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2월 4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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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 여행후 호주로 돌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악취 벌레 경고

유럽(Europe)이나 아시아(Asia) 에서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악취 벌레의 밀입국을 막기 위해 짐을 확 인해야 한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의 이번 경고는 NSW주의 한 주택에서 갈색의 악취가 나는 벌레가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에서 온 여행객이 벌레를 통에 담아 냉동시 킨 뒤 DPI(Department of Primary Industries)에 신고했다.

DPI 수사관들은 같은 짐에서 나온 바 지 주머니에서 또 다른 악취 벌레를 발견했다. 그들은 이제 다른 벌레들이 집 밖으로 탈출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갈색 마모라티드 노린재(Brown marmorated stink bugs)는 9월 부터 4월까지 북반구에서 화물을 싣 고 밀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충은 겨울에 동면하기 때문에 여름 에 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3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먹고 사는

호주에서, 해충은 농약으로 쉽게 방 제되지 않기 때문에 들어오게 되면 관 리가 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 것 이다.

다 자란 갈색 마모라티드 노린재는 길이가 약 12~17mm, 너비가 약 7~10mm로 동전 5센트 크기이며 방 해를 받으면 톡 쏘는 냄새를 풍긴다.

갈색 마모라티드 노린재(Brown ma rmorated stink bugs)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색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 로 더듬이와 다리, 복부 측면에 흰색 띠가 있는 얼룩덜룩한 갈색 몸을 가 지고 있다.

이 벌레는 관상용 식물과 채소를 포함 한 과일 식물을 먹고 산다. 사과, 복숭 아, 라즈베리, 스위트 콘, 생두, 캡시

컴, 토마토 등을 선호한다.

2018년 8월 2017-18년 여름 시드 니 서부 창고에서 해충이 검출된 후 NSW에서 갈색 마모라티드 노린재를 성공적으로 퇴치했었다.

타라 모리아티 NSW 농무부 장관 (NSW Agriculture Minister Tar a Moriarty)은 “집 주변과 마당에 서 옷과 신발을 포함한 짐에서 갈색 으로 얼룩진 악취가 나는 벌레를 찾 고, 죽었거나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면 NSW 외래 식물 해충 핫라인(NSW Exotic Plant Pest Hotline) 1800 084 881에 전화하라”고 말했다.

해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PI 웹사 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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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own marmorated stink bug. (NSW DPI) 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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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인 태권도장. /데일리메일

시드니에서 한인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현지 경찰이 사건 현 장 중 한 곳인 태권도장의 사범을 살인 용 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21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 언론 보 도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이날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일가 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49세 한인 남성 유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건 현장인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사범 유씨는 지난 19일 늦은 밤 심 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피를 흘리며 인근 병원에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6시 30분 사이에 태권도장에서 유씨가 여성 과 아이를 살해했고, 이후 사망한 여성의 차를 타고 조씨의 집으로 이동해 조씨도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조씨 부부의 아들 이 해당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어 조씨 가 족과 유씨는 서로 알고 있는 관계였다.

호주서 한인 일가족 3명 사망… 태권도장서
엄마·아들 시신 발견
“ “

앞서 20일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은 시드니 북서부 버큼힐의 한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30대 한인 남성 조 모씨를 발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쯤 조씨가 숨진 곳 에서 가까운 노스 파라마타의 한 태권도 장에서 40대 여성과 7세 남아의 시신도 발견됐다.

수사 결과 버큼힐의 주택은 숨진 조씨 소 유로, 조씨와 여성은 부부였고 아이는 이 들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유씨의 단독 범행이 라고 보고 있으며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 사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유씨가 공식적으로 체포됐다는 것뿐 이다”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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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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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철도 네트워크의 플랫폼 틈새 사고

연간 450건 주 5건 발생 / 어린이 노인 부상 위험

매주 평균 5명의 승객이 시드니 기차 역에서 플랫폼 틈새로 추락하고 있다.

어린이와 노인 승객은 넘어지면 부 상을 입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작년 에 약 450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기 도 했다.

‘시드니 열차(Sydney Trains)’는 뒤 늦게 교외 철도 네트워크의 12개 이 상 역에 고무 공백 충진재를 장착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중이다.

고무 간격 충진재는 통근자가 밟으면 단단하게 느껴지지만 기차가 플랫폼 에 진입할 때 그 옆으로 스쳐 지나갈 수 있다.

고무 갭 필러는 이미 Redfern, Town Hall, Wynyard, Bondi Junction, Chatswood 및 Wolli Creek 역의 여러 플랫폼에 부착되 어 있다.

‘Sydney Trains’은 2021년에 Circular Quay 역에 처음으로 고무 갭 필러를 설치한 후 현재 Central, Epping, Lidcombe, Strathfield, Blacktown, Hurstville 및 Sydenham을 포함한 다른 13개 역 에 이를 설치하기 위해 900만 달러 를 투입했다.

한국 현대 무벡스 필러 공급 역 승강장에 장착될 간격 충진재 는 한국의 현대 무벡스(Hyundai Movex)공장에서 제작해 시드니로 배송될 예정이다.

현대 무벡스는 이 충진재와 뱅크스타 운 노선의 승강장 스크린 도어 설계, 공급을 위해 4,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지하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플 랫폼 장비는 매릭빌, 덜리치 힐, 헐스 톤 파크, 캔터베리, 캠시, 벨모어, 라 켐바, 펀치볼 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Wiley Park 역은 플랫폼이 직선이 기 때문에 이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Bankstown 역에서는 두 개의 새로 운 선형 플랫폼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조 헤일렌(Jo Haylen) 교통부 장관 은 지난 3년 동안 고무 필러가 설치된 플랫폼에서는 틈새 추락사고가 단 1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드니 지하철 대기 오염 심각 안전한도 2배이상 초과

일간지 헤럴드가 시드니 열차 망과 메 트로 노스웨스트(Sydney Metro Northwest)의 지상 및 지하 16개

기차역에서 대기 오염과 가스 농도를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시드니 지하철 플랫폼의 대기 오염은 하루 안전 한도의 두 배 이상, 지상에서 보다 몇 배나 더 더러 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지하철 역 플랫폼에서의 대기 오염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승객과 직원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Metro 와 Sydney Trains는 지하철 네트워 크의 공기 질에 대한 세부 정보나 데 이터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교통부는 헤럴드의 조사를 진 지하게 받아들이고 필요한 경우 독립 적인 테스트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 다.

시드니, 터널 오염정보 깜깜이 오염수치 심각

세계의 많은 도시는 터널 먼지를 모 니터링하고 이를 관계당국에 보고하 고 있다.

서울은 기차역의 실내 오염 수준을 실 시간으로 게시한다. 기차 터널을 청 소하는 데 수백만 달러가 소요되는 영 국은 매년 데이터가 게시된다.

시드니에는 역 내 공기질에 대한 공개 정보가 없다.

선로 근처에 서 있을 때 측정한 수치 는 기차가 도착하고 출발함에 따라 오 르락내리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미립 자 오염에 대한 일관된 기준선은 지상 측정치의 약 3배에 이른다.

기차가 터널을 더 오래 여행할수록 오 염물질 PM2.5와 PM10이 각 정류 장에서 승객과 함께 기차에 들어갈 때 판독값이 더 나빠졌다.

3개 이상의 지하철역 이후 공기 질은 좋음에서 보통으로 떨어지고 그 이후 에도 계속해서 떨어졌다.

열차에 탑승하면 각 역의 문을 열고 닫을 때 차량이 받는 에어컨 및 환기 로 인해 오염 수치가 크게 줄어든다.

플랫폼 중앙에 서 있으면 혼잡도에 따 라 혼합된 결과가 발생하며, 피크 시 간에는 열차의 빈도가 증가해 플랫폼 에 더 많은 오염 물질이 유입된다.

NSW 보건부는 미세먼지에 대한 단 기 및 장기 노출 모두 해로울 수 있다 고 경고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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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역 플랫폼 갭 추락사고가 주에 5건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사진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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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스타 카지노, 또 다른 수사를 앞두고 있다

시드니 스타 카지노(The Star)는 1

년 반도 안 돼 카지노 면허 소지 적합

성에 대한 또 다른 조사를 앞두고 있 는데, 이는 스타카지노(The Star)가

조직적인 범죄 활동의 피난처가 되

어 1억 달러의 벌금과 면허 정지로

이어진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NSW주 독립카지노위원회(Inde-

pendent Casino Commission, NICC)는 시드니 카지노가 도박 면허 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변화를 충분히 시급히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 는다며 15주간의 새로운 조사를 진 행할 변호사 아담 벨(Adam Bell)을 임명했다.

벨(Bell)은 2022년 9월에 발표된 최 초의 보고서의 책임자였다.

NICC의 필립 크로포드(Philip Crawford) 최고위원은 “스타카지 노(The Star)는 상당한 변화가 필요 했고 18개월 동안 카지노 면허를 회 복할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매니저가 두 번째로 연장되었을 때 NICC는 만족하지 못

했습니다. 더 스타(The Star)는 적 시에 복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NICC는 구제 조치가 경영자의 감독 과 지시에 기인하는 것과 스타카지노 (The Star)의 개혁 의제에 의해 추진 되는 것 사이에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우려해 왔습니다.”

원래 벨 보고서(Bell report)는 규 정 준수 실패가 돈세탁, 바닥에서 도 박을 하는 범죄자, 사기를 중심으로 “

실질적인 위험”으로 이어진 카지노의 암울한 그림을 그렸다.

크로포드(Crawford)는 당시 수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카 지노 전체가 문을 닫았을 수도 있다 고 말했다.

그 이후로 대부분의 스타카지노(The

Star) 임원들과 모든 이사회가 교체 되었지만 크로포드(Crawford)는 스타카지노(The Star)의 면허를 회 복하기 위해 충분하게 일하고 있지 않 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카지노(The Star)에는 많 은 것이 걸려 있어 NICC는 카지노가 적합성을 달성할 수 있는 역량과 역량 을 갖추고 있는지 입증할 수 있는 모 든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카지노 면허에 따른 재정적 의 무를 이행하고 구제 프로그램에 충분 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한다.” 스타카지노(The Star)는 수사 발표 를 앞두고 19일 아침 거래 중단에 들 어갔다.

조사 보고서는 5월 31일까지 제출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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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 casino in Sydney is facing another inquiry. (Edwina Pi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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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안에 인도인 등 30여명 무단 도착…국경정책 논란 일어

호주 댐피어 반도 [구글 맵 캡처]

호주 북서부 해안에 인도 등 남아시아

국가 출신 30여명이 무단으로 도착 하면서 불법적 경로를 거친 이주민을

일절 허용하지 않는 호주 정부의 정책 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17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州)댐피어 반도 해안에 이틀 전인 지난 15일 최소 37 명의 이주민이 차례로 도착했다.

이주민 21명이 이날 오전에 주민들 에게 발견됐고, 3명은 정오 직전에 도 착했다. 또 같은날 저녁 늦게 13명이 해안에 다다랐다.

오전에 도착한 이들은 인도네시아에 서 배를 타고 왔고 파키스탄과 방글라 데시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후 늦게 도착한 이주민들이 앞서 도착한 이들과 같은 배를 타고 왔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글라데시와 인도 출신이라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이주민은 도착 당일 현지 학교에 서 숙박한 뒤 다음 날 버스를 타고 인 근 호주 공군기지로 향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들이 당국으로부터 어떤 처분을 받 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호주 국경수비대는 성명을 내 북서부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만 밝혔다.

이어 “호주의 엄격한 국경보호 정책 은 배로 몰래 들어온 자들은 호주 내 영구 정착이 허용되지 않음을 의미한 다”고 언급, 추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주민들의 도착 소식이 알려지자 정 치권에서는 논란이 일었다.

야권은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와 진보 성향의 노동당 정부가 이주 문제를 제 대로 다루지 않아 외국인들의 불법 입 국을 부추겼다고 공세를 취했다.

이에 앨버니지 총리는 관련 보고를 받 았다면서도 “작전 문제”라며 자세한 언급을 삼갔다.

그러면서 “우리는 안보 문제를 정치 이슈화하지 않는다”며 “어떤 정치인 이든 그렇게 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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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서호주 북쪽 해안에 외국 인들이 배를 타고 몰래 도착하는 경우 가 많았지만 최근 수년 동안은 그런 일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연합뉴스> 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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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박차

검시관 7건 조사 결과 보고 생후 5주아이 희생

주 검시관에 따르면 생후 5주 된 남자 아이가 가족 견으로부터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 족견은 이웃의 ‘코카스파니엘’ 품종의 개를 죽인지 한달만에 주인의 아이를 또 물었다.

주 검시관 카멜 포브스(Carmel Forbes)는 2021년 7월 센트럴 코스트에서 발생한 신생아의 사망을 포함한 7건의 치명적인 개 공격에 대한 조 사를 주재하고 있다.

모든 의원은 자신이나 배우자 소유의 재산을 신고 해야 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람에 위협적인 개의 품종과 더불어 소유를 제한하는 분류작업이 진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개의 임시 조치를 비롯 맹견의 위험성을 알리 는 대중 인식 캠페인의 효율성 문제도 검토되고 있 다.

아기의 죽음에 연루된 6살 된 개는 검트리(Gum tree)에서 순수 품종의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

어 강아지로 광고되었으며 2015년에 아기의 아버 지가 500달러에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개는 마이크로칩이 부착되어 아메리칸 스태퍼 드셔 테리어로 등록됐다. 생후 5주 아이의 공격당 시 어머니는 수유 후 신생아를 안고 낮은 흔들의자 에서 자고 있었다.

출산 후 피곤한 어머니가 아기를 손에 들고 잠든 사 이 가족견이 아이를 침실바닥으로 끌고 가 해친 것 으로 조사됐다.

잠에서 깨어나 아기가 거기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안으로 들어가 침실 바닥에 있는 아기를 발 견했다.

아기의 몸 전체에 타박상이 있었고, 코 주변에는 피 가 흘렀으며, 가슴에는 찔린 상처가 있었다고 가족 이 경찰에 진술했다.

조사 결과, 응급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어머니가

주시드니 웬트워스빌, 총기 난사 사건 조사중

시드니 서부에서 20일 밤, 체육관 내에서 총기가 발사된 후 오토바이가 불에 타 있는 것을 발견하자 경찰이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웬트워스 애비뉴에 위치한 웬트워스빌 체육관에서 대략 7시 30분 이후 발사 소음이 울렸을 때 약 30 명이 훈련을 받고 있었다.

당시 체육관에 있던 한 명은 9News에게 헬멧을 쓴 한 남자가 들어와 총을 쏘았다고 전했다.

긴급 구조대가 곧 그 곳인 풀턴 애비뉴로 호출되었 으며 거기서 하얀색 베스파 오토바이가 불타고 있 었는데, 해당 오토바이는 법의학 조사를 받을 예정 이다. 한 명의 목격자는 총격이 특정 인물을 향해 일어났다고 말했다.

총격으로 부상자는 없었으나, 사건범은 여전히 도 망 중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웬트워스빌 애비뉴에서 노란색 하이비즈 후디와 빨간색 헬멧을 쓴 남성이 몰고 있는 하얀색

트리플 제로 교환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 (CPR)을 했다.

출동한 경찰은 뒷마당에서 주둥이에 피가 묻은 개 를 발견했고, 아기 방 카펫에는 피 얼룩이 묻어 있 었다. 구급대원은 아기의 부상이 “생명과 양립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시의회는 그 개를 안락사 하 도록 주선했다.

가족견 공격 빈번

2022년 NSW 주 전역에서는 불과 3개월 사이에 만 1천 건 이상의 가족견 공격이 보고됐다.

최근 NSW 주 ‘Office of Local Government’ 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 반려견 공격이 가장 많았던 카운슬 지역은 블랙타 운(Blacktown)으로, 보고된 건수는 81건이었 으며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 68건), 레 이크 매콰리(Lake Macquarie. 58건), 숄헤이 븐(Shoalhaven. 57건), 노던비치(Northern Beaches. 42건) 순이었다. <Ben Park @ 교민잡지>

오토바이를 본 사람은 연락하라고 요청하고 있으 며, 풀턴 스트리트 지역에서 은색 세단을 본 사람도 경찰에게 연락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웬트워스 애비뉴는 레일웨이와 힐 스트리트 사이 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다시 개방되었다.

경찰은 관련하여 어떠한 정보든지 있는 사람은 1800 333 000에 전화해달라고 전했다. < 교민잡지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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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Focus 포커스
호주정부 공격 가족견 품종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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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 연루된 같은 품종의 개 스태퍼드셔 테리어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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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64세의 남성 직원을 밀쳐 종업원이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쳤다. 피해 직원은 현재 위독한 상태다.

시드니 서부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가게 직원을 중태에 빠지 게 한 남성을 수배 중이라고 9news 보 도했다.

18일 오후 6시 반 직전 블랙타운 (Blacktown) 패트릭 스트리트(Patri ck Street)의 한 슈퍼마켓에서 한 남성 이 셀프 서비스 구역에 들어갔는데, 그곳 에서 물건값을 내지 않고 나가려다 종업 원의 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현장 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 다.

경찰은 현재 CCTV에 잡힌 한 남성과 통 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들의 수 사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수배 중인 남성은 20~30대의 큰 체구에 곱슬곱슬한 검은 머리와 수염을 가진 태 평양 섬 주민/마오리 (Pacific Islander/Maori) 외모의 남성으로 묘사된다.

시드니 블랙타운 슈퍼마켓 직원 중상 입힌 남성 수배 중
“ “

손님이 64세의 남성 직원을 밀친 것으로 알려졌다.

종업원이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 에 부딪쳤다.

해당 고객은 가게를 나와 스코필드 기차 역(Schofields Railway Station)에

서 기차를 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 됐다.

그는 카메라에 찍혔을 때 검은 재킷과 검 은 마이클 조던 티셔츠(Michael Jordan t-shirt),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블랙타운 경 찰서 지구대 사령부(Blacktown Police Area Command)나 Crime Stopper 1800 333 000에 연락하길 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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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released CCTV footage on Monday, February 19, 2024, of a man wanted over an alleged assault in a Blacktown supermarket the previous day. (NSW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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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조원 투자해 대형전함 2배 확대…”2차대전 이후 최대”

호위함 등 추가 도입…대형전함 수 11척→26척 확대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 보 동맹)를 통해 핵 추진 잠수함을 도 입하기로 한 호주가 10조원을 투자 해 대형 전함 수를 지금의 2배로 확대 하는 등 해군력 강화에 나선다.

20일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호 주는 향후 10년간 111억호주달러(

약 9조7천억원)를 추가로 투입해 11 척의 신형 범용 호위함과 6척의 헌터 급 호위함, 승무원 없이 운항할 수 있 는 최첨단 수상 전투함 6척을 건조해 도입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퇴역하는 전함을 빼더 라도 현재 11척인 대형 전함 수가 2040년대는 26척으로 늘어날 전망 이다.

여기에 25척의 소형 전투함을 추가 하고 호위함과 구축함에 장거리용 토 마호크 미사일을 설치하는 등 전투력 도 강화하기로 했다.

리처드 말스 국방부 장관은 이번 계획

에 따라 호주의 국방비 지출이 국내총

생산 대비 2.4%로 늘어나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설정한 목표치인 2%를 초과하게 된 다며 “우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 장 큰 규모의 함대를 보유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호주는 전력 강화를 신속히 할 수 있 도록 일부는 해외에서 들여올 계획이 지만 대부분은 국내에서 건조해 도입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방력 강화뿐 아니라 국 내 일자리 확대에도 도움을 줄 계획 이다.

호주 정부는 당장 올해부터 사우스오 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의 오즈 번 조선소에서 헌터급 호위함을 건 조하기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2천개의 일자리가 유지되고 10년간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 로 기대했다.

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퍼스의 헨 더슨 조선소에도 1천200개의 새로 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는 태평양 해역에서 중국의 영향 력이 점점 커지자 이를 견제하기 위해 오커스 동맹을 통해 핵 추진 잠수함을 도입하기로 하는 등 국방력 강화에 나 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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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군 구축함
News 호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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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서 열린

살인 혐의 재판, 10대 소년의 소름 끼치는 폭행 영상 공개

16세 소년 제이슨 갈레건(Jason Galleghan)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 된 34세 남성이 10대 청소년들에게 “그를 끝내라”고 말하기 전에 치명적 인 폭행을 가했다고 법원이 밝힌 것을 9news가 전했다.

22세의 카일라 도슨(Kayla Dawson)과 34세의 리처드 시온(Richard Sione)은 2021년 8월 시드니 서부의 한 건물에서 제이슨(Jason)

이 10대 청소년 집단에 의해 구타당 해 사망한 후 공동 살인 재판을 받고 있다.

19일 시드니에서 열린 대법원(Supreme Court) 재판이 시작될 때 소 름 끼치는 폭행 장면이 촬영된 여러 장의 스틸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미지 중 하나는 이미 폭행을 당한 제이슨(Jason)의 얼굴을 발로 차는 장면이었고, 다른 이미지에서는 겁에 질린 십대가 속옷만 입은 채 구석에서 움츠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도슨(Dawson)과 시온(Sione)은 모두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 했다. 시온(Sione)은 또한 제이슨 (Jason)을 폭행하고 굴욕감을 주는 심리적 만족감을 위해 동의 없이 구 금했다는 또 다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32세였던 시온(Sione)은 그룹 내 많은 사람들로부터 “아빠(dad)” 로 불렸다고 판사 단독 재판은 전했 다.

시온(Sione)의 신발에서 나온 DNA

증거는 그가 제이슨(Jason의 얼굴과 머리도 발로 찼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법원은 밝혔다.

필립 호건 검사(Crown prosecutor Philip Hogan)는 시온(Sione) 의 폭행은 그가 집을 떠나기 전 약 10 분간 지속되었다고 법원에 진술했다. 검사는 법원에 “시온(Sione)이 떠난 후에도 폭행은 계속됐다”고 말했다.

폭행이 발생하고 구급차가 제이슨 (Jason)을 위해 호출된 후 도슨 (Dawson)은 구급대원에게 “그가 저 안에 있다”고 말하며 침실을 가리켰 다고 법원은 밝혔다.

검사는 “고인을 돕거나 소생시키려는 시도는 전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 다. 도슨(Dawson)은 처음에 경찰에 게 “두 명의 흑인 남성”이 제이슨(Jason)을 집안으로 쫓아와 폭행했다고 말했다.

검사는 “그 설명이 거짓말이라는 것 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라고 말 했다. 도슨(Dawson)은 나중에 자신 이 제이슨(Jason)을 폭행하도록 함 정을 팠다고 인정했다. “제가 함정을 팠어요.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라고 도슨(Dawson)은 경찰에 말했 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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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Jason Galleghan was bashed to death in Western Sydney in August 2021.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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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승객안전 몰라 하는 시드니 철도

시드니 열차와 메트로의 승객 안전 관리에 구멍이 뚫려

있다. 역 오염도가 기준치를 넘고, 플랫폼 틈새 추락사고

가 빈번하나 대책은 물렁하기만 하다. 거기에다 걸핏하 면 결행 등으로 승객의 불만이 거세다. 플랫폼의 공기오

염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전문인 들의 진단에도 별 대안이 없다. 역 터널 오염은 더 심각 한 상황이다.

세계의 많은 도시는 터널 먼지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관 계당국에 보고하고 있다.

지하철과 시티 서클 라인의 역 직원들은 동일한 지하 승 강장에서 최대 12시간 동안 교대 근무를 하면 아프거나 가래를 토한다고 헤럴드에 폭로했다. 철도 노동자들은 공 개적으로 발언할 수 없기 때문에 헤럴드는 이름을 익명으 로 보도했다. 철도 유지관리 직원들은 코로 숨쉬려고 노 력하지만 마스크는 거의 착용하지 않는다. 한 직원은 “집 에 가서 코를 풀고, 불고, 풀고, 억지로 풀다가 나중에 검 은 물질이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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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2월 23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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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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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서울은 기차역의 실내 오염 수준을 실시간으로 게시한다.

기차 터널을 청소하는 데 수백만 달러가 소요되는 영국은 매년 데이터가 게시된다. 그러나 시드니에는 역 내 공기 질에 대한 공개 정보가 없다.

해럴드지가 자체 조사에 나섰다. 이 신문은 시드니 열차 망과 메트로 노스웨스트(Sydney Metro Northwest)

의 지상 및 지하 16개 기차역에서 대기 오염과 가스 농도 를 조사했다.

시드니 지하철 플랫폼의 대기 오염은 하루 안전 한도의 두 배 이상, 지상에서 보다 몇 배나 더 더러운 것으로 나타났 다. 시드니 지하철 역 플랫폼에서의 대기 오염에 장기적 으로 노출되면 승객과 직원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 는 것으로 밝혀졌다.

선로 근처에 서 있을 때 측정한 수치는 기차가 도착하고 출발함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미립자 오염에 대한 일관된 기준선은 지상 측정치의 약 3배에 이 른다.

기차가 터널을 더 오래 여행할수록 오염물질 PM2.5와 PM10이 각 정류장에서 승객과 함께 기차에 들어갈 때 판독 값이 더 나빠졌다. 3개 이상의 지하철역 이후 공기 질은 좋음에서 보통으로 떨어지고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떨어졌다.

열차에 탑승하면 각 역의 문을 열고 닫을 때 차량이 받는 에어컨 및 환기로 인해 오염 수치가 크게 줄어든다. 플랫 폼 중앙에 서 있으면 혼잡도에 따라 혼합된 결과가 발생하 며, 피크 시간에는 열차의 빈도가 증가해 플랫폼에 더 많 은 오염 물질이 유입된다.

지속적으로 대기 오염에 노출된 근로자는 잠재적인 건강 영향의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지만 통근자가 기차 플랫폼 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 위험이 더 증가한다.

NSW 보건부는 미세먼지에 대한 단기 및 장기 노출 모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통부는 헤럴드의 조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필요한 경우 독립적인 테스트를 의뢰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플랫폼 틈새 추락사고 빈번

매주 평균 5명의 승객이 시드니 기차역에서 플랫폼 틈새 로 추락하고 있다. 어린이와 노인 승객은 넘어지면 부상 을 입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작년에 약 450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시드니 열차(Sydney Trains)’는 뒤늦게 교외 철도 네트 워크의 12개 이상 역에 고무 공백 충진재를 장착할 계획 을 세우고 이를 추진중이다. 고무 간격 충진재는 통근자 가 밟으면 단단하게 느껴지지만 기차가 플랫폼에 진입할 때 그 옆으로 스쳐 지나갈 수 있다.

고무 갭 필러는 이미 Redfern, Town Hall, Wynyard, Bondi Junction, Chatswood 및 Wolli Creek 역의 여러 플랫폼에 부착되어 있다.

‘Sydney Trains’은 2021년에 Circular Quay 역에 처음으로 고무 갭 필러를 설치한 후 현재 Central, Epping, Lidcombe, Strathfield, Blacktown, Hurstville 및 Sydenham을 포함한 다른 13개 역에 이를 설 치하기 위해 9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역 승강장에 장착될 간격 충진재는 한국의 현대 무벡스 (Hyundai Movex)공장에서 제작해 시드니로 배송될 예 정이다. 현대 무벡스는 이 충진재와 뱅크스타운 노선의 승강장 스크린 도어 설계, 공급을 위해 4,900만 달러 계 약을 체결했다.

서울 지하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플랫폼 장비는 매릭빌, 덜리치 힐, 헐스톤 파크, 캔터베리, 캠시, 벨모어, 라켐바, 펀치볼 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조 헤일렌(Jo Haylen) 교통부 장관은 지난 3년 동안 고 무 필러가 설치된 플랫폼에서는 틈새 추락사고가 단 1건 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작에 설치했더라면 생명 과 직결되는 사건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음을 고백한 것 이나 다를 바 없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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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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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 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확장을 위해 100개의 공 립 유치원(PRESCHOOL)을 새로 짓 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정부는 7억 6,900만 달러를 들여 주 전역의 기존 공립 초등학교에 함께 배 치될 유치원을 건설할 계획이다.

NSW 주 정부, 7억 6,900만 달러 규모의

100곳 신설 예정

이 유치원들은 2027년에 개원할 예 정이다. 주 정부는 사회경제적 데이 터, 유치원 수요, 인프라 타당성 및 자 문을 바탕으로 부지를 선정했다.

“양질의 유아 교육을 받은 어린이는 평생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 족이 어디에 살든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 다.”라고 크리스 민스 총리(Premier

알부리 투르구나 Albury Thurgoona – 새 초등학교

배럭하이츠 공립학교 Barrack Heights Public School

벨방게라 공립학교 Beelbangera Public School

버클리 웨스트 공립학교 Berkeley West Public School

비롱 공립학교 Birrong Public School

블래킷 공립학교 Blackett Public School

블랙타운 노스 공립학교 Blacktown North Public School 블레어마운트 공립학교 Blairmount Public School

블랙셀 스트리트 공립학교 Blaxcell Street Public School 보마드리 공립학교 Bomaderry Public School

부라굴 공립학교 Booragul Public School

부로와 센트럴 스쿨 Boorowa Central School

부르크 공립학교 Bourke Public School

보우라빌 센트럴 스쿨 Bowraville Central School 브래드버리 공립학교 Bradbury Public School 카브라마타 웨스트 공립학교 Cabramatta West Public School

카라마르 공립학교 Carramar Public School

카터 스트리트 지역 시드니 올림픽 공원 Carter Street Precinct near Sydney Olympic Park – 새 초등학교 카트라이트 공립학교 Cartwright Public School 세실힐스 공립학교 Cecil Hills Public School 세스녹 공립학교 Cessnock Public School 출로라 공립학교 Chullora Public School 크로퍼드 공립학교 Crawford Public School 크링길라 공립학교 Cringila Public School 커란 공립학교 Curran Public School 데닐리킨 사우스 공립학교

Deniliquin South Public School

에덴서 파크 공립학교 Edensor Park Public School

엘롱 공립학교 Ellalong Public School

에머턴 공립학교 Emerton Public School

에스콜 파크 공립학교 Eschol Park Public School

페어필드 웨스트 공립학교 Fairfield West Public School 노스웨스트 시드니의 게이블

Gables in North West Sydney – 새 초등학교 길리스턴 공립학교 Gillieston Public School

거버너 필립 킹 공립학교

Chris Minns)는 말했다.

“이번 투자는 NSW 주 전역의 모든 가정에 유치원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 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프루 카 교육 및 조기 학습 장관(Education and Early Learning Minister Prue Car)은 정부가 주요 선거 공약을 이 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Governor Philip King Public School

그랜빌 이스트 공립학교 Granville East Public School

그랜빌사우스 공립학교 Granville South Public School

그린웨이파크 공립학교 Greenway Park Public School

그린웰 포인트 공립학교 Greenwell Point Public School

길드포드 공립학교 Guildford Public School

길드포드 웨스트 공립학교 Guildford West Public School

굴양가리 공립학교 Gulyangarri Public School

한우드 공립학교 Hanwood Public School

하코트 공립학교 Harcourt Public School

헤이스 파크 공립학교 Hayes Park Public School

허버샴 공립학교 Hebersham Public School

헤켄베르크 공립학교 Heckenberg Public School

힐뷰 공립학교 Hillvue Public School

진다인 공립학교 Jindabyne Public School

컨즈 공립학교 Kearns Public School

키얼슬리 공립학교 Kearsley Public School

킹스그로브 공립학교 Kingsgrove Public School

쿠리쿠리 공립학교 Kurri Kurri Public School

레이크 하이츠 공립학교 Lake Heights Public School

레이크 일라와라 사우스 공립학교

Lake Illawarra South Public School

랜스베일 이스트 공립학교 Lansvale East Public School

리튼 공립학교 Leeton Public School

레녹스 헤드 공립학교 Lennox Head Public School

레핑턴 공립학교 Leppington Public School

르우메아 공립학교 Leumeah Public School

린우드 파크 공립학교 Lynwood Park Public School

메릴랜드 공립학교 Maryland Public School

멜론바 공립학교 Melonba Public School

멜로즈 파크 공립학교 Melrose Park Public School

메닌디 센트럴 스쿨 Menindee Central School

밀러 공립학교 Miller Public School

무어랜드 공립학교 Moorland Public School

모건 스트리트 공립학교 Morgan Street Public School

모스 베일 공립학교 Moss Vale Public School

“이 중요한 투자는 양질의 공교육에 대한 NSW 노동당 정부의 노력과 취 학 전 유아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우 편번호에 의해 정의되어서는 안 된다 는 우리의 신념을 반영합니다.”라고 장관은 말했다.

새로운 유치원 위치의 전체 목록은 아 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마운트 프리처드 공립학교

Mount Pritchard Public School

니림바 필즈 공립학교 Nirimba Fields Public School

노우라 Nowra – 새로운 공립학교

눌카바 공립학교 Nulkaba Public School

파크스 이스트 공립학교 Parkes East Public School

파크뷰 공립학교 Parkview Public School

프레리베일 공립학교 Prairievale Public School

퀸베이옌 이스트 공립학교

Queanbeyan East Public School

퀸베이옌 사우스 공립학교

Queanbeyan South Public School

로버트 타운슨 공립학교 Robert Townson Public School

루스 공립학교 Ruse Public School

삭빌 스트리트 공립학교 Sackville Street Public School

생츄어리 포인트 공립학교 Sanctuary Point Public School

샬베이 공립학교 Shalvey Public School

셔우드그랜지 공립학교 Sherwood Grange Public School

쇼트랜드 공립학교 Shortland Public School

택킹 포인트 공립학교 Tacking Point Public School

타레 공립학교 Taree Public School

텐암비트 공립학교 Tenambit Public School

테랄바 공립학교 Teralba Public School

토마스 에이커스 공립학교 Thomas Acres Public School

투멜라 공립학교 Toomelah Public School

터거라웡 공립학교 Tuggerawong Public School

우미나 비치 공립학교 Umina Beach Public School

빌라우드 노스 공립학교 Villawood North Public School

와리알다 공립학교 Warialda Public School

웨스턴 공립학교 Weston Public School

윌리엄 스팀슨 공립학교 William Stimson Public School

윌튼 분기점 Wilton Junction – 새 초등학교

울롱바르 공립학교 Wollongbar Public School

우드랜드 로드 공립학교 Woodland Road Public School

야구나 공립학교 Yagoona Public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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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will open 100 new preschools across the state by 2027. (Getty ImagesiStockphoto) News 호주
공립 유치원(PRESCHOOL)
27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우버

운전사 폭행, 하버 브리지 화재

사고를 일으킨 남성, 감옥에서 풀려나

마약을 복용하고 우버 운전자를 폭행 하고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s Harbour Bridge)에서 3중 추돌 사 고를 일으킨 한 남성이 마약 문제 해 결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 갇 히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 했다.

21세의 크리스토퍼 워커(Christopher Walker)는 불타는 훔친 SUV 의 잔해에서 끌려 나온 지 거의 2년이 19일 중앙 지방 법원(Central District Cour)에 선고를 받기 위해 출 두했다.

사고 전, 서니뱅크 힐스(Sunnyba nk Hills)에 사는 이 남성은 시드니 도심(Sydney’s CBD)에 펑크 난 타 이어를 수리하기 위해 정차한 27세 우버(Uber) 운전자 애자즈 파루크

(Aetzaz Farooq)의 도요타 크루거 (Toyota Kluger) 차량 열쇠를 빼앗 았다.

워커(Walker)는 훔친 차량으로 질 주하기 전에 파루크(Farooq)에게 “차에서 손 떼지 않으면 죽여버리겠 다”고 말했다. 낮에 복용한 필로폰의 영향을 받은 워커(Walker)는 하버 브리지(Harbour Bridge)를 고속 으로 질주하여 3개 차선을 가로질러 앤드류 쳉(Andrew Cheng)이 운 전하는 도요타 하이에이스(Toyota Hiace)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혼다 CR-V(Honda CR-V)를 운 전하던 캐서린 맥나마라(Kathryn McNamara)는 자신의 방향으로 다가오는 다른 두 대의 차량을 피하 지 못하고 쳉(Cheng)의 차량 측면

을 들이받았다. 워커(Walker)가 운 전하던 SUV는 전복되어 불이 붙었 다. 그는 사고 잔해에서 끌려 나와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체포되었다. 워커(Walker)는 유죄 판결을 받고 2026년 11월 18일까지 2년 9개월 의 강도 높은 지역 사회 명령을 선고 받았다.

저스틴 스미스 판사(Judge Justin Smith)는 특히 쳉(Cheng)에게 다 수의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혀 여 러 차례의 수술과 오랜 입원을 유발했 다고 언급했다. 자동차를 훔칠 목적 으로 한 폭행과 중상해를 초래한 위 험운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21세 의 워커(Walker)는 형기의 25%를 감형받았다.

판사는 또한 그의 시스템에 불법 약

물을 소지한 채 운전하는 것과 위험한 운전으로 신체 상해를 입힌 두 가지 혐의를 추가로 고려했다. 판사는 워 커(Walker)가 추락하기 전에는 전 과가 없는 선량한 성격의 사람이었으 나 어릴 때부터 약물과 알코올 사용 에 노출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정 한 반성을 보였고 보석으로 풀려난 뒤 약물 재활을 마치는데 노력을 기울였 다”고 밝혔다. 그는 약물 재활 프로그 램을 시작했을 때 보석으로 풀려나기 전까지 6개월 동안 재소환을 받았다. 스미스 판사(Judge Smith)는 워커 (Walker)가 풀타임 수감보다 지역 사회에서 복역할 경우 마약으로부터 벗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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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ume of fire was seen on the Sydney Harbour Bridge on Monday morning after a car burst into flames when it crashed with 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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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남성, 여러 차량에 열쇠로 1만 달러의 피해 입혀

한 남성이 시드니 북서부에서 여러 대 의 차량에 ‘열쇠로(keyed)’ 1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 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슬라(Teslas) 3대, 아우디(Audi) 1대, 벤츠(Mercedes) 1대, 골프 (Golf) 1대 등 6대의 차량이 올해 1 월과 2월에 걸쳐 아우즈힐(Rouse Hill), 박스힐스(Box Hills), 스코필 즈(Schofields)의 쇼핑 센터에 주차 된 상태에서 열쇠로 차량을 손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의 호소가 이어지던 중 한 시민이 18일 밤 스코필즈(Schofields)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경 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34세의 블랙타운(Blackto wn)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소지품에서 날이 3 개 달린 금속 다용도 도구가 발견됐다

담배 한갑에 40달러, 호주 흡연자 250만에 달해

담배 한 갑당 약 40달러의 비싼 가격 과 담배가 치명적이라는 수많은 과학 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250만 명의 호주 흡연자가 매일 흡연을 하고 있다 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의 한 연 구에 따르면 전형적인 호주 흡연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데, 흡연자는 교 육을 받지 못하고 실직했으며 정신 건 강이 좋지 않다는 광범위한 인식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흡연자는 도 시에 거주하고 직업이 있으며 정신 건 강이 좋은 교육을 받은 남성이다.

수석 저자인 제시카 어(Jessica Aw)

는 “이전 연구들은 흡연자와 비흡연 자를 비교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실 제 흡연자 집단을 조사한 적은 없었 기 때문에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라 고 말했다.

19일 호주 의학 저널(Medical Jou rnal of Australia)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매일 약 250만 명의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흡연자의 약 60%는 남성이고, 65%는 대도시에 거주하며, 92%는 원주민이 아닌 사람이다.

또한 69%는 12학년을 마쳤고, 노동 연령대의 69%는 유급 고용 상태였 으며, 73%는 정신 건강이 양호했다 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는 약 23,000명의 표본을 분 석하여 매일 흡연하는 사람, 이전 흡 연 경험자, 흡연 경험이 없는 사람 등 다양한 사회 인구학적 및 건강 관련 특성을 평가했다.

ANU 연구 이전에는 호주나 해외에 서 흡연자에 대한 정량적 인구 프로 필이 발표된 적이 없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특성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 중년층, 사회경 제적 지위가 낮거나 외딴 지역에 거주 하는 사람들이 흡연할 가능성이 더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중독성 있는 제품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담배 산업은 특 정 인구 집단을 표적으로 삼은 역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 논문은 1998년 담배 대기업 R.J. 레이놀즈(R.J. Reynolds)의 한 임 원이 왜 담배를 피우지 않느냐는 질 문을 받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자세히 설명한다: “우리는 담배를 피우지 않 습니다.

우리는 단지 담배를 판매할 뿐입니 다.

우리는 젊은이, 가난한 사람, 흑인, 멍 청한 사람을 위해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 연구는 이 담배 회사 임원의 태도 가 “흡연하는 사람들은 특정 민족 출

고 밝혔다.

그는 6건의 악의적 손괴와 공공장소 에서의 공격 도구 소지 혐의로 기소 되었다.

그는 밤새 구치소에 수감되었으며 19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 은 6대의 차량에 대한 수리비가 1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 다. 신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신,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실업자, 정 신질환자라는 고정관념과 “일치”하 며, 특히 일반 인구에서 흡연이 더 이 상 정상화되지 않은 곳에서는 더욱 그 렇다”고 말했다.

흡연은 호주에서 예방 가능한 주요 사 망 및 질병의 원인이다.

중독성이 강하고 뇌졸중, 심장병, 각 종 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흡연은 매 년 약 24,000명의 호주인의 목숨을 앗아간다.

1990년대 이후 담배에 대한 연방 세 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호주 흡 연자들은 흡연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

2023년에 새로 부과되는 세금은 2026년까지 매년 5%씩 담배 가격 을 인상하여 2026년에는 20개비 한 갑에 약 5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 다.

전문가들은 2030년에는 30개비 한 갑의 담배 가격이 100달러가 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30 News 호주
Tobacco smoking is one of the largest causes of preventable illness and death in Australia. (AP Kirsty Wigglesworth)
A man has been charged with key-ing multiple cars in Sydney. (9News)
31 info@kcmweekly.com

손님이 남긴 어묵 재사용?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손님이 남긴 어묵을 다시 사용하는 술 집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심지어 이 술집은 문제를 제기한 아르 바이트생을 자르기까지 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어묵 재사용하는 술집 처벌하고 싶습 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조카가 어묵을 파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흔 술집은 어묵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손님이 먹 은 양만큼만 계산한 후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곳이었다”며 “손님 테이 블에 2~3시간 올려져 있는 동안 침

도 튀고 술도 흘렸을 텐데 그걸 다시

가져가서 부족한 양만 채워서 다른 손 님에게 내놓는다”고 주장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 조카는 ‘너무 더럽다’는 생각에 남은 어묵을 가져가 서 설거지하는 곳에서 한 번에 헹군 후 모아뒀다. 이에 사장이 “자꾸 왜 어 묵을 헹구냐?”고 물었고 조카가 “한 번 씻어 나가는 게 좋지 않냐”고 답했 다고 한다. 그러자 사장이 “어린 친구 가 융통성이 없다. 사회성이 없다. 앞 으로 나오지 말라”고 했다는 게 A씨 의 얘기다.

A씨는 “관할 보건소에 전화했더니 이 가게가 이미 몇 번 신고가 돼 있었다.

보건소에서는 ‘조사는 나가겠지만 주 방에 CCTV도 없고 증거가 없으면 처 벌하기 힘들다’고 했다”며 어려움을

전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소변 든 페트병 제발 그만”…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화물차 기사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 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화물차가 자주 오가는 도로 인근에서 자영업을 하는 글쓴이는 “이천에 오 시는 화물 기사님들, 제발 부탁드린 다”며 “오줌 페트병을 버리지 말아 주 세요. 가게 문 앞, 주방 문 앞 노상 방 뇨 금지입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부탁 사항으로 먹다 남은 음식 물 쓰레기와 개인 쓰레기 투척 금지,

X 싸기 금지, 음식물 쓰레기통에 쓰 레기 투척 금지 등을 언급했다.

글쓴이는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니고 다들 힘든 세상이니 이해하려 해도 너무 힘들다”며 “쓰레기 치우다가 오 줌이 든 페트병을 발견하면 환장한 다”며 “도로 인근이다 보니 관광버스 가 와서 박카스 빈 병, 비타500 빈 병 몇 박스씩 버리고 가는 버스 기사 님들도 반성하셔야 한다”고 꼬집었 다.

이어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이 글을 올 리고, 안 되면 미뤄뒀던 행정처분(뺑 소니, 기물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등) 을 다 진행할 예정”이라며 “CCTV 영 상 모음집도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그는 6개월 전 쓴 다른 글에서 도 “가게 앞에 누군가 변을 보고 갔 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출처: 국민일보>

이강인 “런던 찾아가 흥민이 형에 사과…흔쾌히 반겨줬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 넘)과 물리적 충돌을 빚은 이강인(파 리생제르맹)이 “깊이 뉘우쳤다”며 사 과했다.

이강인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 과 경솔한 행동으로 흥민이 형을 비 롯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장문의 사과문 을 올렸다.

그는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 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중요하다 생각 했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 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제 자신 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 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감사드린 다”고 했다.

이어 “흥민이 형이 주장으로서 형으 로서 또한 팀 동료로서 단합을 위해 저에게 한 충고들을 귀담아 듣지 않 고 제 의견만 피력했다”며 “그날 식사

자리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 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다”고 반성 했다.

그러면서 “대표팀의 다른 선배님들, 동료들에게도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 려 사과 드렸다.

선배들과 동료들을 대할때 더욱 올바 른 태도와 예의를 갖추겠다 약속드렸 다.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고 포용해주 신 선배님들과 동료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과분한 기대와 성원을 받 았는데도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가 져야할 모범된 모습과 본분에서 벗어 나 축구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 려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이제까

지 대한민국 축구를 지키고 빛내셨던 선배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축구를 사 랑하는 많은 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의 제가 저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 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였다.

앞으로 축구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 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 는 이강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 승전을 앞두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탁 구를 치다 이를 제지하던 손흥민과 물 리적 충돌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논란이 커지면서 이강인을 모 델로 기용한 업체가 계약 연장을 않거 나 프로모션을 조기 종료하는 등 후폭 풍이 이어졌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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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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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 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나이가 드시고 여러 가지 치주 질환으로 자연치아가 다 소실되어 전체틀니를 하 게 되면 잇몸의 변형으로 인해 틀니의 조 정이 자주 필요해집니다. 이는 치조골( 잇몸뼈)의 소실이 전체적으로 일어나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전체틀니의 경우 윗 틀니보다 아래 틀니가 더 불편한데, 이는 아래 잇몸 뼈는 좁고 혀도 위치하 고 있어서 윗 틀니처럼 고정이 잘되지 않 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최근에는 아래 잇몸에 임 플란트를 적어도 2개이상 심고 이를 통 해 고정력을 얻어 틀니를 사용하시는 임

플란트 틀니도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환자분들께 서 연세가 많으신 경우가 다반사고, 고 혈압 및 당뇨 등의 이유로 수술이 쉽지 않거나, 임플란트 시술의 비용이 커서

헐겁고 아픈 틀니를 되살리는 방법

모든 분들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 습니다.

일전에 저희 클리닉에 연세가 90 가까

이 되신 할머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위 아래 전체 틀니를 착용하고 있었 습니다. 최근 3년동안에 여러 곳을 전전 하시면서 위/아래 틀니를 세 번이나 새 로 만드셨습니다.

그 이유가 전부다 틀니를 착용하면 위쪽 틀니는 괜찮은데 항상 아랫쪽 틀니가 불 편하였다고 하십니다. 불편해서 새로 만 들고, 몇 번을 조정하러 가서도 계속 불 편하셔서 그 치과를 포기하고, 다른 곳 에 가셔서 다시 상담하고 여기서 한번 더 믿어보자고 생각하셔서 다시 틀니를 만 드시고…… 이렇게 어느덧 삼년 동안 세 세트의 전체 틀니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틀니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가장 최근에 만든 틀니가 그 중에 나아 보여서 그것을 리라인(Reline)으로 살 려보기로 했습니다. 두번의 임프레션(

본뜨기)을 통해서 아랫잇몸 뼈와 턱 근 육, 혀의 움직임 등을 잡아내어서 몇 일 뒤 Reline(릴라인)을 완성했습니다. 다 행히 이분의 경우는 이렇게 하여서 몇 년 동안 고생하셨던 아래틀니의 고통에 서 해방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고통이 계속 된다 면, 틀니를 다시 제작하시기도 어려운 경우에는 틀니아래에 현재의 잇몸에 맞 게 부드러운 재료를 깔아주는 방법도 있 습니다.

이 경우는 잇몸과 틀니바닥이 잘 맞지 않는 경우로 아플 때 1~2주정도 잇몸 을 적응 시킴과 동시에 틀니 아랫면에 완벽하게 잇몸의 모양을 잡아내고, 이 후에 틀니재료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드러운 재료를 소프트 라이너 (soft liner)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명 품틀니라고 불리고, 가격을 일반 틀니의 두배 이상 받고 있는 BEN 틀니는 이 방 법을 적용하여 편안한 틀니를 만든다고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틀니를 올바로 관리하시고 착용하시는

것도 틀니를 통증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틀니를 저녁때 주무실 때는 가급적 빼놓 고 주무셔야 합니다. 빼 놓으신 틀니는 항상 물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하시더라고 틀니는 식사하시고 나 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치약보다는 주방 세제 등을 이용하여 칫 솔로 잘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 약에는 마모제가 함유되어 있어 틀니를 마모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 그래 도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틀니 세 정제라는 것도 나와 있으니 1주일에 두 세 번 정도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 다.

위와 같이 틀니를 건강하고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 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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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치과>
기사제공
칼럼

50년 뒤 ‘금산 인삼’ 사라진다

18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기후 변 화 시나리오를 반영해 주요 작물의 재 배지 변동 예측 결과를 담은 ‘미래 작 물 재배지도’를 3분기 중 발표할 예 정이다.

2년 전 6대 과일(사과·배·복숭아·포 도·단감·감귤)의 재배지 변동 예측을 담은 ‘미래 과일 재배지도’ 보고서의 후속판으로, 이번엔 차나무, 올리브 등 아열대 과수를 다루는 것으로 전해

졌다. 인삼, 천궁, 당귀 등 ‘호냉성’(好 冷性) 약용작물의 재배지 변화 추이 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농진청은 ‘미래 과일 재배지도’ 를 통해 기후 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사과·배는 강원도에서만 생산될 것이 라고 발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국내에서 한 해 약 2만1000t(톤) 생 산되는 인삼은 고온에 약한 성질이 있

어 그간 충남 금산, 경북 풍기 등에서 주로 생산돼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기 포천, 강원도 홍천·횡성 일대에서도 재배되고 있 다.

농진청이 2년 전과 동일하게 SSP5 시나리오(현재 수준으로 온실가스 배출)를 적용해 우리나라의 인삼 재 배지 변동을 예측한 결과, 현재 860 만 ha(헥타르)인 인삼의 재배적지는 2070년이 되면 81만ha로 감소한 다.

이후에도 인삼 재배적지는 계속 감소 해 △2080년 22만ha △2090년 8 만5000ha로 쪼그라들 전망이다.

아열대에 가까워지는 기후로 인해 인 삼을 재배할 수 있는 땅이 점점 사라

지는 것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은 13.7도로 역대 최고였는데, SSP5 시나리오 상에서 2090년께 우리나 라의 연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약 7도 상승한다.

2년 전 농진청의 경고대로 사과의 재 배 지역은 더워진 날씨를 피해 계속 북진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강원도의 사과 재배면적은 1679 ㏊로 10년새 3배 이상 늘었다.

반면 전통적인 사과 주산지인 대구· 경북지역의 사과 재배면적은 3년째 감소세다. 재배면적이 줄어 생산량이 감소하면 가격 상승은 물론, 수입 의 존도가 높아져 식량 안보 위기가 우려 된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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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상습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이루, 다시 법정 선다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이루( 본명 조성현)가 오는 3월 다시 법정 에 선다. 앞서 이루는 작년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 았다.

가수 태진아의 아들 조씨는 2005년 이루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연기자로 도 활동해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2-2형사부(재판장 이현우)는 가수 겸 배우 이루의 범인도피 방조, 도로 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등 혐의로

기소된 이루의 항소심 첫 재판을 내달 7일에 진행한다.

검찰은 앞서 징역 1년과 벌금 10만 원을 구형했으나, 이루는 1심 선고에 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

고 받았다. 검찰은 1심 결과에 불복 해 항소했다.

이루는 2022년 9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동승자 였던 여성 프로골퍼 A씨가 운전한 것 처럼 꾸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12월엔 이루는 함께 술을 마 신 지인 B씨에게 차키를 건네 음주운 전을 하게 하고, 같은 날 다른 지인 C 씨의 차량 운전대를 잡아 강변북로 구 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

‘서울 탱고’·’첫차’ 부른 가수 방실이 별세…향년 61세

서울시스터즈 출신으로 ‘서울 탱고’·’ 첫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별세했다.

방실이는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던 뇌경색으로 별세했다.

1963년생으로 인천 강화도 출신인 고인은 지난 1980년대 미8군 부대 에서 활동을 시작해 1985년 박진 숙·양정희와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 즈를 결성했다.

서 시속 180km 이상으로 차를 몰 다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혐의 를 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5%로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루의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 혐의 를 인정하면서도 “이루가 인도네시아 한류 주역으로 공로가 있고 치매에 걸 린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점 등을 고 려해 선처해달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방실이는 서울시스터즈 해체 후 1990년 솔로로 전향해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을 발표해 인기를 누 렸다.

방실이는 2000년대에도 꾸준히 신 곡을 내고 활동하던 중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지난 17년간 투 병 생활을 해 왔다. <출처: 서울경제> 사진: 연합뉴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이 날 2007년 이래 17년간 투병 중이

그는 시원한 가창력을 앞세워 ‘첫차’, ‘ 뱃고동’, ‘청춘열차’ 등을 히트시켰다.

“뒷바라지했는데…” 돌연 자백한 황의조 형수, 범행 이유 ‘충격’

황의조 자료 사진. 연합뉴스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 된 형수가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 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A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해킹을 당한 것 같다”며 범행을 부인

해왔다. A씨는 반성문에서 “형 부부 의 헌신을 인정하지 않는 시동생(황 의조)을 혼내주고, 다시 우리에게 의 지하도록 만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 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안정적인 생활을 했던) 저희 부부는 오로지 황의조의 성공을 위해 한국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해외에 체류하면서 5년간 뒷바라지에 전념 했다”며 “그런데 지난해 영국 구단으 로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편과 황의조에 선수 관리에 대한 이견으로 마찰을 빚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남편의 노고가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배 신감을 느끼게 됐다”며 “저 역시도 황 의조만을 위해 학업과 꿈도 포기하고 남편을 따라 해외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배신의 깊이가 더 욱 컸다”고 전했다.

A씨는 “평소 황의조의 사생활을 관리 하던 저는 휴대전화에서 한 여성과 찍 은 성관계 영상을 발견하게 됐고, 이 를 이용해 황의조를 협박해 다시 저희 부부에게 의지하게 하려고 했다”면서 도 “황의조의 선수 생활을 망치거나 여성에게 피해를 줄 생각은 결코 없었 다”고 강조했다. 그는 후회와 사과의 뜻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황의조의 전 연인 이라고 주장하면서 황의조와 여성들 의 모습이 담긴 사진·동영상을 소셜 미디어(SNS)에 공유하고, 황의조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줬다 고 주장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A씨 측은 지난달 8일 첫 공판에서 “ 공소사실을 전반적으로 부인하며, 피 고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 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불법 촬영과 2차 가해 혐의를 받 는 황의조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 에 불구속 송치됐다.<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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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 /사진=뉴스1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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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셋째 낳으면 2년 동안 카니발 무상 지원

롯데그룹이 올해부터 셋째를 출산한 임직원 모두에게 2년 동안 승합차 렌 트비를 지원하는 출산·육아 장려책을 내놨다.

20일 롯데그룹은 올해부터 셋째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2년간 카니발 승 합차 렌트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용도가 높다. 2년이 지난 후엔 해당 차량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계열사별로도 여러 출산 장려책을 내 놓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10만 원이던 첫째 출산 축하금을 올해부터 100만 원으로 올렸다.

지 ‘아기 소망 휴직’을 지원한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산 대응 정책을 펼치는 기업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기업들이 저 출산 해소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일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 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 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경제> S사진

7~9인이 탑승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 카니발은 자녀를 여럿 둔 가정에서 활

롯데마트는 올해부터 휴직하고 임신 을 준비하는 직원에게 최대 6개월까

尹정부, 환자 버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구형 등 엄정 대응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의사 들의 집단행동을 국가의 근간을 흔드

는 행위로 보고 합법적인 모든 수단 을 총동원해 강력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정당한 이유 없이 진료 현장을 떠나 는 행위를 비롯해 사실상 파업을 조 장하는 주동자 등에 대해서는 적극 수 사하고 이후 사법처리 과정에서도 봐 주기 없이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정한 법집행에 나설 것으로 알 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수십 년간 반복 돼온 것처럼 이번에도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정부가 무릎을 꿇는다면 국가 의 미래를 위한 어떤 개혁도 앞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 로 전해졌다.

‘최소한의 규모’라고 이미 못 박은

2000명 의대 정원 확대를 반드시 관 철하겠다는 의지다. 21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의사들의 집단행 동을 초기에 엄정 대응하는 게 중요 하다고 판단하고 범부처 대응을 본격 화한다.

먼저 이날 오후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신자용 대 검찰청 차장검사, 윤희근 경찰청장이 참여하는 회의가 열린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 장관 회 의는 수시로 열릴 것이며 의사 집단행 동에 대한 조치가 빠르게 협의될 것” 이라고 했다. 법무부와 행안부, 검찰 과 경찰이 회의를 주도하되 필요에 따 라 관계부처 장·차관 등이 참석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의료 공백을 막는 일이다. 정 부가 가장 우려하는 지점은 사태의 장

기화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 귀가 늦어지거나 개원의 등 다른 직

역으로 업무 이탈이 확산된다면 국민 의 생명과 건강권은 심각한 위협을 받 게 된다.

이 때문에 법과 원칙에 따라 정부의 행정명령을 거부한 의사들을 상대로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 절차에도 신속 하게 돌입한다.

보건복지부는 일찌감치 이달 6일 의 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의료법 제59조(보건복지부장관 또 는 시·도지사는 보건의료정책을 위하 여 필요하거나 국민보건에 중대한 위 해(危害)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 가 있으면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필요한 지도와 명령을 할 수 있다)에 근거해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금 지 명령’을 내렸다.

윤희근 경찰청장 또한 검찰과 협력해 주동자 등을 구속수사하겠다고 밝혔 다. 징역형 구형과 의사 먼허 취소 등 도 적극 검토한다.

의료법 제59조를 위반하면 1년 이 하 자격정지 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 다. 정부는 죄질이 나쁜 경우 법정 최 고형을 구형하고 재판 결과 등에 따라

의사 면허 취소 처분도 추진할 것으 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법 테두리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 을 동원하고 가장 강한 방식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상에서는 ‘500명 증원 수준 으로 타협해 합의할 것’ 등과 같은 유 언비어도 나돌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단호하다. 전날 윤 대통령은 생중계 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일각에서 는 2000명 증원이 과도하다고 주장 하며 허황된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 다”며 “하지만 30년 가까이 해묵은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 하다”고 했다.

이 같은 정부의 강력한 대응은 ‘끝까 지 설득하되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행 위는 철저하게 차단하겠다’는 기조에 따른 조치다.

윤 대통령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군 인이 전선을 떠난 수준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실 고위관계자는 “군인이 불만 있다 고 총 버리고 이탈해버리면 국가가 어 떻게 되겠는가”라며 “국민 생명과 직 결된다는 점에서는 군인이나 의사나 똑같다”고 했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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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롯데그룹
사진=대통령실 제공

3단계 훈련으로 영어 Writing에 확 눈뜨기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 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 져서 이루어지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 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 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 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전히 달라 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 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 으로 입학한 Chris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서 뒷

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 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 문에 고생한 지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 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 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 도하면서 공립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 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을 인정하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 writing에 관한 눈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 인 후, 본격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

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기 연습)

2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 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 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 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 련이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 국인이 영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 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를 주어진 주 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 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럽게 읽 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 로, 다음의 순 서를 거쳐 훈련하게 된다.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 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 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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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여행와서 아파도 걱정 마세요”…관광객에

의료보험 주는 태국

태국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세계 관 광객을 다시 유치하기 위해 무료 의료 보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부는 15일 자국을 방문하 는 관광객에게 최대 50만바트(1만 400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관광 중 사망할 경우 최대 100만 바트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의료 보장 프로그 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다완 왕수파키코솔 관광부 장관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새로운 여행자 안전제도가 1월 1일부터 시 작됐으며 오는 8월말까지 운영될 것” 이라며 “이 캠페인은 모든 외국인 관 광객들이 태국에서 보살핌과 안전을 보장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

물고기 한 마리가 2억원?… ‘억소리’ 나는 희귀어 세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세계 아로와나 대회에서 아로와나 물고기 한마리가 108만 위안, 우리 돈으로 1억 9998

만 원에 낙찰되었다.

원래 아마존에 서식하는 이 물고기가 일반 직장인들의 수 년 연봉, 집 한 채 가격에 맞먹는 고가에 낙찰되자 희귀 어 산업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중국 현지 언론 시아오시앙천바 오는 20년 동안 희귀어만 키우는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로 44 세인 이 남성은 어릴 때부터 동물을

워낙 좋아했고 원래는 뱀, 거북이, 원 숭이, 자라 등 남들이 키우지 않는 희 귀동물만 키웠다.

이 남성은 희귀어가 아니면 아예 구매 하지 않고 관심이 없다. 과거 20시간 이 넘게 운전해서 푸젠성을 찾아가 백 색 장어를 20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구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백색 장 어는 10만 분의 1 확률로 변이가 성 공하기 때문에 아마도 전국에서 유일 한 흰 장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10년 전에는 태국까지 건너가 흰색 담수가오리를 32만 위안(약 6000 만 원)에 구입했다. 이후 37만 위안( 약 6800만 원)에 되팔았다.

이 담수가오리는 희귀어 중에서도 높 은 몸값을 자랑하는 어종으로 지난 2016년 타이완에서 300만 위안( 약 5억 5551만 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

원래 안정적인 직장을 다녔던 이 남성 은 희귀어 관리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 두고 전문 관리사가 되었다. <출처:서울신문>

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은 불법행위나 위 험한 행동, 의도적인 사고로 인한 피 해는 보장하지 않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태국은 전세계 배낭여행객들에게 눈 부신 태양과 모래해변 등으로 사랑받 았지만 사고는 드물지 않았으며 최근 수개월 간 유럽 등에서 온 젊은 여행 객들은 여행자 보험을 제대로 갖추 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설명 했다.

관광객들은 태국을 여행하기 전 안전 웹사이트(tts.go.th)를 통해 이 프로 그램에 등록할 수 있다.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2800만명으로 전년도 1100만명 보다는 증가했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9년 4000만명에는 크게 미치 지 못했다.

태국 정부는 올해 3500만명의 방문 객을 유치하고 550억달러의 관광 수 익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사진=JTBC ‘사건반장’

시민 A씨는 지난 19일 JTBC ‘사건 반장’을 통해 최근 출근길 지하철 안 에서 도시락을 까먹는 여성을 자주 목 격한다고 밝혔다.

이게 무슨 냄새? 출근길 지하철 비 닐장갑 꺼내 든 여자…”매일 식사” 사진=JTBC

사건은 지난 16일 수도권 지하철 서 해선 일산 방면 열차에서 발생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한 여 성이 비닐장갑 낀 손으로 도시락통에 담긴 음식을 집어 먹고 있다.

여성은 주변을 둘러보며 사람들 시선 을 의식하는 듯했지만, 음식 먹는 행 위를 멈추진 않았다.

A씨는 “지하철에서 식사하는 탓에 음 식 냄새가 풍겼다”며 “이날이 처음이 아니다. 어떤 날에는 빵을, 어떤 날에

는 채소를 먹는 등 거의 매일 지하철 에서 식사한다. 지하철을 혼자 이용 하는 것도 아닌데 식사는 집에서 했 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부산 서면에서 한 지하철에 탄 남성이 햄버거와 음료 를 다 먹고 나서 바닥에 쓰레기를 버 리고 간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현행법상 지하철 내 취식을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 다만 서울교통공사 여 행운송약관에 따르면 ‘다른 여객에게 불쾌감 등 피해를 주거나 불결 또는 악취로 인해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 는 물건을 지참한 경우’에는 제지 또 는 운송 거절, 여행 도중 역 밖으로 나 가게 하는 등 조처를 할 수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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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Social 사회
중국에서 한 마리에 수 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거래되는 희귀어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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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문학 광장

“안녕하세요, 어무니 !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응 ~ 그저 그렇지 뭐.” 방문 때마다 어르신께 문안 인사를 드리며 집안에 들어선다.

어둡던 어머니의 얼굴이 어린아이처 럼 해맑아진다.

아침에 눈을 뜨면 죽어서 다른 세상에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하 루에도 여러 번 편하게 죽는 꿈을 상 상한단다.

집이 길 안으로 깊이 들어 앉아 있어 서 지나가는 사람도 차도 구경 할수 없다.

누군가가 오지 않으면 집안에서 홀로 온종일 티브이와 지내는 창살 없는 감 옥 생활이다.

다람쥐 채 바퀴 돌 듯, 불편한 다리로 워커 의자에 의지하여 방과 거실을 오 가며 걷는 연습을 한다.

다리와 허리가 불편해 워커 의자 없이 는 걸을 수가 없다.

지난날 당신이 날개를 단 듯 날아 다 녔던 때를 생각하며 앞으로 또 그런 날이 찾아올까 기대한다.

홈 케어링 켐시에서 Director로 노 인들을 돌보고, 상담 해주는 일을 하 고있는 나는, 집에 들어서자 마자 흐 트러져 있는 많은 옷가지부터 정리를 한다.

화려한 롱 치마, 원피스, 스카프 등 예 쁜 것이 많다. “

잃어버린 어미의 날개

안드레아 제니/글무늬문학사랑회

“어무니, 이거 다 언제 입으시려고 이 렇게 쌓아두세요? 물으니언제고 다 리만 나으면 다시 춤추러 다니려고 그 냥 두었다고 한다.

마음은 아직도 그 옛날 이팔청춘이시 다.,지난 사진을 보면 건강하고 화려 했다.

노는 것을 좋아해 춤 추고, 노래 부르 고, 고스톱도 치고, 맛있는 것도 먹으 러 다니며 재미있게 놀았던 날을 회상 할 때는 행복해 한다.

그녀는 이민 와서, 갖은 고생을 다하 며 홀로 머슴아이 넷을 키웠다.

자녀 중에는 어려서부터 속 썩이는 자 식. 성실하고 자기 앞가림만 잘하는 자식, 엄마만 바라보는 자식, 둥글둥 글 착실한 자식이 있었다.

성장한 아들들은 독립하여 모두 둥지 를 떠났지만, 어머니를 보고 싶을 때 면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가끔 씩 방문을 한다.

특히 착실한 막내 아들은 딸 같은 아 들이었고 어머니를 잘 챙겼다는데.... 육십이 넘어서도 속을 썩인다는 큰 아 들은 모든 재산을 노름에 날려, 홀로 그녀의 주변을 맴돌고 있단다.

그런 못난 아들을 볼 적 마다 그녀의 억장은 무너져 내린다. 자기 앞가림을 잘 한다는 자식은 장가를 가더니 자기 처 자식 밖에 모른다.

엄마 만 바라보는 자식은 그의 어머니 가 어떻게 될까 봐 벌벌 호들갑을 떨 지만, 그녀에게 되로 주는 척하면서

말로 가져간다.

둥글둥글 착실했던 자식은 병이 들어 어머니 모르게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녀의 충격은 너무 컸다. 어떻게 슬 픔과 아픔을 감당할 수 있으리.

그 충격 후 머리에 이상이 온 것일까?

가끔씩 혼자말로 “왜 안 오는지 몰라. 바쁜가?” 세상을 떠난 아들이 보고 싶다는 표정 속에 복받쳐 오르는 슬픔 으로 눈가에 방울방울 구슬이 흐른다.

그 아들에 대한 자랑은 끝을 모른 다.그녀에게는 그 아들이 제일 잘난 작품이었을 것이다.

남편은 한량이었다.

그녀는 호된 시집 살이 속에 희망 없 는 삶을 뒤로하고 아는 분을 따라 호 주까지 도망쳐왔다.

영어도 안되는 이곳에서 닥치는 대로 청소, 식당일, 세탁일 등. 돈이 되는 일이라면 악착같이 덤벼 들어 어렵게 집을 장만하고 나니 그녀의 몸은 형편 없이 망가져 버렸다.

호기심에 친구 따라 모임에 가보았다.

그곳에서 춤을 배우고, 노래도 부르 면, 어깨를 누르던 삶의 무게가 덜어 지고 심신이 가벼워졌다.

춤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틈틈이 화려 한 옷을 한 벌 한 벌 장만했다.

그녀의 끼와 열정과 한과 행복이 물 든 화려한 옷을 거실 한쪽 구석에 쌍 아 놓고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 고 있다.

자식을 위해 젊은 날 육신을 아낌없 이 바쳐왔다.

이제 좀 쉬려니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반갑지 않는 치매라는 친구가 서서히 깊이 파고 들어오고 있다.

받아 들이고 싶지 않고 인정하고 싶 지 않지만, 치매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그녀 자신과의 몸부림이었다.

그녀는 오늘도 빈 둥지 안에 홀로 있 다.

망가진 날개를 펄덕 걸일 때마다 또 하나의 날개 깃이 힘 없이 뽑혀 떨어 진다.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 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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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이야기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피를 흘린 사람은 심한 갈증이 있는 데 갈증을 참고 마른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으로 갈증을 멎게 하는 것 이 좋고, 죽을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찬 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차가우면 피가 잘 흐르지 못하고 엉 기게 됩니다. 또 성내거나 크게 말하

거나 웃거나, 몸을 움직여 힘을 쓰거 나 짜거나 신 것을 먹거나, 뜨거운 술 이나 국을 먹는 것을 금해야 합니다.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외상을 입으면 속에 어혈이 생기므로 먼저 어혈을 제거해야 합니다. 피를 많이 흘렸을 때는 기혈을 길러 주어 야 합니다.

출산 후에도 먼저 어혈을 풀고 나서 기혈을 보해야 합니다. 모든 손상은 혈을 위주로 봅니다.

넘어지거나 맞거나 깔려서 근,골,피, 육이 상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 면 놀라서 사지와 오장이 흔들려 반드 시 속에 어혈이 생깁니다.

치료할 때는 일단 어혈을 풀어주는 것 이 중요합니다. 또 대소변이 막히면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상 해

속이 메슥거리거나 심장으로 치받는 증상이 나타나므로 대소변을 잘 통하 게 하여 치료합니다.

교통사고로 머리에 어혈이 생기면 어 혈을 풀어주는 탕약을 써야 합니다.

팔꿈치, 팔, 허리, 무릎의 관절이 어 긋났을 때는 제자리에 잘 맞추어 넣 습니다.

“ 동의보감” 을 보겠습니다.

“ 팔, 다리에 탈구될 수 있는 곳이 6 곳이고, 부러질 수 있는 곳이 4곳이 다. 손 하나에 탈구될 수 있는 곳이 3 곳이다.

발 하나에도 3곳이다. 손목이 탈구되 면. 그곳의 뼈들은 서로 맞물려 있으 므로 맞물린 뼈의 바깥쪽으로 빠져 나 온다. 맞물린 뼈를 잡아서 관절 안으 로 밀어 넣는다.

바깥으로 나왔으면 뼈를 잡아서 안으 로 넣고, 안으로 나왔으면 뼈를 밖으 로 넣는다.

관절에 넣을 때 그냥 손으로 끌어넣 으면 관절에 들어가기 어렵고 이렇게 하면 10에 8~9명은 고질병이 된다.

뼈를 잡아 관절에 넣은 후에는 대쪽

으로 한쪽만 집어 고정시키고 다른쪽 은 고정시키지 않아 굽히고 펼 수 있 게 한 후, 수시로 당겨서 굽히거나 펴 게 한다. “

장상은 매를 맞아서 아픈 것입니다.

역시 어혈이 생긴 것을 풀어야 합니 다. 어혈을 풀 때는 약을 술에 타서 먹 이거나 달일 때 술을 넣을 때가 많습 니다. 술이 기혈의 순환을 원할하게 하기 때문 입니다.

“ 동의보감 ‘ 을 보겠습니다.

“ 대개 막힌 혈을 통하게 할 때는 모두 술에 타서 먹는다. 혈이 막히면 기가 막히고, 기가 막히면 경락이 꽉 차오 른다. 경락이 꽉 차오르기 때문에 붓

고 아픈 것이다.

맞아서 붓고 아픈 것은 경락이 상하여 기혈이 돌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친 개에 물인 뎨는 먼저 침으로 찔 러 나쁜 피를 빼내고 상처에 뜸을 10 장 뜬다.

독사에 물렸을 때는 급히 뜨거운 소변 으로 피가 나오는 곳을 씻은 후에 입 속의 침을 바르면 좋습니다.

백반을 뿌려 놓으면 뱀이 안 옵니다. 담배도 효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 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사진 출처 : 병원신문>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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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Column 칼럼(한의원)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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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있어 전문 요리사가 없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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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ku 스도쿠
호스피탈리티
정 답 Information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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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S Robotics CEO/ Mr. Shawn
“시체가 갑자기 눈을 ‘번쩍’ 떴다”…

화장되기 직전 ‘되살아난’ 50대 인도 여성

인도의 한 여성이 사망 후 화장되기 직전 되살아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 다. 당시 그녀의 시신은 영구차에 실 린 채 화장터로 막 도착한 상태였다.

13일 뉴욕포스트는 타임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인도의 52세

여성 A씨가 화장되기 직전 생존이 확 인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날이 갈수록 상태가 악화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지속하지 못했다.

A씨가 눈을 못 뜨고 숨을 쉬지 않자 가족은 그가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가족은 장례를 치르기 위해 A씨를 화 장장으로 옮겼다.

A씨의 시신과 유가족이 화장터에 도 착했고, 화장터의 화장 준비가 막바 지에 이르렀을 때 영구차 안에서 비 명이 들려왔다. 영구차에 실린 시신 을 지키고 있던 한 주민이 눈을 부릅

구더기가 머리 위로

네덜란드에서 미국을 향하던 여객기 선반에서 썩은 생선 포장이 터져 구 더기가 승객 머리 위로 떨어지는 일 이 벌어졌다.

18일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사 건은 지난 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 담에서 미국 디트로이트로 향하는 델 타항공 DL133편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

뜬 시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해당 주민은 “시체가 눈을 뜨고 반응을 보 였다”면서 “(죽었던 사람이 되살아나 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처 음 마주한 일이라 덜컥 겁이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시신 화장을 거의 다 준비했던 화장터 측은 “일반적으로 외부 지역 사람들 이 화장터를 이용할 때에는 사망진단 서를 요청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사망진단서를 요청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의료진이 아닌 가족이 사 망 사실을 잘못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 으나, 의료진으로부터 정식으로 사망

선고를 받고도 되살아난 사람들의 사

우수수...美여객기

성 승객 머리 위로 구더기가 우수수 떨어졌다고 한다. 이후 해당 여성의 주변 승객들도 같은 피해를 호소하면 서, 회항을 결정했다.

다시 암스테르담의 공항에 착륙해 확 인 한 결과, 구더기 발원지는 기내 좌 석 위 짐칸이었다.

승객 중 한 명이 갖고 탑승한 썩은 생 선 가방 문이 열리면서, 여기에 우글 우글 모여있던 구더기가 대량 떨어진 것이다. 당시 생선이 신문지로만 포 장된 상태여서 구더기가 나오기에 더 쉬운 상태였다고 한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거주하는 네덜란 드 출신 필립 쇼테는 당시 상황에 대 해 “생선 가방 아래 좌석에 앉아있던 여성에게 최소 구더기 12마리가 떨 어지는 것을 목격했다”며 “문제의 가

례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지난해 6월 에콰도르에 살던 76세 여성은 뇌졸중 증상으로 병원에 실려 왔다가 3시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 다.

유가족은 의료진의 사망 선고 이후 장 례 준비를 시작했고, 사망자의 시신 은 곧 관으로 옮겨졌지만 얼마 지나 지 않아 이 여성은 관 뚜껑을 두드려 자신이 살아있음을 조문객들에게 직 접 알렸다.

이후 이 여성은 관에서 꺼내어져 다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되살아난 지 일주일째인 16일 결국 숨을 거뒀 다. <출처: 서울경제>

회항 부른 ‘썩은 생선 사건’

방을 연 순간 코를 찌르는 냄새가 진 동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썩은 물고 기가 어떻게 기내에 반입될 수 있었는 지가 궁금하다”고 했다.

델타항공 웹사이트는 ‘생선을 포함해 부패하기 쉬운 식품의 기내 반입을 금 지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만 델타항공 측은 어떻게 썩은 생선 에 기내에 반입될 수 있었는지 이유에 대해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해당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비행기를 갈아타야 했 다. 항공편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 어웨어에 따르면, 당시 DL133편은 이륙 1시간49분만에 다시 돌아왔다.

델타항공 측은 문제의 여객기에 탑승 했던 승객들에게 마일리지 8000점

과, 호텔 객실 보상, 30달러(약 4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했다.

델타항공은 언론에 보낸 성명을 통해 “기내수하물이 부적절하게 포장돼 청 소를 위해 운항이 중단됐다”며 “항공 기는 게이트로 돌아왔고, 승객들은 다음 이용한 항공편에 배정돼 다시 출 발했다”고 했다.

한편 델타항공 기내에서 위생 문제가 발생해 회항까지 하게된 건 이번이 처 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1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하던 에어버 스 A350편에서 한 승객이 좌석에 설 사해 이륙 2시간만에 돌아오는 일이 있었다. 이 일로 탑승 중이던 승객들 은 8시간 뒤에나 다시 출발할 수 있었 다.<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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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여객기 모습. /AP 연합뉴스

1700년간 보존된 달걀 들여다보니…스캔 사진에 ‘깜짝’

중세 시대인 약 1700년 전 달걀의 내

부에 액체 상태의 흰자·노른자가 들 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가디언,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옥스퍼드대학교 고고학 연구팀은 지

난 12일 앞서 발견한 중세 시대 달걀 내부를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마이크로 CT 장치로 스캔한 결과 내 부에서 노른자와 흰자 혼합물로 추정 되는 액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달걀은 2016년 영국 에일즈베리

의 한 우물에서 나무 짜임 바구니, 가 죽신, 나무 그릇 등과 함께 발견됐다.

당시 발견된 달걀은 총 4개로 이중 달 걀 3개는 훼손돼 심한 유황 냄새가 났 지만 1개의 달걀은 원형 그대로 발굴 되었다.

연구진은 달걀이 일종의 제물로 사용 됐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달걀이

“전신 타이즈에 여자 얼굴 그린거 야?”…일본 신종 변태 출몰

전신 타이즈를 입고 얼굴은 여자를 그 려 넣는 등 기이한 모습을 한 사람이 일본에서 출몰하고 있다.

지난 10일 X(엑스·옛 트위터) 이용 자는 “전신 타이즈에 얼굴을 그린 거 야? 정말 무섭다”는 글과 함께 지하철 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사람은 멀리서 보면 모자와 안경 그리고 겨울옷을 착용한 일반인 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얼굴까지 노란색 타이즈를 착용한 이 사람은 얼굴도 타 이즈 위에 눈·코·입을 그려 넣었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은 댓글에 “예전에 비슷한 사람을 지하철에서 보 았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람은 흰 셔츠에 검은색 치 마와 구두를 착용하고 머리엔 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역시 얼굴엔 그림이 어 색하게 그려져 있었다.

심지어 전신 타이즈를 입은 채로 여자 화장실까지 출입했다는 목격담도 있 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누리꾼들 은 “너무 무섭다” “골격이 남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머니투데이>

발견된 우물은 처음 주조 시설의 일 부였으나 서기 3세기 후반부터는 기 도를 올리거나 제물을 바치는 신성한 장소로 쓰였을 것이라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지난해 이 달걀의 전시 방 법을 결정하기 위해 달걀을 스캔했 고, 내부에서 흰색과 노란색의 액체 를 확인했다.

이 달걀은 지금까지 발견된 고대 로마 시대 조류알 중 내용물이 액체 상태로 보존된 유일한 알이다. 발견 당시 우 물에 물이 차 있었기 때문에 내용물이 그대로 보존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연구진 역시 해당 사실에 놀라며 “지 금까지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이 것은 놀랍게도 새 달걀처럼 보인다” 라고 밝혔다.

이 달걀은 현재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돼 있으며 연구진과 박물관 측은 껍데기를 깨지 않고 내용물을 추출하 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진은 “이 달걀은 가장 멋지고 도 전적인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이며 추 가 연구를 통해 고대 조류에 대한 정 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한국경제>

이상한 세계 신기록”…

코에 성냥 68개 꽂은 男

기네스는 지난 15일 피터씨가 코에 68개의 성냥을 꽂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는 ‘세계에서 코에 가장 많은 성냥을 꽂은 남성’으로 기 네스북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됐 다. 사진을 보면, 피터씨는 각각 34 개의 성냥을 양 콧구멍에 꽂은 채 미 소 짓고 있다.

피터씨는 이 종목 최초 도전자로, 기 네스북이 제시한 최소한도였던 45개 를 가볍게 넘어섰다.

그는 “놀랍게도 그리 아프지 않았다” 라며 “나는 콧구멍이 꽤 크고, 내 피 부는 아주 잘 늘어난다”라며 “이런 특

징이 (기록 경신에) 도움을 준 것 같 다”고 소감을 전했다. 덴마크인인 피 터씨는 사무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으 며, 향후 고등학교에서 사회학을 가 르칠 예정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이 도전할 만한 ‘재미있는 기록’을 찾던 중 ‘코에 성냥 꽂기’ 종 목을 고안했다고 한다. 다만 해당 아 이디어 자체는 ‘무작위’로 골라냈다고 인정했다.

또 그는 “68개가 지금 내 정점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기록을 더 연장할 가 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어린 시절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을 읽 으며 자랐다는 그는 “저는 항상 삶의 흥미롭고 특이한 측면을 찾으려고 노 력하는 편이다. 우리가 마음을 열면 경험하고, 보고, 할 수 있는 놀라운 일 들이 많다”라며 “다소 이상한 기록이 라고 해도, 사람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다면 좋 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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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보존된 고대 로마시대 달걀 / 사진 = 옥스퍼드대학교 홈페이지 World News 국제 자세히 보면 얼굴까지 노란색 타이즈를 착용한 이 사람은 얼굴도 타이즈 위 에 눈·코·입을 그려 넣었다. /사진=X
코에 68개의 성냥을 꽂아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오른 덴마크 남성 [이미지 출처=기네스 홈페이지]

장에 ‘100조달러’… 휴지 조각 사고파는 사람들

‘중고나라’에 매물로

아프리카 빈국 짐바브웨에서 2009

년 제작한 ‘100조달러’ 화폐다. 물가

상승률이 2억%나 되는 황당한 인플

레이션 탓에 황급히 찍어낸 비운의 통

화, 그러나 달걀 몇 개밖에 살 수 없던 허접한 종잇장.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돈으로 10만

원대 중반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

다. 현재 중고나라에만 판매 글이 10 여 건 올라와 있고, 중고가(價)는 매 해 상승세다. 신권 100장을 묶은 ‘다 발’도 지난달 매물로 나오자마자 다 팔렸다. 대체 왜?

초고액 지폐, 행운의 상징?

“현재는 단종된 화폐로 통용되지는 않지만 ‘행운의 100조달러’로 불리 고 있습니다. 간직하시어 항상 행운 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달 다른 판매자도 “몇 해 전에 돈 많이 벌라고 선물받은 것”이라며 무 려 판매가 22만원을 책정했다.

금박으로 제작한 장식용 ‘100조달 러’도 판매되고 있다. “매장 계산대나 선반에 비치해 두기 좋다”며 인테리 어 상품으로 파는 업체도 있다.

쓸모없는 종이… 값은 계속 올라

액면가에 비해 휴지 조각에 가까웠던 짐바브웨 ‘100조달러’는 초기만 해 도 값어치가 우리 돈 4000원 수준에 불과했다. 2013년에도 수집가들은 비슷한 가격에 사고팔았다. 찾는 사 람이 늘자 슬슬 시동이 걸렸다.

2019년에는 대략 8만원 선에 거래 됐고, 2024년 현재 개인 거래로는 10만원 중반, 전문 취급 업체에서는 24만원까지 치솟았다. 15년 새 값이 50배 넘게 뛴 것이다.

한 수집가는 블로그에 “50조 짐바브 웨 달러를 처음 구입할 때 장당 500 원이었으니 다발 가격이 5만원밖에 안 했는데 지금은 거의 700만~800 만원에 육박하니 많이 올랐다”며 “화 폐 수집이나 가상 화폐 투자나 비슷 한 점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고 했다.

그러나 씁쓸한 돈의 역사 올라 짐바브웨뿐이 아니다. 글로벌 중 고 거래 사이트 이베이에서는 유고슬 라비아에서 1993년 발행한 ‘5000 억디나르’를 구매할 수 있다.

우리 돈으로 장당 약 1만3000원. 독 일에서 1924년 발행한 ‘100조마르 크’, 헝가리에서 1946년 찍어낸 상 상 초월 ‘1해(垓)’짜리 펭괴(Pengo) 지폐도 있다.

장작 대신 지폐를 태우던 시절이다. 전쟁 등으로 인한 하이퍼 인플레이션 의 산물, 그러니 이것은 행운의 부적 이라기보다 타산지석(他山之石)에 가까울 것이다.

물가가 잡히지 않자 짐바브웨 ‘100 조달러’는 한 달도 안 돼 유통이 멈췄 고, 정부는 그해 자국 화폐를 폐지했 다. <출처: 조선일보>

제2 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재외선거인 등 15만여 명 신청(잠정)

추정 재외선거권자 대비 7.6%, 시드니는 10.5%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수가

150,701명으로 잠정(한국시각 2월 12일 07시 현재) 집계되었다. 이는 추 정 재외선거권자 197만명의 7.6% 수준으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신 고·신청자 177,348명 대비 15.0% 감소하였다.

아울러, 시드니총영사관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수는 2,967명 (영구명부 등재자 포함)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추정 재외선거권자 28,282명의 10.5% 수준으로 전체 신고·신청률 7.6%보다 2.9% 높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신고· 신청률 보다 3.6% 증가, 제20대 대통령선거 보다 0.2% 감소한 수치이다.

< 역대 재외선거 ‘신고·신청자 수’ 현황 >

재외선거인명부 등은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10일간 작성한 후,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3월 11일에 확정된다.

시드니총영사관재외위원회는 재외투표소의 명칭·소재지 및 운영기간을 다음 과 같이 결정·공고하면서, 재외유권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 큼 신문·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 는 한편, 재외 유권자의 소중한 뜻이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흠 없이 선거를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외투표소의 명칭·소재지 및 운영기간>

재외선거 위반사례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선거정보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ok.nec.go.kr)와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 인스타그램 (sydneykorvote61)· 페이스북(sydkorvote6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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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나온 짐바브웨 100조 달러 지폐. 판매자는 ‘행운의 상징’으로 소개했다. /중고나라

그리스, 동성결혼 합법화…정교회 국가 중 처음

1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중심 신타그마 광장에서 성 아이콘을 들 고 있는 한 시위자가 동성 결혼 반대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AP]

그리스가 동성결혼과 동성 부부의 아 이 입양을 합법화했다. 국민 대다수가 보수적인 성향이고, 정교회 국가로는 최초다.

15일 AP와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 스 의회는 이날 정부가 제안한 동성결 혼과 동성 부부의 아이 입양을 허용 한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6표 에 반대 76표로 통과시켰다.

표결에 참여한 의원 중 2명은 기권했 으며 의회에 출석하지 않은 의원은 46명이었다.

158석을 가진 우파 집권당 신민주주

의당(ND) 소속 의원 수십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으나, 급진좌파연합(시리 자)과 변화운동(파속)을 비롯한 야권 이 찬성하면서 의결 정족수인 재적의 원 300명의 과반수를 채울 수 있었 다.

이 법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동성 결혼 부부의 입양 등 완전한 친권을 인정했다. 다만 동성 부부가 대리모 를 통해 부모가 되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의회의 결정으로 그리스는 정교 회 국가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허용한 나라가 됐다. 전 세계 적으로는 37번째다.

아울러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가운데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국가는

16개국, 동성 부부가 아동을 직접 입 양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국가는 17개 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한 키리아코 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의회의 이번

결정이 “오늘날 그리스가 유럽의 가 치를 지키는 진보적인 민주국가임을 보여주는 인권의 이정표”라고 평가했 다.

성소수자(LGBTQ) 가족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NGO)인 ‘레인보우 패밀 리스 그리스’는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이 통과된 기쁜 날이라며 16일 아테 네에서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계획하 고 있다고 밝혔다.

성소수자와 지지자 수십명은 아테네 도심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무지개 깃 발을 흔들며 의회의 이번 결정을 환 영했다.

반면 인구의 80~90%가 신자인 그 리스 정교회는 강하게 반발했다. 그 리스 정교회는 어린이들이 혼란스러

운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다면서 동 성결혼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 고 있다.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이에로니모스

2세 아테네 대주교는 동성결혼 합법

화는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를 무너뜨 려 “그리스의 사회적 결속력을 해칠 뿐인 시도”고 비판했다.

지난 1월 미초타키스 총리가 동성 결 혼 합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그 리스에서는 찬반 양측 간에 논란이 이 어졌다.

올해 초 여론조사에서도 동성 결혼 허 용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찬성보다 많 았다.

지난 11일에는 4000여명이 아테네 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집회를 열 었으며 이날도 의사당 밖에서 소규모 반대 집회가 열렸다.

그리스는 시리자 집권 시절인 지난 2015년 합법화 전 단계로 동성 결혼 당사자들에게 이성 부부와 유사한 수 준의 법적 권리와 혜택을 주는 ‘시민 결합’(civil union)을 법제화했으나 당시에는 아동 입양에 대한 조항이 없 었다.<출처: 헤럴드경제>

50여년 전 도난 폴 매카트니 기타 찾았다…감정가 ‘133억 원’

폴 매카트니가 50여 년 전 도난당한 기타를 되찾았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반환된 기타의 모습. 로스트 베 이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캡처

세계 대중음악계의‘살아있는 전설’ 폴 메카트니가 비틀즈 시절 도난당한 기타를 50여 년 만에 되찾았다고 지 난 15일 영국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이날 폴 매카트니 측은 “1972년

도난당한 폴의 기타가 돌아왔다” 고 밝혔다. 해당 기타는 회프너사의 1961년식 600/1 베이스 기타로, 바이올린 모양의 독특한 외형을 자 랑한다.

폴은 기타를 찾기 위해 2018년 ‘로 스트 베이스 프로젝트’(기타 찾기 프 로젝트)까지 진행했다. 그러던 중 지 난 13일 한 소셜미디어 사용자가 폴 의 것으로 보이는 기타 사진을 공유 했다.

그는 이를 누군가에게서 물려 받았으 며, 폴에게 기타를 돌려줬다고 밝혔 다. 이는 15일 폴 측이 기타를 되찾

았다고 발표하며 사실로 드러났다. 폴 측에 따르면 반환자는 기타를 집 다락방에서 찾아냈다.

폴은 비틀즈 초창기인 1961년 클 럽 공연을 위해 독일 함부르크를 방 문했다가 기타를 구입했다. 그는 당 시 30파운드(약 5만 원)를 주고 기 타를 구입했다. 현재 화폐 가치로는 800파운드(135만 원)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폴이 이를 무대에서 즐겨 사용하며 해당 기타는 대중에게 친숙하게 각인 됐다. 다수 곡 녹음은 물론 250회 이 상의 클럽 공연에 사용됐다. 이후 비

틀즈 마지막 활동까지도 목격됐으나 1972년 10월 운반 차량에서 도난 당했다.

현재 폴은 매우 기뻐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폴 측은 기타에 약간의 손상 이 있지만 수리를 거치면 곧 연주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기타의 가치는 1000만파운드 (약 133억 원) 이상이다.

비틀즈 멤버 존 레논도 1963년에 기 타를 도난당했다. 이 기타는 2004 년 경매에 등장해 190만 파운드(약 32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출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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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2023년 NSW주 HSC 한국어 성적 우수자 시상식 개최

뉴사우스웨일즈 HSC(Higher School Certificate)에 개설된한국어 4개 과목의 성적우수자(12명)에게 상장과 부상 전수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권진)과 뉴 사우스웨일즈 한국어교사협의회(KO LTA NSW, 회장 이본 진)는 지난 2024.02.16.(금) 시드니한국교육 원에서 「2023학년도 NSW주 대학 입학시험 (HSC) 한국어 과목 성적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 혔다.

동 시상식은 위 두 기관이 NSW 대학 입학시험 (HSC)에서 한국어 과목 성 적이 우수한 학생에 대해 별도로 격려 하고 축하하기 위해 매년 2월에 공동 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HSC의 한국어 과목은 지난 1992 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한국계 학생을 위한 2개 과목(Korean in Context, Korean and Literature)과 △비한국계 학생을 위한 2 개 과목(Korean Beginners, Korean Continuers)으로 현재 총 4 개의 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

올해에도 교육원장과 KOLTA 회장은 각각의 과목에서 1~3등을 차지한 총 12명의 학생에 대해 시상하고 부상 을 전달하였으며, 시상 이후 수상자 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수상소감을 발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통해 HSC 한 국어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

쁘다고 말하고, 그 동안 지도해 주신 한국어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 다.

특히, 한국계 학생 뿐 아니라 비한국 계 학생들도 출중한 한국어 실력으로 소감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NSW School of Languages를

졸업한 하나 에설리 학생은 작년 12 월에 가족들과 한국으로 여행을 가서 한국어 실력을 가족들 앞에서 뽐낼 수 있어서 기뻤으며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여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NSW School of Languages를

졸업하고 현재 UNSW대학교 1학년 에 재학중인 룹코타 차우두리 학생은 한국 드라마가 좋아서 13세부터 유 튜브를 통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 작했다고 말하며, 대학교에서 한국어 를 전공하여 한국어 통역사가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권 진 시드니 교육원장은 그 동안 학 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선생님과 한국어 공부 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학생들에게 축 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국에 대해 보다 많 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며 더더욱 풍성

한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참고로 정규과정에서 한 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 개설된 한국 어 과정을 선택하거나, 학교에 한국 어 과정이 없는 경우 △주정부 중등 언어학교(SCL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또는 △주정 부 원격학교(NSL:NSW School of Languages)에서도 한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 수상자 명단

<< 비한국계 한국어 과목 >>

Korean Beginners

- (1위) Sammi Lau / NSW School of Languages

- (2위) Hanae Ishii / NSW School of Languages

- (3위) Kiran Roy / St Marys Senior High School

Korean Continuers

- (1위) Junyou Yu / NSW School of Languages

- (2위) Clarice Widagdo / NSW School of Languages

- (3위) Roopkotha Chaudhuri / NSW School of Languages

<< 한국계 한국어 과목 >>

Korean in Context

- (1위) Min Chae Kim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Chatswood Campus

- (2위) Yeoeun Im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Strathfield Girls Campus

- (3위) Chae Won Lee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Strathfield Girls Campus

Korean and Literature

- (1위) Yubin Hwang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Strathfield Girls Campus

- (2위) Taeha Oh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Strathfield Girls Campus

- (3위) Daeun Song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Strathfield Girls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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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커뮤니티

생수, 하루 2ℓ 마셔야 하나? ‘NO’

물은 우리 몸의 약 70%를 차지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물이 건강에 중요 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 람들이 알고 있지만, 수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물 섭취 방법 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수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물 섭취 방법에 대해 의정부을지대학 교병원 가정의학과 강서영 교수의 도 움말로 알아본다.

연령별, 성별에 따라 수분 섭취 권 장량 달라

성인 기준 하루 2ℓ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익히 알려져 있으나 이는 잘 못 알려진 통념이다. 실제로 물 섭취 권장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그리 단순 하지 않다. 수분은 물, 음료, 음식을 통해 섭취하게 되며, 체내에 섭취된 이후 분포 또한 여러 환경, 대사, 활 동 등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에 단순히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한다 고 결론 내리기가 어렵다.

한국영양학회는 25세 남성의 경우 ‘ 한국인 일상식’을 했을 때 평균적으 로 약 1400㎖ 정도 수분을 음식으로 섭취하게 되므로, 물과 음료 등 액체 형태로 1200㎖ 정도를 더 마시면 된 다. 여기서 말하는 액체에는 충분한 양의 물이 포함되어야 한다.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서 영 교수는 “대부분의 가공 음료에는 당류, 나트륨 등 첨가 물질이 들어 있 어 과다 섭취하면 비만 및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며 “적절한 양의 흰 우유를 섭취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액체에 해당하는 부 분을 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고 말했다. 이어 “수분은 물, 음료, 음 식의 다양한 형태로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무조건 하루 2ℓ 생수를 마 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물 많이 마시면 오히려 독?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 해지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 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 도움이 된다.

요로결석이 있을 때도 물을 많이 마 시면 소변량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 게 결석을 배출시킬 수 있고 소변이

희석되어 결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열이 나거나 장염 등의 원인으 로 설사를 할 경우 탈수증상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권장량보다 더 수분 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물을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 려 독이 되어 앓고 있는 질환을 악화 시킬 수도 있다. 심부전으로 인해 심 장의 수축력이 떨어지면 심장에 들어 온 혈액을 충분하게 내보내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물을 많이 마 시면 늘어난 혈액량으로 인해 혈관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조직, 장기에 수분이 고이면서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만성 신부전도 심부전과 마찬가지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액량, 체액 량이 늘어나 부종 위험이 커진다.

간경화 환자의 경우에는 간기능이 떨 어지면 혈관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역 할을 하는 알부민의 농도가 낮아지게 되며 이로 인해 수분 이동이 어려워 진다. 이러한 상태에서 물을 많이 마 시면 배에 물이 차는 복수가 생길 수 있다. <출처: 스포츠경향>

“바빠서 바로 입는다?”... 드라이클리닝 후 그냥 입으면 ‘이것’ 위험

드라이클리닝이 끝난 후 비닐에 싸인 옷을 그대로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 먼지가 앉는 걸 막을 수 있는 보관법 이지만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 야 한다.

드라이클리닝 과정에는 트리클로로 에틸렌(Trichloroethylene, TCE) 이 사용된다. 옷을 세탁하고 건조하 는 과정 등에 옷에 잘 묻을 수밖에 없 다.

TCE는 석유화학 부산물로 옷, 금속, 기기 등의 세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널리 쓰이지만 2014년 세계보건기 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물질이 다.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70년 넘게 쓰인 화학물 질이지만 인체에 유해하단 연구 결과 가 지속적으로 발표된 것이다.

파킨슨병 위험 높인단 연구 결과...한 국에서도 잦은 TCE 사고에 사용 강 력히 규제

작년 3월 국제학술지 《파킨슨병 저 널(Journal of Parkinson’s Disease)》에 게재된 미국 로체스터대 (University of Rochester) 연구 에 따르면 TCE가 파킨슨병을 유발할 수 있다. TCE가 뇌, 신체 조직에 침 투해 도파민을 생성하는 뇌 흑질 부 위의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파킨슨병 위험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분석 결과 TCE에 오랜 시간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보다 파킨슨병 에 걸릴 위험이 5배 넘게 높았다. 연 구를 이끈 레이 도시 박사는 “TCE 수 치가 높은 장소에 살거나 근무하는 사람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높다” 고 밝혔다. TCE가 해당 지역의 식수 를 오염시키고, 이 물을 마신 사람에

게 각종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 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TCE 관련 산업재해가 발 생하면서 2016년부터 환경부에서 배출 허용 기준은 50ppm으로 제한 하는 등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실제 2006년 TCE에 노출된 근로자가 피 부가 벗겨지는 피부병인 스티븐존슨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2015년 경기도 안산에서도 TCE로 세척탱크 세척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 이 숨졌다. 이들은 탱크에 들어있던 TCE 용액을 다 제거하고 면포로 탱 크 안을 닦다가 유독한 증기를 들이 마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드라이클리닝 끝난 옷 그대로 입지 않 기...비닐 벗겨서 3~5시간 통풍해야

TCE 노출을 피하려면 드라이클리 닝이 끝난 옷은 비닐을 벗겨 바깥에 서 3~5시간 널어두는 게 좋다. 마당, 옥상 등 외부에서 옷을 널기 어렵다 면 베란다 등에서 창문을 열고 최대 한 오래 통풍시켜야 한다. 햇빛에 건 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TCE는 햇 빛을 받으면 온도가 높아져 공기 중 으로 빨리 날아가는 특성이 있다. 단, 모직코트 등은 직사광선이 드는 곳에 두면 옷감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닐 포장 그대로 보관한 옷을 나중 에 입으면 잔여 TCE가 피부 등에 노 출될 가능성이 있다. 같은 맥락에서 드라이클리닝이 끝난 옷을 바로 입는 행동도 멀리해야 한다. 갓 세탁한 옷 이 깨끗해 보일 수 있지만 TCE가 피 부에 묻을 뿐만 아니라 호흡기로 유 해물질을 흡입할 수도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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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Health 건강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71차 콘서트)

- 일시: 2024년 3월 4일 2pm/Campsie

(ACC 호스피스 암 환우와 함께 바닷가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10시

- 장소: Circular Quay Wharf 3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 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 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 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 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 문의: Chloe Park(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노던 센터 Safe-T 프로그램 안내 (대면, 한국어)

가정폭력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 주 택, 재정, 상담등의 도움을 주며, 라이드, 윌 러비, 노스 시드니, 에핑, 칼링포드 - 연락처: 9334 0111

- 이메일: intake@tncinc.org.au

- 웹사이트: https://thenortherncentre.org.au/make-a-referral

★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

에 활력이될 모임-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 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 시간 :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 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 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 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 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 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 처에서 모임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 하고싶은 모든 분

-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 관계: 부부/자녀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월, 수 Burwood Centrelink

- 9am to 2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에 대 해 문의

★ 버우드 커뮤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 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침에 상담가능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불안, 우울 트라우마, Loss & Grief Issues, 관계문제, 개인 상담, 커플, 가족 치료. 첫 20분 전화 무료. 영어, 한국어 가능. 문 자, 이메일로 메시지 부탁. 상담은 전화 상담 과 대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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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문의 전화: 0425 330 274, 0483 824 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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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켐리 2010년식, 22만km, $10.000 0430 165 984

2016 Subaru outback 2.5 premium $17500 주행 117000km 0414 778 226

수바루 아웃백, 13만 키로, 상태최상 0430 441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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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 2020 active, 흰색. 450 70km. 오토.가죽시트. 무사고. 여성운 전. $29500. 12월 레조. 0430 127 106

2015 기아 리오 수동, 12000 km, 2024년 1월 레지 11500불 0413 113 886

2017년 볼보 Sc60, 78000k, $32900 0435 82 82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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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에이스 2015년식, 87000 키로, 2024년 3월 레지, 35000물 네 고 0430 119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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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도

영어/일본어/기타언어

영어/수학 k-12 맞춤 개인과외 시드 니대 medical Science 졸업 0452 654 875 andrew

year8-12 영어과외, 전 레벨. 2020 년 HSc영어 eXt1, 시드니대 정치외 교, 영어,복수전공 0426 669 591(메 세지)

중국어 과외합니다 0421 373 985

전화 통화 외국인과 대화연습 및 영 어공부. 영어 서류및 작성 도와드립 0413 428 919

영어 오지분에게 배우시고 싶으신분 이나 대화 연습하시고 싶으신분 0413 428 919

초등학교 전문 과외, 학교 숙제 도움 홈 부쉬 0434 358 829

HSc engliSH SpecialiSt 시드니대 교육학과 HSc 하이스쿨 선 생 HSc marker 경험0416 160 583

고등학생 engliSH전문 개인과외. nortH StratHfield 장소. utS 졸업생. 0418 262 599

사립장학생.초등학생 수학과외및 숙제 지도 30불/1H 0434 963 570

이스트우드 방과후 영어. 수학 집중 지 도, ccS적용. 월~금 4pm~6:30pm 0424 862 765

일본어: 온라인강좌, HSc 전문 17년, 동경출신일본인, 글로리아 가네코, 전 고교교사 0400 223 446

라틴어: 온라인강좌, 전호주고교교사 29년, 대학강사 4년, 박사 0400 223 446

year 1-6 시간당 50불 수학.영어 medical doctor 임. 0406 870 800

초등학생 영어/수학. $50/Hr. 경험 풍 부 call SaraH 0492 895 081

영어 수학 k-y12, 맞춤 개인과외 시드 니걸스unSw 0410 189 308

한국어, 기초, 말하기, 쓰기, 중고급, topik 등, 박사 과정 재학중 0403 571 076

영어라이팅, 수학 ga, 일대일 수준 별 6년경력, 0403 373 727, 0433 586 331

영어과외 1:1 호주선생님 general engliSH, ieltS, HSc 0426 898 547(영어)

영어과외 5년 경력 모든 레벨 초중고 HSc/회화 가능 atar99.55 0423 086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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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지네스,법률: 온라인강좌, HSC 전문 7년, 전고교교사, 호주인 0400 223 446

어린이 피아노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20 525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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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컴 역에서 도보 10-분, 독방 남자 $250 042 350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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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 유닛, 방2, 샤워장, 거실, 차고, 부 엌 가격 협상 가능 0419 303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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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돈 별채, 주480불, 3b.1b 즉시 입주가능 0433 479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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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미니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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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스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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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단체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택 시

항 공 사

한인 방송국

한국 지사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바둑협회 9874 4843
8783 5117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오번
0434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테니스 동우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0401 686 569
재호주대한배구협회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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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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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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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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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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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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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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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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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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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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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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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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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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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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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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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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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건축 설계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굠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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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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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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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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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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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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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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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 마루 0423 833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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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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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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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축제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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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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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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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TOP 10 STUDIO 0433 888 84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결혼공인주례

TOP 10 STUDIO 0433 888 844

결혼공인주례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고준서(미라클)

론스타파이넌스

골든브리지(최호영)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냉동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김조홍 - - - 02 9742 1500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플러밍 0478 718 345
Plumber 0415 675 245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 - -
156
- 0493 081
플러밍 - - - - 0490 235 325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SUPER PLUMBING 0450 698 537
성모플러밍
AUS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Kim Plumbing 0420
323
688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0430 119 458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Plumbing 0425 247 543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25 877
Plumbing 0430 514 301
MINOS
Yun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Flooring
Timber
팀버 플로어 샌딩
BRITE DECKING 02 8330 8816
0404 886 886
Life(LG FLOORS) 0414 685 680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마루 0423
822
833
Flooring 0414
275
441
Flooring 0404 357 680
Timber Flooring 9648
0070
바닥난방)1300
186 667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Emtertainment 0414 695 581
Plug (출장
Studio
0411 457 677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 금융 / 투자
0408 815 816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교민잡지 광고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63 info@kcmweekly.com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GO
SUPER PLUMBING
0414 747 332 AUS
0450 698 537
PLUMBING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Emtertainment 0414 695 581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공 연 공연기획 ACS
0411 457 677
***************************** 금융 / 투자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Lee's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교민잡지 광고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디 자 인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미 용

미 용 실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끌리메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방역서비스

6464
동문회 0417 670 728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0408 800 400 장훈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성결대학교동문회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이화여대동창회
동문회
고등학교 동문회
휘문
1300 733 412
닥터디자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9743 6162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교민잡지 업소문의 0422 65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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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리 사 변 호 사

법무법인 Park & Co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0411 624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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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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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영 변호사 0480 4779 71

삼일회계 법률법인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02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02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02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02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02 8411 2548

Bright Legal Solutions 0494 052 026

DOCTRINE LEGAL 0430 373 919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02 8859 0368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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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Vero Lawyers(진율) 02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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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PENCER REYNER 428 858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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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hfield Law 02 9745 6111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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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변호사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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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Taylor & Scott(김성태)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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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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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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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 - - - - -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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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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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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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통역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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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02 9884 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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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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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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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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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치과 9683 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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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치과 9787 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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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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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초이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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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애견의류쇼핑몰 0405 240 007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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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보 험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부 동 산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루키루키

레몬트리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생 선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소 방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스 포 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고석우 태권도장 9749 4005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골 프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한인수중협회 9763 5501 호주잠수학교 9763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트레이너 전현철 퍼스널 트레이너 0411 560 023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진 스튜디오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497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928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합기도칼리지 9747 0822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홍종만 태권도장 9639 111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화랑태권도 9877 0403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ensports International 9684 6323 Step up 장애인 체육교실 0403 683 24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0421 601 554영춘 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갤러웨이 골프 9412 300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밀페라 Golf Range 9771 5131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 - - - - -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FPGA 호주골프협회 9742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Sharks 골프연습장
9620 2456
수영장

퍼스널 트레이너 이선영 0430 204 240

FBI(박민욱 트레이너) 0424 377 300

FBI(제시카 트레이너) 0431 047 339

FBI(브라이언 트레이너) 0430 144 646

식 당

2135 VIBE - - - - -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BAB집 9304 011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포갈비 9740 4500

맛대맛(시티) 9211 0222

맛대맛(스트라) 9745 5959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북창동순두부 9868 4300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권마트(뉴카슬)

노스록마트

리드컴

마이홈푸드

여 행 사

본다이식품

삼양식품

엄마손

영마트(채스우드)

이스트우드마트

중앙식품점

총각네

카슬힐식품점

길여행사 0064 03 3418

가나여행사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68 68
8386 7123
4957
7696
02 9872 3388
9737
9759 1865
뉴잉턴마트
0021 럭키식품
5233
한호식품 9749
0478 716 177
9745 5477
8810 3962
9740 9041
9750 7540
버우드마트
버큼힐식품점
벨모아건어물센터
별미김치
9389 3580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9747 2122
아태식품
반찬가게 9567 2277
9413 1919
9718 1118
9764 4321
오마이김밥
옹기김치
9874 5939
9646 5454
8387 7729
(실버워터)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팔도김치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업소광고문의 0422 652 500
피 아 노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에 어 컨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Grace

LOVING

유 학 원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이민 상담

스마트 이민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노블휴먼

대한교육

마이에듀유학원

바다

준유학원

토탈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69 info@kcmweekly.com 69 info@kcmweekly.com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페밀리
0430 470
데이케어
556
0432
729 450
유학원 9267
0471
9238
0077
9266 0112
유학원 9267 2200
9744 8183
에듀케이션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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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688 010
- 9763 5088
법무사) 9267 5005
교민잡지
교민잡지

이삿짐 센터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쓰레기 처리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장 의 사 / 묘지

Ian J. Arthur & Sons

70 70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 - - - - - -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아시아나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묘지상담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종합장례서비스 CF 9874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신디장 0403 267 305
815
780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전자제품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 - - - - - - - -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가가동

전자제품 수리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레인보우.E(삼성,LG전문)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탑냉동(제너럴, 월풀, 웨스팅) - 9804 1934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 - - - - -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시드니정육점 (02) 9740 4066

시티정육식품점 (02) 9264 9022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국정육점 (02) 9718 2173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한아름정육점(에핑) (02) 9868 3978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info@kcmweekly.com 71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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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880 417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송전기 0412 866 920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 - - - - -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lta 전기공사 0414 472 002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세바스찬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0400 28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세탁기전문)
800
국제전자수리
0413
837 609
0426 193 566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기아모터스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일반 수리 센터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72 72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자동차 썬팅
강남스매쉬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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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조경/정원관리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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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토피아 0432 041 925

매일정원 Loping Trees - 0404 331 070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주류 판매점

FGS WINES(와인소주) 1300 455 599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종 교 교 회

73 info@kcmweekly.com 73 info@kcmweekly.com
02 9642 5499, 0403 453 952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9745 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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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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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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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IT - - - - - - - - - - - - - 8064 7466

AI 컴퓨터 - - - - - - - - - 0433 480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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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서비스 - - - - - - - - - 0433 130 376

잉크/카트리지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 - -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 - - -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 - - - - - -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 - - - - - -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 - -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 - -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 - - - - - - - -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 - -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 - - - -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 - - - -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 - - 0431 072 091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Trinity Logistics - - - - -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 - -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 - - 02 8004 7899

한 의 원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 - - - -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 - - - -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 - - - -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 - - - - - - - -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 - - - -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 - - - - - - - -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 - - - -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 - - - - - - -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 - - - -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 -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 - -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네오스트neost.com.au

무한잉크 0425 425 900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 -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감초당 전 한의원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 - - - - -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 - - -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 - - -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 - -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 - - - - - - - -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 0433 125 592

황금택한의원 -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홈페이지

75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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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웹 디자인 9420 4855
1300
닥터잉크 1300
412
4747
600 456
733
닥터잉크&토너 - - - - - - - 9648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8541 9047
- - - - -
- -
네오스트neost.com.au - -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 - - 9746 6004 디자인 채널 - - - - - - - - -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 -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 - - - - - - - - - - - 0423 072 999 현 디자인 - - - - - - - -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8807 4019

Com2Net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9718 5977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WISCOM Web Design 0414 609 610

회 계 사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5788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0404 866 432

김한성 9672 1141

김한식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박영식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우리회계(Rhodes)

유동명

이강국

이석민

이성민

0520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 0433 381 955

Express TAX 1800 856 829

Hello Tax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9011 8029

KA CPA PARTNERS 9874 5867

KOROZ TAX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TAXBACK.COM 9267 0002

TAX TAX TAX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9411 2077

학 원 일반학원

가네코일본어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 - - - 02 9746 1400

Ashfield 9799 2009

Bankstown 9790 2004

Baulkham Hills 9702 6996

Blacktown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8850 5848

Chatswood 9884 8888

City(Chinatown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9579 5588

Liverpool 9702 3016

Parramatta 9687 8888

Pennant Hills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07 3344 5100

Southport(QLD)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 0430 374 14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혼스비) 9476 6020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8964 6866

Homebush 9764 2244

캥거루 IELTS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0417 418 895

Legend IELTS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76 76
8957
9736 2781
회계사
9764 1243
회계사 - - - -
02 9744 9794
회계사 9410
3335
회계사
9267 1779

모나리자 미술학원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0421 28 5050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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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뮤직(채스우드)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0417 423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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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스타벅스에 상상 못했던 메뉴 등장…돼지 가슴살 들어간 라떼

돼지고기 꼬치가 토핑으로 올라가고, 돼지고기 소스가 뿌려진 중국 스타벅스의 최신 라떼.[사진제공=CNN]

“차라리 밥 말아 먹으라고 하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기념해서 현지 스타벅스가 돼지고기 맛 음료를 출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벅스가 설날(춘제·春節)을 맞아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식성을 겨 냥해 돼지고기 향이 나는 라떼 커피를 출시했다고 CNN이 20일 보도했다.

이 라떼를 출시한 스타벅스 측은 ‘풍요로운 한 해 맛있는 라떼’로 이름 붙였다. 라떼 가격은 한 잔에 68위안(약 1만2600원)이다.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고스터리가 공식 웨이보(중국 SNS)에 올린 사진에 는 라떼 거품 위에 돼지고기 소스와 꼬치에 꽂인 얇은 돼지고기 가슴살 조각 토핑을 볼 수 있다.

스타벅스 측은 춘절(중국의 음력 설)을 앞둔 지난 5일 해당 사진과 함께 “고기 를 먹는 것은 한 해의 번영을 의미한다.

새로 출시된 이 라떼는 커피에 전통적인 새해 풍습을 더한 것”이라면서 “예상 치 못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다망 일부 시민들은 다소 비싼 가격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CNN에 따르 면 한 네티즌은 “68위안이면 돼지고기 조림 한 접시를 사 먹은 뒤 루이싱(중 국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라떼 두 잔을 사 마실 수 있는 가격”이라고 말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돼지고기와 커피 두 가지 음식이 내 뱃속에 동시에 존재하 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입 안에 동시에 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국내 네티즌들 역시 “상상도 안 간다”며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듣는 걸로도 토 나오는 맛”이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도 “느끼할 것 같다. 상상이 안 간다”고 적었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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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감이 넘치는 좋은 글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

매사 하는 일이 꼴 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 속에 있는 것이요.

하는 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 맘에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만 지니는 완벽한 사람 없으며 단점만 지니고 있는 미숙한 사람 없지요.

우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가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 사람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 세상 완전하고 완결하고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런 분이 있다면 오직 신뿐이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 이라고도 하는 것 같에요

나에게 단점이 있다면 개선 하고 나에게 장점이 있다면 부각시켜 개선해야 겠습니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를 때 모르고 행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알고도 잘못을 할 경우엔 용서받기 어려운 일입니다.

나에게 단점을 알고 그것을 성찰할 때 자아 발전이 될 수 있으며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이 나를 존경하며 존중할 것입니다

출처 좋은 글 중에서

출처 그도세상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1

사진: 네이버 블로그

호주 한인회

2024년 제 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사랑하는 시드니 동포 여러분,

3.1 절 독립 만세 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자유를 찾기 위한 위대한 국민 운동이었고, 이 날 은 우리 대한민국이 길이 기념하는 날입니다.

1919 년 이날의 함성은 오늘 날에도 우리의 가 슴과 정신에 뚜렷이 살아 있고 우리의 민족 혼은 자자손손 대를 이어 갈것입니다.

동포 여러분, 우리 모두 시드니에서도 그날의 함성이 되살아나, 오늘의 함성이 되게 합시다.

3.1 정신을 기리고 싶은 모든 동포들이여, 한인회 관으로 오십시오.

다같이 이날을 기념합시다!!

일시: 2024년 3 월 1 일, 오후 2:00-3:00 (한국시간으로는 정오)

장소: 시드니 한인회관,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시드니 한인회장 오혜영

머스크 “뇌에 칩 이식 환자, 생각만으로 마우스 움직여”27일 판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뇌에 뉴 럴링크의 컴퓨터 칩을 이식한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 스크린에서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CNN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밤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의 음성 대화 스페이스 행사에서 “(이식 후) 진행 상황은 좋으며 환자는 우리가 인지하는 부작용 없 이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생각만으 로 화면에서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뉴럴링크는 환자의 생각만으로 가능한 한 많은 ‘버튼 누르기’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마우스를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도 시 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이 과정에서 마우스 를 위아래로 움직여 스크린 위의 상자를 드래그하

는 동작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뉴 럴링크 측은 머스크의 발언에 대한 확인 요청에 즉 시 답변하지 않았다.

이번에 시험에 참여한 환자는 사지가 마비된 중 증 환자일 것으로 보인다. 뉴럴링크는 지난해 5 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승인을 받은 뒤 같은 해 9월부터 척수 손상, 근위축성측색경화증 (ALS)으로 인한 사지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 참가자를 모집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28일 첫 번째 환자의 뇌에 칩을 이식했다고 밝히고, 뉴럴링크의 첫 제품 이름을 텔 레파시라고 발표했다. 당시 그는 “생각하는 것만 으로 휴대전화나 컴퓨터는 물론 그것들을 통하는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 다. <출처: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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