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꽃,
마음꽃,
너븐
마음꽃,
너븐
왓으로
마음꽃,
너븐
왓으로 展
서귀포교육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미술품 판매전
이중섭창작스튜디오 전시실 2015.2.1(화)~2.4(수)
Intro
2013년 12월 서귀포 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양 병 식
서귀포시교육발전 기금마련 미술품판매전을 축하합니다.
-
지역미술작가들에게 작품판로의 계기를 부 여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서귀포시
축사
교육발전기금마련 미술품 판매전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관광객과 미술품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특화된 예술도시 조성 기틀 마련은 물론 우리지역 미래 인재육성을 위 한 기금마련 미술품 판매전은 예술을 통한 사회기부의 새로운 선례가 될 것입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또한 서귀포시교 육발전을 위해 귀한 작품을 기꺼이 내주신 작가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마음속 깊은 격려를 보내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24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장
송형록
서귀포시교육발전 기금마련 미술품판매전을 축하합니다.
2013. 12. 24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장
송형록
서귀포시교육발전 기금마련 미술품판매전을 축하합니다.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마음
를 빌어서 기금 모금과 프로그램 재능기부 등에 참여하셔서 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마음
를 빌어서 기금 모금과 프로그램 재능기부 등에 참여하셔서 지
꽃, 너븐 왓으로” 展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
역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는데 앞장서 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꽃, 너븐 왓으로” 展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
역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는데 앞장서 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와 같이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이정희 대표님을 비롯한 꽃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도 여러
와 같이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이정희 대표님을 비롯한 꽃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도 여러
삽컴퍼니 관계자와 서귀포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분과 함께 ‘명품교육도시, 서귀포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삽컴퍼니 관계자와 서귀포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분과 함께 ‘명품교육도시, 서귀포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미술세계를 향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미술품 판매전이 성
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미술세계를 향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미술품 판매전이 성
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
황리에 마무리되어 그 간의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이 맺길 기대
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
황리에 마무리되어 그 간의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이 맺길 기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마련을 위한다고 하니 그 의미를 더해
합니다. 끝으로 함께 해주신 한분 한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마련을 위한다고 하니 그 의미를 더해
합니다. 끝으로 함께 해주신 한분 한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지역에서
니다.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지역에서
니다.
교육 불균형으로 인한 환경을 고민하며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감사합니다.
교육 불균형으로 인한 환경을 고민하며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함께하자’고 먼저 손
제안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함께하자’고 먼저 손
내밀어주시고 함께 걸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 자리
내밀어주시고 함께 걸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 자리
감사합니다.
Exhibition Artists
강주현 강준석 고순철 고영우 고은경
권오균 김기대 김남숙 김미령 김 석
김성란 김유지 김지영 김혜숙 명연숙
박보경 박성배 박예철 양재열 양재열
참여작가
강주현 강준석 고순철 고영우 고은경
권오균 김기대 김남숙 김미령 김 석
김성란 김유지 김지영 김혜숙 명연숙
박보경 박성배 박예철 양재열 양재열
01 숙을 이루게 되는 곳이다. 이는 끊임없이 세계를 탐구하고 존재를 비추는 여행이며 거짓된 세계에서 나의 삶과 가치, 존재론적인 인식을 깨닫기 위 한 순수한 자아로 향하게 되는 여행인 것이다.
류 주 영 Ryu Ju Young redruju@naver.com 010-5457-3039 제주시 조천읍 선흘동1길 21.
blog.naver.com/redruju
개인전 2013 Green Island Holic展 Gallery POS 단체전 2014 햇살 가득한 이곳에서展 대구현대백화점 갤러리H 2013 HKC BUDGET 2013 아트페어 2012 수상한 취향 그리 고 시선展 하버갤러리 호접지몽 4인展 Gallery Bluehole 2010 숲으로 난 길을 걸었다展-바나나롱갤러리 'Fantastic World' 초대 2 인전-문화매개공간 쌈 2009 외향展-바나나롱갤러리 2008 Red Popsicle Open Studio
숲에 물들다 60X72 Acrylic On Canvas 2014
숲은 나에게 일상이며, 내면과 같은 자신의 깊숙한 정신계로의 성찰과 성
02 나는 일련의 사진 작업들을 통해 사진과 조각과 드로잉의 경계를 넘나드
안에서 재현되는 사진을 입체로 구현해 '사진조각'을 실현하고, 사진을 중 첩된 선들의 집합으로 재구성해 '사진드로잉'을 실현한다. 시각의 영역으 로만 치부되는 사진을, 복합적인 감각의 영역, 즉 이미지의 새로운 조합과 강주현 Kang, Ju-hyeon
구성을 통해 사진의 제한된 형식에서 여러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artist-kjh@hanmail.net 010 6700 9755
드로잉과 같은 형식으로 이미지의 확장을 이끌어 보려한다. 단순히 느껴 지는 사진이 아닌 마치 사진 속 대상이 실재화되어 그들의 감각을 우리에 게 체감케 하듯, 실재와 가상과의 미묘한 감각적 확장을 표현하려 한다.
개인전 2013 [Drawing which holds time] 공아트스페이스 / 서울 [Drawing which holds time] Art Space C, 문화곳간 시선 / 제주2010 [SKIN SUIT]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 서울 2009 [DUPE STYLE] 갤러리 쿤스트라움 / 서울 DUPE STYLE] 제주도 문화 예술진흥원 2전시실 / 제주 수상 2013 제주문화예술재단 우수신진예술가 육성지원사업 선정 2012 제1회 가송예술상 2009 한전프라자 갤러리 2010 신진 작가 선정 2008 갤러리 쿤스트라움 2009 신진작가 선정 2007 월간 <PUBLIC ART> 선정작가(2008년 12월호) 2006 제주 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우수상 / 제17회 MBC 한국 구상조각 대전 2005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대상 / 제36회 전국 대학미전 금상
제주 마, 높이 20(cm), 2013, 구리.은동
는 '사진조각', '사진드로잉'의 형식적 가능성을 실험한다. 제한된 프레임
List Exhibited Works
작품목록
강주현
강주현
강주현
강주현
Kang, Ju-hyeon
Kang, Ju-hyeon
Kang, Ju-hyeon
Kang, Ju-hyeon
Title Combined sense Project - The swish of a hand 130x130(cm) PVC. Resin. Digital Print
Title Combined sense Project - The swish of a hand 130x130(cm) PVC. Resin. Digital Print
Title Combined sense Project - The swish of a hand 130x130(cm) PVC. Resin. Digital Print
Title Combined sense Project - The swish of a hand 130x130(cm) PVC. Resin. Digital Print
강준석
강준석
강준석
강준석
Kang, Jun-seok
Kang, Jun-seok
Kang, Jun-seok
Kang, Jun-seok
rabbit 28x28(cm) Acrylic on Canvas
rabbit 28x28(cm) Acrylic on Canvas
rabbit 28x28(cm) Acrylic on Canvas
rabbit 28x28(cm) Acrylic on Canvas
고순철
고순철
고순철
고순철
Ko, Soon-chul
Ko, Soon-chul
Ko, Soon-chul
Ko, Soon-chul
서귀포를 품다 41x32(cm) Acrylic on Canvas
서귀포를 품다 41x32(cm) Acrylic on Canvas
서귀포를 품다 41x32(cm) Acrylic on Canvas
서귀포를 품다 41x32(cm) Acrylic on Canvas
고영우
고영우
고영우
고영우
Ko, Young-woo
Ko, Young-woo
Ko, Young-woo
Ko, Young-woo
너의 어두움 60x90(cm) Oil on Canvas
너의 어두움 60x90(cm) Oil on Canvas
너의 어두움 60x90(cm) Oil on Canvas
너의 어두움 60x90(cm) Oil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