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태엽인형은 계속 앞으로 가는 것을 원했습니다 . 하지만 , 자신의 한계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 고도 실패했습니다 . 이 이야기는 우리 누나와 한 대화에서 영감을 얻 어서 쓴것입니다 . 누군가가 정해준 것다가 실패 하는 저같은 어린이들을 비시대어 썼습니다
나는 태엽인형입니다 . 다른 인형과 다른것 하나없는 평범한 태엽인 형.
나는 혼자힘으로는 단 한발짝도 움 직일 수 없습니다 .
하지만 , 아주 가끔씩 도움의 손길이 나 를
움직일 수 있게 해줍니다 .
그때부터 나는 계속해서 움직입니 다. 직진밖에할수 없지만 계속해서 움직 입니다 .
가다보면 절벽이 보입니다 . 나는 정말 뛰어넘고 싶습니다 . 하지만 , 나는
결국 떨어지고맙니다 .
아프다 !!!
하지만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걸어갑니다 . 하지만
나는 또다시 떨어집니다 .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집니다 .
하지만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 니다 .
아무리 가파는 오르막길이 있어도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
하지만 굴러떨어집니다 . 온몸이 부서져도 나는 포기하지 않습니 다.
나는 전력을 다해 걸어갑니다 .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 입니 다.
하지만 , 나는 결국 넘 을수 없는 벽어 의해 멈 춰지고 맙니다 . 누군 가의 도움이 있었음에 도 결국 실패하고 맙니 다.
태엽인형 초판 1 쇄 발행 2021 년 12 월 2 일 지음 발행 펴낸곳 ISBN
김윤후 방배초등학교 도서관 도서관생쥐 97911686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