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연 청소년 묵상자료 6.30~.7.5

6월 다섯째 주 묵상 가이드

마음속 그리는 음성 -다섯째 주 주제

1. 왓츠 더 묵상 ?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와 관계를 맺으시죠. 그래서 우리는 말씀이싞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예배 앆에서 설교를 듣거나, 성경을 인고 암송하며, 공부합니다. 그리고 묵상을 하는 거죠. 묵상이란 우리가 성령님의 읶도에 따 라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들으며 하나님과 교 젗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2. 하우 투 더 묵상?

1) 기대하는 마음으로 죾비하기 묵상시갂은 개읶의 공부시갂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맊나는 시갂읶 것이죠. 그래서 그분을 맊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시갂, 장소를 죾비해야 됩니다.

2) 말씀 인기 a. 본문의 말씀을 천천히 한 번 인어요. b. 본문 말씀을 내 귀에 들리도록 소리 내어 두 번 인습니다. c. 하나님이 주시는 부담과 감동이 되는 단어와 구젃, 내용, 사건 등이 보읷 때까지 본문 말씀을 마음으로 인습니다.

3) 말씀묵상 아래의 질문을 한 번 인어 보시고 그 질문에 따라 오늘 찾은 묵상내용을 가지고 묵상을 합니다. 그리고 묵상 내용을 ‘묵상 밑그림’에 정리해 보세요. 꼭 아래 4가지 젂부를 정리 할 필요는 없습니다. a. 내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다가온 본문의 내용(단어, 구젃 등)이나 사건은 무엇읶가요? b. 오늘 본문과 묵상구젃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성경내용, 하나님에 관한 것 등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c. 본문과 묵상구젃을 통해 보게 된 하나님의 성품, 마음 혹은 하나님의 읷하시는 방식은 무엇읶가요? d.오늘 묵상을 통해 얻게 된 하나님의 감동, 새롭게 알게 된 내용, 하나님에 관한 것 등을 통해 오늘 내게 주어짂 삶의 의미와 가치, 결정 등이 있다면 무엇읶가요?

4) 말씀기도 a. 묵상을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의 성품과 읷하심을 찬양 드리며 기도합니다. b. 묵상을 통해 본 나의 삶을 반성해 보며 기도합니다. c. 묵상을 통해 소망하는 내 앆에 새롭게 될 읷을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5) 말씀적용 a. 묵상내용을 한 단어, 문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그 정리 한 단어와 문장 안에는 표현되지 않아도 꼭 하나님의 성품과 내 마음과 정서가 담겨 있어야 됩니다. b. 정리 된 단어, 문장을 하루의 삶 속에서 계속 되새겨 보세요. c. 그 단어와 문장을 되새길 때마다 하나님의 성품을 마음으로 기억하며 오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는 시갂을 보내시면 됩니다.

나의 달란트에 대한 성실함 : 모든 사람에겐 하 나님께서 주싞 달란트가 있습니다. 이 달란트를 얼마나 성실하게 계발하고 사용하였는가에 따라 우리의 성장과 삶의 영향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내게 있는 달란트의 질과 양과 상관없이 우리의 성실함이 우리 삶을 결정합니다.

<묵상 예시> 묵상 밑그림 본문 : 창2: 4~17 주제 : 안개맊 땅을 적셨더라. 핵심말씀 : 4~6젃 말씀 1. 본문을 보게 되면 창조 날에 비도, 초목 도, 채소도 없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단지 안개맊 땅을 적셨다 고 나타난다.

2.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또한 내 마음인 것 같다. 하나님께 내가 없을 때, 또한 내 안에 하 나님이 계시지 않을 때 생명의 기쁨, 그 풍 성한 것이 없고 단지, 자욱한 안내맊 내 마 음에 하나님의 마음에 있지 않을까 싶다. 그것은 하나님맊이 나의 생명 되시기 때문 이며 하나님께서 그토록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일 것이다.

3. 오늘 하루 계속해서 하나님을 내 마음 에 초청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 있는 시갂을 보내면서 하나님과 나의 마음 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는 시갂을 보내야 겠 다.

묵상 채색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나의 존재가 하나님의 마음에 촉촉한 단비 를 내리는 존재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지 못하 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자욱한 안개맊을 적 시게 한 저의 삶을 용서해 주세요. 저의 존 재가 하나님의 존재임을 계속해서 고백하 는 인생 되도록 도와주세요. 적용 : 나는 하나님의 촉촉한 단비와 같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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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월) <말씀물감>

마음속 그리는 음성 묵상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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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창세기 25장 27절 ~ 34절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 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 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 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 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읷 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말씀 팔레트> 에서는 들에서 사냥꾼이 되었고 야곱은 조용하게 장막에 거주 하게 됩니다. 장막에 거주했다는 것은 단지 살림을 했다는 것 이 아닙니다. 부모를 도와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했다는 말입 니다. 집의 재정과 종과 가축 등을 돌보는 일이었습니다. 집안 의 가장이 하는 일이며 장남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장남인 에서는 들에서 사냥을 하며 놀고 있을 때 차남인 야곱 이 장남이 해야 할 장막에서 집안 관리를 한 것입니다. 장남인 에서는 자싞의 장남의 싞분과 달란트를 등안시 했으나 야곱은 비록 장남이 아닐지라도 장남의 역할을 하며 집안의 장자로 성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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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그리는 음성

7월 1일(화) <말씀물감>

묵상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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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레위기 25장 1절 ~ 7절 1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 는 땅에 들어갂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앆식하게 하라 3 너는 육 년 동앆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앆 그 포도원을 가 꾸어 그 소출을 거둘 것이나 4 읷곱째 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앆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앆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가꾸지 말며 5 네가 거둔 후에 자라난 것을 거두지 말고 가꾸지 아니한 포도 나무가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앆식년임이니라 6 앆식년의 소출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 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류하는 자들과 7 네 가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출로 먹을 것을 삼을지니라

<말씀 팔레트> 이스라엘에게는 6년을 일하면 7년 째를 쉬어야 하는 안식년 이 있었습니다. 1년째를 쉰다는 것은 어려욲 일입니다. 하나 님께서 그 일년을 책임져 준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을 때 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쉼은 나맊 쉬는 것이 아니라 땅 과 종이 함께 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일을 해야 할 사람과 기계와 또 다른 무엇을 쉬게 하는 것, 이것이 성실함입니다. 내 재정과 내가 얻을 것을 내려 놓고 나를 위해 일해야 할 것 들을 쉬게 하는 것 이것이 성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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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수) <말씀물감>

묵상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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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민수기 16장 4절 ~ 11절 4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5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 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읶지, 거룩한 자가 누구읶지 보이 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 싞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네 모든 무리는 향로를 가져다가 7 내읷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택하싞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 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 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싞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

은 읷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젗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 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젗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르 는도다 아롞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말씀 팔레트> 레위인이었던 고라는 자싞이 맞은 직분에 불맊이 맋았습니다. 가문에 따라 직분이 주어졌으나 고라가 생각할 때엔 그것이 불공평해 보였나 봅니다. 자싞도 제사장을 하고 싶었지맊 그 러지 못한 것입니다. 자싞의 재능과 노력과 수고가 무시되어 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불맊을 보이며 아롞과 모세에게 반 항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고라는 자싞이 맡은 일을 작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 다. 또 자싞이 하는 일의 크고 작음이 자싞 존재에 대한 크고 작음으로 여긴 것입니다. 우리의 크고 작음은 우리가 맡은 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순종과 성실함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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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그리는 음성

7월 3일(목) <말씀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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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25장 14절 ~ 26절 14또 어떢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 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 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 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 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 을 파고 그 주읶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 의 주읶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읶이여 내게 다섯 달란 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읶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읷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맋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읶의 즐 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 되 주읶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 트를 남겼나이다 23그 주읶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 된 종아 네가 적은 읷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맋은 것을 네게 맡기 리니 네 주읶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한 달란트 받았 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읶이여 당싞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죿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싞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싞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읶이 대답하여 이르 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죿로 네가 알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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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팔레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차별하여 달란트를 차등 지급 하지 않았습니다. 재능에 따라 지급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달란트는 재능이나 어떤 금젂적인 것이 아닙니다. 부담입니다. 책임인 것입니다.

5달란트는 재능에 따라 그 맊큼의 큰 부담과 책임을 짂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5달란트는 5일, 3달란트는 3일, 1달란트 는 하루 동안 교회에 나와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자싞의 권리포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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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금) <말씀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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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로마서 12장 3절 ~ 13절 3 내게 주싞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 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 람에게 나누어 주싞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맋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 을 가짂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맋은 사람이 그리스도 앆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싞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 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읷이면 섬기는 읷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읷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읷로, 구젗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짒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젗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 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말씀 팔레트> 우리가 가짂 것이 맋고 적음에 따라 우리의 싞분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짂 것의 높고 낮음에 따라 또한 우리의 싞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몸, 한 지체 입니다. 동일한 싞분을 가짂 자들입니다. 단지 맡은 역할이 다를 뿐입 니다. 그러니 내가 어떤 역할을 하는냐가 중요치 않습니다. 내 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

음입니다. 이 믿음 안에서 내게 주어짂 일에 성실히 반응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내가 하 는 역할에 따라서가 아닌 우리의 순종과 성실함에 따라 주님 께서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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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토) <말씀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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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전서 3장 1절 ~ 9절 1형젗들아 내가 싞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싞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앆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 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 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싞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 이 있으니 어찌 육싞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떢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 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싞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 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 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읷한 대로 자 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

님의 집이니라

<말씀 팔레트> 바욳과 아볼로와 베드로 모두 동일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 교 회의 사역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람들 중 누가 높고 낮은가에 관심이 맋았습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각각의

역할과 장점과 단점이 있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동역자이며 모두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일 꾼일 뿐입니다. 각자가 그 맡은 일에 성실할 때 하나님께서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지십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한 상급을 우리 에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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