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2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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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FEB 2024 Vol.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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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NSW 교사 부족 난리 “은퇴 교사 컴백하세요!” 영어·수학·특수교육까지 휩쓸다

가 있다. 92개 고등학교에는 영어 교 사, 83개 학교에는 수학 교사 자리가 비어 있다. 남학교의 교사 공석 자리 NSW 학교들은 영어, 수학, 과학을 포함한 주요 과목에서 초등교육과 고교에서 수백 개의 결석에 직면해 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 헤럴드 는 52명으로 여학교의 두 배에 이른 많은 NSW 학교들이 영어, 수학, 과 되기 전 교사를 찾는 스트레스를 받고 다. 도시 남서부의 학교에는 작년2학 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교 있다고 밝혔다. 기에 97개의 빈 자리가 있었는데 4 사 부족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장 학기에는 150개로 늘었다. 애 아동을 지원 전문 교육자에 대한 남서부 교사난 가중 수요는 더 심각한 상황이다. 교사 부족 현상은 시드니 남서부, 파 Baulkham Hills, Ryde 및 남서부 라마타 및 블랙타운에서 가장 심각하 외곽 지역에서는 공석이 약간 감소했 주 공립학교에서는 신체 및 지적 장 며, 4학기에 학교의 2/3 이상이 공 지만 Killara 고교와 같은 유명 학교 애, 자폐증, ADHD 학생들을 지원하 석이다. 에도 드라마, 엔지니어링 및 영어 교 기 위한 5백명의 전문 교사가 공석으 사 자리가 비어 있다. 로 비어 있다. 재학생이1000명인 Arthur Phillip 과 Murrumbidgee Regional 고 지난해 4학기에는 220명이 넘는 특수 교육을 받은 임시 교사 수가 점 교에서는 13개 교사자리가 공석이 교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지난해 말 점 줄어들고, 만성적인 직원 채용 문 다. 재학생이 390명인 ‘거네다’ 고교 NSW 교육부는10,000개의 수업을 제가 가중되고 있다. 거기에다 더 많 는 영어, 수학, 과학을 포함해 12개 통합하거나 취소명령을 내렸다. 은 장애 전문가가 교직에서 은퇴하고 자리가 공석이다. 있으며, 더 적은 수의 졸업생으로 만 은퇴 교사 컴백 요청 성적 부족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 St Ives High, Inner Sydney, 작년 말 현재 NSW 교실에서 거의 이다. 호주 초등 교장 협의회는 사회 Northern Beaches Secondary 2000개의 정규 교사 일 자리가 채 경제적으로 열악한 농촌 및 지역 학 College Cromer 및 Chatswood 워지지 않고 비어 있다. 175개 고등 교 교사난이 심각하며 1학기가 시작 고교는 각각 모두 7개 이상의 빈 자리 학교가 영어와 수학 등의 교사를 찾

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교사난 이 심각하자 NSW 교육부는 새 학년 을 앞두고 퇴직하거나 그만둔 수천 명 의 전직 교사들의 컴백을 요청했다.

NSW 교육부 대변인은 작년11월부 터 퇴직했거나 그만둔 2000명 이상 의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컴백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사 재참여’ 프로그램은 2019년에 서 2021년 사이에 퇴직한 교사들이 임시로 컴백해 교직 인력에 참여하는 교육부의 정책이다. 시골 및 지역 학 교의 일부 직책에 대해 컴백 교사에 게는 최대 $28,000의 보너스가 제 공된다.

공립교사 급여 인상 NSW 공립학교 교사들의 급여가 작 년말 크게 인상됐다. 고참 공립학교 교사들의 급여가 $113,042에서 $122,100로 인상됐다. 신규 졸업 생 교사는 연봉이 $10,000 인상됐 다. <Ben Park @ 교민잡지>

호주 야당, 정부의 3단계 감세 정책 지지 여부 고려 중 보도했다. 수정된 계획에 따라 모든 납세자는 생 활비 위기 동안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감세 혜택을 받게 된다.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has defended his changes to the stage 3 tax cuts. (The Sydney Morning Herald)

호주 연방 야당이 정부의 새롭고 논 쟁의 여지가 많은 3단계 감세 정책 (stage three tax cut policy)에 대한 지지를 검토함에 따라 저소득층 과 중산층이 대폭적인 감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9news가 4

야당은 선거 공약을 뒤집은 이번 조 치에 대해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를 크게 비난했지만, 현재 제안된 변경 사항을 고려하고 있다. “피터 더튼 야당 대표(Opposition Leader Peter Dutton)는 “수치를 살펴본 후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것” 이라고 말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그는 알바니즈

(Albanese)의 변경안에 대해 더 강 력한 발언을 했다. 더튼(Dutton)은 “그는 지금 심각한 판단 오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일어서 서 사과할 수 있는 인격의 힘조차 없 다”고 말했다.

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카이 뉴스(Sky News)에서 “ 저는 이것이 입장의 변화라고 말했지 만, 이는 정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국 민을 돌보는 데 따른 입장 변화입니 다.”라고 말했다. 세제 개편안이 통과 수잔 레이 야당 부대표(Deputy Op- 되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position Leader Sussan Ley)도 앞서 자신의 당이 의회에서 이 법안에 그러나 생활비가 임대료와 주택 가격 맞서 싸울 것이라고 약속하며 “이 법 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민당 안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the Nationals)은 알바니즈(Al고 말했다. banese) 정부가 5월 연방 예산까지 더 많은 조치를 취하기를 원한다. 당 알바니즈(Albanese)는 이러한 변화 은 이민자 수용에 있어 무역업자를 우 가 높은 물가에 직면한 주민들을 돕고 선순위에 둘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노동력 참여를 장려할 것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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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뉴잉턴 칼리지 ; 남녀 공학 전환을 결정에 대한 동문 반대시위

The protest comes after the school council announced it would become fully co-ed by 2033. Picture NCA NewsWire Gaye Gerard

화난 학부모와 동문들이 시드니의 명 문 사립 학교에 몰려들어, 이 학교가 공학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항의 했다.

플래카드와 항의 표지를 들고 학교 이 사회가 2026년부터 여학생을 허용 하고 2033년까지 남녀공학으로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을 규탄했다.

31일 수요일 오전 8시쯤 30여 명의 메시지에는 학교에게 “결정을 철회” 사람들이 뉴잉턴 캠퍼스에 도착하여 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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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 표지에는 대학이 이미 “5백만 라는 메시지에는 “그래서 수요일 아 달러의 유언”을 잃었다고 나와 있었 침에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갈 때 안전 다. 하도록 컬리지의 둘레에 직원이 더 많 이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또한 “학교 이사회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31일 수요일에 예정된 시위와 별개 로 결정에 반대하는 change.org 청 30일 화요일에는 학교 교장 마이클 원은 지난 2개월 동안 2378개의 서 파커가 학부모들에게 예고된 시위에 명을 받았다. 대해 경고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 냈다. 이 메시지는 The Daily Tele- 전 학생인 존 라마크는 학교가 “향후 graph에서 보도되었다. 세대를 위해 뉴잉턴의 유산을 보존하 기 위해 여학교로 유지되어야 한다. 파커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 기 위해 “컬리지의 둘레에 직원 수가 이 문화는 최근 교장과 이사회의 결정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 의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학교를 혼합 성별로 만드는 결정은 단순히 정 “화요일 아침에 컬리지 문을 지나 학 책의 변경이 아니라 우리 유산의 침식 교에 들어가는 여러 백 명의 소년들 입니다.” 고 말했다.<교민잡지@교민잡지> 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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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올해 호주인 사형선고 피부암 치료 길 턴 병리학 의사들 뇌암 완치에 도전

2024년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피부암 치료의 선구자 조지나 롱(Georgina Long), 리차드 스콜러(Richard Scolyer) 병리학 의사 교수가 앤서니 엘바니 즈 총리와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 헤럴드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2명의 병리 학 교수가 호주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 고 있다. 획기적 치료 혁명으로 흑색 종 피부암 환자 수만 명의 생명을 구 한 이 두 교수는 같은 치료방법으로 뇌암 치료에 나서고 있다.

고, 자신의 여정을 소셜 미디어에 기 고 당부한다.” 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 전 복합 면역요법을 받은 세계 최초의 뇌암 환자다. 그는 지난 9월 SMH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 다.

alia)의 공동 의료 책임자인 롱과 스 콜러 교수는 “우리의 목표는 나머지 50%를 치료하고 더 나아가 다른 암 에도 도움이 되고자 치료방법을 시험 스콜러 교수(사진)는 “말기 뇌종양 환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로서 오늘 밤 이 수상 자리에 섰다. 지난해 6월 가장 공격적이고 치명적 인 형태의 뇌암 진단을 받은 스콜러 교수(57)에게는 자신의 생명을 건 연구과제가 됐다. 그는 생존기간이 12~18개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 두 교수는 약물로 신체 면역체계 강화를 통해 피부암 세포를 파괴하는 세계 최초의 면역요법 치료법을 개발 했다. 진행성 흑색종 생존율을 10년 전 5% 미만에서 50% 이상으로 향 상시켰다. 총리로부터 호주인 상을 받은 롱은 스 콜러에게 “12개월 안에 우리 둘이 여 뇌암으로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당 기에 서서 다음 호주인에게 지휘봉을 사자인 스콜러 교수는 치료법 개발에 넘겨주길 바란다”고 말해 장내를 숙 자신을 테스트 대상으로 내 놓으면서 연하게 헸 다. 뇌암의 다른 돌파구를 찾 더 감동을 불러오고 있다. 기 위해 그의 실험적 치료를 감독하 고 있는 롱 교수는 “그는 자신의 상태 시드니에 본부를 둔 호주 피부암 연 가 더 빨리 악화될 수 있는 위험을 감 구소(Melanoma Institute Austr 수하면서 자신을 테스트 사례로 삼았

“그것은 나를 일찍 죽일 수도 있고, 남 은 시간을 덜 즐겁게 만들 수도 있고, 그러면 내가 치료될 수도 있는 작은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저는 이제 겨우 57세다. 저는 죽고 싶 지 않으며 나의 삶, 내 가족, 내 일을 사랑한다. 나는 할 일과 베풀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고 수상소감을 말 했다.

언어학자, 올림픽 수영선수 호주인 선정 언어학자이자 교사인 지역 사회 지도 자 Yalmay Yunupiŋu는 시골 지역 ‘Yolŋu’ 아이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 화에 강해지도록 영감을 준 40년 간 “내 입장에서는 미래가 수십 년이 아 의 이중 언어 교육으로 올해의 수석 닌 몇 달 단위로 측정되는 상황에서 호주인으로 선정됐다. 이것이 나를 얼마나 자랑스럽고 희망 적으로 만드는지 제대로 표현하는 것 올림픽 수영 선수 Emma McKeon 이 불가능하다. 은 올해 젊은 호주인으로 선정됐다. 공룡 화석을 발견하고, 퀸즈랜드 아 나는 모든 호주인들에게 인생이 어떤 웃백에서 고생물학 관광을 시작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기여하고, 참여 David Elliott는 호주의 지역 영웅으 하고, 변화를 실천할 기회를 찾으라 로 선정됐다.<Ben Park @ 교민잡지>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수 없는 임대료 인상으로 집 비워야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 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 (Moana)에 있는 침실 4개짜리 집에 주당 500달러를 지불하고 있었다.

다는 사실을 알고는 울었지만 인상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대 업체는 9news에 보낸 성명에서 주택 시장에 이 집을 주당 650달러에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주 그녀는 부동산 중개업 집주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자로부터 끔찍한 전화를 받았다. 남호주 법(South Australian law) “그녀는 저에게 전화를 걸었길래 ‘얼 에 따르면 임대료는 12개월에 한 번 She had been paying $500 per week for her four-bedroom home in Moana. (9News) 마냐고 물었더니 주당 620달러’라고 만 인상할 수 있지만 인상할 수 있는 남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하더군요. 저는 그냥 ‘와우’라고 외쳤 금액은 제한하지 않는다.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죠.” 라고 와츠(Watts)는 말했다.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이건 농담이 아니에요. 그들은 가족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츠(Watts)는 딸이 집을 비워야 한 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어요. 너무 8

힘들고 너무 끔찍해서 (아이들을) 집 에 두고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떠나야만 합니 다.” 라고 와츠(Watts)는 말했다. 공실률이 1%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녹색당(The Greens)은 더 엄격한 임대료 규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 정 부는 임대료 인상에 상한선을 두는 것 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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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옹저3

창을 자주 씻는다. 약으로 늘 기운을 돕는다. 세수하고 양치하며 좋은냄새 옹저에는 음식을 제일 조심해야 합니 를 맡는다. 대소변을 규칙적으로 본 다. 고기루,기름진 것,조리거나 구운 다. 것,술 등을 조심해야 합니다. 음식을 가려먹어 안으로 보충하고 지 또 과로하거나 성생활을 하는 것도 좋 나치게 배고프거나 배부르지 않게한 지않습니다. 근심하거나 성내거나 정 다. 약을 붙이거나 몸을 움직이거나 신을 지나치게 쓰지않도록 해야 합니 구부렸다 폈다 할 때는 창구를 더욱 보호해야 한다. 다. 동의보감의 옹저 조리법을 보겠습니 다. “ 옹저를 앓을 때의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풍사를 피한다. 잠을 적게 잔다. 놀라거나 걱정하면 안된다. 성내면 안된다. 천천히 움직인다. 말 을 적게한다. 성생활을 삼간다. 생각 을 줄인다. 더러운 것을 접촉하지 않 는다. 좋은 일만 듣는다.

머리는 모든 양이 모이는 곳으로 쑥 기둥은 작게 하고 장수는 적게 하여 3~5장 뜨고 배나 등에는 뜸을 많이 뜨는 것이 좋습니다. 대황은 변비나 옹저가 있을 때 몸의 열을 밑으로 뽑아내는 약입니다.

식은 잠복헤 있던 화의 열을 끌어내기 때문이다. 이것은 참으로 부귀하여 잘 먹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것이지, 추운 겨울이나 허약하고 연로한 사람 들에게 어찌 권도가 없겠는가? 맛있 는 음식을 약간 먹어서 위기를 보해야 쉽게 아물 것이다. “

황기는 허증으로, 오랫동안 낫지 않는 옹저에는 뜸을 떠서 피부를 열어서 내 상처를 잘 아물게 합니다. 부의 열을 빼내기도 합니다. 비유하면 도둑이 집에 들어왔을 때 문을 열어 음식을 조심하지 않으면 도리어 악화 놓고 쫓아내야 해를 입지 않는 것과 시킨다. 옹저에는 음식을 제일 조심해 같습니다. 야 한다. 열독이 성하여 혹 갈증이 심 할 때 찬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나시면 그래서 옹저에 뜸이 좋습니다. 독기가 신장을 공격하여 입이 마르고 번갈이 생긴다. 옹저는 혈분에 열이 심해서 썩는 것으 로 혈열을 내려서 치료 합니다. 옹저에는 양고기,닭고기,소고기, 거 위고기,물고기,밀가루,졸이거나 굽거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 나 볶은 음식, 법주를 먹으면 안된다. 단과 처방을 합니다. 먹으면 반드시 열이 난다. 기름진 음 <출처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W 호수에서 아빠가 아이들과 놀다가 사망 패들보드를 사용하다가 사고가 났다.

42세의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 는 신고가 접수돼 호수에 응급구조대 가 출동했다.

Steven Van Elk_Unsplash

호주의 날(Australia Day) NSW 호수에서 목숨을 잃은 시드니 남성이 “놀라운 아빠, 남편, 아들(an amazing dad, husband and son)”로 기억된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패들보드에 타고 있었으며 강풍에 넘어진 뒤 실종됐다 고 전했다. 경찰관들은 NSW Ambulance, V RA Rescue, State Emergency Service, 경찰 구조, 해양 지역 사령부, 경찰 잠수부들로 부터 도움을 받았다.

경찰은 23일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카네코 타카오(Takao Kaneko)는 발견했으며 검시관을 위한 보고서를 지난 1월 26일 Wallerawang의 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allace Lake에서 캠핑 여행을 하 던 중 5살과 7살짜리 두 아이와 함께 가족들이 마련한 모금 페이지에 따르 10

면 카네코(Kaneko)는 호수의 어려 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살 아남게 하기 위해 용기 있게 모든 것 을 했다. 그는 수면 위로 떠오르기 위 해 고군분투했다”고 말했다.

해 일본(Japan)에서 비행기를 타고 호주로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우리는 그가 떠난 것에 대 해 충격을 받았고, 그의 아내와 아이 들이 이제 그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 나중에, 그의 아내는 몇 미터 떨어진 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 호수에 떠있는 패들보드가 비어있는 다”고 말했다. 것을 발견했다. 절망감에 휩싸여 그 녀는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타카오(Takao)는 영웅으로 죽었으 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모 “근처에 있는 목격자가 두 아이를 든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의 구출해냈지만, 안타깝게도 타카오 아이들을 놀고 즐겁게 해줄 그의 에너 (Takao)에게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 지를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그는 우 습니다.” 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고 가 족과 친구들에게 항상 기억될 것입니 카네코(Kaneko)의 부모와 남녀형 다.” <이혜정@교민잡지> 제들이 카네코(Kaneko)를 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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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호주의 건설 노동자들, Z세대의 노동태도에 불만”

SCOTT BLAKE _UNSPLASH

호주 건설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하는 이미지와 동의어가 되었지만, 새로운 세대의 노동자들이 이 이미지를 바꾸 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 다.

하지 않는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말하 며 아마도 자연스러운 “진화”의 일부 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이유를 정확 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Z세대 중에서 가장 나쁜 Z세대는 자신만의 직장 규칙을 가져 경험이 하나는 아침에 침대에서 그를 와 밀레니얼 세대의 상사들을 짜증나 일어나게 해야 했던 것이었다. 게 만들고 있다. “그를 침대에서 못 일어나 아침에 그 38세인 시드니의 배관공 토모는 젊 의 현관문으로 가서 그를 침대에서 끌 은 건설 노동자들의 노력 부족에 지 어내야 했습니다. 그것은 매일 반복 쳐 인턴 직원를 더 이상 신경 쓰지 않 되는 사태였습니다.” 그는 말했다. 는다. 상황이 너무 나빠져서 토모는 종종 그 “그들은 힘들게 일하려고 하지 않습 의 어머니에게 그를 아침에 문 밖으 니다.” 그는 news.com.au에 말했 로 내보내는 데 도움을 청해야 했다. 다. 토모는 이는 젊은이들이 직업에 진짜 토모는 호주의 건설 산업이 인재를 확 로 흥미를 두지 않고 헬리콥터 부모가 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대신 그들을 위해 인턴쉽을 확보하기 이유를 젊은 노동자들이 예전보다 선 때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택권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일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인턴쉽을 시작할 때는 내가 직 장을 찾아야 했고, 요즘은 부모가 아 “어려워서 우리는 쓰레기 같은 녀석 이에게 직장을 얻어주려고 하는 경우 들을 고용해야 하고, 일자리에 사람 가 절반 정도입니다.” 그는 말했다. 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들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는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직업에 진짜로 관심이 없 는 많은 젊은이들이 건설 산업에서 일 그는 왜 Z세대가 왜 열심히 일하려고 하려하지 않는다고 토모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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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Z세대보다 훨씬 더 힘든 이 형이 기대되고 정상인 문화에서 자랐 넌 시간을 겪었다고 생각하지만, 노 다. 인들과 얘기하면 그들은 훨씬 더 힘들 게 겪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말했다. “이것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 사는 종업원이 당신만큼 신경 쓰는 정 28세인 빌더 스티븐은 소셜 미디어 도로만 신경쓸 것이며 그게 옳다고 생 때문에 Z세대가 건설 산업에서 힘들 각하며 그들이 지불받는 만큼의 일을 게 일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한 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다. 맥일비인은 40대와 50대의 노인 트 소셜 미디어가 빠르게 돈을 벌 수 있 레이디들이 자신들의 경력을 시작했 는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건설 을 때 상황이 훨씬 뒤떨어진 상태였기 산업같은 노동에 흥미를 잃었다고 스 때문에 종종 “화가 난다”고 말하며, “ 티븐이 지적했다. 요즘에는 우리가 갑자기 일을 쉬고 싶 어하는 사람에게 더 이해심 있게 대 “그들은 아마도 ‘왜 나는 돈을 벌기 위 하지만, 노인들은 화를 내기 쉽다” 그 해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지’라고 는 말했다.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 다. 남은 세대는 문화를 개선하지만 맥일 비인은 그들이 여전히 “게으르다”고 시드니 거주 트레이디는 본직업에 처 생각하며 소셜 미디어를 탓합니다. 음 시작할 때 젊은이들이 큰 돈을 벌 지 않는다고 말한다. 젊은이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노력하 지 않고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믿 “나는 그들이 이것이 정말 좋을 것이 기 때문에 실제로 열심히 일하는 것에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실제로는 대한 흥미가 없다고 말한다. 최고의 돈과 조건을 위해 하루 종일 힘써야 하는데 왜 나는 그냥 사무실에 웨스턴 시드니 유스의 창립자 아만다 서 돈을 벌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로즈는 젊은이들이 변할 필요가 없지 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말했다. 만 오히려 건설 산업이 변화가 필요하 다고 말했다. 스티븐은 돈을 벌 수 있는 훨씬 “쉬운” 방법이 많다고 말했다. 그 중 많은 것 “우리는 9학년 종료 이후부터 건설 들이 에어컨에서 앉아서 할 수 있는 분야에서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경험 것들이었다. 을 제공해야 합니다. 인턴쉽이 5.3% 감소하고 18,300 사실 사회는 트레이디에게 매우 친절 명 이상의 인턴이 수업을 포기한 상 하지 않습니다 - 젊은 수습생들은 열 황이다. 심히 일해야 하지만 장기적인 보상을 보기 어렵습니다. 스티븐은 그들이 더 자주 스트레스 휴 가를 갖거나 정신 건강의 날을 취하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감정을 바꾸기 는 것을 관찰했으며, 그것은 그가 시 위해 함께 일해야 합니다. 수습생들 작했을 때의 문화와 큰 차이라고 생각 의 멘토십을 더욱 증가시키고, 초기 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몇 년 동안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며, 고 말했다. 우리가 트레이디들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라 다른 한편으로 Z세대는 일-생활 균 고 그녀는 조언했다. <교민잡지@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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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고양이 혈액 공급이 ‘심각’ 수준, 고양이들에게 헌혈 호소 자 고양이 주인들에게 그들의 동물을 헌혈 증여자로 등록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수의사들은 외상으로 인한 혈 액 손실, 쥐 미끼 독성, 일부 질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의 고양이 환자 들을 치료하기 위해 혈액제제를 사용 한다고 ARH는 밝혔다.

The power workers accrued when the unemployment rate hit multi-decade lows is expected to ease as the jobless rate grows. Picture NCA NewsWire Nikki Short

시드니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들의 헌 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의 서부 홈부시(Homebush) 에 있는 애니멀 리퍼럴 병원(Animal Referral Hospital, ARH)은 병원 의 혈액 공급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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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결코 강요받고 싶지 않은 선택” 치료를 모두 받고 건강해야 한다.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현재 긴급하 게 수혈이 필요한 고양이가 있지만, 그들은 또한 수혈을 받은 적이 없고 우리의 헌혈 프로그램은 보유량이 너 시술을 위해 침착해야 한다. 무 적기 때문에 줄 혈액이 없습니다.” 고양이의 피를 기증한 주인에게는 “우리가 요청할 수 있는 혈액 기부자 100달러짜리 펫반 바우처(Pet들이 이미 기부를 해서 3개월 더 기부 barn voucher)가 주어진다. 이 병 이 병원의 고양이 의학부 등록관 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 원은 월롱공(Wollongong)과 고스 (Senior Registrar, Feline Med- 을 볼 때, 애완동물의 수혈은 보장될 포드(Gosford)에도 지점을 두고 있 icine)인 에밀리 프리처드 박사(Dr 수 없습니다. 다.

Emily Pritchard)는 현재 혈액이 필요한 고양이가 한 마리 있지만 병원 긴급한 헌혈이 없다면, 우리의 많은 또한 개의 헌혈도 필요하다. 에는 혈액이 없다고 말했다. 환자들은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 입니다.”

ARH는 뉴사우스웨일스(NSW), 퀸 프리처드(Pritchard)는 “우리는 지 즐랜드(Queensland), 빅토리아 금 어떤 환자에게 혈액제제를 투여할 헌혈 기증자가 되기 위해서는 4kg (Victoria),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지에 관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이상 또는 그 이상의 몸무게와 체격, (South Australia)에 여러 동물병 시점에 와 있다”며 “이는 응급 수의사 1~5세의 고양이가 예방접종, 기생충 원 지점을 가지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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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고용 시장의 둔화, 고용주 권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The power workers accrued when the unemployment rate hit multi-decade lows is expected to ease as the jobless rate grows.

Picture NCA NewsWire Nikki Short

신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취 업 광고 웹사이트 SEEK의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 시장의 둔화가 증가하면 서 – 높은 이자율에 힘입어 – 사장들 이 노동자들에 비해 더 많은 권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22일 월요일에 발 표되었으며, SEEK의 시니어 경제학 자 매튜 코길은 팬데믹을 통해 노동자 들이 고용 조건을 협상하는 데 축적한 이점이 올해 내내 계속해서 약화될 것 으로 예상했다. 매튜 코길은 호주의 초강력 노동 시장 이 느슨해지면서 “2021-22년 대규 모 취업 부활 동안 노동자들에게 있던

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중앙 은행 의 목표인 2~3% 대역으로 다시 돌 아오면서 실업률은 연말까지 3.9% 에서 4.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 고 있다.

권력 균형이 계속해서 역전될 것”이 SEEK의 이러한 최신 분석은 지난 달 라고 설명했다. 호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와 함께 나 왔으며, 이로 인해 6만 1천명 이상의 그는 “협상력이 더 강한 고용주들은 호주인이 실업 상태에 처한 것으로 나 고용 조건을 더 쉽게 지시할 수 있을 타났고, 이는 호주의 뜨거운 노동 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이 차가워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추 가적인 지표이다. 팬데믹 동안 호주 경제는 국경 폐쇄로 이민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액세스가 그러나 고용 증가가 약화되기 시작하 차단되면서 램프런트 기술 인력 부족 더라도 일부 형태의 재택근무를 제공 에 직면했다. 하는 직무 공고는 노동 시장의 일부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결과로 실업률은 2022년 말에 3.4%로 역대 최저치로 낮아졌다. “호주의 마지막 봉쇄로부터 2년이 지 난 지금까지 SEEK에서 찾아본 모든 그러나 중앙 은행의 예측에 따르면 금 직무 광고 중 10%가 어떤 형태의 유 리 정책이 긴축되면서 경제의 성장 연한 근무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

다.

SEEK 데이터에 따르면 재택근무는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코길은 덧붙였다. 이 플랫폼에서 발표된 직무 광고 데 이터에 따르면 가능한 모든 역할 중 9.4%가 재택근무로 진행될 수 있 으며, 이는 2023년 4월에 기록된 11%의 최고치에서 약간 낮은 수준 이다. 코길은 “드디어, 구인 광고되고 있는 급여가 다시 물가 상승률보다 더 빨리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실질 임금이 감소한 후에 SEEK 광고된 급여 지수가 다시 실질로 상승하고 있으며, 4.5%의 광 고된 급여 증가가 4.3%의 인플레이 션을 앞섰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Australia day, 보트 충돌로 사망한 10대 소녀 애도

The teenager was wearing a lifejacket at the time of the crash.

(9News)

호주의 날(Australia Day) 시드니 남부에서 발생한 보트 충돌 사고로 숨 진 10대 소녀의 가족은 그녀가 “너무 나 아름다운 영혼이었고 생명과 사랑 이 넘쳤다”며 “그녀가 없는 삶은 이해 16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9news가 전 사망하였다. 했다. 이클 데이비 서덜랜드(Michael Dav 16세의 다아시 데이비-서덜랜드 ey-Sutherland)는 “그녀는 성인이 (Darcy Davey-Sutherland)는 되어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시기를 26일 아침 서덜랜드셔(Suther-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landshire)주 스왈로우 록(Swallow Rock)의 그레이 포인트(Grays 말로는 지금 우리가 느끼는 고통을 설 Point) 보트 경사로 근처에서 두 대 명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의 작은 보트가 충돌한 사고로 사망 했다. 사망한 십대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 다아시 데이비 서덜랜드(Darcy Davey-Sutherland)는 중상을 입 다아시 데이비 서덜랜드(Darcy 고 세인트 조지 병원(St George’s Davey-Sutherland)는 또한 온라 Hospital)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인에서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다

정하게 기억되었다. 충돌 사고 이후 16세 소년 2명도 같은 병원으로 이 송돼 의무적인 검사를 받았다.

NSW주 경찰은 “선박들은 검사를 위 해 나포됐으며 이번 사건을 둘러싼 정 황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 다. 검시관을 위한 보고서가 준비될 것이 다. “그녀를 기리기 위해(in her honour)” 모금을 위한 고펀드미 페이지 (gofundme page)가 개설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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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개발업체 시드니 교외의 침몰하는 주택 12채 이상을 철거 렌드리스(Lendlease)가 매입한 조 던 스프링스 이스트(Jordan Spri ngs East)의 커뮤니티 개발 지역 내 총 18채의 건물이 이르면 다음 달부 터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A street in Jordan Springs. Eighteen homes in Jordan Springs East will be demolished. (LendleaseFacebook)

지반 침하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시드 니 서부 교외 지역의 주택 12채 이상 이 개발업체의 자체 품질 기준에 미달 해 철거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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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지반 침하로 인해 수십 개 의 건물에 금이 가고 손상된 것으로 밝혀진 후 개발업체는 2020년에 6 억 달러 규모의 보상 계획의 일환으로 이 건물들을 환매했다. “지반 침하 문제를 알게 된 이후, 우리 는 영향을 받은 소유주들과 협력하여 보상 계획을 수립하고 그 영향을 해 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렌드리스(Lendlease)의 커뮤니티

담당 상무이사 레니샤 클라크(Ran- 다. 철거 작업은 연말까지 완료될 예 isha Clarke)는 29일 말했다. 정이다. 개발 지역 내 약 1,000채의 주택 중 실제로 지반 침하로 인해 영 “이 제도의 일환으로 다수의 주택이 향을 받은 주택이 몇 채인지에 대해 소유주로부터 재매입되었으며, 이 중 렌드리스(Lendlease)와 지방의회 일부는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 간에 이견이 있었다. 하여 현재 철거될 예정입니다. 조든 스프링스 이스트(Jordan Spri 우리는 계속해서 고객의 편에 서서 프 ngs East)는 렌드리스(Lendle 로세스를 진행하는 동안 지속적인 지 ase)의 대규모 조든 스프링스(Jor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dan Springs) 개발의 일부로, 완공 습니다.” 되면 약 13,000명의 주민이 거주하 게 될 것이다.

18채의 주택은 철거를 지시한 외 부의 명령 때문이 아니라 렌드리스 이 개발은 시드니 서쪽에 있으며, 펜 (Lendlease)의 자체 내부 기준을 리스(Penrith) 중심부에서 약 7km 충족하지 못해 철거가 예정되어 있 떨어져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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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남부에서 남자가 지붕에서 호주 국경일 하루 앞두고 발목 잘린 쿡 선장 동상 떨어져 감전사 way)의 한 건물 지붕에서 떨어졌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떨어지기 전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The man in his 20s was injured after falling from a roof at 11.40 am today, sending emergency services rushing to the scene at the Old Princes Highway in Engadine, in the Sutherland Shire. (Nine)

그는 구급대원의 치료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숨졌다.

추락한 남성에게 응급처치를 시도하 시드니 남부(Sydney’s south)의 다 부상을 입은 60대 다른 남성도 있 한 지붕에서 한 남성이 감전사한 뒤 었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그는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에 의해 치료를 받았다 20대 남성은 30일 오전 11시 40분 서덜랜드 셔(Sutherland Shire) SafeWork NSW는 이 사건에 대 내 엥가딘(Engadine) 올드 프린세 해 통보를 받았다. 검시관을 위한 보 스 고속도로(Old Princes High- 고서가 준비될 것이다. <이혜정@교민잡지>

발목이 잘려 쓰러진 쿡 선장 동상 2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있는 제임스 쿡 선장의 동상이 발목이 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인권 단체 총해방동맹 (TLA) 엑스(X·옛 트위터) 캡처

호주 국경일을 하루 앞두고 호주 대 륙을 탐험한 제임스 쿡 선장의 동상 과 빅토리아 여왕 동상이 훼손돼 경찰 이 조사 중이라고 호주 AAP통신 등 이 25일 보도했다.

는 동상을 수리하고 복원하기 위해 노 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쿡 선장은 영국인 탐험가로 유럽인 입 장에서 호주 대륙을 처음 ‘발견’한 인 물로 평가받는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께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있는 쿡 선장 동 하지만 4만년도 더 전부터 호주 대륙 상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에 살고 있던 호주 원주민(애버리지 널) 입장에서는 ‘침략자’에 불과해 호 이 동상은 1914년에 세워진 것으로 주 내부에서도 쿡 선장을 기념해서는 100년도 넘은 기념물이다.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온다. 확인 결과 쿡 선장의 동상은 발목이 잘린 채 동상 받침대 아래 쓰러져 있 었으며 동상 받침대에는 붉은색 페인 트로 ‘식민지는 무너질 것’이라는 글 이 적혀 있었다.

특히 호주 국경일인 ‘호주의 날’ 전후 로는 이런 목소리가 커진다.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함대가 호주 대륙에 상륙해 시드니가 영국 통치권 아래 있다고 선언한 것을 경찰은 사건 당시 주변에서 여러 명이 기념하는 날이다.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용 의자를 찾고 있다. 호주는 이날을 건국절로 삼고 시민권 수여식과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각 또 멜버른 중심가에 있는 빅토리아 여 종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왕 동상에도 밤사이 붉은색 페인트가 뿌려졌으며 낙서들이 적혔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날이 원주민에 게는 침략당한 애도일일 뿐이라며 ‘ 저신터 앨런 빅토리아주 총리는 “이 침략의 날’을 건국일로 기념해서는 안 런 종류의 공공기물 파손 행위는 우리 된다는 반대 시위가 벌어진다.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다”라며 “우리 <출처: 연합뉴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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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시각장애인 Bowls 세계 챔피언들은 트레이닝 중 회(Contested Olympiad-like)인 이 대회는 작년 트위드 헤드(Tweed Heads)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남아 공(South Africa)이 현지인들을 가 까스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서 말했다.

말했다.

블라인드 볼스(blind bowls) 기준 으로 메리사(Merrisa)는 완전 시각 장애인을 위한 등급인 B1에 해당한 다.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등급은 시 력이 제한된 사람들이 해당하는 B4 까지 있다. 모린(Maureen)은 메리 사(Merrisa)의 ‘디렉터’ 역할을 한 다.

“사실 Bowls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짧은 거리를 조정하는 것입니다.”라 고 동료 감독이자 코치인 피터 워드 (Peter Ward)는 말한다.

아발론의 블라인드 볼스(Avalon’s Blind Bowls) 클럽의 코치인 모린 이브스(Maureen Eves)는 손사래 를 치며 부드럽게 웃으면서도 주와 국 The bowlers use a sighted director who use the sound of their partner’s voice to guide them. (9News) 가 차원에서 선수들의 성공을 강조하 매주 화요일 아침, ‘섬 같은 반도(in- 고 싶어했다. 그녀의 스타 학생 중 한 “B1은 자신이 그린 앞쪽을 향하고 있 sular peninsula)’ 끝자락에 있는 명은 메리사 윌스(Merrisa Wills)이 는지, 그린 뒤쪽을 향하고 있는지 모 시드니 아발론 비치 볼스 클럽(Ava- 다. 르기 때문에 저 같은 디렉터가 반드 lon Beach Bowls Club)에 모여 연 시 필요합니다.” 모린(Maureen)은 습중인 작년 국제 시각장애인 Bowls 메리사(Merrisa)는 17세 때인 199 메리사(Merrisa)보다 1m정도 앞에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In- 0년에 시력을 잃었다. “주차된 밥캣 서서 몸으로 A자 형태를 만들고 다리 ternational Blind Bowls World 트레일러 밑으로 타고 있던 차가 굴러 를 약간 벌려 메리사(Merrisa)가 조 Championships) 팀 일원의 모습 가면서 지붕이 찌그러져 이마가 깨졌 준할 수 있는 타깃을 만든다. 을 9news가 전했다. 고, 시신경에 피가 모자라 시각을 잃 었습니다.”라고 메리사(Merrisa)는 “그녀는 제 목소리가 나오는 곳을 조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피아드 같은 대 그린에서 첫 볼을 던질 준비를 하면 준합니다.”라고 모린(Maureen)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감독과 감독 이 지시하는 라인에 의존할 수밖에 없 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의 디렉터를 맡은 사람은 전직 뉴스하운드이자 아발론 비치 볼로(Avalon Beach Bowlo) 의 단골 선수인 테리 윌레지(Terry Willesee)이다. “제가 잘 안 풀리니까 선수들이 시각 장애인 Bowls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이혜정@교민잡지>

호주,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매출 격감 ; 카페, 레스토랑 암울한 전망 호주 통계청(ABS,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의 새로운 수치 에 따르면 소매 지출은 계절 조정 기 준 11월 361억 5,000만 달러에서 12월 351억 9,000만 달러로 감소 했다.

Australians are increasingly spending more during Black Friday sales and less in the lead-up to Christmas. (Nine)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 일에 큰 지출을 한 호주인들은 생활 비 압박에 맞서기 위해 12월에 지출 을 줄이는 등 구매 습관을 바꾸고 있 지만, 최근 소매 데이터에 따르면 호 주 카페와 레스토랑 업주들은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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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의 인기와 생활비 압박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11월에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 할인 상품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카페, 레스토랑 및 테이크아 웃 식품 제공업체들의 결과는 훨씬 더 악화되어 1.1%의 둔화를 기록했으 며 일부 기업들이 올해 살아남기 위 해 고군분투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 러일으켰다.

소비 둔화로 특히 타격을 입은 업종은 이는 2.7% 감소한 수치로, 11월의 생활용품(-8.5%), 백화점(-8.1%), 소매업체 관련 수치들은 31일 발표 1.6% 증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의류, 신발, 액세서리(-5.7%) 등이 되는 중요한 분기별 물가상승률 자료 ABS의 소매업 통계 책임자인 벤 도 었다. 발표를 앞두고 발표한 것으로 소비자 버(Ben Dorber)는 “12월 소매업 물가지수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기 매출이 크게 감소한 것은 재량 지출이 이들 업종은 모두 전월 블랙 프라이데 대감을 갖게 할 것으로 보인다.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Black Friday) 판매에 따른 급등 을 경험한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9월 분기에 5.4%로 “소비자들은 블랙 프라이데이(Black 둔화되었지만 3주 전에 발표된 11월 Friday) 세일을 이용하기 위해 평소 반면 식품 소매업은 크리스마스와 설 의 더 최근 월간 데이터에 따르면 거 12월에 예정되어 있던 지출 중 일부 연휴 기간을 준비하는 가계가 늘어 의 2년 만에 최저인 4.3%로 떨어졌 를 11월로 앞당겼습니다.

12월 매출이 0.1% 증가한 유일한 다. <이혜정@교민잡지> 업종으로 집계됐다.

12월에서 11월로 지출이 이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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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올해 ‘호주인’ 말기 뇌암 병리학 교수의 인생도전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2월 2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com 디자인: design@kcmweekly.com 편집부: editor@kcmweekly.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com 개인광고: ad@kcmweekly.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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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흑색종 병리학자가 뇌암을 앓고 있다. tralia)의 조지나 롱(Georgina Long) 교수와 함께 그는 자신을 구할 수 있을까?” 공동 의료 책임자로서 그는 수술 전 면역요법 및 새 로운 약물 적용과 같은 세계 최초 치료법을 개척하여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2명의 병리학 교수가 호주 진행성 흑색종의 생존율을 5% 미만에서 50% 이상 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으로 향상시켰고, 그 과정에서 수만 명의 생명을 구 했다. 국제 흑색종 전문가들 사이에서 그는 오라클과 이 두 교수는 약물로 신체 면역체계 강화를 통해 피 슈퍼컴퓨터 사이의 존재로 간주될 정도다. 부암 세포를 파괴하는 세계 최초의 면역요법 치료법 을 개발했다. 진행성 흑색종 생존율을 10년 전 5% 작년5월 중순, 스콜러 부부는 일련의 연구 강의에 참 미만에서 50% 이상으로 향상시켰다. 여하기 위해 폴란드 크라쿠프에 있었다. 부부는 남쪽 으로 2시간 달려 타트라산맥 기슭의 휴양도시 자코 뇌암으로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당사자인 스콜러 파네에 도착했다. 다음날 아침 그는 이상한 기분으로 교수는 치료법 개발에 자신을 테스트 대상으로 내 놓 일어났다. 구역질과 동시에 기절했다. 으면서 더 감동을 불러오고 있다. 그는 크라쿠프 대학 병원으로 이송되어 MRI 스캔, 시드니에 본부를 둔 호주 피부암 연구소(Melano- 요추 천자 및 EEG를 포함한 일련의 검사를 받았다. ma Institute Australia)의 공동 의료 책임자인 스캔 결과 그의 뇌 왼쪽에 민달팽이 모양의 종양 같 롱과 스콜러 교수는 “우리의 목표는 나머지 50%를 은 덩어리가 나타났다. 치료하고 더 나아가 다른 암에도 도움이 되고자 치료 방법을 시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5일후 시드니로 돌아와 추가 조직 검사를 통해 공격 적이고 말기 형태의 뇌암 진단을 받았다. 평균 생존 지난 6월 가장 공격적이고 치명적인 형태의 뇌암 진 기간이 12~18개월인 악성이었다. 환자의 25%만 단을 받은 스콜러 교수(57)에게는 자신의 생명을 건 1년 이상 생존한다. 연구과제가 됐다. 그는 생존기간이 12~18개월이라 는 판정을 받았다. 진단 직후 그는 결정을 내렸다. 흑색종 암 치료법을 뇌암에 적용하는 도전이었다. 그는 진단을 받은 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생각을 최종적이고 간부터 자신의 상황을 뇌암에 대한 추가 연구를 수행 취소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중요한 의 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로 여겼다. 이 약물 요법은 뇌 미에서 우리 각자는 끊임없는 죽음과 환생의 순환 속 암에 대해 시도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그를 일찍 죽 에 살고 있다. 우리 몸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포 일 수도 있고, 남은 시간을 덜 즐겁게 만들 수도 있는 가 있다. 도전이었다. 그 중 많은 세포가 태양과 환경 독소에 의해 죽거나 항상 손상되고 있다. 우리가 생존하려면 죽거나 손 상된 세포가 세포 분열이라는 과정을 통해 교체되어 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건강한 세포는 깨끗하고 효 율적으로 분열하지만 때로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도 있다. 결함이 있는 세포가 신체의 면역체계를 회 피하면 복제되어 더욱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결국 종 양으로 변한다.

“나는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 이것은 정말로 실험적 인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일회성 기회다. 그렇다면 한 번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시험 대상으로 자원 한 것이다.

지금까지 약 4개를 먹었다. 이 연구 중 일부는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다. 8월 초 그는 자신의 면역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 바이오제약회사가 주로 T세 포 치료법을 기반으로 교모세포종에 대한 약물 개발 올해 초 스콜러 교수의 왼쪽 측두엽에 있는 단일 세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다른 포가 바로 이런 방식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켰다. 그도 회사는 교모세포종의 수술 전 면역요법에 대한 추가 모르는 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연구를 위해 자사의 약물을 자원했다. 아내 케이티(Katie)와 10대 자녀 3명과 함께 시드 니에 살고 있는 올해 56세인 그는 세계 최고의 흑색 그는 때때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그는 “나는 죽 종 병리학자이자 이 병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책을 기엔 너무나 어리고, 죽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라며 출판한 과학자다. 본인의 치료는 물론 뇌암 환자들에게 빛이 되길 소망 할 뿐이다. 호주인들의 격려와 위로가 그의 든든한 호주 흑색종 연구소(Melanoma Institute Aus- 기둥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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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시드니 한의과대학 2024년 입학 뉴스레터 시드니 중의약대학

2024년 시드니 한의과대학 입학 개강 일은 2월 3일 11시부터 2시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학교를 방문하여 상 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소: 25-29 Dixon St, Haymarket, 전화: 92121968 2020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우리 학 교는 2020년 2월 24일 호주 중국 신문 에 기사를 실었습니다.

어야 합니다.

3. 풀뿌리 한의학 병원, 도시 지역사회, 농촌 한의원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도 시와 농촌 지역으로 확산하고, 한의학 치료와 건강 관리 서비스에 대한 대중 의 편의성을 크게 높입니다.

4. 흔히 발생하는 100여 가지 질병에 대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진료기준을 확립한다. 즉, 과거에는 한의학과 서양 의학을 별도로 진료하였고, 각각의 기 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은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병행하여 치료해야 하므로 서양의학과 마찬가지로 한의학도 임상 에 주요 참여의학이 되어 합리성과 임 상효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질병 치료의.

1. 코로나19가 사스(SARS)와 유사할 것으로 예측되며, 중국은 다시 한 번 한 의학을 주된 치료법으로 사용하면 효과 적입니다.

5. 처음으로 대학에 9년제 중서의학 통 합과정이 설치되었으며, 이전에는 중의 학과 서양의학 임상의사를 양성하기 위 한 5년제 한의학과 서양의학 학사학위 과정이 각각 있었다.

2. 코로나19 전염병이 지나간 후 한의 학의 발전은 또 다른 도약을 가져오고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것입니다. 언급 한 바와 같이 이제 코로나19 전염병이 지나갔고, 한의학은 전염병 퇴치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 세계 전염병 퇴치에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9년제 신교육과정 시행 이후에는 한의 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겸비한 고급 임 상의사를 양성하여 의료자원과 인력을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 로써 의료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효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이 새로운 학위 과 정은 이미 2021년 입학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전염병 이후 현재 중국은 한의학에 대 한 투자를 전면적으로 늘리고 한의학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새로운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 다.

6. 한의학 과정을 서양 의과대학 학사 학위의 이론 연구 및 임상 실습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만드는 것(이전에는 선 택 과정임) 또한 중국 교육부가 의료 교 육을 개혁하기 위해 취한 주요 조치 중 하나입니다. 최근 몇 년. 한의학을 연구 하고 평가하는 것 외에도 서양 의과대 학의 모든 졸업생은 한의학 임상 인턴 십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1. 한의학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공포하 고, 공식 주도의 관리와 재정 할당을 강 조하며, 중앙에서 지방 수준까지 다양 한 보건 분야에서 한의학의 시행과 홍 보를 시행하고 촉진합니다.

2. 한의학의 기본 내용과 원리를 일반 대중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대학, 중학교,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한의학의 보건 및 기본 지식이 포함되

삼아 새로운 상황 을 제시했으며, 의 학에 관심이 있지 만 서양의학 강좌 에 등록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야망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기도 했습니다.

서양의학을 전공하는 의과대학 학생들 은 반드시 한의학 관련 과목을 이수해 야 하고, 한의사 선생님을 따라 임상실 습을 해야 하는 것은 서구의 의과대학 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은 세계의 의료 및 보건 사업에 심각한 영 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물론 한의학, 서양의학도 모두 동일한 시험 지를 치르고 있어 중국 관리들은 심지 어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 서양의학 시스템은 여전히 많은 질병과 건강 문 제에 효과가 없으며, 중국 전통 의학과 서양 의학을 결합한 치료 효능은 말할 것도 없고 여전히 중국의 전통 의학을 능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의학으로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시드니중의과대학의 4년제 한의학 및 침술 학사 학위는 전 영어 과정으로 한 의학과 서양의학을 통합한 압축 버전에 해당하며 약 1년의 서양 의학 과정과 3 년의 의학 과정이 포함됩니다. 임상 인턴십을 포함한 한의학 및 침술 과정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일반적인 치 료에 대한 견고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특히 고학년의 경우 경험이 풍부한 선 생님을 따라 직접 환자 앞에서 침술과 약을 처방하고 치료 효과를 목격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도전적인 학습 과 정입니다. 성취감이 가득합니다. 보편적 의료의 재정적 지원 없이도 TCM 침술은 여전히 호주에 뿌리를 내 리고 있으며 TCM 침술 치료를 받는 환 자 수가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모 든 인종 그룹을 포함하여 이러한 독특 한 의료 시스템의 신뢰성을 보여줍니 다. 그리고 대체 불가능성. 한의학의 발전 은 이러한 세계적인 전염병을 기회로

효과가 마지막입니 다.시드니중의과대 학부설 외래진료소 에는 매일 환자가 가득하며 절반은 아시아인과 서양인이 있습니다.대학원 생과 교사가 침술과 한의학 치료를 공 동으로 실시합니다.등록이 필요합니다. 대학 진료소를 방문하려면 몇 주가 걸 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4년은 시드니중의과대학 설립 40 주년이 되는 해로, 이 대학의 오랜 전 통과 고품질의 한의학 및 침술 교육은 호주에서 높은 평판을 누리고 있습니 다.최근 몇 년 동안 타 성에서 온 학생 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교 는 교통이 불편한 학생들의 특정 요구 에 기초하여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 및 캠퍼스 내 인턴십에 필요한 시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합니다. 시드니 한의과대학 과정은 호주 고등 교육부와 국립 중의약국의 인증을 받아 정규 대학의 4년제 학사 학위 프로그램 으로, 졸업 후에는 다음 세 가지 의사 자 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개업의, 침술사, 한의학 약사. 화교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권입니다. 가 족이나 씨족에는 건강 관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의학과 한의학, 침 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새로 운 기회가 주어져 저희 병원의 2024년 입학이 시작되었으며, 개원일은 2024 년 2월 12일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학교에 연락하시거나 학교를 직접 방문 하여 상담받으시면 됩니다.

주소: 25-29 Dixon St, Haymarket, NSW 2000 Australia, 5층, 25-29 Dixon Street, 차이나타운 시드니 전화: 02 92121968 이메일: administration@sitcm.edu.au 웹사이트: www.sitcm.edu.au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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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바다서 힘겹게 나온 여성, 검붉은 피로 가득…시드니서 상어 습격 중상 가득했다”고 말했다.

황소상어. [사진출처=나무위키]

호주 시드니항에서 수영하던 한 여성 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지역이다. 이 상어에게 물리면서 크게 다쳤다. 상어는 오닐의 다리를 물었고 그는 소 30일 호주 AAP통신 등에 따르면 전 리를 치며 도움을 요청했다. 날 오후 해 질 무렵 20대 여성 로렌 오닐이 시드니 엘리자베스에서만 수 집에서 구조 요청 소리를 들은 수의 영하던 중 중 상어의 습격을 받았다. 사 마이클 포터는 “한 여성이 사다리 를 잡고 바다 밖으로 겨우 빠져나오는 이곳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동 것을 봤다”며 “다리 쪽이 검붉은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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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백상아리, 뱀상어 다음으로 많 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상어다. 시 그는 달려가 응급 처치를 했고, 주변 드니 지역은 이전부터 황소상어가 종 이웃들도 지혈대와 붕대 등을 들고 뛰 종 출몰하는 곳으로, 특히 여름철인 어나왔다. 오닐은 인근 병원으로 옮 1∼2월에 자주 등장한다. 겨져 치료받았고,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클레벡 박사는 수십 년 전 시드니 인 근 도축장에서 도축 후 남은 사체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항에서 사 시드니항에 버리기 시작하면서 상어 람이 상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한 들이 이 지역을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것은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 곳으로 알게 됐으며, 이로 인해 지금 이다. 은 정기적으로 상어가 출몰한다고 설 명했다. 상어 전문가이자 해양 생물학자인 로 렌스 클레벡 박사는 오닐이 황소상어 전문가들은 황소상어가 낮에는 수심 의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 이 깊은 곳에서 활동하다 밤이 되면 명했다. 수심이 얕은 곳까지 온다며 황소상어 의 공격을 받을 수 있어 밤과 새벽 시 황소상어는 몸이 통통하고 머리가 크 간엔 수영을 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 고 넓적하여 황소라는 이름이 붙여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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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10대 소년, 시드니 기차에서 떨어져 머리에 부상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전한다

ham Railway Station) 사이의 철 도 통로에 경찰이 출동한 후 출퇴근 시간대 통근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 다. 중태에 빠졌던 17세 소년은 현 재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Royal Prince Alfred Hospital)에서 안정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문화재청 제공

There were major delays for peak-hour commuters in Sydney this morning. (Louise Kennerley)

30일 아침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west)에서 열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10대 소년이 머리 부상과 여러 골절상을 입고 병 원으로 후송되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오전 5시 30분에 세인트 피터스(St Peters)와 시든햄 기차역(Sy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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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T3 뱅크스타운 라인(T3 Bankstown Line), T4 동부 교외 지역(T4 Eastern Suburbs), 일 라와라 라인(Illawarra Line) 및 사 우스 코스트(South Coast)의 열차 서비스가 양방향으로 중단된 바 있 다.

시기에 새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글자 도 남아 있어 6세기 신라 연구에도 중 요한 자료다. 대곡리 암각화는 높이 4 ｍ, 너비 10ｍ 크기의 바위 면에 선과 점을 이용해 다양한 동물과 사냥 장면 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선사시대 사 람들의 생활을 가늠할 수 있는 걸작으 로 여겨진다.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점’으로 평가받 는 울산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가 유네 반구천 암각화는 올해 3월부터 2025 스코 세계유산에 도전한다. 년까지 세계유산 등재 심의와 보존 관 리·평가 등을 담당하는 심사 기구인 반구천 암각화는 현재 국보로 지정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울주 천전리 각석(刻石·글자나 무늬 평가를 받는다. 를 새긴 돌)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 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등재 심의 대상에 오르면 2025년 열 시든햄(Sydenham)과 레드펀(Re 리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 dfern) 간 열차 운행이 재개되었다. 1970년대 초 발견된 천전리 각석은 재 여부가 결정된다. 등재가 확정되면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각종 도형과 글, 그림이 새겨진 암석 한국의 17번째 세계유산이 된다. <이혜정@교민잡지>. 으로 신라 법흥왕(재위 514∼540)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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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사진: 호텔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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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14년 만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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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높이에서 떨어진 고양이. 연합뉴스 캡처

한때 이주 열풍이 불던 제주도에 2010년 이전에는 대학 진학과 서 14년 만에 전입 인구보다 전 취업 등으로 전출 인구가 더 많 출 인구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 았다. 습니다. 이후 서서히 이주 열풍이 불면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8만 1 2011년 2천343명, 2012년 천508명이 제주에 전입했지만, 4천876명, 2013년 7천823 8만 3천195명이 전출하면서 1 명 등 순유입 인구가 급증했다. 천687명이 순유출됐다.

2014년에는 1만 1천112명 제주를 떠난 이들은 서울·경기· 으로 1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인천 등 수도권으로 대부분 옮긴 2015년 1만 4천257명, 2016 것으로 나타났다. 년 1만 4천632명, 2017년 1 만 4천5명 등으로 순유입 인구 전출 사유는 가족(1천600명), 가 연간 1만 명을 크게 웃돌았 교육(1천300명), 직업(700 다. 명), 주거환경(500명) 등을 꼽 았다. 이후 순유입 인구는 2018년 8천853명에서 2019년 2천 제주로 옮겨온 이들은 자연환경 936명으로 급락했고, 2020년 (1천700명), 주택(500명), 기 3천378명, 2021년 3천917 타(300명) 등의 이유를 들었다. 명, 2022년 3천148명 등으로 줄어들었다. 제주에서 이주 인구 순유출이 발 <출처: SBS> 생한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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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치과>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틀니의 종류와 올바른 선택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tention)되기 때문에 잇몸을 덮을 수 면에서 저렴하고, 자연치아에 손상을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제작 됩니다. 주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많이 사용되 는 틀니입니다. 틀니의 비용은 사용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틀 틀니가 잇몸과 볼 사이의 공간을 알맞 하는 재료의 종류나 틀니를 제작하는 니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 게 자리 잡으면 비교적 안정적이고 통 방식에 차이가 납니다. 다. 증도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 전체틀니인 경우 핑크색 아크릴 재질 틀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 에 아크릴 이빨로 만들어집니다, 이에 습니다. 반해 부분틀니는 보통 금속 프레임에 부분적으로 핑크 아크릴 몸체에 이빨 치아가 하나도 없을 경우 처방되는 전 이 심겨집니다. 체틀니와 치아가 전부 상실된 경우가 아닐 때, 상실된 치아를 보충해주는 부분틀니의 경우 남아있는 치아를 보 부분틀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틀니가 다만, 잇몸 뼈의 소실로 인해 틀니를 철물로 씌워야 하고, 금속의 디자인이 만들어진 재질에 따라 아크릴 틀니와 지지할 뼈가 작을 경우 새로운 틀니 복잡하여 제작 기간도 많이 소요되기 메탈크롬 틀니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라 하더라도 헐거울 수 가 있습니다.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제작되는 완 전틀니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 전체 틀니(Full Denture)는 윗니 혹 부분틀니(Partial Denture)는 치아 다. 때문에 전체틀니 가격보다 부분틀 은 아랫니가 하나도 없이 전부 상실 를 부분적으로 상실한 경우 주변 치아 니 가격이 비싸게 됩니다. 하였을 때 보철하는 방법입니다. 오직 에 고리를 연결하여 치아 기능을 복구 잇몸으로 지지 및 고정되고 유지(re- 하는 틀니입니다. 브릿지에 비해 비용 자신에게 알맞은 틀니를 선택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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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틀니 전문의사(Dental Prosthetist)와 상담 후 틀니 디자인과 재질 등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틀니에 관해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인이 충분한 조언과 함께 가 장 효과적인 처방을 제안할 수 있습 니다. 그리고 환자 진료와 틀니제작이 한 사 람의 틀니 전문의사에 의해서 진행되 기에 환자의 구강상태를 고려해 훨씬 정확하고 편안한 틀니를 제작할 수 있 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틀니가 불편 하거 나, 더 잘 맞고 편한 틀니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시길 원하신다면, 틀 니치과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ews 한국

“비행기 못 타세요” 한국여권에 손톱만 한 얼룩에 출국금지 당했다. 란이 중요하다.

여권에 자기도 몰랐던 훼손 부위가 있어서 출국을 못하는 여행객이 적지 않다. 사진 속 여권 소지자는 하단에 손톱만 한 얼룩이 있어서 출국을 못 했다고 한다. 신원정보를 식별하는 데 지장이 없는데도 문제가 됐다. 사 진 독자 제공

광주광역시에 사는 최모(60)씨는 지 난해 8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로 가족여행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수속을 진행하던 항공사 직원이 “여 권이 훼손돼 말레이시아에서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며 비행기 탑승을 막 았다.

출국을 위해 공항까지 갔는데 여권을 권이 무용지물이다. 국가별 입국 허 안 챙겨 왔거나 훼손된 사실을 알았 가 요건은 외교부 안전여행 홈페이지 사진 있는 면이 찢어지거나 얼룩이 있 다면? 공항에서 긴급여권을 발급하 를 참고하자. 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출입국 도장 면 된다. 을 찍는 사증란도 원칙적으로 훼손하 구청 같은 발급 대행기관에 여권을 신 면 안 된다. 인천공항 1·2 터미널에만 여권민원 청하면 여행 비수기는 3~4일, 요즘 실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같은 성수기는 7~8일 후에 받을 수 출입국과 상관없는 기념 도장이나 낙 오후 6시까지, 공휴일에는 쉰다. 다 있다. 이 기간을 고려해 미리 신청하 서도 허용하지 않는다. 관광지 기념 른 국제 공항에서는 긴급여권 발급 서 는 게 안전하다. 도장을 여권에 찍고도 문제가 없었다 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는 사람도 있으나, 나라에 따라 또 입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갱신은 온라인 국 심사관에 따라 문제 삼는 경우도 긴급여권이 모든 나라에서 통하는 건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있다. 아니다. 이를테면 일본·태국은 별 조 저렴한(1만5000원) 녹색 여권 발 건 없이 긴급여권을 인정한다. 급이 중단됐고, 현재는 차세대 전자 동남아시아가 일본이나 유럽보다 여 여권만 발급해준다. 10년짜리 58개 권 훼손에 민감하다는 통설이 있다. 미국도 인정은 하지만, 비자가 있어 면 복수여권 발급비는 5만3000원이 출입국을 관리하는 법무부에 물었더 야 한다. 전자여권으로 ESTA(전자 다. <출처: 세계일보> 니 “훼손 여권 판단 기준은 국가마다 여행허가)를 신청한 여행객은 긴급여 다르지만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 다”고 답했다.

최씨는 “새끼손톱만 한 얼룩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며 따졌지만 항공사가 말레이시아 현지에 알아본 결과 입국 여권 관리도 개인 책임이다. 케이스 이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 에 담아서 잘 간수하는 게 중요하겠 다.

여권 외부에 찢긴 자국이 있거나 사증란에 낙서, 관광지 기념 도장이 있어도 외국 출입국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진 외교부

최씨는 광주로 돌아왔고 나머지 가족 만 말레이로 떠났다. 이런 사례는 비 일비재하다. 오랫동안 방치했던 여권 을 별생각 없이 가져갔다가 날벼락을 맞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오랜만에 외국을 나간다면 유효 기간 도 잘 살펴야 한다.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야 입국을 허락하는 나라가 대부분이다.

유럽의 경우 3개월만 남아도 되는 나 외교부는 여권이 훼손된 경우 외국 출 라가 많고, 홍콩은 체류 예정 기간에 입국 및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1개월을 더한 날짜만 남아 있으면 괜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신원정보 찮다.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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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지 것이라. 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의 방 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 거나 지시 상항 (direction)에 맞지 않 는 글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 인 영어 학습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이 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떠세 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부 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 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 인 생각을 갖고 계신 듯했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그 효능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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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로 반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한 영어 공부 는 심각한 한계가 있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 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 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 서 어릴 적 외운 ‘국민교육헌장’, 또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지 않 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장을 잔 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 이 좋다.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존 하면 여러분 자녀의 자연스런 메세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린다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려 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 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 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력은 정 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 멘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 다. “분명히 문법에 맞는 글인데…,” 우 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실력이 없으면 엉터리 글을 쓰게 되므로 문법 공부는 필수이지만, 문법 을 안다는 것이 곧 좋은 글을 쓴다는 것 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문법 맹신’ 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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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남아공 여행갔던 한국인 ‘벌금 2700만원’ 날벼락…무슨 일?

옷 벗겨 끌고 다니고…테이프로 항 문 막고…간병인들 체포

28일 뉴스1에 따르면 27일 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州 ) 파를 지방법원은 야생동물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된 김 모씨(26)에게 벌금 38만1676랜드 (한화 약 2700만원) 혹은 징역 2년 을 선고했다. 법원은 벌금 중 34만1676랜드(약 2400만원)는 야생동물 불법 채취에 /사진=뉴시스 따른 과징금이라며 징역 2년 형을 택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더라도 반드시 내야 한다고 명령했 정신질환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국인 관광 다. 자들을 학대한 간병인 2명이 경찰에 객이 야생 전갈을 잡았다가 징역 2년 붙잡혔다. 또는 벌금 2700만원 중 택하라는 법 김씨는 지난해 12월26일 와인으로 원 결정을 받았다. 유명한 파를을 방문한 뒤, 야생 전갈 29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계양경 10여마리를 채취해 돌아오던 중 남 찰서는 장애인복지법과 노인복지법 이에 주 남아공 한국대사관이 주의를 아공 당국에 의해 적발돼 구치소에 수 위반 혐의로 간병인 A(60대)씨와 당부했다.

B(50대·여성)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 감됐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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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8~9월쯤 계양 구 작전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정신질 환을 겪는 20대 남성 환자 C씨와 80 대 여성 치매 환자 D씨를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C씨 머리를 손바닥으 로 여러 차례 때리고, 나체상태인 C씨 머리를 붙잡아 병실 바닥에 끌고 다니 며 학대했다고 보고 있다. B씨는 D씨 의 입과 항문 부위에 테이프를 붙이고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병원 내 CC(폐쇄회로)TV 영 상을 확보해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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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 (정유미)의 이야기로 남편이 한밤중 에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 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 릴러 영화다.

배우 고(故) 이선균이 지난해 8월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잠’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있다. /뉴스1

배우 고(故)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 화 ‘잠’이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 스틱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 았다고 AF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잠’은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

전개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선균은 지난해 5월 이 영화와 ‘탈출: 프로젝 트 사일런스’ 2편이 칸 영화제에 동시 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2003 년 시상식에서 ‘2009 로스트 메모리 즈’(이시명)는 관객상을 받은 바 있 다.

봉준호 감독의 제자로 알려진 유재선 1994년 시작돼 올해 31회째를 맞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선균이 제라르메 영화제는 공상과학, 공포, 남편 현수를 연기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주로 다루는 국 제 영화제다. ‘잠’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 인 감독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제 한국 영화 중에서는 지난 2004년 김 76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부 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이 영화제 문에 초청됐다. 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작품상 을 받았고 같은 해 김문생 감독의 ‘원 당시 독특한 스토리와 예측이 어려운 더풀 데이즈’가 애니메이션 경쟁부문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경찰 수사를 받다가 지난 달 27일 한 공원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수사 과정에 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해외 언론도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 적인 주목을 받았던 배우가 사망했다 며 그의 비보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출처: 조선비즈>

SM엔터 탐내다…“완전 망했다” 방시혁·김범수 모두 ‘죽을 맛?’ 을 상대로 고강도 감사을 진행하고 있 뛰어들었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주 다. 석연치 않은 투자건이 불거졌기 가 폭락으로 수백억원 손실 위기에 처 때문이다. 했다. 하이브는 SM엔터 인수도 못하 고, 수백억원을 날릴 판이다. 심지어 SM엔터 재매각설까지 나왔 다. 카카오는 SM엔터 인수에 당초 하이브는 SM엔터 인수를 위해 400 예상보다도 2배 가량이나 많은 1조 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주당 12 2000억원 가량을 투입했다. 그럼에 만원에 이수만 전 SM 창업자의 지분 도 시세조정 혐의를 받으며 큰 위기에 (15.78%)을 샀다. 16만원까지 갔 몰렸고, SM엔터 경영진을 둘러싼 석 던 주가는 현재 7만 8000원대로 반 연치 않은 의혹까지 터졌다. 토막이 난 상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김범수 카카오 쇄신위원장

“검찰 조사에, SM엔터 잡음까지 터 총괄대표가 구속되고, 김범수 카카오 졌다”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까지 송치되는 등 창사 이래 최 대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SM엔터를 “주가 폭락 수백억원 손실 위기 몰렸 둘러싼 온갖 잡음까지 터졌다. 무리 다” (하이브 방시혁) 수를 둔 SM엔터 인수가 결국 카카오 에게 독이 되고 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지배하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엔터) 인수를 SM엔터 주가도 연일 폭락하고 있다. 놓고 격돌한 카카오 김범수 쇄신위원 16만원이 넘었던 주가가 7만 8100 장(창업자)과 하이브 방시혁 의장 모 원(29일)까지 폭락, 반토막이 났다. 두 1년 사이 큰 낭패를 보고 있다.

SM 주식을 이수만 전 프로듀서로 부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시세 조종 의 터 12만원에 산 하이브도 큰 손실에 혹이 불거지면서 배재현 카카오 투자 직면했다. 카카오는 SM엔터 경영진 40

SM엔터 경영진은 최대주주인 카카 하이브는 SM 인수에 실패하면서 카 오의 동의 없이 측근 개인회사를 비싸 카오에게 주당 15만원에 주식을 팔 게 인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았지만, 매각 물량이 보유 주식의 절반도 안된다. 이를 감안해도 9만 지난해 9월 SM엔터는 10x엔터테인 2000~9만3000원대로 주가가 떨 먼트(텐엑스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 어지면, 손실을 보게 된다. 트매니지먼트 사업 부문을 22억원에 인수했다. 문제는 당시 10x엔터테인 문제는 잇단 잡음과 악재로 SM 주가 먼트가 보유한 현금이 312만원에 불 가 앞으로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과했지만 부채가 이보다 8억원이나 데 있다. SM 주력 아이돌 그룹 에스 많은 상태였다. 파의 앨범도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 을 기록, 실적도 기대에 못미칠 것이 재무 상태가 부실한 회사를 30억원 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헤럴드경제> 으로 평가한 셈이다. SM엔터 인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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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20년 만에 후속편 ‘대장금’… 이영애가 돌아온다 이영애(52)가 또 한 번 맡는다.

드라마 ‘대장금’ 속 배우 이영애. /MBC 홈페이지

제작사 판타지오는 30일 “드라마 ‘의 녀 대장금’ 주연배우 이영애를 지난해 6월 캐스팅한 데 이어 최근 드라마 작 가와도 계약했다”며 “오는 10월 첫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높은 시청률로 국내외 신드롬을 일으 켰던 대하드라마 ‘대장금’이 20년 만 ‘의녀 대장금’은 가제이며 향후 제목 에 돌아온다. 주인공 ‘서장금’은 배우 은 달라질 수 있다. 구체적인 편성 시

기와 방송 플랫폼도 알려지지 않았다. 라마다. 최고 시청률 57.8%의 인기 는 국내외에서 ‘장금이 신드롬’을 불 드라마에는 2003년 9월부터 2004 러일으킬 정도였는데 이후 관련 서 년 3월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대 적, 테마파크,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장금’ 속 이야기에 이어 의녀가 된 서 이 탄생하기도 했다. 장금의 일대기가 담길 예정이다. 주인공 서장금은 넘치는 도전 정신과 ‘대장금’은 한국 사극의 전성기를 이 집념으로 여러 역경을 당당히 극복해 끈 이병훈 PD의 작품으로, 조선시대 나가는 주체적인 캐릭터다. 궁녀 서장금이 의녀가 되기까지의 과 <출처: 조선일보> 정 속 사랑과 성장을 다룬 54부작 드

이젠 ‘아마존의 아들’…헐리우드 진출 박해수, 대사도 영어로 는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 ‘버터플라 박해수는 ‘버터플라이’에 출연해 영어 넷플릭스의 여러 시리즈에 등장해 ‘넷 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대사를 직접 소화할 예정이다. 플릭스의 아들’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 다.

30일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박 앞서 박해수는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 해수가 대니얼 대 킴 주연 및 제작 드 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상우 박해수는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 라마 시리즈 ‘버터플라이’ 합류 소식 역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바 있 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 을 보도했다. 다. 에 돌입했다. 해당 시리즈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며,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아마존의 신규 시리즈인 ‘버터플라이’에 출연하게 된 배우 박해수. [이미 지출처=BH엔터테인먼트] 정보요원인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배우 박해수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이 킴)과 현직 요원 레베카의 추격전을 결정됐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배급하 그린다.

특히 그의 안정적인 연기력, 화면을 장악하는 존재감은 평론가들에게도 널리 호평받았다. 2022년에는 미국 제74 에미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 트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을 촬영 중이며, 배우 김다미와 함께 한 영화 넷플릭스가 ‘대홍수’가 올해 공 개될 예정이다. <출처: 아시아경제>

돼지국밥만 먹었는데 음주단속 걸린 남편… 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A씨는 “남편이 음주단속에 걸린 원인 이 두 가지”라면서 “첫째는 남편이 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돼지국밥만 코올에 민감한 체질이란 것이고 둘째 먹었는데 음주 운전에 단속되어 형사 는 국밥 가게에서 돼지고기 잡내를 줄 입건되었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 이기 위해 소주를 사용하는데 이날 평 왔다. 소보다 많은 양의 소주를 사용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쓴이 A씨는 “제목 그대로 남편이 돼지국밥만 먹었는데 음주에 단속됐 이어 그는 “남편이 현장에서 경찰에 다”며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 수치 항의하자 경찰은 채혈을 권하면서도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인 0.03%를 겨우 넘는 0.039%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남편의 말보다 한 식당에서 술 없이 돼지국밥만 먹은 다”고 밝혔다. 기계를 더 믿는 행동을 보였다”고 억 남편이 억울하게 음주단속에 걸렸다 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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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남편에게 물어보니 술은 입 에 대지 않았다며 억울했다”며 “주변 에 남편처럼 억울하게 음주단속에 걸 린 사례가 있다면 알려달라”고 덧붙 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억울하면 채 혈 검사에 응하면 되는 것 아니냐’, ‘소 주의 알코올이 펄펄 끓였는데 안 날아 가고 남아 있을까’, ‘측정기는 거짓말 을 안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헤럴드경제>

3 Feb 2024

장애인과 함께하는

토요문화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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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0 : :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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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카카오 픽이라 해 믿었는데”… ‘송금 받기’ 링크 눌렀다간 ‘탈탈’ 털린다 메세지를 받은 전화번호로만 금액을 와 함께 링크가 포함돼 있어 사용자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의 클릭을 유도한다. 이처럼 ‘카카오P’, ‘송금’ 등의 키워드 를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이 유포되고 있어 보 안 업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키워드에 속아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할 경우, 카카오가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사진 화엄사. 서비스하는 것처럼 위장한 ‘카카오픽’ 친구님이 카카오P에서 ******님께 이란 악성앱이 설치된다.

5만원을 송금했습니다. 안전한 송금 입니다. 친구에게 송금여부를 직접 이 앱을 실행하게 되면 스마트폰 정보 확인해보세요. 는 물론 SMS 내용, 주소록, 사진첩, 공인인증서 등이 공격자의 서버로 전 ● 금액 : 50,000원 송된다. ● 기한 : 2024-01-20 23:59:59 까지 29일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 센터(ESRC)는 카카오 서비스로 위 아래 링크를 통해 송금을 받아주세 장한 악성 앱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요. 스미싱을 발견했다고 그 내용을 공개 hxxps://xg**.kr/*** 했다. 이 메세지는 카카오P 클릭참여를 통 스미싱 문자에는 ‘친구가 카카오P에 해 지원되는 이벤트로 발송되었으며, 서 5만원을 송금했습니다’라는 문구

사용자가 권한을 모두 허용해 정상적 으로 악성 앱이 설치되면, 안드로이 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버전, 문자메세지 내 링크를 클릭하면, 피 스마트폰 모델, 고유식별번호(IMEI), 싱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마치 실제 전화번호 등의 정보들을 수집한다. 신규 서비스 런칭 페이지처럼 정교하 게 제작돼있다. 수집한 정보들은 공격자 서버로 전송 되며, 이후 SMS 내용, 주소록, 위치 해당 페이지는 ‘진짜가 다가온다 카카 정보, 사진첩, 공인인증서와 같은 민 오P, 참여를 클릭하면 100만원이 즉 감 정보들을 추가로 탈취해 공격자 서 시 지급됩니다, 참여하러 가기’란 문 버로 전송한다. 구를 담고 있다. 공격자들은 이렇게 탈취한 각종 정보 사용자가 ‘참여하러가기’ 버튼을 누르 들을 조합해 2차 피해를 발생시킬 수 면 ‘카카오P 참여를 위해 확인을 눌러 있는 만큼,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 주세요’라는 화면이 뜨며, 확인을 누 가 필요하다. 르면 앱을 설치하기 위한 apk파일이 다운로드된다.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 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발 사용자가 내려받은 apk를 실행하면 신자 확인 및 첨부파일 실행 금지 ▲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카카오픽’ 이름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피싱 사이트 의 악성 앱이 생성된다. 차단 기능 활성화 ▲운영체제(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소프트 이를 실행하면 전화, SMS, 주소록, 웨어(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패 미디어파일 등에 접속할 수 있는 권 치 적용 등 기본 보안수칙을 준수해 한들을 요구한다. 야 한다. <출처: 문화일보>

“주인님, 저도 마음이 아파요” 말할 수도 없고… 개도 우울증 걸린다는데 29일 뉴욕포스트는 개도 우울증에 있는 방법은 있다.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기쁨을 주던 것들에 대한 흥미 상실, 터프츠 대학교 수의과대학의 니콜라 활동 수준이나 놀이 욕구 감소, 늦잠 스 도드먼 박사는 인간에게 우울증과 과 나른함, 과도한 핥기, 심해진 집착, 불안을 유발하는 화학적·호르몬 변화 특이한 울음소리나 울부짖음 등이 나 를 개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 타나면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견했다. 사진출처=뉴욕포스트 우울증을 없애려면 껴안기, 잡기 놀 사람처럼 반려견도 마음의 병 때문에 불행히도 개는 인간과 대화하거나 내 이, 운동 등을 통해 주인과의 유대감 힘든 시간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나 면의 감정을 전달할 수 없다. 다만, 반 을 더 강화해야 한다. 왔다. 려견이 우울증에 걸렸는지 확인할 수 44

유대감은 반려견의 신뢰와 안전감, 편안함의 토대가 된다. 반려견의 우울증이 슬픔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새로운 형제자매를 소개하 는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새로운 간식이나 흥미로운 음식도 도움이 된 다. 우울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수의사 의 도움을 얻는 게 좋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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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정보

Sudoku 스도쿠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시피를 다운받을 수 있어 전문 요리사가 없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JnS Robotics CEO/ Mr. Shawn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한 각종 요리 를 요리할 수 있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응이 가능하다.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 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이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 문의: info@jnsrobotics.com 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시에 음식의 웹사이트: jnsrobotics.com

정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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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머스크, 인간 뇌에 칩 심었다…“뉴럴링크 첫 제품, 텔레파시” 머스크는 29일 자신의 소셜미어 엑 스(X·옛 트위터)에 “어제(28일) 첫 환자가 뉴럴링크로부터 이식(implant)받았다”며 “환자는 잘 회복하 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뉴럴링크의 첫 제품은 텔레파 시(Telepathy)”라며 “생각만으로 로이터 휴대전화나 컴퓨터는 물론 거의 모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CEO)가 소유한 뇌신경과학 스타트 업 뉴럴링크가 처음으로 인간의 뇌 또 “초기 사용자는 팔다리를 쓰지 못 에 칩을 이식했다. 뉴럴링크는 첫 제 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며 “스티븐 품으로 텔레파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킹이 타자를 빨리 치는 타이피스트

(typist)나 경매인(auctioneer)보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시험 다 더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고 상상해 보라. 그것이 목표”라고 덧 붙였다. 머스크는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 식해 뇌가 컴퓨터와 직접 소통할 수 세계적인 물리학자였던 스티븐 호킹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 왔다. 은 21살 때부터 근육이 위축되는 루 게릭병을 앓아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 그는 이를 통해 시각을 잃었거나 근육 하며 생활했다. 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 뉴럴링크의 첫 이식은 지난해 5월 미 선천적으로 맹인으로 태어나 눈을 한 식품의약국(FDA)으로 임상을 승인 번도 쓰지 못한 사람도 시각을 가질 받은 지 8개월 만이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뉴럴링크는 지난해 9월 인간의 뇌에 <출처: 헤럴드경제>

“뚜껑도 안 땄는데”…중국산 고량주 안에 파리 ‘둥둥’ 수입사 “후속조치 하려 했으나 과도한 금전 요구…절차 따라 대응” 제보자 “1억 요구한 적 없다…악성 민원인 취급에 제보 결심”

들어있던 것이 확실했다”고 전했다.

수입사는 “이물질 관련 고객 민원이 접수된 이후 제품 회수를 통한 정밀 그는 “저녁 식사에 동석한 지인이 수 조사와 보상 협의 등 후속 조치에 적 입사에 연락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대 극적으로 나서려 했다”면서 “상대방 처는 무성의했다”며 “먹거리 안전과 측이 과도한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고 경각심 제고를 위해 제보했다”고 덧 문제 해결에도 비협조적이었다. 정해 붙였다. 진 절차에 따라 대응 중”이라고 매체 에 밝혔다. 실제로 A씨가 구매한 고량주를 살펴 보면 미개봉 상태의 술병 안에 벌레 수입사 관계자는 “당초 주류 한 상자 로 추정되는 검은색 물체가 들어 있 를 제공한다고 했으나 보상 금액으로 다. 이 물체는 몸길이 2㎝ 정도에 길 1억원을 요구한다는 것을 전해 들었 중국산 고량주 술병 안에 든 벌레 추정 물체. 연합뉴스 쭉한 주둥이와 6개의 다리, 한 쌍의 다”며 “최대한 대화를 요청해도 당사 개봉하지 않은 중국산 고량주에서 파 날개가 달려 있어 파리와 흡사한 외 자를 만날 방법이 없어 제품을 실제로 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견을 갖췄다. 확인하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제보가 나왔다. 해당 주류는 중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이에 A씨는 “1억원 얘기는 우리에게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생산되고 국내 수입사를 거쳐 유통되 술을 판 음식점 사장이 ‘중국 맥주공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모 음식점에 는 제품으로 파악됐다. 장 방뇨 사건이랑 비교하면 보상금이 서 고량주를 주문했다가 술병 안에 담 1억원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 긴 이물질을 목격했다. 수입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표준 는 취지로 수입사 쪽에 말한 거지 내 화기구(ISO)나 식품안전관리인증기 가 얘기한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A씨는 “술병 안에 이상한 물체가 있 준(HACCP) 등 엄격한 생산관리·품 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파리 사체였 질 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 이어 “구체적인 보상 금액을 제시한 다”며 “병마개를 열기 전이라 원래 용해도 된다고 홍보하고 있다. 적 없다”며 “수입사 측이 계속 악성 48

민원인 취급을 하고 의도를 왜곡해 보 상과 관계없이 제보하기로 한 것”이 라고 강조했다. 이물질 혼입에 대한 과실이 드러난 제 조업체나 조리 점포는 식품위생법 위 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현행법에는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식품·식품첨가물을 판매하거나 판매 할 목적으로 제조·수입·가공·사용· 조리·저장·소분·운반·보존하거나 진 열하면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를 토대로 이 물질과 과실 정도에 따라 위반 제조업 체에 시정명령부터 품목 제조정지, 제 품 폐기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 관련 책임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 다. 다만 이물질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지 않으면 업체나 점포에 책임 을 묻기 어렵다. <출처: 국민일보>

World News 국제

백상아리 출생 미스테리 밝혀질까...갓 태어난 새끼 최초 발견 원(박사과정)은 과학 저널 어류 환경 생물학(Environmental Biology of Fishes)에서 지난해 7월 갓 태어 난 새끼 백상아리가 발견됐다고 전했 다.

포착된 새끼 백상아리는 길이가 약 흘러내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1.5ｍ, 색깔은 온몸이 순백색이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이 새끼 백상아리가 성체 백상아리는 몸길이가 최대 6.5 포착된 지역이 과거 가우나가 임신한 ｍ에 달하고 색깔은 등 쪽은 회색, 아 대형 백상아리를 촬영한 적이 있는 곳 래쪽 배는 흰색을 띤다. 이라는 점을 들었다.

연구팀은 촬영된 상어가 야생에서 처 Carlos Gauna/The Malibu Artist 제공 음 포착된 새끼 백상아리이며, 이 지 연구팀은 이 상어를 백상아리 새끼로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 샌타바버 역이 백상아리 번식지일 가능성이 크 보는 이유로 먼저 백상아리가 자궁에 라 근처에서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다고 말했다. 서 새끼를 부화시킨 다음에 낳는 난태 새끼 백상아리가 최초로 발견됐다. 생 동물이라는 점을 들었다. 지금까지 백상아리가 어디에서 태어 미국 야생동물 촬영 작가 카를로스 나는지 정확히 밝혀낸 사람도 없고, 새끼는 자궁에서 분비되는 ‘우유’로 가우나와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 살아 있는 갓 태어난 새끼 백상아리 영양을 공급받는데, 흰 껍질이 바로 (UC 리버사이드) 필립 스턴스 연구 를 본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궁에서 새끼 몸에 묻어있던 우유가

팔레스타인 하마스 최고지도자 “휴전 정식 검토”

중국산 고량주 술병 안에 든 벌레 추정 물체.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지 도자가 휴전을 정식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3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 마스 정치지도자인 이스마엘 하니예 정치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프랑스 파리 4자(미국·이스라엘·카타르·이 집트) 회의에서 제안한 휴전안을 정 식으로 받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의 최우선 고려사항은 이 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중단과 군 대 철수”라면서 “이를 성사시킬 수 있 는 모든 구상에 대해 열려 있다”고 했 다.

집트 카이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지난 28∼29일 프랑스 파 리에서는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 (CIA) 국장과 다비드 바르니아 이스 라엘 모사드 국장, 무함마드 빈 압둘 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 아 바스 카멜 이집트 국가정보국(GNI) 국장이 만나 휴전 및 인질 석방 안을 논의했다.

4개국은 파리 회의에서 만든 휴전 및 인질 석방 안을 하마스 측에 통보했다 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하마스와 팔 레스타인 무장단체 이슬라믹지하드 (PIJ) 등은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 격 중단과 군대 철수가 선행되어야만 인질 석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다.

파리 회의 후 미국을 방문한 알사니 카타르 총리는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 운슬 주최 대담에서 협상 진행과 관련 해 “좋은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 리고 진정한 희망이 보인다”고 평가했 또 휴전 제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 다. <출처: 아시아경제>

가우나는 “새끼가 나타나기 며칠 전 같은 곳에서 임신한 것으로 보이는 큰 상어 세 마리를 촬영했는데 이날 그중 한 마리가 잠수한 뒤 얼마 지나지 않 아 새끼 백상아리가 나타났다”며 이 상어가 태어난 지 몇 시간, 길어야 하 루 정도 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출처: YTN>

“안락사 합법이지만 ‘이 병’은 예외”… 법으로 금지한 캐나다, 왜? 결론에 동의하며, 향후 얼마나 더 많 은 시간이 걸릴 지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아직 훈련받을 시간이 충 분하지 않았고, 지역에 시스템이 준 비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산 고량주 술병 안에 든 벌레 추정 물체. 연합뉴스

캐나다에서는 2016년부터 말기질 환자에 대해 안락사를 합법화했으며, 2021년부터는 불치병을 지난 사람 에 대해서도 안락사를 허용하기로 했 다.

지난 2016년부터 안락사를 허용하 고 있는 캐나다가 ‘정신질환자’에 대 캐나다 야당은 안락사 관련 의료지원 해서는 예외를 두기로 했다. 법에 정신질환자를 포함하는 것을 무 기한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면 안락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개 정부는 “아직 의료 시스템이 준비되 인의 자율성’ 문제로 허용을 촉구하 지 않았다”며 정신질환자는 안락사 고 있다. 허용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 혔다. 다만 일부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질환 이 ‘치료할 수 없는 병’인지 결정하는 마크 홀랜드 보건부 장관은 “우리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며 경계론을 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위원회의 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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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남자 성기 그대로 있는데”…‘여자부 출전 원한다’는 성전환 수영선수

국제수영연맹 규정 강화로 여자부 경기에 뛰지 못하는 트랜스젠더 수영 선 수 리아 토머스(24·미국)가 ‘여자부 선수 자격 회복’을 위한 법적다툼에 나 섰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국제수영연맹 규정 강화로 여자부 경 기에 뛰지 못하는 트랜스젠더 수영 선 수 리아 토머스(24·미국)가 ‘여자부 선수 자격 회복’을 위한 법적다툼에 나섰다. 로이터 통신은 27일 “토머스가 엘리 트 여성 경기에 다시 출전하고자 스포

츠중재재판소(CAS)에 소송을 제기 출전을 사실상 금지한다는 것이다. 이 했다”고 보도했다. 전까지는 규정상 성전환 선수도 테스 토스테론 즉 남성 호르몬 수치를 기준 지난해 9월 중재를 시작했고 그동안 이하로 유지하면 여자부 경기 출전이 엄격한 비밀 규정을 지켜왔다는 CAS 가능했다. 는 “토마스 측이 일반적인 정보를 전 달하는 데 동의해 그가 소송을 제기했 남자로 태어나 ‘윌리엄 토머스’라는 다는 걸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이름으로 살아오던 리아 토머스는 2019년부터 호르몬 요법을 통해 국제수영연맹은 2022년 6월 “12세 여성이 되는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이전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선수만 여 2020년 이름을 바꾸고 여자부 경기 성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며 “그렇 에 출전했다. 다고 12세 이전에 수술하도록 권장 하는 것은 아니다. 남자 선수 시절 나이별 미국 랭킹이 400∼500위에 그쳤던 리아 토머스 대부분 국가에서 그 나이 때 수술을 는 2022년 3월 미국대학선수권 여 하는 게 가능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 자 자유형 500야드에서 우승하며 주 다. 이는 성전환 선수의 여자부 경기 목받았다. 하지만 이와 함께 여자 대

‘타이태닉호 5배’…7600명 태울 수 있는 세계 최대 크루즈 출항

로열 캐러비언 그룹 SNS 캡처

세계 최대 크루즈 선박인 ‘아이콘 오 브 더 시스’(Icon of the Seas)가 첫 운항에 나섰다고 영국 BBC 방송 이 28일 보도했다. 이 선박의 길이는 365m로 타이태닉호보다 무려 5배 정도 큰 규모를 자랑한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콘 오브 더 시스는 로열 캐러비언 그룹 소속의 액화천연 가스(LNG) 추진선으로 이날 미국 플 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첫 출항 했다. 로열 캐러비언이 20억 달러(약 2조 50

학 선수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도 커졌다. 한 동료는 “남자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지 않는 리아 토머스와 같 은 라커룸을 쓰는 게 끔찍했다”라고 고백했다. 국제수영 연맹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자부 경기 출전을 사실상 금지하면 서 토머스도 2022년 6월부터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결국 소송을 제 기했다.

CAS는 “토머스는 몇몇 조항이 차별 적이기 때문에 개정을 요구한다”며 “ 아직 심리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출처: 매일경제>

자꾸만 사람을 잡아먹는다…백두산 호랑이 공격에 러시아 ‘비상’

6750억 원)를 투자해 핀란드 투르쿠 조선소에서 건조한 이 선박은 20개 의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7600 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력을 해 왔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 이 발생했다. 개체수가 증가한 백두산 호랑이 일부가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잦아진 것이다.

선내에는 6개의 수영장과 6개의 워 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으며 각종 레 스토랑과 바, 라운지도 40여개나 있 다. 지난 25일에 열린 이 선박의 명 명식에는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도 참 여했다. 로열 캐러비언은 아이콘 오 브 더 시스가 국제해사기구(IMO)의 요구치보다 24%나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선박이라면서 2035년까지 탄 소중립 선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지난해 12월, 하바롭스크 동부의 한 마을에서 개와 산책하던 남성이 백두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자료사진 산호랑이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 백두산 호랑이의 주요 서식지인 러시 다. 해당 지역 당국은 호랑이가 마을 아에서 호랑이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 로 들어온 사례가 약 300건에 달하 이 속출해 비상이 걸렸다. 며, 일부 호랑이는 가정집 창문을 부 수고 집 안으로 들어와 사람을 공격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의 28일 보 하기도 했다. 도에 따르면, 시베리아호랑이로도 불 리는 백두산 호랑이는 멸종위기종 러시아에서는 밀렵과 서식지 감소, 무 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 분별한 사냥 등으로 인해 19세기 이 적색목록’에 지정돼 있다. 지구상에 후부터 백두산 호랑이의 개체수가 급 서 가장 큰 호랑이 종으로 알려졌으 격하게 감소했다. 이에 블라디미르 푸 며 560~600마리에 불과한 개체 중 틴 러시아 대통령은 호랑이의 개체수 90%가 러시아등지에 서식하고있다. 회복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이에 지 난 10년 동안 러시아 전역의 호랑이 그동안 러시아 당국은 백두산호랑이 는 390마리에서 750마리로 대폭 늘 의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 었다. <출처: 서울신문>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LNG가 중유와 같은 전통적인 해양 연료보다 청정연 료이지만, 연소 과정에서 보다 유해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가 유출될 가능 성이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

World News 국제

“아픈데 자식들은 안왔다”, 37억 반려동물에 상속한 할머니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홍콩 사 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 르면 상하이 주민 류모 씨는 몇년 전 세 자녀에게 유산을 남기는 유언장을 작성했다.

켰다”며 반려동물에 2천만위안을 상 속하고 자식들에겐 아무것도 주지 않 는 내용으로 최근 유언장을 변경했 다. 그는 유언장에 자신이 죽은 뒤에 반려동물과 이들의 새끼들을 돌보는 데 모든 유산이 사용돼야 한다고 적 하지만 자녀들은 류 씨가 아플 때 찾 었다. 아오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중국에서 현행법상 반려동물에게 직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마이펫페어를 찾은 반려견이 이에 류 씨는 유산과 관련해 마음을 접 상속할 수 없다. 방한용품을 착용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한 노인이 자녀 대신 바꿨다고 한다. 반려동물에게 재산 2천만위안(약 37 이에 류 씨는 거주지 근처 동물병원을 억원)을 상속하기로 결정해 그 배경 그는 “반려견과 반려묘만 내 곁을 지 유산 관리자로 지명해 이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돌보도록 했다. 중국 유 언등록센터 직원 천카이는 “우리였다 면 반려동물들이 제대로 보살핌을 받 을 수 있도록 믿을 만한 사람을 임명 해 동물병원 감독을 시키라고 조언했 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식 들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겠다고 마 음먹을 때까지 얼마나 상심했겠냐”, “ 나도 내 자식이 박대하면 집을 다른 사람에게 상속할 것” 등 반응을 보였 다. <출처: 매일신문>

‘부자’ 트럼프, 자산 팔아야 할 판…’5000억 벌금’ 내게 생겼다 트럼프 재정 ‘휘청’ / 성추문 패소 이어 5000억 벌금 위기 / 허위재무제표 작성 등 사기 민사 訴 이달 말 결론

인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트럼프가 파산하진 않더라도, 잇따른 재판은 그의 현금 유동성을 악화시키고, 보 유 자산 가운데 일부를 매각하게 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이달 말 판결을 앞둔 트럼프 전 대통 령과 뉴욕주 법무부의 민사소송은 최 대 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뉴욕 대법원에 출석해 법무부가 제기한 사기 관련 민사소송 재판에 참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사진=AP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정 에 비상등이 켜졌다. 트럼프는 지난 주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이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해 8330만달러(약 1100억원)의 배상 책임을 진 데 이어 뉴욕 법무부에 3억 7000만달러(약 4900억원)의 벌금 을 낼 위기에 몰렸다.

뉴욕주는 “기업 순자산을 부풀려 은 행에서 부정하게 대출받았다”는 이 유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3억 7000만달러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에선 한국과 달리 공익을 침해한 사안에 대해 법무부가 직접 개인·기 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 뉴욕주 대법원은 작년 9월 재판 과정에서 트럼프 전 대 29일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전 통령이 자산 가치를 부풀린 사실을 인 대통령의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그는 정하기도 했다. 감옥에 가지 않았고 공화당 대선 후 보 경선에 장악력을 잃지 않았지만, 지난 11일 트럼프 법무팀과 레티샤 지난주 재판은 트럼프의 지갑에 상처 제임스 뉴욕 법무장관실은 이 사건 최 를 입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재 종 변론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허위 무 현황에 대한 NYT의 분석과 주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등 사기를 저지

른 트럼프가 3억7000만달러를 배상 프 지지자들은 판사를 위협하기도 했 하고, 뉴욕주에서 부동산 사업을 하 다. 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트럼프가 거액의 손해배상 판 트럼프 측은 이 같은 혐의를 전면 부 결을 받은 이유 역시 부적절한 발언 인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과 SNS 게시물 때문이다. 트럼프는 는 판결이 나오면 항소할 것이 거의 ‘1996년께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트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럼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 는 캐럴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고 맞 트럼프가 당장 파산하진 않겠지만 재 받아졌고, 이는 명예훼손 소송으로 정 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전망이 이어졌다. 다. 지난해 이 사건 증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법원은 지난해 5월 트럼프에게 500 현금이 4억 달러라고 밝히기도 했다. 만달러(약 67억2500만원)를 배상 하라고 판결했다. 연방 검사 출신 스티븐 코헨 뉴욕대 로스쿨 교수는 NYT와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트럼프는 이에 불복하고 SNS “형사 사건으로는 트럼프 기업이 무 에 “이 여자(캐럴)가 꾸며낸 얘기를 너지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민사소 방어해야 하나” “마녀사냥이다”라는 송에서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이 이어 등의 막말을 쏟아낸 결과 재차 더 큰 지면 기업이 해체될 것이며 어느 시점 규모의 소송을 당했고, 결국 패했다. 에서 붕괴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91여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거친 언사는 법정 혐의로 4건의 형사소송을 진행하고 에서 그의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각 있어 지속해서 법률 비용을 내야 한 종 소송에서 판사에게 ‘미쳤다’고 하 다. <출처: 서울신문> 는 등 공격성 발언을 남발했고, 트럼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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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지리산 명물 300살 홍매화, 천연기념물 됐다 명물 홍매화를 국가유산 자연유산 천 려왔다. 화엄사에는 홍매화 외에도 연기념물로 최종 가결했다. 지난 1967년에 올벚나무, 2007년 에는 들매화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매화의 천연기념물 지정 명칭은 “ 바 있다. 구례 화엄사 화엄매”이다. 국가유산 사적이자 명승인 지리산 화 진조스님이 쓴 ‘지리산 화엄사 이야 엄사는 국보 5점과 보물 9점을 비롯 기’에 의하면 화엄사 홍매화는 일명 한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 장육매丈六梅 , 각황매覺皇梅 , 화엄연화장 세 다.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사진 화엄사. 계에 있다고 하여 화엄매, 각황전 삼 ‘문화재청은 지난 1월 24일 수령 존불 (아미타불, 석가모니, 다보불)을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지리산 대 300년이 넘는 지리산 고찰 화엄사의 표기하여 삼불목三佛木 등의 이름으로 불 화엄사 홍매화의 존재와 심미적 가치

를 세상에 다시 알리는 출발점이 되었 으면 좋겠다. 화엄사 홍매화는 해마다 피고 지고를 300여번를 하는 동안 국민에 한없는 감동을 가져다주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에는 코로나로 상 처받은 마음을 국민에게 많은 위안과 힐링을 하는데 크나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출처: 월간 산>

“한국에선 답 없다”…강남 부자들 ‘뭉칫돈’ 싸들고 간 곳이 “韓·中선 답 없다”…뭉칫돈 美·日로 대이동 / 국내 증시선 자금 이탈 가속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남 고액 자산가들이 투자 자산 을 미국과 일본에 집중하고 있다. 최 근 6개월 새 미국 펀드에 몰린 돈만 1 조3000억원에 달했다. 반면 수익률이 크게 악화한 중국과 한 국에선 서둘러 돈을 빼고 있다. 지역 별 수익률 격차가 심해지면서 글로벌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 국과 중국 펀드의 수익률 차는 1년 만 에 70%포인트로 벌어졌다.

“AI 선도하는 미국에 투자 집중”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146개 미 국 주식형펀드의 1년 평균수익률은 43.69%로 집계됐다. 이 기간 유형 52

별 해외주식형펀드 중 단연 수익률 1 들의 전언이다. 위다.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 신하는 등 연초 증시 활황에 힘입어 김현아 삼성증권 SNI호텔신라 지점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이 올 해 투자의 핵심 포인트로 떠오르면서 34년 만에 증시 최고점을 기록한 일 이를 선도하는 미국 기업에 투자가 몰 본도 1개월 수익률 8.71%, 6개월 리고 있다”며 “미국 증시에 투자할 수 수익률 13.66%, 1년 수익률 33. 있는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가 04%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출시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 다. 반면 중국 펀드는 1년 수익률 -27.2 2%로 전체 유형별 해외주식형펀드 개별 상품으로는 ‘KBSTAR 미국나 중 꼴찌였다. 미국 펀드와 수익률 차 스닥100 ETF’에 6개월간 296억원 이는 70.91%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 순유입됐다. ‘SOL 미국S&P500 ETF’에는 96억원이 새로 들어왔다.

1년 전 미국 펀드에 1000만원을 투 자했다면 430만원을 벌었고, 중국 올해 예탁금 9조원 증발 펀드에 그만큼 투자했다면 270만원 일본 펀드에도 최근 한 달 사이 808 을 잃었다는 얘기다. 억원이 순유입됐다. 권용규 하나증 권 강남파이낸스WM센터 PB는 “일 이처럼 투자 성적이 명확하게 갈리자 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 자산가들은 미국과 일본에 자산을 집 는 데다 엔화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여 중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미국 펀드 서 환차익까지 노린 투자가 몰리고 있 에는 1조 2825억원이 순유입됐다. 다”며 “소니 닌텐도 등 일본 주요 기 업의 올해 실적 전망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 펀드는 늘 자산가 사이에서 인기 점도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이었지만 최근과 같은 투자 열기 는 이례적이란 게 프라이빗뱅커(PB) 지난해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인도펀

드도 최근 한 달간 1336억원이 새로 들어오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국내 투자자의 필수상품으로 꼽 히던 중국 펀드에선 썰물처럼 돈이 빠 져나가고 있다. 중국 펀드의 설정액 규모는 지난해 8월 약 9조5000억원 에서 현재 6조7630억원으로 쪼그라 들었다. 중국 경제의 높은 성장률을 믿고 투 자했지만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 자 견디다 못한 투자자들이 ‘손절매’ 에 나선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큰 중국 펀드인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의 1년 수익률은 -44.28%다. 한국 증시에서도 자금이 빠르게 이탈 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25일 기준 50 조5030억원으로 올 들어 8조9919 억원(15.11%) 증발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하루평균 거래대 금은 8조8358억원으로 지난해(9조 6026억원)보다 8.21% 줄었다. <출처: 한국경제>

Health 건강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0-50대 이상 이 간식 먹지말아야 하는 이유 백신 안 맞고 코로나 걸린 산모… 아이 호흡곤란 발생 확률 3배 높아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산모가 낳은 아이가 백신을 접종한 산모에서 태어 난 아기보다 호흡곤란을 겪을 가능성이 최대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 미국 ABC뉴스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UCLA) 연구팀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 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코로나19에 감염되 기 전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151명을 포함한 총 221명의 임산부가 2020년 4월부터 2022년 8 월까지 낳은 신생아 199명의 건강 상태를 조사 했다. 조사 결과 199명의 신생아 모두 코로나19에 감 염되지 않은 채 태어났다. 하지만 엄마 배 속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된 경우 호흡곤란으로 이어지는 염증성 연쇄반응이 신생 아 기도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백신을 접종한 임산부 아이보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은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호흡곤란 발생 확률이 최대 3배 더 높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산모 건 강뿐만 아니라 신생아 호흡곤란을 막는 방법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 다. 카린 닐슨 UCLA 데이비드 게펜 의대 교수는 “임 신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 이는 출산 직후 호흡곤란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비 율로 발생했다”며 “이는 예방접종이 이 합병증을 막아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논문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 션스에 게재됐다. <출처: 머니투데이>

말린 과일 말리는 과정에서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진다. 말린 바나나는 100g에 300kcal로 밥 한공기와 칼로 리가 비슷하다. 군고구마

생과일 출처 pixabay

영양분이 있는 간식을 먹어야 포만감도 생기고, 몸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최대한 건강에 도 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가 낮은 생과일 우선 먹어야할 간식은 생과일입니다. 과일 중에서 군고구마 출처 pixabay 도 당류가 많이 함유되있는 종류가 많다. 고구마를 굽게 되면 혈당지수가 높아지므로 혈당 관리하는 분들은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군고구마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골라서 섭취하는 것이 좋 는 1개(200g)가 280kcal로 밥 한공기와 칼로 다. 바로 체리나 오렌지, 사과 등이 해당한다. 특히 리가 비슷하므로 많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다. 체리같은 경우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 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떡 떡은 고칼로리 음식이다. 가래떡 한 줄을 먹으면 계란 480kcal. 밥 한공기반을 먹는 것과 같아 조심해 그리고 계란도 좋다. 야 한다. 떡은 혈당지수가 높으므로 40-50대 혈 당 지수를 관리하는 분들은 꼭 피해야 할 음식이 다들 알다시피 완전 식품으로 단백질이 많이 함유 다. 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알정도는 먹는 것도 건강 유 지에 좋은 방법이다. 뻥튀기 뻥튀기는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많이 생각하시고 무설탕 요거트 맘편하게 봉지를 옆에 두고 먹는 분들도 많다. 마지막으로 무설탕 요거트다. 곡물도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식사도 하고 간식으 설탕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 칼로리도 낮고, 포 로 먹게 되면 과다 섭취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만감을 주기 때문에 간식으로 좋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이 상승 유산균이나 칼슘,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관 하고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하는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것이 좋다! 피해야 할 간식 이제 먹지 말아야 할 간식을 설명해드리겠다.

김소형 한의사는 50대부터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내장지 방으로 저장되기가 쉽다고 했다. 또한 김소형 한 자양강장제 의사는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중 자양강장제의 경우 자주 마시는 분들도 있을 듯 년여성의 비만의 원인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 하다. 는 것이 된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40-50대는 먹지 말아야 할 간식을 참고해 평상시에 자주 섭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지만 설탕도 많이 있기에 자 취하셨다고 양을 줄여보고,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 주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 도 좋다 <출처: 어썸클 채널>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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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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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54

(각종 정보세미나 및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줌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교통편 제공, 식사는 한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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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제목에 [교민알리미등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알림사항 혹은 무료모임 이나 무료이벤트 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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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홀 오전 10시-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 부터 3세대에 걸쳐 다음과 같이 회원을 모 집.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 을 도모. 또한 매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 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 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짐.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0430 809 807 (미수복 경기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백수회-황토길 맨발 걷기-Blue Mountain) - 일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5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ACC 호스피스 암 환우와 함께 바닷가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10시 - 장소: Circular Quay Wharf 3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 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 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 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 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 문의: Chloe Park(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노던 센터 Safe-T 프로그램 안내 (대면, 한국어) 가정폭력 관계를 떠나 살 길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 주 택, 재정, 상담등의 도움을 주며, 라이드, 윌 러비, 노스 시드니, 에핑, 칼링포드 - 연락처: 9334 0111 - 이메일: intake@tncinc.org.au - 웹사이트: https://thenortherncentre.org.au/make-a-referral ★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 에 활력이될 모임-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 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 시간 :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 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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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NSW2138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 복,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 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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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 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 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 접 방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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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 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 - - - -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 - - -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 - - - - - -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 - - - - -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 - - -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 - - -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 - - - - -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 - - - - - -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 - - - - - - - - - -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 - - - - - - -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 - - - - -9752 1500 메디케어 - - - - - - - - - - - - -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 - - - -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 - - - - - - 055 148 44 사업체등록 - - - - - - - - - -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 - - - - - - - -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 - - - - - - - -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 - - - - - - -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 - - - - - -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 - - - - -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 - -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 -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 - -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 - -9219 5000 NSW여행센터 - - - - - - - -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 - - - - - - -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 - - -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 -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 - - - - 131 909 경찰도움 - - - - - - - - - - - -9281 0000 경찰서 민원 - - - - - - - - - - - 131 444 구급차 - - - - - - - - - - - - - -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 - - - - - -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 - - - - - - -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 - - - - -0 0 0 수도 응급문의 - - - - - - - - - - 132090 자동차 고장(NRMA) - - - - - - - 13 1111 치과(응급시) - - - - - - - - -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 - - -9787 0000 Concord Hospital - - - - -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 - - - - - -9707 2828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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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 - - - - -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단체 광복회 호주지회 - - - - - -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 - -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 - - - - -9597 5373 극단EU - - - - - - - - - - -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 - - - -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 - - - -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 - - - -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 - - - -9764 6080 권투협회 - - - - - - - - - - -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 -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 -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 - - - -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 - - - - -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 - - - - - -9816 2044 바둑협회 - - - - - - - - - - -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 - -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 - - - -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 - - -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 - - - - -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 -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 - - -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 - -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 - - - -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 - -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 -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 - - - 0430 370 191 야구협회 - - - - - - - - - - -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 - - - - - - - -9787 6021 여성의 공간 - - - - - - - - -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 -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 - - -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 - - - - -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 -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 - - - - -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 - - - -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 - - - -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 - - -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 - - - -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 - - -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 - - - -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 - - - -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 - -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 - - -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 - -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 -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 - - - -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 - - -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 - 0401 686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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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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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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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 - - - - - - - -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무진 베스트 리무진 - - - - - - -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 0447 007 001 123 리무진 - - - - - - - - -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 - - - - - 0401 828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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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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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 - - - - - - - -0423 321 307 고웰싸인 - - - - - - - - - -0413 738 457 소망싸인 - - - - - - - - -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 - - - - -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 - - - - - - 9723 5022 한호싸인 - - - - - - - - - - -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 - -0416 175 155

건강 식품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 - -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 - - - - - -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 - - - - -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 - - 9674 3544 베데스다 천연즙 배달 - - -0425 677 878 벨모아건강식품 - - - - - - -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 - -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 - - - - -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 - - - -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 - - - - - - -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 - - - - - -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 - - - -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 - - - - - - 9482 1001 Rainbow nature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 - - - - - - 0401 907 989

건축 일반

᳑ḥᩢ 4UFQIFO +P

가나건축 - - - - - - - - - -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 - - - - - - 0412 228 515 공인 목수 & 조적공 - - - -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 - - - - - - - - -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 - - - - - - 0423 375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 - - - - - - 1300 084 872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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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인 플랜 - - - - - -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 - - - -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 -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 - - - - - - -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 - - 0431 223 666 AUSKO DESIGN - - - - - 0414 831 811 AIO DESIGN - - - -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 - - - - - - - -8065 8978 HK Design 건축 설계 - - - 0433 331 945 PAC Structural - - - - - -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 - - - -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 - -0412 952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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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핸디맨

블루 건축 - - - - - - - - -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 678 -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 - - 0416 352 182 에덴 빌딩 - - - - - - - - -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 - 9897 0114 킴스플로링 - - - - - - - - - -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 - - - -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 - - - - - -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 - - - 0402 210 377 태평건축 - - - - - - - - - - 0404 139 714 토탈키친 - - - - - - - - - - -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 - - 0431 229 114 한호빌딩 - - - - - - - - - - - -9718 8526 힘건축 - - - - - - - - - - -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 - -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 - - - -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 - - - - 9648 3220Astro TileBOOM RENO - - - - - 0426 000 909 BCA GROUP - - - - - - -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 - - - - 0408 719 900 DJ공업사 - - - - - - - - -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 - - - -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 - - -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 037 - 860 ERUM -키친 - - - - - - 1300 - 037 - 860 Fox Design & Interiors - -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 - - -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 0411 - 290 - 269 oohira건축 - - - - - - - - 0451 306 733 PRIUM - - - - - - - - - - -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 - - -9629 5967 2J Renovation - - - - - -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 - - - 0432 097 249 JYC RENOVATION - - - -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 - - -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 - - - - - - -0432 333 111 JS Tiling - - - - - - - - - - 0416 462 314

굠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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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 -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 - - -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 - - - - - -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 - - - - - -0452 224 028 JYC RENOVATION - - - -0423 833 822 A1핸디맨 - - - - - - - -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 - - - - -0405 444 723 BOOM RENO - - - - - - -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 - -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 - - -0418 475 890 P r o p r i e t i e s - - - - 0 4 3 8 5 0 6 9 4 6 Harry's 워크 하우스 - - -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 - -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 - - -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 - -0478 836 399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 - - - - - - -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 - - - - -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 - - - - - -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 - - - - - - 0431 223 666 AUSKO DESIGN - - - - - 0414 831 811 CC Interior - - - - - - - - 0434 626 923 Designinplan - - - - - - -0450 080 834 BCA GROUP - - - - - - -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 -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 - - - - 0425 694 311 LEMNIS - - - - - - - - - - -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 - - - - -9648 220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 0422 179 772

건축 설계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Lee&Song 핸디맨 - - - -0423 375 322

플러밍

가가호호핸디맨 - - - - -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 - - - - - -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 - - - - -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 - - - - - -0424 184 049 강핸디맨 - - - - - - - - -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 - - - - - -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 - - - - - - -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 - - - - -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 - - - - - -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 - - - - - -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 - - - -0452 476 478 영 핸디맨 - - - - - - - - -0425 272 616 집수리 전문 - - - - - - -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 - - - - - -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 - - - - - -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 - - - -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 - -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 - - - - - -0417 684 514

가나안 플러밍 - - - - - - - 0478 718 345 김 Plumber - - - - - - -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 - - - - - - - - 0400 420 360 플러밍 GO - - - - - - - - -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 - - - - 0424 161 933 C&Y PLUMBING - - - -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 - - - - - 0430 119 458 J&P Plumbing - - - - - - 0421 895 796 L.J.K Plumbing - - - - - - 0423 577 186 MINOS Plumbing - - - - 0425 247 543 PHJ Plumbing(박하준) - -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 - - -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 -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 - - - - -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 -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 -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 - -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 - - - - -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 - - - - -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 - - 0449 200 600 하나팀버 - - - - - - - - - - -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 - 0404 886 886 BRITE DECKING - - - -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 - - - - - - - - -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 - - - 0414 441 275 LG Flooring - - - - - - - -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강남페인트 - - - - - - - - -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 - - - - - - -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 - - - - - - -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 - - - - - - -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 - - -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 - - -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 - - - -0425 792 840 존페인팅 - - - - - - - - -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 - - - -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 - - -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 - - - - - - -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 - - -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 - - - -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 - - - - - - - -0433 098 060 4upainting - - - - -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 - -0402 102 120

공

스마트홈론(이상주) - - - -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 - - - - -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 - - - - - -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 - - 0410 589 627 엘지홈론 - - - - - - - - -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 - - - - - - -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 -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 -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 - - - -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 - - - -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 - - - -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 - - -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Financial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 - - - 0422 833 463 김문수(APFS) - - - - - - - - -9739 8967 나우홈론 - - - - - - - - - - - -9874 7779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 -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 - - - -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 -0405 206 200 호주파티 - - - - - - - - -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결

혼

냉동 / 냉방 김문수공인주례 - - - - -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 - - - - - -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 - -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 - -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 - - -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 - - - - -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 - - - -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 0452 466 156

금융 / 투자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 - - - - - - -9267 6796 꽃가마폐백 - - - - - - - - -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 - -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 - - - - - -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 - - - -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 - - - -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 -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 - - - 0433 888 844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 - - - - - - -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 - - - - - - - -0430 218 899 동양냉동 - - - - - - - - -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 - - - - -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 - - - - -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 - - - - - - - - - 0450 682 404 Catering Sale - - - - - -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 - -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 -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 - -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 - - - - - - - - - -9654 1260 승마농장 - - - - - - - - - - - -4575 5262 우리농장 - - - - - - - - - - -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 - - - - - - - - - -9796 2049 한국농장 - - - - - - - - - - - -4579 9555

결혼공인주례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가가 페인팅 - - - - - - -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 - - - - - - - - 0405 902 033

가가호호 공인주례 - - - - 02 9742 1500

0GGJDF $IVSDIJMM "WFOVF 4USBUIGJFME /48 4ZNPOE "SDB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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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서(미라클) - - - - - -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 - - -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 - - - - -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 - - -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 - - - - - - -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 - - - - - - - -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 - - - - - - - -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 - - - - - 0404 029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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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건어물도매 - - - - - - - - - - 9740 9041 개성무역 - - - - - - - - - - - 9648 4567 내고향만두 - - - - - - - - - - 9966 8287 마이홈푸드 - - - - - - - - -0478 716 177 미래무역 - - - - - - - - - - - 9648 7230 보해양조 - - - - - - - - - -0433 815 229 신미무역 - - - - - - - - - - -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 - - - -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 - - - - 9644 9311 초당두부 - - - - - - - - - - - 9622 0466 하선정김치 - - - - - - - - - -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 02 - 9642 -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 063 - 384 한국 콩나물 - - - - - - - -0431 774 615 DY Global - - - - - - - - - -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 - - - - - - -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 - - - - - - - - -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 - - - - - -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 - - 02 9906 3000 총각네 - - - - - - - - - - -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 9642 -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 063 -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 - - - - - -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 - - - - - -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 - - - - -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 - - - -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 - - - - - - - 9737 0466 경복동문회 - - - - - - - - - -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 - - - -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 - -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 - - - -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 - - - - -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 - - - - - - -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 - - - -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 - 9657 7526 대신동문회 - - - - - - - - - -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 -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 - - - -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 - - - - - - -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 - - - - -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 - - - -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 - - - - - - -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 - - - -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 - - - - -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 - - - - -0413 998 273 64

66

백석대학교 동문회 - - -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 - - - - - - - - -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 - - - - - - -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 - - - - -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 -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 - - - - - - -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 - - - - - - -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 - - - - - - -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 -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 - - - - - - -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 - - - -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 - -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 -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 - - - - -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 - - - -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 - - - - - - -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 - - -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 - -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 - - -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 - - - - - - -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 - - - - -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 - - - -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 - - - - - - - 9718 8834 외대동문회 - - - - - - - -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 - - - -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 - - - -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 - -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 -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 - - - - -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 9874 3171 전고동문회 - - - - - - - - - -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 - -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 - -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 -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 - - -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 - - - - - -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 - - - - - -0405 127 942 추계동문회 - - - - - - - - - - 9873 1555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 -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 - - -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 - - -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 - - - - - -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 - - - - - - - -0432 359 047 KMA동문회 - - - - - - -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 -0411 731 732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 - - - - -8608 1015 머리사랑 - - - - - - - - - - -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 - - -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 - - - - - - - - -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 -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 - -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 - - - -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 -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 -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 - -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 - - - - -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 - - -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 - - - -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 - - - - -9280 0529 팬클럽헤어 - - - - - - - - - -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 - - - -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 - - - -9787 5555 헤어오페라 - - - - - - - - - -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 - - - - - -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 -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 -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 -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 - - -9368 1155 Hairo Lidcombe - - - - - - -8964 2863 IJenny House - - - - - - - -8593 7051 JD 미용실 - - - - - - - - - -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 - -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 -9858 5551 MICHELL'SSKIN&BODY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9904 6113 S -hue Hair Salon - - - - - -9746 8363 THE HAIR(Chatswood) - - -9410 0233 THE HAIR(Eastwood) - - -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 - - - - -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 - - -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 - - - - - -9764 6611 美&me 미용실 - - - - - - - -9858 1001

미용 관리

방역서비스

강력페스트콘트롤 - - - -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 PEST - CONTROL) - 0410 - 012 - 179 고려방역 - - - - - - - - -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0421 272 812 제일방역 - - - - - - - - -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0434 043 808

디자인

방앗간

닥터디자인 - - - - - - - -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 - - - -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 -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 - - - - - -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 - - - - - - - -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 - -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 - - - - - - - -0431 288 055 명함쟁이 - - - - - - - - - - 0411 450 243 WISCOM - - - - - - - - - 0414 609 610

김방앗간 - - - - - - - - - - - 9638 1807 낙원떡집 - - - - - - - - - - - 9684 4005 동방식품 - - - - - - - - - - - 9750 0991 민속떡집 - - - - - - - - - - -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 - - - - - - - - - - 9740 5057

미

끌리메 - - - - - - - - - - -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 - - - -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 - -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 - - - - - -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 - - - - -9743 6162

번역 / 통역

용

미용실 김선영미용실(George) - - -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 -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9264 5800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 672 - 485

강계형 번역공증 - - - - -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 - - - - - - -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 -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 - - - - - - - - - - - 131 450

변리사

> @

변호사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 -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02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 -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로 고스 법률사무소 -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 - -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 - - - -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 - - -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 - - -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 - - - -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02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 - - - - - - 0480 4779 71 에핑Masons(MonicaShin)98685033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02 9267 4994 오스틴하워스렉슨(Legal) - 02 9267 8595 유창인 변호사 - - - - - - -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 - - - - -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 - - - -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 - - -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 - - - - - -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 - - - - - -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 - - - - - -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 - - - - - -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 - - - - - -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 - - -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 - - - - -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 - - - - - -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02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 - - - - - -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 - - - - - -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 - - - - - -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 - - - - - - 02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 - - 02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 - - - - - -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 - - - - - -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 - - - - -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 - - - - - - 02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 - -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02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02 8411 2548 Batallion Legal(시티) - - 02 9264 3366 DOCTRINE LEGAL - - 0430 373 919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 0425 385 652 HY SOLICITORS - - - - - - 02 8859 0368 Insight Lawyers - - - - - - 02 9410 1817 JACOBS LEGAL - - - -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 02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 - - - - - 0430 077 619 윤석헌 변호사 - - - - - - 0420 525 992 Littles Lawyers - - - -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 - - - 02 8355 3737 SPENCER REYNER - - -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 - - - - 02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 02 9265 2500 Teddington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병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 - -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 - - -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 - - - -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 - - - 8821 7340 박홍준병원 - - - - - - - - - - 9438 2340 백병원 - - - - - - - - - - - -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 - - - - - -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 - - -02 8021 1340 서울병원 - - - - - - - - - - -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 - - -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 - - - - - -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 - - - - -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 - - - - -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 - -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 - - - - 8812 5282 윤중병원 - - - - - - - - - - -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 - - - - - -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 - - - -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 - -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 - - - -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 - - -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 - - - -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 - - -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 -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 - - - - -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 - 9789 3033 한국병원 - - - - - - - - - - -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 - - - - -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 0479 114 492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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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 - - - - - - - - - -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 - - 9804 7882 고려병원 - - - - - - - - - - -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 - - - -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 - - - - - - - - - 4721 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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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 0400 806 860 갤러웨이 골프 - - - - - - - - 9412 3000 김관성골프 - - - - - - - -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 - - - - -0419 012 732 밀페라 Golf Range - - - - - 9771 5131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 - - - - - - - -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 - - - - - 02 - 9412 -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FPGA 호주골프협회 - - - - 9742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 - - (07)3299 2707 Sharks 골프연습장 - - - - - 9620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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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김성수테니스교실 - - - -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 - - - - -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 - - - - - - - -0403 398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 - -0450 200 490

트레이너 전현철 퍼스널 트레이너 - -0411 560 023 퍼스널 트레이너 이선영 - -0430 204 240 FBI(박민욱 트레이너) - - -0424 377 300 FBI(제시카 트레이너) - - -0431 047 339 FBI(브라이언 트레이너) - -0430 144 646

식

당

2135 VIBE - - - - -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 - - - - - - -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 - - - - - - - - 9737 9990 김치코리아 - - - - - - - -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 - - - - - -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 - - - - - - 9884 9093 뉴잉톤 대가 - - - - - - - - - 9648 6262 노고산 - - - - - - - - - - - - 9410 0800 뉴잉턴 BBQ - - - - - - -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 - - - - - - - 8937 0898 대장금(시티) - - - - - - - - - 9211 0890 더 만두(식당) - - - - - - - - 9701 0949 더 BAB집 - - - - - - - - - - 9304 0119 더 불고기(채스우드) - - - -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 - - -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 - - 9874 9660 동보성 - - - - - - - - - - - - 8386 1507 동해스시 - - - - - - - - - - - 9789 2727 두레 - - - - - - - - - - - - - 9290 1004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 -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 - -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 - - - - - - 9945 1533 마당 - - - - - - - - - - - - - 9264 7010 마포갈비 - - - - - - - - - - - 9740 4500 맛대맛(시티) - - - - - - - - - 9211 0222 맛대맛(스트라) - - - - - - - 9745 5959 맛사랑 반찬 월남쌈 - - - - - 8068 6008 맛있는김밥 - - - - - - - - -0414 963 016 미녀와야수 - - - - - - - - - - 9763 2133 미라네분식집 - - - - - - - - 8542 9233 미락식당(이스트우드) - - - -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 - - 8971 0207 밀리오레 - - - - - - - - - - - 9212 2828 바삭스(시티) - - - - - - -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 - - - - -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 - - - - - - 9750 4886 본 레스토랑 - - - - - - - - - 9261 0111 북창동순두부 - - - - - - - - 9868 4300 블루핀 스시(벨모아) - - - - -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 - - 9410 0420 비원(스트라) - - - - - - - - 8021 3412 68

68

비원(혼스비) - - - - - - - - 9987 2816 사리원 불고기 - - - - - - - - 9633 1867 서울바비큐 - - - - - - - - - -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 - - - - - - -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 - 9872 8868 센츄럴가든 숯불구이 - - - - 9211 5597 소반(채스우드) - - - - - - - 9415 2028 스시나라본다이 - - - - - - - 9130 3836 스시바후쿠야 - - - - - - - - 9804 8200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 - - - -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 - - - - - -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 - - - -0450 715 375 쎄씨 - - - - - - - - - - - - -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 - - - -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 9799 0069 양자강 - - - - - - - - - - - - 9874 6557 와규하우스 - - - - - - - - - - 9797 9999 월남쌈집 - - - - - - - - - - - 9758 9200 은하수 - - - - - - - - - - - - 9745 6917 이닝중화요리(블랙타운) - - 9622 8121 이스트우드 해장국 - - - - -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 - - - - 9412 1816 정원 - - - - - - - - - - - - -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 -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 -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 - -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 - - -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 - - - - - - 9648 5766 토모야일식 - - - - - - - - - -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 -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 - - - - - - 9646 1412 하나비(시티) - - - - - - - - - 9262 7288 하늘땅분식 - - - - - - - - - - 9267 9300 한국밥상 - - - - - - - - - -0452 198 390 할매곰탕 - - - - - - - - - - 0428 919 600 해원 - - - - - - - - - - -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 - - - - - - - - - 8123 8357 화개장터 - - - - - - - - - - - 9874 3788 화개장터 찬 - - - - - - - - - 8084 8173 히노데(뉴잉턴) - - - - - - - 9647 1399 히로바식당 - - - - - - - - - - 9763 1222 Ashin 식당 - - - - - - -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 - - - - - 8068 1221 BEEF LIFE HOTPOT - - -0487 192 583 Ryde 해장국 - - - - - - - - - 9807 2776

식품점 거복식품 - - - - - - - - - - - 9419 4748 고든식품 - - - - - - - - - - -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 - - - - - - -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 - - - -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 - - - - - - 4957 7696 노스록마트 - - - - - - - -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 - - - - - - - - - 9737 0021 럭키식품 - - - - - - - - - - -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 - - - - - - 9749 5233 마이홈푸드 - - - - - - - -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 - - - - - - - - -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 - - - - - - -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 - - - - - 9740 9041 별미김치 - - - - - - - - - - - 9750 7540 본다이식품 - - - - - - - - - - 9389 3580 삼양식품 - - - - - - - - - - - 9858 3889 서빙고 - - - - - - - - - - -0401 383 173 시온식품 - - - - - - - - - - -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 - - - - - -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 - - - - - - 9789 5000 아태식품 - - - - - - - - - - -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 - - - - - -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 - - - - - 9413 1919 오마이김밥 - - - - - - - - - - 9718 1118 옹기김치 - - - - - - - - - - -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 - - - - - - 9874 5939 중앙식품점 - - - - - - - - - -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 - - - - -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 - - - - - - - 9894 5990 캠시 진마트 - - - - - - - - - 8958 5508 코마트 - - - - - - - - - - - - 9764 1199 팔도김치 - - - - - - - - - - - 9789 3568 풍년식품 - - - - - - - - - - - 9718 8940 하나로마트 - - - - - - - - - - 9746 2422 한농김치 - - - - - - - - -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 - - - - - 9868 3978 한양식품 - - - - - - - - - - - 9744 9611 혼스비마트 - - - - - - - - - - 9477 1844 DC MART(혼스비) - - - - - 9477 5514 Dee Why 식품 - - - - - - -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 - -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 - - - - 9264 9022 S 마트 - - - - - - - - - - - - 8958 6297

여행사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 - - - -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 - - -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 - - - - - -0412 676 565

운전학원

ᦥ᜽ᦥӹⰒ‫⧎⦽ݡ‬ŖⰒ⏕┡ᜅ

ԀԂӽԉԄԁԂӽԃԀԀԀ

෉֝࡟ෛ ܑߦ઴৤

길여행사 - - - - - - - - - - 0064 03 3418 가나여행사 - - - - - - - - - -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 - -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 - - - - - - - - -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 - - - - - - -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 - - -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 -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 - - - -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 - - - - - - -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 - - - -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 - - - - -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 - - - -9858 3355 하이호주 - - - - - - - - - - - -9648 4345 한호여행사 - - - - - - - - - - -9369 1485

가가호호운전학교 - - - - - -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 - - - - -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 - - - - - -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 - - - - - -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 - - - - - -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 - - - - - -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 - - - - - -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 - - - - - -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 -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 - -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 - - - - - -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 - - - - - -0444 596 112

악

기

피아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 9724 -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 - - - 9809 - 5000 노스 -피아노조율 - - - - - - - 9498 -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 - - - - - - 9876 -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 - - - - - 9715 -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 517 -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 -0407 - 742 -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 - -0400 - 119 -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 9838 -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 -0413 - 316 -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 - - - - - 9484 - 898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 -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 -(버큼힐 -힐즈) - - - -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 - - - - - - - - -9789 -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 -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 0433 -410 -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 595 -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 - - 0430 -470 -556

유학원

프라임유학넷 - - - - - - - - - -9262 -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 -9264 - 7100 하나유학 - - - - - - - - - - - -9261 - 2626 한호유학원 - - - - - - - - - - 9764 - 2233 ASA유학이민 - - - - - - - - 0414 - 269 -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 9052 - 0203 iae유학네트 - - - - - - - - - - -9267 - 5252 IDP -Sydney - - - - - - - - - -8260 - 3300 IMG -유학 - - - - - - - - - - - -9267 - 3598 JH -유학원 - - - - - - - - - -042 - 216 -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 9283 - 152KS iBN유학 - - - - - - - - - - - - 9261 - 3086 iWorld - - - - - - - - - - - - -9283 -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 02 - 8033 - 9114호 주유학네트 - - - - - - - - - 0412 - 558 - 476 AEC유학세계 - - - - - - - - - 8385 - 5150

이민 상담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 - - - - -0490 - 861 - 032 KA -Aged -Care - - - - - - -02 - 9642 -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 02 - 9764 - 7800 뉴 -홈케어 - - - - - - - - - - 0422 - 329 -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 -0406 - 775 - 223

ੋ޻ߪ‫ ߕ ࢐ޘ‬Ӓ છҰ࠼ਖ਼ ߄ ੎ߊ ஄঺࠼ਖ਼ ੻‫ޛ‬ Ҁഔ࠼ਖ਼ ࠙‫ ݿ‬ਖ਼֙࠼ਖ਼ ӟँੋ޻ ٣

에어컨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 -0469 - 807 - 191 가나에어컨 - - - - - - - - -0412 - 253 - 376 국제에어컨 - - - - - - - - -0430 - 218 - 899 동양냉동 - - - - - - - - - -0415 - 118 - 790 모바일 -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 -0406 - 123 - 456 부라보 에어컨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 - - - 0433 - 725 -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 0411 - 967 -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 0424 - 190 -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 0430 - 533 - 456 조셉에어컨 - - - - - - - - -0425 - 459 -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 -0411 - 169 - 320 쿨존 -냉동 -에어컨 - - - - - - 0430 - 183 - 321 Airtech냉장냉동 - - - - - -0450 - 120 - 185 GetCool -에어컨 - - - - - -0422 - 297 - 707 LG -스마일 -에어컨 - - - - - -1300 - 112 -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 0488 - 0088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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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FFOFEV

유치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 0405 - 357 -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 -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 0405 -537 -339 리드컴 -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 0434 - 255 -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 0408 -174 -820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 0401 - 668 - 998 그린유학/이민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 - - - - - - 9267 - 0471 대한교육 - - - - - - - - - - - 9238 -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 -9266 -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 -9267 - 2200 준유학원 - - - - - - - - - - - 9744 - 8183 토탈 -에듀케이션 - - - - - -0430 - 520 - 936

버우드이민 - - - - - - - - - 0425 - 005 - 100 라이지움 -이민 - - - - - - - - - -9904 - 7755 가나안이민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 - - - - 0407 - 905 -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 - - -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 - - - - - - -0403 - 428 -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 - - - 9715 -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 - - -9764 -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 - - - - - -9267 - 8282 경희이민서비스 - - - - - - - - -9281 - 4184 강지성 -변호사 - - - - - - - - -0423 - 950 - 25 갤럭시호주이민 - - - - - - -0411 - 406 - 670 마크이민(세라정) - - - - - -0499 - 999 - 098 맥콰리이민 - - - - - - - - - - 9746 -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 - - - 02 - 6257 - 2663 미션이민 - - - - - - - - - - - 9261 - 0809 법무법인 -리버스 - - - - - -0416 - 880 -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 - - - -9264 -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 -9858 - 5539 세우이민 - - - - - - - - - - - -9283 -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 011 -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 -9746 - 1452 스마트 이민 - - - -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 5088 오페라이민 - - - -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 -9267 -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 -9261 -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 0410 - 572 -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 - - - - - - - -9804 - 0177 정영택 -변호사 - - - - - - - - - -9804 -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 -9264 -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 - - - - - -9283 - 6060 한빛이민 - - - - - - - - - - - -9211 - 7000 황규만 변호사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 - -9787 - 7111 한샘이민 - - - - - - - - - - - -8800 - 5671 현대이민컨설팅 - - - - - - - 0414 - 888 - 778 호주로이민 - - - - - - - - - - -9299 -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 - - - - -9279 -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 9746 - 1452 (주)호주이민닷컴 - - - - - - 02 - 9746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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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센터

가가호호 소형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 - - - - - - - - -0413 113 886 가나라운수 - - - - - - - - - - 9764 1677 국제이사 및 딜리버리 - - -0430 466 781 굿맨이사 - - - - - - - - - -0411 224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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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운수 - - - - - - - 0433 - 36 - 2424 봉고연합 - - - - - - - - - -0401 429 292 나는운수 - - - - - - - - - -0422 297 707 나라운수 - - - - - - - - - - -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 - -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 - - - - -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 1004 - 00 한항공화물 - - - - - - - - - - 9742 3224 드래곤 운수 - - - - - - - -0430 207 334 드림이사 - - - - - - - - -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 - - - - -0401 824 363 무빙박스 - - - - - - - 0425 -33 -44 -51 미래운송 - - - - - - - - - -0404 075 667 나는운수 - - - - - - - - - -0422 297 707 나라운수 - - - - - - - - - - -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 - - - - -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 - -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 - - - - - - -0413 017 321 백마운수 - - - - - - - - -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 - - - - -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 - - - - - - - 9749 4727

삼손통운 - - - - - - - -0404 - 013 - 446 샤이니 운송 - - - - - - -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 341 -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 - -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 - - - - - - - - -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 - - - - - - -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 - - -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 - - - - - -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 - - - - -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 - - - - - - -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 - - - - -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 493 - 252 우리가 이삿짐 - - - - - - - - 9764 2400 중소형 이사 - - - - - - -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 - - - - -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 - - - - - 9746 7703 한국 이사짐 - - - - - - -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 9648 - 2424 한국운수 - - - - - - - - -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 - -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 929 - 014 현대운수(13호) - - - - -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 - - - - - - - -0433 909 004 효창운수 - - - - - - - - - - -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 - - - - - -9648 4233 ABC - -운수 - - - - - - -0432 - 553.123 Box and Moving - - - - - 1300 820 223 Dream Express - - - - -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 -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 - - - -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 - - - -0404 - 611 - 279 YES G2M - - - - - - - - - -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 - - - - - -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 - -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 - - - - - - - - -0433 36 2424 대한운수 - - - - - - - - - -0402 1004 00 무빙박스 - - - - - - - - - 0425 33 44 51 삼손통운 - - - - - - - - - -02 9898 3324 에덴운수 - - - - - - - - - 0430 455 937 연합운수 - - - - - - - - - -0433 493 252 한진운송 - - - - - - - - - -02 9648 2424 해피운수 - - - - - - - - - -0433 929 014 ABC 운수 - - - - - - - - - 0432 553.123 PERFECCT 운수 - - - - -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 - - -0421 341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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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 사 / 묘지

가늠디자인 - - - - - - - - -0423 321 307 깜짝인쇄 - - - - - - - - -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 - - - - - - -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 - - - - - - -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 - - - - - - -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 - - - - - -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 - - - - - -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 - - - - - - -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02 9648 5844 명함쟁이 - - - - - - - - -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 - - - - - - -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 - - -0408 114 339 PS인쇄소 - - - - - - - -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 - - - - - - 9787 2055 인쇄마을 - - - - - - - - -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 - -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 - - - - - - -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Ian J. Arthur &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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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 - - - -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 - - -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 - - 0417 77 8000 Rockdale Mazda - - - - 0405 313 871 케니킴 - - - - - - - - - - - 0410 660 225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 - -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 - -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 - - - - 9713 7500

전화 / 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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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발 장례(사무엘박) -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 - - - - -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 0412 516 815 종합장례서비스 CF - - - - - -9874 780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 - - -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 - - - - - - - - - -9644 3377 한국 장례 - - - - - - - - -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 - - - -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 - - - - -9498 4455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 -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 - -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 - - - -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 - - - - -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 - - - - - - -9875 0222

가나통신 - - - - - - - - - -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8098 7884 비트텔레컴 - - - - - - - - -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 -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 - - -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 - - - -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 - - - 0415 777 070 GORILLA SIX - - - - - - - 0405 472 615 GS Telecom - - - - - - -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 - -9410 0111 SKY Telecom - - - - - - - - -9746 3300 ST Telecom - - - - - - -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 -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 -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 - - -4322 3006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 - - - - - - -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 -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 - - - - - - - 9758 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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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 - - -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 - - - -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 - - - - - - - 9758 324

일반 수리 센터

기아모터스 - - - - - - - - - -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 - - - - -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 - - - - -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 - - 9746 3220 A1 이동정비 - - - - - - -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 - - -0422 430 516 AUTO JOHN - - - - - - -0413 922 653 JC이동정비 - - - - - - -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 - - - -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 - - - - - -0430 200 111 72

74

강남스매쉬 - - - - - - - -0424 - 000 -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 - -9743 8007 광우스매쉬 - - - - - - - - - - -9748 7920 교민정비 - - - - - - - - - -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 - - - - - - - -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 3772 로뎀모터스 - - - - - - - - - - 9874 4135 모토피아 - - - - - - - - - - - - 9642 598 삼성모터스 - - - - - - - - - - 9683 1045 삼일카도크 - - - - - - - -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 - - - - - - - - -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 -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 - - - -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 - - - - -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 - - -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 - - - - - - - - 9649 469 시드니모터스 - - - - - - - -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 - - - - - -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 9809 -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 - - - - - -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 - - -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 - - -9647 2960 토모티브 - - - - - - - - - - - -9647 2960 오토죠이 - - - - - - - - - - -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 - - - - - - -9748 7600 전 자동차 - - - - - - - - - - 9740 6652 조은자동자 - - - - - - - - - -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 - - - - - -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 - - - -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 - - - -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 - - - - -9630 1300 혼다 스매쉬 - - - - - - - - -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 -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 -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 - -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 - - 0402 381 642 AUTO PAROUR - - - - -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 - - - - - -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 - - - - - -9858 1979 Dr Car(카슬힐) - - - - - - - 9680 1111 HAMS 메카닉 - - - - - - - -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 - - - - - - 9749 9533 선도모터스 - - - - - - - - - -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 -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 - - -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 - - - - 9737 9395 Pitstop (Chatswood) - - -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 - - -0435 - 011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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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전기 일반

도아스전기 - - - - - - - - -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 - - - - - 0414 879 600 미래전기 - - - - - - - - - -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 - - - -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 - - - 0412 423 564 소망전기 - - - - - - - - - - 0410 574 159 송전기 - - - - - - - - - - - 0412 866 920 스마트전기 - - - - - - - - -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 - - - - -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 -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 - - - - - - -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 - - - - - -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 - - - - - -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 - - - - - - 0410 558 074 CCTV SYDNEY - - - - - - 0411 528 088 Delta 전기공사 - - - - - - 0414 472 002 Deniston 전기 - - - - - -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 0488 0088 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 - - - - -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 - - 0412 253 376 탑냉동(제너럴, 월풀, 웨스팅) -9804 1934 피코전자수리 - - - - - - -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 - - - - - - - - -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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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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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정원관리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매일정원 Loping Trees 0404 331 070 에벤에셀 랜드스케이핑 0448 332 133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 - - -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 - - - -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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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9642 5499, 0403 453 952

FGS WINES(와인소주) 1300 455 599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모스만 셀러 주류 9969 4368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 - - - - - - 02 9642 5499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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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망교회 9759 4999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9807 7781 시드니서부장로교회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소망교회 0401 852 155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시드니영성교회 9975 7885 시드니 에덴교회 0452 476 478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시드니예안장로교회 9706 3539 시드니예일교회 9873 5626 시드니옐림교회 9441 2036 시드니왕성교회 9872 2225 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시드니 온사랑 교회 0422 284 373 시드니우리교회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시드니우림교회 9413 1389 시드니은광교회 9683 1564 시드니은평교회 9621 5851 시드니은혜교회 9749 2114 시드니이레장로교회 8883 3399 시드니 일오삼 장로교회 8034 6757 시드니임마누엘교회 9746 1004 시드니정금장로교회 9801 0639 시드니제일교회 02 8593 8003 시드니제일장로교회 9890 3101 시드니제자교회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 9806 0906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9836 1373 시드니창성교회 9863 1293 시드니청운교회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0430 477 836 시드니한샘교회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9736 1097 시드니힐링교회 9873 2750 시티팔복교회 9647 2672 노바라이프교회 9126 3150 실로암장로교회 9684 2530 아름다운 교회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 - - - - - -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 - - - - - - -9706 4077 어번은광교회 - - - - - - - -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 - - -9718 1134 에핑교회 - - - - - - - - - - -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 - - - - - -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 - - - -9743 8404 열린문교회 - - - - - - - - - - -9417 5800 예수 마을 - - - - - - - - - 0408 223 000 예수비전교회 - - - - - - - 0425 320 160 예은장로교회 - - - - - - - - -9797 8664 예일교회 - - - - - - - - - - -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 - - - - -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 - - - - - -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 - - - - - - -9718 8790 우리순복음교회 - - - - - - -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 - - - - -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 - - - - -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 - -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 - - - - -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 - - - - - -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 - - - - -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 - - - -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 - - - - -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 - - - - - - -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 - - - - - -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 - - - - - - - -8812 5605 참사랑장로교회 - - - - - -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 - -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 - - - -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 - - - - -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 - - - -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 - - - - -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 - - - - - -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 - - - -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 - - -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 - - - - - -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 - - - - 0488 086 357 파라마타수정교회 - - - - - - -9898 0296 평안교회 - - - - - - - - - - -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 - - - - -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 - - - - - - -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 - - - - - - -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 - - - - -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 - - - - - -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 - - - - - - - -8807 5790 한마음교회 - - - - - - - - - -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 - - - - -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 - - - - - - - -9746 2252 행복의 교회 - - - - - - - - -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 - - - - - - -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 - - - -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 - - - - - -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 - - - - - -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 - - - - - - -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 - - - - -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 - - - - -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 - - - - - -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 - - - - -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 - - - - - -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 -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 - - - - - - - -9638 2585 AMI 교회 - - - - - - - - - - 0414 874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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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 - - 9639 8369

사

찰

광덕사 - - - - - - - - - - - - -8814 8112 법보사 - - - - - - - - - - - -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 - - - - - -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 - - - - - - - - -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 - - - - - -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 - - - - - - -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 - - - - - -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 - - - - - -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 - - - - - - -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 - -4731 8579

침구/커튼/카펫

KBEST블라인드&방충망 - 0425 100 722

청

소

잉크/카트리지

가가 CNP Maintenance -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 - - - - -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 - - - - -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 - - -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 - - - -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 - -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 - - - -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곰팡이제거/방지(Pure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 - - -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 - - - -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 - - -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 - - 0450 982 858 에이스팀 - - - - - - - - - -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 - - - - - -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 - - -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0423 335 072 킴스카펫 - - - - - - - - - - -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 - -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 - -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 - -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 - - - - -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 - - - - - - 0404 842 747 BEN Cleaning - - - - - - - - - - 0425 331 660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닥터잉크 - - - - - - - - -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 - - - - - - 9648 4747 무한잉크 - - - - - - - - - -0425 425 900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 - 0406 026 619 잉크라인 - - - - - - - - - -1300 588 163

청소용품

IT/프로그래밍

크리스탈청소 - - - - - -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 - - -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 -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 - - - - -02 8664 4935

택배/통관/화물

컴퓨터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 - - - - - - - - - 9878 6676 럭키카텐 - - - - - - - - - - -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9887 1004 미주블라인드 - - - - - - -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 - - - -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 - - - - -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 - - -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 - - -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 - - - - -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 - - - - - - - - - -9564 3249 클라이드텍 - - - - - - - - -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 - - - - -9750 3319 DWS Window Coverings - -9638 5811 Goldline Blinds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수리/판매 뉴텍컴퓨터(이스트우드) - - -9874 8282 도깨비 K -POS - - - - - -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 - - -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 - - - - - -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 -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 - - - - - - - - - - - 0424 887 885 바이온(BYON) - - - - - - -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씨카컴퓨터 - - - - - - - - - -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 - - - - -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 - - - - - - -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 - -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 - - - 9350 9509 한일컴퓨터 - - - - - - - - -0424 760 700 한진IT - - - - - - - - - - - - 8064 7466 AI 컴퓨터 - - - - - - - - -0433 480 002 CCTV 마스터 - - - - - - 0406 026 619 Gna 웹 디자인 - - - - - - - - 9420 4855 HP서비스 - - - - - - - - -0433 130 376

인사이더 마케팅 - - www.inma.com.au pyj.com.au (웹/SW) - -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 - -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 - - - - - -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 - - - - - -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 - - - -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 -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 - -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 - - - - - - -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 -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 - - -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 - - - -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 - - - -9718 4992 A K Unicargo - - - - - - - - -9317 5488 ACE CARGO P/L - - - - - -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 - 0431 072 091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Trinity Logistics - - - - -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 - -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 - 02 8004 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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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 -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 - - - -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 - - - - -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 - -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 - - -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 - - - - - - - - -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 - - - - - - - 8872 0477 동서한의원 - - - - - - - - - -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 - -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 - - - - - - - - -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 - - - - - - -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 - - - - - - - - -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 - - -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 -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 - - - - - - - - -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 - - - -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9412 3844 삼대한의원 - - - - - - - - - - 8018 6707 삼성한의원 - - - - - - - - - -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 -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 - - -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 - - - - - - - - - 9763 5015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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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 - -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 - - - -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 - - - - 9683 7858 열린한의원 - - - - - - - - - -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 - - - - - - - - -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 - - - - 9476 2835 은혜한의원 - - - - - - - - - -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 - - - - - - -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 - - -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 - - - -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 - - - - - - -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 - - - -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 - - - - - -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 - -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 - - - -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 - - - - - -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 - - -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 -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 -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 - - -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8541 9047

회 계 사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 - 9746 6004 디자인 채널 - - - - - - - -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 - - - - - - - -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 - - - - -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 - - - - - -0431 191 893 인사이더 마케팅 - - - - -0423 072 999 현 디자인 - - - - - - - -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 - - -0426 04 1004 BUB Design - - - - - - - - 8807 4019 Com2Net - - - - - - - - - -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 - - - -9718 5977 GNA 웹 디자인 - - - 02 8970 9850 Hyeon Design - - - - - - -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 0449 900 687 iwantweb.com.au - - - - 042 114 5569 JK ART - - - - - - - - - - - -9808 1490 JND 솔루션 - - - - - - - - 0433 322 863 JV DIGITAL - - - - - - - - - -8958 9407 pyj.com.au (웹/SW) - - 0422 88 55 86 SEBA CRE8TIVE - - - - - - -9211 7900 WISCOM Web Design - 0414 609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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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상진 - - - - - - - - - - -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 - (02)9746 2484 김상복 - - - - - - - - - - - 0404 866 432 김한성 - - - - - - - - - - - - 9672 1141 김한식 - - - - - - - - - - - -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 - - - - 9267 8155 남기현 - - - - - - - - - - - -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 - - - -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 - - - 9874 7700 류정선 - - - - - - - - - - - -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 - - -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 - -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 - - - -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 - - - - - - - 8756 5388 민영진 - - - - - - - - - - - - 9411 6822 박윤옥 - - - - - - - - - - - - 9261 5788 박영식 - - - - - - - - - - - -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 - - - - - - -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 - - - - - - -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 - - - - - -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 - - - - - -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 - - -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 - -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 - - -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 - - - - - - - - -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 - - - -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 - - -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9267 1779 이성한 - - - - - - -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 -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 - - - - - - - -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 - - - - 8812 3507 정덕수(KC) - - - - - - - - - -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 - - - - - - - - - - -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 - - - - - - - - - - -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 - - - - 8812 3507 정덕수(KC) - - - - - - - - - - 9460 4222 코스타회계 - - - - - - - - - -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 - - -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 - -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 - - - - - - - -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 - - - 9649 9010 회계법인 PAG - - - - - - - -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 - -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9011 8029 KA CPA PARTNERS - - - - 9874 5867 KOROZ TAX - - - - -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TAXBACK.COM - - - - - - 9267 0002 TAX TAX TAX - - -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9411 2077

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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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0435 207 073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 - - - -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 - - - -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 - - - - - 0425 258 232 에덴화실 - - - - - - - - - - -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 - - - - -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 - -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 - - - - - - - -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 - -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0421 28 5050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 - - 9898 0717

인슐레이션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 - -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 - - - -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 -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 - - - -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 - - - - - 9637 0777

AAI 어메이징 인슐레이션 - - -9649 4948

기

타

액자(그림판매)-- 0412 855 264 기념패,트로피제작 - - 0404 093 689 동양철학원 - - - - - - - -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 - - - - - -0415 110 536 시드니기원 - - - - - - - - - - 9874 4843 유리썬팅 - - - - - - - - - -0412 855 264 익스프레스 환전 - - - - - - - 9764 6799 크리스탈 상패전문 - - - -0422 706 415 코라이유리/거울 - - - - - 0404021449 한국양노원 - - - - - - - - - - 9797 75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호주 뉴스킨 - - - - - - - -0435 303 605 Currency International - - - 9264 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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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가을 욕심

발그레하고 웃는 상이면… 부자 얼굴, 가난한 얼굴 따로 있다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았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쁘게 포장하고 내 주소를 적은 뒤, 우체국으로 달려갔으면 참 좋겠네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왼쪽)와 메타 최고경영자 (CEO) 마크 저커버그. /로이터 뉴스1, AFP 연합뉴스

지금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귀에 익은 편안한 음악이 흘러나와 나를 달콤한 추억의 한 순간으로 데려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내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 점, 나의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가만히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가을이 내 고향 들녘을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맑은 가을 햇살이 내 고향 들판에 쏟아질 때 모든 곡식들이 알알이 익어 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하고 기다리지만 아무것도 찾아오지 않네요. 이제는 내가 나서야겠네요. 내가 먼저 전화하고, 편지 보내고, 선물을 준비하고, 음악을 띄워야겠네요.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출처 : 그도세상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1

사진: www.dica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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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연구팀이 공개한 부자로 보이는 얼굴 (오른쪽)과 가난한 사람으로 보이는 얼굴.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홈페이지

상대방의 얼굴을 봤을 때 ‘부자인 것 같다’ 혹은 ‘ 장자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메타 최고 가난한 것 같다’고 인식하는 관상이 따로 정해져 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를 꼽았다.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면서 “베이조스는 따뜻한 피부색을 띠고 있 ‘부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고 저커버그는 좁은 얼굴형을 갖고 있다”고 했다. 통상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자의 인상을 주는 얼 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반면 가난해 보이는 얼굴은 눈썹 위치가 비교적 낮 고 턱이 짧으며 약간 처진 입을 갖고 있다.

29일 뉴욕포스트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영국 글 래스고대학교 연구팀은 지난 25일 이 같은 내용의 피부색이 어둡고 살짝 차가워 보이기도 한다. 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관상은 무능함과 불신을 갖게 한다는 게 연 구팀 설명이다. 부(富)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얼굴 모양 이며, 상대방을 부자 또는 가난한 자로 판단하는 또 못생겼다고 여겨지는 얼굴은 ‘둥글고 찌그러진 몇 가지 특징이 존재한다는 내용이다. 이목구비’라며 미흡한 체력, 낮은 지능, 복종적인 성격으로 인식하게 한다고 했다. 연구팀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이 부유하다는 느낌 을 받는 관상은 상대적으로 얼굴이 좁고 입이 위 다만 연구를 진행한 토라 비욘스도티르 박사는 “ 로 올라가 있어 웃는 모양이다. 눈썹은 치켜 올라 외모만 보고 상대를 성급하게 판단하는 일은 없어 가 있으며 눈 간격이 좁다. 야 한다”며 “부자와 가난한 자를 외모만으로 판단 한다면, 사회 계층이 낮다고 인식되는 사람에게 불 또 불그스름한 뺨 덕분에 따뜻한 안색을 띠고 있 이익을 주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다. 참여자인 레이첼 잭 교수도 “이번 연구는 특정 얼 연구팀은 이런 얼굴이 신뢰감과 정직함을 주고 유 굴 특성이 고정관념을 가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능함을 돋보이게 한다고 했다.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편향된 인식을 차단하 기 위한 앞으로의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 외신은 이 조건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억만 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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