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과 여섯 방관 비웃고 욕만 한다. 아무 생각이 없다. 내 것만 살피면서 그저 죽기만 기다린다. 별볼일없는 내가 뭘 하겠냐고 반문하면서 마냥 때만 기다린다. 국민이 이러니 나라가 망했다.
량치차오(1873~1929)의 인생은 중국의 근대화를 위한 투쟁의 역사였다.
망국과 여섯 방관 비웃고 욕만 한다. 아무 생각이 없다. 내 것만 살피면서 그저 죽기만 기다린다. 별볼일없는 내가 뭘 하겠냐고 반문하면서 마냥 때만 기다린다. 국민이 이러니 나라가 망했다.
량치차오(1873~1929)의 인생은 중국의 근대화를 위한 투쟁의 역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