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그림 이정윤
“ 해가 밝게 비치는 행 복한 집에 ,
“ 해보다도 더 밝은 웃음을 가진 물감 7 총사가 있었 어 .”
“ 그림을 그릴 때 도, 같이 놀 때도 , 그냥 함께 있을 때 면 웃음꽃이 끊이지
ㅎ ㅎㅎ
뚜둔
ㅎㅎㅎ
!!
완성
~~
그러던 어느 날이 어.
“ 물감들은 서로 가 더 예쁘다며 더 많이 칠해지고 싶어했어 . 야 ! 내 색깔이 가장 예쁘니까 내가 좀 더 칠 할거야 !!
야! ! 하는 ! 뭐 얏! 거
그렇게 물감들은 싸우 되었지 ...
예뻤던 우리 하트 가 왜 이렇게 변한거 지 ???
“ 서로의 색깔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웠던 하트는 , 덧 입혀진 뒤 죽박죽된 색깔 때문에 검은색으로
처음으로 싸우게 된 물 당황스럽고 , 힘들었어
분명 우리 하는 가함 하루 께 재미 하루 있었 는 었는 …. 데
이젠 알 겠어… .
가끔은 혼자 가 좋을 때도 있는거구나 … ...
우리들의 스케치북 초판 1 쇄 발행 2021 년 12 월 2 일 지음 펴낸곳 ISBN
이정윤 도서관생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