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3월 3째주

Page 1

연락처 : 0422 652 500/02 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 d@k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letustalk@GNAsolutions.com.au * ✓ 신 축 ✓ 증 축 ✓ 리 모 델 링 ✓ 그 래 니 플 랫 ✓ 듀 플 렉 스 15 MAR 2024 Vol. 1635
2
3 info@kcmweekly.com

시드니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동부지역 최고 부촌 행진 도심과 서부지역도 소득 급증

시드니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가

속화되고 있다. 2007년 통계청의 조

사에서 보다 지역별 소득격차가 더 벌

어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시드니 동부 교외, 도심 및 서부를 포함한 부 촌지역의 소득이 타 지역보다 크게 늘 었다.

통계청의 개인 소득 분석에 따르면 지 난 10년 동안 동부지역의 소득 상위 1%가 2.1% 포인트 증가한 20.2%

로 밝혀졌다. 이 지역의 상위 1% 소 득자의 수입이 시드니 전체 소득의 48.1%를 차지하고 있다. 10년 전에 는 이 몫이 46.5%였다.

이스트우드, 라이드 부촌으로 부상 라이드(Ryde) 지역은 2020-2021 년 기간 동안 상위 1%의 소득자가 시 드니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2.5% 포인트 오른 14.2%다. 이너 웨스트 (Inner West)는 1%의 점유율이 지 난 10년 동안 10.3%에서 11.3% 로 증가했다.

그러나 서부 시드니 대부분의 지역에 서 상위 1% 소득자가 차지하는 소득 비율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 블랙타운 의 상위 1%는 2020-21년 전체 소 득의 4.7%만을 기록했다. 이는 시드 니 지역 중 가장 낮은 비율이다(10년 동안 0.2% 포인트 증가).

시드니 내 북서부에 위치한 이스트우 드는 2020~21년사이 전체 소득 중 상위 1%가 도시 전체 소득에서 차지

하는 비율이 35.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소득의 50.2%가 상위 1%에 게 돌아간 퍼스의 Cottesloe에 이 어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유율 이다.)

시드니에서 다음으로 높은 곳은 울라 라(Woollahra)로 소득의 30%가 상위 1% 소득자에게 돌아갔고 벨뷰 힐(Bellevue Hill)(27.2%), 로즈 베이-보클뤼즈-도버 하이츠(Rose Bay-Vaucluse-Dover Heights) (26.5%)가 그 뒤를 이었다.

시드니 서부 지역인 HasselgrovePlumpton, Glendinning-Dean Park 및 Bidwill-HebershamEm erton에서는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1%가 3.6%의 소득을 올렸다. 이는 도시 전체에서 가장 낮은 몫이다.

시드니의 최고 소득과 최저 소득 가장 높은 평균 개인 소득액은 시드 니 내동부의 울라라(Woolahra) 로 $209,607를 기록했다. 인근 항 구 교외 지역인 Rose Bay-Vaucluse-Watsons Bay($202,212) 와 Bellevue Hill($200,348)이 그 뒤를 이었다.

시드니 중서부의 오번 노스(Auburn North)는 44,283달러로 도시에서 가장 낮은 평균 개인 소득을 기록했 다. 이곳은 2020~21년 평균 개인 소득이 5만 달러 미만인 서부 시드니 지역 12개 지역 중 하나다.

광역 시드니의 평균 개인 소득은 $80,159로 전국 평균($70,522)

보다 거의 $10,000 더 높다. 시드

니는 호주에서 가장 불평등한 수도로

상위 1% 소득자가 2020~21년 수

도권 전체 개인 소득의 12.2%를 차 지, 이는 전년도 11.7%보다 증가한

수치다

우편번호 별 소비력 큰 차 우편번호에 따라 거주자들의 소비력 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모스만(우 편번호 2088)에 거주하는 소득자의 총 소득은 2020-21년에 38억 8천 만 달러로 NSW에서 가장 높다. 이 지역에는 19,706명의 납세자가 있 으며 평균 개인 소득은 $196,984 이다.

인구 밀도가 높은 리버풀 우편번호 (2170)는 모스만(56,824)보다 소 득이 거의 3배 더 많지만 총 소득은 33억 4천만 달러로 모스만보다 더 적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고 평균 소득이 적당한 클레이모어(우편번호 2559) 남서부 교외 지역의 총 소득은 6,300 만 달러에 불과했다.

KPMG의 도시 경제학자 테리 론슬리 (Terry Rawnsley)는 시드니 경제 의 구조적 변화, 특히 금융 및 IT와 같 은 지식 집약적 서비스의 붐이 도시 전체의 소득 불균형의 주요 원인이 되 고 있다고 풀이했다.

수명도 부익부 빈익빈 수명, 건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시드니 북서 부 체리브룩에서 서부지역 비드윌 (Bidwill)까지 M7모터웨이로 주행 하면 불과 2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양 지역 거주자의 평균 수명은 무려 19년의 간격이 벌어진다.

비드윌 주민의 평균수명은 69세인데 비해 체리브룩 주민은 88세다. 인근 의 라이드. 한터스 힐, 고돈, 킬라라, 핌블도 평균 수명이 88세다.

시드니 사람의 평균수명인 86세에서 88세사이 거주자는 부촌인 북부와 동부지역에 몰려 있다. 반대로 평균 수명이 69세에서 72세 사이는 서부, 남서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암이나 당뇨,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 을 비슷한 순환계 질병도 서부와 북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지역별 주민 소득이 건강에 영향을 미 치기 때문이다. 비드윌 지역의 16세 에서 64세 사이의 10명중 1명이 지 체부자유 연금 수령자이나 체리블룩 은 그 비율이 60명중 1명이다. 경제 적 환경차이에 따라 건강지수도 비례 하고 있다.

호주정부가 빈곤층의 건강개선을 위 해 더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이 뒤따라 야 한다는 지적이 비등하다

<Ben Park @ 교민잡지>

4
사진 sbs
..........................
Hot Issue 핫이슈
시드니 소득 상위 1%가 전체 개인 소득의 1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부지역은 시드니 최고 부촌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5 info@kcmweekly.com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터널 :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통행료 시스템 개선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NSW 운전 자들은 필요 이상으로 높은 가격을 부추기는 시스템으로 인해 향후 40 년 동안 1,230억 달러의 도로 통행 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는 전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 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 위원장인 앨런 펠스(Allan Fells)와 경제학자 데이비드 쿠신 스(David Cousins)가 11일 발표 한 주 도로 통행료 시스템(state’s road tolling system)에 대한 독립 적인 검토 결과의 중간 결과 중 하나 이다.

해당 연구는 불공정하고 일관성이 부 족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도로 시 스템을 정비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 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유료 도로 운영사인 트랜스어반(Transurban)

이 NSW의 13개 유료 도로 중 11개 를 소유함으로써 ‘독점적 지위’를 누 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통행료 체계를 더 공정하게 만 들기 위한 한 가지 핵심 해결책은 수

백만 명의 운전자들의 주머니에 타 격을 줄 수 있다. 개혁안이 시행되면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와 터널(Tunnel), 이 스턴 디스트리뷰터(Eastern Distributor)를 매일 이용하는 통근자 들은 이 노선을 이용할 때 양방향 통 행료가 부과된다.

추가 수입은 다른 유료 도로의 요금을 낮추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또 다른 변경안은 비 유료 도로의 혼잡을 줄이 기 위해 오토바이 운전자와 견인 레 저용 차량의 통행료를 인하하는 것이 다. 펠스(Fells)는 NSW의 유료 도로 시스템이 가격 경쟁 부족으로 어려움 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NSW의 통행료는 매우 높은 것 같습 니다. 유료 도로에 대한 경쟁 입찰은

가격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와 달리 통행료가 정해지면 통행료 사업자는 독점권을 가지며 통 행료는 가격 경쟁에서 자유롭지 못합 니다.

중간 보고서가 발표된 후 크리스 민스 NSW 총리(NSW Premier Chris Minns)는 도로 통행료 시스템이 불 공평하긴 하지만 이를 개선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시드 니는 세계에서 가장 통행료가 비싼 도 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통 행료 징수 네트워크를 크게 재설정해 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통행 료 부담은 특히 차를 타고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는 대중교통 대안이 적은 시드니 서부 지역의 가장 형편이 어려 운 가정에 가장 큰 타격을 주고 있습 니다.”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6
The NSW road toll system is unfair and inconsistent, a review has found. (Louie Douvis) News 호주
7 info@kcmweekly.com

NSW 의회, 기존의

‘종이’ 주차위반 과태료로 돌아가라고 명령

NSW 정부는 티켓리스 시스템(ticketless system)으로 인해 1억 4천 만 달러에 달하는 세입이 급증하자 여 러 시의회에 종이 주차 과태료로 복 귀할 것을 명령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2020년에 도입된 티켓리스 제도는 일반적으로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하는 실물 티켓 대신 우편을 통해 위반 통 지서를 발행한다.

그러나 운전자가 벌금을 우편으로 받 는 데 최대 1주일 이상 걸릴 수 있어 벌금에 이의를 제기할 증거를 수집할 수 없다는 점에서 반발을 불러일으켰 다.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여 코트

니 하우소스 재무부 장관(Finance Minister Courtney Houssos)은 120개 이상의 시의회에 해당 제도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그녀는 또한 주정부의 주차 벌금 시 스템이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작동”하도 록 하기 위해 향후 의회가 티켓리스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을 중단할 것 을 촉구하고 있다.

“가족과 가계의 생활비 압박을 해결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NSW 정 부는 주정부의 벌금 시스템을 보다 공 정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습니다.”

“작년에 NSW에서 발행된 전체 범칙 금 고지서 중 45%가 주차위반에 대 한 것입니다.

이 중 55%는 2020년 5월에 도입된 티켓 없는 벌금 제도를 통해 지방 의 회에서 발급되었습니다.

티켓리스 시스템에는 몇 가지 장점 이 있지만, 티켓리스 주차위반 과태 료 발급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 특 히 과태료 통지서의 적시성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NSW 세입 통계( NSW Revenue figures)에 따르면, 시드니시 (City of Sydney)는 2023년에 265,181건, 4,240만 달러 상당의 티켓리스 주차 벌금을 부과했다.

캔터베리-뱅크스타운 의회(Canterbury-Bankstown Council)

는 57,418건의 위반으로 1,370만 달러의 세입을 올렸고, 노스시드니 의회(North Sydney Council)는

51,251건의 위반으로 860만 달러 의 세입을 올렸다.

하우소스(Houssos) 재무장관은 운 전자에게 서면 통지와 같은 ‘상식적인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티켓리스 시스

칫솔, 탐폰, 공구 등 수백 개의 수입 품 목에 부과되는 관세가 철폐되어 비즈

니스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9news 가 보도했다.

“현재 냉장고, 식기세척기, 의류, 생 리 및 위생용품 등 다양한 수입품에 ‘ 불쾌 관세’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11일 약 500개 품목 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계획이라고 발 표했다.

그는 세금 철폐가 “불필요한 비용을 줄임으로써 기업과 소비자에게 안도 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가 적용되는 제품 중 상당수가 세 율 인하를 적용받기 때문에 관세가 인 상되는 금액은 거의 없다.

그러나 기업이 이러한 인하를 신청하 는 절차는 “불필요한 행정 비용과 규 정 준수 부담을 부과”하고 있다.

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표준화되어 사전에 인쇄된 카드의 형태를 취하는 메모 형식으로, 과태 료가 부과되었음을 간단히 알릴 수 있 습니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에게 주차위반 과 태료가 부과되었음을 즉시 알릴 수 있 고 관련 세부 정보를 적지 않고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 다.

하우소스(Houssos)는 티켓리스 시 스템의 주요 이점 중 하나는 운전자에 게 위반 혐의에 대한 사진 증거를 제 공한다는 점이지만, 이를 NSW 국세 청(Revenue NSW)에 전달할 의무 는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티켓리스 주차 과태료 시스템으로 인해 주차 과태 료 제도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었습니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운전자에게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하 는 것은 올바른 일이며 벌금 제도 운 영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 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이혜정@교민잡지>

5%의 수입세를 없애는 것은 절차를 간소화하여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시 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관료주의를 줄 이는 데 목적이 있다.

펜, 젓가락, 토스터도 관세가 철폐되 는 품목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전체 목록은 5월 예산안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변경 사항은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8 News 호주
The NSW Government has ordered a trove of Sydney councils to revert back to paper parking fines following a surge of revenue to the tune of $140 million under the ticketless system. (Nine)
_Nuisance tariffs_ on items such as toothbrushes, tampons and tools will be removed later this year. (Getty ImagesiStockphoto)
개의
호주 수백
수입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
9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동의보감 이야기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오는 좋지않고 깨끗하지 않다는 뜻이 고, 조는 막힌다는 뜻입니다. 흔히 말 하는 입덧입니다. 증상은 구토하고 메슥거리며, 어지럽고 음식을 싫어하 거나 가리는 것입니다.

자궁의 경락이 위의 입구와 연결되어 있는데 충임맥이 허손하면 오조가 많 이 발생합니다.오조의 주원인은 허약 입니다.

동의보감에 “ 임신부가 약하게 타고 나면 오조를 앓는다. “ 고 했습니다.

임신 중 금기

임신중에 성생활과 음주는 금해야 합 니다.

또 위험한 곳에 가서도 안됩니다. 교 통사고가 나는 것도 볼 수 있으므로 여행도 좋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을 지키지 않으면 약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 수태한 후에는 남녀의 성교를 절대로 금한다.

임신부는 절대로 술을 마시면 안되 고, 약을 술에 타서 먹어도 안된다.

수태한 후에는 절대로 태살이 있는 곳 을 피해야 한다 “ 고 하였습니다.

동의보감에 “ 개고기를 먹지마라, 생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임신오조

강의 싹을 먹지 마라, 맥아.마늘.버섯 을 먹지마라 “ 등이 나와 있습니다.

당나귀나 말의 고기를 먹으면 사달을 넘기거나 난산하게 된다.

개고기를 먹으면 아이가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된다.

토끼 고기를 먹으면 아이가 언청이가 된다.

양의 간을 먹으면 아이에게 재앙이 많 다. 산양의 고기를 먹으면 아이가 병 을 많이 앓는다.

닭고기나 계란을 찹쌀과 함께 먹으면 아이에게 촙백충이 생긴다.

거위의 고기나 알을 먹으면 아이가 거 꾸로 나오고 명치가 차게 된다.

참새 고기를 먹거나 술을 마시면 아이 가 음란하고 수치심을 모르거나 주근 깨가 생긴다.

비늘 없는 고기를 먹으면 난산이 된 다.

게를 먹으면 횡상하게 된다. 자라 고 기를 먹으면 아이가 목이 짧고 머리 가 짧다.

메기를 먹으면 아이에게 감식창이 생

긴다. 생강싹을 먹으면 아이가 손가 락이 많게 된다.

율무.맥아.비름 먹으면 낙태된다. 여 러가지 버섯을 먹으면 아이에게 경풍 이있고 요절한다.

임신 중 조리법

동이보감에 10가지 주의법이 나옵니 다.

1. 옷은 너무 덥게 입지 말아야 한다.

2. 너무 배부르게 먹지 말아야 한다.

3. 술을 취하게 마시지 말아야 한다.

4. 탕약을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

5. 침과 뜸을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6. 무거운 것을 들거나 높은 곳에 오 르거나 험한 곳을 가서는 안된다.

7. 지나치게 힘을 써서 몸을 상하면 안된다.

8. 너무 많이 자거나 누워 있지 말고 수시로 걸어야 한다.

9. 크게 놀라면 자식이 반드시 전간을 앓게 된다.

10. 산달이 되어서는 머리를 감지 말아야 한다.

11. 높이 있는 변소에는 오르지 말아야 한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 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사진출처: 마더세이프>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경우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칼럼(한의원)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전문가와
Column
11 info@kcmweekly.com

스콧 모리슨 전 총리의 선거구 4월에 보궐 선거 실시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의 전 지역구 유권자들이 4월 13일 보 궐선거를 위해 투표장으로 향할 것이 라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쿡(Cook) 선거구의 보궐선거 를 3월 11일 밀턴 딕(Milton Dick) 국회의장이 공고했으며, 이는 거의 2

년 전 노동당(Labor)이 정권을 잡은 이후 네 번째로 실시되는 보궐선거이 다.

보궐선거의 사전 투표는 4월 2일부 터 시작되며 우편 투표 신청도 가능 하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1월 모리슨 (Morrison)의 사임으로 촉발되었 다.

모리슨 전 총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 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 다는 이유로 정계를 은퇴했다.

해당 의석은 2022년에 모리슨 (Morrison)이 12.4%의 득표율로 유지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자유당 (Liberal) 의석 중 하나이며, 노동당 (Labor)은 후보를 내지 않을 수도 있 다.

2022년 베넬롱(Bennelong)에서 출마했다가 실패한 전 경영 컨설턴트 사이먼 케네디(Simon Kennedy)

는 쿡(Cook)의 자유당(Liberal) 예

비선거에서 승리했으며 보궐선거에 서도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 다.

이 선거구는 시드니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인트 조지(St George) 지 역 일부와 서덜랜드 샤이어(Sutherland Shire)를 연결한다.

크로눌라(Cronulla), 커넬(Kurnell), 카링바(Caringbah), 미란다 (Miranda), 실바니아(Sylvania), 지미아(Gymea) 교외 지역과 남쪽의 블레이크허스트(Blakehurst), 몬 터레이(Monterey), 산수시(Sans Souci), 샌드링햄(Sandringham) 이 포함된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Scott Morrison delivers his final speech to parliament on February 27. (Alex EllinghausenSMH)
13 info@kcmweekly.com

내년 7월부터 유급 육아휴직 급여에 퇴직연금 추가

호주 부모들은 유급 육아 휴직 중에 도 연금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 이다. 이 수당은 정부 지원 육아 휴직 에 추가될 전망이며, 남성과 여성의 수당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방 정부는 2025년 7월1일부터 유 급 육아휴직 제도에 퇴직 연금이 추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양성 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호주 최초의 국가 전략인 노동당의 여성을 위한 일하기 전략의 일환이다.

여성부 장관인 케이티 갤러거(Katy Gallagher)는 이것이 현명한 조치 라고 주장했다.

갤러거 장관은 “병가에도 수당을 받 고, 연차 휴가에도 수당을 받는데 유 급 육아휴직에도 수당을 받지 못할 이 유가 없다”며 “정부가 이런 결정을 내 린 것은 옳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역 설했다.

또한 남녀 슈퍼(super)의 임금 격차 를 줄이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다.

더 페어런트후드(Parenthood)의 CEO 조지 덴트(Georgie Dent)는

현재 이 둘 사이에는 심각한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그는 “평균적으로 호주의 여성은 남 성보다 약 25% 적은 연금 잔액을 가 지고 은퇴한다”며 “이러한 격차는 여 성이 돌봄 책임을 맡기 위해 유급 근 로에서 더 많은 휴식을 취한다는 사실 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모는 매주 106달러씩 연금에 12%를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이는 옹호자들이 오랫동안 추진해 온 조치 이자 정부의 여성 경제 평등 태스크포 스에서 권고한 사항이다.

슈퍼멤버스협의회(Super Members Council) CEO 미샤 슈베르트 (Misha Schubert)는 은퇴 후 수천 명의 엄마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약 18만 명이 유급 육아휴직 제 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99%가 여성이다.

이 제도의 비용은 5월 예산안에서 공 개될 예정이다.

야당 여성 대변인 수잔 레이(Sussan Ley)는 연립정부가 이번 발표의 주요 내용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제도가 남성 슈퍼와 여성 슈퍼의 격차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샤 슈베르트 는 일하는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무엇 을 더 할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중 요하다고 지적했다.<출처: SBS KOREAN>

14
News 호주
사진: 청년의사
15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시드니 남부 건설현장서 두번째 싱크홀 발생

시드니 남부의 주요 건설 현장 근처 에서 싱크홀이 생긴 지 며칠 만에 또 다시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일 록데일(Rockdale)에서 M6 터 널 공사를 위해 지하 12미터를 굴착 하던 건설 노동자들이 지반이 무너지 기 시작하면서 대피해야 했다.

이 사고는 지난 3월 1일 길 건너편에 서 발생한 싱크홀에서 불과 15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싱크홀은 웨스트 보타니 스트리트 (West Botany Street)의 공항 쪽 남쪽 방향 터널 입구에서 발생했다.

작업자들은 지하 12미터 아래에서 굴착 작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터널 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즉시 대피했다.

NSW 교통국(Transport for NSW)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밝 혔다.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시 터 널에 있던 소규모 작업 인원은 표준

안전 절차에 따라 대피했습니다.”라 고 부서의 성명서에서 밝혔다.

“SafeWork NSW에 즉시 통보되었 고 20평방미터 구역 주변에 출입금 지 구역이 설정되었습니다.”

해당 현장은 지난 3월 1일 2층짜리 상업용 건물이 부분적으로 붕괴된 곳 과 약 150m 떨어져 있으며 반대편 에 있다.

영향을 받은 지역은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며 주거 및 상업용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엔지니어와 다른 전문가들이 해당 지 역을 평가하는 동안 추가 터널 공사는 중단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16
A sinkhole has opened near a major construction site in Sydney_s south. (Transport NSW) News 호주
17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7 5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시드니 대형학교 급증

북, 서부 지역 인구 쏠림 / 문교부 공립학교 업데이트 대처

인구 성장 지역인 시드니의 서부 및 북부 교외 지역의 학교가 지난 10년 동안 재학생 수가 급증했다. 남서부 와 북서부의 3개 캠퍼스에 분산된 남 녀 공학인 Malek Fahd 이슬람 학교 는 작년에 재학생 수가 3,283명으 로 시드니에서 가장 큰 학교로 부상 했다.

Wahroonga의 남학생 학교인 Kno x Grammar는 3,268명의 학생으 로 그 뒤를 이었고, 혼스비의 남녀공 학 Barker 칼리지는 2,780명의 재 학생으로 세번째로 큰 학교가 됐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을 가르치는 3개 사립학교는 모두 지난 10년 동안 최소 800명의 학생이 추 가로 등록을 했다.

블랙타운, 더 힐스 학교 대형화 주도

‘다양한 과목 커리큘럼 제공’ 교육부 분석에 따르면 현재 2000 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한 시드니 학 교는 17개교다. 10년 전에는 5개의 초대형 학교가 있었다. 대형 학교 대 부분은 Blacktown, Parramatta, Liverpool, the Hills 및 Northern Beaches의 지방 정부 지역에 서 발생했다.

문교부, 인구성장지역 기존학교 업 데이트

The Ponds의 북서쪽 교외의 공립 Riverbank는 재학생이 2200명 으로 Cherrybrook High, Chatswood High 및 Castle Hill High 를 제치고 주 최대의 공립학교가 됐 다. 재학생 수가 지난 5년 동안 55% 증가했다.

이 학교의 Jeanie Brown 교장은 “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개별 관계 구축

과 학생들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설정

하는 데 레이저와 같은 초점을 맞추 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이 학 교는 매년 첫 두 학기 동안 강의 계획 서와 기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최 소 10번의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 고 있다.

2015년에 개교한 이 학교의 3학년 과 5학년의 읽기 쓰기 및 수리 능력 시험에서 매년 평균보다 훨씬 높은 성 적을 달성했다. 공립 Ponds High, Cherrybrook High 및 Castle Hill High는 모두 2000명 이상 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학업성적 이 우수한 St Ives High, Bonnyrigg High, Chatswood High 및 Carlingford West Public은 지난

10년간 수백 명의 신입생이 추가됐 다 대형 학교의 장점은 다양한 과목, 더 많은 스포츠, 창의적인 예술, 다양 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다. 마크 왓슨(Mark Watson) 전 세 인트 아이브스 고교 교장은 “교사 지 원, 학업 성장 및 HSC 성과 향상에 중점을 뒀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학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 고, 귀를 기울이고, 학교 커뮤니티의 의견을 진심으로 경청했다.”고 그 배 경을 설명했다.

문교부는 인구 이동을 추적하고 고성 장 지역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드니 서부 지역의 24개 신규 학교 개설과 더불어 51개 초등 및 고등학 교에 4년에 걸쳐 35억 달러를 투자 교육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18
Focus 포커스
Carlingford West 공립학교는 2008년 이후 등록 학생이 1,100명 증가했다. NSW 정부는 2026년 초까지 이 학교에 56개의 새로 교실을 지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19 info@kcmweekly.com 직접 설치 + 24/7 Technical support! 자부하는 최고의 퀄리티 믿고 맡겨주세요! 세일즈만 하는 업체와 절대 비교불가! 설치 후 연락두절 되는 카슬힐 오피스로 방문상담 환영합니다! 0410 574 159 HQ : 19/6 Gladstone Rd, Castle Hill [소망전기] 힐스 솔라 센터 The Hills Solar Centre 태양열 쏠라, 배터리 전문업체 Since 2002 KAKAO TALK INSTAGRAM WHATS APP Battery System from $6000 태양열 가성비 효율 up Pack! 태양열 가성비 효율 up Pack! $3800!!! 가성비 최고구성! 6.6kw System TW 440w N type GOODWE 5kw 1p inverter www.thehillssolarcentre.com.au -가성비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Available!

수백마리가 그린 위를 펄쩍펄쩍... 빅토리아 한 골프장 침범한 캥거루떼

빅토리아주의 한 골프장에서 골퍼들 이 골프를 즐기던 중 갑자기 캥거루 떼가 나타나 라운딩을 방해해 게임이 중단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CNN 등에 따르면, 골퍼 스티븐 로슈 는 빅토리아주 헤리티지 골프 앤 컨트 리클럽에서 수백마리의 캥거루 떼가

세인트존스 코스 4번홀을 가로지르 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는 로슈가 지난 6일 자신의 엑스( 트위터)에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 며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캥 거루들이 호주의 골프장에 등장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 목

격된 캥거루 수는 이례적으로 많았다 고 한다.

영상을 보면 어림잡아 수백마리는 되 어 보이는 캥거루 떼가 그린을 가로지 르고 있었다.

로슈와 골퍼들은 캥거루들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면서 캥거루를 향해 “ 내 골프공 위에 서지 말라”고 애원하 듯 외쳤다.

같은 골프장에서 이를 목격한 다른 골 퍼는 댓글에 다른 각도에서 이 광경 을 찍은 영상을 공유하며 “영원히 계 속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광경을 쥬라 기 공원이나 쥬만지의 한 장면에 비 유했다. 일부 네티즌들이 캥거루 떼

가 그린을 훼손할까 우려했지만 로슈 는 “놀랍게도 그렇지 않다”며 “유일한 흔적은 벙커에 남은 발자국뿐”이라고 했다.

캥거루는 호주 전역 골프 코스에서 흔 히 볼 수 있다. 앵글시 골프 클럽에서 는 300마리 이상의 동부회색캥거루 가 골프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이 클럽은 캥거루를 막기 위해 울타 리를 따로 치지 않으며, 캥거루에 대 한 교육을 목적으로 버스 투어도 운 영한다.

2016년 발표된 호주 당국 보고서를 보면, 호주에는 약 4400만마리의 캥 거루가 서식한다. 같은 해에 호주 인 구 2400만명의 약 2배에 달하는 셈 이다. <출처: 조선일보>

20 News 호주
빅토리아주의 한 골프 코스에서 골퍼들이 골프를 즐기던 중 갑자기 캥거루 떼가 나타나 라운딩을 방해해 게임이 중단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엑스( 트위터)
21 info@kcmweekly.com

시드니 브론테 비치, 수영하던 사람 실종

시드니 인기 해변인 브론테 비치 (Bronte Beach)에서 실종된 수영 객을 찾기 위한 수색이 11일 재개됐 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 구급차, 구조대원, 서핑 인명 구 조대원, NSW 앰뷸런스(NSW Ambulance) 헬리콥터 대원 등이 밤새 수색했지만 10일 오후 7시 45분쯤 사라진 남성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서핑 인명 구조대 NSW(Surf Life Saving NSW) 지부 책임자 존 레스 투치아(John Restuccia)는 두 명 의 친구가 수영을 하고 있었다고 말 했다.

남성 중 한 명이 해변으로 돌아오지 않자 해변과 물속, 그리고 상공에서

헬리콥터를 이용한 수색 작전이 시작 되었다.

그는 구조대원들이 해수욕장 근처 의 브론테 보기 홀(Bronte Bogey Hole)까지 남쪽 바위를 수색했으며 11일 오전 6시 30분에 다시 수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투치아(Restuccia)는 9news 와의 인터뷰에서 “서핑 인명 구조대 의 안전 수칙 메시지는 단 하나, 항상 깃발 사이에서 수영하고 항상 순찰이 있는 해변에서 수영하라는 것뿐입니

전 NFL 스타 조지 버지스, 성추행 혐의 부인

전 NRL 선수는 차를 끓이던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으나, 그녀가 불 편해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그녀의 아파트를 떠났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조지 버지스(George Burges)는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동의 없 는 성적 접촉 1건의 혐의를 받고 있으 나, 해당 혐의를 단호히 부인하고 있 다.

11일 시드니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 (Sydney’s Downing Centre Local Court)에서 증거를 제출한 31 세의 그는 2022년 3월 8일 해당 여 성의 집에 방문해 세인트 조지 일라와

라(St George Illawarra) 유니폼 에 사인을 해줬다고 말했다.

영국 태생의 이 선수는 그녀의 엉덩 이을 만진 적은 없다고 말했지만, 그 녀가 부엌에서 차를 만들고 있을 때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은 것은 인정 했다.

그는 변호사 브라이언 렌치(Bryan Wrench)의 질문에 “그녀가 어떤 차 를 사용하는지 보려고 그녀의 뒤로 다 가갔다”고 말했다.

“그 순간 그녀의 허리를 만졌습니다.”

법적으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이 여 성은 그에게 결혼 여부를 물었고, 그 는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법원에서 밝혔다.

두 사람은 그녀의 소파에 앉아 이야 기를 나누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사진 을 찍기 위해 팔을 그녀에게 감쌌다 고 한다.

“저는 장난스럽고 친절하게 대했습니

다. 그랬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 이 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라고 말했 다.

버지스(Burgess)는 그 여성이 “약 간 불편해하는” 모습을 본 후 자리에 서 일어나 그녀의 아파트를 나와 집으 로 돌아갔다고 말한다.

다음 날 그는 해당 여성으로부터 자신 을 고발하는 스냅챗(Snapchat) 메 시지를 받았다고 법원은 밝혔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에 대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당황스러웠 어요.”라고 버지스(Burgess)는 말 했다.

그는 여성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해 “100퍼센트” 미안하다며 나중에 상 황을 해소하기 위해 스냅챗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법원은 피해자가 친한 친 구와의 대화에서 영국인 남성이 “그

다.”라고 말했다.

“깃발이 내려져 있다면, 서핑 구명조 끼가 있더라도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합 니다.”

앞서 주 응급 서비스(State Emergency Service) 자원봉사자들은 펜리스 비치(Penrith Beach)에서 호수 반대편으로 떠밀려온 두 사람을 구조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혜정@교민잡지>

녀의 엉덩이를 잡았다”고 언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법적으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그 친 구는 경찰이 연락하면 사건의 증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법원은 밝혔다.

버지스(Burgess)는 사우스 시드니 (South Sydney), 위건 워리어스 (Wigan Warriors), 세인트 조지 일라와라(St George Illawarra)에 서 뛰다가 11월에 럭비 리그에서 은 퇴했다.

버지스(Burgess)는 NRL에서 153 경기를 뛰었고 잉글랜드(England) 국가대표로 15번의 경기를 거쳤다. 1800 RESPECT(1800 737 732)

전국 성적 학대 및 구제 지원 서비 스(National Sexual Abuse and Redress Support Service) 1800 211 028

<이혜정@교민잡지>

22
News 호주
adrian curiel_unsplash Police, ambulance, crews, surf life savers and a NSW Ambulance helicopter crew search Bronte Beach for a missing swimmer on Sunday, March 10, 2024. (9News)
23 info@kcmweekly.com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3월 15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 COm

디자인: dEsiGN@KCmwEEKly COm

편집부: EditOr@KCmwEEKly 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 COm 개인광고: Ad@KCmwEEKly 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말 많은 이종섭 호주 대사 부임에

동포사회 가야 할 길

이종섭 주 호주 대사의 특임 공관장 임명을 둘러싼 여.야 의 쟁점이 국내 총선가도의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호주 동 포사회는 이 대사의 임명을 두고 부정적 기류가 강하다. 하필이면 수사상 출국을 막아놓은 피의자를 굳이 대사로 임명해야 하는 지 별로 달갑잖다는 반응이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임 호주 대사는 이번이 처음 아니 다. 전두환 정부시절 대통령 동서 김상구 씨가 호주 대사 로 임명돼 동포사회의 빈축을 샀다. 이명박 대통령 때는 김우상 교수가 특임 대사로 왔다. 이 두 특임 대사는 나름 대로 동포사회와의 소통에 방접을 둬 특임의 눈총을 벗어 났다. 그러나 김우상 대사와 직업 외교관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와의 관계는 최악이었다. 두 공관장 모두 얼굴을 맞대는 것을 고의적으로 피했다. 이 때문에 김 대사의 후 임으로 온 조태용 대사(현 국정원장)는 고민이 컸다. 캔버 라의 대사와 시드니의 총영사 사이가 몸과 맘이 따로 노는 오월동주 사이였으니 이젠 일심동체의 한 배를 탈 것이라 는 다짐이 신임 조 대사의 일성이었다.

김 대사와 김 총영사와의 관계는 동포사회가 우려할 정도 로 그 사이가 나빴다. 김 대사가 교수 출신의 비 전문 외 교관이라는 특수성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드 니 한인회나 동포사회단체가 샌드위치가 돼 동포사회 행 사를 치르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캔버라의 대사를 시드 니의 행사에 초청하려면 총영사관의 눈치부터 챙겨야 했 던 것이 관례였다.

당시 시드니에서 열린 수많은 동포사회 행사 중 대사와 총 영사가 VIP석에 나란히 앉은 모습을 찾기가 힘들었다. 대 사나 총영사가 알아서 같이 부닥치는 것을 고의적으로 회 피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대사가 시드니에 올 경우 지인 에게 공항 픽업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았다. 택시를 타고 볼일 보기가 대외적으로 민망했던 것이다.

실제로 시드니 한인회가 치룬 한 행사에 캔버라의 통상 전 문 외교관이 주제 발표자로 선정되는 바람에 총영사관의 영사들이 불참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총영사관에도 통 상 전문 외교관이 있는데 굳이 캔버라의 외교관을 초청할 필요가 있느냐는 힐난이었다. 이 때문에 시드니 한인회와 총영사관이 한때 불편한 적도 있었다.

시드니 총영사관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문도 없잖아 있다. 호주의 각 지역은 대사관 관할과 총영사관 관할로 구분되어 있다. 뉴사우스 웨일즈, 퀸즈랜드, 노던 태리토리가 총영사관 관할이고 빅토리아, 남부호주, 서부 호주가 대사관 관할이다.

관할 지역의 영사업무가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따라 구분 돼 있어 지역별로 두 공관이 겹쳐 일하는 것이 비효율적이 며 상충되는 부문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배경 때문에 두 기관이 독립해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업무상 성격 탓에 양

기관의 수장이 만나는 기회가 적고 보기에 따라 유대관계 가 안 좋아 보일 수 있으나 협조할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 양 기관의 통상적인 변명이었다. 문제는 양 공관의 사이가 불편하면 하등 한국의 국익과 동포사회에 득이 될 게 없다는 점이다. 광활한 호주의 지 역 특수성 때문에 관할 구역이 구분되어 있을 뿐이지 한 국의 호주 투자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두 수장이 협조하 고 공조해야 할 역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즉 대사관과 영사관의 사이가 나쁘면 결과적으로 이 같은 업무에 차질 을 가져오는 것으로 한국 국익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것이 뻔하다. 동포사회 입장에서도 그렇다. 때로는 두 기 관과 연대해 치러야 할 행사나 본국과의 협조 업무가 원 활히 이루어질 수 없다.

공수처가 수사 중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11일 브리 스베인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법무부가 이 전 장관에 대 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한 지 이틀 만이다. 이 전 장관은 호주 정부에 윤석열 대통령의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업 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야권은 “공권력을 동원해서 피의자를 도피시켰다”며 반 발했다. 공수처가 수사상의 필요로 출국을 막아놓은 피의 자를 대사로 임명한 대통령실의 인사부터가 논란의 불씨 가 됐다. 대통령실은 독립적 수사기관인 공수처에 출국금 지 여부를 물어볼 수 없어서 몰랐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전 장관이 채 상병 사고 의혹과 관련한 핵심 인물로 오 래전부터 지목돼 온 상황에서 이 전 장관을 대사에 앉힌 것부터 상식 밖의 일이었다.

이 전 장관의 출국을 막겠다고 야당 의원들이 공항으로 몰 려갔다. 호주 교민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진보성향 교민 단체 ‘촛불행동 시드니’ 회원 50여 명은 9일 시드니 ‘평화 의 소녀상’ 앞에서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규탄하는 집 회를 열었다. 호주 ABC는 이 대사와 관련, 거센 논란 속 에 그가 호주에 입국했으나 호주 정부는 신임대사와의 업 무협력 증진 기대 속에 그의 부임을 환영한다는 정부 입 장을 전했다.

이 대사의 임명이 강행된 이상 정부의 의도대로 경제외교 가 빛나길 바라는 마음이며 동포사회도 이 대사와 손잡고 한국의 위상을 호주 사회에 선양하는 데 힘써는 것이 최 선의 길이라 여겨진다. 그렇지 않고 대사의 임명을 두고 동포사회에서 이를 규탄하고 시시비비를 따지고 가려봐 야 그 임명이 철회될 것도 아니고 동포사회의 갈등의 골 만 깊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특임대사라 해도 캔 버라와 시드니 총영사관과의 갈등이 재연되는 그런 외교 환경이 아닌 것도 퍽이나 다행스러운 점이다. 특임 이 대 사의 호주 임명은 여. 야의 쟁점을 떠나 적절한 대통령의 처신이 아니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Ben Park @ 교민잡지>

24
Column 칼럼 24
25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19 25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실종된 시드니 소년, 경찰서에서 100m 떨어진 계단에서 ‘웃는 모습’으로 발견

사흘간의 필사적인 수색 끝에 시드니 남서부의 한 의료 센터 계단에서 신 발을 신지 않은 채 12세 소년 후세인 알 만수리(Hussein Al Mansoory)

가 홀로 웃는 모습으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1일 오후 12시 40분, 오번 경찰 서(Auburn Police Station)에서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건물에서

한 직원이 후세인(Hussein)을 우연 히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후세인(Hussein)은 비언어적이고

자폐증이 있고 다운증후군(Down syndrome)을 앓고 있어 수색이 길 어질 경우 후세인의 안전에 대한 우려 가 커지고 있었다.

이 어린 소년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발 견되어 예방 조치로 병원으로 이송되 었다. 그의 가족은 “황홀하다”고 말했 다.

“아이가 웃으며 앉아있었습니다.” 수 색 3일째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중대 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한 지 몇 시간 후 사이먼 글래서 교육감(Superintendent Simon Glasser) 은 말했다.

“우리는 그의 가족에게 그를 찾았다 는 소식을 즉시 전했습니다.”라고 글 래서(Glasser)는 말했다.

대규모 경찰 팀과 “수백 명”의 전문 SES 수색대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오 번(Auburn) 전역을 수색하는 데 참 여했다.

후세인(Hussein)의 여러 가지 상태 는 특히 주말 동안 치솟은 기온으로 인해 그를 “매우 취약하게” 만들었고, 그를 찾는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글래서(Glasser)는 11일 후세인 (Hussein)을 찾기 전까지 “실종자 수색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경찰 헬기는 오번(Auburn)

상공을 비행하며 확성기를 통해 메시

지를 방송하며 교외의 여러 상업시설 과 창고 또는 사유지에 숨어 있을 것

호주 젊은이들 생활비 경색으로 가장 큰 타격입어

호주 젊은 층이 생활비 경색으로 가 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새로운 조 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활비 영향을 측정하는 Finder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Z세대의 77% 이상이 돈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세에서 26세 사이의 성인이 경제 적 스트레스로 인해 지출을 가장 많 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호 주의 다른 어떤 연령대보다 높았다.

더 넓게 보면 호주인의 약 59%, 즉 1,190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재 정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 로 밝혀졌다.

남성은 49%에 불과한 반면, 여성은 69%가 재정적 압박을 느낀 적이 있 다고 인정하는 등 여성의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하다.

Finder의 전문가인 레베카 파이크 (Rebecca Pike)는 전국적으로 가 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으로 추정되는 후세인(Hussein)에 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SES 사령관 제이미 뉴먼(SES Commander Jamie Newman)

은 “일부 고층 건물이 있는 미니 도심 지와 우리나 자원봉사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일부 지역”에서 “매우 복잡 한” 수색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9일 토요일 아침, 어린 소년이 오번 메모리얼 파크(Auburn Memorial Park)에서 뛰어나가 대규모 수색 작 전을 촉발한 이후로 후세인(Hussein)의 가족은 고통스러운 주말을 견뎌야했다.

그는 9일 토요일 밤 9시경에 목격되 었다. <이혜정@교민잡지>

“수백만 명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 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청구서를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재정적 압박은 정신 건강에 치명적 인 타격을 줄 수 있으며 건강과 관계, 생활 방식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영 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Z세대의 66%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재정적 압박으 로 인해 삶의 즐거움이 줄어들고 있 다고 답해 가장 행복하지 않은 것으 로 나타났다.

여성의 약 59%이 이렇게 느끼고 있 었다. <이혜정@교민잡지>

26
openstreetmap - contributors News 호주
Adult woman female hand pulling out Australian money from a leather wallet. (Getty ImagesiStockphoto)
27 info@kcmweekly.com

日, 새 LNG 수급처로 미국·호주 선택…’탈러 가속화’

일본이 미국·호주와 LNG(액화천연 가스)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 정적인 자원 수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공급국인 러시아의 지정 학적 리스크를 탈피하기 위함으로 풀 이된다.

주요 외신은 11일 2030년경 러시아 와의 LNG 공급 계약이 만료되는 일 본이 새로운 자원 수급처로 호주와 미

국을 선택하며 동맹에 대한 자원 의존 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LNG 수입국이며, LNG는 일본 전력 생산 의 약 3분의 1을 담당한다.

일본 최대 발전사인 제라(JERA)는 지난달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스카버러 가스 개발 프로젝 트에 14억달러(약 1조8655억원)를 투자해 연간 최대 120만 톤에 달하 는 LN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일본 5대 전력회사 중 하나인 규 슈전력은 미국 에너지 트랜스퍼 사 의 레이크 찰스 LNG 프로젝트 지분 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 혔다.

주요 외신은 2022년 이후 일본 에너

지 기업들이 미국과 호주에서 5개의

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LNG만 연간 500 만 톤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 일본 LNG 소비량의 8% 에 해당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자원 공급 계약이라고 덧붙였다.

호주와 미국이 일본의 유력한 자원 공 급 파트너로 부상한 배경에는 러시아 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작용한 것 으로 풀이된다.

호주의 탄소 배출 규제나 바이든 대 통령의 LNG 수출 라이선스 승인 동 결과 같은 동맹국의 정치적 리스크보 단 러시아의 전쟁 리스크가 일본에겐 더 치명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라고 외

신은 짚었다.

런던증권거래소 그룹(LSEG)의 일본 에너지 분야 수석 애널리스트 노부오 카 요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 공으로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가 촉발 되면서 일본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동 맹국과의 협력이 중요해졌다”고 말했 다.

일본과 미국은 G7 회원국이자 호주 와 함께 4자 안보 대화 쿼드(QUAD) 참가국이기도 하다.

전직 일본 주재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 표 데이비드 볼링은 “G7 회원국들이 하룻밤 사이에 러시아산 LNG 의존도 를 줄일 수 없기 때문에 동맹국으로부 터 LNG 공급을 조금씩 늘려가야 한 다”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28 News 호주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29 info@kcmweekly.com 27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호주 와인업계 살아나나…”中, 보복관세 철폐 초안 마련”

중국이 호주산 와인에 대한 보복관 세 철폐와 관련한 임시 제안을 발표 했다.

12일 주요 외신 매체에 따르면 호주 의 글로벌 와인 기업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는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몇 주 안에 최종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샤오 첸 주호주 중국 대사는 이와 관련해 “ 와인 관세에 대한 재검토가 올바른 방 향으로 올바른 트랙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은 재작년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

취임 이후 호주와 관계 개선에 나서

면서 각종 제한 조치를 잇달아 해제 하고 있다.

중국은 2021년 3월부터 호주산 와 인에 대해 최대 218%의 반덤핑 관 세를 부과했다.

호주가 2018년 중국 화웨이의 5G 네트워크 참여를 금지한 데 이어 2020년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국 제 조사를 요구한 것에 대한 보복 성 격이었다.

당시 중국 정부는 호주산 석탄에서 소 고기, 랍스터에 이르기까지 각종 제 한 조치를 쏟아냈다.

호주 와이너리에 중국은 핵심 시장이

다.

호주 와인 수출업체 로열스타 와인의 알렉스 쉬 이사는 “무역 문제 이전 연 간 컨테이너 150개 분량의 와인을 수출했다”면서 “지금은 베트남, 캄보 디아, 인도 등지로 10개 분량을 수출 하지만, 중국 시장만큼 수익성이 없 다”고 말했다.

와인 보복관세가 폐지된다면 호주 와 인 업계의 회생을 돕고 호주에 대한 중국의 징벌적 무역 조치들을 끝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돈 파렐 호주 통상장관은 성명을 통해 “무역 문제를 분쟁보다는 대화를 통 해 해결한다는 정부의 접근 방식을 정 당화시켜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30 News 호주
기사와
사진은
직접 관련 없음.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info@kcmweekly.com

시드니 - 뉴질랜드행 여객기 흔들려 50명

부상

11일 시드니를 이륙해 뉴질랜드 오 클랜드로 향하던 여객기가 비행 중 기 체가 강하게 흔들려 승객 등 50여명 이 다쳤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라탐항공 은 성명을 내고 이날 자사 LA800편

항공기가 비행 도중 기술적 문제로 강

한 흔들림 현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라탐항공은 사과했지만 기술적 문제 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 다.

부상 승객과 승무원 50여명 대부분 은 경상을 입었으며 오클랜드 공항 도 착 직후 현장에서 치료받았지만 13 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승객은 “사람들이 선실에서 이리 저리 밀쳐졌다”고 말했다. 부상자 대 부분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매지 않 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잉 787-9 드 림라이너 기종인 이 여객기는 사고에 도 오클랜드 공항에 예정된 시각에 도 착했다.

앞서 지난 1월 5일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 9 여객기가 이륙 직후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 생해 비상 착륙했다.<출처: 매일경제>

서호주에서 실종된 일가족 7명

궂은 날씨에 홍수가 계속되면서 서호 주 외딴 지역에서 실종된 7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자녀 4명이 포함된 이 가족은 일요일 퍼스에서 동쪽으로 약 600km 떨어 진 칼굴리 볼더를 출발했다.

2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북동쪽으로

650km를 달린 이들은 월요일 춘춘 자라(Tjuntjuntjarra)에 도착할 계 획이었다. 하지만 12살에서 17살 사 이 청소년 4명과 노인 2명이 포함된 가족은 연락이 두절됐다.

서호주 경찰은 수요일 아침 기상 악화 로 인해 헬기와 비행기를 이용한 수색 밖에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실종자들은 베이지색 도요타 랜드크 루저(등록번호 A683)와 흰색 미쓰 비시 트리톤(등록번호 KBC8881) 을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서호주 당국은 홍수로 하 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도로와 다 리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운전이 위 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출처: SBS KOREAN>

32 News 호주
중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 여객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The group consists of two elderly male drivers, four children aged between 12 and 17 and an elderly woman. Source: Supplied / WA Police
‘수색 작업’ 차질
33 info@kcmweekly.com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 치과 원장 최종문안녕안녕하십니까 스트 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 입니다.

양치를 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일 이 반복되시나요?? 이런 증상을 느껴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으면 더 심해져 치아 가 흔들리고 아프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치과를 가면 풍치라는 진단을 받고 당황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의학적으로는 “치주질환”이라고 하며 한의학적 표현으로는 “풍치”라고 합니

다. 풍치는 잇몸과 치아 사이에 틈이 있

는데 이 홈의 잇몸선 아래 부분에 플라크 가 쌓이고 여기에 박테리아가 왕성히 증 식하면서 치주인대와 인접조직을 손상시 키는 것이 치주질환이고 이를 뭉뚱그려 서 일반적으로는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 고 해서 풍치라고 표현됩니다.

심각한 상황이 되기 전까지 별 증상이 없 는데다 통증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풍치란 무엇일까요?.

치과에서는 침묵의 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치주질환은 크게 치은염(Gingivitis)과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나누어집 니다.

치은염(Gingivitis)은 잇몸뼈를 덮고있 는 잇몸 부분에만 발생하는 염증을 이야 기 하며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스케일 링을 통해 회복됩니다.

염증이 잇몸뼈까지 진행되었다면 치주염 (Periodontitis)이라고 합니다. 염증으 로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음식을 먹지 않아도 극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풍치 같 은 경우 본인이 이상 증상을 느껴 치과

를 내원할 때는 염증이 치조골을 파괴하 여 치료시기를 놓쳐 심각한 상태일 확률 이 높습니다.

충치는 심각한 경우 치료의 난이도가 차 이가 있지 치료를 통해 치아 기능을 회복 할 수 있지만 잇몸은 상태가 나빠지게 되 면 잇몸뼈 재생술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재생이 매우 어렵습니다.

치주질환의 초기 증상은 양치할 때 출혈 이 자주 일어납니다. 치아가 들뜬 느낌이 납니다. 잇몸이 간질간질합니다. 잇몸이 붓고 구취가 심합니다. 이런 증상은 몸 컨 디션에 따라 괜찮아졌다가 나빠졌다 반 복하다 심해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 나타 나는 증상으로 생각해 치료를 미루게 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은염을 넘어 상태 가 더 악화된다면 스케일링만으로 치료 가 어렵고 잇몸치료를 함께 받아야 합니 다.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잇몸치료는 스케일링이 먼저 진행되고 구강 내 치아를 몇부분으로 나누어 한 부 분씩 마취합니다. 그리고 수기구를 이용 해 스케일링으로는 다 제거되지 못한 깊 은 부위 치석, 염증조직을 깨끗하게 제거 하는 치료가 진행됩니다.

이렇듯 치주질환은 초기 치료도 중요하 지만 무엇보다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 습니다. 매일매일 올바른 칫솔질과 함께 1년에 한번씩 스케일링 및 점검만으로도 풍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 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최종문

한국 ‘45세이상’도 110만원 받는다…서울 난임시술비 차등 완전히 폐지

서울시가 ‘45세 이상’ 고령 난임자에 대한 난임시술비 지원 차등을 폐지한 다.

10일 서울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 한 특단의 조치로 난임시술비 지원 기 준이 되는 거주기간·연령 차등을 폐 지한다고 밝혔다. 시술비 지원 횟수

도 상향한다.

기존 45세 이상 난임자들은 45세 미 만 난임자들과 비교했을 때 최대 20 만원의 시술비가 차등 지원됐다.

1회 시술비 지원상한액도가 45세 미만은 30~110만원, 45세 이상은

20~90만원이었다.

이제는 연령과 상관 없이 최대 110 만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45세 미만은 건강 보험급여율 기준 70%를 지원받았지 만 45세 이상은 50%밖에 받지 못함 에도 불구하고 난임시술비 지원금마 저 최대 20만원이 차이나 고령산모 의 어려움이 컸다”고 설명했다.

거주 요건도 폐지된다. 기존에는 서 울 거주 6개월 이상의 난임자들만 시 술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현재 보건복지부의 사회보 장제도 변경 협의 등 사전 준비 절차 를 진행중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즉시

변경된 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출산 장려 정책에 힘 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소득 기준과 난임시술간 칸막이를 폐지한 바 있다.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만 한정했던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기존 시술별 횟수 제한(신선 10회, 동결 7 회, 인공수정 5회)도 없앴다.

촉진 정책에 따라 서울시의 난임시술 비 지원 건수는 지난해 3만 5567건 에 이르렀다. 2022년 2만 96건에 비해 약 77% 증가한 수치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 국장은 “아 이 낳기를 원하는 난임부부들에게 필 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 강권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매일경제>

35 info@kcmweekly.com
News 한국
한 여성이 임신 테스터기를 쥐고 있다. 이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매경DB]

전문의만으로 하루 1600명 진료... 의료 공백 메우는 2차 병원

12일 오전 인천 계양구에 있는 ‘2차 병원’ 인천세종병원에서 의료진이 수술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2차 병원 중 전문성을 갖춘 병원들에 대해 상급 종합 병원(3차 병원) 만큼 의료 수가를 높여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련성 기자

12일 오전 10시 인천 계양구 인천세 종병원 6층 수술실에선 61세 중증 심장 질환 환자가 승모판(심장 판막) 치환·부정맥 수술을 받고 있었다.

집도를 맡은 심장혈관 흉부외과 박표 원·김영환 과장이 환자 심장을 열고 인공판막을 고정하는 동안 의료진 4 명이 수술을 도왔다.

다른 의료진 5명은 환자의 심장·폐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 심폐기’를 확 인하면서 수술 도구 등을 수시로 전달 했다. 온도를 16도로 맞춘 수술실에 서 의료진 11명이 한 팀으로 움직이 며 4시간 동안 수술을 진행했다.

같은 시각 옆 수술실에선 선천성 근이 영양증으로 중증 심부전을 앓는 20 세 환자의 좌심실 보조장치(인공 심 장) 삽입술이 이뤄졌다.

< 인천세종병원은 이런 심장 수술을 하루 2~4건씩 한다. 2017년 3월 326병상 규모로 문을 연 ‘2차 병원 (중형 병원)’이지만, 심장 분야만큼은 서울 ‘빅5′로 불리는 대형 병원(서울 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 울성모)’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병원이 넘기는 중증 환자도 있 고, 심근경색 등 응급 환자도 많이 들

어온다. 올해 2월까지 7년간 1340 건의 심장 수술이 이곳에서 이뤄졌 다.

김경희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 장은 “심장이식·인공심장 등 수술 건 수 기준으론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며 “수술 후 생존율은 100%”라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같은 2차 병원은 전공 의(인턴·레지던트)는 거의 없고, 전 문의 위주로 운영한다.

인천세종병원은 전문의 90여 명이 간호사 등과 함께 하루 1600명 넘는 환자를 보고 있다. 중환자실 당직도 전문의 세 명이 돌아가면서 맡는다.

심장이식센터·뇌혈관센터·내과센 터·외과센터·소아청소년센터 등 21 개 전문센터를 두고 지역·필수 의료 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 운영은 쉽지 않다. 현재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 체 계가 병원 규모가 클수록 많이 주는 구조여서 같은 진료를 해도 상급 종합 병원보다 적은 돈을 받기 때문이다.

김 센터장은 “서울 대형 병원들은 이 번 (전공의) 사태로 적자를 보게 됐다 고 하지만 지역의 ‘작지만 강한’ 2차

병원 상당수는 만성적 적자에 시달리 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대형 병원으로 인력이 빠져나가 는 것도 고민이다. 전문의를 많이 채 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업무 강도가 높다 보니 전공의가 ‘손발’ 역할을 해 주는 서울 대형 병원으로 이직이 잦다 는 것이다.

김 센터장은 “우리 병원의 숙련된 의 사와 간호사들이 수시로 빠져나가면 서 ‘심장 사관학교’라는 말까지 듣는 다”며 “필수 의료는 원 팀으로 호흡을 계속 맞추는 게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경기·인천 지역을 중심 으로 여러 대학병원 분원이 문을 열고 있는데, 2차 병원의 인력 이탈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도 했다.

그는 “그간 정부 지원이 대형 병원에 집중되는 동안 2차 병원들은 소외된

면이 있다”면서 “의사 수를 늘리는 것 보다 중요한 건 지역·필수 의료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이 마음 놓고 환자를 볼 수 있도록 충분한 지 원을 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열심히 일하는 지역·필수 의료 전문의들을 제대로 대우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도록 해줘야 그 분위기가 전 공의로도 이어지고, 지역·필수 의료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날 2차 병원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소·전 문 병원을 키워 ‘빅5′에 의존하는 기 존 의료 체계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지 역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 의료 에 투자를 확대하고, 필수 의료를 유 지하기 위한 정당하고 합당한 보상 체 계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현재도 상급 종합병

원 수준으로 전문성을 갖고 중증 환자 를 치료하고 있는 강소 전문 병원들이 있다”며 “정부는 병원 규모가 아니라 실력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전문성 갖춘 강소 전문 병원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현재 상급 종합병원들이 전공의 이 탈로 수술·입원을 절반으로 줄였지 만, 그 공백을 2차 병원들이 메워주 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경증 환자도 상급 병 원에 몰리는 기형적 의료 체계를 개 선하기 위해선 중형·전문 병원을 키 워야 한다”며 “빅5 병원은 전공의 비 중이 전체 의사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데, 중형·전문 병원을 키 우면 전공의 이탈로 의료 현장이 마 비되는 사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고 했다.

정부는 병원 규모에 따른 현재 수가 체계를 실제 각 병원의 실적 등을 기 준으로 산정하는 시스템으로 바꿔나 갈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는 전날엔 뇌혈관 질환 전문 병원인 서울 명지성모병원을 찾아 “ 규모가 작은 전문 병원도 실력이 있으 면 상급 종합병원만큼 수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전문 병원이 수 준 높은 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 원 방안을 검토하라”며 “문화체육관 광부는 대국민 홍보를, 소방청은 일 선 구급요원과 119 구급상황실 등에 뛰어난 진료 실적을 보인 전문·강소 병원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을 확실 히 하라”고 했다.

한 총리는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가 붕괴해 전 국민이 이른바 ‘빅5′ 병원 에 가는 모순을 해소하고, 국민 누구 나 ‘우리 동네 빅5′를 믿고 찾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36 Social 사회
37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37 info@kcmweekly.com 37 info@kcmweekly.com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 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 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

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에 많이 담겨 있어

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 의 좋은 글 재료(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 백하는 학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의 ‘재료’ 늘리기 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 을 섭겹해서 간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 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 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 의 writing 문제에 대해 쓸 거리가 많 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와 자녀가 대화 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 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 을 쓰기 위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 해도 학교 교실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 에서도 통할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 학 보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 가 호주 교실에서 통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 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 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 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 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 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 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 은 극찬을 듣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 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 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 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 서 들은 이야기란다.

38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3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33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3327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3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3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91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문어인 줄 알았는데”...주문진 바다서 20kg

초대형 광어 잡혔다

송학현씨가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잡은 광어를 들고 있는 모습. 유튜브 ‘바다로간배스’ 캡처

한 낚시 동호회 회원이 강원 강릉시 주문진에서 무게가 20㎏에 달하는 초대형 광어(넙치)를 잡았다.

10일 유튜브 채널 ‘바다로간배스’에 올라온 사진에는 한 남성이 자신의 신 체만 한 광어 한 마리를 양손으로 힘 겹게 들어올린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채널에 따르면 광어를 낚은 주 인공은 송학현씨다. 송씨는 전날 해 당 낚시 동호회 카페에 광어를 잡은 후기를 남겼다.

송씨는 “9일 오전 9시 30분쯤 주문 진에서 길이 1m 18㎝, 무게 20㎏의 인생 광어를 잡았다”고 밝혔다.

중학생이 총판이었다...5000억

가자미목 넙칫과에 속하는 광어는 일 반적으로 몸 길이가 40~60㎝, 체중 은 1~3㎏ 정도다.

간혹 1m 가까이 자라는 대광어(약 5 ㎏ 이상)와 비교해도 4배 이상 크다.

송씨는 동호회 회원들과 취미 삼아 낚 시를 갔다가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형 광어를 낚게 된 것으로 알 려졌다.

그는 “묵직한 느낌이 들어 처음에는 문어인 줄 알았다”며 “낚싯줄을 힘껏

당겨보니 초대형 광어가 끌려나왔다” 고 강원일보에 전했다. 송씨가 광어 를 잡자 주변에 있던 동료 낚시객들 도 모여들어 구경하는 등 이목이 쏠 렸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당분간 저 기록이 안 깨 진다에 한 표”, “손맛을 잊지 못하실 것 같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호회를 운영하는 최재영씨는 “동해 안에서 이렇게 큰 광어는 처음 본다” 면서 “너무 축하하고 올 한 해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출처: 한국일보>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정체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기반을 두고 5000억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고 등학생까지 10대 청소년들을 총판으 로 이용해 회원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 는 도박장 개장 및 범죄단체조직죄 등 의 혐의로 한국 총책 40대 남성 A씨, 총판 청소년을 관리해온 B씨 등 35 명을 검거해, 이중 혐의가 무거운 10

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2019년 12월부터 이달까 지 5년여간 스포츠 토토, 사다리 게 임 등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 의를 받는다.

이 사이트 회원은 약 1만5000여명, 도박 자금 운영 규모는 약 5000억원 에 달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쉬운 해 외에 거점을 두고, 국내·외에 사무실 을 차려놓고 영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발 리 등에서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을 꾸 리고, 국내에는 광고와 회원 유치·관 리, 자금 세탁팀 등을 운영했다.

A씨 등은 주로 각종 스포츠 경기를 편법으로 중계하거나,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 해 적은 돈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 고 홍보했다.

이를 통해 유입된 청소년들에게는 “ 총판이 되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꼬 드겨 범죄에 가담시켰다.

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은 도박 자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총판이 되고, 이 들이 끌어들인 청소년들은 다시 하부 총판이 돼 주변 친구들을 도박에 끌어 들이는 방식이었다.

총판이 된 청소년들은 텔레그램 등에 서 광고 채팅방을 운영해왔다.

이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범행에 가 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중학 생 3명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 안 5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도 파악됐다.

청소년들의 홍보로 사이트 회원 수와 매출은 점점 성장세를 기록했고, A씨 등은 최소 500억원 이상의 범죄 수 익금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청소년이 총판인 도박사이트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해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확보한 범죄수익금 83 억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 청했다. 경찰은 또 해외 체류 중인 조 직원들의 신원을 특정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통한 강제송환 절차를 밟고 있 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무방비 로 노출되고 있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유해사이트 차단조치 및 예방기관 연계를 통한 청소년 도박 재발 방지와 함께 홍보를 병행할 예 정”이라며 “청소년들을 도박의 유혹 에 빠트리는 피의자들을 강력하게 처 벌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40 Social 사회
두바이에서 총책이 몰던 고급차. /경기북부경찰청
41 info@kcmweekly.com

독자 문학 광장

지송 / 글무늬문학사랑회

피조물의 비애

억겁의 존귀하신 창조주의 자식들 선과 악을 한 몸에 품었도다

입으로 선을 외치며

손으로 피를 뿌리네

교활한 궤변 앞세워

숨막힌 극악으로 하늘을 찔러

신조차 두려워 숨고 말았도다

신을 팔아 배를 채우는 피조물의 비애

스스로의 덫에 걸렸도다

우주에 피비린내 퍼져 나갈 때 악한 영혼 저주하는 신

니체는 틀렸다

신은 죽지 않았다

다만

통곡하고 있을 뿐이다.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독일서 발견된 274년 전 지도...

‘한국해’로 표기된 동해

독일 출신 크빈테른, 지도 공개 / 퓌르스텐베르크 박물관서 발견

엠마누엘 보웬 제작 지도 복사본

독일의 한 박물관에서 동해를 한국해라고 표기한 18 세기 고지도가 발견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독일인 유디트 크빈테른은 지난 9 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독일의 작은 마을 퓌르스텐베르크에 있는 도자기 박물관에서 발 견한 세계지도 한 점을 공개했다.

해당 지도에는 한반도와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도 포 함됐다.

특히 동해를 한국해(Sea of Corea)라고 선명하게 표기하고 있다.

해당 지도는 도자기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 전시돼 있었다.

원본이 아닌 복사본으로 작품 정보에 따르면 원본은 1740년대 중반쯤 영국 제작으로 추정된다.

지도를 그린 이는 영국 왕실 지도 제작자였던 엠마누 엘 보웬으로 알려졌다.

보웬은 영국 조지 2세와 프랑스 루이 15세 시대 왕 실 지도 제작자를 지냈다.

그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가장 정확한 지도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빈테른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한국에 오래 살 다 보니 동해나 독도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며 “지도 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몰라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역사에 대해선 제대로 된 진실이 매우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십수 년을 한국에서 거주해온 그는 2012년 에세이 ‘ 나는 영동사람이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11일 오전 해당 영상은 5만 명 이상이 호응했다. 누 리꾼들은 “정말 귀중한 사료를 찾아줘서 한국인으로 너무 감사하다”, “대한민국에 아주 중요한 지도를 발 견해줬다”, “한국인들보다도 더 애국자다. 감사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해당 지도 검증에 나설 계 획이다.

서 교수는 “간혹 한국해라고 표기된 고지도들이 발견 되지만, 영상에 담긴 지도는 기존에 봐온 지도와 달 라 굉장히 의미가 클 것”이라며 “출처와 연도 등을 검 증한 뒤 박물관 측에 사실 확인을 할 예정”이라고 말 했다. <출처:한국일보>

42
42 Life 라이프
독일 퓌르스텐베르크에 있는 도자기 박물관에서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한 18세기 지도의 복사본이 발견됐다. 인스타그램 캡처
4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상가 엘베 앞에서 노상방뇨한 여성, CCTV에 포착… 적발시 처벌은?

상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하 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 고 있다.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

난해 10월 광주 소재 한 상가에서 촬 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 속 한 여성은 다급하게 상가 엘

리베이터 앞으로 달려왔다. 이어 짐 을 바닥에 내려놓은 뒤 주변을 살피 며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대로 주저앉 아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여성이 볼일을 마칠 때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남성이 걸어 나오자 여성 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해당 상가에 서 가게를 운영하는 제보자는 “바로

옆에 어두운 골목이 있는데도 하필 엘

포레스텔라 강형호, 정민경 기상캐스터와 4월 결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강형호(36)가 결혼한다. 13일 포레 스텔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 르면, 강형호는 오는 4월 정민경(32) 부산MBC 기상캐스터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를 모시고 비공개로 치른다.

강형호는 지난 2017년 포레스텔라 를 탄생시킨 JTBC ‘팬텀싱어2’에 출 연하기 전부터 정 캐스터와 교제해왔

다. 강형호는 팬카페에 손편지를 공 개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 식을 알렸다. 비트인터렉티브는 이날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비트 인터렉티브는 “강형호와 정민경 기상 캐스터는 환한 미소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강형호는 포테스렐라 멤버 중 세 번 째로 유부남이 됐다. 앞서 고우림이 ‘피겨퀸’ 김연아와 결혼했고, 배두훈

리베이터 앞에서 이런 짓을 했다는 게 황당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 들은 “아무리 급해도 건물 안에서 해 결하냐” “청소라도 하고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길거리나 공원 등 사람들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대소변을 보면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 벌금, 구 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출처: 머니S>

은 뮤지컬배우 강연정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포레스텔라는 K-크로스오버를 대표 하는 팀이다. 지난해 ‘더 로열(The Royal)’과 ‘더 라이트(The Light)’ 등 두 시즌의 전국투어와 국내 크로스 오버 그룹 최초의 미주 투어를 성료했 다. 스핀오프 싱글 ‘쿨(KOOL)’과 두 번째 EP ‘언니피시드(Unfinished)’ 를 발매했다. <출처: 뉴시스>

“이강인 왜 뽑았나…축구 안 보겠다” 태국전 ‘보이콧’ 논란

카타르 아시안컵 기간 축구 국가대표 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충돌 해 ‘하극상’ 논란을 빚은 이강인(23· 파리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 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표팀으로 발탁되자 경기 관람 을 ‘보이콧’하는 움직임이 온라인상에 서 벌어지고 있다.

황선홍 임시 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 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 선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 했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 등이 포 함됐다. 한국은 오는 21일(홈)과 26 일(원정) 태국과 2연전을 치른다.

황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한 이유에 대 해 “손흥민과 이강인 두 선수와 전부 소통했다. 손흥민은 이강인을 보듬어 안고 화합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 다. 이어 “이강인을 부르는 걸 다음으 로 넘길 수도 있다. 그러나 내 선수생

활 경험에 비춰봤을 때 운동장에서 일 어난 일은 운동장에서 최대한 빨리 푸 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 붙였다.

이강인 선발 소식이 전해진 이후 대한 축구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소셜미디 어에는 태국전 경기 관람을 보이콧하 겠다는 댓글이 상당수 올라왔다. 홍 준표 대구시장도 11일 소통채널 ‘청 년의 꿈’에서 “당분간 국대 경기는 안 봐야겠다”고 했다.

축구 유튜브 채널 운영자 ‘사이삼일 4231’도 태국전을 보이콧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Leave Your Seat, 자리를 비워주 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게재 하면서 “선수들의 행복과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정몽규는 자리를 나가고 관객들은 자리를 비워달라”며 “여러분의 하루 직관 즐거움에 선수 들의 30년이 무너질 수 있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부 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수들이 필 드에서 뛸 때 환호나 응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느냐” “시위하려면 선수 들에게 영향이 가지 않도록 다른 방 법으로 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냈다. <출처: 중앙일보>

44 Social 사회
상가
안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 푸리게 했다.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 강형호, 정민경.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왼쪽)과
손흥민. 뉴스1
46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있어 전문 요리사가 없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호스피탈리티
정 답 Information 정보
47 info@kcmweekly.com
JnS Robotics CEO/ Mr. Shawn

아프리카 ‘별미’ 바다거북 먹고 9명 사망·78명 입원, 원인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자치령 잔지바

르에서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마을 주 민 수십명이 죽거나 입원했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잔지바르 군도 내 펨바섬에서 바다거 북 고기를 먹은 주민 중 어린이 8명과 성인 1명이 숨지고 78명이 입원했다 고 밝혔다.

성인 사망자는 사망한 어린이 1명의 모친이었다. 부검 결과 사망자 전원 은 지난 5일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것 으로 확인됐다.

바다거북 고기는 잔지바르에서 일종 의 별미로 여겨지지만 켈로니톡시즘 (chelonitoxism)이라고 불리는 식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켈로니톡시즘은 복통, 구토, 설사, 어 지럼증 등을 유발하며 뇌부종, 간 괴 사 등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에 이 를 수 있다.

현재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해독제 는 없으며, 대증요법으로 증상을 완 화해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이 식중독은 어린이

와 노인에게 치명적이며 건강한 성인 도 쓰러질 수 있다.

지난 2021년 11월에도 펨바섬에서 3세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바다거 북 고기를 먹고 사망한 바 있다.

당시 비슷한 증상을 보인 35명이 병 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같은 해 3월 마다가스카르 에서 바다거북을 먹은 뒤 19명이 사 망하기도 했다. 이 중 9명은 어린이 였다.

식중독의 이유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 았지만, 거북이가 먹는 유독한 조류 나 해파리 등에서 나온 독성 물질이 거북이의 몸속에 축적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바다거북은 잡식성으로 어린 물고기 의 알, 연체동물, 해파리, 작은 무척 추동물, 작은 물고기, 곤충, 해면동 물, 해조류와 갑각류 등을 가리지 않 고 닥치는 대로 먹는다.

이 중에서도 해파리는 바다거북의 주 식으로 알려져 있다.

잔지바르 당국은 재난 관리팀을 현장 에 파견하고, 주민들에게 바다거북을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섬 주민들은 평소 바다거북 고 기를 즐겨 먹으며 당국의 금지령을 제 대로 따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아시아경제>

7.4억 들여 100번 성형한 10대女의 때늦은 후회…“이제 성형 중단”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캡처

여배우를 동경해 13세 때부터 100 회 넘게 성형수술을 한 여성이 성형 중단을 선언했다.

근육 경련과 뇌 손상 등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부모 가 수술 지원을 중단키로 한 점도 영 향을 미쳤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사우스차이 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출신의 19세 여성인 저우추나는 13세 때부 터 한 중국 여배우를 동경하며 쌍꺼 풀을 시작으로 성형에 집착하기 시작 했다.

당시 저우추나가 추구한 이상적인 얼 굴은 중국 유명 배우이자 가수 위수 신이었다.

저우추나는 위수신처럼 예뻐지고 유 명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부터 외모에 대한 불안과 우울감을 느껴온 저우추나는 열등감 을 극복하기 위해 코 성형, 가슴 수술 등에 400만 위안(한화 7억4000만 원)을 들여 100회 이상의 성형수술 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 변화가 심해지면서 신분증을 1 년에 4번 교체한 적도 있다고 한다.

저우추나는 상하이의 국제학교에 다 니면서도 자신보다 예쁜 또래의 친구 들을 보며 더 큰 질투심을 느꼈고 결 국 또 다른 의료 시술을 받기 위해 학 교까지 자퇴했다.

저우추나는 “코 성형과 뼈를 깎는 수 술 등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마취제 투약으로 인한 부작 용인 기억력 및 시력 감퇴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의 한 성형외과 원장은 “저우 추나가 앞으로 더 성형수술을 하면 근 육 경련, 안면 신경 부전, 마취제 남용 으로 인한 뇌 손상 등 훨씬 끔찍한 부 작용을 앓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결국 저우추나는 최근 ‘성형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부모님은 성형수술 에 관련한 지원을 완전히 중단했다.

사람들이 제가 딸이냐고 물어보면 인 정하려고 하지도 않는다”며 “이제 수 술대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 다. <출처:매일경제>

48
World News 국제
사진: 연합뉴스

“10년 내 인간 죽이는 로봇 병기 등장할 것”

인공지능(AI) 분야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사진)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10년 내에 자율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로봇 병기가 등장할 것 으로 본다”고 밝혔다.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학습 하는 딥러닝 기술을 개척해 AI 대부로

불리는 힌턴 교수는 10일 일본 니혼 게이자이신문에 보도된 인터뷰에서 “AI에게 목표를 주면 해결책으로 인 간에게 나쁜 방법을 찾아낼지도 모른

다”며 “예를 들어 AI에게 기후변화를 막도록 지시하면 이 목적 달성을 위해 인간을 배제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 하고서 실행에 옮길 위험성이 걱정된 다”고 말했다.

그는 토론토대 교수 시절 창업한 AI 업체 ‘DNN리서치’가 2013년 구글 에 인수된 뒤 구글 소속으로 연구 활 동을 계속하다가 지난해 4월 AI의 위 험성을 알리기 위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힌턴 교수는 서로 다른 AI 간 경쟁하 면서 데이터센터 쟁탈전이 벌어질 수 도 있다고 우려했다.

“러시아서 한국인 1명 ‘간첩 혐의’로 체포

…사상 처음”

한국 국민 1명이 올해 초 러시아 극 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사법 기관에 체포됐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한국인이 러 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것은 처 음이다.

타스 통신은 사법 당국자를 인용해 “ 간첩 범죄 수사 중 한국인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이 한국인의 성씨가 ‘백’씨라며 실명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한국인은 올해 초 러시 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구금됐 고 지난달 말 모스크바로 이송돼 레포 르토보 구치소에 구금됐다고 전했다.

또 이 한국인이 국가 기밀 정보를 외 국 정보 기관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 으며 그와 관련된 형사 사건 자료가 일급기밀로 분류돼 있다고 덧붙였다. 모스크바 레포르토보 법원은 비공개

원하지 않는다”며 “그 사실이 각국이 AI 병기 규제를 향해 보조를 맞추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힌턴 교수는 “생성형 AI의 기반인 거 대 언어 모델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말 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 관적인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AI 는 인간과 같은 감각도 가질 수 있다 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세계일보>

심리에서 이 한국인의 구금 기간을 6 월 15일까지로 연장했다고 이날 밝 혔다.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10∼2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는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특별 군사작전 이후 한국이 서방의 대러시 아 제재에 동참했다는 이유로 비우호 국으로 지정했다. <출처: 문화일보>

체르노빌서 ‘초능력 벌레’ 발견…“방사능 영향 안 받아”

체르노빌 지역에서 발견된 선충. /라이브사이언스

원전 사고가 발생했던 구소련(현 우 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지역에서 방사 성 물질의 영향을 받지 않은 벌레가 발견됐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 면 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5일 국제학 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최근 체르노빌 지역에서 방사선에 지속적으로 노출 됐는데도 DNA가 손상되지 않은 선 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1986년 체르 노빌 북서쪽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 했다. 원자로의 설계적 결함과 안전 규정 위반, 운전 미숙 등의 원인이 복 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했다. 국제원자 력사고등급(INES) 최고 등급인 7단

계에 해당하는 최악의 방사능 누출 사 고로 평가된다.

사고 이후 체르노빌 지역은 방사능에 오염돼 인근 30㎞가 출입금지구역 (CEZ)으로 지정돼 접근이 차단됐다. 하지만 많은 동식물은 이 지역에서 계 속 살고 있다.

연구팀은 체르노빌 지역에 사는 동식 물이 다른 곳의 동식물과 유전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연구했다. 특히 유전 체가 단순하고 번식이 빠른 벌레인 선 충에 주목했다. 선충은 지구 곳곳에

살며 보통의 척추동물이 한 세대를 거 치는 동안 수십 세대의 진화를 한다.

수집한 선충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체르노빌에 사는 특정 선충의 유전자 가 방사선으로부터 전혀 손상되지 않 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것은 체르노빌 지역이 방사선에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일부 선충류가 극한의 조건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출처: 조선일보>

49 info@kcmweekly.com
그는 “누구도 AI가 지배하는 미래를 World News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P 뉴시스

‘갱단 장악·미 압박’에 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새 정부 구성 불투명

아리엘

서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나이로비/AFP 연합뉴스

무장 갱단의 폭력사태로 무정부 상태 가 이어져 온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 티에서 총리가 사임했다.

중남미 국가 협의체인 카리브공동체( 카리콤) 지도자들은 11일 밤 자메이 카에서 긴급회의를 한 뒤 아리엘 앙리 총리의 사임을 확인했다고 미국 시엔 엔(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카리콤 의장인 이르판 알리 가이아 나 대통령은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 는 임시대통령위원회 구성과 임시총 리 지명에 따라 앙리 총리의 사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알리 대통령은 임시대통령위원회에 여러 연합의 대표자들, 민간 부문과 시민단체, 종교 지도자 등을 포함해 선임위원 7명과 참관인 2명이 포함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카리콤 회의에는 토니 블링컨 미 국 국무장관도 참석해 아이티 사태 해 결책을 모색했다.

블링컨 장관은 회의에서 기존 2억달 러(약 2618억원) 지원에 이어 1억 달러(약 1310억원) 추가 지원금을 약속했고, 즉각적인 인도적 지원을

위해 3300만달러(약 432억원)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티는 2021년 7월 조브넬 모이 즈 당시 대통령이 콜롬비아 용병들에 게 암살된 뒤 국가적 혼란이 거듭됐 다.

당시 총리였던 앙리는 과도정부 수반 으로 새 정부 구성을 약속했지만, 최 근까지 선거를 시행하지 못하면서 총 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직을 유지하 고 있었다.

빈곤과 자연재해 등으로 사회 혼란상 이 이어지던 중 앙리 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던 조직범죄단 지나인(G9)의 수장 지미 셰리지에의 장악력이 커졌 고, 그는 앙리 총리가 다국적군 파견 을 요청하기 위해 이달 초 케냐를 방

인기 男배우, 홀딱 벗고 시상식 올라 울상… 美무대뒤 무슨 일 있었나했더니

제96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에서 파격적인 ‘누드 시상’을 한 프로 레슬러 겸 배우 존 시나의 백스테이지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시상식의 의상상 시상자였던 시나는 이날 주요 부위만 가린 채 나 체로 무대에 오르는 파격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진행자인 지미 키멀은 1974년

제46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행사 중 돌연 한 벌거벗은 남성이 무대 위로 뛰어올랐던 충격적인 순간을 언급했 다.

당시 장면이 담긴 영상도 재생됐다. 키멀은 “만약 오늘 벌거벗은 남자가 무대를 가로질러 달려간다면 상상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고, 직후 무대 구석에서 시나가 고개를 내밀었다.

키멀은 이어 시나를 호명했는데, 시 나는 “이건 옳지 않다. (여기는)점잖 은 자리”라며 망설였다.

키멜이 다시 “벌거벗고 레슬링도 하 는데 왜 그러느냐”고 부추겼고, 시나 는 “남자의 몸은 웃음거리가 아니다” 라며 수상자가 적힌 봉투로 중요 부위 만 가린 채 울상을 지으며 걸어나왔

다. 의상상을 호명한 시나는 “가장 중 요한 게 어쩌면 의상이 아닐까 싶다” 며 위트 있는 농담을 건넸다. 관객들 은 이에 폭소를 터뜨렸다.

키멀과 시나는 나체의 남성이 무대에 난입했던 일이 50주년을 맞은 데 따 라 관련한 상황극을 한 것이었다.

이날 의상상은 영화 ‘가여운 것들’이 수상했다.

시나의 파격 행보가 화제몰이를 한 가 운데, 무대에 오르기 전 시나는 전신 제모를 한 후 중요 부위를 가리기 위 해 최소한의 크기로 만든 베이지색 특 수 속옷을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속 무대에 오르기 전 시나는 이 러한 차림을 한 채 여유로운 표정을

문한 틈을 타 공항과 도로를 점령하고 교도소 재소자들을 탈출시키는 등 국 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앙리 총리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머물며 귀국을 타진했으나 내부 상황 은 나아지지 않았고, 정치적 해결을 촉구하는 미국 정부 쪽 압박에도 직 면했다.

유엔은 이번 사태로 아이티 국민 수십 명이 사망하고 약 1만5000명이 집 을 잃었다고 밝혔다.

시엔엔은 신임 정부 구성에 누가 개입 할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면서도, 돈 세탁 혐의로 복역했다가 최근 미국에 서 아이티로 추방된 정치인 가이 필 리프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고 보도했 다.<출처:한겨레>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 WWE 월드 챔피언에 16차례 오른 역대 최 다 기록을 갖고 있는 유명 인사다.

배우로서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아가일’ 등에 도 출연해 존재감을 보였다.

시나는 올해 초 미국 연예 정보 프 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WWE 은퇴 계획을 밝힌 상태다.

당시 시나는 “아마도가 아니다. 곧 은 퇴하게 될 것”이라며 “내 속도계의 마 일은 ‘50세 이전에 끝내야 한다’고 말 하고 있다”고 했다. 시나는 올해 47 세다. <출처:헤럴드경제

50
World News 국제
앙리 아이티 총리가 지난 3월1일 케냐 나이로비의 미국국제대학에
게티이미지닷컴

극심한

두통 시달린 50대 美 남성…뇌에 기생충 ‘꿈틀’, 원인 보니

미국에서 두통에 시달린 한 미국 남 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런데 두통 의 원인이 덜 익힌 베이컨으로 전해 져 현지에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미 국 뉴욕포스트는 ‘미 사례 보고서 저

널’(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에 50대 남성 A씨의 사례 를 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A씨는 4개월 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그는 진통 제를 복용했음에도 통증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뇌 스캔 검 사를 한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 졌다.

A씨 뇌 양쪽에 낭종(주위 조직과 뚜 렷이 구별되는 막과 내용물을 지닌 주 머니) 여러 개가 발견됐는데, 이는 돼 지 촌충이 뇌에 알을 낳고 뇌 조직을

자극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확인됐 다.

진단명은 신경낭미충증. 이는 감염으 로 인해 뇌에서 기생충이 자라는 질환 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 질

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보면, 신경낭미충증은 덜 익은 돼지고기나 기생충이 있는 인간의 배설물과 닿은 계란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의료진은 그가 신경낭미충증에 감염 된 원인이 평소 그의 식습관에 있을 것으로 봤다. 부드러운 베이컨을 좋

아하던 그가 덜 익은 돼지고기를 자주 먹었고 고기에 남아있던 기생충에 감 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의 료진은 기생충이 혈류를 타고 장에서 뇌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했다.

A씨는 진단을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 겨져 치료를 받았다. 뇌 속 낭종은 약 물 치료 후 2주 후 사라졌다.

한편,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미 국에서는 매년 1320~5050건의 신 경낭미충증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부르즈 할리파 163층에 벼락 쾅… ‘사막도시’ 두바이, 물에 잠겼다

사막 위에 건설된 도시 아랍에미리트 (UAE) 두바이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 아졌다.

이번 폭우로 인해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163층·828m) 첨탑 에는 벼락이 내리 꽂혔고, 도로 위 차 량들이 물에 가득 잠기는 이례적인 모 습이 목격됐다.

1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두바

이에는 6시간 동안 벼락과 푹풍 등을 동반한 50㎜의 많은 양의 비가 내렸 다.

이는 국가 전체 연간 강수량(120㎜) 의 거의 절반 수준이다.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 서 두바이 도로 곳곳이 잠기고 나무 가 도로 위로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 생했다.

차량들이 물에 잠긴 도로에 갇혀 속도 를 내지 못하자 경찰은 일부 고속도로 의 통행을 폐쇄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가 오고가 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는 에미레이 트 항공과 플라이두바이의 항공편이 중단되기도 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비 가 내린 두바이의 상황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첨탑에 벼락 내리꽂힌 모습, 한 경사

진 도로에서 거센 물살이 쏟아져 내려

오는 모습, 한 상인이 가게 안으로 들

어온 빗물을 연신 퍼내지만 속수무책

인 모습, 한 시민이 도로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폭우가 1990년 대 말부터 도입한 인공 강우와 무관치 않다고 전했다.

UAE는 국가에서 건조한 날씨를 해결 하고자 화학 물질을 구름 사이에 뿌 려,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비구름으로 강수량을 점진적으로 늘려왔다.

그러나 최근 극심한 기후 변화로 강수 량이 증가하면서 목표치를 넘는 기습 강우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

지난달에는 UAE 곳곳에 골프공만한 우박이 내리기도 했다.

당시 UAE의 전국 기온이 7.6°C 안 팎으로 떨어지는 등 불안정한 날씨를 보이자 당국은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 했다. <출처:조선일보>

51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낭종이 생긴 A씨의 뇌 스캔 [사진 = 미 사례 보 고서 저널]
사막도시 두바이에 폭우가 내린 지난 9일(현지시각)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 꼭대기에 벼락이 내리 꽂힌 모습./인스타그램 @storm_ae
지난 9일(현지시각) 사막도시 두바이에 폭우가 내렸다./엑스
“털도

자랄 것”..사고로 두 팔 잃은 男, ‘여성 팔’ 이식 받는 데 성공

인도에서 비극적인 기차 사고로 두 팔을 잃은 남성이 팔을 이식 받는 데 성공했다. 사진=뉴욕포스트 캡처

인도에서 기차 사고로 양팔을 잃은 남 성이 팔 이식 수술을 받는데 성공했 다.

12일 뉴욕포스트, 타임즈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강가람 병원은 지난 7일 양팔 이식을 받은 45세 환 자 라즈 쿠마르가 회복 기간을 거쳐

곧 퇴원한다고 밝혔다.

화가인 라지 쿠마르는 지난 2020년 자전거를 타고 철로를 건너던 중 균형 을 잃고 넘어져 기차에 부딪쳐 두 팔 을 잃었다.

평생 의수(義手)를 사용해야 할 것으

로 봤지만, 뇌사 판정을 받은 한 여성 의 팔을 이식 받을 수 있었다.

인도 뉴델리 강가람 병원의 성형외과 학과장인 마헤시 망갈 박사와 성형외 과 수석 컨설턴트인 스와룹 싱 감비르 박사가 이끄는 11명의 의료진은 지 난 1월 12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이 남성의 팔에 여성의 양측 팔을 이식하 는데 성공했다.

감비르 박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뼈, 동맥, 정맥, 힘줄, 근육, 신경, 피 부 등 사람의 손을 구성하는 모든 요 소를 재접합하는 복잡하고 정교한 수 술로 그에게 이식된 팔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쿠마르는 평생 면역억제제와 거 부반응 방지제를 복용해야 한다.

감비르 박사는 “통증, 더위 등과 같은 감각을 느끼려면 적어도 6~7개월 정

땅 밑이 ‘텅’… 2050년 뉴욕·샌프란시스코에 닥칠 재앙

이상 기후에 지나친 지하수 추출로 지 면이 가라앉고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마이애 미 등 32개 미국 해안도시에서 대홍 수가 반복적으로 벌어질 것이라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7일 미국 라이브사이언스는 지난 5

일 네이처(Nature) 저널에 게재된 해수면 상승·지반 침하 관련 새로운 연구를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20세기 들어 이상기 후로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뜨거워지 면서 지난 30년간 바다 연안 지역 해 수면 높이가 매년 약 3.4㎜ 상승했 다.

동시에 미국 연안지역도 가라앉고 있 다.

미국 동부 해안가 대도시들은 덩치가 더 커지고 높아지면서 지반이 마지막 빙하기 이후 계속 가라앉고 있다.

또 지하에 있는 가스와 물, 기타 물질 등을 계속 채굴해올리면서 지반이 텅

비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미 국 해안가 도시들이 매년 5㎜씩 가라 앉고 있고, 해당 지역의 체감 해수면 변화는 3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특히 대서양, 태평양 및 걸프 연안을 가로지르는 32개 미국 동부 해안도시들이 위험하다고 경고 했다.

지반 침하 차트와 홍수 위험 예상모델 등을 취합한 결과, 이대로라면 2050 년까지 대홍수로 인해 미국에 1070 억달러(한화 약 141조7755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연안을 따라 지어진 28만채의 주택 등이 피해를 볼 것이 라는 추산이다.

예정된 재난을 피하려면 미국이 천연

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 며 “여성의 손과 팔을 이식 받았지만 (쿠마르의 성별에 따른 남성 호르몬 의 영향으로) 털도 자랄 수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손·팔 이식은 뼈와 근육, 힘줄, 동맥, 정맥, 신경, 피부를 접합하는 고 난도 수술이다.

혈액형이나 교차반응 등 이식에 필요 한 면역 검사 등 그 절차가 매우 복잡 하고 팔의 크기나 피부색, 연부조직 상태 등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손·팔 이식은 2018년 8월 에 법제화됐다.

절단 후 최소 6개월이 지나야 하고 환 자가 등록된 병원에서 심장과 간, 신 장, 폐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뇌사자에게서만 손·팔 을 기증받을 수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가스와 지하수 추출을 제한해 추가 침 하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의 지구물리학자 인 레너드 오헨헨(Leonard Ohenhen)은 해당 매체에 “지하수 추출로 인한 지반 침하로 2040년까지 세계 인구의 19%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 며 “이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지 난 10년간 2.5m 이상 가라앉아 정 부가 수도를 보르네오로 옮기겠다고 발표했다”며 경각심을 요구했다.

한편 마지막 빙하기는 2만년 전 찾아 왔었다. 당시 지구 평균 온도는 7.8 도(화씨 46도)로, 현재 지구 평균 기 온보다 6.1도가량 낮은 것으로 조사 됐다. <출처:머니투데이>

52 Life 라이프
사진=(자카르타 로이터=뉴스1)

소변 볼때마다 칼로 찌르는 통… 30대 여성 비뇨기과 찾은 이유

30대 여성이 비뇨의학과 외래를 방 문했다. 최근 들어 과도한 업무로 스 트레스가 심해졌는데 며칠 전부터 갑 자기 소변에서 피가 나고 통증이 동 반돼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평소와 달리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봐 도 시원스럽지 않아 종일 화장실을 들락날락한 바람에 업무에까지 지장 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전형적인 급성 방광염 증상이다. 방 광염은 원인에 따라 세균 방광염, 간 질성 방광염, 결핵방광염, 호산구 증가 방광염, 기생충에 의한 방광염 등으로 나뉘는데 세균 방광염 비중 이 가장 높다. 원인균으로 가장 흔한 것은 장내 세균인 대장균이다. 거의 80%를 차지한다. 포도상구균, 장구 균, 클렙시엘라, 녹농균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방광염은 대부분 요로계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없이 세균이 요도를 따 라 감염돼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것 을 말한다. 급성 방광염은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며 특히 20~40 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신체구조상 여성의 요도 길이가 짧고 굵기 때문 에 주변의 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으 로 쉽게 올라가 감염을 일으키기 때 문이다.

특히 여성은 남성과 해부학적 구조가 달라 질이나 항문 쪽의 균이 요도 입 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과도한 스 트레스로 인한 면연력 저하, 빈번한 성관계, 청결하지 못한 관리 등도 원 인이다. 여성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 안 10명 중 8명이 최소 한번이상 방 광염으로 고생할 수 있다. 그만큼 흔 한 질환으로 방광에 생기는 감기와도

같다. 특징적인 증상은 배뇨통이다. 한번이라도 방광염으로 고생한 사람 은 배뇨통을 잊지 못한다. 그 정도로 배뇨 시 칼로 몸을 찌르는 듯한 통증 이 나타난다.

하루 8번 이상 화장실을 찾게 되는 잦 은 배뇨, 급한 요의를 참지 못하는 절 박뇨 , 소변을 보고난 후에도 남아있 는 느낌의 잔뇨감, 아랫배 불편감 등 도 대표적인 증상이다. 종종 소변에 서 악취가 나거나 혈뇨가 같이 나타 나는 경우도 있다. 방광염의 진단은 간단하다. 임상 증상이 나타나면 소 변검사와 소변배양검사를 해보면 된 다.

방광염은 항생제로 치료한다. 항생제 복용은 원칙적으로 3일 이상이며, 단 순 감염은 1회 또는 1일 요법도 가 능하다. 반드시 5일 내지 7일 이후에 소변검사가 정상인 것을 확인하고 치 료를 종결해야 한다. 방광과 요도의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온수 좌욕을 하거나 항콜린제, 요로진정제를 사용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치료는 간단하지만 임의로 약물을 복 용하거나 중단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 다. 증상이 호전된 것 같아 임의로 항 생제를 끊으면 나중에 신장으로까지 균이 올라가서 급성 신우신염을 일 으킬 수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장 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반대로 적절 한 검사나 진료 없이 임의로 항생제 를 복용하면 처음 몇 번은 증상이 호 전될 수 있으나 나중에 재발할 가능 성이 높다. 항생제에 내성이 생겼을 경우엔 경구 형태가 아닌 주사 제형 으로 약물을 투여해야 한다.

<출처: 매일경제>

“정액 닿았더니 다리가 이렇게”…

목숨까지 위협

정액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한 여성 의 고백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뉴 욕포스트는 정액 알레르기(Semen allergy)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앨리슨 테니슨(34)의 사연을 전했다.

앨리슨은 “피부에 정액이 닿으면 화 끈거리거나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고 말했다. 그는 혈액 응고 장애도 앓 고 있어 임신도 어려운 것으로 전해 졌다.

앞서 영국 셰필드에 사는 마리 쿠더 버트슨(50) 역시 남편과 부부관계 후 국부에 엄청난 통증과 염증에 시달려 왔다고 고백했다.

주치의들은 “성병 증상인 것 같다. 남 편의 외도가 의심된다”며 항생제만 처방하곤 했다. 그러나 마리는 유독 관계 직후 통증과 염증이 더 심해짐을 느꼈고, 비뇨생식기 클리닉에 의뢰한 결과 정액 알레르기를 진단 받았다.

“정액 알레르기, 심하면 생명 위협 쇼크 올 수도”

‘알레르기’는 면역 시스템의 오작동으 로, 보통 사람에게는 별 영향이 없는 물질이 특정 사람에게만 두드러기, 가려움, 콧물, 기침 등의 이상 과민 반 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정액 알레르기 반응은 주로 성관계한 상대 여성에게 나타난다. 피부병이나 성병과 증상이 비슷해 의사들마저 종 종 오진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정액이 몸에 닿았을 때 화끈거림, 두드러기, 피부 마비, 생식 기 가려움,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 등을 유발한다.

특히 아나필락시스는 급격하게 진행 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단시 간 내 여러 장기를 침범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 곤란으 로 이어져 생명까지 위협한다.

임신 원하면?…“항히스타민제 계열 약물 처방 받아”

정액 알레르기 현상은 남성 정액 속에 있는 특정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시내티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 에서만 4만명이 넘는 여성이 정액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에 과민증을 갖 고 있다.

정액 알레르기는 사실상 여성 10명 중 1명 꼴로 흔하게 발견된다. 다만 증상이 성병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질염, 성병과의 구분을 위해서는 증 상이 나타나는 시점을 정확히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정액 알레르기가 의심될 경우 의료기 관에서 상대 남성의 정액을 채취해 피부반응검사를 하거나 혈액항체분 석을 해볼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정액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임 신을 원할 경우 항히스타민제 계열 약 물을 처방 받아 성관계 30~60분 전 복용하면 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에피펜(자가 주사용 에피네프린)을 휴대하라고 전 문의들은 조언한다. <출처: 서울신문>

53 info@kcmweekly.com
Health 건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 ‘더 선’ SNS 캡처

교민알리미

★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호주에서 교육받으신 전문상담사들이 당신

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고통으로부터 내면의 힘을 키워드리기 위해 나눔의 전화가 무료상 담을 도와 드립니다.

- 전화 라인을 통해 서로 다른 물리적 공간 상담이 진행되며 비밀이 철저히보장

- 무료상담/ 전문상담사들이 매일 24시간 당신과 함께 합니다.

- 상담서비스 문의: 0876 477 888

★ 4월 호주 간호분야 이민법 세미나 안내

- 대상: 간호분야 이민법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분

- 일시: 2024년 4월 16일 (화) 18:30

- 장소: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 주안 교회 (2 station St. West Ryde 2114)

자세한 문의, 협회등록을 희망하실 경우 아래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Knaa1988@knaa.com.au

- 협회 모바일 번호: 0482 012 378

★ 보리 심공명상수련회

- 화 두: 대상으로부터 자유

- 일 시: 3월29일 11시 ~ 4월2일 오후 3시

- 장 소: 보리 심공 명상원 (387 Murrays Run Road, Laguna NSW 2325)

- 준비물: 캠핑 장비, 개인 물품, 공유할 채식 음식, 물

- 문의 및 참가신청: 0403 590 308 (보안스님)

★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가정폭력 세미나 신체적 폭력 이외의 다양한 폭력 양상, 건강 하고 안전한 가족관계, 독립 시도시 주택, 재 정, 자녀양육 및 심리적 지원 등에 대해 상담 사, 케이스워커, 경찰 등 한인이라면 누구나, 특히 종교 지도자, 상담사, 커뮤니티 그룹 자 원 봉사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의 가정 에 도움 주고 싶은 분들을 환영. 모든 순서는 한국어로 진행

- 일시: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30분 (다과제공)

- 장소: 셰퍼즈 베이 커뮤니티 센터 Shepherds Bay Community Centre, 3A Bay Dr, Meadowbank 등록: https:// forms.office.com/r/2HWDMm40St - 문의: jisunk@ransw.org.au or 0478 116 553 (한국어)

★ NSW주정부 후원 씨니어 무료 컴퓨터 / 스마트폰 교실 2024년 상반기 NSW 주정부와 Telstra 공동 후원으로 씨니 어를 위한 무료 컴퓨터 교실이 2024년 2월 부터 6월까지 진행. 한국어로 진행, 컴퓨터,

아이패드 및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대면 수업. “Korean Tech Savvy 코리안 텍쌔 비” 클라스에 등록

- 버우드 도서관 2Conder St Burwood: 2월 28일- 3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 요일 오전 10시

- 톱 라이드 도서관 1 Pope St Ryde: 3월 5일 - 4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혼스비 도서관 28-44 George St

Hornsby: 3월 5일 -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고든 도서관 799 Pacific Hwy

Gordon: 4월 2일-4월 2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파라마타 도서관 Phive : 5월 7일 - 5월 28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혼스비 도서관 28-44 George St

Hornsby: 6월 4일 - 6월 25일 매주 화요 일 오전 10시

★무료 영어회화 교실

- 장소: Remembrance Park

- 일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문의: 0432 843 940

- 강사: David Lee(Master of TESOL)

★ 한국 고전 무용 취미반 (대면, 한국어)

윌로비 시의 모자이크 다문화 센터에서 운영 하는 한국고전무용팀에서 취미로 고전무용 을 배우실 분들을 모집.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으며 김경옥선생님과 함께 학기중, 매주 월 요일 1시에서 2시 30분에 7 Victor St, Chatswood에서 연습함. 윌로비 시의 각종 행사에서 공연. 자세한 사항은 9777 7949 썬에게 문의. 이메일: mosaic@willoughby.nsw.gov.au.

★ 여성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가정폭력, 이혼/별거후 자녀양육권, 자녀지 원 및 양육비, 재산 분쟁 관련 비자상태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받 을 수있는 서비스. 무료 차일드케어 및 통역 서비스 제공.

-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커뮤니티 소식안내):

교민잡지 Website: www.kcmweekly.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mweekly/

★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제목에 [교민알리미등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알림사항 혹은 무료모임 이나 무료이벤트 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줌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교통편 제공,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0449 882 400

★ 노숙자 방지를 위한 주택 서비스 노던 센터는 정부주택 공급자, 부동산 또는 기관과 문제 대변하여 해결 도움줌

- 거주지역: 라이드, 쿠링가이, 헌터스힐, 에핑, 레인코브,

- 윌로비, 노스시드니, 모스만 지역

- 연락처: 노던센터 9334 0111 (한국인)

★ 여성 여행 메니아 모입니다 내년부터 2주 장기여행이나 1달 해외 살아 보기 0423 775 129

★ 탁구 동호인 모집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 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주세요 0450 565 663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됨.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 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가능.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 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 하게 비밀이 보장.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 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 락바람.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보장하 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 (온라

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 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시니어 마라용 잔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2시. 점심제 공 회비15불.건강체조 건강체조 라인. 사교 댄싱렛슨 노래방. 마라용역 1분 커뮤니티센 터 - 문의 0423 553 773 글로리아정.

★ 어르신들을 위한 혼스비 행복회 데이 케 어 (KOREAN DAY CARE CENTRE)

- 매주 수요일 혼스비 윌로비 홀 오전 10시-오후 2시 (114 Sydney St. North Willoughby 2068)

-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홀 오전 10시-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 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음과 같이 회원을 모집.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 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 친목을 도 모.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0430 809 807 (미수복 경기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5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71차 콘서트)

- 일시: 2024년 3월 25일 2pm /Marrickville

[백세수회-Blue Mountain]

- 목회자 중심으로 걷기 운동 실시

- 일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5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 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 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 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 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 문의: Chloe Park(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노던 센터 Safe-T 프로그램 안내 (대면, 한국어)

가정폭력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 주 택, 재정, 상담등의 도움을 주며, 라이드, 윌 러비, 노스 시드니, 에핑, 칼링포드 - 연락처: 9334 0111

- 이메일: intake@tncinc.org.au

- 웹사이트: https://thenortherncen-

tre.org.au/make-a-referral

★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 에 활력이될 모임-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 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 시간 :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 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 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 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 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 처에서 모임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 하고싶은 모든 분

-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 관계: 부부/자녀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 9:30am to 4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에 대 해 문의

★ 버우드 커뮤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 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침에 상담가능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불안, 우울 트라우마, Loss & Grief Issues, 관계문제, 개인 상담, 커플, 가족 치료. 첫 20분 전화 무료. 영어, 한국어 가능. 문 자, 이메일로 메시지 부탁. 상담은 전화 상담 과 대면 상담.

Sharon Lee (Counsellor / Therapist) ACA College of Supervisor

- 한인 여성들을 위한 북클럽 운영

- 모든 문의 전화: 0425 330 274, 0483 824 093

- 이메일: sharonleecoumselling@ gmail.com

- 웹사이트 프로파일: theaca.net.au (find counsellor sesrch Sharon Lee) Linkedin: Sharon Lee Counselling EAP proveder - clearhead Practitioner

55 info@kcmweekly.com

AD

생활용품

젝시오크럽1.3.5 최신모델 새크럽여자 용싸게팝니다. 0437 138 796

순대만드는 기계 $1500, 맥주 도구 $100, 알미늄 2층 사다리 $100, 캠핑 용 매트리스 $50 0418 664 364

여자아기 돌한복 2세 새것 모자 포함 $100 0422 883 207

“King Single 침대,매트리스 거의새것, 삼성스마트TV, 책장 0404 084 500 이사세일, 선인장 다유기 산사베리 여 러종류 세일수건, 부엌 살림 기타등등 세일 11waTer ST lidcombe 0414 405 191 메세지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은 무료입니다. 최고 25~30자 까지 가능합니다.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방법 : 이메일(ad@kcmweekly.com), 카카오톡(kcmweekly), SMS(0403 530 590)로 내용 보내주시면 됩니다.

● A박스 : $16.50

● B박스 : $27.50

● 한줄볼드 : $22/4주

가죽쇼파 +식탁 $500 냉장고 $100 세탁기$100 상태최상 0413 979 477 문자

용접 3m 에어 헬멧 그리고 보일러 메이커장비일체 판매 0405 187 379

책상 옷장 그냥 드립니다

상태는 아주 깨끗 0402 924 544

중고 자전거 구합니다 0421 660 163

cocoon baby coT, 흰색, 상태 최상 $200, 메트리스, 프로텍터, 쉬트, 교자 상 대자 x 2개 $100, 야마하 피아노 $4,000 0425 277 222

피아노이름 beale, 상태양호 Free로 가져가실분 0423 788 911

퀸 침대 앤 메트리스,6인용 식탁,2인용 쇼파 (그린가죽), 흰색 거실 서랍장,장 식장 다수, 이사세일 0405 384 364

6인용식탁, 브르시아 made in iTaly $600불, 거의새것 0434 407 927

차랑 블랙박스 FineViewx900 미개봉 0423 303 399

새것 같은 화장대를 150불에 판매합니 다.” 0421 972 733

싱글사이즈 카베드 $500, 리모트 컨트 롤, 라이트, 3년사용 $1700구매, 싱글 침대 사이즈, 체스우드 0411 264 725

영창 피아노, 5년사용 피아노 조율했 음 상태양호 1100불 0423 284 612

한화 온수 전기장판, 사이 2300 18 00 $50 0413 483 388

시원한 대나무 차시트커버 $35 이스트 우드, 고든 0412 855 264 lg스마트TV42, ‘So niQTV32’ 전 신거울 화장대, 공업용부라더미싱 $300 조선된장 0407 218 219

귀국세일: TV, TV받침장,가죽쇼파, 식 탁, 냉장고 딤채, 양모카팻 0404 093 689 좋은가격

물풍기 $120.-($365 구매했음.

단기간 사용)0428 123 800 .............................................

가죽쇼파 상태좋음 체리색311 $350 0401 502 376

미건 마사지침대 300불 0411 298 655

아기침대, 딜리버리포함100불 0425 351 210

시원한 대나무 차시트커버 $35, 이스 트우드, 고든 0412 855 264 .............................................

큰 양모 카펫 가로 200 x 세로 180 거 의 새것, 300불 0405 109 249

식탁6인용 의자3개 평식탁한개 무료, 지역 그렌빌역3분 0405 649 649

브랜드 “STiga”, made in german 가격 $100 0414 493 989

돔사우나, 좋은가격 0477 968 798 .............................................

분재같은 해송소나무 판매. 가격은 30 달러~500달러” 0425 349 087

닭똥(고품질)판매,$7/포(30리터), 구 매 6포+덤1포,구매9포+덤2포 메세지 0416 104 787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전문 수리및 판매 0411 775 923

호주콩 막장,조선간장,된장, 막장,된장 2Kg: $35 조선간장 1Kg: $22 0433 924 410

골 프

젝시오 골프 클럽, 캘러웨이 골프클럽, 미즈노 골프 클럽, 기타 골프공, 퍼터, 가방등등 호주에서 제일 싸게 판매합 니다. 0420 22 3000

m g i 골프전동바기. 180불, 상태양호 구형 전화 0430 468 727 리드컴 .............................................

남성용 여성용, 켈러웨이 골프 풀세 트 백 포함each 200불 거의 새거수준 0402 924 544

연습용 골프공 싸게 드립니다 연락처:0404 382 330 .............................................

mgi golF 전동바기$290 일반바기$60 연락처 0405 157 182

젝시오 골프백 중고팝니다 $290 mob: 0403 569 033

자동차

10,000 이하

아우디 2012년식, 182000키로 7000불 0449 258 491

2008 ToyoTa 흰색캠리 8200불 정기 점검 상태최상 레지 9/24. 0402 238 585

현대 1.40 웨이곤 디젤터보 2011년식 12만키로 썬루프돼있음 레이지 8월까 지 $8500 상태양호 405 728 255

2009 마즈다3 오토, 단지2만키로, $9500, 최고상태, 0432 564 487

bmw523i 2008년, 290000Km $80 00 0417 879 944

마즈다 3, 2011년, 15만키로, 상태양 호, $6500 0431 470 541

2001년식 토요타 캠리, 오토, 189000 키로, 레지 2024.2, 3500불 0430 313 906

2008 혼다 ciVic 187K, 4/24 등록 $6000 0404 807389

“2005년 토요타 캠리 2.4l 20만Km $4,500 0410 509 750

10,000 이상

2014년 현대 아이로드, 145000K, $1 9500 0412 807 430

토요타 에스티마 7인승 whiTe color 2010년식, 105800Km 상태양호, 179 00불 0425 276 460

2020년미스비시 밴 2.0디젤 오토 레드칼라 29,000Km $38,000 0451 195 787

토요타 켐리 2010년식, 22만Km,

56
.............................................
.............................................
.............................................
.............................................
.............................................
.............................................
.............................................
.............................................
.............................................
.............................................
.............................................
.............................................

$10.000 0430 165 984

2016 Subaru outback 2.5 premium $17500 주행 117000km 0414 778 226

수바루 아웃백, 13만 키로, 상태최상 0430 441 914

ToyoTa kuruger 2009년식, 12000km, 새엔진, $19000, 상태최상. 0417

177 110

현대 투싼 2020 acTive, 흰색. 450 70km. 오토.가죽시트. 무사고. 여성운 전. $29500. 12월 레조. 0430 127 106 ............................................

2015 기아 리오 수동, 12000 km, 2024년 1월 레지 11500불 0413 113 886 .............................................

2017년 볼보 sc60, 78000k, $32900 0435 82 82 82

해피맘스케어 0425 234 518

전문 교육 이수 후.출.퇴근.입주. 파견 나가실분.모집. *출.퇴근.10시~5시..근무

*입주. (호주 전 지역..) (산모.신생아.외..추가요금..)

영주권자이상 영어가능, 20대여자 ............................................

같이 사시면서 아프신 노어머니 간호 와 가사일 도와주실분 구함.

주 6일$1400 Mob : 0407 312 877 ............................................

주방일 도와줄 수있는남녀상관없이 1 명 구함니다 체스우드 부페 0422 888 776

소프라노 파트로 봉사 하실 분 구합니

다 - 점심 간식 제공 월말 선물 드립니 다 ^ 0421-660-163 ............................................

DucT. 회사에서 있하실 성실하게 일 분. 현장 에서 일 하신 경험자 우대 0425 341 074

개 2마리 주 5일 산책 시켜주실분 연 락 부탁드립니다 0430 441 914 페 이 해드립니다 ..........................................

compuTer 경리하실분. 주5일. 주 $1500. 주택근무 가능. 영어 가능자. 연락처 0425 263 828

painTer 일 구함 0406 122 831

gorDon 지역, 아침 학교청소 2시간 유경험자 부부 일하실분, 월-금 주 5일 전화 0420 991 773

비닐하우스 800평 경험많은 농장 전문가를 구함 0410 606 988

소방설비/스프링클러시공사에서 기술 자 및 중간기술자 모집 월~금 7~3 0418 788 311

페인터 모집. 차량소지자(유류대 지급) 0416 101 400.( 메시지로)

사업매매

홈청소 매매. 25년된집, 전화 부탁, 목 요일. 금요일 0401 181 110

20년 이상된 셀렉티브 학교 공부하는 학원 매매하고자 합니다. 관신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0425349190

홈 청소 아주싸게 팝니다. 노스쇼어, 노 던비치지역, 은퇴준비합니다. 0403 862 273

리드콤 소재. 정육점 매매 0419 213 801

개인지도

영어/일본어/기타언어 y8~y12 영어, 모든 레벨. 시드니대 영 어교육학과, 현재 시드니 법대 재학 하 이스쿨,입시학원 교사,개인과외 경력. 0420 218 118(메세지)

영어/수학 k-12 맞춤 개인과외 시드 니대 meDical science 졸업 0452 654 875 andrew

year8-12 영어과외, 전 레벨. 2020 년 Hsc영어 eXT1, 시드니대 정치외 교, 영어,복수전공 0426 669 591(메 세지)

중국어 과외합니다 0421 373 985

전화 통화 외국인과 대화연습 및 영 어공부. 영어 서류및 작성 도와드립 0413 428 919

영어 오지분에게 배우시고 싶으신분 이나 대화 연습하시고 싶으신분 0413 428 919

초등학교 전문 과외, 학교 숙제 도움 홈 부쉬 0434 358 829

Hsc englisH specialisT 시드니대 교육학과 Hsc 하이스쿨 선 생 Hsc marker 경험0416 160 583

고등학생 englisH전문 개인과외. no rTH sTraTHfielD 장소. uTs 졸업생. 0418 262 599

사립장학생.초등학생 수학과외및 숙제 지도 30불/1H 0434 963 570

이스트우드 방과후 영어. 수학 집중 지 도, ccs적용. 월~금 4pm~6:30pm 0424 862 765

일본어: 온라인강좌, Hsc 전문 17년, 동경출신일본인, 글로리아 가네코, 전 고교교사 0400 223 446

영어, esl: 온라인강좌, Hsc전문 19 년, 전고교교사,호주인 0400 223 446

라틴어: 온라인강좌, 전호주고교교사 29년, 대학강사 4년, 박사 0400 223 446

Topik 등, 박사 과정 재학중 0403 571 076

영어라이팅, 수학 ga, 일대일 수준 별 6년경력, 0403 373 727, 0433 586 331 ..........................................

영어과외 1:1 호주선생님 general englisH, ielTs, Hsc 0426 898 547(영어) ............................................

영어과외 5년 경력 모든 레벨 초중고 Hsc/회화 가능 aTar99.55 0423 086 902 ............................................

o.c, selecTive anD scHolarsHip 과외 전문 (개인/그룹) 0433 841 608 ............................................

영어 저렴한 기초 영어 회화연습방,영 어 회화 연습 스트라 지역 외 0410 687 204 ............................................

아저씨 아줌마를 위한 쉬운 쏙쏙 영어 0478 734 674

수학 / 과학

초보자, 스트라스필드 지역, 유학원 0431 763 216

............................................

타일 기술자, 중간 기술자 (300불부터) 구합니다 0430 976 539

청소 매매, 아주 쉬운 잡 스트라타 청 소, 유닛 복도 청소, 이틀 일함, 시티 매입원하시면 0434 017 849 홈청소 팝니다. 시티 키잡 매주 $220, 격주 $110, 4주 $150, 혼스비 매주 $100 0430 232 470

year 1-6 시간당 50불 수학.영어 meDical DocTor 임. 0406 870 800 초등학생 영어/수학. $50/Hr. 경험 풍 부 call saraH 0492 895 081

영어 수학 k-y12, 맞춤 개인과외 시드 니걸스unsW 0410 189 308

한국어, 기초, 말하기, 쓰기, 중고급,

시드니대, pDHpe 와 생물학전공 현 고등학교 근무 10학년-12학년 성실과 책임 0452 206253

Hsc &초등생 화학/물리, 소그룹 과외 (최대인원 3명 per class) 0450 600 625

물리 (pHysics) 밴드6 보장 책임 지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Hsc 화학/생물 전문 오랜경력과 선 별된 문제, 소규모그룹 에핑/노스지역

57 info@kcmweekly.com
.............................................
............................................
............................................
............................................
............................................
............................................
............................................
............................................
............................................
............................................
............................................
............................................

0433 631 188

스트라 Selective/Oc 전문 수학과 외.레벨별 과외. 여선생님이 0414 156 154(문자만)

수학, 현직 하이스쿨 수학교사. 오랜경 력, 5-12학년, 출장지도 0416 236 133

물리화학수학 ext1&2 hSc 전문 단기 완성 책임지도 0468 823 271

수학 하이스쿨 수학 교사, Yr 1 - 12, 소규모 과외 0493 494 079

일대일 수학과외 (초등학교 4학년-고 등학교12학년 .기초부터 0434 955 234

고등학교 수학여선생 1대1,방문과 외. ActuArY&FinA nce 전공. 8경력 0402 701 278

수학,과학,화학 개인/그룹 현지 고교교 사 Y7-12. 스트라, 리드컴 방문 0433 001 069

Blue BrAin방과후 과학교실, K-12, 이론+ 실험 +토론방식, eAStWOOD, 0425 323 928

수학,화학,물리, 생물,과학: 온라인강 좌, hSc16년전문, 현고교교사16년 0400 223 446

3개월내 실력향상. 서초.대치 15년+호 주12년, 2,3,4 unit 무료 상담다니엘 0422 694 804

화학 (chemiStrY) 밴드6 보장 책임지 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현 고등학교 선생님 지도, 10~12학년 과학 소규모 과외. 시간당 $25~. 0444 577 579

mAthS intuitiOn (카슬힐) 8677 9387 “

수학물리화학 4u전문 현학원강사 석 사 20년 단기완성가능 성실책임지도 0404 594 785

전학년 수학 기초 Selective와 hSc 전 문반.(힐스 지역) 0480 189 545

수학,물리,화학, 현학원강사, 4u전문 석사 20년경력, Y11 /12현학원강사 0459 370 688

음악 /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출장레슨 AmeB 기초-대학 입시생, hSc, 콩쿨 전문 첫레슨 무료 0421 711 447

............................................

피아노 레슨, unSW 음대 피아노 전공 (여대생입니다) 0478 015 133

피아노 레슨 합니다 초보, 주부, 사역자 분 대환영 0432 645 123

첼로 개인지도, 연세대 첼로전공 오랜

경험, 출장가능 0433 235 644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반주 활동 부. 피아노 취미반, 주부,성인,대학생 레슨 어밍턴거주0413 494 898

컴퓨터 속성 개인지도 방문가능 0406 026 619

컴퓨터 50세 이상 왕초보 기초부터 가 리켜 드림. 0415 883 162

Flute 개인지도. hllS 지역, 시드니콘 장학생, 영국 로얄 아카데미 장학생 0412 873 748

피아노 레슨, 이론 좋은 환경 그랜드 피 아노로 레슨 가능 0435 940 210

어린이 전문 피아노 성악 보컬 21년 경력 선화예중고 한양대 leppingtOn 0411 893 902

사립뮤직장학생(첼로),이론, 초보자 꼼 꼼하게 성실 지도(40불/1h) 0434 963 570

hSc Art 전문지도합니다 0411 775 923

..AmeB 피아노. grADe exAm 전문. 경험 38년 지도, 취미, 이론, 반주법 0401 869 885

AmeB 피아노 그레이드 실기, 이론 전 문 지도. 오랜 경험. 성실 책임지도 . 0430 346 498

플룻렛슨 /폴란드 쇼팽국립음악원 졸 업. AmuS,lmuS 소지. 0414 742 014

이스트우드 취미/힐링미술 1:1[포토 샵.일러스트.드로잉. 페인팅] 0466 834 740

사주명리 기초부터 실전 위주 문자 문의: 0449 788 261

A me B피아노/플룻/이론전문지도 unSW 대학 연주과 & 교육학 전공0 415 475 670

우크렐레 레슨 에핑, 1인 $20 2인 $15 0423 546 504

어린이 피아노 지도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06 47 38 00 ............................................

시드니콘 피아노 연주과졸, 초보/전공/ hSc, AmeB/0412 888 700

AmeB 피아노/ 이론.시드니콘졸 석사 졸. 입시 및 hSc전문지도, 에핑 0403 354 674

경제,비지네스,법률: 온라인강좌, hSc 전문 7년, 전고교교사, 호주인 0400 223 446

어린이 피아노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20 525 992

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 로, 클라리넷, 플룻, 드럼, 색소폰 0410 583 190

통기타 드럼 개인지도 0405 618 522

스포츠 / 무용

탁구 레슨 All AgeS, hillS, BlAcKtOWn 지역 문자문의 0416 529 945

켈리빌 필라테스 개인레슨 10회 $650 0450 179 065

인스타: KellYvillepilAteS

사교댄스 레슨 글로리아 정 0423 553 773

영춘권 개인 레슨 minDFul trAining 0402 794 815

라인댄스 기초반 모집 스트라역 5분 2 시-3시 은순이 0415 583 908 ............................................

탁구 정찬웅 코치 0484 746 705 구 장시설 이용 및 개인/그룹 레슨 전 연 령/초보자 대환영 ............................................

epping 홈 기구 필라테스 10번 $750 2;1 10번 $450 국제필라테스소유 0423 221 855 ............................................

탁구 속성개인지 왕초보 가능 주니어성인남녀 누구나 0423 490 760 ............................................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 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0450 565 663

쉐 어

스트라스필드 / 버우드

마스터룸 지역 SOuth StrAthFielD역 까지 12분. 버스정류소앞 주차장 가격 $300 0413 809 635

스트라 5분, 덕장, 장단기 0484 756 588

스트라역7분 홈부시역3분, 밝고/환한 하우스 독방$260 즉시입주 0416 535 330(문자)

cOncOrD $250 별채, 에어컨, 냉장고, cAr pArK, 5m x 6m rOOm 0416 321 055

스트라 역 5분, 독방 0410 990 518 ............................................

여성 싱글독방 450 /즉시입주 가능, 스 트라역7분거리 전망이 좋은 집 0423 825 400문자

홈부시, 노스스트라스필드역 5분 조용 한 지역의 하우스. 방 하나 주 200불 0418 418 554.

24 주차장 쉐어 스트라 역 1분거리 0419 277 492 ............................................

24시간 추차장 로즈전철역 앞 아파트 0437 436 236

홈부쉬역7분, 조용한 주택가 하우스, 여 성독방 $250 (negO) 0434 907 734

스트라역 5분, 아파트.최고 편한시설 과 쾌적한 환경 여자분 .독방.2인1실 0491 054 938

이스트우드 / 에핑 에핑,방2,화2,개스부엌,거실,나무바닥, 에어콘,Free인터넷,주차1,,독립메타,수 납공간,주$640, 0408 020 891

이스트우드 쉐어 주차가능 남녀무관 인 터냇 $200 0417 455 100

그래니플렛 (2베드룸, 1주차장, 넓은 선룸, 창고) 이스트우드역 도보 5분 0426 965 455

어밍턴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 독방, 전기세, 인터넷 포함 0433 980 307, 0405 954 402, 0433 980 307

라이덜미어 AlDi 건너편하우스 버스1 분 인터넷 붙박이거울옷장 침구 책상 마루 $230 0410 443 311, 0405 048 136

이스트우드 역 5분,냉장고, 가구 완비, 가격저렴, 노부부 거주 9858 5733, 0451 311 628

리드컴 / 오번

$200 독방 메릴랜드 화장실따로 냉 장고따로 사용 버스정류장 5분거리 0426 175 354 ............................................

리드컴 독방 180불., 조용하고 깨끗한 하우스 쉐어연락처:0430167585

리드컴 역에서 도보 10-분, 독방 남자 $250 042 350 3419

liDcOmBe, 독방2개장기간쓰실분 0414

58
............................................
............................................
............................................
............................................
............................................
............................................
............................................
............................................
............................................
............................................

561 851

오번 유닛, 방2, 샤워장, 거실, 차고, 부 엌 가격 협상 가능 0419 303 389

리드콤 역에서 걸어서 8분독방$240 불.즉시입주 0452-561-171

리드컴역3분 여자독방 260불. 즉시입 주가능. 0493 781 631

캠시 / 벨모아

뱅스타운 지역 독방 200 불 조용하고 깨끗한집입니다 전화 0461 375 346

방2개 응접실 부엌 목욕탕 가구완비 그 린에이커지역 시드니순복음교회 1분거 리 0421046070

별채, 벨모아역 5분 0414 858 696 ............................................

크로이돈 별채, 주480불, 3b.1b 즉시 입주가능 0433 479 444

벨모아 역 5분, 집앞 버스정류장, 2층 하우스, 부부만 삼, 하장실, 샤워별도, 남자 0405 023 246

캠시, 조용한 하우스, 독방, 2인 1실, 울 월드 근처, 인터넷 0404 353 626

캠시 역에서 5분. 독방 별도 화장실. 주 200불. 가구 완비 0410 406 014

시티 / 노스 / 기타지역

블랙타운 차로 역6분 하우스. 방3개 욕 실 1개 차고 1개 $600 (water bill 포함)0411 843 300

노스 파라마타 마스터룸 독방 또는 2인 실 0402 081 822

채스우드, 독방, 문자요망 0425 242 946

Hurstville 역, 도보 1분 거리 . 전기세 본인 부담 0416 112 113

스튜디오 가구 가전완비 역1.2k $340 0416 104 787

노스시드니 역 2분, 독방 150불 주인 1명 0413 731 665

그린에이커 별채 방 2, 에어컨, 선룸, 마루, 인터넷, 버스정류장 앞 0418 661 239

매릭빌 방 쉐어 02 9560 3941(6시 이후 전화 요망)

집 오피스 렌트

Glenmore Park, 방 3개. 욕실 1개. 차 고 1개. 큰 창고, $600 -$620/week

연락처: 8212 4557, 0411 843 300

west ryde new aPt

2 bed 2 batH 1 car $800 0403 196 796

드립니다. 0422 755 926

0426 170 717

사무실 임대, 채스우드 체이스 초근접, 20 sm2 +6 sm2

문자요망 0425 242 946

치료마사지, 숍인숍 0477 968 798

체리브룩, 방3, 욕실2, 주방, 응접실 0418 5177 00 (메세지)

리치먼드 (ricHmond) 농장 임대 2.5 에

이커 $500/주 0416 079 003,0416 079 845

하숙 / 민박

mid coast, taree caravan farm 장

기 민박 0435 365 101

쉼터민박” House 독채, -가족 및 친지, 친목, Holiday, -8~10인(2~3가정) 문

의: 0411 858 660

기타 / 알림

서빙로봇 렌트문의

(03) 9399 2001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철저한 비밀보 장 ! 지금 전화주세요 ☎ 0876 477 888

체스우드 근처지역 0세부터 아기 돌봐

자연 방사 유정란) 12개 계란 1판을 $10 씩판매,, 장소는 어번. 0416 770 209

갓난 아기부터 2세미만 아기 사랑으로 돌봐드려요. 0413 494 898

남성 천연 정력제 - 파극천

0414 954 643

집안정리도와드립니다 045 2249 188 ............................................

한국돈구매합니다 메시지주세요 045 2249 188

가정방문 아기돌봐드립니다 1세~5세 0451 27 6501

착한 가격의 현악기 전문 수리합니다.

0411 775 928

김밥, 커스텀 스시 플래터 주문 받습니 다 0422 755 448

강아지 임시보호소 호주 국내여행만 가능 045.2249.188

포크레인, 기계차, 로더 기술자 일구함 0431 710 581

어린이 케어, 학교 픽업해드립니다.

0423 597 610

철 종류 수거 0431 363 932

개인 하우스, 웨어하우스 및 고철 비전 단지 돌려드림. 0402 237 005

원도, 오피스(엑셀.워드 등 ), 포토샵 등 필요하시분 연락 바랍니다. 0478 641 583

중형 대형 일반 가정이사, 사무실이 사 전문, 바구니 무료 대여 0433 36 2424

친절하고 안전한 모든 이사, 바구니 무 료 대여 0432 553 123

엔젤 딜리버리. 각종 중. 소형이사 이사 전후 각종 쓰레기 처리해 드립니 다. 0402 1004 00

칼 갈아 드림, 대장간 칼 판매.(캠시) 비 영리 단체 무료 043 999 888 3

하우스, 웨어하우스 쓰레기 처리 및 고 철 비철 수거 0431 363 932

가정일. 음식. 어린이케어. 출장맛사지 필요하신분 0413 428 919 ............................................

잔디깎기,가든정리,가든쓰레기 0430 370 579 ............................................

웨스트라이드, 화요일 에어로빅, 요 가, 목요일 라인댄스 오전 10시-12시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출장 수리해드림니다 0426 350 140

친절하고 안전한 모든 이사 바구니 무료 대여 0432 553 123

각종 쓰레기 수거가능0405 384 364

가정용 영업용 의자, 소파 천갈이 합니 다. 0412 99 7230

집안정리 및 반찬 원하시는분 몸이 불편하시어 병원 쇼핑을 원하시는 분 0414 405 191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0403 826 114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쓰레기수거 0414 761 129

무슨일이든 해결, 차량및 기사지원( 벤즈승용),어디든 픽업및 이동 가능 0451 230 990

sam’ lawn mowinG 잔디깍기 0455 882 315 ............................................

이사 전후 쓰레기수거 처리 0433 929 014

큰,작은 나무 잘라드림 헤징모양내기 뿌리제거 가지치기 나무에 관한모든일 면허소유 0408 880 654

미니 포크레인 평탄작업 트렌치 잔디 제거 조경 0413 389 357

가정용, 영업용, 의자 및 쇼파 천 관리. 0412 997 230

도시락단체주문 환영 0418789168 ............................................

수선 / 수리

체스우드, 신사숙녀복 리폼, 35년, 싸 게함. 바지단 $12 0430 241 229

노스미드 옷수선, 바지단 및 교복 전 문, $10 ~ 0434 619 618 ............................................

남자양복 수선 전문, 체스우드 레몬글 러브내 0420 590 009

교민잡지 개인광고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 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인 광고 (광고: 3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 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문자 : 0403 530 590 info@kcmweekly.com)

개인광고 마감: 수요일

59 info@kcmweekly.com
............................................
............................................
............................................
............................................
............................................
..........................................
............................................
............................................
............................................
............................................
............................................
............................................

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미니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한줄광고 : 무료 한줄볼드 : $55/year

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단체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택 시

항 공 사

한인 방송국

한국 지사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바둑협회 9874 4843
8783 5117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오번
0434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테니스 동우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0401 686 569
재호주대한배구협회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YP
박스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 - - - - -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가 구 일 반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그린건강

건강 식품

리드콤건강식품

마더네스트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Skip

61 info@kcmweekly.com 61 info@kcmweekly.com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 인테리어 0431 229 114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한스빌딩
CATERING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9646 1719
건강식품
9674 3544
건축 대여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패널 설치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태양광

건축 핸디맨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JJ

JS

굠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건축 인테리어

가가호호핸디맨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영 핸디맨 0425 272 616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핸디맨 0423 375 32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로~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2 8041 5651

0403 530 590

62 62
비트라 하우스 1300
207
0433 466
Construction
111
0432 333
Tiling
314
0416 462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건축 설계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Protech
0403 511 880
Lee&Song

플러밍 0490 235 325

굿데이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레전드

플러밍

ACE

Daniel

페인팅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결 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TOP 10 STUDIO 0433 888 84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결혼공인주례

TOP 10 STUDIO 0433 888 844

결혼공인주례

HIFLOW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HSplumbing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25 877

Yun Plumbing 0430 514 301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마루 / 샌딩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챔피언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0432 733 269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공 연

LG

Kook's Flooring 0414 441 275

공연기획

OZWOOD

LG Flooring 0404 357 680

SmartHeat(모든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ACS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호주파티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BIRTHDAY

호주파티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고준서(미라클)

론스타파이넌스

골든브리지(최호영)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냉동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김조홍 - - - 02 9742 1500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플러밍 0478 718 345
Plumber 0415 675 245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 - -
156
- 0493 081
플러밍 - - - - 0490 235 325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SUPER PLUMBING 0450 698 537
성모플러밍
AUS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Kim Plumbing 0420
323
688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0430 119 458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Plumbing 0425 247 543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25 877
Plumbing 0430 514 301
MINOS
Yun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Flooring
Timber
팀버 플로어 샌딩
BRITE DECKING 02 8330 8816
0404 886 886
Life(LG FLOORS) 0414 685 680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마루 0423
822
833
Flooring 0414
275
441
Flooring 0404 357 680
Timber Flooring 9648
0070
바닥난방)1300
186 667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Emtertainment 0414 695 581
Plug (출장
Studio
0411 457 677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 금융 / 투자
0408 815 816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교민잡지 광고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63 info@kcmweekly.com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GO
SUPER PLUMBING
0414 747 332 AUS
0450 698 537
PLUMBING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Emtertainment 0414 695 581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공 연 공연기획 ACS
0411 457 677
***************************** 금융 / 투자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Lee's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교민잡지 광고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디 자 인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미 용

미 용 실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끌리메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방역서비스

6464
동문회 0417 670 728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0408 800 400 장훈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성결대학교동문회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이화여대동창회
동문회
고등학교 동문회
휘문
1300 733 412
닥터디자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9743 6162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교민잡지 업소문의 0422 652 500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변 리 사

변 호 사

법무법인 Park & Co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02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0480 4779 71

삼일회계 법률법인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 - - - -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02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02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02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02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02 8411 2548

Bright Legal Solutions 0494 052 026

DOCTRINE LEGAL - - 0430 373 919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02 8859 0368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02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윤석헌 변호사 0420 525 992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PENCER REYNER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02 9745 6111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02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로

고스 법률사무소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무법인

Taylor & Scott(김성태)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통역
번역 /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법률사무소 02 9715 1771
리버스 0416 880 088

안 과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치 과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 9858 1900

덴탈포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초이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66 66
***************************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9763 1355
9746 7248
specialist 9264
Jewellers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Diamond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0432 777 603 보 험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부 동 산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생 선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소 방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스 포 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고석우 태권도장 9749 4005

루키루키

레몬트리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골 프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한인수중협회 9763 5501 호주잠수학교 9763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트레이너 전현철 퍼스널 트레이너 0411 560 023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진 스튜디오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497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928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합기도칼리지 9747 0822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홍종만 태권도장 9639 111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화랑태권도 9877 0403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ensports International 9684 6323 Step up 장애인 체육교실 0403 683 24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0421 601 554영춘 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갤러웨이 골프 9412 300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밀페라 Golf Range 9771 5131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 - - - - -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FPGA 호주골프협회 9742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Sharks 골프연습장
9620 2456
수영장

퍼스널 트레이너 이선영 0430 204 240

FBI(박민욱 트레이너) 0424 377 300

FBI(제시카 트레이너) 0431 047 339

FBI(브라이언 트레이너) 0430 144 646

식 당

2135 VIBE - - - - -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BAB집 9304 011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포갈비 9740 4500

맛대맛(시티) 9211 0222

맛대맛(스트라) 9745 5959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북창동순두부 9868 4300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권마트(뉴카슬)

노스록마트

리드컴

마이홈푸드

여 행 사

본다이식품

삼양식품

엄마손

영마트(채스우드)

이스트우드마트

중앙식품점

총각네

카슬힐식품점

길여행사 0064 03 3418

가나여행사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68 68
8386 7123
4957
7696
02 9872 3388
9737
9759 1865
뉴잉턴마트
0021 럭키식품
5233
한호식품 9749
0478 716 177
9745 5477
8810 3962
9740 9041
9750 7540
버우드마트
버큼힐식품점
벨모아건어물센터
별미김치
9389 3580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9747 2122
아태식품
반찬가게 9567 2277
9413 1919
9718 1118
9764 4321
오마이김밥
옹기김치
9874 5939
9646 5454
8387 7729
(실버워터)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팔도김치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업소광고문의 0422 652 500
피 아 노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에 어 컨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Grace

LOVING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유 학 원

이민 상담

스마트 이민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노블휴먼

대한교육

마이에듀유학원

바다

준유학원

토탈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69 info@kcmweekly.com 69 info@kcmweekly.com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페밀리
0430 470
데이케어
556
0432
729 450
유학원 9267
0471
9238
0077
9266 0112
유학원 9267 2200
9744 8183
에듀케이션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8 688 010
- 9763 5088
법무사) 9267 5005
교민잡지
교민잡지

이삿짐 센터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렛츠고

순돌이네.

스마일

스마트운수

시드니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 - - - - - -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70 70
0450 668 282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운송 0402 165 172
배달의
브라운
샤이니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9743 6824
이삿짐 8756 5580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쇄 소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장 의 사 / 묘지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전기 일반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71 info@kcmweekly.com 71 info@kcmweekly.com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전기공사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기아모터스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일반 수리 센터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72 72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자동차 썬팅
강남스매쉬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조경/정원관리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매일정원 Loping Trees - 0404 331 070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주류 판매점

FGS WINES(와인소주) 1300 455 599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종 교 교 회

73 info@kcmweekly.com 73 info@kcmweekly.com
02 9642 5499, 0403 453 952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 - - - - - - - - -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 9887 1004

미주블라인드 - - - - - - - -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 - - - - -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DWS Window Coverings 9638 5811

Goldline Blinds -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 0425 100 722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강남카펫크리닝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 - - - -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 - -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0423 335 072

킴스카펫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 - -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 -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청소용품

크리스탈청소 - - - - - - - 02 9748

컴 퓨 터

수리/판매

디바인

0424 887 885

바이온(BYON) - - - - - - -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 - - - - - -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 - - - - - - - -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 - -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 - - -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 - - - - - -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 - - - - - -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 - -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 - -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 - - - - - - - -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 - -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 - - - -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 - - - -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 - 0431 072 091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Trinity Logistics - - - - -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 - -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 - - 02 8004 7899

잉크/카트리지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

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 - - - - -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 - - -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 - - -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 - -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 - - - - - - - -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75 info@kcmweekly.com 75 info@kcmweekly.com 침구/커튼/카펫
친절한 카펫 크리닝 0401 416 693 이사 전,후/ 자동차 실내
청 소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 - - - - -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 - - - - 0426 297 774
- - -
0410 092 411
커튼 & 블라인드 - - -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 - - - - 0425 272 616
- -
163 125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곰팡이
0422 591 572
0419 800 599
카펫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 - -
힐스카펫크리닝 - - - - - -
ACTS
- - - - - - - -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 - - - - 02 8664 4935
-
K POS 0430 868 110
도깨비
포스 시스템 - - - - -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 - - - - - -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 - -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 - - - - - - - - - - - - 8064 7466
컴퓨터 - - - - - - - - - 0433 480 002
마스터 - - - - - - - 0406 026 619
웹 디자인 9420 4855 HP서비스 - - - - - - - - - 0433 130 376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AI
CCTV
Gna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 - - - - - - 9648 4747 무한잉크 0425 425 900
-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0423 072 999

현 디자인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8807 4019

Com2Net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9718 5977

GNA 웹 디자인 - - -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WISCOM Web Design 0414 609 610

김상진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박영식

박재균

박용현

버우드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02 8541 3147

CYS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02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76 76
회 계 사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9789 1235
김척수
김춘건
8756 5522
0404
9672
9746
866 432 김한성
1141 김한식
5788
9411 2077
회계사 8756 5388
회계사 9649 9010
회계법인 8033 6587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9212 2300
법률법인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9858
삼일회계
9410 3335
회계법인(시드니)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 0433 381 955 Express TAX 1800 856 829 Hello Tax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9011 8029 KA CPA PARTNERS 9874 5867 KOROZ TAX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TAXBACK.COM 9267 0002 TAX TAX TAX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9411 2077 학 원 일반학원 가네코일본어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9799 2009 Bankstown 9790 2004 Baulkham Hills 9702 6996 Blacktown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8850 5848 Chatswood 9884 8888 City(Chinatown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9579 5588 Liverpool 9702 3016 Parramatta 9687 8888 Pennant Hills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07 3344 5100 Southport(QLD)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교민잡지 전화: 0422 652 500 0403 530 590

영원한 관계

폴란드에 에릭이라는 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때, 바사 공작이 반역죄를 저질러 종신형을 받고 수감되었다.

어느 날 바사 공작의 부인 카타리나가 왕을 찾아가 자신도 남편의 형기를 함께 복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청했다.

“부인, 종신형의 뜻을 모르시오.

한 번 감옥에 갇히면 다시는 빛나는 햇빛도 아름다운 하늘도 볼 수 없음을 의미하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공작이 아니오.

그는 반역죄를 지은 자임을 잊었소.”

카타리나는 남편이 무죄든 유죄든

자신의 남편이며 자신의 자유마저

포기할 수 있다고 간청했다.

그녀는 결혼반지를 꺼내 왕에게 보여주며 “Mors sola, 이 말이

뜻하는 것처럼 우린 죽을 때까지 한 몸입니다”라고 말했다.

왕은 하는 수 없이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녀도 지하 감옥으로 향했다.

Mors sola. 오직 죽음만이 우리를 갈라놓을 뿐이다.

사람들은 이 말에 감동을 받는다.

고대 화덕 옆에서 발견된 덩어리…

알고보니 8600년 전 빵?

튀르키예의 차탈회위크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된 8600년 전 빵. /네지메틴 에르바칸 대학교 홈페이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튀르키예의 차탈회위크 신석기 유적지에서

86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빵이 발견됐다. 8일 미 CNN은 “8600년 전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빵’이 튀르키예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튀르키예 네크메틴 에르바칸 대학 과학기술연구응용센터에 따르면, 최근 남부 코니아 지방 쿰라 지역의 차탈회위크 유적지에서 파괴된 화덕 구조물 이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화덕 주변에서 밀, 보리, 완두콩 종자와 손바닥 크기의 둥근 해면질 잔여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잔여물은 얇은 점토로 덧씌워져 보 존됐다고 한다. 분석 결과 이 잔여물은 조리되지 않은 발효 빵인 것으로 확 인됐다. 고고학자들은 이 빵이 기원전 6600년, 즉 8600년 전의 것이라 고 추측했다.

발굴팀 대표이자 튀르키예 아나돌루 대학교 부교수인 고고학자 알리 우무 트 투르크칸은 “이 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빵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 다. 그는 “이건 작은 빵 한 덩어리로 보인다.

가운데가 손가락으로 눌러져 있고, 구워지지는 않았으나 발효돼 안에 녹말 이 든 상태로 지금까지 보존됐다”며 “현재까지 비슷한 사례가 보고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대학교 강사이자 생물학자인 살리 카박은 전자현미경 으로 관찰한 결과 발효 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밀가루와 물이 섞 인 뒤 발효된 것으로 보 인다”며 “튀르키예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영 향을 미칠 흥미로운 발 견”이라고 했다.

<출처:

78
Life 라이프
출처 : 그도세상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1 사진: 종로예물
조선일보>
튀르키예의 차탈회위크 신석기 유적지. /네지메틴 에르바칸 대학교 홈페이지
79 info@kcmweekly.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