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인간의 행방 즐겁자고 하는 축제가 즐겁지 않다. 규모는 커지지만 만족은 작아진다. 참여자 숫자와 번 돈을 세다 보니 사람이 사라졌다. 인간은 소외가 싫어 축제를 만드는 존재다.
축제는 허상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다. <네 발로 걷는 꿈>, 짐 다인, 1965
축제와 인간의 행방 즐겁자고 하는 축제가 즐겁지 않다. 규모는 커지지만 만족은 작아진다. 참여자 숫자와 번 돈을 세다 보니 사람이 사라졌다. 인간은 소외가 싫어 축제를 만드는 존재다.
축제는 허상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다. <네 발로 걷는 꿈>, 짐 다인,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