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버리고 가질 것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다 버려라. 불철주야 애착의 소멸을 살펴라. 그러고 나서 자비심을 가져라. 자나깨나 한량없는 자비심을 내라. 고귀한 것은 믿음이다. 진리에 따라 살아라.
‹부처, 승리자›, 니콜라스 레리히 그림, 1925
다 버리고 가질 것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다 버려라. 불철주야 애착의 소멸을 살펴라. 그러고 나서 자비심을 가져라. 자나깨나 한량없는 자비심을 내라. 고귀한 것은 믿음이다. 진리에 따라 살아라.
‹부처, 승리자›, 니콜라스 레리히 그림,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