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 정신 상황 사람 사이에 감정의 결속은 없다. 어제는 죽었고 내일은 기대할 수 없다. 순간만이 존재하는데 연속되지 않는다. 무엇이든 할 수 있으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연극 <아나톨>, 플로리안 피들러 감독, 푸어 극장, 2013
세기말의 정신 상황 사람 사이에 감정의 결속은 없다. 어제는 죽었고 내일은 기대할 수 없다. 순간만이 존재하는데 연속되지 않는다. 무엇이든 할 수 있으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연극 <아나톨>, 플로리안 피들러 감독, 푸어 극장,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