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10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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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29 SEP 2023 Vol.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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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더 많은 호주인 취업 위한 노인연금 변경안 발표

정부는 노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령 연금 수 급자가 일하는 동안 더 많은 연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Work bonus(역자주*정부가 연 금 수급자나 다른 정부 지원 수급자에게 일을 할 때 추가로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혜택 )의 한도를 영구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1월 1일부터 기존 수 급자와 신규 수급자도 현재 상향 조정된 최대 근로 보너스 잔액 한도인 7,800달러가 아닌 1 만1,800달러를 유지하게 된다.

봐 걱정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없애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두 가지 변경 사항을 합하면 2026-2027 년 기간에 85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 라고 밝혔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이 정책이 인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 정부가 새로운 고용 백서(employment white paper)의 일환으로 발표한 두 가지 주 요 변경 사항에 따라 노령 연금 수령자들과 실 업 수당 수령자들이 정부의 소득 지원을 잃지 않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발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아만다 리쉬워스 사회서비스부 장관(Social Services Minister Amanda Rishworth) 은 “단기 일자리를 제안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일이 잘 풀리 지 않으면 구직자 지원을 다시 신청해야 할까

“우리는 더 많은 호주인이 직업을 갖거나 더 많 은 시간을 일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마련하고 자 합니다.” 또한 백서(white paper)에는 현 대 경제에서 불완전 고용의 현실을 더 잘 파 악하기 위해 국가 기술 여권(national skills passport)과 실업의 재정의도 포함되어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4 News 호주
Treasurer Jim Chalmers has unveiled two key changes to government income support in a plan to bolster the workforce. (Alex Ellinghausen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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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이 충돌이 마운트 빅토리아(Mount Victoria)

에서 25일 오전 11시가 조금 지난 후에 발생 한 이후로 교통 체증이 크게 증가되었다.

충돌 사고에 연루된 한 사람은 웨스트미드 병 원(Westmead Hospital)으로, 두 번째 사람 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블루마운틴 병원(Blue Mountains Hospital)으로 옮겨졌으며, 세 번째 사람은 머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 고 있다.

라이브 트랙픽 NSW(Live Traffic NSW)는 운전자들에게 이 지역을 피하고 대신 벨스 라 인 오브 로드(Bells Line of Road)를 이용할 것을 권했다.

라이브 트래픽 NSW(Live Traffic NSW)는 “특히 벨즈 라인 오브 로드(Bells Line of Road)에서 계획된 도로 공사로 인해 마운트 토마(Mount Tomah)를 지나려면 많은 추가 시간이 들 것을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NSW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에서 통

나무 트럭과 승용차가 관련된 충돌로 그레이트

웨스턴 고속도로(Great Western Highway)

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그레이트 웨스턴 하이웨이(Great Western Highway)는 마운틴 빅토리아(Mount Victoria)에서 양방향이 통제되며 하루 종일 폐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긴급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남아 통나무를 치 웠다.

라이브 트랙픽 NSW(Live Traffic NSW) 의 지도는 그레이트 웨스턴 하이웨이(Great Western Highway)와 벨즈 오브 로드(Bells Line of Road)의 광범위한 교통 지연을 보여 주었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블루마운틴서 통나무 트럭 추락 화재로 3명 부상
The log truck caught ablaze after the crash, (Live Traffic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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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회 역사상 첫 여성회장이 나왔다. 10여년만에 처음으로 4 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오혜영 후보가 당선됐다.

오 회장은 한호문화교류협회를 결성해 호주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나름 의 민간외교 역할을 해 왔다.

런닝 메이트 신정구 부회장은 4개국을 구사하며 연방정부 보조금 심사 담당관으로 근무했던 40대 변호사다. 회장이나 부회장 모두 비교적 호 주 로컬사회와 제대로 접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오 회장은 앞으로 호주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한인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다른 소수민족과의 연대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동포사회 가 하나되는 한인회 운영 시스 템을 만들 계획이다.

-그동안 한인동포사회에서 특히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와의 연대가 아쉽다는 지적이 많았다.

“호주에 이민 와 사는 소수민족은 나름의 공통적인 고충과 애로가 많을

것이다. 특히 문화사적 공통점이 많은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와 한인사회가 손발을 맞추면 세 민족 모두 윈윈하는 사회 가 될 것이다.

특히 일본 공동체와는 과거사 문제로 한때 한인 커뮤니티와 불편한 마

찰을 빚기도 했다. 그 앙금이 지금도 남아 있다고 본다.

호주는 다민족다문화 사회다. 이 곳에서 세 민족이 등질 일이 없다. 같 이 화합하는 길을 찾겠다.”

모국정부도 호주 동포사회가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가 하나돼 정부의

대일, 대중 외교에 힘이 되어 줄 것을 원하고 있다.

해외 동포들이 민간외교의 역할을 한다면 동포사회 위상도 높아질 것 이다.

앞으로 한인회 행사에 일본이나 중국 대표를 초청해 소통하는 길을 적 극적으로 모색할 생각이다.

-한인회관 재계약에 문제가 없나?

“향후 카운슬과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개보수에 따른 예산은 카운슬, 주정부측과 협의해 판딩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큰 문

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선거과정에서 한인회관을 신축하는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건립기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다. 장기적 계획을 갖고 서 서히 논의할 문제다.”

오 회장은 현 혼인회관을 적절히 보수해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 라는 생각이다. 주 250달러의 임대비로 이만한 공간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오 회장은 한인회 시니어를 위한 문화학교인 ‘다온칼리지’의 활성화와 한국문화교류협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호주사회에 접목하는 데 더 힘 쓸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신정구 부회장은 과거 연방정부 보조금 심사 담당관의 경험을 토 대로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관련정부의 판딩을 받을 수 있는 길 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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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인 오혜영 회장이 시드니 한인성당 예수상 앞에서 신정구 부회장과 포즈를 취했다.
Interview 인터뷰
“타 소수민족 커뮤니티와 더불어 동포사회 통합’ 오혜영 34대 시드니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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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데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수상 전격사임

부수상 ‘제신타 알렌’ 승계

‘가족과 더 많은 시간 가질 터’

앤드류스는 2014년 12월 취임해 지난해 11 월 주 선거에서 빅토리아 노동당을 3선 연임 으로 이끈 성공한 장수 수상이다.

제신타 알렌(Jacinta Allan)부수상이 3일 전 당대회를 통해 수상으로 추대됐다.

앤드류스 수상의 사임발표는 그야말로 전광 석화였다.

그는 지난 며칠동안 가족들과 의논한 끝에 가 족과 더불어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때라고 판 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개발표 40분전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에게 이를 알렸다. 한때 그와 캔버라 아파트를 공유

했던 총리는 사임 발표 후 ABC 뉴스에서 노 동당 동료이자 친구에게 경의를 표했다.

앤드류스

시드니 모닝 헤럴드

데니엘 앤드류스(Daniel Andrews) 빅토리 아 주 수상이 2일 전격 사임했다.

40분전 출입기자단에 임시기자회견을 자청하 고 바로 사임을 발표했다.

앤드류스 수상은 팬데믹 기간 중 주 경계를 곧 바로 봉쇄하는 등 NSW주와 더불어 강경한 대 처로 유권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Ben Park @ 교민잡지>

NSW에서 유통되는 ‘고용량’ 마약(ecstasy pill) 경고

NSW Poisons Information Centre의 의

료 책임자인 Darren Roberts 박사는 높은 용량 MDMA 소비가 NSW에서 질병과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심한 흥분, 체온 상승, 경련 또는 발작, 불규칙한 심장 박동 및 사망을 유발할 수 있 습니다.

MDMA로 인한 건강 리스크는 단기간 내에 높 은 양, 즉 여러 번 복용하는 경우에 크게 증가 하며, 다른 자극제인 암페타민 또는 코카인과

알약이나 캡슐의 MDMA 양은 동일한 배치 내 에서도 크게 다를 수 있으므로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약물을 복용한 경우 친구나 자신의 상태를 확 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청하십시 오.

본인이나 친구가 몸이 좋지 않다면 의료 도움 을 청하더라도 법적 문제에 빠지지 않습니다. 즉시 도움을 청하십시오.” 라고 전햇다.

NSW에서 다른 불법 약국 제품에 비해 평균

MDMA 용량의 네 배 이상을 포함한 새로운

종류의 높은 용량 마약 알약이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약은 핑크 오렌지 색상으로, 정사각형 모

양이며 Gucci 로고와 문구가 새겨져 있다고 NSW 보건 당국이 밝혔다.

함께 MDMA를 복용하는 경우 다른 리스크가 포함됩니다.” 라고 전하면서, 이번 주에 NSW 에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더운 날씨로 인한 경고도 발표했다.

“춤추는 것을 쉬고, 그늘을 찾고, 물을 마시는 것은 페스티벌에서 과열의 위험을 줄이기 위 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행사 직원과 자원봉사 팀은 이상 증상을 겪는 사람을 돕기 위해 페스티벌에서 대기 중이다.

MDMA의 잠재적인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NSW Poisons Information Centre(13 11 26)에 문의해야하며, 응급 상황인 경우 triple zero에 연락바란다고 권고했다.

<교민잡지@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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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더
수상은 아내와 세 자녀와 논의 끝에 수상직 사임을 결정했다.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The public has been warned about a new high-dose ecstasy pill circulating in NSW. (NSW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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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es in NSW are grappling with changing consumer behaviour including reduced spendng. (Nine)

NSW, 불법 전자담배에 대한 680만 달러 규모의 단속 시작

라고 말했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430만 달러는 단속 및 규 정 준수 조치에 할당되고 나머지 250만 달러 는 청소년의 중독을 돕기 위한 조치에 투입될 예정이다.

61,000개의 제품을 압수했다. 올해는 그 수가 187,000개에 달한다.

당국이 압수한 액상담배까지 합치면 불법 제 품의 시중 가치는 1,180만 달러가 넘는다고 NSW 보건부(NSW Health)는 밝혔다.

NSW 정부는 주에서 증가하는 불법 전자담배

를 단속하기 위해 68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크리스 민스 주총리(Premier Chris Minns)

는 3년간의 예산 투입은 전자담배에 중독된 어

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여기에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과 “주 전역의 청소년 서비스를 위한 온라인 학습 모듈(online learning module)”이 포함된다.

이번 발표는 NSW주에서 압수한 불법 전자담 배 수가 작년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2022년에 NSW 보건부(NSW Health)는

연방 정부는 지난 5월 비처방 전자담배의 수입 을 금지하고 제품에 허용되는 향과 포장에 대 해 엄격한 제한을 두었다.

마크 버틀러 연방 보건부 장관(Federal Health Minister Mark Buttler)은 연방 정 부가 주 및 테리토리와 협력하여 편의점에서

의 전자담배 판매를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NSW Health has already seized 187,000 illegal vapes this year, and is now looking to crack down further on the addictive, harmful products. (NSW governmentsu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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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서 오래된 노트북과 휴대폰을 금으로 재탄생

니다. 이것이 우리의 원자재입니다.”라고 최고 기술 책임자 요한 하벤가(Johann Havenga) 는 9news에 말했다.

이 공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서 금, 구리 및 기타 귀금속을 찾아낸다.

2020년 도쿄 올림픽(Tokyo Olympics)의 금 메달도 버려진 노트북과 휴대폰으로 만들어졌 다. 하벤가(Havenga)는 정제를 거치면 순도 가 99.999%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드니 공장에서 오래된 중고 노트북 과 휴대폰이 재사용 및 재활용하는 최신 방법 을 통해 금으로 바뀌고 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스미스필드(Smithfield)에 위치한 민트 이노 베이션(Mint Innovation) 공장은 땅을 파는 대신 오래된 컴퓨터, 휴대폰, 게임 콘솔, 세탁 기에서 중고 회로 기판을 채굴하는 ‘도시 채 굴(urban mining)’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 자다.

“우리가 사용하는 공정은 다른 광산과 비슷합

이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PC 보드를 넣고 2단 해머 밀로 “모래 알갱이 크기”로 조각내는 오 래된 기술을 사용한다. 그런 다음 화학 물질과 천연 바이오매스를 사용하여 금속을 녹인 다음 금이 함유된 재로 만든다.

“실제로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금입니다. 바 로 이것이 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금과 마찬가지로 이 금을 귀하게 생각합니다.”라고 하벤가(Havenga)는 말한다.

이러한 공정은 실제 금을 캐는 채굴에 대한 저 탄소(low-carbon) 대안이며 부산물이 낭비되 지 않도록 해준다. 그린 골드(green gold)는 정련업체에 판매되어 새로운 전자 제품부터 의 료 기기 및 보석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 로 사용된다.

천연 매장량이 고갈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 (the United Nations)은 전 세계 금의 7%가 전자 폐기물에 숨겨져 있을 수 있으며, 전자 폐 기물 1톤에 금광 1톤보다 100배나 많은 금이 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폐기물을 그냥 매립지로 보내면 최악의 경우 결국 금속이 지하수로 침출되고, 다른 한편에 서는 새로운 금을 얻기 위해 지구를 파괴하게 됩니다.”라고 하벤가(Havenga)는 말한다.

실제로 전자 폐기물의 20%만이 재활용되지

만 시드니의 한 시설에서는 연간 3천 톤의 회 로 기판을 처리한다. 안타깝게도 노트북의 금 은 현금을 벌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호주인들

은 무료 지역 재활용 센터에 노트북을 맡겨 새 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밤사이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사무라이 검으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24일 9news가 보도했다.

팔과 다리에 여러 개의 자상을 입은 26세의 이 남성은 자정 무렵 리드콤(Lidcombe)의 앤 스 트리트(Ann Street)에 있는 한 주택에서 폭행 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웨스트미드 병원(Westmead Hospital)

으로 옮겨지기 전에 구급대원들에 의해 현장에 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경찰은

그가 25세 남성에게 검으로 여러 차례 찔렸다 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25살의 해당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오번 경찰서( Auburn Police Station)로 옮겨졌 다.

그는 심각한 신체 상해를 가할 의도로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24일 파라 마타 지방법원(Parramatta Local Court)에 출석을 위하여 보석이 거부됐다.

<이혜정@교민잡지>

14 News 호주
The metals are harvested from unused devices at a factory in Sydney. (9News)
시드니
A man is in hospital after he was allegedly attacked with a samurai sword at a Lidcombe unit block. (9News)
리드컴에서 사는 한 남성 사무라이 검으로 공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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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MA, 전기차 충전소 결제 도입

비용은 초고속 충전의 경우 150kW까지는 kW당 54센트에서, 175kW부터는 kW당 59센트까지로 다양하다.

25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주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Sydney Olympic Park), 픽톤(Picton), 월센드 (Wallsend) 충전소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요 금을 지불해야 한다.

향후 몇 달 동안 결제 시스템은 주의 100개 충 전 스테이션에 확대될 예정이다.

NRMA 충전소에서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운 전자가 My NRMA 앱을 다운받아 결제를 완 료해야 한다.

NRMA의 전기 충전 네트워크는 2017년에 무 료로 시작됐으며 이제 연방 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국가적으 로 확장되고 있다.

NRMA의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는 더 이 상 무료가 아니며 모든 충전 스테이션에 결제 시스템이 도입될 것9news가 보도했다.

요금은 1kW당 54센트에서 150kW까지, 초고 속 충전 시 175kW 이상에서는 1kW당 59센 트로 다양하다.

이제는 전국 고속도로망의 일부로 연방정부와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네트워크 전체에 결제 시스템이 구축되면 NRMA 회원 에게는 10% 할인이 적용된다.<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The payment system will be rolled out across all charging stations. (N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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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고객은 일부 매장이 현금을 거부하고 있 다고 주장했으나, KFC측에서는 현금 거부권 한이 있다고 주장중이라고 9NEWS에서 보도 했다.

NSW 주의 Lake Macquarie 지역인 Morisset의 고객들은 해당 매장이 현금 결제 시스

템으로 전환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최근에 매장 외부에 걸린 한 표지에는 “이 레스토랑은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카드만 사용합니다”라 고 적혀 있다.

화가 난 한 고객은 페이스북에 해당 표지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게 허용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하고 어디에서나 현금이 받아져 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KFC는 9News.com.au에게 몇몇 매장만이 이 변경을 했다고 밝혔으며, “일부 KFC 레스토랑만 카드 또는 디지털 결제를 받습니다.

이것은 우리 프랜차이즈 파트너의 재량에 따른 것이며 법적 요구 사항과 일치합니다.”라고 말 했다. 모든 현금 없는 KFC는 수불 가능한 결제 방법을 설명하는 표지를 게시중이다.

다른 KFC 매장들도 올해에 현금 없는 결제 로 전환했는데, 이에는 Lakehaven과 North Wyong의 매장이 포함된다. 페이스북 사용자 중 한 명은 “현금이 없으면 나에게서 비즈니스 없음”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비록 불편할 수 있지만, 이러한 변경은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ACCC)에 따르면 합법 적이다.

“기업은 받아들일 결제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 니다. 기업이 현금을 받지 않는 것은 합법적입 니다.”라고 ACCC 웹사이트에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기업은 받아들이는 결제 유형과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총 최소 가격을 명확하게 밝 혀야 합니다.”라고도 명시되어있다고 전했다. <교민잡지@교민잡지>

18 News 호주
일부 KFC 매장, 현금 결제 거부, 소비자들 분노해
(Evan Burrell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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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헌법상 국가 원수인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진 동전을 만든다.

앤드루 리 호주 재무 차관은 26일 A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국왕의 얼굴이 새겨 진 동전이 생산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 다. 그는 20만∼30만개의 주화 인쇄를 견딜 수 있는 금형에 대한 실험이 완료됐다고도 덧 붙였다.

이어 리 차관은 “대다수의 호주인에게 여왕 이 아닌 왕이 그려진 동전을 보는 것은 이번 이 처음일 것”이라며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 고 강조했다.

앞서 호주인들은 모든 앞면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이 새겨진 동전을 사용해 왔다. 동 전의 뒷면에는 캥거루나 오리너구리 등 호주 의 상징물이 새겨졌다.

찰스 3세 국왕 동전이 유통되더라도 기존 엘

리자베스 2세 여왕 동전은 그대로 사용된다.

당국은 기존 동전의 수명이 다하면 자연스럽 게 교체되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지폐에서 찰스 3세 국왕의 얼굴을 보긴 어려울 전망이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지 난 2월 5달러(약 4천307원) 지폐의 도안을 원주민 문화와 관련된 도안으로 바꾸기로 한 바 있다. 기존 5달러의 앞면에 새겨진 인물 역 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었다.

호주의 새로운 지폐와 동전의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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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has been injured after she was allegedly hit by a truck in Lilyfield, Sydney. (9News)
英 ‘찰스 3세’ 초상 새겨진 호주 동전…”올해 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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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교민단상>

최근 며칠사이를 두고 시드니 한인사회에 변혁을 예고하는 2개 단체의 리더십이 교체됐다. 한반도 평화통일 자문기관인 평통 21기 호주협의회가 서정배 회장의 새 리더십 아래 170명의 동포 자문위원을 둔 매머드 기

관으로 출범했다. 시드니 한인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회장도 나왔다. 그것도 4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 에 오혜영 여성 회장을 배출했다.

호주 동포사회의 큰 축인 시드니 한인회는 동포사회의 얼굴이요, 민주평통은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자문하는 한국정부의 대표성을 지닌 헌법기관이다. 이 두 단체는 회장 교체를 통해 큰 변화와 비상을 예고하고 있다. 21

박병태

교민잡지

기 호주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170명(호주 158,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피지, 파푸아뉴기니 12)이며, 2-40대 (20대 5%, 30대 12%, 40대 24%)이 41%로 청년층(45세 기준)의 참여율이 높아졌다.

단일 협의회로는 호주협의회가 최대 규모다. 25일 출범식에는 호주를 비롯 산하 지회 바누아투, 솔로몬제 도, 피지, 파푸아뉴기니 도서국가 자문위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해외 동포사회에 많은 회원 인력 인프라 를 갖춘 기관은 민주평통이 유일하다. 모국정부의 한반도평화통일정책에 대해 의장인 대통령을 자문하고, 정 부의 통일정책을 거주 해외주류사회에 홍보하고, 지지를 유도하는 민간외교의 중차대한 역할이 주어져 있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3년 9월 29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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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새 얼굴의 회장과 더불어 위원들도 대폭 교체됐다. 40,50대와 여성 위원이 다수다. 민주평통에는 비교적 뉴 페이스인 서 회장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한인동포사회가 하나가 되도록 동포사회 단결과 화합에 신명을 바칠 것”이라는 단단한 각오를 비췄다. 대구경북 향우회장을 역임한 서 화장은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해 호주 에서 동.서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모두가 한 몸이 되도록 회장이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한다.

시드니 한인회는 새 여성회장을 맞아 새 바람이 일고 있다. 1968년 초대 우재린 시드니 한인회장을 거쳐 55 년의 긴 세월동안 처음으로 여성 한인회장이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눈부신 점을 감안 하면 그리 새로울 것도 없으나 그동안 침체됐던 한인회를 감안하면 새 바람을 불러올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한인회 운영에 여성의 참여비율이 높아질 것이요 이는 남성 위주 시드니 한인회 기조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오 회장은 한인회 운영위에 많은 동포사회 단체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운영 틀도 바꿀 방침이다. 이를 통 해 많은 동포들이 한인회 운영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한

인회는 회장 주변 몇몇 사람들이 참여하고 운영돼 많은 동포들의 참여기회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그러다 보 니 한인회가 동포사회와 멀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것.

동포사회 많은 단체장들이 운영위에 들어오고 동포들의 한인회에 대한 바램과 생각이 반영되면 한인회 활성 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진단한다. 이와 더불어 한인회 재정이나 현황에 대해 특히 재정보고를 주기적으로 공지해 한인회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포사회가 단합하고 하나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모멘텀이 될 것 으로 판단한다.

호주사회와 접목하는 데도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우선 시드니의 많은 소수민족과 유대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 이다. 특히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와의 연대가 아쉽다는 동포사회의 지적에 동감을 표시했다.

그의 생각은 이렇다. 호주에 이민 와 사는 소수민족은 나름의 공통적인 고충과 애로가 많다. 특히 문화사적 공

통점이 많은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와 한인사회가 손발을 맞추면 세 민족 모두 윈윈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일본 공동체와는 과거사 문제로 한때 한인 커뮤니티와 불편한 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 앙금이 지금도 남 아 있다고 본다. 호주는 다민족다문화 사회다. 이 곳에서 세 민족이 등질 일이 없다. 같이 화합하는 길을 찾으 면 서로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모국정부도 호주 동포사회가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가 하나돼 정부의 대일, 대중 외교에 힘이 되어 줄 것을 원하고 있다. 해외 동포들이 민간외교의 역할을 한다면 동포사회 위상도 높아질 것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한

인회 행사에 일본이나 중국 대표를 초청해 소통하는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민주평통호주협의회, 시드니 한인회 새 수장은 한결같이 호주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신임 회장의 새 리더십아래 동포사회가 손에 손을 잡는다면 회의 활성화와 더불어 한반도 평화정착의 그 날

이 더 앞당겨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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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호주 민주평통, 시드니 한인회 수장교체 변화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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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주에는 8억 5천만 달러에 가까운 미납 벌

금으로 주 재정에 큰 구멍이 생겼다고 9news 가 전했다. 9news 조사 결과 적자 규모가 드

러났는데 많은 벌금이 부과되고 있지만 납부되

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서에 의하면, 총 8억 4천7백만 달러의 빚이 있다고 한다.

그 중 3억 5천 3백만 달러는 미납 과속 범칙 금, 2억 7천 6백만 달러는 과태료 부과, 111달 러는 주차 위반, 7천 6백만 달러는 법정 벌금, 6천 5백만 달러는 적색등 카메라 범칙금이다.

빅토리아 주의 미납 벌금 수준에 만족하느냐 는 질문에 재클린 심스 검찰총장(Victorian Attorney-General Jaclyn Symes)은 “아 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밀린 이유를 일부 팬데 믹 탓으로 돌렸다.

정부는 또한 최종 요구 통지서 발송 건수가 절 반 이상 감소하는 등 과태료 부과도 줄이고

다. 호주 도로 안전(Road Safety Australia)

의 러셀 화이트(Russell White)는 후속 조치

가 부족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법을 어기는 것

을 저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 다.

납부되지 않은 돈은 11,000명의 경찰관이나

교사, 10,000명의 간호사, 50개 이상의 새로

운 초등학교, 혹은 새로운 주요 병원의 절반을 지원할 수 있다.

“앤드류스(Andrews) 주정부는 변명을 그만 하고 현금을 받아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그

렇게 했다면, 우리는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라고 러셀((Russell)은 말했

다. <이혜정@교민잡지>

24 News 호주
VIC 주, 미납된 8억5천만달러에 가까운 벌금, 주 재정에 구멍
There is nearly $1 billion worth of unpaid fines in Victoria.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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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30달러 이상에 팔리는 수박 - 언제 가격이 떨어지나?

과일이 도착하기 시작하면 공급이 증가함에 따 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 에 의하면, 수박이 지금 더 비싸지만, 맛은 더 좋다고 한다.

최근의 덥고 건조한 날씨는 과일 맛에 영향을 미치는데, 부족한 수분은 과일에 더 달콤한 맛 을 만들어 낸다. 현재 슈퍼마켓에는 저렴한 과 일 옵션이 있으며, 일부 베리는 할인 판매 중 이다.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객들을 위 한 토마토, 오이, 베리류, 감귤류들이 현재 준비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워스(Woolworths) 대변인은 회사가 농부들에게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받을 수 있 는” 농산물에 대한 시장 가격을 지불했다고 말 했다.

수박 값이 호주 가정의 가계 예산을 옥죄고 있 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여름에 가장 인기있 는 과일이 콜스(Coles)에서 킬로당 4.50달러

에 팔리고 있는데, 이는 8킬로그램짜리 수박

하나가 약 36달러라는 뜻이다.

한편, 울워스(Woolworths)는 이 과일을 킬

로당 3.90달러에 판매하여 과일 하나의 가격

은 31달러이며, 가격은 주마다 조금씩 다르다.

공급업자들은 북부 지역의 불규칙한 날씨 패턴

으로 인한 과일이 부족하여 가격을 높이고 있 다. 퀸즐랜드(Queensland) 북부에서 더 많은

대형 슈퍼마켓의 딸기 한 팩당 가격은 2달러인 반면, 블루베리는 한 팩당 가격이 약 3달러다. 소비자들은 현재 진열대에서 넬타린과 복숭아 같은 돌 과일(stone fruits)들을 발견할 수 있 어서 좋았겠지만, 여름 과일들이 코앞으로 다 가왔다.

콜스(Coles) 대변인은 슈퍼마켓에서 양질의 호주산 돌 과일과 망고를 앞으로 몇 달 동안 풍부한 양으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대변인은 “여름에 접어들면서 기대 할 것이 많습니다.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가격의 과일을

시드니 북부 해변서 실종자 수색 시신 발견

시드니 북부 해변(Sydney’s Northern Beaches)에서 이달 초 실종 신고된 남성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경찰이

23일 새벽 밝혔다.

57세의 디 와이(Dee Why) 남성은 9월 16일

토요일 밤 10시경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그가 발견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자 경찰은 그의 행방을 조사했다.

22일 낮 12시쯤 디 와이(Dee Why) 헤드랜드 아래에서 시신 한구가 발견됐다.

대변인은 “우리는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에서 퀸즐랜드(Queensland) 북 부에 이르는 성장 지역 사이 교차지역에 있지 만 여전히 양질의 신선한 수박을 제공할 수 있 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농부들이 여름에 딱 맞춰 좋은 작물이 오 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고객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좋은 과일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품질 좋은 호주산 과일과 채소를 고객 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 고 있으며, 제철 농산물이 많이 공급될 때는 이 러한 절감액을 고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이번 발견은 웨스트팩 구조 헬기(Westpac Rescue Helicopte)와 주 응급 서비스 자원 봉사자(State Emergency Service volunteers) 뿐만 아니라 특수 경찰 항공, 잠수, 구 조대를 포함한 광범위한 작전에 이어 이뤄졌 다.

시신은 아직 공식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 지만 남성으로 추정된다.

검시 보고서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26 News 호주
The price of watermelon is squeezing the household budget of Aussie families. (9News) The body believed to be of a missing man has been found at Dee Why on Sydney’s Northern Beaches. (SMH)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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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발모랄 해변에서 자동차 전복에도 운전자는 무사

(Balmoral Beach)에서 25일 오후 1시가 조 금 지난 시각에 55세 남성 승객과 함께 있었 다.

이 여성은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에 주 차하던 중 연석을 들이받고 당황한 나머지 잔 디 위를 질주하다가 해변의 콘크리트 장벽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차량이 앞부분이 벽을 들이받았고 벽돌 을 뚫고 지나가면서 전복된 것입니다.”고 덧붙 였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다행히 차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한 여성이 주차 연습을 하던 중 콘크리트 벽에 부딪혀 시드니의 번화한 해변에서 차를 전복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3세 여성인 P 번호판 운전자(P-plate driver)는 모스만(Mosman)의 발모랄 해변

벽이 무너지면서 차가 전복되어 모래 위로 차 지붕부터 굴러 떨어졌다. “운전자는 주차 공간 을 떠나는 중이었습니다.”라고 션 도넬리 경감 대행(Acting Inspector Sean Donnelly)

이 말했다.

“그 과정에서 차량이 풀이 우거진 지역으로 올 라오다가 해변 지역으로 가서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으로 현장에 서 NSW 구급대(NSW Ambulance) 대원들 에 의해 치료를 받았으며 승객은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해변에 있던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도넬리(Donnelly)는 “아름다운 날이고 방학 이라 사람들이 많은데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 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후 해변에서 기아(Kia) 해치백 차량을 치웠 다. <이혜정@교민잡지>

지역 주택 시장의 극심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 해, 바이런의 일부 지역은 단기 임대를 2024 년 9월 26일부터 60일만 계약이 가능하도록 시행될 예정이라고 9NEWS에서 전했다.

27일 아침 발표된 시작일을 앞두고 있는 NSW 정부는 이 조치가 해변 핫스팟, 즉 가격이 너 무 비싼 곳에 살아가기 어려운 장기 거주자와 주요 직장인들을 돕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반면 에어비앤비 호주 및 뉴질랜드 공공 정책

책임자 마이클 크로스비는 이 결정이 “현지 방 문객 경제, 일자리 및 소규모 기업에 중대한 영 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하며, “바이런 베이는 수십 년 동안 주말 여행, 학교 방학와 같은 대 규모 이벤트를 위해 지역으로 휴가지의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집들중 60일 동안에만 임대할 수 있는 경우, 그 이후로는 아마 빈 상태로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 임대가 주택 위기의 원인은 아니지만, 새로운 주택 창출을 촉진하 는 정책을 옹호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

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 다.” 라고 말했다.

바이런 쉬어 카운슬는 비호스팅 단기 임대에 대한 한도를 지역 일부만 180일에서 90일로 줄이기를 제안했다. 그러나 주정부 독립계획 위원회는 한층 강력한 신호를 보내서 의미 있 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한도를 60일로 강화 하도록 권고했다. 이미 계약된 단기 임대인 경 우, 호스트가 머무는 동안에는 새로운 지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2024년 9월 26일, 새로운 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지역 사회와 산업이 준비할 수 있는 12 개월 전환 기간이 있다고 전했다.

바이런의 한도는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 단기 숙박에 세금을 부과할 빅토리아 주의 새로운 법률을 따르며, 2025년부터는 단기 숙박 수익에 대한 7.5%의 세금이 도입, 그 자금은 사회적 및 저렴한 주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주택 문제로 고통받는 다른 지방 정부도 바이 런의 개발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바이런은 아름다운 연안 경치로 오랫동안 국 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200만 명 이상의 방문 객들이 그곳을 찾아와 수억 달러를 지출했다 고 추정된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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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 crashed through a concrete wall onto the busy beach. (9News) Some parts of Byron Shire face an annual cap on short-term rentals. (Ozbeaches)
에어비앤비, 바이런 단기 임대 한도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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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호주 인플레이션 5.2%상승, 연료와 주택비용 큰 영향 끼쳐

호주 통계청(AB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주택 및 연료 비용의 상승이 이러한 소폭 상승 에 기여했으며, 이는 이전 달의 4.9%에서 상 승한 수치이다.

“이번 달의 연간 상승률인 5.2%는 7월의 4.9%에서 상승한 것으로, 연간 인플레이션 은 2022년 12월의 8.4% 피크보다 낮습니 다.”라고 ABS 가격 통계 책임자인 Michelle Marquardt가 말했다.

음료 (+4.4%), 보험 및 금융 서비스 (+8.8%) 등이었다.

Marquardt는 “CPI 인플레이션은 자동차 연 료, 과일과 채소, 휴가 여행과 같은 가격의 변 동이 큰 항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항목을 헤드라인 CPI에서 제외하여 기본 인플 레이션을 나타내는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도 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주의 인플레이션은 연도 기준으로 2023년 8월까지 5.2% 상승하여, 주로 시장 예상과 일 치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9NEWS에서 전 했다.

ABS에 따르면, 2023년 8월의 연간 상승률

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은 주택 비 용 (+6.6%), 교통 (+7.4%), 식품 및 비알코올

이러한 변동성 있는 항목을 월간 CPI 지표에 서 제외할 때, 8월의 연간 상승률인 5.5%는 7 월의 5.8% 상승률보다 낮습니다.”라고 전했 다. <교민잡지@교민잡지>

뉴사우스웨일스(NSW) 전역에서 비교적 알려 지지 않은 바이러스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아 직 알려져 있지 않다.

건강부가 발표한 9월 16일 종료 주의 호흡기 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메타피뉴모바이러

스 또는 HMPV로 알려진 바이러스의 사례가 해당 주에 뉴사우스웨일스 주 전역에서 1168 건 기록되었다.

8월 27일 종료 주에는 713건에서 증가했다.

동일한 기간 동안 COVID-19 사례는 438건에 서 386건으로 감소하였고, 독감 사례는 2250 건에서 1424건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오늘의 건강 전문가 닉 코츠워스 박사 는 새로운 바이러스 유행에 대한 우려를 억제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HMPV가 일반적인 감기의 일부 바이러스 중 하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교수 윌리엄 로울 린슨은 9NEWS에 “우리는 증가된 숫자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경미한 질병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더 심한 질병을 갖 게 될 것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HMPV는 2001년에 미국 질병 통제 센터에 따 르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증상은 기침, 발열, 코 찌꺼기 및 호흡 곤란을 포함하며, 이 바이러스는 늦은 겨울과 봄에 가 장 활동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특별한 약물 또는 백신은 없다고 알 려져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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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PV, NSW주 전역에 퍼지고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HMPV cases are on the rise in NSW. (Graphic Tara Blan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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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있던 30대 무주택자가 2년 만에 인천·경

기 등에 있는 낡은 빌라와 오피스텔 560여채

를 매입, 보증금 약 1100억원을 가로챈 혐의

로 경찰에 구속됐다.

30대 ‘빌라왕’은 그동안 전세사기의 주타깃

이었던 신축이 아닌 구축 빌라를 통해 사기 행

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563채 샀다가 덜미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1일 빌라왕 신모 씨 (38)와 공범인 공인중개사 김모 씨(39)를 사 기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인 천과 서울·경기 등에서 구축 빌라, 오피스텔 등 563채를 무자본으로 매입하고 전세 보증 금 1151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피 해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은 그동안 전세 사기 가 많이 일어났던 인천 미추홀구였다.

경찰은 또 전세사기 과정에서 빌라 매도인과 세입자를 모집하고 건당 300만~1000만원을

챙긴 부동산 컨설팅 업자, 공인중개사 등 27 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3년 전만 해도 김씨의 부동산 사무실 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원이었다. 다수의 채무

에 시달렸던 신씨는 김씨로부터 주택도시보증 공사(HUG) 전세보증보험과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해 빌라를 산 뒤 되팔 수 있는 전 세사기 수법을 소개 받았다.

다만 신씨의 수법은 다른 빌라왕들과 조금 다 른 양상을 보였다.

신축이 아닌 구축 빌라와 오피스텔로 세입자 들은 모은 것. 사기 수법이 조금 더 복잡하지만 당시 사회 문제가 됐던 신축 빌라의 전세 사기 의심을 세입자로부터 피할 수 있었다.

신씨는 우선 공범인 부동산 컨설팅 업자로부 터 잘 팔리지 않는 시세 2억~2억 3000만원 수준의 소규모 빌라를 소개 받았다. 예를 들 어 2억3000만원짜리 빌라의 경우 컨설팅 업 자들이 빌라 주인에게 2억원에 사겠다고 제 안했다.

동시에 다른 공인 중개사들이 세입자를 모집 했다. 공인 중개사는 집을 구하는 세입자에게 “해당 빌라의 시세는 2억3000만원”이라며

“2억2000만원에

다. 세입자는 금융권에서 매맷가의 90%까지 전세 자금을 빌려주기 때문에 자금 마련에 큰 문제가 없었다.

빌라왕의 최후는 ‘무일푼’

세입자가 낸 전세 자금(2억2000만원)과 실제

매맷가(2억원)의 차이인 2000만원은 신씨 일 당이 나눠가졌다.

공인 중개사는 세입자 소개 비용으로 1000만 원을 부동산 컨설팅 업자에겐 300만~600만 원을 사례비로 지급했다. 나머지는 신씨와 김 씨가 나눠가졌다. 신씨는 동시에 해당 빌라의 소유권을 가졌다.

신씨 일당은 세입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HUG 의 전세보증보험 제도에 가입할 것을 권했다. 경찰 관계자는 “세입자들은 ‘절대 손해를 보 지 않는다’는 공인 중개사들의 설명에 의심없 이 계약했다”며 “전세 사기를 벌여도 결국 정 부가 보상해준다는 제도의 맹점을 악용했다” 고 말했다.

경찰은 신씨가 빌라 가격이 오를 경우 이를 되 팔아 차익을 올릴 목적을 가졌다고 보고있다.

하지만 빌라 가격이 하락하고 전세 자금을 제

때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들의 항의가 이어지

면서 덜미를 잡혔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전세 사기 실태 조사를 벌이던 중 신씨의 범행을 발 견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신씨는 빌라 등을 563채 소유한 자산가였지 만 수중에 현금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 졌다. 신씨가 현재 살고 있는 집 역시 보증금 2000만원, 월세 50만원의 아파트였다.

보면 2억3000만원에 거래되는 집이

개인 채무도 많은 상태였다. 세금 체납액 역시 13억5000만원에 달했다. 신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행위 자체를 인정하지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목적이 아니었다”고 진술했다.

<출처: 한국경제>

32 News 한국
경찰
내역을
기 때문에 사기라고 의심하지 못했다”고 말했
전세로 들어오면 문제가 없 을 것”이라고 꼬셨다.
관계자는 “세입자 입장에선 과거 거래
빚쟁이가 2년 만에 560채 소유…’빌라왕’ 놀라운 정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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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 문입니다.

저희 클리닉에 처음 내방하시는 어른신께서 흔히 하시는 말씀이 아래와 같습니다.

어르신: “ 내 틀니는 만든 지 1년반 정도 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헐겁고 자꾸 아프기 시작해. 이 틀니를 만든 의사 가 실력이 형편 없어서 그런 것 같아.”

초이스 원장: “ 틀니를 만들었을 때부터 헐겁고 아팠습 니까?”

어르신: “처음 6개월 정도는 괜찮았었지. 근데 얼마 전부터 덜거덕거리고 헐거워졌어. 틀니가 너무 약해 빠졌어. 1 년밖애 못쓰다니... 그래서 기분 나빠서 다시는 거기 안가. “

위의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정말 틀니의 품질이 나빠서 변형되어서 헐겁고 아픈 걸까 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틀니 의사는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틀니를 처음 만들었을 때 착용감도 좋고 편안하였

을 겁니다. 즉 틀니 의사의 실력은 좋았습니다.

2. 틀니는 잘 만들어졌습니다. 틀니의 재료는 고강도 코발트크롬이라는 금속과 아크릴 이라는 합성 수지로 만들어 집니다. 이 재료의 특징은 구 강내의 환경에서 거의 변형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단 지 틀니를 떨어뜨리거나 해서 부러질 수는 있습니다만, 서 서히 변형이 되는 재료는 아닙니다. 즉 틀니는 아무런 죄 가(?) 없습니다.

3. 단지, 환자의 잇몸과 구강 상태가 변한 것입니다. 이빨이 더 빠지지도 않았고, 특별히 질병도 없는데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이빨이 빠진 뒤, 일반적으로 10년 후에는 뼈의 절반가량 이 줄어들고 30년 후에는 30% 정도만 남는 걸로 여겨집 니다. 그리고 치아를 발치(상실)한 상태에서 치조골을 하 릴없이 오래 방치되면, 치조골이 빨리 흡수되어 사라집니 다. 운동하지 않으면 퇴행해 버리는 근육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를 잃어버린 다음, 틀니착용을 빨리 착용하라는 말은 틀니로 뼈에 가해지는 자극을 계속 만들 어 뼈를 보존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치조골의 소실은 틀니와 잇몸 사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어, 헐거운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생 길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헐거운 틀니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잇몸의 통증이 점차 증가되고 잇몸 뼈가 줄 어드는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틀니치과에 내원하셔서1-2년 에 한번씩Relining(리라이닝), 즉, 잇몸과 틀니 사이에 생 긴 공간을 다시 채워주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용 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도중에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점이 있으 시다면 참지 마시고 언제든지 저희 틀니치과에서 무료 상 담과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틀니를 건강하고 잘 사 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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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가 아파요? 틀니는 죄가 없습니다.

25일 의료기관 수술실 내 폐쇄회로(CC) 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수술 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시행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 의사의 절반 이상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반대해 수술실 폐쇄 의향을 밝혔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협이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긴급 기자회

견을 열고 밝힌 설문 조사(지난 8∼18일 응답자 1267명 대상)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7%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따라 수술실

을 폐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의협은 또 전체 응답자 93.2%가 수술실 내 CCTV를 의무적으로 설 치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응답자 의 91.2%는 수술실 내 CCTV 설치가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답했고, 90.7%는 의무화로 외과 기피 현상이 심화해 필수 의료가 붕괴할 것이 라고 봤다고 알렸다.

수술실 CCTV 설치 반대 이유(복수응답)로는 의료진 근로 감시 등 인 권침해가 5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료인 잠재적 범죄자 인식 발생 (49.2%), 진료 위축·소극적 진료 야기(44.5%), 불필요한 소송과 의료 분쟁 가능성(42.4%), 환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37.6%), 외과 기피 현 상 초래(33.9%), 집중도 저하(29.8%)가 뒤따랐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시행에 따른 우려 사항(복수응답)으로

는 설치·운영상 기준의 모호함으로 인한 의료법 위반이 7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안전관리 조치 모호함으로 인한 의료법 위반(62.0%), 영 상정보 열람·제공에 따른 행정업무 과중(41.8%) 등의 순이었다.

해결 과제 중 1순위로는 설치·운영 및 안전조치 기준 명확화(70.2%) 가 꼽혔다. 이어 기준에 대한 충분한 안내(35.3%), 형사처벌을 고려한 계도기간 보장(31.6%), 운영 비용 지원 확대(28.3%), 설치 비용 지원 확대(27.1%) 등이 뒤따랐다.

폐쇄”

의협은 “법 개정 이후 2년의 유예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후 속 조치가 늦어지면서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법 시행에 CCTV 설치 등 준비에 있어 커다란 혼란을 겪었고 결과적으로 법 시행일인 오늘까지 도 상당수 의료기관들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로 인해 시행 초기 의료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한 만큼 충분한 계도 기간을 부여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 한다”면서 “설치비용 못지않게 향후 상당한 비용 소요가 수반될 것으 로 예상되는 유지 보수 비용에 대해서도 정부와 국회가 나서 예산에 반 영해 신속히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는 2016년 성형수술 중 사망한 권대희씨 사 건을 계기로 촉발됐다. 국회는 2021년 8월 말 본회의를 열고 전신마취 등으로 환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 수술실 내 부에 CCTV를 반드시 설치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의 결했다. 이 개정안은 같은 해 9월 공포됐고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쳤다. <출처: 뉴시스>

35 info@kcmweekly.com
‘수술실 CCTV’ 의무화 첫 날…의사 55.7% “차라리
서울=뉴시스 News 한국

‘85억 사기 피소’ 비 “허위매물 팔았다?…’흠집내기’ 법적 대응”

앞서 이날 비와 부동산 매매를 한 A씨의 법 률 대리인 김두진, 장정훈 변호사(법무법인 서 북)는 지난달 서울 용산경찰서에 특정경제범 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비를 고소했다 고 밝혔다.

A씨 측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경기 화성 남양 뉴타운 건물과 비의 서울 이태원 자택을 서로 에게 파는 거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A씨 는 비의 자택 방문을 원했으나 비는 사생활 침 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

A씨가 비의 집이라며 받아본 사진(왼쪽)과 A씨가 실제 확인한 비의 집 전 경. /사진=A씨 측 제공

성설”이라고 했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85억원 규

모의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비 측이 “완전히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고 나 섰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 비와 관련된 매수인의

주장은 완전히 허위 사실이다”라는 입장을 밝 혔다.

대신 사진을 보내왔고 이를 확인한 A씨는 집 을 매입했다고 한다. 하지만 매매를 마치고 실 제 본 비의 집은 사진과 내·외관 모두 달랐다 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이같은 내용이 확 산되자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이 공식 입장문 을 낸 것.

소속사는 “이는 매도인이 단지 연예인이란 이

유로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불과하다”라며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몇십억원에 이르는 집 을 사진만 보고 구매했다는 주장 자체가 어불

이어 “부동산을 사고팔 때 제공하거나 확인하 는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만 보더라도 매 수인의 주장은 맞지 않는다”면서 “그의 주장 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매우 많고 법적인 절차에 맞게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사실관계가 매우 명확 하며, 매수인의 주장은 상식적으로나 실제와 도 전혀 괴리된 것으로 당사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약점삼아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에 강 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거짓 선동 또한 이러한 피해 사례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 록 선례를 남기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매경닷컴>

이상호 SNS 캡처

코미디언 이상호(42)가 10세 연하 가수 김자 연(32)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상호는 24일 걸그룹 원앤비 출신 김자연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상호는 김자연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 드뎌43살에 결혼합니다. 기사 보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요로케 피드로 다시 알립 니당.

4년 간의 연애끝에 결혼에 골인하네요. 제가 힘들때 항상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던 아 내입니다. 앞으로 잘살라는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상호는 2006년 쌍둥이 동생 이상민(42)과 KBS 코미디언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다.

이후 동생과 함께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 내인음 미스터트롯’, ‘트롯전국체전’ 등에 출 연했다.

김자연은 그룹 원앤비 출신으로 2016년 ‘프 로듀스 101’에 참가했고 현재 모델로 활동 중 이다. <출처: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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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수 겸 배우 비 /사진=뉴스1
Entertainment
코미디언 이상호, 10살 연하 가수 김자연과 결혼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 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 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 에 많이 담겨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 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 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의 좋은 글 재료 (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 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

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학 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 의 ‘재료’ 늘리기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 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겹해서 간 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의 writing 문제

에 대해 쓸 거리가 많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 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을 쓰기 위 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해도 학교 교실 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도 통할

Column 칼럼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학 보

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 통

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은 영어를 유창하

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

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은 극찬을 듣 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서 들은 이야기란다. 그런데 그 학생은 아직도 ‘한국적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는 않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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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갖춘 구치소로 이감… 한동훈 “사형수, 수용 태도 문제”

설명했다. 유영철은 여성과 노인 등 20명을 연쇄살해해 2005년 사형 확정 판결을 받았 다. 정형구는 자기 차를 추월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신혼부부를 엽총으로 살해해 2000년 사 형 선고가 확정됐다.

는 평가를 받은 건 서울구치소 정도였던 것으 로 전해진다.

사형 미집행과 관련해 한 장관은 지난달 국회 에서 “사형 집행 시설이 폐허처럼 방치되고, 일부 사형 확정자들이 교도관을 폭행하는 등 수형 행태가 문란하단 지적이 있어 관리·조사 하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20명을 살해한 최악의 연쇄살인범 유영철 (53), 삼척 신혼부부 엽총 살인범 정형구(60) 가 사형 집행 시설을 갖춘 서울구치소로 이 감됐다. 서울구치소는 강호순(54)과 정두영 (55) 등 다른 연쇄살인범 사형수들이 수감된 곳이다.

25일 법무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 지난주 이들을 대구교도소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 계자는 “교정행정상 필요에 따른 조치”라고

연쇄살인범 유영철. 한국일보 자료사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파괴된 우크라이나 댐 복구 사업에 우리나라가 참가 한다. 댐 복구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상·하 수도 인프라와 정수 처리 시설까지 지원할 계 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우크라이나 수력 댐 운영 기관인 UHE와 카호우카댐 등 수자원 시 설 재건을 추진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카호우카댐이 있는 헤르손주(州)와 인도적 식수 지원 및 향후 도시재건을 위한 업무협약 (MOU)도 함께 맺었다고 수공은 전했다.

서울구치소에 이미 수감 중인 강호순은 아내 와 장모 등 여성 10명을 살해해 2009년 사형 이 확정됐고, 정두영은 여성과 노인 등 9명을 숨지게 해 2000년 사형이 확정됐다.

앞서 한동훈 장관은 지난달 “사형제가 존속되 고 있는 상황이니 시설 유지를 제대로 하라” 는 취지로, 사형 집행 시설을 갖춘 서울·부산 구치소와 대구·대전교도소 4곳 교정기관을 점 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국내에선 김영삼 정부 말기인 1997년 12월 이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사 형 집행 시설이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점 검 결과 실질적인 사형 집행 시설을 갖췄다

법무부는 이달 초 한 장관 지시로 유영철·강호 순 등이 저지른 연쇄살인의 피해자 유가족 실 태 조사도 진행했다. 가해자들이 피해자 유가 족들에 대한 보상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1997년 12월 30일 흉악범 23명에 대한 일괄 사형 집행 후 26년간 사형을 집행 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제 폐지 국가로 분류된 다. 남아있는 미집행 사형 확정자는 총 59명 이다. <출처: 한국일보>

카호우카댐은 크림반도 일대 생활·공업용수

공급과 수력발전 전기 생산, 자포리자 원전 냉 각수 공급 등 역할을 해왔다. 357MW(메가와 트) 규모의 수력발전 시설을 갖춘 다목적댐으 로, 소양강댐(200MW)보다 규모가 크다. 하지

만 지난 6월 6일 전쟁 도중 폭파로 붕괴했다.

이로 인해 드니프로강 하류가 범람했고, 추가 홍수를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상류의 드니프로댐을 닫으면서 자포리자 저수지가 마 르기도 했다. 헤르손주는 현재 식수난과 가뭄 에 시달리고 있다.

카호우카댐 복구는 이달 10일 인도 뉴델리에 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총 23억달러를 지원 한다고 밝히면서 논의되기 시작했다. 댐 복구 는 지난 13~14일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요청한 사항으로 알려졌다.

수공은 댐 재건과 함께, 병원·학교 등 깨끗 한 물이 필요한 시설 4~5곳을 선정한 후 3만 5000여 명이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는 이 동식 정수 처리 시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상·하수도 등 수자원 시 설 인프라도 우리나라가 구축할 예정이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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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사형시설
젤렌스키의 요청… 폭파된 우크라 댐, 한국이 재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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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법률 칼럼)

김형길

Gil Kim (김형길 변호사)

Principal Lawyer

INSIGHT LAWYERS

T: +61 2 9410 1817

E: gil.kim@insightlawyers.com.au

1. Strata Title 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파트라고 알고 있는 Strata Title 은 다수

의 사람들이 빌딩내에서 본인의 공간 (Airspace) 를 배타적으로

소유하고 로비나 리프트와 같은 공유공간 (Common Property) 를 공동으로 소유하는 형태 입니다.

2. 공동주택 (Strata Title) 거주 현황

인구증가 및 도시 집중화로 인하여 주거형태에서 공동주택이 차 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NSW주이 경우 약 15%의 사 람들이 공동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가구수로는 약 19%를 차 지합니다.

이는 하우스에 비해 공동주택은 상대적으로 소규모 가족이 거주 하기에 적합한 형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공동주 택 거주자중 호주에서 태어난 사람의 비중이 약 40%, 집에서 영 어로 대화하는 사람의 비중이 약 45% 라고 합니다.

호주 전체 인구중에서 호주 태생 인구의 비중이 약 70% 인 점을 감안하면, 호주 태생 보다는 이민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비율 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 됩니다.

또한 공동주택 소유자의 약 절반 (48%)가 임대를 주고 있으며, 공동주택 거주자중 20세 ~ 39세에 해당하는 젊은 층이 약 48%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 공동주택 (Strata Scheme) 의 운영 Strata Scheme 의 운영권한과 책임은 개별 소유주들의 집합 체인 Owners Corporation 에게 있습니다. Strata Committee 는Scheme의 운영을 위해서 Owners Corporation 에 의 해 선출된 대표자들이고 이들의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서 Strata manager 와 Building manager 를 고용합니다.

Strata manager 는 회의 소집, Strata Levy 부과, 재정 기 록 등을 담당하고, Building manager 는 공유공간 (Common Property) 의 관리 및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합니다.

4. 공유공간 (Common Property)의 유지 보수 책임 Common Property 의 유지 보수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Owners Corporation 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공유공간에서의 누수와 같이 Common Property 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하여 개별 주택 (Lot) 이 피해 을 입었을 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피해를 입은 개별주택의 소유주는 손해 가 발생한 것을 인지한 시점으로부터 2년 이내에 Owners Corporation 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배상에 대 하여 다퉁이 있을 경우에는 Tribunal (NCAT) 에 제소할 수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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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면책 고시] 상기 내용은 법률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법률정보로서, 작성자 및 게시자는 게시물의 내용에 관하여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법률 칼럼 공동주택 (Strata Title) 의 현황, 운영, 그리고 보수 책임
정확한 법률정보를 위해서는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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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虛勞病源 / 허로병의 원인

동의보감에 나온 허로병의 원인은 허실에서는 허, 음양에서는 양 유여음부족, 장부로는 심폐손과 간신손 입니다.

안경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손맥(損脈)의 병은 어떠한가? 일손맥이 나타나면 피모가 허손된 것이니 피부가 쪼그라들고 털이 빠진다. 이손맥이 나타나면 혈맥 이 허손된 것이니 혈맥이 허해져 오장육부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 한다. 삼손맥이 나타나면 기육이 허손된 것이니 기육이 마르고 먹 어도 살이나 피부로 가지 않는다.

사손맥이 나타나면 근이 허손된 것이니 근이 늘어져 스스로 몸을 지탱하지 못한다. 오손맥이 나타나면 골이 허손된 것이니 골위(骨 痿)로 침상에서 제대로 일어나지 못한다. 이와 상반되는 것이 지 맥(至脈)의 병이다. 손맥의 병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니 골위로 침상에서 일어날 수 없으면 죽는다. 지맥의 병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니 피부가 쪼그라들고 털이 빠지면 역시 죽는다. [《난경》] 회춘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병이 심에서 생긴다는 것만 알고 온갖 병이 신( 腎)에서 생긴다는 것은 모른다.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거나, 취 하거나 배부른 상태로 성교를 하거나, 욕화(慾火)를 절제하지 못 하여 함부로 정(精)을 상하면 신수(腎水)가 텅 비어 심화를 누르 지 못한다.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심화가 제멋대로 타오르면 폐금을 상하니, 이것은 수(水)의 근원 을 끊는 것이다. 금수(金水)가 쇠약해지면 간목을 누르지 못하고, 간목이 성해지면 비토를 눌러서 도리어 화를 생기게 한다. 화만 홀로 성하면 생화(生化)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은 남아돌고 음은 부족하게 되어 열만 있게 되니 오래 살지 못한다. [《회춘》] 강목 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허손으로 오한발열이 있는 것은 허할 때 외사(外邪)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한기가 들어오면 양(陽)을 상하고, 양이 허해지면 음이 성하게 된다. 그래서 허손되면 병이 위에서 아래로 가는 것이다. 매운맛ㆍ단맛ㆍ담담한 맛의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데, 병이 위( 胃)를 지나면 치료할 수 없다.

열기가 들어오면 음을 상하고, 음이 허해지면 양이 성하게 된다. 그래서 허손되면 병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쓴맛ㆍ신 맛ㆍ짠맛의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데, 병이 비(脾)를 지나면 치료 할 수 없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 일손맥이 나타나면 폐가 허 손된 것이니 피부가 쪼그라들고 털이 빠진다. 이손맥이 나타나면 심이 허손된 것이니 혈맥이 허해져 장부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 고, 부인의 경우 월경이 통하지 않는다.

삼손맥이 나타나면 위(胃)가 허손된 것이니 먹어도 살이나 피부 로 가지 않는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 때는 일손맥이 나타나면 신(腎)이 허손된 것이니 골위로 침상에서 제대로 일어나지 못한 다. 이손맥이 나타나면 간이 허손된 것이니 근이 늘어져 제대로 움직이거나 지탱하지 못한다.

삼손맥이 나타나면 비(脾)가 허손된 것이니 음식을 제대로 소화 시키지 못한다. 논하여, “심폐가 허손되면 안색이 나빠지고, 간신 이 허손되면 형(形)이 마르며, 수곡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면 비(脾)가 허손된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병은 모두 허손되어 생긴 병이다. 점점 깊어지면 허로병이 된다. [《강목》]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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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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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평통 호주협의회 출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협의

회의 출범식이 지난 25일(월) 호주 시드니 도심

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서정배 평통 21기 호주협의회장, 고 상구 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태우 주시드 니총영사, 박창은 주시드니무역관장, 21기 호주 평통 자문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강조한 평통 수 석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된 뒤 21기 호주 자문의원에 대한 위촉장과 임명장 전수식이 이어졌다.

이번 출범식에는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 이드 등 시드니 외 다른 호주 주도는 물론 솔로몬 제도, 파푸아뉴기니, 피지, 바누와투 등에서도 자 문위원들이 참여했다.

사회를 맡은 윤영일 간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서정배 신임 회장은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

가’라는 21기 평통의 구호를 힘있게 외치고 개 회사를 시작했다.

그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통일 로드맵을 알리는

민간 외교와 자문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

다”면서 “해외 동포 차세대의 참여와 관심을 바 탕으로 미래 지향적 통일 운동을 위해 행동하는

평통 호주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우리의 담대한 첫 걸음이 통일을 향한 한 걸음 이 될 것’이라는 말로 서 회장의 연설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를 보냈다.

이태우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반도 상황이 미중

갈등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면서 “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동포사 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확 대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고상구 아태부의장은 헌법 기관으로서 평통의 위 상과 중요성을 강조한 뒤 “통일이라는 대명제 앞

에서 힘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호주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부 순서로 서 정배 회장의 사회로 21기 평통 호주협의회의 활

동계획과 예산이 상정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날 행사에 내빈으로 참여한 한 교민 인사는 “21기 평통 호주협의회가 과거에 비해 많이 젊 어졌고 그래서인지 역동성이 있어 보인다”면서 “ 차세대와 참여라는 키워드로 소통하고 세상을 향 해 열린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루아흐 목관 듀엣(김민아 플루티 스트, 정세영 색소폰 연주자)이 축하공연으로 김 민기가 작곡하고 송창식이 노래한 ‘내나라 내겨 레’와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My Way)’ 를 연주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21기 평통 호주협의회 출범식 행사는 참석자들 이 서로 손을 잡은 채 크게 원을 그리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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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담대한 첫걸음이 통일 향한 한걸음’...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주 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 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 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한 각종 요리를 요 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 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이하며, 보유 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 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 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 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니

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시피를 다운받을 수 있어 전문 요리사가 없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관 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 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 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하고 강 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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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JnS Robotics CEO/ Mr. Shawn

World News 국제

알몸의 남녀 모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이색 전시회가 영국에서 열렸다. 23일 BBC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왕립예술 아카

데미가 내년 1월1일까지 여는 세르비아 출신 의 공연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회고전 의 전시회장 입구에는 남녀 모델이 누드 상태 로 마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바짝 붙어 있는 두 남녀의 누드 모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절차를 거 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기획자는 기획 의도에 대해 “관객들이 두 명의 알몸 공연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면서 도덕과 욕망 사이의 대결에 빠지는 것을 원했 다”고 전했다.

이는 외신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생명력이 있다”고 긍정적으 로 평가했다. 반면 타임스는 “무자비한 쇼”라 고 비판했다.

이 행위 예술은 1977년 아브라모비치와 당 시 파트너였던 울레이에 의해 처음으로 기획 됐다. 당시 둘은 미술관 출입구에 나란히 서 서 방문객들이 그들 사이를 지나가게 했었다.

BBC는 “행위 예술이 싫은 관객들은 다른 문 을 이용할 수 있다”며 “반드시 누드 모델 사 이를 빠져나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 다. <출처: 한국경제>

넷플릭스가 공개한 리얼리티쇼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스틸 사진. 원작 드라마와 유사하게 꾸며진 세트에서 출연진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다’ 게임을 하고 있다./넷플릭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

어 게임’을 본뜬 리얼리티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Squid Game: The Challenge)’

를 11월 22일 공개한다고 넷플릭스가 22일( 현지 시각) 밝혔다.

한국의 원작에서 456명이 1인당 1억원에 해 당하는 456억원을 놓고 목숨을 건 경쟁을 벌 였는데, 리얼리티 쇼는 참가자 456명이 456 만달러(약 61억원·1인당 1만달러)를 차지하

기 위해 현실판 오징어 게임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리얼리티

쇼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이라며 “원작과 달리 생사(生死)가 걸리지는 않았다”고 했다.

넷플릭스가 이날 공개한 예고편에는 원작 드

라마 속 참가자들이 입은 것과 유사한 초록색 운동복을 입은 출연진이 여러 게임에 참여하 는 모습이 담겼다.

원작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술 래 로봇 ‘영희’도 등장했다.

진행 요원들 역시 원작과 마찬가지로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요원들의 계급을 뜻하는 동그 라미·세모·네모가 새겨진 가면을 쓰고 있다.

넷플릭스는 “일련의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

은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기회주의적

동맹과 냉혹한 전략, 시기적절한 배신 등 승리

를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자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 인 ‘더 챌린지’는 올해 초 영국에서 촬영됐다.

당시 일부 참가자가 촬영 세트와 제작진의 진 행 방식 등이 비인간적이었다고 폭로해 논란 을 빚기도 했다.

영국 야후뉴스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지나치게 추운 날씨에 게임에 참가하도록 강요받았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도중에는 20 분 이상 ‘동작 그만’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 고 한다.

넷플릭스가 2021년 11월 선보인 ‘오징어 게임(9부작)’은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83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내년 공 개를 목표로 시즌2를 제작 중이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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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홈페이지 갈무리
“알몸 남녀 사이를 통과해야”…해외서 난리 난 전시회 뭐길래
목숨만 안 걸었지 똑같다... 현실판 ‘오징어 게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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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산골 처녀 행세를

중국에서 ‘빈곤 산골처녀’ 이미지로 감성팔이 를 해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왕훙)가 공안 에 검거됐다.

일당은 모두 54명이었으며, 이들은 저질 농산 물 등을 판매해 큰 돈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쓰촨성 량산자치주 공안국은 200만∼300만명의 팔 로워를 거느린 왕훙 11명과 이들이 소속된 1

인 미디어 업체 관계자 등 모두 54명을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려운 농 촌을 돕자고 감성에 호소해 농산물을 비싸게 판매해 1000만위안(약 18억원)의 부당 이득

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량산멍양(21)은 빈곤 지역인 량산의 산골 마 을에서 힘겹게 농사일하면서도 밝고 낙천적으 로 생활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인기를 끌었다.

순박하고 예쁜 외모로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온라인 방송 을 통해 “시골에서 만난 남편과 직접 농사지

은 것”이라며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들은 농 산물을 판매해 7개월 만에 70만 위안(약 1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량산멍양이 도시에서 고급스러운 옷 차림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됐다.

수사에 나선 공안 당국은 이들이 1인 미디어 업체에 소속된 연예인들로, 잘 짜인 각본에 따 라 연출한 영상을 촬영했던 사실을 밝혀냈다.

소속사는 각지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농산물을

북한서 추방된 월북 미군, 이미 美 당국에 인계…

은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킹 이 병이 중국으로 이송돼 미국 측 보호 하에 있 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이 킹 이병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법에 따라 그를 추방하기로 결정했다는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의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지난 7월 19일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킹의 할아버지가 킹의 사진 옆에 서 인터뷰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7월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을 이미 중국으로 추방했으며 미국 당 국이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AP통

신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좋은 소식이 있

다”며 “킹 이병이 미국의 보호하에 있다는 것 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AP통신

추방 발표는 킹 이병이 지난 7월18일 공동경 비구역(JSA)을 견학하다가 무단으로 군사분 계선(MDL)을 넘어 북한으로 간 지 71일 만 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추방 결정을 전하면서 “해당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킹은 미군 내에 서의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에 대한 반 감, 불평등한 미국사회에 대한 환멸로부터 공 화국 영내에 불법 침입하였다고 자백했다”고 소개했다.

해 9월 한국인을 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됐으 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벌금을 내지 않아 올해 5월 24일 부터 48일간 국내에서 노역하고 7월10일 풀 려났다.

이후 미군의 추가 징계를 받기 위해 7월17일 미국 텍사스주로 송환될 예정이었으나 인천공 항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고 사라졌으며 다음 날 JSA 견학 도중 월북했다.

이와 별개로 지난

북한은 킹 이병과 관련해 아무런 반응을 보 이지 않다가 지난달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 해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북한은 당시에도 킹 이병 이 학대와 인종차별에 반감을 품어 월북 결심 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가 망명 의사 를 밝혔다고 했는데 이날 추방으로 결과적으 로 망명을 받아들이지 않은 셈이 됐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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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지난해 10월 서울
경찰
차 문을 걷어차 망가뜨린 혐의로 올해 2월 벌 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마포구에서
순찰
현지 특산물로 속여 비싸게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 당국은 이들이 운영하던 회사 14곳을 폐쇄하고, 팔다 남은 20t(톤)의 가짜 꿀 등을 압수했다. <출처: 서울신문> 하며 농산물을 팔아 폭리를 취해온 중국의 인 플루언서. SNS 캡처
“농촌 총각과 결혼했어요”…中산골처녀, 알고보니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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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가락 26개로 태어난 인도 아기…”여신의 재림” 기뻐한 가족

병원에서 20대 산모가 손가락 14개와 발가 락 12개를 가진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오 른손·왼손에 각각 7개 손가락, 오른발·왼발에 각각 6개 발가락을 가지고 태어났다.

아기를 확인한 의사는 “현재 아기는 매우 건강 하다”며 “손가락·발가락이 26개인 것은 유전 적 요인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직 아 기의 치료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녀의 형상을 하고 있다.

아기의 외삼촌은 “여동생이 손가락·발가락 을 26개 가진 아기를 낳았다”며 “우리 가족 은 이 아기가 돌라가르 데비가 사람의 모습 으로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행복하 다”고 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 바랏푸르의 한 병원에서 손 가락 14개와 발가락 12개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

인도에서 손가락 14개와 발가락 12개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의 가족들은 ‘여신의 재 림’이라며 기뻐하고 있다.

25일 인도 인디아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 바랏푸르의 한

아기의 가족들은 손가락·발가락을 14개·12 개씩 가진 아기가 태어난 것을 두고 ‘돌라가 르 데비의 재림’이라며 기뻐하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돌라가르 데비는 아기가 태어난 지역의 한 사 원에서 모시는 신으로, 여러 개 팔을 가진 소

한편 다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한쪽에 6 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출생 전 손가락이 제 대로 분화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보통 한쪽 손이나 발에 손가락·발가락이 추가 로 확인되며 앞선 사례와 같이 양쪽 모두 확 인되는 경우는 드물다.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 다. <출처: 서울신문>

영화 ‘대부’의 모델이기도 한 이탈리아의 악

명 높은 마피아 두목 마테오 메시나 데나로 (61)가 30년 도피 행각 끝에 대장암으로 사 망했다.

25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통신 등은 이 탈리아 중부 도시 라퀼라의 피에를루이지 비 온디 시장이 데나로가 이 지역 한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던 중 병세가 악화해 사망했다고 성

명을 통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데나로는 지난 1월 16일 시칠리아섬 주도인 팔레르모에서 병원에 가던 중 체포됐고, 종신 형이 확정됐다. 다음날부터 자신의 감방에 설

치된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8 월 8일부터 장폐색 수술을 받기 위해 감옥에 서 나와 라퀼라에 있는 산 살바토레 병원에 입원했다.

체포된 후에만 암 합병증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데나로는 회복하지 못했다는 게 그 를 치료했던 의료진들의 의견이었다.

결국 지난 22일 장 폐쇄로 회복이 불가한 뇌사 상태에 빠지면서 의료진은 영양공급을 중단했 고, 결국 25일 오전 2시에 사망을 선고했다.

데나로는 영화 ‘대부’에서 묘사된 시칠리아

마피아 조직 코사 노스트라의 실제 모델이다.

특히 1992년 마피아 단속을 주도한 검사·판 사 살해를 비롯해 최소 50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악명이 높았다.

또한 1993년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밀라노· 로마·피렌체 폭탄 테러, 같은 해에 발생한 경 찰 협조 조직원의 12세 아들 납치 살해 등 살 인사건 수십 건의 배후로 지목돼 지명 수배 됐다.

1993년 6월부터 도피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 후에도 조직을 이끌며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 갔다. 그가 머물렀던 은신처에는 유명 브랜 드의 옷, 신발과 사치품들이 발견됐다. 체포 될 당시에도 양가죽 코트와 3만5000유로(약 5000만원) 상당의 시계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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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아타임 스 갈무리
영화 ‘대부’ 실제 모델 마피아, 30년 도피 끝에 ‘대장암 사망’
마피아 두목 마테오 메시나 데나로/사진=REUTERS

강아지 꼬리 내림 의미 5

맛있는 간식을 먹을 때 혹은 먹이퍼즐이나 노즈워크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꼬리가 내려가있나요?

강아지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꼬리가 내려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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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요”

병원 가는 길에, 혹은 천둥 소리에 놀라 꼬리를 내리고 낑낑거린다구요?

강아지들은 주변 상황 때문에 불안함을 느낄 때 꼬리를 내리기도 해요. 꼬리가 다리 사이로 완전히 말린 상태는 아니며,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무서워요!”

강아지가 겁을 먹었을 때 혹은 두려울 때 꼬리를 내리는데요.

꼬리가 다리 사이로 말려 있다면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겁에 질려 공격성을 보일 수 있는데, 이때는 강아지가 진정할 수 있도록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5

강아지가 보호자의 앞에서 꼬리를 내리고 머리를 숙인다면 복종한다는 의미일 수 있는데요.

이는 보호자를 우두머리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꼬리를 내린 채 천천히 흔들고, 표정과 자세도 기분 좋게 늘어져 있다면 편안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겟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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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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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해요”
“보호자에게 복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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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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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파란’ 신비의 물고기, 그 맛을 보니…

고기다”라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을 보면 붉은 몸에 입 안과 아가미 등 몸의 일부가 푸른빛을 띠는 물 고기의 모습이 보인다. 겉에는 주황색 반점이 선명했지만, 자세히 보면 입 안과 아가미가 모 두 푸른색이다.

황색과 갈색·빨간색·녹색 등 다양한 색깔의 무늬를 갖고 있어 암초가 많은 환경에서 주 로 서식한다.

생선의 속살이 파란 것은 빌리베르딘(biliverdin)이라는 쓸개에서 나오는 담즙 색소 때 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지난 19일 미국 폭스뉴스는 미국 알래스카주 호머 지역에 사는 어부 조 슈멜렉이 특이한 물

고기를 잡은 사연을 보도했다. 슈멜렉은 지난

8월 말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올린 후 해당 물고기를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그는 “바위 낚시를 하면서 40피트(약 12m)

수심에서 물고기를 잡았다”며 “우리가 갯바위

낚시를 할 때 40마리 중 1마리 정도가 푸른 물

슈멜렉이 그 물고기의 배를 갈라보니 하얀색 이어야 할 물고기 속살이 모두 파란색을 띠 고 있었다. 다만, 파란색이었던 생선 살은 노 릇노릇 구워지면서 평범한 생선 살처럼 하얗 게 변했다.

알래스카의 생물학자 도날드 아서는 슈멜렉이 잡은 물고기는 줄노래미(rock greenling) 종 이라고 추정했다. 줄노래미는 미국 캘리포니 아 앞바다부터 알래스카 베링해까지 북부 태 평양 연안을 따라 흔히 발견되는 어종으로, 주

과학자들은 물고기의 몸에서 왜 빌리베르딘이 생성되는지, 왜 속살까지 파란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아서는 자외선, 식단 또는 유전적인 이유일 것으로 추정했다.

슈멜렉은 해당 생선의 맛이 송어와 비슷했다 고 전했다. 그러나 알래스카주 관계 당국은 해 당 줄노래미의 수은 함유 수치를 확인할 수 없 었기 때문에 사람이 섭취하기 적절한지를 조 언할 수는 없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출처: 문화일보>

로,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그 러나 최근 철도보급창고가 ‘대전역세권 재정 비촉진사업’의 동광장길 개설 공사 구간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 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대전시는 문화재 보존 및 역세권 정비를 위해 이전을 추진했다.

한 뒤 신안2역사공원에 진입, 26일 오전 2시 모듈트레일러와 분리됐다. 지면에 최종 고정 하는 작업은 26일 오후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 전된 철도보급창고는 향후 전시·문화·공연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25~26일 이틀간에 걸쳐 대전

역 동광장의 국가등록문화재 철도보급창고를 해체없이 신안2역사공원으로 완벽하게 이전 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모듈 트레일러를 활용, 원형보존 전체 이동 공법으로 문화재를 이전한 국내 최초 사례다.

지난 1956년 건축된 철도보급창고는 총길이 41.8m, 폭 9.5m, 높이 6.5m의 목조건축물

대전시는 이전 방식과 관련, 문화재위원회 위 원들과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해체 후 이전 복원 방식이 아닌 전체 이동 방식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5일 오후부터 이날 자정 까지 건물 부양 및 모듈 트레일러에 고정하는 작업을 마치고 차량 통행량이 가장 적은 심야 시간대에 철도보급창고를 이전했다.

25일 오후 11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을 떠난 철도보급창고는 동광장로를 통해 600m 이동

이번에 대전시가 성공한 전체 이동 방식의 문 화재 이전은 문화재 보존방식의 새 지평을 열 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각종 개발 사업 추진에서 문화재 보존 방법을 두고 고심하는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철도보급창고의 완벽한 이전 을 위해 지난 5월 ‘국가등록문화재 철도보급 창고 이전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전에 앞서 훼손된 목조구조체의 보수·보강작업과 지붕 교체공사 등을 마쳤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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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The Lodge at Otter Cove 페이스북 캡처
“국가문화재 ‘철도보급창고’ 통째로 들어 옮겼다”
모듈 트레일러에 실려 이동하는 대전역 동광장의 철도보급창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의료 전문가 유튜버 영상의 80% 이상이 폐 암 관련 위험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전한 유튜브 동영상 3건 중 2 건은 잘못된 폐암 치료와 예방법을 전했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에 따르면 강은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 수팀이 폐암 관련한 유튜브 동영상 중 조회 수

1만 회가 넘는 동영상 171건을 대상으로 정

보 정확도 등을 분석한 결과다.

이 연구 결과(전문가 집단 제공 여부에 따른 YouTube를 통한 폐암에 대한 잘못된 정보 의 유포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폐암 관련 유튜브 동영상의 평균 길이는 14.4 분, 평균 조회 수는 16만7,062회였다.

폐암 관련 유튜브 중 전문가가 찍은 영상 비율은 57.3%로, 비전문가가 촬영한 영상 (42.7%)보다 높았다.

잘못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영상은 78개 (45.6%)로 거의 절반이었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의 평균 조회수 (20만8,190회)가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영 상(13만2,569회)보다 많았다.

비전문가 유튜버의 잘못된 정보 제공률은 74.0%로, 의사 등 전문가 유튜버의 잘못된 정보 제공률(24.5%)의 세 배였다.

폐암 환자 등에게 해로운 정보 제공률은 비전 문가와 전문가 간 차이가 없었다.

잘못된 정보가 폐암에 대한 위험한 정보를 포함하는 비율은 전문가 유튜버 동영상의 83.3%, 비전문가 유튜버 동영상의 92.6% 에 달했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78개 동영상 중 51개 (65.4%)는 잘못된 치료와 예방법 관련 정보 를 전달했다.

특정 식품ㆍ약만 먹어도 폐암을 완전히 예 방ㆍ치료할 수 있다는 등의 증명되지 않은 정

녹즙 마시면 치료?…

관련 유튜버 영상 3건 중 2건 ‘잘못된 정보’

보나, 불필요한 검사를 부추기는 영상도 많 았다.

“비흡연자라 하더라도 해마다 컴퓨터단층촬 영(CT)을 이용한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 다”는 권고 영상이 단적인 예다.

잘못된 정보 중엔 “연구에 따르면 채소ㆍ과 일ㆍ산야초엔 수많은 암 억제 물질이 포함돼 이를 재료로 한 녹즙을 마시면 폐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등과 같은 언급 도 포함됐다.

강은교 교수팀은 논문에서 “의료 전문가가 불 필요한 검사를 권고하는 동영상도 많았다”며 “특정 식품을 섭취하거나 증명되지 않은 간

단한 검사만으로도 폐암을 예방하고 치료한 다는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고 지적했다.

암이 진행한 후 진단되는 비율이 50%를 넘을 정도로 폐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운 암이다. 잘

못된 정보의 무분별한 유포는 폐암에 대한 빠

른 진단과 치료를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출처: 한국일보>

52 52
폐암

나키타

대변은

보는데, 토끼똥 모양이라면… 의외로 ‘○○’ 신호

‘경련성변비’, 토끼똥처럼 작고 둥글한 변 경련성변비에 걸리면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 꼴로 토끼똥처럼 작고 동글한 변을 본다. 경 련성변비는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 대장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변이 장을 정 상적으로 통과하지 않고 변이 조각나는 특징 을 보인다.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고, 배 에 가스가 자주 차거나, 복통이 있는 과민성대 장증후군을 앓는 사람에게 자주 나타난다. 관 리하지 않으면 변비·설사 등 과민성대장증후 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완성변비’, 굵고 딱딱한 대변이 한꺼번에 이완성변비가 있으면 불규칙하게 변을 보면서 굵고 딱딱한 대변을 한꺼번에 많이 본다. 다만, 변을 보지 않아도 고통스럽지 않고, 변의()도

없어 변비인지 알기 어렵다.

주로 대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변을 항문으로

밀어내는 힘이 약해져서 발생한다. 노인이나 진통제·진정제 등 부교감 신경억제약물을 먹

는 이들에게서 잘 발생한다. 이완성변비를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변이 대장을 느리게 통

과하는 대장 무기력증이 나타나 항상 배가 더 부룩하고 배가 부풀러 올라 숨 쉬는 것도 힘 들어진다.

경련성변비는 입자 거친 섬유소 피해야 경련성변비에는 잘 익힌 채소와 양상추, 야채 주스 등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다만, 우거지나, 콩나물처럼 섬유소 입자가 거 칠고 질긴 음식을 먹으면 장 내 경련이 유발돼 가스, 설사 등이 심해질 수 있다. 이완성변비 는 대장 운동 활성화를 돕는 복부 마사지가 효 과적이다. 기상 후 냉수나 찬 우유를 마시면 좋 다. 하루 2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출처: 헬스조선>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볼링공에 엄지손가락 이 다친 뒤 패혈증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영국에 거주하는 나키타 하덴(33)이 볼링공에 긁혀 패혈증으로 사망할 뻔했다고 보도했다.

하덴은 상처가 생겼을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지만, 몇 시간이 지나자 손가락에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밤사이에 극심한 갈증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등 상태가 악화했다. 그는 “팔을 보니 몇 시간 전에는 드문드문 있었던 붉은 자국 이 한 줄로 나타났다”며 “지인이 보더니 패 혈증일 수 있다고 해서 바로 병원을 찾았다”

고 말했다.

의료진은 패혈증으로 판단해 곧바로 항생제를 투여했고 손가락의 감염부위를 제거하는 수술 을 진행했다. 실제로 붉은 줄과 패혈증은 관련 이 있는 걸까?

패혈증은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 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현상이다. 패혈증 이 발생하면 ▲오한 ▲고열 ▲빠른 맥박 등의 증상을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패혈 증은 보통 피부 상처, 폐렴 등으로 인해 발생

하며 초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수일 내에 조 직 및 장기가 손상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약 피부에 붉은 자국이나 줄이 생기면 패혈 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나타나는 붉은 자 국은 문질러도 없어지지 않으며, 상처 부위 주 변에서 시작한다.

이 자국은 상처 부위에 들어온 균이 림프절을 통해 다른 부위로 이동하면서 생긴다.

특히 이 균으로 인해 임파선염이 발생하면 혈 중에 균이 더 퍼질 수 있고, 패혈증 위험이 커 진다.

즉, 이런 증상이 있으면 패혈증까지 진행됐다 는 신호일 수 있어서 빨리 병원을 찾아 항생제 를 투여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패혈증에 걸리면 입술이나 혀, 피부 등이 전반적으로 시퍼렇게 보일 수 있다. 혈 압이 떨어지면서 공급되는 혈액량도 떨어지 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열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면 역력이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 다. 이런 증상을 겪으면 패혈증일 수 있기 때

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 조치를 취해야 한

다. <출처: 헬스조선>

53 info@kcmweekly.com
매일
하덴은 상처 부위에 균이 감염돼 팔에 빨간 줄이 생기는 패혈증 증상을 겪었다./사진=영국 데일리메일
건강
Health
英 30대 여성, 팔에 생긴 빨간 줄의 정체…

행복한가?

1(매우 그렇지 않다)에서 10(매우 그렇다)까지 점수를 매기고 아래 그래프에 점을 찍어 선으로 이어보자

건강 체력 관계 자금

평탄한 그래프

1. 만족스럽고 균형 잡힌 식단에 행복하다.

2. 술과 담배를 포함해 나쁜 습관을 억제하는 데 자신 있다.

3. 감기, 발진, 두통 등 잔병치레를 거의 하지 않는다.

4. 건강 상태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할 수 있다.

5. 유산소 운동량에 만족한다.

6. 버스를 타기 위해 전력 질주할 자신이 있다.

7. 유연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8. 또래 집단과 비교해 체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9. 부부간의 유대 관계가 좋다고 생각한다. 독신의 경우 미래의 아내와의 관계를 자신한다.

10. 성생활에 만족한다.

11. 친구, 가족들과의 관계에 만족한다.

12. 사회생활에 만족하며 친구들과 자주 만난다.

13. 또래 집단과 비교해 현재 수입에 만족한다.

14. 매일 하는 일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15.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 만족한다.

16. 직업을 통해 자신의 발전

당신은 현재의 상황에 분명히 만족하고

있다.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하라. 하

지만 가끔씩 상황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 상황을 꼭 유지하고

한 달에 한 번 자신을 다시 검사하라.

기복이 심한 그래프

그래프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시급하다. 그 문제들을

처리한 후 다음으로 낮은 지점을 살펴

보라. 한 번에 한 부분씩 처리하라. 그

렇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훨씬 더 심해

질 것이다.

낮고 완만한 그래프

만약 당신의 선이 차트 전반에 걸쳐 4

점 이하라면 심리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일부 생활 방식을 개선하

거나 약물 치료를 받는 등의 도움을 받

아야 한다.

54 30 Self
Diagnosis 자가진단 나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0 9 8 7 6 5 4 3 2 1
가능성이 밝다고 생각한다.

포유류 수명 2억5000만 년 남았다…미래 초대륙 모습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25일자에 게재됐다. 연 구팀은 강해지는 태양 에너지, 대륙 지형의 변 화, 이산화탄소 증가 등 세 가지 요인에 의해 기후가 크게 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판스워 스 교수는 “포유류의 생존이 불가능해지는 삼 중고”라고 표현했다.

2억5000만년 뒤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륙의 모습. 대다수의 지 역이 섭씨 40도 이상(붉은색 지역)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 브리스

톨대 연구진은 최대 70도까지 대륙 온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제공

포유류의 수명이 2억5000만 년 남았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태양 에너지가 점점 거세지 고 있는데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늘고 있어 서다. 지구 온도가 최대 섭씨 70도까지 상승

하는 등 ‘뜨거운 환경’이 되면 포유류가 생존

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알렉산더 판스워스 영국 브리스톨대 교수팀은

대륙의 이동과 대기의 화학적 구성이 변동한

데이터를 토대로 포유류의 생존 기간을 이처 럼 예측했다. 해당 연구논문은 국제학술지 ‘

별의 생애 주기상 태양은 점점 뜨거워지다가 결국 수소가 부족해지며 폭발하게 된다. 앞서 과학자들은 이 시기가 약 76억 년 후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판스워스 교수가 계산 한 결과 태양에 내뿜는 에너지는 1억1000만 년마다 1%씩 증가하고 있다.

연구진은 포유류가 사라지는 것은 훨씬 앞선 시점일 것으로 추정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2 억5000만 년 후 적도를 중심으로 땅이 하나 로 합쳐지는 초대륙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하나로 합쳐진 땅은 더 크고 두꺼워진다. 땅 아래의 맨틀 부분에 열도 더 많이 쌓이게 된

다. 이로 인해 표면 온도가 더 빠르게 가열될 수 있다.

연구진은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초대륙 환경 을 예측한 결과 화산활동이 증가하며 이산화 탄소 수치는 지금의 2배 정도로 높아지고 태 양 에너지도 2.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현재 인류는 매년 400억 톤(t) 이상의 탄소를 방출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 상 승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 의 설명이다.

이런 모든 조건을 종합했을 때 지구 온도는 섭 씨 40~70도로 상승해 포유류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판스워스 교수는 “북부와 남부 주변의 일부 지 역에서는 포유류가 생존할 수도 있지만, 지구 를 지배하는 종은 더위를 견딜 수 있는 냉혈 파충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동아일보>

고릴라...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고릴라가 앞발(손) 로 머리를 가리거나 재킷을 뒤집어쓰고 우리 를 향해 달려가는 영상이 공개돼 인간의 행동 과 똑같다며 네티즌들이 환호하고 있다.

최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는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촬영된 고릴라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 23일 틱톡에 공개된 고릴라들의 비를 피 하는 행동은 마치 사람과 똑같은 행동이어서

해 달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또 다른 고릴라는 어디서 구했는지 알 수 없는 베이지색 재킷을 재빨리 머리에 뒤집어쓰고 우리로 돌진했다.

이 동영상에는 3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금방 화장했는데 비가 쏟아질 때 내가 하는 행동 같다’ ‘비가 내릴 때 밖에 널어 놓은 빨 래를 향해 내가 달리는 모습같다’는 등의 반 응이 잇따랐다.

뉴시스

손은 머리를 가린 채 쏜살같이 풀밭을 가로질러 우리를 향

앞서, 지난 달에는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말레 이시아 태양곰(말레이곰)의 행동이 마치 사람 과 흡사해 ‘인형 탈 논란’까지 벌어졌다. <출처:문화일보>

55 info@kcmweekly.com Life 라이프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시했다. 동영상에는 갑자기 비가 오자 고릴라 한 마리 가 한 손에는 음식을 들고 다른
“비 온다” 음식들고 비 피해 뛰어가는

전기 가격 30% 인상

호주 동부 지역은 전력망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 해 에너지에 대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투자”가 필 요하다고 호주 에너지 시장 운영자는 말합니다.

호주 동부 지역은 올 여름 빅토리아와 사우스 오 스트레일리아의 정전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 니다.

이러한 과제는 지난 여름과 비교하여 국가 전력 시장에 3.4기가와트의 새로운 발전량과 저장 용 량이 추가되더라도 그리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고 목요일에 발표된 AEMO보고서에 자세히 설명 되어 있습니다.

Aemo의 최고 경영자인 Daniel Westerman은 “

우리는 최근 몇 년과 비교하여 올 여름에 더 덥고 건조한 조건과 석탄 화력 발전기의 낮은 신뢰성 때문에 위험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업계 전체가 특히 발전 중단과 재생 가능한 생산 량이 적은 수요가 많은 시기에 다가오는 여름에 위 험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일부 위 험은 남아 있을 것입니다.”

지난 세 번의 여름은 더 많은 비와 더 적은 폭염을 가져온 라니냐 날씨 패턴에 의해 지배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니뇨가 개발되고 다가오는 여름까지 지 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력 수 요가 “예측 범위의 상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산불은 또한 전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 습니다.

에너지 사용자들은 전력 공급 중단을 자원하는 사 람들이 내년에 3분의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그리드 위험을 줄이는 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Aemo의 전기 기회 명세서(Esoo)는 동부 본토 주

회사 주소

Sydney 7/4 Stout Road, Mount Druitt, Sydney, NSW 2770

와 태즈메이니아의 향후 10년간 전력 수요와 공 급을 예측합니다.

정부 프로그램과 신재생 에너지 173GW, 저장 공 간 74GW 등의 새로운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노 후 석탄 발전소가 폐쇄됨에 따라 공급 부족을 메 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프로젝트, 약속된 프로젝트 및 예 상되는 프로젝트를 고려한 보고서의 “중앙 시나 리오”는 신뢰성 위험이 올 여름부터 빅토리아에 서 “관련 신뢰성 기준”을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 했습니다.

올 여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유사한 예 측이 있는 반면 뉴사우스웨일스에서는 2025년부 터, 퀸즐랜드에서는 2029년부터 초과 위험이 예 상됩니다.

청정 에너지 투자 승인의 둔화는 화석 연료에서 재 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우려를 부추겼습니다.

태즈메이니아와 본토 사이의 마리누스 연결 및 현 재 120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 로 보고된 스노우 하이드로의 2.0 펌프 수력 프 로젝트와 같은 프로젝트의 지연은 두려움을 가중 시켰습니다.

연방 에너지 장관 크리스 보웬은 정부가 스노위 의 수정된 비용을 검토하는 데 “조금의 시간이 걸 릴 것”이라며 120억 달러의 수치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Esoo 보고서는 프로젝트가 2029년 말까지 온라 인 상태가 될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보웬은 “최근 Esoo가 네이션 리와이어링 및 용량 투자 계획을 포함한 연방 정부 프로그램이 그리드 의 강도를 향상시키고 신뢰성 위험을 줄일 것임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Victoria 401 Collins st melborue vic 3000 2 park drive dandneong south 3175

Oliver Kim

Solar System Engineer

태양광 시스템 엔지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

전화: 0426 714 188

보고서는 호주 석탄 화력 발전 용량의 거의 3분 의 2가 2033년 이전에 폐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2025년 8월 예정된 출구 이후 2년 동안 에 링 공장의 절반 폐쇄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모델링 하여 NSW 및 기타 본토 주에서 신뢰성 위험이 감 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SW에서, 민스 정부는 에라링의 연장을 지원하 기 위해 개입할지 여부를 고려하면서 주의 에너 지 안보를 평가하는 보고서 발표를 적어도 9월까 지 연기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이 발전소는 2013년 오리진 에너지에 매각되기 전까지 이전 에 국영이었습니다.

에수는 옥상 태양광 확산이 주간 전력 수요를 감 소시키고 있다며 태양광 시스템이 전력 소비를 “ 한계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 니다. 그리드의 피크 수요는 일몰 이후까지 추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10년 동안 그리드의 다른 변화에는 소비자 가 가스를 배출함에 따라 가정과 기업의 전기화가 증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서 수소의 성장은 2032-33 년까지 전력 수요를 10%까지 증가시킬 수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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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내의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람 시신 일부를 물고 있 는 악어가 발견돼 관계 당국에 의해 안락사 처 리됐다. 해당 지역은 아이들도 자주 다니는 곳

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

후 플로리다주 라르고시의 한 운하에서 몸길 이 4m가 넘는 악어 한 마리가 무언가를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목격자는 “운하에 악어가 떠 있었는데 무언가 를 물고 있는 것 같아 자세히 살펴보니 사람의 몸으로 보였다”라며 “이에 휴대전화로 이 모 습을 촬영해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관리위원회(FW

CC)가 출동해 악어를 잡았다.

악어는 몸길이가 4.2m에 달하는 수컷이었다.

지역 경찰은 이 악어를 인도적인 방식으로 안 락사 처리했다고 밝혔다.

악어가 물고 있던 시신은 41세 여성으로 확 인됐다.

이 여성이 어떻게 사망했는지, 악어가 어떻게 이 시신을 물게 됐던 것인지 등 자세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출처: 세계일보>

쓰러진 곰 배에서 쏟아진 ‘이것들’…소화 못한 채 고통받았다

18일 CNN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 야생동물 관리국은 최근 안락사한 수컷 흑곰을 부검한 결과 몸 안에서 다량의 쓰레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관리국 대변인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종 이타월, 물티슈,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폐기 물,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등이 있었다”면서 “

곰은 이 쓰레기들을 소화할 수 없었다”고 말 했다.

이어 “쓰레기들이 위장과 창자의 연결부를 막 아 체내의 영양분 흡수를 막고 있었다”면서

“이 때문에 음식물이 위에서 부패하며 세균 감염과 장기 비대화로 이어진 것”이라고 덧 붙였다.

명했다.

관리자 레이첼 스랠라는 “180㎏에 달하는 곰

이 아사하려면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시

간 동안 뱃속에서 일어나는 부패로 인해 고통

을 겪으며 서서히 죽어갔을 것을 상상하니 정 말 슬프고 끔찍하다”면서 “이번 사건은 쓰레 기의 적절한 처리법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다” 고 지적했다.

곰의 안락사 결정에 대해서는 “곰이 고통받는 것을 알면서 방치할 수는 없었다”면서 “사람 들의 안전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곰은 후각과 기억력이 뛰어난 동물로, 5마일( 약 8㎞) 떨어진 곳까지 냄새를 맡고 먹이 위치 를 기억해 돌아올 수 있다.

콜로라도 야생동물 관리국은 최근 안락사한 수컷 흑곰을 부검한 결과 몸 안에서 다량의 쓰레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곰의 몸 안에서 발견 된 비닐봉지 등 쓰레기들. 콜로라도 야생동물 관리국 공식 트위터

쓰러진 채로 발견된 곰이 고통을 겪다 결국 안 락사 됐는데, 이 곰의 몸 안에 비닐봉지 등 쓰 레기들이 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 아내고 있다.

관리국은 지난 9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

동해 쓰러져 있던 이 곰을 발견했다.

당시 곰의 입가에는 거품이 묻어 있었으며 눈

은 빨갛게 부어있었다. 이는 곰이 심한 복통 을 겪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대변인은 설

관리국은 “무심코 음식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곰이 멀리서도 찾아올 수 있다”면서 “쓰레기

통을 방치하지 말고,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출처:

57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서울신문>
사진 : 세계일보
4m짜리 악어 입에 사람 시신이…안락사 처리

World News 국제

쥐에게

아기,

드러나” … 부모, 아동방임 혐의로 입건

국 인디애나주 에반스빌에서 생후 6개월 된 남자 영아가 피투성이 된 상태로 요람에 누 워있는 것을 아기 아버지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기는 현재 퇴원 상태다.

생후 6개월 영아가 부모의 방치 속에 쥐한테 50차례 이상 물어뜯긴 후 발견돼 충격을 주 고 있다.

25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

경찰은 해당 영아가 이마, 뺨, 코, 허벅지, 발, 발가락 등 50번 이상 쥐한테 물렸고, 오른쪽 손 일부는 심하게 물려 뼈까지 보였다고 밝 혔다.

아기는 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과다 출혈로 인해 대량 수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 다. 당시 체온은 34.2도로 저체온이었으며, 아

현재 아기의 아버지 데이비드 쇼나붐과 어머 니 앙헬 쇼나붐, 이 집에 같이 사는 이모 들레 이나 서먼은 아동방임 혐의로 입건돼, 밴더버 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아동방임 혐의로 여

러차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집엔 쇼나붐 부부의 두 자녀와 서먼의 두 자녀도 거 주하고 있으며, 데이비드 쇼나붐은 아동 학대 혐의도 받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출처: 문화일보>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코카서스 지역 내

앙숙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최근 유혈 충돌 이후 핵심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 흐 내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탈 출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이 이 지역을 장악하자 ‘인종 청 소’를 우려한 데 따른 것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정부는 25일 나고르노카라바흐 일대 주민 최소 6650여 명 이 아르메니아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나고르노카라바흐 아르메니아 자치정부 지도 부는 “이 지역 아르메니아계 주민의 99%가 입국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구 12만 명인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주민 대 부분이 소련 시절부터 거주해 온 아르메니아 인이다.

하지만 이 지역은 1991년 소련 붕괴 후 독 립한 아제르바이잔에 속하게 됐고, 아르메니 아인들이 자치정부를 구성해 독립을 선언하면 서 두 나라의 화약고가 됐다. 종교도 아르메니 아는 기독교,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으로 서 로 다르다.

양국은 러시아의 중재로 아슬아슬하게 세력 균형을 유지해 왔지만 아제르바이잔이 19일 지뢰 폭발로 자국 민간인이 사망했다며 공격 을 가했고, 20일 자치군 세력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뒤 이 지역을 장악했다.

주민들은 이 상태로 휴전협정이 이뤄지자 살 아갈 방도가 없다고 보고 대탈출을 시작했다. 한 주민은 “아무도 돌아가지 않는다. 나고르노 카라바흐는 이제 영원히 끝났다”고 로이터통

신에 전했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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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영아의 집. 피플
물어뜯긴
“뼈까지
‘인종 청소’ 공포 아르메니아인들, 분쟁지역 필사의 탈출
사진=동아일보

“세계 곡물 생산량 6.5%는 지렁이 덕분…러시아 생산량과 비슷”

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지렁이의 기여도 가 더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렁이의 농작물 생산 기여도는 쌀, 옥수수, 밀, 보리 등 곡물 작물의 경우 세계 생산량의 6.45%(1억2천800만t), 대두, 완두콩, 렌틸콩 등 콩류는 2.3%(1천600만T)에 달하는 것으 로 추산됐다.

흙을 건강하고 비옥하게 만드는 지렁이가 세

계 곡물 생산량에 기여하는 비중이 6.5%에 달

하며, 지렁이 덕분에 증가하는 세계 곡물 생

산량이 연간 1억4천만t이나 된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스티븐 폰테 교수팀은

27일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서 지렁이의 세계

식량 생산 기여도 분석 결과 매년 세계 곡물

생산량의 6.5%, 콩류 생산량의 2.3%에 달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렁이는 땅속 활동을 통해 토양 구조를 개선

하고 물이 잘 저장되게 하며 유익한 유기물이

잘 섞이게 해 식물들의 양분 흡수와 성장을 돕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식물 성장 촉진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고 식

물이 토양 병원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이를 통

해 전체 식물 생산성을 약 25%까지 높인다는 추정치도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지역별 지렁이 풍부도, 토양 특성, 비료 사용률, 작물 수확량 지도 등 과 문헌에 나타난 지렁이-작물 수확량 관계 등 을 종합 분석해 지렁이가 전 세계 주요 작물의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했다.

폰테 교수는 “내가 아는 한 이 연구는 한가지 토양 생물 다양성이 지구 전체 수준에서 인류 에 제공하는 가치를 양적으로 밝히려는 첫 시 도”라고 말했다.

분석 결과 지렁이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 카의 곡물 생산량 10%, 라틴 아메리카 및 카 리브해 지역 곡물 생산량 8% 등 전 세계 남 반구 곡물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폰테 교수는 이에 대해 이들 지역 농민은 북반 구 등 다른 지역 농민들보다 비료와 살충제 등 이 부족, 지렁이 서식에 유리한 거름 등 유기물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연간 1억4천400만t의 곡물이 지렁이 덕분에 더 생산되고 있는 셈이 라며 이는 세계 4위 곡물 생산국인 러시아가 매년 생산하는 곡물의 양과 거의 비슷한 수준 이라고 밝혔다.

폰테 교수는 “토양 생물 다양성은 역사적으 로 저평가돼 왔다”며 “이 연구를 통해 건강한

토양이 농작물에 얼마나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토양을 보다 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면 이런 생물 다양성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고 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 다”며 “이 연구 결과는 그 잠재력을 잘 보여준 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세계 곡물(a) 및 콩류(b) 생산량

에 대한 지렁이 기여도 녹색이

짙을수록 생산량에 대한 지렁이

기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Steven Fonte et al./Nature Communications 제공

59 info@kcmweekly.com
Life 라이프
지렁이 [Steven Fonte 제공]

Community 커뮤니티

60

美서 ‘돼지 심장’ 심장병 환자에 이식 성공…세계 두 번째

장 기증을 받을 수 없어 실험적인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 포세트는 수술에 앞서 “나에게 남 은 유일한 희망은 돼지 심장, 즉 이종 이식을

하는 것”이라며 “적어도 지금은 희망이 있고 기회가 있다”고 했다.

식하도록 6개의 인간 유전자를 삽입했다.

유전자 변형 돼지 심장을 심장질환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세계 두 번째로 성공했다.

23일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메릴랜드 대 학 의대 전문가들은 동물의 유전자 변형 심장 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로렌스 포센트라는 환자는 기존 혈 관 질환과 내부 출혈 합병증으로 인해 인간 심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대학 측은 이식 후 포세 트는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었고 새로운 심장 은 보조 장치의 도움 없이도 잘 기능하고 있 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수술에서 10개의 유전자가 조 작된 돼지 심장을 사용했다. 유전자 의료기업 이 사육한 이 돼지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거 부반응을 일으키는 3개의 돼지 유전자와 돼 지 심장 성장 관련한 1개 유전자가 제거됐다.

또한 인체가 돼지 심장을 인간의 심장으로 인

인간 장기가 아닌 다른 동물의 장기를 이식하 는 이종 이식 연구는 초기에는 영장류의 장기 를 이식하는 데 중점을 뒀었다. 과거 1984년 개코원숭이 심장을 신생아에게 이식했었고 아 기는 20일간 생존했었다.

현재는 돼지를 장기 기증 동물로 주로 이용 한다. 장기 크기와 빠른 성장, 새끼를 많이 낳 는 점, 이미 식량원으로 사육된다는 사실로 인 해 인간에게 이상적인 기증자로 평가되기 때 문이다.

메릴랜드 대학은 지난해 살아있는 환자를 대 상으로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 이식 수술에 성 공했다. 당시 환자는 두 달 간 생존하다 사망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이상 기후가 원인?

24일 미국 CBS뉴스는 동물학자 베키 클리프

를 인용해 “중미 국가 코스타리카에서 나무늘

보 개체군 연구를 수행한 결과, 이들의 개체수

가 줄어들고 질병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 다. 특히 일부 나무늘보에게서 배가 불러도 굶 어 죽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클리프는 “우리가 찾아낸 건 나무늘보의 뱃속 에서 잎사귀를 소화하던 장내 미생물들이 추 워지면서 죽어버린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이

코스타리카의 숲에 사는 세발가락 나무늘보. 녹조류 덕분에 털이 녹색으 로 보인다./세계자연기금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로 알려진 나무늘보

가 6400만년을 이어온 종의 생존에 위기를 맞았다. 뱃속에 먹이가 들었는 데도 장내 미생

물이 줄어 영양분을 얻지 못해 굶어 죽는 사

례가 발견됐는데, 이상 기후가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우 나무늘보가 먹이를 먹더라도 제대로 소

화하지 못해 기력을 잃고 극도로 허약해진다

는 것이다.

인간의 서식지가 무분별하게 확장되면서 나무

늘보의 생존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나무늘보

는 위장에 능해 지구상에서 오랫동안 생존해

왔지만, 이는 연구자들이 나무늘보 보존에 필 요한 연구 데이터 수집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 다.

과학자들이 나무늘보를 관찰, 연구하기 위해 선 맨손과 맨발로 나무를 기어 올라가는 등 노력을 들여야 한다고 클리프는 말했다. 코스 타리카에는 전체 6종의 나무늘보 가운데 2종 이 서식하는데 현재 멸종 위기에 직면한 것으 로 알려졌다.

나무늘보의 생활 방식은 천적의 탐지를 피하 고 가능한 한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데 중점 을 두고 있다. 나무늘보는 잎사귀 하나만 소화 하는 데 한 달 내내 걸리며, 이는 움직임에 소 비할 에너지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조선일보>

61 info@kcmweekly.com Science 과학
돼지심장을 이식받은 로런스 포시트. /AFP=뉴스1
“장내 미생물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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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인복지회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 식사는 한식을 제공.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한인 붓글씨 그룹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날짜: 매주 수요일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비용: 무료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 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

자도 환영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호주 정부 기관Victims Services NSW가정폭력 상담 안내 ( 대면 또는 온라인, 한국어)

가정폭력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22시간 무료 상담을 한국어로 받 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문의나 가정폭력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 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 엘리자베스 리 상담사 Leese.elizabeth@gmail.com

★ 쉬운 복지 서비스 검색 사이트 Ask Izzy 안내 Ask Izzy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택, 식사, 금전적 지 원, 가정 폭력 지원, 상담 등을 연결해 주는 웹사이트입니다. 무 료이며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고 호주 전역에 수천 개의 서비스 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텔스트라 또는 보다폰 모바일 사용자의 경우 인터넷 없이 휴대폰으로 Ask Izzy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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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 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 부지원 하우징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

교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

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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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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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도움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 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 일시: 2023년 10월 23일 2pm

· 장소: Kellyville, NSW

[월요 중보기도회]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 연락처: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 만 참석)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 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 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 영혼스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 화, 9:30 - 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 메일: spns@integricare.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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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

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 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 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

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 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0415 223 433

★ 무료: 2학기 상담실습 내담자와의 만남을 원합니다

부부의 경제적 갈등, 부부 대화의 반복되는 패턴, 갱년기 여성 의 통제 상실감, 중년 남성의 홀로 서 있다는 생각, 황혼의 친

구관계, 직장내 차별 경험, 다문화 가족내 소통의 답답함을 나

누고 싶은 분.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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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석사(알파크루시스 한국어)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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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및 문의: 0401 563 172 / 이메일: sosOpenHeart@ gmail.com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맘들이 함께 모 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 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여는 정 기 모임에서는 전문가들에 의한 차일드케어와 저녁식사가 제 공됩니다.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아니아 메디테이션

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하 시고 참가가능합니다. www.onlinemeditationoceania.org 스

트레스, 잡념, 걱정을 비우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에 관심

이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 명상센터에 연락원함.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NSW2138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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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 혼자서는 안 보 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

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코칭 대상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

코칭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월, 수

Burwood Centrelink - 9am to 2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에 대해 문의

★ 10대 자녀 양육 세미나 23기 안내 (온라인, 한국어) 한국식으로 키우기도 호주식으로 키우기도 어려운 10대 아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자녀를 키우는 양육자들을 위해 온라인 으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미 많은 부모님들이 효과를 보신 Tuning into Teens의 프로그램을 따르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함께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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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12시 (6주간)

온라인 등록: https://KORTIT23.eventbrite.com.au

문의: Mina Kim jihyunk@ransw.org.au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

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

해 다양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

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

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

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

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상담,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물리치료,청각,시각,구강 임상의료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 서예, 미술, 악기연주, 요가, 요리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 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 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 은 여러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 환이나 장애 때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 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 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 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 요일 아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 장문제 예약해주세요.

문의 예약: 02 9744 1866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

시고 직접 방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

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을 위한 북클럽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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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할 경우에도 화를 참 고 상대방과 침착하게 대 화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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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조금 부드러운 당 신은 사람들의 기분 나쁘

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의 의견에 항상 영합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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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생각을 많이 하고 외 곬으로 빠지기 쉬운 타입 입니다.

그래서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한 친구를 어울려 다 니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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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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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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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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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902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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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장(NRMA) 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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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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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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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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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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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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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BOOM RENO 0426 000 909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건축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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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페인트
김스{Kim's) 페인팅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 - - - -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연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21 141
0405 902 033
04 5256 7704
0420
공연기획

금융 / 투자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AIMS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Planning(임세라)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78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조이 결혼정보 0451 276 501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9533 8151
결혼정보/주선
결혼공인주례
9659 9000공인주례
공인주례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155 266
0414 654 093
0422 833 463
Financial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Mortgage Choice(이진희) -
N1 HOLDING SARAH
경비
농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무 역 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02 9737 0366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02 9411 2281 JS International 02 9488 9610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현대 통번역 서비스 0414 888 778

ASL 영일통번역 9949 5728

Grace 번역 9763 7726

변 리 사 변 호 사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 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 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9858 5539

김영규 변호사 411 624 77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8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 - -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티븐존변호사무소(양준영)0280561872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0480 4779 71 에핑Masons(MonicaShin)98685033

삼일회계 법률법인 9267 4994

오스틴하워스렉슨(Legal) 9267 8595

유창인 변호사 (CSY LEGAL)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 - - -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스트라스필드)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8411 2548

Batallion Legal(시티) 9264 3366

DOCTRINE LEGAL 0430 373 919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8859 0368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윤석헌 변호사 0420 525 992

천세환 변호사 0430 486 201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 9804 1166권창모

외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80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9264 3456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센트라 Imaging (멕콰리센터) 9878 2111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02 9207 41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월드시티병원(시티)이은하 9281 7311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City Remedial Massage 0425 235 451 Edgeworth Medical(한덕호) 9482 1500 Kildare Rd 메티컬센터 8822 3000 Macquarie University Hospital 9887 8899 MedClinic (Wynyard) 8937 0388 Norwest Private Hospital 9629 5633 Norwest GP X Ray 8814 7722 Pitt St. 병원(시티) 8084 1216 Station Family Practice 8004 8999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고스포드 물리치료 4322 2158 뉴잉턴 물리치료 9648 222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스마일물리치료(스트라) 8054 4289 스마일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조혜리 물리치료 (라이드) 9878 3415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물리치료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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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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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터치 치료마사지 (이스트우드)8386 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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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AIN CONTROL THERAPY CLINIC 8387 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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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Toongabbie물리치료병원 9636 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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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권 안과병원(시티)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8188 2020

JW 코스메틱 (눈성형) 9251 0517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 9858 1900

덴탈포커스 (스트라스필드)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

초이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파라마타치과 9687 2022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anterbury Denture Clinic 9789 4220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Dr Gareth Ho 교정치과 9747 8699

Beyond Dental 02) 9876 1886

Gentle Dentist(캠시) 9787 3473

Gentle Dentist(시티) 9261 4381

Hills smile care(카슬힐) 9899 3030

InnerWest틀니치과(콩코드) 0403 348 922

KOGARAH 의치전문치과 9588 4130

Optimal Dental Care(본다이) 9369 1022

Rhodes Dental Care 9743 3793

White Pearl Dental Care(블랙타운) 8814 9888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GS Cosmetic·Doctors 9699 8111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EYE CARE PLUS(브로드웨이)

척추전문병원

병원기타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스톡렌드)

덴탈케어 채스우드

시드니 안경원

치과

1022 부부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0000

스테이션 치과 (채스우드) 9410 2211

스트라스필드 틀니치과 8544 1770

시드니 스마일 치과 (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치과 (스트라) - 8746 0725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시드니 틀니 (수리치과) 9630 5181

신의석치과(애쉬필드) 9799 8555

어밍톤치과 9638 5511

어치수치과 9715 1147

연세치과(정현곤) - - - -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유플러스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9744 2228

시티안경원 9212 5212

아이씨 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3886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이스트우드 Bright Vision 9874 9998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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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과
치 과
8756
덴탈포커스
덴탈 케어 9748
미라클치과 8018 4732 미소치과 9635 3432 백문경치과병원 9874 9550 버큼힐치과(신상범) 9688 7477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본다이
9369
버큼힐
벤틀리
9411
본다이
9369
5533
(메릴랜드) 9846 7000리드컴
7907
1234
치과
1022
프로덴탈클리닉
9639 9555
1234
치과병원 8068 4080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9211 6635 EYE CARE PLUS(로즐랜드) 9740 4675 EYE CARE KIDS(힐스데일) 9314 46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뉴월드척추전문병원 9687 4011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사랑의 척추병원(시티) 9262 7737 사랑의 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58 1995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채스우드 척추병원(레몬그로브) 9411 5533 척추전문병원 (채스우드) 9410 0333 척추전문병원 (이스트우드) 9858 3300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Angel+척추병원(리버풀) 0433 28 1004 Angel+방사선 병원(리버풀) 9821 1533 Health Space(버우드) 9745 3700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센트라 메디컬 이미징 멕콰리 9878 2111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 클리닉(스트라) 8746 050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오큐파워 치료마사지(스트라) 8084 6563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김진관 정신건강클리닉 9874 8830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JSK 정신건강센터 9746 0505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KJ틀니치과 0408 225 297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애견의류쇼핑몰 0405 240 007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Greencross Vets Strathfield 8732 2000 Stephen St 동물병원 8678 3434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동물병원

보일러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AXA(임세라) 9488 0433

GLOBE(방경필)0410 228 619김영춘 전문

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1300 13 69 69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로얄 채스우드(박승애) 0403 308 949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바이어 에이전트 (호주 전지역) 0400 805 6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바이어 에이전트 0400 805 600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부동산 라이센스 학교 IEN 9267 9222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조항민해피부동산 0418 206 007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us Realestate 9747 5788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Hordern Properties 9267 0308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Kim's Realty 9718 8333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OH Realty(오식원) 0412 49 89 49

Orion Star Property 8094 9288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부동산 인스펙션

Resicert 0450 31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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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진 사진 스튜디오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청정비데 9758 0904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82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jang's jewelry 9238 0050
보일러 판매,설치,수리 0469 807 191 경동나비엔(온수매트) 호주총 9738 7811 민혁 (한국 보일러) 9787 2124 / 0410 408 814 태일전기온돌방 9787 2124 Happy Plus온수매트 0468 499 633 Smart Heat 0410 722 427 보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보험/슈퍼(박철구재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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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T Telecom 1300 138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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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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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요리법

“많은 양의 기쁨을 그릇에 담아

계속해서 끓입니다.

거기에 한 양동이 가득 넘칠 만큼

친절을 붓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아주 넉넉하게 넣습니다.

그리고 큰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연민을 섞고 자애라는 양념을 아주 약간 넣습니다.

그것들을 함께 젓다가 주의 깊게 살펴서

이기심의 조각이 보이면 국자로 떠내어

곧 건져 버립니다.

또 그 위에 뜬 짜증의 거품도

국자로 제거합니다.

그리고 맛이 날 만큼 오랜 인내를 가지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알맞게 익은 맛과 군침 도는 향기가 나면 이제 사랑이라는 소스와 감사라는 향료를

조금 뿌리고 식탁에 올리면 최고의 인격과

교양을 갖춘 음식이 됩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http://www joungul co kr/impression/impression1/%ec%9D%B8%ec%83%9D_65548.asp

사진=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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