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11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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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호주인 다수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함에 따라 경제, 안 보적 충격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 혔다.

여론조사 대상 시민의 40%가 선거 결과가 호주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답 했다.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가 호주에 좋 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 유권자 는 29%에 지나지 않았다.

트럼프 지자자들도 중국과의 갈등에 서 미국 편을 드는 것에는 다수가 반 대의견을 냈다.

야당 지지도 상승가도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 호주 연방

선거를 앞두고 야당인 지유연정의 지

지도는 상승 가도이며 집권 노동당은

제자리걸음이다.

피터 더톤 야당 당수는 ‘국가를 이끄

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에 대한 견해

에서 총리 앤서니 알바니즈와 동률을

이뤘다.

더튼의 가장 큰 성과는 그가 좋은 일

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유권자의 수 가 지난달에 40%에서 45%로 증가 한 것이다.

그가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

는 유권자의 수는 41%에서 39%로

감소했다.

그에 대한 순 성과 평가는 5%로 상

승해 Resolve Political Monitor 조사이후 가장 높은 결과를 기록했 다. 서는 선택 사항으로 할 것을 권고 했다.

지난 10일 실시된 Resolve Str ategic의 정치 모니터에 따르면 야당

인 지유연정에 대한 핵심 지지율을 38%에서 39%로 상승했다.

지난 연방 선거 이후 가장 높은 지지 율이다.

노동당 지지율은 30%로 변동이 없 다. 이는 노동당이 지난 선거에서 얻

은 수치보다 낮다.

녹색당 지지율은 1%p 하락해 11%

를 기록했다.

미.중 갈등에 중립 원해 관세부과에 보복관세로 맞서야

호주 국민의 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의 갈등을 고

조시킬 경우 어느 편을 들지 않기를

원하며, 57%가 호주는 어떠한 갈등

에도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트럼프가 호주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

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유권

자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46%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수

출품에 관세를 부과해야 하며 13%

는 보복에 반대했다. 41%는 확신이

없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호주 국민들이 트 럼프보다 민주당 후보 카말라 해리스

를 선호한다는 수개월간의 조사 결과 와 일치한다.

미국과 동맹 포기 안돼 핵잠수함 호주 기지 배치 반대 그러나 이 여론조사에서 호주 국민들

은 미국과의 동맹을 포기해서는 안 되

며 AUKUS 잠수함 주문을 취소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트 럼프는 호주에서 여전히 분열적인 인 물로 각인되고 있다. 응답자의 54%가 그에 대해 부정적 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26%만 긍 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리졸브 정치 모니터에 따르면 35% 는 핵추진 잠수함 구매에 관한 미국 및 영국과의 AUKUS 협정을 확고히 하기를 원했지만, 27%는 호주가 동 맹을 일시 중단하거나 중단해야 한다 고 답했다.

29%는 호주 해군 기지에 미 핵잠수 함을 배치하는 계획을 계속 유지하기 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37% 는 호주가 이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 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44%가 트럼프의 승 리에 대한 반응으로

back on two dental check-ups a year

outside yearly limits * 100%

outside limits out ly

Plus, 100% back on general fillings within yearly limits.^

시드니 남서부 지역에서 모기떼가 대 규모로 발생해 일부 주민들이 사실 상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워윅 팜에 있는 시드니 워터의 하수

처리장이 모기 발생의 중심지로 확인

되었으며, 해당 지역의 연못은 개구

리풀로 덮여 모기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다.

“연못이 크기가 두 배로 커졌고, 제어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시드니 워터의 폴 앰브로솔리 씨는 말했다.

홀드스워스 지역의 티나 아야드 의원 은 하수 처리장 반경 10킬로미터 이 내의 가정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 다.

치핑 노튼에 있는 한 체육관은 주민 들을 돕기 위해 무료 모기 방지 키트 를 배포했다.

모기 키트를 받은 한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눈에 모기에 물려 시야를 잃었다 고 말했다.

한 주민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물리 고 있고, 우리는 이곳을 떠나려고 집 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체육관에 가든, 상점 에 가든, 어디에 가든 모기가 있다”고 말했다. “낮에도 밤에도, 어디에 있든 물린다”고 전했다.

이 문제는 몇 주간 해결되지 않을 것 으로 보인다.

“치료 방법 때문에 조금 더 악화될 수 도 있다”고 리버풀

시드니 워터는 하수 처리장에서 진전 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혜정@교민잡지>

.Residents of a south-western Sydney community have effectively been locked indoors as mosquitoes swarm the area. (9News)

안녕하십니까 ? 시드니 교민 여러분,

매주 시드니 한인 교민 사회의 이모

저모를 알려드리는 ‘교민통신’의 사귀 자 기자 입니다.

최근 시드니 교민 사회에서는,’비록

떠나왔지만 모교의 추억만큼은 버리

지 못하겠다’는 교민들의 심정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서울

강남 8학군의 선두 주자, 서울 영동고

출신 교민들이 ‘강남 8학군 출신 여학

교를 졸업한 여성교민들과 연합 미팅’

을 기획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에, 현

재 교민 사회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 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민통신’은, 이 소문 의 진원지인 스트라스필드 ‘한강’ 식

당에서 ‘서울 영동고 시드니 동문회장 인 장영필씨(6회)’와 이야기를 나누

어 보겠습니다.

사귀자 기자(이하, ‘사’로 칭함) : 처

음 뵙겠습니다. 장 선생님. 먼저, 현재

시드니 교민 사회, 특히 여성 교민들

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도대체 영동 고가 뭐길래 이리 난리냐 ?’라는 점에

대해 한마디 먼저 해 주시죠 ?

장영필(이하, ‘장’으로 칭함) : 에 ~,

우리 서울 영동고로 말할 것같으면, 1970년대 초 박정희 대통령의 명령

하에 서울 강북에서 오래 터잡고 살

던 경기고를 비롯한 ‘5대 공립, 5대

사립’ 학교들이 그 당시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던 강남땅으로 강제 이전하지

않았어요 ? 그러나 그런 ‘굴러온 돌들

과(?) 달리’, 우리 영동고는 1973년

강남 학동에서 개교한, 원조 신흥 강

남 명문고로서, 세칭, ‘8학군의 선두

주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학교 입

네다.

초대 설립 이사장님은 함경북도 북청

출신으로 6.25 때 남한으로 피난나

오셔리, 온갖 산전 수전 다 겪으신 후

에 교육 사업에 매진키로 결심, 우리

학교를 세우신 고 김형목 이사장님입 네다.

처음에 그 당시 문교부에다가는 대학 교를 설립하시갔다구 온갖 교내 시설

을 대학교 설립 기준에 맞춰서 교사를

다 지어 놓았는데, 아, 그 당시 문교

부 장관인 경기고 출신 민관식이가 무

슨 배알이 꼴려서인지, ‘그냥, 고등학

교나 하세요 !’ 해가지구, 결국 1973

년에 고등학교로 시작하게된 거지요.

사 : 아니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거하

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8학군 여

학교 출신 여성 교민들과 연합 미팅’

획책, 이거하구 뭔 상관인데요 ?

장 : 에 ~, 아까 초장에 말씀 드렸다시

피, 1970년대 말 부터 강남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제가 고 1

때부터 강북학교들이 하나둘 씩 강남

으로 이전해 오더란 말입네다.

기런데, 그 당시 강남 원조 터줏대감

인 우리 영동고 입장에서 갸들은 ‘굴

러온 돌들’이란 말이지. 기런데, 비록 ‘고교 입시를 치룬 세대’와 달리 ‘고교

추첨제’로 입학한 경기, 서울, 숙명, 정신, 뭐 이런 학교들이었지만, ‘썩어 도 준치’라고,나름 역사는 깊은 학교 들이었단 말입네다.

기레서, 그 당시 우리 모교의 학구열

은 아주 대단해서,

돌들에게 질 수 없다 !’ 뭐, 이

런 캐치프레이즈로 허구헌날 야간 자

율학습이다 뭐다해서 선생님들이 애

들을 달달 볶은 덕에 다들 좋은 대학

도 많이 가고, 일찌감치 유학도 많이

가서리, 그래서 ‘강남 8학군의 선두주

자’라는 소리를 듣게 된 겁네다.

사: 아니, 그 시절에 공부안한 애들이

어디 있습니까 ? 아니 그래서 지금 말

씀하시는 거 하구, ‘8학군 여학교 연

합 미팅 계획’하구 뭔 상관입니까 ?

장: 아니, 사기자는 하루 세끼 식사할

때 밥만 먹어요 ? 반찬도 먹을거 아니

요 ? 우리라고 학창시절에 허구헌날

공부만 했겠습니까?

기레서 일찌감치 문학에 소질있던 친

구들은 주변 여학교, 숙명이나 정신

여고, 그리고 가끔 광화문으로 진출

해서 이화여고 애들과 같이 ‘시 낭송

회’ 같은 거 하구나서리, 광화문 ‘무

과수 제과’, 을지로 ‘독일제과’, ‘덕수

궁 근처 있던 ‘하얀집’인가, ‘허연집’

인가 하는데서 같이 빵도 먹고, 기레

서 얼마 전 여기 시드니 사는 우리 동 문 몇몇이 ;’한강 식당’에서 밥먹다가, 그 시절 솜씨를(?) 좀 다시 살려 봅시

다. 해서 나온 이야기인데, 한 후배가, “아니, 여기까지 와서 남의 집 가정 파 탄나게 할 일 있어요 ? 형님, 지금 연 세가 환갑이 넘었수 !” 하는 바람에 생 각 접은건데, 도대체 이 썰을 누가 퍼 뜨린겁네까 ? 우린 우리 남자들끼리 밥먹다가 야부리 푼 것 뿐인데, 누가 이 소문을 냈단 겁네까 ? 우린, 대 ‘서 울 영동고’의 위신을 실추시키는 행위 는 절대 하지 않지 ! 기럼 ! 사: 그럼, ‘획책’은 했으나, ‘실행’하기 에는 너무 사회적으로 부담이 크다 ? 그래서 포기했다 ! 이 말씀이시군요 ?

장: 기럼 !, 지금 우리 나이가 몇인데 ? 가정 파탄나게 할 일 있수 ? 그저 그 때 만난 여학생들 중 시드니에 살고 있는 이들 있으면, 좋은 남편 만나 잘 살고 있기만 바랄뿐이지요. 기러니, 이런 헛소문에 너무 심취하지 마시고 ! ㅎㅎ, 교민 사회에 좀 더 발전적인 이야기들 많이 쓰세요 ! ㅎㅎ, 아 참, 이 참에 사기자 주변에 혹시 우 리 서울 영동고 출신 교민 아시는 이 있으면, 나한테 연락 좀 하라고 하세 요. 내 모바일이 0499 513 185 입 니다.

사: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8학 군 남녀 학교 출신들간의 연합 미팅’ 이라는 헛소문의 진원지, 스트라스필 드 ‘한강’ 식당에서 사귀자 기자였습 니다.

혤주이들, 집에 10억 달러 넘는 쓰지 않은 외화 보유

호주인들, 집에 10억 달러가 넘는 쓰

지 않은 외화를 쌓아두고 있다는 새

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NEWS. COM.AU에서 보도했다.

숙박 제공업체인 Accor는 거의

70%의 해외 여행객들이 남은 휴가

비를 가지고 있으며, 이제 호주인들

에게 그들의 남은 외화를 세계 최고

의 환율로 교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환된 모든 외화는 국내 폭

력 피해자를 위한 단체인 Domestic Violence Collective에 기부될 예

정이다.

Accor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에서 호주인들에게 외화를 세계 최 고 환율로 교환해주고, 그 후 이 돈을 Domestic Violence Collective 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다녀온 호주인 중 약 14%는 최소 300달러 이상의 외화를 가지고 돌아왔으며, 34%는 49달러를 가지고 돌아왔다.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해외여행 중 현 금을 사용했으며, 그 돈은 주로 작은 물건이나 음식, 음료 구매에 사용되

었다. 호주 여행객의 거의 절반은 남 은 외화를 다음 여행을 위해 보관하거 나, 여행의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으 며, 26%는 환전하기 귀찮아서 보관 한다고 응답했다.

호주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외화 는 미국 달러(37%), 유로(33%), 싱가포르 달러(21%), 영국 파운드 (20%), 뉴질랜드 달러(20%)였다.

생활비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 사에서 59%의 호주인들이 지난 12 개월 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71%는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 은 층이었다.

Accor Pacific의 최고운영책임자 (COO)인 Adrian Williams는 회사

가 국제 여행의 놀라운 부활을 목격했 으며, 특히 젊은 호주인들 사이에서 국제 여행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국제 여행에 대한 강한 수요를 보고 있으며, 동시에 전국의 가정에서 수백만 달러의 외화가 그대 로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라고 말했다.

The US dollar is the most common currency Australians hold onto after an international trip. Picture Nicholas Eagar

잎으 핑굇, 2024녀 성경 촬곕 거춈문롑 섞접돼닝

시드니 교외 학교가 고층 빌딩, 박물 관, 공항 터미널을 제치고 2024년 세계 최고의 건축물로 선정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칩펀델에 위치한 달링턴 공립 학교는 220개 이상의 다른 후보작을

제치고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건축 축제(World Architecture Festival)에서 이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 다.

지난해 가을에 개교한 이 학교는 독특

한 “톱니 모양” 지붕을 가진 각진 벽

돌 건물과, 넓은 농구 코트와 커뮤니 티 정원을 포함한 조경된 야외 공간을

결합한 프로젝트이다.

달링턴 공립학교는 시드니의 칩펀델

지역에 위치하며, 220개 이상의 다

른 후보 디자인을 제치고 세계 건축

축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수상 했다.

부드럽게 구부러진 금속 스크린은 일 광이 들어오게 하면서도 학생들의 프

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일련의 야외 테

라스를 둘러싸고 있다.

이 지역에는 오랫동안 학교가 있었지 만, 1970년대 건물은 더 이상 사용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설계 회사인 fjcstudio는 밝혔다. 새로운 캠퍼스 는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초등학

생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500명 이 상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두 단계로 진행된 건물 공사 덕분에

수업은 건설 중에도 계속 진행될 수

있었다. 프로젝트 설명에서 fjcstudio는 달링턴 공립학교가 “원주민과 의 강한 연관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 다.

이 설계 회사는 학교의 홀, 입구 리셉 션 및 교실에 원주민 예술 작품을 배 치하여 이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도 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번 WAF는 17번째 행사로, 상은 18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수여된다.

스포츠, 교통, 건강, 주택 분야가 포 함된다.

세계 최고 건축물은 각 카테고리의 우 승자들 중에서 선정되었으며, 175명 의 축제 대표단이 심사하였다. 이번 최고 건축물 상에는 키프로스의 국립 별 관측소, 폴란드의 버스 정류장, 터 키의 태양광 발전소 등이 후보에 올 랐다.

금요일 결과는 교육 건축물이 두 번째 로 연속 수상한 해를 의미한다. 지난 해에는

Darlington Public School, in the Sydney suburb of Chippendale, beat more than 220 other shortlisted designs to win the coveted annual prize at the World Architecture Festival. (CNN)

시드니 남부에서 수도관이 파열되어

인근 주택들이 급류에 휩쓸렸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1일 오후 1시, 에닌딘 근처의 코모 에서 수도관이 터지며 비냐 플레이스 와 이넬가 로드에 있는 집들이 침수 됐다.

이 수도관은 워로노라 댐과 연결되어 서덜랜드, 크로눌라, 에닌딘, 히스코 트, 헬렌즈버그, 스탠웰 파크에 물을

공급하는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버치 가족은 9뉴스에 그들의 집 지붕

일부가 무너지고, 물 벽에 의해 가재 도구가 파괴되었다고 말했다.

“정말 무서웠다. 아래를 확인하고 돌

아왔는데, 물이 우리 집을 향해 몰려 오고 있었다.

창문에 물이 부딪히면서, 깨질 것 같 았다. 전기가 나가면서 바로 대피했 다”고 말했다.

버치 가족은 집을 떠나야 했고, 이날 밤 대체 숙소를 찾아야 했다.

시드니 워터는 파열에 대해 사과의 말 을 전했다.

“기술자들이 주요 파이프의 누수를 점검 중에 터졌다”고 시드니 워터 대 변인은 말했다.

“현재 파이프라인을 차단하고 수리가 진행 중이다. 고객 지원팀이 현장에 서 영향을 받은 고객들과 함께 작업 하고 있으며, 피해를 평가하고 있다.” 시드니 워터는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 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주민들은 오늘

시드니 삣릴핑교 숏얾룃 촬닻 9% 이삿

세인트 앤드류 고교 연 44,525불 ‘교사 임금 감당하자면’

시드니에서 자녀를 사립고교에 보내 자면 연 최대 4만4천4백불을 감당해 야 한다.

시드니의 대부분 사립학교가 내년에 등록금을 9%인상할 계획이다. 교사 들의 임금 상승을 감당하자면 별 방

법이 없다는 것이 사립학교의 변명이

다. 교사의 임금 상승으로 학교 예산

에 압박이 커지고, 운영 비용도 급등

해 이를 재학생의 등록금 부담으로 충

당한다는 방침이다.

시드니의 여러 사립 학교가 내년 수

업료 일정을 공개했다. Danebank

는 12학년 수업료를 9% 인상해 3만

달러가 조금 넘는다. St Andrew’s Cathedral 수업료는 6.5% 인상돼 12학년은 4만 4,525달러가 될 예 정이다.

NSW 지방의 중저가 사립학교는 이 미 최대 24%까지 급격한 수업료 인 상을 단행했다.

노던 리버스의 일부 사립 학교(예: 발리나의 Emmanuel Anglican College)는 내년 12학년 수업료를

약 24% 인상해 12,348달러로 책 정했다. Xavier Catholic College 는 내년 수업료를 약 21% 인상했다.

공립학교 교사 급여 인상 영향

주 정부가 지난달 공립학교 교사 95, 000명의 급여를 향후 3년간 10% 인상하기로 결정한 이후, 사립학교 교장들은 비정부 학교가 공립학교 교 사의 급여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을 받 기 위해 급여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 고 밝혔다.

NSW의 대졸 및 고참 교사는 퀸즐랜 드와 ACT를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게 된다. 그러나 내년 6월부터 ACT의 대졸 교사는 급여가 86,253달러로 인상된다.

NSW 공립학교 상담원의 시작 급여 는 25% 상승해 95,000달러가 된 다. 급여

NSW 공립학교 새 임금 협정이 승인 돼 향후 3년 동안 교사 급여와 연금이 10% 인상된다. 학생 없는 휴교 일이 3일 더 추가된다.

녹색당이 대학생 학자금 대출에 대한 연방 정부의 공약이 충분치 않다며 학

자금 대출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 되

는 만큼 전체 부채를 탕감해 줄 것을 촉구했다.

연방 정부가 최근 다음 총선에서 승리

할 경우 정부의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 (HECS)의 20%를 삭감해 주겠다는 공약을 낸 것과 관련, 이에 더 나아가

녹색당은 전체 학자금 부채를 탕감해 줄 계획이 있다고 발표했니다.

녹색당의 메린 파루키 고등 교육 대

변인은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정부의 조

치가 충분치 않다고 강조하며, 생계 를 위해 절실히 돈이 필요한 사람들 의 주머니에 대출금을 되 돌려줘야 한 다고 말했다.

의회 예산국(Parliamentary Budg et Office)에서 실시한 모델링에 따

르면 녹색당의 제안은 향후 4년 동안

540억 달러 이상 그리고 10년 동안

740억 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됐다.

녹색당은 이를 통해 총 2만 7600 달 러의 학자금 대출을 지닌 이들의 경 우1년에 5500달러 가량을 돕게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루키 대변인은 “이 정책이 힘든 삶 을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자금 대출 문제는

호주 전역에서 폭풍이 매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지역들이 강

한 날씨로 잠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기상 전문가인 벤 도메시노(Weatherzone)는 대기 중 많은 수분과 불

안정한 공기 흐름, 공기 상승을 일으

키는 기압 차이 등 여러 요소들이 결 합되면서, 다음 주에도 폭풍이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요

인들이 많은 번개와 천둥을 동반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호주를 둘러싼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바다가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대기로

밀어 넣고, 여러 저기압 트로프, 찬 기

단, 산맥들이 폭풍을 유발하는 역할 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Weatherzone에 따르면, 호주 중

앙, 동부, 남부, 동남부 지역에서 비와

천둥번개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뉴사우스웨일즈(NSW)와 퀸즐

랜드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강한

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폭풍은 호주의 동부와 북부, 그리고

서호주의 내륙까지 확산될 예정이며,

수요일에는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

라에서 심한 폭풍이 예상된다. 목요

일과 금요일에는 서호주의 남부로 차

가운 기단이 내려오면서 동부와 북부 의 비와 천둥번개가 계속될 것이다.

“이번 기단 시스템과 호주 전역의 저

기압 트로프들이 결합하여, 이번 주

말과 다음 주 초까지 호주 전역에 폭

풍이 계속될 것”이라고 도메시노는

설명했다.

지난 일요일, 브리즈번에서는 강한

폭풍이 발생하여 수천 명의 관객들이

대피해야 했고, 폭풍이 지나갈 때까

지 지하 주차장에 대피했다. 캐나다

가수 테이트 맥레이는 브리즈번 시내

의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 예정이었지

만, 오후 7시경 폭풍이 발생하자 관객

들에게 대피를 요청했다.

기상청은 폭풍과 함께 강한 비, 강풍,

그리고 우박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폭풍이 지나간 후, 공연은 약 8시 30

분에 재개되었지만 일부 관객들은 공 연이 취소되었다고 통보받아 실망했 다.

Peta Trigg는 SNS에 공연이 취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가던 중

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건 너무

잘못 처리된 일이다. 환불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의 미리엄 브래드버리 선임 기

상학자는 이번 폭풍이 동남부 퀸즐랜

드와 북동부 NSW에서 번개, 강한

비, 그리고 홍수 피해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동남부 퀸즐랜드 지역의 강수량은 25mm에서 50mm 사이였지만, 일

부 지역에서는 60mm에서 80mm

까지 내린 곳도 있었다”며 “짧은 시간

에 많은 비가 내려 도로와 하천이 넘 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호주 해안의 북부 지역은 계속해서 폭 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날씨를 겪을 예정이며, 퀸즐랜드 동남부와 북동부는 목요일까지 일상적인 폭풍 위험을 경험할 것이다.

브래드버리 기상학자는 “최근 몇 일 간, 남부 퀸즐랜드를 포함한 일부 지 역에서 폭염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 전히 북부 지역은 기온이 평균보다 2 도에서 5도 높은 날씨를 경험하고 있 다”고 말했다.

“많은 지역, 특히 내륙 지역에서는 기 온이 30도 중후반에서 40도 초반에 이를 것이다.” 서호주 북부, 북부 준 주, 퀸즐랜드 지역에 폭염 경고가 발 령되었으며, 이는 수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브래드버리 기상학자는 “폭염은 서호 주에서 완화되며, 후에 북부 준주와 케이프 요크 반도로 이동할 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남부 북부 준주, 남 호주 북부, 서호주 내륙에도 폭풍 위 험이 있다.

“이 지역들은 인구가 드물지만, 폭우 로 인해 도로와 출입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래드버리 기상학자는 “호주 중앙 지역에서 폭풍이 수요일까지 완화되 겠지만, 북부와 서호주 일부 지역은 여전히 폭풍 위험을 계속 겪을 것”이 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호주에서 공개적으로 ‘나치 경례’를

한 혐의로 기소된 자칭 네오 나치 당

원 남성에게 처음으로 징역형이 선고

됐다.

빅토리아주 멜버른 치안법원은 현지

시간 8일, 25살 백인 남성 제이콥 허

산트에게 징역 1개월을 선고했다.

호주에서 나치 경례 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치 경례는 오른팔을 목 높이로 들

어올려 손바닥까지 곧게 펴는 방식이 다.

멜버른 치안법원 판사는 판결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나라에 속하는 호주에서도 표현의 자

유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며 “자

유에 대한 제한은 호주 국민의 공동선

보호를 위해 정당화된다”고 밝혔다.

판사는 그러면서 허산트에게 백인이

다른 어떤 인종보다 우월한 것이 아니

라고도 했다.

허산트는 지난해 10월 27일 멜버른

법원 앞에서 나치 경례를 하다 당국에 붙잡혔다.

허산트의 변호인은 허산트가 나치 경 례를 하지 않았으며, 설사 했더라도 정당한 정치적 표현의 한 형태이므로 허산트에 적용된 혐의는 헌법상 위배 된다고 주장했다.

허산트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MBC>

Qantas 항공사에서 출발한 비행기

에서 엔진 고장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시드니 공항의 활주로 근처에서

풀 화재가 발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비행기 승객들은 비행기 QF520이 시드니 공항을 떠난 후 큰

소리의 폭발음을 들었다고 보고했다.

승객 조지나 루이스는 이륙 후 큰 소

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오른쪽 엔진에 문제가 생

긴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비행기는

174명의 승객을 태우고 브리즈번으

로 향하고 있었다. 시드니 공항 근처

의 해변에서 촬영된 이미지에는 공항

3번 활주로에서 발생한 연기가 보였

으며,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연기 기둥이 보였다.

소방서의 초기 보고에 따르면 엔진 고

장이 풀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

다. 에어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는 엔

진 고장이 활주로 근처의 풀을 불태운

원인이라고 확인했다.

“이륙 중 엔진 고장이 발생하여 활주

로 옆 풀밭에 불이 났다”고 에어서비

스 오스트레일리아는 말했다.

공항과 Qantas는 폭발이 있었다는

보고를 부인했다. Qantas 대변인은

“엔진에 대한 초기 점검 결과, 엔진 고

장은 contained engine failure( 밀폐된 엔진 고장)로 확인되었으며, 승객들이 큰 소리를 들었을 수 있지만

폭발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Qantas의 최고 비행사인 리차드 토

비아노는 “이 항공기는 엔진 하나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파

일럿들은 이런 상황을 처리하는 훈련

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승객들에게는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소방서와 에어서비스 오스트레일리

아는 협력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우

리는 여러 대의 소방차를 보내서 큰 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다행히 불은 활주

로를 넘지 않아 더 이상 확산되지 않

을 것이다. 그러나 화재를 진압해야

공항이 정상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에어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는 47분 간 시드니 공항의 지상 정지를 시행하 여 비행기가 신속하게 착륙할 수 있도 록 했으며, QF520 비행기는 34L 활 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이후 활 주로는 안전 점검과 청소를 마친 후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호주 교통안전청(ATSB)은 이 사건 에 대한 안전 조사를 시작했다. “호주 교통안전청은 시드니 공항에서 이륙 한 Qantas 737 비행기의 엔진 고장 사건에 대한 교통안전 조사를 시작했 다”고 ATSB는 말했다. “조사관들은 사건의 경과와 관련

1.Large plumes on smoke could be seen billowing from Sydney airport from kilometres away. (Supplied Sanjay Constancio Colaco)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유 닻톱렷의 곤퓻왯굇에 걘느 긍닻

윤석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골 프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형·박인

비 등 미국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영어에 능통한 골프

선수들이 동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

면서 “트럼프 당선인은 골프가 생활화된 분이고 뛰어

난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대화가 이뤄지려면 공이 제대로 맞아야 하기 때문에 윤 대통령도 골프 연습을 시작했다”고 했다. 실제 윤

대통령은 ‘골프 외교’를 염두에 두고 최근 골프채를

럼프 지자자들도 중국과의 갈등에서 미국 편을 드는 것에는 다수가 반대의견을 냈다.

호주 국민의 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의 갈등을 고조시킬 경우 어느 편을 들지 않 기를 원하며, 57%가 호주는 어떠한 갈등에도 개입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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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혁 KEv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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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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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잡았다.

2019년 5월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라운딩에 동참했던 일본 골퍼 아오키 이사오는 “(내가) 나이스샷이라고 말을 걸 새도 없이 두 사람은 공을 치면 쑥 카트로 돌아가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에

몰입했다”며 스코어는 기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골프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던 셈이다. 두 정상은 골

프를 이유로 3시간 동안 밀담을 나눴다. 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도 골프 외교를 통한 ‘브로맨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요즈음 윤 대통령의 국민 지지도가 말이 아니다. 김

건희 여사 파동이 그 주된 이유라고 한다. 국민들이

여사의 얼굴만 나오면 화면을 돌릴 정도니 대통령 부 부의 상심이나 고민도 클 것이다. 처방책으로 내 놓

은 대국민담화나 사과도 먹혀 들지 않는다. 그 방책

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호주 동포사회도 이와 맞물려 윤대통령의 탄핵을 옹

호하거나 반대로 이를 성토하는 갑론을박이 온라인

에서 무수히 돌고 있다. 동포사회의 반목으로 이어져

자칫 두 조각이 날 판이다.

트럼프의 화려한 등극과 제2정부의 청사진이 화제 다. 아.태지역 국가에 미칠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고

관세가 부과되고 대 중국과의 관계 악화는 한국경재

에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호주 국민도 걱정이 크다. 호주인 다수는 도널드 트

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함에 따라 경제, 안보적

충격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론조사 대상

시민의 40%가 선거 결과가 호주에 좋지 않을 것이

라고 답했다.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가 호주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 유권자는 29%에 지나지 않았다. 트

트럼프가 호주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어떻 게 대응할지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46%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해야 하며 13%는 보복에 반대했다. 41%는 확 신이 없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44%가 트럼프의 승리에 대한 반응 으로 중국을 포함한 이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 더 긴 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지지했다. 19%는 이에 반대했고, 37%는 확신하지 못했다. 트럼프 등극으 로 그를 성토했던 케빈 라드 주미대사의 입자도 흔들 리고 있다. 트럼프의 한 고문은 온라인 상에 모래시계를 올리며 그의 대사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했다. 댄 스카비노 고문은 트럼프의 가장 오래 근무한 보좌 관 중 한 명으로, 1990년대 골프 캐디로 일한 이후 지금까지 근무했다. 그는 현재 대통령 당선자의 절친 한 친구이며 캠페인 디지털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라드 전 총리는 과가 트럼프를 가리켜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대사 외교 임명 전에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그를 “서방의 반역 자”라고 묘사했다.

앨바니즈 총리는 트럼프 컵백이후 미국 대사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트럼프의 심기를 보면 그 의 대사 생명은 모래시계의 모래가 될 것이 뻔하다. 트럼프 폭풍은 윤 대통령에게는 개인적으로 국민 인 기만회의 기회도 될 수 있다. 과거 트럼프 1기의 핵 심 참모진이 경제, 안보 등 전방위적으로 중국을 압 박하기위해서는 한국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 언하는 보고서를 제2개 정권인수위원회에 전달한 것 으로 보도됐다. 대 중국정책과 관련 한국의 입지가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윤 대통령의 트럼프 회동을 계기로 한.미가 결속하는 동시 두 정상간의 브로맨스가 꽃피면 대미외교의 밝 은 미래와 윤 대통령의 수렁에 빠진 위기를 벗어나는 모멘트가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골프회동이 성공하

시드니의

부부는 10일 저녁, 그 들의 집 부엌 지붕을 뚫고 나무가 떨어져 가까스로 재난을 피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켈리 오우와 메이 선은 침실에 있을

때 나무가 부엌을 강타했다고 말했 다. 그들은 “충격적”이었다며, 현장 을 “전쟁터와 같았다”고 묘사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그들의 이웃이 나무를 제거하려는 신청을 했으나 지

역 의회가 이를 거절했다는 사실이 다.

10일 늦은 시간, 강한 바람 때문에 하리슨 애비뉴에 있던 나무가 쓰러졌

다. 나무의 일부는 덱과 부엌 위로 떨

어졌고, 다른 부분은 세탁줄과 울타

리를 부쉈다.

하지만 그 나무는 그들의 뒷마당에 있

는 것이 아니었다. 이웃인 인 황은 “이 웃들이 안전한지 확인하려고 소리쳤 다”고 말했다.

황은 충격을 받았지만, 나무가 쓰러 진 것에 대해서는 놀랍지 않았다고 말 했다.

그녀는 1년 동안 나무를 잘라내기 위 해 요청했지만, 라이드시 의회는 이

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23년 1월에 신청했는데 거절당 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재검토를 요청했다. 그런데 또 거절 당했다.” 한 주 전, 나무의 균열이 더 커지는 것을 보고 그녀는 사진을 의회 에 보냈다.

의회의 답변은 다시 신청하라는 것이 었다. 황은 아직 의회의

시드니 남서부 숲에서 15세 소년의

시신이 발견된 후 32세 남성이 살해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제이콥 그리그(32)는 피해자와 싸움 중 칼로 찔렀다고 전해진다.

경찰은 어제 오전 7시 30분 직전, 캠 벨타운 남쪽의 윌턴 공원 도로 근처

숲에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출동했 다.

제이콥 그리그는 4시가 조금 지나 나

렐란 경찰서에 자진해서 출두했으며, 11일 아침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보석을 거부당하고 오늘 파라마 타 보석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소년의 시신은 윌턴, 캠벨타운 남쪽 의 윌턴 공원 도로 근처 숲에서 발견 되었다.

소년의 가족은 통보를 받았지만, 아 직 공식적으로 신원 확인이 되지 않 았다. 소년은 피크톤 지역 출신으로 보인다.

NSW 경찰의 팀 칼먼 대리 수장은 “ 금요일 저녁에 무언가가 발생한 것으 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건 발생 시 간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 지역에서 캠핑을 한 그룹이 있었 고, 그 캠핑에 관련된 사람들이 사건 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칼먼 대리 수장은 소년의 가족과 친 구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이 젊은이 가 겪게 된 비극적인

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족 과 친구들에게 깊은 마음을 전한다.” 현재

Couple Keli Ou and May Sun were in their bedroom when the tree slammed through the kitchen in Eastwood. (Nine)

NSW 남성, 19시간 동안 바다에서 표류

한 낚시꾼이 뉴사우스웨일즈(NSW)

해안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24시간 가까이 바다에 떠 있던 베트

남 선원을 구조한 기적 같은 순간을 회상했다.

이 베트남 선원은 7일 밤, 화물선에서

떨어져 실종된 뒤 수색 작업이 시작되

었고, 바다와 공중에서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구조에 나섰다.

결국, 낚시 여행을 떠난 두 친구가 그

를 발견했는데, 그 중 한 명은 글렌 발 레르 박사였다.

“우리가 이 사람을 발견한 건 정말 기 적이었다”고 발레르 박사는 9뉴스에 말했다.

“내 친구가 ‘글렌, 글렌, 물속에 사람 이 있어!’라고 말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발레르는 즉시 행동에 나서, 그를 담

요로 감싸고 물을 주며 000에 전화 를 했다.

“그는 너무 피곤해서 배 뒤에 누워 있 었고, 매우 추웠고, 맥박이 약하고, 얼 굴이 창백했다.

우리는 그가 매우 위험한 상태일 것이

라 걱정했다”고 발레르는 말했다.

이 선원은 ‘더블 딜라이트’라는 벌크 화물선의 선원으로, 목요일 밤 11시

30분경 뉴캐슬 해안에서 떨어진 것

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선원은 ID와 지 갑, 담배가 든 비닐봉지를 몸에 묶고 있었다.

해안 경비대는 그가 의도적으로 선박 에서 뛰어내렸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 다.

구조된 후, 이 선원은 “목이 아프다” 고 말했지만, 그 외에는 큰 이상이 없

었다고 paramedic(구급대원) 에린 로턴이 전했다.

구조를 위해 해상, 육상, 공중에서 다 수의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수색 작업 이 금요일에 진행되었고, NSW 경찰 과 해양 구조팀이 동원되었다.

NSW 해양 구조팀의 제이슨 리차드 는 주말 오늘 프로그램에서 “그가 안 전하게 발견된 것이 정말 기쁜 소식이 었다”고 말했다.

“처음 수색에 나설 때는 그가 얼마나 오래 물속에 있었는지

나중에 그가 11시 30분에 실종된 사 실을 알게 되면서, 수색 작업이

“그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놀랍고 기뻤다.” 고 9NEWS가

동했다.

두꺼운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쳤 고, 파라마타 도로에서는 교통이 혼 잡해졌다.

소방관들은 오후 6시쯤 화재가 발생 한 스텁스 스트리트로 출동했으며, 화재 진압에 약 2시간이 걸렸다.

화재가 시작된 건물의 지붕이 무너졌

지만, 뉴사우스웨일스 소방서에 따르 면 인근 건물들은 보호되었다.

소방관들은 밤늦게까지 건물 안에 들 어가는 것이 위험해 계속해서 화재 진 압 작업을 이어갔다.

한때 소방관들은 3대의 고가 사다리 차를 사용해 불을 끄는 작업을 했으 며, 드론을 이용해 불길을 타격할 위 치를 파악하기도 했다.

파라마타 도로는

목재 바닥재 창고 근처의 산업 지역

인 어번에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

지 연을 일으켰다고 9NEWS에서 보도 했다. 100명 이상의 소방관과 20대의 소 방차가 11일 저녁, 페트롤 정비소와

자동차 수리점에 있던 두 명은 연기 흡입과 화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Marine Rescue NSW joined the search for the man yesterday. (Nine)

혤죤 핫벼서 발격

고향에서 수천 ㎞나 떨어진 호주의 한

해변에 뜬금없이 황제펭귄이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AP통신 등 외신은 수컷 황제 펭귄이 서호주 덴마크의 오션비치에

나타나 관계 당국이 보호 중에 있다 고 보도했다.

고향인 남극에서 무려 3500㎞나 떨

어진 곳에 황제펭귄이 나타난 것은 지

난 1일. 당시 펭귄은 현지의 인기있

는 해변인 오션비치에 특유의 뒤뚱거

리는 걸음으로 나타나 주민들을 놀라 게 했다.

목격자인 에런 파울러는 호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파도 속에서

무엇인가가 갑자기 일어나 우리에게

똑바로 걸어왔다”면서 “키가 1m 정 도인 황제펭귄이었고 사람을 전혀 무 서워하지 않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호주 생물다양성보존관광부(DBCA) 측은 “현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황제펭귄을 보호 중에 있으며 영양실 조 상태”라면서 “재활 과정은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간의 관심은 어떻게 펭귄이 홀로 3500㎞나 떨어진 호주 해변까지 헤 엄쳐왔느냐에 쏠렸다.

이에대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 학 벨린다 캐널 연구원은 “황제펭귄

이 이렇게 북쪽 멀리에서 발견된 것 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먹이를 찾

아 호주쪽으로 흐르는 특정 해류를 따 라 헤엄치다가 여기까지 온 것으로 보 인다”고 밝혔다. 한편 현존하는 펭귄 중 가장

큰 황제펭귄은 집단(군락)을 형성해 생활하며, 생선이나 크릴새우,

시드니 남성이 건설 장비에 숨겨진 233kg의 메탐페타민을 밀반입한 혐

의로 7천만 달러에 달하는 추정되는 거리 가치를 지닌 마약 밀매로 징역 형을 선고받았다고 9NEWS에서 보 도했다.

37세인 이 남성은 2022년 6월, 건

설 장비에 숨겨져 있던 233kg의 메 탐페타민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되

어, 2024년 4월에 배심원에 의해 유

죄 판결을 받은 뒤, 이번 주 다운닝 센 터 지방 법원에서 징역 8년 3개월 형

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5년 9개월의 비수감 기간 을 선고받았다.

호주 연방 경찰(AFP)은 2022년에 10개의 박스를 검사했는데, 그 박스 는 중국에서 수출된 건축 자재를 담고 있었다고 전했다.

“구조 지지물의 추가 검사를 통해 흰 색 가루 물질이 숨겨져 있는 것이 발

견되었다”고 AFP는 밝혔다.

“가설적 검사를 통해 메탐페타민의

존재가 확인되었고, 사건은 AFP에 의해 수사로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이 남성은 2022년 6월 두 달간의 수 사 끝에 Auburn에 있는 자택에서 체 포되었으며, 마약 밀매 상업적 양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AFP 수사 부총감인 피터 포가티는 메탐페타민이 극도로 중독성이 강한 불법 약물이며, 사회에 광범위한 해 를 끼친다고 말했다. “호주는 범죄자들이 마약을 밀반입하 려는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AFP 수사관들은 이 화물을 압수하 고, 구조 지지물을 해체한 후, 233kg 의 메탐페타민을 발견했다.

틀니가

아파요? 틀니는 죄가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

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저희 클리닉에 처음 내방하시는 어른신

께서 흔히 하시는 말씀이 아래와 같습니 다.

어르신: “ 내 틀니는 만든 지 1년반 정도

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헐겁고 자꾸 아프

기 시작해. 이 틀니를 만든 의사가 실력

이 형편 없어서 그런 것 같아.”

초이스 원장: “ 틀니를 만들었을 때부터

헐겁고 아팠습니까?”

어르신: “처음 6개월 정도는 괜찮았었

지. 근데 얼마 전부터 덜거덕거리고 헐거

워졌어. 틀니가 너무 약해 빠졌어. 1년

밖애 못쓰다니... 그래서 기분 나빠서 다

시는 거기 안가.

위의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디까 지가 진실일까요? 정말 틀니의 품질이

나빠서 변형되어서 헐겁고 아픈 걸까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 다.

1. 틀니 의사는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틀니를 처음 만들었을 때 착용감

도 좋고 편안하였을 겁니다. 즉 틀니 의

사의 실력은 좋았습니다.

2. 틀니는 잘 만들어졌습니다.

틀니의 재료는 고강도 코발트크롬이라

는 금속과 아크릴이라는 합성 수지로 만

들어 집니다. 이 재료의 특징은 구강내의 환경에서 거의 변형이 이루어 지지 않습 니다. 단지 틀니를 떨어뜨리거나 해서 부 러질 수는 있습니다만, 서서히 변형이 되

는 재료는 아닙니다. 즉 틀니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3. 단지, 환자의 잇몸과 구강 상태가 변 한 것입니다.

이빨이 더 빠지지도 않았고, 특별히 질병 도 없는데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걸까 요?

이빨이 빠진 뒤, 일반적으로 10년 후에 는 뼈의 절반가량이 줄어들고 30년 후

에는 30% 정도만 남는 걸로 여겨집니

다. 그리고 치아를 발치(상실)한 상태에

서 치조골을 하릴없이 오래 방치되면, 치

조골이 빨리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운동하지 않으면 퇴행해 버리는 근육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를 잃어버린 다음, 틀니착용을 빨리 착용하

라는 말은 틀니로 뼈에 가해지는 자극을 계속 만들어 뼈를 보존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치조골의 소실 은 틀니와 잇몸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 어, 헐거운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헐거운 틀니 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잇몸의 통

증이 점차 증가되고 잇몸 뼈가 줄어드는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틀니치과에 내원하셔서1-2년에 한번씩Relining( 리라이닝), 즉, 잇몸과 틀니 사이에 생긴 공간을 다시 채워주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 운 착용 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도중에 조금이라도 불

멜버른서 10년에 한 번 피는 ‘시체꽃’ 보러… 첫날에만

시체 썩는 듯한 악취가 난다고 해서 ‘ 시체꽃’이라 불리는 타이탄 아룸이 호 주에서 개화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 리고 있다.

지난 11일 CNN은 멜버른 남부 질롱 시의 식물원에서 ‘시체꽃’이라 불리는 희귀식물이 개화해 수천 명의 관람객 이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서 숙소 내줬더니…같은

한국인에 강도질한 20대 2명 체포

필리핀에서 한국인 2명이 같은 한국 인을 상대로 강도질해 현지 경찰에 체 포됐다.

12일 현지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

면 필리핀 마닐라 인근 파라냐케 시티

경찰은 한국인 A씨(28)와 B씨(28)

등 2명을 강도·강요 등 혐의로 검거 했다.

이들은 피해자인 한국인 C씨로부터

돈 14만 필리핀페소(약 336만원)와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C씨는 일자리와 숙소가 없는 A씨를

이 지역에 있는 자기 아파트에 일시적

으로 묵게 해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A

씨는 C씨 아파트에 B씨를 몰래 들어

오게 한 뒤 함께 C씨를 폭행했다.

이들은 현금 4만 필리핀페소(약 96

만원)와 카지노 VIP 카드를 빼앗았

고, C씨로부터 강제로 카지노 카드 비

밀번호를 알아내 10만 필리핀페소( 약 240만원)를 인출했다.

게다가 C씨의 다른 소지품을 추가로

훔치기 위해 C씨 아파트로 되돌아오

기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후 이들에게 붙잡혀 있던 C씨가 가 까스로 탈출에

경찰이 이들을 체포했다.

이 꽃의 정식 이름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타이탄 아룸)으로, 딱정벌레 와 파리를 유인하기 위해 개화할 때 풍기는 특유의 악취가 특징이라 ‘시체 꽃’으로 불린다.

타이탄 아룸은 10년에 딱 한 번 꽃을 피우며 개화 기간도 24~48시간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타이탄 아룸의 개화 소식

은 전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된다.

이번 질롱 식물원에서도 개화 첫날인 11일에만 약 5000명의 관람객이 방 문했을 정도다.

질롱 식물원 관리자인 리스 맥일베나 는 “12일 저녁까지 개화가 지속될 것

으로 예상된다”라며 “이 기간 동안 식 물원을 24시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 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제공하고 있 다.

곕솅척 역많 갚톱 ”부산관광 오세요”

부산시가 부전∼강릉 ITX와 부전∼

청량리 KTX 연말 개통에 대비해 관 광객 유치에 나섰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동해선 포항

∼삼척 구간 개통과 ITX-마음 운행으

로 부전∼강릉 구간 소요 시간이 3시 간 50분으로 단축된다.

청량리∼부전 구간 완전 개통과

KTX-이음 운행으로 부전∼청량리

소요 시간이 2시간 50분으로 단축되 고 강원과 경북에서 당일 관광이 가능 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30일 부산관광 공사와 국내 관광객 유치 전략회의를

열고 도심관광, 미식관광, 야간관광

등 ‘3대 킬러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객 유치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통해 마린

시티, 동백섬,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송도 해상케이블카, 센텀시티, 아르 떼뮤지엄부산 등 부산 특유의 도심지 관광지를 연결한다.

‘미쉐린 가이드 2024 부산’에 포함

된 지역 맛집을 홍보하고, 미쉐린 레 스토랑 다이닝 시리즈와 같은 미식관 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별바다 부산’, ‘광안리 M 드론라이트 쇼’, ‘더베이101’ 등 차별화된 야간관

목포의 한 공원에서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60대 남성 등 6명이 경찰에 붙

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50∼60대 남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8시 5분쯤 목

포시 상동 한 공원에서 판돈 100만

원 상당의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몇차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

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첩보 입수 후 사복 차림

으로 주변에서 잠복한 끝에 도박 사실 을 적발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광 콘텐츠를 홍보하기로 했다. 부전

∼강릉 ITX와 부전∼청량리 KTX 개

통으로 부산 관광의 새로운 관문이 될

부전역 주변에 관광 안내표지판과 안

내시설 등을 정비한다.

열차 개통에 맞춰 코레일 연계 부산행 프로모션, 전국체전 연계 특수목적관 광(SIT) 유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남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부산 원도 심, 야간관광, 미식관광과 강원도 눈, 스키 리조트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 발한다.

포항, 삼척, 영덕, 안동 등 신규 역사 전광판에 부산관광 홍보 영상과 콘텐

츠를 게시하고, 부산관광포털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울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 개 시도와 광역관광

를 조사 중이다.

김범상 목포경찰서장은 “도박 일당들 이 활개를 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 속과 순찰을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 해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앞서 윷놀이 도박 도중 돈을 잃자 다 툼을 벌인 뒤 지인의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35년이 확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 상필 대법관)는 살인,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63)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씨는 2022년 11월 오후 6시 반쯤 전남 고흥군 한 컨테이너에서 20년 전부터 알고 지낸 60대 남성을 살해 한 혐의로 기소됐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우씨왕후’ 등

에 출연한 배우 송재림(39)이 사망했 다.

1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

재림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을

하기로 사전에 약속했던 친구가 송재

림의 거주지에 방문했다가 경찰에 신 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등 범

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 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 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연합뉴스에 “가족들끼리

작게 장례식을 치르고 싶다”며 정확 한 사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고

인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에서 왕의 곁을 지키는 과묵한 무사 김제운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

어요’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 후’, 라쿠텐 비키에서 공개된 시리즈 ‘ 피타는 연애’에 출연했다.

올해 2월 연극 ‘와이프’와 지난 달 폐 막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무대 에도 올랐다.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왔던 송재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 은 누리꾼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워서

함께 근무하던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국방부 직

할부대 소속 현역 육군 장교 양광준 (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공고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2일까 지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

이지에 양광준의 얼굴·이름 등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역 지 하도에서 검거된 이후 열흘 만이다.

신상 공개는 잔인성‧중대한 피해, 죄

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 국민 알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충족할 때 이뤄진다.

이번 신상 공개는 강원경찰 역사상 처

음이다. 현직 군 간부(장교)의 신상 공개도 이번이 최초다.

강원경찰청은 이달 7일 신상정보 공 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살인 및 사체 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양 씨의 이름과 사진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 다.

그러나 양 씨가 즉시 공개에 이의를

신청하면서 경찰은 관련 법에 따라 최

소 닷새(8~12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후 이달 8일 양 씨는 법원에 신상정

보 공개를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가처

분 신청과 함께 행정소송을 제기했으

나, 춘천지법은 이를 기각했다.

춘천지법은 “(양 씨에 대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의 발생 우려가 없다”며 “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발생 예방을 위 한 긴급성‧이 없다”고 기각 사유를 설 명했다.

경찰은 이달 12일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양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육군 중령 진급 예정자인 양 씨는 지 난달 25일 오후 3시쯤 경기 과천시 소재 한 군부대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 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군무원 A 씨 (33·여)와 말다툼 끝에 목 졸라 살해 한 뒤 그 시신을 훼손해 이튿날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 등을 받고 있 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양 씨는 결혼해 가정이 있고 자녀도 있는 것으로 파악 됐고, A 씨는 미혼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2차 가해 문제 등으 로 인해 자세히 얘기할 순 없지만 잦 은 갈등의 원인은 서로 간에 헤어지자 고 하는 문제로 다툼이 이어져 왔다” 고 밝혔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3명을 조사에 참 여시켜 피의자 양 씨의 범죄행동분석 을 했다.

프로파일러들은 ‘사체손괴, 은닉 부 분이 워낙 지능적으로 이뤄지고, 살 해의 고의에 대해서도 일부 계획범죄 의 성‧향이 보인다’는 판단을 내린 것 으로 전해졌다.

검거 당시 범행을 시인하면서도 줄곧 우발 범행임을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

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

져서 이루어지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

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

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

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전히 달라

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

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

으로 입학한 Chris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서 뒷

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 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 문에 고생한 지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 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 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 도하면서 공립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 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을 인정하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 writing에 관한 눈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 인 후, 본격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

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기 연습)

2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 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 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 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 련이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 국인이 영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 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를 주어진 주 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 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럽게

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 로, 다음의 순 서를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 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 체 쓰기)

쓰기만

하면 길 안 잃는다는 이 안경

아마존이 건물내 엘리베이터 위치를

알려주고 어느 방향으로 돌아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스마트안경 개발에 나

섰다. 아마존은 스마트안경을 통해

배송직원들의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이터는 11일 아마존이 배송직원

의 물건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

을 도와주는 스마트 안경을 개발하

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아마

존이 현재 소비자용으로 판매하고 있

는 스마트안경인 에코 프레임의 확장

제품으로, 소형의 디스플레이가 탑재

될 예정이다.

해당 스마트안경은 배송직원이 처음

가보는 빌딩에서 엘리베이터 위치가

어디인지, 복도에서 어디에서 돌아

야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운전

중에도 안경에 바로 내비게이션 안내

를 표시해준다. 안경에 GPS가 포함

될 것이기 때문에 배송직원은 별도의

GPS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진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재 스마

트 안경을 개발 중이다. 아직 기술적

인 과제 들이 남아있어 배송직원들이

‖핏옹읨 릿욧낏로씻 화삭,

분화는 두 달 전부터 지 하 3~5km에서 1~2km까지 상승 한 마그마에 의해 촉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구진은 이 연구가 화산 메커니즘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준다며 화산 활

동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는 시간이 걸

릴 것으로 예상된다. 8시간 이상의 배

터리 사용시간과 오래 착용해도 피로

를 유발하지 않는 디자인을 만드는 과

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

다. 또한, 건물 내부 데이터를 수집하

는 것도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로이터 는 설명했다.

아마존은 소비자용 제품인 에코 프레 임 스마트안경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 지 못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만개 이하인 것으로 추정된다. 로 이터에 따르면 디스플레이가 있는 소 비자용 차세대 스마트안경은 빠르면 2026년 2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 된다.

지난해 메타가 내놓은 ‘레이밴 스마

트안경’이 성공을 거두면서 테크기업 들이 앞다퉈 스마트안경을 내놓고 있 다. 특히, 생성형AI가 탑재되 안경과 음성으로 대화하고 이미지인식 기능 을 갖춘 AI 스마트안경이 보편화되고 있다. 바이두가 스마트안경을

분화 두 달 전부터 마그마 상승”

미국 지질조사국(USGS) 하와이 지

진 관측소 켄드라 린 박사팀은 13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서 마

우나로아 화산 분화 전후의 다양한 주

변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두 달

전부터 마그마가 지각을 뚫고 상승한

것이 분화를 촉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화산섬인 하와이를 구성하는 다섯 개

의 화산 중 하나인 마우나로아는 지구

에서 가장 큰 활화산으로 1843년 이 래 34번이나 분화하며 지역 주민에 게 큰 피해를 줬다.

이전 마지막 분화는 화산에 현대적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설치되기 전인

1984년이었으며, 이후 38년 동안

분화 활동을 멈추었다가 2022년 11

월 27일부터 분화가 시작돼 13일 동

안 계속됐다.

연구팀은 마우나로아는 이번 분화 이

전 수십 년 동안 간헐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런 현상들은 분화

로 이어진 직전의 신호들과 구별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기존 분석법으로는 정확한 화산 활동

예측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미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2022년 분출된

용암의 구성과 형성 분석, 분출 가스

기둥 측정, 지진 데이터 및 지반 변형

현상 관측 등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활용해 마우나로아 화산의 분화 전후

시공간적 변화 과정을 추적했다.

그 결과 2022년 분화 두 달 전부터

지하 3~5km에 있던 대량의 마그

마가 이동하기 시작해 화산 폭발로

형성된 움푹 팬 지형인 칼데라 아래 1~2km 지점까지 상승한 것으로 밝 혀졌다.

연구팀은 마그마가 칼데라 지하 1~2km까지 상승하면서 분화가 일 어날 때까지 얕은 마그마 저장고의 응 력이 증가했다며 마그마가 이렇게 지 각을 뚫고 상승하는 것은 지난 수십 년간의 비활동 기간에는 볼 수 없었던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오전 11 시,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 호주 한인

상공회의소 전 6대 회장이자 현 고문

이신 조기덕 회장에 대한 모란장 수여

식이 뜻깊게 진행되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용준 총영사와 김

기현 부영사를 비롯하여, 오혜영 한

인회장, 승원홍 호주 한인상공회의소

고문, 하장호 호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16대 한인회 멤버들 등 한인사

회 주요 인사들과 조기덕 고문의 가족

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모란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인사들에게 수여하

는 최고 권위의 훈장 중 하나로, 이번

수여는 한-호 방산협력 분야에서 조

기덕 회장의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은 결과다.

조 회장의 끈질긴 노력으로 한화가 호

주 자주포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독일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1년 호주 국방부는 한화와의 자주포 공

급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어서

2023년에는 독일의 링스(Lynx) 장

갑차를 제치고 한화의 ‘레드백’(Redback) 장갑차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 까지 이루어냈다.

최용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조기

덕 회장님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없었

다면 이러한 성과는 불가능했을 것”

이라며 “한-호 방산협력의 새 장을 연

우유, 몸에 좋은 거 아니었어?…

우유는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

다. 그런데 발효하지 않은 일반 우유

를 매일 300㎖ 이상 마시는 여성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허혈 심

장질환(IHD)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 다. 또 위험도는 마시는 양이 많을수

록 증가했다.

다만,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 우유는 IHD 발병과 관련이 없었고, 남성은

이 같은 위험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

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의학자들은

최근 학술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의 학’(BMC Medicine)에 이 같은 내

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평균 연령 54세인 스웨덴

여성 5만9989명과 평균 연령 60세

인 스웨덴 남성 4만777명을 대상으 로 1987년부터 2021년까지 31년

간 추적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시작

시점에서 이들은 모두 IHD나 암이 없

었으며 일반 우유와 발효유 섭취량을 보고했다.

연구기간 동안 총 1만7896건의 허 혈성 심장질환(IHD)과 1만714건의

급성 심근경색(MI)이 발생했다.

연구결과, 여성의 경우 IHD 위험 증 가가 관찰된 비발효 우유 최소 섭취

갚촬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는 이번 모란

장은 매우 의미 있는 훈장”이라고 강

조했다.

수상자인 조기덕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개인적인 영광보다 한국의 우

수한 방산기술이 호주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는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함께 자리한 가족들은 조기

덕 회장의 수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축

하하며 사랑괴 존경을 보냈다.

수여식장은 참석자들이 준비한 꽃다

발과 축하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행

사 말미에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태

극기와 로고가 있는 배경 앞에서 참석 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번 수여식은 한-호 방산협력의 새 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의 연이은 수주 성공은 한국 방 산업체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 세계 에 입증한 사례로, 호주 한인사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 다. 이날 행사를 통해 조기덕 회장의 그간 의 노고와

량은 하루 300㎖였다. 400㎖에선 5%, 600㎖에서 12%, 800㎖에선 21%로 위험도가 상승했다.

급성 심근경색(MI)에 대한 유사한 관

계도 여성에게서 나타났다. 이러한

위험은 우유의 지방 함량과 상관없이 동일했다. 반면 남성은 비발효 우유

섭취와 IHD 위험 증가 사이에 연관성

이 없었다.

또 여성이 하루 200㎖의 비발효 우

유를 발효 우유로 대체하면 IHD 위험 이 5%, MI 위험이 4% 감소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자들은 “

우유에 함유된 당분인 락토스(젖당) 가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의 세포에 염 증을 일으킬 수 있어 심장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추론했다. 또 이런

여성에게만

미 칠 수 있는 이유는 여성이 남성보다 락토스를 더 잘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의 저자인 웁살라대학 의과 대학 칼 미하엘손 교수는 “하루 300 ㎖ 이상의 우유 섭취는 여성의 심혈 관 질환, 특히 심근경색 발생률 상승 과 연관이 있었지만 남성은 무관했 다”며 “비발효 우유를 적당히 발효된 우유로 교체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 다”고 강조했다. 다만, 연구자들은

문학광장

문학과 커뮤니케이션

이 글은 수필(Literary essay)이 아

니고 토론을 위한 짧은 발제입니다.

마지막 공부를 한 커뮤니케이션학과

관련, 문학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문학에 대하여도 조금

은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1세대 대학 때는 없었던 학과입니 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이란 영어에 맞는 좋은 우리말이 없다 고 생각합니다.

소통이라는 말을 써봤는데요, 썩 잘 맞을 것 같지 않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학을 쉽게 정의해 보면

은 메시지의 전달 ,수단과 과정, 그 런 것이 수용자에게 가 닿아 인간과 사회에 남기는 효과 또는 영향(Behavioral and social changes)에 대한 연구입니다.

말과 글 재주의 공부가 아니고 모든 인문사화 과학을 관통하는 학문입니 다.

이때 메시지는 말과 글과 소리, 얼굴 표정과 몸짓, 음악, 그림, 로고, 공예 품, 심지어 자연 풍광 등 듣고 보고

읽음으로써 수용자의 지식과 심리적

상태에 따라 변화를 가져다 주는 세 상의 거의 모든 사물입니다.

문학의 소재가 다 그런게 아닌가 싶 습니다.

교회의 설교나 친구끼리 서로 전하는 소식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게 광범합 니다.

익숙한 말은 커뮤니케이션 콘텐츠인 데 우리가 보통 그림, 음악, 장면 같 은 걸 그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이게 모두 메시지로서 수용자(읽는 사람, 듣는 사람, 보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제공, 정 서, 감흥과 감정의 이입 등)을 주고 생 각과 심정을 크거나 작게 바꾸는 결

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문학의 경우 중고 시절 국어책에 나오

는 고려청자나 ‘짝 잃은 거위’에 대한

시(詩)를 읽고 숙제로 감상문을 쓴다

면 그 내용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보통 우리가 말하는 소통은

듣고 보고 느끼는 데 그치지 않고 대

개는 생각과 심정을 주고 받는 쌍방 형인 뜻이어서 위와 같은 개념과는 꼭 맞지 않는다고 봐 집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Mass Communication, Mass media) 입니다. 인간이 몸으로 타고난 오감을 가지고

알다시피 지난 반세기 동안 그 추가 종래의 활자미디어에서 전자미디어( 특히 텔레비전, 영화, 요즘은 유튜브, 카톡 등), 그것도 모발폰으로 옮겨 왔 습니다.

그러나 소설, 수필, 시 등 문학 작품은

다행히 아직도 책이라고 하는 활자미

디어에 남아 있다고 믿어집니다.

소설, 수필, 시를 전자책이나 모발폰

으로 읽는 독자는 아직도 많지 않다

고 봐 집니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

통계를 대지 못하나 대중 커뮤니케이

션 메시지 가운데 한국의 경우 문학

작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히 크

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우리의 인문학 지식의 중

심 자리를 문사철(文史哲)이 차지

해온 사실, 이 좁은 시드니 한인사회

에서 4-5 개 문학회가 건재하는 현

상 하나만 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노벨 문학상을 받게 된 한강 작 가의 소설 내용을 두고 불거진 논쟁 에 대한 저의 논평을 짧게 적고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소설에 담긴 메시지 내용에 대한 찬반 시비는사실 아닙니다. 문학은 문학이 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든가,

/ 글무늬 문학사랑회

많은 저항시( 抵抗詩)가 정치적 메시지로 되어 있 습니다.

노벨상 수상 발표후 작가의 소설들이 하루 만에 몇십만부씩 팔리는 현상을 보면서 사양 길에 있는 독서문화에 활기를 불어놓으리라는 예측에 대하 여서도 ‘글세요’입니다.

문체부 조사 결과라며 한국인 성인 10명 중 6명이 1년 간 책을 한번도 안 읽었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시드니의 한

니다.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 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에 초기물량 50대 판매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제공하는 JnS Robotics가 호주 호스피탈리티 키친에 적합 한 조리로봇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 칭과 동시에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 체 인에 초기 물량 50대를 판매하여 주목을 받 고 있다.

JnS Robotics의 이번 조리로봇은 첨단 인 공지능과 정교한 기계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주방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요 리 품질을 보장한다. 이 로봇은 다양한 요리

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 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레시피 업로드 및 다운

로드 기능을 통해 각 지점에서 숙련된 조리

전문 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각 지점은 중앙에서 제공된 레시피를 로봇에

다운로드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이 조리

로봇은 한 번에 최대 8kg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에이지드 케어, 학교, 부페식당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해야 하는 곳

에서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급식소

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로봇은 물 및 각종 액체 류와 가루형 조리료를 레시피에 따라 자동으 로 투하해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에는 세척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주방 운영이 더욱 편리해지고, 인 력을 절감할 수 있다. 유명 일식 부페 프랜 차이즈 체인은 이번 조리로봇 도입으로 주 방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고객 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 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체인의 관계자는 “이번 JnS Robotics의 조리로봇 도입은 우리 주방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말했다. JnS Robotics의 CEO 는 “우리의 조리로봇이 호주의 호스피탈리

티 키친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로봇 기 술의 혜택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좁은 키친에 맞춘 가로 40센티

미터 크기와 최대 1kg 조리가 가능한 새로

운 로봇도 현재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론칭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 성공을 바탕으로 JnS Robotics

는 앞으로도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맞 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Sudoku

낙찰

홍콩의 한 경매에서 버섯 1kg이 2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돼 화제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에 따르면, 지난 10일 홍콩

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알바 화이트

트러플 경매 자선 갈라 디너에서 이

탈리아 알바산 화이트 트러플 송로버 섯 908g이 15만4000달러(약 2억 15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는 싱가포르, 비엔나, 프 랑크푸르트, 방콕, 서울 등 세계 각지

에서 온 입찰자들이 경매에 참여했으 며, 경매를 통해 총 300만 홍콩달러( 약 5억4000만원)가 모금됐다.

지난 2005년에는 화이트 트러플 1.2kg이 86만3000홍콩달러(약 1 억5540만원)에 낙찰됐다. 2006년 엔 1.5kg의 화이트 트러플이 125만 홍콩달러(약 2억2520만원)에 판매 되면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에서 테슬라 차량에 화재가 발

생해 탑승자 4명이 사망했다. 탑승자 들은 화재 후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빠져나오지 못한 채 사망한 것으로 전 해졌다.

1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

난 10월2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테

슬라 Y’ 모델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

다. 탑승자 5명 중 4명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탑승자 중 20대 여 성 1명만이 유일하게 생존했다. 탑승

자들은 차량 화재 발생 후 문이 열리

지 않아 탈출하지 못했다. 유일한 생

캐나다 우편국 직원인 릭 하퍼 가 쇠막대로 차량의 창문을 부순 후 구출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차량은 손잡이 대신 버튼을 눌 러 문을 열어야 한다. 그러나 차량에 화재와 같은 사고가 발생해 전원이 끊 기면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 테슬 라 차량에 수동으로 문을 여는 비상

버튼이 있으나, 이 기능이 널리 알려 져 있지 않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려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태국의 한 30대 여성이 출산 후 질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바늘을 완전히 제

거하지 못해 18년간 하복부 통증에 시달려온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에 따르면 지난 5일 태국 파

베나 재단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남부

나라티왓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으로

부터 온 편지 한 통이 게시됐다. 편지

에는 18년 전 한 병원에서 발생한 의

료진 과실에 대해 도움을 구하는 내용 이 담겼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이 여성은 18년 전 한 병원에서 출산한 이후 간 헐적으로 극심한 하복부 통증을 겪어 왔다.

이후 그 원인이 출산 과정에서 의료

진이 질을 봉합하던 중 실수로 그녀의

질에 떨어뜨린 바늘을 회수하지 못한

것임이 드러났다.

지난해에도 알바 화이트 트러플 1.0 4kg이 익명의 홍콩 입찰자에게 110 만 홍콩달러(약 1억9813만원)에 낙 찰됐다.

경매 수익금은 취약한 어린이와 임신 한 청소년을 지원하는 홍콩 자선 단체 ‘Mother’s Choice’에 전달될

면 차량 내부의 패널을 제거한 후 아 래에 있는 케이블을 당겨야 문이 열 린다.

해당 사고로 테슬라 차량에 대한 안전 성 논란이 더 커질 전망이다. 미국 고 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 면

사고 차량과 같은 테슬라 Y 모델과 관련해 브레이크 오작동, 급 발진 등 9건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출처:아시아경제>

때문이었다

당시 과다출혈을 우려한 의료진은 바

늘을 회수하는 대신 바늘이 질 안에

남아있는 상태로 상처를 봉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여성은 이후 간

헐적으로 참을 수 없는 정도의 하복부

통증에 시달려 왔다. 여성이 이 사실

에 대해 알게 된 건 지난해 공공병원

에서 엑스레이(X-ray)를 촬영하면서

다. 촬영 결과 질에 주삿바늘이 박혀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후 그녀는 수술을 위해 송클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바늘이 질 내부

에서 끊임없이 이동했던 탓에 수술이

세 차례나 연기됐다.

SCMP에 따르면 해당 주삿바늘은 현

재까지 제거되지 않은 상태다. 그녀 는 한 달에 네 번씩 병원을 방문해 바 늘의 위치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피해 여성은 대부분의 의료비가 보험 처리되긴 하지만,

11월15일부터 폼페이 고고학 공원

의 하루 방문객 수가 2만 명으로 제 한된다.

지난 9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 고고학 공원 관계자는 “11월 15일부터 일일 방문객 수에 상한을

두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지

난 10월6일 폼페이 고고학 공원에

무려 3만6000명의 관광객이 방문

하며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논란

이 불거진 이후 나온 후속 조치다.

폼페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 달 첫째 주 일요일은 폼페이 무료입장

이 가능하다고 소개돼 있다. 일반 티 켓 가격은 18유로(약 2만7000원)

이다. 폼페이는 기원후 79년 인근 베

수비오 화산 폭발로 약 1700년 동안

매몰된 고대 도시다. 이곳엔 주민 약

2만 명이 살았고, 저택, 원형 극장, 화

덕 등이 보존돼 있다.

폼페이는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유

적으로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2023년 폼페이를 방문한 관광객 수 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400

만명에 달했다. 올해 10월 한 달 동 안 방문한 관광객 수는 48만명 이상 으로, 하루 평균 약 1만5500명이 방 문했다.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조치에 나선 곳은 폼페이뿐이 아니다. 이탈리아 북부 수상도시 베네치아는 관광객을 분산하기 위해 2025년 4월18일부 터 그해 7월27일까지

12일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

르면 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는 이날

출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조장하

는 모든 형태의 ‘선전(프로파간다)’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 켰다.

해당 법안은 지난 9월 발의돼 크렘린

의 지지를 받았으며, 상원인 연방의

회의 승인을 거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NYT는 전했다.

법안은 “자녀가 없는 라이프 스타일

을 매력적으로 묘사하는” 인터넷과

영화, 광고 등 모든 미디어를 금지한

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인의 경우 최

대 약 4000달러(560만원), 법인의 경우 최대 5만 달러(7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2016년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

지르기 시작한 러시아는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출 산 기피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러시아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출생아 수는 59만 9600명

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6600명 줄어 199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 다. 러시아 통계청이 2022년 실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여성의 2.4%와 남성의 3.5%는 “자녀를 낳

고 싶지 않다”고 응답했다. 올해 말 러 시아의 합계출산율이 1.32명으로 곤 두박질칠 것으로 통계청은 예상했다. 러시아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이밖 에도 여러 법안들을

‖유닻이 사냘ю잊\…86년 전 ‘나치 폭동’ 재현됐다는데, 묩스 일?

암스테르

담에서 열린 유로파리그(UEL) 경기

에서 이스라엘 축구팬들이 집단 구타

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제적 파

문이 일고 있다. 7일 네덜란드 프로

축구팀 아약스와 이스라엘 마카비 텔

아비브의 경기에서 아약스가 5-0으

로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도중 이스

라엘 원정 팬들과 현지 아랍계 이민자

로 추정되는 팬들 사이에 국기를 둘러 싼 갈등이 시작됐다.

BBC 보도에 따르면 경기 중 이스라

엘 국기가 펼쳐지자 욕설이 쏟아졌고 이어 팔레스타인 국기도 등장하면서

양측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복면을 쓴 괴한들

팬들을 무차별 폭행했다. 눈앞에 서 폭죽을 터뜨리거나 차량으로 인도 에 있는 이스라엘인을 치려고 시도했

다. 펨커 할세마 암스테르담 시장은 “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유대인 사냥’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수십

명의 남성들이 도망가는 이스라엘 팬

들을 쫓아가 폭행하고 이미 쓰러진 이

를 다시 구타하는 상황이 담겼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

친팔레스타인 폭도들의 만행”이라며 “1938년 나치의 ‘수정의 밤’ 사건이

재현됐다”고 비난했다.

수정의 밤은 1938년 11월 9일 나치

독일에서 발생한 유대인 약탈사건을 뜻한다. 이스라엘 정부는 수송기 2대

를 급파해 자국민을 긴급 수송했다. 이스라엘 측은 네덜란드 내 아랍계 이 민자들과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이슬 람 교도를 가해자로 추정하고 있다. 네덜란드 당국은 주동자 60여 명을 체포하고 3일간 시위금지령을 발동 했다. 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 팬 들의

다른 가정의 아이를 10여 년간 키워 온 베트남 부부의 사연이 뒤늦게 밝 혀졌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

는 A씨는 최근 자신의 딸 C양이 부

부와 전혀 닮지 않았다는 의심을 품 게 됐다. 특히 C양이 10대에 접어들

면서 부부의 외모와는 전혀 다른 뚜렷 한 미모를 보이자 불안감은 더욱 커

졌다.

결국 A씨는 몰래 유전자 검사를 진행

했고,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게 됐

다. 검사 결과 C양은 A씨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이에 A씨는

아내 B씨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불륜

여부를 추궁했다.

B씨는 외도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으 나, 남편의 의심은 걷잡을 수 없었다.

결국 B씨는 딸 C양을 데리고 하노이

로 거처를 옮겼다. 그러나 예상치 못 한 우연으로 진실이 밝혀지게 됐다.

C양이 전학 간 학교에서 같은 날 같

은 병원에서 태어난 D양과 친구가 되

면서 두 가정의 비밀이 드러났다. B

씨가 D양의 집을 방문했을 때, B씨는

D양이 자신과 닮았다는 것을, D양의

어머니는 C양이 자신과 닮았다는 것

을 발견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광둥 명문 식당에서 쥐가 만두를 갉아

먹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최근 중국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광둥성 광저우

시에 위치한 143년 전통의 딤섬 전

문점 ‘타오타오쥐’(陶陶居) 본점 주

방에서 쥐 한 마리가 찜통 속 만두를

뜯어 먹는 장면이 포착됐다.

1880년 개업해 143년의 역사를 자

랑하는 타오타오쥐는 광둥요리 대표

주자로 꼽혀왔다. 현재 중국 전역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유명 식당이다.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자 식당 측은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뚜껑 을 제대로 덮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 며 “해당 음식과 주방용품을 즉시 폐 기하고 전면 소독을 실시했다”고 해 명했다.

아울러 관련 직원 직무 정지와 책임자 징계 조치도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당국도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현 장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이번 사

멕시코의 한 픽업트럭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총 11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7일 영국 BBC는 멕시코 게레로주 칠

판싱고에 버려진 픽업트럭에서 11명 의 유해가 전날 밤 발견됐다고 보도 했다.

해당 트럭은 게레로주의 항구도시 아

카풀코로 가는 고속도로 한 가운데 있 었다.

발견된 시신 중에는 어린이 2명도 포 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검찰총 장은 피해자들의 신원이 아직 밝혀지

지 않았으며 이번 일을 살인사건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 한 게레로주는 멕시코 내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로, 지난해에만 1890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월2일 실시됐던 선거를 앞두 고 게레로주에서만 후보자 6명이 살 해된 것으로 파악됐다.

칠판싱고는 아르디요스와 틀라코스 라 불리는 오래된 두 마약 조직 간 세

두 가정은 즉시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 고, 10여 년 전 병원의 실수로 두 아 기가 바뀌어 다른 부모에게 보내졌던 것이 밝혀졌다. 현재 두 가정은 정기적으로 만나며 교 류하고 있으며, 적절한

건은 중국의 고질적인 식품위생 문제 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동부 저장성의 한 훠궈 식당에서 쥐가 작업대에 놓인 소 고기를 뜯어 먹는 장면이 찍혀 파장이 일었었다.

력 다툼이 벌어지는 곳이다. 지난달 엔 칠판싱고 시장인 알레한드로 아 르코스가 취임 후 일주일도 되지 않 아 살해된 채 발견됐다.

단돈 5파운드(약 9000원)에 사서

문 고정(도어 스토퍼)에 쓰이던 조각

상이 우리 돈으로 약 45억원의 가치

가 있는 것으로 감정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이 대리석 흉상이 법원의 허가

를 받아 지역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경매에 부쳐져 최대 250만 파

운드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조각상은 18세기 하이랜드 하원

의원이자 지주인 존 고든 경의 흉상이

다. 프랑스 조각가 에드메 부샤르동

이 1728년 만든 작품이다.

이 흉상은 고든 경의 후손들이 대대

로 인버고든 성에 보관해 왔으며, 19

세기 때 성에 불이 났을 때도 살아남 았다.

이후 인버고든시(市)는 1930년 단

돈 5파운드에 흉상을 구입했다. 당초

시청에 전시할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

었다. 하지만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 서 조각상의 행방이 묘연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지방정부 개편 과

정에서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러다 1998년 스코틀랜드 로스셔 지

역 발린토어 산업단지 창고에서 발견 됐다.

발견 당시 이 작품은 문을 받치는 문

받침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 려졌다.

경매업체는 고든 경의 흉상이 약

250만 파운드(약 45억원)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초 추

정가는 125만 파운드였다. 지난해

는 140만 파운드로 올랐다. 현재는

250만 파운드까지 뛰었다.

흉상 발견 이후 인버고든시와 하이랜 드시 사이에서는 흉상 소유권을 놓고 논쟁이 오갔다.

수년간의 분쟁 끝에 흉상은 하이랜드

중국의 결혼식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지만, 종

종 지나친 장난으로 문제가 되고 있 다고 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가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중국 결혼식 과정에서 벌

어지는 게임은 전통이나 풍습에 해당

하는 것으로, 결혼식에서 중요한 부

분을 차지한다며 대표적인 게임들을 소개했다.

먼저 ‘촹먼’이라고 불리는 게임은 ‘신

부는 쉽게 보낼 수 없는 소중한 딸’이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게임이다. 보 통 신부의 들러리들이 기획하며

완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랑이 림보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결 혼의 네 가지 맛’이라는 게임은 신랑

이 결혼의 여러 측면을 상징하는 단

맛, 신맛, 쓴맛, 매운맛의 음식이나 음

료를 섭취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노 머니, 노 허니’라는 게임은 신랑이

빨간 봉투에 돈을 충분히 채울 때까지

신부의 들러리들이 신부를 인질로 잡

고 신부 관련 지식을 테스트하며 진행

된다. 신랑은 문제를 틀릴 때마다 윗

몸 일으키기를 한다고 한다.

이처럼 대부분 게임은 건전하게 즐기

는 형태이지만, 또 다른 게임 중 하나

인 ‘나오훈’은 자주 논란거리가 되곤 한다.

‘결혼식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뜻의

단어인 ‘나오훈’은 신랑 신부나 신부

의 들러리를 괴롭히는 행위다. 분위

기를 띄우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한 결혼식에서 신부가 한

시 수장고에 보관돼 왔다.

최근 양측은 흉상 판매금을 공공자산 으로 쓰기로 합의하면서 소유권 문제 를 해결했다.

일각에서는 흉상을 경매에 부치지 말 고 스코틀랜드의 가치 있는 유물로서 박물관에 전시돼야 한다는 주장을 제 기하고 있다. 그러나 스미스 시의원은 흉상 판매 금에 대한 이자가 연간 최대 12만 5000파운드에 이를

2023년 1월에도 남성들이 신부를 바닥에 고정하고 밟거나 얼굴에 거품 을 뿌리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2017년에는 결혼식에서 친구 들이 장난으로 신랑을 던지는 바람에 길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불명 상 태에 빠지기도 했다.

산둥성의 더저우일보는 이런 사건이 이어지자 “저속한 결혼식 장난은 관 습이 아니라 관습을 잘못

무리의 남성들에게 테이프로 묶이는 영상이 공분을 일으켰다. 여성은 도 움을 요청했지만 모두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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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배터리 인센티브

(Incentives for residential batteries)

2024년 11월 1일부터 주택용 배터리 인센티브 제공

2024년 11월 1일부터 NSW(뉴사우스웨일즈)에서 새로운 주택용 배터리 인센티브가 시행됩니다. 이 인센티브는 가정과 사업체가 태양광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NSW는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인센티브를 활용하려면 인증된 공급업체와 협력해야 하며, 이러한 공급업체들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는 피크 수요 감소 계획 (PDRS) 인센티브를 통해 가정과 사업체가 주거용 배터리 저장장치를 설치하고 가상발전소 (VPP)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피크 수요 기간 동안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인센티브 상세 내용>

자격을 갖춘 경우, 다음과 같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설치 비용 할인: 기존 태양광 시스템을 보유한 가정 및 사업체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설치 비용을 $1600에서 $240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가상발전소(VPP) 연결 인센티브: 가정이나 사업체에서 배터리를 가상발전소에

연결하면 $250에서 $40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인센티브는 최소 3년

간격으로 두 번 제공됩니다.

• 태양광이 없는 가정 및 사업체: 새로운 태양광 및 배터리 시스템 설치를 위한 견적에

인센티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증된 공급업체를 통해 설치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인증된 공급업체는 다양한 상업 제품, 서비스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므로, 고객은 자신의

필요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설치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NSW의 전력망이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

NSW 주 정부는 이번 인센티브를 통해 2035년까지 배출량을 70% 줄이고,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주택용 배터리 설치가 증가하면, 전력망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청정 에너지가 시스템에 통합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이득을 넘어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s)>

주거용 배터리 및 인센티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자주 묻는 질문(FAQs) 섹션을 참고하세요.

또한, 배터리 설치를 원하신다면 인증된 공급업체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증된 공급업체는 11월 1일부터 완료된 작업에 대해 이 인센티브를 청구할 수 있으며, 인증된 공급업체 목록은 웹사이트(https://www.energy.nsw.gov.au)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 인센티브는 가정과 사업체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NSW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안부딪혔는데

팔뚝에 멍?”…알고

‘이 장기’ 아프단 신호라고?

간은 가장 큰 내부 장기로 가장 많은

일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간 기능이

저하된 채로 살고 있으며, 그 사실조

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간 질환은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 D), 간염, 간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용어

이다. 이중 ‘침묵의 전염병’으로 불리

는 NAFLD의 주된 원인은 체중 증가

인데 2형 당뇨병, 고혈압, 고중성지

방,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대

사 위험 요소도 있다.

지방간 질환은 간경변과 간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다이어트, 운동, 금주와 같은 예방 조치가 간 질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이

미묘하거나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

에 문제가 발생한다. 미국 예일대 의 대 부부 바니니 박사는 허프포스트 (HuffPost)와의 인터뷰에서 “간 질 환의 징후와 증상은 일반적으로 심각

한 간 손상이 발생할 때까지 나타나 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반드시 의료

지원을 받아야하는 5가지 경고 신호 를 알려줬다.

멍이 들고 쉬운 출혈

간은 신체가 혈전을 형성하는 데 필

요한 단백질을 생성한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간이 손상되거나 기

능에 문제가 생기면 출혈과 멍이 들기

쉬운데, 이는 흔한 부작용이다.

혼란과 뇌 기능 장애

뇌 안개와 인지 장애의 예상치 못한

원인은 후기 간부전이다. 바니니 박사

는 “건강한 사람도 급성 간부전을 겪

을 수 있으며, 이는 방향 감각 상실,

혼란, 졸음 등 정신 상태나 성격의 변

화로 나타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구체적

으로 간성 뇌병증은 간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뇌 기능 장애로 기분과 성

격, 행동 및 충동 제어, 기억력, 집중

력, 사고력 등의 영향을 받아 발생할

수 있다.

황달

간 질환이 황달, 즉 피부나 눈이 노랗

게 변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 미

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신체가 적혈

구를 분해하면 빌리루빈 색소가 생성

된다. 일반적으로 간은 빌리루빈을 처

리하고 제거하지만, 과도한 경우 황달

을 유발하고 간 문제를 나타낼 수 있 다.

진한 소변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는데도 소변 색

깔이 계속 어두운 경우 심각한 간 질

환의 징후일 수 있다. 빌리루빈 색소

가 과도하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

는 것처럼, 소변도 주황색이나 호박색

등 어두운 색조로 변할 수 있다.

발목과 다리 부기

간경변이나 간 흉터로 인해 발목, 다

리, 복부가 부어오를 수 있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간경변은 혈류를 느

리게 하고 간 내 문맥의 압력을 증가

시킨다. 이 압력은 체액 축적을 일으

킬 수 있다. 다리에 체액이 모이면 부

종이라고 하고, 복부에 모이면 복수라 고 한다. 붓기는 간이 충분한 혈액 단

백질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

낼 수도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배낭 메고 걷는 ‘러킹’, 일반 걷기보다 그리 좋다고?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접목한 걷기 법 러킹(Rucking)이 뜨고 있 다. 쉽게 설명하면 무게가 있는 배낭

을 메거나 중량 조끼를 입고 걷는 운 동이다.

러킹은 군대에서 장거리 이동 시 장 비 운반에 사용하는 특수 배낭 ‘럭 색’(rucksack)에서 유래했다. 연구 에 따르면,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으 면 저항력이 더해져 코어, 어깨, 다리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한다.

러킹은 크게 네 가지 건강상 이점이 있다.

먼저 칼로리 소모 증가. 걷기에 무게

를 추가하면 운동 강도가 증가하여 일

반적인 걷기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

모할 수 있다. “러킹은 사용하는 무게

와 걷는 속도에 따라 일반적인 걷기의

최대 3배까지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

할 수 있다”라고 헬스 전문 유튜브 채

널 ‘Garage Gym Reviews’의 개인

트레이너 TJ 멘터스(TJ Mentus)가

건강 정보 매체 이팅웰(EtingWell)

에 말했다.

둘째, 근력 증가. 일반적인 걷기와 달

리 러킹은 추가된 무게로 인해 더 많

은 근육 군(群)을 활성화하며, 특히

코어와 하체 근육이 자주 관여한다.

“러킹은 주로 유산소 운동이지만, 자 기 체중보다 더 많은 무게로 이동하기

에 저항 운동이기도 한다. 이는 하체 근육과 근력을 증가시키는 데 좋다”

고 멘터스는 설명했다.

셋째, 심혈관 건강 개선. 걷기는 심장

인 운동이 될 수 있다. 걷는 거리와 속도는 어느 정도가 적 당할까.

“러킹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하기 보다는 격일이나 사흘 간 격으로 시작하여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연속적으로 하면 불 편하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이다”라고 미국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부속병원(UW Medicine) 재활·스 포츠의학 전문의 조셉 이흠(Joseph Ihm) 박사가 건강 정보 매체 베리웰 헬스(Verywellhealth)에 말했다.

이흠 박사는 무게는 체중의 10% 또 는 4.5kg 정도로 시작하고, 걷는 속 도는 시속 6km보다 약간 빠르게 걷 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 여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러킹 은 걷기 강도를 높이고, 근력 훈련을

★ 어르신들을 위한 혼스비 행복회 데이 케

어 (KOREAN DAY CARE CENTRE)

-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홀 오전 10시-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

부터 3세대에 걸쳐 다음과 같이 회원을 모

집.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 친목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0404 258 365 (미수복 경기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 에핑 장로(한인)교회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월요 중보기도회]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10시

장소: Circular Quay Wharf 3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0430 370 191

[81차 콘서트]

일시: 2024년 11월 25일 오전 11시

장소: Marian Court Units, 18 Margaret St. Strathfield NSW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CA NSW는 매주 수요일 65세이상 어르

신들이 함께 건강박수 운동하신후 차를 마

시면서 정신건강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보 내는 모임. 연락처: 클로이 9858 3222 or 0416 1697 55, 매주 수요일 10:00 am, Eastwood Library 옆 Eastwood Oval

- CCA NSW에서 JP 공증 서비스를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 에 활력이될 모임-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

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

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 연락처 : 회장: 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관악기 모임

월요일 저녁7시에 텔로피아에서 모입니다 0410 085 270

★ 브로큰 베이 하모니카 모임

- 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

- 문의: 한 프란치스꼬 0408 471 309

시드니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초보신규반을 모집

- 요일: 금요일

- 시간: 오후 1~5시

- 가요반, 찬양성가반.

- 연락처:0434 555 042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 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

처에서 모임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 관계: 부부/자녀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 9:30am to 4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

★ 버우드 커뮤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 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침에 상담가능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 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 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 을

따 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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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대 Medical Science 졸업 0452 654 875 andr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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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HSc영어 eXT1, 시드니대 정치외 교, 영어,복수전공 0426 669 591(메 세지)

중국어 과외합니다 0421 373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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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미니 박스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한줄광고 : 무료 한줄볼드 : $55/year

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호 문화교류 협회 02 9746 3588

한인복지회(홈부쉬) 02 8376 1887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 한인 건설·엔지니어링 협회 0475 333 274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 - - - - -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인천공항픽업 82 01082885203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ERUM PTY. LTD. 1300 037 860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태양광 패널 설치

그린건강 02 9804 1005

뉴질랜드녹용 도매 0417 475 366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삼장홍삼 0430 519 250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 본사 02 8014 4344

정원삼 0455 501 450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시드니솔라(패널 제거 및 폐처리) 0430 148 797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8063 3300

0493 730 360

0422 17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욕실개조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P & P Construction 0455 164 339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핸디맨

0452

현디맨 0431 367 393

핸디맨 0432 707

박사 0451 225 476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핸디맨 (전지역) 0406 026 61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플 러 밍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15 877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금융 / 투자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D1 Plumbing 0481 171 11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0402 997 251

0413 827 082

02 8054 00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 무역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33 681 753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펌펌헤어 02 8541.3381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JACQUELINE HAIR SOLUTION 0452 320 71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끌리메 0432 700 777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방역서비스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호 사

고득륜 변호사 -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김성호 변호사 -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 - - -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02 9743 0766

정은숙 변호사 - - - - - - -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 - - - - - -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 - - - - - -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 - - - - - - 02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성하종 변호사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02 9279 0449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02 9267 4994

양준영 (웨스트라이드) - - 0480 477 971

유창인 변호사 - - - - - - -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 - - - - -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 - - - - - -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 - - - - - -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 - - - - - -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 - - - - - -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 - - - - - -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 -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 - - - - -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 - - - - - -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02 9804 0177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 - - - - -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 - - - - - - - - - -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 - -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 - - - - -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 - - - - - - - - - - -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 - - -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 - - - - - -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 - - - - - - - -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 - - - - - -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 - - - 9332 0400

오렌지트리 병원 GP 02 8323 7240

오영철 외과전문의 - - - - - -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AECO 틀니전문 클리닉 -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로즈빌 치과 02) 8358 4048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MQ Realty 서경은 0437 377 076

MQ Realty 윤지웅 401 528 108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0407 421 500가

가호호 부동산(김성옥)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한국송금 시드니씨티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 엔 밥 0434 616 016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리드컴 중앙갈비 0452 122 238

마당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0430 524 717

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서빙고 0401 383 173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OK여행사 0430 922 199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이민 상담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1 Air에어컨 0411 647 496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양준영 변호사(와링가몰) 0480 477 971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최수호 이민변호사 0402 550 552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8756 5580스타 소형이사/딜

리버리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 - - - - - - 0423 211 06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0432 553.123

쇄 소

0433 36 2424

0402 1004 00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전기공사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정수기 (루헨스 다이아몬드생수)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장 의 사 / 묘지
Ian J. Arthur & Sons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기아모터스 9744 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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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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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강남스매쉬 -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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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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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0408 992 099A1 모터

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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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킴 0410 660 225

한국렌트카 1300 82 4949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하이카렌탈 (Hi Car Rental)0478 778 678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

- - - 02 9642 5499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시드니영성교회 9975 7885

시드니 에덴교회 0452 476 478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시드니예안장로교회 9706 3539

시드니예일교회 9873 5626

시드니옐림교회 9441 2036

시드니왕성교회 9872 2225

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시드니 온사랑 교회 0422 284 373

시드니우리교회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시드니우림교회 9413 1389

시드니은광교회 9683 1564

시드니은평교회 9621 5851

시드니은혜교회 9749 2114

시드니이레장로교회 8883 3399

시드니 일오삼 장로교회 8034 6757

시드니임마누엘교회 9746 1004

시드니정금장로교회 9801 0639

시드니제일교회 02 8593 8003

시드니제일장로교회 9890 3101

시드니제자교회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 9806 0906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 - - -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 - - - - - -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

-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시드니창성교회

시드니청운교회

9836 1373

- 9863 1293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 -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 -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

시드니한샘교회

- 0430 477 836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시드니힐링교회

시티팔복교회

노바라이프교회

실로암장로교회

9736 1097

9873 2750

9647 2672

9126 3150

9684 2530

아름다운 교회 - - - - - - -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어번은광교회 -

9706 4077

-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9718 1134

에핑교회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 - - - - - - -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 - - - - 9743 8404

열린문교회 9417 5800

예수 마을 - -

예수비전교회 -

예은장로교회 -

0408 223 000

- 0425 320 160

9797 8664

예일교회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 - - - - - -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우리순복음교회

은혜와평강교회

9718 8790

- 9648 4777

-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 - -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 - - - - - - -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 - - - - -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 - - - - -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 - - - - -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 - - - - - - -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 - - - - - -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 - - - - - - - 8812 5605

참사랑장로교회 - - - - - -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 - - -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 - - - - -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 - - - - -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 - - - - - -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 - - - -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 - - - - - -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0488 086 357

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 - - - - - - - -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 - - - - - - - -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 - - - - - - -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 - - - - - - - - 8807 5790

한마음교회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 - - - - - - - - 9746 2252

행복의 교회 - - - - - - - - - -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

- -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 - - - - - - -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 - - - - - - -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

- -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 - -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 - - - - - - - -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써니 블라인드 -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Room (리드컴)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 -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Goldline Blinds -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 0425 100 722

광덕사 - - - - - - - - - - - - - 8814 8112

법보사 - - - - - - - - - - - - -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 - - - - - - -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 - - - - - - - -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 - - - - - - -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 - - - - - - -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

- - - -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 - 4731 8579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 0425 100 722

청 소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 - - - - - -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 - - - -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 - - - - -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 - -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 - - - - - 0425 272 616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 - - -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 0423 335 072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 -

- - - 9878 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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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9887 1004

명의 에센스 블라인드 - - - 0426 192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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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카펫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 - - -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 - - - 0422 591 572

- - - - - - -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 - - - - - - -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청소용품 크리스탈청소 -

9680 0333

대한항공화물 - - - - - - - 9742 3224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 - -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 -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 - - - - - - - - 9643 9393

한진화물 항공운송 - - - -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 - - -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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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 - 02 8004 7899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 - 1300 600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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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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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웹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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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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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8097 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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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택한의원 -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 - - -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8541 9047

계 사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 - (02)9649 1002

시드니한의원 City(글리브)0420 556 809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 - 9874 0555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척수 -

김춘건

김상진

-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 - - - -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9874 2366

9789 1235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 - - - - - - - - - - 0404 866 432

김한성 - - - - - - - - - - - - 9672 1141

김한식 - - - - - - - - - - - - 9746 5688

김향나 9636 5077

남기현 - - - - - - - - - - - - 9745 6084

삼성회계법인 -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 - - - - - - - - -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 - - - - - - - - - - -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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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 - - 9011 8029

KA CPA PARTNERS - - - - 9874 5867

KOROZ TAX - - - - -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TAXBACK.COM - - - - - - 9267 0002

TAX TAX TAX - - - -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 9411 2077

가네코일본어 -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 - 9799 2009

- 9790 2004

- 9702 6996

-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Chatswood

City(Chinatown

Eastwood

8850 5848

9884 8888

9211 6999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Liverpool

Parramatta

Pennant Hills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9579 5588

9702 3016

9687 8888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 07 3344 5100

Southport(QLD)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다온 칼리지

리딩타운 학원

- 02 9893 7667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9764 2244

캥거루 IELTS - - -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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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 0421 28 5050

액자(그림판매)-- 0412 855 264 기념패,트로피제작 - - 0404 093 689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 - - - - - 0415 110 536 시드니기원 9874 4843 유리썬팅 0412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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톄닢톄닢 힌낱성욋! 닷시

힘내세요!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를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이 있어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

당신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살아있어야 할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곁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당신,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You are m‧y everything. <3

I will always love you.♥‿ ♥‿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러슷아엌 엮리 즛옜묵’…
믐슛터릍

러시아 시베리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의문 의 초대형 싱크홀과 관련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미국 CNN이 11일 보도했다.

약 10년 전인 2013년,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원 인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싱크홀이 처음 등장했다. 2020년에는 깊이 30m‧너비 20m‧에 달하는 싱크홀이 나타났고, 2022년에도 너비 30.5m‧ 규모의 초대형 싱크홀이 발견된 바 있다.

CNN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시베리 아 곳곳에서 발견된 대형 싱크홀은 20개가 넘으 며, 가장 최근에 발견된 사례는 지난 8월이었다.

시베리아에서 싱크홀이 발견될 때마다 운석 충 돌설이나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착륙 흔적이

라는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툰드라(북극해 연안의 동토지 대) 아래에 갇힌 메탄 등 가스가 지하에 쌓이면서

표면이 언덕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지하의 압력 이 강해지면 언덕이 폭발하면서 가스가 터져 나

오고 그 지역에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된다.

다만 툰드라 지대 아래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강 한 압력이 형성되는지, 지하에 갇힌 가스가 어 떻게 생성되는지 등에 대한

고체 형태의 메탄인 ‘메탄 하이드레이트’ 층이 있다. 영구동토층과

하이드레이트층 사이에는 얼지 않은 소금물이 담긴 ‘저온염수 호’(cryopegs) 층이 존재한다.

저온염수호의 두께는 9.5m‧ 가량이며, 영구동 토층-저온염수호-메탄 하이드레이트 층은 시베 리아 등 일부 북극 지역에서 주로 관찰되는 특이 한 지형 형태로 알려졌다.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기온이

가스 방출로 이어지고, 이것이 거대한 시베리아 싱크홀을 만든다는 게 연구진 의 설명이다.

모르가도 교수는 “이러한 과정은 시베리아 지역 에 매우 특화된 현상이며, 영구동토층과 메탄이 녹고 폭발로 이어지기까지의 복잡한 과정은 수 십 년 동안 이어질 수 있다”면서 “그 결과 시베리 아의 미스터리한 싱크홀들은 인간이 초래한 기 후변화 및 이 지역의 독특한 지질 특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이번 연구 결과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이 있다고 지적한다.

모스크바 스콜코보 과학기술연구소 소속 수석 연구진인 예브게니 추빌린 교수는 CNN에 “시베 리아 북서부의 영구동토층은 얼음과 메탄이 매 우 많은 특이한 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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