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목조형가구학과 &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 전공
전통가구 및 현대 가구디자인의 학문적 연구과정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인문학적, 철학적, 예술적 사고를 가구디자인에 창의적으로 접목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을 갖춘 가구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국내외 가구디자인 전시회 참여, 자매학교와의 국제적 교류활동, 외국 저명 디자이너와의 워크샵 등을 통하여 국제적 디자인 감각을 향상시키고, 또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가구 디자인 실무 경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목조형가구학과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 전공
2012년도 1학기 과제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1관 2012. 7.16(월) - 21(토)
강우림 Kang-woo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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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ole
Red tamptation
저는 이 가구를 통해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기를 원했습니다.
이 가구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I want to create independent zone from this furniture.
Will you be able to resist the temptation of the furniture?
ash, traditional lacquer / 1800 x 520 x 420(h)
ash, traditional lacquer / 970 x 300 x 9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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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Kim Seung Wook
부시맨 / bushman 내 어린 시절 기억속의 무비스타. A movie star in Memory from my Childhood. ash, red copper enamel(적동 칠보) / 800 x 500 x 7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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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몰드 / FREE MOLD 도심의 차가운 구조물을 이루는 콘크리트가 일상을 따뜻하게 데워줄 가구로 탄생하였다. The concrete that embroiders the cold gloomy city buildings has been transformed into a warm furniture. concrete canvas CC5 5mm / 1000 x 1000 x 7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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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Kim-YunHwan
주름 / wrinkle 이 의자를 앉는 순간 당신의 아버지는? Imagine your father, the moment you sit on this chair. ash, paper mulberry / 915 x 705 x 7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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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 My feeling 현재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었다. I liberally expressed all of my present feelings inside ash, resin, acrylic paint, LED light / 1265 x 665 x 3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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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Ji-hyun, Kim
bud table 인간은 누구나 ‘깨어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알뿌리에서 새순이 부화하는 형태의 bud table은 이러한 인간의 내면을 보여준다. All people have the desire which want to develop. bud table assume the form of hatching the bud from bulb. It shows the human inner side. F.R.P, ash / Ø650 x 18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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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Side Table / lotus lighting 가장 익숙한 재료인 한지를 이용하여 나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연꽃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이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은근한 멋을 느낄 수 있다. It is the work to express my identity.I made it with Korean paper which is familiar to me. The lotus Side tab le and lighting were made by motivation of lotus flower. These designs have the Korea quiet beauty. side table - 350 x 600 x 450(h) lighting - 400 x 750 x 1700(h) steel, korea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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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영 Kim ha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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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 테이블 - 그릇+테이블 / mixed table
독서 의자 / reading chair
테이블과 그릇의 결합을 컨셉으로 디자인 하였으며
개인 독서용 의자. 의자에 책을 꽂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음향 시설을 넣음으로
비빔밥과 같은 혼합된 재료를 상상하며 디자인.
써 개인공간 안에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책을 볼 수 있는 작은 서재.
The combination of table and bowls were designed based on the
Personal reading chair. Personal space where you can listen to music,
concept of mixed materials, such as bibimbap and design imagination.
reading a book in the personal library.
ceramic, birch plywood, ash / 1200 x 1200 x 750(h)
ash, ceramic / 940 x 540 x 97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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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Kim,Hye-Yeon Secret code collection_Furniture no1.chair 암호 컬렉션 _ 가구 no1.의자 의자의 본질, 인덱스, 상징적 개념, 언어적 표기 체제 The essence of the chair, index , Concept of symbolic, Linguistic notation systems steel / 400 x 420 x 84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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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Mirror Collection_Furniture no1.chair 깨진거울컬렉션 _ 가구 no1.의자
거울의 깨짐은 단순한 사물에 기능의 소멸이 아닌 부정적 이미지의 상 징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왔다. 거울의 깨짐은 단순한 사물의 죽음 으로 표현 될 수도 있지만, 부정적 이미지의 인식으로 인해 재생할 수 없는 극단적 소재이기도 하다. Broken Mirror 컬렉션은 하나의 거울이 깨지게 되면 그 거울로서의 생명을 다하게 되는데 그것을 죽어있는 사 물로 가정하고, 의자라는 기능을 넣어서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 시켰 다는 것에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하나의 깨진 형상이 생명력이 느껴질 수 있는 식물,또는 생물의 이미지 패턴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아름 다운 가구로써 인식 할 수 있게 한다. The Mirror breaking has been recognized not only as an end to the usefulness of a simple object but as an unlucky incident. The Broken Mirror can be expressed as a termination of a simple object but it’s also an extreme material that cannot be recreated due to this negative perspective. The Broken Mirror Collection, When a mirror break, its useful life as an object ends. It is assumed as a dead object but a new life is given through an addition of a chair function. The formation of a broken mirror naturally connects the life form of a plant or other living image pattern and recognized as beautiful furniture. steel, mirror / 400 x 420 x 84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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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성 Insung Na
고독 / Solitude 주위의 많은 사람들로 인해 풍요로운 인생 같다. 하지만, 인생은 나 혼자 책임지고 나아가는 길이다. 주위의 사람들이 허상일수도, 어쩌면 나의 어께를 짓누르는 짐이 될수도 있다. 인생은 고독하다. It seems like an affluent life thanks to the surrounding people. However, I am the only one who should take the responsibility for my life and go along with it. The people around me could be an illusion or a burden on my shoulders. Life is lonely.human inner side. steel, powder coat, acrylic / 2000 x 650 x 1500(h) 16
거실의 컴퓨터 책상 / Computer Desk in the Livingroom
컴퓨터는 더 이상 서재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거실의 중심에 놓일 컴퓨터를 위한, 분해 및 전선 매입이 가능한 책상. A computer doesn’t have to sit only in one’s study anymore. The desk is suitable for the computer to be placed in the center of the livingroom as it is partially disassembled so that the electric wires can go in and out. M.D.F, veneer, corian / 1200 x 650 x 8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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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택 Roh Kyungtaek
key hole consol 요즘 나는 나에게 주어진 많은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These days, I meet many problem given to me.
그것은 때론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고
Sometimes, that is case I must have serious worry and choice, and solve.
해결을 해야 하는 경우가 되기도 한다.
Countless many problem....
무수히 많은 문제들...
Where is the key many trouble to solve?
이 많은 문제들을 풀 열쇠는 어디에 있는 걸까?
Nowaday, I’m have many thought about those.
요즘 부쩍 그것들에 대해 고민이 많아진다. ash, stainless steel / 690 x 690 x 1190(h)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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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희 PARK, SUKHEE
포름 / Forme 누구에게나 보편적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What is the universal value of life for everyone?
시간, 돈, 행복, 사랑 등등.
Time, money, happiness, love, and so on..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가지 가까이하는 물건이자,
I think that the book is the wisdom and value of life and the nearest
삶의 지혜, 더 나아가서는 삶의 가치라고 생각했다.
thing for lifetime.
삶의 가치를 담고있는 책은 시간의 조형예술로서
What is the most common form about the book contains life values?
가장 보편적인 형태가 아닐까요?
I designed the most common form about that BY the formative arts of the time. ash / 460 x 350 x 73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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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임즈 / Modern Times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그것은 어떤 시스템의 일부이다. 우리는 외부의 관찰 자가 아니다. 관찰자와 세계는 분리되지 않는다. 우리는 세계에 속해 있으므 로 내부의 관찰자이다. 즉 자신은 우리가 되고 시스템의 일부가 된다. 모던사회의 시스템적 모순과 삶의 형식에서 보여지는 이중성을 표현한 의자 입니다.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 사이에서의 그 구조적 모순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의 가치를 가장 투명하게 표현하였습니다. It is a part of any system when we see something. We are not outside observers. The observer and the world does not separate. Because we belong to the world, we are inside observers. In other words, The oneself become ‘We’. And we are part of the system. This chair designed about systemic contradictions of modern society and the duality of life in the form. I have expressed transparently the value of our lives in structural contradiction between the visible and invisible. walnut, acrylic / 475 x 450 x 84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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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Shin Kang
조립식 플로어 램프 / Assembly lighting
독립적 조명 혹은 파티션 기능을 부가한 형태로 조립가능함. The lighting can be arranged in several ways. When two or more lamps are connected, it will be used as a partition. birch plywood / 356 x 356 x 16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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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람을 위한 테이블 / The table for four 인간관계의 영속성과 다양성을 투영함. Express permanence and diversity of human relations. steel, resin / 2600 x 1500 x 6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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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진 Shin Hyojin
The city 나만의 상상 속에 도시를 표현하였다. I wanna express representive city image in my imagine. birch plywood, glass / 1100x 630 x 38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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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pective console 레이어드를 통해 회화를 표현하다. 한국 궁궐안의 정원 건물인 “향원정”을 보는 그대로 원근감을 표현하였다. 가구의 입체감을 더해 사진 혹은 회화의 작품을 보는 듯 다른 작품을 보여준다. pictorialization was shown through layering. distance was expressed as when we see Korean tranditional place, Hyangwonjung which has a garden. this set of furniture with a three dimentional effect makes us think that we are seeing a piece of picture. birch plywood / 1180 x 350 x 87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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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명 Yeom Ji-myung
Forest 최근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고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사회상을 바탕으로 자연을 주거공간에 적극적으로 들여놓는 가구 디자인을 제시하고자 했다. 수많은 그루의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모티브를 얻어 테이블 의 다리를 직선의 배치로 표현하였고, 나뭇잎의 형태를 극대화하고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서로 다른 다양한 잎이 어우러진 풍경을 나타냈다. 또한 낮은 상판은 의자로, 높은 상판은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수납도 가능하다. 자연의 형태를 반영한 가구로 현대 인의 감성을 풍요롭게 하고 쓰임 또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하고자 했다. Lately, the numbers of people who leave for the country side to live with nature have been increasing. Reflecting of this sort of trend, this furniture is designed to bring nature to our living place. Being motivated by forest with full of trees reveals in the rectilinear display of legs of the table and various types of leaves with different height express harmonious scenery, divergent leaves getting altogether. In practical ways, the top part of the table is, for sure, used as a table, and surprisingly the bottom part of it can be used as a chair with somewhat functions of storage space. In conclusion, this furniture design is supposed to not only represent nature so as to enrich people’s sensitivity but also be able to serve practical roles as what it is intended to. ash, birch plywood / 1400 x 670 x 5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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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ortrait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가구란 무엇을 표현하는가?”에 대한 고
Two considerations of both “Who am I?” and “What is the fur-
민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가구를 디자인하게 되는 동기부여
niture supposed to represent?” have given a motivation, which
가 되었다. 또한 가구 디자인에 앞서 내 자신이 바라 본 나의 모습과 제
makes me try to design the furniture reflecting myself the way
3자가 바라본 나의 모습을 고찰하며, 부드러운 외면 안에 숨겨진 고집
I am. Moreover, considering features of myself by other peo-
스러움을 찾게 되었다. 그 결과 외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나의 황소 같은
ple, rather than by me, I have made efforts to establish my
고집은 동물의 뿔 형태로 만들어 내게 되었고, 유리테이블과 원목테이
identity ahead of furniture design. Consequently, among them
블은 갇혀있는 본성과 밖으로 뻗어나가고 싶은 욕망을 표현하는 수단으
expressing traits of myself are the persistence that becomes
로 디자인하게 되었다. 특히, 뿔 형태의 오브제는 복잡한 꼬임과 유기적
horn-like part of furniture and the eagerness of storming fur-
인 형태, 보라와 골드컬러로 나의 성향을 그대로 나타냄과 동시에 가구
ther out completes both glass and wooden table. Especially,
의 패턴이자 관람의 목적이 되는 조형물이 되게 하였다.
the object, horn-like with complicated and organic forms, represents more specific of above mentioned traits of me, and then finally is being the furniture, which fills in the pattern and
wire, U.V. tempered glass, walnut / 1400 x 1700 x 450(h)
also purpose of the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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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수 Yu Kwang-soo
그리고 / AND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사이의 경계 visible and invisible oak, magic glass (DM DISPLAY), acrylic 820 x 450 x 1300(h)
singing cabinet 우리의 경험과 기억, 그리고 자신들의 이야기 I want to put the great meaning on the emotional memories that we learned from our experience and now, I try to open the closed door and pull every precious memories out. Chair, table, and cabinet each have their own story and start to communicate with the world. walnut, speaker, fabric / 600 x 550 x 138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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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정 You Se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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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결 / Console Results 물결 이미지를 시각화하여 나무의 결과 조화를 이루며 간결한 곡선을 강조, 눈에 거슬리는 형태에서 각이 살아 있어 오는 시각적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하였다. Eyesore in the form of visual discomfort ways to relieve The results of wave tree image visualization emphasizes harmony with streamlined curves. soft maple / 1100 x 470 x 68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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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테이블 / Conference Table 공간의 규모에 맞추어 확장이나 축소 가능. 금속 표면에 시간의 흐름을 담고자 했다. 고대 유물에 대한 존중과 같이... 낡았다 해서 버려지는 것이 아닌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광채가 남아 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조가 견고해야 하므로 소재를 다르게 사용하였다.
Extended or reduced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space available On metal surfaces represent the flow of time likes a Respect for antiquities....... and waste that is not worn out even after a long time, if there is the spark that. that’s why Structure of different materials were used, so be strong. walnut, steel / 3500 x 800 x73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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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아 Wo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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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의자 / foldable chair
흔적 / Traces
어렸을 때부터 아빠다리를 하며 좌식생활에 익숙하기도 하며,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흔적을 남기며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입식생활 패턴에 익숙해져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흔적들은 쌓여 가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For people who are used to the Asian lifestyle of sitting on the floor since
Whether we want it or not, we leave traces behind as we live.
childhood but are also accustomed to the western pattern of sitting in chairs.
Those traces accumulate to form a valuable result.
F.R.P, fabric, metal / 580 x 519 x 505(h)(좌식)·716(h)(입식)
birch plywood / 1600 x 950 x 102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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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늘해 Cho Neul-hae
Log - ON Log (piece of a thick branch) - ON stainless steel mesh / 350 x 350 x 4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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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Preference 개인의 취향 / partition stainless steel mesh, lauan / 510 x size variable x 19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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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Choi Joon-woo 주판사방탁자 / Abacus rack 주판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와인랙이다. 기존 주판에서 ‘주’ 는 산 나뭇가지를 의미하는데 이를 주판 알로 표현하여 셈을 하는 도구로 사용했다면, 주판사방탁자 에서 ‘주’는 술을 의미하므로 주판알을 술잔의 형태로 표현 하였다. 얇은 목재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주판 틀은 전통가구 중 가장 현대적이라고 일컫는 사방탁자로 재해석 하여 와인을 담는 가구로 표현했다. It is a wine rack designed with an abacus motif. Abacus is ‘Ju-Pan’ in Korean and ‘Ju’ originally means tree branches. The branches are the beads on the abacus and used for counting. As the letter, ‘Ju’, is used for different words with different meanings in Korean, I saw ‘Ju’ as alcoholic beverages and expressed the abacus beads after the shape of Korean traditional drinking cups. In addition, by likening the abacus frame made of a thin sheet of wood to Sabang Tahkja which is called the modernist four-sided table among traditional furniture, I expressed my Abacus Sabang Tahkja (abacus four-sided wine rack) as a piece of furniture holding bottles of wines. walnut, stainless steel / 620 x 480 x 167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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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테이블 / Skip table 한옥의 배치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테이블이다. 경사진 지형을 테이블의 판으로 보았고, 지형 위에서 자연스 럽게 배치되어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한옥을 삼면으로 열리 는 서랍으로 표현하였다. 꺾어진 테이블 면은 선비의 곧은 절개로 재해석하여 한국적인 선비가구로 표현했다. 기능적으로는 높이에 맞게 어른과 아이가 동시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 It is a table designed with a motif of Korean traditional housing arrangement. The inclined lay of the land surrounding the housing is the top of the table. By enabling the three drawers to be opened in three different directions each, I wanted to express the Korean traditional housing naturally harmonized with the nature. The bent side of the table symbolizes the traditional scholarly fidelity, giving the table a touch of Korean classical scholar’s furniture. From a functional point of view, the table can be shared by both an adult and a child at the time thanks to its two different heights. walnut, ash / 1800 x 600 x 7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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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엽 Han Dong-yeop
No stereotype_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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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band / 600 x 730 x 860(h)
No stereotype_cabinet ash, band / 450 x 390 x 9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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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아 Hwang Seon-a
Wiggle-Cabinet 2012 가볍게 말아 올라오는 형태로부터 나무에 근본적인 물성인 단단함을 벗어나 부드러움으로 재해석된다. Do not tap on the tree coming up from the basic form was checked out of the rigidity is reinterpreted smoothness. zebra, north american cedar / 2300 x 410 x 4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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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Tea Table 2012 인간은 누구나 감정을 갖고 있다. 또한 각기 다른 감정을 통해 인간의 캐릭터가 형성된다. 다양한 인간의 감정과 가구를 접목하였다.
All human have emotions. In addition, human characteristics are detailed by different emotions. Variety of human emotions and furniture were combined. wenge, basalt / 1300 x 400 x 3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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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2012년 1학기 과제전
일반대학원 목조형가구학과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1관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 전공
2012. 7.16(월) - 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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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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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Kim, Seung-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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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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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엽
Han, Dong-y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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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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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학기 과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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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16(월) - 2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