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우열 시비 코즈모폴리턴과 쇼비니스트는 반대말이지만, 같은 뜻이었다.
20세기 초 유럽인에게 세계와 문화는 오직 자신이었다. 다른 것도 있었지만 모두 미개할 뿐이었다.
트루베츠코이는 보통 언어학자로 알려져 있으나 걸출한 사상가였고 철학자였다.
문화의 우열 시비 코즈모폴리턴과 쇼비니스트는 반대말이지만, 같은 뜻이었다.
20세기 초 유럽인에게 세계와 문화는 오직 자신이었다. 다른 것도 있었지만 모두 미개할 뿐이었다.
트루베츠코이는 보통 언어학자로 알려져 있으나 걸출한 사상가였고 철학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