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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내일포럼 가을 트래킹 무사히 마쳐 창원내일포럼(대표 차주목)은 지난 10월 10일 오후 2시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가을트래킹을 시작하여 무사히 마쳤다. 이날 트래킹은 창원내일포럼 회원들끼리 가을의 정서를 느껴보고자 진 행된 트래킹이었다. 이날 트래킹에는 창원내일포럼 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트래킹은 다스림길을 시작으 로 1시간 20분 정도 진행되었다. 초반 산세가 가파른 부분을 지나면서는 완만한 길이라 많은 회 원들이 다녀왔다. 차주목 대표는 "회원들의 참여를 걱정하였는데 생각하였던 인원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기분 이 좋았다"고 전하였다. 또 차주목 대표는 "오늘 코스는 조금은 가파른 곳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회원들이 끝가지 참여를 해주어서 고맙다"고 전하였다. 차주목대표는 이어서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갖도록 하겠으며 경사도 완만한 곳 을 선택하여 많은 분들이 더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월간 차주목 2021년 10월호 4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는 차주목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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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차주목 대표가 그동안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면서 많은 스킨십을 시 도하고 회원들과 만남을 즐거워하였다. 회원들 또한 TV에서 자주 보던 차주목대표를 가까이서 볼 수 있 다는 설레임으로 참가하였으며, 차주목 대표와 사진 을 찍기를 원하였다. 월간 차주목 2021년 10월호 6
행사를 주관한 창원내일포럼 김도완 사무총장은 " 오늘 트래킹을 진행하면서 다친 사람없이 무사히 마 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면서 상기된 얼굴로 이 야기를 대신하였다. 간단하고 가벼운 길이지만 실수로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날 사고없이 진행되어서 만족하다는 의견
이 많았다. 10월 31일은 10월의 마지막 밤이라 회원들과 즐거 차주목대표는 "앞으로 더욱 더 소통하겠다"고 하였 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는데 오는 10월 31일 마산임항선에서 임항선걷기 행 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간 차주목 2021년 10월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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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이야기와 세상사는 이야기를 할 예정 창원주목TV는 창원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사회, 정 치, 문화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유튜브채널입니 다. 이제 시작하는 햇병아리 유튜버로 많이 부족한 점 이 있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우는 것은 많은 분 들이 찾아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실입니다.
한편으로는 통합 창원시 출범을 할때 인구 108만명 을 자랑하였지만 현재 103만명으로 10년 사이 인구 가 5만 명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창원만 그런 것 이 아니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거의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10년 사이 인구가 이만큼 줄게 된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만 의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것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자란 창원에 대한 애정으로 한 인구문제는 앞으로 대한민국 전반적인 문제이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창원에 경제, 역사, 지리, 문화에 창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관하여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 100만 도시의 창원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면 더욱 더 올바른지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시라는 것은 언제나 흥망성쇠를 보여주기 마련이 며 도시의 성장과 쇠퇴는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지 는 경우를 역사에서 동서양에서 보고 있습니다. 도시 의 성장속에 나타나는 문제점, 도시가 쇠퇴하면서 나 타나는 문제점들은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이며 해결해 나갈 문제입니다. 창원은 마산과 창원 그리고 진해의 3도시가 모여서 만든 통합도시로서 역사, 문화적으로 비슷하면서 다 른 도시가 창원입니다. 이러한 점들은 장점이면서 또 다른 문화와 역사의 차이를 보여주어, 도시 성장에 있어 장점과 단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구성원들과 창원시민들의 역량들이 모여서 새로움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사 월간 차주목 2021년 10월호 14
창원신여지도-진해와 진해경제 토론회 생방송
유튜브에서 창원주목TV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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