참여

아시아경제

창업과 구직 사이, 협동조합이 있었네

아시아경제

황은성 경기 안성시장 신년사, 한살림연합 일자리창출

아시아뉴스통신

카드 수수료 인상에 생협이 반발하는 이유는 “생협 공공성 인정해 달라”

여성신문

마창진환경연합 ‘2012 환경인상’ 시상

연합뉴스

성북구, ‘협동조합협의회’ 설립 추진, 한살림 참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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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기업, 한국 성장에 도움될 것, 삼성과 경쟁하지 말고 틈새를 노려야” (신년인터뷰) 사회적 경제 석학 스테파노 자마니 볼로냐대 교수

오마이뉴스

협동조합 만들고 싶다고요? 이 얘기 들어보시죠

오마이뉴스

‘어진고을’, 콩나물재배사 준공식, 유기농…농업인 소득증대 기대

온양신문

협동조합 육성 종합계획 세워야

울산매일

도시방재능력 대폭강화 해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대비-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 강화를 위한 공동 토론회’ 개최

위기관리경영매거진

국내산 친환경 제수용품, 저렴하고 믿을 수 있어 ‘인기’

제이칸뉴스&방송

“전통 잇는 사명감으로 최선 다할 터” 제주어간장 제주 문순천 해어림 대표

제주일보

“농사에 우유 배달까지…”, 3년 차 귀농인은 진행형

조선일보

협동조합 설립 붐, 자본주의 대안으로 뜬다, 곽금순 이사장 인터뷰

주간경향

‘협동조합’하면 돈 잘 버나요?

주간동아

더불어 산다… 생산자와 소비자는 믿음으로, 세상속으로-생명살림 실천하는 괴산 한살림축산식품

중부매일

황은성 안성시장 ‘읍·면·동 개발…장기적 농축산시책 추진’, 한살림연합 안성시 일자리 창출 기여

중부일보

탱탱하네요 명란, 생생하군요 자연의 맛

중앙일보

입으로만 “원전 안전”! 박근혜는 숨은 ‘핵 마피아’?

프레시안

“농협 다시 개혁…새로 태어나는 협동조합 도와야 한다”

한겨레

충남 농민·전문가 손잡고 ‘농업회생 모임’

한겨레

홈메이드&시판 어묵에 한살림 두부연어묵, 둥근긴어묵 소개

헬스조선

함께 사는 협동조합, 경남서 잇따라 설립

경남도민일보

공동체가 삶의 지표를 바꾼다 ③ 안심주민생활협동커뮤니티 ‘땅이야기’ ‘사람이야기’

경산신문

협동조합, 무작정 낳기보다 잘 키울 환경 만들자

노컷뉴스

“괴산을 유기농업 1등지역으로”

농민신문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한 한살림의 입장

뉴스와이어

충남농기원, 개발 양송이 신품종 농가 보급

뉴스와이어

아산시 축수산과, 도고면 덕암리와 ‘농촌사랑 자매결연’

뉴스충정인

혹한 속 어린 잎채소 수확 한창

뉴시스

유기농단체 ‘한살림’ 북한 3차 핵실험 비판 성명

뉴타임즈

협동조합법 시행 두 달, 기대와 한계는?

머니투데이

“농가 조직화 통해 소득 높이고 유통단계 줄이는 방법 찾아야

미디어제주

대보름 놀이는 달라도 넉넉한 달빛만은 같다네

부산일보

봄의 길목 잎채소 수확 한참

불교공뉴스

서귀포시민연대, ‘아깝다 학원비!’ 초청강연 한살림제주 실무자 정원일 강사

서귀포신문

설날 남은 떡으로 만드는 별미 음식, 한살림요리학교 채송미·강미애 선생에게 배워봄

서울톡톡

성남햇빛발전소 건립·운영 급물살 탈까?

성남투데이

협동조합, 일자리창출의 해법 제시하나

스페셜경제

은평구,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 노욱 한살림협동조합 센터장 강의

아시아뉴스통신

|

부어라∼마셔라∼ 옛말! 송년회 착해졌다, 한살림에 국산 밀가루와 국내산 채소를 넣고 구운 피자

눈앞의 이익 대신 ‘가치’를 택했다

한살림

2012 12

2012 12

2013 01

속의

대전일보

방송 ·

천안·아산 협동조합 설립 열기, 천안아산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언 론

2012 12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33


여성신문

李 충북지사 “괴산군을 최고의 유기농업 지역으로”

연합뉴스

(서평) 99%를 위한 세상 꿈꾸는 <협동조합, 참 좋다>

오마이뉴스

도봉구에서 만든 생리대, 북한 갈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農都相生, 우리가 이끈다“

온양신문

“울주군 삼동면 금곡 농촌체험마을 나물 캐러 들로 산으로…추억에 흠뻑”

울산매일

협동조합은 상상하라

인천인

북한 3차 핵실험에 대한 한살림 입장

통신일보

“본격 저성장 시대 돌입, 그 해법은 무엇? 사회적 경제, 기존 경제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파이낸셜투데이

2월 15일 호남 토막 소식, ‘한·중FTA와 제주농업’ 토론회, 한살림제주생협 강순원 전무 참여

한겨레

생협 신용카드 수수료 내릴듯

한겨레

2016년 저농약인증 완전 폐지, GAP가 대안인가

한국농어민신문

aT ‘공동체지원농업(CSA) 활성화·소비자 참여형 직거래 정책사업 방향’ 토론회

한국농어민신문

(칭찬! 고래도 춤춘다)(4)영농조합법인 생드르, 지구 살리는 ‘올바른 소비’ 앞장

한라일보

한중FTA와 제주농업의 미래 정책토론회

한라일보

“제주농업, FTA 개방 인식 부족...개방화 대비 ‘새 틀’ 마련해야” 유영봉 교수, FTA정책토론회 주제발표, 강순원 한살림제주생협 상무 참여

헤드라인제주

설문대문화센터 오카리나동아리, 재능나눔 공연 펼쳐

헤드라인제주

창원YMCA 에너지·기후변화 교육 인형극 강좌, 윤신천 전 이사장 초청강연

경남도민일보

“원전 안전, 정부·전문가에 맡기지 말고 시민이 나서야”

경향신문

원전사고 전문가 플루크바일, 방사능의 진실

경향신문

유통가는 지금...작년 친환경쌀 3,984t 소비

농민신문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 이사회, 한살림연합 교육장에서 열려

뉴스와이어

한살림연합 제3차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뉴스와이어

괴산군, 올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50% 확대

뉴스원

전남지사, 전국환경농업단체聯 감사패

뉴시스

14일 국회서 獨 방사선방호협회장 특강

메트로신문

“좋은 장 원하면 좋은 씨장 필요 연구소·전용 보관시설 추진 중” 대동계 첫 제안 ‘옹기뜸골’ 우태영 씨

부산일보

(함께 살다-대안적 삶을 꿈꾸다) ② 노래로 자라는 텃밭

부산일보

(함께 살다-대안적 삶을 꿈꾸다) ③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에서 배운다

부산일보

부산 한살림, 식생활교육 강사 양성

부산일보

‘지금은 협동조합시대’, 협동조합아카데미 개최

부평신문

백승재 성북구협동조합협의회장, “협동조합은 시민의 경제학”

서울타임스

5명 이상이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을 배우다 ‘프롤로그’

서울톡

봄나들이 도시락, 직접 만들어 보세요

서울톡톡

한살림 사람들, 건강 밥상을 만들다

서울톡톡

이번엔 ‘에너지 농사’다,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시사인

이종윤 청원군수, 시범 농가 방문 의견 청취

아시아뉴스통신

생명학교 교사 모집 안내, 한살림 생협 소식

안양시민신문

한살림 조합원 새내기 만남의 날

안양시민신문

희망나눔장터, 광화문 차 없는 거리 5만명 북적

여성신문

박준영 전남지사, 전국환경농업단체연합회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현오석 첫 현장방문 ‘시장’…“생활물가 잡겠다” 한살림성남용인 서현매장 방문, 조합원 가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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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도 거짓말쟁이, 원전마피아는 전 세계에 있다” (후쿠시마 그 후 2년) 독일 탈원전 전문가 “진실 감추는 전문가들, 위험하다”

434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 03

강종기 경남도의원…창원진보연합(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포함) “860만원 반납, 사퇴 촉구”

오마이뉴스

협동조합, 성공 창업과 일자리 창출 해법될까

재경일보

“협동조합 특화된 금융지원 필요…中企 지위 부여해야”

조선비즈

작은 방에서 옹기종기 재능을 나눕니다

조선일보

농산물 브랜드 키우면 농촌 삶의 질 높아진다

중앙일보

충북농민단체 “대기업 농업진출은 농민 위협”

충청투데이

“잊어서는 안돼요. 핵발전의 위험을”

카톨릭뉴스

“생협 시민운동 확산이 동아시아 갈등 푸는 해법”

한겨레

국내 생협 ‘맏형’ 한살림의 급성장

한겨레

서울 성북구 협동조합협의회 6개 조합들간 협동사업 진행

한겨레

“오늘도 우리는 세슘 생선을 먹었다”

한겨레21

99%의 박탈감 “함께 죽을 바엔 함께 삽시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신임 원장에 강봉수 교수 선출

헤드라인제주

당진시 친환경농업과학관 5월 2일 개관

C뉴스041

(한살림-아이쿱) 시민단체, 공개토론회 ‘수용’

광주인

광주시민단체協, 2일 협동조합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뉴스원

“지금 당신 발밑에 있어요”

더피알뉴스

마을 만들기 대전형 모델 찾아 활동가 키워야

디트뉴스

시민이 직접 방사능 감시한다

매일일보

일손 돕기 모임 ‘꽃보다 이모’

부산일보

한살림 동구 마을모임 ‘비폭력대화 강의’ 참관기

부평신문

학교매점도 생협이 함께한다

서울톡톡

“왜, 협동조합이 대세인가”…성공 여부는 ‘참여’

시사오늘

신구범 전 지사ㆍ고계추 전 사장도 반한 협동조합의 매력은?

시사제주

한살림제주, 지구의 날 맞아 ‘생명살림 실천운동’

시사제주

착한경제 협동조합 주제로 취재-박용광 상무 인터뷰

신아 n-plus

한살림 생협 경기남부사무실 이전 안내

안양시민신문

웰빙 두부 요리 레시피-두부조림

여성중앙

1%가 아닌 99%를 잘 살 수 있게 하는 ‘협동조합’ 뜬다

영남일보

“핵연료 생산시설 증설계획 전면 백지화하라”

오마이뉴스

울산 울주군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교육

울산데일리

한살림제주 22일 지구를 위해 딱 한 시간만 …

제이누리

제주가 제2의 볼로냐가 될 수 있을까?

제주의소리

한살림제주 지구의 날 공동영화 상영회 '잔인한 내림'

제주투데이

(교육 칼럼) 마을 만들기 사업, 정부 지원 절실하다

중앙일보

괴산지역 폐교 ‘지역 활성화 기대’

충북방송

충주가정지원센터, ‘가족사랑의 날’ 진행

충북일보

추억 ‘만들고’ 사랑 ‘키우고’

충정타임즈

농산물 직거래사업 협동조합 동참해야

충정투데이

“아빠! 도시락 만들어 봄나들이 떠나요”

충주신문

아산제터먹이협동조합, 설립인가 축하 행사

충청일보

‘속도는 사유를 증발시킨다’ 솔뫼농장

카톨릭뉴스

나는 ‘위캔’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카톨릭뉴스

‘대안적 삶’으로 바뀌어야 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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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체험기 낸 ‘전업주부 아빠’ 박찬희씨 “아이 키우며 아빠도 크죠”

“월계동 방사능아스팔트 찾은 건 ‘엄마’였다”

한살림

2013 02

2013 02

2013 03

속의

안양시민신문

방송 ·

“엄마와 함께 떠나는 화성한과·에코센터 나들이, 한살림경기남부 소식”

|언 론

2013 02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35


한국기독공보

‘식물공장 시범사업 추진’ 우려 커진다

한국농어민신문

“2015년 유기농엑스포 성공 개최”

한국농어민신문

2013년 희망원정대 협동과 연대로 길을 찾다

한국농어민신문

친환경축산, 오늘과 내일(하)

한국농어민신문

우리나라 굴산업의 산증인,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굴 판매에 주력

한려투데이

‘정성’이란 특별한 맛을 가르쳐준 떡 만들기

e-수원뉴스

“밀양 송전탑 반대” 촛불 집회 전국확산 조짐...용인 수지 주민들이 앞장

경향신문

한살림-아이쿱생협 ‘상생’ 토론회

광주드림

“전기먹는 하마 전기밥솥, 사용 줄인다”

녹색경제

더불어 나누는 삶을 위한 주민 축제

뉴스에듀

경실련, ‘소비자의 알 권리, 유전자변형 표시제 개선 위한 공개 간담회’ 개최

뉴스와이어

온 가족이 함께 타는 ‘탈핵희망버스’…한살림 조합원가족, 부산 고리원전 방문

뉴스와이어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정부는 미국산 밀 수입 중단하고 GMO 표시제 강화하라”

뉴스와이어

GMO 알권리 충족 미흡.."완전표시제 도입해야"

뉴스토마토

참 좋은 협동조합, 경기도에서 만나세요.

뉴시시스와이어

대전시민과 함께 한 ‘한살림 프리마켓’

대전뉴스

생산자-소비자 윤리적 소비 실천 場

대전일보

온 가족이 함께 타는 ‘탈핵희망버스’…한살림 조합원가족, 부산 고리원전 방문

비즐(비지니스뉴스)

안성시 자연마춤 감자 브랜드 육성사업 농축산부 밭작물 브랜드 육성 공모 1위

수도권일보

몸에 좋은 음식 따로 있어요

씨티타임즈

먹거리 신(新) 유통 키워드 ‘생협’이 뜬다

이코노믹리뷰

“강정 생명평화운동이 제주의 미래”

제주도민일보

협동조합이 대세? 인재양성 아카데미 ‘눈길’

제주의소리

“강정 생명평화운동, 한반도 통일·동북아 평화 가늠쇠”

제주투데이

오늘 저녁 밥상, 푸드 마일리지 따져보셨습니까

컬쳐투데이

“GMO식품 소비자 알권리 충족해야”

푸드투데이

다시 우리나라 식량과 농업의 미래를 생각한다

프레시안

원주한살림 28주년

강원일보

대전시민단체 “핵연료 시설 증설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경향신문

‘평화의 밥상’ 그 알싸한 유혹. 박창희 충북 괴산 미루마을 자연음식 전문가

국제신문

성공 농업을 위한 농업금융컨설팅⑿건강즙 판매 ‘허브와 좋은 자연’

농민신문

원주시, 회촌단오축제 흥겨운 한마당

뉴스1

한국종교연합 ‘종교·음식문화’ 포럼 연다 천도교와 음식문화…한살림과 음식문화

뉴스천지

원자력 연료 시설 증설, 주민 안전 보다는 절차

대전시티저널

괴산군, 유기농특화관광거점지역으로

대전일보

단오잔치에 동네가 ‘들썩들썩’

대전일보

대전 예비사회적기업 우금치 시민과 함께하는 마당극 잔치

대전일보

친환경 화장품, 생협으로 만나보자

데일리코스메틱

유기농관광지 거점 육성 괴산-증평 공동 마케팅

동양일보

‘한살림제주 이도매장’ 15일 문 열어

미디어제주

백양문화모임 ‘생명살림 단오굿 놀이’

부산일보

“불교의례 가치 공유 방식으로 재해석해야”

불교신문

주부가 하는 일이 왜 ‘살림’인가

불교신문

2013 04 2013 04 2013 04 2013 04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201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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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서울신문

2013 06

“100세 시대 살려면 ‘G·C·F음식’ 먹어야죠”

세계일보

새로운 유통구조 만드는 '땡땡책협동조합'

시사인Live

국수를 말다, 국수를 말하다

엘르

KMAC 선정 ‘대한민국 100대 상품’

연합뉴스

개봉 어려운 영화들 ‘공동체 상영’으로 활로

연합뉴스

원주협동네트워크, 강원 1호 사회적협동조합 인가

연합뉴스

썬키스트·FC바르셀로나·AP통신이 모두 협동조합이란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영남일보

의성 귀농 네 가구와 대구 도시민 40명 뭉쳐 ‘친환경 먹거리 공급’

영남일보

제주삼화 임대단지 공부방 개소

제민일보

조미료 음식 신물 나고 아이 건강 걱정된다면...

제주의소리

2013 06

항아리 콩나물에 담긴 ‘건강한 음식’의 꿈

제주의소리

원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은 햇빛발전소

주간경향

2013 06

도·농손잡고 ‘강강수월래~’ 괴산서 한살림단오잔치 한마당열려

중부매일

토닭토닭 동물농장 집들이

충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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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2013 08

“보험·금융 협동조합 허용되면 세상이 뒤집히죠!” (인터뷰) 협동조합 산증인 김영주 무위당만인회 전 회장

프레시안

“협동조합 붐? 이 시대의 오래된 미래”

프레시안

중구, 마을기업ㆍ협동조합 아카데미 개최

한강타임즈

“자연식도 맛없는 건 용서 안돼” 행복하지 않아 도시에서 산속으로

한겨레

(교양잠깐독서) 협동조합 유행에 던지는 경고, 협동조합의 오래된미래 선구자들

한겨레

나는 농부다-박명희 생산자

한겨레

유대 강한 조합원들 참여가 관건

한겨레

윤형근 상무가 말하는 협동조합의 미래

한국일보

한살림 이도매장 개점

한라일보

|

협동조합 성공사례-몬드라곤과 볼로냐

‘협동조합의 오래된 미래 선구자들’ 펴낸 한살림 윤형근 상무

한살림

2013 04

2013 04

2013 06

속의

한겨레

방송 ·

“좋은 영화니 봐줘야한다는 생각으로 봤다가…대박 건졌다”

|언 론

2013 04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협동조합 네트워크 활성화 필요

강원도민일보

강원도, 제1회 협동조합의날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

천천히 건강하게… 삶의 질 바꾸는 자연·생명의 맛

기호일보

“가족밥상의 날” 캠페인 참가가족 모집

내일신문

“다시 새롭게, 함께하는 농업 살림” 한살림생산자대회 개최

뉴스와이어

식품첨가물 유해성 관련 학부모 교육 실시

불교공뉴스

“농업인 소득증대-농업 발전 기여”

새전북신문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지켜주는 생협

시사인라이브

‘방사능 식품’이 밥상 습격한다

시사저널

마을기업ㆍ협동조합 아카데미 개최

신아일보

생협서 저렴하게… e몰서 간편하게… “여름 金채소 걱정 뚝!”

이투데이

제주의 친환경·로컬푸드 파는 ‘착한 장터’ 20일

제주의소리

서울 800개 학교 급식 식재료센터 자문위원회와 ‘밥그릇 싸움’ 하나

중앙일보

친환경 농산물 찾는 소비자 ‘쑥쑥’

충북일보

괴산, 조사료 생산시설 지원

충청일보

(윤형근의 모심과 살림) 무한경쟁에 회초리 든 학교협동조합

한겨레

콩국수의 시작과 끝, 콩 제대로 삶기

한겨레

토종작물과 사랑에 푹 빠진 ‘씨앗 지킴이’

한겨레

아시아 유기 소농, 세계유기농업운동 선도 기대

한국농어민신문

(우석훈·선대인의 맨발의 경제학)(17) 세계 최초 언론 협동조합의 생존

경향신문

437


농민신문

‘사회적 경제’의 아이콘 협동조합, 서울시 ‘봇물’

뉴스1

유기농이 비싸다? 장마철에는 더 ‘저렴’

뉴스1

“방사능 오염수 무단방류로 불안해”...주부들, 일본대사관에 항의

민중의소리

(이기재의 협동조합 이야기④) ‘한살림’을 너머 ‘미그로’ 같은 협동조합 만들 수 있을까

시사오늘/시사온

서대문구, ‘방사능 오염 없는 수산물 공급 방안’ 논의

에코데일리

한살림 현미 소개, 물품 이미지와 관련 내용 전달

여성지 퀸

반핵부산대책위 “사용후 핵연료 공론화추진 반쪽 우려”

이뉴스투데이

생협, 친환경 농산물로 급성장

파이낸셜뉴스

생활협동조합, 친환경 농산물 유통채널로 본격 자리매김

파이낸셜뉴스

깐깐하게 고른 전국 로컬푸드 구입처 27곳

헬스조선

(기고) 정부로 인해 우리 수산물까지 영향

경남도민일보

(경제시평-김종걸) 원주에 활짝 핀 협동사회경제

국민일보

시민단체 “식품 방사능 직접 검사해줍니다”

노컷뉴스

세계 대표 슬로푸드 남양주에 모인다

매일경제

에덴바이오벽지, 건강 환경 지키는 실내마감재

머니투데이

한살림대전생협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합뉴스

한밤중에도 한전은 공사, 주민은 농성

오마이뉴스

강정의 평화 ‘협동조합’ 탄생으로 새 출발

제주도민일보

제주에도 사회적기업 전문매장 문 연다!

제주의 소리

제주영화제 개막 '임박', 일정 공개에 영화팬 기대

제주의 소리

전여농, 23일 국회앞 GMO 완전 표시제 실현 위한 기자회견

파이낸셜 뉴스

세슘·요오드는 측정하지만 플루토늄·스트론튬은…

한겨레

정부 직불금과 시민의 협력…지속가능한 스위스 농업

한겨레

2013 08 2013 08 2013 08 2013 08 2013 08 201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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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원주) 내일 가을 숲 인문학 강좌

강원일보

(창간 67주년 특집 - 우리 안의 우리) “육아·먹거리·의료 함께하는 조합원 이웃이 있어 살맛나요”

경향신문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에 후원 물품·의료·법률 지원 밀물

경향신문

(별별세상 별난인생) 취미로 빠져든 꿀벌 연구, 30여년 매달렸더니‘대박’

매일신문

내가 ‘땡땡책 협동조합’을 함께 하는 이유

미디어스

방사능 피폭 대비 학교급식 조례 제정 ‘공청회’

아시아뉴스통신

쓸모없는 잡초 ‘피’ 괴산서 웰빙잡곡으로 재탄생

연합뉴스

“음식을 먹는 것은 투표 행위, 왜냐면...”

오마이뉴스

슬로푸드 국제 페스티벌 참관 후기

제주일보

(커버스토리 l 슬로푸드 향연 01) 밥상이 소박할수록 건강은 춤을 춘다

주간동아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 해외서도 배우러 온다

중앙일보

2013 10

“노동은 주 3일만…다 놀려고 태어난 거 아닌가요”

프레시안

‘이모 같은 이웃’이 필요하다…아이사랑생명학교 협동조합

프레시안

2013 11

지역공동체, 고령사회 문제의 해법

한겨레

(박명윤의 웰빙 100세) 식량 글로벌시대…글로벌푸드 ‘No’, 로컬푸드 ‘Yes’…

THEAsiaN

근로환경 개혁 ‘고용률 70%’ 이룬다

강원도민일보

문화의 거리 가을장터로 반짝 변신

강원일보

남한강 3도지역 ‘한살림 가을걷이한마당’ 행사

강원일보

진작에 왔어야 하는데 죄송, 희망버스 밀양행

경남도민일보

“값 폭락해도 걱정 없어” 생협은 배추농가의 든든한 ‘파트너’

경향신문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0 2013 11 2013 11 2013 11 2013 11 2013 11

438

경향신문

2013 11

비싸도 생협 채소 사는 이유 “농민들과의 약속”

경향신문

지식, 지혜, 경험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

내일신문

‘쌀값 인상’ 농민들,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뉴스1

두 학교 매점엔 ‘협동’이 빵빵하구나

시사인라이브

기준치, 얼마나 믿으십니까?

아시아경제

대한민국 안전 먹거리 루트

여성중앙

도시락 싸고 자전거로 출퇴근... 그래도 마이너스

오마이뉴스

“협동조합 설립, 야간학교가 도움 줘요!”

이뉴스투데이

제주 사회적기업 구성원들 모두 모여라!

제주의 소리

착한상품 모아놓은 도심 속 장터, 구경하고 가세요

제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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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점 쑥쑥 자란다

한국경제

2013 12

“협동조합간 연대·협력이 기본”

강원도민일보

‘강원곳간’ 내일 춘천·강릉서 개장

강원도민일보

2013 12

11일 ‘협동조합 네트워크 국내외 사례 비교’ 세미나

강원일보

풀뿌리기업 제품 판매 ‘강원곳간’ 문 연다

강원일보

(시민과사회) 방사능 안전급식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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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07

시화간척지 조성 26년만에 첫 쌀 ‘결실’

경인일보

“유기농 식품 직접 보니 건강한 밥상 실감”…기감·기환연, 강화도 ‘생명밥상’ 기행

국민일보

공동체 복원? 도시농부가 해결사

동아일보

손맛보다 장맛~ 요리연구가의 찬장에서 찾은 시판 장

동아일보

협동조합은 어떻게 원주를 바꾸었나

시사인라이브

협동조합에 대한 모든 것 나눠준다

아시아경제

|

원주 협동조합들 로컬푸드 활성화 협력

농민도 소비자도 ‘주인’… 가격·생산량 함께 협의

채소농업인 대상 채소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안양·군포·의왕 3개시 친환경급식 시민행동, 친환경급식예산 삭감 반발

아시아투데이

횡성의 6차산업, 에덴동산과 무지개마을 (2)

아주경제

한국 고전에 숨은 생태주의의 이상향

연합뉴스

TV도 신용카드도 없고... ‘이거’ 빼면 난 아무것도 없어

오마이뉴스

“우리보리로 축산사료 자급하자”

전업농신문

“협동조합 ‘가치와 원리’ 이해 없으면 무의미”

제주의 소리

괴산군 사회적 기업, 사회봉사 활동

충북일보

“박근혜, 국민 통합하려면 협동조합 활용해야”

프레시안

한살림생협, 아름다운재단에 기부

한겨레

착한 생산자와 소비자, 믿음으로 직거래

한겨레

(서화숙의 만남) 우리보리살리기운동 펼치는 정덕한 바우연구소 소장

한국일보

안전한 사료로 건강한 축산업 꿈꾼다

환경미디어

유기농 잡곡의 선두주자, 괴산잡곡

환경미디어

2014 01 07

‘국가와 자본이 버린 땅’ 후쿠시마 주민들 한국 찾는다

뉴시스

후쿠시마원전 피해 주민 11일 ‘송전탑 갈등’ 밀양 방문

연합뉴스

2014 01 09

대전서 후쿠시마 활동가 초청 강좌 열려

대전시티저널

“日원전사고후 공동체 갈등…한국, 미래 선택해야”

연합뉴스

원전피해 후쿠시마 주민들, 시민단체 초청 한국 강연

연합뉴스

국내 유기농 잡곡 왜 괴산잡곡인가

환경미디어

건강한 먹거리 위해 소비자가 변해야 식탁이 변한다

환경미디어

“후쿠시마-밀양 원전반대 하나가 됩시다”

연합뉴스

2014 01 09 2014 01 09 2014 01 09 2014 01 09 2014 01 10

한살림

2013 08

2013 08

2013 11

속의

기독공보

방송 ·

세계 전쟁 피해 여성들 지원하는 ‘나비기금’

|언 론

2013 08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39


연합뉴스

주부 9단 10人, “이웃의 아이 돌봐드려요”

조선일보

특별강연 ‘여러분들 밥상은 안녕하신가요?’

제주의소리

일본 방사능과 먹거리...원전 교수 김익중에게 듣는다

헤드라인제주\

한살림생협 25일 초청강연

한라일보

권정생이 유서 남겼던 사람 사회 구원에 몸바친 사제

한겨레

“‘버럭’ 곤란한 전화에 밥 못 먹어도... 보람돼요”

오마이뉴스

협동조합 손잡고 지역활성화, 친환경 먹거리 생산기업 ‘들살림’

머니위크

한살림생협, 안성시에 ‘친환경물류센터’ 준공

베이비뉴스

한국 유기농의 신뢰도 점수는

한겨레

협동조합, 양적 성장 넘어 질적 진화 물꼬 터졌다

한겨레

4대강 다큐영화 ‘두물머리’, 21일 제주 상영

헤드라인제주

우리 동네 살리는 여성친화형 마을기업

여성신문

소비자·농민단체 “농진청 GMO보급 중단하라”

오마이뉴스

제주 농산물 ‘진심’으로 뜬다

제민일보

부산, 식생활 교육 강사 기초과정

부산일보

살림 9단의 우리 아이 레시피

여성중앙

친환경 농업발전 ‘공동체’ 떴다

제민일보

대구한살림 “지역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로컬푸드 부활”

매일신문

한살림수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의 저자 편해문 강사 초청 강연해

수원시민신문

“장맛은 자연과 인간이 만든 조화”

양평시민의 소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연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방법

월간웨딩21

모심과살림연구소, 갑오동학혁명 120주년 포럼 개최

뉴스와이어

한살림제주, 지구의 날 기념 생명살림캠페인 진행

뉴스제주

한살림제주서 지구의 날 함께 나눠요

제주의소리

4월 22일은 지구의 날... 한살림 생협, 벼룩시장 등 운영

헤드라인제주

착한소비를 통한 都農相生 프로젝트 2. 비용은 줄이고 가치는 높이고

농축수산신문

“희망 불꽃 따라 돌아오세요”

제민일보

이상국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착한소비 500자 릴레이 발언대

농축수산신문

“2만평 캔버스에 사계절 자연 그리며 살지요”

한겨레

협동조합의 특별한 매력

오마이뉴스

“장애인 산모에게도 건강함 선물하고파”

제주의소리

“생명위기 시대, 무위당의 생명사상 되새겨야”

한겨레

한살림, 국제유기농업상 대상후보

농민신문

“밀양 할매들 위해 농사일 돕고 왔어요”

오마이뉴스

(좌담) “아이들이 같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주간경향

“무위당 생명운동 공동체 운동으로 변해야”

강원도민일보

괴산군, 수도권 공략 농특산물 직판장 개장

뉴시스

에덴바이오벽지, 친환경 소재 벽지로 인기

스포츠조선

서울시장 선거 ‘농약급식’ 공방에 농민들 “정치적 악용 말라”

경향신문

괴산 농특산물 도시민 입맛사냥

충청일보

괴산군, 분당에 농산물 직판장 개장

충청투데이

(헤어) 단오날 창포물 대신할 헤어 제품

월간웨딩21

괴산군, 증평군 유기농생명학교 착공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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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뉴시스

2014 06 11

(인간과 환경) 환경과 인간을 모두 살리는 생태농업

경남신문

국산보리 새로운 도전, 발아보리 가공공장 설립 ‘순조’

전북중앙신문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음을

불교신문

밀양 할매들이 경찰청 앞에서 기념 촬영한 까닭은?

오마이뉴스

에디터의 생협 직접 체험기

QUEEN

이효리, 블로그에 면 생리대 공개 “500년동안 썩지않는 내 생리대…”

아시아경제

한살림, DMZ평화농장 추진

한국농정신문

여름엔 역시 ‘물김치’가 최고야

서울톡톡

한살림, 파주 장단면 민통선 내 ‘DMZ 평화농장’ 설립 추진

한국농어민신문

기적 같은 일상

오산시민신문

“올해 참외 작년에 다 팔아” 값 폭락 걱정없는 농가들

중앙일보

“‘생명 급살’ 세월호, ‘생명 서살’ 우리 밥상”

프레시안

세월호를 잊지 않으려는 사람들…수원 금곡동 주민들 매주 촛불집회

경향신문

이론과 현실 사이-백정혜 한살림경남 활동가

경남신문

성남시 구미1동 ‘아이들이 번 돈으로 도서 기증’

CNB뉴스

‘유기농업 왜곡’ 방송예정 소식에

농민신문

마음만 먹으면 모두 ‘공유지’ 될 수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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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대책위 갈등현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김제시 성덕면 ‘발아보리가공공장’ 들어선다

성남한살림 까치마을모임, 어린이도서 48권 기증

중부일보

정대협 1138차 수요시위 “일본, 공식사죄·배상하라”

뉴스1

1,138차 수요집회…“8.14를 군 위안부 기림일로”

연합뉴스

“한살림선물꾸러미로 ‘한살림’ 챙겨드려요”

제주의소리

한살림, DMZ 안에 평화농장 일군다

식품음료신문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 한살림생협과 손잡은 까닭은

컨슈머치

한살림, 추석선물 ‘프랭키와 친구들’ 과자모음 선보여

한국농어민신문

인농 박재일 선생 4주기 추모행사

한국농어민신문

정선공방 옻칠식기, 올해 추석 한살림생협 통해 소비자 만나…

시사뉴스메이커

한살림 양평지부, 다큐 ‘밀양전’ 상영

양평시민의 소리

한살림, 국제유기농업상 금상 수상

경향신문

한국의 한살림, 제4회 국제유기농업상(OWA) 금상 수상

연합뉴스

한살림, 제4회 국제유기농업상 ‘금상’ 수상

한국농업신문

쌀은 생명, 아이들의 미래!

뉴스1

2014 09 28

‘쌀 관세화, 시장개방 반대’ 퍼포먼스

뉴스1

한살림·안성지역 7개 농협, 콩 가공사업 추진

연합뉴스

2014 10 13

콩식품육성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모 선정

안성뉴스24

친환경 농업 우리가 앞장섭니다.

IPN뉴스

괴산 솔뫼농장 20주년 기념행사

불교공뉴스

주곡의 자급은 자립의 마지노선

한겨레신문

농민들 “판로걱정 덜어 기쁘다”

새전북신문

김제, 대규모 발아보리 전문 가공공장 준공

전북도민일보

존폐위기 보리생산 농지 확대 기대

전북일보

한때 ‘빨갱이’ 소리까지 들었던 생명존중 농업

아웃도어뉴스

지역 복지시설에 햅쌀 전달

농민신문

이해식 강동구청장 한살림서울 가을걷이잔치한마당 참석

서울신문

이해식 강동구청장, 한살림서울 가을걷이잔치한마당 참석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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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2014 01 14

2014 01 13

2014 06 10

속의

대전일보

방송 ·

음성 우렁이 농법 창안자 태생산단반대 유언 남기고 별세

|언 론

2014 01 12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41


데이터뉴스

한살림제주 11월 1일 서귀포 동홍매장 개장

시사제주

한살림, 비조합원에게 2주간 두부 반값 판매

아시아투데이

“원가 따라 정하니 반값두부 가능”

한겨레

한살림서울생협, 비조합원 대상 국산콩 두부 시식행사

한국농어민신문

두부값 인하의 비밀 알고 보니 흐뭇하네

시사인

(신간) 지역공동체·협동조합·영성으로 그리는 미래…‘자본주의를 넘어’

뉴스1

“새로운 세상은 우리 손에 달렸다”…프라우트 탐구하기

아시아경제

생산자도 소비자도 행복하게 ‘한살림 가을걷이한마당’

중도일보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참농부’ 16인의 이야기

아시아경제

성주가야산공동체, 농어촌소득자원발굴육성사업 준공

CBN뉴스

한살림제주생협과 한울공동체, 자급사료 한우 책임소비 협약

시사제주

(이사람) 농촌-도시 잇는 ‘건강 오작교’

머니위크

자급 축산→책임 소비,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뜬다!

제주의소리

생산자와 소비자가 ‘Win-Win’하는 소비

영주시민신문

쌀시장 개방, 생명의 위기를 본다

중도일보

제주도 귤 먹고 자란 ‘우순이’를 아시나요?

제주의소리

한살림 조합원들 책임소비 ‘훈훈’

한국농어민신문

한살림 이상국 대표, “굶는 것을 밥 먹듯이 하던 아이”

에듀진

한살림, 2015 쌀 생산량-수매가격 결정 회의

환경미디어

쌀값 내린단 농민, 올리란 소비자...믿겨지나요?

오마이뉴스

<사람이야기> ‘한살림’ 김성희 “농사는 국가 근간…돈 있어도 못 사먹는 날 멀…”

메트로신문

주요섭, “동학 접포에서 새로운 문명전환 배운다”

통일뉴스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창립총회 10일 개최

나눔일보

“생협에서도 햇반 만들면 어떨까요”

한겨레

유한회사 설립한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연합뉴스

한살림·안성지역 6개 농협, 콩 가공사업 개시

연합뉴스

돈에 눈 멀지 않은 농부들, 그 성실한 땀의 기록

프레시안

한살림 “내년 쌀 수매가 동결하고 소비량 확대”

한국농어민신문

한살림·안성 6개 농협, 콩 가공사업 협력…‘한살림안성마춤식품’ 창립

한국농어민신문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거리행진

한겨레

“잘사는 형님네보다 내가 잘하는 일, 바로 이거였다"

오마이뉴스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소비자 알기쉽게 준비할 것”

충청투데이

한살림경남소비자협동조합 쌀 기증

경남도민일보

한살림 유기농 공동체

한국시민기자협회

(책과 삶) 절망의 바닥에 있을 때 기대고 싶은 ‘어른’들의 가르침

경향신문

괴산군, 솔뫼농장 마을기업 롤 모델 부각

국제뉴스

농촌마을기업 성공 모델로 성장한 괴산 ‘솔뫼농장’

연합뉴스

벤조피렌 기준 초과 검출 참기름 회수 조치

연합뉴스

한경대 유기농 안전성 검사기관 설립

경향신문

한경대-한살림연합, 유기농 안전성 검사기관 설립

연합뉴스

‘귀농 1번지’ 홍성에서 귀농인으로 살아남는 법

오마이뉴스

“영·유아 예방접종 부작용도 알아야”

양평시민의소리

생협 ‘한살림’ 유기농업 안전성 강화 한경대와 손잡고 내달 검사기관 설립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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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2 12 2015 02 13 2015 02 15

442

제주의소리

2015 02 25

박재원씨 ‘한살림’ 생산자 경북중부권역 대표 취임

성주신문

차황면 한살림 산청생산자연합회 정기총회

경남도민신문

한살림연합, 3일 ‘제5차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엔디엔뉴스

국립 한경대 산학협력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

머니위크

국내 최대규모 햇빛발전협동조합, 처음으로 수익 5,600만원 배당

경향신문

안성시 국립 한경大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

국제뉴스

국립 한경대,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

아시아뉴스통신

한경대, 유기농산물 안전성 검사 전문기관 개소

연합뉴스

한살림경기서남부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유섭 이사장 선출

오산시민신문

한살림 제품 안전성 검사 강화한다…농식품분석센터 개소

한국농어민신문

생협 조합원 1,140명 노후핵발전소 폐쇄 요구

울산저널

“30년 이어온 유기농 정신 그대로…소통 방식은 조합원 친화형으로”

한겨레

원주한살림 탈핵강좌 마련

강원일보

용학도서관 ‘유기농업’ 인문강연회

매일신문

토종종자 지키는 한살림-서울대공원 토종텃밭

환경미디어

동물원 퇴비로 토종 농산물 키운다

한겨레

한살림산청생산자연합회 창고·작업장 준공식

경남일보

한살림양구공동체 양록장학금 기탁

강원신문

한살림서울남부지부, 성주장산꿈마을 참외선별 체험

영남일보

각 지역 한살림, 논 생태 교육 박차

한국농정신문

한살림제주생협 4월 공동체상영회 ‘끝나지 않은 세월’ 상영

시사제주

생명의 무게는 온 우주의 무게

한국기독공보

2015 04 25

‘삼시세끼’ 열풍에 담긴 꿈, 707명이면 족하다

프레시안

이효리도 쓰는 여성용품…지역경제 살렸다

머니투데이

2015 05 13

초목이 무성하니 벌레들도 살 판 났구나

오마이뉴스

2015 05 15

‘세계적 협동조합 운동가’ 다다 마헤슈와라난다, 15일 대전 온다

굿모닝충청

친환경 농가 크게 줄어

지금여기

2015 05 26

한살림, <자본주의를 넘어> 저자 강연회 열어

한국농정신문

“프라우트 공동체 ‘우리 정신’ 한국인 내면에서도 확인”

한겨레

이주민 4만명 시대, 한살림 ‘이주민 제주살이학교’

제주의소리

생명이 생명을 먹는 일

기독공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서

한국기독공보

한살림 대전 생협 워커즈 설명회 개최

대전시티저널

<살림이야기> ‘방사능 괴물’과 같이 산다

프레시안

“가족 친밀감 높이자” 충주 토요 돌봄 프로그램 운영

뉴시스

충주, 토요 돌봄 프로그램으로 가족간 친밀감 향상

브레이크뉴스

조합원들이 일로써 참여 노동자 협동조합 만든다

금강일보

한살림성남용인, 흥덕매장 개장

분당신문

국산사료 한우, 제주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제주투데이

농촌마을기업 ‘솔뫼’ 섬초롱 재배 성공…대체작목 각광

뉴스1

2015 06 30

‘세계인의 밥상 나눔’ 남양주 슬로라이프대회 D-100

연합뉴스

“섬초롱을 아시나요” 마을기업 ‘솔뫼’ 새소득작물로 발굴

연합뉴스

2015 06 30

국산사료 한우 제주서도 구입가능...한살림 예약

제주의소리

괴산 솔뫼마을기업' 새 소득작물 출하

충북뉴스

2015 02 17 2015 03 02 2015 03 03 2015 03 04 2015 03 04 2015 03 04 2015 03 04 2015 03 04 2015 03 06 2015 03 13 2015 03 13 2015 03 23 2015 03 24 2015 03 27 2015 03 30 2015 03 31 2015 04 06 2015 04 14 2015 04 19 2015 04 20 2015 04 21 2015 04 24 2015 05 06

2015 05 17 2015 05 29 2015 06 01 2015 06 16 2015 06 19 2015 06 19 2015 06 20 2015 06 20 2015 06 21 2015 06 27 2015 06 29 2015 06 30 2015 06 30 2015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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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국산콩 100% 두부, 협동조합이면 절반 가격도 충분해요”

한살림제주, ‘구럼비, 바람이 분다’ 공동체상영

한살림

2014 10 31

2014 10 30

2015 02 16

속의

메트로신문

방송 ·

(살리는 사람 ‘농부’)…‘생명 존중’ 고집한 농부들의 이야기

|언 론

2014 10 28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43


프레시안

협동조합 간 협동 전에 생협 간 협동부터 ‘깜깜’

한국농정신문

냉장고 잘 부탁해

허핑턴포스트

한살림대구생협, 대구 태전매장·구미 인동매장 개장

매일신문

대기업 식품매장, “유기농이라지만 너무 비싸”

매일일보

한살림, 네팔 지진피해 돕기 성금 5700만원 전달

여성신문

“말 좀 맘대로 하고 살자”

프레시안

‘삼시세끼’ 감자옹심이 이렇게!

프레시안

2015 08 05

‘핵빚’ 보다 ‘햇빛’

한국기독공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선물 전달하는 박혜숙 한살림서울 이사장

뉴시스

2015 08 06

메르스 사태와 안전한 밥상

한국농어민신문

(새책) 실용...산 들 밭 나물이야기 外

뉴스1

제주의 숲, 아이와 함께 '치유'와 '놀이'를!

프레시안

향긋한 냉이, 뿌리 굵은 걸 고르세요

한겨레

(이상길의 시선) 박재일과 한살림

한국농어민신문

인농 박재일 선생 5주기 이야기마당 열려

한국농정신문

(인터뷰) “한살림, 농가 생산비 보장해 주는 고마운 조직”

한국농정신문

(원주)한살림 30주년 기념 포럼

강원일보

한살림제주가 준비한 ‘작은 영화제’

제주의소리

고산농협·한살림, 생산·소비 협약식

전북일보

괴산군장애인복지관, 후원물품 전달식

불교공뉴스

나의 신앙 나의 기업(20) 강석찬 하상 바오로 (주)화성한과 대표

평화신문

“생산과 소비는 하나” 소비자 만나는 농부

한국농어민신문

한살림축산영농조합법인, 후원물품 전달식

에이블뉴스

‘바다밭, 땅밭, 살림밭’ 진짜배기 제주여자

제주의소리

세계의 유기농 친구들 | 우리는 왜 유기농을 하는가

허핑턴포스트

농가-지역농협-생협 연계해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

한국농정신문

떡이 곧 사람살이 | 30년 떡 장인 이규봉 씨

허핑턴포스트

2015 10 02

‘건강한 밥상’ 한살림 생명밥차, 29일 파주임진각 생명평화축제 첫 출동

머니위크

한살림 생산자·소비자 3,000여명 한 자리에…‘한살림 생소하나 한마당’

머니위크

2015 10 11

(하승수의 내 인생의 책)(7)나락 한알 속의 우주 | 장일순

경향신문

아이쿱·한살림, 유기농엑스포서 다양한 행사 전개

한국농정신문

한살림, ‘생명밥차’로 지역시민운동 지원

한국농정신문

나는 농부다

허핑턴포스트

내일 한살림 생협 창립총회

강원일보

사료에도 GMO 성분표시를 한다면

한국농정신문

“십 년은 버려야 자리 잡는대요”

허핑턴포스트

‘햄ㆍ소시지’ 정말 안전? 한살림의 대답은?

제주의소리

한살림안성마춤식품 가공공장 11월 16일 준공식

국제뉴스

지역별 한살림 가을걷이 한마당 열려

한국농정신문

안성시 한살림안성마춤식품, 3無 ‘착한’ 두부 공급 나서

아시아투데이

한살림안성마춤식품 가공공장, 오는 16일 준공

아시아뉴스통신

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가공산업으로 활로 찾기<2>/생산과 가공을 동시에-옥잠화영농조합

홍성신문

충주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잇따라

뉴시스

2015 07 07 2015 07 15 2015 07 16 2015 07 16 2015 07 17 2015 07 17 2015 07 21 2015 08 05 2015 08 09 2015 08 13 2015 08 21 2015 08 23 2015 08 23 2015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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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한국농정신문

2015 11 30

(우리모임 최고 - 코쿠아 멜레) “알로하~ 맑고 경쾌한 음색에 푹 빠졌어요”

내일신문

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가공산업으로 활로 찾기(5)

홍성신문

견우와 직녀도 이들처럼 재밌게 놀았을까

부산일보

한살림청주생산자연합회 거북이공동체 김치 기탁

충청투데이

한살림, 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

영주시민신문

청년들, 함께 농사짓고 산다

프레시안

소문난 요리학교 레시피 '한살림 집밥'

푸드투데이

한살림제주, 소비자-생산자 배추재배에서 김장까지 공동작업

시사제주

원주 봉천, 무위당의 길

한겨레

2015 11 22 2015 12 01 2015 12 02 2015 12 03 2015 12 04 2015 12 10 2015 12 13 2015 12 15 2015 12 18 2015 12 22 2015 12 22 2015 12 31 2016 01 03 2016 01 06 2016 01 06 2016 01 07 2016 01 14 2016 01 18 2016 03 04 2016 03 12 2016 03 13 2016 03 13 2016 03 25 2016 03 26 2016 03 30 2016 04 02 2016 04 05 2016 04 14 2016 04 17 2016 04 27 2016 05 04 2016 05 09 2016 05 17 2016 05 18 2016 05 19 2016 05 20 2016 05 24 2016 05 27 2016 05 27 2016 06 07 2016 06 08 2016 06 09 2016 06 10

토종씨앗 지키는 여성 농민 행사 잇달아 열려

한국농정신문

“영농·가공·체험 한 곳에서” 괴산 흙사랑 살림터 준공

뉴스1

(김태형 칼럼) NGO 주간 베스트 5 (2)

민중의소리

(2016 신년사)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농수축산신문

충북연대회의 ‘제13회 동범상’ 수상자 선정

연합뉴스

米로 전하는 이웃사랑

충북일보

한살림 들녘공동체 , 강서1동에 백미 후원 나눔

중부매일

지난해는 먹방·쿡방, 올해는 고급 간편식이 뜬다

한겨레신문

“땅이 살아나니까 내가 살았어요”

허핑턴포스트

유기농산물로 음식 만들기 24년

허핑턴포스트

한살림, 모바일 장보기 서비스

한겨레

“자고 싶을 때 자 본 적이 없네”

허핑턴포스트

공존의 생명사상, 물질 만능 세태를 질타하다

한국일보

한살림, 창립 30주년 새 도약 다짐

한국농정신문

“아버지와 함께 텃밭체험 하세요”

아시아뉴스통신

(명사 70인 과의 동행) (3) ‘기어라, 모셔라, 함께하라’…무위당의 그 숨결…

경향신문

응답하라전통식품(2) 이젠프리미엄으로승부한다 ④화성한과 ‘건강한 우리 과자’…

한국농어민신문

한살림 조합원들이 만든 친환경 공정무역카페 ‘봄’

내일신문

우리동네 작목반의 현재와 미래

성주신문

“농업 탓은 이제 그만했으면”

허핑턴포스트

이제 생협도 모바일에서 만나요

한국농정신문

양평군-한살림연합, 친환경 융복합 경제타운 조성 MOU

뉴시스

한살림축산식품 ‘사골고기곰국’ 대장균군 부적합…회수조치

컨슈머치

부산에도 ‘무위당학교’

부산일보

진짜 나로서 자유롭게 | 정읍에서 농사짓는 홍정희 씨

허핑턴포스트

“돈은 곧 신이다”... 이렇게 명쾌할 수가

오마이뉴스

“언론, 빛과 소금 역할 회복해야”

노컷뉴스

(GMO 20년) “GMO 표시하자는 것 뿐인데…”

아시아경제

|

<살림이야기> 냉장고를 잘 부탁해

“미래 생각하면 논 없애면 안 되죠”

한살림

2015 07 05

2015 07 04

2015 11 15

속의

대전일보

방송 ·

“토종나물 명맥 잇기 한평생 걸었죠”

|언 론

2015 07 01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과학을 읽다) GMO…기술의 축복인가, 재앙인가

아시아경제

원주한살림 대중강좌 내달 16·20·30일 진행

강원도민일보

운송협동조합, 불가능하다고요?

프레시안

“전통시장·마트 계산대에 비닐봉투 없어요”

헤럴드경제

“GMO 규제 필요하다. 표시라도 하자!”

아시아경제

“학교급식, GMO로부터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차려주세요”

쿠키뉴스

GMO 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한살림생협

KNN

445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2016 06 10

한살림경남 GM 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경남도민일보

2016 06 10

‘안돼요 GMO!’, “GMO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오마이뉴스

한살림생협 “GMO 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연합뉴스

2016 06 11

“GMO 규제 조례 제정” 촉구

연합뉴스

“유전자 조작 작물 재배 규제하라”

국제신문

“유전자조작 작물 지역 유입 방지를”

강원도민일보

한살림충주제천생활협동조합, ‘손모내기’ 행사실시

충북일보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유전자 조작 작물 규제 조례 제정해야”

경남신문

2016 06 10 2016 06 10 2016 06 11 2016 06 12 2016 06 13 2016 06 18 2016 06 27 2016 06 29 2016 07 21 2016 07 27 2016 08 03 2016 08 05 2016 08 14 2016 08 16 2016 08 21 2016 09 01

매체

한혜석 주부의 한살림 일기

KBS

창사 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는 무엇을 먹는가? 수입농산물(밀가루, 과일 등)의 문제점

MBC

1991 11 29 유기농산물 시민문화장터

전남대 장터

“협동조합, 무인도에 존재하는 게 아니다”

오마이뉴스

불량 종자 때문에…애써 기른 토마토 뽑아

한국농정신문

풍부해진 과일 시장 속 우리의 선택은?

소비자TV

현장인터뷰 이사람

한살림운동과 박재일 선생│생명을 살리는 한살림운동 박재일

MBC

“시장님, GMO로부터 안전한 밥상 지켜주세요”

오마이뉴스

쌀수입은 위험하다

수입쌀의 위험성, 논농사의 중요성 설명

일본

라벨을 읽자

허핑턴포스트

한살림과 음성 성미마을

MBC

(GMO 20년) “GMO 늘면 어린이 질병 증가한다”

아시아경제

한살림 소비자협동조합 소개/가락동 노영실 조합원 출연

MBC

아산 음봉 공동벼베기, 메뚜기 잡기

MBC

한살림 장터

MBC

이영민 귤 생산자 소개

KBS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 채용 한살림생협, GMO다큐멘터리 ‘유전자룰렛’ 국내배급

에너지경제 농수축산신문

정성이 가득~ 엄마표 간식 열전

내일신문

‘수요집회’ 위안부 피해자 “희망 포기하지 않을 것”

쿠키뉴스

협동해 좋은 밥 먹자

프레시안

(환경과기업) 건강한 밥상노력 30년 ‘한살림’…친환경 농축산물에 올인

환경TV

한살림괴산매장 ‘새 둥지’로 이전

동양일보

한살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진행

한국농정신문

한살림, 대지진에 무너진 네팔에 희망 세우다

뉴스1

1992 06 11 현장인터뷰 이사람

1992 10 28 내 고향 좋을시고 1992 12 24 아침의 창

1993 10 11 생방송 새아침

1993 10 28 생방송 아침만들기 1993 12 20 전국은 지금 4부 1993

장일순선생님과 한살림운동 반체제운동에서 생명운동까지, 사회운동가 장일순 MBC

창사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되살아나는 땅 김영원, 김세식, 조용대 생산자 출연

MBC

1993 05 27 집중기획

우리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한살림 딸기 생산지 견학 취재 KBS

한국소 선생의 무공해 천연세제92년 KBS, MBC 관련보도 모음

1993 09 18 하나뿐인 지구

수입청과물 안전한가│상주의 한살림 포도, 사과 생산지 소개

EBS

1994 08 25 주부도 경쟁력이다

천연조미료 사용(잠실 김정희 회원)

KBS

한살림 소개Ⅰ,Ⅱ (1회 9월 29일, 2회 10월 6일)

EBS

강문필 생산자 솔잎효소 생산과정 소개│솔잎효소의 본고장을 찾아

1994 09 29 하나뿐인 지구 TV기행

1995 08 24 출발 모닝와이드

1995 08 28 주부도 경쟁력이다 1996 01 22 하나뿐인 지구

무공해 농산물 배달하는 한살림 공동체

SBS

한살림 강서지부 소개

KBS

환경단체의 현주소│한살림 이종란씨 성미마을 일손돕기 방문 소개 EBS

1996 05 22 9시 뉴스 보도

한살림 오리넣기│강남매장

KBS

1996 08 2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공근 감자캐기

EBS

김명옥 회원 요리│만원으로 꾸미는 식탁

KBS

한살림 하루주막│서강대에서 열린 한살림 하루주막 소개

MBC

서강대에서 열린 한살림 하루주막 소개

KBS

1996 08 04 관계추적 360도 1993 04 18 생방송 새아침

1993 04 18 한살림 하루주막

1996 04 16 주부도 경쟁력이다 1996 11 10 일요초청 특강

자연을 식탁위에 - 유기농산물 구입│정성희(잠실 주공 A) 회원 출연 KBS 한살림 10주년 대화한마당 녹화방송│박경리 발제40분, 김영원 박완서 김종철 토론 EBS

1996 09 05 생방송아침-건강하게 삽시다 무공해 농산물 택배 인기│물류센타, 서부배송센타, 강서매장, 공급 취재 MBC 1997 05 27 기획 다큐멘터리 4부작 가족

가정의달 특집 한살림 강북지부-권정숙회원 출연

KBS

1997 03 19 생방송 좋은 아침

폐종이로 가꾸는 환경사랑, 부림제지 윤영식 사장

KBS

무공해 먹거리를 집앞까지

KBS

강문필 씨 과채효소 생산과정

MBC

우리 농촌 지키는 공동체 한살림

YTN

이영민 생산자

KBS EBS

휘파람을 부세요

1997 07 31 고향은 지금

1997 08 11 집중조명 1,2부

1997 11 23 농업도 경영이다

446

한살림 창립 10주년 1

1. 박경리 발제문 전체, 토론 편집

한살림 창립 10주년 2

2. 쓰치다 다카시 발제문 전체, 토론 전부

EBS

제주 MBC 월간기획

제주시 토양의 산성화 문제 신윤범 생산자 농장

제주MBC

447

|

2016 08 01

기사제목

세계의 살림운동 ③

한살림

2016 07 27

프로그램

속의

2016 07 08

날짜

1989 10

방송 ·

2016 06 28

오마이뉴스

연도

|언 론

2016 06 20

“우리 집 아이는 아파도 약 안 먹여요, 왜냐면?”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방송 1989~2016)


1998 09 21 경제, 주부가 나섭시다

자연 그대로 키워요. 무공해 농산물│과천 지역모임, 분당 매장, 소비자 이사들 KBS2

1998 11 16 하나뿐인 지구

하느님, 전 지금 비누 만드는 중입니다

성미마을 방문, 그외 농민들 직거래, 생협 소개 EBS

경기도 평택 비전동 성당 황창연 신부의 재생비누 공장 운영

하나뿐인 지구

부엌에서 세계가 보인다

EBS

SBS다큐멘터리

잘먹고 잘 사는법 1, 2, 3

SBS

친환경농업 1,2,3,4

외국 친환경농업 현황

YTN

불소에 담겨진 신화

한살림서울 과천지부의 불소반대운동 소개

청주방송

우리밀 수매량 턱없이 적어│한살림경남

KBS

문열고 아래로 흐른다│장일순

KBS

무위당 장일순

MBC

산.학.관 협동 클러스터 사업단 구성

KBS

환농연, 왕우렁이 생태계 피해 우려 성급

KBS

소비부진 등으로 우리밀 남아│한살림경남

KBS

충남서 친환경농업 행사 잇따라

KBS

(5)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업│아산 농업 클러스트, 이호열

KBS

급식조례 제정촉구

KBS

한살림 쌀 소비 캠페인

SBS

환경호르몬의 습격

SBS

한살림 유기농산물 직거래 소개

KBS

2002 01

2001 10 15 지역뉴스 (창원) 2003 09 26 인물현대사

2004 07 20 특선 MBC 다큐멘터리 2005 02 17 지역뉴스 (원주) 2005 04 10 KBS 뉴스

2005 04 14 지역뉴스 (창원) 2005 06 30 지역뉴스 (아산)

2006 01 30 (연속기획) 농업도‘블루오션’ 2006 04 26 지역뉴스 (강릉)

2006 09 05 우리가 바꾸는 세상 2006 09 10 SBS스페셜

2006 12 06 세상의 아침

2006 12 06 생방송 시나투나잇 2007 08 02

문래초등학교 학교급식 소개

SBS

손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생명의 밥상, 살림의 농업이 소중해

CBS

2009 12 20

MBC 뉴스

‘식탁의 세계화’…불안한 밥상

MBC

SBS 뉴스

푸드마일리지 줄이자!…‘로컬푸드 운동’ 확산

SBS

YBN 뉴스

식품첨가물 폐해 강의…“아하 그렇구나!”

MBN

YBN 뉴스

‘누룽지’ 농가 소득 효자

MBN

(TV-U)

“낙동강 마지막 풍경인가 싶어 가슴 먹먹”

부산일보

MBC 뉴스

‘착한소비’... 생산자와 공존, 환경까지 생각

MBC

오늘의 경제

생협 소개와 이용방법, 가격 정책 등

KBS 1TV

6시 내고향

유기축산관련 소개

KBS 1TV

손에 잡히는 경제

생협의 운영원리, 물가난에도 유지되는 가격 경쟁력 원인

MBC

MBC 뉴스

고물가 시대, 알뜰 소비족 ‘조금이라도 더 싸게’

MBC

출발 모닝와이드

밥상위의 파수꾼, 로컬푸드

SBS

경제매거진 M

싸고 안전한 생협이 좋다

MBC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한살림 먹거리 후원

슈퍼키즈

범산목장 취재협조

소비자 고발

한살림 소개, 오목교 매장 개장

KBS 1라디오

유기농 다큐멘터리 방송 협조 관련

한국농림수산방송

한살림매장 및 담당자 방송협조건

모닝와이드 KBS

2008 10 13 2010 01 2010 03 2010 04 2011 01 2011 02 2011 03 2011 03 2011 03 2011 03 2011 04

2011 04 2011 05 2011 06 2011 08 2011 09 2011 10

소비자·한우농 공생…‘FTA 시대 극복’ 대안 제시

2011 10

두뇌프로젝트 식재료 협찬관련

대구MBC

기업탐방 무한혁신의 비밀 “제5회-농산물 유통의 혁명”

이데일리TV

녹색충전 토요일

‘꿈을 심는 농부들’- 김무열 생산자 취재

KBS

2011 10 2011 11

448

지식채널 e

지식채널 e - 쌀 한톨의 무게 1부

EBS

지식채널 e

지식채널 e - 쌀 한톨의 무게 2부

EBS

9시 뉴스데스크

한살림 관련 소개 기획보도

MBC

2012 UN이 정한 세계 협동조합의 해

MBC FM

손에 잡히는 경제

협동조합, 생협과 관련한 조완형 전무 인터뷰

MBC 라디오

하나뿐인 지구

유기농 편

EBS

9시 뉴스

맛보다 안전... 체험형 소비 확산

KBS

생로병사의 비밀

현미채식 사례 협조

KBS 1TV

농수산 오늘

협동조합 관련 좌담(조완형 전무)

KBS 1라디오

시사통-대표 인터뷰

충주MBC

2012 01 2012 01 2012 01 2012 03 2012 03 2012 04 2012 04 2012 04

2012 05 2012 05

병든 소 급식 1인당 30만 원 배상 판결

YTN

협동조합관련 윤형근 상무 연속 방송

교통방송

2012 07

건강 닥터스

건강을 위해 한살림을 이용하는 조합원 인터뷰

MBC

2012 08

생로병사의 비밀

유기농 채소 섭취 실험(친환경 식탁 보고서)

KBS

경제매거진 M

생협이용 방법 및 한살림 이용 사례자 살림 노하우

MBC

뉴스데스크

한살림 자체 방사능 기준치 설정 관련 인터뷰, 매장 및 물품 소개 MBC

생로병사의 비밀

428회 유기농 식탁 보고서

KBS

뉴스데스크

강릉 ‘행복한 빵가게’ 소개

MBC

한살림, 천연응고제 사용 두부 출시

MBN

2012 08 2012 08 2012 09 2012 09

|

KBS

2012 01

2012 01

2012 09 2012 09

한살림, 해수추출 천연응고제 사용 두부 선보여

STV

한살림 매장 소개

한국 소비자 TV

하나뿐인 지구

방사능, 보이지 않는 공포 취재 협조

EBS

불만제로

한살림 천연두부 생산과정 촬영

MBC

2012 09 2012 10 2012 10

2012 10 2012 11

생로병사의 비밀

2012 11 2012 11

지구를 지키는 나비효과, 빈병을 든 아이들

채널 A

뿌리채소 물품 협찬

KBS

포장두부의 진실...국내산콩 두부생산업체 한살림푸른들영농조합 소개

MBC ‘불만제로UP’

협동조합 관련 취재

연합뉴스TV

2012 12

하나뿐인 지구

방사능, 보이지 않는 공포

EBS

2012 12

9시 뉴스

(이슈&뉴스) ‘협동조합’…경제 새 해법?

KBS

생로병사의 비밀

뿌리채소의 건강학, 한살림뿌리채소 물품협찬

KBS

9시 뉴스

협동조합 새 해법(김장공급촬영, 새반포매장)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따뜻한 자본주의, 협동조합’ 주제로 곽금순 이사장 인터뷰

KBS1 라디오

굿모닝대한민국

고춧가루 농약 검출 사건에 따른 한살림 의견

KBS2

2012 12 2012 12 2012 12 2012 12 2012 12 2012 12

9시 뉴스

(이슈&뉴스) ‘협동조합’…경제 새 해법?

KBS

경제매거진 M

천연양념 만드는 법(금호매장)

MBC

(한경TV 스타북스)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한국경제TV

2012 12

2013 01 2013 01 2013 02 2013 02

2013 03 2013 03

한살림

한살림 소개│아산 이호열→강서매장 이동순→공급(송영희)

1999 06 11 좋은 아침

MBC

속의

EBS

친환경 녹색 소비가 뜬다

방송 ·

논, 2부 인간 그들과의 공존│최재명 씨 논, 우렁이 농법 포함

MBC 뉴스데스크

|언 론

1999 01 31 특집 자연다큐멘터리

2011 12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한살림의 창립멤버이자, 동아시아 역사 연구가인 서정록 선생의 책 소개 “잘먹었습니다”(가제) 밥상수기공모자 소개

MBC

협동조합, 공존을 위한 실험

KBS TV

설특집 녹색설 만들기-죽전보정매장 및 활동가 인터뷰

SBS cnbc

유기농산물, 싸게 사고 농가 도우려면?…“한살림 찾아주세요”

SBS CNBC

설특집 녹색설 만들기-죽전보정매장 및 활동가 인터뷰

99% 잘사는 기분좋은 꿈 ‘협동조합’에서 이뤄진다

SBS CNBC

지원금 1억?…‘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원칙 7가지

SBS CNBC

449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2013 03

2013 04

(집중분석 takE) 협동조합 소개 곽금순 이사장 출연

SBS cnbc

2013 04

계절의식탁

건강한 먹을거리 한살림유기/한우소개 및 담당자 인터뷰

올리브티비

교회와 협동조합의 만남

굿티비뉴스

유기농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 개선방안으로 협동조합,

채널A '이영돈PD의

직거래에 대해 알아봄(배영태 상무, 청주청원연합회, 보라매매장 취재)

먹거리 X파일'

한살림 지부 소모임 활동 소개

KTV한국정책방송

2013 04 2013 04

2013 04 2013 05 2013 06 01 2013 06

2013 08 07

2013 08 19 2014 04 14 2014 05 09 2014 09 29 2015 10 22 2015 10 23 2015 11 09 2015 12 22 2015 02 09 2016 06 17

다문화가족 이야기, 한살림상암매장 조합원 리치부부 소개

TBS 교통방송 KBS2TV 굿모닝대한민국

‘유전자변형 밀, 무엇이 문제인가?’

연합뉴스TV 뉴스 Y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현장고발–“유기농 싸게 팝니다”

채널A

뉴스 Y

유전자변형 밀, 무엇이 문제인가?

연합뉴스TV

오감도

방사능 공포, 우리 식탁의 안전은?

JTBC

계절의식탁

제철인 국산 단호박을 고르는 법과 맛있게 먹는 법 등을

올리브티비

오감도

한살림 방배매장에서 촬영/매장활동가 인터뷰 집에서 발효식품을 만들고 건강하게 사는 조합원 사례

JTBC

모닝와이드

철저한 방사성 물질검사 후 물품을 공급하는 매장 소개

뉴스9

(생명의 허파 논②) 논, 생물 다양성의 보고

KBS청주

한살림, 먹거리·환경 걱정 없는 세상을 꿈꾸다

SBS CNBC TV

한살림·안성지역 7개 농협, 콩 가공사업 추진

KBS TV

방사능안전급식조례 ‘산 넘어 산’

EBS뉴스

방사능 없는 급식…영유아부터 ‘실천’ (목격자들) 2015 쌀, 손익계산서 술 대신 연극·봉사…달라지는 송년회

SBS

EBS뉴스 뉴스타파 KBS

마을기업 좋은 예 ‘솔뫼농장’

충주MBC

6시 내고향

우리 종자를 찾아라 2편

KBS1TV

발행년도 1987 1990 1990 1990 1990 1990 1993 1993 1993 1994 1994 1994 1995 1995 1995 1995 1996 1996 1997 1997 1998 1998 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450

제목

발행처

얼굴과 얼굴이 보이는 유통이란

한살림연구모임

공생의 사회와 새로운 생활양식의 실험

한살림모임

문명의 전환과 새로운 대안운동으로서의 생명운동

한살림모임

세계의 공동체운동 자료모음

한살림모임

한살림

한살림모임

흙을 살리는 길

도서출판 한살림

지구를 부수지 않고 사는 방법

도서출판 한살림

한살림 농업 정책토론회

한살림생활협동조합

한살림 생산자 연수회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생각한다

도서출판 한살림

우리밀 살리기 운동 ‘강원도협의회’ 준비위원회 자료

한살림강릉

제4회 한살림 어린이 생명학교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교육교재) 우리 음식은 안전할까요?

한살림

공생의 사회 생명의 경제

도서출판 한살림

숲살림 생태강좌 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 생산자 연수회(1995)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10주년 기념 대화한마당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생산자 연수회(1996)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생산자 연수회(1997)

사단법인 한살림

환경학교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유기농업관련기금 관리위원회(회의자료)

생산자모임

한살림 생산자 연수회(1998)

사단법인 한살림

1999 여름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

1999 한살림 어린이 겨울생명학교

사단법인 한살림

비누 학습자료

사단법인 한살림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환경호르몬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생산자 연수회(1999)

생산자모임

한살림 충북지역 생산자 연수회 자료집(1999)

사단법인 한살림

2000 겨울생명학교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0 생산자 연수회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유전자조작 식료품 GMO 무엇이 문제인가?

사단법인 한살림

전국 생산자 연수회

사단법인 한살림

지역 및 작목 대표자 연수 자료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물품이야기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정책 세미나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댁 밥상차림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회원 2만 명 가입 기념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친환경농업 소비자교육

사단법인 한살림

451

|

2013 08 29

곽금순이사장 다큐 방송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자료집·출판물 1987~2016)

한살림

<서울속으로> 라디오

속의

2013 08 16

여의도매장 활동가 인터뷰

방송 ·

2013 05

TBS 교통방송

|언 론

2013 05

‘행복한상상협동조합’ 코너에 곽금순 이사장 인터뷰,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고양지부 제3차 지부대회 자료집

한살림고양

한살림 전국 생산자 연수회

사단법인 한살림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모임/지역살림

사단법인 한살림

2002 여름생명학교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모심 侍(모심과 살림 총서1)

모심과살림연구소

밥과 명상(모심과 살림 총서2)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학(모심과 살림 학교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인류의 또 다른 미래들 - 생태적 대안사회의 모델을 찾아서 (모심과살림학교)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 고양지부 제4차 지부대회 자료집

한살림고양

2003 겨울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충주제천

2003 그린코프 활동가 연수 보고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3 실무 책임자 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3 일본 시민사회 기행

모심과살림연구소

2003 전국 한살림 임원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3 중간 실무자 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3 중학생생명학교 자료집(서울)

사단법인 한살림

문을 활짝 열고 밑바닥 놈들과…(무위당 9주기 추모 자료)

모심과살림연구소

생각을 행동으로

사단법인 한살림

생활과 자치-가나가와의 실험을 중심으로

모심과살림연구소

생활협동과 노동(모심과살림 공부자료2)

모심과살림연구소

수습실무자 교육자료집

한살림서울

우리의 오래된 미래 (모심과 살림 학교 공부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인류의 또 다른 미래들(모심과 살림 학교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일본 시민사회 기행 후기(2003)

모심과살림연구소

제3세대 협동조합과 사회운동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과 생활협동조합

사단법인 한살림

해월 생명사상

모심과살림연구소

2004 그린코프활동가연수 보고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4 동학공부모임

모심과살림연구소

2004 일본 시민사회 기행 후기

모심과살림연구소

2004 전국 한살림 3단계 실무자 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4 전국 중급(2단계) 실무자 연수회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4 초급 실무자 연수 자료집

한살림서울

2004 한살림 임원 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공동체 교육 자료집

한살림경남

나로부터 시작되는 세상의 변화

사단법인 한살림

동학 공부모임 자료

모심과살림연구소

땅땅이의 요리일기

사단법인 한살림

밥은 하늘입니다

사단법인 한살림

살림의 말들(모심과 살림 총서4)

모심과살림연구소

생각을 행동으로2

한살림서울

생명학 강좌

모심과살림연구소

수도권 한살림 초급실무자 연수자료집

한살림서울

2001 2001 2002 2002 2002 2002 2002 2002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3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452

한살림강릉

2004

우리의 오래된 미래(모심과 살림 학교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이삭줍기-실무자문집

한살림실무자협의회

일본 그린코프생협 연수 준비자료

한살림서울

일본 시민사회 기행 후기(2004)

모심과살림연구소

전국한살림 조직활동 워크숍

사단법인 한살림

전국한살림 홍보전문 연수회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조합원노동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사단법인 한살림

조합원노동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정책토론회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쨍쨍~ 햇볕 아래 벼가 영글어가요

한살림서울

한살림 교육자료집

한살림생산자모임

한살림 전국 초급 실무자 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서울 교육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서울 여름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서울 임원연수 자료집

한살림서울

핵심 일꾼 연수회 자료집

생산자모임

2005 모심과 살림 학교

모심과살림연구소

2005 식품안전위원회워크샵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5 전국한살림교육담당워크숍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5 한살림청주 겨울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청주

갑오년 동학혁명의 전개과정(05년 가을동학공부)

모심과살림연구소

꿈으로 시작된 일상 생활의 조화로운 만남

사단법인 한살림

농지법 개정안 이대로 좋은가

모심과살림연구소

동학 공부모임 자료

모심과살림연구소

동학기행(05년 가을 동학 기행 - 공주 일원)

모심과살림연구소

들어봐, 흙의 노래 생명의 속삭임

한살림고양

마을이 보인다 사람이 보인다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살림세상 - 우리가 희망입니다

생산자모임

생명평화운동 무엇을 할 것인가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평화운동 움직이는 포럼

모심과살림연구소

생활협동과 노동

모심과살림연구소

쌀은 나를 키워주고 나는 쌀을 지켜요

한살림고양

아이 키우기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살림광주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밥을!

사단법인 한살림

움직이는 포럼1 - 협동과 상생의 도시 원주

모심과살림연구소

조합원노동 특별위원회 보고서

한살림서울

학교급식에 관한 Q&A

한살림서울

한살림 교육은 어떠해야 하는가?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교육 자료집

한살림생산자모임

한살림 활동가 실무자 일본연수 보고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서울생협 강북지부 창립대회 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에서는 지역살림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가갈 것인가?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운동과 조합원노동의 이해

한살림서울

한살림통일농업연수회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홋카이도생활클럽 방한 자료

모심과살림연구소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4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2005

|

2001 중학생 여름생명학교 자료집

우리에게 쌀은 무엇인가?

한살림

2001

2001

2004

속의

사단법인 한살림

방송 ·

2001 겨울생명학교 자료집

|언 론

2001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53


사단법인 한살림

2006 한살림 매장 활동가 일본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6 한살림청주 여름 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청주

길을 찾는 아름다운 사람들

한살림서울

내 안에 있는 우주의 마음, 영성을 찾아서(모심과 살림 학교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농업회생과 지역자치 사회연대를 위한 활동가워크숍

모심과살림연구소

덜무드 오무쿠 신부 초청 강연 자료

모심과살림연구소

땅에 뿌리박은 지혜

모심과살림연구소

만나봐 자연을! 느껴봐 생명을~

한살림고양

베트남 평화역사기행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과 평화의 조건을 찾아서(모심과 살림 포럼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평화운동 2006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평화운동 길을 찾다(모심과살림연구소 이전기념포럼)

모심과살림연구소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그물코

식품안전활동 워크숍

사단법인 한살림

친환경유기농산물 학교급식 실천사례 만들기

사단법인 한살림

학교급식 정책간담회 자료집

한살림

학교급식활동 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물품이야기

한살림사업연합

한살림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 조합원활동사례집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 지역모임 워크숍 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 생산자모임 임직원 연수회

생산자모임

한살림서울 강역지부 분화 안내서

한살림서울

한살림서울 교육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서울 살림학교 자료집

한살림서울

한살림운동을 돌아보고 내다보며(20주년 대화한마당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햇살과 바람 정직한 땀의 기록 (한살림 20년 백서)

모심과살림연구소

동학혁명운동 약사(06봄 동학공부)

모심과살림연구소

2007 한살림 생협학교 학습자료집

한살림서울 인력양성팀

생명학교 놀이 자료집

한살림

식품안전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8 겨울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

2008 논생물 다양성 한일교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8 핵심 리더십 교육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8 전국 한살림 생명학교자료집

한살림

한살림 생산자회원 실태조사 보고서(2008)

한살림생산자연합회

2009 경기남부 여름생명학교 자료집

한살림경기남부

2009 경제위기 한살림 길찾기

모심과살림연구소

2009 경제위기와 민의 대안 토론회

모심과살림연구소

2009 생명평화활동가대회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09 수도권지역한살림조합원의식조사

모심과살림연구소

2009 신임 임원 교육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9 연구활동 지원 공모사업 결과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6 2007 2007 2007 2008 2008 2008 2008 2008 2009 2009 2009 2009 2009 2009 2009

454

모심과살림연구소

2009

2009 한살림생협학교 공부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09 한살림이 만들어가는 지역살림 활동

모심과살림연구소

2009 한살림 이야기

사단법인 한살림

기후변화와 가까운 먹을거리(이론편,활동편)

사단법인 한살림,대전충남녹색연합

살림의 말들

모심과살림연구소

생활클럽생협 시민섹터정책기구, 한살림모심과살림연구소 제1차 교류모임

모심과살림연구소

지역살림운동의 길을 찾아서 (총서 4)

모심과살림연구소

태국의 자족경제와 시민사회, 지역공동체운동 탐색

모심과살림연구소

한국 사회경제 과제와 전망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선언 20년, 다시 새롭게 한살림(한살림선언과 한살림운동)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먹을거리 안내자 연수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2010 생명운동사랑방모임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생명 평화 활동가 대회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연구활동공모지원사업 결과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한살림운동과 지역 자치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한살림이 만들어가는 지역살림 활동 사례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연구활동 지원 공모사업 결과보고회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지역살림 활동 사례 나눔의 자리

모심과살림연구소

2010 한살림

사단법인 한살림

2010 한살림 청년 생태농활 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4대강 사진자료집

한살림

논에서 놀자 (워크북)

사단법인 한살림 논살림

전환기의 생활협동운동,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모심과살림연구소

죽임의 문명에서 살림의 문명으로(한살림선언 다시읽기)

도서출판한살림

한국의 전통 술문화와 우리술 빚기

한살림사업연합

한살림서울 조합원자주활동지원사업 결과보고서

한살림서울

한살림운동과 지역자치 간담회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이 만들어가는 지역살림 활동 사례집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답게 - 인농 박재일 선생 1주기

도서출판한살림

(토론회) 한살림 물품관리시스템의 현황과 과제

한살림연합

(토론회) 한살림 축산 정책 점검과 대안 모색

한살림

2011 University of Gastronomic Sciences Study Trip to Korea

한살림

2011 모심과살림포럼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1 한살림 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1년 한살림 실무자 활동가 그린코프연수보고서

한살림연합

기후변화와 농업, 식량의 복합위기

모심과살림연구소

노동운동과 협동운동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방사능 오염과 먹을거리 위기에 대한 성찰과 모색(토론회)

모심과살림연구소

살림의 농사꾼, 땀과 삶의 기록(1세대 생산자 구술조사)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운동자료선집

모심과살림연구소

생협 물류시스템 연구보고서

모심과살림연구소

원자력의 두 얼굴과 미래를 위한 선택(교육자료 모음)

모심과살림연구소

원주 지역의 협동운동과 민주화운동

모심과살림연구소

지역살림운동 길잡이

모심과살림연구소

2009 2009 2009 2009 2009 2009 2009 2009 2009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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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식품안전활동워크숍 자료집

2009 한살림답게 사회와함께

한살림

2006

2006

2009

속의

모심과살림연구소

방송 ·

2006 베트남 평화역사기행보고

|언 론

2006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55


한살림

한살림경기남부 안전한먹을거리안내자 과정(기초)

한살림경기남부 식품안전위원회

한살림경기남부 안전한먹을거리안내자 과정(심화)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경남 물류정책토론회

한살림경남

한살림대전 10주년 자료집

한살림대전

한살림연합 제2차 정책토론회

한살림연합

한살림연합 제2차 정책토론회 자료집

한살림

한살림원주 공정무역토론회

한살림원주

한살림의 조합원 조직화-의미, 특성, 과제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전북 물류정책토론회

한살림전북

한살림천안아산 소개책자

한살림천안아산

한살림 청년모임 원주탐방 자료집

사단법인한살림

핵발전소 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과 먹을거리 위기 문제

모심과살림연구소

2012 생명협동대화마당(무위당 서울 수묵전 기념)

모심과살림연구소

2012 수도권 한살림 조합원 의식조사 결과보고서(서울/고양파주/경기남부)

모심과살림연구소

2012 한살림 물품이야기

한살림연합

2012 한살림 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2 한살림전북 식생활교육강사과정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한살림전북

모심과살림(반년간) 0호 : 생명의 눈으로 본 협동조합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의눈살림의길(동향분석보고서) 1~5호

모심과살림연구소

사회변화에 따른 일본생협의 대응과 시사점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협동 대화마당 결과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운동 30년 워크숍 및 토론 자료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의 밥, 밥상을 살리자-한살림 밥상살림 운동 보고서

모심과살림연구소

생활클럽생협 조합원의 도전적인 활동을 만나다

한살림성남용인

세계협동조합의해 기념 심포지엄 자료집

한살림연합/모심과살림연구소

쓰치다 다카시 선생 초청 강연자료집

한살림

씨앗으로부터 : 생명의 씨앗이 순환하는 사회를 위하여

모심과살림연구소

원주 지역의 협동운동과 생명운동

모심과살림연구소

지역살림운동을 위한 2011 한살림 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자료집

사단법인 한살림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도서출판한살림

한살림 탈핵 핸드북

한살림연합

한살림 홈페이지 운영 및 관리 매뉴얼

한살림연합

한살림고양파주 조합원 의식조사(2012) (설문지)

한살림고양파주 /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서울 조합원 의식조사(2012) (설문지)

한살림서울/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성남용인 비전2015 및 3개년 중기계획

한살림성남용인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 욕구조사(2012) (설문지)

한살림성남용인 /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과살림포럼) 생협과 직거래, 그리고 로컬푸드

모심과살림연구소

2013 보은민회 “전환, 새로운 삶과 사회를 향하여”

모심과살림연구소

2013 한살림 국내외기획연수 결과보고서

한살림연합

2013 한살림 청년캠프 자료집

모심과살림연구소

2013 한살림 해외협동조합연수 보고서

한살림연합

고 인농 박재일 선생 3주기 이야기마당 책자

인농기념사업위원회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음을

한살림부산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1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2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456

모심과살림연구소

2013

모심과살림(반년간) 2호: 새로운 삶과 사회를 여는 노동의 대안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의눈살림의길(동향분석보고서) 6~10호

모심과살림연구소

밥상의 전환 : 기후변화와 농업, 협동조합의 미래

도서출판 한티재

생협과 직거래, 로컬푸드(21차 모심과살림포럼)

모심과살림연구소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3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2014

설탕 취급에 관한 정책토론회

한살림서울 / 고양파주 / 성남용인 / 여주이천광주 / 강원영동 / 청주 / 제주

유기농 운동의 정체성을 찾아서

모심과살림연구소

인농 박재일 선생 3주기 이야기마당 자료집

인농기념사업위원회

지역살림운동 길잡이

모심과살림연구소

충북농촌발회의 경험을 통해 본 충북지역 협동운동의 뿌리와 확산경로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 생산·출하 기준(2013)

한살림

한살림 생산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언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운동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생명사상기행

한살림 연수원

한살림의 지속가능성 지표 개발과 적용 가이드라인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의 협동을 말하다 I, II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전북 10년의 길찾기

한살림전북

(2013연차보고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좋게 더 가까이

한살림연합

(기획강좌) 생명위기 시대, 동학과 새로운 사회운동의 길

모심과살림연구소

2014 무위당 20주기 기념 생명협동대화마당

모심과살림연구소무위당사람들

2014 연합 신임 임원교육 교재

한살림연합

2014 전국한살림 소비자 조합원 의식조사 결과보고서

모심과살림연구소

2014 한살림 국내외기획연수 결과보고서

한살림

2014 한살림 생산자회원 현황 및 의식조사 결과보고서

모심과살림연구소

2014 한살림서울 살림학교 자료집

한살림서울

2014 한살림서울 활동가 입문교육 자료집

한살림서울

동학으로부터 배우는 새로운 삶, 사회, 문명(23차 모심과살림포럼)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과살림(반년간) 3호: 무위당과 새로운 사회운동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과살림(반년간) 4호: ‘나’를 살리는 공동체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의눈살림의길(동향분석보고서) 11~12호

모심과살림연구소

무위당 20주기 기념 생명협동대화마당

모심과살림연구소

물품취급기준 재점검·재정비를 위한 정책간담회

한살림연합

새로운 삶과 사회를 위한 노동의 전환(22차 모심과살림포럼)

모심과살림연구소

생명위기 시대, 농업살림을 통한 연대와 협동

인농기념사업위원회

생명의 관점에서 본 사회적경제 시론

모심과살림연구소

쌀 관세화 관련 정책간담회

한살림연합

아동청소년 생명문화교육을 위한 기초 연구

모심과살림연구소

2013 한살림 연차보고서

한살림연합

전세계 농업 및 먹거리 운동의 동향

모심과살림연구소

전국 가공생산자 연수

한살림연합

청춘의 밥과 삶, 안녕하십니까?

모심과살림연구소

한 사람을 세우는 한살림 기초조직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 농지보전운동을 위한 정책간담회

한살림연합

한살림경남의 설립과 전개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서울 이용안내

한살림서울

한살림서울 협동조합 상담지원센터 운영 결과 보고서

한살림서울 협동조합상담지원센터

|

한살림 연도별 활동방향 및 중장기계획

모심과살림(반년간) 1호: 전환기의 사회운동, 전환을 위한 사회운동

한살림

2011

2011

2013

속의

한살림

방송 ·

한살림 마을공동체학교

|언 론

2011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57


한살림선언(일본어 번역본)

모심과살림연구소

우리의 미래가 깜깜해요

사단법인 한살림

2014

한살림운동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생명사상기행

한살림 연수원

전명배 회원의 살림댁 요리

사단법인 한살림

한살림의 사회적경제 활동 사례별 특징과 과제

모심과살림연구소

지구를 살리는 생활환경정보

사단법인 한살림

살리는 사람 농부

도서출판한살림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능성

사단법인 한살림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도서출판한살림

짚 한오라기의 혁명

도서출판한살림

자본주의를 넘어

도서출판한살림

하슬라학당 소개

한살림강릉

2014 지역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협 실무책임자 일본 생협 연수 자료집

한살림연합

2014 한살림 연차보고서

한살림연합

2015 신임이사장 일본연수 보고서

한살림연합

GAP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봅시다!

한살림연합

국제민중연대 교류 설명회 및 그린코프생협 강연회

한살림연합

모심과살림(반년간) 5호: ‘청년’은 있다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과살림(반년간) 6호: 성장, 그 지속불가능한 신화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의 눈 살림의 길(동향분석보고서) 13호

모심과살림연구소

베네수엘라 협동조합운동 연구(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모심과살림연구소

생협 비조합원 이용 관련 한살림 정책간담회

한살림연합

원주한살림 30년, 그 여정에서 다시 생명을 보다

한살림원주

위기의 시장경제, 지속가능한 먹을거리 체계

인농기념사업위원회

2014 2014 2014 2014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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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적정기술,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모심과살림연구소

중대물품사고(농산물) 방지대책과 처리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한살림연합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위한 농지공유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

모심과살림연구소

(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한살림 마을모임 한해살이 안내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 물품, 이렇게 전합니다

한살림연합

한살림 생산·출하 기준 (2015)

한살림

한살림광주의 설립과 전개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청주 25년사

한살림청주

협동조합과 함께 성장하다(2015 모심과살림 생명협동연구지원공모사업 결과보고서) 모심과살림연구소 “땅의 기운 가득 머금은 한살림 나물이야기산들밭 나물이야기”

도서출판한살림

우리 땅 친환경 제철 먹을거리로 만드는 한살림 요리

도서출판한살림

2015 한살림성남용인 지속가능보고서

한살림성남용인

2016 한살림 이야기(연차보고서)

한살림연합

모심과살림(반년간) 7호: 살림운동의 새로운 좌표

모심과살림연구소

모심의 눈 살림의길(동향분석보고서) 14호

모심과살림연구소

스무 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한살림 20년의 발자취

도서출판한살림

매년

한살림소개책자

한살림연합

매년

한살림 국내외기획연수 결과보고서

한살림

매년

한살림 생산·출하 기준

한살림

교육연극 워크샵

사단법인 한살림

농의 기원과 존재의 의의

사단법인 한살림

물품정보 정리(프린트)

사단법인 한살림

발암성 농약을 사용하지 말자

생산자모임

생명의 농업

사단법인 한살림

생태적 삶을 향하여

사단법인 한살림

숲사랑 지도-쌍문근린공원

사단법인 한살림

2015 2016 2016 2016 2016 2016

한살림

2015

속의

2015

방송 ·

2015

|언 론

2014

한살림 30주년 백서

언론·방송 속의 한살림

458

459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전국 매장 현황

한살림 전국 매장 현황

대치매장 돈암매장 둔촌매장 마포매장 명일매장

춘천 033)256-1589

(2017년 3월 기준)

강원영동 033)645-3371

고양파주 031)913-8647

경기동부 031)884-9098 원주 033)763-1025

충주제천 043)855-2120 청주 043)213-3150

보라매매장 봉천매장

부산 1800-8258

상도매장

사당매장 상계매장 새반포매장 서초매장 성산매장 소하매장 송도매장 송파매장 신내매장

※ 일 일요일 문 여는 매장, 빵 즉석빵 매장,

신도림매장

정육코너 매장

신정매장

※ 서울 등 대부분 지역 오전 10시~오후 8시, 토·일 오후 5시

신천매장

※ 동절기(11월~2월)와 하절기(3월~10월)에는 일부 지역의 폐장 시간이 다릅니다.

신천역매장 쌍문매장 아현매장

한살림서울 1588-3603 / 02)3498-3600 가락매장 가양매장 강일매장 개포매장 고척매장 광나루매장 구리매장 구월매장 구의매장 구파발매장 금천시흥매장 금호매장 길음매장

암사매장 압구정매장

02-404-4205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46길 68 1층

02-427-8833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12길 99 리엔프라자 102호

02-3661-7400 02-578-9800

02-2685-1400 02-455-0500

031-551-7733 032-462-8400 02-456-0738 02-358-4700 02-891-9922

02-2281-1155 02-942-9933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56 1층

일 빵 육

양주고읍매장

여의도매장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265 655-4 1층

역삼매장

오목교매장

서울시 구로구 중앙로 100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 1층 106호 서울시 광진구 천호대로 798-1 1층

왕십리매장

경기도 구리시 장자대로86번길 38 새롬프라자 105호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 29 1층

우장산매장 일

의정부매장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562 1층

이촌매장 일 빵

일원매장

서울시 은평구 진관3로 15-35 은평뉴타운 구파발 금호어울림아파트 제1001동 103호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39길 11 1층

서울시 성동구 금호로 102 금호벽산아파트 상가 1층

자곡매장 자양매장

서울시 성북구 길음로 33 삼성래미안8단지 823동 상가 1층 11호

460

잠실매장 일

잠원매장

02-2653-6026 02-2631-4200 02-989-9984 02-592-6100

02-3471-0055 02-3491-9944 02-844-7200 02-877-5999

032-321-8356 02-593-1117 02-951-5353 02-824-9200 02-594-5500

02-3486-9640 02-374-7875 02-897-0071

032-851-4488 02-3432-9700 02-3422-5300 02-2632-7500 02-2645-3388 02-423-0029 02-413-2900 02-995-5883 02-362-2255 02-442-7500 02-515-8427

031-842-1199 02-783-3600 02-508-8484

02-2653-7300 02-2295-3500 02-2693-5700 031-853-2700 02-796-3400 02-445-7300 02-451-7171 02-453-5700 02-419-2271 02-591-5050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269 1층

서울시 강동구 동남로73길 9 동신빌딩 B호 1층

일 육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339 목동트윈빌 상가 1층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34 로데오 쇼핑몰 157호

일 육 일

서울시 강북구 솔샘로 184 SK북한산아파트 주상가 1층 119-1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45 1층 18호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124 1층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150길 31 ESA아파트 상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25 경남아너스빌 상가 1층 서울시 관악구 양녕로 74 1층

일 육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105번길 34-9 1층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29길 69 두성상가 129호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526 평화빌딩 1층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37길 79 1층

일 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31길 14-13 희정빌딩 1층 103호

|

부천매장

제주 064)713-5988

✽2017년 3월 현재 한살림 전국매장 총 213개

방학매장

대구 053)583-5980 울산 052)260-8485

경남 055)298-0527

전남남부 061)682-2355

방배매장

02-428-0618

서울시 강동구 강동대로55길 77 1층

현황

광주 062)430-3539

반포매장

02-713-0600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31-1 상가1층

매장

전북 063)225-4526

미아매장

02-471-7500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78길 22 대치삼성상가 112호

전국

경북북부 054)635-0222

대전 042)484-1225

문래매장

02-923-9088

|한 살 림

서울 1588-3603 / 02)3498-3600 성남용인 031)778-7778 수원 031)540-1260 경기서남부 031)375-1420 경기남부 031)383-1414 천안아산 041)555-1720

목동매장

02-569-8378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14길 15

일 빵 육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38길 48 울트라 참누리 아파트 상가 1층 경기도 광명시 소하로 77 골든프라자 109,110호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90 송도힐스테이트 5단지 112호 서울시 송파구 송이로 27 1층

서울시 중랑구 신내로15길 196 1층 102호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로 20 106호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397 대림아크로빌B동 112호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5 파크리오 B상가 107호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지하1층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6길 13 태선빌딩 1층

일 빵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95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01동 상가 1층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109 1층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309 현대8차아파트상가동 1층 경기도 양주시 고읍남로 23 메가시티 1층 106호, 107호

일 육 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97 대우트럼프월드2차 1층 101호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14 강남프라자 1층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56 1층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9길 텐즈힐 상가몰 1층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26호, 27호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 91번길 15 풍림아파트상가 1층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84길 9-18 1층

서울시 강남구 광평로10길 15 상록수아파트 상가1층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180 강남유탑유블레스 1층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50 이튼타워리버2차 109호 서울시 송파구 삼전로 95 1층

서울시 서초구 잠원로14길 48

461

일 일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전국 매장 현황

장기매장 전농매장 중계매장 중동매장 철산매장 청담매장 청라매장 평창매장 하계매장 하남매장 홍제매장

02-932-4633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15길 15 1층

02-2244-8444 032-327-3600 02-2685-1544 02-547-9100

032-569-8989 02-394-5151 02-971-5200

031-795-6300 031-559-2900 02-379-0335

02-3663-8979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07 1층

오산매장

평택매장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48번길 8

동탄2신도시매장

경기도 광명시 철산로 45 광명사회체육센터 1층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88길 12 1층

향남매장

일 빵 육

일 빵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5 글로리아 타운 제에이동 제1층 제108호 서울시 노원구 섬밭로 258 건영옴니백화점 지하 1층

마두매장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46번안길 4-21

산들매장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59길 29

삼송매장

식사매장

운정매장

안산매장 원문매장 의왕내손매장 평촌매장

탄현매장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로 7 벽산상가 1층

031-381-6253

경기도 군포시 금산로 65 래미안하이어스아파트 상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157 두성프라자 104호

031-396-0318 031-405-6253 02-3679-7007 031-426-5100 031-382-3462

경기도 군포시 광정로 59 103호

경기도 의왕시 포일로 43 대림프라자 117호

구미매장 일

동천매장 동판교백현매장

보라매장

한살림수원 031)548-1260 광교매장 권선매장 영통매장 장안매장

031-216-6916 031-224-3800 031-203-2777 031-271-5362

상현매장 서현매장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7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304번길 52 권선프라자 101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통로 501번길 1-4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로 14-1

광주매장 여주매장 이천매장 증포매장 퇴촌매장

031-768-9096 031-771-9048 031-884-9122 031-632-6732 031-632-6799 031-761-0996

일 육

병점매장

031-8015-1725 031-234-1720

수지매장 신갈매장 신봉매장 야탑매장 위례매장 정자매장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82

죽전보정매장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75

판교매장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248

흥덕매장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신아로 13 경기도 이천시 증신로 163 경기도 광주시 천진암로 398

구곡매장 단계매장

경기도 화성시 동탄솔빛로 61 훼미리빌딩 102-103호 경기도 화성시 병점3로 91 1층

462

031-957-6204

경기도 파주시 청석로 262 이지타운 124호

031-932-620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30 올리브상가 B동 1층

031-938-0808 031-904-6204 02-381-8646

031-962-6207 031-946-6209 031-913-8646 031-923-864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32-21 테마파크 105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757 1층

일 빵 일 빵 육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893 파스텔시티 115,116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2로 11번길 45 일산자이주상복합 1층 119-1호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408번길 22 운정프라자 101호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 115 금강빌딩 119호

일 빵 육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현로 97-11 위브더제니스스퀘어 201호

031-786-061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16번길 5 1층

031-287-4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평촌3로 4

031-714-9830

031-896-9277

031-8017-8520 031-693-5775 031-896-8277 031-781-7737 031-712-0744 031-263-7763 031-895-4456 031-261-9044 031-701-4001 031-751-2241 031-718-4094 031-261-4844 031-702-3423 031-214-9670

중앙매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37

일 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1로 42-4 수원빌딩 1층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17-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257번길 1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6번길 5 원전빌딩 1층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296번길 36

일 빵 육

일 육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새천년로26번길 8 햇살프라자 1층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114 LG빌리지 5단지 대흥빌딩 104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2 리더스빌딩 105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29번길 3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현로 51 101~102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267번길 4-1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79번길 24

033-745-5900

강원도 원주시 백간공원길 21-9

강원도 원주시 천매봉길 122

강원도 원주시 중앙로 83

463

일 육

경기도 성남시 위례동로 61 자연맨래미안e편안세상 아파트상가 1층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1735번길 10

033-744-338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99번길 29

033-763-0282 033-765-8080

일 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5 분당하우스토리 1층

한살림원주 033)763-1025 개운매장

한살림경기서남부 031)375-1420 동탄매장

수내매장

일 육

한살림경기동부 031)884-9098

양평매장

금곡매장 동백매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216 청구빌딩 1층

한살림성남용인 031)778-7778

일 육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로 7 한남스포랜드상가 122호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28 래미안슈르상가 B동1092호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697 비전프라자 109호

|

산본매장

주엽매장

02-502-4628

031-399-4600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 39

031-377-8420

경기도 평택시 서재로 27

현황

비산매장

031-8059-3720

031-655-1720

매장

군포매장

교하매장

한살림경기남부 031)383-1414 과천매장

덕양매장

경기도 하남시 덕풍북로251번길 26 1층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348 청구상가 107호

경기도 오산시 운천로 39 라이온스빌딩 102-103호

한살림고양파주 031)913-8647

인천시 서구 청라라임로 85 A동 112호, 113호

031-374-1720

전국

화곡매장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176 현대프라자 109호

|한 살 림

호평매장

031-982-8833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전국 매장 현황

한살림춘천 033)256-1589 온의매장 후평매장

033-256-1278 033-256-1378

한살림천안아산 041)555-1720 강원도 춘천시 충혼길 52

고운매장

강원도 춘천시 후석로 304

당진매장 두정매장

한살림강원영동 033)645-3371 속초매장 솔올매장 임당매장 천곡매장 효가매장

033-632-3398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4317

033-642-0099

강원도 강릉시 명주로 33

033-644-1130 033-651-0059 033-531-3232 033-652-1193

강원도 강릉시 율곡초교길11번길 9

강원도 동해시 충혼길 41 송하빌딩 1층

경주매장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188번길 22

구미인동매장

강원도 동해시 효가2길 7-8

김천매장 범물매장

복대매장 분평매장 오송매장 오창매장 율량매장

043-293-6089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 255

043-833-0083 043-237-3150 043-295-0481 043-238-3150 043-241-3152 043-212-1709

월성매장

일 육

태전매장

충북 괴산군 괴산읍 문무로 12

포항양덕매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 71

충주매장

043-653-1112 043-848-1112

충북 청원군 오송읍 연제만수길 22-1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중앙로 12 단지내상가 108

상주매장

충북 청주시 상당구 공항로112번길 34

안동옥동매장 영주매장

가오매장

관저매장 관평매장 논산매장 노은매장 둔산탄방매장 부여매장 신성매장 월평매장 태평매장

042-285-1225 041-881-1225

구서매장

충북 충주시 국원대로 191

해운대매장

042-545-1125 042-934-1225 041-733-1280 042-477-1560 042-485-1293 041-833-1225 042-864-1119 042-484-1293 042-535-1125

화명매장

대전시 서구 봉우로48번길 24-19

거제매장

거창매장

대전시 유성구 관들3길 16

김해매장

충남 논산시 번영로 14 대전시 유성구 은구비남로 13 SK허브 1층 103호

대방매장

대전시 서구 문정로 100 1층

반송매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342

성원매장

대전시 유성구 신성남로 61-8

양덕매장

대전시 서구 한밭대로 701 갤러리빌럭스 1층 103호 대전시 중구 유천로 138

장유매장 진주매장 진해매장 합포매장

464

경북 경주시 알천북로 265-4

054-439-5979

경북 김천시 신음새동 네길 11

054-474-5979 053-782-5600 053-792-5633 053-621-5711 053-582-0633 053-322-5677 054-255-5979

경북 구미시 인동북길 49

대구시 수성구 지범로39길 82 대구시 수성구 노변로 107 대구시 남구 현충로 38 대구시 달서구 월곡로 100안길 17 대구시 북구 태전로 29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로 44번길 4-1

054-534-8886

경북 상주시 서문길 111-24

054-631-7774

경북 영주시 중앙로 48-1

054-842-3331

경북 안동시 광명로 138

051-514-3720

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557

051-512-4338

부산시 북구 금곡대로 230 금용레포츠타운 104호

051-583-3036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563

한살림경남 055)298-0527

대전시 동구 신기로 109 충남 공주시 번영1로 167

054-741-5535

한살림부산 1800-8258

충북 제천시 내제로 167-2

한살림대전 042)484-1225

공주매장

충남 아산시 번영로 220 씨티빌딩 1층

한살림경북북부 054)635-0222

충북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1059 더스타일 101호

한살림충주제천 043)855-2120 제천매장

세종시 보듬3로 73

|

금천매장

앞산매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8

041-542-1726

충남 천안시 서북구 월봉로 62 연일빌 1층

055-633-0887

경남 거제시 수양로 486

055-313-0527

경남 김해시 우암로 32 뜨란채아파트 상가 1층

055-942-8878 055-261-0760 055-262-0524 055-283-3203 055-298-6657 055-314-5528 055-743-1494 055-547-3313 055-245-0545

현황

괴산매장

시지신매매장

043-236-3150

044-863-1720

한살림대구 053)583-5980

강원도 강릉시 입암로 139 드림타워 상가1층

한살림청주 043)213-3150 개신매장

충남 천안시 서북구 오성로 39 보령빌딩 1층

041-571-1724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340

매장

033-522-1190

아산매장

041-553-1710

전국

포남매장

아름매장

세종시 만남로8길 24-1

041-357-1727

|한 살 림

입암매장

쌍용매장

044-853-1720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5길 10-10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로 105 골든프라자 103호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로 181 현대건설상가 101-16호 경남 창원시 성산구 단정로98번길 24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서로 47 메트로스퀘어 5상가 120호 경남 김해시 율하3로8번길 28 경남 진주시 평거로9번길 18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로 69 준코아 103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 11길 25

465


한살림울산 052)260-8485 굴화매장 신정매장 옥동매장

한살림 매장 변화 추이

052-260-8492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2길 22-10

052-260-8482

울산시 남구 문수로344번길 7

052-260-8491

(2017년 3월 기준)

울산시 남구 동산로 58

한살림전북 063)225-4526 군산매장 서신매장 익산매장 평화매장

전북 군산시 축동로 23

063-277-4526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솔내로 109

063-831-1254 063-532-4526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당산로 17 신일아파트상가 114동 127호

전북 정읍시 충정로80 1층 107호

상무매장 수완매장 풍암매장

062-575-6500

광주시 북구 일곡마을로 21

062-956-6285 062-652-6285

광주시 남구 용대로53번길 9 포스코아파트상가 2동 107호 일

광주시 서구 상일로 55 호반리젠시빌상가 105호 광주시 광산구 장덕로40번길 7

광주시 서구 풍암1로 20 모아아파트상가동 108호

목포매장 순천매장 여수매장 여천매장 옥암매장

061-281-0664 061-277-8555 061-807-2200 061-653-3621 061-691-7820 061-285-3625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5로 48번길 4 전남 목포시 용해지구로 8 전남 순천시 대석1길 4

전남 여수시 여서로 143-1 전남 여수시 쌍봉로 39 전남 목포시 평화로 140번길 2

한살림제주 064)713-5988 노형매장 서귀포동홍매장 이도매장

064-712-5988

제주도 제주시 과원북4길 11

064-757-5988

제주도 제주시 남광로4길 35 102호

064-733-5988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남로 53

2001

서울-여의도,서초,대치/강원영동-임당

서울-목동,홍제/경기남부-산본/청주-분평/경남-양덕 서울-중계/경기남부-평촌/경기동부-이천,

8

4 10

0

12

4

서울-명일,사당/경남-진해,합포

1

2 2

경기남부-과천/성남용인-정자

1999

3 5 4 3

12 16 19 24 28 31

2003

서울-전농/고양파주-덕양/성남용인-수지/원주-구곡/ 강원영동-속초/대전-노은/충주제천-충주/경남-진주/ 전북-정읍/전남남부-옥암

10

41

2004

서울-돈암,화곡(등촌),가락/경기서남부-평택/성남용인-야탑/ 강원영동-포남/천안아산-두정/울산-옥동/전북-평화/ 전남남부-여천, 순천

11

52

7

59

10

72

2005 2006

서울-철산,미아,봉천/천안아산-아산/대전-월평,태평/광주-북구 서울-성산,구의/고양파주-마두 서울-부천,개포,잠실,압구정/경기남부-영통/경기동부-여주/ 성남용인-신갈/강원영동-효가/충주제천-제천/청주-오창

3

2008

서울-방배,신정,마포,구리,신천/고양파주-산들/경기남부-장안,비산/ 경기서남부-병점/대구-시지신매/경남-장유/제주-노형

12

2009

서울-문래,금호,의정부,이촌,일원,하계,청담/고양파주-교하/ 경기남부-안산/성남용인-서현/경기서남부-동탄,향남/ 강원영동-솔올/대전-관평/전북-서신/전남남부-여수

2010

62

경남-마산 월영매장 개소 2000년 폐점 경남-진해매장 개소 2000년 폐점 청주 신성점 직매장 개장 원주-춘천매장 개장 후 2006년폐장 경남-삼계매장 개소 2014년 폐장 원주-춘천매장 개장 후 2006년 폐장

84

16

100

서울-암사,가양,방학,상도,길음,자양,역삼,구월,반포/경기남부-원문/ 성남용인-판교,신봉/청주-복대,괴산/전남남부-목포,

15

115

전남남부-소호 개장

2011

서울-상계,구파발,오목교,소하,하남,송파/고양파주-식사/ 경기남부-의왕내손,군포/성남용인-구미,동백/춘천-춘천(온의)/ 대전-부여/청주-오송/광주-풍암,상무

16

131

2012

서울-광나루,상암,신천역,새반포,신도림,호평/고양파주-운정/ 경기남부-권선/경기동부-양평/성남용인-죽전보정,백현/대전-관저/ 천안아산-당진/경북북부-안동옥동,상주,영주/울산-굴화/전북-익산

18

149

2013

서울-보라매,둔촌,신내,송도/고양파주-탄현/경기남부-시흥/ 경기서남부-오산/성남용인-상현/강원영동-천곡/대구-앞산/ 광주-봉선,수완/전북-군산/제주-이도

14

163

2014

서울-장기,강일,고척,양주고읍,잠원,청라,평창/경기동부증포(송정),광주,퇴촌/성남용인-동천,수내/강원영동-입암/ 대전-공주,탄방/천안아산-아름/대구-범물/ 부산-해운대/ 경남-거제/전북-송천 / 제주-동홍

21

184

경남-삼계매장 개소 2014년 폐장

2015

서울-금천시흥,중동,자곡,아현,우장산,왕십리/경기남부-광교/ 성남용인-흥덕,금곡/대전-가오/대구-경주,포항양덕,태전,구미인동/ 부산-화명/경남-성원,김해/울산-신정/광주-동구/전남남부-남악

20

204

전남남부-소호 폐장

2016

고양파주-삼송/경기서남부-동탄2 /성남용인-보라, 위례/ 춘천-후평/대구-월성

6

210

213

2017 합계

466

4

경남-성원,반송

고양파주-주엽/경남-대방/대전-신성

2007

한살림전남남부 061)682-2355 남악매장

1997

2002 광주시 동구 동명로20번길 43-5

062-384-6285

1996

2000

전북 전주시 완산구 모악로 4669

062-224-3539 062-672-6285

1995

3

|

북구매장

서울-쌍문/원주-단계/청주-개신,금천

1

원주-명륜(개운)/청주-율량/부산-구서

비고

대전-논산/천안아산-고운/경남-거창

467

3

213

추이

봉선매장

1994

1998

전북 익산시 동서로49길 6

한살림광주 062)430-3539 동구매장

원주-중앙

매장 누적수

변화

063-227-5370

1992

매장수

매장

정읍매장

매장명

1993

063-471-4527 063-272-4526

연도

|한 살 림

송천매장

한살림 30주년 백서

한살림 매장 변화 추이

한살림 전국 매장 현황


른 둘 사이에 ‘다리’를 놓아가면서 밥상과 농업, 생명을 살리는

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력을 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농업의 기반이 무너지고 농촌과 도시의 관계의 끈도

하지만 3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한살림의 관심과 실천이 밖

점점 약해지는 상황에서 식량자급력을 높이는 것은 지금까지

으로 활짝 열려있기보다 사업과 조직 시스템의 틀 안에 머물러

와 마찬가지로 한살림의 핵심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처지와 형편

기후변화와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에

을 살피고 돌볼 수 있는 마음의 겨를이 점점 없어지면서 조직

너지 자립을 위한 노력도 생명이 순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에서 사람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고 다양한 목소리들이 잘 드

데 매우 중요합니다.

러나고 엮여지지 않는다는 진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획일화

먹을거리를 포함해 생활의 전 영역에서 삶의 자립력을 높여가

된 기준과 경직된 시스템에서 소외되는 영역들이 나타나고, 한

는 것도 한살림이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영역입니다.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30년을 향한 비전을 수립하고자

살림의 강점이자 자랑이었던 생산(자)과 소비(자)의 신뢰 관계

돈벌이 경제로부터 지치고 소외되고 상처받는 쓸쓸한 사람들

2016년 초에 ‘비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합

도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에게 한살림이 든든한 삶의 ‘의지처’이자 ‘선택지’가 되도록 해

원, 생산자, 실무자, 활동가, 외부전문가 등 20명이 비전위원으

이런 가운데 한살림을 포함한 사회 전체가 거대한 변화와 도전

야 할 것입니다.

로 함께하여, 비전 방향과 내용을 제안하고, 검토 및 자문하는

의 시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한살림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하고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비전 연구모임’을 구성해 한살림의 첫

관계를 새롭게 재구성하면서,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한살림

마음과 사회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새로운 30년을 향한 한살

운동의 차원을 새롭게 열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3년 0

시대 변화 속에서 한살림이 책임 있게 노력해야 할 영역을 살

이처럼 새로운 30년을 향해 한살림이 필요한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를 비우고 낮추어 ‘밑바닥 사람

정’(움직이는 이야기마당, 의식조사, 인터뷰 등)과 지난 30년간

·안전한 먹을거리, 건강한 삶 : 안전과 건강

들’, ‘밀려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중요

서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수많

·서로 돕는 삶, 함께 행복한 생활 : 협동과 공생

합니다. 새로운 30년의 실마리도 여기서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은 사람들이 낙오와 배제, 소외에 대한 두려움으로 힘들어하고

·모든 생명을 지키고 돌보는 한살림 : 자연과 생태

‘밥’, ‘한사람’, ‘공동체’를 한살림운동의 중요한 열쇳말로 삼고자

있습니다. 서로 정을 나누며 친밀했던 관계는 사라지고, 기후변

·자립의 경제 : 농촌경제,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성 높이기

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화를 비롯한 생태계의 위기는 점점 커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

·자치의 민주주의 : 대안적 민주주의의 리더십 키우기

첫째, 새로운 30년을 위해 한살림의 ‘밥’ 운동을 더욱 확장하고

한 ‘조사연구 과정’ 두 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30년을 향한 큰 생각, 큰 정신, 큰 마음

다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을 전제로 작동해 온 경제 구조는 세계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서울의 도시 한 귀퉁이에서 ‘한살림농산’이란 이름의 작은 쌀가

도전받고 있습니다.

핵심목표

한살림운동은 곧 ‘밥’의 운동입니다. ‘밥 한 그릇’을 살리는 일은

게로 문을 연 한살림이 서른 살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은 지난

이처럼 사회의 위기, 삶의 위기가 확대될수록 한살림의 역할은

·경제적으로 지탱가능한 한살림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땅과 물,

30년간 당장의 눈앞 이익을 쫓기보다 멀리 내다보고, 그러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지금이야말로 문명

·사회적으로 협동을 생활화하는 한살림

공기와 함께 농촌과 도시를 함께 살리는 일이며, 결국에는 생산 과 소비, 노동과 소유, 생활양식 전반을 서로 살림의 관계로 바 꿔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밥 운동의 소재와 영역을 더욱 다각화

전환을 향한 한살림의 꿈을 더욱 밝히고 실천에 힘써야 할 때라

·정치적으로 자치를 실천하는 한살림

그 결과, 오늘날 60만이 넘는 조합원과 2,100여 세대 생산자들

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른 살 한살림이 새로운 단계로 차원을 변

·지역과 지구를 살리는 한살림

이 함께하는 큰 숲을 이루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고집스

화시키기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럽게 가치와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해온 결과 눈에 보이지 않는

기도 합니다. 깊은 통찰력으로 지나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지금

신뢰의 자산을 풍부하게 다져 온 점도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의 현실을 냉정하게 살피고, 한살림의 꿈을 잇고 더욱 발전시키

하지만 한살림의 이런 노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

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서, 새로운 30년을 향한 길을 나서야 합

가는 사회의 현실은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국 농업

니다. ‘큰 생각’, ‘큰 정신’, ‘큰 마음’으로 새로운 30년의 길을 열

이 처한 현실은 더욱 암담하고, 사회의 먹거리는 양과 질 모두에

어나가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함께할 수 있는 실천들을 해왔습니다.

한살림 핵심가치 재확인과 관계의 재구성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에너지는 지나온 과거와 현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나옵니다. 한살림의 첫 마음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살림은 죽임의 상황으로 내몰리는 생명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아파하는 마음들이 서로 만나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마다의 개성과 활력이 자연스럽게 살려지 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은 한살림의 꿈이 되었습 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살림은 생명의 가치를 부

468

469

|

핵심가치

활동보고

비전 수립 과정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참여 과

비전위원회

새로운 30년을 향한 실천, ‘밥’, ‘한사람’, ‘공동체’

림운동의 기조와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한살림 안팎의 변화와 과제들을 살피고 새로운 역할을 찾기 위

|새 로 운

여한 ‘밥’을 매개로 해서 농촌과 도시, 생산과 소비라는 서로 다

서른 살 한살림, 새로운 30년을 향한 비전을 찾아서

한살림 30주년 백서

새로운 30년 비전위원회 활동보고


한살림 30주년 백서

새로운 30년 비전위원회 활동보고

도시 소비자들이 서로의 생활을 함께 돌보는 공동체운동을 활성 화 하고, 이것을 생산과 소비에서 배제된 이웃들의 삶까지 함께 살피고 살려나가도록 더욱 확장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 외에도 비전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한살림 꿈을 실현하는 ‘한 사람’을 기르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여 한살림의 활력을 끌어 올리고, 한살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고 자원을 결집하고 실력을 길러내서 한살림운동을 확장해나가는 것이 실천 과제로 제안되기도 했습니다.

공부하고, 혁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한살림 |새 로 운

‘비전위원회’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활동을 하면서 한살림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담아내기

3년 0

에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살림이

비전위원회

이뤄낸 많은 성과들 못지않게 해결 과제들이 적지 않았고, 규모 가 커지고 확장된 만큼 경청해야 할 목소리들 또한 많습니다.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가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비전위원회’에서는 비전과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

활동보고

한 후속 논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논의 되고 검토되었던 내용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하였습니다.

보고, 나아가 이웃과 미래세대, 뭇 생명들이 평화롭게 더불어 살

하나는 ‘비전 연구모임’을 통해 정리한 <한살림, 새로운 30년의

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소외되

방향에 대하여>로, 한살림의 철학과 역사에 대한 재확인을 통해

고 밀려난 이들의 밥이 되어 주는 마음은 성숙한 공동체적 삶의

현재를 진단하고, 한살림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 수립에 필요한

원리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물품의 생산과

제안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비전 제안 보고서>로,

소비를 통한 관계를 넘어서 서로의 삶을 함께 돌보는 관계로 확

비전 수립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조사 및 분석된 내용 등

장해 나감으로써, 한살림이 든든한 삶의 의지처가 되어주는 것

을 정리하여 비전의 구체화와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

입니다. 최근 들어 ‘돌봄’이 한살림 안팎으로 중요한 의제로 등장

도록 하였습니다.

|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몸과 마음을 살리고, 서로의 생활을 돌

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새로운 30년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한사람’으로부터 찾아

‘비전위원회’는 이와 함께 한살림의 새로운 30년 미래를 담은 비

야 할 것입니다. 생산자, 소비자, 실무자, 활동가 한사람 한사람

전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이 한살림의 얼굴이고 미래입니다. 한살림의 꿈을 영글게 하는

첫째, ‘공부하는 한살림’이 되자는 것입니다. 각 지역과 부문, 영

힘도 바로 한사람으로부터 나옵니다. 한살림을 한다는 것은 결

역을 아우르는 공부의 과정을 통해 한살림의 핵심가치를 재확인

국 한사람을 살린다는 것이고, 그 살리는 행위의 주체 또한 한사

하고, 소통을 위한 공통의 언어를 찾아내고, 비전 실현을 위한

람입니다. 한살림을 일구어 온 힘의 바탕에는 생산자와 소비자

주체를 형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 서로의 마음과 처지를 구체적으로 살피는 깊은 관계의 힘이

둘째, ‘혁신하는 한살림’이 되자는 것입니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에게 고

에 창조적으로 대응해나가기 위해서는 한살림 역시 30년의 세

마운 존재이고 그래서 아낌없이 ‘이바지’하는 관계가 될 때, 한살

월에 형성된 두께에 틈새를 만들어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변

림의 생명력은 더욱 충만해지고, 한살림 하는 사람들의 삶도 더

화에 대한 열망들을 모아내고, 이것이 한사람에게 울림이 있는

평화롭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비전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과정을 잘 만들어내야 할 것

셋째, 새로운 30년을 향한 실천으로 ‘공동체 운동’을 새롭게 확

입니다.

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직된 집단주의와 고립된 개인주의를

셋째, ‘미래의 한살림’을 설계하자는 것입니다. 한살림의 기본 역

넘어 ‘한사람을 살리는 공동체’, ‘한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체’

할을 더욱 내실 있게 하면서, 돌봄, 교육, 문화, 금융 등 새로운

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잇고, 관계를 엮

사업 및 활동 영역들을 발굴하고, 전략을 세우고 마음을 모아 계

고, 삶을 나누는 공동체는 생존을 넘어서 자유와 해방, 창조를

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함께 실현해가는 대안으로 모색되고 있습니다. 농촌 생산자와

470

471


당신 덕분에 삽니다 한살림 30년 백 서 발행한 곳 발 행 일

한살림

2017년 3월 31일

발 행 인

곽금순

편 집 인

김성희

자문감수

조완형, 윤형근, 최효숙

기획·편집

장순철, 정미희, 김현준, 정연선, 박근모

자료정리

조선경, 송윤정, 문재형, 하만조

디 자 인

그린다

누 리 집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9 서초월드 4층 02-6715-0800

hansalim@hansalim.or.kr www.hansal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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