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2월 2째주 by Hoju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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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FEB 2024 Vol.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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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뱅스타운 – 시든햄 구간, 1년간 기차 노선 폐쇄 ; 출퇴근 시간 두 배로 늘어날 전망 뱅스타운(Bankstown)에서 시든햄 (Sydenham)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 의 구간은 메트로 건설을 위해 7월부 터 10월까지 12개월 동안 폐쇄될 예 정으로, T3 노선을 이용하면 전 구간 을 운행하는 데 보통 23분이 걸리지 만, 아침 시간대에는 43분,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49분으로 거의 두 배 가 까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체되는 버스 중 30%에만 오팔 카 드 리더기가 장착되어 통근자들은 장 시드니 T3 기차 노선이 1년 동안 폐 착이 되어있는 버스에서는 요금을 지 쇄되는 동안 사용될 대체 버스 중 일 불하고 그 외에는 무임 승차할 수 있 부만 오팔 카드 리더기(Opal card 다. readers)가 장착되어 운행될 예정이 라고 9news가 전했다. 이는 완전히 무작위적인 시스템으로, Less than half of the replacement buses to be used during a year-long shutdown of Sydney’s T3 train line will be fitted with Opal card readers. (9News)

그날 어떤 서비스를 타느냐에 따라 달 다”고 말했다. 라진다. 시드니 메트로 시티 및 사우스웨스트 일부 통근자들과 주 야당에서는 이동 프로젝트(Sydney Metro City and 시간 연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 Southwest project) 페이지에는 “ 하며 셧다운 기간 동안 무료 운행을 최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적인 요구하고 있다. 임시 교통 계획이 마련될 것이며, 여 기에는 급행 노선을 포함한 빈번한 전 “우리는 이러한 통근자들을 위해 신 용 버스 노선이 포함될 것입니다.”라 뢰할 수 있는 정시 무료 서비스가 제 고 명시되어 있다. 공되기를 원합니다.”라고 교통부 나 탈리 워드(Natalie Ward)는 말했다. “NSW 교통부(Transport for NSW) 와 시드니 열차(Sydney Trains)는 시드니 메트로 프로젝트(Sydney 또한 뱅스타운(Bankstown)에서 리 Metro project)가 발표되었을 때, 드컴(Lidcombe)까지 T3 노선을 이 NSW 정부는 T3 노선이 열차 네트 용해 승객을 CBD로 수송하는 방법을 워크에 “심각한 병목 현상을 일으킨 검토하고 있습니다.”<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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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Uber, 전화 예약 서비스 제공으로 택시업계에 당혹감 안겨 명하고 나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는 “전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주변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 우버(Uber)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록 A에서 B로 이동할 때 우버(Uber) 65세 이상 호주인 10명 중 9명은 전 의 마법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 화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하는 것을 선 니다.”라고 말했다. 호하며, 43%의 노인은 앱으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77세의 연금 수급자인 다이애나 펠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Diana Phelis)는 우버(Uber) 앱은 항상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웠지 6일부터 시작된 전화 예약 서비스는 만 콜업 서비스가 이를 바꿀 수 있다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고 말했다. 수 있으며 유선 전화로도 이용할 수 TIINGEY INJURY LAW FIRM-TINGERYINJURYLAWFIRM-UNSPLASH 있지만, 확인 문자를 받으려면 휴대 “가끔은 차를 타고 해변으로 가서 수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Uber)가 앱을 폰이 필요하다. 영을 하고 싶지만 친구에게 데려다 줄 사용할 수 없는 호주 노년층을 위한 수 있는지 생각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콜업 서비스(call-up service)를 제 우버 호주 및 뉴질랜드 책임자 돔 공하고 있는 가운데, NSW 택시협회 테일러(Head of Uber Australia 이제는 전화로 우버(Uber)를 예약할 (Taxis NSW)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 and New Zealand, Dom Taylor) 수 있어서 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펠리스(Phelis) 는 말했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이러한 변화는 우버(Uber)가 전통적인 택시 모델로 전환하고 있어 NSW 택시협회(Taxis NSW)의 관심을 끌었다. “서비스 예약 방법을 유연하게 선택 할 수 있기를 원하는 시장의 더 넓은 부분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 다.”라고 NSW 택시협회(NSW Taxi Council)의 최고 경영자인 닉 아브라 히(Nick Abrahi)는 말했다. 우버(Uber)의 차량 서비스 요금은 주 문 시점의 수요와 드라이버의 가용성 에 따라 변동된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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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비영어권 출신 호주 고교 입학 도우미 시드니 집중 영어 코스 2,270명 등록 “영어 자신했는데 영어장벽”

Nandinsondor “Ava” Bayarjargal(왼쪽)은 센트럴 시드니 집중 영어 고교에 다녔다. Arety Dassaklis 교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솔직히 부끄러운 느 낌이 들었다. 호주에 오기 전 몽골에서 영어를 배웠지만 시드니에서는 또래 학생들이 말하는 영어를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그녀는 기억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 헤럴드

한국을 비롯 비영어권 출신 학생들이 yarjargal는 작년 그녀의 부모가 호 호주에 이민 와 바로 부닥치는 큰 장 주 이민을 결정했을 때 영어 언어 장 벽은 영어다. 벽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그 녀는 3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 모국에서 몇년간 영어를 공부해 호주 이다. 에 오면 바로 일반 고교에 입학할 것 으로 예상하나 현실은 녹녹치 않다. 하지만 시드니에 도착해서 원어민과 대화를 시도한 경험은 황당 그 자체였 호주 현지 학생들이 말하는 영어를 알 다. “우선, 그들은 말을 너무 빨리한 아듣지 못할 뿐더러 실제 영어 수업이 다. 다음은 호주 액센트다. 발음이 아 불가능함을 절감한다. 주 다를 때도 있다.” 교육성이 이를 위해 마련한 코스 가 시드니 집중영어 고교Central Sydney Intensive English High School (CSIEHS)다.

최근 NSW에 도착한 2,270명 이상 의 학생들이 이번 학기에 교육부의 16개 집중 영어 센터에서 공부하며 일반 고교에 입학을 위한 여정을 시 작하고 있다.

SMH는 현제 이 고교에 재학중인 2,270명의 일반고교 입학 준비생의 지난 학기에는1,040명의 재학생이 고충을 집중 조명했다. 있었다. 이들은 이번 주 일반 고교에 등록해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호주 학생 말을 너무 빨리 해” 몽골에서 온Nandinsondor Ba- Ava는 2023년 한 학기 동안 시드니

알렉산드리아의 센트럴 시드니 집중 학교에는 30여 명의 교사와 학생 학 영어 고교(CSIEHS)를 다닌 후 이 습 지원 담당자가 있다. 제 콩코드 고등학교의 11학년 학생 이 되었다. 이러한 과목의 내용을 배우기도 하지 만 정규 학교에서 필요한 영어 어휘 그녀는 HSC를 마친 후 대학에서 의 와 표현을 알아내는 데 초점이 맞추 학을 공부하고 과학과 사진에 대한 관 어저 있다. 심을 결합하여 방사선 전문의가 되기 를 희망하고 있다. 전기 기타를 연주하는 Ava는 음악 클 럽을 포함한 과외 활동에도 참여한 “엑스레이는 사진과 비슷하다. 저는 다.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싶었다.” Ava의 장래 희망이다. Arety Dassaklis 교장은 “학생들의 재능은 다양하지만 언어가 장벽이다. 영어 표현 어휘 습득 이들이 일반 학교에서 성공할 수 있 CSEIHS의 신입생은 진도에 따라 한 도록 학교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학기 또는 전체 학년을 머물게 된다. 강조했다. 영어 능력 평가를 통과하면 일반고교 올 해 새학기에NSW의 공립 유아원, 에 진학한다. 집중 영어 수업도 듣지 초등학교, 고등학교에 805,000명 만 학생들은 수학, 과학, PDHPE, 시 이상의 학생이 등록했다. 각 예술도 모두 영어로 배운다. <Ben Park @ 교민잡지>

호주 한체육관서 운동 중 촬영 금지…안전·사생활 침해 우려

출처: 이지데이

호주의 한 체육관이 운동 중 촬영을 싶다”는 등 다양한 이유로 촬영을 하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고 있지만, 삼각대가 넘어질 위험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도허티(Dohertys) 체육관은 지난주 멜버른과 퍼스에 있는 체육관 이용객 그는 또한 촬영이 다른 사람들의 사생 들에게 ‘미디어 패스’를 구매하지 않 활을 침해한다고 강조했다. 는 한, 삼각대를 사용해 운동을 촬영 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도허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중에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어야 한 체육관 소유주인 토니 도허티(Tony 다면, 배경에 있는 사람을 의식하고 Doherty)는 사람들이 자신의 운동 그 사람의 동의를 얻어 이미지를 게시 자세를 점검하고 “인플루언서가 되고 하거나 공유해야 한다”며 “더 좋은 방

법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운동에 집중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규칙 변경 소식은 소셜 미디어 플 랫폼인 Reddit에 전해졌고, 많은 사 람들이 이를 환영했다. 한 사용자는 “이것이 호주 전역의 모 든 체육관 체인에서 적용되길 바란 다”며 “우리는 비디오에 나오지 않고 도 운동할 권리가 있다”고 전했다. <출처: SB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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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호주 상어 공격 사망자 세계 넘버 1 “상어는 서퍼를 노린다!”

호랑이 상어는 해양 생물을 공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세 마리 상어 중 하나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 헤럴드

지난해 세계에서 상어 공격에 의한 사 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호주였다.

프로그램 책임자인 개빈 네일러는 “ 지난해 사망자 수가 다소 걱정스럽지 만 이는 일반적인 물림 횟수 범위 내 특히 고립된 오지 지역이 상어 공격 에 있다”고 밝혔다. 에 의한 사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밝 혀졌다. 지난해에는 발생한 69건의 상어에 의한 사건 중 대부분이 미국에서 발 플로리다 대학의 국제 상어 공격 파 생했다. 일(International Shark Attack File) 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수 한편 호주는 지난해 15건의 사건으 영이나 물속을 걷는 사람들보다 서퍼 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 지역의 5 사망자가 더 많이 나왔다. 년 연평균과 일치한다. 전 세계 69건의 상어 공격 중 42% 가 서퍼였다. 그 중 22%는 호주에서 발생했다. 2023년 전 세계적으로 발 생한 10건의 치명적인 상어 공격 중 4건은 호주에서 발생했다(3건은 남 호주, 1건은 서호주 ). 호주에서 가장 치명적인 상어의 해는 2020년으로 6명이 사망했다. 전세 계 사망자 수는 전년도의 두 배였다.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의 상어 연구

운 부교수는 “주요 도시나 도시에서 상어공격 보다 번개 맞을 가능성 더 멀리 떨어진 한적한 해변에서 혼자 수 높아 영이나 서핑을 하면 상어에게 물릴 확 률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상어가 올라와 호기심을 갖고 물어 뜯을 경우 빨리 도움을 받지 않으면 순식간에 피를 많이 흘려 사망으로 연 결된다. 청동 고래상어의 공격을 받은 사이면은 공격 1시간 후 다시 서핑을 했다.

혼자서 서핑이나 수영을 하지 말라고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 헤럴드 당부하는 것이다. 상어에게 물렸을 그렇다면 상어에게 물릴 확률은 얼마 때 지혈대를 착용하지 않거나 의료진 나 될까? 상어를 만나는 것보다 번개 더 세분화하면 서호주에서 7건, 남호 이 없으면 거의 즉시 사망하게 된다.” 에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진단했 주에서 5건, 퀸즐랜드, NSW 및 태 다. 즈매니아는 각각 1건의 사건을 기록 미국에서는 대부분 해변이 사람들로 했다. 붐벼 구호가 제때 이루어지지만 호주 매년 번개로 인해 5~10명이 사망하 의 해안선은 너무 넓어서 물 속에 있 고 100명 이상의 심각한 부상이 발 그러나 1700년대 이후 대부분의 상 는 유일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매우 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어 사고는 NSW와 퀸즐랜드에서 발 흔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생했다. 이는 이 해안을 따라 거주하 2001년부터 2017년 사이 호주에 는 인구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면서 서 말은 사람172명, 소는 82명, 개 더 많은 상어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 는 53명을 죽였다. 같은 기간에 상어 한적한 곳에서 혼자 서핑하지말라! 고 전망했다 로 인한 사망자는 27명에 불과했다. 맥쿼리 대학교 생명과학과 컬럼 브라 <Ben Park @ 교민잡지>

시드니 서부의 한 개 여성을 공격해 안락사 당해

The dog in the back of a police paddy wagon. (Nine)

시드니 서부의 한 주택을 방문한 여 can Staffordshire Terrier) 수컷 성을 공격한 개 한 마리가 시의회에 에게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공격을 막 서 안락사 처분을 받았다고 9news 았다. 가 전했다. 9news는 30대 여성이 가슴, 팔다 NSW 경찰(NSW Police)은 6일 오 리, 다리, 팔 등을 물렸지만 현재 안정 후 12시 50분 콘델 파크(Condell 된 상태라고 전했다. Park)의 워버튼 스트리트(Warburton Street)에 도착했을 때 아 캔터베리 뱅스타운(Canterbury 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Ameri- Bankstown) 시 대변인은 “사건 발

생 후 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주 인이 의회에 기꺼이 넘겼고, 수용 시 설로 이송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개를 평가한 결과 재활이 불가능하다 는 것이 분명해 안락사 시켰습니다.” 앞서 경찰은 구경꾼들이 도착하기 전 에 공격을 막으려다 테이저건을 사용 했다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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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복권 판매점, 200만 달러짜리 로또 복권 당첨

남부카 헤드에서 실종될 뻔한 패들보더들, 무사히 발견

트(Patrick Street)에 있는 AK 뉴 스토크(AK Newstalk)에서 두 사람 이 각각 구매했다. 마운트 드루이트 (Mount Druitt)에 거주하는 한 당 첨자는 처음에는 당첨 사실을 알리는 로또 복권사의 레터를 사기로 생각했 다고 말했다. “전에도 사기를 당한 적이 있어서 다 시는 그런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았어 시드니 서부의 한 복권 판매점이 지난 요. 하지만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진 주 추첨에서 백만 달러짜리 로또 당첨 짜임을 깨달았죠. 빨리 아내와 함께 티켓이 두 번이나 나오는 기염을 토했 축하하고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 다고 9news가 전했다. 다.” 라고 그는 말했다.

A Blacktown newsagent sold two million-dollar winning tickets to the same lotto draw. (Getty)

1월 31일에 추첨된 먼데이 앤 웬즈 데이 로또(Monday and Wednesday Lotto)의 1등 당첨 티켓을 블랙 타운(Blacktown)의 패트릭 스트리

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남부카 헤드 (Nambucca Heads)와 스코츠 헤 드(Scotts Head) 사이의 약 1km 앞바다였다.

Two paddleboarders are feared missing off Nambucca Heads on the NSW Mid North Coast. (Getty ImagesiStockphoto)

NSW 미드 노스 코스트(NSW Mid North Coast)의 남부카 헤드 (Nambucca Heads)에서 실종된 패들보더 두 명이 광범위한 수색 끝 에 무사히 발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6일 오전 8시에 남부카 헤드(Nambucca Heads)와 사우스 웨스트 록 스(South West Rocks) 사이에서 육상 및 해상 수색이 재개되었지만 구 조대원들은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철 수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후 경찰 은 6일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일치하 는 두 명의 남성과 통화했다고 확인 했다.

그는 이번 우승이 “좋은 소식”이라고 경찰은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은 당시 말하며 좀 더 젊어졌으면 좋겠다고 농 두 사람은 5일 오후 6시 30분경 웰 물속에 있다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 담을 던졌다. 두 번째 우승자는 익명 링턴 드라이브(Wellington Drive) 다고 경찰에 확인했다”고 밝혔다. 을 유지하기를 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마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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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전역, 전자 담배 소매업체 급습 110만 달러 이상의 전자담배, 니코틴 제품 압수

NSW 경찰(NSW Police)과 NSW 보건부(NSW Health)는 1월 29일 부터 2월 2일까지 시드니 도심과 시 드니 남동부 전역에서 60건의 급습 을 실시했다. 3만 개 이상의 전자담배, 11만 8천 개의 담배, 45kg의 향이 첨가된 루 스 리프 담배, 284개의 니코틴 파우 치 등 총 11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이

Butler)은 “전자담배 제품은 의도적 으로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판매되 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다른 아 이들에게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구입 압수되었다. 니코틴이 함유된 전자담배와 베이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현재와 는 처방전이 있는 약국에서만 합법적 미래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중대한 우 라이언 박 보건부 장관(Health 으로 조제할 수 있다. 려입니다. Minister Ryan Park)은 “경찰관들 은 일부 소매업체가 가벽 뒤의 숨겨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불법 판매 호주 정부는 기존 법률의 허점을 없애 진 방이나 비밀 패널과 서랍에 제품 는 위반 시 1회당 1,650달러의 벌금 고 주 및 테리토리와 협력하여 단속을 을 숨겨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 및/또는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강화하는 등 전자담배 규제를 개혁하 리는 이를 계속 찾아낼 것입니다.”라 있다. 여 누구나 이러한 유해한 제품에 접근 고 말했다. 할 수 있는 길을 막고 있습니다.” 소매업체가 미성년자에게 베이프를 “전자담배는 흡연의 안전한 대안이 판매하다 적발되면 최대 5만 5,000 2020년 7월 1일 이후 NSW 전역에 아니며,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전자담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서 3,160만 달러 이상의 불법 베이 배의 해악을 교육하고 동일한 해악으 핑 및 담배 제품이 압수되었다. 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마크 버틀러 연방 보건부 장관(Fed- <이혜정@교민잡지> 다하고 있습니다.” eral Minister for Health Mark

Some retailers had hidden the illegal vapes in secret rooms, behind fake walls and in secret panels, Health Minister Ryan Park said. (Nine)

불법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합동 단속 에서 시드니 전역의 소매업체를 급습 하여 3만 개 이상의 니코틴 베이프를 압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주 정부가 ‘모든 전자담배는 건 강에 해롭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젊은이들 이 전자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안작 데이 ROCK콘서트, 시드니 공연장을 올림픽파크 구역으로 변경해 6일, 판데모니엄 2024(Pandemonium 2024)의 주최 측은 4월 25일 시드니 올림픽 파크 구역(Sydney Olympic Park Precinct)의 캐시 프리먼 파크(Cathy Freeman Park)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The Pandemonium rock concert on April 25 in Sydney has secured a new venue, organisers confirmed. (Supplied)

기념행사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 로 도메인(Domain)에서 취소되어 논란이 되었던 시드니의 안작 데이 (Anzac Day) 록 콘서트가 새로운 장소로 옮겨졌다고 9news가 전했 다. 16

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에이펙스 엔터테인먼트(Ape x Entertainment)의 기획자 앤드 지난주 도메인(Domain)에서 예정 류 맥마누스(Andrew McManus) 되었던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RSL 는 이 행사가 결코 무례한 의도가 없 의 항의가 빗발쳤고, 크리스 민스 뉴 었다고 주장했다. 사우스웨일스 주총리(New South Wales Premier Chris Minns) 그는 자신의 회사가 티켓 판매의 일 는 기념행사에서 불과 수백 미터 떨 부를 참전용사 자선단체인 호주 상이 취소된 도메인(Domain) 공연에 대 어진 곳에서 열리는 록 콘서트는 “부 군경회(Wounded Heroes Aus해 이미 구매한 티켓은 여전히 유효 적절하다”며 진행하지 않겠다고 선언 tralia and Legacy)에 기부하기로 하다고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밝 했다. 약속했다고 말했다. 혔다. 믹 베인브리지(Mick Bainbridge) 판데모니엄(Pandemonium) 페스 해당 공연에는 플라시보(Placebo), RSL NSW 회장은 호주의 날(Aus- 티벌은 멜버른(Melbourne), 골드 앨리스 쿠퍼(Alice Cooper), 딥 퍼 tralia Day)에 록 콘서트가 열리면 “ 코스트(Gold Coast), 브리비 아일 플(Deep Purple), 블론디(Blond- 존경과 조용한 묵상”을 위한 신성한 랜드(Bribie Island)에서도 열리고 ie)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날을 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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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런던 항공편, 아들레이드 가는 것과 비슷한 가격

Flights to Adelaide from Perth will cost nearly as much as flights to Adelaide in the frist weekend of April 2024. Picture Tertius Pickard

올해 4월 첫 주에 퍼스에서 아들레이 드로의 왕복 항공편은 런던으로의 왕 복 항공편과 거의 동일한 비용이 든 다고 NEWS.COM.AU에서도 보도 했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의 퍼스에서 아 들레이드로의 직항 항공편은 버진 오 스트레일리아에서 약 1,754달러로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며, 동일한

주말에 런던으로의 항공편은 같은 항 “공식 AFL 항공사로서, 버진 오스트 공사에서 약 2,031달러에 이를 것이 레일리아는 올해 Gather Round에 다. 서 축구 팬들이 행동 중에 있도록 돕 는 것에 전념합니다.”라고 버진 오스 지난해 Gather Round가 첫 해로 트레일리아 대변인이 7News에 말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항공편 요금 했다. 은 일반적인 요금의 세 배로 오르게 되었다. “2023년에는 이 이벤트 주간에 남호 주로 6만 명 이상의 게스트를 운송했 심지어 할인을 원하는 사람들도 목요 으며, 올해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일 경기 전에는 전혀 못하고 일요일에 약 7만 개의 좌석이 아들레이드로부 는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떠나야 할 터 예약되어 있다. 저렴한 비행 옵션으로도 높은 1,122 달러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관계자는 “학교 방학 기간 및 주요 이 벤트 주변과 같은 축제기간에 예약된 버진 항공사는 그들의 가격을 정당화 항공료는 사용 가능한 좌석 수가 줄어 하며, 지난 해 Gather Round를 위 들기 때문에 평균 요금보다 더 높을 해 아들레이드로 비행한 팬들의 수보 수 있습니다. 다 더 많은 좌석이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Gather Round에 아

들레이드로 가려는 팬들을 위한 아 주 좋은 가치의 항공료가 여전히 있 습니다. 예를 들어 멜버른-아들레이드는 143달러(일방향, 이코노미 라이트) 부터, 시드니-아들레이드는 149달 러(일방향, 이코노미 라이트)부터 가 능합니다. 가능한 경우, 최상의 가격 을 확보하기 위해 조기 예약을 권장합 니다.”라고 말했다. Gather Round는 Adelaide의 음 식과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Mount Barker에서 두 개의 경기가 열리는 “축구 축제”로, 이것은 학교 방학 기 간에 개최되는 가족 친화적인 주말 행 사로, 이 이벤트의 엄청난 인기를 더 욱 증폭시킨다고 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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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브리즈번, 산업용 커피 그라인더에서 91kg의 마약 발견 제공항(Brisbane International 하여 20세와 24세의 남성 2명을 체 두했을 때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으 Airport)에서 상업용 항공기에 마약 포했다. 한 명은 체포 당시 울타리를 며, 현재 재판은 3월 말로 연기된 상 이 발견된 후 수사를 시작했다. 넘어 탈출을 시도했지만 제지당했다. 태이다. 이 항공기는 과테말라( Guatemala)에서 출발하여 멕시코(Mexico) 와 홍콩(Hong Kong)으로 향하던 중 호주에 도착한 것이었다. Almost 100kg of meth was found inside an industrial coffee grinder. (Australian Federal Police)

브리즈번(Brisbane)의 한 산업용 커피 그라인더 안에 숨겨져 있던 약 8 천만 달러 상당의 필로폰 91.4kg이 발견된 후 시드니 남성 2명이 기소되 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연방 경찰(Australian Federal Police)은 올해 초 브리즈번 국

경찰은 “수사관들이 휴대전화, USB, 암페타민으로 추정되는 물질 500g, 커피 그라인더에 접근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 범죄 수익금 으로 의심되는 4만 달러를 집에서 압 경찰은 커피 그라인더에 있던 마약을 수했다”고 밝혔다. 무해한 물질로 교체하고 다시 조립하 여 수거했다. 두 사람은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 는 국경 통제 약물을 상업적으로 대 경찰은 “브리즈번(Brisbane)에서 량으로 소지하려 한 혐의로 기소되었 시드니 교외 카브라마타(Cabram 다. atta)의 한 주택으로 운송되는 동안 AFP 경관들이 화물을 추적했다”고 이들은 2월 1일 다우닝 센터 법원 말했다. 1월 31일 해당 주택을 수색 (Downing Centre Court)에 출

경찰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추가 체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존 탄티 사령관(Commander Joh n Tanti)은 이번 발견이 초국적 조직 범죄에 대한 타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입이 성공했다면 조직원들은 부자 가 되었겠지만 호주의 거리에는 혼란 이 야기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죄 조직은 자신들의 활동을 감 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AFP와 국내외 파트너로부터 숨는 것 은 불가능합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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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중국, ‘간첩 혐의’ 호주 작가에 사형·집행유예 2년 선고 된 지 5년 만이다.

이후 호주와 미국에 머물면서 스파이 그의 동료인 펑충이 시드니 공과대학 소설을 쓰는 작가로 활동했다. 교수는 이번 판결에 대해 “중국 공산 5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 CNN방송 정권의 야만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베이징 법원 중국 민주화를 지지하는 정치 평론가 은 양 작가에 대해 이 같이 판결했다. 로도 일했다.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은 중국의 판 결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 이번 판결에 따라 양 작가에 대한 사 미국 뉴욕에 머물던 그는 2019년 1 양 작가와 그의 가족, 그를 지지해 온 형 집행은 2년 간 유예된다. 월 가족과 함께 중국 광저우 공항에 모든 이에게 끔찍한 소식”이라고 말 갔다가 체포됐다. 했다. 그 사이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호주 국적의 중국계 시사 평론가 양헝쥔(왼쪽) 작가와 그의 아내 위안샤오 량. 펑충이 시드니 공과대학 교수 제공·AP 연합뉴스 종신형으로 감형된다. 중국 민주화를 촉구하는 평론 등을 문 그러면서 “가장 강력한 용어로 우리 호주 국적의 중국계 작가 양헝쥔(58) 제 삼아 중국은 간첩 혐의를 씌웠다. 의 대응을 전달할 것”이라며 양 박사 씨가 중국 법원으로부터 사형과 함께 양 작가는 과거 중국 외교부 등에서 가 항소할 수 있고 호주 정부는 그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일하다 호주로 이주했고, 2002년 호 그해 8월 기소됐지만 선고 없이 5년 이익과 복지를 위해 계속 도울 것이라 주 시민이 됐다. 넘게 구금돼 있었다. 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일보> 2019년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

News 호주 More than 20,000 people have signed a petition urging the council to relocate the event to a more appropriate location. Picture Supplied

서호주, 생활비 상승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빗발쳐

멜번, 호주 해리 포터 이벤트에 격노

퍼스(Perth)의 부동산 가격은 1월에 1.7퍼센트 더 올랐으며,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은 불과 9일동안만 시 멜번 해리 포터 테마 이벤트가 야생 장에 나와 있는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동물 보호구역을 해칠 가능성이 있 빠른 상장 시기다. 는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일고 있 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 세입자들도 1주당 평균 615달러의 다. Lifeline WA has received a record-breaking number of calls for 임대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이 help in 2023. (Wolter Peeters) 들이 학교로 돌아감에 따라 푸드뱅크 이 이벤트는 멜버른 남쪽에 위치한 서호주(Western Australia)는 생 (Foodbank)의 서비스 수요도 증가 야생 동물 보호구역을 해리 포터의 활비가 치솟는 가운데 도움을 요청하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마법 세계로 변신시키려는 계획이지 는 전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만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 9news가 보도했다. 자살 예방 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발맞 들 사이에 갈등이 일고 있다. 추기 위해 라이프라인 WA(Lifeline 라이프라인 WA(Lifeline WA)는 6 WA)는 리오 틴토(Rio Tinto)와 86 해당 보호구역은 호주에서 가장 큰 일 2023년에 39% 더 많은 전화를 만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 올빼미 종 중 하나인 파워풀 올을 비 받아 총 11만 6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 다.이 계약으로 일선에 120명의 자원 롯한 다양한 특이 동물들의 주요 서 혔다. 봉사자가 더 투입될 예정이다. 식지로 알려져 있다. 이 보호구역의 <이혜정@교민잡지>

일부를 이 이벤트에 활용하려는 계

획은 지역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 키고 있는데, 이 이벤트는 모닝턴 페 닌슐라에서 가장 큰 행사로 예상되 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것 으로 예상된다. 시의회는 이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 으며, 이벤트의 환경 영향에 대한 평 가를 이벤트 후에 공개하겠다고 밝 혔다. 또한 해리 포터 팬 중 일부도 이 위치 선택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고, 이들은 이 이벤트가 이전되지 않으 면 보이콧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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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호주에 갓 정착한 비영어권 출신 학생들의 고충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2월 9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com 디자인: design@kcmweekly.com 편집부: editor@kcmweekly.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com 개인광고: ad@kcmweekly.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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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에서 호주에 이민 온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최근 NSW에 도착한 2,27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권 국가 출신 학생들은 대개 초. 중등 학교에서 영어 번 학기에 교육부의 16개 집중 영어 센터에서 공부 를 배웠다. 하며 일반 고교에 입학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있 다. 부모를 따라 호주에 정착한 중.고교 연령대 학생들은 일반 학교에 바로 입학해 로컬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 지난 학기에는1,040명의 재학생이 있었다. 이들은 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주 일반 고교에 등록해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하지 않는 편이다. 호주 현지 학 생들이 말하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할뿐더러 실제 영 Ava는 2023년 한 학기 동안 시드니 알렉산드리아 어 수업이 불가능함을 절감하게 된다. 의 센트럴 시드니 집중 영어 고교(CSIEHS)를 다닌 후 이제 콩코드 고등학교의 11학년 학생이 되었다. 오히려 영어가 낯선 저학년 초등학생들은 적응이 쉽 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어 반(ESL) 공부를 하면서 이 같은 코스를 마친 후 정규학교에 입학하더라도 비 바로 수업에 임해도 곧 적응하기 마련이다. 중고등학 영어권 학생들이 부닥치는 문제는 한 둘 아니다. 설 생 연령대는 그렇지 못하다. 사 영어대화가 수월하고 학교수업이 가능하나 교우 관계에서 오는 장벽이 더 큰 문제로 다가온다. 교육성이 이를 위해 마련한 코스가 시드니 집중영어 고교Central Sydney Intensive English High 비영어권 학생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로컬 학생들의 School (CSIEHS)다. SMH는 최근 이 고교에 재학 그것과는 다른 데서 오는 문화적 차이의 마찰음이 불 중인 2,270명의 일반고교 입학 준비생의 고충을 집 거지기 일쑤다. 중 조명했다. 심지어 이에 따른 언어폭력이나 인종 차별 등 극복해 몽골에서 온Nandinsondor Bayarjargal는 작년 야 할 장애가 정상적 학교생활에 걸림돌이 되기도 한 그녀의 부모가 호주 이민을 결정했을 때 영어 언어 장 다. 그렇다고 갓 호주에 이민 온 부모들이 이들에게 벽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큰 함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녀는 3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세대 역시 영어의 미숙함, 현지 적응 문제 등으 시드니에 도착해서 원어민과 대화를 시도한 경험은 로 자녀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협력자가 되기 힘들다 황당 그 자체였다. 는 얘기다. 자녀들도 이들의 문제를 드러내기 보다 감추다 보면 그 상황이 악화되는 사례가 주변에서 많 “솔직히 부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호주에 오기 전 몽 이 발생한다. 골에서 영어를 배웠지만 시드니에서는 또래 학생들 이 말하는 영어를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그녀 Arety Dassaklis 교장은 “학생들의 재능은 다양하 는 기억했다. 지만 언어가 큰 장벽이다. 이들이 일반 학교에서 성 “우선, 그들은 말을 너무 빨리한다. 다음은 호주 액센 공할 수 있도록 영어훈련과 아울러 일반 학교 문화에 트다. 발음이 아주 다를 때도 있다.” 익숙해지도록 호주 문화, 예술, 역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CSEIHS의 신입생은 진도에 따라 한 학기 또는 전 체 학년을 머물게 된다. 영어 능력 평가를 통과하면 전기 기타를 연주하는 Ava는 음악 클럽을 포함한 과 일반고교에 진학한다. 집중 영어 수업도 듣지만 학 외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HSC를 마친 후 대학에 생들은 수학, 과학, PDHPE, 시각 예술도 모두 영어 서 의학을 공부하고 과학과 사진에 대한 관심을 결합 로 배운다. 하여 방사선 전문의가 되기를 그녀는 희망하고 있다. 비영어권 학생들이 호주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 학교에는 30여 명의 교사와 학생 학습 지원 담당자 해서는 영어를 익히는 동시 지역 학교와 사회에 동화 가 있다. 이러한 과목의 내용을 배우기도 하지만 정 되도록 학부모, 학생, 가정이 삼위일체가 되는 각별 규 학교에서 필요한 영어 어휘와 표현을 알아내는 데 한 주의와 노력이 아쉽다는 것이 호주 교육 전문가들 초점이 맞추어저 있다. 의 진단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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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시드니 한의과대학 2024년 입학 뉴스레터 시드니 중의약대학

2024년 시드니 한의과대학 입학 개강 일은 2월 3일 11시부터 2시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학교를 방문하여 상 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소: 25-29 Dixon St, Haymarket, 전화: 92121968 2020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우리 학 교는 2020년 2월 24일 호주 중국 신문 에 기사를 실었습니다.

어야 합니다. 3. 풀뿌리 한의학 병원, 도시 지역사회, 농촌 한의원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도 시와 농촌 지역으로 확산하고, 한의학 치료와 건강 관리 서비스에 대한 대중 의 편의성을 크게 높입니다. 4. 흔히 발생하는 100여 가지 질병에 대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진료기준을 확립한다. 즉, 과거에는 한의학과 서양 의학을 별도로 진료하였고, 각각의 기 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은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병행하여 치료해야 하므로 서양의학과 마찬가지로 한의학도 임상 에 주요 참여의학이 되어 합리성과 임 상효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질병 치료의.

1. 코로나19가 사스(SARS)와 유사할 것으로 예측되며, 중국은 다시 한 번 한 의학을 주된 치료법으로 사용하면 효과 적입니다.

5. 처음으로 대학에 9년제 중서의학 통 합과정이 설치되었으며, 이전에는 중의 학과 서양의학 임상의사를 양성하기 위 한 5년제 한의학과 서양의학 학사학위 과정이 각각 있었다.

2. 코로나19 전염병이 지나간 후 한의 학의 발전은 또 다른 도약을 가져오고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것입니다. 언급 한 바와 같이 이제 코로나19 전염병이 지나갔고, 한의학은 전염병 퇴치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 세계 전염병 퇴치에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9년제 신교육과정 시행 이후에는 한의 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겸비한 고급 임 상의사를 양성하여 의료자원과 인력을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 로써 의료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효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이 새로운 학위 과 정은 이미 2021년 입학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전염병 이후 현재 중국은 한의학에 대 한 투자를 전면적으로 늘리고 한의학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새로운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 다.

6. 한의학 과정을 서양 의과대학 학사 학위의 이론 연구 및 임상 실습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만드는 것(이전에는 선 택 과정임) 또한 중국 교육부가 의료 교 육을 개혁하기 위해 취한 주요 조치 중 하나입니다. 최근 몇 년. 한의학을 연구 하고 평가하는 것 외에도 서양 의과대 학의 모든 졸업생은 한의학 임상 인턴 십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1. 한의학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공포하 고, 공식 주도의 관리와 재정 할당을 강 조하며, 중앙에서 지방 수준까지 다양 한 보건 분야에서 한의학의 시행과 홍 보를 시행하고 촉진합니다. 2. 한의학의 기본 내용과 원리를 일반 대중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대학, 중학교,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한의학의 보건 및 기본 지식이 포함되

삼아 새로운 상황 을 제시했으며, 의 학에 관심이 있지 만 서양의학 강좌 에 등록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야망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기도 했습니다.

서양의학을 전공하는 의과대학 학생들 은 반드시 한의학 관련 과목을 이수해 야 하고, 한의사 선생님을 따라 임상실 습을 해야 하는 것은 서구의 의과대학 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은 세계의 의료 및 보건 사업에 심각한 영 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물론 한의학, 서양의학도 모두 동일한 시험 지를 치르고 있어 중국 관리들은 심지 어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 서양의학 시스템은 여전히 많은 질병과 건강 문 제에 효과가 없으며, 중국 전통 의학과 서양 의학을 결합한 치료 효능은 말할 것도 없고 여전히 중국의 전통 의학을 능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의학으로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시드니중의과대학의 4년제 한의학 및 침술 학사 학위는 전 영어 과정으로 한 의학과 서양의학을 통합한 압축 버전에 해당하며 약 1년의 서양 의학 과정과 3 년의 의학 과정이 포함됩니다. 임상 인턴십을 포함한 한의학 및 침술 과정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일반적인 치 료에 대한 견고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특히 고학년의 경우 경험이 풍부한 선 생님을 따라 직접 환자 앞에서 침술과 약을 처방하고 치료 효과를 목격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도전적인 학습 과 정입니다. 성취감이 가득합니다. 보편적 의료의 재정적 지원 없이도 TCM 침술은 여전히 호주에 뿌리를 내 리고 있으며 TCM 침술 치료를 받는 환 자 수가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모 든 인종 그룹을 포함하여 이러한 독특 한 의료 시스템의 신뢰성을 보여줍니 다. 그리고 대체 불가능성. 한의학의 발전 은 이러한 세계적인 전염병을 기회로

효과가 마지막입니 다.시드니중의과대 학부설 외래진료소 에는 매일 환자가 가득하며 절반은 아시아인과 서양인이 있습니다.대학원 생과 교사가 침술과 한의학 치료를 공 동으로 실시합니다.등록이 필요합니다. 대학 진료소를 방문하려면 몇 주가 걸 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4년은 시드니중의과대학 설립 40 주년이 되는 해로, 이 대학의 오랜 전 통과 고품질의 한의학 및 침술 교육은 호주에서 높은 평판을 누리고 있습니 다.최근 몇 년 동안 타 성에서 온 학생 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교 는 교통이 불편한 학생들의 특정 요구 에 기초하여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 및 캠퍼스 내 인턴십에 필요한 시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합니다. 시드니 한의과대학 과정은 호주 고등 교육부와 국립 중의약국의 인증을 받아 정규 대학의 4년제 학사 학위 프로그램 으로, 졸업 후에는 다음 세 가지 의사 자 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개업의, 침술사, 한의학 약사. 화교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권입니다. 가 족이나 씨족에는 건강 관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의학과 한의학, 침 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새로 운 기회가 주어져 저희 병원의 2024년 입학이 시작되었으며, 개원일은 2024 년 2월 12일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학교에 연락하시거나 학교를 직접 방문 하여 상담받으시면 됩니다.

주소: 25-29 Dixon St, Haymarket, NSW 2000 Australia, 5층, 25-29 Dixon Street, 차이나타운 시드니 전화: 02 92121968 이메일: administration@sitcm.edu.au 웹사이트: www.sitcm.edu.au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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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떻게 들어간거니?”…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호주 3살 소년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뽑기 기계로 들어간 이선을 구하 기 위해 현지 경찰이 출동했다.

이선의 아버지 티머시 호퍼는 매체와 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인형뽑기 기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경찰들 계 안으로 순식간에 사라졌다”며 “대 이 어떻게 아이를 구할지 고심하는 동 처할 방법이 없었다. 안 인형들 사이에 파묻힌 이선은 갇 힌 인형뽑기 기계 안에서 방긋방긋 웃 얼마나 빨리 기계 안으로 들어갔는지 고 있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선의 부모는 아이가 뽑기 기계 내 그는 “아들은 기계 안에서 일어서서 구석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고, 경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고 인형 은 기계의 정면 유리를 깨서 이선을 더미 위로 올라갔다”며 “나는 ‘어떻게 구했다. 인형뽑기 기계 안으로 들어간 이선 호퍼. 퀸즐랜드 경찰 X(트위터) 캡처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하면서 웃 호주에서 세 살 아이가 장난감이 갖고 2일 ABC방송, AP통신 등에 따르면 을 수밖에 없었다. 경찰은 구조된 이선에게 “상을 받았 싶어 인형뽑기 기계에 들어갔다가 갇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교외의 한 구나. 어떤 것을 줄까?”라고 농담을 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쇼핑몰에서 3살 남자아이인 이선 호 아들은 슬퍼하기는커녕 즐거운 시간 던지기도 했다.<출처; 매일경제> 퍼가 인형뽑기 기계 안으로 들어가는 을 보내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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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어나더 레벨 : 미국 티톡커, 호주 자외선 경고 것 때문에 제 다리에 약 15년 정도의 어요.” 노화가 추가된 것 같아요.”라고 그녀 는 말했다. 첫 번째 비디오 이후, 누네즈 씨는 팔 로워들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다른 비 이 비디오는 약 380만 회의 조회수 디오를 게시했으며, 그녀의 피부가 를 기록했으며, 누네즈는 다리와 팔 약 12시간 정도 후에 회복되었는데, 에 걸친 태양 화상을 보여주며 피부에 이후의 비디오에서 그녀는 다리가 괜 물집이 생겼음을 보여준다. 찮아 보인다고 말했다. “내 팔도 그렇게 좋지 않고, 가슴도, 다리 뒤쪽도, 전체적으로 정말 안 좋 아요, 알로에 외에 다른 팁이 있다면 US TikTok star Taylor Nunez shows off the sunburn she suffered on her leg. Picture Supplied 정말 감사하겠어요, 도움이 필요한 한 영향력 있는 미국 인플루언서가 호 여행 중 발생한 참혹한 태양 화상을 만큼 모든 도움이 필요해요.”라고 그 주의 격한 여름 생활에서 매일 직면하 보여주는 TikTok 비디오를 게시했 녀는 말했다. 는 심한 태양 화상의 잔인한 위협을 다. 세계에 알렸다고 NEWS.COM.AU 비디오의 댓글 섹션에서 누네즈는 한 가 보도했다. “나는 처음으로 시드니 호주에 왔는 시간 동안 걷는 동안 땀을 흘렸다고 데 오존층이 여기 없다는 것을 깨달 말했다. “걷기 전에는 그런 모습이 아 22세인 테일러 누네즈는 시드니 첫 았어요, 이게 어떻게 일어날까요? 이 니었고,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되었

암 연구소에 따르면, 태양 화상은 자 외선 과다 노출 후의 급성 피부 염증 이라고 말하며, 심각한 건강 위험이 며 피부암 위험과 관련되어 있다. 암 연구소는 2019년 1월에 실시한 전국 대표적 설문 조사에서 야외 활동 중인 성인의 약 21%가 지난 여름 주 말에 태양 화상을 입었음을 발견했다 고 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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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무기 소지 혐의의 한 수배자 퀸즐랜드에서 NSW로 인도 경찰은 시드니와 뉴캐슬(Newcastle) 사이에 있는 센트럴 코스트 (Central Coast)의 작은 마을인 더 엔트런스(The Entrance)에 있는 모텔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38세의 용의자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Detectives in Brisbane arrested and extradited a wanted man to NSW where he has been charged with alleged weapon offences. (NSW Police)

의문의 가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배자가 브리즈번(Brisbane)에서 체포되어 뉴사우스웨일 즈(New South Wales)로 인도되 어 무기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경찰은 뉴캐슬 (Newcastle)의 한 기차역에서 의 문의 가방을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NSW 경찰(NSW Police Force), 호주 연방 경찰(Australian Federal Police), NSW 구급대(NSW Ambulance) 소속 제복과 배지, 수 갑, 부츠, 장갑, 라디오, 여러 전자제 품, 처방약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보 인다.

경찰은 법정에서 해밀턴 역(Hamil- 시드니에서 그는 허가 없이 금지된 무 ton Station)에 버려진 가방이 이 기를 소지하거나 사용한 혐의와 가방 남성의 것이라고 주장할 예정이다. 에 들어 있던 유니폼 및 기타 물품과 관련된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2월 1일, 퀸즐랜드 경찰(Que ensland Police)의 도움을 받은 그는 보석을 거부당했으며 6일 다우 스트라이크 포스 코브라(Strike Fo 닝 센터 지방법원(Downing Cenrce Cobra) 수사관들은 사우스 브 tre Local Court)에 출두할 예정이 리즈번(South Brisbane 메리베일 다. 스트리트의 한 미션(Mission)에서 이 남성을 체포했다. 스트라이크 포스 코브라(Strike Force Cobra)는 심각한 범죄로 수 브리즈번 치안법원(Brisbane’s Ma 배 중인 고위험 범죄자를 대상으로 하 gistrates Court)은 이 남성의 신병 는 전문 경찰로 구성되어 있다. 수사 인도를 명령했고, 경찰은 5일 비행기 는 계속 진행 중이다. <이혜정@교민잡지> 를 통해 용의자를 뉴사우스웨일즈 (New South Wales)로 호송했다.

전화, 인터넷 요금 낼 수 없는 호주인들, 통신사가 고객지원 예정 데 노력하도록 요구된다.

The government says it’s another measure to support Australians struggling with cost of living. Picture NCA NewsWire Christian Gilles

전화 및 인터넷 요금을 내기 어려운 호주인들에게 새로운 규정을 통해 더 많은 금융적 어려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통신사들이 노력할 필요가 있도 록 하는 의무적인 규정이 도입되어 호 주인들에게 고객 지원이 제공된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터넷 요금을 내거나 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비교적으로, 5000명 미만의 주거 고 객이 금융적 어려움 조치를 취한 것으 로 나타났다.

3월 29일까지 시행될 새로운 산업 작년 호주 통신방송위원회의 보고서 기준은 통신사들이 금융적 어려움을 에 따르면, 전년 동안 240만 명의 호 겪고 있는 고객을 더욱 미리 알아보 주 성인 중 2.4백만 명이 전화 및 인 고, 서비스 연결 유지를 우선시하는 32

하도록하며, 통신사들이 금융적 어려 움을 겪는 고객에게 결제 계획 및 지 통신부 장관 미셸 롤랜드는 점점 더 불 연장 또는 연기 옵션을 포함한 최 많은 호주인들이 생활비에 어려움을 소 6가지의 지원 옵션을 제공하도록 겪고 있기 때문에고객이 연결을 유지 할 예정이다. 할 수 있도록 회사측에서 노력해야한 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이 신용 관리 조치에 직면할 때 보호를 강화하여 고객이 연결이 끊 “2024년에는 연결 유지가 일상 생활 기기 전에 더 엄격한 요구 사항을 갖 의 필수 요소입니다. 추고, 연결 끊기 사전 통지 기간이 5 일 근무일에서 10일로 연장된다. 호주인들이 가족과 소통하고, 비즈니 스를 운영하고, 정부와 소통하는 방 “통신사들은 지불 지원이 필요한 사 법입니다, 그래서 요금을 내기 어려 람들을 더 잘 찾아야하고, 더 강력한 울 때 통신사들이 고객이 연결을 유 지원 옵션을 제공해야합니다. 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이며, 많은 호주인들이 힘든 시기에 있는 동 이 새로운 산업 기준은 호주 소비자와 안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 소규모 사업이 가장 필요할 때 통신사 인 지원이 제공되어야합니다.” 로부터 더 나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 록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ACMA는 준수를 모니터링하고 규칙 을 위반한 통신사에 대해 강력한 즉각 이 새로운 규정은 금융적 어려움의 정 적인 시행 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의를 확대하여 더 넓은 상황을 포함 <이혜정@교민잡지>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41 29 info@kcmweekly.com 41 39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27 33 3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31 31 info@kcmweekly.com 17 31 41 39 39 33 39 25 29 27 29 35

Column 칼럼 <치과>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임플란트 틀니도 틀니치과에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결합 한 경제적인 방법의 개발은 어쩌면 당연 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임 플란트의 높은 고정력을 이용하는 동시 에 비교적 저렴한 틀니의 경제성을 접목 한 것이 임플란트 틀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 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오늘은 저희 틀니병원을 내원하시는 어 르신들 중에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임플 란트 틀니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즘 치과 보철 분야 중 가장 주목 받는 분야는 임플란트 입니다. 이는 임플란트의 장점인 보철물에 대한 확실한 지지력(support)과 고정력(retention)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이 각광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틀니, 크라운, 브릿지 등과 비교 시 가장 비싼 치아 보철 방법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임플란트와 틀니가 결합된 임플란트 틀니 ( Implant Over Denture )의 실제 환자 사진입니다. 사진과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틀니의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두개의 임플란트 기둥(Fixture & Abutment)을 치조골에 심고 이를 지지대 삼아 틀니에 자석버튼 혹은 클립 등으로 부착 점을 붙여 틀니를 부착 하여 고정력과 씹는 힘을 향상 시킨 틀니 를 말합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장점 1. 틀니의 고정력과 지지력의 확실한 증가 2. 씹는 능력(저작력)의 증가 3. 고정용 고리가 없어서 미적 효과 개선 4. 틀니 착용시 구토 증상 감소 5. 고정식 임플란트 보다 비용이 저렴함

6. 저작력 개선으로 건강 증진 및 생활 의 질 개선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시술을 결정하시 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단점 1. 외과적 수술이 필요함 2. 수술후 틀니완성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3. 일반 틀니보다 고가임 4. 틀니 부착용 부품의 교체 및 릴라인 (Reline)이 빈번히 필요함 5. 시술 후 위험부담 증가

임플란트 틀니의 시술은 Dentist 와 임 플란트 틀니 처방 및 제작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은 저희 Dental Prosthetist 와의 협업으로 진행 됩니다. Dentist 가 임플란트 뿌리를 뼈에 이식하고 난 후, Dental Prosthetist 가 그 임플란트 기둥(abutment)을 바탕으로 틀니를 디자인하고 만든 후 환자에게 보철(issue)하여 줍니다.

위와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 틀니에 비하여 여러가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결정하기에 앞 서 자세한 설명 및 주의점 그리고 위험 요 소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틀니도 엄연히 틀니의 일종이므로, 틀니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설계규칙과 제작기법이 대부분 적용 되 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하신다면, 저희 틀니 병원에 오셔서 충분한 상담 후 자세히 임플란트 틀니의

실제로는 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설명은 매우 복잡합니다. 위의 설명은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요약해서 말 씀 드린 것입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고 자세한 설명 이 필요하시면, 저희 틀니치과에 문의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틀니를 건강 하고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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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4 갑진년 입체형 황금 용 기념메달’ 출시 CO’ 문자가 번갈아 보인다.

일부터 진행된다.

‘KOREAN ART & CULTURE CREATED BY KOMSCO’ 글귀와 한국조폐공사 홀마크, 용무늬를 넣어 예술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한국조폐공사는 6일 프리미엄 입체 공품으로 제작해 입체적으로 표현했 형 메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다. 표면에는 ‘甲辰年 ’, ‘2024 YEAR OF ‘2024 갑진년 입체형 황금 용 기념 THE DRAGON’ 글귀를 새겼다. 메달’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뒷면은 조폐공사 보안기술인 잠상기 기념메달 앞면은 여의주를 물고 구름 술을 적용, 보는 각도에 따라 ‘왕관’ 문 사이를 유영하는 용의 형상을 순금 세 양과 조폐공사 공식 로고인 ‘KOMS-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청룡처럼 어려움을 떨쳐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입체 형 메달을 기획했다”면서 “청룡은 지 혜와 번영을 상징하는 만큼 소중한 분 2024 갑진년 입체형 황금 용 기념메 들을 위한 선물로도큰 의미가 있다” 달은 국내유일 KRX 금시장 품질인 고 말했다. 증기관인 조폐공사가 순도 99.9%를 보증한다. 조폐공사는 지난 2019년 ‘입체형 돼 지 기념메달’을 시작으로 특수압인기 금메달은 총 2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술과 손광수 대한민국 명장(보석 및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무게는 금속공예 분야)의 세공기술을 결합한 총 20.35g 이상이고 판매가격은 개 입체형 메달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당 242만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원광대학교와 협력 조폐공사 쇼핑몰과 현대H몰, 더현대 해 2번째 입체형 황금 용(龍) 제품도 닷컴, 롯데백화점몰에서 6일부터 선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파이낸셜뉴스> 착순으로 예약 판매하고 발송은 14

중고생이 받고 싶어하는 세뱃돈… 2명중 1명의 선택은 ‘5만~10만원’ 설날 세배를 받는 어른이 세뱃돈으로 78%였다. 엘리트학생복이 지난 1 평균 52만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 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고등학 났다. 생 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45% 6일 KB국민카드가 고객패널 ‘이지 가 5~10만원씩을 받고 싶다고 체크 토커’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했다.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명절을 맞아 현금을 설에 받는 세뱃돈 총액이 20~30만 준비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87%로 원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30%로 집계됐다. 이들은 평균 52만원씩을 가장 많았다. 또 응답자의 66%는 현 준비하는 것으로 산출됐다. 재 받는 세뱃돈 규모가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세뱃돈은 과반이 스스로 직접 응답자들은 적정한 세뱃돈 액수로 미 관리(59%)했다. 취학 아동 1만원, 초등학생 3~5만 원, 중·고등학생 5~10만원, 성인 10 부모님과 함께 관리하거나 일부를 용 만원 등을 곱았다. 돈으로 받는다(36%)는 경우도 많았 다. 세뱃돈 사용처와 관련해서는 일 설날 웃어른께 세배를 한다는 응답 부는 용돈으로 쓰고 일부는 저축한다 자는 77%였다. 연령이 높을수록 세 (56%), 모두 저축한다(11%), 학비 배를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설날에 나 생활비에 보탠다(8.5%)등 다양한 가족과 떡국을 먹는다는 응답자는 답변이 나왔다. <출처: 매경닷컴>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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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서울대공원 암컷 ‘한국표범’ 온다 다가 사라진 한국표범과 유전적으로 동일 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약 1.5∼2ｍ, 꼬리 길이는 약 67∼110㎝다.

다. 서울대공원은 반입되는 암컷이 환경 적응을 마치면 올해 하반기 공개 할 예정이다. 또 아무르표범의 종 보 전을 위해 기존 서울대공원에 있는 수 컷과 번식을 시도할 계획이다.

머리는 크고 둥글며 목은 짧다. 털빛 은 황색 또는 황적색으로 몸체와 네 서울대공원은 8일 멸종위기종인 아 다리 및 꼬리에 검은 점무늬가 산재 무르표범 암컷 1마리가 영국에서 들 해 있다. 어온다고 7일 밝혔다. 허리와 몸 옆면 무늬에는 중앙에 담황 아무르표범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갈색 털이 나 있어 엽전처럼 보인다. 사이테스(CITES) 1급에 해당하며 환경부 지정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이번에 들어오는 아무르표범은 1급으로 지정돼있다. 2014년생으로 이름은 ‘아리나’다. 한국표범으로도 불리는 아무르표범 은 현재 러시아 극동 연해주와 아무 이번 반입은 2022년 유럽 멸종위기 르강 일대, 중국 북부 일대에서 서식 종 보전 프로그램(EEP)의 아무르표 하고 있다. 범 번식 및 이동 권고와 지난해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이뤄 아무르표범은 과거 한반도에 서식했 졌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올해 1월 국내 밀 반입 시도 과정에서 적발되거나 유기 돼 국립생태원에서 보호 중이던 인도 별육지거북 등 사이테스 해당 파충류 서울대공원의 수컷 아무르표범 ‘레오’[서울대공원 제공] 6종 7마리를 들여와 환경 적응에 노 EEP에서는 매해 전 세계 아무르표범 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 혈통을 분석해 최적의 번식 쌍을 선정하고 있다.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은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및 국제 종 번식 프로 서울동물원의 수컷과 영국 하일랜드 그램 참여를 통해 도입하게 된 아무르 와일드라이프파크의 암컷이 번식 쌍 표범의 종 보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으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대공원에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멸종 는 이번 반입을 추진했다. 위기 야생동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서는 ‘레오’와 ‘로 <출처:연합뉴스> 드’ 두 마리의 수컷 아무르표범이 있

서울대공원에 반입되는 암컷 아무르표범 ‘아리나’[서울대공원 제공]

“비린내 지긋지긋해”…생선조리집 운영하던 남편 10년간 구박한 아내 가 홀로 (저를) 키워 주셨다”며 “군 제 대 후 어머니 몸이 안 좋아지자 어머 니가 운영하던 생선가게를 이어받았 다”고 말했다. 그는 가게를 운영하면 서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기 시작했 다고 한다. A 씨는 전업주부였던 자신의 아내가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그가 퇴근해 집에 들어오면 아내는 문 생선조림,구이 가게를 운영하는 남성 손잡이도 못 만지게 하고 화장실로 직 이 냄새에 민감한 아내와 갈등을 겪 행해 몸을 씻게 했다. 다가 결국 이혼을 했다는 사연이 전 해졌다. 이외에도 A 씨의 아내는 “퇴근할 때 마다 위생 장갑 끼고 도어락 열어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옷을 같이 못 빨겠다”, “세탁기 하나 생선조림·찜 전문점을 운영한다는 남 새로 사든, 손으로 빨든 해라” 등의 요 성 A 씨의 사연이 게재됐다. 구를 했다. 글쓴이 A 씨는 “아버지 없이 어머니 A 씨는 그런 아내 때문에 약 1년간 퇴 36

근 후 집 근처 사우나에서 씻고 잠옷 가락 내려놓고 혼자 집에 왔다고 한 을 챙겨입고 집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다. 했다. 취침할 때는 아내와 각방을 써 야 했다. A 씨는 “내가 이렇게 살려고 한 달에 하루, 두 달에 하루 쉬면서 10년 넘게 그러던 어느날 A 씨가 아내와 이혼을 일한 건가 싶었다”면서도 “결국 이혼 결심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 마무리하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A 씨는 “외식하러 가려고 차키를 챙 겼는데 아내가 ‘차 의자, 핸들, 창문에 이같은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서 비린내가 진동할 텐데 왜 차 타고 “10여 년 동안 일하고 들어온 가장을 갈 생각을 했느냐’고 말해 일단 사과 위로해 주지 못할망정 구박주면서 살 하고 택시를 탔다”고 전했다. 아온 아내가 참 한심해 보인다”, “남 편 일 존중해 주는 사람 만나시길”, “ 이후 식당에서 청국장 백반에 생선구 이기적인 여성과 잘 헤어졌다”, “남편 이가 나왔고, 아내는 “‘이 지긋지긋한 의 고귀한 일을 하찮게 비하하다니 그 비린내 좀 제발 그만 좀 맡고 싶다’라 동안 많이 괴로웠을 듯”, “잘 헤어지 고 말했다”고 말했다. 셨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 을 보였다. <출처:동아일보> 이같은 아내의 말에 그는 자리에서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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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경영권 불법 승계’ 1심서 19개 혐의 모두 무죄 이 회장의 혐의는 2015년 제일모직 과 삼성물산을 합병하면서 경영권 승 계와 그룹 지배력 강화에 유리한 방 향으로 주식 시세를 조종했다는 것이 다.

출처: 조선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경영권 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 불법 승계’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 이 사건 공소 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 고받았다. 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 회장이 2020년 9월 이 사건으로 이 회장과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 기소된 지 3년 5개월 만이다. 성그룹 미래전략살(미전실) 실장, 김 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 박정제)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배 에게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들에게 손해를 줄 의도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에서 대법원이 이 회장이 경영권 승 계 과정에서 도움을 받으려고 최서원 이 과정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 (개명 후 최순실)씨 측에 말 3필 등 뇌 한 분식회계에도 관여했다는 혐의도 물을 건넨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 받았다. 했다고 하더라도, 제일모직과 삼성물 산 합병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2020년 6월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판단했다.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의결했지만,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 회장 이 회장이 삼성물산 의사를 배제하거 을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 등 19개 혐 나, 의사에 반해서 합병을 추진하지 의로 기소해 ‘무리한 기소’라는 지적 않았다는 것이다. 을 받았다. 재판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재판부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서도 “분식회계 병이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 목적만으 고의를 인정하기 힘들고, 회계 기준 로 이뤄지지 않았고, 사업적 목적도 을 위반했다고 합리적 의심 없이 인정 인정된다”며 “두 회사간 합병이 주주 하기 힘들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서울 마지막 ‘금싸라기 땅’ 용산에 100층 랜드마크 들어선다 세계 금융위기 여파와 자금난으로 무 역으로 나뉜다. 먼저 국제업무 지역 산된 용산 개발이 11년 만에 재추진 (8만8,557㎡)은 기존 용도지역을 되는 것이다. 제3종 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 으로 상향, 최대 용적률을 1,700%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역 뒤편 반원 까지 허용해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한 모양의 정비창 부지 49.5만㎡를 이 다. 100층 높이의 상징 건물이 세워 같이 개발하는 내용의 ‘용산국제업무 져, 최고급 사무 공간과 전시이벤트 지구 개발계획(안)’을 5일 발표했다. (MICE) 시설, 호텔 광역환승센터 전 망시설, 복합놀이공간으로 사용될 예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 정이다. 리는 이곳에 업무는 물론 주거와 여 가문화 활동을 ‘한 건물’ 또는 ‘도보권’ 업무복합 지역(10만4,905㎡)과 업 사진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안에서 해결하는 ‘콤팩트 시티(com- 무지원 지역(9만5,239㎡)은 일반상 서울 도심 한복판인 용산에 100층 pact city)’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 업지역 등으로 용도지역을 높여 전체 안팎의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랜드마 다. 내년 착공해 이르면 2030년 입 사업지구 평균 용적률 900% 수준이 크 주변 고층 건물을 45층 높이에서 주가 목표다. 되게 했다. 연결해 누구나 한강과 서울 시내를 조 망할 수 있는 보행전망교(스카이 트 국제업무지구는 용도에 따라 △국제 업무복합 지역에는 용산전자상가, 현 레일)도 설치된다. 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3개 지 대 연구개발(R&D)센터와 연계한 인 38

공지능·빅데이터 등 업무 및 기업지 원시설이 입주한다. 서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건 축물 45층을 잇는 보행전망교도 세 계 최초로 조성한다. 시는 지하, 지상, 공중에 이르기까지 공간 전체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사업 부지면적(49.5만㎡)에 해당하는 녹 지를 확보한다. ‘용산공원~한강공원~노들섬’으로 이 어지는 ‘녹지 보행축’과 용산역 남측 에 한강공원까지 직선으로 연결하는 8만㎡ 규모의 ‘공중녹지’를 만들고, 한강공원과 노들섬까지 걸어서 이동 할 수 있도록 강변북로 상부에 ‘덮개 공원’도 조성한다. <출처: 한국일보>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2)

오해4 - writing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향된다 “호주 학생들이 왜 영어 writing을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학부 모 상담중 심심찮게 듣는 말인데 40 대 초반의 학부모가 고개를 갸웃거리 며 나의 해답을 요구하는 눈치다. “운전하세요?”대답 대신 엉뚱한 질 문을 던지자 당황하는 모습이 여력 하다. “그런데요.”“선생님은 운전 배우지 않고 20세가 되어 자연스럽게 운전 하시게 되었나요?” “물론 배웠죠. 하 지만 영어와 운전은 다른 것 아닌가 요?”자존심이 상한 듯 그분의 목소리

가 높아 진다. 영어 writing은 영어 읽기와 마찬가 지로 시간이 지나 면 자연스럽게 향 상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처럼 배워 야 하는 것이다. 호주 이민 초기에 ‘Learn to read’ 혹은 ‘Learn to write’ 라는 문구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이 말이 진리임을 깨닫게 되었 다. 조기 유학생이나 정규 유학생 구별 없이 호주에서 공부하는데 고생하는 것은 speaking, listening이 아니 다.

개인차가 있지만 6 ~12 개월이 지 나면 speaking, listening이 부 족해서 수업에 장애를 겪는 학생은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reading, writing은 전혀 늘지 않는다고 보면 맞다. 그만큼 심각하다. 그러니 이후 제시하는 훈련 방법에 따라 매일 30 분 이상 꾸준히 연습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오해5 - writing은 짧은 기간에도 향상될 수 있다 “내가 오늘 애 학원 원장한테 정말 세 게 애기했어. 올해 안에 영어 작문 완 성기켜달라고 말이야.” 스트라스필 드 근교의 점심 식사 도중 우연히 근 처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어머니 두 분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해당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임 을 알게 되었다. 난 속으로 정말 감 사했다. 저 학부모가 내 학원의 학부 모가 아님을 말이다. 그 꼬마가 다니 는 학원의 원장이 얼마나 고민에 빠 졌을까 상상이 되었다. 그 원장이 금

식기도를 하더라도 이뤄지기 힘든 일 을 엄마가 ‘세게’ 부탁했으니 말이다. 영어 writing은 정말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최소 2 년 정도의 시간 을 투자해야 한다. 물론 학생의 writ ing level에 맞는 교수법을 사용하 고, 즉각적 보상 (instant reward)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간을 대폭 단축할수 있기는 하다. 다시 말해 부 단히 쓰고, 첨삭 지도를 받으면서 자 주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시 간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오해6 - writing은 학교 교실에서 도 충분히 향샹될 수 있다 “호주 학교 교실의 정원이 도데체 몇 명이요?” 상담차 찾아 온 조기유학 생 아빠가 흥분했다. 5학년 꼬마를 공립 학교에 입학시켰는데, 학생수 가 30명 이 넘는단다. 그 분이 흥분 한 이유는 소규모 정예 수업을 한다 고 이해하고 호주에 왔는데, 학생수 가 서울 수준으로 많아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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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60·70년대 영화 스타 남궁원씨 별세...홍정욱 前의원 부친

홍정욱 전 의원의 아버지인 영화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씨는 아들이 어 릴 때부터 “너는 민족과 인류에 기여하는 참인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 르쳤다 한다./조선일보 DB

원로 영화배우 남궁원(90·본명 홍경 이유로 한국의 ‘그레고리 펙’이라고 일)씨가 5일 별세했다. 불렸다. ‘그 밤이 다시 오면’(1958), ‘빨간 마후라’(1964), ‘내시’(1968) 의료계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4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시쯤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세 상을 떠났다. 1934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한 양대 화학공학과를 다녔다. 당시엔 고인은 1960~1970년대 활동한 한 교수나 외교관에 뜻을 두고 미국 유학 국의 영화배우다. 외모가 비슷하다는 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으 면서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영화계 에 입문했다. 홍정욱 전 의원의 부친 으로 알려져 있다. 홍 전 의원은 고인 의 1남 2녀 중 외아들이다. 세 남매를 모두 미국으로 유학 보낸 고인은 많은 활동을 하며 비용을 충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조선일보>

브란젤리나, 6700억 재산분할 소송 끝…피트의 완벽한 승리 3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 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 트는 5억 달러(한화 약 6,700억 원) 규모의 프랑스 포도밭을 둘러싼 안젤 리나 졸리와의 법정 싸움에서 최근 승 소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후 안젤리나 졸 리가 러시아 재벌에게 자신의 포도밭 지분을 매각한 후 이는 부당하다며 법 할리웃POP 정 다툼을 벌여왔다. 두 사람은 결혼 브래드 피트가 전처 안젤리나 졸리와 하기 전에 함께 이 부동산을 매입했으 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이겼다. 며, 피트가 60%, 졸리가 40%를 소 유하고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에 이 와이너 리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피트가 결 혼식 때 졸리에게 10%를 추가로 선 물해 2016년 이혼할 때 50대 50의 지분을 나눠가졌다. 하지만 이혼 후 졸리는 자신의 주식 을 매각했고, 피트는 졸리의 매각이 불법이라며 자신이 여전히 60 %의 소유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원은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현재로서는 10%가 피트에게 돌아가 야 한다며 피트 쪽 손을 들어줬다.

앞서 2008년 졸리와 피트는 결혼 생 활 당시 남프랑스 포도밭과 와인 사업 지분을 샀다. 가격은 무려 2,840만 달러(당시 기준 한화 약 340억 원) 다. 하지만 이혼 후 졸리는 해당 지분 을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소송이 벌어졌고, 졸리 측은 “브래드 피트가 포도밭 와이너 리의 가장 귀중한 자산 가치의 절반을 무료로 그의 친구 및 비즈니스 파트너 에게 넘기려고 시도했다. 또 다란 사 업의 이익을 위해 회사 자산을 낭비했 다”라고 고소했다. <출처: 할리웃POP>

복귀 코앞인데… 최동석, 박지윤 또 공개비난이라니? 으면서 그 갈등을 여과없이 드러내자 인 채널에는 딸과 공구 중인 비타민을 대중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마치 아이 들과 있는 것처럼”이라고 분노했다. 최동석은 지난 6일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두고 한 파티에 참석했다”며 그는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 양육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 최동석은 “일요일 오전 공항에서 전 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 아 처를 봤다는 SNS 댓글을 봤고 애들 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 텐 사진=장동규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전처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했다. 데”라며 지적했다. 인 방송인 박지윤을 향한 공개 비난 에 나섰다. 밤늦은 시간이 되니 여기저기서 파티 최동석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 아직 사진이 올라오는가 하면, 전처의 개 임시양육자 지정, 면접교섭 형식도 이혼 후 극단적인 감정 대립으로 치닫 40

정해지지 않은 상황. 양육권 등으로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 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공개 저격하,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박지윤이 참석한 파티는 자선 행사”라면서 “미리 잡혀 있던 스 케줄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박지윤은 오는 9일 공개되는 티 빙 ‘크라임씬 리턴즈’로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크 라임씬 리턴즈’를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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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Social 사회

독자 문학 광장

한국어 선생님이 되다 김종득/글무늬문학사랑회

카톡! 카톡! 요란하게 울리는 모바일 폰을 열어본다. 어릴 적 모습만 아련 히 떠오르다 지워지는 이름들이 모여 있는 초등학교 동창생들 단톡방이다. 서로 안부를 묻고 누가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는 지 대충 소식이 전해진다. 4,50여년간을 제각기 떨어져 살아왔 으니 어떤 모습들로 변해 있을까 그 려본다 한국에 사는 친구들은 일찌감 치 동창회가 조직되어 정기적인 모임 과 행사 때 찍힌 사진들이 낯설지 않 았으나 우리동네에서 함께 살았던 친 구들 한 두 명 말고는 가물 가물 잡히 지 않는다 한 친구가 내 소식이 너무 궁금 하고 보고 싶어 수소문 끝에 모바일 폰 번 호를 알아 내어 단톡방에 초대한 건 너무 고맙지만 이민생활 20년 동안 무심하여 미안한 마음이다 “안녕 하세요? 시드니에 살고 있는 김종득 입니다.”어색하게 살며시 나 의 존재를드러내 본다. 순간 단톡방 압테라 모터스가 올해 선보이는 태양광 전기차 모습. 사진=압테라 이 아수라장이 된다 “야 ----’너 ᆢ키가 크고 순하디 순 한 꺼벙이 김종득, 학교 다닐 때 여자 애들 한테도 맞고 다녔지?” 나도 잊 고 있던 여러가지 추억들을 친구들이 상기시켜준다 누가 누군지 도 잘 모르겠다. 어떤 여 자 친구가 방광 국민학교 28회 졸업 사진을 올려서 200명 가까이 찍힌 사 진 중에 나를 콕찍어 내며 “너 이 모 습 맞지?” 아련해지는 감정속에 질문 들이 쏟아진다 언제 어떻게 시드니로 이민가서 살게 42 42

되었는지.바람따라 소식은 들었지만 무엇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 는지. 나 역시 나의 모습이 회상되어 떠오르기 시작한다

속에서도 잘 적응해 주었고 성장해서 꽃한다발을 사 들고 약속 장소에 들어 대학까지 마치고 좋은 직장생활을 했 서니 제이콥이 뛰어 나온다 다. 지금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독립 해 나갔다 스피커에서 강남 스타일 노래가 울 려퍼지고 풍선으로 둘려쳐진 바베큐 사회 Social 2004년 2월 4일,14살 13살 두 딸을 그동안 잊고 지냈던 제이콥에게서 급 대에는 삼겹살이 올려져 있다. 김치 양손에 잡고 시드니행 비행기를 처음 하게 만나자는 전화가 왔다. 도 보인다. 어디에서 사왔는지 소주 탔다. 아무 대책 없이 오직 애들 유학 병도.눈에 띈다 에만 관심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도 뒤로 한채 나 를 보자 마자 그는 서툰 한국말로 한 십여명 넘는 남녀강사들은 존을 외치 영어 한마다 못하는 나로써 무모하지 국어 선생님이 되어 달라 한다. “퓨하 고손뼉치며 환호한다. 어리둥절 했던 만 용감했다. 그래도 나는 한국말은 하하!” 억지로 웃음을 참으며 자초지 긴장감 이풀어진다. 잘하지 않는가. 나는 사역지 교회 주 종 들어보니 일학교에서 한글을 가르치기로 했다. 사회 삼겹살과 김치도 거침없이 먹으며 맵 Social K.pop Kfood K.culture Klan- 다고 호들갑을 떤다. 포크와 나무젖 대상은 3세에서 18세 모두 20여명이 guge열풍이 세상을 뜨겁게 달구어 가락이 바쁘다. 영어와 한국말을 섞 었다. 우리 딸들은 반주를 맡았고 보 본인도 한글 학교에 수강신청을 했다 어 가며 질문은 쏟아진다 조 교사로 발을 맞쳐주었다, 다행히도 는 것이다. 한국인 부모 자녀들은 한국말을 조금 송중기와 송혜교는 어떻게 되었고 싸 이해하는 듯했다 시드니 시내에 한국어 학교가 몇십개 이가 시드니 공연을 했을 때 너무 환 생겨난 것도 그를 통해 알게된 정보 상적 이었다. 한국에 너무 가보고 싶 하지만 문화 차이는 쉽게 적응하지 못 이다. 본인이 학교에서 공부한 노트 다고 한다. 했다. 내가 먼저 영어를 접해야 하는 를 꺼내 보이면서 일일이 열거했다. 것이 제일 급선무였다. 나의 첫 영어 제이콥은 나를 시인이라고 소개하며 선생님은 제이콥(Jacob)으로 뉴질랜 영어강사 동료들 여러명이 과외 지도 나의 시 ‘정원’ 동영상을 보여준다 드인인데 우리집에서 함께 사는 쉐어 교사를 찾던 중 존(나)이 생각 났다 번역기로 돌려서 영어로도 읽어보고 생(home mate), 영어학교 강사다. 고 한다. 웃으면서 한국말로 던져본다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서도 천안에서 1년간 영어를 “나는 진지하지 못한 학생들은 싫어 가르쳤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국말 합니다.”그는 영어로 답한다. 자기와 도 조금은 이해하는 듯 했다. 동료들은 절실하다고 한다. 다음주 홈 파티에 초청하니 만나보고 결정해도 나는 제이콥에게 나의 영어 선생님이 된다며 꼭 홈파티에 오라고 다짐한다 되어주기를 요청했다. “나는 진지하 지 않는 학생은 싫어 합니다.”라며 단 약속 날짜가 다가오자 살짝 긴장이 됐 번에 거절했다. 다. 그들은 영어학교의 유능한 강사들 이다. 각국에서 모여든 학생들을 기초 그러나 나의 끈질긴 요청에 본인 시간 에서 고급영어 까지 아우르는 유능한 이 허락하는 동안 하루에 조금씩 하기 선생님들이다. 로 했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고마운 선생으로 기억 속에 남아있다. 그들에게 책잡히지 않으려면 무슨 옷 을 입어야 할지. 어떤 걸 준비해야하 우리 애들은 고맙게도 어려운 환경 나 이것 저것 점검해 본다.

나의 염려는 간 곳 없고 그들과 하나 되어 웃고 떠들고 먹고 마셨다. 나는 정기모임에 동참하어 한글학교에서 배우고 정리되어진 한국어를 영어 공 부방법( 과거 현재 미래), 표현들을 접 목 시켜 정리해 주었다 이방인 인 나도 저들의 틈새에서 노랑 꽃망울을 터트려야지.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 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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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한의원) 멍울이 근에 구슬을 꿰어 놓은 것처 럼 달리고 한열이 있으며,화끈 거리고 아픕니다.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간화를 내리는 약을 써야 합니다.

결핵(結核) 결핵은 작은 멍울이 홀로 있는 것입 목에 멍울이 있으면 가장 치료하기 어 니다. 습담이 흩어지지 못하고 뭉쳐서 렵습니다. 생깁니다.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피부병 1 피부병이 더 진행되어 창을 형성 합니 다. 창양은 옹저와 마찬가지로 혈열로 옵니다. 주로 칠정상,과로,기름진 음 식 등이 원인 입니다.

유주력[流註癧] 유주력은 초기에 목덜미에 있다가 터 진 후에는 사지와 온몸에 유쥬하여 맷ㄹ이나 자두 모양으로 독이 뭉칩니 제창에는 대풍창,천포창,나력,결핵, 나력은 결핵이라고도 하는데 목 옆에 다. 영류,감루,개선,나두창,인면창,음식 콩알이나 은행처럼 멍울이 생기는 것 창,염창,신장풍창,침음창,동창,탕화 으로 여러개가 열을 지어 서는 것입 저절로 터지고 구멍이 뚫리며 한열이 니다. 있고 아프거나 고름물이 나옵니다. 창,번화창,칠장이 나옵니다.

담으로 인한 것은 밀면 움직이고 미끌 미끌하며 말랑말랑 합니다.

가슴과 옆구리와 겨드랑이에 돌처럼 단단하고 말조개처럼 형태가 긴 것도 있습니다. 반사력은 나력 중에서 어 깨와 목덜미를 두르며 멍울이 나오 고, 가라앉았다가 떠올랐다 하는 것 조선시대 의사들의 전문과로 나력의 입니다. 와 치종의(治腫醫)가 따로 있을 정도 초기에는 콩알처럼 생겼다가 오래되 였다 합니다. 면 멍울 같이 되고, 여러해가 지나면 나력을 치료하는 의생에게는 의서를 매실이나 계란만한 크기로 되는데, 신 외우고 해석하는 고강(考講) 시험을 면 경을 많이 쓰고 생각을 오랫동안 하면 제하고 특채해 양성했다는 기록(세종 아프고 벌겋게 붓습니다. 실록)도 있습니다. 동의보감도 나력 의 원인과 치료법을 상세하게 설명합 나력을 앓을 때는 분노와 욕심을 줄이 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노채와 니다. 비슷한 것으로 뱃속에 덩어리가 있고

영류[癭瘤] 영류는 병적인 원인이나 타박상 따위 로 살가죽에 툭 불거진 군더더기 살덩 이로 기혈이 막히고 뭉쳐서 생깁니다.

나력[瘰癧] 요즘의 경부임파선결핵쯤으로 추정 됩니다. 옛날에는 많은 사람이 앓은 대중적 질병이었다 합니다.

여성에게 주로 생기는데 성질이 조급 하여 기가 울체되고 심에 열이 생기기 때문 입니다. 나력은 기름진 음식이나 울기가 쌓여서 생깁니다.

또 열이 심하여 과일의 씨처럼 단단 하게 뭉친 것도 있는데, 터뜨릴 필요 는 없고 열기만 흩으면 저절로 사라 집니다. 토하거나 설사 시켜서도 치 료 합니다.

초기에 소양에서 잘 생기는데 욕심과 영은 금심을 하거나 성을 내면 심폐가 생각을 끊고 음식을 담담하게 먹지 않 상하여 목이나 어깨에 생깁니다. 으면 양명으로 퍼지게 되어 치료하기 힘듭니다. 유는 피로 하거나 욕심을 부려 사기가 들어와 경락의 허한 틈을 타서 머물러 족소양담경은 결단을 주관하고 상화 생기는데 몸 전체에 생깁니다. 가 있으며 기가 많고 혈이 적기 때문 에 변화가 심합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 단과 처방을 합니다. 또 담과 간은 상합하여 근병을 주관 <출처 : 동의보감특강 합니다. 간기가 요동하여 병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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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구정맞이 환영 행사 진행 음력설은 진정한 다문화 축제이며 스티브 캠퍼 다문화주의부 장관은 주 “저희 지역사회들이 조화의 정신으 NSW 전역의 많은 지역사회들에 큰 전역의 구정을 경축하는 모든 이들에 로 마음을 함께 모아 우리 주의 매우 의미를 갖는다. 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중요한 문화행사들 중의 하나인 구정 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습니 이는 우리 조화로운 다문화 지역사회 NSW 다문화주의부 장관 스티브 캠 다.” 의 빛나는 표본이다. 퍼씨의 인사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돛 모양 지붕 “음력설은 NSW내의 많은 주민들에 “음력설은 NSW 문화행사표에 필요 들은 행운, 생명력 및 번영을 상징하 게 삶과 가족 그리고 문화를 경축하 불가결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NSW정부는 7일 밤 용의 해를 축하 는 눈부신 붉은 색으로 빛났다. 는 특별한 명절입니다. 이는 또한 감 하는 지역사회 행사를 주최하며 음력 사와 희망 그리고 기쁨을 표시하는 때 “모든 지역사회가 아주 기쁘고 건강 설을 경축하기 시작했다. 올 해는 권력, 힘 그리고 행운을 상징 이기도 합니다.” 하며 번성하는 한 해를 맞기를 NSW 한다는 용의 해이다. 정부가 음력설에 축원합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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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정보

Sudoku 스도쿠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JnS Robotics CEO/ Mr. Shawn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시피를 다운받을 수 있어 전문 요리사가 없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응이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정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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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의대 증원에 의협 ‘총파업 카드’…정부, 집단행동 금지 명령 기 경보도 ‘경계’로 두 단계 올렸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발표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과대학 정 원 확대에 대해 또다시 “총파업” 카드 를 꺼내며 강력히 반발하자 정부가 의 협 집행부를 상대로 집단행동을 하거 나 부추기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명 령했다. 또 “국민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줄 우 려가 상당하다”며 보건의료 재난 위

회를 예고함에 따라 위기 경보 ‘관심’ 의료법 제59조에 따르면 복지부 장 단계를 발령했는데 이를 두 단계 높 관과 시·도지사는 국민 보건에 중대 보건복지부는 6일 부처 내에 ‘의사 집 인 것이다. 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의 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려 긴 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필요한 명령 급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대응 방 복지부는 의료법 제59조에 따라 의 을 할 수 있다. 안을 수립했다. 우선, 보건의료 재난 협 집행부 등을 상대로 집단행동이나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올려 발령 이를 부추기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또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했다. 명했다.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 휴업·폐업해 환자 진료에 막대한 지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그러면서 “국민 생명과 건강에 위해 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을 경우 업무개 에 따라 의료인·의료기관의 파업이나 를 주는 행동에 대해 법에 따라 엄정 시 명령도 할 수 있다. 휴진 등으로 의료서비스 공급에 차질 하게 대응한다는 원칙 아래에 의료법 이 예상될 경우 정부는 위기 경보 수 에 따라 이런 명령을 한 것”이라며 “ 복지부는 중앙 부처 차원의 비상진료 준을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 명령을 위반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대책상황실을 꾸리는 한편 7일 시·도 순으로 올릴 수 있다. 위협을 주는 불법행위를 하면 행정처 보건국장 회의를 열어 지방자치단체 분, 고발조치 등을 통해 법에서 규정 마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설치를 요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말 의협이 총 한 모든 제재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 청할 계획이다. <출처: 한겨레>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총궐기대 고했다.

칠레 산불로 최소 122명 사망…21세기 최다 인명피해 3위 을 포함해 10개 지방 165개 지점에 서 여전히 화마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인명피해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보 도했다. 사망자가 속출하다 보니 신 원 확인도 늦어지고 있다.

사진=발파라이소 지방에서 민가로 산불이 번져 가옥과 자동차가 타고 있다

칠레에서 발생한 산불이 21세기 들 어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 중 하나로 확대되고 있다. 칠레 정부 기 관인 법의학서비스(SML)에 따르면 6일 오후까지 칠레에선 민가로 번진 산불로 최소한 122명이 사망했다. 2009년 발생한 호주 산불, 지난해 발생한 하와이 산불에 이어 이미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낳은 산불이 됐 다. 복수의 현지 언론은 발파라이소 지방 48

관계자는 “실종자가 많은 가운데 시 신이 계속 발견되고 있는 데다 훼손이 심한 경우도 많아 신원 확인에는 상 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칠레 정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525 법의학서비스는 산불 발생 이후 지금 명의 사망자를 낸 2010년 2월의 규 까지 사망자 40명의 부검을 실시했 모 8.8 강진 이후 최대 참사다. 가브 고 32명의 신원을 확인해 시신을 유 리엘 보리치 정부는 5일과 6일을 애 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시신 인 도기간으로 선포했다. 계 절차가 진행 중인 사망자는 27명 이다. 재산피해도 상상을 초월한다. 현지 언론은 “칠레 중부와 남부에서 화마 신원 확인이 완료된 사망자는 총 59 가 덮쳐 잿더미가 된 면적이 최소한 명으로 나머지 63명은 아직 신원이 2만6000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가옥은 약 1만5000채 법의학서비스는 신속한 확인을 위 로 추정된다. 해 생사를 알 수 없는 실종자 가족의 DNA를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칠레 정부는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 해 발파라이소 피해지역에 야간통행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이번 산불로 을 금지하고 진화와 구조 및 수색에 칠레에선 최소한 370명이 실종됐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방 및 구조 자원의 현장 접근을 원 활하게 하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낮에도 통행을 금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이 라고 밝혔다. 칠레 정부는 추가 화재의 위험을 최 소화하기 위해 피해지역과 인근에서 열이 발생하거나 불꽃이 튈 수 있는 기계나 장비의 사용을 금지했다. 휘 발유를 통에 담아 운반하지도 못하도 록 했다. 한편 산불 진화를 지원하겠다는 국가 도 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웃국가 아르헨티나의 멘도사 주정부가 소방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한 가운 데 스페인도 칠레에 지원 의사를 밝혔 다”고 보도했다. 칠레는 소방대와 군, 자원 봉사자 등 을 투입해 화마와 싸우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

World News 국제

러, “영국에 美 핵무기 배치하면 적절히 대응할 것” 경고 와 폴란드에 핵무기를 보낸다는 보도 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 다. 앞서 세르게이코프 러시아 외무 차관은 영국에 미국 핵무기가 조만간 배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 인 독일·벨기에·네덜란드·이탈리아· 튀르키예에 공중 투하용 B61-3이나 B61-4 핵폭탄이 모두 100여 기 배 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 위성 항법 장치(GPS)를 장착하고 안전·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목표에 따라 폭발력을 조절할 수 있어 ‘스마 트 원자폭탄’이라고도 부른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자체 입수 문서를 인용해 “미 국방부가 방탄 방패 등 기 지에 필요한 장비를 주문했으며, 잠 재적 보증 임무(surety mission)로 늘어나는 병사를 수용하기 위해 숙소 도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미국이 15년 만에 영국 본토에 핵무기를 재 미군 소속 F-35 전투기가 전술핵폭탄인 B61-12 투하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미 국방부 홈페이지 캡처 배치할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미국이 영국에 핵무기를 재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영국 런던에서 배치하면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라 북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서퍽에 고 경고했다. 있는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서 핵무 기 재배치를 위한 시설 개선 작업을 게나디 가틸로프 제네바 유엔사무소 하고 있다. 주재 러시아 대사는 5일(현지시간) 로씨야-1 TV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이곳에는 한때 미국의 전술핵무기 영국 영토에 미국 핵무기가 재배치될 B61 핵폭탄이 110기까지 배치됐다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발트해 가 2007년에 철거됐다. 현재는 나토

레이큰히스 공군기지는 핵폭탄 탑재 가 가능한 미군의 F-35 라이트닝Ⅱ 스텔스 전투기가 배치된 곳이다. 더 타임스는 이곳이 다시 핵무기 기지가 된다면 미국이 2008년까지 이곳에 배치했던 핵 중력탄의 개량형(B6112)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미국·중국·프랑스와 함께 공 식 핵보유국인 영국은 자체 핵탄두를 최신형 전술핵무기인 B61-12는 260여 기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TNT 폭발력 기준으로 5만t, 무게 낡고 기동력이 떨어져 실전 즉시 배치 350㎏의 소형 원자폭탄이다. 종전 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핵중력탄인 B61 계열에 첨단 레이더 <출처:문화일보>

‘민주화 여신’에 살벌한 수배령 내린 홍콩

“공든 탑이 무너졌네” 8년 쌓은 성냥 에펠탑 기네스북 등재 ‘실패’

그는 경찰에 정기적으로 출두한다는 조건으로 출국을 허가받았지만, 홍콩 상황과 자신의 안전·건강 등을 고려 한 끝에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복역 중인 조슈아 웡과 함께 홍 콩 민주화 운동의 얼굴로 꼽히는 차우 홍콩 경찰은 6일 캐나다로 도피한 민 는 2019년 반정부 시위 도중 불법 집 주화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27)에 대 회 참가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 해 수배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받고 2021년 6월 석방됐다.

홍콩 민주활동가 아그네스 차우. [출처=아그네스 차우 SNS /연합뉴스]

홍콩 더스탠더드 등에 따르면 이날 홍 콩 경찰은 “보석 조건을 어기고 도피 한 차우는 법과 질서를 전적으로 무시 했다”며 수배령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 다. 또한 “자수하지 않으면 평생 쫓기 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투옥 직전인 2020년 8월에는 반중 일간지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 등과 함께 홍콩국가보안법상 외세와 결탁 혐의로도 체포된 바 있다. 다만 당시 기소는 되지 않았고 경찰은 그의 여권을 압수했다.

앞서 차우는 작년 12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석사 과정을 밟기 위 해 캐나다에 왔다면서 “아마 평생 안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그가 징역을 마치고 석방된 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정 기적으로 경찰에 출두할 것을 명령했 다.<출처:매일경제>

냥 에펠탑을 완성했다. 플로씨는 자 신이 당연히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고 생각하고 기네스북에 등재를 신청 했으나 결과는 ‘꽝’이었다. 기네스북 심사위원단은 플로씨가 시 중에서 판매하는 성냥으로 에펠탑을 만든 게 아니라는 점에서 그의 기록 리샤르 플로씨가 성냥개비로 만든 에펠탑 모형 사진 : 연합뉴스 을 무효로 처리했다. 플로씨는 시간 프랑스의 한 모형 제작자가 8년의 세 을 절약하기 위해 프랑스의 한 성냥 월을 들여 성냥개비로 세계에서 가장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성냥을 공급받 높은 에펠탑을 만들었지만 기네스북 았다. 등재에 실패했다. 에펠탑 모형 제작 에 쓰인 성냥에 유황 머리가 없다는 모형 제작 과정에서 성냥 머리의 유황 이유 때문이다. 을 일일이 긁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아예 머리가 없는 성냥 몸 6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통만 구입했다. 프랑스 남서부 샤랑트마리팀에 사는 리샤르 플로씨는 성냥으로 세계에서 플로씨는 심사위원단 결정에 이의제 가장 높은 에펠탑을 만들기 위해 지난 기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으나 기네 8년간 4천200시간을 들였다. 스북 측이 이에 대응할 의무는 없어 결과가 달라지진 않을 전망이다. 그 결과 지난달 초 7.19ｍ 높이의 성 <출처: kbc광주방송>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日후지산, 7월부터 1만8천원 입산료 걷는다… 등산객은 하루 4천명 제한

일본 후지산. EPA 연합뉴스 제공

7월부터 일본 후지산에 오르려면 통 행료 2천엔(약 1만8천원)을 내야 한 다. 2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 르면 나가사키 고타로 야마나시현 지 사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후지산

이 과도하게 혼잡해 등산객 억제가 중 현은 통행료 부과와 함께 하루 등산 기되고 있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혼 요한 과제”라며 이런 방침을 밝혔다. 객 수도 4천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슈 중부 야마나시현과 시즈오카현에 걸쳐 있는 후지산은 매년 7월 초순부 현재는 ‘후지산보전협력금’이라는 명 또 오후 4시부터 이튿날 오전 3시까 터 9월 초순까지 약 두 달 동안만 정 목으로 등산객에게 자발적으로 1천 지는 산장 숙박객 이외에는 입산을 금 상까지 가는 등산로를 개방한다. 엔(약 9천원)을 걷고 있다. 지한다. 후지산은 일본 신앙과 문화·예술의 통행료는 협력금과 별도로 징수하기 통행료 수입은 기금으로 적립돼 후지 상징이라는 평가를 받아 2013년 유 때문에 비용을 모두 낸다면 앞으로 1 산 분화에 대비한 피난소 정비 등 안 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됐다. 인당 3천엔(약 2만7천원)으로 늘어 전 대책 경비로 사용한다. 나게 된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면서 후지 야마나시현은 이달 현의회에 관련 조 산 등산객이 늘어나자 유네스코 자문 야마나시현은 현의 후지산 등산로 ‘요 례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시다 루트’ 5부 능선에 요금소를 설치 MOS·이코모스)는 후지산 보호를 위 해 통행료를 걷을 계획이다. 1인당 부담이 최대 3천엔이 되기 때 해 등산객 수 관리를 요구했다. 문에 징수액이 너무 많다는 지적도 제 <출처: 세계일보>

미국서 적발된 한인 성매매 업소…한국 스파이 조직 의혹 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연방 수사당국은 지난해 11월 매사추세츠 주와 버지니아 지역 등에서 성매매 조 직을 운영한 한인 3명을 기소했다.

대부분은 한국의 은행으로 송금된 것 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은 웹사이 트를 통해 고객을 알선한 것으로 드 러났다. 이들이 운영한 웹사이트에는 이용 가능한 성적 서비스, 시간당 요 금, 이용 가능한 여성이 나열돼 있던 수사당국은 해당 업소가 선출직 공무 것으로 전해졌다. 원 등이 포함된 ‘엘리트’ 28명에게 매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춘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성관계 비용은 콘돔 없이 90분간 미국에서 적발된 한인들이 운영하는 740달러(약 98만 원), 120분은 성매매 업소가 한국의 스파이 조직일 수사 당국의 조사 결과 이들은 막대한 840달러로 책정돼 있었다. 가능성을 놓고 연방 수사당국이 수사 성매매 알선비를 축적했으며 자금은

수사 당국은 이들이 성매매를 위한 아 지트로 삼은 아파트에서 대량의 윤활 제, 콘돔, 인조 속눈썹, 여성용 속옷, 임신 테스트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물 품들이 발견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들이 한국의 스파이 조직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 사건에 근접한 연방 수사관은 현지 매 체인 LA 매거진에 “이것은 강력한 인 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외국의 적 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문화일보>

함박눈? 소화 약제 파묻힌 미국 휴스턴 공항…알보고니 압용 소화 약제가 유출되는 사고 발생 했다. 이 때문에 이곳에 주차된 차들 은 마치 함박눈에 파묻힌 듯한 모습 이 됐다.

져 나왔다. 공개된 영상 등을 보면 격 납고 주변과 주차장까지 함박눈이 내 린 듯 온통 거 품 형태의 흰색 소화약제로 뒤덮여 있 는 모습이다.

이를 치우기 위해 해당 항공사 측은 24시간 동안 밤샘 작업을 했고 다행 히 주변으로 소화 약제가 더느 확산되 지 않은 상태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소화약제에 파묻힌 차량들. KBS보도화면 캡처 항공사 격납고 내에 있는 화재진압시 휴스턴 소방당국은 거품이 주차장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조지 스템이 실수로 가동되면서 실내를 넘 차량 위로 퍼져 높이가 최대 약 9m에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에서 화재 진 어 주변 일대까지 소화약 거품이 쏟아 달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날 유출된 소화 약제가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화 약제는 최신 생분해 성 제품으로 알려졌다. <출처: 문화일보>

World News 국제

매니큐어 지우다 ‘펑’ 불길 폭발…”온몸 3도 화상” 미국 소녀 날벼락 에 거주하는 14세 소녀 케네디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보도했다. 보 도에 따르면 케네디는 학교 농구 치 어리딩팀에 합류할 준비를 하던 중이 었다. 규정상 매니큐어를 할 수 없어 케네 디는 손톱에 바른 매니큐어를 지우기 위해 매니큐어 리무버(제거제)를 방 /사진=오하이오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페이스북 에 들고 왔다. 사고 발생 당시 제거제 미국에서 한 10대 소녀가 손톱에 바 를 든 케네디의 손 옆에는 촛불이 있 른 매니큐어를 지우려다가 온몸 곳곳 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 3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거제 병을 열자 제거제의 주성분이 최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 피플 아세톤의 증기와 촛불이 연기가 섞여 등 외신은 지난 1월5일 오하이오주 폭발을 일으켰다. 폭발하면서 생긴

불꽃이 침대와 옷, 방 전체에 옮겨붙 는 인화성이 높다는 경고 라벨이 붙 었다. 그뿐만 아니라 케네디의 팔과 어 있다. 손, 머리카락에도 불이 붙어 신체 곳 곳에 화상을 입었다. 케네디를 치료한 사라 히긴슨 박사는 “상처를 깨끗이 씻어내고 각질을 제 당시 케네디는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거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절제 및 이 요청했고 다른 가족들이 그의 울음소 식 수술도 진행됐다”며 “모든 흉터가 리를 듣고 달려와 911에 신고했다. 최대한 기능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팔, 배, 허벅지 등에 3도 화상을 입 은 케네디는 화상 치료 전문 소아청 이어 “부주의로 인한 10대 청소년들 소년과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면 의 화상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 서 여러 차례에 걸쳐 피부 이식받아 화덕, 양초, 난로 등 화기 사이에 3피 야 했다. 트(약 30㎝) 정도의 안전거리를 두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매니큐어 제거제에 <출처:머니투데이산>

‘농구 황제’ 조던이 신었던 신발, 경매 신기록…얼마길래

일본 6개월 무비자 체류 가능해진다…대상자는 누구?

에어 조던 7(1992), 에어 조던 8(1993), 에어 조던 11(1996), 에어 조던 12(1997), 에어 조던 14(1998) 등이다. 특히 1991년, 1993년, 1996년, 1997년 신발에 는 조던의 서명도 들어가 있어 조던 팬과 수집가들 사이에서 이 컬렉션은 ‘성배’로 여겨진다. 경매에 출품된 마이클 조던의 농구화. /소더비

‘농구 황제’ 조던이 미국프로농구 (NBA) 파이널 경기에서 신었던 농구 화 6개가 한화 107억원이 넘는 가격 에 판매됐다. 2일 미국 포브스 등에 따르면, 이날 조던의 ‘다이너스티 컬렉션’이 소더 비 경매에서 803만2800달러(약 107억5000만원)에 팔렸다. 새 주 인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컬렉션을 내놓은 건 시카고 불스 의 홍보 담당자였던 팀 할람이다. 그 는 매 경기마다 종료를 알리는 버저 가 울린 뒤, 조던에게 직접 신발 한쪽 을 받아 보관했다고 한다.

조던 기념품의 경매 최고액 기록은 1010만 달러(약 135억원)다. 앞서 2022년 9월 소더비 경매에서 조던 이 1998년 챔피언결정전 1차전 때 입었던 유니폼이 이 가격에 팔리면서 기록을 새로 썼다. 매체는 “이는 스포 ‘다이너스티 컬렉션’은 시카고 불스 츠 선수가 경기 도중 입었던 유니폼 가 우승한 6번의 NBA 챔피언쉽 경 경매 역대 최고액 기록이기도 하다” 기에서 조던이 신었던 운동화 6개로 고 전했다. <출처: 조선일보> 구성돼 있다. 에어 조던 6(1991),

것으로 추정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일본 정부가 도입하려는 새 체류자 격은 일본과 비자 면제 조약을 맺고 있는 한국, 미국 등 총 49개 국가·지 역 출신자로, 연수입 1000만엔(약 9050만원) 이상을 예상할 수 있는 이에게 부여된다.

일본 정부가 정보기술(IT) 기기를 활 용해 세계 각지를 떠돌며 일하는 이 일본은 디지털 노마드들이 배우자나 른바 ‘디지털 노마드’를 유치하기 위 자녀 등과 함께 체류하는 것도 허용 해 이들에게 6개월간 체류 자격을 부 할 방침이다. 여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이들 나라 국적자는 일본에 무 2일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보도 비자로 입국해 90일간 머물 수 있다. 에 따르면,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일본 정부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대체 일정 요건을 갖춘 디지털 노마드에게 로 3∼6개월간 체류하는 경우가 많 이같은 자격을 주는 제도를 도입할 다는 점을 고려해 새 제도를 만들기 방침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로 했다. 디지털 노마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나 웹 디자인 등 IT 기기만 있다면 어 디에서든 일할 수 있는 직종에 종사 하는 사람이 많다. 전세계적으로 약 3500만 명의 디지털 노마드가 있는

일본 정부는 시행령 및 고시 개정을 거쳐 이르면 내달 중이라도 새 제도 를 시행할 생각이라고 요미우리는 보 도했다. <출처: 문화일보> info@kcmweekly.com

Life 라이프

UBS “금값 올해 2200$까지 오른다…은도 크게 오를 것” 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시작 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금과 은의 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니 테베스 UBS 귀금속 애널리스트 는 “연말까지 금값이 온스당 2200달 러(약 293만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 달러가 하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달러 가 올해 금값이 온스당 2200달러를 넘 치가 하락하면 달러로 표시되는 금값 어서고 은값도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 은 상승한다. 이 나왔다. 세계금위원회(WGC) 집계에 의하면 5일 미국 CNBC에 따르면 스위스 투 금값은 지난해 말 사상 최고치인 온 자은행(UBS)은 올해 미국 연방준비 스당 2078달러(약 276만원)를 기

서울=뉴스1

록했으며, 5일 기준 2030달러(약 보석 및 전자 제품 제조 등 다양한 산 27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업 분야 전반에서 사용되는데, 금리 인하로 전체 경제의 건전성이 회복되 지난 10월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 면 더 높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쟁이 시작된 이후 안전자산에 대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요가 커진 것도 금 가격 상승에 영향 을 미쳤다. 미 연준은 지난달 30~31일 개 최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 은에 대한 긍정적 시각도 제기됐다. 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행 UBS는 은이 금에 비해 지정학적 안 5.25~5.50%인 기준금리를 만장 전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지난 몇 년 일치로 동결했다. 4차례 연속 동결이 동안 금보다 상승세가 덜했지만 연준 다. 시장의 기대와 달리 연준은 금리 이 금리 인하를 결정한다면 가격이 더 인하 시작 시기를 잡는 데 조심스러워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고 있는데, UBS는 연준의 정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 특히 은의 경우 자동차, 태양전지판, 다. <출처:머니투데이>

한국女, 베트남男과 ‘재혼’ 확 늘어 1위?...충격적 진실 숨어있다 가 베트남(586명)이었다. 이어 2위 는 중국(446명), 3위는 미국(141 명), 4위는 필리핀(46명), 5위는 일 본(33명) 순이었다. 5일 중앙일보는 통계청 자료를 인용 해 베트남 남성이 1등 재혼 신랑감으 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수 자료사진. 뉴시스 치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재혼한 한국 여성과 베트남인 남성의 재혼이 여성의 원래 국적이 대부분 베트남이 크게 늘고 있다. 었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에는 한국인 재혼 여성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 남 이 선택한 외국인 남편의 국적 1위 성과 재혼한 한국 여성 556명 가운

데 482명(86.7%)이 귀화 한국인이 혼 후 3년이 지나고 한국에서 1년 이 었다. 482명 중 식별할 수 없는 2명 상 주소가 있으면 귀화 신청을 할 수 을 제외하고 480명 전원(100%)의 있다. 원래 국적은 베트남이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한국 국적을 노린 베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이 트남 여성이 한국 남성과 위장 결혼할 한국 국적을 얻고, 이혼 후에 베트남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베트남 남성도 한 베트남 여성이 베트남 남성과 결혼을 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 약속한 후 한국 남성과 위장 결혼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이혼해 본래의 국적법에 따르면 한국 국민인 배우 베트남 남성을 한국으로 불러 재혼하 자와 결혼한 상태이면서 한국에서 2 는 수법이다.<출처:머니투데이> 년 이상 주소가 등록되어 있거나, 결

한국 “설은 엄마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 올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떠 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들 이 97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로 전망된다. 2020년 코로나19 팬 연휴 중 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을 데믹 명절 이후 사상 최고치다.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12일(20만 1953명)이다. 설 연휴 중 인천공항 이용객은 2019 년까지만 해도 141만명을 넘겼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일(10 다른 지역 공항과 선박 수요 등까지 으나 2020년 100만명선이 깨지 만4028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고려하면 이번 명절에 100만명 이상 일평균 이용객은 19만5384명으로, 며 2021년과 2022년엔 각각 2만 날은 12일(11만1942명)이다. 이 고향 대신 해외를 찾을 것으로 보 지난해 설 연휴 일평균 여객(12만 5000여명, 5만3000여명으로 급감 <출처:국민일보> 인다. 7537명) 대비 53.2% 증가할 것으 했다. 52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 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간 총 97만6922명이 인천공항을 이 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Health 건강 커피와 차, 콜라, 초콜릿 등에 함유된 크산틴 성분이 항문을 자극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항문이 ‘간질간질’… 커피·차·콜라·초콜릿 속 크산틴 성분 때문?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김 모씨는 항문 주위가 계속 가려워 안 절부절못하고 지낸다.

묻은 설사·무른 변·대변에 들어 있는 자극적 음식 성분이 피부에 영향을 줘 발생하기도 한다.

아무리 긁어도 가려움이 사라지지 않 고 전에 없었던 통증까지 생겼다.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워 병원을 찾았더 니 ‘항문소양증(항문 가려움증)’ 진단 을 받았다.

이 밖에 항문 주변을 심하게 닦거나, 제대로 씻지 않아 생기기도 한다. 항문이 가려워 긁다 보면 2차 손상된 항문 피부에서 분비물 등이 나오면서 가려운 증상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발 생한다.

신체 부위가 가려워 긁고 싶은 느낌 을 주는 것을 ‘소양증(搔癢症)’이라 고 한다. 소양증은 눈꺼풀 근처, 귓구 항문가려움증을 예방하려면 변비·설 멍, 콧구멍, 항문 등에 잘 발생하는 것 사가 생기지 않도록 평소 음식에 신 으로 알려져 있다. 경을 쓰고, 항문 주위를 항상 청결하 게 유지해야 한다. 그중에서 항문이나 항문 주위에 가려 움증이 나타나는 것을 항문소양증이 배변 후, 아침 기상 후, 잠들기 전에 라고 한다. 항문소양증은 전 세계 인 항문 주변을 닦아준 뒤 항문 주변을 구의 45%가 한 번쯤 겪는다. 잘 건조한다.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 다. 과체중이거나, 땀을 많이 흘리거 나, 꽉 끼는 속옷·바지를 입는 사람에 게 흔히 발생한다.

수건이나 아주 부드러운 종이로 문지 르기보다 부드럽게 두드려 준다는 느 낌으로 닦는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 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려움증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항 문 주위에 비누나 세정제를 과도하게 되도록 한자리에 오래 앉지 말고, 항 사용하거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제 문 주위가 통풍이 잘되도록 해야 한 품을 바를 때가 대표적이다. 다. 변기에는 5분 이상 앉아 있지 말 아야 한다. 치질(치핵, 치열, 치루)·변실금·만 성 설사·건선·접촉성 피부염·아토피 지웅배 고려대 안산병원 대장항문외 성 피부염 등이 있거나 요충·칸디다· 과 교수는 “곰팡이에 감염됐을 때 임 옴·헤르페스·콘딜라모(곤지름)·베 의로 연고제를 바르면 항문가려움증 체트병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치료에 앞서 피부 감염이나 염증, 피부병 등 가려 결핵 약이나 아스피린, 고혈압 약을 움을 유발하는 질환이 무엇인지 정확 먹다가 발생하기도 한다. 스트레스 히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로 인한 불안감과 긴장이 고조될 때 <출처: 한국일보> 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항문 주위에

사진 : 동아 사이언스

논알코올 맥주, 안 취한다고 막 먹었다간…

술은 마시고 싶은데 알코올에 취약 향을 첨가해 맥주와 비슷한 맛이 나 한 사람은 ‘논알코올류’ 맥주를 선택 는 음료를 만든다고 보면 된다. 하기도 한다. 비알코올은 일반 맥주와 동일한 원료 그러나 논알코올류 맥주엔 생각보 가 들어가고 발효와 숙성 과정도 같 다 당이 많이 들어있다. 제품에 따라 다. 다만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을 1%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을 뺀다. 알코올을 완전히 제거하기가 수도 있다. 어려워 극소량이 남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 없는 맥주를 ‘ 이러한 논알코올 음료는 탄수화물과 논알코올’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무 당이 많이 들어있어 과도한 섭취는 알코올’과 ‘비알코올’로 구분할 필요 피해야 한다. 가 있다. 알코올 함량을 낮춘 대신, 당류로 맛 알코올이 전혀 없는 게 무알코올, 을 내기 때문이다. 가령, 호가든 0.0 1% 미만의 알코올이 함유된 것이 비 500ml 캔에는 탄수화물 35g과 당 알코올(논알코올)이다. 우리나라 주 류 15g이 들어있다. 세법은 알코올 도수 1% 미만을 음 료, 1% 이상을 주류로 구분한다. 하이네켄 0.0 500ml 캔에는 탄수 화물 24g, 당류 6.5g이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제품명에 ‘0.00’이란 문 고분자 탄수화물도 장기적으로 봤을 구가 들어가 있다면 무알코올, ‘0.0’ 땐 단순당과 마찬가지로 혈당을 올린 이라면 비알코올일 가능성이 높다. 다. 예컨대 ‘하이트제로 0.00’은 알코올 이 전혀 없는 무알코올 음료다. 반면 ‘호가든 0.0’과 ‘하이네켄 0.0’은 알 코올 함량이 1% 미만인 비알코올 음 료다. 일반 맥주의 알코올 함량이 5% 내외 인 것을 고려한다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이나, 알코올 섭취를 원하지 않 는다면 구매 전에 알코올 함량을 직 접 확인하는 게 좋다.

당류 함량뿐 아니라 탄수화물 함량 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혈당 이 높아지지 않게 관리해야 하는 당 뇨병 환자라면 무알콜 맥주를 마시기 전,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을 확인하 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을 지키 기 위해 정상 체질량지수를 가진 성 인은 하루 최대 당 섭취량을 25g 이 하로 줄이기를 권장한다.

무알코올과 비알코올은 제조 공정도 논알코올 음료 두 캔만 마셔도 하루 다르다. 무알코올은 맥주보다는 탄산 당 섭취량을 초과할 수 있다. 여기에 음료와 비슷하게 만들어진다. 단맛과 짠맛이 강한 안주를 곁들이면 예상보다 당을 많이 섭취하기 쉬우니 발효 과정 없이 맥아 액기스에 홉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출처: 헬스조선>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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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 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 - - - -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 - - -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 - - - - - -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 - - - - -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 - - -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 - - -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 - - - - -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 - - - - - -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 - - - - - - - - - -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 - - - - - - -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 - - - - -9752 1500 메디케어 - - - - - - - - - - - - -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 - - - -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 - - - - - - 055 148 44 사업체등록 - - - - - - - - - -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 - - - - - - - -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 - - - - - - - -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 - - - - - - -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 - - - - - -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 - - - - -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 - -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 -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 - -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 - -9219 5000 NSW여행센터 - - - - - - - -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 - - - - - - -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 - - -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 -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 - - - - 131 909 경찰도움 - - - - - - - - - - - -9281 0000 경찰서 민원 - - - - - - - - - - - 131 444 구급차 - - - - - - - - - - - - - -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 - - - - - -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 - - - - - - -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 - - - - -0 0 0 수도 응급문의 - - - - - - - - - - 132090 자동차 고장(NRMA) - - - - - - - 13 1111 치과(응급시) - - - - - - - - -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 - - -9787 0000 Concord Hospital - - - - -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 - - - - - -9707 2828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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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 - - - - -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단체 광복회 호주지회 - - - - - -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 - -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 - - - - -9597 5373 극단EU - - - - - - - - - - -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 - - - -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 - - - -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 - - - -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 - - - -9764 6080 권투협회 - - - - - - - - - - -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 -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 -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 - - - -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 - - - - -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 - - - - - -9816 2044 바둑협회 - - - - - - - - - - -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 - -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 - - - -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 - - -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 - - - - -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 -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 - - -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 - -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 - - - -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 - -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 -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 - - - 0430 370 191 야구협회 - - - - - - - - - - -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 - - - - - - - -9787 6021 여성의 공간 - - - - - - - - -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 -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 - - -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 - - - - -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 -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 - - - - -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 - - - -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 - - - -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 - - -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 - - - -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 - - -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 - - - -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 - - - -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 - -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 - - -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 - -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 -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 - - - -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 - - -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 - 0401 686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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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 -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 - - - - - - -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 - -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 - - - -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 - - - - - -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 - - - - - -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 -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 - - - -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 - - - - - -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 - - - - -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 - - - - -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 - - - -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 -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 - - -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 - - - - -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 - - - - - - -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 - -9744 6422 해군총무회 - - - - - - - - - -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 - - - - - -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 - - - - - - - -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 - - - - -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 - - -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 - - -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 - - - -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 - - - -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 - - - - -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 - - - - -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 - - - -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 - - - -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 - - - - -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 - -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 - - - - -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 - - -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 - - - -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택

시

TAXI(Legion Cabs) - - - - - - 13 14 51 TAXI(Maxi) - - - - - - - -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 - - - - - 13 10 17 TAXI(RSL Cabs) - - - - - -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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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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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 - - - - - - - - - 9631 3099 기아자동차 - - - - - - - - - -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 - - - - - -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 - - - - - 8756 5503 삼성물산 - - - - - - - - - - - 9957 5655 외환은행 - - - - - - - - - - - 9231 6333 현대상선 - - - - - - - - - - - 8024 1316

교민 언론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0 1 1 데이콤 국제전화 - - - - - -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 - - - - - - - -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 - - - - -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 - - - - - - - - - - 12455 한국통신 - - - - - - - - - - -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 - -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 - - - - -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 - - - - - - - - - -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 - - - -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 - -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 - 8004 9966 **************************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 - - - - - - - - - - 9763 2343 시드니 저널 - - - - - - - -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 - - - - - - 0449 791 004 일요신문 - - - - - - - - - - 0432 426 888

정보세상 - - - - - - - - - -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 - - - - - - - -9858 5877 코리아타운 - - - - - - - - - -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 - - - - - - -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 - - - - - - -9646 4110 한국신문 - - - - - - - - - - -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 - - - - - - -9787 9400 호주나라 - - - - - - - - - - - -8278 7685 호주동아 - - - - - - - - - -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 - - - - - - -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 - - - - - - -8765 9223 호주일보 - - - - - - - - - - -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 - - - - - - - -9858 3010 ITOP신문 - - - - - - - - - - -974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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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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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오고 공항픽업 -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 - - - - -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 - - - - - 0430 721 001 뉴잉턴 공항셔틀 - - - - - -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 - - - - - -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 - - - - - - -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 - - - -0406 88 33 55 G공항셔틀 - - - - - - - - - 0456 0456 78 Hills Airport - - - - - - - -0403 82 82 39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 - - - - - - - -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무진 베스트 리무진 - - - - - - -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 0447 007 001 123 리무진 - - - - - - - - -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 - - - - - 0401 828 253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 - -0421 681 174 가이우스 - - - - - - - - - - -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 - - - - - - -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 -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 - - - - -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 - - - - - - - - - -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 - - - - - - -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 - - - - 9737 8458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 -0412 997 230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 -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 -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 - - - 1300 -037 -860

간

Skip Bins 대여 - - - -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 - - -0405 199 210

태양광 패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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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 - - - - - - - -0423 321 307 고웰싸인 - - - - - - - - - -0413 738 457 소망싸인 - - - - - - - - -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 - - - - -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 - - - - - - 9723 5022 한호싸인 - - - - - - - - - - -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 - -0416 175 155

건강 식품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 - -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 - - - - - -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 - - - - -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 - - 9674 3544 베데스다 천연즙 배달 - - -0425 677 878 벨모아건강식품 - - - - - - -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 - -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 - - - - -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 - - - -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 - - - - - - -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 - - - - - -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 - - - -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 - - - - - - 9482 1001 Rainbow nature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 - - - - - - 0401 907 989

건축 일반

᳑ḥᩢ 4UFQIFO +P

가나건축 - - - - - - - - - -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 - - - - - - 0412 228 515 공인 목수 & 조적공 - - - -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 - - - - - - - - -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 - - - - - - 0423 375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 - - - - - - 1300 084 872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디자인 인 플랜 - - - - - -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 - - - -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 -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 - - - - - - -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 - - 0431 223 666 AUSKO DESIGN - - - - - 0414 831 811 AIO DESIGN - - - -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 - - - - - - - -8065 8978 HK Design 건축 설계 - - - 0433 331 945 PAC Structural - - - - - -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 - - - -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 - -0412 952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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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핸디맨

블루 건축 - - - - - - - - -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 678 -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 - - 0416 352 182 에덴 빌딩 - - - - - - - - -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 - 9897 0114 킴스플로링 - - - - - - - - - -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 - - - -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 - - - - - -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 - - - 0402 210 377 태평건축 - - - - - - - - - - 0404 139 714 토탈키친 - - - - - - - - - - -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 - - 0431 229 114 한호빌딩 - - - - - - - - - - - -9718 8526 힘건축 - - - - - - - - - - -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 - -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 - - - -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 - - - - 9648 3220Astro TileBOOM RENO - - - - - 0426 000 909 BCA GROUP - - - - - - -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 - - - - 0408 719 900 DJ공업사 - - - - - - - - -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 - - - -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 - - -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 037 - 860 ERUM -키친 - - - - - - 1300 - 037 - 860 Fox Design & Interiors - -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 - - -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 0411 - 290 - 269 oohira건축 - - - - - - - - 0451 306 733 PRIUM - - - - - - - - - - -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 - - -9629 5967 2J Renovation - - - - - -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 - - - 0432 097 249 JYC RENOVATION - - - -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 - - -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 - - - - - - -0432 333 111 JS Tiling - - - - - - - - - - 0416 462 314

굠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62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 -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 - - -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 - - - - - -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 - - - - - -0452 224 028 JYC RENOVATION - - - -0423 833 822 A1핸디맨 - - - - - - - -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 - - - - -0405 444 723 BOOM RENO - - - - - - -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 - -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 - - -0418 475 890 P r o p r i e t i e s - - - - 0 4 3 8 5 0 6 9 4 6 Harry's 워크 하우스 - - -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 - -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 - - -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 - -0478 836 399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 - - - - - - -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 - - - - -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 - - - - - -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 - - - - - - 0431 223 666 AUSKO DESIGN - - - - - 0414 831 811 CC Interior - - - - - - - - 0434 626 923 Designinplan - - - - - - -0450 080 834 BCA GROUP - - - - - - -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 -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 - - - - 0425 694 311 LEMNIS - - - - - - - - - - -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 - - - - -9648 220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0422 179 772

건축 설계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Lee&Song 핸디맨 - - - -0423 375 322

플러밍

가가호호핸디맨 - - - - -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 - - - - - -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 - - - - -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 - - - - - -0424 184 049 강핸디맨 - - - - - - - - -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 - - - - - -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 - - - - - - -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 - - - - -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 - - - - - -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 - - - - - -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 - - - -0452 476 478 영 핸디맨 - - - - - - - - -0425 272 616 집수리 전문 - - - - - - -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 - - - - - -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 - - - - - -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 - - - -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 - -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 - - - - - -0417 684 514

가나안 플러밍 - - - - - - - 0478 718 345 김 Plumber - - - - - - -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 - - - - - - - - 0400 420 360 플러밍 GO - - - - - - - - -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 - - - - 0424 161 933 C&Y PLUMBING - - - -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 - - - - - 0430 119 458 J&P Plumbing - - - - - - 0421 895 796 L.J.K Plumbing - - - - - - 0423 577 186 MINOS Plumbing - - - - 0425 247 543 PHJ Plumbing(박하준) - -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 - - -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 -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 - - - - -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 -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 -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 - -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 - - - - -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 - - - - -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 - - 0449 200 600 하나팀버 - - - - - - - - - - -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 - 0404 886 886 BRITE DECKING - - - -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 - - - - - - - - -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 - - - 0414 441 275 LG Flooring - - - - - - - -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강남페인트 - - - - - - - - -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 - - - - - - -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 - - - - - - -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 - - - - - - -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 - - -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 - - -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 - - - -0425 792 840 존페인팅 - - - - - - - - -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 - - - -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 - - -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 - - - - - - -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 - - -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 - - - -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 - - - - - - - -0433 098 060 4upainting - - - - -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 - -0402 102 120

공

스마트홈론(이상주) - - - -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 - - - - -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 - - - - - -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 - - 0410 589 627 엘지홈론 - - - - - - - - -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 - - - - - - -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 -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 -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 - - - -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 - - - -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 - - - -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 - - -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Financial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 - - - 0422 833 463 김문수(APFS) - - - - - - - - -9739 8967 나우홈론 - - - - - - - - - - - -9874 7779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 -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 - - - -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 -0405 206 200 호주파티 - - - - - - - - -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결

혼

냉동 / 냉방 김문수공인주례 - - - - -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 - - - - - -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 - -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 - -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 - - -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 - - - - -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 - - - -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 0452 466 156

금융 / 투자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 - - - - - - -9267 6796 꽃가마폐백 - - - - - - - - -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 - -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 - - - - - -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 - - - -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 - - - -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 -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 - - - 0433 888 844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 - - - - - - -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 - - - - - - - -0430 218 899 동양냉동 - - - - - - - - -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 - - - - -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 - - - - -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 - - - - - - - - - 0450 682 404 Catering Sale - - - - - -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 - -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 -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 - -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 - - - - - - - - - -9654 1260 승마농장 - - - - - - - - - - - -4575 5262 우리농장 - - - - - - - - - - -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 - - - - - - - - - -9796 2049 한국농장 - - - - - - - - - - - -4579 9555

결혼공인주례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가가 페인팅 - - - - - - -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 - - - - - - - - 0405 902 033

가가호호 공인주례 - - - - 02 974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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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서(미라클) - - - - - -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 - - -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 - - - - -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 - - -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 - - - - - - -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 - - - - - - - -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 - - - - - - - -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 - - - - - 0404 029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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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건어물도매 - - - - - - - - - - 9740 9041 개성무역 - - - - - - - - - - - 9648 4567 내고향만두 - - - - - - - - - - 9966 8287 마이홈푸드 - - - - - - - - -0478 716 177 미래무역 - - - - - - - - - - - 9648 7230 보해양조 - - - - - - - - - -0433 815 229 신미무역 - - - - - - - - - - -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 - - - -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 - - - - 9644 9311 초당두부 - - - - - - - - - - - 9622 0466 하선정김치 - - - - - - - - - -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 02 - 9642 -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 063 - 384 한국 콩나물 - - - - - - - -0431 774 615 DY Global - - - - - - - - - -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 - - - - - - -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 - - - - - - - - -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 - - - - - -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 - - 02 9906 3000 총각네 - - - - - - - - - - -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 9642 -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 063 -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 - - - - - -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 - - - - - -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 - - - - -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 - - - -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 - - - - - - - 9737 0466 경복동문회 - - - - - - - - - -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 - - - -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 - -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 - - - -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 - - - - -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 - - - - - - -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 - - - -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 - 9657 7526 대신동문회 - - - - - - - - - -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 -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 - - - -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 - - - - - - -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 - - - - -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 - - - -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 - - - - - - -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 - - - -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 - - - - -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 - - - - -0413 998 273 64

백석대학교 동문회 - - -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 - - - - - - - - -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 - - - - - - -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 - - - - -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 -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 - - - - - - -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 - - - - - - -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 - - - - - - -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 -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 - - - - - - -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 - - - -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 - -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 -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 - - - - -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 - - - -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 - - - - - - -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 - - -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 - -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 - - -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 - - - - - - -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 - - - - -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 - - - -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 - - - - - - - 9718 8834 외대동문회 - - - - - - - -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 - - - -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 - - - -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 - -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 -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 - - - - -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 9874 3171 전고동문회 - - - - - - - - - -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 - -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 - -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 -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 - - -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 - - - - - -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 - - - - - -0405 127 942 추계동문회 - - - - - - - - - - 9873 1555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 -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 - - -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 - - -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 - - - - - -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 - - - - - - - -0432 359 047 KMA동문회 - - - - - - -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 -0411 731 732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 - - - - -8608 1015 머리사랑 - - - - - - - - - - -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 - - -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 - - - - - - - - -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 -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 - -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 - - - -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 -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 -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 - -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 - - - - -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 - - -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 - - - -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 - - - - -9280 0529 팬클럽헤어 - - - - - - - - - -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 - - - -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 - - - -9787 5555 헤어오페라 - - - - - - - - - -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 - - - - - -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 -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 -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 -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 - - -9368 1155 Hairo Lidcombe - - - - - - -8964 2863 IJenny House - - - - - - - -8593 7051 JD 미용실 - - - - - - - - - -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 - -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 -9858 5551 MICHELL'SSKIN&BODY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9904 6113 S -hue Hair Salon - - - - - -9746 8363 THE HAIR(Chatswood) - - -9410 0233 THE HAIR(Eastwood) - - -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 - - - - -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 - - -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 - - - - - -9764 6611 美&me 미용실 - - - - - - - -9858 1001

미용 관리

방역서비스

강력페스트콘트롤 - - - -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 PEST - CONTROL) - 0410 - 012 - 179 고려방역 - - - - - - - - -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0421 272 812 제일방역 - - - - - - - - -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0434 043 808

디자인

방앗간

닥터디자인 - - - - - - - -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 - - - -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 -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 - - - - - -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 - - - - - - - -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 - -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 - - - - - - - -0431 288 055 명함쟁이 - - - - - - - - - - 0411 450 243 WISCOM - - - - - - - - - 0414 609 610

김방앗간 - - - - - - - - - - - 9638 1807 낙원떡집 - - - - - - - - - - - 9684 4005 동방식품 - - - - - - - - - - - 9750 0991 민속떡집 - - - - - - - - - - -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 - - - - - - - - - - 9740 5057

미

끌리메 - - - - - - - - - - -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 - - - -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 - -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 - - - - - -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 - - - - -9743 6162

번역 / 통역

용

미용실 김선영미용실(George) - - -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 -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9264 5800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 672 - 485

강계형 번역공증 - - - - -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 - - - - - - -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 -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 - - - - - - - - - - - 131 450

변리사

> @

변호사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 -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02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 -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로 고스 법률사무소 -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 - -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 - - - -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 - - -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 - - -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 - - - -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02 9279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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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사진 스튜디오

가가호호 -부동산 - - - - - -0447 - 894 -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 421 -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 421 - 500 강성구 -부동산 - - - - - - - - 0408 - 300 -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 - - - - 0430 - 354 -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 - - - - 0411 - 843 -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 - 0405 - 22 - 99 -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 -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 - - - -0421 - 825 - 646 김동원부동산 - - - - - - - (07)5526 - 4337 김세영(데이빗 -& -Co) - - - - - 9874 - 8888 김수연(Sally -Kim) - - - - -0425 - 870 -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 - -02 - 9410 - 1818 로즈부동산 - - - - - - - - - -02 - 9736 -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 - - -0405 - 170 -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 - - -9858 -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 - - -0430 -176 -195

고든액자 - - - - - - - - 0412 - 855 - 264 곰 -스튜디오 - - - - - - - - -0404 - 055 - 846 로얄 -스튜디오 - - - - - - - -0414 - 521 -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 0425 - 874 -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 497 -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 - - - -0433 - 760 -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 - - - 9643 -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 - - - -0404 - 066 -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 8040 - 2552 음식광고사진 - - - - - - - -0422 - 048 - 896 음식사진촬영 - - - - - - - -0433 - 111 -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 - - - -0405 - 121 -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 0408 - 167 -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 760 -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 - - 9746 - 0324 One3 -Photography - - - -0430 - 115 -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 8963 -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 9039

사우나 여성사우나 - - - - - - - - - - 9884 -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 -0424 - 862 - 765 초원의집(베럴) - - - - - - -0404 - 764 -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 - - - - - - - 9643 -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 - - - - - 9987 -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 - 9804 -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 - - -1800 - 1800 - 26 진로석수 - - - - - - - - - - - 9648 -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 - - - - - 9789 -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 - - - - 9890 - 7909

생

선

고려생선묵(오뎅) - - - - - - - 9718 - 9545 벨모어생선가게 - - - - - - - - 9758 -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 - - - - - 9804 - 6777 캠시생선 - - - - - - - - - - - 9718 - 1912 Musumeci -Seafoods - - - - 9660 - 0866 TOKON -PTY -LTD - - - - - - - - - -0430 - 055 -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 - - - - - 9804 -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 - - - 9884 - 9822 시드니북랜드 - - - - - - - - 02 - 98048096 Dy -Mocks -Burwood - - (02)9744 - 1286

소

방

NSJ -소방점검 - - - - - - - -0421 - 039 - 004

스포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 - - - - - 9748 - 2755 경희왕호 -태권도 - - - - - - - 9412 - 1910 고석우 -태권도장 - - - - - - - 9749 - 4005 곽재영 -태권도 - - - - - - - - - 9524 -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 - - - -0413 - 321 -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 - - - - 9597 - 5373 빅베어축구클럽 - - - - - - - - 9789 -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 - - - 9547 - 3232 세계태권도 - - - - - - - - - - 9743 - 5757 송병관검도교실 - - - - - - -0451 - 071 - 616 순다람요가 - - - - - - - - - - 9981 - 7576 승마농장(교습) - - - - - - -0408 - 900 -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 - - -0410 - 650 -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 - - - - 9643 - 8883 양우전태권도장 - - - - - - - - 9716 - 7888 어린이 -축구교실 - - - - - -0405 - 140 -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 - - -0423 - 221 - 855 엘젤스야구단 - - - - - - - - - 9787 -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 - - - 9687 -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 - - - 0418 - 228 -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영춘 권 -(Wing -Chun) -칼리지 - - - 9871 - 4518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 - - - 8850 - 7771 킴스태권도 - - - - - - - - - - 9798 - 7425 킹스엔젤스 -발레 - - - - - -0424 - 332 - 757

태권도 -월드 - - - - - - - - - - 8850 - 7771 트윈클 -발레 - - - - - - - - -0403 - 389 -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 - -0411 - 038 -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 0411 - 745 - 489 필라테스 - - - - - - - - - -0424 - 303 - 591 검도도장 -한림원 - - - - - -0401 - 180 - 825 합기도칼리지 - - - - - - - - - 9747 - 0822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 159 -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 778 -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 - 0431 - 159 - 138 홍종만 -태권도장 - - - - - - - 9639 - 1118 화랑검도관 - - - - - - - - -0425 - 294 - 604 화랑태권도 - - - - - - - - - - 9877 - 0403 Jin's -Spccer -Academy - 0457 - 757 - 494 ensports -International - - - 9684 - 6323 Step -up -장애인 -체육교실 -0403 - 683 - 244 Vikoga영춘권 -쿵후 - - - - -0435 - 139 -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 0400 -806 -860 갤러웨이 -골프 - - - - - - - - - 9412 - 3000 김관성골프 - - - - - - - - -0414 - 621 -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 -0432 - 711 - 687 노치숙프로골프 - - - - - - -0419 - 012 - 732 밀페라 -Golf -Range - - - - - 9771 - 5131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 015 - 191 싱글로드 -골프샵 - - - - - - - - - - 9648 -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 9748 - 0002 아리랑 -골프 - - - - - - - 02 - 9412 -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 0403 - 016 -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 525 - 885 FPGA -호주골프협회 - - - - - 9742 -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 -0400 - 198 - 101 PSI(BGP)골프학교 - - - - (07)3299 - 2707 Sharks -골프연습장 - - - - - - 9620 - 2456

낚

시

벨모아낚시점 - - - - - - - - 02 - 9740 -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 - 02 - 8593 - 5069 월드낚시 - - - - - - - - - - 02 - 9807 - 6651 캠시낚시&배낚시 - - - - - - 02 - 9799 - 5018

수

영

수영장 -토탈서비스 - - - - -0418 - 408 - 069 공명숙 -수영교실 - - - - - -0418 - 833 - 559 수영클럽 -SWIM21 - - - - -0434 - 280 -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 - - -0433 - 147 - 904 한인수중협회 - - - - - - - - - 9763 - 5501 호주잠수학교 - - - - - - - - - 9763 -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 640 - 729

테니스 김성수테니스교실 - - - - -0430 - 438 - 253 밀페라 -Tennis - - - - - - -0450 - 200 -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 - -0450 - 500 -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 -0450 - 500 - 145 테니스레슨 - - - - - - - - -0403 - 398 -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 - - -0450 - 200 - 490

트레이너 전현철 -퍼스널 -트레이너 - -0411 - 560 - 023 퍼스널 -트레이너 -이선영 - -0430 - 204 - 240 FBI(박민욱 -트레이너) - - - -0424 - 377 - 300 FBI(제시카 -트레이너) - - - -0431 - 047 - 339 FBI(브라이언 -트레이너) - -0430 - 144 - 646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식

당

2135 VIBE - - - - -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 - - - - - - -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 - - - - - - - - 9737 9990 김치코리아 - - - - - - - -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 - - - - - -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 - - - - - - 9884 9093 뉴잉톤 대가 - - - - - - - - - 9648 6262 노고산 - - - - - - - - - - - - 9410 0800 뉴잉턴 BBQ - - - - - - -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 - - - - - - - 8937 0898 대장금(시티) - - - - - - - - - 9211 0890 더 만두(식당) - - - - - - - - 9701 0949 더 BAB집 - - - - - - - - - - 9304 0119 더 불고기(채스우드) - - - -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 - - -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 - - 9874 9660 동보성 - - - - - - - - - - - - 8386 1507 동해스시 - - - - - - - - - - - 9789 2727 두레 - - - - - - - - - - - - - 9290 1004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 -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 - -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 - - - - - - 9945 1533 마당 - - - - - - - - - - - - - 9264 7010 마포갈비 - - - - - - - - - - - 9740 4500 맛대맛(시티) - - - - - - - - - 9211 0222 맛대맛(스트라) - - - - - - - 9745 5959 맛사랑 반찬 월남쌈 - - - - - 8068 6008 맛있는김밥 - - - - - - - - -0414 963 016 미녀와야수 - - - - - - - - - - 9763 2133 미라네분식집 - - - - - - - - 8542 9233 미락식당(이스트우드) - - - -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 - - 8971 0207 밀리오레 - - - - - - - - - - - 9212 2828 바삭스(시티) - - - - - - -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 - - - - -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 - - - - - - 9750 4886 본 레스토랑 - - - - - - - - - 9261 0111 북창동순두부 - - - - - - - - 9868 4300 블루핀 스시(벨모아) - - - - -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 - - 9410 0420 비원(스트라) - - - - - - - - 8021 3412 비원(혼스비) - - - - - - - - 9987 2816 사리원 불고기 - - - - - - - - 9633 1867 서울바비큐 - - - - - - - - - -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 - - - - - - -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 - 9872 8868 센츄럴가든 숯불구이 - - - - 9211 5597 소반(채스우드) - - - - - - - 9415 2028 스시나라본다이 - - - - - - - 9130 3836 스시바후쿠야 - - - - - - - - 9804 8200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 - - - -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 - - - - - -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 - - - -0450 715 375 쎄씨 - - - - - - - - - - - - -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 - - - -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 9799 0069 양자강 - - - - - - - - - - - - 9874 6557 와규하우스 - - - - - - - - - - 9797 9999 월남쌈집 - - - - - - - - - - - 9758 9200 68

은하수 - - - - - - - - - - - - 9745 6917 이닝중화요리(블랙타운) - - 9622 8121 이스트우드 해장국 - - - - -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 - - - - 9412 1816 정원 - - - - - - - - - - - - -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 -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 -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 - -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 - - -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 - - - - - - 9648 5766 토모야일식 - - - - - - - - - -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 -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 - - - - - - 9646 1412 하나비(시티) - - - - - - - - - 9262 7288 하늘땅분식 - - - - - - - - - - 9267 9300 한국밥상 - - - - - - - - - -0452 198 390 할매곰탕 - - - - - - - - - - 0428 919 600 해원 - - - - - - - - - - -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 - - - - - - - - - 8123 8357 화개장터 - - - - - - - - - - - 9874 3788 화개장터 찬 - - - - - - - - - 8084 8173 히노데(뉴잉턴) - - - - - - - 9647 1399 히로바식당 - - - - - - - - - - 9763 1222 Ashin 식당 - - - - - - -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 - - - - - 8068 1221 BEEF LIFE HOTPOT - - -0487 192 583 Ryde 해장국 - - - - - - - - - 9807 2776

식품점 거복식품 - - - - - - - - - - - 9419 4748 고든식품 - - - - - - - - - - -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 - - - - - - -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 - - - -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 - - - - - - 4957 7696 노스록마트 - - - - - - - -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 - - - - - - - - - 9737 0021 럭키식품 - - - - - - - - - - -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 - - - - - - 9749 5233 마이홈푸드 - - - - - - - -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 - - - - - - - - -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 - - - - - - -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 - - - - - 9740 9041 별미김치 - - - - - - - - - - - 9750 7540 본다이식품 - - - - - - - - - - 9389 3580 삼양식품 - - - - - - - - - - - 9858 3889 서빙고 - - - - - - - - - - -0401 383 173 시온식품 - - - - - - - - - - -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 - - - - - -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 - - - - - - 9789 5000 아태식품 - - - - - - - - - - -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 - - - - - -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 - - - - - 9413 1919 오마이김밥 - - - - - - - - - - 9718 1118 옹기김치 - - - - - - - - - - -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 - - - - - - 9874 5939 중앙식품점 - - - - - - - - - -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 - - - - -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 - - - - - - - 9894 5990 캠시 진마트 - - - - - - - - - 8958 5508 코마트 - - - - - - - - - - - - 9764 1199 팔도김치 - - - - - - - - - - - 9789 3568 풍년식품 - - - - - - - - - - - 9718 8940 하나로마트 - - - - - - - - - - 9746 2422 한농김치 - - - - - - - - -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 - - - - - 9868 3978 한양식품 - - - - - - - - - - - 9744 9611 혼스비마트 - - - - - - - - - - 9477 1844 DC MART(혼스비) - - - - - 9477 5514 Dee Why 식품 - - - - - - -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 - -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 - - - - 9264 9022 S 마트 - - - - - - - - - - - - 8958 6297

여행사

Locksmith(열쇠)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 - - - - - -0412 676 565

운전학원

ᦥ᜽ᦥӹⰒ‫⧎⦽ݡ‬ŖⰒ⏕┡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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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ߦ઴৤

길여행사 - - - - - - - - - - 0064 03 3418 가나여행사 - - - - - - - - - -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 - -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 - - - - - - - - -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 - - - - - - -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 - - -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 -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 - - - -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 - - - - - - -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 - - - -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 - - - - -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 - - - -9858 3355 하이호주 - - - - - - - - - - - -9648 4345 한호여행사 - - - - - - - - - - -9369 1485

열

쇠

가가호호운전학교 - - - - - -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 - - - - -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 - - - - - -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 - - - - - -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 - - - - - -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 - - - - - -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 - - - - - -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 - - - - - -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 -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 - -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 - - - - - -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 - - - - - -0444 596 112

악

기

피아노

스트라스필드열쇠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 - - - -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 - - - -0400 04 8282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 - - -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 - - - - - -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 - - - - -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 - - - -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 -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 - - - - - 9484 8980

양로 서비스

이민 상담

jesmond 홈케어 - - - -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 -0406 775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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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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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 - - - - - - -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 - - - - - - - -0430 218 899 동양냉동 - - - - - - - - -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 - - -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 - - - - - - -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 - - - - 0430 183 321 Airtech냉장냉동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 - - - -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 - - -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 0488 008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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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 - - -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 - - - - - - -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 -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 - 0430 470 556

유학원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 - - - - - - 9267 0471 대한교육 - - - - - - - - - - -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9267 2200 준유학원 - - - - - - - - - - -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 - - - -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 - - - - -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9264 7100 하나유학 - - - - - - - - - - - -9261 2626 한호유학원 - - - - - - - - - - 9764 2233 ASA유학이민 - - - - - - - -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 - - - - - - - - -9267 5252 IDP Sydney - - - - - - - - - -8260 3300 IMG 유학 - - - - - - - - - - - -9267 3598 JH 유학원 - - - - - - -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9283 152KS iBN유학 - - - - - - - - - - - 9261 3086 iWorld - - - - - - - - - - - -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 - - - - - - - -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 - - - - - - - 8385 5150

버우드이민 - - - - - - - - -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 - - - - - - -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 - - -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 - -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 - - -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 -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 - - - -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 - - - - - -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 - - - - - -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 - - - -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 - - -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 - - - - - - - - -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 - - - 02 6257 2663 미션이민 - - - - - - - - - - -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 - - - -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 - - -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 -9858 5539 세우이민 - - - - - - - - - - -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9746 1452 스마트 이민 - - - -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 - - - - - -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 - - - - - - -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 - - - - - -9283 6060

한빛이민 - - - - - - - - - - -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 -9787 7111 한샘이민 - - - - - - - - - - -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 - - - - -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 - - - - - - - - -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 - - - -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 - - - - 02 974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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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소형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 - - - - - - - - -0413 113 886 가나라운수 - - - - - - - - - - 9764 1677 국제이사 및 딜리버리 - - -0430 466 781 굿맨이사 - - - - - - - - -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 36 - 2424 봉고연합 - - - - - - - - - -0401 429 292 나는운수 - - - - - - - - - -0422 297 707 나라운수 - - - - - - - - - - -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 - -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 - - - - -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 1004 - 00 한항공화물 - - - - - - - - - - 9742 3224 드래곤 운수 - - - - - - - -0430 207 334 드림이사 - - - - - - - - -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 - - - - -0401 824 363 무빙박스 - - - - - - - 0425 -33 -44 -51 미래운송 - - - - - - - - - -0404 075 667 나는운수 - - - - - - - - - -0422 297 707 나라운수 - - - - - - - - - - -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 - - - - -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 - -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 - - - - - - -0413 017 321 백마운수 - - - - - - - - -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 - - - - -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 - - - - - - - 9749 4727

삼손통운 - - - - - - - -0404 - 013 - 446 샤이니 운송 - - - - - - -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 341 -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 - -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 - - - - - - - - -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 - - - - - - -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 - - -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 - - - - - -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 - - - - -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 - - - - - - -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 - - - - -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 493 - 252 우리가 이삿짐 - - - - - - - - 9764 2400 중소형 이사 - - - - - - -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 - - - - -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 - - - - - 9746 7703 한국 이사짐 - - - - - - -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 9648 - 2424 한국운수 - - - - - - - - -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 - -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 929 - 014 현대운수(13호) - - - - -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 - - - - - - - -0433 909 004 효창운수 - - - - - - - - - - -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 - - - - - -9648 4233 ABC - -운수 - - - - - - -0432 - 553.123 Box and Moving - - - - - 1300 820 223 Dream Express - - - - -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 -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 - - - -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 - - - -0404 - 611 - 279 YES G2M - - - - - - - - - -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 - - - - - -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 - -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 - - - - - - - - -0433 36 2424 대한운수 - - - - - - - - - -0402 1004 00 무빙박스 - - - - - - - - - 0425 33 44 51 삼손통운 - - - - - - - - - -02 9898 3324 에덴운수 - - - - - - - - - 0430 455 937 연합운수 - - - - - - - - - -0433 493 252 한진운송 - - - - - - - - - -02 9648 2424 해피운수 - - - - - - - - - -0433 929 014 ABC 운수 - - - - - - - - - 0432 553.123 PERFECCT 운수 - - - - -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 - - -0421 341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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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 - - - -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 - - -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 - - 0417 77 8000 Rockdale Mazda - - - - 0405 313 871 케니킴 - - - - - - - - - - - 0410 660 225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 - -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 - -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 - - - - 9713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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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발 장례(사무엘박) -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 - - - - -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 0412 516 815 종합장례서비스 CF - - - - - -9874 780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 - - -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 - - - - - - - - - -9644 3377 한국 장례 - - - - - - - - -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 - - - -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 - - - - -9498 4455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 -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 - -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 - - - -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 - - - - -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 - - - - - - -9875 0222

가나통신 - - - - - - - - - -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8098 7884 비트텔레컴 - - - - - - - - -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 -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 - - -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 - - - -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 - - - 0415 777 070 GORILLA SIX - - - - - - - 0405 472 615 GS Telecom - - - - - - -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 - -9410 0111 SKY Telecom - - - - - - - - -9746 3300 ST Telecom - - - - - - -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 -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 -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 - - -4322 3006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 - - - - - - -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 -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 - - - - - - - 9758 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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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매쉬 - - - - - - - -9748 7600 전 자동차 - - - - - - - - - - 9740 6652 조은자동자 - - - - - - - - - -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 - - - - - -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 - - - -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 - - - -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 - - - - -9630 1300 혼다 스매쉬 - - - - - - - - -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 -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 -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 - -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 - - 0402 381 642 AUTO PAROUR - - - - -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 - - - - - -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 - - - - - -9858 1979 Dr Car(카슬힐) - - - - - - - 9680 1111 HAMS 메카닉 - - - - - - - -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 - - - - - - 9749 9533 선도모터스 - - - - - - - - - -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 -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 - - -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 - - - - 9737 9395 Pitstop (Chatswood) - - -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 - - -0435 - 011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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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 - - - - -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 - - 0412 253 376 탑냉동(제너럴, 월풀, 웨스팅) -9804 1934 피코전자수리 - - - - - - -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 - - - - - - - - -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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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 - - - - - 1300 962 165

주류 판매점

정육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시드니정육점 (02) 9740 4066 시티정육식품점 (02) 9264 9022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국정육점 (02) 9718 2173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한아름정육점(에핑) (02) 9868 3978

조경/정원관리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매일정원 Loping Trees 0404 331 070 에벤에셀 랜드스케이핑 0448 332 133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 - - -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 - - - -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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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S WINES(와인소주) 1300 455 599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모스만 셀러 주류 9969 4368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 - - - - - - 02 9642 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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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망교회 9759 4999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9807 7781 시드니서부장로교회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소망교회 0401 852 155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시드니영성교회 9975 7885 시드니 에덴교회 0452 476 478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시드니예안장로교회 9706 3539 시드니예일교회 9873 5626 시드니옐림교회 9441 2036 시드니왕성교회 9872 2225 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시드니 온사랑 교회 0422 284 373 시드니우리교회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시드니우림교회 9413 1389 시드니은광교회 9683 1564 시드니은평교회 9621 5851 시드니은혜교회 9749 2114 시드니이레장로교회 8883 3399 시드니 일오삼 장로교회 8034 6757 시드니임마누엘교회 9746 1004 시드니정금장로교회 9801 0639 시드니제일교회 02 8593 8003 시드니제일장로교회 9890 3101 시드니제자교회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 9806 0906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9836 1373 시드니창성교회 9863 1293 시드니청운교회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0430 477 836 시드니한샘교회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9736 1097 시드니힐링교회 9873 2750 시티팔복교회 9647 2672 노바라이프교회 9126 3150 실로암장로교회 9684 2530 아름다운 교회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 - - - - - -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 - - - - - - -9706 4077 어번은광교회 - - - - - - - -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 - - -9718 1134 에핑교회 - - - - - - - - - - -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 - - - - - -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 - - - -9743 8404 열린문교회 - - - - - - - - - - -9417 5800 예수 마을 - - - - - - - - - 0408 223 000 예수비전교회 - - - - - - - 0425 320 160 예은장로교회 - - - - - - - - -9797 8664 예일교회 - - - - - - - - - - -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 - - - - -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 - - - - - -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 - - - - - - -9718 8790 우리순복음교회 - - - - - - -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 - - - - -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 - - - - -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 - -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 - - - - -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 - - - - - -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 - - - - -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 - - - -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 - - - - -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 - - - - - - -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 - - - - - -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 - - - - - - - -8812 5605 참사랑장로교회 - - - - - -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 - -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 - - - -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 - - - - -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 - - - -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 - - - - -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 - - - - - -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 - - - -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 - - -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 - - - - - -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 - - - - 0488 086 357 파라마타수정교회 - - - - - - -9898 0296 평안교회 - - - - - - - - - - -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 - - - - -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 - - - - - - -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 - - - - - - -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 - - - - -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 - - - - - -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 - - - - - - - -8807 5790 한마음교회 - - - - - - - - - -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 - - - - -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 - - - - - - - -9746 2252 행복의 교회 - - - - - - - - -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 - - - - - - -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 - - - -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 - - - - - -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 - - - - - -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 - - - - - - -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 - - - - -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 - - - - -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 - - - - - -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 - - - - -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 - - - - - -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 -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 - - - - - - - -9638 2585 AMI 교회 - - - - - - - - - - 0414 874 974

성

당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 - - 9639 8369

사

찰

광덕사 - - - - - - - - - - - - -8814 8112 법보사 - - - - - - - - - - - -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 - - - - - -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 - - - - - - - - -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 - - - - - -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 - - - - - - -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 - - - - - -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 - - - - - -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 - - - - - - -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 - -4731 8579

침구/커튼/카펫

KBEST블라인드&방충망 - 0425 100 722

청

잉크/카트리지

소

가가 CNP Maintenance -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 - - - - -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 - - - - -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 - - -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 - - - -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 - -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 - - - -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 - - -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 - - - -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 - - -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 - - 0450 982 858 에이스팀 - - - - - - - - - -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 - - - - - -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 - - -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0423 335 072 킴스카펫 - - - - - - - - - - -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 - -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 - -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 - -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 - - - - -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 - - - - - - 0404 842 747 BEN Cleaning - - - - - - - - - - 0425 331 660

청소용품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닥터잉크 - - - - - - - - -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 - - - - - - 9648 4747 무한잉크 - - - - - - - - - -0425 425 900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 - 0406 026 619 잉크라인 - - - - - - - - - -1300 588 163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크리스탈청소 - - - - - -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 - - -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 -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 - - - - -02 8664 4935

컴퓨터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 - - - - - - - - - 9878 6676 럭키카텐 - - - - - - - - - - -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9887 1004 미주블라인드 - - - - - - -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 - - - -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 - - - - -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 - - -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 - - -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 - - - - -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 - - - - - - - - - -9564 3249 클라이드텍 - - - - - - - - -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 - - - - -9750 3319 DWS Window Coverings - -9638 5811 Goldline Blinds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수리/판매 뉴텍컴퓨터(이스트우드) - - -9874 8282 도깨비 K -POS - - - - - -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 - - -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 - - - - - -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 -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 - - - - - - - - - - - 0424 887 885 바이온(BYON) - - - - - - -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씨카컴퓨터 - - - - - - - - - -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 - - - - -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 - - - - - - -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 - -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 - - - 9350 9509 한일컴퓨터 - - - - - - - - -0424 760 700 한진IT - - - - - - - - - - - - 8064 7466 AI 컴퓨터 - - - - - - - - -0433 480 002 CCTV 마스터 - - - - - - 0406 026 619 Gna 웹 디자인 - - - - - - - - 9420 4855 HP서비스 - - - - - - - - -0433 13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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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 -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 - - - -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 - - - - -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 - -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 - - -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 - - - - - - - - -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 - - - - - - - 8872 0477 동서한의원 - - - - - - - - - -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 - -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 - - - - - - - - -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 - - - - - - -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 - - - - - - - - -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 - - -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 -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 - - - - - - - - -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 - - - -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9412 3844 삼대한의원 - - - - - - - - - - 8018 6707 삼성한의원 - - - - - - - - - -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 -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 - - -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 - - - - - - - - - 9763 5015 76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 - -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 - - - -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 - - - - 9683 7858 열린한의원 - - - - - - - - - -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 - - - - - - - - -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 - - - - 9476 2835 은혜한의원 - - - - - - - - - -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 - - - - - - -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 - - -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 - - - -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 - - - - - - -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 - - - -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 - - - - - -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 - -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 - - - -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 - - - - - -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 - - -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 -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 -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 - - -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8541 9047

회 계 사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 - 9746 6004 디자인 채널 - - - - - - - -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 - - - - - - - -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 - - - - -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 - - - - - -0431 191 893 인사이더 마케팅 - - - - -0423 072 999 현 디자인 - - - - - - - -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 - - -0426 04 1004 BUB Design - - - - - - - - 8807 4019 Com2Net - - - - - - - - - -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 - - - -9718 5977 GNA 웹 디자인 - - - 02 8970 9850 Hyeon Design - - - - - - -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 0449 900 687 iwantweb.com.au - - - - 042 114 5569 JK ART - - - - - - - - - - - -9808 1490 JND 솔루션 - - - - - - - - 0433 322 863 JV DIGITAL - - - - - - - - - -8958 9407 pyj.com.au (웹/SW) - - 0422 88 55 86 SEBA CRE8TIVE - - - - - - -9211 7900 WISCOM Web Design - 0414 609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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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상진 - - - - - - - - - - -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 - (02)9746 2484 김상복 - - - - - - - - - - - 0404 866 432 김한성 - - - - - - - - - - - - 9672 1141 김한식 - - - - - - - - - - - -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 - - - - 9267 8155 남기현 - - - - - - - - - - - -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 - - - -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 - - - 9874 7700 류정선 - - - - - - - - - - - -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 - - -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 - -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 - - - -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 - - - - - - - 8756 5388 민영진 - - - - - - - - - - - - 9411 6822 박윤옥 - - - - - - - - - - - - 9261 5788 박영식 - - - - - - - - - - - -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 - - - - - - -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 - - - - - - -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 - - - - - -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 - - - - - -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 - - -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 - -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 - - -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 - - - - - - - - -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 - - - -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 - - -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9267 1779 이성한 - - - - - - -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 -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 - - - - - - - -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 - - - - 8812 3507 정덕수(KC) - - - - - - - - - -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 - - - - - - - - - - -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 - - - - - - - - - - -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 - - - - 8812 3507 정덕수(KC) - - - - - - - - - - 9460 4222 코스타회계 - - - - - - - - - -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 - - -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 - -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 - - - - - - - -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 - - - 9649 9010 회계법인 PAG - - - - - - - -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 - -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9011 8029 KA CPA PARTNERS - - - - 9874 5867 KOROZ TAX - - - - -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TAXBACK.COM - - - - - - 9267 0002 TAX TAX TAX - - -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9411 2077

학

원

일반학원 가네코일본어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 - - - - - - - - -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 - - - 02 9746 1400 Ashfield - - - - - - - - - 9799 2009 Bankstown - - - - - - - 9790 2004 Baulkham Hills - - - - - 9702 6996 Blacktown - - - - - - - 9676 5111 Cabramatta - - - - - - - 9724 7484 Campsie - - - - - - - - - 9787 9243 Castle Hill - - - - - - - - 8850 5848 Chatswood - - - - - - - 9884 8888 City(Chinatown - - - - 9211 6999 Eastwood - - - - - - - - 9874 8811 Epping - - - - - - - - - - 9868 7888 Fairfield - - - - - - - - - 9724 4488 Hornsby - - - - - - - - - 9987 1288 Hurstville - - - - - - - - 9579 5588 Liverpool - - - - - - - - 9702 3016 Parramatta - - - - - - - 9687 8888 Pennant Hills - - - - - - 9980 1200 Penrith - - - - - - - - - - 4731 2800 Randwick - - - - - - - - 9662 2280 Sunnybank(QLD) - -07 3344 5100 Southport(QLD) - - -07 5527 0704 Box Hil(VIC) - - - - - -03 9898 6048

Adelaide(SA) - - - -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0430 374 14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 - - -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 - - - -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혼스비) - - 9476 6020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 - - - -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 - - - - - - - - - -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 - - - -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 9981 3586 Eastwood - - - - - - - - - 9874 5888 Eping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9764 2244 캥거루 IELTS - -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 - - - - -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 - - - - - - - - - -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ICA IELTS(시티) - - - - - - -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 - 9744 8183 IELTS ZONE - - - - - - -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 - - - -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 - -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 9987 0625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0435 207 073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 - - - -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 - - - -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 - - - - - 0425 258 232 에덴화실 - - - - - - - - - - -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 - - - - -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 - -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 - - - - - - - -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 - -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0421 28 5050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 - - 9898 0717

인슐레이션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 - -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 - - - -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 -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 - - - -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 - - - - - 9637 0777

AAI 어메이징 인슐레이션 - - -9649 4948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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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나에게 힘을 주소서 나에게 힘을 주소서. 지치고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소서. 남 탓으로 세상 탓으로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오로지 나의 실수로 인정하게 하소서. 전신이 삶의 상처로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지나친 집착과 헛된 욕망에 빠져 남의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힘을 주소서.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나를 신뢰하는 믿음의 기도로 헤쳐 나갈 수 있게 하소서. 사랑으로 믿음으로 끌어안을 수 있게 강한 자신감을 주소서. 가치 없는 걱정을 물리칠 수 있는 현명함을 주소서.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나를 더 신뢰하고 나를 더 사랑하여 나날이 만족해하는 내가 되게 하소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는 어리석은 내가 아니라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운 내가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단단한 삶을 살아가게 나에게 강한 힘을 주소서.

출처 : 김정한신간에세이 - 내 마음 들여다보기- 中 출처 : 그도세상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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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서울서 사망자 82% 증가…” 2040년은 위험, 2080년은 상상 초월” 기후변화가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번 세기말에는 서울의 경우 탄소중립을 달성한다 해도 지난 26 서울의 여름철 사망자 수가 최대 82% 증가할 것 년간 여름철 평균 사망자 수(8706명)보다 사망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 수가 23%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탄소중립을 달성한 사회’ 시나리오인 SSP1의 예 지금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해도 사망자 증가 상 1만707명이었다. 율이 23%에 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탄소배출을 이어간다면 이 증가율은 서울대 환경대학원 협동과정조경학 박사과정 김 82%로 늘어나서, ‘온실가스를 지금처럼 배출하 상혁(제1저자)씨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생 는 사회’ 시나리오인 SSP5에서는 1만5860명 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이동근 교수(교신저자) 이 사망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는 지난달 말 한국보험학회지에 게재한 ‘기후변 화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여름철 사망자 수 예측’ 이동근 교수는 “지금부터 각성해서 탄소중립을 이라는 논문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달성한다고 해도 기온과 습도는 오르고 초과 사 망자는 발생하게 돼 있다”며 “어떻게 보면 지금 연구팀은 ”1997년부터 2022년까지 여름철 이 순간이 가장 좋은 기후를 누릴 수 있는 시기” (6∼8월) 서울과 부산 지역의 연평균 사망자는 라고 말했다. 서울 8706명, 부산 4229명”이라고 밝혔다. 이 는 자살, 사고사 등 외인사를 제외한 모든 질병으 한편 부산의 경우 여름철 사망자 수가 지속해서 로 인한 사망자를 집계한 결과다. 증가하기는 했으나, 서울보다는 증가율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서울과 부산의 인구수 차이, 그리 이 기간 연간 사망자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 고 기후적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9년을 기점으로 급증가하고 있다. 시나리오별 증가율은 최소 9%에서 19%였 다. 이 지역의 여름철 평균 사망자 수는 4229 연구팀은 “인체가 고온에 노출될 경우 온열질환 명인데, 2090∼2099년 여름철 사망자는 이 발생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호흡기나 심 4617∼5028명으로 현재 대비 약 800명까지 혈관계 기저 질환이 있으면 이것이 악화해 사망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부산은 이미 연평균 습도가 78%에 달 연구팀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 한다”며 “증가할 수 있는 WBGT의 한계치가 낮 체’(IPCC)에서 개발한 ‘공동 사회·경제 경 아 서울보다 사망자 수 증가 폭이 낮게 나타난 것” 로’(SSP) 4가지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 온도 이라고 설명했다. 와 습도를 기반으로 산출한 여름철 연간온열지수 (WBGT)가 이번 세기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 이 교수는 “기후변화는 2030년 같은 가까운 미 상했다. 래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처럼 보이나, 2040년이나 2050년이 다가오면 굉장히 위험 이에 따라 2090∼2099년 사이에 서울과 부산 할 수 있고, 2080년쯤이 되면 상상을 초월할 것” 에서 여름철 최다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 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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