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ong National University, Design Department, Graduation Thesis:
Start Up Publishing Project + 우리는 하루가 힘들었어도 편하게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일부러 시간을 내기도 하고, 짧은 주말을 이용해서 개그쇼나 연극을 보러 가기도 한다. 또 누군가는 자신의 채널이나 SNS에서 공감을 얻어내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욕구들이 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유행어들이 탄생한다. 이 책은 시대별로 각종 매체에서 나타난 유행어를 수집하고 보여주며, 사용되었던 배경과 숨겨졌던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이 목표이다. (book edited, designed by 오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