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ong National University, Design Department, Graduation Thesis:
Start Up Publishing Project +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획한 책이다.
인공지능과 사람과의 소통을 단계별로 신호, 대화, 소통으로 나누었다. 한 권에 두 이야기씩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 이야기마다 추상적인 그래픽이 이야기의 감정적 흐름을 나타낸다. 소통이 부담될 수 있는 사회 속에 사는 사람들이 소통과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story written, book designed by 김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