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
Issue no.2 바람을 타다
CMCO MAGAZINE
2015-2 CMCO MAGAZINE 학생들이 주도하는 디자인회사 [캠퍼스학생디자인 회사]의 2015학년도 2학기 활동 내용을 담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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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디자인학과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기회와 사업화 경험을 제공하여 현장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양성하고자 가치창출 디자인 기획 및 사업화 아이템 개발, 스터디 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캠퍼스학생디자인 회사(C-Monovation Company)는 한경대학교 캠퍼스 안에 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체계적인 디자인팀 구성을 통해 브랜드, 편집디자인, 웹 등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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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목적 - 한경대학교 캠퍼스 안에 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캠 퍼스학생디자인회사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디자인팀 구성을 통해 브랜드, 편집디자인, 웹 디자인 등디자인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들에게 현장 실무 기회 및 사업화 경험을 제공하여 현장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 - 지역거점 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용역 및 서비스를 제공하 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지역사회 가치창출 디자인 기획 및 창업 아이템의 개발, 전공분야 에 대한 스터디 및 연구 등 혁신 사업화 역할 수행
운영 방법 2015학년도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의 주요 운영 방식은 팀 간 또 는 팀별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방식 으로 운영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디자인 용역의 경우 선택적 참 여 방식(프로젝트 성격에 부합하는 분야의 팀원 또는 팀원 간, 팀별 로 그룹을 구성)으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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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팀별구성
Captain 3학년
명예회원 (전 Captain)
Chief Crew 3학년 Senior Crew 2학년 Crew 1학년
팀구성
기획팀
디지털팀
그래픽팀
1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2 교육(스터디) 활동 3 홍보 활동
나눔팀
지원
이미지팀
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1 제공 : 사무실 공간, 시설, 기자재 2 지원 : 시제품 제작비, 홍보비, 장학금, 증명서 발급 3 전문가지도 : 워크샵, 교육지원 사업비 지원 5
목차 8
CMCO 팀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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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인터뷰 디자인 기획팀 전략기획팀 그래픽팀 모션팀 UX·UI팀 일러스트팀 사진팀 나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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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작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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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마무리 나에게 CMCO란 2기 캡틴에게 CMCO 3기에게 활동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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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Issue No.2 바람을 타다 2015-2 CMCO PROJECT 구분
프로젝트명 디자트 프로젝트 (Design+Art) 삐끕뺏지 프로젝트 리소그래피를 활용한 제품 개발 Moby 프로젝트 (배냇저고리 키트) 판매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용역
교육기부
CMCO 교육(스터디)활동
참가인원
2015.07.08.-2015.08.19. DP4명 G6명 I2명 M1명 2015.09.08.-2015.09.14. 2015.06.-(진행중)
DP1명 G1명 I1명
2015.09.08.-2015.09.22. P4명 2015.09.-
장애 작가 동화책 디자인 개발
2015.07.-2015.10.
레진공예를 활용한 제품 개발
2015.07.-
DP1명 M2명 N3명 DP1명 G1명 M1명
파파 (Fire Fight)
2015.10.26.-
DP4명
지구온난화 방지 메시지를 담은 향초 개발
2015.10.26.-
DP4명
물류 프로젝트
2015.12.01.-
U7명
2학기 비교과워크숍 포스터
2015.09.-2015.02.
G1명
디자인 캠프 보고서 디자인
2015.12.-2016.02.
G2명
이미지폰트 도록 디자인
2015.11.-2016.02.
G2명
초등학생을 위한 자존감 증진프로젝트
2015.09.10.-2015.10.14
DP1명 G1명 M1명
아이들 포토북
2015.11.09.-2015.12.07
P3명
가상기획 프로젝트
2015.10.22.-(진행중)
DP9명 M1명 U1명
세다가 (세상의 가치를 세다)
2015.11.09.-(진행중)
DP2명 M1명
2015.11.-(진행중)
DP6명 M1명
버려지기에는 아까운 종이 롤링페이스 SNS홍보
CMCO 홍보활동
기간
CMCO 소개 영상 CMCO 팀원 캐리커쳐
2015.10.19.-2015.11.16. 2015.05.-(진행중) 2015.10.20.-2015.12.13. 2015.11.-2015.12.
G15명 DP1명 SP1명 G1명 I1명 M1명 U2명 P1명 N1명 DP1명 M7명 U4명 I5명
DP디자인기획팀 SP전략기획팀 G그래픽팀 I일러스트팀 M모션팀 UUX/UI팀 P사진팀 N나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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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팀원 명단 디자인기획팀 Captain
권수진(3)
Chief Crew
김희연(3), 이동수(3)
Senior Crew
김승기(2), 조태연(2)
Crew
김정수(1), 최예빈(1), 한지희(1), 편조이(1)
전략기획팀 Captain
이형우(2)
Senior Crew
이슬기(2), 김미란(2)
그래픽팀 Captain
정태영(4)
Chief Crew
이준호(4), 이혜윤(3), 이민규(3)
Senior Crew
곽민영(2), 정다희(2), 정예지(2), 이숙영(2), 김다솜(2), 우민정2), 최선(2), 황민영(2)
Crew 8
박한솔(1), 장소은(1), 이지수(1)
CMCO MAGAZINE 2015-2
모션팀 Captain
김가영(2)
Chief Crew
정봄실(3)
Senior Crew
이준혁(2), 강해민(2)
Crew
신다은(1), 김지윤(1), 손종인(1)
UX·UI팀 Captain
김하영(3)
Senior Crew
고성태(2), 유수경(2), 정승훈(2), 성한들
(2) Crew
이주현(1), 장영은(1)
일러스트팀 Captain
최민영(2)
Chief Crew
공귀영(3), 김민지(3)
Crew
김보경(1), 박성은(1)
Captain
임영호(3)
Chief Crew
이지원(3)
Crew
한유림(1), 최설(1), 오훈택(1)
Captain
홍동화(1)
Crew
정소영(1), 김지수(1) 9
CMCO 인터뷰 10
CMCO MAGAZINE 2015-2
2015년 2학기에 함께 해 온 CMCO의 8팀 총 54명에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장난스러운 속을 알아보자. 각 팀의 팀원 얼굴은 CMCO 일러스트팀에서 그렸고, 인터뷰는 CMCO 그래픽팀 캡틴인 정태영학생이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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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디자인기획팀 CMCO 디자인기획팀은 프로젝트 진행시 리서치 및 디자인기획을 통해 그래픽팀, 모션팀, 일러스트팀, UX/ UI팀이 작업하기에 용이하도록 방향을 제공합니다.
권수진 디자인기획팀 Captain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아무래도 맨 처음 진행했던 꼼지락 다락방이 기억에 남는다. 처 음 이학교에 오자마자 기획팀의 캡틴이 되어서 걱정반 설렘반으 로 진행하였다. 기획까지 재밌게 잘 했는데 꼼지가 안모여서 실제 로 실행하지 못한 점이 참 아쉽다. 그리고 2학기때 했던 가상기획 프로젝트 <세상의 다양한 가치> 세다가 모임도 재미있었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수 많은 회의들…
Captain
기획팀이다 보니 아무래도 회의가 길었다. 그 가운데 그냥 프로
권수진
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를 ‘왜’ 해야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수
Chief Crew(3학년) 김희연 이동수 Senior Crew (2학년) 김승기 조태연
업 밖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점. 과제와 활동을 함께 하다보니 까 시간이 부족하였다. 우리가 기획했던 것들을 실행까지 갈 수 있었다면 힘들더라도 뿌듯함이 남을 수 있었는데 실행까지 가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리고 캡틴인 나도 디자인기획이 처음이어서 정답이 없는 문제를 푸는 느낌이었다. 디자인기획에 대해 다 같 이 세미나를 듣거나 보다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
Crew (1학년) 김정수 최예빈 한지희 편조이
면 좋겠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디자인 기획팀. 내가 안가면 한 명도 없을까봐..흑흑( 아무팀이 나 팀원으로 들어가고 싶다.)
권수진에게 CMCO란? 정답 없는 문제 12
CMCO MAGAZINE 2015-2
김희연
이동수
디자인기획팀 Chief Crew
디자인기획팀 Chief Crew
3학년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1학기에 진행한 꼼지락다락방 프로젝트는 네이밍부터 전시까
A 2학기에 들어와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았고 특별히 기
지 기획했던 프로젝트인데 아쉽게 진행되지 못한 프로젝트라 기
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없다. 하지만 전 학년을 어우르는 팀 속에
억에 남습니다. 다음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2학기가 시작되면
서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학과에
서 처음으로 3팀으로 나누어 기획을 진행하였는데 그중 1조 소
대한 여러 걱정과 비전에 대해 함께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었다
방관 프로젝트 파파가 기억에 남습니다.
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1, 2학년 동생들과 3학년 친구 오빠들과 돈독하게 지낼 수 있어
A 동아리 활동 침체되어있는 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에 선후배
서 아주 좋았고 인간관계의 폭 또한 넓어졌습니다. 디자인 기획에
간 친해질 기회의 장이 되었다. 또 학교에 다니며 가지고 있는 생
대해 다시 한 번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1학기 때는 즐겁게 오가며 cmco활동을 했는데 2학기때부터
A CMCO만의 특별함?
과제와 cmco활동을 병행하기가 힘들어져 아쉬웠습니다ㅠ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가고 싶은지?
A CMCO엔 여러 좋은 팀이 많다. 정말 고민이 된다. 다시
A 일러스트팀에 들어가고 싶다. 평소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컴
CMCO에 들어간다면 CMCO 조인경 실장님 자리? 이왕이면
퓨터 작업이 많은 데 일러스트 팀에 들어가게 되면 그림도 그리
목표는 크게 잡는 게 좋은 것 같다.
면서 팀원들의 스티일과 각자의 개성들을 보고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김희연에게 CMCO란?
이동수에게 CMCO란?
보석함
두성종이 13
김승기
조태연
디자인기획팀 Senior Crew
디자인기획팀 Senior Crew
2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꼼지락 다락방 오프닝 파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많은 회의
A 멘탈 복구 프로젝트를 기획팀에서 진행했었는데 멘탈을 복구
를 거치면서 꼼지락 다락방에 어울리는 컨셉을 잡고 CMCO실
하고자 하는 의미로 시작했던 프로젝트였는데 가장 회의도 길었
실내장식, 음식,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었
고 다양한 방안들도 많이 나오고 실천 직전까지 갔던 프로젝트였
지만 충분한 꼼지(판매자)가 모여지지 않은 문제로 인해 꼼지락
지만 결국에는 다 실행을 하지 못하고 준비하는 과정 동안 회의
다락방을 실천하지 못 하게 돼서 상당히 많이 아쉽습니다.
를 하면서 오히려 기획팀의 멘탈이 붕괴하는 줄 알았습니다. 처 음부터 시작도 안 했으면 멘탈 유지는 했을 텐데 붕괴 프로젝트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가 되어버렸습니다.
A 디자인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 니다.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실제 회사처럼 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각각의 부서가 담당하는 업무 시스템을 어느 정도 경험해 보면서
A 기획팀을 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점은 다른 학년에 다양한 사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복학하게 되면서 학교에 모 르는 얼굴들이 훨씬 많았는데 CMCO를 하면서 여전히 모르는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학교 사람들을 많이 아는데 도움이
A 크게 바쁜 프로젝트가 없음에도 주중에 한 번 정기적으로 모
되었습니다~.
이는 회의가 비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3기에는 시간 할 애에 대해 융통성 있게 회의를 진행하면서 CMCO활동과 과제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와의 병행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과제에 지장이 있을 만
A 아무래도 학기중에 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좀
큼 프로젝트의 비중을 크게 잡지 않았으면 합니다.
해보려고 하면 시간이 맞지 않고 과제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 조 절하는 것과 실행하는 데 있어서 금전적, 장소, 시간적인 문제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이 많이 있었지만 시간적인 문제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가고 싶은지? A 모션팀. 모션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지만 많은 활동들을 소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화해 내지 못해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한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지?
다시 CMCO 활동을 하게 된다면 모션팀에게 할 수 있는 선에서
A 다시 CMCO를 들어간다면 생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다른
많은 기여를 하겠습니다. (영상 많이 알려줄게요)
팀들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 슨 팀으로 딱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팀과 의 교류들이 없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김승기에게 CMCO란?
조태연에게 CMCO란?
경험
독촉장
14
CMCO MAGAZINE 2015-2
김정수
편조이
디자인기획팀 Crew
디자인기획팀 Crew
1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조별 프로젝트가 가장 재미있었다! 우리 조는 세다가(세상의
A 디자인 캠프 책자를 만든다고 기획했던 게 가장 기억에 많
다양한 가치) 모임이었는데 1회 모임을 기획팀 안에서 했다. 회
이 남는다. 맨날 맨날 모여서 회의하고 생각하고 어떻게 할 지
의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서로서로 프로젝트에 대해 컨펌을
정하고 직접 돌아다니며 인터뷰를 했던 게 가장기억에 남는다.
해주었는데,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다른 조에서
CMCO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기획이었고
한 기획도 좋았다. 어떤 조는 3D 프린터기를 이용했는데 과학실
가장 많이 돌아다니고 나름 열심히 해서인 것 같다. 인터뷰하며
험을 하는 것 같았다!
우리 과에서 모르던 선배님들도 알 수 있어서 더 좋았던 프로젝 트. :)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꼼지락 다락방이나 가상기획, 세다가 모임 등 실제 기획에 참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여할 수 있었다. 2, 3학년때 배울 수업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방
A 무슨 일을 진행할 때 어떤 순서로 어떤 단계로 차근차근히 진
학 때 실크스크린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기획뿐 아니라 여러 방
행해야 할지 틀이 잡힌 것 같다. CMCO를 계기로 앞으로 내 과
면의 디자인에 대해 배우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제든 취미, 모임 같은 것을 할 때 조금 더 쉽고 빨리 단계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거 같아서 뿌듯하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시간표가 서로 달라서 적당한 회의시간을 찾기가 어려운 것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같다.
A 대외적인 활동이 적었던 점, 주기적으로 시간을 내 회의를 하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만, 후에는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외부에 나가 활동해보면 더 좋
가고 싶은지?
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고 모이고 생각하고 활동하는데 우리끼리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A UX팀, 유엑스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 그런데 나는 커뮤니케이 션 트랙인데 유엑스는 디지털 컨텐츠에 속한 것 같아 걱정이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그래도 우선 배워보고 싶다.
가고 싶은지? A 디자인과 이지만 기획을 주로 하여서 인지 그림을 더 다루는 그 래픽이나 일러스트팀을 들어가 수작업이나 툴을 다뤄보고 싶다.
김정수에게 CMCO란?
편조이에게 CMCO란?
즐거운 회의시간
새로운 기회 15
최예빈
한지희
디자인기획팀 Crew
디자인기획팀 Crew
1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기획팀에서 세팀으로 나눠서 했던 프로젝트들이 재밌었습니
A 팀별로 한 가상기획 프로젝트, 다른 팀들의 프로젝트 주제도
다. 각자 관심 있던 분야를 팀마다 파기도 했고 자유롭기도 했고
아주 좋았고 특히 우리 팀의 동수 오빠가 만든 양초를 이용해 지
뭐하나 버릴 아이디어는 세상에 없다는 느낌? 의견을 내고 의견
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프로젝트가 신선하면서 재
대로 혹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미있었다. 마지막 끝맺음을 못 해서 아쉬웠다. ㅠㅠ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회의를 진행하면서 각양각색의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들을수
A 언니 오빠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선배들의 기막힌 아이디어를
있어서 좋았고 팀활동이 개인이 하는것보다 좋은점들을 발견했습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기획팀답게 기획하는 법을 약간 배울
니다. 또 cmco포토샵수업 툴도 잘배우고 유익하고 재밌었습니
수 있었다.
다.인간관계도 조금 더 넓힐수 있었고 언니오빠들도 많이 챙겨주 셔서 정보같은것도 많이 들었습니다. 회의시간마다 재밌었어요!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뭔가 완벽한 기획이 없어서 아쉬웠다. 시도는 많이 했는데 끝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을 맺은 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ㅠㅠ
A 결과가 잘 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초반에 기획한것들이 아무 래도 부족하다보니 결과가 안되고 기획이 끝나갈쯤엔 학업과 겹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쳐서 소홀히하게됬던거가 아쉬웠습니다. 불화나 시기음모는 없
가고 싶은지?
었습니다.
A UX 팀. UX가 뭔지 알고 싶어서. 그래도 기획팀이 좋아요.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UX팀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심화 트랙이 아니 라 UX를 잘 못 접할 것 같고 UX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궁금해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예빈에게 CMCO란?
한지희에게 CMCO란?
7층 다락
소모임
16
CMCO MAGAZINE 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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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전략기획팀 CMCO 전략기획팀은 경영학과로 구성되어 프로젝트 진행시 리서치 및 분석을 통해 기획을 하여 예산등의 방향을 제공합니다.
이형우 전략기획팀 Captain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학교 로고나 홍보에 대해 조사를 할 때 지식과 흥미를 많이 느 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더라도 서로서 로 돕고 같이 했든 혹은 치킨을 시켜먹는 다던가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크 등 프로젝트라고 하기보다는 일상의 소소함을 느끼 는 것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와 교류 혹은 도움되는 프로젝트 진행 시 같이 협업하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Captain 이형우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평소 알지 못했던 디자인학과에 대한 이해와 학업에 대해 알 게 되었고 실생활에 어떻게 사용되어야 할지에 대해 좀 더 깊게
Senior Crew (2학년) 이슬기 김미란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인간관계 또한 도움이 되어 나중 에 내가 하는 일과 접목할 수 있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경영학과이다보니 디자인학과의 프로젝트나 대화에 다가가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전략기획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직 학년이 낮아 전공지식 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좀 더 지식을 쌓으면 더욱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형우에게 CMCO란? 기업 18
CMCO MAGAZINE 2015-2
김미란 전략기획팀 Senior Crew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꼼지락 다락방. 처음 참여한 프로젝트로 끝까지 프로젝트를 진 행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많은 회의를 했던 그 과정이 재밌었다. 또 참여한 프로젝트 중에 가장 진도가 많이 나간 프로젝트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아니지 만, 팀장을 대신해 전체회의에 참가했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서로 다른 시각에 대한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활동을 한 적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더 전 공을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 또 개인적으로 디자인과에 대해 알 고 싶었는데 이 계기로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처음에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행 했던 프로젝트가 별로 없었다는 점과 프로젝트를 끝까지 진행하 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또 CMCO에 디자인과와 경영학과가 참여했는데 대부분 디자인과 학생이라서 경영학과 학생으로만 이루어진 팀 외의 팀들은 서로 교류가 활발했지만, 전략기획은 그렇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기획팀. 활동하면서 기획팀이 해야 할 일이 구체적이지 않고 경계가 모호한 점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명확 한 기획팀에 다시 들어가서 아쉬웠던 점을 잊고 더 재밌게 기획 을 해보고 싶다.
김미란에게 CMCO란? 꼼지락 19
CMCO 그래픽팀 CMCO 그래픽팀은 인쇄 매체의 모든 그래픽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편집, 패키지 등 다양한 방향으로 작업을 합니다.
정태영 그래픽팀 Captain 4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2학기는 구래픽팀 모두, 어쩌면 디자인학과 모두 많이 힘들었 다. 매년 그래 왔지만 2학기는 항상 시작부터 힘들었다. 그래서 팀원들의 본업인 학업과 병행하기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팀 이 사라지지 않는 게 2학기의 목표였다. 그런 와중에 우리 팀의 숙영이가 2015년 들어 처음으로 의견을 제시한 ‘월간숙영’이라 는 프로젝트를 했다. ‘월간숙영’은 구래픽팀 모두가 참여해 서로 의 얼굴을 그려주고 하고 싶은 말도 전해주며 마무리되었다.
Captain 정태영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작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진행하고 최종 결과물로 만들
Chief Crew (3학년) 이준호 이혜윤 이민규
어내는 단계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꽤 많은 인원의 팀에서 팀장이 되었 다. 내가 감투를 싫어해서 장의 자리를 지금까지 많이 피해왔었 는데, 이번에 투표를 통해 팀장이 되었다. 팀장을 맡아서 해보니 작업부터 회의까지 역시 힘든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1년 동안 많은 것을 얻고 배울
Senior Crew (2학년)
수 있었다.
곽민영 정다희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정예지 이숙영 김다솜 우민정 최선 황민영 Crew (1학년) 박한솔 장소은 이지수
A 스스로 하고 싶은 걸 하는 프로젝트팀과 외부의 요청으로 주어 진 일을 하는 팀의 구분이 필요한 것 같다. 캡틴을 하면서 많은 고 민이 있었던 부분은 '외부에서 주어진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하 는 것이었다. 누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를 원하고 누구는 수입이 있는 일을 원하다 보니 조율이 힘들었 다. 그에 따라 작업은 진행하였지만 능률적이지 못 했던 것 같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한번 구래픽은 영원한 구래픽. 다음번에 구래픽팀에 들어간다 면 "팀원"으로서 미친 듯이 날뛰어 보고 싶다. 다음번에 한다면 팀원으로서 미친 듯이 할 수 있는데, 졸업을 해야 한다.
정태영에게 CMCO란? 회의의 연속 20
CMCO MAGAZINE 2015-2
이준호
이혜윤
그래픽팀 Chief Crew
그래픽팀Chief Crew
4학년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마지막으로 직접 진행했던 마법의 포토샵 강의 프로젝트가 기
A 2학기 때 했던 서로를 그려주고 바인딩하기! 이게 기억에 남
억에 남는다. 학기 말이라서 다들 힘들어했지만, 마지막 주에 다
습니다. 뭔가 우리끼리 하고 싶어서 했다는 점에 큰 점수! 서로
른 학생들의 실력이 금방 올라와서 놀랐었다. 그에 비해 강의 내
그려주고 하고 싶은 말도 살짝 적고^^ 그리고서 각자에게 전달
용을 충분하게 준비하지 않은 나 자신과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에
해줄 때 되게 즐거웠습니다. ㅋㅋㅋ(매우 웃겼음). 그리고 나중
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프로젝트도 프로젝트지만 그래
에 밤에 모여서 바인딩까지! 하고 + 치킨까지. 진짜 그래픽팀 짱!
픽 디자인팀 캡틴인 정태영 학생에게 팀을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 고 전하고 싶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프로그램 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전과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하고 적응을 잘하지 못했는데 분위기 좋은 구래픽팀 덕분에 많은
A 강의와 ‘월간 숙영’ 프로젝트를 통해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친구를 사귀고 천천히 적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미안…. ㅠ)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과제와 병행하는 점이 아무래도 조금 힘들었고, 점점 인원수
A 이 보고 있는 소책자 디자인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CMCO
가 많아져서 나중에 들어온 친구들과 이야기를 별로 나누지 못한
에 편집부가 따로 있어서 맞춤법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으면 좋겠
점이 살짝 아쉽고, 나머지에 관해선 별로 아쉬운 점 없습니다. 씨
다. 오·탈자가 너무 많다. ㅠ
엠코 구래픽팀 너무 좋았슴다. 구래픽 짱.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가고 싶은지?
A 힘들어도 구래픽팀.
A 구래픽팀. 재밌었으니까. 진짜 재밌었으니까. 살짝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구래픽팀 진짜 짱좋음!
이준호에게 CMCO란?
이혜윤에게 CMCO란?
배움의 연속
구래픽 21
이민규
곽민영
그래픽팀Chief Crew
그래픽팀 Senior Crew 2학년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팀원 그림 그리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 얼굴을 자세
A 늦게 들어와서 많은 활동을 못 했다. 월간숙영이 가장 기억에
히 알 수 있어서 그리고 팀원들의 사진을 보면서 요즘 셀카 기능
남는데 그래픽 팀원들의 얼굴을 자세히 볼 기회여서 좋았다. 서로
이 정말 좋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또 꼼지락 다
그린 그림들을 선물해주는 게 정말 뜻깊은 일이었던 것 같다. 내
락방 포스터 제작 때 정말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그때 팀원들과
년에도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다.
늦게까지 작업한 기억이 있는데 매우 어색했어요. 전과한지 얼마
그리고 카피페이스트를 하면서 좀 더 툴을 다루는 게 편해진 것
안 된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기 싫지만, 그때 이후에 아주
같다. 좋은 작업들을 찾아보면서 보는 눈도 조금 높아진 거 같다.
친해지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낸 시안은 안되었지만 ^_^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CMCO를 하게 되면서 그나마 학교
A 좋은 선후배들을 알게 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다. 학교에 A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고 바쁜
사람들을 좀 더 알 수 있게 된 거 같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에
시간에도 무언가 더하면서 더 바쁘게 사는 것이 사는 것 같았습
대해 좀 더 심도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니다. 또한, 팀장님께서 너무나도 잘 이끌어주어서 힘든 게 힘들 었었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다들 바빠서 활동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다. 더군다나 늦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정말 좋아서 힘든 게 없어요.
게 들어오게 되어서 더 활동을 못 했던 것 같다. 좀 더 일찍 들어 왔었으면 재밌는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었을 텐데 내년에도 기 회가 된다면 또 활동하고 싶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그래픽팀
가고 싶은지?
영원하니까^^
A 그래픽팀. 정말 한 명 한 명 좋은 사람들뿐이었다. 그리고 너
행복이 넘치니까
무너무 웃기고 재밌고 유쾌하다. 회의시간은 항상 웃으며 들어가
그래픽이니까
웃으며 나왔다.
그래픽이기 때문에 난 영원히 그래픽
이민규에게 CMCO란?
곽민영에게 CMCO란?
1년
학교를 다니는 이유
22
CMCO MAGAZINE 2015-2
정다희
정예지
그래픽팀 Senior Crew
그래픽팀 Senior Crew
2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그래픽팀에서 했던 서로 얼굴 그려주고 하고 싶은 말 적기. 익
A 기억에 남은 프로젝트는 딱히…. 하고자 했던 프로젝트는 흐
명이라 더 웃겼다. 그래픽 팀에서 거의 처음으로 디자인이 아닌
지부지된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이모티콘이나 명함. 크로니
그냥 재미로 하는? 프로젝트 같은 거였는데 이게 제일 재밌었다.
클은 너무 시간이 없어서 준호 오빠 혼자 후딱 진행했었다. (편
디자인을 배우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팀원들끼리 놀이처럼 했
집자의 말: 죄송합니다) 씁. 방학 때 공부한 것과 카피 앤 페이스
던 프로젝트가 더 기억에 남고 재밌었다.
트^^ 기억에 남는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학업에도 도움이 되고 실무적인? 디자인이 뭔지 조금은 체험
A 학업에 더 능동적으로 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전까진
할 수 있었다. 사람들과 같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
주어진 과제만 하고 하루하루 제출하기에 급급했는데 지금은 똑
움과 즐거움을 겪을 수 있는 경험이 되었고 선후배들과도 친해질
같이 주어진 과제도 나 스스로 해석하려 하고 더 나은 방법이 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으려나? 자려고 누워서 웹툰을 보거나 카톡하던 시간에 자료조 사를 하곤 했다. 인간관계에 있어선 CMCO가 그렇게 많은 비중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을 차지하진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단 이
A 하고자 하는 건 많은데 잘 진행이 안 된다. 일을 너무 갑작스
런 거 저런 거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될지
레 줘서 힘들었다. (갑자기 다음 날 아침까지 시안을 완성해오라
도 모른다.
던지 팀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는 게 아쉬웠다. 참여 인원은 소수 이고 비참여 인원이 더 많은 것 같다. 더 활발한 회식문화 필요. (사심)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과제와 더불어 이것저것 많이 하는 사람들이 유독 그래픽 팀 에 많았는데 시간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는 작업들이 많았던 게 아쉽다. 다음번부턴 하고 싶은 게 많은 잉
가고 싶은지?
여만 모아서 팀을 꾸리는 것이 어떨지…. 그리고 1학년들의 솔직
A 그래픽팀 ㅎ~~~ 당장 관심 있는 게 그래픽이기도 하고 실무적
한 생각이 매번 궁금했다. 의견을 물어봐도 그냥 웃어넘기기만
인 부분이나 작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했던 아가들 힘내고.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그래픽팀. 다음번에는 좀 이론적인 것도 다 함께 알아가는 것 이 어떨지. 디자인사 때 욱여넣은 지식으론 부족. 디자이너를 꿈 꾸면서 얕은 지식으로 이 험한 세상. 혼자 공부하면 막상 며칠 안 하다가 책을 덮어버리기 일쑤니까. 함께하면 재밌기도 하고. 이 론팀 모입시다.
정다희에게 CMCO란?
정예지에게 CMCO란?
끊긴 필름같은 존재
CMCO 23
이숙영
김다솜
그래픽팀 Senior Crew
그래픽팀 Senior Crew
2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마지막에 했던 팀원 각자의 얼굴을 그려줘서 하나의 책으로
A 그래픽팀 팀원들의 얼굴을 익명으로 그려주고 편지를 적어준
묶어낸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분명 한 사람의 얼굴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억에 남는 이유는 가장 마지막에 진
데 마치 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은 느낌이 재미있었다. 그리
행되기도 했고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적어주고 다들 정성스
고 이 프로젝트를 해서 팀원들의 얼굴을 좀 더 세세하게 기억할
럽게 그림을 그려주어서 웃기기도 하고 재밌었다!
수 있어 더 기억에 남는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수업을 통한 과제에서 해볼 수 없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해 나
A 평소 학과에서 친한 사람이 많지는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가며 포토샵. 인디자인 등 다양한 툴을 다루는 노하우를 배울 수
CMCO에 들어와서 좋은 친구들과 선배, 후배들을 만나 고민이
있었고 선배와 후배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생각의 폭을
사라졌었다. 그리고 디자인 과제를 할 때 좋은 꿀팁들을 많이 얻
넓혀갈 수 있었다.
을 수 있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계획한 모든 프로젝트를 다 해볼 수 없고 다 해보려면 과제 기
A 팀 내 팀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회식을 가지는 것은 좋았는
간에 바쁘긴 하겠지만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면 해볼 수 있
데 갈수록 회식을 하기 위해 CMCO를 온다는 느낌만 들어서 아
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쉬웠다….ㅠㅠ 체질상 회식자리가 반갑지는 않아서 더더 아쉬웠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다….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그래픽팀 이번 팀원들이 다들 아주 좋았습니다!! 다들 활동적
가고 싶은지?
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많은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신 준호 오빠
A 다시 들어간다고 해도 구래픽팀으로 들어가고 싶다. 좋은 사
도, 팀원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는 태영 오빠도 다 좋았습니다!
람들이 많은 재미있는 팀이었다. 모두들 구래픽팀으로~^*^
이숙영에게 CMCO란?
김다솜에게 CMCO란?
뜻밖의 여정(호빗 아님)
배움의 장
24
CMCO MAGAZINE 2015-2
우민정
최선
그래픽팀 Senior Crew
그래픽팀 Senior Crew
2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월간숙영. 서로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는 것이 재밌었다. 원래
A 팀원들끼리 서로 얼굴을 그려서(마치 롤링페이퍼 처럼) 다 같
의 기획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었으나 다 같이 한 의미 있는
이 북 바인딩까지 배우며 책을 만들어 공유하는 프로젝트가 있었
프로젝트였다!! 바인딩도 하고…. ㅎ! 남들이 나에게 편지를 남겨
는데, 친구들 얼굴의 몰랐던 점을 발견한다거나, 친구들이 생각
줘서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었다. 재미있었다.
했던 내 이미지를 볼 수 있고, 그걸 다 같이 보면서 너무 즐거웠
이 프로젝트 기획자 숙영이 아자!
던 것 같다. 다른 프로젝트는 디자인공부를 위한 프로젝트였다면 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떠들며 진행했던 프로젝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트라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A 카피페이스트 하면서 툴을 많이 배웠다. 준호 오빠, 태영 오빠 가 알려준 포토샵과 인디자인 덕분에 더 능숙해졌다. 그리고 또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노하우를 알게 되었다. CMCO를 통해 1학년, 3학년, 전과한 분
A 가장 좋았던 점은 쉽게 친해질 수 없는 선후배와 친해질 수 있
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다.
었다는 점이다. 평소 선배에게 궁금했던 디자인 관련 지식이나 팁들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CMCO라는 모임을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통해서 학교생활의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과제와 병행해야 하니 부담도 되고 힘들었다. 팀에 들어온 프로 젝트나 일…. 하고 싶은 일도 있었는데 과제와 병행을 해야 하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보니 부담감 때문에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매주 회의하는 것
A 사실 남들보다 늦게 들어가게 되어서 CMCO에 아쉬움을 느
치고는 회의할 거리가 많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낄만한 시간도 없었다. 그 점이 가장 아쉽다고 할 수 있다. ㅎㅎ 굳이 생각해내자면 조금 더 체계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었다. 예를 들어 자유로운 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의 1년 계
가고 싶은지?
획이 있다 건가 말이다.
A 그래픽팀. 재밌다. 사람들 좋다. 많이 먹는다. 자주 먹는다. 공 부가 된다. 툴 이나 다른 작업을 카피하는 공부 좋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구래픽팀, 모션팀, 디자인 기획팀 , UX/UI팀 이다. 구래픽 팀 은 이전 학기에 너무 재밌게 활동했던 추억이 많아서 만약에 또 한다면 역시나 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고, 모션팀, 기획팀, UX/UI팀은 평소 관심 있던 활동이어서 해보고싶은 생 각이 들어서이다.
우민정에게 CMCO란? 정태영!
최선에게 CMCO란?
(태영오빠가없으면 안돌아갈듯)
센스는 어렵 25
황민영
박한솔
그래픽팀 Senior Crew
그래픽팀 Crew 1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숙영이가 제안했던 <월간 숙영>이 낳은…. 서로의 얼굴을 그
A 그래픽팀 내에서 진행했던 소책자 제작이었습니다. 마침 북
려주고 북 바인딩했던 프로젝트가 가정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
바인딩을 배우고 싶었는데 북 바인딩도 해보고 약간 병맛 좋아하
안 친했던 팀원들과도 서로 그린 얼굴과 하고 싶었던 말들을 주
는데 발퀄과 무심한 듯 시크하게 그린 그림 그 와중에 또 잘 그린
고받으면서 친밀감이 많이 생겼던 프로젝트였습니다. 북 바인딩
그림과 같이 다양한 작품들이 많아서 취향이랑 잘 맞았습니다.
한 책이 남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완성된 책자는 잘 보관하고 있고 책 내에 그림들은 가끔 프사나 짤로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D. 주변 반응도 꽤 괜찮네요.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좁았던 인간관계가 즐거운 CMCO활동으로 인해 조금은 넓어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진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을 하거나 툴을 다루는 데 있어서 모르
A 툴에 있어서는 너네들이 알아서 해라 이런 분위기인데 이런 상
는 것이 생기면 물어볼 좋은 선배들을 만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황 속에서 툴 관련 팁이나 과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편하게 물
됐던 것 같습니다. 또 준호 오빠의 열정적인 포토샵 강의도 좋았
어볼 곳이 생겼다는 점에서 일단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턴 경험이
습니다!
나 선배들이 무슨 과제를 하고 있고 나는 내년에 무엇을 하겠구나 이런 깨알 같은 정보들은 개인적으로 도움이 된 부분입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2학기 활동에서는 과제와의 병행도 큰 무리가 없었고 사람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도 다 좋아서 매우 즐거운 CMCO활동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A 회의가 약간 무의미했던 것입니다. 1학기 때에는 CMCO 내
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방학 중에 시간이 맞는 팀원들끼리
에서 부여된 개인 과제나 팀 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의 현황
전시회를 같이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할 수 있었는데 이번 학기는 약간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엄격하고 근엄하고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진지한 회의시간을 원한 건 아니지만, 회의가 이루어지는 내용이
가고 싶은지?
너무 적었다는 게 아쉽습니다.
A 그래픽팀. 아직 그래픽팀에서 배울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 각하고 그래픽팀을 하면서 즐거웠던 일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다시 들어가도 그래픽팀입니다 :D 제 트랙으로 직접 연결돼있 다는 게 크기도 하지만 팀원분들도 전부 개성 있으시고 캡틴님도 재미있게 잘 이끌고 활동하는데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물론 이 것저것 자주 먹기도 했고요. 캡틴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허허.
황민영에게 CMCO란?
박한솔에게 CMCO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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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MCO MAGAZINE 2015-2
장소은
이지수
그래픽팀 Crew
그래픽팀 Crew
1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툴 다루는 법을 익숙하게 만들어준 그래픽팀 스터디 프로젝트
A 소책자. 다 같이 선을 그어 만든 표지가 참 인상 깊었다. 한 명
카피 페이스트! 정말 1학년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배들
한 명 빠지지 않고 참여함으로써 학교의 소책자지만 마냥 우리
이 한 것도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명함 디자인
것인 듯 그래픽팀이 만들었다는 뿌듯함이 있었다. 그리고 다 같
하기! 선배들한테 처음으로 컨펌받은..!! 선배들 작업도 보고 태
이 일러스트 그리는 프로젝트는 내가 민정 언니와 혜윤 언니를
영 오빠가 컨펌도 해주고 와우!!!!!!
빼먹어 너무 죄송스러워 기억에 남는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선배들이 툴 다루는 법도 알려주시고 뭐 배우는지도 알려주시
A 툴. 인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배운 거 같고 CMCO 아니면 몰
고 워크샵도 해보고 서치하는법, 여러 가지 팁들을 많이 알려주
랐을 주옥같은 선배들을 많이 안 것 같다. 열심히 안 한 거 같
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워크샵 정말 재미있는 게 많
아 죄송하고 이제는 모범을 보이는 멋있는 선배가 돼야겠다.
아서 좋았고 선배들하고 더 친해진 느낌입니다!
CMCO실에서 일을 했는데 그것 또한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1학년이어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도움이 별로 안 된 것
A 학교에서 주어지는 일들만 한 것 같아 그게 조금 아쉽다. 다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선배들이 이것저것 챙겨주고 도
같이 예술적인 활동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었는데 학교에
와줘서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는 것 같
서 주어진 일들만 너무 스피드있게 하고, 개인 작업이나 이런 것
아요!!!
은 체계적이지 못하고 휘익 없어져 버린 느낌. 텍스타일도 열심 히 스터디중이었는데 아쉽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그래픽팀!!! 재밌고 신나고 웃기고 상큼하고 발랄하고 분위기
가고 싶은지?
가 정말 굳굳!! 그리고 아직 도움이 1도 안 되어서 뭐라도 해보고
A 그래픽팀. 사람들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사람들이다. 다 열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히 하시고, 열정 있는 선배들이어서 좋다. 하지만 이름만 봤을 땐 모션팀도 가보고 싶다. 영상을 다루고 싶기 때문.
장소은에게 CMCO란?
이지수에게 CMCO란?
안성맞춤
과의 연결고리 27
CMCO 모션팀 CMCO 모션팀은 촬영과 모션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미디어 컨텐츠 디자인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가영 모션팀 Captain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CMCO 홍보영상. 그 외에 그다지 한 게 없기도 하거니와 짧 은 시간 안에 그만한 분량을 공동작업하고 그걸 전시 하기까지 전부 처음이어서 정말 힘들었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Captain 김가영 Chief Crew (3학년) 정봄실 Senior Crew (2학년) 이준혁 강해민
A 공동작업 시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경험해 볼 수 있었음. 선후배 간 소통의 계기가 됨. 수업 과제로는 할 수 없 었을 작업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과제 외의 작업에 대한 부담, 팀원 간 시간 맞추기 어려웠던 점.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모션팀.
Crew (1학년) 신다은 김지윤 손종인
김가영에게 CMCO란? 탈피 28
CMCO MAGAZINE 2015-2
정봄실
이준혁
모션팀 Chief Crew
모션팀 Senior Crew
3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나가는
A 저희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냈던 cmco 홍보영상이 유일
CMCO 홍보영상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팀원들과 즐겁게 영
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인 것 같다. 물론 내
상을 만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함께 야식도 먹으며 그리고
가 작업한 것은 모두 퀄리티 부분에 있어서 재작업이 되었지만
툴에대해 다시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고 후배들과 함께 영상 이야
최선은 다했기에 후회는 별로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기를 해서 참 좋았습니다. 또 학교에서 늦게까지 작업해서 힘들
활발한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었지만 좋았습니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복학 후 같이 수업을 듣지 않는 학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
A CMCO를 통해 다양한 학년과 분야의 선후배, 동기와 친목을
고 툴 회복에도 용이했고 특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도 제출할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팀 작업을 함께하며 팀플레이를 조
기회가 생겨 많이 기여하진 못하였지만 하고 나서 보람이 있었던
금씩 배워나갔고, 영상작업을 통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할 기회가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점들이 많아 무엇을 더 어떻게 적어야 할
되었습니다.
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학기 중이라 CMCO에 많이 시간 투자를 하지 못한 점이 참
A 모션팀은 팀원들이 많지 않았고 팀원 분배가 너무 적절히 이
아쉬웠습니다. 과제와 병행을 하며 힘들었습니다. 불화는 없었지
루어져 3학년은 과제로 많은 활동이 제한적이었고 1학년들은 툴
만 캡틴이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적 한계 때문에 다
을 배울 기회가 없다 보니 툴 사용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몇안
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되는 2학년들이 특히 팀장이 많이 고생을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게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모션팀으로 다시 들어오고 싶습니다. 모션에 관심이 많고 제
가고 싶은지?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A 학회 활동으로 내년 CMCO활동 아무래도 제한이 될 것 같지
일러스트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만 만약에 내가 하게 된다는 상상을 해본다면 그래픽팀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유는 동기인 곽민영 학우가 한 학기 동안 그래픽 팀을 통해 매우 신나하는 것을 봐왔고 1학기에 활동을 많이 해 2 학기에는 힐링타임을 갖는 팀 분위기의 수헤를 톡톡히 받은 동기 의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정봄실에게 CMCO란?
이준혁에게 CMCO란?
독감주사
당근과 채찍 29
강해민
신다은
모션팀 Senior Crew
모션팀 Crew
2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CMCO 홍보영상 만들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열심히 회의
A CMCO 홍보 영상 만들 때요. 같이 콘티도 짜고 수업 끝나고
를 하고 각자 할당량을 분배하여 분업식으로 만들게 되었다. 일
나오는 길에 붙잡혀서 갑자기 밤샘…….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고
의 효율도 높아졌고 함께 영상을 만든다는 게 재미있는 경험이었
할 일도 많았지만, 결과 나온 거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이날 제일
다. 그리고 다른 팀에서도 유입이 되어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도
친해진 것 같아요! 며칠 동안 하다 보니 공부도 많이 된 것 같아
흥미로웠다.
요. 모션팀에서 한 일 중에 제일 힘들었고 제일 뿌듯했던 프로젝 트!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CMCO 모션팀에 있으면서 도움 된 점은 프리미어와 애프터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이펙트의 이해도가 높아진 것이다. 씨엠코에서 지원해주는 부분
A 모션팀 내에서 같이 에펙 스터디를 하면서 툴 공부도 많이 했
도 좋았다. 팀원들과의 회식, 디자인 서적, 장학금 등 도움 되는
어요. CMCO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
것들이 많았다.
고 여러 사람이랑 친해져서 좋았어요~ 모션팀 페북 글 게시 하면 서 재미있는 영상도 많이 봤고, 공부도 많이 된 것 같아요~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과제와 병행하는 게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1학년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강파티가 너무 늦어서
A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어요. 가끔 과제랑 겹칠 때 조금 바쁜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거 정도…? 일 있으면 다 팀 내에서 조율이 가능하니까 힘든 일 은 없었어요! 팀끼리 교류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교류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내년엔 함께 하는 무언가가 조금 더 많았
가고 싶은지?
으면 하는 바람…?
A 모션팀으로 할 것이다 에프터이펙트나 프리미어 다루는 게 재 미있어서가 아니라 팀원들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작 숙제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있는 그래픽팀도 재미있어 보이는 건 사실이다.
가고 싶은지? A 팀을 옮길지도 잘 모르겠고 아직은 고민하는 중이에요 ㅎㅎ 팀마다 장점이 있고, 분위기가 다르니까!
강해민에게 CMCO란?
신다은에게 CMCO란?
응답하라
잠망경
30
CMCO MAGAZINE 2015-2
김지윤
손종인
모션팀 Crew
모션팀 Crew
1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이것도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재밌었습니다…! 그리
A 딱히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없어 기억나는 프로젝트라고
고 CMCO 홍보영상 제작에 참가했었는데 이것도 좋았습니다!!
할만한 게 얼마 없지만 뽑으라고 하면 홍보영상 제작 일 거 같습
종강파티도 게임을 여러 가지 해서 재밌었고 구매하고 싶은 도서
니다. 선배들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선배들 또한 사람의
는 CMCO에서 지원해준다는 것도 인상 깊었고요!! 구매하고 싶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었습니다. 치킨이 맛있었습니
은 책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 치킨은 역시 샤인인 것 같습니다. 치킨 짱짱맨.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툴 능력이 향상됐습니다…. 1! 그리고 팀에 들어와서 선배들을
A 활동들을 통해 1도 몰랐던 애프터이펙트를 조금이나마 알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하고 싶었던 모션 그
되었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툴들도 조금은 익숙하게 다룰
래픽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CMCO에서 주는 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배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이
택도 찾아보니 많아서 좋았습니다.
런저런 팁들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과제와 병행하는 게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1학년
A 과제와 병행하여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강파티가 너무 늦어서
특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을 지닌 저로서는 밤을 새며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홍보영상 작업을 할 때 씨엠코에 들어온 것을 죽도록 후회하기도 하였습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모션팀을 계속하고 싶지만 다른 흥미 있는 부서라면 기획
가고 싶은지?
팀…!! 기획하는 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A 다시 들어가고 싶진 않지만, 굳이 고르자면 그래픽팀일 것 같 습니다. 분위기가 훈훈하고 회식도 자주 하며 재밌는 선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모션팀이 좋습니다. 준혁이 형은 애 정입니다.
김지윤에게 CMCO란?
손종인에게 CMCO란?
채찍
씨엠코 31
CMCO UX·UI팀 CMCO UX·UI팀은 사용자경험=UX(user experience)에 기반하여 유•무형 의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UI(user interface)를 디자인합니다.
김하영 UX·UI팀 Captain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역시 방학에 진행하는 건 아닌가보다. 스터디와 공모전이 흐 지부지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도 반응이 시큰둥하고 다들 의욕 이 땅바닥을 기는 상태였는데, 새로운 아이템이 생기니 다들 활 발해졌다. 의욕도 넘치고 일정도 빡세게 잡아 물류 프로젝트(가 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다들 말이 많은 친구들인가 싶었다.
Captain 김하영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관심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고 서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됐다. 프로젝트 진행을 할 때 각 팀원을 파악하고 역할을 나누는 방법을 알게 됐다.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Senior Crew (2학년) 고성태 유수경 정승훈 성한들
그만큼 팀원들도 느끼는 것이 많았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아무래도 전공 수업과 여러 수업이 많아 팀에 많은 주의를 쏟 지 못했다.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정하는 것이 고민이 됐다. 또 프로젝트가 불발되거나 파토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루즈해져 의욕이 떨어졌다.
Crew (1학년) 이주현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장영은
가고 싶은지? A UX·UI.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부할 것도 많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김하영에게 CMCO란? 계단 (어느새 한칸한칸 올라온...) 32
CMCO MAGAZINE 2015-2
고성태
유수경
UX·UI팀 Senior Crew
UX·UI팀 Senior Crew
2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1학기 때 한 사람만을 위한 디자인도 재밌었다. UX 방법론을
A 하드코어로 진행한 첫 번째 스터디 워크숍이 가장 기억에 남
지루하지 않게끔 지석이 형의 지도로 잘 배웠다. 2학기 때는 물
습니다. 저녁 6시에 시작해서 11시 반까지 격한 즐거움으로 똘똘
류 서비스에 관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도 끝난 않았지만, 팀
뭉친 워크숍이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수업 과제가 많아서 저 자
원들 모두가 매달려서 열심히 진행하고 있어서. 보람찼다.
신과 타협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란 정말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저는 무료로 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좋은 것이다.'고 깨달았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A UX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방안 모색.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CMCO에서 지원하는 컷팅기, 레이저 프린트, 3D 프린트 등
A 생각보다 일이 없었다.
을 배우고 사용할 수 있어서 과제 퀄리티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해 선후배 간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X·UI
가고 싶은지?
팀 안에서는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배울 수 있었고, 공모
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식과 작은 이벤트를 통
A UX·UI 초지일관.
전, 공부를 통해 수업과 과제 이외의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심 분야가 같은 학생들끼리 모여서 커뮤니케이션 을 하고, 교수님과 대학원에 다니는 선배의 조언을 듣는 시간이 많아서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아쉬웠던 점은 없던것 같습니다. 과제가 많을 때마다 스터디 와 회의를 진행하게 되어서 많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제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의를 통해서 다른 사 람의 생각을 듣고 서로 상호보완했기 때문에 스스로 더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UX·UI팀. 서비스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배울 기회도 많 고 여러 가지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고성태에게 CMCO란?
유수경에게 CMCO란?
1년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너무나 좋은 것 33
정승훈
성한들
UX·UI팀 Senior Crew
UX·UI팀 Senior Crew
2학년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한국국토관리공단 LX공사의 공모전이었는데 완성하지는 못
A 지난 여름방학에 인포그래픽 공부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
했지만 2학년이 되어 나름 그동안 공부해왔던 툴적인 부분이나
다. 방학에 진행했던 거다 보니까 온라인상에서 해결해야 하는
디자인 소스들을 1학년 팀원들과 나눌 수 있던 경험을 했는데 작
부분이 많았어요. 물론 완벽하진 않았는데 온라인으로 하는데도
년에 제 입장이 생각이 들기도 하고 너무 아직 저 자신이 너무 부
좀 체계적인 느낌이어서 신선했습니다. 아쉽게 완성은 못 했는데
족한 게 많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었어 기억에 남습니다.
그것도 기억에 남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이번 연도의 수업을 많이 못 들었는데 저로서는 관심 있는 분
A 사실 UX·UI에 대해서 얕은 지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CMCO
야의 디자인 과정에 관해서 토론하고 탐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자
를 통해 UX·UI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리였기 때문에 그나마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 될 수 있었습니
등에 대해서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리서치 하는 것
다. ^-^;;
을 잘 못 하는 편인데 팀에서 리서치 같은 걸 몇 번 해보니까 어 느 정도는 알 것 같아요.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CMCO에게 아쉽다기보다는 제가 끈기가 없어서 그런지 몰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라도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과정 중에 중도 포기한
A 없습니다.
경우가 많아서 모두 고생한 것에 비해 남은 것 직접적인 결과물 이 적어 아쉽습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다시 들어가도 UX·UI팀.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고 배운 것 같
가고 싶은지?
지만, 여전히 모르겠고 그래도 어느 순간 보면 처음보다 나아진
A UX·UI팀. 아직 경험해보고 싶은 UX·UI 분야에 프로젝트들이
게 느껴지는 그 매력이 있습니다.
많이 남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승훈에게 CMCO란?
성한들에게 CMCO란?
간식 시간
집게
34
CMCO MAGAZINE 2015-2
이주현
장영은
UX·UI팀 Crew
UX·UI팀 Crew
1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양지석 선배님이 제안해주셔서 참여하게 되었던 꼽사리 프로
A 지금 진행하고 있는 물류프로젝트. 잠시 진행이 더뎌졌지만
젝트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몇 시간
뭔가 정말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좋다. 처음으로 해보는 것도 많
씩 같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고 포스트잇 붙였다 떼가면서 블루
고 몰랐던 분야를 알아가는 것도 좋다. 이상선 교수님이 피자 사
프린트도 해보고 치킨도 먹고, 좀 어려워서 점점 머리가 아프긴
주셨는데 것도 엄청나게 맛있었다. 다섯 조각 먹었다. 서툴지만
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진행해서 뭔가 경험을 쌓아가는 기분이다. 좋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아무래도 동기들끼리 수업도 듣고 얘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A 우선 아는 선배들이 많이 없었는데 CMCO를 계기로 과에 아
학년 선배들과 소통하기가 어려운데 CMCO를 통해서 많은 언
는 선배들이 많이 생겨서 좋다. 그리고 공모전을 참가하면서 일
니 오빠들을 알게 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같
러스트를 많이 배우게 되었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전보다는 훨
이 작업 활동하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씬 늘었고 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여러 전문용어와 다른 공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좋다. 그래서 좋다.
부도 함께 하는 것 같다. 솔직히 우리 팀 분위기가 적당히 제일 A 과제가 많을 때는 씨엠코 일이 겹쳐있으면 그게 좀 고민이 되 고 매주 팀별로 하는 회의에 참석하기가 가끔 귀찮은데 그래도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번뿐이니 앞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해야 할 것 같
A 딱히 없었다. 아쉬운 점이라 함은 내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습니다.
하지 못한점이 있는데 만약 프로젝트를 굉장히 자주한다거나 그 랬다면 수업이나 과제와 병행하여 힘들었을것이다. 적당히 좋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저는 이번에도 UX·UI팀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팀에 일
가고 싶은지?
학년 1학기 끝날 때쯤 처음 들어와서 뭔지 잘 모르고 그냥 반
A 사실 CMCO 활동을 안 하려다가 한 거여서 다시 하라 하면
년을 보낸 것 같은데 그동안에 활동도 재밌었고 관심 분야가
안 할 거 같긴 하다. 굳이 다시 하라면 그래도 UX·UI팀. 아니면
UX·UI 쪽이라 내년에도 쭉 하고 싶습니다.
일러스트팀?
이주현에게 CMCO란?
장영은에게 CMCO란?
소통의 공간
스터디 35
CMCO 일러스트팀 CMCO 일러스트팀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그림이나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작업하여 감정을 전달하는 팀입니다.
최민영 일러스트팀 Captain 2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항목에 써야 하는 답인지는 모르 겠다. 일러스트팀은 이번 학기에 단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였기 에 차마 말하면서도 왠지 모를 죄책감이 들지만 내가 한 프로젝 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거는 하나뿐이다. 왜냐하면, 하나만 했기
Captain 최민영
때문에! 이제 그 프로젝트를 슬슬 말해주어야 할 차례인 것 같다. 진행한 프로젝트는 CMCO 구성원들의 얼굴을 그려서 서울 디 자인 페스티벌 CMCO 부스에 한 부분을 잘 채워주었다.
Chief Crew (3학년)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공귀영 김민지
A 본인의 리더십 부족함을 여실히 알게 됨. 창업에 대해 거리감 없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학생 개개인이 작업한 것들을 창업 아이템으로 개발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어서 좋았다.
Crew (1학년) 김보경 박성은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팀원들의 맞지않는 시간을 맞추는 것. 시간이 없어서 작업을 많이 하지 못한것. 원격으로 작업하고 싶었지만 나부터 게을렀 던것. 내가 잘못해서 팀원들도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가버린것. cmco에 아쉬운건 아니고 나에게 아쉬운것.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일러스트팀. 내가 지은 죄가 있다. 그것은 내가 작업하겠다며 이것저것 사놓은 재료들…. 나는 그것을 책임지고 끝내야 할 의 무감 혹은 책임감 또는 죄책감 뭐 이런 것이 남아있어서 다시 일 러 팀에 들어가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
최민영에게 CMCO란? 스폰서 36
CMCO MAGAZINE 2015-2
공귀영
김민지
일러스트팀 Chief Crew
일러스트팀 Chief Crew
3학년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그림 공부! 그냥 이야기하면서 그림 그리고 엄청난 대작을 그
A 초상화 그리기입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리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 제가 그린 것들이 크게는 아니지만 작게라도 붙여진 걸 보니. 좋았습니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수업에서는 할 수 없는 그림 그리기 시간. 팀원들과의 우정~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아 그리고 일단 캡틴이랑 엄청나게 친해져서 즐거웠습니다.
A 일러스트 툴로 초상화도 그려보고 팀원들도 평소에 잘 알지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러 활동을 해서 좋았습니다.
못했던 사람들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 A 일러스트팀은 넉넉하고 자유로우며 따뜻합니다. 아쉬운 점은 없지만, 공부가 꾸준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조금 아주 조금 아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쉽습니다. 내년엔 이어지길 바라며….
A 활동이 많을 때는 많고 적을 때는 거의 없는 것처럼 불규칙한 활동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일러스트팀 있을래요. 그림 그리는 게 좋으니까 그리고 학업
가고 싶은지?
에 그렇게 지장을 많이 주지 않아서.
A 그래픽팀. 배울 게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팀보다 사람이 많아서 재밌어 보입니다.
공귀영에게 CMCO란?
김민지에게 CMCO란?
베란다
새벽 37
박성은
김보경
일러스트팀 Crew
일러스트팀 Crew
1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음…. 에코백 만들기…? 원래 주제였던 디어트리의 환경보호
A 에코백을 만들었던 디어트리 프로젝트이다. 일 년 동안 계속
취지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완성된다면 꽤 획기적인
끌어왔던 프로젝트이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많이 걸리기
에코백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겨울에도 따뜻해 보이는 털실 배
도 했지만, 평소 해보고 싶었던 실크스크린도 작은 것이었지만
지가 목표였는데 이제 따뜻해지면 어떡하지 음 빨리 만들어서 들
배우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배찌만들면서 손도 데고 예쁜 것도 만
고 다니고 싶다. 좋은 재산이 될 거 같다.
들고 이상한 것도 만들고 이 고생 저 고생 해봤던 프로젝트라 가 장 기억에 남는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강의가 빈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게 되었다. 실크스크린을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신기하고 재밌었다. 대학교 오고 드로잉수업
A 그냥 허투루 보낼 수도 있었던 일 년을 CMCO 활동을 통해
끝나면서 그림 그릴 일이 없었는데 조금씩이라도 그릴 기회가 있
작업하면서 뜻깊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직접 무언가를 만들
었다. 음 사람이 여러 명 모여야 할 경우에 시간약속을 언제로 잡
고 배워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것들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을지 정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화이팅!
그전에 많은 조사와 대비를 해두는 노하우를 얻게 된 것 같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프로젝트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학년을 마무리해서 아쉽다.
A 과제와 병행하는것이 사실 힘들때도 있었다 통학하느라 더더
사람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털실뱃지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었을
욱 그렇기도 했던 것 같다. 공강시간에 짬내서 하기도 했지만 집
까하하하하하하 만약에 내가 손님이라면 살거다. 아 아쉬웠던 점
에 밤늦게와서 과제를 잊고있다가 생각하면 부랴부랴 했던적도
은 음 어.. 딱히 다른건 아쉬웠던점이 없던것같다.. 아 얼굴그리
있고 내가 부지런해진다면 문제없는 일들이긴 했지만 가끔씩 힘
기 더 열심히 그릴걸 ㅠㅠ 아쉽다
든적도있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가고 싶은지?
A 일러스트팀.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소소하고 재밌었다. 근데
A 일러스트팀. 아직 끝마치지 못한 것들을 마무리 짓고 싶은 생
툴도 배워보고 싶어서…. 모션팀? 도 들어가 보고 싶다.
각도 있고 작년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보고 싶다
박성은에게 CMCO란?
김보경에게 CMCO란?
공강지배자
애증의 관계
38
CMCO MAGAZINE 2015-2
39
CMCO 사진팀 CMCO 사진팀은 사진 촬영 및 사진을 활 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임영호 사진팀 Captain 3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사진팀이 늦게 결성되기도 했고 생각보다 많은 프로젝트를 하 지 못했지만 디자인 캠프 때 사진촬영을 했던 것이 가장 재밌던 것 같다. 학우들의 고통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ㅋ
Captain 임영호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한 조직의 리더가 되어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 굉장히 긴장됐 지만 그만큼 고민도 많이 하고 알아간 것도 많았다. 특히 1학년과 의 접점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CMCO 활동은 나에게 많은 것을
Chief Crew (3학년)
주었다.
이지원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Crew (1학년) 한유림 최설 오훈택
A 2학기가 되니 수업의 과제량이 다들 늘어서 바빠지다 보니 프 로젝트 진행도 점점 더디어진 게 아쉬웠다. 그리고 사진팀의 경 우 사진팀만의 아이덴티티가 부족했던 것 같다. 만약 내년에 사 진팀을 또 하게 된다면 사진팀만의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 각이 들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다시 CMCO를 하게 된다면 이번엔 모션팀으로 하고 싶다. 원 래 나의 전공 분야이기도 하다.
임영호에게 CMCO란? 디자인 캠프 40
CMCO MAGAZINE 2015-2
이지원
한유림
사진팀 Chief Crew
사진팀 Crew
3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리소그래프를 이용하여 사진엽서를 만들 계획을 했던 것이 기
A 가장 마지막에 한 안성사랑아동 센터 아이들 사진을 찍은 프
억에 남습니다. 리소그래프로 출력하게 되면 일반 레이저나 잉크
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매주 팀원들과 함께 아이들 사
젯 프린트를 이용한 것과 달리 점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을 얻게
진을 찍으러 가고 찍은 사진들을 함께 고르고 보정하고 포토북을
되는데 그 느낌이 독특해서 사진으로도 출력해보고 싶었기 때문
만든 활동인데 많은 시간이 필요해서 힘들었지만, 스튜디오 촬영
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들 시간이 없고 바쁜 이유로 계획을 세우
을 하거나 아이들 사진을 찍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
는 데에서 그쳤습니다.
았고 아이들이 아주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3학년이다 보니 1, 2학년 학생들과 교류할 일이 거의 없는데
A 선배님들이 하는 과제와 작업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신
CMCO를 통해서 서로 알아가고 친분을 쌓게 된 점이 좋았습니
기했고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
다. 다만 기술적인 부분을 알려준다든지 노하우를 전해준다든지
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과 관련된 스튜
등의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충분히 하지는 못했던 점이 아쉽
디오 사용방법, 카메라 사용법, 사진 보정 등 다양한 것을 배울
네요.
수 있었습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3학년이다보니 2학년때와는 또 달리 너무 바쁘고 해야
A 없습니다^^
할 과제의 양도 많아서 거의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회의도 형식적 으로 참여하게되고 후배들에게도 딱히 도움이 되지 못했었네요.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A 일러스트팀에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CMCO 구성원
가고 싶은지?
들 얼굴 그려주는 프로젝트 재밌어 보였습니다.
A 제가 2학년 때 이미지팀이었을적에는 사진작업이 하고싶었는 데 사진팀이 생기고나니 일러스트에 더 관심이 가네요. 그래서 일러스트팀이 좋을것같습니다. 활동을 하게된다면 벽화라든지 평소 할 기회가 많이 없는 작업을 하고싶네요.
이지원에게 CMCO란?
한유림에게 CMCO란?
쓰나미
재밌다 41
최설
오훈택
사진팀 Crew
사진팀 Crew
1학년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포토북이요. 스포츠과학과 분들과 안성사랑지역아동복지센터
A 포토북 작업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사진을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찍으러 다니는 것도 재미있었고 함께 CMCO실에서 밤늦게까지
받으시고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아이를 찍어본 것
작업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기억에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 처음이었고 포토북을 만든 것도 처음이었어요. 많이 부족했지
팀 작업도 처음이어서 배울 점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만, 사진팀 친구들과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완성했어요. 같이 고생한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웠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사진 수업을 듣는데 좀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팀에서 공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부했던 내용을 가지고 사진 수업 때 한 번 더 들으니깐 이해도 잘
A 글쎄요. 사진팀 친구들이랑 친해졌어요. 그리고 선배들도 많
됐고 사진에 대한 흥미도 더 생겼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의 사진
이 알게 됐고요. CMCO가 외롭지 않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찍고 보정하고 편집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서도 도움이 많
해준 것 같네요. 선배들이 알려주시는 저의 미래라던가 디자인학
이 되었습니다.
과 생활 꿀 팁이라던가 선배들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어요.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다 좋았는데 리소프린트 인쇄를 못해본게 쪼끔 아쉬웠습니다.
A 흐지부지 끝나는 프로젝트들을 보며 마음이아팠어요. 나름 열 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한 번에 무너지는 걸 보면서 정말정말 아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쉬웠어요. 그리고 이렇다 할 활동이 없어서 아쉬워요. 팀원들과
가고 싶은지?
으쌰으쌰해서 괜찮은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는데 열정이 부족한
A 기획팀에서 팀원들과 함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탓인지 다들 과제에 공부에 바쁜탓인지 재밌는 프로젝트를 더
생각하고 이용하여 결과물까지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많이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UX·UI팀이요! UX·UI가 뭔지 어떻게 디자인 해야 되는 건지 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경험해보고 싶어요. 해보질 않아서 좋은 지 아닌지 재미있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가면 열심 히 할거에요.
최설에게 CMCO란?
오훈택에게 CMCO란?
회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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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43
CMCO 나눔팀 CMCO 나눔팀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 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디자인교육기 부 등을 통해 디자이너의 사회적 역할에 대 한 실천적 경험을 합니다.
Captain 홍동화
김지수 나눔팀 Crew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재미있는 활동이래봤자 한 활동이 그냥 하나다. 아동 동화책 만들기. 우선 하면서 기뻤던 점은 내 기획이 뽑혀 동화책 제작되 었다는 점이다. 우리를 이끌었던 황교준 선배님 겸 교수님이 생 각보다 재밌고 같이 무언가를 하기 좋으신 분이었다.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1학년이 스스로 찾아서 경험하기 힘든 종류의 새로운 팀활동 을 할 수 있어서 새로웠다. 어떤 한 기획물이 제작되어 완성되기 까지 생각보다 까다롭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rew (1학년) 김지수
유아용 동화책은 굉장히 쉽게 만들어진다 생각했는데 스토리부
정소영
책 제작에 관심이 생겨 트랙 정하는 일에 도움이 되었다.
터 완성까지 굉장히 많은 과정과 노력을 요구했다. 덕분에 동화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나눔팀은 선배도 없고 1학년 4명이었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 었다. 그마저도 한명이 참여하지 못 하게 되어 세명이서 활동해 서 힘들었다. 씨엠코 설명때는 나눔팀은 다른팀이 하는일을 도우 면서 각각의팀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는 1학년을 위한 팀이라고 설명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상황에 자꾸 무언가 하라는 압박을 받아서 힘들었다. 동화책제작을 시작하였 지만 그 활동이 방학위주라서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느라 첫 방학 인데 세달내내 쉰 기억은 별로 없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다시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들어간다면 일러스트팀. 다른 이 유는 딱히 없고 그냥 일러스트를 배우고싶어서이다.
김지수에게 CMCO란? 아쉬운 기회 44
CMCO MAGAZINE 2015-2
정소영 나눔팀 Crew 1학년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A 우선 독일 동화책 프로젝트. 제 기획이 선정되지 못한 것은 매 우 아쉽지만. 우선 전시에 나간다고 해서 동화책을 만든다는 조 금 새로운 도전 같은 느낌이 들고 기대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 들어가니 방학 때 시간을 내어 매번 사무실로 가는 게 좀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그 사무실에 가서 촬영대본을 그리고. 힘들었지 만, 항상 황교준 교수님이 맛있는 저녁을 사주셔서 좋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ㅋㅋ
Q CMCO를 통해 도움이 되었던 점은? A 실무적인 면을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나눔팀은 1학년으 로만 구성되어 황교준 교수님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 습니다. 방학 동안 교수님 사무실에 자주 갔었는데 회의를 하는 자세라든가, 자료조사를 하고 그것을 보기 좋게 파일로 정리하는 것. 제일 기본적이지만 익숙하지 않았던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 다. 일단 장애인을 위한 프로젝트였던 만큼 장애인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고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 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툴과도 더 친해진 것 같습니다.
Q CMCO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저희 나눔팀엔 선배님들이 없어서 교수님들께서 이것저것 프로 젝트를 많이 준비해주셨는데, 1학기 때는 사실상 흐지부지된 것 이 많고 저희도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 를 끝까지 끝내보고 싶었는데, 유일하게 한 것이라곤 이번 독일 전시회 동화책프로젝트입니다. 그것도 완벽하진 못해서 더욱 아 쉽습니다. 나눔팀에도 처음 1학년을 이끌어줄 선배님들이 조금 있었다면 더좋았을 것 같습니다
Q 만약에 다시 CMCO에 들어 간다면 어느 팀으로 들어 가고 싶은지? A 다시 한 번 나눔팀? ㅎㅎ 나눔팀 뜻깊습니다. 하는 일이 봉사니 까요. 사실 디자인으로 봉사한다는 것을 되게 멋지다 생각했는데!
정소영에게 CMCO란? 나름 회사 45
CMCO 작업물 2015학년도 2학기 동안 각 팀과 작업한 21가지 작업물을 정리해 보고 각 팀만의 작업 프로세스를 담아 보았다. 자료 정리는 CMCO 그래픽팀 캡틴 정태영 학생이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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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2015-2 CMCO PROJECT 구분
프로젝트명 디자트 프로젝트 (Design+Art) 삐끕뺏지 프로젝트 리소그래피를 활용한 제품 개발 Moby 프로젝트 (배냇저고리 키트) 판매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용역
2015.06.-(진행중)
DP1명 G1명 I1명
2015.09.08.-2015.09.22. P4명 2015.09.2015.07.-2015.10.
레진공예를 활용한 제품 개발
2015.07.-
DP1명 M2명 N3명 DP1명 G1명 M1명
파파 (Fire Fight)
2015.10.26.-
DP3명 U1명
지구온난화 방지 메시지를 담은 향초 개발
2015.10.26.-
DP4명
물류 프로젝트
2015.12.01.-
U7명
2학기 비교과워크숍 포스터
2015.09.-2016.02.
G1명
디자인 캠프 보고서 디자인
2015.12.-2016.02.
G2명
이미지폰트 도록 디자인
2015.11.-2016.02.
G2명
초등학생을 위한 자존감 증진프로젝트
2015.09.10.-2015.10.14
DP1명 G1명 M1명
아이들 포토북
2015.11.09.-2015.12.07
P3명
가상기획 프로젝트
2015.10.22.-(진행중)
DP9명 M1명 U1명
세다가 (세상의 가치를 세다)
2015.11.09.-(진행중)
DP2명 M1명
2015.11.-(진행중)
DP6명 M1명
버려지기에는 아까운 종이 롤링페이스 SNS홍보 CMCO 홍보활동
참가인원
2015.07.08.-2015.08.19. DP4명 G6명 I2명 M1명 2015.09.08.-2015.09.14.
장애 작가 동화책 디자인 개발
교육기부
CMCO 교육(스터디)활동
기간
CMCO 소개 영상 CMCO 팀원 캐리커쳐
2015.10.19.-2015.11.16. 2015.05.-(진행중) 2015.10.20.-2015.12.13. 2015.11.-2015.12.
G15명 DP1명 SP1명 G1명 I1명 M1명 U2명 P1명 N1명 DP1명 M7명 U4명 I5명
DP디자인기획팀 SP전략기획팀 G그래픽팀 I일러스트팀 M모션팀 UUX/UI팀 P사진팀 N나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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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판매)
디자트 프로젝트 (Design+Art)
진행기간 워크숍: 2015.07.08.-2015.08.19. 전시: 2015.09.08.-2015.09.14. 참여인원 디자인기획팀: 권수진, 조태연, 김정수, 최예빈 그래픽팀: 정태영, 이혜윤, 이민규, 정예지, 정유진, 이지수 일러스트팀: 최민영, 김민지 모션팀: 신다은
프로젝트 설명 실크스크린 기법에 대한 기초지식 습득 여러 가지 판화기법 중 제작과정이 비교적 간편하고 일단 판이
project1. 페르소나 - 개인 프로젝트
완성되면 단시간 내에 수십 장을 찍어낼 수 있어 상업적인 포스
project2. 신체 인터페이스 그리고 확장 - 팀 프로젝트
터 등에 많이 이용된다. 원리를 살펴보면 자기가 원하는 상대로
(4개 팀 : 머리, 심장, 귀, 손)
스텐실을 만든 후 그 위에 실크를 올려놓고 실크의 망사로 잉크 가 새어나가도록 하면 구멍이 난 스텐실 부분에만 잉크가 묻어 나 찍혀나온다. 실크스크린 과정 : 도안디자인→필름출력→틀 준비(샤 작업)→ 감광액(유제)바르기→노광(빛 비추기)→수세(씻어내기)→잉 크선택→인쇄→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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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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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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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판매)
삐끕뺏지 프로젝트
삐끕뺏지 설명 흔들리는 것들에 뿌리를 단단히 하고자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넘어지지만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삐끕뺏지는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게 될 그대들을 응 원합니다. 가변형 플라스틱에 희망을 담은 단 하나뿐인 일러스트 뺏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수작업이므로 매달 소량 제작합니다. 올해 2015년은 ‘뾰족해진 마음’이라는 컨셉으로 매달 다른 뾰족함(8월-선인장, 9월-고슴도치, 10월-산, 11월화살표, 12월-뾰족하지 않은 것들)이 담긴 뺏지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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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진행기간 2015.06. - (진행중) 참여인원 디자인기획팀: 권수진 그래픽팀: 정태영 일러스트팀: 최민영
일정
활동내용
2015.08-
시장성 테스트를 위한 판매 활동 독립출판 서점 요소 [개발 제품 납품] - 매달 초 개발한 제품 30%를 납품
2015.08-
SNS홍보 활동 - instagram: bbigg_b → bbi_pple - facebook: www.facebook.com/ bbiggb
뱃지×엽서 콜라보레이션 작업 스며들다(비영리 활동으로 사람들을 위로를 주 2015.09.04 는 월간 사진엽서 배포)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뱃지(10월 용) 제작 디자인학과 디자인세미나 특강 2015.09.22 - [삐끕뺏지: 완벽하진 않지만 꽤 괜찮은 △△] 의 주제로 세미나을 진행함 2015 삼성 홀가분 나이트 마켓 [독립출판 요소 부스 참여 셀러] 2015.10.09 - 장소: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 주최: 삼성카드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 페어 2015 핸드메이드_세계를 움직이는 힘 [사회적경제지 원센터 부스 - 독립출판 요소 참여 작가 참여] - 장소: COEX 2015.10.22.- 주최: 일상예술창작센터, (주)한국국제전시 2015.10.25 - 후원: 서울문화재단,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디 자인재단,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 년허브,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사회 적기업진흥원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제4회 한길한마당 바자회 [물품 부스 운영] - 장소: 내혜홀광장(경기 안성시 석정동) 2015.10.23 - 대상: 안성시민 및 후원회원, MOU 등 - 주최: 사회복지법인한길, 안성청년회의소JCI - 주관: 법인산하시설(한길학교, 안성시서무부 한돌봄네트워크님, 온정그룹홈, 한길학교) 2015서울디자인페스티벌(제14회) [한경대학 교 디자인학과 부스 브랜드팀 참가] 2015.12.02.- - 장소: 서울 COEX 1층 Hall B 2015.12.06 - 주제: HOBBY - 전시제품: 디자인 제품(프로모션, 브랜딩 등) - 참가영역: 브랜드 참가모집(디자인 전문회사) 삐끕뺏지와 함께 나만의 소망트리 만들기 [교 육기부 참여] - 장소: 꼬두물정류장(안산시 단원구 소재) 2015.12.12 - 교육기관(운영진): 소금버스 - 주최: 사단법인 씨즈 - 교육대상자 안산시 청소년 및 성인 총 5명 53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판매)
파파 (Fire Fight)
진행기간 2015.10.26. - (진행중)
프로젝트 설명
진행과정
소방관 아빠를 위해 자녀들이 고마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
매번 일주일 2번 오프라인 회의와 상시 온라인 회의를 했습니다.
뜻한 프로젝트. 소방관의 많은 희생에도 우리나라의 소방관들
소방관 관련 자료, 통계자료, 거리캠페인 리서치를 통한 마인드
참여인원 디자인기획팀: 김희연, 김승기 , 최예빈 UX/UI팀: 김하영
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밀린 월급, 가족과의 불화 등의 문제점들
맵, 로고 스케치를 진행하였고, 첫 번째로 캠페인 방식 두 번째로
을 안고 있다. 이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개선해 보자! 소방관들
는 엽서를 디자인하여 배포하는 방식 두 가지로 진행하였습니다.
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해 보자! 라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마인드 맵&로고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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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판매)
지구온난화 방지 메세지를 담은 향초
진행기간 2015.10.26. - (진행중) 참여인원 디자인기획팀: 이동수, 조태연, 편조이, 한지희
프로젝트 설명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몰디브를 비롯한 도서국가들은 해수면이 높아져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은 유명 관광지로만 이름이 알려져 있어 사람들의 기억 속엔 아름 다운 모습으로 남아 있겠지만. 이 아름다운 나라들이 우리의 무 분별한 습관으로 인하여 가라앉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3D 프린터로 관광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향초 제품을 제작하였다. 제작과정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작은 향초는 어느 순간이 되면 전체 가 액체 상태가 된다는 것에 착안하여 향초 밑 가장자리에 구 멍을 뚫어 전체가 액체가 되었을 때 흘러내릴 수 있도록 했다. 3D 프린터로 여러 실험을 거쳐 마침내 가장 적합한 구멍의 위 치를 찾았고 향초의 아래쪽엔 투명 플라스틱 덮개를 사 몰디브 섬 모양의 조형물을 넣어 두었다. 시간이 흐른 뒤 향초는 구멍 으로 순식간에 흘러들어 아래쪽에 있던 몰디브 섬을 가라앉게 한다. 향초는 바다색과 가장 비슷한 파란색 계열의 향초를 사용 하였다.
55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판매)
진행기간 2015.12.01. - (진행중)
물류 프로젝트
참여인원 UX/UI팀: 김하영, 고성태, 성한들, 유수경, 정승훈, 이주현, 장영은
프로젝트 설명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임시로 물류 프로젝트라고 부르고 있다. 물건의 주인인 화주와 화물의 운송 관련 업무를 하는 포 워더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의 앱이다. 현재 서비스 블루프 린트까지 진행된 상태. 진행과정 더부살이, 꼽사리라는 이름 후보가 있으나 더 세계화하고 치즈 냄새나는 이름이 좋다며 미뤘다.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아 거세게 일정을 잡고 진행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 이 낮아진 시점, 대학원생 양지석 오빠의 동아줄을 잡고 활기를 되찾았다. 리서치, 서비스 디자인을 하고 서비스 블루프린트는 포스트잇으로 붙여가며 완성했다. 인터뷰를 위해 질문지를 작 성했으나 다들 바쁜 기말이라 가능한 시간까지 업체 콘택트가 불발돼 필드 리서치는 가지 못했다. 방학하면 더 진행하기 어려 울 것 같아 앱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으로 발전시키는 것 은 다음을 위해 남겨두기로 했다.
화주
진입 전
인지단계
물건 수출 희망
물건 운송 컨테이너 물색
시도단계
사용단계
사용후기
물건의 정보제공
결제방식 선택 후 결제
포워드에게 물건 배송
폭/길이/수량 정보 받음
단위를 CBM으로 치환
쉬운 물건계산법 제공
운임비, 콘솔비 포함된 가격정보 제공
화주-포워더 매칭 시 알림서비스
기한에 따른 신청마감
컨테이너 남는공간, 수출국가, 일정 등록
CBM당 운임비용, 콘솔비 제공
화주의 수출품 집하
비용보고 결제결정
서비스 제공자
포워드
오프라인 서비스를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
남는 공간 충진 희망
포워더에게 정보 제공받음
남는 공간 구매자 물색
비대면 서비스 제공자
물건 취급 옵션 선택
지원프로세스
56
화물을 고객에게 배송(현지)
이체
CMCO MAGAZINE 2015-2
결제방식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용역)
진행기간 2015.09.-2016.02
2학기 비교과 워크숍 포스터 9. 22 - 10. 27 5회 (9.29 추석 제외)
AFTER
디자인 설명
제3공학관 617호
6:30 - 9:30pm
EFFECT
WORKSHOP
참여인원 그래픽팀: 이혜윤
최광현(4학년), 김동완(3학년)
에프터이펙트란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적 이 없어서 어떻게 작업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작업인데, 최대한 에프터이펙 트란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었고 그 프로 그램 안에서 요소를 가져와 작업했고, 그
한
땀
한
땀
나
만
의
책
북
바
인
딩
안에 AFTER EFFECT란 단어를 빨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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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이용하여 강조해줬다.
T
디자인 설명 실로 엮어 책을 만드는 수작업인 북바인 주최 _ 창의창업혁신사업단 디자인학과 디자인연구소 디자인 이혜윤
딩의 특징을 살려 '한땀한땀 나만의 책
특강
시간
9. 21 (1회)
6:30 - 9:30pm 매주 월요일 워크숍
북바인딩' 이란 문구를 포스터의 제목으
장소
10. 5
제3공학관 616호
10. 26 4회
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한쪽 부분에 실로
김명수
엮어 만든 책을 연상시키는 X자 표시와 선들을 이용해 표현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도서관 독립출판
책의 유형별 제본 방법을 실습하며 내용과 구조의 관계를
열람실>큐레이팅 외 다수
배워봅니다. 과정은 종이를 접고, 묶고, 펴고, 풀어내는
전시 큐레이팅 및 참여
순으로 진행 함으로써 제본의 개념을 확장해 봅니다. 책을
PAGES PRESS<북바인딩>워크숍
어떻게 묶을지 고민하는 학생들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기초
외 다수 워크숍 진행
북바인딩 과정입니다.
주최 _ 창의창업혁신사업단 디자인학과 디자인연구소 디자인 이혜윤
디자인 설명 비주얼씽킹워크숍은 글과 그림을 함께 이용해 정보와 생각을 표현하고 기록하 는 워크숍이다. 생각에 중점을 두고 포스 터 작업을 시작하여 뇌와 전구를 떠올리 게 되었고, 뇌가 운동하는 느낌을 주려고 화살표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강사님의 특징을 살려 손 그림 느낌으로 작업을 계
나를 찾아가는 색채심리 워크숍
디자인_이혜윤
10. 7 - 10.28 (매주 수요일)
18:30 - 21:30
제3공학관 616호
또 다른 나와의 만남
획했다.
비주얼 씽킹이란... What is Visual Thinking?
글과 그림을 함께 이용해 정보, 생각을 표현, 기록하는 것:
Amazon 성장전략
고객경험
성장 시장주도
주최_창의창업혁신사업단 디자인학과 디자인연구소
낮은가격
생각하기+그리기 빠르게+ 간단하게
색채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기자신과 대면하며 자유로운 색채표현을 통해 내 마음에서 외치는 소리와 내면의 나를 발견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화상
정진호 - J비주얼스쿨 대표 - Buzan 공인 마인드맵 지도사 - 세바시15분 공인 비주얼 서머라이저 - 게임스토밍(역),철들고 그림 그리다 등
디자인_이혜윤
디자인 설명 색채 심리를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 색채 심리에서 가 장 중점을 두는 점이 ‘색’이라 생각되어 색만으로 포스터 작업을 하려 했다. 그래 서 색들이 전체적으로 배경에 놓이게 작 유현경
업을 했고 색을 강조하기 위해서 나머지
2004 2004~2007 2005 2007~2014 2004~현재
정보들은 위아래에 배치하였다.
일본 동경 Heart&Color 색채학교 Adurt,Chid Instruct 졸업 한국 Heart&Color Head Instruct 역임 COEX 한국색채심리박람회 총진행 국립 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강사역임 성신여자대학교 색채심리 강사 역임 부산,대구,광주 색채심리연구소 색채심리 강사활동중 위즈아일랜드 전국지사 학부모 세미나 강사 활동 중 초등학교 교사 및 장학사대상 색채심리 강사 활동 중
주최_창의창업혁신사업단 디자인학과 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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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용역)
디자인워크숍 보고서 디자인 디자인 설명 디자인워크숍 보고서 컨셉을 잡을 때는 로고 ‘딱’이라는 느낌에 맞게 정말 딱! 맞는 느낌을 살려 정사각형에 가깝게 작업하였고 자유로운 레이아웃이 아닌 빈틈없이 꽉 채워지는 느낌을 주고 자 했다. 그래서 텍스트 상자마다 외곽선을 주고 테트리스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는 시각효과를 주고자 하였다. 모든 텍스트 상 자의 외곽선을 둥글려서 로고와 통일성을 주어 시각적 컨셉을 더 신경 써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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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진행기간 2015.12. - 2016.02. 참여인원 그래픽팀: 정다희, 정태영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용역)
이미지폰트 도록 디자인
진행기간 2015.11.-2016.02 참여인원 그래픽팀: 이준호, 이혜윤
프로젝트 설명 타입&미디어1(김나무 교수 지도) 수업에 표현적 타이포그래피 에 기반한 이미지 폰트를 제작하여 디지털 콘텐츠 및 타이포그 리픽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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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교육기부)
아이들 포토북
진행기간 2015.11.09. - 2015.12.07. 참여인원 사진팀: 최설, 한유림, 오훈택
프로젝트 설명 한경대학교 스포츠과학과와 디자인학과가 함께 안성 사랑센터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주기 위해 포토북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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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CMCO 교육(스터디)활동
가상기획 프로젝트
진행기간 2015.10.22. - (진행중) 참여인원 디자인기획팀: 권수진, 김희연, 이동수, 조태연, 김승기, 김정수, 최 예빈, 한지희, 편조이 모션팀: 김가영 UX/UI팀: 김하영
프로젝트 설명 1, 2, 3학년이 다 같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정말 가상으로 모든 것을 기획하는 가상기획 프로젝트 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진행과정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는데 하나라도 조금 더 발전 시켰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상 속에서라 도) 이 중에 ‘멘탈복구프로젝트’를 다 같이 조금 더 진행했었는 데 우리의 멘탈이 깨질 것 같다는 판단 아래 다 같이 폭죽놀이 를 보며 폭죽과 함께 날려버렸습니다. 그 후 뒤에 나올 프로젝 트들을 팀을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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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교육(스터디)활동
세다가 (세상의 가치를 세다)
진행기간 2015.10.22. - (진행중) 참여인원 디자인기획팀: 권수진, 김정수 모션팀: 김가영
프로젝트 설명
진행과정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것 말고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수다보단
사실 이런 모임은 주제, 어떤 이야기를 논할지가 중요한 것 같
무겁고 토론보다 가볍게 이야기해 보고 싶어서 이런 모임을 기
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고민이 컸습니다. 우선 이 수다를
획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기획팀끼리 한번 해보고 한경대끼리 또 해보고 많은 피 드백을 받고 외부로 키워보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디자인기 획팀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한번 해본 결과 이 수다 안에서 도 기승전결이 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이었습니다. 다음 기획 팀, 혹은 이 모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실행시키 고 싶습니다.
? 세다가 첫번째 수다
? 수다보다 무거운 수다
? 2015. 11. 17. PM 8
디자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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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 제 3공학관 7층 CMCO
CMCO 교육(스터디)활동
버려기지에 아까운 종이
진행기간 2015.11. - (진행중) 참여인원 디자인기획팀: 권수진, 김희연, 이동수, 김정수, 최예빈, 한지희 모션팀: 김가영
프로젝트 설명 디자인학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이라 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 피 수업은 많은 학생이 다양한 지류에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가 장 좋은 타이포그래피를 하려 한다. 그런데 끝난 프로젝트엔 애 정이 없는지 찾아가지도 않는 걸 보며 안타까웠고 그것을 가지고 간단한 종이가방으로 제작하면 의미도 있고 좋을 것 같았다. 진행과정 언제나 그랬지만 한경대 디자인학과에서는 각종 쓰레기가 많 이 나온다. 특히 과제에 관련한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데 실패 한 작품들은 애정이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한다. 하 지만 끝까지 완성한 과제를 내버려두는 걸 보니 참 안타까웠고 2, 3학년 학생들에게 공지를 하여 최종적으로 가져갈 사람은 가져가고 나머지는 기획팀에서 거두어 종이가방으로 제작한다 고 공지를 했다. 거둔 종이 중에서도 종이가방으로 만들어지면 괜찮을 것 같은 종이들을 선별하여 제작하였고 서울디자인페 스티벌에서 상품을 사는 사람들에게 상품을 담아갈 수 있도록 종이가방을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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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교육(스터디)활동
롤링페이스
프로젝트 설명 월간숙영 ‘롤링페이스’는 14명의 그래픽팀 팀원이 1년 동안 함 께한 동료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얼굴을 함께 그려 책으 로 엮는 작업이다. 팀원들의 얼굴과 하고 싶은 말로 이루어진 페이지를 해당 팀원에게 전달해 직접 책으로 엮었다. 진행과정 팀 회의에서 나왔던 숙영이의 작은 의견을 가지고 월간 무가지 형태의 ‘월간 숙영’을 기획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월간으로 인원 을 나눠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팀원들의 바쁜 일정으로 장기적 이고 에너지 소모가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1년 동안 그래픽팀의 소중한 팀원들에게 롤링페 이퍼에 얼굴을 함께 드로잉하는 ‘롤링페이스’를 하게 되었다. 전 부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 각자 개성 있는 그림으로 팀원들을 얼굴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엮이니 제각각의 의미 있 는 책이 되었다. 캡틴으로서 팀원들에게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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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진행기간 2015.10.19. - 2015.11.16. 참여인원 그래픽팀: 정태영, 이준호, 이혜윤, 이민규, 곽민영, 이숙영, 정다희, 정예지, 우민정, 김다솜, 최선, 황민영, 장소은, 박한솔, 이지수
CMCO 홍보활동
CMCO 소개 영상
진행기간 2015.10.20 - 2015.12.13. 참여인원 모션팀: 정봄실, 김가영, 이준혁, 강해민, 김지윤, 손종인, 신다은 UX/UI팀: 김하영, 고성태, 이주현, 장영은 디자인기획팀: 김승기
영상 설명 CMCO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영상으로 창의 창업혁신 사업 단의 설립부터 CMCO가 생겨난 배경과 하는 일을 설명하고, 팀별 특징과 역할을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보여준다. 진행과정 먼저 제작에 참여하기로 한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하면서 영상 에 들어갈 내용과 표현 방식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회의한 내 용을 바탕으로 촬영대본을 짜고 작업 분량을 나눈 후, 작업을 진행하면서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공유해서 영상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도록 했다. 많은 사람과 작업을 같이 해 보는 좋은 경 험이 되었지만, 진행 기간에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한 건 막바 지에 이르렀기에 실제론 단기간에 정신없이 작업했던 것 같다. 그래도 결국 영상이 완성되고 전시까지 하게 되는 기회를 얻어 서 매우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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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교육(스터디)활동
CMCO 팀원 캐리커쳐 프로젝트 설명 12월에 참여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CMCO부스 전시를 위해 CMCO구성원을 다양한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포스 터로 제작하였다. 진행과정 이 작업은 여러 개인 작업을 하느라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일러스트팀을 알려줄 수 있었던 작업이라 해야만 했고 하고 말 았다. 그림은 누가 잘 그리고 못 그린다는 기준이 없기에 다들 부담 없이 그렸지만 아무래도 종강시즌이라 시간에 대한 부담 감은 있었다. 다음에도 하게 된다면 좀 더 시간을 갖고 장기적 인 작업으로 한다면 좀 더 나은 작업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물론 자신을 그린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모든 의견을 반영해 줄 수 없었음을 이 자리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참…. 죄송해요. 아무튼 이리 보 나 저리 보나 이 작업은 일러스트팀의 존폐위기에서 살려준 고 마운 작업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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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진행기간 2015.11. - 2015.12. 참여인원 일러스트팀: 최민영, 공귀영, 김민지, 김보경,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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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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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2015학년도 2학기 동안 활동한 2기의 전하진 못한 마음과 활동모습을 담아보았다. 아쉬움도 남지만 많은 것을 배웠던 한학기. 3기를 위한 응원의 목소리도 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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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종이
탈피
공유 독감주사
뜻밖의 여정(호빗 아님) 배움의 연속
소모임 나름 회사 애증의 관계 기회
아쉬운 기회
나에게
계단(어느새 한칸한칸 올라온...)
학교를 다니는 이유
간식 시간
집게 회의
응답하라
플러스 알파 배움의 장
새로운 기회 1년 베란다
회의의 연속 70
CMCO MAGAZINE 2015-2
1년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당근과 채찍
디자인 캠프 공강지배자
잠망경
씨엠코 새벽
센스는 어렵 채찍
과의 연결고리 너무나 좋은 것
쓰나미
스폰서
스터디
7층 다락
CMCO란? 안성맞춤 즐거운 회의시간
기업
독촉장 경험 꼼지락
정태영! (태영오빠가없으면 안돌아갈듯) 보석함
재밌다 소통의 공간
CMCO 정답 없는 문제 끊긴 필름같은 존재
구래픽 71
2기 캡틴에게 디자인기획팀 권수진에게 그동안 기획팀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1 년동안 즐거운 회의시간 이었어요!ㅎㅎㅎ방학때 실크스크린 수업도 재미있었고 감사합니당:) / 수 진언니 덕분에 씨엠코 정말 즐겁고 보람차게 보낸 거 같아요 ㅋㅋ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당~~ / 언닝 1년동안 수고하셨어요 / 수고햇어여~ / 사랑 해용♥ /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ㅎ 끝까지 이끌어 줘서 고마워요~ / 1년동안 고생많았어용 ㅠㅠ!! 수고했어!!!
그래픽팀 정태영에게 구래픽팀 재미있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 래도 바쁘실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 구래픽팀 캡 틴태영오빠!! 1년동안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어요!! 태영오빠덕분에 많이 배우고 재미있는 1년이였습니 닿! 박수짝짝짝!! / 말이필요할까유. . .짱입니다 / 1 년동안 열심히 이끌어주고 하는 모습 멋있었습니 다 태영오빠 짱 / 태영오빠 바쁘신데도 1년동안 그 래픽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졸준위도 화 이팅! / 울 캡틴이 최고ㅎㅎ!! 1년동안 수고 많으셨 습니다 ㅠㅠ!! / 탱 수고했오염ㅋㅋ~!!!! 졸준위원장
디자인기획팀 이형우에게 수고하셨습니다! / 캡틴수고햇어요~ 다음학기에도 열씨미해봐요!!
화이팅 / 1년동안 진짜 수고 많으셨슴다 캡틴. 짱임 다! 즐겁게 많이 배워갑니당^^ / 탱형 짱이예여 ㅋ 호호호..^^진짜 수고많았으요 쓰잘데기없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줘서 고맙습니댜 앞으로도 잘 챙겨주십셔 / 사랑해 형 / 정말 고생했고 고마웁고 최강 캡틴 캡틴 아메리카 캡틴 코리아이었습니다. 영이 짱 구래픽 짱 /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 1년동 안 그래픽팀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태영오빠가 캡 틴해주셔서 더 즐거운 분위기가 됐던 것 같아요! 감 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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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모션팀 김가영에게 아무 탈 없이 한 해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_^ / 수고하셨습니다 / 너무 수 고했고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당 / 한 학기동안 적은 인원으로 팀을 이끌어가느라 고생이 너무 많았고
일러스트팀 최민영에게
짧은 기간 내에 페스티벌 영상을 주도해서 만들어
감사합니다~~ 에코백 화이팅 / 감사했습니당ㅋ
준게 정말 감사했어요:-) 짝짝
ㅋ수고해써요 / 일년동안 팀원들 이끄느라 고생 많 으셨을텐데 내색도 안하시고 정말 수고하셨습니 다ㅠ 감사해용 / 수고했어요 캡틴 !!!!!!!!! 멋지구
UX·UI팀 김하영에게 캡틴 하영이언니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매번 공지에 회의에 귀찮을텐데 대단한것같아염 애쓰셨 어요!! / 하영아 1년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 서 보자 / 최고에용~ / "넘나 고생 많으셨던것..최 고의 캡틴이셨던것.." / 하영 캡틴님 항상 바쁘게 과제하시는중에도 공지사항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 주시고 안된부분 있으시면 체크해주시고 하셨는데 그만큼 못따라 간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
만!!!
사진팀 임영호에게 1년동안 사진팀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ㅎ이제 4학년이신데 졸업준비 열심히 하시고 화이 팅하세요~! / 감사합니다ㅎㅎ / 캡틴님 수고하셨어 요! 짱짱 / 고생하셨어요오빠~ / 수고하셨습니다!!
고 감사했습니다
나눔팀 홍동화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수고했다 / 1학년인데 캡틴하느라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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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3기에게 CMCO를 한다는 건 그만큼 뭔가 하고 싶은 열정이 있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열정 잃지 않았으 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것만큼 치명적 들어놓고 아무것도 안 하면서 저거 왜 하나 시간 낭비
인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스트레스받지 말고 즐기면
다. 아무것도 안 배운다 어쩐다 별로다 하지 말고 기
서 하길ㅎ-ㅎ
왕 하는 거 뭐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어차피 잘하면 내 포트폴리오고 안 하면 시간 낭비니까. 잘만 활용하 면 분명 가치 있는 활동인 것은 분명하다.
대답 잘 해주고 많이 떠들어주렴. 프로젝트 진행도 좋 지만 즐겁게 하는 게 너희도 좋고 모두가 행복한 길이 란다 얘들아ㅋㅋ 하고 싶은거 가리지 말고 의견 내는 게 최고야. 뭐든 다 말해!!!
다들 앞으로 열심히 합시다. 저도 열심히 할게요. 저에게 씨엠코는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는 소통의 공간이 되었고 몰랐던 정보도 깨닫고 나 혼자가 아닌
같은 과여도 다른 학년 다른 수업을 듣다 보면 잘 마
팀원들과 함께 공모전이나 프로젝트도 해보게 되었습
주치지 못하게 되고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니다 그냥 학교 다니는 것보다 이런 좋은 기회에 참여
CMCO활동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하는 게 얻는 게 많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이왕 하는
사람을 만나며 친구가 되고 같이 프로젝트도 진행하
거 책임감을 갖고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과제 때문에 바빠도 해볼 가치가 있는 일단 들어와서 그냥 열심히 하다 보면 뭔가 되어있어.
활동입니다!!! 다른 어떤 팀들보다 재밋을 거다!!!!!!!!!
그냥 어느 팀에 들어가 있으면 크게 뭐 안 해도 도움
열심히 해요!!!!!!!!!!!!!!!
이 많이 되요ㅎㅎ 이렇게 지원 다 해주면서 좋은 환경 제공하는데 누리셔야죠ㅎ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ㅎ 그냥 씨엠코가 망하지 않고 이대로 갔으면 좋겠습니 과제와 병행하기 힘드나 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선배들한테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 프로젝트를 맡 으면 그만큼 얻는 게 있다. 바쁜 거 피할 수 없으니 그 냥 즐기자! 그래픽팀 흥해라!
다.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것이기도 하지만 특성화와 관련되어 지원받는 금액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지 못한 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이 금액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이것저것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 습니다. 갑자기 막 4기 5기에 사라지고 그런 일이 없 도록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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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5-2
재미있는 활동 예술적인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그러 cmco 과제랑 병행하면서 하면 힘들지만 하지만 바
도록 만들겠다. 과활동을 자주 안 하는 내게 있어서 씨
쁘게 산다는 거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앰앤코는 과와 연결고리였다. 그래픽팀에 속해 있는
꼭 그래픽팀을 했으면 좋겠어. 다른 팀도 훌륭하지만
것만으로도 뭔가 안심이 됐던 것 같다. 근데 또 그런
그래픽팀을 한다면 정말 좋을거야. 도움도 많이 되고.
반면 흥미를 조금 잃고 열심히 안 하고 조금 방황했는
그래픽팀 2기 일반 병사가
데, 그런 건 혼자 해결하지말고 선배나 그런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음. 뭔가 얻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그냥 비슷한 관심사 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한 곳에 소속되어 있고, 그런 관심사에 대해 같이 공부하고 같이 얘기한다는 생각 으로 임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프로젝트와 학업을 병행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취업하게 되
들어갈 거면 아싸리 일찍 들어가는 게 좋은 것 같다. 늦게 들어가서 많이 아쉬웠다. 활동도 별로 못하고 일 찍 들어가서 활동 많이 하구 많이 배우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내년에도 하고 싶으니 어서 들어와서 나랑 같이 재밌게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
면, 인하우스가 아닌 경우는 대부분 한 번에 여러 프 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일정관리, 체력
재미없고 지루한 학과생활 중 얼마 안되는 재밌는 학
관리 등을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과 활동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게 자기 하기 나름 들어 가서 선배들과 친해지기만 해도 좋은 경험~~ 일만 하 는 것도 아니고 뽕뽑으세여~화이팅><
아무 생각이 없어도 괜찮고.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다. 끝날 때쯤엔 뭐라도 하나 얻어 가는 씨엠코
이런저런 신박하고 참신한 프로젝트 더 이어나가주시 고. 씨엠코 유익한 페북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 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내년에도 다양한 활동할 수
CMCO에서는 디자인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있기를 기대합니다! 열심히 이끌어주세요 화이팅!!^^"
도 넓히고, 배울 수 있으니 열심히 활동하면 얻는 것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는 건 자연스럽게 이 뤄질 테니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나눔팀 많이 들어가서 좋은 나눔팀 활동하십쇼. 사실 따지고 보니까 나눔이라는 명목으로 꽤 많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팀입니다. 다른 팀들보다 더 자유 롭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팀이라고요. 즐겁게 활
정말 재밌고 도움 많이 많이 되니까 즐거울 거고 어깨
동하세요. 나눔팀 좋습니다.
너머 배우는 것도 많고 선배들이 재밌으니까 더 재밌 게 답하면 더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열 심히 하시고 힘내세요!!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힘 이 될 거에요!! 즐거운 CMCO3기 되세요 짝짝짝!!
진짜 팀 활동이니까 팀끼리 으쌰 으쌰 잘 했으면 좋겠 다. 물론 다른 팀들과도 교류가 있으면 더할 나위 없 이 좋고^_^ 서로서로 도움도 주고! 화이팅 또 화이 팅 또또 화이팅! 정신 차리고 열심히 화이팅하십셔! (+구래픽짱!)
최대한 많은 것들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별거 아닐 정도로 소박한 거라도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이것저것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회의비도 적극 활용해보시길. 화이팅하세여~
모션팀......... 좋아요... 많이 힘들지만...... 사랑과 정 이 넘치는 모션팀....^-^ㅎㅎ 사실 1학기 때 영상이 뭔 지도 모르고 모션팀 들어왔지만..... CMCO 들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75
만약 자신이 즐겁고 성실하게 할 수 없을 거 같으면 신청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신청했다가 팀 원들 멘탈에 손상이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CMCO가 과활동과 병행하기 힘든 사람들도 많 을 거 같아요. 하지만 활동을 하면 바쁘고 힘들기 도 하지만 그만큼 뿌듯한 게 씨엠코 활동 같아요! 분명히 지금껏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3기 정도
내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게 가장 장점일 거에요 재
됐으면 CMCO에서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여러가
미있고 친목도모까지!
지를 준비했을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확실하게 준비된 상태라면 그것에 충실히 따르며 즐거운 디자 인을 하기 바랍니다. 즐디~ 재밌는 프로젝트 기대할게요^^ cmco3기에게 여러분 2학기 때 증발하지 말아 요...☆ㅠㅠㅜ왠지 보이던 사람들이 사라지면 섭섭
CMCO에 오신걸 환영합니당 :)
합니당(?) 2016년 화이팅하고 열 일하세요 미래의 CMCO 3기와 3기에 있을 2학년의 나ㅎㅎ
CMCO 3기 분들~ 2기보다 더욱 열심히 활동해주시 고, CMCO가 더욱 발전했으면 합니다. CMCO 선후 배들과 돈독하게 지냈으면 하고요. CMCO에서 많이 베우고 많이 얻어 갔으면 해요. CMCO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많이 하면 재밌는거 같아요!
어느 팀이든 잘 들어가서 과제라는 느낌보다는 즐겁
들어와서 조금 힘든 점도 있기야 했지만 그걸 참고 해
게 즐기면서 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날로 날로 좋
내면 내게 이득 되는 것이 참 많았습니다!! 1년 동안
아지는 CMCO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_#
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인맥도 쌓고 스킬도 올리고 싶으면 씨엠코가 딱인듯!
치킨을 많이 먹어라. 씨엠코를 하면서 분명히 생각대로 안되고 실행 안되 는 것도 많을 텐데 너무 그것에 실망하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보는 것을 추천 한다. 본인이 정말 명확하게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굳이 팀 내에서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도 다른 팀 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좀 더 수월 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가 3기 사진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CMCO 3기 사진팀 화이팅! 큰 성과 거두고 좋은 경험이 되길!
본인이 하고픈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가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활동이 조금 힘들다 해서 도중에 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인내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분명 후에 조금이나마 발전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건입니다. 76
CMCO MAGAZINE 2015-2
어느 팀에 들어가든지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거 마음 껏 해봐~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배님들께 물어 봐~선배님들과 친해지고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일석 이조야~ 마지막으로 너에게 기획가 찾아올 수 있어~ 화이팅~!
팀작업인 만큼 팀원들과 협력해서 잘 지내줬으면 좋 겠고 처음 같은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해줬으면 좋겠 습니다.. 그리고 캡틴의 말도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 다......^^ 과제와 병행하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니까 잘 분배하며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일 년 동안 활동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점도 많았지 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니 만큼 본인이 더 애 저도 처음 의욕이 앞서 CMCO에 참여하기로 결심했
정을 가지고 활동을 한다면 분명 남는 것이 많을 것입
었지만 사실 고학년으로서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힘
니다. 배울 점도 많고 수업에 찌들어 있다가도 씨엠코
들어 활동하기 많이 힘들었습니다. 1,2학년이라면 해
과제를 하다 보면 내가 아티스트가 된 느낌이 들기도
볼만하지만 3,4학년이라면 정말 열정과 노력을 하지
했었는데 그런 느낌을 같이 느꼈으면 합니다.
않는 이상 힘들 것 같네요. 참여할지 고민이 될 땐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힘들어도 재미있게 해라. 일이 되면 너만 괴롭다. 힘 들어도 일단 하면 뿌듯하다.
CMCO 활동하시면 재미있는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
씨엠코는 1,2학년들이 참여하고 활동하기 좋은 것 같
실 수 있을 거에요! 관심 있는 팀에서 신나게 활동하
다는 생각이 듭니다. 3학년이 되고 나선 정말 시간을
시길 바랄게요! CMCO를 통해서 더 재미있고 다양
많이 투자하고 열심히 할 열정이 있지 않는 이상 또
한 활동하세요! 파이팅 하세요! 열심히 하세요!
다른 프로젝트를 하기는 버겁기 때문이죠. 과한 의욕 으로 시작했다가 빈손으로 학기를 끝내는 안타까운 일은 없었으면 해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길 바래요. 그리고 여기서 만나는 친구들이랑 빨리 친해져서 서로 같이 하는 작업들이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길 바래요.
이러한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고 열정적으로 참여를
선후배와 많은 소통을 하면서, 재밌게, 즐기면서 했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대화
면 좋겠다. 하지만 마냥 술 먹고 노는 그런 활동으로
를 통하여 서로서로 이해하고 도와가면서 하는 자세
추억을 즐겁게 하는 거보다는 디자인 활동을 열심히
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먼저 적극적으로
한 후 즐기는 게 더 멋진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참여를 못할 시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생각한다. 그렇기 위해선 한번 하기로 한건 꼭 책임감
나쁘지 않습니다.
있게 끝까지 해야 한다.
다른 팀과 활발하게 교류도 많이 하고, 프로젝트를 끝 까지 진행해서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 면 좋겠다. 전공도 열심히 공부하고!! CMCO 3기로 서 활동도 열심히 하고!! 일러팀 들어오렴. 내가 재료 많이 사놨어 너의 꿈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시간
펼치렴.
을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관심도가 흥미에 영향 을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업에 흥미가 있 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다. 뭐든 재미있게 해야 좋 은 법이라 생각한다.
화이팅 하시고 활동도 열심히 해주시고 CMCO에서 얻어 갈 수 있는 거 쏙쏙 다 빼드시고 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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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 기록 캡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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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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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issue no.2 바람을 타다 인쇄 2016년 2월 18일 발행 2016년 2월 26일 서명 CMCO MAGAZINE issue no.2 바람을 타다 저자 창의창업혁신사업단 편집디자인 정태영, 이준호 (CMCO 그래픽팀) https://www.facebook.com/cmonovation/
발행 태범석 발행처 한경대학교 출판부 (456-749)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 327 Tel. 031-670-5358 Fax.031-670-5179 등록 1995년 6월 30일 제 408 - 2001 - 000004호
주관 창의창업혁신사업단 전화 031) 678 - 4693 http://www.hknu.ac.kr
이 책은 수도권특성화사업(CK-II) 창의창업혁신사업단의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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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학생들이 주도하는 디자인회사 [캠퍼스학생디자인 회사]의 2015학년도 2학기 활동 내용을 담은 매거진
2015-2 Issue no.2 바람을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