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카메라와 스크린 사이에 있다 카메라가 찍은 것이 스크린에 보이는 것이라면 영화는 쉽다. 그러나 그런 영화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찍은 것과 보는 것 사이에서 이미지를 이야기로 만드는 기술, 우리가 보는 것은 편집이다.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 월터 머치 편집, 안소니 밍겔라 감독, 1996
영화는 카메라와 스크린 사이에 있다 카메라가 찍은 것이 스크린에 보이는 것이라면 영화는 쉽다. 그러나 그런 영화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찍은 것과 보는 것 사이에서 이미지를 이야기로 만드는 기술, 우리가 보는 것은 편집이다.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 월터 머치 편집, 안소니 밍겔라 감독,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