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MCO MAGAZINE 학생들이 주도하는 디자인회사 [캠퍼스학생디자인 회사]의
2016학년도 활동 내용을 담은 매거진
디자인학과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기회와 사업화 경험을 제공하여 현장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양성하고자 가치창출
디자인 기획 및 사업화 아이템 개발, 스터디 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캠퍼스학생디자인 회사(C-Monovation Company)는 한경대학교 캠퍼스 안에 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체계적인 디자인팀 구성을 통해 브랜드, 편집디자인, 웹 등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설립 목적
- 한경대학교 캠퍼스 안에 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디자인팀
구성을 통해 브랜드, 편집디자인, 웹 디자인 등디자인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기회 및 사업화 경험을 제공하여 현장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
- 지역거점 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용역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지역사회 가치창출 디자인 기획 및 창업 아이템의 개발,
전공분야에 대한 스터디 및 연구 등 혁신 사업화 역할 수행
운영 방법
2016학년도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의 주요 운영 방식은 팀 간
또는 팀별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디자인 용역의 경우
선택적 참여 방식(프로젝트 성격에 부합하는 분야의 팀원 또는 팀원 간, 팀별로 그룹을 구성)으로 진행함
팀별 구성
Captain 3학년
명예회원 (전 Captain)
Chief Crew 3학년 Senior Crew 2학년 Crew 1학년
팀 구성 기획팀 그래픽팀
교육개발팀 1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상품개발팀
나눔팀
이미지팀
디지털팀
지원 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1 제공 : 사무실 공간, 시설, 기자재
2 지원 : 시제품 제작비, 홍보비, 장학금, 증명서 발급 3 전문가지도 : 워크샵, 교육지원 사업비 지원
2 교육(스터디) 활동 3 홍보 활동
목차 CMCO 소개
8p
CMCO 인터뷰
10p
기획팀
그래픽 팀 모션 팀
UX/UI 팀
일러스트 팀 사진 팀 나눔팀
상품개발팀 프로젝트 소개
44p
cmco party
70p
연합전시 '合' 부록
CMCO 팀 성향테스트 how to silkscreen
68p 72p
개이득(개인적으로 이런 점이 득이 되었다) 3기가 4기에게 미로찾기
CMCO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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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Issue No.3 키를 잡다 2016 CMCO PROJECT 구분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가치나눔 판매 제안 용역
프로젝트명
안성시장 벽화
04.09
내면뚜껑
04.22-05.28
영상찍어드립니다
09.14-11.31
유기견보호소 디자인기부 있ability 플리마켓
05.17
10.04-11.18
디자인캠프 활동 촬영
04.28-04.30
모션 스터디
05.10-12.01
절기달력
원데이클래스
프로젝트 세 가지 촬영스터디
출사 및 공모전 참여 학교홍보 엽서 제작 실크스크린 스터디 명함스터디
CMCO 홍보활동
06.23-12.30
고풍스로운 수다
도서관 에티켓 UCC공모전 CMCO 교육(스터디)활동
기간
너를 위한 스티커
CMCO_photolio 인스타그램 CMCO_페이스북 페이지
04.06-12.12
05.16-06.03
08.20-09.13 10.19-12.23 05.04
05.07-05.25 10.04-11.07 09.06-12.12 05.11-05.18 12.05-12.16
10.04-(진행중) 03.02-(진행중)
P디자인기획팀 G그래픽팀 I일러스트팀 M모션팀 UUX/UI팀 P사진팀 N나눔팀
참가인원
P1명G1명I3명M2명 N5명
G2명I5명U1명 P11명G3명 M12명 P11명
G21명
P3명G4명I3명M8명U4명P5명 G3명I3명M1명U2명 M13명 M10명 M12명 P5명 P5명 P6명
I19명
G20명 G21명 P6명
P1명G1명M1명U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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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INTRODUCE DESIGN PLANNING TEAM Captain
김예지(3)
Senior Crew
가순형(2), 한지희(2), 민예원(2)
Chief Crew Crew
강유선(3)
김유선(1), 오세형(1), 원혜정(1), 임수빈(1), 조하영(1)
GRAPHIC TEAM Captain
정예지(3)
Senior Crew
김정수(2), 박찬주(2)
Chief Crew Crew
곽민영(3), 김다솜(3), 김수정(3), 이경아(3), 이준혁(3), 정다희(3), 황다은(3) 강단비(1), 김수홍(1), 김우용(1), 김우재(1), 반효임(1), 심혜윤(1), 윤정민(1), 이원비(1), 임서희(1), 정승은(1), 최란(1)
MOTION TEAM Captain
최설(2)
Senior Crew
정준영(2), 김지윤(2)
Chief Crew Crew
김가영(3), 권수혁(3), 김윤화(3) 노현우(1), 심규민(1), 안재균(1), 윤지우(1), 임정주(1), 강효준(1), 김수인(1)
UX/UI TEAM Captain
고성태(3)
Senior Crew
이주현(2), 최예빈(2)
Chief Crew Crew
8
CMCO MAGAZINE 2016
유수경(3), 성한들(3), 조은애(3) 김수련(1)
ILLUST TEAM Captain
최민영(2)
Senior Crew
김보경(2), 박성은(2), 신다은(2), 장소은(2), 정소영(2), 편조이(2)
Chief Crew Crew
공귀영(4), 김민주(3)
김동환(1), 김자룡(1), 박현지(1), 사예진(1), 안창현(1), 오현택(1), 전희선(1), 정유진(1), 진희진(1), 황현지(1)
PHOTO TEAM Captain
강민지(3)
Senior Crew
강민수(2)
Chief Crew Crew
조혜령(3) 김진희(1), 정슬지(1), 김민서(1)
DONATION TEAM Captain
박세리(3)
Crew
서재현(1)
Chief Crew
김민혜(3), 신다운(3)
PRODUCT DEVELOPMENT TEAM Captain
Chief Crew
Crew 1학년
Senior Crew 2학년
Chief Crew 3학년
Captain 3학년
배유경(3) 김연하(4)
4학년
EDUCATION DEVELOPMENT TEAM Captain
정봄실(3)
Crew
조수현(1)
Chief Crew
이겸담(4), 이주미(3), 용의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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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 CMCO 디자인기획팀은 프로젝트 진행시 리서치 및 디자인기획을 통해 그래픽팀, 모션팀, 일러스트팀, UX/UI팀 등이 작업하기에 용이하도록 방향을 제공합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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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김예지
강유선
획기적인 기획팀
획-기 적인팀
자기팀
기가 막히고
기억에
'있어빌리티' 전시. 그 이유는 팀원 모두가
'있어빌리티' 마켓. 처음으로 하는 프리마켓으로
때문입니다. 누가 시킨 일이 아니라 모두 하고
경험해 볼 수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N행시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거이 작업했기 싶어 한 작업이기에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처음 시도한 일이라 부족한 면도 많아 아쉬움이 살짝 남아요.
회의시간은 엄수하되 짧고 굵게 요점만 간단히.
낳게 만들었답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단점을
추진력에 비해 성과에서의 아쉬움이 좀 남아요.
가순형 티처의 가르침은 우리의 획기적인 기획을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스터디 하는 것을 좋아해요.
민예원
가순형
획을 긋는다
획(핵)꿀잼이었습니다
'있어빌리티' 마켓. 순형오빠가 강의해 준
'있어블리티' 마켓. 전시회 프로젝트 기획부터
있었다. 우리 팀에서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였기
분명하고 아웃풋이 명확해서 좋았다. 두 번의 마켓
기깔나게
2016트렌드 중 하나였고 유선이의 아이디어도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있어빌리티 마켓은 힘들었던 만큼 배운 점 도 많았다.
팀 장단점
기획과 디자인 판매까지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모두 적극적인 참여가 기가 막힙니다. 또한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자기팀
기-가 막히고
기획팀이라고 노잼은 아니었습니다
행사 마무리까지 해보았는데 기획팀의 색이
중 후반기 행사는 전반기에 비해 규모와 수입이 몇 배나 되어서 뿌듯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다는 점! 팀원이 많은게
자신의 의견을 잘 내주고 토론도 질서있게 잘해서
생각나지 않는다.
출석률이 조금...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독이 될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좋았다. 단점은 딱히
많은 공부가 된다. 단점은 시간이 너무 유동적이고
11 11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한지희 기차가
기발하다
'있어빌리티' 전시. 전시를 위해 다양한 것을
'있어빌리티' 마켓. 평소에 플리마켓 구경다니는 걸
매번 저장하기 수동양면인쇄, 수많은 가위질
마켓을 꾸미고 판매하는 과정까지 내가 직접 참여한
획획획 만드는 게 재미있었다. 일러스트, 인디자인 동그라미칼 계속 돌리기~~~.
다양한 걸 해볼 수가 있다. 가위질이 는다.
동그라미칼 마스터 할 수 있다. 단점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 회의를 다같이 할 수가 없었다.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원혜정
좋아해서 찾아다니는 편인데 실제로 기획을 하고
적은 처음이라 서툴지만 새롭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캡틴의 훌륭한 리더쉽, 완벽한 팀원들 간의 호흡 활기찬 회의시간. 단점이 없다.
임수빈
기억에 남는
'있어빌리티' 마켓. 준비도 많이 했고 힘들기도
'있어빌리티' 마켓. 축제에 참여해서 직접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상품을 파는 일이 고된 일이라는
가격을 정리해서 팔고, 다른 팀 학생들이 에코백에
획기적으로 힘들어서 기억에 남는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것을 알았던 경험이었다. 내년에 하라고 하면
획기적인 팀 판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팔 옷들을 모아
직접 도안을 만들어 판매까지 해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모든 팀원들이 착하고 좋았다. 기획하는 방법을
디자인 기획이라는 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다른
안 맞아서 두 팀으로 나뉘었던게 아쉬웠다.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다. 단점은 기획만하고 팀과 협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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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이다
기발하게
못할것 같다. 팀 장단점
조하영
CMCO MAGAZINE 2016
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마지막에 팀이 시간이
김유선
오세형
기발하고
기발하면서도
'있어빌리티' 마켓. 부스를 지키면서 거스름돈을
'있어빌리티' 마켓.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만든 물건들을 다른 학과 사람들이 사갈때 기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알 수 있게 되어
획기적인 기획팀 거슬러 주는 것도 재밌었다.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좋았다.
획기적이었던 기획팀 진행한다는 자체가 재미있었다. 기획 아이디어가 좋았다.
다들 착하고 매사에 열심히 한다. 좋은 정보가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행시켜 볼 수
2학기때 두 팀으로 나눠 진행했던 점이 아쉬웠고
서로 서로 도우며 활동을 한 것. 단점은 다들
있을 때 단톡에 올려줘서 좋았고 감사했다. 회의 이외에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다.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또한 팀원들이
말이 별로 없는 성격이었던건지 아니면 낯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더 활발히 활동을 했으면 좋았을거 같다. (물론 나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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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CMCO 그래픽팀은 인쇄 매체의 모든 그래픽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편집, 패키지 등 다양한 방향으로 작업을 합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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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정예지 그저
래면 먹고 싶어요 픽크닉도요
회의록 프로젝트. 기획단계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재밌는 편집 레이아웃을 만들고 싶은 열망 가득한 팀원들이 모여서 기획했는데 공중분해 됐습니다. 절기달력 프로젝트는 1학기 때 부터 생각하던 1년 프로젝트의 연장선인데, 다같이 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다가 나왔습니다. 3학년한테는 다소 쉬운 프로젝트였지만 자신의 페이지를 위해 잠시라도 고민했다면 제가 처음 생각한 취지에 꼭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1, 2학년 친구들에게는 여러번 수정하게 만들어서 괴로웠다고 기억할지도 모르는데, 뭐 어때요~ 다들 자신의 개성을 잘 살려줘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팀 장단점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이상하리만큼 회의 참여도도 높고 협조도 잘해주었습니다. 단점은 아이들이 많이 바쁩니다.
김수정
김다솜
래(내)가 그래픽이야야
래..
그래
픽미픽미 픽미업
그래픽..어렵..넘어갈래요 픽..
절기 달력. 팀원 다 같이 한 절기씩 맡아서
절기 달력.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빠짐없이
스타일로 작업을 한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보여주는 달력을 만들었다는 것이 기억에 많이
작업하는 게 의미 있었고, 다들 각자 자기만의
캡틴님이 매우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멋있고 열심히다. 단점은 팀원이 너무 많다.
참여하고 하나 하나 각자의 결과물이 모여서 1년을 남을것 같아요.
그래픽 팀은 팀원들이 참여를 잘하고
적극적입니다. 1학년들이 활발하게 참여를 잘해서 좋아요. 단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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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이준혁 그림문자
그게..삼행시는 넘 어려워요
픽토그램
픽...?ㅎㅁㅎ.......
래(내)일의
절기 달력. 1학년 후배들의 참신한 아디어가 담긴
시작했지만 막상 작업을 하니 손이 많이 가는
같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정된 작업을 하는 게
고민하다가 한 작업이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이었다 최종 과정에서 많은 수정과정이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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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니 자극도 되고 재밌게 작업했던 것
스스로 느껴졌는데, 다양한 표현법을 역으로 배울 수 있었다.
우리 팀은 우선 학년별로 골고루 인원이 있어
많은 인원수가 장점인 것 같고, 그래픽이라는
좋게 끝났으므로 후회는 없다. 다만 하나를 굳이
같다. 많은 인원수가 단점이기도 하다... 그 예로
굉장히 조화로운 팀이었다. 단점은 없었다. 다 뽑자면 팀장 예지가 너무 고생했다는 점.
자기팀
래(내)가 삼행시를 잘 못해요
너를 위한 스티커. 한참 바쁜시기에 무엇을 할까
있었지만 매력적인 스티커가 많이 나왔다. 팀 장단점
황다은
정다희
분야가 많은 활동을 포괄할 수 있어서 좋은것 회의를 나눠서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곽민영
그래픽팀으로 삼행시라니
그래픽팀은
픽쳐 가져와
픽션아니다
래로 시잗하는말 없다고 ..맥주
래알 짱이다
너를 위한 스티커. 왜냐하면 걔를 위해서 스티커를
절기 달력. 너무너무 재미있게 해서 가장 기억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한테 온 스티커도
개 해서 기억에 더 남을수도 있다. 프로젝트를
만들어야해서 여러가지 생각 안하고 만들수 좋아서!
자유분방하다.
CMCO MAGAZINE 2016
남는 프로젝트이다. 남들은 한 개 했는데 나는 두 하면서 몰랐던 우리나라의 절기를 알게되어 더 좋았다.
화목하면서도 툴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다.
이경아
김정수
그나저나
그래픽 팀은
픽미....
픽어울린다.
래(내)일도
래드가
너를 위한 스티커. 큰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절기 달력. 보통의 달력과는 달리 절기로 나눠지는
집중도도 높고 팀원들의 성향이나 취미에 대해 더
수 있었다. 그래픽팀의 마지막 프로젝트였는데
팀 전체적인 작업만 하다가 1대 1 작업을 하니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달력이 새로웠다. 절기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 인쇄한 완성물을 전시장에서 보니 뿌듯했다.
인원이 많은 만큼 다양한 작업을 볼 수 있어서
프로젝트가 급하게 진행되지 않아서 학과 수업과
떨어져서 아쉬울 때가 있었다.
쓸때 이름을 외워서 쓰기가 힘들었다.
좋았다. 단점은 인원이 많아서 집중도가 가끔
박찬주
겹치지 않았다. 단점은 팀원이 많아서 회의록을
반효임
그들의
그팀있잖아
픽처
픽미픽미픽미픽미업
래볼레션이 담긴 빅
래알?
절기 달력. 저희 팀에서 다 같이 한 가장 큰
절기 달력. 팀원 각각의 개성이 담긴 작업물을 볼
물어보고 도움도 많이 주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중에 내가 제일 신경 쓴 작업물이라 가장 기억에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번 서로의 의견도 마지막에 다 모아서 보니 뿌듯했습니다.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한 것 남는다.
팀원들이 다 성격이 좋습니다. 그래서 큰 충돌없이
가장 인원이 많아서 각자 하나의 작업물을
너무 많기 때문에 서로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많아서 서로서로 다 친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1년을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단점은 사람이 그래서 회의하는데도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더라도 되게 많아보임. 단점은 가장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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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강단비
그래? 영화보라가자고?
그래픽으로 3행시 짓다가
픽사보단 디즈니지
픽쓰러질거 같은데요
래(레)전드라며 이번에 개봉한거 역시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래(내)가
너를 위한 스티커. 상대방의 이미지와 취향을
절기 달력. 가장 기억에 남았다. 숫자만 나열된
출력해서 선물을 주고받았던게 재밌었고 의미
절기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이 나와 의미
고려해 일러스트 작업으로 스티커를 디자인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12개월과 달리 생소하지만 각각의 의미가 담긴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일단 캡틴언니가 굉장히 친절하셨고 부담되지
분야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해서 많은 걸 볼 수
보다는 전체적으로 친해지는게 힘들지 않았나
사람이 너무 많은게 또한 단점이었다고 생각한다.
않는 주1회 모임. 단점은 인원이 많아 다른팀 생각한다.
자기팀
김우재
임서희
있었다고 생각한다.(회의를 나눠서 할 정도였으니)
정승은
그래그
그래픽팀짱
픽카츄-!
픽하고 웃음이 나오는 즐거운 그래픽팀이었다
래세상은
래(애)정이가는 그래픽팀
절기 달력. 기존 한달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달력과
절기 달력. 보통 달력은 양력을 기준으로 하는데
인상적이였고 일러스트와 폰트를 내가 직접
분담하여 의견을 주고받고 수정하여 완성하는
달리 절기를 기준으로 달력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구상하고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다.
절기달력을 만드는 것이 참신했고 서로 절기를 과정에서 많이 배웠다.
1학년으로서 처음이라 걱정됐는데 언니 오빠께서
캡틴언니가 팀을 매우 잘 이끌어주신 덕에
회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수 있어서 좋았다. 단점은 딱히 없다. 굳이
많이 알려주셨다. 단점은 인원수가 많아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활동할 생각하자면 작고 소박한 활동이 많았는데 좀 더 규모가 큰 활동을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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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이원비
최
래(내)년에도
래쉬가드를 입은 섹시한
그래픽팀
픽미픽미 픽미업
란
그늘진 파라솔 밑 픽카츄
절기 달력. 처음으로 달력을 만들어 보았고
절기 달력. 그 이유는 제가 처음으로 참여했던
기억에 남는다. 그래픽팀이 힘을 합쳐서 하나의
도움으로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12개월이 아닌 절기로 진행했다는 점이 독특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깊었던
활동이기도 하고, 서툰 실력 때문에 팀원들의
프로젝트였다.
많은 인원이 모여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들을
저는 2학기 때 그래픽팀에 새로 들어와서 많은
모이기가 힘들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덕분에 어려운 일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수 있어서 좋았다. 인원이 많은 만큼 한 자리에
참여를 못했지만 따뜻한 동기분들과 선배분들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래픽팀의 단점은 단점이 없는게 단점인 것 같습니다.ㅎㅎ
김수홍
윤정민
래날래 오라고 손짓하며 하는 말이
래...
그사람이 저보고 날 픽미픽미픽미업
그래요
픽... 모르겠어요... 십분동안 고민했는데.. 흑..
너를 위한 스티커. 일러스트를 혼자서 끝까지 다
절기달력. 가장 비중을 두고 진행했던 활동이라서
무엇보다 나의 엄청난 실수로 예지누나를 몹시
선배와 동기들의 의견도 듣고 다른 작업도 공유할
해낸것도 처음이였고, 내 캐릭터도 만들었으며 화나게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죄송해요.
기억에 남아요. 작업하는 과정에서 작업에 대한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개성이 잘 드러나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고 전시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계획을 짤 때 많은 의견이 나와
인원이 많은 것. 학기초에 많은 인원의 선배,
거른다. 사람이 많아서 단합이 안될 때가 간혹
것 같아요. 단점 역시 인원이 많은 것. 회의나
불확실하거나 알맞지 않은 것들을 확실히
보이며 캡틴이 팀원들에게 각각 연락을 할 때 어려워보였다. 수고했슴다.
동기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회식 시간 한 번 잡기도 힘들었던 것 같고 그래서 아쉬움이 남아요.
19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김우용
심혜윤
그
그
픽
픽너무 어려워요.... 죄송합니다!
래
래
절기 달력. 다같이 처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절기 달력. 그래픽팀의 주된 프로젝트였기도 하고.
드는 결과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1학년이라
같다. 나는 경칩을 맡았었는데 다른 분들 것과
것에 뿌듯했고 여름방학 때부터 준비해서 마음에 아직 뭔가 결과물을 내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되어 좋은 경험이 된 것
마지막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나와서 그런 것 비교되던 내 불쌍한 개구리가 기억에 남는다.
같습니다. 팀 장단점
서로 사이들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캡틴 누나가
회의할 때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고, 학년 초에
좋았어요.
팀원이 많아서 두 팀으로 나눠서 회의를 해서 다른
잘해주셨고 모르는거 있으면 다 알려주어서
멘티멘토를 정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2학기에 시간대에 회의를 하게 된 사람들이랑 가까워질 기회가 적었던 것 같아 아쉽다.
20
CMCO MAGAZINE 2016
21
MOTION CMCO 모션팀은 촬영과 모션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미디어 컨텐츠 디자인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최설
22
CMCO MAGAZINE 2016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최
설
모두 고마워요
션찮은 캡틴 잘 따라줘서
모션팀은 씨엠코의 션샤인입니다.
도서관 에티켓 UCC 공모전. 초등학교 2학년때
프로젝트 세 가지 - 맵핑. 전시를 위해 처음
공모전이었는데 팀원이 무려 10명이었는데도
기대이상의 화려한 결과물 때문에 놀랐다.
나간 에버랜드 그림 공모전 이후로 처음 나가는 불구하고 별탈없이 아주 잘 마무리 되었고 심지어
입상까지 하게 되어서 아주 뜻깊은 프로젝트였다! 팀 장단점
권수혁
모션팀은 비글미가 넘치고 활기차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밝은 모습을 많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밝은
다뤄보는 프로그램과 물품을 생소하게 접했다. 크리스마스전까지 학교에 남아 많은 고생을
해준 준영이와 설이와 모션팀 친구들에게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
능력자들이라 모든 작업에 만능이다. 좋은 자료를
공유하는 학구적인 모습도 좋다. 단점은 게으르다.
에너지가 우리팀의 장점이다! 단점이라면 캡틴이 리더십이 부족한 것 같다.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김윤화
김가영
션샤인 같았다
션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없잖아..!
모두가
도서관 에티켓 UCC 공모전. 처음으로 모션팀이
특정 프로젝트보단 매주 툴 가르쳐주고 배우고
했었지만 주로 인원을 나눠 팀 작업을 했었다.)
열심히 참여해줬고 재미있는 결과가 많이
같이 한 활동이고(그 전에도 프로젝트를 진행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하자고 했던 프로젝트였다. 상도 수상했고 짧은 시간내에 완성하느라 부족했지만 결과적으로 괜찮았다.
팀 장단점
모션으로 이행시는 솔직히
하던게 기억에 가장 남는다. 생각보다 팀원들이 나왔었다. 주제가 자유롭다 보니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데,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다.
모두들 따뜻한 사람~ 1학년들의 귀여움이 물씬,
다들 하고싶은게 많고 의견을 잘 내줘서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단점은 회의 시간이 길어요...
의견이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을 때가
선배들의 가르쳐주고 하는 열정!(스터디 멘티분들 효율적인 면도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고민하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다. 단점은 있다.
23 23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김지윤
임정주
션샤인한 모션팀?
션
모라고 써야하지
CMCO 연합전시. 평소 알지 못했던 분야를 알기도
도서관 에티켓 UCC 공모전. 공모전 참가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평소에 다른 팀이
사람들에게 공개된다고 생각해서 더 긴장하고
했고, 배우기도 했다. 다른 팀들의 전시를 보면서 하는 일을 평소 알기 힘든데 이런 전시를 통해 알수 있게 되어 좋았다.
팀 장단점
모기잡는
우리팀은...캡틴이 쩔어요...! 너무 똑부러져서 뭐든 잘 된거같습니다.
처음이기도 했고 내가 만든 영상이 다른 만들었던 것 같다.
스터디를 통해 에펙, 프리미어 등 영상툴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많다! 영상을 많이 다루다보니 축제 때나 여러가지 행사를 할 때 이것저것 시도해 볼 아이템을 생각하기가 힘든 점.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안재균
김수인
션나는 모션팀!
션샤인 션샤인 나만의 션샤인 모션팀
모니모니해도
프로젝트 세 가지 - 키네틱타이포.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두 고생하셨어요오 ^_^
프로젝트 세 가지 - 맵핑. 제가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팀에서 만들었던 전시물 중에
제일 멋있었습니다! 시네마 그래프도 처음으로 완성한(선배의 도움이 많이 있었던건 안비밀) 전시물이라 뿌듯했다!
팀 장단점
24
사이가 돈독해졌당.
CMCO MAGAZINE 2016
인원이 적당하고 에팩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잘 다루지는 못해서 팀에 조금 도움이 못되었다.
강효준
심규민
션샤인
션은....?
모기의
모는 어찌한다고 치고
프로젝트 세 가지 - 키네틱타이포.
프로젝트 세 가지 - 키네틱타이포.
처음으로 내가 해봤던 활동이기 때문이다.
퀄리티는 아니였지만 모두 작업 해줘서 감사했고
아무래도 2학기때 처음으로 CMCO에 들어와서
이유는 제가 하자고 일을 벌려서, 엄청 좋은
바쁜시간 쪼개서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재밌었어요!
우리팀의 장점은 모션팀 활동을하면서 스터디도
하기 때문에, 영상쪽으로 얻는 것이 많은부분이다. 아쉬웠던 점은 영상관련 장비가 더 있었으면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수있었다. 스터디를 활발하게 해서 좋았다. 단점은 돈을 못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윤지우
노현우
션클리어
션
모든 미
모든 즐거운 세상 옥
도서관 에티켓 UCC 공모전. 처음으로 영상을
프로젝트 세 가지. 왜냐하면 전시회도 열어 보람
혼자의 힘으로 해봤기 때문입니다.
것 같아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같이 해주신
조금이나마 제대로 만지면서 모션을 주고,
있었고 노력한 것에 비해 훨씬 더 큰 결실을 얻은 분들 모두께..)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던 계기도 되었고 경험도 쌓아서 즐거웠습니다.
밝다, 성실하다.
형, 누나들이 후배들에게 많이 알려주려고 노력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25
UX/UI
CMCO UX·UI팀은 사용자경험=UX(user experience)에 기반하여 유·무형의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UI(user interface)를 디자인합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고성태
26
CMCO MAGAZINE 2016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고성태
유엑스팀은
유돈노 디스
스고이!!!!!!!!
스오오(=쏘) 아이 돈트 노 이덜.
엑기스만 모임
한경대학교 모바일 앱 GUI 개선 프로젝트.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때마침 연합 전시가
좋았습니다.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고 진행했지만
평소에 앱 디자인과 기능에 불편함이
생기면서 디자인학과이자 UX/UI팀으로 있는데 조정때문에 고생도 많았고, 기억에 남아요.
자기팀 N행시
엑티브 팀
한경대학교 모바일 앱 GUI 개선 프로젝트.
한번 해봄직 하다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스케쥴 팀 장단점
유수경
가장 바쁠때 아주 유두리있게 진행해서
어느정도의 성과는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리디자인된 어플이 하루빨리 선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부족한 팀장을 많이
3학년이 많아서 우리의 스케줄에 맞게 좀 조정하기
친구들보다 3학년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때 조언하거나 지도해줄 멘토같은
도와줬습니다! UX/UI가 생소하다보니 1,2학년
조은애
편했습니다. 단점은 우리도 잘 모르는데 어떤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한들
유니버셜
유엑스팀
스파르타
스페셜팀
엑티브
엑셔너블한
기억에
한경대학교 모바일 앱 GUI 개선 프로젝트.
한경대학교 모바일 앱 GUI 개선 프로젝트.
프로젝트
힘으로 해냈고 UX부터 GUI 프로세스북의
때문에 더 힘을 쏟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남는
팀 장단점
이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결과까지 모두 우리의 완성도도 마음에 든다.
수업 과제+창업 동아리와 겹쳐서 힘들었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평소에 아무 것도 안하는 것 같지만 할 때 바짝할
적은 인원이기에 가능했을 의기투합......?
능력을 너무 믿고 게으르다.
크게 느껴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빈자리..
줄아는 집중도. 단점은 평소엔 나태하다? 본인들의
단란하고 화목하다...단점은 적은 인원이기에 더
27 27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이주현 유엑스
유리멘탈
스고이~
스릴러
엑
자기팀 N행시
한 사람만을 위한 디자인.
해보는 점도 새로웠고 타겟을 딱 잡고 맞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배웠다. 미처 생각지도
일주일 동안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서 관찰 서비스를 한다는게 재미있었다 하지만 현실적 화목하고 따뜻하다 그리고 다들 엘리트들이다.
단점은 가끔이지만 회의가 늦어지거나 미뤄진다.
김수련
유엑스팀에는 엑스맨이없당 스파이도없당
기억에
한 사람만을 위한 디자인. 다른 팀과 같이 한
프로젝트
워크샵을 진행한다는게 너무 놀랍고 신기한
남는
사람을 주제로 정한 뒤, 오로지 그 사람만을 위한 경험이었다. 한경대학교의 어플은 리디자인했던 일도 기억에 남는다.
팀 장단점
세상에..다 조아요 진짜!! 완벽한
팀입니당~선배님들이 너무 잘 대해주셨고
유엑스에 대해 많이 알게 되기도 했고 정말 다 좋습니다!
28
엑스트라
한 사람만을 위한 디자인.
한계가 많아서 아쉬웠다.. 팀 장단점
최예빈
CMCO MAGAZINE 2016
유엑스팀에 들어와 처음으로 유엑스가 어떤
못했던 작은 부분과 지나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어서 좋았다.
유동적인 회의시간! 다들 성실한 학생들이어서 주말에 모이기도 했다. 다들 성실한 학생이라 바쁘다. 장점이자 단점.
29
ILLUST CMCO 일러스트팀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그림이나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작업하여 감정을 전달하는 팀입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최민영
30
CMCO MAGAZINE 2016
자기팀 N행시
최민영
공귀영
러케
러...
일초라도 안보이면, 이 스러운데
트리(3)초는 어떻게 기다려(이야이야이야이야)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스... 트...
실크스크린. 미약한 실력의 실크스크린을
실크스크린. 많은 실패와 스트레스와 인내의
반복숙달로 인해 지겨워져버렸다. 이제 눈감고도
프로젝트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칠판에 이해가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매주 끝없는 할 수 있게 되었다. 일일이 해주느라 제대로 못봐줘서 아쉽다.
팀 장단점
일...
끝을 느꼈지만 너그러우신 캡틴님 덕에 무사히 잘되게 그림으로 설명도 해줘서 너무 좋았고
실크스크린을 이제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활기차다. 활기가 넘친다. 생기발랄하다. 생기가
최민영 캡틴이 우리팀 장점인데, 디자인학과
활기찬 그들의 귀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단점은 인간적으로 사람 너무 많았습니다.
발랄하다. 단점은 다소 활기차지 못한 나의 말이
실크스크린 사장님 감사합니다. 선착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김민주
박성은
러(어)마무시하고
러브라이브 덕후에요
트리플 인원수를 가진 팀
트루임 ㄹㅇ
일러스트부는
스트레스같은건 없는
일러팀 캡틴이 사실
스줍어하지 말고 밝히시길
실크스크린. 우선 가장 처음 배우는 수업이기도
실크스크린. 왜냐하면 할때마다 실패했기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가장
모두 씻겨 내려가요.. 하지만 좋아하는 캐릭터와
했고 팀 구성원 모두가 함꼐 참여해서 활동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덧붙여서 타블렛쓰조도..
때문입니다 왜 나만 안되는걸까요..물로 씻으면 제 얼굴로 작업하는 것은 재미있었어요. 다른 작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아재개그도 좋아한다. 좋아해 주는 건지 아니면
대부분 팀원들이 자유를 추구하는 스타일인것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합이 잘된다. 단점은
모습이 대단했어요.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진짜로 좋은 건지는 모르겟지만 암튼 인원수가 인원수가 다른 팀에 비해 2배 가까이 많다.
같아요. 다들 미룬 일도 어떻게든 마무리 짓는 장점인 그런 .. 사실 단점은 없는것 같아요.
31 31
자기팀 N행시
김보경
장소은
일본을갈까
일본어 ok
스위스를갈까
스페인어 ok but
러시아를갈까 트레벨로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러시아어 ok
트라이 어게인
기억에
실크스크린. 이전부터 실크스크린을 해보지는
내면뚜껑. 가장 힘들기도 했지만 가장 재미있기도
프로젝트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억에 남는다. 평소 내가
사람들이 열심히 해줘서 더 즐거웠던 것 같다
남는
못하고 어깨너머 보기만 했는데, 직접 해볼 수 좋아하는 캐릭터로 합성해서 작업하는 동안 즐거웠다.
팀 장단점
N행시
남는
프로젝트
팀 장단점
시간이 안맞아 얼굴을 못보는 팀원들도 있던게
아프고 광대가 아플때가 종종 있음.
팀 분위기도 화목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정소영
행복하고 웃음이 남! 너무 재미있어서 웃는데 입이
편조이
일러스트란
일러스트
스타일리쉬하게
스트
러프한 스케치도
러스트 트
내면뚜껑. 우리팀의 결속력이 가장 다져진 작업이
실크스크린. 오래했던만큼 가장 기억에남는다.
정말 고생하고~ 힘들었지만!
실크스크린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서 배운걸
아니었나 생각듭니다. 더운 체육대회에 팔겠다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일러스트팀좋아요~
처음 배우고 했던만큼 애착이많았다.
후회하지 않는다. 하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해보고싶다.
편안한 분위기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최민영!!고생하셨습니다!!
배워볼 수 있는 점! 팀원이 너무 많아서
계속 하고싶습니다!
같아요~ 무엇보다 실크스크린을
회의시간도 두 타임으로 나눠 아예 잘 보지못하는 32
미도 거둔듯하다.
매우 즐거움 다들 재미있음 함께있으면 힘이나고
트라이 유캔두잇 기억에
내면뚜껑 회식도 성공리에 마무리되서 유종의
캡틴이 인자하고 마음이 넓으신 분이랍니다. 아쉽습니다.
자기팀
했던 프로젝트!!! 나름 혼자 부스도 지킨! 같이하는
멤버도 있던게 아쉽네요.
CMCO MAGAZINE 2016
단점은 없어요. 이렇게 좋은 팀이 있다니!
신다은
오현택
일순간
일루와
스트레스를 받을땐
스트레스 받지말고고
러(어)디선가
트라이앵글을 쳐보자
러(어)리둥절하지말고 트림같이 시원시원하게 그림이나그리자
내면뚜껑.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직접
실크스크린. 마지막에 한 활동인인만큼 가장
판매해 보는 과정이 좋았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매력적이였고 다양한 천을 이용한 작업은 모두
구상하고 제작한 상품을 타과생들을 대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판매가 잘 되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기억에 남았다. 이미지를 가공하는 작업도
가능하단 점도 크게 다가왔다. 앞으로 최대한
응용해서 사용해볼수 있는 활동인것 같아 좋았다.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구성원들이 허물없이 친함. (선배들도 편하게
하고싶은 것을 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열심히
의견을 적극반영함. 아무래도 구성원들에 참여가
제안하고, 추진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팀 인원이 많아서 결정할 때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요.
김자룡
대해주심) 활동계획을 세울때 구성원들의 중요하므로 참여율이 적을시 조금 진행이 안되는점도 있는 것 같다.
박현지
일본
일하고 있는데
스위스
스트레스가 쌓여서
러시아 트로이
러(어)이없는 일이 많아 트름했다
뭐하조. 비록 얼마못가서 끝난 아쉬운
뭐하조.
프로젝트였고 개인적으로도 괜찮게 생각했습니다.
선배들의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로젝트였지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했었던 언제라도 한번 다시 할 기회가 생기면 잘 해볼
스터디는 미대에 왔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생각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없습니다.
캡틴이랑 선배들이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고 회의가 자유롭다보니 편해서 좋습니다.
후배여도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33
자기팀 N행시
정유진
일을 하면서
일본출신
스트레스 받지말고
스고이한
러(어)떤 실수를 했다고 트라우마는 지워버리고 다시 한 번 도전하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N행시
실크스크린이라는 새로운 것을 해볼 수 있어서
꼼꼼히 익힐 수 있어서 앞으로 개인적으로도
이 프로젝트 밖에 같이 못했습니다.
재밌고 유용했습니다. 뒤에 마무리 지을때
남는
프로젝트
조용하지 않고 말이 끊이지 않아서 좋아요! 우리
시작한 스터디가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져버린 일.
선배들이랑은... 더 친해야져야 하겠지만 그래도
안창현
일러스트에 대한 활동. 단점은 처음에 호기롭게
사예진
일상이 귀찮음의 연속인데
일러스트팀에는
스트레스와
스케치만으로도
러닝은 매우 매우 매우 귀찮고
러프한
트위터에 이름날리는 누군가가 있다
실크스크린. 처음 해보는 활동이여서 진행 과정에
실크스크린.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고 좋았지만
실크스크린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진행
투자하였던 실크스크린이 아닐까싶다. 물론
대해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활 해보면서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어서 인원이 많아서 시끌시끌 활발하고 뭔가
화목한(..?)분위기가 좋다. 단점은 인원이 많아서 두 팀으로 나누어져 활동하는 바람에 1년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선배님들이 있는 것 같다. 34
실크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빠르고 정확한 회의.
좋았다. 팀 장단점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실크스크린 진행 순서를
우리팀 장점은 즐거운 환경..? 친구들도 있고
트........래쉬 기억에
트리플악셀 실크스크린. 직접 배워보고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캡틴님도 우리팀의 장점이죵.
자기팀
러시아선수의
실크스크린. 저는 2학기에 들어왔기에..
종강이라고 못나간게 아쉬워요. 팀 장단점
황현지
CMCO MAGAZINE 2016
역시 손에 꼽는다면 역시 가장 많은 시간을
캡틴께서 도움을 주셨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한 것 그것이 제일 큰 이유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캡틴이 있다는 것-!!! 단점은 없다.
김동환
진희진
일러스트 팀은 서로 잘
일본 작가 작품도 찾아보고
스릴 넘치는 그런 일러스
스위스 작가 작품도 찾아봤지만
러(어)우러져 트팀.
러시아 작가 작품도 찾아보고 트위터 하다가 까먹었다
실크스크린. 전통적인 인쇄기법을 배울 수 있다는
실크스크린.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실크스크린
있었고, 전반적인 진행이 재미있게 이루어졌다.
흥미로웠다. 또 해보고 싶다!
점. 진행하면서 새로운 툴 사용법을 익힐 수도
우리 팀 특유의 화합과 단합력. 때때로 회의 도중 삼천포로 빠지는 게 단점 아닌 단점이다.
기법을 처음으로 직접 배우게 되어서 즐겁고
회의가 정말 정말 빨리 끝납니다..! 선배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좋습니다 :D
전희선
일요일 왜캐 빨리 지나가냐 러시아 1초보다 빠르다 스트레스 받는다
트위터나 하러가자 뭐하조. 각자 하고싶었던 조를 짜는 것이었는데 나는 전시회를 다녀보고 싶어서 일러팀
친구 몇명과 전시회를 갔었다. 보고싶었던
일러스트페어도 갔었다. 역시 보는 것이 많아져야 견문이 넓어지는것 같다. 뜻 깊은 경험이었다.
손그림, 컴퓨터그림을 다룰 줄 알아서 실생활에 많이 쓰일만한 그림작업을 할 수 있다. 단점은
선배들을 잘 몰라서 그런지 선후배 사이가 돈독한 것 같진 않다.
35
PHOTO CMCO 사진팀은 사진 촬영 및 사진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강민지
36
CMCO MAGAZINE 2016
자기팀 N행시
강민지
조혜령
진짜 우리들이 좋아하는 것
진정한 가치를 뽐낼 수 있는 사진팀!
사진이란?
사진을 통해
기억에
촬영 스터디. 눈에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담아
학교홍보 엽서 제작. 팀원들이 학교 곳곳의 모습을
프로젝트
더 생각해야 했다. 수고스러운 만큼 그 이상을
필름카메라만의 아날로그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남는
내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보다 조작법과 원리를 보여주는 필름사진, 그리고 기다림 또한 필름의 미학인 것 같았다. 필름사진으로 사진을 더욱
겹치는 곳 없이 다양하게 찍었던 점이 흥미로웠고 좋았다.
알아갈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 팀 장단점
적은 인원으로 뭉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다들
각자의 사진마다 자신의 개성이 살아 있어
진행하는데 힘든 점이 별로 없었다. 단점은
단점은 다들 워낙 차분하고 조용조용해서 뒤늦게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캡틴으로서 팀원들의 이야기를 꺼내는데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다.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친해진 것이 아쉽다.
강민수
김민서
진짜 사진팀 대박
진짜 재밌었어용
촬영 스터디. 레터프레스를 처음 접해보는 좋은
촬영 스터디. 비록 저렴 토이 카메라였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두들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사실 토이 카메라 처음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사스가!!
기회가 되었는데 사진과 함께 응용할 수 있어서 수 있었던 좋은 프로젝트였다. 이제는 휴학을
하지만 내년에 들어올 4기도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좋겠다. 팀 장단점
서로서로의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가 좋았다.
사실 진짜 기대 별로 안했는데
결과물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재미있어서 토이 카메라를 따로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아날로그적인 사진 분위기에 한번 더 빠지게 된 계기였어요.
다들 실력이 상당하고 캡틴을 잘따른다.
성격들이 좋다는 점! 그리고 팀워크도 꽤
적은거? 너무 많아도 안좋지만 지금 보다는 많은게
그리고 새로 들어온 멤버한테도 아무 거리낌없이
우리 팀 장점은 캡틴인가..? 음...단점이 인원이 좀 좋을 것 같다.
좋았습니다. 물론 캡틴이 잘 이끌어준 덕분이지만 잘 챙겨주고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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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정슬지
김진희
진짜 도움된다
진짜배기 사람들
출사 및 공모전 참여. 목적을 두고 찍은 사진은
촬영 스터디.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본 필름카메라였고, 촬영법, 필름을 사용하는 것,
사진을 배우면
이게 처음이기도 했고,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무엇보다도 캡틴이 보정하는법 스터디를 해주어서 사진을 마음에들게 보정할 수 있게되어서 매우 즐거운 프로젝트였다.
팀 장단점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찍는 모습을 본 이후로 처음 인화하는 것도 모두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렇게
찍고 난 후 사진들의 빛이 너무 예쁘게 찍힌다고 생각됐다.
소규모라 팀워크가 좋고 다같이 참여한다. 의견을
캡틴이 굉장히 좋다.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의견을
팀원에 맞춰 유동적임. 단점은 대부분 대학근처에
모이기에 용이하다. 단점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부담없이 다양하게 내고 대부분 반영되어 일정이
있는 팀원이 많아 통학하는 나에게 시간을 맞추긴 어려웠다.
38
사랑하는 것들을 담는
CMCO MAGAZINE 2016
내면 수용해줄 가능성이 많다. 같이 프로젝트하고 팀원들이 더 캡틴이 하는 일들을 도와주었으면 캡틴이 덜 힘들었을 것 같다.
39
DONATION CMCO 나눔팀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디자인교육기부 등을 통해 디자이너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실천적 경험을 합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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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박세리
신다운
눔코치를 매번 깔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눔(움)집 GO?
나는
유기견보호소 디자인기부. 우선 현장에 직접
유기견보호소 디자인기부. 유기견들을 실제로
듣고 느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문제가 가장 시급한지 잘 알 수 있었다. 그만큼
봉사를 다녀옴으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유기견들이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보인다.
팀 장단점
자기팀 N행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서재현이라는 만능 재주꾼이 있다. 또한 말을 잘듣는다(중요★)
도와주고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 있는지, 무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집중할 수 있었고, 뿌듯함도 더 배가 되었던 것 같다.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랑과 정을 나누고
기쁨은 더욱 커진다. 단점은 소속인원이 적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이 여럿있었다.
김민혜
서재현
눔물이 흐른다 수강신청 부셔버려
눔(움)치키움치키 일을했다
유기견보호소 디자인기부. 버려지고 다치고
유기견보호소 디자인기부. 반려견을 키우는
도움을 주고싶다는 순수한 마음이 생겼고 그래서
잊을 수가 없다. 직접 봉사해보면서 그 애들을
나는 이번학기 망했다
병든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돌보며 진심으로
프로젝트 진행도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열심히 했습니다.
팀 장단점
나랑
나는 나눔팀에들어가서
사람으로서 아직도 그 철장안에 갇혀있는 애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 싶었다.
자유롭고 맛있는걸 많이 먹는다. 우리팀은 사실
직접 봉사도 해보는 프로젝트였기에 크게
축제부스 같은거 할때 너무 힘들었다는점.
단점은 팀원이 소수여서 다른 바글바글한 팀들에
모든게 장점이다. 단점은 팀 인원수가 너무 적어서
와닿기도 하고 여러모로 얻어가는게 많았다.
비해 축제같은 때 한 사람이 두 명분을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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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VELOPMENT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알아보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우리팀 만족도
캡틴. 배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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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자기팀 N행시
배유경
김연하
품질좋은 아이템을
품
상상력을 동원해서 개발하면 좋겠다
발명하면 돈 많이 벌겠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개 발
영농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전이라는 게
CMCO 연합전시. 한 학기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만나서 무탈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CMCO 활동을 하고
정말 어렵고 막막하게만 보였는데 좋은 팀원들을 사업계획서 쓰면서 뭔가 어른이 된 기분이었다.
팀원들과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고 여러모로 유익한 경험이었다! 팀 장단점
상
정성과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매주 회의하고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것도 기억에 남고 의미 있었습니다.
정말정말 화목한 팀 분위기!!! 소수정예여서
결과물은 가장 적었지만, 팀원이 소수여서
먹으면 회식이잖아요~! 아무래도 인원이 정말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돈독하게 지낸 것 같다. 둘이 만나서 밥 별로 없어서...약간 단촐해 보이지만... 그래도 나름
함께 의논하고 활동 했던 끈기가 장점이라고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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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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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2016 CMCO PROJECT 구분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가치나눔 판매 제안 용역
프로젝트명
안성시장 벽화
04.09
내면뚜껑
04.22-05.28
영상찍어드립니다
09.14-11.31
유기견보호소 디자인기부 있ability 플리마켓
05.17
10.04-11.18
디자인캠프 활동 촬영
04.28-04.30
모션 스터디
05.10-12.01
절기달력
원데이클래스
프로젝트 세 가지 촬영스터디
출사 및 공모전 참여 학교홍보 엽서 제작 실크스크린 스터디 명함스터디
CMCO 홍보활동
06.23-12.30
고풍스로운 수다
도서관 에티켓 UCC공모전 CMCO 교육(스터디)활동
기간
너를 위한 스티커
CMCO_photolio 인스타그램 CMCO_페이스북 페이지
04.06-12.12
05.16-06.03
08.20-09.13 10.19-12.23 05.04
05.07-05.25 10.04-11.07 09.06-12.12 05.11-05.18 12.05-12.16
10.04-(진행중) 03.02-(진행중)
P디자인기획팀 G그래픽팀 I일러스트팀 M모션팀 UUX/UI팀 P사진팀 N나눔팀
참가인원
P1명G1명I3명M2명 N5명
G2명I5명U1명 P11명G3명 M12명 P11명
G21명
P3명G4명I3명M8명U4명P5명 G3명I3명M1명U2명 M13명 M10명 M12명 P5명 P5명 P6명
I19명
G20명 G21명 P6명
P1명G1명M1명U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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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_가치나눔
안성시장 벽화작업
진행기간 04.09
프로젝트 설명 안성시장 내 벽화 작업을 하고 왔습니다. 시장내에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멋진 꽃과 나무로 자연의 냄새를 폴폴 풍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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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참여인원 I G U P
박성은, 장소은, 황현지 강단비 임정주, 윤지우 임수빈
참가자 후기
박성은 처음 그려보는 벽화에 벽화반장까지 맡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고 관장님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벽화 잘 그릴 수 있었습니다! 시장 상인분들과 시민분들이 '힘내라', '고맙다' 라고 한마디씩 해주실때 정말 힘이 났어요ㅎㅎ. 간식도 계속 갖다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벽화작업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 다 그리고 보니까 진짜 뿌듯하고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임수빈 벽화 그려보는게 처음이고 벽면처럼 넓은 곳에 크게 그려본 적이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잘 끝나서 좋았어요~ 같이 간
장소은 다들 열심히 하고 자신이 맡은 부분을 멋지게 그려줘서 대단했습니다. 안성시장분들의 넘치는 응원과 관심을 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벽화작업이 있으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고 아침부터 해가 져물때까지 열심히 한 멤버들 덕분에 좋은 벽화가 나올수 있었던 좋은 하루였습니다!!
임정주 벽화는 처음 그려 봤는데 그려야 되는 공간이 커서 처음에는 실수할까봐 겁이 났지만 막상 하니까 큰 탈 없이 재미있게 그렸던 것 같습니다. 또 그리는 중간중간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꼭 한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윤지우 벽화 열심히 그리고 왔습니다! 정말 벽화가 그리고 싶었는데 씨엠코활동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개방적인 공간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기뻤습니다! 다음번에도 벽화그릴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겠습니다!!
황현지 벽화 그려보는 건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큰벽에 당황했지만 시장분들의 응원과 칭찬속에서 정말 재밌게 그렸어요! 처음으로 CMCO멤버들과 같이 하는 작업이였는데 재밌고 뿌듯한 작업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또 참여하겠습니다!
언니들, 친구들이랑 벽화 그리기를 함께 해서 그런지 끝나고 모두 뿌듯해하고 좋았어요! 처음해 본 일이라 성취감도 들었어요. 이번에 벽화 그리면서 그림으로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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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_가치나눔
유기견보호소 디자인기부
진행기간 06.23-12.30
참여인원
N 박세리, 신다운, 김민혜, 서재현, 이예린
프로젝트 설명 안락사를 시키지 않는 안성시 소재의 유기견보호소 '평강공주'의 모금을 위한 카드뉴스와 봉사자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평강공주'에 기부 하고 보호소에 직접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봉사자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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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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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꿈을 꾸다, 개꿈' 이라는 주제로 '평강공주'와 관련된 캐릭터 상품 개발 후 교내축제의 플리마켓과 온라인으로 판매 하여 수익금 전액을 평강에서 필요한 물건으로 구입하여 기부했습니다.
캐릭터 상품 - 스티커
캐릭터 상품 - 엽서
캐릭터 상품 - 엽서 49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_판매
내면뚜껑
진행기간 04.22-05.28
참여인원 I 최민영, 박성은, 정소영, 신다은, 장소은 G 이경아, 반효임 U 최예빈
프로젝트 설명 '외면보단 내면을 닮은 뺏지'라는 슬로건으로 버려지는 맥주와 소주병 뚜껑을 이용한 캐리커쳐 뺏지 & 캐릭터 뺏지를 제작해 체육대회 기간동안 판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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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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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_판매
있ability 플리마켓
진행기간 05.03-05.17 10.11-10.13
참여인원 P 김예지, 강유선, 가순형, 한지희, 민예원, 김유선, 오세형, 원혜정,임수빈, 조하영 G 정예지, 임서희, 김우용
프로젝트 설명
있_어빌리티
가리스토텔레스 수업시간에 트렌드 이야기를 하다 약 2주간에 걸쳐 구상된 플리마켓. 어떤 제품이든 다 있어보이게 해주고, "이런거 팔아도 되나" 하는 상품들도 판매하는 셀러중심적 마켓입니다. 마켓홍보와 상품을 있어보이게 패키징하여 셀러에게 드린 후 셀러에게 참가비를 받아 수입을 얻는 구조입니다. 있어빌리티는 그래픽팀에 웹포스터를 의뢰해 수익을 분배했습니다.
좋아요 4264869개 있_어빌리티 #2016_05_17 #대학본부뒤
제1회 있ability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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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제2회 있ability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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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_판매
영상찍어 드립니다
진행기간 09.14-11.31
참여인원 M 최설, 김가영, 권수혁, 김윤화, 김지윤, 정준영, 김수인, 강효준, 노현우, 심규민, 윤지우, 안재균, 임정주
프로젝트 설명 '한경제'를 위한 이벤트로 영상편지를 예능처럼 재미있게 찍어 친구에게 선물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축제기간 이후에도 계속 진행하였으며 제27대 학회장 선거 영상에 사용되기도 했다.
학회장 후보 지수환 선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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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영상편지 샘플영상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_제안
고풍스러운 수다
진행기간 10.04-11.18
참여인원 P 김예지, 강유선, 가순형, 한지희, 민예원, 김유선, 오세형, 원혜정, 임수빈, 조하영
프로젝트 설명 팀의 토론 앞잡이가 토론주제를 정합니다. 구글시트에 공유된 토론주제와 정보를 읽고 회의가 되기 전 자신의 생각을 적습니다. 회의시간에 약 20분 동안 토론주제에 대하여 각자 신랄하게 토론합니다. 재미없으면 그만하려고 했는데 1학기 종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1주차 : 2주차 : 3주차 : 4주차 :
디자이너란 과연 무엇인가? 맥심표지 O.S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디자이너의 기획 범위와 성곡적인 디자인이란? 5주차 : 트렌드란 무엇인가? 6주차 : 어디까지 저작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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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프로젝트_제안
절기달력
진행기간 10.04-11.18
2017 절기달력
프로젝트 설명 우리는 일년이란 한정적인 시간에 의미를 담아
달력이란 매체를 통해 그래픽을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21명이란 인원이 모두 제각각의 개성을 담을 수 있도록
365일을 12달로 나눈 것이 아닌 24절기로 나눠 1인당 1페이지 이상을 맡아 작업했습니다. 56
CMCO MAGAZINE 2016
참여인원 G 정예지, 곽민영, 김다솜, 김수정, 이경아, 이준혁, 정다희, 황다은, 김정수, 박찬주, 강단비, 김수홍, 김우용, 김우재, 반효임, 심혜윤, 윤정민, 이원비,임서희, 정승은, 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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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교육(스터디)활동
원데이클래스
진행기간 05.16-06.10
참여인원
I G U M
최민영,신다은,장소은 정예지,김정수,윤정민 고성태, 최예빈 김가영
프로젝트 설명 학생들이 갖고 있는 능력(재능)을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교육(공유)해주는 교육기부 활동.
실크스크린
레진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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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3D프린터
프랑스자수
실크스크린
삐끕뺏지
수제도장
캘리그래피
레진공예 59
CMCO 교육(스터디)활동
모션 스터디
진행기간 05.10-12.01
프로젝트 설명 아직 영상 만드는 툴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선배가 직접 알려주는 모션 스터디. 일주일 중 하루, 1시간 이상 선배 1명당 2명의 후배들이 함께 짝을 지어 스터디를 했으며 After Effects, Premiere, Cinema 4D 등 다양한 영상관련 툴을 공부했습니다. 올해에는 학기 초에 영상 툴 워크숍이 따로 없어서 영상 툴 다루는 것을 전혀 모르고, 배우고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모션 스터디를 하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선배들도 후배들을 가르쳐주며 스스로 지식과 스킬을 더욱 단단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모션 스터디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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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참여인원 M 최설, 김가영, 권수혁, 김윤화, 정준영, 김지윤, 노현우, 심규민, 안재균, 윤지우, 임정주, 강효준, 김수인
CMCO 교육(스터디)활동
도서관 에티켓 UCC공모전
진행기간 08.20-09.13
참여인원 M 최설, 김가영, 권수혁, 김윤화, 정준영, 김지윤, 노현우, 심규민, 안재균, 윤지우, 임정주, 강효준, 김수인
프로젝트 설명 한경대학교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도서관 에티켓 UCC공모전에 참가한 결과 1등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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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교육(스터디)활동
프로젝트 세 가지
진행기간 10.19-12.23
참여인원 M 최설, 김가영, 권수혁, 김윤화, 김지윤, 정준영, 김수인, 강효준, 노현우, 심규민, 윤지우, 안재균, 임정주
프로젝트 설명 학교 수업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영상에 관련된 새로운 기술과 기법을 공부하기 위한 프로젝트. 프로젝션 맵핑, 키네틱 타이포, 시네마 그래프로 나누어 총 세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세 가지 모두 처음 접해보는 것이어서 부족한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였다. 그 결과 세 가지 모두 성공하였고,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도 개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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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시네마 그래프
프로젝션 맵핑
키네틱타이포
CMCO 교육(스터디)활동
촬영스터디
진행기간 05.04
참여인원 P 강민지, 조혜령, 강민수, 김진희, 정슬지, 김민서
프로젝트 설명 출사를 나가기 위해 스터디,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브라케팅, 화이트밸런스 등 기본적인 요소에 대해 이론적 접근으로 시작해 상관관계에 대해서 공부하고 야외로 나가 간단한 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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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교육(스터디)활동
봄꽃 출사 & 공모전
진행기간 05.07-05.25
참여인원 P 강민지, 조혜령, 강민수, 김진희, 정슬지, 김민서
프로젝트 설명 스터디한 것을 활용하기 위해 야외인 '독립기념관'촬영연습을 나갔다. 촬영부터 보정까지 스터디를 이용해서 준비하고 출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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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CMCO 교육(스터디)활동
학교홍보 엽서제작
진행기간 10.04-11.07
참여인원 P 강민지, 조혜령, 강민수, 김진희, 정슬지, 김민서
프로젝트 설명 사진의 기본기를 익히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접근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필름카메라를 사용해 학교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레터프레스 후가공을 통해 재미있는 사진엽서를 제작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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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교육(스터디)활동
실크스크린 스터디
진행기간 09.06-12.12
프로젝트 설명 익숙한 자신의 얼굴을 이용한 작업을 통해 실크스크린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크스크린 과정을 학습하여 후에 스스로 자신만의 실크스크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스터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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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참여인원 I 최민영, 공귀영, 김민주, 김보경, 박성은, 신다은, 장소은, 정소영, 편조이, 김동환, 김자룡, 박현지, 사예진, 안창현, 오현택, 전희선, 정유진, 진희진, 황현지
CMCO 교육(스터디)활동
명함스터디
참여인원 G 정예지, 곽민영, 김다솜, 김수정, 이경아, 이준혁, 정다희, 황다은, 김정수, 박찬주, 강단비, 김수홍, 김우용, 김우재, 반효임, 심혜윤, 윤정민, 이원비, 임서희, 정승은
진행기간 05.11-05.18
프로젝트 설명 cmco명함 제작 멘토멘티 스터디. 주어진 작은 지면에서 다양한 레이아웃을 연습해보는 스터디. 컴퓨터 작업이 처음인 일학년 친구들을 위해 멘토멘티를 짜서 함께 작업함.
이원비 graphic
이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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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4172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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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9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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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Team
KiM WoO JAE
그래픽팀 Chief Crew 김수정
그래픽팀 Chief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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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4172 3104 haru9707@naver.com https://www.facebook.com/cmonovation
… … CMCO The 3rd … …
김수정 P
010.4669.3338
M
sis01073@gmail.com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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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327 한경대학교 제3공학관 712호 010.4669.3338
M
sis01073@gmail.com
W
www.facebook.com/cmonovation
A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327 한경대학교 제3공학관 712호
G Graphic Team
박찬주 GRAPHIC
김우재 Tel. 010-9118-5525 Mail. kuki8989@naver.com
010 3351 1491
qkrckswn96 @naver.com
… … CMCO The 3rd … …
67
CMCO 교육(스터디)활동
너를 위한 스티커
진행기간 12.05-12.16
참여인원 G 정예지, 곽민영, 김다솜, 김수정, 이경아, 이준혁, 정다희, 황다은, 김정수, 박찬주, 강단비, 김수홍, 김우용, 김우재, 반효임, 심혜윤, 윤정민, 이원비, 임서희, 정승은, 최란
프로젝트 설명 제비뽑기를 통해 상대를 고르고, 고른 상대를 위한 스티커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마지막 회의 날 서로에게 선물하였다. by.다솜
Let
Let
gift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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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gift
gift
CMCO 홍보활동
인스타그램 홍보활동
진행기간 10.04-
참여인원 P 강민지, 조혜령, 강민수, 김진희, 정슬지, 김민서
프로젝트 설명 CMCO활동을 sns에 남기고자 시작한 활동. 포토폴리오와 홍보목적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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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2016.12.30. 10:00 -18:00 OPENING 2016.12.26. 16:00 -18:00 合
(합)
2016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 (+ 창업동아리, 디자인학과 과제전시)
성과발표전시
장소 _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1층 전시실 주최 _ 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창의창업혁신사업단 70
CMCO MAGAZINE 2016
캠퍼스학생디자인회사 + 창업동아리 성과발표전시 + 디자인학과 과제전시
71
72
CMCO MAGAZINE 2016
73
어느 팀으로 갈 지 고민이라면
팀별 성향테스트 그런듯?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냥..뭐.. 보람찬 1년을 보내고 싶다 혼자서도 잘해요
무인도에 컴퓨터만 있어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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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88p 내 마지막 닭다리를 양보할 수 있다
11p
41p
포스트잇이 좋다
15p
화내지 않고 렌더링을 기다릴 수 있다
27p
23p 아직 어른이 되긴 일러
37p 31p
75
HOW TO SILK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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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77
준비물
[실크샤]
90*90cm 300목 6,500원 의외로 비쌈
[감광액]
디라졸 감광액 900ml 26,700원 물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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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타카]
힘이 많이 필요하다. 많이...
[OHP필름]
필름은 매우 저렴하지만 필름이 고장 내는 프린터는 비싸다.
[커터칼]
칼이 없다면 가위도 유용
[실크물감]
스피드볼 잉크 946ml 28,000원 감광액 아님.
ABOUT SILK SCREEN 실크 스크린은 판화, 인쇄 기법 중 하나이다. 판 재료에 실크가 사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생겼다. 인쇄기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천을 나무나 금속으로 된 틀에 넣어 고정시킨 다음 인쇄되지 않는 부분에 종이나 아교 또는 아라비아 고무액을 입혀 잉크가 통과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 다음 잉크를 부어 롤러나 스퀴지(고무로 만든 기구)로 누르면서 밀면 액이 묻지 않은 부분의 올 사이로 잉크가 통과되면서 인쇄가 된다.
다른 판식에 비해 잉크가 많이 묻기 때문에 색상이
강하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며, 단순명쾌하고 강렬한 시각적 효과 때문에 일찍부터 포스터 등 상업미술에 많이 이용되어 왔다.
실크 스크린은 다른 판법, 즉 목판화, 동판화, 석판화 등이 모두 판재에 판을 만든 다음 전사(轉寫)에 의해 인쇄가 되는 것에 반해, 잉크가 스크린의 망점을
통과하여 인쇄되는 유일날염법(唯一捺染法)의 공정을 취하고 있으므로 다른 방식에 비하여 인쇄의 대상이 넓고 인쇄시 압력이 작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따라서 실크 스크린은 종이나 천은 물론 플라스틱, 목재, 금속판, 돌, 도자기, 유리 등 어떤 종류의
물건에도 인쇄가 가능하며, 특수 기계장치를 이용하면
곡면인쇄도 가능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1960년대 이후 많은 작가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팝 아트의
경우에는 보편적인 표현기법이다. 현재는 화학섬유를 사용하는 일이 많으므로 실크 스크린이라는 말 대신
‘스크린 프린트’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또 근래에는
천에 감광액을 발라 사진제판을 하는 방법도 개발되어 많이 쓰이고 있다.
출처: (세계미술용어사전, 1999, 월간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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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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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가 4기에게 CMCO활동이 보람있고 많이 배워가는
열일합시당!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인사도 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재밌는 학교생활을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즐겁게, 재밌게, 자유롭게, 편하게 활동하셨으면
잘부탁드립니다..
좋겠습니다!
맥북에 현혹되지 않길 ㅎㅎ뭣이 중헌디.
열심히 하셔서 4기에는 3기동안 했던 활동보다
열심히 한 만큼 돌아오는 게 씨엠코활동인
더 좋은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것 같습니다. 배우고싶은 부서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만족했어요. 4기면 1학년이겠지 부럽.
열심히 해요!! 한번 열심히 해봐요!! 2017년 마지막에 일년을
안녕하세요! CMCO 4기 환영합니당.
돌아 봤을때 수업 외에도 내가 무언가를
저도 4기일 것 같아요.
해냈다는 기분을 꼭 느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화이팅! 아자아자 화이팅!
그리고 나눔팀 활동 적극 추천합니다! 자신이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면
가진 재능으로 세상을 좋게 바꿀 수
좋은 작업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cmco들어와서 디자인학과 선후배들과 좋은 추억
재밌고 뿌듯한 한 해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많이 만들고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어요.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본인이 원하는 작업을 한 뒤 다른 사람들의
CMCO 짱이당!
의견도 듣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올해 그래픽팀은 인원이 비교적 많았는데, 인원이 적다면 단합도 더 잘되고 더 만족스러운 씨엠코 활동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추천합니다 씨엠코. 씨엠코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꼭 여러 관심있는 팀으로 들어가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나오시길 바랄게요! 언니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어렵거나 힘들지 않을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들어오기전에 하고싶은게 있으면 좋고 열심히 한다면 하나씩은 얻어갈 수 있을것이다.
멋진 활동 기대하겠슴당.
하고 싶고, 배우고 싶지만 혼자 따로하긴 힘들고
CMCO에 들어온 김에 많은 것을 가져가는
수업과정에 없는 그런 것들을 경험해보세욧!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 있으면 마음껏
하는만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다고 말하세요!
의견은 더 많이 내세요.
모션팀에서 영상에 관련된 활동 중 하고싶었던 것
지원해 줄 때 더 많은 경험합시다.
모두 다 해보세요!
시켜서 하는 건 그만하고 일 저지르세요.
우리 같이 영상으로 재밌게 놀아요!
그러면 잼난 생활이 될거야요.
하기로 한 것 열심히 따라 가기만 하면 좋은
기획팀으로 들어온다면 있어빌리티 마켓은 꼭 유지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너무너무너무 유익하다 4기도 하고 5기도 하고 6기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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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는 만큼 더 얻을 수 있는 활동이니
CMCO MAGAZINE 2016
성과가 나올 것 같아요ㅎ. 1학년때 하기 좋은듯 싶어요 내년에도 하고싶습니다.추천.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하기에 정말 좋아요.
열심히 해서 디컨의 별이 됩시다. 사기 넘치는 4기가 되쟈. 화이또오! 사진팀 재밌고 실제 전공수업에도
안녕..? 일러스트팀에 온걸 환영해.. 이 시간부터 우린 모두 군인이다.. CMCO가 학교생활 외에도 진행되는 터라
도움이 되서 좋다.
힘들다고 생각돼도, 1학년에 겪어보면 좋을 것
재미있고 개이득도 많은 것 같으니
같아요. 많은 경험을 쌓아 봐야 한 학년 올라갈
즐기시면 좋겠네요ㅎ. 사진팀은 사진을 정말 좋아한다면 한번쯤 활동 해볼만한 곳이에요.
때도 덜 두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학교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만 참여한다는게 보이기 시작했는데 참여를 하면 일을 늘려도 이득은 더 많다고 봅니다.
4기 사진팀 캡틴이 되신 분은 회의하는 사진은
CMCO 들어오세요!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꼭 dslr로 남겨두길 바래요. 회의 할때마다
취미생활 가능!
핸드폰으로 찍어뒀는데 나중에 책에 실을려하니
과제든 공부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더이상
넣을 만한 사진이 없네여 주륵..
미룰 수 없을 때 초인적인 능력이 생겨날거에요.
시간이 된다면 팀원들끼리 도시락 싸서 출사도 많이 다녀요 * - * 그리구 배우고 싶은 것이
뭐든 해보길 바라고 우리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많은걸 하길바래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배워보길 바래요! 화이팅!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한다면 몸은 조금
CMCO내에 다양한 팀들이 있지만 팀원들의
힘들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테니
성향에 따라 그 팀의 성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참여하면 좋겠어용.
즐기면서 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필름 카메라 정말 재밌으니까 사진팀에서
팀활동 열심히 합시다!! 그리고 꼭 적성에 맞는 팀을 들어가시길.
한번쯤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팀원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잘 고려해서
캡틴을 많이 도와준다면 더 다양하고 많은
팀을 신청할것.
작업들을 할 수 있을 거예요.
CMCO 활동 안하면 후회합니다.
사진을 통해 소통하며 함께 프로젝트를
저도 후회하다 2학기에 참여했답니다.
진행하는 재미를 느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CMCO합시다~!
이거할까 저거할까 고민만 하지 말고 뭐라도
유엑스가 궁금하다면 이 곳으로…
시작하는게 더 좋아요. 진짜 좋은 팀인데 어떻게 보여줄 수도 없고… 한번 해보시죠.
저학년일수록 많은 걸 배울 수 있고 고학년일수록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 학교 다니면서 cmco 활동을 하는 것도 재밌다!
유엑스의 세계로 들어오삼ㅎ 환영ㅎ~!
들어오세요~~~ 적극적으로 하면
4기 유엑스팀에 들어온걸 환영합니다!~~
얻는게 많을거에요 화이팅!
전 없지만…ㅎ. 화이팅 화이팅~~ 들어 오면 잘해줄께여. 일러팀 들어와라~~.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 그냥 나만 일을 안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과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일들이 하나씩 사라진다고
재미있을거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러스트팀에 들어와서 재밌게
좋은 사람들 만나서 정말 유익한 한해를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건 성실함 뿐.
보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
생각보다 더 재밌을거예요 ㅎ-ㅎ 화이팅.
cmco로 오세요 ^ㅇ^.
매우 즐거우니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나에게 득이 되지 절대 실은 아닐거라고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최고다아. 힘들고 어떤 때는 후회도 잠시 들겠지만 중간에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일년 채우면 분명 도움이 되고,
어떤 팀에 들어오든 무슨 활동을 하든 열심히
뿌듯할거에요!!
하면 일단 반은 본전 뽑습니다.
열심히 하십쇼 화이팅임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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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픽팀은 정말 좋아요. 선후배들과 친목 도모하기에도... 툴 배우기에도. 그래픽팀 홧팅~ 열심히 해서 재밌는 추억도 쌓고 그래픽 디자인 공부도 하길~! 4기 여러분들, 저는 비록3.5기로 들어왔지만 짧은 기간동안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배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잘 활동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앞으로 씨엠코에서 오랫동안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길 바래요! 꼭 들어와서 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선배들도 알게 되고 실력도 늘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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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MINI 리서치
회식장소 베스트
25 18 다다화로
마포최대포
11
슈퍼탕수육 칠복상회
6
마포 갈매기
가장 맛있는 족발
배달음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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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개이득
(개인적으로 이런게 득이 되었다)
선후배간에 소통에도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활동을 접할수 있었고, 선배들과
포스트잇, 네임펜 거의 60년 쓸듯.
친해진 계기가 되었다.
유엑스가 뭔지 경험해볼수있었다.
하고싶은 작업을 지원받아서 할 수 있다. 레터프레스!!! 내가 생각한 그대로 시도 해 볼 수 있는 기회.
학과수업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
타학년과 만날 수 있는 기회.
학교에 오래있게 되었다.
캡틴이 자발적으로 캡틴의 할일을 똑부러지게 잘해주셔서 조원들이 생각보다 할게 그렇게 많진 않았다. 고마웠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캡틴.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개이득이었다! CMCO하는 날 만큼은 하루가 뿌듯하고 알차다.
자율적으로 뭐가 하려는 의지를 부여해줌.
우리가 자율적으로 배우고싶은것을 고르고,
나서서 자리를 맡는데 있어서 소극적인
때로는 어딘가에 도움이 된다는게 좋았다.
편이었는데, 이런 기회에 적은 인원이지만 그들의
학생이라는 제한된 세상이 씨엠앤코를 통해서
팀장이 된 것이 이득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넓어지는 것 같아 개이득이었다!
팀원들과의 스케쥴도 고민해보고, 캡틴회의에
경험.
참여해보고 나에게 있어 그런 모든 경험들이
다른 과 분들과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개이득'이었던 것 같다.
집순이라서 타과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포토샵을 배웠지만 사진관련 보정에 대해서는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잘 몰랐는데, 수상과 관련해서 배우게되니까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왔다. 물어볼 캡틴과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볼 수 있었음.
팀원도 있어서 좋았다.
여러가지 프로젝트들로 눈을 즐겁게 해주고
좋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다른 영역에 관심을 갖게 해준다.
좋았다. 이런 선배님들과 만남을 가질 수
수업 이 외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다.
또한 일을 저지르면 큼코가 도와줍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아이디어가 진행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진행해볼 수 있다.
경험해볼 수 있는것이 개이득이다.
함께 하는 것 그리고 적극적인 지원!
능력치가 올라간다.
레터프레스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학년인 친구들을 알 수 있는 기회.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꿀알바(?) 정보득에 도움이된다. 기타 이것저것 수업도 많이 들을수 있음.
팀을 이루어 활동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학년 선배들과 안면을 틀수있다.
나름 선배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기획이라는 것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크고, 보람찼다는 점, 수업 중에 배우지 않는
알게되었다.
실크스크린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게된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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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개이득~
소규모 사회생활 경험.
다양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Cmco 활동이 팀활동이어서 여러사람이 모여
프로그램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당.
협업하는 법을 배웠다.
CMCO MAGAZINE 2016
수업을 통해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 수업과는 또 다른 느낌의 프로젝트를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활동 중 서로에게 스티커 만들어 주기가
영상에 대해서 더많이 알게되었고, 기술들을 배웠다. 많은 용역활동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CMCO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대외적인 디자인활동을 잘 접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있었는데 그때 받은 스티커가 득이 되었습니다.
CMCO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디자인과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역할을 해봤어요.
들어왔지만 수업이 생각과 달라 1학기에 느꼈던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책임감에 허덕여봤습니다.
회의감으로 휴학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학기초에 열렸던 원데이클래스도 좋았고
1학년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할 디자인과
알바 같은 것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관련된 경험을 할 것이다. 아마 작년으로
일러스트같은 툴을 배우는 수업을 아직 안
돌아가도 씨엠코에 지원할 것 같다.
들었음에도, 여러 툴을 만져볼 기회를 가졌다. 워크숍 소식을 빨리 들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두려움을 없앨수 있어서 이득! 새로운 정보획득!
재밌었다. 디자인으로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주신다. 친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선배, 동기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학교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어요, 그래픽팀ㅎ_ㅎ. 프로젝트를 내가 직접 정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면서 힘들다는 걸 알게 됨. 학교만 열심히 다니는 고학년인데 어린 새내기친구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뛰어들어 느껴보고 기획하는 디자인적 사고력이 향상된다. 평소엔 볼 수 없는 학년들과의 교류? 윗학년과 교류가 없는 우리 학과에서 유일하게 윗학년 언니오빠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통로!? 인쇄, 컴퓨터 작업에서 많은걸 알 수 있었다. 어느팀을 들어가든 그 분야에 대해서 얻어가는게 많기에 들어와서 손해보는건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하고싶은 일 생각해서 들어가면 그 순간부터 꿀이득! 아무 생각없이 1학년을 보내지 않았던 것 같다. 툴도 배우고 프로젝트도 참여해봐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 만지는 실력이 늘었다. 선배들과 유일하게 만나고 친해질 수 있는 길. 선후배간의 친목도모. 경험 친목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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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CMCO 4기 정기모집 2017
모집안내 모 집 기 준`
1년 단위로 모집
모집기간
추후공지
모집분야
기획, 그래픽, UX/UI, 모션, 일러스트
모집대상
3학년 (Captain + Chief Crew)
(3월 모집 / 9월 추가모집)
사진, 나눔, 교육개발
2학년 (Senior Crew) 1학년 (Crew)
발
표
학과 카페 공지 및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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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O MAGAZINE 2016
CMCO MAGAZINE issue no.3 키를 잡다 인쇄 2017년 2월 15일 발행 2017년 2월 27일 서명 CMCO MAGAZINE issue no.3 키를 잡다 저자 한경대학교 창의창업혁신사업단 (디자인학과) 발행 태범석 발행처 한경대학교 출판부 [17579]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 327 Tel. 031-670-5358 / Fax.031-670-5179 등록 1995년 6월 30일 제 408 - 2001 - 000004호 http://www.hknu.ac.kr 주관 한경대학교 창의창업혁신사업단 (디자인학과) Tel. 031-678-4693 / Fax.031-670-5379 디자인 최민영, 신다은 이 도서에 실린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창의창업혁신사업단, 디자인학과(학생)에 있으며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 결과물은 2016학년도 한경대학교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Ⅱ)의 수행결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