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섦, 친구의 이름 외국인, 침입자 그리고 한패가 아니거나 새로 온 사람. 불확실하고 불안하다. 그를 피하면 내가 고립된다. 그를 품으면 내가 넓어진다. 낯섦은 친구의 이름일 뿐이다.
낯선 사람이란 처음으로 우리와 접촉하는 사람이다. <춤>, 파블로 피카소, 1925
낯섦, 친구의 이름 외국인, 침입자 그리고 한패가 아니거나 새로 온 사람. 불확실하고 불안하다. 그를 피하면 내가 고립된다. 그를 품으면 내가 넓어진다. 낯섦은 친구의 이름일 뿐이다.
낯선 사람이란 처음으로 우리와 접촉하는 사람이다. <춤>, 파블로 피카소,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