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츄잉 Monthly Ch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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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츄잉 한 컷
6 둘이, 산책
15 작업실 일기
19 츄잉 새소식
20 교감일보직전
츄잉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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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수공업의 현장 / 사진 윤나리
/ 둘이, 산책
둘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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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산책
둘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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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산책
둘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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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산책
둘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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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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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실 일기
15 _ 작업실 일기
책상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에는 매일의 노력이 필요하다.
작업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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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출퇴근 기록기가 생겼는데 자기 마음대로 찍힌다. 마음에 든다.
17 _ 작업실 일기
봄이 온 기념으로 페인트 칠을 하고 있습니다. 하얗게 하얗게 변하는 중.
작업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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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다가 망하고, 좌절하다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반복하며 열심히 작업.
박정은 | 기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에 닿아 울림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ddurudduru@naver.com | pje.kr | @pjekr
/ 츄잉새소식
그림 동화책 24기 모집 초선영 작가의 그림 동화책 24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직접 그리고 쓰고 편집하여 한 권의 동화책을 만드는 수업입 니다. 일시 4/11 ~ 5/9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5/2 휴강 장소 디노마드 학교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4-2번지)
기이한 기록 마리끌레르 4월호, REAL PEOPLE 코너에 <기이한 기록> 것을 만드는 사람들'로 실험적인 키트를 만드는 <서울 과학 사>, 웃지 않는 여성들을 그리는 <IMPEACH>, 서양철학 번 역서를 내고, 공부모임을 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기 가오리>(www.philo-electro-ray.org)와 함께 소개 되었습 니다.
츄잉 새소식
을 소개하는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이 달의 주제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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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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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갈라지듯 마음이 쩌억 하고 갈라졌다 그 마른 붓 가는 걸음걸음마다 가슴이 치익 치익
21 _ 교감일보직전
초선영 | 작가, 화가. 행복이 무언지, 올바르게 사는 게 어떤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 chosunyoung.com | @chos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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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의 츄잉
지난 계절의 필름을 현상하는 일은 기분 좋다. 한장 한장 꺼내보며 혼자 즐거워하는 요즘. / 박정은
독일어 공부를 하고 있다. 이제 프로산책러 답게 취미는 산책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윤나리
피정, 생일, 전례학교, 재의 수요일, 사순시기, 수녀원, 만남과 헤어짐, 에틋함의 원천 ㅡ
이 달의 츄잉
봄의 시작, 일상의 십자가 / 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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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츄잉 #37 2017년 4월호 츄잉룸 chewing.kr | chewingroom@gmail.com | @chewingroom 디자인 윤나리 @nari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