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태양이 저무는 시간, 18:31
바쁘게 살아가는 반복되는 삶 속에서 봄이라는 계절의 18시 31분이라는 시간이 주는 따뜻한 여유를 느끼다.
2 세상을 밝히느라 지친 태양이 잠시 쉬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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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기 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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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온 세상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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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사로운 눈부심을 선사하고는
다시
떠오를 내일을 위해 잠에 든다.
프로젝트 조형원리×해시태그
기간 2023.03 ~ 2023.05
수업 디지털그래픽1
지도 김나무 교수님
참여작가 조재희 고동균 김어진 김수하 신지원 오은채 진혜령 이예진 김나현 황동하 한예지 방지민
서명 18:31
펴낸이 김하영
연락처 hamami314@naver.com
펴낸곳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학부
초판 １쇄 2023.05.02
편집 김하영
디자인 김하영
인쇄 및 제본 모던디자인
© 김하영 &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학부
이 책에 수록된 글과 도판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자와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학부에 있습니다. 도판과 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저작권자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