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evice 포럼 참석 보고서
9월 new device 포럼 – 오픈 모바일 플랫폼 최신 동향 장소 : 조읶스닷컴 6층 하모니홀 일시 : :2010년 9월 13읷 (월) 한 줄 정리 : "세상이 바뀌고 있고, 찬스는 더 많아질 것이며, 이 시대에서 직접 실행하는 사람이 돈을 벌 것이다"
조읶스닷컴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폰의 앆착과 더불어 태블릿PC 비지니스 기회와 트랜드 를 살펴보고 2011년을 젂망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세미나는 DAUM SNA(systems network architecture) 팀장인 김동현 팀장의 강연으로 * 주요 강연 이슈 :
시작되었다.
Platform, mobile, Apple과 Google, contents를 가짂 자의 마케팅
잘 들어보면 결롞은 이렇다. 우리 중앙시사미디어가 오프라읶에서 출력된 양질의 컨텐츠 잡지를 생 산, 판매하지만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모바읷 플랫폼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라는 상당한 장점을 가졌고, 무시할 수 없는 ecosystem을 이 룰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바읷처럼 user에게 스팸의 느낌이 아니라, personal적읶 접근이면서, 쉽게 다가 설 수 있는 플랫 폼도 드믈 것이다. 이런 트랜드에 contents provider읶 우리는 젃대 방관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부화뇌동 해서도 앆된 다. 모두가 언제든지, 어디에서든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mobile 시대에 컨 버젂스/크로스 Platform의 장악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모바읷 플랫폼은 Apple의 iPhone과 Google의 Android 기반 두 양강 체제라고 할 수 있다. iOS, Android를 제외한 나머지 플랫폼은 점점 시장을 잃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이 양강 체제는 더 욱 견고해질 것이다. 따라서, 이 체제에 쉽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우리의 것'을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는 데에 동의하게 된다. 아무리 매거진 어플을 잘 만들었다고 해도 포탈(daum or naver) 등의 어플들과 스마트폰의 메읶 화 면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즉 우리가 매력 있는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괜찮은 어플이라는 것을 알 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맞는 읷관된 양질의 콘텐츠와 더불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중앙 시사미디어 마케팅팀 배미영
1 페이지
2010-09-14
마케팅 젂략과 더불어서 또 하나. 김동현 팀장이 보여준 사례에서 보듯 오프라읶이나 웹 상에서는 강하지만 모바읷 플랫폼에서는 실 망을 앆겨주고 있는 GQ를 포함한 기타 메거진들의 사례를 보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매월 발행되고 있는 WIRED Magazine은 $3.99 이다. 오프라읶으로 판매되는 잡지와 같은 가격읶데 미국 젂국 서점, 가판대에서 판매되는 부수와 앱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부수가 거의 비슷하다고 하다. 아이패드 유저가 많아질 수록 그 시장은 더 커질 것이고, 읶쇄, 유통 등의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좋은 컨텐츠만 있다면 이런 것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충분히 해보게 만든다. 여기서 우리가 배욳 수 있는 것은 강한 컨텐츠를 가졌다고 해서, 기술이 부족한 우리만의 힘으로 해보려고 하는 것보다 모바읷 플랫폼에서 그 환경에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파트너와 상호 윈-윈하는 체제로 가는 것이다. WIRED Magazine의 사례처럼 adobe사와 wired 조합 의 결과물이 그런 성공을 가져 온 것처럼 말이다. 앞의 한 줄 정리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설마 그런 세상이 오겠어?’ 하면서 긴가민가해 하던 모든 읷들이 현실이 되고 있고, 빠르게 다가 오고 있다. 그만큼 기회도 많고, 새로욲 매체수단의 등장은 결국 또 다른 수익모델이 추가된 것이다. 먼저 실행하고, ecosystem을 함께 꾸려가는 contents provider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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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사미디어 마케팅팀 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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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